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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호

2012년 8월 17일 (금)

www.newlife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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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 기간 중 성경 골든 벨 진행 시카고 교회협의회 MC-TV 기독교방송 공동 주관 2012 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 기간 중 성경 골든 벨을 진행한다. 성경 골든 벨 행사는 할렐루야 집회 마지막날 8월 19일 오후 4시부터 시 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 린다. 출제범위는 창세기, 4복음서, 사도행 전이며 교회별로 예상문제가 배부되 어있다. 참가대상은 한어권 대상으로 연령제한 없으나 교역자나 신학을 공 부한 사람은 제외된다. 1등 한국왕복 항공권, 2등 TV. 3등 자 전거, 장려상 2명 등 푸짐한 상품이 준 비되어있다. 문의는 오영택 목사 (773) 563-2741 gemeine@gmail.com로 하면된다. 한편 2012 시카고 할렐루야 대성회 는“인생에는 지우개가 없습니다” 라는 주제로 2012년 8월 17일(금) - 19일(주일),

저녁집회 : 17일(금), 18일(토) 오후7 시 30분, 19일(주일저녁) 오후 6시 30분

새벽집회 : 18일(토), 19일(주) : 오전 6시에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목사 시무)에서 열리며 강사 는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이며 경안

신학대학원 대학교 총장인 서임중 목 사이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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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종합

시카고한인교회 수요찬양예배 지난 8일 시카고 한 인 교회에 서는 복음 성가“아주 먼옛날”의 작곡가 천 태혁 선교 사 초청 수 요찬양예배 가 열렸다. “아주먼옛날”은 복음송이지만 일 반 가수들도 즐겨부른탓에 일반인들 에게도 널리 알려진 곡이다. 이교회찬 양단과 함께 예배를 인도한 천태혁 선교 사는 자신의 사역 이야기를 전했다. 캐나다 벤쿠버 유학중 하나님의 부 르심에 순종해 예수전도단 청소년 담 당 간사로 사역하였으며 11년째 유스 코스타 국제총무로 섬겼다. 교회의 할일은 예배와 복음을 전파

하는 선교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준 비를 교회의 할 일 이라고 강조 한 천 선교사는 OECD 국가중 자살률 1위, 이혼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해체 문제에 직면한 청소년 21.8%, 고등학

교 졸업과 동시에 20명중 16명이 교회 를 떠나는 현실을 보며 윌로우크릭 교 회의 리더쉽 서밑의 리소스를 공유하 게되어 이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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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조각 된 한기총-한교연 합의서 무차별적인 이단 정죄로 논란을 빚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 교회연합이 상대방을 더 이상 비 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서 를 공개한지 불과 하루 만에 합의 를 깨뜨렸다. 한기총과 한교연은 지난 6일 한 기총 홍재철 대표회장과 한교연 김요셉 대표회장이 더 이상 이단 논쟁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면서 두 사람의 서명이 담긴 합의문을 공개했다. 합의문에는“지금까지 언론지상을 통해 서로 비방한 일 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 며, 앞으로 상호 비방과 소모적이 고 무모한 이단 논쟁을 중지하겠 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두 기관 대표회장들이 약속한 합의 는 하루 만에 깨지고 말았다.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는 지난 7일 모임을 가진 뒤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지난 회의에서 결의 한대로 한기총 관련 인물들의 이 단혐의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회장들 간의 합의를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가 거부하겠 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다. 한기총도 곧바로 공격에 나섰다. 한기총 질서확립위원회는 한교 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 전 원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기로 결의하고 이를 9일 열린 한기총 임 시총회에 정식 보고했다. 한기총 과 한교연이 서로를 향해 무차별 적인 이단 정죄와 비방을 그치지 않고 진흙탕 싸움을 이어감에 따 라 교회와 성도들의 혼란은 더욱 커지게 됐다. 이와 함께 대표회장 들이 작성한 합의서가 휴지조각 으로 변해버림에 따라 두 기관 대 표회장들의 리더십도 손상을 입 게 됐다. 최경배 기자

| 발행인의 글 |

한류와 선교

발행인 김왕기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 아프리카 의 짐바브웨에서는 올림픽중계때문 에 부득이 드라마‘대장금’이 결방 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시청자들의 항의가 들어오 기시작하는데 방송국의 업무가 마 비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림픽 중계를 포기하고 할수없이 대장금

을 방송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 해 연말에‘대장금’관련 퀴즈를 내 었는데 전국민의 1/3인 480만명이 응모를 했다고합니다. 같은 해, 이란 에서는‘대장금’의 시청률이 90% 를 넘었다고합니다. 최근에는 가수 싸이의‘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 일 명‘말춤’이 세계인의 동영상 사이 트 유튜브에서 이 달의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로 뽑혔습니다. 조회수는 무려 3천200만 건이라고 합니다. 한류열풍의 수많은 사례중 몇 가 지 경우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한류 (Korean Wave, Hallyu)는 지금 전 세 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대발이 아 버지 이순재씨가 생각나는‘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를 한류 1기로 보고‘대장금’ ‘겨울연가’ , 같은 드 라마를 한류2기로 분류한다면 전세 계로 확장되어가는 지금의 한류3기

는 K-Drama라고 불리는 한국 드라 마와 함께 젊은 아이돌 가수들로 대 변되는 K-POP이 주류를 이루고 있 습니다. 물론 한류뿐만 아니라 아직도 미 국의 할리우드문화가 건재하고 전 세계 20억인구가 시청한다는 남미 식 드라마 텔레노벨라의 높은 벽이 있습니다만 이 추세로 간다면 한판 승부도 가능할만큼 한류 열풍이 거 셉니다. 시카고의 채널 24.5에서 한 국MBC의 드라마와 K-POP이 방 송되고 있는데 많은 외국인들로부 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영어자막을 더 넣어달라, 재방이 언제냐? 드라마 의 주인공 이름을 알려달라등등 한 류 열풍을 시카고에서도 충분히 실 감하고있습니다. 외국인으로 시카고 지역에서 한국드라마를 줄겨보는 한 류 팬들이 3천명이 넘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만을 위한 웹사이트 www.chicagombc.com이 최근에 만 들어졌습니다. 제 친구는 미국 컴퓨터회사의 동남 아시아 총 책임자인데 말레이지아 나 인도네시아, 싱가폴에서 비지네 스 미팅을하면 한류효과를 톡톡히 본다고합니다. 세일즈 할수있는 미 팅시간을 30분도 채 허락하지않는 CEO들이 막상 만나 한국사람인줄 을 알면 그때부터 한국 탈렌트이야 기, 가수이야기를 꺼내고 그렇게하 다가 1,2시간 쉽게 미팅이 이루어지 고 결국에는 비지네스에 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며칠전에는 MC-TV공개홀에서 중동지역 선교사의 선교집회가 있었 는데 한류를 통한 선교효과가 터키, 이란지역 이슬람권뿐 아니라 이스라

엘까지 확대되어 엄청난 도움이 된 다고 했습니다. 이슬람교도가 당연히 기독교 선교 사를 경계해야하는데 한국사람이 라면 무조건 환영을 해주고 식사대 접까지 받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 모 두가 한류 덕이라는 것입니다. 오히 려 선교사분들이 그 사람들보다 탈 렌트나 가수들을 몰라 당황할때가 많다는것입니다. 선교나 전도할때 대상자의 마음을 여는것이 가장 어 려운 일인데 이미 그들의 마음이 한 류로 인해 열려있습니다. 우리 기독 교도 한류 열풍을 타면 선교의 극대 화를 이룰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저에게 MBC 콘텐즈를 사용하 여 또 하나의 TV채널을 운영케 하시 는 이유가 분명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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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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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단들 역사적인 통합 이뤘다” 예장개혁, 개혁국제 등 5개 개혁교단들 통합 합의 오는 9월 한국장로교단 설립 (1912년) 백주년을 맞아‘개혁’이 라는 명칭을 쓰는 교단들이 역사 적인 통합을 맞이했다. 지난해 다락방측과 통합에 반대 하며 교단을 지킨 예장개혁총회 (총회장 장세일목사)와 국제신학 대학원대학교(총장 김규섭 목사) 가 소속된 개혁국제(총회장 황인 찬 목사)를 비롯한 5개의 개혁교 단(총회장 장세일, 황인찬, 이기태, 윤종식, 송동원)들은 과거의 교단 분열이라는 부끄러운 역사를 반 성하고 분열의 아픔을 극복하고 자 9일 통합에 합의했다. 이들은 흩어진 역량을 결집해 한국교회의 개혁교단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것을 다짐하며 대 통합을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하 고 서명했다. 교단명칭은‘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이라하고, 헌법 및 규 칙으로는 통합 총회에서 헌법과 규칙을 정하기 전까지는 각 교단 의 헌법과 규칙을 쓰기로 합의했 다. 또한, 원활한 통합을 위해 통합

전권위원 13인을 선정해 추진하 며 각 총회 서기 및 총무 1인이 협 력해 각 부서 조직을 돕도록 했다. (장세일 측 3명, 황인찬 측 3명, 이 기태 측 3명, 윤종식 측 2명, 송동 원 측 2명) 후진양성을 위한 총회 신학교는 통합전권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 로 했으며 노회는 지역에 따라 가 능하면 통합을 하되, 사정에 따라 통합할 수 없을 경우 숫자가 많은 곳을 1로 차순으로 번호를 부여 하기로 했다. 한편, 각 교단이 가지고 있던 모 든 부채는 통합 총회 이전에 각 교 단이 해결키로 했으며 기타 미비 한 것은 13인 통합전권위원회의 결의로 추가할 것을 결의했다. 그러나 이번 합동에는 개혁 총회 장을 지낸 김병호 목사와 서익수 총무 등은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 교계에서는 30여개의 교단이‘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시카고 지역 한인 연합 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 주관 제16회 합창제 열려 시카고 지역 한인 연합 감리교회 여 선교회 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2일 제 16회 합창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예배와 찬양제로 나뉘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MCTV기독교방송국 의 정해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중앙 한 인 연합감리교회 찬양단을 포함 10 개교회 여 선교회 합창단이 다양한 순 서를 이어갔다. “예수가 좋다오”를 합창한 살렘한 인 연합감리교회,“할머니의 기도와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소고 치며 춤 을 춘 올랜드팍 제일 한인 연합감리교 회 여 성도들이 은혜롭게 무대를 장식 했다. 또한 주님이 맡기신 십자가를 온갖 유혹 속에서도 지켜낸다는 내용의 스 킷드라마”소명”이 큰 박수를 받았

다. 곧이어 연합감리교단 여 선교회 연합회 임원진들의 특별 찬양 순서와

헵시바 바디 워십 팀의 몸 찬양 순서 가 있었다.

정부 세법개정안에 종교인 납세안 빠져 교계, 목회자들의 자발적 납세 계속 권고 목회자 등 종교인들이 법적으로 세 금을 납부할 수 있는 기회가 다음으 로 미뤄지게 됐다. 기획재정부가 발표 한 2012년 세법 개정안에 종교인 과세 방안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종교인 과세 방안이 세법개정안에 빠진 것과 관련해 정부측은 “종교 인 과세는 세법을 개정할 사항이 아니 고 시행령만 고치면 되는 사항이기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종교인 과제 방안이 배제된 것은 또 갑자기 과세할 때 생길 수 있는 종교 계의 반발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목회자들의 자진 납세 를 제안했던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은“ 정부측과 충분히 논의해 목회자 현실 에 맞는 납세 시행령을 만들어 나간 다”는 방침이다.

한국교회발전연구원 황필규 목사 는“정부의 시행령이 나올 때까지 기 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적극 나서

서 정부측과 만나 시행령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석표 기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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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 시카고 방문, 동포간담회 가져 지난 11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시 카고를 방문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평화통일 시카고 연합이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함께하는 시카고 토크 토크’라는 주 제로 스웨시디 커버넌트 병원 파빌리 온스 홀에서 열렸다. 국민의례에 이어 민주평화통일 시카 고 연합 이대범회장, 시카고 한인회 김 종갑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대 범 회장은 당 차원의 홍보성 행사가 아 닌 재외국민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강조하며 미주순회 마지막 일정으로 시카고를 방문해 준 한 전 총리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이고 선거의 꽃은 투표 입니다라며 인사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투표는 우리의 힘이라 며 참정권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 해서 대한민국에 힘을 보태달라는 당 부를 했다. 투표의 불편함에 대해서는 영주권자 에게 우편투표와 인터넷 투표 허용 법 안이 국회에 상정되어있으나 이번 제 18대 대선에는 적용하기 어렵다고 운 을 뗀 한 전 총리는 하지만 공직 선거 법 테두리 안에서 최대의 편의를 제공 할 것이라고는 말을 전했다. 그 예로 공관의 장소에 대한 문제 시 다른 곳에 투표소를 설치할 수 있 고 오지의 경우 교통편 제공과 무료 주차장 제공 등을 검토할 것을 약 속했다.

김홍일 선교사 초청 선교집회

미주 5개지역 순회를 마치고 시카고 를 방문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이날 행사에 앞서 시카고 한인회를 방문 한

전석도 목사가 시무하는 미주한 인 예수교 장로교회 주님의 교회 에서 지난 11일 터키 김홍일 선교 사 초청 일일 선교집회를 mctv 공 개홀에서 가졌다.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에 대한 성 경적 이해라는 주제로 열린 선교 집회에는 터키에서 사역중인 김홍 일 선교사가 중동 모슬렘 선교에 대해 나누었다. 김 선교사에 의하면 모슬렘은 마치 한국의 60-70년대 농촌사 람들과 같이 마음이 푸근하고 따 뜻한 사람들이었다고 소개하며 그들은 우리가 두려워하고 회피하 고 적대적 감정을 품어야 할 사람 들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고 전했다. 마지막 때에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

인사회 각계인사들과의 만남의 자리 를 가졌으며 재외선거의 전반에대한 한인동포사회의 의견을 듣기도 했다.

한국화교교회 100주년 기념대회 풍성 한국화교교회가 창립 백주년을 맞 아 기념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 하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화교교회 연합단체인 여한중화 기독교는 지난 11일 서울 정동 한성교 회에서 창립 백주년 기념세미나를 열 고, 한국화교교회 백년의 발자취와 중 국선교에 대한 전망을 살펴봤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화교 교인들 의 국내 성지순례, 광복절인 15일 오 후 3시에는 한성교회에서 100주년 기 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여한중화기독교 100주년 기념대회 장 유전명 목사는“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화교교회간 선교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특히 중국선

교를 위한 중국인 신학자 양성을 위 해 한국교회가 도와줬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여한중화기독교는 1912년 경성 YMCA에서 중국인을 위한 집회를 시 작으로 설립됐으며, 서울 정동과 영등 포, 인천, 수원, 부산 등지에 7개 교회가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송주열 기자

다고 말하며 우리 믿는이들은 우 리가 가진 영적 유산과 하나님께 로 받은 은혜를 자랑하고 교만하 게 여길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그 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임을 강조했다. 터키 데스티네이션 대표 김홍일 선교사는 터키에 있는 이란 난민 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훈 련 시켜 그들이 다시 이란으로 들 어가 복음을 전하도록 훈련하며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김 선교사 의 간증에 따라 강력한 모슬렘 지 도자가 주님께 돌아오고 그안에 서 일어나는 기적들을 들으며 중 동국가에 대한 성경적 바른 이해 를 갖게 되었으며 시카고 지역에 도 이 같은 부흥의 불씨가 커져 가기를 기대한다고 의견들을 나 누었다.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스패니쉬(서반아어)를 배웁시다! 선교에 뜻있는 분들에게 선교세미나를 통해 선교에 쓰임 받으실 수 있도록 돕는 실버선교훈련원(Silver Missions Training Center)에서는 선교현지 언어 훈련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여건이 좋은 이곳에서 최고로 잘 가르치시는 남융우 교수님을 모시고 14회째 서반아어 (알파벳부터 12주간) 강의에 초대하오니 시간을 내서 서반아어도 배우시고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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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 교회 사무실이나 Cell 847-612-8520 정운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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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평안을’ 제1035차 수요시위, 장대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려 올해 광복절은 우리나라가 해방된 지 67주년이 되는 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일본군 위 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 역시 이행하지 않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지난 1992년부터 매주 수요일, 일본의 사죄 와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시위를 열고 있다. 벌써 1,000회를 훌쩍 넘겨 1035 차까지 진행됐다. 광복절인 15일 역시 쏟아지는 장대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본군 위안 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대사관 앞 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가 왔지만, 평소보다 더 많은 500 여 명이 할머니들의 한 맺힌 아픔에 동 참했다. 이들은 문제해결에 여전히 침 묵하고 있는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동 시에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하루 속히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 극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생존해 있는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 니는 “일본이 당시 저지른 잘못을 보 면 일본 땅을 줘도 모자란다”며 “하 물며 이제 와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고 우기는 모습은 말도 안 되는 일”이

한국기독교장로회가 14일 임진각에서 평화통일순례기도회 마무리 행진을 펼쳤다.

기장총회, 한반도 평화의 일꾼 다짐 임진강역 광장에서 평화통일순례 마무리 기도회 수요시위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김요셉 목사(오른쪽에서 세번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이날 수요시위에는 장대비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이 참 석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했다.

라고 말했다. 김 할머니는 우리 정부 를 향해서도“조금 더 강력하게 대응 을 해 달라”며“말로만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지 말고, 실제적인 행동을 보여 달라”고 했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한국교회연합 대 표회장 김요셉 목사를 비롯, 목회자 10 여 명도 참석해 할머니들에게 힘을 보 탰다. 김 목사는“일본군 위안부 할머

니들이 정말 많은 고통을 당하셨는데, 한 분이라도 돌아가시기 전에 문제해 결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00여 명 중 현재 60여 명만이 생존 해 있고, 이들 대부분 8~90세에 이르 는 고령이어서 사죄와 배상이 시급한 형편이다. 이승규 기자

런던올림픽 폐막… 기독선수들 선전 돋보여 김재범 기도세레머니, 장미란 무릎기도 인상 깊어 대한민국선수단이 런던올림픽에서 ‘10-10’의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금 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종합순위 5위의 역대 원정 최고의 성 적을 거뒀다. 연일 계속되는 런던발 낭보는 폭염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태릉선수촌에서 기독신우회 활동을

해온 기독선수들의 선전도 눈부셨다. 유도에 김재범, 조준호, 수영 박태환, 펜싱 신아람, 양궁 이성진, 태권도 황경 선, 이대훈, 복싱 한순철 선수 등. 이들이 따낸 메달 색깔은 각기 달랐 지만, 매 경기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었다. 특히, 김재범 선수는 부상의 악조건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유정 성, 이하 기장총회)가 한반도 평화 와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달 말부터 전국을 돌며 진행해 온 평 화통일순례기도회를 모두 마쳤다. 기장총회는 14일 낮 12시 임진 강역 광장에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순례 마무리 기 도회를 열고 한반도 화해와 평화 통일을 재다짐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이끌 어 내자는 취지로 정전협정 협정 일인 7월 27일 제주 강정마을에서 평화통일순례기도회를 시작한 기 장총회는 1일 부산과 5일 전주에 서 각각 기도회를 개최한 데 이어 14일 임진각에서 평화통일순례 기도회를 마감했다.

에도 특유의 기도세레머니를 펼치며, 시련을 신앙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선 보여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 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올림픽 복싱의 부활을 외치며, 복싱 라이트급에 출전 한 한순철 선수가 경기전 메달로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한 약속을 지 키고 대미를 장식했다.

김상근 목사(6.16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는 마무리 기도회 설교에서“남북관계는 대 립과 대결이 아니라 협력과 공존 으로 나가야 한다”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호소하면서“전쟁을 지양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것이 오늘날 한반도에서의 기독교적 가 치”라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결단과 다짐의 기도를 드리고 평 화를 일구어가는 주님의 일꾼으 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기도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십자 가를 선두에 세우고 임진강역 광 장을 출발해 임진각 자유의 다리 까지 평화통일 순례를 진행했다. 고석표 기자

이밖에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국민역사 장미란 선수의 아름다운 도 전을 지켜본 국민들은 장 선수에게 아 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덕분에 한 여름 즐겁고 행복했다. 이제는 국민 들 차례다. 메달 획득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은 어떨까. 송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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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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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

A9

CST

08/18 (토)

08/19 (일)

08/20 (월)

08/21 (화)

08/22 (수)

08/23 (목)

08/24 (금)

CST

06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14 회(재)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15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 12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3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4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5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6 회

06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자원봉사 희망 프로잭트 나누면 행복

경제매거진 M

늘 푸른 인생

MBC 뉴스투데이(재)

MBC 뉴스투데이(재)

MBC 뉴스투데이(재)

MBC 뉴스투데이(재)

MBC 뉴스투데이(재)

07

08

09 10 11

MBC 특집다큐맨터리 MBC 뉴스투데이(재)

아침드마스페셜 위함한 여자 5 회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재) TV 특종 놀라운 세상(재) 찾아라! 맛있는 TV(재)

MBC 뉴스

08

아침드마스페셜 위함한 여자 6 회

생방송 오늘아침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3 회

MBC 파워매거진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4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5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6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14 회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5회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6회

신비한 TV 프라이즈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13 회

14 15

나는 가수다 Ⅱ(재)

놀러와(재)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15 회 브라보 마이 라이프

17 쇼! 음악중심 18 무한도전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 날 황금어장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16 회 광복절 특집다큐멘터리 섹션 TV 연예통신

11 12

스페셜

세 바 퀴

나는 가수다 Ⅱ

13

MBC 네트워크 특선

MBC 다큐스페셜

MBC 프라임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쇼! 음악중심(재)

세바퀴(재)

우리 결혼 했어요(재)

정보석의 주얼리 하우스(재)

해피타임!(재)

14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53 회(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54 회(재)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31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32 회

15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행복코칭 프로잭트 ‘내 아이를 부탁합니다’

문화사색

고향을 부탁해

히스토리 후

MBC 파워매거진

아름다운 콘서트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18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19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20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21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22 회

17

색션 TV 연예통신(재)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재) ‘빛과 그림자’ 49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재) ‘빛과 그림자’ 50 회

수목시리즈 ‘더킹 투하트’ 19 회(재)

수목시리즈 ‘더킹 투하트’ 20 회(재)

18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아름다운 콘서트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출발! 비디오여행

19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0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1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2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3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4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19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20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21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22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23 회

무한걸스

일밤 20

09

win media NEWS tonight(시카고 로컬 뉴스)(재)

16

19

앙코르 드라마

MBC 뉴스데스크

해피타임! 일밤 2 부

13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17 회

10

자원봉사 나누면 행복

무작정 패밀리(재) 12

07

16

20

MBC 뉴스 MBC 뉴스데스크

21

지구촌 리포트

MBC 뉴스데스크

세상보기 시시각각

22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53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54 회

23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3

출발! 비디오여행

MBC 프라임

무작정 패밀리

00

01

아름다운 콘서트(재)

02 MBC 특별방송 힘내라 중소기업 03

장애인 희망 프로잭트(재)

04

고향을 부탁해(재)

05

무한도전 스페셜(재)

21

win media NEWS tonight(시카고 로컬 뉴스)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49 회

수목시리즈 ‘더킹 투하트’ 19 회

수목시리즈 ‘더킹 투하트’ 20 회

육원자의 시카고 라이프

놀러와

황금어장

무한걸스

금요와이드

23

히스토리 후

지구촌리포트

우리가락 우리문화

건강대기획 ‘몸’(재)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00

MBC 여성토론 위드

희망특강파랑새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 사색(재)

경제매거진 M(재)

정보석의 주얼리 하우스

브라보 마이 라이프(재)

22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50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13 회(재)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14 회(재)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5 회(재)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6 회(재)

01

앙코르 드라마 02

다문화 희망프로잭트

기분 좋은 날 (재)

우리는 한국인(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53 회(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54 회(재)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31 회 (재)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32 회(재)

MBC 특집 방송

무한 걸스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0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1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2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3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4회(재)

04

일밤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재)

통일 전망대

찾아라! 맛있는 TV(재)

다문화 희망 프로잭트 우리는 한국인(재)

늘 푸른인생(재)

05

건강대기획 ‘몸’(재)

나는 가수다 Ⅱ(재)

방송국 사정에 따라서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03


A 10

종합

|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신천지 OUT!> 신천지 때문에 무너지는 가정들 이단 신천지의 실체를 알리는 특별기획으로 오늘은 이단 신천 지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는 현실 을 짚어본다. 신천지에 빠진 가족으로 인해 이혼하거나 자살하는 등의 피 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김모씨는 지난해 이단 신천지 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는 아픔 을 겪었다. 평화롭던 김 씨의 가정에 갈 등이 생긴 건 김 씨의 어머니가 신천지 신도가 되면서부터였 다. 김 씨의 어머니가 신천지에 빠진 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 에 다툼이 많아졌고, 이어 어머 니의 영향으로 김 씨의 아내까 지 신천지에 빠지면서 가족 간 에 갈등이 커졌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다툼은 급기야 심한 몸싸움으로 이어졌 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고소하는 상황으로 사태가 악화됐다. 김 씨는“가족들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경찰에 고소할 것으 로 생각하지 못했다”면서“고 소 이후 아버지가 굉장히 두려 워하셨다”고 말했다. 신천지로 인한 가정 불화는 극단적인 결말로 이어지고 말 았다. 어머니의 고소로 경찰 조사 를 받던 아버지가 괴로움을 이 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 은 것이다. 김 씨는“아버지에게 우울증 비슷한 게 찾아온 것 같았고, 가 족들이 일이 있어서 집을 비운 사이 아버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했다.

신천지로 인해 가정이 깨진 사 례는 또 있다. 이모씨는 5년 전 이단 신천지에 빠진 아내와 이 혼했다. 아내가 가족들 몰래 신 천지 신도가 된 이후 가정을 돌 보지 않으면서 갈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씨는“아내가 나도 모르게 1억이 넘는 거액을 신천지에 헌 금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일 도 있다”면서“아내를 설득하 려 했지만 대화가 불가능했다” 고 말했다. 이 씨는“아내가 신천지에 빠 진 뒤 오로지 신천지만 생각하 고 모든 시간과 정열을 다 갖다 바치는 상태였다”면서“도저히 정상적인 가정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사람이 변해버렸 다”고 토로했다. 신천지 고위직에서 탈퇴한 뒤 이단 상담활동을 펴고 있는 신 현욱 전도사는“신천지 신도들 은 외부 정보와 차단돼 있기 때 문에 가족이 대화로 설득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신 전도사는“신천지가 신도 들을 통제할 수 있다”면서“신 천지 안에서 가르치는 내용만 듣고 따르다보면 신천지의 실 체를 알려주는 메시지를 진실로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 된다” 고 설명했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의 거 짓 교리에 빠진 사람들 가운데 가정과 학업, 직장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신천지 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회 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경배 기자

“왕따”를 당한다고 느낄 때 그 동안 써 온 칼럼 을 통해서 는 대다수 의 고등학 생들과 관 계된 활동 들, 즉 학교 엔젤라 김 에서 후원 교육 전문가 하는 운동, 밴드, 토론활동과 같은 과외 활동 들에 관해서 많이 말씀 드렸었다. 그러나 사실상 똑 같이 중요하면 서도 학교와 관계가 전혀 없이 이 루어지는 다른 방과후 모임들도 많 이 있다. 그것은 친구들과의 사교적인 모 임이다. 학생이 그런 모임들에서 제 외되게 되면 학생의 자아상과 자신 감에 아주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도 있다. 어떨 때는 그 부정적인 영 향이 너무 커서 성적이 떨어지는 경 우도 있다. 학생으로서 친구들 사이에 끼어 들지 못하고 소외감을 느낄 때 어 떻게 해야 할까? 먼저 확실히 해두 어야 할 것은 본인이 정말로 친구 들 사이에서 제외되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학교 안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거 리에서 자기를 욕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든지, 학생들이 모여 있는 자 리에 갔더니 그 학생을 소외시키고 자기네들끼리만 모여든다든지, 그 학생이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그 학생을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든 지, 학생 전체가 초대된 파티에 그 학생만 초대 받지 못했다든지, 요 새 말로“왕따”를 당하게 되면 당 사자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 이다. 이런 일을 당하게 되면 학생들 이 한 순간에는 막 화가 났다가 전/문/가/칼/럼

한 순간에는 일이 곧 해결될 것과 같은 생각으로 괜찮아 지기도 한 다. 그러다가 많은 학생들이 자신 에게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 으로 결론 짓고 그런 다음에는 자 기가 어떤 행동이나 외모를 바꾸 게 되면 자기를 껴줄 거라고 생각 하게 된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일 뿐만 아니라 위험한 생각이다. 어떤 학생 들은 수업을 빼먹거나, 친구를 배신 하고, 심하게는 술을 먹고, 난잡하 고 위험한 성생활까지 감수하면서 까지 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그러 면서 한편으로는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게 된 자신에 대한 적개심 을 갖게 된다. 무슨 변화를 시도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 대한 심각하고 정직한 평가 를 해볼 필요가 있다. 왕따를 당하 는 것이 생각해 보지 않은 어떤 다 른 이유 때문은 아니었을까? 가령 친구들 사이에서 늘 불평을 하거나 다른 친구에 대해 험담을 하는 경 향은 없었는가? 다른 친구들이 불편하게 느낄 정도로 잘난 척을 하거나 뭐든지 아는 것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는 가? 혹은 목욕을 자주 안 하거 나 머리를 잘 감지 않아서 불쾌한 냄새를 풍긴 것은 아닌가? 깔끔하 고 청결하게 하고 다니지 않고 빨 지 않은 옷을 매일 입고 다닌 것 은 아닌가? 이런 일이 문제였다면 성격을 바 꾸거나 큰 변화가 필요 없이 고치기 쉬운 문제 이다. 또한 소위“멋있는 애들”사이에 끼지 못해서 속상해할 필요는 없다. 어떤 특정 그룹의 아이들 속에 끼 어들지 못해도 자신과 같은 관심을 갖고 잘 어울릴만한 다른 아이들은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그

리고 학생들이 그 당시에는 생각하 기 어려운 일이지만 오늘의“멋있 는 애들”이 내일의“인생 낙오자” 들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십대에 는 모든 일을 현재 시점으로만 보 고 생각하는 경향이 특히 많다. 십 대는 참고 기다리는 데도 서투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이 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당장 인정 받아야 하고 지금 당장 멋있어야 하 고 지금 당장 그런 그룹에 속해 있 어야 한다. 인생 경험도 모자라고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은 십대의 나이에 어려 운 일이겠지만 모든 일을 미래와 연 관해서 적절한 시각으로 바라볼 필 요가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중요하긴 하지만 정말 내적으로 자신감이 있 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뿐더러 어떤 그룹에 끼려고 그렇게 애쓰지도 않 을 것이다. 지금 성공한 많은 사람들과 백만 장자들이 자신의 십대 시절을 공개 한 것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한번 도 데이트 신청을 받아 본 적이 없 거나 팀을 짜서 운동 경기를 할 때 자신이 가장 마지막으로 선택된 사 람이라고 고백하기도 한다. 그 유명한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 버그나 메릴 스트립이 그런 예이 다. 어느 그룹에 끼어들지 못한다 고 해서 과장된 변화를 추구한다 거나 우울에 빠질 필요 없이 자기 자신을 한번 성찰해보는 기회로 삼 고 계속 자신에게 충실하도록 노력 해야 한다.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 angelagroup@gmail.com


종합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

A 11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44)

어려움을 창조적 에너지로…

최선혜 미술인협회 회장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Thank you so much for everything and I’m leaving tomorrow.” “어디로?” “페사디나, ACCD(A r t Center Col-

lege of Design)로요..” “뭐? 벌써 떠나?” 며칠 전에 페사디나로 떠난 한 학생 과 나눈 카카오톡 내용이다. 학교로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들리려 던 이 학생의 계획은 유스 수련회에 이 어 갑자기 일주일 안에 이사를 해야 하 는 일이 생겨서 부랴 부랴 짐을 다 옮 기느라 무산되어 인사를 드리지 못하 고 떠난다고… 그리고 자신이 9월에 다시 올 것이니, 그 때 들려서 인사를 드리겠다고… 이 아이를 그냥 이대로 보낼 수 없었 던 난, 그날 밤 차를 몰고 새로 이사를 갔다는 네이퍼빌로 가서 용기주고, 축 복하고야 돌아왔다. 4-5년이란 오랜 기간동안 개인적인 사회생활 없이 거의 미술학원에서 보 냈던 아이이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무척 야단을 맞기도 하고, 때로는 견디 기 힘든 어려움으로 함께 울었던 그 아 이가 자신이 원하던 학교로 떠나가는 데도 나의 맘 한 구석 표현하지 못하는 그 무엇이 있다. 이 학생은 다시 생각도 하고 싶지 않 는 그의 기막힌 사춘기 시절을 학원에 있는 아이들과 보냈다. 거의 3년전 평 온했던 그의 가정은 갑자기 아빠가 췌 장암으로 4개월만에 돌아가시면서 모 든 것이 바뀌었다. 저녁식사를 하던 중 병원으로 부터 온 전화를 받고 집 을 나서신 아빠는 다시는 그 전의 평온 했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4개 월 동안 항암치료를 하시다 끝내 생을 달리 하셨다. 한창 자신의 정체성을 찾 기 위해 부모에게 투정하고 따지는 사

춘기 기간 중에 이 아이는 갑자기 아빠 를 잃게 된것이다. 자신이 힘들어하고 우는 모습을 홀로 되신 엄마가 보시면 더 힘들어 하신다고 참고 참던 속 깊은 이 아이는 끝내 자신이 견디기엔 너무 힘든 고통이기에 몇 번 폭발을 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는 것이 그의 정신적 건강에 오 히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 나아가 자신이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들-- 부 정, 분노, 원망, 수용, 용납의 과정 하나 하나를 그림으로 표현해 나가면서 그 는 어느새 그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하고 당당히 ACCD에 2012 장학생으로 입 학하게 되어 떠나게 된 것이다. 이제는 한번도 엄마와 떨어져 살아 본적이 없는 이 아이가 앞으로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낯선 곳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식생활을 스스로 해결하고, 청소하고 빨래해 가며 어떻게 공부해 야 할 것인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새 꿈을 향해 떠난다. 그동안 벗 어나고 싶었던 엄마의 잔소리로부터 자유함을 얻는다는 기쁨은 아마 몇달 가지 못하고 어느새 그 잔소리가 그리 워 질것이다. 그리고 집의 소중함과 엄 마의 깊은 사랑이 그리워질 것이다. 한 학기를 철저히 홀로서기 훈련을 받고 돌아 올 그의 모습은 어느새 의젓한 성인이 되어서 돌아 올 것이다. 여름 방학이 다 끝나가는 지금은 대 학 진학을 위해 아이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늘 그렇듯이 처 음이 가장 힘들다. 처음으로 자녀를 떠나 보내는 부모님들은 여지 없이 빈 둥지 중후군을 앓고 계신다. 늘 이맘 때가 되면 거론되는 이야기이지만 이 는 비단 자식을 가진 친부모님 뿐아니 라 나에게도 힘겨운 과제이기도 하다. 이번 주엔 2012-2013년 학기를 위한 After School Matters 교육이 “Building a Community of Professional Learning”이라는 주제로 10시 간에 걸쳐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한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긴 교육 과정 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Woke

Up Black” 이라는 Mary F. Morten이 만든 다큐멘타리 영화였다. 제목으로 도 알 수 있듯이 10대의 흑인 아이들 이 이 미국땅에 살면서 겪는 다양한 어 려움들, 그리고 그런 어려움들을 어떻 게 극복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설계하 고 꾸려나가는지에 대한 최소한 4-5 년은 걸렸을 생생한 다큐멘타리 영화 이다. 흑인들이 이 미국 땅에서 살면 서 아직도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보면서, 대학으로 각 사회로 떠나 스스 로의 삶을 꾸려나갈 우리 아이들의 얼 굴들이 오버랩되었다. 아무리 억양이, 의복이, 식생활이 백 인들과 같다 하더라도, 친구들이 모두 백인들이여도, 뛰어난 학없 성적을 갖 고 있어도 끊임없이 알게 모르게 차별 을 받는다는 이들의 아픔을 이야기 한 다. 그리고는 이 모든 것들을 품고 이 겨나가 극복해야하는 것들로 받아들 인다. 어떠한 외부 조건과 대우에도 굴 하지 않고 자신이 남들과 다름을 인정 하며 어느 누구와도 동일한 존귀한 가 치를 가진 존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하여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이야기 들이다. 그 중에서 흑인 아이들이 겪 고 있는 어려움을 볼때 우리의 아이들 도 똑같이 겪을 수 밖에 없음을 깨달 으면서 마음 한 구석이 몹시 아려왔다. 우리가 한인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다 르게 대한다면 아마도 우리의 아이들 도 어디에선가 그런 경험을 하며 가슴 앓이를 할 것이다. 대학으로 떠나는 아 이들이 받을 이런 가슴 앓이들을 상처 로 남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인 에너지 로 전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 주 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뼈아픈 고통과 어려움이 많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이 를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고통과 어려움이 우리 삶을 흔들어 지치고 좌 절한 삶으로 끌려가기 보다는 더 강하 게, 보다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에 너지원으로 만듦이 어떨지… (773) 443-0757

인천의 한 교회 건물이 2009년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에 매각됐다.

교회 예배당, 이단단체에 매각 늘어 최근 2,3년 사이 적지 않은 교회 들이 무리하게 교회 건축을 시도 하다 은행 빚을 감당하지 못해 결 국 교회 건물을 매각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그런데 매각되는 교회 건물 가 운데 적지 않은 교회 건물들이 이단단체들에 넘겨지는 경우가 많아 한국교회 경각심이 요구되 고 있다. 충남 서산의 한 교회. 1972년 창립해 39년의 역사를 가진 이 교회는 서산지역 성시화 운동을 주도하면서 이 지역 대표적인 교 회 가운데 하나지만 2007년 새 성전 건축을 시작하면서 은행 으로부터 50여 억 원을 대출받 은 뒤 재정압박에 시달리기 시 작했다. 결국 이 교회는 새성전 건축비 를 위해 기존에 20년 넘게 써 왔 던 건물을 이단으로 규정된 안상 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측에 20 억원에 매각했다. 인천시 신흥동의 모 감리교회. 이 교회 역시 다른 곳으로 교회 를 이전하면서 2009년 6월 안상 홍증인회측에 교회 건물을 넘겼 다. 매매금액은 103억원. 용인시 보정동의 한 침례교회, 이 교회 역시 교회 건축 과정에서

재정난을 견디지 못했고, 결국 안 상홍증인회에 교회 건물을 넘기 고 말았다. 성남 분당의 이 교회는 서울 강 남의 한 대형교회가 1996년 지교 회로 건축한 교회다. 강남의 대형교회여서 재정적 어 려움이 없을 것 같았지만, 이 교 회 건물 역시 이단으로 규정된 박 옥수 구원파측에 지난 2008년 60억원에 매각됐다. 이처럼 무리하게 교회 건물을 짓다 은행 빚을 감당하지 못해 교 회 건물이 경매에 부쳐지는 경우 가 해마다 백 여 건에 이르는 것 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적지 않은 교회 건물 과 부지들이 이단 단체에 매각되 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특히 이단들이 교회 건물을 사 들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눈 앞 에 보이는 부채압박을 이기지 못 해 어쩔 수없이 매각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한국교회의 이 같은 안 이한 태도가 문제시되고 있다. 이단 전문가들은 이단들이 정 통교회 건물을 사들이면서 자신 들도 정통교회인 것처럼 행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고석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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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선교훈련 주님의 대위임 (The Great Commission)을 수행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신앙인들을 위해서 선교훈련코스를 진행합니다. ·훈련기간 : 12주, 8월 마지막 주간 부터- 11월 2째주간까지 오전반: 매주 화요일 : 오전 10-12 시 (ESF 다민족교회) 6050 Touhy Ave. Chicago ·저녁반: 매주 수요일 : 오후 8시-10 시(로고스 루마니안교회) 7280 N. Caldwell Ave. Niles ·강사: 홍귀표 목사 (중부개혁신학 교 학장, ESF 다민족교회 담임 ) 노재영 목사(남침례교 일리노이 주 총회 다민족선교부 책임자, 신약 PhD.) 임무영목사 (다솜교회 교역자, 선교 학 PhD.) 박천규 선교사 (루마니아 선교훈련 원장,“생명의 샘”선교회 대표, 사회복 지학 DSW) ·문의: 박천규 선교사, Tel. 224636-7974, 847-219-0937, aradpark@hotmail.com ▨시카고 나눔교회 ·8월19일 : 배구및 족구대회 ·8월26일 : 나눔의 주일 및 공동체 모임 ·9월 9일 : 성찬예배 ·나눔교회 이전(2737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주일 예배시간은 12:30 문의: 773440-0191. nanoomc@gmail.com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문의 : 847.873.2742 ▨엑소더스 교회 ·8월 19일(주일) PTA 임원선출 친 교후 ·8월 17일(금)-19일(주일) 교회협의 회 주최 할렐루야 부흥집회 (제일 연합감리교회) ·8월 19일(주일) 4:00pm 성경 골든 벨 퀴즈대회 - 장소: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참가비: $ 5.00 - 범위: 창세기, 사복음서, 사도행전 ·8월 25(토)-26일(주일) Youth Revival 교회협의회 주관, 그레이스교회 ·8월 25일(토) 교회 대청소 새벽기 도후 ·8월 25일(토) 5:30am, 헌신예배 자 비, 온유생명체 ·9월 5일(수)-7일(금) 엑소더스 말씀 집회 (강사: 김인기 목사) ·9월 28일(금)-30일(주일) 아프리 카 선교대회 ■ 성경공부 ·요한복음 말씀공부 토 6:45am ·<모집> 갈라디아서 읽기 주일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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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pm (최우진 목사) 9월 2일 개강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 yyoon@kacschicago.org로 송부 바람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홈스테이 ㆍNorthbrook지역(GBN) ㆍ지상사, 유학생 환영. ㆍ모든 환경에 만족하실것입니다. ㆍ(224)305-6009

가로풀이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 )이 자기 병기를 든 - ” (삼상 14:1 ) 3. “돌아오고 돌아오라 ( ) 여자야 ” (아 6:13 ) 5. 하솔왕 야빈의 군대 장관(삿 4:13) 7. 요단 건너 가나안의 고대국가 (사 17:5) 8. 사라가 이곳에서 죽음 (창 23:2 ) 10. 유다의 한 성읍으로 서기관, 학 자들이 거주 (대상 2:55) 12. 예수님의 동생으로 예수님의 부 활을 보고야 믿음 (막 6:3 ) 14. “- 불 후에 ( ) 소리가 있는지 라” (왕상 19:12 ) 15. “( )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 (골 1:2 ) 17. 밀과 보리와 비슷하나 잡초 (마 13:25 ) 19. 흙을 구워 만든 건축 자료 (창 11:3 ) 21. 니느웨로 갈 것을 거역하고 다시 스로 도망 (욘 1:3 ) 세로풀이 1. 바알의 신당을 훼파하고 여호와

■식당 구인광고 미조리 지역, 한국식당 주방에서 보조로 일하실분을 구합니다. 314)808-2726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컴퓨터 핵심강의 과목(http://www.soojung.us참조) ㆍ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ㆍ초급: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디지 털 카메라 ㆍ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

의 성전을 수복한 유대왕 (대하 24:4) 2. 짧게 줄임 (고전 7:29 ) 3. 괴이한 재주와 법 (출 7:11 ) 4.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 은 ( )로 모이라 -” (삼상 7:5 ) 6. 가나안의 한 성읍으로 여호수아 가 점령하여 유다 지파에게 줌 (수 10:3 ) 7. 다윗의 자손 ( 대상 3:21 ) 9. “저희는 그가 유대인인줄 알고 다 한소리로 외쳐 가로되 에베소 사 람의 ( )여 하기를 두 시 동안이나 하 더니” (행 19: 34) 11. 예수님의 12제자중 수제자로 본 명은 시몬, 별명은 게바 (막 3:16 ) 가로 풀이 1. 요나단 3. 술람미 5. 시스라 7. 르바임 8. 기럇아르바 10. 야베스 12. 야고보 14. 세미한

세스, 무비메이커, You Tube ㆍ고급: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프 리미어, 베가스) 플래시, 아이폰, 아이패 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터 활용까지 ㆍ강의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문의:847-704-2677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월, 금요일 오후7:30 ㆍ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ㆍ상담자: 최영숙 목사 ㆍ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 외) 아침 10시-오후 12시 ㆍ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 관 내) 문의: 224-688-2788 ■태권도 지도 전혀 태권도를 해보지 않은 왕초보 님만 오십시오! ㆍ일시: 매주 주일 오후 6시-7시30분 ㆍ장소: 로렌스 한인타운 Tabor Lutheran Church (3542 W. Sunnyside Ave. Chicago) 문의: 201-6734077

13. 소돔과 함께 죄가 관영함으로 유 황 불로 멸망 (창 19:24-28 ) 15. 갈릴리 바다 동쪽에 위치 (수 21:27 ) 16. “모세가 곧 손을 바다위로 내어 밀매 ( )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 복된지라” (출14:27) 17.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의 동쪽 소 읍 (요2:1-11 ) 18.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 )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출 31: 3) 20. 돌로 만든 비석 (고후 3:3 ) 21. 부친은 사가랴, 모친은 엘리사벳 (눅 1:13 )

성경퀴즈 정답

15. 골로새 17. 가라지 19. 벽돌 21. 요나

세로 풀이 1. 요아스 2. 단축 3. 술법 4. 미스바 6. 라기스 7. 르바야 9. 아데미

11. 베드로 13. 고모라 15. 골란 16. 새벽 17. 가나 18. 지혜 20. 돌비 21. 요한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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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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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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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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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김건우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6:00 6:00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오전 오전 7:00 7:00 주일예배1부 2부 오전 9:00 2부 오전 9:00 3부 3부 오전 오전 11:00 11:00 4부 4부 오후 오후 1:00 1:00 주일영어예배 1:30 주일영어예배 오후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오후 8:00 8:00 금요찬양예배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준 담임목사 ::이이 준 주일 주일 예배 예배 Youth, Children 예배 영어 예배 영어 예배 기도 매일 금요 새벽예배 매일 새벽 기도 화요중보기도 금요 기도회

낮 12:30 오전 11:45 낮 12:30 오후 2:00 오후 2:30 오후 오전 8:00 5:50 오전 오후 5:50 8:00 오후 8:00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Shermer와 Harlem이 만나는 곳)www.tkb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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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587-9863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새누리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1부 전통 전통 예배 예배 2부 영어 2부 영어 예배 예배 3부 3부 열린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새벽기도(화~토)

오전 9:00 9:00 오전 오전 10:00 오전 9:45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전 6: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9233 ShermerRd. Rd. Morton Grove,lLIL 60025 60053 3030 Central Glenview,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에버그린 교회교회

담임목사 : 김재범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 나성환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교회 행복한크리스천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유정환 담임목사 주일 예배 : 오전 9시 주일예배 오후 1:20 (훼어몬트 양로원)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847) 414-1264

(847) 853-7984 www.chicagocc.org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주일 예배 : 오전 11시 (본교회)

(224)656-7322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ILIL60091 60004 633 Leclaire Ave, Wilmette,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주일 1부 예배 예배 주일 2부 주일 2부 예배 예배 수요청년 성경공부 주일 3부 예배 영어 예배 목요성경공부 수요 예배 금요기도회 예배(월-토) 새벽 예배(월-토) (주일) (주일)

오전 8:00 8:00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후 12:45 8:00 오후 오전 9:30 오전 10:00 오후 오후 8:00 8:00 오전 오전 5:30 5:30 오전 오전 6:0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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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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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허만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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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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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냉동 홍합 한팩 (600 그램) 건 홍고추 작은것 5개 / 잘게썬양파 1컵 /잘게썬파 1컵 / 간 마늘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두반장 2큰술/굴소스 1큰술/ 청주 2큰술 /참기름 반큰술 / 후추 약간

이경희 요리 연구가

문의: 847-312-3934(이경희) 이메일: hebronkyung@hotmail.com

양파 홍합 볶음 ◆만들기 1. 냉동 홍합은 해동시킨후 껍질이나 홍합 사이에 붙은 불순물을 깨끗 하게 제거하고 씻어서 물기를 쪼옥 빼 준비해준다. 2. 양파는 잘게 네모지게 썰어서 1컵 만들어주고 파도 잘게 총총 썰어 서 한컵 준비하고 건홍고추 5개는 가위로 송송 썰어서 준비를 해주면 된다. 3. 팬에 기름을 두르시고 다진 마늘과 자른 건홍고추를 넣고 향이 나도 록 빠르게 볶은 다음 양파와 파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들 청주 고 추가루 두반장 굴소스를 넣고 섞어준다음 물기뺀 홍합을 넣고 빠르게 볶아주면 된다. 볶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센불에 볶다가 중간불로 내려 서 이미 익은 홍합살이지만 그래도 양념간이 충분하게 밸수 있도록 천 천히 볶아서 양념이 알맞게 홍합과 어울려 졌으면 마지막으로 후추와 참기를 뿌려서 접시에 내면 됩니다 .

◆Tip 여분의 파가 있으면 파의 흰색부분은 반을 갈라 얇고 길죽하게 채를 썰어서 얼음물에 담구웠다 꺼내면 또르륵 또르륵 말린 싱싱한 파채가 된다. 그것을 홍합볶음 위로 소복하게 듬뿍 얹어주면 정말 멋진 양파 홍합 볶음이 완성이 된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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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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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종합

한국 축구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축구 국가 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시스

영웅들의 귀환, 박종우는 끝내 없었다 영광된 자리였지만 끝내 박종우(23 부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올 림픽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 오후 인 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숙적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주영(27 아스널)과 구자철(23 아우 크스부르크)의 연속 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둔 홍명보호는 올림픽 출전 역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걸고 밝은 표정 으로 귀국장에 나타났다. 경기를 마친 뒤 유럽에서 활약하는 박주영과 구자철, 기성용(23셀틱) 등 도 빠짐없이 귀국해 올림픽 축구대표

팀 해단식에 참석해 공항에 마중 온 천 여명의 축구팬의 뜨거운 성원을 온 몸 으로 느꼈다. 그러나 해단식에 참석한 인원은 총 18명의 선수 가운데 17명뿐이었다. 동 메달 결정전 직후 독도는 우리땅 이라 고 적힌 피켓을 들고 경기장에서 환호 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조사를 받고 있는 미드필더 박종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박종우는 이 세리머니로 IOC로부 터 남자 축구 시상식 참석 불가의 징 계를 받았던 현재 IOC와 대한올림픽 위원회, 대한축구협회의 공동 조사를

왼발 달인 하석주 전남 지휘봉 수석코치엔 노상래 위기의 전남이 하석주(44)카드 를 꺼내들었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13 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 한 정해성 전 감독의 후임으로 하 석주 아주대학교 감독을 제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하 석주 감독은 14일 선수단 상견례 후 19일 경남전부터 지휘봉을 잡 는다. 전남은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전남의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위기 극복

능력과 지도력이 검증된 지도자 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하 감 독의 선임 이유를 소개했다. 수석코치에는 전남 출신의 스타 플레이어 노상래 전 강원코치가 선임됐다. 하석주 신임 감독은 2003년 포 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경 남과 전남을 거쳐 2011년 부터는 모교인 아주대학교의 지휘봉을 잡았다. 아주대는 하감독 부임 후 수 차례 대학무대에서 우승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대한 축구협회 기술위원으로 활동하 고 있다. 오해원 기자

맨시티, 커뮤니티실드 왕좌 지난 시즌(2011~2012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가 40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 을 차지했다. 맨시티는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2 FA커뮤니티 실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뒀다. 커뮤니티실드는 바로 전 시즌 EPL 우승팀과 잉글랜드 FA컵 우승팀이 맞

붙는 대회다. 맨시티는 FA컵 챔피언 첼 시를 꺾으며 지난 1972년 이후 40년 만에 커뮤니티 실드 정상에 올랐다. 맨시티는 지난 2011 커뮤니티실드 에서 라이벌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2-3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왕좌를 내줬다. 1년 만에 커뮤니티실드의 한 을 푼 맨시티는 통산 4번째 우승트로 피를 들어올렸다. 뉴시스

홍명보호 18인 태극전사 귀국 독도 세리머니 해단식도 불참 IOC 메달 박탈 등 문제 의식 박종우 관련 발언 금지령까지 받고 있다. 박종우의 세리머니는 한일전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이 현직 한국 대통령으 로는 최초로 독도를 방문한 것과 함께 묶여 국제사회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 다. 최악의 경우는 IOC가 박종우의 동 메달을 취소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

Interview

고 있는 만큼 박종우는 공식적인 자리 인 해단식에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없 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박종우와 관련된 어떠한 질문이나 선수단의 발언이 금 지되면서 이 사건의 중요도를 간접적 으로 알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김주성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은 박종우는 동료들과 함께 귀국했지만 해단식에 참석하지 않았 다. 귀국 후 개별적으로 이동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적 의미가 담긴 세리머니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IOC가 현재

대한올림픽위원회, 대한축구협회와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 석상에 나오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고 덧붙였다. 박종우의 징계 논의에 대해 김 사무 총장은 FIFA가 공식적으로진상조사 서를 제출하라고했다면서 선수와의 면담을 통해 정치적인 의도가 전혀 없 었고 동메달을 획득한 것에 기분이 좋 아 즉흥적으로 한 행동이라는 점을 강 조하겠다. 박종우 본인도 자신의 행동 이 의도와 다르게 비춰진 것에 대해 죄 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고 전했다. 인천공항=오해원 기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낸 덕성여대 석좌교수

이원복

“머릿속 국경이 세계화 막는다” 25년동안 달라진 시대흐름… 3년간 1만2천컷 새로 그려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김영사

최근 금융위기 등으로 휘청대는 유럽을 보면서 서구의 가치가 인류 의 보편적 가치는 아니란 생각을 했 죠. 대신 동양적 가치가 떠오르고 있어요. 개정판에는 이런 점이 많 이 반영됐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한 셈이죠. 이원복 교수는 동양의 가치인 공 존과 관용이 식민지 착취를 발판 삼아 커온 서구적 가치를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정판의 유럽편이 완전히 새롭게 쓰여진 것도 이 때문 이다. 기존 시리즈의 유럽편은 당시 우리나라와 경제 규모가 10배 이상 차이나는 유럽 선진국들을 동경하 는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 사실이 다. 이 교수는 개정판에서 신자유 주의의 폐단 등 서구적 가치를 객관 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쏟았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으로 시작돼 유럽 국가들과 미국 을 뒤흔드는 세계 금융위기의 실 체, 2010년 일본 경제를 앞지르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으로 발돋움한 중국의 비약적인 성 장, 지난해 도호쿠 대지진과 원전 유출 등으로 맞은 위기속에서 극적 인 부활을 꿈꾸는 일본,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는 한류 등의 현대사 가 추가된 이유다. 이 교수는 먼나라 이웃나라가 역

사서인만큼 철저하게 팩트(fact)에 의존해 편견없이 자료를 수집하고 집필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가 이 시리즈를 선보이는 내내 줄곧 외쳤던 것은 글로벌화다. 그는 우 리 사회가 외적으로는 글로벌화됐 지만, 내적으로는 아직도 외국과 우 리를 너무 구분짓는 다고 꼬집었다. 앞으로는 의식의 글로벌화에 무게 를 두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진욱 기자


Entertainment

영 화

연예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B21 13

1000만 보인다 들끓는 도둑들 폭탄머리에 숯칠 뭘해도 빵빵터져

양갈래 땋으라고? 나한테 왜 이래요

엽기분장 촬영장도 뒤집어졌죠 ■ 친근한 캐릭터 또 하고 싶다 vs. 저를 보면 도전의식 생기나 신정근 화약전문가라서 폭탄머 리를 했다. (창석이가) 애니메이션 라이언킹 의 삼촌사자 스카 같다 고 하더라. 대현 캐릭터를 잡으면 서는 일단 상대배우인 천보근을 애 처럼 대하지 말고 라이벌로 여기 자, 그래야 순수해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체계적으로 접근 해봤는데 (고)창석의 분장을 보고 이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냥 나오는대로, 툭툭 내 뱉기로 했다. 디테일도 포기했다. 가발 쓰고 분장 하고 얼굴에 숯검 뎅이 바르고나니 그냥 유기견 같더 라. (관객반응이 뜨겁다) 딱 봐도 불쌍해보이니 뭘해도 귀엽고 웃겼 다. 대현처럼 친근한 캐릭터를 앞 으로도 많이 하고 싶다. 사실 난 가 난한 얼굴인데, 전문직을 많이 연 기했다. 사극에서는 영의정 아니면 우의정. 드라마에서는 실장님. 근 데 난 그냥 동네 양아치나 옆집 형 아가 좋다. 제발 양복 안입었으면 좋겠다. 고창석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래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 진 짜 나한테 왜그러세요, 딱 그런 심 정이었다. 한번은 촬영 중에 산속 간이화장실이 얼어붙어서 분장을 한 채로 (중앙선) 운길산역 화장실

Interview

신정근 고창석 사극판 도둑들로 주목받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하 바람사)는 도둑들과 마찬가지로 각양각색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 보이는 영화다. 바람사는 조선시대,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 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 특히 가는 귀가 먹은 폭탄제조전문 가 대현 역할의 신정근은 천진난만한 연기로 웃음 폭탄을 터뜨린 다. 전설의 도굴꾼 석창 역할의 고창석은 외모부터 남다르다. 뚱 뚱한 체격에 어울리지 않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는 그 자체로 유 쾌함을 안겨준다. 충무로의 대표적인 신스틸러이자 오랜 술친구 인 두 배우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을 이용한 적도 있다. 진짜 부끄러 웠다. 어쨌든 과한 분장이라서 연 기는 튀지 않게 갔다. 근데 분장하 는 분들은 저를 보면 도전의식이 생기나봐. 며칠 전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녹화에서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의 이종현 스타일로 해주더라.(웃음) ■ 10명의 꾼들, 이보다 더 멋진 조합은 없다 신정근 현장에서 가장 공부벌 레였던 코미디 달인 (차)태현, 후 배들 관리하면서 분위기 메이커로 역할해준 동일이 형, 언제나 일등

인 나보다 현장 일찍 오는 성실한 창석이, 동일 형의 모든 농담을 웃 어넘기며 받아준, 알고보면 수다 쟁이 오지호까지 배우들끼리 호흡 이 참 좋았다. 특히 동일 형은 내 젊은 시절 추억 속의 배우다. 한 20 여년 전 지피족 이란 연극이었는 데 깁스를 하고 열연을 펼치던 잘 생긴(!) 배우가 바로 그였다. 요즘 은 저랑 창석이 그리고 연극판 후 배인 송새벽, 추적자 로 급부상한 조재윤 등이 대학로로 모이면서 형도 직접 나와 막걸리 한잔씩 한 다. 개인적으로는 배우들끼리 친 해지는게 더 좋은 연기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딱 그랬다. 서로 이렇게 할거니 저렇게 하자며 입 을 맞추지 않고 신나게 놀았다. 대 신 카메라 돌아가면 딱 긴장해서 연기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테이크에서 엔지가 많이 났다. 진 짜 웃겨 죽는줄 알았다. 창석이가 우사인 볼트처럼 빠르게 움직일 때, 오지호의 그 진지한 대사며 완 전 넘어갔다. 고창석 보통 캐릭터가 많으면 그 안에서 내 역할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마련인데 이번에는 그런 고민이 별로 없었다. 맘껏 공차면 상대가 잘 받아서 공격하고. 제게 빈곳이 있으면 누가 공을 차서 채 워주고. 마치 재미있게 축구 한판 한 기분이다. 특히 코미디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틀린데, 이번에는 정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연기해 서 더 편했다. 사실 오버하는게 코 미디라고 생각하는 배우가 한 명이 라도 있게 되면 진짜 불편하다. 또 한 천보근과 김향기 두 아역 배우 때문에 더욱 가족적이었던 것 같 다. 사실 현장상황은 그리 좋지 않 았다. 작년 늦가을부터 겨울내내 찍었는데 실제 산에서 굴 파고 찍 어서 너무 추웠다. 특히 배우들이 많다보니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 다.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사진 이명진 기자

주연보다 바쁜 조연? 1년 고작 100일 일해요 신정근은 단역부터 시작해 회차가 점점 늘어 바람사에서는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사실 어떻게든 튀어서 단기간에 돋보일 방법이 있 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안하는게 낫다 고 생각하고 지금껏 작품에 스며드 는 연기를 해왔는데 이제사 그 덕을 보는 것 같다 고 뿌듯해했다.  고창석은 한 2년 전부터 재밌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8년 영화는 영화다 의 봉감독 역할로 청룡영화

상 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스포트라 이트를 받았는데 오히려 그때가 가 장 힘들었다고.   지금 43살인데 40살까지는 배 우해서 돈을 번 적이 없다. 영화는 영화다로 받은 개런티가 200만 원, 의형제가 500만 원, 그것도 매니저 와 6대4로 나눠야했다. 하지만 스 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현실과 갭 이 커서 많이 힘들었다.  연극배우 출신들의 배역 한계도 언급했다. 신정근은 둘 중 하나다.

악역 아니면 코미디. 역할로는 건 달 아니면 형사를 가장 많이한다. 그래서 농담으로 잡으러 다니냐, 쫓겨 다니냐고 묻는다 고 전했다.  고창석은 주연보다 더 바쁜 조연 이라는 지적에 그렇지 않다고 설명 했다. 그는 1년에 평균 5~6편 정 도 한다. 작품당 평균 20회차씩 찍 는다면 1년에 100일 일하는 셈이 다. 노출빈도의 경우 내가 출연한 5 편을 전부 다 보는 국민이 몇명이 겠냐. 걱정없다 고 답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신정근은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는 것 이라 고 답했다. 반면 고창석은 구체적 인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실험극 을 하는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OB멤버인데, 연극배우인 아내와 2 인극을 준비 중 이라고 귀띔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하면 에너지 가 소비되는 반면 연극은 재충전, 재교육되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도 설령 내 인생에 돈이 빠져나가더라 도 재미는 남았으면 한다.

개봉 19일 920만 돌파 개봉 18일 만에 880만 관객 을 돌파하며 디워 를 넘어서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6위에 오른 도둑들 이 10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 르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를 지킨 도둑들 (감독 최동 훈)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801개 스크린에서 113만 8579 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923만 7510명에 이르렀다. 개봉 19일 만이다. 이는 1000만 영화 해운대 의 900만 돌파 시점보다 1주일 앞선 흥행 속도로 도둑들의 거 침 없는 위력을 보여준다. 앞 서 괴물 은 개봉 21일만에 10 00만 명을 돌파했다. 도둑들이 괴물에 준하는 속 도로 1000만 돌파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역대 순위 몇위에 오 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하 바람사)가 차지했다. 바 람사는 주말 3일 동안 694개 스크린에서 96만 1805명을 모 아 누적관객수 132만 3501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큰 격차로 따 돌리며 신규 개봉작 중 1위를 자치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3위에 올랐다. 주말 3일 동안 471개 스크린에서 27만 1095명을 모 아 누적관객수 49만 594명을 신진아 기자 기록했다.

K-pop 세계 인정 ‘코리안 팝 뮤직’ 정의 옥스포드 사전 등재 K-pop 이 옥스포드 영어 사전 에 등재된다. 워싱턴 뉴스 전문 라디오방송 WTOP 등 외신에 따르면 옥스 포드 영어 사전에 새롭게 실릴 단어목록이 최근 발표됐다. 공 개된 리스트에는 K-pop 이란 단어가 포함됐다. 옥스포드 측 은 Kpop을 코리안 팝 뮤직으로 정의했다. 전 세계에서 정통성 을 인정받고 있는 영국 옥스포 드 영어사전에서 K-pop 이 정 식단어로 인정받았다는 그만큼 K-pop 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 케 한다. 정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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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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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류승룡

연 예

연예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B 11

김인권

이병헌, 합방신 너무 느껴 한효주 자세히 말 못하지만… ㅋㅋ 극중 1인 2역을 맡다보니 영화의 80%에 출연하게 됐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감독 추창민, 이하 광해) 에서 1인 2역에 도전한 이병헌이 남다른 고충을 털어 놨다. 그는 13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광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그래서 거의 매일 촬영했 고 결국 육체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꼈다 고 말했다. 하지만 1인 2역보다 더 어려웠던 것은 하선의 캐릭터 를 잡아가는 것이었다. 그는 광해는 역사 속의 인물이어서 우리가 아는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져가려 했고 하선의 성격은 어 느 정도 대본에서 제가 만들어나가야 하는 부분이 있 었다 며 하선의 어리숙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제 안의 개그본능을 시험해볼 수 있어서 만족했다 고 밝 혔다. 광해는 조선 시대의 폭군이자 비운의 군주로 알려 진 조선 15대 왕 광해의 기록되지 않은 15일 간의 이 야기를 그렸다. 독살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 떨던 광해가 자신을 대신할 가짜 왕을 찾고 왕을 보위하는 지략가 허균이 왕과 닮은 천민 하선을 찾아내 왕으로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마파도 사랑을 놓치다 그대를 사 랑합니다 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킹메이커 역할인 허균은 배우 류승룡이 맡았다. 이병헌과는 1970년생 동갑내기다. 하지만 말을 놓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게 이병헌의 설명이다. 이병헌은 같은 나이의 배우와 작품을 하면 초반에 서로 말을 놓고 친구를 한다. 그런데 나와 류승룡 모 두 그런 부분에 있어선 진중한 면이 있었던 것 같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를 절반 이상 찍었을 때 제가 먼저 술자 리에서 말을 놓자고 제안했고 승룡도 흔쾌히 오케이 했다. 하지만 다음 날 촬영장에서 병헌아, 잘 잤어? 인사하는 류승룡에게 네...승룡아 해버렸다 고 털어

이병헌 1인 2역 어리숙한 연기 도전 동갑내기 류승룡과 술자리에서 말 터 놨다. 촬영 당시와 달리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두 사람 은 편하게 농담을 주고 받는 등 무척 화기애애한 모습 이었다. 이병헌은 이 영화를 하면서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작품이겠지만, 또 하나 얻은 게 있다면 이 친구가 아 닐까 생각한다. 근데 류승룡이 요즘 광고를 네 개 밖 에 못 찍고 있어서 나한테 많이 힘들다고 하소연하더 라 며 재치있는 에피소드로 친분을 드러냈다. 류승룡은 이날 이병헌의 왕성한 식욕을 폭로했다. 그는 촬영장에서 밥차에 항상 먼저 가 있었다 며 할 리우드에서도 그랬느냐 고 물어 좌중을 웃겼다. 중전 역할의 한효주는 합방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동이와는 다른 상반된 캐릭터로 내면에 슬픔이 많지 만 위기에 굴하지 않고 조용한 강인함으로 이겨 나가 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 여인 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 개한 뒤 합방신은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재밌 게 촬영했다. 특히 이병헌 선배님이 너무 잘 느껴주셔 서 많이 웃었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해의 호위무사로 캐스팅된 김인권은 스스로 미 스캐스팅이라고 생각했다 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호위 무사는 보통 강인한 이미지인데 내가 호위 무사라니, 거울을 보며 고민에 빠졌다 며 솔직히 왜 나를 캐스팅 했는지 모르겠더라 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영화 아저씨 의 원빈의 액션을 담당한 박정률 무술 감독으로부 터 3개월 동안 액션지도를 받았 다 고 전했다. 올 추석 개봉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co.kr 사진 이명진 기자 mjlee@nocutnews.co.kr

이병헌

소연 교통사고… 목 허리 통증

공개 공개 싸이 강남스타일 2탄 내일

티아라 소연이 교통사고를 당 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연은 13일 오전 6시40분께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촬영 때문에 부산으로 내려가던 중 구미IC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매니저 가 운전하는 스타렉스 차량이 빗 길에서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 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소연,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2명 등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 고 있다. 소연은 외상은 없지만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티아라 측은 이날 오전부터 촬영 스케줄이 있지만 제작진과 연락해 취소해야할 것 같다 고 말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2탄 오 빤 딱 내 스타일 뮤직비디오가 8 월15일 전격 공개된다. 싸이는 오빤 딱 내 스타일 을 음원이 아닌 뮤직비디오로만 공 개한다. 특히 그는 본인조차 어 리둥절해 할 정도로 뜨거워진 전 세계적인 강남스타일 열풍과 콘서트 흠뻑쇼 에서 보여준 관 객들의 에너지에 보답하고자 무 료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제작 당시 함께 기획됐던 오빤 딱 내 스타일 은 여성의 관점에서 강 남스타일 을 재해석한 것으로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주인공 으로 출연한다. 한편 싸이의 강 남스타일 은 5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이어나가며 올해 발표된 곡 중 최장기간 1위를 기록하고 정병근 기자 있다.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소연

현아

영화 나는 왕… 3억 이벤트

장근석, 데뷔 20주년 기념 日 기념우표세트 2종 발매

주지훈 주연의 영화 나는 왕이 로소이다 (이하 나는왕)가 3억원 상당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 호텔 식사권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등 무더위를 날려줄 맛있는 간식 을 증정한다. 선물공세 1탄은데뷔 롯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의 데시네마와 함께하는일본에서 미친(me 20주년 기념우표가 나 親) 아이스크림 이벤트 롯데시 온다. 배우 장근석의 데뷔. 20주년 네마 홈페이지와 주요 예매사이 을 맞아 일본 우체국 주식회사에 트,서는 또는 모바일 장근석 데뷔어플리케이션을 20주년 기념 공 통해 나는왕을 예매하는 관객 총 식 플레인 우표 세트(사진)의 예약 10만 명에게 2000원 상당의 고급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특히 한국인 아티스트의 오피셜 또한 리뷰를 극장 홈페이지에 상품을 일본 우체국에서 판매하 남겨도 좋다. 5만 원 상당의 롯데 는 것은 장근석이 최초이며 스물 호텔 식사권이 총 2000명에게 선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착순 제공된다. 나는왕은 왕이 되 2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회고, 기 싫어 궁을 떠난 세자 충녕이 자 기념하는 사진들로 기념우표를 발 신을 빼닮은 노비 덕칠과 신분을 행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바꾼 뒤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 따르면, 장근석 이야 데뷔 간을소속사에 보내면서 성장해가는 신진아기자 기. 지난 8일 개봉했다.

20주년 기념우표는 20일부터 일 본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 웹사이 트를 통해 예약을 시작하며, 우표 세트는 장근석의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궤적을 담은 1st History와 청년기부터 현재까지의 궤적을 담은 2nd History 의 2종류 로 발행될 예정이다. 봉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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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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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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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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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런던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12 런던올림픽 폐막식이 영국음악의 향연 주제로 펼쳐지고 있다. 한국은 금 13개, 은 8개, 동 7개로 종합 5위에 올라 역대 원정 올림픽 최고 성적을 거뒀다. 폐막식에서 한국 선수 런던(영국)=뉴시스 들과 관계자들이 입장하고 있다.(오른쪽 위 사진)

메달 색깔보다 패기… 도전정신 빛났다 한국 스포츠가 달라졌다. 1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12 년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젊 은 선수들은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 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마음껏 경쟁 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강팀 앞에 서 주눅들지 않았다. 상대를 의식 하기 보다는 자신과의 싸움에 집중 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만족 해 했다. 메달보다는 성취감에 뿌 듯해 했다. 은, 동메달을 따고도 시 상대에서 환하게 웃었다. 그리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도전을 멈추 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체대 윤영길(스포츠심리학) 교수는 투기 등 상대와 겨뤄서 얻 는 메달이 중심이었던 이전과 달리 요즘은 자신과의 싸움인 종목이 주 를 이룬다. 선수들의 표정에는 나 와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 성장한 자신을 보는 성취감이 묻어 있다. 이들은 모든 것을 걸고 죽어라 운 동하던 세대가 아니라 잘하면 좋은 세대 라고 말했다. ◆ 강팀 앞에서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 이들은 누구를 만나도 쫄지 않고 자신감이 넘쳤다. 실수에 의연했 고, 승부처에서 강했다. 축구 8강전에서 홈팀 영국과 만 나게 됐을 때 한국의 승리를 예상 하는 이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승 부차기 혈투 끝에 영국을 꺾고 준 결승에 올랐다. 석연찮은 페널티킥 판정이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우리

플레이에만 집중한 덕분이다. 3 4 위 결정전에서는 숙적 일본을 20으로 눌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잇는 쾌거였다. 경기 후 캡틴 구자철은 우리를 황금세대 로 불러준다면 인정해주겠다 며 의기양양해 했다. 손연재(18 세종고)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곤봉 연기 도중 한 쪽 슈즈가 벗겨지는 돌발상황을 맞 았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리본 연기를 침착하게 마무리해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는 처음 겪는 일에 이게 뭐지 싶었지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고 했다. 첫 올림픽이지만 유럽 선수 들 틈바구니에서 당당했고, 실수해 도 움츠러들지 않았다. 여자 권총 25m 결선 내내 선두 를 달리던 김장미(20 부산시청)는 15발 째에서 중국의 첸잉에게 0.8 차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 막 5발에서 10.1, 10.4, 10.9, 10.3, 1 0.1점을 차례로 쏘는 집중력을 발 휘했다. 그는 무의식적으로 고개 를 돌렸는데 2등이 보였다. 은메달 따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니 마지 막 순간 집중이 됐다. 이왕이면 금 메달을 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웃었다. 20살 답지 않은 강심장 이 빛났다. ◆ 메달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성취감 금메달이 아니면 고개를 숙였던 과거와는 달랐다. 이들은 은, 동메

홍명보호 3위 집중력 쾌거 손연재 슈즈 벗겨져도 침착

양학선 독자기술 세계 깜짝 박태환 실격소동에도 태연

손연재가 리듬체조 개인 종합 예선 로테이 션3 경기에서 슈즈가 벗어지는 돌발상황에 서도 흔들림 없이 곤봉연기를 펼치고 있다. 런던(영국)=뉴시스

달을 따고도 활짝 웃으며 진심으 로 기뻐했다. 그것은 자신과의 싸 움에서 이긴 자만이 지을 수 있는 미소였다.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중 국의 쑨양과 공동 은메달을 딴 박 태환은 시상대에서 함박웃음을 지 었다. 1위 야닉 아넬(프랑스)과 쑨 양에 먼저 손을 내밀어 축하 인사 를 건네는 성숙함도 돋보였다. 그 는 색깔은 금이 아니지만 내게는 올림픽 은메달이 아니라 올림픽 메 달이다 며 흐뭇해 했다. 이틀 전 자유형 400m 실격소동으로 몸도 마음도 정상이 아니었지만 이를 극 복하고 따낸 은메달이기에 스스로 더욱 값지다고 생각했다. 결선에서 5위를 차지한 손연재 와 동메달 리우보 차르카시나(벨 라루스)의 점수 차이는 불과 0.225 점. 곤봉을 떨어뜨리는 실수가 없 었다면 메달도 가능했지만 손연재 는 아쉬워하기 보다는 아직 메달 을 딸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 결선 무대 진출이 목표였는데, 5위라는 성적을 거둬 행복하다 며 좋아했 다. 그러면서 후회없이 연기해 만 족한다 고 했다. 메달보다는 성취 감을 소중히 여겼다. 남자 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20 한체대)은 올림픽에서 준비한 모든 걸 보여주고 싶었다. 꼭 자신이 개발한 신기술 양1 으 로 우승하고 싶었다. 그래서 2위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이 16.39

한여름밤 꿈같은 감동 피날레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영국음악의 향연 주제의 2012 런던(영국)=뉴시스 런던올림픽 폐막식에서 스파이스 걸스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70억 지구촌을 울고 웃게 했던 런던올림픽이 16일 동안 써내려 갔던 감동의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 었다. 12일 밤 9시(현지시간) 런던 올 림픽스타디움에 열린 폐막식에서 는 4년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대회를 기약하며 성화가 꺼졌다. 폐막식 메인 행사는 영국 음악 의 향연 이라는 주제에 맞게 영국

출신 유명 가수들의 음악으로 스타 디움이 가득 채워진 대형 뮤지컬 공연과도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각국 선수단은 경기장 내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 모양 안으로 자 유롭게 입장해 스탠딩 파티 처럼 폐막식을 즐겼다. 비틀즈의 비코즈 를 시작으로 퀸 등 전설적인 록그룹의 히트곡이 흘러나왔다. 조지 마이클이 프리

9점을 받았을 때 속으로 쾌재를 불 렀다. 상대가 16.266점 이상이 나 오면 양1 (난도 7.4)을 쓰고 그 이 하가 나오면 여2 (난도 7.2)를 쓰 자 는 전략이었기 때문이다. 세계 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로 우승한 양학선은 상대와의 경쟁보다 자신 과의 싸움에서 승리해 더 기쁜 듯 했다. ◆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 이들은 모두 한국 스포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뛸 생각이다. 양학선은 채점 규정 변경을 살 펴본 후 양1 에서 180도 더 비트 는 양2 에 도전할 생각이다. 결선 진출자 10명 중 최연소인 손연재 는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토대로 다음 올림픽 때는 욕심을 부려서 메달을 노려보겠다 고 했 다. 그러면서 그동안 겨우겨우 운 동 해왔는데 앞으로 즐기면서 하 겠다 고 말했다. 다음 목표는 즐 기는 선수 인 셈이다. 여갑순(1992년 바르셀로나) 이 후 20년 만에 한국 여자 사격에 금 메달을 안긴 김장미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롤모델 진종오처럼 올림 픽 2연패를 정조준할 계획이다. 이 들의 시선은 벌써 2016년 리우데 자네이루 올림픽에 가 있다. 또 홍 명보의 아이들 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또 한 번 큰 일을 낼 심 런던=특별취재팀 산이다.

덤 을, 스파이스 걸즈가 대표곡 워 너비 를, 뮤즈가 올림픽 주제곡인 서바이벌 을 직접 나와 부르면서 관중들은 열광했다. 마지막 곡은 퀸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가 여가수 제시 제이와 함께 위 월 록 유 (We will rock you)를 들려주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장에게 올림픽 기를 전달하자 이는 다시 에두아르도 파에스 리우 시장 런던=특별취재팀 에게로 건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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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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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금요일

B7

장학금 미끼 5억챙긴 과대표 “학자금 대출하면 준다 대학 선후배 33명 속여… 도박ㆍ유흥비로 탕진 학교 선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준다고 속이고 거액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대학 과대표가 구속됐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3일 같은 대학 선후배들에게 학자금 대출받은 학생에 한해 장학금을 준다고 속여 33명의 학생으로부터 대출금 5억여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김모(24)씨를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는 지난 5월7일께 창원시 소재 모 대학 후배 A(21 여)씨에게 전화해 학교에서 학자금 대출받은 학생에 한해 장학금 을 준다고 속여 A씨 명의로 학자금 대 출 절차를 진행해 2차례에 걸쳐 1100 만원 상당을 가로채는 등 같은 수법으 로 피해학생 33명으로부터 5억 71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 과 김씨는 피해 학생들에게 학자금 대 출을 받은 학생에 한해 장학금을 준 다. 대출받은 원금은 그대로 상환시켜 준다며 속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박과 유흥 비 등에 돈을 대부분 사용했다며 선처 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지난 13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신축공사장 지하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송은석 기자

경복궁 옆 화재 4명 사망 24명 부상 현대미술관 신축현장서 펑… 1시간 20분만에 진화 아찔

13일 밤새내린 폭우로 토사가 쏟아져 전북 군산시 소룡동 S아파트 주차장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국지성 폭우 가 쏟아진 군산 산업단지는 450㎜(군산 272.8㎜)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며 토사유출과 주택 및 상가(50동), 농 경지 등이 침수 피해가 이어졌다. 사진=군산시 제공

군산 폭우 아車車!

이란 두차례 강진…250여명 사망 미 지질연구소(USGS)는 11일 오후 4 시53분 규모 6.4의 첫번째 강진이 발 생했으며 그로부터 11분 뒤 규모 6.3 의 두 번째 강진이 이스트 아제르바이 잔주의 아하르와 하리스, 바르자칸 등 을 덮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6개의 마을이 완전 히 파괴됐고 또다른 60개의 마을들은 50∼80% 정도가 파괴됐다.

않은 인부1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 으로 전해졌다. 숨진 4명의 인부 는 모두 사고가 발생한 지하 3층 에서 구조됐지만 유독가스에 질 식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지하 3층에서 방수 작업등을 하느라 각종 페인트와 우레탄 등 유독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는 화학물질이 쌓여 있어 인 명 피해가 컸다 고 설명했다. 또 화 재가 발생한 곳이 경복궁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인접 장 소여서 소방당국은 불이 경복궁 쪽 으로 옮겨 붙지 않도록 진화작업에 주의를기울였다. 이대희 기자

환자 성추행한 전과 11범 의사

6.4 규모 6개 마을 완파… 부상자수도 2000명 넘어 지난 11일 이란을 강타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50여명 으로 늘어났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 도했다. TV는 또 부상자 수도 2000명 을 넘었으며 많은사람들이 거리에서 밤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TV는 추위 속에 담요를 덮고 야외에 서 떨고 있는 많은 가족들의 모습을 방영했다.

서울 경복궁 옆 현대미술관 신 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공사장에 일하던 인부 4명이 숨지고 24명 이 부상을 입는 등 모두 20여 명 의 사상자를 냈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22분쯤 서 울 경복궁 옆 현대미술관 신축 공 사장지하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공사장 인부 오 모(48)씨 등 4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특히 병원에 후송된 인부 가운데 공사장 타워크레인에서 추락한 진 모(55)씨와 신원이 확인되지

이란 북서부 이스트 아제르바이잔주의 바르 자칸에서 지난 11일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 재민들이 거리에서 밤을 보내고 있다. 바르자칸=AP/뉴시스

피해 지역에는 최소 10차례 이상의 여진이 잇따르고 있어 주민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뉴시스

부산 중부경찰서는 병원에 온 환 자나 병원 관계자의 지인 등을 성 추행한 의사 A(57)씨에 대해 강제 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밤 10시께 자신이 근무하는 부산 모 병원에 물 리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 B(56여)씨 를 노래연습장에 데려가 강제로 입 을 맞추는 등 성추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병원 관계자가 주최하는 계모임 등에 참석해 같은 방식으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 고 있다. A씨는 전과 11범임에도 불 구하고 동네 의원의 경우 전과기록 조회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전국을 다니며 진료 행위를 한 것으 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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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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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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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흔드는 손 열릴까 잠길까 손학규, 문재인 바짝 추격 양강구도… 23일 제주 등 초반 판가름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를 가리기 위 한 본경선이 오는 23일 제주를 시작으 로 막을 올리는 가운데 문재인 대세론 이 유지될지가 관심거리이다. 최근 민평련 자체 투표에서 1위를 기 록하며 탄력을 받은 손학규 후보가 문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양강 구도 로 재편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크호스로 평가받았던 김두관 후 보가 바람을 타지 못하고 주춤하면서 비노 진영의 세가 손학규 후보에게로 쏠리는 것도 문 후보에게는 부담이다. 문 후보는 여론조사 추이를 믿고 있 다. 선거인단이 100만명이 넘어가면 여론조사와 비슷하게 전개될 것이라 는 주장이다. 당권을 잡고 있는 친노진영의 대표 주자로서 당내 조직이 탄탄한것도 문 후보의 강점이다. 문 후보는 지난 8일

울산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 격 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며 대세론이 흔 들린다는 것은 일종의 (다른 캠프들의) 희망, 유언비어 라고 했다. 문후보 측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해 결선투 표까지 가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당내에서 손 후보의 추격전 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적게나 마 가시화되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 한 8월 첫 주 민주당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문 후보는 35.3%로 전 주보다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손 후 보는 3.4%포인트 상승한 16.7%를 기 록. 9.7%의 김두관 후보를 7%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2위 싸움에서 한발 앞 서 갔다. 탄력을 받은 손학규 후보는 민평련 등 각계 인사들을 고루 영입하 며 캠프 불리기에 나서면서 양강구도

를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다. 손 후보 측은 권리당원 6250명 상대 로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결선 투표를 가정했을 때 문 후보가 42.9%, 손 후보가 40.5%로 박빙이었다고 주 장했다. 손 후보도 해볼만하다 며 의지를 다 지고 있다. 그는 문 후보가 자신을 대 세론이라고 강조한 것에 대해 정치권 에서 대세론이 끝까지 간 적이 한 번도 없다 며 내가 대세다 라고 하는 것은 재 앙의 씨앗이라고 반박했다. 문 후보의 대세론이 이어질 것이냐, 손 후보의 반전이 시작될 것이냐는 경 선 초반에 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레이스에서 제주, 울산, 강원, 충북 등 초반 4곳의 추세에 따라 경선의 전체구도가 판가 름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은정 기자

박원순 “한강보 철거 검토”

와 비슷하다. 주로 벤처기업을 했고 경 제 외에 다른 부분을 많이 아실까 했 는데 다른 분야도 굉장히 많이 알고 계신것 같아 안심을 했다 고 말했다. 안철수 원장의 대선후보 자격을 묻 는 질문에는 우리 국민들로부터 상당 한 비율로 대통령 후보로서 지지를 받 고 있는 분 아니냐며 그것이 우연히 그 렇게 된건 아니다. 본인이 일군 기업을 외국에서 수백억 원에 사겠다는 것을 거부했다는 것, 그 큰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든지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 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자기를 버 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큰 공직을 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민주당 후보와의 대선 후보 단일화 경 선에 대해선 민주당이 독자적인 후보를 내고 당선을 시키려면 민주당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간이 상 당히 많이남아 있으니까 어떻게 노력하 고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의 문제 라고 즉답을 피했다. 김재덕 기자

녹조심화 가능성 인공 청계천도 고민 박원순 서울시장이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보 가 한강 녹조 현상을 심 화시킬 수 있다며 철거를 검토해야 한 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강 자체가 보에 갇혀 있고 강이라기보다 는 호수와 같은 성격이 있다며 댐이라 든지 보라든지이런 것으로 가둬두면 아무래도 이번과 같은 녹조사태가 일 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녹조현상이 생겨난 주 된 원인은 북한강의 여러 댐 때문인데, 댐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상황에서는 강의 연안에 생겨나는 오염물질을 최 대한 막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박 시장은 서울의 경우에는 보의 문 제도 있고 자연의 흐름이 되지 않으니 까 한강에서 수영을 한다든지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쉽지 않다고 지 적했다. 그는 이어 청계천의 경우에도 인공하천이지 않느냐 며 물을 끌어올 려 흘려보내는 것인데 과연 이게 정당 한 생태하천인지, 그래서 지금 청계천 시민위원회나 한강시민위원회가 구성 이 돼서 보다 생태적인 하천으로 만드 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 다 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주 휴가 기간중 안철 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 을 읽었다며 대체 로 미세한 부분을 제외하고 생각이 저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무력 포기 못하는 북한

북한 평양에서 아리랑 공연팀이 카드 섹션으 로 권총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AP/뉴시스

북한, 계획경제 배급제 포기했나 기업ㆍ개인에 생산 판매 자율권… “생산독려” 조치 북한이 동기부여 강화를 통한 생산력 증대를 모색하는 새 경제 관리 체계 를 시행하려는 움직임 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양강 도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해 지난 6일부터 새 경제관리체 계 도입과 관련한 강연회가 진행 돼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고 전했다. 6.28조치로 불리는 새 경제관 리체계는 공장과 기업소가 독자 적으로 생산하고 생산물의 가격 과 판매방법도 자체적으로 정하 도록 했다. 농업분야에서는 전체수확량에 서 70%는 당국이, 나머지 30%는 농민이 가져가도록 함으로써 동 기부여를 강화했다. 또한, 국가기관 사무원과 교육, 의료부문 종사자 등에 한해서만 국가가 배급을 하고 나머지 근로 자들의 배급제는 폐지됐다고 소 개했다. 대북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사

회주의 계획경제의 포기가 아니 라 기업과 농민들의 생산을 독 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의 의 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기 업과 농장이 국가소유로 되어 있 는데다, 물자 등 모든 것이 부족 한 상황에서 생산증대로 연결되 기까지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동호 이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단 이 개선조치는 긍정적인 방 향으로 일보 전진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사회주의 계획경제 의 포기라고 보는 것은 성급하다. 성공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라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의 새 경제관리체계에 대해 전면적 시행이라기보다는 부분적, 시 범적으로 시행 가능성이 있다 고 판단했다. 이 당국자는 이 어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근간 인 배급제의 공식 폐지는어려 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B4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국민 관심 밖 대선후보 경선 노컷시론 최창렬 <CBS 객원해설위원> 18대 대통령 후보를 결정하는 여야의 당내경선이 좀처럼 국민 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새누 리당과 민주통합당이 형태는다 르지만 국민경선을 통해 유권자 여론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민 들의 관심을 유도하려 하지만 좀 처럼 흥행이 살아날 조짐이 보이 지 않는다. 이는 우선 지난 올림픽 기간과 새누리당의 공천비리 및 민주통합당의 당원 명단 유출 가 능성 등 정치적 이슈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문 제는 다른 데 있다. 박근혜 후보가 후보로 선출될 것이 명약관화한 상황에서 새누 리당의 경선흥행 실패는 예견된 것이다. 박근혜 후보 측은 처음부 터 흥행보다는 대세론 유지에 더 관심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다. 민 주통합당은 경선의 컨벤션효과 를 통하여 박근혜 후보를 추월해 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정치공학적 관점에서 본 다면 안철수 교수의 지지율이 민 주통합당 후보들을 압도하는 정 치환경이 경선의 의미를 축소시 키는 요인이 됨을 부정할 수 없다. 결국 새누리당의 이른바 박근혜 대세론과 안철수라는 장외의 지 지율 높은 대안의 존재는 구조적 으로 여야의 대선경선의 흥행을 반감시키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러한 정치상황이 지속된다면 경선무용론이 대두될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2002년 노무현 후보의 대선 승리는 경선 의 감동적이고도 극적인 경선에 힘입은 바 크다. 또한 2007년의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초 접전의 경선이 한나라당의 대선 승리에 견인차가 된 사실도 부인 할 수 없다. 새누리당의 경선은 불과 며칠을 남겨 두고 있다. 그러나 공천헌금 파문이 확대되고, 다른 돌발변수 가 나타난다면 박근혜 대안론과 회의론이 대두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민주통합당도 현재 경선레이스 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후보와 손학규, 김두관 후보의 결 선을 포함한 각축이 치열해지면 그나마 흥행에 긍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안철수 교수가 민주통합당 의 본 경선이 시작되기 전인 8월 에 출마선언을 한다면 야권전체 의 판이 커지면서 민주당의 경선 에 관심이 증폭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안철수 교수의 선택 에 달려있다. 각종 선거의후보경 선은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정 당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선 거과정의 핵심적 절차로 자리 잡 았다. 더구나 대선에서는 말 할 것 도 없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처한 정치적 환경은 다르지만, 경선 무 용론이 대두되기 전에 여야 정당 은 경선을 채울 내용과 시대정신 의 담보를 위한 성찰에 몰두해야 한다.

“박정희 독도폭파 원해” “日이 한말…왜곡 말라” 문재인ㆍ박근혜 미일 외교문서 두고 공방전 독도 폭파 발언을 놓고 여야의 유력 대권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뜨거운 공 방전을 벌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문 후보가 지난 2일 경북 안동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대일 5대 역사현안에 대한 구상 발표 에서 박 전 대통령이 독도 폭파 발언을 했다고 비판하면서 부터다. 문 후보는 1965년 당시 박정희 전 대 통령은 딘 러스크 미국 국무장관에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섬(독도)을 폭파시켜서 없애버리고 싶었다고 말했 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 후보 캠프 조윤선 대변인 은 10일 논평을 통해 외교문서에 따르 면 이 발언은 일본 측에서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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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되어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그는 문 후보 측은 있지도 않은 사실 마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왜곡하는 일 을 그만두길 바란다며 문 후보는 명백 한 허위 사실 유포와 거짓말에 해명하 고 사과해야 할 것 이라고 요구했다. 이에 문 후보 캠프 진선미 대변인은 다음날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국립 문서보관소에 있는 국무부 (기밀) 대 화 비망록 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1965년 5월 27일 당시 딘 러스크 미 국무장관 집무실에서 독도 폭파 발언 을 했다고 재반박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것이라 면 명백한 사실조차도 외면하고 허위 사실 유포로 몰아가는 박 후보야 말 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실관

3억 공천뇌물 조기문 구속 검찰 “차명폰 사용 정황… 증거인멸ㆍ도주 우려 있다” 조기문(48)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 보위원장이 공천뇌물 관련 의혹이 불 거진 직후 현영희(61) 새누리당 의원과 자주 접촉하며 서로 말을 맞추고, 다 른 사람 명의의 차명폰을 사용한 것으 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부산지법 김수정 영장전담판사 심리 로 열린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문에서 검찰은 (두 사람이) 8월 1일과 2 일 사이에 통화한 내역이 있다며 언론 보도가 나자 여러 차례 통화를 하며 진 술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씨는 또 압수수색을 당한 다음날 인 지난 5일에는 자신이 사용한 차명 폰의 실제 명의자인 이모씨에게 통화 내역을 확인해서 내일 아침 9시 반에 사무실에서 보자는 내용의 문자메시

태극기 열매가 주렁주렁~

지를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씨가 3억 원을 전달받은 지 난 3월 15일을 전후해 이씨 명의의 휴 대전화를 사용한 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이 같은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 로 보고 있다. 검찰은 활동비 명목의 500만 원만 받았다는 조씨 주장에 대해서도 은색 쇼핑백의 절반 높이로 돈이 들어있었 다는 정씨의 진술 등에 비춰 현금뿐만 아니라 달러와 엔화, 유로화 등 외화를 함께 담으면 충분히 3억 원을 채울 수 있다고 반박했다. 검찰은 3월 15일 직전 현 의원의 남 편 회사 계좌에서 2만 2000유로, 우리 돈 약 3056만 원이 환전된 점과 회사 금고에서 달러 유로화 묶음 단위가 발

견된 정황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씨 측은 쇼핑백에 3억 원이 담 기지 않으니까 검찰이 달러니 유로화 니 자기앞 수표를 갖다 붙이는 것 같다 며 3억 원의 실체는 아무 것도 객관적 으로 드러난 게 없다 고 맞섰다. 한편, 부산지검 공안부(이태승부장 검사)는 이날 현 의원 측으로부터 청탁 자금 등 명목으로 3억 원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조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실시한 부산지법 김수정 영장전담 판 사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 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 려가 있다 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종관 기자

67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지난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앞에 조성된 태극기 트리 거리에서 시민들 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재단 활동불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안철수 서 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사 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 수재단 에 대해 사실상 활동불가 판 정을 내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안철 수재단 선거법 위배 여부에 대한 검 토 결과 안철수재단 명의로 기부행 위를 하는 것은 안된다는 결론을 내 렸다 면서 안철수재단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거나 금품을 주면 선거법 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안철수재단을 설립하는 것 자체는 위반이 아니지만 재단이 향후 기부행 위를할경우에선거법에위배될수있

계를 따져보면 지난 2004년 6월 당시 연합뉴스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서 찾아낸 미 국무부의 한 일 수교 관 련 외교문서에서 박 전 대통령이 지난 1965년 워싱턴을 방문해 딘 러스크 국 무장관에게 독도 폭파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다는 것. 이 관계자는안 철수재단 이 름으로 금 품을 제공 하면 입후보 예정자가 주 는 것으로 지난 2월 6일 기부재단 추정이 가 설립을 발표하는 안철수 능하기 때 원장. 문에 공직 선거법 위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재단 목적이 대부분 기부임을 감 안하면 해당 이름으로는 설립에 제

이와함께 지난 2005년 8월 공개된 한일협정 관련 문서에 따르면 1962 년 열린 정치회담 예비절충 4차회의 에서 일본 측 이세키 유지로 아세아 국장은 독도는 무가치한 섬이다. 크기 는 히비야 공원 정도인데 폭발이라도 해서 없애버리면 문제가 없을 것 이라

선관위, 기부ㆍ금품 선거법 위반 판결 약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선관위는 다만 안철수재단이 정 상적인 활동을 하려면 재단 명의를 바꾸고, 안 원장이 재단운영에 참 여하지 않으며, 재단이 기부행위를 하더라도 안 원장으로 추정할 수 없 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 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 통령 후보가 되려는 사람이 재단을 통해 기부를 하려는것은 선거법에 위배된다 며 이런 부분에 대해 중앙 선관위에 법적 의뢰를 해서 확인했 다 고 밝혔다. 조은정 기자

고 말했다. 해당 외교문서들이 사실이 라는 전제하에 문 후보는 미국의 외 교문서를 근거로 박 전 대통령의 독 도 폭파 발언을 주장했고 박후보 측 의 논평은 우리 정부가 공개한 문서 를 근거로 문 후보의 주장을 거짓말 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임진수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B3

“반성없는 일본, 행동으로 보여준 것”

일본 “독도 등 영토문제 전담부서 설치”

MB, 일본 영향력 예전같지 않아… 국제재판소 제소 신경 안써

산케이신문, 외무성 관련부처 협의 예정

이명박 대통령은 독도 전격방문에 대 한 일본의 반응은 예상했던 것이며 일 본의 국제사회 영향력도 예전같지 않 다며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방침 등에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국회 의장단 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면 서 독도 문제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 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즉흥적 독도방문 지적 을 의식한 듯 독도 방문은 3년전부터 준비했고 지난해에도 독도 휘호를 가 지고 가려했다면서 하지만 날씨 때문 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도 토요일에 가서 하루밤 자고 오려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당일로 갔 다 왔다고 의장단에게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 측의 반응은 예상 했던 거다 라면서 특임장관실에서 여 론조사를 하니 84.7%가 지지한다고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이병석 부의장, 박병석 부의장 등 신임 국회의장단과 오찬을 갖기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나왔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독 도는 우리땅인데 굳이 갈 필요가 있느 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교 토에서 오히려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해 한시간 동안 설득한 적이 있다면서 일본 같은 대국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국내 정치문제로 소극적 태도

를 보이고 있어 행동으로 보여줄 필요 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에서 일본 의 영향력도 예전같진 않다면서 국제 사법재판소 제소 방침을 밝힌 일본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반응 을 보였다. 이용문 기자

“일본, 중국에 엉뚱한 화풀이 가능성” 중국 환구시보 “홍콩활동가 댜오위다오로 출항… 일본해상청 과잉대응 우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이후 일 본내 반발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일본 이 중국에 분풀이를 할 가능성이 있다 고 중국 국제문제 전문지 환구시보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지난 13일 보도 했다. JCC 신일본연구소 겐신(庚欣)부소 장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홍콩 활동가들이 댜오위다오 (釣魚島 일 본명 센가쿠열도)의 주권보호 명목 으로 12일 댜오위다오 수역으로 출 항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한국에게 서 당한 모욕과 화를 중국선박에 분 풀이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에 대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겐신소장은 또 미국이 영유권 분쟁 에 대해 일본 측에 대응 수위에 대한 지침을 줬을 수 있다면서 (댜오위다오 에 대한 중국, 대만의 입장이 같은 만 큼) 일본이 영유권 분쟁에 과격대응할 경우 미국과 일본으로선 댜오위다오 때문에 대만을 잃게 될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신문은 일본 NHK 방송의 12일 저 녁 톱뉴스가 홍콩활동가들의 출항소 식일만큼 일본이 긴장하고 있다 면서 일본해상보안청은 이미 제10보안본부 와 제11보안본부에 합동으로 저지명

령을 내려뒀다고 소개했다. 이에앞서 지난 12일(홍콩 현지시간) 홍콩 댜오위다오보호행동위원회 소 속 활동가들을 태운 치펑(啓豊) 2호 가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 오위다오 주권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 워 홍콩 침사추이 부두에서 댜오위다 오 수역을 향해 떠났다. 이들은 앞으로 이틀 쯤 뒤 대만 이란 (宜蘭) 인근 해역에서 중국 샤먼(廈門) 과 대만에서 출발한 선박들과 합류해 댜오위다오 수역에 도착한 뒤 합동 시 위를 벌일 예정이다. 베이징= 성기명 특파원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빌 미로 일본 정부가 독도, 센카쿠(중 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등 영토 문 제를 다룰 전담부서 설치를 추진 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가 독도, 센카쿠(중국 명 댜오위다오) 열도, 쿠릴 4개섬( 일본명 북방영토) 등 영토 문제를 다룰 전담부서 설치를 추진키로 하고 외무성이 관련 부처와 협의 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산케이신 문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어온일 본 시마네(島根)현은 앞서 지난 2 월 정부에 독도 전담조직 설치를 건의한 바 있다.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은 전날 독도 문제에 대한 국제사법재판 소(ICJ) 제소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이날에도 머지않은 시기에 제소 할 것 이라며 기존 입장을 거듭 밝 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들은 이와 관련해 한 국이 ICJ 제소에 응하지 않을 것 을 미리 예상하고 한국을 자극하

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한 국방문 계획의 보류를 검토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일본 외무성의 한 간부는 11일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총리 의 방한 일정을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다 라면서 이 같은 대응 방침 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일 양국 정상은 매년 한 차례 씩 상대국을 방문하는 한 일 셔 틀 외교 를 지속해왔는데 올해에 는 노다 총리가 한국을 방문할 차 례이다. 일본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연설에 독도와 관련해 어 떤내용이 담길지를 살펴본 뒤 대 응 수위를 조절할 방침인 것으로 도 알려졌다. 한편, 히로시마 주재 한국 총영 사관에 벽돌을 던지고 달아난 일 본남성은 자신에 대해 우익단체 의 구성원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 해졌다. 김리선 기자

막말 파문 이종걸 결국 사과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박 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을 지 칭한 막말 논란과 관련해 본의가 아 닌 표현으로 심려를 끼친 분들께 거 듭 유감을 표한다 며 결국 사과의 뜻 을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 를 통해 앞으로 신중한 언행으로 활 동하겠다 라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본의가 아닌 표현으 로 심려를 끼친 분들께 거듭 유감을

표합니다. 앞으로 신중한 언행으로 활동하겠습(니)다. 내내 따뜻함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밝혔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지난 5일 트 위터에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 장 사 입니다. 장사의 수지계산은 직원 의 몫이 아니라 주인에게 돌아가지 요. 그들의 주인은 박근혜 의원인 데 그년 서슬이 퍼레서 사과도 하 지 않고 얼렁뚱땅 이라고 올렸다. 육덕수 기자


B2

2012년 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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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7일 금요일

B1

靑, 독도방파제ㆍ과학기지 돌연 중단 MB 방문 뒤 실효지배 조치 4년만에 번복 논란 최고 결정기구 총리실 거치지 않아 혼란 자초 청와대가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추진해왔던 독도 방파제 와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작업 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러나 4년 만에 정부의 입장이 180도 바뀌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 13일 독도는 영토로도 지켜져야 하지만, 친환경적 으로도 지켜져야 한다 며 친환경적으 로 지키려면 인공시설물을 건설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파제와 해양과학기지 등 새 로운 시설물을 추가로 짓지 않는다는 게 청와대와 정부의 방침 이라고 설명 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이명박 대통령 의 독도 방문으로 인해 건설하던것 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며, 원래 건설 하도록 정해진 것은 아니었다고 밝히 기도 했다. 이같은 입장 변화에 대해 독도를 국 제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라는 분석과 함 께, 이명박 대통령의 전격적인 독도 방 문으로 한일관계가 격랑속으로 빠져 들자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러나 독도에 대한 실효지배 강화 조치를 추진 4년 만에 중단하기로 하

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8년 7월 일본이 중 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발표하자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강 화를 위해 총리실에 독도영토관리대 책단을 만들고, 독도 경비대 헬기장 보 강사업, 독도경비대 레이다 교체 사업 등 여러 대책들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외교부 당국자는 방파제와 해양과학 기지 건설 작업은 총리실 독도영토관 리대책단에서 추진해온 28개 사업 중 하나 라며 추진사업 변경을 위해서는 총리실 대책단에서 (변경을) 결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는 청와대로부터 아 직 이 부분(독도 방파제 과학기지 건 설 중단)에 대한 얘기를 들은 바가 없 고, 사실인지도 확인해봐야 한다고 여 운을 남겼다. 청와대가 중단하기로 한 독도 해양 과학기지는 현재 전남 여수 율촌 단지 에서 연면적 2700㎡에 이르는 구조물 설치 작업이 한창이며 올해말 완공 예 정이다. 설치가 중단될 경우 총 예산도 430억원도 고스란히 날아가게 된다. 더욱이, 지난 2010년 7월 국토해양 부로부터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구 축사업 을 위한 검토 요청을 받은 문 화재청의 심의기구인 문화재위원회는

광복절을 앞둔 지난 13일 오전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열린 8.15기념 독도횡단프로젝트에서 김장훈과 한체 대학생이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8.15 독도 횡단 프로젝트는 김장훈, 송일국,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씨, 락그룹 피아,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이 220km를 수영으로 횡단 한다. 뉴시스

김장훈 독도 횡단 출발

한 달 뒤, 이 사업은 독도의 자연환경 과 경관에 대한 영향이 크지 않으므로 신청한대로 추진하라고 국토부에 통 보까지 한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독도 북북서쪽 1㎞ 해상에 종합해양과학기지를 구축하는 사업 이 문화재 보호법상 현상변경 승인 대 상은 아니지만, 천연기념물인 독도의 중요성을 감안해 문화재위원회에 검 토 요청을 했지만, 문화재위원회는 과

학기지 설치가 독도에 큰 영향을 미치 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총 3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길 이 265m의 독도 방파제 도실시설계 가 올해 말에 끝난다. 이미 절차가 상 당히 진행됐다는 얘기다. 국토부는 방 파제 건설 기본설계가 끝나기 석달 전 인 지난해 9월과 실시설계가 시작된 뒤 한 달 뒤인 지난 2월 문화재위원회 에 2차례 자문을 구했고, 위원회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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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속 인공구조물을 친환경적으로 설 치하도록 권고했다. 결국, 청와대가 독도 정책에 대한 최 고 결정기구인 총리실 독도영토관리 대책단 회의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더 이상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사업들은 필요하 지 않게 됐다고 밝히면서 정부내에서 조차 혼란을 자초하고 있다. 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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