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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호

2012년 6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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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 여성회 32주년 연례총회 열려 시카고 한인 여성회 32주년 연례총 회가 지난 7일 나일스의 한 뱅큇에서 열렸다. 안젤라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박규영회장의 환영 사, 김종갑 시카고 한인회장의 축사에 이어 허철 총영사의 축사를 천준호 부 총영사가 대독했다. 박회장은 올해 연레총회 주제는 전통 적이며 진취적인 여성양성이라며 여성 들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자긍심 을 갖춘 전통적이면서도 진취적인 여성 을 양성하여 아름다운 한인사회를 만 들어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순서에따라 여성회 회원부의 라인댄스팀이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서 제1회 여성회 시와 작문대회 우승자 시상식이 오수지 교육 부장의 진행으로 이어졌으며 감사, 사 업, 회계보고, 사업계획과 예산안 보고 는 출판지 연례 보고로 대신했다. 박규영회장은 여성회를 함께 이끌어 갈 임원진을 소개하며 열심히 봉사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김성 자 공천위원장은 차기여성회장에 박

규영회장의 연임을 인준했으며 박규 영 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친 김성

자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곧이어 신임 심정열 이사장이 취임

사를 통해 어려운때에 중책을 맞아 책 임이 막중하다고 말하며 여러가지 모

금행사등을 통해 재정적으로 회장단 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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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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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YCBMC 회장 이취임식 열려 시카고 한인 청년 기독실업인회 YCBMC가 지난 10일 신,구회장단 이 취임식 예배를 MC-tV 공개홀에서 가 졌다. 래리 윤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정승호 목사의 기도에 이 어 소프라노 홍선희씨의 특별찬양, Seed International 선교회 백신종 선 교사의 말씀 순서가 있었다. 하나님의 사람 마가 라는 제목으로 말 씀을 전한 백선교사는 젊은 시절 실패 와 실수가 있었지만 연단의 세월을 통 해 초대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되었던 마가처럼 날마다 복음과 말씀 위에 거하고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사명을 위해 쓰임받는 단체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순서에 따라 제1대 박일혁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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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밀알의 밤 개최 시카고 밀알 선교단(이사장 전성 철목사, 단장 김산식목사)은 시카 고 인근지역에 살고 있는 한인 장 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 하고자 94년에 창단되어 장애인 에게 복음을 전하고(전도), 장애 인을 돕고(봉사), 비 장애인에게 장애인을 바로 알린다(계몽)는 3

이임사를 전했으며 이준석 회장은 YCBMC 선언문 교독과 취임 선서에 이어 취임사를 전했다. 이회장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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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목표를 가지고 사역하는 단체 이다. 오는 6월24일 오후 3시30분에 18회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강 사는 이재철목사이며 장소는 박 선동목사가 시무하는 복음장로 교회이며 연락처는 847-8774202이다.

에 평안을 갖는 YCBMC, 그리고 복의 통로가 되는 행동하는 YCBMC가 되 기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영시 영작문대회 시상식 제1회 시카고 한인여성회 영시 영작 문 대회에서 애니윤 양과 사만다 서 양 이 각가 주니어와 시니어 부분에서 대 상의 영예를 안았다. Cultural identity라는 주제로 실시 된 영시 영작문 대회는 여성회 창립 멤버이며 1대 이사장인 고 고동혜박 사를 기리는 메모리얼 펀드를 활용해 재미 한인사회에서 코리안 어메리칸 문필가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 되었다. 5학년부터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주니어 부분과 시니어 부 분으로 나뉘어 10편의 에세이와 5편 의 시가 엄선되었으며 이중 두명의 대 상과 각 부분에서 영시와 영작문 1,2,3 등을 선발 시상했다.

시카고 한인 간호사 협회 제39대 정기총회 열려 심사를 맡은 저스튼 송 여성회 교 육 부장은 제출된 작품 모두 우수했 으며 1.5세, 2세로서 자신들의 정체

성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식 에서 탁월함을 보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재미 시카고 한인 간호사 협회 제 39대 정기총회가 지난 12일 나일스 의 한 뱅큇에서 열렸다. 손의령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말희 회장의 개회사, 나 이팅개일 선언문 낭독에 이어 간호 협회 합창단의 특별 공연의 순서가 이어졌다. 서기보고, 회계보고 감사평가 그 리고 회칙개정안 상정 및 의결의 시 간이 이어졌으며 이말희 회장은 이

숙현 김희경 리디아 최 회원에게 공 로상을 전달했다. 순서에 따라 차기회장 부회장 공고 와 함께 회장단 이,취임식이 있었는 데 신임 김회숙 회장은 39대 한인 간 호사 협회는 1세, 1.5, 2세를 아우르 는 퓨전 상태의 조직으로 제 2의 도 약을 꿈꾸고 있다고 말하면서 많은 협력을 당부했다. 김회숙 회장은 김희경 회원을 부회 장으로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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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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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nnual Volleyball day Fellowship 행사 열려

아버지 나에게는 아버지의 단어가 생소 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얼굴 을 모른채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내가 태어나 돌이 되기 전에 아버 지는 중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란 단어가 제게는 생소합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29 살, 27살난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세상을 지탱하는 중요 한 직책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세상을 건강하게 해 주기 때문입 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없이 대통령이 되고, 선생님이 되고, 목사님이 되 고, 사장님과 같은 지도자가 되는 것은 저주입니다. 다행히 나에게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 이 큰 축복입니다. “명품가방과 짝퉁가방을 구별 하는 법을 아십니까”비가 오는 날 명품가방을 가진 사람은 가슴 에 앉고 뛰고, 짝퉁가방을 가진 사 람은 머리 위에 비를 가리고 뛴답 니다. 명품 가방을 가진 사람은 지하철 에서 무릎위에 놓고, 짝퉁 가방은 선반위에 둔답니다. 여기에서 저는 교훈을 얻습니다. 나 같은 자를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보배로운 명품(?) 아들로 삼 아 주셨습니다.“내가 너를 보배롭 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 였은즉 (사 43:4)”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벧전 2:9)” Father’s day를 맞아 우리의 아 버지를 생각해 보며 위로하고 위 로 받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 침을 하고, 겁이 날 땐 너털웃음을

김성득 목사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자 식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 는‘괜찮아 괜찮아’하지만 속으 로는 몹시 허전해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아버지다운 아 버지 맞나?’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아들, 딸이 밤늦게 돌 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 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 관을 쳐다보는 사람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 해 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마음이 통 하는 사람을 만나면 단박에 소년 이 되는 사람이다. 아버지는 가족 앞에서 태연한 척 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 큰 소리로 기도도 하고 눈물도 흘리 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돌아가신 뒤에도, 두고 두고 그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 사 람 돌아가신 뒤에야 미치도록 보 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다. 아버지는 결코 무관심한 사람 이 아니다. 아버지가 무관심한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체면과 자존심 과 미안함 같은 것이 어우러져서 그 마음을 쉽게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 웃음 의 두 배쯤 농도가 진하다. 그러 나 울음은 아마 열 배쯤 될 것이다.

2012 Annual Volleyball day Fellowship 행사가 지난 8일 토요일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주관으로 샴버그 팍 디 스트릭 스포츠 센터에서 열렸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15 개 교회 20여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Competitive, Intermediate, Recreation 등 선수단의 배구 실력에 따라 6개의 코트에 나뉘어 선전했는데 올해로 10 년째 이어오는 배구대회는 회가 거듭 될수록 친교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전 도의 도구로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예배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강민호 목사는 지나친 경쟁심보다는 단합과 친교를 강조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에게서 알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북한 선교 위한 계몽운동 일으킬 것” 북기총 임창호 목사, 종북 논란에는 “국민적 분노 전해져야” “탈북자들을 위한 섬김의 종으로 세워졌으므로 한국교회가 탈북민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북한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전력을 다해 도울 생각입 니다.” 지난 4월 21일 창립된 북한기독교총 연합회(이하 북기총 CCNK, 대표회장 임창호 목사. 사진)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임창호 목사를 9일 오후 5시 서울역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극심한 분열과 문제로 한국교회의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이때에 북기 총의 출범은 단순한 북한 선교 단체를 넘어 하나의 연합체를 구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북한복음화를 위한 보다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선교 전략을 펼칠 수 있다는데 북한 선교를 한걸음 진일보하게 했다. 임 목사는 자신을 탈북자들을 위한

섬김의 종이라고 자처했다. 또한 그 는“‘탈북민’이 북한 선교의 최적임 자며 이들을 영순위로 활용해야 북한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다”며 이들을 북한 선교의 모태로 활용할 것을 도전 했다. 임 목사는 탈북자 출신의 목회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북한 선교에 대한 절박함을 가지고 뛰어들 수 있었던 까 닭은 그가 2003년 미국 휴스턴 한인 장로교회에서 시무하고 있을 때 들었 던 한 탈북민의 간증 때문이었다. 당시 임 목사는 북한 선교의 필요성 을 느껴 당시 새롭게 결성된 KCC(북 한자유를위한한인교회연합)의 회개 와 기도운동에 참여했다. 이 모임에는 미주 전지역에서 1650 명의 목회자들이 모였고 임 목사와 한 인 목회자들이 북한 선교에 크게 마

음을 모 으는 계기 가 됐다. 그는 탈 북민 선 교를 향 한 부르심 을 느끼고 한국에 와 서도 지속 적인 북한 선교를 위한 기도 운동을 지 속했다. 그러한 그의 기도운동이 탈북 민들의 관심을 끌어 2007년에는 탈북 민 전문 교회인 부산 장대현교회를 설 립했다. 임 목사는“북한 선교는 문화적 차이 로 사실상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현 지인을 키워 직접 자기 민족에게 복음 을 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면서“한국교회가 북한의 축소판과도 같은 탈북민들을 잘 훈련시켜 북한 선 교에 참여케 한다면 북한 복음화를 앞 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종합

“한국 영적 열도의 ‘터닝포인트’ 만들 것” 선교한국 2012 대회 기자회견 갖고 세부 계획 밝혀 한국 선교자원의 모체 역할을 해온 선교한국 파트너스(대표 한철호 선교 사)의 선교한국 2012 대회(조직위원 장 이승제 목사) 13회 청년학생 선교 대회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 지 안산동산교회(김인중 목사)에서 개 최된다. 선교한국은 8일 연동교회 다사랑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교 대회의 목적과 구체적 방향을 공개했 다. 이승제 목사(CCC, 선교한국2012 조직위원장)는 이번 선교대회에 대해“ 오늘날 한국 선교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참여자들의 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될 뿐 아니라 한국 전체 의 영적 열도의‘터닝포인트’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면서“청년 들의 선교의 열망이 2012년도를 기점 으로 다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 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라’(행3:15) 를 주제로 열리는 선교대회는‘우리 가(Community)’ ‘이 , 일에(The Mes-

선교한국은 연동교회 다사랑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교대회의 목적과 구체적 방 향을 공개했다.

sage)’ ‘증인이라(Messenger)’ , 는 방향 으로 열리며 개인 중심의 포스트모더 니즘 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신약 공동체의 성경적 공동체성을 회복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 이다. 이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의 방향

“WCC 반대자들, 직접 와서 체험해야” WCC 의장 월터 알트만 박사 기자회견 가져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의장 월터 알트만(Rev. Dr. Walter Altmann. 사진) 박사는 11일 오후 3시 정동 달개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WCC 총회는 전 세계 모든 교회의 주된 선 교와 목회 방향을 결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글로벌적인 관점과 더불어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를 포함한 관 점과 로컬의 관점을 감싸 안고 총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WCC 의장인 월터 알트만 박사는 WCC 관계자직에서는 최고위직으로 WCC 정책결정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

다. 지난 7일 방한한 월터 알트만 박사 는 2013년 WCC 총회를 앞두고 한국 교회에 WCC총회 유치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현지 문화를 익히고 WCC 제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비롯한 한국의 회원 단체와 교회에 방문하고 자 방한했다. 브라질 루터교회 출신인 알트만 박 사는 9차 총회에서 준비위원장을 지 내고 WCC 현장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 30년 전 한국루터교연맹에 참여한 뒤로 이번 방한이 두 번째다.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한 준비를 묻

에 대해“말씀 자체로 돌아가자는 것과 삶 자체가 복음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자 한다”며“이 시대의 가장 큰 영적각 성은‘기도‘에서 시작 되며 기도가 곧 부흥과 선교로 이어지도록 원론적이고 도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 명했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는 질문 에 그는 “WCC 가 무엇 을 할 수 있느냐에 대해 구 체적 답변 을 하기에 는 이르다 고 생각한다”면서“그러나 WCC 역사 를 본다면 분열이 있는 곳에서 화해의 중재자가 됐다”면서“WCC는 전 세계 모든 회원 교회와 협력해 한반도 이슈 를 둘러싼 동북아의 지정학적 상황에 기여하고자 여러 방면의 연구와 논의 를 진행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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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투자와 투기 투자를하는사람은보통좋게인식 이 되고 투기를 하는 사람은 마치 일 확천금을 꿈꾸는 허황된 사람으로 인식 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성격과 생김새가 다른것 처럼 모든 투자가들도 선호 하는 투자 방법이 다르게 됩니다. 어 떤 분들은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 고 어떤 분들은 기대수익이 낮더라 도 안전한 투자를 선호 합니다. 너무 안전하게 투자하는 분은 원금을 잃 어버릴 확률은 줄어들지 모르나 반 면 물가 상승율에 미치지 못하는 수 익률 때문에 결국 자산가치는 줄어 드는 우를 범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공격적인 투기를 하는 분들 은 기대수익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 다가 이익은 커녕 종자돈 까지 잃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 라서 계절에 맞게 알맞은 옷을 입어 야 하듯이 투자가들도 자신에게 합 당한 투자 수단에 자신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거의 모든 투자회 사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의 투자유형을 파악하 고 그에 알맞는 투자방법을 제공하 게 됩니다. 1. Investment Time Horizon (예상되 는 투자기간) 얼마나 장기간 동안 투자를 하기 를 원하는가를 묻는 질문인데 통상 1-2년은 Very Short, 3-5년은 Short, 6-10년은 intermediate, 10년 이상은 Long Term으로 분리 합니다. 2. Investment Objective (투자목적) 투자를 하는 근본적인 목적이 무 엇인가를 살펴 보는 질문인데 예를 들자면, a. 원금보전 b. 규칙적인 가계수입 c. 자산증식 d. 고수익 창출 원금보전이 목적인 경우는 대부분 머니마켙이나, C, 채권과 같은 등락

하재원 ChFC CRPS공인 재정/투자 상담가

이 별로없는 곳에 투자를 하고 자산 증식 또는 고수익 창출인 경우 주식 과 같이 동반하는 위험은 많으나 가 장 큰 이익이 기대되는 곳에 높은 비 중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 3. Risk Tolerance (위험감당지수) 병원에 입원하였을때 통증이 있는 환자에게 얼마만큼의 통증을 느끼 는지알아보기위해서권유하는것이 1-10중 한 숫자를 선택해 보라는 방 법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투 자가들도 자신의 투자 자산의 등락 에 대해 보이는 반응이 다르게 되는 데 보통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a. Conservative b. Moderately Conservative c. Moderate d. Moderately Aggressive e. Aggressive 위의 항목에 더하여 고객의 현재 수입, 보유한 자산의 규모 그리고 건 강상태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여 실제 투자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 나 가끔은 현재 투자된 내용과 투자 성향 분석질문의 대답 내용이 상이 한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추운 겨울날이 코앞 에 닥쳤는데 아직도 여름옷을 입 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투자 를 하고 계시든지, 아니면 투자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자신에게 알맞 는 투자수단으로 실제 투자가 이루 어 지고 있는지 정기적인 검토가 필 요합니다. 문의 전화 847-486-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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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까지… 어느 교회가 세습했나? “세습은 유교적, 인본주의적 잔재” 지난 12일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 가“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 것을 회개 한다”고 공식 발표한 사건이 큰 반향 을 일으키고 있다. 그만큼 대형교회의 세습에 세상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 한국교회에 만연된 교회 세습의 실태를 통해 세습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대형교회 세습 줄줄이 이어져 1997년 이뤄진 충현교회의 세습은 이 후 줄줄이 이어진 대형교회 세습의 신 호탄이나 다름없었다. 서울 강남의 대형교회인 광림교회 김 선도 목사는 2001년 아들 김정석 목사 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물려줬고, 세계 최대의 감리교회를 이끌던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도 1998년 아들 김정민 목 사를 담임목사로 앉혔다. 특히, 인천지역에는‘3대가 세습한 교 회’가 있을 정도로 유독 세습 교회가 많다. 선교초기 세워진 숭의교회에서는 할 아버지와 그 아들을 거쳐 현재 손자로 담임목사직이 이어졌다. 7천명 규모의 인천 부평교회에서도 세습이 이뤄졌고, 3천석 규모의 예배당 을 지닌 주안감리교회 역시 아버지에 서 아들로 담임목사직이 세습됐다. 부천 기둥감리교회에서도 역시 세습 이 이뤄졌다. 아들이 없을 경우 사위에게 물려주기 도 해 서울 신정동의 대한교회는 사위 를 담임목사로 앉혔다. 그리고, 현재 몇몇 교회가 세습을 준 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의 세습 경향은 합법적 절차의 모 양새를 지닌다는 것이 특징이다. 교인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 리부터 설교를 통해 세습의 당위성을 알리고 절차도 투표라는 민주적 과정 을 거친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들 목회 자만큼 적임자가 없다는 인식을 계속 심어놓는 것이다.

한중일 종교지도자 500여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동북아 평화 국제세미나를 갖고, '평화공동체 형성' 선언문을 채택했다.

“평화 공동체 실현위해 노력하자” 한ㆍ중ㆍ일 종교인들 ‘평화공동체 형성’ 선언문 채택 한,중,일 동북아 3개국 종교인들 이 동북아 평화공동체 실현을 위 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산 하 종교평화국제사업단은 지난 9 일부터 오늘(11일)까지 사흘동안 올림픽파크텔에서 동북아 평화 국제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내용 의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중일 종교인들은 선언문에 서“3개 나라가 인적, 물적 교류

는 활발하지만, 정치, 군사적으로 는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며,“ 동북아 지역 평화를 위해 평화 공동체 형성이 절실하다”고 입 을 모았다. 한중일 종교인들은 또, 이같은 공동인식을 바탕으로“동북아평 화공동체 연구포럼 구성, 평화아 카데미 설치, 다국적 재해대응이 가능한 구호팀을 구성하자”고 제 안했다. 송주열 기자

아펜젤러 선교사 순직 110주년 추모예배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것을 공개적으로 회개했다.

부와 명예가 따라오는 대형교회 담임 목사직 세습.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황정숙(64세)씨는 “가업을 잇는 다 는 느낌이들어 마치 기업체와 같이 느 껴진다”고 말했고, 백찬(24세)씨는 “ 능력보다 아들이란 이유로 담임목사 자리에 앉는다면 불공평하다”고 말 했다. “대형교회 세습은 신학적 오류”

모든 세습이 비판받을 일은 아니다.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시골 오지 교 회를 평생 섬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 들이 섬긴다면 이는 감동 그 자체일 것 이다. 하지만, 대형교회의 세습은 신학적으 로도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다. 교회가 사람에 의해 세워지고 유지될 수 있다는 인본주의 사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조혜진 기자

감리교단이 아펜젤러 선교사 순직 110주년을 맞아 교단 정상화를 위 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어제(8일) 언 더우드와 함께 우리나라에 처음 들 어온 아펜젤러 선교사의 순직 110 주년을 맞아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서 기념예배를 드렸다. 국내 기독교 초창기 교육선교를 주도하고, 감리교단의 산파 역할을 했던 아펜젤러 선교사의 삶을 본받

아 감리교 정상화를 이뤄보자는 취 지다. 특히, 감리교 정상화 로드맵의 첫 단추인 29회 총회 준비에 총력을 기 울이기로 다짐하는 자리였다.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은“아펜젤 러 선교사는 예수그리스도를 본받 는 철저한 웨슬리언이었다”며,“어 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믿음을 가지 고 감리교를 일으켜 나가자”고 강조 했다. 송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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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

A9

CST

06/16(토)

06/17 (일)

06/18 (월)

06/19 (화)

06/20 (수)

06/21 (목)

06/22 (금)

CST

06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48 회(재)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49 회(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3 회(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4 회(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5 회(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6 회(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7 회(재)

06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자원봉사 희망 프로잭트 나누면 행복

경제매거진 M

늘 푸른 인생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07

MBC 네트워크 특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07

08

MBC 뉴스데스크

앙코르 희망특강 파랑새

09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재)

MBC 파워매거진

10

TV 특종 놀라운 세상(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4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5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6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7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8 회

10

11

찾아라! 맛있는 TV(재)

자원봉사 나누면 행복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9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30 회

앙코르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5 회

앙코르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6 회

앙코르 드라마 ‘호텔리어’ 12 회

11

MBC 뉴스데스크

12

13

14

15

K-POP 스타 세상을 홀리다(재) 우리들의 일밤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심여심(재)

놀러와(재)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49 회

16

기분 좋은 날

해피타임!

win media NEWS tonight(시카고

무한도전 19

스페셜

20

세 바 퀴

21

22

23

00

지구촌 리포트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5 회 K-POP 스타 세상을 홀리다

쇼! 음악중심(재)

세바퀴(재)

주병진 토크 콘서트(재)

해피타임!(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5 회(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6 회(재)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3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4 회

앙코르 드라마 ‘나는 달린다’ 11 회

‘천 번의 입맞춤’50 회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101 가지 비밀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101 가지 비밀

MBC 네트워크 특선

문화사색

고향을 부탁해

히스토리 후

MBC 파워매거진

아름다운 콘서트

섹션 TV 연예통신

일일연속극(재) ‘오늘만 같아라’ 107 회

일일연속극(재) ‘오늘만 같아라’108 회

일일연속극(재) ‘오늘만 같아라’109 회

일일연속극(재) ‘오늘만 같아라’110 회

일일연속극(재) ‘오늘만 같아라’111 회

17

색션 TV 연예통신(재)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재) ‘빛과 그림자’ 31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재) ‘빛과 그림자’ 32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스폐셜(재)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스폐셜(재)

18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아름다운 콘서트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출발! 비디오여행

19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6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8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9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8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9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10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11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12 회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02

주말연속극

우리들의 일밤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심여심’

03

MBC 뉴스

세상보기 시시각각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6 회

좌충우돌 두남자의 만국유람기(재)

고향을 부탁해(재)

출발! 비디오여행

무한도전 스페셜(재)

15

16

20

21 win media NEWS tonight(시카고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31 회 주병진 토크 콘서트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32 회

로컬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스폐셜

뷰스)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스폐셜

육원자의 시카고 라이프

22

놀러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황금어장

23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아름다운 콘서트

스포츠 매거진

공감 특별한 세상

해피타임 명작극장

경제매거진 M(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5 회(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6 회(재)

앙코르 드라마(재) 지고는 못살아 5 회

앙코르 드라마(재) 지고는 못살아 6 회

앙코르 드라마(재) ‘호텔리어’ 12 회

00

01

임현식의 장터사람들 기분 좋은 날 (재)

다문화 희망프로잭트

02

우리는 한국인(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재) 우리들의 일밤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심여심’(재) 일밤 2 부

05

13

금요 와이드

좌충우돌 두남자의 만국유람기(재)

장애인 희망 프로잭트(재) 04

나는 가수다 Ⅱ

희망 특강 파랑새

희망특강 파랑새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14

황금어장

MBC 네트워크 특선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재)

12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재)

해피타임 명작극장(재)

01

뉴스)(재)

MBC 프라임

일밤 2 부

MBC 뉴스

로컬

MBC 다큐스페셜

MBC 네트워크 특선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 날

쇼! 음악중심 18

09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TV 속의 TV 17

08

나는 가수다 Ⅱ(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5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6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3 회(재)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4 회(재)

앙코르 드라마 ‘나는 달린다’ 11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5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6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8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9 회(재)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재)

통일 전망대

찾아라! 맛있는 TV(재)

공감 특별한 세상(재)

늘 푸른인생(재)

방송국 사정에 따라서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03

04

05


A 10

종합

|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비정규직 노동자위해 교회가 할 일은 ?

복음적 통일 위해 한국교회가 할 일은?

노동자 희망주간 제정 등 교회의 역할 9가지 제시

인도적 지원은 계속… 이념·정치적 문제에 흔들리지 말아야

지난해 말 개원한 영등포산업 선교회 비정규노동선교센터(원 장 손은정 목사)가 비정규직 노동 자들을 돌보기 위한 교회의 실천 과제 9가지를 발표했다. 정치권이 이번 19대 국회 개원 과 동시에 비정규직 법안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회가 비정규 노동자들의 한숨 과 절망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이유에서다. 비정규노동선교센터 원장 손은 정 목사는 지난 11일 한국기독교 회관에서‘비정규 노동과 한국교 회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포럼 에서“노동자 희망주간 제정 등 교회에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은정 목사는 이를 위해“비정 규직 문제가 교회, 교인들의 문제

임을 인식하고, 교회 내 노동 실 태조사, 현장 노동자 초청 간담 회, 기독학생 노동문제연구회 설 치 등을 통해 적극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 기독 실업인들이 신앙적인 책임경영 을 할 수 있도록‘기독실업인선 언’을 만들고, 지역별로 비정규 노동선교센터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예수교장 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박위근) 역 시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해 적 극 나설 뜻을 비췄다. 오는 9월에“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을 주제로 97회 총회 를 준비하고 있는 예장통합은 노 동자 희망주간 제정과 지역별 비 정규노동선교센터 설치 등 교단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총회 안건에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 기로 했다. 송주열 기자

최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출 부 정 선거 사건으로 촉발된 이념 논쟁이 다시 한국 사회를 갈등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념 갈등이 재현되고 있는 이때,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세미 나가 열렸다. 미래목회포럼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지난 10일‘교회가 꿈꾸는 통일’을 주 제로 마련한 자리. 참석자들은 한국교회가 복음적 평 화통일에 앞장서기 위해서는 먼저 북 한을 조롱과 멸시, 타도의 관점으로 바 라봐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상생 의 자세로 북한을 대해야 한다는 것이 다. 특히 가난하고 헐벗은 이들을 도와 주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대북 인도적 지원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한국교 회 내부에도 아직 존재하고 있는데 대 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허문영 박사(평화 한국 대표)는“대북 지원을 하는 단체 들과 교회를 빨갱이라고 매도한다. 이 제는 그러지 말자”며“대북 인도적 지 원은 물론, 인권 등도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형태의 인도적 지원은 남한 사회와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 하는 북한 선교의 중요한 가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목회포럼이 출범 9주년을 맞아 정기포럼을 열었다. 발제자들은 대북 인도적 지원은 물 론, 인권 문제에도 한국교회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허 박사는 인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북한의 인권 문제와 납북자, 국군 포로 송환 등 인간 문제, 그리고 북녘 동포 를 전도하기 위한 인생 문제까지 교회 가 복음적 평화통일론에 근거해 주도 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남한 입장에서는 연평도 포격과 미사일 발사 등을 실시하고 있는 북 한 당국을 포용하기 쉽지 않겠지만, 한국교회가 남북갈등을 조장하는 과 격한 언어와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 박사는“사안이 하나 터지면 흥 분하면서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지 도 않는데, 과격한 주장만 하고 있다”

국민일보, 175일간의 파업 ‘종료’ 국민일보가 175일 동안의 파업 끝에 업무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일보 지부(손 병호 노조위원장 직무대행)는 12일 오 후 2시 조합원 총회에서 사측과 진행 한 재협상 안건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

표를 벌여 재적 85명 가운데 찬성 50 표, 반대 33표, 기권 2표로 가결시켰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일보 노조는 14일부 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측과의 재협상 안건의 내용은 ▲

며“그래서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교회가 먼저 차근차근 이런 부분들을 풀어나가려는 자세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기독교통일학회 회장인 백석대 주도 홍 교수는 한국교회가 통일 비전 센터 를 만들어, 북한 이탈 주민들의 남한 정착을 돕고, 통일 이후 교회 설립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연구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비록 정부 간 의 이념적, 정치적 문제가 생겨도 교회 관계는 흔들리지 않았던 독일 교회를 모델 삼아 한국교회 역시 정부의 시책 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규 기자

공정보도를 위한 지면평가위원회를 1 개월 이내에 가동 ▲ 민형사상 고소· 고발·진정의 취하 조치 착수 ▲ 파업 사태 정리와 지면쇄신을 위한 T/F팀 구성 ▲ 임금 기본연봉대비 4.5% 인 상 등이다. 앞서 국민일보 노조는 지 난해 12월 23일‘조민제 사장 퇴진’ 과‘편집권 독립’을 내걸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대희 기자


교육

써머 프로그램 지금 쯤 이 면 학부모들 은 자녀들이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 도록 도울 수 있을까 고민 이 많으실 것 엔젤라 김 입니다. 특히 교육 전문가 10학년이나 11학년 학생들의 경우 여름을 알차게 보낼 뿐 아니라 무언가 대학 입시에 유 리할 만한 활동을 하기 위해 생각해보 아야 할 점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대학 에서 개설되는 써머프로그램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써머스쿨하면 학기 중에 학점을 제 대로 받지 못한 과목들을 보충하는 수 업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물 론 그런 프로그램도 있지만 대학 캠퍼 스에서 고등학생들을 위해 좋은 프로 그램들이 많이 제공됩니다. 심지어는 여기에 이 프로그램에 지원 하기 위해 경쟁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 습니다. 그리고 꼭 학습적인 부분만 있 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자신이 여름방 학 동안 집중해서 더 배우고 싶은 부분 을 정하십시오. 그것은 10학년 방학인 지 11학년 방학인지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12학년을 앞두고 취미활동으로 하 는 스포츠 같은 것을 하는 것은 좀 무 전/문/가/칼/럼

리겠지요. 창작 문예, 그림 그리기, 댄 스, 필름, 비디오 등 예술 계통을 공부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과학이나 엔지니어링 계통 공부를 하는 프로그 램도 있습니다. 혹은 리더십 프로그램 도 있고 비지니스나 정치학 쪽의 공부 를 할 수도 있습니다. 대학에서 하는 프로그램의 특징은 많은 경우 실질적 인 체험 학습이 많다는 것입니다. 강의 식 수업보다 실질적으로 실험실에서 하고 필드트립을 가는 등 좀 더 다이 내믹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혹시 능력이 된다면 써머 프로그 램 중에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credit course를 들으십시오.추천서, 에세이, SAT 성적 등을 제출하면서 지원해야 하는 좀 더 들어가기 어려운 프로그램 들은 학생이 소화할 능력만 있다면 대 학 지원서를 더 나아보이게 만들 수 있 습니다. 가령 하버드 대학에 있는 SSP(Secondary School Program)는 매우 경쟁이 센 프로그램인데 여기서 학점을 받고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아 이비 리그 학교에 입학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라도 방학 동안에 열심히 자 신을 도전하며 노력한 증거가 되므로 명문 대학 입학에 유리한 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됩니다. 혹시 나중에 진학 하고 싶은 대학을 막연히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데가 있다 면, 그리고 전공하고 싶은 과목이 있다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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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면 여름 동안에 미리 “프리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줍니다. 가령 뉴 욕 대학을 꼭 가고 싶고 비지니스, 혹 은 건축을 전공하고 싶다면 뉴욕 대학 의 프리 칼리지 프로그램 중 비지니스, 혹은 건축 과목을 해보십시오. 4년 이상 다닐 학교를 미리 가서 경험 해 보고 정말로 그곳이 원하던 곳인지 확인해볼 수 있고 전공의 경우도 앞으 로 계속 하고 싶은 분야인지 개요를 배 우는 가운데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 회가 됩니다. 또한 대학 생활을 미리 맛 보고 집을 떠나 캠퍼스에서 사는 경험 을 통해 대학 생활을 미리 계획해 보는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아주 장점이 많은 프로그램이지만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주머니 사정입 니다. 코넬의 삼주짜리 코스는 기숙사 및 식사 포함 5,790불이며 브라운 대 학 같은 경우 7주짜리(두과목) 코스 가 9,697불, 조지타운의 5주코스는 5,600불 정도 됩니다. 혹시 집에서 가 까운 대학이 있어서 등하교를 할 수 있 다면 한 천 불 이상은 절약할 수 있겠 지요. 만일 학생이 영주권자라면 재정 보조 신청도 가능하므로 포기하지 말 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고려할 사항은 이 칼리지 프로 그램이 방학의 전 기간 중에 어느 부 분에 속할 것이며,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할 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SAT 공 부를 해야한다든지 대학 지원 에세이 를 써야한다든지 그런 중요한 것들을 여름에 계획한다면 당연히 거기에 맞 춰서 계획해야겠지요. 칼리지 프로그 램은 짧으면 1,2주 코스부터 시작해서 8주 프로그램까지 있으므로 미리부터 학생의 다른 계획과 맞추어서 계획해 야 하며 마감일이 있으므로 늦기 전에 지원해야 합니다.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 Email: angelagroup@gmail.com

사물을 밝고 바르게 보자 구 사 ( 九 思) 는 구용 ( 九 容) 과 함께 율곡 이 이의 격 서은주 몽요결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에 나오 유아다례연구소장 는 것으 로서 반듯한 품성의 군자(君子) 가 세상을 살면서 온갖 풍상을 겪게 될 때 가져야 할 아홉 가지 마음가짐에 대한 가르침이다. 구사의 처음은 시사명(視思明) 이다. 사물을 밝고 바르게 보라 는 의미이다. 사물을 밝고 바르 게 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 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첫째는 사물의 본질을 정확하 게 파악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 를 보아야지 과장하거나 왜곡 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일상에 서 발생되는 대부분의 문제들 은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본질을 왜곡한데서 비롯되는 것이다. 둘째는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 느냐의 문제이다. 똑같은 사물 을 보더라도 관점에 따라 완전 히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기 때 문이다. 가진 것이 망치인 것이 전부인 사람에게는 세상의 모 든 사물이 못으로 보이지만 다 양한 도구를 가진 사람에게는 여러 색상의 총천연색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애꾸눈 왕의 우화는 시사명을 적절하게 표현 한 예화라고 생각된다. 옛날, 애꾸눈 왕이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초상화를 그려 주

는 사람에게는 그가 원하는 것 을 들어주지만 만약 마음에 들 지 않으면 목숨을 빼앗겠다고 하였다. 먼저 한 화가가 애꾸눈 을 가진 왕의 모습을 그렸다. 그 의 그림은 사실을 담았지만 왕 의 분노를 사 목숨을 빼앗기고 말았다. 두 번째 화가는 두 눈을 가진 늠름한 왕의 모습을 그렸으나 사실을 왜곡하였다 하여 그 역 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 러자 아무도 왕의 초상화를 그 리겠다는 화가가 나타나지 않 았다. 그런데 한 젊은 화가가 초 상화를 그리겠다고 자원하였다. 그는 온전한 눈이 있는 왕의 옆 모습을 그렸다. 그 초상화를 본 왕은 감격하여 큰 선물을 하사 하였다고 한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온 열 두 명의 정탐꾼 모두는 있는 그 대로의 가나안을 보았다. 그러 나 관점에 있어 여호수아와 갈 렙 이 두 명의 정탐꾼과 나머지 열 명의 정탐꾼은 완전히 달랐 다. 열 명의 정탐꾼은 가나안 땅 의 거민들의 거대한 외형을 보 고 자신들은 메뚜기에 불과하다 고 절망한 반면 여호수아와 갈 렙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 시니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하 였다. 하나님을 계산에 넣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관점이 이 렇게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늘 기억 하고 있다면 어떤 환경에 처하 더라도 밝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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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24.6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평생천사 모집 현재 113명

디지털 공중파 CH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2011년 5월 1 일부터 디지털 공중파채널 24.6을 통해 방송을 하게 되었 습니다. 이제부터는 한인이 사는 지역의 70%는 실내 안테 나로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공개 모금 방송때 약속했던 시청 영역 확장을 위해

일/반/천/사 4월 5월

6월

24-6

일반천사 모집 현재 819명

온힘을 다해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PTV(인터넷)방송과 채널 24.6으로 옮기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필요 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 TV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후원을 중단하신 천사분들께서도 다시 천 사회원으로 등록해 주셔서 계속 기독교 TV를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천사 회원 명단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25)이종윤($1000), (26) 김부웅($1000), (27)참빛침례교회($1000), (28)아가페장로교회($1500), (29)이근무($3000), (30) 한명호($3000), (31) PINKY NAIL, (32) 고수란($1000), (33)오정로($1000), (34)시카고노인건강센터($1000), (35)무명(매달 $100), (36)김영식($1000), (37)김주진($1000), (38)서병인($1000), (39)김숙희(매달 $100), (40)조용오($1000), (41)이여근($1000), (42)홍성분($1000), (4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1000), (44) JUNG H. LEE($1000), (45) 김두한($1000), (46) 에벤부룩($1000), (47)최재균($1000), (48)ALICIA INTERNATIONAL 박

순희($1000), (49)양은태($1000), (50)서진화(매달 $100), (51)CHO, DAVID($1000), (52)노갑준($1000), (53) 차희준치과($1000), (54)김현수($1000), (55)뉴라이프교회($1000), (56)배영자($1000), (57)조영환($1000), (58)다니엘기도의집 오태순 목사 ($1000), (59)노만수($1000), (60)무명($1000), (61)한경진($1000), (62)이시우($1000), (63)백태우($3000), (64) 라이프크릭교회($1000), (65) 최창규($1000), (66) 박홍규($1000), (67)시카고 빌라델피아교회 ($1000), (68)김진기($4000), (69)이숙의(매달 $100),

(70)시카고시온장로교회($1000), (71)박영규목사($1000), (72)박소향($1000), (73)송치홍(매달 $100), (74)센추리간판(매달 $100), (75) 박경례(매달 $100), (76)이지용($1000), (77)박창호(매달 $100), (78)이상기($1000), (79)고성모($1000), (80)시카고 밀알교회 문장선원로 목사($1000), (81)그레이스교회($1000), (82)윤 기철($1000), (83)안익상($1120), (84)여수룬교회($1000), (85)페어몬트 양로원 직원일동(매 달 $300이상), (86)곽창규(매달 $100), (87)황승민($1000), (88)손종협($1000), (89)박찬호($1000) , (90)김종규($1000), (91)이여원($1000),

채널 24-5 Winmedia 9:30 재방송: 12:00pm

▶MC-TV초대석 (진행:김왕기 장로)

▶TV 강단(강민호 목사)

NEW : 한인교회여성연합회(816) RENEW : 강인순(220), 엄덕자(789), 김명숙(506), 제일한나여선교회(140), 조현배(566), 김일웅(243), 천병오(333), 백순복(211), 조계진(011), PYUN, SONGHYUN(168), 석정문(099) 평생천사 : (112)강인순($400), (085)페어몬트양로원직원일동($300) NEW : 황동희(817), 홍준희(818), 임광자(819) RENEW: 변순옥(405), 왕숙근(044) 평생천사: (113)유창성, 유소연($500), (085)페어몬트양로원 직원일동($300)

(1)이순애($10000), (2)김명신($2000), (3)김상열($1048), (4)박태선($1000), (5)김용익($1000), (6)정태수($1000), (7)김응두($1000), (8) 진안순($1000), (9)SUZANNA KIM($1000), (10)박재은($1000), (11)김미자($1000), (12)이행순($1000), (13)노무명($2000), (14)이경숙($1100), (15)전흥제($1000), (16)신흥식($1000), (17)고갑중($1000), (18)김선권($2000), (19)윤기영($1000), (20) JAMES KIM($1000), (21)김용중($1000), (22)배두현($1000), (23)임봉규($1000), (24)전금자 ($1000),

▶NEWS TONIGHT

매 주일 저녁 9:30 재방 월 12:30

평생천사 : (109)DON BENZ($1000), (110)임무웅($1000), (111)안태령($1120), (1)이순애($3000) RENEW : 김미순(756), 지정희(645), 최기호(504), 배성룡(724), 서대영(713-715), 유정남(051), 윤인숙(190), KIM EUNICE(039)

평/생/천/사

MC-TV 프로그램

(92)진동숙($1000), (93)김광호($1000), (94)시온회($1000), (95)월트 손($1000), (96)박해달($1000), (97)이미숙($1000), (98) 박육빈($1000), (99)문종헌 ($2000), (100)이선구, 오신애($1000), (101)시카고 나눔교회($1000), (102)박순호($1000), (103)정희수($1000), (104)김영애($1000), (105)대전 새희망교회 고애란 (매달 $100), (106)진주성남교회(매달 $200), (107)김수자($1000) (108)무명($1000) (109)DON BENZ($1000) (110)임무웅($1000) (111)안태령($1120) (112)강인순($1200) (113)유창성, 유소연($500)

매 주일 저녁 9:00 재방 월요일 오전 7:30

▶헤브론의 시간 (헤브론 교회 김건우 목사) 주일 저녁 8:30 재방 수요일 오전 7:30

▶연합의 시간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 김귀안 목사) 토요일 저녁 8:30 재방 주일 오전 7:30

▶선교현장을 찾아서 (진행: 강민호 목사) 수요일 밤 9:30 재방송 목요일 12:30분

▶MC-TV 전문가 칼럼 - 박상화의 알기쉬운 보험 상식 - 안과 검안의 김수진의 눈을 통한 잠재력 발견 격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시간속으로 매 주일 저녁 7:00 ▶아가페 칼럼 (사랑을 나누며) 매 주일 저녁 8:25 재방 월요일 오전 9:05

▶노스웨스트 시간 (김성득 목사) 목요일 저녁 9:30 재방 금요일 오전 7:30


전면광고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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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엑소더스 교회 ㆍ6월 24일(주일) Vision Trip 팀 파송 예배 ㆍ6월 26일(화)~7월 3일(화) 콜롬비 아 Vision Trip ㆍ7월 17일(화)~20일(금) Vacation Bible School - 회비 $30 (T-Shirt, CD, Snack, Lunch * 7월 8일 이후 $40) - 문의: (847)208-9544 / ExoduschurchVBS@gmail.com

▨제일연합 여름 학교 ·6월 11일 -7월 20일 6주간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세에서 8학년 까지 (9월 기준) 한글, 문화, 태권도, 미술, 합창, 바둑, ESL반 별도 운영, 4시 이후에도 child care 가능 매일 따뜻한 점심 제공 매주 금요일 소풍, ·수업료 분할 납부 가능 ·등록 문의 : 김순애 교장 - 224.489.8288 ▨은목교회 장학생 선발 공고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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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 yyoon@kacschicago.org로 송부 바람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가로풀이 1.“네가 지금 사람들을 ( )에 보내 어”( 행 10:5 ) 3. 하나님, 주의 영, 보혜사(요 14:26 ) 5. 분한 마음이 가득함 ( 잠 22:24 ) 7. 아주 깨끗함 ( 출 27:20, 시 12:6 ) 9. 두 눈섭 사이 ( 출 13:9, 신 11:8 ) 11. 하나님께 바치는 예식 (스 6:16, 17, 느 12:27 ) 12.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삿 4:17) 13. 대신 정치해 주는 이웃 왕 ( 왕상 22:47 ) 15. 구스 여왕의 호칭 ( 행 8:27 ) 17. 데살로니가 인으로 바울과 아시 아까지 감 (행 20: 4) 19. 사해 동남쪽 에돔의 수도 ( 렘 49:13 ) 21. 바벨론에서 돌아온 두목(스 2: 5) 22. 하나님께서 만든 모든 것 ( 롬 1:25 ) 23.“-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 )위 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 ) 25. 공사의 목적물이 완성됨 ( 느 12:27 ) 26. 그리스도 족보 조상중 하나 ( 눅 3: 28 ) 28.“지식없는( )은 선치 못하고- ” ( 잠 19:2 ) 29.“- 그것으로 너희 ( )에 매어 기 호를 삼고 -” ( 신 11:18 )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홈스테이 ㆍNorthbrook지역(GBN) ㆍ지상사, 유학생 환영. ㆍ모든 환경에 만족하실것입니다. ㆍ(224)305-6009

■식당 구인광고 미조리 지역, 한국식당 주방에서 보조로 일하실분을 구합니다. 314)808-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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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컴퓨터 핵심강의 과목(http://www.soojung.us참조) ㆍ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ㆍ초급: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디지 털 카메라 ㆍ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 세스, 무비메이커, You Tube ㆍ고급: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프 리미어, 베가스) 플래시, 아이폰, 아이패 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터 활용까지 ㆍ강의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문의:847-704-2677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월, 금요일 오후7:30 ㆍ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세로풀이 2.“- ( )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 부터 로라” (행 22:28 ) 3.“( )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 활하여- ” ( 롬 1:4 ) 4.“- 네 대적의 무리는 ( )한 티끌 같겠고- ” (사 29:5 ) 6. 분할한 왕국의 지배자 (마 14:1 ) 7.“- 내가 ( )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 면- ”(출 33:5 ) 8. 사무엘의 장자로 뇌물 때문에 배 척 받음 (삼상 8:2-3 ) 10. 남의 일에 참견함 ( 창 39:6) 12. 맛사 사람 아굴의 아버지(잠 30:1 ) 14.“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 )을 평 안히 영접하였으므로-”(히 11:31 ) 16.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해 도망

함 ( 욘 1:3 ) 17.“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 )를 낳고- ” (마 1: 3 ) 18. 살인자가 피하도록 만든 성 (민 35:6 ) 19. 귀한 물건을 보관해 두는 곳 (왕 하 20:13 ) 20. 야곱의 외숙이며 장인 ( 창 29: 21-30 ) 21.“-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 가 (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전1:20) 24. 산 속의 나무나 돌에 모아둔 꿀 ( 마 3:4 ) 25.“- 오늘 네가 나와 함께 ( )에 있 으리라” ( 눅 23:43 ) 27. 들릴라를 사랑했던 선지자 ( 삿 16:4-12 )

성경퀴즈 정답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문의 : 847.873.2742

▨주사랑 교회 여름성경학교 ·기간: 6월 4일- 7월 6일 ·시간 :오전 9시~오후 4시 ·비용:$100(한 주당, 점심, 간식포함) ·대상: 1학년 - 8학년 ·수업 과목: 영어, 수학, 과학, 읽기, 쓰기 ·교회주소: 1250 Radcliffe rd, Buffalogrove ·등록 문의 - 847.394.9602

·선발대상: 미국내 정규 신학대학에 서 full time으로 목회학 과정을 전공 하며 목사로서 목회사역을 담당하고 자 하는 자. ·선발인원과 장학금: 3명, 각1000불 ·제출 서류: 신청서, 이력서, 재학증 명서, 담임목사 추천서, 본인 소명서 ·신청마감 : 7월 11일 ·장학금 수여: 2012년 8월 19일 주 일 오후 2시 30분 시카고 은목교회 ·시카고 은목교회: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문의: 강인덕 목사(847.372.6819), 홍수화 목사(773.463.1694)

14. 정탐군 16. 다시스 17. 세라 18. 도피성 19. 보물고 20. 라반 21. 아멘 24. 석청 25. 낙원 27. 삼손

▨시카고 나눔교회 ㆍ6월24일 : 나눔 주일 ㆍ7월 8일 : 성찬 주일 ㆍ7월22일 : 선교 집회 ㆍ7월29일 : 선교집회 ㆍ나눔교회 이전 (2737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ㆍ주일 예배시간은 12:30 문의: 773-440-0191. nanoomc@ gmail.com

ㆍ7월 23일(월) - 27일(금) GKYM (http://gkym.org) ㆍ8월 성경퀴즈대회 - 범위: 창세기, 사복음서, 사도행전 ▶성경공부 ·요한복음 말씀공부 토 6:45am ·창조과학학교 월 7:50-9:50pm ·신약의 파노라마 7월 8일(주일) 개 강, 주일 친교후

세로 풀이 2. 바울 3. 성결 4. 세미 6. 분봉왕 7. 순식간 8. 요엘 10. 간섭 12. 야게

▨살렘연합감리교회 2012 샴버그 여름학교 ㆍ날짜 : 6월 25일 ~7월 27일 (5주) 오전 9시 ~ 오후 3시 (월~금) ㆍ대상 : 만4세~8학년 ( 9월 기준) ㆍ문의: 718-216-2207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17. 세군도 19. 보스라 21. 아라 22. 피조물 23. 반석 25. 낙성 26. 고삼 28. 소원 29. 손목

게시판

가로 풀이 1. 욥바 3. 성령 5. 울분 7. 순결 9. 미간 11. 봉헌식 12. 야엘 13. 섭정왕 15. 간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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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A 15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

담임목사 : 김건우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6:00 6:00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오전 오전 7:00 7:00 주일예배1부 2부 오전 9:00 2부 오전 9:00 3부 3부 오전 오전 11:00 11:00 4부 4부 오후 오후 1:00 1:00 주일영어예배 1:30 주일영어예배 오후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오후 8:00 8:00 금요찬양예배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준 담임목사 ::이이 준 주일 주일 예배 예배 Youth, Children 예배 영어 예배 영어 예배 기도 매일 금요 새벽예배 매일 새벽 기도 화요중보기도 금요 기도회

낮 12:30 오전 11:45 낮 12:30 오후 2:00 오후 2:30 오후 오전 8:00 5:50 오전 오후 5:50 8:00 오후 8:00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Shermer와 Harlem이 만나는 곳)www.tkbc.net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새누리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1부 전통 전통 예배 예배 2부 영어 2부 영어 예배 예배 3부 3부 열린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새벽기도(화~토)

오전 9:00 9:00 오전 오전 10:00 오전 9:45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전 6: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9233 ShermerRd. Rd. Morton Grove,lLIL 60025 60053 3030 Central Glenview,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에버그린 교회교회

담임목사 : 김재범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 나성환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교회 행복한크리스천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유정환 담임목사 주일 예배 : 오전 9시 주일예배 오후 1:20 (훼어몬트 양로원)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847) 414-1264

(847) 853-7984 www.chicagocc.org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주일 예배 : 오전 11시 (본교회)

(224)656-7322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ILIL60091 60004 633 Leclaire Ave, Wilmette,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주일 1부 예배 예배 주일 2부 주일 2부 예배 예배 수요청년 성경공부 주일 3부 예배 영어 예배 목요성경공부 수요 예배 금요기도회 예배(월-토) 새벽 예배(월-토) (주일) (주일)

오전 8:00 8:00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후 12:45 8:00 오후 오전 9:30 오전 10:00 오후 오후 8:00 8:00 오전 오전 5:30 5:30 오전 오전 6:0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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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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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홍명보도 웃게 한 김보경 1989년생 올림픽팀 눈도장… J리그 득점 2위 전천후 활약 이쯤되면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도 활짝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은 지난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2차전에서 혼자서만 2골을 기록 하며 한국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9일 열린 카타르전에서도 2도 움으로 한국의 기분 좋은 4-1 역전승 을 이끌었던 김보경은 레바논전에서 는 전반 30분 상대 문전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에도 3분만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 연승을 주도했다. 그동안 앞서 출전했던 13번의 A매치 에서 골 맛을 보지 못했던 김보경은 14 번째 경기에서 멀티골을 선보이며 포 스트 박지성 경쟁에서도 단연 앞서는 결과를 만들었다. 동시에 지난 스위스 전지훈련부터 자신을 크게 주목하고 있는 최강희 감독의 믿음에 완벽하게 보답했다. 단순히 골이 경기력을 평가하는 기 준이 될 수는 없지만 뛰어난 경기력에 골까지 더해진 김보경의 활약은 11명

의 태극전사 가운데 단연 돋보였다. 비 록 나이는 11명 가운데 가장 어렸지만 경기력에서는 최고점수를 얻어도 무 방했다. 소속팀에서도 팀 기록의 절반에 가 까운 7골을 넣어 J리그 득점랭킹 공동 2위에 올라있는 등 올 시즌에는 무대 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 다. 지금의 경기력이라면 지난해 대표 팀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맨체스터 유 나이티드)이 왜 김보경을 자신의 후계 자로 지목했는지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1989년생으로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있는 나이인 만큼 김보경의 뛰어난 활약은 올림픽 출전 역사상 최고 성적 에 도전하는 홍명보호에게도 희소식 이다. 레바논전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 한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원정 경기에 이은 홈경기로 시차 적응이 계 속되고 있어 피로한 모습은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잘했다고 칭찬하면서도 아무리 잘해도 다치면 (올림픽 본선에) 갈 수 없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고양=오해원 기자

12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한국과 레바 논의 경기에서 김보경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 킨 후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Nocut Book

철학의 딜레마 경제로 답하다 판단 어려운 현상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적 통찰로 분석 경제학자 철학에 답하다 스티븐 랜즈버그/부키

샤라포바, 커리어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하며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를 확정지은 마리아 샤라포 바(25 러시아)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테니스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3위 사라 에라니(25 이탈리아)를 2-0(6-3 6-2)으 로 완파, 우승을 확정한 뒤 폴짝 뛰며 환호하고 있다. 샤라포바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작은 사진) 파리=AP/뉴시스

곽태휘, K리그 최고의 ★ 16개팀 감독 주장 베스트 11 선발… 23표로 최다 곽태휘(울산 사진)가 K리그 16팀 감 독과 주장이 뽑은 최고의 선수에 올 랐다. 곽태휘는 2002월드컵 대표팀 초청 K 리그 올스타전 2012 을 앞두고 K리그 16개팀 감독과 주장이 선발한 K리그 베스트 11 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 다. 32명의 참여인원 가운데 감독 13 명과 주장 10명으로부터 표를 얻었다. 사실상 감독과 동료가 인정한 2012 년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선발됐다. 감 독 추천에서는 데얀(서울)을 1표 차로 제쳤고, 주장 추천에서는 8표의 이동 국(전북)을 따돌렸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한국프로축구

연맹은 각 팀감 독과 주장이 제 출한 명단은 올 시즌 K리그를 화려하게 수놓 고 있는 16팀의 스타플레이어 들로 가득채워 졌다고 의미를 전했다. 한편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K리 그 올스타전 2012 는 2002 월드컵 선 수들로 구성된 팀 2002와 2012 K리그 올스타로 꾸려지는 팀 2012가 대결하 는 방식으로 다음달 5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오해원 기자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아는 경제학자 도 각자의 관점에서 답을 말할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삶에 깊은 영 향을 주는 철학적 사유는 우리 모 두의 몫인 셈이다. 수학과 물리학에도 일가견이 있 는 경제학자가 낸 책 경제학자 철 학에 답하다가 그렇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자신이 가진 학문적 성 과를 도구로 삼아 철학적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한 예로 지은이는 비용보다 편익 이 크다면 생산적 행위라 할 수 있 다 는 경험으로 터득한 법칙을 경 제학자의 황금률(EGR)이라 규정 하고 다음과 같은 물음을 던진다. 하이브리드자동차처럼 연료 효

율성이 높은 차를 사야 하는가? 그는 여기서 한 가지를 짚고 넘어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다른 납세자 덕분에 정부 의 보조금을 받는다는점 말이다. 그러면서 자기 좋으라고 남의돈을 쓰는 행위가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가 라고 재 차 묻는다. 지은이는 결국 EGR은 행위에 따르는 비용을 온전히 감당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때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 고 조언한다. 지은이가 말하려는 것은 분명하 다. 헛되지 않고 분명한 것을 바탕 으로 자신의 갇힌시선을 열어 두고 세상을 바라보라. 그 쉽고도 어려 운 진리 말이다. 이진욱 기자

진정한 리더 꿈꾼다면 따르는 법부터 배워라

기꺼이 따르는 힘 / 심윤섭 / 시간여행

무엇이 왜 존재하 는가. 믿음 의 근거는 무엇인가. 선악을 어 떻게 판단 할까. 인간 은 어 떻게 살아야 하나. 이러한 철학적 물음에 대한 답은 철학자들만 하는 것일까? 아니다. 우주의 기원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도, 만물의 존재를 증명하 는 수학자도, 개인의 선택이 타인의

따르지 못 한 사람은 이끌지도 못한다. 새 책 기꺼이 따르는 힘 이 주목하 는 점이다. 지은이는

직장 안에서 헌신, 자기주도성, 열 정, 실력, 조언, 조화의 다섯 가지 덕 목을 겸비한 직원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직원일 때에는 대충 일하던 사람이 창업을 하고 사장이 된 이후에없던 능력이 갑 자기 생겨 성공하는일은 절대로 없 다. 어떤 일이든, 어떤 목표이든 성 공을 원한다면 팔로워로 성공해 봐

야 한다. 탁월한 팔로워가 일을 찾 아다니며 세상을 끊임없이 변화시 키고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는 팔로워 는 진심어린 조언과 실력으로 리 더에게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하 게 된다. 이 책이 말하는 팔로워십 은 조직과 개인 모두의 성공 키워드 인 셈이다. 이진욱 기자


Entertainment

김윤석-마카오 박

이정재-뽀빠이

영 화

전지현-예니콜

연예

김혜수-팹시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21 B 13

김수현-잠파노

도둑이 된 ★ 관객을 훔치고 싶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김해 숙 오달수 등 국내 내로라는 명배우들이 한 편의 영화로 뭉쳤다.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 로 손꼽히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 이다. 한 국판 오션스 일레븐 이라 불릴 정도로 출연 진 면면이 화려하다. 특히 김윤석과 김혜수는 최동훈 감독의 전작 타짜 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김윤석은 12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에서 열린 도둑들 제작보고회에서 타짜에서 정마담과 아귀로 만났다. 그때 아귀가 정마담 의 속옷을 끌어내리는 장면이 있는데 영화에 초보였던 시기라 굉장히 많이 떨었던 기억이 있다 며 다시 이렇게 만나게 돼 편했고, 행 복했다 고 김혜수와의 기억을 되살렸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 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의 10인의 도둑들이 펼 치는 범죄 액션 드라마. 초호화 캐스팅을 완 성한 최 감독은 한 번도 오션스 일레븐을 신 경쓰거나 다르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며 다만 오션스 일레븐 보다는 더 재밌게 찍고 싶었다 고 자신했다. 극 중 김윤석은 중국 도둑과 한국 도둑을 한 데 모으는 작전 설계자 마카오 박을 연기

김윤석 와이어 액션 도전

김혜수 금고털이로 변신

전지현 김수현 짜릿 키스

내달 25일 개봉 시선집중

영화 도둑들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 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배우 오달수, 김해숙, 김수현, 김혜수, 김윤석, 전지현, 이정재.

했다. 그는 극 중 중국 도둑 앤드류 역을 맡 은 오달수와 더불어 많은 분량의 중국어 대 사를 소화했고, 와이어 액션도 마다하지 않았 다. 김윤석은 저와 오달수 씨가 중국어를 많 이 쓰는데 방법이 없다. 무조건 연습 뿐 이라 며 더빙, 후시녹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 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았다 고 전했다. 이어 몸 좋은 이정재와 무쇠라도 씹어 삼킬 듯한 김수현을 두고 40대 중반의 김윤석에게 와이어를 태웠는지 잘 모르겠다 고 토로했다. 김혜수는 전설의 금고털이 팹시 역을 맡아

명탐정 코난이 돌아왔다 11번째 스트라이커 내달 19일 개봉…日서 시리즈 오프닝 흥행 경신 매년 여름방학 국내 극장가를 찾는 일본 인 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탐정 코난 이 올해 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극장판 시리즈 16번째 작품이 자 국내 5번째 개봉 작품인 명 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수입 CJ E&M㈜ 투니버스, 배 급 CJ엔터테인먼트)가 7월 19 일 국내 개봉된다. 명탐정 코난 시리즈는 지난 20 08년 베이커가의 망령 (극장판 6기)이 첫 선을 보인 이래 2009 년 칠흑의 추적자 (극장판 13 기), 2010년 천공의 난파선 (극 장판 14기) 그리고 지난해 침묵의 15분 (극 장판 15기)까지 3년 연속 전국 60만 관객을 돌파한 최고의 극장판 시리즈 애니메이션. 11번째 스트라이커 는 제목에서 알 수 있

듯 축구를 소재로 수수께끼와도 같은 암호와 폭탄 테러의 위협에 맞서는 명탐정 코난의 활 약을 그리고 있다. 지난 4월 일본 개봉 당시 첫 주말(4월 14~15일) 동안 54만 관객과 6억 2974만 엔의 흥행수 익을 올려 2009년 개봉작 칠흑 의 추적자를 제치고 시리즈 사 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 신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거대 한 경기장을 배경으로 날렵한 자세로 축구공을 차고 있는 코 난의 모습을 통해 작품의 특징 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스펙터클한 축구 경기 장면과 더욱 치밀해 진 두뇌 게임은 코난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혜수는 전문적인 금고털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부한테 해체한 금고의 다이얼을 요구했 다 며 일어나자마자 돌리고 자기 전에 돌리 고 눈을 감고도 돌렸다. 금고 다이얼을 항상 손 가까이에 두고 있었다 고 밝혔다. 김혜수와 전지현. 현장에서 눈치 싸움은 없 었을까. 최 감독은 솔직히 혜수 씨와 지현 씨가 싸우면 어떡하나 고민했다 며 고맙게 도 잘 지내더라 고 웃었다. 또 혜수 씨는 카 리스마가 있다. 일종의 대모 같은 느낌 이라 며 지현 씨는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여자

고, 마릴린 먼로의 느낌이 가끔 들기도 한다 고 비교했다. 이정재 캐스팅과 관련한 재밌는 일화를 공 개했다. 최 감독은 이정재 씨는 범죄의 재 구성 을 안 한다고 했던 배우 라며 언젠가 작품을 같이 해서 아주 어려운 것을 맡겨 복 수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고 밝혔다. 이어 첫 날 연기하는 것 보고 뒤로 넘어갔 다 고 만족감을 표했다. 잠파노 역의 김수현은 사실 도둑들에 캐스 팅될 때만 해도 유망주였다. 올초 드라마 해 를 품은 달 이 폭발적 인기를 모으면서 영화 속 김수현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 중 예니콜 역의 전지현과 짜릿한 키스신 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처음에 혼자 기죽어 있던 것을 생각하면 이렇게 앉아 있는 게 믿기지 않는 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지현 선배와 의 키스신이) 많이 떨렸는데 전지현 선배를 보면 저절로 몰입이 된다 고 수줍게 말했다. 이에 전지현은 이번 작품에 비주얼을 담당 하고 있다 고 웃은 뒤 연하배우와 작업하는 것도 처음이고, 국내 작품에서 키스신도 처음 이다. 그동안 아껴왔던 영화 속 첫 키스를 김 수현과 하게 돼 흡족했다 고 밝혔다. 7월 25 일 개봉.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판빙빙 로스트 인 베이징 내달 12일 개봉 중국 스타 판빙빙 주연의 로스트 인 베이 징 (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 배급 프리비젼엔 터테인먼트)이 7월 12일 한국 관객을 찾는다. 로스트 인 베이징은 대도시에서 순수성을 잃어가는 네 남녀의 뒤엉킨 욕망을 사실적으 로 그린 작품. 검열을 통과하지 못해 결국 상 영금지 처분을 받을 정도로 도시 남녀의 실상 을 리얼하게 담아낸 문제작이다. 극 중 판빙빙은 시골에서 성공을 꿈꾸며 올 라온 여인 핑궈 역을 맡아 순수하고 때묻지 않 은 모습부터 도시의 욕망에 물든 모습까지 진 폭이 큰 연기를 소화했다. 또 양가휘가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아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마사지숍 사장으로 분해 현대인의 씁쓸한 초상을 연기했다. 적벽대전 의 떠오르는 스타 동대위가 핑궈의 숨겨진 남 편으로, 몽중인 의 금연령이 양가휘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과 사회적 갈등을 담 은 데뷔작 물고기와 코끼리 로 베를린과 베 니스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여성 감독 리위 황성운 기자 가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이명진 기자mjlee@nocutnews.co.kr

김명민 재난과의 사투 ‘연가시’ 내달 5일 개봉 김명민 주연의 감염 재난영화 연 가시가 오는 7월 5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현재 같은 날 개봉하는 한국영화는 없는 상태이고 1주 앞 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 징 스파이더맨 과 캐빈 인 더 우즈 가 개봉한다. 연가시는 숙주의 몸에 기생하다 가 산란기가 되면 숙주의 뇌를조 종해 스스로 물에 빠지게 만드는 살인 기생충 연가시를 소재로 한 작품. 사람을 숙주로 삼는, 변종 연 가시의 출연으로 사망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한 남자가 감염된 가족을 살리기 위 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친다는 내 용이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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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나간다면 아직은 민폐죠 유인나 우결 출연 급제동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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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사랑고백 후폭풍 가수, 연기자, 예능인…. 이승기 (25)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정의하 기는 쉽지 않다. 가수로 출발했지 만 시청자들과 가까워진 것은 이른 바 국민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선 데이-1박2일 이고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들은 적게는 20%에서 40% 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 문이다. 이만하면 만능 엔터테이 너 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기의 뿌 리는 가수다. 누난 내 여자니까 , 연애시대 등 감미로운 발라드로 여심을 녹였고 얼마 전에는 일본 부도칸에서 공연을 열기도 했다. 그렇다면 만일 요즘 가장 핫한 가 수들의 오디션,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2 (이하 나가 수 )에서 출연제의가 들어온다면 어떻게 할까?

는 록커를 꿈꿨다. 노래를 잘하는 건 무조건 고음을 질러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라며 김경호 선배님 을 동경했었다. 가수가 되면 머리를 기르고 스키니 진을 입겠다고 꿈꾼 적이 있었다 라고 웃어보였다. 그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록은 어떻게 보면 가장 대중적인 음악이 다. 분위기에 취할 수 있어서 가수 가 숨을 공간이 있다 라며 막상 가 수가 돼보니 발라드가 더 어렵다. 듣는 이들이 내 목소리에만 집중 하기 때문이다 라고 자신의 음악 세계에 대한 확신을 전했다. 고교시절 가수 이선희에 게 발탁됐던 그는 최근 MBC 스타오디션-위대 한 탄생2 를 보며 감회 가 새롭다고 한다. 이 승기는 (이선희)

지현우의 진심어린 고백이 유인 나의 가상결혼 발목을 잡았다. 유인나를 향한 지현우의 돌발 고백 후폭풍이 거세다. 지현우는 지난 7일 케이블 채널 tvN 인현 왕후의 남자 종방연 자리에서 함 께 연기호흡을 맞춘 연기자 유인나 에게 과감한 사랑고백을 해 큰 화 제를 모았다. 당시 유인나는 자리 를 마친 뒤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 눠봐야겠다 라며 즉답을 피했다. 지현우의 돌발 고백 직후 양측 소속사는 두사람 관계를 묻는 연예 매체들의 전화문의에 진땀을 흘려 야 했다. 특히 유인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사 차원 에서 할 말이 없다 라며 노코멘트 입장을 전했다. 사실 유인나는 MBC 가상결혼 버라이어티인 MBC 우리 결혼했 어요3 의 출연이 내정된 상황이었 다. 유인나의 출연은 MBC노동조 합이 총파업에 돌입하기 전에 이미 결정돼 있었지만 파업으로 출연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었다. 최근 우결 이 촬영을 재개하고 유인나 도 스케줄을 정리하면서 우결 출 연이 가시화되고 있던 터였다. 이 에 난감하기는 MBC도 마찬가지 다. MBC 예능국의 한 관계자는 지현우의 돌발발언으로 풋풋한 설렘이 주는 우결 의 환상이 깨질 수 있다. 우결 도 이른바 멘붕 (멘탈붕괴)상황이다 라고 귀띔했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다.

연기 음악 예능 바빠 나만의 노래색 부족 더킹 9월 일본에서 방송… 한류몰이 기대 이승기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 담동의 한 카페에서 노컷뉴스와 가 진 인터뷰에서 나가수 출연에 대 한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이승 기는 나가수 는 가수들에게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라면서도 내가 보여줄 수 있는 패턴은 아니다. 나 는 (제안이 들어와도) 안 나갈 것 같다 라고 답했다. 이승기는 나같은 경우 음악, 연 기, 예능 세가지 분야를 다하고 있 다. 세 개를 다하다 보니 진짜 내 음악을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다. 만약 다른 분야에서 인정받고 나 가수 에 나간다면 모를까, 그냥 나 가수 에 나간다면 노래 잘하는 사 람들 사이에서 민폐가 될 것 같다 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발라드 가수이기 때문에 고음에 취약해서 출연을 주저하는 것은 아 닐까? 이승기는 나도 고교시절에

선생님은 한결 같다. 위대한 탄생 에 출연한 구자명 씨나 배수정 씨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 제자들을 집 에 데려가서 트레이닝하는데 나 역 시 그랬다 라고 스승에 대한 존경 심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3월 일본에 서 발표한 데뷔 싱글 연애시대 가 오리콘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K-POP스타로서 순조로운 행보를 보였다. 이승기는 한국 가수 중 최 단 기간인 데뷔 3개월 만에 부도칸 단독공연의 꿈을 이루기도 했다. 얼마 전 종영한 MBC 더킹투하 츠 가 오는 9월, 한류전문 위성채 널 엠넷재팬을 통해 일본에 방송되 면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이승기의 저력이 다시 한 번 발휘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다.

‘나는 공무원이다’ 성준 밴드 리더로 스크린 데뷔

사진=송은석 기자 raphacondor@cbs.co.kr

이연희 액션 촬영하다 코피 터진 적 있어요 ●

SBS 유령 기자간담회

드라마 유령 을 통해 첫 형사 연기에 도전한 이연희가 액션 촬 영 도중 코피가 터진 적 있다 고 고백했다. 배우 이연희는 11일 오후 경기 도 일산 SBS드라마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유령 기자간담 회에 참석해 액션 연기의 고충을 털어놨다. 극중 사이버수사대의 얼짱 형사 유강미로 분한 이연희는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에 있어, 열심히 하

려는 마음은 크지만 덤벙대고, 허 당 같은 면이 있다. 주변사람에게 혼나면서 배워가고 있는 새내기다. 약해보이지 않으려고 겉으로 강한 척하는 인물이다 고 소개했다. 특히 초반 강도 높은 액션연기 를 소화한 이연희는 유강미라는 캐릭터를 보여줄 만한 것이 뭘까 고민하다 액션신을 하게 됐다. 앞 으로는 액션보다는 사건을 해결하 기 위해 현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이라고 예고했다. 액션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부상을 입긴 했지만, 크게 다친

정도는 아니었다 고 말했다. 그는 합이 잘 안맞아서 코피가 나 저는 물론 현장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 란 적 있다. 그렇지만 큰 부상이 아 니라 촬영을 다시 했다 고 덧붙였 다. 마지막으로 연기력 논란에 대해 모니터를 보면서 저 역시 부족하 다고 느껴 보완하려고 하고 있다 면서 유강미라는 캐릭터에 좀 더 집중해서 이 드라마가 끝날 때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고 바람 을 전했다. 봉준영 기자 bongjy@cbs.co.kr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여심을 사로 잡았던 성준이 영 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문제 적 밴드 리더로 충무로 신고식 을 치른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평정심의 대가 공무원 한대희(윤제문)가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 벌이는 생활밀착형 코미디. 극중 성준은 한대희를 시험에 들게 하는 문제 적 밴드 리더 민기로,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오직 음악뿐 인 캐릭터. 리더라는 책임감에 빠른 판단을 한다는 것이 오히 려 밴드를 위기에 빠뜨리게 되 고, 이 사건을 계기로 공무원 한 대희와 맞서게 된다. 7월 12일 개봉. 황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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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출ㆍ비자금… 1조4천억 신종 환치기 대일 무역업체까지 모집 원스톱 수법 동원… 사상 최대 규모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5월 공 항을 통해 입국한 Y씨로부터 여행가 방 2개를 전달받은 환치기업자 A(45) 씨를 미행했다. 세관이 A씨의 사무실 을 압수수색하자 전달받은 여행가방 에서 밀수출 대금 3억 2000만엔(47억 원 상당)이 100만엔 현금 다발로 쏟아 져나왔다. 세관은 압수한 현금 및 서류조사를 통해 밀수출→현금반입→불법환전→ 비자금조성 등으로 이어지는 불법외 환거래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고, 불법 거래를 의뢰해 자금세탁 혐의가 있는 130여개 대일본 무역업체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무역업체로부터 수수료 등으로 39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 원스톱 환치기 신종 수법 동원=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수출물품 포장 등의 무역업을 하던 A씨는 신종 환치 기 수법을 개발해 대일본 무역업체를 모집했다. A씨는 불법외환거래만 대행해주는 일반 환치기와 달리 밀수출부터 대금 회수, 불법자금 조성까지 원스톱 으로 대행해주는 신종 수법을 썼다. 특히 세관의 자금추적을 피하기 위 해 밀수출 대금은 외국인 운반책을 통 해 반입하면서 사업자금인 것처럼 세 관에 허위 신고하도록 하고 공항에서 현금을 인계받은 뒤에는 곧바로 출국 시키는 등 용의주도함을 보였다. 이들의 불법외환거래에는 시내 환전 상이 가담했다. A씨와 결탁한 환전상 B(58 여)씨는 전달받은 밀수출 대금의 불법환전 사 실을 숨기기 위해 보관 중이던 외국인 여권 사본을 이용해 다른 외국인에게 환전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 B씨는 또 혐의거래 보고를 피하기 위

의류를 일본으로 밀수출한 환전상, 무역업체, 환치기업자 등 10명이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가운데 이들이 5년간 불법거래한 금액이 1조 4000억 대로 단일 사건으로 최대 규모이 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세관직원들이 이들로 부터 압수한 3억 2000만엔(약 47억 원)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해 보고 기준인 미화 5000달러 이하 로 쪼개 불법 환전하는 수법을 사용 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 영)은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로 환치기업자 A씨와 환전상 B씨 등 일

당 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일본인 현 금 운반책 2명을 지명수배했다. A씨 등이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불 법 거래한 금액은 무려 1조4000억 원 으로 단일사건으로는 관세청 개청 이 래 최대 규모다. 이동직 기자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우울감을 느 끼는 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중산 층 가족의 특성과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우울 수치는 12.6

점으로 고소득층의 5.5점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우울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 는 점수인 17점 이상을 받은 저소득층 이 30% 나 되는 것으로 조사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신체 건강 역시 저소득층의 45.5%가 건강이 좋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중산층과 고소득층은 각각 15.2%, 6.7%에 불과했다. 가족 관계만

회비 4억 등친 조폭 총학 순천지역 대학 2곳 10년간 회장 대물림 대학 총학생회를 장악한 뒤 학생 회비를 횡령한 조직폭력배가 잇따라

검거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7일 대 학 총학생회장직을 대물림하면서 거

족도에서도 저소득층은 61.5%만 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중산층 80.8%, 고소득층 85.9%로 경제수준이 높을 수록 만족도도 높았다. 공적 사적 사회보장도 소득별로 차 이가 났다. 국민연금은 가입률이 고 소득층 99.1%, 중산층 99%, 저소득층 97.5%로 균등했으나 건강보험은 각 각 99.6%, 98.1%, 78.4%로 차이가 빚 어졌다. 박종관 기자

액의 학생회비 등을 횡령한 전남 순 천 지역 조직폭력배 A(31)씨 등 8명 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 장을 신청하는 한편 B(40)씨 등 8명 을 불입건(공소시효 완료) 조치했다. 또 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1 명을 지명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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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4족공룡 세계 신종 인정 국제 학술지 특별호 게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999년 경남 고성군 두호리에서 발견된 뒤 2004년에 발굴된 4족 보행 조각류(鳥脚類) 공룡발자국 화석(사진)에 대한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 ICHNOS 에 게재함 으로써 새로운 공룡발자국 화석 을 세계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 정받았다. 이 공룡발자국 화석은 국내에 서한 번도 발견된 적 없는 조각 류 공룡의 앞발 자국이 있는 등 신종으로 확인돼 카르이르이크 늄 경수키미로 명명됐다. 지금까 지 발견된 조각류 발자국 화석은 모두 뒷발자국 화석이라는 점에 서 이 화석의 학술적 가치는 매 우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발간되 는발자국 화석 관련 국제학술지 ICHNOS 2012년 최신호는 대한 민국의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40 년 연구를 기념해 한국 화석산지 특별호로 구성됐다. 이번호에 실 린 13편의 논문 모두가 우리나라 의 공룡 화석산지에 대한 연구 결

저소득층 우울감, 고소득 2배 보건사회연 보고서 발표 건강 만족도 소득 정비례 저소득층 노후대비 전무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과이며,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 진과 국내 고생물 학자들이 주도 적으로 연구에 참여했다. 이번에 실린 논문들은 앞으로 세계자연 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중요한 학 술적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8월 중 일 반 국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천연 기념물센터 전시관(대전 서구 만 년동)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강국 선임기자

20가구 미만 ‘미니마을’ 5년동안 1000여곳 늘어 소득 공공서비스 열악… 농어촌 공동화 가속도 농어촌 마을의 공동화 현상이 급 격히 진행돼 20가구 미만의 미니마 을 이 5년 새 1000여곳이 늘었다.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내놓 은 농어촌의 과소화 마을실태와 정 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가구 미 만의 과소화 마을은 2010년 3091 개에 달했다. 2005년(2048개)보다 1043개 늘어난 것이다. 과소화 마을은 전체 농어촌 마을 수의 8.5%에 이른다. 과소화 마을 증가세는 인구가 적을수록, 읍 면 중 심지에서 멀어질수록 두드러졌다. 과소화 마을의 59.1%인 1827곳이 면 단위에 위치했으며, 읍 면 소재지 에서 차량으로 20분 이상 걸리는 마 을의 16.2%가 과소화 마을이었다. 시 도별로는 전북, 전남, 충북 순이 었으며 전북은 전체 농어촌 마을 중

이들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 지 10년 간 순천 모 대학 등 2개 대학 총학생회장직을 대물림하면서 학생 회비 4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07 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모대학 등 2개의 총학생회를 장악하고 선거

20.1%가 과소화 마을이었다. 과소화 마을은 자매결연, 체험관 광, 농수산물 직거래, 음식물 판매, 숙박 등 도농교류에서 소외돼 소득 부문에서 다른 지역보다 불리할 수 밖에 없다. 농수산물 판매나 농어촌 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마을단위 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갖춘 비율은 3.2%로 일반 마을보다 매우 낮았다. 심지어 10.3%는 기초생활서비스 접근성마저 어려운 상태다. 대중교 통편이나 쓰레기 수거와 같은 공공 서비스 여건 역시 불리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개별마을 차원에서 해법을 찾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복수 마을을 연계하여 공 동체 기능을 확충하고 삶의 질 향상 정책을 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진욱 기자

에 단독 출마해 당선된 뒤 다음 학년 도에 후배 조직원에게 학생회장직을 대물림 하는 방법을 사용해 온 것으 로 드러났다. B씨 역시 지난 2001년 부터 2006년까지 같은 방법으로 총 학생회장직을 수행하며 학생회비를 횡령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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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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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때 무인자동심사 한-미 자동 출입국 심사시스템 합의… 시간 단축 앞으로 미국을 왕래할 때는 줄을 서 서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무인 자동 심사대를 이용해 빠르게 출입국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자동 출입국 심사 를 위한 등록 자체가 번거로워 미국을 자주 오가는 직장인이나 일부 여행객 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현지 시각으로 12일 오전 11시 미국 워싱턴 D.C. 덜레스국제공 항에서 한-미 상호 자동출입국 심사 시스템 전면 시행을 발표했다. 자동출입국 심사는 미리 지문과 얼 굴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공항에서 입 국심사를 위해 기다리지 않고 무인 자 동심사대를 통과하는 것만으로 상대 국에 출입국할 수 있는 제도다. 법무부와 미국 국토안보부는 양국

을 오가는 여행객이 연간 200만명에 육박함에 따라 출입국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자동출입국 심 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이날부터 전면 시행에 들 어갔다. 네덜란드와 캐나다에 이어 우 리나라가 세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최 초다. 그러나 자동출입국 심사를 위한 사 전 신청과 심사 절차가 번거롭고 100 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해 실제 이용객 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인심사대를 이용하려면 우선 인터 넷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출입국 심사 서비스에 가입한 뒤 공항에 있는 자동 출입국심사 등록센터를 찾아 직접 발 부받은 범죄경력 수사경력조회 회보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식후 30분 내 양치질 치아 손상 유발 英일간지, 1시간 후 적당

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미국 사이트 에 접속해 수수료 100달러를 결제하 고 나서야 이상이 없는 경우 조건부 승 인을 받을 수 있다. 최소 2주에서 최대 3개월이 걸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국 입국계획 에 맞춰 현지 등록센터의 인터뷰 일자 를 미리 예약하고, 현지를 방문해 지문 과 얼굴 정보를 제공한 뒤 인터뷰에 응 해야 가입절차가 완료된다. 물론 아직 최종 승인을 받은 것이 아 니기 때문에 이때는 일반 심사대를 통 과해야 한다. 게다가 유효기간은 등록 일로터 5년이다. 결국 5년 안에 미국을 두 번 이상 찾을 계획이 없다면 무인 심사대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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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식사를 자주할 경우 일일 권장 횟수보다 이를 더 많이 닦게 된다. 그러나, 치과 의사 들은 이 같은 잦은 양치질이 치아 에 더 나쁘다고 지적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식사 후나 커피 한 잔 마신 후 30분 이내 칫솔질 도 이를 상하게 할 수있다. 또 탄 산음료를 마신 뒤 산이 치아의 법 랑질 아래 상아질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식후 20분 내 양 치질로 충치보다 더 빠르게 이가 상할수 있다. 치의학아카데미 하 워드 캠블박사는 미국 현지 일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양 치질로 치아의 법랑질과 상아질

이 손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캠블 박사의 연구진은 탄산음료 를 마신 뒤 30분 이내 양치질을 하면 법랑질과 상아질이 벗겨지 면서 이가 더 빨리 상한다는 사실 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탄산음료를 마시고 20분 후 양 치질을 하면 이가 심하게 손상됐 다. 매운 음식을 먹고 고통을 완화 하기 위해 양치질을 할때에는 치 아의 손상을 막기 위해 1시간 뒤 에 해야 한다. 연구진은 식후 30~60분 경과 후에 양치질을 하면 양치질을 하 지 않는 것보다 상아질 손상이 심 하지 않았다 며 최소 식후 30분을 지나서 양치질하면 상아질을 보 호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뉴시스

페루 헬기 사망자 신원파악 난항 시신 훼손 심각… 치아 대조 확인작업 페루 당국이 치과진료기록 등을 통 해 헬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신원 확 인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적지 않은 어 려움을 겪고 있다. 페루 당국이 헬기 사고 사망자 14명 중 신원을 확인한 사람은 한국인 1명 등 모두 4명뿐이다. 8명의 한국인 희 생자 중에서는 삼성물산 소속 46살 유 동배 차장만 신원이 확인됐다. 시신 중 상당수가 사고 당시 충격과 헬기 화재 로 인해 크게 훼손됐기 때문이다. 페루 당국은 이에 따라 쿠스코시(市) 의 시신 안치소에서 희생자의 치과진 료기록을 건네 받아 치아대조를 통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유씨를 제외한 7명의 치과 진료기록 을 페루 당국에 전달했다. 이마저 여의 치 않을 경우, 유족들과 DNA 대조 검 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특

히 심하게 불에 탄 3명은 신원 확인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삼성물산 고 김효준 부 장과 고 우상대 과장의 유족 등 헬기 사고 사망자 유족들이 속속 쿠스코에 도착했다. 유족을 통한 시신 확인 작업 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고인들의 희생은 유가족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 이라며 외교통상부를 포함한 관련 기 관은 유가족, 페루 정부와 긴밀히 협조 해 운구와 장례 등 후속 조치에 만전 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페루 헬기사고와 관련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본사 사옥 1층에 분향소를 마련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현지에 도착한 정연주 부회장이 일부 유족들과 협의 를 거쳐 분향소를 설치했다.

11일 오후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 마련된 고 김병달 처장의 분향소에서 동료들이 합동분향을 하고 있다.

페루 현지에 도착한 정연주 부회장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쿠스코로 떠나기 전 리마공항에서 먼저 도착한 유가족

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정 부회 장은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너무나 애석하고 비통하다며 시신확인, 운구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등 장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하루 빨 리 희생자들이 한국으로 돌아올 수있 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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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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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종합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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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룰전쟁’ 파국 치닫나 경선관리위 ‘후보’ 없이 출범 강행… 비박3인 “한발작도 후퇴 없다” 정몽준-김문수-이재오 등 새누리 당 비박 3인방의 후보 등록 거부선언 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지도부는 지 난 11일 경선관리위원회 출범을 강행 하면서 친박계와 비박계가 정면 충돌 로 치닫고 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전주 상 공회의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김수한 전 국회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3명 규모의 경선관리위 구성을 의결했다. 반발을 의식해 비박계 대선주자들 의 의견을 반영할 만한 창구를 마련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 로 했다. 경선룰을 정하는 경선 준비위를 먼 저 가동시켜야 한다는 비박 진영의 요 구는 최종적으로 거부된셈이다.

이에 따라 경선관리위는 출범했지만, 정작 관리위가 관리 할 후보는 없는 파 행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공 식 대선 출마를 하지 않은 데다, 나홀 로 후보 등록을 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 기 때문에 당장 후보 등록하기는 부담 이 될 수 있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임태희 전 대통 령비서실장도 경선에는 참여하겠다고 말했지만 완전국민경선제를 주장하고 있어, 막판에 후보등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박 3인방은 이 대치 기간동 안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계속 높여갈 방침이다. 김용태 의원 등 비박 3인의 대리인들 은 이날 오후 다시 회동을 갖고 경선

불참을 재확인했다. 김 의원은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비박3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늘 경 선관리위 출범을 강행한 것은 새누리 당이 한 사람의 의중에 따라 일방통행 되는 일파독재 사당이라는 증거 이고 국민에게 눈과 귀를 닫아 재집권에 실 패할 것이 분명한 증후 라고 강하게 비 판하면서 비박3인은 완전국민경선제 를 관철하기 위해 한발자국의 후퇴도 없이 당내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싸 워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찍부터 선수가 룰에 맞춰야 한다고 발언한 박 전 위원장을 비롯해 친박 지도부의 입장은 여전히 강경한 상황이라, 벌써부터 파국적 결말이 거 론되는 분위기다. 윤지나 기자

나도 모르게 ‘혼인신고’ 해마다 1000여건 소송 2006년 이후 급증세, 신고 간편화후 늘어… 권익위, 통지 의무화 혼인신고제도가 간소화되면서, 본인 도 모르게 혼인신고가 이뤄졌다는 혼 인 무효 취소 소송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 혼인 무효 취소 소송은 지난 지난 2005년 939건, 2006년 1197 건, 2007년 1091건, 2008년 1125건, 2009년 1189건에 이르고 있다. 이는 혼인 당사자와 증인 확인없이 도 인적사항 기재와 서명만으로 신고 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혼인신고 접수 사실을 당사자에게 우편발송과 병행 해 전화 문자 등으로 의무적으로 통지 하는 방안을 마련해, 전국 시군구 지 자체에게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방적으로 혼인신고를 한 경우에는 형법상 공정증서 원본 부실 기재죄로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처벌이 가능하다. 현행 가족관계등록법 제23조 제2항 은 혼인신고와 같이 신고로 인해 효력 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자가 출석하지 않으면 대법원 규칙으로 정하는 신분 증명서(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나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도록 규정 하고 있으며 신분증명서를 제시하지 않거나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으 면 신고서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 권익위는 또 정신질환자나 미성년 취 학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정보를 보호자, 당 사자에게 고지하도록 보건복지부, 법 무부, 여성가족부, 전국 시군구 지자체 에게 권고하기로 했다. 정신의료기관은 치료 목적을 위해 환 자를 묶거나 격리 조치할 때 환자가족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등 보호자에게 사후에 이를 의무적으 로 알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는 진료기록부에만 기재하면 되 기 때문에 별도로 환자가족 등에게 해 당 사실을 알릴 필요가 없어 병원측이 통제수단으로 남용하거나 인권침해 논란을 빚은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권익위는 이와 함께, 성범죄자 신상정 보 고지방식을 현행 우편통보와 병행 해 문자나 이메일을 활용해 고지 대상 지역 미성년 아동 학부모나 학교보안 관,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등에게 성범 죄자 알림e사이트를 통지하도록 권고 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일반 우편으로 고지하고 있으나 일부 해당 지역 아동 청소년 부모들이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박종환 기자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익산국토관리청은 최상의라이딩 코스 라는 찬사 를 받고 있는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노선이 이달 말 완공된다고 11일 밝혔다. 익산국토청과 자치단체 관계자, 지역 자전거동호인들이 섬진강 자전거길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사진= 익산국토청 제공

자전거가 있는 섬진강 풍경

반기문 유엔총장, 서울평화상 수상 반기문(68 사진) 유엔 사무총장 이 제11회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평화상위원회(위 원장 이철승)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 자회견을 열고 국제 분쟁 해결, 기 후변화 문제의 국제화 및 온실가 스 감축 기술과 기금 확보, 지속가 능한 발전, 인권개선, 국제 평화정 착에 탁월한 업적을 보여준 반기 문 유엔 사무총장을 제11회 서울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 표했다. 이철승 위원장은 수상자 선정발 표에서 반 사무총장은 유엔 사무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유례 없는 국제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여 러 분야에서의 도전과 위기의 시 기에 국제평화와 안보, 기후변화 등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인권 신장 등에 있어 국제사회가 인정 하는 뛰어난 업적을 성취했다 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서울평 화상에서 한국인이 수상하는 것

은 이 번 이 처음이 다. 오 는 13 일 68 번 째 생일을 맞 는 반 사 무총장에게 제11회 서울평화상 수상 소식은 더욱 의미있는 선물 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상 소식을 접한 반 사무총장 은 서면을 통해 권위있는 서울평 화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개인적 으로 큰 영광이며 전체 유엔을 대 신해 겸허한 마음으로 수락코자 한다. 서울평화상 수상은 그동안 국제평화에 기여하려는 유엔의 노력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이고 싶다. 앞으로도 인류화합과 세계 평화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 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 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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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스페인 구제금융 약발 다했나 노컷시론 박영환 <CBS 해설위원장> 1000억 유로의 구제금융 신청 으로 유로존의 위기를 잠시 잠재 웠던 스페인에 대한 국제사회의 시각이 차갑게 바뀌고 있다. 구제금융에 대한 회의론이 부 상하면서 스페인 국채 금리가 급 등했으며 미국증시가 요동치고 유럽과 국내증시도 흔들리는 등 국제시장이 불안한 양상을 보이 고 있다. 또한 오는 17일로 예정된 그리스의 2차 총선과 이달 말 유 럽연합 정상회의에 대한 부정적 전망들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증시전문가들은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을 유로존 리스크 의 궁극적인 해소로 받아들이기 에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 다. 이 정도로는 아직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6월말 EU 정상회의에서 해결을 위한 청 사진이 제시돼야 유럽문제가 진 정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 배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국제사회가 첫 번째로 우려하는 것은 스페인이 이 빚을 상환할 능력이 있겠느냐 는 것이다. 스페인이 이번에 신청 한 100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받 으면 2년 뒤에는 국가채무 비율이 국내총생산의 100%에 달할 전망 이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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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는 것은 스페인 국채의 지 위가 후순위채로 전락할지도 모 른다는것이다. 이는 만약 지난번 그리스처럼 채무를 재조정하는 경우 1000억 유로의 구제금융이 100%의 우 선상환권을 받게 되고 대신 기존 의 국채는 다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다. 이렇게 된다면 스 페인의 국채는 아무도 사지 않을 것이다. 자칫 휴지로 전락해 버릴 스페인의 국채를 거들떠 보지 않 을 것이고 그러면 스페인은 정상 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없게 된 다. 이런 이유로 6.5% 수준으로 급등한 것이다. 스페인이 이렇게 되자 발등에 불 떨어진 곳은 이탈리아다. 유로존의 자금이 스페인을 지원 하는 바람에 여유가 작아지기 때 문에 정작 이탈리아는 받지 못하 면 어쩌나 하는 우려로 이탈리아 10년 국채 역시 6%대로 상승하 고 있는 것이다. 이제 국제사회의 눈은 오는 일 요일 그리스가 치루는 총선으로 쏠리고 있다. 그리스가 만약 유로 존의 탈퇴 수순을 선택한다면 그 영향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메가톤 급일 것이다. 정말 바람 잘날 없는 곳이 지금 의 유로존이다. 스페인에 이어 이 탈리아까지 줄줄이 인접국으로 위기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 유 로존을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공 통된 시각이다.

민주통합당 줄잇는 대선출마 선언 민주통합당의 부산지역 3선 조경태 의원이 야권의 대선주자 가운데 처음 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지난 11일 오전 국회 정론 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엄 숙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민생을 살리 기 위한 대통령이 되고자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다며 출사표를 던 졌다. 그는 대한민국은 아직도 이념 대결로 분열돼 있다 며 국민의 복리를 위해 큰 안목으로 민생을 제일 우선하는 정치 를 한다면 진정한 선진국가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서울대가 우리나라 학벌 중심의 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며 폐해를 지적하고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서울 대 학부제의 단계적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손학규 전 민주통합당 대표도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선 출마 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당초 7월 초에 출마를 생각하고 있었 던 손 전 대표는 주변 의원들의 적극 적인 권유로 출마를 앞당긴것으로 알 려졌다. 손 전 대표측 관계자는 춘천에서 내 려온 뒤부터 표방했던 다함께 잘 사는 나라 라는 큰 맥락을 중심으로 비전 을 제시할 것 이라며 일반 서민들도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것 이 주요 메시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출마 기 자회견을 한 것은 세종대왕의 삶에 대 한 손 전 대표의 각별한 애정도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손 전 대표의 출마에 이어 문재인 의 원은 오는 17일쯤 출마를 공식화할 예 정이어서 6월 중으로 야권의 대선 레 이스가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김효은 기자

민주통합당의 조경태 의원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야권의 대선 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 언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조 의원이 취재진들 의 질의를 듣다 미소짓고 있다. 윤성호 기자

“모발심이 당심ㆍ민심 왜곡” 민주 경선 후유증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이 완료됐지 만 모바일 투표가 당심과 민심을 왜곡 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후유증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해찬 대표에게 0.5%포인트차로 석패한 김한길 최고위원은 지난 11일 지도부의 첫 공식 회의에서 경선의 공 정성에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서 전국 민주당 대의원을 상대로 치러

진 16개 순회경선에서 12개 시도에서 1등으로 뽑아 주셨고 권리당원의 현 장투표, 모바일 투표에서도 모두 1등 으로 뽑아주셨다며 최종적으로 저는 민주당 대의원과 당원들에게 가장 많 은 표를 받고도 당대표가 되지 못했다 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또 대선승리는 대선후 보 경선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당심과 민심을 벗어

난 결과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매우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에둘러 비 판했다. 이종걸 최고위원도 이날 한 라디오 인 터뷰에서 이번 경선은 (민심과 당심이) 상당히 다르게됐다, 왜곡이 있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면서 대통령 후보 를 뽑는 경선이 코 앞에 놓여있는데 그 것을 왜곡시키지 않게 하는 조정의 의 무가 놓여있다고 말했다. 조은정 기자

스페인 결국 구제금융 신청 1000억 유로 전망… 포르투갈ㆍ이탈리아 파급 불안 여전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새 지도 부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 서 이희호 여사를 예방,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이희호 여사 찾은 이해찬

노벨재단도 재정난 상금 20% 삭감 노벨재단은 장기적인 기금의 안정을 위해 6개 부문으로 돼있는 노벨상의 모든 상금을 올해 20%씩 삭감해 800 만 크로나(110만 달러)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노벨상의 상금은 재단의 수입에 따라 결정되며 이번의 삭감은 노벨 재단의 기금에 따른 이자 소득 등 이 노벨상 상금 및 노벨상 운영비

등을 충당하기에 부족해서 결정된 것이다. 이날의 발표는 1991년도 노벨 평화 상 수상자로 결정됐으나 가택연금 등 으로 수상을 미루어 온 미얀마의 민 주주의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가 16 일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수상후 연 설을 하기로 된 시점을 며칠 앞두고 발 표된 셈이다.

스페인이 은행권 부실을 털어내기 위해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하기로 했다. 은행권 부실이 자칫 국가 경 제를 침몰시킬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루이스 데 귄도스 스페인 재무장 관은 9일(현지시간) 열린 유로존 재 무장관 긴급 화상회의 이후 기자 회 견을 통해 스페인 정부는 유로존 국 가들에 구제금융을 요청할 계획 이 라고 밝혔다.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은 금융 분야에만 한정되는 것으로 구제금 융 지원 조건으로 긴축 등 경제 개 혁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구제금융 규모는 정확히 알려 지지 않는 가운데 외신들은 최대 1000억 유로(1250억 달러 상당)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앞서국제통화기금(IMF)는 오는

11일발표할 예정이었던 스페인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재 무건전성평가) 결과를 서둘러 공 개하면서 스페인 은행이 금융 충 격을 견디기 위해서는 총 370억 유로의 신규자금이 필요하다 고 밝힌 바 있다. 정확한 구제금융 규모는 스페인 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테스 트 결과 등을 토대로 유로존 재무장 관들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은 유로존 위기의 불확실성 해소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당장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 장관은 금융 시스템을 재편에 나선 스페인과 이를 지원하는 유럽 파트 너 국가들의 행동을 환영한다는 성 명을 냈다. 하지만 스페인 은행들은 인접 국 가 금융권과 면밀히 연계돼 있어 구

제금융 신청 파급은 스페인에만 머 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스 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으로 포르 투갈과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예고하고 나 섰다. 이에 따라 이번주 글로벌 금융시 장과 국내 금융시장은 또한차례 출 렁일것으로 예상된다. 전종규 삼성증권 책임연구위원은 스페인이나 그리스 총선에 대한 전 망 결과에 따라 이번주 국내증시는 위아래 크게 스윙할 것 이라고 내다 봤다. 전 연구위원은 또 스페인 구제금 융에 이어 그리스 재선거를 포함 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글로벌 정책 이벤트를 앞두 고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것 이라 고 덧붙였다.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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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회야 대선출정식이야 김두관 기념회 발디딜 틈 없어… “차기정부 과제 차별ㆍ격차 줄이기” 12일 저녁 경남 창원전시컨벤션 센 터에는 김두관 경남지사의 지지자들 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저녁 7시 출판기념회가 시작되기도 한참 전인 6시 30분 쯤 3000여 권의 책은 동이 났다. 책을 사지못한 사람들 은 주소를 적어 배달을 주문했다. 행사 장에는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지지자 들이 선 채로 1시간 30분간의 기념회 를 지켜봤다. 출판기념회 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아직 출마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고 밝혔지만 출판기념회는 대 선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 지사는 의미있는 말로 분위기를 돋웠다. 개그맨 노정렬 과의 대화에서 김 지사는 지금까지 선 거 11번 나와서 5번 당선됐다. 과반을 넘겨야 하는데, 올 연말에… 라며 크게 웃었다. 우스개로 던진 말이었지만, 객석에선 김두관 을 연호하는 함성으로 가득찼 다. 지난 11일 민주통합당 현역의원들 의 김두관 지지와 출마촉구 선언을 이 끌어낸 원혜영 의원도 참석했다. 원 의 원은 경남도민들께 죄송스럽지만 대 한민국을 위해 김두관을 좀 빌려달라 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김 지사는 많은 국민들이 보기에 정말 서민을 대변하는 대통령 감이라고 평가받고 있다며 이 위기의

시기, 궁핍의 시기, 부정의 시기에 서민 을 대변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고, 서민의 정부를 성공시킬 대통령이 필 요하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 김두관 지사는 차기정 부의 과제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한국 사회는 승자독식의 사회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차별받고, 서울과 지방의 차별이 여전하다. 선진국은 차별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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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 지지 않을 것” 문재인 17일 대선 출마 대선 출마 초읽기에 들어간 민 주통합당 문재인 의원이 안철수 교수와의 후보 단일화 결과를 자 신하며 대선후보 적임자임을 강 조했다. 문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 린 민주당 정치개혁모임에 참 석해 민주당의 힘이 하나로 모 아져서 후보를 선출해낸다면 지 금 막연한 상태의 지지와 비교 할 수 있겠나. (안 교수에게) 질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 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문 의원은 가장 큰 비교우위가 민주통합당이라는 아주 정통성있는, 국민에게 폭넓 게 지지받는 정당의 지지기반 있 다는 점이다고 자신의 우위를 설 명했다. 그는 또 오는 17일경 출마를 선

언할 예정이라며 왜 문재인이어 야 하는가를 말씀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문 의원은 박근혜 후보를 반대 하는 국민들은 정권교체에 대한 갈망과 정치변화에 대한 열망들 이 크다며 이 두 가지 기대를 함 께충족시킬 수 있는 민주당의 유 일한 후보가 바로 나 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문 의원은 또 수권정당으로서의 신뢰 회복을 통한 연말 대선 승리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우리쪽의 성장담론이 부족하다. 복지와 경 제민주화만 중시하고 경제발전과 성장을 후순위로 생각하는 듯한 것에서 벗어나 성장 속 경제민주 화, 성장을 위한 경제민주화를 제 대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 적했다. 김효은 기자

이재오 “박근혜 대선 승리 유신산성부터 넘어야”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지난 12일 충남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을 만나 시설노조원 파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부터 18박19일간 전국 대학가와 농촌, 노동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는 청춘투어 를 진행한다. 뉴시스

김재연 19일간 전국순회 청춘투어

“박심만 살펴서 집행, 황우여 당대표 아냐” 김문수, 경선관리위 밀어붙이기 비난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12일 경선 관리위원회 출범을 강행한 당 지도부 를 겨냥해 황우여 대표는 박심(朴心) 을 살펴서 집행하는 것이지 당 대표가 아니다 라고 비난했다.

차가 없는 사회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난 10년동안 변하 지 않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쌀값이 변하지 않았고, 중소기업 하 청업체의 납품단가가 변하지 않고 있 다 며 이 두가지가 한국사회를 단적으 로 보여주는 것이고, 이를 해결하는 것 이 차기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다 고 힘주어 말했다. 창원= 김효영 기자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김 지사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 의 시선집중 에 출연해 당 대표가 자 기가 끌고 나가는게 아니고 박심에 의 해서 끌려가는게 말이 되냐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의중을 뜻하는 박심 과 당내 의사결정 구조에 대해서도 박심이라는 것이 분명하면 그걸 맞춰서 대화를 하는데 이게 애매 하다. 완전히 신비주의 베일에 가려 박 심이 어떤지 알수 있는 사람이 사실 없 다며 그래서 여러 사람이 여러 가지 해 석을 하고 매일 언론 보며 오늘은 이렇 게 해석하고 내일은 저렇게 해석한다 고 지적했다. 뉴시스

이재오 의원이 새누리당의 연말 대 선 승리를 위해 박근혜 전 비대위원 장은 반드시 유신산성을 넘어야 한 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경기 도의회에서 새누리당 대선후보 출 마 기자회견을 열고 명박산성이( 내) 앞을 가로막고 있다. 박 전 대 표도 같은 입장 이라며 이 같이 밝 혔다. 이 의원은 민주통합당이 이해창 박지원 체제를 구축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복지와 일 자리 등 민생정치는 누구나 다하 는 이야기다 라며 결국 박 전위원 장의 최대 약점인 유신시대의 상

처를 물고 늘어질 것 이라고 지적 했다. 그는 또 (나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그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각 후보는 이런 벽을 넘어야 한다 며 완전국민경선제 (오픈프라이머 리)를 거쳐야 각 후보에게 면역력을 만들어 주고 상처를 아물게 해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이 한 사람을 중 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 다며 한나라당이 국민과의 소통 등 을 위해 새누리당으로 거듭났다면 완전국민경선제로 경선룰을 바꾸 는게 마땅하다 고 강조했다. 김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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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까지… 중국, 만리장성 억지 늘리기 기존 두배 넘는 2만1196.18㎞ 주장, 역사 편입 ‘꼼수’ 파장 중국정부가 만리장성의 동쪽끝이 옛 고구려와 발해 땅이었던 중국 동북지 방 지린성과 헤이룽장성까지 걸쳐 있 었다고 발표해 논란이 예상된다. 중국 국가문물국은 2007년부터 진 행된 고고학 조사 결과 만리장성의 총 길이는 기존에 발표했던 길이의 2배를 넘는 2만 1196.18㎞라는 결론을 얻었 다고 밝혔다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 회 기관지 광명일보(光明日報)가 지난 6일 보도했다. 국가문물국은 만리장성이 현 중국 서쪽 끝인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시 작해 칭하이성, 간쑤성, 닝샤후이주자 치구, 산시(陝西)성, 허난성, 산시(山西) 성, 네이멍구자치구, 허난성, 허베이성, 베이징시, 톈진시, 랴오닝성, 지린성을 거쳐 동쪽 끝인 헤이룽장성까지 15개 성시 자치구에 걸쳐 이어진다고 설명 했다. 현존하는 중국 북부 지역의 모 든 지역에 만리장성이 존재했다는 주 장이다. 국가문물국은 이번 조사에서 모두 4만 3721개의 만리장성 유적지 를 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 리장성의 처음과 끝이 어디인지는 정 확히 밝히지 않았다. 중국 정부가 만리장성에 대한 종합 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광명일보는 밝혔다. 국내 학계에서는 중국이 새로 발견했 다고 주장하는 만리장성 유적들이 기

존것과는 거리가 먼 고구려나 명나라 의 유적들일것이라는 견해다. 중국이 이번에 장성 동쪽으로 옛 고구려와 발 해 영역이던 지린성과 헤이룽장성까 지 늘려 잡은 것은 고구려를 중국사에 편입시키기 위한 꼼수라는 분석이다. 광명일보는 중국 정부가 2006~2010 년의 제11차 5개년계획(11 5계획) 기간 동안 이 사업에 모두 5억위안(약 925 억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12 5계획 기간 동안에는 만리장성 보 호 종합계획을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와 학계는 이전까지만 해도 만리장성의 동쪽 끝이 베이징 인근의 허베이성 산해관(山海關)이라고 밝혀 왔다. 하지만 지난 2009년부터 랴오닝 성 단둥(丹東)의 고구려성 박작성(泊灼 城)이 만리장성의 일부로 확인됐다면 서 만리장성의 길이가 기존까지 알려진 2500㎞ 더 긴 8851.8㎞라고 주장했다. 당시 국가문물국은 박작성에 萬里 長城東端起點(만리장성 동단 기점) 이 라는 대형 표지판을 세우는 한편 박작 성이 고구려 유적지라는 기존의 관광 안내문을 모두 없앤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이후에도 고구려의 발원지 인 백두산 근처 지린성 퉁화(通化)현 에서 진한(秦漢)시대의 것으로 추정 되는 만리장성 유적이 발굴됐다고 발 표하는 등 만리장성 늘리기 작업을 계속해왔다. 베이징= 성기명 특파원

삼성전자 갤럭시S3의 예약가입이 시작된 지난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고객들이 예약신청을 하고 있다.

날개 돋친 갤S3, 150분만에 동났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3가 국내 출시 첫날부터 돌풍 을 예고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지난 12일 단독으로 예약판매에 나선 3G모델은 오전 10 시 가입자를 받기 시작한 뒤 2시간반 만인 오후 12시28분쯤 한정수량인

5000대 전량이 팔려나갔다. 이는 지난해 4월 갤럭시S2의 판매 속 도를 뛰어넘는 것으로 가히 폭발적 반 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갤럭시S2는 당시 예약판매 첫날 5만 대가 팔려나간데 이어 주문량이 공급 량을 넘어서는 인기몰이를 했다.

뉴시스

이에 따라 예약판매만 51일간 총 136차까지 이어가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 LTE모델의 경우도 시간당 9000대가량이 예약되며 쾌조의 출 발을 알렸다. SK텔레콤은 10분에 10만 명이 동 시접속 가능하도록 서버를 확장했음 에도 행사 시작과 함께 그 2배의 접 속자가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홍제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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