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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호

2012년 6월 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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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비젼 선교회 8주년 감사 예배 드려 우리 크리스천은 첫째 구원의 부르 심과 둘째 복음 전파자로서의 부르심 을 받습니다. 신앙의 용사 뒤에는 이들 을 돕기위한 성도의 기도, 열심과 헌 신이 있었습니다. 겨자씨 선교회 박종 훈 목사는 지난 3일 크리스챤 비젼 선 교회 8주년 감사 예배에서 이같이 전 했다. 또 그는 현지에서 사역자들이 그물 을 던져 사람을 낚는 어부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물을 깃고 씻어주는 이들이 필요하다고 선교사 지원의 중 요성을 강조했다. 돋보기와 의약품, 그리고 우물을 파 고 교회을 세우는 일까지 현지에서 활 동하는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사역해 온 크리스챤 비젼 선교회 8주년 감사 예배가 드려졌다 크리스챤 비젼 선교회 대표 허만춘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는 김광근 장로의 기도에 이어 겨자씨 선교회 박종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크리스챤 비젼 선교회 임원진들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감사 예배에서는 헤브론 교회 정

영락 부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정목사는 비젼 선교회 이름처럼 육 신의 시력을 회복함으로 영의 시각도 넓혀 주를 알게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고 말하며 8은 성경적 관점에서는 새 로운 시작 됨을 알리는 숫자라고 말하

며 바울의 사역에 동역자가 되었던 아 나니아와 같은 정체성을 가지고 사역 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순서에따라 양덕기 집사가 8년간의 경과를 보고했으며 특별 찬양과 통성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경과보고에 따르면 매년 3-5천개의 돋보기를 현지에 보냈으며 년 60여명 이상 시카고를 방문하는 선교사를 섬 겼으며 15곳 이상의 우물을 파고 10개 이상 선교지에 교회를 새웠으며 무엇 보다 매 4년마다 열리는 한인 세계선

교대회에서는 5천개이상 돋보기 안경 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23일부터 열릴예정인 세 계선교대회에는 약 8천개 이상의 돋 보기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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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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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갈라 디너쇼 성황리에 열려 지난 2일, 시카고 한인회 창립 50주 년 기념식 및 갈라 디너쇼가 나일스 화 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 식에는 약 1300여명이 넘는 한인사회 동포와 타인종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비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 은 역대 한인회장단의 입장으로 시작 되어 김선희, 이수재 준비위원장의 환 영사, 김종갑 한인회장의 50주년 기념 사를 전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1962년에 발족한 시카고 한인회가 어느덧 50세의 생일을 맞았다고 기념 사를 시작한 김종갑 회장은 정치적, 경 제적 결집력을 갖추고 보팅파워를 형 성하는 등 질적, 양적으로 성장해 왔으 며 시카고 한인회가 동포사회 성장의 구심점이 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정치 력 신장에 힘써 모범적인 소수민족 대 표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 했다. 이어 램 임마누엘 시장의 영상 메시 지에 이어 팻퀸 주지사, 로버트 돌드 연

2012년 백상배 한인 테니스대회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려

방 하원의원, 리사 매디간 주 검찰종 창,제시화이트 주 총무처장관, 토니 프 렉윙클 쿡카운티 의장등의 축사가 있 었다. 순서에 따라 시카고 시장상 그리고 한인회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부산시립 국악 관현악단의 특별공연 에 이어 인기가수 현철씨와 한영주씨

가 자신들의 히트곡과 대중들이 좋아 하는 곡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인동포들은 50년 된 시카고 한인회에 축하의 마음을 전했으며 1.5세 2세들 또한 이를 계 기로 한인사회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 을 가졌다.

시카고 한인회 50주년 기념 포럼 열려 “한국과의 관계에 기초한 친목단체 가 아닌 동포를 돕고 권익 신장에 도움 을 주는 단체가 필요하다” “한국문화를 유지해 가기위한 문화 단체의 활동이 중요하다” “한인회장 선거는 직접선거보다 이 사회에서 임명하는 방법이 더 바럼직 하다” 지난 2일 재미교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 행한 민병갑 뉴욕 퀸즈대 석좌교수 는 한인동포사회가 발전해 가기 위 한 다섯가지 고쳐야 할 사항을 지적

했다. 민 교수는 이밖에도 1세대는 영어를 사용하는 영어권 문화를 배우고 2세 들에게는 한국을 알려야하며 세대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혼혈 2세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민 교수는 1965년부터 현대이민기 가 시작되었으며 진보적 이민법 통과 로 45년 동안 백만명이상의 한국인이 이민자의 신분을 얻었다며 한국이 새 인민법의 큰 수혜자라고 전했다. 2009년과 2010년에 한국 유학생

수는 7만 2천명 이상으로 중국과 인 도에 이어 세번째 커뮤니티라고 소 개하며 종교적인 면에서는 개신교가 교인들에게 가족적인 분위기의 친목 과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많 은 이들이 개신교를 택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시카고 한인사회는 한인동포의 수 는 비교적 적지만 2세층이 강해 주류 사회와 친밀함을 보았으며 주류사회 에 동화되면서 우리 것을 유지해가면 타 커뮤니티의 선두가 될 것이라고 예 측했다.

2012년 백상배 한인 테니스대 회가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300여명이 넘는 선수 단이 참여한가운데 성황리에 열 렸다. 종합점수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테니스대회는 많은 1.5세와 2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제19대 시카고 한인 테니스 대 회 정연수 회장은 젊은이들이 많 이 출전해 주어 고맙다고 말하며

19대 협회는 2세와 3세등 젊은이 들이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하도 록 돕는 교량역할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나흘간에 걸쳐 진행된 한인 테 니스 대회에서는 남자단식 Stanley 김, 조슈아, 이남수씨 그리고 남자개인복식 데이빗 브라이언 조, 이진천 데이빗장, 강성수 이형 태, 이현나 & 신정현, 남자 단제전 에서는 드림팀과 챔피언 팀이 각 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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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유권자 프로젝트 워크샵진행

기독 청년들의 다짐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지난 6월 2일에 한인유권자 프로젝 트(KA VOICE) 정종하회장이 벧엘 노 인대학에서 선거에 대한 워크샵을 진 행했다. 한인들의 자발적인 선거 참여의 중 요성 및 미국 선거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또한 투표 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지원 서비 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선거관련 워크샵 외에도 한인유권자 프로젝트는 유권자 등록 캠페인 및 다 양한 선거 참여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년 2만명 참석한 ‘2012 606 전국청년부흥대성회’ 청년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 한‘2012 606 전국청년부흥대성 회’가 전국에서 2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에서 열렸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란 주 제로 열린 집회에서 여의도순복 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 해 복음으로 변화된 청년들이 한 국교회와 사회의 희망이라고 강 조했다. 이 목사는 특히 기독 청년들이 분단된 조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성경에 보면 죄는 미워해도 죄인은 사랑 하라고 했다”면서 “공산주의는 미워해도 공산치하에 있는 우리 동포들은 사랑해야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청년들이 눈 앞에 놓인 문제들을 믿음의 눈으 로 바라봐야 한다며 4차원의 영성 을 강조했다. 조 목사는“우리가 살고 있는 3 차원의 세계에는 우리 힘으로 감 당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면서 “이 3차원의 세계를 다스리는 분 은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는 찬양과 기도, 말씀 으로 6시간 동안 이어졌으며,‘헤 리티지 미니스트리’ ‘팀 , 조슈아’, ‘어노인팅’ ‘마커스워십’ , 등의 찬양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됐다. 집회에 참석한 기독 청년들은 비 싼 등록금과 취업난 등 현실의 높 은 벽을 실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지만 성령을 의지해 눈앞에 닥 친 문제들을 이겨내겠다고 다짐했 다. 박희진(26세) 씨는“새로운 직 업을 갖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있다”면서“힘든 과정이지만 믿 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기로 기 도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직장인 김민석(28세) 씨는“직장에서 어려 운 일이 많아 힘들지만, 오늘 들은 말씀처럼 4차원의 생각으로 극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606 전국청년부흥대성회’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오륜교회, 해남 땅끝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80여개 교회와 단체에서 2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외국 유학생 250여 명도 참석했다. 최경배 기자

복지회, 간염 예방 세미나… 참석자의 42% 비정상 판정 한인사회복지회(사무총장 최인철)는 아시안 건강연합(Asian Health Coalition of Illinois)의 후원을 받아 지 난 5월 18일(금), 북서지역센터(664 N. Milwaukee Ave., Suite 213, Prospect Heights)에서 간염 예방 세미나를 개 최했다. “간 큰 여자, 간 큰 남자 건강 캠페 인”을 제목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인 41명, 몽고인 12명이 참석했고, 이 중 남성이 31명, 여성이 22명으로 예년에 비해 여성 참가자의 수가 부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 참가자의 42% (22명)가 B형 간염 항체 등 관련 검사에서 비 정상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2명의 참석자가 B형 간염, 1명이 C 형간염 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인 17명, 몽고인 3명은 B 형간염 항체가 없어 예방접종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검사결과는 환자들에게 전화 및 우 편으로 통보됐으며, 3명의 간염 보균 자들은 건강검사센터의 설혜선 널스 프렉티셔너와의 개인 상담 후, 시카고 의 간 질환 전문병원에서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선 할 예정이

다. 또한 예방접종이 필요한 20명은 건 강검사센터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예 정이다. 실비에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인 사회복지회의 건강 검사센터 관련, 문의 및 예약은 847520-1999 교환 112 (고은지)로 하면 된다. 한편 한인사회복지회는 지난 5월 22 일 수잔 코멘 재단으로부터 유방암 조

기 발견 프로젝트 관련, 8만5천달러의 그랜트를 받았다. 복지회는2008년부터 수잔 코맨 그랜트를 받아왔으며, 유방암 조 기 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총 1,600 여명의 시카고 지역 한인 여성들에 게 유방암 무료 검진, 통/번역 서비 스, 교육자료 제작, 유방암 극복 환 자들을 위한 모임 등의 서비스를 제 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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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원 봄학기 한국어ㆍ한국문화교실 수료식 개최

제 4차 몽골 선교대회 열려 미국내 최초로 설립된 몽골 교회인 시 카고 몽골교회가 지난 25-26일 글렌 뷰 타운내 팰러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 4차 몽골 선교대회를 열었다. 미국인의 몽골교회 개척을 위한 전략 계획 개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서 시카고를 비롯 워싱턴 디시, 콜로라

도, 로스엔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 코등 미전역에서 활동하는 목회자 및 교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 강사인 몽골교회 연합회 회장인 뱃볼드목사, 몽골 목사협의회 회장인 멍크 조수아 목사의 주제 발표. 순서 등으로 이루어졌다.

시카고 몽골 교회의 이미혜 목사는 이번 선교 대회는 영성과 지성이 균 형잡인 행사였다며 하나님은 어느 지 역을 복음화 시키려면 초대 교회시대 와 똑같은 역사를 이루어 이적을 통 해 안 믿는 사람들이 믿게 된다고 말 했다.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개관 기념행사 취지와 현황 보고 기자회견 개관 1주년을 맞은 시카고 한인 문화 회관은 개관 기념행사 취지와 현황을 보고하고 한인사회의 협력을 요청하 고자 지난 5일 나일스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강영희 회장 과 운영식 부회장 그리고 임문상 행사 준비위원장등5명이 함께한 이날 강영 희 회장은 23일 열릴 개관행사는 가족 들이 함께하는 가족들의 국제 문화축 제가 될것이며 다민족이 함께 모여 다 른 문화를 이해하는 축제의 장이 될것 이라고 소개했다.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예정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은 물 론 필리핀, 일본, 아이리쉬댄스등이 순 서를 채울 것이며 사물놀이, 한국전통 무용 태권도시범, 난타 공연등 다양한 한국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4일에는 작년과 같이 문화회관 운 영을 위한 모금 만찬 음악회를 가질 예 정이다. 이밖에도 윌링시의 음식점들의 협력 을 받아 네트워킹을 위한 행사를 개최 하며 입장료와 발생하는 수익금 또한 문화회관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해외동포 책보내기 운동 협의회에서 만권의 한국도서를 기증받아 동포들

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 이날 한국학교 학생대상 우수 작 문상 수상자 5명과 교사 5명을 선정 해외동포 책보내기 협의회 이사장이 문화회관을 방문하여 직접 표창할 예 정이다.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개관 1주년 기 념 윌링 국제축제에 약 6천명의 방문 객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문화회관 관 계자들은 우리문화를 타민족에게 알 리고 타민족의 음식과 공연을통해 서 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기 바란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주시카고총영사관(한국교육 원)은 오는 6월 12일(화)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윌링) 및 6월 14일( 목) 시카고한인사회복지회관에서 「2012년도 봄학기 한국어ㆍ한국 문화교실 수료식」을 6시30분부 터 갖는다. 2010년 가을학기에 시작한 이 후 4회차 운영된「2012년도 봄학 기 한국어ㆍ한국문화교실」은 3 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12 주 진행되었으며 2지역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 터 8시까지 90분 수업을 실시하였 다. 수강생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생활 한국어를 중심으로 한국문 화, 역사, 생활 등 한국에 대한 실 용적인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 회를 가졌다. 시카고한인사회복지회에서는 초,중,고급반 4학급 편성하여 48

명이 수강하였으며, 시카고한인 문화회관(윌링)에서도 수준별 3 학급 편성 26명이 수강하여 총 수 강인원은 74명이었다. 2010년 가을학기 55명, 2011년 봄 학기 44명, 2011년 가을학기 62명, 금번 봄학기 74명으로 한국어에 관 심을 갖고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수 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한류에 힘입어 초급반 수강인 원이 현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강자 74명 중 출석률 80% 이상인 학생에게 수 료증을 수여하며, 학급 담임교사 의 추천을 받아 총 1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총영사와 교육 원장 명의의 우등상을 수여하고, 100% 수업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한다. 우수상 및 개 근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 도 수여될 예정이다.

노재욱 한국정원 클럽회장의 천국환송예배 드려 지난 5월 26일 새벽 하나님의 부 르심을 받아 소천한 고 노재욱 한 국정원 클럽회장의 천국환송예배 가 지난 30일에 있었다. 시카고 언 약장로교회 백용석 목사의 집례 로 이어진 이날 예배에는 시카고 한국정원클럽 관계자들을 포함 많은이들이 함께 해 떠나는 이와 고별의 시간을 가졌다. 31일 목요일 오전에 가진 발인 예배에서는 백용석 목사가 여호 와의 집에 거하리로다라는 제목 으로 전했으며 평소 고인이 시편 23편을 좋아해 숨이 다하는 마지 막 순간에도 시편을 낭독해 주었 다고 전한 백목사는 70여년 동안

사용한 육신의 장막을 접고 정리 해야하는 날이라고 말하며 고 노 재욱회장에게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새로운 집을 주시며 영원히 거하게 돨것이라며 함께 한 이들 을 위로했다. 향년 72세로 소천한 고인은 정원 에 큰 애정을 가져 시카고 보타닉 가든에서 자원봉사 했고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의 정원도 직접 꾸 몄으며 보타닉 가든 내 한국정원 조성을 위해 현 시카고 한국 정원 클럽을 만들었으며 시카고 한국 정원클럽의 초대 회장으로 150여 명의 후원자를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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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하반기 순회영사 실시계획 발표 주 시카고 총 영사관은 2012년 도 하반기 중 실시할 순회영사 실 시계획을 발표했다. 7월 14일오전 9시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세인트 루이스 한인회관, 8월 18일 디트로이트 한인회관, 9월 29일 토요일 캔자스 시티 한인회관, 미네아 폴리스 10월 13일 한인회 관, 콜럼버스 지역 12월 8일 오전 9 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콜롬버

나일스 한국학교 졸업식 및 학예발표회 지난 2일 나일스 한국학교에서 100 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군데 졸업식행사를 가졌다. 한국학교측은 졸업생 및 재학생들 에게 지난 1년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 며 졸업상, 우등상, 모범상, 진보상 및 각종 대회 수상자에게 시상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합창, 구연동화, 태권도, 사물놀이, 고전무 용 등을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시간 을 가졌다.

스 한인 장로교회이다. 주 시카고 총영사관은 순회영 사 방문시 다루는 민원업무는 여 권, 비자 업무,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등록, 국 적업무등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이라고 전하며 한인 동포들 의 편의를 위해 실시하는 순회영 사 방문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 라고있다.

캘리포니아 강석희 연방하원의원 후보 연방하원의원 예선선서에서 2등 지난달 시카고를 방문했던 캘리포 니아 강석희 연방하원의원 후보가 어제 CA에서 열린 연방하원의원 45 지구 예선선거투표결과 출마자 3명 중 2등으로 당선되었기에 올해 11월 에 있을 General Election에서 경선

을 치르게 되었다. 100만이 넘는 한인동포들이 살고 있는 45지구에 연방 하원의원이 한 명도 나오지 않아 큰 뜻을 품고 선거 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강시장은 밝 힌바 있다.

현대ㆍ기아차 베스트 패밀리카 선정 현대차 아반떼와 기아차 쏘렌 토와 옵티마가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2012 베스트 패밀리카 (BEST FAMILY CAR 2012)로 선 정되었다. 베스트 패밀리카상은 미국의 유 명자동차 정보사이트인 에드먼즈 닷컴이 가족 전문잡지인 패어런 츠와 공동으로 실제 차량소유자 인 학부모와 전문심사단의 평가 를 통해 선정된다. 스콧 올드햄 에드먼즈닷컴 수석 편집자는“엘란트라(아반떼미국 수출명)는“뛰어난 디자인과 연비 경제성은 물론이고 기본으로 제공 되는 안전사양도 매우 훌륭하다”

고 말하고“적은 예산으로구입 할 수 있는 최고의 차”라고 말했으며 기아차 쏘렌토에 대해서는“7개의 좌석과 시트구성을 통해 공간을 자유롭게 꾸밀수 있다는 것이 최 고의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에드먼즈닷컴과 패어런츠 가 선정한 베스트 패밀리카 2012 모델에는 도요타 프리우스, 혼다 시빅하이브리드, 쉐보레 크루즈 에코가 High-Mileage Cars로선정 되었다. 이밖에도 현대차 아반떼와 함께 쉐보레 소닉, 포드 포커스가 예산 지출이 가장 적은(Budget Cars)베 스트 패밀리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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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2012년 6월 8일 금요일 |

A9

CST

06/09(토)

06/10 (일)

06/11 (월)

06/12 (화)

06/13 (수)

06/14 (목)

06/15 (금)

CST

06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46 회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47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7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8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9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0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1 회

06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07

MBC 네트워크 특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자원봉사 희망 프로잭트 나누면 행복

경제매거진 M

늘 푸른 인생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08

MBC 뉴스데스크

앙코르 희망특강 파랑새 09 TV 특종 놀라운세상

07

MBC 뉴스데스크

앙코르 희망특강 파랑새

기분 좋은 날

MBC 파워매거진

08

09

자원봉사 나누면 행복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8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9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0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1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102 회

10

스타오디션 위대한 콘서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7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8 회

앙코르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3 회

앙코르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4 회

앙코르 드라마 ‘호텔리어’ 11 회

11

12

우리들의 일밤 1 부 꿈엔들

해피타임!

13

우리들의 일밤 2 부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심여심

10 11

찾아라 맛있는 TV

MBC 네트워크 특선

14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 날

‘천 번의 입맞춤’ 47 회 TV 속의 TV

쇼! 음악중심

무한도전 19

20

21

22

스페셜

세 바 퀴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2 회

앙코르 드라마 ‘나는 달린다’ 10 회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101 가지 비밀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101 가지 비밀

문화사색

고향을 부탁해

히스토리 후

MBC 파워매거진

아름다운 콘서트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102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3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4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5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6 회

17

색션 TV 연예통신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8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9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19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20 회

18

세계를 홀리다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아름다운 콘서트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출발! 비디오여행

우리들의 일밤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3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4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5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6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107 회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천 번의 입맞춤’48 회 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섹션 TV 연예통신

K-POP 스타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심여심’

14

MBC 뉴스

세상보기 시시각각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3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4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8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9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19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20 회

출발! 비디오여행

주병진 토크 콘서트

놀러와

황금어장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좌충우돌 두남자의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아름다운 콘서트

스포츠 매거진

공감 특별한 세상

해피타임 명작극장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7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8 회

앙코르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3 회

앙코르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4 회

앙코르 드라마 ‘호텔리어’ 11 회

MBC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MBC 프라임

장애인 희망 프로잭트

03

희망특강 파랑새

05

해피타임!

MBC 뉴스

02

04

주병진 토크 콘서트

다문화 희망프로잭트 우리는 한국인

15

16

19

20

21

win media NEWS tonight

만국유람기

육원자의 시카고 라이프 스타오디션 위대한 콘서트

기분 좋은 날 (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22

23

00

01

02

해피타임 명작극장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3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4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1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2 회

앙코르 드라마 ‘나는 달린다’ 10 회

03

우리들의 일밤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스페셜

04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통일 전망대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늘 푸른인생

05

고향을 부탁해

무한도전 스페셜

13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11 회

임현식의 장터사람들 01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

지구촌 리포트

23

00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4 회

17

18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3 회

주말연속극

16

MBC 프라임

세바퀴

황금어장

주말연속극

MBC 다큐스페셜

쇼! 음악중심

놀러와 15

12

win media NEWS tonight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신여심’

방송국 사정에 따라서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 10

종합

| 2012년 6월 8일 금요일

11학년 여름 방학 계획

“한국교회 대표하는 연합기구 만들어야” 한목협, 교회협ㆍ한기총ㆍ한교연 대표 초청 대화 자리 마련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 협, 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소속 교단 목회자들 985명은“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한국교회 를 부끄럽게 만든 한국기독교총 연합회(대표 홍재철 목사)가 하나 됨을 이루지 못한 것을 심히 안타 깝게 생각한다”면서“한국교회 의 연합을 가로막고 있는 요소들 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한 다”는 입장의 성명서를 4일 발표 했다. 한목협은 성명서를 통해“한계 상황의 극복을 위해 공교회 중심 의 논의 구조를 만들어, 예수 그 리스도 안에서 명실 공히 한국교 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를 탄생 시키는 일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

조했다. 또한 한목협은“선언문 발표 이 후 오는 18~19일에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리는 열네 번째 수 련회 첫째날 저녁에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홍재 철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 김 요셉 목사)의 대표를 초청하여 대 화의 물꼬를 트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목협은 1998년 11월 26 일 고 옥한흠 목사 등 갱신 그룹의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창립돼 15 개 교단 소속 목회자들이 활동하 고 있으며 한국교회의 일치(Unity), 갱신(Renewal), 섬김(Diakonia)의 대명제의 수행을 추구하고 있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현재 11학 년, 즉 여름 방학이 지나 고 12학년이 되는 학생이 나 학부모님 들은 이미 대 학 진학과 관 엔젤라 김 련하여 긴장 교육 전문가 이 고조되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입학 지원서를 넣 기 전, 마지막 여름방학이 곧 오는데 이 여름 방학을 어떻게 지내는지는 매 우 중요한 사항이라 하겠습니다. 11월 에 조기 지원을 시작으로 지원서를 제 출하는 시기가 될 때까지 할 수 있는 일, 즉 지원서를 더 나아 보이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우선 SAT 성적을 잘 받기 위해 노력 해야 하겠습니다. 학생들에 따라서 이 미 11학년 봄에 SAT를 보아놓고 만족 스런 성적이라 SAT에 관한 한 이미 끝 난 학생들도 더러 있을 것입니다. 그러 나 많은 학생들이 더 나은 성적을 위해 서 시험을 더 보려고 계획하고 있을 것 입니다. 성적은 11학년 2학기까지의 6 학기 성적의 평균이 여름 방학이 되면 나올 것이고 성적은 하루 아침에 나아 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나 SAT 는 노력 여하에 따라서 분명히 올릴 수 있는 부분이니 앞으로 몇 개월간의 노 력이 지원서의 quality를 크게 좌우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구체적 으로 계획하고 꾸준히 공부하여 좋은 SAT 성적을 위해 매진하는 여름방학 이 되어야하겠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에 할 수 있는 일 중에 는 인턴십, 대학 캠퍼스에서 이루어지 는 각종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이 있 습니다. 그런데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고등학교 내내 이미 하고 있는 일이어 야지 갑자기 대학 지원서 내기 바로 몇 달 전 방학 때 잠깐 한다는 것은 물론 봉사 자체로서야 의미가 있지만 그 봉 사를 통해 대학 지원서를 더 멋지게 꾸 미겠다는 목적이라면 효과면에서 오 전/문/가/칼/럼

히려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턴십을 하는 것은 대학 지원에 이 력서에 넣을 수 있는 좋은 경험입니다. 그러나 가까운 곳에서 자기의 관심 분 야의 일을 찾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좋은 자리는 미리 지원서를 제출하고 많은 경쟁자 가운데서 뽑혀야 할 수 있 는 일이라, 그리고 마감일도 있기 때문 에 여름 방학이 되어서 찾으려고 한다 면 이미 늦을 것입니다. 인턴십은 직장 생활이므로 관심 분 야의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얻을 수 있 을 뿐 아니라 상사를 대하고 미팅에 참 석하고 마감일에 맞춰 일을 하면서 인 간 관계, 사회 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 는 좋은 기회이며 그 배운 점들을 대 학 지원 에세이에서 활용할 수도 있습 니다. 인턴십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 점검해 보 고 학교 카운슬러에게 좋은 자리가 있 는 지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 에 도서실에도 그러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The Internship Bible, The Best 109 Internships등의 책을 도 서실에서 빌려서 찾아보실 수도 있습 니다. 또한 요즈음에 모든 정보는 인 터넷을 통해 찾을 수 있으므로 www. intershipprograms.com, www.internabroad.com, http://people.rit.edu/gtfsbi/Symp/highschool.htm, 등의 사이 트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방학동안에 할 수 있는 다른 프 로그램이 칼리지 프로그램입니다. 가

까운 단과대학에서 학점을 받고 과목 을 수강하면 학생이 얼마나 스스로 도 전하며 노력하는 학생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또한 많은 대학 들이 pre-college program이라고 해서 기숙사에서 지내 면서 대학 생활을 미리 맛보며 관심 전 공의 개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프 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가령 엔 지니어링 계통을 전공하고 싶은 생각 이 있다면, 또한 꼭 가고 싶은 대학이 있다면 그 대학의 프리칼리지 프로그 램에서 원하는 전공의 개요과목을 듣 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미리 대학 생활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과 대학 과목 학점을 지원서에 기 입할 수 있어서 이력서가 좀 나아 보인 다는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학비를 내야하므로 경제 형편 이 허락한다는 가정하에서 말씀이지 요. 또한 학점을 인정하는 과목을 이 수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학 캠퍼스에 서 리더십 프로그램이니 무슨 다양한 enrichment 프로그램들이 있으므로 통학 가능한 대학교에 어떤 프로그램 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대학 지원 과정을 시작하기 전 마지 막 여름 방학이 큰 열매를 가져오는 알 찬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 Email: angelagroup@gmail.com


종합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40)

가치는 늘 변화하는가?

우리는 살 면서 많은 가 치 속에서 살 고 있다. 금값 에 따라 각 나 라의 화폐의 가치가 변화하 최선혜 고, 회사의 가 미술인협회 회장 치에 따라 주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식 매일 매시 간 마다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 물건이 나 집의 가치 또한 매달, 매년 달라진다. 그에따라우리가타고다니는자동차에 넣는기름값또한원유가격과환율에의 해 매일 바뀐다. 그러나 이렇게 수 없이 변화되는 가치 속에서 살면서 우리는 결 코변하지않는가치를발견한다. 그것은 변화하지 않는 진리이며, 우리가 갖고 있 는 인간의 존엄적 가치이다. 부나 지위나 명예, 모습이나 인종 등에 의해서 인간이 갖고 있는 가치가 변화하 지 않는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 다. 그러나 실제 삶 속에서는 이 진리가 적용하며 사는 것 또한 참 어렵다는 사 실 또한 잘 알고 있다.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던 시기의 필자 또한 무척 부끄러 운경험을한적이있다. 어색하고힘들기 만 했전 미국 생활의 초기에 한 친구가 나에게 참 많은 도움을 줬었다. 그 친구는 자신이 좋아하는 전공을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스스로 학비 를 마련하기 위하여 다운타운 가까이 에 있는 세탁소에서 열심히 일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일에서 돌아 온 이 친 구는 사색이되어 일 하는 동안 복면을 한 강도가 세탁소에 들었던 사건에 대 하여 설명을 하고 있었다. 드라마나 뉴 스에서나 들을수 있는 사건이 나의 친 구에게 일어 났음에 함께 놀라며 물었 던 첫 마디가‘흑인 이였니?’였다. 이 렇게 묻고 있는 내 자신 또한 얼마나 놀라고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내 속엔 이미 경험해 보지도 않은 좋지 않은 흑 인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관들로 어느 새 꽉 차 있었던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무척 많이 괴로워했었다.

다행히 지금은 에프터 스쿨스 메터 (ASM)에서 10여년 동안 천진한 흑인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조금 만 친해 져도 늘 가까이 와서 부러운 나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열심히 자신 들의 액센트와 슬랭을 가르쳐 주는 티 없는 아이들 덕분에 나의 부끄러운 모 남이 조금이나마 나아진 것 같다. 아이들이 미술 작업을 할 때면, 자신 이 만들어 낸 작품의 만족도에 따라 자 신의 가치를 높였다 낮췄다 하는 경향 이 있다. 자신이 만든 작업이 생각보다 잘 나오면 아이들은 어느새 우쭐해 한 다. 그 반면 나름 열심히 했음에도 불 구하고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거나, 좋 은 작품 평가(크리틱)를 받지 못하게 되 면 어느새 의기소침해지며 우울해 한 다. 그리고는 때론 자신을 비난하기도 한다.‘난, 참 바본가봐’ ‘난, , 이런 것도 못하는 멍청인가봐’라고 하면서 말이 다. 크리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칭찬을 받은 작품 크리틱에서 아이들 은 어느새 자신의 새로운 가치가 창출 되어진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존귀 한 가치는 좋은 작품을 하기 이전 부터 있었던 것임을 까맣게 잊은 채 말이다. 그래서 늘 아이들을 가르칠 때면 고 민되는 부분은‘어떻게 하면 변화하는 사회적 가치와 변화하지 않는 인간의 존귀한 가치를 구별하여 전할 수 있을 까’하는 문제이다. 즉 학생들이 하는 작품에 대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 적과 아이들의 존귀성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분리시키는 것이다. 그리 쉽지 는 않다.‘작품이 잘 안나와서 속상하 구나! 그렇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 처 럼 작품 같이 넌 못나지 않았어. 왜냐 하면 너는 작품의 가치를 변화시킬 수 있지만, 네가 만든 작품이 너의 가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 래서 보기 좋지 않은 작품이 나와도 ‘ 너는 여전히 정말 소중한 존재야!’ 어린 시절, 늘 엄마는 집에 찾아오는 거지에게 새 밥을 정성스럽게 지어 가 장 귀한 그릇에 수북히 흰쌀밥을 퍼서 나에게 주시며 그 거지에게 갖다 드리

라는 것이다. 지저분하고 더러워 냄새 까지 나는 그 거지에게 가까이 가기도 꺼려했었던 나로선 밥을 들고 가기까 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었다. 그리고, 우 리가 아끼며 잘 사용하지 않는 귀한 수 저로 식사를 하게 하시는 것이였다. 난 말도 못한 채, 맘 속으로 저 더러 운 손으로 저 밥 그릇을 만지고, 저 수 저로… 혹시 아주 나쁜 균은 없을까? 하며 똑바로 쳐다 볼수 도 없었다. 어 린 나의 마음 속엔 저 거지와 나와는 결코 같은 가치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 니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던 것이다. 식사를 하는 거지 옆에서 엄마는 그의 힘겨웠고 서러웠던 이야기들을 경청 하곤 하셨다. 어쩌다가 이런 생활을 하 게 되었는지… 그리곤 때론 함께 울기 도 하며 위로도하며 격려하기도 하셨 다. 집안 식구의 그 어느 누구에게 보 다도 더 극진히 대접하시는 엄마에게‘ 왜 매번 저런 거지에게 그렇게 하냐?’ 는 나의 질문에 엄마의 답은 이러하셨 다.‘그래야 자신도 모르고 있는 자신 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줄을 깨닫고 더 이상 초라한 모습으로 살려는 거지 생 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 용기를 얻게 되니까’라고… 타인들로 부터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면 자신의 가치에 대한 혼란 으로 더 크게 요동하게 된다. 한 두 사 람이 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 는 것도 힘든데, 더 나아가 여러 사람 이 그렇다고 한다면 어느새 자신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는 사람 처럼 착각을 하게 된다. 남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들 로 자신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얼마전 한국에서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던 슬 픈 사건들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좋지 않은 말들이 주 원인이였다. 또한 학교 성적이 떨어진 것을 비관 하여 죽는 학생들, 왕따로 괴롭힘을 견 디다 못해 생을 마감하는 젊은 청춘들, 사업에 실패하여 가정을 책임질 수 있 는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가장들이 가정을 영원히 떠나게 됨도 이런 혼동

2012년 6월 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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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얼굴색을 씩씩하게 하라 구용의 마지막 아 홉 번째는 색용장(色 容莊)이다. 이는 얼굴 의 화색 서은주 을 씩씩하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게 하라는 유아다례연구소장 뜻이다. 이 말을 현대적 의미로 바꾼다면 긍 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는 뜻으 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얼굴색 은 자신을 나타내는 가장 정확한 표지이다. 마음의 상태가 얼굴에 가장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고 한다. 자 신의 이미지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느냐에 따라 결정 되기 때문일 것이다. 자기 개발 탓 인지는 몰라도 요즈음 얼굴색으 로 사람의 마음을 읽기 어려운 시 대가 되어버렸다. 물론 노력에 의 해 얼굴의 표정이나 색깔은 충분 히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 요한 것은 남에게 보여 지는 외형 적인 모습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 에 잠재된 마음의 색깔이다. 똑같은 사물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부정적인 이 미지를 줄 수도 있고 긍정적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얼굴을 밝게 하 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그 사람’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를 밝고, 맑고, 진취 적인 이미지로 관리하는 것이다.

에서 오는 것이다. 그러나 결코 잊지 않 았으면 좋겠다. 아무리 수 없이 변화되 는 가치 속에서 살아가도 어느 누구라 도, 그 어떠한 것으로도 결코 변화시키 지 못하는 존귀한 가치를 우리 모두가

우리 주변에 보면 천성적인 외 모는 눈에 띠지 않지만 사람들에 게 호감을 주는 인물이 있다. 그들 은 자신의 노력으로 약점을 장점 으로 바꾼 사람들이며, 남의 탓 을 하는 비관주의자나 부정적인 사람들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인 드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행동 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가 지고 있다. 어떤 학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상실과 고통에 대해 이 렇게 말하였다.“상실과 고통 자체 는 엄밀하게 말해 축복도 불행도 아닌 중립적인 것이다. 다만 그것 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따라 우 리의 삶이 창조적으로, 혹은 파괴 적으로 나아가게 된다.”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어떤 시 각으로 바라보고 나아가느냐가 운명이 결정된다는 말이다. 똑같 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 지만 열 명의 정탐꾼은 모두 부정 적인 생각에 빠져 자신들을 메뚜 기로 보았으나 여호수아와 갈렙 은“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 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평가함으로써 유일하게 하나님께 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 크리스천에게 가장 큰 소 망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비록 주변 환경이 좋지 않더라도 말씀을 붙잡는 삶을 살아갈 때 우 리는 담대함을 유지할 수 있고 승 리를 맛보게 될 것이다.

갖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외모나, 성적이나 학벌, 그 어떠한 능력이나, 직업이나, 명예에 의 해서 아이들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 같 은 혼선을 갖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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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2년 6월 8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24.6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평생천사 모집 현재 113명

디지털 공중파 CH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2011년 5월 1 일부터 디지털 공중파채널 24.6을 통해 방송을 하게 되었 습니다. 이제부터는 한인이 사는 지역의 70%는 실내 안테 나로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공개 모금 방송때 약속했던 시청 영역 확장을 위해

일/반/천/사 4월 5월

6월

24-6

일반천사 모집 현재 816명

온힘을 다해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PTV(인터넷)방송과 채널 24.6으로 옮기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필요 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 TV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후원을 중단하신 천사분들께서도 다시 천 사회원으로 등록해 주셔서 계속 기독교 TV를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천사 회원 명단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25)이종윤($1000), (26) 김부웅($1000), (27)참빛침례교회($1000), (28)아가페장로교회($1500), (29)이근무($3000), (30) 한명호($3000), (31) PINKY NAIL, (32) 고수란($1000), (33)오정로($1000), (34)시카고노인건강센터($1000), (35)무명(매달 $100), (36)김영식($1000), (37)김주진($1000), (38)서병인($1000), (39)김숙희(매달 $100), (40)조용오($1000), (41)이여근($1000), (42)홍성분($1000), (4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1000), (44) JUNG H. LEE($1000), (45) 김두한($1000), (46) 에벤부룩($1000), (47)최재균($1000), (48)ALICIA INTERNATIONAL 박

순희($1000), (49)양은태($1000), (50)서진화(매달 $100), (51)CHO, DAVID($1000), (52)노갑준($1000), (53) 차희준치과($1000), (54)김현수($1000), (55)뉴라이프교회($1000), (56)배영자($1000), (57)조영환($1000), (58)다니엘기도의집 오태순 목사 ($1000), (59)노만수($1000), (60)무명($1000), (61)한경진($1000), (62)이시우($1000), (63)백태우($3000), (64) 라이프크릭교회($1000), (65) 최창규($1000), (66) 박홍규($1000), (67)시카고 빌라델피아교회 ($1000), (68)김진기($4000), (69)이숙의(매달 $100),

(70)시카고시온장로교회($1000), (71)박영규목사($1000), (72)박소향($1000), (73)송치홍(매달 $100), (74)센추리간판(매달 $100), (75) 박경례(매달 $100), (76)이지용($1000), (77)박창호(매달 $100), (78)이상기($1000), (79)고성모($1000), (80)시카고 밀알교회 문장선원로 목사($1000), (81)그레이스교회($1000), (82)윤 기철($1000), (83)안익상($1120), (84)여수룬교회($1000), (85)페어몬트 양로원 직원일동(매 달 $300이상), (86)곽창규(매달 $100), (87)황승민($1000), (88)손종협($1000), (89)박찬호($1000) , (90)김종규($1000), (91)이여원($1000),

채널 24-5 Winmedia 9:30 재방송: 12:00pm

▶MC-TV초대석 (진행:김왕기 장로)

▶TV 강단(강민호 목사)

NEW : 한인교회여성연합회(816) RENEW : 강인순(220), 엄덕자(789), 김명숙(506), 제일한나여선교회(140), 조현배(566), 김일웅(243), 천병오(333), 백순복(211), 조계진(011), EDWARD PYUN(168) 평생천사 : (112)강인순($400), (085)페어몬트양로원직원일동($300) RENEW: 변순옥(405), 왕숙근(044) 평생천사: (113)유창성, 유소연($500), (085)페어몬트양로원 직원일동($300)

(1)이순애($10000), (2)김명신($2000), (3)김상열($1048), (4)박태선($1000), (5)김용익($1000), (6)정태수($1000), (7)김응두($1000), (8) 진안순($1000), (9)SUZANNA KIM($1000), (10)박재은($1000), (11)김미자($1000), (12)이행순($1000), (13)노무명($2000), (14)이경숙($1100), (15)전흥제($1000), (16)신흥식($1000), (17)고갑중($1000), (18)김선권($2000), (19)윤기영($1000), (20) JAMES KIM($1000), (21)김용중($1000), (22)배두현($1000), (23)임봉규($1000), (24)전금자 ($1000),

▶NEWS TONIGHT

매 주일 저녁 9:30 재방 월 12:30

평생천사 : (109)DON BENZ($1000), (110)임무웅($1000), (111)안태령($1120), (1)이순애($3000) RENEW : 김미순(756), 지정희(645), 최기호(504), 배성룡(724), 서대영(713-715), 유정남(051), 윤인숙(190), KIM EUNICE(039)

평/생/천/사

MC-TV 프로그램

(92)진동숙($1000), (93)김광호($1000), (94)시온회($1000), (95)월트 손($1000), (96)박해달($1000), (97)이미숙($1000), (98) 박육빈($1000), (99)문종헌 ($2000), (100)이선구, 오신애($1000), (101)시카고 나눔교회($1000), (102)박순호($1000), (103)정희수($1000), (104)김영애($1000), (105)대전 새희망교회 고애란 (매달 $100), (106)진주성남교회(매달 $200), (107)김수자(매달$100) (108)무명($1000) (109)DON BENZ($1000) (110)임무웅($1000) (111)안태령($1120) (112)강인순($1200) (113)유창성, 유소연($500)

매 주일 저녁 9:00 재방 월요일 오전 7:30

▶헤브론의 시간 (헤브론 교회 김건우 목사) 주일 저녁 8:30 재방 수요일 오전 7:30

▶연합의 시간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 김귀안 목사) 토요일 저녁 8:30 재방 주일 오전 7:30

▶선교현장을 찾아서 (진행: 강민호 목사) 수요일 밤 9:30 재방송 목요일 12:30분

▶MC-TV 전문가 칼럼 - 박상화의 알기쉬운 보험 상식 - 안과 검안의 김수진의 눈을 통한 잠재력 발견 격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시간속으로 매 주일 저녁 7:00 ▶아가페 칼럼 (사랑을 나누며) 매 주일 저녁 8:25 재방 월요일 오전 9:05

▶노스웨스트 시간 (김성득 목사) 목요일 저녁 9:30 재방 금요일 오전 7:30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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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2012년 6월 8일 금요일

게시판 ▨시카고 나눔교회 ㆍ교회 이전 : 2737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ㆍ예배시간 : 주일예배 :12시30분 유스그룹 :12시30분 선데이 :12시30분 ㆍ6월10일 :성찬주일,가정공동체모임 ㆍ6월17일 : 야외 예배 ㆍ6월24일 : 나눔 주일 ㆍ문의: 773-440-0191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문의 : 847.873.2742 ▨엑소더스 교회 ㆍ6월 10일(주일) Graduation Service ㆍ6월 10일(주일) 임시 공동의회 ㆍ6월 16일(토) 7:00pm 연합찬양예 배‘U-Day Worship’ ㆍ6월 24일(주일) Vision Trip 팀 파송 예배 ㆍ6월 26일(화)~7월 3일(화) 콜롬비 아 Vision Trip ㆍ7월 17일(화)~20일(금) Vacation Bible School - 회비 $30 (T-Shirt, CD, Snack, Lunch * 7월 8일 이후 $40) - 문의: (847)208-9544 / ExoduschurchVBS@gmail.com ㆍ7월 23일(월) - 27일(금) GKYM (http://gkym.org) ㆍ8월 성경퀴즈대회 - 범위: 창세기, 사복음서, 사도행전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성경공부 ·요한복음 말씀공부 토 6:45am ·창조과학학교 월 7:50-9:50pm ▨여름성경학교 ㆍ일시 : June 11 (Mon)- 15 (Fri) 9:30AM -1:30PM ㆍ장소 :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 ㆍ유초등부: 1 - 5th Grade (As new grade in Sept) ㆍ유치부: 3살이상-5살이하 (09/01/2006 - 08/31/2009) ㆍ유아부 : 18개월이상-3살미만 (9/01/2009 -12/31/2010) ㆍ비용 : $ 35 (2 Children $ 60 / 3 Children $ 85) * During March and April $25 ㆍ문의: (847) 394-8454 ▨새누리 주님의 교회 꿈나무 학교 학생모집 복음 전도와 지역 사회를 섬기기 위 해서 설립 ㆍ운영기간: 3월17일-6월17일 (3개월) *2학기 과정은 5개월 과정으로 확장 ㆍ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 분 ~ 오후 2시 ㆍ대상 : 만 3세 - 7세 어린이 ㆍ과목: 유아한글학교 및 유아독서지 도, 유아 수 놀이, 유아체육, 유아미술 ㆍ문의: 773-322-5896(이우영 전 도사), 847-212-0632(오찬석 목사) ㆍ주소: 407 N. Main St.(Elmhurst) Mt. Prospect, IL 60056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 yyoon@kacschi-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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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go.org로 송부 바람 ▨헤브론교회 사무직원 모집 헤브론 교회서 풀타임 or 파트타임 직원 모집 ㆍ자격: 세례교인, 미국내 취업 결격 사유가 없는자. 이중언어(영어/한어) MS Word, Excel, 파워포인트, 웹 프 로그래밍, 포토샵 ㆍ구비서류: 이력서/자기소개서 보낼곳:office@hebron.org ▨샴버그 침례교회 반주자 청빙 ㆍ주소:316 N. Springinsguth Rd. Schaumburg, IL 60194. 문의: 847843-0855 한사랑 장로교회 ▨창조과학학교 수강생 모집 ㆍ기간: 4월 9일~6월 18일, 매주 월요 일 7:50-9:50pm ㆍ수강료: $50(payable to ACT), 4월 5일까지 등록 ㆍ문의: creationbara@gmail.com ▨샴버그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찬양 인도자. 피아노. 키보드 반주자 구함. 이력서 보내실 곳 ㆍSalemPeople333@gmail.com ㆍ주소: 10 S. Walnut Lane, Schaumburg, IL 60193 ㆍ문의: 847-534-2826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가로풀이 1. 다윗궁과 솔로몬 성전 건축 때 기 술자와 자료를 구함 ( 삼하 5:11 ) 3. 형에게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사다( 창 25:20-34 ) 5. 바울과 함께 전도하다 옥에 갇힘 ( 골 4:10 ) 7.“그 후에 예수께서 ( )이란 성으로 가실 새”( 눅 7:11 ) 9. 고전 11: 20에는 주의 만찬이지만 한국 교회는 ( )이라는 말로 주로 사 용하는 그리스도 성례 가운데 하나 11. 자원하여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맹세한 사람 ( 민 6:2 ) 12. 스승, 가르치는 사람 (왕하 2:3, 약 3:1) 13. 요셉이 이들에게 팔렸다 ( 창 37:28 ) 15. 성전에 딸린 창고( 마 27:6 ) 17. 소돔성과 함께 도덕적 퇴폐로 인 해 유황불로 멸망 ( 창 19:24-28) 19. 아버지와 아들 사이 ( 렘 13:14 ) 21. 한 나라의 통치권 아래에 있는 사람들 (단 9:6 ) 22.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일컫는다 ( 마 6:9, 갈 4:6 ) 23. 알맞게 조절함 ( 행 24:25 ) 25. 유다사막에 있는 성읍 (수 15:52) 26. 영적으로 다시 거듭 남 ( 딛 3:5 )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한인사회복지회 ㆍ종이 공작/그림 치료 교실 전시회 코람 아파트서, 오프닝 리셉션 6월11 일 오후 3시 ㆍ무료 법률 상담 6월7일(목) 오후 7시부터 (예약847520-1999 교환 102)

■홈스테이 ㆍNorthbrook지역(GBN) ㆍ지상사, 유학생 환영. ㆍ모든 환경에 만족하실것입니다. ㆍ(224)305-6009

■식당 구인광고 미조리 지역, 한국식당 주방에서 보조로 일하실분을 구합니다. 314)808-2726 ■스코키 한인문화센터 탈춤 강좌 귀중한 우리 전통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서 무형 문화재 <봉산 탈춤> 강좌 시작한다. 3개월간의 집중 코스

28. 그 일에 오래 종사해 공로가 있 는 사람 ( 행 5:21 ) 29. 금전을 벌어 들이는 일 ( 학 1:6 ) 세로풀이 2.“우리가 ( )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 기를 지키는-” ( 행 28:16 ) 3. 벼슬을 하지 않은 사람 ( 골 3: 11 ) 4. “주의 집을 위하는 ( )이 나를 삼 키고- ” (시69:9 ) 6. 예수님의 12제자중 시몬의 고향 ( 마 10:4 ) 7. 갈릴리의 한 성읍 ( 눅 7:11 ) 8. “- 아버지 품속에 있는 ( )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요 1:18 ) 10.“이에 저희가 ( )하고 감람산으 로 나아가니라” (마 26:30 ) 가로 풀이 1. 두로 3. 야곱 5. 마가 7. 나인 9. 성찬 11. 나실인 12. 선생 13. 미디안 15. 성전고

로서 초보부터 공연 할 수 있는 수준 의 수련 과정임. ㆍ일 시: 6월 2일 ~ 8월 25( 매주 토요 강좌 2 PM - 4PM) 6월 4일 ~ 8월 27 일(매주 월요 강좌 7 PM - 9PM) ㆍ수강료: 월 $20( 악기, 의상 등 수련 장비는 무료 대여) ㆍ특 전: 수료후 각종행사에 참여하 여 공연 할 수 있음 ㆍ장소:5201GalitzSt,Skokie,IL60077( 스코키 시립도서관 서쪽 반 블럭) ㆍ강사: 배순기 선생(847-962-5788) ㆍ교무: 찰 스 박( 312-451- 7687)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찬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 습니다”847-873-2742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12. 공포하여 널리 알림 ( 렘 25:13 ) 14. 도마의 별명 (요 20:24 ) 16. 하나님의 다른 표현으로 절대적 인 능력자 (창 49:24 ) 17. 괴로워서 속을 태움 (마 26:37 ) 18. 스바와 함께 두로와 통상하는 사 람 ( 겔 27:22 ) 19. 알지 못하던 중에 ( 창 34:25 ) 20. “- ( )한 소원이 있어 그 거한 곳을 떠나 ” (신 18:6 ) 21. 나라의 돈, 재물을 보관하는 곳 (대하 8:15 ) 24. 잘못한 것을 처벌함 ( 고전 6:12 ) 25. 지중해 동쪽 베니게에 있던 항구 ( 수 19:29 ) 27.“- 그 배에서 ( )의 강이 흘러나 리라”( 요 7:38 )

성경퀴즈 정답

17. 고모라 19. 부자간 21. 국민 22. 아버지 23. 절제 25. 두마 26. 중생 28. 원로 29. 수입

세로 풀이 2. 로마 3. 야인 4. 열성 6. 가나안 7. 나인성 8. 독생 10. 찬미 12. 선고

14. 디두모 16. 전능자 17. 고민 18. 라이마 19. 부지중 20. 간절 21. 국고 24. 제재 25. 두로 27. 생수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A 15

2012년 6월 8일 금요일 |

담임목사 : 김건우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6:00 6:00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오전 오전 7:00 7:00 주일예배1부 2부 오전 9:00 2부 오전 9:00 3부 3부 오전 오전 11:00 11:00 4부 4부 오후 오후 1:00 1:00 주일영어예배 1:30 주일영어예배 오후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오후 8:00 8:00 금요찬양예배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준 담임목사 ::이이 준 주일 주일 예배 예배 Youth, Children 예배 영어 예배 영어 예배 기도 매일 금요 새벽예배 매일 새벽 기도 화요중보기도 금요 기도회

낮 12:30 오전 11:45 낮 12:30 오후 2:00 오후 2:30 오후 오전 8:00 5:50 오전 오후 5:50 8:00 오후 8:00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Shermer와 Harlem이 만나는 곳)www.tkbc.net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새누리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1부 전통 전통 예배 예배 2부 영어 2부 영어 예배 예배 3부 3부 열린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새벽기도(화~토)

오전 9:00 9:00 오전 오전 10:00 오전 9:45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전 6: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9233 ShermerRd. Rd. Morton Grove,lLIL 60025 60053 3030 Central Glenview,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에버그린 교회교회

담임목사 : 김재범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www.chicagocc.org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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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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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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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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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박태환, 그랑프리대회 4관왕 자유형 200미터 등 전종목 석권… 올림픽 ‘금’ 파란불 마린보이 박태환(23 SK텔레콤) 이 자유형 200m까지 휩쓸며 4관 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지난 2일 미국 캘리 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2012 산타클라라 인터내셔널 그 랑프리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 승에서 1분46초88로 우승했다. 대회 첫째 날 자유형 800m, 둘 째 날 자유형 400m와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던 박태환은 이날 자유형 200m까 지 석권해 4관왕에 등극하는 기 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훈련량을 줄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제대로 된 조정훈련을 거치지 않 은 박태환은 강도 높은 훈련 도중

참가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4관 왕에 올라 올림픽 2연패의 청신 호를 밝혔다.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8 초41를 찍어 전체 1위로 결승 무 대를 밟은 박태환은 예선 기록을 1초63이나 앞당겼다. 그러나 자신이 보유한 개인 최 고기록(1분44초92)보다는 1초 96 뒤졌다. 지난달 26일 출전한 멜제이젝주니어인터내셔널 자유 형 200m(1분46초7)에 0.13초 뒤 졌다. 박태환은 구즈하라 슌스케(23 일본)가 일본선수권대회에서 세 운 시즌 베스트(1분43초83)보다 3초05 뒤진 시즌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뉴시스

이것이 진정한 벙커샷

타이거 우즈(37 미국)가 지난 3일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 7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 8번홀에서 모래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더블린(미 오하이오주)=AP/뉴시스

우즈의 마법… 전설과 어깨동무 5타 줄이며 뒷심 역전 우승… 73승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

FC서울 브랜드 가치 366억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 평가… 세계 클럽 62위ㆍ아시아 5위 프로축구 FC서울이 브랜드 가치 가 3100만 달러(약 366억 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 세계 축구클럽중 62위, 아시아 5위에 해당한다. 영국의 브랜드가치평가 전문기관 인 브랜드 파이낸스 는 최근 조사한 브랜드가치평가 결과 이 같은 결과 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서울은 K리그 팀 중 1위는 물론 아시아에서 는 광저우헝다(1위), 나고야그램퍼 스(2위), 가시마앤틀러스(3위), 우라

와레즈(4위) 다음으로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이는 브라질의 명문구단 바스코 다 가마(63위), 러시아의 스파르타 크 모스크바(64위),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65위), 이탈리아의 우디네세(82위)보다도 높다. 한편 세계에서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구단은 8억5300만 달러(약 1 조 7억 원)의 가치를 갖고 있는 맨체 스터 유나이티드로 나타났다. 뉴시스

타이거 우즈(미국)가 골프황제의 위 용을 되찾았다. 우즈는 지난 3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 72 72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마지 막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9언더파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10주 만의 우승이다. 우즈 특유의 뒷심이 발휘됐다. 단독 선두 스펜서 레빈(미국)에 4타나 뒤진 4언더파 단독 4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선 우즈는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 냈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우즈 는 5~7번홀 연속 버디로 순식간에 선 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8번홀과 10

잭 니클라우스(72 왼쪽)가 자신과 같은 통산 73승을 기록한 타이거 우즈(37 이상 미국)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번홀 보기로 주춤하는 듯 했지만 15번 홀을 시작으로 16번홀, 18번홀에서 버 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16번홀 15m 거리의 칩인 버디가 승부 를 갈랐다. 이번 우승으로 우즈는 완벽한 부활 을 알렸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에서 10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우즈는 마스터스 공동 40위, 웰스 파고 챔피언

십 컷탈락,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동 40위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챙기면서 골프황 제 의 위용을 되찾았다. 특히 우즈는 PGA 투어 통산 73승째 를 거두면서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 와 타이를 이뤘다. 또 통산 우승 1위 샘 스니드(미국)의 82승에도 9승차로 다 가섰다. 4라운드 중반까지 선두를 달 리던 로리 사바티니(남아공)는 16번홀 보기로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았고, 안 드레 로메로(아르헨티나)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경주(42 SK텔레콤)와 재미교 포 존 허(22)가 2오버파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고, 노승열(21 타이틀리스 트)과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는 7오 버파 공동 52위에 그쳤다. 김동욱 기자

Nocut Book

가난탈출 비상구는 ‘기술’ 단순기부 경제성장보단 돈버는 방법을 알려줘야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폴 폴락/새잎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2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대회 32강전 카자흐스탄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카자흐스탄 선수가 공격포인트 성공 시킨 뒤 환호 하고 있다. 뉴시스

“바로 이 맛이야”

네팔의 작은 산촌 에 사는 크 리슈나 바 하더 타파 (56) 씨는 2에이커 (0 .8 ha)의 이 리저리 쪼 개진 밭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농 사꾼이다. 그는 천연강우에 의존 해 쌀 농사를 짓는데, 가족이 먹을 식량을 빼면 많아야 100달러(11만 8000여 원)를 남긴다. 작황이 안 좋

은 해에는 수확기 몇 달 전부터 굶 어야 한다. 바하더 씨에게 왜 가난 한지를 물었다. 그는 돈 버는 방법 을 모르니까요 라고 대답했다. 전 세계 12억이 넘는 사람들이 하 루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생활한 다. 이 가운데 8억 명은 소규모 농 지를 일구며 근근히 살아간다. 지 구촌 빈곤 해결 프로그램에 들어 간 돈만 수십 억 달러에 달하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 이 현실이다. 이들 프로그램이 단 순 기부, 성장 위주의 경제 부흥책 에 머무는 데다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탓이다. 새 책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 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은 빈곤을

없애려면 가장 먼저 가난한 사람들 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 아야 한다고 전한다. 이들의 생활 터전인 소규모 농지에 알맞은 수익 작물, 농법, 관개시설 등을 지원하 는 방향으로 빈곤 해결 프로그램 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빈곤층을 고객이라고 부른다. 가난한 사람들은 무상원 조의 대상이 아닌,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스스로 돈 버는 방법을 찾 아가는 억센 생계형 사업가라는 것 이다. 그는 빈곤 문제 해결법으로 적정기술을 든다. 적정기술은 소외 된 90%를 위한 디자인 철학이다. 빈민가 거주민들과 노숙인들에 게 더 많은 일자리, 더 높은 소득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풀뿌리 기업이 제품과 서 비스를 판매할 시장을 확장하고 그 에 따라 수익성을 높이도록 도와 야 한다. 이진욱 기자


에 표현 듯한 까 런 포의 극의 클 다. 다가 나 펜촉은 을 자아

ws.co.kr

22 Entertainment 박신혜, 법학도로 변신 차기작 12월 23일 선택 박신혜 (사진)가 차기작으로 영화 12월 23일 을 선 택했다. 정 신지체가 있는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 로 각설탕 챔프 의 이환 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신혜는 정신지체 아버 지(류승룡)의 딸인 총명한 법학도로 변신, 순수함과 당 당함 사이를 오가며 한층 성숙한 연기를 펼칠 예정. 또 류승룡, 정진영, 김정태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 속에서 유일한 여배우로 열 연한다. 박신혜는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며 따뜻한 감동과 웃음, 눈물 이 담겨있는 멋진 작품에 참여하게 돼 행복하다. 새로 운 박신혜를 보여드릴 것 이라고 밝혔다. 촬영에 앞서 실제 법학도 를 만나 조언을 얻는 한편 모의 법정 등에 참석해 생 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 터를 만들어간다는 각오다.

2012년 6월 8일 금요일

B 13

서커스 4인방,기상천외 유럽탈출기 Preview 다크 올해

슈렉 과 쿵푸팬더 그리고 올 봄 2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화신은 고양이 까지 애니메이션 명가로 자 리잡은 드림웍스가 올 여름 가족관 객들을 위해 내놓은 작품이다. 앞서 2005년 미국 동물원을 벗어나 모험 을 떠난 사자 알렉스, 얼룩말 마티, 기린 멜먼, 하마 글로리아의 뉴욕 탈출기가 처음 공개됐다. 지난 2008 년에는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섬 에 불시착한 4인방의 모험을 선보 였다. 이번엔 서커스다 란 부제를 달고 4년 만에 귀환한 3편은 유럽을 무대 로 서커스에 도전하게 된 이들의 모 험담을 그린다. 시리즈 최초로 3D 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 존 1, 2편을 연출한 에릭 다넬과 톰 맥그라스 감독 이외에 새롭게 슈 렉 의 각본에 이어 슈렉2 를 연출 한 콘래드 버논 감독이 합류했다. 맥그라스 감독은 영화사를 통해 세 명의 감독 중 누군가의 아이디 어가 좋으면 함께 작업하고 노력해 서 발전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화는 더욱 탄탄해졌다 고 밝혔다. 사고뭉치이자 시리즈의 인기 캐 릭터인 펭귄 일행이 이번에도 문제 를 일으킨다. 이들은 향수에 젖어있 는 4인방을 아프리카에 두고 잠시 모나코 몬테카를로로 유흥을 떠난 다. 하지만 감감무소식에 4인방이 펭귄 일행을 찾아나서나 서로 만나

신진아 기자

이은미, 드라마틱 애절 보이스 미니앨범 세상에서… 로 컴백 이은미표 애절한 감성이 2년 만에 팬들을 찾았다.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은미는 4일 새 미니앨범 세 상에서 가장 짧은 드라마 를 발표했다. 2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 됐다.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 , 너 는 아름답다는 희망적인 가사 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 고 결코 시들지 않는 사랑을 담은 꿈 , 날 속였다 , 그대로 는 이은미의 호소력 짙은 목 소리와 깊은 감성이 조화를 이 뤘다. 이들 곡은 지난달 25일 온 라인에서 미리 공개 되자마 자 각종 차트의 상위권을 휩 쓸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2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이기 때문에 특 별히 공을많이 들였으며 이 은미가 작사와 편곡 등에 참 여한 명품 곡들로 채워져 있 다. 이은미 만이 전할 수 있는 메시지, 감성, 보이스가 잘 묻 어나는이은미표 음악의 진수 라고 밝혔다. 정병근 기자

영연 화예

한국은 Black 북미는 10년 만에 돌아온 맨 인 블랙3 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임수정, 류승룡의 변신이 눈에 띄는 내 아내의 모든 것 은 한국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 차형 사 , 미확인 동영상 , 스노우 화 이트 앤 더 헌츠맨 등 신규 개봉 작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에 따르면, 맨 인 블랙3 는 1~3일 동안 540개 극장(상영횟수 8691 회)에서 53만 3568명(누적 245만 5334명)을 동원해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에 비해 관객수가 50.1% 줄어 든 점은 불안요소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은 474개 극 장(6596회)에서 47만 4500명(누 적 278만 4900명)으로 2위를 유 지했다. 개봉 3주차 주말이었음에도 전 주에 비해 관객수가 불과 22.3% 만 줄어들어 장기 흥행을 위한 발 판을 마련했다. 누적 300만 돌파 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차형사

슈렉2 감독 합세 3D 제작 환상 볼거리 박진감 넘쳐 최강 악당에 원숭이 곰 등 새로운 캐릭터 매력 발산

기 무섭게 동물 통제 관리국의 캡 틴 듀브아 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 다. 맹추격의 위기 속에 우연히 서 커스단의 호랑이 비탈리, 재규어 지 아, 바다사자 스테파노와 만나게 된 4인방과 친구들. 유럽 서커스 공연 이 성공하면 유럽을 넘어 미국 뉴욕 으로 갈 수 있다는 말에 난생 처음 서커스에 도전하게 된다. 다소 무난한 기존 4인방보다 새 롭게 추가된 개성 넘치는 뉴페이스 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파고 의 프 란시스 맥도맨드가 목소리 연기한 캡틴 듀브아는 그중 존재감이 단연 최고. 타고난 후각과 선천적 사냥 감각 그리고 끈질긴 집념이 압도적 인 긴장감을 만들어내 명실 공히 시 리즈 최강의 악당이라 할 만하다. 앞서 마다가스카르 섬의 왕으로 소 개됐던 독특한 취향의 여우원숭이 줄리엔과 꼬마 곰 커플의 이색조합 은 웃음을 자아낸다. 꼬마 곰이라고 하지만 덩치가 산 만한데 이와 달리

여성스런 자태와 과묵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연인 줄리엔 과 함께 작은 자전거를 타고 로마 일대를 돌아다니며 로맨틱한 데이 트를 즐기는 모습이 로마의 휴일 의 마다가스카 버전 같다. 전반부가 모나코 시내를 무대로 한 박진감 넘치는 카 체이싱이 눈길 을 사로잡는다면 후반부는 하이라 이트를 장식하는 서커스 장면이 볼 거리다.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참 관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재창조해낸 서커스 장면은 3D기술에 힘입어 화 려하면서도 입체적이다. 상공을 자 유자재로 날아오르는 환상적인 볼 거리는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노래 파이어워크 와 어우러져 신나는 쾌감을 안겨준다. 마다가스카 시리즈는 드림웍스 의 슈렉이나 쿵푸팬더에 비하면 매 력이 떨어졌던 게 사실. 하지만 3편 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보강하고 새로운 볼거리로 유럽의 도시 풍광 과 화려한 서커스를 택하면서 전편 보다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 다. 안전한 울타리를 벗어난 4인방 이 위험천만한 모험 끝에 내리는 선 택은 작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앞 서 마다가스카는 시리즈의 주제로 인생은 목적을 위한 여정이 아닌 여정 그 자체 라고 밝혔다. 전체관 람가, 6일 개봉.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국내 극장가 맨인블랙3 2주 연속 1위 북미선 스노우 화이트 개봉 첫주 정상 는 431개 극장(6545회)에서 33만 4256명(누적45만 3572명)으로 개봉 첫 주 3위에 랭크됐다. 신규 개봉작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 했다. 박보영의 복귀작이자 호러 도 전으로 기대를 모은 미확인 동영 상 은 360개 극장(4909회)에서 2 9만 5740명(누적 35만 3041명)으 로 개봉 첫 주 4위에 올랐다. 당초 예정보다 거의 일년 늦게 개봉됐 음에도 만만찮은 성적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은 443개 극장(5971회)에서 26만 1562명(누적 45만 2593명)으로 개봉 첫 주 5위에 자리했다. 국내에서는 기대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뒀으나 북미에서는 제 대로 먹혔다. 4일 박스오피스모조 에 따르면,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은 1~3일 동안 3773개 상 영관에서 5625만 5000달러의 흥 행 수익을 올리며 개봉 첫 주 1위 에 올랐다.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다크 종편이자 영화 다 가 전세 기대작답 기록을 각종 기사를 신하고 이트 커 전올여 여부를 해 최고 이트 라 2위로 가 현재 익을 거 때 다크 전편의 뛰어 넘 코믹 계 소식 나이트의 리즈가 흠잡을데 됐다며 적으로 것이라고 2008 트는 그 수익(5 기록했고 순위에서 전 세계 이상의 19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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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왕보다 노비 체질 제대 3년만에 복귀작품 세자 충녕 노비 1인 2역 이 시대가 꿈꾸는 리더상 감독 느낌이 좋은 배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신문로2가 경희 궁 회랑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주지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명진 기자 mjlee@nocutnews.co.kr

톰 크루즈 전설의 록커로 변신 락 오브 에이지 8월 2일 개봉 톰 크루즈가 전설적인 록커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락 오브 에이지 가 8월 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락 오브 에이지는 록의 시대를 열기 위해 전설의 록커 스테이시 잭스(톰 크루즈)와 함께 록클럽 비번룸에서 모인 사람들의 꿈과 열 정, 젊음과 음악을 그린 주크박스 뮤지컬 드라마. 2006년 오프브로드 웨이 공연을 거쳐 2009년 브로드 웨이에 입성해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 뮤지컬 원작을 영화화했다. 영화 안무가에서 웨딩 플래너 로 감독 데뷔한 후 헤어스프레이 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맛 본 아담 쉥크만이 연출을 맡았다. 톰 크루 즈를 비롯해 록을 부활시키려는 록 클럽 사장 알렉 볼드윈, 록보다 돈

배우 주지훈이 군 제대 후 3년 만에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로 컴백을 알렸다. 세련된 외모와 훤 칠한 키를 자랑하는 그는 극 중 세 자 충녕과 노비 덕칠, 1인 2역을 맡 았다. 그간 그가 맡아온 캐릭터는 세자 충녕과 잘 맞아떨어지지만 정 작 본인은 노비가 편하다고. 주지훈은 3일 오후 서울 경희궁 에서 열린 나는 왕이로소이다 현 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노비 옷을 입고 있는 충녕이 개인적으로 더 잘 맞는다 며 현대극을 찍을 때도 깔끔한 캐릭터를 맡으면 바지 주름 때문에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데 노비이다 보니 길바닥에 편하게 누워있을 수 있다 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는 왕이 되 기 싫어 궁을 떠난 세자 충녕(주지 훈)이 자신을 빼닮은 노비 덕칠과 신분을 바꾼 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간을 보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 주지훈은 여러 면에서 광 해, 왕이 된 남자 의 이병헌과 비교 된다. 두 배우 모두 1인 2역일 뿐만

아니라 첫 사극 도전이다. 주지훈은 이와 관련해 장르가 같다면 부담을 느꼈을 텐데 너무 다르다 며 다른 영화에 신경쓰기 보다 캐릭터를 만들어가는데 주력 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보통 1인 2역이면 배역의 비중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마련인데 이번 엔 거의 1대1이다. 그러다 보니 분 량이 많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고 설명했다. 말투, 의복 등 첫 사극 도전에 따 른 어려움은 만만찮다. 특히 극 중 세자와 노비, 극과 극의 역할을 동 시에 소화해야 했기에 초반엔 혼란 스러웠다. 그는 사극이 처음이다 보니 사극 특유의 말투가 어려웠 다 며 또 의복에 따라 자세가 바 뀌기 마련인데 충녕 옷을 입고 있 는 덕칠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힘 들었다 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곤 룡포를 입었다고 해서 노비가 세자 의 느낌을 자아내서는 안 된다는 의미. 주지훈은 극 중 곤룡포를 입고 등장하는 인물 중 90% 이상이 노

비 덕칠인데 초반에는 의복이 주는 느낌을 버리는 게 힘들었다 고 말 한 뒤 지금은 곤룡포가 트레이닝 복 입는 것처럼 편하다 고 너스레 를 떨었다. 장규성 감독은 주지훈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며 세자다운 얼굴도 있고, 실제로 대 화를 나누다 보니 약간 하층민의 느낌도 받았다. 교묘히 잘 어울리 더라 고 전했다. 이장과 군수 , 선생 김봉두 등 그간 코미디 영화를 해 왔던 장 감 독이기에 이번 작품 역시 코믹 색 채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사극, 그것도 대왕 세종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 작품이 탄생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장 감 독은 굉장히 나약하고 책만 보는 인물이었던 충녕이 어떻게 성군이 됐을까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며 코믹으로 극을 끌어가되 지금 이 시대에 저런 리더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주고 싶다 고 연 출 의도를 밝혔다. 8월 개봉 예정.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이병헌 첫 사극 광해… 로 제목 확정

을 원하는 스 타 매니저 폴 지아마티, 록 을 반대하는 시장부인 캐 서린 제타 존 스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 랑한다. 이들 배우는 노래와 안무는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헤어스타일과 복장 등을 감행해 추억의 8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톰 크루즈가 직접 부른 본 조비의 원티드 데드 오어 얼라이 브 (Wanted Dead or Alive)를 비롯해 익스트림의 모어 댄 워즈 (More than Words)등 80년대를 풍미했던 록 밴드들의 인기곡들이 영화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월드스타 이병헌(사진)의 첫 사극 출연작 조선의 왕 (가제) 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하 광 해)로 제목을 최종 확정했다. 광해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 기를 그린 작품. 왕이 될 수도, 그리고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오히려 조선이 꿈 꿔온 진정한 왕이 돼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조선의 왕 광해가 아닌 광해가 된 한 남자 하선의 등장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가 작품의 중심이 되는 점에 초점을 맞춰 제 목을 광해, 왕이 된 남자 로 최종 결정했다.

 이병헌은 광해에서 왕과 천민 의 극과 극 캐릭터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다. 또 외모만 비슷한 하선을 왕의 공석에 앉히는 비밀스러운 사건 을 주도하는 허균 역에 류승룡, 진짜 왕과 가짜 왕의 비밀 사이에 서 갈등하는 여주인공 중전 역의 한효주 그리고 김명곤, 김인권, 심은경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 한다.  조선시대 가장 드라마틱한 군 주이자 비운의 왕 광해를 조명한 이 작품은 올드보이 황조윤 작 가가 각본을 맡고, 마파도 그 대를 사랑합니다 의 추창민 감독 이 연출한다. 올 가을 개봉 예정 이다.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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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줄게” 속아 통장 파는 아이들 개당 15-20만원에 넘겨… 보이스피싱 조직 대포통장 악용 지난달 2일 저녁 8시 인천시 부평역 1호선 분수광장. A 은행 통장과 카드 를 손에 든 김모(18)군에게 이모(20)씨 가 다가왔다. 물건 가져왔지? 통장을 확인한 이 씨는 김 군에게 현금 20만 원을 건넨 뒤 김 군의 통장과 카드를 받아 챙겨 유유히 사라졌다. 노숙자 등을 상대로 이루어졌던 대 포통장의 유혹이 청소년에게까지 미 치고 있다. 지난달 17일 경찰에 적발된 보이스 피싱조직은 대포통장 100여개 중 20 개를 10대 청소년 등 미성년자로부터 구매했다. 이들은 용돈을 주겠다며 청 소년에게 접근해 15~20만 원을 주고 통장을 구입했으며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에 40~45만원에 되팔았다. 학생들이 적은 돈에도 쉽게 흔들린 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아는 형 소개로 알게 됐는데 통장을 개설해주면 돈을 준다고 해서 했어요. 불법이요? 조사 한 번 받으면 끝나는 거니까 괜찮아요. 실제로 10대들이 많 이 찾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친목 카페 에서 통장을 구입하려 한다는 글을 쉽 게 찾을 수 있었다. 자신을 통장 구매 전문 회사 관계자 라 고 소개한 글쓴이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통장만 있으면 미성년자라도 상관 없다며 은행 가서 통장을 개설한 뒤 고속버스를 이용해 사무실 주소로 통장을 보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통장 한 달 사용료 가 40만 원인데 두 개를 개설하면 80 만 원을 월급식으로 받으실 수 있다 며 통장을 거래한다고 불이익을 받는 부 분은 없다고 꼬드겼다. 청소년 중 일부는 통장 거래가 불법 인 줄 알면서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 신의 통장을 대포 통장으로 거래하기 도 했다. 10대 청소년에게 통장을 구매했다는 한 남성은 통장을 거래하는 게 불법이 고 잘못하면 경찰 조사도 받아야 한다 고까지 경고했지만 아이들이 무조건 오케이 했다며 구속되는 사안이 아니 기 때문에 용돈을 벌 요량으로 만들어 준 것 같다 고 말했다. 조혜령 기자

망종(芒種) 절기를 하루 앞둔 지난 4일 제주시 장전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주농협과 전농제주도연맹 이 공동주관한 제주 서귀포시 구억리 우리밀 체험농장에서 밀 이삭을 주으며 신기해 하 고 있다. 사진 = 제주농협 제공

“우리밀 이렇게 생겼구나”

남수단에 ‘김연아학교’ 선다 伊원선오 신부에 7000만원 기탁… ‘100개 세우기’ 동참

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의 주민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여객 기 추락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승객 등 153명을 태운 나 이지리아 국내선 여객기(다나항공 소속 보잉 MD83기)가 이날 착륙을 앞두고 공항 외곽의 주거지인 이주 이샤가 지역에 추락, 탑승자 전원이 사 망하는 참사가 났다. 조종사가 추락 직전 엔진에 문제가 있다는 연락을 관제탑에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사고기는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이 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화가 덮친 지상의 2층 건물 안에서도 불 탄 시신 10여구가 수습되는 등 추가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AP/뉴시스

나이지리아 여객기 추락… 승객 153명 전원 사망

소득과 영어 격차, 그 불편한 진실 100만원 이하 20%, 500만원 이상 70%, 영어 사교육 양극화… 취업 굴레로도 작용 소득과 지역에 따른 학생들의 영어격 차 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영어 격차는 취업 때 굴레가 되 고도 있다. KDI(한국개발연구원) 김희삼 연구위 원이 4일 내놓은 영어교육 투자의 형 평성과 효율성 보고서에 따르면, 영 어 사교육 참여율의 경우 월 소득 100 만원 이하 가구의 학생은 20%이지만 500만원 이상 가구 학생은 70% 수준 이다. 처음으로 영어 사교육에 참여한 시기를 두고는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 진다. 서울 강남권은 절반의 학생이 초등 학교 입학 전에 영어 사교육을 받기 시

작했고, 비강남권은 40%의 학생이 3 학년 이후에야 사교육을 받았다. 사교육을 받은 적 없다는 초등학생 은 강남권에서 단 한 사람도 없었고, 비강남권에서 그 비율은 13.6%였다. 영어 학습시간에 있어서도 하루2시 간 이상 공부한다는 초등학생들 비율 은 강남권에서 70% 이상이지만 비강 남권에서는 20%에 그쳤다. 강남권에서 하루 4시간 이상을 영어 공부에 투자한다는 초등학생비율도 20%에 육박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초 등학생 238명을 대상으로 2009년 3 월 벌인 설문조사 결과다. 영어 능력 면에서도 계층간 지역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희 삼 위원은 소득에 따른 수능성적 차이 는 수학, 국어보다 영어에서 두드러지 고 대졸 청년층의 토익점수에서도 부 모의 교육 및 소득 수준, 대학 소재지 등에 따라 체계적 차이가 있었다고 설 명했다. 이러한 영어 격차에 따른 압박은 취 업 단계에까지 이어진다.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른 분야에 서의 희생까지 감수하는 것으로, 대학 생의 68.8%(공학계열은 72.4%)는 영 어 공부에 대한 부담으로 다른 공부 나 활동에 지장을 받고있다고 답했다. 김정훈 기자

남수단에 김연아학교 가 세워 진다. 피겨퀸 김연아(22 고려대) 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 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을 찾아 남 수단 촌락에 학교 100개 세우기 프로그램에 동참키로 약속하고 7000만 원을 쾌척하면서다. 김연아는 최근 프로그램을 위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탈리 아 출신의 원선오(84 본명 Vincenzo Donati 빈센초 도나티) 신 부를 직접 만나 프로그램 동참 뜻 을 전하면서 이같은 금액을 기부 했다. 원 신부는 어느 TV 인터뷰에서연 아 선수가 어린 시절 미셀콴을보고 자신도 그렇게 되겠다는 결심을 하

게됐다고이야기하는것을봤다.지 금스텔라(김연아선수의가톨릭세 례명)는 세계 챔피언의 꿈을 이뤘 고, 이제는 피겨여왕으로서 세상의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꿈과 희 망을 주고 자신들도 그렇게 되겠다 는삶의모델이되고있다.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교육이다고 감사의 뜻 을 전했다. 학교 100개 세우기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수단으로부터 새로 독 립한 남수단공화국의 열악한 상 황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건물 한 동 없는 맨바닥 나뭇그늘 학교 에서 공부하고 있는 열악한 상황 을 돕기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송강섭 기자

불법입국 중국인 전문요리사 둔갑 증명서 위조 초청비자 입국… 7000만원 챙긴 브로커 구속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중국인들을 전 문요리사인 것처럼 속여 불법 입국 시킨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 등)로 국내 알선 브로커 천모(59 중국인) 씨를 구속하고, 국내 불법 고용주 김 모(43 여)씨와 불법입국자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중국 내 알선 브로커 장모(62) 씨의 뒤를 쫓고 있다. 천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국내 취업을 희망 하는 중국인 A(27)씨 등 7명을 전문 요리사인 것처럼 속여 국내에서 초 청하는 방식으로 불법 입국시켜주

고 알선료 7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중국에서 요리사 경력이 4년 이상이면 쉽게 비자가 나온다 는 점을 노리고, 중국 현지에서 취 업희망자를 모집한 뒤 요리사자격 증과 경력증명서를 위조해 초청비 자를 신청하고 입국 알선료로 1인 당 1000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천씨는 중국으로 건너가 한 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까지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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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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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ㆍ경 조희팔 사망 신경전 경찰 “공소권 없음 사건 마무리” 검찰 “수사 계속할 것” 입장차 4조 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사 망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미묘한 신경 전을 벌이고 있다. 경찰이 조만간 조 씨에 대해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하기로 하 면서 검찰의 반응이 주목된다. 조 씨의 사망에 대한 이런 저런 의혹이 불거지 는 가운데 경찰의 공식 입장은 조희팔 은 죽었다이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증 거 자료와 관련자 진술 등 철저한 확인 수사를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조 씨의 신분은 소재지 불명 등

의 사유로 기소 중지된 상태로, 경찰은 조만간 조 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조씨가 사 망한만큼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사건 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의 분위기는 사뭇다르 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조 씨의 사망 여부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만큼 수사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검찰이 경찰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 을 수도 있는 것이다.

검찰이 한발짝 더 나아가 재수사를 지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피해자들의 피해를 최대한 보전하려 면 무엇보다도 범죄 수익금 환수를 위 한 검찰과 경찰의 공조 수사가 절대로 필요하다. 조 씨의 사망을 둘러싼 시각차에서 보듯 경찰과 검찰의 보이지 않는 반목 은 여전하다. 경찰과 검찰이 또다시 엇 박자를 내면서 엉뚱한데다 힘을 빼는 일이 생길 우려가 있는 셈이다. 대구=권기수 기자

미 항공우주국(NASA)이 제공한 사 진으로 미국의 민간 우주선인 스페 이스X 사의 드래곤(아래)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로봇팔 캐나담2에 연결되고 있다. 드래곤 캡슐은 이어 하모니 모듈에 접안됐다. 미국의 민간 우주선으로는 처음으로 우주 정거장과 도 킹에 성공하며 일주일간 우주에 머물렀던 드래곤은 31일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AP/뉴시스

美민간우주선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정몽준 “핵에는 핵… 공포 균형 필요” 북핵 대응 핵무장 주장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한 국제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기 위해 국제원자력 기구(IAEA)의 전문가들이 투입됐다. 4일 오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전 1호기 정문 입 구에서 7개국 8명으로 구성된 국제원자력 점검단이 탄 버스가 도착하자 기장주민들이 버스를 막아서면서 고리원전 1호기 완전 폐쇄와 IAEA 점검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 안전점검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뉴시스

“고리원전 1호기 완전 폐쇄하라!”

북한군 “성전ㆍ사죄 중 택하라”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명박대 통령과 일부 언론사에 대해 보복성 전 을 당하거나 아니면 대북사과를 하는 최후의 선택 을 해야한다고 위 협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4일 공개통첩 장을 통해 지금 평양에서는 조선소 년단 창립 66돌 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고 있다며 험악하게 번지는 사태와 관련해 역적패당에게 최후

통첩을 보낸다며 이같이 위협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우리 군대의 타격에 모든 것을 그대로 내맡기겠 는가, 아니면 뒤늦게라도 사죄하고 사태를 수습하는 길로 나가겠는가 라며 스스로 최후의 선택이 있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안윤석 대기자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새 누리당 의원이 지난 3일 핵에 는 핵 이라는 공포의 균형 없이 는 평화를 얻을 수 없다며 북핵 에 맞서기 위한 독자적 핵무장을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안보 관련 대선 공약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대 통령이 된다면 핵보유 능력을 갖 춰서라도 북한 핵을 없애도록 하 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이 헌법에 핵보유국을 명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헌법 에 핵보유국임을 명시한 것은 핵 폐기가 더 이상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미 라며 안보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 며 최소한 핵무기 보유 능력을 갖

춰서라도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핵무기 없는 한반도 를 원하지만 그런 세상을 만들 기위해 역설적으로 우리도 핵을 가져야 한다 며 국제사회의 반 대를무릅쓰고 핵 능력을 갖출 수 있느냐, 비현실적이다라는 비판이 예상되지만 지금은 비상 한 상황으로, 북한 핵무장은 상 식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 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 의원은 주한미군 전술 핵무기의 재배치를 주장한 바 있 다. 이날 핵무기 보유 주장은 전 술핵무기 주장에서 한 발 더 나 간 것은 물론 북한의 핵 개발에 빌미가될 수 있어 논란이 예상 된다. 윤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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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李 “사학법 원죄” 金 “민심 못 읽어”

는 것 아닌가 라며 사학법에 대한 분명 한 입장이 활발하게 토론돼야 한다 고 공방을 계속했다. 이 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난 지 30분 이 지난 시각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서는 곧바로 김한길 후보의 기자간담 회가 열렸다. 김 후보는 후보간 음해와 흑색선전, 인신공격은 아무에게도 도움되지 않 을 것이라며 경선 초반의 (이해찬) 대 세론은 여지 없이 무너졌다. 대의원들 은 공정하면서도 대선 승리를 가져올 능력을 지닌 당대표를 원하고 있다고 맞공세를 폈다. 그는 이어 저는 사학법 개정 안 했다. 사실과 다른 거짓을 말해놓고 그걸 전 제로 이것저것 다 갖다붙여서 김한길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큰 오 해를 불러 일으키는 실수였기를 바란

작년 1인당 GDP는 2만2778달러… 물가 싸 구매력 기준 3만달러↑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문재인 대선 싱크탱크 ‘담쟁이 포럼’ 출범

다. 책임지고 사과를 해야 한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해찬 후보가 권리 당원 투표율을 말했다는데, 그게 공식적으 로 발표됐나. 난 모른다. 어떻게 다 아 시지. 그거 확인된 겁니까라며 신경전 을 벌였다. 김 후보는 또 이박연대를 언급하며 이해찬 후보가 소위 그런 기획을 하 고 각본을 쓰고나서도 그것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 박수 받으리라 기대했다 는 것이 놀랍다며 민심을 그렇게 읽는 능력과 감으로 대선을 준비한다면 과 연 민심이 박수칠 수 있을까라고 비판 했다. 김 후보는 이박연대의 당사자인 박지 원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 관리에 대 해서는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효은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이 대권 행보를 사실상 본격화했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는 한완상 전 부총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 상임고문의 대선 외곽 지원 조 직인 담쟁이 포럼이 공식 출범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상생, 동고 등 포럼 이름을 놓고 토론을 벌인 끝 에 아무리 높은 벽일지라도 여럿 이 함께 손을 잡고 한 몸이 되어 오르면 충분히 오를 수 있다 는 의 미를 담은 담쟁이 를 공식 명칭으 로 최종 확정했다. 담쟁이포럼은 대한민국의 새로 운 의제를 설정하고, 실사구시적 대안을 모색하며 토론과 소통을 통해 2012년 이후 희망을 준비해 나갈 것 을 표방하고 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문 상임고문에 대 한 적극적인 지원을 암시하는 대 목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02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고문 을 지냈던 한완상 전 부총리가 포 럼 대표로 선출됐다. 노 전 대통령의 정책특별보좌관 출신 이정우 경북대 교수는 연구 위원장에 선임됐다. 또 운영위원에는 참여정부 때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지낸

그러나 물가를 감안한 실제 구매력 을 나타내는 구매력평가 기준 한국의 1인당 GDP는 명목 기준보다 더 빠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난해 세계 25위 성적인 3만1714달러를 기록, 일본이나 영국 등 선진국 수준에 근접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해 발표한 2008년 기준 구매력평가 부문 별 주요 생필품 가격에 따르면 한국의

의 식 주 복지 문화의 소비가격은 선 진국에 비해 낮아 실제 구매력으로 본 한국의 생활형편은 선진국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의 의류나 신발 가격은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 OECD 평균보다 10% 낮은 수준으로 미국보다는 높지만 영 국이나 일본 보다는 낮다. 식료품 가격 은 OECD 평균보다 3% 높은 수준으

지난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서울지역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우상호 후보 인사말 하는 동안 이해찬(왼쪽), 김 한길 후보가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 실질 생활수준은 선진국”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 (GDP)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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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계인사 300명참여… 대표에 한완상 전 부총리

이해찬-김한길 날선 공방 민주통합당 당대표 자리를 놓고 치 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이해 찬 김한길 후보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두 후보는 3일 서울시당 임시대의원 대회가 열리기 직전 차례로 기자회견 을 자청해 상대 진영에 맞불을 놓는 식 으로 공방을 이어나갔다. 먼저 이해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주일 남은 당 대표 선거가 상호비방으로 끝나선 안 된다. 지금 당대표 선거는 정책토론이 실종됐다며 TV토론회와 9일 전당대 회는 당의 비전에 대해 토론하는 생산 적 시간을 만들자 고 김 후보측에 제 안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 비정규 직의 최저임금제 혁신, 일자리 노동 TF 구성, 대학생위원회를 2030위원 회로 개편 등의 일자리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다. 전날 금융노조를 면담한 이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가 노동계 표심을 공략 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그게 전혀 아닌 건 아니지만 꼭 그것만 을 위해서는 아니다라며 국정운영을 많이 해봤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일자 리 문제라고 설명했다. 김한길 후보에 대한 사학법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는 사학법이 그때 잘못 개정돼서 지금 반값등록금 때문에 거리로 뛰쳐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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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2만 달러, 생활수준은 3만 달 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의 1인당 명목 GDP는 2만277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34위 수준이다.

공인 탐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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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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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의원과 이상민 홍익표 의 원, 유시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 원, 서훈 전 국정원 차장, 천경득 변호사, 김영준 다음기획 대표, 강 기석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선 임됐다. 사무국장은 카피라이터 정철씨 가 맡기로 했다. 발기인 300여 명의 참여로 이 날 출범한 담쟁이포럼은 향후 의 제설정과 대안모색을 위한 연구 와 토론, 시민참여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참여정부 출신의 한 관계자는 문재인 상임고문은 참여하지 않 는 포럼 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필요하면 문 상임고문이 포럼에 초청자 자격으로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상임고문의 싱크탱크가 본 격 출범하면서 그의 대권 행보 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 인다. 그는 이날 권양숙 여사와 함께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앞 으로 민주당의 당내 경쟁에서 선 택된 후보가 안철수 원장과 단일 화 과정을 거치면 그 시너지 효과 와 역동적 힘에 의해 박근혜 전 위 원장의 지지도를 넘어서게 될 것 으로 확신한다 며 대권 구상을 명 확히 했다. 김효은 기자

로 미국보다 높지만 일본보다는 상당 히 낮다. 곡류는 OECD 평균보다 낮지 만 고기, 우유, 야채 등 다른 부문에서 는 높게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서민 경제와 밀접 한 필수 식료품 가격은 구매력평가 기 준으로 한국이 선진국에 비해 높아 식 료품에 대한 가격 안정화 대책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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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종합 <박근혜>

학교폭력 근절대책 없나 노컷시론 박영환 <CBS 해설위원장> 대구에서 또 고교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토요일 오후 7시 5분쯤 대 구시 수성구 모 아파트 화단에 모 고등학교 1학년 16살 K군이 쓰러 져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 비원 정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 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K군의 유가족은 지난 1월 K군이 같은 중학교를 졸 업한 선후배들로 구성된 축구동 아리에서 구타를 당해 고막을 크 게 다쳐 가해 학생 부모들과 합의 를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K군은 숨지기 직전 카카오톡으로 자신이 가입해 있는 축구클럽 회 원에게 목숨을 끊을지도 모른다 는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전 정부는 학교폭력 근본대 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정부의 강 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학교폭 력이 줄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방과 상담을 강조한 정부대책 에 허점이 많았던 것으로 전문가 들은 내다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구에서 학교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한 중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 이 발생하자 부랴부랴 지난 2월 학교폭력대책을 발표했다. 그러 나 이 대책이 가해학생 엄중 처벌,

학교와 학교장 책임 강화 등 단기 처방에 그쳤고 피해학생에 대한 상담도 형식에 불과했다는 비판 이 나오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당시 대책의 일환으로 담임의 역할을 강조하 며 복수담임제를 도입했다. 하지만 아무리 담임이 두 명이 라도 학생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 하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정부가 상담인력과 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지만 정작 상담이 필 요한 학생들을 위한 집중적이고 세밀한 프로그램 마련에는 부족 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상담 치료에도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청소년상담 센터에 더 많은 전문가들이 배치 돼야 하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은 단순히 상담이 아니라 치 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 을 털어놓을 수 있는 117 같은 신 고체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 만, 이런 기관이 더 많이 생겨나 야 한다. 직접 상담을 꺼리는 학생들의 고민을 쉽게 털어 놓을 수 있도록, 인터넷과 SNS을 통한 전문 사이 버 상담과 학교폭력예방 정보 제 공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야 한다. 그 어떤 대책도 끊임없는 관찰 과 관심, 지속적인 대화를 능가 할 것은 없다. 학교폭력을 근절시 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朴 “주변정리” VS “올케까지 공격” 서향희 변호사 홍콩행 놓고 설전… 박지원 연일 맹공격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다음달 홍 콩으로 단기 연수를 떠나려하자 민주 통합당은 31일 박 전 위원장이 대선을 앞두고 친인척 주변 정리에 나선 것 아 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박 전 위원장측은 단순한 어학연수 일 뿐이라고 일축하면서 올케와 어린 조카까지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근혜 전 의원장을 겨냥한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식 가랑비 옷적시 기 공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박근혜 전 위원장의 올케 인 서향희 변호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박지만씨의 부인인 서 변호사는 다 음달 어학연수를 위해 홍콩으로 출국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지원 위원장은 이날 국 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서향희 변호사가 왜 홍콩으로 가는지 참 흥미 진진할 것 같다며 박근혜 전 위원장이 연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다가 이 제 주변정리를 준비하는 것 같다 고 주 장했다. 서향희 변호사는 지난 2009년부터 2년간 삼화저축은행의 고문변호사를 지냈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부실 저축 은행의 구명 로비에 연루됐을 가능성 이 크다고 공격해왔고 19대 국회 개원 과 동시에 저축은행 사태를 집중 부각 시킬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홍콩 어학연수에는 대선 을 앞두고 문제가 될만한 친인척은 미 리 정리하자는 박근혜 전위원장의 의 중이 담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와 함께 박지원 위원장은 오늘의 인도를 일으킨 인디라 간디전 수상 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인도 독립 운동을 하신 아버지 네루로부터 역사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면서 과연 박 근혜 위원장은 독재자 박정희 전 대 통령으로부터 무엇을 보고 배웠는가 우리는 다시한 번 생각할 때가 됐다 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근혜 전 위원장의 한 측 근은 서향희 변호사는 예전에도 여러 번 짧게 연수를 다녀왔고 이번에는 아들의 여름캠프 일정과도 맞물려 2 달정도 단기 연수를 가는 것일 뿐 이 라며 주변 정리 운운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임진수·김효은 기자

진보 혁신 토론회 “정파 부작용 심각” ‘새로나기 특위’ 활동 시동… 진성당원제 한계 등 지적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한 새 로나기 특별위원회가 지난 31일 첫 토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 을 시작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민주주의와 소통, 통합진보당의 혁신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정파 정치의 부작용부터 진성당원 제의 한계점까지 당의 곪아있던 병 폐를 낱낱이 드러내며 대안을 모색 하는 자리였다.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축 사를 통해 우리의 앞길을 가로 막는 정치판을 갈아 엎어야 하는 엄청난 절박감과 요구를 가지고 있다고 말 한 뒤 그런데 가는 곳마다 큰 바위가 걸려 쟁이가 깨지고 끌고 가던 사람 의 허리도 휘청거린다며 현재의 어 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원석 새 로나기 특별위원장은 정파 문제의 해법은 정파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소위 당권파 에서는 경기동부라는 조직의 실체 를 알지 못한다, 사라진 조직이다 는

식의 오리발 내밀기로 자신들의 입 지가 더좁아졌다고 진단했다. 정연욱 전 민주노동당 지방자치위 원회 부위원장은 당내 민주주의와 소통문화 복원이 가장 시급하다며 그럴 때만이 당원과 당직자의 문제 의식, 고민, 창의력이 배가됨으로써 당이 정상적인 시스템으로 가동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최순영 전 국회의원은 먹을 것이 없을 때는 그나마 좋았다. 그런데 먹을 것(의석수)이 생기니까 서로 먹겠다고 난리치면서 문제가 시작 됐다 면서 공직-당직 분리조항 등 을 통한 정파간 나눠먹기 현상을 지적했다.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는 진보적 이기만 하면 곤란하며 진보도 정치 적으로 실력을 갖춰야 한다 면서 진 보 정치를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제 도권 정치와 다르게 보면 안된다 며 소위 운동권 정치를 경계했다. 당내 뜨거운 감자인 진성당원제 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일었다. 조은정 기자

박원순 “모내기도 흥겹게” 어깨춤 들썩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이촌동 노들섬 텃밭에서 열린 서울 도시농업 원년 선 포식에서 모내기 중 참석자들과 어깨춤을 추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국토위원장 줄게 법사위 달라” 이한구 대표 법정 개원일 앞두고 상임위 관련 입장 밝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지난 4일 민주통합당과의 원구성 협상 에서 국토해양위원장 자리를 넘기 는 대신 법사위원장 자리를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에 출연해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국정을 뒷받침할 여당이 (법사위를) 맡고 대신 야당이 원하면 속칭 젖과 꿀이 흐르는 상임위를 갖다 바칠 생각이 있다 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정무위와 문방위 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정치선전장으로 쓰려고 한다며 양 보 불가 입장을 밝히는 대신 이권 이 제일 많이 걸린게 국토위로, 상 임위 신청을 받아보면 국토위는 3 대 1, 4대 1까지 된다며 국토위원 장 자리는 양보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보건복지위는 갖다 바치 기로 했다 며 민주당에서는 지식위 도 갖고 보건복지위도 갖고 그러면 속칭 좋은데 많이 갖게 되는 것 이 라며 법사위원장 양보를 민주당에 거듭 요구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법사위원

장 자리와 관계없이 정무위와 문 방위, 국토위 가운데 한 곳의 위원 장자리를 요구하고 있어 여야간 원 구성 협상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 고 있다. 친박계로 분류되는 이 원내대표 는 대선 경선에서 완전국민경선을 도입하자는 비박계 대권주자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선을 그 었다. 그는 제안하는 룰이 합리적 이라고 한다면 생각할 수도 있지만 100% 완전국민경선은 제 판단에는 좋은 제도가 아니다 라고 밝혔다. 임진수 기자


Nocutnews

종합

“변절자, 탈북자 아닌 하태경 겨냥” 취중 폭언 임수경 민주당 워크숍서 공식 사과 취중 폭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민주 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지난 4일 공식 사과했다. 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 난 발언과 관련된 모든 논란은 저의 불 찰로 인한 것 이라며 국민 여러분께 심 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고 말했다. 임 의원은 새로 뽑은 보좌관에게 북 한에서 총살감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감정이 격해져서 나온 발언이었다면 서 변절자도 하태경 의원에게 했던 것 일 뿐이고 탈북자에게 했던 말은 아니 었다고 해명했다. 임 의원은 또 평소 저의 소신이 탈북 자에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면 서 이번 일을 계기로 말과 행동을 더욱 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교육문 화회관에서 열린 제19대 개원국회 대 비 국회의원 워크숍 행사 중 기자회견 을 자청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 교육문회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워크숍에서 탈북자관련 막말로 파문을 일으킨 임수경 의원이 참석 기자 들이 몰려들자 그만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그만해요”

대학생 시절 북한을 방문한 뒤부터 통일의 꽃 으로 불리는 임 의원은 지난 1일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탈북자 출신 대학생 백모(28)씨에게 취중 폭 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백씨에 따르면 임 의원은 자신의 보

해명했다 며 당으로서 따로 조치를 취 할 것은 없다 고 말했다. 전날 내용을 보고 받고 임 의원과 통 화해 오해가 없도록 바로 입장을 밝히 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그는 어떤 경우 에도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언행에 신 중을 기해야겠다고 충고했다고 전했다.

“다른 후보와 생각 같으면 연대”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사진)은 4일 다른 대권후보와 정책과 생각이 같으면 연대할 수 있

다고 말했다. 민심대장정을 하고 있 는 이재오 의원은 이날에는 울산을 방문, 새누리당 울산시당에서 기자

좌관을 향해 총살형 운운한 백씨를 향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알 아? 어디 근본도 없는 탈북자 XX들이 굴러 와서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 겨 라고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명 기자

그는 본인의 변절자 발언은 탈북자 생활에 대해 존경심과 협력하는 자세 를 가지고 있고, 당시 학생운동과 통일 운동을 함께 한 하모 의원이 새누리당 에 간 것이 변절자라는 의미였다 고 옹 호하면서 임 의원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 해명에 대해 민주당은 믿고, 저 도 비대위원장으로서 임 의원의 발언 에 신뢰를 보낸다 고 강조했다. 조은정 기자

이재오 민심대장정 간담회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회견에서 정몽준 의원 등과 연 대를 어떻게 하겠느냐 는 질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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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탈북자에 사과하라” 의 인터뷰에서 임 의원의 사과가 제대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왜 탈 북자들이 변절자이고 누구를 변 절했다는 것인지를 밝히고 이 문 제에 대한 해명과 사과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고 말했다. 하 의원은 그런데도 임수경 의원 은 탈북자들 모독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사과 할 이유가 없다며 오리발을 내밀 지 말라 고 주장했다. 도성해 기자

하태경 의원 촉구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 자 막말 파문에서 변절자로 거론 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이번 문제의 본질은 임 의원이 탈북자 를 모욕하고 비난한 것이라며 임 의원은 나를 거론하지 말고 탈북 자들에게 다시 분명하게 사과해 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태경 의원은 지난 4일 CBS와

박지원 “사과ㆍ해명 했으니 당차원 징계 않을 것”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4일 비례대표로 당선된 임수경 의원의 취 중 폭언과 관련해서 당에서 따로 징계 조치를 취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의원 워크샵 에서 기자들에게 어찌됐건 사과했고,

2012년 6월 8일 금요일

진보당 향한 새누리 종북공세 민주, 박근혜 종북행보론 역공 새누리당이 통합진보당 부정 부 실 선거 사태와 관련해 종북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은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 원장의 종북행보 의혹을 제시하며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 후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위원장 은 2002년 방북 당시 왜 만경대에 갔고 왜 주체사상탑에 방문하였 는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며 2006 년 기자회견에서 주체사상탑을 여 의도의 63빌딩과 같은 곳이라고 하는 등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짓 대답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고 말 했다.

같은 뜻을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고 성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서는 출퇴 근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방송에서 우리나라 헌정 64년 동안 대통령의 모습을 쭉 생각

이어 박 전 위원장은 방북기에 북 한노래인 휘파람이 한국에서 유행 이라고 했더니 북한 여성 몇 명이 이 노래를 열창했다는 등 북을 찬양 고 무하는 내용의 주장도 했다고 지적 했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의 주장은 사상이 의심스럽고 국가관이 의 심스러운 사람이 국회에 들어와서 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북한 김일 성 주석 생가와 주체사상탑에 다녀 온 정치인이 국가 지도자가 되어서 는 안 된다는 것이 새누리당과 박 전 위원장의 생각이 아니겠는가라 고 반문했다. 뉴시스

해보면 공과(功過)가 있지만 끝날 때 는 국민들의 지탄을 받으면서 끝났 다며 (부모들이 자식에게)대통령도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라는 말을 자 연스럽게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송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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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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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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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헌정질서 파괴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종북좌파 정조준…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면 국민이 용납 안할 것” 이 명박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 라면서 종북좌파에 대한 비판을 이어 가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사람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6일, 국립현충원에서 열 린 제 57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몸 바친 호국 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민주주의 를 부정하려는 어떤 자들도 우리 대한 민국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라디오 연설에서 북한 의 억지주장도 문제지만 이를 그대로 따라하는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라고 언급한데 이어 두번째 나 온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연평도 포격도발때 철모 에 불이 붙은 줄도 모르고 싸운 우리 젊은 해병 용사가 있었다며 우리 교포 젊은이 중에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조국을 지키겠다고 우 리 군에 자원 입대한 사례도 적지 않다 고 소개했다. 이 명박 대통령은 여기서 더 나아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전쟁이 나면 최전선에 서 싸우겠다는 젊은이들도 많다”며 헌정질서 파괴세력이라는 강도높은 표현도 썼다. 철통같은 안보태세로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준엄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최근 연일 말폭탄을 퍼부어 대는 북한을 겨냥했다. 이 대통령은 또 패쇄적 사회주의 경 제체제와 오랜 군부 통치로 지난 20년 간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으며 세계와 단절됐던 미얀마가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꾀하고 개방을 추진함에 따라 국제제재가 풀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에게는 “미얀마가 새로운 시대를 열듯이 미얀마와 가까 운 북한에게도 그런 뜻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일찍이 동유럽에서 시작해 북아프리 카, 그리고 아시아로 불어오는 이 바람 은 어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역사적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누구나 말로 나라를 사 랑할 수 있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숭고한 일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보훈의 큰 뜻을 기리고 선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훈제도를 선진화 해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예우하는데 더 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이 대통령은 덧 붙였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에는 이 명박 대 통령을 비롯해 여야 대표, 삼부요인과 유족 등 8천여명이 참석했다. 이용문 기자

서울, 대전 현충원 추모객 인산인해… “그리운 가족의 넋 달래려” 현충일인 지난 6일 서울과 대전 국 립현충원에는 순국선열들과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객 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제 57회 현충일을 맞이한 서울과 대전 현충원들은 추모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현충원 입구와 인근 지하철역 주 변에서는 이동상인들이 판매하는 노란 소국과 하얀 국화를 준비해 가 려는 이들이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묘역 주변에선 그리운 이의 묘를 어루만지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 도 보였다. 전라도 광주에서 6.25때 잃은 오 빠 둘을 추모하러 온 박만순(66)씨 는“유해를 찾을 길이 없어 이름만 적힌 오빠들의 묘를 둘러보고 가 는 길”이라며“이름만 계속 어루만 지다가 가서 그런가 더 마음이 아프 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베트남전때 잃은 7째 남 동생을 보러 온 김태산(71)씨는“전 쟁으로 희생된 사람이 한 둘이겠 냐”고 한숨을 내쉬면서도“육신은 뭍혀있지만 더 좋은 곳에서 쉬고 있 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과 대전 현충원에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 리는 추념식도 각각 거행됐다. 서울 현충원에는 정부고위인사를 비롯한 각계 대표와 시민 등 만여명 이, 대전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등 3 천여명이 참석했다. 추모객들은 오후 5시 현재 서울 현 충원에만 36만 7천 7,037명이 다녀 갔고, 4시 현재까지 대전 현충원에 다녀간 인원은 12만여명으로 집계

됐다. 서울 현충원은 차량 진입을 전 면 통제하고 인근 경문고와 흑석초 등학교 등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 으며 평소보다 한시간 늦은 저녁 7 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휴일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부산 해운 대에는 10만명이 몰렸고,서울 관 악산에도 3만 5천여명이 등산에 나섰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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