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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호

2012년 5월 2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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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스코키 문화 축제 스코키 타운내 옥튼 공원에서 열려 다양한 언어와 문화, 인종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각자의 음식와 문화, 생활 풍습, 전통등을 소 개하는 제 22회 스코키 문화 축제가 지난 19-20일 스코키 타운내 옥튼 공 원에서 열렸다. 해마다 3만여명이 방문하는 이 축제 엔 올해도 한인사회를 비롯 스코키 타 운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30여 커뮤니 티가 참가해 공연 전시, 토산품 , 음식 등을 통해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홍보 했다. 한인 사회에선 춤사랑 무용단, 구세 군 교회, 시카고 청소년 심포닉밴드, 열 린 풍물단, M4g 댄스 컴퍼니 등이 공 연을 선보였다. 이진 축제 준비위원회 상임위원은 스코키 타운에서 지역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여러 민족들의 공로를 높이 평 가한다는 차원에서 지난 1991년 부터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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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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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카고 한인 미술협회 제 38회 정기 전시회 “Refreshing” 가져 시카고 한인 미술협회는 5월 20일 에 반스톤시의 문화회관인 Noyes Cultural Art Center에서 제38회 정기 전 시회“Refreshing”오프닝 립셉션 행사 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축하객과 그외의 많은 문화회관 관객들이 참여

해 전시회를 축하해 주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17명의 미협회원들 의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회 화, 동양화, 설치미술, 비디오, 주어리 디자인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오는 7월 6일 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행된 한국 전통연 만들

기에는 20여명의 참석자들이 연을 만 들어 보고 연날리기를 하는 시간을 갖 기도 했는데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 속에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작업들을 감상하면서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 고 힘을 얻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 고 관계자는 밝혔다.

2012 시카고 전 미주 축구 선수권 대회 선발전 열려 오는 7월에 있을 2012 시카고 전 미 주 축구 선수권 대회 선발전이 시카고 지역 9개팀, 200여명의 한인동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사에 나선 이동원 회장은 스포 츠 정신을 살려 다지치 않고 재미있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아울 러 시카고가 전 미 축구대회의 주인공 이며 성공적 유치로 지역사회 행사유 치의 시발점이 되기 바란다고도 강조 했다. 청년팀과 장년팀 그리고 OB팀 으로 나뉘어 선전을 벌인 결과 청년팀 에는 샴버그, 장년팀에는 비호 그리고 OB 팀에는 미시간 원정팀이 미 선수권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세팀 모두 1:1로 비겨 승 부차기로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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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 제 32주년 기념식 열려 지난 18일 , 5.18 민주화 운동 제 32주년 기념식이 시카고 한인회 관에서 중서부 호남향우회. 한인 교육 문화마당집 공동 주최, 한인 회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묵념, 호남향우회 유재오 회장, 박봉수 영사, 김종갑 한인회장의 추모사와, 김준태 시 인의 아! 광주여 ! 시낭독의 순서 로 진행됐다. 유재오 회장은 5.18 민주화 운동 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앞당긴 승

리의 항쟁으로써 세계사도 인정 을 했으며 그 뜨거운 불씨는 혹독 한 시절에도 꺼지지 않고 더욱 빛 을 발하면서 우리를 지켜 주고 있 다고 말했다. 한인 교육 문화 마당집 손식 사무국장은 5.18 민주화 운동 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도 등재가 됐다면서, 현대의 역 사가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는 것은 참으로 드문 일이라고 전 했다.

박형규 목사, “민주화는 진전, 소외 이웃 무관심 여전”

시카고 랜드 스프링 마라톤 앤 해프 마라톤 열려 2회 시카고 랜드 스프링 마라톤 앤 해프 마라톤, 샴버그에서 열렸 다. 26.2 mile 마라톤과 13.1 mile 해프 마라톤이 동시에 펼쳐진 이 날 1400여명의 선수와 가족 그리 고 응원단등이 대회장을 가득 메 운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지난 20일, 예정보다 30분 앞당긴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

오전 7시 05분 제2회 시카고 랜드 스프링 마라톤 앤 해프 마라톤이 샴버그에서 90도가 넘는 무더위속 에 열렸는데 상당수 한인 마라토너 들도 참여하였다. 미드웨스트 런투게더 클럽을 비롯 시카고 서버브지역에서 활동하는 5개 로컬 런너스 클럽의 100여명의

한인 선수들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 을 맘껏 발휘하며 선전을 펼쳤다. 폭 염 속에서도 한인 마라토너들은 낙 오자 없이 모두 완주했으며 각 팀의 응원단들도 물과 수건을 준비해 군 데 군데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 습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하프 마라톤의 한인 선수단중 1등으로 들어온 글랜뷰 러너스클럽의 이상 훈씨는 1시간 35분 26초의 기록으 로 전체 17등을 차지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32주년을 맞 아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빈민구제 활동 등에 힘써온 박형규 목사를 만 났다. 아흔을 바라보는 민주화운동의 산 증인 박형규 목사의 눈에 비친 한국 사회는 여전히 소외된 이웃들의 눈 물로 가득하다. 일자리가 없는 청년 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해버린 삼포세대, 신자유주의 횡포에 고통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서 거리 노숙인들까지. 박형규 목사(남북평화재단 이사 장)는“우리 사회가 70,80년대와 비 교해 볼 때 어느 정도 민주화의 진전 을 이뤘지만,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 을 돌보는 일에는 여전히 무관심하 다”고 지적했다. 박목사는 이럴 때 일수록 교회의 사회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1960년 4.19 혁명당시 총을 맞고 쓰러져가는 학생들을 보며, 사회선 교를 펼치기로 결심했던 박 목사는 교회가 사회의 부조리를 외면해서 는 안된다며, 항상 약자의 편에 섰 던 예수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또,“교회가 성장주의에 만 몰두해 사회문제에 무관심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일을 게을 리 하는 것은 교회답지 못한 행동” 이라며 쓴소리를 던졌다. 박목사는“예수님이 들판에서 설 교했다고 하는 것은 사회적 모순에 대한 예수님의 하나의 저항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 있는 한빛교회에서 열린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2주 년 추모 예배에서는 참석자들이 32 년 전 광주의 5월을 돌아보며 당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광주 NCC와 기장 광주노회 등이 함께한 이번 예배의 헌금은 제주 강정 마을 범국민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교단 차원의 논평을 내고,”5월 정신으로 불의한 권력을 심판하고, 민주적 질서를 바 로 세워나가자”고 밝혔다. 기장총회는 논평에서“용산참사 와 쌍용자동차 사태, 제주 해군기지 건설 등우리 사회 곳곳에서 공권력 에 의한 폭력이 자행되고 있다”면 서“저항과 연대, 상생의 5월 정신 으로 거짓과 불의, 부패 세력을 심 판해 후세에 올바른 역사를 물려줘 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주열 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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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관심갖기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의 부모님 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무 엇일까요? 아마도“우리 아이가 머리 는 좋은데 도통 공부에 관심이 없어 요.”또는“게을러서 노력을 하지 않 아요. 하지만 하면 잘 할텐데…”일 것 입니다. 저는 이말씀이 전적으로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라는 것은 열심히 하는 것에 비례해 서 결과가 나오기 마련 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라 무슨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관심이 우선 따라야 합니다. 운동, 취미활동, 신앙생활등 모든 분야에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 더욱더 노력을 하기 마련 입니다. 노 력이 따르면 당연히 기술의 향상과 수준의 향상이 뒤따릅니다. 재정계 획도 마찬 가지 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이 실행에 옮기고 노력을 하여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은퇴를 얼마남겨 놓지 않으신 분들 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은 은퇴 준 비를 너무 늦게 시작한것에 대한 후 회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처음 대학 을 진학하는 가정의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말씀도 엮시 아이들 학자금 을 미리 미리 저축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 입니다. 이분들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관심과 필요성 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재정 상담가로서 가장 보람된 일은 부자 를 더 부자로 만들어 드리는 일 보다 평범한가정을잘인도하여서재정적 으로 안락한 가정으로 만들어 드리 는 일 일 것입니다. 사람에게 어떤 일 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려면 그일이 주는 유익함 또는 그일을 하지 않았 을때 생기는 고통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재정상담가와 언 론등은 늘어나는 평균수명이나, 물 가보다 훨씬 빨리 인상되는 교육비 에 대해서 보도를 합니다. 그러나 이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시카고 지부 (코윈) “네트워킹 & 멘토링 오찬” 행사 연다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시카고 지부 (코윈)이 오는 6월 16일 1.5세와2 세 한인여성들을 위한“네트워킹&멘 토링 오찬”행사를 연다. 코윈은 19일 글렌뷰 도서관에서 고

교 및 대학생 직장인 등 한인 15.세 2 세 여성 1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6월 행사를 원활하게 치르기 위한 준비모 임을 가졌다. 후배 여성들의 진로, 의사 결정 등에

대한 조언도 하고 교제도 한다는 취지 로 열리는 이 행사는 전문직 여성들과 의 만남의 장, 지식 노하우 강화를 주 제로 6월 16일 오전 11시부터 글렌뷰 타운내 글렌 클럽에서 열린다.

하재원 ChFC CRPS공인 재정/투자 상담가

를 보고 자극을 받고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보도를 접한 사람중 20-30%에 불과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매일 약 만명에 달하는 사람이 은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퇴는 마치 1년 내 내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연말에 받 게 되는 우등상장과 같을 수도 있고, 1년 내내 게으르게 보낸 학생들이 두 려워하는 초라한 성적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자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에 진학하는 모습은 당연히 부모님 에게 큰 기쁨의 순간이 되어야 합니 다. 그러나 일년에 수만불에 달하는 학비는 자녀의 대학진학이 마냥 기 쁨일수 없게 만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자녀 의 대학 진학, 꿈꾸던 은퇴와 같이 당 연히 인생의 큰 기쁨이어야할 일들 이 아픔과 고통이 되지않도록 자신 의 재정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합 니다. 개인마다 능력과 처지는 다르 지만 자녀가 태어나서 대학에 진학 할때까지의 시간, 사회에 나와서 은 퇴할때까지 일하는 시간에는 큰 차 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지나간 시간 을 되돌릴수 없고, 아무리 부유해도 늦어버린일을회복할길은없습니다. 학자금이든, 은퇴준비이든 또는 그 무엇이더라도 여러분들에게 준비의 시간이 현재 남아있을때 관심을 기 울이고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의 전화 847-486-9590

기아자동차 시승식 지난 19일 골프밀 쇼핑센터에서는 옵티마, 소렌토, 소울등 기아 자동차 판매 돌풍의 주역들이 시카고 한인들 에게 선을 보였다. 이날 하루 동안 200 여명이 넘는 시승자들이 참여했다. 시승자들은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 론 출발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파워 를 통해 기아브랜드의 진 면목을 느끼 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1994년 미국 시장 진출이래 2011 년까지 17년 연속 시장 점유율 증가 라는 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 차는 뛰어난 상품성, 높은 품질에 동 급 최고의 잔존 가치로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관게자들을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 시승식에 참여한 200여명에게는 AMC에서 상영하는 영화 배틀십 관람권 2매와 드링크, 팝 콘 교환권이 제공되었다.

기독교공공정책위, 종교차별 조사 공정성 촉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국 가인권위원회가 최근‘종교차별에 따른 인권침해 실태 조사’를 친불 교단체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 맡긴 것과 관련해“공정성과 객관성 을 잃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21일 국

가인권위원회에 보낸 공문에서“종 교자유정책연구원은 정부의 불교 편향 정책은 거론도 하지 않고, 기 독교의 활동에 대해서만 종교편향 을 제기해 온 친불교 단체”라고 주 장했다. 기독교 공공정책협의회는 또,“종

교자유 정책연구원은 공동대표나 이사, 전문위원 대다수가 참여불교 재가연대의 인사들로 구성돼 있어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기독교 공공 정책협의회는 이어“ 정부기관과 종교계가 공동 조사위 원회를 꾸려 종교차별 인권침해 실 태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송주열 기자


종합

한국찬송가공회 법인 취소 집행정지 가처분 법인 취소 둘러싼 본안 소송 장기화… 새 찬송가 발간도 늦춰질 듯 충남도청이 재단법인 찬송가공회에 대해 법인 취소 결정을 내렸으나 법인 측이 이에 반발해 제기한‘법인허가 취 소 집행정지 가처분’이 법원에 의해 받 아들여져 재단법인 취소여부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한국찬송가공회의 법인 허가 취소 처 분에 대해 집행 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찬송가공회 법인측이 중앙행정심판위 원회와 대전지방법원에 각각 제출한‘ 법인 허가취소 집행정지 가처분’이 받 아들여진 것이다.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 이사장 김 춘규 장로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충 청남도의 21일자 법인 취소 통보는 본 안 소송 판결시까지 효력 정지가 됐으 며, 본안소송에서도 승소할 것을 확신 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말 충남도청은 전국 15개 광 역시도에 공문을 보내 5월 21일자로 찬 송가공회 법인을 취소한다고 결정했���. 이 같은 법인 취소 결정에 반발해 공 회측은 법인 취소 집행정지 가처분을 제기했고 법원은 이를 수용해“취소 처 분을 정지하라”고 결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 교단장들은 21일 긴급 모임을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교단장들은 공회의 법인 설립은 불법이며 법인 취소 결정은 당

한국교회 교단장들이 21일 서울 정동 달개비에 모여 찬송가공회 법인 문제와 새찬송가 발간 계획에 따른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연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공회 법 인설립 발기인 총회 회의록과 법인 재 산 기부 승낙서 등이 모두 불법으로 작 성된 만큼 법인 취소 결정은 당연하다 는 입장인 것이다. 교단장들은 또 재단법인 찬송가공회 와 별도로 새 찬송가를 발간해야 한다 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비법인 찬송가공회 공동대표인 김용 도 목사는“새로운 찬송가를 상당부분 준비하고 진행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재단법인 취소 처분에 대한 집

교회협, 아시아기성 총회, 목사 정년 개정안 부결 대한기독교성결회(기성, 총회장 주남 석 목사)는 제106년차 총회를 22일부 터 24일까지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 의집에서 열고 총회장으로 박현모 목 사를, 부총회장으로 조일래 목사를 각 각 선임했다. 총회장 선거가 늦춰지면서 23일 오 후에 진행된 총회의 안건으로는‘헌법 및 시행세칙 개정안’을 결의하는 시간

을 가졌다.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논란 이 된 것은 장로와 목사의 시무 정년과 관련된 헌법이었다. 이는 시무 정년을 70세로 하고 자원 정년을 만 65세 이 후로 하는 현행법을 시무 정년을‘만 70세가 끝나는 날’까지로 하고 자원 정년은 만 65세로 하는 개정안에 대한 결의였다. 총회 법제부에서는“국문학 표기의

행정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새로운 찬송가 발간 준비는 늦어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재단법인 찬송가공회 법인 취소에 대 한 본안소송이 장기화되는 것은 물론, 찬송가 저작권과 재산권를 둘러싼 소 송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찬송가 재산권에 대한 명확한 판단 없 이 새 찬송가를 섣불리 발간할 경우 교 인들에게 경제적 부담만 안길 수 있다 는 우려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고석표 기자

오류, 타교파와의 형평성, 사회적 추세, 법원의 판례, 자원은퇴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타당하다”는 의견이 나와 이 를 회의에 부치기로 했지만 찬반 투표 결과 과반을 넘지 못해 결국 부결됐다. 먼저 진행된 장로 시무 정년 개정안에 대한 투표는 이후 목사 시무 정년 개정 안과도 밀접한 결과를 이룰 것으로 예 상되 주의가 집중됐다. 그러나 681명의 총대 중 과반수인 454를 획득해야 통 과될 수 있었으나 반대 310표로 통과되 지 못했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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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며칠 전, 딸아이가 가정을 찾는 한 틴에이져의 정보를 보내왔습니 다. 아시안 남자 아이였습니다. 결혼 전부터, 입양을 자신의 결혼 조건으 로 삼았던 딸아이라 우리에게도 갓 난아이는 안 되니깐 큰 아이들을 입 양하라고 권면합니다. 고아들에 대 한 열정이 대단한 딸입니다. 부모와 의 관계가 끊어진 아이들에게 관계 를 다시 이어주는 것이 저희 딸의 소 원입니다. 고아들은 인생에서 있어 서 가장 중요한 관계가 끊어진 아이 들입니다.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사람은 태어나기 전 부터 관계를 맺기 시작합니다. 엄마 뱃속에서부 터 엄마와 관계를 맺기 시작하여 사는 동안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됩 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에 게 있어서 관계는 필연입니다. 관 계를 맺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는 사 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없으면 사람은 죽게 되기 때 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아 가면서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는냐 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결정되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계 중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관계도 있고 선택의 여지가 있는 관 계도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관계입니다. 반면에 부부관계를 포함한 모든 관 계는 선택의 여지가 있는 관계입니 다. 그러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는 인간의 관 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갓난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를 절 대적으로 의존하고 신뢰합니다. 갓 난아이들은 배고프면 본능적으로 부모를 찾습니다. 왜냐하면, 자신 의 부모가 먹을 것을 줄 것을 알고 믿기 때문입니다. 갓난아이들은 무 서움을 느끼면 부모를 찾습니다. 왜 냐하면,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안전

오찬석 목사 새누리 주님의 교회 담임

하게 보호해 줄 것을 알고 믿기 때 문입니다. 갓난아이가 자신의 양육 자이며 보호자인 자신의 부모를 온 전히 의존하고 온전히 신뢰를 하지 못한다하면 그 아이는 살아 갈수가 없을 것입니다. 갓난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는 탯줄을 통하여 엄마로부터 모든 영양을 공급 받습니다. 그러므로, 탯줄은 생명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생명 줄인 탯줄은 끊어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생명 줄이 생깁니다. 바로, 관계라는 생명 줄입니다. 갓 난아이와 엄마(부모)와의 바른 관 계는 갓난아이의 생명을 유지케 하 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게 합니다. 우리의 육신도 관계가 있어야 사 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관계가 있어야 삽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입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져야 삽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 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졌습니 다. 우리의 죄를 대속 하신 예수님 을 믿을 때, 하나님과의 끊어졌던 관계가 회복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천지만 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 님이 나의 아빠, 아버지가 되는 것 입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 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로마서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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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목정평 “교회 개혁에도 눈 돌려야” 개혁과제로 새 공교회 운동과 성직자 영성 운동 제안 그동안 사회 개혁에 힘을 쏟아왔던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가 교회 개 혁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교회 개혁 과제로 새로운 공교회 운동과 성직자 영성 운동을 제시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그동 안 사회 개혁에 힘을 실어왔습니다. 한 국 사회의 민주화, 제주 강정마을 해군 기지 건설 반대 등에 목소리를 내왔다. 천주교에 있는 정의구현사제단의 역 할을 한국교회 안에서 맡아왔다. 목정평이 교회 개혁에도 눈을 돌린 건 지난해 8월 열린 여름 수련회. 당시 수련회 참석자들은 목정평 운동의 방 향을 성직자 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는 주장을 했다. 목정평이 보기에도 한국교회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다. 이들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사회 개혁이 곧 교회 개혁이 될 수 있고, 교 회 개혁이 사회 개혁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에 있는 기 독교회관에서 열린 교회 개혁 심포지 엄에서 발제자로 나선 남재영 목사(목 정평 상임의장)는 새로운 공교회 운동 과 성직자 영성 운동을 교회 개혁의 과 제로 제시했다. 새로운 공교회와 성직자 영성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이 시대 고난받는 이들 과 함께 하고 신자유주의 경쟁 체제를 극복하는 신앙 운동이 교회 안에서 일

목정평이 교회 개혁 심포지엄을 열고, 새로운 공교회 운동과 성직자 영성 운동을 제안했다.

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양극화 속에서 목회자들이 권 위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고통받는 교 인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재영 목사는“목회자들이 정말 성 직자 의식이 없다”며“성직자 계급 의 식이 아니라, 성직자로서의 소명의식 을 분명히 하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남 목사는 2000년대 초반 일부 대형 교회의 세습을 시작으로, 소위 고소영 인사로 표현되는 이명박 정부 들어 한 국교회가 보수화됐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반기독교 정서가 급속도 로 확산됐고, 한국교회 개혁이 사회 의 중요한 개혁 과제로 떠올랐다고 덧

붙였다. 논찬을 맡은 이재정 신부(성공 회대 석좌교수)는 새로운 공교회 운동 이나 성직자 영성 운동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현장에서의 실천을 보 다 강조했다. 이재정 신부는“공교회를 넘어서, ncc라는 조직을 넘어서 성직자라는 한계를 넘어서 정말 현장에 있는 민중 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 바닥과 어떻 게 직접 연결를 하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에 이어 열린 총회 에서 목정평은 상임의장에 남재영 목 사를, 공동의장에 정태효 목사를 선임 했다. 이승규 기자

교회협, 아시아주일 “미얀마 민주화 위해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난 20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아 시아주일예배를 드리고, 최근 개방화 바람이 불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기도 했다.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설윤석 총 무는 대표기도에서“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 옥

에 갇히고 죽임을 당한 이들을 위로해 달라”고 기도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2012 아시아 주일은 50년 넘는 군부독재를 종식시 키고,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체제를 이 식중인 미얀마를 위한 예배로 드렸다. 교회협은 미얀마가 급격한 국내외

정세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화해자의 역할을 자처했다.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예배에서“서 구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미얀마를 바 라보지 말고,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미 얀마를 위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자” 고 말했다. 송주열 기자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

A7

기하성순복음 60주년 전진대회 ‘오직 성령으로’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상징되 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 하 기하성), 즉 순복음 교단이 2013년 교단 설립 60주년을 맞 는다. 지난 1953년에 세워진 기 하성은 성령의 능력과 체험을 강 조하며 한국 교회 성령운동을 주 도해 왔다. 기하성은 교단 설립 60주년을 앞두고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 관에서 목회자와 성도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3년 기 하성 순복음 60주년 전진대회’ 를 열었다. 기하성은 대회 취지문에서“한 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성령으로 변화시키는 사역과 세계교회와 세계인류를 구령하는 전인적 구 원사역 60년은 기독교 성령역사 의 한 단원을 이루었다”고 밝히 고“교단 60주년을 맞아 영적, 경 제적, 사회적 억압가운데 있는 모 든 사람들에게 주의 은혜의 복음 을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가 충만 하게 확장되는 새 세기를 이루고 자 2013년 기하성순복음성령대

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설 교에서“오늘날 한국교회가 분열 과 갈등을 겪으며 침체한 것은 성 령충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한국교회가 새롭게 부흥하기 위해서는 세속주의에 빠진 것을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 듭나야 한다”면서“우리는 끊임 없이 성령충만한지, 성령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물어야 한 다”고 강조했다. 기하성 총재 조용기 원로목사 는“교단 설립 60주년을 맞아 가 장 중요한 것은 목표의식을 분명 히 하는 것”이라면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분명한 목표를 갖고 기 도할 것을 당부했다. 조 목사는“목표의식이 분명할 때 생각도 새로워지고 꿈과 믿음 을 가질 수가 있다”면서“기도와 말씀을 통해 분명한 목표를 정하 고 마음을 정돈하며 교단의 새로 운 도약을 추구할 수가 있게 된 다”고 말했다. 최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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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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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

A9

CST

05/26(토)

05/27 (일)

05/28 (월)

05/29 (화)

05/30 (수)

05/31 (목)

06/01 (금)

CST

06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42 회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43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87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88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89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0 회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1 회

06

07

MBC 네트워크 특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자원봉사 희망 프로잭트 나누면 행복

경제매거진 M

늘 푸른 인생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08

앙코르 희망특강 파랑새

앙코르 희망특강 파랑새

09

TV 특종 놀라운세상

MBC 파워매거진

찾아라 맛있는 TV

자원봉사 나누면 행복

스타오디션 위대한 콘서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우리들의 일밤 1 부 꿈엔들

해피타임!

10

11 12

13

우리들의 일밤 2 부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심여심

14

‘천 번의 입맞춤’ 43 회 16

12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101 가지 비밀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101 가지 비밀

15

문화사색

고향을 부탁해

히스토리 후

MBC 파워매거진

아름다운 콘서트

16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2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3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4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95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6 회

17

색션 TV 연예통신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5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6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15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16 회

18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아름다운 콘서트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출발! 비디오여행

19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2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4 회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3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95 회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4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6 회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5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7 회

20

‘남신여심’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1 회 일일연속극 ‘오늘만 같아라’ 93 회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MBC 뉴스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44 회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13

작곡

섹션 TV 연예통신

MBC 뉴스

MBC 뉴스

지구촌 리포트

세상보기 시시각각

22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29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0 회

win media NEWS tonight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5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6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15 회

수목시리즈 ‘해를 품은 달’ 16 회

육원자의 시카고 라이프 스타오디션 위대한 콘서트

출발! 비디오여행

주병진 토크 콘서트

놀러와

황금어장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좌충우돌 두남자의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시사각각 세상보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아름다운 콘서트

스포츠 매거진

공감 특별한 세상

위대한 탄생 히든트랙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3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4 회

앙코르 드라마 ‘미스 리폴리’ 15 회

앙코르 드라마 ‘미스 리폴리’ 16 회

앙코르 드라마 ‘호텔리어’ 9 회

만국유람기 임현식의 장터사람들 다문화 희망프로잭트 우리는 한국인

장애인 희망 프로잭트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희망특강 파랑새

우리들의 일밤 1 부

기분 좋은 날 (재)

21

22

23

00

01

02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29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0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7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8 회

앙코르 드라마 ‘나는 달린다’ 8 회

03

‘꿈엔들’

우리들의 일밤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1 회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2 회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3 회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4 회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25 회

04

메디컬 스토리 닥터스

세계다큐기행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늘 푸른인생

05

고향을 부탁해

무한도전 스페셜

win media NEWS tonight

14

21

05

11

앙코르 드라마 ‘나는 달린다’ 8 회

20

04

앙코르 드라마 ‘호텔리어’ 9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8 회

우리들의 일밤 2 부

03

앙코르 드라마 ‘미스 리폴리’ 16 회

앙코르 드라마 김수로 7 회

남녀소통버라이어티

02

앙코르 드라마 ‘미스 리폴리’ 15 회

해피타임!

세 바 퀴

MBC 프라임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4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30 회

‘꿈엔들’

01

MBC 특별기획드라마 ‘짝패’ 23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정만만세’ 29 회

우리들의 일밤 1 부

임현식의 장터사람들

10

주병진 토크 콘서트

스페셜

좌충우돌 만국유람기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2 회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00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1 회

세바퀴

19

우리 결혼했어요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90 회

쇼! 음악중심

18

23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89 회

MBC 프라임

17 쇼! 음악중심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 88 회

MBC 다큐스페셜

그여자 작사, 그남자 TV 속의 TV

09

MBC 네트워크 특선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 날

황금어장

주말연속극

08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놀러와 15

기분 좋은 날

07

남녀소통버라이어티 ‘남신여심’


A 10

종합

|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대학 지원 에세이 준비 (3)

다문화사회, 통합 위한 교회의 역할은? 인식 개선에 교회가 앞장서야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에 거주하는 이주민은 140여만 명. 결혼하는 10쌍 중 1명은 국제 결혼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다문화 사회 속에서 교회는 무엇을 해 야할까? 21일 명성교회에서 열린 국제 이주자선교포럼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유럽 의 다문화 정책이 소개됐다. 유럽은 다문화가 뿌리를 내린 곳이다. 독일인 5명 중 1명은 이 민 가정 출신이고, 영국은 지난해 태어난 8명 가운데 1명이 이민자 의 후손일 정도이다. 때문에 우리보다 먼저 평등에 기초한 다문화 정책을 세웠고 교 회도 이주민 지원에 실질적으로 힘썼다. 레드클리프 대학‘데럴 잭슨’ 교수는“기독교인들 중에는 이주 민들의 법률적 문제를 도와주기 도 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네트워 크를 구성하기도 하며, 어떤 나라 에서는 교회 지도자들이 앞장서 서 이민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 시하고정책을입안하기도한다”

고 언급했다. 하지만,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 면서 이민자들과의 갈등이 불거 지고 있다. 유럽에 비해 다문화 정책 연구 가 부족한 우리나라도 최근 빠른 속도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고 서서히 갈등도 표출되고 있 다. 그렇다면, 교회는 사회통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국제이주자선교포럼에서는 우 선 인식개선에 나서야한다는 주 장이 제기됐다. 한 예로, 왕따 문제가 심각한 요 즘 청소년들이 이주민에 대한 편 견을 갖지 않도록 인근 지역 학교 를 찾아가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 는 것이다. 실제로 (사)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는 지난해 인근 지역 학교 6군데에서 다문화 교 육을 실시한바 있다. 교회가 이민자 구호단체를 만 들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 도 중요하다. 다문화가정 아이들 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고 급증 하는 다문화 가정 이혼율을 막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한 방 법이다. 조혜진 기자

"Prospect Korean Christian Church seeks full-time Minister/Pastor. Min 2 yrs. Exp. Must possess Master's degree in Divinity or Theology and ordained in the Christian faith. Church is located at 302 E. Euclid Ave., Prospect Hts., IL. All qualified applicant, please e-mail resumes to soodongchoi1@yahoo.com or send to Church address in C/O Soodong Choi."

지난 몇 주 에 걸쳐서 대 입 지원 절차 로서 에세이 를 쓰는 것에 대해 말씀드 렸습니다. 이 번 주에도 에 엔젤라 김 세이 쓰는 문 교육 전문가 제에 대하여 조금 더 말씀 드릴까 합니다. 우선 공동 지원서의 두 가지 에세이 문제 중에 짧은 에세이에 대해 말씀드 리겠습니다. 방과 후 활동이나 일한 경 험 들 중에 부연 설명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서 150 단어 이하로 쓰게 되어 있 는 에세이입니다. 학생이 했던 클럽활동, 스포츠, 예술 활동, 파트타임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를 골라서 쓰게 되어 있는 부분으 로서 150 단어 이하로 그 활동을 설명 하고 그 활동을 통해서 학생이 어떤 영 향을 받았는지를 다 써야하기 때문에 아주 간단 명료하면서도 학생을“보여 주는”에세이이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에세이에도 적용되는 규칙 이지만 에세이의 단어 수는 시키는 대 로 따라하십시오.150 단어인데 그 보 다 길게 쓰는 것은 내용이 더 풍부하고 좋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을 요약해서 쓸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에세이에 쓸 내용을 번복해서 쓰 지 마십시오. 가령 축구 클럽에 대해서 쓰고 더 긴 에세이에서 축구 클럽의 코치가 학생 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쓴 다면 이 학생은 쓸 말도, 이렇다할 활 동이 한 가지밖에 없는 단조로운 학생 이라는 느낌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중 두 번 째 는 최소한 250단어로 쓰는 긴 에세이 로서 2010년 대학 입학생들이 답해야 할 문제는“그 동안 겪었던 어떤 중요 한 경험이나 도덕적인 딜레마에 대해 쓰고 그 경험이 학생에게 어떤 영향을 전/문/가/칼/럼

미쳤는지 써보라” “개인적, 국가적, 국 제적 관심사에 대해 쓰고 학생에게 그 것이 왜 중요한지 써보라” “학생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 사람에 대해 쓰 고 학생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써보라””역사적 인물, 소설의 주인공 혹은 창작물(음악, 예술, 과학 등)이 학 생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다면 그 사람 (혹은 물건)에 대해 쓰고 미친 영향에 대해 쓰라” “학생에게 중요한 개인적 관심사, 혹은 국가적, 국제적 이슈에 대 해 쓰고 왜 그 문제가 학생에게 중요한 지 쓰라”등의 문제 중에서 하나를 선 택해서 쓰거나 아예 학생이 토픽을 정 해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토픽에 대해 에세이를 쓰던지 그 에세이를 통해 학생이 어떤 사람인 지 표현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성 적표나 지원서의 다른 부분에 보여지 지 않은 면목을 학교에“보여주는”기 회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글을 읽을 입 학처 관계자들을 감동시키려고 노력하 기 보다는 자연스럽고 솔직하고 심플 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에세이의 첫 문장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관심을 끌 수 있는 문장, 즉 자신의 신조를 명백히 밝히는 어떤 강한 문장이라던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질문도 좋습니다. 에세이의 질문이 어떤 경험, 어떤 관 심사, 중요한 인물에 대해서 쓰게 되어 있어도 결국엔 그런 것들이 학생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가 더 중요합니 다. 어떤 학생은 자신이 존경하는 자신

의 할머니에 대해서, 할머니의 어린 시 절, 할머니의 성공담, 할머니의 인격 등 을 한참 쓰고 그래서 할머니를 존경한 다고 에세이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서 원하는 내용은 할머니에 대해서가 아니고 그런 할머 니를 보며 어떤 사고 방식의 변화를 갖 게 되었는지, 어떤 도전을 받게 되었는 지, 결국 학생의 삶이 어떻게 할머니를 통해 새로와 졌는지를 알고 싶은 것입 니다. 다른 질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인 적, 국가적, 국제적 관심사가 학생 개인 에게 어떤 중요성을 갖는지 연관시켜 서 써야지 가령 노인 문제에 대해 쓰면 서 신문 기사 쓰듯이 노인 문제에 관련 된 각종 통계, 노인 문제의 심각성 등 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다가 에세이를 끝맺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학생이 노인 문제를 깨닫게 된 계기 라던지,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 했다던지, 그 문제에 대한 학생의 열정 과 포부 같은 것, 그런 것들을 학교에서 알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확실히 기���하고 에세이를 쓰기 시작하기 전에 학생 자신의 짧은 인생을 다시한번 리뷰하는 기회로 삼 고 많은 생각을 거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언지 잘 담겨진 솔직한 에세이 를 쓸 수 있기 바랍니다.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 Email: angelagroup@gmail.com


종합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39)

최선혜 미술인협회 회장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한국에서 성 인이 되어서 온 많은 1세의 경우 미국에 와서 생활하 면서 부딪쳤 던 것중에 큰 것은 언어 이 외에 흔히 우 리가 이야기

하는 컬쳐 샥이 있다. 크게보면 언어도 문화속에 포함되 어 있기에 Culture Shock으로 볼 수 있 다. 다른 문화로 부터 온 차이에서 부 터 비롯된 크고 작은 에피소드는 수없 이 많이 있다. 이사짐을 다 옮기고 간 식당에서 웨 이트레스가 물어 온 수퍼-ㄹ 샐러드 (Soup or Salad?)를 배가 고파있던 미 국 초년생에게는 수퍼 샐러드를 달라 고 한 이야기나, 한국에서는 잘 배워보 지 못했던 How are you doing?에 익 숙치 않은 유학생이 뭐라고 답해야 할 지를 고민하다가 I’m standing.이라고 대답했던 일들. 좀 더 곤욕스러운 것은 물건의 값을 지불하려고 하면 늘 물어 오는 것이 있다. Anything else? 물어오 면, 한인 1세의 경우 대부분 더 필요한 것이 없다고 답을 하기 위하여 당연히 “Yes”라고 답하고는 서로 눈을 마주 보며 이 사람이 왜 계산을 하지 않지? 하고 생각하고, 저쪽에서는 또 다시 Anything else? 하며 나의 답을 기다린 다. 차에 기름(Oil)을 넣어야 한다고 했 더니, 미국 친구들이 넌 왜 먹는 기름 을 차에 넣는냐고 묻기도 했다. 그런 반면에 부정질문의 답이 정반 대임을 모른 채 빚어진 웃지 못할 경험 도 있었다. 한번은 동생이 살고 있는 디 트로이트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영어가 짧으면 사 람들을 만나는 것이 두렵고, 말을 걸 어 올까봐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 는 것이 일반이다. 처음으로 기차여행을 하는 나로써 는 길을 잃을까봐도 두려웠지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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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와 오해 & 이해와 조화 들이 말을 걸어올까봐 더 두려워 했던 것같다. 시카고에서 디트로이트까지 의 기차 여행은 6시간 정도가 걸린다. 시카고 다운타운을 출발한지 얼마 안 되는 기차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갈 수록 빈자리 가 없어지면서 나의 옆자리에도 누군 가가 와서 물어왔다.‘자기가 앉아도 신경쓰지 않겠느냐?’고 나는‘그래 앉아라’라고 답을 했는데, 두어 사람 이나 그냥 앉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아 닌가? 앉지 않으려면 왜 물어봤을까 를 생각하면서 말이다. 결국은 디트로이트에 다 가기까지 서 서 가는 사람이 있어도 내 옆자리에는 앉지 않는 것이였다. 그때 내가 무슨 생 각을 했었는지 아는가?‘아, 내가 동양 여자여서, 혹 마늘냄새가 나서, 이 사 람들이 내 옆자리에 앉는 것을 꺼려하 는것일까?’ ‘이런게인종차별인가?’ 였다. 내가 앉지 말라고 이야기 한 것 도 모른 채 말이다.“Do you mind if I sit here?”라는 질문에“Yes”라고 답 을 했으니 아무도 앉지를 못했던 것이 다. 아직도 나는“No, I don’t mind.” 보다는“Yes(I don’t mind).”가 먼저 나온다. 더 나아가서는 슬픈 이야기도 있다. 심한 천식이 있는 한 할아버지가 어린 아이들이 약병을 잘못 열어 사고가 날 까봐 해 놓은 안정장치 있는 두껑을 열 지 못한채 숨진 사건이 있었다. 할아버 지 옆엔 약병을 열어 보려고 수 없어 노 력했던 할아버지의 손톱밑엔 피가 고 여 있었고, 두 개의 삼각형 모양이 마 춰지지 않은 심하게 찌그러진 약병이 놓여 있었다고 한다. 그림을 가르치는 과정에서도 학생과 선생간의 견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정반대의 결과 물을 가져오는 경우도 많다. 특히 아이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경 우엔 이런 견해의 차이가 더 큰 오해 를, 정반대의 결과로 이어 진다. 아주 짧은 시간에 움직이는 동물, 인물의 특 징을 빠르게 그려내는 크로키(액션 드

로잉)를 경험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빠른 속도는 단지 자신이 해 봤던 경험 에 속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빠르다고 생각한다. 단 10초 안에 전신의 신체를 다 그려낸 다는 것은 상상도 해 볼 수 없는 것이다. 상상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불가능 할 지도 모를 두려움 마져 있는 것이 다. 마치 운전면허를 받은지 얼마 안 되어서 처음 고속도로 주행을 연습하 기 위해 진입로에서 내야하는 속도에 대한 두려움 처럼 말이다. 난, 아직도 소리치던 오빠의 목소리 를 기억한다.“더 빨리! 더 빨리”나는 내가 낼 수 있고 견딜 수 있는 속도를 최대한 낸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더 빨리! 더 빨리”라는 고음의 소리가 들 려왔다. 그 때 나는 내가 감당할 수 없 을 것 같은 속도로 인한 두려움으로 거 의 울 뻔했다. 안전을 위해서 그 속도가 필요한 것 임을 나중에야 알았지만 말이다. 내가 학생을 가르치면서 동일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불행히도 이 학생은 크로키를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그래서 나 로써는 최대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통하여 자신의 재능을 발견 할 수 있 도록 아이들을 재촉하곤 하였다.“더 빨리! 더 빨리!”란 반복된 나의 요구 에 한 학생을 결국 울어 버렸다. 자신 은 더 빨리 하고 있는데, 내가 더 빨 리 하고 있는 자신을 믿어 주지 않는다 는 것이였다. 누구나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 을 두려워 한다.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 놓은 통제된 틀을 깨뜨리는 것이 유일 한 발전의 길이라면 이 길을 , 이 방법 을 모색하기 위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대조 대비에 대하여 가 르칠 때도 흔하게 나타난다. 내가 이 야기하는 밝고 어둡기에 차이에 비해 아이들은 경험해 보지 못한 명암의 차 이에 두려워하기도 한다. 더 밝게! 더 어둡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아이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지난 20년동안 350만 명의 군 장병들에게 진중세례를 집례했다.

군선교연합회 40주년, 발자취와 한계 진중세례자 350만 명 사후관리, 문화선교 대책 마련 시급 60만 국군장병의 복음화를 외 치며, 육해공군 부대를 누빈 군선 교연합회 40주년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40주년 감사예배에서는 교 회와 지역, 교단을 뛰어넘어 군 복 음화 사명을 다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군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곽선 희 이사장은 기념사에서“군선교 연합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 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복 음을 심는 바울처럼 죽을 각오로 군 선교에 힘쓰자”고 격려했다. 군 선교를 통해 기독교 부흥의 밑 거름이 되자는 다짐도 이어졌다.

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밝고 어둡기 에 대한 기준의 차이를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림은 여전히 제자리인 것 이다. 네가 생각하기에 몇배의 밝기로, 어둡기로 고쳤는지를 확인하고, 만약 2배의 밝기와 어둡기로 변화를 줬다 면, 나는 그의 10배의 밝기와 어둡기를 더 요구한다. 서로의 차이, 문화의 차이는 있을 수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70, 80년대 한국교회 성장의 활력소 가 됐던 것처럼 군종목사 외에 전 문상담사와 전문 교역자를 양성 해 기독교계에 활력을 불어넣겠 다는 각오다. 한국군종목사단 김태식 선교국 장은“40세의 장년으로 성장한 군 선교연합회가 1004 군인교회, 군 종파송교단, 군종목사단 등 군선 교 사역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 해 나갈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는 지난 19일 연무대교회 설립 60주년, 군선교연합회 설립 40 주년을 기념해 9천 여명의 장병 들에게 진중세례를 실시했다. 송주열 기자

밖에 없다. 그렇다고 그런 차이가 늘 오해만 불러오는 것은 아니다. 서로간 에, 문화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명 확히 이해한다면 서로간의 차이를 넘 어서, 서로간의 다름이있기에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서로간의 차이 는 그대로 두면 오해를 불러 오지만, 차이를 이해하면 조화를 이룰 수 있다. (773) 44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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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24.6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평생천사 모집 현재 112명

디지털 공중파 CH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2011년 5월 1 일부터 디지털 공중파채널 24.6을 통해 방송을 하게 되었 습니다. 이제부터는 한인이 사는 지역의 70%는 실내 안테 나로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공개 모금 방송때 약속했던 시청 영역 확장을 위해

일/반/천/사

24-6

일반천사 모집 현재 816명

온힘을 다해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PTV(인터넷)방송과 채널 24.6으로 옮기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필요 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 TV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후원을 중단하신 천사분들께서도 다시 천 사회원으로 등록해 주셔서 계속 기독교 TV를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천사 회원 명단

▶김왕기의 초대석

RENEW : 이양자(705), 염용길(023), 박영일(279), YONG CASTIC(134)

4월

평생천사 : (109)DON BENZ($1000), (110)임무웅($1000), (111)안태령($1120), (1)이순애($3000) RENEW : 김미순(756), 지정희(645), 최기호(504), 배성룡(724), 서대영(713-715), 유정남(051), 윤인숙(190), KIM EUNICE(039)

5월

NEW : 한인교회여성연합회(816) RENEW : 강인순(220), 엄덕자(789), 김명숙(506), 제일한나여선교회(140), 조현배(566), 김일웅(243), 천병오(333), 백순복(211), 조계진(011), 평생천사 : (112)강인순($400), (085)페어몬트양로원직원일동($300)

(1)이순애($10000), (2)김명신($2000), (3)김상열($1048), (4)박태선($1000), (5)김용익($1000), (6)정태수($1000), (7)김응두($1000), (8) 진안순($1000), (9)SUZANNA KIM($1000), (10)박재은($1000), (11)김미자($1000), (12)이행순($1000), (13)노무명($2000), (14)이경숙($1100), (15)전흥제($1000), (16)신흥식($1000), (17)고갑중($1000), (18)김선권($2000), (19)윤기영($1000), (20) JAMES KIM($1000), (21)김용중($1000), (22)배두현($1000), (23)임봉규($1000), (24)전금자 ($10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25)이종윤($1000), (26) 김부웅($1000), (27)참빛침례교회($1000), (28)아가페장로교회($1500), (29)이근무($3000), (30) 한명호($3000), (31) PINKY NAIL, (32) 고수란($1000), (33)오정로($1000), (34)시카고노인건강센터($1000), (35)무명(매달 $100), (36)김영식($1000), (37)김주진($1000), (38)서병인($1000), (39)김숙희(매달 $100), (40)조용오($1000), (41)이여근($1000), (42)홍성분($1000), (4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1000), (44) JUNG H. LEE($1000), (45) 김두한($1000), (46) 에벤부룩($1000), (47)최재균($1000), (48)ALICIA INTERNATIONAL 박

순희($1000), (49)양은태($1000), (50)서진화(매달 $100), (51)CHO, DAVID($1000), (52)노갑준($1000), (53) 차희준치과($1000), (54)김현수($1000), (55)뉴라이프교회($1000), (56)배영자($1000), (57)조영환($1000), (58)다니엘기도의집 오태순 목사 ($1000), (59)노만수($1000), (60)무명($1000), (61)한경진($1000), (62)이시우($1000), (63)백태우($3000), (64) 라이프크릭교회($1000), (65) 최창규($1000), (66) 박홍규($1000), (67)시카고 빌라델피아교회 ($1000), (68)김진기($4000), (69)이숙의(매달 $100),

(70)시카고시온장로교회($1000), (71)박영규목사($1000), (72)박소향($1000), (73)송치홍(매달 $100), (74)센추리간판(매달 $100), (75) 박경례(매달 $100), (76)이지용($1000), (77)박창호(매달 $100), (78)이상기($1000), (79)고성모($1000), (80)시카고 밀알교회 문장선원로 목사($1000), (81)그레이스교회($1000), (82)윤 기철($1000), (83)안익상($1120), (84)여수룬교회($1000), (85)페어몬트 양로원 직원일동(매 달 $300이상), (86)곽창규(매달 $100), (87)황승민($1000), (88)손종협($1000), (89)박찬호($1000) , (90)김종규($1000), (91)이여원($1000),

▶MC-TV 매일뉴스 월~금 저녁 8:30 재방 다음날 오전 7:00

3월

평/생/천/사

MC-TV 프로그램

(92)진동숙($1000), (93)김광호($1000), (94)시온회($1000), (95)월트 손($1000), (96)박해달($1000), (97)이미숙($1000), (98) 박육빈($1000), (99)문종헌 ($2000), (100)이선구, 오신애($1000), (101)시카고 나눔교회($1000), (102)박순호($1000), (103)정희수($1000), (104)김영애($1000), (105)대전 새희망교회 고애란 (매달 $100), (106)진주성남교회(매달 $200), (107)김수자(매달$100) (108)무명($1000) (109)DON BENZ($1000) (110)임무웅($1000) (111)안태령($1120) (112)강인순($1200)

매 주일 저녁 9:30 재방 월 12:30

▶TV 강단(강민호 목사) 매 주일 저녁 9:00 재방 월요일 오전 7:30

▶헤브론의 시간 주일 저녁 8:30 재방 수요일 오전 7:30

▶연합장로교회 시간 토요일 저녁 8:30 재방 주일 오전 7:30

▶시간속으로 매 주일 저녁 7:00

▶아가페 칼럼 (사랑을 나누며) 매 주일 저녁 8:25 재방 월요일 오전 9:05

▶노스웨스트 시간 (김성득 목사) 목요일 저녁 9:30 재방 금요일 오전 7:30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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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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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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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문의: 773-322-5896(이우영 전 도사), 847-212-0632(오찬석 목사) ㆍ주소: 407 N. Main St.(Elmhurst) Mt. Prospect, IL 60056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 yyoon@kacschicago.org로 송부 바람 ▨헤브론교회 사무직원 모집 헤브론 교회서 풀타임 or 파트타임 직원 모집 ㆍ자격: 세례교인, 미국내 취업 결격 사유가 없는자. 이중언어(영어/한어) MS Word, Excel, 파워포인트, 웹 프 로그래밍, 포토샵 ㆍ구비서류: 이력서/자기소개서 보낼곳:office@hebron.org ▨샴버그 침례교회 반주자 청빙 ㆍ주소:316 N. Springinsguth Rd. Schaumburg, IL 60194. 문의: 847843-0855 한사랑 장로교회 ▨창조과학학교 수강생 모집 ㆍ기간: 4월 9일~6월 18일, 매주 월요 일 7:50-9:50pm ㆍ수강료: $50(payable to ACT), 4월 5일까지 등록 ㆍ문의: creationbara@gmail.com ▨샴버그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찬양 인도자. 피아노. 키보드 반주자 구함. 이력서 보내실 곳 ㆍSalemPeople333@gmail.com ㆍ주소: 10 S. Walnut Lane, Scha-

가로풀이 1. 굶주림(시 37:19, 창 12:10) 3.“게으른 자여 ( )에게로 가서 그 하 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잠 6:6 ) 5. 소아시아 북부 흑해에 연한 험준 한 지방(행 2:9) 7. 여리고 점령으로 얻은 전리품을 감추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군대가 아이에게 패함(수 7:1) 9. 이상하고 괴상함(출 15:11) 11. 모세가 묻힌 곳(신 3:27, 34:1-) 12. 스불론 땅 갓 헤벨 사람 아밋대 의 아들로서 12소선지중 한 사람이 요 ( )서의 주인공(욘1:1) 13. 유대왕 아마샤의 아들로 16세에 즉위하여 52년간 재위(왕하 15:13) 15. 납달리의 아들(창46:24) 17. 기드온의 부친(삿 6:11) 19. 긴네렛 서안 납달리 사람의 성읍 (수19:36) 21. 세겜 남방에서 지중해로 흐르는 강으로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경계 를 이룸(수16:8) 22. 모세의 장인으로 시내 반도 동편 아가바 만 서안에 거주하는 미디안 의 제사장(출3:1, 출 4:18) 23. 브두엘의 아들, 리브가의 오라 비, 야곱의 외숙이며 장인(창28:5, 29:21-30) 25. 아둘람 사람으로 유다의 친구(창 38:1, 12) 26. 사사시대말기의대제사장(삼상1:8)

umburg, IL 60193 ㆍ문의: 847-534-2826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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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복지회 ㆍ종이 공작/그림 치료 교실 전시회

28. 이스라엘 왕으로 부친은 아합, 모친은 이세벨(왕하 9:24) 29. 체력을 써서 일함(레23:7) 세로풀이 2. 사물의 본 바탕(창 3:23) 3. 버려진 거친 땅을 처음으로 일구 어서 논 밭을 만듬(사28:24) 4. 구약 18번째 성경으로 신앙이 깊 은 사람이 당하는 고통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어떻게 조화되는 가 를 다룸 6. 바벨론에 남아있는 포로의 예물 과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 온 사람(슥6:10) 7. 로마국이 점령하여 한도를 가지 고 고린도를 수도로 삼고 갈리오 총 독이 치리(행18:12) 8. 엘가나의 두 아내 중 한 사람으로 사무엘의 어머니(삼상1:2) 10. 가까이 있는 곳(출3:22)

16. 스미다 17. 요나 18. 스이라 19. 아로엘 20. 마라 21. 가인 24. 반석 25. 히람 27. 리노

duschurchVBS@gmail.com ㆍ7월 23일(월) - 27일(금) GKYM (http://gkym.org) ㆍ8월 성경퀴즈대회 - 범위: 창세기, 사복음서, 사도행전 ▨여름성경학교 ㆍ일시 : June 11 (Mon)- 15 (Fri) 9:30AM -1:30PM ㆍ장소 :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 ㆍ유초등부: 1 - 5th Grade (As new grade in Sept) ㆍ유치부: 3살이상-5살이하 (09/01/2006 - 08/31/2009) ㆍ유아부 : 18개월이상-3살미만 (9/01/2009 -12/31/2010) ㆍ비용 : $ 35 (2 Children $ 60 / 3 Children $ 85) * During March and April $25 ㆍ문의: (847) 394-8454 ▨새누리 주님의 교회 꿈나무 학교 학생모집 복음 전도와 지역 사회를 섬기기 위 해서 설립 ㆍ운영기간: 3월17일 - 6월17일 (3 개월) *2학기 과정은 5개월 과정으로 확장 ㆍ운영시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 분 ~ 오후 2시 ㆍ대상 : 만 3세 - 7세 어린이 ㆍ과목: 유아한글학교 및 유아독서지 도, 유아 수 놀이, 유아체육, 유아미술

12. 구약 29권 째 성경으로 무서운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 14. 요나스의 어머니(왕하 12:1) 16. 액체가 물에 배어들다(겔 47:2) 17. 구약 32권 째 성경 18. 사사 에훗이 모압 왕 에글론을 죽이고 이곳으로 도망함(삿 3:26) 19. 사해 동쪽 아르논 강변에 있는 동리(민32:34) 20 .쓴물, 모세가 물을 달게 만든 샘 의 이름(출15:23) 21. 아담의 장자, 동생 아벨의 제사 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므로 투기하 여 죽임(창 4:2-) 24. 넓고 편편한 큰 돌(창 49:24) 25. 다윗이 궁전을 지을 때와 솔로몬 이 성전을 지을 때에 목재와 석재와 기술자를 제공함(삼하 5:11-12) 27. 로마 교우로서 디모데에게 문안 한 신자(딤후 4:21)

성경퀴즈세로 정답풀이 2. 근본 3. 개간 4. 욥기 6. 도비야 7. 아가야 8. 한나 10. 이웃 12. 요엘 14. 시비아

▨시카고 나눔교회 ㆍ교회 이전 : 2737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ㆍ예배시간 : 주일예배 :12시30분 유스그룹 :12시30분 선데이 :12시30분 ㆍ5월27일 : 나눔 선교주일 ㆍ5월28일 : 유스그룹 캠프 ㆍ6월10일 : 가정 공동체 모임 ㆍ6월17일 : 야외예배 ㆍ문의: 773-440-0191 ▨엑소더스 교회 ㆍ5월 26일(토) 5:30am, 찬양팀, 미티 어팀 헌신예배 ㆍ5월 26일(토) 중고등부 농구대회 KACY Basketball (Naperville) ㆍ6월 3일(주일) 1:30pm,비전트립 기 금마련을 위한 Golf Outing 장소: Chevy Chase, 회비: $100 ㆍ6월 5일(화) 8:00pm, 생명체 리더 훈련 ㆍ6월 17일(주일) Father’s Day 볼링 대회 ㆍ6월 23일(토), 24일(주일) 중고등부 연합 부흥집회 (그레이스교회) ㆍ6월 26일(화)~7월 3일(화) 콜롬비 아 Vision Trip ㆍ7월 17일(화)~20일(금) Vacation Bible School - 회비 $30 (T-Shirt, CD, Snack, Lunch * 7월 8일 이후 $40) - 문의: (847)208-9544 / Exo-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17. 요아스 19. 아다마 21. 가나 22. 이드로 23. 라반 25. 히라 26. 엘리 28. 요람 29. 노동

게시판

가로 풀이 1. 기근 3. 개미 5. 본도 7. 아간 9. 기이 11. 비스가 12. 요나 13. 웃시야 15. 야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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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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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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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7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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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5일 금요일 |

담임목사 : 김건우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6:00 6:00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오전 오전 7:00 7:00 주일예배1부 2부 오전 9:00 2부 오전 9:00 3부 3부 오전 오전 11:00 11:00 4부 4부 오후 오후 1:00 1:00 주일영어예배 1:30 주일영어예배 오후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오후 8:00 8:00 금요찬양예배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준 담임목사 ::이이 준 주일 주일 예배 예배 Youth, Children 예배 영어 예배 영어 예배 기도 매일 금요 새벽예배 매일 새벽 기도 화요중보기도 금요 기도회

낮 12:30 오전 11:45 낮 12:30 오후 2:00 오후 2:30 오후 오전 8:00 5:50 오전 오후 5:50 8:00 오후 8:00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Shermer와 Harlem이 만나는 곳)www.tkbc.net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새누리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1부 전통 전통 예배 예배 2부 영어 2부 영어 예배 예배 3부 3부 열린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새벽기도(화~토)

오전 9:00 9:00 오전 오전 10:00 오전 9:45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전 6: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9233 ShermerRd. Rd. Morton Grove,lLIL 60025 60053 3030 Central Glenview,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에버그린 교회교회

담임목사 : 김재범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www.chicagocc.org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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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어퍼컷 상암서 한번 더! 7월5일 K리그 올스타전서 ‘팀 2002’ vs ‘팀 2012’ 전 현직 선수 총출동

첼시 107년만에 챔스리그 우승 뮌헨과 결승전 승부차기 끝 창단 첫 ‘빅이어’ 품어 첼시가 창단 107년 만에 처음으 로 챔피언스리그 우승트로피 빅 이어 를 들어 올렸다. 첼시FC는 20일(한국시각) 독 일 뮌헨의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했 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그를 6위로 마친 첼시는 FA컵에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

며 2011~2012시즌을 2관왕으로 마쳤다. 더욱이 2007~2008시즌 맨체스 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승부 차기 끝에 내줬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따낸 첼시는 1905 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대륙 의 최강자로 올라섰다. 반면 뮌헨은 자국 리그와 컵대 회에 이어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모두 준우승에 그치는 아쉬운 성 적이 이어졌다. 오해원 기자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K리그 흥행을 위해 한 자리에 다시모인다. K리그 명예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안 정환은 21일 오전 종로구 신문로 축구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2년 한 일 월드컵 멤버가 총 출동할 2012년 K 리그 올스타전을 소개했다. 안정환이 공개한 2012년 K리그 올 스타전의 콘셉트는 팀 2002 와 팀 2012 의 대결. 말 그대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4강 신화를 달성한 주역들이 2012년 K리그의 최 고 인기 선수들과 격돌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활약했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10 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일 계획이 다. 경기는 7월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올스타전에 참가할 팀 2002 에는 현 재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 마하치칼라 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 독을 비롯해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Interview

에닝요 축구화에 태극기 새겼지만… 체육회 “이중국적 취득 문제” 특별귀화 재심의 기각 에닝요(전북)의 특별귀화가 끝내 이 뤄지지 못했다. 대한체육회 22일 열린 제20차 법제 상벌위원회를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요청한 에닝요의 특별귀화(복수국적 획득 추천)재심의 요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에닝요의 특별귀화가 어려워 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제19 차 회의에서 에닝요가 특별귀화로 추 천되지 않자 대한체육회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최강희 감독도 에닝요의 귀 화를 선처했고, 에닝요도 태극기를 새 겨넣은 축구화를 신고 연일 골 폭죽을

터뜨리며 기량을 입증했다. 하지만 대한체육회는 다시 한 번 에 닝요의 특별귀화 안건을 기각했다. 특 히 향후 특별귀화 자격 요건을 강화하 겠다는 의견을 드러내 에닝요의 특별 귀화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최강 희 감독이 선수 선발 권환을 갖고 있 지만 특별귀화는 다른 문제 라면서 국 민에게 기쁨을 주는 축구의 특성상 특 별귀화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도 감안 해야 했다며 기각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모든 구성원이 참 가할 예정이다.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하는 선수들은 물론,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까지 빠짐 없이 자리할 계획이다. 현역시절 돌발행동으로 전남에서 임 의탈퇴되어 K리그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수(31)도 행정상의 문제 는 남았지만 이번 경기에 특별히 참석 할 것으로 보여진다.

‘나는 매일 진화한다’ 지은이

권율

편견을 깨면 성공이 보인다 미국 CBS 리얼리티쇼 서바이버 에서 5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 승한 첫 동양인. 스탠포드대에 이어 예일대 로스 쿨을 졸업하고 변호사, 상원의원 입법보좌관, 사회 운동가로 활동 하다 오바마 정부에서 연방통신위 원회 부국장까지 지낸 인재.

첼시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서 승리를 차지한 뒤 트로피와 함 께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뮌헨=AP/뉴시스

안정환 K리그 명예 홍보팀장이 지난 21일 오 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02년 월드컵 멤버와 2012 K리그 올스타가 함께하 는 축구 축제 개최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 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팀 2002 에 맞설 팀 2012 는 K리그 16개 팀의 베스트일레븐을 한국프로 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간추린 뒤 6 월초 에 있을 팬 투표를 통해 최종 결 정된다. 감독 역시 지난해 K리그에서 우승한 최강희 감독이 축구대표팀으 로 자리를 옮긴 만큼 팬 투표로 뽑을 예정이다. K리그 명예홍보팀장이자 2002 한일 월드컵 멤버를 대표해 기자회견에 참 석한 안정환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너무 빨리 잊는 것이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면 서 10년 전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사 랑을 받았던 만큼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K리그를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프로야구가 많은 준비를 통해 좋은 흥행을 거두고 있다고 생각 한다. K리그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다시 야구를 뛰어넘을 날이 올 것 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오해원 기자

미국의 차세대 한인 리더로 꼽히 는 재미동포 2세 권율(37) 씨다. 그가 2006년 서바이버 우승으로 유명세를 타자 한국 사회로부터 인 터뷰, 강연 요청이 밀려들었다. 그 의 화려한 이력을 접한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열광했다. 권 씨를 소 위 엄친아 의 모델로 삼아 자녀 교 육에 활용하고자 했다. 하지만 한국을 찾은 그가 꺼낸 말 은 나는 미국 사회에서 언제나 이 방인이었고, 어린 시절 왕따를 당 했다 였다. 그리고 부모들에게 조언했다. 한 국의 부모들은 내가 유명한 학교, 좋은 직장을 나왔기 때문에 나를 롤모델로 생각한다. 청소년들은 성 공해야만 부모가 자신을 사랑한다 고 믿는 것 같다. 부모가 자녀의 심 리적 어려움을 부끄러워 하지 말 고, 자녀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줘야 한다. 권 씨가 자서전 에세이 나는 매 일 진화한다 를 펴낸 이유도 같은 맥 락이다. -책을 내자 는 요청이 많 았을텐데, 왜 지금인가. 단순히 서 바이버 우 승자로서

가 아니라 사 회에서 더욱 성공 하고 더 많 은 지혜를 쌓은 후 그 결과 물 을 책으로 내 고 싶었다. 지난해 한국을 찾아 강연할 때 학 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에도 학생들로부터 수많은 편지를 받고 유학생들과 만나면서 이들에 대한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지원이 부족 하다는 걸 알았다. 내 이야기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책을 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 -왕따 고백이 쉽진 않았을 텐데. 어릴 적 손이 갈라질 정도로 여러 번 씻을 만큼 강박에 시달렸다.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이 어려웠 다. 백인 아이들로부터 왕따를 당 해서다. 자살까지도 생각했다. 한 번은 공중 화장실에서 공격을 당해 몇 년 동안 가질 못했다. 처음에는 이런말을 남들 앞에서 하는 게 부 끄러웠다. 하지만 학생들이 내 이야기를 듣 고는 자신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지 만, 쉽게 말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하더라. 거기서 용기를 얻어더 많이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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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B 13

총든 목사의 아픈 세상 구하기 미존 송새벽 아부계 새싹 영화 아부의 왕 서 열연 독특한 말투로 코믹감을 뽐냈던 송새벽이 영화 아 부의 왕 에서 아부계의 새 싹으로 돌아왔다. 아부의 왕은 아부계의 전 설(성동일)과 아부계의 새 싹(송새벽)이 만나 혀 하 나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코미디. 극 중 송새벽은 고지식할 정도로 순수했던 청년의 모습에서 스승의 가 르침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아부 기술을 터득하는 동식 역을 맡았다. 송새벽이 열연한 동식은 눈치와 센스가 0.2%의 부족 한 순수남으로 일생일대의 위기에 몰리자 아부계의 전 설로부터 아부에 대한 비책 을 전수받아 인생역전을 도 모하는 인물이다. 방자전 , 시라노;연애조 작단 , 해결사 등에 출연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술과 매 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 냈던 송새벽은 다시 한 번 자신의 전매특허를 무기로 순수남에서 아부계의 새싹 으로 거듭나는 동식의 매력 을 십분 살려냈다. 송새벽과 성동일의 코믹 앙상블이 기대되는 아부의 왕은 6월 21일 개봉된다. 황성운 기자

무더운 여름, 빙하기로의 초대 아이스 에이지4 7월 26일 개봉 전세계 19억 달러 흥행 기록을 세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아이 스 에이지 시리즈의 4번째 이야 기 아이스 에이지4:대륙이동설 이 7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올 여름 방학에 가족 관객들을 시원한 빙하기로 초대한다. 빙하기 시대, 도토리를 향한 다 람쥐 스크랫의 집념이 대륙 이동 의 원인이 됐다는 기상천외한 설 정을 바탕으로 한 아이스 에이지 4는 스크랫 때문에 벌어진 갑작 스런 대륙이동으로 살 곳을 잃 어버린 매니, 디에고, 시드가 빙 하를 배 삼아 정처 없이 떠돌며 무시무시한 해적단과 마주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어드벤처를 그린다. 황성운 기자

Preview

수단 내전속 아이들 죽음 목격 목사 신분에도 수호의 총 장전

마약과 알코올, 오토바이 폭주 등 방탕한 삶을 일삼던 샘 칠더스는 아내의 권유로 교회에 발을 내딛은 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자기 자신이 아닌 남을 돌보기 시작하고 그들을 위해 선뜻 교 회를 짓는다. 그러던 어느날 아프리카 수단으로 눈을 돌려 집 짓기 봉사활동을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비참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목격한다. 격 렬한 내전 속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죽음으로 내 몰리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그는 목사의 신분 임에도 총을 들고 만다. 말 그대로 머신건 프리 처 다. 이 작품은 샘 칠더스의 실화를 고스란히 옮겼 다. 무엇보다 영화 속 현실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 고, 현재 진행형이란 점에서 더 큰 울림을 선사한 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샘 칠더스는 수단의 아이들 을 위해 총을 놓지 않고 있다. 아이들의 죽음을 눈 앞에서 봐야만 했던 가슴 아픈 순간,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구하기 위한 그의 노력 등 실화가 전 하는 감동은 묵직하다. 아이들을 위해 총을 드는 게 과연 옳은지 아니 면 어떤 경우에서라도 총을 들어서는 안되는 일 인지에 대한 질문을 영화는 직접적으로 던진다. 어디까지나 관객의 몫으로 남겨두지만 영화를 보

샘 칠더스 가슴저린 실화 뭉클

가이 피어스는 6월의 가이 최근 아이언맨3 출연을 확정한 가이 피어 스가 오는 6월 두 편의 SF신작을 선보인다. 오는 6월 6일 개봉하는 프로메테우 스 에 이어 14일에는 락아웃:익스트 림미션 (이하 락아웃)으로 국내 관 객과 만난다. 특히 두 영화에서 피어스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별 출연 에 가까운 프로메테우스에서 피어 스는 마치 은교 의 박해일처럼 백발이 성성한 노인으로 나온 다. 반면 락아웃에서는 기존

고 나면 총이 아니라 그 어떤 것도 들어야 할 것 만 같다. 격렬한 내전 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아이들을 구하는 건 총을 든 샘 칠더스이기 때문 이다. 그렇다고 샘 칠더스의 행동과 사상이 무조건 옳다 라고 강요하진 않는다. 무엇보다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한다. 오로지 수단의 아이들만 생각하는 그는 가족에 소홀하게 되고, 결국 갈등 의 골이 깊어진다. 가족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서 수단의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을까. 이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갖게 한 다. 내전이 벌어지는 상황 때문에 틈틈히 총격전이 등장한다. 첨단 무기로 무장한 화려한 총격전은 아닐지라도 영화적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상업 영화로서의 매력을 어느정도 갖췄다. 특히 어쩔 수 없이 전쟁터로 끌려 온 소년들과의 총격신은 비참한 상황을 극대화시킨다. 다만 이야기의 흐름 은 쉽게 예상된다. 오로지 실화의 힘이 그 단조로 운 흐름을 잘 메꿨다. 제라드 버틀러는 진심을 다해 샘 칠더스를 연 기했다. 수단의 아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그 의 모습은 대중의 마음을 파고 든다. 미쉘 모나한, 마이클 섀넌, 매들린 캐롤 등이 출연했다. 007 퀀 텀 오브 솔러스 , 몬스터 볼 등을 연출한 마크 포 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5세 관람가, 24일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개봉.

프로메테우스 락아웃 SF 연속개봉 백발노인 특수요원 연기 변신 주목

의 차분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능청스런 면을 지닌 특수요원으로 분해 대통령의 딸을 구하기 위한 특급임무를 수행한다. 락아웃은 우주 감옥을 배경으 로 한계를 초월한 탈출작전을 그 린 SF 리얼 액션 . 전직 특수요원 스노우(피어스)가 추락하는 우주 감옥에 인질로 붙잡힌 대통령의 딸 에밀리(매기 그레이스)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극한의 미션을 담았다. 액션 영화의 거장 뤽 베송의 진두 지휘 하에 트랜스포터 테이큰 의 액 션 제작진과 인셉션 특수 효과팀

의 합작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프로메테우스는 2085년 인류의 기원을 찾 기 위해 과학자로 구성된 탐사대원들이 프로 메테우스호에 탑승하면서 펼쳐지는 SF 스릴 러. 인류기원의 비밀을 밝히고자 거대한 탐사계 획을 세운 인물이 바로 웨이랜드의 CEO인 피 어스다. 그는 과학자인 엘리자베스 쇼(누미 라파스)와 찰리 할러웨이(로건 마샬 그린)가 마음껏 연구와 탐사에 매진하도록 고대 유물 탐사에서부터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간 외계 행성 탐사까지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B 12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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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괴담 시달려 괴담 에 끌렸죠 Interview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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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1

슈퍼히어로 돈의 맛 아내 독설 앞에 무릎

박보영

마음가짐이 한층 단단해졌다. 배우 박보영은 전국 8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과속스캔들 을 통해 일약 국민 여동생으 로 급부상했다.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 로 떠올랐지만 소속사와 갈등이 불거지면서 그 녀의 행보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그랬던 그녀 가 공백기를 깨고 선택한 작품이 공포영화 미 확인 동영상 이다. 박보영은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금 이나마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이렇 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한 일 이란 것을 알게 해 줬다 고 되돌아봤다. 하지만 당초 지난해 여름 개봉을 예고했던 미 확인 동영상은 개봉이 늦춰졌고, 올해 첫 공포 영화로 뒤늦게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한동안 공백기를 겪었기에 뒤늦은 이번 개봉이 남다르 다. 그녀는 개봉은 제 힘으로 되는 게 아니다. 마냥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거라 조심스럽다. 예 전에는 기대만 됐다면 지금은 걱정 반, 기대 반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깜찍한 미모와 소녀같은 발랄함으로 인기를 모았던 박보영은 익숙한 캐릭터 대신 공포물을 선택했다. 그녀는 고민을 하긴 했지만 영화를 고사하기엔 시나리오가 정말 재밌었다 며 예 전부터 다양한 장르를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 고, 공포를 언제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 었다 고 이유를 밝혔다. 미확인 동영상은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 되는 저주 걸린 동영상을 본 뒤 자매에게 벌어 지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인터넷 동영 상 괴담이란 흥미로운 소재를 내세웠다. 대중에 노출된 연예인이란 직업의 특성상 박보영도 이 같은 괴담 에 노출 돼 있다. 이 점이 마음을 움 직였다. 그녀는 CCTV, UCC, SNS 등을 통 해 어느 누구도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곤 한다. 이런 문제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밝혔다. 화제가 됐던 동영상은 거의 다 봤던 것 같 다. 일반사람이었다면 그런 영상에 대해 왈가왈 부 했을텐데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보니 함부로 말을 못하겠더라. 신경 안 쓰면 그만이 지 라고 말들 하는데 겪어보지 않고선 직접적인 피해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다. 이런 점 도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첫 공포 도전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연기력을 제대로 평가받는 첫 작품이 란 점에서 더욱 떨린다. 드라마 왕과 나 , 영화

첫 공포영화 도전 누구나 공감 기대

슈퍼히어로의 파워도, 돈 의 맛도 아내의 속사포 독설 을 견뎌내지 못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 어벤 져스 , 돈의 맛 ㄷ이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내 아내의 모든 것이 판정승을 거뒀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이 18~20일 동안 561 개 상영관에서 59만 4195명 (누적 77만 9284명)의 관객 을 동원해 개봉 첫 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어벤져스는 573개 상영관 에서 56만 5633명(누적 634 만 2214명)을 동원, 3주간 지켜왔던 1위 자리를 근소한 차이로 내줬다. 하지만 올 개봉작 중 처음으로 6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 했다. 국내 개봉된 외화 중 에서는 여섯 번째 600만 돌 파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 출해 화제를 모은 돈의 맛은 641개 상영관에서 44만 554 5명(누적 56만 9013명)으로 개봉 첫 주를 3위로 시작했 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상 대적인 불리함에도 첫 주 50 만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보였다. 한편 북미에서는 어벤져 스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 위를 차지했다. 또 역대 가 장 빠른 속도로 누적 4억 50 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홀로 연기 시험대 합격점 받고 싶어 울학교 이티 와 과속스캔들 등을 통 해 연기력 면에서도 호평을 받아왔 다는 점에서 괜한 엄살처럼 들린다. 박보영은 왕과 나에선 아역이었 기 때문에 넓은 아량으로 봐 줬고, 울학교 이티에선 연기력을 평가받기 엔 분량이 적았다. 그리고 과속스캔들에 선 너무 포장이 잘 됐다 며 지금까지 운이 아주 좋았는데 이제 큰 일이다. 그 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냉 정한 평가를 받는 첫 시험대인데 많이 혼날 것 같다 며 영화를 끌 고 가는 게 미흡하고, 캐릭터의 감 정선을 이끌어 가는 것도 들쑥날 쑥한 것 같다 고 엄격하게 자평했 다. 과속스캔들의 경우 전적으로 태현 오빠가 맞춰줬기 때문에 호흡을 맞춘 다는 개념은 아니었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서로 호흡을 주고 받는다 는 것을 느꼈다. 아직까지는 같이 끌어줘야 할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런 시행착오는 몇번 더 거쳐야 하지 않을까. 공포물을 또 하겠냐는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녀는 공포물은 보통 내공으로는 못하겠더라. 나중에 연기를 잘하게 된다면 다시 한 번 제대 로 해보고 싶은 생각 이라며 지금 당 장은 밝은 것을 해보고 싶다 고 전했다. 또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러 운 연기를 하는 게 연기의 목표 가 됐다 며 김해숙 선생님이 롤모델인데 언젠가 꼭 같이 해보고 싶다 고 희망했다. 황성운 기자 31일 개봉.

황성운 기자

품절남 정준하

jabongdo@nocutnews.co.kr 사진=이명진 기자

10살연하 재일교포와 결혼

정지훈 비상→R2B 제목 바꿔 날다

인간의 뇌 조종하는 살인 연가시

신세경 유준상 출연… 8월 개봉

7월 개봉 연가시 특별 웹툰 공개

군 복무 중인 정지훈과 신세경 유준상이 주연한 비상(飛上):태양 가까이 가 R2B:리턴투베이스 로 제목을 변경하고 8월로 개봉을 확 정했다. 정지훈의 군 입대전 마지막 영화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서 화제를 모았으며 한때 레드머 플러 란 제목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R2B:리턴투베이스는 무사귀환을 뜻하는 군사용어로서 실제 영화 속 에서 등장하는 작전명이기도 하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영 화의 비공식 작전명을 강조하기 위

재난영화 연가시 가 유명 웹툰 작가 호랑과 함께한 특별 웹툰을 공개했다. 호랑은 작년 여름 등골 을 서늘하게 했던 옥수역 귀신 봉천동 귀신 으로 온라인을 뜨겁 게 달궜다. 그의 새 작품인 웹툰 연가시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연가시를 소재 로 한 재난상황을 그렸다. 영화 연 가시는 사람의 뇌를 조종하는 살인 기생충 변종 연가시 의 출현으로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는 가운데 한 남자가 감염된 가족

해 기존의 비상:(飛上):태양가까이 에서 R2B:리턴투베이스로 제목을 새롭게 변경했다 고 21일 밝혔다. R2B:리턴투베이스는 공군의 지 원에 힘입어 지금껏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울 도심 상공에서의 화려한 공중 액션신을 선보일 예정. 다크 나이트 인셉션 등을 찍은 할리우드 항공전문스태프의 참여 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신진아 기자

을 살리기 위 해 사건의 실 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 다. 웝툰에서는 감염자를 침상 에 꽁꽁 묶어 놓는 병원의 행태에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한 한 PD를 통해 감염의 공포를 전했다. 특히 감염자가 보이는 이상행동으 로 1화 마지막을 장식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7월 개봉예정.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연예계 대표 노총각 정준하(41) 가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 했다. 정준하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 서 10세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 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사람 은 4년 열애 끝에 이날 결실을 맺 었다. 한편 이날 결혼식 사회는 정준 하의 오랜 지인인 유재석, 이휘재 가 진행했으며 가수 신승훈이 축 가를 불렀다. 정준하와 MBC 거침없 이 하 이킥 에서 부자지간으로 연기호 흡을 맞춘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다. 조은별 기자


B 10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종합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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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중국서 죽었다니… 지난해 도피중 심장마비사… 몸통 사라져 환수 등 수사 차질 불가피 경찰 추산만 으로 무려 3조 5000억원대의 다단계 사기를 치고, 중국 현 지로 밀항해 도피행각을 벌 여왔던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55 사진)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 인됐다.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청 지능 범죄 수사대는 조희팔의 가족과 측근들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조희팔이 지 난해 12월 18일 사망할 당시의 응급진 료기록과 사망진단서 등을 발견했다 고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중국 현지 120구급대 (우리나라의 119구급대에 해당)의 응 급의료 진료기록에 따르면, 조 씨는 지 난해 12월 18일 밤 10시쯤 중국 옌타 이 시의 한 호텔지하 노래주점에서 술 을 마시던 중 복부 통증을 호소했다.

함께있던 일행이 120구급대에 신고 를 했고, 조 씨는 구급차를 타고 인근 인민해방군 404병원으로 가던 도중 췌사(급성심근경색)로 다음날인 19일 새벽 0시 15분에 사망했다. 조희팔의 부인(사실혼)과 자녀들이 지난해 12월 19일 긴급비자 수속을 밟아 급히 중국으로 출국한 기록이 있 는 점도 사망설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박관천 대 장은 이미 시신을 화장하는 바람에 DNA 대조까지는 못했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조희팔이 사망했다 는 점은 어느정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선까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조 씨는 지난 2004년 10월 대구 경 북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대여업 체를 차려놓고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 익을 보장한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투 자자를 끌어 모으는 유사수신행위를 시작했다. 이후 후속 투자자를 모집하는 다단

계 수법으로 사기행각이 전국으로 확 산됐고, 피해자만 무려 3만여 명, 피해 액수도 경찰추산 3조 5000억 원에 이 르는 단군 이래 최대 다단계 사기가 발 생하게 된다. 투자자들의 피해신고가 잇따르자 조 희팔은 2008년 12월 10일 충남 태안 해안에서 중국으로 밀항한 뒤, 조영복 이라는 가명으로 호구부(중국 주민증) 을 발급받아 중국 조선족 행세를 하며 도피행각을 벌여왔다. 조희팔 사건은 검찰이 다단계피해 수사를, 경찰이 범죄수익환수 작업을 맡아 2단계로 진행돼 왔으며 최근 검 찰이 조희팔 사건의 핵심 가담자 2명 을 본국으로 강제소환하면서 수사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조 씨가 사망한 사실이 확인 되면서 수사는 다시 난항을 겪을 것으 로 보인다. 사건의 몸통이 사망하면서 범죄수익을 어디에 어떻게 숨겼는지 발견해내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장규석 기자

부분일식이 진행된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충 무로에서 바라본 태양의 귀퉁이가 달에 가려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태양의 80%까지 가려지며 오전 6시23분부터 8시48분 까지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관측됐다. 사진은 오전 6시 23분부터 15분 간격으로 PL필터를 사 용해 촬영한 사진을 남산N타워 사진과 합성한 것이다. 뉴시스

해를 먹은 달, 달을 품은 해

노부모 학대 딸자식 는다 해마다 10건 이상 증가… 90%는 친족들에 피해

“여보 고생많았어” 잉꼬부부 세족식

부부의 날인 지난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듀오 본사에서 대표 잉꼬부부를 선 정돼 부부사랑 명예의 전당 에 오른 남편들이 아내의 발을 닦아주고 있다. 뉴시스

軍 따까리ㆍ고참 사라진다 국방부, 일제 잔재용어 100여개 우선척결… 적발땐 휴가 제한 국방부가 병영 내에서 폭언과 일본 식 용어, 비속어, 은어 등을 뿌리뽑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1일 활기찬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병영 내에서 군인 다운 언어를 사용하도록 강제할 계획 이라면서 올바른 군대언어 정착을 위 한 구어(口語) 교육프로그램을 서울대 에 연구 용역을 의뢰해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현재 병영에서 통용되고 있는 일제 잔재 용어 100여 개를 우선 척결

한다는 방침이다. 일제 잔재 용어인 구라치다 (거짓말 하다), 따까리 (당번병), 구보(달리기), 기합 (얼차려), 붐빠이(나눔), 겐세이 ( 방해), 이빠이(가득), 야마돈다 (화나 다), 고참(선임), 가라 (가짜), 뽀록나다 (드러나다) 등이다. 또 군바리 (군인), 개목걸이(인식표), 병아리 (신병), 쫄다구 (후임병) 등의 비 속어도 남용되고 있고, 까라면 까 , 어 리버리한 X , 얼빵한 X , 뺑이쳐 봐 등 의 폭언도 해당된다.

김관진 국방장관의 군인다운 언어 사용 지침에 따라 개발 중인 프로그 램은 연말까지 완성되어 내년부터 적 용된다. 국방부는 군인다운 언어는 폭언과 사투리, 비속어, 은어, 일본식 용어 등 을 사용하지 않는 것 이라면서 지난 4 월 말부터 이달 초 사이 일선 부대 지 휘관들에게 군기위반 범주에 언어폭 력을 포함시켜 처벌하도록 지침을 하 달했다고 전했다. 언어폭력이 적발되는 부대의 간부는 인사관리상의 불이익이 주어지고 해 당 병사는 포상 휴가 제한과 징계처벌 을 받도록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언어사용 모범 병 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포상하기로 했다. 이진욱 기자

# 지난 2월 노인학대 상담 전화 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성북 구에 사는 최모(90 여) 할머니의 긴급구조 요청이었다. 당시 최 할 머니는 딸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 신에 멍이 들고 머리가 찢어져 피 가 난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최 할 머니 는 긴급 일시보호시설로 이 송돼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 았다. 시는 노인복지관, 정신보건 센터 등의 협조를 얻어 딸에 대한 정신적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조치했다. 서울시가 지난 3년 동안 노인학 대사례를 분석한 결과, 가까운 친 족이 노인을 학대하는 건수가 10 건 가운데 9건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09년 423건 중 386건, 2010년 521건중 475건, 2011년 527건 중 471건으로 전체 1471건 중 1332건이 친족으로부 터 학대를 받은 노인의 사례였다. 타인(59건)이나 본인(58건), 시 설(22건)에 비해 확연히 많았다. 지난 3년 동안 친족이 노인을 학 대한 총 1332건 가운데 아들이 670건으로 가장 많았고, 딸(248

건), 배우자(188건), 며느리(122 건)순이었다. 특히 딸이 2009년 69건, 2010 년 82건, 2011년 97건, 배우자가 2009년 53건, 2010년 65건, 2011 년 87건으로 딸과 배우자의 노인 학대 건수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 였다. 유형별로는 정서적 학대가 지난 해 기준으로 전체 1443건 가운데 514건(35.6%)으로 가장 많았고, 신체적 학대가 485건(33.6%), 방 임 251건(17.4%) 순으로 조사됐 다. 이에 따라 시는 노인 학대 가 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 해 노인학대 없는 서울만들기 종 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종합계획 골자는 △경찰청, 국 가인권위와 신속한 업무 협조시 스템 구축 △시립 노인시설 9개 소 노인인권 옴부즈만제도 시범 실시 △노인학대 시설 원스트라 이크아웃제 도입 △가족내 상습 적인 학대행위자 고소 고발 추진 및 치료명령제 도입 △예방교육 확대 등이다. 이지혜 기자


B8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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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B7

경복궁도 광화문도 공장제 기와

황혼이혼 신혼남남 제쳤다

문화재청 시방서 개정… 1980년 이후 모든 문화재 복원ㆍ보수 사용 원형훼손

결혼 20년이상 이혼율 10년새 3배 늘어

지난 1980년 이후 기와 교체공사 및 복원공사가 시행된 모든 문화재 보수 공사에 전통기와가 아닌 공장제 기와 가 사용돼 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 과 드러났다. 감사원이 문화재청과 서울시, 충청 남도, 전라북도, 경상북도를 대상으 로 감사를 벌여 22일 내놓은 문화재 보수 및 정비사업 집행실태에 따르면, 숭례문의 경우 1963년 해체수리 시에 는 전통기와를 사용했으나 노후화돼 1997년 공장제기와로 전면 교체됐으 며, 2003년 경복궁 근정전 보수공사와 2011년 광화문 보수공사에도 공장제 기와가 사용됐다. 이는 문화재청이 지난 1979년 문화 재보수 공사용 기와도 KS규정에 적합 한 기와를 사용하도록한 후, 1994년 이를 반영해 문화재 수리표준시방서 를 개정했기 때문이다.

KS규정은 내구성과 방수성능을 높 이기 위해 표면처리와 고압으로 성형 해 매끈하고 무겁게 제작되는 공장제 기와를 대상으로 마련된 기준이고, 자 연스럽고 고풍스러운 멋이 있고 가벼 운 전통기와는 수작업의 한계로 이를 만족시키기 어렵다. 공장제 기와 사용으로 문화재 원형 훼손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전통기와 제조는 기능보유자에 의해 겨우 명맥 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문화재보호법은 문화재의 수 리는 문화재의 원형보존에 가장 적합 한 방법과 기술을 사용해 문화재를 훼 손시키지 않도록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8년 5월 화재 로 전소된 숭례문 복원공사에 한해 전 통기와를 사용할 예정이지만, 향후 주 요 국가지정 문화재의 수리 복원시에 는 전통기와를 사용할 계획은 없는 것

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12월 완공 이 예정돼 있는 숭례문 복원공사의 경 우, 기와지붕을 강회(剛灰, 산화칼슘) 다 짐층으로 시공해 숭례문의 원형훼 손은 물론 화재시 진화가 어려울 것으 로 지적됐다. 강회다짐층으로 시공할 경우, 통풍과 공기순환이 어려워 목조 건물의 부식이 심화될 우려도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종교시설 등 소유권이 개 인 또는 민간단체에 있는 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에 대해 시행되는 민간자본 보조사업 의 경우 예산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 났다.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문화재는 지방계약법의 적용을 받고 있는 반면, 민간자본 보조사업은 지방계약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임의 로 사업수행자를 선정할 수 있기 때문 이다. 박종환 기자

50세 이상 연령층의 이혼이 증 가하면서, 결혼생활 20년 이상 된 황혼이혼이 결혼한 지 4년 이 하 신혼이혼보다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21일 부부의 날 을 맞아 발표한 통계로 보는 서 울부부자화상에 따르면 결혼생 활 20년 이상 된 황혼이혼 비중은 1991년 7.6%에서 2011년 27.7% 로 늘었다. 반면 4년 이하 신혼이혼의 비중 은 같은 기간 35.6%에서 24.7% 로 꾸준히 줄고 있다. 황혼이혼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남성의 평균이혼연령은 46.3세 로 20년 전에 비해 8.4세, 여성은 43.2세로 9.1세 상승했다. 황혼이혼이 늘었지만 황혼결혼 도 늘었다. 지난해 서울 전체 혼인 건수는 7만 1519건으로 20년 전 의 66% 수준이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50세 이상 남

성의 결혼 건수는 3471건으로 2.7 배, 여성 역시 50세 이상이 2475 건으로 4.6배 증가했다. 서울 남성 의 평균 초혼연령은 1991년 28.4 세였지만 지난해 32.3세로 높아 졌고, 여성 역시 같은 기간 25.6세 에서 30.0세로 증가했다. 이밖에 고연령층에서 배우자에 대한 친밀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부부가 생활방 식에서 공통된 가치관을 갖고 있 다는 질문에 20~30대 부부의 절 반이 그렇다 고 답한 반면, 50세 이상은 40.1%에 그쳤다. 배우자에게 좋아하거나 싫어하 는 것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다는 응답은 20~30대는 59.5%였지만 50세 이상은 45.8%로 조사됐다. 가사노동 비율도 50세 이상 가 구의 경우 주부가 전적으로 책임 진다는 비율이 41.3%로 20~30 대 가구의 18.3%에 비해 높았다. 이지혜 기자

국민 10명 중 1명 주식투자

지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미국 민간 우주회사 스페이스 X가 제작한 로켓 팰컨9가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민간 우주회사가 국제우주정거 장(ISS)으로 싣고 갈 화물을 운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프커내버럴=AP/뉴시스

미국 첫 민간 우주로켓 발사 성공

국내 주식투자 인구가 지난해말 기 준 처음으로 500만 명을 넘어 섰다. 전체인구 10명 가운데 1명, 경제활 동인구로는 5명 가운데 1명꼴로 주 식투자를 하는 셈이다.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723개 법인과 코스 닥시장 1014개 법인을 대상으로 조 사한 결과, 주식투자 인구는 전년도 479만 명에 비해 49만명(10.2%) 늘 어난 528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10.6%에 해당하 며 경제활동인구의 21.2%를 차지 한다. 1995년 243만 6000명과 비

교하면 16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시장별로는 중복투자를 포함해 유 가증권시장 437만 명, 코스닥 238 만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여성 투자자 비중이 39.2%로 전년 말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투자자 평균연령은 47.4 세였으며 1인당 평균 보유종목은 3.4종목, 보유금액은 5338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도 말 2.9종목, 6284만 원에 비해 보유 종목 수는 늘고 금액은줄 었다.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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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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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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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 수백억 뭉칫돈” 발 뺀 검찰 또 헛발질? “노씨와는 관련이 없다” 며칠 사이에 입장 돌변 변호인 정치 수사 항변

민주통합당 조경태 의원, 환경운동연합, 반핵부산대책위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고리, 영광 원전 사고피해 모의실험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85만명 사망” vs “터무니없다” 시민단체 고리ㆍ영광원전 사고 모의실험… “한수원 전혀 가능성 없다” 고리원전과 영광원전에서 방사능 유 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85만 명, 628조원의 경제적 피해가 나올 것이 라는 시민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한국 수력원자력이 터무니 없는 가정이라 고 일축했다. 환경운동연합 등은 고리 영광원전 사고피해 모의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원전 사고시 국내 최초 경제적 피해를 산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고

리 영광 원전 사고피해 모의실험 결과 는 국내 원전에서 전혀 발생할 가능성 이 없는 무리한 상황을 가정한 것 이라 고 반박했다. 한수원은 국내원전은 체 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과는 원자로 형이 전혀 다르고 격납 건물이 훨씬 견 고하기 때문에 모의실험은 국내 원전 에 적용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모의실험은 최악의 경우에도 방사성물질을 가둬 놓을 수 있는 격납건물이 없다고 가정했고 원

김문수, 사퇴없이 경선 나오나 선관위 “도지사는 선출직 공무원 당내 선거운동 가능” 유권해석 김문수 경기도 지사(사진)가 도지사 직을 유지한 채 오는 8월 예정된 새 누리당의 대통령후보 경선에 참여하 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 왔다. 중앙선관위는 전체위원회의를 열고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김 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며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 이라는 경 기도의회 양근서(민주 안산6)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장이 정당의 당내 경선에 입후보하는

공인 탐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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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내 핵연료가 모두 녹아 내렸다고 가정해 나온 결과라고 해명했다. 특히 한수원은 이번 모의실험을 수 행한 박승준 일본 관서학원 대학 준 교수는 지난 2003년 일본 원전사고시 40만 명 희생과 460조엔 피해를 주장 했지만 이번 후쿠시마 원전사고때 방 사선 피폭에 의한 사망자는 한명도 없 지 않았냐며 이것이 박 교수 주장의 허 구성을 반증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라영철 기자

경우에는 공직 선거법 57조 6( 공무원 등의 당 내 경선운동 금 지)의 제1항에 도 불구하고 경 선 운동을 할 수 있다 고 밝 혔다. 김 지사가 자신이 소속된 정당안에 서 본인의 선거 활동을 하는 것이기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의 주변 계좌에서 수백억 원의 뭉칫 돈이 발견됐다던 검찰이 노씨와 는 관련이 없다고 발을 뺐다. 노씨와 관련해 거액의 뭉칫돈이 발견됐다며 큰 것이 많아 수사를 멈출 수가 없고 , 빙산의 일각이라 는 표현까지 써가며 호들갑을 떨 던 검찰이 불과 며칠 만에 돌변한 것이다. 창원지검 이준명 차장검사는 21 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계좌 주인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 자금 관리인이 언론에 거론된 박 모씨라는 사실도 확인해 줄 수 없 다고 말했다. 또, 뭉칫돈에 대해서 는 뭉칫돈의 흐름을 발견한 적은 있지만, 계좌의 잔고가 있다, 없다 고 한 적 없다 고 한발 물러섰다. 심지어 노씨와 자금관리인이 돈 을 주고 받은 것은 확인된 것 없다 며 자금관리인의 계좌와 노씨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 차장검사는 간담회 말미에 수사와 관련해 일체 확인해 줄 수 없다. 당분간 간담회도 하지 않겠 다 며 현재 수사의 중요한 고비니

때문에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게 중앙선관위의 설명이다. 중앙선관 위는 또 김 지사는 경선 운동을 할 수 없는 정무직 공무원이라서 지사직을 유지한 채 경선에 나설 수 없다 는 양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일반직 공무원이 아닌 선출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경선

만큼,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처럼 검찰의 태도가 급변하 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놓고 검찰이 성급한 발표로 혼 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거세지 고 있다. 앞서 이 차장 검사는 18일 노씨 의 자금 관리인의 계좌에서 수백 억 원 규모의 뭉칫돈이 발견돼 수 사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검찰이 뭉칫돈의 실제 주인을 확인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노씨가 계좌 주인 이라는 식으로 발표를 했다가, 언론의 보도 이후, 논란이 커지자, 노씨와 관련이 없 다는 식으로 슬그머니 말바꾸기 를 하고 있는 격이다. 수사의 결과에 따라서 정치권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는 사안인데도 제대로 수사가 진행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검찰이 언 론에 내용을 흘렸다는 비난은 피 하기 어렵게 됐다. 또, 논란을 일으킬 뭉칫돈의 존 재를 공표한 시점과 방식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3주기를 앞둔 시점에서 언론에 확인중인 사안을 흘린 것은 노 전 대통령이나 친노 세력을 겨냥한 정치적 수사를 벌이는 게 아니냐 는 지적이다. 경남=이상현 기자

에 참여해도 된다고 해석했다. 김 지사는 이에 따라 대통령에 출마 할 경우 공직선거법 53조 규정(지방자 치단체장은 대통령 선거일 90일전 그 직을 그만둬야 한)에 근거, 오는 9월20 일전에 도지사직을 내놓으면 된다. 최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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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5일 금요일

관행처럼 굳어진 구청 인사비리 노컷시론 윤석제 <CBS 사회부장> 풀뿌리 민주주의 인 지방자치제 도가 우리사회에 소개된지 올해 로 17년째에 접어들었다. 사람으로 치자면 걸음마 단계는 옛날에 지났고 사춘기도 서서히 벗어나 성인식을 목전에 두고 있 는 시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방 자치제가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 해 무엇보다 필요한 인사의 투명 성은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한 수 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초자치 단체인 일선 구청에서 하급직원 채용을 둘러싼 각종 비리가 관행 처럼 만연 돼 있기 때문이다. CBS 노컷뉴스는 최근 서울 도 봉구청과 중랑구청의 10급 기능 직 공무원 채용과정에서의 비리 를 연속 특종보도했다. 구청 간 부 등이 자신의 친인척들을 특혜 성으로 대거 채용한 사실이 내부 문건 등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 났다. 도봉구청의 경우 100명 넘는 지 원자 중에서 선발된 4명 가운데 3 명이 구청 간부의 딸과 조카, 그리 고 구의회 의원의 조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랑구청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현 구청장 재임기간 10 년 중 8년 동안 채용한 10급 기능 직 58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28명

이 구청 간부 등의 친인척이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들 28명 가 운데 구청 관계자의 친인척이 13 명, 현 구청장이 소속된 새누리당 관계자의 친인척이 7명, 구 의회 관계자가 4명 포함됐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면접만으로 뽑힌 이들 친인척들 이 9급 일반직 공무원이 될 수 있 도록 후속 인사를 통해 활짝 길을 열어주기도 했다. 공무원 되기가 하늘에 별따기 인 요즘 누구는 빽 하나로 손쉽게 하늘의 별을 딸 수 있었던 것이다. 채용 인사 비리에 연루된 이들 은 내 피붙이만 잘 되면 만사형 통 이라는 이기심 때문에 다른 이 들의 소중한 꿈을 짓밟아 버린 셈 이다. 이런 사례가 비단 도봉과 중랑 구청 두 곳만의 일은 아니다. CBS 노컷뉴스 보도 이후 전국 에서 비슷한 사례의 채용 또는 인 사비리가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 고 있다. 그만큼 인사가 만사 인 공무원 조직에서 인사를 둘러싼 각종비리가 아직 만연해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다. CBS는 풀뿌린 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행화, 만연화된 인사 비리 추적 보도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인 사의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면 그 누가 신명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겠는가?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옅은 친박’ 서병수 새누리당 최고위원회가 전체회의 를 열고 친박계 핵심으로 통하는 서 병수 의원(사진)을 사무총장으로 임 명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앞선 티타임 에서 황우여 ���표는 서 의원을 사무 총장에 임명하겠다는 뜻을 다른 최 고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친박계로 분류되는 다른 최고위 원들은 물론 비박계 대표로 지도부 에 입성한 심재철 최고위원도 이같 은 결정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유력하게 거론되던 최경환 의원의 이름은 이날 논의 테이블에 올라오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황 대표 는 지난 주말동안 정몽준, 이재오, 김문수 등 반박근혜 진영 대권주자 들을 만나 사무총장 인선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정 전 대표는 20일 기자간 담회에서 구체적으로 누구를 지목 하지는 않았지만 공정한 경선관리 에 적합한 분이 되기를 기대를 하고 있다 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과 김 지사 역시 이같은 의 견을 황 대표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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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려졌다. 다만 친박 계가 사실상 당을 장악한 상황인만큼 이들도 비박 계 사무총장 을 주장하기 보다는 친박 계 가운데 강경 이미지를 가지고 있 는 인사는 피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 로 알려졌다.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 이같은 비박계 대권주자들의 의 견이 전달됐고 이런 점에서 최근 친 박계 2인자 논란을 낳았던 최 의원 보다는 서 의원 쪽으로 의견이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박계 후보 진 영은 대선후보 경선이 친박계의 일 방적인 주도로 진행되지 않을까하 는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 관계자는 친박계가 당의 모든 운영과 대선 후보 경선까지 주도하 게 됐다 며 불공정 경선에 대한 우려 가 커지고 있는 만큼 완전 국민경선 제도 도입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고 촉구했다. 임진수 기자

봉화마을 추모 열기로 후끈 노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ㆍ특별전시회 열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3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은 추모 열기로 뜨 겁게 달아올랐다.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노 전 대통령의 묘역 옆에서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 추도식은 한완상 전 부총리의 추도 사와 특별연주, 추모영상 상영, 묘역 참 배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객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졌다. 전국에서 온 추모객들은 하얀 국화 꽃을 손에 들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아 헌화했으며, 너럭바위를 보며 노 전 대통령을 향수 했다. 노 전 대통령 추모의 집과 생가, 묘역 옆 등에서는 노 전 대통령 관련 사진과 삽화들로 봉하 특별전시회 등 이 열려 추모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 다. 앞서 22일 창원에서는 경남 추모문 화제가 열렸다. 노무현이 꿈꾼 나라 라 고 이름붙인 올해 추모문화제는 토크 와 음악, 영상이 함께 어우러졌다. 경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추모 공연 과 노 전 대통령을 추억하는 특별영상 도 상영됐으며, 30명으로 이뤄진 시민 들의 집단낭송 등이 이어졌다. 같은 날 광주에서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기 념공원위원회와 민주통합당 광주시 당 전남도당은 금남로공원에 마련된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시민분향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를 앞둔 지난 22일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아래 대통령 묘역에 전시된 사진을 참배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소에서 추도식을 열었다. 추도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재임시 절과 국회의원으로 5 18 관련 청문회에 서 활약한 모습, 퇴임 후 봉하마을 생활

등이 담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노 무현 전 대통령 추모문화제는 이번 한 달간 서울, 대전, 부산, 광주, 경남 등 8곳 에서 이어졌다. 김해 = 송봉준 기자

검찰 통진당 심장 당원명부 확보했나 압수한 3개 서버 분석중… “선거인명부 대조 위해 반드시 찾을 것” 검찰은 통합진보당의 심장 이라는 당원명부를 확보했을까? 압수수색 과정의 혼란상에 비춰 작 전 실패로 끝났을 여지가 없지 않지만, 검찰이 압수한 서버에 당원명부가 포 함돼 있을 것이란 게 검찰 안팎의 대 체적 평가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사건 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이상호 부장검사)는 지난 22일 새벽 서울 가산동의 인터넷업체에서 통합 진보당 서버 3대를 압수했다. 이 서버 는 당 서버관리자인 윤모씨에게 검찰 이 수사에 필요한 자료가 담긴 서버를 알려달라고 요구해 지정받은 것들이 다. 문제는 제대로 지정을 받았느냐다. 검찰 전언에 따르면 전날 압수 수색

착수 당시 당원명부, 선거인 명부 말고 나머지 자료의 복제는 협조하겠다 던 윤씨가 그날 오후 들어 당의 명령을 받 았다며 협조를 일절 거부하다 홀연히 사라졌다. 윤씨 입장에서는 오전 상황의 경우 당원명부가 배제된 서버를 지목하는 식의 소극적 저항이 가능하고, 오후 상황은 수사 자체를 거부하는 적극적 저항이 가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어떤 경우든 검찰이 당원명부가 담 긴 서버를 확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그 3개의 서버 안에 구체적으로 뭐가 들어 있는지는 분석을 해야 한다며 말 을 아끼면서도 우리는 필요한 자료가 들어있을 것으로 보고 갖고 왔다고 자

혁신위 이석기ㆍ김재연 등 4명 출당 논의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는 23 일 당의 사퇴 권고에도 사퇴를 거부 하는 당권파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 등 비례대표 당선자와 후보자 4명 에 대한 제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혁신비대위는 저날 저녁 비대위 회의를 통해 검찰 대응 방향과 함 께 이 같은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혁신 비대위

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서버 압수 당시 해당 업체 센터장이 입회한 데다, 대검찰청 디지 털 과학수사팀이 수사 과정에 참여하 고 있는 점 등에 따라 검찰이 당원명 부를 확보했을 개연성이 높은 상황이 다. 검찰 입장에서는 이번에 확보를 못 했더라도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경선 부정 여부를 규 명하는 데는 당원명부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주민번호 0000도 있 고 뒷자리 겹치는 사람도 있다는데, 선거인명부에 오른 이런사람들이 과 연 당원이 맞는지를 풀기 위해서는 당원명부를 대조할 수 밖에 없다 고 설명했다. 장관순 기자

회의에서는 당권파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와 조윤숙 황선 후보자 등 혁 신 비대위 권고에도 사퇴를 거부한 4명을 당기위원회에 회부하는 안 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 경우 당 원 비대위와 당권파의 거센 반발 이 예상된다. 육덕수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B3

민주통합당, 다시 뒤집은 김한길

박근혜 박지원 벌써 대선 검증정국

광주전남 66표차로 이해찬 제치고 2위… 반전 거듭 초박빙 승부

“박태규 연루” 명예훼손 고소전 이어 네거티브 공방

이-박 연대가 무색하게도 광주 전남 은 김한길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부 산에서의 승리를 자축하자마자 이해 찬 후보는 대세론에 또 한번 상처를 입었다. 지난 22일 치러진 민주통합당 광주 전남 당 대표 경선에서 유일한 호남 주 자 강기정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강 후보는 텃밭에서 몰표를 받으며 상위 권으로 성큼 다가섰다. 하지만 이날 더 관심이 쏠린 것은 이 해찬, 김한길의 대결이었다. 이-박 연대(이해찬 당대표-박지 원 원내대표 역할분담)에 심판 성 격도 있었던 이날 광주전남 대회에 서는 김한길 후보가 437표를 얻어, 371표를 기록한 이해찬 후보를 앞 질렀다.

이-박 연대의 당사자인 박지원 원내 대표와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이해찬 챙기기 움직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 고 총선 패배 이후 친노 진영에 적지 않은 불만을 갖고 있는 호남 표심이 반 영된 결과였다. 선거 전에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는 감지됐다. 1인 2표제에서 2번째 표가 어디로 갈 것이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몇몇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강기정-이해찬이라는 지령 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대의원 들에게 잘 먹히지 않는 분위기라며 전 남 일부 지역에서는 이해찬 배제 투표 분위기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인식한 듯 김한길 후보는 현장 합동 연설에서도 이-박 연대의 폐해

를 언급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그는 원내대표 자리 하나 던져주면 호남은 무조건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 하는 이해찬 후보에게, 제가 과연 비난 받을 만한 일을 한 것이냐며 제가 당 권 나눠갖기 담합에 정말로 화가 나 는 것은 이래가지고는 12월 대선승리 가 점점 더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 지적했다. 이처럼 사흘째 엎치락 뒤치락하는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면서 심심하게 시작했던 경선이 흥행 대박조짐을 보 이고 있다. 총 득표수에서는 이해찬 후보가 아 직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앞 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판세는 또 뒤집힐 수 있다. 조은정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 원장이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뒤 네거티브를 뿌리뽑아야 한다 고 말하고 여기에 박 원내대표는 흥 미 진진하다고 맞받아 치는 등 공 방이 격화되고 있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검증 정국이 펼 쳐지는 분위기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이 자신을 명예 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해 박 전 위원장이 저를 고소 함에 따라 앞으로 참으로 흥미진 진한일이 벌어지겠구나 싶어 저 를 더욱 기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가 박 전 위원장을 수 차례 만났다는 자신의 주장과 관 련해 (인터넷 팟캐스트) 나꼼수가 육성 녹음을 가지고 있고, 저도 복수의 유명인사가 저에게 진술 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기다려보

면, 진실이 누구에게 가는지 가릴 수 있다 고 공세 강도를 높였다. 이석현 의원도 의혹이 제기되면 성실하게 진실 여부만 밝히면되 는데 대통령이 되겠다는 박 전 위 원장이 사법부에 호소하면 대통 령이 되면 많은 사람들을 다 고소 할 것인지 묻고 싶다 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 전 위원장은 국회 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지도자 는 국민에게 진실을 얘기해야 하 는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이 반복돼 법적인 조치를 했다고 박 원내대표를 비판하면서 한두 번 도 아니고 계속해서 허위로 그렇 게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고 불쾌 한 기분을 내비쳤다. 박 전 위원장은 특히 박태규 씨 는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만 난 적도 없다며 검찰에서 제대로 수사해서 이번 기회에 이런 네거 티브를 뿌리 뽑아주면 좋겠고 결 과도 소상히 밝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지나 기자

이인제 “대선보다 현실문제 해결 관심”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전남도당 임시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대회가 열린 22일 오후 전남 화순군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 서 광주 전남지역 대의원로부터 두 번째로 많은 지지를 얻은 김한길 후보가 아내 최명길씨와 함께 지지자들의 성원에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자유선진당 이인제 비상대책위원 장은 지금으로선 대선에 출마할 생 각이 전혀 없다며 당분간 당 개혁작 업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인제 비대위원장은 CBS 김현정 의 뉴스쇼 (FM 98.1)에 출연해 지금 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이 양대 세력에 실망하는 국민들의 희망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그릇을 만드 는 일이 제일 시급하고, 여기에만 헌 신할 생각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명 개정을 통해 새로 태어날 당 의 노선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보수 니 진보니 중도니 하는 과거의 딱딱

한 잣대가 아니라 사회 경제적인 상 황 변화를 그대로 수용해서 현실적 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노선을 추구 하려 한다 며 현실주의 노선을 강조 했다. 국민생각 박세일 전 대표 영입계획 도 확인했다. 이 위원장은 사실 총선 전부터 국민생각과의 통합을 강력 히 주장해왔고, 국민생각쪽에서도 강력히 희망했지만 당시 당을 이끌 고 계시던 분들이 내켜하지 않아 무 산됐다며 지금은 박세일 전 대표의 합류에 대해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성해 기자


B2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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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5일 금요일

B1

암수술 사망률 평가, 세브란스의 굴욕 ‘빅5 중’ 홀로 위암 2등급… 사망 간 대장 위암순 심평원 한국인 3대암 병원별 수술사망률 첫 공개 위암과 대장암, 간암 등에 대한 의료 기관별 수술사망률 평가 결과 서울과 지방의 주요 병원들이 대부분 1등급 을 받았다. 하지만 이른바 빅5 안에 드는 연세세 브란스병원은 위암 수술에서 2등급을 받았고,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위암과 대장암, 이화여대목동병원은 간암 수 술에서 2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2일 국내 발 생 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수 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 술후사망률(1개월 이내) 평가를 실시 해 최초로 공개했다. 중한 환자가 많은 병원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중증도 보 정도 이뤄졌다. 이 결과 암 수술 환자가 수술후 입원 중 또는 30일 이내에 사망한 사망률 은 위암 0.92%, 대장암 1.63%, 간암 1.88% 등 이었다. 심평원은 특히 의료기관별 사망률 을 2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했는데 1등 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위암 93개, 대장암 122개, 간암 56개였다. 위암 대 장암 간암 중 3개암 모두 1등급에 해 당하는 의료기관은 52개 였고, 2개 암 이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38 개였다. 서울의 경우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카톨릭 서울성모병원

등 상위 5대 병원 중 4개 병원과 주요 대학병원들이 3개암 모두에서 1등급 을 받았다. 하지만 연세세브란스병원은 위암부 분에서 1등급에 들지 못했고, 강남세 브란스병원은 위암, 대장암 부분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화여대목동병원도 간암에서 2등급을 받았다. 지방의 경우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 전 지역 주요 병원이 3개부분에서 1등 급을 받았다. 반면 광주 전남, 충북, 제주지역 상급 병원과 종합볍원 가운데 3부분 모두 에서 1등급을 받은 의료 기관은 없어 의료의 지역적 편차가 존재함을 보여 줬다. 한편 의료기관 별로 암 수술 건수에 서 큰 차이를 보였는데 연간 10건 미 만을 수술하는 의료 기관 비율도 위암 51.6%, 대장암 52.6%, 간암 46.1%나 됐다. 안성용 기자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의 경쟁 부문에 진출한 다른 나라에서 (In Another Country)에 출연한 문소리, 홍상수 감독,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 유준상, 윤여정(왼쪽에서 오른 쪽)이 시사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신화/뉴시스

“여기는 칸입니다”

“북 핵실험 계획 전혀 없다” 북한 외교부가 지난 22일 북한은 핵실험을 실시할 계획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북한 외교부의 이같은 발언은 G8(주 요 8개국) 정상들이 북한의 도발에 대 해 필요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 것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북한 외 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발표 한 답변서에서 우리가 평화적 목적에 서 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추진하면서 핵실험 등 군사적 조치를 취할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먼저 G8 정상들의 경 고와 관련, 우리의 자위적인 핵 억제 력은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는 한 한순간도 멈춤 없이 확대 강화될 것 이라고 맞불을 놨다.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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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ife Times Issue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