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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호

2012년 2월 24일 (금)

www.newlife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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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회가 주최한 미주 한인회장 초청 간담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 한인 뜻 모은 동해병기 청원서, 국제수로기구(IHOP)에 발송한다” 미주 한인들이 뜻을 모아 진행한 동 해병기 청원서가 국제수로기구(IHOP) 에 곧 전달된다. 시카고 한인회는 지난 17-1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전 미주 한인회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지역별로 진행 한 동해병기 서명서를 한데 모았다. 지 난 8월부터 각지역에서 모은 동해병기 서명서는 총 2만4천352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시카고는7천22장, LA 7천543장, 버지니아 5천195장 등으로 나타났다.

전 미주 한인회장 초청 간담회 시카고 한인회 주도하에 열린 미주 한인회장 초청 간담회에는 11 개주에 서 활동하는 한인회 대표가 참여해 IHO에 청원서 보내기, 51개주 100여 명의 상원의원에게 전달할 서한 내용 확정, 올4월 모나코에서 열릴 IHOP총 회 대비를 위한 결의문등을 채택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카고를 비롯해 뉴욕, LA, 버지니아, 뉴잉글랜드, 휴스

턴, 아이오와, 타코마, 디트로이트, 위 스컨스, 샌프란시스코 등 11개 지역 한 인회가 참여했다. 시카고한인회 김종갑회장은 지난해 8월 6일 미국무성 대변인의 일본해 관 련 발표 이후 부터 펼쳐온 동해병기 청 원 운동의 경과 보고와 앞으로의 행보 에 대해 설명했다. 이수재 시카고 한인회 부회장은 오

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나코에 서 열릴 예정인 IHO국제 수로기구 제 18차 총회에서 동해표기 안건이 논의 될 것으로 예상하고, 총회에서 큰 영향 력을 미칠 미국과 영국이 동해병기에 대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카고 한인회 김종갑 회장은“한국 에 관련된 크나큰 이슈를 시카고 한

인회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힘겨웠 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미주 한인 들이 결집력을 보여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모인 전 미주 한인회장단 은 재외동포법 실효와 재외 국민선거 FTA성공적 발효, 그리고 미국거주 한 인 월남전 참전용사의 권익과 의료혜 택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과 이와같은 내용을 각 지역별 한 인회가 맡아 정례화 할 것을 다짐했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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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한국-미시간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 허철 주 시카고 총영사ㆍ루쓰 존슨 미시간주 총무처 장관 대한민국과 미시간주간의 운전면허상 호인정에 관한 약정이 미시간주 수도 랜 싱(Lansing)에서 체결됐다. 주시카고 총영사관 허철 총영사와 루 쓰 존슨(Ruth Johnson) 미시간주 총무 처장관은 지난14일 오후 랜싱소재 주 정부청사에서 약정서에 서명했다. 서명과 동시에 발효된 동 약정에 따 라 18세 이상의 유효한 대한민국 자동 차 운전면허증과 미시간주 자동차 운전 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시력(적성)검 사만 받으면 필기시험과 주행 시험없이 면허증을 교환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제까지는 한국과 운전면허상호인 정 약정을 맺은 주는 메릴랜드, 버지니 아, 워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플로리 다, 오레곤 등 7개 주였으며, 미시간주가 8번째이다. 주시카고 총영사관 관할 13 개주 중에서는 미시간주가 처음이다. 금번 약정은 미시간주 거주 한인들이 한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국제운전면 허증을 제시할 경우에는 별도의 한국 총영사관 발행 증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로써 번역 인증을 위해 미시간 에서 시카고 총영사관이 있는 시카고로 왕복 10시간 가량 운전해서 용무를 보 게 되는 불편을 덜게 되었다.

주시카고총영사관 허철 총영사와 루쓰 존슨(Ruth Johnson) 미시간주 총무처장관이 지난 14일 랜싱소재 주 정부청사에서 대한민국과 미시간주간의 운전면허상호 인정에 관한 약정을 체결 한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히, 미시간주 면허증을 교환 발급받 을 때 기존 한국면허증도 계속 소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일시귀국시 불편을 덜게되고, 귀국시 한국면허증을 다시 돌려받아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되었다. 이런 측면에서 금번 약정은 여타 주에 비해 국민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미시간주는 주시카고총영사관 관할 지역중 일리노이주 다음으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분야

를 중심으로 한국기업 진출이 활발하 고, 한인 유학생들이 수천명 거주하고 있다. 주 시카고 총영사관은 금번 약정으로 미시간 거주 재외국민들이 많은 혜택를 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관할 여타 주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한종욱 영사 (Tel. 312-8229485 / ext. 115)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금주의 기도

저희들을 지켜주소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돌 아가신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거친 바람 앞에 살고 있는 저희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인생의 광장에서 역경 과 고뇌 속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을 고아와 같이 살지 않게 하옵소서. 믿음을 지키며 살기 힘든 저희들이지만 내일에 대 한 소망을 품고 살게 하시고 험난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옵소서. 55년만의 2월 추위가 사람 들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절기로 우수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아직도 따뜻한 봄은 멀리 있습니다. 사랑의 주여, 저희 들을 떠나지 마시고 지켜주소서. 저희는 늘 근심과 걱정의 나 날을 살고 있습니다. 당장에 해결할 수도 없는 많은 문제들을 가슴에 안은 채 초조와 불안 속에서 번민하며 고뇌하고 있습 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리저리 그 방법 을 모색해보지만 번번이 헛수고만을 거듭하는 연약한 저희들 을 주님 버리지 마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제 곧 미구에 생동하는 봄기운이 대지를 푸 르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도 성령님의 은혜로 충만케 하 옵소서. 오직 성령님의 충만함을 입어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 고 꽃피우며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혼탁한 세상의 물 결이 우리를 넘어뜨리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정치가 어지 럽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이 대립하고 지역과 지역이 갈등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직도 경제적으로 어려 운 우리나라를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런 때일수록 제 자신의 힘과 재주만을 믿고 날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 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분 묵상

고교 대상 ‘Immigration Aspire!’ 에세이 개최 엘리자베스 월더 이민 법률회사, 대상 2천달러 상금 스코키에 소재한 엘리자베스 월더(변 호사)이민 법률회사가 올 가을 대학 입 학예정인 일리노이 거주 고등학생을 대 상으로‘Immigration Aspire!’에세이 대회를 개최한다. 에세이 주제는‘만약 이민법에서 바 꿀수 있는 주요한 한가지는 어떤 것이 며, 이유는?’이다. 원고 길이는 750~1

천 단어 분량으로 영작문해야 하며, 제 출된 에세이를 심사후 대상 1명에게 2 천달러, 우수상 2명에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금과 수상작 은 입학할 대학에 직접지불하며, 에세 이는 엘리자베스 월더 이민 법률회사 웹 사이트에 게재된다. 대상은 응모자가 이민학생이거나 부

모중 한명이 이민자여야 하며, 일리노 이 드림법안에 따라 참가학생과 그 가 족의 이민 체류 신분 여부는 참가 자격 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마감은 오는 5월31일까지이며, 자 세한 사항은 월더 법률회사의 홈페이 지(www.immig-chicago.com/pages/ Scholarship)나 이메일(cfutia@immigchicago.com), 전화(847-763-8500)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 앞에 좋은 인생이 당신이 가야할 길이 멀게만 느껴지십니까. 등산을 하다보면 산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올라가는 사람들에게 자주 하 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다 왔어요.’하는 말입니다. 굳이 묻지 않아도 내려오는 사람들은 조금만 더 가면 된다며 격려 를 합니다. 그‘조금만 더’는 신기하게도 큰 힘이 됩니다. 그‘조금만’의 시간이 10분이되기도 하고 30분이되기도 하 지만‘조금만’의 최면에 걸리면 자신도 모르는 힘이 솟아납 니다. 그리고 그 힘은 때론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하게 합 니다.‘좋은 인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 바로 지금’B. F. 스키너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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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

전도에 대한 통념 깨기

이준 목사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

약 50년 전만해도 1마일을 4분 안에 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로 여겨졌습니다. 당시엔 1 마일을 4분 안에 달리 려 고집하면 결국 인간의 폐와 심 장이 파열되어 죽고 만다는 통념 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1마일을 4분안에 달리는 것은 결코 넘을 수 없는 거대한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장벽이었 던 셈입니다. 그런데 그 높은 벽은 로저 매니 스터라는 청년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의학도였습니다. 그는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많은 노력 을 했습니다. 그는 의대생답게 인 간이 견뎌낼 수 있는 최대의 고통 과 최고의 라스트 스퍼트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드디어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 로저는 1954년 5월 6일 1마일 경 주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가 울리 고 그는 연습했던 대로 최선을 다 해 달렸습니다. 이렇게 달리면 죽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심장이 터 질듯한 고통을 참고 달려 결승점 을 통과했습니다. 결승점을 통과하자마자 로저는 격심한 고통으로 의식을 잃고 쓰

러지고 말았습니다. 잠시동안 모 든 사물이 흑백으로만 보였습니 다. 그가 달린 기록은 3분 59초 04. 드디어 4분벽이 무너지고 만 겁니다. 그런데 이 역사적인 사건 이후 에 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 작했습니다. 다른 육상 선수들이 차례로 4분벽을 넘어서기 시작한 겁니다. 로저가 기록을 깬 후 한 달 안에 10명의 선수들이 4분벽 을 돌파했구요, 일년 후엔 37명 이, 2년 후에는 그 숫자가 300명 으로 늘어 났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겁니까? 4분 이라는 정신적 심리적 장벽이 무 너지고, 그러면서 인간 머리에 있 던 통념이 사라지고 나니 주자들 의 마음에‘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겁 니다. 그렇게 사회적인 통념은 무 서운 것인 동시에 한 번 무너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리고 마는 겁니다. 많은 교회 안에 전도가‘1 마일 4분의 장벽’과 같이 잘못된 통념 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 게 됩니다. 전도는 힘들고 두려운 것이라 는 잘못된 통념이 성도님들의 마 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겁니다. 한 번만 전도에 참여하면 그 통 념은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그 다 음부터는 전도하려고 힘쓰는 모 습이 될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 시카고의 성도님들 모두가 전도에 대한 이런 잘못된 통념에 서 완전히 해방되어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게 되시길 축원드 립니다.

미 주류사회에 한인 문화 뿌리 교육 세종문화회, 25일… 세종 기금 모금 만찬 세종문화회(회장 주영혜/ Sejong Cultural Society/이사장 김호범) 가 2012년도 세종 기금 모금 만찬을 오는 25일 오후6시 옥브룩 소재 드 루레 레인(100 Drury Lane , Oak Brook Terrace, IL 60181)에서 갖 는다. 이날 세종 문화회 활동 보고를 비롯 해 한국의 손병만의 봉산탈춤, 이수자 의 봉산탈춤과 도살풀이 등이 독무를 펼친다. 또한 만찬과 더불어 세종음악

경연대회 고등부에서 1등을 차지한 학 생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가 실 시된다. 세종문화회는 2004년 시카고에 서 설립, IRS로부터 501(C) 3 비영 리 단체로 인가를 받고, 한국 문화 를 서양의 매개체를 통해 미 사회에 알려, 한인 후세와 타인종이 한국 문화에 더욱 쉽게 접할수 있도록 하 고 있다. 세종 문화회는 한국문화가 미 주류

제15대 임종렬회장 및 회장단 취임식 서울 경기도민회, ‘솔개’ 이태원씨 특별 초청 서울 경기도민회가 제15대 임종렬회 장및 회장단 취임식을 25일 오후6시 30분 나일스 소재 화이트 이글 뱅큇 (6939 N. Milwaukee Ave., Niles)에서 개최된다. 이날 취임식 특별 축하 행사

가 마련된다. 특별 초청으로 1970년대 민중 음악 을 주도했던 이태원 포크싱어가 초대 돼 198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솔개, 고니등 추억의 노래를 부른다.

저소득층 대상 세금 보고 세미나 복지회, 2월25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간 한인사회복지회(사무총장 최인 철)는 저소득층과 연장자를 주

대상으로 하는 세금보고, 환급, 2012년 세금관련 동향을 알리는

28일, 이민법ㆍ가정법 세미나 복지회, 북서지역 센터… 일대일 상담 마련 한인사회복지회(사무총장 최인철) 가 28일(화) 오후 7시 프로스펙트 하 이츠에 소재한 북서지역센터(664 N.

Milwaukee Avenue)에서 최근 이민 법 동향과 미국에서의 결혼, 이혼 등 가족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

문화의 한 구성요소로 뿌리내리길 기 대하며, 세종 음악경연대회, 세종 작 문 경연대회, 세종 국제 작곡 경연대 회, 미국 중고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영어로 시조쓰기 교육자료 개발, 시 조 교육 워크샵 , 세미나등을 주관하 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ChicaoBullentin.com에서 볼수 있으며, 문의: 312497-3007(RSVP), e mail=Sejong@ sejongculturalSociety.org

이날 이정혜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 을 맡으며, 시카고 노래마을 이장 조 아해, 시카고 풍물 놀이단 공연, 영혼 을 노래하는 싱어 샌디를 비롯해 , 볼 륨댄스 시범단, 통기타 그룹 5광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50달러이며, 축하공연 수 익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조성된다. 자세한 문의: 847-208-2340, 773988-1521

세금 보고 세미나를 2월25일부 터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 터 정오까지 시카고 본관(4300 N. California Avenue, Chicago)에서 개최한다. 문의 및 예약: 847-520-1999 교 환 104

한다. 세미나에서는 이민국 및 관련 정부기관의 역할, 이민 수속시 변호 사의 역할, 결혼, 이혼 과정, 결혼이 취소되는 경우, 이혼 사유 등 가족법 조항에 대한 설명에 이어 일대일 상 담 시간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847-520-1999 교 환 102로 문의하면 된다.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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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 남/ 북

덤, 덤, 덤

AWE복지재단 후원으로 시카고 한인회 모범 한인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한인회 모범 한인상 수여식 AWE복지재단 후원, 함성택ㆍ김동숙씨 등 장한 어르신 상 시카고 한인회가 AWE복지재단 후 원으로 지난 11일 2012 시카고 한인 회 모범한인상 수여식을가졌다. 모범 한인상은 ▶장한 어르신상 ▶ 차세대 모범상 ▶개인 격려상 ▶단체 격려상등 4부분으로 나눠 각각 수여 했다. 장한 어르신 상에는 함성택, 이옥 분, 조성길, 최춘기, 김한철, 김동숙, 김 상철, 진도리스가 차지했고, 차세대 모 범상은 이상연, 구제찬, 김조은, 박운 영, 조서영씨가, 개인 격려상은 정숙희, 백미희, 노인순, 노은경, 추주현씨, 단 체 격려상은 밀알 선교단, 실로암병원, 미중서부 한인 청년회의소, 한국 예술 문화지원센터, 시카고 어린이 한국 무 용단등이 각각 차지했다.

모범 한인상에는 연장자와 차세대들 이 한인사회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타 의 모범이 되는 자를 비롯해 역경속에 서도 능동적인 삶의 자세를 보인 사람,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거나 한인사 회 발전에 기대되는 단체등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이애덕 부회장 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경남 (AWE 재단 사무총장) AWE 재단 소개, 김 종갑 한인회장과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 수석 부회장인 정길영 목사가 축사했다. 김종갑 회장은“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 시카고 한인사회는 생각과 사 고를 업그레이드해야 발전할 수 있다 고 말하고, 모범적인 한인들이 많이

나와 한인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길 바 란다”고 밝혔다. 김선희 한인회 부회 장은 AWE재단 후원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한 모범한인상이 현재 한인회 사 업으로 이어지게 된 과정을 소개했으 며, 심중보, 성유나 재단 이사가 모범 한인상 시상을 거행했다. 차세대 모범상을 받은 구제찬학생 (UIC 한인 학생회장)은 시카고 한인회 가 전개하고 있는 동해병기 청원운동 에 적극 참여해 수상하게 됐다.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김귀안 목 사는 이자리에 참석해 모범한인상 수 상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 번 수상자에게는 각 500달러, 단체에 는 각 1천 달러의 상금이 전달됐다.

시카고시청ㆍ쿡카운티 오피스

다. 벤더 훼어에서는 시카고 시청과 쿡 카운티, 시카고 공립학교, 시카 고 팍 디스트릭, 시카고 칼리지등 괴 네트워킹의 자리가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cityofchicago. org/procurement나 전화 312-7446394로 하면 된다.

2012 벤더 페어 3월2일 시카고 시청과 쿡 카운티 오피스에 서는 2012 벤더 페어를 3월2일 오전

8시30분-오후1시까지 UIC포름(725 W. Roosevelt Chicago IL)에서 실시한

어려서 한국에서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사면 덤으로 더 얹어 주곤 하던 인심이 때론 그리울 때가 있습 니다. 가격표에 세금까지 정확하게 계산하는 미국에서는 덤이라는 후 한 인심을 경험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렇기에 가끔 덤으로 무엇을 얹어 받으면 굉장한 횡재를 한듯 기뻐지 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차를 고치러 늘 가던 정 비소에 갔었습니다. 늘 인심 후하게 값을 깍아 주시던 주인 아저씨께서 마침 폐기된 차에서 맞는 부품이 있 다며 고치러 갔던 부분외에 다른 부 분을“덤”으로 고쳐 주셨습니다. 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요! 그리고 나서 오후에 집에 와보니 왠 오징어 튀김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아내에 게 물었더니 늘 가던 식품점에 반찬 거리를 사러 갔는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던 주인 아주머니가 점심 때 남은 거라며 오징어 튀김을“덤” 으로 주시더랍니다. 덕분에 오후 출출했던 배를 근사 한 간식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오징어 튀김을 먹고 나서 자주 가 던 커피집에 들렸습니다. 저녁 때까 지 남은 오후 몇 시간 동안 졸지 않 게 커피 한잔 마시고 책이나 한권 끝내자 해서 들렸는데 평소 저와 헤 어스타일이 같다고 (머리를 삭발해 서) 잘 해주던 미국인 메니저가 오 랫만에 만나서 반갑다며 커피를 공 짜로 주는 것이 아닙니까! 덤으로 한참 좋아진 기분을 가지고 집에 와서 나도 한번 인심쓰자 하고 막 내를 불러서 구두를 딱게 하고 평 소에 주던 1불 대신 커피값 아낀 돈 2불을 내미니, 얼굴이 환해져 신나 게 자기 방으로 올라 갑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을 먹고나니 아 내가 왠 치즈 케이크를 가지고 나오 는게 아닙니까! 왠 케이크냐고 물 으니 어제 저녁 저희 교회 소그룹

김태준 목사 샴버그 살렘 한인연합장로교회

모임에서 남은 것이라고 보내 온 것 이라고 답합니다. “덤”으로 얻는 치즈케이크를 커 피 한잔과 함께 음미하는데, 문득 교회만 덤으로 주는 것이 없는 곳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 러고 보니“교회에서 덤으로 설교 5 분 더 해 드립니다”한다고 좋아 할 사람이 있을 것 같지 않고, “친교 시간에 나누는 미역국 한국자 덤으 로 더 드립니다”해도 그 국은 원래 공짜이기에 별 느낌이 없을 것이고 요.“세례 줄 때 덤으로 물 한번 더 붓 는다”고 나을 것도 없는 것 같고,“ 성만찬때 덤이라고 떡 한조각 더 드 려도 이상하게 볼 것 같고 …”덤으 로 나누는 삶이 이렇게 사람의 마음 을 후하게 하는데, 교회에서는 덤으 로 해 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것 같아 걱정이 드네요. 나누는 얘기를 하다 보니“빈 손 으로 세상을 떠날 때”(곽노순) 라는 글이 생각납니다.“즐기지는 못하고, 쌓는 재미로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가 하면, 즐기지는 않고, 타인에게 전시하는 맛으로만 살아 가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즐길 줄 만 알았지, 고마워 할 줄을 모르는 사람도 있다. 고마운 줄 알면 서도 나누어 주지 못하는 사람이 있 다. 빈 손으로 이 세상을 떠날 때 부끄 러움이 와락 앞을 가로막을 사람이 너무도 많은 것이다.”어쨌거나 하나 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교회와 삶이 되어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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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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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앞두고 글로벌 초대형 로펌 속속 한국상륙 영국 최대 ‘클리퍼드 찬스’ 이어 미국 ‘맥더못’도 진출 발표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대형로펌 ‘맥더못 윌 앤드 에머리’가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하겠다고 16일 공식 발 표했다. 이에 앞서 세계 3대 로펌이자 영국 최 대 로펌인 클리퍼드 찬스가 법무부에 외국법자문사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올 상반기 중에 영ㆍ미계 글로벌 로펌이 한국에 상륙 할 것으로 보인다. 제프리 E 스톤 맥더못 회장은 “3월 께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

된다면 필요한 절차를 거쳐 곧장 사무 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톤 회 장은 “서울사무소는 한국 기업의 해 외진출 업무(아웃바운드)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마 켓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 국 로펌과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 했다. 맥더못은 기업 인수ㆍ합병(M&A), 지 식재산권, 국제무역, 반독점, 조세 등 소송과 자문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 해 왔다. 지난해 필라코리아가 미래에셋과 컨

소시엄을 구성해 세계 최대 골프용품 업체 어큐시네트를 12억달러에 인수 하는 데 법률자문을 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현재 1100명의 변호사를 거느리고 미 국 9개 주요도시, 세계 7개 주요도시 등 총 16개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상하이 MWE 중국법률사무소와 전략 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맥더못 서울사무소 대표는 지금까 지 맥더못 뉴욕사무소에서 한국업무 그룹을 이끌었던 이인영 변호사가 맡 게 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결국 양분되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양분될 위기에 처 했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박위근 목 사) 증경총회장단은 지난 21일 100 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어 한기 총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 위원장 유중현 목사) 활동 과 관련 5개 항을 허락했다. 증경총 회장단이 허락한 5개항으로‘한기 총을 인정하지 않는다’ ‘교단 , 분담 금을 비대위에 납부한다’ ‘분담금 ,

으로 강력한 법정대응에 나선다’ ‘ , 한기총과 맞대응을 위해 조직을 강 화한다’ ‘비대위 ,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기 위해 대표회장을 세운다’ 등이다. 특히“모든 책임은 홍재철 목사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총회임원회에서도 논의 가 있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던 예장통합총회가 증경총회장단 모임 을 통해 비대위측 대표회장을 허용 함으로써 사실상 제3의 단체의 설립 을 허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 전문가 칼럼 |

투자에 드는 비용 육원자 공인 재정 상담가

요즈음처럼 세금보고 때가 되면, 절세의 방법으로 IRA나 기타 은퇴 플랜을 위한 구좌를 처음으로 오픈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긴다. 실행에 앞서 그분들이 궁금해 하 는 첫 질문은 투자에 드는 비용이 얼 마인지에 대한 것이다. 이 질문의 답변은 간단치가 않다. 먼저 (a)얼마동안 투자를 할 것인지 투자기간과, (b)투자 규모가 어느 정 도의 액수인지, (c) 주로 A , B 그리고 C Class 중 어떤 Class Share 펀드를 선택 하느냐에 따라 드는 비용이 다 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호에 취급했지만, 간

단히 다시 설명하자면 ; (1) A share Class 펀드란 선불비용부담펀드로 투자 시 판매세를 미리 지불하고, 해 약할 때에는 수수료가 없다. 판매세 는 펀드마다 또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5.5%를 부과한다. 투자금액 이 많아질 수록 판매세율이 디스카 운트된다.( Break Point ). 10년 이상 투자할 목적이고, 투자금액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2) B Share Class 펀드는 후불비 용 부담펀드로 투자할 때는 수수료 를 안내지만, 팔 때 수수료를 지불한 다. 투자기간에 반비례해서 판매세 비율이 내려간다. 투자 후 일 년 내 에 팔면 투자금액의 5%를 수수료로 내고, 투자시간이 길수록 내는 비율 이 점차 내려가서 7년 이상 있으면 판매세가 없다. 8년이 되면 A Share 로 전환되어 관리비용(12-b1)이 적 어진다. 최근에는 투자회사들이 B

Share 펀드를 점차 판매하지 않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투자금액이 많 아져도 후불비용부담은 줄어들지 않는다. (3) C Share Class 펀드는 판매세 가 없지만 보통 일 년 안에 해약하 면 1%정도의 후불비용을 내게 된 다. 장기간 투자해도 A Share 로 전 환이 안 되어 관리비용 (Management Fee or 12-b1 fee)이 지속적으 로 높다. 단기간으로 투자할 목적 일 때 적합하다. 이렇게 일단 한 Share 펀드에 투자한 후 다른 회사의 펀드 로 바꿀 때에는 위에 열거한 비용이 나 제한이 다시 적용된다. 투자금액이 5만 달러 이상인 경우 에는 이렇게 판매세를 내거나 후불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또한 1년 내 지 7년을 꼭 묶어 두지 않는 구좌가 있다. 이런 구좌를 Wrap Account 혹 은 Managed Account 라고 부른다.

이런 투자방식에는 선불 또는 후불 비용 부담이나 판매세가 없고, 한 투 자회사의 펀드에서 다른 투자회사 펀드로 바꾸어 다시 사고 팔 때도 판매세가 없다. 구좌의 밸런스 금액의 1% 내지 3% 중의 지정된 비용만 매년 내면된 다. 이런 구좌에는 펀드 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증권, 채권, ETF 등등 모든 유가증권에 투자할 수 있다. 더불어 전문적인 투자 어드바이스 와 매년 목적과 증권시장의 변화에 따른 자산의 재분배 (Asset Reallocation)서비스를 해준다. 이런 장점 때문에 최근에 많이 이용하는 투자 구좌이다. 가끔 어떤 이들은 투자비용이 전 혀 없는 펀드가 있다거나, 어떤 투자 품목은 비용을 전혀 안 내는 것도 있 다고 말한다. 이런 경우는 사실이 아 니고 정확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보통 무부담펀드 (No load Fund) 라고 하는 것도 12-b1 비용이나 관 리비용 등을 받는다. 이런 펀드에 투

자하면 정보는 얻을 수 있지만 자신 의 형편을 고려한 맞춤형 어드바이 스는 받지 못한다. 어누이티 (Annuity)에 투자할 경우, 비용이 전혀 안 들기 때문에 구태여 일반펀드에 비용을 내며 투자할 필 요성이 있느냐고 묻기도 한다. 물론 투자 당시 선불로 비용을 떼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돈을 묶어 놓아야 하며, 중간 해약 시에는 많은 벌금을 물게 된다. 만약 해약 시에 나이가 59.5세 이전이라면 국세청이 부과하 는 벌금 10%도 내야 한다. 또한 투자자가 사망 할 시 지불하 는 원금 보장 때문에 내는 사망원금 보장 비용도 만만치가 않다. 변동 어 누이티는(Variable annuity) 펀드에 투자하기 때문에 역시 펀드관리 비 용이 들어간다. 다만 이런 비용들이 노출되지 않고 숨은 비용으로 나갈 뿐이다. 투자안내서를 잘 읽어야만 알 수 있는 비용들이다. 어누이티는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에 투자목적 에 부합할 때에만 투자를 해야 한다. 연락처 847-68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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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그동안 KUBS TV(MBC Chicago)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1월부터 KUBS TV는 Win Media에 합병되어 Win Media라는 방송사 이름으로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트럼프 타워로의 송출 탑 이전과 케이블 진입으로 더 좋은 환경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윈 미디어 Win Media (MBC 시카고) 디지털 공중파 채널 24.5 광고 또는 시청문의 847 527 8585”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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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이름 값

오찬석 목사 새누리 주님의 교회 담임

칠전 지역신문사 신문기자로부 터 전화왔었습니다. 전화가 바로 끊어지면서 음성 메시지로 넘어 갔습니다. 무슨 일인가 하여 바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전화가 온 이유는 간단했습니 다. 한국의 한 정당이 우리교회 와 같은 이름을 썼기 때문이었습 니다. 기자는 저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새누리”란 뜻이 무엇이야? 언제부터 교회를 시 작하였느냐? 누가 이름을 지었 느냐?“ 등등의 질문이었습니다. 제가“새누리”라는 이름의 뜻 이 무엇이냐? 라고 질문을 받았 을 때 저에게 떠오른 성경구절이 있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5장 17 절 말씀입니다.“그런즉, 누구든 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 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누 리”는 새로운 세상이란 뜻도 있 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된 사람들이 사 는 세상이 새누리이며, 그 새누리 를 이 땅에서 영원까지“누리”게 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 하였습 니다. 그러므로,“새누리”라는 공간 적인 개념 뿐 아니라 질적인 개념 도 있는 것입니다. 교회나 정당이나, 어떤 단체든 지 이름은 참 중요합니다. 왜냐하

면, 이름이 단체의 정체성과 추구 하는 가치를 반영해주기 때문입 니다.“새누리당”이란 이름을 지 은 사람은‘침대는 가구가 아닙 니다, 과학입니다’라는 광고카 피로 유명한 홍보전문가라고 합 니다. 홍보전문가가 지은 이름이 니 오죽 잘 지었겠습니까? 이제 이름에 걸 맞는 당이 되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 에게도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스 도인 입니다. 영어로는 크리스챤 (Christian)이라 합니다.“그리스 도인”이란, 그리스도에 속한 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그리스도 를 머리로 하는 사람들“을 뜻하 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안디옥 지 역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따르 는 제자들에 대한 별명으로 불 렀다고 합니다(행 11:26).처음에 는 조롱과 멸시의 뜻으로 제자들 을 부른 것이었으나, 후에는 그들 의 삶이“그리스도인”이란 별명 을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이름으 로 바뀌어지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처럼 살 았기 때문입니다. 이름만 바꾼다 고 다 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사 느냐에 따라서 수치스러운 별명 도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바뀝니 다. 반대로, 그 이름에 걸 맞는 삶 을 살지 못 할 때, 그 영광스러운 이름은 조롱과 멸시의 뜻을 담은 별명으로 전락합니다. 이제 저도 새누리당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이 우리교회 이름에 먹칠 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기 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새누리” 당이 이름값을 할 수 있도록 말 입니다.

일리노이 한인 미중서부 13개주서 1위 재외선거 주별 등록현황… 절반이상 등록 지난 11일 마감된‘제19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주별 유권자 등록 신고ㆍ신 청현황’이 집계됐다. 시카고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배)는 지난 15일 시카고 재외선거 주별 등록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일리노이주를 포함한 미중서부 13개주에서 총 2천3명이 등 록했으며, 이중 일리노이주에서는 1천

127명이 등록해 전체 등록인의 전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주 거주인은 876명으로 일리노이 주는 타주 비율 1.28:1로 나타났다. 일리노이 다음으로는 ▶2위 미시간 288명 ▶3위 인디애나 172명이 등록 했다. 등록순위별은 ▶위스컨신 146 명 ▶미네소타 72명 ▶미주리 71명 ▶ 오하이오 55명 ▶아이오와 44명 ▶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4가지 미국인의 3분의 2가 다이어트를 하 고 있지만 실제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 는 이는 비교적 적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미국 로욜라대학 고틀리프 기념병원 의 제시카 바트필드 박사는 다이어트 가 악기 연주와 마찬가지로‘기술’이 라는 점을 강조한다. 연습이 필요하고 상세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다. 바트필드 박사는 다이어트를 시도 하는 대다수 사람이 체중 감량에 실패

하는 4가지 주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섭취한 음식 칼로리의 과소평가 = 한입이라도 당신이 먹은 것은 모두 기록 해야 한다. 이는 자기인식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외식은 집 에서 먹는 것보다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늘리고 칼로리도 높이는 경향이 있다. ◇활동량과 소모한 칼로리의 과대평 가 = 보통 매주 1파운드(약 453g)를 감량하려면 매일 500칼로리를 더 소

봄학기 한국어ㆍ한국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 교육원, 교포 1.5세-2세대 청년 및 현지인 대상 주시카고총영사관(한국교육원)이 2012 봄학기 한국어 한국문화교실 수 강생을 모집한다. 본 강좌는 현재 재외동포 자녀를 대 상으로 한 주말한글학교와는 달리, 한 국어ㆍ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교 포 1.5세대 및 2세대 청년 전문인과 한 국문화에 관심있는 미국현지인을 대 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카고 한국교육원이 직접 운영하며, 생활 한국어를 중심으 로 한국문화, 역사 등 한국에 대한 다

양한 정보를 통해 실용적인 한국어를 배운다. 한국 교육원이 운영하는 한국 어 한국문화교실은 시카고지역(한인 사회복지회)과 교외지역(시카고한인 문화회관, 윌링) 두 곳에서 각각 목요 일과 화요일 오후 6시30분- 8시까지 매주 90분씩 총 12주 동안 열린다. 한국어 수준별로는 초급, 중급, 고급 각 3개반으로 편성해 학급별로 10명 내외로 총 6개반을 개설할 예정입니 다. 강좌이수자(10회 이상 참석자)에게 는 총영사 및 교육원장 명의 수료증을

사스 10명 ▶네브라스카 5명 베 ▶켄 터키 3명 ▶사우스다코타 1명 ▶노스 다코타 1명 등이다. 시카고 관할지역 이외에 뉴욕 2명, 캘 리포니아 2명, 콜로라도 2명, 펜실베니 아 2명이 등록했다. 한편 선관위는 지난 22일부터 재외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명부 열람과 이의신청을 거쳐 3월12일 명부를 확 정한다. 이후 3월28일부터 4월2일까 지 투표가 진행된다.

모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매일 60분 이 상의 격렬한 활동이 필요하다. ◇안 좋은 시간대의 음식 섭취 = 매 일 최적의 에너지를 유지하고 신진대 사가 둔화하는 것을 막아 포도당의 흐 름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 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간식이나 건강 스낵을 먹지 않아 공복 상태가 5 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부족한 수면 = 다수의 연구 결과 에 따르면 인간이 하루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면 무언가 먹고 싶다는 생 각을 들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 가 높아진다.

수여하며, 다음 학기 수강 기회를 우선 적으로 부여한다. 향후 교육원이 운영하는 각종 한국 방문 프로그램 참가 희망 시 부가점이 주어진다.신청기간은 2월부터 3월 9 일(금)까지이며, 수강희망자는 신청서 (소정 양식)를 시카고한국교육원 웹사 이트“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작성 한 후, 등록비 $20과 함께 신청기간 내 에 교육원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및 수강생 워크 북은 무료이며, 재외동포, 청년 전문인 및 이전 학기 수료증 수상자는 우선적 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본 강좌서 봉 사할 강사를 초빙한다. 자세한 문의: 312-822-9485 (내선 132) / kec.chicago@gmail.com


교육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33)

최선을 다한 고마운 아이들에게

드디어 2월 15일로 내가 가르치던 아 이들의 2012 년 신입생 미 대 입시가 마 무리 되었다. 최선혜 경제적인 여 미술인협회 회장 러움으로 유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난히 아이들 의 입시 준비기간이 짧았던 한 해였 다. 그렇기에 나 또한 아이들을 기죽 지 않게 하면서 격려하며 한편으론 겸 손하게 아이들이 할 수 있은 한 최선 을 다 할수 있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여느해 보다 몇 배의 에너지를 사용한 것 같다. 야단을 쳐야만 할 때 마음 상하기 않 게 야단을 치고 싶었지만, 때론 여지 없 이 떨어지는 눈물을 보며 마음 아팠고 미안했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작품 앞 에서 졸음을 이기지 못하며 힘들어 하 는 아이들을 볼 때는 참 많이 안쓰럽기 도 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기대했 던 만큼 작품이 안 되면 콩 만큼 작아 진 심장으로 불안해 앉아 있는 아이들 에게‘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주어야 했고, 그 반대로 기대 이상의 좋은 결 과에 만족을 넘어 교만할 때는 작품이 여지 없이 망가지기에 겸손하라고 호 되게 야단을 칠 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결코 쉽지 않았던 준비기간 을 잘 견뎌주고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 고 마무리를 해 준 아이들에게 고마움 을 전하고 싶다. 이런 준비 기간에 겪었 던 어려움들이 앞으로 삶을 살아나가

면서 견뎌야 하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 해 나가는데 좋은 경험과 밑거름이 되 었으면 한다. 모든 서류를 보내 논 이이들은 벌써 부터 하루에도 여러번 우체통을 열어 본다. 그리고 부모님께 묻는다.“학교 에서 온 편지가 없냐?”고… 미술 대학의 원서 신청은 포트폴리 오(미술작품 예-전에는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학교로 직접 우편 발송을 했으나 컴퓨터와 인터넷이 일반화 된 요즘은 많은 학교들이 슬라이드 룸을 사용하고 있다. 이 곳에 작품을 사진 으로 찍어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 올 리면 된다.)가 있는 관계로 일반대학의 마감 일정보다 대부분 늦다. 대부분의 명문미대의 1월 초에 원서 마감인 예일 미대, Pratt Institute를 시 작으로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ACCD),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 늦께 2월 쯤에는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SAIC),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MICA) 등으로 일단 마무리가 된다. 그 이외에 신청하는 순서에 의해 선 정하는 Rolling 입학제를 실시하는 학 교들이 있다. 또한 과를 미대로 바꾸 려는 편입생의 경우는 신입생의 마감 일 보다 대부분 1-2달 더 늦다. 늘 이맘 때가 되면 최종적으로 RISD 에 보내야하는 Home test로 며칠 또 는 몇 주 동안 철야 작업을 하는 나의 작업실은 자전거들과 작업들로 온통 정신이 없다. 나의 작업실엔 최소한 7-8대의 다양한 자전거가 있다.

명문 미대 중 몇년 전부터 Fine Art 로 강한 SAIC 넘어 디자인으로 강한 RISD가 미국 미대 순위 1위로 부상했 다. 이 학교는 정해진 포트폴리오 작 업 이외에 자전거를 연필로 그려내야 하는 홈 테스트(Home test-작품 이미 지가 아닌 주어진 주제를 표현한 실제 작품을 우편으로 보내는 시험)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꽤 오랜 기간 동안 바 뀌지 않았던 홈 테스트(자전거, 실내( 외)공간, 자유)가 2009년에 입시요강 이 바뀌기도 하였다. 자전거 드로잉은 예전과 같지만 그 이외의 지난 3년 동안 계속 바뀌었던 특별한 주제가 있는 연필 드로잉과 종 이는 한 장이지만 앞면과 뒷면에 모두 그림을 그려야 하기에 4개의 작품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그런데 올 해 들어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는 학교의 의도에 의해서 오히려 홈 테스트의 숫 자가 2로 줄어 들었고 또한 주제나 재 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올해 RISD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의 부담이 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들 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준비하 는 학생들의 고생은 별로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얼마 전 R대에 간 학생 엄마를 우연 히 만났다. 일 주일 내내 학교가 끝나 기가 무섭게 나의 작업실로 달려와 포 트폴리오를 준비했던 그 아들이 대학 에 들어간 이후론 서로간의 연락이 뜸 했던 차에 갑자기 만나게 되어 무척 반 가왔었다. 더우기 서로간의 근황을 묻 다가 지금이 바로 2년 전 아들이 며칠 밤을 새어가며 홈테스트를 했던‘그 때’라고 하니,‘아~~’하시며 2년 전 의 웃지 못할 사건들이 다시 생각나시 는지 웃음부터 터뜨리셨다. 그 해의 홈 테스트 중 하나가 3 Perspective(3관점)이였다. 그녀의 아들은 스테인으로 만든 화장실 수건 걸이 홀 더에 마주 비쳐진 거울과 수건 걸이를 그리기 위해 최소한 3일 동안 화장실 에 이젤을 설치해 놓고 편하게 선 자세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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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자 (38)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2달 이 흐르고 있다. 새해 원 단에는 대 서은주 부분의 사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람들이 한 유아다례연구소장 해 소망에 대해 기도하거나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채 며칠이 가지 않아 이 계 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작심 삼일(作心三日)현상 때문이다. 미국 의회에는 성공적인 의회 생 활을 위한 십계명이 있는데 그 중 하나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 다고 한다. “의사당 돔을 자주 올려다보아라. 특히 밤에 의결권 을 행사하러 가거나 돌아올 때 만 약 쩌릿쩌릿한 기분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다음날 사표를 써라” 우리가 매일 매일의 삶에서 이 런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발견한 다면 작심삼일은 걱정하지 않아 도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초심 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

로는 볼 수 없는 그 위치를 그리기 위 해 몸을 뒤틀고 작업을 했었다. 그리고 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된 홈 테스트를 이틀 전에 형태의 크기가 좀 작은 것 같아 싫다고 다 지워버린 일… 그것도 두 번이나… 지금은 이미 대학 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는 아들이기에 지난 그 일들을 박장대소하며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때 그 당시에는 모두 가 살 얼음을 걷는 기분들이였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결과 있었을 때만 가능한 것같다. 결 과를 아직 모르고 있을 때는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긴장감과 통증이 뒤 따

가는 존재들이다. 영국의 한 연구 소에서 새해 결심이 왜 작심삼일 로 끝나는지에 대해 연구를 하고 해법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의외로 단순하였다. 이것저것 욕심 부리지 말고 가 장 중요한 것 하나만 결심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다른 것을 포기해 야 하기 때문이다. 포기를 잘 해야 선택이 쉬워진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 각해보고 그것에 집중하게 된다 면 분명히 올 한해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유아다례를 통해 유아들 에게 인사 잘하기를 특별히 강조 하자고 한다.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하기’가 생활화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려고 한다. 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어린 이들로부터 시작된 인사 잘하기 캠페인이 부모들에게도 전파되어 점차 확산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 리사회가 좀 더 밝은 사회가 되기 를 바란다.

른다. 준비 기간이 길고 짧았는지에 상관 없이 나는 아이들이 표현해 낼 수 있는 그들의 재능을 충분히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 했나?라고 한 해의 입시가 끝나고 나면 늘 나에게 자문해 보게 된다. 아이들의 앞으로 삶이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에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다 는 것을 을 나의 삶과 경험을 통해서 알 기 때문이다. 이제는 눈물 흘리던 눈 으로 겸면적게 웃으며 ‘선생님, 그동 안 감사했어요’하는 아이들에게 아직 도 두렵긴 하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겸 손히 기도한다. (773) 44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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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24.6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평생천사 모집 현재 109명

디지털 공중파 CH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2011년 5월 1 일부터 디지털 공중파채널 24.6을 통해 방송을 하게 되었 습니다. 이제부터는 한인이 사는 지역의 70%는 실내 안테 나로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공개 모금 방송때 약속했던 시청 영역 확장을 위해

일/반/천/사

24-6

일반천사 모집 현재 813명

온힘을 다해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PTV(인터넷)방송과 채널 24.6으로 옮기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필요 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 TV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후원을 중단하신 천사분들께서도 다시 천 사회원으로 등록해 주셔서 계속 기독교 TV를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천사 회원 명단

▶MC-TV 스페셜, 초대석

12월 1월

RENEW : 손창욱(191), 김시방(345), 신영숙(526), 장세채(239), 홍병옥(522), 강인덕(626), 임문상(276), 김한덕(544), 석균쇠 (112), 최혜옥(490), 이영훈(235)

2월

NEW : 박창원(810),신경우(811), 박사무엘(812), 김정숙(813) RENEW : 김광준(242), 최순애(045), 박안순(324)

(1)이순애($7000), (2)김명신($2000), (3)김상열($1048), (4)박태선($1000), (5)김용익($1000) , (6)정태수($1000), (7)김응두($1000), (8) 진안순($1000), (9)SUZANNA KIM($1000), (10)박재은($1000), (11)김미자($1000), (12)이행순($1000), (13)노무명($2000), (14)이경숙($1100), (15)전흥제($1000), (16)신흥식($1000), (17)고갑중($1000), (18)김선권($2000), (19)윤기영($1000), (20) JAMES KIM($1000), (21)김용중($1000), (22)배두현($1000), (23)임봉규($10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24)전금자 ($1000), (25)이종윤($1000), (26) 김부웅($1000), (27)참빛침례교회($1000), (28)아가페장로교회($1500), (29)이근무($3000), (30) 한명호($3000), (31) PINKY NAIL, (32) 고수란($1000), (33)오정로($1000), (34)시카고노인건강센터($1000), (35)무명(매달 $100), (36)김영식($1000), (37)김주진($1000), (38)서병인($1000), (39)김숙희(매달 $100), (40)조용오($1000), (41)이여근($1000), (42)홍성분($1000), (4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1000), (44) JUNG H. LEE($1000), (45)김두한($1000), (46) 에벤부룩($1000),

(47)최재균($1000), (48)ALICIA INTERNATIONAL 박순희($1000), (49)양은태($1000), (50)서진화(매달 $100), (51)CHO, DAVID($1000), (52)노갑준($1000), (53) 차희준치과($1000), (54)김현수($1000), (55)뉴라이프교회($1000), (56)배영자($1000), (57)조영환($1000), (58)다니엘기도의집 오태순 목 사($1000), (59)노만수($1000), (60)무명($1000), (61)한경진($1000), (62)이시우($1000), (63)백태우($3000), (64) 라이프크릭교회($1000), (65) 최창규($1000), (66) 박홍규($1000), (67)시카고 빌라델피아교회

($1000), (68)김진기($4000), (69)이숙의(매달 $100), (70)시카고시온장로교회($1000), (71)박영규목사($1000), (72)박소향($1000), (73)송치홍(매달 $100), (74)센추리간판(매달 $100), (75)박경례(매달 $100), (76)이지용($1000), (77)박창호(매달 $100), (78)이상기($1000), (79)고성모($1000), (80)시카고 밀알교회 문장선원 로목사($1000), (81)그레이스교회($1000), (82) 윤기철($1000), (83)안익상($1120), (84)여수룬교회($1000), (85)페어몬트 양로원 직원일동( 매달 $100이상), (86)곽창규(매달 $100), (87)황승민($1000),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NEW : 강정숙(808), 최숙희(809), RENEW : CHO, ERIN(455), 정종인(038), 고월균(682), 조현배(566), 김인자(439), 박영호(576), 이영화(393), 마담조이미용실(597), 권태완(445), 무명(171), 최기호(504), 함영순(729), 조정은(494), 황명자(691), 김명순(246)

평/생/천/사

MC-TV 프로그램

(88)손종협($1000), (89)박찬호($1000) , (90)김종규($1000), (91)이여원($1000), (92)진동숙($1000), (93)김광호($1000), (94)시온회($1000), (95)월트 손($1000), (96)박해달($1000), (97)이미숙($1000), (98) 박육빈($1000), (99)문종헌 ($2000), (100)이선구, 오신애($1000), (101)시카고 나눔교회($100 매달), (102)박순호($1000), (103)정희수($1000), (104)김영애($1000), (105)대전 새희망교회 고애란 (매달 $100), (106)진주성남교회(매달 $200), (107)김수자(매달$100) (108)무명($1000) (109)DON BENZ($1000)

금, 토 저녁 9:30 재방 화,토요일 오전 7:30

▶TV 강단(강민호 목사) 매 주일 저녁 9:00 재방 월요일 오전 7:30

▶헤브론의 시간 주일 저녁 8:30 재방 수요일 오전 7:30

▶연합장로교회 시간 토요일 저녁 8:30 재방 주일 오전 7:30

▶글로벌 연합뉴스 매일 저녁 7시30

▶아가페 칼럼 (사랑을 나누며) 매주일 저녁 8:25 재방 월요일 오전 9:05

▶노스웨스트 시간 (김성득 목사) 매주목요일 저녁 7:30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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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문화 이해… 더 나은 미래 위해 전진하자” 제24차년도 미주한인회 총 연합회( 이하 미주 총연) 임시총회가 지난10일 부터 사흘간 걸쳐 달라스 소재 옴니호 텔에서 열렸다. 지난 11일 가진 개막식에서는 유진철 총회장의 개회선언과 인사, 중남부 헬 렌정 연합회장, 안영호 달라스 한인회 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달라스 안영호 한인회장은“한국이 한미FTA 타결로 무역 대국의 반열에 들어선 현실에 남북관계와 19대 총선, 18대 대선등이 있다”고 언급하고,”미 주 총연의 입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동 포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기위해서 최 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 사에 나선 석균쇠 총연 이사장은“달 라스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유진철 회장에게 찬사를 보내고, 서로 함께 할 때 총연이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며 연합을 강조했다.

제24차 미주 한인회 총 연합회 임시총회

미주총연 임시총회가 달라스에서 열렸다.

개회식에 이어 지역별 한인회 사업 소개와 총연 업무 보고의 순서가 진 행됐다. 이번행사에서는‘미 소수민족

단체 운영 사례 발표 및 지역 한인회 와 교류 협력 방안, 그리고 미 히스페 닉 단체 정치 활동 사례발표 및 지역

한인회와 교류 협력방안’이라는 제목 으로 컨퍼런스가 열렸다. 유진철 총연 회장은“이곳에 모인 우 리는 아시안 어메리칸이 아닌 어메리 칸이다”라고 말하고,“서로 다른 문화 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뤄 더 나은 내일 을 위해 전진하자”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마이크 롤링스 달라스 시장은 유진철 회장의 리더쉽 에 감사를 전하고,“사우스 달라스 사 태에 대해 분리는 커뮤니티를 건강하 지 못하게 만든다”라며,“하나님이 주 신 이곳을 아름답게 만들자고 강조하 고,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 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우스 달라스 사태의 핵심인물이 며 시위 주동자인 제프리 모하마드씨 는 100여명의 한인 대표들 앞에 서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알 지 못한다면 한인들은 결코 우리를 이

해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시스템적 으로 파괴되고 있다. 흑인커뮤니티는 항상 착취의 대상이였다. 많은 사람들 이 흑인의 몰락으로 이익을 취했다” 고 비난 했다. 이와관련해 장내가 한흑간 다소 팽 팽한 긴장감이 돌았으며, 달라스 한인 회 테드김 부회장이 서로 대화하고, 협 력해 나가자는 연설로 긴장감을 완화 시켜 주었다. 김 부회장은 연설 후에도 한인대표들에게 흑인과 히스패닉 커 뮤니티가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히스패닉 커뮤니티 카를로스퀸 타릴라씨는“한인커뮤니티와 함께 협 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연설했다. 한편 미주총연 회장단은 당초 계획 된 흑인시위를 미리 알고, 끈질긴 설득 끝에 흑인시위 주동자등을 연설장으 로 이끌어 내어 그들의 입장을 듣는 대 화의 장을 만들었다.

인/터/뷰 안영배

‘목회자ㆍ교회 연합에 최선’

친목도모… 연합의 기쁨 누려

미주 남침례회 한인 일리노이협의회 지방회 안영배 회장

일리노이 남침례회 한인 신년 하례회

지난 1월 미주 남침례회 한인 일리노이 협의회 제31차 지방회 회장직을 맡은 안영 배목사(아가페 침례교회)는 목회자와 교회 연합, 그리고 교회 영적성장에 많은 관심 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위해 안목사는 목회자들이 건강하 고 화합된 모습으로 목회하는 분위기를 조 성, 매월 월례회를 마치고,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에 다수 참여할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 다. 침례교단에 속한 교회들의 연합, 선교 사들과의 긴밀한 교제, 영적 성장을 위한 다 양한 세미나와 부흥회등이 교회 화합과 성 장에 큰 도움을 주는 원동력이라 믿고 있 는 안목사는 침례교단 차원에서 진행되는 교회 연합 야외예배 및 체육대회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올해 네이퍼빌 소재 위튼대학에서 열리 는 세계 선교사 연합 대회에 오지의 선교 사들과 교회간 긴밀한 교제를 나눌수 있도 록 주선, 성도들이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 게하고, 미주 남침례교단적 차원에서 진행 되는 메릴랜드 주 총회에 일리노이 교회들 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세미나와 부흥회 서 제공되는 질높은 자료와 영의 양식을 충 분히 공급받게 할 계획이다. 안영배목사는“부족한 사람이 제31차 지 방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일리노이 지방 회의 역사적 사명을 이어가야 한다는 무거 운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하고,“열심 히 직무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예향 문화 선교회는 기독교 문화사역, 청소년 사역을17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드립니다.

847-290-8282

미주 남침례회 한인 일리노이 협의회가 지난 12 일(주일) 오후 5시-오후9시30분까지 샴버그 침례 교회(담임 김광섭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년하례예배를 비롯해 분기회및 총 회소식, 친목을 도모하는 레크레이션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신년하례 예배는 김영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 며, 안병학목사의 기도, 김광섭목사의 설교, 정호영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특별히 이자리에 일리노이 지방회에서 교육 부문을 맡고 있는Dale Davenport 목사가 방문해 인사말을 전했다. 안형기 목사가 진 행한 레크레이션 순서에서는 65여명의 참가자들 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윷놀이, 젱가, 빙고 게임등 을 통해 친목을 다지면서 연합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샴버그 침례교회에서 저녁식사를 제공했으

미주 남침례회 한인 일리노이 협의회가 신년 하례를 지 난 12일 샴버그 침례교회에서 가졌다.

며, 분기회및 총회 소식은 안영배목사가 진행했다. 한편 미주 남침례회 한인 일리노이 협의회 임원 진으로는 회장 안영배목사 (아가페침례교회) 총무 : 이준목사 (두란노침례교회), 서기 : 한권 희목사 (주님의 교회), 회계 : 이택근목사 (-진리등 대침례교회)등이다. 자세한 문의: 847-910-0241

예향 평생 후원자 홍금아, 홍성분, 이기훈, 정경희, 김원재, 정찬신, 변성균, 김진국, 윤영주, 홍두영, 김선태, 김종구, 한원종, 강성안김성원, 손원수, 조귀남, 황필주, 이경룡, 김영식, 정원조, 양강용,소망 파운데이션,이순자, 김미애, 김언한, 이경자 이선구(오신애) 예향 사역을 위해 1,000불 이상을 일시불로 헌금하신 분들입니다

예향 문화 교육 사역 *협력단체: *LA나눔선교회 *토론토 나눔선교회 *필라청소년센터 *N.Y 패밀리인 터치 *미니스트리디렉, *캔사스 뉴라이프 크리스찬 커뮤니티쎈터 *동역단체: *미드웨스트기독교티비 *뉴라이프 타임스

*교육사역: 문화아카데미/컨퍼런스 *찬양팀: 총무-김유신 *문화사역 강의: 김왕기 장로 *청소년 상담실 운영 (원장:이필립목사) *기독교 문화 자료 정리, 배급


게시판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세종문화회 기금 모금 만찬 ㆍ일시: 2월25일 오후6시 ㆍ장소: Drury Lane (100 Drury Lane, Oak Brook Terrace, IL 60181) ㆍ문의: 312-497-3007 ■세종문화회 작문대회 참가신청마감 : 3월31일 엣세이 시니어부문: 황순원의 학 주니어 부문: 한국 전래동화 자세한 문의: writing@sejongculturalsociety.org ■Chicago Food Corp 남자 직원 모집 ㆍ분야: 창고, 사무직(Micro Office 가 능자) 문의: 773-478-0007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시카고 캠 퍼스(UIC) 경영대학원 내 미국. 아 시아 개발 프로그램(UAEDP)의 단 기 1년 정규 MBA과정 한국인 지 원자 모집 ㆍ지원서 마감:2012년 4월(한국), 5월 (미국) 개강: 2012년 8월

가로풀이 1. 에서의 별명, 또한 그 후손들이 세 운 나라 이름이기도 하다 (창 25:30 ) 2.“너희는 ( )을 정하고 성회를 선 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 지어다”(요엘 1:14) 4. 다윗의 아버지 ( 삼상 16:11 ) 6. 임무를 띠게하여 사람을 보냄 ( 눅 13:34, 막 14:43 ) 7. 그 달의 첫날에 행해진 종교축제 ( 이사야 1:13 ) 10. 물어보지 않고도 가히 알수 있음 11.“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 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라고 베드로는 ( )을 함 13. 빌립보에서 바울을 통해 회심 한 두아디라 성 루디아의 직업 ( 행 16:14 ) 16.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대표하고 제사에 관한 사항을 지휘한 자, 아론 이 그 첫 번째 인물로 일년에 한 번 씩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의식을 행 했다 (대하 19:11, 히 9:7, 25) 19. 운수가 좋음 ( 행 26:2 ) 20. 2명 이상의 사람들이 어떤 행위 를 하거나 금지 하겠다고 말하여 약 속함.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맺 은 계약 ( 창 9:11 ) 22.“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 )의 강이 흘러나리 라”(요 7:38 ) 23. 하나님의 지상 최대의 권위를 나

ㆍ자세한 내용은 www.chicagombakorea.com 문의: 224-456-6317 ■가나 한글동산 성인반 모집 (GANA Korean Language Center) 진정으로 한글을 배우고 싶은 성인 들을 위한 반 ㆍ교육 대상: 성인 반 (초급반 10명, 중 급반 10명) ㆍ교육 과목: 한글, 한국문화, 복음 송, 가요, 동요, 연극. ㆍ교육 시간: 매주 목요일 6:008:00(PM) ㆍ교육 기간: 3월 8일-5월 말까지( 봄 학기) (수강료:$150(3개월) 교재비 $20(1년 1회) 어린이는 화요, 토요반 오픈(초,중급) ㆍ주소: 100 N. Northgate Pkwy Wheeling IL.60090 자세한 내용: wktpgks www.ganakoreanyook.org 문의: 312-927-2093(이진영 초급 반) 847-942-7661(육춘강 중급반)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ㆍ문학강좌 문학평론가 명계웅교수의“6070 문 화문학 특강”(영화/오페라 감상)

타내는 호칭 ( 스바냐 3:17 ) 24. 바벨론을 멸망시킨 왕국, 이 나 라의 고레스왕은 바벨론 포로였던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락했고 다리 오 1세 때는 성전건축을 인가했다 ( 스 1:2 ) 세로풀이 1.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죽음 을 보지 않고 들려올라간 구약의 인 물 ( 창 5:24 ) 2. 출애굽 후 모세가 시내 산에 십계 명을 받으러 올라간 사이 아론과 백 성들이 만들어 섬긴 우상(출32:4, 왕 상 12:28 ) 3. 해와 달과 별, 하나님은 이들과 하 늘과 땅위의 만물을 지으시고 보존 하신다 ( 느 9:6 ) 5. 예수님께서는 ( ) 오히려 미명에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다 ( 막 1:35 ) 8. 베드로가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일으킨 성전 문 ( 행 3:2 ) 9.“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ㆍ매주 금요일 오후 2시 (2월24일, 3 월2일) ■배드민턴 동호인 모집 비전센터(화, 토) 시카고 연약장로교회 배드민턴 동호 회가 함께 배드민턴을 즐길 동호인을 모집합니다. ㆍ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7시-9시 토요일 오전6시30분-8시30분 ㆍ주소: 1240 Greenwood Ave., Glenviewㆍ문의:224-305-0153/ 224-578-6739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컴퓨터 핵심강의 과목(http://www.soojung.us참조) ㆍ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ㆍ초급: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디지 털 카메라 ㆍ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 세스, 무비메이커, You Tube ㆍ고급: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프 리미어, 베가스) 플래시, 아이폰, 아이패 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터 활용까지 ㆍ강의장소: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문의:847-704-2677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 )와 감사를 하되” (딤전 2:1 ) 10.“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 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 요 ( )보다 더 악한 자니라” ( 딤전 5:8 ) 12. 로마군대에서 100명의 부하를 거느린 지휘관, 사도행전 10장의 고 넬료가 그 대표적 인물 (행10:1) 14. 예수님은 안식일의 ( )이시다 ( 마 12:8 ) 15. 제자들의 행적과 초대교회의 역 사를 기록한 신약의 역사서 16.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 엘같은 하나님의 대변자를 가리키 는말 17. 기스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 삼상 9:2 ) 18.“다시 태어나다”란 의미(딛 3:5) 21. 여호수아가 죽은 후 사무엘 떄까 지 이스라엘을 통치한 사람들의 칭 호. 기드온, 삼손, 드보라, 입다 같은 사람들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 삿 2:16 )

성경퀴즈 정답

성 경 퀴 즈 맞 추기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아름다운 교회 이전 ㆍ교회주소: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s IL 60004 ㆍ문의: 847-414-1264 www.beautifulcc.com

10. 불신자 12. 백부장 14. 주인 15. 사도행전 16. 대예언자 17. 사울 18. 중생 21. 사사

헌신예배 ▨창조과학학교 수강생 모집 ㆍ기간: 4월 9일~6월 18일, 매주 월요 일 7:50-9:50pm ㆍ수강료: $50(payable to ACT), 4월 5일까지 등록 ㆍ문의: creationbara@gmail.com ▨샴버그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찬양 인도자. 피아노. 키보드 반주자 구함. 이력서 보내실 곳 ㆍSalemPeople333@gmail.com ㆍ주소: 10 S. Walnut Lane, Schaumburg, IL 60193 ㆍ문의: 847-534-2826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세로 풀이 1. 에녹 2. 금송아지 3. 일월성신 5. 새벽 8. 미문 9. 도고

▨헤브론교회 사무직원 모집 헤브론 교회서 풀타임 or 파트타임 직원 모집 ㆍ자격: 세례교인, 미국내 취업 결격 사유가 없는자. 이중언어(영어/한어) MS Word, Excel, 파워포인트, 웹 프 로그래밍, 포토샵 ㆍ구비서류: 이력서/자기소개서 보낼곳:office@hebron.org ▨칼라 워십댄스 선교회 단원모집 칼라 (예수님 신부)워십댄스 선교회 에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교제의 시간을 갖길 원하시는 워십퍼들을 모 집합니다. ㆍ일시 : 매주 수요일 오후 7:309:30 (3월7일부터) ㆍ장소: 한인 문화회관 ㆍ문의 : 773-339-1657(유미란) ▨시카고 나눔교회 나눔교회 설립 감사및 비젼 30일 선 포(2월4일-3월4일) 제1회 선교의 날 ㆍ강사 :정모세선교사 오전:11시 (3월 4일) 나눔의 주일 :2월26일 ㆍ문의 : 773-440-0191 ▨샴버그 침례교회 반주자 청빙 ㆍ주소:316 N. Springinsguth Rd. Schaumburg, IL 60194 ㆍ문의: 847-843-0855 한사랑 장로교회 ▨엑소더스 교회 ㆍ2월 25일(토) 5:30am 사역팀리더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13. 자주장사 16. 대제사장 19. 다행 20. 언약 22. 생수 23. 전능자 24. 바사

게시판

가로 풀이 1. 에돔 2. 금식일 4. 이새 6. 파송 7. 월삭 10. 불문가지 11. 신앙고백

A 14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광고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45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www.chicagocc.org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새누리주님의 교회

거니 커뮤니티 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A 15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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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이진희의 제과ㆍ제빵 교실

바통 마레쇼 (baton marechaux) 재료 박력분2 oz 파우더 설탕6 1/2 oz 알몬드 가루5 oz 계란 흰자8 oz 설탕2 1/2 oz 슬라이스 알몬드가니쉬, 장식용 이진희 요리 연구가

◆만들기 1. 흰자를 거품기에 넣고 설탕을 넣어 거품이 부드러운 상태로 될 때까지 젓는다. 2.케익 가루, 알몬드 가루, 파우더 설탕을 섞어 체로 두번 쳐 놓는다. 3. 흰자 거품이 쉐이빙 상태로 부드러울 때 두번 친 가루를 주걱으로 접어준다는 방식으로 거품이 꺼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섞어준다. 4. 페이스트리 백에 반죽을 넣고 일자로 짜 준다 5. 일자로 짠 반죽 위에 슬라이스 알몬드를 뿌려준다 사이즈는 크기 3 inch & 넓이 1/2 inch . 6. 325 도에 10-15분간 구워 준다. 7. 구운후 바닥에 쵸코 크림을 발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

◆요리 Tip 1.바통은 스몰 스틱 모양의 빵 이라는 뜻이다. 2. 계란흰자를 너무 단단하게 거품내지 말고 부드럽게 거품을 내야 과자가 부드럽다. 3. 알몬드 가루를 시장에서 구입하기 어려울 경우 생알몬드에 끓는물을 부어 2분간 나둔면 껍질이 저절로 벗겨진다. 하얀 알몬드를 토스트 오분에 10분간 구워 말린후 푸드 푸로세스로 하얀 가루가 될때까지 곱게 갈 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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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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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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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새 세상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피터 싱어/시대의창 도살장 벽이 유리로 돼 있다면 모든 사람은 채식주의자가 될 것 이다. 비틀즈의 멤버이자 동물운동가 인 폴 매카트니의 동물 학대에 대 한 일침이다. 동물권. 말 그대로 동물의 권익 이다.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를 동 물에까지 확대한 것이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구에서는 이미 1960 년대부터 동물권과 관련한 운동 이 일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구제역 등으로 1000만 마리에 가까운 가 축이 산 채로 묻히면서 본격 제기 되고 있다. 우리에겐 아직 생소한 동물권. 18세기 민주주의가 확장되고 19 세기, 20세기에 각각 노예제도 폐 지와 아동노동 금지가 이뤄졌듯 21세기는 동물권의 시대가 될 것 이란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새 책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은 동물해방

Nocutnews

종합

론자로 유 명한 지은 이가 앞서 198 0년 펴냈던 동 물 옹호론 의 두 번 째 이야기 다. 첫 책 이 초창기 동물 운동 논의와 활동 을 소개했다면, 이 책은 동물의 비 참한 현실을 소개하고 동물운동 가들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 을 제안한다. 1부‘동물운동의 이론적 토대’ 에서는 인간 이외의 생명체에 대 한 차별인 종차별이 정당한가를 묻는다. 2부‘동물의비참한현실’ 은 실험실 축사 동물원 서식지 등에 서 벌어지는 동물학대의 현실을 폭 로한다. 3부‘동물 운동은 이렇게’ 에서는 완전 채식주의자 되기, 양계 장닭구출하기등다양한동물운동 법을 알려준다. 이진욱 기자

선수ㆍ코치ㆍ감독 V “강동희 처음이네” 감독 데뷔 3시즌째 새기록 세우며 명장 반열… “허재 감독도 부러워할 것” 이제는 명장 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 다. 감독 데뷔 3시즌째, 프로농구 기록 이란 기록은 싹 갈아치울 태세다.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일궈낸 동 부 강동희(46 사진) 감독이 그 주인공 이다. 최근 프로농구 사령탑 대결은 3파전 이었다. 최근 8시즌을 돌아보면 KT 전 창진 감독이 5차례, 모비스 유재학 감 독이 3차례 감독상을 수상했다. KCC 허재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에서 2차례 나 정상에 올랐다. 강동희 감독도 첫 시즌에 4강, 두 번째 시즌에 챔프전에 오르면서 지도력은 인정 받았지만 명 장 이라 부르기엔 우승이란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 모자랐다. 하지만 2011-2012시즌 보여준 강동 희 감독의 능력은 전창진, 유재학, 허재 감독을 뛰어넘고도 남는다. 지난 시즌 평균 70.1실점으로 프로농구 기록을 세우더니 올시즌에는 더욱 강력해진 드롭 존을 앞세워 평균 실점을 67점까

지 떨어뜨렸다. 기록도 따라왔다. 지난 3일 삼성전 에서 역대 최간기간(842일), 최소경기 타이(151경기) 100승 기록을 세우더 니 14일 KT를 꺾으면서 역대 최단 기 록인 123일, 47경기만에 정규리그 우 승을 확정지었다. 또 40승 고지를 밟으면서 종전 최단 기간 40승 기록인 53경기를 무려 6경 기나 앞당겼다. 사실 지난해 챔프전에서 KCC에 패

한 뒤 강동희 감독도 마음 고생이 심 했다. 강동희 감독은 우승이라는 것이 선수 때는 마음만 먹으면 수도 없이 했 다 면서 지도자가 되고서는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다. 특히 지난 시즌 준우승하면서 우승은 먼 얘기인 가 했다고 털어놨다. 덕분에 선배인 허재 감독을 부러워 하기도 했다. 강동희 감독은 하승진 과 전태풍을 데려간 허재형이 부러웠 다 면서도 이제 생각하면 나도 운이 좋 다. 김주성, 윤호영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제 부러울 것이 없다. 이번 우승 으로 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선수 (1997시즌 기아), 코치(2007-2008시 즌 동부), 감독으로 모두 정규리그 우 승을 차지한 주인공이 됐다. 농구대 통령 허재 감독도 이루지 못한 대기 록이다. 강동희 감독도 허재형도 언젠 간 하겠지만 안해 본 것을 내가 해서 사실 좀 부러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멋 쩍게 웃었다. 부산=김동욱 기자

석현준 2골 부활포 쐈다 이적 후 첫 선발… 무릎 부상 탈출 1위 에인트호벤 격파 석현준(21 흐로닝언)이 부활의 신호 탄을 쏘아올렸다. 석현준은 지난 20일 네덜란드 흐로 닝언의 유로보르그 슈타디온에서 열 린 2011-2012시즌 네덜란드 에레디 비지에 PSV에인트호벤과 홈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흐로닝언의 3-0 완 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흐로닝언으로 이 적한 뒤 첫 선발 출전. 석현준은 기회 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29분 페테르 안데르손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수비수 사이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려 골망을 출렁였다. 후반 29분에도 상대 골키퍼가 골문 을 비운 것을 보고 침착하게 장거리 슈 팅을 날려 멀티골을 기록했다. 석현준

은 후반 44분 교체됐다. 흐로닝언은 석현준의 2골과 후반 6 분 레안드루 바쿠나의 추가골에 힘입 어 리그 선두 에인트호벤을 꺾는 이변 을 일으켰다. 에엔트호벤은 최근 10경기 연속 무 패 행진에 제동이 걸렸고 흐로닝언은 최근 3연패를 탈출하면서 승점 32점 을 기록, 8위 자리를 꿰찼다. 완벽한 부활이었다. 신갈고를 졸업 하고 2010년 1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 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2010-2011시 즌이 끝난 뒤 아약스에서 방출되는 등 힘겨운 시련이 찾아왔다. 결국 아약스 2군 시절 석현준을 지도 했던 피터 후이스트라 감독의 부름을 받고 흐로닝언에 새둥지를 틀었다. 이

최강희 “쿠웨이트 옆구리 찌른다” ‘닥공’ 대표팀에 접목 최종예선 진출… 베스트11 윤곽

아르헨티나 신성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는 지난 20일 스 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1∼201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이날 4골을 더해 27호골을 기록, 득점 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 두(28골 레알마드리드)와의 골 차를 1골차로 좁혔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

메시 나홀로 4골

최강희 감독 체제로 새롭게 태어난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전남 영암 의 현대삼호중공업 사계절 잔디축구 장에서 소집 이틀째 훈련을 진행했다. 전반적으로 훈련의 틀은 전북에서 의 훈련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수비수가 공을 빼앗는 순간부터 공격이 시작되는 닥공 을 축구대표 팀으로 이식해 쿠웨이트와의 경기 에서 승리, 최종예선에 진출하겠다 는 것이 최강희 감독의 계산이다.

특히 최 감독은 측면을 통한 빠른 공격으로 쿠웨이트를 꺾겠다는 밑 그림을 그려놓은 상황이다. 각자 포지션별 훈련에 이어 실시된 연습경기를 통해 제1기 최강희호의 예상 베스트11도 엿볼 수 있었다. 4-2-3-1 전술을 바탕으로 한 대 표팀은 박원재(28 전북)와 이정수 (32 알 사드), 곽태휘(31 울산), 최효 진(29 상주)이 포백 수비를 구성했 고, 하대성(27 서울), 김상식(36 전북)

후 헤라클레스, 트벤테, 페예노르트전 에 연속 교체 투입돼 3경기 연속골을 몰아쳤지만 지난해 11월 무릎부상이 찾아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피나는 재 활을 거쳐 1월 그라운드에 복귀했고, 지난달 29일 트벤테전을 시작으로 발 바이크, 펜로전에 연속 교체 출전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리그 최강 에인트호벤을 상대로 한 이적 후 첫 선 발 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 자신을 믿 어준 후이스트라 감독의 얼굴에 미소 를 선물했다. 김동욱 기자

이 수비형 미드필더의 위치에서 호 흡을 맞췄다. 한상운(26 성남)과 이 근호(27울산)가 양 측면 공격수로 나 서고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33 전북) 의 아래는 김두현(30 경찰청)이 받치 게 된다. 골 문은 예전과 같이 정성 룡(27 수원)의 차지였다. 최 감독은 쿠웨이트의 경기를 분 석한 결과 수비 상황에서는 최전방 공격수 2명을 제외한 6~8명이 중앙 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측 면을 이용해 득점 기회를 만들 것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이를 통해 상 대의 역습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고 쿠웨이트전 승리의 청사진을 제 시했다. 영암=오해원 기자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 13

난,클루니 폐인…짜증날 만큼 멋진 배우 Interview 디센던트 감독 배우

페인

조지 클루니

페인 감독 캐스팅부터 대만족 클루니, 권태로운 중년남성역 망가지는 연기 식은죽 먹기죠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독신 남자이자 가 장 성공한 배우 중 한명인 조지 클루니가 어 느 날 뜻하지 않은 아내의 사고로 일상이 송 두리째 흔들리는 두 딸을 둔 아버지로 분했 다. 어바웃 슈미트 (2002) 사이드웨이 (20 04)로 유명한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신작 디센던트 에서다. 디센던트는 슬픔과 배신의 기로에 서서 가족과 부성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클루니가 연기한 맷 킹은 군살이 적당히 붙은 권태로운 표정 의 중년 남성으로 아내의 비극적인 사고 이

조지 클루니

알렉산더 페인 감독

후 가장이자 한 남자로서 힘겨운 문제들을 맞닥뜨린다. 페인 감독은 16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사 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클루니가 아버지를 연기한 적도 별로 없지만, 평소 그의 이미지 와 많이 다르다 며 이번 역할을 위해 체중 을 늘리고 머리도 길렀다 고 설명했다. 클루 니는 이에 망가지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 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감독이기도 한 클루니는 영화를 결정할 때 자신의 역할보다 감독과 작품을 본다. 좋 은 영화에서는 그 어떤 배우도 형편없어 보

이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 페인 감독의 전작 사이드웨이 (2004년)에 관심을 가진 이유 이기도 하다. 페인 감독은 하지만 당시 그 배역에는 어 울리지 않았다 고 캐스팅이 불발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번에는 아주 잘 어울려서 영화화를 결정하자마자 원작자 에게 전화해 개인적으로 맷 역을 맡기고 싶 은 배우가 누구인지 물었다 며 그가 조지 클루니라고 해서 나 역시 쾌재를 불렀다 고 캐스팅 과정을 전했다. 마침내 함께 작업한 소감을 묻자 페인 감

좋은 아빠 되기 딱! 정해 드려요 아내 빈자리에 두딸 교육까지

Preview

비극속 피어나는 가족애 그려 사랑하는 아내이자 엄마를 떠나보내야 만 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슬 픔 가득한 상황이지만 이별에 대처하는 이 가족의 자세는 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눈물보다 유머가 가득하고, 슬픔 보다 잔잔한 감동이 우선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아내이자 엄마를 떠나보내 는 가족은 더욱 끈끈해진다. 영화 디센던 트 는 국내 정서와는 다른, 보기 드문 이별 대처법을 그린 작품이다. 조상이 물려준 거대한 땅을 소유한 맷 (조지 클루니)는 유능한 변호사다. 남들 이 부러워할 만한 재력을 지녔음에도 검 소하고 소탈하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런 보트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돌보 게 되면서 그간 소홀했던 가족을 둘러보 게 된다. 가사와 육아를 도맡았던 아내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다. 반항기 가득한 큰 딸 알렉산드라(쉐일린 우들리)는 통제 불능이고, 작은 딸 스코티(아마라 밀러) 는 말썽이 늘어간다. 좋은 아빠가 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영화는 가족이란 울타리만 있을 뿐 남 이라고 해도 별반 이상할 것 없는 맷과 두 딸의 진짜 가족 만들기 를 중심으로 이야 기를 풀어간다. 갑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앞둔 아내(또는 엄마)와 이별을 준비하는 이들의 자세가 남다른 이유다. 또 가족 만들기의 시작이 아내의 부정 이란 점도 독특하다. 큰 딸로부터 엄마가 바람을 피웠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맷은 두 딸 그리고 큰 딸의 남자친구와 함께 아 내의 남자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이 과정 에서 그의 가족들이 빚어내는 행동들은 소소한 웃음을 연이어 빚어낸다. 큰 딸의 남자친구도 제법 타율 높은 웃음을 만든 다. 특히 심각한 상황을 웃음으로 전하면

서도 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점이 영화의 큰 매력이다. 할리우드 섹시가이로 군림했던 조지 클 루니의 좋은 아빠 프로젝트 는 상당히 성 공적이다. 비록 섹시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지만 두 딸과 함께 끈끈한 가족을 만들 어가는 아버지의 마음은 십분 전해진다. 분노와 슬픔이 뒤죽박죽 섞여 있으면서도 누구보다 차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내 의 상황을 전하면서 털썩 주저 앉은 모습 은 매우 사실적이다. 몰래 흐느끼는 그의 모습은 처연하기까지 하다. 골든글로브 남 우주연상 수상이 괜한 게 아니다. 아카데 미 수상도 노려봄직 하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최 고의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하와이를 배 경으로 한 것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여러 개의 섬으로 이뤄진 하와이는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 있지만 각기 다른 생각과 삶 을 살아가는 맷과 두 딸을 대변한다. 조상 이 물려준 거대한 땅을 끝끝내 팔지 않고 지키려는 맷의 행동은 가족과 함께 하겠 다는 의지를 대신한다. 스크린에 드러난 하와이의 아름다운 환경은 덤으로 얻어지 는 볼거리다. 15세 관람가, 16일 개봉.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독은 클루니가 같이 일하기 즐거운 배우라 는 말은 익히 들었다 며 이번에 그 사실을 직접 확인할수 있었다 고 만족감을 표했다. 감독 경험이 있는 배우라서 불편하지는 않 았을까? 오히려 편했다고 답했다. 난 몇편의 영화를 연출한 잭 니콜슨과도 일해봤다. 그들은 감독이 무엇을 필요로 하 는지 잘 안다. 난 조지가 더 없이 마음에 든 다. 클루니에 대한 칭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 았다. 페인 감독은 그는 전세계로 뻗어나가 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며 게다가 하는 일 마다 짜증날 정도로 성공을 거둔다 고 지적 했다. 이어 영화 제작, 연기, 자원봉사, 친구 관계나 경력 관리, 운동 능력까지. 칭찬 한마 디 할까. 난 클루니가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인 간 중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고 선언했다. 클 루니는 이에 정말 칭찬이네 라고 놀라워했 고 페인은 농담 아니라니까! 이 친구야 라 고 받아쳤다. 동갑내기 클루니와 페인 감독의 이번 작 업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미평론 가협회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LA 비평가 협회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최근에는 제6 9회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 상했다.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84회 아카데 미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 보에 올랐다. 15세 관람가, 16일 개봉.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타이탄의 분노 내달 29일 개봉 전세계적으로 흥 행에 성공한 3D 액 션 블록버스터 타이 탄 의 후속편 타이 탄의 분노 가 3월 29 일 국내 개봉을 확정 했다. 타이탄의 분노는 지하 세계로 납치된 제우스를 구하고 분노한 타이탄과 맞서 신을 구한 페르세우스가 펼치는 신화사상 가장 격 렬한 전투를 그린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 터. 지난 2010년 개봉된 타이탄 에 이어 그 리스 신화를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했다. 월드 인베이젼 을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편의 주역인 샘 워싱턴과 리암 니슨, 랄프 파인드 등이 열연 했다.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와 제우스, 지옥의 신 하데스 등을 비롯해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 노스, 전쟁의 신 아레스, 포세이돈의 아들 아 게노르, 불의 신 헤파이토스 등 신화 속 캐릭 터가 대거 등장한다. 반인반우 미노타우르스, 지옥의 전사들 마카이, 사자의 머리와 양의 가슴 그리고 뱀의 꼬리를 가진 키메라 등 다 양한 크리쳐들의 향연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지하의 명계 가장 밑에 있는 나락 의 세계 타르타로스와 신과 인간, 타이탄들이 펼치는 대규모 백병전 등 신화 속에 묘사된 공간과 사건들을 등장시켜 전편 이상의 볼거 리를 예고했다. 특히 2D 촬영 후 컨버팅했던 전편과 달리 이번 편은 촬영 단계서부터 3D 상영을 염두하고 3D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황성운 기자 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B 12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ntertainment

연예

11세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고수

윤승아♥김무열 지난해 11월 만나 사랑 키워가

첫눈에 내 사람이라 생각 처음 만났을 때 결혼을 생각했다. 배우 고수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고 수는 1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 빈관에서 11세 연하의 연인 김혜연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고수는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을 찾아 수줍은 웃음과 함께 좋습니다 란 짧은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그리고 처음 만났 던 순간부터 결혼까지의 기억과 감정을 털어놨다. 처음 사랑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둘 만의 추억으로 간 직하고 싶다 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 씀드리겠다 고 혼자만의 기억으로 남겨 뒀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했다 며 한동안 서로 조심하다가 확 신을 갖게 된지는 1년 6개월 전쯤 된다 고 일편단심 사랑을 자랑했다. 11세 연하의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특

1박2일 담당PD 방송보면 알게될것 KBS 2TV 1박2일 의 새로운 멤버구성에 기대와 동시에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제작 진은 우리가 생각한 최상 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1박2일 은 기존 멤버 이수근, 김종민, 엄 태웅에 김승우, 차태현, 주원, 성시경이 투입 됐다. 화제성 면에서는 단연 드림팀 수준이 다. 차태현은 말할 것도 없고 배우에서 토크 쇼 MC로 자리 잡은 김승우의 또 한 번의 변 신, 감미로운 발라드의 대표주자 성시경의 야생, 최근 가장 핫 한 배우로 떠오른 주원 등 기대감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만한 메인 MC가 보이지 않는다. 7명 중 배우가 4명이 고 차태현을 제외하면 버라이어티 경험조차

대화 잘 통하고 편안한 느낌 좋은 남자 가장 연기자 될터 별한 호칭보다 편안하게 서로를 부른다 며 제가 사회 경험이 조금 많을 뿐 대화 가 굉장히 잘 통하고,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 거의 비슷한 의견과 결정을 내리는 편 이라고 밝혔다. 또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자고 했다 고 전했다. 결혼을 앞둔 고수는 설레면서도 동시 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 그는 많은 날 중 하루인데도 어제는 많은 감정들이 들었 다 며 지인들과 메시지를 나누면서 통화 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들 축하해주시고, 부러워하더라 고 수 줍은 웃음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 들이 주신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똑똑히 기 억하고 있다 며 앞으로 좋은 남자로, 가 장으로, 연기자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 록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고수와 백년가약을 약속한 1989년생 예비신부는 S예고 얼짱 출신으로 현재 K대학 조소과에 재학 중인 미술학도. 지 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 워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고, 같은 소속사 맏 형인 배우 이병헌이 사회자로 나섰다. 또 거미가 축가를 통해 고수의 결혼을 축하 했다. 한편, 고수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한 효주와 함께 멜로영화 반창꼬 촬영에 들 어갈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jabongdo@nocutnews.co.kr 사진/이명진 기자

최강멤버 거의 없다. 차태현 역시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을 통해 발군의 예능감을 자랑했지만 진행자의 입장은 게스트와 상황 이 다르다. 이수근에게 부담이 가중될 수 있 다는 우려가 적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연출을 맡은 최재형PD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최근 기자와 만나 웃기기만을 바랐다면 개그맨을 캐스팅했을 것 이라며 멤버 구성은 제작진이 생각한 최상이다 고 강조했다. 최PD는 차태현이 그간 출연했던 예능프 로그램에서의 모습을 보면 단순히 본인 혼자 웃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만들어갈 줄 알더 라. 그런 모습들이 버라이어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김승우는 캐스팅하기까지 술만 진탕

세 번을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멤버들 역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고 확신이 들었다.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금 뭐라 말할 순 없지만 방송을 보시면 분명히 아실 것 이라고 자신했다. 최PD는 메인MC의 부재와 캐릭터 구축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이수근도 메인MC의 길에 접어들었 다. 하지만 누군가 나서서 진행을 한다기보 다 멤버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 질 것이다 며 캐릭터도 그 안에서 자연스럽 게 만들어질 것이고 제작진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발견해내는데 충실하겠다 고 설명했다. 한편 7인 체제로 재정비한 1박2일은 2월2 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첫 촬영에 돌입 한다. 첫 방송은 내달 4일 예정이다.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배우 윤승아(28 왼쪽 사진)측이 김무열 (29 오른쪽)과의 열애사실을 공식인정했 다. 윤승아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9일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윤승아와 김무열 이 최근 1~2월 사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호감을 갖고 조심스레 서로를 알아나가는 시작 단계 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들과 여럿이 만나는 자리에서 서로를 처음 만났다. 이후 김무열이 전화나 문자 등으로 호감을 표시해 서로 친분을 쌓았고 김무열의 취중고백 으로 알려진 트위터 내용도 그 즈음 보낸 것이다. 앞서 김무열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 터를 통해 윤승아에게 술 마신 깊어진 밤 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라며 전화하고 싶지 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 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 한다 는 내용 의 멘션을 보냈다. 이어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였 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 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 어. 이 한마디면 될 걸 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윤승아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에, 김무열은 정지우 감독의 영화 은교 에 출연 중이다.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활동이 바쁜 시 기라 교제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 나 문자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주는 정병근 기자 걸로 들었다 고 전했다.

허각형 허공 동생아 기다려 가수 허각의 형 허공 (사진) 또한 가수의 길을 선택해 화제다. 허공은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 아 에 출연해 실루엣만 공개한 채 제작진과의 인 터뷰에서 제 동생은 유 명한 가수다. 저는 유리상자만큼 많은 축가 를 부르고 다녔다 고 자기를 소개했다. 이 어 더 이상 동생의 도플갱어로 살수 없다.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조만간 만나자 고 포부를 밝힌 뒤 무대에 올라 토이의 여 전히 아름다운지 를 열창했다. 그의 진심을 담은 노래에 심사위원 신승훈과 백지영이 선택 버튼을 눌렀다. 선택 후 허공의 얼굴을 보게 된 두 사람은 놀란 모습이었다. 신승훈 은 동생은 슈퍼스타K 고 형은 보이스 코 리아 라며 신기해했다. 결국 허공은 백지영을 택했다. 그는 대기 실로 돌아와 카메라를 보며 허각, 봤지? 기 다려 금방 간다. 보고 있나 허각? 이라고 장 정병근 기자 난스럽게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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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 11

왕의 남자 귀환 충성 소녀시대 Interview

이 준 기

현역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이준기가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 라고 답했다. 이준기는 2월 16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홍보 지원대에서 전 역식을 가졌다. 이날 제대 현장에는 100여 명 의 취재진들을 비롯 20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몰려 한류스타 이준기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준기는 홍보지원대에서 근무 한 만큼 후임 연예인들에 대한 질 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군생활 중 별명이 뼈군 이었 다고 밝힌 이준기는 후임들이 전역 안하고 장기복무 신청할 줄 알았다고 하는데 기대와는 다르 게 제대하게 돼 아쉽다. 군생활 즐기면서 보람되게 한 것 같다. 보석같은 시간이었다 고 제대 소 감을 전했다. 자신의 제대를 가장 아쉬워했 던 후임병을 묻는 질문에 거의

제대현장 2000여 팬 몰려 좋은 연기로 보답 … 좋아하는 걸그룹 소시

대부분이 아쉬워했다 고 너스레 를 떤 후 어제 전통적으로 돌아 가면서 아쉬웠던 점을 말하는 시 간이 있었는데 까탈스러웠다고 하더라. 좋은 군인인 건 알겠는데 너무 오바였다고(웃음). 하지만 이런 모습 못 본다니까 아쉬워했 고 누가 체계를 잡아줄 건지 걱정 하더라 고 말했다. 이어 박효신 상병에게 그동안

많이 뭐라고 했었는데, 그러다보 니 더 애틋해지고 헤어지기 싫은 생각이 들었다. 역시 군생활은 힘 들게 해야 애틋해지는 것 같다. 미쓰라진이나 곧 제대할 동기 김 지석, 이동건도 그리울 것 같다. 최근 들어온 KCM 역시 힘들 것 이다. 우리가 좀 힘들게 한다. 이 등병 때는 다 그런 것이니 꿋꿋이 잘 버티고 국군을 홍보하는 의무

지나 섹시 점술로 남심전쟁 홀린다 하울링, 범죄와의 물었다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서 50대 점술가로 연기도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첫북미는 세이프 하우스 선두 가수하울링 지나가 시트콤 영화 이 SBS 범죄와의 전쟁의도롱 독 뇽도사와 그림자 (연출 주를 근소한 차이로조작단 막아냈다. 20일박 영화관입장권 따르첫 승민)에서 타로통합전산망에 점술가로 변신, 면,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하울링 은 연기에 도전한다. 17~19일 동안 63만 극중 섹시 53만770명(누적 타로 점술가 크리스 8364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 박스오 탈로 분한 지나는 진짜 도롱뇽도사 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범죄와의 전쟁 인 범규(이병준)와 악연이 있는 은 49만 9713명(누적 339만5022명) 인물로 원수를 갚기 위해 도롱뇽 으로 1위 자리를 내줬다. 빠른 속도 도사 바로 앞에 점집을 차려 손님 로 관객수를 늘리고 있는 이 작품은 빼앗기에 누적 300만나서게 관객을된다. 훌쩍 넘어 400만 특히 섹시한 겉모습과 달리 지 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의 극중 나이는 54살. 원삼(임원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은 17 희)을 한 눈에 사로잡을 정도로 섹 만8528명(누적 355만5465명)으로 꾸준한 관객을 동원을 자랑하며 3위 시한 캐릭터로 손님에게 수정구슬 에 랭크됐다. 이어 애니메이션 손을 얹게뒤를 한뒤 과거와 미래를 토르:마법망치의 전설 이 15만4545 말해주면서 남자들의 이성을 잃게

만든다. 생애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지 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 조하기 위해 계절에 맞지 않는 얇은 옷을 입어 추위에 힘들었 다 면서 신비스러우면서도 현 명(누적 41만431명)으로 4위에 자리 대적인 타로 마스터를 연출하기 했다. 위해 나름 의상 선정과 화장에 리암 니슨 주연의 생존 블록버스터 공을 들였다 고 전했다. 더 그레이 는 300개 상영관에서 15 한편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만2243명(누적 18만4703명)을 동원조 4회에서는 시크릿의 효성이 해작단 근소한 차이로 개봉 첫 주 5위를 지나의 딸로 분해 민혁(샤이니 기록했다. 신규 개봉된 외화 중 가장민 호)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 기억회 좋은 흥행 성적을 남겼다. ■ 북미 세이프제공하게 하우스, 서약과 복에 단서를 된다. 접 방송 전은끝에 17일1위=북미에서는 오후 11시 5분.개봉 첫주 치열한 1위 싸움을 펼쳤던 세이프 봉준영하 기자

우스 와 서약 이 2주차에도 맞붙었 다. 100만 달러 차이로 개봉 첫 주 1 위 자리를 내줬던 세이프 하우스 는 불과 40만 달러 차이로 서약 을 밀어 냈다. 20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덴젤 워싱턴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의 액션 스릴러세이프 하우스 가 17~19일 동안 2400만 달러(누적 783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개봉 2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를 차지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채닝 테이텀, 레이첼 맥아덤즈 주연의 러브스토리 서약은 2958개 상영관에서 2360만 달러(누적 8552만7000달러)로 아쉽 게 2위를 차지했다. 황성운 기자

를 멋지게 완주하기를 바란다 고 조언했다. 특히 군 생활기간 동안 힘이 됐 던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그 대 답을 밤새 고민했다 면서 후임 들이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걸그 룹을 추천하더라. 가장 높은 득표 율 1위는 소녀시대였고 그 다음 이 에이핑크, 3위가 2NE1, 쇼콜 라 등등 많다. 후임들이 많이 힘

들 때라 걸그룹들을 다 좋아한 다 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들이)TV에 나 와주신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그 중 한 그룹을 꼽자면 우리나라 좀 더 알리시라는 의미에서 소녀시 대다 라고 덧붙였다. 전역 후 활동에 대해서는 현 재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 며 개 인적으로 욕심이 많아서 뭔가 빨 리 보여주고 싶다. 군생활로 얻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한 배 우로서 건강한 기운 드리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해외팬들에게 조 금이라도 더 우리 문화 많이 알리 는 문화 역군이 되겠다 고 각오 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3일 충 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이 준기는 국방부 홍보 지원대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봉준영 기자 bongjy@cbs.co.kr 사진/정해경 인턴기자

박신혜 작사 윤건 작곡 러브송 선사 MBC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서 입맞춤… 24일 첫방 감성뮤지션 윤건과 연기자 박신 혜가 케이블 채널 MBC뮤직의 리 얼리티 음악 프로그램 그 여자 작 사 그 남자 작곡 에서 호흡을 맞춘 다. 16일 MBC에 따르면 두사람은 오는 24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에서 각각 톱여배우와 뮤지션 자격으로 출연 할 예정이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톱 여배우와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만 나서 함께 노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Mnet에서 세레나 데 대작전 , 김제동쇼 등을 연출 한 권영찬 PD가 MBC뮤직으로

박신혜

윤건

이적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 이다. 윤건은 홍보대행사를 통해 즐 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 어떤 곡이 탄생하게 될지 나도 정말 기대된 다 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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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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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9

대학생 신용불량자 매년 1만명

“손PD 유서 친필 아니다”

작년 3만8천명 채무불이행 “상환유예, 시기 늦출뿐… 종합대책 절실”

유족 “사망 당일 임작가와 다퉜다” 의혹 제기

올해 대학 졸업반인 김모(23)씨는 요 즘 졸업반 학생들과 달리 취업 공부, 소위 스펙쌓기에 열중할 수가 없다. 집 안 형편이 어려운 김 씨는 한 학기에 400만 원가량하는 등록금을 학자금 대출로 충당했지만 생활비가 부족하 다보니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해 결국 채 무불이행자가 됐다. 김 씨는 집안 형편 때문에 졸업하자 마자 취업을 해야 하는데 혹시 채무불 이행자라고 해서 취업에 불이익을 받 을까봐 걱정 이라며 요즘 기업들은 지 원자의 신용 상태도 보는 것 같은데… 라며 불안한 심경을 토로했다. 연 1000만 원을 육박하는 비싼 대학 등록금 때문에 학자금 대출을 받았지 만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해 채무불이행 자(신용불량자)가 되는 대학생들이 기 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 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이 지난해 당

정책위원회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 료에 따르면 대학생 채무불이행자 는 2007년 3785명, 2008년 1만250 명, 2009년 2만2142명, 2010년 2만 6097명, 지난해 4월 3만57명(2011 년 3만8000명 추정)으로 급증했다. 해가 갈수록 신용불량자로 전락하 는 대학생들의 숫자가 늘고 있어 경 기가 악화된 최근에는 줄잡아 한 해 8000~1만 명의 대학생이 신용불량 자가 되는 꼴이다. 대학생 신용불량자가 늘면서 학자금 대출 연체액도 커져 2007년 1266억 원에서 2010년 3046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불어났다. 급기야 정부가 채무불이행자로 등록 돼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 생들의 채무 상환을 졸업뒤로 유예시 키기로 했지만 언발에 오줌누기 라는 지적이 비등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 회는 대학생들의 채무 상환을 졸업 이

후로 미루고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들 은 6개월 단위로 채무 상환을 유예해 최장 2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상환 시점을 늦 추는 것만으로는 대학생 채무불이행 자의 증가 추세를 막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상환 유예는 단지 채무불이행자가 되는 시 기를 늦출 뿐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 은 능력 이상의 대출금을 빌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의 보다 전폭적인 종합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영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소득이 없어 대출을 받는 학생들을 위 해 단순히 성적 기준이 아닌 소득을 고려한 국가 혹은 대학 장학금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학자금 대출이 학업 비용이 아닌 소비자금에 활용되지 않 도록 학업비용 총액과 학생이 받는 지 원금을 파악한 대출을 시행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송강섭 기자

고(故) 손문권PD의 유족들이 그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했다. 임성한(52) 작가의 남편인 손 문권(40) PD는 지난달 21일 오 후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손 문권 PD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 을 제기하며 유족들의 입장을 전 했다. 고인의 모친은 듣기로 자살당 일 둘이 안 좋은 일로 다투고 나 서 아이는 차를 가져가서 그렇게 자살했고 얘(임성한 작가)는 다 투고 나갔다가 돌아오니 연락이 안돼서 집으로 찾아가 사망 사실 을 알았다더라고 당시 정황을 설

명했다. 고인의 여동생은 심장마비로 알고 있었다. 임성한이 아가씨 절 에서 물어봤는데 오빠가 심장마 비 아니었어도 그날 교통사고로 죽었어야할 팔자였다고 했다고 그런 서슴없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의심을 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서가 친필이 아니다. 그쪽(임성한 작가)에서 내놓은 것 아니냐. 오빠 어렸을 때부터 일기장 봤는데 악필이다. 하지만 유서는 아주 꽉꽉 눌러쓴 정자체 다라며 솔직하지 않은거에 화가 난다. 대중을 속이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정병근 기자

군시절 인사불만 전 상관 모친 살해 15년만에 찾아가 범행… 협박편지 단서 5년만에 검거 과거 군 인사에 불만을 품고 전상 관의 모친을 살해한 범인이 사건발 생 5년만에 검거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70대 노파를 살해한 A(64)씨에 대해 상해치사혐 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007년 10월 24일 강원도 화천에 사는 B(77 여)씨의 집을 찾아 가 B씨를 둔기 등으로 내리쳐 살해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993년쯤 부사관으로 복무 하던 중 당시 소속부대 연대장이었 던 B씨의 아들 C(65)씨가 자신을 업 무상 문책인사한데 불만을 품어오 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 러났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연대장의 거 주지를 알아내기 위해 수소문 끝에

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이 지난 18일 그의 고향인 뉴저지주 뉴워크의 뉴호프 침례교회에서 거행됐 굿바이 휘트니 휴스턴 가수 다. 그가 어린 시절 다녔던 이 교회에서 초청된 인사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 장례식에서는 스 티브 원더와 앨리셔 키스 등 남녀 가수가 노래를 불렀고 영화감독 케빈 코스트너와 음악사업가 클라이브 데이비스 등이 회고담을 들려주었 다. 장례식 내내 휴스턴의 어머니가 흐느끼는 소리가 식장에 울렸고 그의 딸도 울부짖었다. 휴스턴은 뉴저지의 아버지 묘지옆에 안장됐다. 뉴워크 =AP/뉴시스

‘억’ 소리나는 금품 선거 포상금 선관위, 경북 예비후보자 신고 시민 역대최고 1억2천만원 지급 4.11 총선 예비후보자의 매수 행위 를 신고한 시민이 역대 최고 포상금 인 1억2000만 원을 받게 됐다. 지금까지는 지난해 10.26 순창 군수 재선거 후보자의 매수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지급된 1억 원이 가장 많은 금액으로 기록돼 있다. 중앙선거관 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북지

역 예비후보자 A씨의 금품제공사실 을 신고한 B씨에게 1억2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A씨의 측 근으로부터 A씨의 프로필과 출마 의 변 등이 담긴 문건과 현금 1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선관위에 신고했 다. 조사과정에서 A씨가 측근에게

선거운동의 대가로 지난 1년간 약 4000만 원을 전달한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A씨와 A씨의 측근을 검찰에 고발했고, 두 사람은 현재 구속기소된 상태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불법정치자금 및 공천대 가 수수, 대규모 불법 선거운동조직 설치 및 운영, 공무원의 조직적 불법 선거운동 개입, 금품 및 향응 제공 등 중대 선거범죄 신고자에게 최고 5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재웅 기자

B씨를 찾았는데, 쫄병 취급을 하고 무시해 충동적으로 둔기를 휘두르 게 됐다며 그러나 살해할 의도는 없 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사건은 목격자는 물론 뚜 렷한 증거가 없어 5년 가까이 미제 사건으로 남겨졌으나 사건 이후 B 씨의 집으로 배달된 무기명 협박 편 지가 결정적 단서가 됐다. 경찰은 협박편지의 내용에 군관 련 용어가 등장한 점에 주목해 탐문 수사를 벌인 결과 B씨의 아들 C씨 가 연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A씨 를 문책인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후 편지에서 채취한 DNA와 A씨의 DNA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고 범행사실 일부를 자백받았다. 춘천= 박정민 기자

차 안에서 눈만 먹고 두달간 버텨 스웨덴 남성 입원 회복 시도 음식 없이 두 달여 동안 눈 속에 갇 혀 눈만 먹고 연명한 한 남성이 무사 히 구출됐다. 지난 18일 스웨덴 언론 등에 따르 면 45세 남성이 북부 우메아 인근 산 길에서 차를 몰고 가다 눈에 파묻혀 2개월가량을 음식 없이 버티다 17일 이곳을 지나던 사람에게 발견돼 구 출됐다. 그는 발견 당시 말을 하기 힘들 정 도로 쇠약했으며 현재 병원으로 옮 겨져 회복 중이다. 지난해 12월19일 이후 계속 차 안에 갇혀 자동차 뒷좌 석에 있던 침낭에서 체온을 유지하 며 눈만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들은 사람이 일반적으로 물만 먹고 한 달 정도 살 수 있는 것

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유럽을 강타 한 혹한에서 두 달을 음식 없이 버 텼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언론들은 이 남성이 추위 속에서 31도의 낮은 체온을 유지하며 겨울 잠을 자는 것처럼 체력을 소모하지 않아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이란 의사 의 견해를 전했다.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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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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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나 파는 재벌 2ㆍ3세 “뭡니까” 코오롱ㆍ두산 이어 한진 창업주 손자ㆍGS 증손자도 진출 따가운 여론 눈총에 “제빵과는 규모ㆍ성질 다르다” 고수 최근 재벌들의 골목상권 침해가 논 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 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 재벌 2,3세들 이 진출하면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서 수입차의 판매량이 지난해 처음으 로 10만대를 넘어서면서 1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 규모 는 10년전 1만대 판매에서 현재 10만 대 이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 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수입차 시 장 진출에 재벌가의 관심도 높다. 딜러권 너도나도 눈독= 수입차 업계 에 따르면 코오롱과 두산, 효성 등 대 기업 친인척들이 수입차 딜러로 활약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진그룹 창업주 손자인 헨리 조씨와 GS그룹 창업주의 증손자 인 허자홍씨 등이 수입차 시장에 진출 했다. 헨리 조(한국명 조현호)씨는 한 진그룹 창업자인 고 조중훈 회장의 손 자이자 조중식 전 한진건설 사장의 아 들이다. 헨리 조씨는 지난해말 설립한 CXC모터스를 설립, 미쓰비시와 이베

코, 캐딜락 등의 딜러권을 확보한 데 이 어 크라이슬러와 푸조 딜러권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S그룹 창업주 고 허만정 회장의 증 손자인 허자홍씨도 요즘 수입차 업계 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자홍씨는 캐 나다의 모터 스포츠 전문 업체와 슈퍼 카 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밖에도 렉서스 판매사업을 담당하 고 있는 센트럴모터스는 지난 2003년 9월에 설립된 회사로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동생, 사촌 등 친인척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일본 토요타가 국 내 시장에 들어오면서 문을 연 효성토 요타도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세 아 들이 지분 20%씩을 나눠 가지고 있다. 효성은 벤츠와 렉서스를 팔고 있다. 두산그룹도 옛 두산모터스인 DFMS 라는 회사를 통해 2005년부터 일본차 혼다를 팔고 있는데 두산가 4세인 박 정원 두산건설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 공업 사장 등 친인척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교육비 지출도 양극화 심화 저소득ㆍ고소득 간 6배 이상 격차… 사교육비ㆍ유학비 증가 원인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교육비 격차가 6배 이상 나는 등 양극화가 심 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사회지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소득 상위 20%의 교육비 지출액은 54만3000원으로 하 위 20%(8만6000원)의 6.3배에 달했 다. 지난 2003년까지는 5배 이하였지

만 이후 계속 증가 추세다. 가계의 월평균 소비지출액에서 교 육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상위 20%는 15.1%로 하위 20% 7.4%의 두배 이상 을 기록했다. 도시 가계의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교육비 비중은 지난 1982 년 7.2%에서 1995년 10.2%, 2010년 13.3%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비중은 2005년 이후 두드러지게 높

LS그룹은 구자용 회장의 LS네트웍 스가 토요타를 팔고 있고, 이웅렬 회장 의 코오롱그룹은 계열사 코오롱글로텍 이 독일차 BMW를 판매하고 있다. 여론 눈총에 제빵과 달라 = 요즘 재 벌들의 골목상권 침해가 논란이 되면 서 수입 자동차 업계에도 파장이 미칠 지 관심이 집중돼 수입차 딜러업을 하 는 대기업들은 큰 부담을 갖고 있다. A그룹 관계자는 수입차 딜러업은 골 목상권 상인들의 제빵사업과 규모와 성질이 다른 업종 이라며 여론의 따가 운 눈총을 애써 축소하는 모습이다. B그룹 관계자는 오히려 수입차 시장 을 활성화시켜 국내 자동차업계의 경 쟁을 촉진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든 것 아니냐 고 반문했다. 두산그룹 역시 사업 철수나 축소 등 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 이다. 그러나 빵집이나 분식점 같은 작은 사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수입차 딜러 역시 대기업이 뛰어들기에는 그 렇게 바람직한 사업은 아니냐는 목소 리도 높아가고 있다. 김대훈 기자

아지고 있다. 이는 사교육비 부담 증가 와 대학진학률 및 해외 유학비 증가 등 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중 해외 유 학비는 가계 지출 증가율의 네 배에 가 까운 속도로 빠르게 늘고 있다. 한은 국 제수지통계에서 유학 연수비 지급액은 지난 1993년 3억 달러에서, 2010년 44 억8000만 달러로 약 15배 늘었다. 한은은 자녀의 해외유학비가 적어도 중산층 이상의 부유한 가정에서 부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면, 이는 우리사 회에서 세대 간 계층의 고착화로 이어 질 수 있는 요인이 된다 고 진단했다. 류병수 기자

보물급 문화재를 훔쳐 시중으로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한 가운데 대전지방경찰청 대 회의실에서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이 압수한 문화재 를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훔친 문화재가 도서관에 9415점 사들여 공소시효 회피 대학도서관에 보관ㆍ유통 보물급을 포함한 문화재 1만여 점을 훔친 뒤 유통시킨 일당이 경 찰에검거됐다.특히이들은공소시 효 10년을 지나기 위해 대학 도서관 에 장물을 위탁 관리한 뒤 유통에 나서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문화 재청은 사당이나 고택 등에서 고 문서 등 50억 원 상당의 문화재 9415점을 훔친 뒤 이를 유통시킨 혐의로 A(53) 등 5명을 붙잡아 4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서 800여 점과 고문서 3665점 등 4800점을 회수했지 만, 사라진 문화재 5000여 점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보물급 1만여 점= 건설업자로사 실상 장물범인 B(63)씨는 전국의 절도범들로부터 한강교지와 홍치 6년 성문(분재기), 도은선생 문집 목판 등 9415점을 사들였다. 이 가운데 홍치 6년 성문(분재 기)는 1493년(성종 24)에 작성된 재산상속문서로 계유정란에 공 을 세워 정난공신 3등에 책록된

문원군 류사의 처인 정씨에 의해 작성된 조선전기 자료로 보물급 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강교지 역시 퇴계 이황 선생 의 제자로 퇴계학파를 대표하는 한강 정구 선생(1543-1620)에 의 해 작성된 것으로 400년이 넘는 역사적 가치를 갖고 있다. 도서관 장물 보관소로= 문화재 를 사들인 B씨는 이를 영남의 모 대학에 위탁 보관했다. 명분은 학 술자료 연구용. 공소시효를 피하 고자 계획된 치밀함이었지만, 대 학 측은 아무런 검증 작업 없이 해당 문화재들을 도서관 수장고 에 안전하게 보관해 줬다. 공소시효 10년이 흐른 지난 2010년 B씨는 맡겨두었던 문화 재들을 반출해 유통하기 시작했 고, 문화재 유통 낌새를 알아챈 경 찰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문화재 회수에 나섰지만 절반(4856점) 가량을 되찾는 데 그쳤다. 대전=신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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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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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항카드 고민되네 새누리 부산사상 바람막이 현역 홍준표ㆍ지역신인 김세연 등 고심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서 문재인 문성근 투 톱 체제로 부산발 야권 바 람을 예고하고 있지만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 가운데는 이에 맞설 인사들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문재인 노무현재단 상임이사가 출마하는 부산 사상의 경우 기존 후보 들로는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 단에 따라 현역 국회의원의 이름이 여 럿 오르내리고 있는 분위기다. 부산 사상은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 공천에 가장 신경쓰는 지역이다. 공천 사상 처음 시도하는 현장 면접의 첫 지 역을 부산으로 정한 것도 문 이사장으 로 대표되는 부산 발 야권 바람을 잠 재우기 위한 행보다. 문 이사장이 출마하는 사상엔 MB 맨 으로 꼽히는 김대식 동서대 교수, 김수임 산부인과 원장, 박에스더 ㈜

행복파트너스 대표이사, 27살 최연소 공천신청자 손수조씨 등 5명이 공천 을 신청했다. 권철현 전 의원은 공천 신청을 안 했지만 전략 공천을 기대하 고 있다. 당내에서는 이에 대해 약하다는 평 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표 의 이름부터 부산을 지역구로 둔 김무 성 전 원내대표(부산 남구을), 친박 핵 심인 서병수 의원(부산 해운대기장갑) 의원,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노풍을 이 긴 김태호 의원까지 현역 의원들이 전 략공천을 위한 제3의 인사 로 오르내 리고 있다. 이 와중에 당내 후보 기준은 지역 일 꾼으로 확정되는 분위기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가는 현장 면접도 그 일환이다. 한 친박 핵심 의원은 부산에서 일어

나는 바람이기 때문에 부산에서 막 아야 하고, 따라서 지역 밀착형 구도 로 가는 것이 맞다며 야권처럼 거물 급 전략을 써서 큰 이슈로 만들기 보 다는, 신인이라고 하더라도 지역에서 헌신해 신망이 높은 분을 공천해야 한 다 고 말했다. 지역일꾼 론을 크게 비껴가지 않으면 서 미래 정권 이미지를 줄만한 인물로 김세연 의원(부산 금정구)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새누리당 내 쇄신파 의원이 자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 의원은 지역 에서도 신망이 높다. 한 비대위원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하 면서도 문재인 대(對) 우리후보가 뉴 이미지 대 올드 이미지로 가면 안된다 며 최선의 카드가 김세연이고 그게 아 니라면 의미있는 패배의 카드를 써야 한다고 했다. 윤지나 기자

정부, 복지공약들 직접 손본다

경우 국가 재정이 파탄나는 재앙이 올 것이라고 김 차관은 설명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매달 복지TF 회의 를 열고, 각 당의 복지공약이 확정되 는대로 공약의 실천가능성과 지속가 능성을 검토해 정부 입장을 발표할 계 획이다. 복지를 화두로 내건 정치권의 공약 경쟁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동을 걸 고 나서면서, 향후 정국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규석 기자

“5년간 340조 재정파탄 재앙”… 기재부 사상초유 TF팀 구성 정부는 정치권에서 연일 복지공약이 쏟아지자 기재부 내에 2차관을 팀장 으로 하는 복지 태스크포스(TF)라는 사상 초유의 조직을 구성, 지난 20일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김동연 기재부 2차관은 정 치적 의도는 없다며 확대해석을 경계 하면서도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정치 권이 내놓은 복지공약을 모두 수용할 경우 국가재정이 파탄나고 말것이라 는 것이다. 이날 회의 결과, 새누리당과 민주 통 합당의 복지 공약을 모두 수용하면, 해 마다 43조 원에서 67조 원의재원이 더 든다는 계산이 나왔다. 다음 정권 5년 전체 기간으로 추계할 경우, 220조 원에서 340조 원 규모의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해 복지예산이 92조6000억 원인 것을 감 안하면 복지예산이 절반 이상 더 늘어 나야 한다는 결론이다. 사안별로는 민주통합당의 기초 수급 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공약을 실천 하는데 4조 원 가량이 추가로 들고, 새 누리당의 소득하위 70% 반값등록금 은 2조 원, 사병봉급 40만 원 인상도 1 조6000억 원의 재원이 추가로 들어간 다고 기재부는 분석했다. 정부는 급속한 고령화 현상 때문 에 복지를 지금 수준으로만 유지해도 2050년이 되면 복지지출이 국가총생 산의 20%가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 다. 이런 상황에서 조 단위 예산이 들 어가는 복지공약들을 그대로 시행할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TEL. 847-293-0909

통합진보당 홈피 인공기 도배 해킹으로 한때 폐쇄… 유시민 “헌법 파괴세력 소행 추정” 통합진보당의 공식 홈페이지 (http://goupp.org)가 지난 20일 해 킹당했다. 통합진보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올라온 당 이름이 통합종 북당으로 바뀌었으며, 북한 인공 기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 시 북한 주민들이 오열하는 사진 으로 홈페이지가 도배됐다. 해킹 당시 사진에는 김 위원장 사망소식에 오열하는 北주민 이 라는 자막과 함께 북한 주민들이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고, 그중 한 명의 얼굴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의 얼굴이 합성됐다. 해킹 사실을 파악한 통합진보 당은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폐

‘아덴만 영웅’ 영입 공들이는 새누리 새누리당이 4 11 총선의 비례대표 후 보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영입 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석 선장은 구출작전의 공로를 인정받 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군민훈장 동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지난 20일 새벽 통합진보당 중앙당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이정희 공동대표가 김 정일 국방위원장사망 당시 울고 있던 북한 학생들 모습과 합성된 사진이 첫 화면으 로 보여지고 있다. 사진=통합진보당 홈페이지 캡쳐

백장을 받았으며 국제해사기구(IMO)에 서 수상하는 올해의 세계 최고 선원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석 선장 은 새누리당이 인재영입을 위해 가동중 인 감동인물찾기 프로젝트에서도 네티

쇄했다. 유시민 공동대표와 조승수 의원 은 21일 오전 경찰청을 방문해 사 건을 수사 의뢰키로 했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해 자기만 옳고 다른 생 각을 하는 사람들을 북한 앞잡이 로 몰아붙이는 등 헌법을 파괴하 는 세력이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 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그러면서 진보정당을 종북주의, 빨갱이, 친북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과 관계 있는 해킹이 아니었을까 짐 작한다며 필요한 조처를 할 생각 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은 기자

즌 다수의 추천을 받았다. 새누리당은 석 선장이 구출작전에 서 자기희생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 을 준 점을 높이 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출작전 당시 입은 부상으로 약 10개월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석 선 장은 현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군무 원으로 근무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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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돌아온 김두관 쓴소리부터 … 민주 입당 “지지율에 오만… 야권 단일화 통 큰 자세로 임해야” 허태열

문성근

정진우

친노 vs 친박 빅 매치 혼전양상 야 문성근 지지율 1위… 여 허태열 “중앙 정치 도구화 안돼” 총선 격전지를 가다 부산 북강서을 북강서을(乙) 지역은 부산 전체 면적의 4분의 1에 이를 정도로 방 대할 뿐더러 김해, 양산 등과 맞닿 아 있어 이른바 낙동강 벨트의 중 핵을 이루는 곳이다. 선거 초반 판세를 보면 문성근 후보가 지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 기 힘들다. 다만 이곳 역시 새누리 당의 텃밭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어 선거막판으로 갈수록 혼전 이 벌어질 양상이 커 보인다. 1.15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며 당 지도 부에 입성한 문성근 최고위원은 일찌감치 이곳에 출사표를 던지 고 연일 노무현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40%가 넘 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새누리당에 민 심이 떠난 것은 확신하지만 그렇 다고 민주통합당에 마음은 연 것 은 아니라고 본다며 잘하면 지지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 말했다. 부산 출신이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는 태어나지는 않았 지만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 등 부산과의 인연은 그 누구보다 많 다고 답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문 후보외에 17,18대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정진우 후보도 지역 일꾼을 자처

노컷시론 박경철 <CBS 객원해설위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2 호기 원자로 온도가 급상승해 일본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일본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2011 년 핵폭발 때처럼 핵분열이 연쇄적 으로 발생하는 재임계 상태로 치달 을 가능성 때문에 국제사회는 불안 해하고 있다. 일본 집권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전(前) 간사장은 지난 5일 일본 후쿠 시마 원전은 아무것도 위험이 수습 된 것이 없으며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봉책으로 현재 상황을 유

하며 당내 경선에서의 일전을 다 짐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현역의 허태열 의원, 검사출신의 김도읍 후보가 표밭을 다지고 있다. 친박 인사인 허 의원이 중진, 다 선 의원에게 향하고 있는 공천 칼 바람을 견뎌낸다면 선거구도는 새누리당 대 민주통합당, 친노 대 친박의 빅매치로 흥미를 더할 전 망이다. 허 의원측은 문성길 바람이 거 세다고 하는데 실제로 지역에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미풍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며 또한 신항만, 신공항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이 많아 외지인이 와서 는 힘을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당내에서 허태열 의원에게 도 전장을 내민 사람은 부산지검 외 사부장 출신의 김도읍 변호사이 다. 강서구 농사꾼의 아들임을 내 세우고 있는 김 변호사는 초중고 는 물론 대학까지 부산에서 나온 토박이 중에 토박이라며 부산 선 거가 중앙정치의 도구나 수단으 로 변질해서는 안된다 고 선을 그 었다. 통합진보당 설부길 후보는 10 년 넘게 지역에서 좋은 아빠모임 대표, 아름다운 가게 운영위원장 등을 맡으며 터를 닦아왔다. 이 밖에 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이었던 국민행복당 김재흥 후보 도 출사표를 던졌으며 시민운동 가인 조영환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부산=최철 기자

무소속 김두권 경남도지사는 민주통 합당에 입당하면서 작은 이익에 집착 해서는 총선의 승리도 대선에서의 승 리도 장담하기 어렵다며 야권연대에 미 온적인 민주당에 대해 충고를 했다. 김 지사는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의 제안에 대해서도 통 큰 자세로 수용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 했다. 진보당은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 대 표제를 공동공약으로 내걸고, 양당 지 지율에 근거한 단일후보 추천 지역구 조정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아직 이 렇다할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열에 일곱 을 내줄 자세로 야권 단결에 임하라고 말씀하셨다며 바로 그런 자세로 총선 에서 함께 승리하고 이를 발판으로 대 선에서 선거연합을 이뤄 민주진보진 영의 연립정부를 만들어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 쇼 에 출연해 민주당이 지금 지지율이 좀 더 높아졌기 때문에 통합진보당과 의 야권단일화 없이도 승리할 수 있다 는 오만함이 있다고 쓴소리를 한 것도

국회 민주통합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김두관 경남지사 입당 기자회견에서 한명숙 대표와 김두 관 지사가 포옹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이와 같은 맥락에서다. 김지사는 사람 이 바뀌어야 제대로 된 혁신 이라며 인 물 교체론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는 아직도 사회의 각 분야와 계층을 대표하는 세력들이 충분히 참여하고 있지 못하다며 당의 의사결정에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을 이장출신으로 도지사에 오른 그는 상층명망가들이 아니라 각 지역

새누리, MB 흔적 지우기 새누리당 4 11 총선 공천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주요 경력에 박근혜 비대위 원장과의 인연을 내세운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단 한 명도 인용하지 않은 것 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972명의 공천후보자 현황 에서 주요 경력란을 분석한 결과 박근 혜 라는 단어는 모두 76번이 쓰인 것으 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명박 이란 단어 는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박근혜 를 인용한 후보들을 보면 서 울 도봉을에 나선 김선동 의원은 대표 경력으로 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최

공천 후보 경력에 대통령 인용 제로 청와대 등 단어 대체…박근혜 76번

고위원 비서실 부실장으로 올렸고, 구 상찬 의원은 전박근혜 대표 공보특보 를 자신의 주요 경력으로 내놓았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진영 의원도 본 인의 주요 경력에 전 한나라당 박근 혜 대표 최고위원 비서실장을 첫줄에 올렸다. 반면 대표적인 MB맨들은 공천 주 요경력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언급하 지 않았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 석비서관과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도 이날 공개된 2개의 주요 경력에서 이 명박 대통령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

일본 핵 폭발 차단, 유엔이 직접 나서라 지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지금이라도 수십조엔을 투입해 방사성 물질을 차단해야할 것이다 라고 노다 일본 총리에게 경고했다. 만일 오자와 의원의 발언이 사실이 라면 일본정부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초기 당시처럼 일본 핵시 설 통제능력을 이미 상실했다고 판 단할 수밖에 없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사태에 대한 심각한 사실은폐, 언론 통제를 국제사회는 똑똑히 지켜봤기 때문이다.

따라서 UN과 국제사회는 직접 일 본 핵폭발 사태에 개입해 일본 국민 뿐 아니라 인근 아시아, 태평양 국 가의 방사능오염 가능성을 차단시 키는 즉각적인 결단이 필요한 시기 이다. 특히 일본의 핵 재처리의 산파역인 미국 정부와 플루토늄을 대량 판매 한 프랑스, 영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핵통제 협력노력을 즉각 개시할 것 을 촉구한다. 이는 온 인류 앞에 펼쳐진 핵으로 부터의 중대하고 엄혹한 현실을 자

의 풀뿌리 현장에서 커온 사람들이 당 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노무현 정권때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그는 친노(친노무현)그룹의 부활 이라는 평가에 대해 친노-비노로 나 누는 프레임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의 공과를 뛰어넘는 성과를 준비하고 있다고 대 답했다. 정영철 기자

각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 를 지키고 재앙을 막기위한 긴급한 위기상황이기 때문이다. 25년 전의 체르노빌 원전 참사는 수백만명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최악의 핵 원전 사고이다. 또한 지금 이 시간도 사고현장에서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 현재 진행 형이다. 구 소련 뿐 아니라 인근 국가 인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전 유 럽이 피해국이었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시간에도 일본 의 후쿠시마에서는 쉴새없이 방사능

서울 강남을에 나선 정동기 전 민정 수석 비서관과 부산 사하갑의 김형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대통령실이란 단어를 주요경력란에 채웠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람들로 분류되는 공천 후 보자들이 이명박 이란 단어 대신 청와 대 와 대통령실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포항 에서도 이명박 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포항에서도 박근혜 대 표와 인연을 강조하는 주요경력을 내 세운 후보들이 나선 상황이다. 육덕수 기자

이 유출되고 있다. 그 방사능이 지구 상에서 일본과 가장 가까운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정부의 대책 과 조사도 없는 실정이다. 또한 언론에서도 묵묵부답이다. 이 는 국민 앞에 진실을 감추는 행위이 다. 특히 후쿠시마 옆에 위치해있는 세계 최대의 핵재처리시설인 도카 이무라 플루토늄 저장공장이 폭발 한다면 이는 한국이나 중국뿐 아니 라 태평양과 대서양을 넘어 전세계 가 핵재앙에 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다. 우리 정부의 일본 핵폭발 사태에 대 한 외교적 노력을 포함한 국내외 상 황에 대한 즉각적인 종합대책과 비 상한 결단을 거듭 촉구한다.


Nocutnews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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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정자법 아직 유죄”맹공 “MB 4년 대한민국 암흑기” 반격 여야, 약점 공격 안간힘

검찰 ‘피의자 박희태’ 방문조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수사팀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박희 태 국회의장을 방문조사 중인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 불이 밝혀져 있다. 뉴시스

무딘 檢, 돈봉투 안뜯나 못뜯나 박희태 방문조사 이번주내 종결… “실세 겨냥 부담 형평성 잃었다” 비난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 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돈봉투 살포의 핵심 관계자인 박희태 의장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검찰 수 사가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강하 게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 검사)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서울 한 남동 국회의장 공관을 방문해 박 의장 을 상대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살포를 지시했는지 여부 를 조사했다. 검찰은 박 의장에 대한 방문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이번 주에 돈봉투 살포 수사를 마무리한다

는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박희태 의 장을 조사한 뒤 (돈봉투) 수사를 종결 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과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 비서관, 고명진 전 비서 등에 대한 사법처리 수 위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승덕 새누리당 의원이 2008년 당대표 경선 전당대회에서 3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다 돌려 줬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된 검찰수사 는 40여 일 만에 마무리 수순에 들어 가게 됐다. 한 달 반에 가까운 시간 동 안 검찰이 밝혀낸 것은 고승덕 의원의

폭로가 사실이라는 것과 안병용(구속 기소) 한나라당 은평구 당협위원장이 구의원들을 동원해 당협 사무총장들 에게 2000만 원을 돌리려 했다는 것 의 두 가지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상식적으로 돈봉 투가 초선의원인 고승덕 의원에게만 전 달되지는 않았을 것이란 의견이 대세다. 당시 돈봉투가 여러 개 들어있는 쇼핑백 을 봤다는 고 의원의 진술과 돈봉투 전 달자로 지목된 뿔테남 곽모 씨의 진술이 나왔지만 검찰 수사는 300만원 돈봉투 한 건에서 더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박지환 기자

천정배 “나경원 법 적용하면 박근혜 징역형”

경우, 벌금형을 제외하고 징역형으로 가중처벌하도록 했다. 이 법은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 거에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1억원 피부숍 논란으로 치명타를 입고 낙선 하자 새누리당이 허위사실로 피해를 봤다며 만든 것이다. 천 의원은 과거 막걸리 보안법(마구 걸린다는 의미)과 똑같다 며 민주주의 에 대한 기본 철학이 없는 것 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정영철 기자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은 새누리당 이 발의한 소위 나경원 법에 대해 이 법대로라면 박근혜위원장부터 징역을 보내야 한다며 이런 적반하장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천 의원은 정봉주법 2차 토론회에서 유쾌 발랄한 수다까지 막겠다는 쫄면 법, 수다금지법 이라며 이같이 주장했

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는 BBK 사건의 핵심은 이 대통령이라고 주장 했었다. 나경원법은 공직 선거에서 당선을 목 적으로 본인이나 상대 후보 및 그의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신문, 방송, SNS를 포함한 인터넷을 통해 유포할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의 한미 FTA 폐기 주장에 대한 반박을 넘 어 한명숙 대표의 정치자금법 사 건까지 거론하는 등 4.11 총선을 앞두고 공격가능한 카드를 모두 꺼내드는 모양새다. 여기에 맞서 민주통합당은 이명 박 정권 심판론과 함께 동업자 새 누리당 이라는 반격 포인트에 공 을 들이고 있다. 새누리당 주광덕 비대위원은 여의도 당사 기자간담 회에서 한 대표와 김진표 원내대표 가 참여정부 시절 한미FTA를 지지 한 발언 등을 일일이 소개하며 말 바꾸기 를 지적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훈 정치를 하겠다 면 노 전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대 해서도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새누리당이 시기적으로 지난 카드까지 모두 꺼내들면서 맹공에 나서자 민주통합당도 MB 정권 4년 평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명박 정권은 부패, 무능, 부실, 국민기만 정권이었다 며 정권심 판론으로 맞섰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은 서민경제 붕괴되고 남북관계 가 파탄난데다 권력형비리로 점 철된 대한민국의 암흑기였다고 평가했다. 윤지나 기자

권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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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소방원은 고시 등용문? 소방업무 보조 취지 무색 대부분 행정직… 자유시간 많아 시험준비 하기도

의무소방원 은 선발시험이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현역입영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대체 복무제 도다. 개인 시간이 많고 복무가 상대 적으로 편한 것으로 알려진 의무소 방원 의 실제 생활상을 CBS노컷뉴 스가 들여다봤다. 전직 의무소방원 출신과 의무소방 원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의무 소방원의 생활은 대부분 현역 육군 에 비해 편한 것이 사실이다. 편한 행정직, 빡센 출동직= 의무소 방의 보직은 크게 행정직과 출동직 으로 나뉜다. 소위 편한 보직은 행정 직이다. 행정직은 소방행정, 예방 등 을 보조하는 업무를 하거나 본부장, 서장 등의 행정차량인 1호차를 운전 하거나 비서 역할을 하는데, 부속실 에서 일한다. 이런 행정직은 일과 시간 이후에는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의무소 방들이 선호하는 보직이다. 이에 비해 출동직은 의무소방원 사이에 소위 빡쎈 보직으로 통한다. 화재 출동, 구조 출동, 구급 출동으 로 앰뷸런스에 타고 구조, 구급 활 동을 하거나 직접 관창을 잡고 화재 진압 등 불규칙한 출동이 잦기 때문 이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의무소방들이 출동 직에 배치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는 게 전 현직 의무소방원들의 설명 이다. 많은 의무소방원들은 배치 후 소방 서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하고 선임 이나 직원과 관계가 친밀해지면 휴 대전화, 인터넷 강의용 개인 노트북 등의 사용이 묵인되는 등 현역 군인 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자유가 주어 진다. 여기에다 한 서에 근무하는 의 무소방원이 많지 않아 군기잡기 등 도 없어 내무생활도 편하다는 게 중 론이다. 사시 준비생 몰리기도= 이 때문에 행정고시나 사법시험, 변리사 등 소 위 고시라 불리는 시험을 준비하는 의무소방원은 자유시간을 적극 활 용한다. 실제로 춘천에서 근무했던 한 의무 소방원은 복무 중 사시 1차에 합격 했고, 인천에서 복무했던 한 의무소 방관은 전역 얼마 뒤인 2006년에 행 정고등고시 재경분야에 합격했다. 지난 2008년에는 한 고위공직자 의 아들이 서울에서 의무소방원으 로 근무하면서 복무규정을 어기고 사법시험 1차를 응시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08년까지 강원도에서 근무했던 한 의무소방원은 고시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사실 이라면서 주변 애들 이 똑똑한 애들이 많다보니까 분위 기에 휩쓸려서 공부를 시작하는 동

료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올부터 전원 출동직 발령 = 소방 당국은 올해부터 배치되는 의무소 방원을 자유시간이 많은 행정업무 에서 제외해 출동이 많은 출동직에 배치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18차 의무소방원 합격자 610명 전원을 출동이 많은 119안전센터나 구조대 등 현장직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출동직 배치가 자유 시간을 줄이기 위한 변화는 아니다 라고 선을 그으면서 남는 시간을 쪼 개서 공부하는 복무자들에게까지 제재를 가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밝혔다. 휴대전화나 개인노트북 사 용에 대해서는 복무 기강 해이를 막 기 위해 지난해부터 복무점검을 강 화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일본 시마네현 항의 방문단 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규탄하고 있다. 뉴시스

“독도 침탈야욕 버리고 사죄하라”

‘빈둥빈둥 백수’ 200만 넘었다 지난해보다 14만명 증가… 20 ~ 30대 청년 니트족 급증 심신은 멀쩡하지만 취업 시도는 커녕 집안일조차 하지 않고 지내는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의 고용동향 조사를 분석해보 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쉬었 음 인구는 지난 1월 현재 201만5000명

으로 나타났다. 1년 전 187만2000명 보 다 14만3000명(7.7%) 늘어났다. 지난달 20대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33만7000명으로 1년 전 26만5000명 에 비해 27.3%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 냈다. 이는 1월 쉬었음 증가 인구인 14만

3000명의 절반이 넘는 수준이다. 30대 쉬었음 인구도 1년 전(20만명) 보 다 12.7% 늘어난 22만5000명이었다. 이처럼 쉬는 젊은층이 증가하면서 국 내에서도 이른바 니트족 (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에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니트족은 15~34세의 취업인구 가운데 미혼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가사일도 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며 이미 서구 사회 에서 문제가 됐었다. 임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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