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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호

2012년 2월 10일 (금)

www.newlife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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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 ‘희망’을 생각하는 삶 5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 에 자라면서 많은 고생과 어려움을 겪 어야 했던 소년 박정회. 그는 현재 어려 운 소년기를 잘 극복하고, 훌륭한 사회 인으로 성장했다. 그는 중학교시절 가난으로 학비를 내 지 못해 시험을 못 치르고, 교실밖으로 퇴출당했다. 이를 지켜본 홀어머니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그는“가난과 외로움, 고통을 극복해 보려 몸무림 치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 의 정신적 아픔으로 다가왔다”고 회 상한다. 어쩔수 없는 외부적 환경 요소 로 겪는 시련은 그의 삶에 아픔을 주기 도 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인내해 내면 서 마음은 더욱더 단단해지고, 남을 이 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깊은 그릇으로 빚어져 갔다. 언제부터인가, 그는 늘 마음속으로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과 부 모들을 위해 가진 것을 조금씩이라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정 회재단을 설립하게 됐다. 정회재단에 서는 홀부모 자녀들에게 소망을 심어 주기 위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하 며 가족 사랑을 나누고 있다.

정회재단 설립자 박정회 박사

박정회박사는 지난 1996년도 위암 수 술을 받고 난후 다시 사는 생을 좀더 보 람있고, 의미있게 살길 소원하며, 이일 에 더 헌신하고 있다. 정회재단의 박정 회박사를 만나 그의 풋풋한 삶 이야기

를 들어본다. …⊙ 성적 아닌 장래성 보고 장학생 선발 정회재단은 2002년도에 설립됐다. 8 명의 전문직종을 가진 이사진들로 구 성되어 있다. 현재 이사장에는 최창규

박사(경제학교수), 부이사장에 김송기 박사(외과의사)와 마주해(사회사업가), 해외담당으로는 강영창박사(의사), 이 광택(사무총장), 마선애(의사), 박장만( 변호사), 박문화(재무이사), 이상 8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정회재단의 수혜자는 정회재단의 가 족이 된다. 정회재단은 각 분야의 전문 직에 종사하는 이사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정회재단은 미국을 비롯해 해외지부 를 설치하고,한국, 케냐, 니카라과 등 지에서 해외 장학생을 선발해 매년 장 학금을 지불하고 있다. 해외담당은 강 영창박사가 담당하고 있다. 각 나라의 지부 담당자가 장학생을 선발하여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 은 곳에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과테 말라, 폐루, 캄보디아 등지로 지경을 넓 혀갈 계획이다. 장학금 수혜는 1년에 2 차례(4월,10월) 진행하고 있으며, 수혜 대상은 초,중,고,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들 중 싱글부모의 자녀를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 양부모가 있을 경우도 신 청이 가능하다. 정회재단 장학금 신 청은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지만, 장 학생 선별 기준이 타기관과 차별된 점이 있다. GPA에 기준을 두지 않고 학생들의 장래성에 기준을 두고 있 다는 점이다. ▶13면으로 이어짐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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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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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11일 마감 한인회ㆍ재외선거 관리 위원회ㆍJC등 한인참여 홍보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이 11일로 다 가오면서 한인사회에서는 참가율을 높이 기 위한 막마지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종갑)는 지난 3일 오후7시 장충동식당에서 재외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김문배)와 한인회 상임 이 사회 임원들과 함께 모여 시카고지역 재 외선거 유권자및 국외 부재자 등록 부진 타개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갖고, 주말동안 대형마트와 종교단체에서 캠페인을 전개 했다. 한인회는 지난 4,5일 양일간에 걸쳐 아 씨플라자와 H 마트 네이퍼빌 점에서 재외 선거관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현장접수를 받았다. 미중서부 청년회의소는 지난 27 일 30주년 기념식및 박장만 회장 취임식 행사에서 재외선거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재외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주에 타주 한인회및 대학 학생회등서 보내온 접수 내용을 정리하고, 한인회는 각 대학 유학 생등을 대상으로 마지막 유권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시카고 총영사관 재외선거 유권자 예상 선거인수는 영주권자 33,412, 체류

시카고 한인회가 지난 4-5일 양일간 아씨플라자와 H마트 네이퍼빌 점에서 재외선거 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4일 오후3시-5시까지 아씨 플라자에서 재외선거 등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모습.

자 46,610명을 합해 총 80,022명으로 지 난 3일 현재1천320명(1.7%)이 등록접수

한 것으로 나타나 저조한 등록율을 보이 고 있다. 자세한 문의: 312)676-2195-6

한인회 제93주년 삼일절 기념 행사 3.1절 민족상 수상자 추천 접수… 2월15일 마감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종갑)가 한인사 회 기관 단체장과 내빈들을 초청하고, 제 93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3월1일 오후7시 메이페어 커뮤니티 구세군교회 커뮤니 티센터(5020 N. Pulaski Rd. Chicago, IL 60630)에서 갖는다. 삼일절 기념행사에서는 3.1절 민족상 수 여, 동해병기에 대한 설명등이 진행된다. 시카고 한인회는 제93주년 삼일절 기념

행사을 앞두고, 3.1절 민족상 수상자 선정 을 위한 추천서를 받고 있다. 추천대상은 한인 사회 곳곳에서 봉사 활 동을 하는 한편,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자 이다. 추천서는 추천인의 성명(단체)과 전화 번호등을 기입해 추천자 성명과 생년월 일, 주소, 전화번호와 추천사유등을 기입 해 2월15일까지 한인회(5941 N. Lincoln

Ave., Chicago IL 60659)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문의: 773-878-1900 한편 한인회는“오는 4월 국제수로국 (IHO) 총회에서 일본의“Sea of Japan” 야욕에 맞서“동해( East Sea)”병기 청 원이 관철돼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라고 말하고, 한인들이 동해병기 목표 를 달성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 부했다.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금주의 기도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해 주셨으 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새벽 주남 앞에 나온 저희들 먼저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기를 원합 니다. 그래서 그 체험적 믿음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를 원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게 하시고 죄에서 돌이 켜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날마다 나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 이 되기를 원합니다. 쓸데없는 고집과 아집 속에서 주님의 뜻을 어기는 삶이 아니라 언제나 기도함으로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가족과 이웃을 주님의 마음으로 사 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사람들에게 먼저 주님의 사 랑으로 다가가게 하소서. 세상의 부귀와 명예와 권세를 탐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 이 주시는 은혜 속에서 기뻐하며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로 승 리하는 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사 랑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 뿐이오니 주님을 사모하 며 살게 하옵소서. 맡겨진 사명에 충성을 다하여 주님 앞 에 서는 날 잘했다 칭찬 받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욕심과 욕망의 노예가 아니라 주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다 운 삶을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분 묵상

링컨의 겸손 대통령 링컨이 취임연설을 하기 위해 단 앞에 섰을 때였 습니다. 한 상원의원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신이 대통령이 되다니 정말 놀랍소. 하지만 당신 의 아버지가 신발제조공이란 사실을 잊지 마시오. 내가 신은 이 신발도 바로 당신의 아버지가 만든 것이오, 링 컨의 눈이 붉어지며 눈물이 가득했습니다.’고맙습니다. 아버지는 완벽한 솜씨를 가진 분이셨습니다. 여러분의 신발이 불편하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는 아버 지의 아들입니다. 최선을 다해 고쳐드리겠습니다.‘링컨 의 이 겸손은 그 어떤 말보다 그를 당당하게 만들었습 니다. 자신을 낮추는 진정한 겸손은 존경과 미덕의 씨 앗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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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

뒤 돌아보지 않기

이준 목사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 려면, 구원받기 전에 즐기던 것들 은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주 신 소명에만 촛점을 맞추고 그것 을 이루기 위해 충성하는 자가 되 어야 합니다. 가나안 땅을 목표로 삼아 광야 를 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가나안 땅 근처에 도착 한 그들은 정탐군을 보내 하나님 께서 약속한 땅이 어떤 곳인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그런데 돌아온 자 중 10명이 가나안 땅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를 하자,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목표를 향 해 전진하지 못합니다. 모세와 아론을 돌로 쳐 죽이고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목표인 가 나안 땅을 향해 떠났지만, 그들 마음 한 구석에는 두고온 애굽 을 향한 그리움이 항상 있었던 겁니다. 하나님께선 뒤를 돌아보았던 1 세대들이 다 죽고 난 후에야 이스 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자들 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에 합당 하지 않았던 겁니다. 하나님께선 엘리야의 뒤를 이 을 선지자로 엘리사를 택하셨습

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엘리사를 만나러 갑니다.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 심을 들은 엘리사의 행동이 참 멋 집니다. 엘리사는 밭을 갈기 위해 몰던 소들 중 두 마리를 잡습니 다. 그리고 그가 밭갈 때 사용하 던 나무 도구들을 부숴 불을 피 우고 그 불에 두 마리 소를 삶아 백성들에게 나누어주고 엘리야 를 뒤 따릅니다. 이제 과거에 하던 일과 나는 상 관이 없음을 선포하고 있는 겁니 다. 이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소 명만 한 마음으로 감당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동이었던 겁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뜻 을 감당합니다. 부르심의 순간 자 신의 과거를 다 불살라버린 엘리 사 선지자를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용해 주셨던 겁니다. 우리들도 다 하나님으로부터 불리움 받은 믿음의 성도들입니 다. 이제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빛과 소금으로 살라고 불리움을 받은 겁니다. 이제 뒤를 돌아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는 일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 닙니다. 이제 자신이 소유하고 있 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소유로 돌 리고, 자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 신 모든 것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관리하는 청지기로 살아가면 되 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가장 최우선의 자리에 두고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 이것이 바 로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삶입니다. 시카고의 성도님들 모두가 하 늘에 있는 표적에 촛점을 맞추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달려가 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축원드 립니다.

NEIU 비지니스 정보 무료 세미나 21일 , 각 부서 구매 담당자들과 네트워킹의 기회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주립대학(NE IU)이 알바니 팍 커뮤니티 센터 지역 경제기획 개발부를 포함한 5곳의 지역 경제인 단체들과 함께 비지니스 정보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2월21일 오전10시-12시까 지 노스이스턴 대학교 알루미 홀 스튜 던트 유니온 (5500 N. St. Louis Ave) 에서 소규모 비지니스 운영자들을 대 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세미나는 노스이스턴 주립대학 교와 연결하여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방법과 기회 제공의 시간이 마련된다. NEIU는 참석자들에게 어떤 물품과 서비스들을 원하고 있으며, 어떤 물품 을 구매하고, 공급받고자 하는지,어떻

게 학교로 물품을 납품 할 수 있는지? 등을 각 부서의 구매 담당자들과 직 접 만나 네트워킹 (Facilities Management, Campus Recreation, IT, Marketing and other key departments)의 시간을 갖는다. NEIU는 특별히 이번 세미나를 소도 매업체를 포함해 소규모 운영 서비스 와 판매업체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 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참여 대상 가능 업체들은 언론기관, 간판, 감시카메라,도난방지, 광고디자인, 건축설계, 시공, 목공, 꽃 집, 번역.통역, 문방구, 보험, 부동산, 사 무용품, 복사기, 세탁소, 세탁공장, 세 탁물 수거, 케이터링, 여행사, 운송, 이

삿짐, 유리, 인쇄소, 홍보물-인터넷, IT 비지니스, 전기시설-수리,판매, 전화 시설-(전화,인터냇, 셀률러폰,무전기), 정수기,공기정화기, 창문, 청소기구(재 료, 청소업) 통신판매, 트로피,감사패, 페넌트, 판촉물등 다양한 업체들이 가 능하다. 이날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 가자에 한해서는 파킹랏 이 무료로 제 공된다. 참석여부는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및 내용은 알바니팍 커 뮤니티센터 지역경제 기획 개발부 (email: jlee@apcc-chgo.org /773433-3248/ 이진 디렉터)로 2월 14일 까지 이메일이나 전화예약 하면 된다.

지난 6일 맬콤 X대학에서 600여명의 아시안들이 모인 가운데 ‘교육의 힘’이란 주제로 이민자 통합 서밋 워크샵이 진행됐다.

‘이민자 통합 서밋 2012’ 600여명 참석 팻퀸 주지사등 다수 정치인 참석…교육의 힘 주제로 다뤄 지난 4일 일리노이 이민자 및 난민 자 연합이 주최하는 이민자 통합 서 밋 2012가 시카고 소재 맬콤 X대학에 서 600여명의 아시안 이민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한인사회에서는 한 인 문화 마당집, 한인사회복지회, Asian

American Institute 등이 참여했다. 올해로 2회째 맞는 이민자통합 서 밋 2012는‘교육의 힘’이란 주제로 7 개 파트로 나누어 워크샵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권 신청 및 선거활 동 독려, 청소년 리더십 개발, 일리노이

드림법안 관련 등의 워크샵이 진행됐 으며, 리사 메디간, 마이클 메디간, 딕 덜빈, 존 쿨러턴, 루이스 쿠티아레스, 주지사 펫퀸, 도로시브라운 등 많은 정 치인들이 참여해 이민자들의 안건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종합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설교 할 수 있을까? 목회자 대상, 2012년 설교 기획 세미나 성황 4CCCㆍMCTVㆍ시카고한인교역자회 주최 미국의 성장하는 교회 목회자가 설 교시 자주 사용하는 내용은 목회자 의 경험과 현대적인 미디어 영상물을 75%이상 적용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설교 초점은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 심(44%), 개인의 구원(42%), 개인의 영 적성장(38%), 일상에 대한 실제적 조 언(34%)의 순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시카고 한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어떻게 하면 회중들에게 효과 적으로 설교를 전달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알아가는 자리가 마련됐다. 4C Church Consulting, MC-TV, 시카고지역 한인교역자회는 지난2 일 오전10시부터 MC-TV에서 2012 년 설교 기획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 설교 기획세미나에서는 성장하는 교 회들의 분석자료등을 토대로 예수그 리스도를 효율적이고, 올바로 전달하 는 방법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사는 미니스트리 디랙 대표 인 김진기목사와 4C Church Consulting 대표인 강민호목사가 맡았다. 김진기목사는‘성장하는 교회 목회자 가 초점을 맞추는 설교’ ‘효과적인 , 설 교 전달법’등을 다루었으며, 강민호 목사는‘One Point 설교 작성법’등에 관련해 각각 소개했다. 김진기목사는 효과적 설교를 하려면,“설교제목부터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하고,“사람들 을 끌어당기는 제목을 정하라”고 조 언했다. 또한 1년 설교를 미리 기획성있게 구 성, 설교에 집중해야 하며, 회중들이 설교 위주의 삶을 일주일 동안 살 수 있도록 돕고,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예 배를 드리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요즘은 듣는시대가 아니라 보여지 는 시대다. 성경을 어떻게 전달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씀을 삶에 적용해 살 것 인지를 제시, 삶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설교는 단순해야 힘이 된다” 고 말한 김목사는 특히 남성 회중들은 복잡한 설교에 잘 적응 되지 않아 교 회 출석여부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교의 목적을 정확히 알고, 전략 을 세워야 효과적이다”라고 말한, 김 목사는 탁월한 의사전달을 위한 10계 명을 소개했다. 이어 강민호목사는 One Point 설교 작성법란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강목사는 여러종류의 설교법을 제시 한 후 이와 관련한 장단점을 소개했다. 강목사는One Point설교를 쓰기 위 한 준비에서 설교의 목표는 삶을 바꾸 는 것이라면, 설교의 아웃라인은 목표 에 맞게 구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삶을 바꾸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설교시 성경을 적용할 수 있도록 잘 설 명하고, 영감을 통해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설교자가 확실한 포인트를 갖 고 설교하기 위해서는 미리 회중들이 궁금해 할 질문을 갖고 시작해야 한 다며, 내가 교인들에게 꼭 한가지 전하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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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 남/ 북

감지덕지 (感之德之) 얼마전 이야기입니다. 어느 분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아는 분이 좋은 곳에 데려 가겠 다고 하시길래, 잔뜩 기대를 하고 따라 가 보았더니 맥도날드였다 고 합니다. 맥도날드가 한국에 처음 들어 갔을 때만 해도 한국에서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였 지요. 저도 어렸을 때 기억이 할머 님이 된장찌개를 끓여 주시면 삼 남매가 새끼 손가락 손톱만한 고 기덩이를 찾느라 젓가락 전쟁을 벌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미국식 햄버거라고 하면 고급 요리 중에 하나였던 때가 있 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 니까? 어느새 고기는 오히려 몸 에 안좋다고 가져다 줘도 안먹는 그런 배부른 때가 되지 않았습니 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옛날, 동네에 전화기 한대만 있 었던 기억나세요? 구멍가게에 있 는 전화기 한 대로 온 동네가 통화 했던 때 말입니다. 전화가 오면 그 집 아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전화 왔다고 알려 주면, 하던 일 다 내 려 놓고 부리나케 뛰어 가서 전화 받고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집집마다 전화가 있을 뿐더러, 사람마다 전화기가 한대 씩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 세상 참 좋아졌지요. 제가 어려서 한국에서 자랄 때, 자가용 있는 집이 그렇게 부러웠 던 때가 있었습니다. 자가용 하

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는 그들 이 이것으로 무엇을 하길 원하는가? 에 대한 질문의 답을 주어야한다고 덧 붙였다.

김태준 목사 샴버그 살렘 한인연합장로교회

면 아주 부자집만 가지고 있었지 요. 그때 아는 분이 중고차를 한 대 사셨는데, 그 차 안에 들어가 서 차가 이런 거구나 하면서 너 무나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가용이라는 말 자체가 사라져 버리지 않았습니 까? 집마다“자가용”이 두세대 씩은 있으니까요. 세상 참 좋아 졌지요? 이렇게 세상이 좋아졌는데, 가 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한 일은 별로 없더라고요. 소 한마리라도 키워서 대기를 했나요, 전화기 밧 데리를 만들어 봤나요, 차 타이어 하나 만들어 보지 못했으니 … 세상이 이렇게 좋아지는데 뭐 그렇게 한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은 데, 그런데도 세상이 지금 처럼 살 기 좋은 곳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 하니 그저 감지덕지 할 뿐입니다. 그렇지요, 감지덕지! 그러고 보 니 더 힘들어 질거라는 2012년도 그렇게 어둡게만 보이지는 않는군 요. 모르긴 몰라도 금년에도 세상 은 좋아지면 좋아졌지, 그렇게 많 이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인트에 적용되는 성경말씀 을 찾아,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도록 하 며, 포인트에서 벗어나는 것들은 단호 히 절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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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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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채ㆍ파산관련 문의 가장 많아 복지회, 2월 무료 법률 상담… 한인변호사 자원봉사 한인사회복지회와 한인 변호사협회 는 공동으로 지난 2일(목) 오후 7시 복 지회 시카고 본관(4300 N. California Ave., Chicago)에서 월례 무료 법률 상 담을 개최했다. 6명의 한인 변호사가 자원봉사한 이 번 상담에서는 총 19건이 의뢰됐으며, 부채, 파산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이와 연관된 가족 문제 상담 또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에 따른 교통 사 고, 세금 관련 상담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관련, 복지회는 2월28일(화) 오 후 7시부터 프로스펙트 하이츠시에 위치한 복지회 북서부지역센터 (664 N.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에서 가정법과 이민법을 심도있게 다 루고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는 법률 세 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2월25일(토)부

한인 변호사협회의 김진구 변호사가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터 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시카고 본관에서 연장자와

임상검사ㆍ약물치료 관리 서비스 한인 사회 복지회, 건강 검사센터 한인사회 복지회(팔워키 플라자내) 가 건강검사센터를 설치하고, 한인들 의 건강을 돕고 있다. 복지회는 스웨디쉬 커버넌트 병원의 지원을 받아 자궁경부암, 심전도, 대장 잠혈 검사 등 임상 검사를 저가로 제공 하고 있다. 전체 임상 검사 항목 중 2항 목 이상 검사시에는 전체 비용의 10% 를 할인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 편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웨디쉬 커버넌트 병원의 지 원을 받아 약물 치료 관리 서비스를 개설하고 매달 둘째, 네째주 목요일

지역사회 보건원 모집 한인사회 복지회 건강 검사 센터 가 4주간의 지역사회 보건 지도자 교육을 맡을 지역사회 보건원을 모

문화마당집 1만불 그랜트 한인교육문화마당집(마당집)이 최 근 보스턴에 소재한 보스턴 파운데이 션(Boston Foundation, 75 Arlington Street, Boston, MA 02116)으로부터 1

저소득층 세금 보고 및 환급을 주제 로 하는 세금 보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약물 치 료 상담, 환자 개인 약물 투여 기록 관 리, 최적화된 약물 치료법 상담등을 제공한다. 주소는 664 N. Milwaukee Ave., #209 Prospect Height IL 60070 문의:847-520-1999 교환 209 (김 준회) 집한다. 지역사회 보건원은 필요한 교육 과정을 마친후 실비의 활동 보 조를 받고, 지역사회 보건 지도자 로서 활동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847-520-1999 교환 209 (김준회)

정병욱박사ㆍ정명순 펀드… 후원자 지정 기금

만달러의 기금을 지원 받았다. 문화마 당집은 보스턴 파운데이션의‘정병욱 박사 & 정명순”펀드를 통해 후원자 지정기금(Donor Advised Fund)을 받

게 된 것이다. 후원자 지정기금은 후원자나 조언자 들이 기금 받을 단체를 지정해 지급하 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그랜트 제안서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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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경제적 행복을 위한 7가지 실행 목록 ( 2 ) 지난 호에 7가지 실행 목록 중 3가지를 언급했다. 나머지 4개를 얘기해 보자. 4) 생활비 예산을 세우고 지출 을 점검하기 기본적으로 의식주에 드는 비용 외에 외식, 경조사비, 취미 생활 이 나 여행등에 쓸 비용은 미리 예 산을 잡아 놓고, 그 한도 내 에서 쓰도록 한다. 그리고 가계부를 적 어도 6개월 내지 1년 동안 적어 본다. 그러면 본인들의 씀씀이가 얼만큼, 어디에 쓰여 지는지 돈의 흐름을 잘 알 수가 있게 된다. 그 래서 그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지 출을 조정하면 된다. 5) 확고한 재정계획을 세운다. 목적이 확실해야 성공율이 높 다. 계획한 것이 이루어 지면 더 좋고, 안되도 할 수 없다는 생각으 로 일을 시작하면 안 될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목적 달성에 대한 각오가 강하지 않으므로 실천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표를 세울때는, 본인이 꼭 달성 하기 원하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간절히 원할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실행하기 때문이다. 재정계획을 세울때는 단기 ( 1 년- 3년 ), 중기 ( 4 년ㆍ9 년 ), 장기 ( 10 년 이상 )의 3단계로 나누어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6 ) 비상금 준비 하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일반적 으로 갖고 있어야 할 비상금액은 한달 생활비의 6개월치를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요

요청, 제안서 제출, 직접 방문, 기금 확 정및 수여 등의 기금 절차를 거치지 않 고, 곧바로 지정단체나 개인에게 주어 진다. 한편 문화마당집은 1995년 한인 청 소년들에 의해 설립, 국세청과 일리노

육원자 공인 재정 상담가

즘처럼 경제가 안 좋을 때는 수입 의 감소나 실직 할 경우에 대비하 여 적어도 1년치 생활비 정도를 준비 해 놓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비상시에 대비한 여유 자 금을 마련해 놓으면, 예기치 않은 각종 사태에 손 쉽게 대처 할 수 있다. 만약 크레딧 카드를 사용 했 다 해도, 바로 지불할 수 있으므로 쓸데 없는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 현재 비상금이 전혀 없거나, 부 족하다면 지금부터 우선 한달에 단돈 100 달러씩 이라도 은행에 서 자동 이체 하여 모아두기를 바 란다. 시작이 반이다. 7) 돈이 전부가 아니다. 돈은 살아 가는데 꼭 필요하다. 그러나 건강, 가족 그리고 친구 도 또한 살아가는데 중요한 재산 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삶의 가치 와 꿈, 신앙과 소망, 사랑은 돈으로 살수 없다는 점을 늘 명심해 한다. 내주위 사람들과 더 즐겁고 화 목하게 지내며 사랑을 베풀고 감 사한 마음과 더불어, 이제껏 열거 한 7가지를 실천하고 살면, 자연 히 풍요롭고 행복한 삶이 되리라 확신한다. 연락처 847-685-1006

이 주정부에 등록및 인가된 비영리기 관으로서 방과후 청소년 프로그램, 문 화, 소셜 서비스, 이민자 및 유권자 권 익옹호 캠페인 등을 통해 시카고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 773-588-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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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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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그동안 KUBS TV(MBC Chicago)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1월부터 KUBS TV는 Win Media에 합병되어 Win Media라는 방송사 이름으로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트럼프 타워로의 송출 탑 이전과 케이블 진입으로 더 좋은 환경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윈 미디어 Win Media (MBC 시카고) 디지털 공중파 채널 24.5 광고 또는 시청문의 847 527 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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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값 비싼 교회 얼마 전에 식품점에 가서 오렌지 쥬스를 샀습니다. 세일 히는 것이 있어서 집어 들었습니다. Organic juice(올가닉 쥬스) 였습니다. 잠시 망설이다가 집어 들었던 것을 내 려놓고 다른 것을 집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일을 하여도 일반 쥬스보다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 었습니다. 요즘에 식품점에 가면 organic이란 글씨가 붙은 식품이 꽤 많이 눈에 띕니다. Organic milk, Organic beans, Organic wine 등등입니다. 그런 데, Organic 상품의 특징이 있습 니다. 일반 상품보다 다 비싸다는 것 입니다. 왜? 비쌀까요? Organic식 품들은 엄밀히 말하면 유기 농 법으로 생산된 식품들을 말합니 다.“유기농법이란, 일체의 화학 비료, 유기 합성농약(농약, 생장조 절제, 제초제), 가축 사료 첨가제 등 일체의 합성 화학 물질을 사용 하지 않고 유기물과 자연광석, 미 생물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 하는 농법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Organic 식품들이 일 반 식품들보다 우리의 생명, 즉 건 강에 더 좋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 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 도 당연히 비쌀 수밖에 없을 것이 구요. 그런데, Organic이란 단어가 식품 뿐 아니라 이곳 저곳에 붙 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옷도 Organic clothes가 있고, 교회도 Organic Church가 있습니다. Organic Church가 과연 어떠한 교회인가요? 이교에 물든 기독

교 (Pagan Christianity)에서,“Org anic Church(유기적 교회)는 살아 숨쉬고, 역동적이고, 상호간에 참 여하고, 모든 지체가 기능을 발휘 하고, 그리스도 중심이고, 그리스 도 몸의 집합적 표현이다.”라고 정의했습니다. 성경에서 교회를 예수님의 몸이 라고 하였습니다.(엡1:23) 우리는 “범사에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 에게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그리 스도로부터 온몸이 각 마디를 통 해 함께 연결되고 결합됩니다. 각 지체가 맡은 분량대로 기능하는 가운데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가운데 스스로를 세워 갑니다.”( 엡4:15,16)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그리 스도를 통해 새 생명을 얻은 하나 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자라납 니다. 어린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듯이, 영적으로 자라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성품과 인격) 충만한 데에까지 자 라나는 것입니다. 자라지 않는다 면 생명이 없든지 심각한 병에 걸 려 있든지 일 것입니다. 자라긴 자랐는데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성품과 인격)이 안 들 어 난다면 아마 화학 비료 및 합성 화학 물질을 많이 써서 변종이 된 것일 것 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로서 건강하게 자라날 때, 그리스도의 몸 된 교 회도 자연적으로 건강하게 자라 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 리의 교회도 꽤 가격이 오르게 될 것입니다. 오찬석목사 새누리 주님의 교회 담임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이단 사이비, 대학가 신입생을 노린다 캠퍼스 선교단체 “전도할 때 패찰 착용” 대응책 부심 새학기를 앞두고 신입생들에게 접근 하는 이단 사이비단체들의 포교 방법 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 건축공학과에 재 학 중인 김승현 씨(가명). 복학생으로 신앙생활을 잘 해보고 싶었던 승현 씨는 한 선배의 권유로 기 도모임에 참여하게 됐다. 그런데 그 선배가 기도모임의 리더 자리를 물려주겠다며 성경공부를 제 안했고, 학교 인근 카페에서 성경공부 를 시작했다. 하지만,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태도 와 성경을 가르치는 방식이 이상하다 고 느낀 승현씨는 교내 캠퍼스 사역단 체 간사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모든 것 이 신천지의 수법임을 깨달았다. 김승 현 씨는 이어“인터넷 카페나 유투브 에 돌아다니는 CBS뉴스를 통해서도 신천지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신학기 적응이 필요한 신입 생, 복학생들이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공격적 포교 대상이 되고 있다.

허철 총영사 Danny K. Davis 일리노이 7지구 연방하원의원 면담 시카고 한인 허철 총영사가 지난 30일 Danny K. Davis 일리노이 7지구 연방 하원 의원을 면담하고 한미 FTA의 혜 택, 한반도 상황, 시카고 동포 사회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단 사이비 단체들은 대학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나 영어공부 등을 미끼로 포교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한 대학 도서관 풍경.

특히, 이단 사이비단체들이 해마다 학교 생활 설문조사나 심리테스트, 동 아리 가입 등을 미끼로 포교활동을 하 는 것 외에도 관계 접근을 통해 미혹하 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캠퍼스 사역단체들도 대 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연세대 기독학생연합회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전도나 회원 모집활동을 할

때는 연합회나 교목실에서 허용하는 패찰을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회 원들 뿐만아니라 간사들도 패찰을 착 용해야 한다. 연기연은 또, 연합회 차원에서 단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해 이단 침투 경보 를 발령하고, 포스터나 현수막을 만들 때도 건강한 기독동아리와 단체 이름 을 새겨 넣도록 하고 있다. 송주열 기자


교육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32)

현재 속에서 가능성을 보는 눈!

아이들을 키 우는 부모들 은 자신의 자 녀들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늘 궁 금해 한다. 최선혜 아이들에게 미술인협회 회장 무언가 새로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운 것을 시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하다. 또한 아이들이 재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지속해 나갈 수 있 도록 도와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잠재 된 재능들이 응집되어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아 뛰어 나오게 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어려서 부터 나는 그림을 즐겨 그렸 던 것 같다. 그래서 자주‘그래, 너는 커 서 꼭 미대를 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그런데, 정작 고등학교에 입학 때, 또 대학을 결정할 때 늘 난관 에 부딪친 일은 인문계 고등학교가 아 니라 상고, 미대가 아닌 일반대에 입학 을 원하셨던 부친과의 갈등이였다. 나의 부친은 고등학교 진학을 선택 해야 하는 어느 해에 나에게 이렇게 물 으셨다. 상업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졸 업 후‘일찍 돈을 벌어 식구들을 도와 주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 냐’고… 내 위로 대학을 진학한 3명의 언니들과 오빠, 나보다 2살 많은 언니 는 인문고에 진학하였는데, 나에게만 굳이 대학 진학을 고려해 보라고 물으 시는 그 당시 부친이 너무 야속했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 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도 심지어 하 나 밖에 없는 오빠도 똑 같은 질문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구가 많 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과정에서도 자 신이 선택하여 하는 학업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라는 교육적인 깊 은 뜻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 닫게 되었다.

다른 식구들을 도울 수 있는 선한 길 을 포기하고, 미대를 가기에 더 많은 돈을 사용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다른 식구들에게 분담케 됨을 선택한 나는,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 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자주 경험 하는 일이 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 들 일 수록 자신의 재능 있음을 잘 인 정하지 못하며 갖고 있는 뛰어난 재 능도 개발해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 게된다.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은 그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일이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 지를 먼저 아는 일이다. 자신이 소중하 고 가치 있다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 신이 하는 모든 것 또한 가치 없고 보 잘 것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창의력 있게 잘 그린 그림을 여러번 칭찬하여도‘I hate it. It’s sh....’하며 번번히 받아들이질 않는다. 받아들이 지 않는다 하여 칭찬을 멈춰서는 아이 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킬 수 없다. 전혀 변할 것 같지 않던 아이들도 어느 정도 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자신의 작업 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 초등학교 시절 부족하기만한 나의 작업속에서 실오라기 같이 가는 가능 성을 보시고 끝 없이 칭찬해 주시며 격 려해 주셨던 은사 최진숙 선생님! 그 분이 아니였다면 미술을 전공하는 오 늘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 상엔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것 일지라 도 존재하는 모든 것에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늘 강조 하셨다. 그래서 나 또한 ‘소중한 존재’라며 가르치신 최선생 님을 닮고 싶어 지금의 나의 학생들에 게도 전하도록 노력하게 한다. 성장하는 아이들은 창의력이 뭉쳐 져 있는 가능성의 창고라고 보고 싶다. 문제는 어떻게 이런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창의력을 그 창고에서 끄집어 내 느냐일 것이다. 형태나 색이 아무리 사 실과 달라도, 어른이 보기에‘아니다’ 싶어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위하여 정

해진 틀이나 형식을 제한 하지 않는 것 이 좋다. 또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창의력의 개발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실패 할 것 을 두려워하여 시도해 보려고 하지 않 는 것이다. 이미 그려져 있는 테두리에 색을 채워 넣는 일명‘색칠공부’가 아 이들의 창의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 친다. 이미 존재하는 만화영화의 캐릭 터 같이 정확한 형태에, 이미 알고 있 는 색을 기억해서 채워 넣기만하면 잠 깐 사이에 아주 멋있는 그림이 완성되 는 것 처럼 보인다. 빈틈 없는 형태에 익숙한 아이들은 마치 그 그림이 자신이 그려낸 것 처럼 착각 할 뿐아니라 쉽게 듣는 칭찬에 익 숙해 진다. 그러다가 자신이 기억하거 나 상상하여 그리는 사람이나, 동물들 은 형태가 엉망이 되어 버려 쉽게 실망 하며 포기하게 된다. 즉 자신의 실제 실 력을 확인하는 것을 겁내게 되는 것이 다. 막 걷기를 연습하는 어린 아이들 이 수 없이 넘어지는 아이에게‘넘어졌 다’고 야단을 치는 부모는 없을 것이 다. 주저 앉고 넘어지는 아이를 향해‘ 잘 한다’라고 계속 응원을 하는 이유 는 그 아이가 걷고 뛸 수 있다는 가능 성을 믿기 때문이다. 미술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한 작업 들이 어눌해 보인다고 재능이 없는 것 은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확인 할 때 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 들의 표현이 아직 휘청거리는 걸음과 같을지라도 힘껏 응원하여 그들이 갖 고 있는 뛰어난 창의력을 믿고 발현되 게 도와주자.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해줘 야 하는 일은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색과 형태로 다양하게 느낌을 표현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미 술 공부를 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이 들에게‘그림을 이렇게 밖에 못 그리 냐?’라고 한다면 아이들은 부모를 실 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시는 잘 그리지 못하는그림을 그리려 하지 않 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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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인(仁)의 마음(37) 며칠 전 지하철을 탔다. 지하 철을 타면 의례히 만 나는 사람 들이 있다. 서은주 찬송가를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울리며 주 유아다례연구소장 위의 온정 을 구하는 분들이다. 신체가 불편 하신 50대 남성이 자신과 같은 처 지의 사람들을 위한 도움을 구하 고 있었다. 먼저 중년쯤 되어 보이 는 분에게 다가섰다. 꽤 긴 시간 정 성을 들여 도움을 청하였지만 묵 묵부답이었다. 다음에는 데이트 를 하고 있는 청년들 차례였다. 이들은 이야기를 듣는지 안 듣 는지 자기네들끼리 깔깔거리며 소근거리기에 바빴다. 남자친구 가 갑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자 여자친구가 그러지 말라며 만류 를 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그 게 아니라며 전화기를 꺼내 동정 을 구하는 분의 앞에서 보란 듯 이 전화를 해대었다. 마음이 착 잡하였다. 도움을 요청하는 분에게 도움 을 주던 주지 않던 그것은 개인의 사정이라 무어라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음만은 아프지 않게 해 야 하는데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 었다. 어려운 이웃의 형편은 이해 해 주지 못할망정 마치 놀리는 듯 한 인상은 주지 말아야 하는데 말 이다. 필자 또한 이들 젊은이보다 도 덕적으로 더 뛰어나거나 훈계를

할 정도의 자격도 인격도 갖추지 못했다. 그리고 전철 내 이런 분들 이 워낙 많다보니 무관심해질 수 밖에 없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사람들 을 볼 때 적어도 인의 마음을 가 져야 하는 것이 살아가는 도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어느 책에서 인 이라는 단어의 뜻을 이렇게 설명 하였다. “인은 관념이나 추상이 아니 다. 실천이다. 눈물이다.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이들이 모두 나의 형제이며 이 지구상에 같이 숨쉬 고 있는 동포라는 생각이 인의 시 작이다. 전철 안에서 하모니카를 불며 다니는 눈 먼 사람들의 바구 니 속에 그 걸인의 눈이 진짜 멀 었던 그렇지 않든 아무런 회의 없 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전 몇 닢 을 부끄럽게 살며시 집어넣는 가 녀린 손이 인의 손이다.” 물론 모든 돈은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땀이 배인 돈은 가격여하를 떠나 다 귀한 것이다. 그러나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우 리에게는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의 여유는 있다고 생각된다. 이 돈이 우리에게는 그다지 소중하게 사 용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한 끼의 식사 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세상에 대 한 악감정을 줄여 줄 수 있는 도구 가 될지 모른다. 예수님께서도 이 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 다.”(마2:40)

능력이나 결과물로 아이들의 숨은 능 력을 판단하지 말고 앞으로 펼쳐 나갈

큰 가능성을 보는 눈을 키워보자. (773) 44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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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24.6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평생천사 모집 현재 108명

디지털 공중파 CH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5월 1일부터 디지털 공중파채널 24.6을 통해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인이 사는 지역의 70%는 실내 안테나로 시 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공개 모금 방송때 약속했던 시청 영역 확장을 위해

일/반/천/사

24-6

일반천사 모집 현재 812명

온힘을 다해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PTV(인터넷)방송과 채널 24.6으로 옮기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필요 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 TV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후원을 중단하신 천사분들께서도 다시 천 사회원으로 등록해 주셔서 계속 기독교 TV를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천사 회원 명단

▶MC-TV 스페셜, 초대석

12월 1월

RENEW : 손창욱(191), 김시방(345), 신영숙(526), 장세채(239), 홍병옥(522), 강인덕(626), 임문상(276), 김한덕(544), 석균쇠 (112), 최혜옥(490), 이영훈(235)

2월

NEW : 박창원(810),신경우(811), 박사무엘(812) RENEW : 김광준(242)

(1)이순애($7000), (2)김명신($2000), (3)김상열($1048), (4)박태선($1000), (5)김용익($1000) , (6)정태수($1000), (7)김응두($1000), (8) 진안순($1000), (9)SUZANNA KIM($1000), (10)박재은($1000), (11)김미자($1000), (12)이행순($1000), (13)노무명($2000), (14)이경숙($1100), (15)전흥제($1000), (16)신흥식($1000), (17)고갑중($1000), (18)김선권($2000), (19)윤기영($1000), (20) JAMES KIM($1000), (21)김용중($1000), (22)배두현($1000), (23)임봉규($1000),

(47)최재균($1000), (48)ALICIA INTERNATIONAL 박순희($1000), (49)양은태($1000), (50)서진화(매달 $100), (51)CHO, DAVID($1000), (52)노갑준($1000), (53) 차희준치과($1000), (54)김현수($1000), (55)뉴라이프교회($1000), (56)배영자($1000), (57)조영환($1000), (58)다니엘기도의집 오태순 목 사($1000), (59)노만수($1000), (60)무명($1000), (61)한경진($1000), (62)이시우($1000), (63)백태우($3000), (64) 라이프크릭교회($1000), (65) 최창규($1000), (66) 박홍규($1000), (67)시카고 빌라델피아교회

금, 토 저녁 9:30 재방 화,토요일 오전 7:30

▶TV 강단(강민호 목사) 매 주일 저녁 9:00 재방 월요일 오전 7:3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24)전금자 ($1000), (25)이종윤($1000), (26) 김부웅($1000), (27)참빛침례교회($1000), (28)아가페장로교회($1500), (29)이근무($3000), (30) 한명호($3000), (31) PINKY NAIL, (32) 고수란($1000), (33)오정로($1000), (34)시카고노인건강센터($1000), (35)무명(매달 $100), (36)김영식($1000), (37)김주진($1000), (38)서병인($1000), (39)김숙희(매달 $100), (40)조용오($1000), (41)이여근($1000), (42)홍성분($1000), (4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1000), (44) JUNG H. LEE($1000), (45)김두한($1000), (46) 에벤부룩($1000),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NEW : 강정숙(808), 최숙희(809), RENEW : CHO, ERIN(455), 정종인(038), 고월균(682), 조현배(566), 김인자(439), 박영호(576), 이영화(393), 마담조이미용실(597), 권태완(445), 무명(171), 최기호(504), 함영순(729), 조정은(494), 황명자(691), 김명순(246)

평/생/천/사

MC-TV 프로그램

($1000), (68)김진기($4000), (69)이숙의(매달 $100), (70)시카고시온장로교회($1000), (71)박영규목사($1000), (72)박소향($1000), (73)송치홍(매달 $100), (74)센추리간판(매달 $100), (75)박경례(매달 $100), (76)이지용($1000), (77)박창호(매달 $100), (78)이상기($1000), (79)고성모($1000), (80)시카고 밀알교회 문장선원 로목사($1000), (81)그레이스교회($1000), (82) 윤기철($1000), (83)안익상($1120), (84)여수룬교회($1000), (85)페어몬트 양로원 직원일동( 매달 $100이상), (86)곽창규(매달 $100), (87)황승민($1000),

(88)손종협($1000), (89)박찬호($1000) , (90)김종규($1000), (91)이여원($1000), (92)진동숙($1000), (93)김광호($1000), (94)시온회($1000), (95)월트 손($1000), (96)박해달($1000), (97)이미숙($1000), (98) 박육빈($1000), (99)문종헌 ($2000), (100)이선구, 오신애($1000), (101)시카고 나눔교회($100 매달), (102)박순호($1000), (103)정희수($1000), (104)김영애($1000), (105)대전 새희망교회 고애란 (매달 $100), (106)진주성남교회(매달 $200), (107)김수자(매달$100) (108)무명($1000)

▶헤브론의 시간 주일 저녁 8:30 재방 수요일 오전 7:30

▶연합장로교회 시간 토요일 저녁 8:30 재방 주일 오전 7:30

▶글로벌 연합뉴스 매일 저녁 7시30

▶아가페 칼럼 (사랑을 나누며) 매주일 저녁 8:25 재방 월요일 오전 9:05

▶노스웨스트 시간 (김성득 목사) 매주목요일 저녁 7:30


종합

“배움은 곧 성장이요, 성장이 곧 배움입니다” 정회재단 설립자 박정회 박사 ▶1면에서 이어짐 해당 학생이 얼마나 뚜렷한 목표을 갖고 있는가와 또, 앞으로 얼마나 성취 할 가능성이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 다. 현재까지 받은 수혜자는 150여명 정도이며, 해외 수혜자까지 포함하면 200여명 정도가 된다. 작은일이든 큰일든 열성을 다해야 박정회박사는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열성을 가지고 임해야 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은‘희망’을 생 각하며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하고 있 다. 그는 자녀들에게‘배움은 곧 성장 이요, 성장이 곧 배움이다. (Learning is Growing, Growing is Learning.)’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한다. 이런 그의 철학은 환경적 요소로 도 중하차 할 뻔했던 학업의 열정을 끝까 지 불태워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아시안 가정 모범상ㆍ인권상 수상 간호사 출신인 부인 박문화권사와 함께 국제 변호사로 활동하는 큰 아들 내외와 손자, 쿡카운티 검사로 있는 작 은 아들내외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이 루고 있는 박정회박사는 지난 11월 아 시안 크로니클 USA TV 주최 제10회 아시안 가정모범상 인권상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 박사는“제가 잘해 서 받은 것이 아니라 재단 이사들의 모 범적인 노력에 의해 받은 것이다”라고 공을 돌렸다. 그런점에서 모든 이사들 께 감사한다고 덧붙힌다. ‘ 변함없는 자연 ’… 내 삶 또한 한결

갖길 소원 박 박사는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장 학금을 수여받은 수혜자들에게 항상 소망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라고 부탁 한다.‘진정한 친구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 (Real Friends Fluff Your Aura.)’ 는 말을 자주 생각한다는 박정회 박사.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지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기독교역사학회 학술 발표 300회 넘었다 지난 30년 동안 교회사 연구 활동을 주도해 온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학 술발표회 3백회를 돌파하고 지난 4일 301회 째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지난 1982년 에 설립돼 지난 30년 동안 논문과 연

구발표 등 8백여 편의 학술자료를 한 국교회에 제공해 왔다. 기독교역사학회는 이날 학술발표 회에서 일제강점기인 1915년 장로 교와 감리교가 연합해 창간한 기독 신보가 민주적 운영 방식에서 벗어

해 나갈 생각이라며, 삶에 대한 진지함 과 뜨거운 열정을 표현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늘 반복하여 변함 없는 섭리로 우리를 일깨워 주듯이, 변 함없는 자연과 같은 삶을 살려고 늘 노 력한다고 말한다. 정회재단 : CHP Charity Foundation 26305 N. St.Mary’s Rd. Mettawa, IL 60048 문의: 847-816-0322

나 폐간에 이르게 된 과정을 조명 했다. ‘기독신보 폐간 과정’을 주제로 발 표한 목원대 황우선 박사는“어느 개 인이나 집단이 주도하는 신문은 언론 의 역할을 다 할 수 없으며, 한국교회 가 민주적으로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것만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교훈을 얻 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경배 기자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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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총선과 대선 정책 제안한다 기독교공공정책대책위원회 구성해 정책 검증 예정 이용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 부 공동총재),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 장헌일 장로(국가조찬기도 회 사무총장), 김운태 목사(한기 총 총무) 등 역사교과서 왜곡 축소 문제에 적극 대처해 온 이들은 6 일 저녁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2012년 총선/대선을 위한 기독교공공정책대책위원회 를 조직해 각 정당에 기독교계의 분명한 의사를 전달해 각종 공약 에 기독교의 입장을 반영하도록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기독교공공정책포럼, 신학자모임, 세계성시화운동본 부 등 교계 단체들이 연대해 대 책위원회를 조직해 기독교 가치 관을 담은 정책을 개발해 각 정당 에 전달하기로 했다. 기독교 공동 정책으로 내세울 주요 이슈로는 낙태 반대, 동성애차별금지법제 정 반대, 미성년자에 대한 포르노 규제와 유해업소 단속 , 공공매체 의 윤리기준 강화 등이 포함될 예 정이다. 선거에 있어서 교회가 취해야 할

태도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예 를 들어 후보자가 단순히 기독교 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지해서 는 안 된다는 것이다. 출마자가 기 독교적인 가치관을 갖고 살아왔 는가, 성서의 가르침에 합당한 정 책을 주장하고, 이를 실천해 왔는 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 다는 것이다. 이용규 목사는 “지난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에게 교회 건 축시 기반시설분담금 20퍼센트 를 부과하는 것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대통령에 당선된 후 교회 건축 기반시설 분담금제가 폐지됐다.”고 밝히고 “한국 교 회가 총선과 대선에 나오는 후보 들에게 기독교 관련 정책을 소개 해서 이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이 명박 후보 등 여야 대선후보들은 그동안 불교 관련 문화정책공약 을 발표했으나, 한국 교회는 여야 대선후보들에게 구체적인 기독교 관련 정책을 전달하지 않았고, 후 보들도 기독교 관련 공약을 내놓 지 않았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2012 총선/대선기독교 공공정책대책위원회 준비모임.


게시판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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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1. 바울이 옥에 갇혀있는 동안 그의 사자로 일한 사람 ( 엡6:21 , 골 4:7 ) 3.“-그 이름은 ( )라, 모사라, 전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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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 평강의 왕 이라 할것” (사 9:6) 5. 기브아 출신의 한 베냐민 사람 으로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의 부친 ( 행 13:21 , 삼상 9:1)

■홈스테이 Northbrook지역(GBN) 지상사, 유학생 환영. 모든 환경에 만족하실것입니다. 224-305-6009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1. 사도 바울이 대적으로 말미암아 회당에서 전파하기를 그만두고 이곳 에서 강론하였다 (행19:9 ) 2. 성경에서는 주로 희생 제물에서 사용되었으며 우상의 제물 먹는 일 에 언급되어있다 (고전 8:13) 3. 세간, 그릇, 연장 따위를 이르는 말 ( 대하4:19 , 막 11 :16 ) 4. 진 자주색 혹은 붉은 포도주색을 띠고 있는 보석으로 새 예루살렘벽 의 기초에 있어서는 12번째 보석 ( 출 28:19 ) 6. 구스의 아들중 하나 ( 창 10:7 ) 7. 이스라엘의 대 제사장의 시조이며 모세의 형 ( 출 6:20 ) 9. 신약성경에 세번 언급되는데 아버 지로서의 하나님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줌(롬8:15, 갈4:6, 막14:36) 11. 브올의 아들이며 에돔왕, 베냐민 의 큰 아들 ( 창 46:21 ) 12. 꽃이 피기 시작한 것처럼 웃음을 머금다 ( 욥 29:24 ) 14.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의 아버지 (

▶문학강좌: 문학평론가 명계웅교수 의“6070 문화문학 특강”(영화/오페 라 감상)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2월10일, 2월17일, 2월24일, 3월2일) ▶SM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2012년 국제 오디션 가수, 연예인, 모델, 작곡, 등등 ㆍ일시: 2012년 2월 20일(월) ㆍ시간: 오전 11시 - 오후 7 시 ㆍ장소: 문화회관 커뮤니티 홀 (9600 S.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웹싸이트: http://audition.smtown.com/GlobalAudition1110.asp?Lang=eng ■아씨마켓 내 미림떡집 파트타임 직원 모집. 1주일 3일 근무 (케쉬어) 문의 : 773.822.1521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마 10:3 , 막 3:18 , 행 1: 13 ) 15. 야곱이 자신과 라반사이에 맺은 언약의 증표인 돌 무더기, 또는 돌기 둥에 붙인 이름 (수11:3 ) 18. 전쟁 등에서 자신이 진 것을 인정 하고 상대방에게 굴복하다 ( 삼하 8:1 , 대상 18:1 ) 19. 혼인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 21. 분한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 ( 잠 22:24 ) 22. 일정한 양이나 수에서 부족이 생 겨서 ( 민 31:49 ) 23. 사람의 맡아들 ( 창 49:3 ) 24. “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 )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 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 라”( 롬 3:24 ) 26. 사사 기드온의 아버지 ( 삿 6: 11 ) 27. 도장으로 사용되던 반지 ( 창 41:42 , 렘 22:24 ) 29. 빚진 사람이 빚을 갚지 못할 경우 를 생각해서 그 대신 맡겨 놓는 물건 이나 재산 (창 43:9, 잠 6: 1 )

성경퀴즈 정답

성 경 퀴 즈 맞 추기

7. 어떤 물체의 입구가 열려지는 곳 ( 창 29:2 ) 8. 홍수를 피하기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주를 만들었던 사람(창 5-10장) 10.“ ( )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이 형제를 낳으니라”( 마 1:11 ) 12. 짐승을 잡으려고 파 놓은 구덩이 ( 출 10:7 , 잠 22:14 ) 13. 비와 우뢰의 신으로서 또는 多 産의 신이기도 했다. 가나안 우상의 이름(삿2:11, 삿6:25) 15. 얼굴에 웃음을 띠는 것 16. 관청이나 일터의 인부를 거느린 사람 ( 출 5:6 , 신 1:15 ) 17. 야곱에 의하여 벧엘이라고 불리 운곳의 원래 이름 ( 창 28:19 ) 18. 군대를 편성한 행렬 ( 출 13:18 , 삼상 17:23 ) 20. 그리스도인에 대한 지도급 박해 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인이 되어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활동(행13 :9 ) 22. 좋은 것을 주다. 좋은 것을 받도 록 기원한다 ( 고전 10:16 ) 23. 보석 및 장식품들 (사3: 18-23 ) 25.어수선하고 떠들썩함(삼상 28:15) 27.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키는 호 칭으로 애용 ( 마 10:23 ) 28. 지혜와 교훈이 담겨있는 비유적 인 말 또는 격언 ( 삼상 24:13 ) 30. 에베소에는 시의회의 법령을 집 행하는 권한을 가진 최고관리가 있 었다 (행 19:35 ) 31. 믹마스 부근의 산 측면에 있던 울 퉁불퉁한 바위 이름 ( 삼상 14:4 ) 세로풀이

송, 가요, 동요, 연극. ㆍ교육 시간: 매주 목요일 6:008:00(PM) ㆍ교육 기간: 3월 8일-5월 말까지( 봄 학기) (수강료:$150(3개월) 교재비 $20(1년 1회) *어린이는 화요, 토요반 오픈(초,중 급) ㆍ주소: 100 N. Northgate Pkwy Wheeling IL.60090 ㆍ자세한 내용: wktpgks www.ganakoreanyook.org 문의: 312-927-2093(이진영 초급 반) 847-942-7661(육춘강 중급반)

14. 알패오 15. 미스바 18. 항복 19. 독신 21. 울분 22. 축나서 23. 장자 24. 구속 26. 요아스 27. 인장 29. 담보

■한인모범상 수여식 제30대 시카고한인회가 AWE 복지 재단 후원으로 한인 모범상 수여식을 갖는다. ㆍ일시 : 2012년 2월 11일 (토) 11:30 ㆍ장소 : 아리랑가든 (Niles H Mart Mall)

ㆍ내용 : 1. 장한 어르신 상 2. 차세대 모범상 3. 격려상(단체 및 개인) ㆍ연락처 및 문의 : 행정실장 김세대 Kaac30@gmail.com/773-8781900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시카고 캠 퍼스(UIC) 경영대학원 내 미국.아시 아 개발 프로그램(UAEDP)의 단기 1 년 정규 MBA과정 한국인 지원자 모집 ㆍ지원서 마감:2012년 4월(한국), 5월 (미국) ㆍ개강: 2012년 8월 ㆍ자세한 내용은 www.chicagombakorea.com 문의: 224-456-6317 ■세종문화회 작문대회 참가신청마감 : 3월31일 엣세이 시니어부문: 황순원의 학 주니어 부문: 한국 전래동화 자세한 문의: writing@sejongculturalsociety.org ■가나 한글동산 성인반 모집 (GANA Korean Language Center) 진정으로 한글을 배우고 싶은 성인 들을 위한 반 ㆍ교육 대상: 성인 반 (초급반 10명, 중 급반 10명) ㆍ교육 과목: 한글, 한국문화, 복음

세로 풀이 1. 두란노 2. 고기 3. 기구 4. 자수정 6. 스바 7. 아론 9. 아바 11. 벨라 12. 함소

성화, 유화, 아클릭화,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엑소더스 교회 ㆍ2월 22일(수) Ash Wednesday 사순 절 시작 ▨아름다운 교회 이전 ㆍ교회주소: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s IL 60004 ㆍ문의: 847-414-1264 www.beautifulcc.com

17. 루스 18. 항오 20. 바울 22. 축복 23. 장신구 25. 분요 27. 인자 28. 속담 30. 서기장 31. 보세스

▨칼라 워십댄스 선교회 단원모집 칼라 (예수님 신부)워십댄스 선교회 에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교제의 시간을 갖길 원하시는 워십퍼들을 모 집합니다. ㆍ일시 : 매주 수요일 오후 7:309:30 (3월7일부터) ㆍ장소: 한인 문화회관 ㆍ문의 : 773-339-1657(유미란) ▨샴버그 침례교회 반주자 청빙 ㆍ주소:316 N. Springinsguth Rd. Schaumburg, IL 60194 ㆍ문의: 847-843-0855 한사랑 장로교회 ▨샴버그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찬양 인도자.피아노. 키보드 반주자 구함. 이력서 보내실 곳 ㆍSalemPeople333@gmail.com ㆍ주소: 10 S. Walnut Lane, Schaumburg, IL 60193 ㆍ문의: 847-534-2826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가로 풀이 1. 두기고 3. 기묘자 5. 기스 7. 아구 8. 노아 10. 바벨론 12. 함정 13. 바알 15. 미소 16. 패장

A 14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광고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45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www.chicagocc.org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새누리주님의 교회

거니 커뮤니티 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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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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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이진희의 제과ㆍ제빵 교실

수풀레 재료 강력분3 oz 버터3 oz 우유16 oz 설탕4 oz

계란 노른자6 oz 바닐라 향2 tsp 계란 흰자10 oz 설탕2 oz

이진희 요리 연구가

◆만들기 1 버터는 콩알 크기로 썰어 밀가루를 손으로 잘 비벼대어 거친 밀가루 반죽을 만들 어 준다. 2.우유와 설탕을 끓인다. 끊으면 불에서 내려 놓는다. 3. 뜨거운 우유에 밀가루 버터 반죽을 넣고 덩어리가 없이 잘 저어준다. 4. 계란 노른자를 거품기로 잘 저어 연한 베이지 색깔이 나올때까지 저어준다. 5.3 의 반죽이 어느정도 식은후 거품낸 계란 노른자를 넣고 바닐라 향을 넣어준다 6. 수풀레 그릇에 버터를 잘 바른후 설탕을 뿌려 준다. 6. 흰자를 거품기에 넣고 설탕을 넣어 거품이 단단해 질때까지 젓는다. 7. 계란 흰거품이 꺼지지 않게 1/3 씩 나누어서 다른 믹스와 접으면서 잘 섞어준다. 8. 반죽을 그릇에 윗부분까지 부어 375 도에서 30 분 구워 준다.

◆요리 Tip 1.수풀레 그릇에 버터를 위에까지 잘 발라 주어야 부풀어 오를때 잘 부푼다 2. 그릇의 가장자리를 깨끗하게 잘 닦아 주고 반죽을 납작하게 위에까지 부어준다. 3. 쵸코렛을 원하면 안단 쵸코 3 oz, 단 쵸코칩 1 oz 를 반죽 기본에 뜨거울때 섞어 준 다. 4. 레몬 껍질을 다져서 기본 반죽에 넣어도 좋고, 아니면 커피 가루를 기본 반죽에 넣 어 여러가지 맛을 응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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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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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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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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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200 게임 금자탑… 박지성, 맨유 별이 되다 첼시전 교체출전 구단 역사상 92번째 대기록… 7시즌만에 달성 “꿈만 같다” 산소탱크 박지성(31)이 2005년 7월 한국인 최초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에 입단한 이후 정확하게 200번 째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지성은 지난 6일 새벽(한국시각) 영 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리 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 반 40분 대니 웰백과 교체 투입됐다. 0-3까지 끌려갔던 맨유가 후반에만 3 골을 몰아치며 3-3 동점 상황을 만들 고 난 뒤 후반 조커로 투입됐다. 첼시전 교체 출전을 통해 박지성은 1878년에 창단한 맨유의 구단 역사상

92번째로 2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 우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당당하게 장 식하게 됐다. 한국인으로 처음일뿐더 러 아시아 선수 중에도 처음 있는 일 이다. 이에 맨유는 박지성의 업적에 대 해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 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지성의 200 경기 출전을 기리는 특집기사가 게재 됐고 이를 통해 맨유는 박지성을 프리 미어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스 타라고 호평했다. 박지성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도 공개됐다. 박지성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맨유에서 200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면서 동료와 스태프, 팬과 함께 맨유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맨유에서 경기하는 것이 기쁘며 입단 이후 정말 좋은 기억이 너무나 많다고 소감을 전 했다. 2005년 여름 PSV 아인트호벤(네덜 란드)을 떠나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박 지성은 자신을 괴롭힌 끈질긴 부상에 도 불구하고 7시즌째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적 첫 해 45경기 출전을 시작으로 이후 20경기, 18경기, 40경기, 26경기, 28경기에 차례로 나섰다. 올 시즌에도

23경기째 출전하고 있다. 7시즌 동안 박지성의 기록은 27골 26도움이다. 올 시즌에도 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년 두 자릿수 출전으로 자신의 확 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을뿐 아니라 강 팀과의 경기에서는 결정적인 골까 지 터뜨리며 맨유에 없어서는 안 될 존 재가 됐다. 이 기간 동안 박지성은 맨유에서 4 차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스리그, 리그컵, 커뮤니티 실드 등 여러 대회에서 많은 우승을 맛봤다. 오해원 기자

홍명보호 구세주 김보경 사우디전 종료 직전 동점골… 오만과 23일 본선행 격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 표팀은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의 프린스 모하메드 빈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 전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정경기에 서 후반 추가시간 김보경(23 세레 소 오사카)의 짜릿한 동점골에 힘 입어 1-1로 비겼다. 극적인 무승부로 한국은 2승2무 (승점 8점)를 기록하면서 카타르 와 무승부를 기록한 오만(승점 7 점)에 승점 1점차로 앞선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한 기 분 좋은 원정 승리는 런던행 8부 능선을 넘을 수 있는 기회였지만, 결국 홍명보호는 빠른 길을 두고 먼 길을 돌아가게 됐다. 홍명보호는 오는 23일 오만과의 한판 승부를 통해 런던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각 조 1위 에게 본선 직행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A조 1, 2위의 맞대결은 사실 상 런던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두 고 치르는 결승전과 다름 없다. 적지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경기

에서 홍명보호가 승리할 경우 남은 카타르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무조 건 본선행은 확정된다. 한국이 승 리할 경우 승점이 11점이 되기 때 문에 7점에 머무르게 되는 오만과 의 격차는 승점 4점으로 벌어진다.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는 3월까 지 피 말리는 치열한 경쟁이 이어 지게 된다. 한국과 오만이 나란히 승점 1점을 나눠 갖게 되면서 각각 양 국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와 벌일 A조 최종전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최악의 경우는 패배다. 오만과의 경기에서 패하게 되면 A조 선두는 승점 10이 되는 오만의 차지가 된 다. 이 경우 한국은 카타르와의 최 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사우 디 아라비아가 오만을 꺾어주기를 기다려야 한다. 조 2위가 되더라도 플레이오프를 거쳐 런던올림픽 본선 무대를밟을 기회는 있다. 그 러나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될 경 우는 새 시즌이 시작된 K리거와 J 리거가 주축이 된 홍명보호가 원 하는 선수를온전하게 차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오해원 기자

구자철 이적 첫 경기 눈도장 ‘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 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구자철(23) 이 이적 후 첫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구자철은 지난 4일 오후 11시30분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011~2012시즌 20라운 드에서 후반 16분에 교체로 들어와 약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아우크 스부르크는 2-2 무 승부를 기록했다. 몸놀림이 나쁘지 않았다. 공격형 미

드필더에 선 구자철은 적극적인 압박 과 공격 참여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 다. 동료와의 호흡도 첫 경기치곤 무난 했다.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 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전반 31분에 먼 저 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38분에 페니엘 코 쿠 믈라파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 후반 6분에 제하드 살리 호비치가 프리킥 골을 넣어 경기를 뒤 집었다. 뉴시스

지난 5일 인디애나주에서 열린 NFL(미국프로풋볼) 제46회 슈퍼볼에서 뉴욕 자이언츠의 빅터 크루즈(왼쪽)와 로렌스 타인스가 슈 퍼볼 우승컵인 빈스 롬바르디 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뉴욕 자이언츠는 이날 경기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게 21대 17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

뉴욕 자이언츠 슈퍼볼 우승 입맞춤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21-17 꺾고 4년 만에 정상 뉴욕 자이언츠가 제46회 슈퍼볼 을 품에 안았다. 내셔널컨퍼런스(NFC) 우승팀인 뉴욕 자이언츠는 지난 5일 미국 인 디애나주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 서 열린 제46회 슈퍼볼에서 아메리 칸컨퍼런스(AFC) 챔피언 뉴잉글랜 드 패트리어츠를 21-17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제42회 슈퍼볼에서 4쿼터에만 14 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던 뉴 욕은 4년만에 다시만난 뉴잉글랜드 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다. 뉴욕이 슈퍼볼을 가져간 것은 이 번이 4번째다. 1986년과 1990년 우 승 이후 잠잠하던 뉴욕은 2007년 왕좌에 복귀한 뒤 또다시 기쁨을 누

렸다. 뉴잉글랜드는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2쿼터 막판 역전에 성공한 뒤 줄곧 리드를 이어갔지만 마지막 1분을 남기고 통한의 터치다운을 내 주며 주저 앉았다. 기선을 잡은 쪽은 뉴욕이었다. 뉴욕은 1쿼터 8분52초를 남기고 뉴잉글랜드의 수비 반칙으로 2점 을 선취했다. 종료 3분24초를 앞두 고는 쿼터백 일라이 매닝의 2야드짜 리 패스를 빅터 크루스가 터치다운 으로 연결시켜 9-0까지 달아났다. 뉴잉글랜드는 2쿼터 들어 반격에 나 섰다. 뉴잉글랜드는 스티븐 고스코스 키의 필드골로 3-9를 만든 뒤 대니 우 드헤드의 터치다운에 이은 보너스킥

으로 10-9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 들어 두 팀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뉴잉글랜드가 3쿼터 초반 애런 에르난데스의 터치다운으로 17-9까지 치고 나가자 뉴욕은 로렌 스 타인스의 연속 필드골로 15-17 까지 바짝 추격했다. 운명은 4쿼터 종료 57초를 남기 고 엇갈렸다. 줄곧 2점차로 끌려가 던 뉴욕은 아마드 브래드쇼가 상대 수비벽을 돌파한 뒤 엉덩이로 터치 다운을 성공시켜 21-17로 승부를 뒤집었다.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은 뉴잉글 랜드는 톰 브래디의 패스가 뉴욕 선 수에게 걸려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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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습게 볼까 걱정돼요” 학생인권조례 공포 등교 첫날… “변화 없을 것” “규제 필요” 입장 엇갈려 전국 대부분의 중, 고등학교가 지난 6일 개학했다.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인권조례 공포로 많은 변화가 있을것 이라는 예상과 달리 일선 학교는 방학 전과 다를 바 없이 개학식을 갖고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 등교 시간인 아침 8시. 서울 동대문 구 A 중, 고등학교 앞에서 만난 학생들 은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학생 인권조례 내용과 의미에 대해 잘 모르 는 학생들도 많았다. 김영신(15 여)학생은 학생인권 조례 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 그 다지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는 않았다. 학교나 선생님이나 아직은 엄격한 분 위기가 있는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박형수(15) 학생은 인권조례에 대해 교복에 이름표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정도로 밖에 알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학생들 인권을 생각해준다니 고마운 것같다 고 싫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등교하던 유 모(18, 여) 학생은 친구들이 염색을 많이 하고 오지만 그냥 방학이니까 했 던 거지 학생인권조례의 영향을 받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환영 vs 우려 = 취재진이 만난 대부 분의 학생들은 학생인권조 례를 반기

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규제도 필요하지 않나는 의견을 내는 성숙한 학생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박영일(18) 학생은 학교 다니기 편해 져서 좋다 며 학생인권 조례가 시행된 다고해서 아무 이유없이 화를 내거나 반항을 하는 학생들은 없을 것 이라 고 교권침해 우려를 어른들의 기우탓 으로 돌렸다. 반면 은평구의 B고등학교 앞에서 만 난 김형철(16) 학생은 두발 자유가 좋 기는 한데, 체벌금지를 하면 선생님을 우습게 보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 같아 걱정 이라고 말했다. 김연지 박초롱 기자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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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책 실효성 의문 가해자 강제전학ㆍ생활기록부 기재 등 처벌위주 비판 학교폭력의 참혹한 실상을 세 상에 알린 대구 중학생 자살 사 건 발생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에 정부가 지난 6일 학교폭력종합 대책 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종합대책은 피해 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가해자 에게는 즉각 출석정지 조치가 내 려지고, 출석정지 기간에 제한을 없애 유급도 가능하게 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진학 시 피 해자 요구가 있으면, 피해자는 정 상절차에 따라 학교 배정을 받 지만, 가해자는 추후 배정을 통 해 피해자와 다른 학교로 진학해 야 한다. 가해자 강제 전학과 관 할 경찰서장 직접 지휘로 이른바 일진 을뿌리 뽑기 위한 일진 경 보제, 한 학급에 담임을 두 명 배 치하는 복수담임제도 도입된다. 이 밖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과

인성 발달 상황 대학입시 반영, 게임 시작 후 2시간이 지나면 자 동으로 게임이 종료되는 쿨링 오 프제 추진 등 온갖 대책이 백화 점식으로 망라됐다. 하지만 정부의 이번 종합대책 은 발표되자마자 실효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한국교총은 이번 대책은 학교책임만 강조한 과거 와 달리,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사회의 책임과노력을 동시에 강 조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전교조는 교사와 학부 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처벌 위주대책만 나열했다 고 정부 종 합대책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전교조는 특히 학교폭력 관련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는 입시 위 주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대다 수 학생들을 낙인 찍어,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하겠다 는 무서 운 배제 논리 라고 주장했다. 이희진 기자

“너무 배고파 TV 보고 위조했다” 위조지폐 유통 70대 노인 김밥집 주인신고로 적발

얼음으로 뒤덮인 호숫가

지난 5일 스위스 베르수아 제네바 호숫가에서 혹한에 꽁꽁 얼어붙은 자동차와 나무를 뒤로하고 사람들 이 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안마시술소 돈 뜯은 가짜 경찰 “불법영업 눈감아 주겠다” 단속 경관 행세 160만원 챙겨 단속 나온 경찰관 행세를 하며 안마 시술소 주인으로부터 금품을 뺏은 일 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이모(60) 씨 와 문모(52) 씨는 지난해 8월 2일 오후 9시 40분께 영등포구 신길동 한 건물 지하 1층 H발마사지 업소로 향했다. 문 씨는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업주 임 모 씨로부터 안마를 받았다. 안마를 받던 문 씨는 휴대폰을 열어 밖에서 대기 중인 이 씨에게 문자메시 지를 보냈다. 신호를 확인한 이 씨는 업 소 안으로 뛰어들어가 카메라를 들이 대며 업소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또 목청껏 단속반이다, 꼼짝 마, 한 발 짝도 움직이지 마, 사장 오라고 해 라고

외치며 불법 영업장 단속에 나선 경찰 관 행세를 했다. 이 씨는 임 씨에게 이름과 주소, 전화 번호, 업소 방 개수, 종업원 수 를 캐묻 고 주민등록증까지 점검했다. 이 씨의 서슬에 놀란 임 씨는 대실 7개 중 5개 를 사용하고,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고, 요금 9만 원을 받고 성관계를 시도했 음 이란 내용의 자인서까지 술술 써내 려갔다. 이후 이 씨는 뜬금없이 임 씨에게 고 향이 어디냐고 물었다. 본격적으로 뇌 물 챙기러 온 경찰관 행세를 하기 위함 이었다. 임 씨가 대전에서 올라온 지 얼 마 되지 않았다고 답하자, 이 씨는 나 는 충남 당진 사람이라며 112로 지원

요청하면 골치 아파지니까 조용히 해 결하자고 넌지시 말했다. 이어 고향 사 람이고 하니까 단속을 봐줄 테니 3장 (300만 원)을 달라며 거짓말을 했다. 결국 임 씨로부터 10만 원권 수표 16 장을 받아 챙긴 이 씨는 앞서 넘겨 받 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북북 찢으며 이번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겠으니 영 업 잘 하라는 말을 남기고 유유히 사 라졌다. 하지만 이 씨와 문 씨는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고 징역형을 선고받는 처 지가 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원종찬 판사는 지난달 31일 이 씨에게 징역 1년을, 문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 유예 2���을 선고했다. 뉴시스

70대 독거 노인이 위조지폐를 만 들어 사용하다 김밥집 주인의 신고 로 경찰에 붙잡혔다. 아코디언 연주를 하던 유모(74) 씨 는 지난해 12월 아코디언 교습을 하 기 위해 경기도 연천으로 왔다. 하지 만 교습생은 없었고, 유 씨는 여인숙 에서 생활하며 근근히 끼니를 떼웠 다. 그러다 TV 뉴스에서 위조지폐 를 만드는 모습을 봤고, 아코디언 연주 악보를 인쇄하기 위해 미리 구 입했던 컬러 복사기로 만 원 짜리와 5000원 짜리 지폐를 복사해 위조지 폐를 만들었다. 이후 유 씨는 연천읍내 모 김밥집

과 빵집에서 두 차례 음식을 구입하 는 데 성공했고, 지난 5일 또 다시 같 은 김밥집을 찾았지만 이번엔 이미 지폐가 이상함을 눈치 챈 김밥 주인 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유 씨는 1만 원권 지폐 2장과 5000 원권 지폐 1장을 위조, 사용하려 한 혐의(통화위조 및 행사)로 경찰에 불 구속 입건됐다. 유 씨는 경찰에서 3 일 동안 라면만 먹어 너무 배가 고 팠다. TV에서 위조지폐 만드는 것 을 보고 따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은 지폐가 정교하지 않고 허술했으 며, 고령인데다 위조양이 적어 불구 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전두환 경호동’ 무상임대 끝낸다 박원순 시장, 4월 30일 기간 종료 공문 발송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두환 전(前)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을 더 이상 무상 임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 다. 서울시는 전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으로 사용되는 서대문구 연 희동 시유지의 무상 임대 기간이 오 는 4월 30일로 종료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서울지방경찰청 경비2과에 발송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임대 기간이 종료되 면 전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을 더

이상 무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따 라서 다른 대안을 강구하라는 입장 을 전달할 예정 이라면서 상부의 결 재까지 받은 상태라 오늘 중으로는 공문을 보낼 것 이라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은 지하 1 층~지상 2층 건물로, 시가 운영하는 연희문학창작촌에 속해 있지만, 전 전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 의 요청에 따라 시가 무상 임대를 허 가해왔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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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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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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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같은 초등생 “바쁘다 바빠” 평균 여가시간 불과 24초 차이… 맞벌이ㆍ사교육 열풍이 주범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평일 여가시간 이 고등학생들과 별차이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해 2학기 서울지역 초중고생 17 4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체 육활동 참여 실태연구에 따르면 초등 학생 평일 평균 여가는 195.6분으로 고등학교 평균 여가시간인 195.2분보 다 불과 24초 많았다. 초등학생은 고 등학생보다 정규수업 시간이 적은 반 면, 학원이나 방과 후 학습 등 과외 활 동이 많아 입시수험생만큼이나 바쁜 일상에 쫓겨 제대로 된 여가를 즐기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중학생의 평일 평균 여가는

241.2분으로 초등학생보다 오히려 45 분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휴일 평균 여가 시간도 중학생이 487.3분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 442.5분, 고등학생 405.1분 순이었다. 학생들은 여가시간에도 운동이나 취미활동이 아닌 공부를 하며 보내 고 있고, 그나마 머리를 식히는 시간 에도 운동보다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 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들은 하루 평 균 208.1분의 여가를 공부를 위해 사 용한다고 답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여가 중 공부 시간도 각각 평균 196분, 193분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여가 시간 중 학생 들의 운동시간은 공부시간의 4분의

“노사 퇴직금 인하 동의해도 직원 과반 동의없으면 무효” 법원, 서귀포의료원 패소판결 1997년 금융위기 당시 노사협의회 의 퇴직금 조정에 따라 지급된 퇴직금 규정이 직원 과반수 동의를 받지 못했 다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 같은 판결에 따라 소송이 이어질 경우 서귀포의료원이 퇴직금 대란에 휘말 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재판장 신 숙희)는 지난해 1월말 서귀포의료원 을 퇴사한 송 모(57)씨 등 6명이 의료 원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관련 소송 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주고 모두 1억 4619만 원의 퇴직금을 추가 지급하라 고 판결했다. 1983년 입사한 이들은 평균 근로연

수 26년차의 정년퇴직자로 입사 당시 정한 퇴직금보다 받은 돈의 액수가 적 자 소송을 제기했다. 송씨의경우기능직5급으로퇴직하면 서 입사 당시 퇴직금 산정기준을 적용하 면 모두 4억3803만 원을 받아야 하지만 의료원은 1999년 1월1일 사측과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노사협의회에서 정한 퇴직금 규정에 따라 4489만 원이 적은 3 억 9313만 원만 지급했다. 당시 노사협의회는 1997년 금융위 기에 따라 행정자치부(행정안전부)가 지방공사 의료원 구조조정 지침 을 통 해 퇴직금 지급율을 낮추라는 권고를 따랐다. 송 씨 등은 입사 이후 변경된 보수규정은 집단적인 의사결정방법을 거치지 않고 불이익하게 변경된 취업

1 수준에 그쳤다. 초등학생의 하루 평 균 운동시간은 69.9분이었으며 중학 생(51.1분)과 고등학생(43.3분)은 그보 다 낮았다. 여가 중 게임시간은 초등학 생이 84.4분,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각 각 81.1분, 68.3분으로 운동시간 보다 조금 길었다. 한편, 학생들의 여가는 맞벌이 가정 이거나 가정 소득 수준이 적을수록 긴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학생의 평 일 평균 여가는 평균 229.2분으로 일 반 가정의 학생보다 약 15분가량 긴 것 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부모와 함께 시 간을 보내는 주말에는 반대로 일반학 생의 여가(451.5분)가 저소득층 학생 (445.9분)보다 더 길었다. 김연지 기자

규칙에 해당한다며 사측이 추가 퇴직 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그러나 제주도지사의 승인을 거친 규정을 노사협의회에서 결정한 내용인 만큼 퇴직금 지급은 적 법하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당시 노사협의회에 참석한 근로자 대표가 직원들을 대신해 동의 할 권한까지 포괄적으로 위임한 것으 로 볼 수 없다며 근로자 위원들의 동의 를 얻었다 하더라도 근로자들 과반수 의 동의와 동일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노사 협의회에서 근로자대표와 합의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근로기 준법 94조1항에 정한 근로자 과반수 의 동의 내지는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 된 노동조합에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정부의 지침에 따라 개정 했다는 사유로 근로자의 집단적 의사 결정방법에 의한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될 만한 사회통념상의 합리성은 없다. 따라서 원고들의 퇴직금 산정 기준은 입사 당시 규정이라고 판시했다. 제주CBS 김대휘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 앞 에서 열린 6회 정월 대보름 달맞이 축제 에서 어린이들이 쥐불놀 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들판에 쥐불을 놓으며 논밭두렁의 잡초를 태워 해충의 피해를 줄 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세시풍속이다. 뉴시스

야 ~ 불이 춤춘다

신출귀몰 강용석 “곽 교육감 나가라” 아들병역비리 꼬집으며 시위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대한 원색적 인 글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는 강 용석 의원이 이번에는 곽노현 교육 감 아들의 병역 비리를 물고 늘어지 며 사퇴를 촉구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6일 오 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교육 청 정문 앞에서 팬클럽 회원 9명과 함께 곽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강 의원은 이날 병역의무 면탈 방 법 교과목에 개설해라 라는 피켓을 들고 서울 교육 다 망친다, 곽노현은 사퇴하라 뇌물로도 모자라냐, 병역 비리 웬 말이냐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강 의원은 손가락 인대 파열로 병 역 4급 판정을 받은 곽 교육감 아들 이 로스쿨 3학년생이다. 로스쿨은 모든 필기를 노트북으로 하는데 멀 쩡히 다닌다는 것은 타이핑을 잘한 다는 것이라며 곽 교육감 아들의 4 급 판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손가락 인대가 파열됐으면 손가락 의 3분의 1 정도만 구부러져야 한다 는 것이 강 의원의 주장이다. 강 의원은 이어 곽 교육감 아들이 단지 추첨에 의해 어머니가 근무하 는 병원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도저 히 갈 수가 없다며 곽노현 교육감 아 들의 병역비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 를 청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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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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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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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가슴아픈 나꼼수 논란 ‘비키니 시위’ 본질 뒷전 진보vs보수 대결양상으로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이하 나꼼수)의 이른바 여성비하 논란이 정 치적 표현의 자유 논쟁으로까지 번지 며 뜨거워지고 있다. 본질이 사라진 감 정싸움 이라는 측과 정치적 잣대라는 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가슴인증샷 옹호 불쾌한 성희롱… 나꼼수 사과하라 =사태의 발단은 지 난 달 21일 나꼼수 패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정 전 의원이 독수 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성욕 감퇴제를 복용하 고 있으니 마음놓고 수영복 사진을 보 내기 바랍니다라고 한 발언. 며칠 뒤 다른 패널인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정봉주 전 의원 접견신청서에 가슴응원사진 대박이다. 코피를 조심 하라 고 쓴 다음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 에 공개하면서 비난여론이 들끓었다. 기성 언론의 집중적인 비판도 이어졌 다. 여성단체는 유감과 해명을 촉구하 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 큰 문제는 나꼼수 지지자들이 느 끼는 배신감이었다. 주청취자이자 동료 인 여성들을 대상화 했다는 것이었다. 나꼼수를 지지해 온 소설가 공지영 씨는 28일 트위터에 나꼼수의 비키니 가슴 시위 사건 매우 불쾌하며 당연히 사과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

고, 숙명여대 총학생회와 한국여성단 체협의회의 성명,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문화비평가인 경희대 이택광 교수는 나꼼수의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은 전 혀 관계없는 이들이 아닌 애청자들 이 라며 그들이 느낀 불쾌감에 대해 책임 을 지고 소통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제와 그들에 성인군자 요구하나? = 반면 지지 여론도 만만찮다. 누구 나 말하기 어려웠던 정치 주제를 대 중화시키고, 이를 통해 많은 대중의 정치 참여를 만든 것이 그 팀의 가장 큰 기여인데 그 이상의 성인군자 역할 까지 요구해야 하나라는 반박이 대표 적이다. 최근 들어선 정봉주 의원의 전담 사 진작가 최영민(37)씨가 정 의원의 팬카 페에 누드사진을 게재하면서 불편한 심경을 나타내는 등 논란이 길을 잃거 나 가열되는 또 다른 양상도 엿보이고 있다. MBC 부장급 이보경 기자는 비 키니 시위 동참 인증샷을 올리며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결국 비키니 시위가 패널들의 마초이즘, 정치적 권위와 대 결하는 구도인 듯 보인다. 한 트위터리안은 개인적으로 비키니

가 아니라 누드사진으로 시위를 한다 해도 반대하지 않지만 문제는 패널들 의 성관념과 발언이라며 본질이 흐려 지지 말길이라고했다. 또 다른 트위터 리안은 여성분이 사진을 올린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외국엔 더한 시위도 넘쳐나기 때문에 정말 별거 아니다. 하 지만 나꼼수에서 일련의 발언들이여 성분의 의도를 퇴색시켰다 고 밝혔다. 김어준 비키니 시위, 성희롱 의도 없 었다 입장 표명= 그동안 침묵을 지키 던 나꼼수 멤버들은 곧 입을 열 것으로 보인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는 CBS 와의 전화통화에서 다음 방송 때 (입 장을) 말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는 그는 시사인 주최의 한 토크콘 서트에 참석해서는 성희롱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총수는 이어 여성 이 오랜 세월 성적 약자였기 때문에 해 당 이슈에 예민할 수 있고 그럴 권리가 있다 면서도 그러나 동시에 자신의 몸 을 이용해 정치적 표현을 할 자유와 권 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찌 됐든 이번 일로 인해 어느덧 정 치세력화 돼 버린 나꼼수를 탐탁치 않 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부 보수 진영 에는 비판의 빌미를 제공할 수밖에 없 게 됐다. 이지혜 기자

비정규직 근로자에 국민임대 우선 공급 고용노동부 “6개월 넘으면 자격”… 학습지교사ㆍ캐디 등 100만명 혜택 근무기간이 6개월이 넘는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게 국민 임대주택 우선분양 혜택이 주 어진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는 5일 이같 은 내용의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상에 해당하는 비정규직 고시안 을 행 정예고했다. 고시안은 이날부터 시행 에 들어갔다. 고시안에 따르면, 비정 규직 근로자들에게 국민임대주택 우 선 공급 혜택을 추가로 부여해 주거안 정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한 비정규직 후속대책에 따른 것이다. 국민임대주택은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에 따라 공공기 관이 재정 기금 지원을 받아 30년 이 상 임대 목적으로 건설 매입하는 주택 이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에 따르면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지난 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12 반값등록금 실현 을 촉구하는 전국대학생 공동행동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학생연합 소속 학생들이 국회로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반값등록금을 국회로…

장애인, 3자녀 이상 가구주, 국가유공 자 등이 우선공급 대상이다. 국민임대주택 우선 분양의 혜택이 주어지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재직기 간 6월 이상이 대상이다. 고시안은 자 격조건에 대해 현 소속 사업장에서 6 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기간제 파견 고용 보험법상 일용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

로자에 대해 신청일 이전 6개월 이내 90일 이상 일용근로내역이 있는자를 포함한다고 돼 있다. 산재보험에 가입한 특수형태 근로종 사자도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노무를 제공한 경우 우선공급 신청 자격이 주 어져, 학습지 교사 캐디 보험���집인 등 도 혜택을 누리게 됐다. 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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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여 사고지역 야 기대효과 대거 출사표 강용석도 무소속 준비 16명 총력전 새누리당 3 민주 8 진보 4명 도전장 4.11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 면서 선거 분위기가 시나브로 달 아오르고 있다. 정당별 공천이 시 작되기 전이라 다양한 이력을 가 진 여야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민 상태. 인터넷 선거포털 사이트 나 는후보다를 개설한 CBS, 노컷뉴 스는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 해 접전 지역을 직접 찾아 후보들 을 만나고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강용석 효과? 바글바글 마포을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망원 역 주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은 건물을 덮을 듯한 거대한 현수 막들이다. 마포을(乙) 지역에서는 여야에서 총 15명의 예비후보들 이 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 출마 를 준비 중인 강용석 현역 의원까 지 합치면 16명이다. 마포을에 후보들이 대거 몰리 는 현상을 이른바 강용석 효과 로 분석하는 이들도 있다. 아나 운서 성추행 발언으로 강 의원 이 옛 한나라당에서 제명당하면 서 사고지역이 됐다는 기대 효과 때문에 야당 주자들이 대거 몰렸 다는 것. 실제 도전장을 내민 후 보 중 새누리당 소속이 3명인데 반해 민주통합당 8명, 통합진보 당 4명으로 야당이 압도적으로 많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우선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정청래 의원 이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8년 간 내리 지역위원장을 지난 정 전 의원은 신발가게 용희 엄마가 이 웃집 순희 엄마와 친하다는 것까 지 다 알고 있다며 바닥 조직에 자 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여성 대변인을 지낸 민주통합당 비례

노컷시론 최창렬 <CBS 객원해설위원> 4.11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 심 사위가 구성됨으로써 본격적인 공 천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공천은 과거 어느 선거보다도 현역 교체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관 측되나, 단순히 고령(高齡)과 선수(選 數)가 교체기준이 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역대 선거에서도 공천을 통한 물 갈이가 공천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 었으나, 물갈이가 공천의 성공을 보 장하는 것은 아니다. 새 인물들도 기 존 정치인 못지않게 구태에 물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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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김유정 의원이 이 지역에 깃 발을 꼿았기 때문이다. 요즘 동네 재래시장을 밥먹듯 드나든다는 김 대변인은 정 의원 에 비해 조금 뒤쳐져 있지만 무섭 게 따라붙고 있다 고 말했다. 정명수 후보는 김유정 후보와 함께 현지에서는 주목할 만한 야 당 후보로 꼽힌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지내고, 반값등록금 운 동을 주도하며 오랜기간 시민사 회운동을 해온 상당한 조직을 가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 에 38살의 정세현 삼일회계법인 경영컨설턴트도 젊은피를 내세워 뛰고 있다. 시사평론가 유용화, 미국변호사 이준길, 건축가 출신 박재웅, 기업 인 이규범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후보들도 기회를 노린다. 한편, 통합진보당에서는 홍인석 마포구 공동위원장과 김철 전 국 민 참여당 마포지역위원장, 김태 완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 홍영두 경희대 외래교 수 등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 지고 자체경선을 치른다. 야권에 불어닥친 강용석 효과 를 지켜보는 새누리당은 착잡한 심경 속에 차분하게 대항마를 모색하고 있다. 비례대표인 김성 동 의원과 이명박 정부에서 정무 기획국장을 지낸 김혜준 전 한국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가 경쟁하 고 있다. 강석호 후보를 포함해 총 3명이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야권 대항마를 뽑을 예정이다. 조용하던 마포에 엄청난 나비효 과를 일으킨 강용석 의원 본인은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며 자신감 에 차 있는 모습이다. 강 의원은 마포을이 무슨 접전지냐. 강용석 과 15명의 난쟁이들이다 고 일축 했다. 조은정 기자

“세종시 잡아라” 거물 카드 만지작 중부권 민심척도 신설 가능성 높아… 한명숙ㆍ이해찬ㆍ심대평ㆍ최민호 등 출마설 4.11 총선에서 신설될 가능성이 높은 세종시 선거구에 여야 거물급 정치인 의 출마가 거론되면서 충청권 선거의 최대 관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개혁특위의 선거구획정이 지연 되고 있지만 세종시 선거구는 여야 합 의로 신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 측되기 때문이다. 10만명에 못미치는 선거인수와는 달 리 세종시가 지닌 정치적인 의미는 훨 씬 크다. 중앙정부기관이 대거 입주하 는 정부 직할의 광역자치단체일 뿐 아 니라 국회의원과 시장, 교육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총선과 대선에 서 중부권 분위기를 가늠한 척도가 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여야 정치권에서는 벌써 부터 거물급 정치인의 출마설이 나돌 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지역 정가에서는 행정

수도 이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약 이었던 만큼 한명숙 대표나 이해찬 전 총리의 출마설이 거론된다. 한명숙 대표는 참여정부에서 총리를 지낼 당시 세종시라는 이름을 공모해 만들었고, 친노진영의 좌장격인 이해 찬 전 총리는 충남 출신이다. 충청권 맹주를 자처하는 자유선진당 에서는 현재 공주 연기 지역구 국회의 원인 심대평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높 다. 연기 지역 인구의 90%가량이 세종 시에 편입돼 있다 심 대표는 세종시는 현재 자신의 지 역구 (일부)이기도 하고, 앞으로 선택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세종 시 지역구 신설을 전제로 긍정적인 검 토 의사를 피력했다. 다만, 세종시 독립선거구 신설 등 선 거구 획정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거대 양당

한명숙 대표와 함께하는 락 파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지난 5일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클럽에서 청년비례대표 국회의 원후보 선출제 신청자 대상으로 열린 락 파티(Rock party)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시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해야 람이 많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 다. 그렇다고 기존 정치인들이 의원 경력때문에 정치초년생들보다 더 국 민의 뜻에 부응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정치권의 물갈이가 공 천시 전가의 보도처럼 인식되어서 는 안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자 함이다. 또한 외부인사가 중심이 되었다 해 서 공천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 하는 것도 아니다. 여야는 18대 총선 때도 안강민 전 대검 중수부장과 박 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을 각각 공천

심사위원장으로 임명해 공천개혁을 단행하였으나 여야 모두가 공천후유 증에 시달려야 했다. 한나라당은 이른바 친박세력에 대 한 공천학살로 18대 국회 내내 계파 갈등의 골을 키웠고, 민주당도 공천 탈락자들이 당선돼 재입당하면서, 원칙에만 집착하여 현실을 감안하 지 못한 공천이란 지적을 받았다. 이미 공천위원회구성에서 여야가 내부 갈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 누리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기 어렵고, 민주

이 정략적인 이유로 횡포를 부리고 있 다 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이 과거 당내의 수정안 시도에 맞서 원 안 가결에 기여했던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다만 이완구 전 의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고민에 빠진 상황. 이 때문에 최민호 전 행정 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을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황영철 대변인은 충청권은 물론 전 국적으로도 의미있는 지역이기 때문 에 전략공천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고 말했다. 국회의원과 시장 등 3대 선거가 동시 에 실시되는 세종시 선거구의 분위기 는 충청 등 중부권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당은 선거 전략 구상과 공천작업에 상당한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이재웅 기자

통합당도 당내 계파갈등의 요인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객관적이 며 설득력 있는 기준과 원칙에 따른 공천이 되어야 한다. 정당의 주요기 능 중 하나가 공직선거에서의 공직 자 충원이라면 공천은 정당의 기능 중 가장 막중한 사업이다. 공천의 핵심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잣대에 의한 심사다. 그리고 이번 공 천은 각당의 정강 정책에 부합하면 서도, 도덕성에서 국회인사청문회 에 준하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

야 한다. 나아가 시민사회에서 헌신 과 봉사의 길을 걸어왔던 사람, 유 권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인물 을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단순히 정치권 밖에서 성공한 명망 가가 운좋게 공천 한번으로 정치 엘 리트가 돼 보려는 공짜심리에 편승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여야 공히 승자독식주의의 폐해를 막고, 양극화를 해소하며, 복지를 확 대하는 방향의 공약을 개발하고 있 다. 그렇다면 결국 시민이 원하는 후 보가 어느 후보인가를 공천의 제1원 칙으로 정하고, 이에 맞는 공천을 하 느냐의 여부가 공천의 성패를 좌우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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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촛불 변호사 송호창 민주 입당 안상수와 맞붙겠다 과천 출마… 검사 사표 백혜련도 안산 저울질 민주통합당은 촛불 변호사로 유명 한 송호창(45) 변호사와 검찰의 정치 적 중립성 훼손을 지적하며 사표를 제출한 백혜련(44여) 전 검사를 영입 했다. 송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차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 보의 대변인을 맡아 맹활약했다. 특히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 대 촛불시위 당시 TV토론에 출연해 정부 정책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촛불 변호사로 불리기도 했다. 송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 견을 갖고 정치개혁과 새로운 변화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야권의 힘을 모아 낡은 새누리당 후보 를 이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상수 전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경기 의왕 과천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백 전 검사는 지난해 11월 대구 지검 검사 재임 시절, 검찰 내부전산망에 올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왼쪽부터) 백혜련 변호사, 송호창 변호사, 신경민 대변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뉴시스

린 글에서 검찰이 국민적 관심사가 집 중되는 큰 사건들을 정치적 중립과 독 립성을 지키며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 고 있다고 비판하며 검찰을 떠났다. 그는 검찰 개혁을 통해 1%를 위한 검 찰에서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도록 최 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적 합의가 이뤄 진 대검 중수부부터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벌 잡겠다” 줄선 野 이계안 허동준에 천정배 김종철도 출사표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사당시장 인 근, 이미 시장 곳곳에는 예비후보임을 알리는 거대한 현수막이 곳곳에 눈에 보였다. 동작을 지역은 과거부터 대권후보나 유력 후보들의 격전장으로 유명하다. 앞선 18대 국회 때 울산에서 올라온 정몽준 의원은 대권주자였던 정동영 후보를 꺾었다. 이 지역에는 19대 국회의원 총선 공 천을 앞두고 여러 예비후보들이 출사

표를 던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이계안 전 의원과 허동준 예비후보는 비교적 오랫동안 터를 닦은 대표적인 인물. 이 전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이 지역 국회 의원을 하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 등으 로 지역을 떠난 뒤 이번에 다시 돌아와 표심을 다지고 있다. 현대차 CEO 출신으로도 잘 알려진 이 전 의원은 정몽준씨가 하늘에서 낸 용이라면 저는 개천에서 난 용인데 더 욱이 재벌개혁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

백 전 검사는 사법시험 합격(39회) 이 전에 노동운동을 했던 경기 안산 지역 구 출마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서 두 사람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의 인권과 정의를 위해 애써오신 두 분이 민주통합당에 결합함으로써 저희는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생긴다고 말 했다. 조은정 기자

른 상황에서 재벌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재벌을 실천적으로 바꿀 적 임자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허동준 예비후보는 동작을에서도 이 제 전략적으로 공천해온 정치인이 아 니라 지역에서 자라온 생활 정치인이 지역구를 이끌어갈 때가 됐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그런데 동작을 야권 경쟁구도에 최 근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천정배 민주 통합당 상임고문이 재벌개혁이라는 가치를 들고 뒤늦게 뛰어들었기 때문 이다. 천 상임고문은 수도권에서 가장 센 인물과 붙고 싶다며 사실 동작을이 라는 지역은 본질적이지 않고 정몽준 의원만 보고 나왔다고 속내를 밝혔다. 육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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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박원순 취임 100일, 100개 정책 중 으뜸은?

소규모 음식점 점심주차 단속완화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100일 을 맞아 내놓은 100개의 희망씨앗 중 시민들이 가장 좋은 정책으로 평가한 것은 무엇일까.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100개의 희망씨앗을 공개한 후 지 난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시민 평 가를 거친 결과, 938표를 얻은 점 심시간 소규모 음식점 앞 주차단 속 완화가 1위를 차지했다. 희망씨 앗은 박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추 진하는 사업과 기존에 추진됐더 라도 박 시장의 철학을 담아 확 대개편한 사업을 말한다. 평가에 는 3201명이 참여해 총 2만533표 를 던졌다. 1위에 오른 점심시간 소규모 음

식점 앞 주차단속 완화 방안은 주 차시설이 없는 이면도로상 소규 모 식당의 생계를 보호하고 시민 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부 터 시행됐다. 점심시간대인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 지, 소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 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 앞에 세 워 둔 차량들의 불법 주 정차를 눈 감아 주고 있다. 2위는 823표를 얻은 서울시 발 주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장 방 안이 선정됐다. 이는 시가 발주한 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방식을 원 청업체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지 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것을 말 한다.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B2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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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847-290-8282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B1

문재인 하이킥… 대선구도 요동 대선지지도 조사 양자대결서 박근혜 첫 추월… 총선이 갈림길 될 듯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 원장이 특유의 애매모호한 처신 때 문에 유권자들의 관심으로부터 멀 어지면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 장이 야권의 대표선수로 급부상하 고 있다. 지난 6일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리 얼미터가 2월 첫째주 주간 정례조사 를 실시한 결과 대선주자 양자대결 에서 문 이사장은 44.9%로 44.4% 를 기록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 책 위원장을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서 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 학원장과 박 위원장의 양자대결에 서는 안 원장이 51.5%로 박 위원장 40.0%보다 11.5%포인트 앞서는것으 로 집계됐다.(95% 신뢰수준에서 표본 오차 ±1.6%포인트) 하지만 안 원장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9%포인트 하락 한반면박위원장의지지율은같은기 간 동안 2.8% 상승하는 등 추세가 엇 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주자 다자구도에서는 박 위원 장이 31.2%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문 이사장과 안 원장이 각각 21.2% 와 19.3%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을 벌이며 박 위원장을 쫓고 있다. 다자구도에서도 박 위원장과 문 이 사장은 전주보다 각각 0.7%포인트 와 1.9%포인트 오르는 상승세를 보

인 반면 안 원장은 전주보다 2.0%포 인트 하락했다. 앞서 지난달 오마이 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리서치 뷰에 의뢰한 조사에서도 박 위원장 의 지지율은 35.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문 이사장 25.3%로 안 원장 22.7%를 앞섰다. 이처럼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 이 사장이 상승세를 타는 이유는 안 원 장으로부터 빠진 지지율의 상당 부 분이 문 이사장으로 이동했기 때문 인 것으로 해석된다. 안 원장이 사실상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가 하면 정치 참여는 본질 이 아니다며 특유의 애매모호한 화 법으로 정치와 거리를 두면서 유권 자의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것이다. 동시에 문 이사장의 존재로 인해 야 권 지지자 사이에서는 안 원장이 없 어도 총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기 대가 확산되면서 문 이사장의 지지 율이 오르는 순환구조가 형성된 것 으로 보인다. 때문에 문 이사장의 상승세를 나 타내는 여론조사결과가 추가로 공 개될 경우 문 이사장이 야권의 대표 주자로 안착하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해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는 문 이사장과 안 원장의 지지율 경 쟁이 계속될 것 이라면서도 문 이사

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고 안 원장은 거품이 빠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가운데 박 위원장도 양자 다 자구도에서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나 한 달 남짓한 당 쇄신 작업이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 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따라서 분기점은 총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이번 주 안에 지 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뒤 총선을 진 두지휘하고, 문 이사장은 부산 사상 에 출마할 계획이다. 신율 명지대 교 수는 총선이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 이라며 문 이사장이 부상 사상에서 당선될 경우 굉장한 탄력을 받을 것 이다 라고 예측했다. 조근호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과 박영숙 안철수재단이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안철수재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정해경 인턴기자

안철수 “정치도 역할 중 하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은 지난 6일 정치 참여 여부에 대해 앞으로 계속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부재단 운영 설명을 위한 기자간 담회에서 우리사회의 긍정적 발전에 대 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해왔다 며 앞으로 고민을 할 것인데 정치도그 중에 한 부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부재단 운영 방향과 철

학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를 했지만 정 치적인 질문을 받지 않겠다며 이번 행 사가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 했다. 이번 행사가 대권행보라는 해석도 있 다 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왜 대권과 연 결시키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런 분들이 있었나요라고 피해갔고, 정치를 하지 않 을 것이냐는 질문에는 정치에 참여하 고 안하는 것은 본질은 아니다라고 일

축했다. 안 원장은 재단운영 방향에 대해 많이 가진 분이 적게 가진 사람에게, 높은 사 람이 낮은 사람에게 시혜를 베푸는 게 아니라 수평적 관계로 기부가 운영되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 원장은 재단 이사장에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고문을 선임했다. 이사진 으로는 고성천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김영 (주)사이넥스 대표, 윤연수 KAIST 기술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윤정숙 아 름다운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여했다. 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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