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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2년 5월 2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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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 누룩 비유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사도신경 찬 송 260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성경봉독 마13:31-33 혹은

(영혼의 찬양 53)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 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 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말 씀 세상사람들은 인생을 왜 살아갈까요? 좀 더 안정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기위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좀 더 크고 좋은 차와 집을 위해서 안정된 직장과 연봉이 높은 직장을 잡기 위해서 열심히 노후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집을 늘이기 위해, 재물을 늘리기 위해, 학력과 안정된 삶 을 위해 살다가 죽는다면 얼마나 비참하겠습니까? 31절, 이 말씀에서 겨자씨를 밭에 가져다가 심었다는 것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 다. 다른 곳이 아니라 밭에 겨자씨를 심은 것입니다. 후에 밭에 자라는 겨자나무를 생각해 보세요. 천국은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겨자씨처럼 보이지도 않고 하찮은 것 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무시하지요. 그곳에 생명력이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씨앗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 즉 복음에는 생명의 능력이 잠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고 거듭나게 된 것 자체가 말씀의 생명력 때문인 것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 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 니라”(벧전1:23) 천국은 안정이 아니라 변화와 성숙하는 역동적인 나라와 같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도록 데리고 나와야 합니다. 복음을 듣다보면 믿음이 생깁니다. 복음과 믿음은 쌍둥이 형제입니다. 그가 잘 듣 던지 안 듣던지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내재되 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전도 현장에서 이 복음의 신비한 능력을 수 없이 체 험했기 때문에 이런 확신에 찬 말을 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 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1:16)

32절, 공중의 새들이 등장합니다. 새는 인생이라는 여행길에 지친 심신을 쉬려고 몰려드는 보편적인 인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에서 추구해야할 사명입니다. 주님 은 오늘 우리에게 그런 자들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치료받고 회복하고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복음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 안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33절, 누룩에 대한 비유를 하십니다. 이외수의 책 [하악하악]]에서 부패와 발효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인데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를 썩게 만드는 일도 우리의 선택에 있고, 우리를 익 게 만드는 것도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설명합니다. 즉 곰팡이는 주변을 썩게 만들지 만, 유산균은 잘 익게 만듭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곰팡이가 아니라 유산균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누룩 비유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누룩의 양면성을 모 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룩은 부패시키기도 하고, 배양시키기도 합니다. 변질시키기도 하 고,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어떤 누룩이 될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누룩은 어떤 상태입니까? 약간 맛이 간 상태, 변한 사람을 뜻합니다. 세상사람들이 볼 때 약간 맛이 간 사람을 통해서 하늘나라는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변화된 사 람들은 기존의 삶의 환경이 천국화 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그들은 맛있는 삶을 살아간다고 하는 변화와 성숙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룩이 밀가루를 변화시키듯이 그 렇게 우리의 삶의 밀가루를 천국의 기운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차원이 다른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개인의 성질이 다 바뀌어 버리고, 아무리 어려운 현실에서도 복음 의 말씀이 역사하여 그 자리가 천국으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나의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는 것, 그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드리는 것이 누룩의 역사요, 나의 삶이 맛깔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가는 은혜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또 한 예수를 제대로 만난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변화시키는 운동을 합니다. 부풀게 합니다. 이 부풀게 한다는 단어는 ‘뒤 엎는다’는 뜻입니다. 혁명적인 용어입니다. 하나님 의 나라는 잔잔하게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놀라운 것입니다. 예수 믿는 몇 사람이 기도하는 몇 사람이 복음에 헌신된 몇 사람이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의 생명의 힘을 믿고 그 생명이 내 안에 역사하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선 한 영향력을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통하여 천국이 어떠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우리가 거한 곳 에 생명력이 넘치며, 변화와 성장이 있는 천국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2012.05.02  

2012.05.02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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