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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3년 1월 3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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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사도신경 찬 송 500장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성경봉독 마22:1~14 혹은

(영혼의 찬양 250)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 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 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 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 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 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 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 을 보러 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 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 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말 씀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에게 생명과 사망 그리고 복과 저주의 길(신30:19)을 주셨 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에 그 한 쪽은 멸망이요 한 쪽의 끝에는 영생이라는 결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결과는 누구의 선택인가요? 인간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의 결론은 오늘 비유를 통 하여 이렇게 결론을 짓습니다. 14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 니라 다른 말로 말씀드리면 많은 사람들이 청함을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만 택함을 입 는 자들은 소수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러분은 청함을 받은 사람인지 택함을 입은 사람인지 점검을 하시고 중요한 인생의 선택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의 주인은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풀었다고 하고 그들을 그 천국잔치로 청했다고 합니다. 유대인의 관습상 먼저 편지를 띄워 놓고 종들을 보내서 그의 잔치로 초청을 합니다. 그런데 오기를 싫어했다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천 국잔치로 초대를 했는데 그 초청에 응하지 않고 아예 무시해 버립니다. 그들이 저마다 의 핑계로 그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았다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바로 이 부분은 하나님 께서 택하신 선민인 유대인을 먼저 초청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들이 그것을 선택하 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의문이 갑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가지 않았는가? 그들은 그들을 초청한 그 임금에 대 하여 그 분의 의도에 대하여 잘 몰랐습니다. 평소에 그 분과 깊은 관계성도 없었기 때문에 대수 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이 때 당시의 유대인과 종교인들은 무엇엔가 정신이 팔려 있는 것입니다. 그 순간의 즐거움과 쾌락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언약과 생명의 말씀을 무시하게 된 현상입니 다. 여기에 임금의 부르심을 뒤로한 채 응답하지 않은 사람들도 다 그들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들 모두 다 삶에서 바쁜 이유와 저마다의 핑계가 있어서 초청에 응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성경을 종합해 보면 우연히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눅 13:23~24).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초청 잔치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 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쓰인 단어 ‘힘쓰다(아고니조마이)’는 고뇌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의 나라에서 주님은 저와 여러분을 초청하십니다. 여기까지 들어오신 것으로 천국문에 들어왔다 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모두에게 부르심은 있습니다. 이제는 그 문으로 들어가기에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좁은 길을 걸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방인에게까지 그 부르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8~10절). 그런데 이들의 부르심 에 또 하나 선택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혼인잔치에 들어 올 때 이들은 주인이 준 비한 예복을 입고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도 우리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 기에 예복을 입고 들어오지 않은 자가 있어 밖으로 쫓김을 당하고 그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김을 당한 후에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고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옥백 성이 됨을 이야기 합니다. 이 예복의 의미가 왜 그리도 중요합니까?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 만이 우리를 그 더러운 죄에서 깨끗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커먼 산에 흰 눈이 그 산을 덮 어 하얗고 정결하게 만들 듯이 주님만이 우리의 더러운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 비유를 한 마디로 요약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아무나 와도 좋지만 아무렇게나 와서 는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반드시 예복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의와 부와 신분과 소유와 계급을 벗어 버리고 그 분께서 주시는 그 의복을 입을 때에만이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으로 들어선 당신은 이제 그 좁은 길을 따라 가야 하 는 것입니다. 어떻게 갈까요? 구약에서 종종 쓰는 단어들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으로 들어오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 변환이 일어납니다. 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안에 거하시면.....” 그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하십니다. with him에서 이제는 in Him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바로 이제는 그 성령에 의지하여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충만해지기 위하여 비우 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그 공간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 분께 삶의 통제권을 넘겨 드리는 것 입니다. 주님 만날때까지 우리는 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 영으로 충 만해야 이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가운데 하나님이 허락하신 길을 잘 선택하게 하옵소서. 주님 께서 주시는 예복을 입고 준비하는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만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길에 눈을 감지 말게 하옵소서. 그리고 성령의 충만한 삶으로 인도를 받게 하 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폐 회 주기도문 하신 후에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201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