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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2011년 12월 4째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서울반석교회

Seoulbansuk Presbyterian Church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09-1 ☏ 02)2612-1301 FAX 268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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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다 같이 머리 숙여 묵상기도를 드리므로 가정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회 및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 시고 이 가정에 주님의 신령한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찬 송 성경봉독 말 씀

123장

혹은

109장

이사야 11:1-5

성탄트리에 대한 몇 가지 유래가 있습니다만, 약 6~7세기 유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유럽의 교회에서 아이들이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에덴동산’ 을 주제로 연극을 하는데 그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상록수를 가져 다 놓은 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유럽 사람들은 그 추운 겨울 에 열매도 없고 생기도 없는 자신들의 집에 생명을 상징하는 상록수를 가져다 가 자신들의 신앙을 상징하는 것들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는 금단의 열매 를 상징하는 사과를 매달아서 자신이 아담보다 더 추한 자임을 고백하고 다시 금 죄를 짓지 않도록 다짐했습니다. 둘째는 사35:1“광야의 메마른 땅이 기뻐 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예수님의 오심으로 그 꽃의 향기 가 퍼져가는 것을 상징하는 꽃을 했습니다. 그리고 빵을 매달았다고 합니다. 그 생명나무에 빵을 본 것입니다. 요6:35“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 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리라” 이 빵을 보면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생명을 주실 예수님을 생각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탄목에 촛불을 꼽았다고 합니다. 촛 불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그들의 신앙 을 담아 장식을 하던 것이 온 세계에 전파되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1절 말씀을 봅시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 서 한 가지가 결실할 것이요” 이사야는 예수님이 탄생하기 전 600~700여 년 전의 사람인데 이미 그때에 예수 그리스도가 이새라고 하는 사람의 줄기에 서, 그리고 이미 다 죽어버린 그 밑 둥에서 생명으로 오셔서 온 인류를 구원 할 생명나무로 성장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바로 이 예언은 주님께서 이새 라고 하는 가문에 오셔서 다윗으로 이어져 그의 나라의 생명을 싹틔울 생명나 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 나무가 자라나 온 인류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과 진리요 생명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의 뒤를 따라 생명을 이어가는 그리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는 나무로의 성장을 생각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말씀과 그 분의 사역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절을 다시 봅시다.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의 오심은 ‘이새의 줄 기에서’ 싹이 나고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라는 예언을 합니다. 오늘 본문의 살펴볼 말씀 속에서 유다라고 하는 나라는 북으로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바벨론, 앗수르 그리고 남으로는 애굽에 끼어서 이제 나라가 멸망할 처지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들 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그 민족을 이끌 지도자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들의 메시야 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1절에 나온 이새는 촌구석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입니다. 그 리고 미천한 농부였습니다. 더군다나 그가 예언한 예수도 평범한 목수의 아들로 오셨 습니다. 즉 이 세상에 낮고 낮은 자리로 오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지혜인 것입 니다. 2절을 보십시다. 그가 이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의 일을 시작하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갈 동안 주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은 그분의 힘과 지혜와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는 충만함을 회복해야 할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 능력이 바로 하나님께 닿은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으로 이 세대를 분별하는 그 권능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가 이 주님의 탄생 을 기념하면서 그 분의 영에 충만하도록 기도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 다. 오늘 그 생명나무에 여러분은 어떤 장식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은 그 생명나무를 더 이상 생명나무처럼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우리는 이번 성탄에 주님을 닮아 가는 모 습을 통하여 이제는 우리가 그분으로부터 이 생명나무의 결실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에덴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보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워야 합 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충만한 그 나무를 통하여 우리들이 이제는 삶속에 그 열매를 회복해야 합니다.

기 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올해도 주님이 나신 성탄절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이 자신들을 위한 트리를 세울 때 우리는 주님의 생명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 하는 트리를 세우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이 오신 그 뜻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합심기도 및 나눔

∙ 나의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무엇으로 장식하고 있는지 묵상해 봅시다. ∙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다시 한 번 묵상하며 주님이 가신 그 길에 순종하도록 기도합시다.

20111204  

20111204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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