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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Matt. 16:16)

MONDAY, SEPTEMBER 17, 2012

VOLUME 1. ISSUE 23

내 인생의 전환점 청담 서울 성형외과 김현철 원장 인터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삶의 전환점이 있다. 하나님을 만난 김현철 원장의 삶의 전환점은 "사람들로부터 인 정받는 유능한 의사가 되는 것"에서 캄보디아 의료선 교를 통해 한 영혼에게 소망을 심어주는, "주님께 인정 받는 삶을 사는 것"이었다. 김현철 원장의 꿈을 나누며 독자들 또한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PROFILE 학력 캄보디아 의료선교 도착후 다함께 여리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몇 바퀴를 돌았을까? 갑자기 후두둑 후두둑 하면서 맑은 하늘에 빗방울이 떨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의학사)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누군가의 놀란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 하늘 좀 보세요" 뒤를 돌아보니 제 눈에는 찬란한 무지개가 들어왔습니다.

 의학석사(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원 성형외과전공)  의학박사(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전공)

저는 원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집 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때 친구 들을 따라 가끔 교회를 드나들곤 했 지요. 그리고 미션스쿨인 중학교를 가게 되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이 조 금 생기긴 했지만 믿음은 없었습니 다. 중학교 2, 3학년 때 학교에서 열 렸던 ‘심령대부흥회’에 강사로 오신 조용기목사님의 설교에 감동을 받아 믿을 뻔(?)도 했지만 왠지 쑥스런 마 음이 들어 결신하지는 못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제가 하나 님을 제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한 것 은 한국나이로 50세가 되어서였습 니다. 성형외과 개업의로 10년이 지 난 2007년도, 성형외과라는 과의 특 성상 의사로서 별 보람을 못 느끼고

있던 데다가 마케팅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는 성형외과 개원가의 풍토 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저는 사업가 였던 아버지를 닮았는지 “나도 사업 을 하면 잘 할 수 있다.”는 다소 엉 뚱한(?)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수억원을 들여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 기회를 엿보던 중, 지 인의 소개로 사업부지를 계약하고 부족한 사업비용은 PF(PROJECT FINANCING)로 충당하기로 하였 습니다. 그러나 전혀 예기치 못하게 LEHMAN BROTHERS 사태에 뒤이 은 금융위기가 닥쳐오면서 PF는 실 패하고 계약금만 날리는 황당한 상 황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까지 큰 어 려움 없이 승승장구(?)하던 저에게

이 일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식욕을 잃고 불면증 에 시달리는 사태(?)가 벌어진 거죠. 그 때 저를 붙잡아 준 게 바로 성경 입니다. 그 때 술이나 세상 친구들에 게 의지하지 않고 성경을 펴서 읽은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지요. 그 후 로 늦게 믿게 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성경통독과 함께 많은 기독교서적들 을 탐독하게 되었고, 어머니와 누님 들이 다니는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 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세례를 받았고, 내년에는 제자훈련을 받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미래를 계획하고있는 2세들에 게 권해주고 싶은 말은 전도서12장 1-2절 말씀을 주고 싶습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통역을 도와 주었던 학생들과 점심 시간을 이용해 한 컷. 현지에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 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 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중략) 그 리하라.”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에 일을 대하는 나의 마음에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서울대학에서 5년간 교수로 있다가 1998년 에 개원을 한 이후로는 저도 주로 미용성형을 다루고 있습니다만, 의사로서 느끼는 보람은 재건성형 쪽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개원의 10년차 가 되었을 때 타성에도 젖고 의사로서의 보람 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성형외과는 매스컴플레이와 마케팅 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는 경향이 다른 어느 과 보다도 크기 때문에 이로 인한 갈등이컸었습 니다.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시

작한 사업이 완전한 실패로 끝나고, 그 위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된 저는 이제성형외 과 개원에 대하여 전 과는 전혀 다른 시각을 가 지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베드로전서 2:9)이 라고 하였듯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 로부터 받은 모든 직업이 곧 성직이라고 합니 다. 따라서 이제는 성형외과 개원의로서의 성 공을 원하기 보다는 “내가 받은 재능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제가 가진 성형이라는 기술이 전세계의 소외 된 환자들에게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하 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캄보디아 단기의료선교에서 4명 의 환자를 수술하였고, 러시아 선교사님의 소 개로 고려인 목사님 사모님의 얼굴에 있는 흉

교육경력 및 기타경력  1992-1997년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보라매병원 성형외과 과장  1994년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성형외과 임상강사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조교수  1996~1997년 미국 STANFORD대학 성형외과 방문교수  1998년 서울성형외과의원 개원  2000. 10. 25 동아일보 성형외과 베스트병원 선정 (안면윤곽부분)  2004년 대한민국 베스트닥터(이성주 지음) 성형외과 부문 선정 ▪ 2002~2004년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상임이사 ▪ 2005년 서울대학교 성형외과 외래 교수 ▪ 2010년 4월~2012년 3월 대한성형외과의사회부회장

터를 수술해 드렸습니다. (병원 홈페 이지 참조)올해 7월초에는 인도네시 아 선교사님이 보내신 3명의 신학교 학생들(두 명은 언청이 후유증으로 인 한 코의 기형이고, 한 명은 얼굴의 교 통사고 흉터)을 수술했습니다. 앞으 로 이런 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생 각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얼굴과 몸에 칼을 대 는 행위(미용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계신 그리스도인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 이런 견해는 경우에 따라 맞기 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멀쩡한 외모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기 위하여 위험한 수술을 감행하는 경 우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는 소홀 하면서 외모에만 치중하는 요즘의 세 태 또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평생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외모의 콤플렉 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성형외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위험하지 않은 비교적 간단 한 수술로 외모의 콤플렉스를 해결하 고 전보다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된 분 들을 저는 많이 보아 왔기 때문입니 다. 크리스천이라면 미용성형을 선택 하기 전에 그것이 하나님 앞에 부끄러 운 행동은 아닌지 되돌아 보는 과정이 필요하고, 의사도 그 수술이 그 환자 에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수 술인지, 혹시 돈만 보고 한 결정은 아 닌지 하나님 앞에 여쭙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omepage: www.cdseoulps.com

본격적인 의료사역이 시작됩니다. 의료사역 첫 날은 교도소 진료입 니다. 아기가 있는 재소자들은 아기와 함께 수감생활을 합니다. 엄 마가 무척 착해 보이던데 무슨 연유로 교도소에 있는지... 잠시 눈을 감고 아기와 아기 엄마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평상 시 좋아하는 취미생활은? 건강관리법은? 음식은? 저의 취미는 독서와 운동과 색소폰 연주입니다. 작년 1년간 60권의 책을 읽었고, 매년 50권 이상의 독서를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운동은 수영, 싸이클, 마라톤을 함께 하는 ‘철인3종 경기’를 좋아합니다. 마라톤 풀코스는 7번 완주하였 고, 2006년 IRON MAN KOREA(수영 3.8KM, 싸이클 180KM,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여 철인증을 받았 으며, 현재는 올림픽코스(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 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색소폰은 시작한 지 올해로 8년째가 되는데, 2010 년에 색소폰연주 첫 CD를 냈고, 올해에는 찬양곡 16 곡의 녹음을 끝내고 두번째 CD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참조)


Issue 23 | Monday, September 17, 2012

2 | 메세지/Message

열왕기상, 하 속의 그리스도 (1)

L.A. BASICS 인지 자신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성경 66권 속의 그리스도 를 배우고 있습니까? 성경이 바로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장을 회복할 것을 하나님 께서 명하시고 그 사명을 감당케 하시기 위 해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삶에 말씀을 적용하길 바랍니다. 솔로몬은 또한 영광의 왕입니다(왕상 10:14~29), 하지만 곧 교만에 빠졌기에 한 계를 드러내고 맙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가 리켜 그처럼 지혜롭고 영광스러웠던 '솔로 몬보다 더 큰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 By: 정은주 목사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 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 하며 분향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 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 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 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 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 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 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 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 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 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 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 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 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 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 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 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 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 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 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

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 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 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 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왕상 3:4~14) 열왕기상.하는 이스라엘의 역대 왕 이야 기, 특히 솔로몬의 통일왕국 흥망성쇠에 대 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왕기를 통 해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직분의 중요성입니다. 직분이 크면 클 수록 큰 영향력을 갖습니다. 왕은 민족 전체 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큰 직분입니다. 이 런 직분을 가진 왕이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 나님께서는 민족 전체에 큰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인 복을 내려주십니다. 마리아는 "처녀가 아이를 낳게 된다"는 인간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의 말씀대 로 이루어지이다"라며 순종했습니다. 이러 한 신앙이 시대적으로 쓰임받습니다. 가정 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의 영적리더가 어 떤 신앙생활을 하느냐가 가정 전체에 영향 을 미칩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영적 상태와 신앙생활은 그대로 자녀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모두가 영적 리더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큰 직분을 가진 존귀한 사람

변화를 시도하려면 공개적으로 선언하자 By: 이민규 교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는다. 계획을 세우는 데 실패할 뿐 이다. – 존 L. 버클리 – 나름대로 목표를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계 획을 세우지않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 런 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을 때 들을 수 있 는 대답은 주로 이런 것들이다. “계획, 세우면 뭐해요? 계획대로 안 되는 데요.” 왜 그럴까? 그것은 실패한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계획과 성공 가능성이 높은 계획을 비교해 보자. 복잡하고 무리한 계획 VS 단순하고 실현 가 능한 계획 흔히 방학이 되면 학생들이 제일 먼저 만드 는 게 시계형 계획표이다. 이런 계획표에는 대 개 아침 기상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로 빡빡하게 채워져 있다. 이처 럼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계획표에 포함시키 면 실천하기가 어렵다.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하려면 무엇보다 도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아야 한 다. 처음에는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달성할 수 있는 정도만을 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첫 주는 하루에 영어 단어 5 개씩, 둘째 주 부터는 10개씩으로 점차 늘려 나가라. 시간 단위 계획 VS 과제 중심적 계획 많은 학생들이 학업 계획을 짤 때 ‘8시에서 9시까지 영어, 9시에서 10시까지 수학’식으로 계획표를 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부의 양

이지 공부 시간이 아니다. 장사하는 사람에게 가게를 몇 시간 열어 놓았느냐보다 중요한 것 은 얼마나 많이 팔았느냐다. 학업 계획은 이처 럼 시간 중심적인 것 보다는 과업 중심적, 즉 ‘1시간, 수학 공부’보다는 ‘수학 문제 10개 풀 기’식으로 짜는 게 더 효율적이다. 과제 중심적 계획은 세 가지의 장점이 있 다. 첫째, 빨리 끝마치기 위해 전력투구하게 된다. 둘째, 주의 집중을 하기 때문에 효율성 이 증가한다. 셋째, 자기 통제감과 성취감이 증가한다. 미래형 계획 VS 현재형 계획 계획이란 말 그대로 앞으로 할 일들을 계획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일부터’ 실천하겠다는 계획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실시할 수 있는 계 획보다 실패 가능성이 높다. 만약 여러분이 30세까지 1억 원을 모을 계 획을 세운다면 ‘취직을 해서 첫 번째 봉급을 받은 다음부터’ 라는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 지금 당장 1,000원을 들고 은행에 가서 통장 을 개설하는 일부터 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 삭막한 계획 VS 재미있는 계획 지켜지지 않은 계획표들의 대부분은 공부 할 내용들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계획표 는 들여다보고만 있어도 숨이 막힌다. 계획표 속에는 자기가 즐길 수 있는 일들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계획 실천에 번번이 실패한 학생이라면 처 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을 계획에 포함 시켜라. 예를 들면, 정말 보고 싶은 TV 프로그 램 시청, 낮잠 자기, 음악 듣기 등에 대한 계획 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천하라. 이것은 실천 가능성이 높으며, 계획대로만

솔로몬은 지혜의 왕입니다. 솔로몬은 초 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일천번 제를 통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하지만 후기에 이르러는 예배를 가볍게 여 기고 우상숭배를 허락하는 등 교만에 빠져 마침내 멸망하게 됩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었지만 인간이었기 때문에 완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 비추어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지혜자입니다.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눅 2:47)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 취어 있느니라(골 2:3) 성령은 지혜의 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은 지혜롭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신앙생활 을 하면 지혜를 얻고,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 님의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것으로 적용하는 사람입니다. 솔로몬의 성 공과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어 자신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해야 합니다. 훈련 받 지도 않고 훈련 받은 것처럼, 은혜 받지도 못하고 은혜 받은 것처럼 남의 신앙을 흉내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적인 열매 와 증거가 없는 신앙입니다. 결국 이런 신앙 은 영적으로 퇴출 당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기억하지 않고 생활에도 적용하지 않는 신 앙은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 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어 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42) 또한 변화산 사건을 통해 오직 예수님만 이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 습니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 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 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 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 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 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 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 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 를 위하여 하리이다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 는지라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 워하니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 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 대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 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마 17:1~8) 그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을 드러내며 하나님께 완전한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마음열기 마음을 열어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놀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함께 웃어주었고

그리고 어떤 사람은 꼭 안아주었습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Holytoon.com 때보다 더하니이다(시 4:7) When I opened up my heart... When I opened up my heart... Some smiled back with their hearts open... Still, some others mocked... But One Person took me into His Arms.. Psalm 4:7 You have filled my heart with greater joy than when their grain and new wine abound.

하게 되면 자기 통제감이 증가된다. 이것이 가 능해지면 점차 생산적인 일들을 계획 속에 포 함시켜라. 은밀한 계획 VS 공개된 계획 ‘내일부터 아침 6시에 일어날 거야’라고 혼 자서 마음속으로만 다짐하는 것보다 “아빠, 전 내일부터 반드시 6시에 일어날 거예요.” 라고

말하는 것이 실천 가능성이 높다. 결심을 쉽게 번복하고 싶다면 은밀하게 계 획하라. 그러나 성공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싶 다면 다른 사람에게 선언하라. 특히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나 체면을 지켜야 되는 사람 앞에 서 공개적으로 선언하라. 왜? 사람들은 좋아하 는 사람들이나 체면을 지켜야 되는 사람들 앞 에서는 더욱 자기 말에 책임을 지려고 하니까.


Issue 23 | Monday, September 17, 2012

Message/메세지 | 3

L.A. BASICS

자기실현 By: 류광수 목사 사무엘상 16:13 사무엘이 기름 뿔병 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 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 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자기실현은 복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붙잡고 하나씩 그 비전을 성

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계복 음화를 위해 나를 이 시대의 서밋(summit), 정상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 부르셨 습니다. 내가 부족해 보여도 내 안에 계시 는 하나님께서 성취하실 언약입니다. 복 음 안에서 말씀을 누리는 사람의 작은 실 천과 성취, 도전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 하는 큰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나는 복음 안에서의 자기실현을 위해 무엇을 준비 하고 도전해야 할까요? 1. 비전을 붙잡을 때 하나님의 계획을 보 게 됩니다 다윗은 사무엘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 전체를 바꾸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사무 엘은 다윗에게 언약궤의 역사와 의미를

2.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윗이 비전을 붙잡고 하나님을 찬양 하는 시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 씀을 묵상하며 감사를 회복하며 영적인 힘과 능력을 누렸습니다. 평소에 영적인 힘과 전문성 있는 기능을 준비했던 다윗 은 골리앗 앞에서 오로지 여호와의 이름

으로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스 라엘에 침략한 골리앗을 보며 하나님께 서 약속하신 비전을 붙잡고 정상의 자리 에 올랐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나 를 발견할 때,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은 문 제가 되지 않습니다. 3. 복음의 결과를 보게 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리자 블레셋 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승리하게 됩니 다. 이 소문이 전 세계에 퍼져 하나님의 이름이 만방에 전파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하나님께서 나 를 서밋으로 세우시고 나를 통해 복음의 증거를 보이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의 능력이며 복음의 힘입니다.

걸작 인생

두 가지 선물 하루는 토레이(R. A. Torrey) 목사가 여행 중에 친구 집에 들 렀다. 친구는 오랜만에 재회한 친구를 반가이 맞으며 토레이 목 사에게 가족예배를 인도해 달라 고 부탁했다. 다들 모였는데, 한 명이 응접실에 오지 않고 서성이 고 있었다. 친구가 귀띔하기를 그녀는 가정부이며 여러 번 권유 해 보았지만 예배를 드리지 않겠 다고 한다는 것이었다. 돌아가는 길에 토레이 목사는 그 여자에게 말을 건넸다. “자매님, 선물을 하나 드리겠 습니다. 오늘 밤부터 1분만 나 는 누구입니까 하고 질문해 보 세요.” 가정부는 그것이 무슨 선물인 가 싶었다. 그날 밤 잠을 청하려 는데 낮에 만난 사람의 말이 떠 올랐다.

전달했습니다. 또한 다윗의 머리에 기름 을 부어 왕으로 세울 때 다윗이 성령으 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다윗 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며, 모든 사 건과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응답 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하 시고자 하시는 일을 발견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했다. ‘나 는 누구입니까?’ 그랬더니 아무 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 번 더 질문했더니 속에서 이런 대답 이 흘러 나왔다. 나는 남편도, 자 녀도 없고, 돈도 없는 가정부야, 라는. 다음 날 토레이 목사는 친구 집에 들렀다. 밤새 울었는지 그 녀의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제가 선물을 하나 더 드리겠 습니다. 오늘 밤부터 2분만 기도 하세요. 1분은 자신이 누구인지 질문하고, 그 다음은 하나님이 누구 신지를 질문해 보세요.” 무릎을 꿇고 이 두가지 질문 을 하는데 그녀의 마음속에 놀라 운 변화가 일어났다. 지금 당신 도 이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보라. 당신의 마음속에 어떤 변화가 일 어날지 궁금하지 않은가.

BOOK REVIEW TITLE: "네 믿음을 보이라"   BY: C. H. 스펄전

By: Paul Suh 이 책은 C. H. 스펄전 목사의 설교중에서 믿음의 본질과 불신앙에 관한 내용의 일곱가지를 통하여 우리에게 참된 믿 음을 가지라고 촉구하는 책이다. 먼저 우리의 불신앙은 미 련한 짓이라 말한다. 그것은 불신앙이 생각의 부족에서, 즉 성경말씀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선지자들의 말을 기 억하지 못하거나, 작은 시련 앞에서도 믿음을 붙잡지 못하 고 가볍게 나붓거리는 약한 마음에서, 혹은 약속이 즉각 이 루어지지 않자 기다리지 못하는 조급함에서 오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람들에게는 경고나 정죄는 쉽게 믿지만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약속은 잘 믿지 못하거나 자신을 너무 쉽게 믿고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들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많 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은예수님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믿지 못한다.

미국 UCLA 농구팀의 존 우든(John Wooden) 코치는 팀을 12년 동안 열 번이나 우승시켰고 88 경기 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인은 이 러한 존 우든을 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하나로 여깁니다. 그가 선수들에게 늘 하는 말 이 있었습니다. “매일 순간순간을 네 인생의 최고 걸작으로 만 들어라. 이 순간 너의 100%를 나에게 보여다오. 지금 온 힘을 기울이지 않으면 내일 110%를 한다 해도 메워지지 않는다.” 성도 여러분, 지금 주어진 시간과 직분에 최선 을 다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직분을 걸작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 러분에게 주신 직분에 전력을 기울일 때 그것이 쌓 여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 라의 주인공으로 인생의 멋진 마지막 악장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치 도적같이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때에 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언 제 이 땅에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주어진 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고 삶의 현 장에서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사는 진실한 삶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영적 감각이 없기에 세상지식 은 많지만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과 소통하지 못하 며 자신의 죄에 빠져서, 자신의 죄성을 버리기 싫어서 스 스로 망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 과 듣는 귀가 없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자격 없는 자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구하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온전한 믿음과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 는 우리의 자연적 성향과 부패한 본성, 죄의 습관과 탐욕, 악을 지향하는 우리 영혼의 뒤틀림과 휘어짐을 올바로 보 고 극복해야 한다. 이 극복의 과정은 우리 힘이 아니라 바 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우리 삶에서 우 리와 함께하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느 지점까지만 도울 수 있으리라고 잘못 생각한다. 즉 자기 신뢰의 숨은 가시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맨손이 우리의 모든 능력의 근원임을 고백하고, 이를 온전히 의 지하고,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상황에서도 우리 생각으로 방책을 세우려 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는 우리에게 그러 한 믿음이 있는가 이다. 만일 있다면 우리는 죄인 줄 알면 서 먹고 살기 위해서 감히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이생 에서 잠깐 편안히 살기 위해 영원히 죽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명령을 어기면서 사는것 보다 순종하 기 위해 죽는 것이 훨씬 낫다. 주님의 원수들이 철병거를 가지고 있다해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담대하게 진격하여 몰아낼 수 있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도해야한다. 또한 교만한 사람,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사람은 그 리스도의 의를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볼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구하 지 않는다. 이 교만이 사탄이 즐겨 사용하는 저인망이다. 따라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 11:28)의 말씀을 따르지 못 하고 자신의 근심에 싸여있고, 곤비하고, 스스로 고통을 안고 산다. 예수님이 주시는 안식의 복음을 듣지 않으면 계속 요동할 것이다. 자신의 심령이 더욱 완고해 져서 필 경은 파멸할 것이고 아무리 견고한 곳으로 피난하여도 하 나님께서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고 경건하지 못한 모든 망상을 분쇄하실 것이다. 사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게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므로 하 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매우 중한 죄임에도 우리

(기도수첩에서)

는 그것이 죄 축에도 끼지 못하는 것인 양 진지하지 못한 태도로 너무 가볍게 말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을 믿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영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하 기를 싫어하거나, 복음을 멸시하는 불신자들의 영향, 혹 은 자신의 교만 때문이다. 구원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공로를 통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는 것이기에 오로지 은혜로만 가능하다. 자신이 어느정도 온 유하고, 순전하며, 진실하고, 관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들은 이 순수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실제로 사람 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진정한 이유는 믿을 능력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믿을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 람들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으므로 이미 심 판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온전히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이 유일한 구원 의 길이다. 성경을 연구하고 기도를 하여도 그것으로 구 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 을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어요"라고 하는 말은 실제로 "가기 싫어요"의 뜻이다. 왜냐하면 정말로 그리스도께 가고자 한다면 주님께서 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목숨까지 버리면서 이루신 구원을 가벼이 여기거나 거부한다면 이 는 미친 것이거나 머리 속에 돈 버는 방법과 인생을 즐기 는 방법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그의 오래 참으심에도 한계가 있 음을 경고한다. 사람들이 원성, 낙심, 혹은 두려움에 사로 잡힐때 하나님은 이를 믿지 않음으로 간주하신다. 사실 우리의 연약함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되는 염려와 불안 의 밑 바닥을 엄밀히 조사해 보면, 그것들이 하나님에 대 한 의심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려움 앞에서 벌벌 떠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불신앙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모든 약속의 진실성을 조금도 의심치 말 고, 하나님이 큰 약속이든 작은 약속이든 반드시 지키실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라. 그러할때 사람들이 실 망시켜도, 사업에 실패해도, 병에 걸려 고통에 신음해도, 죽음이 다가오더라도 이 모두를 인내와 축복으로 받으며 아무것에도 요동치 않고 늘 평온하며, 고요하며, 담대하 게 된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라! 그러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 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여러분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실제 삶에 나타나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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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교육 & 문화/Education & Culture   

L.A. BASICS

이게 뭐하는 짓들입니까?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정치가 편

인격은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나랏일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많은 말을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하 지만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자만하지 말고 국민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은 항상 국민들 생각뿐이야. 안녕, 그런데 왜 노란색 옷을 입었어?

정말 훌륭한 국왕이구나!

국왕이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기 때문이지.

뭄이 끝나야 국왕은 그곳을 떠나지. 놉: 맞아. 국왕은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인공강우' 분야 의 세계적인 권위자야. 예전에 타이에 최악의 가뭄이 들었는데, 국 왕이 직접 '구름 씨뿌리기' 라는 비 내리기 작전을 지휘해 가뭄을 해 안녕! 나는 중국의 베이징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삥삥이야. 이곳에 온

소한 적도 있어. 갱: 그뿐이 아니야. 국왕은 잠을 쪼개서 국민을 위해 일해. 직접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많이 심심했어. 하지만 지금은 친구들이 생겨서

차를 몰고 농촌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사람들의 어려움을 듣기도 해.

참 좋아. 참, 오늘은 타이 친구들을 만날 거야. 한 친구의 이름은 '놉'이고 또 다른 친구의 이름은 '갱' 이야. 이름이 조

예전에 시린돈 공주와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가다 공주를 심하게 야

금 이상하지? 하지만 참 좋은 친구들이야. 이 친구들을 만나면 두 손으로

단친 적이 있대. 공주가 잠깐 졸았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헬리콥터를 타면서 어떻게 자느냐고 말이야.

합장을 하고 '스와디캅!' 이라고 인사를 하 면 돼.

요즘 농사가 어떤가요?

국왕님이 또 나오셨네! 비가 안 와서 걱정이에요.

놉: 타이에서는 누구도 그 분의 뜻 을 거스르지 않아. 국왕의 뜻이 타이

삥삥: 오늘 똑같은 옷을 입었네?

국민의 뜻이라고 할 수 있지. 예전에

놉: 타이 국민들은 매주 월요일에는 푸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시위가 벌어진

미폰 아둔야뎃 국왕을 상징하는 마크가 있

적이 있었어. 그때 많은 사람들이 죽

는 노란색 옷을 입어.

고 다쳤지. 국왕은 군부를 피해 다니

갱: 오늘이 월요일이잖아.

던 대학생들을 왕궁으로 불러 보호해

삥삥: 아, 그렇구나. 근데 왜 그런 옷

주었어. 갱: 어디 그뿐인가? 쿠데타의 대장

을 입는 거야?

인 수친타 장군과 시위대 대표인 잠롱

갱: 왕이 오래 살길 바라기 때문이지. 삥삥: 그런데 네가 차고 있는 팔찌는 뭐야? 무슨 글씨가 써 있는 것 같 은데? 놉: 이것도 푸미폰 국왕의 건강을 비는 팔찌야. '국왕이여, 만수무강하 소서!'라고 쓰여 있어. 삥삥: 타이 국민들은 정말 푸미폰 국왕을 사랑하는구나. 타이의 돈에도 국왕의 초상화가 있다던데 혹시 볼 수 있니?

시장을 불러서 크게 야단쳤어. 민주주의를 망친다는 야단을 맞고 수 친타 장군은 다른 나라로 망명을 갔고. 삥삥: 얼마 전에 탁신 총리도 국왕의 뜻을 거슬러 사임한 걸로 아는데? 놉: 맞아. 국민의 뜻 이 국왕의 뜻이고, 국왕

갱: 물론이지!

의 뜻이 국민의 뜻이야.

삥삥: 그런데 왜 돈을 세번 접은 거야?

그러니까 그걸 거스르

갱: 국왕의 얼굴이 구겨지지 않게 하려는 거지.

면 안 되지. 푸미폰 아

놉: 놀랄 거 없어. 국왕은 우리의 아버지잖아.

둔야뎃 국왕은 매일 국

삥삥: 혹시 국왕이 타이 국민을 위해서 특별한 일이라도 했어?

민만 생각하고 국민이

갱: 국왕은 한 번도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일을 한 적이 없어. 게다가 국

잘되길 빌고 있는데 말

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지. 만약에 어느 지방에 가뭄이 들면 국왕은 그곳 으로 가서 비가 올 때까지 음식도 먹지 않고 비가 오길 빌어. 비가 와서 가

이야. 삥삥: 아, 그런 국 왕이 있는 게 정말 부 럽다! 오늘 이야기 고마웠어.

돈에도 국왕의 초상화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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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 Culture/교육 & 문화 | 5

L.A. BASICS

하나님께 온전히 나를 드려요!'

나는야 하나님의 자녀

오늘의 말씀: 디모데후서 1: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 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 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2)

부모님께

배우는 경제교실 By: 박성철

야곱은 형 에서를 속여서 장자 의 축복을 빼앗았고 형을 피해 외삼촌 집으로 도망쳤어요. 외 삼촌은 야곱을 속여서 야곱을 부 려 먹었고 야곱도 외삼촌을 속여 서 재산을 늘렸어요. 야곱은 이 십 년이 지나 재산이 많아지자, 아내와 재산을 가지고 고향으로 향했어요. 야곱은 고향으로 가는 길에 형 에서가 자신을 속인 동 생 야곱을 죽이려고 사백 명 군 사와 함께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야곱의 마음은 갈팡 질팡했어요. 두려움으로 가득 찼 어요. 야곱은 깨달았어요. ‘나의

머리와 나의 힘으로 인생을 사는 것은 안전하지 않구나.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거구나.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 고 지켜 주셔야 하는 거구나!’ 자 신의 계획과 생각대로 일했던 야 곱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홀로 하 나님께 기도했어요. 자신을 온전 히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했어 요. 그때 야곱은 ‘이스라엘’이라 는 이름을 받았어요. 이는 야곱 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가 나오며 그 열두 지파 중 유다 지파에서 그리스도가 탄생하는 근본적인 축복이었답니다.

내가 아끼는 물건의 이력서 작성하기 하나의 상품이 우리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는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콜라를 예로 들어볼까? 1단계 재료 운반: 본사에서 콜라 원료를 위생 용기에 담아서 제조공장으로 보내면 본격적인 콜라 제조과정에 들어간다. 2단계 혼합: 가장 먼저 원액을 여섯 번 이 상 정수한 물에 혼합한다. 3단계 용기 세척: 음료 담을 용기를 고온 의 세척액으로 2차에 걸쳐 세척을 한다. 4단계 제품수 처리: 엄격하게 관리된 물 처리 방법으로 제조, 관리한다. 5단계 시럽 만들기: 깨끗한 물과 정제설 탕, 과당 등 여러 종류의 감미료를 혼합하여

시럽을 만든다. 6단계 비율 조절과 탄산화 과정: 시럽에 원액과 깨끗한 물, 탄산을 넣어서 음료를 완 성한다. 이때 비례조절기라는 특별한 기계 가 비율을 조절한다. 7단계 음료 담기와 밀봉: 완성한 음료를 용기에 넣고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밀 봉한다. 8단계 코드 및 라벨 붙이기: 제조사 규 정과 국내법에 따라 라벨을 부착하고, 제조 라인과 제조일을 식별할 수 있는 코드를 인 쇄한다. 9단계 검사와 포장: 제품에 이상이 있는 지 마지막으로 검사하고 용도에 맞게 포장 을 한다.

10단계 저장과 운반: 제품을 각 저장고에 저장했다가 전국의 소비자에게 운반한다. 그냥 저절로, 손 쉽게 만들어지는 상품은 없다. 모든 상품이 여러 과정을 거쳐서 우리 손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사람의 이력서와 마찬가지로 상품에도 이력서가 있다. 바로 제조와 유통, 이 두 가 지가 그 상품의 이력서라고 할 수 있다. 상 품의 이력서를 작성하는 활동은 경제상식을 높이는 효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경제 현상도 이해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잘 적은 물건의 이력서! 나의 경제습관 의 디딤돌!' 이라는 생각으로 이력서 작성하 기에 도전해 보세요.

COMMON SENSE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 ♥ 왜 가슴이 두근거릴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은 맥박이 빨라지기 때문이 다. 동시에 상대방을 잘 보기 위해 눈 의 동공이 활짝 열리고, 기관지는 호 흡하기 쉽도록 넓게 열린다. 이런 현 상은 자율신경계의 교감신경이 활발히 움직여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교감신 경은 무서운 적이 나타났을 때나 수컷 이 암컷을 상대로부터 빼앗으려 할 때

와 같은,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 작 동한다. 이처럼 연애는 교감신경에 의해 흥 분되고 조마조마한 상태에서 시작되지 만 안정기에 접어들면 부교감신경의 작동이 더욱 중요해진다. 부교감신경 은 스트레스나 긴장감보다는 안정감을 느낄 때 더욱 중요한 것으로 연인이나 결혼 상대 같은 안정된 상대와 함께 있

을 때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따라서 이 단계의 연인들은 심장이 두근거리 는 일이 적고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줄 어들며 면역기능이 상승하며 호르몬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그러니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저절로 알아서 반복된다면 남 녀 간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아주 편리 하지 않을까.

탈무드 이야기 보트에 난 구멍 어느 호숫가에 보트를 가지고 있는 사나이가 살았어요. 작고 낡은 보트였지만 사나이는 아주 소중하 게 여겼습니다. “야아, 이 고기들 좀 봐라.” 여름이 되면 두 아들과 함께 신나게 물고기를 잡으러 호수로 나가곤 했지요. 여름이 지나자 사나이는 보트를 묶어 두려고 땅으로 끌어 올렸어요. “어? 보트에 구멍이 나 있네.” 그래도 사나이는 느긋했습니다. “구멍이 작으니 페인트칠부터 하고 내년에 고쳐도 되겠지, 뭐.” 사나이는 페인트칠하는 사람을 찾아가 보트 를 맡겼어요. “내 보트에 페인트칠을 해 주게.” 예쁜 색으로 칠해진 보트는 새 것처럼 멋져

보였습니다. “야아, 정말 근사한걸!” 이듬해 봄이 오자 아이들이 졸랐어요. “아버지, 배 타고 놀러 가고 싶어요.” “좋다, 대신 조심해야 한다.” 그러자 얼마 후, 사나이는 얼굴이 새파래지도 록 놀라고 말았어요. “배, 배에 난 구멍! 얘, 얘들아!” 사나이는 미친 듯이 호숫가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보트에서 내리며 밝게 웃고 있지 않겠어요? “아이고, 너희들 무사했구나!” 신기하게도 보트에 나 있던 구멍은 감쪽같이 막혀 있었어요. 그 때 퍼뜩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페인트칠하는 사람이 고쳐 준게 분명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사나이는 선물 꾸러미를 들고 페인트칠하는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이미 품삯은 받았는데 웬 선물을…..?” “고쳐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보트 의 작은 구멍을 막아 주셨죠? 이 은혜를 어떻 게 갚아야 할지.” “아, 그 구멍이요? 눈에 띄길래 좀 뚝딱거렸 죠. 별것도 아닌걸요.” 그는 수줍게 웃을 뿐이었습니다. 엄마랑 나랑 구멍이 난 걸 봤을 때 곧 고쳤으면 좋았을 걸 그랬죠? 당장 쓸 일이 없다고 미루다가 깜박 잊고 말았지 뭐에요. 다행히 페인트칠하는 사람 덕분에 큰 탈을 피 할 수 있었어요. 칠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고쳐 줬으니 정말 고마운 일이죠? 이렇게 나의 작은 배려가 상대방에게는 커다 란 도움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 배려가 아무리 대단하지 않아 보이는 것이 라 해도 말입니다.


Issue 23 | Monday, September 17, 2012

6 | 세상을 바꾼 생각 천재들

L.A. BASICS

1945년,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파로 음식을 익히는 기계를 발명한 영국의 퍼시 스 펜서. 그는 꾸준한 탐구심과 관찰력으로 세계가 인정한 위대한 발명품을 낳았다. '레이턴' 이라는 전자 회사에 다니던 영국의 퍼시 스펜서.

늘 열심히 일하던 그는 전자관을 만드는 기술자였다.

일은 언제나 즐겁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배고프지?.

아직 점심 때도 아닌데... 뭐 먹을 거 없나?

그날 이후부터 그는 사탕이 뭐야, 오늘도 또 녹는 원인을 밝혀 내기 시작했다. 녹았잖아? 이상하다. 체온 때문에 녹은 건 집에서는 아닌 것 같은데... 주머니에 사탕을

이런, 다 녹았네. 체온 때문인가?

회사에서만 녹는다 이거지?

오늘은 옥수수 알을 가지고 가 보자.

넣어도 녹지 않는단 말야.

맞아, 사탕이 있었지?

그는 자신이 일하는 곳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얼마 후

그리고 전자관에서 나오는 마이 꾸준히 연구한 끝에 그는 마이크로파로 크로파가 음식을 빠르게 익힐 음식을 익힐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냈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사장님, 불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익히는 기계를 발명했습니다.

이건 정말 놀라운 요리기구야. 이 기계로 음식을 만들어 사람들을 끌어보아야 겠어.

와, 대단해! 바로 이거야!

세상에 그런 기계가 어디 있나?

불을 사용하지 않아도 음식이 되다니.

엄마 빨리 아침 주세요.

이제 한번 실험해 볼까?

아니, 정말 놀라운 기계잖아?

정말 신기한걸?

이렇게 만들어진 전자레인지는 오늘날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당장 이 기계를 만들어 판매하자고!

뭐야, 옥수수 알도 터졌잖아? 이게 무슨 일이야?

그럼 이번엔 이것도 넣어 보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네에게 주겠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살펴보는 나의 습관이 위대한 발명품을 만든 거죠.

알았어.

관찰하고, 탐구하면 인생이 바뀐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영국의 퍼시 스펜서는 가정 형 편 때문에 12세 때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레이턴' 이라 는 전자 회사에 입사해 전자관을 만드는 기술자가 되 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주머니 속에 넣어 두었던 사탕 이 녹아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체온

때문에 녹은 거라 생각했지만 꾸준히 관찰한 결과, 체온 때 문에 녹은 것이 아니라 회사 내 전자관에서 흘러나오는 마 이크로파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마이크로파가 나오는 기계와 안전한 그릇을 만들어 실험에 서 성공하지요. 그렇게 전자레인지가 탄생되었습니다. 만

약 퍼시 스펜서가 자신의 체온 때문에 사탕이 녹은 거라고 단정짓고, 탐구하지 않았다면 역사적인 발명품은 만들어지 지 않았을 겁니다.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은 위대한 발명품 을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정 이라는 것, 꼭 기억하세요.


Issue 23 | Monday, September 17, 2012

종합 | 7

L.A. BASICS

RESTAURANT REVIEW

레보(Les Baux)

>>>> 레보 (LES BAUX) : APGUJEONG (642-26 SINSA-DONG), SEOUL, KOREA   TELEPHONE: 02-3444-4226

By: Renee Lee 프랑스 하면 에펠탑, 몽마르트 언덕, 프로방스…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 레보 (les baux) 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레스토랑 레보 는 프로방스 요리가 메인이다. 인테리어 역시 그곳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아 프랑스를 여행하는 기분 이다. 야외 테이블이 놓인 앞 마당을 거쳐 계단을 오 르면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인테리어는 프로방스 전원 주택 거실처럼 꾸며져있다. 투박한 소 리가 나는 마루바닥과 빈티지풍 나무 테이블, 벽난로 등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1층은 작고 아 담한 거실이라면 2층과 3층은 소녀들의 비밀스런 방 같다. 특히 햇살이 들어오는 예쁜 창과 파스텔 민트 색 벽지가 어우러진 2층 룸은 프로포즈나 생일파티 등 이벤트 하기에 좋다. 따뜻하면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다.

서울에서도 프랑스 시골 맛을 즐길 수 있다. 달팽이 요리, 매콤한 홍합 스튜, 영화(챨리와 초콜 렛 공장)에서 본 큼직한 초콜렛 케익, 레보에서 즐길 수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642-26 압구정 시네시티 골목으로 들어와 로큰롤 지나 다음 사거리에서 좌회전 Open:  11:00-3:00 Menu: Brunch: 1만원 Pizza & Pasta 1만-2만 원 Steak 3만원

My Signature Style The White Wedding Dress 화이트 웨딩 드레스 전통적으로 여성들은 결혼식에 블루나 핑크 혹은 자신이 좋아 하는 색의 드레스를 입었다 한다. 노동자 계층의 여성들은 실용 적인 블랙 웨딩 드레스를 입기도 했다. 그런데 빅토리아 여왕의 파격적인 화이트 웨딩 드레스는 19세기 여성들과 웨딩 드레스 패션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이후부터, 자신의 중요한 날에 화이트 드레스를 입기 시작했 다. 하지만 고급스런 화이트는 매우 비쌌기 때문에 부자들만 입 을 수 있었다. 1920년대 들어서면서 화이트는 정숙한 신부들을 위해 단 하나의 색이 되었다. 계급 사회가 무너지면서 전 세계적 으로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선호하게 되었고 화이트는 신부의 순 수함과 순결을 상징하는 색이 되었다. 전통적으로 순결을 상징 하던 블루는 오히려 기피 색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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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3 | Monday, September 17, 2012

8 | 복음 메세지/Gospel Message

By: 정현국

자신은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 는 일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했던 미국의 희극배우 찰리 채 플린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은 사랑과 약간의 돈이다." 라고 하였다. 사람에게 더없이 중요하지만 아무 의식도 없고 느낌도 없으며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 있 는데 그것은 영혼이다. 그 어떤 자연과 동물, 식물에게서 도 영혼은 발견되지 않고 오직 사람에게만 영혼이 있다.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 증거는 아무리 지고한 사랑과 넘 치는 돈이 주어져도 행복하지 않다는 데 있다. 마땅히 행 복해야 될 인간이 영혼의 가치를 포기하고 도리어 자연과 하나 되고 싶은 열망으로 종교를 만들었다. 사람은 마음에 원하는 대로 자연 만물을 바라보며 기쁨을 누리고 시를 쓰 고 노래를 불러야 한다. 그런데 지배해야 될 대상을 공경 하고 숭앙하기에 인간에게는 영혼을 놓친 자의 고통으로 각종 정신적인 우울증과 고질병이 만연하고 있다. 관찰되 지 않아도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 영혼이 존재한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신적 상태인 마 음은 관찰은 되지만 드러나지 않는 것처럼 영혼의 작용은 경우에 따라 느껴져도 그 존재의 확실성을 찾기는 매우 어 렵다. 하나님과 사람과 사탄과 귀신을 포함한 천사만 영적 존재이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존재인 사탄이 자신을 나타 내는 것이 종교와 우상인데 그 배경을 통해 그 졸개인 귀 신이 사람들의 두려움을 이용해 운명, 사주, 팔자를 통해 끊임없이 속이고 또 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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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ASICS

인간의 몸에는 영혼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관이 있다. 인간의 영혼은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상태이다. 곧 인간의 영혼은 닫힌 상태이고 그 상태로 인간은 일생을 살고 결국 제 곳으로 간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그 죽은 영혼을 지나갈 때 영혼은 살게 되는데 하나님이 믿음을 주신 사 람은 살아나게 되어 있다. 무덤에 묻힌 나사로에게 예수 께서 말씀하셨다. "나사로야 나오라!" 아마 그냥 나오라 고 했으면 그 당시에 죽은 사람들이 모두 나왔을 것이나 예수는 이름을 부르셨다. 죽었던 자이나 말씀이 그를 부 를 때 살아나게 된 것이다. 그 원리는 오늘도 마찬가지이 다. 예수님을 대신한 전도자들이 여러분 곁에 가서 여러 가지 유익한 말로 전하는 것이 복음인데 그것은 죽은 자 리에서 나아오라고 하는 것이고 이때 말씀을 따르면 살게 되는 것인데 이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 나갈 때 그 말씀을 받는 것은 육신이 아니라 육신 속에 있 는 영혼이다. 사람은 누구나 몸에 알 수 없는 영혼의 스위 치가 있다. 그 스위치는 아무 때나 켜지는 것이 아니고 내 가 켜고 싶다고 켜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복 음으로 개인에게 전달될 때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그때 영 혼의 스위치가 켜져 영원의 축복이 작용하는 것이다. 영혼 의 가치가 발견되면 사랑이 부족하고 돈이 없어도 행복하 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축복의 사람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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