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2013학년도 제10호 학교문집

밝은 품성ㆍ알찬 실력

다도해의 파도소리

장산초등학교 http://jangsan.es.jne.kr


2013학년도 제10호 학교문집

밝은 품성ㆍ알찬 실력

다도해의 파도소리

장산초등학교 http://jangsan.es.jne.kr


상징

교기

교가

교목 : 돈나무

교화 : 동백


연혁

2014. 02. 14.

제79회 졸업(총 5206명)

2013. 02. 15.

제78회 졸업(총 5201명)

2012. 03. 01.

제32대 김종민 교장선생님 부임

2008. 03. 01.

장산동분교장 본교로 통·폐합

2007. 03. 01.

마진분교장 본교로 통·폐합

1998. 03. 01.

막금 분교장 본교로 통폐합

1996. 03. 01.

장산초등학교로 교명 변경

1981. 03. 01.

병설 유치원 인가 개원

1932. 05. 06.

장산 공립 보통학교 개교

1932. 02. 29.

장산 공립 보통학교 설립 인가

2013 다도해의 파도소리 COUNTENTS 차례

여는마당 발간사 / 교장 김종민

00

축하글 / 교감 김옥경

00

축하글 / 운영위원장 천중구

00

2013학년도 학교행사활동

00

본마당 유치원 마당

00

1 학년 마당

00

2 학년 마당

00

3 학년 마당

00

4 학년 마당

00

5 학년 마당

00

6 학년 마당

00

닫는마당 2013학년도 학교 행사 활동

00


연수실 교장

교감

김종민선생님

김옥경선생님

조태순선생님

손현희선생님

김선중선생님

마승찬선생님

이강일선생님

이병대선생님


박진환선생님

조영미선생님

정혜령선생님

행정실 최금란선생님

노승주선생님

행정실장

김정열선생님

정하영선생님

한도형선생님


발간사(교장)

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축하글]

물처럼 들꽃처럼 교감 김옥경 이름모를 들꽂들과 어울려진 해질녘 다수리의 멋진 풍경소리는 내 마음속 풍경화를 연주하는 오르간 소리였습니다. 병아리 눈꼽같이 작은 들꽃들! 항상 가까이에 있었지만 있는지조차 몰랐던 조그마한 큰 개불 알풀꽃들...... 그 작은 몸속에 수술과 암술을 다 품고 있는 신기함! 작고 미미할지라도 소박하고 정겨운 들꽃을 품은 따스하고 순진한 아이들의 가슴이 전해져 오는 곳이기에 바람불고 주의보내려 못가고 못오는 가슴졸이던 날들 조차 행복한 추억으로 더듬게 하나 봅니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인생을 물처럼 사는 것이 최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지요. 물은 바위를 만나면 뚫으려 하지않고 돌아갑니다. 자기를 담은 그릇의 모양대로 되어주었다가 다시 자기 가야할 길을 따라 쉬지않고 노력해갑니다. 물은 항상 자신을 낮추어 강물이 되고 더욱 하심(下心)하여 더 이상 낮출 곳이 없는 바다에 이릅니다. 물은 모든 더러운 빨래와 걸레도 씻어 깨끗하게 해 주고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줍니다. 물은 순리대로 흐를 뿐 남의 자리를 빼앗아 다투어 가려 하지 않으며 기다릴 줄 알지요. 우리 모두가 이렇게 지혜롭게 물 흐르듯 들꽃처럼 살아가면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될까요?

장산초등학교 2


[축하글](운영위원장)

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유치원

뒷줄-박현성,김다정,김형진,양우석,김세라,노사연 앞줄-김형진,노은화,강 솔,김무용,김길은,김세진 <2013에듀페스티벌 경고무를 추며...>

♣올망졸망 12명의 사랑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김무용

3세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차가운도시남자이예요

강 솔

3세

예쁜 미모로 4학년 선생님과 결혼하겠대요

김길은

4세

말을 조리 있게 잘하고 발레리가가 되고 싶대요

김세진

4세

울기도 잘하지만 금새 환하게 웃는 아이예요

김형진

4세

조용하게 모든 일을 끝까지 하는 아이예요

김다정

4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양보를 하는 아이예요

노사연

4세

뽀얀 얼굴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이예요

박현성

4세

키가 가장 크고 순하고정이많은남자이예요

김형준

5세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자신 있게 잘하는 아이예요

노은화

5세

온순하고 종이접기를 잘하는 아이예요

양우석

5세

웃음이 많고 활력이 넘치는 아이예요

김세라

5세

모든 일에 열심이고 가수가 되고 싶대요 장산초등학교 4


멋진 사랑반 꿈나무들에게

수줍게 인사를 나누며 만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조영미선생님

벌써 1년이란 세월이 다 되어가는 시간이 실감이 나질 않는구나 너희들이 재잘재잘 이야기하던 모습, 뛰어다니던 모습, 웃고 울던 모습, 열심히 활동했던 모습을 보면서 되돌아보니 참 행복했고 즐거웠고, 보람되고, 벅찬 시간이었더구나 그런 시간을 만들어준 너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특히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동생들을 잘 보살펴 주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놀이를 하는 모습은 참 대견하기도 했단다. 멋진 사랑반 꿈나무들아! 학교문집에 너희들이 만든 소중한 작품을 내면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 조물 종이접기가 잘 되지 않고, 삐뚤빼뚤 예쁜 그림이 그려지지 않더니, 어느 덧 손가락도 힘이 많이 세지고 커서 이렇게 훌륭한 작 품을 완성하다니 너무 멋지구나. 우리가 함께 만든 추억이 담긴 이 책을 소중히 간직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한 번씩 꺼내보면 유치원 때 의 즐거운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날거야 선생님도 한 번씩 떠올려주고........*∧∧*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가든지 유치원에서 배운 따뜻한 마음과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지혜를 가지고 멋진 모습으로 자라거라 멋진 사랑반 꿈나무들아! 안녕∽∽∽

2013년 어느 날에 - 너희들을 사랑하는 조영미 선생님이 -

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우리들의 작품

<김무용>

얼음위의 펭귄

튤립꽃밭

장산초등학교 6


우리들의 작품

<강

연날리기

우리 집

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솔>


우리들의 작품

<김길은>

우리동네

밤송이

장산초등학교 8


우리들의 작품

<김다정>

우주여행

달팽이

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우리들의 작품

<김세진>

폭죽터트리기

백조가족

장산초등학교 10


우리들의 작품

<김형진>

선물보따리

붓꽃

1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우리들의 작품

<노사연>

불꽃놀이

무당벌레

장산초등학교 12


우리들의 작품

<박현성>

동물발자국

고양이

1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우리들의 작품

<노은화>

트리꾸미기

물고기

장산초등학교 14


우리들의 작품

<김형준>

화분정물화

꽃마차

1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우리들의 작품

<양우석>

산타할아버지

강아지

장산초등학교 16


우리들의 작품

<김세라>

모양꾸미기

가을여우

1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1학년

꿈과 사랑이 있는 1학년 선민제

가수와 경찰이 되겠어요.

정아영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장산초등학교 18


사랑하는 1학년 친구들에게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이 왔구나.

조태순선생님

추운 겨울에 학교 다니느라 고생이 많지? 선생님은 너희들을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단다.

1학년 친구들이 두 명뿐이라 안타까웠지만 민제와 아영이가 서로 잘 챙겨 주고 도와주는 것을 보고 선생님은 마음이 뿌듯했단다. 미래에 가수와 경찰이 되고 싶어 하는 민제야, 친구가 가끔 아무 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울고 고집부릴 때 참아 주고, 2학년 때도 선생님과 또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은 얼마 나 기뻤지 모른단다. 민제야, 건강하게 잘 자라서 꼭 노래를 잘 부르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해 보렴. 넌 할 수 있을 거야. 파이팅~! 미래에 선생님이 되고 싶은 아영아, 열이 펄펄 나도 참고 학교에 와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빌려 봐서 다독왕으로 상도 받고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 려는 욕심 많은 아영아, 아영이가 기분 좋을 때 활짝 웃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아니? 무슨 일이든 빨리빨리 하려고 하지 말고 잘 생각하는 힘을 길렀으 면 한단다. 아영아, 미래에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서 만나자. 민제야, 아영아, 사랑한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많이 생각날 거야. 건강하게 잘 자라라. 안녕. 2013년 12월 10일 사랑하는 선생님이

1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아영이의 독후감 1학년이 알아야 할 과학이야기 - 나무들의 가을 편지

1-1 정아영

1학년이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를 읽었어요. 그 중에서 나무들의 가을 편지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나무들은 신기해요. 봄에는 연둣빛, 여름에는 짙은 초록빛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빨갛고 노란 빛, 누가 마술을 부리는 걸까요? 가을이 되면 은행나무는 편지를 읽느라 정신이 없대요. 나도 예쁜 은행나무 편지를 받고 싶어요. 우리 학교에는 은행나무가 없어요. 예쁘게 물든 은행잎을 보고 싶은데 누가 보내 주면 좋겠어요. 달은 치즈로 만들었어요. 큰 의자에 서서 달을 보았어요. 생쥐가 사다리를 타고 말했어요. 사다리를 타 보았는데 재미있다고 말했어요. 나비가 날개가 크고 높 아서 못 날아요. 그래서 까마귀가 나비한테 날 수 있니? 해서 말해 보았어요. 까마귀가 지혜롭고 영리하니까 로켓이 높이 날 수 있어 요. 문제를 내지 않고 숙제를 하래요. 누가 까마귀에게 정말 고마워 라고 했어요. 일곱 밤에 치즈를 먹어요. 미소가 까마귀한테 정말 고 마워 라고 계속 부르셨어요.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 아주 계속 불러 서 기분이 속상할 것 같아요. 카터가 친구에게 망원경을 보고 말했 어요. 달이 아하~ 아하! 달이 치즈로 만들어진 거였어 라고 하였어 요. 생쥐가 달에게 칭찬을 해 주었어요. 칭찬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넌 할 수 있어! 넌 어때? 악어가 물감을 벽에 칠해서 벽이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올랐어 요. 벽이 아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악어는 원래 그래요. 제가 악어라면 안 할 거에요. 벽이 말을 못해요.

장산초등학교 20


민제의 일기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날씨 : 맑았다. 제목 : 선생님 출장 가신 날

1-1 선민제

오늘 선생님이 출장을 가셨다. 그래서 1교시는 3학년 선생님이랑 책을 읽고 2교시는 5학년 선생님이랑 만들기를 했고 3교시는 4학년 선생님이랑 색칠하기를 했고 4교시는 6학년 선생님이랑 타자연습을 했다. 그리고 연습이 없어서 힘들었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날씨 : 맑았지만 좀 추웠다. 제목 : 공개수업을 했다. 오늘 공개수업을 했다. 그런데 아영이 엄마는 오셨는데 우리 엄마 는 안 와서 몹시 섭섭했다. 그리고 공개수업이 끝나고 아영이가 울었 다. 왜냐하면 아영이가 아빠를 데리고 오라고 했는데 아빠가 안 와서 운 것이다. 나는 엄마가 오지 않아도 울지 않았는데 아영이가 왜 우 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날씨 : 바람이 몹시 불었다. 제목 : 알뜰시장을 준비하기 오늘 선생님이 금요일에 알뜰시장을 한다고 하셔서 알림장에다 알 뜰시장 물건 가져 오기라고 써서 밤에 필요 없는 물건들이랑 작은 옷 두벌을 챙겼다. 참 재미있을 것 같다.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 다.

2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날씨 : 맑았지만 좀 추웠다. 제목 : 배추 절이기 오늘 아침밥을 먹고 바닷가로 가서 배추를 절였다. 다하고 시간이 있어서 다리 위로 올라가 보았다. 걷고 있는데 낚시하는 분들이 있었 다. 낚시하는 어른이 인절미떡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인절미떡 을 할머니랑 엄마랑 할아버지랑 나눠 먹었다. 다 먹고 올라갔다는데 경치가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2013년 12월 5일 제목 : 장산들노래 오늘 장산들노래를 했다. 장산들노래는 끝난 것 같았는데 내년에도 장산들노래를 한다고 했다. 내년에도 내가 가수라니 기뻤다. 내년이 기대된다.

장산초등학교 22


2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2학년

백만불짜리 미소 에스더, 웃음 많은 유연이, 발표의 여왕 가은이 엉뚱발랄 귀염이 사나, 깔끔이 짱 인영이, 수줍은 장난꾸러기 서영이 ☆ 꿈이 있는 2학년 ☆ 이름 김에스더

나의 자랑

나의 꿈

요리를 잘 해요

요리사

김유연

훌라후프와 줄넘기를 잘해요.

요리사

노사나

훌라후프를 잘 돌려요

애견사, 파티플랜너

박서영

바른 글씨쓰기를 잘해요

제빵사,애견사

이가은

노래와 발표를 잘해요.

가수

장인영

달리기와 발표를 잘해요

미용사

장산초등학교 24


사랑하는 2학년 친구들아~

벌써 1년이 지나가는구나.

손현희선생님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하니?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로 입가에는 미소를 가득 담아 선생님을 바라보던 그 첫 날. ‘이 꼬마 천사들에게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이 맑고 밝은 마음 그대로 잘 키우고 가르칠 수 있을까..’ 선생님은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려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단다. 그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헤어질 때가 되어 지나온 1년을 이렇 게 추억하게 되는 구나. 새 봄이 이제 막 시작하던 때, 우리는 책에 서 배운 봄을 찾아 학교 앞으로 나들이 갔었 지. 예쁜 꽃도 보고 풀잎도 만져보고, 봄처럼 따뜻하게 웃고 이야기 했었어.

우리가 수학시간에 만들었던 첫 작품! 생각나나? 도형을 배우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잖아. 우리 반 친 구들 모두 멋진 예술가처럼 보였단다. 이제 언니가 다 된 의젓한 모습으로 유치원친구들을 도우며 함께 했던 수업. 그리고 책 읽어주기 활동- 장난치고 어리광부리는 아기 모습은 어디가고 든든한 언니의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선생님은 언제나 멋진 2학년이 든든하고 자랑스러웠단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했던 체험학습, 이웃섬 나들이. 신나게 놀고 맛있게 먹고 또 함께 사는 방법도 배우고 터득하고 4학 년 선생님과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 수 있었지. 화요일 아침마다 쓰레기 봉지를 들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다가 선생님 을 보면 “선생님~~”하고 뛰어와 안기던 개구쟁이 2학년.

2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이제 벌써 2학년 마지막 방학이 되는구나. 헤어질 때라고 생각하니 깐 ‘더 많이 웃어줄 걸..’ ‘더 많이 뛰어놀게 해주지 못했던 그 동안 의 시간이 아쉽고 미안해. “선생님~사랑해요”하고 자주 안아주던 까만 눈동자 이쁜 가은아, 지 금처럼 밝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렴. 가은이가 준 사랑 덕분에 선생님은 1년동안 행복했단다. 귀염둥이 인영아~ ���생님은 인영이를 꼬옥~안아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더구나. 인영아 3학년이 되면 책도 더 많이 읽고 지금처럼 숙제도 열심히 하는 멋진 학생이 되자~~ 든든하게 회장자리 지켜준 서영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어서 고마워. 1학기 때보다 훨씬 씩씩하고 든든해진 서영이 덕분에 선생님은 감사해~ 친구를 사랑하고 챙겨주는 그 마음 언제나 변하지 말자~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사나~ 울면서 어리광부리던 모습은 어디가 고 이제 제법 2학년 언니답게 컸구나. 공부할 때나 뛰어놀 때나 지금 처럼 밝고 환하게 신났으면 좋겠구나. 선생님 믿고 잘 따라줘서 고맙 구나. 앞으로는 더 건강하고 씩씩해지기!! “선생님~있잖아요~”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풀어 놓던 우리 유연이. 더 많이 이야기 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선생님은 너처럼 용감 한 제자가 있다는 게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씩씩하고 예의 바른 착한 유연이 되기! 약속하자! 선생님 마음을 제일 잘 알아주던 친구~ 백만불짜리 미소 에스더야~ 함께 했던 시간 동안 선생님 많이 도와줘서 고마워. 친구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도 점점 커가는 에스더를 보면서 선생님도 많이 배웠단다. 세상에 없는~보석들! 개성 만점! 매력 가득!! 오순도순 2학년 친구들 아~~ 고맙고 사랑한다. 키가 자라듯 마음도 커지고, 소중한 꿈도 커질 수 있기를 기도할게.

장산초등학교 26


장산을 소개하는 편지

부산 이모에게 이모 안녕하세요. 여기는 장산 대성산이에요. 멋지죠? 제가 그린 그림이

2-1 김에스더

대성산과 조금 다르지만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멋지고 아름다워요. 장 산 대성산에는 돌도 많고 나무, 꽃도 있구요. 사람들이 쉴 수 있는 돗자리도 있어요. 우리는 대성산으로 산책을 가기도 하고 체험학습 나들이를 가기도 한 답니다. 다음에 장산에 놀러오면 꼭 같이 가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3년 8월 30일 에스더 올림

2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김에스더

제목 : 실내 정원 순천 정원박람회에서 무엇이 가장 재미있었냐하면 나는 실내 정 원이다. 실내정원에서 시원한 물이 나오는 곳이 제일 재미있었다. 실내 정원 안에서 물이 튀겨서 비가 오는 것처럼 시원했다. 다른 꽃도 나무도 모두 예쁘고 멋졌다. 영화도 보았다. 달의 정원을 보면서 우리가 봤던 실내정원을 생각했다. ‘나도 크면 꽃을 키워야지’ 생각했다. 순천 정원박람회를 잊지 못할 것 같다.

장산초등학교 28


태국을 소개합니다.

제가 소개하고 싶은 나라는 태국입니다.

2-1 김유연

태국은 코끼리도 있고 금색집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맛있을 것 같은 코코넛도 많이 있습니다. 태국을 생각한 것은 태국어를 공부할 때입니다. 태국어를 공부할 때 태국 음식과 태 국의 옷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금으로 둘러싸인 집이 제일 멋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태국의 음식은 이상하게 생기기도 했지만 맛있을 것 같고, 여러 가지 음식이 많아서 좋습니다.

2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유연이의 성장 일기 김유연 1살 때, 나는 생일 축하~ 파티 2살 때, 멋진 토끼 인형을 선물로 받았어요. 4살 때, 고모랑 이쁘게 사진도 찍고, 6살 때, 나는 유치원에서 부채를 만들었어요. 7살 때, 내가 만든 카나페 어때요? 9살 지금 나는 요리를 좋아하고 훌라후프를 잘하는 2학년이에요.

장산초등학교 30


감 따기 -협동그림<가을>을 보고 이야기 꾸미기-

2-1 노사나

주인공은 초롱이와 하늘이다. 하늘이가 남자아이다. 하늘이가 막대 로 감을 따기 시작했다. 그래서 초롱이가 와서 보고 도와주었다. 시 간이 흘러 낮 1시가 되었는데, 오늘은 그만 따고 집으로 갔다. 아침 7시에 다시 일어나서 떨어져 있는 감을 주웠다. 초롱이랑 하늘이는 그 감으로 요리를 했다. 무슨 요리일까? 바로 감 주스다. 감 주스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남은 주 스는 팔기로 했다. 감 주스는 한 잔에 3000원씩 팔았다. 그래서 하늘이와 초롱이는 부자가 되었다. 돈을 많이 벌게 된 초롱 이와 하늘이는 부자가 되어서 좋다고 하였다.

3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 나는 그거 먹기 싫어>을 읽고 노사나 주인공은 리아입니다. 나는 주인공 리아처럼 밥을 잘 안 먹습니다. 그런데 리아는 나보다 더 안 먹는 것 같습니다. 엄마가 리아한테 말을 했습니다. “ 리아야 그렇게 밥을 잘 안 먹으면 안된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리아는 밥을 잘 안 먹어서 콧물이 나왔습니다. 감기에 걸렸나 봅니다. 그 때 조금한 요정같은 아이가 나와서 말했습 니다. “골고루 먹어야 건간해 진단다.” 깜짝 놀란 리아가 이제부터 열심히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나도 리아처럼 밥을 잘 안 먹는데 이제 리아도 밥을 잘 먹으니까 나도 잘 먹고 싶습니다. 그런데 내가 싫어하는 것만 있어서 나는 밥 을 잘 안 먹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리아처럼 밥도 채소도 야채도, 잘 먹을 것입니다.

장산초등학교 32


허수아비 꾸미기

비록 누더기 옷이지만 알록 달록 꾸미면 예쁜 옷이 되지요. 내가 꾸민 예쁜 옷을 입고 예쁜 모자를 쓴 이 허수아비는 어떤가요? 멋지지요? 나비도 벌도 친구하자고 날아오네요. 하늘하늘 춤추는 코스모스도 허수아비 옷처럼 알록달록 이렇게 예쁜 가을 들판 보셨나요?

<입체표현 - 허수아비 꾸미기>

3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2-1 박서영


떡볶이 박서영

맵고 맵고 또 매워 얼굴에서 땀이 송글송글 그래도 호호 거리며 먹고 싶어.

벌써 입 속에 침이 고이는 걸 ‘달콤하다’ 소리까지 함께 삼키면서 우리 반 선생님과 오순도순 함께 먹고 싶어.

장산초등학교 34


서당에서 - 그림보고 이야기 꾸미기 -

옛날 옛날에 한 서당에서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2-1 이가은

“훌쩍 훌쩍~” 사실 한 아이가 숙제를 안 해온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훈장님은 숙제를 안 한 벌로 회초리를 6대를 때렸습니다. 이 서당의 훈장님은 아주 무서운 분이십니다. 숙제를 9개나 내주셨습니다. “너는 왜 숙제를 안했니?” 훈장님이 물으셨습니다. 사실 아이는 어머니를 도와드리느라 숙제를 다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대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훈장님이 울고 있는 아이를 보고 안쓰러워 했습니다. 이미 종아리를 맞기는 했지만 착한 일을 하 느라 숙제를 못한 아이를 훈장님이 칭찬해 주었습니다. 친구들도 박 수를 쳐 주었습니다.

3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소개합니다. 이가은 제가 소개하는 사람은 소연이 언니입니다. 소연이 언니는 얼굴이 이쁘고 착합니다. 언니들이나 우리들을 언제 나 웃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소연이 언니는 언니들도 우리도 모두 좋아합니다. 그리고 소연이 언니는 전교 1 등입니다. 그것도 참 부럽 습니다. 저도 다음에 언니처럼 전교 1등을 하고 싶습니다. 소연이 언니는 내가 아기였을 때, 내가 잠들면 나를 업어주고 안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언니가 좋습니다. 저도 사람들을 항상 웃게 해주는 소연이 언니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마운 언니입 니다.

장산초등학교 36


표어 만들기

사랑하자! 토박이말 귀엽다! 토박이 말

2-1 장인영

국어시간~! 우리말로 이루어진 토박이 말에 대해 배웠어요. 토박이 말이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되었답니다. 모든 사람들이 토박이 말을 소중히 생각하고 많이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3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가을 풍경 꾸미기 장인영

알록 달록 예쁘게 핀 코스모스~ 빠-알간 고추 잠자리~ 아름다운 가을 모습입니다. 가을 모습을 담아 표현해 보았어요.

장산초등학교 38


3학년

3학년

장래 희망

고 건 유명한 야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이고은

나의 약속 거짓말을 하지 않겠 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 싶어요.

내기

이수빈 장산초 미술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행복하게 살자! 유재환

부모님을 지켜드리는 경찰이 되고 싶어요.

3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욕하지 않겠습니다.


고건, 고은, 수빈, 재환이 보거라.

너희들과 함께한 일 년의 긴 여행이 어느덧 끝나가는구나. 나와 함께한 여행이 즐거웠을지 궁금하다. 난 너희가 있어 행복했다.

김선중선생님

개학 첫날 교실 유리창을 깨며 나를 놀래키던 개구쟁이 고건. 어느 새 의젓해져 내 옆에 있더구나. 고무동력기 날리며 신나하던 너의 모 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친구가 무엇이 필요한지 어느새 알아차려 도움을 주고, 자기가 가 진 것을 나누어 주며 애교 어린 표정으로 주변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어 주던 수빈이. 선생님의 말을 가슴으로 듣고 열심히 실천하려 애쓰며, 언제나 스 스로 자신의 일을 알아서 척척 해내는 고은이. 뭔가를 몰입해서 아이디어 짜내는 걸 좋아하고, 잘못을 지적해 주 면 고치려고 노력하는 재환이. 너희들을 보며 나는 참! 복 받은 선생이라 생각했다. 또한 녹색 성장 동아리 활동을 통해 너희들과 즐거운 추억을 갖게 되어 행운이었다. 학교 주변과 마을을 깨끗이 한다고 쓰레기를 줍던 6월. 산딸기를 따고 고동을 줍고, 칠게를 잡으며 신나했던 7월. 장산태양광발전소를 찾아가고, 왕새우축제장 주변의 쓰레기를 줍던 10월. 목포 어린이바다과학관과 해양유물전시관, 영화를 관람했던 11월. 시간은 참 열심히도 흐른다. 우리 서로 함께한 추억들이 너희들의 삶을 행복하게 꾸며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고맙고 사랑한다. 고건, 고은, 수빈, 재환아! 건강하렴!

장산초등학교 40


장산들노래 쇠 뽑기 장산들노래에서 불합격이 됐다. 나는 삼채와 국거리를 잘 했다. 그런데 ‘갠’으로 해야 되는데

3-1 고 건

‘뚝’으로 해서 불합격이 됐다. 다운이형아도 불합격이고, 유준이형도 불합격이고 주원이형도 불합격이다. 그런데 다운이 형이 불합격됐다고 울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울 것 같은 심정이었다.

장애인 아이들의 동화 고 건 ‘대한민국 1교시’라는 동영상을 본 까닭은 이번 주 토요일이 ‘장애 인의 날’이라 보았다. 다섯 명의 장애인 아이들은 KBS 라디오 방송 국에 갔다. 연습하고 또 연습해서 방송국에 공연을 하러 간 것이다. 개그맨 정경미씨랑 윤형빈씨가 나와서 웃겼다. 그 아이들이 동화를 보여주었다. 너무 재미있었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조개껍질이 그렇게 대단한지는 몰랐다. 나도 한번 조개껍데기로 개구리 소리를 내보고 싶다.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뭐냐면 아이들아! 참 용감하구나! 나는 너희가 말하고 있는 것을 보았어, 그 만화도 잘 찍어진 것 같고 너희가 그런 공연을 할 줄은 몰랐어. 그리고 나도 너희처럼 거기에 나가고 싶어. 그리고 장애인들도 정말 꿈이 있고 못하는 게 없다는 것을 깨달았 어. 너희들이 하고 싶은 꿈이 이루어질 거야, 내가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방송국에서 연극 잘 했어, 내가 너희에게 상을 주고 싶 어, 꼭! 진짜로 주고 싶어.” 4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허전함

허전하다. 왜냐하면 4~6학년 언니, 오빠들이

3-1 이고은

야영수련을 갔기 때문이다. 운동장도 조용하고 복도도 조용하고 급식실도 조용하다. 허전하고 조용한 하루였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읽고 후안에게 후안아, 너는 참 대단하구나. 나는 1학년 때 글을 잘 못 읽었는데 학 교를 안 가도 글을 또박또박 읽다니 너는 대단해. 그리고 내가 너였 다면 엄마를 보고 싶어 하겠는데 너는 그걸 견뎠다니 신기해. 그리고 아직 어린 데 돈을 벌려고 열심히 일을 하는 것도 신기해. 그리고 너는 8살 밖에 안 되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8살도 공 부를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할게! 안녕, 꿈에서 만나! 2013. 11. 28 목 책에서 너를 처음 만난 고은이가

장산초등학교 42


좋아 오늘 내 생일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 3-1 이수빈 그런데 선물이 많아 가방 들고 집에 갈려고 가방을 메는데 가방이 무거워 할머니 될 뻔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봄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이수빈 2013년 5월 22일(수) ~ 24일(금) 체험학습이 재미있었다. 옛날 정원과 꽃 사진을 찍고 동물을 보고 3D영화 보고, 그런데 영화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이 실제로 나타났다. 영화 볼 때 그림이 튀어 나왔다. 그래서 무서웠다. 순천박람회에서 더웠는데 고건이가 아이스크림을 사주어 먹었는데 아주 시원했다. 순 천에 이렇게 재미있는 게 많아 정말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에는 여수로 출발해서 도착. 난 빨리 수영을 하고 싶었다. 일단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수영을 했다. 여수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 날 수 있었다. 다문화체험에 온 다른 학교 언니들과 친구들을 만나 언니도 만들었고 친구들도 사귀었다. 필리핀 친구들은 더우면 집 마 당에서 수영을 한다고 그런다. 난 어른이 되면 필리핀을 한번 가보고 싶다. 마당에 수영장이 있다는 친구도 부럽다. 우리 집 마당에도 수영장을 만들고 싶다.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가보고 싶다. 내 가 봤던 것들을 엄마, 아빠, 언니, 오빠도 보여주고 싶다. 4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고 건

고 건은 전에 친구보다 낫다. 그리고 여기 와서 더 기분이 좋았다.

3-1 유재환

나는 앞으로 또 재미있게 놀거다.

할머니 수술 유재환 할머니가 수술을 하셨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계신다. 나는 너무 너무 걱정됐다. 그래도 어느 정도 할머니가 버티셔서 기분은 좋다.

장산초등학교 44


4학년

제 생일은 3월 4일입니다. 2013년 3월 4일 날 저는 다섯 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선물은 밥을 많이 먹고 대답을 큰 소리로 하는 고건입니다. 두 번째 선물은 1학기 반장을 하고 친구들을 잘 이끌어주는 황은서입니다. 세 번째 선물은 맨날 헤헤 하고 웃고 다니는 입이 큰 주하연입니다. 네 번째 선물은 4학년 1반 귀염둥이, 밥을 아주 맛깔나게 먹는 장인호입니다. 마지막 선물은 애교 쟁이, 다른 반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하나입니다.

4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어여쁜 아이들

마승찬선생님 우리 다섯 장난꾸러기들은 매일 아침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면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책상 위엔 항상 과자들이 쌓여 있습니 다. 누군가 저를 좋아하나 봅니다. 항상 1,2교시는 우리 친구들이 힘들어 합니다. 밤에 무엇을 하는지 발표도 안 하고 힘들어 하고 투정도 부립니다. 친구들 잠을 깨기 위 해 가끔 혼도 내고 먹을 것으로 꼬셔보기도 하고 자석도 붙여주면서 친구들을 깨웁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이 한마디면 잠이 깹니다. “중간 놀이 시작!!!” 친구들은 중간놀이 때 엄청 열심히 놉니다. 3,4교시가 지나고 점심시간. 드디어 점심시간입니다. 우리 친구들이 가장 기다리던 시간입니다. 항상 우리 친구들은 선생님이 맛있는 음식을 더 먹는다고 질투합니 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신나게 5,6교시는 공부를 합니다. 항상 우리 친구들의 학교생활은 이렇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선 생님에게 혼날 때도 있고, 칭찬 받을 때도 있지만, 항상 즐겁게 웃으 면서 생활합니다. 저는 우리 친구들이 너무 좋습니다. 4학년이 좋고, 장산초등학교에 다니는 모든 친구들이 좋습니다. 아!!! 우리 유치원 꼬맹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친구들 사...사..........사....사라.....사....랑....사랑합니다.

장산초등학교 46


제목 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하고

4-1 고 건

밥을 먹고 학교를 갔다. 그리고 학교에 갔더니 해가 뜬다. 그리고 체육시간에도 해가 뜬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교실에서도 해가 뜬다. 그리고 학교 끝나고 집에 가서도 해가 뜬다. 해는 매일 뜬다.

4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편지

문자, 이메일 등등 다양한 편지들이 있다.

4-1 이하나

편지는 다양한 사람들께 보낼 수 있다. 우체국 아저씨들 덕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연애편지, 부탁하는 편지, 감사편지. 이렇게 다양한 편지들이 있다. 편지는 누가 먼저 쓰셨을까? 많은 편지지가 발달 되었다. 오늘날의 편지는 정말 편하다. 그리고 난 편지를 쓰는 것이 정말 좋다. 편하진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장산초등학교 48


야영을 다녀와서 이하나 장산에서 배를 타고 목포로 갔다. 목포에서 야영장을 갔다. 영암과 강진사이에 있는 월출산으로 갔다. 우선 입소식을 받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무서워 했던건 암벽이다. 그리고 위에 올라가서 뭘 잡고 그물을 건너는 거다. 난 이 2개를 안했다. 왜냐하면 고소 공포증 때문이다. 그래도 줄타고 물건너긴 하였다. 그런데 물에 빠졌다. 거미가 물속에 있어서 좀 겁나긴 했다. 근데 우리반 애들이 거미가 내 옷에 닿았다고 했다. 그런데 상옥이 오빠는 거미가 내 옷에 닿지 않았다고 했다. 누구 말이 옳을지 궁금하다. 밥을 먹고 샤워도 하고 치킨도 먹고 잠을 잤다. 새벽 1시에 일어났다. 목이마른데 귀신이 있을까봐 그냥 잤다. 5시 좀 넘어서 옷을 갈아입고, 나갔다. 1째 선생님께서 잘가라고 하셨다. 선착장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장산에 도착했다. 하의초에게 월출산에서 한 인사를 했다. 밑으로 내려갔는데 하의초가 우리를 보고 있었다. 난 손을 흔들었다. 난 야영장을 다녀와서 용기를 얻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칭찬 하는 시

나는 우리 반을 칭찬하네.

4-1 장인호

고건 이를 칭찬 하네.왜냐 하면 고건 이는 계속 웃고 친구들을 도와주니까 고건 이를 칭찬하네. 은서를 칭찬 하네. 왜냐하면 하연 이는 청소를 잘해서 하연 이를 칭 찬하네. 은서를 칭찬하네. 왜냐하면 미술을 할 때 즐겁게 하니까 은서를 칭찬 하네. 하나를 칭찬하네. 왜냐하면 칭찬을 많이 받으니까 하나를 칭찬하네. 마지막 으로 선생님을 칭찬하네. 왜냐하면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니까. 선생님을 칭찬하네. 우리 반 칭찬하네

장산초등학교 50


인호가 우리 반에게 쓰는 편지 친구들아 우리는 행복한 반이 되고 있는 것 같아. 우리는 최강이야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을 너희들것이라고 생각해 고건아 너 는 소리를 크게 지르지만 이제부터 소리를 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하연아 너는 나한테 매달리지 말고 남한테 매달려줬으면 좋겠 어. 그리고 하나야 이제부터 우리 친하게 진 해자 왜냐하면 친구들 끼리 싸우면 보기가 싫잖아 이제우리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 은 서야 남왕따 시키지 말고 같이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선생님 우리들이 말을 안들 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는 말을 잘 듣겠습니다. 우리 반은 싸우지 않고 대들지 않을 4학년이 되자. 인호올림

5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에듀 페스티벌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주하연이에요. 우리 에듀 페스티벌 은 첫 번째는 가야금이에요.

4-1 주하연

(우리 장산초에서) 그래서 가야금은 4, 5, 6학년이랑 같이 하였어요. 그래서 가야금은 노래를 같이 불렀어요. 그리고

리 쪽에서는 2번째에요. 이번에는 5, 6학년 언니, 오빠들이 단소를 산도깨비랑 너영 나영을 하였어요. 비록 소리는 안 들렸지만 그래도 대단했어요. 그리고 바이올린은 10명이 하였어요. 바이올린은 첫 번 째는 교가를 했고, 두 번째는 로망스만 했어요. 그런데 교가는 5,6학 년 언니 오빠들만 하였다. 그리고 로망스는 모두 다 같이 하였어요. 그리고 합창을 하였는데 합창은 3, 4, 5, 6학년 끼리 합창을 하였 어요. 그리고 무슨 노래를 했냐면 아름다운 세상, 넌 할 수 있어를 하였어요. 너무 재미있는 노래에요. 그리고 합창이 끝나고 1, 2, 3학 년이 이박 저박 이외에 2곡을 더 하였어요. 동생들이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중학교가 한 다음에 우리 장산 초등학교는 유치원, 1, 2학 년이 강강수월래를 하였어요. 다들 틀리고 방향도 반대인데, 너무 귀 여웠어요. 그리고 강강수월래를 한 다음에 우리의 마지막 무대인 장산들 노 래를 하였어요. 매년 매년 장산들 노래를 하지만, 재미있어요. 장산 들노래를 짧게 하고 나서 장산들노래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었어요. 선생님도 같이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장산초등학교 52


우리 반 주하연 우리 반은 매일매일 행복하다. 그리고 또 혼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우리반이 제일 좋다. 우리 반 선생님은 웃기고, 또 무섭기도 하다. 또 우리 반은 우리를 매일 웃겨 준다. 그래서 나는 우리 반이 좋다. 우리 반

행복한 우리 반 황은서 우리 반은 행복한 반이다. 매일 매일 웃고 우리 반은 웃음이 많다. 우리가 매일 혼날 때 도 있지만 항상 웃습니다. 그래서 우리 반은 행복합니다.

5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야영수련회

4-1 황은서 오늘 야영을 간다. 7시 30분 배를 타고 선착장에서 다운이 오빠한테

숟가락 젓가락을 주었다. 버스를 타고 강진 ,영암

사이에 있는 월출산이 있었다. 그래서 일단 숙소에 들어가 짐정리하 고 월출관 으로 하의초도 왔다. 그런데 강진서부초는 안 왔다. 12시에 밥을 먹고 1시에는 2째 쌤이랑 인공수업을 하였다. 이상하게 도 어깨에 무슨 색깔이 있었다. 너무 신기하였다 2시에는 3째 쌤이랑 완벽타기를 하였는데 완전 무서웠다. 우리 반 선생님께서 일기 면제 권 을 주신다고 하셔서 나 는 끝까지 올라갔다. 하연이도 끝까지 올라가고 하나와 인호님은 반만 와서 아쉬웠다. 그리고 줄 타고 물 건너기를 하였는데 우리 반 선생님도 물에 빠졌 다. 그리고 저녁을 할 때 같은 조끼리 밥을 해서 먹어야 한다. 저녁식사가 끝난 뒤에 장기자랑을 하였다. 그런데 장기자랑을 끝난 뒤에 밖에서 노래 부르면서 큰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춤도 추었다. 4학년끼리 하의초 4학년이랑 같이 춤을 추었다. 완전 재미있었고 밤 에 우리끼리 밥을 조끼리 밥을 해먹었다. 그다음 취침을 하고 있는데 하의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통닭을 주셨다. 그 다음 날 아침6 에 기상하여 음식을 만들었다.6시30분에 밥을 먹 고 나서 짐을 다 싸고 목포여객선터미널에 갔다. 근데 하의초가 먼저 와 있었다. 그래서 우리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고생했다고 하의초 장산 초에 아이스크림을 주셨다. 배에서 선생님이 김밥을 주셔서 먹었다. 참 맛있었다.

장산초등학교 54


5학년

내가 머물고 싶은 곳... 우리반 주진형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이 좋았어요.

정성걸

선생님과 같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정다운

5학년이 되니 선생님과 친해진 것 같아 좋았어요.

손주원

상옥님이 이제 헤어져야 하는 것이 아쉬워요.

박상옥

내년에도 함께하고 싶은데 헤어져서 아쉬워요.

김유준

5학년 친구들이랑 오래도록 함께 지내고 싶어요.

5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추억으로 물든 도화지

3월 아직은 쌀쌀한 봄날 불어오는 바람만큼이나 싸늘한 교실에 들어섰습니다.

이강일선생님

칠판, 책상, 걸상, 사물함,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었지만, 교실에는 아무런 색이 묻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얀 도화지 같은 교실은 아직 어 색한 기운이 가득하였고, 경계의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았던 그 곳……. 하루가 지났습니다. 또 하루가 지났습니다. 교실 한 구석에 은은한 따스함이 묻어났습니다. 며칠 후 다른 한 구석에 밝은 웃음이 스며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면, 또 한 면, 물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싸늘했던 교실은 따뜻함으로 하나, 둘 채워졌습니다. 하나, 둘 채워지는 교실과 함께 내 마음도 하나, 둘 채워졌습니다. 교실에 혼자 남아 있을 때도, 교실 한 구석에선 아이들이 함께 있는 듯 합니다. 이쪽 구석에선 뒹굴며 꺄르르~ 꺄르르~ 저쪽 구석에선 무엇인가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고요함과 적막이 있을 곳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따스함이 묻어나고, 내 얼굴에도 덩달아 미소가 묻어납니다. 우리가 함께 보낸 1년은 싸늘한 교실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웠습 니다. 그리고 내 마음을 따뜻한 추억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장산초등학교 56


호국보훈 글짓기

'호국보훈'이라는 말은 나라를 외적으로부터 지키고

5-1 주진형

보호 하자. 즉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말이다. 나는 6.25에 대한 책을 읽어 보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북한 공산주의자 들이 일제히 38도 선 전역에 걸쳐 남침을 함으로서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을 초래하였 다. 바로 6.25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6.25전쟁은 3년간 계속되어, 인 명과 재산에 많은 손실을 입혔다. 이 전쟁 중에 사상자는 약 150만 명에 달하였고 건물, 도로, 공장등 대부분의 시설이 파괴되었다. 6.25 전쟁은, 전국토를 폐허로 만들었으며, 전쟁 중 사상자들 말고도, 막대 한 인명피해를 내었다고 한다. 반대로 북한지역으로부터는 30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자유로운 생활을 찾기 위해 고향과 가족, 친척들을 북한에 둔 채 남한으로 월 남하여 대한민국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6.25 전쟁 때문에 이 산가족들도 많이 생겨 난 것도 피해중의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생명을 잃고 상처를 받아야만 끝나는 전쟁, 그런 전쟁이 일어나지를 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전쟁을 한다고 반드 시 승리자가 있는 것은 아니다. 승리자가 있다고 해도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은 전쟁을 일으킨 두 나라 모두이기 때문이다. 나는 6.25 전쟁으로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참으로 깨닫 게 된 것 같다. 이 글짓기를 쓰기 전에는,

TV나, 게임을 할 때 전쟁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고 내가 그 전쟁을 직접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실감이 났지만 이 글짓기를 쓰면서, 6.25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다 신 전쟁 게임을 하지 않고, 6.25전쟁 등이 나오는 드라마나 만화나 영화를 재밌다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쟁영화를 보면서 웃거 나 재밌다. 라고 하지 않겠다고 한 이유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 신 호국영령들을, 죽을 각오로 싸우신 분들에게, 죄송한 생각이 들고, 전쟁이 장난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6.25 같은

5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남북통일을 해서 우리나라의 힘을 더욱 키 워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북한과 교류를 자주한다. 둘째 북한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 셋째 전쟁보다는 평화를 생각한다. 넷째 같은 민족으로서 동정심을 가지고 도와준다. 이런 것 등의 일을 노력하면 반드시 언젠가는 평화로운 남북통일 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된다. 6.25전쟁이 끝난 후로 거의 오십년이 가까워오는 지금까지도 남한 과 북한은 통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같은 민족이면서도 수많은 피를 흘린 6.25전쟁으로 인해 38선으로 그어버린 경계선은 오늘날까지 지 워지지 않고 있다. 지금 우리가 잘 살고 있는 것은 6.25 당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애국자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아! 그 리고 이러한 영웅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 6월6일 현충일이다. 나는 전쟁은 불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렇게 생각 했냐면 어차피 전쟁을 해보았자, 전쟁을 한나라만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 수많은 피해를 입는데, 그럴 것이면 차라리 전쟁을 하지 않고, 그냥 말로 해결하거나, 그냥 서로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을 하면 전쟁도 일 어나지 않게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 아무리 전쟁을 해도,

날이 갈수록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 라를 지키는데 힘쓰고, 다른 나라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하고, 다른 나라들을 배려한다면 세계는 평화로워지고 남북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나는 우리나라가 빨리 통일 되었으면 좋다. 왜 냐하면 남북이 하나가 되면 금강산도 볼 수 있고, 새로운 것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장산초등학교 58


바른 언어생활 주진형 바른 언어생활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집니다. 왜냐하면 바른 언어생활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바른 말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요즘사람들은 줄인 말, 욕 같은 표준어가 아닌 바르 지 못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예로 시발(始發), 병신 (病身), 염병 (染病) 등이 있습니다. 이말 들은 원래는 욕이 아 니었으나 지금은 욕이 된 언어입니다. 염병은 원래 전염병의 준 말이고 속어는 장티푸스 인데 지금은 원래 뜻이 아닌 사람들의 기분을 불쾌하게 만드는 욕이 되었습니다. 시발 또한 출발 하 다. 라는 뜻이 있고 병신도 몸이 아픈 사람을 말할 때 쓰는 말 입니다. 그런 말들이 지금은 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이라 도 노력해서 욕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 발, 병신, 염병의 원래 뜻을 다시 사용 할 수 있고 싸움도 적어 지기 때문입니다. 또 욕설을 했을 때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적 어 질 수 있습니다. 욕설 이외의 줄인 말도 되도록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 하면 상대방이 줄인 말을 들었을 때 잘못 알아들을 수 있기 때 문입니다. 저는 요즘 줄임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줄인 말을 사용하니까 상대방이 잘 알아듣지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표준어로 말했더니 상대방이 제 말을 잘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른 언어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공룡

육식공룡은 초식공룡 잡아먹습니다. 5-1 정성걸 초식공룡을 풀을 먹습니다. 익룡은 물고기를 먹습니다. 바다 사는 공룡은 어떤 공룡을 먹습니다.

시험 정성걸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고 세수하고 밥을 먹고 자전거 타고 학교 왔다. 공부하고 국어 시험 하고 수학 시험 하고 그리고 사회 시험 하고 과학시험 하고 그리고 손 씻고 급식실 갔다. 밥을 먹고 반찬 먹고 영 어 시험 하고 대성관 갔다. 준비운동 하고 발야구 하고 방과후 하고 학교 끝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자전거 타고 집에 왔다. 고구마 튀김 먹고 목욕하고 텔레비전 보고 딱지 하고 놀았다. 루비반지 보고 사랑을 노래보고 제왕의 딸 수백향 보고 잠을 잤다.

장산초등학교 60


바른 언어생활 학교 끝나고 저는 축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5-1 정다운 그런데 제가 공을 잘못 찼습니다. 그래서 00님이 저 보고 욕설을 날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상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꾹 참고 축구를 했습니다. 축구를 하다 실 수를 할 수 있고, 발이 아파서 못 찰 수도 있는데 저보고 욕설을 날렸습니다. 그렇게 축구를 하다 00님도 공을 잘못 찼습니다. 그래 서 제가 “00님도 다른 데로 가네”라고 했습니다.00님은 저보고 저보 다 잘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저는 속상 해서 잠깐만 정문에 가서 쉬고 있었습니다. 저는 왜 “축구를 하다 실수를 하면 다른 사람들은 욕설을 날릴 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다른 사람들이 가기 싫으니까 욕을 날리는 것 같 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욕을 듣기 싫어 발이 아파도 공을 정확히 찼습니다. 저는 정확이 차는데 이번 에는 패스를 안 한다고 욕설을 날립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축구 를 하지 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사람이 욕설 을 해도 또 3번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패스를 안 한다고, 너 혼자서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울컥해서 화가 또 났습니다. 저는 제가 그 사람에게 욕을 날리면 그 사람과 싸울 것 같아서 욕을 못 날립니다. 저는 생각지도 못한 욕을 들었습니다. 저 는 그 사람과는 절대로 축구를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 람은 웃고 있었는데 저를 보는 순간에 표정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보고 상관을 하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 생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 말을 듣고 그 사람을 혼냈습 니다. 저는 이때 선생님께 바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리고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쁘고 욕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볼 수 있으니까 저는 바른 언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손난로 정다운 따뜻한 손난로를 얼굴에 대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따뜻한 손난로를 뜨겁게 데우고 손에 대면 뜨겁다고 던진다. 온 몸이 추울 땐 손난로를 사용한다. 손난로는 나의 따뜻한 여름 같다. 정말로 따뜻한 손난로.

장산초등학교 62


눈이 오면 나는 기분이 상쾌하고 좋다. 눈이오면 눈을 많이 뭉쳐 눈사람을 만드네 눈이오면 누싸움 하지! 맞으면 시원하고 아프지 눈이 오면 덜덜덜 온몸이 떨리네.

6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5-1 손주원


순천만 정원 박람회를 다녀서 손주원 오늘 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학교에서 2시 40분에 끝나서 집으로 갔다. 그래서 짐을 싸고 학교로 가서 스쿨버스를 타고 축강선 착장에 갔다. 배를 기다리다가 배가 와서 배를 탔다. 다른 반은 떠들 고 우리 반은 책을 읽었다. 배가 도착해서 비자림 모텔으로 갔다. 비자림 모텔에서 남자 1,2 조가 있는데 나는 1조고 친구들은 2조였 다. 나는 놀사람이 없어서 심심했다. 저녁밥을 먹고 과자를 먹고 잠 을 잤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VIP버스를 타고 순천만 정원 박람회 장으로 갔 다. 순천을 좀 돌다가 점심을 먹고 실내정원, 각국정원, 호수정원, 놀 이공원을 갔다. 돌다가 기억에 남는 장면이 호수 정원이다. 그리고 놀이 공원이 있는데 재미있었다. 버스를 타고 순천에 있는 놀 펜션으 로 가서 저녁밥을 먹고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버스를 타서 전라남도 학생문화회관으로 이동 했다. 8개 과목중 처음으로 라이브 벤드싱을 하였다. 수업시간 50분 쉬는 시간 10분으로 1교시 수업을 하였는데 나는 노래를 2번 불렀고 다른 악기는 못 쳐봐서 아쉬웠다. 2교시는 칠보공예를 하였는데 병 따게와 손톱 깍이를 이어져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하고 수영복 준비를 하고 입체 영화 관람을 하고 수영 체험을 하였다. 1번 앉아서 발피고 물에서 발올렸다 내렸다하기 2번 누워서 하기 3번턱 걸고 하였다. 그리고 물에서 숨쉬는 것을 배웠다. 물 안에서는 코로 숨쉬고 물 밖에서는 잎으로 파라고 배웠다. 그리고 3시 20분까지 자 유시간을 주셨다. 자유시간때 파랗게 생기고 네모난판 같이 생긴 것 을 주셔서 사람들이 탈 때 그 밑으로 들어가서 그판을 들어서 사람 들은 물속으로 들어갔다. 재미있었고 시간이 다돼서 무척 아쉬웠다. 수영복정리를 하고 뉴 스포레이션 을 하였다. 그중 내가 제일 잘한거 같은게 컵 쌓고 컵을 원상복귀 시키는 것이였다. 게임결과는 10점차 이로 장산초등학교가 2등을 하였다. 숙소에가서 짐을 풀고 다문화 이

장산초등학교 64


해 체험을 하였다. 나는 필리핀 문화 체험을 하였다. 퀴즈를 맞혀서 초코쿠키를 얻었다. 세면하고 잠을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소지품정리하고 선택체험학습을 했는 데 1교시 창의과학을 하였다. 게임방법 왕의 반지를 기둥에서 빼고 다시 원상복귀를 하면 된다. 해봤더니 어려웠다. 2교시 우쿠렐라를 하였는데 뜻은 기타를 작게만든게 우쿠렐라이다. 아기돼지 꿀꿀이라 는 노래를 악기로 치고 다운 업 다운 다운 다운 등 하고 게임을 하 였다. 악기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다가 멈춰라고 했는데 악기치는 사 람이나 웃는 사람이나 움직이는 사람은 경고 1씩당하는 것이다. 경고 3가 걸리면 엉덩이로 이름쓰기 노래부르기 였다. 내가 걸려가지고 노 래를 부르고 선생님은 노래의 반주를 쳐 주셨다. 나는 아기돼지 꿀꿀 꿀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시간이 다 돼서 버스를 타고 목포로 가서 오션뷔폐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떡 회 아이스크림 음료수 떡갈비 소고기 쿠키 등등 많이 먹어서 배불렀다. 3시 배를 타고 가면서 유치원생들하고 놀았다. 도착해서 버스를 타 고 갔다. 순천에 또 가고싶고 여수에서는 수영 여러 가지 악기를 쳐 보고 만들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6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양성 평등 양성평등이란 양성이 모두 평등한 것이다. 5-1 박상옥 하지만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집안 일을 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남자는 돈을 벌고 여자는 집안 일을 한다는 이유가 나는 정 말 궁금하다. 나는 이번에 퀴리 부인이라는 책을 읽었다. 퀴리 부인께서는 라 듐이 방사선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신 위대한 인물이시다. 퀴리 부인께서는 집이 가난 하셨지만 돈을 벌어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소르본 대학에 입학해서 졸업하기 까지 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 를 하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자만이 아닌 여자들도 위대한 일을 한 분이 많기 때문에 양성 차별을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번에 우리 반 선생님께서 그러셨다. 한 남자와 한 여자 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여자한테 “나랑 결혼하면 내가 집안일을 많 이 도와줄게” 라고 했다. 이때 이 남자의 말은 좋은 말인지 아닌지 물어 보셨다. 그때 우리 반은 대부분 좋은 말이라고 했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남자는 집안일을 도와주 는 것이 아니라 원래 같이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때 서야 그것을 알았다. 나는 지금까지 말만 양성 평등 양성 평등 하 고 실제 생활에서는 양성 평등에 대한 생각을 많이 안 한 것 같다. 나는 우리반 선생님의 말씀을 잘 기억해 두고 양성평등에 대해 많 이 생각을 해보고 내가 생각한 양성 평등을 한 번이라도 실천해보 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양성 평등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냥 편하게 생각해 보면 양성 평등은 참 쉽게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완전히 양성 평등이 빨리 되어 양성을 차별하는 세상이 안 왔으면 좋겠다.

장산초등학교 66


기부ㆍ봉사ㆍ나눔 박상옥 저희 학교에서는 기부를 할 수 있는 모금함이 있습니다. 제가 그 모금함에 기부를 하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득해 지기에 저는 기부를 합니다. 저도 원래는 모금함에 기 부를 가끔씩 했었는데 이번에 전교생이 다 참여하고 유치원 어린아이 들까지 함께 알뜰시장 때 모금함이 있는 곳에 두 번째로 줄을 서서 큰 마음을 먹고 1000원을 기부하였습니다. 기부함에 돈을 넣은 순간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가 군것질 할 것을 아껴 기부를 하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입 니다. 이렇게 기부를 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은데 제 머리에 떠오르는 한 가지 생각은 착한 마음입니다. TV를 보면 사람 들이 아프리카로 가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럴때면 순간적으로 나도 크면 저렇게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 만 막상 도와주러 간다고 현실적으로 상상해 보면 벌래 같이 내가 싫어하는 것들 때문에 포기하려는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그런일도 견뎌내야 다른 나라로 가서 봉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지 않을 까요? 콩 반쪽도 나누어 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 속담의 뜻은 아주 작은 것도 나누어 먹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콩 반쪽은 아주 작 은 것인데 그것까지 나누어 먹는다면 같이 먹는 사람이 매우 고마워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콩 반쪽도 나누어 먹는 사람이다.’하면 맨 먼 저 그 ‘사람은 많이 나누어 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나 누어 먹으면 자신이 먹는 양은 줄어들지만 나우어 먹는 사람과는 친 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1석2조 아닐까요? 제가 아직 모르는 장점들이 있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작은 콩 반쪽도 나 누어 먹는, 나누고, 봉사하는 분들처럼 봉사하고 기부도 하며 착한 사람이 되길 노력해야겠습니다.

6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야영 수련활동 보고서

아침 7시 50배를 타고 목포로 나갔다.

5-1 김유준

야영수련회를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목포에 나가서 버스를 타고 강진 월출산 야영장으로 갔다. 야영장 에 도착해서 먼저 생활관으로 가서 짐을 나두고 월출관으로 가서 입 소식을 했다. 하의초도 강진 월출산 야영장으로 와서 같이 입소식을 했다. 입소식을 하고 점심밥을 먹었다. 점심을 비빔밥으로 먹었다. 맛 있었지만 양이 많아서 좀 버렸다.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까운 것 같다. 점심을 먹고 인공 암벽타기를 했다. 나는 전부터 암벽타기를 해 보고 싶었는데 잘 된 것 같았다. 다른 사람이 암벽을 탔을 땐 나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해보니 높이 올라가서 무서웠다. 하 지만 재미있기도 했다. 그리고 내리고 올 때 무서워서 느리게 내려 왔다. 암벽타기가 끝나고 하향 행단을 했다. 나는 내려갔을 땐 보다 계단 올라가는데 너무 가팔라서 넘어질까 무서웠다. 하향 행단을 하 고 줄을 잡고 물을 건너는 것이다. 나는 성공을 했다. 성공한 사람은 나, 다운이, 주원이, 성혁이 형 등 조금 밖에 없었다. 물을 건널 때 찌릿한 기분이다. 무지 재미있었다. 그리고 줄을 잡고 건너는 양을 더 넓게 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다시 한번 해주게 해 주셨다. 그래서 내가 했는데 실패하고 주원이도 실패하고 다운이는 성공할 수 있었는 데

했는데 아깝게 실패 했다. 하지만 마승찬 선생님께서는 성공하셨

다. 그리고 첫, 둘, 셋째 선생님들도 모두 성공하시고 둘째선생님께서 하시는 데 성공하시고 백덩블링을 하셨다. 하지만 첫째 선생님께서는 덩블링을 하실 것을 아신 것 갔았다. 둘째 선생님께서 하시기 전에 첫째 선생님께서 “오늘을 물이 낮다”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1분간 물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옷이 젖었으니 샤워를 하고 옷을 가라 입었다. 그 다음 저녁 밥을 해 먹었다. 나는 우리팀 저녁 메뉴 는 김치찌개와 떡볶이 이다. 근데 내가 김치를 반찬으로 먹는줄 알고 깍두기도 가지고 왔는데 김치찌개 여서 이상하게 되고 인기가 없었

장산초등학교 68


다. 하지만 내가 먹기에는 맛있었다. 음식을 다 먹고 월출관에서 장 기자랑을 했다. 그리고 춤도 추고 게임도 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혜정이 누나랑 부딫쳐서 다쳤다. 처음 에는 많이 아팠지만 시간이 지 나니 괜찮아 졌다. 그다음 월출관에서 나와 운동장에서 캠프 파이어 를 했다. 손을 잡고 왼쪽으로 돌았다가 오른쪽으로 돌며 놀았다. 많 이 재미있었다. 캠프파이어가 끝나고 생활관으로 가서 잤다. 하지만 너무 떠들어서 6학년 선생님께서 혼났다. 벌로 업드려 빠쳐를 했다. 오랫동안 해서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혼난 뒤로 떠드는 사람이 없어 졌다. 이렇게 재밌고 힘들었던 야영 한밤이 지나고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세수도 했다. 그다음 아침밥을 현우 형이 가지고온 3분 짜장, 카레로 먹었다. 맛은 무엇인가 이상했지만 그래도 다 먹었다. 밥을 먹고 태풍 때문에 오후에는 배가 안 뜬다고 해서 아침만 먹고 퇴소 식도 안하고 바로 목포로 가서 배를 타고 장산으로 왔다. 정말 재미 있는 야영이었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야영이었다.

섬마을 학교 김유준 섬마을에 있는 우리 학교 섬마을에 있는 하나밖에 없는 학교 하나 섬마을에 있는 학교라도 학생이 몇 명 없는 학교라도 행복한 소리, 끊임없는 웃음소리

섬마을에 있는 우리 학교 도시보다 더 화기애애한 웃음소리 언제나 즐거운 우리 학교

6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6학년

6학년

장래 희망

강유빈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사진작가가 될래요.

김성혁

선조들의 얼을 배우는

역사학자가 될래요.

김현우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는

신혜정 박상현

아이들을 사랑하는

법조인이 될래요.

유치원 선생님이 될래요.

행복한 어린이를 만드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래요.

장산초등학교 70


사랑하는 내 새끼들에게 유빈, 성혁, 현우, 혜정, 상현아! 선생님과 함께 했던 올 한해도 저물어가는구나. 선생님은 올 한해가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하고 즐거 웠다. 한 번 뿐인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이 너희들에

이병대선생님

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장산에 처음 부 임해서 처음 만난 너희들과 정을 주고받으면서 너희들도 한 뼘 더 성장하고, 선생님 또한 너희들 덕분에 한 뼘 더 성장한 한해를 보냈 단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희들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이런 선생님을 만나서도 즐겁게 생활해준 너희들에게 항상 감사하단다. 너 희들의 앞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장 난 섞인 농담과 행동으로, 아버지처럼, 친구처럼 함께하고자 했는데 너희들은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며칠 전 너희들의 중학교 배정원서를 쓰면서 잠시 생각에 빠졌단 다. 농부는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짓고, 쌓여가는 노력의 결실들을 보 면서 뿌듯하기도 하지만, 불량품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신경 쓰지 못 한 부분은 없는지, 노심초사 한다고 하더구나. 잠시 선생님도 그런 마음이 들었단다.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고, 행 동에 책임질 줄 아는 멋진 청소년이 되었으면 하는데, 잘 할 수 있을 지 말이다. 그렇지만 그 생각은 오래 가지 않았단다. 그 이유는 언제 나 그랬듯, 너희들은 잘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내 새끼들아... 선생님은 우리 반 학생, 우리 반 아이들보다는 ‘내 새끼’라는 단어 를 참 좋아한단다. 그 이유는 새로 태어난 여러 새끼들이 한 없이 사 랑스럽고 보살펴 주어야하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너희 들의 부모님들께서 너희를 생각하듯,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노 력하기 때문이란다. 너희들의 6학년이 어떻게 기억될지는 모르겠지 만, 즐거운 일만 기억하고,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자. 사랑한다!

7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바른 언어 생활 나는 언어를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요즘 줄임말과 알 수 없는 뜻의 욕을 많 이 쓰기 때문입니다. 먼저 줄임말에는 ‘깜놀’이라든지 ‘넘사벽’, ‘눈팅’, ‘ㅇㅇ’, ‘ㄱㅅ’ 라든지 여러 가지의 줄임말이 있습니

6–1 강유빈

다. 그리고 현재도 수많은 줄임말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깜놀’이 라는 뜻은 ‘깜짝 놀라다.’라는 뜻이고 ‘넘사벽’은 ‘넘을 수 없는 사차 원의 벽’이라는 뜻이고, ‘눈팅’은 눈으로만 보고 댓글을 쓰지 않는다 든지 채팅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생선’이라는 뜻은 생일선 물을 줄여서 말한 것입니다. 처음에 저는 ‘생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진짜로 먹는 생선을 말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아보니 생일 선물이라는 뜻이 있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생일 선물이라는 말도 아주 길지 않는데 왜 ‘생선’ 이라는 말로 줄여 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ㄱ ㅅ’는 ‘감사’라는 말을 줄여서 ‘ㄱㅅ’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ㅋ ㅋㅋ’를 가장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 뜻은 모두 다 잘 알고 있듯이 ‘웃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욕도 아주 많아 졌습니다. 그리 고 이 수많은 욕은 유치원생이 쓰기도 합니다. 이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욕과 정확하지 않은 줄임말과 외래어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인터넷을 하다가 느끼는 것 이 있는데 어떤 말에도 항상 악플이 있습니다. 저는 왜 악플을 쓰는 지 모르겠습니다. 악플은 항상 어떠한 말에도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악플을 읽어보면 꼭 욕이 함께 쓰여져 있습니다. 내가 읽어본 악플 중에 욕이 섞이지 않는 악플은 몇 개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쓴 글 중에 악플이 쓰여 있었던 적도 있었 습니다. 나는 지식in에다가 궁금한 것을 올려보았었는데 그때 어떤 사람이 이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사냐고 하였습니다. 저는 기분이 매 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 동기로 내가 쓴 악플은 없는지 남에게 상처 를 줄만한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지 생각을 하여보게 되었습니다. 그 리고 내게 달린 악플을 읽으면서 앞으로도 악플을 달지 않아야겠다고

장산초등학교 72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악플 때문에 돌아가신 고 최진실은 거짓인 악플 때문에 화 장실에서 목을 메어서 자살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고 최진실이라는 분이 돌아가신 후에는 가족이 아주 큰 피해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고 최진실의 아이들은 아직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어서 많이 슬펐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거짓 악플 하나 때문에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다른 사람 들도 피해를 받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암 보다 아픈 것은 ‘악플’이다. 라고 말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암을 고통을 격어보지 못하여서 암이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지만 악플보다 더 아픈 것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이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고, 때론 자살까지 하게 만드는 독과 같은 존재입니 다. 악심 대신에 선심, 악플 대신에 선플을 답시다. 악플을 다는 사람 들은 장난으로 웃으면서 악플을 쓰겠지만 악플을 읽는 사람은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돌들이 많아지고 있습 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아이돌들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아이돌들이 싫다고 해서, 재수가 없다고 해서, 못생기 고 노래도 못 부른다고 하여서 악플을 쓰지 마시고 앞으로 조금씩 더 생각을 해보고, 입장을 바꾸어서 악플을 쓴 사람이 아닌 악플을 읽는 사람으로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여 앞으로는 악플 대신에 다같 이 선플을 달면 좋겠습니다.

7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통일을 해야하나? 지금은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서로 대치하고 있는 시대이다. 나의 의견은 통일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왜냐하 면 통일을 하면 여러 가지의 이득을 얻을 수 있기

6–1 김성혁

때문이다. 우리는 일제의 간섭에서 겨우 탈출을 하였지만 소련과 미국이 남 과 북을 하나씩 맡아 신탁통치를 하여 두 개의 나라로 갈라졌다. 하 지만 UN에서 남북총선거를 해서 통일정부를 수립하려고 했지만 북한 의 거부로 남한에서만 총선거를 치루어 이승만 전 대통령이 당선되 고, 북한은 김일성을 중심으로 공산주의를 펼쳤다. 통일을 하면 좋은 점이 많다. 첫째는 북한에 있는 지하자원을 함께 이용하여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는 풍부한 지하자원이 있 고 남한에는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 통일을 하게 되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통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째는 우리나라의 국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우리는 국방비로 30 조원이 들어가는데 통일을 하면 5조원이 절약된다고 한다. 절감되는 국방비로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쓴다거나, 못사는 사 람들을 도와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셋째는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많은 관광 수입을 벌 수 있다. 금강산이나, 평양, 개성 같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함께 가볼 수 있어서 우 리나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질 것이다. 그리고 쉽게 대륙으 로 뻗어 나갈 수 있다. 왜냐하면 통일이 안 된 상태로는 배나 비행기 로 수출과 수입을 해야 하지만 통일이 되면 싼 가격의 철도로 수출 과 수입을 할 수 있다. 넷째는 이산가족이 서로 만날 수 있다. 지금도 이산가족은 많이 있 다. 하지만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통일을 하면 이산가족들이 만나서 더 우리나라의 슬픔이 줄어들 수 있을 것 이다.

장산초등학교 74


다섯째는 강국이 될 수 있다. 북한이 못하는 것은 우리가 해주고 우리가 못하는 것은 북한이 해주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기술 력과, 북한의 값싼 노동력이 만나 제2, 제3의 개성공단이 생겨나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구도 더 많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피땀흘려 통일하고 광복해낸 나라를 우리가 다 시 분단시켜버렸다. 아직은 전쟁도 끝나지 않았다. 언제다시 총성이 들리고 서로 싸울지 모르는 일이다. 여러분들은 그 무서움을 후손에 게까지 전해주고 싶습니까?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통일 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북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북한은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 리가 식량을 보급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력통일 대신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무력통일로 통일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해야 하고 경제에도 위기가 오기 때 문이다. 옛날에는 독일도 동독과 서독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평화통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모두의 희망이고 소 원이기 때문이다. 나는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일들을 해서 우리 가 통일하기를 바랄 것이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통일을 해야 한다.

7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많은 것을 서로 나눕시다 많은 것을 나눕시다. 지금 지구에는 가난한 나라들 과 그 나라에서 굶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는 옷도 편히 입고 먹는 것도 맘대로 먹을 수 있지 만 그 나라의 사람들은 굶으면서 옷도 편히 입지 못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야

6–1 김현우

합니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영양실조로 죽고 있습 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줘야 합니다. 10000원이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의 밥을 사서 도와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는 100원, 1000원이지만 그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사회에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인 권을 갖게 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처럼 편히 살 수 있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곳에서 태어났다면 우리도 매일매일 굶으며 영양실 조로 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에게 도움의 손 길을 줘야합니다.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첫 번째로 작은 돈이지만 기부를 하면 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0원이나 100원, 1000원이라도 기부를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네이버의 ‘해피빈’으로도 도와 줄 수 있습 니다. 네이버에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답변을 해주면 해피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해피빈이 약100원 어치정도인데 그 해피빈을 이용해서 도와 줄 수 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이 있습니다. 우리의 돈으로 모자키트를 사서 그 돈으로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돕고 우리는 산 모자키트로 모자를 직접 떠서 아프리카에 보내주는 활동입니다. 또한 유니세프에서 판매하는 물건 들을 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고 나면 그 수익금이 아프리카 의 아이들을 돕는데 쓰이기 때문에 유니세프에서 물건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들을 돕는 것도 정말 좋 은 방법입니다. 이밖에도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 명의 천사’ 같은 후원 카페에 가입하여 돕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장산초등학교 76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그 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굶으면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우 리는 더욱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집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유니세프 모금함으 로 모금활동을 벌여서 22만3000원 정도를 기부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밖에도 알뜰시장을 열어 자신이 번 수익금에서 모금하고 싶은 만큼 모금하여 그것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금을 하고나면 자신 도 모르게 기분이 뿌듯해집니다. 10000원이면 영양실조 치료식을 50 명에게 먹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10원이나 100원이나 1000 원이라도 기부를 하면 기분도 뿌듯해지고 도움도 줄 수 있게 되니 정말 이득입니다. 그러므로 10원이든 100원이든 1000원이든 아까워 하지 마시고 이 많은 아이들을 살리는데 사용하면 어떻겠습니다. 10 원이니까 너무 적은 돈이라고 창피해하지 마시고 용기를 내어 기부를 해 보십시오. 전혀 창피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만 더 뿌듯해집니다. 여러분의 용기가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게 됩 니다. 우리 모두 작은 돈이라도 모아 많은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또한 아프리카의 아이들만 고통을 받고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우리와 한 민족이지만 우리와 나뉘어 있는 북한의 많은 아이들도 아프리카의 아이들처럼 굶고 있습니다. 우리와 한민족 인 북한도 도와야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우리와 갈라져 있고 우리를 공격했다고 하여도 북한도 우리와 같은 한민족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많은 아이들은 우리와 달리 편히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북한의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굶고 있는 가운데 ���리와 한 민족인 북한의 아이들만 굶게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프리카만이 아닌 우리와 같은 민족이면 같이 살았던 북한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인권이 생긴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 들은 우리처럼 인권을 누리며 편히 살 수 없습니다. 죽을 까봐 매일 숨을 추리며 사는 그 사람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야합니다.

77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가시고기를 읽고... 가시고기라는 뜻은 어미가 새끼를 버리고 간다. 아 마도 이 책은 거의 그런 이야기인 것 같다. 가시고기라는 책에 나오는 다움이 라는 아이는 백 혈병이라는 병이 있는데, 뭔가 안쓰러웠다. 머리카락 도 다 자르고 죽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병인데, 다

6–1 신혜정

움이라는 아이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 어린나이에 몇 년도 못살고 죽을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면 얼마나 괴로웠을까. 하지만 옆에 계시던 아빠는 얼마나 더 괴로웠을까. 자기의 하나 뿐인 자식인데... 그리고 다움이랑 아빠는 괴로운 것이 하나 더 있을 것 같다. 자신 들을 버리고 간 엄마. 셋이 같이 살았더라면 괴로운 것이 하나 덜 했 을 텐데... 왜 버리고 갔을까? 내 생각에는 다움이가 백혈병에 걸리 고 아빠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근데 내 생각에는 엄마 는 무책임한 엄마인 것 같다. 아무리 자신의 자식의 병의 걸려도 지 켜주지는 못할망정, 버리고 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아빠 혼 자 그 아픈 아이를 어떻게 감당을 할 것인가. 수술비도 문제인데 자 기가 보태 줄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도망쳤을까? 자기 인생 좋게 살려고? 만약에 내가 커서 저런 상황이 와도 자식은 안 버릴 것이다. 왜냐면 내가 이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이 아이도 이런 고통은 없었 을텐데 나 때문에 그런 것이니 말이다. 내가 책임져주고 싶다. 이 가시고기라는 책은 정말로 좋은

책 같다. 근데 나는 이 책을

처음에 읽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책도 두껍고 글자도 작고 그래서 읽기 싫었는데, 추석 때 5학년 동생이 이 책을 읽었다 했고 우리 아 빠도 이 책을 읽었다고 하셨다. 좋은 책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였다. 궁금하기도 해서 읽으려고 방에 누웠다. 병원비가 부족하고 다움이도 백혈병 엄마는 도망치고 정말 이 책 은 좋은 쪽으론 정말 안나간다. 그냥 엄마를 만난 것과 다시 살수 있 는 것 뿐인 것 같다. 근데 나는 이렇게 생각 하지만 다움이는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다. 자신이 죽어 있을 수 있었는데 아빠가 각막을 팔아 서 자신을 살렸다는 것이 아빠에게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 할 것이다. 나도 앞으로는 나를 아끼며 키워주신 아빠께 항상 감사해야겠다.

장산초등학교 78


79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야영 수련회를 다녀와서... 야영장에 가자 마자 숙소에 짐을 풀었다. 숙소에 가니 방이 무척 넓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나서 바 로 우리는 입소식을 하기 위해 월출관으로 같다. 월 출관에서 우리가 줄을 서자 하의초도 옆에서 줄을 섰다. 줄을 서고 우리학교 교감선생님께서는 그 때

6–1 박상현

안 오셔서 못 오시고 하의초 교감선생님께서 오실 때 까지 야영장 선생님께서 야영장에서 인사하는 방법과 각 학교 교가를 큰소리로 불 렀다. 야영장에서의 인사법은 ‘공수’하면 손을 배위로 모으고 ‘절’하 면 고개를 숙인 후 고개를 들고 ‘사랑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조 금 부끄러웠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인사법이었다. 하의초 교감선생님께서 오시고 난후 인사하고 다시 교가를 부른 후 야영장선생님께서 야영장선생님들을 소개하셨다. 야영장선생님들 에는 첫째 쌤, 둘째 쌤, 셋째 쌤, 대장 샘 이렇게 네 분이 있었다. 먼 저 대장 샘이 사회자 역할 하시다가 셋째 샘이 야영장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알려 주셨다. 야영장에서 지켜야할 규칙을 다 알고 월출 관을 나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천막이 쳐져있고 나무 식탁이 있 는 곳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점심밥은 무슨 비빔밥같은 것으로 먹었 다. 점심을 먹고 나서 양치질을 하고 방에서 좀 쉬다가 다시 월출관 으로 모였다. 월출관에서 셋째 쌤께서 응급상황에 해야하는 것 등 인 공호흡과 다친 사람 옮기기와 같은 여러 가지 의미 있는 것들을 배 웠다. 그 후 우리는 월출관에서 나와

첫째 쌤과 함께 위쪽에 있는 암벽

장으로 올라갔다. 그쪽으로 가서 쪼르르 줄을 섰다. 줄을 서고 우리 나라 암벽타기 국가대표라는 분께서 암벽 탈 때 필요한 도구 장착 방법과 하의초 학생이 오르는 모습을 보고 한명씩 암벽을 오르게 되 었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을 때 나는 무척 긴장이 되었다. 암벽을 다 타고 내려올 때 선생님께서 막 쑥~~!내려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갔는데 선생님께서 줄을 확 놔버리셔서 쑹!!떨 어졌는데 진짜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암벽을 타고 나서 다시 운동 장 쪽으로 내려가서 줄을 타고 쭉 내려오는 것을 했는데 나는 타는

장산초등학교 80


것은 무섭지 않았는데 멈출 때 빡! 박는게 좀 부끄러웠다. 하의초까 지 다 타고 나서 세 번째로 물이 가운데 있고 줄을 타고 그것을 넘 는 곳을 했는데 나는 처음 할 때 바로 물에 풍덩! 빠졌다. 물이 무척 차가웠다. 그런데 마승찬 선생님께서 넘으셔서 첫째 쌤이 마승찬 선 생님을 어떻게 빠트려 보려고 더 어려운 난이도를 하자 마승찬 선생 님께서 빠지셨다. 그 후 첫째 쌤이 1분 동안 물속에서 놀아도 된다고 하셔서 얘들이 마승찬 선생님을 집중 공격을 하였다. 극기 훈련도 끝 나고 우리는 옷이 다 젖어서 샤워를 하고 취사실에 가서 조끼리 모 여 저녁밥을 만들었다. 우리 모둠은 참치 김치 햄 볶음밥과 김과 딸 기우유로 저녁을 만들었다. 그런데 조장인 혜정이가 계속 다른 팀에 가서 떡볶이만 먹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계속 혜정이를 데리고 왔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7시 30분부터 월출관에서 장기자랑을 하였다. 장기자랑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하의초 장산초가 준 비한 춤도 보고 무척 재미있었다. 장기자랑이 끝나고 우리는 운동장 에서 모여서 Camp fire을 하였다. 불은 각 학교 회장이 횃불을 들고 불을 붙였다. 그 후 모닥불 앞에서 춤도 추고 반끼리 모이고 하의초 랑 하이파이브를 하며 신나게 놀다가 촛불과 종이컵을 주시고 촛불의 식을 했다. 뭐 매년 하는 거였지만 이번 야영은 좀 특별했던 것 같 다. 캠프파이어도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서 잘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치킨을 주셔서 치킨을 좀먹고 잘 준비를 하였는데, 밤에 너무 시끄러워서 등등의 문제로 조금 벌을 받고 잠을 잤다. 이번 야영은 꽤 의미가 있엇던 것 같다. 작년 야영은 그냥 놀기만 했는데 이번 야영은 극기 훈련 등 매우 재미있었다. 평소에 못해봤던 일들도 해보고 즐거웠다. 하지만 다시 가라고 그러면 좀 고민할 것 같다. 좀 힘들었기 때문이다 ㅎㅎ

81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2013학년도 학교 행사 활동

2013학년도 입학식

성교육

환경교육

장애이해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녹생성장 실천 교육

장산초등학교 82


과학의달 행사

청소년 과학탐구대회

교육장배 육상대회

스포츠클럽 대회

현충탑 참배

다문화의 날 행사

83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2013학년도 학교 행사 활동

어울림 한마당

어울림 한마당

순천 정원 박람회

여수 학생문화회관

이웃섬 나들이

이웃섬 나들이

장산초등학교 84


야영 수련활동

야영 수련활동

유초 연계 연구 발표

에듀 페스티벌

에듀 페스티벌

영어체험마을

85 밝은 품성 알찬 실력 2013 제10호 학교문집


2013 다도해의 파도소리 인쇄일 발행일 발행인 발행처 감 수 편 집 인쇄처

2 0 1 2 0 1 교 장 장 산 교 감 교 사 정 우

4 년 4 년 김 초 등 김 이 출 판

1 2 종 학 옥 강 인

월 월 민 교 경 일 쇄


2013 Jangsa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