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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겨레하나


촛불로 함께 시작한

2017년

January

01

; 촛불 현장에서의 실천

광장을 밝힌 촛불현장에 겨레하나도 함께 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촛불을 함께 들고, 친일외교 정책자들의 사퇴와 해임을 촉구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을 벌였 습니다. 촛불의 승리, 평화통일의 승리를 위해 뛰던 겨울이었습니다.

; 2018 대의원 워크샵 1월 13일~14일 부산에서 전국 200여명의 대의원이 모여 역사와 민족, 평화와 통일 을 고민하는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2017년 정세전망부터 북한바로알기, 통일운동 에 대한 고민, 노동자, 대학생, 지역지부 등 다양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민족을 사랑 하는 대의원들이 힘차게 2017년을 맞이하는 자리였습니다.


February

02

; 제 14차 정기총회

2월 25일, 겨레하나 제 14차 정기총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민족을 사랑하는 겨레하나, 2017년 힘차게 달려갑시다"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겨레하나 이사진과 전국 대표님들을 모시고, 지난 사업평가를 공유하고 2017년 사업방향과 한해를 결의하는 자리였습니다.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2월 총회를 시작으로 평화연구센터가 정식 건립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 작했습니다. 북한, 통일, 남북교류협력, 한일관계, 북중접경지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언론기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겨레하나 지역본부와 공동으로 기 획강좌를 진행하고, 유관단체 및 노동조합 역사교육, 지역차원의 특별 강 연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 센터에서도 교육사업은 물론, 연구사 업과 언론 기고 등도 더 활발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2월이었습니다.


March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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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 노동자 역사주권 선언

3.1절 98주년을 맞아 노동자겨레하나에서 는 <전국 1만 노동자 역사주권 선언운동>과 함께 강제징용 사죄배상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을 밝혔습니다. 서울과 울산, 부산, 경남에서 ‘노동자 역사주권 선포식’을 진행 했고, 지역별로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강제 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추진을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광장에서 만장 50여개 와, ‘노동자가 역사의 주인이다’, ‘강제징용 사 죄배상하라’는 구호 등이 적힌 피켓 50여개 를 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April

04 ; 강릉 아이스하키 통일응원 4월, 북한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릉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겨레하나는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응원단을 꾸려 민족을 맞이하러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겨레하나에서 응원단장, 부단장을 맡아 준비하고 전국에서 많은 회원들이 강릉 을 찾아 한반도기를 들고 응원을 진행 했습니다. 열렬한 응원에 북한 선수들이 손을 들 어 화답하고, 응원이 힘이 되었다는 선 수 및 관계자들의 소식도 전해졌습니 다. 북한팀이 승리하는 순간, 경기장에 는 "우리는 하나다"외침이 가득 울려퍼 졌습니다.


May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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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운동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위해, 서울노동자겨레 하나는 4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80일동안, 휴 일도 빼지 않고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노동자들과 시민사회단체분들, 강제징용 피 해자들의 유가족들이 함께하는 1인시위였습니다. 6월 24일에는 친일적폐를 청산하고 식민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모아 촉구대회를 진행했습 니다. 8월 12일에는 마침내 용산역 앞에 강제징용 노동 자상이 건립되었고, 이제 부산과 경남등 전국에 노동자상 건립을 준비중입니다.


남북교류협력 워크샵, 토론회 6월, 겨레하나 남북교류협력 전망을 토론하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 니다. 겨레하나 교류협력사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빵사업본부와 전북겨레하나, 중앙에서 발제하고 의견을 토론했습니다. 겨레하나의 교류협력사업은 민족의 화해, 통일을 목적으로 하는 사 업이자 운동이었습니다. 이에 걸맞게 이후에는 사회문화교류를 활 성화하고 그 폭과 깊이를 확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자 합니다. 특성화된 사회문화교류를 시도, 개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 들어가는 대중적 통일운동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협력사업은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남북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 향하며, 지자체, 기업 등과 함께 규모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7.4남북공동성명 45주년을 맞아, 6.15 남측위 주관으로 남 북관계를 전망하는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연희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각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한미정상회담과 남북관계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June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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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

남북관계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는 마음이 컸던 6.15공동선언 발표 17주년이었습 니다. 아쉽게도 민족공동행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겨레하나는 더 큰 하 나됨을 위한 기다림이라 생각하고 <다시, 6.15>를 외쳤습니다. 6.15 17주년 기념대회를 열고 서울에서는 북녘동포들을 초청하는 마음을 담아 통일 노래를 합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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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권도 시범단 응원 6월,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찾았습니다. 최초로 서울 국기원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겨레하나는 응원단을 꾸려 전북 무 주와 서울을 찾았습니다. 선수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 다시 한번 "우 리는 하나다"를 외쳤습니다.


July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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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일미래전략포럼, 내일로평화통일대장정

겨레하나 <제2회 대학생통일미래전략포럼>이 7월 14일~16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40개 대학,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2박3일간 평화와 통 일을 배우고 꿈꾸는 자리였습니다. 이어 8월에는 7박 8일동안 대학생 내일로평화통일대장정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에 서 DMZ를 거쳐 서울까지, 기차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현장에서 공부하고 실천하는 여름이었습니다.


August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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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2주년 시민대회

광복 72돌 8.15를 맞아 일본대사관앞에서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장대비가 쏟아지 던 날이었지만, 시민들은 레드카드를 들 고 호루라기를 불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한일군 사협력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경북 겨레하나 8월 12일, 대구경북겨레하나가 창립했습니다. 창립준비과정 보고 와 임원선출, 회칙 승인, 사업계획, 창립선언문 승인까지 일사천리 로 진행되었습니다. 4달의 준비기간 동안 116명의 회원을 모았고, 2017년까지 300명의 회원 확보를 결의하였습니다. 대구경북겨레하나는 다른 지역이나 중앙본부보다 10년이나 더 늦 게 창립한만큼 남북의 교류와 통일운동의 새내기답게 젊고 재미난 통일운동을 펼치는 지역본부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September

09

;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선언 사드 배치 철회 광고

겨레하나는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마음 으로 사드 배치를 반대해왔고 농활 등 다 양한 회원 실천을 벌였습니다. 9월 7일 갑작스럽게 사드 배치가 결정되 었고, 이는 평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뜻 에 반하는 결정이었습니다. 겨레하나 회 원들은 배치 철회를 촉구하는 광고를 내, 평화의 목소리를 내기로 했습니다. 8일, 9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하는 선언 동참자와 광고비 를 모았고, 전국 1421명이 함께 했습니 다. 저금통을 깨며 선언에 동참해주신분 들도 계셨습니다. 9월 11일(월) 한겨레 26면 하단에 1421명 선언자들의 이름과 함께 광고를 실었습니다.


Octob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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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10주년 기념 겨레하나 평화 인증샷 올해 10월 4일은 남북관계 발전 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이 발표된지 10년째 되는 날이자 추석 명절이었습니다. 이 날 전 국 겨레하나 회원 104가족이 평 화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했습니 다. 보름달에 한반도가 새겨진 그림 과 “제재말고 대화하라!” “전쟁 말고 평화를!”이라는 구호를 들 고 가족, 친척들과 함께 인증샷 을 찍어 SNS에 올려 10.4선언을 기념했습니다. 차례상 앞에서 찍은 사진, 한복 을 입은 아이들, 키우는 강아지 나 보름달과 찍은 사진도 있었 습니다. 또 단식농성을 진행 중 인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연휴에 도 출근한 마트노동자, 소녀상 지킴이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Novemb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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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유네스코 서명운동

일본이 군함도를 관광지로만 홍보하면서 강제징용 역사를 기록하라는 유네스코 권 고사항조차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지킴이들은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앞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노동자들은 현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서명을 받았습니다. 전국에서 11월 1달동안, 8752명의 서명 을 받아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도 열고, 항의서한과 서명용지를 일본대 사관에 전달하였습니다.


Noveme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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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R! NO 트럼프!

11월 트럼프 방한을 맞아 회원들과 NO트럼프 실천을 진행했습니다. 트럼프는 종교 와 인종차별, 여성혐오, 반이민정책 등으로 전세계에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선제타격, 한반도 폭격 발언이나 "전쟁이 나도 한반도에서만 나는것"이라고 노골적 으로 발언하는 등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겨레하나는 평화를 위협하는 트럼프에 항의하는 온라인 실천 등 다양한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 파주 겨레하나 준비위원회 개성 오가던 길 파주, 겨레하나 파주지회가 12월 15일 준비위를 발족하고 첫 발을 내 딛었습니다. 헤이리 마을 부촌장이자 독도문화관장이신 안재영 선생님께서 대표를 맡아 주셨습니다. 개성공단이 폐쇄된 후 개성 길도 경의선도 지금은 오갈 수 없지만, 파주가 다시 북으 로 가는 길, 남북을 잇는 관문 이 되는 그날이 곧 오기를 바 래봅니다.


Decemb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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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통일교육 서울시 표창

12월, 서울시에서 학교통일교육과 관련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학교통일교육 시민 강사단을 양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주제로 평화통일교육을 진행한 것에 대 한 인정입니다. 겨레하나는 서울, 인천, 전북, 부산 등 전국에서 다양한 학교통일교육 을 진행중입니다. 통일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교실에서, 현장에서, 생생한 평화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분단된 역사를 극복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겨레하나의 통일교육’. 더욱 많은 시민들이 학교통일교육 강사단 양 성과정을 통해 ‘평화 통일의 전파자’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과 만들어온 2017년의

겨레하나

더 멋진 2018년을 기대합니다

2017년 겨레하나  
2017년 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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