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York Post 제335041호

Daily

2018년 5월 18일 (금)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의 "사과 정치"가 이어지고 있 다. 2015년 취임 후 과거사에 대 해 공식 사과한 것만 4차례다. “정부의 목적은 과거를 바로 잡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던 아 버지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는 물론 전임 총리들과도 대비된다. 영국 가디언이 16일(현지시 간) “캐나다에서는 "미안하다" 는 말이 제2의 국가(國歌)가 됐 다”고 표현했을 정도다. 트뤼도 총리의 사과는 현재진 행형이다. 지난 8일 "MS 세인트루이스 호 입항 거부 사건"에 대해 “조 만간 의회에서 공식 사과하겠 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1939년 독일의 유대인 난민 907명을 태운 세인 트루이스호의 입항을 거부했는 데, 이후 유럽으로 송환된 254 명이 사망했다. 그는 “입항 거부는 유대인 승 객뿐 아니라 그들의 후손과 공 동체 전체를 실망시킨 것”이라 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11월에는 130년 전 원 주민 기숙학교에서 일어난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1880년부터 1996년 사이 원 주민 학생 15만명이 정부의 "강 제 동화" 정책의 일환으로 가톨 릭 교회가 운영하던 기숙학교에 강제 수용됐고, 이 중 상당수가 신체적·성적 학대 등으로 사망 했다. 트뤼도 총리는 “우리가 지금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충분하

Chany Lee

Tel. 905.417.1717

캐나다 공영방송 컴퓨터장비 도난…직원 2만명 정보보안 비상

캐나다 총리의 "사과 정치"

이 찬용

yorkpost.ca

지 않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고, 연설 도중 눈물을 보였다. 트뤼도 총리의 사과는 주로 인종적 소수나 성소수자를 향한다. 1914년 인도인 376명을 태운 고마 가타 마루호의 입항을 거부한 사건 에 대해 사과한 것(2016년 5월)이나 1990년대 이전 성소수자 공무원에 대 한 정부의 박해 행위에 대해 사과한 것 (2017년 11월)이 대표적이다. "다양성"이라는 자유당의 가치를 보 여줄 만한 사건을 의도적으로 선택하 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트뤼도 총리의 사과는 "지연된 정의" 를 실현시키고 공동체 통합에 기여한 다는 점에서 대체로 긍정 평가를 받는 다. 그러나 거듭된 사과에 진정성을 의 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토리당 마릴린 글라디 하원의원은 트뤼도 총리의 세인트루이스호 입항 거부 사건에 대한 사과 예고에 대해 “수십년 전 일어난 사건에 사과하는 것 이외에 뭘 하고 있는가”라고 비판 했다. 트뤼도 총리가 사과한 과거 캐나다 의 대응이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캐 나다 국경을 넘은 난민은 전년 대비 2 배가 넘는다. 이 중 나이지리아 난민의 절반 이상 이 난민심사에서 기각당해 추방 위기 에 처했다. 가디언은 “과거 캐나다가 저지른 " 부끄러운 행동"이 실제로 멈춰졌다면, 사과가 보다 더 설득력 있었을 것”이 라며 “정의로운 국가가 되려면 사과 이상의 정책적 변화가 뒷받침돼야 한 다”고 말했다.[경햔신문]

캐나다 공영방송 CBC에서 컴퓨터 장비 도난 사건이 발생해 전·현직 직원 2만여 명 의 개인정보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이 방송의 주디스 퍼브스 부사장은 16일(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CBC의 보안 시설에

"캐나다 야구 신경 안쓴다"고 말한 조이 보토, 결국 공개 사과

신시내티 레즈 주전 1루수 조이 보토가 자신의 모국 야구계를 비하한 인터뷰 내용 에 대해 사과했다. "스포츠넷" 등 캐나다 언론은 17일(한국 시간) 하루 전 보토가 "캐내디언 베이스볼 네트워크"에 보낸 편지를 인용, 보토가 "야 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에 대해 사 과했다고 전했다. 보토는 야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같 은 캐나다 출신인 시애틀 매리너스 좌완 투 수 제임스 팩스턴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의 원정경기에서 노 히터를 달성한 것에 대

최신 부동산 정보를 YouTube로 보세요

Broker

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캐나다 야구에 대 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 물의 를 일으켰다. 그는 "나는 캐나다 야구계에서 성장한 선 수도 아니다. 내 인생의 절반은 미국에 있었 고 미국 야구계의 지원을 받았다"며 캐나다 야구와 자신은 상관이 없는 것처럼 말했다. 보토의 경력을 되돌아보면 그의 이같은 발언은 너무나도 경솔했음을 알 수 있다. 보 토는 2009,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캐나다 대표로 출전했고, 2010년과 2017년 에는 캐나다 출신 최고 운동선수에게 수여 하는 루 마시상을 수상했다. 보토는 사과 편지에서 "내가 왜 그렇게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인 답변을 했는지 모 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캐나다 야 구, 블루제이스, 그리고 팩스턴의 노 히터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고등학교 시절 캐나다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고 드래프트

골프장 나이아가라 지역

봄에, 꼭 집을 팔아야 한다면... Google 이나 Youtube에서 “토론토 부동산 TV” 가장 공정하고 정확한 시장 정보를 드립니다

최근 괴한이 침입해 컴퓨터 장비를 훔쳐갔 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난당한 장비가 암호 보안 조치로 보호되기는 하지만 직원들의 개인 재무 정 보를 포함한 전자 정보 파일을 담고 있다"

W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W

NE

NE

토론토 북쪽 1시간 40분 여름에는 주립 공원과 휴가 손님으로 붐비는 휴런 호숫가 깨끗한 도시. 컨비니언스와 손님들이 줄서는 유명한 Fish & Chips 3베드룸 아파트(월세 $1,600 나옴) 주인 운영하는 비지니스 2개와 건물 포함 $25만 다운하면 Seller 가 모개지 가능합니다

31편 : 2018년 봄 내집 팔기

32편 : 금리인상 33편 : 춘래 불사춘 34편 :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두 얼굴

Asking $650,000 18홀 6,446 yard 169 에이커 14,000 sqft Club House 인근 택지 개발 지역에서 500 미터 거리의 땅

Pavilla Condo Thornhill

어떻게 은퇴하시겠습니까? 10년 후를 내다보면 땅이 바로 부동산의 미래 입니다

Bayview Ave Highway 7

Asking $3,750,000

PAVILLA Condo Leslie Ave

2017 Top Producer ICI

콘도 투자는 5년 앞을 내다보는 투자 입니다

Homelife/Bayview Realty Inc. Brokerage

505 Highway 7 E. #201 Thornhill, ON. L3T7T1

905-889-2200

에서 블루제이스의 외면을 받았으며 마이 너리그 시절 올림픽에 나가지 못했던 시절 들을 떠올렸다. 내 답변은 토론토의 축하를 받은 캐나다 출신 운동선수에 대한 질투심 에서 나온 것임을 밝힌다. 정말 이상한 대답 이었으며 나는 이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 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루 마시상 수상 경력을 거론 하며 "이 상들은 우리집에 메이저리그에서 받은 상들 옆에 자랑스럽게 전시돼 있다. 그 리고 나는 오프시즌 때마다 토론토로 돌아 가고 그때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을 느 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팩스턴과 블루제이스 구단, 토론토 팬들, 캐나다 야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언급하며 "내 이기 적인 발언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 다"며 용서를 구하는 것으로 사과 편지 를 마무리했다.[매경뉴스]

Penetang 건물 + 2 비지니스 +3 BR Apt

416-909-7800 hichany@gmail.com

고 말했다. 방송사는 이날 전 직원에 이메일을 보내 개인정보 보안이 위험에 처했다면서 이름 과 은행 계좌 및 잔액 등 관련 정보가 노출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향후 1년간 신용정보 안전 추적과 신 상정보 도용으로 인한 손실 발생에 대비한 보험으로 30만 캐나다달러(약 2억5천만원) 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송사는 이번 도난 사건으로 영향을 받 을 가능성이 있는 직원이 지난 18개월간 재 직한 2만8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방송사 대변인은 "도난당한 컴퓨터 장비 는 보안 장치로 잠겨진 곳에 설치돼 있었다" 며 "다른 컴퓨터 장비들도 있는데 유독 개인 정보가 담긴 장비가 도난당했다"고 말했다. 퍼브스 부사장은 "해당 정보들이 실제로 악용됐는지가 아직 드러나지는 않았다"며 " 회사는 사건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가능 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고 밝혔다.[연합뉴스]

컨비니언스 Peterborough W

NE

Fitness Club Mississauga

코인 런드리 노스욕 W

NE

렌트 싸고 깨끗하고 바쁜 가게 거의 종업원 운영 관리가 쉬운 비지니스 주인 11년 일하고 은퇴

All-day Breakfast Woodbridge

W

NE

Sale: $20,000/month Rent: $2,779(Incl HST) 3+5 Year Lease 7 day, 아침, 점심 장사 Close at 4pm

Asking $579,900

Asking $88,000

컨비니언스 Bradford

컨비니언스 North York

W

NE

Subway-VIVA Line 집중 개발되는 지역

파격적인 가격 =주차장 포함 from $645/sqft 1 Br: 616 sqft 2 Br: 810 sqft

주차장 포함 $400,400 부터 주차장 포함 $530,000 부터

관리비 다른 콘도의 거의 절반 $0.39/sqft

렌트 싸고($2,660) 담배 비중 적고(47%, 14% 마진) 깨끗하고 좋은 동네 Lotto $2,000 주인 은퇴

Airport Corporate Centre 직장인 상대, 3400 sqft의 Gym. 자기 체육관을 운영하고 싶은 헬스 트레이너에게 최적의 기회

주매상 $10,500 렌트 $5,000 담배 70% Lotto $2,300 Net : $90,000/year

Asking $89,900

Asking $75,000

급매 $75,000

Jane & Wilson 주매상 $14,000 렌트 $5,000 Lotto $2,300 ATM: $300

급매 $69,000


A2

yorkpost.ca

2018년 5월 18일 (금)

"가자지구 하마스, 이스라엘군에 공습중단시 시위자제 뜻 전달"

가자참사 이후에도 이스라엘군, 하마스 또 공습

"나크바의 날"은 이스라엘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으로 동예루살렘을 점령 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긴 날이다. 팔레스타인은 당초 "위대한 귀환 행 진"이라고 이름 붙인 가자지구 분리장 벽 시위를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15일 까지 예고한 바 있다. 6주 동안 진행된 시위에서 이스라엘 군의 실탄 사용 등으로 팔레스타인인들 이 100명 넘게 숨졌다. 이스라엘군의 강경 진압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판 여론이 크지만,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5 일 미국 CBS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스라 엘군의 발포가 불가피했다며 "하마스가 여성, 어린이 등 민간인들을 사선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비난했다. 팔레스타인은 "나크바의 날" 시위까지 마친 만큼 앞으로 이스라엘과 국제사회 반응 등을 살피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전 략을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16일 "하마스 가 기존 전략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분 석했다.[연합뉴스]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이스라엘과의 접경에서 대규모 항의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팔레스타인 구호대원들이 이스 라엘 군과의 충돌로 부상한 주민을 들것에 실어 옮기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보도…하마스, 대(對)이스라엘 전략 고심할 듯

이스라엘군, 가자참사 후 또 하마스 공습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5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시위 유혈진압을 규탄하며 타이어를 불태우고 있다. 이스라엘 일간 하 레츠는 이스라엘군이 16일 밤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빌딩과 기반시설, 무기생산 시설 등 4곳을 공습했다며 이는 팔레스타인 인들이 이스라엘 병력을 향해 총을 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에도 가자지구에 있는 하마스 기지 여러 곳을 타격했다고 밝 혔다.

이스라엘군이 16일(현지시간) 밤 팔 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시설을 공습했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팔레스타인 가 자지구 북부의 하마스 시설을 공습했 다며 빌딩과 기반시설, 무기생산 시설 을 포함한 4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에도 가자지구에 있는 하마스 기지 여러 곳 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 엘 병력을 향해 총을 쏜 데 대한 대응 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스라엘군 은 이스라엘 내 거주자의 안전을 보장 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기로 결심했 다"며 "하마스는 가자지구에서 벌어지 는 테러행위에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 했다. 가자지구 참사가 발생한 뒤 이스라

엘군의 무력진압을 우려하는 국제사 회 목소리가 크지만, 이스라엘군은 팔 레스타인에 대한 강경대응을 이어가 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4일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 주 재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 으로 옮긴 뒤 팔레스타인인들이 가자 지구 분리장벽(보안장벽) 부근에서 시 위를 벌이자 이스라엘군은 실탄으로 진압하고 하마스 시설을 공격했다. 이스라엘군의 실탄 사용 등으로 팔 레스타인 시위대는 하루 동안 약 60명 이 숨지고 2천700여명이 다쳤다. 그 다음 날인 15일에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시위대 2명이 이스라엘군 총격에 사망하고 160명이 부상했다. 이스라엘 뉴스웹사이트 "왈라" 등에 따르면 하마스는 최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하지 않을 경우 팔레 스타인 시위를 자제시키겠다는 뜻을 이스라엘군에 전달했다.

하마스는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 에서 승리한 뒤 이듬해인 2007년 가 자지구에서 파타 정파를 몰아내고 독 자적으로 통치하고 있다..[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 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군에 공습 중 단을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시위를 자제 하게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 려졌다. 16일(현지시간) 뉴스웹사이트 "왈라" 등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 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하지 않을 경우 팔레스타인인이 분리장벽(보안장 벽) 근처에서 시위하는 것을 막겠다는 뜻을 이스라엘군에 전달했다. 이에 대한 이스라엘군 입장은 알려지 지 않았다.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은 하마스의 제안이 팔레스타인 시위 규 모가 줄어든 상황에서 나왔다고 설명했 다. 지난 14일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 이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공식적 으로 이전한 날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 인인 약 4만명이 시위에 참여했고 이스 라엘군의 발포로 약 60명이 숨졌다. 그러나 다음 날인 15일에는 팔레스타 인이 "나크바(대재앙)의 날"을 맞았지만 가자지구 장벽 부근의 시위 인원이 4천 명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캐나다에서 보는 한국TV

905-417-1717 가입 이벤트: 3개월간 $9.99 +tax (이벤트 이후에는 34.99+tax 환원.)

미 캘리포니아 10남매 잔혹한 아동학대…부모가 물고문·구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오물로 뒤덮인 가 옥에서 발견된 10남매가 부모로부터 물고 문, 목 졸림, 구타, 석궁·비비탄총 체벌 등 온갖 가혹 행위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 충 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16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캘리포니아 주 페어필드 경찰이 지난 14일 공개한 10남매 가혹 행위 용의 자인 아버지 조너선 앨런(29)과 부인 이나 로저스(31)의 얼굴 사진을 한 장으로 합성 한것 이 부부는 생후 4개월부터 12살 된 10명 의 자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 러났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정부 초청 영어교사 모집 대한민국 교육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열정과 봉사정신이 강한 능력있는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하는 정부초청 영어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합 니다. 선발된 젊은이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되며, 다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TaLK 영어봉사장학생

EPIK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하여 한국의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주당 15시간 이내) 및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통하여 미래 국제사회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

한국 초·중·고등학교 정규수업에서 영어보조교사로서 영어를 가르치며 (주당 22시간 내) 한국문화를 체험 하는 프로그램

2018년 8월 1일~2019년 1월 31일 (6개월 계약)

2018년 가을학기부터 1년 계약

·장학금(봉사활동비) : 매월 150만원 ·입/출국 지원금 : 1회 130만원씩, 총 2회 지급 ·초기정착금 : 배치 직후 30만원 지급 ·숙소(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의료보험, 휴가 등 ·주말 한국체험 프로그램(역사, 문화, 산업시설, 한국어 등) (자세한 사항은 www.talk.go.kr 참조)

·월 180만원~270만원(근무지역, 학력, 경력, 교사자격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 ·입/출국 지원금 : 1회 130만원씩, 총 2회 지급 ·초기정착금 : 배치 직후 30만원 지급 ·숙소(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의료보험, 휴가, 퇴직금 등 ·계약기간 (1년) 만료 후 재계약 시 200만원 지급 (자세한 사항은 www.epik.go.kr 참조)

지원 자격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전문대 포함) ※ 재외동포는 대학 1, 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하며, 영주권자 및 영주권 미취득자도 지원가능 (단 초중고교육을 해당국에서 받고, 현지 체류 기간이 8년 이상인 자에 한함)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재외동포는 영주권자도 가능)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4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 ※ 재외동포는 최소 중학교 7학년부터 영어권국가에서 영어로 교육을 받고, 현지 체류 기간이 10년 이상인 자

지원 절차

·TaLK 홈페이지 (www.talk.go.kr) 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기건강보고서) 작성 후 온라인제출 ※ 지원서 접수 후 인터뷰(면접) 실시 예정 ※ 기타 제출 서류는 면접 시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에 제출

·EPIK 홈페이지 (www.epik.go.kr) 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한 지원서와 추천서 2부 스캔 사본을 epikapplication@gmail.com로 이메일 송부 ※ 나머지 서류는 추후 안내에 따라 제출

지원 마감

2018년 6월 22일 ※ 적격자 선착순 선발

연중모집 (문의: epik@korea.kr 또는 82-2-3668-1400)

목적 활동 기간

혜택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www.cakec.com) ☎ 416-920-3809 ext. 242 E-mail: koreducation@gmail.com


2018년 5월 18일 (금)

A3

yorkpost.ca

北리선권 "엄중 사태 해결않는 한 南과 마주앉기 쉽지 않을 것"

"우리가 총을 든 이유는…" 눈앞에 그려진 5·18 그때 그 모습

5·18 전야제 제38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민중항 쟁 전야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민주대행진을 하고 있다

금남로 전야제서 1980년 5월 광주 민주대행진 재현 "잔인무도한 만행을 일삼았던 계엄군이 폭도입니까? 이 고장을 지키겠다고 나선 우 리 시민군이 폭도입니까?"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하루 앞둔 17

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1980년 5월 민주대행진이 재현됐다. 그 시절 대학생과 시민군으로 분한 청년 들은 38년 전 평범한 시민들이 왜 하루아침

에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지 절규했다. 낭랑한 목소리의 여성도 가두방송을 통 해 "위대한 광주를 지키던 젊은이들이 죽어 가고 있다. 우리는 광주를 끝까지 지켜야 한 다. 우리 모두 일어나자"고 눈물로 외쳤다. 방송이 끝나기 무섭게 헬기와 사이렌 소 리가 금남로를 가득 메웠고 "폭도를 소탕하 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광주시민은 고정간 첩, 불순분자 깡패들에게 조종되고 있다"는 계엄군의 경고방송이 이어졌다. 시민군은 이에 맞서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는가. 무자비한 만행을 더는 보고 있을 수 없어서 너도나도 총을 들고 나섰던 것"이라고 소리쳤다. 거리에 연막탄이 터지며 긴장감이 팽팽 해지자 금남로에 모여 이 모습을 지켜보던 노인들의 눈가에 패인 주름이 더욱 깊어지 는 듯했다. 불법계엄 철폐·전두환 타도를 외치던 청 년들이 군홧발소리와 총성에 하나둘 쓰러 지자 "어쩔끄나"라며 탄식을 쏟아내기도 했 다. 계엄군의 총칼에 자녀와 남편을 잃고 38 년째 한 서린 세월을 사는 소복 입은 오월의 어머니들도 그 곁에 서 있었다.[연합뉴스]

홍준표 "전교조 좌파이념 확산으로 학생들 외눈박이 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3월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 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7일 오후 서 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관에서 열 린 한국교총과 자유한국당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교조 창립 이후 교육현장에서 좌파이념이 확산됐다"며 "어 린 학생들을 세뇌해 외눈박이로 세상을 보 게 했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중앙통신 기자에 답변…"차후 북남관계 방향, 전적으로 南당국 행동에 달려" 고위급회담 연기 우리측 '유감'에 재반박…"南당국, 보수정권과 일맥상통"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 장은 17일 "북남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 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 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 위원장은 최근 남북고위급회담이 무 산된 책임과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 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 "차후 북남관 계의 방향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행 동 여하에 달려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그는 북한이 전날로 예정됐던 고위급 회담을 무기 연기한 배경과 관련, 남측이 미국과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을 강행하고 "인간쓰레기들을 국회 마당 에 내세워 우리의 최고 존엄과 체제를 헐 뜯고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비방중상하 는 놀음"을 벌였다며 "북남관계 개선 흐름

에 전면 역행하는 무모한 행위들이 도가 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를 엄중시하면서 남조선 당국이 책임적인 조치를 취할 때 까지 북남 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했다"고 언급했다. 리 위원장은 "남조선 당국은 우리가 취 한 조치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고 필요한 수습 대책을 세울 대신 현재까지 터무니 없는 "유감"과 "촉구" 따위나 운운하면서 상식 이하로 놀아대고 있다"고도 주장했 다. 그는 "남조선 당국은 완전한 "북핵 폐 기"가 실현될 때까지 최대의 압박과 제재 를 가해야 한다는 미국 상전과 한짝이 되 여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공중전투 훈련 을 벌려 놓고 이것이 "북에 대한 변함없는 압박 공세의 일환"이라고 거리낌 없이 공

언해 댔다"고 비난했다. 이어 "남조선 당국이 우리를 언제 쏟아 질지 모를 불소나기 밑에 태평스레 앉아 말 잡담이나 나누고 자기 신변을 직접 위 협하는 상대도 분간하지 못한 채 무작정 반기는 그런 비정상적인 실체로 여겼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오판과 몽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의 그 어느 조항, 어느 문구에 상대방을 노린 침략전 쟁 연습을 최대 규모로 벌려 놓으며 인간 쓰레기들을 내세워 비방 중상의 도수를 더 높이기로 한 것이 있는가"라고 주장했 다. 이는 우리 정부가 북측에 보낸 통지문 과 통일부 대변인 성명 등을 통해 회담 연 기에 유감을 표명하고 회담에 나올 것을 촉구한 데 대한 재반박으로 보인다.

맥스선더 훈련과 함께, 최근 국회에서 열린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강 연 등이 회담 무산의 원인이 됐음을 거듭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 위원장은 "회담 무산의 원인인 침략 전쟁 연습의 타당성 여부를 논하기 위해 서라도 회담을 열어야 한다는 남조선 당 국의 괴이쩍은 논리는 조선반도(한반도) 의 평화와 화해의 흐름을 가로막는 장애 물들을 제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 북침전쟁 연습을 합리화하고 역겨운 비방 중상을 지속시켜보려는 철면피와 파 렴치의 극치"라고 규정했다. 이어 남측 당국의 "대결 소동"이 "적대 와 분열을 본업으로 삼던 보수정권의 속 성과 너무나도 일맥상통하다"며 "대세에 대한 현실적인 판별력도 없는 무지 무능 한 집단"이라고 판단하게 됐다는 주장도 폈다. 이어 "터무니없는 책임 전가에 매달리

면서 시간을 허송할 것이 아니라 현 상황 이 만회할 수 없는 최악의 사태로 번져지 는 데 대해 머리를 싸쥐고 고심해 볼 필요 가 있다"고 우리 측에 촉구했다. 앞서 북한은 한미 공군의 연합공중훈 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문제 삼아 16일 로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 연 기하겠다고 당일 새벽 우리 정부에 통보 하고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이를 공표했 다.[연합뉴스]


2018년 5월 18일 (금)

yorkpost.ca

전면광고

A4


A5

yorkpost.ca

2018년 5월 18일 (금)

"동아시아 정상으로 가자!" 신태용號, 울산서 담금질 돌입

상주 “오늘도 무패 신고합니다” 6G 연속… 상위권 도약 기대 인천 11경기 ‘무승의 늪’ 풍덩

릴과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볼 경합하는 디종의 권창훈 (사진 오른쪽)

AFP=연합뉴스

‘디종’ 권창훈 시즌 11호골 릴과 경기서 선제골… ‘트루아’ 석현준 70분 활약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디종에서 활약하는 권창훈(24)이 시즌 11 호골을 터뜨렸고, 트루아의 공격수 석현준(27)은 선발로 70분을 소화했다. 권창훈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 의 2017-2018 리그앙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11분 선제골 을 터뜨렸다. 이로써 권창훈은 지난 7일 갱강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 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11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소속팀 디종은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릴에 1-2로 역전패했다. 디종은 시즌 12승 9무 16패(승점 45)로 13위에 자리했다. 권창훈은 3-5-2 전형에서 훌리오 타바레스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물오른 공격력을 뽐내는 권창훈의 활약은 경기 초반에 빛을 발했다. 권창훈은 전반 상대 골키퍼가 골킥하는 과정에서 태클로 공을 낚아챈 뒤 빈 골문을 향해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행운이 따라준 선제골이었다. 그러나 디종은 권창훈의 선제골로 잡은 1-0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 18분 릴의 레보 모티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전반 추가시간에 모티 바에게 역전골까지 헌납하면서 결국 1-2로 무릎을 꿇었다. 권창훈은 경기 후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팀 내 선수 중 유일한 7점대인 평점 7.5를 받았다. 또 같은 리그앙의 트루아에서 뛰는 석현준도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명 한국 여자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 를 막아내지 못했다. 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어도 선발로 70분 동안 그라운 유영아(구미 스포츠토토)를 최전방 원톱 맹(EAFF) E-1 챔피언십 남북 대결에서 드를 누볐다. 패하면서 12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 공격수로 세우고 한채린(위덕대), 이민아( 석현준은 몽펠리아와 원정경기에서 원톱으로 후반 25분 교체될 때까지 활발 고베 아이낙 입단예정), 장슬기(현대제철), 다. 한 공격을 펼쳤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 강유미(화천KSPO)를 2선에 배치한 4-1그러나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석현준의 소속팀 트루아는 몽펠리에와 1-1로 은 11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4-1 전술로 나선 대표팀은 김윤미와 승향 비겼다.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인천 유 나이티드를 꺾고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상주는 13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 드 홈 경기에서 홍철, 김남춘, 김민우의 전반 릴레이 득점에 힘입어 인천에 3-2로 승리했다. 에이스 주민규의 부상 공백에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상주는 6승 3무 4패(승점 21)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 을 마련했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승선 을 기대하고 있는 홍철과 김민우는 소집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나란히 기분 좋 은 시즌 첫 득점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 다. 반면 이기형 감독의 사임 이후 박성철 코치가 임시 사령탑에 올라 경기를 치른 인천은 후반 추격에도 11경기 연속 무승 (4무 7패) 부진에 허덕였다. 승부는 일찌감치 갈리는 듯했다. 상주는 분위기가 어수선한 인천을 초반 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6분 홍철의 오른쪽 코너킥이 이진 형 골키퍼를 맞고 그대로 골대로 들어갔 다. 프로축구 통산 22번째 코너킥 직접 득 점이었다. 전반 22분 두 번째 골도 홍철의 코너킥 "태극 여전사"를 월등한 체력을 앞세워 끊 에서 시작됐다. 홍철의 오른쪽 코너킥이 임없이 압박하며 슈팅 기회를 주지 않았다. 수비진에 막혀 흘러나오자 홍철이 다시 한국은 전반 39분 왼쪽 코너킥을 따냈지 한 번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 만 북한 수비수에 막혀 이렇다 할 득점 기 다. 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소득 없이 마 인천 골키퍼 이진형이 방향을 예측하고

몸 푸는 축구 국가대표팀 27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계속되는 본선 정예 멤버 시험대…"손흥민 없는 공격" 관건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 남북전서 0-1로 완패

열린 북한과 대회 2차전에서 전반 18분 상 대 "골잡이" 김윤미에게 내준 헤딩 결승골 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패했다. 2005년 제1회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지 난 8일 일본과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고 북한과 2차전도 져 2연패로 일찌감치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더불어 2005년 이 대회에서 북한을 상대 로 역대 첫 승리를 따낸 한국은 이후 12경 기 연속 무승(2무 10패)에 빠졌고, 역대 전 적에서도 1승 3무 15패로 끌려갔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이후 2차전에서 한국까지 물리치면서 2연승으로 우승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 섰다. 윤덕여호는 오는 15일 중국과 최종전에 서 3위 자리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태극 여전사"들은 남다른 투지로 경기에 나섰지만 북한의 왕성한 체력과 빠른 공세

심을 앞세운 북한과 초반부터 대등하게 맞 섰다. 한국은 전반 3분 만에 첫 코너킥을 따 냈지만 북한 수비에 막혀 슈팅 기회를 잡 지 못했고, 북한 역시 공수 간격을 좁게 나 선 윤덕여호의 콤팩트한 전술을 제대로 뚫 지 못하면서 팽팽한 중원 접전이 이어졌다. "0의 균형"을 깬 것은 북한이었다. 북한 은 전반 18분 승향심이 페널티 지역 오른 쪽 부근으로 쇄도한 리향심에게 볼을 투입 했다. 리향심의 크로스를 받은 김윤미가 골 지 역 오른쪽에서 머리로 볼의 방향을 골대로 돌렸고, 볼은 한국의 왼쪽 골대를 맞고 골 라인을 통과했다. 김윤미는 중국과 1차전에서 2골을 터트 린 데 이어 이날 득점까지 기록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선제골을 따낸 북한은 반격을 시도하는

905-417-1717

쳤다. 후반에도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북 한은 우월한 체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한국 의 수비진을 흔들었고, 한국은 육탄방어로 힘겹게 막아냈다. 한국은 후반 26분 후방에서 조소현이 북 한의 최종 수비 뒷공간으로 투입한 볼을 임 선주가 쇄도했지만 상대 터트려 골키퍼가 먼저 처 그라운드에 홍염 연기 리하며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분데스리가 최종전 중단 사태 반면 북한은 후반 36분 "골잡이" 김윤미 를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빼주며 여유롭게 경 기를 이어갔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2부리그 한국은 후반 40분 그라운드에 오른쪽 측면에서 이소 강등에 성난 관중이 홍염을 터 담(구미 스포츠토토)이 올린 크로스를 최유 뜨려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리(구미 스포츠토토)가 페널티 13일(한국시 지역 중앙에 독일 함부르크 서포터스는 서 잡아냈지만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하면 간)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 서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스리가 최종전 묀헨글라트바흐와 경기 2-1 경기가 끝난 뒤 방송홍염 인 로윤덕여 앞서던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 그라운드에 터뷰에서 "북한의 체력을 이겨내지 을 투척했다. 17위 월등한 함부르크는 이날 경기에 못했고, 세컨드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져 서 승리한 뒤, 잔류 경쟁팀인 16위 볼프스부

경례로 포즈를 취하는 상주상무 선수들

쳐냈으나 골문 앞에 있던 수비수 김남춘 의 발 앞으로 공이 떨어졌고 김남춘은 그 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라며 "북한의 기동 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력 축구에 대비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스 만들었다. 피드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남은 중국 이어 전반 36분에는 김민우가 김태환이 과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 오른쪽에서 올려준 공을 가볍게 골문 안 으로 밀어 넣었다.

독일 함부르크 관중 “강등 못참아” 르크가 쾰른에 패하길 기다려야 했다. 함부르크는 수적 열세를 딛고 극적으로 2-1 승리를 코앞에 뒀지만, 볼프스부르크가 쾰른에 4-1 대승을 거뒀다는 소식이 들리면 서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분노한 몇몇 관중은 홍염을 투척하며 선 수들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그라운드는 마치 불이 난 것처럼 커다란 검은색 연기가 피어올랐다. 경찰 병력은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관중 의 난동을 대비하기 위해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와 사태를 진정시켰다. 주심은 그라운드 상황이 어느 정도 수습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A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체제 속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매치 데이가 아니라서 손흥민(토트 E-1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정 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 상을 노리는 "신태용호"가 울산에 (디종) 등 유럽리그 소속 선수를 소 집하지 못한다. 모여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들의 부재 속에 새로 기회를 얻 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27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 은 선수에게는 월드컵 본선 엔트리 에 소집한 뒤 울산종합운동장으로 에 이름을 올리고자 존재감을 드러 낼 무대이기도 하다. 이동해 첫 훈련에 나섰다. 이달 중순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오후 2시에 소집해 팀 미팅을 거 쳐 5시께 시작된 훈련은 1시간가량 의 평가전에서 맹활약했던 손흥민 을 활용할 수 없는 만큼 그가 없는 이어졌다. 특히 주목받는 신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 가운데 공격조합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연합뉴스 수 24명을 소집했는데, 일본 J리그 다.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투톱 파 트너로 인정받은 이근호(강원)를 에서속수무책으로 뛰는 수비수 당한 장현수(FC도쿄), 전반전에 인천은 후 후 역시 문선민이 건넨 공을 이윤표가 헤 비롯해 김신욱(전북) 등 최전방 공 정승현(사간 도스), 골키퍼 김진현(딩으로 반 들어 공격이 살아났다. 연결해 순식간에 2-3까지 쫓아갔 세레소 오사카), 대한축구협회(FA) 격수 후보들의 경쟁이 이어질 전망 후반 6분 상주 유상훈 골키퍼가 골문 앞 다. 컵 결승을 앞둔 공격수 이정협(부 이다. 을 비운 틈을 타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무 인천은 전반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조기소집 협 산)을 제외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고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뽑아냈 공격 수위를 높였으나 결국 동점골을 뽑 이들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조에 따라 애초 예정보다 닷새 일 다. 아내지는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 찍 모인 대표팀은 다음 달 2일과 5 상주의 수비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6분 일 올해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류한다. 전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를 우승팀인 고려대와 평가전을 치르 치른 수비수 윤영선(상주)과 부상 는 등 기량을 점검한다. 고려대는 왕중왕전 결승에서 결 중 대표팀에 발탁된 수비수 김민재 (전북)를 제외한 나머지 합류 선수 승 골을 터뜨린 신태용 감독의 아들 들은 몸을 푼 뒤 후반부에 두 팀 신재원과 올해 20세 이하(U-20) 으로 나뉘어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 월드컵 멤버인 공격수 조영욱, 골 키퍼 송범근 등이 뛰는 팀이다. 다. 신 감독은 다음 달 1일 모스크바 정해진 공간에서 빠르게 볼을 넘 기는 방식이었는데, 토니 그란데 크렘린 궁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수석코치가 직접 통역을 통해 훈련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29일 김남 일 코치와 러시아로 출국해 3일 귀 을 지휘했다. 대표팀은 6일 일본으로 떠나기 국한다. 신 감독이 자리를 비운 동안에는 전까지 울산에서 조직력을 다진다. 이번 EAFF E-1 챔피언십은 신 그란데 코치 등을 중심으로 코치진 감독 부임 이후 첫 한일전과 남북대 이 협력해 훈련을 지휘한다. 김남일 코치는 신 감독 귀국 결 등종료 대회휘슬을 자체로도 의미를 지니지 함부르크는 되자 곧바로 불었다. 분데스리가에서 단 한이후 번도 2 경기장 답사와 베이스캠프 등 만, 러시아 월드컵 준비의 연장 선 함부르크가 분데스리가 2부리그로 추락 부리그로 강등되지 않은 유일한확정 팀이었다. 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상으로 여겨진다. 한 건 1963년 독일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처 한국 팬에겐 손흥민(토트넘)의 프로데뷔 음이다.

첫 팀으로 익숙하다.


2018년 5월 18일 (금)

‘어벤져스3’ 외화 5번째 천만 돌파

유재석, 6년째 "올해를 빛낸 개그맨"… 강호동 약진

칸 홀린 ‘공작’ 기립박수 받다 ● 배우들이 말하는 촬영 뒷이야기

주지훈·이성민·황정민 주연 실존 안기부 첩보원 이야기 現 남북관계와 비슷해 놀라

개봉 초반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어벤져스3’가 13일 누적 관객 수 1천 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오후 1 시 30분까지 누적 관객 수 1천1만8천90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어벤져스3’는 역대 21번째로 1천만 영화 반열에 오르게 됐다. 외화로는 2009년 ‘아바타’(1천362만 명), 2014년 ‘인터스텔라’(1천27만 명), 2014년 ‘겨울왕국’(1천29만 명),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천49 만 명)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다. 특히 개봉 19일 만인 이날 1천만 관객을 돌파해 전작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 브 울트론’이 개봉 25일째에 세운 ‘최단 기간 1천만 돌파 외화’ 타이틀을 물려 받게 됐다. 앞서 ‘어벤져스3’는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 만, 6일째 500만, 8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2일째 800만, 개봉 13일째 900만 관객을 각각 돌파했으며, 이는 모두 역대 개봉 외화를 통틀어 최단 기록을 경 신한 것이다. 아울러 이 영화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 수(98만 명)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익 면에서는 전날까지 국내 누적 매출액 877억8천104만3천801원을 기록했 다. 북미에서는 개봉 15일 만인 12일(현지시간) 매출 5억 달러(5천335억 원)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흥행에서는 누적 매출 14억 달러(1조4천938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어벤져스3’는 아이언맨·스파이더맨 등 히어로 23명과 악당 타노스가 우주 를 관장하는 힘을 지닌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맞대결한다는 내용이다.

A6

yorkpost.ca

“기립박수를 받을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할지 잘 몰 랐거든요.” (이성민) “제가 생각한 느낌이 잘 전달될까 고민 했는데, (외국 관객에게) 잘 전달된 것 같 아서 다행입니다.” (황정민)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공작’의 주역 황정민, 이성민, 주지 훈이 한자리에 모였다. 12일(현지시간) 칸에서 만난 세 배 우는 전날 공식 상영 행사의 감동이 아 직 채 가시지 않은 듯했다. 이들은 모 두 올해 칸영화제에 처음 참석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 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캐고자 북 한으로 잠입한 실존 안기부 첩보원 이 야기를 그린다. 배우들은 연기 인생에서 이번 작품

이 유독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황정민은 흑금성 역할을 맡아 평범한 사 업가와 치밀한 스파이의 두 얼굴을 자유자 재로 오간다. “속을 드러내지 않고 상대방을 대하되, 속내는 관객이 알도록 이중적인 연기를 해 야 하다 보니 다들 힘들어했죠. 대사에서 오는 뉘앙스, 잠깐의 쉼조차도 긴장감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구강 액션’ 영화라고 부르죠.” 연기 베테랑인 황정민은 “1인 2역 자체 가 부담이었다”면서 “분장이나 외모 변화 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성격으로 표현해야

하다 보니 디테일을 더 살려야 했다”고 떠 올렸다. 이성민은 북한의 외화벌이를 책임지는 북한 고위급 리명운 역을 맡아 흑금성과 극 중심축을 이룬다. 리명운은 포커페이 스를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흑 금성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리명운은 말은 직설적이지만, 굉장히 조심성 있는 캐릭터입니다. 극단적인 밀 도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므로 정말 숨 쉴 곳이 없었죠. 특히 상대와 마음을 터놓 는 것이 아니라 칼을 뒤에 감추고 대화해 야 해서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었습 개그맨 유재석 주지훈 이성민 황정민 (왼쪽부터)

니다.” 이성민은 그러나 “어제 영화를 처음 본 뒤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촬영 당시는 남 북관계가 심각하게 얼어붙어 있었는데, 갑자기 급변하면서 우리 영화와 비슷한 상 황이 연출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남북관계가 경색한 상황에서 이 영화가 개봉되면 민감할 거로 생각했는데, 현실 에서 극적 반전이 있어서 안심했다”고 말 했다. 주지훈은 북경 주재 북한 국가안전보위 부 과장 정무택 역을 맡아 극 중 이성민과 대립각을 세운다. “촬영 때 눈 한번 제대로 깜박 못했죠. 북한 사투리도 신경 써야 하고, 긴장을 유지해야 해서 액션도 없는데, 매일 집 에 가면 지쳐서 나가떨어졌어요.” 주지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이 산가족”이라며 “이번 영화는 우 리나라가 지닌 분단의 특수성 을 생각해볼 수 있으면서도 결 국 인간과 인간에 대한 휴머 니즘이 담긴 영화”라고 소개 했다.

두 철우가 "북한 1호" 살려내려한 이유는… 영화 "강철비" 포토 뉴스

비가 올지라도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4만5천 관객이 온 자신 의 50주년 공연 에서 빗속 공연을 펼친 조용필

스페인 알렉시아 나바로 ‘별중의 별’ 인천서 ‘MCT 슈퍼탤런트’ 결선… 30개국 미녀들 열전

전 세계 30개국의 슈퍼탤런트들이 참가한 ‘2018 MCT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10’에서 스 페인의 ‘알렉시아 나바로(Alexia Navarro)’ 가 최고의 별에 올랐다. 지난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 륨에서 열린 결선대회에서는 30명의 참가자 가 댄스를 선보인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드레스, 전통의상, 장기자랑, 이브닝드레 스 심사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미디어타임리치와의 공동개최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의 성격을 강화 한 이번 대회는 결선대회가 열린 이날 우승 자와 함께 ‘TOP3’, ‘TOP10’을 선발했다. ‘TOP3’에는 우승자인 스페인의 ‘알렉시 아 나바로(Alexia Navarro)’를 비롯해 홍 콩의 ‘장뤼지(Zhang Ruigi)’, 카보베르데 (Cabo Verde) 공화국의 ‘시몬 루이자 헤이 질거 Simone Louisa Heijilgers)’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결선대회 이후에도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 ‘TOP10’에는 ‘TOP3’를 비롯해 독일, 영국, 아르제바이잔, 브라질, 리투아니아, 에스 토니아, 이탈리아 참가자가 영광을 차지했 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0일 화보촬영을 시 작으로 5월 1일 명동패션쇼, 2일 청담 캣라 운지 비즈니스 세미파이널 대회가 열렸으 며, 8일 인천공항교통센타에서 한국의 아름 다움을 외국인에게 널리 알리는 등의 예선 일정을 거쳤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전남 곡성에서 ‘기차 마을’, ‘도깨비마을’, ‘장미축제’를 홍보했 고, 4일에는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 터’를 방문했으며, 5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전세계 전통의상을 알 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등 한국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수타그룹과 콜라보 형식으 로 공동주최한 미디어타임리치의 김시현 대

(왼쪽부터) ‘TOP3’에 선정된 홍콩의 ‘장뤼지’, 스페인의 ‘알렉시아 나바로’, 카보베르데 공화국의 ‘시몬 루이자 헤이질거’ 데일리스포츠한국

표는 “슈퍼탤런트 대회를 단순히 무대에서 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세계가 멀티채널로 즐기며, 4차 산업 혁명에 맞추어 진화하는 행사로 만들겠다.”라며, “향후 프랑스, 독 일, 중국 등의 나라에서 개최 후 다시 한국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30개국의 참가자들을 통해 한 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족한 예산 으로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개그맨 강호동

"고백부부" 손호준 "늘 아내 편인 남편 되고 싶어요"

라며, “앞으로 이러한 문화행사에 많은 관 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는 전 세계 미녀 탤런트들의 끼와 재능을 선발하는 쇼케이스로 입상자는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슈퍼모델, 영화배우 등으로 즉각적으로 데뷔하는 세계 최고 수 준의 글로벌 TV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18년 5월 18일 (금)

yorkpost.ca

전면광고

토론토/GTA/온타리오주일대

A7


A8

yorkpost.ca

2018년 5월 18일 (금)

심한 통증에 밤잠 설친다면…

척추관협착증은 옆으로 새우잠 허리디스크는 똑바로 누워 자야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질환을 갖고 있는 사 람들의 문제는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없다 는 것이다. 이런 경우 질환에 따라 수면 자세를 조금 달리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세한 내용을 강북 힘찬병원 백경일 원장 (신경외과전문의), 부평 힘찬병원 박진규 부원장(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들어본다. ◇ 척추관협착증 환자 바른 자세로 잘 때 통증 더 커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바른 자세로 누워서 자되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허리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 다. 허리를 굽히는 자세는 디스크 간격을 좁혀 통증이 커지 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엎드려 자는 자세도 허리디스크에 매우 해롭다. 엉덩이와 등뼈가 위로 치솟고 허리는 아래로 들어가 허리에 부담이 되 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새우처럼 웅크리고 옆 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척추에 압력을 많이 주는 자세로 피 해야 한다. 그러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예외다. 척추관협착증은 척 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허리 를 꼿꼿이 펴거나 뒤로 젖히면 요통과 다리 저림 등의 증상 이 심해진다. 반대로 허리를 숙이면 척추관이 다소 넓어져 통증이 줄어든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으로 바른 자세로 누 웠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옆으로 누워 허리를 약간 숙이고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운 한쪽 팔 위에 베개나 쿠 션을 괴고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수 면 자세다. ◇ 척추관협착증-척추불안정증, 옆으로 누워 다리 사이에 쿠 션 끼우면 통증 감소 효과 이밖에 척추전방전위증 등 척추불안정증 환자도 바 로 누운 자세에서는 뼈가 더 어긋나 다리 저

Ⰷ⨫⢹⥝ 26일 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오는 10월 26일 서 울 역삼동의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한국제약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도 연구분석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세부 행사 내용 등을 확정해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과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회 보건복지위원 회 김춘진 위원장과 여야 위원 등 외빈은 물론 역대 회장 이사장과 회원사 CEO 및 협회 산하 각종 위 원회 위원 등에게 공식 초청장을 발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리디스크 바른 자세로 누워 무릎 밑 베개 받쳐 압력 최소화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100만 도즈 돌파

허리 굽히거나 엎드린 자세 피해야

척추불안정증 옆으로 누운 뒤 무릎에 베개 끼면 통증 완화되지만 장기간 지속할땐 근육 틀어질 위험

적당한 높이에 탄성있는 베개 척추 환자에 좋아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한번에 윗몸을 일으키면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일어날 때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허리가 뒤틀리지 않도록 주의하 면서 옆으로 천천히 일어나는 게 좋다. 잠에서 깨고 난 후 자리에 누운 채 로 길게 기지개를 켜서 허리근육을 깨우는 것도 도움을 준다. 힘찬병원 제공 노은희 기자

림, 근육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심한 경우에도 옆으로 누워서 자되 자연스럽게 무릎과 엉덩 이를 조금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 등을 끼고 자면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백 원장은 새우처럼 웅크리고 자는 자세는 척추관을 넓 혀 척추관협착증의 통증을 줄일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이 자 세로 잠을 차면 척추가 구부러지고 근육의 배열을 틀어지게 할 수 있다 며 장기적으로는 병원 치료와 생활요법을 병행 해 점차 바른 자세로 잠을 잘 수 있도록 척추 질환을 치료해 야 한다 고 강조했다. ◇ 기상 후 천천히 스트레칭 해 근육 경직 풀어줘야 척추 환자는 잠자리의 매트리스와 베개 선택에도 신중해 야 한다.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하면 척추의 자 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하기 어려워 척추에 피로가 쌓이 기 때문이다. 베개 역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탄성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정상적인 목뼈의 C자 곡선이 꺾여 일자가 되거나 역C자가 될 수 있 다. 낮은 베개도 목뼈의 C자 곡선 유지를 방해한다. 베개의 소재는 깃털과 솜으로 된 푹신한 것 보다는 스펀지나 메모 리폼 등의 적당한 탄성이 있는 것이 적절하다. 박 부원장은 밤새 허리 통증을 겪은 사람은 일어날 때 굳어 있던 허리가 펴지며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며 눈을 뜨자마자 곧바로 움직이지 말고 천천 히 기지개를 켠 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던 근 육을 풀어줘야 한다 고 말했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소아청소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가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도즈를 돌파했다고 밝 혔다. 지난달 19일 출시된 스카이셀플루의 누적 주 문 판매량이 4일 기준 전국 7000여 병의원에 121만 도즈를 기록하며, 120만명 이상이 접종 가능한 양 이 국내 시장에 공급됐다. SK케미칼은 출시와 동시에 시장 정착에 나선 스 카이셀플루의 특장점을 살린 마케팅활동을 통해 당 초 예상했던 올해 공급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로나민씨플러스 김희애와 새 CF

일동제약이 탤런트 김희애를 모델로 전편에 이은 새로운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에 들어갔다고 밝혔 다. 일동제약 측은 일과 가정 모두에 충실한 것은 물론 빈틈없는 자기관리로도 유명한 김희애의 면면 이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 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시리즈 제품 중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항산화 관리를 통해 피 로는 물론 피부까지 생각하는 종합영양제로, 아로 나민골드는 그날그날의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 제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 이라며 대중광고는 물론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근감을 형 성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화질로 승부한다! HD고화질 TV

원하는 한국방송, 원하는 시간에 내 맘대로 무한대로 시철한다!

실시간 방송 서비스 (한국 당일방송 / 당일시청) yorkpost.ca 에서 매일발행되는 신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9.99 가격할인 이벤트 3개월간 월 $9.99로 TBO Play를 즐기자!

가입신청: (905)417-1717 2 Orleans Circ, Vaughan, On L4H 0V4

Aa0518  
Aa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