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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 Post 제335040호

yorkpost.ca

Daily

2018년 5월 17일 (목)

Tel. 905.417.1717

캐나다서 LG G7 사면 43인치 UHD TV 준다

캐나다 주택시장, 1년 새 가격·거래 모두 10%대 하락

한다. KT는 프리디 무선 충전기, 우든 붐박 스 중 한 개를 제공한다. KT샵 직영 온 라인에서 예약할 경우 앤쓰리 사운드티 비 블루투스 스피커, 요이치 셀카봉, 탁 상용 다용도 거치대, 3인1케이블 4종 혜 택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뮤직팩(블루투스 무선 마이크,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 무비 팩(증강현실 매직미러 안경,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쿠폰 3만원권), 붐박스팩( 붐박스 스피커,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 중 한 개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공 식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경 우 방탄소년단 정규 3집 앨범, 스위스 밀리터리 모바일 액세서리 10종 세트, 블루투스 스피커 중 한 개를 제공한다. 한편 G7 씽큐는 6.1인치 디스플레이 에 램 4GB, 저장용량 64GB을 갖췄다.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로즈, 뉴플래티넘 그레이 총 4 가지다. G7플러스 씽큐는 동일한 디스 플레이에 램 6GB, 저장용량 128GB로 뉴모로칸 블루 색상 1종이다. G7씽큐( 램 4GB) 출고가는 89만8700원이다. G7 씽큐 플러스(6GB)는 97만6800원이다. 정식 출시일은 18일이며 자급제 폰도 같은 날 출시된다.[아시아경제]

예약 구매시 4K UHD TV 증정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한정 LG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7씽큐"를 캐나다에서 선주문하면 43인치 4K UHD(초고화질) TV를 사은 품으로 받을 수 있다. 14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LG전자 캐나다 법인은 G7 사전 판매 특 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정된 캐나다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에서 LG G7씽큐를 예약 구매하면 TV를 사은품 으로 증정한다. 행사기간은 5월 18일(현 지시간)부터 31일까지다. 혜택을 제공하는 통신사에는 로저스 (Rogers), 벨(Bell), 텔러스(Telus) 등 3 대 이동통신사는 물론 알뜰폰 업체도 다수 포함돼 있다. 유통점에는 베스트 바이, 월마트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LG전자 캐나다 홈페이지에는 행 사 개시까지 남은 시간을 알리는 카운 트다운이 표시돼 있다. 사은품으로 증정 하는 TV의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내에서 43인치 4K UHD TV는 대략 30만원대에서 8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 격에 걸쳐 판매되고 있다. 사은품과 프로모션 내용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사은품을 한꺼번 에 제공한다. G7씽큐 사전 예약시 ▲액

캐나다 밴쿠버 도심 주택가 캐나다 주택 시장이 지난 1년 사이 가 격과 거래량이 모두 10%대 하락하는 냉 각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15일(현지시 간) 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3.9% 하락하면서 가격도 11.3% 떨어졌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월간 주택시장 동향 보 고서를 통해 이 기간 전국의 주택 거래 건수가 3만6천297건으로 집계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캐나다 통신 등이 전 했다. 이 기간 평균 주택 거래 가격은 49만

5천 캐나다달러(약 4억2천만원)로 양대 주택 시장인 밴쿠버와 토론토를 제외할 경우 가격 하락 폭은 4.1%인 것으로 조 사됐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올 초 주택 시장 억제 및 가계부채 위험의 사전 방지를 위해 도입한 주택 담보 대 출 상환 능력 검증 절차인 "스트레스 테 스트"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이를 정부의 과도한 시장 개입으로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새 대출 규제가 시장의 거래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면서 특히 가뜩이나 약화한 앨버타, 새스캐처원,

이 찬용 Chany Lee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의 주택 시장에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달 주택 거래 량이 지난 2011년 이래 최저 수준이라며 통상적으 로 주택 시장이 활황을 보이는 봄철에 시장 위축 현상이 나타난 점이 주목된다 고 설명했다. 다른 분석가는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시행 중인 외국인 대상 특별 취득세와 빈집세 등 각종 시장 억제 정책들이 시 장 상황과 구매 심리에 계속 영향을 미 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연합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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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목)

日외교청서 "독도 韓불법점거" 첫 명기…" 일본해 유일호칭" 주장

"가자지구 하마스, 이스라엘군에 공습중단시 시위자제 뜻 전달"

가자지구 시위[AFP=연합뉴스]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14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이스라엘과의 접경에서 대규모 항의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팔레스타인 구호대원들이 이스 라엘 군과의 충돌로 부상한 주민을 들것에 실어 옮기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보도…하마스, 대(對)이스라엘 전략 고심할 듯

"독도 일본땅" 억지 주장 담은 일본 외교청서 일본 외무성이 15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외교청서 가운데 독도와 관련한 부분. 외무성은 외교청서에서 "한일간에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가 있지만,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 거하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하며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거부" 비난 한일관계 "전략적 이익공유 가장 중요한 국가" 표현도 삭제 일본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 는 억지 주장을 넣은 2018년판 외교청서(한국 의 외교백서에 해당)를 15일 각의(국무회의) 에 보고했다. 일본 외무성이 작성한 외교청서는 또 동해 표기에 대해 "일본해가 국제법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새로 넣는 등 우 리나라에 대한 외교적 도발 수위를 높였다. 또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지난해에 담았던 "한국은전략적이익을공유하는가장중요한 이웃 나라"라는 표현을 삭제하는 등 올해 아 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시정연설과 마찬 가지로 "한국 홀대" 경향을 유지했다. 아베 총리가 지난달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등 자신들이 필 요할 때는 공조를 강조하면서도 영토 및 동해 표기 도발에 나섬에 따라 앞으로 한일관계에

도 적지 않은 악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외교청서에 대해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미즈시마 고이치 (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 부로 불러 항의의 뜻을 전했다. 외교청서는 먼저 독도에 대해 "한국이 독 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을 처음 사 용했다.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현하며 영유권 주장을 한 것에 한 걸음 더 나아가 "불 법점거"라는말을사용하며도발의강도를더 높인 것이다. 일본 정부가 한층 더 과감한 독도 도발을 한 것은 여당 자민당 내 우익 의원들의 요청 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교도통신은 지난달 6일 자민당 내부 모임 에서 "불법점거라는 단어를 추가해야 한다" 는 의견이 의원들로부터 나왔고 일본 정부가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 초안에 "불법점거" 표

현을 가필했다고 설명했다. 외교청서는 "한일 간에는 다케시마의 영유 권을 둘러싼 문제가 있지만, 다케시마는 역사 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명확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 했다. 그러면서 "한국 국회의원 등의 다케시마 상륙,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그 주변에서의 군사훈련 및 건조물 구축 등에 대해 그때마다 한국에 강하게 항의를 해왔다"고 밝혔다. 외교청서는 특히 "일본은 다케시마 문제의 평화적 수단에 의한 해결을 위해 1954년부터 현재까지 3차례에 걸쳐 한국 정부에 대해 국 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할 것을 제안했지 만, 한국 정부가 거부하고 있다"고 우리 정부 를 비난했다. 외교청서는 아울러 동해에 대해서도 "일본 해는 국제적으로 확립된 유일한 호칭"이라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 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군에 공습 중 단을 조건으로 팔레스타인 시위를 자제 하게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 려졌다. 16일(현지시간) 뉴스웹사이트 "왈라" 등 이스라엘 매체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 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하지 않을 경우 팔레스타인인이 분리장벽(보안장 벽) 근처에서 시위하는 것을 막겠다는 뜻을 이스라엘군에 전달했다. 이에 대한 이스라엘군 입장은 알려지 지 않았다.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은 하마스의 제안이 팔레스타인 시위 규 모가 줄어든 상황에서 나왔다고 설명했 다. 지난 14일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 이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공식적 으로 이전한 날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 인인 약 4만명이 시위에 참여했고 이스 라엘군의 발포로 약 60명이 숨졌다. 그러나 다음 날인 15일에는 팔레스타 인이 "나크바(대재앙)의 날"을 맞았지만 가자지구 장벽 부근의 시위 인원이 4천 명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한국이 일본해라는 호칭에 이의를 제기하지 만, 이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외교청서는 "한일의 연대와 협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있어서불가결하다"며북한문제에대 한 대처나 핵 군축·비확산 등의 과제를 열거 한 뒤 "상호 신뢰 하에 한일관계를 미래지향 의 신시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 다. 그러나올해외교청서에는작년에있던"한 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 웃 국가"라는 표현이 삭제됐다. 외교청서는 또 2015년 12월 한일 간 위안 부합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이행을 재차 촉 구하고 부산 등지에서 시도됐던 일제강점기

징용 피해자 동상 건립에 대해서도 "한국 정 부에 적절한 대응을 하도록 요구해 갈 것"이 라고 지적했다.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이 나 위안부합의 관련 내용의 분량을 지난해보 다 크게 늘리는 등 우리나라와 마찰이 빚어지 는현안에대한자국의주장을대폭강화했다. 한편 외교청서는 북한과 관련해서는 핵실 험 및 미사일 발사를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 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 문제 해 결 없이는 북일 간 국교정상화는 있을 수 없 다는 점도 재차 밝혔다. 외교청서는 또 지난달 17, 18일 열린 아베

"나크바의 날"은 이스라엘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으로 동예루살렘을 점령 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긴 날이다. 팔레스타인은 당초 "위대한 귀환 행 진"이라고 이름 붙인 가자지구 분리장 벽 시위를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15일 까지 예고한 바 있다. 6주 동안 진행된 시위에서 이스라엘 군의 실탄 사용 등으로 팔레스타인인들 이 100명 넘게 숨졌다. 이스라엘군의 강경 진압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판 여론이 크지만,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5 일 미국 CBS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스라 엘군의 발포가 불가피했다며 "하마스가 여성, 어린이 등 민간인들을 사선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비난했다. 팔레스타인은 "나크바의 날" 시위까지 마친 만큼 앞으로 이스라엘과 국제사회 반응 등을 살피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전 략을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16일 "하마스 가 기존 전략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분 석했다.[연합뉴스] 캐나다에서 보는 한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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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 회담을거론하며"(6월12일열리는)북미정상 회담에서 납치문제를 거론하기로 합의했다" 고 명기했다. 또 당시 미일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포 함한 모든 대량파괴무기와 모든 탄도미사일 을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포기할필요가있다는점도확인했 다고 기재했다. 중일관계에 대해서는 "북한 문제를 포함한 과제에대응하는데도중요하다"면서양국간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 오위다오<釣魚島>)열도의 중국 선박 진입 등 의 현안이 있지만 올해 들어서는 개선이 이뤄 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정부 초청 영어교사 모집 대한민국 교육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열정과 봉사정신이 강한 능력있는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하는 정부초청 영어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합 니다. 선발된 젊은이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되며, 다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TaLK 영어봉사장학생

EPIK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하여 한국의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주당 15시간 이내) 및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통하여 미래 국제사회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

한국 초·중·고등학교 정규수업에서 영어보조교사로서 영어를 가르치며 (주당 22시간 내) 한국문화를 체험 하는 프로그램

2018년 8월 1일~2019년 1월 31일 (6개월 계약)

2018년 가을학기부터 1년 계약

·장학금(봉사활동비) : 매월 150만원 ·입/출국 지원금 : 1회 130만원씩, 총 2회 지급 ·초기정착금 : 배치 직후 30만원 지급 ·숙소(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의료보험, 휴가 등 ·주말 한국체험 프로그램(역사, 문화, 산업시설, 한국어 등) (자세한 사항은 www.talk.go.kr 참조)

·월 180만원~270만원(근무지역, 학력, 경력, 교사자격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 ·입/출국 지원금 : 1회 130만원씩, 총 2회 지급 ·초기정착금 : 배치 직후 30만원 지급 ·숙소(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의료보험, 휴가, 퇴직금 등 ·계약기간 (1년) 만료 후 재계약 시 200만원 지급 (자세한 사항은 www.epik.go.kr 참조)

지원 자격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전문대 포함) ※ 재외동포는 대학 1, 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하며, 영주권자 및 영주권 미취득자도 지원가능 (단 초중고교육을 해당국에서 받고, 현지 체류 기간이 8년 이상인 자에 한함)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재외동포는 영주권자도 가능)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4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 ※ 재외동포는 최소 중학교 7학년부터 영어권국가에서 영어로 교육을 받고, 현지 체류 기간이 10년 이상인 자

지원 절차

·TaLK 홈페이지 (www.talk.go.kr) 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기건강보고서) 작성 후 온라인제출 ※ 지원서 접수 후 인터뷰(면접) 실시 예정 ※ 기타 제출 서류는 면접 시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에 제출

·EPIK 홈페이지 (www.epik.go.kr) 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한 지원서와 추천서 2부 스캔 사본을 epikapplication@gmail.com로 이메일 송부 ※ 나머지 서류는 추후 안내에 따라 제출

지원 마감

2018년 6월 22일 ※ 적격자 선착순 선발

연중모집 (문의: epik@korea.kr 또는 82-2-3668-1400)

목적 활동 기간

혜택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www.cakec.com) ☎ 416-920-3809 ext. 242 E-mail: koreducation@gmail.com


2018년 5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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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회담연기 통보 의중 파악 주력… 북미회담 등 영향 주시

백악관 "북미정상회담 성사 여전히 희망적…힘든 협상 준비"

북미정상회담(PG)

"트럼프, 김정은 만날 준비돼있어…회담 무산되면 최대 압박작전 계속해나갈 것" 백악관은 16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 1부상이 미국이 일방적인 핵포기만 강요 할 경우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응 할지 재고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북미

정상회담 개최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폭스뉴스에 나와 이같이 말하

고 "우리는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강 조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동시에 우리는 힘든 협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준비해왔 다"며 "만약 회담이 열린다면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으며, 만약 열 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최 대의 압박 전략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한미 공군의 연합공중훈 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이날로 예정됐던 남북고위급 회담을 일방 취소한 데 이어 김계관 외 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선(先) 핵 포기-후(後) 보상" 등 리비아식 핵포기 방식 등에 반대를 표했다. 김 부상은 특히 "일방적인 핵포기만 강 요하면 대화에 더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 개최 자체를 재 고할 가능성까지 거론했다.[연합뉴스]

폭우에 떠밀려온 전통등 조형물 맥스선더 훈련 '주목'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 주로에 미군 F-22 랩터가 착륙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우 가 내린 16일 서울 중구 청계천 모전교 인근 에 수문개방으로 떠밀려온 전통등 조형물이 쓰레기와 함께 다른 전시물에 걸려있다 이곳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부처님오신날 맞이 제11회 청계천 전통등 전시회가 열리 고 있었다[연합뉴스]

통일·외교·국방 등 관련 부처와 대응 논의…신중한 태도 유지 "일하다 보면 눈도 오고 비도 와"…'속도조절'에 무게 둬 북한·미국과도 물밑 접촉 시사…내일 오전 NSC 상임위 개최 북한이 16일로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 담을 전격적으로 취소하자 청와대는 북한 의 의도를 파악하는 등 긴장된 상태 속에 기민하게 대응했다. 청와대는 북미 간 물밑 접촉 등으로 비 핵화 프로세스가 점점 구체화하는 와중에 나온 돌발변수가 향후 한반도 평화 정착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예의주시하 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이날 새벽 북한이 조선중앙 통신사 보도를 통해 한국과 미국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를 비난하고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히자 관계 부처와 신속히 대책을 논의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 나 "상황이 발생한 다음 안보실 관계자들 이 통일·외교·국방 등 관련 부처와 전화 통화를 하는 등 긴밀히 (대응을) 논의했 다"고 말했다. 청와대로서는 당장 북한이 어떤 이유로

고위급회담 연기를 통보했는지 알아내는 게 급선무라는 입장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 화에서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어서 현 상 황을 정확히 진단하는 게 우선"이라며 "북 한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집 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스선더 훈련의 규모를 비롯해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국회에서 강연 과 저서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한 것 등 이 원인일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도 청와대 측은 일체의 말을 아끼는 분위 기다. 북한의 의도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청와대가 설익은 견해를 밝히면 남북 간 자리를 잡아가는 신뢰 관계에 악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 인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도 오후에 기자들 에게 메시지를 보내 "오전과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고 진전된 상황도 없다"는 원론

적 입장만 밝혔다. 청와대는 공식 입장과 별도로 물밑에서 는 북한, 미국 측과 각각 접촉하며 북미 간 갈등의 소지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 력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 화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움직이고 있나" 라는 물음에 "할 일은 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대답했다. 청와대가 대외적으로 신중한 반응을 보 이는 것은 북한의 태도가 다음 달 12일 열 리는 북미정상회담을 비롯한 향후 비핵화 과정에 미칠 영향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조선중앙통신은 "미국도 남조선 당국과 함께 벌리고 있는 도발적인 군사적 소동 국면을 놓고 일정에 오른 조미(북미) 수뇌 상봉의 운명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 이라며 "미국과 남조선 당국의 태도를 예 리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이번 일을 계기로 남북정상회담 을 전후해 무르익은 평화 분위기에서 한 발 뒤로 물러서거나 비켜나는 듯한 태도 를 보인다면 한반도 평화정착 드라이브를 거는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질 수 도 있다. 나아가 북미정상회담에서 의미 있는 성 과를 내기 어려울뿐더러 문 대통령이 "운 전대"를 잡고 지금까지 끌어온 비핵화 진 전 양상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 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상황을 고려한다면 북 측의 고위급회담 취소 통보에 조심스럽게 대응할 수밖에 청와대의 태도는 자연스럽 다고 볼 수 있다. 청와대 참모들은 오전 현안점검회의에

서 이구동성으로 "신중 대처"에 의견을 모 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북한의 이번 발표가 전체의 "판" 을 흔들 것이라는 극단적 비관론에는 선 을 긋는 듯한 분위기가 읽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다가오는 북미정 상회담이나 비핵화 프로세스에 미칠 영향 등을 주시한다"면서도 "일을 하다 보면 비 도 오고 눈도 오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말 했다. 저 멀리 있는 목적지에 이르는 여정에 서 더러 만나게 되는 자갈길 같은 것으로 이해하는 분위기가 읽힌다. 윤 수석도 "지금의 상황은 같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지난한 과정이고 좋은 결과 를 얻기 위한 진통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 를 긴급하게 열지 않은 것도 현재 상황을 바라보는 청와대의 판단을 반영한 것 아 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17일 NSC 상임위 정례회의가 열 리는 만큼 관련 부처 장관들이 모인 자리 에서 어떤 내용의 논의가 이뤄질지 관심 이 쏠리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통보와 관련해 남북 정상 간 첫 핫라인 통화가 이뤄지지 않겠 느냐고 관측했지만 청와대는 이러한 확률 을 낮게 점쳤다. 남북 정상이 통화를 하게 되면 청와대 가 예측하는 실제 수준보다 이 사안이 가 지는 의미가 과대하게 해석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2018년 5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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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목)

"동아시아 정상으로 가자!" 신태용號, 울산서 담금질 돌입

상주 “오늘도 무패 신고합니다” 6G 연속… 상위권 도약 기대 인천 11경기 ‘무승의 늪’ 풍덩

릴과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볼 경합하는 디종의 권창훈 (사진 오른쪽)

AFP=연합뉴스

‘디종’ 권창훈 시즌 11호골 릴과 경기서 선제골… ‘트루아’ 석현준 70분 활약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디종에서 활약하는 권창훈(24)이 시즌 11 호골을 터뜨렸고, 트루아의 공격수 석현준(27)은 선발로 70분을 소화했다. 권창훈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 의 2017-2018 리그앙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11분 선제골 을 터뜨렸다. 이로써 권창훈은 지난 7일 갱강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 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11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소속팀 디종은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릴에 1-2로 역전패했다. 디종은 시즌 12승 9무 16패(승점 45)로 13위에 자리했다. 권창훈은 3-5-2 전형에서 훌리오 타바레스와 투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물오른 공격력을 뽐내는 권창훈의 활약은 경기 초반에 빛을 발했다. 권창훈은 전반 상대 골키퍼가 골킥하는 과정에서 태클로 공을 낚아챈 뒤 빈 골문을 향해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행운이 따라준 선제골이었다. 그러나 디종은 권창훈의 선제골로 잡은 1-0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반 18분 릴의 레보 모티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전반 추가시간에 모티 바에게 역전골까지 헌납하면서 결국 1-2로 무릎을 꿇었다. 권창훈은 경기 후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으로부터 팀 내 선수 중 유일한 7점대인 평점 7.5를 받았다. 또 같은 리그앙의 트루아에서 뛰는 석현준도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명 한국 여자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 를 막아내지 못했다. 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어도 선발로 70분 동안 그라운 유영아(구미 스포츠토토)를 최전방 원톱 맹(EAFF) E-1 챔피언십 남북 대결에서 드를 누볐다. 패하면서 12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 공격수로 세우고 한채린(위덕대), 이민아( 석현준은 몽펠리아와 원정경기에서 원톱으로 후반 25분 교체될 때까지 활발 고베 아이낙 입단예정), 장슬기(현대제철), 다. 한 공격을 펼쳤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 강유미(화천KSPO)를 2선에 배치한 4-1그러나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석현준의 소속팀 트루아는 몽펠리에와 1-1로 은 11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4-1 전술로 나선 대표팀은 김윤미와 승향 비겼다.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인천 유 나이티드를 꺾고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상주는 13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 드 홈 경기에서 홍철, 김남춘, 김민우의 전반 릴레이 득점에 힘입어 인천에 3-2로 승리했다. 에이스 주민규의 부상 공백에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상주는 6승 3무 4패(승점 21)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 을 마련했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승선 을 기대하고 있는 홍철과 김민우는 소집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나란히 기분 좋 은 시즌 첫 득점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 다. 반면 이기형 감독의 사임 이후 박성철 코치가 임시 사령탑에 올라 경기를 치른 인천은 후반 추격에도 11경기 연속 무승 (4무 7패) 부진에 허덕였다. 승부는 일찌감치 갈리는 듯했다. 상주는 분위기가 어수선한 인천을 초반 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6분 홍철의 오른쪽 코너킥이 이진 형 골키퍼를 맞고 그대로 골대로 들어갔 다. 프로축구 통산 22번째 코너킥 직접 득 점이었다. 전반 22분 두 번째 골도 홍철의 코너킥 "태극 여전사"를 월등한 체력을 앞세워 끊 에서 시작됐다. 홍철의 오른쪽 코너킥이 임없이 압박하며 슈팅 기회를 주지 않았다. 수비진에 막혀 흘러나오자 홍철이 다시 한국은 전반 39분 왼쪽 코너킥을 따냈지 한 번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 만 북한 수비수에 막혀 이렇다 할 득점 기 다. 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소득 없이 마 인천 골키퍼 이진형이 방향을 예측하고

몸 푸는 축구 국가대표팀 27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계속되는 본선 정예 멤버 시험대…"손흥민 없는 공격" 관건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 남북전서 0-1로 완패

열린 북한과 대회 2차전에서 전반 18분 상 대 "골잡이" 김윤미에게 내준 헤딩 결승골 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패했다. 2005년 제1회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지 난 8일 일본과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고 북한과 2차전도 져 2연패로 일찌감치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더불어 2005년 이 대회에서 북한을 상대 로 역대 첫 승리를 따낸 한국은 이후 12경 기 연속 무승(2무 10패)에 빠졌고, 역대 전 적에서도 1승 3무 15패로 끌려갔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이후 2차전에서 한국까지 물리치면서 2연승으로 우승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 섰다. 윤덕여호는 오는 15일 중국과 최종전에 서 3위 자리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태극 여전사"들은 남다른 투지로 경기에 나섰지만 북한의 왕성한 체력과 빠른 공세

심을 앞세운 북한과 초반부터 대등하게 맞 섰다. 한국은 전반 3분 만에 첫 코너킥을 따 냈지만 북한 수비에 막혀 슈팅 기회를 잡 지 못했고, 북한 역시 공수 간격을 좁게 나 선 윤덕여호의 콤팩트한 전술을 제대로 뚫 지 못하면서 팽팽한 중원 접전이 이어졌다. "0의 균형"을 깬 것은 북한이었다. 북한 은 전반 18분 승향심이 페널티 지역 오른 쪽 부근으로 쇄도한 리향심에게 볼을 투입 했다. 리향심의 크로스를 받은 김윤미가 골 지 역 오른쪽에서 머리로 볼의 방향을 골대로 돌렸고, 볼은 한국의 왼쪽 골대를 맞고 골 라인을 통과했다. 김윤미는 중국과 1차전에서 2골을 터트 린 데 이어 이날 득점까지 기록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선제골을 따낸 북한은 반격을 시도하는

905-417-1717

쳤다. 후반에도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북 한은 우월한 체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한국 의 수비진을 흔들었고, 한국은 육탄방어로 힘겹게 막아냈다. 한국은 후반 26분 후방에서 조소현이 북 한의 최종 수비 뒷공간으로 투입한 볼을 임 선주가 쇄도했지만 상대 터트려 골키퍼가 먼저 처 그라운드에 홍염 연기 리하며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분데스리가 최종전 중단 사태 반면 북한은 후반 36분 "골잡이" 김윤미 를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빼주며 여유롭게 경 기를 이어갔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2부리그 한국은 후반 40분 그라운드에 오른쪽 측면에서 이소 강등에 성난 관중이 홍염을 터 담(구미 스포츠토토)이 올린 크로스를 최유 뜨려 경기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리(구미 스포츠토토)가 페널티 13일(한국시 지역 중앙에 독일 함부르크 서포터스는 서 잡아냈지만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하면 간) 함부르크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 서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스리가 최종전 묀헨글라트바흐와 경기 2-1 경기가 끝난 뒤 방송홍염 인 로윤덕여 앞서던 감독은 후반 추가시간 그라운드에 터뷰에서 "북한의 체력을 이겨내지 을 투척했다. 17위 월등한 함부르크는 이날 경기에 못했고, 세컨드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져 서 승리한 뒤, 잔류 경쟁팀인 16위 볼프스부

경례로 포즈를 취하는 상주상무 선수들

쳐냈으나 골문 앞에 있던 수비수 김남춘 의 발 앞으로 공이 떨어졌고 김남춘은 그 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라며 "북한의 기동 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력 축구에 대비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스 만들었다. 피드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남은 중국 이어 전반 36분에는 김민우가 김태환이 과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 오른쪽에서 올려준 공을 가볍게 골문 안 으로 밀어 넣었다.

독일 함부르크 관중 “강등 못참아” 르크가 쾰른에 패하길 기다려야 했다. 함부르크는 수적 열세를 딛고 극적으로 2-1 승리를 코앞에 뒀지만, 볼프스부르크가 쾰른에 4-1 대승을 거뒀다는 소식이 들리면 서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분노한 몇몇 관중은 홍염을 투척하며 선 수들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그라운드는 마치 불이 난 것처럼 커다란 검은색 연기가 피어올랐다. 경찰 병력은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관중 의 난동을 대비하기 위해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와 사태를 진정시켰다. 주심은 그라운드 상황이 어느 정도 수습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A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체제 속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매치 데이가 아니라서 손흥민(토트 E-1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정 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 상을 노리는 "신태용호"가 울산에 (디종) 등 유럽리그 소속 선수를 소 집하지 못한다. 모여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들의 부재 속에 새로 기회를 얻 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27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 은 선수에게는 월드컵 본선 엔트리 에 소집한 뒤 울산종합운동장으로 에 이름을 올리고자 존재감을 드러 낼 무대이기도 하다. 이동해 첫 훈련에 나섰다. 이달 중순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오후 2시에 소집해 팀 미팅을 거 쳐 5시께 시작된 훈련은 1시간가량 의 평가전에서 맹활약했던 손흥민 을 활용할 수 없는 만큼 그가 없는 이어졌다. 특히 주목받는 신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 가운데 공격조합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연합뉴스 수 24명을 소집했는데, 일본 J리그 다.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투톱 파 트너로 인정받은 이근호(강원)를 에서속수무책으로 뛰는 수비수 당한 장현수(FC도쿄), 전반전에 인천은 후 후 역시 문선민이 건넨 공을 이윤표가 헤 비롯해 김신욱(전북) 등 최전방 공 정승현(사간 도스), 골키퍼 김진현(딩으로 반 들어 공격이 살아났다. 연결해 순식간에 2-3까지 쫓아갔 세레소 오사카), 대한축구협회(FA) 격수 후보들의 경쟁이 이어질 전망 후반 6분 상주 유상훈 골키퍼가 골문 앞 다. 컵 결승을 앞둔 공격수 이정협(부 이다. 을 비운 틈을 타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무 인천은 전반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조기소집 협 산)을 제외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고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뽑아냈 공격 수위를 높였으나 결국 동점골을 뽑 이들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조에 따라 애초 예정보다 닷새 일 다. 아내지는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 찍 모인 대표팀은 다음 달 2일과 5 상주의 수비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6분 일 올해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류한다. 전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를 우승팀인 고려대와 평가전을 치르 치른 수비수 윤영선(상주)과 부상 는 등 기량을 점검한다. 고려대는 왕중왕전 결승에서 결 중 대표팀에 발탁된 수비수 김민재 (전북)를 제외한 나머지 합류 선수 승 골을 터뜨린 신태용 감독의 아들 들은 몸을 푼 뒤 후반부에 두 팀 신재원과 올해 20세 이하(U-20) 으로 나뉘어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 월드컵 멤버인 공격수 조영욱, 골 키퍼 송범근 등이 뛰는 팀이다. 다. 신 감독은 다음 달 1일 모스크바 정해진 공간에서 빠르게 볼을 넘 기는 방식이었는데, 토니 그란데 크렘린 궁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수석코치가 직접 통역을 통해 훈련 조 추첨식 참석을 위해 29일 김남 일 코치와 러시아로 출국해 3일 귀 을 지휘했다. 대표팀은 6일 일본으로 떠나기 국한다. 신 감독이 자리를 비운 동안에는 전까지 울산에서 조직력을 다진다. 이번 EAFF E-1 챔피언십은 신 그란데 코치 등을 중심으로 코치진 감독 부임 이후 첫 한일전과 남북대 이 협력해 훈련을 지휘한다. 김남일 코치는 신 감독 귀국 결 등종료 대회휘슬을 자체로도 의미를 지니지 함부르크는 되자 곧바로 불었다. 분데스리가에서 단 한이후 번도 2 경기장 답사와 베이스캠프 등 만, 러시아 월드컵 준비의 연장 선 함부르크가 분데스리가 2부리그로 추락 부리그로 강등되지 않은 유일한확정 팀이었다. 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상으로 여겨진다. 한 건 1963년 독일 분데스리가 출범 이후 처 한국 팬에겐 손흥민(토트넘)의 프로데뷔 음이다.

첫 팀으로 익숙하다.


2018년 5월 17일 (목)

‘어벤져스3’ 외화 5번째 천만 돌파

유재석, 6년째 "올해를 빛낸 개그맨"… 강호동 약진

칸 홀린 ‘공작’ 기립박수 받다 ● 배우들이 말하는 촬영 뒷이야기

주지훈·이성민·황정민 주연 실존 안기부 첩보원 이야기 現 남북관계와 비슷해 놀라

개봉 초반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어벤져스3’가 13일 누적 관객 수 1천 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오후 1 시 30분까지 누적 관객 수 1천1만8천909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어벤져스3’는 역대 21번째로 1천만 영화 반열에 오르게 됐다. 외화로는 2009년 ‘아바타’(1천362만 명), 2014년 ‘인터스텔라’(1천27만 명), 2014년 ‘겨울왕국’(1천29만 명),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천49 만 명)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다. 특히 개봉 19일 만인 이날 1천만 관객을 돌파해 전작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 브 울트론’이 개봉 25일째에 세운 ‘최단 기간 1천만 돌파 외화’ 타이틀을 물려 받게 됐다. 앞서 ‘어벤져스3’는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 만, 6일째 500만, 8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2일째 800만, 개봉 13일째 900만 관객을 각각 돌파했으며, 이는 모두 역대 개봉 외화를 통틀어 최단 기록을 경 신한 것이다. 아울러 이 영화는 역대 최다 예매량(122만 장), 역대 최고 예매율(97.4%), 역대 최고 오프닝 관객 수(98만 명)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익 면에서는 전날까지 국내 누적 매출액 877억8천104만3천801원을 기록했 다. 북미에서는 개봉 15일 만인 12일(현지시간) 매출 5억 달러(5천335억 원)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흥행에서는 누적 매출 14억 달러(1조4천938억 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어벤져스3’는 아이언맨·스파이더맨 등 히어로 23명과 악당 타노스가 우주 를 관장하는 힘을 지닌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맞대결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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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를 받을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할지 잘 몰 랐거든요.” (이성민) “제가 생각한 느낌이 잘 전달될까 고민 했는데, (외국 관객에게) 잘 전달된 것 같 아서 다행입니다.” (황정민)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공작’의 주역 황정민, 이성민, 주지 훈이 한자리에 모였다. 12일(현지시간) 칸에서 만난 세 배 우는 전날 공식 상영 행사의 감동이 아 직 채 가시지 않은 듯했다. 이들은 모 두 올해 칸영화제에 처음 참석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 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캐고자 북 한으로 잠입한 실존 안기부 첩보원 이 야기를 그린다. 배우들은 연기 인생에서 이번 작품

이 유독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황정민은 흑금성 역할을 맡아 평범한 사 업가와 치밀한 스파이의 두 얼굴을 자유자 재로 오간다. “속을 드러내지 않고 상대방을 대하되, 속내는 관객이 알도록 이중적인 연기를 해 야 하다 보니 다들 힘들어했죠. 대사에서 오는 뉘앙스, 잠깐의 쉼조차도 긴장감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구강 액션’ 영화라고 부르죠.” 연기 베테랑인 황정민은 “1인 2역 자체 가 부담이었다”면서 “분장이나 외모 변화 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성격으로 표현해야

하다 보니 디테일을 더 살려야 했다”고 떠 올렸다. 이성민은 북한의 외화벌이를 책임지는 북한 고위급 리명운 역을 맡아 흑금성과 극 중심축을 이룬다. 리명운은 포커페이 스를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흑 금성을 끊임없이 의심한다. “리명운은 말은 직설적이지만, 굉장히 조심성 있는 캐릭터입니다. 극단적인 밀 도와 긴장감을 유지해야 하므로 정말 숨 쉴 곳이 없었죠. 특히 상대와 마음을 터놓 는 것이 아니라 칼을 뒤에 감추고 대화해 야 해서 표현하기가 너무 힘들었습 개그맨 유재석 주지훈 이성민 황정민 (왼쪽부터)

니다.” 이성민은 그러나 “어제 영화를 처음 본 뒤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촬영 당시는 남 북관계가 심각하게 얼어붙어 있었는데, 갑자기 급변하면서 우리 영화와 비슷한 상 황이 연출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어 “남북관계가 경색한 상황에서 이 영화가 개봉되면 민감할 거로 생각했는데, 현실 에서 극적 반전이 있어서 안심했다”고 말 했다. 주지훈은 북경 주재 북한 국가안전보위 부 과장 정무택 역을 맡아 극 중 이성민과 대립각을 세운다. “촬영 때 눈 한번 제대로 깜박 못했죠. 북한 사투리도 신경 써야 하고, 긴장을 유지해야 해서 액션도 없는데, 매일 집 에 가면 지쳐서 나가떨어졌어요.” 주지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이 산가족”이라며 “이번 영화는 우 리나라가 지닌 분단의 특수성 을 생각해볼 수 있으면서도 결 국 인간과 인간에 대한 휴머 니즘이 담긴 영화”라고 소개 했다.

두 철우가 "북한 1호" 살려내려한 이유는… 영화 "강철비" 포토 뉴스

비가 올지라도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4만5천 관객이 온 자신 의 50주년 공연 에서 빗속 공연을 펼친 조용필

스페인 알렉시아 나바로 ‘별중의 별’ 인천서 ‘MCT 슈퍼탤런트’ 결선… 30개국 미녀들 열전

전 세계 30개국의 슈퍼탤런트들이 참가한 ‘2018 MCT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10’에서 스 페인의 ‘알렉시아 나바로(Alexia Navarro)’ 가 최고의 별에 올랐다. 지난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 륨에서 열린 결선대회에서는 30명의 참가자 가 댄스를 선보인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드레스, 전통의상, 장기자랑, 이브닝드레 스 심사가 차례로 이루어졌다. 미디어타임리치와의 공동개최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의 성격을 강화 한 이번 대회는 결선대회가 열린 이날 우승 자와 함께 ‘TOP3’, ‘TOP10’을 선발했다. ‘TOP3’에는 우승자인 스페인의 ‘알렉시 아 나바로(Alexia Navarro)’를 비롯해 홍 콩의 ‘장뤼지(Zhang Ruigi)’, 카보베르데 (Cabo Verde) 공화국의 ‘시몬 루이자 헤이 질거 Simone Louisa Heijilgers)’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결선대회 이후에도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 ‘TOP10’에는 ‘TOP3’를 비롯해 독일, 영국, 아르제바이잔, 브라질, 리투아니아, 에스 토니아, 이탈리아 참가자가 영광을 차지했 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0일 화보촬영을 시 작으로 5월 1일 명동패션쇼, 2일 청담 캣라 운지 비즈니스 세미파이널 대회가 열렸으 며, 8일 인천공항교통센타에서 한국의 아름 다움을 외국인에게 널리 알리는 등의 예선 일정을 거쳤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전남 곡성에서 ‘기차 마을’, ‘도깨비마을’, ‘장미축제’를 홍보했 고, 4일에는 순천만 국가정원, ‘국제습지센 터’를 방문했으며, 5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전세계 전통의상을 알 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등 한국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수타그룹과 콜라보 형식으 로 공동주최한 미디어타임리치의 김시현 대

(왼쪽부터) ‘TOP3’에 선정된 홍콩의 ‘장뤼지’, 스페인의 ‘알렉시아 나바로’, 카보베르데 공화국의 ‘시몬 루이자 헤이질거’ 데일리스포츠한국

표는 “슈퍼탤런트 대회를 단순히 무대에서 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세계가 멀티채널로 즐기며, 4차 산업 혁명에 맞추어 진화하는 행사로 만들겠다.”라며, “향후 프랑스, 독 일, 중국 등의 나라에서 개최 후 다시 한국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30개국의 참가자들을 통해 한 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족한 예산 으로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개그맨 강호동

"고백부부" 손호준 "늘 아내 편인 남편 되고 싶어요"

라며, “앞으로 이러한 문화행사에 많은 관 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는 전 세계 미녀 탤런트들의 끼와 재능을 선발하는 쇼케이스로 입상자는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슈퍼모델, 영화배우 등으로 즉각적으로 데뷔하는 세계 최고 수 준의 글로벌 TV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18년 5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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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GTA/온타리오주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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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7일 (목)

심한 통증에 밤잠 설친다면…

척추관협착증은 옆으로 새우잠 허리디스크는 똑바로 누워 자야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질환을 갖고 있는 사 람들의 문제는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없다 는 것이다. 이런 경우 질환에 따라 수면 자세를 조금 달리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세한 내용을 강북 힘찬병원 백경일 원장 (신경외과전문의), 부평 힘찬병원 박진규 부원장(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들어본다. ◇ 척추관협착증 환자 바른 자세로 잘 때 통증 더 커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바른 자세로 누워서 자되 무릎 밑에 베개를 받쳐 허리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할 수 있 다. 허리를 굽히는 자세는 디스크 간격을 좁혀 통증이 커지 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엎드려 자는 자세도 허리디스크에 매우 해롭다. 엉덩이와 등뼈가 위로 치솟고 허리는 아래로 들어가 허리에 부담이 되 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새우처럼 웅크리고 옆 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척추에 압력을 많이 주는 자세로 피 해야 한다. 그러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예외다. 척추관협착증은 척 추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으로 허리 를 꼿꼿이 펴거나 뒤로 젖히면 요통과 다리 저림 등의 증상 이 심해진다. 반대로 허리를 숙이면 척추관이 다소 넓어져 통증이 줄어든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으로 바른 자세로 누 웠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옆으로 누워 허리를 약간 숙이고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운 한쪽 팔 위에 베개나 쿠 션을 괴고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수 면 자세다. ◇ 척추관협착증-척추불안정증, 옆으로 누워 다리 사이에 쿠 션 끼우면 통증 감소 효과 이밖에 척추전방전위증 등 척추불안정증 환자도 바 로 누운 자세에서는 뼈가 더 어긋나 다리 저

Ⰷ⨫⢹⥝ 26일 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오는 10월 26일 서 울 역삼동의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한국제약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도 연구분석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세부 행사 내용 등을 확정해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과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회 보건복지위원 회 김춘진 위원장과 여야 위원 등 외빈은 물론 역대 회장 이사장과 회원사 CEO 및 협회 산하 각종 위 원회 위원 등에게 공식 초청장을 발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리디스크 바른 자세로 누워 무릎 밑 베개 받쳐 압력 최소화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100만 도즈 돌파

허리 굽히거나 엎드린 자세 피해야

척추불안정증 옆으로 누운 뒤 무릎에 베개 끼면 통증 완화되지만 장기간 지속할땐 근육 틀어질 위험

적당한 높이에 탄성있는 베개 척추 환자에 좋아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한번에 윗몸을 일으키면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일어날 때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허리가 뒤틀리지 않도록 주의하 면서 옆으로 천천히 일어나는 게 좋다. 잠에서 깨고 난 후 자리에 누운 채 로 길게 기지개를 켜서 허리근육을 깨우는 것도 도움을 준다. 힘찬병원 제공 노은희 기자

림, 근육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심한 경우에도 옆으로 누워서 자되 자연스럽게 무릎과 엉덩 이를 조금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 등을 끼고 자면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백 원장은 새우처럼 웅크리고 자는 자세는 척추관을 넓 혀 척추관협착증의 통증을 줄일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이 자 세로 잠을 차면 척추가 구부러지고 근육의 배열을 틀어지게 할 수 있다 며 장기적으로는 병원 치료와 생활요법을 병행 해 점차 바른 자세로 잠을 잘 수 있도록 척추 질환을 치료해 야 한다 고 강조했다. ◇ 기상 후 천천히 스트레칭 해 근육 경직 풀어줘야 척추 환자는 잠자리의 매트리스와 베개 선택에도 신중해 야 한다.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하면 척추의 자 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하기 어려워 척추에 피로가 쌓이 기 때문이다. 베개 역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탄성이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정상적인 목뼈의 C자 곡선이 꺾여 일자가 되거나 역C자가 될 수 있 다. 낮은 베개도 목뼈의 C자 곡선 유지를 방해한다. 베개의 소재는 깃털과 솜으로 된 푹신한 것 보다는 스펀지나 메모 리폼 등의 적당한 탄성이 있는 것이 적절하다. 박 부원장은 밤새 허리 통증을 겪은 사람은 일어날 때 굳어 있던 허리가 펴지며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며 눈을 뜨자마자 곧바로 움직이지 말고 천천 히 기지개를 켠 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던 근 육을 풀어줘야 한다 고 말했다.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소아청소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가 출시 2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도즈를 돌파했다고 밝 혔다. 지난달 19일 출시된 스카이셀플루의 누적 주 문 판매량이 4일 기준 전국 7000여 병의원에 121만 도즈를 기록하며, 120만명 이상이 접종 가능한 양 이 국내 시장에 공급됐다. SK케미칼은 출시와 동시에 시장 정착에 나선 스 카이셀플루의 특장점을 살린 마케팅활동을 통해 당 초 예상했던 올해 공급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로나민씨플러스 김희애와 새 CF

일동제약이 탤런트 김희애를 모델로 전편에 이은 새로운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에 들어갔다고 밝혔 다. 일동제약 측은 일과 가정 모두에 충실한 것은 물론 빈틈없는 자기관리로도 유명한 김희애의 면면 이 아로나민씨플러스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 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시리즈 제품 중 아로나민씨플러스는 항산화 관리를 통해 피 로는 물론 피부까지 생각하는 종합영양제로, 아로 나민골드는 그날그날의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 제로 차별화해 나갈 계획 이라며 대중광고는 물론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근감을 형 성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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