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York Post 제334996호

yorkpost.ca

Daily

2018년 3월 14일 (수)

Tel. 905.417.1717

트럼프, 캐나다·멕시코·호주 "철강관세" 면제 방침

캐나다 총리 "美의 관세 면제, 마술적 호의 아냐"

미국 트럼프 철강 관세부과, EU 반발·반응 (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 간)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철강과 알루 미늄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 명할 예정인 가운데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호주도 면제 대상국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백악관에서 각

료회의를 주재하며 수입 철강·알루미늄 관 세부과와 관련해 "우리는 매우 공정할 것이 고, 매우 융통성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 혔다. 그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 상대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서

는 "만약 우리가 합의에 도달한다면 두 나라 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호주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무역수지 흑 자를 기록 중이며, 장기적으로 호주와 뭔가를 할 것"이라며 "호주도 또한 관세가 면제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백악 관에서 철강·알루미늄 업종 노동자들이 참 석한 가운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철 강·알루미늄 관세 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를 각각 부과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그는 이날 오전 트위터 계정에서 "우리의 진정한 친구들과 우리를 무역과 군사 양면에 서 공정하게 대우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커 다란 융통성과 협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일 부 국가에 대한 관세부과 면제 계획을 밝혔 다.[연합뉴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클린테크’ 전략 발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총회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관세 부과는 미국에도 피해 입힐 것" "관세·나프타 협상 아무런 상관 없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2일(현 지시간) 미국이 수입산 철강 및 알루미늄 고관세 대상국에서 캐나다를 제외한 것 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미 CNBC 방송과 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관세와 NAFTA 협상을 연결하지 않지만, (나프타)협상을 계속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에 대한 관세 면제는 " 마술적인 호의를 베풀고 있는(magical favor being done) 게 아니다"면서 캐나 다에 대한 관세 부과는 캐나다 못지 않 게 미국에도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 했다. 이어 "우리는 덤핑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면서 "내가 ( 트럼프)대통령과 미 의회 수뇌부에 말했

이 찬용

듯이, 미국과 더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고 강조했다. 트뤼도 총리는 같은 날 캐나다 현지 라 디오 채널인 라디오 캐나다와 인터뷰에 선 "우리는 (트럼프)대통령과는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 으며 우리가 (미국)노동자들을 안심시키 려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뉴시스]

캐나다 온타리오 주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 해 ‘클린테크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에 온타리오 주가 발표한 클린테크 전 략은 에너지생산 및 저장, 에너지 인프라, 바 이오 제품 및 바이오 케미컬, 상하수도 분야 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 대 응 측면에서 온타리오 주의 강점이 한층 강 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타리오 주는 또한 클린테크 기업의 성 장과 글로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벤처 및 사업 확장 준비 지원 ▷주정부 및 연방정부 클린테크 재정지 원 가이드 제공 ▷클린테크 시장 진입 장벽

W NE GIBSON

봄에, 꼭 집을 팔아야 한다면...

Condo

Google 이나 Youtube에서 “토론토 부동산 TV” 가장 공정하고 정확한 시장 정보를 드립니다

$659,000

Broker

KARMA Condo

416-909-7800

Yonge & College Downtown

hichany@gmail.com

31편 : 2018년 봄 내집 팔기

불투명한 주택 시장에서 올 봄에 집을 팔거나 이사해야 하는경우 어떻게 하면 내집을 빨리 팔수 있나?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avilla Condo

m inu

lat

P

a

se

Le

KARMA d Condo

Yonge & College Downtown

Thornhill

Bayview Ave Highway 7

GIBSON Condo

505 Highway 7 E. #201 Thornhill, ON. L3T7T1

905-889-2200

Franchise Bar & Grill Restaurant

NE

2 Bedroom 1WR 21층 탁 트인 전망 최고급 실내 지금 입주 가능 $2,750

Condo 렌트 1 Bedroom 1WR 24층 탁 트인 전망 최고급 실내 즉시 입주 가능 $2,100

Condo 렌트

오로라 베이뷰선상에 위치한 새로운 컨셉의 스포츠바/레스토랑. 오픈한지 1년 5개월 만에 연간 매출 $1.6M, 전년 대비 10% 성장. 바/레스토랑 경험 있으신분에게 좋은 기회

Asking $450,000 Belleville

상가 건물 + 비지니스

Toronto 동쪽 2시간 조용하고 살기좋은 도시 Belleville 다운타운잘 관리된 50년 넘은 전통있는 레스토랑/바 + 아파트 X 2 주인 은퇴. 다른 비지니스로 전환 가능

Asking $745,000

콘도 투자는 5년 앞을 내다보는 투자 입니다

Homelife/Bayview Realty Inc. Brokerage

W

업 생산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 였다. 크리스 밸러드(Chris Ballard) 온타리오 주 환경기후변화부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 해 “클린테크 기업 지원을 통해 최신 저탄소 기술의 상용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 다”며, “이번에 발표한 전략은 클린테크 분야 의 확장을 돕고, 공정한 저탄소 경제에 대한 온타리오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선자 펜데이(Sonja Panday) 주한 캐나다 온 타리오 무역투자 사무소 대표는 ″에너지 및 기후변화 문제는 전세계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 심 산업인 클린테크 분야에서 향후 온타리오 와 한국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비 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환경일보]

Condo 렌트

2 Bed+Den 996sqft 아름다운 전망 d e as Parking+Locker e L Yonge & Sheppard 즉시 입주 가능 North York $3,000

PAVILLA Condo Leslie Ave

2017 Top Producer ICI

Condo Sale

1 Bed+Den 712sqft Den을 방으로 사용가능 남향 26층 아름다운 전망 Parking+Locker Yonge & Sheppard 4월 7일 입주 가능 North York

최신 부동산 정보를 YouTube로 보세요

Chany Lee

완화 등 관련 규제 완화 ▷제품 테스트 및 시 범 운영 기회 확대로 제품과 서비스 조달 및 채택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전 세계 클린테크 시장 규모가 2022년까지 2조5천 억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2096조 원) 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온타리 오 주가 시행하고 있는 기후변화 실천계획의 일환인 이번 프로젝트가 클린테크 기업의 제 품 및 서비스 출시, 새로운 고객 확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 고 있다. 한편, 온타리오 주의 클린테크 분야는 캐 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는 기업 수 5천여 개, 종사자 약 13만 명, 매출 액은 198억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16조6천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레자 모리디(Reza Moridi) 온타리오 주 연 구혁신과학부 장관은 “클린테크 기업이 성 장할 수 있는 올바른 환경 조성은 미래 지속 가능성에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투자는 기

Subway-VIVA Line 집중 개발되는 지역

파격적인 가격 =주차장 포함 from $645/sqft 1 Br: 616 sqft 2 Br: 810 sqft

주차장 포함 $400,400 부터 주차장 포함 $530,000 부터

관리비 다른 콘도의 거의 절반 $0.39/sqft

Condo

노스욕 최고의 위치 혁신적인 실내 디자인 리조트 타입의 부대 시설 Walk to Yonge & Subway

주매상 $10,500 렌트 $5,000 담배 70% Lotto $2,300 Net : $90,000/year

급매 $45,000

Jane & Wilson 주매상 $14,000 렌트 $5,000 Lotto $2,300 ATM: $300

급매 $69,000


A2

yorkpost.ca

2018년 3월 14일 (수)

"문 대통령 사진, 살인용의자로 보도해 죄송" 터키TV, 사과 방송

사학스캔들 재점화에 아베 지지율 급락… 5개월만에 50%대 무너져

문 대통령 사진을 살인 용의자로 쓴 터키 TV 지난달 25일 터키 쇼TV 뉴스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피살사건 리포트 화면 캡처 이미지. 이 방 송은 문 대통령 사진을 피살자 생전 모습과 함께 편집, 살인 용의자의 모습인 것처럼 보도했 다. 하단 자막은 '실종된 가사도우미 시신 냉동고에서 발견'이라는 뜻이다.

같은 프로그램 끝내며 진행자가 사과 표명…"의도치 않게 벌어진 실수" 터키 유명 TV 방송이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엽기적 살인사건 용의자로 보도

한 데 대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과 했다.

가입문의/광고문의

일본 도쿄에서 작년 7월 열린 아베 신조 총리 퇴진 촉구 시위

요미우리 조사서 응답자 80% "정부대응 부적절"…56% "북미정상회담 기대" NHK 조사선 내각 지지율 2%P 하락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의 지 지율이 최근 재점화된 사학 스캔들에 급락하면서 아베 총리가 궁지에 몰렸 다. 1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 이 10~11일 18세 이상 1천36명을 대상 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 10~11일 조사 때보다 6%포인트 급락한 48%로 나타 났다.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 어진 것은 작년 10월(41%) 이후 이번이 다섯 달 만이다.

터키 쇼티브이(ShowTV)는 11일 밤( 현지시간) "아나 하베르"("주요 뉴스"라 는 뜻) 프로그램 말미에 한국 대통령과 국민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쇼티브이 아나운서는 "우리 뉴스가 문 대통령 사진을 (살인 용의자로) 사용한 실수에 대해 형제의 나라 한국 대통령과 한국 국민에 사과한다"고 말했다. 아나운서는 "(이번 오보는) 전혀 의도 치 않게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쇼티브이는 쿠웨이 트에서 벌어진 필리핀 국적 가사도우미 피살 사건을 보도하며 문 대통령의 사진 을 용의자인 쿠웨이트 사업가로 보도해 물의를 빚었다. 방송은 터키 주재 한국대사관의 항의 서한을 받은 후 해당 리포트 영상을 삭 제하고, 사과하는 답신을 한국대사관에 발송했다. 연합뉴스 보도로 어처구니 없는 오보 가 국내외에 알려진 당일 저녁 쇼티브 이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개 사과했다. 한국 또는 한국인과 전혀 관계 없는 사건 보도에 한국 대통령의 사진이 실수 로 쓰인 경위는 이번에도 구체적으로 전 해지지 않았다.[연합뉴스]

지지율 하락은 특히 고령자들 사이에 서 두드러져 60세 이상만을 대상으로 한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 때보다 9%포인트 떨어진 37%였다. 자민당의 정당 지지율 역시 전달 42% 에서 38%로 4%포인트 하락했다. 아베 총리는 사학재단 모리토모(森 友)학원이 국유지를 헐값으로 사들이 는 과정에서 자신 혹은 부인 아키에(昭 惠) 씨가 관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 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작년 초 처음 불거진 이 사학스캔들 은 한동안 잠잠했지만, 이달 초 재무성

이 국회에 제출한 내부 결재 문서에서 특혜를 시사하는 부분을 의도적으로 수 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다시 불붙 었다. 재무성은 이날 국회에 문서 조작 사실을 인정하는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 이다. 지지율 하락에는 이런 사학스캔들의 재점화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재무성의 결재문서 조작 의혹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답한 응답 자는 전체의 80%나 됐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가

장 많은 56%는 그 이유로 "총리에 신뢰 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6%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기대한다"고 답 해 "기대하지 않는다"는 응답 41%보다 15%포인트 높았다. 북미정상회담이 일본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해 "좋은 영향이 크다"고 답한 응 답자는 29%에 그쳤다. "특별히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대답은 37%였으며 "나 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도 18% 나 됐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일본 국민의 기 대가 예상외로 적은 것은 그간 압력 일 변도의 대북 정책을 호소해온 아베 정

권의 대북 정책과 북미간 대화 분위기 가 갖는 괴리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의 43%는 국제사회의 대북 정 책으로 "압력"을 중시해야 한다고 답해 "대화"를 중시해야 한다는 응답(42%)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NHK가 이날 저녁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선 아베 내각 지지율이 44%로,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4% 포인트 증가한 38%였다. NHK가 지난 9일부터 3일간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재무성이 모리토모학원 관련 결재문서 조작 의혹과 관련, 기존 국회에 제출했던 문서 외에 다른 문서

905-417-1717

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던 것 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답변이 74% 를 차지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회담에 응할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선 "(긍정 적으로) 평가한다"는 대답이 55%였다. 김 위원장이 "비핵화" 의사와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를 자제할 생각을 나타 낸 것과 관련해선 "신뢰할 수 없다"가 71%였다. 아베 총리가 4월 미국을 방문해 트럼 프 대통령과 회담하기로 한 것에 대해 선 6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연합뉴스]

대한민국 정부 초청 영어교사 모집 대한민국 교육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열정과 봉사정신이 강한 능력있는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하는 정부초청 영어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합 니다. 선발된 젊은이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되며, 다음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TaLK 영어봉사장학생

EPIK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하여 한국의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주당 15시간 이내) 및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통하여 미래 국제사회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

한국 초·중·고등학교 정규수업에서 영어보조교사로서 영어를 가르치며 (주당 22시간 내) 한국문화를 체험 하는 프로그램

2018년 8월 1일~2019년 1월 31일 (6개월 계약)

2018년 가을학기부터 1년 계약

·장학금(봉사활동비) : 매월 150만원 ·입/출국 지원금 : 1회 130만원씩, 총 2회 지급 ·초기정착금 : 배치 직후 30만원 지급 ·숙소(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의료보험, 휴가 등 ·주말 한국체험 프로그램(역사, 문화, 산업시설, 한국어 등) (자세한 사항은 www.talk.go.kr 참조)

·월 180만원~270만원(근무지역, 학력, 경력, 교사자격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 ·입/출국 지원금 : 1회 130만원씩, 총 2회 지급 ·초기정착금 : 배치 직후 30만원 지급 ·숙소(주택, 아파트 또는 원룸), 의료보험, 휴가, 퇴직금 등 ·계약기간 (1년) 만료 후 재계약 시 200만원 지급 (자세한 사항은 www.epik.go.kr 참조)

지원 자격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전문대 포함) ※ 재외동포는 대학 1, 2학년 재학생도 지원 가능하며, 영주권자 및 영주권 미취득자도 지원가능 (단 초중고교육을 해당국에서 받고, 현지 체류 기간이 8년 이상인 자에 한함)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재외동포는 영주권자도 가능) ·영어권 국가 대학에서 4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 ※ 재외동포는 최소 중학교 7학년부터 영어권국가에서 영어로 교육을 받고, 현지 체류 기간이 10년 이상인 자

지원 절차

·TaLK 홈페이지 (www.talk.go.kr) 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기건강보고서) 작성 후 온라인제출 ※ 지원서 접수 후 인터뷰(면접) 실시 예정 ※ 기타 제출 서류는 면접 시 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에 제출

·EPIK 홈페이지 (www.epik.go.kr) 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한 지원서와 추천서 2부 스캔 사본을 epikapplication@gmail.com로 이메일 송부 ※ 나머지 서류는 추후 안내에 따라 제출

지원 마감

2018년 6월 22일 ※ 적격자 선착순 선발

연중모집 (문의: epik@korea.kr 또는 82-2-3668-1400)

목적 활동 기간

혜택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www.cakec.com) ☎ 416-920-3809 ext. 242 E-mail: koreducation@gmail.com


2018년 3월 14일 (수)

시진핑 "남북화해·북미대화 지지"… 정의용 "국빈방한 요청"

정의용 안보실장, 시진핑 면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1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민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자고 밝혔다. 정 실장은 시 주석에게 한국을 국빈방문해 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시진핑(오른쪽)이 이날 베이징 (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정 실장을 접견하기에 앞서 악수하며 맞는 모습.

정의용 "한반도 비핵화, 남북대화로 이제 첫걸음…중국 역할 컸다" 시진핑 "예민한 문제 적절 처리해 중한관계의 건강한 발전 추진하자" 시진핑 상석 앉고 정의용-양제츠 마주보는 업무회의형식 접견 주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12일 정 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한중 관계 를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민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 하자고 밝혔다. 이에 정 실장은 시 주석에게 한국을 국빈 방문해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베이징 (北京) 인민대회당 푸젠팅에서 35분간 정 실 장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중국은 한국의 가 까운 이웃으로서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화 해·협력이 일관되게 추진되는 점을 적극 지 지한다"며 "북미 대화도 지지한다"고 말했다 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A3

yorkpost.ca

밝혔다. 시 주석은 "한국의 노력으로 한반도 정세 전반에서 큰 진전이 이뤄지고 북미 간에 긴 밀한 대화가 이뤄지게 된 것을 기쁘게 평가 한다"면서 "남북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 돼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이를 적극 지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히 특사를 중 국에 파견해 소통하는 것은 중한 관계에 대 한 중시를 보여줬다"면서 "나는 이에 대해 높 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도 마찬가지로 중한 관계 발전을 중요시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문 대 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성공적인 회담 을 했고 연초 전화통화로 양자 관계와 한반

도 문제 등에 대해 좋은 소통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현재 양국 정상 간 합의사항들 이 잘 이행되고 있고 중한 관계도 개선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양측은 정치적 소통을 강화하고 전략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며 예민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함으로써 중 한 관계를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축하 한다"면서 "남북 단일팀의 구성과 공동 입장 은 남북관계 희망을 보여준 것"이라고도 언 급했다. 이에 대해 정 실장은 문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 한국을 국빈 방문해달라고 시 주석

이상은, "이시형이 허락없이 10억 사용" 인정…다스 주인 단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 다스 전 무가 도곡동 땅 매각대금 중 10억원을 가져다 썼다는 의혹과 관련, 이상은 회장이 이 전무가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돈을 가져갔다고 검 찰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도곡동 땅과 다스의 실소유주를 밝히 는 중요한 단서 중 하나인 만큼, 검찰은 14일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에서도 사실관 계를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이상은 회장은 최 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서 두 차례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시형 다스 전무 가 10억원을 가져다 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회장은 자신이 이 전무에게 가져다 쓰도록 한 적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그간 이 전 대통령이 외견상 다스 보 유지분이 없는데도 이 전 대통령이나 아들 이 전무에게 이익이 흘러간 단서를 다수 확보하 고 사실관계를 조사해 왔다. 이상은 회장이 언급한 10억원도 이런 금전 흐름 가운데 하나다. 이 10억원은 이 회장 몫의 도곡동 땅 매각대금 150억원 중 일부다. 서류상 도곡동 땅은 이 회장과 이 전 대통 령의 처남인 고(故) 김재정씨가 공동 보유하 다가 1995년 포스코개발에 팔았다. 매각대금 263억원은 이 회장과 김씨가 나눠 가진 것으 로 돼 있다. 검찰은 2013년께 이시형씨가 이상은 회장 의 아들 이동형 다스 부사장에게 요구해 도곡

동 땅 매각대금의 일부가 남아 있던 이 회장 명 의 통장을 받아간 뒤 10억 원가량을 사용한 것 으로 파악했다. 이동형 부사장도 지난달 검찰 조사에서 부 친 명의의 통장을 이시형씨가 넘겨받아 10억 원가량을 쓴 사실을 시인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통장 명의자인 이상은 회장이 검찰에서 한 진술은 통장에 담긴 도곡동 땅 매각대금이 어 떻게 관리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오히려 이시형 전무가 통장 소유자의 허락 도 없이 마음대로 쓴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도 곡동 땅의 실제 주인이 이 전 대통령이라는 사 실을 보여주는 정황이 될 수 있다고 검찰은 보 고 있다. 이 밖에도 검찰은 이상은 회장 몫의 도곡동 땅 매각대금 150억원 가운데 약 40억원이 이 전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 수리비로 쓰인 점 등 을 근거로 이 전 대통령이 도곡동 땅의 주인이 라고 추정하고 있다. 도곡동 땅의 주인은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 구인지와도 연결된 문제다. 이상은 회장은 도곡동 땅의 매각대금 중 일 부로 다스 지분을 새로 인수하거나 증자에 참 여해 현재 다스의 최대주주가 됐다. 종잣돈 역할을 한 도곡동 땅의 실제 주인이 누군지에 따라 다스의 실제 주인도 달리 판단 할 수 있는 구조다. 이 때문에 2007년 대선을 전후로 진행된 검

찰과 특검 수사에서도 중요한 규명 대상이었 다. 당시 검찰은 이 회장 몫의 도곡동 땅 판매대 금이 "제3자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나 실 제 소유자를 지목하지는 못했다. 정호영 특검도 이 전 대통령의 자금관리인 으로 지목된 이영배 금강 대표와 이병모 청계 재단 사무국장 등이 이 돈을 주기적으로 인출 한 정황을 포착했으나 "현금으로 받아 생활비 로 썼다"는 이상은 회장의 주장에 가로막혀 수 사를 진전시키지 못했다. 검찰은 최근 이병모 국장 등으로부터 이상 은 회장에게 이 돈을 전달했다고 한 과거 특검 에서 한 진술이 거짓이었다는 자백을 받아냈 다.아울러 검찰은 다스의 주주 배당금을 이 전 대통령 측에서 관리한 정황 등도 포착, 이 전 대통령이 도곡동 땅과 다스의 실제 주인이라 고 잠정 결론을 내린 상태다.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결론 은 다스에서 벌어진 300억원대 횡령 등 경영 비리와 미국 소송비 대납 사건, 직권남용 의혹 등 일련의 범죄혐의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이 밖에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 혹과 민간부문의 자금 수수 의혹, 대통령기록 물관리법 위반 의혹 등 검찰이 들여다보는 이 전 대통령의 혐의는 20개에 달한다. 이 때문에 이틀 앞으로 다가온 소환 조사를 준비하는 검찰이 미리 작성한 질문지 초안은 A4용지로 100쪽 분량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 졌다.[연합뉴스]

에게 재차 부탁하라고 했다면서, "최근 한반 도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은 중국 정 부와 시 주석의 각별한 지도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한반도 비핵화의 평화적 해결에 대 한 적극적인 지지가 최근 상황 진전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북한 핵 문제는 북미 간 대 화를 통해 일차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중 국 측 입장도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실장은 이어 "남북한 문제는 직접 당사 자인 남북 간에 주도적으로 대화를 통해, 평 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원칙을 중국에서 일관되게 제시해준 것도 크게 기여했으며 ( 이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 해결은 남 북 관계 발전으로 이제 막 첫걸음을 뗐다고 생각하며 여기까지 오는데 중국의 역할이 매우 컸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주도적 인 역할을 해주길 다시 한 번 부탁하며 우리

정부는 중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 했다. 정 실장은 "19차 당대회 성공에 이어 양회 가 역사적 성과를 거두어 중국의 꿈이 조기 에 성취되기를 기원한다"며 "지난해 문 대통 령의 국빈 방문 때 환대해준 점에 사의를 표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베이 징 인민대회당 푸젠홀에서 이해찬 중국 특사 와 특사단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 [연하뷰스 자료사진] 시 주석과의 면담을 마친 정 실장은 왕이 (王毅) 외교부장과 6시 반부터 만찬을 함께 했다. 정 실장과 시 주석 간 면담에는 우리 측에 서 노영민 주중대사가, 중국 측에서 양제츠( 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 담당 국무 위원과 왕이 외교부장, 쿵쉬안유(孔鉉佑) 외 교부 부부장,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가 배석했다. 정 실장은 시 주석 면담에 앞서 12시 15분

부터 3시간 동안 양제츠와 만나 남북 관계, 방 미 결과, 한중 관계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3시 30분부터는 조어대( 釣魚台)에서 양제츠와 오찬을 함께했다. 한편, 정의용 실장 일행은 11일 전국인민 대표대회(전인대) 표결을 통해 장기집권의 길을 연 개헌안이 통과된 후 시 주석이 접견 한 첫 외교사절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날 접견 방식은 시 주석이 지난 해 5월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인 이해찬 전 국 무총리를 만날 때와 똑같이 이뤄져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해찬 전 총리 방중 때 시 주석이 테이블 상석에 앉고 이 전 총리는 테이블 옆에 앉도 록 해 외견상 시 주석 주재의 업무 회의를 하 는 형식이 돼 논란이 일었다. 이날 시 주석은 정 실장을 접견하면서 자 신은 테이블 상석에 앉고 정 실장은 테이블 옆에 앉아 양제츠 외교 담당 국무위원을 마 주 보는 식으로 좌석 배치가 이뤄졌다.[연합 뉴스]


2018년 3월 14일 (수)

yorkpost.ca

전면광고

A4


2018년 3월 14일 (수)

A5

yorkpost.ca

"동아시아 정상으로 가자!" 신태용號, 울산서 담금질 돌입

‘철인’신의현 “기쁘고 아쉽다” 크로스컨트리 15km 銅… 한국 첫 메달 몸 푸는 축구 국가대표팀 27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계속되는 본선 정예 멤버 시험대…"손흥민 없는 공격" 관건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A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체제 속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매치 데이가 아니라서 손흥민(토트 E-1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정 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 상을 노리는 "신태용호"가 울산에 (디종) 등 유럽리그 소속 선수를 소 11일 오후 강원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SK 경기에서 DB 집하지 못한다. 모여두경민이 담금질에 들어갔다.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이들의 부재 속에 새로 기회를 얻 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27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 은 선수에게는 월드컵 본선 엔트리 에 소집한 뒤 울산종합운동장으로 에 이름을 올리고자 존재감을 드러 낼 무대이기도 하다. 이동해 첫 훈련에 나섰다. 이달 중순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오후 2시에 소집해 팀 미팅을 거 SK에 69-79로 지고도 KCC 패배로 우승 확정 쳐 5시께 시작된 훈련은 1시간가량 의 평가전에서 맹활약했던 손흥민 을 활용할 수 없는 만큼 그가 없는 이어졌다. 프로농구 원주 DB가 특히 6년 만에 정규리 공격조합이 주목받는 신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 가운데 정상을 탈환했다.손흥민의 투톱 파 평가전에서 수 24명을 소집했는데, 일본 J리그 그다. 트너로 에서 뛰는 수비수 장현수(FC도쿄), DB는 11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인정받은 2017-2018 이근호(강원)를 정관장 프로농구 비롯해 정승현(사간 골키퍼 김진현( 정규리그도스), 서울 SK와 경기에서 69-79로 졌다. 김신욱(전북) 등 최전방 공 격수 열린 후보들의 경쟁이서울 이어질 "태극 여전사"를 월등한 체력을 앞세워 끊 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라며 "북한의 기동 세레소그러나 오사카), 한국 여자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 를 막아내지 못했다. 같은대한축구협회(FA) 시간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전주 KCC와 삼성전망 경기 이다. 유영아(구미 스포츠토토)를 최전방 원톱 임없이 압박하며 슈팅 기회를 주지 않았다. 력 축구에 대비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스 컵 결승을 앞둔 공격수 이정협(부 맹(EAFF) E-1 챔피언십 남북 대결에서 에서 2위 KCC가 83-88로 패하면서 남은 한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조기소집 협 한국은 전반 39분 왼쪽 코너킥을 따냈지 피드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남은 중국 산)을1위가 제외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패하면서 12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 공격수로 세우고 한채린(위덕대), 이민아( 확정됐다. 조에 애초 예정보다 닷새 일 고베 아이낙 입단예정), 장슬기(현대제철), 만 북한 수비수에 막혀 이렇다 할 득점 기 과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 이들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다. DB가 정규리그를 제패한 것은 전신 동부따라 시절인 2011-2012시즌 이후 6년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 찍 모인 대표팀은 다음 달 2일과 5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 강유미(화천KSPO)를 2선에 배치한 4-1- 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소득 없이 마 만이다. 일 올해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류한다.DB는 이날 경기에서 이기거나, 혹은 은 11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4-1 전술로 나선 대표팀은 김윤미와 승향 쳤다. 2위 KCC가 패하면 정규리그 1위가 후반에도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북 북한과 남자 초반부터 대등하게 맞한국 신의현이 11일 북한과 강원도 평창 크로스컨트리 15km 좌식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전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를 우승팀인 고려대와 평가전을 치르 열린 대회바이애슬론센터에서 2차전에서 전반 열린 18분2018평창패럴림픽 상 심을 앞세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한은 우월한 체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한국 치른 수비수 윤영선(상주)과 부상 는 등 기량을 점검한다. 대 "골잡이" 김윤미에게 내준 헤딩 결승골 섰다. 그러나 DB는 이날 SK에 한때 21점 차나 끌려가는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 고려대는 왕중왕전 결승에서 결 한국은 전반 3분 만에 첫 코너킥을 따 의 수비진을 흔들었고, 한국은 육탄방어로 이어 “어쨌든 첫 패럴림픽 메달을 획득해 다행”이라며 “사람 중 대표팀에 발탁된 수비수 김민재 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패했다. 은메달을 획득했다. 다. 결승선 2km 남기고 4위서 3위로 승 골을 터뜨린 신태용 감독의 아들 (전북)를 제외한 나머지 합류 선수 2005년 제1회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지 냈지만 북한 수비에 막혀 슈팅 기회를 잡 힘겹게 막아냈다. 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 (장애인이 된 뒤) 도전을 해서 여기까지 신의현은 29명의 출전 선수 중 28번째로 출발했다. 4쿼터 막판 추격에 나서 점수 차를 10점으로 좁히기는 했지만 승부를 뒤집 한국은 후반 26분 후방에서 조소현이 북 지 못했고, 북한 역시 공수 간격을 좁게 나 들은 몸을 푼 뒤 후반부에 두 팀 신재원과 올해 20세 이하(U-20) 난“목표는 8일 일본과금메달…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고 도전하길” 장애인들 왔는데, 많은 장애인분도 각자 도전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고 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3.8㎞구간까지 10분 54초 3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후 5.92 으로 나뉘어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 월드컵 멤버인 공격수 조영욱, 골 북한과 2차전도 져 2연패로 일찌감치 우승 선 윤덕여호의 콤팩트한 전술을 제대로 뚫 한의 최종 수비 뒷공간으로 투입한 볼을 임 말했다. ㎞구간에서 4위로 뛰어올랐고, 12.99㎞ 구간에서 중국 쟁팽을 제 것이었다. 키퍼패하는 송범근 등이 뛰는 팀이다. 지 못하면서 팽팽한 중원 접전이 이어졌다. 선주가 쇄도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먼저 처 다. 남은 희망은 전주에서 KCC가 삼성에 경쟁에서 밀려났다. 北, 동계패럴림픽 데뷔…마유철 등 완주 치고 3위로 올랐다. 신의현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자 원주 경기는 오후 4시 56분에 끝났고, 전주 경기는 5시 9분에 시간 차 신 감독은 다음 달 1일끝나 모스크바 "0의 균형"을 깬 것은 북한이었다. 북한 리하며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정해진 공간에서 빠르게 볼을 넘 더불어 2005년 이 대회에서 북한을 상대 12.5㎞ 좌식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신의현은 경기 막판 온 힘을 쏟으며 순위를 유지해 동메달을 이가 크게 났다. 반면 북한은 후반 36분 "골잡이" 김윤미 기는 방식이었는데, 토니 그란데 크렘린 궁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로 역대 첫 승리를 따낸 한국은 이후 12경 은 전반 18분 승향심이 페널티 지역 오른 “ 금메달을 딴 뒤 태극기를 꼽고 함성을 지르고 싶다 ” 고 말 그는 장애인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37·창성건 획득했다. 원주 종합체육관을 약 4천 명참석을 관중은위해 대부분 자리를 뜨 조 추첨식 29일 김남 수석코치가 직접 통역을 찾은 통해원주 훈련홈 팬들 기 연속 무승(2무 10패)에 빠졌고, 역대 전 쪽 부근으로 쇄도한 리향심에게 볼을 투입 를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빼주며 여유롭게 경 했다. “초반에 체력을 비축한 뒤 후 설)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그는 “목표는 금메달이었다 지 않고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중계된일전주 경기를 지켜보며출국해 삼성을3일 응원했 코치와 러시아로 귀 기를”라며 이어갔다. 했다. 을 지휘했다. 적에서도 1승 3무 15패로 끌려갔다. ” 라며 아쉬워했다. 반에 승부를 보려고 했는데 마음대로 안 됐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정민(창성건설)은 44분 6초 1의 기록으 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다. 한국은 후반 40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소 리향심의 크로스를 받은 김윤미가 골 지 대표팀은 6일 일본으로 떠나기 국한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1차전에서 2-0으로 로 10위에 올랐다. “격차를골대로 확인하면서 온 힘을스포츠토토)이 쏟아부었다. 아쉽긴 아쉽다” 최유 이어방향을 신의현은 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감독이결장한 자리를 비운5점 동안에는 담(구미 올린 크로스를 역 오른쪽에서 머리로 볼의 전까지결국 울산에서 조직력을 다진다. 이긴 이후 2차전에서 한국까지 물리치면서 전주에서 삼성이 안드레 에밋이 신 부상으로 KCC를 차로 물 코치 중심으로 볼은15㎞ 한국의 라며 왼쪽웃었다. 골대를 맞고 골 리(구미 스포츠토토)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 사상 처음으로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북한도 데뷔전을 치렀이번 EAFF E-1 챔피언십은 신 그란데 2연승으로 우승 고지에 한 걸음 다가 돌렸고, 남자 센터에서 장애인더크로스컨트리스키 리치며 우승이 확정됐고, 라커룸에서 대기하던 DB 등을 선수들은 코트로코치진 뛰어나 이 협력해 훈련을 지휘한다. 서 잡아냈지만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하면 라인을 통과했다. 감독 부임 이후 첫 한일전과 남북대 섰다. 다.마유철은 1시간 4분 57초3으로 26위, 김정현은 1시간 12분 49 와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를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의현은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 신 감독 귀국13일에 이후 서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김윤미는 중국과 1차전에서 2골을 터트 결 등 대회 자체로도 지니지 윤덕여호는 오는 15일 중국과 최종전에 초 9로 27위를 기록했다. 식 종목에선 사격에서 실수해 5위를 기록했다.우승 후보였던 그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첫 번째 메달이자 역대 동계패럴림픽 이로써 정규리그의미를 1위 DB가 확정됐고김남일 2, 3위는코치는 정규리그 최종일인 경기장 답사와 베이스캠프 확정 등 윤덕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방송 인 린 데 이어 이날 득점까지 기록하며 2경기 만, 러시아 월드컵 준비의 연장 선 서에서 3위나온 자리를 향한세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는 경기 후 부모님과 만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국의 번째 메달이다. 경기를 중도에 포기한 조지아 테무리 다디아니를 제외하면 최 열리는 KCC와 SK 경기 맞대결 승자가 차지하게 됐다. 예정이다.[연합뉴스] 터뷰에서 "북한의떨던 월등한 체력을 이겨내지 연속골을 터트렸다. “눈물이 아니라 땀이었다 상으로4위는 여겨진다. "태극 여전사"들은 남다른 투지로대회에서 경기에 장애인 울산 현대모비스로 정해졌고을5,마무리할 6위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인천 하위다.우승은 41분 37초 0을 기록한 우크라이나 막심 야로비가 차 ”라며 너스레를 신의현은 “긍정 한국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알파인스키 못했고, 세컨드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져 선제골을 따낸 북한은 반격을 시도하는 나섰지만 북한의 왕성한 체력과 빠른 공세 지했다. 미국 다니엘 크로센은 42분 20초 7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자랜드가 나눠 갖게 되지만 순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적인 내용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추슬렀다”고 말했다. 한상민이 은메달,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 남북전서 0-1로 완패

DB, 6년만에 정상 탈환


A6

yorkpost.ca

2018년 3월 14일 (수)

t n e m n i Enter ta

유재석, 6년째 "올해를 빛낸 개그맨"… 강호동 약진

‘리틀 포레스트’엔 고기 요리가 없다

● 새앨범 ‘프린세스’ 발매

랩 작사 ‘디즈니 애니’서 영감 어린시절 스토리작가 꿈꾸기도 내 이야기 ‘그녀들의 삶’에 투영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가 100만 관객(10일 기준)을 돌파 하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트렌드·레트로 모두 되는 래퍼”

‘리틀 포레스트’는 도시 생활에 지친 혜원(김

뮤지, 킬라그램 앨범 작업 참여

태리 분)이 시골 고향 집에 내려와 사계 절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러 뮤지션과 협업 예정 기대”

혜원은 텃밭에서 직접 농사지은 작물로 제철 음식을 만든다. 몇

개그맨 유재석

번의 손놀림 끝에 뚝딱 요리한 음 식들은 간단해 보이면서도 맛깔스

킬라그램의 ‘현실 동화’ 들어보세요

럽다. 블로그나 SNS에는 혜원의 레시피를 따라 만든 음식 사진들이 꽤 올라와 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은 모두 16

“앨범 콘셉트는 온전히 킬라그램의 아이

가지다. 눈 속에 파묻힌 배추를 뽑아 썰어 해 만든 수제비, 찹쌀을 곱게 갈아 팥고물을 얹어 쪄낸 떡케이크도 있다. 취나물과 사과꽃을 얹은 파스타, 가쓰오부시를 얹어낸 일본식 부침개 오코노미야키, 프랑스 디저트인 크렘 브륄레도 침샘을 자극한다.

뮤지가 작업에 참여한 이 앨범은 어린 시 절 디즈니 스토리 작가를 꿈꾼 킬라그램이

--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모티프로 삼은

큰 체구의 래퍼가 내놓은 앨범 제목이 아기 자기한 ‘프린세스’(PRINCESS)라니. 최근 발매된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

양배추 샌드위치, 감

희·26·사진 오른쪽)의 미니앨범 ‘프린세

자 빵, 오이 콩국수, 떡

스’의 콘셉트가 흥미롭다는 말에 가수 겸 프

‘채식주의’감독 동물 보호 앞장

볶이, 밤 조림, 양파 통

로듀서 뮤지(본명 이용운·37·왼쪽)가 먼저

구이, 쌈밥 도시락, 아카

입을 열었다.

“식욕 자극 육류 소비 늘까 염려”

시아 꽃 튀김 등도 혜원

SNS 등서 ‘혜원 레시피’ 인기

이 만드는 메뉴다. 다양한 음식들이 많이 나오지만, 혜원의 밥상에는 고기가 없다. 이 영

-- 공통분모가 없는 둘의 조합이 의외인데.

△ 지난해 말 고(故) 유재하 30주기 헌 정 앨범에서 김조한 형과 킬라그램이 부 른 ‘지난날’을 프로듀싱하면서 만났다. 이 후 내 작업실에 놀러온 킬라그램에게 여 러 트랙을 들려줬더니 작업을 제안했다. 이전 ‘쇼미더머니’ 등의 방송에서 본 킬라 그램은 올드스쿨 감성이 강한 느낌이었는 데 이번 작업을 해보니 뉴스쿨도 잘하는 친구였다. (뮤지)

디어였어요.”

넣은 배추된장국, 밀가루를 치대 쫄깃하게 반죽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한

이유는.

두 철우가 "북한 1호" 살려내려한 이유는… 영화 "강철비"

△ 내가 평소 창작과 관련한 생각이 많 은 편인데, 디즈니 작품을 워낙 좋아해서 요리하는 과정이 상세하게 나오기도 한다. 니 대표작들을 모티프로 랩 가사를 쓴 창의 스토리 구상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니 래 임순례 감독은 그러나 육류 요리를 넣지 않았다. 임 감독은 동물보호 력이 돋보인다. 퍼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디즈니의 공주들 시민단체 카라(KARA·Korea Animal Rights Advocates)의 대표로, 일 킬라그램은 “내 꿈에 의해 만들어진 앨범 이 떠올랐고, 나의 삶과 비교해 가사를 써 부 생선과 해물 정도만 먹는 채식주의자다. 이어서 애착이 간다”며 “나의 꿈에 한 발짝 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내가 디즈니 작품 임 감독은 얼마 전 인터뷰에서 “영화 속 메뉴에 사실 삼겹살에 소주 한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도 있어 내 과거와 을 좋아한다는 점도 보여주고 싶었다. 미 미래가 한 번에 담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잔은 있어야 하는데, 없다”면서 “제 성향이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국에서 집이 디즈니랜드가 있는 애너하임 임 감독은 “고기 메뉴를 넣으면, 영화를 찍을 때 고기를 다뤄야 한다” 타이틀곡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 등 인근이었고, 어린 시절 ‘미키마우스’와 ‘니 두 곡을 프로듀싱하고 피처링까지 한 뮤지는 면서 “또 영화 속에서 고기 먹는 장면이 나오면 관객들이 고기를 먹고 싶 모를 찾아서’ 등을 좋아해 DVD로 수십 번 달리,시북한씩1호 후송에 함께한 소녀들이 지나 에 서겠다며 쿠데타를 사실상 용인한다. 북한의 선전 실질적 핵보유국인 북한에서 쿠데타가 정권”고 설명했다. 12일 발매될 자신의 새 앨범릭터와 어질 테고, 그만큼 고기 소비가 늘어날 것이 일어나 염려가 됐다 ‘뉴 웨이브 봤다. 제가 긍정적인데 힘들어도 포기 치게 전형적으로 그려진 점은 아쉽다.[연합뉴스] 포고 이후 핵시설 선제타격을 주장하는 미국의 판단근 이 순식간에 붕괴된다면?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강철 이 영화 속에서 고기반찬이 딱 한 번 등장하기는 한다. 임 감독은 “혜원 티’(New wave city) 작업으로 빠듯했지만, 하지 말라는 디즈니의 교훈이 내 인생 모 한반도에서 발생할 피해 규모가 시뮬레이션 비"는 충분히 가능성 막상잘구체적으로 그려보 의 고모가 혜원을 위해있지만 차린 밥상을 보면 불고기가 있다”고 거는 선뜻 아닌 킬라그램의 손을 잡아줬다. 귀띔했다. 토가 될 정도였다.(킬라그램) 에 의한 예상 소요비용이다. 영화는 남쪽에 피해가 없 긴 꺼려지는 핵전쟁 시나리오를 끌어들여 국제정세 속 킬라그램은 “뮤지 형의 새 앨범 수록곡에 임 감독의 세심하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성향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촬 △ 디즈니 하면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을 거라고 퇴거명령을 한반도의 현실과 남북관계를 바라보는 태도에 영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혜원이 친구 몸에 질문을 붙은 애벌레를 떼어 2 자신하면서 자국민에게는 는 내가 피처링으로내린 참여했다”며 “형과 작업 떠올리는데, 킬라그램은 귀여움을 배제하 미국을 은근히 비판한다. 던지는 층 난간영화다. 밑으로 던지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1층 바닥에 모포를 깐 일화 하며 너무 잘 통했고, 계속 작업하고 싶다는 고 가사의 단어 선택까지 본인에게 맞게 디 남북한 수뇌부를 바라보는 시선느낌을 역시 받았다 단선적이고 주 제목 "강철비"는 미군겪을 다연장 로켓 발사체계(MLRS) 는 유명하다. 벌레들이 충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고 말했다. 자인했다. 키워드만 부각하면서 메시지를 묘사에서 벗어나려 애쓴 기색이 극 중 혜원 곁을 진돗개 오구는 동물보호단체를 입양된 진 다음은역력하다. 최근 종로구특 수송동에서 함께 인터 담아내는 영리함을 보여줬다. (뮤지) 의 별칭이다. 영화지키는 초반부터 "북한 1호"가 참가한 개통해 관적인 돗개를행사장에 섭외했다. 강철비가 오구의 ‘아역 뷰한 킬라그램과 ’인 강아지는 유기견 찾아대응을 둘러싼 보수 성향의 -- 디즈니 작품과 수록곡들의 가사는 어떤 히 대북 현 정권과뮤지의 진보 일문일답. 성공단 쏟아진다. 북한전국 군부가 일보호소를 화의 원작인 일본판도 주인공이 주로 농작물로 음식을 해먹지만, 고기가

곡들로 구성됐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부터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집청둥오리를 잡아 끓는 물에 담근 뒤 털을 벗겨

‘백설공주’, ‘라푼젤’, ‘겨울왕국’까지 디즈

다니며 오구와 닮은 강아지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으킨 쿠데타의 서막이다. 남쪽의 미군 보유 장비에서 로켓이 발사됐다는 점, 중국대사가 참가한 중국기업 개소식 행사에 폭격이 떨어졌다는 점은 앞으로 벌어 질 일들이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음을 상징적으로 예 고한다. 쿠데타 모의를 인지한 정찰총국장(김갑수 분)은 요 원 엄철우(정우성)를 행사장에 파견한다. 엄철우는 중 상을 입은 북한 1호를 트럭에 태우고 쿠데타 세력을 피해 남한으로 피신한다. 남한의 병원을 비밀리에 찾 아다니며 북한 1호를 살리려 한다. 남한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인데다 새 대통령의 정권인수 준비로 어수선하다. "핵은 핵으로 막아야 한 다"는 소신의 소유자인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 는 북한 쿠데타로 당장 눈앞에 다가온 전쟁을 막는 게 급선무다. 포토 뉴스북한은 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철회하고 선 전포고를 한 상황. 두 철우는 북한 1호를 치료하는 병 원에서 우연히 조우하고 전쟁을 막는 데 힘을 합친다. 영화는 이때부터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는 한반도 주 변 강국들의 수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밝히는 데 주력한다. 북한과 혈맹이라는 중국은 권력을 잡은 편

2위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강호 해도 유재석이다. 개그맨 유재석(45)이 2017년을 빛 동(23.3%)이다.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 낸 코미디언·개그맨 부문에서 6년 2일"과 MBC TV "황금어장-무릎팍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개연성을 두고 접목했나.지난달 8일부터 28일 게 표현해주길 원했다. 차가워’는함께 오리지 도사" 등을 통해 ‘유재석과 양대 한국갤럽은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 를 모티프로 한 널 레트로 장르인 뉴잭스윙으로, 요즘 브 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천 국민MC로 군림했던 그는 2011년 ‘업 올 나이트 ’는 ‘너를 한순간도 타이틀곡 루노 마스 다시 부각됐다. 사실 내 " 잠정때문에 은퇴했다가 복귀한 뒤 JTBC 700명을 대상으로 올한 해 가장 뛰 ’ 는 사랑 놓치기어난 싫어서 잠을 자지 않겠다 솔로 앨범에 넣으려고 만든 곡이다.(뮤지) 활약을 한 코미디언·개그맨을 아는 형님"과 "한끼줍쇼", tvN "신서 앨범도 소개해달라. 이야기로 풀어냈다. 잠들지 못하는 저주 유기", 새올리브TV "섬총사" 등을 통 2명까지 설문한 결과를 11일 발표했 -- 뮤지의 △ 내가 하는 여러 일 중에 홍보나 마케 에 걸렸는데 그게 바로 사랑이란 내용이 해 예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 다. 팅 없이 아무 욕심 안 내고 발표하는 게 솔 다. ‘백설공주’를 모티프로 한 ‘거울아’는 ‘거울아 거울 누가 제일 잘났어/ 누가 제일 로 앨범이다. 다른 뮤지션은 모르겠지만 잘나가’라고 질문했을 때 내 방의 거울이 앨범을 만들면서 ‘이 앨범 잘 될까’라고 생 날 비추니 ‘답은 정해져 있다’는 ‘스웨그’ 각하면서 음악 하는 게 지루하다. 관심은 (허세)로 완성했다. ‘라푼젤’에서 영감을 두되 기대는 안 하고 작업한 앨범으로, 지 얻은 ‘재미없어’는 라푼젤처럼 똑같은 일 난해 가을부터 낸 석 장의 싱글에 킬라그 상이 아닌, 매일 다른 삶을 위해 노력하고 램이 피처링한 ‘넥스트 도어’(Next door) 와 스페이스카우보이가 피처링한 ‘떠나 보 싶은 지금의 나를 반영했다.(킬라그램) 낼 수 없어’를 추가해 담았다.(뮤지) △ 킬라그램의 가사는 흥미진진하다. 라 -- 각자의 올해 목표는. 임도 맞고 펀치 라인도 훌륭하다. 구절마 △ 연말에는 단독 콘서트를 했으면 좋겠 다 귀에 쏙 꽂히도록 표현하고 싶은 게 확 다. 그 정도로 내 곡이 쌓여야 하니 부지런 실하다. 타이틀곡에서 ‘도미노는 무너지 고 나서야 멋있어’란 가사가 멋지더라. 또 히 음악 활동을 할 것이다.(킬라그램) 가사를 쓸 때 놀라운 것은 꾸미려고 고민 △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마무 리돼 다른 뮤지션과 레이블을 준비하고 있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느낌을 받으면 길 고 있다. 조사않는 결과작업 유재석은 응답자 38.3% 다. 여러 뮤지션이 함께 할 예정이어서 재 게 고민하지 스타일이 비슷했 갤럽은많이 "2012년 이후유세윤 작년까 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미있는 작업을 해볼 것 같다. 다.(뮤지) 지 "유재석 시대"가 이어졌지만 유재석은 한국갤럽이 매년 선정하 과 함께하는 UV는 팝송을 개사해 커버하 복 -- 뮤지가 프로듀싱한 두 곡 중 ‘업 올 나 귀 후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강 "올해의 인물" 는 시리즈를 개인 채널에서 공개 중인데, 이트’는 는 하우스이고, 또 다른코미디언·개그맨 곡 ‘차가워’는 호동이 2013년 4위, 2014년 5위, 분야에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최근 멜로망스의 정동환과 함께 샘 스미스 뉴잭스윙 장르던데. 2015~2016년 올해the2위로 5년 연속레트로와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낫 디 온리 원3위, ’(I’m not only 상 의 ‘아임 △ 킬라그램이 트렌드를 동시

승해 과거 편곡해 팽팽했던 "양강괜찮은 구도"가 ‘난 진짜 one)을 개사하고 과 2011년 2위에 머물렀다가 이런 곡을 들고 나왔 에 이해하고 있어서 ‘잠시 뎅’으로 선보였다. 샘 스미스 SNS로 ‘좋아 재현될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연 2012년부터 다시 6년 연속 요소 1위에 올 주고 싶었다. 힙합적인 어?’란 느낌을 요’를합뉴스] 눌러달라고 DM을 보냈다. 하하. 를 많이라 배제하고 다른"국민MC 장르를 추천한 게 10년 넘게 유느님"으로 하우스다. 킬라그램이 불리고 있다. 하우스를 트렌디하 (뮤지)

적 차기 정권 사이의 차이는 확연하다. 영화는 핵전 쟁 위기 앞에서도 "공비와는 대화할 수 없다"는 보수 파의 반대편에 서는 듯하지만, "북핵을 제거할 절호 의 기회"라는 그들의 입장에는 판단을 유보하는 것으 로도 보인다. 주변 열강은 물론 남북한 수뇌부 인사들도 분단상황 을 각자의 이익에 이용하려는●상황에서, 두 철우는 이 갑니다’ 영화 ‘지금 만나러 들과 뚜렷이 대비된다. 엄철우의 목숨 건 임무수행은 ‘클래식’과 달리 편하게 촬영 언뜻 북한 1호에 대한 맹목적 충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소지섭 출연 “반은 읽힌다. 그러나 그보다는 전쟁을 막는 게 궁극적 목적성공” 생각 이었음을 드러내면서 곽철우와 뜻을 같이하게 된다. 상대 배우 중요…고마운 마음 두 철우는 이념을 공유하거나 한 핏줄이라서가 아니 봄 되니 빨리간연애 라 전쟁을 막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남북한 "브로 하고 싶어 맨스"라는 설정상 불가피하게 두 철우의 우애가 유머 “제 멜로 연기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걸 알 와 섞여 부각되긴 하지만, 영화의 메시지는 민족애나 고 있어요. 저 역시 관객으로서 멜로영화를 휴머니즘보다 반전·평화에 가깝다. 보고 싶었어요. 한 해에 한두 편 개봉하는 상 그러나 핵무기는 뜻밖의 타격지점을 향하고, 북핵 황이잖아요. 기획 단계에서 무산되는 작품도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결론 역시 관객의 예상을 한참 많고요. 풋풋하고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벗어난다. 이야기 전개상 필연적 귀결이 아닌 데다 관 흐르는 영화가 그리웠고, 배우로서도 그런 객 각자의 입장에 따라 논란의 소지도 있다. 엄철우 캐

“‘손예진 멜로영화’ 저도 기다렸어요”

"고백부부" 손호준 "늘 아내 편인 남편 되고 싶어요"

아빠 연기를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돼 출연 유독 연기가 편했다고 말했다. “‘클래식’이나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처 을 망설였다는 소지섭과 달리, 손예진은 주 음부터 끝까지 카메라가 감정에 가까이 들어 저하지 않았다고 한다. “2000년대 초반 ‘클래 식’과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사랑해주셨던 가면서 관객을 몰입시키는데 ‘지금 만나러 갑 니다’는 그렇지 않아요. 배우로서는 카메라 분들과 제 애착을 뛰어넘을 수 있는 멜로를 가 가까이 다가와서 어떤 표정이든 전달되기 계속 기다려왔어요. 리메이크 작품이지만, 를 바라지만, 이번엔 오히려 그렇지 않아서 각색된 부분이 많고 다른 느낌의 영화가 나오 관객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나 겠다 싶어서 크게 고민하진 않았죠.” 손예진은 “멜로에선 배우들의 합이 매우 생각해요. ‘클래식’ 때는 너무 어렵고 모르는 게 많았거든요. 이번엔 ‘이렇게 쉽게 찍어도 중요하다. 상대에 따라 다른 그림이 그려질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정도”라고 했다. 소지섭이 출연하기로 했을 영화에서 손예진이 연기한 수아는 세상을 때 “반은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 떠나고 1년 뒤 장마와 함께 돌아온다. 기억을 는 “시사회 때 지섭 오빠가 너무 울어서 휴지 를 건넸다. 몰입을 많이 한 것 같았다”며 “지 잃은 수아는 남편 우진(소지섭 분)이 들려주 개그맨 섭 오빠에 대한 강호동 고마움이 크다”고 말했다. 는 옛 추억 이야기와 함께 두 번째 사랑에 빠 연기에 목말랐었죠.”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손예 손예진은 이달 말 방송을 시작하는 ‘밥 잘 진다. 허락된 시간은 마지막 장맛비가 그칠 진(사진)의 말이다. ‘멜로 퀸’이라는 별명이 사주는 예쁜 누나’로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 때까지다.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역시 한다. 경찰 소속 협상가 하채윤 역을 맡아 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시간의 폭이 넓고, 뷔한 는 "처음손예진 대본 리딩 때부터 전혀 느끼 이 내 편을 저도 늘 아내비중 편인있게 남 등장한다. ""고백부부"를 통해 손예진은 ‘멜로 퀸’다웠다. “내게만들고 멜로는싶었다. 항 ’은손호준은 데뷔 8년 차인 2013년 tvN 드라 빈과 호흡을나이 맞춘차를 범죄 스릴러 영화 ‘협상 아들 이야기도 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 역으로 비로소 대 지 못했다. 나이는올해 숫자에 편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결혼하면 했다. 결혼하 상 연기하고제가 싶은 로망 같은 것”이라고 개봉불과하다는 대기 중이다.말이 가장 은 “고교 시절부터 시작해 연애하고, 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잘 어울리는 여배우"라며 "과거 나라 누나가 가 그는 그러면서 ""고백부부" 경험을 통해 어떻게 어떻게 해야겠다는 걸 “멜로를 다시 할 수 있게 된 것도 저에게는 손예진은 14일 개봉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 고, 아이를 낳고, 다시 이별하는 과정이 전부 수로두루 활동할 때 TV로 보며 많이감격이라고 좋아했는데 그때 하면 사랑받는 사위가 아내와는 많이 배웠습니다.(웃 멜로영화를 한 편 되는지, 다’로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의미가 커요. 하면 거창할지이후 모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2014), "트로트 들어있다. 인생에어떻게 대한 생각들이 담겨 의 연인"(2014), "미세스 캅"(2015), "불어라 미 그 모습 그대로더라"고 말했다. 비밀 없이 잘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지 좀 깨달았 음)" 추가했다. ‘연애소설’(2002), ‘클래식’(2003), 르겠지만요. 축복받았다고 생각해요. 현실 있는 게 이전의 멜로영화들과는 달랐다”며 풍아"(2016∼2017)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평소에는 귀여운멜로도 소녀 여전히 같지만하고 연기싶어요. 덧붙였다. 최근 호평 속에속의 종영 ‘내 머리 지우개다"고 ’(2004) 등 데뷔 초기부 “오랜만에 멜로 연기를 하면서그러면서 말로 표현되 적인 느낌의 봄 tvN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서도 친숙해 할 때는 굉장히 똑똑하고 대본 분석력도 뛰어난 " 손호준은 "고백부부"의 호평 비결로는 "공감 한 KBS 터 2TV 금토극 " 멜로 연기에 독보적 입지를 굳힌 그다. 어 지 않는 감정들이 영화에 녹아들어간 것 같 이 다가오니 빨리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졌지만 그에게 "응답하라 1994"는 늘 넘어야 할 대선배""라고 강조했다. 대"를 꼽았다. 고백부부"에서 "위기의 느덧 30대 중반이 된 손예진은 이번 작품에서 다”고 말했다. 해요. 하하.”

남편" 최반도를 연기한 배우 손호준(33)은 20 일 서울 합정동에서 가 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손호준은 "부모님이 지금까지도 예쁘게 사 신다"며 "아버지는 제 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 와 가끔 싸우면 늘 엄마 편을 드셨다. 그래서 저 도 일찍 결혼해서 오롯

극 중 "연적" 장기용의 인기가 위협(?)이 되지 벽이었다. "극 중 진주(장나라 분)가 남길(장기용)한테 한 손호준은 이에 대해 "해태도, 반도도 저는 그저 말처럼 세상에 엄마 없는 자식은 없잖아요. 엄마 않았느냐는 물음에는 "반도가 마지막에 진주에 가 있어서 내가 있을 수 있는 거니까 모든 분이 대한 진심을 보일 때 더 극적으로 보일 수 있게, 많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며 "다만 "고백부부" 공감해주셨다고 생각돼요. 반도와 자식인 서진이 멋지게 연기를 잘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라며 "다 가 가장 최근 했던 작품인지라 지금까지는 가장 만 큰 키는 본능적으로 부럽더라"고 웃으며 답 애정이 많이 가는 드라마"라고 말했다. 의 관계 역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였죠." 의 위문편지로 인해 지드래곤이 잉 그러면서 YG엔터테인먼트가 를 보내주신 분들의신원호 글을 전부 다 읽지 못해 "응사"의 PD와 "삼시세 그는 그러면서 "제가 미혼이지만 PD님과 작 했다.부대 내에 에게 나눠주고 있는데 A4 용지, 프린터그는 ” 크가 “생소한 환경 서 난처한 처지에 당부 말씀을 드린다결국 동날 정도라고 한다”며 “과부하 군 복무많이 중인 도와주셔서 지드래곤 반도를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존재라고 끼"의 나영석 PD는 "무한 신뢰"하는 강 손호준은 다시계속 아내에게 돌아간 결말에 가님이 정말 많이놓여 이해 사 봐도 면서가장으로서 위문편지를 조금만 로 인해 물량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조했다. 동료 에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걱정해주시는 (본명 권지용·30· 대해서는 감사 "굳이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 사랑하는 했다"며 "제 아버지만 직장에자제해주시면 )의 팬들에게 하겠다고 공지했다. 위문편지를 받아야 원 분은마음은 무척 힘이 되고 고마운 일이지만 지금의 제가 있게 해준 분들이라 절대원 사랑했던 사람인데 생활에 찌하는데"두 서진힘들었던 점을“위문 집에 와서 이야기하지 않으셨 게 아니라, 정말 훈련병들도 ”고 고 전 신뢰하죠. 편지를 YG는 생각했다"고 현재 신병교육대 이메일 경우가 발생하고설 있다”적으로 활한 훈련소 생활을 위해서 특별히나헤아려 언제든 부르면 갑니다. PD 들어 잠시 잊었던활하지 감정을못한 되찾은 것"이라고 다. 모든자제해달라 아버지의 모습이 아닐까 덧 위문편지 ” 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7일 당부했다. 했다. 계정으로 지드래곤에게 쏟아지는 편지 때문 달라 님이 제가 결혼한 후 "신혼일기" 제안하시면요? 명했다. 붙였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팬들의 배웅 속에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YG는 10일 공식호흡한 SNS "연상" 에 부대장나라에 업무가 마비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무조건 "오케이"입니다. (웃음)"[연합뉴스] 2006년 EBS TV이어 어린이 드라마 "점프2"로 데 지드래곤 손호준은 함께 대해서

YG “지드래곤 위문 편지로 부대 마비… 다른 훈련병도 생각해 주세요”

어? 뭐가 인형이죠?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산다라박이 11일 오후 경기도 스타필드 고 양점에서 열린 한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행사에 연합뉴스

를 통해 “너무 많은 양

그러면서 “이메일을 출력해서 훈련병들

은 전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지고, 편지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2018년 3월 14일 (수)

yorkpost.ca

전면광고

토론토/GTA/온타리오주일대

A7


A8

yorkpost.ca

2018년 3월 14일 (수)

health ●

담관

담낭 담석

복통 유발하는 담석, 증상과 치료법은?

골^다^공^증

배가 콕콕 쑤시는 복통 때문에 위내시경 검사를 했는데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의심해봐야 하는 것이 바로 담석질환이다. 담석질환은 담즙 내 콜레스테롤이 돌처럼굳어져간이나담낭, 담관에쌓여통증을일으키는병이다. 성인10명 중 1명꼴로나타나는흔한질환인데, 인구고령화와식생활의서구화로환자가지속적으로늘고있다.

위엔 이상 없는데$ 배가 콕콕 쑤셔요 담석증 증가$ 남성보다 여성이 2배 더 많아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저섬유질 위주의 식습관은 담즙 내 콜레 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담낭의 담즙 배출을 감소시켜 담석증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대규모 임상연구에 따르면 중증도의 과체중 이 담석증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정도 많이 나타나며 여성이 비만일 때 담석증이 많이 발생한다. 또한 장기간 금식을 하거나 빠른 체중 감소가 있을 때도 담석이 발생하기 쉽다. 주선형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교수는“임신 중인 여성이 담낭 담 석증에 의한 통증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런 경우 임신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며“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 리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담석증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받을 것 을 추천한다” 고 조언했다.

임신계획하고있다면미리초음파검사로확인

고령화시대노년기건강관리에대한관심이갈수록높아지는가 운데 골다공증 환자가 급증 조짐을 보이고 있어 여성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이같은결과는국회보건복지위원회소속윤종필의원(자유한국 당)이8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제출받은‘골다공증및골 절 진료현황(2012년~2017년 6월)’ 을 통해 확인됐다. 골다공증 환자는 2012년도 7만9,000명 수준에서 2013년에 80만명 대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6년도 85만명 을 넘어섰다. 2017년도의 경우 상반기까지 63만명의 환자 수를 보여 더욱 큰 폭의 증가세가 예상된다. 성별로는남성골다공증환자가매년5만명대수준인데반해여 성의경우연80만명에육박해90%가넘는환자가여성인것으로 확인됐다.

골다공증 방치하면 골절로$ 80대 골절 5년간 1.5배 증가 2012년 이후 골절 환자 수가 해마다 비슷한 수준인데 비해 80 대 노인의 골절 비율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5년 간 약 1.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노년기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고령의 노인이 골절을 겪으면 폐렴, 패혈증 등 2차 질환 으로 이어져 급성 사망에 이르게 되는 위험성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윤종필 의원은“암과 같은 치명적 질환에 대한 투자 는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지만 노인들의 삶을 질을 낮추는 만 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측면이 있다. 50대부 터 꾸준한 검진과 관리가 이뤄지면 노년기 여성의 삶의 질이 획기 적으로높아질수있는만큼, 고혈압^당뇨중심의만성질환관리체 계에서탈피해골다공증예방활동에대한투자와지원확대가필요 하다” 고 주장했다. 그는또“골다공증의체계적인관리를위해국민건강영양조사등 을계기로대대적인실태조사가필요하며, 그러한결과를바탕으로 고령화시대골다공증조기진단및치료지원에대한로드맵을갖춰 나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다양한합병증$ 담낭벽석회화땐암발전가능성 담석위치따라절제수술이나내시경으로제거

담석 통증, 복통으로 착각했다 패혈증 올 수도 담석에 의한 통증은 대부분 담석이 담도 길을 막아서 발생한다. 대개 과식에 의해 유발되지만 원인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통증 의위치는주로명치부위나우측상복부다. 간혹우견갑골및좌측 상복부가 아플 수도 있고 등 쪽에서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다. 통증은갑자기발생해강도가세지다가서서히감소한다. 주광로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담석이 심하게 담도 길을 막 았을 때는 진통제를 맞지 않고서는 통증이 해결되지 않고 열이 나 기도하며황달이생길수도있다” 며“이럴때빨리치료를받지않 으면 혈압이 떨어지고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고지 적했다.

치료방법, 담석 위치 따라 달라 담석증은담석위치에따라치료방법이다르다.담낭담석은담낭 절제수술이유일한치료방법이고, 총담관담석은내시경을이용해 제거한다. 간내담석은 일반적으로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그 러나수술을할수없을때는담도내시경을통해담석을제거한다.

고혈압^당뇨 만큼 위험

40대 여성, 50대 되면서 골다공증 환자 수 8배 증가 특히, 2016년기준40대여성골다공증환자수가2만1,000명 수준인데 비해 50대 16만명, 60대 29만명으로 50대 이후 환자 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갱년기 증상과 맞물려 중년 여성의 뼈 건강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콜레스트롤증가와비만^빠른체중감소때도발생

담낭담석, 어떤 경우에 치료 받아야 할까? 담낭담석은 증상이 있거나 급성담낭염, 급성췌장염과 같은 합병 증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 증상이 없더라도 예방 을 위해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다. 담낭벽이 석회화 되어 있는 경우에는 담낭암으로 발전하기 쉬우 므로 담낭절제술을 꼭 받아야 한다. 담석의크기가큰경우에도치료가필요하다. 담석의크기가3cm 이상이면 담낭암 발생 빈도가 10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담낭담석이 담낭용종 또는 담낭선근종증과 함께 발생한 경우에도 담낭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에 수술을 통 해 치료해야 한다.

갱년기 여성의 적

‘의자 앉았다 일어나 걷기’오래 걸릴수록 치매 가능성 높아 간단한운동능력검사로노인의치매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은 이지은 가정의학과^신동욱 삼 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일어나 걸어 가기’검사(Timed up and go test) 결과 와 이후 6년 간 치매 발생 여부의 연관성을 분 석한 결과를 12일 밝혔다. ‘일어나 걸어가기’검사는 의자에서 일어나 3m를걷고다시돌아와앉기까지걸리는시간 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다리 근력, 보 행속도, 균형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연구팀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6세 생애 전환기 검진을 받은 5만3,0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일어나 걸어가기’검사 시간이 10초 이상 걸 린대상자는그이하인대상자보다이후6년간치매 발생가능성이1.34배높게나타났다. 치매종류에 따라 살펴보면 혈관성치매가 1.65배, 알츠하이머 치매가 1.26배 높았다. 치매는일단발생하면진행을막지못하는질환이 기에 발생 위험이 높은 사람을 선별해 예방하는 것 이 중요하다. 이지은 교수는“신체적 노쇠가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고 보는 최근 견해를 이번 연구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며“신체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노인에게는 근력강화, 균형잡기 운동 등 정기적인 신체활동이 필요하며, 이는 치매 예방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신동욱 교수는“간단한 운동능력 검사로 치매 고 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 있는 연 구였다” 며“신체 기능이 떨어진 노인들의 인지기능 을 지속적으로 추적관리 하는 등 제도적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 고 덧붙였다.

Aa0314  
Aa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