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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 Post 제3349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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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18년 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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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쇄 살인 희생자 최소 1명 이상 추가 발견…6명으로

캐나다 1월 일자리 8만8천개 감소… 9년만에 최대 폭 월간 하락

색 작업을 벌여 옥외 대형 화분 속에서 다수 의 유골을 발견, 이 유골에서 희생자 한 명 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하고 나머지 유골을 정밀 감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희생자가 더 나올 가능성 을 거론하면서 "사건 수사 범위가 대단히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달 말 동성애자 3명을 포함 해 맥아더에 살해된 5명의 희생자를 확인 한 후 그가 조경 작업을 벌인 토론토 일대 가옥 30곳을 수색해 왔다. 경찰은 유골이 발견된 주택의 뒤뜰을 레 이더로 탐색한 결과 이상 반응이 나타난 지 점을 찾아내고 현장 발굴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의심이 가는 다른 가옥에 대해서도 수 색을 계속하고 있다. 경찰은 또 토론토 일대에서 신고된 실종 자 수 백 명을 이번 수사 대상에 모두 포함 해 사건 관련 여부를 추적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희생자들은 모두 지난 2010년 이후 실종 상태였으며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6번째 희생자는 지난해 여름 실종됐던 것으로 전 해졌다.[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연쇄 살인 사건의 6번째 희생자가 확인된 8일(현지시간) 경찰과 유 골 감식 전문가(가운데)가 유골 발견 현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8일(현지시간) 최소 1명의 희 생자 유골을 추가 발견, 지금까지 신원이 밝 혀진 희생자가 모두 6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 브루스 맥아더(66)에 대해 1급 살 인 혐의가 새로 추가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 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경찰은 맥아더가 조경사로 일하면서 작 업 도구 등을 보관해 오던 주택에 대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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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상가의 구인 게시문 앞을 지나는 여성

온타리오주 최저임금 인상 여파인듯…논란 가열 지난달 캐나다의 일자리가 8만8천개 줄 어 월간 하락폭으로 지난 9년 이래 최대치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9일(현지시간) 월간 고 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에 따라 실업률이 0.1%포인트 상승, 5.9%로 조 사됐다고 설명했다. 일자리 감소는 시간제 부문에서 두드러 져 전국에서 13만7천개 급락한 데 비해 전 시간제 일자리는 4만9천개 증가에 그쳤다.

온타리오 주는 지난달 1일부터 최저임금 을 시간당 11.60캐나다달러에서 시간당 14 캐나다달러(약 1만2천원)로 올려 시행 중이 다. 한 분석가는 "시간제 일자리 감소가 온타 리오 주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난 만큼 급격 한 최저 임금 인상이 고용 시장에 미치는 타격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실질적인 영향은 더 많은 시

이는 지난해 말 2개월 간 14만5천개 일자 리가 늘어난 실적과 큰 대조를 보였다. 일자리 감소는 저임금 업종인 창고업과 소매 및 도매업에서부터 상대적으로 고소 득 직종인 전문, 과학기술 분야에 이르기까 지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 주의 시간제 일자 리가 5만1천개 감소, 전체의 4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 시행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 여부가 주목됐다.

간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야 알 수 있 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분석가는 온타리오 주의 시간제 일 자리 감소가 최저 임금 인상 때문인지를 파 악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지적했 다.

전했다. 한 금융계 인사는 지난달 일자리 동향을 " 현실의 땅으로 돌아온 결과"라며 중앙은행 이 추가 금리 인상을 비롯한 올해 금리·경 제 정책 운용에 매우 신중하게 대처할 것이 라고 예상했다.[연합뉴스]

반면 업계는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금리 인상 및 대출 규제 강화, 북미자유무역협정 (NAFTA) 재협상 난항으로 인한 대미 교역 관계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고용을 감축하 고 인건비 상승을 가격 인상으로 전가할 수 밖에 없다는 분위기가 높다고 현지 언론이

이 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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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3일 (화)

러 당국 "사고 여객기 지상 추락전까지 상태온전…공중폭발없어"

CNN, 외교소식통 인용 "펜스, 대북 외교 해법 "실기""

탈북자들과의 만남과 북측 고위대표단 외면 등을 통해 대북 압박에 주력했던 마이 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 행보에 대해 미 CNN 방송은 12일(현지시간) "대북 외교적 해법에 대해 실기한 것"이라고 북한에 정통 한 고위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 기에서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조 시 로긴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선(先) 비핵화 의지 확인-후(後) 대화"에서 압박을

지속하는 가운데 대화도 할 수 있다는 "압박 과 관여 병행" 쪽으로 대북 기조 변화를 시사 한 바 있다. 이 고위 외교소식통은 CNN에 "펜스 부통 령은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와 함께 탈북자 들을 만남으로써, 그리고 여러 차례에 걸쳐 북한에 대해 강경하게 언급함으로써 초강대 국으로서의 미국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고 지적했다. 그는 펜스 부통령이 남북 단일팀이 개회

식장에 들어섰을 때 자리에 앉은 채 박수를 치지 않은데 대해서도 "큰 형처럼 행동하는 대신 소인배처럼 행동했다"며 "품위 없는 행 동"으로 규정했다. 또한, 개회식에서 지근거리에 있던 김정 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외면한 데 대해서도 "존 중을 표하는 작은 제스처라도 양측 간 신뢰 증진에 도움이 될 북미 간 외교적 "입구"로 이끌었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CNN 방송은 "펜스 부통령을 지켜본 인사 들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한국 정부로부 터 환대를 받는데 대해 불편해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고위 외교소식통은 CNN에 펜스 부통 령이 "압박 및 관여 병행" 쪽으로 선회, 북미 간 외교적 해법을 열어둔 데 대해 "백악관이 나 국무부와 조율하지 않은 채 한 말로 보이 는 만큼, 북한으로선 여전히 회의적인 상태 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적당 한 조건 하에서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합의 에 대해 미국과 기꺼이 협의할 의향이 있을 수 있다"며 "비핵화는 (북한에 대한) 핵보유 국의 제한적 인정 또는 수용을 대가로 한 (북 한의) 미사일과 핵 실험 연기 합의를 포함, 여 러 가지를 의미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연합뉴스]

면서 "하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블랙박스 를 해독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 했다. 일부 매체는 사고기 기장이 겨울철이면 통상하는 결빙 방지제 도포를 거부하고 출 발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더 자료에 따르면 사고기는 추락 전 이상한 궤적으로 비행했다. 시속 600km의 속도로 1천800m 고도까지 올라갔다가 갑자기 1천500m로 고도를 낮 추더니 다시 원래 고도로 올라갔고 뒤이어 약 900m 고도까지 곤두박질친 뒤 레이더에 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엔진에 어떤 이상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방증일 수 있다.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 벌이는 비상사 태부 요원들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일부 전문가들은 이날 모스크바와 모스 크바주에 아침부터 폭설이 내려 일부 항공 기 운항이 취소된 점 등을 고려해 악천후가 원인이 됐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의 겨울철 폭설은 자주 있 는 일로 이날 기상 상황이 사고를 부를 정 도의 극한상황은 아니었다는 지적도 나오 고 있다. 기장의 조종 실수도 거론되지만 항공사 측은 51세의 기장이 5천 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이고 사고기와 같은 기종만 2천800 시간을 몰았다며 반론을 펴 고 있다. 사고 수습에 나선 비상사태부와 국가근 위대(내무군) 등은 1천여 명의 대원들과 수 십 대의 설상차(snow mobile)를 포함한 200 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기체 잔해 및 시신 수 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잔해와 시신들이 30헥타르(ha) 면 적에 넓게 흩어져 있고 두껍게 쌓인 눈 속에 파묻혀 있어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비상사태부는 이날 낮 현재 400점 이상 의 시신 잔해와 300점 이상의 기체 잔해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체 수색 작업

에는 1주일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 다. 희생자 신원 확인 작업도 훼손된 시신이 많아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 육안 식별이 어 려운 시신은 모스크바법의학감정소에서 유 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을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희생자 대부분은 러시아인들로 확인됐으며 아제르바이잔과 스위스인 등 3 명의 외국인이 사망자에 포함된 것으로 전 해졌다. 사고기에 한국인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 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러 한국대사관은 밝혔다. 러시아 남부 사라토프 지역 항공사 소속 An-148 여객기는 전날 오후 2시 24분 남부 오렌부르크주(州) 도시 오르스크로 가기 위 해 모스크바 동남쪽 외곽 도모데도보 공항 에서 이륙한 후 4분 뒤 레이더에서 사라지 며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객 65명과 승무원 6명 등 71 명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연합뉴스]

[올림픽]마주보는 문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 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여자 예선전을 관람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 수색 작업 벌이는 비상사태부 요원들

테러 가능성 사실상 배제…"기체 잔해서 폭발물 흔적도 발견안돼" "블랙박스 2개 모두 회수, 곧 해독"…한국인 승객 없는 것으로 확인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지역에서 추락한 국내선 여객기 기체가 지상과 충돌할 때까 지는 붕괴하지 않고 온전한 상태였던 것으 로 확인됐다고 현지 수사당국이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중대 범죄를 수사하는 러시아연방수사 위원회 스베틀라나 페트렌코 대변인은 이 날 하루 전 추락한 안토노프(An)-148 여객 기 사고 잠정 조사 결과를 설명하면서 "추 락 순간 비행기는 온전한 상태였으며 화재 도 없었다"면서 "폭발은 여객기가 (지상에) 추락한 뒤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여객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그 충격으 로 폭발했다는 설명으로 테러로 인한 공중 폭발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한 것이다. 아직 사고 원인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다양한 가설을 제

기하고 있다. 리아노보스티,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 르면 사고수습본부는 사고 이튿날인 이날 까지 조종실음성녹음장치(CVR)와 비행기 록장치(FDR) 등 2개의 블랙박스를 모두 발 견했다. 항공당국은 "조만간 블랙박스 개방과 해 독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외부 손상이 있지만 해독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 혔다. 사고 상황의 핵심 자료가 포함된 블랙박 스들이 모두 회수됨에 따라 사고 원인 규명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당국은 일단 폭설로 인한 악천후, 기체 결 함, 조종사 실수 등 다양한 가설을 염두에 두 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테러설은 배제되지는 않고 있으나 주요

가설로는 검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 졌다. 공중 폭발이 없었다는 점과 폭발물 전문 가들이 사고 현장에서 기체 잔해들을 속성 분석한 결과 폭발물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이 근거가 되고 있다. 러시아 조종사노조 부회장 알프레드 말 리놉스키는 기체 결빙이 사고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그는 "기온이 영하이고 습도가 아주 높은 상태에서 결빙이 일어났을 수 있다"면서 "엔 진의 결빙방지시스템이 고장 나 얼음 조각 이 엔진 안으로 들어가면서 파손이 일어났 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장이 보고나 조난 신고도 보내 지 못하고 여객기가 추락했다는 것은 사고 가 순식간에 일어났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2018년 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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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다스 소유구조·차명지분 조사… MB조카는 진술 변화

검찰 내 성범죄 사건 수사확대…강제추행 부장검사 긴급체포

조사단 출범 후 첫 사례…오늘 오후 소속 검찰청 사무실에서 체포 이례적 현직 검사 체포에 검찰 '술렁·긴장'…구속영장 청구 검토

이동형 다스 부사장

중앙지검 비공개 소환…기존 "다스는 아버지 것이라 생각"서 다소 차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조카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다스 는 아버지(이상은 회장) 것으로 생각한다" 라는 기존 입장을 뒤집으며 진술에 변화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밝힐 핵심 인물 중 하나인 이 부사장이 진술 태도를 바꾸면서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가 아니냐 는 의혹을 밝히려는 수사가 중대 고비를 맞 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 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최근 이 부사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부친인 이상 은 다스 회장이 이 전 대통령을 대신해 다 스 지분을 차명으로 보유한 것 아니냐는 의 혹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앞서 이 부사장은 지난달 24일 서울동부 지검에 마련된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 건 수사팀"에 출석하면서 "다스는 누구 것 이냐고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

저는 당연히 저희 아버님(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아버님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것이 아니냐는 거듭된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최근 서울중앙지검 조사에서는 이런 입장에서 물러나 이 전 대 통령이 다스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다스에 일정 몫의 지분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 로 알려졌다. 아버지인 이상은 회장의 다 스 지분의 일정 부분은 이 전 대통령의 차 명지분이라는 취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대목이다. 검찰은 조사 내용과 이에 관련된 각종 증 거 자료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계속 확인하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최근 다스의 영포빌딩 비밀창고에서 청 와대 문서가 발견되고 이 전 대통령 측근

인사들이 과거 내놓았던 진술을 잇달아 바 꾸면서 다스를 둘러싼 의혹 수사는 급진전 하는 분위기다. 다스 설립 과정부터 합류해 2008년까지 회사 경영을 책임졌던 김성우 전 다스 사장 은 최근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서울중앙 지검에 출석해 자수서를 제출하고 이 전 대 통령이 대부기공(다스의 전신) 설립은 물 론 이후 운영에 깊숙이 관여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기도 했다. 채동영 전 경리팀장은 이 전 대통령이 자 신을 직접 뽑았다고 진술했고, 다스에서 경 영진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씨도 이 전 대 통령이 다스 내에서 "왕 회장"으로 통할 정 도로 특별한 존재감을 보였다고 털어놓았 다. 이 전 대통령의 오랜 재산 관리인으로 알 려진 이병모 현 청계재단 사무국장 역시 이 전 대통령 재산과 관련해 검찰에 새로운 진 술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내 성범죄를 전수조사하는 검찰 "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 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현 직 부장검사를 강제추행 혐의로 12일 긴 급체포했다. 조사단 출범 후 강제 신병 확보는 이번이 첫 사례다.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 을 포함해 조직 내 성범죄 실태 규명에 나선 조사단이 출범 12일 만에 안 전 검 사장 외에 또 다른 검찰 간부의 성범죄 혐의를 포착하면서 수사가 확대되는 양 상이다. 조사단 관계자는 이날 "조사 과정에서 강제추행 혐의가 확인된 현직 부장검사 를 소속 검찰청 사무실에서 긴급체포했

검찰은 영포빌딩 다스 창고에서 발견한 회계장부에서 다스가 2008년 4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총 10억원을, 김윤옥 여사의 출신고교 총동문회에 장학 금 1천500만원을 지출한 내역을 확보하기 도 했다. 이를 토대로 다스 자금이 이 전 대

다"고 밝혔다. 검찰 안팎에 따르면 해당 검사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소속 김모 부장검사로 알려졌다. 조사단 팀장인 박현주 부장검사와 검 찰 계장 2명이 이날 오후 고양지청에서 해당 부장검사를 직접 체포한 것으로 전 해졌다. 지난 8일부터 조사단 공식 이메일로 검찰 내 성폭력 피해사례 접수를 시작한 조사단은 해당 부장검사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 고 판단해 긴급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이메일을 통해 피해 사실을 알리고, 부장검사에 대한 처벌 의사도 표 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단은 2차 피

해를 우려해 피해자 신분이나 구체적 피 해 사실에 관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현직 부장검 사를 긴급체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 안으로 여겨진다. 일각에서는 김 부장검사가 강제추행 혐의를 무마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다. 사건이 발생한 지 오래지 않은 시점에 피해자가 처벌과 진상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조사단은 김 부장검사를 상대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혐의사실에 비춰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될 경우 구속영 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단이 검찰 내부 인사의 신병을 확 보하면서 조직 내 성범죄 사건 수사를 확 대하고 나서자 일선 검찰청은 어수선한 분위기다. 조사단이 8일 이메일로 조직 내 성범 죄 피해사례를 접수하기 시작한 지 불과 나흘 만에 현직 부장검사가 체포됐다는 점에서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가늠 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감지된다. 재경 지검의 한 검사는 "오후부터 긴급 체포 사실이 검찰 내에 퍼지면서 내부가 많이 술렁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수도권에 근무하는 다른 검사도 "조직 전반적으로 상당히 긴장감을 느끼면서 이번 조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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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 측에 흘러갔을 개연성이 크다고 검찰 은 보고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각종 진술과 증거를 바 탕으로 볼 때, 다스가 온전히 이 전 대통령 의 소유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 전 대통령 을 포함한 친인척들의 "공동 회사"에 가까

운 것 아니냐는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는 전망도 흘러나온다. 검찰은 그동안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이 동형 부사장을 다시 불러 다스 실소유를 둘 러싼 의혹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연 합뉴스]


2018년 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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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캐나다 토론토의 연쇄 살인 사건 을 수사 중인 경찰은 8일(현지시간) 최소 1명의 희생자 유골을 추가 발 견, 지금까지 신원이 밝혀진 희생자 가 모두 6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범인 브루스 맥아더(66) 에 대해 1급 살인 혐의가 새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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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3일 (화)

"동아시아 정상으로 가자!" 신태용號, 울산서 담금질 돌입

이상화 [빙속 해트트릭] 간절한 까닭

몸 푸는 축구 국가대표팀 27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계속되는 본선 정예 멤버 시험대…"손흥민 없는 공격" 관건 국제축구연맹(FIFA)이 규정한 A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체제 속에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매치 데이가 아니라서 손흥민(토트 E-1 챔피언십(옛 동아시안컵) 정 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 상을 노리는 "신태용호"가 울산에 (디종) 등 유럽리그 소속 선수를 소 집하지 못한다. 모여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들의 부재 속에 새로 기회를 얻 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은 27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 은 선수에게는 월드컵 본선 엔트리 에 소집한 뒤 울산종합운동장으로 에 이름을 올리고자 존재감을 드러 낼 무대이기도 하다. 이동해 첫 훈련에 나섰다. 이달 중순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오후 2시에 소집해 팀 미팅을 거 쳐 5시께 시작된 훈련은 1시간가량 의 평가전에서 맹활약했던 손흥민 을 활용할 수 없는 만큼 그가 없는 이어졌다. 신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 가운데 공격조합이 특히 주목받는 수 24명을 소집했는데, 일본 J리그 다.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투톱 파 에서 뛰는 수비수 장현수(FC도쿄), 트너로 인정받은 이근호(강원)를 정승현(사간 도스), 골키퍼 김진현( 비롯해 김신욱(전북) 등 최전방 공 서 힘든 경기를 치렀다"라며 "북한의 기동 "태극 여전사"를 월등한 체력을 앞세워 끊 세레소 오사카), 대한축구협회(FA) 격수 후보들의 경쟁이 이어질 전망 임없이 압박하며 슈팅 기회를 주지 않았다. 력 축구에 대비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스 컵 결승을 앞둔 공격수 이정협(부 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조기소집 협 한국은 전반 39분 왼쪽 코너킥을 따냈지 피드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남은 중국 산)을 제외하고 훈련을 시작했다. 만 북한 수비수에 막혀 이렇다 할 득점 기 과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 이들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조에 따라 애초 예정보다 닷새 일 회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소득 없이 마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 찍 모인 대표팀은 다음 달 2일과 5 일 올해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쳤다. 류한다. 후반에도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북 전날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를 우승팀인 고려대와 평가전을 치르 한은 우월한 체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한국 치른 수비수 윤영선(상주)과 부상 는 등 기량을 점검한다. 고려대는 왕중왕전 결승에서 결 의 수비진을 흔들었고, 한국은 육탄방어로 중 대표팀에 발탁된 수비수 김민재 힘겹게 막아냈다. (전북)를 제외한 나머지 합류 선수 승 골을 터뜨린 신태용 감독의 아들 한국은 후반 26분 후방에서 조소현이 북 들은 몸을 푼 뒤 후반부에 두 팀 신재원과 올해 20세 이하(U-20) 한의 최종 수비 뒷공간으로 투입한 볼을 임 으로 나뉘어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 월드컵 멤버인 공격수 조영욱, 골 키퍼 송범근 등이 뛰는 팀이다. 선주가 쇄도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먼저 처 다. 신 감독은 다음 달 1일 모스크바 리하며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정해진 공간에서 빠르게 볼을 넘 이상화가 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훈련에 있다.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올 본선 크렘린 궁에서 열리는 월드컵 반면 북한은 후반 36분 "골잡이" 김윤미 기는 임하고 방식이었는데, 토니 그란데 추첨식 참석을 29일 김남 를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빼주며 여유롭게 수석코치가 통역을 통해 금메달을 훈련 조 따내며 림픽경3연패에 도전한다. 오른쪽은 같은 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직접 5,000m에서 올림픽위해 3연패에 일 코치와 러시아로 출국해 3일 귀 기를 이어갔다. 을 지휘했다. 성공한 스벤 크라머르 강릉=연합뉴스 한국은 후반 40분 오른쪽 측면에서 이소 대표팀은 6일 일본으로 떠나기 국한다. 신 감독이 자리를 비운 동안에는 담(구미 스포츠토토)이 올린 크로스를 최유 전까지 울산에서 조직력을 다진다. 리(구미 스포츠토토)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 이번 EAFF E-1 챔피언십은 신 그란데 코치 등을 중심으로 코치진 서 잡아냈지만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하면 감독 부임 이후 첫 한일전과 남북대 이 협력해 훈련을 지휘한다. 김남일 코치는 신 감독 귀국 이후 서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결 등 대회 자체로도 의미를 지니지 윤덕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방송 인 만, 러시아 월드컵 준비의 연장 선 경기장 답사와 베이스캠프 확정 등 는가싶었으나마지막4차시기에서치명적인실수를저질렀다. 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연합뉴스] 터뷰에서 "북한의 월등한 체력을 이겨내지 상으로 여겨진다. 못했고, 세컨드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져

한국 여자축구, E-1 챔피언십 남북전서 0-1로 완패 한국 여자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 맹(EAFF) E-1 챔피언십 남북 대결에서 패하면서 12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 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 은 11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북한과 대회 2차전에서 전반 18분 상 대 "골잡이" 김윤미에게 내준 헤딩 결승골 을 만회하지 못해 0-1로 패했다. 2005년 제1회 대회 우승팀인 한국은 지 난 8일 일본과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고 북한과 2차전도 져 2연패로 일찌감치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더불어 2005년 이 대회에서 북한을 상대 로 역대 첫 승리를 따낸 한국은 이후 12경 기 연속 무승(2무 10패)에 빠졌고, 역대 전 적에서도 1승 3무 15패로 끌려갔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1차전에서 2-0으로 이긴 이후 2차전에서 한국까지 물리치면서 2연승으로 우승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 섰다. 윤덕여호는 오는 15일 중국과 최종전에 서 3위 자리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태극 여전사"들은 남다른 투지로 경기에 나섰지만 북한의 왕성한 체력과 빠른 공세

를 막아내지 못했다. 유영아(구미 스포츠토토)를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세우고 한채린(위덕대), 이민아( 고베 아이낙 입단예정), 장슬기(현대제철), 강유미(화천KSPO)를 2선에 배치한 4-14-1 전술로 나선 대표팀은 김윤미와 승향 심을 앞세운 북한과 초반부터 대등하게 맞 섰다. 한국은 전반 3분 만에 첫 코너킥을 따 냈지만 북한 수비에 막혀 슈팅 기회를 잡 지 못했고, 북한 역시 공수 간격을 좁게 나 선 윤덕여호의 콤팩트한 전술을 제대로 뚫 지 못하면서 팽팽한 중원 접전이 이어졌다. "0의 균형"을 깬 것은 북한이었다. 북한 은 전반 18분 승향심이 페널티 지역 오른 쪽 부근으로 쇄도한 리향심에게 볼을 투입 했다. 리향심의 크로스를 받은 김윤미가 골 지 역 오른쪽에서 머리로 볼의 방향을 골대로 돌렸고, 볼은 한국의 왼쪽 골대를 맞고 골 라인을 통과했다. 김윤미는 중국과 1차전에서 2골을 터트 린 데 이어 이날 득점까지 기록하며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선제골을 따낸 북한은 반격을 시도하는

축구 해트트릭은 컨디션따라 나올 수 있는 기록 4년 주기 한 종목 올림픽 3연패는$ 세계 최고 기량 12년간 유지해야 달성

‘동계 해트트릭 왕관’ 의 주인공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 자체만으로도 이미 성공한 커리어 서도 나왔다. 해트트릭은 축구나 아이스 하키 경기에서 한 선수가 3득점을 ‘황제’크라머르 5000m 3연패 왕관 올리는 것을 뜻한다. 동시에 3회 연속 대회 타이틀을 석권했을 루지^크로스컨트리 1인자들은 실패 때도 해트트릭이라고 한다. 전자의 경우 그 날의 선수 컨디션에 빙속 간판 이상화 500m 3연속 금 기대 따라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기록이지만 후자는 엄연히 다르다. 달성하기가 아주 어렵다. 특히 4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 이라면 좀처럼 보기 힘든 대기록이다. 한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무려 12년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1996 애틀랜타 하계올림픽 남자 도마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도이종목정상에올랐던크라머르는평 (47) 경희대교수는“종목을불문하고모든운동선수들에게올 창에서 마침내 올림픽 해트트릭의 왕관을 썼다. 남자 선수가 스 림픽은 꿈의 무대다. 메달을 떠나 올림픽에 단순히 출전했다는 피드스케이팅단일종목올림픽3연패를이룬것은크라머르가 것자체만으로도이미성공한커리어로여겨진다” 고말했다. 올 처음이다. 400m 길이의링크를12번반이나도는5,000m는 림픽 금메달의 가치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체력 소모가 적지 않다. ‘빙속 장거리 황제’스벤 크라머르(32^네덜란드)가 11일 평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크라머르 이외에도 올림픽 3연패(해트 창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남자5,000m 종목에서올림픽신기 트릭)에도전장을내건이들이있지만속속무릎을꿇고말았다. 록을 작성하며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30대에 접어들며 전 ‘루지황제’ 로불리는펠릭스로흐(29^독일)는11일데이비드 성기나이를지나친크라머르는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자 글라이셔(24^오스트리아)에게 금메달을 내주며 5위로 추락했 신이 세운 기록(6분10초76)을 정확히 1초나 앞당겼다. 2010 다. 1〜3차주행합계1위를기록한로흐는금메달을쉽게따내

‘악마의구간’ 으로불리는9번커브에서발을끌었고결국썰매 가미끄러지면서날이옆으로틀어진채10번, 11번커브를통 과했다. 로흐의 4차 시기는 19위로 추락했고 최종 성적도 5위 로 내려 앉았다. 크로스컨트리 3연패를 노린 마리트 비에르겐(37^노르웨이) 도 10일 샬롯 칼라(31^스웨덴)에 밀렸다. 비에르겐은 총 15km의레이스구간중11.25km까지무난하게선두로질주 했지만 기회를 엿보던 칼라가 이후 매섭게 치고 나가기 시작했 다. 오르막에서 스퍼트를 낸 칼라는 마지막 1.5㎞를 독주 레이 스로 장식하며 비에르겐에 10초 가까이 앞서며 결승선을 통과 했다. 비에르겐은은메달에그쳤다. 이둘은모두해당종목에서 아직까지황제로통하는세계1인자이지만세월의한계탓인지 올림픽3연패에는좌절했다. 그만큼도달하기어려운업적임을 보여준다. 이러한대기록에도전할한태극낭자가올림픽출격을준비하 고있다.‘빙속여제’이상화(29^스포츠토토)가18일평창올림 픽스피드스케이팅여자500m에서금메달을따낼경우올림픽 3연패를달성하게된다. 역대500m 3연패는보니블레어(54^ 미국^1988-1992-1994)가유일하다. 아시아최초를넘어세 계적인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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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kpost.ca

2018년 2월 13일 (화)

서현,리허설 없이 北예술단 무대에

유재석, 6년째 "올해를 빛낸 개그맨"… 강호동 약진

당일 청와대 연락받아 그날 연습해 합동공연 성사 ‘우리의 소원은’ 등 2곡 열창… 北단원과 깜짝 포옹

보아 “카리스마 보여줄게” 첫 미니앨범 ‘원 샷, 투 샷’ 20일 발매 가수 보아(32·사진)가 20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원 샷, 투 샷’(ONE SHOT, TWO SHOT)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 혔다. 보아는 지난달 31일 싱글로 먼저 공개한 힙합 댄스곡 ‘내가 돌아’를 통 해 스웨그(허세) 넘치는 퍼포먼스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 에는 딥하우스 계열 댄스곡인 타이틀곡 ‘원 샷, 투 샷’으로 압도적인 카 리스마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보아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11시 V라이브 와 네이버TV ‘키워드#보아-마이SM텔레비전’ 채널에서 공개되는 리얼 리티 ‘키워드#보아’를 통해 컴백 스토리와 자연스러운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신곡 녹음, 안무 연습, 재킷 촬영 등 미니앨범 작업 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미니앨범은 오프라인에서는 21일 출시된다.

소녀시대 서현(본명 서주현·27)의 북 한 예술단 공연 합류가 공연 당일 전격적 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의 에이전시 관계자는 12일 공연 당일 급하게 청와대로부터 연락받고 참 여한 것이라며 “미리 준비한 게 아니라 갑자기 연락받고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 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에서 다른 이유는 설명하 지 않고 ‘꼭 참석해줬으면 좋겠다’고 출 연을 요청했다”며 “두 곡을 요청했고 그 중 한곡은 그날 익혀서 무대에 올랐다. 갑작스럽게 결정돼 무대 리허설 등을 할 시간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서현은 지난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 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피날레에서 북한 가수들 과 ‘다시 만납시다’와 ‘우리의 소원’을 함 께 불러 기립 박수를 받았다. 서현은 ‘우 리의 소원’을 부른 뒤 북한 예술단원과 포옹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청와대 춘추관장인 권혁기 평창동계올림픽 정부합동지원단 부단장 은 “북측 공연 보컬이 모두 여성이었고 우

리 남성 가수를 출연시키기엔 편곡할 시 간이 부족했다”며 “관객 중 나이 드신 어 르신들을 고려해 인지도가 높은 가수 중 에서 섭외했고, 짧은 기간 연습을 같이할 가수 대상자 중 서현 씨 측에서 흔쾌히 응 해 출연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권 부단장은 또 “처음 북측 공연단은 연습 기간 문제로 남북 가수 합동 공연에 난색을 표했으나 우리 측의 설득으로 남 북 공동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 했다. 한편, 서현은 공연 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만나는 자리에 참 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서현 측

개그맨 유재석

해도 유재석이다. 개그맨 유재석(45)이 2017년을 빛 낸 코미디언·개그맨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8일부터 28일 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천 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 어난 활약을 한 코미디언·개그맨을 2명까지 설문한 결과를 11일 발표했 다.

2위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강호 동(23.3%)이다.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과 MBC TV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등을 통해 유재석과 함께 양대 국민MC로 군림했던 그는 2011년 잠정 은퇴했다가 복귀한 뒤 JTBC " 아는 형님"과 "한끼줍쇼", tvN "신서 유기", 올리브TV "섬총사" 등을 통 해 예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

은 “서현은 무대 참여자로서 잠시 인사 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두 철우가 "북한 1호" 살려내려한 이유는… 영화 "강철비" 연극 베테랑들 “카메라만 보면 어리바리” 연예 소식

공연에서 가수 서현(오른쪽)이 함께 ‘우 리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서로 안아주고 있다.

방탄소년단, 앨범 158만장 돌파…자체 기록 경신

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량 158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가온차트가 최근 발표한 ‘2018년 1월 앨범 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출시된 실질적 핵보유국인 북한에서 쿠데타가 일어나 정권 에 서겠다며 쿠데타를 사실상 용인한다. 북한의 선전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는 1월 9만 이 순식간에 붕괴된다면? 첩보액션 블록버스터 "강철 포고 이후 핵시설 선제타격을 주장하는 미국의 판단근 2천391장이 판매돼 누적 판매량 158만5천834장을 기록했다. 이는 가온차트 누 비"는 충분히 가능성 있지만 막상 구체적으로 그려보 거는 한반도에서 발생할 피해 규모가 아닌 시뮬레이션 적 집계 사상 최다 판매량이다. 긴 꺼려지는 핵전쟁 시나리오를 끌어들여 국제정세 속 에 의한 예상 소요비용이다. 영화는 남쪽에 피해가 없 이 앨범은 지난해 단일앨범의 월간 판매 기준으로 지오디 을 11월 거라고 자신하면서 자국민에게는 퇴거명령을 내린 한반도의 현실과 9월, 남북관계를 바라보는 태도에 질문을2001년 (god) 4집(144만1천209장, 한국음반산업협회 집계) 이후 16년 만에 120만장을 미국을 은근히 비판한다. 던지는 영화다. 돌파해 화제가 됐다. 미군 다연장 로켓 발사체계(MLRS) 남북한 수뇌부를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단선적이고 주 제목 "강철비"는 ‘ 빌보드 200 ’ 7위, 영국(UK) 해외에서도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묘사에서 벗어나려 애쓴 기색이 역력하다. 특 의 별칭이다. 영화 초반부터 "북한 1호"가 참가한 개 관적인 오피셜 앨범 차트 14위에 올라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성공단 행사장에 강철비가 쏟아진다. 북한 군부가 일 히 대북 대응을 둘러싼 보수 성향의 현 정권과 진보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가온차트의 1월미군 앨범보유 차트장비에서 50위에 2013년적6월 발표한 데 사이의 차이는 확연하다. 영화는 핵전 차기 정권 으킨 쿠데타의 서막이다. 남쪽의 포에 뷔 로켓이 싱글부터 10개의 음반을 진입시키는 파워를 쟁 위기영앞에서도 "공비와는 대화할 수 없다"는 보수 발사됐다는 점, 중국대사가 참가한보여줬다. 중국기업 ‘화양연화 파의‘유반대편에 (화양연화 Young Forever)가 16위,점은 ‘윙스앞으로 ’(WINGS)가 네버 워 서는 듯하지만, "북핵을 제거할 절호 버’개소식 행사에 폭격이 떨어졌다는 벌어 17위, 의 기회"라는 일들이 국한되지 않음을 상징적으로 예 파트.1 ’(YOU한반도에 NEVER WALK ALONE)이 21위, ‘화양연화 ’이 29위그들의 입장에는 판단을 유보하는 것으 크질 얼론 로도 보인다. 고한다. 등을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조사 결과 유재석은 응답자 38.3% 릭터와 달리, 북한 1호 후송에 함께한 소녀들이 지나 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치게 전형적으로 그려진 점은 아쉽다.[연합뉴스] 유재석은 한국갤럽이 매년 선정하 는 "올해의 인물" 코미디언·개그맨 ● tvN ‘크로스’ 감초 연기 분야에서 강지은 ·2005년부터 최희진 2009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얼굴만 클로즈업되니 손발 묶인 느낌… 새로운 기회 도전” 과 2011년 잠시 2위에 머물렀다가 2012년부터 다시 6년 연속 1위에 올 “첫 촬영지가 흥미로웠어요. 카 배우 강지은(50)과 최희진(39)은 연극무 라 10년 교도소라 넘게 "국민MC 유느님"으로 돌 때는있다. 긴장의 연속이었죠. 다시 공 대에선 ‘베테랑’이다. 강지은은 1987년 극단 메라가불리고

주변 열강은 물론 남북한 수뇌부 인사들도 분단상황 쿠데타 모의를 인지한 정찰총국장(김갑수 분)은 요 각자의 이익에 이용하려는 상황에서, 두 철우는 이 원 엄철우(정우성)를 엄철우는 중 을발표 개그맨 김영철, 행사장에 휘성과파견한다. 신곡 ‘안되나용’ 들과 뚜렷이 대비된다. 엄철우의 목숨 건 임무수행은 상을 입은 북한 1호를 트럭에 태우고 쿠데타 세력을 북한 1호에 대한 맹목적 충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피해 남한으로 피신한다. 남한의 비밀리에 찾 언뜻 개그맨병원을 김영철(사진) 이 ‘따르릉 ’, ‘크리스마스 읽힌다. 그러나 막는역게 궁극적 목적 아다니며 북한 1호를 살리려 의원 부인 강지은 ’을 오 그보다는 전쟁을 별거한다. 없어’의 인기에 힙입어 신곡 ‘안되나용 이었음을 드러내면서 곽철우와 뜻을 같이하게 된다. 남한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인데다 새 대통령의 는 17일 공개한다. 두 철우는 이념을 공유하거나 한 핏줄이라서가 아니 정권인수 준비로 어수선하다. "핵은 핵으로 막아야 한 “얼굴만 클로즈업되니 손발이 묶인 채 연 김영철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12일 다"는 소신의 소유자인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 라 전쟁을 막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남북한 간 "브로 “‘안되나용’은 일렉트로닉과 트로트를 결합한 신 기하는 것 같아요. 낯설어요.”(강지은) 는 북한 쿠데타로 당장 눈앞에 다가온 전쟁을 막는 게 맨스"라는 설정상 불가피하게 두 철우의 우애가 유머 “카메라만 보면 어리바리해요. 오늘 좀 나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급선무다. 북한은 정전협정을 일방적으로 철회하고 선 와 섞여 부각되긴 하지만, 영화의 메시지는 민족애나 신곡은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아형 뮤비( 알겠다가도 내일 가면 여지 없이 무너져요.”( 전포고를 한 상황. 두 철우는 북한 1호를 치료하는 병 휴머니즘보다 반전·평화에 가깝다. 뮤직비디오) 대전’ 특집에서 소개된 노래다. 김 최희진) 그러나 핵무기는 뜻밖의 타격지점을 향하고, 북핵 원에서 우연히 조우하고 전쟁을 막는 데 힘을 합친다. 영철은 방송에서 가수 휘성과 짝을 지어 이번 곡 영화는 이때부터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는 한반도 주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결론 역시 관객의 예상을 한참 을변 녹음했다. 강국들의 수사가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밝히는 데 벗어난다. 이야기 전개상 필연적 귀결이 아닌 데다 관 김생민의 영수증 ’, ‘셀럽파이브 ’ 등편신선한 주 따라 논란의 소지도 밸런타인데이(14일)와 뮤직비디오 연출은 ‘혈맹이라는 객 기획으로 각자의 입장에 있다. 엄철우 캐이어지는 나흘간 주력한다. 북한과 중국은 권력을 잡은 목받는 개그우먼 송은이가 맡았다. 뮤직비디오에는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 등 이 출연했다.

김미숙·박진희·김규리가 전하는 힐링 다큐

"고백부부" 손호준 "늘 아내 편인 남편 되고 싶어요"

배우 김미숙(사진), 박진희, 김규리가 힐링을 표방한 자연다큐를 위해 뭉쳤다. KBS 1TV는 설특별기획 3부작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를 13~15일 오후 9 시40분에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나무와 숲이 건네는 위로와 희망,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로, 여배우 3인방인 김미숙, 박진희, 김규리가 스토리텔러 로 함께 했다. 제작진은 “삶과 연기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쌓아온 세 여배우가 나무 들로부터 받는 감동과 자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시청자에게 전하기 위해 아름다운 힐링의 공간인 숲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의 참여로 전에 없던 참신한 자연다큐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생활을 시작해 연극의 해 여자연기상(1991), 대한민국 연극제 신인연기상(1997) 등을 받 았다. 최희진도 2005년부터 연극과 영화에 뛰어들어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기상(2004), 아시테지 연기상(2006) 등을 수상했다. 하지만 두 사람 다 드라마는 tvN 월화극 ‘크로스’가 처음이다. 최근 서울 광화문에 서 만난 두 사람은 드라마의 재미를 묻는 말 에도 “적응하기 바쁘다”고 웃었다. 그래도 강지은은 ‘안하무인’ 3선 의원 부인으로, 최 희진은 간호과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30년 연극 했지만 ‘의원 사모’ 같은 역할은 처음이었어요. (웃음) 제작진이 작품이 좀 무 겁다 보니 분위기를 좀 띄워달라 해서 그에 충 실했죠. 극에서 ‘한판’ 했던 (전)소민이의 격 려도 받았죠. 귀여웠어요.”(강지은)

부하는 느낌이랄까요. 교도소 의무과 내 식 구들과 친해지면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고민하는 게 재밌었어요.” (최희진) 두 사람은 드라마 진출로 연기 인생 2막을 열게 된 계기에 대해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 만 여배우라 나이가 들면서 배역의 폭이 점 점 좁아지는 걸 느낀다”며 “옛날에는 드라 마를 전혀 다른 영역이라 느꼈지만 관심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많은 연극배우가 안방극장에 진출하 는 데 대해서는 “예전에는 ‘멀티’로 하는 사 람이 워낙 없었지만 요새는 선배들도 ‘새로 운 기회니 무조건 해봐라’ 한다”(강지은), “드라마도 워낙 많고, 시청자도 ‘새로운 얼 굴’을 원하시는 덕분인 것 같다”(최희진)라 고 말했다.

고 있다. 갤럽은 "2012년 이후 작년까 지 "유재석 시대"가 이어졌지만 복 귀 후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강 호동이 2013년 4위, 2014년 5위, 2015~2016년 3위, 올해 2위로 상 승해 과거 팽팽했던 "양강 구도"가 재현될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연 합뉴스]

간호과장 역 최희진

두 사람은 “새로운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도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최근에 집 TV 에 케이블 채널 연결해서 ‘응답하라’ 시리즈 보기 시작했어요.”(강지은) “전 얼른 TV 사 려고요. (웃음)”(최희진)

넘는 흥행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하는 ‘골든슬럼버’가 예매율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 흥행경쟁이 시작 11.0%로 뒤를 잇지만 격차가 크다. 이번엔 됐다. 늦겨울 대목을 맞아 국내 4대 투자배 순박한 택배기사로 변신한 강동원의 관객 급사가 각각 기대작을 내놓았다. 그러나 예 ‘블 동원력이 좌우할 것으로tvN 보인다. 매율만 놓고 보면 할리우드 히어로 영화싶었다. 데뷔성적을 8년 차인 2013년 드라강 이 내 편을 만들고 저도 늘 아내 편인 남 는 "처음 대본 리딩 때부터 나이 차를 전혀 느끼 뷔한 손호준은 ""고백부부"를 통해 가장 강력하다. 랙 팬서’가제가 동원은 이미 한 차례 연휴 극장가를 1994"에서 해태설역으로 비로소 석권 대 지 못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가장 마 "응답하라 편이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결혼하면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 한 바 찍었다. 있다. 강동원·황정민 주연의 ‘검사외 그는 그러면서 ""고백부부" 경험을 통해 어떻게 잘 어울리는 여배우"라며 "과거 나라 누나가 가 중에 눈도장을 어떻게 해야겠다는 걸 이후 드라마 "트로트 하면 사랑받는 사위가 많이 배웠습니다.(웃 2016년 설가득히"(2014), 연휴 닷새간 관객 479만명 전’이 "태양은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실시간 예 되는지, 아내와는 어떻게 수로 활동할 때 TV로 보며 많이 좋아했는데 그때 의 연인"(2014), "미세스 캅"(2015), "불어라 미 그 모습 그대로더라"고 말했다. 비밀 없이 잘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지 좀 깨달았 음)" 을 쓸어담았다. 매 점유율에서 ‘블랙 팬서’가 65.8%로 1위 등시대극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그러면서 "평소에는 귀여운 소녀 같지만 연기 풍아"(2016∼2017) 다"고 덧붙였다. 최근 호평 속에 종영 흥부’와 김명민·오 를 달리고 있다. 14일 개봉하는 이 영화를 정우 주연의 tvN 예능 "삼시세끼" 시리즈를 통해서도 친숙해 할 때는 굉장히 똑똑하고 대본 분석력도 뛰어난 " 손호준은 "고백부부"의 호평 비결로는 "공감 한 KBS 예매한 2TV 금토극 " 달수 콤비의 코미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 관객이 벌써 20만명에 육박한다. 졌지만 그에게 "응답하라 1994"는 늘 넘어야 할있 대선배""라고 강조했다. 고백부부"에서 ’이 각각 예매율 3∼4위를 달리고 의 비밀 마블 "위기의 스튜디오의대"를 영화는꼽았다. 충성도 높은 고 벽이었다. 극 중 "연적" 장기용의 인기가 위협(?)이 되지 "극 중 비롯한 진주(장나라 남편" 최반도를 연기한 다. 그러나 예매관객수는 1만명 안팎으로 정 관객이 많고 아이맥스를 특별관분)가 남길(장기용)한테 한 손호준은 이에 대해 "해태도, 반도도맞춰 저는 그저 않았느냐는 물음에는 "반도가 마지막에 진주에 말처럼 세상에 엄마 없는 자식은 없잖아요. 엄마 배우 손호준(33)은 20 많지 않은 상태다. 설 연휴에 개봉해온 의 ‘명당’을 선점하려는 마니아들의 경쟁이 많이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며 "고백부부" 있어서 내가 있을 모든 분이 대한 진심을 보일 때 더 극적으로 보일 수 있게,‘골든슬럼버 일 서울 합정동에서 ‘블랙 거니까 팬서’ ’ ‘조선명탐정 ’ 시리즈가"다만 전편들만큼 관객을 더해져 개봉 가 때마다가예매율 수위권을 기록수 있는 공감해주셨다고 생각돼요. 반도와 자식인 서진이 멋지게 연기를 잘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라며 "다 가 가장 최근 했던 작품인지라 지금까지는 가장 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끌어들일지가 변수다. 2011년 1편은 476만 해왔다. 만 큰 키는 본능적으로 부럽더라"고 웃으며 답 애정이 많이 가는 드라마"라고 말했다. 의 관계 역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였죠." 말했다. ‘블랙 팬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하는 명, 2015년 2편은 387만명의 최종 스코어를 그는 그러면서 "응사"의 신원호 PD와 "삼시세 그는 그러면서 "제가 미혼이지만 PD님과 작 했다. 손호준은 "부모님이 데다 채드윅 보스만 등 주연 배우들과 라이 기록했다. 손호준은 결국 다시 아내에게 돌아간 결말에 끼"의 나영석 PD는 "무한 신뢰"하는 존재라고 강 지금까지도 예쁘게 사 가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반도를 정말 많이 이해 언 쿠글러 감독이 앞서 한국을 방문해 열기 설 연휴용 영화 중 가장 먼저 지난달 31일 신다"며 "아버지는 제 했다"며 "제 아버지만 봐도 가장으로서 직장에 대해서는 "굳이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 사랑하는 조했다. 가 더 뜨겁다. 개봉을 열흘 앞둔 4일부터 이 개봉한 ‘염력’은 예상 밖의 혹평이 쏟아지면 "두 분은 지금의 제가 있게 해준 분들이라 절대 게 아니라,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생활에 찌 않으셨‘블랙 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 서 힘들었던 점을 집에 와서 이야기하지 내일 개봉 팬서’‘골든슬럼버’ 예매율 1,2위 서 명절 때 간판을 내릴 위기에 몰렸다. 개 미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배급사 월트디즈 와 가끔 싸우면 늘 엄마 다. 모든 아버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덧 들어 잠시 잊었던 감정을 되찾은 것"이라고 설 적으로 신뢰하죠. 언제든 부르면 갑니다. 나 PD 첫 주말후박스오피스 1위에서 일주일 만에 니컴퍼니코리아는 2월에 개봉한 외국영화 밸런타인데이 명했다. 이어 설 연휴 극장가 관객몰이 나서 님이 제가봉결혼한 "신혼일기" 제안하시면요? 편을 드셨다. 그래서 저 붙였다. ‘ 킹스맨: 9위로 추락했고, 현재 예매율은 중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2006년 EBS TV 어린이 드라마 "점프2"로 데 무조건 "오케이"입니다. (웃음)"[연합뉴스]21위에 불 손호준은 함께 호흡한 "연상" 장나라에 대해서 도 일찍 결혼해서 오롯 시크릿 에이전트’(2015년·612만명)를 뛰어 과하다.

개그맨 강호동

블랙 팬서 vs 강동원


2018년 2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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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3일 (화)

전기차 뒤집히고 부셔져도 배터리는 안전

튜닝도 창조 경제의 한 축… 전문인력 적극 양성해야 ੗‫ز‬ରணۢ

자동차 전복사고를 가정해 배터리를 회전하는 테스트

무거운 무게로 압력을 가하는 테스트

높은 전류로 충전하는 테스트

못으로 찌르는 테스트

+,-극을 접촉시키는 테스트

낙하시키는 테스트

높은 열에 장시간 노출시키는 테스트

진동 환경을 만들어 반응을 보는 테스트

온도차를 급격하게 주고 그에 대한 대항력을 알아보는 테스트

자동차 급정거 상황시의 관성을 만들어 반응을 보는 테스트

장형성 한국자동차튜닝협회장

2014년 10월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00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자동차 보급대수와 더불어 나만의 자동차를 소유하려는 욕구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소득 이 높아져 선진국으로 가는 모든 나라의 공통 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른들의 가장 즐 거운 장난감(?), 욕구 해소 방편의 하나가 자 동차 튜닝이다. 자동차튜닝은 단순한 정비가 아니다. 창의 적 설계능력이 요구되는 자동차제작 작업이 다. 캠핑카 등 완성차를 변경해 새로운 차를 제작하는 국내업체가 날로 증가하는 것은 선진 국으로 진입하는 나라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의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

2만~3만개의 부품 창의적 설계 필요

IT기기와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현대인들은 다양한 배터리를 휴대하고 다닌다. 배터리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전자담배, 파워 뱅크 등의 배터리 피해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소형 배터리의 경우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고 취급 주의사항만 잘 따른다면 위 험 상황이 발생하는 일이 극히 드물지만 달리는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에 문제가 생긴다면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힘든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본격 다가오면서 여기에 사용되는 배터리 안전 성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소형 전자기기의 경우 배터리가 발화하면 화상을 입는 수준이지만 전기차의 배터리에 문제가 생긴다면 생명과 직 결한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발화하는 이유? 배터리가 발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튬이 온 배터리는 음극과 양극, 분리막, 전해질로 구 성됐다. 음극과 양극이 분리막을 사이에 두고 분리돼 있는 형태인데, 배터리가 충격을 받아 분리막이 훼손되면서 양극과 음극이 만나면 내 부 단락을 초래해 열을 발생시키고 열을 받은 전 해질이 기체로 변화하면서 발화로 이어지게 된 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발화방지를 위해선 배터리 내부의 음극과 양 극이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 서 대부분의 배터리 안전성 테스트는 음극과 양 극의 접촉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안심하고 타자! 우리가 타는 전기차가 안전하다 고 느끼기 위

분리막으로 나뉜 양극 음극 접촉땐 열 발생해 발화 캔 타입 케이스 스웰링 방지 등 3~4단계 안전장치 기준치 이상의 내구성 갖추도록 고객사별 맞춤평가

해선 어떤 테스트가 필요할까? 아마도 다양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악조 건 속에서의 테스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전기차 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소형 IT제품에 탑재되는 방식과 달리 모듈, 팩까지 3~4 단계의 안전장치 를 가지고 있어 실제로 배터리가 충격을 입는 상 황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차 및 배터리 업계에 서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배터리 셀 단위에서부 터 충분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삼성 SDI의 경우 울산사업장에 배터리 내구성 시험 을 위한 안전성 평가동 을 갖추고 극한 조건을 조성해 전기차와 ESS에 적용되는 중대형 배터 리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특히 안전성 평가동에서는 객사별 평가기준에 맞는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고객사가 제품 기준을 1톤의 하중을 버텨내야 한 다고 제시하면, 배터리 제조사는 그 기준 이상의 제품 내구성을 갖도록 설계하고 실험한다. 전기차용 배터리도 IT용 소형 배터리가 거치 는 △압축 △관통 △낙하 △진동 △과충전 △단 락 △고열 △열충격 등의 안전 테스트를 기본적 으로 진행한다. 물론 전기차용 배터리가 용량과 크기가 훨씬 크기 때문에 합격 기준은 무척 까다 롭다. 그리고 여기에 자동차 운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테스트가 더 있다. 자동차 사 고 시의 물리적 충격을 가정한 테스트인데 바로 관성과 전복 테스트이다. 자동차 급정거 상황 시 배터리가 관성에 의해 내부 구성물이 한쪽으

다양한 벤처 통한 고용창출 효과도

BMW i3 장착된 배터리 구조도.

로 쏠리거나, 자동차가 전복돼 배터리가 뒤집히 거나 회전할 때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으로 안 전도 테스트의 가장 중요한 항목이기도 하다. 외부 자극에 강한 캔(Can) 타입 배터리 삼성SDI가 생산하는 전기차용 배터리는 알 루미늄 케이스에 배터리 소재가 들어간 캔 (Can) 타입으로 케이스가 튼튼한 덕분에 진동 과 충격 등 외부 자극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가스발생으로 인한 부품현상(스웰링; swelling)을 방지하는 가스 방출장치 등 각종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고 배터리 소재의 혁신을 통해 배터리의 사이즈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용 량을 크게 늘릴 수 있어 전기차용 배터리 팩 디자 인의 표준화가 가능한 것은 가장 튼 장점이다. 삼성SDI 경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용 37Ah셀과 EV용 52Ah셀을 동 일한 크기로 설계한 인터체인저블 모듈을 개발 해 모델별 배터리의 호환성을 높이기도 했다.

자동차튜닝은 약 2만~3만가지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자동차 부품 수만큼이나 많은 튜닝 벤처를 탄생시킬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즉 튜닝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고용창출효과 를 크게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 리나라의 경우 여기에 참여할 튜닝인력을 양 성하는 전문교육 기관이 사실상 전무한 실정 이다.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자동차튜닝 인력양성을 위해 진력해야 한다. 튜닝전문인력 양성 방법으로 단순한 튜닝작 업에 투입되는 기능인력(전문대학, 특성화 고 교) 양성도 필요하지만, 글로벌 자동차 튜닝 핵심인력 양성 을 목표로 하는 전문인력(4년 제 대학) 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자동차 를 정비할 수 있는 능력과 설계능력을 갖추어 야 튜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관계기 관에서 자동차튜닝 NCS를 개발해 여기에 순 응하려 하는 시도는 매우 적절한 대응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면 정부의 관계 부처에서 이 사업을 주도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국토부 등 관련부처에서 이러한 사업을 주도할 때, 관계 산업체와 연결해 주문식 인력 공급과 관련법규 등을 직접 수정하는 등의 빠 른 대응으로 자동차튜닝산업을 우리나라 자동 차산업의 제2도약기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 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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