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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정기 봉사동아리 <프렌즈>  대상 : 지역 중고등학생 30여명  일시 :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 내용 : 분과별 활동(독거어르신방문분과,아동멘토링분과,홍보분과 등) 지역사회 봉사동아리 <HOPE>  대상 :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 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 5시 30분  내용 : 지역사회 기관방문 봉사활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별 혹은 소그룹 봉사활동 <디딤돌>  대상 : 지역 중·고등학생 누구나  일시 : 수시(봉사를 원하는 날 최소 1일 전에 예약하여야 활동 가능)  내용 : 도시락배달, 목욕, 청소년프로그램 지원 등 방학 중 <자원봉사학교>  대상 : 지역 중·고등학생 각 15명씩  일시 : 동계(2월), 하계(8월) 방학 중 각 3일간 진행  내용 : 자원봉사기초교육, 횡성관내 복지기관 견학, 봉사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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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자원봉사와 함께 한 친구들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 프렌즈> 강솔희 곽지선 권미옥 권아림 권영옥 김관우 김나현 김순덕 김슬기 김예현 김유선 김은지 김현준 박원규 박소린 심규정 우은하 우진희 원미희 윤지우 윤에녹 이민경 이규강 이사랑 이 슬 이정현 이정은 이재림 이지혜 이현솔 임재민 정혜옥 유효민 한다은 황현우 우진주 윤지우 전유상 정다슬 정지연 조다혜 조성진 조예원 최주화 홍성주 황순영 <민족사관고등학교 지역사회 자원봉사동아리 - HOPE> 김예린 김지엽 노형곤 서혜원 신주형 심소호 오권석 윤승민 이정현 임하연 홍윤태 황예슬 황혜정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 디딤돌> 곽은혜 김가람 김도담 김민경 김종은 김지윤 남태희 박관군 박성영 박진하 박혜인 송민규 신은경 오세봉 원동규 원민호 윤 탁 윤태희 이경륜 이경문 이동현 이미소 이상훈 이서현 이선웅 이수연 이인선 임성숙 임형섭 장덕봉 조라현 조수연 조영식 조재윤 조재희 조재희 조현식 최희선 한채연 황순민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 동계,하계> 강주연 권장선 김관엽 김다정 박예린 박용옥 송민규 송윤희 신다윤 신정환 신현배 유병학 원동규 이수민 이수성 이예준 이우빈 이지영 이현빈 임주용 장덕봉 정다슬 정상교 조영식 조현식 천들림 천호찬 최상정 한누리 홍혜원 황주홍 황현솔

+ 청소년 봉사활동이 궁금해요?! 궁금하면 Call~~~! 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

소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어수로 46

화 : 070-8290-6787~8, 345-3450

청소년공식클럽 : club.cyworld.com/hsjumpingup 복지관 홈페이지 : www.hsnanum.or.kr 담당사회복지사 : 정혜진, 이정희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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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렌즈 강솔희..............................................................................................1 프렌즈 박원규..............................................................................................2 프렌즈 정다슬..............................................................................................3 프렌즈 김예현..............................................................................................4 프렌즈 최주화..............................................................................................5 프렌즈 김나현..............................................................................................6 프렌즈 정지연..............................................................................................7 프렌즈 김슬기..............................................................................................8 프렌즈 이정현..............................................................................................9 프렌즈 조성진............................................................................................10 프렌즈 이사랑............................................................................................11 프렌즈 홍성주............................................................................................12 프렌즈 심규정............................................................................................13 프렌즈 이재림............................................................................................14 프렌즈 김현준............................................................................................15 프렌즈 권미옥............................................................................................16 프렌즈 우은하............................................................................................17 HOPE 서혜원............................................................................................18 HOPE 임하연............................................................................................19 HOPE 황예슬............................................................................................20 디딤돌 조라현............................................................................................21 디딤돌 김민경............................................................................................22 디딤돌 조재희............................................................................................23 디딤돌 최희선............................................................................................24 디딤돌 임성숙............................................................................................25 디딤돌 조재윤............................................................................................26 디딤돌 김지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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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유난히 정이 많으셨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횡성여자고등학교 강솔희 나는 한 해 동안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에서 ‘독거어르신방문분과’에 속해

서 봉사활동을 했다. 내게도 할머니가 계셔서 혼자 사는 것이 얼마나 따분하고 지 루한지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외롭고 쓸쓸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실 할머 니를 위해 든든한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무엇보다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 모두 그 런 것은 아니지만 독거어르신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해 밖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 시고 온몸이 아파 성한 곳이 없으신데, 우리가 직접 찾아가 함께 있어드리면 굉장 히 좋아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프렌즈’ 분과 중에서 ‘독거어르신방문분 과’에 들어가 활동하게 되었다. 할머니 댁을 찾아뵈면 주로 안부를 묻고 파스를 붙 여드린 후 안마를 해드리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어떤 날은 설거지를 하거나 방을 청소해드리기도 했고 할머니의 부탁대로 집주위에 수북이 쌓인 낙엽을 쓸기도 했 다. 그밖에도 추억의 사진 남기기, 색칠공부하기, 직접 요리한 음식으로 밥상 차려 드리기, 할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윷놀이를 하기도 했다. 어르신 댁을 찾아뵙기 전에는 새롭고 재미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했고, 활동 후에는 소감을 쓰면서 그 날 의 봉사가 어땠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역에는 혼자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말 많지만 ‘프렌즈’에서는 세 분 밖 에 찾아뵙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찾아뵈었던 할머니에게 만큼은 큰 도움이 되어 드렸다고 생각한다. 우리 분과는 같은 사람이 같은 할머니 댁을 주기적으로 찾아뵘 으로써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외로움을 덜어드렸다. 더불어, 지루했던 할머니의 삶 에 활기를 불어넣어 드리고 요리와 사진 찍기와 같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즐거움 을 드렸다. 유난히 정이 많으신 할머니께서는 헤어질 때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신 적도 있었고, 다음에는 언제 오는지 궁금해 하시며 우리를 아끼고 좋아해주셨다. 프렌즈 활동을 함으로써 나에겐 할머니가 한명 더 생겼고, 할머니에겐 손자, 손녀들 이 더 늘었다.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어떻게 보면 대하기가 힘들 수도 있는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정을 나눔으로써 보람을 느꼈고 주위에 있는 소외된 이웃 들의 아픔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거동이 불편하셔서 마음대로 산 책도 못 나가시는 할머니의 답답한 심정과 밥맛이 점점 없어지고 일상이 무료하시 다는 할머니의 삶의 애환을 느낄 수 있었다.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인연 을 유지하면서 할머니의 외롭고 답답한 심정의 자리를 웃음과 행복으로 채워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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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프렌즈’ 일 년을 되돌아보다 횡성고등학교 박원규 올해 일 년 동안 프렌즈 활동을 열심히 했다. 빠진 날도 있었지만 대부분 한 달에 두 번 독거어르신 댁을 꾸준히 방문했다. 어르신 댁에 2시간 정도 있다 가는데, 2 시간 동안 말동무를 해드리거나 어르신 댁에 가기 전에 계획 했던 일을 한다. 예를 들어 어르신에게 안마, 혹은 발마사지를 한다거나 어르신과 함께 종이접기 등 간단 한 것들을 한다. 가끔씩은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요구르트도 사다드린다. 이 봉사동아리에 들게 된 것은 중학교 때 친구의 소개를 받아서 들게 되었다. 한번 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꾸준히 나와야 하는 것이었다. 어차피 토요일 에 할 것이 없기에 꾸준히 나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쓰레기도 줍고 독거 어르신 댁 에도 가고 홍보활동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지금은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독거어르신방문분과 등 분과별로 나누어서 하게 되었다. 독거어르신 댁 방문을 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윷놀이이다. 왜냐하면 가 장 최근에 한 활동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어르신에게 안마를 해드리고, 발 마사지를 해드리고, 음식을 접하고, 말동무해드리는 등 여러 가지를 했지만 어르신 이 가장 즐거워하신 것이 윷놀이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와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즐거워하신 것 같다. 내년에는 독거어르신 방문 분과 친구들이랑 토의를 많 이 해서 윷놀이와 같이 어르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단순히 봉사시간만 얻은 것은 아니다. 사람들과 어울리 면서 어르신과 지내면서 배운 것과 느낀 것이 많다. 먼저 내 자신이 책임감이 부족 하다는 것을 알았다. 전에 청소년 축제를 할 때 내가 축제를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 는 일을 맡았는데, 그날 일찍 일어났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시 자서 축제에 못 간적이 있다. 또 어르신들이 몸이 편찮으신데도 병원에 못가고(돈이 없거나 병원에 갈 방법이 없다.) 파스나 붙이고 계시는 것을 보고 독거어르신에 대한 관심이 필요 할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등 어려운 나라에 돈을 기부 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멀리 있는 사람보다는 가까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 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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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나의 봉사활동 소감 상지여자고등학교 정다슬 처음에 봉사활동을 시작할 때에는 엄마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프렌즈’에 처음 가입했을 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홍보분과라 는 분과에 들어 <횡성군 청소년문화존 ‘점핑업’>이라는 청소년 행사에서 체험부스 도 운영해 보았다. 처음에 열린 ‘점핑업’ 에는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 다음에 열린 ‘점핑업’ 에 서는 부스운영을 하였다. 음료수 복불복이라는 흥미로운 부스, 그리고 사람들과 일 대일로 겨루는 게임존 부스도 운영하였다. 우리부스는 성공적이었고 나는 처음가보 는 ‘점핑업’이라는 행사가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할머니들과 윷놀이를 한 마지막 날이 나한테는 가장 인상 깊었던 날이 아닌 가 싶다. 할머니와 함께 윷놀이를 한날은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날이었다. 한편으로 는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드려 보람차기도 하였다. 또 시계를 만드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였다. 난생처음 만들어보는 나만의 시계는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비록 작년에 ‘프렌즈’ 활동에 빠진 날도 있었지만 내년에도 다시 활동을 하고 싶다. 봉사활동을 통해서 나는 봉 사활동을 봉사활동시간만 채우려고 애쓰는 것 보다는 나 자신이 희망해서 하는 그 런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복지관에서 본 독거노인 분들과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 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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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독거어르신들과 함께한 2012년 횡성여자고등학교 김예현 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프렌즈’ 청소년 봉사활동 동아리 분과 중 2주에 한 번씩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손녀가 되어드리는 독거어르신 분과에 참여했다. 거의 항상 비슷한 활동을 하지만 늘 배우는 것이 새롭고 갈 때 마다 우리를 너무 반겨주시고 도리어 너무 잘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할머니 집에 가 는 것이 재미있었다. 지연이, 주화, 나 이렇게 세 명 이서 한 할머니 댁에 봉사를 갔는데 올해 여름 까지만 해도 이층에서 사셨다가 이번에 그 바로 아래에 있는 컨 테이너 박스로 이사를 하셨다. 전에 사시던 집은 옆에 난간 같은 것도 없고 우리가 올라갈 때에도 약간 불안할 정도로 위험해보였는데 다행히 이제 계단을 오르지 않 아도 되는 집에 이사하셔서 참 다행이라고 느껴졌다. 원래는 할머니 집 청소도 해 드리고 정리도 해드리는 등의 활동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할머니는 우리와 이야기 하는 게 제일 좋으시다며 늘 못하게 하였었다. 그렇게 우리를 친 손녀처럼 대해주 셔서 우리도 할머니를 친할머니처럼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한 해 동안 봉사를 재밌 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할머니와 윷놀이를 하면서 옛날 전통방식의 규칙들도 알 려주셔서 재미도 있었고 할머니도 손뼉을 치시면서 재밌어 하셔서 우리도 너무 즐 거웠다. 매번 갈 때마다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을 간식들을 늘 사갔는데 할머니가 못 드시는 것 없이 심지어 피자 같은 음식까지 잘 드시는 것을 보며 지금 처럼 할머니께서 늘 건강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할머니께서 얼마 전에 넘어지 셔서 이를 다치셔서 편찮으시다고 했는데 올해에는 아프신 곳 없이 건강하시면 좋 겠고 올해에는 윷놀이처럼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놀이를 많이 생각해서 함께 해봐 야겠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처음에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이제부터는 사진을 더 많이 찍어서 할머니와의 추억을 많이 남겨서 나중에 앨범으로 만들어 드려야겠다. 봉사를 하면서 세세한 것을 배려하고 마음을 쓰다 보니 이해심과 배려심이 넓어진 것 같다. 저번에는 맨날 늦잠을 자서 봉사 시작시간보다 늘 지각을 했었는데 이제 좀 더 일찍 가야겠고 다음 봉사 때는 무슨 활동을 할 지 미리 정해두어 그런 고민 하는 시간을 없애고 더 빨리 할머니 집에 가서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 학 년이 올라가면서 더 바빠지겠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서 꼭 계속 해야겠다. 그리고 늘 간식을 사갔었는데 올해는 할머니와 함께 직접 집에서 만들어 드려봐야겠다. 올 해 봉사도 더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참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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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독거어르신 방문하기 횡성여자고등학교 최주화 나는 예전에 친구와 실로암노인복지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어르신들께 봉사를 하는 것이 더 편하고 친숙한 것 같아 이번에도 독거노인분과에 들어가 봉사를 했다. 이번 1년 동안 각자 맡은 할머니 댁에 가서 봉사를 했는데 할머니가 생각보다 친근하고 진짜 손녀딸같이 대해주셔서 너무 편하 고 감사했다. 할머니랑 가끔 사진 찍으면서 놀기도 하고, 손녀딸같이 편하게 TV를 보면서 대화도 나누고, 가끔은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간식도 사다드리거나 복지관 에서 제공하는 지원금으로 음식을 해드리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할머니와 윷놀이도 하고 새해 선물로 털신발과 내복을 사다드렸 다. 이렇게 1년 동안 할머니께 봉사를 하는 일도 있었고 프렌즈라는 동아리에서 복 지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축제에 참여해 봉사를 하기도 했다. 나는 이번에 사회복 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솔직 히 격주지만 토요일마다 가야한다는 것이 조금 귀찮을 때가 있었는데 봉사를 하는 동안 할머니와 정도 많이 들었고 복지관에서 하는 활동으로부터 얻는 것도 많아서 이제는 귀찮다기보다는 너무 보람차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올해 2013년에도 복지관에서 하는 프렌즈 동아리 활동을 계속할 생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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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2012 프렌즈와 함께하면서 해온 많은 체험들 대동여자중학교 김나현 일 년 동안 봉사동아리 프렌즈와 함께해서 많은 것을 배워서 감사한 마음이다. 2주 에 한 번씩 모이는 것이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시간도 적당해서 즐겁게 할 수 있었 던 것 같다. 일 년 동안 분과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던지라 봉사선생님 보조일도 해보고, 기관지원 일도 해보고, 지역사회 활동도 해보는 등 많은 분야의 봉사를 하 게 되었다. 여러 가지로 봉사를 해보았다는 점에서는 좋았지만 정확한 분과를 갖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그래도 2012년 봉사와 함께한 1년은 나에게 많이 값 진 해였던 것 같다. 땡볕이 비추는 여름에 섬강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집게와 검은 쓰레기봉투를 들고 쓰레기들을 주운 적도 있었고, 맨날 학교 다닐 때 겉으로 보기 만 했던 햇살이 머무는 집에 들어가서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청소하기도 했었고, 공 예분과에 가서 아이들이 빠져서 만들지 못한 공예품들을 대신 만들어 준적도 있었 고, 봉사 선생님을 도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심부름을 한 적도 있었고, 점핑업 행사를 같이 기획하면서 복지관에 있는 도서관에서 일을 한 적도 있었고, 7월 달에 는 물놀이를 간 적도 있었을 만큼 다양한 체험을 했었다. 그중에서 점핑업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체험이었다. 예전부터 점핑업, 청소년 문화축제가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축제에 참여해보았고, 부스별로 체험을 운영하는 것을 보아 오고 체험해왔었다. 그런데 이제는 나하나 체험하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들어서 체험부스를 만든다는 것이 많이 인상 깊었고, 공지 판 같은 것도 해나가는데 보람 있었다:) 개인적으로 한번 했었던 봉사지만 공예체험도 좋았던 것 같다. 아이들이 있어서 직접 가르쳐 주고 도와줄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아이들이 많이 없어서 오지 못한 아이들의 빈자리에 남은 공예품을 대신 하여 만드는 일만 했지만, 직접 도와주는 것도 언젠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다 만 들고 나서 정말 많이 보람을 느꼈던 것 같다. 물놀이체험도 항상 봉사하러 오는 우 리들을 위해서 한번쯤은 신나게 놀게 해주셔서 감사히 여기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 을 쌓아가서 기뻤다. 예전부터 노인분과에 가서 할머니할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드 리고 도움을 드려서, 그분들의 주름살 섞인 그 얼굴에 순수하고 밝은 미소가 피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2013년에는 꼭 노인분과에 가서 활동해보고 싶다. 2012년은 많은 일이 있었고, 봉사활동에도 몇 번 참여를 못한 적이 있었다. 2013년 올해부터는 중3도 되고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마음으로 분과도 정확히 정해 서 한 분야에 정성을 들여 참여하고 빠지지 않는 봉사자가 되어야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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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독거어르신분과를 들어가고 나서……. 횡성여자고등학교 정지연 작년 여름부터 프렌즈 활동을 했었는데 작년에는 프렌즈 홍보분과를 들어갔었다가 올해에는 독거어르신방문분과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작년에는 취소되었던 행사 도 있었고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는데 독거 어르신방문분과는 재밌기도 했고 느낀 점도 많아서 너무 보람 있었던 것 같다. 처음 했던 활동은 계획을 세운 것이고 분과 이름도 지었었다. 첫 번째로 할머니께 방문했을 때는 김치찌개를 만들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가스 보일러조절을 잘못하셔서 그동안 추우셨다고 하셔서 가르쳐드렸다. 할머니께선 항 상 우리 힘들까봐 하지 말라고 하셔서 해드리면서 기분 좋게 할 수 있었던 것 같 다. 다음에는 말동무도 해드렸고 그날은 옆집 할머니 댁에 딸, 며느리 다 온 날이었 는데 손녀들은 자주 전화도 안한다고 외로워하셔서 심심할 때 전화하시라고 번호를 써드리고 왔다. 그다음에는 파스를 가져다가드렸고 아이스크림도 사가서 같이 먹으 면서 TV를 봤다. 처음 갔을 때는 아직 친하지가 않고 조심스러운 분위기여서 걱정 도 됐었는데 이젠 친해진 것 같고 편해져서 너무 좋았다. 요리도 해드렸는데 계속 돈이 많이 들었겠다면서 걱정하셨다. 그래도 요리가 잘돼서 할머니께서도 맛있다고 해주시고 잘 드셨다. 설거지하고 있을 때도 저희를 생각해서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할머니께 드릴 앨범 사진 분류도 했었는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고 할머님께서도 앨범 받고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윷놀이를 했을 땐데 뭐할지 고민하다가 윷을 가지고 갔 었는데 할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고 할머니와 같은 팀이었는데 이기고 있을 때 너 무 좋아하셨다. 직접 팀 나누는 방법도 알려주셨고 윷을 던지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재미있었다. 고민하다가 가져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주셔서 우리들까지 신났 었다. 그리고 그날 할머니께서 우리에게 줄 닭 강정을 사러 가셨었는데 시간이 없 고 나가서 할머니를 찾았었는데 안 계셔서 복지관에 오고 나서 전화 드렸는데 우리 가 사러가지 마시라고 할까봐 말 안하고 가셨다고 하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었 다. 얼마나 저희를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었고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년에 분과를 들어갈 때도 독거어르신 방문분과에 계속 있고 싶고 그동안 할머니 와 정도 많이 들고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그동안 재밌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못해 드렸던 것들은 내년에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해드리고 싶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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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독거노인댁 방문하기 횡성여자고등학교 김슬기 제가 봉사활동을 처음 참가하게 된 계기는 정말 참다운 봉사를 꾸준히 하기위해서 이기도 하였지만 소심한 제 성격을 봉사활동이라는 단체 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고 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은 처음에 제게 매우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 제가 한 봉사는 어린아이들을 돌보는 일이었는데 잘 해야겠다는 적극적인 마음가짐과는 달리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게 어려워서 매번 언 니들의 도움이 필요하였습니다. 그 후 더 많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저는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독거노인 댁을 방문하는 봉 사활동은 혼자계시는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도움이 필요한 일들을 해드리고 말동무 가 되어드리는 봉사였습니다. 겨울에는 마당에 쌓인 나뭇잎을 쓸기도 하였고 또 할 머니께 음식을 만들어 드리는 일도 하였습니다. 할머니가 도움이 필요한 것이 없을 때에는 안마를 해드리면서 말동무가 되어 드렸습니다. 처음에 할머니를 대하는 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막막했는데 1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친할머니같이 편하 고 봉사를 안하는 날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저는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음 식을 요리해서 할머니가 드신 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이가 아프셔서 잘 못 드시 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할머니는 맛있게 드셔주었습니다. 그 때 정말 보람 있었고 또 요리하면서 언니들과 오빠랑 많이 친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 다. 그리고 얼마 전 할머니와 윷놀이를 했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할머니는 윷놀이 하면서 많이 웃으셨고 재미있어 하셨는데 그 모습을 보니 저도 즐거워졌습니다. 돌 이켜 생각해보니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더 많이 얻어가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또 베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봉사는 할머니께 파스를 붙여 드리는 것과 안마해드리기, 말동무 해 드리기 등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만 이러한 일을 할 때 마다 마음이 뿌듯해지고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조 금은 성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면서 혼자 계시는 저 의 외할머니가 생각나 가끔은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 서 친할머니 댁을 더 자주 방문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면서 제 성격도 변한 것 같습니다. 다른 일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고 단체로 하는 활동에서도 제 의견을 잘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른 대하는 게 어려웠는데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니 조금은 편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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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프렌즈를 해서 얻은 것 횡성여자고등학교 이정현 올해도 한해의 프렌즈 활동이 끝났다. 프렌즈에 가입해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 몇 일전의 일 같은데 중학교 2학년 때 가입해서 어느새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 었다. 올해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지 않고 1년 동안 독거노인 방문분과로 총 세 분의 어르신 댁에 방문을 했는데 여러 곳을 방문하기 보다는 한곳에 계속 가는 것 이 좋겠다는 생각에 한분만 1년 동안 방문을 해서 할머니와 함께 요리도 하고 대화 도 하고, 윷놀이도 하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했다. 처음에 활동을 할 때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쑥스러워서 소극적으로 활동을 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할머 니께서도 다정하게 우리들을 맞아주셔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솔직 히 중학생시절 아무생각 없이 가입 하게 된 프렌즈에서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활 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난 활동들을 생각해보니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도 하고 꾸준히 나와서 참여했다는 것이 괜히 뿌듯해지고 나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1년간의 활동 중에서 가장 내 마음에 들고 좋았던 활 동은 얼마 전 1년의 마지막 활동 날이었다. 그날은 1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 막 활동 날로 그동안 우리가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할머니들께 선 물도 사드리고 어르신들과 우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도 하고 다함께 모여 서 윷놀이도 하고 놀았다. 가끔씩 활동을 하며 힘들 때도 있었고 나오기 싫은 날도 있었지만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을 고르는 시간이 기대되고 재미있었고 다함께 식사 를 하는 시간도 너무 재미있었고 선물을 드렸을 때에 너무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분 이 좋았다. 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정말 여러 가지를 느끼게 되었는데 바로 나눔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즐거움이었다. 주말에 몇 시간만 투자하면 할머니들과 함께 즐 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고 나 또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여러 가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처음에 활동하는 것을 들으면 어떻게 주말마다 활동을 하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 는 것보다는 활동을 하러 나와서 함께 활동을 하는 시간들이 더욱 가치 있고 보람 차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활동을 하면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을 하기 때 문에 몇 년 동안 같이 활동을 하면서 친구와의 우정도 더욱 좋아지고 함께 나눌 추 억과 이야기 거리가 생기게 되었다. 프렌즈 활동은 단순히 봉사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조금의 시간을 나눔으로써 할머니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고 개인적 으로는 뿌듯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며 나도 여러 가지의 추억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활동인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 가입하게 되었지만 그때에 프렌즈에 가입을 하게 된 것이 정말로 잘 된 일이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프렌즈에서 활동하게 될 날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그 날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히 활동하며 보람차게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며 활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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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할머니, 사랑합니다! 횡성여자고등학교 조성진 나는 봉사동아리 프렌즈의 독거노인방문분과에 속하여 활동하였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함께 요리 만들어먹기, 대화 나누기 등 다양한 활 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우리가 가는 날이면 늘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반겨���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앞으로는 봉사활동자로서 방문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친구로서 봉사활동 당일 뿐 아니라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어르신 댁을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보람을 찾을 수 있었고,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을 도와주고 또 나도 내가 어려울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르 신들과 대화하면서 나의 미래, 내 또래 친구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인생 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돕는 봉사활동이 도리어 내 자신의 정신적 성숙을 이끌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계속해서 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기 때문에 젊은이 들은 적어질 것이다. 결혼해서 노인을 모시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 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돈도 없고 일도 하지 못하는 노인이 이 사회에 많아지고 있 다.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어르신들을 찾아가 관심을 갖고 돕고자 한다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봉사활동 동아리 프렌즈에서 독거어르신 방문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분과 내에 서는 방문하는 어르신 별로 팀이 나누어져 있지만 팀 내에서는 딱히 역할분담이 나 뉘어져 있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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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나에게 보람을 준 봉사활동 원주여자고등학교

이사랑

나는 프렌즈 동아리를 중학생 때 처음으로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봉사동아리에선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었고 보람찬 일을 해보고 싶었고 물 론 봉사시간의 문제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동아리에서 고등학생이 되고 나선 독거노인분과로 들어갔다. 독거노인분과에서는 텔레비전에서 나오듯이 정말 독거어르신들이 계신 곳에 가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는 그런 것 이였다. 난 처음이라서 좀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괜찮아졌다. 내가 처음 갔을 때 기증떡을 사갔다. 정말 떨렸다. 어떻 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몰랐다. 이런 일들도 시간이 지나며 없어졌다. 이제 자연스럽게 말도 이어나가고 사진도 찍고 할머니와 맛있는 것도 먹고 우리할머니처럼 친해진 것 같다. 또 어느 날은 혼자 계신 할머니께서 떡을 드시다가 체하셔서 위급한 상황이 있었 다. 다행히도 분과원 언니와 선생님이 가셔서 괜찮아지셨는데 정말 걱정스러웠다.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동아리들끼리 만들어서 할머니께 드렸 다. 조금씩 뜯어가며 드셨다. 예전에 떡에 체한일이 있어서 좀 걱정스러웠는데 끝까지 잘 드셨다. 그리고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한가위가 지난 날 한가위를 맞아서 윷놀이를 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 날에는 내가 본 할머니 표정 중에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 같았고 정말 즐기시는 것 같았다. 윷놀이를 하는데 할머니께서 계속 이기시려고 자꾸 내기도 하 고 윷놀이를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나도 정말 재미있었다. 이 날은 가장 인상 깊었고 또한 내가 지금까지 한 봉사 중에 가장 보람찼었다. 예 전에 난 그냥 도와드리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당사자를 기쁘게 하는 그런 것 이 정말 봉사라는 것이라고 느끼게 된 일이였다. 이 봉사활동은 정말 나에게 뜻 깊은 일을 주었고 봉사가 뭔지 알게 되었다. 내년엔 내 친구들에게도 이런 활동을 알리고 싶다. 그래서 내가 깨달은 만큼 내 친구들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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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봉사활동 소감문 대동여자중학교 홍성주 프렌즈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친구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자고 하여서 프렌즈를 참 여하게 되었는데 1년간 많은 봉사활동을 하였다. 나와 친구들은 함께 햇살이 머무는 집에서 청소도 해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리고 도 서관에 가서 책정리도 하고 공예반 어린이들을 도와주기도 하였고 점핑업을 할 때 에는 환경분과에 가서 여러 가지를 참여하게 도와주고 내용물을 나누어 드렸다. 그 리고 독거어르신 집에 방문하여 어깨, 다리, 팔, 등을 주물러드리고 안마하여 드리 고 말동무도 되어 들였다. 또 지역사회개발분과에 들어가서 섬강에 가서 쓰레기들 도 줍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를 하라고 하였다. 또 여러 공원에 가서 공 원실태조사도 하러다녔다. 또 어떤 날에는 안온 친구를 대신하여 선생님을 도와서 책상 줄정리, 의자정리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복사하기 등 여러 가지일을 선생님을 도와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독거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 사도하고 함께 윷놀이를 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을 여름에 섬강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해서 버리라고 팻말을 만들어서 섬강에 가서 쓰레기도 버리고 쓰레기통이 있는 곳과 분리수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다. 팻말을 만들 때 어떻게 문 구를 정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기도 하였다. 하여튼 문구를 정하고 팻말을 만들고 다음 주에 나가서 활동을 하였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언니들에게 의지하여 활동을 하였는데 다음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야되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또 나가서 쓰레기 줍고 분리수거를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보람 있고 재미있었다고 느낄 수 있는 활동이었다. 또한 봉사를 통해서 얻은 점과 느낀 점은 보람과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 그리 고 힘들기는 힘들었지만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하여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고 보람이 있었던 봉사 활동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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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봉사활동 소감문 횡성여자고등학교 심규정 저는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를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봉사도 할 수 있고 다른 학교의 친구들도 참여해서 친 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정기적으로 모여서 봉사를 하기 때문에 참여하게 되었습 니다. 활동은 주로 4개 분과별로 나눠서 하는 데 독거어르신방문, 기관지원, 지역사 회개발 등을 하고 횡성 청소년 축제 ‘점핑업’도 참여해서 부스운영도 했습니다. 제가 2년 동안 하면서 정말 프렌즈에 들어오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렌즈에 참 여하면서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여러 면으로 봉사를 해서 봉사에 대한 흥미도 높아 졌습니다. 그리고 봉사만 하는 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활동도 많아서 봉사 동아 리에 대한 편견도 없어져서 대학에 들어가서도 봉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독거 어르신 댁 방문을 하기 전에는 어르신들과 대면하는 게 싫었고 이야기도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봉사를 하면서 자주 방문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선배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면서 어르신들에게 대하는 태도도 변하게 되고 이야기를 나 누는 것도 편해졌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점핑업이라는 청소년 문화존을 하면서 청소년들이 그 날에는 다 른 곳으로 놀러가지 않고 참여해서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 고 부스운영은 주로 청소년들이 맡아서 하므로 책임감, 협동심이 생기게 해주었습 니다. 저는 기관보조를 하면서 공예반을 도와주었습니다. 공예반은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서 만들기를 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섬세하게 못 하는 부분을 제가 도와주고 뒷정리 도 했습니다. 또한 프렌즈 홍보팀을 하면서 횡성군 청소년들에게 설문지를 돌리고 점핑업 부스 운영 아이디어를 내면서 저희 프렌즈에 대해 홍보를 하면서 많은 보람 을 찾았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프렌즈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후배들이 올바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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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봉사활동 소감문 횡성여자고등학교 이재림 나는 청소년 자원 봉사동아리 ‘프렌즈’에서 활동사진촬영과 동아리평가를 담당하였 다. 친구의 소개로 봉사동아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토요일을 의미 없게 보내기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봉사를 하면 보람도 있을 것 같고 일주일의 마무리를 뜻있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다. 작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사진 담당을 맡아 해왔는데 의미없이 사진 촬영을 할 때는 아무런 생각 없이 활동 내용을 사진으로 남기기에만 급급했는데 동아리 평가 라는 역할을 함께 맡게 되면서 동아리 멤버 한 명 한 명 더욱 관심 있게 보게 되었 다. 사진촬영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해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쉽 게 느껴졌는데 그에 비해 모니터링은 매주 하지만 매번 어렵게 느껴졌다. 내가 너 무 주관적으로 내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닌지 비판적인 눈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아닌 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제3자의 입장에서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것이 부담스럽 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내가 작성한 활동평가지를 토대로 선생님과 이야기 해가면서 동아리의 부족한 점은 채워가고 보다 더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느 활동보다 의미 있고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 영상 및 사진에 관심이 있는 나에게 프렌즈 활동은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평소 학교에서 수업 받는 일 이외에는 별다른 활동이 없기에 사진 촬영의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프렌즈를 통해서 카메라를 활용할 기회를 자주 갖게 되었다. 동아리 활동 평가를 하면서 누군가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평가하는 일을 하다 보니 내가 어떤 행동을 함에 있어서 더욱 신경 쓰게 되었다. 이처럼 봉사활동을 통해서 나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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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봉사활동 소감문 횡성고등학교 김현준

저는 어려서부터 봉사활동을 좋아했지만 마땅히 봉사활동을 할 곳이 없어 찾아보던 중 프렌즈를 알게 되었고, 올해에는 회장까지 맡아 활동하였습니다.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찾아가 봉사하는 것이 뿌듯했고. 제 자신에게도 큰 보 람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고 할머니 할아버지 에게 문안전화를 자주 드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봉사를 하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더욱 강해진 것 같습니 다. 이러한 저의 변화를 보고 제 주변 친구들도 동아리에 가입하였고.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의 꿈은 사회복지사입니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 다. 결국 저는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으며, 새롭게 사회복지사로서 의 꿈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후배들도 프렌즈 정기봉사활동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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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봉사활동 소감문 횡성여자고등학교 권미옥 프렌즈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친구가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참여해서 좋은 시 간들을 많이 보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활동들은 독거노인방문, 공예분과 보조, 점핑업 부스운영, 횡성축제 안전요 원 등으로 활동들을 했습니다. 혼자사시는 할머니들의 말벗도 되어드리며 청소도 하기도하고 공예분과에 가서 어 린아이들이 잘 못하는 게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기도 하며 가르쳐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횡성 축제가 있을 때마다 부스 운영을 하기위해 의견도 내보면서 활동할 준 비해서 부스운영도 해보았고 안전요원으로도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봉사를 시작하면서 집이랑 조금 멀어서 귀찮기도 했지만 내가 준 도움으로 다른 사 람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고 뿌듯해서 봉사하는 하루하루가 뜻 깊었고 재미있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거의 여덟 시간을 그냥 낭비할 수 있는 시간들일수도 있는데 그 시 간들을 좋은 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그 시간들을 잘 활용해 2년 동 안 좋은 경험 들을 만들었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라서 말도 잘 못하고 누구에게 먼저 말을 쉽게 걸지 못하고 했는데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말도 잘 하게 되었고 회의 할 때 의견도 내보려고 많은 노력 덕분에 의견도 잘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로 인해서 단점들을 점점 극복하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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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 <프렌즈>

프렌즈 활동을 하고나서 횡성여자고등학교 우은하 나는 1년 간 봉사동아리 프렌즈 에서 지역사회개발분과 에서 활동을 하였다. 친구의 권유도 있었지만 자발적으로 하고 싶고 관심있는 분야의 봉사여서 하게 되 었다. 지역사회개발분과에서는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지역주변에 쓰레기를 주웠 다. 내가 직접 더렵혀진 길을 직접 주워보니 환경미화원아저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길가다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가지게 되었고, 내가 쓰레기를 주워서 그곳이 깨끗해지니 보기에도 좋고 뿌듯했다. 그리고 또 지역사람들의 공원사용 편리를 위해 나쁜 점이 있는지 직접 실태조사를 하여 군청에 넘길 생각 이였지만, 군청에는 넘기지 못해서 아쉬웠다. 나는 이 활동을 통해 내가 직접 공원에 가본적은 있지 이런 용무로 공원에 오니 기 분이 색달랐고, 실태조사 하는 내내 내가 이 조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 할 수 있단 생각에 기뻤다. 언제한번 다시 조사해 그때는 꼭 군청에 직접 넘기고 싶다. 지역사회개발분과를 하고나니 관심 없던 우리지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조금이라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이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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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역사회봉사활동동아리 <HOPE>

봉사는 드림이다~! 민족사관고등학교 1학년 서혜원 작년, 그리고 재작년에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내 주위의 많은 친구들은 단순히 학 교에서 요구하는 봉사활동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이곳저곳 봉사할 곳을 알아보려 다 녔고, 그중 몇몇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했으며, 굉장히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고 했다. 나는 그때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올해 2학기 들어 횡성군종합사회 복지관과 연계하여 드림스타트에서 진행한 8회의 봉사는 다른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주고 함께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 일인지 알게 해주었다. 난 초등학생 1학년 아이들 세 명, 지혜, 지영이, 그리고 태균이를 가르치게 되었는데 한글을 제 대로 읽고 쓰는 것에 미숙한 아이들이었다. 첫 시간에는 서로 처음 만나서인지 아 이들이 나를 많이 어색해했고 정말 조심스럽게 행동했는데, 그럴수록 내가 먼저 말 을 많이 걸고 관심을 가져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태균이와 지혜, 지영이 모두 과제에 잘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는 화를 내지 않고 타일러 한글을 계속 쓰고 종이를 접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난 아이들이 산만하게 돌아다닐 때마다 화를 내는 엄격하고 무서운 선생님은 되지 못 한 것 같다. 약간은 봐주고 조금씩 지적하면서 태도를 바꿔나가려고 했는데, 잘 되 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한글과 종이접기교실이 단순히 어떻게 하면 더 예쁘 게 글씨를 적고 비행기를 접는지에만 국한된 수업은 아니길 바랐다. 저마다 가정환 경 때문에 혹은 학교에서의 생활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에게 기존에 만 나던 선생님들과는 다른, 어리고 그들을 조금은 더 잘 이해해줄 수 있는 누나 혹은 언니로써 다가가고 싶었다. 그래서 한글이나 종이접기를 가르칠 때 효율적이지 못 했던 부분도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나는 일주일에 딱 한번 있 는 이 수업이 그들에게는 재밌고 쉬어가는 한 시간이 되길 원했다. 총 8회의 수업 이라 그 아이들의 한글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고, 별다른 차이가 없 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름 많은 문장과 단어를 쓰게 했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그들 이 나중에 훌륭한 어른이 되는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 8시간의 수업은 지혜, 지 영이, 태균이에게는 귀찮고 짜증나는 시간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정말 보람 있고 즐거운 삶의 활력소 같은 봉사였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학기에도 아이들을 만나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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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역사회봉사활동동아리 <HOPE>

봉사활동 소감문 민족사관고등학교 임하연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처 음 만났을 때, 서로 어색해하면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것이 생각납니 다. 처음에는 굉장히 딱딱하게 서로를 대했지만, 이제는 많이 친해져서 서로 장난도 치고 해서 참 좋았는데, 벌써 끝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별로 잘 웃지 않던 아 이들이 저를 보며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지은이 가 처음에는 별로 말수도 없었는데, 이제는 곧잘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저에게 장 난도 걸면서 환히 웃을 때면 정말 마음속이 따뜻해지면서 많은 기쁨을 느낍니다. 처음 한글 수업을 할 때는 잘 모르는 것도 묻지 않고, 마음속에서 고민만 하던 지 은이가 이제는 스스로 척척 문제를 풀 줄도 알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는 모습에 정 말 보람 있는 봉사활동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혼자서 척척 해나가던 윤경이가 이제는 지은이를 배려해가면서 같이 문제도 풀 고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기분도 듭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얼마 안 되는 기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많은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두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하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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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역사회봉사활동동아리 <HOPE>

즐거운 나의 봉사 민족사관고등학교 황예슬 나는 저번 학기에 “즐거운 학교”라는 교내 봉사 동아리에서 교육 봉사 활동을 했었 다. 그런데 그 학교 방과후학교가 없어지면서 나는 그래도 꾸준히 봉사를 하고 싶 은 마음에 HOPE를 지원하게 됐다. HOPE를 통해 둔내에 있는 삼육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만나게 됐는데, 이런 우연을 통해 이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 초등학생 저학년을 가르치던 저번 학기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을 위주로 가르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학습 내용도 더욱 고차 원적이었고 문제도 어려웠다. 그런데 처음에는 학생들이 공부 자체에 대한 큰 반감 을 표해서 힘들었는데, 가르치다 보니 단순히 아이들의 투정일 뿐이었고, 막상 가르 치면 ‘열심히 배우는구나’ 라고 느꼈다. 내일도 기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지만 그 순간순간 아이들이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문제를 하 나 둘씩 정답을 맞히는 아이들을 보고 기뻤다. 결과적으로 이 봉사를 통해 아이들 과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는 사이가 되었고, 교육학 쪽으로의 진로도 깊게 고민해보 는 계기가 되었다. 이 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가게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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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디딤돌>

내게 주어진 시간을 나누는 즐거움 횡성여자고등학교 조라현 복지관 봉사를 하기 전에 네 달 동안 봉사를 다녔던 곳이 있었다. 봉사를 마치고 오다가 문득, 전혀 즐겁지도 뿌듯하지도 않고 피곤하기만 한 스스로의 모습에 봉사 를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다른 장소를 찾던 중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해 알게 되어서 봉사 신청을 하게 되었다. 처음 맡았던 일은 작은 도서관의 책 정리와 놀이방의 청소였던 걸로 기억한다. 친 구와 둘이서 꼼지락 거리며 먼지에 콜록거리고 창문을 열어 환기도 시키고 키보다 도 큰 대걸레를 붙잡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약속 되었던 세 시간이 훌떡 지나가 버렸다. 청소 봉사라면 전에 하던 곳에서도 매번 하는 거였지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놀듯이 신나게 한 건 처음이어서 내심 신기해하며 다음 봉사 날에는 무엇을 할까 기대가 되기도 했다. 그 후로 여러 날이 지나는 동안 정말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고 일일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청소 외에도 할머니 자서전 컴퓨터에 타 이핑하기, 복지관 행사에 참여해서 진행을 도왔던 일, 청소년 문화 행사를 여러 카 페에 홍보하던 일 등을 했었다. 물론 봉사를 한 모든 날이 각각의 즐거움으로 특별 했지만 2학기를 통틀어 가장 설레고 보람이 컸던 자서전 타이핑은 더욱 특별하게 각인 되어 오래도록 기억 될 만한 활동이었다. 처음에 선생님이 할머니가 쓰신 자 서전이야, 라고 말씀하시며 건네주신 두꺼운 노트를 받았을 때에는 그저 할머니가 자서전도 쓰시다니 하며 놀랐을 따름이었다. 그런데 한 장 한 장 할머니의 자서전 을 컴퓨터로 옮기며 할머니의 과거사에 놀라고 공감하고 때로는 멍해질 정도로 웃 기고 마음이 미어지게 슬퍼하다보니 할머니는 어쩌면 길가는 도중에 스쳤을 지도 모르는 그런 친근한 할머니들은 모두 자신만의 삶을 가지고 있는 살아 숨 쉬시고 물어보면 언제든 답을 해주실 수 있는 인생 선배님들 이라는 것을 알았다. 자서전 을 읽으며 교훈도 많이 받았고 마침내 더 이상 타이핑 할 자서전이 없다는 사실엔 적잖은 충격과 아쉬움을 느꼈다. 세상의 모든 할머니들을 다시 올려보게 해 준 진 귀한 경험이었기에. 비록 한 학기이지만 복지관 봉사활동을 하며 얻은 가장 큰 부 분은 봉사라는 것이 즐기면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전까 지 내게 봉사란 내가 조금 수고하면 다른 이에게 기쁨이 되는 것 이었는데 새로 알 게 된 봉사의 정의는 다른 이가 기뻐할 것을 상상하며 즐거워하는 도움이랄까. 이 전까지 봉사를 단순히 시간을 채우기 위해 하는 것으로 여겼다면 앞으로는 하고 싶 어서, 나도 모르게 계속 하게 되는 그런 소소한 설렘으로 여겨질 것이다. 앞으로도 언제든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마다않고 달려가 팔을 걷어붙일 준비를, 지 난 한 학기동안 한 것 같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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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디딤돌>

한 학기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횡성여자고등학교 김민경 나는 사실은 1학기 때에 다 채우지 못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하여 알아보는 도중 집 근처의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하며 여러 체험을 했었는데 처음에 청소를 하면서 더러운 모습에 조금 꺼려하기도 했었고 과연 깨끗해 질수 있을까라는 괜한 걱정도 했었는데 하다 보니 점점 깨끗해 져 가는 모습에 뿌듯했었고, 그에 따른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할머니 자 서전을 타이핑하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우리가 살기 훨씬 전의 시대에 대한 얘기들 을 생생하게 읽어봄으로 써 아픈 시대의 처참하고 비참함을 느꼈었다. 사실 나는 지금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내가 경험하지 못한 옛날 일은 그저 국사책, 사회 책으로 나마 대충대충 시험 공부하듯 재미없게 외우기만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 는 그 시대가 얼마나 힘든 시대였는지, 얼마나 비참하고 가슴 아픈 시대였는지를 뼈저리게 느끼진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자서전을 읽으며 눈물이 나 올 만큼 고된 삶을 여행하고 온 것 같이 생생하게 체험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 서 한편으론 연민과 동정을 느끼게 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할머니의 희망적인 마인드를 통해 나의 삶에 대한 반성과 힘을 얻었었다.그리고 가족 프로그램 진행 보조 일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협동하며 만들어내는 것을 보며 가족의 소중 함을 느꼈었다. 그리고 가족과 같이 올 수 없었던 아이들이나 할머니와 같이 온 아 이들을 보며 형으로서 또는 언니로써 듬직하고 책임감 있게 리드 해가는 모습에 놀 라웠고 대견 했다. 내가 맡았던 팀에서는 가족과 오지 못한 어린 남자아이와 어린 여자이가 있었는데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의 오빠로 보였었다. 그 여자아이의 오빠는 오빠로서 의젓하고 모범적으로 동생에게 너무 잘 대해줘서 깜짝 놀랐다. 나라면 내 동생과 엄청 싸웠을 것 같은데, 자기 동생이 투정을 부리고 짜증을 내면 화를 내거 나 싸울 법도 한데 그 남자아이는 대부분 양보해주고 배려해주며 끝까지 의젓하게 리드해 나갔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는 나의 생활에 대해 깊은 반성을 했던 것 같 다. 앞으로 나도 누나로서 잘 대해줘야지 라는 반성이랄까. 이런 활동 이외에도 많 은 활동을 했었는데 할 때마다 나는 깨닫고 얻어 가는 게 정말 많았던 것 같다. 내 가 아무런 대가 없이 무언가를 도와주고 활동하며 보람도 차고 뜻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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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디딤돌>

나는 도서관 지킴이! 횡성여자고등학교 조재희 2012년 여름방학 복지관에 근무하시는 엄마께서 나와 동생에게 봉사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도서관 지킴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봉사의 개념도 상식도 경험이 잘 없어 처음에는 긴가민가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여름방학 도 서관지킴이 봉사는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책들을 번호대로 정리하는 것을 하였다. 책장이 높아 힘들기도 했지만 책 과 한걸음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봉사를 하고 셋째 날 처음으로 어떤 한 아이가 왔다. 엄마와 같이 왔다. 나는 책을 빌려주고 어색한 분위기에서 아이의 엄 마께서 말을 걸고 점점 친해져서 과자도 나눠먹었다. 그 아이는 책을 읽는 것을 좋 아하였다고 그러면서 나는 또 책과 한걸음 가까워졌다. 그 후로 나는 봉사를 올 때마다 책을 조금씩 읽었다. 책을 읽은 경험이 별로 없어 처음에는 좀 힘들었다. 하지만 쉬운 책부터 읽자는 심정으로 하나씩 읽어나갔다. 그 리고 가을이 오고 나는 할머니들의 자서전을 옮겨 쓰기를 처음으로 해봤다. 그걸 쓰면서 할머니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겨울에도 계속해서 봉사를 하는 중이다 .책 정리도 하며 아이들에게 책도 빌려주며 나도 책을 읽고 말이다. 나는 이 도서관 지킴이를 하면서 책과 여러 번 가까워지고 봉사의 경험도 해보고 비록 두 시간 동안 사람이 안 올땐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준 것 같다. 도서관 지킴이는 나에게 봉사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해분 첫 번째 봉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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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디딤돌>

2012년의 보람 대동여자중학교 최희선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봉사활동 점수를 채우기 위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그저 봉사활동 점수를 채우기 위해 이곳 횡성군종합사회복지 관에 오게 되어 봉사를 한 것이지만, 2012년 작년 1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 고 느낀 것이 매우 많다. 매주 토요일에 사회복지관에 나와서 늘푸른도서관의 책정 리도 해보고 선생님들의 업무도 보조를 하고, 사회복지관의 자료도 정리해보고 또 사회복지관에서 하게 될 프로그램이 원활하고 순차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프로 그램도 준비해보고 사회복지관에서 하는 이벤트 보조나 또한 준비를 맡아서 해보면 서 내가 놀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그에 비해 많은 것을 얻었다. 내가 했던 많은 것을 하면서 나는 과연 힘들지 않았을까? 나는 당연히 육체적, 체력적으로 힘 이 조금은 들었다. 하지만 내가 육체적 또한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것에 비교하지도 못 할 만큼 큰 보람과 나 자신의 대견함과 만족감을 얻었다. 내가 이곳에서 봉사활 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어르신들의 자서 전을 보고 파일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타자만 치고 있자니 물 론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다. 그런데 당연히 치다보면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읽 게 돼 있는데 그 자서전을 읽으니 한편의 소설처럼 흥미 있었다. 어르신들이 이 나 라의 힘든 일과 아픈 일, 기쁜 일을 겪어 오셨던 것을 공책에 쓰셨는데 그 글을 보 자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찡했다. 내 몸이 아팠지만 그래도 그 자서전을 읽으면서 그런 소중한 자서전을 내가 파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는 것이 굉장히 영광스러 웠고 기분도 좋았다.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했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보람들이 이 미 나를 기쁘게 만들고 있었다. 그날 하루하루 내가 한 활동과 그에 대한 느낀 점 을 쓰다보면 그날 하루 동안 내가 힘들었던 것은 거의 다 잊게 되고 그 날이 끝날 때 까지도 기분이 좋았다. 지금 그 전의 1년 동안을 돌이켜 보면 보면 내가 한 일 도 많고 보람도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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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디딤돌>

1년 동안의 봉사활동 대동여자중학교 임성숙

자원봉사라는 것을 1년 동안 해보았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1년이 참 빠르구나’ 라 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렇게 정리를 하며 글을 쓰는 것도 참 생각이 뒤죽박죽 되 는 것 같다. 처음 중학교에 들어왔을 때 봉사시간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서 아무 기 관이나 찾아가 딱 20시간만 채우는 게 끝이었는데 중2에 올라와 음악시간에 선생 님께서 대학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봉사시간이라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말씀을 듣고 복지관 공부방을 같이 다니던 친구와 같이 복지관에 서 봉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공부방 때에 알았던 복지사 선생님께 봉사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봉사를 하기로 하여 디딤돌이라는 활동 을 하게 되었다. 나와 내 친구는 봉사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는데 평소 생각지도 못하였던 분리 수거, 책 정리, 선생님 업무 보조, 캠페인준비, 축제 준비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했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뿌듯한 일들이었다. 복지관에서 봉사를 했던 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는데 바로 ‘할머니 자서전 워드 작업’ 이었던 것 같다. 제일 힘들었던 봉사이었기도 하고, 무엇보다 할머니께서 살아오신 일생을 볼 수 있는 날 이였기 때문이다. 할머니께서 쓰신 자서전에는 살아오시면서 경험한 일 들 즉, 집안에서 일어났던 일, 자식들 이야기, 그리고 전쟁이야기 등 책으로 만약 책으로 옮기면 300쪽은 될 만한 두께였다. 그걸 하루 2시간 만에 다 치는 것은 불 가능 하였지만 그 2시간 동안 정말 허리, 다리, 머리가 다 아팠던 기억이 있었던 반면 다 끝내지 않으면 기분이 영 시원하지가 않아서 아쉬웠던 기억도 남는다. 하 지만 워드로 작업하면서 어르신의 일생의 부분을 보자 정말 놀랍고 정말 대단한 일 생을 사셨으며, 옛날의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 쓰셔서 뭔가 가슴이 찡했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봉사시간을 채우려고 하였던 활동이었지만 하다 보니깐 토요일 에는 학교 가듯 복지관에 가있었고 정말 느낌점도 많고 경험도 많아 진 것 같아서 왠지 기쁘고 앞으로 봉사 활동을 계속 하고 싶다. 2012년엔 봉사활동을 많이 하여 서 굉장히 뿌듯하고 2013년엔 ‘프렌즈’ 라는 활동으로 계속 봉사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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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디딤돌>

늘푸른도서관에서의 일년! 대동여자중학교 조재윤 저는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의 <늘푸른도서관>에 있는 도서 정리, 도서관 환경미화활동, 도 서 이용지도, 아동공예교실반 아이들 수업 도와주기 등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복지관 봉사활동을 하게 된 동기는 저희 엄마께서 복지관에 이런 봉사활동이 있는데 참여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권유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봉사활동 시간을 준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다녔는데요. 친구들이 복지관 봉사활동을 한다고 하니깐 다들 부러워했습니다. 친구들이 부러워하니깐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친구들이 왜 부러워했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복지관 2층에 있는 늘푸른도서관이 제가 봉사활동을 하는 곳 입니다. 처음에는 그 곳에 있는 책들을 정리하고 나르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에 가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심술을 부리기도 했어요. 지금은 예쁘게 꾸며놓은 도서관과 정리된 책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전에는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갈 때 마다 아무런 느낌 없이 다녔는데 지금은 수많은 책들 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도서관 사서선생님들의 수고로움을 깨닫게 되었고 항상 고마움을 느 끼며 사용하게 됐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도서관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이여서 나 말고 다른 사람 들이 이용하여야 하니깐 책을 깨끗이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직접 체험하게 되었던 계기가 됐습니다. 복지관 도서관에 아이들이 책을 보러 많이 오면 기분이 좋은데 아직 책을 보러 오는 아이들 이 많지 않아요. 제가 이쁘게 꾸며 놓은 곳에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꼭 제 집에 사람들이 놀러오는 것 같거든요 와서 이쁘다고 그러고 도서관이 좋다고 하면 기분이 무척 좋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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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원봉사활동 <디딤돌>

도서관에서의 봉사활동 대동여자중학교 김지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인하여 강제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야한다 고 하여 친한 친구와 같이 사회복지관으로 한 달에 두 번씩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냥 시간만 대충 때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 생각과 달리 힘이 들었다. 사회복지관 도서관에서 책들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닦고 옮기고 부치고 오리고 자르 면서 내가 해보지 못한 일들을 처음으로 함으로써 하다 보니 처음엔 힘이 들고 짜 증이 났는데 계속하다보니 깨끗하게 내 손으로 정리된 책들을 보니 마음속에 뭔가 깔금해지고 반듯한 느낌에 나 자신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집에서는 내 방 청소도 잘하지 않고 엄마 손을 빌렸는데 이젠 내 손으로 내 방만이 라도 깨끗하게 청소하는 습관을 들여 중학생으로서의 나의 마음가짐을 다시 하게 되었다. 봉사를 함으로써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알게 되어 뿌듯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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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횡성군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수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