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Kyong's Color-Color as Adjectiv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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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AS ADJECTIVE IV © LEE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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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IV 과거와 같은 계절 하지만 어제와 다른 오늘의 감각,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기록하다.

Color as adjective IV

The same season as in the past, but today's sense, different from yesterday, is recorded here an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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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solo show, Gallery Wow, Seoul,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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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어지지 않은 단어-색 찾기: 이경의 미술 필립 바치오 (Ideelart 편집장) 2020. 6. 25 – 7. 25 갤러리 와우

자연의 어떤 것도 목적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색’의 목적은 무엇일까? ‘색’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이유 가 있을까? ‘색’은 물이나 불처럼 물리적 현실로 환원되는 에너지원 같은 요소가 아니다. 이것의 의미나 목적은 심 원하며 우리의 지각 속에서 바뀌기 쉽다. 한국 작가인 이경에게 있어 ‘색’은 그녀가 살아있음에 대한 경험을 기록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수 년동안, 이경은 형 용사로서 색채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를 해왔다. 그것은 감정적 본질의 속성을 어떻게 잡아내고 그와 상응하는 색조를 어떻게 발견해 내는가에 대한 것이다. ‘색’에 배어있는 어떤 것이 ‘감정적 상태’를 말한다는 것은 잊혀지지 않는 아이디어다. ‘색’과 ‘형용사’는 둘 다 자연적 대상물을 설명할 수 있는 수식어이다. ‘단어-색’은 우리에게 색의 진정한 속성을 사유할 시간을 갖게 할 뿐 아니라 감정의 목적과 언어의 한계를 살펴보게 하기도 한다. ‘형용사로서의 색채’ 시리즈는 작가가 캔버스 표면에 한글로 쓰인 형용사 단어를 양각으로 얹음으로써 시작된다. 형 용사의 의미를 사유하면서, 작가는 그녀의 감정적 반응에 상응하는 색을 찾는 과정에 착수한다. 그리고 그 색을 표 면에 단색으로 칠한다. 작가가 지적함과 같이, 결과는 주관적이다. ‘매력적인’, ‘신기한’, ‘차분한’과 같이 이미 잘 규명된 것 같은 형용사들 역 시 상대적이다. ‘색’에 대한 의미는 이보다 더 개인적이다. 세상의 어떤 색조도 모든 이에게 같게 보이는 법은 없을 뿐 아니라, 동일한 감정적 연상을 불러일으키지도 않는다. 누군가에게 ‘열정적인’을 나타내는 단어-색 조합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심장이 시린’ 의미를 남기기도 한다. 이 부분에서 이경 작가의 용기가 분명해진다. 작가는 그녀 자신이 보편성을 위해 분투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에 대 해 솔직하다. 그녀는 시간이 지나면서 만들어지는 일시적인 느낌의 구체적인 증거로 자신만의 존재를 인식하는 순 간을 기록하고 있다. 각각의 그림은 기억이다. 작가가 가질 수 있는 통제는 형식적 선택 뿐이다. (그녀는) 작업할 단어, 색, 표면과 규모를 결정한다. 이경은 관찰자가 그녀의 작업 안에 쓰인 기호들을 인지할 수 있는 거리에 대해 분석하고, 그 단어가 처음에는 숨겨 져 보이는 정도의 규모로 작업을 한정한다. 일정 시간 이상을 더 보고 나서야 비로소 그 단어들이 표면에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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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여러 연결고리들이 만났을 때, 관찰자는 작가가 의도했던 것과 같은 느낌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각각의 새로운 관찰자들에게 작가의 의도 전달은 좌절되었을지 몰라도, 오해(라는 이해)는 여전히 구축될 수 있다. 작가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나는 291가지의 각기 다른 색과 감정을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연결 짓는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만드는 작업을 해 왔 다. [이 그림들 안에] 기록되는 색들은 많은 날에 걸쳐 작가인 내 안에 존재하는 감정의 단어들을 찾아내어 재생하 고, 작은 감정의 조각들을 큰 감정의 덩어리들로부터 분리해 내는 과정의 반복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나 의 개인적이고, 내면적이며, 개별적인 감정에 대한 분석적 과정이다. 그렇기에 이 과정은 불완전하고 주관적이지만, 한편으로 단어-색이 만들어 내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실체의 부분이 된다고 생각한다.” ‘감정색상표’, ‘아직은 아닌’, ‘선’과 ‘색으로 쓰다’ 같은 작가의 작업들은 모두 형용사로서의 색채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그녀의 연구로부터 진화해 온 작업들이다. 그것들은 연속체의 부분이지만, 각각의 시리즈는 각자의

감정색상표_Emotional color chart 2014. Acrylic on canvas, 100x72.7cm Collection_Seoul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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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_가을, 늦은 오후_Lines_autumn, late afternoon 2018. Acrylic on canvas, 72.7x116.8cm

독특한 미학적 위치를 담고 있고, 작가의 의지에 어떠한 관계성을 가지고 표현되어지느냐에 의해 그 부분적 차별성 을 갖는다. ‘감정색상표’ 시리즈에 있는 작업들은 모두 처음부터 완벽하게 계획되어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안정된 구조를 가 진 구성요소와 색채의 점층적 그라데이션 안에서 그 울림을 같이 한다. 대조적으로, ‘아직은 아닌’ 시리즈는 극과 극 처럼 다르게 의도된 작업이다. 이 작업은 완벽하게 우연성에 기댄 작업으로 어떠한 미리 계획된 형태도 가지지 않 는다. 이렇듯 계획되지 않은 구성을 계획하는 것을 통해, 작가는 색채의 감정적 함유물들이 형태에 의해 어떻게 영 향을 받는지에 대해서 탐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중에, ‘선’ 시리즈는 이들 양 지점 어딘가 중간에 위치한다. 작가 는 의도적 배열 안에서 테이프를 이용해 선을 표시한다. 하지만, 그 선을 가로지르는 그녀의 붓질은 몸짓을 통하는 직관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각각의 선은 두 가지의 다른 테두리를 갖는데, 하나가 제어된 선이라면 다른 하나 는 자유로운 선이다. ‘색으로 쓰다’ 시리즈에서 작가는 단어-색의 조합을 ‘문구’나 ‘문단’으로 나타내면서 단어-색에 대한 탐구 범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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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고 있다. 작가가 이 시리즈의 작업에서 읽혀지길 의도하는 것은 ‘다양한 개별적 감정으로 이루어진 단일 감정’ 이다. 하지만 작가는 한편으로 그녀가 작업을 할 때 경험했던 감정들과 같은 감정들을 관찰자들이 작업을 보면서 경험할 것에 대해서 경계를 표하기도 한다. 이경은 말한다. “작가가 작품을 통해 단 한 가지의 감정만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내 모든 작업은 내가 하 루하루를 살아가며 느끼는 추상적 감정과 생각들에 대한 하나의 표현이지만, 관찰자들은 분명히 다르게 생각할 것 이다. 예술적으로 모든 이를 만족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나는 항상 흔들린다. 명확한 것은 어떤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삶과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그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경이 하고 있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다. 그 작업이 이해를 받든, 오해를 사든 그것은 그녀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작가의 작업이 그녀 자신에 대해, 그녀의 삶에 대해, 그녀의 존재에 대해, 그리고 세계 안에서 그녀의 경험에 대해 진실되게 소통하고 있는지에 대해 그녀가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여기서 관건은 바로 그녀가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위치시키는 것이다. 색, 형태, 선, 기호 등은 이경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형식 언어이다. 삶의 순간들은 지나가고, 곧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러한 단어-색 작업들을 통해 이경은 그녀 자신을 구축하고, 존재를 (물리적) 몸 너머로, 그리 고 자아 너머로 확장해 나가며 그녀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녀의 그림은 감각적으로 살아있고 자 연에 의해 끊임없이 영감을 받는 사람의 내면세계의 스냅샷이다. 이경은 말한다. “모든 색이 하나의 큰 그림을 만든 다. 그리고 그 색들은 바로 ‘나’라고 생각한다.”

2018 ⓒ 필립 바치오 번역: 윤한경

이 에세이는 저자인 필립 바치오의 허락하에 재수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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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THE UNNAMED WORD-COLOR: THE ART OF KYONG LEE Phillip Barcio (Ideelart Chief editor) 2020. 6. 25 – 7. 25 Gallery Wow

Nothing in nature is without purpose. What then is the purpose of color? Is there a reason why color must exist? It is not an element like water or fire, with the power to transform physical reality. Its meanings and purposes are esoteric, vulnerable to changes in perception. For Korean artist Kyong Lee, color is a way of recording her experience of being alive. For years, Kyong has been on a search for how to use color as an adjective: how to grasp the emotional essence of an attribute and discover its corresponding hue. It is a haunting idea, that embedded within colors are emotional states. Colors and adjectives are both modifiers capable of elucidating the nature of objects. Word-colors invite us not only to contemplate the true nature of color, but also to examine the purpose of emotions and the limitations of language. For her “Color as Adjective” series, Kyong starts by embossing the written symbol for an adjective into the surface of a canvas using Hangul script. While contemplating the meaning of the adjective, she embarks on a process of discovering the color that corresponds to her emotional response. She then applies that color in monochrome to the surface. As Kyong points out, results are subjective. The meaning of even well-defined adjectives, like attractive, mysterious, and even-minded, is relative. The meaning of color is even more personal. No single hue looks the same to everyone, nor inspires the same emotional association. What to one viewer is the perfect word-color for “passionate” might in another leave the heart cold. This is where Kyong’s bravery becomes clear. She is honest about the fact that she is not striving for universalities. She is recording moments of her own existence, creating concrete relics of ephemeral feelings as they slip through time. Each painting is a memory. The only control she has is in her formal choices. She decides on the word, the color, the surface, and the scale. Kyong has analyzed the distance from which viewers can perceive the written symbols in her works. She works at a scale that causes the words to be hidden at first. Only after prolonged viewing does the script emerge. When the connection is finally made, the viewer may not feel the same feeling as Kyong in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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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ough the intent of the artist might be foiled by each new viewer, misunderstandings can still be constructive. Says Kyong: “I have created colors as adjectives that connect 291 different colors and emotions through this process. The colors recorded in [these paintings] are created over the course of many days, by finding and replaying the emotions of the words inside me, by repetition of the process of separating the words from large masses of emotions into small units of emotions. This is an analytical process of my personal, internal, and individual feelings. It is incomplete and subjective, and yet I think that the word-color created is part of the substance of who I am.”

아직은 아닌 I Not yet 2018. Pencil and acrylic on Canson-Montval paper, 75x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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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쓰다 I writing in color 2017. Acrylic on canvas, 72.7x116.8cm

Each of her others series, such as “Emotional Color Charts,” “Not Yet,” “Lines,” and “Writing in Color,” have evolved out of Kyong’s search for how to use color as an adjective. They are part of a continuum, however, each series also embodies a unique aesthetic position, differentiated in part by how it expresses its relationship to the artist’s will. The works in the “Emotional Color Chart” series are entirely planned out from the beginning. This fact is echoed in the stable structure of the composition and in the gradual gradation of colors. Conversely, the “Not Yet” series is intended to be the polar opposite. It relies completely on coincidence without any premeditated configuration. By building unplanned compositions in this manner, Kyong is able to explore how the emotional content of color can be affected by shape. Meanwhile, the “Lines” series occupies a space somewhere in the middle. Kyong makes a deliberate arrangement by marking off lines with tape, but then she brushes across the lines in a gestural, intuitive way. Each line has two different edges—one that is controlled and one that is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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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riting in Color” series Kyong extends her search for word-colors, composing sets of word-colors like phrases or paragraphs. Kyong intends the works in this series to be read as “singular feelings composed of various individual feelings.” Yet she is also wary of suggesting that those who view these works will experience the same feelings she experienced while making them. Says Kyong, “Would it be possible for the artist to convey a single feeling to others through art? All of my work is an expression of the abstract feelings and thoughts I have felt in my daily life, and the viewers will definitely think differently. Is it possible to artfully satisfy everyone? I always shake. I do not think there is anything definite. I think that it is in those differences that we find the value of life and art.” What Kyong is doing is personal. Whether the work is understood or misunderstood is out of her control. What is important is whether she feels that the work communicates something truthful about herself, about her life, about her existence, about her experience with the world. This is the point: to understand herself and to map her experiences. The colors, the forms, the lines, the symbols—these are the languages Kyong uses to speak herself into existence. The fleeting moments of life pass and are soon out of sight. With these word-colors, Kyong is constructing herself, extending her being beyond her body, beyond her identity, recording the fact that she is alive. Her paintings are snapshots of the inner world of someone who is sensually alive and inspired constantly by nature. Says Kyong, “All the colors make a big picture. I think the colors are me.”

2018 ⓒ Phillip Barcio

This essay is rewritten with permission from the author, Phillip Ba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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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 모순 I Adjective contradiction 2020. Acrylic on canvas, 238x4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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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spectrum 2020. Acrylic on canvas, 53x7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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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2012 ~ 53×45.4cm, Acrylic on canvas 지난 2011년 가을, 소중한 존재의 죽음을 겪고 난 후 나는 말을 잃었다. 침묵했다. 언어화되지 못한 말 들이 의식 속에서 부유했다. 그리고 색을 느끼지 못했다. 일시적이며 순간적으로 사라지고 잊혀지는 감 정들이 빠르게 드나들었다. 다시 붓을 들기까지 몇 개월의 시간이 필요했고 시점은 내면을 향하고 있었 다. 현재, 예기치 못한 일상의 단절에서 느꼈던 그 감정들을 시각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15분 단위의 시간과 색감정을 연결해 감정을 색채화하는 일련의 조색(mixing colors) 과정을 연작으로 표현 한 ‘형용사로서의 색채’와 그것을 단서로 한 ‘큰 그림’을 작업하고 있다. 전시되는 그림에 명사적 색채는 없다. 색채를 만드는 데 있어 일반적인 접근방식인-물리학적, 화학적, 심리학적, 생리학적, 미학적 접근법을 따로 나누어 생각할 수 없겠지만, 총체적 접근방식으로서의 주관적 접근으로 색채를 조색하고, 언어로 서의 형용사적 의미를 수립하여 적용, 마지막으로 직관적인 감각에 의해 색채 팔레트를 만들었다. 선택 된 색채는 캔버스 위에 양각으로 보이는 형용사 문자와 함께 단색으로 처리했다. 두께가 보일 듯 말 듯 한 정도의 양각으로 레이저 컷팅된 문자를 색채가 완벽히 칠해진 캔버스 위에 접착한 후 다시 덮일 만 큼의 물감을 반복해서 칠한다. 완전히 건조한 후 떼어내면 양각으로 형성된 문자가 얇은 그림자에 의해 구분되는 형용사이다. 완전히 제거된 이미지 자리에 속삭이듯 형용사 단어인 텍스트가 자리를 대신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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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as adjective from 2012, ongoing project 53×45.4cm, each, Acrylic on canvas In the fall of 2011, I lost my words after the death of a loved one. I kept silent. Words that had not been uttered floated in my mind, and I was not able to feel color. Temporary fleeting emotions came in and out quickly. I needed a few months to resume my work, and my perspective was of my inward world. Taking notice of the possibility of visualizing emotions in my unexpected severance with daily life, I created a process of mixing colors to represent emotions in colors by associating 15-minute units of time with emotion. With this I work on painting based on ‘colors as the adjective’. No colors as nouns are presented in such paintings. The general methods of making colors – physical, chemical, psychological, physiological, and aesthetic approaches cannot be thought of being practiced individually. I make color palettes with an intuitive sense, after mixing colors through a subjective approach as a comprehensive way of applying an adjective meaning to them. Chosen colors are applied in monochrome alongside the characters of an adjective that seem to be embossed on the canvas. Laser-cut characters whose thickness is hardly sensed are added onto a canvas completely applied with paint, and then paints are used to cover them repetitively. Detached after being completely dried, the characters appear with thin shadows, distinguished from them. As if whispering, adjectives replace the place from which images are rem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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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빈 I Color as adjective: empty

형용사로서의 색채: 아득한 I Color as adjective: far-off

2017. Acrylic on canvas, 53x45.4cm

2014. Acrylic on canvas, 53x4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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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공허한 I Color as adjective: empty

형용사로서의 색채: 요원한 I Color as adjective: unattainable

2014. Acrylic on canvas, 53x45.4cm

2018. Acrylic on canvas, 53x4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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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허탈한 I Color as adjective: hollow

형용사로서의 색채: 막연한 I Color as adjective: indescribable

2012. Acrylic on canvas, 53x45.4cm

2014. Acrylic on canvas, 53x4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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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무기력한 I Color as adjective: spiritless

형용사로서의 색채: 헛된 I Color as adjective: futile

2019. Acrylic on canvas, 53x45.4cm

2019. Acrylic on canvas, 53x4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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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무감각한 I Color as adjective:insensitive

형용사로서의 색채: 심려한 I Color as adjective: anxious

2017. Acrylic on canvas, 53x45.4cm

2016. Acrylic on canvas, 53x4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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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 적요한 I Color as adjective: deserted

형용사로서의 색채: 깜깜한 I Color as adjective: jet black

2018. Acrylic on canvas, 53x45.4cm

2015. Acrylic on canvas, 53x45.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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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로서의 색채를 바탕으로 한 회화 Based on Color as adjective

형용사로서의 색채로 만들어진 색-단어의 조합(CAA=Color as adjective)은 회화적 실험을 통해 의미체계로서 하나의 단위로 기능 한다. 캔버스 혹은 좀 더 큰 종이나 벽 같은 평면 위에서 펼쳐지는 CAA는 무한히 늘어서는 교집합 또는 합집합의 구성으로 의미의 장 (Sinnfeld/Sense field)을 이루며 다양하게 변화하는 맥락으로서의 또 다른 의미체계를 만들어낸다. 이 시리즈를 통해 나는 추상적인 질 서와의 관계에 대한 나의 현실적, 감각적 의미의 장을 CAA를 매개로 펼쳐 놓는다. 조형 형식에 대한 새로운 의미부여로서의 다양한 CAA 의 구성은 인간 감정의 모호성과 세계의 변화무쌍한 현상을 그리고 있다. Color as Adjective (CAA) works as a unit of the semantic system through pictorial experiments. Unfurling on a canvas, paper, or a wall, CAA forges a sense field through compositions such as intersections and unions, engendering another meaning structure in variously morphing contexts. Through this series, The field of my realistic, sensuous meaning pertaining to abstract order is unfolded through the medium of CAA. Diverse colors as adjectives and as a new formative style represent ambiguity in human emotions, portraying ever-changing phenomena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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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be als Adjektiv (CAA) arbeitet als Einheit des semantischen Systems durch bildhafte Experimente. Auf einer Leinwand, einem Papier oder einer Wand entfaltend, entwirft CAA ein Sinnesfeld durch Kompositionen wie Kreuzungen und Vereinigungen, die eine andere Bedeutungsstruktur in verschiedenen sich verändernden Kontexten erzeugen. Durch diese Serie wird das Feld meiner realistischen, sinnlichen Bedeutung, die sich auf abstrakte Ordnung bezieht, durch CAA entfaltet. Vielfältige Farben als Adjektive und als ein neuer Formativstil repräsentieren Ambiguität in menschlichen Emotionen und porträtieren ständig wechselnde Phänomene in der Welt.

View of solo show, Gallery Wow, Seoul,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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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이란 무엇일까? I Which is horizontal line? 2020. Acrylic on canvas, Variable size painting 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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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상태/수평 I Absolute Horizontality 2016 ~ Acrylic on Canvas

우리는 지구에서 똑바로 서 있다고 생각하고 수평선을 상상한다. 하지만 실제는 지구 자전축이 23.5도 기울져 있어 상상 속의 수평과는 그 만큼 차이가 있다. 이 사실에 주목하여 종이 위에 직사 각형을 그리고 23.5도의 기울어진 사선으로 분할, 드로잉한다. 서로 다른 감성의 색채를 채우고, 직 사각형 자체의 각도를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감정의 수평 상태 –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쉼없이 자전과 공전으로 돌고 있는 이 지구에서 과연 가능한 일일까?를 생각해 본다. 캔버스 위에는 서로 상반된 개념 또는 유사한 개념의 단어와 색채를 다양하게 조합, 하나의 색에서 다른 색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5mm의 간격과 23.5도의 기울어진 각도로 그린다. 기울어진 상태가 절대적인 수평 상태임을 단 두 개의 형용사로 명명된 감정색과 반복되는 색면으로 강조한다. 형식 적으로 하드엣지한 이 작업은 색과 색 사이를 채우는 이름없는 색들로 아직 명명되지 않은 상상의 색과 언어의 실재를 드러내며 단순한 하드엣지의 형식을 벗어나고자 한다. We tend to think we stand upright on Earth since we envision a horizontal line. There is, however, a gap between actual and imaginary horizons since the axis of the Earth is tilted at approximately 23.5 degrees. Paying heed to this fact, I draw a rectangle on paper and divide it using a diagonal line with an inclination of 23.5 degrees. I believe that it is possible to maintain a horizontal state of emotions—a peace of mind despite the Earth’s revolution and rotation—by filling the colors of mutually different emotions and diversely changing the angles of the rectangle. I diversely blend words and colors with contrasting or similar connotations in the canvas. A process of shifting from one color to another is depicted with the space of 5 mm and a tilt of 23. 5 degrees. The fact that this slanted state is in an absolute horizontal state is underlined with emotional colors couched in two adjectives and repetitive color fields. Hard-edge in terms of form, this work uncovers the nature of imaginary colors not named yet and the reality of language and makes a foray into escaping the form of simple hard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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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태/수평 I Absolute horizontality 09 2017. Acrylic on canvas, 100x1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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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태/수평 I Absolute horizontality 13 2019. Acrylic on canvas, 72.7x1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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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태/수평 I Absolute horizontality 10 2017. Acrylic on canvas, 72.7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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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태/수평 I Absolute horizontality 14 2020. Acrylic on canvas, 116.8x72.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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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태/수평 I Absolute horizontality 1 2015. Acrylic on canvas, 91x1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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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태/수평 I Absolute horizontality 2 2015. Acrylic on canvas, 91x116.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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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독백 I Monologue in the dark 2019 ~ Acrylic on canvas 달 없는 밤 산등성이의 경계도 불분명한 어둠 속에서 마치 별빛처럼 반짝이는 누군가의 흔적 가만히 바라보면 작은 소리로 내게 대화를 하는 것 같은 그들의 존재-독백 새벽이 오면 사라지는 A moonless night The boundary of the ridge is also in the unclear darkness The trail of someone glittering like a starlight When I look at it quietly Like talking to me in a small voice Their presence – monologue Disappears when dawn 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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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독백 I Monologue in the dark 15 2019. Acrylic on canvas, 72.7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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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독백 I Monologue in the dark 4 2019. Acrylic on canson-arches huile paper, 38x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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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독백 I Monologue in the dark 3 2019. Acrylic on canson-arches huile paper, 38x5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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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solo show, Gallery Wow, Seoul,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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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딘가에_Situated somewhere 2019~ Acrylic on canvas, 72.7x60.6cm 두 개의 서로 다르거나 혹은 비슷한 감정, 그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던 상태. 두 개의 형용사로서의 색채- 그 두가지 감성 사이에 있을 것만 같은, 아직은 내가 이름 붙이지 않은 감정과 색들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마음이 저 사이 ‘그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상상한다. 아직은 알 수 없는, 그것. The state that I was unable to grab a border between two different or similar feelings. The color as two adjectives reveals, perhaps between the two senses, the feelings and colors that I have not named. I imagine that my mind is located ‘somewhere’ between them. The location is unknown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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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딘가에 I situated somewhere 2020. Acrylic on canvas, 72.7x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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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딘가에 I situated somewhere 2020. Acrylic on canvas, 72.7x60.6cm.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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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딘가에 I situated somewhere 2020. Acrylic on canvas, 72.7x60.6cm.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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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_Record of undefined colors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눈부신 날 대기의 어떤 부분같은 머릿속 환영의 흔적처럼 아직은 알 수 없던, 그것의 실체다. 백색의 평면은 그것을 기록하는 메모지다. This is the true nature of it, which was unknown yet, like some part of the atmosphere in a dazzling day, and like the traces of the phantasm in my head. The white flat surface is a memo paper to recor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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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2020, Acrylic on canvas, 116.8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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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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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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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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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정의하지 못한 색의 기록 I Record of undefined colors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2020, Acrylic on canvas, 60.6x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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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초록 I Green in October 2020. Acrylic on canvas, Variable size painting installation

View of solo show, Gallery Wow, Seoul,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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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초록 I Green in October 2014, Acrylic on canvas, Variable size painting installation 작업을 구상할 때 “녹색”은 다른 색과의 조화가 쉽지 않다. 주변에 흔한 색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색상의 채도와 명도를 조절한다고 해도 다른 색과 배치하 면 혼자 튀어보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그래서 녹색의 그림이 내게는 적은 편이다. 또한 녹색이 주는 감성이 일반적이고 확고한 편이어서 특별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런데 2013년 10월 초의 어느 날 이후, 나에게 “녹색”은 특별한 색이 되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주거 문제로 인해 나는 국도를 달리고 있었다. 몇 년을 왕 래하던 그 길은 내겐 너무나 익숙한 도로였는데, 눈앞으로 불쑥 쳐들어오는 녹색의 두 덩어리가 나를 엄습했다. 가을은 아직 오지 않아 단풍의 기미가 전 혀 없던 여름의 끝자락, 지쳐가는 녹색 잎들의 거대한 덩어리에 두려움과 불안함, 이유 모를 긴장이 온몸을 감싸 안아, 식은땀이 나고 정신이 아득해졌다. 나를 쫓아오는 듯했던 그 덩어리는 길 끝 부분 하얀 건물이 실체를 드러내자 서서히 사라졌다. 무엇이었을까? 하나의 언어나 색채로는 확신할 수 없는 그 느낌은 분명한 실체가 있었다. 아마도 나의 개인적,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일상의 평범 한 오후,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계절의 흐름 앞에 조화롭고 편안하며 심신의 안정을 준다는 바로 그 자연의 색을 거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 의 주거 및 작업의 공간을 찾아 경제 상황에 맞춰 점점 더 깊은 숲 속으로, 사람들이 찾지 않아 저렴한 곳으로 찾아 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이고 사실은 “녹 색”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하지 않던 일을 갑자기 겪어야 했기 때문에 그 상황을 거부하고자 했던 것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내게는 특별하고 새로운 감성과 경험으로 “녹색”을 대할 수 있었다. 안정감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색채가 어떤 순간, 어떤 형태로 다가설 경 우엔 전혀 새로운 감성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이제는 더 이상 녹색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것이 아닌, 주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기도 한다. When conceptualizing a work, it is not easy to harmonize “green color” with the others. That’s because it is a common color everywhere and it seems to be vivid alone if placed with other colors although its saturation and brightness are controlled. That is also because the feeling that green color gives tends to be so ordinary and firm that I had not felt anything special. It is true at least to me, which is the reason why there are less green paintings done by me. However, since the early October of 2013, “green color” has become a special color to me. I was driving on a highway due to the housing issue that I suddenly came to face. The route was a very familiar one to me, but two masses of green hit me all of sudden. It was the end of the summer when there was no sign of the autumn colors yet. And, I felt faint getting cold sweats because of the fear and anxiety from the giant mass of the weary green leaves, and the tension that wrapped my whole body. The mass that seemed to be chasing me faded when a white building appeared at the end of the route. What was it? The feeling that I was not sure about with one language or a color had a substance. Perhaps, that was because, facing the natural flow of seasons in a common afternoon, my personally and mentally unstable state was denying the color of nature so called the color of harmony that eases people’s mind and body. Or, it might be like that because I was seeking for the space to stay and work, which was cheaper as people didn’t want, due to my poor economic condition, and, in fact, I didn’t deny the “green” but I tried to deny my situation since I unexpectedly had to go through an unplanned thing. Above all, I was able to look at “green” with a new feeling and experience, which was special to me. The color, a byword for stability, could be felt as a totally new feeling when approached with a different form at a certain point of time, and the green could be perceived as something unhealthy and unstable depending on th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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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끝에는 I At the end of the road 2014, Acrylic on canvas, 162x13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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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I On the road 2014, Acrylic on canvas, 112x19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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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초록 I Green in october 2014, Acrylic on canvas, 112x19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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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of solo show, Gallery Wow, Seoul, Korea,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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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닌_Not yet 2019~ Acrylic on canvas, 116.8x91cm 내가 사용하는 색채는 과거의 어떤 시간, 어떤 순간에 다양한 감정의 변화 속에서 포착된 개별적인 형용사로서의 의미로 표현되었다. “아직은 아닌”에서 구성되는 색과 비정형적인 형태의 관계는 아 직은 확실하게 정의 내릴 수 없는, 어떤 추상명사에 대한 채워지지 않은 진술서와 같다. The colors I use are couched in the meanings of freestanding adjectives that were captured in the past at a certain moment. The relation between composed colors and atypical forms is like an incomplete statement on an abstract noun that cannot be clearly defined as of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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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닌 I Not yet 2019, Acrylic on canvas, 116.8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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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 I prayed for 2020, Acrylic on canvas, 116.8x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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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1967년 출생, 경기도 양평에서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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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2000 1999 1991

브라운슈바익 국립조형미술대학교 회화전공 마이스터슐러(Prof. Klaus Stümpel) 졸업. 독일 브라운슈바익 국립조형미술대학교 회화전공 졸업 (Diplom). 독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BFA)

개인전 2020 2018 2016 2014 2013 2012 2011 2009 2008 2007 2006 2003 2002 2000 1999 1998 1996

형용사로서의 색채 IV, 갤러리 와우, 서울* 형용사로서의 색채 III, 갤러리 초이, 서울* 형용사로서의 색채 II, 갤러리아 센터시티, 천안 느낌, 언어 그리고 색채, 갤러리 로얄, 서울 * 형용사로서의 색채,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 개인전, 한성자동차 오토갤러리, 서울 가능한 색의 수평,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 * 머나먼 곳, 이현갤러리, 서울 고요한 세계, 얼갤러리, 서울 * 증거없는 회화, 갤러리 도올, 서울 * 평등한 매력, 영은아티스트 릴레이전, 영은미술관, 경기도 광주 채집된 풍경들, 세오 영아티스트, 세오갤러리, 서울 DailyScape, 덕원갤러리 기획, 서울 Zeit 2002, 덕원갤러리 기획, 덕원 갤러리, 서울 * Wasser, 홀리데이인 호텔, 하노버, 독일 Sperling GbR, 브라운슈바익, 독일 크라이스하우스, 헬름슈테트 문화부, 헬름슈테트, 독일 Formlos-Formbar, 보가파빌론, 브라운슈바익, 독일 Formlos-Formbar II, Autohaus Holzberg, 브라운슈바익, 독일 북부독일방송국, 브라운슈바익, 독일 Kunst im Flur, BKB, 헬름슈테트, 독일

단체전 2020 2019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영은지기, 기억을 잇다: 진실되게, 영은미술관, 경기 광주 “BOMSTAION : Wearable art runway show”, L40-Kunstverein am Rosa-Luxemburg-Platz, 베를린, 독일 “I am ART”, 패션콜라보 전시, 결갤러리, 서울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잠시, 신이었던 것들, 태화강 일대, 울산* 2017 SeMA 신소장품-하늘 땅 사람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때. 깔, 우리 삶에 스민 색깔,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 탐-색, 63아트 미술관, 서울* Selected EDITION Art & Design, 신세계 갤러리, 센텀시티, 부산 이경 X 서수한밴드, 에이루트 아트플랫폼, 서울 사물의 이치를 배우다, KAIST, 대전 되돌아 보는 발자취, 영은미술관, 경기 광주 * 유럽의 기억, 아트스페이스 호서, 서울 2013 신소장품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색-미술관에 놀러오다, 고양 아람누리미술관, 고양 잘, 아티스트파티, 서울 강동 젊은시선, 강동아트센터, 서울 이상뒤샹, 한국현대문학관, 서울 * 창원아시아미술제-오래된 미래도시, 성산아트홀, 창원 * 시간의 흐름..., 영은미술관, 광주 * Out of Frame, 인터알리아, 서울 * 화음, 유중아트센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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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여행-길 떠난 예술가 이야기, 경기도미술관, 안산 * Weiss(흰색), 아르떼 지아니 갤러리, 프랑크푸르트, 독일 2011 마을미술-행복 프로젝트, 마을미술추진위원회, 경북 영천 * 2010 The Painting,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 색x예술x체험x2, 고양 어울림미술관, 고양 * 프리 스타일-예술과 디자인의 소통,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그곳을 기억하다, 영은미술관 10주년 기념전, 영은미술관, 광주 *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 삼다 이야기-바람,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 이경, 김형섭 2인전, 123갤러리, 서울 Color & Stripes, 장흥아트파크 레드스페이스, 장흥 2009 Colorist, 카이스트 아트앤리서치, 서울 홍익 아트&디자인 페스티발,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멋진 신세계, 서울옥션,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2008 하늘에서 노닐다, 63빌딩 스카이 아트 미술관, 서울 * Re-recording, 갤러리 그림손, 서울 * 쌈지 스페이스 1998-2008 10주년 기념전, 쌈지 스페이스, 서울 * SeMA 2008-미술을 바라보는 네 가지 방식,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 Up to the minute, 코리아아트 갤러리, 부산 * 영은 레지던시_이행의 시간, 영은미술관, 광주 * 2007 ARTIST1:1CRITIC_창작언어의 복원. 국제작가포럼(AFI)주관 * Zeichner Nr.6, Meinblau e.V. 베를린, 독일 Seo+Love, 세오갤러리, 서울 2006 선과 면이 만들어내는 사유의 풍경_세오 갤러리 기획, 서울 길-자연과 문명 사이를 걷다_국제아트펜스 디자인 초대전, 한국토지공사, 판교 국제인천여성미술비엔날레, 숨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2004 스케치, 완성을 위한 미완 혹은 미완의 완성, 드맹갤러리, 서울 * 2003 New Image Artists-대구아트엑스포 2003, 대구전시컨벤션센터 * 2002 블루, 갤러리 라 메르, 서울 * 쌈지스페이스3-오픈 스튜디오, 쌈지 스페이스, 서울 * 2001 쌈지싸이트스페시픽-만남의 접점에서, 쌈지스페이스, 서울 +랜스 펑 갤러리, 뉴욕 * 2000 마이스터슐러전, 빌케베어케, 브라운슈바익, 독일 이경, 안나-리디아 멘쩰, 브라운슈바익 주법원, 브라운슈바익, 독일 * WELDE 2000, 플란크슈타트, 독일 1999 Klasse Suempel전, 제거데 성, 제거데, 독일 * 1998 St. Andreasberg전, 안드레아스베르그, 독일 3인전, Handwerkskammer, 브라운슈바익, 독일 Water works-MEWA 1998, 비스바덴, 독일 * 1996 물, 시립수영경기장, 브라운슈바익, 독일 1991 제1회 뉴론티어전, 경인미술관, 서울 * 전시 도록


레지던시 프로그램 2006-2008 영은미술관 경안창작스튜디오 프로그램 6기 입주작가, 경기도 광주 2001-2002 쌈지스페이스 스튜디오 프로그램 3기 입주작가, 서울

기금 2014 2013 2011 2009 2008

서울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작품 소장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63스카이아트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영은미술관, 쌈지콜렉션, Volkswagen AG, Wolfsburg, Germany Lang und Stolz, Braunschweig, Germany Baumgarte Gallery, Bielefeld, Germany Deutsche Landes Bank, Hannover, Germany Landgericht Niedersachsen Braunschweig, Germany

출판 2020 2018 2014 2013 2012 1999 1999 1998

2008. 6 2008. 5 2008. 5 2007. 7 2007. 7 2007. 6 2007. 5 2007. 1-2 2006. 9 2006. 8 2006. 7 2002. 3 2001. 2. 5 1998. 11. 13 1998. 7. 22 1998. 7. 14 1998. 7. 10 1996. 6

월간미술, VOL.281. hot art space. 80p. 월간미술, VOL.280. sight & issue. 98-99p. 시사인. vol.36. Review. 90p. 아트 인 컬처. Review. 138p. 노블 어쎗. Insight Art. 28p. LUXURY. Review. 52-53p. LUXURY, ‘Artist Oblige” 377-378p. Paradise, Cover 월간미술, VOL.260. Art & Animal, 83p. 월간미술, VOL.259. Review. 빛과 소금, 전시 리뷰-김미진. 34-35p. 건축인 Poar, ‘Beautiful Color, Beautiful Life” 58p. 중앙일보(영), A Year to Move, Ponder, Park Soo-mee Artspeak, Norddeutsche Rundfunk, Interview by Daniel Simons Helmstedter Blitz, In den Bildern spiegelt sich Vorstellung der Natur Braunschweiger Zeitung, Im Mittelpunkt der Malereien steht das Wasser Helmstedter Zeitung, Natur gewinnt individuelle Kontur Magazin Dialog, Der flüchtige Augenblick, Review

형용사로서의 색채 IV, Catalogue, Gallery Wow 출판 형용사로서의 색채 III, Catalogue, Gallery Choi 출판 Feeling, language and color, Catalogue and e-Book, Nespace 출판 형용사로서의 색채,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 Catalogue and e-Book, Nespace 출판 LEE KYONG 1996-2011 Painting/Text, e-Book, Nespace 출판 KYONG LEE, Contemporary Self portraits catalogue Motiv FOTOS, Photograph, Lee Kyong KYONG LEE, Bilder und Zeichnungen, Contemporary Self portraits catalogue

전시 리뷰 / 기사 2018. 8 월간미술, vol 403, special feature, 94-95p. 2016. 5 CNB저널, vol 484, +Art in, 52-54p. 2014. 6 아트앤디자인. 180-181p. 2014. 3 양평시민의 소리, 인터뷰 기사 2013. 7 아트인컬처, FOCUS, 74-77p. 2013. 7 월간미술, vol.342. Review 0713. 137p. 2011. 11 아트인컬처, 포커스, 76-79p. 2010. 6 월간미술, vol.305. power of painting. 78-79p. 2009. 6 Style H. “paint your swimsuit” 94-103p. 2008. 9 Style H. “Art meets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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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NG LEE born in 1967. Lives and works in YangPyeong, Korea

EDUCATIONS 2000 Meisterschülerin. Hochschüchule für bildende Künste Braunschweig, Prof. K. Stümpel, Germany 1999 Diplom. Hochschüchule für bildende Künste Braunschweig, Germany 1991 B.F.A. Hong-ik university in Seoul, Korea

SOLO SHOWS 2020 Color as Adjective IV, Gallery Wow, Seoul * 2018 Color as Adjective III, Gallery Choi, Seoul * 2016 Color as Adjective II, galleria centercity, Chonan 2014 Feeling, Language and Color, Gallery Royal, Seoul * 2013 Color as Adjective, Multipurpose Art Hall EMU, Seoul * 2012 Kyong Lee, Hansung Auto Gallery, Seoul 2011 mögliche Farbhorizonte, Gallery Art Sagan, Seoul * 2009 The silent world, Erl Gallery, Seoul * A faraway land, Leehyun Gallery, Seoul 2008 Painting with no Evidence, Gallery Doll, Seoul * 2007 The fascination of equilibrium,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ngju 2006 Collected landscape, Seo Young Artist, Seo gallery, Seoul 2003 Dailyscape, Dukwon Gallery, Seoul * 2002 Zeit 2002_Site, Dukwon Gallery, Seoul 2000 Water, Holiday Inn hotel, Hannover, Germany 1999 Kyong Lee, Sperling GbR, Braunschweig, Germany 1998 Kyong Lee, Kreishaus im Kulturamt, Helmstedt, Germany Kyong Lee, Nord Deutsche Rundfunk(NDR), Braunschweig Formlos-formbar, WOGA-Pavillon, Braunschweig, Germany Formlos-formbar II, Autohaus Holzberg, Braunschweig 1996 Art in the hall, BKB, Helmstedt, Germany

GROUP SHOWS AND PROJECTS 2020 Young Eun appreciative friends, Connecting Memory: Sin cerely,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ngju, Korea 2019 “BOMSTAION : Wearable art runway show”, L40-Kunstverein am Rosa-Luxemburg-Platz, Berlin, Germany 2019 “I am ART”, Fashion collaboration, Gyeol Gallery, Seoul 2018 Taehwa river eco art festival 2018-Once a God, Taehwa River Park area, Ulsan, Korea * 2017 SeMA’s New Acquisitions-Heaven, Earth & Man, Seoul Museum of Art, Seoul * 2016 The colors in korean life and cultur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Seoul * Selected EDITION Art & Design, Shinsegae Gallery Centumcity, Busan Open Studio-double act III, Danwol studio, Yangpyeong Craving Colors, 63 Art Museum, Seoul * Lee Kyong x SSHB, a-route Art platform, Seoul 2015 Following traces,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ngju Learning Knowledge of Nature, KAIST, Daejeon, Korea The Memory of europe, Art space Hoseo, Seoul 2014 SeMA Collection-Gift, seoul museum of art,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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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2 2011 2010 * 2009 2008 2007 2006 2004 2003 2002 2001

COLOR, Goyang Aram Nuri Arts Center, Goyang * The other art fair, London Open Studio Project-double act II, Danwol Studio, Yangpyeong YISANG-DUCHAMP, Museum of Korean Modern Literature, Seoul Changwon Asian Art Festival, Sungsan Arts Hall, Changwon * The Passage of the Time, Youngeun Museum of Contempo rary Art, Kwangju * Out of Frame, Interalia Art, Seoul * Harmony, ujung Art Center, Seoul Travel Art-Artists on the Road,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Ansan * White, Arte Giani, Frankfurt, Germany Open Studio Project-double act, Hanglin Dongsan, YoungIn Maeulmisul-Happiness Project 2011, YeongCheon, Korea * The Painting, Gallery ArtSagan, Seoul ColorxArtxPlayx2, Goyang Oulim Nuri Arts Center, Goyang * Free Style : A Dialogue Between Art and Design, Hongik Museum of Art, Seoul * Remind,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ngju * Samda Stories-Special Exhibition 2010 0f Jeju Museum of Art,Jeju Two Person Exhibition with Kim Hyungsup, 123Gallery, Seoul Color & Stripes, Jangheung Art Park-Red Space, Jangheung Colorist, KAIST Art & Research, Leehyun Seoul Gallery, Seoul Hongik Art & Design Festival, Hongik Museum of Art, Seoul * New Brave World, Seoul Auction, Shinsegae centumcity, Busan Wander on the Sky, 63 Sky Art Museum, Seoul Re-recording, Grimson Gallery, Seoul * Ssamzie Space 1998-2008, Ssamzie Space, Seoul * SeMA 2008, Seoul Museum of Art, Seoul * Up to the minute, Korea Art Center, Busan Youngeun Residency,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Kwangju * Forum, Artist Forum International, ARTIST1:1CRITIC, Project Space Sarubia * Anonymous drawings 6, Anke Becker, Meinblau e.V. Berlin Seo+Love, Seogallery, Seoul The Creation of speculated Landscape, DECOYA Inc. Seoul A Walk between Nature & Culture, Korea Land Corporation, Pangyo Pre-International Incheon Women Artist’s Biennale, Multiculture & Arts center, Incheon Sketch, Gallery Demain, Seoul * New Image Artist-Daegu Art Expo 2003, EXCO, Daegu * Blue, Gallery La Meer, Seoul * Open-studio in Ssamzie space, Seoul * Crossing Parallels between, Ssamziespace in Seoul


2000 1999 1998 1996 1991

and Lance Fung Gallery in New York * Meisterschüler 2000, Wilkewerke, Braunschweig, Germany Kunstpreis WELDE 2000, Plankstadt, Germany With Anna-L. Menzel, Landgericht Niedersachsen, Braunschweig, Germany * Klassenausstellung, Schloß Seggerde, Germany Andreas Kunstpreis 1998, St. Andreasberg, Germany Three people exhibition, Handwerkskammer, Braunschweig MEWA Kunstpreis 1998, Wiesbaden, Germany * Wasser-with S. Malaka, Stadtbad Braunschweig, Germany New Frontier, Kyungin Gallery, Seoul, Korea * exhibition catalogue

RESIDENCY PROGRAM 2006 - 08 Youngeun Museum Artist-in-residence Program, Kwangju, Korea 2001 - 02 SsamzieSpace Studio Residence Program, Seoul, Korea

Grant 2014 2013 2011 2009 2008

Arts Council Korea, Seoul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Korea Seoul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Korea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Korea Seoul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Korea Arts Council Korea, Seoul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Korea

PUBLIC COLLECTION(SELECTION) Seoul Museum of Art, Korea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Art Bank, Korea 63Sky Art Museum, Korea Jeju Museum of Art, Korea Young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Ssamzie Collection, Korea Volkswagen AG Wolfsburg, Germany Nord Deutsche Landes Bank Hannover, Germany Landgericht Niedersachsen Braunschweig, Germany

1999 1999 1998

REVIEWS 2018. 8 2016. 5 2014. 6 2013. 7 2013. 7 2011. 11 2010. 6 2009. 6 2008. 9 2008. 6 2008. 5 2008. 5 2007. 7 2007. 7 2007. 6 2007. 5 2007. 1-2 2006. 9 2006. 8 2006. 7 2002. 3 2001. 2. 5 1998. 11. 13 1998. 7. 22 1998. 7. 14 1998. 7. 10 1996. 6

KYONG LEE, Contemporary Selfportraits catalogue, Kyong Lee Motiv FOTOS, Photograph, Kyong Lee KYONG LEE, Bilder und Zeichnungen, Contemporary Selfportraits catalogue, Kong Lee

monthly art, vol 403, special feature, 94-95p. CNB Journal vol 484, +Art in, 52~54p Art & Design, Interview, 180-181p. Art in Culture, Focus, 74-77p. monthly art, vol.342. Review 0713. 137p. Art in Culture, Focus, 76-79p. monthly art, vol.305. power of painting. 78-79p. Style H. “paint your swimsuit” 94-103p. Style H. “Art meets fashion” monthly art, VOL.281. hot art space. 80p. monthly art, VOL.280. sight & issue. 98-99p. Sisain. vol.36. Review. 90p. Art in Culture. Review. 138p. Noble Asset. Insight Art. 28p. LUXURY. Review. 52-53p. LUXURY, ‘Artist Oblige” 377-378p. Paradise, Cover monthly art, VOL.260. Art & Animal, 83p. monthly art, VOL.259. Review. Light and Salt, Exhibition. 34-35p. architect Poar, ‘Beautiful Color, Beautiful Life” 58p. JoongAng Ilbo, A Year to Move, Ponder, Grow. Park Soo-mee Artspeak, Norddeutsche Rundfunk, Interview by Daniel Simons Helmstedter Blitz, In den Bildern spiegelt sich Vorstellung der Natur Braunschweiger Zeitung, Im Mittelpunkt der Malereien steht das Wasser Helmstedter Zeitung, Natur gewinnt individuelle Kontur Magazin Dialog, Der flüchtige Augenblick, Review

PUBLICATION 2020 Color as adjective IV, Catalogue, Gallery Wow, Seoul 2018 Color as adjective III, Catalogue, Gallery Choi, Seoul 2014 Feeling, language and color, Catalogue and e-Book, Nespace 2013 Color as adjective, Catalogue and e-Book, Nespace 2012 LEE KYONG 1996-2011 Painting/Text, Catalogue and e-Book, N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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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WOW

이 경 _ KYONG LEE 2 0 2 0 . 6 . 2 5 - 7. 2 5

대표이사

이송우

명예관장

신문선

사내이사

신승민 신승무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99 99, Wausan-ro, Mapo-gu, Seoul, Republic of Korea tlstmdals87@naver.com

발행인

Published by

이송우

Lee, Song Woo

와우갤러리

Gallery Wow

Text

필립 바치오

Phillip Barcio

이경

Lee, Kyong

디자인

Designer

박상혁

Park, Sang Hyeok

사진

Photography

박상혁

Park, Sang-hyeok

번역

Translation

윤한경

Yun, Han Kyoung

신승찬

Shin, seung chan

신승무

Shin, seung mu

아스트리드 퀘페

Astrid Köppe

고맙습니다

Thanks to

필립 바치오

Phillip Barcio

크리스텔 토마스

Christelle Thomas

ideelArt

ideelArt

값 20.000원 Printed in Korea

senimom@gmail.com http://www.leeky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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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나 갤러리의 허가 없이 이 책 전체나 부분의 복제 및 사용을 금합니다. No parts of this book may be reproduced or utilized in any means without permission of artist and Gallery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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