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무역관에서 제공하는 태국의 시장동향
1) 중진국 함정(Middle-Income Trap): 세계은행 이 2006년 ‘아시아 경제발전 보고서’에서 처음으 로 언급한 용어로 개발도상국이 경제발전 초기에 는 순조롭게 성장하다가 중진국(1인당 GDP US$ 4,000 ~ 12,000달러)에 도달한 뒤 어느 순간 성 장이 장기간 정체하는 현상을 일컬음.
□ (국가발전계획) 2017년부터 20년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6대 과제, 6개 우선 전략, 4가지 지원 전략인 「6-6-4 플랜」국가발전계획 추진 중임.
<20년 장기 국가발전계획 「6-6-4 플랜」>
2. 중진국 함정 탈피를 위한 「태국 4.0」 및 국가 발전계획 시행 □ (태국 4.0 정책) 태국 정부는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①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②디지 털화를 통한 산업간 연계, ③ R&D 강화 정책 추 진중 o 태국정부는 첨단기술 부재, R&D 투자 부진, 숙련 노동자 부족 및 지속적인 임금 상승으로 인한 제 조업 경쟁력 상실을 중진국 함정의 원인으로 분석 o ‘태국 4.0(Thailand 4.0)’ 정책은 디지털 경제와 스타트업 육성으로 산업간 통합을 통한 산업경쟁 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음.
* 자료원 : 태국경제사회개발국(NESDB) □ (시사점) ‘태국 4.0(Thailand 4.0)’ 정책과 「66-4 플랜」으로 디지털 경제, 신성장 동력 산업 등의 분야에서 한국-태국간 협력 기회 확대될 것 으로 전망
3. 경기부양을 위한 메가 프로젝트 투자 지속 □ 사회간접자본(Infrastructure)
- (1.0) 농업 → (2.0) 경공업 → (3.0) 중공업 → (4.0) 창조, 혁신, 스마트 o 상무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창조경제’를 미국, 영국, 중국, 인도 사례와 더불어 벤치마킹 사례로 언급 - 한국 옐로모바일 등 혁신 스타트업, 부산 스마트 시티 등을 모범사례로 제시
<태국 4.0 정책과 신성장 산업>
o ‘태국 사회간접자본 중장기 계획’에 따라 2022년 까지 4개 인프라 부문에 2조4,000억 밧(약 US$ 700억 달러) 투자 예정 - 전철(37.5%), 철도(27.9%), 도로(26.7%), 항만 및 물류(4.2%), 공항(3.7%) 순 -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으로 역내 교통 및 물류 허브로서 지위 확보, 급성장하고 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 경기진작을 위한 확대 재정정책으 로 교통 및 물류 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할 전망 □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o 「중장기 전력발전계획(PDP 2015)」에 따라 2036년까지 57,459 MW 규모의 발전 설비용량 을 신규로 건설 예정
* 자료원 : 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연구원(NSTDA)
- 태국의 총 발전 설비용량은 2015년 기준 38,838.45 MW 규모로 신규 확대를 통해 2036 년까지 70,355 MW로 확대 예정 (26,000 MW 용 491호 12월 27일~1월 9일 교민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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