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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한인회보 광고 안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haninhoebo@gmail.com 617-750-0207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발행인 : 한선우

October. 9. 2013

www.bostonks.com 광고문의 TEL: 617.750.0207 / 617-519-4500 / haninhoebo@gmail.com Vol.14 / No. 38

한인회 정회원 1,000명 시대 활짝 열렸다. 함께 참여해 주신 한인회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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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특집

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존경하는 한인 동포여러분 올해 초 제가 한인회장으로 취임해서 지금까지 활동 하는 동안 한인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후원하 여 주신 동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한인회는 올해초 1000명 정회원 가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드디어 그 목표 를 달성했습니다. 그 동안 저희 회장단과 임원들은 많 은 종교 단체와 직능단체들을 방문하여 한인회의 기 능에 대해 설명하였고 동포 여러분들의 참여와 후원 을 호소했습니다. 많은분들이 저희들을 따뜻하게 환 영해 주셨으며 회비를 기꺼이 내 주시며 아낌없는 후 원을 해 주셨습니다. 이런 동포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그 동안 저희 한인회에 내려오던 소송문제, 부 채문제등을 원만하게 해결하였으며 누적하여 내려오던 한인회보 인쇄비도 거의 다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 한인들에게 보다 다가갈 수 있는 한인회보가 되기 위하여 한인회보 개편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저희 회장단 및 임원단은 각계 각층의 한인사회 구성원들을 방문하면서 한인사 회가 바리는 한인회에 대해서도 많이 듣고 깨닫게 되었으며 우리 한인사회를 구성하 고 있는 한인들의 면면도 세세히 살펴 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 한인회는 인터넷 및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부응하기위해 한인회 명 칭을 뉴잉글랜드한인회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인식할 수 있는 보스턴 한인회 로 변경했습니다. 우리 한인회는 참으로 많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임원들은 한인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에서 개최하는 많은 행사에 참여하였고 한인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계 각층의 직능단체들도 찾아 다니며 넉 넉하지는 않지만 나름 성의를 다해 후원도 해 왔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모습을 보 면서 많은 원로분들이 저희 임원들의 손을 잡으시며 수고한다는 격려의 말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격려야 말로 한인회를 위한 참으로 든든한 후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스턴 지역의 25000명의 한인숫자는 결코 작은숫자가 아닙니다. 특히 큰 관심을 보여주신 1000여명의 숫자는 앞으로 한인사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줄것이며 앞으로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1000명 이상은 뭉칠수 있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줄것입니다. 소수지만 한인회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분이나 기꺼이 외면하는 종교단체가 있다 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한인회와 한인사회가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한인회는 앞으로 참여해주신 후원자와 함께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인회가 되기위해 계속 노력할것입니다. 사랑하는 동포여러분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 그리고 발전은 우리들의 말과 생각으로 절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다같이 참여하고 실천할때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다시한번 1000명 정회 원에 참여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 10월 7일 보스턴 한인회장 한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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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특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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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정회원 1,000명 가입을 축하하며... 한인회관 재산관리위원회 남궁연 위원장 몇년 전에 한국 을 방문하였더니 친 구 하나가 나에게 농 담처럼 “너 마포불 백이 뭔줄 아냐”라 고 묻길래 모른다고 하였더니 “마누라 도 포기한 불쌍한 백 수”라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더니 내 인 생이 마포불백이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가지고 있 던 여러가지 별명 중 한가지가 더 추가하여 내 자

신을 소개할 때 마포불백이라고 한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가 생긴 이래 1,000명의 한인 들에게 회비를 받았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럽고 대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2만불이지만 1,000명의 한인 들이 한인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의식이 높아졌다 는 것을 감안해 볼때 돈 보다도 몇배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돈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는 새삼 논할 필요도 없겠지만 돈을 버는것 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잘 쓰는것도 중요하다고 생 각합니다. 지난 6~7년 동안 한인회가 소송 관계로 어려움 을 겪고 있었는데 그것도 잘 해결하였다고 하니 향 후, 한인회가 더 높이 도약하여 명실공히 한인사회 를 대표하는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격 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한선우 한인회 장을 비롯하여 회장단 그리고 임원진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남궁연 한인회관 재산관리위원장)

목표 정회원을 확보한 한인회에 축하의 뜻을 전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 협의회 김 성혁 회장 보스톤을 중심으로한 뉴잉글란드 전 역에서 1,000여명의 교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목표 정회원 1,000명을 확보한 한인회에 먼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 한다, 앞으로 더욱 심기일전하여 한인 사회 와 주류 사회에서 봉사와 여러 지역사회 사업 등을 통해 더욱 공헌하는 우리 한 인회가 되기를 당부하며 차세대의 교육

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 주기 바라면서 특 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학 지역인 뉴잉글란드의 유학생 들의 취업을 위해 정당한 우리의 취업 비자의 몫을 얻을 수 있도록 한인회가 주류 정치인에게 적극 적으로 닥아가 이를 여론화하여 이루어 주기를 바란다.

회가 되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한인회 정회원 1,000명 목 표 달성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인회와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탁월 한 리더십으로 우리 한인회를 잘 이끌어 나가길 부탁한다.

아울러 분단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하 여 평화통일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한인

(민주평통 김성혁 회장)

동포사회를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길... 월드옥탁 보스톤지회, 동북부한인회장연합회 안병학 회장 미국 중앙은행은 지난여름 내내 미국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고 장 담했다. 그런데 9월18일 버냉키 연방의 장이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양적 완화 정 책을 내년까지 연장 할수밖에 없다는 발 표는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어렵고 안심 할수 없음을 동포분들이 아시는 상태에 서 지역동포들이 열어준 1000명 회비납 부의 의미는“무엇인가를 아주 간절히 원할 때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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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를 깨닫게 하는 소중한 경험을 우 리 동포사회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럴때 일수 록 한인회 집행부는 동포들이 보내준 성 원에 보답하기위하여 행정 전반에걸쳐 투명성있는 운영과 아울러 겸손한 마음 으로 감사에 보답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한인회 집행부의 노력이 회비 천명시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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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들께서 그문을 열어 주셨으며 그 의미 는 한인회가 동포사회를 위하여 더 열심 히 일하라는 격려일것입니다. 그 격려에 힘입어 많은일들을 하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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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특집

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1000명의 정 회원을 가진 한인회 보스톤 한국 사랑회 및 재향군인회 회장 이강원 기적 입니다. 기적 이 일어났습니다. 당연히 축하를 하 고 기뻐해야 하겠지 요. 한선우 회장님. 임원 이사님들. 회보 편집장님.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뉴잉글랜드에 교민 이 3만이니 3만 5천 이니 하지만 주변 한인회를 제외하면 얼마나 될까

요. 적어도 25분의 1은 넘을 것 입니다. 3.1절 행 사에, 광복절 행사에서 150명만 모여 주어도 대 성황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1000명이 자발적으로 회원이 되겠다고 회비를 냈다니 우리지역에서 기 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주 고무적 입니다. 이렇게 한인회를 사랑하고 한인사회를 걱정하는 교민이 많다는 것을 지역의 단체장이나 지역의 리더들께서는 인지하고 자신 감을 갖고 한인사회의 결속을 위하여 더욱 노력을 해야 하겠습니다.

미국내의 20만, 30만 하는 지역에서도 한인회장 선거 때 에 입후보자가 대리로 몇 백 명씩을 회원 으로 등록을 시켜도 천명이라는 계산이 잘 안 나오 는데 스스로 회원이 되겠다고 발 벗고 나신 사람이 천명 이라니 역시 보스톤 지역의 교민들은 타 지역 에 비하여 지적 수준이 높으시며 결속력이 강한 지 역임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한인회를 중심으로 함께 뭉칠 때 우리가 바라는 이민의 생활이 발전할 것 입니다. 근래의 어려웠던 일 도 중지를 모으면 잘 해결 될 것 이니 한선우 회 장님 파이팅!. 교민 모두 파이팅 !. 보스톤 한국 사랑회 및 재향군인회 회장 이강원

뉴잉글랜드한인회 1000명 회원 목표 달성 축하 보스톤한미노인회 회장 이학렬 뉴잉글랜드한인회 임원 여러분 정말 수 고들 많이 하셨습니 다. 봉사의 큰 열매 를 얻었습니다.우선 축하드립니다. 나는 뉴잉글랜드 한 인회에서 1000명 회 원을 만들겠다고 발표할때 그 정도야 어렵지 않게 달성하리라 생각했다가 고개를 갸우뚱 했다가 몇 번을 그랬다. 그러나 한인회의 계획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하고 이지역 우리 동포들이 모두 참석 해주실것을 믿었다. 반년이면 되겠지라고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쉽지는 않은듯 하다. 여기 저기 방문하여 권유하는 회장과 임원들의 활동에 감격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듯 했다. 이일을 위하여 봉사하는 임원들의 즐거운 모습 이 너무 아름답고 힘이 있어 보였다. 그리고 동포 들의 호응이 한인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니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든다. 아무쪼록 그들의 봉사가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누가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회장과 임원 들의 활동과 동포들의동참에 의해 좋은 열매가 열 릴것이다.

적극적인 그들의 활동에 목표가 달성되였다니 그 수고에 축하의박수를 보낸다.내년부터는 자발 적인 회원가입이 해마다 1000명 이상이 되기를 바란다면 헛된 생각일가 ? 무료봉사하는 임원들의 수고를 덜어주기를 기대해본다. 뉴잉글랜드 한인 회의 발전에 희망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이는 어려울것 이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뭉치고 단합하여 이 곳 보스톤에 대한민국의 돋보이는 일들이 많이 일 어나는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뉴잉글���드한인회 회장님 외 임원여러분 잘 하 십니다. 더욱 힘 내시기를 바랍니다.

WOW, You did it! You made it!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민협회 이경해 회장 먼저 한선우 회장 님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께 정말 열심 히 뛰어서 1000명 정회원 가입목표를 성공적으로 도달한 데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분한분이 원서와 회비를 제출해주시지 않았다면, 관심을 보여주시지 않았다면, 이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을것이고, 그런 면에서 정회원들 한분 한분께 서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데 대해서 더 뜨거운 박 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목표에 동 참하셔서 회원등록 하신 여러 정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 다. 지난 2월 시민협회 이사회에서 여러 이사님들 의 정회원 가입을 한인회에 보고한게 엊그제같은 데 지난 7개월 동안 이목표를 성취하신데 대해서 열열한 박수를 보냅니다.

자, 그러면 이 성공적인 목표와 함께 한인회는 어 떤 모습으로 정회원 명단을 유지하고, 관심을 초래 해서 한인동포들게 혜택을 부여하고 유익한 한인 회로 존재할것인가에 대해서 촛점을 두고 싶습니 다. 거의 매달 주요행사가 있고 회장단을 비롯해 서 임원들이 자원봉사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프로 그램을 준비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닌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한인교포들게 정말 필요한 것 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도움과 혜택을 줄수있는 프 로그램을 발전시켜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회장님과 임원들의 끝없는 수 고, 노력,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지않고 쏟아부은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 동포님들 한

몇 예를 들어보면, 특히 6,7,8 월에 새로 이사오 는 분들을 위해서(이분들도 정회원 가입할 가능성 이 있으므로) 또 노인들을 위한 소샬 시큐리티 혜

택신청(Social Security Benefit for Seniors), Health Insurance 등 정보제공 “Hotline” 의 프로그램 같은것을 생각해봅니다. 현재 고등학 교 학생들과 MIT 한인학생들로 구성된 “한국 알 리미” 는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어가고 있는데, 대학생들에게도 “Community Service Program” 을 설치해 Social Security Benefit 신 청과정을 도와준다던가 하는 프로그램의 신설등 의 아이디어가 있겠습니다. 시간과 능숙한 영어, 이절차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이것을 다룰수없기 때문입니다. 참신한 목표를 세워서 한인동포들께 유익한 프 로그램을 세운다면 항상 관심과 후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1000 명 한인회 정회원 서명 목표달성을 축하드리고 한인회와 한 인사회의 무궁발전을 기원합니다.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시민협회 이 경해 회장

一念通天(일념통천)의 마음으로 매해 거듭나고 발전하는 한인회가 되시길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남일 교장 뉴잉글랜드 한인회 한선우 회장 이하 임원단의 부단한 노력으로 회원 1천 명 시대를 맞게 됨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 다. 앞으로 2천, 3천 회원, 아니 1만 명 회원의 달성을 축하하는 날이 곧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지난 번 신임 회장단 출범 후부터 수 많 은 단체들을 일일히 방문하며 한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해 설명 하며 홍보하기를 마지 않던 모습이 아직 도 눈에 선합니다. 임원 한 분 한 분의 그 노력과 땀, 뉴잉글랜드 한인회 임원단을 맞이하며 기꺼이 회원이 되어 주시던 지 역 한인사회 많은 분들의 화답함이 함께 어우러져 이처럼 귀한 결실을 보게 되었 다고 생각됩니다.

가족이 많아 진다는 뜻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지고 돌아봐야 할 부분도 늘 어 난다는 의미로 이해되어지는 만큼 앞 으로 ‘마음이 한결 같으면 무엇이든 이 루어진다’라는 뜻의 一念通天(일념통 천)의 마음으로 매해 거듭나고 발전하는 뉴잉글랜드 한인회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남일 교장)


1,000명 특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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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한인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뉴잉글랜드 한인 세탁인 협회 회장 조온구 친애하는 한인회 여러분 안녕하십니 까? 힘든 상황 속에 서도 용기를 잊지않 고 최고의 삶을 위해 서 수고하시는 여러 분의 수고는 분명히 놀라운 결과로 되돌 아 오리라 믿습니다. 이곳에 산지도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절의 변화에 서 느끼는 기분은 언제나 동일한 것 같습니다. 특 별히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어 지는 시간 간격은 너 무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 이것이 저 혼자만 의 생각은 아니리라 믿으며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서 조금은 덜 추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을이 이렇게 저물어 가는가 싶은 이 싯점에 이렇게 여러분에게 갑작스럽게 인사를 올리게 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 라 한인회 회원이 1000명을 돌파하게 되었습니

다. 이 놀라운 사실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인사하게 되었습니다.

만 이제는 내적인 성장도 함께 이루어 졌으면 하 는 바램입니다.

많은 전임 회장님들께서 한인회를 이끌어가면 서 회원수를 늘리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수고하시 고고민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기에 이번의 경사는 충분히 축하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훌륭하게 한인회가 잘 유지되어 왔 지만 앞으로도 수많은 인종이 썪여사는 이곳에서 우리 한인들이 어느 민족보다도 탁월하게 지역을 위해서 힘쓰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 별히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곳에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서 우리 한인회 가 좀 더 진취적으로 접근한다면 한인회에 가입하 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러한 것은 현재 의 작은 것이 미래의 보다 큰 영향력으로 드러날 것이며, 더 나아가 우리 한인들 지역과 하나되는 또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내리라 믿습니다.

한인회는 지역의 이민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더 나아가서는 한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한 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않도록 힘쓰시고 있음 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 어 세탁인으로서 또한 한인으로서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우리 한인들은 이곳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 직장 을 다니시는 분 그리고 사업을 하시는 분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또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 국 사회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좀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서 한인회 회원 수가 이렇게 증 가되었다는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 사료됩니다. 한인회의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계속하여 성장 하는 한인회의 규모에서 양적인 성장도 중요하지

아무튼 우리 한인회가 퇴보없이 계속하여 성장 하고 있는 모습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 다. 이 일을 위하여 수고하신 한인회 회장과 그리 고 임원들의 수고와 노고에 다신 한번 감사를 드 리면서 세탁인 협회를 대표해서 조온구 올립니다.

1000명이 힘을 합한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길... 재미 한국학교 뉴잉글랜드 협의회 한순용 회장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그리 많은 숫자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한인회 회장단에서 여러모로 애쓰신 결과이기에 1000명 한인회원의 상징적인 의미는 아주크다고 봅니다. 이제 보스톤 한인회라는 새 이름을 갖 게된 이시점에서 우리 모두 멀리서 한인 회를 바라만 보지말고 이제라도 한걸음

씩 보스톤 한인회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 었으면 좋겠습니다. 1000명의 회원들이 내년에는 비회원 한분씩 한인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 면 머지않아 2000명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보스톤 한인회는 혼자서는 성장 할 수 없지만 1000명의 회원들이 힘을 합하면

좋은 모습으로 우리 모두에게 도움을 주 는 한인회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열심 히 한인회를 위해 수고 하시는 한인회장 단및 임원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 니다. 고맙습니다. 한국학교협의회 한순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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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한인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개천절 기념식 보스턴총영사관 주최로 미 정재계 주요인사 및 각국 총영사, 학계, 한인 단체장 등 150여명 초청 반만년 역사의 대한민국 하늘이 열린날을 미 주류사회에서 힘께 기념

보스턴에서 미국 주류사회를 대상으 로 대한민국의 개천절을 기념하는 한 국 국경일 행사가 사상 처음으로 개최 되었다. 지난 10월1일, 주보스턴총영사관( 총영사 박강호)은 메사추세츠 주 하원 의원을 비롯하여 보스턴 주재 각국 총 영사, 학계인사, 참전용사, 한인사회 대표 등 150여명의 한미 주요 인사들

을 초청해 보스턴 시내의 유서깊은 알 곤퀸 클럽에서 대한민국의 하늘이 처 음 열린 제4345주년 개천절을 기념하 는 행사를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개최 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강호 총영사는 대한민국은 4345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자랑스런 나라임을 강조 하였다.

또한 박 총영사는 금년 10월 1일 이 한미동맹 60주년이 되는 날임을 설 명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6.25 전 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에 경의 를 표했다. 또한 뉴잉글랜드에 거주하 는 한인들이 앞으로도 계속 경제, 문 화적으로 한국과 미국을 잇는 다리 역 할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

식 에서는 화음앙상블과 솔리스트 조 유미, 이대한의 한국 가곡이 연주되어 이날 참석한 미 주류사회 인사들과 세 계 각국을 대표하는 각국 총영사들 앞 에서 한국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시 간을 가지며 보스턴에서 열린 첫번째 대한민국 국경일 행사의 대미를 장식 하였다.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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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한인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가을하늘 수 놓은 보스턴화음쳄버 오케스트라 한인회 정회원 1,000명시대를 축하하는 한인회 기금조성 음악회로 더욱 큰 의미 가져...

깊은 가을 밤 한인들에게 멋진 음악을 선사하는 장유진 솔로이스트와 보스턴화음쳄버오케스트라 단원들 (지휘: 박진욱)

보스톤화음쳄버오케스트라 (단장, 장수인, Music Director, 박진욱)는 지난 10월 6일 케임브리지 한인교회 에서 2013~2014 시즌 정기 연주회 를 개최하여 가을 하늘을 수 놓는 아 름다운 선율을 이 지역 한인들에게 선 물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 지들과 손잡고 연주회를 찾은 한인들

은 보스턴화음쳄버오케스트라가 선사 하는 아름다운 음악에 매료되어 깊어 가는 가을밤도 잊은체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한인회의 정회 원 1,000명가입 목표 달성을 축하하 며 입장수입 전액을 한인회 발전 기금 으로 기부하는 자선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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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주회에서는 박진욱 지휘자의 지휘아래 오케스트라 단원 모두가 아 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베토벤의 음 악을 멋지게 연주했고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 솔로이스트 장유진 양의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는 이날 참석한 관객들에게 음악이라는 화합과 사랑 의 메세지를 한껏 전달해 주었다. 특히 마지막 앙콜곡으로 연주된

성경만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Seventh-Day Adventists Boston Korean Chruch

담임목사 : 송연호 안식일 학교 오전 9:30 안식일 설교예배 오전 11:00 중고등부 학생반 오후 2:00 금요예배 저녁 7:30 일요일 새벽기도회 6:00 제자훈련 화요일 저녁 8:30(스카이프)

Happy Birthday to you 는 모차르 트, 바하, 베토벤, 짚시, 뉴올리안즈등 의 변주곡으로 한인회가 그 동안 성 취해온 모든 것과 한인회와 한인사회 의 앞날을 축하해주는 의미가 담겨있 다는 설명에 관객 모두가 큰 박수를 보 내주었다.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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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재미과기협 2014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쉽 학술대회, 1월 휴스톤에서 개최 조기참가신청 10월11일 마감, 선정된 참가자들에게 여행경비 및 숙박비 지원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 주최 문화행사 Korean Night , 가을의 서정 11월 2일 (토요일) 보스톤한인교회에서 한인회가 주최하는 첫번째 문화행사가 Korean Night “가을의 서정”이라는 제목 으로 한국가곡의 밤 음악회 가 열린다.

Korean Night 뉴잉글랜드 한인회 주최

Boston Korean Chorus

사진: 2013년 1월 로스앤젤리스에서 개최된 제9회 YGTLC 참가자들

미주지역 젊은 한인과학기 술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10 회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쉽 학술대회(Young Generation Technical and Leadership Conference, YGTLC 2014)”가 내년 1월10일에 서 12일까지 텍사스주 휴스 턴에서 개최된다. 재미한인과 학기술자협회(회장 이명종)가 주최하고 한미과학협력센터 (KUSCO, 문기호 소장)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마 이클 리 재미과기협 차세대 디 렉터가 대회장을 맡았다. 200명 이상의 젊은 과학기 술계 종사자들과 대학원생, 학 부생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술대회는 “Ygnite 2014”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연사 로는 미국내 정계, 과학기술계 지도자들이 초청된다. 3일 동안 개최되는 학술대

회는 산업계와 학계 지도자들 의 최첨단기술에 대한 강연 과 토론, 워크샵, 경 개발 행 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 포스 터 발표, 리더쉽 프로그램 등으 로 구성되며, 1.5세와 2세 과 학기술지도자 지망생들의 연 구성과 발표를 포함한다. 올 해의 테크니컬 프로그램으로 는 •Cellular and Microbiology •Bioengineering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Science and Society •Medical Science 등의 세션이 마련된다. 젊은 한인과학기술지도자 양성을 취지로 2005년 샌프 란시스코에서 시작된 YGTLC 는 로스앤젤리스(2006), 뉴욕 (2007), 샌디에이고(2008), 달라스(2009), 워싱턴 DC(2010), 시애틀(2011), 샌프란스시코(2012), 로스앤

젤리스(2013) 대회를 거쳐 이 번이 10회째를 맞이하면서, 양 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 다. 대회 참가 대상은 KSEA 현 회원이거나 신규가입희망자로 과학기술 종사자와 관련분야 전공 대학생, 대학원생들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YGTLC 웹사이트 http:// yg.ksea.org를 통해 신청서 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조기신청 (Priority Applications) 은 10월 11일, 후기신 청(Late Applications)은 11 월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마쳐야 한다. 서류심사 후 대회 참가가 허용된 신청자들에게 는 숙식비와 소정의 여행경비 가 지원된다. 대회 참가 및 신청 문의 : yg@ ksea.org

Presents

"가을의 서정" Saturday, Nov. 2, 2013 7:00 PM 보스톤 한인교회 32 Harvard St., Brookline, MA

11/2 일 (토) 7시 보스톤한 인교회에서 열리는 “가을의 서정” 음악회에서는 보스톤 한인합창단(지휘:박진욱, 반 주 :석은희)이 주관하여 대표 적 한국가곡들과 함께,잘 알 려지지않은 그러나 서정적 이고 향토적인 아름다움을 듬뿍담고있는 진달래꽃, 감 자, 외갓길등의 근대 가곡들 이 합창, 솔로, 듀엣 등의 다 양한 모습으로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 을 만끽할수있는 한국가곡의 밤에 한인사회의 모든분들을 초대하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초

포함 대 식사권

일시: 11/2 일 (토) 7시 장소: 보스톤한인교회 32 Harvard Street , Brookline 본 행사는 무료음악회로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의:978-821-9434)

2013년도 한인회 연말파티가 오는 12월 15일(일요일) 5시반 부터 Hilton Boston /Woburn 호텔에서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한인사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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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수요일

북부보스턴한국학교, 가을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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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창회 단풍맞이 등산 행사

파란 가을하늘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신나고 즐겁운 시간 가져

10월 19일 (토) Blue Hills에서

2012년 산행에서 다같이 찍은 사진

지난 10월5일 토요일, 북부 보스턴 한국학교 정대훈 이사 장, 장인숙 교장은 제 3회 가 을운동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파란 가을하늘과 상쾌한 공 기를 마시며 신나고 즐겁게 저 희 한국 학교에서만 느낄 수 있 는 전통적인 가을운동회는 요 즈음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박 터트리기를 하면서 한국의 정 서와 놀이를 알려주었습니다. 박이 터지는 순간 “점심시 간” 이라는 붓 글씨로 쓴 싸인 이 나올때 학생들의 환호성과 함께 박 안에서 쏟아져 나오 는 장난감, 사탕을 주으며 행 복해 합니다.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과 자 따먹기, 풍선 터트리기, 호 박 나르기, 계주, 박 터트리기 ,부모님과 함께 달리기 게임을 하였고 그 외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예쁘고 달콤한 솜사탕을 먹는 학생들의 얼굴은 마냥 행 복 하기만 합니다. 학생들의 우 렁찬 응원소리와 박수로 신나 는 한국학교 가을운동회의 추 억을 만들 주었고 이어서 학 생들에게 푸짐한 상품도 주어 졌습니다.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질서정 연하게 짜임새 있게 잘 진행되 는 광경을 보신 학부모님들의 감탄과 고마움은 운동회를 더

욱더 빛내 주었습니다. 참여하 신 모든분들께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점심으로 맛있는 불고기 백반을 같이 먹 었고,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함 께 협조 하며 참여 하는 아름다 운 지역행사로 잘 마쳤습니다. 땀과 즐거움으로 지칠줄 모 르고 모든 게임을 끝까지 힘 차고 재미 있게 만끽 하는 학 생들의 환한 얼굴을 바라보면 서 뿌듯해 하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보람과 기쁨을 맛 보는 하루 였습니다. 자료 제공: 북부보스턴 한국학 교 교장 장인숙

뉴잉글랜드지구 서울대 동창회 (회장: 장수인)에서는 10월 19일(토) Blue Hills에서 가을단풍 구경을 위한 등산 모임 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등산 및 이후 행사를 통해 가족들 및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 될 것이라고 동창회 측은 밝혔다. 일시: 10월19일(토) 10시 (우천시 확인전화: 978-729-8251. 우천으로 취소시 26일 진행 예정.) 장소: Blue Hills (North Parking Lot 등산로 입구. 스키장과 Trailside Museum의 북쪽에 있음) GPS 주소: 1850 Canton Ave, Milton, MA 참가비: 무료 (물, 김밥 제공. 참가자 각자 간단한 음료수, 음식 준비). 16일 (수)까지 snuaane@gmail.com으로 참가신청 및 카 풀 요청을 하면 되고, 렉싱턴 소재 성요한 교회에서 9시 20 분에 같이 출발할 수 있도록 조율할 예정이라고 하며 요청 이 있을 경우 Alewife Station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준비될 수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행사 안내는 http://sites.google. com/site/snuaane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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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한인사회 소식

기차단풍놀이와 노인들의 휴식

New England Korean News

뉴 잉글랜드 산사랑 119차 정기산행 안내 10월13일(일요일) Mt. Canon

결된 철로 길이다. 나온 점 심이 한국 음식은 아니지만 우리가 간단이 먹기에 그래 도 괸찮은 것들이다. 혹 남 으면 기념품 백에다 메고가 면 되고! 밖에 호수의 경치 가 너무 한가하고 아름다웠 다. 이 기차를 타야만 느낄 수 있는 경치와 그리고 휴 식이다. 노인층에 알맞게 준비된 열차인듯 천천히 그리고 안 전하게 조용하게 다니니 대 화를 하기에도 좋왔다. 왕 복 두시간동안 푹 쉰셈이 다. 색다른 기차휴식과 함 께 아름다운 호수와단풍을 볼수 있는 좋은 하루의 여 행을 갖게 되였다. 금년에도 단풍놀이를 위 해 $ 1,500을 크게 후원해 주신 김원엽장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님 은 지난 7월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금년 3년째 가을 이면 똑같은 금액을 후원하 셔서 즐거운 단풍놀이를 하 게 하셨습니다.

보스톤한미노인회는 지난 토요일 뉴햄프셔 에 있는 유명한 위니페사키 호수가를 다니는 기차에 올라 단풍놀이를 하였다. 도착하니 이미 많은 관광버스와 관광인들로 주위를 꽉 메우고 있었다.붐비는 모습이다. 하 기야 우리노인회만 65명이나 되니 ! 단풍잎 으로 장식된 기차안은 아주 포근함을 느끼 게 한다. 더욱이 기념품과 함께 놓여진 식탁 은 우리의 눈길을 크게 끌케 한다. 배도 고프 고 목도 마르고! 식탁에 모두 앉으니 식당같 은 분위기와 함께 회원들의 대화가 더욱 친근 함을 느끼게 한다. 기차가 떠나니 바로 호수로 연결된다. 이제 휴식시간이 시작된것이다. 한편은 큰 호수로 한편은 단풍으로 물든 산으로 마을로 계속 연

이는 노인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였음은 사실이다. 장로님을 마지막까지 지켜 주신 둘째 따님께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한미노인회 모든 어른신들께 저희 아버님 생전에 좋은 친구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저희 아버님 몫까지 더 오래 오 래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하루하루 늘 .행복 하시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 김원엽장로 사위 하상열 , 차녀 김은순 드림” 김원엽장로님의 가신길에 영혼 평안을 기 도 하며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크게 기원 합 니다. 감사합니다. 보스톤한미노인회 이학렬회장

산행지 : Mt Canon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4100ft /4시간반~5시간/왕복 5.6마일 산행일 : 10월13일 (일요일) 출발장소/시간 :얼스톤(6시) 93번도로 exit 42 (6시40분) exit9S 멘체스터 하나포드(7시20분) 회비 : 20불 연락처 : 774-270-1948 박천우 준비물 : 도시락.음료수.방풍의.우의.스틱 등... 뉴 잉글랜드 산사랑 http://cafe.daum.net/NEsansarang

국제결혼 가정문화 선교회 뉴햄셔 지부, 모금만찬 10월 19일(토)저녁 6시, Elks Lodge in Nashua 일시: 2013년 10월 19일(토) 저녁 6시 장소: Elks Lodge in Nashua (120 Daniel Webster Highway Nashua, NH 03061) 티켓 : $50/person (9월 28일까지 사전예약 필요) 문의 : 진경자 (Kyung Smith): 603 889-8201 김종미 (Jong Mi Edinger): 603 493-9379 저희단체는 국제결혼한 한인들의 모임으로 St. Louise, Missouri 에 본부를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입니 다. 저희들이 추구하는 사명은 모든 국제결혼한 한인들과 교 류함으로써 미국/한국사회에 밑거름이 되기원하고, 특히 고 통당하는 국제결혼한 여성과 한국에 버려져있는 혼혈아들의 기본 인권 옹호와 지원을 하며, 가정폭력을 비난하며, 국제결 혼한 한인들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www.NAICFM.com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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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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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풀어보는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제27회] Part V. 증여세 관련 Q&A Q93: 한국은 비거주자가 증여를 받은 경우 증여 재산공제를 받을 수 있는가? 거주자가 증여를 받은 경우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있는가?

A:

수증자가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증여자가 거주 자인지 비거주자인지에 관계없이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없다. 수증자가 거주자인 경우에는 증여자 가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에 관계없이 10년동안 다음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1) 배우자로부터 증여받는 경우 : 6억원 (2) 직계존비속(2010년 1월1일 이후 증여분부터 계부모간 증여도 동일하게 적용)으로부터 증여를 받는 경우: 3천만원, 단 증여받는자가 미성년자인 경우 1천5백만원 (3) 위 (2)의 6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으 로 부터 증여를 받는 경우 : 5백만원 (4) 타인(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으로부터 증여를 받는 경우: 증여재산공제 없슴 증여재산공제는 거주자 신분으로 증여받은 재산에 한하여 적용되며 수증자가 증여자의 자녀가 아닌 직 계비속인 경우에는 할증과세하고 수증자가 증여일 현재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증여자가 수증자와 연대 하여 납부할 의무가 있는 것임.

Q94:

한국 증여세는 언제, 어디에, 어떻게 신고 납부 하여야 하는가?

A: 수증자(증여를 받는 자)는 증여일이 속하는 달 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세무서에 증여세 과 세표준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증여 세 신고기한은 거주자와 비거주자가 동일하다. 증 여세를 신고하여야 할 관할 세무서는 수증자가 거 주자인가 또는 비거주자인가에 따라 다음과 같다. (1) 수증자가 거주자인 경우 : 수증자의 주소지 관 할 세무서, 단, 수증자의 주소지가 불분명한 경우에 는 수증자의 거소지 관할 세무소 (2) 수증자가 비거주자인이거나 주소 또는 거소가 불분명한 경우 : 증여자의 주소지 관할 세무소

(3) 수증자와 증여자 모두 비거주자이거나 주소 또 는 거소가 불분명한 경우 : 증여재산 소재지 관할 세무소 증여세 납부 방법은 일시 현금납부, 분납, 연부연납, 물납이 있다. (1) 분납 : 증여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는 2개월 이내에 분납이 가능하다. 다만, 연부연납 세액은 분납할 수 없다. (2) 연부연납 : 증여세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 우에는 담보를 제공하고 5년이내의 기간동안 연부 연납이 가능하며, 연부연납세액에 대해서는 1일 100,000분의 10.959(연 4%)에 해당하는 가산금 (이자상당액)을 부담해야 한다. (3) 물납 : 증여재산 중 부동산 및 유가증권액 비율 이 50%를 초과하고 증여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 는 경우에는 증여받은 부동산 및 유가증권(비상장 주식은 제외)으로 물납이 가능하다.

A:

미국의 경우 증여세 납세 의무자는 증여자이 다.(한국의 경우 증여세 납세 의무자는 증여를 받은 수증자임). 증여자가 미국 시민권자 또는 미국 세 법상 거주자인 경우에는 전 세계에 소재한 증여재 산에 대하여 증여세 납세의무가 있고, 증여자가 비 거주자인 외국인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미국 내에 소재하는 유형재산을 증여한 경우에만 증여세 납세 의무가 있다. 증여자가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수증자가 대신 납부할 의무가 있다. 각 수증자에 대하여 연간 $14,000��� (Annual Gift Tax Exclusion) 증여세가 면제된다. 수증자(Donee)가 배우자로서 미국 시민권자인 경우에는 배 우자에 대한 증여에 대하여 전액 증여세가 면제된 다. 증여를 받는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외 국인인 경우 $14,000의 연간 증여세 면제액 대신 연간 $143,000(2013년 기준)을 증여가액에서 차 감해 준다. 연간 증여세 면제액을 초과하여 증여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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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6 : Form 3520 보고 의무의

내용, 보고를 하

지 않을 경우의 Penalty는?

은 다음의 경우에 다음 해 4월 15일까지 소득세 신 고시에 Form 3520을 제출하여 정보를 보고하여 야 한다. (1) 연간 $100,000를 초과하여 비거주자인 외국 인으로부터 재산을 증여 또는 상속받은 경우 (2) 연간 $15,102(2013년 기준)를 초과하여 외 국회사 또는 외국 Partnership으로부터 증여를 받 은 경우 (3) 외국신탁(Foreign Trust)으로부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분배를 받거나, 외국 신탁에 투자 하거 나, 또는 외국신탁과 거래를 한 경우 Form 3520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 패널티는 다음 과 같다. (1) 위의 (1)과(2)에 해당하는 증여의 경우에는 신 고가 지연된 월수에 대하여 매월 증가액의 5%(최 고 25% 한도) (2) 위의 (3)에 해당하는 외국 신탁의 경우에는 외 국 신탁에 이전한 재산가액 또는 분배받은 재산가 액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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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자가 미국시민권자 또는 미국 증여세법상 거 주자인 경우, 수증자에게 연간 증여재산 공제액보 다 많은 재산을 증여한 때 증여일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해 4월15일까지 증여세 신고서(Form 709)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증여재산의 가액이 연간공제 액보다 적더라도 부부가 함께 분할증여한 때에는 납부할 증여세가 없더라도 증여세 신고서를 제출 할 의무가 있다.

A: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 미국세법상의 미국인

Q95: 미국의 증여세 납세 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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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통합세액공제(Unified Tax Credit) 를 활용하여 한번 또는 여러번에 걸쳐 증여자 1인 당 평생 증여재산가액 $5,250,000까지 증여세를 납부하지 않고 증여를 할 수 있다. 증여세에서 통 합세액공제를 활용하는 경우 상속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세액공제가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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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한인사회 소식

제23차 NE시민협회 총회 성황리에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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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F 기금모금 만찬 (Dinner Show) 10월11일(금요일) ECC Nain Chapel

젊은 이사의 영입으로 새롭게 개편된 시민협회의 활동 기대

지난 토요일 10월5일엔 시 민협회의 23차 정기총회가 6 시30분 렉싱톤 소재 성요한 교 회에서 성활리에 치뤄졌다. 이 경해 회장과 김성군 이사장을 비롯하여 총 17명의 이사들과 협회원들이 참석하였고, 특별 히 이번총회에는보스톤 한인 회 (전 뉴잉글랜드 한인회 개 칭)의 한선우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달하였다. 많은 젊은 이사의 영입으 로 새롭게 개편된 시민협회의 활동이 아주 기대되는 모임 이었다. 엘리사 최 (현 하바

드 밴가드 의사이며 MAP for HEALTH의 이사장, 아시안 아메리칸 커미션의 부이사장), 그리고 벤처 캐피탈 재정전문 인으로 활약중인 리디아 신 신 임이사들이 참석하였고, 전 시 민협회 정치인턴: 스티브 서, 크리스탈 장, 마이클 동의 경 험담 또한 아주 인상적이었다. 또한, 총회 후반부에는 이번달 26일 (토요일) 오전9시부터 3시까지 케임브리지 소재 더 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거행될 YLS (Young Leaders Symposium)의 연사들: 샘윤 전 보

스톤 시의원, 뉴욕 한인서비스 김광석 회장, LiNK (Liberty in North Korea) 해나송 회 장, 학원업체C2 EDUCATE 대표 데이비드 김, MAP for HEALTH 이사장 엘리사 최, 그리고 특별참석예정인 전주재무부 차관 그레이스 이 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시민협회 YLS행사 참석을 원할경우, 시민협회 웹사이트 www.kacl-ne.org 에서 등록 할수 있다.

SUN-A Construction

(기사:NE시민협회)

KACF (Korean American Cultural Foundation of Greater Boston)에서 문화 기금 모금을 위하여 조선시대 기생의 삶과 애환이 담긴 음악과 무용 공연(Dinner Show)를 개최하오니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장소 : ECC Main Chapel (보스톤한인교회 내) 32 Harvard St., Brookline, MA Dinner & Concert : $100 Concert Only : $20 문의 : info@koreacultureboston.org 617-65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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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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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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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한인사회 소식

예술협회 제1회 협회전 화려한 개막 다양한 쟝르의 작품 30점 가량 전시

New England Korean News

IRS도 셧다운, 세무 업무 지연 초래 세금보고 연장·융자 문의 등 불편 속출

보스톤 한미 예술협회의 제 1회 협회전이 10월 5일 부 터 19일까지 렉싱톤에 위치 한 Lexington Arts & Craft Society (130 Waltham St., Lexington, MA 02421) 개최 되었다. 보스톤 Museum of Fine Art의 아시아관 큐레이터인 제 인 포탈이 선정한 회화, 조소, 섬유, 장신구,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쟝르의 작품이 30점 가 량이 전시되며, 더불어 초대작 가인 이영재, 김남희의 도자기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영재작가는 독일로 유학을 간 후 한국의 전통 도예기법과 독일의 바우하우스 이념을 조 화시켜 생활자기 및 작품을 만 들고 있으며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다. 보스톤을 비롯하여 여 러 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뉴 베리스트리트 파커 겔러리에서 내년 2월 말에 전 시회와 웍샵이 있을 계획이다. 김남희작가는 60년 초에 하 바드대학교의 초청으로 보스 톤으로 왔다. 하바드에서 한 국어를 1995년까지 가르치며

40년 동안 하바드쎄라믹스튜 디오에서 도예를 했다. 주로 분 청기법으로 작품을 만들며 보 스톤 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되 어 있다. 10월 5일 리셉션에는 다수 한인 작가들이 함께 모일 기회 도 되었으며, 박강호 총영사관 부부께서도 참석하여 격려해 주셨다. 갤러리는 화요일에서 금요 일, 그리고 일요일은 12시에서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까지 개관한다.

국세청(IRS)이 연방정부 셧다운 이후 업무를 중단하면 서, 다양한 세무 관련 업무들 이 지연되고 있다. 한인 CPA 업계에 따르면 당장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큰 피해가 나는 건 아니지만, 개인 세금보고 연장 신청자들 의 마감일이 일주일 가량 앞 으로 다가온 상황인데다 IRS 세무감사를 받고 있거나 융자 신청을 위해 IRS에 자료를 요 청해야 하는 기업체 등을 손 님으로 둔 CPA들은 업무 지 연으로 불편함이 적지 않다는 분위기다. 당장 급한 건 오는 15일이 마감일인 세금보고 연장 신청 자들이다. 지난 4월15일까지 였던 세금보고를 연장한 이들 은 이 날짜까지 세금보고를 마무리해야 한다. IRS가 대 부분 업무를 중단하기는 했지 만, 전자 세금보고(e-filing) 접수는 되고 있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IRS 측이 셧다운을 이유로 마감일을 늦추겠다는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어 보인 다는 게 CPA들의 전언이다. 이와 함께 CPA들이 주택 모기지나 SBA융자 등을 진행 하는 손님을 대행해 IRS에 서

류를 요청하거나 확인 절차를 밟는 경우는 특히 IRS가 해 당 업무 전체를 중단한 상황 이다. 한인 CPA는 “세금보고 서 류를 접수하는 건 인터넷으로 나 우편으로나 다 가능하니 큰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세금보고는 물론 손님이 융 자를 받거나 그외 세무 관련 문제로 IRS의 확인이 필요해 도 할 수가 없으니 불편한 경 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IRS 세무 감사를 받고 있는 손님을 둔 CPA들은 감사 일 정이 무기한 지연됐다. 하던 일이 공중에 붕 뜨게 된 셈이 다. 한 한인 CPA는 손님의 기 업체에 대한 IRS 감사가 지난 3일에 예정됐었지만, 지난 1 일 IRS 감사관이 “연방 정부 셧다운이 해제되면 다시 일정 을 잡도록 하자”고 연락해 온 일도 있다. 또한 한 CPA는 “업무를 진행하던 중에 연기되니 끝내 야 할 업무를 끝내지 못하는 힘든 점이 있다”며 “빨리 결과를 원하는 손님 입장에 서는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 다”고 전했다.


미국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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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셧다운’ 여,야 대치 정국 일주일째

점점 국가부도 사태로 다가가는 미국

공화 “디폴트 현실화” 으름장, 민주당 꿈적도 안해

베이너 “오바마 양보 없이 채무한도 증액 없어”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사태가 일주일째를 맞고 국가부채 상한 조정 마감일도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 데 양당의 기싸움은 주말에도 계속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이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셧다운은 계속 될 것이며 국가 디폴트(채무 불이행) 사 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존 베이너(공화당·오하이오) 연방하원 의원장은 6일 ABC ‘디스 위크’ 프로 그램에 출연해 “국가 디폴트 사태를 원 치 않는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진지 하게 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부채 상한선 을 올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공화당 측의 엄중 경고에도 민 주당은 꿈쩍하지 않았다. 부채상한 조정 은 협상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찰스 슈머(민주당·뉴욕) 의원은 같은 방송에 나와 베이너 의장의 언급에 대해 “머리에 총구를 대고 협상하라는 것” 이라며 “베이너 의장이 디폴트 상황으

로 이끌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 다.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실생활 에 미치는 영향도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많은 사람들이 오는 15일 로 마감하는 세금보고와 관련해 헷갈려 하고 있고, 내집마련을 꿈꾸던 사람들은 IRS나 다른 정부 기관의 일처리가 늦어 지면서 융자가 제때 안 나올까 봐 애를 태우고 있기도 하다. 한편, 하원은 지난 5일 정부가 다시 문 을 열 경우 무급휴가 중인 공무원 80여 만명에게 밀린 임금을 소급 적용하는 법 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고, 상원 역시 이 를 통과시켜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만 남 게 됐다. 이는 양당이 정부 폐쇄 사태의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으로 비 치고 있으나 실제로는 셧다운으로 인해 불편을 겪을 일반 시민들과의 형평성 문 제도 거론되고 있다.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존 베이너 미 하원 의장이 6일 버 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양보 없이 는 하원이 미 정부의 채무 한도를 증액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완고 하게 밝힘에 따라 미국이 사상 최 초의 국가부도(지급 불능, 디폴트) 사태로 점점 더 다가서고 있다. 잭 루 미 재무장관은 정부 채무 상한 증액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의원들이 위험한 불장난을 하고 있다면서 의회에 폐쇄된 정부 를 조속히 재개시키고 16조7000 억 달러인 정부 채무 한도를 증액 시키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미 정부 폐쇄가 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여전히 수십만 명의 연방정 부 직원들이 강제 무급 휴가 상태 에 있으며 국립공원들은 문을 닫았 으며 많은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이다. 루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은 정부 재개와 채무 한도 증액을 공화당이 요구하는 건강보험 개혁법안 변경 에 연계시키는데 대한 반대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너 의장은 대통령이 정부 폐 쇄를 종식시키고 지난 2008년 때 의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한 금융위 기와 경기침체를 부를 수 있는 국 가 부도 사태를 피하고 싶다면 먼 저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8년의 금융 위기는 미국 경제를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 체로 몰아넣었었다. 베이너는 한 TV 인터뷰에서 “ 우리는 손쉽게 채무 한도를 증액시 켜주지 않을 것이다. 하원의 표결 을 막아 디폴트를 초래하는 것은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 대통령 때문 이라는 것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분 명히 했다”고 말했다. 루 장관은 이날 일련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7일이면 미 정부의 보 유 현금이 300억 달러에 그쳐 하 루 600억 달러에 달하는 지급 액 수를 모두 지급할 여력이 없게 된 다며 국가 지급 불능 사태가 임박 했다고 강조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 3일 미국이 디폴트 사태에 처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보고서를 펴 냈었다. 보고서는 국가 부도 사태 는 아직까지 단 한 번의 전례도 없 지만 실제로 일어난다면 재앙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신용시 장이 얼어붙고 미 달러화 가치가 급락하며 미 금리는 걷잡을 수 없 이 치솟고 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 향들이 전세계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 경제학자들 역시 디폴트 사 태 시 극단적인 폐해를 부르게 될 것이라는데 동의하면서 특히 사태 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지 않으 면 그 피해는 엄청날 것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무디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크 잔디는 그 피해가 앞으로 수 세대에 걸쳐 일어날 것이라며 채무 지급 불능은 미국과 세계 금융시장 을 휘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잔디는 또 미 재무부 발행 국채 의 금리가 올라가게 돼 미국은 향 후 수 년 간 수천억 달러를 이자 로 추가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내 다봤다.

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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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칼럼

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톤봉사회 윤희경 박사의 건강보험 TIP

ACA 가입 안내 영어 소통이 원활치 못하면, 전화상으로 서류작성에 대한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장점

1. 컴퓨터 사용이

MassHealth CarePlus: 65세 미만의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 5년 이상인 개인으로, 소득이 $15,856 미 만인 경우에 해당되는 무료건강보험이다. 종래 65 세 부터의 시니어를 주 대상으로한 매스헬스를 확 대한ACA로 신설된 보험제도 이다.

용이치 않은 경우에 는 지원서(MEMBER BOOKLET) 를 쓰는 방법을 권 한다. 특히 영어 소 통이 원활치 못하면, 전화상으로 서류작 성에 대한 도움을 쉽 게 받을 수 있는 장

19세와 20세 적용 매스헬스: 년 수입이 $17,235(FPL 150%) 미만인 19세와 20세에게 적용되는 무료건강보험이다. 매스헬스 스탠다드의 혜택과 대등한 혜택을 받는다.

점이 있다.

대학생보험: MA 주 내의 College, Community college, Vocational school 학생은 해당 학교에 서 제공하는 보험인 SHIP(Student Health Insurance Program) 가입하여야 한다. 만약 학교가 SHIP을 제공하지 않으면, MA 주민인 경우 앞서 설 명한 QHP 를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수입정도에 따 라 모든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지원서는 ACA 뿐 아니라 MA정부가 지원하는 일체의 다른 건강보험 지원서로 사용되기도 한다. 전화(877-623-6765)로 신청하면 일 주일 이 내에 원서가 우송된다. 지원서에 세대주가 반드시 서명하여야 하며, 반송 주소는 Health Insurance Processing Center P.O. Box 4405 Taunton, MA 02780

3.

2.

ACA 시행에 따라 신설 혹은 변경되는 보험사 항은 다음과 같다. Qualified Health Plan(QHP): ACA 가 규정한 10개 의 보험혜택을 구비한 인터넷보험숍핑몰에서 판매 되는보험을 말한다. MA주의 쇼핑몰인 mahealthconnector.org에는 약 10개의 사 보험회사가 참여 하고 있다. QHP 가입자 중 수입이 FPL 400%, 즉 $45,960(싱글), 혹은 $94,200 (4인가족)미만이 면, 보험료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ConnectorCare Plan: 이 플랜은 QHP가입자 중 수입이 FPL 300% 인 $34,476(싱글), 혹은 $70,656(4인 가족)미만인 가입자가 가입된 보험 을 말한다. 따라서 보험료보조이외에 코페이와 디 덕티블 등 본인 부담의 경비에 대한 보조도 받을 수 있다.

2013년 12월 31일 부로 폐지되는 보험제도는 컴먼웰스케어, 매스헬스 베이식(Basic), 매스헬스 에센시알, 메디칼시큐리티플랜(실업자보조 보험) 등은 금년 말로 폐지된다. 현 컴먼웰스케어 가입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 내서가 우송될 것이다. 만약 ACA에 의한 매스헬 스 가입자격(FPL 138% 미만)이 되는 경우에는 MassHealth CarePlus에 자동적으로 이관 될 것 이다. 그렇지 않다면, QHP에 가입 하도록 통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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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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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보낼 곳 : 한인회보 이메일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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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록

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Boston K

orean

S

ociety

한인회보 업소록 (Boston KS Yellowpage)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기존 업소록이 보기에도 불편하고 필요없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효율적인 업소록의 기능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한인회보는 독자들이 편하고 효율적으로 업소록을 사용하실 수 있고 아울러 한인회보 광고주들의 광고 효율성을 보다 극대화 하기 위해 한인회보 업소록을 전면 개편하고자 하오니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음식점 (Restaurant) BOSTON, ALLSTON CAMBRIDGE AREA

학원/교육

BELMONT, MEDFORD ARLINGTON AREA

가야식당 가요가 다케무라일식 미가 미소바 명동일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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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스시 청기와

본촌(얼스톤) 본촌(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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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하우스 이가그릴

781-648-8878 781-391-5606

ANDOVER LAWRENCE AREA 978-691-5448 978-725-5222

BROOKLINE, NEWTON WALTHAM AREA 런치박스 삿뽀로 압구정 야수

781-894-9783 617-964-8044 617-527-7888 617-738-2244

ACTON AYER AREA 우정

치과 (Dental)

한인회보 업소록 광고 문의 617-750-0207 haninhoebo@gmail.com (월 $100) 북경반점(I) 북경반점(II) 샤부젠 샤브야 명동일번지 칼라분식 코라아나 한국가든 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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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INGTON, WOBURN BURLINGTON AREA 뉴장수갈비 다빈 산수갑산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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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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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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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860-7550 339-234-5255 617-491-0041 617-600-4777 781-398-1881 617-505-1852 781-729-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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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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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교육

New England Korean News

아이비리그 합격에 관한 모든 것 저자, 제임스 한 목사의 교육칼럼

2014년 가을 학기 입학지원에 대하여 (6) 지난 호에서는 토픽별 주제 중에서 주로 당신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쳐온 사람을 지적하 고 그 영향에 대해 기술하라는 문제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2. 감동적인 지원에세이 를 쓰기 중 1. 토픽별 작성요령 네 번째, 다섯 번째 및 여섯 번째 토픽에 대한 것을 설명하여 이 단원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2. 감동적인 지원에세이를 쓰기 1. 토픽별 작성요령(4) o Topic 4: Describe a character in fiction, a historical figure, or a creative work (as in art, music, science, etc.) that has had an influence on you, and explain that influence. (당신에게 영 향을 끼쳐 온 소설속의 인물이나 역사적 인물 또는 미술, 음악, 과학 등과 같은 창조적인 작품들을 기술 하고 그 영향을 설명하라) (전략 1) 선택된 주제에 대해 묘사보다도 자신에 대한 영향력에 집중하라! 이 주제는 어찌 보면 지원자의 독서량과 평소의 관심 그리고 지향하는 바를 에세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다. 여기서 ‘기술하다(decribe)’ 를 단순히 묘사하라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 주제가 요구하는 것은 지원자가 어떤 인물이나 작품을 선택해서 설명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 인물이 나 작품을 자신의 입장에서 깊이 분석하고 나에 대 한 그 영향력이 어떤 가를 고차원적인 입장에서 논 하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프랭클린 루스벨트라면 프랭클린 루스벨 트에 대한 상세한 묘사와 그에 대해 자신의 존경과 찬탄을 서술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절대 안 된다. 이 주제가 요구하는 것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그가 나의 삶에 영향 을 끼쳤는가를 분석적으로 깊이 있게 논하여야 하 는 것이다. 만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문학작품이 로망 롤 랑의 ‘장 크리스토프’라면 그 작품에 대해 자신 의 입장에서 어떤 점이 위대하고 그 인물의 성격과 사건 전개가 어떻게 자신과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 리고 그 작품을 통해 자신은 어떤 영향을 받아왔는 지를 입체적이며 분석적으로 써야 하는 것이다. 단 순한 인물이나 작품의 기술은 전혀 좋은 점수를 받 을 수 없���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은 것을 더하게 된다. 당신의 개인적 배경이 주어진 다면 대학 사회의 다양성에 당신이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를 보여주는 경험 또는 당신에게 다양성의 중 요성을 보여줄 만남을 기술하라) (전략 3) 대학의 다양성에 기여할 자신의 경험이나 만 남을 잘 고르라! 이 주제의 키워드는 대학의 다양성이다. 즉 지원 자는 그 대학에 합격했을 때 어떻게 대학의 다양성 에 기여할 수 있는 가를 자신의 경험이나 만남을 통 해 논해보라는 것이다. 이 주제 또한 단순한 기술이 나 설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대학의 다양성에 기여할 지원자 나름대로의 경험과 만남을 논해보라 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오해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대학의 다양성이라 함은 인종적 다양성 즉 백인과 흑인, 황인, 아시아인, 중동인, 남미인, 북 미인 등의 다양성만으로 오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대학의 다양성은 전세계 150여 국가에서 유학을 온 인터내셔날 피플들이 그동안 공부해온 학문과 예 술과 문화와 종교 및 사회적 경험들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빚어내는 코스모폴리탄적 다양성이다. 이 다양성은 대학이라는 용광로속에서 통일이 되는 것 인데 대학 입학 사정 당국은 지원자 자신만의 독특 한 정체성과 그 고유한 문화적 배경을 통해 대학 공 동체라는 용광로에 한 부분을 보탤 수 있는가 없는 가 하는 점을 보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학생들은 살아오면서 다른 민족이나 나라나 지역과는 달리 나름대로의 고유한 역사와 문 화 체험을 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이미 세계 적으로 보편화한 태권도가 될 수도 있지만 보다 더 특이한 단전호흡과 명상법이라든지 특별한 무술이 라든지 국악이나 무형문화재인 명인들 또는 명장들 을 만남으로 해서 열려진 새로운 세계라든지 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물론 지나치게 고유하거나 특별한 것만을 찾아 백두산이나 한라산, 지리산, 계룡산 심 지어는 히말라야 산을 찾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 저 지난 17년의 세월 중 만났던 특이한 사람들-그

것은 절의 스님이 될 수도 있고 산중의 도사가 될 수 도 있다. 또는 국궁을 통해 연마한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전략 4) 대학 공동체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자 신만의 스펙을 강력하게 밝히라! 아이비리그대학 및 명문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그 저 그런 판에 박힌 듯한 지원자들의 에세이를 싫어 한다. 왜냐하면 그런 에세이 속에는 지원자의 독특 함을 발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원자의 에세이 가 밝히는 이 주제의 관점은 자신이 그간 살아온 어 떤 독특한 경험과 만남을 통해 대학 공동체의 다양 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 가이다. 따라서 이 주제 를 다루는 에세이 속에는 지원자의 남다른 열정과 재능, 인품, 빼어난 문화적 소양과 세계를 향해 열린 관점, 그리고 뚜렷한 문화적 주체성이 엿보여야 한 다. 여하튼 입학사정관들이 보았을 때 대학 공동체 의 다양성에 기여할 매우 특이하고 빼어난 문화 사 회적 경험이나 사람들과의 만남을 분석적이며 총체 적인 자세로 다양성속에서의 통일성이라는 포커스 하에서 상세히 논해야 할 것이다. o Topic 6: Topic of your choice. (자신이 선택 한 주제) 지금까지 보아온 다섯 가지 주제가 자신에게 적 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을 때만 이 주제를 고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위 다섯 가지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지윈 에세이를 작성한다. 이 주제를 선 택하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 은 어떤 주제가 아니라 그 에세이가 지원자의 독특 함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글이라야 한다는 사실 이다. 입학사정관들이 지원 에세이에 대해 매우 신 중하게 읽고 또 읽으며 깊이 지원자를 판단하기 위 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 는 아니 될 것이다. (제임스 한 목사 연락처: 617-459-6479, bichurch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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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2) 너무 흔한 인물이나 작품보다는 참신한 인물 이나 작품을 고르라! 보스턴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 에세이의 주 제 대상 인물을 고르라면 대부분이 마르틴 루터 킹, 에이브러햄 링컨, 조지 워싱턴, 버락 오바마, 스티 븐 잡스, 빌 게이츠 등을 고른다. 문학 작품도 주로 ‘Jane Eyer’ 등 너무 흔한 것들이다. 이런 인물 들이나 작품들은 나름대로의 주제의식을 명확하게 드러내기가 힘들다. 왜냐하면 이들을 다루는 학생 들의 에세이가 대부분 대동소이할 내용을 취급할 가 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물이나 작품을 선정할 때는 자 신의 입장에서 남들이 잘 선택을 안 할 법한 것들을 선택하여 자기 나름대로 입체적인 분석과 비판적인 자세로 그들이 자기에게 끼친 영향을 상세하게 논하 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이다. o Topic 5: A range of academic interests, personal perspectives, and life experiences adds much to the educational mix. Given your personal background, describe an experience that illustrates what you would bring to the diversity in a college community, or an encounter that demonstrated the importance of diversity to you. (학구적인 관심과 개인적인 전 망, 그리고 삶의 경험의 범위가 교육적인 혼성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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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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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성패는 11학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렸다 AP·아너스 등 도전적 과목 수강 필수, 핵심과목 교사와 친해져야 추천서 유리 대학입시는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 이다. 미국의 11학년은 한국의 수험생들보다 더 바 쁜 시간을 보니게 된다. 명문대 입학생들의 이야기 를 들어보면 11학년 때 하루에 많아야 5~6시간밖 에 잘 수 없을 정도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11학년 성적이 나쁠 경우 조기 전형은 지원해 봐야 합격가능성이 없다고 해도 과 언이 아닐 정도로 대학입시 준비과정에서 가장 중 요한 시기가 11학년이다. 따라서 11학년생들은 한 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결정 된다는 생각으로 알차게 보내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11학년생들의 대학입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커리어 고려 고교를 졸업하기 전에 어떤 커리어를 가질 것인가 결정하는 학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커리어 에 대한 결정을 빨리 할 수만 있다면 남보다 한 발 앞서 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의과대 학원 진학을 계획할 경우 최소한 향후 10년을 염두 에 두고 커리어 플랜을 짜야하기 때문이다. 공대나 미대, 음대 등 준비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전공도 마찬가지이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에게 충분히 자신의 앞날 을 두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한다. 남들 이 한다고 하니까, 유망전공이라고 하니까 자신의 적성도 고려하지 않고 결정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또한 커리어를 결정했어도 반드시 그것만으로 한정 지을 필요도 없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아이들의 생 각도 변한다.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이 들의 미래가 다듬어지는 것이다. 커리어가 어느 정

도 윤곽을 잡으면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는 것도 한 결 쉬워진다. ■포트폴리오 제작 고등학교에서 택한 과목, 과외 및 봉사활동 경험, 수 상 경력 등 핵심내용이 들어 있는 개인 포트폴리오 를 만들어야한다.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먼저 적고 다음에 관심사, 취미 등의 정보를 게재 한다. 본인의 커리어를 만약 정했다면 전공도 자연스럽 게 결정되었을 것이고 과외활동과 전공 등이 일관 성있게 한 흐름을 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학측이 포트폴리오를 봤을 대 과연 이 학생은 대학을 졸업 하면 어떤 일을 하겠는 지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도 록 한다. ■성적과 추천서 대학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성적이다. 학생이 공부를 못하는 데 과외활동이 뛰어나고 커뮤니티 서 비스 시간이 많다고 해서 이런 학생을 선호하는 대 학은 없다.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 하면서 나머지 포 트폴리오가 우수한 학생을 선호하는 것이 대학입학 사정의 기본원칙이다. 명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도전적인 과목의 수 강은 필수이고 성적이 계속 상승세를 보일 수 있도 록 노력해야한다. 특히 11학년은 대학 입학사정관 들이 합격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완전히 들여다보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해라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 다. AP, 아너스 등 지금까지 해온 도전적인 과목들 을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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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간과 하지 말아야 할 점은 자녀가 11학년때 택한 핵심과목 선생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사와 의 관계를 돈독히 해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대입 전 형을 위해 이들의 추천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학 교에서 수업과 토론에 활발히 참여하는 적극성을 보 여야 한다. 전형적인 사제관계에거 벗어나 교사와 개인적으로 친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 표준시험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시험은 의무적으로 치러 야 하는 SAT 또는 ACT이다. 10월, 11월에 각각 한 차례씩 SAT 시험이 있고 PSAT 시험도 10월 에 두 차례 치르게 된다. 표준시험은 여름방학 때 집중적인 준비를 해서 일단 고득점을 올려놓고 보 아야 한다. 만약 11학년 때 본 표준시험 점수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12학년 1학기 때 재도전할 필요가 있지만 너 무 많이 응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5월에는 AP 테스트가 있다. SAT II(서브젝트 테스트) 또한 꼭 치러야 하는 시 험이다. UC의 경우 SAT 서브젝트 테스트가 요구 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지만 공대 등의 전 공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학시험 등을 보아야 한다. UC, 사립대 모두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최소 두 과목의 서브젝트 테스트를 보는 것이 좋다. 자료제공: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 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의 유용 한 자료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함을 알려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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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경영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이유택 교수의 생활속에 경영이야기 세번째 보따리에서 꺼내는 ‘혁신경영’ 이야기 지난번 기사에서 외부의 중요성에 관련한 이야 기를 해 보았다. 혁신의 원천을 조직의 내부에서 찾 는것이 아니라 외부, 즉 고객이 있는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이다. 물론 조직의 내부를 등한시 하 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조직들이 내부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외부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 으니 외부의 중요성을 인식하라는 이야기이다. 피 터 드러커 교수는 외부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서는 현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기사 에서는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 현장을 제대로 이 해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기로 한다. 현장의 중요성 현장은 그것이 외부이던 내부이던 매우 중요한것 같다. 필자의 첫번째 직장이 삼성이었는데 그 중에 첫번째로 맡은 임무가 삼성건설의 인사팀에서 일하 는 것이었다. 건설회사의 특성상 공사를 수주하고 그 공사를 시공하기 위한 현장이 만들어지면 현장을 감독하는 현장감독은 현장에 대한 전권을 가지게 된 다. 현장에서 일할 사람을 선발하고 배치하며, 건설 에 필요한 자재들을 구입하고, 심지어는 현장이 개 설되어 있는동안의 현장에 밥과 반찬을 제공해주는 밥집을 선정하거나 현장에 개설하는 모든 의사결정 권을 가진다. 하지만 동시에 현장에 대한 모든 책임도 져야한 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 시 공을 마친후 발생될수 있는 품질 문제에 대한 책임, 주어진 예산범위에서 공사를 완료해야한 책임 등 등… 현장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현장감독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현장 에 나와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감독하고 통제하며 세세한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장 이 만들어 지면 현장감독의 숙소와 사무실도 함께 개설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간관리자들 이 들고 들어오는 보고서나 문서의 의한 의사결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습득하여 정보에 의해서 감독으로서 다양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아무 리 뛰어난 보고서라도 현장의 상황을 가장 가장 빠 르고 바르게 이해할수 있는 방법은 현장에 집접 나 가 보는 것이다. 영국의 한 슈퍼마켓 체인의 사례이다. 인접해 있는 아일랜드로 진출하기 위해 여러번 시도 했지 만 거의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고 한다. 오랜 동 안 아일랜드를 지배했던 슈퍼마켓 체인은 퍼걸 퀸

자기 경영 이야기

조직 경영 이야기

혁신 경영 이야기

(Fergal Quinn)이 운영하고 있는 슈퍼-퀸이 었다 고 한다. 이 슈퍼마켓 체인의 성공 비결은 일반적으 로 생각하기에 더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 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회사의 모든 경영진들이 일 주일에 2일을 사무실 밖의 현장에서 시간을 보낸것 에 있다고 한다. 예를들어, 이 회사의 경영진들은 이틀중 하룻동안 슈퍼마켓의 카운터에서 서빙을 하 거나 혹은 식품코너의 지배인으로 일을 했다고 한 다. 또 다른 하루는 경쟁사의 매장을 찾아가 직접 경쟁사의 매장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물어보고 또 어떤 경쟁사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가에 대 해 경쟁사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정작 자기회사의 제품을 설명하고 파는 데에는 관심도 두 지 않았다고 한다.

준비를 한다해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는 곳이 현장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경험이었다.

필자도 최근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닿게 되 었다. 필자가 가르치는 과목중 한 과목이 학부학생 들에게 강의하는 생산관리라는 과목이다. 학생들 이 많아 5명의 교수가 한 반씩 맡아 똑 같은 내용 을 각자가 맡은 반에 들어가 강의 하는 것이다. 디 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 교수들이 많이 들어와 이 제는 교과서로 강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ipad나 스 마트 폰 등을 활용하여 강의실에서 실시간으로 시 뮬레이션을 하는 새로운 강의 자료를 개발 하였다. 실시간 온라인 게임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경영학 이론을 강의하는 것이다. 책으로 읽거나 30 페이지 짜리 사례를 읽고 토론하는 것 보다, 학생들에게 흥 미를 이끌어 내는 실시간 온라인 게임이라는 형식 을 통해서 토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실시간 온라 인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우 선 iPad를 팀 숫자만큼 준비해야 하고, 이들 iPad 가 서로 무선으로 연결 되도록 셑업해야 하고, 실시 간으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처음 시도해보는 일 이라 5명의 교수들이 함께 미팅도 하고 교수들끼리 게임도 진행해 보았다. 각자의 교수들은 또 집에가 서 여러번 시도해 보고 각자 익숙하도록 연습하였 다. 그런데 막상 교실에가서 강의를 할때 5 명의 교 수들중 4명의 교수들이 실시간 온라인 게임을 진행 하지 못하였다.

기업의 중역이 직접 영업직원이 되어 보고, 의사 가 직접 환자가 되어 보고, 교수는 학생이 되어 보는 것 만이 진정한 외부의 정보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 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는 정보들도 사실은 고 객들의 정보에 국한되어 있고 기껏해야 비-고객들 에 대한 정보들에 한정되기 쉽상이다. 기업들은 그 외에도 경쟁사에 대한 정보, 미래에 다가올 시장에 대한 정보 등등 매우 다양한 추가적인 정보들을 외 부로 부터 지속적으로 획득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 면 리더들이가 경영자들이 이러한 외부의 정보를 지 속적으로 획들할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

원인은 강의장의 무선 네트워크 시설이 실시간 게임을 진행할만큼의 수준이 되지 못하였다. 또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교수들끼리 진행할때는 문제 가 없었지만, 내용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견 되었 다. 결국 게임을 시도하자고 제안했고 그 게임으로 강의를 여러번 해본 1 명의 교수를 제외하고는 현 장에서 모두 실패를 경험한 것니다. 아무리 만반의

지속적인 정보의 획득과 체계적 관리 많은 기업들이 현장을 보는 방법으로 시장연구를 한다든지 고객들의 일부를 초대해 질문을 하는 포 커스그룹과 같은 기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여전히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정도에 그치고 만다. 고객 이 어떤 다른 경쟁사의 제품을 구매하는지, 제품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다른 만족한 제 품의 특징은 무었인지 등등 보다 면밀한 조사를 벌 이는데는 아직 노력이 미비한것 같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그 해답을 평생교육에서 찾는 다.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특히 오늘날과 같이 하루 가 다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더욱 강조되어지고 있 다. 필자만 해도 이미 대학시절 배운 내용과 필자가 강의하는 내용이 매우 다르다. 시장에서 새로운 교 육을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평생교육을 통해서 자 신과 배경이 전혀다를 전문가들과 교류할수 있는 기 회를 갖게 된다. 이러한 교육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 할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지식의 영역을 확대 해 주기도 한다. 즉 필요한 다양한 외부의 정보를 획득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이러한 외부 정보를 지속적으로 획득 하여 체게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경영자들이 나 리더는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가 어떤것인가를 정 확히 알아야 하고, 다른 동료들에게 어떤 정보를 공 유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자들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 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 데이터를 정보로 전환 시켜줄수 있는 체계적인 방 법을 개발해야 한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소식을 우리 한인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것을 제 일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단체나 동우회, 동문회, 한국학교 등 한인사회에 소식을 알리고자 하시는 단체나 개인들은 주저치 마시고 한인회보에 제보하여 주시면 소중한 소식을 정성것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제보하실 곳 : haninhoebo@gmail.com


KSNE Student Essay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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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Essay]

The kitchen serving love By Julia Chun / Melican Middle School 8th grade Your hands are shaking from the frosty air and you seem to have nowhere to protect yourself from the the Immanuel United Methodist Church on 545 Moody Street in Massachusetts devotes their love and donations to those who are in difficult situations. This church shelters an organization called the Bristol lodge. Bristol lodge includes a soup kitchen which opens at 2:30 seven days a week. Volunteers serve coffee and pastries to those who may need a quick pick-me-up on an afternoon. Rotary groups from churches and charities provide hot meals and savory refreshments each day; on August 8th 2013, the Boston West Presbyterian Korean church served teriyaki chicken and shrimp stir-fried with rice. The organization also provides 44 beds for men, as well as sleeping quarters including 12 beds for women and another room for women with children. Volunteers give these people who don’t have homes a place to lay their heads, but it’s the charitable people in the world who donate

gently worn clothes, books, and toys to “yogi and boo-boos”; the donation center in the church which is open from nine to eleven in the morning on Wednesdays for Waltham’s people on the street who may be needing a pair of mittens or maybe even a book to catch up on. Helpers from college and high school fold and make sure the clothes are wearable. “Yogi and boo-boos” started in 2008, and for five consecutive years the donation room has been filled with warm donations, and I felt the same thing as Mr.Tony Beauvel when I walked into the giving room, “I feel great, even if all I’m doing is finding someone shoes,” Beauvel quotes. Believe it or not the church also makes canned foods available to take and go on the second floor of the church. The volunteers, donations, and shelters truly show how much dedication and time these people of Waltham are willing to give for their community and those in need. Julia Chun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 by Dorothy Law Nolte 아이의 품성은 양육의 열매입니다. (시인 도로시 로오 놀트) 본 글(시)는 작가이자 가족상담사였던 놀트박사가 잡지사 마감에 임박해 쓴시로 널리 퍼졌고 미국내에서 분유판매업체를 통해 수백만의 어머니들에게 배포된 시로 자녀양육에 참고하여야 할 좋은 지침서 이기에 한인회보 독자분이 번역하여 보내온 글입니다.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해 기고해 주신 기고자분께 지면을 통 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편집자 주)

If a child lives with criticism, He learns to condemn

만약 아이를 늘 비판하며 키우면, 남을 비난하며 살게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hostility, He learns to fight

만약 아이를 적대감을 가지고 다루면, 남과 싸우며 살게 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ridicule, He learns to be shy

만약 아이를 조롱하며 키우면, 지나친 수줍음을 갖게 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shame, He learns to feel guilty

만약 아이에게 수치심을 주면, 죄의식에 사로잡혀 살게 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tolerance, He learns to be patient

만약 아이가 관용속에 자라면, 참을성을 갖게 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encouragement, He learns confidence

만약 아이를 격려하며 키우면,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praise, He learns to appreciate

만약 아이가 칭찬을 받으며 자라면, 감사할 줄 알게 됩니다.

lf a child lives with fairness, He learns justice

만약 아이를 공정하게 대하면, 정의을 알게 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security, He learns to have faith

만약 아이가 안전하게 보호받으면, 믿음을 갖게 됩니다.

If a child lives with approval, He learns to like himself If a child lives with acceptance and friendship, He learns to find love in the world

만약 아이가 인정을 받아왔으면, 자신을 좋아하게 됩니다. 만약 아이가 가족과 친구들과 친밀함을 나누며 살면, 세상이 사랑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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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신앙칼럼

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신앙칼럼

런던에서 유럽으로....(2) 김용복 목사 (런던 순복음교회 담임 / 순복음교회 유럽 총회장) 둘째 지역사회. 이웃 교회와 함께 서가는 교회 런던순복음교회는 자주 하는 말이 잘 돼서 남 주자 는 말이다. 공부해서 남 주자. 돈 벌어서 남 주자. 그래 서 교회가 계속 부흥해서 3년 전에 축복을 주신 하나님 께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 기도 중에 복음으로 받은 축복을 복음을 통해 영국과 유럽을 축복하라는 깨달음을 주셨다. 그 때부터 ‘리바이벌 유럽’의 비전을 선포하 고 그 일에 쓰임받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아 직 비전을 행동이 다 따라가지 못하지만 실천하는 몇 가 지가 있다.

교단체를 정기적으로 찾아 가서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로 파송 받기 전에 여의도순복음 교회에서 대학생 사역

와 미용 봉사를 통해 그들을 격려함으로 축복하는 일을

을 7년 넘게 하였는데 이 때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

해 오고 있다.

을 보았다. 젊은이에게 하나님 나라의 미래가 있는 것을

3. 리바이벌 유럽 “런던에서 열방으로!”

지역 사회와 이웃 교회를 진정으로 축복하는 것은 그 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 것보다 먼저 우리 자신이 하나 님을 바르게 믿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먼 저 하나님 보시기에 성도답고, 목회자다워서 하나님께 칭찬 듣는 교회가 되려고 노력한다. 이를 위해 실천하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이웃 교회 다니는 성도를 우리 교회로 데려오지 않는다. 한 번은 다른 교회에서 시 험 들어 우리 교회로 오려는 사람에게 시험을 이기고 교 회의 일꾼이 되라고 권면하자 불쾌하게 생각하고 다른 교회로 갔는데 엄청나게 헌신하는 일꾼이라는 소문이 들 려왔다. 일꾼 한 명이 필요한 때라 오게 놔둘걸 하는 후 회가 들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이 원칙을 지키며 다른 교인들을 일부러 데려오게 하지 않도록 교 인들을 가르치고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동역자라는 것을 가르친다. 둘째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 을 이웃교회와 나누려고 한다. 이웃 교회는 하나님께 선 물 받은 교회의 본당과 선교 교육관은 무상으로 사용하 게 하고 있다.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교회를 사용하고 있 다. 셋째 하나님과 사람에게 칭찬 듣는 교회되기를 힘쓴 다. 부흥을 원하지만 더 노력하고 힘쓰는 것은 안디옥 교 회처럼 이웃과 주변교회들로부터 칭찬 듣는 교회가 되는 노력이다. 외부적으로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담임 목 회자로부터 모든 사역자가 먼저 군림하는 리더가 아니라 섬기는 리더(Servant Leadership)가 되려고 노력한다. 먼저 인사하고, 먼저 뛰며 모범을 보이는 리더 상을 이루 어가려고 힘쓴다. 2. 현지인을 축복하는 교회 거저 받은 복음의 빚을 한인 외에 현지인에도 전한 다. 주일 9시에 현지인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예배를 드 리고 주중에는 셀 및 기도회 등을 통해 현지인들을 복음

으로 새로워져야 한다. 젊은이가 새로워지면 교회가 새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날 예루

로워지고 세상이 바로 설 수 있다. 영국에 단지 유학하러

살렘에서 성령이 강림하셨을 때 그 성려의 역사를 체험

왔고, 어려움을 피하러 왔다. 그런데 이들이 예수님을 만

한 사람들의 출신은 매우 다양했다. 그 때에 ‘경건한유

나 삶이 변화되어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것

대인이천하각국으로부터와서예루살렘에우거’하고 있

을 볼 때처럼 흥분되는 일은 없다.

었는데(행2:5), 그들은 바대, 엘람, 메소포타미아, 유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브르기아, 밤빌리아, 이집트,

1. 지역 사회와 이웃교회를 축복

보았다. 교회에 젊은이가 많이 모여야 하고 이들이 복음

2. 자녀를 다음 세대 주역으로 세우는 교회

리비아, 심지어 로마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이방인 중에

영국과 유럽의 기독교의 문제점 중의 하나는 신앙의

는 크레테 섬에서와 아라비아 반도에서 온 이들도 있었

계승이 자녀들에게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다. 이렇게 천하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다. 교회는 많은 경우 노인들만이 남아 지키고 있고, 젊

서 성령의 불을 받고 다시 자기들이 온 고국으로 그 복

은이들과 어린이들은 교회를 떠난 지 오래되었다. 아예

음과 성령의 불씨를 가지고 돌아가서 퍼뜨리게 된다. 이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들도 많이 있다. 런던순복음교회

렇게 그날 복음과 성령의 역사가 ‘예루살렘에서 열방

는 청년들도 많지만 주일학교와 중고등부도 큰 퍼센트

으로’ 나갔듯이, 런던순복음교회는 ‘런던에서 열방으

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오래전부터 어린이와 청년교육

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유럽과 세계의 한 중

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앙으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일에

심인 영국 런던의 선교 전략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힘을 써온 결과이다. 신앙 교육을 위해서 주일학교에서

런던에 부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과 성령의 불길

한글교육을 끊임없이 강조하며 한글 반을 계속해서 운영

을 유럽 전역에 퍼뜨리자는 비전을 가지고 하나하나 준

하고 있다. 한글이 서투른 아이들도 한글 설교와 성경공

비해 가고 있다.

부를 통해 한글을 배워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4. 동역 자를 세우는 교회

한 매주 토요일에는 달란트 학교를 통해서 발레, 기타, 플룻, 피아노, 미술 등 아이들의 달란트와 재능을 개발

런던의 이민목회 역사 속에서 담임 목회자와 부사역

시켜 준다. 달란트 발표회를 가짐으로 교회 생활이 재미

자의 갈등으로 교회가 나눠진 사례가 더러 있었다. 그래

있음을 알려도 주지만 불신자들을 초청하여 전도의 기회

서 부사역자들에게는 강단 맡기는 것을 조심스러워 하

를 만들기도 한다.

는 분위기가 많았다. 그러나 런던순복음교회는 부 사역 자를 세우고 훈련하고 강대상을 맡긴다. 물론 우려하는

나가는 말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지속해 왔다. 지금은 런던 사역

나는 영국에서의 이민목회를 ‘나룻배 목회’라고 표

15년 중에 13년 이상을 함께 동역한 부목사가 3, 선교

현한다. 나룻배가 강의 이쪽에서 저쪽으로 사람들을 실

사가 1명이다. 이들은 이 교회가 소수의 성도일 때부터

어 나르듯이 목회자는 영국에 오는 많은 사람들이 모시

함께하기 시작하여 유럽 의 최대 한인교회가 되는 지금

고 있다가 언젠가는 한국으로 다시 돌려보낸다. 언어연

까지 모세를 돕던 아론과 훌처럼 담임 목회자와 동역해

수 학생들은 짧으면 6개월에서 1년, 유학생들은 1년에

온 보배들이다. 성도도 세워야 하지만 함께 동역하는 부

서 3년, 주재원들은 3년에서 5년 등, 일정기간이 지나면

사역자가 더욱 온전하도록 축복하고 세우는 일은 더 중

한국으로 돌아갈 때 마음이 허전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요한 일이다. 작은 것으로 부사역자를 축복한 것이 이제

이동이 잦은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

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믿을만한 동역 자를 선물로 얻

다. 나룻배 안에서는 사공 마음대로 듯이 목회자가 바로

게 되었다.

깨어만 있으면 언어도 안 되고 물가도 비싸서 외로운 사

셋째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는 교회 1. 복음으로 청년을 무장시키는 교회

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십자가 군병으로 훈련시킬 최고 의 기회가 되더라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복음에 집중 하자 복음으로 사람들이 복음으로 변화되어 귀국하면서

사역 대상은 철저히 영국 현지인

런던순복음 교회에는 젊은이가 많은 교회로 유명하다.

영국에서의 최고의 축복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것이

과 타문화권 외국인과 또 국제결혼한 부부들이다. 또한

유럽에서 청년들이 가장 많다. 지금은 장년이 더 많아졌

라는 고백을 자주 듣는다. 복음이면 충분하다. 새 해에도

아시아의 교회의 목회자와 리더들을 초청해 그들을 세우

지만 한 때는 교회의 60%이상이 청년일 때도 있었다. 이

복음으로 받은 축복을 영국 뿐 아니라 유럽에 흘려보낼

고 격려하는 일을 한다. Wycliffe 나 WEC같은 국제선

청년들이 오늘의 교회가 있게 한 주역이다. 나는 선교사

일에 흥분이 된다.

으로 축복하고 있다.


인터뷰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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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E 특별 인터뷰

NE지역 한인교회협의회 가을부흥회 강사, 김용복 목사를 만나다 안녕하십니까? 김용 복 목사님! 이번 뉴 잉글랜드지역 한인 교회협의회 가을부 흥회 강사로 오시게 되어 정말 감사드립 니다. 이번 부흥회는 이 지역 교민들에게 좋은 영적 도전의 기 회가 될 것으로 믿고 많은 기대가 됩니다. 유럽 영적 재무장을 위해서도 많이 바쁘 실텐데 이렇게 보스 톤에도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게 된 것을 다시금 진 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용복 목사님께서 성경이 말하는 기도, 성경이 말 하는 성령님등 좋은 책도 내신 것으로 압니다. 유럽 지역 최대 한인교회를 담임하시면서 많은 부흥회 도 인도하시는 분이시지만 목사님을 잘 모르는 보 스톤 지역 한인들에게 목사님을 어떻게 소개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어디 가서 저를 소개하려고 하면 ‘런던순 복음교회 담임 목사’로만 소개해 주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특별히 드러낼게없어 ……. 죄송합 니다. 목사님 가족 소개도 좀 해주시죠. 가족은 저와 집사람과 아들 3식구입니다. 아들은 일반 대와 대학원에서 물리를 전공한 후에 금년 신대원 졸업반이며 런던순복음교회 중. 고등부 사 역을 맡고 있습니다. 런던에 가시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런던 순복음 교회에서 목회하시게 되셨나요? 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대학생 사역에서 목회 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캠퍼스에서 전도. 양육. 제자화 사역을 하다가 96년도부터 장년 사 역으로 옮겨 1년 반 정도 사역을 하다가 1997년

에 영국 선교사로 파송 받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 습니다. 유럽 영적 재무장을 위해 애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 그렇게 하시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제가 런던순복음 교회에 파송되던 1997년에는 성 도들이 7-80명 정도였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예배 당, 교육관을 주셨고 또 성도도 부흥하게 되었습 니다. 어느 날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 혜임을 깊이 깨닫게 되며 하나님께 왜 이런 은혜 를 주셨는지를 묻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 내게 은혜를 베푼 것은 네게 베푼 은혜를 너만 간 직하지 말고 흘려보내라’는 깨달음을 받고 다시 누구에게 흘려보내야 할지를 기도 하던 중에 네가 머무는 곳 ‘너의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라’ 는 깨달은 후부터 리바이벌 유럽 비전을 가지고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런던 순복음교회가 1200명 이상 모이는 유럽 최대 한인교회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성장하 게 된 비결은 무엇입니까? 이렇게 말하면 수긍안하는 분이 가끔 있는데 하나 님의 은혜라고 생각이 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 아래서 깨닫고 중요하게 여기고 순종한 영역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교회에 표어로 만들 어 해마다 바꾸지 않고 사용하고 있고 ‘오직 성 령, 오직 말씀, 오직 기도’입니다. 여기에 대해 서는 많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고요. 만나 뵙 고 나누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 후임으로 거론 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목사님께서 여의 도 순복음교회 담임이 되셨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 졌을까요?

는지요? 하나님은 이런 인생에 예수그리스도를 해답으로 보내주셨는데 오늘날 유럽의 많은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해답보다 다른 것을 붙들기에 능 력을 잃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국과 미국의 교회도 유럽의 상황과 크게 차이나지 않다고 듣고 있습니다. 저는 리바이벌 유럽이 ‘복음이면 충 분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전 세 계도 역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번 성회에서도 여러 방향으로 말 씀을 전하겠지만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이 야기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시지요. 저는 함께 이민 목회를 하는 동역자로서 갑니다. 동일한 기도 제목을 가지고 울고 웃으며 이민 목 회를 한 동료 목회자의 마음으로 갑니다. 제게 강 사 요청이 왔을 때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뉴잉 글랜드 한인들을 격려하고 축복하시려는 뜻이 있 을 것이라는 소망이 생겨서 감히 선뜻 가겠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저는 약해도 크신 하나님께 순종하고 나가니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만 남을 통해 아름다우신 열매로 복 주시리라 믿습 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번 부흥회가 이 지역 교회들 과 교우들에게 복음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하 나님의 축복된 성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스톤에 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정직하게 스스로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안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뒷일은 생각 해 본적이 없으니 말씀드리기도 그렇네요. 이번 부흥회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어떤 면에 초점 을 맞추어 말씀해주실지 귀뜸이라도 해 주실 수 있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청소년(학생) 기자 모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에서는 청소년(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학생들 저희 한인회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뉴스 소개, 학교생활 뉴스 소개, 기타 각 분야 (문화, 예술, 사회 등) 칼럼 등 한인회보 청소년 기자에게는 커뮤니티서비스(봉사활동) 확인서 제공

문의 :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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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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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오피니언

갈등(葛藤) 평통 통일 안보 분과 위원장 김우혁

갈등이라 함은 갈(葛)과 등(藤)을 말하는데 갈은 칡넝쿨이요 등은 등나 무 넝쿨이라 칡은 양지를 좋아하는 식 물(陽性植物) 이라 오른쪽으로 회전 하면서 뻗어가고 등은 음지를 좋아하 는 (陰性植物) 식물이라 왼쪽으로 회 전하며 뻗어간다 그래서 갈(葛)과 등 (藤)이 서로 만나면 뒤엉켜서 풀리지 안는다 해서 갈등이다 갈등의 끝은 자 멸만 있을 뿐이다 갈등은 남한과 북한간에 이념 갈등 이 있고 또 여당과 야당의 정책갈등이 있다 나라에 존폐가 달려있는 이두 가지를 해결해야만 단일국가로 세계 에서 으뜸가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정치인은 정치인답게 사심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 야 그 갈등을 풀 수 있다 말하자면 우 리민족의 정체성 (正體性)이다 반국 가적 행의 즉 허위 비방 등을 삼가 헤

야 하며 거짓과 기만 정치를 하려는 생 각을 버려야 통일된 국가가 완성된다 여당과 야당간에 갈등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 대통령의 임기 동안 국가발전에 전력을 다하도록 여당과 야당은 힘을 실어 주어야 함에도 불고 하고 발목을 잡는 격이되 서는 안될 것 이다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이 무엇 인가 국민에 혈세를 받아가면서 민생 은 뒤 전이고 쓸데없이 장외 투쟁과 시위만 하는 야당인사 들이 한심하다 아마도 국정을 이끄는데 자신이 없는 모양이다 “국민통합 위원장 말로 는 우리나라의 년간 갈등비용이 245 조원 이라고 한다 그 중에 국회의원들 이 의사당을 버리고 장외투쟁에 무노 동 무임금의 어긋나는 세비의 낭비도 포함 되여있다” 이제는 구태정치는 그만하고 정책대

결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아울러 우리 국민도 눈과 귀를 폼으로 달고 다니지 안는다는 걸 명심하기 바란다 지난 정 치사를 보면 쓸 때 없는 시위나 장외 투쟁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 했다 박정 희 대통령시절 경부고속 도로를 건설 할 때 김영삼 김대중이 얼마나 반대를 했나 그러나 경부고속 도로와 더 부러 우리나라가 고속성장을 한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 못할 것이다 시위나 투쟁 을 해야 야당대표의 체면이 선다고 생 각하는 자체가 잘못이다 남북한의 이념과 갈등으로 동족간에 많은 피를 흘리게 한 6.25남침과 천안 함 폭침 그리고 연평도 포격도 북한이 저지른 만행이다 북한을 동조하는 세 력들이 있는 한 북한의 오판으로 갈등 은 계속될 것이다 “익혀진 감자는 생 으로 돌아올 수 없다” 즉 “숙불 환 생” (熟不還生) 이다 민주당은 통

진당을 국회로 끌어드린 책임을 저야 할 것이다 정의로운 사람들만이 21세 기에 주인공이 된다 남북한이 공생 공 존해야 함은 통일로 가는 길이며 여야 가 협력함은 통일로 가는 지름 길이다 외교 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정상 회담에서 이룬 좋은 성과와 한중 정상 회담에서 보여준 우호증진과 한 국 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 과 월남 간 의 관계증진과 또한 세일즈 외교에 큰 성과는 국익 위해 많은 도움이 된다 에이 팩 정상 회에서도 많은 경제 협 력이 이루어 질것이라 및 는다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박근혜 대통령에 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 “뜻이 있는 곳 에 길이 있다” 란 옛말이 있듯 시 우 리의 뜻은 남북한이 하나의 통일국가 다 그 길은 우리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야만 가능하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필승 대한미국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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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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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歸國 인사(귀국 인사)

박근혜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재외 동 포 대표단의 일원으로 2013년 2월 미국을 떠나 한 국을 방문한 김에 한방 치료를 받은 저는 7개월 만 인 지난 10월 1일 오후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 다. 한국에서 만난 모든 사람과 경험들을 뒤로 하고 오래간만에 미국으로 돌아오는 시간은 마치 머나먼 우주를 돌고 귀환하는 우주 비행사의 심정이 이러했 을까 싶을 정도로 남다른 감회에 젖었습니다. 2001년에 개항하여 국제 공항 협의회가 실시하 는 종합평가에서 해마디 연속으로 세계 최우수 공 항에 선정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인천 공항을 출발, 14시간만에 도착한 뉴욕의 JF.케네디 공항은 1948 년에 개항한 연륜을 말해주듯 인천공항에 비하여 낡 아 보였으나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이용객을 자랑 하는 거대한 공항 청사에는 수 많은 여행객들로 붐 볐습니다. 그 곳에서 서너 시간 휴식을 겸한 점심식사를 마 치고 American Air Line을 이용하여 도착한 보스 톤 로건 국제 공항. 정결한 공항 청사를 오고 가는 여행객들은 물론이거니와 서비스하는 직원들의 모 습에서조차 Bostonian으로서의 자존심 있는 품격 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보스톤의 자랑 Amrican Sprit의 상징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당도 한 저의 집은 “또 하나의 천국”이었습니다. 제가 집에 없는 동안에도 홀로 남은 저의 남편이 사방이 반짝거릴 정도로 청결히 하고 화초를 사랑 과 정성으로 건사한 덕분에 온 집안은 마치 식물원 처럼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언제나 청결함을 사랑 하시는 하나님, 집안으로 들어서며 그 하나님의 임 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내 집은 이렇게 좋 구나!” 時差를 이기지 못한 저는 곧 깊고 평화로운 잠에 빠졌습니다. 평방1km에 5백여명이 거주하는 세계 12위의 높 은 인구 밀도로 교통, 주거, 복지 환경 등에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나 추억과 볼거리 먹을 거리

그리고 활발하게 발전하는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한 국을 가리켜 재외 동포들 간에서는 “재미있는 지 옥”이라고 하고, 평방 1km당 30여명의 인구 밀도 에 세계 최고의 문명과 민주 복지국가인 미국을 “ 재미없는 천국”이라고 한다는데, 미국에 있는 저 의 집은 청결의 집, 화평의 집, 치유의 집으로서 손 색이 어뵤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낮과 밤을 구별할 수 없는 잠에 취하기를 며칠째, 오늘 비로소 잠에서 깨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저의 생활은 다채로웠습니다. 내 나라의 햇빛과 바람, 물과 공기, 여러 가지 문화행사, 지방 여행,그리고 아름다운 人情 속에서 좋은 의사의 처 방에 따른 약물과 물리치료, 노인요가 등으로 저의 병세는 많이 호전되었지요.

고 지나쳐 버린 부분을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고 하 는 남편의 의견에 전적으로 同感 하는 저도 이제는 多讀보다는 精讀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여행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이번 저의 한국 여 행에서도 저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여러 번 다 녀 온 고국이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느낌과 깨달음 이 있었습니다. 물론 근래에 획기적으로 발전 변화 된 정치, 경제 문화의 국내 사정도 중요한 이유가 되 겠으나 그를 바라보는 제 思考의 전환이 더 큰 이유 라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제가 만난 가족과 친척 친지들은 물론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저를 위한 天使였습니 다. 비록 오염과 부정으로 얼룩진 세상이라 할지라 도 내가 천사가 되면 그들도 천사가 되고 그들이 천 사라면 나 역시 천사가 된다는 것을 체험한 고국에 서의 생활이었습니다.

저의 이번 고국 방문(여행)은 물질적 호황이나 육체의 평안 보다는 영혼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 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폭우로 교회도 가지 못하고 임시 숙소인 작은 방에 서 旅愁를 달래고 있는데, 문득 우리는 율법을 통하 여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의 은혜로 영원한 구원의 삶을 갖게 된다는 사 실, 그것이 바로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임을 새삼스럽게 상기하게 된 것도 일상을 떠난 여행길에 서 얻은 귀한 경험이었습니다.(로마서1:19)

그들과 함께 나누었던 시간과 음식, 그리고 수 많 은 대화가 미국으로 돌아 온 후에도 머리에서 떠나 질 않으니 ”Where are you?”(당신의 마음은 지 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남편의 불평을 들어 마땅 하다며 우리는 웃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으나 지팡이도 없이 혼자서 도 잘 다니는 저에게 건강 회복의 비결이 무엇이냐 고 물으면 저는 “죽은 세포도 살리시는 사랑의 하 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라고 당당 하게 대답합니다..

賢者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라,/ 여행을 많이 다녀라.” 많은 책에서 지식을 습득하 고 여행하면서 새로운 文物을 접하라는 교훈일 것 입니다만 저의 남편은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여러 번 반복하여 읽는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 도서는 “성경”이며, 김용의 대하 역 사 무협지 “사조 英雄傳”이라든가 이탈리아 소설 가 과레스끼가 쓴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 님”도 즐겨 읽는 책 중에 하나 입니다. 같은 내용이 라도 여러 번 반복하여 읽으면 읽는 때와 장소에 따 라 그 느낌과 의미가 다르고 전에는 미처 알지 못하

그렇습니다. 약과 음식, 좋은 물과 공기, 햇빛 그 리고음악 등 아름다운 예술도 치료를 도와 주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능하신 神의 사랑에 대한 신뢰 즉 믿음이지요. 그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이제 病苦를 딛고 일 어서는 저는 앞으로도 독지들께 재미와 위안, 희망 을 드리는 “글의 천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것 으로 귀국 인사를 대신합니다. (2013/10/8)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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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Wednesday, October 9,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공인중개사)

집 살 때 ‘터마이트 인스펙션’ 은 필수 (II) ◇하수 역류 미국 내 하수 시스템이 노화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하수 시스템은 100년 이상 된것도 많 아 최신 시설로의 교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만약 노후된 공공 하수 시스템에 연결된 주택은 하 수 역류에 따른 피해로부터 안전하지 못합니다. 하 수역류는 또 하수와 폭우를함께 처리하도록 설계된 하수관이나 나무뿌리 등으로인해 막힌 하수관 등의 원인으로도 자주 발생합니다. 하수 역류로 인한 피해는 다양합니다. 카펫은 물론 나무바닥 등 실내 바닥재를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 로 훼손시키기 쉽습니다. 벽이나 가구도 피해를 피 하기 힘들고 전기배선 시스템까지 피해를 입어 대규 모 수리비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주택보험에서 하수 역류에따른 피 해 보상조항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수 역류 피해가 우려되면 역시 가입전 해당 보험 사가 관련 피해를 보상하는지 사전 문의토록 합니 다. 보험정보협회에 따르면 하수역류 피해를 보상 해 주는 보험업체는 많은 편이고 추가 보험료도 연 간 약 40~50달러로 높지 않는 편입니다. ◇싱크 홀 올해 초 플로리다 주택의 침실에 있던 한 남성이 갑 자기 침실 밑의 땅이 꺼지면서 발생한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사망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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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홀’ (sink hole)로 불리는 이같은 현 사전 예고도 없이 땅이 폭삭 주저앉으면서 거 구멍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플로리다에서만 알 싱크 홀은 무려 약 1만9,000여개에 달합니다.

싱크 홀 발생 원인은 석회암 성분의 지하 기반암이 지하수 등에 녹아 서서히 고갈되다가 갑자기 붕괴 하기 때문입니다. 일부에서는 무분별한 지하수 개 발 등이 싱크 홀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하기 도 합니다. 지질연구소에 따르면 싱크 홀 발생이 잦 은 지역은 플로리다를 포함, 텍사스, 앨라배마, 미주 리, 켄터키, 테네시, 펜실베니아 등입니다. 최근 싱크 홀 발생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대두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로리다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 분 지역에서 싱크 홀과 관련된 피해보상을 제공하는 보험업체는 적습니다. 플로리다주는 전국에서 유일 하게 보험업체가 싱크홀 관련 보상내용을 주택보험 에 포함시키도록하는 규정이 시행 중입니다. 반면 기타 지역에서는 싱크 홀은 물론 지진 등 지각변동 에 따른피해를 일반 주택보험 보상범위에 포함시키 지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터마이트 터마이트는 나무 등에 기생하는 개미로 주택 목조 등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해충으로 분류됩니다. ‘ 전국해충관리협회’ (NPMA)에 따르면 터마이트 로 인한 피해액은 연간 약 50억달러에 달하지만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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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마이트는 나무, 종이류, 죽은 식물 등이 주택 건 물 인근의 토양과 접해 있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지반에 형성된 습기 등이 터마이트에 수분을 제공해 지반 인근의 목조에서부터 터마이트가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터마이트로 인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업체는 적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1년 에 한 차례씩 터마이트 전문업체를 통한 점검을 실 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방사능 누출 ‘연방재난관리청’ (FEMA)에 따르면 약 300만 명이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와 10마일 미만거리 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방사능 누출 등의 사고가 발 생하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들 주택은 누출사고 때 거주가 불가능해 대피해 야 하는 피해 등이 발생하지만 주택보험업체로부터 의 피해보상을 받기 힘듭니다. 다만 대피하기로 결 정한 주택보험 가입자들에게 생활비 정도만 보상되 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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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예방에 대한 주의는 부족한 편입니다. 터마이트 는 기생환경이 조성되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해 목 조를 갉아 먹는 방식으로 피해를 발생시킵니다. 건 물을 지지하는 목조를 갉아 먹을 경우 자칫 건물 붕 괴 등의 참사로 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사전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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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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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스님 수필

구도자의 발자취,

봉암사에서 BOSTON까지

[제20회] 물이 흐르듯 아픈 기억들을 보내기 우리 몸의 원소는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이루 워졌습니다. 인간이나 짐승이나 곤충이 대부분 수 정란으로 생명이 이루어지며 수정란이 물을 통해 영 양분을 섭취하고 혈액이나 체액이 물을 통해서 순 환합니다. 물이 고여 있으면 썩으며 물의 성질은 계속 흐르 거나 바람에 의해 파도치며 스스로 정화합니다. 우 리 체내의 혈액도 깨끗하지 못하면 순환하는데 지 장이 많으며 그러다가 막히면 죽습니다. 몸이 아프 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기 때문 에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의학계에서도 마음의 상태가 몸에 큰 영향을 준 다는 사실을 오래 전에 이미 밝혔습니다. 기쁘고 행 복하면 우리의 몸도 건강하지만 괴로운 일이나 화 가 나는 일이 생기면 머리가 아프거나 화병이 납니 다. 기쁘고 슬픈 일은 감정에 의해서 생기며 그 감 정이 어떤 상태로 흐르냐에 의해 건강에 영향을 미 칩니다. 우리의 몸이 물로 시작했고 물로 유지하고 있으니 물의 정체를 알면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의 실체를 이해한다면 대자연 의 진리와 모든 생명의 근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에서 물 분자를 연구하는 ‘에모토 마사루’라 는 과학자가 “물이 전하는 말”과 “물은 답을 알 고 있다.”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그 책의 머리 에 “물을 얼려서 결정 사진을 찍는 새로운 방법으 로 물을 연구하는 동안 물은 실로 다양한 표정과 많

은 메세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돗물 과 달리 멋진 결정을 보여주는 자연수, 좋은 음악을 들려 주었을 때 물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결정, 그리 고 물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했을 때와 “ 명청한 놈”이라는 말을 보여줄 때 나타나는 선명 한 대비, 그것들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라고 했습니다.

타엔트로핀’이 생성되고 시기질투나 두려움 및 화 를 내며 부정적일 때는 ‘아드레날린’이 나온다고 합니다. 어떤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상처가 아물 듯 점차 잊히게 되므로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무리 긴 시간도 지나간 세월은 한순간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한 과거를 잊을 수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아픈 기억들을 교훈으로 삼되 도움이 안되는 사건은 하루 속히 무거운 짐을 내려 놓듯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래된 기억들이 마음속 에 남아서 되뇌는것 때문에 성격의 문제가 있는것 처럼 비춰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의 마음이 다스려 지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겨서 현재의 마음을 계속 상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격이 나빠서가 아 니라 그때의 마음을 계속 새기고 있기 때문에 아픈 마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같이 소개된 사진첩에는 물에게 나쁜 말을 했거나 화를 냈을 때 물 분자가 흐려지거나 깨지는 사진과 좋은 말을 하거나 고마운 말을 했을 때 아름답고 선 명한 물 분자의 사진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70% 이상이 물이라 화를 낼 때 마다 물 분자가 그렇게 깨 지므로 스스로 병을 만들 수 있다는 결과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둘러싼 드라마는 세포 하나부터 우주까지 이어져 있는 끝 없는 이야기이 다.”라고 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며 긍정적이고 희망적일 때는 ‘베

그 마음을 그대로 담고서 생각하고 있다면 과거 의 마음이 곧 지금의 마음이며 그렇지만 그 마음은 누구의 마음도 아닙니다. 그 마음이 원래의 내 마음 이 아니라고 알아차리는 순간 떨쳐버릴 수 있으므 로 흘러가는 세월로 치료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마 음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죽이고 싶도록 미워도 그 화나는 분노와 감정을 이겨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먼저 자기 감정을 극 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복이나 응징으로 부터 오 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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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심리테스트

무늬로 알아보는 당신의 성격 어떤 남성이 한 파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그 남성을 위해 넥타이를 선물 하려고 한다면 어떤 넥타이를 선택하겠습니까?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남성에게 어울릴 거라고 생각되는 것을 골라주세요.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선물하는 넥타이의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기분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New England Korean News

음식을 통한 상대의 심리 처음 만나 음식을 먹느냐 마느냐 !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호감도 차이가 있다 !

1.물방울 무늬 / 2.줄 무늬 / 3.여러가지의 무늬 / 4.격자 무늬 / 5.나비 넥타이 무늬

처음 만나 음식을 먹느냐 마느냐...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지는데 마빈헤리슨의 연구에 의하면 서로 만나 고기를 씹으며 대화를 나두면 뇌에서 엔돌핀이 솟아기분이 좋아지고 친해진다고 한다. 처음 만날 때 보통 카페에서 마시는 음료를 먹는데 이것은 서먹한 분위기를 더욱 서먹하게 만든단 사실... 초코렛을 먹으면 ! 1932년 노벨수상자인 한 일본학자에 따르면, 초콜렛속의 ‘테오브로민’이란 성분이 흥분성 물질을 만들어내 초코렛을 먹으면 사람이 몽하고 기분좋 은 상태가 된다고 한다. 먼~잉카문명시대 남녀가 만나면 남자는 꼭 초코렛과 비슷한 성분의 잎을 준비해 씹게 했다 는데...그러면 기분이 몽~롱해져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여기서 유래해 발렌타인 날에도 연인끼리 초코렛을 주고 받는 것이다.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초코렛과 같은 것 은? 다시마국물, 복집의 복요리, 그리고 중국요리들...특 히 깐풍기,탕수육 사랑의 묘약 중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것은 바로 술 ! 실제 소량의 술은 긴장한 두뇌신경세포를 이완, 중추신 경을 적당히 자극해 사랑의 감정을 고양시키는 효과가 있 다고 한다.

1. 물방울 무늬 유행에는 민감하나 자신을 표현하는 데는 서 투른 면이 있습니다. 또 자기는 새롭다고 생각 해도 다른 사람 입장 에서는 촌스럽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방 울 무늬를 선 물하는 때는 달콤한 로맨스를 추구하고 싶 은 기분이 강할 때입니다. 즉, 싫은 일이 계속되 거나 생 각한 대로 되지 않는 인간 관계의 고 달픔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상태입니다. 귀 찮은 일은 되도록 회피하고 싶고, 밝고 낙천적 인 기분으로 사람과 사귀고 싶다는 기분이 강 한 때입니다.

2. 줄 무늬 안전 제일주의자로, 생각하는 것이 무난하고 성실한 감각 을 가진 사람입니다. 멋에 대해 서는 스탠다드한 것, 전통 적인 것을 좋아합니 다. 이 타입의 넥타이를 고른 사람은 일에 있 어서도,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무리를 하지 않 는 안전한 삶의 방식을 중요시하는 사람입니 다. 이런 사람은 다소 곤란한 일이 있어도 어 떻게든 처리를 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속 적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현재는 확실히 일보 전진한 상 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여러가지무늬 자신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는 타 입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센스를 상대방에게 도 강요하는 경우가 있 을지도 모릅니다. 이 넥타이를 고른 당신의 현재 마음 상태는 자 신을 확- 바꾸고 싶다든지 사람들이 신경 쓰 지 않는 곳에 눈을 돌려 보려는 의욕이 솟구 치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고 있

는 것을 상대방이 잘 알아주지 않는데서 문제 가 많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원 인 의 대부분은 상대방보다도 당신이 가진 사고 방식의 느 슨함에 있을 것입니다. 능력이나 실 력이 있으면서도 접근 방법이 서투르기 때문 에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4. 격자 무늬 평범한 듯하지만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 가를 항상 궁리하는 타입입니다. 멋쟁이라고 불리기보다는 자기다 움을 강조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무늬의 넥타이에 마음이 끌릴 때에는 쓸데없이 생 각만 앞서고 행동이 따라 주지 않아 소극적이 될 수 있 습 니다. 이것 저것에 흥미를 가지거나, 일을 지 나치게 확대한 나머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습 니다. 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좀 더 자신을 발전시키 는 포인트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술이 좋을까? 여러종류의 술중에 서도 가장 효과가 좋은 건 바로 과실~주 ! 과일에는 기분 전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해 알콜 과 같이 섞이면 감정을 고조시키는 효과가 일반 증류주보 다 훨씬 크다고 한다 ! 과실주를 너무 많이 먹어 음주운전 측정치인 0.05에 이르면 운동신경이 둔화되고, 알콜농도 0.1에이르면 교감신경이 서서히 마비돼 시야가 흐려지고 몸을 뜻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과실주 딱 2잔 반은 평균적으로 알콜농도 0.025에 해당하는 양으로 사 람의 감정을 이완시켜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슬슬 나 며, 상대방에 대한 포용력 역시 가장 커지는 수치기 때문 이다.상대를 사로잡고 싶다면 알콜농도 0.025! 과실주 딱 2잔 반을 먹여야 한다. 밥에 들어있는 풍부한 탄수화물은 기분을 좋게 하고 세 로토닌이 들어있는 콩에는 기억력 인자를 형성하는 레시 틴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기분좋은 감정을 오래유지 한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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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비 넥타이 무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사랑을 받고 싶 다는 기분 이 강하고, 틀에 얽매이는 것을 극 단적으로 싫어하는 사 람입니다. 자신의 생각 대로 되지 않으면 불안해하거나 심술을 부리 기 쉬운 타입입니다. 이 넥타이를 선택했다 면 지금의 당신은, 틀에 얽매이기 싫어하고 남들 에게 자 신의 사고 방식을 지나치게 강요하기 도 해 의견 대립과 충돌을 빚을 수도 있습니 다. 지금은 고정 관념에 사로잡 히지 않고, 자 유롭게 자기 표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한 때로, 연애를 하거나 일에 있어서 행운을 잡을 기 회가 많습니다.

haninhoebo@gmail.com 617-750-0207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KSNE 특별 연재 무협역사소설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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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륜 저,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

천부신검 (天符神劍) 한인회보는 본 소설의 저자 한상륜 작가의 기고를 통해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하여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을 연재합니다. 본 소설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책으로 한인회보의 독자 를 위해 연재를 허락해 주신 한상륜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차례 : 제1장 천부신검을 찾아라 / 제2장 청려선방으로 가는 길 / 제3장 선우려상의 장례식 / 제4장 거세어지는 왕실의 음모 / 제5장 조의선인의 입문과정 / 제6장 사라진 일우

할 것임과 선우려상을 무참하게 학살 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엄숙하게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비로소 선우려상과 현 태왕 건무간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되었 으며 현 정권이 아무 정통성 없는 엉터 리 정권이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장 례식 이후 선우려상의 가시신은 백두 산 청려선방의 공동묘지 양지바른 곳 에 묻혔고 그 묘비에는 天下第一武士 劍仙鮮宇麗常之墓(천하제일무사검선 선우려상지묘) 라고 쓰였다. 장례식 후에 청려선인의 방에서 고 위층 인사들과 연개소문 그리고 청려 선인의 회담이 있었다. 그들 중에는 태 왕편의 첩자인 남부대인 진효명과 수 명의 태왕편의 인물들도 있었는데 그 들은 모두 한 결 같이 현 왕실의 선우 려상에 대한 악랄한 학살을 비난했다. 그들은 또한 왕당 군사 500명과 왕 당 척살대 200여명의 실종 사건이 현 태왕을 비롯한 집권 세력의 음모라는 세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서도 대화 를 나누었다.

제3장 선우려상의 장례식(3) “홍무 29년 상달 스무 이레 날 오늘은 우리 전 고구려 땅의 모든 생령 들과 산천초목까지 그리고 하늘과 땅 의 모든 신령들까지 가장 슬픔에 잠 기게 된 날입니다. 천하제일의 영웅이 며 무사이고 검선이신 선우려상 대모 달님을 이 땅에서 영원히 보내는 날 이기 때문입니다. 환웅천왕님이 백두 산에 천강하신 이래 배달-조선-대부 여-북부여-고구려가 계속된 것은 삼 신하느님이 우리를 보우하시고 하늘 과 땅과 산하의 모든 조령들이 우리를 감싸고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환웅 천왕님께서 우리에게 물려주신 천부 신검은 바로 그 분들이 우리를 지키시 고 보호하시는 정통성의 상징이며 우 리나라를 우리답게 하는 나라의 혼과 같은 것입니다. 역사 없는 겨레가 어 찌 서며 정통성 없는 나라가 어찌 서 겠습니까? 이 천부신검을 선우대모달 님은 앞세우고 저 수나라의 오랑캐들 과 백제와 신라 및 왜나라 숙적들을 물리치는 힘의 원천이었으며 우리 모 든 1,500만 고구려 제국의 신민들이 단결하게 만든 상징이셨습니다. 그런 데 일평생 올곧게 고구려의 혼을 간 직하고 보호하고 고구려를 위하여 평 생을 헌신해 오신 대모달님이 불의의 학살을 당하셨습니다. 하늘도 울고 땅 도 울고 고구려 1,500만 백성들도 모 두 슬퍼 통곡하는 오늘입니다. 대모달 님을 학살한 원흉은 반드시 삼신하느 님과 조령들에 의하여 응징 받을 것이

며 살아남은 우리 고구려인들이 반드 시 대모달님의 복수를 해드릴 것입니 다. 이제 우리들은 대모달님의 유지를 받들어 이 땅을 더욱 살기 좋은 지상 낙원으로 만들어 홍익인간의 위대한 우리 겨레의 이상을 실천하도록 하겠 습니다. 선우대모달님께서 지금 구천 에서 이 땅을 굽���보고 계신다면 부 디 우리 살아남은 고구려인들을 보호 하시고 조상님들이 계시는 영계에 올 라가시어 부디 복된 생활을 누리십시 오. 하옵고 세세손손 이어질 우리 대고 구려를 지키는 수호령이 되시어 후손 들을 지켜주옵소서. 연소하고 부족한 이 몸이 동부대인 연자 태자 조자 공 을 대신하고 전국 조의선인을 대표하 여 조사를 올리오니 선우대모달님 그 억울한 원한을 우리 후세들에게 맡기 시고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홍무29년 10월 27일 동부대인 연태조 대독 연 개소문.” 그의 조사를 들으면서 여기저기에 서 울음을 터뜨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 했다. 특히 젊은 조의선인들은 너무도 통탄한 나머지 그 자리에서 혼절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청려선인이 다시 연 단에 등단하여 위무하지 않았다면 장 례식이고 무어고 당장 장안성으로 쳐 들어가자는 말이 나올 지경이었다. 다음으로는 고인을 마지막으 로 보내는 열병식 순서였다. 도열한 12,000명의 청려선방 조의선인들이 장검을 빼들고 려상의 관을 향해 경례

를 하면서 지날 때 그들의 눈에는 눈 물이 글썽거리고 있었다. 또한 기병들 인 조의선인들 3,000명이 그의 관을 3번 돌고 나서 하늘을 향해 일제히 칼 을 빼들고 그에게 엄숙히 경례를 하였 다. 이때 조의선녀들 50명과 조의선인 들 50명으로 이루어진 악대가 거문고 와 축, 쟁, 아쟁 등 고구려의 전통악기 로 장엄한 장송곡을 연주하자 참석자 들이 모두 숙연하게 고인에 대한 묵념 을 하였다. 장례식의 마지막은 청려선인의 차 례였다. 그는 참석자들 모두에게 큰 사 례를 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선우려상 이 보관해온 천부신검을 꺼내 만좌에 그것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참석자들 은 몹시도 웅성거리기 시작했는데 우 선 그 신물(神物)을 처음 본 사람들 이 많은 탓에 호기심에서 탄성을 질 렀기 때문이었다. 둘째로는 그들은 분 명히 건무황제의 즉위식 때 본 천부신 검이 가짜라는 것을 비로소 알았기 때 문이었다. 청려선인은 고인의 유지를 따라 천부신검은 선우려상의 후계자가 나 타날 때까지 청려선방에서 보관할 것 을 선언했다. 또한 매 4년 마다 있는 고구려 전국 무술대회에서 우승한 자 가 향후 온 천하의 무사들과 대결하여 승리함으로써 그 자격이 입증될 때까 지는 결코 천부신검을 외부에 유출하 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그는 따라서 현 정권은 천부신검의 보호를 받지 못

한편 일우가 조의선녀인 아리에 손 에 이끌려 나와 그들 모두에게 인사를 하였다. 연개소문은 그를 보자 매우 귀 여운 지 아이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 주면서 어린 동생을 대하는 것처럼 한 없는 사랑을 보여주었다. 덩치가 엄청 큰 연개소문이 일우를 두 팔로 안아 들 어 올리자 일우는 마치 코끼리에 안긴 토끼 같아 보였다. 그는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고 있는 단검인 용연검(龍 淵劍)을 일우에게 정표로 선물하였다. 그 칼은 동부 가문의 전래된 보검 으로서 자신을 수호하는 마지막 호신 용무기인데 세상에 어떤 쇠도 자를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고구려 최고의 칼 장인인 공린이 그 검을 만 들고 나서 세 명의 신선들에게 당대 최 상의 칼이라는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연개소문은 일우에게 반드시 선친 의 뒤를 이어 검선이 되어 천부신검을 지켜달라는 덕담을 하였다. 청려선인 이 그날 연개소문을 가까이서 대하면 서 그의 인물과 인간됨 그리고 비범한 재능을 눈여겨보았다. 그는 연개소문 이 장래 고구려를 지킬 위인이 될 지 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연개소문에게 사주를 물어본 후 그의 관상과 사주를 종합해 그의 운명 을 점쳐보았다. 청려선인은 그가 태왕이 될 운명이 아니면서도 태왕보다도 더 큰 그릇을 타고 났기에 천하에 큰 피바람을 불러 일으킬 운명을 타고 난 사실을 알았다. 그는 그 점에 대해 씁쓸한 마음이 드 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 는 일우와 소문이 장래 고구려를 지키 는 마지막 큰 별이 되리라는 예감을 하 게 되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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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임마누엘연합교회

종교광고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톤 새로남 교회

주일예배 : 오후 1시30분 새벽기도 : 오전 6시 (월~금) 담임목사 : 김덕기 청년부 사역자 찾습니다.

60 Forest Park Rd. Woburn MA 01801

617-939-3903 생명이 풍성한

담임목사 : 조유현 bostonsaeronamchurch@gmail.com 42 Elmwood Rd., Wellesley, MA 02481

617-947-6765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보스턴 장로교회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보스톤성결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담임목사 ㅣ 이규연 부목사 ㅣ 안성룡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아동부 예배 주일오전 중고등부 예배 주일오전 찬양예배 주일오후 한글학교 주일오후 새벽예배(월-토)매일오전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9:00 10:00 10:00 10:00 12:30 12:30 6:00 8:00 8:00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담임목사 : 김용환

[중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Boston Evangelical Church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T. 781-276-8233 ㅣ BostonChurch.com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주일미사(한국말) 오전 11시30분 (교중미사) 오후 4시30분 (청년주관)

담임목사 조상연 라이코스교회가 Allston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예배및모임안내

담임목사: 김광식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주일 오전 10:00시 예배 이스라엘(히브리 뿌리/유산) 회복과 중보 집중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매주 산행 걷기와 기도로 전인적 치유 경험 주소: 557 Cambridge St. Allston, MA 02134 30 Gorden St. Allston, MA 02134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영어미사(주일학교가 있는 주) 오전 10시 평일미사 (목) 오후 7시30분 고백성사 미사 시작 30분전

셔틀서비스 리버사이드역 성당 11:00am 11:20 am 성당 리버사이드역 미사후 30분, 40분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전화: 978-387-1115

45 Ash St. Newton MA02466 /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 www.kccboston.org


한인사회게시판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보스턴한인회 연말파티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2013 YEAR END PARTY

한국왕복항공권 및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December. 15. 2013. 5:30 PM Hilton Hotel (Woburn) 2 Forbes Road, Woburn, MA 781-932-0999

보스턴한인회 2013 연말파티에 한인동포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3년도가 저물고 희망찬 2014년도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모든 지난일은 2013년도와 함께 날려 버리고 희망찬 2014년 새해를 한인동포들과 함께 맞이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 : Hilton Boston/Woburn 2 Forbes Road, Woburn, MA 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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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적용: 1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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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한인회

Hilton Boston Wo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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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저녁식사 및 사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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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일반 $60.00 노인 단체 : $40.00 학생 단체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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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36

티켓구입 및 문의 : 781-933-8822(한인회사무실) / 978-821-9434(장수인 부회장) / 617-519-4500(한문수 부회장) 781-502-8633(유현경 부회장) / 781-408-9319(김현주 부회장) / 781-654-7744(이정수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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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한인사회 게시판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2013 한인회 게시판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보 편집진 Publisher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Hyesung Park Bo Kyung Shin

이영하 진정원/안성원 황성수 Won Sang Cho 이우승/김지영 진태원 황영덕 이유택/김희정 진한근/이승주 황원서 Contrubuting Reporter Eugenia Kim, Yujin Kim 이유한/윤지혜 차주혁/김난희 황진희 Anna Jung, Kyungha Kim 이은희 추경석/허정숙 황필주 이이순 채성엽/김남자 황현숙 Je hee Yang, Hyun Joo Kim 이의훈 천영호 홍다은 Min Park, Nayun Eom 이정희 최니콜 홍대건 이종화/이미숙 최문규 부부 홍모희 Barry Eom 이재우 최병윤 홍성일 Columnist & Contributor 이재이/이지선 최인각 홍숙현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이진구/이설지 최경자 부부 홍원철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진아/최명아 최나영 부부 홍성도/이근숙 이종국/이향국 최낙천/최화자 홍종은 이상우 ㅣ 김경하 이창호/한정인 최덕중/김숙영 홍창기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성기주 이태호/이성희 최백규 Agnes Ann 이학렬 부부 최상화/이윤자 Danile Kim 이한숙/한윤영 최신자 Elisa Choi 한인회 이사 38대 한인회 임원 이현경 최연일/최송자 James Kim 이현지 최영인 부부 Joe Feirouz 남궁연($200), 안병학($200) 이혜승 최원길/채길식 Joseph Ha 회장 : 한선우 이후석 최인숙 Katherine Lee 김병국($200), 이학렬($200) 수석부회장 : 한문수 이훈재/정기순 최정숙 Katherine 이경해($200), 권복태($200) 부회장 : 장수인 이희정 최정우 Park 최순용($200), 윤미자($200) 이형오/안진희 최정열/허경희 Misun Han 부회장 : 유현경 방경남($200), 전좌근($200) 인기환 최정열/최미남 Peter Park 사무총장 : 강승민 유한선($200), 조온구($200) 임나봉 최준영/홍신숙 Peter K Park 재무 : 이재석 임성광 최진규/최원규 Sunhee 마케팅부 : 이정수 임이제/최윤신 최진민/최해숙 Suyeon 전옥현, 손광희, 전좌근, 최한길, 임응준 최창열/배성희 Thomas Tah 섭외부 : 김대식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임정기/박희경 최한길 Tom Song 봉사부 : 신보경 임진수 최한필/김혜륜 Mr. Han 예정: 박승삼, 김한수) 학생부 : 조장익 임창선 최환성 Benjamin Kim 임학래 최현구/김희현 Sun Kim 학생부 차장 : 양제희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조대희 최홍백/박두연 Mr.Benson 학생부 차장 : 염승헌 주경석 부부 하상열/김은순 보스턴한인축 노인복지부 : 강승민 주성찬/주윤희 하정아 부부 구단 (99명) 장경이 한경언 체육부 : 조원상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장계은 한기영 총 1,000명 체육부 차장 : 김형준 장명숙 한문수/윤선미 여성부 : 김금련 장병주/강시정 한병의 남궁연, 안병학, 유한선, 서규택 장성수/정능화 한병칠/장미용 의료부 : 이주용 이학렬, 김성군, 이영호, 한선우 장수인/홍경엽 한선우/정재은 문화부 : 박진욱 장영규 한세진 한인회관운영위원장 남궁연 온라인 홍보부 : 김현주 장영충/박옥녀 한송이 연락처 978-985-1874 장용복/이창주 한승배 부부 장원준/장호준 한영섭 부부 정진수 회계사($1,000) 김문소 $500, 김은한 $500 [후원자 명단] 장유문 부부 한윤찬 장인창/황재희 한정택 변복순/변복자($60) 김성군 $500, 남궁연 $500 김현주($80),장수인($300) 장종문 부부 한재교 박종안/문현옥($200) 김영곤 $500, 김명칠 $100 최인숙($100),이근홍($100) 김병철/한영자($100) 좌상일/이은조 한지동 이승기 $300, 윤상래 $100 한지연($100),김문소($100) 권복태/서명숙($340) 전관우 한지연/최순용 장용복 $100, 윤희경 $100 전석훈/이혜경 한상륜/이정선 김은한($100),고영복($80) 이상우/김희정($60) 노인회 $100, 안일민 $100 전은영 한상혁 안연자($100),안병학($100) 최정열/허경희($20) NE한인세탁인협회 $200 전좌근 한성애 박석만($100,남궁연($100) 대한통운 정대훈($300) 한윤영(NH한인회고문) $1,000 전옥현/김영자 한유진 김병국($100),김원엽($100) 전진원/손영희($100) 보스톤한미노인회 $1,000 전종헌/김희정 함성문/함영자 이병철($200),신상철($60) 어양/박현숙($100) 김병철/한영자 $1,000 전진원/손영희 함지희 박영찬($100),김양길($100) 최연일/최송자($100) 전희진 함혜욱/함승완 PRESCOTT(이문항보험)$200 정영수($100),김경일($100) 북부보스톤 상옥회($100) 김민철/김순자($100) 정기라/이용희 허민선 박재원($80), 함혜욱($100) 문수사 ($100), 정경진 허선희 정수일/김종순($100) 코리아나 한국식당 ($2,000) 정경희 허성용 이학렬($100) 최낙천/최화자($100) 정근화 허승희 한국암웨이 ($3,000) 정인숙($80), 윤상래 ($1,000) 정대훈/강성미 허진영 NE간호사협회($100) 장용복($100) 과기협 ($100) 정재호 혜각스님 보스톤룸렌트닷컴($100) 윤익중 ($100), 시민협회 ($100) 정명철 한혜성/김상기 해병전우회($300) 하상열($100) 정민수/정종은 황길남/방숙영 Mrs.정상무($100) 제15기 민주평통 ($500) 정병철/장인숙 황보엽/황해옥 정상무(Mrs) 정석호/정에스더 OF NEW 정선태 ET Y E CI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정수일/김종순 정영수/김은희 정영화 정유경 정인숙 정인혜 정준협 (영문) (한글) 이름 정숙 정성균 배우자이름 (한글) 정윤빈 (영문) 정제형/이숙자 정진수 부부 전화번호 E-mail 정청일 정춘희 주소 정하균/곽서영 조남규/ 한은경 거주 가족수 조미자 조상연 2013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조선희 조성호/김아림 부부 $40 가족 $ 1인 $20 조수헌 조온구/윤여주 후원금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조유미 조은주 $100 $200 $500 $300 $1,000 $2,000 기타 $ 조태준 조항록/이명숙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조현석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조형구/김현옥 주언영 부부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주종옥 주혜영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지훈/박미숙 진문홍 부부 D Inc. LAN

KOREAN S

O

NG

엄인숙 박옥화 박요섭/박진경 엄재관/김용희 박영철/정선주 오상헌 부부 박윤희 부부 오영수 오예자 박은경 오정민 박은영 오진옥 박재범 오웅철 박재원 오은자/김원경 박정부 박종구 부부 여명신 박주영 부부 원종현/안지수 박필수 부부 원영옥 박종선/강홍순 양제희 박종안/문현옥 염승헌 박종열/조영신 유경렬 박종일/이인숙 유대근/유정심 유선희 박지영 유승오/강혜정 박진욱 박진영/이주연 유영실 유한선 부부 박찬수 박성규/이해극 유현경/사무엘 육동인 박지영 박진흠/윤희경 윤경문 윤경희 박태윤 박창섭/박유니스 윤병태 박천일 부부 윤보영 윤상래 배유미 박호진/홍옥희 윤석기/이현주 윤석중 박혜성 윤영수 박혜영 윤은상/박순혜 박혜준 박형남 부부 윤정아 박형채 부부 유주한/장숙경 배홍선/이봉자 윤동수 백린/최선경 윤주옥/채성철 백승한/손주연 윤충남/윤향숙 백승희/김동신 윤현권/박순단 이기환/윤순정 백현주 이규윤 변근식 이근/김경희 변화근 이근복 서규택 이근홍/원방 서동욱 이금자 서윤주 이기영/전희진 서정섭 서태환/양은경 이귀옥 신광선/이선영 이경환/민정숙 이경해 부부 선정안 이기영 성상훈 신영묵/최인경 이기환/윤순정 이길신 신용순 이동은/김두연 심동근 윤상대 부부 이동익/이재숙 백이태 부부 이동훈/김원경 이문영/김춘미 백현일 이문희 변복자 이명란 변복순 이민재 부부 변찬섭 변홍일 부부 이배훈 방경남/김향인 이병철부부 서충욱/이세영 이병현 이상구 석상옥 이상미/신동익 석은희 성낙호/백종숙 이상우/김희정 성민재 부부 이상훈 이선화 성성훈 이승기/이경숙 성인식 이승우 손성희 이승욱/안미순 손순이 이승은 손한록부부 이승훈/변옥화 송기백 이승희 송길호 이신자/이상현 송남수 이은미 송민철 이의인/이정희 송미경 이원걸/전신애 송선재 송신재/송신영 이영길/이성혜 이영인 송은아 송준환/국승연 이영호 송진우/김진영 이은규 부부 송평구/이미경 이은주 송화종/정금원 이은표 신광성/이선영 이은철 신상철/김영아 이인권/권소은 신영각/홍경자 이자영 이정미 신행옥 이정민 신형경 신보경/정재원 이재룡/김미영 이재상/박은영 신창복 심윤보/김은미 이재익/김명은 이재화/김연신 심혜정 이재규 부부 안길남부부 이정구 부부 안남기 이정규/김영미 안명희 이정수 안미숙 안병학 부부 이정일/전현임 이정현 안성민 안승재/안미숙 이종근 안일민/이옥 이종석 부부 이종화/이미숙 안연자 이주택/김정원 안영신 이지현 안윤선 이제봉/한수옥 안태수 안태준/문유경 이재신/김홍혜 어양/박현숙 이재호 이재형

Sun Woo Han

Editor in Chief Repoter

2013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고요한 김영기/김애자 공병래 김용진/윤복순 강경신 김용진 부부 강정래/김효진 김용택 강민형 김용환 부부 강상원 김은분 강선자 김은실 강승민/김윤정 김은정/이성우 강영한/박은경 김은주/이창경 강현민 부부 김은한/이혜원 강호주 부부 김인수/김춘수 고영복 김인배 고영수/고준 김인영 고인순 김인정 고중일 부부 김일 고종성/김혜련 김정박/권순자 공창우 김정선/조순래 구용환/구마리꼬 김종란 구자영 김주노 구지수/공경희 김준구/박선희 국민준 김정환 권명옥 김종성 부부 권복태/서명숙 김종숙 권오관/민애숙 김종완/이성숙 권오숙/최간주 김재율/장복기 권오순 김제성/채은혜 권오훈/장성주 김진기/신미송 권병욱/김이선 김진경/김신애 권병희 김진홍/김경태 길소영 김진희 김경순 김태만/윤미자 김경중 김프란치스코 김경일/조삼영 김창근 김경화 김창남 김정림 김창식/백선희 김정선/조순래 김청란 김증모/김재순 김창래/김갑연 권승률 김천일/최해근 권정안 김철연/강지윤 권정자 김학수 권한섭 김학주 길은석 김한나 김기안/이유준 김한성/김숙현 김기택/김순희 김한수 김갑동 김한태 김경선 김현구 부부 김경순 김현아 김경모 김현주 김경자 김현주/조용준 김경하 김현천/윤상필 김경희 김현태 김광련 부부 김형준 김광수/전경희 김형진 김남균/정혜숙 김호영/김소연 김남장/이계영 김훈광 김금련 김희권 김다윗 김혜순 김대식 김혜실 김대업 김혜영 김덕기 김효경 김동민/김주연 김효인 김동숙 김효열/정현주 김동우 김흥수 김대식 나경복 부부 김만옥 남궁연/조정자 김만희/김갑수 남궁주환 김면진 남미자 김문령 남민자 김문소/김계숙 남수용 김미나 남옥희 김민준/이현주 남정현 김민정 남일/윤미아 김민철/김순자 노동완/신은경 김보규 노정자 김복섭/윤상래 노진아 김법철 노혜선 김병국/김유경 도삼주 김병기 도범스님 김병철/한영자 맹호영 김수정 문관옥/정자인 김수연 문선희 김수영 문창곤/김유경 김순옥 문현석/정하나 김성군/김영희 문형근/이지영 김성배 민신자 김성일 밍동 김성혁 박강호 김성현/이은주 박기나 김승진 박기훈 김시철 박동찬 김우혁 부부 박마리 김윤경 박명수/유상효 김원경 박민/박영 김원엽 박범영 부부 김양숙 박병길/김영애 김영선 박석만 부부 김영훈 박성민/이경희 김옥미 박성규/이해옥 김옥식 박성준 부부 김유석 박승삼 김양길/김진희 박신영/김영순 김연일 박인원 김영곤 부부 박원서/장은영 김영범/고경아 박영찬/서진아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

글 랜드한인 회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원가입서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칼럼Society of NH The Korean American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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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 한인회보 회장/발행인 : 박선우, 사무총장 : 조은경, 재무 : 김승은

October. 9. 2013

기사 및 소식 제보 : nhkoreans@gmail.com

TEL. 603-767-1356

뉴햄프셔 감리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Vol.1 / No.14

NH 무지개 칼럼 미래를 꿈꾸자 뉴햄프셔의 상징물로 ‘Old Man Face’가 있다.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 닌 분들에게는 ‘큰 바위 얼굴 (The Great Stone Face)’ 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바위이다. 나다니엘 호오도온(Nathaniel Hawthorne, 1804.7.4.1864.5.19.)이 ‘Old Man Face’를 소재로 1850년에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2013.10.6. 5:30 어성찬 목 사의 사회로 예배를 시작하다. 권오진 목사(좋은 감리교회) 이 대표기도하고, 강덕식 감 리사(뉴잉글랜드 감리교회)가 요한계시록 3:7-13을 가지고 ‘성전의 기둥’이라는 제목 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한상 신 목사(그린랜드 연합감리교 회)가 축사하고, 김태환 목사( 케임브리지 한인교회)가 축도 로 예배를 마쳤다. 특별 순서 로 케임브리지 한인교회 청년 2부의 특별연주가 있었고, 임 순자 권사의 교회 연혁이 있었

다. 정성과 맛이 곁들인 만찬으 로 참석하신 분들을 대접하였 다. 참석한 70여분의 한결같은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 음뿐이다. 간단한 연혁: 1983.10.2. 셀렘 (Salem)에 있는 미연합감리 교회(UMC)에서 초대 담임 정 광호 목사의 인도로 125명이 모여 창립 예배 드림. 1996.7. 예배 장소를 윈뎀(Windham 장로교회)으로 옮김. 1997.1. 기독교대한 감리회(KMC) 에 가입. 1997.7. 교회자체건

물 구입(517 Mammoth Rd. Londonderry, NH). 2011.6. 교회 건물 매각. 2011.9.11. 교회이름을 반석감리교회에 서 뉴햄프셔감리교회로 변경. 2011.10. 교회를 셀렘(Salem)으로 옮김. 2013.10.6. 창립 30주년 기념예배 드림. 역대 목회자: 초대 정광호 목 사, 2대 송병혁 목사, 3대 김 기천 목사, 4대 최영호 목사 (2006.10.8.소천), 5대 김선 진 목사, 6대 이병수 목사, 7대 현재 어성찬 목사

부 고 고(故) 김두연(1931.6.26.-2013.10.5.)님이 10월 5일 토요일 낮 12:30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연혁: 625 참전 용사(장교로 복무) 장지: 국립묘지 유족: 아내(하태인), 자녀(김성혁, 김효근, 김종근, 김영희), 손녀(김수경, 김지연)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소설의 내용은 이렇다. 남북전쟁 직후, 어니스트(Ernest. honest(정 직)의 소리에서 만든 단어)란 소년은 어머니로부터 바위 언 덕에 새겨진 큰 바위 얼굴을 닮 은 아이가 태어나 훌륭한 인물 이 될 것이라는 전설을 듣고 그 런 사람을 만나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한 자신도 그 런 사람처럼 되고 싶었다. 세월 이 지나면서 내로라하는 유명 하고 세상적으로 성공한 부자, 장군, 정치인, 시인 등 지역 출

신들이 고향에 찾아왔었지만 훌륭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 던 어느 날 어니스트의 설교를 듣던 사람이 어니스트를 보고 어니스트가 바로 ‘큰 바위 얼 굴’이라고 소리친다. 이 바위에 대한 첫 기록은 1805년이었고, 2003년 5월 3 일 무너져 내렸다. 그러나 소설 로 남아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 을 생각하게 한다. 미래를 생각 하며 살자. 그러면 희망을 가지 게 된다. 1년 후의 나,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 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 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 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빌 3:13-14) 오늘도 사랑과 희망의 무지개 였습니다.

NH INFORMATION 뉴햄프셔 한인회 회관건립 기금조성 만찬 제목: 일시: 장소: 주소: 전화:

한인회관 건립 기금조성 만찬 및 경과보고 2013년 10월 19일 오후 6:30-8:00 반석교회 8 Pleasant St. Salem NH 03079 603)767-1356(박선우 회장)

<뉴햄프셔 한인회 인재 영입>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을 위하여, 한인회의 발전과 한인사회에 헌신봉사하실 한인회 이사/임원 분들을 찾고 있 습니다. 생업과 각자 추구하는 노정에 바쁘시겠지만 우리 보다 조금 어렵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동포분들을 위하여 봉사하실 분, 우리나라의 국위선양과 귄익신장에 일조하실 분, 전문분야에서 재능기부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문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나 이메일주 시기 바랍니다.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의 구심점이 될 한인회관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한인회관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기부하시는 금액 전액은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곳은 Korean-America Society of NH, 535 Peverly Hill Road, Portsmouth, NH 03801. 문의전화는 603-767-1356(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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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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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9 2013 hanin all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