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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The New England Korean News TEL: 781.933.8822 / FAX: 781.933.8855 / haninhoebo@gmail.com Vol. 13 No.42

뉴잉글랜드한인회 4/4분기 정기 이사회에서 제38대 한인회장에 전 민주평통 간사 한선우씨 추대 한선우씨의 수락 여부에 따라 다음주 긴급 이사회에서 차기 한인회장 결정될 듯....

지난 목요일(11월 8일)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이 병현 이사장의 소집으로 2012년도 4/4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10월 22일 까지의 한인 회장 후보 등록 기간 중 제38대 한인회장 후보로 등록한 후보자가 없어 부득이 이사회에서 한인회 장을 추천하는 중요한 의결이 걸린 이사회라 평소 보다 많은 이사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중지를 모으 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현 이사장은 총 14명의 이사 중 10명의 참 석이사 (남궁연, 안병학, 이병현, 유한선, 이학렬, 전옥현, 김영기, 송광희, 박재범, 강승민)로 성원 이 됨을 알리고 개회를 선언, 본격적인 회의에 들 어갔다. 먼저 강승민 한인회 사무총장의 3/4분기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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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낭독과 한인회 주요 행사 보고, 그리고 현 재 진행중인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 활동내용을 이사들에게 보고한 후 바로 차기 한인회장 추천의 건으로 넘어갔다. 차기 한인회장 추천이라는 안건의 중요성으로 초반부터 이사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우선 한인회장으로서의 자질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유한선 현 한인회장은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차기 한인회장의 덕목으로는 한인사회를 하나 의 목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을 기반 으로 한인회가 좀 더 도약할 수 있는 진취적 성향 의 한인회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지금까지의 한인회는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인사회가 화 합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만들었다면 차기 한인회장 은 이 틀 위에서 한인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진취

적 행보를 걸어야 한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남궁연 이사 또한 한인회관도 마련되었고 그간 유한선 회장의 노력으로 한인회보의 안정화, 대한민국 알리미 운 영, 영어회화 과정 운영, 한미 합동퍼레이드 진행, 무료 재 정 컨설팅 서비스 운영 등 한인회가 한인사회를 위해 봉 사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 들어 놓은 만큼 차기 회장은 이를 기반으로 더욱 더 한인 사회에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진행할 수 있는 인재가 차기 한인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한선 회장은 지난 수년간 민주평통의 간사로서 한인사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한선우 씨를 제38대 한 인회장으로 추천하였다. 유한선 회장은 자신이 한때 민주평통에서 회장 직무대 행을 할 때 한선우씨와 함께 일한 경험을 소개하며 한선 우씨야 말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한인사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화합형 리더십을 갖춘 사람으로 한 단 체의 간사역할을 무리없이 잘 수행했다는 것은 단체가 운 영되는 원리나 회장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누구보다도 잘 파악할 수 있는 경험을 터득하는 자리이기에 한인회를 누 구보다도 더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의 변을 대신했다. 김영기 이사 역시 한선우씨는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수 십년을 알고 지낸 막역한 사이임을 소개하고 한선우씨가 한인회를 맡는다면 한인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 라고 주장했다. 이로서 이날 참석한 모든 이사들은 전 민주평통 간사였 던 한선우씨를 만장일치로 제38대 한인회장으로 추천하 고 이같은 결정사항을 이병현 이사장이 공식적으로 한선 우씨에게 전달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한선우씨가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들인다면 다 음 긴급이사회 (11월 15일 목요일)에서 차기 한인회장으 로 결정되게 된다.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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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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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한미노인회, 박강호 총영사 초청 강연 가져...

뉴잉글랜드한인회 2012 연말파티 개최합니다.

박강호 총영사, 한국의 경제현황과 한미 FTA에 대해 강연 보스톤총영사관에서 노인회 회원들을 위한 식사도 대접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가 저물고 희망찬 2013년도 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모든 지난일 은 2012년도와 함께 날려 버리고 희망찬 2013년 새해 를 한인동포들과 함께 맞이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Hilton Boston/Woburn (2 Forbes Road, Woburn, MA 01801) TEL: 781-932-0999 입장료 : 일반 $60.00 / 노인 단체 : $40.00 학생 단체 : $40.00 (단체적용: 10인 이상) 노인회 회원들에게 한국의 경제현황에 대해 강연하는 박강호 총영사 보스톤한미노인회(회장 이학렬)는 지난 11월 10일 (토요일) 박강호 주 보스톤 총영사를 초청 하여 한국의 경제현황과 한미 FTA에 대한 강 연을 들었다. 이날 행사는 보스톤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이 루어 졌으며 박강호 총영사는 고국을 떠나 오랜 미국생활을 하고 있는 이 지역 노인들을 위하여 그들이 늘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 고국의 소식을 자세히 설명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박강호 총영사는 참석한 노인들에 게 식사를 대접하며 조국을 대신하여 늘 대한민 국을 걱정해 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박 총영사는 “한국의 경제현 황과 한미 FTA”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세 계경제를 움직이는 중국,미국, 유럽국가들이 모 두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우리 의 경제도 그의 영향을 받아 어려운 상황이기

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경제는 정부의 적절한 노 력으로 재정적 안정성을 이루며 국가신용등급 이나 외환보유고 문제 등 여러가지 재정적 문제 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은 어려울 때 일수로 단결하여 힘을 발휘하는 저력을 가진 나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체결된 한미FTA에 대해서도 양 국이 서로 윈윈하는 경제적 협력체제를 구축하 면서 우리나라는 대미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였 고 미국 역시 한국에 많은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며 향후 두 나라의 경제 발전을 위해 한미 FTA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는 많은 노력 을 해 나갈것임을 설명하였다. 한편 이학렬 보스톤한미노인회장은 바쁘신 중에 본 노인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 여 방분하시어 위로를 주신 박강호총영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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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2주년 동포 좌담회 안내 보스톤한국사랑회(회장 이강원)는 북한이 자행한 한국의 연 평도 포격 2주년을 맞아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에 고국의 안 보를 걱정하는사랑하는 우리지역의 한국사랑회 위원들이 모여 연평도 포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북한의 도발 에 대 한 우리의 의지와 해야 할 일 들에 대하여 좌담회를 갖고자 하오니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 이가그릴 (978-725-5222) 609 S. Union St., Lawrence, MA) 참석자; 보스톤한국사랑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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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위안부 문제는 전범 일본의 과거사 문제... 보스톤 방문한 사이버 외교 사절단‘반크(VANK)’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일본의 과거사에서 비롯했다는 사실을 미 주류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단장 박기태)) ‘신 헤이그 특사단’이 지난 목요일(11월8일) 보스톤을 방문하여 이 지역 언론들과 독도 및 위안부 문제 등 현재 반크가 펼치는 주요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크를 이끄는 박기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스톤은 하버드나 MIT 그 외 명문대가 즐비한 세계 최고의 교육도시인 만큼 이곳에서 유학하는 한인 학생들 을 직접 만나서 전범 일본의 과거사인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함 께 논의하고 토론하여 독도가 한국땅이고 위안부는 일본이 우리에게 안겨준 고 통스러운 인권의 문제라는 감성적이고 주관적인 주장보다는 이들 문제는 세계 2 차대전을 일으킨 전범 일본의 씻을 수 없는 과거사적 역사에서 비롯된 역사의 실 체적 아픔이라는 점을 보다 객관적이고 치밀하게 세계에 알려 나가고자 한다고 보스톤 방문 목적을 밝혔다. 다시말해 독도와 위안부 문제는 단순한 국가간의 영토문제나 인권문제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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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아니라 세계2차대전의 전범 인 일본의 역사에 근거하여 발생 된 문제이며 일본이 자신들의 잘 못된 과거사를 세계인들을 대상 으로 왜곡 날조하고 있다는것을 명명 백백히 밝혀내는 것이 독도 나 위안부 문제를 보다 객관적으 로 풀어나가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현재 반크는 21세 기 신 헤이그 특사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과거 고종이 일본의 강압 에 의해 불법적으로 맺어진 을사 조약의 부당성을 헤이그에서 열 린 만국평화회의에서 세계 만방 에 폭로하고자 했던 역사적 사건 에 비유하여 현재 일본이 벌이고 있는 독도나 위안부에 대한 역사 왜곡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 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기태 단장은 이번 프로 젝트를 진행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역사적 관 점에서 접근하기 위해서는 현지 의 문화나 언어를 가장 가까이서 접하는 유학생들의 역할이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이 번 신 헤이그 특사 프로젝트를 현 지 유학생들과 함께 펼쳐 나가기 위해 세계 교육의 중심지 보스턴 에 가장 먼저 입성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버드대학에서 “May we speak?(우리 함께 이야기 해요)”라는 제목 으로 하버드 학생들과 함께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 행선지인 코넬 대학으로 떠났다.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1999년 외국에 대해 국가홍보와 교류를 통한 사이버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위해 박기태 단장에 의해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비정부 민간단체이다. 잘못된 국가정보에 대한 알 림과 함께 교정권고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직지심체요절 홍보와 일본의 방위백서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 중 동해와 독도의 국제 표 기를 수정하려는 활동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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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 커뮤니티서비스 일환으로 무료 컨설팅 사무실 운영 뉴잉글랜드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의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FAFASA, CSS Profile 과 같은 대학생 재정보조 신청 서류 작성 무료 컨설팅과 무료 Residential Mortgage Consulting사무실을 한인회관에서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개설되는 무료 컨설팅은 대학에 입학하거나 대학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지 극히 사소한 실수나 몇가지 중요한 서류의 미비로 훨씬 많이 받을 수 있는 재정보조의 기회를 잃고 있다는 안타까움과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이 의외로 쉽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여 한인회에 서 재정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학 재정 보조 신청 서류 작성에서 준비 서류까지 꼼꼼히 챙겨주 고 검토해 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미국에서 내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wlq 장만을 위한 재정 컨설팅, 특히 가장 싸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모기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등에 대해서도 무료로 컨설 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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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한미노인회 11월 모임안내 [서예부모임] 일시: 2012년 11월17일(토) 10시 30분 장소: 우번시니어쎈터 114 School St. Woburn,MA 01801 [이민경험담을 수집 안내] 1) 내용: 이민오신 후손들에 꼭 알리고 싶은 내용으로 도움 이 될수있는 경험담. 2) 시간: 3 분 에서 5 분정도. 3) 방법: 미리 준비하시고 연락주시면 어디든지 만나서 사진 기 앞에서 말씀하시게 됩니다.( 이름.주소,이민생활 몇년 그 리고 경험담) 4) 유투브(you tube)에 올릴 계흭이지만 먼저 함께 점검을 할것입니다. 2012년 11월26일부터 받습니다 준비하시고 연락 해주십시 요. 감사합니다. 문의: 회장 617-388-9107

- 대학 재정보조 신청서 작성 지원 (FAFSA, CSS Profile, IDOC, Verification worksheet, Financial Aid form) - 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해법 제시 - 예상 학자금 재정 지원금 설계 - 특별 환경의 학자금 재정지원 방안 제시 - 가능한 장학금 설계 지원 등

보스톤새생활센터 무료 독감 예방주사 안내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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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을 실시하였고 약 70여 분의 한인들이 오셔서 무

새생활 센터는 한인들의 기대에 호응하여

이번주말부터

11월 말까지 한달 동안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까지 기존의 장소 (4 Spring St., Stoneham, MA 02180, 전 화:781-279-3270) 에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계속적으 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다른 진료는 없으며 오직 독감예방접종 서비스만 있을 예정 이다. 오는 선착순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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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주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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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특검’ 수사기간 연장 거부 역대 두번째 거부.. 청와대측, 필요한 수사 충분히 이뤄져 연장수사 필요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내곡동 사저 터 매입 의혹 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구 를 거부했다. 최금락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관계장관과 수석비서 관 등의 의견을 들어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 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가

량 하금열 대통령실장 주재로 권재진 법무부 장관, 이재원 법제처장, 이달곤 정무ㆍ최금락 홍보수석, 장다사로 총무기획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 어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하 실장으로부터 회의에서 `특 검의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 다’는 내용을 보고받고 이를 재가했으며, 특별한 언 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특검의 수사연장 요청을 거부한 것은 지 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대북송금 의혹 사건 특 검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최 수석은 특검팀의 수사연장 요구 거부 배경과 관련, “필요한 수사가 충분히 이뤄졌다”면서 “더욱 이 근래 사저 터가 국가에 매각돼 사실상 원상회복 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청와대는 특검수사에 최대한 성실하게 협조했다”면서 “특검이 지난 9일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하면서 이유로 든 청와대 압수수색이 12일에 이뤄지는 등 특검이 제시한 사유들이 청와대의 적극 적 협조로 대체로 해소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가 더 길어질 경우 임기 말 국정운영 에 차질이 우려되고, 특히 엄정한 대선관리에 악영 향이 불가피하다”면서 “정부로서는 국익을 위해서 도 이런 일이 계속되도록 방치할 수는 없었다”고 설 명했다. 그는 “이번 특검은 특검법이 도입될 때부터 특정 정당에 의해 특검이 추천되고, 대선을 목전에 둔 시 점에 수사가 이뤄져 `정치특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는 이유로 재의 요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고 수사에 대한 불만을 간접 토로했다. 최 수석은 “이 대통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 법안을 대승적으로 받아들였다”면서 “청와대는 특 검이 이미 특검법이 정한 수사범위 내에서 법적 결 론을 내리기에 충분한 수사가 이뤄진 것으로 판단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검 스스로도 정해진 1차 수사기간 내에 수사를 완료하겠다고 수사 초기부터 여러 차례 공표 한 바 있다”면서 “따라서 특검은 파악된 사실을 토 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하루빨리 합리적인 결론을 내려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이기는 후보로 단일화해야 국민이 동의” 단일화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을 통해 이루려는게 중요한 것이다. 안 후보는 부산대 강연에서 “국민과 상식이 이기고, 미래로 나가는 단일화를 하기 위해서는 여당 후보를 이 길 수 있는 단일화가 가장 중요하다. ‘본선에서 누가 박 근혜 후보를 이길 수 있느냐’ 하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단일화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것을 통해 이루려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단일화 3원칙 중) ‘이기 는 단일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 야만 (단일화에) 국민이 동의할 것이다. 국민이 동의하 는 단일화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후보의 이런 발언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 룰이 박 후보에 대한 본선 경쟁력을 가리는 방식 으로 결정돼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근 여러 여론 조사에서 ‘본선에서 누가 박 후보를 이기겠느냐’고 물으 면 안 후보가, ‘누가 야권 단일후보로 적합하냐’고 물으 면 문 후보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안 후보는 ‘이길

수 있는 단일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박 후보와 각 세우기에 공을 들였다. 강연에 앞서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안 후 보는 “최근 박 후보가 부산에 와서 공약한 걸 면밀히 살 펴봤는데 상식적으로 의문이 든다. 2008년 해양수산부 없애는 법안을 공동발의했던 분이 박 후보다. 지금 와서 부활하겠다고 하니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가 ‘기존 순환출자는 문제삼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선 “지금까지의 경제력 집중은 인정하자고 한다. 유신은 어차피 좋은 역사니까 그냥 넘어가자는 것과 마 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정호 전 <부산일보 > 편집국장과도 만나 “정수장학회 관련 입장을 발표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후속 조치가 하나도 없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나라의 품격을 위해서라도 박 후보가 스스 로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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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한인회보

재외선거도 ‘투표시간 연장’공방

실리콘 밸리에 한인 IT 두뇌 2천명 넘어...

“참여율 높여야” vs“예정대로” 한인단체 입장 갈려 한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인 투표 가 불과 25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투표시간 연 장을 놓고 한인 단체들의 견해가 크게 엇갈리 고 있다. 12월 19일 선거일을 앞두고 미리 실시되는 재외선거는 12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실시 돼 재외선거인들에게는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 투표시간을 연장을 놓고 한국 여야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 단체들도 지지 정당이나 후보에 따라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 한 국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표시간 연장안 논란이 한인사회에서 재연되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재외선거 투표 는 이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9 시간. 하지만 이같은 투표시간은 재외공관의 운영 시간에 맞춘 것으로, 경제활동에 바쁜 재외국민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기에는 결코 용이하 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 투표가 한국보다 열흘 가량 먼저 실시되기 때문에 재외선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표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지 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재외국민 참정권이 회복된 뒤 처음 실 시된 지난 19대 총선 재외선거에서 미국에서는 등록 유권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5%의 투표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또 주말이나 점심 시간에 유권자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혼란이 발생할 우려도 낳고 있다. 이런 이유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 철수 무소속 후보 등 야권 후보를 지지하는 쪽 에서는 투표시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병 도 중원포럼 대표는 “바쁜 이민생활 가운데 투 표를 하러 이 시간에 공관을 갈 수 있는 사람 이 몇 명이나 되겠느냐”며 “투표시간 연장이 더 욱 필요한 곳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주 장했다. 야권 지지 단체들은 재외선거 투표가 한국보 다 열흘 가량 먼저 실시된다는 점을 감안해 당 장 다음 주부터 서명운동에 들어간다는 입장이 다. 반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쪽 에서는 변경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백범일지 독서 감상문 쓰기대회 안내 한인 후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는 겨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랑이 담긴 [백범일 지]를 통해, 한인 후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 14개 지역협의회 소속 한국 /한글 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백범일지] 독서감 상문 쓰기대회를 개최한다.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1. 주최 :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협회, 재단법인 김구재단 2. 대상 : NAKS 14개 지역협의회 소속 한국/한글학교에 재학 중인 6-12학년 학생 ※제외 대상: 가) 한국에서 4~6학년 중 재학했던 학생 나) 예년 대회의 백범상, 최우수상, 우수상수상자 3. 응모방법 가) 신청방법: 한국/한글학교 단위로 신청서제출 나) 신청서 동시에 보낼 곳: 김구재단 김현진 실장: hjkim@kimkoo.org NAKS 노옥남 교육간사: edu@naks.org 다) 신청서 제출 마감: 2012년 11월 18일(일) ※ 문의) NAKS 본부 협의회 노옥남 교육간사(edu@naks.org)

한국어로 정보 교환하며 친목 도모한다...

▲ 실리콘 밸리에서 IT 기업에 근무하는 한인 하이테크 종사자 모임 인 ‘베이 에리어 K-그룹’의 공동회장인 임진우(35·스탠퍼드대 박사과 정 졸업예정·왼쪽부터)·신성식(46·시스코 근무)·조성문(36·오라클 근 무)씨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한인 엔지니어 2,000명이 자율적으 로 모여 자국어로 정보를 교환 하고 친목을 도모한다. 미국 첨단기술 산업의 메카 인 실리콘 밸리에서 구글과 애 플 등 글로벌 IT 기업에 근무 하는 한인 하이테크 종사자 모 임인 ‘베이 에리어 K-그룹’의 회원 수가 2,000명을 돌파하 는 등 급성장을 거듭해 화제 다. 2007년 3월 실리콘 밸리 거주 엔지니어 26명이 모여 한 인 IT 전문가 모임을 만들기로 하고 이듬해 2월 회원 140명 으로 정식 출범한 지 4년 6개 월여 만이다. 9일 현재 회원 수 는 2,000명. 특히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회원 수가 2만명이 넘는 ‘중국 인 정보·네트억 협회’(CINA) 가 정식으로 공동행사를 제안 하는 등 실리콘밸리 내 인종 또 는 국가별 정상급 단체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실 리콘 밸리의 대표적인 인종 또 는 국가별 단체는 CINA와 1만 3,000명의 회원을 가진 인도 계 기업가 단체 ‘TIE’로, 모두 1992년 설립됐다. K-그룹은 이들보다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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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주요소식

한인회보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위한 정치 쇄신안 사실상 합의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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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군대 미룬 9000명 재징병검사 받는다

의원수 조정 및 단인화 위한 TV토론도 합의, 단일화에 탄력 붙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14일 양측이 논의해온 새정치 공동선언문 에 가합의했다고 밝혔다. 가합의 내용에는 국회 의원 정수 조정과 정당개혁안 등이 포함된 것으 로 알려졌다. 양측 새정치 공동선언문 작성실무팀장인 문 후보 측 정해구 새로운정치위원회 간사와 안 후 보 측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날 밤 서울시 내 모처에서 실무자 1명씩만 배석시킨 채 이런 내용의 가합의를 이끌어냈다. 단일화의 첫 관 문인 ‘새정치 공동선언’은 양 후보의 재가를 거 쳐, 이르면 14일 양 후보가 공동 발표키로 했다. 가합의에서 양측은 의원 정수 조정을 비롯, 중앙당 축소와 국가보조금 축소, 국회의원의 자 율성·독립성 보장 등 정당개혁 방안도 명문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적쇄신 문제는 가합의 안에 포함되지 않았 다. 양측은 “가합의는 양 후보에게 보고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양 후보의 일정이 조정되 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공동으로 선언문을 발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문 후보 측 박영선 공동선대위원장과 안 후보 측 조광희 비서실장이 각각 팀장을 맡은 단일화 실무단은 이날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나 단일화 전에 두 후보 간 TV토론을 실시키로 하 는 등 5개 항에 합의했다. 실무단은 회동 후 발표문에서 “국민의 알 권 리 보장을 위해 TV토론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단일화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토론의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추후 협의를 통해 결 정하기로 했다. 양측은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매일 오전 10 시에 회의를 열어 단일화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 의하기로 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매일 이뤄지는 실무단 회의 결과는 합의에 따라 공식발표하고, 이 외의 사 항에는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며 “익명의 관계 자 발언은 공식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5년 전 징병검사를 받고 현 재까지 입영을 연기한 이들이 재징병검사를 받는다. 병무청은 2007년 병역법 개 정으로 처음 도입된 재징병검 사를 15일부터 27일까지 각 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정된 병역법에는 징병검사 결과 현역이나 보충역으로 처 분된 사람이 그 처분을 받은 다 음해부터 4년이 되는 해 연말 까지 현역이나 공익근무요원 으로 입영하지 않으면 5년이 되는 해에 재징병검사를 받도 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이 시행된 2007년 징병검사를 받은 뒤 현재까지 입영을 미뤄온 사람 은 다시 징병검사를 받아야 한

다. 2007년 1월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징병검사를 받은 현 역병 입영 대상자 또는 공익근 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지금까 지 입영 또는 소집을 연기 중인 9000여명이 대상이다. 재징병검사를 통해 현재 신 체등위 판정기준에 따라 병역 처분을 하게 되면서 보충역으 로 처분된 대상자가 현역으로 등급이 높아져 입대하는 사례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병무청 관계자는 “장기간 병 역을 이행하지 않는 사람이 징 병검사 당시와 현재의 건강상 태가 다를 수 있어 이를 재확인 하는 제도”라며 “현재의 신체 등위 판정 기준에 따라 병역처 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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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미주한인사회소식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주최 제11회 뉴잉글랜드 어린이 동요합창제

한인회보

한글 독학 사이트 만들었어요 교육 전문가 정인숙씨, 무료 웹사이트‘아이러브코리안넷’개설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널리 알리고 맑고 고운 동심의 세계로 이끌기 위한 노력으로 재미한국 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2012년 제11회 뉴잉글랜드 어린이 동요합창 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동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제11회 뉴잉글랜드 어린이 동요합창제 개최 안내> 1.주

최: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 협의회

2.일

시: 2012년 12월 8일 오후 2:30~ 6:00

3.장

소: 성요한 한국학교 (교장 이현경) 주소: 2600 Massachusetts Avenue, Lexington, MA 02421 Phone: (781) 861-7799

4.참가자격: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 학생, 교사 및 학부모 5.참가부분: 합창 6.참가방법: -. 각 학교별로 2팀(1팀이 한곡씩) 참가 -. 발표 노래: 전래 동요, 창작 동요 및 기타 -. 참가팀 이름, 참가곡명, 참가학년, 참가자 명단, 지도교사 이름을 기록하여 이메일로 제출합니다. -. 참가 신청서는 협의회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제출하실곳: 윤미자 회장: mijayun@hotmail.com/김영순 총무:yskpark95@gmail.com 7. 신청마감: 2012년 11월 24일까지 8. 시상: 1) 각 학교의 참가팀 별로 트로피과 메달(또는 상품)이 준비됩니다. 9. 기타: 1) 미래의 지도자로 잘 성장하고 있는 2세들의 뿌리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뉴잉글랜드 동요합창제를 위한 후원을 받습니다. 2) 동요합창제 후원 및 협의회 행사에 관한 문의는 윤미자 회장 (978)-987-7388 / 강상철 부회장 (978)509-8708 최연식 부회장 (617)-827-6217) / 김영순 총무 (781-572-6907) *행사 일정* 1. 접수 및 입장: 2:30pm-3:00pm 2. 동요합창제: 3:00pm-5:00pm 3. 간식 및 시상: 5:00pm-6:00pm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협의회 윤미자 회장

“한글을 혼자서도 배울 수 있 는 무료 웹사이트입니다” 30년 간 한국어 교육에 헌 신해온 정인숙씨가 노하우를 집대성해 웹사이트 ‘아이러브 코리안넷’(www.ilovekorean. net)을 개설했다. 아이러브코리안넷은 정씨가 지난 1999년 출간한 ‘리얼 라 이프 코리언’으로 한국어와 한 국을 경험하고, 국립국어연구 원 원장을 역임한 이익섭 박사 의 ‘우리말 산책’과 장소원 교 수의 ‘말의 세상, 세상의 말’을 통해 혼동되기 쉬운 말, 문법 위주의 한국어 학습을 차근차 근할 수 있는 한글 독학 웹사 이트다. 정씨는 “책과 달리 웹사이 트는 단어를 클릭하면 발음이 나오는 것이 장점으로 단계별 학습을 통해 익힌 한국어 실력

을 연습문제집을 다운로드 받 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화여대 시청각교육과를 졸업하고 1979년 도미한 정씨 는 남가주 한국학원과 글렌데 일 커뮤니티 칼리지 등에서 한 국어 강의를 했다. 30년 동안 정씨가 펴낸 책은 ‘유치원부터 9학년을 위한 재미있는 한국어 학습 시리즈’ 등 총 20권에 달 한다. 특히 캘리포니아 교육국의 외국어 기준과 SAT시험 주관 처 칼리지보드의 지침에 따른 SAT II 한국어 문제집 ‘SAT II Korean with Listening’은 6 년이 지난 지금도 아마존닷컴 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이다. 정씨는 “아이러브코리안에 는 한국어 학습법은 물론이고 태극기와 무궁화, 애국가 등 한 국의 상징과 한국 역사, 한국문 화유산이 동영상과 함께 자세 하게 설명돼 있다”며 “별주부 전, 놀부전 등 한국의 전래동화 와 권길상씨의 동요 50곡 등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한국에 관한 포탈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평도 포격 2주년 동포 좌담회 일시:2012년 11월 17일 토요일 6 pm~7pm 장소: 이가그릴 (609 S.Union St. Lawrence MA) / 978-725-5222 주최:해병대 전우회 주관:보스턴 한국 사랑회 후원:N.E 한인회, N.E 재향군인회 참석문의 : 781-854-8880


미국주요소식

한인회보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미, 대선 후유증 심각...일부 주 “독립하겠다”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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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던 미 안보 투 톱의 연쇄 스캔들, 미 국민 충격 CIA국장 이어 아프간 사령관까지 추문 연루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 한 뒤 백악관 인터넷 청원 게시판에 “미국에서 독립하겠다”는 각 주의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일 루이지애나 주에 거주하는 마이 클 슬라이델이 “루이지애나 주가 미 합중국으 로부터 평화적으로 독립해 독자적인 새 정부를 세울 수 있도록 허용하라”는 인터넷 청원을 처 음으로 올린 뒤 백악관 게시판에는 14일 현재 (한국시각) 텍사스와 캘리포니아,플로리다, 버 지니아 주 등 39개 주 주민들이 ‘독립’을 요구 하는 청원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루이지애나 주 독립 청원을 제출한 슬라이델 은 구체적인 청원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1776 년 독립선언서 내용 가운데 “정부는 국민들의 동의로부터 권력을 창출한다. 그러나 정부가 이 같은 목적으로부터 벗어날 경우 이를 바꾸거나 폐지하고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라는 대목을 제시했다. 대부분의 청원들은 슬라이델의 청원 내용을 그대로 베껴 재청원하고 있다. 텍사스 주 청원의 경우 “미국은 연방정부가

국내외 지출개혁을 방관하는 바람에 경제적 곤 란을 계속해서 겪고 있다”며 “텍사스 주는 현 재 균형재정과 세계 15위의 경제규모로 볼 때 ‘연방’으로부터 충분히 독립해 국민 생활 수준 을 보호하고 권리와 자유를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텍사스 주 독립청원은 7만 5천여명 의 서명을 받았다. 서명자가 2만 5천명을 넘으 면 백악관은 청원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그 러나 나머지 주의 경우 대부분 수천명 서명에 머물고 있다. 또한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재검표를 요 구하는 청원도 올라와 있다. 제너 W라는 주민 이 지난 10일 올린 청원에서는 “이번 선거의 격 전지였던 오하이오 주의 경우 유권자가 9만 8 천여명인데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0만 6천 여표를 얻었다”며 “선거 사기 의혹이 있는만큼 재검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독립요구 청원에 대해 “시민권을 박 탈하고 모두 추방시켜야 한다”는 청원도 두 건 이나 올라와 미국 대선 후유증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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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새벽기도(월-금) 오전 5시

“어떻게 미국의 안보를 담당 하는 최고위급 인사 두 명이 잇 따라 극도로 민감한 그들의 업 무 본질을 망각하고 부인이 아 닌 다른 여성과 ‘개인적’ 관계 를 맺을 수 있단 말인가.” 워싱턴포스트(WP)는 13일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 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이 어 존 앨런 아프가니스탄 사령 관도 스캔들에 연루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평했다. 대선이 끝나자마자 터져 나온 잇단 추 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 선 성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 었다. 게다가 이들이 젊은 유부 녀들과 맺은 관계에서는 단순 한 불륜을 넘어 기밀 유출 정황 까지 제기되고 있어 파장은 더 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앨런 사령관의 ‘부적절한 행 위’에 대한 발표는 13일 새벽( 미국 동부 시각 기준) 리언 패 네타 국방장관의 전용기 안에 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호주 방문을 위해 비행 중이던 패네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뉴햄프셔감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The Korean Methodist Church) 미주연회 뉴잉글랜드지방 소속교회입니다. 이병수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강원도 영월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여, 서울의 광림교회와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미주이민 백주년 기념교회 힐로교회(하와이)에서 사역하였고,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2011년 8월부터 뉴햄프셔감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2004년 미국 유학중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 이겼고, 섬김과 치유의 목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문의 : 781-933-8822

타 장관은 기자들에게 배포한 성명을 통해 연방수사국(FBI) 이 지난 11일 오후 앨런과 관 련한 내용을 통보해 왔으며, 국 방부 감찰국이 조사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앨런은 “문제 될 행동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국방부는 FBI의 통보 를 받고 최소한의 내부 확인 절 차를 거쳐 약 30시간 만에 이 같은 일련의 조치를 단행했다. 퍼트레이어스와 앨런의 스 캔들에는 ‘질 켈리(37)’라는 여 성이 공통으로 등장한다. 켈리 는 퍼트레이어스의 불륜 상대 인 폴라 브로드웰(40)로부터 협박 이메일을 받은 뒤 FBI에 수사를 의뢰한 여성이다. FBI는 퍼트레이어스 불륜 사 건을 수사하는 도중 켈리가 앨 런과도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 다. 최고위 정보 수장과 군 최 고 지도자가 ‘여자관계’로 얽히 고설킨 난맥상이 드러난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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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과거에서 미래로 (6) 꼴지에게 갈채를

저는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 급히 미국으로 귀 환(?)하였습니다. 정책이나 인품 등 여러 면으로 호 의를 가졌던 후보에게 주저 없이 저의 한 표를 주었 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거에서 이기지 못 하였습니 다. 선거 당일 자정이 넘어 그가 한 패배 연설은 슬 펐습니다. 그러나 그의 연설 내용은 훌륭했지요. 승 자에 대한 축하는 물론 더 이상의 정치적 경쟁보다 는 미국의 장래를 위하여 모두 함께 힘쓸 것을 당부 했습니다. 그리고 “I believe in America!”라는 말 로 자신의 심정을 표현하였습니다. “I believe in America.” 라는 그의 말에는 여 러 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 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미국을 다른 방향으로 이끌 어 보고자 한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民心에 대한 승 복이며 앞으로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는 것 을 좌시하지 않을 국민이나 정치인들에 대한 믿음 일 것입니다. 아무튼 수 많은 이슈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 던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끝이 났습니다. 이긴 분은 앞으로 미국을 잘 이끌어 가리라 기대합니다. 그러 나 저는 오늘 박완서 님의 소설처럼 “꼴지에게 갈채 를” 보내는 마음으로 패배한 분에게도 격려의 박수 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그를 지지한 이유의 첫째는 그가 신실한 크 리스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신앙심 깊은 부모님에 게서 태어난 그는 복음 안에서 성장하였습니다. 그 는 나이 20여세에 대학을 중퇴하고 복음을 전파하 러 불란서로 선교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주변 에서 선교사를 많이 보아오지만 그들은 대부분 교 회에서 재정을 부담하고 파송하는 직업 선교사들 입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선교사에의 꿈을 가 지고 스스로의 선교 비를 작만하기 위하여 근면하 고 성실하게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남보다 빨리 출 세하기 위하여 또는 一身만의 안전을 위하여 국민 의 절대 의무인 군 복무도 기피하는 젊은이들이 눈 에 띄이는 우리네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그가 학업 도중에 2년간의 선교사를 자청하였다는 것은 대단 한 결심이었을 겁니다. 그것은 굳건한 자기 신앙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중대한 결단입니다., 그의 인생 중에 낯설고 물 설은 곳에서 선교사로서의 2년은 학 교 교육 이상으로 배우는 것이 많았을 것 입니다. 젊 은 날 그의 선교사 경험은 자신의 인생을 관리하고 나아가서는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돕는 데에도 유용하게 작용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그는 언론에 보도된 바 대로 교회에서도 자비심 많고 유능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으며 행복 한 가정 생활로 남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않았나 싶 습니다. 그의 아들 5형제는 이번 대선에서 모두 아 버지를 적극 도운 효자들이라고 하지요. 家和萬事 成이라고 화목한 가정이 만사 성공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훌륭한 정치가 목사 학자 경제인 심지어는 도덕 군자로 칭송 받는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도 잘못 나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세상인데 장대 같은 아들 다섯을 잘 키워낸 그의 가정 관리 능 력은 얼마나 대단한지요? 아울러 회사 경영에서도 크게 성공하여 존경 받는 백만 장자가 되었다는 것 은 잘 알려진 사실 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에게 능치 못할 것이 무엇 인가? 그러한 인품과 능력이라면 어떠한 사회에서 도 자신이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리라는 생각에서 그가 원하는 대로 나라 일도 맡기기만 하면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저는 그를 지 지한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 역시 그의 德性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그는 자비와 관용의 소유자이면서 심각하거나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면 과감하게 용단을 내리되 반드시 주변의 의견을 사려 깊게 듣는 인간 경영(?)

의 달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아마 오랜 세월 교회 에서 훈련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소속한 교 회에는 비록 목사님과 같이 최고의 영적 지도자라 하더라도 무슨 일이든지 독불 장군처럼 혼자 하기 보다는 항상 좌우 보좌들과 협력합니다. 수년 전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운영 위원장으 로 일할 때도 담당 보좌들로부터 전문적 의견을 잘 수렴하여 대회를 성공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 다. 자고로 좋은 지도자는 다른 사람에게 위임을 잘 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하 지 않습니까? 혹자는 그를 가리켜 정책에 변함이 많 아 신뢰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가 주변의 의견을 잘 듣는 성품에 연유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오히려 그것을 그의 장점으로 평가하기에 그 를 지지하였던 것 입니다. 德不孤 必有隣이라고 하 던가요? 이미 그렇게 살아 왔듯이 그만한 능력과 덕 성의 소유자인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좋은 사람들 이 모여 함께 일하게 될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대통령이 되기 전 여러 해 동안 말없이 교회 주차 봉사를 하였다는 말을 감동 적으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앤(그의 부인)은 좋 은 First lady가 되었을 것입니다.”라는 아쉬움으로 부인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표현한 그의 말대로 그 의 부인 역시 다섯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도 일 생을 교회봉사에 헌신한 훌륭한 여성임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의 영웅이나 최고 통수권자는 하 늘이 내는 법! 그가 이번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지 못 했음은 하늘의 뜻이라고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2012년 미국의 대선은 앞으로 그가 세상을 다스리 는 지도자 이상의 큰 사람이 되기 위한 혹독한 통과 의례가 아니었을까? 하는 위로와 함께 최선을 다했 으나 패배한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는 지금도 세 상은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쉬임없이 흐르고 있네 요. (2012/11/13).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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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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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남녀간의 사랑의 한계 지난 주 중앙정보국 (CIA) 국장이었든 데이빗 퍼트레이어스 가 사임했다. 사임 이유는 그의 전기 작가인 폴라 브로드웰과 의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공화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될 만큼 명망 있는 ‘전쟁영웅” 이 하루아침에 몰락 했다. 그는 “37년간 곁을 지켜준 아내를 속이고 부하직원을 속 이고 외도를 저지른 사실은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이며 진심 으로 뉘우친다” 고 말했다. 사랑보다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 는 것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두 사 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다. 퍼트레이어스와 사랑에 빠졌던 폴 라 브로드웰은 누구인가? 웨스트포 인트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석 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 공공리더 쉽센터 연구원으로 일했다. 머리만 좋을 뿐 아니라 작가이고 외모도 뛰 어난 미인이다. 그녀의 남편은 방사 선 전문의이다. 퍼트레이어스의 부 인 홀리는 펜실베니아주 디킨스대 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오바마 정부 의 금융개혁정책을 책임진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에서 일 했고 지금은 군인가족 금융지원을 맡고 있다. 지금 두 사람의 배우자들의 심정이 어떨지는 물어볼 필요도 없다. 모두들 잘 나가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모두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의회에서는 FBI 가 왜 이제야 이 사실을 공개했는지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는지 조사하겠단다. 유부남과 유부녀가 혼외 사랑의 한계를 몰랐을 리 없다. 누구 든지 만나면 가까워지기 마련이지만 결혼한 남자와 여자가 지 나치게 가까우면 결과는 불 보듯이 뻔하다. 그래도 뭐라고 변 명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 일은 인간의 본능이 순간적으로 두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킨 결과라고 말하면 배우자들을 더욱 화 나게 만들까? 결혼하기 전에 남녀 간의 우정이 가능하느냐는 주제를 가지 고 친구들과 종종 논쟁을 했었다. 친구들은 불가능하다고 주장 했고 나는 가능하다고 우겼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부로는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친구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 함이 없다. 물론 처음에는 친구로 만났다가 어느 순간부터 상 대방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두 사람 사이의 친 구관계가 깨지거나 또는 애인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다. 그렇지 만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이성간의 친구 관계가 불가능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퍼트레이어스와 브로드웰이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주위 사람들도 두 사람이 친구 이상으로 가 까워지지 않도록 조심했어야 했다. 퍼트레이어스 국장은 미국 의 안보를 책임지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데 그를 책임진 사

람이 없어 안타깝다. 브로드웰이 자주 만나러 왔을 때 누군가 는 충고했어야 했다. 사랑에 눈이 멀어 그런 이야기가 두 사람 의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겠지만. 이번 사건은 기혼자의 다 른 이성과의 사랑은 한계를 넘어서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우 쳐 주었다.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두 사람이 잘못한 것은 틀림없지만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이 불륜에 빠질 수밖에 없 는 다른 이유는 없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지붕 두 가족” 이 라는 표현처럼 한 집에 살기는 하 되 실제로는 동거인에 불과한 경 우도 많다. 부부가 서로 다른 방을 사용하고 텍스트로 의사소통을 한 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이번 사건 도 그런 보이지 않은 이유가 있었 다고 한다면 해결은 쉽지 않다. 각 가정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은 계속해서 일어 날 것이다.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지만 우리 마음속에서 생기는 부끄러운 일들은 어떤가? 로마서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 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 그렇다면, 그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입니다” (7:15 &17). 우리를 어려움에 빠뜨리는 죄의 성품이 우리 안에 있다는 말 이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죄성을 이길 거룩한 영이 필요하다. 나는 데이빗 퍼트레이어스나 폴라 브로드웰에게 돌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그들은 죄의 성품에 넘어간 피해자들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이야말로 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 비록 그들이 잘못했지만 그들의 인 생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외치고 싶다. 다시 일어서 라고. 그래서 그들이 가진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는 특별한 경험과 재능을 이 세상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 번 일은 한 차례의 파도에 불과하고 또 다른 파도를 대비하라 고 말하고 싶다.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 “유부녀와 유부남간의 사랑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런지요?” 라고 물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진 전될 수 있는지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경험을 안 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유부녀 와 유부남의 사랑은 쥐약과 같습니다. 먹을 때는 즐겁고 너무 좋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속을 다 뒤집고 결국 사회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우리의 삶은 약을 잘못 먹 고 죽기에는 너무나 소중하다. 이번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나 부터 정신 차려야겠다.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10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깊은 사귐과 나눔이 있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2부 :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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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부아침성경공부] 목 오전 10:00~11:30 화 오전 9:30 ~ 11:30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상기 칼럼 및 교회 정보는 북부보스톤교회의 유료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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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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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and Leadership Transition in Northeast Asia 북한의 위협과 동북아시아의 정권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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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7일 4:00 PM ~ 6:00 PM BOSTON UNIVERSITY George Shermon Union 2nd Floor Conference Room 775 Commonwealth Ave. Boston,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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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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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772-1213

암트렉

800-872-7245

운전면허

617-351-4500

솔로몬Drywall

978-761-0623

에코건축

617-872-4982

원건축설계

617-921-6798

웰페어

617-348-8500

원덕수설계사무소

617-731-1102

한석훈변호사

781)933-4751

자동차등록

800-858-3926

E/Y건축

617-590-3472

황성호변호사

203)624-2811

전화고장신고

800-870-9999

I.T종합건축

617-328-7899

CHRISTOPHER

617)504-6477

전화신청

800-941-9900

이동익설계사무소

978-470-1793

FREDERICK P.

203)776-9368

JOHN DOWNEY

617)964-5809

STEVEN S.KIM

617)879-9979

YOUNG LEE

617)367-4949

피터팬버스

800-343-9999

트리플A (AAA)

800-222-4357

Lee디자인건축

508-479-9419

Lee’s건축

617-538-0558

MBTA

800-392-6100

지선디자인

617-325-1007

NSTAR 가스

800-572-9300

J.C건축

781-738-7871

NSTAR 전기 RCN TV/전화

800-592-2000

J건축

978-335-7995

800-746-4726

KAM’s

617-501-6102

KWJ Service

617-431-9541

언론 한인회보

781-933-8822

초이스간판

617-470-1083

보스톤코리아

617-254-4654

파인향건축

617-688-6833

한샘(주)

781-478-0110

핸디맨매터즈

주요단체 보스톤총영사관

617-795-2441

금융/모게지

617-641-2830

부동산 가나안부동산

617)290-0623

뉴스타부동산

617-969-4989

김종희부동산

978)866-7789

김진경부동산

203)536-6817

김현구부동산

617)694-0985

김현정부동산

617)388-8527

리맥스부동산

917)848-2222

마크로스부동산

617)513-4553

국제결혼가정선

978-902-1111

론스탭(켈리김)

888)839-9990

백영주부동산

617-921-6979

간호협회

781-405-3968

선모기지

617)592-6378

센추리21

617)233-6858

송기백부동산

781)510-9924

송현미부동산

617)835-7664

골프협회

508-843-7217

공군보라매회

617-230-1002

스톡튼터너모기지 아메리칸홈론

800)990-8835 617)794-8675

과기협회

508-333-7290

아시안아메리칸

617)338-1706

신태순부동산

508)435-6333

교역자협의회

617-469-4289

이종수파이낸스

617)799-6158

에이블부동산

617)868-2253

교회협의회

781-393-0004

B.L.모기지융자

오성희부동산

617)275-3109

이경해부동산

800)867-9000

문인협회

978-688-3137

US파이넨셜

978-685-4979

시민협회

508-962-2689

NIRVANA AIR

의사협회

508-785-0199

PSI

한인학교협의회

508-845-7144

대MA태권도

781-854-8880 978-922-4344

대한태권도협회

508-528-7772

RI한인경제인협회

401-481-4900

민주평통자문

617-375-0545

보스톤가정상담소

800-210-2331

보스톤봉사회

508-740-9188

보스톤산악회

978-569-3256

보스톤이북도민회

413-535-0916

보스톤이중문화

978-266-9406

보스톤재향군인회

339-298-1187

보스톤체육회

781-326-9009

보스톤한미노인회

781-480-4778

보스톤한인사회관

617-789-4964

산사랑산악회

774-270-1948

6.25참전유공자회

978-725-9597

한국학교지역협회

508-523-5389

한국입양아동회

207-878-5652

동창/향우회 건국대동창회

401-738-8735

617)426-3331

냉동/에어컨/히팅

세탁인협회

NE해병전우회

800)906-5326

508)473-3429 617)547-0211

노래방

이정선부동산

781)883-5984

이종수부동산

781)772-1062

이도경

781-771-0047

재클린조

978)263-1166

도레미노래방

617)783-8900

제이 리 부동산

781-654-5281

진노래방

617)782-9282

젝콘웨이부동산

508)737-8636

정윤숙부동산

617)236-8600

당구장 올스톤당구장

617)782-0906

정혜윤부동산

603)770-3491

초이스당구장

617)254-3944

조이리부동산

781)249-5838

조현경부동산

508)579-4314

동물병원 김문소동물병원

978)851-3626

종미 Edinger

603 493-9379

윤상래동물병원

978)343-3049

코너스톤부동산

617-448-8189

콜드웰뱅커

617)835-7664

문방구 모닝글로리

617)628-0226

프루덴셜(이효숙)

E.L.T

617)782-2669

한국부동산

203)655-6666

한미부동산

203)887-4989

617)782-8111

ANN KIM

617)864-4430

978)468-0039

B.L.부동산

800)906-5326

617)331-1011

IBR

781)665-9277

617)739-1067

DON LEE

781)777-0047

로즈헤어

339)225-1418

Heather Kim

617)388-8527

뷰티살롱

617)354-9255

미용실 가위소리 그레이스스킨케어 그레이스커팅클럽 김씨네머리방

203)255-2800

보석

401-232-0025

국제보석

617-523-2553

삼손미용실

617-913-3559

우리보석

781-272-2004

사롱 에미언스

경기고동창회

508-995-7242

세리미용실

781)676-7334

메타판보석

617-298-6661

경기여고동창회

781-861-0437

심미경헤어센터

617-767-9415

보스톤보석

617-723-7979

경복고동창회

617-921-8799

유경희 헤어

508-768-7675

페렐쥬얼리

617-262-8448

고려대교우회

617-795-1779

프로페셔널헤어

978)772-7886

배제중고동창회

978-474-4780

최지희 헤어

617-818-5596

서울고 동창회

617-928-0015

서울대동창회

407-274-2044

하이드스 헤어스파 헤어센스

508-838-8389 617)773-1220

보험 가디언라이프

617)482-7444

고영복보험

978)646-3042

알파종합보험

617)782-8800

비디오/사진 나비스 스튜디오 (영상촬영/편집)

617-756-5744

릴라이어블비디오

617)628-0226

영상비디오제작

617-738-0690

진비디오

617-782-9282

김아람포토그래퍼

617)529-0427

노랑고래

617)312-8420

피시&캣포토

203)676-1963

생선(피시마켓) 매터팬피시마켓

617)298-2260

매일잔치피시

781)862-7984

보스턴피시

제과/떡 서울제과

617)787-6500

숙정초콜릿&캔디

617)325-5802

형제떡집

978)975-3303

617)282-2980

617)216-6472

브록턴피시마켓

508)580-1016

진로소주총판

617)787-2528

사이먼시푸드

617)442-1706

스타피시마켓

617)524-8711

글로리컴퓨터

978)440-7877

씨투유

617)350-0130

아이팍보스톤

781)279-4181

캡틴보스턴피시

781)395-8138

마이크로디멘션

781)830-1060

킴스피시마켓

617)282-6142

유에스컴퓨터

978)772-9090

파이시스피시마켓

617)522-2028

홈페이지제작

K씨푸드

781)961-1114

컴퓨터

857)540-1117

태권도 구정회태권도

781)935-3773

범아여행사

617)482-6237

국선도단전호흡

860)523-5260

오리엔트여행사

781)665-0004

권TKD아카데미

978)858-3699

유니버스여행사

888)666-1708

김영곤태권도

978)688-1037

코리아여행사

617)267-7777

무한TKD(덴버)

978)777-5435

하나여행사

617)713-4262

무한TKD(애틀브로)

508)226-0707

IACE여행사

617)424-8956

무한(프랜클린)

508)528-7772

이발

박스TKD(박선우)

603)433-2099

린덴 바버스

781-489-5633

박스TKD(박영학)

978)345-3007

한인이발관

617)783-3213

권스태권도

978)345-3007

NH 킥스 태권도

603)714-5472

대한이삿짐㈜

877)460-2424

이종수태권도

603)623-1022

대한통운

978)461-2424

이평팔중앙TKD

617)776-6161

재조태권도(조재휴)

508)820-1618

이사/운송/콜택시

범양해운

617)645-1538

보고해운항공

866)411-2424

조올림픽TKD

781)326-9009

617)783-1233

초이TKD(최창헌)

413)736-1008

617-699-6272

초이TKD(최호진)

508)478-6600

한진택배

617)785-2397

이강원태권도

781-344-7900

ACE운송

617)233-2444

Kim’s TKD

413)796-1400

978-922-0929

Koryo TKD

978)440-0020

Lee태권도(이강원)

781)344-7900

보스톤한국이사 우리익스프레스

OK무빙 YES2424

617)953-4651

태양고속

781)391-7700

Master Ann TKD

978)453-5387

대한통운리무진

888)239-9377

Yun’s TKD

781)430-0075

보스톤라이드

617)216-4008

US TKD Center

508)767-1717

안전라이드

781)475-8651

학원/유학원

617-461-9270

가드펜싱클럽

413-535-0916

781-391-7700

골프스쿨

617)775-5527

태양콜택시

781-391-6200

뉴잉글랜드유학원

617)964-2640

한국관광콜택시

508-475-4000

남궁연골프교실

978)474-4780

617-939-4465

리드포닉스

781)640-2472

보스톤교육원

617)497-2306

617)489-5763

보스톤미술학원

508)523-9831

큰나무인쇄소

617)719-8200

보스톤아이비프렙 보스톤유학원

617-795-7301 617)491-0041

ABC인쇄소

617)783-3355

보스톤정유학원

617)795-7303

The Star Print

617)666-4480

선진학원

781)863-0677

뉴헤이븐

203)444-8992

에듀웰보스톤

617)795-0879

영토플

617)783-9822

엔도버구몬수학,영어

978)837-3327

엔젤라유학상담

301)320-9791

ABC골프

603)401-7990

ASC English

617)789-4942

FLS어학원

617)695-3571

종이접기

781)862-1121

중고SAT, TOEFL

781)704-4324

캠퍼스 Prep

617-492-2722

쿠몬수학&영어

978)409-0101

코너스톤수학

888)788-5171

SAT Plus

781)398-1881

청담어학원

617-960-8883

하바드여름프로그램

617)495-2924

보스톤한국콜택시 코리아리무진

해피라이드

인쇄(프린트) 세진카렌다

자동차(매매/정비) 박석만오토바디

978)686-9546

대진자동차

617)926-5083

데이비드클레이

617)964-3000

로버트정

617)731-0100

모리스타운

973)455-0700

사우스네틱걸프

508)653-4100

올스톤오토브로커스

617)787-6229

태양자동차수리

781-391-6200

태양자동차(토잉)

781)391-7700

COMPLETE CAR

978)858-0074

Dent Green

781)548-9052

GLENVILLE

617)783-1515

SOONER LUBE

978)858-0070

USA SPEEDY

978)535-3855

전자/전화 MOMO Electric

617)513-7625

주류 산소주,참이슬,백 세주

여행사

한 인 회 보 우 리 모 두 가 함 께 만 들 어 가 는

우 리 신 문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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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617)492-2722

한음기타노래교실

774)270-1948

BIA보스톤어학원

617)731-6390

피아노레슨

617)869-4271

Nail Academy

781-729-8868

한국학교 그레이스한국학교

603-502-7228

남부보스톤한국학교

978-385-9168

뉴잉글랜드한국학교

508-842-1551

NH반석한국학교

603-421-9100

NH한인학교

603-437-5134

RI한국학교

401-274-2044

그린랜드한국학교

603-929-7996

메인한글학교

207-897-8711

문수사한국학교

781-224-0607

백합한국학교

781-275-8233

사랑의한국학교

978-468-1625

시온성한국학교

978-256-5633

우스터한국학교

781-861-1306

보스톤장로한국학교

508-435-4579

보스톤중앙한국학교

781-682-9890

좋은땅한국학교

978-930-6613

천주교한국학교

617-366-2743

보스톤한국학교

617-739-2663

북부보스톤한국학교

978-844-3852

성요한한국학교

781-861-7799

우리뿌리한인학교

603-674-3415

트윈시티(우스터)

508-799-4488

퀸지영생한국학교

781-356-8586

화장/미용/명상/지압 소라화장품

617-876-7200

폴라화장품

508-788-1906

코코화장품&선물

617-782-1547

FELICIA’화장품

617-927-4433

단센터(뉴튼)

617-964-8333

마음수련원

781-643-2651

명상수선재

617-492-3492

요코스파

401-781-0899

Choi’s Spa

781-231-0606

한국지압원

617-278-0275

김병조세무사

617-953-7621

김성태회계사

508-532-0618

김양일회계사

617-924-3900

김창근세무사

781-935-4620

노성일공인회계사

781-863-2232

박&리회계사

860-305-8584

이현주회계사

781-944-2442

정진수회계사

508-584-5860

한성애 회계사

617-283-7151

한미선 회계사

617-792-2355

한창연공인회계사

203-852-0052

화원/꽃집 모나미화원

617)325-5802

미스틱화원

617)666-3116

앤더슨꽃집

800)844-1843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모나미화원

617)325-5802

미스틱화원

617)666-3116

앤더슨꽃집

800)844-1843

와일드플라워

508)668-6263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기타 978-314-9752

남녀가발센터

617-230-6163

남녀옷수선전문점

781-273-0006

월드미싱

774-633-0044

보스톤온수비데

781-274-6928

하모니결혼상담소

617-335-7998

생활용품수거센터

978-902-1111

이보살철학원

617-489-7861

생녹용알라스카산

617-738-0690

한국산침구류

781-254-9594

카드결제서비스

781-226-7245

부채탕감

617-905-0781

KISB Tan-TV한국위성 To Go TV 한국디지탈위성

781-350-5507 508-364-5162 800-301-6149 617-567-1346

한국방송설치

978-877-7154

황성주생식

617-756-0015

운전교습,스폰서

그레이스가정의

978-475-5656 내과

안광원내과

401-331-2130

617-461-9270

새누리한인교회

617-286-2534

보스턴새생명교회

978-777-1800

보스톤서부장로교회

781-894-3958

보스톤선교교회

617-576-2294

보스턴성결교회

781-275-8233

오상익내과

617-632-1070

보스턴성령교회

781-756-1004

정태진내과

617-298-1169

보스톤소망교회

339-222-4074

한서동내과

401-722-0305

보스톤순복음교회 보스턴시온성교회

산부인과

617-413-5372 781-275-9327

김일산부인과

978-978-0098

보스턴안식일교회

781-279-3270

이운노산부인과

508-427-3000

보스턴열린교회

617-325-8703

최의웅산부인과

401-726-0600

성형외과 Society Hill

617-325-8300

AWC

508-754-5412

보스턴온누리교회

781-933-7044

보스턴장로교회

508-435-4579

보스턴제일교회

617-458-2733

보스턴중앙교회

617-230-5004

보스톤필그림교회

소아과

857-636-9985

장경이소아과

978-687-2119

보스톤침례교회

508-624-8896

정상국소아과

508-234-7311

보스톤한우리교회

978-454-0454

보스턴한인교회

심리상담 배은주심리상담원

617-566-1055

617-739-2663

북부보스턴감리교회

978-470-0621

양미아가족상담

508-728-0832

새빛교회

781-652-0001

임나경심리상담소

617-733-4634

선한목자장로교회

904-400-9386

최구미심리상담소

978-686-4376

안과/안경 Target (Dr. Kim)

508-478-5604

성진우척추신경

978-788-6999

보스턴통증크리닉

617-731-1004

치과 강경묵치과

성요한교회

781-861-7799

스프링필드제일교회

413-433-9273

스프링필드장로교회

413-789-4522

시온교회

재활의학

617-576-5300

413-773-9191

아름다운교회

617-869-8159

액튼한인침례교회

978-263-8459

안디옥교회

978-534-3394

엠허스트선교교회

617-990-7620

강기호심미치과

617-536-4545

엠허스트장로교회

413-649-0604

말보로패밀리덴탈

508-480-9299

열방교회

617-620-3352

브라이언 윤 치과

978-655-1583

손영권치과

617-777-3764

우스터한인교회

508-799-4488

웰뎀한인교회

978-874-5552

손백종치과

617-264-9966

지구촌방주교회

617-838-6434

신영묵치과

617-264-5606

좋은감리교회

781-354-5191

안치과

781-647-8000

좋은땅교회

978-930-6613

엑셀패밀리덴탈

617-471-6970

켐브리지연합장로

617-861-3877

웰링턴치과

781-306-9644

케임브리지한인교회

617-491-1474

이영완치과

508-987-8228

캠브리지덴탈

회계/세무

주문음식배달

병원 가정의

617-492-8210

퀸지영생장로교회 하버드한인선교회

617-770-2755 617-441-5211

퀸지소아치과

617-471-2184

한인라이스침례교회

508-836-5534

폴강치과

617-923-8100

한인중앙교회

413-592-7232

프로덴탈렙

기독교(NH)

203-854-9499

한은애교정치과

781-894-1127

허치과

781-861-8978

Ashland덴탈

508-881-7272

섬머빌덴탈

617-776-5900

Wollaston 덴탈

617-984-5888

한의원 경희한의원

781-643-3679

빌러리카한방

978-262-0900

선유당한의원

617-327-1812

용한의원

774-270-2621

인구한의원

914-664-5345

일선당한의원

617-787-4503

캠브릿지한방침술

617-864-4600

프래밍햄한방침술

508-875-8718

식당 메사츄세츠 가든하우스

978-691-5448

108 Winthrop Ave., Lawrenve

가야식당

617)497-5656

1924 Mass Ave. , Cambridge

가요가

617)566-8888

1030 Commonwealth Ave. , Boston

뉴장수갈비

781)272-3787

260 Cambridge St. , Burlington

다빈

781)860-0171

10 Muzzey St. , Lexington

다오라스시

508)587-3920

21 Torrey St.brockton

다케무라일식

617)492-6700

18 Eliot St. Cambridge

리틀부산

978)897-5107

83 Main St.. Maynard

마소바

617)973-6680

156 Cambridge St. Boston

만나스시

781-648-8878

9 Medford St. Arlington

명동일번지(포장마차)

617-206-3229

90-92 Harvard Ave., Allston

미나도

508-647-0495

1282 Worcester Rd. Natick

미나토스시

617)731-6700

696 Washington St. , Brookline

미소노

617)325-99J9

669 VFW Parkway , Chestnut Hill

미스터스시

617)731-1122

329 Harvard St. , Brookline

미스터스시(알링톤)

781-643-4175

693 Mass Ave. Arlington

북경반점 I

617)623-7220

9A Union Sq , Somerville

북경반점 II

617)254-2775

151 Brighton Ave. Allston

삿뽀로

617)964-8044

81 Union St. Newton Center

샤부젠

617-292-8828

16 Tyler St. Boston

스시야수

781-894-9783

617 Main St. Waltham

샤브야

617)547-7971

57 J.F.K. St. , Cambridge

식객 (처가집양념치킨)

617-787-2400

1245 Commomwealth Ave.

아리수식당

978)466-8688

740 North Main St. Leominster

아시아나그릴

781)646-2766

444 Mass Ave. Arlington

압구정

617-527-7888

1114 Beacon St. Newton

야수

617)738-2244

1366 Beacon St. , Brookline

오사카스시

617-624-3939

106 Cambridge St. Boston

요시식당

617-623-9263

132 Collede Ave.Sommervill

요코하마

978-689-4047

313 South Broadway Lawrence

우정

978)772-5742

174 W Main St. , Ayer

유미

781-850-3444

19 Flanklin Street, Stoneham, MA

웨스보로 삿뽀로

508-898-1880

50 E. Main St.West Borough

웨스보로한국식당

508-366-8898

7 E. Main St..West Borough

이가그릴

978-725-5222

609 S. Union Street. Lawrence, MA

이나까

978)794-9806

160 Winthrop Ave. , Lawrence

JPC프드

617)983-5177

730 Centre St. , Jamaica Plain

청기와

781)391-5606

29 Riverside Ave. , Medford

쵸쵸순두부

617-868-4246

1815 Mass Ave. Cambridge

칼라분식

617)787-5656

166 Harvard Ave. , Allston

코리아나

617)576-8661

154-158 Prospect St. , Cambridge

하나스시

617)868-2121

2372 Mass Ave. , Cambridge

603-430-2929

한강

617)739-6221

1009 Beacon St. , Brookline

뉴햄프셔한인교회

603-264-6799

한국가든

617-562-8989

122 Harvard Ave., Allston

내슈아한마음교회

603-888-8040

한마루

617-779-7907

168 Harvard Ave. Allston

뉴햄프셔감리교회

603-553-3422

희빈

978)686-0389

609 S. Union St. , Lawrence

뉴햄프셔장로교회

603-437-5134 다이나마이트

603-889-0055

30 Lowell Rd. Hudson

기독교(RI)

뉴햄프셔

RI감리교회

401-353-0983

사라식당

603-624-0770

245 Maple St. Manchester

RI제일교회

401-944-0520

형제식당

603-622-9377

264 N. Broadway. Salem

RI중앙교회

401-941-5075

KIKU

603-882-8644

13 Broad St. Nashua

시온감리교회

401-739-8439

생명의길 교회

401-821-2311

그리니치한인교회

히바찌가든

401-841-0051

4 Long Wharf Mall, Newport

뉴시샤이

401-619-0968

747 Aquidneck Ave. Middletown

203-495-8517

이찌반

402-442-7220

146 Gansett Ave.Cranston

203-861-1134

피닉스드래곤

508-674-2020

228 South Main St. Fall River

401-884-7776

363 Main St. E. Greenwich

401-351-7706

262 Atwells Ave.Providence

기독교 (CT) 그레이스연합감리

로드아일랜드

한방크리닉

781-438-3974

뉴헤이븐제일교회

203-387-9285

캐세이가든

혜민한의원

617-642-7073

커네티컷믿음교회

203-268-1456

엔젤로즈스시

617-327-1812

CT사랑의교회

203-426-8610

커네티컷제일교회

860-233-3109

훼어필드한인교회

203-332-6780

한의원 선유당

종교단체 기독교 (MA) 갈보리교회

413-789-9888

구세군인교회

617-792-8780

나사렛사람의교회

781-439-1840

NE감리교회

617-484-1448

Page 15

그린랜드연합감 리교회

617-232-0110

광개토한의원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식품점

기독교 (ME) 메인제일교회

207-659-7537

메인한돌선교교회

207-949-1876

메인무지개교회

207-774-1617

천주교

매사츄세츠

은혜식품 413-586-2682

만인식품

203-579-7870

미래식품

401-941-9419

롯데식품

617-661-1194

아시아나식품

401-438-9992

릴라이어블 마켓

617-623-9620

제일식품

NE한미교회

413-567-9142

라이스한인침례교회

508-926-8236

보스톤한인천주

617-558-2711

라이코스교회

987-387-1115

RI한인천주교회

401-499-8258

미림식품

617-783-2626

렉싱톤풍성한교회

617-953-0856

그리니치성미카엘

203-761-0742

신신식품

978-686-0813

목양교회

617-223-1690

CT한인천주교회

860-529-1456

아시나요식품

508-875-3634

밀알한인장로교회

978-468-2617

영식품

860-523-4656

메리맥교회

978-806-1363

문수사

781-224-0670

오리엔탈팬트리

203-865-2849

버클랜드침례교회

617-864-5948

서운사

508-755-0212

오미식품

413-736-7878

보스톤감리교회

781-393-0004

심광사

617-787-1506

우리식품

978-772-1772

보스톤늘프른교회

617-489-1476

진미식품

617-964-2668

불교

원불교 원불교보스톤교당

617-666-1121

603-893-8511

고향식품

보스턴국제교회

617-459-6479

청계식품

978-772-5213

보스톤사랑의교회

978-869-2596

청정마을

617-202-3791

보스톤사랑제일교회

978-635-3450

한농도매식품

718-321-2949

보스톤새로남교회

617-947-6765

한아름마켓

617-547-8723

보스톤생명의교회

978-578-6987

H-Mart

보스톤산성장로교회

978-578-6963

781-221-4570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413-592-5452 메인

썬동양식품

508-798-2547

한인회보 한인업소록 등록문의 781-933-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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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nglish Section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Arirang to be inscribed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Korea’s traditional folk song “Arirang” is highly likely to as added to UNESCO’s lis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early December, as recently recommended by a subsidiary body of the UN organization’s intangible assets review committee.

A subpanel of the UNESCO 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the Safeguarding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proposed that Arirang be placed on the lis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CHA) said in a press release on November 5. A final decision is expected during the committee’s general meeting from December 3 to 7 at UNESCO headquarters in Paris. Korea now has 14 items on UNESCO’s lis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including the royal ancestral ritual of Jongmyo shrine and its music (2001), pansori (2003), the Gangneung Danoje Festival (2005), and traditional Korean martial

I

art taekkyeon (2011). If Arirang is added as recommended, the number of items on the list will increase to 15. Arirang as described in the application to UNESCO is not just one song from a certain period of time or region but a group of songs that end with the same chorus. “We tried to emphasize the fact that there are different versions of Arirang and they have been improvised and pass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said a CHA official. “The subpanel highly appreciated Arirang for having been continuously recreated by different generations, playing a key role in forming a Korean identity and reinforcing their unity.” According to experts, there are 60 different versions of folk songs carrying the title “Arirang,” with some 3,600 variations. “Arirang, a song all Koreans can sing, forms our identity and thus is comparable to an unofficial national anthem,” said Yim Dawn-hee, vice chairman of the CHA’s cultural asset committee. “There is no other country that has such a folk song. We should strive to globalize Arirang so that it can go beyond borders and touch everyone’s heart.” In August 2009, the CHA initially applied for listing on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with “Jeongseon Arirang,” a variation sung in the mountainous area of Jeongseon, Gangwon-do (Gangwon Province), but it was not subject to review, as the number of items for which each country applies for listing evaluation is limited. In June 2012, the CHA expanded the scope of Arirang for its second application to include all variations and versions in different regions and periods of time. Arirang, whose lyrics contain a message of parting and sorrow, has been a popular subject and motif of many Korean songs, dramas, literature, theatric arts, and films. Kim Ki-duk, who won the Golden Lion award for best film at the 69th Venice Film Festival for Pieta, sang Arirang instead of giving an acceptance speech. He described the song as the answer to his questions throughout life. The united team of South and North Korea also sang the song when marching together during the opening ceremony of the 2000 Sydney Olympics.

Psy′s Gangnam Style stepped up to double platinum status in America. 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confirmed on November 9 that Psy′s Gangnam Style has sold 2 million copies in digital single form. It′s already been three months since Gangnam Style was first released, but it seems it′s just started to warm up. Psy only recently picked up his cerficiate for his Guinness World Record for most “likes” on a YouTube video, and his music video for Gangnam Style shot through 700 million views. The video is now only surpassed on YouTube by that for Justin Bieber′s Baby.

Psy performs Gangnam Style at the MTV Europe Music Awards held in Frankfurt (photo: KOCIS). Gangnam Style has also been defending its place as the no. 2 single on Billboard′s Hot 100 chart, continuing the record for seven weeks in a row. This month Psy plans to continue appearing in big events overseas. On November 11 he performed at the MTV Europe Music Awards held in Frankfurt, Germany after his popularity overflowed into Europe, and on November 18 he will again perform at the American Music Awards to be held in Los Angeles. Psy was awarded Best Music Video at the MTV European Music Awards, with David Hasselhoff there to present the award.

By Limb Jae-un Korea.net Staff Writer

Korea

Psy holds the trophy after receiving Best Music Video award (photo: KOCIS).

KSNE Volunteer Programs to Promote Korea

대한민국 알리미 청소년 봉사단의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청소년들의 활동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후원금 보내실곳 : KSNE Volunteer

English Editor: Eugenia Kim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On Thanksgiving Day, November 22, he will be invited to talk on the popular NBC talk show Jay Leno′s Tonight Show. Thanksgiving Day is a day which gathers the highest viewership ratings of the year for the show.


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Page 17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Send in your questions to askducky@gmail.com! Dear Ducky, I met a guy in a summer school program who is from a pretty far town and we hit off with a nice time out for tea. Afterwards he made a point to want to go out for coffee next time, and yes, I like him, but do I want to start dating again? I’m not sure if I like him enough to start dating him because I did enjoy tea but I was having trouble talking to him naturally. I was so nervous during the tea time that nothing seemed to come out correctly, and I am not even sure why he asked to go to coffee again because I am sure I made him feel uncomfortable as I felt. Coffee Later Dear Coffee Later, I am sure that if he had felt really uncomfortable he would not have asked you to coffee for your guys’ next date. However, you need to think about why you acted so awkwardly and how you will act later as you two date. If you are always going to be awkward and do not think it will not get any less awkward, it may not be a good idea to date him. Although you may like him, liking a guy to an extent of obsession and not being able to carry out of conversation is the key factor of a relationship. Ducky Dear Ducky, There is this ridiculously handsome guy hitting on my girlfriend. He’s rich, popular, and attractive, even from my point of view. I don’t know what to do because my girlfriend says they are just friends but the way I see him, I see him as a definite threat. He’s everything a girl likes, and all my girlfriend’s friends are in love with him. How can I make sure he is not a threat tour relationship? Worried Boyfriend Dear Worried Boyfriend, You need to have some degree of trust in your relationship to not, say, get jealous of this situation. The idea that your girl would go for someone just on their looks and wealth makes her a bit less worth your time. If you think that she could definitely like him over you in your relationship, you may need to rethink the relationship. However, if you are sure that there is a good chance they really are just good friends, you need to look at it that way. Trust your girlfriend more; it’s a good way to keep a relationship going. Ducky Dear Ducky, Recently I bought a puppy and she is so adorable! The only problem is, behind her puppy dog face all she does is

ruin the house. She pees and digs up patches of carpet all over my room. Sometimes even on my bed, she leaves her trademark. I really like her but she is like a barking natural disaster. My parents also love the puppy a lot and even if she messes up my room they always are on the dog’s side. I also have a younger sister, but I never felt this unwanted before in my life. I remember when my sister was born they did not always go for her side, but now a dog? What is wrong with them? Even my sister doesn’t understand, because we share a room and we both take turns cleaning up after our dog. It is not that I am jealous of a dog, but more that it is annoying that if the dog soils in my parents’ room they make us clean it up because they feel that it is our problem that we did not teach the dog where to go. At home, my sister and I are like invisible human beings and the new dog is like the child my parents ever wanted. Are all parents like this? Sincerely, Puppy Parents Dear Puppy Parents, Because she is still a puppy, a lot of training must be done until she will become the loving puppy that makes no mistakes. Even after being fully trained, she may make some mistakes but you need to take it in a very giving way. Does your puppy favor your parents also? That may be why they are so nice to her, but also your parents are just excited to be getting a puppy, but they still love you and your sister more, so don’t worry! All parents do get excited when getting a new family member. Did you want the new puppy or your parents? If it was you, or your sister, you should help take care of the puppy but also ask your parents nicely to help you train her. Good luck! Ducky Dear Ducky, The New Yorker? Have you heard of it, my parents get the magazine’s subscriptions, and never thought much of it, until one day my parents took away the comics in the newspaper away from me. I needed a new source, and seeing comics online is just not the same excitement when you just click Next or Forward to view a new comic strip online. As I searched for a new interest, I grabbed one New Yorker, and to my amazement, found hilarious comic boxes. They were more mature than the comics that I had been reading, making them even funnier. Most contained political references, as well as personification of animals and other objects, adding to the conversation. Now, my parents think that I love reading the New Yorker itself, and misunderstand that I am in love with the content of the

flimsy book, and not the comics. How can I let them know, without major disappointment? Comic Strip Dear Comic Strip, First, try reading a short article! I read the New Yorker at times myself, and some articles are pretty bearable. Also, if you find yourself asleep in the chair that you started reading the first sentence, try reading one of the movie reviews or short editorials because those are much more reader-based and are exciting. Then, if you are really falling asleep either way, just tell your parents as a joke saying, “Oh, I actually like the comics better” or “Actually, I pay more attention to the comics.” I think that your parents will not be too disappointment, and at worse they will just cross out all of the comics with a big fat sharpie, or a piece of paper. The best way to get out of this is to read the articles and see if your mind cannot change towards the exciting articles. Ducky Dear Ducky, Over the summer I met this girl who is really nice but almost immediately started to hit on me. I really do not like her as a potential girlfriend but she keeps talking to me like that. How can I tell her that I am not interested? She friended me on Facebook, added me on Gmail, and several other areas of communication devices. I did not want to be mean and so I added her too, and I think she thought of this as an invitation. Why? What can I say to her and be nice at the same time? Sincerely, Uninterested Friend Request Dear Uninterested Friend Request, She is interpreting your actions in an unnatural way and I am sure that if she thought that friending on Facebook makes her think that you are inviting her, she thinks and does the same actions to others. If you are the only person who lets her in and friends her that also may be a reason for why she is so desperate in front of you. It is always good to be nice to people and so you are still doing the right thing by talking to her and not ignoring her, but you also cannot tell her right up that you do not want her to be your girlfriend because you may have understood the situation completely incorrectly. Keep doing what you have been doing, and if she asks you out just say no because you do not think of her that way. She should understand. Good luck! Ducky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청소년(학생) 기자 모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에서는 청소년(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학생들 저희 한인회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뉴스 소개, 학교생활 뉴스 소개, 기타 각 분야 (문화, 예술, 사회 등) 칼럼 등 한인회보 청소년 기자에게는 커뮤니티서비스(봉사활동) 확인서 제공

문의 :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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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A KOREA GALLERY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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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OF FINE ARTS, BOSTON, TO UNVEIL NEW ARTS OF KOREA GALLERY AND EXHIBITION OF RARE BUDDHIST PAINTINGS BOSTON, MA (November 13, 2012)—A new gallery showcasing a range of Korean works of art, from ancient to contemporary, and an exhibition of rare Buddhist paintings will debut on November 16 at the Museum of Fine Arts, Boston (MFA). The Arts of Korea Gallery features a display of some 120 objects, including Buddhist paintings, celadons and Plum blossom vase (mae- other ceramics, inlaid lacquerware, byeong) with painted deco- gilt silver metal work, archeological ration, Goryeo dynasty, 12th artifacts, and jewelry, as well as concentury temporary pieces. These works of art are drawn from the Museum’s collection of more than 1,000 Korean objects, one of the largest and finest holdings in the West. The establishment of this gallery was made possible by the support of the Korea Foundation. Complementing the new Arts of Korea Gallery is the exhibition Divine Depictions: Korean Buddhist Paintings featuring 10 rare Buddhist paintings, and one contemporary work, on view November 16, 2012, through June 23, 2013, in the adjacent Asian Paintings Gallery. The exhibition is presented with support from the Dr. Robert A. and Dr. Veronica Petersen Fund for Exhibitions. In celebration of the opening of both galleries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the Arts of Asia, Oceania, and Africa Wing), the MFA is hosting Korea Foundation Day on Friday, November 16, from 3 to 9:45 p.m., co-organized with the Korea Foundation. (Please see accompanying press release for more information on Korea Foundation Day or visit www.mfa.org/koreaday.) Arts of Korea Gallery The MFA’s new Arts of Korea Gallery presents highlights of the Museum’s Korean collection, which began to be assembled at the MFA in 1892. It spans the Bronze Age (1000–300 BC) to the present day, with a concentration of objects made in the Goryeo (918-1392) and Joseon (1392-1910) dynasties. Bronze and slate daggers found in tombs and slate and stone arrowheads are among the ancient artifacts on view in the gallery. It also offers a look at early Korea (57 BC through AD 918), exploring how the country’s peninsula was divided into three kingdoms: Goguryeo in the north, Baekje in the southwest, and Silla in the southeast. During this Three Kingdoms period (57 BC–AD 668), artists and craftsmen made iron armor for men and horses and high-fired stoneware vessels for shamanistic burials. They also created adornments such as gold and silver crowns and jewelry, examples of which are on view in the gallery, including earrings, necklaces, and belts with pendants. The importance of Buddhism in the cultural history of Korea also is explored in the gallery. Buddhism reached a highpoint in the country from the 7th to the 14th centuries and was central to life during the Goryeo Dynasty (918–1392), when temples and monasteries were constructed and works of art produced for the glorifiMedicine Buddha triad with Twelve Guardians, Joseon dynasty, cation of the church. The subsequent Joseon Dynasty (1392–1910) largely replaced Buddhism with an austere form of Confucianism that emphasized family lineage through the male line. It lasted some 500 years, throughout which many people, including the royal family, continued to believe in Buddhism and support temples financially. Among the five paintings displayed in the Arts of Korea gallery is one that documents the high quality of Buddhist art produced during this nominally Confucian period, Medicine Buddha triad with Twelve Guardians (Joseon dynasty, late 16th century). It depicts the healing Buddha sitting upright on a lotus-shaped throne, flanked by two attendants and The Twelve Guardians, symbolizing the Buddha’s 12 vows to cure all sufferings. Because of the fragility of the paintings, they will be rotated periodically. In addition to these works, the gallery showcases other strengths of the Museum’s Korean holdings, such as 11th–13th century celadons—green-glazed, high-fired stonewares. The technique of making celadons (their light green “celadon” color coming from traces of iron oxide in the glaze) was brought from China to Korea by the 10th century, their production centered primarily in southwest Korea. Of particular note is Plum blossom vase (maebyeong) (Goryeo dynasty, 12th century), a type of vessel originally made for wine, later used to hold a flowering plum branch. It incorporates the typical Goryeo maebyeong shape, with a bulbous shoulder and thin belly curving outward toward the bottom. The unique decoration features large flowers painted in white slip under the glaze. Another beautiful example is Bamboo-shoot-shaped ewer (Goryeo dynasty, 12th century), used for serving wine, which evokes fruit and vegetable motifs often used in Korean ceramic pieces. Many of the MFA’s Korean celadons were acquired by collector Charles Bain Hoyt in Paris, where these refined and elegant works had been brought from

Korea during World War I. Hoyt gave his collection to the MFA in 1950, along with some metal work. Other ceramics on view are of the Buncheong (“powder green” or “grayish green”) variety—coarse stoneware developed from Goryeo celadons in the 15th to 16th centuries—such as Flask (Joseon dynasty, late 15th century). Fine white porcelain also became popular beginning around the 15th century, as seen in examples from the late 18th century (Joseon dynasty), Moon Jar and Jar with phoenix design. To enhance the appreciation of Korean ceramics on view in the gallery, a touchscreen features four videos depicting traditional Korean ceramics production and decoration techniques, including preparing clay, throwing and shaping porcelain, carving inlaid designs, and firing blue and white porcelain in a dragon kiln. The touchscreen is made possible with generous support from Song Hye-kyo and Seo Kyoung-duk. Among the other works in the gallery are laquerware and metal work, such as Sutra box (Goryeo dynasty, 13th century), a lacquered wood box inlaid with mother-of-pearl, originally made to house Buddhist scriptures. It is one of a Ewer and basin, Goreyo dynasty group of just eight such boxes remaining in the world; in all, there are only about 15 Goryeo inlaid lacquer objects in existence. Also of note are exquisite works in metal, such as the elaborately designed gilt silver Ewer and basin (Goreyo dynasty, 12th century), which would have been used by the Goryeo royal court, its lotus-flower basin filled with hot water to keep wine in the ewer warm. The ewer’s body is fashioned in the shape of 24 bundled bamboo stalks, while the handle and the spout are made to resemble bamboo shoots, and the lid is decorated with two lotus flowers in high relief, topped by a phoenix. Another gilt silver work is Buddhist reliquary (Goryeo dynasty, 14th century), which is shaped like a stupa (mound-like structure to house relics) and contains small beads of glass and bronze—symbolic remains of 14th-century monks. The stupa rests on a base decorated with upturned petals of a lotus, a Buddhist symbol of purity. Another highlight of the Arts of Korea Gallery is a superb 18thcentury Joseon dynasty trompe l’oeil Bookshelf screen, on loan from a private collection. This eight-panel silk screen is a rare example of a decorative painting genre called chaekgeori, “books and things,” featuring scholarly items that indicate one’s learning and sophistication. Made for a gentleman’s study—possibly for royalty—it is displayed in a room-like setting in the gallery accompanied by writing tools placed on a low table. Also on view are newly acquired contemporary ceramics and paintings, both Buddhist and secular, which will be shown on a rotating basis. The ceramics are juxtaposed with some of the earliest works in the gallery to illustrate how the contemporary responds to the traditional. Included among these newly made pieces is Translated Vase (2011) by Yee Sookyung, featuring celadon fragments joined together with epoxy and gilding—a remaking of the old into the new. Divine Depictions: Korean Buddhist Paintings (through June 23, 2013) Adjacent to the Arts of Korea Gallery is the Asian Paintings Gallery, where Divine Depictions: Korean Buddhist Paintings is on view. Serene Buddhas and bodhisattvas (enlightened beings who put off nirvana in order to help others), regal Kings of Hell, and contemplative monks adorn the walls of the gallery. The exhibition, which complements the Arts of Korea Gallery, features 10 rare Korean Buddhist paintings from the Joseon Dynasty (1392-1910), which have not been displayed in many years. In addition, there is one contemporary painting that illustrates the continuing influence of Buddhism in present-day South Korea, where about 20 percent of the population is Buddhist. The MFA’s collection of Buddhist paintings comprises 15 works (10 on view in the exhibition and two in the Arts of Korea Gallery), some commissioned for royalty. A number of these paintings came to the MFA from Japan, where they were appreciated and stored in Buddhist temples (the Japanese also were interested in Korean ceramics). In 1882, diplomatic relations were established between Korean and Western countri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previously, Westerners were forbidden from entering Korea. During the late 19th century, Bostonians William Sturgis Bigelow and Ernest Fenollosa, who lived in Japan and became Buddhists, acquired Korean paintings, ceramics, and other works, later giving them to the Museum along with numerous objects from their Japanese collections. “I learned to appreciate the subtle beauty of Korean Buddhist paintings when I lived and studied in Korea, and was thrilled to find such high quality paintings in the MFA’s collection, thanks to the generosity of 19th–century collectors,” said Jane Portal, Matsutaro Shoriki Chair, Art of Asia, Oceania, and Africa at the Museum, who curated Divine Depictions. “I am delighted to now have the opportunity to display them and share them with new generations of Bostonians.”

Buddhist paintings created during the Joseon Dynasty, when Confucianism was in favor, would have been placed in Korean Buddhist temples in remote mountain locations. They were usually painted on hemp or coarse silk and backed with paper, sometimes as hanging scrolls or pasted on temple walls as though mural paintings. Very large ones sometimes were mounted as banners and hung outside. The paintings in the exhibition all feature mineral colors, such as malachite (green), azurite (blue), and cinnabar (red), and are framed and glazed. They are divided into four categories: Buddhas, bodhisattvas, Kings of Hell, and portraits of monks. Among the traditional Buddhas on view in Divine Depictions is Amitabha Buddha (Joseon dynasty, 19th century), which depicts the popular Buddha seated cross-legged with his right thumb and index finger forming a circle, a gesture showing one of the nine degrees of rebirth in the Western Paradise over which he was believed to preside. Around him are bodhisattvas and two disciples. A contemporary take on the revered figure is seen in the painting Happy Avalokitesvara with Water and Moon, Korean, Buddha (2008) by Kang late 17th–18th century Ik-Joong, in which threeinch wooden blocks are arranged in a grid of 84 squares surrounding one 12-inch square in the center. Each square features a Buddha sitting in a similar pose but varying in color. From a distance, the work gives the effect of an ever-changing video screen, reflecting the lasting influence of the artist’s mentor, the pioneer video artist Nam June Paik (1932–2006). Included among the bodhisattvas in the exhibition is the monumental painting Avalokitesvara with water and moon (late 17th–18th century). It features the bodhisattva of compassion, who has vowed to lead all to the Western Paradise of Amitabha Buddha. He can be identified by his jeweled headdress, floating drapery, feminine body, and his willow branch in a pure water vessel (kundika), sitting by the water in the posture of “royal ease” with a moon halo around his head. Also well represented in the gallery are depictions of Kings of Hell and portraits of monks and priests. Kings of Hell were believed to preside over the Buddhist purgatory and were enshrined in temples in the Hall of Judgment, where people made votive offerings to them and prayed for rebirth in a better place. The painting The Seventh King Taesan (Late Joseon dynasty) illustrates one of the Ten Kings of Hell surrounded by numerous attendants, while the lower part illustrates a gruesome hell scene. Notable Buddhist monks also were depicted, such as Portrait of Priest Samyeongdang (Joseon dynasty, 18th century), an illustration of a monk known as the Venerable Samyeong, who was a military leader and diplomat during the Japanese invasions of 1592–98. Images of important monks were hung in dedicated portrait halls of Buddhist temples. The MFA and the Korea Foundation In addition to co-organizing and sponsoring Korea Foundation Day at the MFA on November 16, the Korea Foundation has provided funding for internships at the Museum in the fall for three years. Last year, Dayun Oh researched Korean paintings, and this year conservator Kyeong-eun Park is doing analysis and a conservation survey of Buddhist paintings at the MFA. The Korea Foundation was established in 1991 to promote awareness and understanding of Korea through efforts to enhance goodwill and friendship throughout the global community. As one of Korea’s representative public-diplomacy organizations, the Korea Foundation supports a wide variety of activities and programs, including Korean Studies programs and cultural exchanges. Of particular note, the Korea Foundation has extended support to some 30 US museums for the establishment of Korean art galleries and the implementation of Korea-related exhibitions and outreach programs. Conservation of Objects In preparation for the renovation of the Arts of Korea Gallery, MFA conservators improved the appearance and stability of many objects from the Korean collection, including bronze vessels, lacquer boxes inlaid with mother-of-pearl, celadon ceramics, and ancient gold jewelry. Some objects had been on continuous display for the last 30 years, while others had been in the Museum’s collection for more than a century but had never been exhibited. Conservators were faced with a variety of challenges ranging from dirty and stained surfaces to poorly aged repairs. In many cases, scientific study of the Korean artworks helped to identify the types of materials, tools, and techniques used by the original craftsmen to create these objects. In addition to conserving objects in the Arts of Korea Gallery, conservators also remounted two of the Buddhist paintings in Divine Dep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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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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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젠 추수감사절 당일인 목요일부터 시작 월마트·타겟·시어스 추수감사절 당일 오후 8시~9시 오픈, 베스트바이·메이시스는 자정 문열어

추수감사절 직후에 시작되는 연간 최대 규모의 세일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시작 시간이 올해는 앞당겨진다. 월마트 타겟 시어스 등 다수의 대형 소매점들은 추수감사절 당일 저녁 시간부터 매장 문을 열고 대 대적인 세일을 시작한다고 속속 발표했다. 이전만 해도 추수감사절 다음 날이라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렸던 세일의 이름이 무색하게 된 셈이다. 월마트는 추수감사절 당일인 22일 저녁 8시 타겟 과 토이저러스(Toys R Us)는 저녁 9시에 각각 문 을 열 예정이다. 베스트바이 콜스 메이시스 등 추수 감사절에서 블랙프라이데이로 넘어가는 자정에 문 을 여는 업체들의 수도 지난 해에 비해 늘고 있다.

대형 소매체인점 뿐만 아니라 LA일대 한인들이 즐겨 찾는 아웃렛인 팜스프링스 인근의 ‘데저트힐 스 프리미엄 아웃렛’ 역시 일부 매장들이 추수감사 절 당일 저녁 9시부터 문을 열며 나머지 업소들도 자정부터 문을 열고 대규모 세일에 들어간다. 뉴욕타임스는 대규모 세일의 시간이 갈수록 앞 당겨지자 소비자들과 이들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10일 보도했다.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을 잡아야 하는 업체들의 경쟁이 이해는 가지만 이를 위해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 이는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제대로 갖기 어렵다 는 것이다. JC페니의 경우 이같은 점에 착안해 직원 들이 추수감사절을 가족과 보낼 수 있도록 매장 오

총영사관 직원 채용공고 주 보스턴 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선발인원 : 1명 2. 응모자격 운전 능통자 미국 운전면허 소지자 전문대졸 이상

픈 시간을 지난 해와 같은 새벽 4시로 결정해 눈길 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쇼핑객들은 반색하는 분위기다. 추수감사 절에 늦은 잠을 잤다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쇼핑에 나서는 것 보다는 차라리 밤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게 낫다는 반응도 나온다. 일부 쇼핑객들은 벌써부터 추수감사절 저녁 이후 의 이동 경로를 짜기 시작했다. 추수감사절에 식사 를 일찍 마친 뒤 저녁 9시를 기점으로 문을 여는 업 체들을 순서대로 옮겨 다니며 쇼핑을 할 수 있기 때 문이다. 타겟 측은 “직원들은 연휴 근무에 따라 평 소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대학생 기자단 모집 2012년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와 함께할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젊음과 지성의 캠퍼스 소식을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에 폭 넓게 소개할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 담당업무 총영사 차량운전 기타 총영사 관저관리, 총영사 일정 관련 행정 및 행사업무 보조 4. 보수조건 월 보수 : 2,550 - 2,700 미불 상여금 : 월 기본급의 100% 지급 의료보험료 : 의료보험 가입시 납입액의 70% 지원 5. 선발방법 서류심사 및 면접 -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면접실시 (면접 대상자 개별통보)

주요활동

6. 선발일정 서류접수 : 2012. 11. 13(화) 까지 면접일시 : 추후 개별통보 - 근무개시일 : 2012년 11월 26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대학생 기자단은 자신이 속한 대학의 활동이나 대학관련 이슈, 또는 사회적 문제들을 대학생의 눈높이로 취재하고 기사화 하여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7. 제출서류

뉴잉글랜드지역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별도양식 없음) 최종학력증명서 운전면허증 사본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가 사실과 다를 경우 선발을 취소할 수 있음.

8. 응모방법 E-mail : jyyun07@mofat.go.kr

관련문의 : 주보스턴 대한민국총영사관 윤지영(617-641-2830)

모집요강

학생기자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이메일 haninhoebo@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단, 이메일 신청시 소속 학교, 학과, 학년 등을 기재해 주시고 학생기자단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반드시 적어 보내주시기 바람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는 한인회보 학생기자단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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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명문대학들의 입학 자격조건 분석 미국 명문대 입학전형 들여다보니 한국 학생들의 아이비리그 진학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하버드대 및 버클리 대 입학사정관으로부터 학생 선발 및 중점 전형 기준 을 직접 들어보았다. 미국 명문대 입시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 한 요소는 학교성적이다. 그러나 성적이 우수하다고 모든 학교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완벽에 가 까운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다면 그 학교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서다. 9학년 부터 12학년까지의 과목 선택부터 교•내외 활동, 에 세이 등 모두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봉사활동이나 인턴십이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대학에서는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있다. 남들과 똑 같은 봉사활동이나 사회 경험은 사실상 입시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 인터뷰 역시 대부 분의 명문대학에서는 입학 사항에 고려하는 정도로 밖에 활용하지 않고 있다. 다른 요건들은 부족한데 인 터뷰만 잘했다고 입학허가서를 내주는 대학은 없다.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 각 대학이 원 하는 사항을 정확히 분석, 그에 맞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각 대학마다 학생 선발에 따른 중요한 요 소가 조금씩 다르다. 아이비리그 등 미국 최고의 명 문대학들의 입학 자격조건 중 (a) 매우 중요한 사항, (b)중요한 사항, (c) 고려하는 사항, (d) 고려하지 않 는 사항 등 네가지로 분류해서 분석했다. ▶ 예일 (a) 매우 중요한 사항 : 과목 선택, 석차, 학점, SAT 등 시험성적, 에세이, 교내•외 활동, 성격 및 품성, 추 천서, 특별한 재능 (b) 중요한 사항 : 없음 (c) 고려하 는 사항 : 인터뷰, 사는 지역, 해당주에 사는지 여부, 인종, 봉사 활동, 인턴십(일한 경험) (d) 고려하지 않 는 사항 : 없음 ▶ 스탠포드 (a) 매우 중요한 사항 : 과목 선택, 석차, 학점, SAT

등 시험성적, 에세이, 교내•외 활동, 성격 및 품성, 추 천서, 특별한 재능 (b) 중요한 사항 : 없음 (c) 고려하 는 사항 : 사는 지역, 봉사활동, 인턴십, 인종 (d) 고려 하지 않는 사항 : 인터뷰, 해당주에 거주하는지 여부 ▶ 프린스턴 (a) 매우 중요한 사항 : 과목 선택, 석차, 학점, SAT 등 시험성적, 에세이, 교내•외 활동, 성격 및 품성, 추 천서, 특별한 재능 (b) 중요한 사항 : 봉사활동, 인턴 십. (c) 고려하는 사항 : 인터뷰, 인종 (d) 고려하지 않 는 사항 : 해당주에 사는지 여부 ※ 예일•스탠포드•프린스턴대 : 이들 대학은 하버드 대와 더불어 미국에서 최고의 대학 4인방으로 꼽힌 다. 이 대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은 사실 상 동일하다. 매우 중요한 사항들을 보면 학과목 선택 부터 학점, SAT성적, 에세이, 교내•외 활동 등 모든 사항을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해야한다. 다른 점이 있 다면 프린스턴대의 경우 봉사활동이나 사회에서 일 한 경험을 중요한 요소로 꼽는데 비해, 스탠포드대나 예일대는 그렇지 않다. 스탠퍼드대는 타 명문 사립대 와 달리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 브라운 (a) 매우 중요한 사항 : 과목 선택, 특별한 재능, 성격 및 품성 (b) 중요한 사항 : 석차, 학점, SAT 등 시험성 적, 에세이, 교내•외 활동, 추천서 (c) 고려하는 사항 : 인터뷰, 봉사활동, 인턴십, 인종, 사는 지역, 해당주에 사는지 여부 (d) 고려하지 않는 사항 : 없음 ※ 브라운대는 아이비리그 대학 중 중요하게 고려하 는 부분이 조금은 다르다 할 수 있다. 다른 아이비리 그 대학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여러 요소들에 대 한 비중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 코넬 (a) 매우 중요한 사항 : 과목 선택, 학점, SAT 등 시험 성적, 에세이, 교내•외 활동, 추천서, 특별한 재능 (b)

에듀웰 보스톤

중요한 사항 : 석차 (c) 고려하는 사항 : 인터뷰, 성격 및 품성, 봉사활동, 인턴십, 인종, 사는 지역, 해당주 에 사는지 여부 (d) 고려하지 않는 사항 : 무 ※ 타 대학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학생의 성격 및 품성 부분을 그다지 중요한 요소로 보지 않는다. ▶ MIT (a) 매우 중요한 사항 : 성격 및 품성 (b) 중요한 사항 : 과목 선택, 특별한 재능, 석차, 학점, SAT 등 시험성 적, 교내•외 활동, 추천서, 인터뷰 (c) 고려하는 사항 : 에세이, 봉사활동, 인턴십, 인종, 사는 지역 (d) 고려 하지 않는 사항 : 해당주에 사는지 여부 ※ 다른 대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기준이 두드러지게 다르다.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입학사정관 뿐만 아니 라 교수 및 대학생 그리고 대학 행정을 맡고 있는 사 람들까지도 학생을 선발하는데 직접적인 역할을 한 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선출 방식은 인재가 인재를 알 아 볼 수 있다는 믿음과도 직결된다. MIT는 성격 및 품성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는다. MIT에서 높게 평가하는 학생의 자질은 학생이 얼마나 자발적이고 선천적으로 호기심이 많으며 시작한 일을 끝낼 수 있 는 끈기가 있나하는 점이다. 이런 학생들은 누가 시켜 서가 아니라 자신의 만족감을 충족하기 위해서 학습 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MIT의 주장 이다. 다른 대학의 경우 인터뷰가 그리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으나, MIT는 인터뷰를 중요시 하는 점도 주목 해야 한다. 인터뷰를 받은 학생이 받지 않은 학생보 다 합격률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난 MIT의 통계 를 보면, 인터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성격 및 품성 을 가장 중요시하는 점도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타 명 문대학이 에세이에 큰 비중을 두는데 비해 MIT는 에 세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자료제공:에듀웰 보스톤 617-795-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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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한인회보

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공인중개사)

2차분납 납부일 어기면 ‘10% 벌과금’ 부과 연체기간 주거용 5년ㆍ상업용 3년 미만이면 분할 납부 가능, 집값 내렸는데 세금 그대로…이의신청 11월 30일까지해야 올해도 어김없이 2012~2013 회계연도 재산세 고지서가 날라왔습니다. 모든 홈오너들은 재산세 고지사를 받게됩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힘든 상황에서는 재산세 내기도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페널티를 피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제날짜에 납부해야 됩니다.  재산세와 관련하여 홈오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세금은 언제까지 내야하나 ▶고지서에는 첫번째 납부금은 11월1일 두번째 납부금은 2013년 2월1일까지로 되어있지만 첫번 째 페이먼트는 12월10일 두번째는 내년 4월10일 까지만 내면된다. 우체국 소인은 반드시 12월10일 과 4월10일 또는 그 이전에 찍힌 메일만 정시 납부 로 인정됩니다. 제 날짜에 납부하지 못하면 10%의 페널티가 부 과됩니다. 재산세는 첫번째를 납부해야만 두번째를 낼 수 있다. 12월10일까지 내지 못했다고 두번째를 4월 10일이전에 납부하면 이 금액은 첫번째 납부금으 로 입금됩니다. -주택가치는 언제날짜로 산정되나 ▶지금 받은 재산세고지서는 올 1월1일에 가치 가 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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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산세를 아직도 갚지 못하고 있는데 분할 납부가 가능한가

지난해 기본 재산세가 5000달러였다면 이번 회계 연도에는 최대 5100달러를 넘을 수 없습니다.

▶가능하다. 주거용은 연체기간이 5년미만일 경 우 밀린 재산세를 분할해서 갚을 수 있고 상업용은 연체한 기간이 3년미만이라면 주거용처럼 나눠서 낼 수 있습니다. 주택은 연체기간이 5년을 넘으면 카운티에서 경매처분시킬 수 있습니다.

-크레딧 카드로 납부할 수 있나

-집 가격이 아직도 회복되지 않았는데 가치 이의신 청은 언제까지인가 ▶이번에 받은 재산세에 이의를 제기하려면 11월 30일까지 가치 재산정 신청(Decline-in- Value)을 마쳐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에서 거래된 주 택이 싸게 팔렸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는 자료를 갖 고 있어야 합니다. -재산세 요율은 몇 %인가 ▶기본 재산세는 카운티 산정국에서 정한 가치에 대해 1%다. 그러나 실제 재산세가 이 보다는 많은 이유는 교육이나 소방국 도서관 등 여러기관에 납부 하는 별도의 금액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늘었는데 매년 %까지 올릴 수 있나 ▶프로포지션 13에 따라 카운티는 매년 재산세를 최대 2%까지만 올릴 수 있습니다. 집 가격이 10% 올랐다고 해서 재산세도 10%가 인 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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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나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나 ▶재산세는 온라인으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전자체크나 크레딧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주거용은 재산세를 줄여준다는데 ▶큰 금액은 아닙니다. 매년 1월1일기준 해 당 주택이 홈오너의 주거용이라면 산정 가치에서 7000달러를 공제해줍니다. 이것은 재산세 고지서 중간부분 오른쪽의 Exemption 항목에 적혀있습니 다. 홈오너는 7000달러의 1%인 70달러 정도를 줄 일 수 있습니다. 만약 홈오너에게 투자용 주택이 몇채 있다면 이 들 주택은 7000달러 공제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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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전화를 이용하여 비자, 매스터, 아 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와 비자 데빗카드로 납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 사용시 수수료가 부 과됩니다. 카드로 납부하려면 EFT(Electronic Fund Transfer)넘버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고지서 상 단 왼쪽의 푸른색으로 하일라이트된 부분에 적혀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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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한인회보

송혜교-서경덕, 보스턴미술관(MFA) 한국실에 홍보 비디오박스 설치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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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미국 유학생 72,295명 전체3위 중국, 인도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유학생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와 영화배우 송혜교 씨가 오는 15일 재개관하 는 MFA(보스턴미술관) 한국실에 비디오 홍보 박스를 설치했다. 한국실이 전시하는 도자기의 제작 과정을 영 상으로 소개함으로서 외국 관람객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서 교수 등은 이 미술관의 오디오 가이드에도 국보급 보물인 경전함을 비롯해 상감청자 기술 의 정수를 보여주는 청자죽조문상감매병 등 4 점이 처음으로 소개될 수 있도록 했다. MFA는 연평균 10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곳 으로 미국 미술관 중에서 아시아 미술품을 가 장 많이 소장하고 있다. 한국 미술품의 소장 규 모는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2배나 된다.

비디오 박스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은 송혜 교 씨가 전액 후원했다. 송씨 측은 12일 “중국 과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한류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송혜교씨가 해외활동을 많이 하면서 한국 문화의 소중함을 알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후원 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와 송 씨는 올해 1월부터 뉴욕현대 미술관(MoMA)에 새로운 한국어 안내서를 제 공하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上海)와 충칭(重慶)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기념관 등의 한국어 서비 스도 후원 중이다. 서 교수는 “한국어 안내서 를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국인 관람객들 을 대상으로 한국 유물을 더 자세히 소개하는 것이 한국 문화를 잘 알리는 길이라 생각해 이 번 일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내 한국 출신 유학생수 가 중국, 인도에 이어 세 번째 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환학생 신분으로 한국으로 유학 가는 미국 대학(원)생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교육연구소(IIE)가 12 일자로 발표한 ‘2012 오픈 도 어스’ 해외 유학생 현황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1~12학 년도 기준 미국내 한국 출신 유학생은 7만2,295명으로 집 계됐다. 출신 국가별로는 전년 대비 23.1% 증가한 중국(19만 4,029명)과 인도(10만270명) 에 이어 한인 유학생이 세 번 째로 많았다. 이는 2년전 3.9% 감소 후 2010~11학년도에 1.7% 증 가했던 7만3,351명에서 다시 1.4% 감소한 것이며 역대 최 고를 기록했던 2008~09학년 도의 7만5,065명보다는 3.8% 낮은 수치다. 한인 유학생 가운데 학부 등

록생이 52.9%, 대학원 등록생 이 29.4%였으며 현장 취업실 습자(OPT)가 8%, 기타 9.7% 였다. 한인 유학생은 경영학과 전 공자가 16.8%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공학(12.2%), 사회과학 (11.5%), 예술(11.1%), 자연 과학(7.8%), 인문학(5.3%), 수 학·컴퓨터사이언스(5.1%), 보 건(4.9%), 영어(4.3%), 교육 (3.2%) 순이었다. 주별로 한인 유학생 비율 이 가장 많은 곳은 27.3%를 기록한 네바다였다. 이어 조 지아(14.2%), 사우스다코타 (14.1%)에 이어 뉴욕이 13.8% 비율로 4위였다. 해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 학은 여전히 USC(9,269명)였 고, 일리노이주립대-어바나 샴 페인(8,997명), 뉴욕대(8,660 명), 컬럼비아대(8,023명), 퍼 듀대(8,563명)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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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미국주요뉴스

오바마, 플로리다도 승리..7대 경합주 완승 프로리다 승리로 최종 332대 206으로 롬니에 왑벽한 승이 거둬...

오바마 (민주)

한인회보

미 신생아는 비 백인이 다수 공화당, 구조적 위기 직면

롬니 (공화)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개 표 결과가 최종 확정되지 않고 있던 플로리다주 (州)에서도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 령은 이날 개표가 사실상 완료된 플로리다주 에서 50.0%의 득표율로 밋 롬니 공화당 후보 (49.1%)를 간발의 차이로 눌렀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배정 된 선거인단 29명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최종 선거인단 수에서 332명 대 206명으 로 롬니 후보를 여유있게 앞섰다. 그는 특히 이른바 7대 경합주로 꼽힌 콜로 라도, 아이오와, 뉴햄프셔, 오하이오, 버지니아, 위스콘신, 플로리다에서 `완승’을 거뒀다. 또 전국득표수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총 6천171만3천86표(51%)로, 롬니 후보(5천851

만150표, 48%)와의 격차를 조금더 벌렸다. 지난 2000년 대선에서 재검표 사태와 법정 분쟁 끝에 조지 W. 부시 공화당 후보가 앨 고어 민주당 후보에게 537표 차이로 승리했던 플로 리다주에서는 이번 선거에서도 조기투표 시간 연장을 위한 긴급 소송, 투표용지 인식 스캐너 고장 등 `잡음’이 이어졌다. 또 약 2만명의 부재자 투표의 개표 작업 등 이 늦어지면서 선거일이 나흘이나 지난 이날 최 종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두 후보의 격차가 주 정부의 규정 에 따라 자동 재검표를 해야 하는 0.5%포인트 는 넘긴데다 이미 당선자가 확정된 상태여서 지 난 2000년과 같은 혼선은 빚어지지 않을 것으 로 보인다.

롬니, 쓸쓸한 ‘퇴장’참모 탓하지 않아 “좋은 일자리 구해줘야 할 사람만 400명이 넘네...”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승 리의 기쁨에 도취한 시각 고배를 마신 패배자는 어떻게 씁쓸함을 달랬을까. 워싱턴포스트(WP)는 7일간) 대선에 패하고 공직 생활에서 물러나게 된 롬니의 첫날 일상 을 소개했다. 롬니는 가까운 지지자 및 후원자 수백명과 아 침식사를 하는 것으로 패배 후 첫날을 맞았다. 모든 선거운동이 최종 마무리되는 날 그는 그 동안의 여정을 회고하며 감정적이 돼 울지 않으 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롬니는 이 자리에서 수석 전략가인 스튜어트 스티븐스를 비롯한 고위 보좌관들의 공로를 칭 찬하고 후원자들 한 명 한 명에게 감사의 마음 을 전했다. 그는 또 허리케인 ‘샌디’로 선거운동 마지막 주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식사자리에 참석한 후원자들이 전했다. 롬니는 이어 이날 오후 늦은 시각 최종 회의를 위해 보스턴 노스엔드에 마련된 선거캠프 본부 를 방문, 보좌관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넸다. 대선후보로서의 비밀 경호 임무가 사라진 그

는 부인 앤과 함께 아들 차 뒷좌석에 올라타고 본부를 떠났다. 이처럼 롬니가 마음을 추스르는 동안 그의 고 위 보좌관들은 아침부터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 일부 후원자들은 롬니의 고위 참모들이 어설 픈 ‘2군 팀’ 작전을 편 것이 문제였다며 대선 패 배의 책임을 떠넘겼다. 이들은 롬니가 지난여름 오바마 진영으로부 터 그의 기업가 경력과 개인 재산에 대한 집중 공격을 받는 동안 참모들이 롬니를 보호하고 방 어하는 데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그간 워싱턴에 머물며 차기 롬니 행정부를 준 비해온 인수위원회 직원들은 짐을 꾸렸다. 일부 롬니 지지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샌디 대처 능력을 칭찬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 지사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롬니의 최대 후원자 중 한 명은 “크리스티의 발언 때문에 우리가 4~5%포인트의 지지율을 잃었고 오바마가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이 들이 많다”고 전했다. 그러나 크리스티 주지사는 “내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나는 언제나 사실만을 말한다. 미국 대통령이 일을 잘했다면 나는 그가 잘했다고 인 정하고 칭찬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비난을 쏟아내는 후원자들과 달리 정작 롬니 는 참모들의 잘못을 탓하지 않는다고 그와 가까 운 지인들이 전했다. 이날 롬니와 아침식사를 함께한 L.E. 시먼스 는 “내가 ‘앞으로 수 주 동안 뭘 할 건가? 재밌 는 일을 하자’라고 말하자 롬니는 ‘매우 바쁠 것 같다. 좋은 일자리를 구해줘야 할 사람이 400명 이나 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지난 6일 미국 대선에서 백 인 유권자 중 버락 오바마 대 통령을 지지한 비율은 39%에 불과했다. 미국 전체 인구의 63%를 차 지하는 백인의 지지율이 이렇 게 낮았는데도 오바마는 재선 에 성공했다. 어떻게 가능했 을까. 히스패닉·흑인·아시아계 등 소수계 인구의 급증으로 미 국의 인구구성이 달라졌기 때 문에 가능한 일이다. 또 이 같 은 추세는 계속되고 있어 앞으 로 미국 대선은 이 같은 인종 구성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 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 적이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 는 올해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 령에게 80%의 지지를 몰아준 소수계가 2050년에는 미국 전 체 인구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8일 밝혔다. 2050년이 되면 히스패닉 (또는 라티노)이 전체 인구에 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17% 에서 29%로, 흑인은 12%에서 13%로, 아시아계는 5%에서 9%로 늘어 소수계 비중이 현 재 34%에서 51%로 커질 것이 라는 전망이다. 반면 비(非)히스패닉 백인은 현재 63%에서 47% 또는 50% 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 른 연구에서도 2040년이 되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히스패닉 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라면 소수계의 결집된 표가 대선에서 결정적 인 변수가 될 수밖에 없다. 중남미계 이민자 집단인 히 스패닉은 1970년대까지만 해 도 미국 인구조사에서 따로 통

계를 내지 않았다. 하지만 히스 패닉은 지난 10년간 43%가 증 가했다. 2000년 3530만명에 서 2010년 5048만명으로 약 1518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미국 전체 인구의 증 가율은 9.7%였다. 같은 기간 흑인과 아시아계는 약 450만 명씩 늘었다. 반면 2억에 가까 운 백인 인구는 226만명이 증 가하는 데 그쳐 사실상 정체 상 태에 있었다. 히스패닉계는 단순히 인구 가 늘어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슈를 들고 나와 미국 정치에 적극적인 영향력 도 행사하고 있다. 히스패닉 인 구의 상당수는 남미의 열악한 경제·사회 상황을 피해 무단 월 경(越境)해 온 이들로 ‘이민법 개혁’이란 구체적인 요구를 하 고 있는 것이다. ‘차별 반대’라 는 모호한 희망을 내세우는 흑 인이나 아시아인들과는 달리 요구가 구체적이다. ‘백인의 소수인종화’는 지난 해 미국에서 태어난 신생아 비 율에서 이미 현실화됐다. 2011 년 미국 태생 아기 중 백인 비 율은 49.6%(198만명)에 그친 데 비해, 히스패닉·흑인·아시 아계의 비율은 50.4%(201만 명)를 기록했다. 미 역사상 처 음으로 신생아 중 백인의 비율 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백인 인구의 노령화 현상이 뚜 렷해지면서, 소수민족 신생아 비중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기존 정당들이 점 차 커지는 소수인종 집단에서 지지층을 확대하지 못하면 앞 으로 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 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건강

한인회보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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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MFA KOREA GALLERY의 주역 제인포탈 한국의 미술은 중국미술과 일본미술을 합친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한인회보 박혜성 기자는 MFA 한국 전시실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5일에 재 오픈하게 됨에 따라 MFA의 한국 전시실 개편의 주인공, 제인포탈을 만나 새 롭게 단장한 한국 전시실의 모습과 향후 계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인 포탈: 그렇다. 그리고 우리 박물관은 백과사전 적인 만물이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그 렇기 때문에 우리가 소장하는 예술품들이 여러나라 의 각계 각층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내가 관장하고 있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부서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사회에 알리고자 하는 노 력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아시아는 현재 경제적으 로 세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그러므로 아 시아에 관하여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하는 노 력들이 좀더 많은 세계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게 만든 다고 확신한다. 만일 사람들이 다른 나라들의 역사를 잘 알수 있다면 현재 그 나라들이 어떤길을 가고 있 는지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생 각이 폐쇠적인 생각이 아닌 더 많은 세계를 개방적이 고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믿고있다.)

박혜성: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 지난번 한인회보 와의 특별인터뷰 이후로 MFA에서 안팎으로 달라진점 이 있다면 무엇이 있겠는가? 제인 포탈: 우선 한국 국제 교류재단과 매우 좋은 관 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재단에서 우리 박물관 겔러 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 재단을 통해서 인턴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에 한명의 인턴이 올 예정이다. 작 년에 3개월간 인턴을 처음 받았었는데 계속 3개월 인 턴을 받을 예정이다. 박혜성: 한국미술의 특징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제인포탈: 한국미술은 중국미술과 일본미술을 합친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한국 미술을 중국미술이나 일본미술으로 부터 구분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므로 우리 겔러리의 작품을 통해서 확실하게 한국미술이 독보적이며 중국미술이나 일본 미술작품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싶다. 특히 호잇 트가 소장했다가 기증한 한국 도자기는 그 가치가 어 마어마하다. 특히 청자의 기술은 중국 자기에 비해서 기법이 특출나며 흐르는 선도 다르다. 또한 이번 우 리 겔러리에서는 회화도 전시하는데 특히 부처그림 이나 사명대사등 한국의 유명한 대사들의 회화전시 도 눈에 띌 것이다. 아울러 현대 도자기 작품및 회화 작품을 전시하므로 많은 관객들이 방문하여 우리가 준비한 새로운 겔러리 모습과 전시작품을 보았으면 좋겠다. 우리 겔러리는 거의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 이제 나은 것은 전시품을 재정립하고 작품명 을 작품 소개 패키지에 넣는 것이다. 박혜성: 여러나라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자 노력하는 MFA의 모습을 보는 것은 매우 의미 깊은 일 이다.

박혜성: 앞으로 한국 중앙 박물관이나 한국의 중소 박물관에서 주제별로 예술품을 빌려와서 이곳에서 전시할 계획은 없는가? 예를 들면 “대 고구려전” 과 같은 계획.... 제인 포탈: 단기간 동안 한국에서 전시품을 대여받아 서 전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전시를 하기 위 해서는 공간확보를 미리해야 하기 때문에 좀 시간은 걸리겠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박혜성: 이곳 박물관에 소장된 한국예술품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인 포탈: 수년간 한국 예술품들에 관한 관심이 덜 했던 이유는 그 동안 한국 예술품에 대하여 홍보가 덜 되었던 까닭이다. 즉, 일본이나 중국예술품이 큰 각 광을 받은 이유는 그만큼 홍보를 했기 때문이다. 내 가 영국 대영박물관에서 이곳으로 왔을 때 진심으로 한국 예술품에 대한 홍보를 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이 곳에 전시된 한국예술품의 가치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자 큰 축복이었다. 특히 불화가 이렇게 한군데에 많이 소장 되어있는 것은 매우 드문일이다. 게다가 많은 한국의 귀중한 유물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일본 절에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일본의 불화라고 생각되었던 것이 사 실상 한국 불화라는 것을 알리는 것도 나의 임무였 다. 처음에 이 박물관에 왔을 때 이들 예술품들이 중 국이나 일본의 작품이라고 분류가 되어있었다. 하지 만, 결국 많은 작품들이 한국작품으로 판명되었다. 박혜성: 이번주 금요일은 한국 겔러리 재단장 기념 과 함께하여 Korea Foundation Day를 마련하였는 데,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들었다. 어떠한 행사가 진행되는지 간단하게 소개 부탁한다. 제인 포털: 한국의 날 행사에는 그야말로 우리가 시 도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행사를 한국사회와 미국 사회를 위해서 마련하였다. 그중에 한국 고전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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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서양음악의 조화를 이룬 공명의 공연이 두번 있 을 예정이며, 많은 관객들이 두번의 공연에 참석할 것 으로 생각된다. 또한 나의 한국미술에 관한 강연이 진 행되며, 강익중 화백의 예술 작업에 관한 강연도 펼쳐 질 예정이다. 특히 그의 불화가 우리 박물관에 전시 되어있으므로 관객들은 훌륭한 작가와 그의 멋진 작 품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한국 예술품 전시겔러리에서 작품을 만드는 전개과정 또 한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성: 이번 행사는 어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가? 제인 포탈: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해줄 것을 부탁한다. 박혜성: 이번 행사는 언제부터 계획되었으며 완성되 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가? 제인 포탈: 이번 행사는 수개월 걸렸는데 지난 3월에 우리 박물관 관장인 말콤 로저스가 한국 국제교류재 단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했었는데 그때 한국의 날 행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되었었으며 그이후로 진행된 것이다. 그리고 이번 16일에 오후 3시부터 저 녁 9시 45분까지 행사가 진행될 것이다. 박혜성: 앞으로 이 한국의 날 행사는 매년 거행될 예 정인가? 제인 포탈: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에 어떻게 진행되 고 호응도가 어떤지 봐서 계속 매년 거행할 것인지 결 정을 할 것이다. 가능하면 한국사회와 좀더 밀접하게 관계를 갖고 싶다. 또한 한국의 명절을 기념하는 행 사도 마련하고 싶다. 예를 들면 추석, 구정과 같은 명 절들 관련 기념 행사를 의미한다. [인터뷰 후기] 제인 포탈과의 인터뷰를 마친후 우리는 새로 단장한 한국겔러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 다. 제인 포털은 현재 전시된 여러가지 장신구, 불교 화, 십이지신상, 사리함, 병풍들을 보여주며 한국 예 술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었다. 특히 사명대 사 초상화를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음 을 시사하였다. 게다가 병풍의 화려함을 일컬으며 그 당시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설명도 하였다. 염 라대왕이 죽은 자들을 저울질을 하며 심판하고 심판 받은자들이 지옥에서 여러 모습으로 벌을 받는 모습 을 자세하게 묘사한 작품을 보면서 한국인들의 해학 에 대하여 언급하기도 하였다. 한국의 날 행사 및 한 국 겔러리 재개관 행사는 우리에게나 미국사회 모두 에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 제인이 언급한 것처럼 문화 홍보의 효과의 중요성은 한국을 세계중심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 다시한번 강조해도 지나 침이 없다. 이날 한국의 날 행사 및 앞으로 한국 겔러 리에 많은 방문객들이 한사람도 지나치지 않고 참석 하거나 방문하기를 바란다. (박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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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김예진의

문화

한인회보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Anna Karenina (2012)

감독: 출연: 장르: 개봉:

Joe Wright Keira Knightley, Jude Law, Aaron Johnson 드라마 11월 16일

The Silver Linings Playbook A n n a Karenina(Keira Knightley)는 톨스토 이의 소설을 바탕으 로 한 영화이다. 배 경은 19세기 러시아 의 상위층이다. 귀족 Anna Karenina는 이 미 결혼하여 아들까 지 둔 브론스키 백작 (Aaron Johnson)과 바람이나고, 그녀 또 한 결혼하여 여덟살 짜리 아들이 있다. 하 지만 이 일은 그녀의 인생을 바꾸게 되는 데. Anna는 브론스키 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죄책감에 빠진 그녀는 남편 Karenin (Jude Law)에게 사 실을 밝힌다. 하지만 Karenin은 그녀와 이 혼하기를 거부하고, 그녀의 삶은 더욱더 복잡해 지기만 한다.

감독: David O. Russell 출연: Bradley Cooper, Jennifer Lawrence, Robert De Niro, Chris Tucker 장르: 코메디 개봉: 11월 21일

Pat Peoples (Bradley Cooper)은 아내가 다른 남자를 위해 자신 을 버린 후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퇴원 후 그는 아내가 다시 돌아오기 위해 무 엇이든 다 하기로 마음 을 먹는다. 그는 자신 의 부모님 집으로 이사 를 하고, 항상 아내가 꿈에 그리던 남자가 되 기로 결심을 한다. 모 든일이 원하는 대로 풀 리기만 했던 그의 작전 은 Tiffany (Jeenifer Lawrence)를 만난 후 로 바뀌게 되는데. 그 녀 또한 Pat 처럼 원하 는 것을 하지도 가지지 도 못했던 삶을 살아왔 다. 이들은 우연히 만 나 우정을 쌓게 되고, 곧 사랑에 빠지게 된 다. Pat의 인생은 과연 어떻게 변할것인가.


스포츠/연예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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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MNENT

‘류현진 다저스행’ 들뜨는 한인팬들 2,600만달러에 우선협상권‘제2 찬호 열풍’기대

추신수, 보스턴에서 뛸 수 있쓸까? “보스턴, 뛰어난 추신수 영입 원하지만…”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에이스’ 류현진(25·한화 이글스)의 LA 다저스 행이 ‘초 읽기’에 들어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 지(mlb.com)를 통해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 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류현진 에 대해 LA 다저스 구단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입찰,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이번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류현진 의 몸값으로 무려 2,573만7,737달러33센트를 제시, 텍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등을 제치 고 류현진을 입도선매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다저스가 류현진을 품음에 따라 클레이튼 커쇼, 채드 비링슬리, 조 시 베켓, 애런 하랑, 크리스 카푸아노, 테드 릴리 를 포함한 선발로테이션에 특급 투수를 한명을 더 추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다저스가 류 현진 영입을 위해 베팅한 돈은 일본의 다르빗슈 유(5,170만 달러), 마쓰자카 다이스케(5,110만 달러)에 이어 아시아 선수로는 세 번째로 높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저스는 앞으로 한 달간 류현진 측과 단독으 로 입단 협상을 벌이게 되는데, 다저스 측은 한 국의 ‘괴물 투수’ 류현진 영입을 적극 원하고 있 어 류현진이 ‘원조 코리안 특급’ 박찬호에 이어 LA 다저스 에서 ‘제2의 코리안 특급’으로 활약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A 다저스가 류현진과 입단 협상을 벌이게 됐다는 소식에 남가주 지역 한인들은 한국을 대 표하는 에이스 투수가 LA에서 활약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게 되는 것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 며 반겼다. 특히 박찬호가 지난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다저스에 입단한 뒤 2001년까지 선발투수로 활 약하며 코리안 특급’ 돌풍을 몰고 오면서 당시 박찬호 선수 등판 경기 때마다 수천명의 한인 팬들이 LA 다저스테디엄을 찾는 등 관람 러시 를 이루기도 해,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테디엄 마운드에 서게 되면 한인사회에 다시 한 번 ‘다 저스 열풍’이 불 전망이다. 다저스 팬이라는 케빈 이(LA)씨는 “박찬호 선수가 다저스에서 활약할 때 다저스 구장을 찾 아 한인들과 응원했던 기억이 새롭다”며 “류현 진 선수가 꼭 다저스 선발투수가 돼서 다시 한 번 ‘코리안 열풍’이 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한화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 은 박찬호 선수는 LA를 방문해 지난 9일 본보 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류현진 선수의 메이 저리그 진출에 대해 “LA 같은 한인 커뮤니티가 큰 도시에서 뛰면 도움이 되고 보람이 클 것”이 라고 말해 류현진의 LA행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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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 야수 추신수(30) 영입에 관심 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레이드 추진이 쉽지만은 않 을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의 지역 언론 ‘ 보스턴글로브’는 지난 11일 인 터넷판을 통해 보스턴이 1년 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추신 수를 영입하기에는 위험 부담 이 많다며 트레이드로 영입하 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추신수는 보스턴 의 외야수 제이코비 엘스베리 처럼 FA 자격 취득까지 1년만 을 남겨두고 있고 스캇 보라스 를 에이전트로 두고있다. 추신 수와 장기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는 확신이 있어야 보스턴이 영 입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수에서 모두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추신수의 능력에는 의 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보스턴 이 트레이드를 통해 추신수를 영입하려면 그만큼 출혈이 따 르기 때문에 오랜 기간 그를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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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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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둘 수 전제가 있어야만 한다 는 주장이다. 앞서 보스턴이 클리블랜드 의 추신수와 선발투수 저스틴 매스터슨 영입에 관심을 기울 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스턴 외야 유망주들이 성장 할 때까지 추신수가 외야 주전 한 자리를 맡아줄 선수로 적합 하다는 현지 언론의 평가도 있 었다. 추신수를 잡을 여력이 없는 클리블랜드는 빠르면 이번 스 토브리그에, 늦어도 내년 트레 이드 마감시한 이전에 추신수 의 트레이드를 추진할 것이 유 력하다. 보스턴을 비롯해 다수 의 구단들이 추신수 영입을 고 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는 지난 달 고국 한국 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향후 거 취를 묻는 질문에 “한가지 명 확한 것은 이기는 팀에서 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보스턴은 이번 스토브리그에 서 외야수 보강이 절실히 필요 해 추신수라는 매력적인 카드 를 쉽게 포기하기는 어렵다. 향 후 보스턴의 행보에 관심이 모 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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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해외합동총회 인준

보스톤총신대학.신학대학원 The Boston Chongshin College & Theological Seminary 1. 본교 M.Div(목회학석사) 졸업자는 소정의 절차를 밟아 강도사및 목사고시를 거처 교단 목회자로 한국과 미국, 세계에서 사역 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노스케롤라이나에 있는 헨더슨크리스찬대학교 (Henderson C. University)와 학점을 교류합니다. 3. 수시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4. Online Program실시합니다. 대학부 :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교회음악과, 선교무용학과 신학대학원 :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박사과정(Ph.D), 평신도신학과정, 최고지도자과정 학 장: 김수학 목사, Ph.D (전. 총신대학교, 대신대학교 총장) 신학대학원장: 피종진 목사, Th.D (한국기독교부흥사협의회 총재) 이 사 장: 이오네시모 목사, Th.D (전. 훼이스신학대학원 학장)

(978)930-6613 E-Mail : chongshineducation@hotmail.com School Office 400 High St, Medford MA 02155

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전석훈

www.koreanhopechurch.org 6 Eddy Street Waltham, MA 02453

Tel. 781-686-5526

“영감있는 기도로 한 해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생명이 풍성한

보스턴 장로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Boston Evangelical Church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담임목사 이정찬 부 교역자 안성용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주일오전 09:00 주일오전 10:00 주일오전 10:00 주일오전 10: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하는 교회

보스톤감리교회

담임목사 조상연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예배및모임안내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한인회보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30분 (화~금)

보스톤 한인 천주교회 하느님에 대하여 진리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찾아 나서고자 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스톤 한인 성당은 새 입교자를 위한 교리반을 월 부터 시작합니다

담임목사 안신형 TEL. 781-393-0004(교회)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연락처: Office.kccb@gmail.com 1518 Beacon St., Waban, MA 02468 Tel: 사제관 617-244-9685 사무실 617-558-2711 Fax 617-224-0188


독자광장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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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이여 안녕! 김성인 (전 뉴-잉글랜드한인회장) 탈무드라는 책에 남 자의 생애를 7단계로 구분 한다고 한다. 인생의 첫 단계인 한 살은 임금님 - 아이 가 태어나면 임금님이 라도 되는 듯 모두 아 기를 떠받들며 비위를 맞춰준다. 두 살은 돼 지 - 진창이고 어디고 마구 뛰어 다닌다. 열 살은 어린 양 - 양처럼 천진난만하게 웃고 까불며 논다 그러다 열여덟 살이 되면 자기의 힘을 보여 주고 싶어 하고 어른이 되어 결혼하면 당나귀 - 가정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터 벅터벅 걸어가야 하니까 그 다음 중년은 개 - 가족 부 양을 위해 필요하다면 누구에게든 호의를 보여야 하 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노년은 원숭이 - 늙으면 행 동이 다시 어린애 같아지는데, 어렸을 때와 달리 이 때는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않기 때문이란다. 인생이란 무대에 임금님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 며 등장했다가 삶의 의무를 다 하고 나면 무관심 속 에 쓸쓸히 사라지는 것이 사람의 한평생이라는 해석 의 교훈일 것이다. 근래에 와서 자주 인용하는 성경 말씀은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는 전도서 3장에 나오는 모든 것이 때와 끝이 있다는 것 이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 으면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 을 때가 있으며, 사랑 할 때가 있다면 미워할 때가 있 다”는 그 말씀. 그동안 내년에는, 내년에는 하던 것이 7년이 훌쩍 지나 버린 이제야 그 때가 왔는지 이번에는 하나님께 서 보내 주실 모양이다. 1985년 6월에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시 키려면 교육의 도시라는 보스턴으로 이사를 가야 한 다는 집사람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워싱턴에서의 좋 은 삶을 뒤로하고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오지와도

같은 이곳에 정착하여 열심히 그리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두 명의 아이들은 이곳에서의 삶에 대한 우리 부부 의 기대에 잘 부응하여 주어, 이제 자신들의 필드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나름대로 삶에 안정과 믿음 안에서 잘 살아가고 있으며 다행이도 귀소본능 인지 모두 워 싱턴 지역에 정착하여 살며 우리더러 빨리 오라고 하 니... 게다가 이제는 손자가 다섯이나 되니 빨리 오라 는 아이들의 성화보다도 그 손자들과의 사랑의 만남 이 그리워서라도 빨리 “보스턴이여 안녕”하고픈 데 도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인가 선 듯 가지 못하고 이 제야 가게 되었으니 11월 16일이 보스턴에서의 마지 막 밤이 될 듯하다. 그 날은 본인에게는 62회를 맞는 생일이기도 하여 평생에 최고로 좋은 생일 선물이기 를 기원하여 본다. 나의 삶에 길목에서 늘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인도하 여 주셨으니 가라고 하시는 이 길에도 내 등 뒤에서 함께 하시며 인도하여 주실 것이라는 믿음에 확신을 하기에 기쁨으로 Retire의 길을 가보려고 한다. “Retire” 라고 하는 말에 의미를 두 부부가 주고받 으며 생각을 나누었건만 어떻게 우리들의 마음을 알 았는지“미국 은퇴자 협회(AARP)”에서 가입하라는 편지가 쉴 새 없이 와, 그만 덜컥 가입하고 말았더니 이제는 미리미리 싸게 장례 준비를 하라는 편지들이 밀려오니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등 몸속의 나쁜 것 들은 모두 기세등등하게 경쟁하듯 올라만 가는데 더 부채질을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약간 불쾌하기는 하다. 그렇지만 이제와 생각하니 그 지나온 모든 것들이 하 나님의 은혜 이였음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에게 가장 중 요한 것을 공짜로 주셨으니 공기와 햇빛과 빗물일 것 이다. 이것 중 한 가지만 없다면 우리들은 살아갈 수 가 없으며, 만약 그것들을 돈을 주고 사야 한다면 요 즈음처럼 경제공황이 오면 아마도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 죽어야 할 것이다. 그런 고마우신 하나님께서 우 리들에게 또 하나의 귀중한 선물을 공짜로 주셨으니 시간(Time)이다. 다만 시간은 햇빛이나 공기, 빗물과 같이 모두가 공유하도록 하지 않으시고 개인별로 그 분량을 다르게 허락하셨기에 돈 많은 빌 게이츠도 홈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리스에게 시간을 살 수는 없다. 성경에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고작 33을 살으셨 으며, 구약의 므드셀라는 969년, 방주를 만들어 홍수 를 피한 노아는 950년 그러나 이스라엘의 성군인 다 윗은 70년 밖에 못 살았으며, 모세는 120년을 살았지 만 “인생의 연수가 70 이요 강건하면 80 이라도 (그 나마) 신속하게 날아간다”고하였는데 그동안 하루가 25시간 인양 너무도 바쁘게 뛰어만 왔다. 몇 해 전까지 이곳에서 함께 교제를 나누다 워싱턴 지역으로 은퇴를 하신 후, 우리 부부에게 언제 오냐 고 늘 재촉하시는 장로님께서 “내가 쓰는 것만이 내 것”이라고 하시며 시간도 잘 활용하여 “내 것으로 만 들어야 한다”고 하신다. 그러니 공짜로 주어진 오늘 의 시간에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 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내일에는 오늘이 지나간 어제 가 되니까 그러기에 오늘이 최고의 날이며 축복의 날 이고 아름다운 날일 것이다. 이제, 전혀 가보지도 해보지도 못하였던 길을 가고 자하니 휴우 한숨소리 내쉬면서도 어린 아이처럼 무 엇인가 즐거운 일이 다가올 것이라는 예쁜 꿈을 갖는 다. 이런 기대감은 검은 커피 속에서 녹아지는 설탕 과 크림처럼 달콤하고 따뜻하기만 하다. 늘 즐겨 묵상하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 라”하신 성경의 말씀대로 이제까지 나의 길을 인도 하여주신 하나님께서 이번 길에도 함께 하실 줄을 믿 으며, 그동안의 보스턴 생활에서 잊지 못할 것은 한 걸음 성숙한 영적 성장으로 이끌어 준“보스턴 장로 교회” 그리고 봉사와 섬김의 현장 이였던 “뉴-잉글 랜드 한인회”, 또한 매 저녁 기대와 흥분을 선사하던 “RED SOX”등은 이곳을 떠나도 마음에 그리움으로 남아 있을 추억이 될 것이나, 무엇보다도 잊지 못할 것은 마음에 벗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였던 “Crystall Spring Golf Club”일 것이다. 그동안 좋은 만남의 시간 속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 누었던 모든 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을 하시던 참 좋으신 하나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 리며, 많은 사랑의 빚을 지고 여러분들의 곁을 떠나려 고 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보스턴이여 안녕!

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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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2012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신 강석진 강선자 강승민 고영복 구정회 권정자 김남장 김경한 김금련 김만옥 김문소 김봉식 김성배 김성인 김원협 김옥련 김우혁 김은한 김용환

김인수 김종백 김진동 김창근 김창식 김창진 김태환 김현구 김학주 김형준 김훈광 남궁연 문관옥 박석만 박재범 박진영 백이태 서정섭 심완섭 심성옥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유정심 유한선 이근홍 이기환 부부 이강원 부부 이경해 목사 부부 이병현 이승기 이영호 이은미 이정수 이정애 이창주 부부 이학렬 전옥현 전진원 정대훈 정석호 부부 장종문 조남규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조선희 조병인 조형구 부부 정자인 최순용 최유상 최정섭 최정숙 하경남 한병칠 한선우 부부 한지연 Mina. P Mrs.정상무 Peter Kim Sang H. Choe Robert E. 부부

고영복($80) 권복태($100) 김봉식($100) 김문소($100) 김성인($200) 김원협($100) 김은한($100) 김진동($100) 김창근($100) 김창식($100) 김창진($100) 김현구($100) 박석만($100) 백이태($100)

안병학($200) 이강원($80) 이근홍($100) 이동수($100) 이승기($200) 이영호($80) 이학렬($200) 정진수($500) 전진원($100) 하경남($100) 한선우($60) 한윤영($100) 한지연($100) J.W Kim($500)

Mrs.정상무($100) 무명($100)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600) 대메사츄세츠TKD협회(물품) 보스톤한미노인회($200) RI한인회($100) 2012 이사회비 민주평통보스톤지회($100) 손광희 이사($300) 이병현 이사($300) 이학렬 이사($300) 이북도민회($100) 이경해 이사($300) 남궁연 이사($300) 이정일 이사($300) 국제결혼선교회($200) 보스톤체육회($200) 김순 (청소기 기증) 2012 청소년 자원봉사단 후원자 Robert E. Desjardins ($200) PLATINUM SUPPORTERS : 주보스톤총영사관/재외동포재단, 대한 NE한인간호사협회 ($100) 통운 정대훈 대표, 뉴잉글랜드충청향우회, 코리아나레스토랑, 미 코리아나레스토랑($1,000) 동북부한인회 안병학 회장, ACUSHNET COMPANY 박종안 대표 박석만오토바디($100) 시민협회 ($100) / GOLD SUPPORTERS : SHEILA JUNG, 심재승, GYE. H. SHIN, 이문 항 보험, 뉴잉글랜드시민협회, 보스톤한미노인회 / SILVER SUPPORTERS : 이학렬 노인회장, 장종문, 뉴햄프셔한인회, 김병국, 코 리아여행사, 이병철, AGNES AHN, YOUNJA A. GIBSON, 영차우루, 산수갑산, 이승은 가족, BRONZ SUPPORTERS: 하경남, 서강석, 김 학주 부부 부부 목사

여러분들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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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후원금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집니다. ET Y CI

뉴잉

글 랜드한인 회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원가입서

이름

(한글)

(영문)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전화번호

Publisher

HanSun Yu

Editor in Chief English Editor(Student)

Jinyoung Park Eugenia Kim

Reporter

Hyesung Park Lee, Jong Soo Yun, Jung Ah

Contrubuting Reporters

Yujin Kim, Yejin Kim JooHee Lee (Art) Jennifer Park (Life) Kyuseo Kim

Marketing Manager

Ernest Lee

Columnist & Contributor Yusun Min l Younghwan Kim l Anna Jung I Yejin Kim l Lee Kum JA JooYeon Lee l sunhwa Kim 한인회보 자문위원 I 민유선 장은영 자문변호사 I 스티븐김

37대 한인회 임원 회 장 수석부회장 여성부회장

유 한선 박 재범 최 정숙

사무총창

강 승민

섭외부

이 정수

재무부

박 원경

학생부

이 재근

홍보부

심 완섭

이중문화부

이 평원

노인복지부

김 금련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남궁연 유한선 안병학 서규택 이학렬 김성군 이영호 한인회관운영위원장 연락처 978-985-1874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E-mail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거주 가족수 2012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부부 $40

1인 $20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족 $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100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주소

후원금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한인회보 편집진

2012 후원금

2012 한인회비 연$20

한인회보

$200

$300

$500

$1,000

$2,000

기타 $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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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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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한인회 공고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연말파티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2012 YEAR END PARTY

한국왕복항공권 및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티참석시 가정 보관용 태극기 1세트를 증정합니다.(선착순 100가정)

December. 8. 2012. 6:30 PM Hilton Hotel (Woburn) 2 Forbes Road, Woburn, MA 781-932-0999

뉴잉글랜드한인회 2012 연말파티에 한인동포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가 저물고 희망찬 2013년도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모든 지난일은 2012년도와 함께 날려 버리고 희망찬 2013년 새해를 한인동포들과 함께 맞이하고자 합니다.

일시 :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Hilton Boston/Woburn 2 Forbes Road, Woburn, MA 01801

Exit 36

West Cummings Park

Hilton Boston Wo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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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저녁식사 및 사은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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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적용: 10인 이상)

뉴잉글랜드한인회

Washin

입장료 : 일반 $60.00 노인 단체 : $40.00 학생 단체 : $40.00

티켓구입 및 문의 : 781-933-8822(한인회사무실) / 617-851-3084(박재범 부회장) 617-448-8189(강승민 사무총장) / 781-654-7744(이정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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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36


Nov-14-2012. KSNE Vol.13, No.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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