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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The New England Korean News

정회원 1,000명 시대!!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뉴잉글랜드한인회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발행인 : 한선우

May.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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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한미관계, 동맹 차원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파트너쉽으로 격상

맞춤형 동포정책 펼친다

21세기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

Page 3 웅장하게 울려퍼진 복음의 메아리 Page 5

금주의 보스턴 리뷰 Page 9

미주한인체전 보스톤 대표단 모집 Page 13 한ㆍ미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회담에 임하고 있다

GPA나 SAT도 중요하지만... Page 23 [추억의 만화] 까치, 강토, 구공탄 Page 37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 마 미국 대통령은 7일 첫 정상 회담에서 한미 동맹관계를 포 괄적 전략동맹에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지역과 범세계적 문제까지 함께 협력하는 명실 상부한 ‘글로벌 파트너십’ 으로 격상한다는데 합의했다. 이번 박 대통령의 방미 코 드명이 ‘새시대’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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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 포괄적 전략동맹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미국과의 안보 동맹관계는 물론 외교ㆍ경제적 협력의 지 평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 췄다는 것이다. 윤창중 청와 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한 미 동맹은 공통의 가치와 신뢰 를 기반으로 한 포괄적 전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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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을 맞은 한미 동맹도 이 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새시 대’(New Era)를 맞이할 것 이라는 점에 양 정상이 공감대 를 이룬 것으로 해석된다.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양 정 상은 한미 동맹에 대한 확고한 지지와 공고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의 유지ㆍ발전에 대한 의 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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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으로, 안보ㆍ군사 동맹에 대 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해 경제 동맹이 추가 됐으며 사회ㆍ문화ㆍ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의 협력도 심화해 나간다는 것”이라고 언급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특히 한미 동맹은 신뢰에 기 반한 ‘신뢰동맹’임을 재확 인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개 발 지원에서도 협력하는 ‘나 눔과 배려(sharing and caring)’의 동맹까지 포괄하게 됐다는 것이 청와대측 설명이 다. 윤 대변인은 “이런 점에서 한미 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동 북아 지역과 범세계적인 문제 및 지구촌 행복 증진을 위해 노 력해 나가는 명실상부한 ‘글 로벌 파트너십’으로 발전시 켜 나간다는 것에 양 정상은 합 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뒤 양 정상이 ‘동맹 60주년 기념선 언’을 채택하고 21세기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 시한 것은 양국 동맹 관계를 업 그레이드 하기 위한 이정표 역 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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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ECC Oasis Music Cafe의 어머니들을 위한 특별공연

소리안 “그땐 그랬지” 콘서트 열네곡, 열네명의 각기 개성 넘치는 무대로 꾸며져

“Eunjin Ahn Project Band”What Love Is...

5월 11일 보스톤한인교회 ECC에서

한국의 가요문화를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

Jazz pianist 안 은진 씨와 6명의 Berklee/BU 음악인 들이 Jazz, soul, gospel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사 합니다.(ECC Children’s Chapel, 32 Harvard Street, Brookline) 특히 이번 공연은 어머 니 날을 맞이하여 “What Love is...어머니들을 위 해” 라는 주제로 특별 순서 를 준비하고 있읍니다. 또한 최근의 Boston marathon bombing의 여파로 상처 를 많이 받은 Boston의 여 러 분들의 마음에, 작으나마 healing이 되는 화합과 사 랑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 기를 바랍니다.

▲ BU K-POP동아리 소리안의 멤버들이 여섯번째 콘서트 “그땐 그랬지”를 마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5월 11일 (토) 7:30 분부 터 “ECC - Oasis Music Cafe Present...” series의 일환으로

Boston University의 K-pop동아 버들이 1년동안의 고마운 마음을 전 리 소리안이 보스턴 테러로 연기되었 하는 따뜻한 시간과 함께 앵콜 공연 던 “그땐 그랬지” 콘서트를 4월 30 이 펼쳐졌다. 일 BU GSU에서 가 이날 공연은 마라 졌다. 톤 테러사건 이후 급 어린시절 들었던 음악, 버클리 이번 콘서트가 벌 하게 날짜와 장소가 밴드의 편곡과 리메이크로 써 여섯 번째. 그들의 바뀌었음에도 불구하 더욱 풍성한 무대 장식 유명세와 명성이 높 고 남녀노소, 한국인 아 짐에 따라 콘서트 외국인을 가리지 않 질도 한 층 업그레이 고 100여 명의 관중 드 되었다는 후문이다. 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가요문화를 되 그룹과 듀엣으로 대부분 이루어졌 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던 지난 콘서트들과는 달리 이번 콘서 트에서는 3기 멤버들의 독특한 매력 [소리안 Contact] 과 개성을 살리고자 거의 모든 곡이 임원대표 양제희(뉴잉글랜드 한인회 솔로로 진행되었으며 현 대학생들의 학생회 차장) 857 345 2355 초중고 시절의 음악이 버클리 밴드의 회장 김홍대: 617 697 6846 편곡과 함께 리메이크 되어 더욱 풍성 bu.sorian@gmail.com 한 무대로 채워졌다. 열네 곡의 노래가 끝난 후에는 회장 (By Je hee Yang) 직에서 물러나는 이재우 학생에게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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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방미 특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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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맞춤형 동포 지원 정책 펼치겠다” 한국경제, 북 위협에 흔들리지 않아 동포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복수국적 확대·주민증 발급 등 하나하나 구체적 챙겨 나갈 것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 아스토리아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뉴욕동포 간담회 에서 행사장에 입장하며 남녀 어린이 화동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밤 “정부는 빈틈없는 강력한 안보 태세를 유지하 고 미국·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의 굳건한 공조를 강화하면서 단호하 고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동 포 여러분도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는 것 때문에 걱정이 크시겠지만 걱정하 지 말라”고 말했다.

계 금융의 중심인 뉴욕에서 한반도 안 보위기에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없음을 외국과 해외 동포들에게 강조 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지 금이라도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올바 른 길로 간다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를 통해 남북 공동발전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미국 순방 첫 방 문지인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 텔에서 뉴욕 지역 동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창조경제를 통 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창조경제 발전을 위해 창의력과 상상력에 글로벌 감각까지 겸비한 재외동포 인재들에게 고국 발 전에 기여할 기회를 더 많이 열어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 위협의 경제적 영 향에 대해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고 국내외 기업들 도 투자 확대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외국인들의 한국 채권 순매수도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북 한의 위협 정도로는 흔들리지 않는다 는 것을 세계가 알고 있다는 증거” 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언급은 세

또한, 박대통령은 간담회에서 동포 정책에 대해서 언급, 참석자들이 큰 관 심을 갖기도 했다. 그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동포정책을 바 꾸겠다”며 “지금은 고국에 기여하 려고 마음 먹어도 한국 활동에 어려움

동포간담회를 마 친 박 대통령은 6 일 오전 유엔본부 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 다. 박 대통령은 한 국이 유엔의 도움 을 받는 나라에서 책임 있는 중견국 으로 성장한 만큼 국제사회 기여를 확대하고 유엔 안 전보장이사회 이 사국으로서 국제 평화 증진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 혔다고 윤창중 청 와대 대변인이 전 했다. 반 사무총장 은 박 대통령의 한 반도 신뢰 프로세 스 구상에 대한 지 지를 표명하면서 바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공감대 형성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이 많다. 복수 국적의 허용 대상 확대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또 새로운 와 같이 복잡한 문제도 있고 재외국민 기후변화 체제 창출을 위한 협조 방안 주민등록증 발급과 같이 쉬운 문제도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 있다. 동포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문 통령은 이어 유엔에서 근무 중인 한국 제를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챙겨나가 인 직원 70여명을 격려했다. 도록 하겠다”고 말해서 참석자들의 한편, 박근혜 대통령이 뉴욕에 이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방문하게 되는 워싱턴DC의 숙소가 고 박 대통령은 미색 한복을 입고 간담 박정희 전 대통령이 48년 전인 1965 회에 참석했으며 인사말을 하는 동안 년 미국 공식 방문때 머물렀던 숙소 15번 박수가 터져나왔다. 행사에는 김 인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로 알려 태석 뉴욕주 하원의원, 주주 장 ABC 졌다. 블레어 하우스는 미국 정부가 방송 앵커, 석지영 하버드대 교수 등 국빈을 접대하는 영빈관으로 펜실베 45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적 바이올 이니아 애비뉴를 사이에 두고 백악관 리니스트 장영주씨가 축하 연주를 하 을 마주보고 있으며 100여개의 방을 고, 뉴저지 통합한국학교 중창단은 동 갖췄다. 요를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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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한인사회소식

메사츄세츠주 태권도 대회 성대히 열려...

New England Korean News

불기 2557주년 부처님 오신 날

문수사 봉축 행사 불기 2557주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문수사에서 봉축행사가 열린다.

겨울내 갈고 닦은 태권도 기량 맘껏 뽐낸 대회 일시: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장소: 보스톤 문수사 (231 Salem St. Wakefield, MA 01880) 전화: 781-224-0670

찾아가는 특별 기획전 “Family” 5월 11일 뉴잉글랜드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특별 기획전 Family”를 기획한 허선희 작가

이번 기획전은 5월 19일까지 문수 사에서 진행중인 기획전의 또 다른 기 획전으로, 허선희 화가��� 전시기획전 문그룹 한인올닷컴이 공동으로 주최한 다. 이번 미술 전시회는 바쁜 업무로 문화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뉴 튼지역 한인들을 위해 가정의 달인 5 월을 맞이하여 “찾아가는 특별 기획

전”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Family 전에는 뉴잉글랜드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 등에서도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한 이은주 사진작가가 함께 한다. 전시회에는 허선희 작가의 ‘한국 전 통 조각보’를 주제로한 10점, 오브제 (3D) 5점의 미술작품과 이은주 사진 작가의 대표 작품 10점 등이 선보인다.

시간: 2013년 5월 11일(토) 10:00am ~ 01:00pm 장소: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내 식당 주소: Oak Hill Middle School, 130 Wheeler Rd. Newton, MA 02459 문의: 617.510.9778 테리김 전시기획담당 | 한인올닷컴 웹사이트: www.haninarts.com

지난 5월 5일 메사추세츠 주 태권 도 대회가 성대히 치뤄 졌다. 대 메 사추세츠 태권도 협회 주최로 한 이 시합은 작년 보다 참여가 조금 저조 했지만 그래도 300여명이 넘는 많 은 선수들이 참가 한 가운데 성대히 치뤄 졌다. 특히 보스톤에 있는 한 인 학생들이 volunteer로 많은 도 움을 주어 경기 였시 매끄럽게 진 행 되었다. 대회장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는 버글리 음대 졸업생인 최 승혜양과 그외에 드럼, 어쿠드틱 기타가 함께 하여 더욱 우렁찬 한국의 얼을 알리 는데 힘이 되었다. 겨울동안 배우고 연습한 태권도 기량을 선보이기 위해 참석한 선수 들은 4세 부터 65세가 넘는 미국인 들이 참가해 더욱 멋진 시합으로 거 듭났다. 품세, 격파, 겨루기와 파워 격파등 4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은 송판, 벽돌을 깨면서 태권도의 위력 을 과시했고, 겨루기에서는 화려한

발차기로 관중석의 환호를 자아 내 게 했다. 이번 시합은 Norwood 시에 있 는 Norwood High School 에서 개 최 됐으며 이학재 태권도 협회장을 비롯해 많은 한국사범들과 함께 힘 을 모아 치뤄졌으며, 박강호 총영 사, 한선우 뉴잉글랜드 한인회장, 조형구 뉴잉글랜드 체육회장, 그리 고 한국 사랑회에 이강원 회장들께 서 함께 하시어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다. 명실공이 뉴잉글랜드에서 있는 시 합중 제일로 꼽히는 이번 스태이트 시합은 매년 있는 봄과 가을에 개최 되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이 함께 했 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많은 미국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 하 는 만큼 한국 사범님들의 노고에 감 사를 드린다고 태권도 협회장은 덧 붙였다. (기사제보: MA주 태권도협회)

보스톤새생활센터 주말 무료 의료진료 안내 5월 18일 (토요일) 새생활센터에서 보스톤 새 생활 센터 (대표: 송연호) 는 뉴잉글랜드 한인회의 협찬으로 매 달 무료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5월 달 에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 존의 장소 (4 Spring St., Stoneham, MA 02180,전화:781-279-3270) 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하기로 했 다. 진료과목은 내과와 치과 검진/상 담이 있을 예정이다. 내과는 처방전을 무료로 발행하며 치과는 검사및 예방상담을 한다. 환자 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진찰을 할 예

정이다. 당뇨병 검사 및 콜레스테롤 수 치를 측정하고자 하면 아침을 굶고 오 면 정확한 혈액 검사를 할수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나 방문한 모든 분들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몸 이 불편하여 진료실까지 오시기 어려 운 환자들은 특별히 수송 대책을 마련 하여 환자를 모셔 오도록 하는 서비스 까지 하기로 했다. 특별 수송이 필요하 신 환자들은 전화로 예약을 하면 된다. 보스톤 새생활 센터

일시: 5월 18일(토) 오후 2시 ~ 오후 4시 장소: 4 Spring St., Stoneham, MA 02180 진료과목 : 내과, clrhk alc 검진상담 문의: 보스톤새생활센터 (781-279-3270)


한인사회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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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게 울려퍼진 복음의 메아리 케임브리지 한인교회 창립 35주년 기념 음악회 및 제4회 정기연주회 관객들은 일제히 일어나 열광적인 기립박수로 이 들의 연주에 화답했다. 이날 연주회에 참석한 뉴잉글랜드 한인회 한선 우 회장은 아름답고 웅장한 음악회를 선사한 케임 브리지 한인교회에 이 지역 동포사회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전했으며 이처럼 수준급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있다는 것에 보 스턴의 한 한인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 했다. 한편, 연주회가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김태환 케 임브리지 한인교회 담임 목사는 오늘 연주회에 참 석해 준 한인 동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한 후 이 지역 한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연주 회를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KSNE)

케임브리지 한인교회 (담임목사 김태환)는 지난 5월3일 창립35주년 기념 음악회 및 제4회 정기연 주회를 열어 이 지역 동포사회에 웅장하고 아름다 운 음악을 선사했다. 케임브리지 한인교회 김태환 목사는 보스턴은 유 수한 인재들이 집결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한 인사회를 위한 문화행사가 많이 부족한 것을 안타 깝게 여기면서 한인사회를 위한 섬김과 봉사의 마 음으로 우리 교회가 해마다 음악회를 열고 있다고 밝히고 이 지역 한인들과 음악회를 통해 싱그러운 봄향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 했다. 김기영 작곡가겸 지휘자의 지휘로 막을 연 이번 음악회는 가히 최 정상급 수준으로 보스턴 심포니

를 능가하는 최고의 연주를 이곳 한인동포사회에 선사했다. Be Thou My Vision,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등의 합창곡들, Violinist 최한나, 장유 진이 협현한 Bach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 곡, 뉴욕을 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상 급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이윤아의 독주 무대는 이 날 음악회를 참석한 한인 동포들에게 음악의 아름 다움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 주었다. 특히 케임브리지 한인교회 음악감독으로 사역 하고 있는 김기역 감독의 작품 Festival Gloria를 소프라노 이윤아와 케임브리지 한인교회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협연하는 장면은 이번 음악회의 대미 를 장식하는데 손색이 없었으며 이를 지켜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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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소식

Wednesday, May 8, 2013

보스턴 테러범, 당초 독립기념일 행사 노렸다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턴 테러 이후 외국학생 비자확인 강화

예상보다 빨리 폭탄 제조해 범행일 앞당겨...

보스턴 마라톤대회 테러를 저지른 차르나예프 형제가 애 초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기 념식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생존한 테러범 조하르(19) 는 미 수사당국의 신문에서 이 같이 진술했다고 미국 ABC 방 송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3 일 보도했다. 조하르는 형 타메를란(26) 과 함께 오는 7월 보스턴에서 열리는 독립기념일 기념식을 표적으로 삼았다가 생각보다 빨리 폭탄을 제조할 수 있게

된 것에 놀라 4월15일 보스턴 마라톤 대회로 범행 대상을 바 꿨다고 말했다. 이슬람 극단주의를 신봉한 것으로 알려진 차르나예프 형 제는 이 마라톤대회에서 압력 솥으로 만든 폭탄을 터뜨려 27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타 메를란은 경찰 추적 도중 숨졌 고 조하르는 생포돼 기소됐다. 조하르는 생포되고 나서 외 국 정부나 테러단체의 사주· 지원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수사당국은 차르나예프 형제

가 과거 살았던 러시아 연방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이 슬람 민병대와 접촉했을 가능 성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또 조하르의 대 학 친구인 카자흐스탄 출신 유학생 디아스 카디르바예프 (19)에게서 조하르의 노트북 PC를 입수해 내부 자료를 분 석하고 있다. 카디르바예프는 조하르의 다른 친구 2명과 함께 테러 증 거인멸과 허위 진술 등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입수한 노트북 PC를 뒤지면서 숨진 타메를란 이 테러 이후 아내 캐서린 러 셀과의 전화통화에서 어떤 말 을 했는지 등 단서를 찾는 것 으로 전해졌다. 타메를란의 시신은 2일 밤 장례를 위해 가족 측에게 인도 됐다. 그의 사인은 시신 인수 가 완료되고 사망 증명서가 등 록된 이후에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소식을 우리 한인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것을 제 일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단체나 동우회, 동문회, 한국학교 등 한인사회에 소식을 알리고자 하시는 단체나 개인들은 주저치 마시고 한인회보에 제보하여 주시면 소중한 소식을 정성것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제보하실 곳 :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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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테러의 여파로 학생비자신분의 입국심사가 강화되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이후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비자 확 인 절차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 다.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 경보호국(CBP)은 3일(현지 시간) 공항의 국경관리 요원들 이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 인 학생을 상대로 비자가 유효 한지 확인하라는 내용의 문건 을 내부에 하달했다. 미 당국은 우선 외국인 학 생들이 미국에 도착하기 전에 항공기 승객명단 정보를 바탕 으로 비자 상태를 확인할 방침 이다. 승객명단으로 검증이 어려 울 경우에는 CBP의 데이터 센 터를 통해 수작업으로 확인하 게 된다. 당국은 이를 위해 국경관리 요원들에게 국토안보부의 유 학생 및 교환학생 정보시스템 (SEVIS)에 접근할 권한을 부 여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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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보스턴 테러 용 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19) 를 위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 친구 아자마트 타 즈하야코프(19)의 비자 상태 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 진 다음 날 이뤄졌다. 카자흐스탄 출신의 타즈하야 코프는 수업에 출석하지 않아 학생비자가 무효화 됐음에도 미국에서 출국했다가 올해 1 월 재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즈하야코프는 뉴욕에 도 착하기 전에 이미 학생비자가 취소된 상태였지만, 공항의 국 경관리 요원들은 SEVIS 열람 권이 없어 이런 사실을 확인하 지 않았다. 이전 시스템에서는 입국 학 생이 국가 안보나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등의 이 유로 별도 조사를 받게 될 때 만 국경관리 요원들이 SEVIS 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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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미국사회 소식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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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산층 가정, 아이 하버드대 합격해도 걱정 명문대 간판이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있었던 수단이었던 시절은 사실상 끝났다. 당신의 아이가 하버드대에 붙으면 보내겠습니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은 뭐 이런 멍청한 질문이 다 있냐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당연히 보내지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는 표정 말이다.

를 낮춰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가까운 지인이 아이비리그에 충분 히 입학할 수 있는 딸을 학비가 저렴 한 주립대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처 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설명을

많은 부모들이 여전히 간판 좋은 대 학에 자녀가 붙기만 하면 돈은 어떻 게 해서라도 마련해 보내겠다고 생각 하는 이유는 간판 좋은 대학은 그만 한 값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비만 연간 7000만원에 육박하고 각종 교재비와 생활비를 합 해 연간 1억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해 야 한다면 어떨까. 4년간의 대학 교 육에 4억~5억원의 비용을 써야 하는 데도 집 팔고 빚 내서라도 보내겠다 고 대답할까.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 대학을 지원하는데 비용이 변수가 될 까’란 칼럼이 실렸다. 네 딸 가운데 첫 딸을 대학에 보내게 된 엄마 기자 가 자신의 경험으로 쓴 글이다. 이 글 을 쓴 데미트리아 갤리고스는 딸이 여러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아 다른 부모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내심 딸이 어떤 대학을 고를지 걱정 이 된다고 고백했다. “대학 학비는 어느 정도일까? 재정 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좋은 대학에 딸이 합격하면 어떻게 할까? 딸이 실 망하지 않도록 미리 (재정적으로) 갈 만한 대학 후보들을 제시해주고 기대

직업 안정성 등이 상류층에게나 가능 하다고 답했다. 조사를 진행한 내셔널 저널의 편 집이사인 로널드 브라운스타인은 “ 사람들은 더 이상 몇 년 전보다 생활 이 나아졌는지 묻지도 않고 그럴 수 있다고 기대하지도 않는다”며 “밑 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현 상황을 묘사했다. 명문대를 졸업한다 한들 엄청난 연 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이나 직장은 그리 많지 않다. 월급 받아봤자 간신 히 현 상태를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 는 수준이라는게 대다수 직장인들의 현실 고백이다.

듣고 보니 ‘과연’하고 고개가 끄덕 여졌다. 이 분의 논리는 아이비리그 는 비싼 학비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 는 부잣집 아이들이나 장학금으로 학 비를 거의 내지 않고 다닐 수 있는 특 출나게 뛰어난 학생들이 다닐 수 있 는 학교라는 것이다. 중산층 출신의 평범한 학생이 합격했다는 이유만으 로 허리 휘어지도록 비싼 학비를 부 담하며 다닐만한 학교는 아니라는 것 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올스테이트-내셔널 저 널 하틀랜드 모니터의 설문조사 결과 는 대학을 졸업해도 뾰족한 수가 없 는 중산층의 현실을 보여준다. 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4%는 중산층이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했다. 또 3분의 1 은 한때 중산층의 기본 요건으로 여 겨지던 매년 떠나는 휴가 여행과 임 금 상승, 적절한 수준의 의료 서비스,

이는 옛날처럼 명문대 졸업해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착실하게 월급 받 아 집 사고 집 늘리면서 저축할 수 있 는 시대가 지났다는 의미다. 명문대 가 인생역전의 지름길, 개천에서 용 이 될 수 있었던 수단이었던 시절은 사실상 끝났다. 대학도 간판보다는 학비와 장학금 혜택을 감안한 비용 대비 수익률, 즉 졸업생들의 취업률과 평균 연봉을 고 려해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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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May 8, 2013

뉴햄프셔 장로교회, 노인공경 효잔치 열어

New England Korean News

뉴햄프셔장로교회(장의한목사)의 효잔치 뉴햄프셔 한인회 주최 법률세미나도 함께 열려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뉴햄프셔장로교회 효잔치에 참석한 보스톤한미노인회 회원들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5월 4일 토 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효 잔치 는 보스턴 한미노인회(회장 이학렬) 와 뉴햄프셔한인회(회장 박선우), 지 역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버스를 대절하여 참석하시는 어르 신들의 관심과 사랑은 행사 내내 기쁨 과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먼저 장의 한 목사가 덩어리라는 제목으로 죄로 물든 덩어리에서 예수님의 피로 씻어 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래의) 덩 어리로 회복되어 가정과 교회와 사회 에 많은 도움을 주는 보물 덩어리, 다 이아몬드 덩어리가 되는 어르신이라 는 설교를 하였다. 이후 뉴햄프셔 한인회 정옥경 간사 와 한윤영 고문님의 수고, 그리고 자 원봉사자들의 수고로 멋지고 맛있고 풍성한 음식을 대접하였다. 식사를 준비하는 막간의 시간을 이 용하여 주종옥 어르신이 마술을 보여 주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 주었다. 이후 치매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놀 이를 통하여 모두에게 기쁨과 즐거움 을 가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어서 뉴햄프셔 한인회 주 관한 법률상담(장우석 변호사)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미노인회와 뉴햄프셔 한인 회, 그리고 개인은 감사의 표시로 뉴 햄프셔 장로교회에 헌금과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뉴햄프셔 장로교회에서는 참석하여 주신 보스턴 한미노인회와 뉴햄프셔 한인회, 그리고 참여하신 지역 어르신 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특히 수고하여 주신 이학렬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과 뉴햄프셔 한인회 박선우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그리고 장우석 변호사님께 감사를 드렸다. 또한 버스를 운전하여 주신 한복 수 어르신, 기타와 마술로 웃음을 주 신 주정옥 어르신, 음식으로 봉사하신 정옥경 간사님(뉴햄프셔 한인회), 한 윤영 고문님(뉴햄프셔 한인회), 자원 봉사하신 양명숙(나눔 어머니회, 회 장 이애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제공:뉴햄프셔장로교회)

뉴햄프셔한인회에서 주최한 법률세미나를 경청하는 보스톤한미노인회 회원들

보스톤한미노인회는 뉴햄프셔장로 교회에서 초대한 효잔치에 참석했 다. 학교버스를 기다리는 노인들의 마음에 타주를 간다는 즐거움이 있 는듯 하다. 약 1시간후에 도착한 그 곳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 장목사님의 말씀에 “노인들은 보물덩어리라”는 말씀을 듣고 우 리가 지난 삶을 담은 경험 보물덩 어리구나 하는 자부심을 가저본다. 교회에서 베픈 음식, 봉사하는 인 원은 적어 보이는데 참으로 풍요 롭게 많은 음식으로 맛있게도 준비 하였다.. 그저 즐겁고 고마운 마음 뿐이다. 쉴새도 없이 계속 방을 옮기드 니 오락을 한다. 장목사님은 설교 만 잘하시는 것이 아니고 오락도 잘 진행하시여 많은 웃음으로 즐거움 을 주신다. 뉴햄프셔한인회(박선우회장)에 서는 장우석변호사와의 볍률상담

시간을 준비하였다. 방금까지 웃으 며 즐거워 하던 모습이 너무 엄숙하 게 바뀐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열심히 질문하는 회원과 열심히 설명하는 변호사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덕이 되었다. 그러며서 시간은 흐른다 혹 길어서 지루하지 않을가 생각했었는데 벌서 다 지나 갔다. 떠나는 모두에게 선물까지 전하 는 한인회장 과 목사님과 교인들의 정성에 그저 감사를 드릴 뿐이다. 오늘 우리를 즐겁게하기 위해 음 식으로,물질로, 시간으로, 정성을 다하신 교회와 한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뉴햄프셔장로교회의 부흥과 뉴햄 프셔한인회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 원합니다. 다시 감사를 드리며... 보스톤한미노인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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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보스턴 테러 용의자가 숨었던

금주의 보스톤글로브 리뷰(양제희 학생부 차장) BOSTON.COM REVIEW by Je hee Yang (Boston University)

보트 주인에게 5만달러 성금 답지 원펀드보스턴은 모금 6일만에 천만달러 돌파

미국 공화당 의원 스티븐 린취, 보스턴 시장 출마 안해 정치상의 관찰자들과 주 위 사람들의 지지 급증 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의원 린취는 보스턴 시 장 출마여부는 확실해 졌으며 나가지 않을 것 이라는 말을 전했다. 이 어 그는 “지금도 충분 히 훌륭한 후보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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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내가 지금 하고 싶 은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상원의원 투표 에서 마키 후보에게 밀 려나 패배를 맛 본 린취 이지만 그의 지지자들은 그는 다음 시장 자리에 적합하다며 기대를 했던 바 있다.

상원의원 후보자들 입 모아 “용의자 시신 메세츄세츠에 묻지마” 미국 상원의원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후보자들은 입을 모아 보스턴 마라톤 폭 탄테러 용의자인 Tamerlan Tsarnaev의 시신을 미국 내 에 묻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 다. “메사츄세츠 시민들은 테

러리스트의 시신이 메사츄세 츠 흙 밑에 묻히는 것을 반대 할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고 공화당 마키는 말했다. 가 브리엘 고메즈 또한 그의 시 신은 오사마 빈라덴의 시신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는다고 그의 소신을 밝혔다. 케임브릿지 시티 매니저 로버 트 힐리씨는 Tsarnaev 가족 들이 죽은 용의자의 시신을 케 임브릿지에 묻지 않을 것을 강 력이 권고하였다.

보스턴 미국 내 최악의 교통 체증 10위 24빌리언 달러의 Big Dig 공사를 위 한 투자가 무색하리만큼 보스턴의 트 래픽은 여전히 미국 내 최악의 10대 도시로 손 꼽힌다. MBTA의 요금인 상도 트래픽 증가율에 한 몫을 했다 는 평가도 있다. 2012년 3월 대비 1 년 후인 2013년 3월에는 T를 타는 인구가 2.6퍼센트 내려갔다. 교통체 증이 가장 심한 도시로는 로스앤젤러 스가 1위, 호놀룰루가 2위, 샌프란시 스코가 3위를 차지했다.

부정투구 논란으로 벅홀츠, 4실점 부진 잭 모리스의 클레이 벅홀츠 흔들기 (보스턴 레드삭스)는 성공했다. 개막 후 6연승을 구 가하던 벅홀츠가 이번 시즌 처 음으로 퀄러티 스타트에 실패 했다. 벅홀츠는 6일 보스턴에 위치 한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미네 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

발 등판했다. 이전 경기까지 벅홀츠는 무 적의 투수였다. 이번 시즌 6차 례 등판에서 6승 무패 평균자 책점 1.01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벅홀츠는 6회까지 7피안 타 2볼넷 4실점하며 무너졌다. 7개의 피안타 중 2루타가 무려 5개나 됐다.

앞서 스포츠넷의 해설가잭 모리스는 벅홀츠의 부정투구 를 의심했다. 실제로 벅홀츠가 부정투구를 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하 지만 모리스의 발언 직후 등판 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부진 한 모습을 보였다.

보스턴 테러 사건과 관련해 ‘착한 사마리아인’을 연 상케 하는 시민들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다고 미국 언론 들이 보도했다. 온정을 받고 있는 대상은 미국 메사추세츠주(州) 워 터타운 인근에 사는 올해 65 세인 데이비드 헨베리씨다. 그는 보스턴 테러 사건이 터지면서 자식처럼 아끼는 보트를 잃었다. 테러리스트 용의자 형제 중 동생이었던 조하르 차르 나예프가 마지막으로 숨어 있던 곳이 헨베리씨가 뒷마 당에 묶어 놓은 보트였기 때 문이다. 경찰은 차르나예프 와 수백발의 총격전을 벌인 끝에 그를 생포했지만 총알 받이가 된 보트는 차르나예 프가 흘린 피와 함께 완전히 못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테러 사건이 터진 뒤 보스턴 테러 사건 희생자를 위한 모금인 ‘원펀드보스 턴(One Fund Boston)’외 에도 헨베리씨에게도 새 보 트를 마련해주자는 모금 운

동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 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상에서 활발하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미국 언론들은 모금 6일 만에 1000만달러(약 110 억원)를 돌파한 ‘원펀드보 스턴’ 못지 않게 헨베리씨 의 새 보트 사주기 모금 역 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다. 모금 약 2주일만인 5월 첫 째주에 이미 성금은 5만달러 (약 5500만원)를 돌파했다. 미국 언론들은 시민들이 헨 베리씨가 침착하게 자신의 보트 안에 숨어 있던 테러범 을 경찰에 신고해 보스턴 테 러 사건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 것에 대해 그를 영웅 대 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헨베리씨는 지역 라디오 방송에 나와 “나를 도와주 려는 사람들이 원펀드보스 턴에 그 돈을 기부해주기를 바랐다”면서도 “새 보트 를 마련하라고 시민들이 기 부를 해주는 것은 정말 대단 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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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Q&A로 풀어보는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제7회] 금융자산 투자 관련 Q&A Q19: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국내의 금 융자산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였다가 이를 회수하 여 자금을 해외로 송금하고자 하는 경우 어떤 절 차를 거쳐야 하는가? 금액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송금할 수 있는가?

다음의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1) 본인의 실명확인증표(여권, 외국인투자등록 증), 단 대리인이 해지하는 경우 실명확인증표 사 본도 가능 (2) 대리인의 실명확인증표

A: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한국내의 금융자 산 또는 부동산에 투자하였다가 이를 회수하여 자 금을 해외로 송금함에 있어 거래 외국환은행을 지 정하고 동 은행을 통하여 송금하는 경우에는 자 금의 취득경위를 입증하는 서류(예시: 부동산 취 득신고 수리서, 부동산 매매게약서, 당초 투자시 의 송금서류 등)를 거래 외국환은행에 제출하여 야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자금출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금액의 제한 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해외로 송금하는 경우 신고의 무가 있는가? 한국 국세청에 자료가 통보된다는 데, 그 기준은?

A:

현행 한국의 외국환 거래규정상 외화 등의 거래에 있어서 주요 신고의무 및 국세청에 자료를 통보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처분에 따른 해외송금 가능 액은 부동산 양도가액에서 당해 부동산의 채무 액(전세보증금, 임차보증금 등), 양도소득세, 지 방소득세를 공제한 금액이다.

Q20:

국내의 예금, 채권, 펀드, 증권 등에 투 자한 자금을 본인이 국내에 가지 않고 회수하고자 하는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A:

한국 내에서 대리인을 통하여 계좌해지가 가 능하다. 대리인을 통하여 계좌를 해지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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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증을 받은 위임장 또는 한국 대사관(영사 관)에서 확인한 위임장 한편, 링부 한국계 은행, 미국 지점에서는 계좌 해지에 필요한 본인의 실명확인을 미국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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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1:

다만, 부동산 처분대금의 경우 부동산 소재지 또는 신청자의 최종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이 발행 한 ‘부동산매각자금확인서’(동 확인서 신청일 이 부동산 양도일부터 5년 이내인 경우에 한함) 를 제출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처분에 따른 해외송금 가능액은 부동산 양도가액에서 당 해 부동산의 채무액(전세보증금, 임차보증금 등), 양도소득세, 지방소득세를 공제한 금액이다. 또한 본인 예금 및 신탁계정 원리금, 증권매각대 금, 본인명의 예금 또는 부동산을 담보로하여 외 국환은행으로부터 취득한 원화대출금, 본인명의 부동산의 임대보증금의 합계액이 $100,0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외국환은행 또는 신청자의 최 종 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이 발행한 반출자금 전체 에 대한 ‘자금출처확인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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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주자가 1일 $10,000초과 환전 시 / 연간 $10,000초과 증여성 송금 / 연간 $50,000초과 해외예금 송금 / 연간$100,000초과 유학경비(체 재비)송금의 경우 전산망에 의하여 자동통보 2) 거주자의 $10,000 초과 휴대출국시 다음달 10일전에 통보 3) 해외직접투자 시 다음 달 25일 까지 통보 4) 해외 신용카드 연간 $10,000(통화인출 포함) 초과 사용자 /외국에서 외국통화 인출 $10,000 초과자의 경우 다음 해 2월 20일까지 통보 5) 해외 유학생, 체제자 등의 체재비, 여행경비, 신용카드 / 실적의 합계액이 $10,000초과자의 경우 다음 해 3월 말까지 통보 신고의무 이하의 금액은 자유롭게 송금할 수 잇 으나, 거래 외국환은행에 송금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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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스포츠)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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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한인 학생 축구대회

Boston Korean Students Soccer Tournament 우승컵은‘일회용’의 품으로 준우승은‘United Boston League’가 차지

BKLA가 주관하고 뉴잉글랜드 한 인회가 후원한 Boston Korean Students Soccer Tournament가 지난 4월 28일 오전 9시 뉴잉글랜드 한인 회 한선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스 턴 근교에 위치한 Lancaster의 Citizen bank field에서 열렸다. 개회식에 서 한선우 회장은 축구를 통해 화합하 고 단결하는 젊은 학생들의 모습이 너 무 자랑스럽다고 치하한 뒤 한인회는 젊은 축구 동호인들이 한인회의 활동 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위해 한인회는 BKLS를 위해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 겠다고 약속했고 BKLS 회원들도 한 인회와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해 줄것을 부탁했다. 이번 대회는 United Boston League(이하 UBL), 일회용, Syracuse, Brandeis, BC, Babson, NYU, RISD등 모두 여덟 개의 팀이 참가해

2개의 조로 편성되어 조별리그를 통 한 예선전을 펼쳤다. A조에는 UBL, 일회용, Syracuse, Brandeis가 속해 경기를 했고, B조에 는 BC, Babson, NYU, RISD가 경기 를 펼쳤다. A조에서는 UBL과 일회용 이 각각 2승1무로 조별리그 1위와 2 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B조에서는 Babson이 2승1패, BC가 1승1무1패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A조 1위 UBL과 B조 2위 BC가 만 난 제1준결승에서는 UBL이 2:0으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A조 2 위 일회용과 B조 1위 Babson이 만난 제2준결승에서는 일회용이 3:1로 승 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 조별리그에서 1대1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두 팀은 결국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결승 전답게 경기는 매우 흥미진진하게 펼 쳐졌다. 첫골은 일회용의 선취골로 시작되

었다. 전반 7분, 일회용의 이동길 선수 의 슈팅을 신정근 골키퍼가 쳐냈으나, 권준재 선수가 밀어 넣어 경기의 균형 을 깼다. 하지만 선취골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12분, UBL의 골이 터졌 다. 오른쪽 사이드에서 송창진 선수가 올린 크로스를 김유기 선수가 받아서 내준 패스를 김재익 선수가 골키퍼 반 대쪽 골문으로 차넣어 경기를 원점으 로 돌렸다. 후반 6분, 중앙수비수 사 이로 들어온 침투패스를 받은 이동길 선수가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이 골로 일회용은 2:1로 달아나며 다시 승리에 한걸음 더 앞섰다. 패색이 짙던 후반 20분, UBL의 이 규환 선수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20M짜리 통렬한 중거리슛을 성공시 켰다. 경기종료 5분을 남겨준 채 동점 을 허용한 일회용은 통한의 눈물을 흘 려야 했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으나 어느 팀도 골을 터뜨리지 못해, 승패 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로 접 어들었다. 일회용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 기는 두팀 모두 첫번째 킥을 성공시켰 다. 승부의 추는 두번째 킥에서 기울 어졌다. 일회용의 두번째 키커 이규수 선수가 골대 옆을 살짝 빗겨가는 슈팅 으로 실축을 하며 UBL이 앞서나갔다. 승부는 그렇게 끝날 듯 했으나, UBL 의 네번째 키커 이규환 선수가 골키퍼 정면으로 가는 실축을 하는 바람에 결 국 다섯 번의 승부차기 끝에도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여섯번째 키커까지 내보낸 끝에 일회용이 승리 를 거머쥐었다. 결국 Boston Korean Students Soccer Tournament 우승은 일회용이 거 머쥐었고, 준우승은 UBL이 차지하였 다.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 2013 춘계 운영위원 대회 및 총회개최 5월27일 메머리얼데이 골프대회는 뉴잉글랜드한인회와 공동 개최키로 결정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회장 이정일) 는 지난 5일 Stow Acre Country Club 에서 2013년 춘계 운 영위원 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였다. 남궁연 상임고문을 비롯하여 24명 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 시 부터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 친선경 기에서 최저타 챔피온은 주진환씨가 차지했으며, 켈러웨이 방식으로 산출 한 순위별 수상은 1위 김영곤, 2위 구 본재, 3위 Jimmy 등이 차례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장타상 (변철우), 근접 상 (송재성, 주진환, 김성배, 전옥현) 등 이 수상되었다. 친선경기에 이어 개최된 총회에서 는 2013년 임원진 선임 및 경기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2013년 임원진은 2012년 임원이 재선임 된 가운데 신설된 경기진행부 장 으로 주진환씨가 운영위원들의 동 의를 거쳐 신규 선임 되었다. 2013년 경기 일정은 메모리얼 데 이 (5월27일), 레이버 데이 (9월 2

일) 의 정규 대회와 추계 운영위원 대 회 (10월20일) 계획이 보고, 승인 되 었다. 특별히, 5월27일의 메모리얼 데 이 대회는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장 한선우)와의 공동개최가 확정되어 좀 더 특별하고 확장된 내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 날 총회에 참석한 한인 회 수석 부회장인 한문수 씨는 그간 1,000명 한인회원 가입운동에 적극 협조해 준 골프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 했으며, 더불어 한인회도 뉴잉글랜드 내 한인골프 동호인 커뮤니티의 발전 을 위해 골프협회와 함께 올 한해, 보 다 다양하고 알찬 행사들을 마련할 계 획임을 밝혔다.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 운영위원 단체사진

NE 한인골프협회 2013년 임원진 상임고문: 남궁연 회장 : 이정일 / 부회장: 구본재 사무총장: 인기환 / 총무: 홍성일 섭외부장: 김성배 / 경기진행부장: 주진환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 시상식과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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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May 8, 2013

가수 싸이, 하버드대서 9일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나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젠틀맨 등이 미국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와 한류의 문화적 의미 등을 조명

‘월드스타’ 싸이가 미국 최고 명문 하버드 대에서 강연한다.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 소장 김선주)는 오는 9일 이 대학 ‘사이 강 당’(Tsai Auditorium)에서 가수 싸이를 초 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싸이가 직접 세계 무대 를 달구고 있는 K-POP의 열기와 자신이 살 아온 삶 등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전하게 된 다. 이어 카터 에커트 하버드대학 석좌교수( 한국학)의 사회로 싸이와 이 대학 동아시아 학과 조교수인 알렉산더 잘턴이 학생들과 함 께 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김선주 소장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나 ‘젠틀맨’ 등이 미국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와 한류의 문화적 의미 등 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특별강연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대학 측은 행사가 열릴 ‘사이 강당’의 공간이 좁아 웹사이트를 통해 200장의 입장 권에 대한 추첨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 다. 이에 따라 선착순 등록을 실시한 결과 12 시간만에 1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

New England Korean News

통계와 그래프로 읽는 세상 (7) 황정원 (10학년, 렉싱턴 크리스챤 아카데미)

갈 수록 높아지는 아이비리그 진입 장벽? 명문대의 대명사처럼 쓰 이는 아이비리그 합격률이 해마다 다소 낮아지는 추세 다. 올해의 경우, 다트머스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비 대학 들의 합격률은 다소 하락했 다. 예일대의 올해 합격률은 6.72%로 작년의 6.8%에 견 주어 0.8% 하락했으며, 아이 비 대학 중 가장 많은 입학생 을 받은 코넬은 총 40000명 이 넘는 지원자 중 15.12% 를 합격시켜, 작년 (합격률 16.2%)보다 1.08% 낮은 합

이 같은 낮은 합격률은 최근 몇 년간 주요 언론들이 분석 해온 것 처럼 학생들이 과거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입학 원 서를 제출하고 있다는 현상 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대 부분의 명문대에서 치열한 입시전쟁이 치러진 금년, 하 버드에는 35022명, 콜럼비 아에 33531명, 프린스턴에 26498명, 유펜에는 31280 명이 지원했다.

학교 지원자 수 Harvard 35022 Yale 29610 Columbia 33531 Cornell 40006 Upenn 31280 Brown 28919 Princeton 26498 Dartmouth 22416

다. 김 소장은 “싸이의 인기를 실감하게 됐 다”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입장권을 신 청해 더 넓은 장소를 물색했으나 그대로 진행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지난 학기에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남스타일이 왜 떴는 지’를 분석해 보고서를 내라고 했더니 한 여 학생이 인터넷 카페에 설문지를 돌려 순식간 에 많은 학생들의 답을 받아 보고서를 내는 것으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해 11월에는 한국 가 수로는 처음으로 영국의 명문, 옥스퍼드대에 서 강연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전세계를 강타한 이후 유명해진 자신의 성 공 스토리를 전하면서 옥스퍼드대 재학생들 과 함께 ‘말춤’을 추는 것으로 강연을 마 무리했다. 신곡 ‘젠틀맨’을 들도 미국 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들어간 싸이가 ‘시건방춤’으 로 하버드대학을 달굴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 린다.

격률을 보였다.

18% 16% 14% 12% 10% 8% 6% 4% 2% 0% Harvard

Yale

Columbia Cornell

Upenn

Brown Princeton Dart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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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한인사회소식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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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미주한인체육대회 보스턴 대표선수 모집 5월20일 보스턴 대표선수 신청 마감, 현재 운영중인 구기종목 팀별 참가 적극 권장 보스톤대한체육회 조형구 회장은 오는 6월 21일(금요일) 부터 23일 (일요일)까지 캔사스 주 오버랜드 파크(Overland Park)에서 개최되 는 제17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 보 스턴을 대표하여 참가할 종목별 선 수 및 선수단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조형구 회장은 전미한인체육대 회에 참가할 보스턴 선수명단을 오 는 5월24일까지 대회 사무국에 최 종 제출해야 하는 관계로 보스턴 대 표선수 선발을 오는 5월 20일까지 마쳐야 함을 강조하며 평소 이 지역 에서 개최되는 광복절기념 한인체 육대회 참가를 위해 교회에서 운영 중인 소프트볼 팀, 농구팀, 배구팀 등 구기종목의 단체팀들이 적극 참 여해 줄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이 지역에서 운영중인 축구리그, 야구 리그, 탁구협회 등 종목별 스포츠 동우회의 참여도 함께 당부하였다. 조형구 보스톤대한체육회 회장 은 그간 보스턴에서는 여러가지 사 정으로 전미체전에 오랫동안 참가 하지 못했다며 금년에 보스톤 체육 회에서 총영사관과 뉴잉글랜드한인

회 등 여타 단체의 후원으로 전미체 전에 참가하게 된 만큼 좋은 선수들 이 많이 참여하여 보스톤 체육인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종목은 태 권도, 유도, 씨름, 레슬링, 검도, 스 쿼시, 양궁, 족구, 야구, 농구, 소프 트볼, 배구, 축구, 볼링, 사격, 골프, 탁구, 테니스, 수영, 육상, 배드민턴, 아이스하키이며 대회에는 남녀 중, 고등학생 및 일반, 그리고 장년(50 대)들 모두 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미주한인체전에서 우 승을 하게 되면 장학금과 장학증서 가 수여되며 우수한 성적을 올린 선 수는 오는 9월 한국 인천에서 개최 되는 전국 체전에 참가할 기회를 부 여받게 된다. 이번 체전은 문화체육관광부, 국 민체육진흥공단, 캔사스 한인회, 캔 사스 주정부 등이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조형구 보스톤 대한 체육회장(781-326-9009)이나 총무(508-330-3853)에게 문의 하면 된다.(KSNE)

[제17회 전미한인체육대회 보스톤 선수단 모집 안내] 선수단 선발 마감일이 임박한 관계로 별도의 선수 선발전 없이 평소 운동 을 함께 해 온 종목별 단체팀의 출전을 권장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스톤 대표선수선발 마감 : 5월20일(월요일) 출전종목 : 태권도, 유도, 씨름, 레슬링, 검도, 스쿼시, 양궁, 족구, 야구, 농구, 소프트볼, 배구, 축구, 볼링, 사���, 골프, 탁구, 테니스, 수영, 육상, 배드민턴, 아 이스하키 신청문의 : 781-326-9009 (조형구 회장), 508-330-3853(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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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마케팅

인터넷마케팅 전도사 테리김의 여섯번째 이야기

“우리가게 대박나보자” 새로운 사이트를 만드셨나요? 검색이 잘 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볼까요? 한주간 수고 하셨습니다. 사이트는 새로 만드셨나요? 새 로만든 사이트가 모든 것을 해결해 쥐지 않습니다. 사이 트를 만들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홍보 사이트를 새로 만들고 처음으로 온라인에 런칭하게 될때 사이트 마케팅,

New England Korean News

리고 사이트내에 중복된 타이틀은 없 는지 확인해 보세요. 타이틀은 페이지 마다 유일해야 하며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60자 이내가 적당합니다. 메타 디스크립션 <meta name= ”description”> 태그의 사용 : 각각 의 페이지에대한 설명입니다. 페이지 내의 컨텐츠를 대변해야 하며 키워드 를 억지로 채워넣지 않은 서술형이 좋 습니다. 120자에서 200자 사이가 적 당합니다.

도 돈을 들이는 마케팅이나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사용자보다 검색엔진의 자연검색결과

헤더 <h1>, <h2>, <h3>… 태그의 사 용 : 문서내의 부제목이나 중요한 문구 등등은 <h1>, <h2>, <h3> 등등의 헤 더 태그를 사용해서 중요성을 부과하 세요. <strong> 태그나 <em> 태그도 종종 사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를 통해 들어오는 사용자가 많아지는 것이 더 좋은 현상입니다.

3. 접근성 확인

그렇게 되려면 사이트의 검색엔진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야 하고 사이트 관리자는 검색결

사이트의 구조 및 메뉴링크 : 홈페이지 에서 시작해서 몇번의 클릭으로 각각 의 페이지에 접근할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적은 숫자의 클릭으로 접근 가 능한 페이지가 사용자에게도 검색엔진 크롤러에게도 좋습니다.

광고, 유지, 관리, 보수등 여러가지 중요한것들이 있지만, 처음 생긴 사이트이니 만큼 어떻게 해야 검색엔진에 잘 노 출이 되는지는 누구나 고민하게 됩니다. 사용자는 새로운 사이트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될때 여러 가지 경로를 거쳐 사이트에 들어올수 있는데, 누가 뭐래

과에 잘 나오기 위해 사이트가 제대로 만들어져 있는지, 뭔가 잘못되어있지는 않은지 확 인해야 하는것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온라인에 공개하기전에 필요 한 검색엔진 최적화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컨텐츠 확인

양질의 컨텐츠(내용) : 검색엔진 최적화 의 최우선 고려사항은 양질의 컨텐츠 입니다. 각각의 페이지내의 컨텐츠가 방문자를 오래도록 붙잡아둘수 있을정도의 양질 의 컨텐츠인지, 페이지내 컨텐츠의 양 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지는 않은지 확 인해 보세요. 이미지 도배 금지 : 간혹 텍스트를 사용 하지 않고 이미지로 페이지 전체를 도 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내용 을 이미지화일(포토샵)으로 작업하여 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미지 화일 은 검색이 안됩니다. 시각적으로는 이 뻐보일수 있지만 어쩌면 검색엔진에 검색되는것에 대해서는 포기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이나 이미지 이외 에 문구나 텍스트를 이미지로 만드는 경우 검색 크롤러가 인덱스해갈 내용 이 없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플래쉬 비추천 :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 니고서는 컨텐츠를 플래쉬로 만드는 경우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구글같은 경우 플래쉬내의 컨텐츠를 인덱스해가 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여전히 결과가

불확실하며 비추천입니다. 텍스트를 사용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국 인은 화려한 웹사이트를 좋아하는 경 우가 있어, 플래쉬를 사용합니다만 한 국처럼 인터넷이 빠르지 않은 국가에 서는 웹사이트에서 고객들이 도망가게 만드는(느려서) 첫번째 이유가 됩니다. 중복된 컨텐츠 : 다른 url로 같은 컨텐 츠를 내보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보 세요. 이는 검색엔진에 혼돈만 줄뿐 검 색엔진 최적화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 니다. 타 사이트에서 배껴온 컨텐츠도 검색결과에 있어 페널티 부과대상입니 다. 앞에서도 설명드렸듯이, 개발한 내 용이 아닌경우에는 똑똑한 검색로봇이 마이너스 점수를 부여합니다.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2. 페이지 제목과 설명 그리고 타켓 키 워드 타켓 키워드 설정 : 페이지의 컨텐츠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결과 상위에 나오 기 원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컨텐 츠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타이틀 <title> 태그의 사용 : 각각의 페 이지를 대변해주는 제목이 <title></ title> 태그 사이에 들어가 있는지, 그

SUN-A Construction

404 not found : 간혹 링크를 잘못 연 결해서 404 not found 페이지가 나오 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링크를 확인 해서 404 페이지가 나오지 않도록 확 인해 보세요. 302 리디렉트 : 사용자나 검색엔진 크 롤러가 특정 페이지에 도달했을때 자 동으로 다른 url로 옮겨가게 해놓는 경 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301 redirect를 사용했는지 302 redirect를 사용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물론 301 permanent redirect를 추천합니다. 4. 소셜 네트워크의 사용 : 구글 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 위의 소셜 네트 워크 사이트들은 서로간에 좋은 정보 나 컨텐츠를 공유하기에 편리하고 또 트래픽을 유발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각각의 페이지에 구글 플러스의 +1이 나 페이스북의 Like(좋아요) 그리고 트 위터의 tweet등등 쉽게 소셜네트워크 와 연동시키기 쉽게 만들어 놓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가 할수 있는 내용이지만 링크 빌딩은 제3자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자신의 사이트에서 남의 사이트로 링 크를 거는건 쉽지만 남의 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로 링크를 걸어놓는다는 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가능성 있 는 일이라면 개인적인 인맥이나 사업 상 인맥을 이용해서 링크를 구축할수 있구요, 뉴스미디어나 온라인 친구의 블로그를 통해서 링크를 얻을수도 있 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쉬운건 위에서 언급한 소셜네트워크가 실행하기 쉽기 는 하지만 그것이 트래픽을 증가시킬 수는 있어도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양질의 링크라고 보기엔 힘듭니다. 블 로그의 댓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글 의 경우 남의 블로그 댓글에 링크를 달 아놓는건 링크의 값어치로 봤을때 더 이상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트 래픽을 늘이기 위한 수단으로는 여전 히 유효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양질 의 컨텐츠를 보유하는 것입니다. 컨텐 츠가 좋으면 그 내용을 접한 사용자들 이 알아서 링크를 걸게되어있고 그 링 크들로 하여금 트래픽의 증가는 물론 이고 구글의 경우 페이지랭크에도 좋 은 영향을 가지고 올수 있습니다. 한인올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적극적으 로 지원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 트 제작부터 홍보 마케팅까지 저희가 함께 해드립니다. 전문가의 지원과 도 움을 받으십시요. 저희 회사 역시 저희 가 못하는 부분은 다른 전문가의 도움 을 통하여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 이 바로 상생의 경제이며 나눔과 공유 의 경제입니다. 서로 도울때 시너지 효 과는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617.314.4513 샘박 마케팅 담 당에게 하시면 됩니다. 이번 한주도 힘 차게 시작하셔서 대박으로 마감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한인 사장님들이 성 공하는 그날을 꿈꾸며.

5. 링크 빌딩 | 서로서로 링크해 주기 : 지 금까지의 내용들보다 실행하기 가장 힘든것이 아마 링크 빌딩이 아닐까 생 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사이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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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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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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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제3기 뉴잉글랜드한인회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 Korean Cultural Volunteer Outreach

모집 공고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미 주류사회에 널리 홍보할 제3기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를 모집 운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한인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 활동 내용] * * * *

대한민국 문화 홍보물 제작 배포 활동 (포스터 및 영상 홍보물 등) 지역 공립 도서관 및 학교에 한국 도서 보급 활동 인터넷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한 한국문화 홍보활동 한국 청소년 단체와의 문화교류 활동 등

THE KOREAN WAVE

[특전] * * * *

뉴잉글랜드한인회 인증 활동 증명서 발부 공공기관 발부 추천서 및 인증서 제공 활동 우수자 선정 장학금 지원 정부 및 관련단체에 공적활동에 따른 표창 상신 등

[모집 개요] 1. 대상 : 뉴잉글랜드 거주 7학년 부터 12학년 까지의 한인 학생 (시민권자, 영주권자, 유학생 모두 포함) 2. 모집일정 : 원서 마감 : 2013년 5월 31일 1차 서류전형 및 심사결과 통보 : 5월 31일, 2차 인터뷰 :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최종 합격자 발표 : 6월 15일 이후 (개별통보) 2. 제출서류 : 지원서 및 지정 에세이 1편 -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응모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3. 응모 신청서 보낼 곳 우편으로 보낼시 : 뉴잉글랜드한인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이메일로 보낼시 : Haninhoebo@gmail.com (단 이메일로 보낼시에는 신청서에 기제해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모 신청이 접수되면 정식 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역사 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뉴햄프셔 그린랜드 교회 30년 이야기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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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주와 한인회 그리고 그린랜드 교회 (2) 뉴햄프셔한인회 박선우 회장의 뉴햄프셔 역사 이야기

물론 이곳에는 유 럽인 백인들이 정착 하기 이전에 아메리 카 원주민들이 평화 롭게 살고 있었다. 그 들의 조상들은 약 1 만2천여년 전에 아시 아에서 베링해협을 통해 이주하였을 것 으로 보며, 정확하게 언제 뉴 햄프셔지역에 살았는지는 기록이 없다. 그 들은 기록을 남기거나 건축물을 지어서 정착하지 않고 사냥과 수렵을 하면서 작은 부족단위로 거주 하였다. 현존하는 유적이나 그들의 흔적을 보면 쎌 렘(Salem)에 남아있는 거석주(Stonehenge)가 대표적이며 가장 오래되었다. 원주민들이 지은것 으로 유추되며, 후일에는 유럽에서 온 초기 켈트 족(Celtic) 수도자들이 사용(또는 지어서 사용)한 것으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중요한 점은 약5,6천년전에 지어진 유적이다. 원주민들이 기원전 10세기에 토기를 만들어서 사 용하였으며, 수렵과 사냥의 기술이 능숙했다는 점 은 16세기의 유럽 탐험가들의 기록에서도 나타난 다. 후일 17세기 초에 정착한 유럽인들에 의한 기 록물에 의하면, 거의 모든 주민들은 뉴 햄프셔주 의 4대강 유역과 호수 주변과 해안에서 생활하였 다고 한다. 이 뉴 햄프셔주 지역에 살았던 원주민 은 아베나키(Abenaki) 족이다. Aben은 새벽이란 뜻이고, aki는 땅 또는 지역이란 뜻이다. Abenaki 의 뜻은 ‘북방의 빛나는 땅에 사는 사람들’ 이 다. 몽고반점이 있는 우리 한민족도 북방, 즉 몽골 계열의 민족이며, 한반도로 이동하여 ‘고요한 아 침의 나라’로 타국에 인식되며 살아왔고, 이제는 당당히 세계속에서 한반도를 빛나는 땅으로 만들 어가고있다. 이곳 원주민인 아베나키족은 혹시 현 재 시베리아와 극동지역에 거쳐 살고있는 같은 몽 골계열의 퉁구스족의 한 갈래인 이벤키(Evenki) 족이 베링해협을 통해 이 곳에 온 것은 아닐까? 논 리의 비약이 아니라고 생각해보면, 이곳이 조금은 더 정감이 가곤 한다.

이렇게 수 천년 동안 천혜의 땅에서 산수를 즐 기며, 필요한 만큼의 식량을 채취하여 행복한 삶 을 영위하던 원주민들에게 불청객의 이방인들이 서서히 찾아왔다. 15세기에도 유럽인들이 신대륙 에 상륙했던 흔적이 남아있으며, 16세기에는 대 서양의 항로가 한가롭지 않았다. 현존하는 기록 에 의하면, 뉴 햄프셔에는 1603년에 마틴 프링 (Martin Pring)과 그 해를 전후하여 몇몇이 상륙 하였지만 정착하지는 않았고, 1614년 쟌 스미쓰

뉴햄프셔주 원주민 아베나키족

(John Smith)가 제임스왕의 하명으로 동북부 해 안지역의 지도를 작성해 갔고, 제임스왕은 이 지 역을 뉴 잉글랜드라고 칭했으며, 1622년 쟌 메 이슨(John Mason)에게 이 지역(Merrimack강 과 Kennebec강 사이)의 땅을 하사하면서 식민 지 개척을 특명하였다. 이 땅은 ‘피스카타콰 영 지(Piscataqua Land)’ 라 불리었고, 현재의 포 츠머쓰 항구의 양안지역이다. 이렇게 유럽인들에 의해서 작은 이민자 부락이 생겼다. 영주 매이슨 은 1635년 사망때까지 이곳에 한번도 온적이 없 었지만, 그를 추모하고 기리기 위해 그의 고향 지 명인 햄프셔(Hampshire)를 따서 이곳을 ‘New Hampshire’라 칭했다. 쟌 스미쓰가 작성해간 지도에 따라 20개 지역 의 영지가 각각의 영주들에게 복권추첨식으로 결 정되었다. 그 복권추첨식의 정기가 몇 백년을 흘러 서인지는 몰라도, 뉴 잉글랜드지역, 특히 이 곳 뉴 햄프셔는 훗날 미국에서 가장 먼저 복권을 발행한 곳이 되었다. 이렇게 개척된 식민지는 매이슨의 소

국제결혼가정선교회 모금만찬 5월18일 (토요일) 오후 6:30 장소: Diburro’s Function Facility 887 Boston Road Ward Hill, MA 01835 (T. 978-372-0441)

존경하는 후원자님들께 새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우리의 작은 힘들이 모여서 이렇게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을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금하던 평화의 땅 평화의 집이 거이 완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이번이 17회 국제선교회 모금만찬의 날이 가까히 닥아 왔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 드리며 이번 모금만찬에도 오셔서 함께 즐거운 만찬에 날이 되시길 부탁 드립니다.

유였으며, 원주민들은 수 천년 살아왔던 땅을 자 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잃고 말았다. 후일 을사년 에 한민족이 당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바다 건 너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서 ‘엿장수 마음대로’ 땅을 나누어 가졌다. 그리고 그 개척자/침략자들 은 해산물은 물론, 산림, 광석물등이 ���부한 이 ‘ 축복받은 땅’을 훼손하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포 츠머쓰 항구는 바빠지고, 이민자들은 신천지의 꿈 을 안고 불나비처럼 찿아들었다. 이 해안지역으로 이민온 사람들은 대다수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왔지 만, 일부는 종교적인 이유로 뉴 햄프셔로 왔다. 일 례로, 쟌 휠라이트(John Wheelwright)목사는 영 국의 국교를 믿지 않았던 비국교도로서 신대륙에 도착 후 엑씨터에서 타운을 설립하면서 이 지역에 서 최초로 교회를 세웠다. 세월이 조금씩 흐르면서 ‘매사추세츠 베이 식 민정부’는 세력이 강해졌다. 보스톤 항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의 케입 카드(Cape Cod)에서 메인 주까지 통합하면서 뉴 햄프셔 식민지, 즉 피스카타 콰 영지의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갔다. 결국 1675년 해안지역의 영지는 베이 식민지에 예속되 었다. 그 후 1692년에 다시 분리 독립이 될 당시 에는 북부와 서부의 광할한 지역을 하사 받았다. 그러면서 인접주들과 경계문제로 분쟁이 생겼지 만 현재의 주 경계선이 확정된다. 식민지 개척 후 의, 특히 뉴 햄프셔와 매사추세츠 그리고 커네티켓 등 3개주는 영국으로 부터 독립될때 까지인 18세 기 말까지 정교가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지 역의 각 타운에 가면 가장 중심부에 가장 오래되 고 큰 교회가 현존하고 있다. 이 교회는 종교행사 는 물론이고, 타운의 정치 및 집회 공간으로도 사 용되었다. 어떤 종파를 막론하고 교회와 소수의 지 주들에 의해 농민들과 소상인들인 주민들이 부당 하게 지배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평민들의 신대륙 의 삶도 고달프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 또는 국교로 부터 박해를 받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온 청교도들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 부 당하지만 타교회에 대한 감독권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다음호에 계속

Dear; Thank you for all of your generous support and devotion throughout the years. Your contributions continue to provide positive impact for all the NAICFM projects. Our small regional organization has enriched the lives of people through the USA and Korea. It is the dedication and hart of our members and supporters that makes our organization a success. Please join us at the 17th annual NAICFM fundraiser dinner to celebrate these accomplishments together. The event will be held on May 18th ,2013 at 6:30PM, located at Diburro’s Function Facility. Sincerely NAICFM Boston Chapter 회장및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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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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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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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Wednesday, May 8, 2013

유펜 실제등록률 역대 최고 64% 대기자 합격 힘들듯 당초예상 등록인원 2,400여명 훌쩍 넘어 3,875명 등록

올해 가을학기 펜실베니아 대학 합격생들의 실제 등록률(Yield Rate)이 역대 최고를 기 록했다. 아이비리그 가운데 가장 먼저 실제

등록률을 발표한 펜실베니아 대학은 이달 1 일 등록 예치금 납부 마감까지 전체 합격생 3,875명의 64.3%인 2,432명이 입학 의사를 통보해왔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당초 대학이 예상했던 2,420명을 초 과하는 것이자 역대 최고 비율로 이에 따라 동 대학의 올해 합격 대기자 명단에 올랐던 지 원자들의 추가 합격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지 게 됐다. 최근 5년간 펜실베니아 대학의 대기 자 명단에서 추가 합격된 지원자는 55명에서 175명까지 폭이 넓지만 올해는 이보다 더 적 을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대학이 합격 대기를 통보한 2,800여명 가운데 60%가 대기자 명 단에 남아있길 희망한 지원자들이다.

올해부터 AP 시험성적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 올해부터… 지원한 대학에 전송 서비스도 다음 주 시작되는 올해 AP 시험부터 응시 자들의 성적 확인 및 전송 요청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져 한결 편리해진다. AP 시험 주관처 인 칼리지보드는 그간 AP 시험 성적을 우편으 로만 통보해 왔으나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성 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이 지원한 대학에 온라인으로 성적 전송도 가능해진다고 밝혔 다. 기존에는 종이 보고서만 발급됐으며 성적 전송도 전화나 우편 또는 팩스로만 가능했다. 첫 성적 보고서는 무료이며 이후 추가 보고 서는 15달러씩이다. 칼리지보드는 효율성과 환경문제 등을 고려해 종이 보고서만 고집하 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서비스로 전환하 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컴퓨터 이용이 어려 운 환경의 응시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의 종

이 보고서 등 맞춤형 서비스도 지속한다는 방 침이다. AP 시험과 관련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 려면 응시자들은 시험에 앞서 칼리지보드 무 료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칼리지보드는 앞서 온라인 서비스가 시행된 SAT 시험 등을 치르 며 이미 칼리지보드 무료 계정을 소지하고 있 는 응시자들은 아이디와 암호 등을 재확인해 줄 것을 권장했다. 매년 5월 치르는 AP 시험의 올해 일정은 이 달 6일부터 17일까지며 성적은 7월께 이메 일로 통보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칼리지보 드 AP 시험 웹사이트(www.apscores.org) 를 참고하면 된다.

New England Korean News

5월 SAT 한국시험 전격���소 한국 학원들 문제유출 망신살 SAT한국시험 취소사유 미국 대학들에 통보 한국학생 신뢰 추락 우려 한국 어학원에서 미국 대 학입학 자격시험 SAT 문제 가 유출되는 사건의 여파로 5월 SAT 한국시험이 취소 됐다. SAT를 주관하는 미국 비영리회사인 칼리지보드 (College Board)는 1일 한 국에서 5월 시험을 보려던 응시생과 시험센터에 이메 일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공 지했다. SAT 시험은 국내에 서 5월 5일 치러질 예정이었 다. 칼리지보드는 “5, 6월 한 국에서 출제될 수 있는 SAT 시험 문제의 일부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많 은 시험 응시자들이 이미 시 험 문제를 접했기 때문에 한 국 시험을 취소할 수 밖에 없 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시험을 위해 새 시험지를 준비할 수 없었 다”며 “다른 나라에 영향 을 끼치지 않으면서 현재 시 험지를 수정하는 것도 불가 능하다”고 설명했다. 칼리지보드는 5월 SAT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에게 응시료를 전액 환불해주겠 다고 밝혔다. 6월 1일 예정 인 다음 시험은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이같은 일방적 발표에 응 시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AT 응시생 커뮤니티에 는 “이번 주가 시험인데 정 말 당황스럽다”, “열심 히 공부한 사람들은 어쩌라 고”라며 토로하는 글이 올 라왔다. 6월 시험 등록은 미국 기 준으로 이달 7일까지 가능하 지만 서울 지역은 등록이 대 부분 완료돼 학생들은 지방 시험 장소라도 등록해야 하 는 상황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2월 서 울 강남 일대 일부 학원에서 SAT 문제가 유출되고 있다 는 제보를 입수하고 어학원 8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SAT 시험이 일정 한 주기로 같은 문제가 출제 된다는 점을 악용해 브로커 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문제를 빼돌린 것으로 알려 졌다. ETS는 지난 2007년 당 시 SAT 문제 유출 논란이 일어 한국 응시생 900여명 의 성적을 모두 무효처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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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23

GPA나 SAT도 중요하지만…… Eduwell Boston, Ph. D 이 주연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초록 기운이 힘차게 물오 른 나무들 사이로 오가는 사람들의 밝은 미소가 조 금은 여유로워 보이는 오후이다. 이제 시니어 학생들은 기쁜소식과 안타까운 소 식을 뒤로 한 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앞으로 다가올 희망의 시간을 설계해보며 힘겨울 수도 있는 마지 막 학기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곧 “ 졸업”과 “입학”이란 영예로운 이름이 이들을 기 다리고 있음이다.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이 입시를 끝낸 학생들 을 보며 대학입시에 대한 경향과 여러 사례들를 분 석 해보게 된다. 각 대학들의 공식적으로 정형화 된 틀에 의한 사정과정 이외에 Ron Unz의 ‘The Myth of American Meritocracy’ 란 칼럼에서 밝혔듯이 비공식적이고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들 로 인한 사례도 분명 부정할 수 없다. 그가 말했듯이 Asian-Americans이 지난 20여년 사이 이미 모든 분야에 놀랍게 두곽을 나타내며 “New Jews”로 부상한지 오래지만 그 증가세에 비해 top schools 이 뽑는 비율은 증가되었다고는 하나 이를 반영하 기엔 너무도 미미하고 부족하니 입시가 점점 더 치 열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올해 입시에서 보여 졌듯이engineering쪽으로 지원한 여학생들의 합격 이 많이 늘어 남학생들에 비해 비교적 용이한 면이 있었다. 이런 추세도 쉽지 않은 현입시에서 한 방법 이 될 수는 있으나 일부 학교이름에 집착하느라 신 중하지 못한 전공선택을 하게 되면 곧 전과를 하게 되거나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 인생의 황금기인 4년 내내 겉돌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불행한 학 교생활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 또한 심각하게 생각 해 볼 문제이다. 더불어 한국에서의SAT 시험문제 유출과 부정 행위가 있은지 얼마되지 않아 또 문제 유출 가능성 때문에 한국에서의 5월 SAT시험 전격 취소로 인해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 했을 것이다. 이는 급기야 일부 몰지각한 부류로 인 해 경쟁이 심해지는 현 입시에서 한국학생들이나 한국 뿌리를 둔 모든 학생들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 를 줄 수 있으므로 매우 경계해야할 일이다. 일부 학생들은 미대학 입시가 GPA나 SAT성적 에만 국한해서 선발하는것이 아님을 누차 강조해도 유독 성적에 매우 민감하며 하나하나 쌓아가며 실 력을 키우려는 장기적 계획보다는 짧은시간에 어떻 게든 점수만 잘 받을 수 있는 편법이나 요령만 습득 하여 쉽게 가려고 하고 정작 제대로 실력을 키워주 기위해 정도를 가며 약점을 지적하는 선생님들의 가 르침을 무시하거나 자신은 다른 학생과는 다르다고 과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더러 있다.이 교육관계자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서 장점을 끄 집어내는 날카롭고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격려로 한 걸음, 한 걸음 향상의 묘미와 더 나아가서는 크 게 비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

런 학생들의 공통점은 다른 요소는 별로 중요시 생 각하지 않고 성적위주로 다른 학생과 비교하며 자 신이 원하는 명문대학에 불합격된 것은 부당하다고 항변한다. 그러나 거기엔 그 학생이 간과한 경쟁력 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불균형에서 비롯된 나름의 이유가 꼭 있다. 또 요행으로 top schools에 합격했 더라도 입학후 얇팍한 지식으론 진정한 실력이 바탕 이 되어야하는 대학의 현실에서 살아남기가 녹녹치 않아 제대로 학업을 끝내지 못하고 중도 탈락하거나 쉬운 학교로 전학까지 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물론 4년의 성과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고등학교 GPA관리도 중요하고 도전적인 과목을 많이 듣는

에듀웰 보스톤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의 장점을 부각할 수 있 는 과목선정에 있어 학교 진학지도 담당자나 교육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여 체계적이고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학업계획을 바탕으로 선택한 과목들 을 알차게 듣고 좋은 성적을 받는게 더 중요하지 감 당하지도 못할 과목들을 너무 많이, 무리해서 들어 서 결국 좋지 못한 점수를 얻는다면 안 들은 것만 못 하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여기서 바로 입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 것인데 쉽게 말하자면 학업 이외의 분야에도 눈을 돌려 나 의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 시키고 나만의 것으로 발 전시킬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평범함 속에서 독특 함을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며 나의 단점이 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드러내지 않도록 포장하는 것이 다. 우리가 늘상 접하는 매체들의 관심은 일부 top schools에 국한되어 일부 우수학생들에게만 해당 되는 이야기로만 점철되어 있어 스스로 공부가 조금 부족하다 생각되는 나머지 학생들은 독특하고 다양 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미 공부로 인해 흥 미나 자신감를 잃어버려 그 재능이 얼마나 가치있 는 것인지, 얼마나 더 발전시킬수 있는 것인지 알아 보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가슴에 묻어버리는 현실 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우리 교육관계자와 부 모들은 아이들에게서 장점을 끄집어내는 날카롭고 세심한 관심과 따뜻한 격려로 한 걸음, 한 걸음 향상 의 묘미와 더 나아가서는 크게 비상할 수 있는 기회 의 장을 열어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겸손한 인격 을 갖춘 수수한 학생의 자세야말로 모든 입학 담당 관이 찾고 있는 모습이다. 입시생이 되는 여러분과 의 만남이 그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도록, 꿈꿔오던 나를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미래 로 다가가기위해 수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나를 발견하고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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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고국 방문기 (10) 국보 1호 崇禮門의 복원을 축하합니다.

2013년 5월 5일은 특별한 날 입니다. 90년전 방 정환 선생께서 시작하신 어린이 날이기도 하고, 절 기상으로는 여름의 시작인 立夏, 그리고 個人的으 로는 저의 남편 생일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축 하하듯 낮 기온이 20도가 넘는 화창한 날씨. 저는 홀로 崇禮門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남대문”이라고도 하는 “숭례문”은 조선시대 서울을 둘러쌌던 성곽의 남쪽 대문입니 다. 태조 5-7년에 창건되었으며 세종과 성종 임기 중 개축과 보수를 해가며 600여년을 지내온 우리 역사의 긍지가 담긴 문화재 입니다. 숭례문은 조선 시대 내내 祈雨祭와 祈晴祭를 지내는 장소로 활용 되었으며 백성에게 나라의 시책을 발표하는 장소이 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외 사신들을 환송하거 나 접견하기도하고 반역자나 중죄인을 처형하는 곳 으로도 쓰이는 등 중요한 국가 행사가 열렸던 역사 적인 장소입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 왕 자가 지나는데 머리를 숙일 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 는 이유로 의도적으로 훼손 되기도 하고, 해방 후에 는 서울의 도시 현대화에 따라 통행 제제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2000년 들어 대문이 열리고 일반인들의 통행이 가능해진 후, 2008년 한 화재범에 의한 방화로 2층 전각이 소실되는 장면을 바라보며 전 국민이 슬픔 과 큰 상실감에 싸였던 사건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에 문화재청은 숭례문 복원 계획을 세우고 만 5년 3개월만인 2013년 5월 4일 복원 사업이 완료되었 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복원 식에는 박 근혜 대통령과 복원 사업에 참여한 장인들, 자원 봉 사자들, 기부자들, 기념행사 관계자들 외에 다문화 가족, 탈북인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 장해 온 청소년 등 일반 국민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도 열렸습니다. “상생”이라는 주제로 80여명의 국립 국악 관현 악단과 함께 어린이들의 합창으로 시작된 문화 공 연은 과거의 악운을 씻는 비나리 공연진과 시민들 이 한데 어우러져 아리랑을 합창하며 강강수월래로 마무리하는 뜻 깊은 한 마당 국민 축제가 되었습니

다. 방화로 인한 국민의 상실감을 치유하고 숭례문 복원을 경축하는 새 정부 최초의 국민 화합의 장이 되었지요. 숭례문 복원은 한국에 단 한 명뿐인 손 기와 기 능 보유자 한형준 (84세)옹과 그의 제자 김창대 교 수, 국보급 여러 목수들,, 그리고 귀한 목재를 포함 하여 물질로 후원해 준 많은 기부자들 (6억원)과 자 원 봉사자들의 노력이 합하여 이루어낸 문화재청의 쾌거 입니다.

이는 5년 전, 한 정신 장애자(?)의 숭례문 放火로 생긴 불행한 사태를 온 국민이 합심하여 새로운 가 치를 창조한 우리 국민이 갖고 있는 문화재 사랑의 저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남색 치마와 노랑색 저고리를 입고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 사에서 “숭례문은 우리의 민족 혼과 정체성을 상징 하는 대한민국의 얼굴 입니다. 숭례문 복원은 단순 한 문화재의 차원을 넘어 우리 문화의 긍지를 되살 리고 새로운 희망, 새 시대의 문이 열리는 것을 의미 하며 국정 기조의 핵심 축인 문화 융성의 시대를 여 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 숭례문의 새 문이 활짝 열렸듯이 우리의 문화 자산 을 인류가 함께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세계로 나아 가는 문을 활짝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벌 써부터 예정되어 있는 한미 정상 회담을 위하여 미 국으로 출발한다는 인사도 겸하였습니다.

서울(힌양)은 五行思想에 따라 중앙은 信을 상징 하고, 東쪽은 仁을, 西쪽은 義를, 북쪽은 智를 상징 하는 등 다섯 가지 德을 포용하고 있는데, 남쪽에는 禮의 상징으로 崇禮門이 창건되어 “남대문”이라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의 5월 5일, 필자가 방문한 숭 례문 주변은 서울 시민 뿐 아니라 전국에서 온 듯한 수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사진 참조) 어린이 날 이어선지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들, 젊은 연인 들. 중고등학교 학생들, 지팡이를 짚은 노인들까지 숭례문을 보기 위해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전문 가들의 노력으로 원형과 다름 없이 복원 되었다는 현판을 감동적으로 살피고 설명서를 주의 깊게 읽거 나 사진 찍기에 바쁜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 국민들 의 뜨거운 역사 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물에 대한 가치 기준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문명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요즈음 세태에서 우 리는 혹 옛 것의 소중함을 잃어 가고 있는 것은 아 닌지?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렇게 우리 민족 의 뿌리 깊은 얼이 담긴 숭례문에 대한 관심과 애정 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무적인 일인가? “5년 3개월이라는 숭례문 복원 기간은 우리에게 참회의 시간이었습니다.”라는 변영섭 문화재청 청 장의 인사말, 그리고 “오랜만에 참으로 오래간만 에 / 흩어진 옷 깃을 여미고 / 무릎 꿇어 역사 앞에 큰 절을 하자. / 그 동안 의롭다고 무례한 적은 없 었는가? / 무엇을 안다 건방지고 / 남에게 베풀었 다 버릇없이 굴지는 않았는가? / 거듭 태어난 숭례 문처럼 / “禮”로써 몸을 씻고 / 다시 태어나자 젊 은 이들이여!” 숭례문 복원에 즈음하여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이 어령 션생님의 글을 음미하며, 숭례문 복원으로 국 민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역사의 거리로 태어난 南大 門路를 걸어 본 하루였습니다.(2013/5/6)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웃으며 삽시다 : 3가지 이야기 3가지 만남의 복 ⊙ 부모님 ⊙ 선생님 ⊙ 배우자

3가지 음식..? ⊙ 소식 ⊙ 합식 ⊙ 채식

그러나 한국인들은 말끝마다 죽겠다고 한다. ⊙ 졸려 죽겠다. ⊙ 피곤해 죽겠다. ⊙ 힘들어 죽겠다. 등등.

3가지 병신..? ⊙ 모든 재산 자식한테 주고 병든 사람 ⊙ 부인/남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 재산 아까워 쓰지 못하고 죽는 사람

3가지 중요한 것..? ⊙ 지금 ⊙ 옆사람 ⊙ 하고 있는 일

그러나 한국인들은 죽을 때 껄껄껄~ 하고 죽는다. ⊙ 좀 더 잘해 줄껄. ⊙ 좀 더 열심히 살껄. ⊙ 좀 더 빨리 시작 할껄 ....

3가지 바보..? ⊙ 자식/손주에게 상속 미리 하는 사람 ⊙ 손주 봐주려고 큰집 사는 사람 ⊙ 손주 봐주려고 모임 빠지는 사람

3가지 진실..? ⊙ 제행무상- 우주 만물은 돌고 변해 잠시도 한 모양으로 머물지 않음 ⊙회자정리- 만난 사람은 필히 헤어 진다는 뜻으로 인생 무상함을 이름 ⊙원증회고-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고 살아야 하는 고통

우리들 오늘 하루라도 생각 전환해 후회없는 삶을 영위합시다~~ 즐거운 세상입니다!! 욕심내지말고 편한 맘, 매일웃으며 줄겁게~~ 살아가자구요♬♪♪

3가지 후회..? ⊙ 참을 걸 ⊙ 즐길 걸 ⊙ 베풀 걸 3가지 소유..? ⊙ 건강 ⊙ 재산 ⊙ 친구(배우자)

미국인들은 일어나서 잘 때까지 Good(좋다) 한다. ⊙ Good morning. ⊙ Good afternoon ⊙ Good night


MUSIC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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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스님 수필

구도자의 발자취,

봉암사에서 BOSTON까지

[제5화] 어려움 속에서 도전의 영혼이 깨어난다. ‘마 데바 와두다’의 우화를 보면, 신이 인간 위 에서 살았던 시절이 있었으며 그때는 인간의 소원 이 소박하여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주었다고 합니 다. 그러나 갈수록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 더니 언젠가 부터는 소원이 한도 끝도 없이 많아졌 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의 소원을 다 들어줄 수 없 음은 물론이오, 한 사람의 욕심도 다 채워 줄 수가 없다는 것을 신이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신이 견디다 못해 인간이 살지 않는 다른 세계로 떠나면 서 “신의 능력을 다 주어도 인간은 만족하지 못할 거야”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신이 인간의 소원을 다 들어주었을 때 하루는 호 두나무 과수원 주인이 신을 찿아가 소원을 말했습 니다. “저에게 날씨를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일 년만 맡겨 주실 수 없겠습니까?” 그러자 신은 “왜 날씨를 맡겨 달라고 하느냐?”하고 물었습니다. 그 러자 과수원 주인은 “제가 호두나무 과수원을 가 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해마다 호 두나무가 봄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비바람이 휘 몰아쳐와 꽃이 무수히 떨어지고 또한 벌 나비가 정 받이를 하는데 방해를 무척 많이 받습니다. 어찌 그 뿐이겠습니까? 어렵사리 열린 호두도 늦봄이면 어 김없이 오는 혹심한 가뭄 때문에 호두키우는데 어려 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가뭄으로 많은 호두가 떨어지는 그 속에서도 강한 호두많이 많지 않게 달 리지만, 여름에 장마가 계속되다 보면 일조량이 부 족하여 냉해의 피해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다 초가 을이면 태풍까지 불어와 호두를 호되게 떨어뜨리기 도 하고 가지를 마구 부러뜨립니다. 심지어는 큰 나 무의 허리를 꺽어놓거나 뿌리째 뽑아 넘어뜨리기까

지 함으로 그런 날씨때문에 피해가 막대합니다. 그 러니 저에게 일년만 날씨를 맡겨두시면 호두농사를 잘 짓고 돌려 드리겠습니다.” 과수원 주인의 이야 기를 묵묵히 듣고있던 신이 일년 날씨를 과수원 주 인에게 맡겨주었습니다.

과수원 주인은 신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그 로부터 사계절 날씨를 잘 조절했습니다. 햇볕과 비 와 바람과 구름과 기온 등 모두를 계절에 맞춰 호두 나무에 알맞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걱정없 이 태평세월을 보낸 후에 늦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 이하니 호두는 대 풍작이었습니다. 그는 호두알도 다른해보다 더 알차고 맛이 좋겠지! 하고 과수원에 서 호두 한개를 따서 깨트려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호두에 알갱이가 들어있지 않고 껍질 뿐 이라서 다시 또 하나를 따서 깨트려 보았지만 이 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황한 마음으로 계속

해서 깨뜨려 봐도 호두 알갱이가 들어있지 않아 과 수원 주인은 너무나 당황하여 신에게 허둥지둥 달 려갔습니다. “왜 호두속에 알맹이가 들어있지 않 습니까?”하고 여쭈어 봤습니다. 그러자 신이 빙 그레 웃으시면서 “어려움이 없으면 실속도 없느니 라. 알맹이란 비바람치는 폭풍도 이기고 가뭄같은 갈증도 견뎌야 하며 기온차이 같은 몸살도 겪어야 지 껍질 속에서 도전의 영혼이 깨어나 알이 차는 것 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날마다 좋은 날이 계속되도록 기 도해 왔지만 좋은 날이 있었는가 하면 아픈날도 있 었고, 어려운 날도 있었으며, 슬픈날도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이 어쩌면 겪어야 했던 과정이요, 업장의 길이었으며 한편 그 고난을 잘 극복해 왔기에 고목 이 되도록 이렇게 꺽이지 않은것 같습니다. 맑은 날 씨가 좋지만 맑은 날씨만 계속되어도 가뭄으로 모 두가 타죽게 되며 비도 오고 바람도 불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어야 살기 좋은 곳입니다. 부지런함은 가난을 이기고, 참음은 불행을 이기며, 삼가함은 해로움을 이기고, 윤리와 도덕은 재앙을 이긴다고 했습니다. 가난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100분의 1, 200분의 1에 불 과했지만 세계를 정복했다. 배움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 서 포기한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 CEO 칭기스칸 중에서-

불기 2557주년 부처님 오신날

문수사 봉축행사 5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시는 길 I-95N Exit 42로 나온 후 신호등에서 우회전 후, Salem Street를 따라 J&R 주유소를 끼고 왼쪽 길로 들어오시면 500M전방 오른편에 문수사 간판이 보입니다. 들어오셔서 주차안내요원의 안내를 받으세요. 법회 후 점심공양도 함께 하고 가세요!

대한불교조계종

보스턴 문수사 231 Salem St. Wakefield, MA 01880

Tel. 781-224-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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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어머니날인 데 문안드릴 어머니가 안 계신다. 어머니는 일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 살고 계셨는데 지금은 안 계신다고 생각 하니 마음이 아프다. 살아 계실 때도 자주 연락 드리지 못했으 니 어머니의 부재가 실감 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상에는 안 계시지만 어딘가에 살아 계실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웬일 일까? 지금이라도 “뭘 좀 먹었냐?” 묻고 “우유라도 좀 마 시라”고 말씀하실 것 같다. 우리 어머니는 지금 어디에 계시 는 것일까? 그곳을 확실히 알 수 없으니 나의 믿음은 어디로 간 것일까? 요즈음 차만 타면 권정생 님이 쓴 “어머니가 사시는 그 나라에는” 라는 시로 만든 노래를 듣는다. 그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머니가 실제 로 어딘가에 살고 계시는 것처럼 느 껴진다. “어머니는 강 건너 어디쯤 에 사실까/ 거기서도 봄이면 진달래 꽃 필까/ 앞산 가득 뒤산 가득/ 빨갛 게 빨갛게 진달래꽃 필까/ 어머니 사시는 집은 초가집일까/ 흙담으로 지은 삼 간짜리 초가집일까/ 봄이면 추녀 끝에 제비가 집 지을까/ 둥우 리에 암탉이 병아리도 깔까.” 어렸 을 때 내가 살던 시골 집 모습이 떠 오르게 하는 노래이다. “어머니네 집 앞으로 골목길도 있을까/ 대추나무 섰는 우물 이 있을까/ 두레박으로 물을 길으실까/ 물동이도 고만큼 예쁜 것으로 길으실까/ 왕골 껍질로 만든 또아리를 받치실까/ 어머 니는 거기서도 팔이 여위셨을까/ 물동이 내리실 때 부들부들 떨지 않으실까.” 이 노래처럼 우리 집 뒤에는 우물이 있었다.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이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다 마셨다. 중 학교에 다닐 때는 펌프로 지하의 물을 끌어 올려 물을 마셨고 서울로 올라와 직장 생활을 할 때 비로소 수돗물을 마시기 시 작했다. 어머니는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 고아처럼 자란 아버지 와 결혼한 후에 몸이 부서져라 일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 웃 집의 논과 밭농사를 돕고 먹을 양식을 얻었다. 무리하게 일 해서 몸이 자주 아팠고 자리에 누워 계실 때도 많았다. 어머니 는 바람 앞의 촛불처럼 금방 꺼질 것 같았지만 86세까지 사셨 다. 자식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지는 못했지만 밥을 굶긴 적은 없다. 자신은 굶더라도 궁핍한 이웃이 있으면 양식 나누어 주 기를 기뻐하셨다. 어머니는 자식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말없이 가르쳐 주셨다. 어머니의 세대에 사신 분들만큼 고생한 분들도 많지 않을 것이다. 일제시대와 제 2차 세계 대전, 그리고 육이오 사변까 지 겪으셨다. 전쟁 중에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자신만이 아니라 자식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전쟁뿐인가?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 었다. 농부들은 가을 추수가 끝나면 소작료, 빚, 세금 등을 지 불하고 나면 보리 수확 전에 양식이 떨어졌다. 끼니를 잇기 위 해 어머니들은 산과 들로 가서 나물과 풀을 뜯었다. 나무껍질 을 벗기기도 했다. 이렇게 고생한 어머니들에 대한 보상이 무엇일까? 자식을 여덟 명이 낳아서 키운 우리 어머니의 수고에 대한 대가는 무엇 일까? 어머니는 자식들로부터도 전혀 기대하지 않으셨다. 손주 들을 잘 키우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 하셨던 분이다. 어머니가 평생 하신 고생을 생각할 때 보상이 없다면 너 무 아쉽다. “뿌린 대로 거둔다”고 했으니 좋은 상이 있어야 공평할 것 이다. 어머니는 손을 내 저으며 말 씀하실 것이다. “그런 것 전혀 필 요 없다”고. 자기에게 줄 상이 있 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주라고 말씀 하실 것이다. 3년 동안 같이 지낸 스승 예수 와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올 때 제 자들의 마음이 어땠을까? 불안했을 것이다. 속으로 “이건 말도 안 된 다”고 외쳤을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을 모르실 리 없 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 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 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 다. 내가 가서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나 에게로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요한복음 14:1-3).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 집”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생 겼을까?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가신다고 했는데 왜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까? 예수와 제자들이 함께 있을 곳에서는 무엇을 할 까? 그곳에 애완동물도 갈 수 있을까?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있 을까?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 어떤 사람들은 쓸데없는 공상이 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머니와의 만남도 없는 것일까? 죽음 이후의 세계를 누가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신비의 세계이다. 권정생 님은 이렇게 말한다. “어머니 사시는 거기엔/ 전쟁이 없을까/ 무서운 포탄이 없을까/ 총칼을 든 군대들이 없을까/ 모든 걸 빼앗기만 하는 임금도 없을까/ 무 서워서 하루도 한 시도/ 마음 못 놓는 날이 정말 없는 것일까/ 그래서 헤어지는 슬픔도 없는 것일까/ 정말 울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나에게 오직 한 가지 바람이 있다. 그곳은 그리운 어 머니와 나에게 사랑을 부어준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기를 기대한다.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10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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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여성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해외 고가 브랜드, 정품 믿고 싸게 사자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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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광고 속 립스틱 컬러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 마음에 드는 칼러 발견시 직접 발라보는것이 현명

병행수입제품에 관세청이 진품을 보장하는 QR코드를 부착하게 된다

할리우드 스타가 착용한 잇 아이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 르는 요즘, 언어와 거리의 장 벽을 넘어 트렌드의 속도는 그 야말로 LTE급이다. 검색만으 로도 패션, 뷰티의 ���종 다양 한 수입 브랜드의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만큼 인터넷에서 의 소비활동이 활발해지고 있 다. 하지만 인터넷 구매활동 시 진품·가품에 대한 소비자 들의 의구심은 꾸준히 이어지 고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제품, 구매자를 믿고 사지만 소비자 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 대부분이 백 화점, 기타 직영점에 들러 인 증된 정품을 둘러보고 구매하 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낀다. 하지만 원하는 제품이 품절됐 을 때의 기다림을 피해, 혹은 가격적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인터넷 구매에 눈을 돌리 기 마련이다. 인터넷을 이용해 제품을 구 매하다 보면‘구매대행’,‘ 병행수입’이라는 단어를 만

나볼 수 있다. 여기서 소비자 들의 불안감은 커진다.‘이거 짝퉁 아니야?’ 관세청에 따르면 병행수입 이란 ’공식 수입업자 외 제3 업자가 정품을 수입하는 것’ 으로 정의된다. 쉽게 풀어 백 화점, 기타 직영점을 통해 들 어오는 제품 외에도 제3의 사 업자가 개입해 다양한 경로를 마련해 ‘정품’을 수입한다 는 이야기다. 이는 독과점을 방지하고자 국가에서 마련한 ‘공인된 수입경로’인 것이 다. 굳이 백화점, 직영점을 통 한 정식 수입제품을 외의 병행 수입제품을 국가에서도 권장 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셈이다. 우선 병행수입은 유통마진 을 줄여 백화점, 직영점의 공 식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고가 의 해외 브랜드 상품과 비교했 을 때 20~70% 정도 저렴하다 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 시판되지 않는 현지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 힐 수 있다. 그동안에는 병행수입제품이

정품과 가품의 차이가 뚜렷하 게 드러나지 않아 제품신뢰도 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지난달 관세청이‘병행 수입물품 통관인증제’에 참 여할 수 있는 업체와 상표를 확대한 데 따라 홈쇼핑, 쇼핑 몰, 대형마트 등에서는 병행수 입제품에 관세청이 진품을 보 장하는 QR코드를 부착하게 된 다. 소비자들은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제’가 실시됨에 따 라 매장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를 통해 해당 상품의 품명, 상표, 수입자, 원산지 등 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터넷 매매의 대부분 이 오픈마켓을 거쳐 이뤄지고 있지만, 이러한 경우 중간 마 진이 생겨 부당 이익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병행수입업체 의 홈페이지가 있는 경우에는 직접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픈마켓을 거 치면서 생기는 중간수수료가 빠짐에 따라 할인혜택이 붙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자라면 한 번쯤 백화점 쇼윈도, 팸플릿 속 모델의 매 혹적인 입술 컬러에 시선을 사로잡힌 적이 있을 것이다. 또 잡지를 보다가 모델이 바 른 립 컬러나 제품 텍스처의 풍부한 컬러감에 반해 ‘저 건 사야 돼!’라며 구매까지 이어진 적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완벽해 보였던 립 스틱을 산 후에도 화장대 위 에는 왜 비슷한 컬러의 립스 틱이 계속 쌓이는 것일까? 광고나 잡지 속에서 봤던 그 컬러가 자신에게 그대로 표 현이 되지 않기 때문. 이렇듯 반복되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똑같은 제품이 다 른 컬러로 나타나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광고나 잡지 속의 이미지 가 완성되기까지는 촬영-포 토샵 보정-인쇄의 과정을 거친다. 촬영을 할 때 애초 에 예쁜 컬러를 내기 위해 다 른 제품을 사용하거나 하지 는 않는다. 하지만 육안으로 는 컬러가 표현돼도 사진상 으로는 컬러감이 잘 표현되 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립스틱을 많이 덧바르거 나 심지어는 비슷한 컬러를 낼 수 있는 다른 제품을 바 르기도 한다. 이는 제대로 된 컬러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 이지만 여기서 1차적으로 정 확한 컬러라고 보기 어려운

갭이 생긴다. 광고 속 비주얼은 어떨까? 지면 광고의 경우 광고 속 비 주얼도 잡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이 있다면 잡지 보다 판매와 더욱 밀접하게 이어지고 일회성이 아닌 촬 영 이미지를 계속 노출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컬 러감을 제공하려고 꼼꼼히 확인할 것이다. 하지만 특정 제품의 특정 넘버를 충실히 표현하면 되는 잡지와 달리 광고 제품은 한 라인의 모든 컬러를 보여줘야 하는 경우 도 있다. 이럴 때 같은 사진 에 립 컬러만 바뀌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포토 샵으로 입술에 색만 다르게 입혀 제품과 가장 비슷한 컬 러를 보여주는 것인데, 앞서 말한 것과 같은 원리로 이것 은 정확한 컬러라고 볼 수는 없다. 잡지와 광고 비주얼을 만 드는 사람들이 정확한 컬러 감을 제공하려고 최대한 노 력을 한다고 가정을 하더라 도 실제로 발랐을 때와 달라 질 수 있는 요인은 이처럼 많 다. 마음에 드는 컬러를 발견 하면 그 제품을 당장 구입하 기보다는, 직접 발라보고 그 사진과 가장 비슷하게 자신 에게 표현되는 제품을 구입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정회원 1,000명 시대를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뉴잉글랜드 한인회가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회원 1,000명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뉴잉글랜드 한인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000명의 정회원시대가될때 한인사회에서는 동포들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기 시작될 것이며 주류사회에 단체 교섭권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4%의 보스톤 지역 동포들이 참여해 주신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회원 1,000명시대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동포 여러분들은 한인회보 31페이지 한인회 게시판 하단에 있는 한인회 회원가입서를 작성하시어 회비와 함께 한인회 사무실로 보내주시거나 아니면 수표에 성명과 주소를 기입한 후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Pay to the order of : KSNE, 주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한인회 연회비 : 개인 $20, 부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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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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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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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음악 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장용복의 오페라 산책

제11회 : 파리의 오페라 극장 프랑스 파리에는 오 페라 극장이 두개가 있 다.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오페라 (Palais Garnier) 와 1989년 에 새로 지은 바스티유 오페라 (Bastille Opera) 이다. 파리 오페라 극장은 나폴레옹 3세의 명으 로 건설되었는데 가르 니에 (Garnier) 의 설 계로 1875년에 완성되었다. 개관했을 때는 유럽에 서 제일 큰 2.000석의 극장이었다. 많은 프랑스 오 페라가 이 극장에서 초연되었음은 물론이다.

오는데, 공장을 무대 바로 뒤에 붙여 놓아서 운반에 따르는 여러가지 문제를 제거하였고 무대 장치 시공 중에 변경하기도 쉽게 해 놓았다.

하였고, 옆에 붙어 있던 유리로 된 건물을 관객들 의 휴계 및 사교장 (Foyer) 으로 만들었다. 관중석 천정의 돔은 하늘을 쳐다보는 듯 하게 장식하였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씨가 개관한 날 부터 5년동안 이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있으면서 호평을 많이 받았다.

역사가 오랜 만큼 무대에 선 예술가도 수없이 많 다. 전설적인 댄서 폰테인 (Fonteyn) 과 누레이에 프 (Nureyev), 소프라노 칼라스 (Callas) 로 부터 요즈음 인기 상승하는 네트렙코 (Netrebko) 에 이 르기 까지.

오페라를 본 후에 저녁 식사를 즐기라고 극장 주위 에는 좋은 식당이 많이 있다. 우리는 밤 늦게 먹는데 습관이 되어 있지 못해서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음 식을 주문하고 표를 꺼내 보니 생각보다 30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모처럼 좋은 식당에서 그 날 의 스페셜을 시켰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식당 에서 부터 차 다니는 광장을 가로 질러 뛰어서 갔다. 비제의 칼멘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늪지에 지었기 때문에 많은 지하수를 처리하느라 고 저수지를 만들어 놓고 기초 공사를 하였다. 그래 서 지금도 극장 밑에 작은 호수가 있다. 여기서 영감 을 받고 지은 소설이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Opera) 이다. 이 소설을 토대로 만든 뮤지컬은 아 직도 공연되고 있으며 영화화도 되었다. 수년에 걸쳐 대 보수 공사를 하였다. 보수 도중 에 방문하였기 때문에 오페라 공연은 보지 못했지 만 안내원을 따라 들어가 보았다. 여러가지 대리석 으로 만든 곡선으로 된 계단을 따라 올라가 안으로 들어가면 대형 돔으로 된 천정이 눈을 끈다.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의 화려한 그림으로 꽉 차 있 으며, 8.5톤이나 되는 샨델리아가 돔 정상에서 내려 와 있는데 400개의 불이 수많은 크리스털에 반사되 어 휘황찬란하다. 파리 오페라 극장이 오래전에 만들어 졌기 때문 에 현대화 하는데 한도가 있어서 새 극장의 필요성 을 느꼈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때 민중들이 처들어 간 바스티유 (Bastille) 감옥이 있던 자리에, 초 현 대적 기술을 동원하여 새 극장을 세웠다. 혁명 200 주년 기념행사 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파리에서 세 번째로 큰 건물로 그 모양은 타원형으로 설계되었 고 벽은 모두 유리로 되어있다. 강당은 관례적인 적 색과 금색과 상아색을 피하고 흑과 백으로 처리하 였다. 대개 무대 장치는 딴 건물에서 만들어 운반해

붙어 있는 두 좌석 표가 없을 때에는 따로 떨어 져 있는 좌석 표를 두 장 사서, 따로 앉아 관람할 수 도 있다. 이 나이에 손 잡고 봐야 할 필요도 없는 처 지, 서로 고독을 즐기며 로시니의 세네렌톨라를 관 람했다. (계속)

영국 런던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로열 오페 라 하우스 (Royal Opera House) 가 있다. 로열 오페라단 뿐만 아니라 로열 발레단의 집이기 도 하다. 코벤트 가든 (Covent Garden) 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그 이유는 이 건물 자리가 옛날 수도원 (covent: convent 의 고어) 에서 잉여 농산물을 팔 던 시장이었기에 때문이다. 현재의 극장은 세번째 의 건물로 첫번과 두번째의 건물은 불에 타 버렸다. 첫번째 극장에서는 작곡가 헨델 (Handel) 이 감 독으로 있으면서 그의 오페라들을 초연하였다. 그 의 유명한 메시아 (Messiah) 도 물론 이 극장에서 자주 공연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왕 조지 2 세가 메시아 첫 공연에서 알렐루야 (Hallelujah) 합 창을 들을 때 너무 감격해서 기립했기 때문에 온 관 중이 일어섰고 그 이후로부터 일어서서 듣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그러나 조지 2세가 초연에, 또 그 후 에도, 참석했다는 신빙성 있는 자료가 없다고 한다. 두번째 극장에서는 입장료를 올렸다고 관객들이 개관 첫날부터 두달 동안 소란을 너무 피위서 공연 을 제대로 못했다. 할 수 없이 예전 값으로 내렸다. 현 건물은 1990년대에 전체적으로 개축하였다. 무대 뒤를 늘리고 높혀서, 하루에 세개의 다른 오페 라를 공연할 수 있는 무대 장치를 수용할 수 있도록

사진 설명 1. 파리 오페라의 천정. 샤갈의 그림과 샹델리아. 2. 로열 오페라 하우스의 관중석. 3. 바스티유 오페라의 관중석. 예의 적색 금색 상아색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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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2013 Memorial Day

뉴잉글랜드한인회장 & 골프협회장 배

한인 골프대회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골프 시즌의 오픈을 알리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골프를 사랑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을 모시고, 뉴잉글랜드 한인회장 & 골프 협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May. 27. Monday PM 12:00 (Shotgun) 대형 TV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 2013년 5월 27일(Memorial Day) 12시 (Shot Gun) 장소 : Quail Ridge C.C. (354 Great Rd, Acton, MA 01720. T978-264-0399) 식전행사로 푸짐한 경품을 놓고 퍼팅 및 50Yard 치핑 컨테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기방식] 여자부

남자부 A조 (핸디 9 이하 / Black Tee) B조 (핸디 10~15 / Blue Tee) C조 (핸디 16~20 / Blue Tee) D조 (핸디 21 이상 / White Tee)

A조 (핸디 25 이하 / Red Tee) B조 (핸디 26 이상 / Red Tee)

각 조 내에서 최저 타 순으로 순위 정함 챔피온은 Black Tee에서 최저 타로 정함

참가비

[시상]

개인 $110, 부부 $200

챔피온과 각조 우승자 (트로피와 상품)

본 참가비에는 한인회발전기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조 2,3위 (상품)

점심 김밥 과 음료수, 저녁 한식 뷔페가 제공됩니다

장타상 (Longest Drive 남, 여) 근접상 (Closest to Pin 남, 여) 행운상 (남, 여 - 전체 참가자 중 마지막에서 2번째) [등록 및 문의]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2013년 5월 25일까지 등록해 주시기 바람니다.

골프협회

한인회

회장 : 이정일 (617-438-9763) 섭외부장 : 김성배 (978-509-4849) 경기진행부장 : 주진환 (617-716-9803)

수석부회장 : 한문수 (617-519-4500) 한인회 사무실: (781-933-8822)

뉴잉글랜드 한인회의 발전을 위한 여러분들의 후원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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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공인중개사)

구두계약의 위험 (1) Q. 저는 타운내 한 상가 건물에 식당

을 하기위해 건물주와 5년 리스 계약 을하고 내부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건물주는 저에게 구두로 자기건물 이 식당에 필요한 모든 License 와 Permit등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 는 건물이라고 하였고 또 내부공사 를 하는데 필요한 약 6개월동안 렌트 비를 면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래서 저는 그 리스계약을 체결한 후 바로 내부 공사에 착수했지만 카운 티 Health Department와Fire Department에서 건물에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Permit을 줄수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건물주에게 리 스계약을 취소하고 그동안의 손해배 상을 요구했지만 묵묵 부답이었습니 다. 나중에 리스 계약서를 Review 한 변호사에 의하면 그 리스계약서에는 License 나 Permit 등에 관한 어떤 약속이나 보증은 없으며 오히려 필요 한 License 나 Permit은 모두 세입자 가 주관해서 얻도록 되어있고 건물주 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건 물주가 구두로 한 모든약속은 내부 공 사를 담담한Constructor가 모두 다 증언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소송을 한다면 이길 수 있을까요?

A:

일반적으로 구두계약도 계약으 로써의 효력을 갖습니다. 하지만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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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ington $1,289,000 Single Family 방 4 / 화 2.5/ 3827 sf. Burlington Mall, H-Mart

산 매매나 리스에관한 계약 등은 그 계 약이 이행되는 기간이 최소 1년이상일 경우 필히 서면으로이루어져야 법적 효력이 생기게 됩니다. 만일 사정상 공식적인 서면계약을 만들지 못하고 간단한 약식 계약서나 Memo 또는신뢰성있는 증인 (Witness) 입회하에 구두로 계약을 맺었 어도 그 계약 내용의 존재가 인정된다 면 정식 계약으로서 효력을 발생 할

건물주와 세입자 사이에서 서로 믿는다는것과 서류를 명확히 해두는것과는 분명히다른 일입니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Memo 나 증 인이없는경우라 하더라도 계약 당사 자모두가 그 계약의 존재(Existence of Contract)를 인정하거나 또는 어 느정도의 계약 이행 (Full or Partial Performance)이 있었다면 이또 한 정식 계약으로 인정이 되겠습니다. 위의 사례를 살펴보면 리스 계약 자 체는 서면으로 작성되었지만 중요한 계약 내용들중 몇가지가 서면계약서 에 기재되어있는 내용과 상반되는 상 황입니다. 따라서 이번사건의 경우 세 입자 (Tenant)는 그 리스 계약서 내 용 중이해관계가 서로 상반되는 중요

G O R V Brookline $565,000 Coolidge Corner 방 3 / 화 2, 1319 sf. T-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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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약내용들 (License 및Permit) 에 관한 건물주의 구두 약속이 있었 음을 증명해야만 승소할 수 있겠습니 다. 하지만 리스 계약서에 정확히기 재되어 있는 사항 이외의다른 내용 을 증명 하기 위해서는 우선 건물주 가 세입자의주장을 사실로 인정해야 겠지요 (Admission). 하지만 계약서 어디에도 나와있지않은 내용을 그것 도 자신에게 불리한내용을 그대로 인 정하는 건물주를 기대하기란 현실적

Cambridge $760,000 싱글 하우스 1876 sf. 방 3 / 화 2.5 센트럴스케어역 3분 거리

으로 불가능하겠지요. 하지만 구두로 체결된 계약내용이 라도 신뢰성있는 증인(Witness)의 증언 (Testimony)이 그 계약을 증 명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세입자 의 유일한 증인은 내부 공사를 맡아 진행해온 Constructor뿐인데 과연 오랜 소송기간동안 그증인이 세입자 편에서서 사실대로 증언을 해 줄 것 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일 반적으로 소송 시작전이나 소송 초기 에는 꼭 증언해주기로약속했던 증인 이 나중에 마음을 바꾸어먹고 나타나 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인걸 미루어볼

G O R V Cambridge $679,000 콘도, 1067 sf. 방 2 / 화 2, 수영장 전철역, 도어맨

Newton $459,900 콘도, near Charles River 방 2 / 화 2/ 1385 sf. 마루바닥, Indoor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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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mont $649,900 Single Family 방 3 / 화 2.5/ 2683 sf. 마루, 좋은 학군

때 다른 물적 증거없이 증인 한사람 의 증언이 모든걸 좌지우지할 수있는 소송은대체적으로 승산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두 계약을 증명하기 위해 정황적 증거 (Circumstantial Evidence) 또는 계약의 부분이행 (Partial Performance)을 들 수 있 겠습니다. 건물주가 필요한 License 와 Permit을 취득하는데 소요되는 기 간약 6개월 동안의 렌트비를 면제해 주겠다고하는 내용이 어쩌면 그 당시 의 상황을 잘 증명해줄 수도 있겠습 니다. 하지만 건물주가 세입자를모집하는 과정에서 인센티브등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그중 가장 흔한것이 바로 첫달 또는 최초 몇개월간의 렌트비 면제이 므로 이것만 가지고 세입자의 주장을 증명하기엔 충분하지 못할것입니다. 건물주와 세입자 사이에서 서로 믿 는다는것과 서류를 명확히 해두는것 과는 분명히다른 일입니다. 관련서류 를 확실히 해놓는다면 위의 사례와같 은 불상사는 충분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School Life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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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Life

Chenery Middle School International Fair By: Nayun Eom Chenery Middle School 7th grade lish names into Hangeul. They were fascinated to learn, that the simple and easy-looking letters of Hangeul, actually played an important role in Korean history. It was a tremendous power to the poor and humble, because it became their bridge to what they lacked and needed most: knowledge. My Korean friend dressed in her Lawn Green and Persimmon Orange Hanbok, walked around serving cups of Japchae noodles. Doubtful people experimenting the new taste raised their eyebrows, surprised by the delicious flavor of Korea. A few boys sat down and played ttakji and Jegi, two traditional games that originated centuries ago. Laughter burst from place to place

What if you could go around the world in just one night? What if you could see, hear, feel, taste, and smell every culture, and actually fully experience everything?

On April 25th Thursday night, Chenery Middle School PTO held the International Fair. The highlight of this year’s fair was language. In the cafeteria –where during lunch,  enthusiastic chatter and giggles fill the air- long tables formed a large circle. Each table was a booth for a country. Students or families from the country were assigned to decorate

The booth with whatever they prepared to express their native country. The walls were covered with colorful posters and flags like a gallery. Unique aromas of traditional foods and snacks perfumed the air. Low booms and high cracks of different drums echoed. Characteristics of every individual country could be seen, heard, felt, tasted, and smelled everywhere. Visitors from Belmont and students from Chenery went from booth to booth, experiencing each the new cultures of countries. Many held quiz sheet in hand, hoping to find answers to the questions based on the languages of multiple countries, which would win them a reward. At the Korea booth, other students and families had filled every space we were given, with Korea’s traditional foods, clothing, musical instruments, and brochures. I helped others put up our flag, Tae Guk Ki, and displayed my poster that explained the system of Hangeul and procedure of converting English names into Hangeul. During the fair, I made name tags for people who passed by, transcribing their Eng-

Two short hours went by in the blink of the eye. As the moonlight rose to the sky, people began to pack up, and clean up the cafeteria. Everyone wore enliven grins walking out the door. It perfectly proved success of the fair. Most times when we hear about cultures of lands far away, they sound foreign and unrelated. It is different from what we know in our daily life. But on that Thursday night, many people escaped from the conservative assumptions, and reached out to a new world. A wall that kept us from seeing afar melted away that night, and the new perceptive of our universe, our minds were forever changed. This year’s International Fair was more than merely a chance to enjoy and experience something new. It was inspiration; a whole new perspective, and a revolution of lifetime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청소년(학생) 기자 모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에서는 청소년(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학생들 저희 한인회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뉴스 소개, 학교생활 뉴스 소개, 기타 각 분야 (문화, 예술, 사회 등) 칼럼 등 한인회보 청소년 기자에게는 커뮤니티서비스(봉사활동) 확인서 제공

문의 :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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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독자 Essay

한국에서 보내온 편지 “I LOVE BOSTON” 한국에서 홍성태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 미주공연단장)

보스톤에도 꽃이 활짝 피었겠지요! 한국과 보스 톤은 지구상의 위도가 거의 같은 선상에 있기 때문 에 기후가 비슷합니다. 똑같은 계절- 비슷한 온도 그래서인지 보스톤에 가면 기후만큼은 낮 설지 않 답니다.

보일스턴가 도로를 응원의 박수를 받으며,.. 두 팔 을 높이 들고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상상하 며 참가했던 수많은 선수들,.. 그 거리에는 아빠를 응원하기위해 바리케이드위로 올라서서 “아빠 힘 내!”하고 외쳤던 8살 마틴 리처드도,..자식을 응원 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나온 노부부도 그 순간 비 명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승리의 기쁨과 영광의 환 호와 함성소리는 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악과 분노 슬픔으로 바뀌었습니다. 세계가,.. 지구촌 모 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 하나님~이럴 수가 ~’모두가 분노했습니다.

Andover에는 저의 누나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가끔 전화통화를 할 때면 어김없이 주고받는 대화의 메뉴 중하나가 날씨 이야기입니다. “서울은 지금 비가 오고 있어요~”“ 그래?! 보스톤에도 비가 온 다는 예보가 있어~!” 또는“보스톤에는 어제 왔 었어!” 비슷한 날씨 때문에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보스톤을 좋아합니다.

어떤 이유라도 테러는 인류최악의 범죄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말했던 배후는 없는지..? 누가 테 러를 음모하는지 미국의 정보능력과 힘을 보여주어 야만 합니다. 미국이 평화로워야 한국도 평화롭고 세계가 평화로우며 보스톤이 평화로워야 보스톤에 살고 있는 보스톤 시민은 물론 우리들의 교민도 평 화와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까요.

한국에도 보스톤에도 봄은 왔습니다. 산과 들에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꽃을 보면서 ‘봄이 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 러한 꽃들은 지고 지금은 철쭉이 한창 꽃망울을 터 뜨리며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미국동부 지역 특히 보스톤을 동경합니���. 그곳에 거주하시 는 한국교포들은 어찌어찌해서 이곳에 살고 있을 뿐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가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그렇다면 당장 좋아하는 도시로 이사 가겠 냐고 한다면...? ‘아니요!’ 라고 하실 겁니다. 보스톤은 타지 인에 대한 배려가 인색할 수밖에 없는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 교민들이 아메리칸드림을 위해 쏟아 부은 열정을 존

경합니다. 우리교민들의 이루어놓은 성공의 삶은 그래서 더욱 빛나 보입니다. 보스톤에 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여러분은 명품인생입니다.

보스톤은 다른 지역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미국의 역사가 소중히 간직되어 있 는 곳, 보수적인 분위기도 그렇지만 아이비리그 대 표 격인 하버드, MIT를 비롯한 최고의 학교들이 보 스톤의 보물입니다. 보스톤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학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완벽한 조건을 갖 춘 교육환경, 한국의 학부모들이 유학 보내고 싶은 지역으로 단연 보스톤을 꼽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지요. 마라토너들의 꿈의 무대 라고 하는 보스톤 마라톤도 그 이유 중에 하나 입니 다. 보스톤은 마라톤을 연상케 하고 마라톤은 보스 톤을 연상케 합니다. 묘하게 끝 글자 톤까지 한글 로는 똑같습니다. 올봄에도 보스톤 마라톤은 열렸 습니다. 그림 같은 노천카페가 양쪽길가에 즐비한

미국의 평화를 위해서 보스톤의 행복 된 미래를 위해서 교민들의 역할 한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훨씬 필요할 때입니다. 머지않은 날 평화스러 운 보스톤에서 그 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한류문 화공연을 펼치게 될 날을 생각하며2013년 5월의 봄날 한국에서 홍성태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 미주공연단장


기고문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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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독자 기행문

정선주의 겨울 여행기 “I miss Maui”(제1편) 마우이로 떠나는 날,남편과 나는 거의 잠을 자지 를 못 하고 새벽 부터 일어나 딸이 보내준 Boston Coach를 타고 로간공항에서 4시간이나 걸려서 달 라스에 도착한 후 다시 마우이로 가는 비행기에 올 랐다. 기내는 승객으로 꽉 차 있었는데 우리 처럼 머리 부터 꽉 뒤집어 쓴 사람들은 우리 두사람 밖에 아무 도 보이지 않고 모두들 시원한 옷들로 입은 것을 보 니 아마도 보스턴 같이 추운곳에서 가는 사람은 우 리 뿐 꼭 우리가 대표로 가는것 같았다.

한국공원을 이곳에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며칠전 공항에 친절하게 나오신 분이 한국기념관건립위원 장이란 것을 새겨진 이름을 보고 알았다. 중국과 일 본기념관을 들러보면서 중국 이민역사 (1778 )와 일본 이민역사 (1806 )가 한국인 이민역사 (1903 )보다 더 훨씬 앞서 온 기록을 읽게 되었다. 그리 고 전 하와이 인구의 3분의1이 중국계통이라 하니 다시 깜짝 놀랐다.

8시간이상 걸리는 비행기 안에서 난생 처음 코피 까지 났다. 물을 많이 마신 덕분에 화장실을 자주 들락달락 하면서 가만히 기내를 둘러보니 어느 남 자분도 나하고 똑같은 모습, 티슈로 코를 막고 있 었다. 3만 피트이상 날르는 고도의 비행기 안은 너 무 건조한듯 그러나 모두들 릴랚스된 분위기 모두들 기분이 좋은 인상을 준다. Kahului 공항에 도착한 다음 가방을 찾고 있는데 휴대 전화가 울린다.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가 늦게 도착해서 우리와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 친구의 목 소리다. 그 옆에는 친구남편 , 또 친구의 옛날 지 인, 모두 감격의 만남의 순간이었다. Kihei에 사신 다는 친구 지인께서 우리 4명에게 레이를 걸어주셨 다. 그리고 이곳에서 난다는 건강음료까지 가져오 셔서 우리들에게 주셨다. 또한 미국 이민 백주년 기념 사업으로 2003년에 한국관을 지었는데 Iao Valley State Park 에 있으니 꼭 들려보라고 알려 주셨다. 며칠후 가 본 이곳은 신선이 사는것 같은 뾰 쪽한 산 꼭대기 부터 내려오는 여러 줄기의 폭포의 모습은 흰 구름사이로 너무 신비해 보였다.

한국차 싼타페를 빌렸는데 우리의 애마가 되었 다. 공항 근처 코스코에서 꼭 식료품을 사야한다 고 미국친구에게서 들어서 우리는 단단히 준비하 고 우리의 목적지인 Lahaina를 향해서 어두운 길 을 찾아 갔다. 사실 이번 여행은 Singapore에 현재 살고 있는 세째 딸이 주선해 주어서 오게 되어서 거 의 준비없이 가볍게 왔다. 미국와서 살면서 40년이 훌딱 지냈지만 지난 20년 이상을 살아온 이곳 겨울 에는 그져 뉴잉글랜드의 눈 속에서 파 묻혀 살았지 플로리다말고는 떠나지 아니 하였었다. 오하우섬과 Big Island는 몇년전 결혼식 참석 할 때 와 보았는데 마우이는 거의 아는게 없었고 오기 전 미국 친구들에게 말 했더니 그 섬은 모두들 세상

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이구동성이었다. 저녁 늦게 찾아온 이곳은 무슨 resort지역이 아닌 큰 산 아래 에 있는 개인 집이었다. 나는 얼른 친구부부에게 master bed room에 지내도록 하였고 아침에 모 두들 일어나 보니 아니 우리가 지금 여기 와 있는곳 이 달력에 나오는, 아니면 여행 전문 잡지에서 보던 곳과 비슷해서 한동안 얼떨떨하였다. 첫째날 우리는 남편이 계획한데로 road to Hana 로 신나게 떠났다. 마우이에서 북동쪽으로 위치하 고 있는 태평양을 끼고 도는 Hana Highway는 일 명, 뱀길 snake road라고 불리우는데 620개 의 구 불구불한 좁은길과 59개의 차가 한대만 지날 수 밖 에 없는 아주 좁은 오래된 다리가 있는데 다리를 건 널 때는 “ 빵빵 “혼을 눌러서 차가 지나간다고 저 쪽 편에서 오는 차에게 신호를 보내고 지나가야 했 다. 마우이를 가면 꼭 가야 할 곳이 이곳이 다라고 여행자들은 감격적으로 말해 주었는데 하루종일 걸 려서 우리는 마우이에 와 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는 이 길을 지나며 초록으로 뒤덮인 뾰쪽한 산 그리고 수없이 나타나는 계곡의 줄기찬 폭포들 ,정글, 열대 나무 식물들,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 는 푸른 에머럴드 바다와 하얀파도 , 검정색을 띤 모래사장등 대자연의 아름다움 중에도 나를 사로 잡 는 것은 정글 속에서 자꾸 나타나는 빨간색과 오 랜지빛갈의 꽃나무 ( ? )를 보며 계속 “ 와우”소 리만 내는 나를 보며 친구는 “ 야! 너는 정말 감성 적인가봐.” 하고 한마디 하였는 데 나는 좀 쑥스 러워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하와이나무들’ 이라는 책도 국립공원에서 사서 펼쳐 보았는데 그 찬란한 빛깔을 선사한 그 나무 이름을 아직도 찾지 못해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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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종교단체 무료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지역 한인들의 종교생활 활성화를 위해 무료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관심있는 종교단체는 언제든 연락 주시면, 한인회와 함께 한인사회 정보화 사업에 앞장서는 IT 전문가들이 귀 단체와의 상담을 통해 효율적이고 멋진 홈페이지를 무료로 구축해 드림니다. (단 소정의 월 관리비가 부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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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풍성한

뉴햄프셔감리교 회

보스턴 장로교회

The Korean Methodist Church of NH 담임목사 : 이 병 수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8 Pleasant St. Salem NH 03079 (603) 553-3422, 552-3770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주일예배 오전 11시

새벽기도(월-금)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오전 5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뉴햄프셔감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The Korean Methodist Church)

수요기도회 오후 8시

미주연회 뉴잉글랜드지방 소속교회입니다. 이병수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강원도 영월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여, 서울의 광림교회와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미주이민 백주년 기념교회 힐로교회(하와이)에서 사역하였고, 2011년 8월부터 뉴햄프셔감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004년 미국 유학중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 이겼고, 섬김과 치유의 목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하는 교회

보스톤감리교회

담임목사 조상연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영어미사(주일학교가 있는 주) 오전 10시

예배및모임안내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주일미사(한국말) 오전 11시30분 (교중미사) 오후 4시30분 (청년주관)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평일미사 (목) 오후 7시30분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고백성사 미사 시작 30분전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30분 (화~금)

담임목사 안신형

셔틀서비스 리버사이드역 성당 11:00am 11:20 am 성당 리버사이드역 미사후 30분, 40분

TEL. 781-393-0004(교회)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45 Ash St. Newton MA02466 /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 www.kccboston.org


추억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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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골방에서 지세우게 했던 우리 만화의 추억 이현세의 까치, 허영만의 강토, 고행석의 구공탄 기억 나시나요? 지금 아마도 40대후반에서 50대 중반에 이르는 세대들에게 만화하면 떠 오르는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면 대부분 이현세, 허영만 그리고 만화에 좀 미 쳤었다고 하는 이들은 고행석까지 어렵지 않게 대답할 것이다. 이들이 청소년기에 소위 만화가게에 죽치고 앉아 또는 30~40권씩 대여하여 집 골방에서 숨죽이며 또는 깔깔대며 본 만화는 주로 이현세나 허영만 또는 고행석의 대본소용 만화 (보통 20권 이상이 한편으로 되어 있음)였을 것이다. 사실 이 시기 엔 중학교때부터 시작된 자율학습시간에 땡땡이 치고 자주 갈 만한 곳은 만화방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 당시엔 500원만 내면 하루종일 보고싶은 대로 만 화를 다 볼 수 있었으며 또 만화보다 더 나를 그곳에 가게 만드는 것은 바로 비디오였다. 당시 봤던 비디오가 주로 실베스터스탤론이 나오던 영화나 아니면 홍콩영화들... 어쨌거나 초등학교 때 보던 만화들은 밝고 명랑한 분위기였지만 이당시의 만화들은 땡땡이 치면서 불법비디오와 함께 음산한 만화방에서 봤 었기 때문인지 좀 칙칙한 추억을 동반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튼 칙칙한 추억도 소중하게 생각되는 나이가 된것 같다. (편집자 주) 자 그럼 추억을 더듬어 나의 청춘시절과 함께했던 불후의 명작만화를 작가별로 살펴보자.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이현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만화가를 고르라고 한다면 꽤 많은 사람들은 이현세를 택할 것이다. 소설가를 고르라면 이문열을 선택하듯이...그래서인지 두사 람은 꽤 공통점이 많다. 남성중심의 세계관에 극 우적인 시각까지... 어느나라나 남벌같은 마스터베 이션용 작품은 존재한다. 특히 공포의 외인구단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그 시대 청춘 남녀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스포츠 영화의 한 장르를 개척한 명작 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공포의 외인구단이 만 화책으로 100만부 이상이 팔렸다니 과히 그 인기 를 가늠하고도 남을 만 하다. 이현세 만화의 주인 공으로 등장하는 까치는 불우한 시대의 반항아로 캐릭터를 잘 잡아 나갔고 그의 여자친구 엄지는 일 평생 순정의 아이콘으로 까치를 지키는 지고지순 한 여자친구의 상을 잘 표현하여 주었다고 생각한 다. 한마디로 이현세 만화는 허무맹랑과 유머만을 앞세운 기존의 만화와 선을 긋고 문학적 작품으로 서의 발전을 일으킨 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허영만] 이현세의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아마 허영만일것 이다. 개인적으로 허영만의 만화를 좋아하는 [오! 한강]이라는 만화만 보더라도 그는 이현세와 확연

허영만의 무당거미

고행석의 불청객

히 구별이된다. 또한 강한 남성의 이현세의 주인 공에 비해 허영만의 주인공들은 뭔가 조금씩은 부 족한 듯한 점이 있다는 게 꽤 맘에 들었던 것 같다. 이현세의 까치라는 주인공에겐 반항적 감정이 이 입되었다면 허영만의 강토는 늘 무언가 2% 부족 한 엉성함을 앞세워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정의의 구현을 통해 친근한 영웅으로서의 감정이입 이랄 까? 특히 그의 초기 작품 무당거미에서 먹는게 좋 아서 권투를 포기했었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 해 엄청난 감량을 하는 무당거미 이강토에겐 어느 정도 현실적인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가? 또한 만 화의 소재가 정해지면 엄청난 공을 들여 우리에게 디테일한 만화의 매력을 선보이는 것 또한 명성에 안주하지 않는 거장의 풍모를 보여준다. 얼마 전 TV드라마로도 방송되었던 각시탈을 보면서 어두 침침한 만화방에서 보던 각시탈과는 사뭇 다른 경 험이었지만 민족적 감성을 자극하고 어리숙한 깅 토의 모습 뒤에 숨어있는 각시탈의 활약을 보면 서 역시 허영만이구나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했고 그 외 식객, 타짜 등 허영만의 만화가 TV 드라마 나 영화로 제작되어 인기를 끄는 모습을 보며 허 영만의 작품들이 얼마나 구성이 탄탄한지 다시한 번 실감케 한다.

만화꽤나 보았다는 사람들은 고행석의 불청객 시 리즈를 기억할 것이다. 이현세, 허영만 보다는 인 지도가 낮았지만 매니아층에서는 이들을 능가하 는 인기를 얻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의 만화 주인 공 구영탄은 늘 어리버리하고 덜 떨어진 캐릭터로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고 항상 바보같은 짓만 하 는 구영탄을 사랑하는 은하는 그 시절 여자친구의 모델로 삼기에 충분했던것 같다. 솔직히 명작이라 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고행석의 작품들은 만화 의 기본 요소인 재미를 바탕으로 극을 전개해 나갔 고 스토리 또한 탄탄하게 전개되어 이현세가 추구 했던 작품으로서의 무게감은 떨어졌지만 장편만 화로서의 요소는 이현세나 허영만에 결코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국민학교시절 만화 보물섬이니 어깨동무니 하는 어린이용 만화에 심취해서 매달 초만되면 아버지 가 두툼한 봉투만 들고오면 혹시 어���이 만화잡지 아닌가 마음이 설래던 시절을 거쳐 음침한 만화방 에서 라면 시켜먹으며 하루 종일 만화와 씨름하던 중고등학교 시절… 이 시절에는 왜 그리 만화가 좋 았을까? 지금 생각해 보면 딱히 놀거리가 변변치 않던 시절 만화는 우리 청춘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요 행복이었던 것 같다.

[고행석]

한인회보는 여러분들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 잡은 우리의 기억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봄날의 따스한 햇볕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찬찬히 녹여 줄 것입니다. 추억을 함께 나누며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고자 하는 분들은 저희 한인회보에 추억을 기고해 주시기 바람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은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추억 보내실 곳 :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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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게시판

Wednesday, May 8,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사회게시판 한인사회 게시판은 한인들의 경조사 및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내실곳 : e-Mail: haninhoebo@gmail.com

보스톤마라톤 테러로 부상을 당한 안동식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주보스톤총영사관($500), 뉴잉글랜드한인회($100), 보스톤코리아($100) Robin Nahyun Cho($50), Mi JA LEE($20), CHARLES K. CHOI($100), JEONG SOOK CHOI($100) WOO TAIL LEE($100) 2013년 5월 7일 현재 ($1070) 여러분들의 소중한 성금은 뉴잉글랜드한인회에서 안동식 군에게 직접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화와 사랑으로 빠른 쾌유 기원 합니다.]

저는 YMCA International Learning Center 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김 은 숙입니다. 또한 그 곳의 Leadership Class 회원으로서 이 번 행사를 준비하는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동식학생에게... 불의의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안군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어머니께서 얼마나 큰 충격을 받으셨을까 생각하니, 나도 같은 엄마, 할머니로써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속히 완쾌되어 다시 복교하기를 기원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가길.... 우리 인간들이 왜 아렇게 점점 더 포악해 지는지!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주님께 빌며....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나라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했습니다.

보스톤한인회 직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영사관 직원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우리 나라를 대표 할 수 있는 태권도와 고유의 의상과 춤을 동시에 소개할 수 있는 전통 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기에 많은분들이 동참하여 십시일반으로 도움의 손길이 계속 되기를 주 성모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뉴욕 후러싱 이광자 테레사 할머니가.... 안동식 군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당하는 위험으로 생각하시고 치료 잘 해서 다음에 보스톤마라톤을 뛸 수 있는 결심을 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70세에, 6년 전 그곳에서 뛰어 완주했습니다. 보스톤마라톤 경기는 저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내하고 일어나세요. 적은 금액이지만 한인의 사랑으로 기억하세요. 2013년 5월 3일 시카고 RUNTOGETHERCLUB 최창규 안동식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안동식 군의 고통을 신문지면을 통해 잘 봤습니다. 얼마나 고통이 크십니까? 테러의 공포가 어떠한지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은 그러한 테러가 없었으면 합니다. 망치로 두꺼운 상점문을 무참히 부수고 금품을 절취하고 불법무기류가 세관을 거치지 않고 유통되고, 방화와 같은 무잡이한 범죄가 판을 치고, 살인, 강간, 또 산업기술을 훔쳐다 팔아먹는 다른 이름의 테러가 빈발하는 한심한 모국의 현실은 썩고 병든 정치인들의 당리당략만을 위해 거들떠 보지도 않는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발 모국에서만은 이러한 끔찍한 테러행위만은 근절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할 따름입니다.

WorldFest는 몇 몇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여러 해를 거듭해 온 행사지만 한국이 참여하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초대에 흔쾌히 응해 주신 구정회 태권도와 뉴잉글랜드 한국 학교 고전 무용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의 것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친구들과 혹은 가족 단위의 봄 나들이 장소로 우번 도서관 잔디밭에서의 WorldFest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한 켠에서 우리 나라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준비할게요. 나라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놓치지 마세요! 5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 부터 5시 Woburn Public Library 잔디밭에서 열립니다. 김은숙 드림

속히 치유되시어 목표하신 어학연수를 마치시기를 발랄 뿐입니다.

[대한민국 유부남 헌장 제 5조]

부끄럽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100을 동봉합니다.

옆집 남자와 비교당할 때

쾌유를 빌면서 이우택 씀

아내가 당신을 옆집 남자나 친구 남편과 비교하여 은근히 무시해도 화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 그러지 않으면 단박에 그대는 속 좁은 놈 취급을 당할 것이다.

한인사회게시판은 함께 더불어 사는 우리 한인들의 경조사나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낼 곳 : 한인회보 이메일 haninhoebo@gmail.com


한인회게시판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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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보 편집진

2013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Publisher

Sun Woo Han

Editor in Chief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Repoter

Hyesung Park 이병현 Bo Kyung Shin 조상연 홍성일 이상구 조선희 홍숙현 Won Sang Cho 이상우/김희정 조성호/김아림 홍원철 이선화 조수헌 홍성도/이근숙 Contrubuting Reporter Eugenia Kim, Yujin Kim 이승우 조유미 Agnes Ann Anna Jung, Kyungha Kim 이승욱/안미순 조은주 Danile Kim 이승은 조태준 Elisa Choi Je hee Yang, Hyun Joo Kim 이승훈/변옥화 조현석 James Kim 이신자/이상현 조형구/김현옥 Joe Feirouz Min Park, Nayun Eom 이은미 주종옥 Joseph Ha Columnist & Contributor 이의인/이정희 주혜영 Katherine Lee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이원걸/전신애 지훈/박미숙 Katherine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영길/이성혜 진정원/안성원 Park 이영호 이상우 ㅣ 김경하 진태원 Misun Han 이은규 부부 진한근/이승주 Peter Park 이은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스티븐김 차주혁/김난희 Peter K Park 이인권/권소은 채성엽/김남자 Sunhee 이자영 천영호 Suyeon 한인회 이사 이재상/박은영 최인각 38대 한인회 임원 Thomas Tah 이재익/김명은 추경석/허정숙 Tom Song 이재화/김연신 최경자 남궁연($200), 안병학($200) 회장 : 한선우 Mr. Han 이재규 부부 김병국($200), 이학렬($200) 최덕중/김숙영 Benjamin Kim 수석부회장 : 한문수 이정규/김영미 최백규 Sun Kim 이경해($200), 권복태($200) 부회장 : 장수인 이정수 최상화/이윤자 보스턴한인축 최순용($200), 윤미자($200) 이정일/전현임 최신자 부회장 : 유현경 구단 (98명) 이주택/김정원 최연일/최송자 사무총장 : 강승민 유한선, 전옥현, 손광희, 전좌근, 이지현 최원길/채길식 총 838명 최한길,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재무 : 이재석 이제봉/한수옥 최인숙 이재호 마케팅부 : 이정수 최정우 예정: 박승삼, 김한수, 윤미자 이재형 최정열/허경희 섭외부 : 김대식 권복태, 방경남 이영하 최정열/최미남 봉사부 : 신보경 이우승/김지영 최준영/홍신숙 *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이유택/김희정 최진규/최원규 학생부 : 조장익 이유한/윤지혜 최창열/배성희 학생부 차장 : 양제희 이은희 최한길 학생부 차장 : 염승헌 이이순 [후원자 명단] 최한필/김혜륜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이의훈 노인복지부 : 강승민 최환성 이정희 최현구/김희현 김현주($80),장수인($300) 체육부 : 조원상 이재우 최홍백/박두연 최인숙($100),이근홍($100) 남궁연, 유한선, 안병학, 서규택 체육부 차장 : 김형준 이진아/최명아 하정아 부부 한지연($100),김문소($100) 이학렬, 김성군, 이영호 이종국/이향국 한경언 여성부 : 김금련 이창호/한정인 한문수/윤선미 김은한($100),고영복($80) 의료부 : 이주용 한인회관운영위원장 이태호/이성희 한병칠/장미용 안연자($100),안병학($100) 문화부 : 박진욱 연락처 978-985-1874 박석만($100,남궁연($100) 이학렬 부부 한선우/정재은 김병국($100),김원엽($100) 이한숙/한윤영 한세진 온라인 홍보부 : 김현주 이현경 이병철($200),신상철($60) 한윤찬 이현지 박영찬($100),김양길($100) 한정택 이혜승 정영수($100),김경일($100) 한지동 이후석 한지연/최순용 박재원($80), 함혜욱($100) 이훈재/정기순 함성문/함영자 NE간호사협회($100) 이희정 함지희 이형오/안진희 함혜욱/함승완 보스톤룸렌트닷컴($100) 고려대학교 교우회($200) 인기환 허민선 해병전우회($300) 2013년 5월 7일 화요일 현재 임성광 허선희 정진수회계사 ($460) 임이제/최윤신 허성용 임응준 변복순/변복자($60) 허승희 838명 임정기/박희경 허진영 박종안/문현옥($200) 임진수 김병철/한영자($100) 혜각스님 임창선 500명 한혜성/김상기 권복태/서명숙($340) 500명 임학래 황길남/방숙영 이상우/김희정($60) 조대희 황성수 최정열/허경희($20) 주경석 부부 황영덕 대한통운 정대훈($300) 주성찬/주윤희 황원서 전진원/손영희($100) 장계은 황진희 어양/박현숙($100) 장명숙 황필주 125명 장병주/강시정 황현숙 최연일/최송자($100) 장성수/정능화 홍경엽 북부보스톤 상옥회($100) 장수인/홍경엽 홍모희 문수사 ($100) 장영규 이학렬($100) 장영충/박옥녀 장용복/이창주 OF NEW ET Y E CI 장원준/장호준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장유문 부부 장인창/황재희 장종문 부부 좌상일/이은조 전관우 전은영 (영문) (한글) 이름 전옥현/김영자 전진원/손영희 전희진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정기라/이용희 정경진 전화번호 E-mail 정경희 정근화 주소 정대훈/강성미 정재호 거주 가족수 정명철 정민수/정종은 정병철/장인숙 2013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정석호/정에스더 부부 $40 가족 $ 정선태 1인 $20 정영수/김은희 후원금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정영화 정유경 $100 $200 $500 $300 $1,000 $2,000 기타 $ 정인혜 정제형/이숙자 정진수 부부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정청일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정춘희 정하균/곽서영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조남규/ 한은경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조미자

뉴잉글랜드한인회 정회원 가입 현황 1,000명

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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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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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환/양은경 고요한 김주노 공병래 김준구/박선희 신광선/이선영 선정안 강정래/김효진 김정환 성상훈 강민형 김종숙 강상원 김종완/이성숙 신영묵/최인경 강승민/김윤정 김재율/장복기 신용순 고영복 김제성/채은혜 심동근 고영수/고준 김진기/신미송 윤상대 부부 고인순 김진경/김신애 백이태 부부 고종성/김혜련 김진홍/김경태 백현일 변복자 공창우 김진희 구용환/구마리꼬 김태만/윤미자 변복순 구자영 김프란치스코 변찬섭 방경남/김향인 구지수/공경희 김창근 서충욱/이세영 국민준 김창남 권명옥 김창식/백선희 석상옥 성낙호/백종숙 권복태/서명숙 김청란 권오관/민애숙 김창래/김갑연 성성훈 성인식 권오숙/ 최간주 김학수 손성희 권오순 김학주 손순이 권오훈/장성주 김한나 권병욱/김이선 김한성/김숙현 손한록부부 송기백 권병희 김한수 송길호 길소영 김한태 송남수 김경순 김현구 부부 송민철 김경중 김현주 김경일/조삼영 김현주/조용준 송미경 김경화 김현천/윤상필 송선재 송신재/송신영 김정림 김현태 송은아 김정선/조순래 김형준 송준환/국승연 김증모/김재순 김훈광 송진우/김진영 권승룔 김희권 송평구/이미경 권정안 김혜실 신광성/이선영 권정자 김혜영 신상철/김영아 권한섭 김효경 신영각/홍경자 길은석 김효인 김기안/이유준 김효열/정현주 신행옥 신형경 김갑동 김흥수 김경선 남궁연/조정자 신보경/정재원 심윤보/김은미 김경순 남민자 신창복 김경모 남정현 김경자 남일/윤미아 안길남부부 김경하 노동완/신은경 안명희 안미숙 김경희 노진아 안병학 부부 김금련 노혜선 안성민 김남균/정혜숙 도범스님 안일민/이옥 김남장/이계영 맹호영 김다윗 문관옥/정자인 안연자 안영신 김대식 문선희 김대업 문창곤/김유경 안윤선 김덕기 문현석/정하나 안태수 김도성 문형근/이지영 안태준/문유경 어양/박현숙 김동민/김주연 민신자 엄인숙 김동숙 박강호 엄재관/김용희 김동우 박기나 오영수 김대식 박기훈 오예자 김만희/김갑수 박동찬 오정민 김면진 박민/박영 오진옥 김문령 박석만 부부 김문소/김계숙 박성민/이경희 오웅철 김민준/이현주 박성규/이해옥 오은자/김원경 여명신 김민정 박성준 부부 원영옥 김민철 부부 박승삼 김보규 박신영/김영순 양제희 염승헌 김법철 박인원 김병국/김유경 박원서/장은영 유경렬 김병기 박영찬/서진아 유대근/유정심 유선희 김병철/한영자 박옥화 김수정 박요섭/박진경 유승오/강혜정 김수연 박영철/정선주 윤경문 윤경희 김성군/김영희 박은경 윤병태 김성배 박은영 윤보영 김성일 박재범 윤석기/이현주 김성혁 박재원 윤석중 김성현/이은주 박정부 윤영수 김승진 박필수 부부 김우혁 부부 박종선/강홍순 윤은상/박순혜 김윤경 박종안/문현옥 윤정아 김원경 박종열/조영신 유주한/장숙경 김원엽 박종일/이인숙 윤동수 윤주옥/채성철 김양숙 박지영 윤충남/윤향숙 김영선 박진욱 김옥미 박진영/이주연 윤현권/박순단 이기환/윤순정 김옥식 박찬수 김유석 박성규/이해��� 이규윤 이근/김경희 김양길/김진희 박지영 김연일 박진흠/윤희경 이근복 이근홍/원방 김영곤 부부 박태윤 김영범/고경아 박창섭/박유니스 이금자 이기영/전희진 김영기/김애자 배유미 김용진(윤복순) 박호진/홍옥희 이귀옥 김용택 박호진/홍옥희 이경환/민정숙 이경해 부부 김용환 부부 박혜성 이기영 김은실 박혜영 김은정/이성우 배홍선/이봉자 이기환/윤순정 김은주/이창경 백린/최선경 이길신 김은한/이혜원 백승한/손주연 이동은/김두연 이동익/이재숙 김인수/김춘수 백현주 이동훈/김원경 김인배 변근식 이문영/김춘미 김인영 변화근 이문희 김인정 서규택 이명란 김일 서동욱 이배훈 김정박/권순자 서윤주 이병철부부 김정선/조순래 서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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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May-8-2013. KSNE Vol.14, No.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