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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The New England Korean News

정회원 1,000명 시대!!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뉴잉글랜드한인회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발행인 : 한선우

May.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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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7, 부처님 오신날

박대통령, 방미 성과 국민에 보탬되게 후속조치 지시

문수사 봉축법회 Page 3 정부, 개성공단 남북 실무회담 제의 Page 5 유엔, 북한 인권조사 위원회 7월 조사착수 Page 10 류현진 4승 팀내 최다승 Page 12 박근혜 대통령 돋보인 패션외교 Page 27 [추억 속으로] 80년대 MT의 추억 Page 37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사태와 관련해서는 미주 동포들에게 사과 념 공동선언을 통 해 동맹의 새 비전 을 제시했고 한반 도 신뢰프로세스 와 동북아 평화협 력구상에 대한 미 국측의 공감과 지 지를 이끌어냈으 며 대북 문제에 있 어서도 양국간 공 조를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경제 측면과 관 련해서는 양국간 실질적인 경제협 력 증진방안이 논 의됐고 우리 경제 인들과 함께 대북 리스크를 불식시 ▲ 청와대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방미성과가 안보와 경제 현장으로 키고 활발한 투자 이어져 국익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유치 활동을 통해 3억8천만 달러의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방 의된 많은 현안들에 대해 각 수 투자를 이끌어내는 많은 성과 미 성과가 안보와 경제 현장으 석들과 부처에서 신속하고 꼼 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로 이어져 국가와 국민에게 보 꼼하게 후속 조치를 마련해 방 이어 박 대통령은 로스앤젤 탬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미 성과가 국익에 도움될 수 있 레스에서 가진 창조경제 리더 고 말했다. 도록 잘 마무리해달라”고 당 간담회를 언급, 미주 동포들과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부했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창조경 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 박 대통령은 외교·안보 측 제박람회도 처음부터 글로벌 면서 “이번에 합의했거나 논 면에 대해 한미동맹 60주년 기 한 바탕 위에서 뭔가 새롭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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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밝힌 비 무장지대(DMZ)세계평화공원 조성 구상과 관련, 관계부처와 충분히 의논해야 하고 그 지역 을 관할하는 유엔, 미국 등과도 얘기를 나눠봐야 할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13 일 미국 방문 중 벌어진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사태와 관 련해 공직자로서 있어서는 안 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 하며 특히 피해를 입은 동포 여 학생과 부모님이 받았을 충격 과 동포여러분 마음에 큰 상처 가 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 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번 문제는 국 민과 나라에 중대한 과오를 범 한 일로 어떠한 사유와 진술에 관계없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 히 사실관계가 밝혀지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 문제에 대 해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고 미국 측의 수사에도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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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May 15, 2013

보스톤 어린이박물관에서 한국의 예술과 문화 문화 소개 보스톤 한미 문화 예술 협회 후원으로 진행

New England Korean News

2013년 보스톤산악회 제 9 차 정기 산행 공지 5월18일 토요일 / Mt.Webster and Mt. Jackson 1.산행일:2012년 5월 18일 (토) 2.산행지:A조,B조;Mt.Webster and Mt. Jackson C조; Mt. Jackson 3.준비물: 배낭.등산화착용,방풍의,장갑, 스틱, 식수, 간편중식. 4.집결지:ALLSTON 공영주차장 ; 07;00 / PARK&RIDE , Exit 2 off I-93 ; 07:45 5.회비: 20 불 산행운용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산행 신청은 산행 전 목요일18:00시에 마감합니다. 신청하실 때는A,B,C중 원하시는 조와,어디로(Allston or Exit 2)오시는지,차를 가지고 오시는지,차를 운행하실 수 있는지(산행지 또는 Allston에서Exit 2까지)를 밝혀 주시고 처음 오시는 분은 연락전화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후 급한 사정상 못오시면 반드시 연락 바랍니다. * 기타문의 :전화617-780-5711(김 수환) http://cafe.daum.net/bostonmountaineers

제17회 국제결혼가정선교회 모금 만찬 안내 5월18일 토요일 Diburro’s 에서 저녁 6:30 존경하는 후원자님들께 5월 5일 한국의 어린이 날에 세계 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보스톤 어린 이 박물관에서 한국의 예술과 문화 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 보였다. 보스톤 한미 문화 예술 협 회(Korean Cultural Society of Boston, 회장: 김병국, 기획:장동 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미술 활동, 무용 공연, 전통 놀이, 한복 입어보기등의 행사로 다 채롭게 구성되었다. 도예가 이지인씨와 박준씨에의 해 진행된 “풍경 만들기 워크샵” 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는데 많은 관객들 의 관심으로 매 시간 참여 인원 정 원이 초과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무 용가 박찬희씨가 이끄는 학생 무용 단의 진도춤, 부채춤, 장구춤 공연도 많은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그 밖에 도 이번 행사에는 연, 제기와 딱지를 만들고 가지고 놀 수 있는 한국 전 통 놀이 부스, 관객이 한복을 입어보 고 아름다운 한국의 이미지가 담긴 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

는 행사도 준비되어 놀이와 참여활 동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한 국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보스톤 어린이 박물관의 프로그 램 디렉터인 마리사 로큐 (Roque, Marissa)는 “아태 문화유산의 달 행사의 일환인 World friendship Celebration이벤트에 한국의 문화 와 예술로 박물관을 가득 채워주어 기쁘게 생각한다. 어린이와 부모님 이 함께 한복을 입어보고 풍경을 만 들고 또 제기와 딱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후원해 준 보스톤 한 미문화예술협회(Korean Cultural Society of Boston)와, 기획의 장 동희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행사를 도와준 모든 한국 봉 사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 하며 향후에도 보스톤 어린이 박물 관에서 또다른 한국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새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우리의 작은 힘들이 모여서 이렇게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을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금하던 평화의 땅 평화의 집이 거이 완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이번이 17회 국제선교회 모금만찬의 날이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 드리며 이 번 모금만찬에도 오셔서 함께 즐거운 만찬에 날이 되시길 부탁 드립니다. 장소 Diburro’s 날자 5/18/13 토요일 - 시간 오후 6:30 주소 887 Boston Rd Haverhill MA 01835 Tel - 978-372-0441

(기사제보: 보스톤한미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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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인성당 음식 바자회 안내 5월19일 성다블뤼 한인성당에서 이번 5/19(일)에 성다블뤼 한인성당에서 음식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소: 보스톤 한인 천주교회 (45 Ash St. Auburndale, MA 02466) 취지: 보스톤 한인 천주교회 성전 건립 기금 모금 바자회 음식: 불고기밥, 잡채밥, 족발, 마른반찬, 떡볶이, 오뎅국, 돼지고기무침, 된장, 새우젓, 빈대떡, 김밥, 호박죽, 챠요태짱아치, 군만두, 김치, 그 외 다수.. 담당자: 장미정 (617-777-3049, changleed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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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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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문수사 대법당 봉축법회 가져 한선우 한인회장 참석해 보스턴 지역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가 충만하길 기원

▲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한선우 회장이 문수사를 방문하여 봉축법회에 참석 하였다.

대한불교 조계종 보스턴 문 수사는 지난 5월 12일 일요 일 불교계 최대 행사인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 아 문수사 대법당에서 150여 명의 불자들과 함께 봉축법회 를 가졌다. 또한 이날 봉축법회에는 뉴잉글랜드한인회 한선우 회 장 내외도 참석해 부처님 오 신날을 함께 축하하며 대자대 비하신 부처님의 자비가 보스 턴 한인사회에 충만하길 기원 하였다. 이날 봉축행사는 3부로 나 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봉축행사, 육법 공양, 주지스님의 봉축사, 그 리고 한인회장의 인사말로 진

행되었고 2부는 관욕의식 (부 처님께서 탄생하실때 하늘의 천녀들이 아기 부처님을 목욕 시키는 장면을 재현하여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 이, 3부는 저녁 예불 및 탑돌 이 행사(등을 들고 탑을 도는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봉축법회에서 큰스님 은 법문을 통해 불교에서 말 하는 인과의 법칙을 링컨과 케 네디의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링컨대통령은 1860년에 대통 령에 당선되었고, 캐네디 대통 령은 1960년에 대통령에 당 선되어서 꼭 100년의 갭이 있 었는데, 링컨대통령의 보좌관 은 케네디였고 케네디 대통령 의 보좌관은 링컨이었으며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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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이 시해되고 대통령 임기를 승계 한 부통령은 모두 존슨 이었다 는 점 그리고 링컨대통령을 시 해한 범인은 극장에서 총을 쏘 고 창고로 도망을 갔으며, 케 네디 대통령을 쏜 범인은 창고 에서 저격하고 극장으로 도망 을 갔다는 것, 또한 박정희 대 통령이 1961년 5월 16일 쿠 데타로 정권을 잡았듯이 박근 혜 대통령은 51.6%의 득표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는 것은 달라이라마의 윤회설과 불교 의 인과설로서만이 설명될 수 있다고 말씀 하셨다. (기사제보: 보스턴 문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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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May 15, 2013

이화 여대 동창회 신좌경 권사 100수 축하 하나님 은혜에 늘 감사하며 아들,딸 잘 건사하라 덕담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톤한미노인회, 취나물 캐러 갑니다... 5월 18일 (토요일) 보스톤 새생활 센터에서 본회는 북부보스톤감리교회 상록회의 “취나물채취”행사에 동참하고자 아래 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일시: 2013년 5월29일(수요일) * 버스 출발: 오전8시30분 성요한교회 ,오전 9시 북부보스톤교회 * 귀가: 오후 5시 북부보스톤교회 오후5시30분 성요한교회 도착 * 목적지:Town of Wilmington,Vermont (윌밍톤 읍. 버몬트) 왕복 5시간 거리 * 차량제공 : 북부보스톤감리교회 조남규장로 * 준비물: 각자 도시락,간식, 긴소매위옷, 모자, 장갑, 담을백팩, 주머니칼, 피부보호스프레이(모기예방) 기타 * 음료수:북부보스톤교회 상록회 준비 행사안내:북부보스톤교회 상록회 강선자부회장: 760-216-9883 차량안내: 보스톤한미노인회 617-388-9107

보스톤새생활센터 주말 무료 의료진료 안내 5월 18일 (토요일) 보스톤 새생활 센터에서

▲ 아랫줄 좌로 부터 따님 김춘순, 신좌경 권사, 김희선 회장, 윗줄 좌로부터 김성혁 목사, 조수헌 이사, 김경애 이사장

5월 3일 화창한 봄날 뉴튼에 소 재한 압구정에서는 이화여자 대학 교 동창회 주선으로 이화여전 영 문과 출신이신 신 좌경 선배님의 100수를 축하하고 귀중한 덕담을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신좌경 권사는 일찌기 독립 운 동가의 자손으로 조선어 학회 사건 등에 집안 어른 들과 친지 등이 연 루되어 많은 수모를 당하였으나 일 가 어른 들과 함께 상해 임시정부 를 돕는 등 대한민국 수립에 지속 적으로 협조하신 분이시다. 그러나 이후 다시 공산당에 의 해 온 집안이 몰수와 겁박을 당하 고 결국은 36세에 지아비가 납북 당하는 비극을 겪게 되었다. 너무 나 어려운 상황 임에도 독실한 기 독교 신앙(6대 신앙)을 바탕으로

자녀들을 모두 명문 대학 졸업생으 로 성장시키고 사회에 공헌하도록 하였으며 보스톤 지역에도 자손 들 이 훌륭히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 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날 특히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남편 에게 잘하고 자녀 들을 잘 건사하 라는 귀한 덕담을 해 주셨고 우연 히 이 날 참석자 모두가 실향민의 자손들인지라 하루 속히 평화 통일 이 되어 북녘 황해도 고향에 가고 싶다는 말씀도 전하셨다. 김성혁 목사는 찬하 감사기도 를 드렸으며 참석자 들은 모두 더 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최고령 선배님의 소식을 모국 이화 동산에 알리기로 하였다. (기사제보 : 이대동창회)

보스톤 새 생활 센터 (대표: 송연호) 는 뉴잉글랜드 한인회의 협찬으로 매 달 무료진료를 운영한다. 이번 5월 달 에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 존의 장소 (4 Spring St., Stoneham, MA 02180,전화:781-279-3270) 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하기로 했 다. 진료과목은 내과와 치과 검진/상 담이 있을 예정이다. 내과는 처방전을 무료로 발행하며 치과는 검사및 예방상담을 한다. 환자 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진찰을 할 예

H마트와 함께하는 젠틀한 우리가족 스타일~! H마트에서 즐겁게 쇼핑하는 가족사진 을 찍어 응모하는 행사로 매장에 전시 된 사진을 보고 고객들이 스티커를 붙 여 우수작을 선정하여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그림 그리기 대회 와 토마토 키우기 등 어린이 고객을 위 한 행사에 이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사진 공모전이다. 이번 가족 사진 공모전은

뉴잉글랜드한인회

보스톤 새생활 센터

H마트 사진 공모전 개최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인 H 마트 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오는 5월 13일 부터 5월 22일까지 ”젠틀한 우 리가족 스타일” 주제로 가족 사진 공 모전을 진행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인가정 모두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정이다. 당뇨병 검사 및 콜레스테롤 수 치를 측정하고자 하면 아침을 굶고 오 면 정확한 혈액 검사를 할수 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나 방문한 모든 분들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몸 이 불편하여 진료실까지 오시기 어려 운 환자들은 특별히 수송 대책을 마련 하여 환자를 모셔 오도록 하는 서비스 까지 하기로 했다. 특별 수송이 필요하 신 환자들은 전화로 예약을 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5월 13일부터 5월 22 일까지이며,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매 장의 고객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단, H마트를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만 응모 가능하며, 응모사진은 고객들이 직접 출력 또는 인화하여 제출해야 한다. 응 모된 사진의 전시 기간은 5월 23일 부 터 26일동안 전시하여 5월 27일 우수 사진을 발표한다. 가족사진 응모전 1 등(1가족)에게는 500불 상당의 H마 트 상품권, 2등(2가족)에게는 200불 상당의 H마트 상품권을 그리고 3등(3 가족)에게는 100불 상당의H마트 상 품권을 증정하며, 참가한 모든 가족에 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H 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H마 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세번째 행사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 큼 온 가족이 함께 H마트에 나들이 오 시는 기분으로 방문하셔서 사진도 찍 으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응모기간: 5월13일 부터 5월 22일 까지 접수: H마트 매장 고객센터 내용: H마트를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만 응모 가능, 응모 사진은 고객이 직접 출력 또는 인화하여 제출 선정방법: 응모 사진을 매장에 진열한 후 고객들로 부터 가장 많은 스티커를 받은 작품 1등 : $500상당의 H마트 상품권


고국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정부, 개성공단 남북당국간 실무회담 제의

안철수의 세 불리기 영호남 광폭 행보 10월 전후 독자세력(창당) 위한 본격 행보

회담장소는 평화의 집…”조속한 시일 내에 北답변 기대”

정부는 14일 개성공단 현 지에 남아있는 우리 입주기업 의 원부자재와 완제품 반출 문 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를 북한에 제 의했다. 정부는 이날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 우리 측은 남북협력지구지원 단장 등을 포함한 3명의 회담 대표가 나갈 것”이라며 “북 측도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등의 회담대표가 나올 것을 기 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회담 장소는 판문 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며 “ 회담일정과 관련해서는 조속 한 시일 내에 북측이 편리한 방 법으로 우리 측에 답변해 주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 입주기 업들의 심각한 피해와 고통이 계속 누적되고 있다”며 북측 의 긍정적인 호응을 촉구했다. 정부가 개성공단 사태와 관 련해 북측에 회담제의를 한 것 은 이번이 세 번째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서 개성공단 폐쇄 문제와 관 련, “우선적으로 투자기업의

실망이 큰데 우리 기업들이 개 성공단에 두고 온 완제품이나 원·부자재들을 하루 빨리 반 출해 기업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통일부 에 북측과의 회담 제의를 지시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성공 단 입주기업들의 피해를 덜어 주기 위한 취지로 남북 당국간 회담 제의를 한 것”이라며 “ 북측과 사전협의는 없었으며 북측이 편리한 방식으로 우리 측 입장을 전달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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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인 재들을 영입해 10월 재·보 궐선거에 출마시키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어떤 방식으 로 인물을 영입하고, 세(勢) 확산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 다. 안 의원 측 핵심 관계자는 이르면 이달 중 설립될 연구 소와 지역 포럼이 주축이 돼 인재영입 활동에 나서게 될 것이라며 이후 10월을 전후 해 독자세력화(신당 창당) 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설 것 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 의원이 5·18 광주민 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계 기로 잡아놓은 지방 스케줄 도 인재 영입에 앞서 지지세 확대를 꾀하려는 계산이 깔 려 있다는 해석이다. 안 의원 은 17~18일 부산과 경남 김 해 봉하마을, 광주를 잇는 광 폭 행보에 나선다.

부산 일정은 표면적으로 는 “선거기간 찾아 뵙지 못 한 부모님 때문”이란 명목 을 내세웠지만, 현지에서는 “안 의원이 호남에만 집중 한다”는 여론도 있어 이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행보라 는 시각도 있다. 실제 안 의원 측은 공식 일 정으로 부산지역 간담회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 기(5월 23일)를 앞두고 묘 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 를 예방한다. 당초 보좌진이 지나치게 정치적 의도로 비 쳐질 수 있어 만류했지만 안 의원이 “그래도 가겠다” 는 뜻을 명확히 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를 놓고도 같은 지지층 을 가진 민주당과 확실히 경 쟁을 해보겠다는 의미가 아 니겠느냐는 관측이다. 안 의원은 안풍(安風·안 철수 바람)의 근원지이자 야 권의 심장인 광주에서는 1박 을 한 뒤 18일 5·18 33주 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 자 리에서 자연스레 민주당 지 도부와 대면할 것으로 보인 다. 그의 영·호남을 아우르 는 행보는 오는 10월까지 계 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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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한인사회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INTERVIEW

박대통령 미 의회 연설에 초청받은 뉴햄프셔한인회 박선우 회장 게 하는 정치인, 국민들의 위 에서 군림하려는 관료, 곡학 아세하는 지식인들, 국민들의 존경을 못받는 제벌들이 살아 지지 않으면 세계의 초강대국 인 미국과 진정한 ‘글로벌 파 트너’ 가 될 수 있을까요. ( 대변인이란 자가 미국까지와 서 성추문 사건으로 해임되는 ‘괴변’이 일어 나고 있습니 다). 그리고 사회적인 인프라 가 모두에게 고른 혜택이 주어 져야 되고, 국제사회에서 강국 의 위상에 걸맞게 나눔의 의무 를 다 해야 된다고 봅니다. 박대통령 미 의회 연설에 초대 받아 참석하셨다고 들었는데 누구의 초대로 어떻게 가게 되 셨는지요? Jeanne Shaheen 상원의원 의 초대로 갔다 왔습니다. 거 리가 멀어서 갈지 말지 생각도 좀 했었지만, 대의 민주주의가 살아서 숨쉬는 미의회 의사당 에서 조국의 대통령이 미국의 상하원들 앞에서 사실상 지구 상의 모든 나라들에게 하는 역 사적인 연설을 직접 들어보는 기회도 의미있는 일인것 같아 서 모든 일을 뒤로 하고 달려 갔었습니다. 미 의회에서 박대통령이 연설 하시는 모습을 직접 들으셨는 데 연설의 주요 내용은 무엇이 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요내용은 다 아시다시피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인사, 한 강의 기적으로 최빈국에서 8 대 무역교역국 으로 성장, 경 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육성 과 평화통일 기반구축으로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 것임,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고 원 자력은 평화적으로 사용, 개발 도상국 지원, 한국과 미국이 만들어 나아갈 우리의 미래; 1)한반도의 평화와 통일기반 구축, 2)동북아 지역에 평화 협력 체제를 구축, 3)지구촌의 이웃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 그리 고 세계의 평화와 자유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우정의 합창을 하자 등이 었습니다. 한미관계가 동맹의 관계를 넘 어 글로벌 파트너로서 격상되 었다고 하는데 한미 관계에 있 어 우리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글로벌 파트너, 글세요 상당히 포괄적이고 심지어 추상적이 기 까지도 한데, 오래전에 들 어본 세계화의 구호처럼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국이 대국 과 파트너가 되려면 경제성장 도 중요하지만,수준 높은 정신 문화와 많은 인적자원을 필요 로 합니다. 국민들이 걱정해야 되는 종교인, 국민들을 불안하

마지막으로 미주 한인으로서 미 의회에서 우리나라 대통령 의 연설을 직접 들으신 소감은? 한마디로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처음에 대통령이 입장할 때 30명 이상의 상원의원들이 영접형식으로 모시고 입장하 는 모습은 대단한 환대라고 생 각합니다. 그리고 장시간 동안 계속된 환영의 박수는 하원의 장이 행사진행을 위하여 멈출 때 까지 이어졌었습니다. 정 말 장관이었고 감격스러운 순 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연 설도 차분하지만 당당하고 자 신감있게, 특히 북핵이나 안보 문제의 경우는 단호하게 표현 하는 모습은 더욱 신뢰가 갔습 니다. 충분히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의 역량을 발휘한 순간이었다 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대 통령이 자랑스러웠고 저도 미 국의 상하원들과 같이 앉아서 우리나라 대통령의 역사적인 연설을 경청할 수 있었음이 자 랑스럽고 영광이었습니다.

2013년 보스톤 중보기도 학교

보스톤 한미 예술협회 제1회 작품공모전 안내 응모마감 8월4일, 전시회는 10월5일부터 보스톤 한미 예술협회 (Korean Cultural Society of Boston, 이사장: 이충시, 회장: 김병국)에서는 뉴잉글 랜드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미술가나 한국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을 대상 으로 제 1회 협회전에 출품될 작품을 공모한다. 전시회는 2013년 10월 5일부터 19일 까지 매사추세츠주 렉싱턴 소 재 렉싱턴 아트 크래프트센터 에서 개최된다. 응모된 작품들은 보스톤 미 술 박물관 (MFA, Museum of Fine Arts, Boston)의 한

보스톤 국제결혼가정선교교회 창립7주년 예배 안내 5월19일(일) 오후 5시에 보스톤 국제결혼가정선교 교 회가 오는 19일 일요일 창립 7주년 기념 예배를 개최한다. 국제결혼선교교회는 국제결 혼 여성들만의 신앙생활에서 미국인 남편들과 혼혈 자녀들 까지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국제결혼 가정교회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설립된 교 회다.

장소: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회비: $200.00

신청: 신난희 집사 (978)-808-6197 E-mail: intercessorymission@hotmail.com

이번 창립예배 때 그동안 평 신도 지도자로 사역해 온 교 인들의 임직식을 함께 거행 한다. 시무 장로 : 유영심 권사, 명예 장로 : Bob 시무 권사 : 최정숙 집사 명예 권사 : 이경자 집사 집사 : 이상준 성도

일시: 2013년 5월19일 오후 5시 장소: 57 Peter St., Andover MA 연락처: 978- 828-1385 978-462-6780

충청향우회, 2013 아름다운 골프대회 6월9일(일) 오전 11시 크리스탈 CC에서 충청향우회(회장 서강석)는 오는 6월9일 크리스탈 CC에서 지난 4월 보스톤마라톤에서 부상당한 한인 유학생 안동식군 을 돕고자 2013 아름다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일시: 2013년 6월9일 오전 11시 장소: Crystal Lake G.C (940 N Broadway, Haverhill) 문의: 서강석 회장 978-902-4896 조효상 총무 781-799-4897

일 정 7,8

기간: 6월 7일~ 7 월 27일 (매주 금요일, 토요일) 시간: 금요일: 저녁 7-10 / 토요일: 저녁 6-9

국실을 담당하는 큐레이터인 제인 포탈 아시아•오세아니 아 및 아프리카 미술부장의 심사를 거쳐 출품작이 선정 된다. 응모 마감은 8월 4일( 일)이며, 응모신청서와 작품 사진 (이미지파일) 을 info@ kcsBoston.org 로 보내면 된 다. 작품 매체에는 제한이 없 다. 선정 여부는 8월 31까지 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되 며, 응모 작품 사진은 반환되 지 않는다. 응모신청서와 자 세한 전시내용은 한미 예술협 회 웹사이트(www.kcsBoston.org)를 참조하면 된다

14,15 JUNE

내 용

강 사

만남이야기 The Father Heart of God

Jeff Pratt 목사님

21,22

믿음의 기초 다지기

유재춘 목사님

28,29

로마서

여운기 목사님

5,6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중보기도

유영주 사모

JULY 12,13

Sod Prayer

유영주 사모

19,20

Plumb Line

유영주 사모

26,27

Plumb Line 과 졸업식

유영주 사모


미주 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가수 싸이, 하바드 강연 음악과 뮤직비데오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었다.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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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미주한인들 윤창중은 사과하라 여성 인턴을 가이드라 부르며 발뺌 하다니… 성추행에 문화적 차이 내세우는 자체 문제

가수 싸이(36)가 지난 10일 하버드대에서 강연을 펼쳤다. 싸이는 하버드대학의 메모리 얼 처치(Memorial Church) 에서 ‘국제가수가 되기까 지’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 다. 당초 이번 강연은 200명 을 수용할 수 있는 사이 강당 (Tsai Auditorium)에서 진 행될 예정이었으나 14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장소를 변 경했다. 이날 싸이는 “케이팝(Kpop)을 전 세계에 알린 장본 인이자 한국의 새로운 브랜드, 오바마 대통령도 말춤을 추게 만든 ‘강남스타일’의 주인 공”이라는 소개를 받으며 강 단에 올랐다. 싸이는 “날 여

기에 초청하다니 참 이상하지 않나”라며 “보스턴에서 대 학생활을 할 때 난 낙제 학생 이었다”라는 말로 강연을 시 작했다. 싸이는 “지난 해 여름 우 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안 좋았 고 국민 모두가 좌절했었다” 며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 은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사람 들을 웃게 만드는 것이었다” 고 ‘강남스타일’의 제작 동 기를 밝혔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성공에 대해 “(갑자기 닥친) ‘사고’ 같은 일이었다.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이어 싸이는 “한 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내 노

래와 공연을 즐긴다는 사실이 기쁘고 놀랍다. 음악과 재미 의 힘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강연에서 싸이는 ‘ 젠틀맨’의 빌보드 차트 순위 하락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싸이는 “‘젠틀맨’이 이번주 빌보드 ‘핫100’ 차 트에서 33위를 했는데 실망하 고 있는 내 모습에 놀랐다”며 “하지만 지금 빌보드에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이 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싸 이는 “가수로서 살아온 지난 13년간 스스로 최고였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왔 다고는 말할 수 있다””고 말 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윤창중 성추행’ 의혹과 관련 한인사회 여론이 들끓 고 있다. 미주에서 자녀를 낳고 기 른 한인들은 피해 인턴을‘ 가이드’라 부르며 발뺌하 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 사과 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 아지고 있다. 일부에선 인턴 이 재외동포이기 때문에 무 시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 미주 한인은 “딸을 기 르는 아버지로서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한인이란 뿌 리를 잃지 않고 한국 문화원 인턴으로 일하는 2세를 가이 드라 부르고 사과도 하지 않 는 게 화가 난다”며 “성추 행에 문화적 차이를 핑곗거 리로 삼는 것 자체가 문제” 라고 말했다. 한인으로서, 같은 여자 로서 수치심을 느낀다는 C(29)씨는 “왜 피해 인턴 이 ‘윤창중의 그녀’로 불 려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 다. 참담하다”며“무슨 일 이 있어도 성범죄는 끝까지 조사해 처벌해야 한다”고 분개했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온라 인 상에 피해 인턴의 신상정 보와 사진이 올라오는 것도 한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2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사 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급속히 퍼졌다. ‘연예인 뺨 치는 미모의 소유자’, ‘이 름난 재원’ 등의 말이 사진 과 함께 떠돌고 있다. 전형적 인 성범죄 피해자의 2차 피 해 양상이다. C씨는 “이런 참담한 사건에 피해자의 얼 굴과 신상정보가 나돈다는 게 무섭다. 그 중에 정말 피 해 인턴이 있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격앙된 모습을 보 였다. 한인들 사이에서는 지금까 지 한인사회가 수십년간 공 들인 2세 뿌리교육이 ‘윤 창중 사건’ 하나로 큰 피해 를 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까지 나오고 있다. 한 40대 한인은 “이 사건을 2세들 이 모두 알텐데 ‘너는 한인 2세다. 자부심을 가져라’ 는 소리를 어떻게 하란 말이 냐”고 하소연을 했다. 가주한미포럼의 윤석원 대 표는 “이번 일은 윤 전 대변 인과 함께 청와대 수행원 전 체가 책임을 져야 한다. 피해 인턴에 대한 지금까지의 해 명에서 특권의식과 우월성 밖에 느끼지 못했다”라며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사 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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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김성혁 목사의 시국 기고문

한미 정상외교 성과에 먹칠한 대 참사 지금은 우리 모두가 그 어느때 보다 한반도의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조국의 평화 통일과 번영을 위해 노력 할 때 지난 엄동설한 한겨울의 추위와 보스 톤 마라톤 폭발 참사 그리고 연속되 는 사건들 속에서 상처 받고 고난 당 한 이들을 조물주는 오늘도 따스한 봄 볕으로 다시금 어루만져 주신다. 노란 개나리꽃 우아한 목련화 그리고 약산 진달래 꽃 그러나 통일된 한반도의 봄 날은 언제나 이루어 주실까? 우리 모 두가 죄가 많아서 그런것은 아닌지... 이번 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의 교포 인턴 학생 성폭행 사건은 가정도 갖지 않고 독신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미국 을 방문하여 정상외교를 성 공적으로 이끈 여성 지도자의 업적에 먹칠을 한 대참사이다. 지금 그 어느때 보다 한미 동맹이 강화 되어 함께 호흡 을 맞추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 해 달려야 할 중요한 시점에 그는 돌이 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자 신의 선배가 이미 구 정권에서 성 스캔 들로 청와대를 떠난 전례가 있다는 사 실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같은 사안 의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사건 이후에도 자신의 면피를 위해 자 신의 상관인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는 언행을 하는 것을 볼때 않타깝기가 이 를 때 없다. 북한은 이 사건에 대하여 기다렸다는 듯이 연일 세계 역사에 유 래가 없는 굴욕 망신외교 참사라고 비 난을 쏟아내고 있다. 해외 교민의 입 장에서 본다면 우리 젊은 차세대 들의 앞길을 막고 조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

에 찬물을 퍼부은 사건이며 보스톤 인 근 6개주를 관장해야 하는 척박한 상 황 속에서도 묵묵히 해외공관에서 일 해오는 공직자 들을 대하다가 이런 일 을 겪으니 다시금 한국의 공직사회에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그 어느때 보다 한 반도의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에게 주 어진 환경에서 조국의 평화 통일과 번 영을 위해 노력 할 때이다. 이에 여기 서 한가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은 한반도 주변국의 변화라는 점이다. 북중 관계만 보더라도 정확한 의도 파 악은 아직 어렵지만 가장 최근의 중국 고위관료의 입장은 좀 심하게 말한다 면 북한이 저꼴인데 남한은 기회가 왔 을 때 왜 정밀 타격을 가하지 않는가? 하는 극단적인 코멘트를 할 정도로 변 화가 도래하고 있다. 중국도 이제는 북 한과 과거와 같은 혈맹동지의 관계가 아니라 국제 정세에 조율을 통해 북 한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북중관계 환 경의 변화이다. 이미 구체적으로 과거 중국의 왕조들 처럼 김 정남을 암암리 에 후원하며 돌발적 사태가 발생하면 그를 옹립하여 결국 북한 지역을 장악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을 본다면 미 정 보 당국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중국은 이미 중국 군부 권력 서열 3위까지 오 를 정도의 비중있는 조선족 조남기장 군을 중심으로 최근 까지 북한을 탈출 하는 북한 장성 100여명을 동남아 인

근 극비 통제 지역에서 집중 종합 조련 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입장에서 한반도 문제의 해결을 시도 할 수 있을 것인 가? 먼저 북한의 핵을 중심으로한 도 발적인 호전성과 남한의 첨단 군사력 의 충돌로 문제가 해결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하드 웨어가 아니라 소프트 웨어에 의존하여 국제 정세속 에 비추어 우리의 앞 길을 찾아야 하 는 것이다. 이는 결국 한국 사회의 공 직자 들의 책임으로 현재로서는 핵무 기와 재래무기라는 남북간의 전력 비 대칭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어느때 보 다 한미 동맹에 심혈을 기우리며 이제 다시는 중대한 국가 공무 중 참사가 일 어나서 조금이라도 국익에 누가 되어 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미국과의 한반도 문제에 관한한 긴밀한 조율을 통한 협동 체계 가 여전히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미 에서 13일부터 시작되는 핵추진 항공 모함 니미츠호 선단과의 한미 합동 해 상 훈련은 대단히 중요한 동맹의 의지 이다. 이번 학기중 학생 들과 국제 정 세 속의 한반도의 위기에 대하여 토론 세미나를 가진 적이있다. 여러 질문들 이 있었는데 일부를 소개하면 “북한 은 자국의 복지 해결에 국가 예산을 쓰 지 않고 왜 무모한 핵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가?”,”그들의 북한 웹사 이트를 보면 대단히 조악한 수준인데

정말 핵 개발 능력이 있는가?” “남 침용 땅굴이 많다는데 사실인가?” 그 러나 정말 깊은 생각에 잠기게 했던 질 문은 다음과 같다. “왜 미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통일이라는 단어를 사용 하지 않는가?”,” 과연 주변국 들은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고 있는가?” 우 리의 공직자들에게 던지는 중요한 질 문이요 숙제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결국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우 리 스스로 지혜롭게 잘 판단하고 앞길 을 달려 나가야 할 것이다. 최근에도 지지 기반이 든든하지 못한 김 정은에 대한 차량 암살 시도가 포착되었다. 김 정은의 암살은 단순한 정권의 끝을 의 미하는 것이 아니라 김씨 왕조의 몰락 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점은 순간적 으로 일어 날 수 있는 북한 내부 충돌 등의 급변 상황으로 과연 우리가 준비 가 되어 있으며 우리 들은 이 상황에 서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등을 당국 자 들은 신중하게 고민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윤창중의 참사 후 한국에서 지나친 골프 문화에 대한 자제령이 내 려지고 술집 출입이 많이 줄었다니 이 것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기를 바란 다. 며칠 전 가야에서는 대학연합 골프 대회에 대한 준비 모임이 있었다. 화기 애애한 가운데 최근 보스턴을 방문했 던 한국국악 공연단의 결손비용을 후 원하는 등 좋은 대화가 진행되었다. 이 런식의 생산적인 모임이라면 환영 받 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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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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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작년 운전중 문자 보내다 3000명 죽고 30만명 다쳤다

하버드대, 애플 주식 전량 매각

음주운전보다 텍스팅 때문에 목숨을 잃은 10대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

대신 하인즈(케찹회사)주식 사들여...

음주운전보다 텍스팅 때문 에 목숨을 잃은 10대가 더 많 은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의

학지 ‘페디아트릭스’ 6월호 는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로 사 망한 10대는 전국 2700명, 문

자 메시지를 보내다가 부주의 운전으로 사망한 이는 3000명 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자도 텍스팅(30만 명) 이 음주운전(28만2000명)보 다 많았다. 연방질병예방통제 센터(CDC)는 전국 10대 운 전자의 45%가 운전중 문자메 시지나 이메일을 보내며 이중 25%는 매일 ‘습관처럼’ 텍 스팅을 한다고 밝혔다. CDC의 에밀리 올슨 연구원 은 “10대 운전자들이 운전중 텍스팅이나 음악듣기 등 딴 짓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 지 부모가 항상 숙지시켜야 한 다”고 말했다.

새로 사들인 주식은? 아이폰5에 대한 소비자의 열기가 식자 전량 매각

세계 최고의 ‘부자 대 학’으로 꼽히는 미국 하버 드대학교가 애플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했다고 블룸버 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자료를 보면 하버 드대학은 지난 1분기에 30 만4000달러로 평가되던 애 플 주식 전량을 매각했다. 하 버드대는 애플이 가장 최근 에 내놓은 아이폰5에 대한 소비자의 열기가 식어 매출 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주식 전량을 팔아치운 것으로 전

해졌다. 현재 애플의 주가가 최고 치에서 무려 35%가량 빠진 450달러대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버드대의 투자전 략이 주효했던 셈이다. 당시 하버드대는 켈빈 클라인 청 바지 등을 판매하는 와나코 그룹의 주식 4230만달러 어 치도 모두 매각했다. 반면 하 버드대는 올해 1분기에 워런 버핏이 인수한 케첩회사 하 인즈의 주식을 1억3620만 달러 어치나 사들였다.

‘5억2000만달러’복권 열풍

탈세, 낌새만 보이면 샅샅이 훑는다

파워볼 3억5000만 달러, 메가 1억 7000만 달러

IRS 탈세 수사 작년 5000건 넘어

IRS가 최근 공개한 2011~2012 회계연도 범죄 수사(CI) 활동 보고서에 따르 면, 이 기간 IRS가 범죄 혐의 를 잡고 수사에 착수한 건수는 5125건으로 그 이전 회계연도 에 비해 5% 늘어난 것으로 나 타났다. IRS는 이 중 72.2%에

해당하는 3701건에 대해 검 찰에 기소 의견을 냈으며, 그 92%인 3390건에 대해 검찰 이 실제 기소를 했다. 기소당한 이들 가운데 78%인 2634건 이 유죄선고를 받았으며, 이 중 94% 가까이는 감옥 또는 자택 감금 등의 형을 받았다. IRS는 세무 조사 결과 고의 성이 없었다고 판단되면 추가 납부 세액이나 이자, 벌금 등을 부과하는 민사 처벌로 끝내지 만 탈세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 되면 탈세범으로 간주, 형사 처 벌 절차를 밟는다. IRS 측은 “ 인내와 끈기로 복잡해지는 금 융 범죄 수사에 임해 세금과 관 련한 범죄를 적발하는 데 최선 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 최

고 수준의 금융 범죄 수사 기관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 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RS는 보고서를 통해 ▶신분 도용 ▶역외 탈세 ▶조세조약 케이스 ▶사기 가담 ▶돈세탁 등에 우선 순위를 두고 수사하 고 있으며, 2012년 9월 말 현 재 전국적으로 2657명의 전담 요원과 1104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IRS는 비영리단체들의 세금보고 마감일이 오는 15일 까지인 만큼 이에 해당하는 단 체들이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 전했다. 3년 연속 세금 보 고를 하지 않으면, 면세 혜택이 박탈될 수 있다.

‘파워볼’과‘메가 밀 리언스’잭팟 당첨금이 5억 2000만 달러까지 치솟으며 복권 열풍이 불고 있다. 13일 현재 파워볼 잭팟 당 첨금은 3억 5000만 달러이 며 메가 밀리언스 당첨금은 1억 7000만 달러에 이른다. 지난달 10일, 첫 추첨부 터 한 달 넘게 1등 당첨자가 나오질 않아 잭팟 당첨 금액 이 3억 5000만 달러까지 치

솟아 복권 구매 행렬이 이어 지고 있다. 3억 5000만 달 러 당첨 금액은 파워볼 사상 3번째로 높은 액수다. 가장 큰 액수는 지난해 11월 5억 8750만 달러다. 여기에 메가 밀리언스 역 시 당첨자가 나오질않아 잭 팟 금액이 1억 7000만 달러 로 올라 파워볼과 함께 메가 밀리언스를 동시에 구입하는 고객들도 상당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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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소식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개성공단 중단으로 북한 내부 불만 확산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7월부터 본격 조사 착수”

김정은 권위를 강화하기 위한 도발이 오히려 김정은에 대한 반발을 부르고 있는 상황

커비 전 호주 대법관, 인권엔 예외 없어…내년1월 보고서 초안

마이클 커버 초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커비 초대 유엔 ‘북 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 원장은 12일 “인권에 예외란 없다. 북한 인권 문제를 공정 히 조사하겠다”면서 북한 인 권 상황에 대한 조사 의지를 밝 혔다. 유엔 인권위원회의 결의로 유엔 차원에서 처음 설립된 COI를 이끌게 된 커비 위원장 은 연합뉴스와의 이메일 인터 뷰에서 “인권 보호는 인류의 임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커비 위원장은 호주 대법관 출신으로 캄보디아 인권문제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 등을 지냈다. 그는 지난 7일 마르주키 다 루스만 현 북한인권 특별보고 관, 세르비아의 인권운동가 소 냐 비세르코와 함께 북한인권 조사위원으로 선임됐고, 동시 에 위원장으로 지명됐다. 그는 인터뷰에서 유엔 헌장 과 세계 인권 선언 등을 언급 하면서 “인권은 모든 사람에

게 있고 인종과 같은 무관한 이 유로 예외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북한 인권 상황 을 평가하는 데는 신중한 입장 을 보이면서 공정히 조사하겠 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지금 단계에서는 북 한 인권 상황에 대해 어떤 의 견도 갖고 있지 않다”며 “그 러기에는 너무 시기상조이거 나 잘못하는 것일 수 있기에 그 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혔다. 그는 “지난 34년간 법관으 로 일한 경험은 제게 예단을 피 하도록 가르쳤다”면서 “언 론 보도나 책, 다른 믿을 수 없 는 소스가 아니라 적절히 제공 되고 평가받은 증거와 정보에 근거해 견해를 가지고 결론을 내리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의 경험 을 통해 인권침해에 대한 고발 에 민감해졌다”며 “캄보디 아에서 공정히 (조사)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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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북한에 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아직 북한을 방문한 적이 없 다는 커비 위원장은 ‘기회가 주어질 경우 북한을 방문하거 나 북중 접경지역에서 탈북자 들을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다. 위원회는 7월 1일부터 공식 임무를 시작한다. 커비 위원장 은 “이미 제네바에 있는 위원 회 사무국에서 많은 업무를 진 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위원회는 북한 인권 사안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 내 년 3월 유엔 인권이사회에 보 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보고서를 다른 유엔 공용어 로 번역하는 문제 때문에 실질 적으로 내년 1월까지는 초안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덧붙 였다. 위원회는 보고서 제출에 앞 서 오는 9월 구두로 중간보고 를 할 예정이다.

계속된 일련의 대외 도발 을 둘러싸고 북한 내부에서 불만이 높아지는 ‘후유증’ 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일 본 산케이(産經)신문이 13 일 보도했다. 전시 체제를 오랜 동안 강제함에 따라 탈 영병이 속출하고 있는 데다 개성공단의 가동 중단으로 실직한 노동자와 가족 약 20 만 명에 대한 처우가 사회 불 안을 일으킬 것을 우려해 이 들을 대상으로 감시까지 하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국민들의 피로감이 커지면서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의 권위를 강화하기 위 한 도발이 오히려 김 제1 비 서에 대한 반발을 부르고 있 는 상황이라고 산케이는 말 했다. 특히 군기 문란이 심각하 다. 군이 3월 하순 전시에 준 하는 ‘1호 전투근무태세’ 를 발령한 후 사병들이 계속 긴장 상태에 놓임으로써 북, 중 국경 지역에서 병사들의 탈영 및 주민들에 대한 약탈, 상관 폭행 등이 잇따라 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가장 큰 불안 요 인은 개성공단의 가동 중단. 한반도 소식통에 따르면 군 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요 구했지만 당과 정부 수뇌부 에서는 이에 반대했었다. 당 간부들 사이에서는 “김 제1 비서의 충동적 판단이 공단 가동 중단을 초래했다. 김 비 서만 아니었다면 무모한 결 정이 내려지지 않았을 것” 이라고 김정은 비서를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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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난도 나오고 있다. 북한은 그동안 개성공단 에서 일하는 노동자 약 5만 3000명의 임금으로 한국으 로부터 연간 약 9000만 달 러(약 1000억원)을 받아 왔 다.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 까지 개성공단을 통한 교역 액은 남북 교역 전체의 99% 를 차지하는 약 25억 달러로 군 등의 주요 외화 획득 원천 이 돼 왔다. 이때문에 군 내 부에서도 자금 감소를 우려 하는 간부가 있다고 한다. 문제는 단지 자금에만 그 치지 않는다. 공단에서 일하 던 노동자들의 가족까지 포 함하면 그 수는 20만 명이 넘는다. 이들은 전기나 수도 도 한국서 공급받으며 에어 컨과 온수 샤워를 사용할 수 있는 “별천지”(탈북자)의 대우를 받아 왔다. 군이 개성 공단의 가동 중단을 요구한 것도 노동자들이 한국식 생 활에 물들어 다른 주민에 영 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기 때 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자들 사이에서 “지 도층 때문에 하루아침에 직 장을 잃었다”는 불만이 흘 러나오고 있어 당국은 비밀 경찰인 국가안전보위부 등을 동원해 노동자와 가족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사상 교 육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개성공단의 가동 중단이 장 기화하면 책임 문제가 불거 지는 한편 정권 내의 균열이 커질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 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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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5일 수요일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

2013년 정기 발표회 및 연주회

일시: 2013년 6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Newton Free Library (330 Homer St. Newton) Druker Auditorium 1 부: 41 Heroines: Flowers of the Morning Calm 출판기념 발표 2 부: Melodies from Korea 연주회

Melodies from Korea Korean National Anthem (애국가) Hope Country (희망의 나라로) Emerald Ocean (초록빛 바다) Road to Orchard (과수원길) Spring in My Home (고향의 봄) Unification (우리의 소원은 통일) Arirang (아리랑)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들이 대한민국의 문화 홍보를 위해 지난 1년간 노력한 결실을 이날 발표하게 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청소년들의 값진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Korean Cultural Volunteer Outreach (KCVO) 후원: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스턴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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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스포츠

류현진, 팀 8연패 사슬 끊고 4승 챙겨, 팀내 최다승 입 벌어진 LA다저스 매팅리 감독 “류현진은 장인”

마이에미를 맞아 6과 2/3이닝 1실점 호투로 4승을 챙긴 류현진

류현진은 12일 미국 캘리포 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 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안 방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실점으 로 호투해 팀의 7-1 승리를 이 끌며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 전날까지 8연패 늪에 빠져 있 던 다저스를 구해낸 귀중한 승 리였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 도 끊지 못한 팀의 연패를 류현 진이 깔끔한 호투로 끊어준 것.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4승2패 를 기록해 커쇼를 제치고 팀 내 최다승을 달리게 됐다. 2011년 다저스 부임 이후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구단 안 팎의 비난을 받던 매팅리 감독 이기에 류현진의 호투가 더욱 반갑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류현진은 오늘 정말 좋았다. 처음부터 분위기를 주 도했고,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류현진의 호투 를 평가했다. 매팅리 감독은 “ 사람들은 모두 (류현진의) 구 속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류현 진은 제구와 완급 조절의 ‘장 인’(master craftsman)이 다. 류현진이 경기에 나오면 보

는 재미가 있다”며 칭찬을 아 끼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오른손 타자에 게 약점을 보인 류현진을 맞 아 라인업에 8명의 오른손 타 자를 배치하는 노림수를 들고 나왔지만 류현진을 제대로 공 략하지 못했다. 6회까지 류현 진을 상대로 단 1점도 뽑아내 지 못했다. 마이애미 타선은 7 회초 미겔 올리보의 솔로포로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류현진 은 미국 진출 이후 최다 투구 수인 114구를 던지고 5-1로 앞선 7회말 투아웃에서 마운드 를 파코 로드리게스에게 넘겨 주고 내려왔다. 다저스타디움 에 모인 관중들은 물러나는 류 현진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로 데뷔 이후 8경기를 모두 6이닝 이 상 던지는 ‘이닝 이터’의 모 습을 보였다. 엘에이 지역 신 문 <트루블루 엘에이>는 “ 다저스에 입단해 첫 시즌 초 반 8경기를 모두 6이닝 이상씩 소화한 투수는 클로드 오스틴 (1965), 돈 서턴(1966), 그리 고 2013년 류현진이 전부”라 고 보도했다. 다저스 역사에서 47년 만에 나타난 무서운 신인 이다. 류현진은 지금까지 50⅓ 이닝을 던져 내셔널리그 최다 이닝 공동 7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또 탈삼진 3개를 곁들여 7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50탈삼진 고지도 밟았다. 경기 전까지 48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류현진은 이날 1-0으 로 앞선 3회초 닉 그린과 케빈 슬로위를 연속 삼진아웃으로 잡고 50탈삼진을 기록했다. 4 회초에도 1사3루 실점 위기에 서 5번 타자 마르셀 오수나를 8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 으며 위기를 탈출했다. 류현진은 18일 애틀랜타 브 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

New England Korean News

제17회 미주한인체육대회 보스턴 대표선수 모집 5월20일 보스턴 대표선수 신청 마감, 현재 운영중인 구기종목 팀별 참가 적극 권장

보스톤대한체육회 조형 구 회장은 오는 6월 21일(금 요일) 부터 23일(일요일)까 지 캔사스 주 오버랜드파크 (Overland Park)에서 개최 되는 제17회 미주한인체육 대회에 보스턴을 대표하여 참가할 종목별 선수 및 선수 단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 집한다고 발표했다. 조형구 회장은 전미한인 체육대회에 참가할 보스턴 선수명단을 오는 5월24일까 지 대회 사무국에 최종 제출 해야 하는 관계로 보스턴 대 표선수 선발을 오는 5월 20 일까지 마쳐야 함을 강조하

며 평소 이 지역에서 개최되 는 광복절기념 한인체육대 회 참가를 위해 교회에서 운 영중인 소프트볼 팀, 농구팀, 배구팀 등 구기종목의 단체 팀들이 적극 참여해 줄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이 지역에 서 운영중인 축구리그, 야구 리그, 탁구협회 등 종목별 스 포츠 동우회의 참여도 함께 당부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조형구 보 스톤 대한 체육회장(781326-9009)이나 총무 (508-330-3853)에게 문 의하면 된다.(KSNE)

[제17회 전미한인체육대회 보스톤 선수단 모집 안내] 선수단 선발 마감일이 임박한 관계로 별도의 선수 선발전 없이 평소 운동을 함께 해 온 종목별 단체팀의 출전을 권장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류현진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는 LA다저스 매팅리 감독

보스톤 대표선수선발 마감 : 5월20일(월요일) 출전종목 : 태권도, 유도, 씨름, 레슬링, 검도, 스쿼시, 양궁, 족 구, 야구, 농구, 소프트볼, 배구, 축구, 볼링, 사격, 골프, 탁구, 테니스, 수영, 육상, 배드민턴, 아이스하키 신청문의 : 781-326-9009 (조형구 회장), 508-330-3853(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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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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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풀어보는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제8회] 금융자산 투자 관련 Q&A Q22:

계속하여 1년 이상 거주할 것으로 인정되는 때

A:

한편, 국외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자가 다음 중 하 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국내에 주소가 없는 것 으로 본다. 다만, 국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또 는 거주자나 내국법인의 국외사업장 또는 해외현 지법인(내국법인이 100% 출자한 경우에 한정) 등에 파견된 임원 또는 직원은 계속하여 1년 이 상 국외에 거주를 하더라도 국내 거주자로 본다.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국내 외 금융 자산을 통하여 이자 및 배당소득(금융소득)을 획 득 시 거주자 여부 및 금융소득 규모에 따른 국내 소득세 과세방법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비거주자에 해당 하는 경우에는 한미조세조약에 의하여 소득을 지 급하는 자 (금융기관 등)는 국내에서 발생한 이자 소득에 대하여 13,2%(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 및 납부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배당소 득에 대하여 16.5%(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 천징수 및 납부한다. 따라서 비거주자는 국내 과 세관청에 별도로 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항 의무 가 없다. 한편,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거주자에 해당 하는 경우에는 국내 소득세법을 적용받으며, 국 내외에서 발생한 금융소득(이자 및 배당소득)이 2천만원 이하 시에는 소득을 지급하는 자(금융 기관 등)는 국내에서 발생한 금융소득에 대하여 15.4%(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원천징수 및 납 부하고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국내 과세관청 에 별도로 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할 의무가 없다.( 금융소득 분리과세방법) 하지만,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거주자에 해당 하고 국내외에서 발생한 금융소득이 2천만원 초 과시에는 국내 및 국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과 합산하여 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금융 소득 종합과세방법)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적용될 경우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의 국내 및 국외에서 발생한 소득(금융 소득 포함) 규모에 따라 6.6%~41.8%(소득세와 지방소득세)의 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금융소득 에 대해서는 국내 소득세법상 세액계산 방법에 의 하여 15.4%(소득세와 지방소득세) 미만의 세율 은 적용되지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 나 1년 이상의 거소를 둔 개인을 말하고, “비거 주자”란 거주자가 아닌 개인을 말한다. “주소”는 국내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 및 국 내에 소재하는 자산의 유무 등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에 따라 판정하고, “거소”는 주소지 외의 장소 중 상당기간에 걸쳐 거주하는 장소로서 주소 와 같이 밀접한 일반적 생활관계가 형성되지 아니 한 장소를 말한다.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국내에 주소를 가진 것으로 본다. -계속하여 1년 이상 국내에 거주할 것을 통상 필 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때, -국내에 생계를 같이 하는 가족이 있고, 그 직업 및 자산상태에 비추어

-계속하여 1년 이상 국외에 거주할 것을 통상 필 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때, -외국국적을 가졌거 나 외국법령에 의하여 그 외국의 영주권을 얻은 자로서 국내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이 없고 그 직업 및 자산상태에 비추어 다시 입국하여 주로 국내에 거주하리라고 인정되지 아니하는 때 다만, 한국세법과 미국세법에 의하여 양국의 이중 거주자가 됨에 따라 한미조세조약에 의하여 미국 거주자로 최종 판정된다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 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은 입국하는 날의 다음날 부터 출국하는 날까지로 하고, 국내에 거소를 두 고있던 개인이 출국 후 다시 입국한 경우에 생계 를 같이하는 가족의 거주지나 자산소재지 등에 비 추어 그 출국목적이 명뱍하게 일시적인 것으로 인 정되는 때에는 그 출국한 기간도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으로 본다. 그리고 국내에 거소를 둔 기간 이 2과세기간에 걸쳐 1년 이상인 경우에는 국내 에 1년 이상 거소를 둔 것으로 본다.

Q23:

미국거주자가 한국 원천소득(이자. 배당, 사용료 등)을 지급받는 경우 한미조세조약상 제 한세율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제한세율적용신청 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하는데?

A:

기존에는 비거주자의 게좌에서 금융소득이 발생했을 때 특별한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조세 조약상의 제한세율로 세금을 냈지만, 앞으로는 제 한세율 적용신청서를 제출해야만 제한세율을 적 용받을 수 있다. 이는 2012년 7월1일 부터 시행 되는 원천징수절차 특례제도의 도입에 따른 것으 로, 2012년 7월1일 이후 비거주자 외국법인이 지 급받는 이자, 배당, 사용료 등 국내원천소득에 대 해 조세조약상 제한세율을 적용 받으려면 제한세 율 적용신청서를 소득지급자에게 제출하여야 한 다. 제한세율을 적용받는 구체적인 적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1)제한세율 적용신청서 제출(실질귀속자, 원 천징수의무자) 국내원천소득의 실질적인 귀속 자인 외국법인 또는 비거주자(이하 실질귀속자) 는 제한세율 작용신청서를 국내원천소득을 지급 받기 전까지 원천징수의무지에게 제출하여야 한 다. 실질귀속자가 제출한 제한세율적용신청서는

최초로 제출한 날로부터 3년 내에는 다시 제출하 지 아니할 수 있으며, 그 내용에 변동이 있는 경우 에는 변동사유가 발생한 날 이후 최초로 국내원천 소득을 지급받기 전까지 다시 제출하여야 한다. (2) 원천징수의무자의 제한세율 적용방법: 원찬 징수의무자는 제한세율적용신청서에 기재된 실 질귀속자의 거주지국 정보와 제한세율의 적정여 부를 확인하여 제한세율을 적용한다. 원천징수의 무자는 제출된 제한세율적용신청서에 기재된 내 용에 대하여 보완요구를 할 수 잇으며 신청인이 이에 응하지 않는 경우 제한세율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 (3)기타 고려 사항 : 이전에 개설한 계좌의 경우 에도 2012년 7월1일 이후 제한세율 적용을 위 해서는 제한세율적용신청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 다. 제한세율적용신청서는 원칙적으로 원본을 접 수하여야 하나, 원본 접수가 곤란한 경우 e-mail, 팩스 등을 통한 사본접수도 가능하다. 제한세율 적용신청서 등 관련서식의 영문본은 국세청 홈페 이지에 게시된 관련 영문서식(참고용)을 이용하 여 작성 가능하다.

Q24:

국내 거주자가 미국의 부동산을 구입하 거나, 미국의 기업에 투자하려고 하는데, 가능한 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가?

A: 한국내 거주자가 주거 이외의 목적 또는 주 거목적으로 미국의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경 우, 사전에 거래외국환은행에 부동산취득신고서 를 제출하여 수리를 받아야 대금을 미국으로 송금 하여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부동산 투자금액 의 제한은 없다. 부동산 취득자는 취득 대금 송금 및 처분 후 3개 월 이내(단, 3개월 이내에 처분 대금을 수령하는 경우에는 수령하는 시점)에 취득 처분보고를 외 국환은행에 제출하여야 한다. 국내 거주자가 미국 기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경 우, 거래 외국환은행에 해외직접투자신고서를 제 출하여야만 투자액을 송금할 수 잇다. 다만, 개인 은 역외금융회사(역외펀드)에는 투자할 수 없다. 해외직접투자자는 연간사업실적보고서 등 정기 적으로 해외직접투자실적에 대한 보고의무를 이 행하여야 하며, 지정 외국환은행을 통해서 신고 내용의 이행여부 확인 등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국내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 및 해외 직접투자 자료는 거래 외국환은행을 통하여 국세청에 통보 된다. (이번주 까지 금융자산 투자관련 Q&A를 마치고 다 음호 부터는 부동산 투자관련 Q&A가 게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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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시민협회 사무총장 김승진

박근혜 대통령 연설 참관 후기 지난 5월 8일, 최근 메사추세츠주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앨리자베스 워렌은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 민협회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 에 초대했다. 시민협회 사무총장으로서 이 자리를 참석하게 된 나에겐 매우 영광스럽고 유익한 경험이 었다. 미국에 7살때 와서 여태까지 책과 뉴스에서만 보던 미국 국회 의사당에 현상원의원으로부터 직접 초대 받아 방문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박대통령의 연설 하루전, 나는 워렌 오피스로부터 본 의사당 건물 북쪽에 위치한 러셀 상원의원 빌딩 으로 오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러셀 빌딩은 미국의 상원의원들과 수많은 정부 직원들이 일하는 곳인지 라 경비는 매우 삼엄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 들이 빌딩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지만, 다행이도 예상했던 것보다 빌딩에 일찍 도착해 밖에 서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았다.

지사 드발 패트릭, 그리고 메사추세츠 하원의원 조 케네디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보였다. 잠시 옆을 살펴보던중 낯익은 얼굴의 한분이 앉았 다. 몇년전 시민협회의 초청을 받고 보스톤에 방문 하신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마크 김 (Mark Keam) 이었다. 마크 김은 서울에서 태어나 목사이신 아버 지를 따라 베트남과 호주에서 거주하다 캘리포니아 의 UC 얼바인과 UC 헤이스팅스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가장 보수 공화당 색채가 강한 버지니아 주 35지구에서 민주당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자랑 스러운 Korean-American 정치인이다. 미국 의사 당에 마크 김과 같은 한인 정치인이 있어서 뿌듯하 고 자랑스러웠다.

경비 체크 포인트를 지나 빌딩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거대한 복도들이다. 이 복도들 안에 미국의 여러 주를 각각 대표하는 상원의원 오 피스들이 위치해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과 시라도 하듯 자신들의 주를 상징하는 깃발과 물건 들로 장식 되어 있었다. 러셀빌딩은 복도 뿐만 아니 라 전반적으로 미국의 거대한 영토에 알맞게 크기와 품위가 웅장하고 뛰어났다. 러셀 빌딩 내부는 크기며 인테리어가 박물관과 흡 사했지만 국가정사를 다루는 곳이기에 사람들이 이 리저리 바쁘게 행보하였다.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 들을 이리저리 피하며 한참을 걸은 뒤 겨우겨우 워 랜 오피스에 도착했고, 워렌 상워의원의 일정관리 를 담당하는 에믈리 로스가 나를 반겨주었다. 에믈 리는 나에게 박대통령의 연설 티켓을 손에 쥐어주었 고, 연설 장소인 의사당까지 안내해주었다. 한가지 놀라웠던건 의사당으로 갈때 러셀 빌딩 밖으로 나 갈 필요 없이, 상.하원 의원들 및 정부 직원들이 신 속히 오갈 수 있도록 지하 전철 시스템이 갖춰져있 었다. 이 전철을 타니 불과 1분 안에 의사당 건물 지 하에 도착했다. 놀라운 시설이었다. 의사당에 도착한 후 여러 경비 체크 포인트들을 또 지난 후에야 박대통령께서 연설하실 상.하원 회 의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회의실에는 핸드폰 및 전자재품들을 다 수거해가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TV에서만 보던 회의실에 들어간 감회는 이 루말로 표현 할수 없는 벅찬 감동이었다. 아래층에 는 유명인사들이 한두명씩 들어 오기 시작했고, 얼 마 안돼서 미국 부대통령 조 바이든, 메사추세츠 주

곧 박근혜 대통령께서 입장하셨고, 회의실은 기 립박수로 박대통령을 맞이했다. 박대통령께서는 한 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활기차고 굳건하다 고 하시며, 60년전 한국전쟁당시 희생을 공유하며 피로 맺어진 양국의 관계는 외교.안보 협력 뿐 아니 라 활발한 경제, 과학, 문화 및 인적 교류로 발전했 다고 하셨다. 박대통령의 연설문 내용은 한국과 미 국의 미래지향적 동맹, 한미 경제협력의 강화, 세계 적 문제에 대한 양국간의 협력 확대, 양국간의 과 학.기술.사이버 파트너십 확대,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 협력 확대, 그리고 인적 관계 증진 등 여러 분 야를 다루었다. 박대통령의 유창한 영문 연설은 차 분하지만 듣는사람들에게 영감을 실어주었고, 연설 이 끝나자 관객들의 우뢰와 같은 기립박수는 멈출 줄을 몰랐다. 박대통령의 연설 후 나는 다시 지하 전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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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빌딩으로 돌아와 워렌 상원의원과 만났다. 나 는 워렌 상원의원의 최근 당선을 축하드리고, 이번 여름에 시민협회에서 2명의 정치 인턴들을 보낼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였다. 또한, 시민 협회와 시민협회의 활동을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했 다. 웨렌 상원의원은 앞으로도 시민협회와의 교류 가 유지되고 확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싱턴 DC에서 나는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우선 책과 방송으로만 접하던 미국 정부의 심장, 국 회 의사당과 의사당의 기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 고. 우리 대한민국의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대통 령을 미국에서 뵐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였다. 비 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을 통 해 한가지 깊게 생각하게 한 점은 박대통령께서 언 급하신 한미 양국간의 미래지향적 동맹 관계를 어 떻게 확대.발전 할 것이며, 앞으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Korean-American들은 이 과제에 어떤 역할 을 할것인지를 고민해봤다. 러셀 상원의원 빌딩에서 나오면서 나는 미국 상원 의원 오피스 내외에 자리잡은 수많은 유대인들을 보 며 희망을 가져보았다. 이들은 불과 수십년전만 해 도 미국 사회에서 멸시.차별을 받았지만 지금은 자 신들의 동그란 “야물카” 모자를 쓰고 이스라엘 및 자신들이 대표하는 단체들의 이익을 위해 당당 하게 미국 상원의원 빌딩을 드나들고 있었다. 이들 의 단체들은 다양했다. 친이스라엘 단체, 유대 법률 단체, 유대 경제 단체, 유대 청소년 단체, 유대 환경 보호 단체, 그리고 물론, 유대 로비 그룹 등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많았다. 유대인들이 미국 정부에 미 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경험 을 통해 나는 그들의 영향이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 니라 장기적이고 적극적인, 물질적인 정치적 활동 으로 나온 결실이라는 것을 뼛속 깊이 보고 배웠다. 나는 우리 한인들도 이제 이러한 액티비즘에 더더 욱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본다. 샘윤과 버지니아 주의 마크 김과 같은 인사들이 더 나올수 있도록, 그 리고 이러한 인사들이 나오면 더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도록 한인 사회는 더욱 더 정치.경제적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Korean-American 들은 미국인이기도 하지만 미국과 한국의 다리 역 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 신 미래지향적 동맹 관계가 번창 하려면 KoreanAmerican들의 적극적인 정치적 참여가 필요조건 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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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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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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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광고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제3기 뉴잉글랜드한인회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 Korean Cultural Volunteer Outreach

모집 공고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미 주류사회에 널리 홍보할 제3기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를 모집 운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한인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 활동 내용] * * * *

대한민국 문화 홍보물 제작 배포 활동 (포스터 및 영상 홍보물 등) 지역 공립 도서관 및 학교에 한국 도서 보급 활동 인터넷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한 한국문화 홍보활동 한국 청소년 단체와의 문화교류 활동 등

THE KOREAN WAVE

[특전] * * * *

뉴잉글랜드한인회 인증 활동 증명서 발부 공공기관 발부 추천서 및 인증서 제공 활동 우수자 선정 장학금 지원 정부 및 관련단체에 공적활동에 따른 표창 상신 등

[모집 개요] 1. 대상 : 뉴잉글랜드 거주 7학년 부터 12학년 까지의 한인 학생 (시민권자, 영주권자, 유학생 모두 포함) 2. 모집일정 : 원서 마감 : 2013년 5월 31일 1차 서류전형 및 심사결과 통보 : 5월 31일, 2차 인터뷰 :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최종 합격자 발표 : 6월 15일 이후 (개별통보) 2. 제출서류 : 지원서 및 지정 에세이 1편 -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응모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3. 응모 신청서 보낼 곳 우편으로 보낼시 : 뉴잉글랜드한인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이메일로 보낼시 : Haninhoebo@gmail.com (단 이메일로 보낼시에는 신청서에 기제해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모 신청이 접수되면 정식 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역사 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뉴햄프셔 그린랜드 교회 30년 이야기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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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주와 한인회 그리고 그린랜드 교회 (3) 뉴햄프셔한인회 박선우 회장의 뉴햄프셔 역사 이야기

세월이 조금씩 흐 르면서‘매사추세 츠 베이 식민정부’ 는 세력이 강해졌다. 보스톤 항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의 케 입 카드(Cape Cod) 에서 메인주까지 통 합하면서 뉴 햄프셔 식민지, 즉 피스카타 콰 영지의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갔다. 결국 1675년 해안지역의 영지는 베이 식민지에 예속되 었다. 그 후 1692년에 다시 분리 독립이 될 당시 에는 북부와 서부의 광할한 지역을 하사 받았다. 그러면서 인접주들과 경계문제로 분쟁이 생겼지 만 현재의 주 경계선이 확정된다. 식민지 개척 후 의, 특히 뉴 햄프셔와 매사추세츠 그리고 커네티켓 등 3개주는 영국으로 부터 독립될때 까지인 18세 기 말까지 정교가 분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지 역의 각 타운에 가면 가장 중심부에 가장 오래되 고 큰 교회가 현존하고 있다. 이 교회는 종교행사 는 물론이고, 타운의 정치 및 집회 공간으로도 사 용되었다. 어떤 종파를 막론하고 교회와 소수의 지 주들에 의해 농민들과 소상인들인 주민들이 부당 하게 지배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평민들의 신대륙 의 삶도 고달프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 또는 국교로 부터 박해를 받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온 청교도들에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 부 당하지만 타교회에 대한 감독권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한편, 포츠머쓰항구는 유럽인들이 영구거주하 기 이전에도 선박의 출입이 활발하였지만, 그 후 교역량이 증가하면서 더욱 더 중요한 역할을 하 게 되고, 18세기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해군기지를 건설하게 됨에 따라 군사적으로도 아주 중대한 임 무가 주어졌다. 따라서 국제항구의 면모를 갖추면 서 후일 2세기 동안 미국역사에 큰 획을 긋는 많 은 족적을 남겨오고 있다. 뉴 햄프셔는 1741년 베 이 식민정부로 부터 완전 독립되기 까지 예속과 독

립을 거듭하다가 그 해 베닝 웬트워쓰(Benning Wentworth)가 총독이 되었다. 그는 초기 개척자 중의 한 명이었던 조부대부터 무역을 통해 이룩한 부를 바탕으로 영국 왕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 면서 선정을 베풀었다. 다음에는 그의 조카인 쟌 웬트워쓰가 총독직에 오르면서 민심이 변하기 시

포츠머츠 조약을 도룰한 웬트워츠호텔

작했다. 국민들은 과도한 세금을 포함한 영국에서 하달되는 정책에 반항하게 되었고, 동시에 왕실에 서는 더 과중한 요구를 하게 됨에 따라 심한 어려 움을 겪게 되었다. 결국 균형을 잃은 통치는 사회 적으로 독립의 바람을 일으켰고, 150여년전에 원 주민을 침략하여 세운 식민정부와 그 영국왕실의 힘은 결국 자신들의 후손에 의해 신대륙에서 노을 속의 석양처럼 사리지고 말았다. 초기 이민자중에 서 가장 성공한 가문으로 꼽을 수 있는 웬트워쓰가 문의 족적은 현재를 사는 우리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일례로 ‘포츠머쓰 조약’을 도출하기 위하 여 러일 양 적국의 대표들이 이례적으로 같은 장소 에 머문 장소가 웬트워쓰 호텔이다. 이 호텔에 양 국 대표단이 한달간 체류하면서 회담장소인 해군 기지에 있는 ‘86번 빌딩’으로 왕래하였다. 이 호텔은 1874년에 건축되었으며, 당시에는 미국에 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중의 하나였다. 그 후 여 차한 이유로 1982년부터 20년 넘게 ‘을씨년스 럽게’ 폐가처럼 방치되었다가, 해체결정 직전에 ‘사적 지정 가치’로 인하여 복원수리되었다. 초

국제결혼가정선교회 모금만찬 5월18일 (토요일) 오후 6:30 장소: Diburro’s Function Facility 887 Boston Road Ward Hill, MA 01835 (T. 978-372-0441)

존경하는 후원자님들께 새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우리의 작은 힘들이 모여서 이렇게 큰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심을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금하던 평화의 땅 평화의 집이 거이 완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이번이 17회 국제선교회 모금만찬의 날이 가까히 닥아 왔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 드리며 이번 모금만찬에도 오셔서 함께 즐거운 만찬에 날이 되시길 부탁 드립니다.

기 건축당시보다는 적은 규모이지만 현재도 세계 적으로 그 수준과 역사적인 명성을 인정받는 건축 물이다. 또한 포츠머쓰에 남아있는 웬트워쓰생가 에는 당시 유럽에서 들여와 조성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규모의 라일락꽃 정원이 있다. 이 자주색 의 라일락은 아주 매혹적인 향기를 풍기며 여운을 오래 남긴다. 이 꽃은 이 뉴 햄프셔주의 주화이다. 뉴 햄프셔는 1776년 미국이 독립을 하는데 많 은 지도자들을 배출하여 크게 공헌하였다. 16세기 중반부터 주민들의 불만은 최고조에 달했다. 정교 일치의 식민통치는 자유를 구속하였고, 왕과 귀족 들이 소유한 모든 땅과 천연자원에 부과되는 세금 은 감당하기가 점점 어려워져만 갔기 때문이다. 그 리하여 주민들은 점차 조직적인 반발과 봉기를 하 였다. 1774년 당시 주 수도인 포츠머쓰의 군수기 지가 습격당함으로 인하여, 식민정부는 군 통수권 과 민병 동원의 명령체계가 무너졌다. 주민들은 식 민정부 최초로 1775년 6월 총독을 하야시켰으며, 역시 1776년 1월 주의회는 독립정부의 새 헌법과 함께 신대륙에서 최초로 독립을 선언하였다. 타 주 들도 앞서거나 뒤서거니 하면서 독립을 하였다. 또 한 연방정부 구성에 관한 모임과 논의가 시작되었 다. 하지만 뉴햄프셔는 상당히 소극적이었다. 속 박의 굴레에서 자유를 갈망하였고, 세금이란 이름 의 과중한 착취를 피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 워 독립을 했는데, 또 다시 연방정부라는 ‘상국’ 에게 예속되기가 싫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아직도 뉴 햄프셔주는 소득세와 판매세가 없으며, 당시에 도 부호들이나 당연히 더 많이 소유했던 부동산 및 재산세만이 전통적으로 맥을 잇고 있다. 또한 독립 전쟁 당시 사기가 떨어지는 병사들에게 용기를 주 고 절체절명의 배수진을 치기 위하여 외친 한 지 도자(John Stark 장군)의 연설문 중의 한 구절인 “자유롭게 살것인가! 죽을 것인가!(Live free or die)” 는 주 모토로서 ‘큰 바위 얼굴 (2003년 풍화작용에 의하여 무너졌음)’의 영감과 함께 뉴 햄프셔 주민들에게는 단단한 화강암에 영원히 새 겨져 있다. 다음호에 계속

Dear; Thank you for all of your generous support and devotion throughout the years. Your contributions continue to provide positive impact for all the NAICFM projects. Our small regional organization has enriched the lives of people through the USA and Korea. It is the dedication and hart of our members and supporters that makes our organization a success. Please join us at the 17th annual NAICFM fundraiser dinner to celebrate these accomplishments together. The event will be held on May 18th ,2013 at 6:30PM, located at Diburro’s Function Facility. Sincerely NAICFM Boston Chapter 회장및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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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Student Essay

New England Korean News

[Student Essay]

The Spirit of the Red Devils By Byuri/Barry Eom (엄벼리)

Slowly, everyone stands up. Park Chu-Young, Korea’s one-top forward, sprints with the ball. At least 4 defenders on him, he dances past them, shoots, and it’s in the back of the net! I find myself screaming “GOOOOAAAAAAL!” with 30,000 spectators in front of the City Hall of Seoul; the capital of South Korea. In 2002 Korea-Japan World Cup, South Korean National Soccer Team wrote themselves in the history books by becoming the first Asian team to go to the semifinals of the World Cup tournament. During the tournament, every Korean citizen dressed in red color, which is the home color of the South Korea’s national soccer team. Together, they call themselves the “Red Devils” and cheers for Korea. If we could see how Korea looked from the outer space at that time, it would definitely have been a spectacular scene; a fiery red peninsula. It was the summer of 2012. I had just moved into my aunt’s house in Seoul. It had been few days since I came here from Japan; we were planning to move to the United States in August. I was gloomy when I first came here because I had parted with my friends in Japan. However, Korea wouldn’t let me stay gloomy; my cousins were just too cheerful. If you saw their smile, you wouldn’t be able to stop yourself from having a giant smile across your face too. And of course, the 2012 London Olympics had started. At the time, I didn’t notice that the Olympics had even started due to my sadness but it was really hard trying stay off of what was happening in London. When I turn the TV on, there were athletes who dedicated their whole lives to the sport they practiced everyday competing with the top class athletes around the world, which was impossible to keep my eyes off of. And there was one competition I kept on waiting and waiting for, U-23 soccer. Because one of my most favorite sports, baseball, was no longer an Olympic event, all I cared about was soccer. Korea’s first match: Mexico. While watching the soccer game I scream at the TV. The TV was taunting me; Korea was outplaying Mexico but missed numerous good chances. The game ended in a 0-0 draw, 2 hours of my precious time was wasted. Korea later played against Switzerland which they won 2-1 and tied 0-0 to the underdogs Gabon. As expected, Korea reached the quarterfinals. But nothing is easy; Korea faced England, known as “Team Great Britain”, the competition favorites. The truth is, I thought Korea would lose. But when I woke up (I was at Korea then, so the time difference between Seoul and London was 9 hours) it turned out Korea had beaten Great Britain in the penalty kick shoot-outs after a hard-fought extra time 1-1 draw. Astounded like every other people, I thought Korea might take the gold medal back home. But no, in the semi-finals Brazil denied Korea’s journey to the finals by scoring 3 goals. However, Korea had a high chance of

winning if the referee had not missed the 2 fouls in the penalty box. Also Korea would have had a higher chance of winning if their main goalkeeper was playing, not the substitution keeper due to the main goalkeeper’s injury during the Great Britain match. And like as if God, reading our minds, had chosen the fate of the 2012 London Olympics Soccer 3rd place matchup, Korea was to play the arch rivals; Japan. Just 9 hours before the 3rd place match, my friend came over with his friend to my aunt’s house, and we decided to go to the park in front of Seoul’s City Hall where we heard at least 30,000 people would be there to watch the match on a jumbo screen. The kick-off time was 3:15am in Korea, so I was dizzy, when I woke up at 2:30am to go to the City Hall. When we got there, I couldn’t breathe. I was simply bewildered. I looked across the park; it was densely foggy due to the steam of the breath created by the countless people in this frigid weather. But I could see an ocean; red ocean filled with people wearing red shirts. In addition, as soon as I entered the red ocean, like as entering the very core of a volcano, I felt the burning heat. It was a red ocean but the people were on fire; they were anticipating victory. The spirit of the Red Devils of 2002 was still alive; it had been in our hearts, waiting for a game like this to come. I had also bought a Red Devils T-shirt at a stand before the breathtaking match started. The place was crowded with “red people”, and from what I heard, most of the people that were here were waiting for the match to begin and was at the City Hall before 11pm, 4 hours before the match. As the national anthems began to play, we quickly searched for a spot to sit and as soon as we sat down, the game had started. The game started rough from the first moment the ball was kicked, strong tackles were seen in almost every 2 minutes. As I was watching the match, the smell of alcohol attacked me. A quantity of adults were drinking beer and the stench of unclear headed adults surrounded us. Also, we were jeering at the screen whenever our players or their players made a bad plays, or if the referees made a terrible call. Yellow cards were flying around as if the yellow card wanted to paint the green field to a yellow field. The referees in this tournament were terrible. And a lot of times, everybody would start singing the classic Red Devils song and few other famous songs, which made everyone more and more intensified. Everything here made us feel more alive; being the part of the Red Devils, being a Korean. The game stayed unpredictable until a Japanese player’s glancing header missed the goal, just 2 feet from the far post. But about 15 minutes later, when a Korean defender kicked the ball up field, every spectator in the park, knowing that something was going to happen, slowly stood up. Park Chu-Young, Korea’s number 9 striker had the ball at his feet. He ran with the ball, with four defenders on him, faked a move, and shot. The moment when he shot the ball towards the goal, everyone’s heart had stopped as if the earth too had stopped, everyone stood solid like a rock. Then, GOAL! Everyone went wild, like a baby who just learned to say the word goal, we just kept screaming goal until our throat ached. Few minutes after the first goal was half-time. We bought some drinks but because of my sore throat from yelling and from the thrilling excitement, the drinks were tasteless; they had no taste, like air. But I did not care, as long as it kept myself hydrated enough to keep on yelling with the Red Devils.

The second half looked rather more settled than the first. The Korean midfielders had composure and were stringing passes across each other like spider weaving an elementary web. And 12 minutes after half-time, Korean skipper Koo Ja-Cheol received a long goal kick from the keeper. And with ease, volleyed the ball into the corner of the net. Again, 30,000 people suddenly became a Red Devil; everyone was celebrating as if they have never been happier in their life. There was another good chance where I thought Kim Bo-Kyung, a left midfielder, had scored and was roaring with the fans like a wild untamed animal until everyone realized that the Japanese goalkeeper made a fantastic save to tip the ball out of the goal which bounced off the upper right post. I was moved how the Japanese goalkeeper was still trying to save his team from a complete defeat. As the seconds died out, Korean players on the bench, especially Park Chu-Young who was substituted, had a bright smile on his face. They knew that Korea had done it, won the match and gained the rights to get exempted from military which is mandatory for a Korean man from 18 to 30 has to attend for 2 years unless they receive special exceptions like in this case; receiving a medal from the Olympics. However, the head coach of Korea, who has brought and lead the team all the way here, did not show any sign of happiness. After 3 longest minutes of stoppage time in my life, the referee finally blew his whistle. It was over. The coach finally showed a “sunshine smiley face”. I looked around; everyone seemed to be without a doubt, happy too. I had a face brighter than the sun, and everone else did too, which made the whole park shine brighter than any part of the universe. Looking at other people smile made me even more delighted. The game overall was a good game and I think Korea deserved the victory. Maybe it’s because I’m Korean or maybe it’s because I saw how Korean players looked more ambitious to win this match. It was also nice to see Korean players helping the Japanese players who have squatted down from their defeat and Japanese players getting up holding the hand of a Korean player. This was the soccer I knew, and this is what a Red Devil would do. I was satisfied with what both of the teams and players had done, showing sportsmanship after the match. Thinking about this match still makes me feel excited. Who knew that Korea and Japan would meet in a 3rd place match in the world-competed tournament? Nothing is impossible. From that day I have the phrase “Impossible is Nothing” carved inside my heart, and I believe in it. And also, showing courtesy and sportsmanship to your opponent is part of the game too. Respecting the opponent; that is what I have learned. Finally, without doubt, this is one of the moments when you are very proud of being a Korea, like I am now.


Student Essay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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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HOOL LIFE]

The Seasons By Min Park (7th Grade, Brown Middle School)

“Dear ladies and gentlemen, the shows have begun!” The whole atmosphere was exciting. The first scene was Winter. I was Spring so I had to wait in the wings and I was so nervous. I felt like I had to go to the bathroom or needed to cough. Winter was the most dramatic one of all of the seasons. It was slow tempoed and it started with a principle solo. It began with the sotay and ended with a big potash which is one of the most common jumps of ballet. The costumes were absolutely beautiful. The winter was a two-toned tutu with a purplish grey with fading blue. They looked like the Queens of the ice. They all had tiaras on with blue sparkles on them. We all sweat so much that our costumes were soaking wet from the sweat. When the winter girls ended, I high-fived them and smiled at my partner on the other side of the stage. Then I walked down the stage. My costume was bright baby blue and we had pins on our bun. The torso part was so tight that I couldn’t breathe. I figured that it was from the Nutella my friends and I gulped down with spoons before the show. The light shone on my face and I pushed the energy through my fingertips and toes. I made sure that I came up a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doing the Port de Bras which is a movement we do through the air. It was important to do them all at the same time, or else it would look awful. When I was done with my part, I ran offstage as gracefully as I

could while the Summer girls came in. I loved the summer costumes. They looked like watermelon because they are pink and green. The bright green and pink leaves went straight down their neck and gave an impression of them having a tattoo of flowers. The bright pink hair piece looked really nice and made them look like fairies. Then autumn started. Autumn has the hardest steps starting from balances where you sway side to side and they had to match each other very well. They had maroon colored costumes with crackling leaves on their shoulders. It really looked tree-like and I loved it. Then we had the finale which I like because we get a lot of claps. I feel

as if people understand and appreciates the work that we have put into this performance. Before the final performance, our school principal gave us a speech that we are way behind where we are supposed to be, as in we are doing a very bad job. This was a wake up call for everyone and we worked harder and put our best work into the performances. After all of our performances ended, we had a cast party and enjoyed our great achievement. Our cast party made us relax and we gobbled up cookies and cake like hungry pigs. I felt all of these mixed emotions of happiness, sadness and hopefulness at the same time. Spring Showcase is the end of the year show so we feel as if the year has ended when Spring Showcase ends.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청소년(학생) 기자 모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에서는 청소년(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학생들 저희 한인회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뉴스 소개, 학교생활 뉴스 소개, 기타 각 분야 (문화, 예술, 사회 등) 칼럼 등 한인회보 청소년 기자에게는 커뮤니티서비스(봉사활동) 확인서 제공

문의 :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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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록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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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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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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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업소록 (Boston KS Yellowpage)이 새롭게 단장합니다. 기존 업소록이 보기에도 불편하고 필요없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효율적인 업소록의 기능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한인회보는 독자들이 편하고 효율적으로 업소록을 사용하실 수 있고 아울러 한인회보 광고주들의 광고 효율성을 보다 극대화 하기 위해 한인회보 업소록을 전면 개편하고자 하오니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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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Wednesday, May 15, 2013

하버드 등록률 82% 44년래 최고 프린스턴 68.7%, 예일 65.2% 유펜 64.3%, 브라운 55.8% 등록 다트머스는 작년보다 낮은 45% 등록 하버드 대학의 신입생 등록 률이 44년래 최고치를 기록 했다. 8일 대학 측에 따르면 지 난 1일 등록을 마감한 결과, 2013~2014학년도 신입 생 등록률은 82%로 나타났 다. 이는 지난해 80.2%에서 1.8%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1969~70학년도 이후 가장 높다. 앞서 하버드는 지원자 3만 5023명(조기전형 포함) 가 운데 5.8%인 2029명에게만 합격을 통보한 바 있다.

윌리엄 피츠시몬스 입학· 재정지원처장은 이와 관련, “폭탄 테러 등으로 합격자 들의 등록을 홍보하는데 어려 움을 겪었지만 소셜미디어 등 을 통해 이들과 소통을 계속 했던 것이 주효한 것 같다” 고 말했다. 이 대학은 지난 4 월 20일 학교 소개 프로그램 (Visitas)을 취소한 바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경우 합격생 3785명 중 2432명이 등록을 마쳐 64.3%의 등록률 을 보였다. 이는 2003~2004 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수치

다. 에릭 퍼다 입학처장은 “올 해 목표로 했던 것(2420명) 보다 더 많은 학생이 등록했 고, 이는 그만큼 우리 대학이 매력적이라는 증거”라고 강 조했다. 반면 다트머스는 1093명만 이 등록해 지난해보다 1%포 인트 하락한 48.5%를 기록했 다. 리버럴아트 명문 윌리엄 스 역시 지난해보다 1%포인 트 떨어진 45%가 등록한 것 으로 나타났다.

J1비자 수수료 껑충 내달 12일부터 2,700달러 →3,982달러로

미 기업 인턴 취업을 위해 한국 유학생들의 수요가 최근 크게 늘고 있는 J1(교환방문)

비자 수수 료가 내달 부터 대폭 인상된다. 13일 연방 국무부에 따르면 J1 비자 스폰 서 업체나 기관에 부과하는 스폰서 지정 비용을 오는 6월12일부터 현 재 2,700달러에서 47.4% 오

른 3,982달러로 인상한다. 또 J1 비자처리 수수료 (Administrative Fee)도 현 행 233달러에서 60%를 올린 367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이 수수료는 J1비자 신청자들이 비자신청 때 대사관에 납부하 는 비자 수수료와는 별도의 수수료로 J1 비자 스폰서 업 체가 J1 비자를 신청할 때마 다 국무부에 납부하게 된다.

New England Korean News

미국 대학 장학금 저소득층 중심에서 성적 중심으로 보스턴대학, 연간소득 3만달러 이하 저소득층 평균 2만4천달러 등록금 부과 미국 대학들이 저소득층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을 줄 이고 고소득층 학생에게 유 리한 성적 장학금을 대폭 늘 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 득 가정은 연간 소득의 절 반 이상을 등록금으로 납부 하고 있었는데 블룸버그 통 신은 “가난한 학생의 등록 금을 짜내 부자 학생에게 장 학금을 주고 있다”고 질타 했다. 뉴아메리카재단이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적장 학금을 받는 대학생의 비율 이 1995, 96년에는 24%였 으나 2007, 8년에는 44% 로 뛰었다. 저소득층 장학금 을 성적 장학금으로 돌렸다 는 뜻이다. 성적이 좋은 학생 은 아르바이트에 내몰릴 필 요 없이 학업에 집중할 여건 이 되는 부유층 학생들이라 고 외신들은 전했다. 보스턴 대학과 조지워싱턴 대학이 특히 악명 높았다. 보 스턴 대학은 세후 연간소득 이 3만달러 이하인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평균 2만3,932 달러(2,652만원)의 등록금 을 부과했다. 조지워싱턴 대

학은 1만4,670달러(1,635 만원)였다. 장학금 혜택을 제외하고 실제 내야 하는 등 록금 규모다. 두 대학은 저소 득층 장학금 없이 모두 성적 장학금을 주고 있다. 미국 사 립대의 3분의 2 가량이 연소 득 3만 달러 이하인 저소득 층 가정의 자녀들에게 연소 득의 절반(1만5,000달러) 이상을 등록금으로 부과하 고 있었다. 그나마 하버드대학, 예일 대학 등 아이비리그와 MIT 등은 경제적 사정을 성적보 다 우선하고 있었다. 2010, 11년 하버드대 학생의 11%, 예일대 학생의 14%가 저소 득층 전액장학금을 받았다. 보고서는 “저소득 가정 과 노동자 가정이 중산층으 로 상승할 수 있는 통로로서 저소득층자녀 지원을 해온 4 년제 대학들이 그 통로를 거 의 폐쇄하고 있다”고 우려 했다. 미국의 대학평가기관 이 재학생의 학업 성취 등을 주요 지표로 삼기 때문에 이 런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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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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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GPA·AP과목 숫자로는 합격에 불충분 웨이트한 GPA 4.1 실제로는 3.5에 불과 AP도 B·C 많은 것보다 테스트 4.5점 돋보여 추천서 역할 높아져 카운슬러와 대화 중요 올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한인 학생들의 두드러진 명문대 입학 소식이 우리들을 기쁘게 했다. 매년 이 맘때면 대학입학 합격과 불합격된 여러 가지 케이스 를 다루면서 더욱 확실한 노하우를 쌓아가게 된다. 케이스별로 분류하고 합격하게 된 여러 가지 사실 들을 분석하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각 대학의 입학 정보 외에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 얻어진 입학사정 실의 비밀스런 비공식적인 사실들도 하나 둘 모아 둔다. 또 불합격된 사례들을 분류하면서, 잘못된 점 들을 따로 파악하여 올 가을 시니어가 되는 학생들 을 위해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고민한다. 올해 명문대학에 불합격된 학생들 중에는 SAT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어 학부모님들이 이 제 SAT 성적은 별로 큰 의미가 없나요? 하고 묻기 도 한다. 특별히 SAT 시험문제 유출과 부정행위 로 인해 일부 SAT1 고득점자들이 불리하지 않았 나 생각해 본다. 대학입학 발표가 끝나면 학생들은 주위 친구들의 합격 결과를 보고 나름대로 분석해 보기도 한다. 누 구는 성적이 나보다 나쁜데 자기가 합격한 대학보 다 좋은 데를 들어갔다고 어찌된 일이냐고 묻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학생들의 케이스를 자세히 들여 다보면 스스로의 성적에 오해가 있음을 발견한다. 일부 학생들의 오해는 어떡하든 AP를 많이 듣는 게 좋지 않나 하는 것이다. 물론 AP를 많이 듣고 A를 받으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AP를 많이 듣고 B가 C 가 대부분인 것보다는 AP를 적당히 듣고 A를 많이 받 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명문 고교에 다니는 한 여학생은 자신 의 GPA가 4.1이라고 했다. 그래서 성적표를 보니 B가 14개 C가 2개나 되었다. 9학년 1학기에 B가 2 개, 게다가 2학기에는 B 에서 B-로 떨어졌다. 10

학년에는 AP European을 들었지만 B-를 받았고 2학기에는 C로 떨어졌다. 스패니시도 3를 들었지 만 1학기에 B-였고, 2학기에는 C로 떨어졌다. 게 다가 B가 5개로 늘었다. 11학년 성적을 보니 AP 를 2개를 들었고 B가 5개가 나왔다. 물론 10학년 에 비하면 성적이 올랐지만 9학년에서 11학년까지 B가 14개 C가 2개가 나온 것이다. 12학년에서는 AP 2개를 듣고 있다. GPA는 3.57로 모두 weight 를 하면 4.1이 되지만 실제로 8개만 weight를 해주 기 때문에 그 학생이 계산한 GPA는 정확하지 않았 다. 이 학생보다 AP는 적게 들었지만 GPA 관리를 잘한 학생에게는 대학 입학사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한 여학생은 11학년까지 AP를 5과목을 택했 지만 B가 19개나 되었다. 경쟁력이 없을 수밖에 없 는 케이스임에도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 했다고 펑펑 울었다고 한다.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 가한 학생들의 가슴 아픈 소식이다. 감당하지 못할 AP과목을 많이 듣고 모든 AP 과목을 weight 해주지 않는 대학에서는 합격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올해 탑 명문대에서 합격한 학생들의 케이스를 보 면 11학년까지 평균 4개에서 6개까지의 AP과목을 듣고, AP 테스트에서 한두 개는 4점 나머지는 5점 을 기록했다. 명문대 합격을 위해 과목 선택을 한 다면 영어는 AP English Language와 AP English Literature, 수학은 AP Calculus AB와 BC, 과학 은 생물, 화학, 물리 중에서 AP과목을 들었다. 외국 어는 AP Language 또는 Literature, 그리고 사회 과목은 유럽사, 세계사, 미국역사 중에서 하나 정도 의 AP과목을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자신이 감당할 만한 균형 잡힌 아카데믹 코스 선정과 함께 깊이 있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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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적인 과목 선택을 첫째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 다. 물론 많은 AP과목을 듣고 훌륭한 성적을 기록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것보다는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살펴보는 모든 면에서 밸런스를 맞 춰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지금까지 하버드 대 학에 합격한 학생들은 보면 물론 올 A를 받은 학생 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각 학년에 B가 하나 정도씩 은 모두 있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학교에서 최 소한 상위 10%에 속해야 하고 도전적인 과목도 많 이 들었어야 한다. 고교 카운슬러와도 가능한 한 시간을 내어 대화하는 것이 좋다. 추천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그리고 자 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끈기 있게 열정적으로 하 고 있다는 것을 카운슬러에게 보여주는 것은 추천서 작성에 도움을 줄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많은 학 부모들이 자녀가 고교에서 학생회장을 하면 최고의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훌륭한 리 더십이라고 여겨지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교내 에서 1등을 맡아 놓고 하고 학교 내에서 온갖 클럽 의 리더를 했다고 해서 반드시 하버드에 합격할 것 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또한, 더 이상 우수한 중국 학생에게 밀린다고 포 기하지 말고 자신만의 독특한 컬러를 만들어 틈새를 공략해야 할 것이다.. 비록 소규모의 클럽 활동을 했더라도 지역 공동체를 위해 훌륭하게 공헌했다면 하버드는 그런 지원자를 뽑고 선호한다. 자료제공: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 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의 유용 한 자료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함을 알려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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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고국방문기 (11) 우리는 강남 스타일!

꽃과 신록이 싱그러운 5월 어느 날, 강남구민 체 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날씨는 쾌청, 太極旗 와 江南 旗 그리고 강남 體育會旗가 나부끼는 대회장에 당 도하니 마칭 밴드의 경쾌한 연주 속에 각 동을 대 표하는 선수들과 응원단들이 입장하고 있었습니다. “학처럼 날아 올라라” “ 가로수 길에 오시면 모두가 대 만족”이라든가 “왔다네 왔다네 우승하 려 왔다네” 또는 세계는 강남 스타일” “우승의 길 우리가 간다”는 등 자신들이 속한 洞을 광고하 며 우승을 기원하는 口號가 쓰여진 깃발을 앞세우 고 패션, 成形, 家具 등 洞 특유의 문화와 정서를 상 징하는 복색이나 기구를 든 응원단들이 등장할 때마 다 주민들의 환호와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2십 3만여세대 인구 5십 6만여명으로 서울시 의 약 6.5%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강남구는 1960 년대 후반 한국 경제와 문화는 물론 주요 관청의 밀 집지인 강북으로 몰리는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생긴 지역 입니다. 그 당시에는 경기도 광주에 속 해있는 서울 근교의 농경지를 격자 형 구조로 개발 하여 서울시로 편입시킨 곳이지요. 서울 특별시 동 남부 바로 한강 이남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江 南”이라는 이름이 부쳐졌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40여년이 지난 지금은 높은 수준의 주 거지역과 국내외적 사업공간 그리고 첨단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 시설을 모두 갖춘 최고의 도시가 되 어 있습니다. 현대 아파트 한양아파트 은마 아파트 그리고 한 국 최고 수준이라는 타워 팰리스 등 쾌적한 주거 공 간과 무역회관 포스코 센터 하이마트 사옥 등이 들 어 있는 사무시설 지역, 롯데, 현대 백회점, 코엑스 몰 등 유명 쇼핑시설과 삼성 서울 병원, 영동 세브 란스 병원. 안세 병원 등 수준 높은 의료기관 그리 고 다양한 체육 문화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그야말로 세계의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 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길지 않으나 거리마다 빌딩 마다 에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적 분위기도 강남을 명품도 시로 만드는 데에 한몫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수 길” 그리고 그 뒷골목 “세로수 길”에는 각 나 라 음식점과 카페, 독창적으로 꾸며진 개인 의류 매 장들이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하여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다고 합니다.

티를 버무려 빠르고 반복적인 멜로디로 현대인의 공 허를 파고 들어 세기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강남 주민 체육회를 바라보는 저는 또 다른 의미의 “강 남 스타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제, 행정, 복지, 환경, 문화, 교통 등을 최상의 질 로 유지하여 “주민이 행복한 강남”으로, 국제회 의 개최 최적지로, 국제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의 지 역으로 “세계의 중심 강남”을 만들겠다는 신연희 구청장! 그녀의 강한 리더십과 여성특유의 배려가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리라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걷기는 무엇보다 유익한 보약”이라는 의학의 아 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가을이면 수많은 나무 가 만드는 아름다운 단풍 길 “양재천 로”는 언제 나 주민 걷기로 활용되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패션과 쇼핑시설이 자랑스러운 압구정 “로데오 거 리”, 국내외 중요 기업의 사무공간으로 가득 찬 고 층빌딩의 “테헤란路”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 시와 의 결연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유명 연예기획사와 패션의 거리 청담동, 명품 가 구 상품의 논현동 거리도 눈 여겨 볼만한 지역 입니 다. 그뿐 아니라 강남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을 기념 하는 도산 공원,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구비된 양 재천, 역사적 사연이 담긴 대모산, 세계 문화 유산으 로 등록 된 宣陵 가까이 박근혜 대통령의 本家가 있 는 삼성동 거리도 강남인의 긍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기를 선망하 는 곳이지요.” 어느 택시 기사의 말씀처럼 富의 대 명사로 여겨지는 강남에도 아직 무허가 판자촌 “ 구룡 마을” 같이 가난한 동네도 있음을 보면 어차 피 인간이 만든 사회에는 陰과 陽이 함께한다는 것 을 실감합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강남의 드러나는 경제 적 불균형보다 숨어있는 문화적 우월감의 세련과 촌

경찰서, 소방서, 도시 환경국, 교통 안전국, 복지 문화국. 기획 경제국 등 관할 단체의 협조와 공군 15 비행단 의장대 시범. 고등학생들의 취악 연주 등 주민들의 전폭적인 참여 등 軍官民의 협동성과 어느 행사장에서나 볼 수 있는 잡상인이나 취객들의 눈 쌀 찌프리는 장면 없이 질서 있는 운영과 진행, 특별 히 대통령 방미 길을 수행하고 전 날 밤에 돌아 왔다 는 심윤조 의원의 참여는 여러 사람들에게 모범과 격려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사람 / 커피 한 잔의 여 유를 알고 /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놀고/ 이때다 싶 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사람 / 커피도 식기 전에 원 샷 때리고/ 근육보다 사상이 울퉁 불퉁한 사람 / 그 런 사람들을 가리켜 싸이는 “강남스타일”이라고 하였지만, 참석한 행사장에서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주최측을 존중하는 사람, / 질서를 지키며 쓰 레기를 치우고 / 남을 배려하고 친절을 베푸는 사람 /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람 / 올바른 소신 을 실행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진정으로 격조 있는 “강남 스타일”이 아닐까? 65세 이상 외국동포에게도 원하면 한국 주민으 로 포용해주는 국법에 따라 강남 주민이 된 저에게 또 하나의 다른 “강남 스타일”에 자부심을 갖게 한 “제5회 강남주민 체육대회”였습니다.(2013 / 05 / 14)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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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봄 정기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뉴잉글랜드 한인 교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래 기다리시던 협회장배 봄 정기 골프대회를 오는5월27일 메모리얼 데이에 개최합니다. 특별히 금번대회는 뉴잉글랜드 한인회 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 개최로, LCD TV를 비롯한 푸짐한 상품과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핸디와 관계없이 다양한 상품과 기념품이 준비 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장

시 : 2013년 5월 27일 (월) 12:00 PM (Shot Gun) 소 : Quail Ridge Country Club (Acton) 354 Great Rd, Acton, MA 01720 ☎ 978-264-0399

※본 경기에 앞서 10:00시부터 50 YARD 칲핑 및 퍼팅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푸짐한 상품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비 남자일반 $110, 부부 $200, 학생 $80 카트및그린피, 중식/석식, 상품 제공

■경기방식 :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시 상: 챔피온 (Black Tee 사용자 중 최저타) – 트로피 및 상품 각조 우승 – 트로피및 상품 / 2,3위 – 상품 근접상, 장타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드레서 상, 행운상 핸디캡

Tee

A조

9 이하

Black Tee

B조

10~15

Blue Tee

C조

16~20

Blue Tee

D조

21 이상

White Tee

핸디캡

Tee

시니어

만 55세 이상

Gold Tee

여성 A조

20 이하

Red Tee

여성 B조

21 이상

Red Tee

■후 원 경희 한의원, 해병전우회, 산수갑산, 가든하우스, 가위소리, 안치과, 영차우루, 뉴장수갈비, 정관장, 참피온당구장, 청기와, 한국가든, Donelan Contracting, Floor Sanding of Mass,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 회장 이정일 (617-438-9763) 부회장 구본재 (508-843-7217) 사무총장 인기환 (617-835-0436) 섭외부장 김성배 (978-509-4849) 총무 홍성일 (617-930-4492) 경기진행부장 주진환 (617-716-9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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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부끄럽지 않게 살기 며칠 동안 한국 신문의 일면 기사는 윤모 전 청와대 대변인 에 관한 것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신문 일면은 항상 대 통령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 때는 중요한 일이 아니어도 어쩔 수 없이 대통령 동정을 가장 먼저 실어야 했다. 지금은 윤모씨 가 대통령도 아닌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니 희한한 일이 다. 한국 사람들은 그 분이 한 행동이 궁금한 모양이다. 내가 사 는 이 지역 사람들도 그 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카톡으 로 주고받는 소식조차 그 양반 이야기니 왜 그렇게 관심이 많 은 것일까? 그 분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내용이라 면 좋겠는데 알면 알수록 부끄럽고 서글 퍼진다. 당사자들은 크게 잘못했다고 생 각하지도 않는 것 같다. 기자들은 흥미로 운 이야기가 많은 것처럼 자극적인 제목 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미국 언론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북한 사람들도 비웃는데 말이다. 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던 나도 이 즐겁지 않은 이야기를 꺼내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분의 잘못을 나무라기보다는 이번 일을 타산지석(他 山之石)으로 삼고 싶기 때문이다. 윤모씨는 한국 남자들을 부끄럽게 만들 었다. 국적은 상실했지만 정신적으로 여 전히 한국인인 재외동포들이 얼굴을 들 수 없게 했다. 한국 대통령과 함께 미국 방문차 온 사람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잘못을 저지른 후에 수습하는 그분의 상사들, 이 이야기를 연일 대서특필하는 기자들, 그리고 무차별 돌을 던지 는 사람들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모두가 한국 사람들은, 특히 한국 남자들은 저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만천하에 선포하 는 것 같아 불편하기 짝이 없다. 내가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적어도 잘못을 저 지른 후에 잘못을 인정하고 어떤 벌이든지 달게 받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비난을 퍼 붙는다. 그런 사람들에게 “당 신들은 얼마나 부끄럼 없이 살고 있느냐?” 고 묻고 싶다. 털 면 먼지 나지 않을 사람이 없다는 말처럼 흠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중요한 것은 잘못을 한 후에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 과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윤모씨는 전혀 반성하 는 것 같지 않아 안타깝고 결국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사 과하기에 이르렀다. 윤동주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 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고 노래했다. 권정생은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있는 떳떳함만 지녔으면/ 병 신이라도 좋겠습니다/ 양복을 입지 못해도, 친구가 없어도/ 세 끼 보리밥을 먹고 살아도/ 나는 종달새처럼 노래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갈망하는 데 왜 어떤 사람들은 부끄러울 줄을 모를까? 후안무치 (厚顔無 恥) 라는 말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고 나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 는 것은 아닌지 두렵다. 어떤 목회자가 서울에서 부족함 없이 살다가 시골에 내려와 목회하면서 가난하게 살았다. 두부 한 모를 사 먹을 수 없을 만 큼 가난했다. 도시에 있는 어느 큰 교회에서 매달 생활비를 보 조해 줄 테니 매달 목회 보고서를 써 보내 라고 요구했다. 시골 교회 목회자는 자존 심이 상해 다시 그 돈을 돌려보냈다. 그 렇게 한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하루를 살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겠다는 것이 나의 소신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내 가 매우 떳떳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어느 날 왕궁 옥 상에서 한 여인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았 다. 그 여인이 너무 아름다워 신하를 보내 그 여인을 데려왔다. 그날 그 여인과 같이 잤는데 나중에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 게 된다. 그녀의 남편은 전쟁터에서 싸우 고 있었다. 다윗왕은 그녀의 남편을 집으 로 불렀으나 그는 집에 가서 자지 않았다. 결국 왕은 그녀 남편을 전쟁에서 죽게 하 고 그녀를 아내로 맞이한다. 어느 날 나 단 선지자가 비유로 왕의 잘못을 지적하 자 그는 무릎을 끓고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고백한다. 다윗이 위대한 이유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까닭이라고 생 각한다. 이 세상에 아무 죄도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아무 리 선하게 사는 사람도 창조주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산다고 말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잘못한 뒤에 어떻게 처신하느냐이다. 자 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면 절대자이든 피해를 입은 사람이든 용서할 것이다. 그런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 로 일관한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대책이 없다. 청와대 전 대변 인 윤모씨도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 앞에 끌고 와서 물었 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 이런 여자들을 돌로 쳐 죽이라고 … 명령하였 습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요한복음 8:4-5) 예수께서 “너희 가운데서 죄가 없는 사람이 먼저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요한복음 8:7) 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말없이 하나씩 떠나갔다. 이제 더 이상 운 모씨에게도 돌을 던지지 말 자. 우리도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다짐한다면 이번 일도 우리에게 복이 될 것이다.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10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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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여성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박근혜 대통령 돋보인 패션외교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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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글라스 트렌드는 레트로 빈티지 스타일 급속히 변하는 선그라스 유행 트랜드로 선그라스 대여사업도 활성

방미 기간 한복과 정장을 적재적소에 연출한 ‘패션 외교’세간의 화두 이번 방미 기간에 박근혜 대 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 미 의회 상하원 합동 회의 연설 등에서 매번 다른 의 상으로 그의 아이덴티티와 국 민의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담 아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 완판 대통령’에서 ‘패션 외 교’로 진일보한 박 대통령의 패션을 짚어 본다.

미 의회 연설 당시 패션

여러복의 한복으로 여성 특유의 감성정치 구현

방미를 위한 출국시 패션

지난 5일 미국행 항공기에 오른 박 대통령은 평소 모습 그 대로였다. 이는 미국을 방문하 는 것이 비장함보다는 자연스 러운 외교의 일환이라는 메시 지를 읽을 수 있다. 통이 넉넉 한 바지, 4~5cm의 구두, 허리 선이 들어간 재킷, 만다린 칼 라로 외유내강의 이미지를 연 출했으며, 서류가방을 한 손에 들어 ‘일하러 간다’는 인상 을 풍겼다. 미국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여러 벌의 한복으로 ‘화려한 전통’을 뽐냈다. 그는 한미동 맹 60주년 기념만찬에서는 한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 자수 한 복으로 우리의 멋을 알렸다. 박 대통령은 故 육영수 여 사가 좋아했던 미색 한복으로 타지에 있는 뉴욕의 한인 동 포들에게 향수를 자극했으며, LA 교민간담회에는 연분홍색

과 연두색이 조화로운 한복으 로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는 등 여성 대통령만의 감성적인 패 션 정치를 선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은 백 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에서 정점을 찍었다. 그는 연청 색 긴 재킷, 군청색 정장 바지, 군청색 구두를 매치한 스타일 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하 는 컬러인 ‘블루’와 우리의 빛인 ‘쪽빛’을 한데 묶었다. 아울러 오바마 대통령이 속 한 민주당의 상징 컬러이자 故 마가렛 대처의 시그니처 컬러 인 블루 재킷을 선택해 ‘아시 아의 철의 여인’이라고도 불

정상회담 시 패션

리는 박 대통령의 전략적인 컬 러 플레이를 엿볼 수 있었다. 적재적소의 스타일 변화 또 한 주목할 만했다. 미 의회 상

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는 격 조 있는 클래식룩을 선보이며 패션 외교로 하나의 관전 포인 트를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그 레이 재킷으로 이지적인 분위 기를 연출하면서도 천연 보석 인 진주 목걸이로 여성 리더로 서의 우아함을 잊지 않았다. 이날 박 대통령은 한반도에 신뢰 프로세스를 유지하겠다 고 다짐하고 북한에는 국제사 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되도록 권면하는 등 강한 메시지의 영 어 연설과 도회적인 룩이 잘 어 우러져 여성 지도자로서의 품 격을 완성했다. 일각에서는 첫 여성 대통령 의 등장에 지나치게 패션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니냐 는 우려도 있다. 전 청와대 대 변인의 성 추문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취임 후 첫 방미 외교의 성과에 대한 냉철 한 분석보다 패션 외교만을 논 하는 언론의 분위기를 경계하 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워싱턴포스트의 패 션 저널리스트로 퓰리처상을 받은 로빈 기번이 “여성 정치 인이 입은 옷은 정치적 성명 발 표와 같다”고 말했듯, 정치 지 도자의 옷차림은 국가의 메시 지를 담는 전략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시대 대한민국 최 고의 파워드레서로 등극한 박 대통령의 앞으로의 패션 외교 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작년 봄/여름 톰 포드, 돌 체 앤 가바나, 디스퀘어드 2, 니나 리치 등은 섹시한 캐츠 아이 프레임 선글라스 에 강한 애착을 보였고, 구 찌,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카르벵 등에서는 고글 스타 일의 강렬한 선글라스로 무 장했다. 반면 이번 시즌에 는 80년대 복고풍 선글라 스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그동안 멀리했던 동그란 프 레임의 선글라스와 함께 사 라져 가던 뿔테 군단이 트 렌드 반열에 올랐다. 불행 인지 다행인지 매 시즌 선 글라스 트렌드가 급격하게 바뀌는 바람에 작년에 장만 했던 선글라스가 금세 구시 대 냄새 풀풀 풍기며 잊혀 지기도 하고, 10년 전 옷장 속으로 보내야 했던 선글라 스들이 이번 시즌에는 어느 때보다 기특한 스타일링 구 세주가 되기도 한다. 명품 가방, 슈즈만큼이나 개인의 부를 상징하는 고가의 제품 이기에 비교적 유행이 적은 안경에 비해 1년 마다 변화 무쌍하게 트렌드 물살을 타 는 선글라스를 종류대로 가 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 터.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수 입 선글라스의 가격이 비싼 데는 세금과 인건비를 빼고 도 최고 30%가 넘는 백화 점 자체 수수료가 붙기 때 문이다. 게다가 선글라스 유통에는 반품의 개념조차

미비하다. 아무리 유행 구 조가 뚜렷해 그 해 팔리지 않으면 영원히 팔리지 않는 아이템일지언정, 소비자들 이 비싸게 주고 산 선글라 스의 반품을 요구할 때 마 다 소비자 약관과 상관없이 매몰찬 반응으로 일관하는 유통 방식에는 문제가 있 다. 덕분에 최근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선글라스 대여 사업’ 소식이 무엇보 다 반갑다. 업체 마다 조금 씩 다르지만 대부분 기본 4 박5일 동안 아이템에 따라 1만원대부터 3만원대라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명품 선글라스를 빌려준다. 대여라는 사업 색깔 자체 가 소비자와 업체 간의 신 뢰를 바탕으로 해야 하기에 여러 가지 보안점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되지만 높은 가 격의 선글라스를 단기간이 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에 흔들리 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이 미 해외 시장에서는 부담스 럽지 않은 가격으로 유연하 게 트렌드를 누릴 수 있는 이 사업이 고공행진하고 있 다고. 국내에서도 선글라스 가 여름용 한 철 상품이 아 닌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하면 서 ‘선글라스 대여 사업’ 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 생 각된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정회원 1,000명 시대를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뉴잉글랜드 한인회가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회원 1,000명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뉴잉글랜드 한인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000명의 정회원시대가될때 한인사회에서는 동포들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기 시작될 것이며 주류사회에 단체 교섭권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4%의 보스톤 지역 동포들이 참여해 주신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회원 1,000명시대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동포 여러분들은 한인회보 31페이지 한인회 게시판 하단에 있는 한인회 회원가입서를 작성하시어 회비와 함께 한인회 사무실로 보내주시거나 아니면 수표에 성명과 주소를 기입한 후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Pay to the order of : KSNE, 주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한인회 연회비 : 개인 $20, 부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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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음악 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장용복의 오페라 산책

제12회 : 라 스칼라 (Teatro alla Scala) 이번호에는 이태리 밀라노에 있는 라 스칼 라 (Teatro alla Scala) 를 소개한다. 처음에는 좌석도 없 어서 관중들이 서서 관 람하였고, 관현악단 도 오케스트라 피트 (orchestra pit) 가 따 로 없어서 관중과 같이 한 바닥에서 연주하였 다. 또 기름 램프를 썼 기 때문에 불이 날 경우를 대비해서 수백개의 물통 을 여러 방에 저장해 놓았다. 그러다가 개스 램프로 바뀌었고 1883년에 전기를 쓰게 되었다.

를 원어, 이태리어, 영어로 읽어 볼 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태리 사람들은 한국 사람과 같이 이성 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국민인가보다. 이 극장에서도, 특히 발코니에 자리잡은 관중들은 가수들이 잘하면 열광 하고 못하면 무자비하게 야유를 해왔다. 최근에는 젊은 테너 알라냐 (Roberto Alagna) 가 당했다. 알라냐는 금새 무대를 떠나고, 의상도 제 대로 입지 못한 대타가 이어 받았다. 관중 뿐만 아니 라 관현악 단원도 감정이 앞서나 보다. 20여년 이상 을 지휘해 오던 상임 지휘자 무티 (Riccardo Muti) 를 내 쫓았다. 그 뒤를 배런보임 (Daniel Barenboim) 이 이어 받았다. 지면이 좀 남았기 때문에 배런보임과 그의 전 부인이었던 첼리스트 재 클린 두프레 (Jacqueline du Pre) 의 슬픈 사연을 써 보겠다. 배런보임은 25세, 두 프레는 22세에 결혼하였 다. 그 때에는 벌써 둘 다 세계적으로 정상에 올라 가 있었다. 특히 두프레가 20살에 연주한 엘가의 첼 로 협주곡은 전설적인 연 주였고 딴 연주를 평할 때 쓰는 척도가 되었다. 사랑 과 명예와 미래를 모두 갖 게 된 것이다.

1778년에 살리에리 (Salieri) 의 오페라로 개관 한 이래, 오페라의 나라 이태리는 물론 세계의 유명 한 연예인들이 모두 들렸다. 토스카니니 (Toscanini) 와 칼라스 (Callas) 의 전용 무대였으며 수많 은 이태리 오페라의 초연 극장이 되었다. 즉 벨칸토 오페라 작곡가 로시니(Rossini), 벨리니 (Bellini), 도니제티 (Donizetti), 그리고 제일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 (Verdi), 푸치니 (Puccini), 이름이 모두 ‘이’ 로 끝나는 이태리 작곡가의 무 대였다. 2002년 부터 2년 동안 전적으로 수리를 했다. 무 대를 크게 만들고, 홀의 두꺼운 양탄자를 제거해서 음향의 질을 더 높였으며, 좌석마다 가사 (libretto)

를, 동생은 첼로를 배우며 음악도 같이 나눴다. 네 것 내 것이 없이 모든 것을 나누어 썼다. 그런데 언 니한테 애인이 생겼다. 동생은 당연히 그 애인도 같 이 나누어 가질 줄 알았다. 언니가 이것만은 안된다 고 하자 동생은 언니한테 배반당한다고 느꼈고 드 디어는 심한 신경 쇠약에 걸려 자살까지 하려고 했 다. 가만 있다가는 사람 잡겠다고 생각한 언니는 애 인한테 도움을 청했다. 동생과 같이 자 달라고 부탁 을 했다. 애인은 할 수 없이 승낙을 하고 병이 날 때 까지 관계를 가졌다. 배런보임은 “내가 죽은 다음에 이런 책도 쓰고 영화도 만들 것이지 ...” 하며 난처해 했다. 두프레는 어렸을 때 대모로부터 첼로를 선물로 받았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든 다비도프 (Davidov) 라는 첼로이다. 주인이 죽고나서 요요 마 (Yo-Yo Ma) 의 손으로 넘어갔다. 각설하고, 금년 가을에 밀라노에 가려고 한다.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말의 동상 (Gran Cavallo) 을 보기도 하겠지만, 첨단 유행의 디자이너 옷을 파 는 콰드리라테로에 가서 늙어가는 마누라, 고생만 해온 마누라, 옷 하나 사 입히고 유서 깊은 이 스칼 라좌에 가서 기분 한번 풀어 보고자 한다. 시인 도종 환씨의 시 한 수 같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살아 평생 당신께 옷 한 벌 못 해주고 /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이 회로 오페라 하우스 방문을 끝내고, 다음 회부 터는 오페라의 유명한 독창곡 및 중창곡을 음미해 보려고 한다. (계속)

둘이는 사랑에 살고 예 술에 살면서 5년을 지냈 다. 그런데 두프레의 손과 발이 굳어지기 시작했 다. 죽기만 기다려야 하는 다발성 경화증 (multiple sclerosis) 으로 판명되었다. 옛날 나온 영화 ‘러 브 스토리’ 가 실현된 것이다. 두프레는 연주를 포기하고 영국으로 돌아갔다. 배런보임은 파리에서 계속 지휘하고 있으면서 주 말이면 두프레를 보러 영국을 드나들었다. 몇 해를 이렇게 지내다가 배런보임은 딴 여자한테 가 버렸 고, 두프레는 모든 것을 잃고 홀로 투병하다가 자신 의 연주를 녹음한 브루크 (Bruch) 의 콜 니드레이 (Kol Nidrei) 음반을 들으며 세상을 하직했다. 콜 니드레이란 유태인들이 보석 받는 날 (Yom Kippur) 전날 밤에 드리는 기도중의 하나이다. 말이 나온 김에 언니와의 관 계도 간단히 소개한다. 두프레한테는 언니가 있 었다. 언니가 ‘우리 집의 천재’ ( A Genius in the Family) 라는 책을 썼다. 자 신과 동생이 같이 자라온 이 야기를 자세히 쓴 자서전이 다. 이 책이 ‘힐러리와 재 키’ (Hilary and Jackie) 라는 영화가 되었다. 그 일 부를 소개한다. 두 오누이는 서로 사랑 하며 항상 같이 놀면서 행복 하게 자랐다. 언니는 플루트

사진 설명: 1. 라 스칼라 극장 2. 밀라노에 있는 다빈치의 말 3. 두프레와 배런보임


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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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대학교 (Boston University) 경영대학

이유택 교수의 생활속에 경영이야기 첫번째 보따리에서 꺼내는 “나의 발견”이야기 (VIII) 의사결정의 7 단계 지금까지 의사결정의 7 단계 중 세번째 단계까지 집 어 보았다. 이번주에는 그 다음 단계인 ‘무었이 옳 은가를 정하라’,‘다른 사람들이 그 결정을 받아 들이게 하라’, 그리고‘의사결정과 행동을 연계시 켜라’에 대해서 논의 해 보겠다. 4 단계: 무었이 옳은가를 정하라 의사결정을 할 때 자주 접하는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가 정의로운 결정과 효율적인 결정이 상충될 때 인것 같다. 정의로운 결정이란 말 그대로 누구 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옳은 가치에 근거한 의사결 정이 될것이다. 효율적인 결정이란 의사결정을 통 해 돌아오는 혜택을 기준으로 하는 의사결정이라 할 수 있겠다.

예를들어 일본의 한 회사가 미국의 한 회사와 합 작을 하는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일본의 회사 는 조직원들에게 미국회사와의 합작으로 인해 본인 의 업무나 부서등에 어떠한 영향이 미칠지를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여 서면으로 작성 제출하여야 한 다. 실제 미팅에서는 찬성이든 반대이든 개인의 의 견을 내는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신 글로 충분히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 표현했기 때 문에 의사결정자는 각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의사결 정을 내린다고 한다.

약 8년전 필자가 일본의 히타치라를 회사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때의 일이다. 약 1년간 히타치에 서 온 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를 일본 에 방문해서 회사의 최고 경영자와 중역들에게 발 표하는 준비를 하고 있을때이다. 발표는 한달 후 인 데, 한달 전부터 발표자료를 준비해 달라는 회사의 요구가 있어 매우 바쁘게 준비를 하여 회사로 보냈 다. 아직 한달이나 시간이 남아 있는데, 이렇게 일 찍 자료를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참 인상 깊게 생각 되었다. 그런데 남은 한달동안 내용을 보니 수정 해야 할 내용들이 있어 수정을 했다. 미팅 날짜가 다가와 발표 예정일 2틀전에 우리 일행을 일본으로 향했고, 발표일 전날 우리 일행을 환영하기 위한 저 녁식사가 있었다. 필자는 열심히 일했다는 표시로, 발표 내용을 좀더 보강하여 수정하였다는 이야기를

효과적인 의사결정자란 사안을 심도있게 생각하 여 어떤것이 받아들일수 있는 ‘절반의 빵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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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다른 사람이 그 결정을 받아들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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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의 의미를 행동으로 옮긴다는 약속이다. 옳은 결정이 현실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 동이 뒤따라야 한다. 행동이 뒤따르기 전까지는 미 완성의 의사결정인 것이다. 문제는 많은 경우 의사 결정자와 그 의사결정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다 르다는 것이다. 의사결정이 실제 실천되기 위해서 는 특정한 사람을 선정하여 책임을 부여하고 마감 일 (deadline)을 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허 한 계획으로 끝나기 쉽상이다. 필자도 많은 미팅을 하지만, 미팅에서 거창하게 파워포인트나 엑셀등을 사용하여 발표를 하고 또 참 석자들로 부터 진지한 피드백을 받고나서 그 자료를 책상위에 던져두고 몇 일씩 구체적 행동계획을 미루 기 쉽상이다. 의사결정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져 보아야 한다. 1) 누가 이 결정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가?, 2) 어떤 행동이 뒤따라야 하는가?, 3) 누가 행동 할 것인가?, 4) 행동해야 할 사람들이 제대로 할 수 있 으려면 어떤 초치가 있어야 하는가? 의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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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참여경영’이라고 생각 하진 않 는다. 하지만 의사결정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누 구나 좋은 싫든 그 내용을 알고 있고 그것이 본인에 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표현할 기회를 갖는다. 굳이 결정을 받아들이라고 할 필요가 없다. 이미 자연스 럽게 의사결정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물론 일본식 의사결정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은 아니다. 핵심 은 어떠한 방법으로 조직원들이 리더의 의사결정을 받아들이게 할지를 미리 구체적으로 고려하여야 한 다는 것이다. 6단계: 의사결정을 구체적인 행동과 연계시켜라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정의에 대한 확고한 기준 을 세우기조차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결국 어느정도 타협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 물론 타 협을 하지 않고 절대적인 정의에 기준하여 의사결 정을 할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은 없을것이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타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타협에도 옳은 타협이 있고 잘못된 타협이 있다고 설명한다. 옳은 타협이란 예를 들어 “반쪽의 빵이 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낫다’라고 표현될수 있다. 반 덩어리의 빵이라도 하루 동안의 굶주림을 면하게 할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하루 동안 일을 할수 있게 하거나, 군인들을 하루 동안 싸우게 할수 있다. 잘못된 타협이란 솔로몬의 재판에 나오는 이 야기와 같이, “아기의 절반을 차지하느니 차라리 포기하는게 낫다”와 같은 경우라 할수 있겠다. 절 반의 아기란 더 이상 살아있는 아기가 아니기 때문 이다. 이런 경우의 반쪽이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 의 대상이 될수 없고 되어서도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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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더니, 자리에 있던 중역의 눈이 휘둥그레 해지 면서 필자에게 그 자료를 당장 보여줄수 있냐고 물 었다. 내일 발표에 다 보여주겠다고 했더니, 그것이 아니라 내일 참석하는 최고 경영자과 중역들에게 미 리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차피 내일이 발표인 데 그리 절실하게 미리 보내야 할 이유가 있는가 라 고 생각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본식 경 영에서는 최종 결정이 있기 훨씬 전 부터 결정안을 알리기 시작하고 의사결정자들의 공통적 이해를 구 한다는 것이었다.

리더가 아무리 좋은 결정을 내린다 하더라고 조 직에서 조직원들이 진정으로 그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리더의 결정은 효과가 절감되거나 없게 된 다. 그러한 결정은 그저 하나의 좋은 의도에 그치고 조직의 행동이나 성과로 연결되지 못할것이다. 좋 은 의사결정은 그 안에 어떻게 조직원들이 그 의사 결정을 받아들이게 할것인가에 대한 계획까지 포함 하고 있어야 한다. 의사결정을 하고 그 다음에 그 결정을 조직원들에게 받아들이게 하려는 것은 큰 효 과를 가져올수 없다.

드러커 교수는 의사결정자가 의사결정을 하기위 해서는 무었이 옳바른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조 언하고 있다. 하지만 조직에 몸을 담고 있는 대부분 의 의사결정자들은 의사결정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나의 상사가 받 아들일 만한 의사결정인가?’ , ‘다른 부서에서는 좋아하지 않을텐데, 어떻게 의사결정을 해야 그들 의 마음에 들수 있을까?’ 혹은 ‘그런 결정은 우리 가 모두 익숙한 일반적인 믿음에 배치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지 않고 조용히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등등 의사결정을 통해 돌아 오게될 문제가 혜택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 정의롭고 옳바른 결정인가를 생각하기 보다 다 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리고 내가 속한 조 직이나 사회에서 어떻게 받여들여질 것인가에 더 욱 비중을 두고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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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어떤것이 받아들일수 없는 ‘절반의 아기’ 에 해당하는가에 대해 옳은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이것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으로 다음의 세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 효 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구체적으로 정의의 입장에 서 문제를 적어보라, 2)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해결 할 수 있는 의사결정은 무었인가?를 자문해 보라, 3) 사람들에게 미리 타협안을 말하지 말고 사람들 에게 올바른 결정이 무었인가만을 말하라 라고 제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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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공인중개사)

왜 부동산에 ‘투자’해야하나 한인들의 선호지역은 물론이고 거 의 미 전지역에서 주택가격이 가파르 게 올라가고 있으며 매물이 딸려 집을 사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현상 은 주택뿐만 아니라 투자용 부동산도 최근에는 거래량도 늘고 가격도 상승 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 를 하는 이유는 이미바닥으로 내려간 낮은가격의 부동산을 최저의 이자율 로 사두면 당연히 값이 올라갈 것이 라는 기대심리와 불안정한 경제상황 때문에 주식이나 증권등 어디에도 선 뜻 투자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러므로 요즘같은 불경기속에서도 부 동산에 제대로 투자를하면 바로 수익 이 생길 수 있다는 희망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위의 불경기를 모르는 부동 산 부자들을 보면 충분히 공감이 가 는 일입니다. 그래서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 에게 다른 투자와 비교해 미국부동산 에 투자할때의 장점을 소개하여 투자 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우선 부동산 투자의 가장큰 장점으 로는 부동산은 실제 우리 눈으로 확인 할수 있는 유형 자산(Tangible Asset)이란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식이 나 증권 보다 부동산은 수익과 지출 등 숫자나 조건이 훨씬 투명하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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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그래서 많은 금융기관들이 다 른 투자나 비지니스보다는 부동산을 담보로 쉽게 융자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의 또다른 특징 은 투자자가 직접경영에 참여해서 모 든 것을통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 니다. 부동산은 구매 이후 소유주가 직접 관리하여 이윤을더 창출 할수도 있고, 상품의가치를 올려 이익을 남기 고 팔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마 많은사람들의 꿈과 목표가 이 런 수동 수입으로 원치 않는 직장생

부동산 가치상승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구매 시기, 부동산의 위치, 소유기간, 그리고 수익을 올릴 수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물론 운영을 잘 못할 경우 손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는 보통의 상품구입과는달리 비 지니스처럼 관리와 운영이 필요합니 다. 하지만 부동산을 잘 선택하여 구 입한 후에 관리를 잘했을 때의 이익 은 어느 다른 투자 보다 더 크고 투자 자의 자산 형성에 큰 역활을 하게됩 니다. 그러므로 뮤츄얼 펀드나 주식 투자처럼 투자자가 투자회사의 경영 에 참여하지 못하고 단지 회사가 잘 되기만 바랄수 밖에 없는 것과는 차 이가 있습니다. 역시 모든 투자는 종류와 관계없이 자산 증식이 최종목적인데 주택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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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리 투자한 상용 부동산의 가치 는 부동산의 순수수입이 올라 가면, 거기에 따라 비례적으로 부동산 가치 가 올라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 고 부동산 투자의 또 다른 장점중의 하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수입 이 들어오는 수동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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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에서 벗어나, 시간과 수입을 보장 받는 것이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주 식이나 증권은 이런 수동 소득이 없 이 팔때만 소득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항상 상승하 는것은 아니지만 부동산 투자에서 가 장 크게 기대할 수 있는 장점중의 하 나는 역시 가격의 상승입니다. 물론 지난 몇년간 경험했던 것 같이부동산 가치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으나 부동 산 가격 상승의요인을 잘 점검해 투자 를하면 언제나 큰 가능성이 있는 것이 역시 부동산 투자입니다. 우선 부동산 가치상승의 가장 중요 한 몇 가지 요인을 보면 구매 시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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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 위치,소유기간, 그리고 수익을 올릴 수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부 동산 가격 상승에 큰요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는 주기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요인으로 가격이 올라가기 도하고, 또 너무 올라서 당연히 내려 오기도 하는, 상승과 하강이 주기적으 로반복 되고 있습니다. 이 부동산 경 향의 주기를 이해하면 구입과 매매의 시기를 짐작하여 안전한 방법으로 최 대의 이익을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투자를 할때 위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부동산 역시 다른 경제 지 수와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의 원칙 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어떤 곳은 발 전해서 사람들이 선호하는지역이 되 기도 하고 어떤 지역은 퇴보되거나 덜 선호하는지역도 있고, 같은 지역이라 도 부분적 위치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 자는 중장기 투자 기간 즉 적어도 5년 정도의 앞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단 기간에 사서 높 은 가격에 파는 방법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Bosto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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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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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김예진의

영화

New England Korean News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Erased (2013)

The English Teacher (2013)

Ben Logan (Aaron Eckhart )은 전 CIA 요원이다. 일에서 벗어나 조용한 삶 을 살던 Ben 은 갑작스럽게 놀라운 소식을 듣게된다. 그의 딸이 국제적인 엄청 난 음모에 휩살리게 되고, 그 결과로 그의 딸은 하루하루 목숨을 건 쫓고 쫓기 는 게임을 하게 되는데. Ben 은 딸을 구하기 위해 이 음모의 진실을 깨내으려 하고 딸이 죽기전 그녀를 죽이려는 이들을 없애야만 한다.

Linda Sinclair (Julianne Moore)은 펜실베니아 주 한 고등학교의 영어 선생님 이다. 그녀의 삶을 지루하기만 한데. 그녀의 삶은 오로지 고양이들과 소설밖에 없 을 뿐이다. 어느날 그녀의 전 학생 Jason Sherwood(Michael Angarano)은 로 스쿨에 가라는 아버지를 벗어나기 위하여 Linda 를 갑작스럽게 찾아가고, 그 후 이 둘의 삶은 바뀌게 된다.이둘은 서로 사랑에 빠지지만 전 학생을 사귀는 Linda 의 평판은 안좋아지기만 하고 그녀의 직업또한 위험에 빠지게 된다.

감독: Philipp Stolzl / 출연: Aaron Eckhart, Olga Kurylenko, Liana Liberato 장르: 스릴러, 액션 / 개봉: 5월 17일

감독: Craig Zisk / 출연: Charlie Saxton, Julianne Moore, Greg Kinnear, Lily Collins / 장르: 코메디 / 개봉: 5월 17일


기고문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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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독자 기행문

정선주의 겨울 여행기 “I miss Maui”(제2편) 우리는 아침을 먹으면 집을 나와 하루종일 마우 이섬을 돌아다니고 저녁에 돌아와 자기집에 온 것 처럼 편하게 음식을 해 먹고 언제 우리가 어디서 왔 는지 완전히 다 잊어버리고 날마다 재미있게 보내 고 있었다.

House of the Sun(태양의 집)이라 불리 우는 Haleakala, 정상 10,023피트(3,055 미터), 태평양에 우뚝 솟아 있는 휴화산, 바다밑 19,000피트(5,791 미터)까지 내려가 있는 산을 더하면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고 한다.

관찰력이 뛰어난 친구가 뒷 정원을 걷고 싶다고 해서 가 보았더니 무슨 과일 열매인 것 같은데 키 가 큰 나무들이 열구루 이상 있었다. 우리는 따 보 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해서 친구는 사다리까지 찾 아오고 키가 큰 친구 남편은 사다리에 올라가서 열 매를 따고 나의 남편은 나무 밑에서 열매를 조심스 럽게 받아서 용기에 담는 모습은 너무 즐겁고 꼭 사 이 좋은 시골 소년들 같아 보였다. 집안으로 가져 오 자 마자 잘라서 열어보니 씨는 하나도 안보이는데 먹어보니 미국 내륙이나 중남미 여행때 먹어 본 맛 보다 훨씬 맛이 더 있는, 모양이 주먹 만하게 작은 파파야였다. 그 다음날도 안읶은 것을 제외하고는 남은 파파 야를 따서 먹으며 우리는 너무 크게 웃고 순간순간 I love Maui.를 모두 외치고 너무 좋다!라는 즐거 운 소리와 함께 온 몸이 행복에 가득찬 시간이었다. Snorkling을 하기 위해서 아침에 좀 잔잔한 바다 속 으로 들어갔으나 바다는 우리가 대륙에서 온 줄 아 는지 바다밑의 새로운 세상은 다음번에 다시 도전 해 보아야겠다. 대신 수족관에 들러서 바다속에 사 는 황홀한 색갈을 띤 물고기들은 정신없이 수만마 리 본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손자 손녀 앞에서 세상 의 물고기는 다 아는체 하고, 할머니 엉터리라는게 곧 나타나겠지만 말이다.... 마우이섬 면적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Haleakala National Park을 이번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다.

아무것도 한동안 볼 수가 없었다. 친구 남편께서는 산 정상에서 약간의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 가이 드와 함께하는 하이크에는 같이하지 못하고 VISITOR CENTER에서 기다려야 했다. 어렵게 이리 높은 정상까지 와 있는데 NATIONAL PARK guide를 따라 구름속으로라도 따 라가서 설명을 듣고 싶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아오는지 조용히 명상해 보라 한다. 가이드 는 구름과 안개속에서 발 앞에 보이는 검정색 화산 암들, 특히 이곳 7,000피트에서 10,000피트 이상 에서만 살고 있다는 식물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여러 질문을 우리에게 던졌다. Silversword (Ahinahina) grey , grey , very grey라는 의미를 가진 은색 빛깔을 띤 희귀 식물 은 키가 9 피트 까지 자라는데 이 식물은 평생 동 안 꼭 한번 꽃을 피우고 보라색 꽃에서 수백개의 씨를 바람 속으로 날려 보내고 죽는다고 하며 방문 객들에게 이제는 만져서도 안된다고 주의 경고문이 적혀 있었다.

산타페 한국차를 칭찬해 주면서 남편은 구불구불 한 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운전을 잘 했다. 높이 올 라갈 수록 대 장관을 보며 황홀경에 빠져버렸다. 탁 트여진 곳을 산 위를 올라가며 보는 장면은 아무리 눈이 좋은 사람이라도 저곳이 바다인지 하늘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운 것은 나 뿐만이 아닌 것 같았다. 우리 모두는 차에서 나와 흥분된 모습을 소리와 몸으로 나타내며 별로 인물사진에는 관심이 없었지 만 이때는 자연적으로 팔을 쭉 길게 벌리고 사진을 찰깍. 달나라 가기전 우주비행사들이 분화구 근처 에서 이곳 지형이 달나라와 비슷해서 연습을 했다는 정상에 도착해 보니 짙은 구름으로 가득 차서 거의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 모집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대한민국 교육부는 초•중•고등학교의 영어공교육 강화와 국제사회 인재양성을 도모하고자, 영어권 재외동포를 포함한 젊은이를 초청하여 영어를 가르치며 발전된 한국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영어교사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 친구 상숙이는 하와이 꽃이름도 척척, 발음 도 나보다도 훨씬 더 잘 하고 성격도 너무 명랑하 고 적극적이어서 국악이론학 교수가된게 참으로 자 랑스러웠다. 고등학교 삼학년시절 총학생회장으로 아침 조회때 크게 구령을 했던 그 친구를 45년만에 만나 지금 내 옆에서 이렇게 성실한 모습을 내가 느 낄 수 있게 해주다니.. 나는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구름 속에서 정말 오 랜만에 대견한 친구를 차분히 생각하고 있었다. 고 맙다. 마우이까지 와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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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자격 -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 - 영어권 국가의 4년제 정규 대학에서 2년 이상 수료한 재학(졸업)생 또는 전문대 졸업(예정)자 ※ 재외동포의 경우 (전문)대학 1,2학년생도 지원 가능 ※ 영주권 미취득자인 재외동포도 지원가능하나, 현지에서 초.중등학교 교육을 받고, 체류기간이 총8년인 경우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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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에서 직접 발행하는 비영리 목적의 지역신문입니다.

- 장학금(봉사활동비) 지급 : 매월 150만원 - 왕복항공권, 숙소(원룸형태 또는 홈스테이),의료보험, 연가/병가 제공 등 - 주말 한국체험 프로그램(역사, 문화, 산업시설, 한국어 등) 제공

■ 지원 서류 -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기건강보고서 포함/ TaLK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작성) - 수업지도안 (TaLK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 - 성적증명서, 추천서(2매), 여권사본, 범죄사실증명서(Criminal Record Check) ※ 범죄사실증명서(CRC)는 연방정부(FBI) 발행 또는 지원자가 거주했던 모든주(State) 발행중 선택하여 반드시 아포스티유 공증을 득하여 제출

한인회보의 게재되는 귀사의 광고는 이 지역 한인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한인사회 및 한인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데 사용 됩니다.

■ 지원 절차 - TaLK 홈페이지(http://www.talk.g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보스턴 오피스 선택 - 거주지 인근공관(주보스턴총영사관)에서 인터뷰 실시 및 지원서류 심사 후, 추천 - TaLK 서울 오피스에서 최종 합격여부 결정

■ 지원 마감일 : 2013년 5월 31일 ※ 조기지원자 우선 선발 ■ 접수처 : 주보스턴총영사관 300 Washington St. Ste 251, Newton. MA 02458 Tel. 617-641-2830 Toll Free. 866-549-1607 Fax. 1-617-641-2831 E-Mail : kcgboston@mofat.go.kr 홈페이지 : http://usa-boston.mofat.go.kr

광고문의 : 617-750-0207 e-mail :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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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광고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종교단체 광고 문의 한인회보 종교 광고란에 광고를 희망하는 종교단체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주실 곳 : haninhoebo@gmail.com / 전화: 617-750-0207

생명이 풍성한

뉴햄프셔감리교 회

보스턴 장로교회

The Korean Methodist Church of NH 담임목사 : 이 병 수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8 Pleasant St. Salem NH 03079 (603) 553-3422, 552-3770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주일예배 오전 11시

새벽기도(월-금)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오전 5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뉴햄프셔감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The Korean Methodist Church)

수요기도회 오후 8시

미주연회 뉴잉글랜드지방 소속교회입니다. 이병수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강원도 영월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여, 서울의 광림교회와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미주이민 백주년 기념교회 힐로교회(하와이)에서 사역하였고, 2011년 8월부터 뉴햄프셔감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004년 미국 유학중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 이겼고, 섬김과 치유의 목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하는 교회

보스톤감리교회

담임목사 조상연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영어미사(주일학교가 있는 주) 오전 10시

예배및모임안내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주일미사(한국말) 오전 11시30분 (교중미사) 오후 4시30분 (청년주관)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평일미사 (목) 오후 7시30분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고백성사 미사 시작 30분전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30분 (화~금)

담임목사 안신형

셔틀서비스 리버사이드역 성당 11:00am 11:20 am 성당 리버사이드역 미사후 30분, 40분

TEL. 781-393-0004(교회)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45 Ash St. Newton MA02466 /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 www.kccboston.org


추억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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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엠티(MT)의 추억 술과 노래와 모닥불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우정 우 일상적인 모습이어서 어떤 동아리들은 아예 엠 티를 운동권 학습기간으로 규정하고 철저하게 준 비하고 교육하곤 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엠티의 꽃은 역 시 술과 노래라는 것을 부인지는 못한다. 이 시대 에는 셋중 하나, 둘은 통기타를 치거나 적어도 몇 곡씩은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 기에 대성리, 강촌과 같은 유명 엠티촌에서는 주말 마다 학생들의 노래소리가 끊일 사이가 없었고 화 톳불을 중심으로 빙 둘러앉은 학생들은 개인사부 터 시작하여 군부독재에 대한 울분을 토로하며 하 얗게 밤을 새곤 하는 것이 바로 엠티의 실체였다.

80년대 최고의 MT촌이었던 대성리의 관문 대성리역

멤버십 트레이닝(membership Training), 줄 여서 MT라는 말은 386세대들과 매우 친근한 단 어일 것이다. 70년대 학번들이 야유회니 단합대 회니 하는 말로 쓰이던 말이 80년대 초부터 급격 히 영어화 되면서 영어 약어로 대치된 것이다. 주 로 학기 초가 되면 이런 MT가 학과 또는 써클(지 금은 동아리라고 하지만), 동문회 별로 마치 안가 면 큰일나는 대학생활의 필수 코스처럼 치뤄지는 행사였다.

부르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부어라 마셔 라 하는 것이었다. 80년대 초 엠티가 술마시고 연애하는 소비향락 중심의 놀이문화였다면 80년대 중,후반의 엠티문 화는 약간 생산적인 모습으로 전환되는 긍정적인 모습을 띄기도 했다. 이 시기에는 상당한 시간을 토론과 학습으로 할애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모습은 이른바 운동권 동아리 사이에서는 매

어디 그뿐이랴! 젊은 남녀가 함께 밤을 새우다 보니 온갖 사건들이 일어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재미난 일은 엠티를 다녀 온 후 이른바 CC라고 불리는 캠퍼스 커플들이 우 후죽순처럼 생겨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전화번 호를 따 봐야 아무 소용도 없는 시절에 평소에 관 심만 가지고 지켜보던 남녀가 엠티장소에서 서로 에게 마음을 열고 연인이 되는 것이다. 또한 공대 와 같이 남학생들이 주인 학과나 여대에서 온 경 우에는 엠티 현장에서 서로의 짝을 찾느라 술이고 노래고 다 팽게치고 벌겋게 눈뜨고 엠티촌을 하염 없이 돌아다니는 이들로 인해 엠티가 끝나고 학교 에 돌아와 보면 영 낯선 대학에 연인을 두고 있다 는 친구들이 왕왕 생겨나기도 했다. 이런 의미에 서 볼때 술과 노래와 화톳불의 은근한 분위기를 내 포한 이 시대 엠티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쉽게 열 리게 해 주는 사랑의 묘약역할을 했던것도 틀림없 는 사실이다.

엠티는 주로 주말을 이용하여 1박2일 길으면 2 박3일 정도로 다녀오는 것이 기본이었다. 엠티를 떠나기 위해서는 미리 인원이 파악되고 해야할 일 이 배정되기 마련이다. 그리고 준비물도 일정과 인원에 맞추어 분담되었다. 엠티의 준비물 중에서 는 단연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지금 이야 모든 시설이 갖추어진 펜션같은 곳으로 엠티 를 떠나니 몸만 가면 되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생 존을 위한 밥과 반찬의 준비는 필수적이었으며 음 식을 요리할 버너나 코펠을 준비하는것이 가장 중 요한 일이기도 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그 당시 엠티의 가장 절대 적인 준비물은 바로 통기타였다. 그 시대 통기타 는 젊음과 낭만을 상징하는 절대적인 산물로 어떤 엠티든 통기타가 빠지면 그 엠티는 볼장 다본 엠 티였기 때문이다. 사실, 엠티라는 것이 말이 좋아 멤버십 훈련이지 사실 여러가지 구속에서 탈피하 여 밤새 술먹고 노래하고 시답지않은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어찌보면 그 시대 개똥철학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을 하는 일상의 탈출이었던 것이다. 그 러니 자연스럽게 엠티의 하일라이트는 모닥불 또 는 방안의 화톳불을 가운데 두고 기타를 둘러멘 반 주자를 중심으로 빙 둘러앉아 목이 터져라 노래를

아마도 80년대 대학을 다녔던 이들의 앨범에는 어김없이 이런 사진이 한장쯤은 있을 것이다.

한인회보는 여러분들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 잡은 우리의 기억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봄날의 따스한 햇볕과 같이 우리의 마음을 찬찬히 녹여 줄 것입니다. 추억을 함께 나누며 그 때 그 시절을 회상하고자 하는 분들은 저희 한인회보에 추억을 기고해 주시기 바람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추억은 우리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추억 보내실 곳 :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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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게시판

Wednesday, May 15,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사회게시판 한인사회 게시판은 한인들의 경조사 및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내실곳 : e-Mail: haninhoebo@gmail.com

보스톤마라톤 테러로 부상을 당한 안동식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주보스톤 총영사관 $500, 보스톤코리아 $100, 뉴잉글랜드 한인회 $100, Robin Nahyun Cho $50, Mi Ja Lee $20, Charles K Choi $100, Jeong Sook Choi $100, Woo Tail Lee $100, Han Kyu Lee & Mi Ok Han $20, Ki Suk Kim & Hyun S. Kim $200, Yon Sun Shelby $500, Chun Yui $30, Jae Young Kim/Hyang Joong Kim $50, 합계 : $1,870 여러분들의 소중한 성금은 뉴잉글랜드한인회에서 안동식 군에게 직접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식 군

저는 YMCA International Learning Center 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는 김 은 숙입니다. 또한 그 곳의 Leadership Class 회원으로서 이 번 행사를 준비하는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마음과 몸이 깨끗히 치유받고 더 힘차게 승리하는 삶 살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Peace, Love, Hope, Faith 5/5/2013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나라를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했습니다.

어느 사형수의 이야기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우리 나라를 대표 할 수 있는 태권도와 고유의 의상과 춤을 동시에 소개할 수 있는 전통 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그 사형수는 고민 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작별기도를 하는데 2분..... 오늘까지 살게해준 하나님께 감사하고 곁에 있는 다른 사형수들에게 한 마디씩 작별인사를 나누는데 2분. 나머지 1분은 눈에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금 최후의 순간까지 서있게 해준 땅에 감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잠깐 생각하며 작별인사와 기도를 하는데 벌써 2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돌이켜 보려는 순간 아~! 이제 3분 후면 내 인생도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지나가 버린 28년이란 세월을 금쪽처럼 아껴 쓰지못한 것이 정말 후회되었습니다. 아~~! 다시한번 인생을 더 살수만 있다면 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순간.....! 기적적으로 사형집행 중지명령이 내려와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사일생으로 풀려난 그는 그 후, 사형집행 직전에 주어졌던 5분간의 시간을 생각하며.... 평생 시간을 소중함을 간직하고 살았으며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마지막 순간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열심히 살았다고합니다

WorldFest는 몇 몇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여러 해를 거듭해 온 행사지만 한국이 참여하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초대에 흔쾌히 응해 주신 구정회 태권도와 뉴잉글랜드 한국 학교 고전 무용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의 것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친구들과 혹은 가족 단위의 봄 나들이 장소로 우번 도서관 잔디밭에서의 WorldFest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한 켠에서 우리 나라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준비할게요. 나라별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놓치지 마세요! 5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 부터 5시 Woburn Public Library 잔디밭에서 열립니다. 김은숙 드림

그 결과....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영원한 만남"등 수 많은 불후의 명작을 발표하여 톨스토이에 비견되는 세계적 문호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그 사형수가 바로 "도스토예프스키"였습니다. 하루 24시간을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작은 시냇물이 흘러 강을 이루고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됩니다. 하루하루를 작품처럼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도 태양은 뜬다!!! 오늘 하루도 선물이

[대한민국 유부남 헌장 제 6조] 아내 앞에서 아내 앞에서 여자 연예인이나 다른 사람의 아내, 회사 여직원을 칭찬하지 마라. 몇일동안 심술궂은 아내를 보지 않으려면 말이다......

한인사회게시판은 함께 더불어 사는 우리 한인들의 경조사나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낼 곳 : 한인회보 이메일 haninhoebo@gmail.com


한인회게시판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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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보 편집진

2013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Publisher

Sun Woo Han

Editor in Chief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Repoter

Hyesung Park

Bo Kyung Shin 이병철부부 조미자 홍경엽 Won Sang Cho 이병현 조상연 홍모희 이상구 조선희 홍성일 Contrubuting Reporter Eugenia Kim, Yujin Kim 이상우/김희정 조성호/김아림 홍숙현 Anna Jung, Kyungha Kim 이선화 조수헌 홍원철 이승우 조유미 홍성도/이근숙 Je hee Yang, Hyun Joo Kim 이승욱/안미순 조은주 Agnes Ann 이승은 Min Park, Nayun Eom 조태준 Danile Kim 이승훈/변옥화 조현석 Elisa Choi Barry Eom 이신자/이상현 조형구/김현옥 James Kim Columnist & Contributor 이은미 주종옥 Joe Feirouz 이의인/이정희 주혜영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Joseph Ha 이원걸/전신애 지훈/박미숙 Katherine Lee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영길/이성혜 진정원/안성원 Katherine 이상우 ㅣ 김경하 이영호 진태원 Park 이은규 부부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스티븐김 진한근/이승주 Misun Han 이은철 차주혁/김난희 Peter Park 이인권/권소은 채성엽/김남자 Peter K Park 이자영 한인회 이사 38대 한인회 임원 천영호 Sunhee 이재상/박은영 최인각 Suyeon 이재익/김명은 추경석/허정숙 Thomas Tah 남궁연($200), 안병학($200) 회장 : 한선우 이재화/김연신 최경자 Tom Song 김병국($200), 이학렬($200) 수석부회장 : 한문수 이재규 부부 최덕중/김숙영 Mr. Han 이경해($200), 권복태($200) 부회장 : 장수인 이정규/김영미 최백규 Benjamin Kim 최순용($200), 윤미자($200) 이정수 최상화/이윤자 Sun Kim 부회장 : 유현경 이정일/전현임 최신자 보스턴한인축 사무총장 : 강승민 유한선, 전옥현, 손광희, 전좌근, 이주택/김정원 최연일/최송자 구단 (98명) 최한길,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재무 : 이재석 이지현 최원길/채길식 이제봉/한수옥 최인숙 마케팅부 : 이정수 총 841명 예정: 박승삼, 김한수, 윤미자 이재호 최정우 섭외부 : 김대식 권복태, 방경남 이재형 최정열/허경희 봉사부 : 신보경 이영하 최정열/최미남 *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이우승/김지영 최준영/홍신숙 학생부 : 조장익 이유택/김희정 최진규/최원규 학생부 차장 : 양제희 이유한/윤지혜 최창열/배성희 학생부 차장 : 염승헌 이은희 [후원자 명단] 최한길 이이순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노인복지부 : 강승민 최한필/김혜륜 이의훈 김현주($80),장수인($300) 최환성 체육부 : 조원상 이정희 최현구/김희현 최인숙($100),이근홍($100) 남궁연, 유한선, 안병학, 서규택 체육부 차장 : 김형준 이재우 최홍백/박두연 한지연($100),김문소($100) 이학렬, 김성군, 이영호 이진아/최명아 하정아 부부 여성부 : 김금련 김은한($100),고영복($80) 이종국/이향국 한경언 의료부 : 이주용 한인회관운영위원장 이창호/한정인 한문수/윤선미 안연자($100),안병학($100) 문화부 : 박진욱 이태호/이성희 한병칠/장미용 박석만($100,남궁연($100) 연락처 978-985-1874 이학렬 부부 온라인 홍보부 : 김현주 한선우/정재은 김병국($100),김원엽($100) 이한숙/한윤영 한세진 이병철($200),신상철($60) 이현경 박영찬($100),김양길($100) 한윤찬 이현지 정영수($100),김경일($100) 한정택 이혜승 한지동 박재원($80), 함혜욱($100) 이후석 한지연/최순용 NE간호사협회($100) 이훈재/정기순 함성문/함영자 보스톤룸렌트닷컴($100) 이희정 함지희 이형오/안진희 함혜욱/함승완 고려대학교 교우회($200) 해병전우회($300) 2013년 5월 7일 화요일 현재 인기환 허민선 정진수회계사 ($460) 임성광 허선희 임이제/최윤신 허성용 변복순/변복자($60) 임응준 838명 박종안/문현옥($200) 허승희 임정기/박희경 허진영 김병철/한영자($100) 임진수 500명 혜각스님 권복태/서명숙($340) 500명 임창선 한혜성/김상기 이상우/김희정($60) 임학래 황길남/방숙영 최정열/허경희($20) 조대희 황보엽/황해옥 대한통운 정대훈($300) 주경석 부부 황성수 전진원/손영희($100) 주성찬/주윤희 황영덕 어양/박현숙($100) 장계은 황원서 장명숙 최연일/최송자($100) 125명 황진희 장병주/강시정 황필주 북부보스톤 상옥회($100) 장성수/정능화 황현숙 문수사 ($100) 장수인/홍경엽 이학렬($100) 장영규 장영충/박옥녀 OF NEW ET Y E CI 장용복/이창주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장원준/장호준 장유문 부부 장인창/황재희 장종문 부부 좌상일/이은조 전관우 (영문) (한글) 이름 전은영 전옥현/김영자 전진원/손영희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전희진 정기라/이용희 전화번호 E-mail 정경진 정경희 주소 정근화 정대훈/강성미 거주 가족수 정재호 정명철 정민수/정종은 2013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정병철/장인숙 부부 $40 가족 $ 정석호/정에스더 1인 $20 정선태 후원금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정영수/김은희 정영화 $100 $200 $500 $300 $1,000 $2,000 기타 $ 정유경 정인혜 정제형/이숙자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정진수 부부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정청일 정춘희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정하균/곽서영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조남규/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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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섭 고요한 김주노 공병래 김준구/박선희 서태환/양은경 신광선/이선영 강정래/김효진 김정환 선정안 강민형 김종숙 강상원 김종완/이성숙 성상훈 강승민/김윤정 김재율/장복기 신영묵/최인경 고영복 김제성/채은혜 신용순 고영수/고준 김진기/신미송 심동근 고인순 김진경/김신애 윤상대 부부 고종성/김혜련 김진홍/김경태 백이태 부부 백현일 공창우 김진희 구용환/구마리꼬 김태만/윤미자 변복자 구자영 김프란치스코 변복순 변찬섭 구지수/공경희 김창근 방경남/김향인 국민준 김창남 권명옥 김창식/백선희 서충욱/이세영 석상옥 권복태/서명숙 김청란 권오관/민애숙 김창래/김갑연 성낙호/백종숙 성성훈 권오숙/ 최간주 김학수 성인식 권오순 김학주 손성희 권오훈/장성주 김한나 권병욱/김이선 김한성/김숙현 손순이 손한록부부 권병희 김한수 송기백 길소영 김한태 송길호 김경순 김현구 부부 송남수 김경중 김현주 김경일/조삼영 김현주/조용준 송민철 김경화 김현천/윤상필 송미경 송선재 김정림 김현태 송신재/송신영 김정선/조순래 김형준 송은아 김증모/김재순 김훈광 송준환/국승연 권승룔 김희권 송진우/김진영 권정안 김혜실 송평구/이미경 권정자 김혜영 신광성/이선영 권한섭 김효경 신상철/김영아 길은석 김효인 김기안/이유준 김효열/정현주 신영각/홍경자 신행옥 김갑동 김흥수 김경선 남궁연/조정자 신형경 신보경/정재원 김경순 남민자 심윤보/김은미 김경모 남정현 김경자 남일/윤미아 신창복 김경하 노동완/신은경 안길남부부 안명희 김경희 노정자 안미숙 김금련 노진아 안병학 부부 김남균/정혜숙 노혜선 안성민 김남장/이계영 도범스님 안일민/이옥 김다윗 맹호영 김대식 문관옥/정자인 안연자 안영신 김대업 문선희 김덕기 문창곤/김유경 안윤선 김도성 문현석/정하나 안태수 김동민/김주연 문형근/이지영 안태준/문유경 어양/박현숙 김동숙 민신자 엄인숙 김동우 박강호 엄재관/김용희 김대식 박기나 오영수 김만희/김갑수 박기훈 오예자 김면진 박동찬 오정민 김문령 박민/박영 오진옥 김문소/김계숙 박석만 부부 김민준/이현주 박성민/이경희 오웅철 김민정 박성규/이해옥 오은자/김원경 여명신 김민철 부부 박성준 부부 원영옥 김보규 박승삼 김법철 박신영/김영순 양제희 염승헌 김병국/김유경 박인원 김병기 박원서/장은영 유경렬 김병철/한영자 박영찬/서진아 유대근/유정심 유선희 김수정 박옥화 김수연 박요섭/박진경 유승오/강혜정 김성군/김영희 박영철/정선주 윤경문 윤경희 김성배 박은경 윤병태 김성일 박은영 윤보영 김성혁 박재범 윤석기/이현주 김성현/이은주 박재원 윤석중 김승진 박정부 윤영수 김우혁 부부 박필수 부부 김윤경 박종선/강홍순 윤은상/박순혜 김원경 박종안/문현옥 윤정아 김원엽 박종열/조영신 유주한/장숙경 김양숙 박종일/이인숙 윤동수 윤주옥/채성철 김영선 박지영 윤충남/윤향숙 김옥미 박진욱 김옥식 박진영/이주연 윤현권/박순단 이기환/윤순정 김유석 박찬수 김양길/김진희 박성규/이해극 이규윤 이근/김경희 김연일 박지영 김영곤 부부 박진흠/윤희경 이근복 이근홍/원방 김영범/고경아 박태윤 김영기/김애자 박창섭/박유니스 이금자 이기영/전희진 김용진(윤복순) 배유미 김용택 박호진/홍옥희 이귀옥 김용환 부부 박호진/홍옥희 이경환/민정숙 이경해 부부 김은실 박혜성 이기영 김은정/이성우 박혜영 김은주/이창경 배홍선/이봉자 이기환/윤순정 김은한/이혜원 백린/최선경 이길신 김인수/김춘수 백승한/손주연 이동은/김두연 이동익/이재숙 김인배 백현주 이동훈/김원경 김인영 변근식 이문영/김춘미 김인정 변화근 이문희 김일 서규택 이명란 김정박/권순자 서동욱 이배훈 김정선/조순래 서윤주

2013년 5월 15일 수요일

뉴잉

글 랜드한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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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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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5-2013 KSNE Vol.14, No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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