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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4

한국 거주 않는 복수국적 노인 기초연금 못받는다

H-4(취업비자 동반가족) 소지자 취업 허용 공식 발표 12일자 연방관보에 게제

외국 60일 이상 거주자, 제외 조항 마련

한국에 살지 않는 복수국적 노 인은 현행 기초노령연금을 확대해 7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을 받 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국민의 정서적 저항을 고려해 국내 거주 불명 이중국적 노인은 기초연금을 못 받도록 실 질적으로 막는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법에 외 국에 60일 이상 머무는 65세 이 상 하위 70% 노인은 기초연금 지 급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는 조항 을 넣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전까 지 180일 이상 국외에 체류하면 기초노령연금을 주지 못하도록 한 것에서 조건을 강화해 체류기간을 60일 이상으로 단축했다. 유주헌 복지부 기초노령연금

과장은 “이렇게 되면 국내에 거 주하지 않는 등 삶의 기반이 없는 복수국적 노인은 기초연금을 사실 상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법무부와 협의해 기 초연금 지급대상 노인이 해외로 나가는 순간부터 출입국 기록자료 를 확보해 국외 장기체류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걸러낼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법 시행으 로 65세 이상 상위 30% 노인은 그간 세금을 아무리 많이 냈더라 도 기초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 는데, 조세부담을 지지 않았을 개 연성이 큰 복수국적 노인은 세금 으로 조성한 기초연금을 받는 불 합리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 으로 보인다. 현행 기초노령연금 제도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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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 갱신하지 않고 최초 3년의 비자 기한 내에 있어도 가능하도록 해 2 년 전 원안에 비해 대상 이 확대됐다. 또 H-1B 소지자가 비자 유효기간 내에 취 업영주권 수속을 시작했 으나 아직 영주권을 받 지 못한 7년차 H-1B 신분일 경우 그 배우자 에게도 노동허가를 발급 할 예정이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규정 변경이 시행되면 당장 10만600명 가량 이 혜택을 볼 뿐만 아 니라 이후에도 연간 3 만5900명이 노동허가 를 받을 것으로 추산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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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취업비자 (H-1B)의 동반가족비 자(H-4) 소지자에게 도 취업을 허용하는 규 정 변경안이 공식 발표 됐다. 12일자 연방관보에 게재된 규정 변경안은 이날부터 60일간 여론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안이 확정된다. 국토안보부가 이날 공 식 발표한 규정 변경안 은 우선 H-1B 소지자 가 영주권 취득을 위한 취업이민청원(I-140) 을 신청해 승인 받은 경 우 그 배우자(동반가족) 가 노동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 H-1B 소지자가 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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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 사는지조차 알 수 없는 복수 국적의 노인에게도 이중국적자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국적법에 따라 자격만 갖췄다면 기초노령 연금을 줘야 해 논란이 됐다. 인생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냄으로써 한 국에는 세금을 거의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 이들 복수국적 노인 에게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재 원을 조성한 기초노령연금을 주 는 것이 과연 설득력이 있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이들 을 지급대상에서 빼는 것은 보편 적 복지제도로 기초노령연금 제도 를 도입한 취지에 어긋난다는 반 론도 제기됐고, 이에 따라 복지부 가 고민을 해왔다. 현재 복지부가 복수국적자인 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다. 국적 법상 법무부가 복수국적자의 개인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못하도록 한데다 주민등록상에 복수국적을 표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초노령연금을 받는 저소득 복수국적 노인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되지 않지만, 복지부는 그다 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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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14

한인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사설

세월호 참사와 NYT 세월호 광고를 보며…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주는 뼈 아픈 교훈이지 이념대결의 희생물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한다. 박근혜 대통령도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피해가서는 안 된다. 국민들도 안다. 대통령이 신 이 아닌 이상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그래도 국민들은 대통령을 원망한다. 왜?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싶은 한 나라의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를 지켜달라고 줄을 서서 투표한 사람이 바로 대통령 당신이기 때문이다.

화가 난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말이 안 나 올 지경이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 가 하늘을 찌른다. 몇 푼의 개인적 사욕 때문에 승객의 안전은 뒷 전으로 하고 온갖 불법을 자행하며 배를 출항시킨 선주나 선박회사에 화가 나고 승객은 나 몰라라 자 신만 살기 위해 팬티바람으로 탈출한 선장과 승무 원들에게 화를 넘어 분노가 치민다. 객 할 만 더

사고 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 했다면 승 전원은 아닐지라도 훨씬 많은 희생자들을 구출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우왕좌왕하며 시간 보낸 해경의 무능하고 한심한 구조체계에 더욱 화가 치민다.

사고 처리를 위해 보여준 정부의 무능도 국민 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는 없다. 탑승 인원이 얼마 인지 몇 명이 구조되었는지도 모른 채 책임회피에 만 급급한 정부 관료들을 보며 과연 이런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언론도 마찬가지이다. 사실확인도 없이 무슨 특종이라도 얻은 듯 온갖 오보를 쏟아내며 희생자 가족은 물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를 지켜보는 국 민들의 상처에 연일 소금을 뿌려댄다. 슬픈 일이지만 이것이 세월호 사고라는 참사가 우리에게 보여준 가슴 아픈 현실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정부는 비난 받아 마 땅하다. 모든 비난과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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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미국의 마더스데이에 엄마들이 앞 장서 미 주류 언론인 뉴욕타임즈에 대한민국 정부 의 무능함을 규탄하는 광고를 내고 거리로 뛰쳐나 왔다. 자식을 잃은 엄마의 마음에서 도저히 가만 있을 수 없어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 그 심정 은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 정부는 왜 엄마들이 한 국 신문도 아닌 미국신문에 이런 광고를 내고 거 리로 나와 시위를 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광고가 나가면 한인사회가 찬반으로 분 열되고 세월호 참사의 아픔으로 얻은 안전과 책임 그리고 리더의 역할이라는 본질적인 교훈은 잊은 채 또 다시 종북이니 아니니 하면서 끝도 없는 이 념의 대결로 치달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왜 주 지하지 못하는 것일까? 과연 세월호 참사 광고를 낸 엄마들은 이런 결과를 원했던 것일까? 광고 문구를 봐도 그렇다. 세월호 희생자의 애 도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보다 는 마치 대학가 시위 구호처럼 들리는 문구를 앞세 워 정권교체가 목적인 양 우리의 나라 대한민국 정 부를 무능으로 몰아가고 심지어는 국가의 정체성 을 부정하는 언사를 서슴지 않는다. 또한 언론통 제, 검열, 조작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 인양 대중을 선동하고 있다. 정부가 현명하고 체 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에 대한 엄중 한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국가적 비극을 이 용해 국민을 선동하고 반정부 활동으로 교묘히 위 장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반정부 활동이나 비난을 통해 세월호의 아픔은 결코 치유 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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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돈을 모아 광고하고 거리로 나온 이 유는 세월호 침몰로 자식 같은 아이들이 희생된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파서이지 결코 반정부 활동이 목적은 아니었다는 것을 나는 굳게 믿고 싶다. 그 렇다면 엄마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하고 어른들 의 잘못으로 희생된 학생들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향후 이런 참변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라는 정부에 대 한 준엄한 경고였다면 이곳 미주 한인들은 엄마들 의 광고에 비판이 아닌 찬사와 함께 큰 힘을 실어 주었을 것이다. 자식을 혼낼 때 잘못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가 지고 잘못에 대한 본질을 꾸짖어야지 아이가 무엇 을 잘못했는지는 가리지 않고 무조건 나쁜 놈, 한 심한 놈으로 만 꾸짖는다면 자식은 분명 잘못은 뉘 우치지 못하고 반발만 하게 될 것이다. 이런 논리 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엄마들이 화가 나고 속상하 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자극적인 문구를 통해 정부 를 비난만 한다면 어느 한인들이 엄마들의 행동에 찬성하고 동조하겠는가? 지금은 정부에대한 비난이나 무능을 탓하기 보 다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다독 이고 위로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온 국민이 합심하여 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때라고 생각한다. 우선 우리 스스로가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안전이 최 우선 이라는 국민의식을 마음에 새긴다면 세월호와 같 은 불법적 과적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승객의 안전도 책임지지 않는 세월호 선장과 같은 짐승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 또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결코 나쁜 의미가 아님을 깨닫고 지금이라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최 우선순위에 두고 정부 안전 및 재난 시스템을 혁신하고 개선해 나아가 다시는 세 월호와 같이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 는 비난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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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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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재미교포 뉴욕타임스 세월호광고 공방 여당, 나라의 비극적 참사를 일부 해외 교포들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에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야당,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한 것을 정치선동이라며 비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 근자에 일부 해외 교포들이 우 리의 비극적 참사를 정치적으 로 악용하는 뉴스를 접하고 정 말 참담한 기분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나 도 1980년대 해외 공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이런 와 중에 함께 힘을 보태지 못 할 망정 광고비가 몇만불은 될 것 같은데 차라리 이런 돈이 있으 면 국내에 힘들어하는 유가족 들한테 한푼이라도 도와드려 야 하지 않냐”며 유감을 표 명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희생 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하기 위 해 온 국민이 하나 돼 새로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어라. 우 리가 응원한다’는 광고 문구 가 뉴욕에서 떴다면 여러 국민 들이 한마음 되고 뭉치는데 얼 마나 큰 도움이 됐겠냐”며 “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 이라는 생각하지만 말이 어 다 르고 아 다른데 아쉬운 생각이

든다”고 꼬집었다. 같은당 함진규 대변인도 논 평에서 “나라의 비극적 참사 를 일부 해외 교포들이 정치적 으로 악용하는 것에 참담한 마 음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하 며 “오직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 규명만을 바라는 세월호 사고 유가족들의 가족을 잃은 아픔을 다시 한번 헤집는 행동 은 중단돼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야당은 반발했다. 새 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 은 현안논평에서 “이 광고는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드러 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언 론 왜곡보도의 문제, 민주주 의의 퇴행을 지적하고 있다” 며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한 것을 정치선동이라며 비방하 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지 적했다. 금 대변인은 “만리타국 에서 늘 조국이 잘되길 바라고 조국의 민주주의가 꽃 피어서 외국인들에게 어깨 펴고 자랑 스럽게 살고 싶은 교민들의 충

정을 이해한다면 ‘그런 돈 있 으면 성금 내라’는 식의 비아 냥거림은 교민들에 대한 최소 한의 예의도 팽개친 것”이라 고 꼬집었다. 그는 그러면서 “오늘자 일 부 매체에는 세월호 참사를 교 묘하게 이용해서 정치권을 왜 곡하고 비방하는 관변단체의 광고가 크게 실렸다”며 “새 누리당은 재미교포들의 대통 령과 정부 비판 광고를 비방할 것이 아니라 관변단체들의 광 고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지적 하는 것이 도리”이라고 지적 했다. 정의당 김제남 원내대변 인도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외동포들도 수 백명 안타까운 목숨을 단 1명 도 구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극도로 분노하고 있 다”며 “이런 마음조차 정치 적 선동 운운하며 엉뚱하게 몰 아가는 새누리당이야말로 이 번 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 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검찰, 세월호 선장 ‘살인 혐의’ 적용하기로

미주 한인들이 NYT에 광고한 세월호 참사 관련 정부비판 전면광고

의 판 을 를

여야가 12일 재미교포들 세월호참사 정부 대처 비 전면광고를 둘러싸고 공방 벌였다.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

며 광고를 추진한 재미교포들 을 비난한 반면 새정치민주연 합 등 야당은 정당한 비판을 정치선동으로 몰지 말라며 반 발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

검찰이 세월호 이준석 (69·구속) 선장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기로 잠정적인 방침을 정했다. 세월호 참사를 수사하는 검 경합동수사본부 관계자는 12 일 “이 선장이 승객들을 대 상으로 선내 대기 명령을 내 려 인명 피해를 극대화시킨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 이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법 리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

다. 검찰은 선장 이외에 1등 항해사와 기관장 등 2~3명의 선박직 승무원에 대해서도 살 인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 중 이다. 수사본부는 이 선장 등의 구속기간 만료 하루 전인 15 일 선박직 직원 15명을 일괄 기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선장 등 2~4명에겐 부작위 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 되, 살인 혐의에 무죄 판단이 내려질 경우에 대비해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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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의 도주 선박 혐의를 적용하 기로 했다. 살인죄 적용 방침에 대해 검찰출신 변호사는 “국민정 서와 살인과 동일한 수준의 비난 가능성이 인정되는 것 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들 이 구명동의 착용 뒤 조처를 묻는 승무직 선원들의 요구를 묵살한 부분은 살인 혐의의 고의 판단에 유용한 정황”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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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14

미주한인사회 소식

한국 거주 않는 복수국적 노인 기초연금 못받는다 외국 60일 이상 거주자, 제외 조항 마련 한국에 살지 않는 복수국 적 노인은 현행 기초노령연금 을 확대해 7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국민의 정서적 저항 을 고려해 국내 거주 불명 이중 국적 노인은 기초연금을 못 받 도록 실질적으로 막는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법에 외국에 60일 이상 머무는 65 세 이상 하위 70% 노인은 기 초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하 도록 하는 조항을 넣었다고 11 일 밝혔다. 이전까지 180일 이 상 국외에 체류하면 기초노령 연금을 주지 못하도록 한 것에 서 조건을 강화해 체류기간을 60일 이상으로 단축했다. 유주헌 복지부 기초노령연 금 과장은 “이렇게 되면 국내 에 거주하지 않는 등 삶의 기반 이 없는 복수국적 노인은 기초 연금을 사실상 받지 못할 것”

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법무부와 협의해 기초연금 지급대상 노인이 해 외로 나가는 순간부터 출입국 기록자료를 확보해 국외 장기 체류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걸 러낼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법 시 행으로 65세 이상 상위 30% 노인은 그간 세금을 아무리 많 이 냈더라도 기초연금을 한 푼 도 받지 못하는데, 조세부담을 지지 않았을 개연성이 큰 복수 국적 노인은 세금으로 조성한 기초연금을 받는 불합리한 상 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 인다. 현행 기초노령연금 제도는 국내에 사는지조차 알 수 없는 복수국적의 노인에게도 이중 국적자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는 국적법에 따라 자격만 갖췄 다면 기초노령연금을 줘야 해 논란이 됐다. 인생 대부분을 외 국에서 보냄으로써 한국에는

세금을 거의 내지 않았을 가능 성이 큰 이들 복수국적 노인에 게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재 원을 조성한 기초노령연금을 주는 것이 과연 설득력이 있느 냐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이들을 지급대상에서 빼는 것 은 보편적 복지제도로 기초노 령연금 제도를 도입한 취지에 어긋난다는 반론도 제기됐고, 이에 따라 복지부가 고민을 해 왔다. 현재 복지부가 복수국적자 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다. 국적법상 법무부가 복수국적 자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공개 하지 못하도록 한데다 주민등 록상에 복수국적을 표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초노령연금을 받는 저소 득 복수국적 노인이 얼마나 되 는지 파악되지 않지만, 복지부 는 그다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톤중앙교회 창립 30주년 기념음악회 5월 24일 (토) 저녁 7:30 중앙교회예배당에서 벨몬트 (Belmont)에 소 재한 보스톤중앙교회가 창 립 3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 다. 오는 5월 24일 (토) 저 녁 7:30에 중앙교회예배당 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성가대가 준비한 10여곡의 성가곡과 전재성의 바이올 린 독주, 허 성의 독창을 통 해 30년의 기쁨과 감사를 함 께 나누게 된다. 1984년 7월에 창립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보스 톤중앙교회는 지난 역사를 뒤돌아보고 오는 세대를 책 임질 후배양성을 위한 교육 에 힘을 모으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한글학교 이외에 SAT GRE TOEFL등의 수 험생을 위한 영어교실과 생 활영어교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Kid’s Club, 방과 후 학교, 음악이나 스포츠 등의 취미 교실 등을 통하여 커뮤 니티를 섬기고 있다. 창립 30주년을 축하하 는 행사로는 사경회 (4월

17-19일), 기념음악회 (5 월 24일), 30주년 감사예 배, 임직식, 선교관 봉헌식 (7월 13일), 청년집회 (9 월), 자녀교육 컨설팅 (10 월) 등이 있다. 특별히 창립 30주년을 맞아 해외 선교지 에 기념교회 설림을 결의했 고 구입한 선교관의 대출금 도 완납하여 봉헌식을 드리 게 된다. 교육부서를 강화하 기 위해서 유년부 중고등부 청년부 담당 사역자를 구하 는 등 교회발전을 위해 최선 을 다하고 있다. 교회 주소는 421 Common St. Belmont MA 이며 주일예배 (1:30)와 수요기 도회 (20:00), 새벽기도회 (화-토 6:00), 구역모임과 소그룹 성경공부 등의 활동 이 있다. 현재 송평구 목사 가 제6대 담임목사로 섬기 고 있다. (전화 617-2305004, 홈페이지 bostoncentralchurch.org)

환율 900원대 하락 전망

보스톤산성장로교회 담임목사 위임예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연일 최저치 경신

5월 18일 (주일) 저녁 5:30

환율 추가하락 전망이 확산 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원·달 러 환율이 900원대로 내려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환율 하락 속도는 주요 32 개국 가운데 가장 빠르다. 해외 투자은행(IB)들도 일제히 원 화 강세를 점쳐 급격한 환율 하 락에 대한 외환당국의 부담이 커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

난달 1일 이후 원화 가치는 3.51%나 상승했다. 이 때문에 환율은 달러당 1,058.5원에서 1,024.4원으로 30원 넘게 하 락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 후 최저치 경신을 이어간 환율 은 지난 9일 장중 1,020원까 지 하락, 당국이 다급하게 개입 해 환율을 끌어올릴 수밖에 없 었다. 시장에선 당국이 1,020 원을 1차 저지선으로, 1,000

원을 2차 저지선으로 설정하 고 환율 급락에 대응하는 것으 로 보고 있다. 그러나 당국의 방어 노력에도 올해 하반기에 는 환율이 900원대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 다. 해외 주요 투자은행(IB) 가 운데 미쓰비시 도쿄 UFJ는 연 말에 환율이 975원으로, 웰스 파고는 990원으로 하락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보스톤산성장로교회가 우 시창 목 사님을 담임목사로 맞이하게 되었으므로 다음과 같이 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자 하오니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임예배와 더불 어 안수집사 임직(황용식) 및 권사 취임식(성옥제,이은희) 도 함께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2014년 5월 18일 (주일) 저녁 5시 30분 장소: 보스톤산성장로교회, 1418 Cambridge St., Cambridge, MA 02139 문의: 이연우 장로 (617) 529-6636 (ylee21@gmail.com)

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고국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정몽준 의원,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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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연합감리교회 부흥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과 대결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서 울시장 후보로 정몽준 의원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12일 오후(한국 시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선출대회’에 서 경쟁후보인 김황식 전 총리 와 이혜훈 최고위원을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정몽준 의원은 본선 무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

원순 현 시장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정몽준 의원은 국민참여 선거인단의 현장투표(대의원 20%, 당원·국민선거인단 각 30%)와 여론조사(20%)를 합 쳐 총 319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 전 총리와 이 최고위원 은 각각 958표와 342표를 얻 어 뒤를 이었다.

유병언 일가 소환불응…체포 영장 청구 수백억대 황령. 배임. 조세포탈 혐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 장(청해진해운 회장) 일가의 수백억대 횡령·배임, 조세포 탈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장남 유대균(44)씨, 차남 혁기(42) 씨 등이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검찰은 대균씨가 특별한 이 유 없이 소환에 불응한데다 잠 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체

포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세월호 실소유주 비 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 수사팀에 따르면 대균씨는 출 석 통보 시간인 이날 오전 10 시가 넘어서도 나타나지 않았 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날 오후 대균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법

원에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해외 체류 중인 유 전 회장 차남 혁기(42)씨 와 장녀 섬나(48)씨, 측근 김 혜경(52) 한국제약 대표, 김필 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 게 수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불응하자 강제 소환 절차를 밟 고 있다. 대균씨는 일가 계열사의 지 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 스(19.44%)를 비롯해 ㈜다 판다(32%) 트라이곤코리아 (20%) 한국제약(12%) 등 4 개사의 대주주다. 2011년 7월에는 ㈜소쿠리 상사의 사내이사로 등재되면 서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검찰은 대균씨가 동생 혁 기(42)씨와 함께 유 전 회장의 지시를 받아 사실상 계열사들 을 경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5월16일에서 18일까지 보스톤 북쪽 Andover에 위치한 북부보스톤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김용환)가 오는 5월 16일(금)부터 18일(주일) 까지 “약속의 땅에 들어가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합 니다. 강사이신 류계환 목사님은 말씀묵상 길잡이 “기쁨의 언덕으로” 편집인, 한인연합감리교회 일천교회 운동 캠페 인 총무, 연합감리교회 총회 공보부 디렉터, 다코타연회 영 어회중 목회를 담당하였으며, 현재는 래피드시티 한인교회 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라 16일 (금) 오후 7:30 마음에 간직하라 – 준비 (신명기 11장 8-21절) 17일 (토) 오전 6:00 간절히 기도하라 – 훈련 (사도행전 12장 1-25절) 17일 (토) 오후 7:30 당신이 드리는 예배 – 생활 (신명기 12장 1-13절) 18일 (주일) 오전 8:00 복 있는 사람 – 약속I (시편 1편) 18일 (주일) 오전 11:00 여섯가지 은혜 – 약속II (시편 23편) 일시: 장소: 주소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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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한국과 일본, 미국서 교과서전쟁 CBS 동해법안 보도

NE 서울대 동창회 총회 겸 야유회 안내 다음달 7일 총회 겸 야유회

바다이름 놓고 한국과 일본이 벌이는 갈등과 과거 역사 문제 조명

2013년도 총회 단체사진

CBS 화면 캡쳐

CBS-TV가 미국의 전국방 송으로는 처음 뉴욕주의 ‘동 해법안’을 주요 뉴스로 다뤄 눈길을 끌고 있다. CBS는 지난 9일 ‘교과서 전쟁(Textbook Battle)’이 라는 보도를 통해 최근 뉴욕주 상원에서 동해병기법안이 통 과된 사실을 전하며 바다이름 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벌이는 갈등과 과거 역사 문제를 조명 했다. CBS는 “미국에서 6천마 일이나 떨어진 바다의 이름을 놓고 벌이는 분쟁에 뉴욕의 정 치인들이 관여하고 있다”면 서 “주상원은 공립학교 교과 서에 일본과 한국사이의 바다 인 ‘일본해’에 ‘동해’가 병기된 교과서를 써야 한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소개 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공동회장은 CBS와의 인터뷰 에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정 확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사 실에 입각한 역사는 대단히 중 요하다”면서 “한국인들은 ‘동해’를 ‘일본해’라 부 르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다. 그것이 지난 세기 일본의 식민 지배를 떠올리게 하기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CBS는 “바다명칭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보일 수도 있지 만 25만 한인들의 정치적 영 향이 증대되는 플러싱 지역구 의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에게 는 주요 관심사”라며 “이곳 의 많은 한국인들에게 이 문제 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 문제 로 나는 벌써 세 번이나 한국 TV에 등장했다”는 아벨라의 의원을 말을 전했다. CBS는 “일본 정부는 ‘일 본해’를 지키기 위해 영국 캠

코리아여행사 국제선/국내선 관광팩키지 크루즈여행

브리지대의 자료를 인용, 19 세기 출판된 58개 지도중 50 개가 일본해로 표기됐다는 그 럴듯한 동영상을 제작했다. 또 일본의 한 블로그는 동해법안 을 발의한 아벨라 의원을 미주 한인들의 뚜쟁이라고 공격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벨라 의원은 “사 람들은 이 문제를 독자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국제법적으로 도 동해는 병기되야 하는게 맞 다”고 지적했다. CBS는 법 안이 확정되면 뉴욕의 교과서 들은 동해 표기가 의무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대 뉴잉글랜드 지 구 동문회가 다음 달 7일( 토) 2014 총회 겸 야유회 를 연다. 장소는 액튼 클럽 하우스(111 Davis Road, Acton, MA 01720). 서울대 동문회는 이번 총회에서 지역 한인들과 힘 을 모아 지원하는 장학생 선 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에 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 다. 새 회기 사업 보고와 함 께 다음 동문회장 인준 등 의 안건을 처리한 뒤, 그 동 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전 달한다.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 과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연 이 마련돼 있다. 고종성 박 사가 ‘그것이 알고 싶다 2탄’을 공개할 예정이고, 강연 뒤에는 모두가 풀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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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만을 판단기준으로 삼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보스톤한인교회

담임목사 : 송연호 안식일 학교 : 토요일 오전 9:30 안식일 설교예배 : 토요일 오전 11:00 중고등부 학생반 : 토요일 오후 2:00 금요일 예배 : 저녁 7:30 새벽기도회 : 일요일 오전 6:00 제자훈련 : 화요일 저녁 8:30(스카이프) 영어교실 : 화요일 오전 10:00

로 나가, 세대를 뛰어 넘는 흥미진진한 게임으로 우애 를 다질 예정이다. 다양한 경품과 상품이 준비돼있음 은 물론이다. 참가비는 한 사람에 30 달러, 학생과 포닥은 10달 러씩 이다. 장수인 회장은 지역 동 문 모두가 빠짐 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총회 소식을 입으 로 전화로 널리 널리 알려줄 것을 부탁한다면서, 참가신 청과 장소 확인, 차량 편 제 공과 협조 요청 등 총회와 관련해 궁금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있으면 동창 회 홈페이지(sites.google. com/site/snuaane)를 활 용할 것을 당부했다. 참가 자는 행사 당일 12시까지 등록하면 된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소식을 우리 한인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것을 제 일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단체나 동우회, 동문회, 한국학교 등 한인사회에 소식을 알리고자 하시는 단체나 개인들은 주저치 마시고 한인회보에 제보하여 주시면 소중한 소식을 정성것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제보하실 곳 :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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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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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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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14

한인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저소득 여성 임신하면 메디케이드 지원

Broadway to Hollywood 브로드웨이에서 헐리우드로

민간 건강보험 가입자 대상 주정부 수혜 확대 관계 없이 전국 전역에 일괄 적용키로

5월 24일 7시 보스톤한인교회 ECC에서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 어)의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 한 저소득층 여성이 임신하게 되면 메디케이드 혜택도 받게 됐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보 건복지부는 건강보험거래소 를 통해 민간 건강보험을 구 입한 저소득층 여성이 임신 하게 되면 메디케이드를 통한 추가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 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여 성들은 병원과 의사 방문 등 에 소요되는 의료 비용을 수 백 달러 이상 절감할 것으로 관측된다. 저소득층 건강보험 프로 그램인 메디케이드는 연방정 부의 지원 하에 각 주정부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주정부가 오바마케어에 따라 메디케이드 수혜 대상을 확

대하기로 결정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전국 전역에서 적 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저소 득의 기준 금액은 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 망된다. 지금까지 저소득 임산부 는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소득 기준이 워 낙 낮은데다 출산 직후까지로 혜택이 제한됐고 오바마케어 를 통한 민간보험은 플랜 등 급에 따라 커버리지가 의료비 용의 60~90%에 불과해 수백 ~수천 달러를 본인이 부담해 야 한다. 임산부들은 아무런 문제 가 없더라도 출산에만 최소한 평균 5000달러 이상의 비용 이 들고 뉴욕 등 의료비가 비 싼 곳은 보통 1만 달러를 훌쩍 넘는다. 특히 조산 등 문제가

발생하면 그 비용이 10배 이상 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되 고 있다. 따라서 오바마케어 하에서 는 민간 건강보험이 있더라도 적지 않은 본인부담액이 발생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하 지만 임신한 여성에 한해 메디 케이드와 민간 건강보험 모두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조치 가 시행되면 현재 민간 보험에 가입한 임신 여성들의 메디케 이드 가입이 크게 늘 것으로 보 이며 이들은 본인 부담이 거의 없는 메디케이드의 지원이 끝 나는 출산 후에도 계속 민간 보 험의 혜택을 받게 되는 이점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아직 시행 시기는 구체적 으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시 행의 가장 큰 걸림돌은 해당 여 성들을 메디케이드와 민간 건 강보험 모두의 수혜자로 인식 시키기 위해 주정부와 연방정 부 컴퓨터 시스템을 다시 프로 그래밍하는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주정부와 민 간 건강보험사가 의료 서비스 의 어느 부분을 각각 지불할 것 인지도 명확하게 규정하는 작 업을 마쳐야 한다.

보스턴지역 뮤지컬 배우와 음악인으로 구성된 Broadway to Boston Theater Company (B2B, 대표 Heather Lee) 의 첫번째 공 연이 오는 5월 24일 7시 보 스톤한인교회 ECC에서 열 린다. B2B는 지역사회봉사의 뜻을 가진 여러 젊은 음악인 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음악 단체이다. 보스턴 지역 음악 인들에게 지역사회를 위한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기회 와 더불어 열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폭넓 은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가진 B2B의 이번공 연은 보스톤한인교회 국내 선교팀이 주최하는 “Oasis Café Music Night” 시리즈의 일환으로 ‘왕과 나’, ‘웨 스트사이드 스토리’, ‘시 카고’ 세가지 세트로 진행 된다. 각각의 뮤지컬에서 우리들 귀에 익숙한 음악들 을 모아 showcase 형식으 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정 종은, 차형진, Ian DePreist, Heather Lee 가 배우로 참여하며, Berklee Alumni 로 구성된 밴드가 연주를 맡 는다(연출 Heather Lee, 음 악감독 Robin Cho). 무료 입장인(Suggested Donation $10) 이번공연은 보 스톤한인교회와 합동공연 으로 올려지며 한미문화재 단(KACF)과 보스톤한인교 회(KCB)가 공동으로 후원 한다 자세한 내용과 리허설 비데오 등은 www.ecckcb. org (KCB) 와 www.koreancultureboston.org (KACF) 에서 보실 수있다. 전화 문의는 보스톤한인교 회 617-739-2663.


미주 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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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막말 후폭풍…워싱턴서 커지는 대북비판론 오바마 대통령과 박 대통령에 대한 김정은 집단의 인종주의적 악담과 성차별적 폭언은 더이상 용납돼서는 안 된다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자문관 죠슈아 스탠튼 변호사

북한이 지난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을 향해 ‘막말’을 퍼부은 이 후 미국 워싱턴 내에서 대북 비 판론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과도한 대응 을 자제하는 분위기이지만 학 계와 싱크탱크에서는 극도의 대북 불신과 혐오감을 드러내 며 김정은 정권의 ‘막나가는 행보’에 보다 단호하게 대처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의 조선중앙통신 기사 를 블로그에 올려 미국 사회에 소개한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자문관 출신 조슈아 스탠튼 변 호사와 이성윤 미국 터프츠대

교수는 12일 CNN에 “북한의 막말은 농담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냈다. 스탠튼 변호사와 이 교수는 “북한의 막말은 그 범죄행위 에 비해 약하다”며 “북한의 인종차별은 그냥 말이 아니라 실제로 자행되고 있음이 탈북 자의 증언으로 확인다”고 밝 혔다. 또 “바지를 입거나 자전거 를 타는 여성들에게 벌금을 부 과할 뿐만 아니라 수천명이 적 절한 음식도 제공받지 못한 채 성(性)노예로 살고 있다”며 “북한은 동성애자의 존재 자 체를 부정하면서 인권보고서 내용을 거짓말이라거나 적대

세력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을 더이상 아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며 “북 한은 핵위기를 고조시키고 세 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인권위반을 자행하는 살인적 인 정권”이라며 “김정은을 문명사회의 위협으로 간주해 야할 시점”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오바마 행정부에 대 해 “북한을 달래서는 안 되며 지금까지의 달래기의 결과는 이미 명백히 드러나 있다”며 “북한이 ‘변화만이 살 길’ 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평양을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원 외교위 전문위원 출 신인 데니스 핼핀 존스홉킨스 대 연구원도 보수전문지 ‘위 클리 스탠더드’에 기고한 글 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박 대 통령에 대한 김정은 집단의 인 종주의적 악담과 성차별적 폭 언은 더이상 용납돼서는 안 된 다”고 비판했다. 핼핀 연구원은 “북한이 오 바마 대통령을 ‘사악한 검은 원숭이’라고 공격하면서 인 종비하적 비방을 했다”며 “ 전시를 제외하고 어느 미국 대 통령이 외국 정부의 공식 매체 로부터 이처럼 비하를 당한 적

Korean Cultur al Society of Boston pres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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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또 “여권신장의 시대에 아시아의 주요지도자로 선출 된 박 대통령에 대해 무차별 적 성적차별과 비방이 쏟아졌 다”며 “북한이 반복적으로 박 대통령을 비방함으로써 노 골적으로 유엔의 양성평등 원 칙을 위배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미국 조야에서는 ‘북한이 뭐 그렇 지’라는 식의 미온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북한 비

핵화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집착 이 북한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삼가게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최근 유엔 북한인권 조사보고 서에 대해서도 별다른 목소리 를 내지 않고 있다”고 미국 정 부에 화살을 돌렸다. 그는 “세계 최악의 인신매 매와 강제낙태, 인권남용 등 북 한 여성들에 대한 김정은의 굴 욕적 대우를 국제사회가 더이 상 묵인해서는 안된다”고 강 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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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Mee Lee, VIOLIN | James Buswell, VIOLIN AND VIOLA Sam Ou, CELLO | Jayoung Kim, PIANO Works by

Mozart, Tchaikovsky, Prokofiev and Schumann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작가분들을 초대합니다. 보스톤한미예술협회(Korean Cultural Society of Boston)에서 2014년 9월 20일부터

Sunday, June 1 at 3:30 PM St. Paul’s Episcopal Church 15 St. Paul Street, Brookline, MA Admission:

Gener al $10 Student (with ID) Free More info at kcsboston.org or call 617) 939-3477

10월 5일까지 매사추세츠 주 렉싱턴 소재 렉싱턴 아트그래프트센터에서 제2회 공모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응모작은 보스턴 미술관 (MFA, Museum of Fine Arts Boston)의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아프리카 미술부장인 제인 포탈이 심사합니다. 출품을 원하시는 분은 7월 20일까지 www.kcsBoston.org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20과 함께 응모해주십시오.

Korean Cultural Society of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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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코스트코’쇼핑의 장단점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면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코스트코 쇼핑도 전략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코스트코 제품이 모두 저렴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컨 수머리포트에서 식기 세제, 페이퍼 타올 등 작은 생필품부터 메트리스, 그릴 등 대형제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품을 조사했다. 이 조사를 통하여 어떤 품목이 소비자에게 유리하고 불리한지 정리했다. -아이스크림 브라이어스(Breyers), 베스킨라빈스 (Baskin-Robbins) 등의 브랜드 제 품을 제치고 커크랜드 시그너처 수퍼 프리미엄 바닐라 (Kirkland Signature Super Premium Vanilla)가 맛 과 향취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가격 도 일인분에 30센트로, 테스트 순위1 위 벤 앤 제리 (Ben & Jerry’s)의 일인분 가격인 1달러에 비해 1/3이하 의 가격이다. -빨래 세제

-베이컨 코스트코 스토어 브랜드인 커크랜 드 시그너처 레귤러 슬라이스드 베 이컨 (Kirkland Signature Regular Sliced Bacon, 64온스,14달러)은 컨 수머리포트 베이컨 테스트에서 1위를 했다. 베이컨이 바삭바삭하고 지방과 고기가 균형을 이룬다. 훈제 향도 으뜸 이다. 64온스라서 포장 사이즈가 크지 만 가격과 품질은 최고다. -자동차 배터리 커크랜드 시그너처 12866 (Kirkland Signature 12866, 85달러) 배터리 는 대형차, 트럭, SUV 등에 적당하다. 이 배터리는 테스트에서 2위에 올랐 다. 인터스테이트 (Interstate MT765)는 1등을 했지만 가격이 280달러 다. 3위에 오른 다이하드 (DieHard

Gold 50865)는 145달러다. 1~3위 의 점수를 보면 인터스테이트 90점, 커크랜드 시그너처 88점, 다이하드 87점을 기록, 품질을 비슷하다. 그러 나 가격면에서 코스트코제품이 단연 최고다. 기타 다른 그룹의 코스트코 배터리도 가격이 저렴하다. -커피메이커 미스터 커피 (Mr. Coffee BVMCEHX33CP)는 가격이 30달러로 저 렴하고 품질도 우수하다. 테스트 등급 은 4위. 테스트에서 1위를 한 퀴진아 트 (Cuisinart Crystal SCC-1000 Limited Edition Perfec Temp)는 200달러다. 2위를 한 퀴진아트 (Cuisinart Perfec Temp DCC-2800, 100달러)에 비해서도 1/3 이하의 가격이다. 커피 를 끓이는 성능, 사용하기 쉬운 점 등 품질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

-젤 식기세척제 커크랜드 시그너처 젤 (Kirkland Signature Gel)은 테스트에서 매우 낮은 평점을 받았다. 높은 등급을 받 은 커크랜드 시그너처 디시워셔 팩 (Kirkland Signature Dishwasher Pacs)을 추천한다. -얼굴닦는 티슈

커크랜드 시그너처 울트라 클린 (Kirkland Signature Ultra Clean) 세제는 테스트에서 3위를 했다. 가격 도 일회분에 9센트로 가장 저렴하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면 유리한 제품

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다른 제품 인 키친에이드 (KitchenAid 7200733A)를 추천하다. 가격은 750달 러이며 품질도 우수하다.

1위를 한 타이드 (Tide Ultra plus Bleach Vivid White + Bright HE) 는 23센트, 샘스클럽에서 판매하는 2 위의 멤버스 마크 (Member’s Mark Ultra Clean) 12센트다. 잔디자국, 핏자국, 칼러주변의 찌든 때 를 세척에는 가루세제가 효과가 좋다. 알갱이 세제를 원하면 커크랜드 시그 너처 울트라 클린 팩을 추천한다. 가격 은 1회 사용분에 14센트다.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면 불리한 제품 -개스그릴 코스트코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어반 아일랜드 4버너 (Urban Island 4-Burner by Bull)는 가격이 1600 달러다. 이 가격은 중형사이즈 개스그릴의 평 균가격에 비해 비싸다. 품질은 우수 하나 유지관리하기 불편하다. 오히

커크랜드 시그너처 페이셜 티슈 (Kirkland Signature facial tissue) 는 가격도 싸지 않고 평점도 낮다. 부 드럽기는 하지만 강도도 낮다. 같은 가격 (1달러23센트)의 퍼프스 베이 직(Puffs Basic)이 부드럽고 질기다. -메트리스 아라 13인치 100% 비스코 메모리 폼 (Ara 13” 100% Visco Memory Foam)은 가격은 1100달러이며, 테 스트 등급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지 못했다. -두루마리 화장지 커크랜드 시그너처 토일렛 페이퍼 (Kirkland Signature toilet paper) 는 매우 부드럽기는 하지만 강도나 뜯 어지는 정도 테스트에서는 높은 평점 을 받지 못했다. 가격이 두배 비싸기는 하지만 월마트 에서 판매하는 화이트 클라우드 3겹 울트라(White Cloud 3-ply Ultra) 가 부드러움과 질김에서 우수한 평점 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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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한인 동포 여러분! 우리의 작은 정성을 통해 세월호 참사 피해자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금 보내실곳 : 보스턴한인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Pay to Order : KSNE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Memo란에 세월호 돕기라고 명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성금은 보스턴총영사관을 통해 희생자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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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최현주 프로의 골프레슨 최현주 .PAT,GOLF Instructor Pone 339-223-4700 26 Ray Avenue Burlington MA 01803 실내연습장

편안한 플레이를 위한 TIP 착각하기 쉬운 골프 룰

골프를 즐기면서 반듯이 알 아야 할 규칙 을 잘 모르고 플 레이 하다가 당황 하는 경우 를 종종 보게됩니다. 그런 상 황을 방지 하기 위해서 알아 야 할 것을 한번 다시 나누 고 자 합니다.

1; OB 는 1벌타 입니다. OB 는 하얀 말뚝 으로 표시 하며 하얀 말뚝 밖으로 나갔 을 경우 1벌타를 받은 뒤 종전 에 쳤던 지점에서 되도록 가 까운 곳에 볼을 놓고 플레이 해야 합니다. 즉 OB를 낸 첫 번째 타구, 벌타 하나 해서 처 음 자리에서 치는 볼은 3구째 가 되는 것입니다. 종종 한국 에서는 원할한 플레이를 위해 OB티가 따로 설치되어 있는 데 이 때 OB티에서 치는 경 우는 OB티 까지 1타를 더 쳤 다는 가정하에 4구째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OB의 경우 벌타가 2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OB는 벌타가 하나 입 니다.

2; 그린 밖에서 친 볼이 그린

에 있는 볼과 부딪쳤을 경우 맞 친 볼이나 맞은 볼 모두 무벌타 입니다. 그린 밖에서 어프로치 샷 을 했을때 볼끼리 부딪쳐서 볼 하나가 홀로 들어가면 들어간 볼은 홀인이 되며 다른 하나 는 있는 곳에서 플레이 합니 다. 이때도 무벌타 입니다. 그린에서 동시에 퍼트한 볼 이 부딪쳤을때 도 무벌타 이 며 원위치 에서 다시 합니다. 단 그린에서 퍼트한 볼이 마크하지 않은 볼을 맞혔을때

맞친 사람만 2벌타 가 주어집 니다. 그래서 그린위에 와서는 꼭 동반자 에게 마크 하도록 요 구를 해야 합니다. 만약 맞은 볼이 홀인이 됐을 경우 홀인 으로 인정 하되 2벌타 는 따르 게 됩니다. 단 볼을 맞친 동반자의 볼 이 홀인이 된 경우에는 벌타 는 없지만 홀인 으로 인정이 안되며 원 위치에 갖다 놓고 다시 퍼트를 해야 합니다. 홀인을 한뒤 동반자가 퍼 트를 해서 홀속에 볼을 꺼네 지 않았는데 홀속 에서 부딪 쳤을 경우 모두 무벌타 입니 다. 그것은 이미 홍아웃한 상 테로 그 홀 플레이가 끝 났기 때문입니다.

3; 볼을 드롭 할 경우 한 클럽 길이내에 하는 경우가 있고 두 클럽 길이내에 하는 경우가 있 습니다. 대체로 장애물 이나 수리 지 등 무벌타로 드롭을 할 경 우 한 클럽 길이내에 볼을 드 롭 하면됩니다. 단 언 플래이 볼이나 빨간 말뚝 해저드 일경우 1벌타를 받은뒤 드롭할 경우 볼이 있 던 지점이나 볼이 해저드 지점을 넘은 경계선 에서 두클럽 길이내에 서 드롭 할수 있습니다. 이때 길이를 잴때 사용하는 클럽은 제한이 없습니가.

4; 노란 말뚝의 해저드와 빨

간말뚝의 해저드의 차이점 이 있습니다. 노란말뚝의 해저드에 볼이

들어갔을 경우 벌타 없이 해저 드 안에서 칠수 있습니다. 그러나 벙커샷 을 할 때처럼 지면에 클럽이 닿으면 안됩니 다.단 도저히 칠 수 없을 경우 1벌타를 받은뒤 종전에 쳤던 지점으로 돌아가 치거나 볼이 최후 해저드 경계선을 넘어간 지점이나 거리 제한 없이 해저 드 후방에서 드롭하고 칠수 있 습니다. 빨간말뚝 해저드 일 경우 볼이 해저드 경계선 을 넘어간

곳에서 홀에 가깝지 않은 지점 으로 두클럽 길이내에서 드롭 하면 됩니다.1벌타 가 적용 됩 니다.

5; 잠정구 를 칠 경우는 원구

가 분실 되거나 OB에 떨어질 염려가 있을 경우 시간 절약 을 위해 치는 볼 입니다. 그러나 원구가 해저드 쪽으 로 날아간 경우는 잠정구를 칠 수 없습니다. 잠정구를 칠 경우 동반자 에

게 반듯이 잠정구를 치겠다는 말을 해야 하며 본인이 사용 하는 잠정구의 볼이 무엇 인지 알려야 합니다. 또한 원구를 찾지 못해 잠 정구를 쳤는데 더 많이 날아가 나중에 원구를 찾았다 해도 잠 정구 를 이미 쳤을때는 잠정구 가 인 플레이 볼이 됩니다. 이제 5월 입니다 꽃이 만발 하는 오월 많은 행사도 많습니 다.가족과 기쁨 나누시며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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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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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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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14

교협신앙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신앙칼럼

세월아 내월아 장영규 목사(보스톤제일교회 담임목사 /뉴잉글랜드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 “세월아 내월아가 무슨 말이죠?” “그건 세월이 지나거나 말거나 세월을 넘어 네 월 다섯월이 넘거나 말거나 여유를 부린다는 뜻입 니다.” “세월아 내월아!”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찢어 지는 가슴을 안고 애를 태우는 가족들이 구조 과정 을 지켜보며 정부의 태도를,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 이 사건 해결을 위해 애쓴다고 하는 해경의 태도를 지켜보며 느끼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사고가 난 날부터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 니다: “어쩌면 저럴 수가 있나요? 생각할수록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화가 납니다.” 정말 그렇더군요. 크게는 911 사태를 보며, 작게는 크고 작은 사고들 을 처리하는 미국의 소방서 대원들이나 경찰들이나 군인들이 보여준 생명을 건 구조 활동들 보아온 저 도 한국 정부의 무능력한 구조 활동을 보며 심히 가 슴이 아팠습니다. 제가 보스톤에 온지 10년이 지난 1999년 12 월 3일 우스터에 있는 버려진 6층짜리 냉동 창고에 불이 난 적이 있습니다. 고기 보관을 위해 특별하게 만들어진 창고 건물로 fire 알람이나 창문조차 없는 건물이었지요. 홈리스 두 사람이 이곳에 지내다가 촛불을 넘어뜨려 불을 냈지만 신고도 하지 않고 도 망쳤답니다. 소방대원들은 이 두 사람이 건물 안에 남아있다고 믿고 그들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냉동 창고는 입구 말고는 빠 져나갈 길이 없었는데 결국 창고 안은 열을 보존하 기위해 쓰인 건축재들에 불이 붙으면서 건물 안은 불구덩이가 되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속에 있던 소 방관 6명이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처음 뉴스를 볼 때 놀라웠습니다. 가끔 테러들에 게 인질로 잡힌 미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특수 대원 들이 목숨을 건 작전을 수행하는 것을 봤지만 ‘홈 리스’들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건 구조 작업을 마 다하지 않는 나라, 이게 미국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 었습니다. 작년 보스톤 마라톤 폭발물 사건이 터졌 을 때도 정부가 신속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정말 믿 음직스러웠습니다. 정부와 시민들이 하나 되어 범 인을 찾아내고 소탕하는 과정이 집 앞에서 전개 될 때도 불안한 마음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300명이 넘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해경 과 군인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몸을 사리며 세 월아 내월아 하는 모습은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까웠 습니다. 정부가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생명

을 거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도 국가를 위해 생명 을 바칠 텐데 대통령도 말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이런 저런 탓만 하고 있을 때는 아닌 것 같 습니다.

주 을 도 장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시편 107편의 지혜를 빌려야 하겠습니다. 이 말 씀은 인생의 여러 가지 곤란을 당한 자들의 경험을 말씀하고 있죠. 오늘 우리에게 꼭 맞는 특별한 말씀 이랍니다. 이 시편은 곤란당한 형편 네 가지를 말씀 하고 있습니다.

* 우선 아픔을 당한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 께하도록, 또 그들이 슬픔을 딛고 일어나 삶의 새로 운 소망을 주님 안에서 찾을 수 있게 해달라고,

1)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주리며 목마르고 영 혼이 메마를 때(4, 5절), 2)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지존자의 뜻을 거역하 여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여 있을 때(10, 11절), 3) 죄악의 길을 따르고 악을 범하다 고난을 받아 모 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을 때(17, 18절), 4) 배를 띄우고 사업 중 광풍이 일어나 하늘로 솟 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 그 위험 때문에 영혼 이 녹는 환경 속에서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며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 때(25, 26, 27절),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런데 네 가지 경우 모두 오직 하나의 해결책이 나와 있습니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 께 부르짖으매.” 이 말씀이 6절, 13절, 19절 28절 에서 네 번이나 반복됩니다. 해결자 되시는 그분께 기도하는 길만이 문제 해결의 최선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기도하는게 당연하겠지만 누구나 그렇게 하 진 못합니다. 곤란 중에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의 특별한 응답이 있습니다. 북미주 영적 부흥의 시작 도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이 목회를 하던 노스헴 톤의 한 젊은이의 불행한 죽음 때문에 교회가 부르 짖는 기도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이사야64 1-4절).

* 총제적인 무력감에 빠진 대한민국과 모든 국민들 이 인간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깨닫고 겸손하게 새 힘주시는 하나님 앞에 돌아와 하나님의 새롭게 하 심을 경험할 수 있게 해달라고, * 무능한 정부와 관료들 경찰과 군인들을 위해, 국 민을 생각하는 정부가 되고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 기 위해 사명을 다하는 부름받은 자들이 되게 해달 라고, *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버린 세상과 하나되는 교회 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참 진리를 외칠 수 있는 교 회가 되어 세상의 지탄의 대상이 아니라 세상의 소 금과 빛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이번 일이 교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는 계기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교회가 기도로 새롭게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 니다. 뉴잉글랜드 교회들도 영적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 는 하나님의 영적 불기둥이 되길 기도합니다. 세월 을 붙잡는 기도,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 라”(에베소서 5:16)라고 했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하늘을 가르고 임하시는 하나님 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외칩니다: “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 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 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주께 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 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장 멋진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대한민국 알리미 EXiF-Korea Projec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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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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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유학생 등 유난히 들고 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렵게 공부하러 와서 이것 저것 생활 용품을 새로 장만하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없이 지낼 수 도 없고..... 누구나 한번은 겪어본 고민거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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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보낼 곳 : 한인회보 이메일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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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록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Boston K

S

orean

주보스턴총영사관 : 617-641-2830 뉴잉글랜드보스턴 한인회 : 781-933-8822 / 뉴잉글랜드보스턴 한인회보 : 617-750-0207

보스톤한미노인회 : 978-994-5490 보스턴합창단 / 화음보스턴 : 978-821-9434 보스톤한국사랑회 : 339-227-2470 보스톤 봉사회 : 508-740-9188 민주평통보스톤협의회 : 413-535-0916 뉴잉글랜드 산악회 : 774-270-1948 한미예술협회 : 781-367-5993

NE한인미국시민협회 : 508-962-2689 NE한국학교협의회 : 978-835-9168 NE교회협의회 : 781-354-1843

음식점 (Restaurant) BOSTON, ALLSTON CAMBRIDGE AREA

학원/교육

BELMONT, MEDFORD ARLINGTON AREA

가야식당 가요가 다케무라일식 미가 미소바 명동일번지

617-497-5656 617-566-8888 617-492-6700 617-787-2400 617-973-6680 617-206-3229

만나스시 청기와

본촌(얼스톤) 본촌(하버드)

617-254-8888 617-868-0982

가든하우스 이가그릴

781-648-8878 781-391-5606

ANDOVER LAWRENCE AREA 978-691-5448 978-725-5222

Quinc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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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14

교육

New England Korean News

아이비리그 합격에 관한 모든 것 저자, 제임스 한 목사의 교육칼럼

SAT I 지상강좌 18회 <Critical Reading 실력향상을 위한 고전독서 5 > o 상식-토마스 페인, 1776년 2월 14일 COMMON SENSE-Thomas Paine, February 14, 1776 <CHAPTER 1> OF THE ORIGIN AND DESIGN OF GOVERNMENT IN GENERAL. WITH CONCISE REMARKS ON THE ENGLISH CONSTITUTION. 일반적으로 정부의 기원과 구 도에 대하여. 영국헌법의 간략한 소견과 함께.

1. SOME writers have so confounded society

with government, as to leave little or no distinction between them; whereas they are not only different, but have different origins. Society is produced by our wants, and government by our wickedness; the former promotes our happiness positively by uniting our affections, the latter negatively by restraining our vices. The one encourages intercourse, the other creates distinctions. The first is a patron, the last a punisher. <어휘> confound 혼동하다. 혼란시키다. Intercourse 교제. 교섭. <해석> 어떤 작가들은 정부와 사회 사이에 별로 혹 은 전혀 구별이 없는 것으로서 그것들을 혼동해왔다. 반면에 그것들은 다를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기원 을 가지고 있다. 사회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생성되 어지고 정부는 우리의 사악함으로 인해 생겨난다. 전 자는 우리의 사랑을 연합함으로써 긍정적으로 우리 의 행복을 증진시키고 후자는 우리의 악을 억제함으 로써 부정적으로 증진시킨다. 전자는 교제를 격려하 고 후자는 구별을 낳는다. 전자는 후원자이고 후자는 처벌자이다.

2.

Society in every state is a blessing, but government even in its best state is but a necessary evil in its worst state an intolerable one; for when we suffer, or are exposed to the same

miseries by a government, which we might expect in a country without government, our calamities is heightened by reflecting that we furnish the means by which we suffer! Government, like dress, is the badge of lost innocence; the palaces of kings are built on the ruins of the bowers of paradise. For were the impulses of conscience clear, uniform, and irresistibly obeyed, man would need no other lawgiver; but that not being the case, he finds it necessary to surrender up a part of his property to furnish means for the protection of the rest; and this he is induced to do by the same prudence which in every other case advises him out of two evils to choose the least. Wherefore, security being the true design and end of government, it unanswerably follows that whatever form thereof appears most likely to ensure it to us, with the least expense and greatest benefit, is preferable to all others. <어휘> intolerable 참을 수 있는. calamities 재 앙. bower 정자, 거처. irresistibly 저항할 수 없 이. lawgiver 입법자. prudence 신중, 사려, 분별. unanswerably 대답할 수 없이, 반박할 수 없이. grievously 유감스럽게도, 슬프게도. ensure 책임지 다. 보장하다. <해석> 모든 나라의 사회는 축복이다. 그러나 정부는 가장 최선의 상태에 있어서 단지 필요악이며 그 최악 의 상태에서는 참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혹은 정부에 의해서 같은 비참함에 노 출되어 있을 때 그런데 그것은 정부가 없는 나라에서 기대되어 질 것인데 우리의 재앙은 우리가 고통을 겪 는 수단을 제공한다는 것을 반성함으로써 고양되어 진다. 정부는 의복처럼 잃어버린 순수무구함의 배지 이다. 국왕들의 왕궁은 낙원의 정자의 폐허 위에 세워 진다. 왜냐하면 만일 양심의 충동이 분명하고 같으며 저항할 수 없이 복종되어 진다면 인간은 다른 입법자 를 전혀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인간은 나머지를 보호하기 위

해서 자기 재산의 한 부분을 바치고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른 경우에서 두 악 중에 가장 작은 악을 택하도록 권유하는 같은 신 중함에 의해서 그는 이것을 하도록 권유 받는다. 그 래서 안전이 진실된 구도가 되고 정부의 목적이 된다 면 그것은 반박할 수 없이 우리에게 가장 잘 보장이 될 수 있도록 보여지는 것이 가장 적은 비용과 최대 의 혜택을 받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을 것이다.

3

. In order to gain a clear and just idea of the design and end of government, let us suppose a small number of persons settled in some sequestered part of the earth, unconnected with the rest, they will then represent the first peopling of any country, or of the world. In this state of natural liberty, society will be their first thought. A thousand motives will excite them thereto, the strength of one man is so unequal to his wants, and his mind so unfitted for perpetual solitude, that he is soon obliged to seek assistance and relief of another, who in his turn requires the same. (continued) <어휘> sequestered 고립된. perpetual 영원한. solitude 고독. <해석> 정부의 구도와 목적에 대해 분명하고 정당한 생각을 얻기 위하여 약간 명의 사람들을 지상의 고립 된 부분 나머지 부분과는 단절된 곳에서 정착하도록 했다고 칩시다. 그때 그들은 어떤 나라나 세계의 최초 인구들을 대표하게 될 것이다. 자연적 자유의 이 상태 에서 사회가 그들의 최초의 사고가 될 것이다. 천 가 지의 동기가 그들을 그렇게 자극할 것이다. 즉 한 사 람의 힘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고 그 의 마음은 영원한 고독에 그렇게 맞지 않기 때문에 그 는 곧 다른 사람의 지원과 구조를 부득이 추구하도록 될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차례가 되었을 때 똑 같 은 것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계속) (제임스 한 목사 연락처: BIC SAT CLASS 617459-6479, bichurch1@gmail.com)


교육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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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과목별 공부 방법 과 학습계획 세우기 작문(Writing), 취약부분이 무엇인지 진단 작문(Writing)의 경우 Error Identification(18 문제), Improving sentence(25문제), Improving Paragraph(6문제) 등 문제 유형별로 시험결과를 분석하여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지금까 지 풀어봤던 모의 SAT 문제들 가운데 틀린 문제만 을 조목조목 집어가며 반복해 풀어본다. 에세이는 College Board Official Study Guide 또는 학원 등 에서 제공해 주는 6점 만점의 에세이 예들을 다 읽 어보고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에세이 토픽을 가지고 아웃라인을 만들어보며 에세이의 논리력과 구성력 을 높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독해, 꾸준한 독서습관이 가장 중요 SAT 시험 점수 가운데 점수가 가장 낮고 또 금 방 점수를 올리지 못하는 영역이 바로 독해(Critical Reading)영역인데 이는 독해 실력 향상을 위해 서는 오랜 시간과 훈련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단 시간에 가장 효과적으로 독해 점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가능한 최대한으로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고 문제의 유형별로 독해 방법을 달리 하여 Reading 지문들을 공략하는 것이다. Main Ideas를 묻는 문 제, Inference 또는 Critical Analysis를 묻는 문 제, Specific Detail, Tone, Organization 그리고 Contextual Vocabulary를 묻는 문제들은 어떤 유 형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각 유형의 문제들에 대한 접근 방법을 달리하여 연습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하였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꾸준한 독서습관만큼 좋은 준비 방법은 없다. 문학

적인 글 이외 역사, 사회, 물리, 생물, 인류, 생태학 등 다양한 종류의 글을 접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좋은 공부 습관은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Current Event들을 Summary하는 것인데 이는 독해력 향 상에도 좋을뿐더러, 세상 돌아가는 정세에 대한 지 식과 판단력, 그리고 자기의 주관도 가지게 해주어 Essay 영역에도 큰 도움이 된다.

중을 차지하는 내신 관리도 신경 써야 하고, Extra Curricular Activity도 해야 한다. 상위 랭킹 학교 에서 3~4 과목을 요구하는 SAT Subject Test와 AP를 12학년에 준비해야 한다면, 정작 10학년과 11학년 동안에 SAT 준비를 마치고 12학년 1학기 이내에는 점수를 내 놓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3년 내내 SAT만 준비하지는 말아야

수학, 실수 줄이는게 중요 수학은 어느 정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한국학생들 은 대부분 800점에 가까운 점수들을 내고 있다. 너 무 선행학습을 많이 한 탓에 10학년 또는 11학년에 가서 Algebra I 또는 Geometry 등 영역의 문제가 생소해 보여 애를 먹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니, 어느 정도 연습만 한다면 한국학생들에게 크게 문제가 되 지는 않을 것이다. PSAT 시험 후 Study Plan 짜기 SAT는 언제부터 준비를 해야 하고, 몇 번이나 보 는 것이 좋을 것이냐를 물어보시는 부모님들도 많 기에 그에 대한 답변도 짧게 준비해 보았다. SAT 고득점의 가장 기본인 독서와 어휘력 공부는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다. 5~6학년 때부터 Literature 와 Writing 수업을 꾸준히 들어 탄탄한 기본기를 만들어 놓자. 9학년이 되고 나면 학교에서 제공하는 PSAT 시 험을 미리 보아, 어느 정도의 실력이 되는지를 파악 한 후 4년간의 Study Plan을 짠다. 4년이란 시간은 절대로 긴 시간이 아니다. 대학 입시에서 가장 큰 비

에듀웰 보스톤

거기에 iBT까지 준비를 해야 하는 학생이라면 정 말 시간이 많지 않다. SAT는 되도록 준비를 충분히 한 후 2번에서 3번 정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유는 두 가지이다. SAT가 비록 대학 입시에 있어서 내신 다음으로 중요하기는 하지만, 3년 내내 SAT만 준비해서는 2400점을 맞고도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하는 비극 이 생길 수도 있다. 다른 시험들에 대한 준비도 차근 차근 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체계적으로 준비할 필 요가 있다. 두 번째로, SAT 응시 횟수의 제한이 없 고 최근에 원하는 점수만을 지원학교로 보내도록 규 정이 바뀌어 SAT를 많이 보면 볼수록 좋을 것이라 고 생각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많아진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상위권 대학들이 College Board에 학생의 SAT 점수 모두를 요구하겠다는 입장을 보 이고 있어 너무 많은 SAT를 보아 SAT 공부만 한 학생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고 생각된다. 제공: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 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의 유용한 자료 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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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문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독자 에세이

김철의‘보스턴에서 만난 세 남자’이야기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서

미국 사람들은 보스턴을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여기고 있다. 초기 이주민들이 이곳에서 삶 의 터전을 일구었으며 훗날 독립운동도 이곳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역사의 고장이니 만큼 당연 히 수많은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보스턴 은 단순히 도시의 규모만으로 평가할 대상이 결코 아니다. 보스턴이 가지는 비중과 의미는 매우 크다 고 믿는다. 보스턴이 가지는 역사적 중요성 외에도 보스턴 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의 도시이며 우수 두뇌의 집 합소라는 점일 것이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뉴욕에 서는 얼마를 가졌는가에 따라 평가받는 반면에 보 스턴에서는 얼마를 알고 있는가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고 하지 않던가? 서부의 우수 인재들이 모여서 실리콘밸리를 이루었듯이 보스턴 외곽순환도로인

128번 도로(95번 도로와 일부구간 중복)를 따라서 는 이곳 초우량 대학 출신의 우수두뇌들이 모여서 수많은 벤처기업들을 탄생시켰다. 보스턴을 포함한 뉴잉글랜드는 가을이 특히 아 름다운 고장이다. 가을 단풍은 미국 최고로 알려져 있다. 북쪽으로 차로 서너 시간 달리면 화이트 마 운틴즈와 마운트 워싱턴을 만날 수 있고 가는 길에 는 80년대 영화 “On Golden Pond”의 촬영지인 Squam Lake와 Winnipesaukee Lake도 만날 수 있다. 보스턴 항구에 떠 있는 수많은 섬들도 저마다 의 매력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고 항 구를 조금 벗어나면 고래가 헤엄치는 것도 볼 수 있 고 탁 트인 대서양 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 보스턴에는 세 남자 이야기보다 훨씬 더 흥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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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스토리들이 많이 숨어 있을 줄로 믿는다. 사람 의 눈과 귀에는 아는 것만큼만 보이고 들린다고 한 다. 아는 것이 부족한 이 사람이 새로운 스토리를 찾 기 위해서는 앞으로 알려는 노력을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참고자료) 강준만 교수의 <추수감사절인가, 추수강탈절인 가?> 차창룡 문학평론가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 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의 <당시 뉴욕타임즈, ‘Student, Yu Chil Chun’ 소개; 조선 근대 최초 일본•미국 유학생 유길준> 박흥수 사회공공연구 소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의 <열차가 입 맞춘 곳에 서 ‘제국’ 미국은 시작됐다>(2014.03.09자 프 레시안) Peabody Museum 소장 유길준 관련자료 Wikipedia(the free encyclopedia)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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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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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스님 수필

구도자의 발자취,

봉암사에서 BOSTON까지

[제46회] 자기가 그린 동그라미에서 벗어나기 길들이면 또 하나의 길이 생기겠 죠… 산다는 것은 길들이기! 되풀이 하다 보면 길들여지고 아직 겪어 보지 못한 진실과 능력이 자기안에 묻혀 있 음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겁니다. 이 세 상에는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창살 과 쇠사슬이 없는 땅은 없고 오직 좁 으나 넓으나 그 우리 속을 삶의 영토로 알고 있으며 여러 모양의 밧줄로 자신 을 묶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그린 동그라미가 작아 당신이 밖으로 나가신다면 난 더 큰 동그라미를 그릴 거예요. –스텔라스텔라가 한 말의 뜻을 새겨 본다 면 많은 의미가 담겨 있겠지만 그 중 에는 이런 뜻도 있겠죠. 당신을 위해 선 뭐든지 할 수 있으며 사랑하며 행 복하게 함께 살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식이나 관념 등 어떤 한정된 영역 속에 가두고서 잘해 준다 는 것은 결코 행복이나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을 겁니다. 비단 사고할 줄 아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한 마리의 짐승을 비유한다 해 도 산짐승을 잡아다가 우리 안에 가두 어 놓았다가 생각해봅시다. 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먹을 것과 잠자리, 적당한 온도 등을 맞춰주며 보살펴주 어도 산짐승은 밖으로 뛰쳐나가지 못 해 무척이나 괴로워할 겁니다. 먹을 것이 신통치 않은 황량한 산기슭이라

해도 그 산짐승은 자유를 찾고자 계속 밖을 향해 울안에서 왔다 갔다 할 것 입니다. 누구나 자기 우리 안에 즉 동그라 미 안에 가두려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갇히기를 싫어합니다. 마지막 이별에 차별이 없음을 알았을 때 가진 것은 없 어도 베풀고 싶고, 묶인것을 풀어주고 싶습니다. 아예 붙들고 놓을 일이 없 이 내가 나를 벗어나는 절대의 자유인 이 되기위해 모름지기 수행자의 길을 가고 갈 뿐입니다. 옛날에 어떤 도인 스님이 커다란 동그라미를 그려 놓고선 대중 스님들 에게 물었습니다. “동그라미 안으로 들어가도 삼십방, 밖으로 나가도 삼십 방”이라며 어느 곳으로 가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도 방망이 로 삼십 번을 때리고 나가도 삼십 번을 때리겠다며 나가겠느냐 들어가겠느냐 하고 물었다는 내용입니다. 그 때 어 떤 스님이 선뜻 앞으로 나가서 동그라 미를 지워버렸습니다. 동그라미의 선 이 없으니 나갈 일도 없고, 들어갈 일 도 없어졌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참 으로 좋은 사이이며 정은 받는 쪽 보 다 주는 쪽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 기의 어떤 이득을 위해 기대하고 바라 는 입장이 아니라면 즉 순수한 정은 아 름다운 것이라 했습니다. 좋아하는 사

토막 뉴스 이건희 회장 재산 규모 12조9천억원 이 회장 일가족 5명 보유재산 20조6천억원 최근 지배구조 개편 작업 본격화와 건강 악화 등으로 이건희(72) 삼성그 룹 회장의 재산 규모를 놓고 재계와 시장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회장이 보유한 재산은 상장사 와 비상장사 주식, 부동산 등 등기자 산만 계산해도 표면적으로 12조9천 억원에 육박한다. 이 회장 등 일가족 5명의 재산은 20조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벌닷컴이 이건희 회장 일가 5 명이 보유한 상장사와 비상장사 보유 지분가치, 부동산(공시가격) 등 등기 자산을 합친 재산을 조사한 결과 모두 20조6천9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계열사 지분의 가치는 지난 해 5월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년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다. 비상장사는 상속증여세법상 가치평 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회장이 보 유한 재산은 모두 12조8천750억원 에 달했다. 이 회장은 상장사 지분과 비상장사 지분을 각각 11조7천180 억원과 4천790억원어치 보유하고 있 다. 공시가격으로 추산한 부동산 등 등기자산도 6천780억원이다. 이 회장의 기본적인 재산 증식은 자 녀와 마찬가지로 상속을 통해서 이뤄

졌다. 삼성생명(20.76%),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상장사 지분을 갖고 있는 이 회장은 상장주식 부자에서 독보적 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재계 안팎에선 13조원에 가까운 이 회장 재산 상속에 따른 세금은 3 조원에서 최대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산은 3조9천640억원으로 이 회장 일가 중 두 번째로 많았다. 상장사 주 식 1조2천220억원과 비상장사 주식 2조6천900억원, 기타재산 520억원 등이다. 다음으로, 홍라희 삼성미술관리 움 관장의 재산은 상장사 주식 1조5 천460억원어치와 부동산 등 기타재 산 310억원을 합쳐 모두 1조5천770 억원으로, 아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 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 성에버랜드 사장의 재산은 각각 1조1 천290억원과 1조64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두 사장은 상장사 주식은 보 유하지 않았고 삼성SDS 등 비상장사 주식을 1조원 이상씩 갖고 있고 부동 산 등 기타재산도 각각 400억원 안팎 씩 보유하고 있다.

람끼리는 항상 같이 있는것이 좋겠지 만 그 사이를 위해선 떨어져 있는 시간 과 거리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떨어져 있는 시간과 공간이 있음으로 해서 그 리움이 생기고 그리하여 둘의 가슴 속 에는 시들지 않는 그리움의 꽃이 피어 나게 됩니다. 그 꽃은 가슴 속에 피어 있기 때문 에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이고 고적해 야만 향내가 고귀하게 피어오릅니다. 정은 그리움 속에서 더 아름다워진다 고 하니 그리움을 위해선 고요한 침묵 이 있어야 하고 침묵은 지혜를 잉태한 다고 했습니다. 듣기 좋은 음악은 깊 은 사고 즉 침묵 속에서 찾아낸 음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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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민유선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제목 : 또 하나의 전쟁 성격도 원만하고 머리도 명석한 그 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 아이다. 어디 를 가도 또래 아이들 중에서 눈에 뜨이 는 것은 피부가 희고 잘 생긴 용모 때 문이기도 하지만 유난히 크고 보기 좋 은(?) 체격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먹기를 좋아한다. 하루 세끼 식사 는 물론 여러 가지 간식도 즐긴다. 특 별히 육류와 단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다. 곁에 있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 로 빠른 속도로 먹는다. 그의 아버지 는 젊잖게 타이른다. “새 나라의 어린 이가 됩시다!” 타인을 배려하고 서로 나누고 양보하는 습관을 기르자는 상 징적 표현이다. 음식 욕심 부리지 말라 는 의미이다. “예, 알았습니다. 아버 지” 아이는 천연덕스럽게 대답한다. 그러나 금방 아이의 좋아하는 음식 먹 기 속도는 빨라진다. “새 나라의 어린 이가 되었나요?” 아버지가 거듭 잔소 리(?)를 한다. “예, 노력하고 있습 니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가면 서 아이는 아버지의 눈치를 본다. 아이의 어머니는 슬그머니 아이의 앞에 놓인 접시를 다를 곳으로 옮겨 놓 는다. 순간 울상이 되는 아이의 얼굴, 먹고 싶은 음식을 맘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를 바라보기에 안쓰럽다. 그것은 식탁 위에서 일어나는 소리 없는 전쟁 이기도 하다 신장 160cm / 체중 65kg의 소년 에겐 좋은 (?) Nanny가 있다. 애초에 는 아이의 어머니를 도와주던 살림 도 우미였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자연스 럽게 육아 도우미가 된 것이다. 결혼 후에도 직장에 다니는 아이의 어머니는 복(?) 있는 여인이라고 남들

이 부러워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여러 해 동안 함께 지내는 좋은 (?) 육아 도 우미 때문이기도 하다. 도우미는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정 직하며 상냥한 성품의 여인이다. 요새 세상에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살림 / 육 아 도우미 만나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의학을 공부한 소아이의 어머니는 도우미의 주치의도 되고 건강 상담도 해 주며 가까운 친척 이상의 관계를 유 지하고 있다. 도우미 역시 인품 좋은 가족과 밀접한 사이로 지내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자랑스러워 한다. 그 러나 過猶不及이라고 하던가? 그 자랑 이 지나친 것이 탈이 될 줄이야. 그러 한 영 유아의 식 습관이 후일 그 아이 가 비만과의 전쟁을 하게 된 동기가 되 었으니 말이다. 도우미는 자신이 보통 집 도우미가 아니라 유명 소아과 의사 집 도우미라 는 것이 늘 자랑스러웠다. 자신이 돌보 는 아이도 보통 집 아이들과 달라야 한 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 엄마가 출근 한 후에 도우미 는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 단지 놀이터 로 외출을 한다 우선 아이에게 좋은 옷 을 입힌다. 맛있는 간식도 준비한다. “ 도대체 소아과 의사 집 아이는 무 얼 먹이느냐?”며 묻는 이웃 도우미나 할머니들에게 뽑내는(?) 것이 즐겁다. 아이에게 음식을 많이 먹이고 배 통이 이렇게 크다고 아이의 배를 내 보인다. 같은 연령의 아이보다 더 잘나고 더 크 고 더 무겁고 심지어는 더 큰 사이즈의 기저귀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도우미 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먹

성이 좋은 아이는 이렇게 이웃의 부러 움과 도우미의 자랑스러운 보살핌 속 에서 무럭 무럭 자라고. “너무 단 것 많이 주지 마시고 너무 많이 먹이지 마 시고 낮잠 잘 재우시고 - - -“ 중은 제 머리를 깎지 못한다고 하던가? 소 아과 의사인 아이 엄마는 도우미에게 당부를 하고는 서둘러 출근 다른 집 아 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한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도우미 는 스쿨 버스 정류장에서 아이를 만나 우선 이웃에 있는 그로서리로 데리고 간다. 간깃 거리를 사기 위해서다. 아 이스크림, 쵸코렛, 과자 등 아이가 좋 아하는 것은 도우미도 좋아하는 것이 다. 도우미와 아이는 공원 그늘에 앉 아 함게 간식을 먹는다. “ 맛 있다 그 지 ? 그런데 너희 엄마에게는 비밀이 다!” 아이와 도우미는 새끼 손가락을 깎지 끼고 은밀한 미소를 짓는다. 아이 의 세포는 당분으로 성장하고 도우미 와 비밀은 쌓여 간다. 엄마가 늦게 귀가하는 날이 되면 아이는 즐겁다. “무얼 먹을까? 피차? 아니 오늘은 양념 통닭이 좋겠다! “ “ 그래, 너희 엄마가 없는 날이니 그 걸 먹자.” 도우미와 아이 사이에는 또 하나의 비밀이 쌓인다. 도우미가 오지 않는 날이면 아이 는 도우미네 집으로 놀러 간다. 도우 미네 식구들은 의사 집 아들을 반긴 다. “무엇이라도 맛 있는걸 먹여!.” 도우미 남편이 친절하게 말한다. “그 래, 우리 맛 있는 거 사러 가자!” 도 우미와 아이는 시장엘 가서 먹고 싶은 걸 사다 먹는다

는 날도 있다.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 춰. 도우미는 學院街로 간다. 아이들 이 우르르 몰려 나온다. 그 중에서 제 일 보기 좋은 優良兒가 도우미 앞으 로 달려 온다. “엄머!” 아이는 자기 의 비위를 마추는 도우미를 이제는 엄 마라고 부른다. 햄버거 집으로 아이를 데려 간다. “이것도 너의 엄마에게는 비밀.” 도우미는 손가락 하나로 자기 입을 막는다. 잘 나가는 소아과 의사의 아이는 이렇게 도우미의 친절에 중독 되아 서서히 비만이 되어 간다. 그의 가정에서 그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비 만을 염려하고 있는데 말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인구의 20%이 상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비만” 상 태라고 한다. 미국 대통령 부부가 “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오래다. T.S. 엘리옷의 詩처럼 우리에게 2014년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 되었 다. 300여명의 꽃다운 학생들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 되었기 때문이다. 무고 한 젊은 생명의 희생도 잔인한 일이지 만, 그로 하여 나타나는 해운 마피아 / 금융 마피아 / 관료 마피아 등 우리 사 회에서 오랜 세월 누적 되어 온 비리 현상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 음은 더욱 잔인한 일이다. 우리 대통 령도 “官 피아와의 전쟁”을 시작하 는 것 같다. 어차피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 사가 아니겠는가? 더구나 대한 민국은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발전해 왔다. 이제 시작하는 또 하나의 전쟁 “官피 아와의 전쟁”은 언제 어떻게 마감할 수 있으려나? 2014/ 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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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Anna Jung New Star Realty of Boston Broker Associate (MA, NH 공인중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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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부동산 칼럼

Anna Jung 의 내집 마련 가이드 최근 주택구입자들의 취향 2014년도의 주택시장도 계속 전년 도와 같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 상을 하지만, 가격의 상승세는 2013 년도에 비하여 서서히 진행이 될 것이 라고 예상됩니다. 올해에 주택을 시장에 내놓을 생각 이 있는 주택소유주들이 유념해야 할 것은 2014년도의 주택구매자들의 취 향이 전년도에 비하여 틀려지고 있다 는 것입니다. 막연히 현재 소유한 주택을 시장 에 내놓는 즉시 여러 장의 오퍼를 받아 시장가격보다 더 받고 팔릴 것을 예상 하는 것은 더 이상 현실적이 아닙니다. 이제는 주택을 시장에 내놓기 전에요 즘 구매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주 택 매매를 성사하는 지름길인 것입니 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가격이다. 아무리 좋은 주택시장이 형성이 되 어있다고 해도 주택소유주가 무리하 게 높은가격을 요구하면 성공적인 주 택 거래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 기 때문입니다. 그와 반대로 아무리 나쁜 경제상황 에서도 성공적인 부동산 거래가 가능 할수 있는 첫 번째 이유도 역시 주택소

유주가 현재 주택시장의 합리적인 가 격을 고려해서 제시했을 때입니다.

올해에도 주택매매 시장이 계속 활발 하게 유지가 될 것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 가파르게 상승 한 부동산 가격과그에 반해 천천히 올 라왔던 임금 상승률은 주택구입 희망 자들의 주택구입 능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했고 또 그에 동반하여 같 이상승을 했던 모기지 이자율도 역시 주택구입 희망자들에게 더욱 심리적 인 부담을 가중시켰습니다.

합리적인 주택가격을 정했으면 그다음으로 요즘 주택구매자들이 원 하는 것은 바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주택 실내로 들어오 는 햇빛과 자연스러운 통풍을 최대한 도로 이용한 스마트 스카이라이트나 태양광을 이용해 데워지는 보일러, 자 연스러운 통풍을 이용한 에어 컨디션 장치 등입니다. 참고로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카이라이트들은 최 첨단 기술을 이용해 집안의 에너지 효 율을 35% 나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을 했 다고는 하나 현재4.25%에서 4.5%를 상회하는 이자율은 아직도 기록적으 로 낮은 이자율이기 때문에 주택구입 희망자들이 주택구매를 보류하는 결 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아닐 것 으로 보입니다.

기종에 따라서 집안에 설치할 경 우 30%까지 정부에서 인컴텍스 크레 딧을 받을 수도 있으니 한번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이자율은 항시 변동하기 마련이지 만 갑자기 이자율이 가파르게 오르기 전에는 현 주택구입 희망자들이 주택 구입을 포기하는 요인은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지나온 최악의 불 경기 여파로 인해 주택구입자들의 취 향도 많이 바뀌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주택의 크기보다는 기능성에 더 욱 무게를 두기 시작한 것입니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주택가격과 동반하여 MA임대용 주택의 렌트비가 엄청나게 오른 것도 주택구입 희망자 들이 더욱구매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결국은

되도록이면 좀 더 주택 페이먼트를 줄이고 싶어 하는 성향으로 주택 구입 자들의 능력에 비해 작은 주택을 선호 하지만 그에 반해 일상생활에 편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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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은 그대로 유지를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좁아진 공간을 알뜰하게 사용 을 할 수 있게 디자인이 된 주택을 더 욱 선호하게 됐습니다. 또 계속 늘어나는 베이비부머들의 경우에는 노화되는 신체 상태를 고려 하여 건강상 편리하게 지낼 수 있는 구 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움직이기가 편리한 오픈된 단층 주택구조나 넓은 공간이 확보된 화장실, 이층 주택이라 면 아래층에 있는 침실, 햇빛이 잘 들 어서 집안을 쉽게 둘러 볼 수 있는 주 택, 유지가 쉬운 넓지가 않은 정원 등 나이가 들면서 노쇠해지는 신체 상태 를 예상을 해서 주택구입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Anna Jung : 617-780-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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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장용복의 서양 명화 산책 제16회: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2) 야 할 것이다. 아담은 남성들이 바라는 이상 적 체격을 가지고 있다. 미켈란 제로는 인체를 잘 알고 있었다. 근육이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연결이 되었는지 알기 위해서 시체 해부를 많이 했었다. 해부 에 한참 미쳤을 때는 그의 몸에 서 시체 냄새가 났었다. 제3도 좌측은 아담과 이브 가 뱀의 유혹을 받는 장면이다. 뱀을 자세히 보면 암컷임을 알 수 있다. 이브의 얼굴은 아담의 성기와 너무 가깝게 있다. 그러 나 외면을 하고 있다. 제7회에 서 살펴 본 ‘도니 톤도’ 에서 는 성모가 아기 예수의 성기를 처다 보면서 만지려 하고 있었 다. 또 다음 회에서 나오는 ‘ 최후의 심판’ 에서도 여인이 성기를 쳐다보는 그림이 있는 데 미켈란젤로 그림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한다.

제1도: 시스틴 천장의 프레스코

미켈란젤로는 장장 4년 만에 시스틴 성당 (Sistine Chapel) 천장의 그림을 완 성하였다. 그의 나이 37세 였다. 1512년에 일반인들

는 예수님의 조상들을 그렸다. 모두 300명 이상의 인물들이 등장했다. 워낙 천장이 높아서 아래서 잘 안 보일까봐 대조가 되는 밝은 색들을 많이 썼다.

우리에게도 우리 마음대로 그 림을 해석할 자유가 있다. 창작 을 하는 것이다. 단지 삼천포로 만 빠지지 않으면 된다. 빠지지 않으려면 역시 이것 저것 알아

제2도: 아담의 창조

에게 선을 보였다. ‘온 세상 을 밝게 비추고도 남을 만큼 밝은 예술의 등불’ 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디비노’ (Il Divino) 즉 성스러운 분 (the divine one) 이라고 불 리웠다. 마치 가수 칼라스가 ‘디비나’ (Il Divina) 라고 불리웠듯이. 총 공사 감독 율 리우스 교황은 할 일을 마치 고 4개월 감상한 후에 하느 님께로 갔다. 제1도에서 보는 바와 같 이 천장을 9로 나누어 구약 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 기들을 그렸고, 가장자리에 는 예언자들, 그리고 그 밑에

제2도는 천장 한 가운데 그 려진 ‘아담의 창조’ 이다. 고 금동서를 막론하고 제일 사랑 받고 있는 그림 중 하나이다. 하느님의 손에서 아담의 손으 로 영혼이 전달되고 있다. 배경 이 간단해서 두 손이 돋보인다. 하느님이 왼 손으로 안고 있는 여인은 이브라고 한다. 아담을 만드시면서 벌써 이브를 만들 생각을 하셨던 것이다. 미켈란젤로가 이 여인을 그 리면서 정말 이브라고 생각했 을까? 작가만 창작을 하는 것 이 아니고 평론가도 창작을 하 는 것이다. 그래서 ‘꿈보다 해 몽이 더 좋다’ 는 말이 있다.

제3도: 아담과 이브

제3도 우측은 아담과 이브 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는 장 면이다. 제9회에 나온 마자치 오의 그림에서와 같이 아담은 이브의 오른 쪽에, 이브는 아담

의 왼 쪽에 있다. 우리는 배우 자와 같이 길을 걸을 때 또는 같이 누울 때 누가 오른 쪽에 있는지 생각해 보자. 시스틴 성당은 미켈란젤로 의 프레스코 그림으로도 유명 하지만, 새 교황을 선출하는 곳 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교황 후보가 2/3 이상의 표를 얻으 면 투표 용지를 태워서 흰 연기 를 특별히 만든 굴뚝으로 내 보 낸다. 새 교황이 선출되었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그러나 2/3 를 얻지 못하면 투표 용지를 젖 은 짚과 화학 약품과 같이 태워 서 까만 연기를 올려 보내고 다 시 투표를 한다. 시스틴 (Sistine) 은 식스투 스 (Sixtus IV) 교황의 이름에 서 나왔다. 식스투스 교황이 오 래된 성당을 부시고 그 자리에 새 성당을 세웠기 때문에 새 성 당의 이름을 교황의 이름으로 불렀던 것이다. 훗날, 시스틴 성당에서 예 식 중에 부를 합창곡을 알레 그리 (Allegri, 1582-1652) 가 작곡했다. ‘미제레레’ (Miserere) 라는 곡으로 ‘주 여,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로 시작한다 (시편 50장, 개신 교 51장). (못 들어 보신 분은 YouTube 로 들어가 꼭 들어 보시기 바란다.) 딴 성당에서 는 못 부르게 되었고 이를 어기 면 파문당하게 되어 있었다. 모 짤트가 시스틴을 방문했을 때 한번 듣고 악보에 옮겼는데 이 악보가 흘러나가 출판이 되었 다. 이것을 알게 된 교황은 모 짤트의 천재적 재능에 감탄해 서 파문 대신 초청까지 하고는 칭찬해 주었다. (계속)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건강 / 독자 투고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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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해독 주스, 정말 다이어트가 될까?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 등을 한 번 삶아서 익힌 뒤 갈아 마시는 게 기본 고 다른 식품의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양질의 단백질, 견과류, 잡곡 등 다양한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올바른 해독 주스 다이어트 방법. 해독 주스는 하 루 2잔 정도가 적당한데 채소나 과일은 자신의 기호 에 맞게 선택해도 된다. 해독 주스, 다이어트에 활용하는 방법

요즘 어떤 셀러브리티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면 비법 중 하나로 해독 주스를 꼽는다. 각종 채소 와 과일을 삶고 갈아서 만든 해독 주스는 디톡스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 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체중까지 감량해준다는 해독 주스 올바로 알아 보기로 하자. 해독 주스란? 해독 주스는 주로 여러 가지 채소를 이용해 만든 것 으로, 다양한 채소 안에 들어 있는 각종 항산화 성 분이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붙은 이름이다.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 등을 한 번 삶아서 익힌 뒤 갈아 마시는 게 기본. 여기에 바 나나와 사과 등의 과일을 추가해 갈아 마시는 게 전 부다. 즉, 삶은 채소와 생과일을 함께 갈아 마시는 게 해독 주스다. 채소의 유용성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채소나 과일 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 C와 식이섬유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400g, 즉 5접시 이상을 먹는 것이 성인의 표 준 섭취량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만큼의 양을 하루 동안 먹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채소를 한 번 삶은 뒤 갈면 그만큼 많은 양의 채소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부족할 수 있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 섭취가 가능하다. 또 익힌 채소의 경우 생채소 에 비해 흡수율이 매우 좋아지기 때문에 소화불량 이 적고 고농축 항산화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다가 갑자기 해독 주스를 마 시면 많은 양의 식이섬유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거 나 장운동이 항진돼 가스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 당 황할 수 있다. 또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 어지럼증이 나 구토감을 느끼기도 한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뾰루지, 두드러기 같은 피부 트러블이 일 어나기도 한다. 속이 메스껍다거나 더부룩한 현상 이 초기에 느껴진다면 적은 양으로 시작해 점차 섭 취량을 늘려나간다. 특정 과일이나 채소에 알레르 기가 있다면 빼고 먹는 게 낫다. 단, 해독 주스만 먹

해독 주스에는 항산화 성분이 고농도로 들어 있어 피로를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몸속 노폐물,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또 한 풍부해 허기를 쉽게 느끼지 않으며 다이어트할 때 나타나기 쉬운 변비나 장운동 장애 역시 해결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독 주스만 마시는 다이어트는 금물. 어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한 가지에만 ‘올 인’한다면 요요 현상이 생기기 쉽고 피로와 면역 력이 떨어질 수 있다.해독 주스를 다이어트에 이용 한다면 고단백·저열량 식단과 함께 먹는 것이 좋 다.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조금씩 나눠서 1일 5식을 실천하는 것도 방법. 조금씩 자 주 섭취하는 것은 공복감을 달래주고 영양소도 고 루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스로 보충이 어려 운 단백질, 견과류, 잡곡 등은 따로 챙겨 먹어야 하 는데, 잡곡밥과 닭가슴살, 두부, 달걀, 생선 등 양질 의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한다. 해독 주스의 권장 섭 취 기간은 3~6개월. 처음에 먹기가 괴롭다면 홍초 나 매실초를 섞거나 우유, 요구르트 등을 넣어도 괜 찮다. 당근이나 바나나를 넣어 단맛을 더하면 한결 먹기 쉽다. 식사 전이나 식사를 하는 도중에 마시면 서 포만감을 느껴 식사량을 줄이는 용도로 해독 주 스를 마시는 건 도움이 되지만 절대적으로 의존하 는 것은 금물이다.

독자 투고

책임 엄격히 물어야...

세월호 참사는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안전을 무시 한데서 빚 어진 비극이다. 중량을 초과한 화 물 선적으로 300여명의 꽃을 피 우지 못한 젊은 생명을 수장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국제사회에서는 망신을 샀다. 세계적인 여론을 집중시킨 대한민 국의 국치로 난 해외 동포의 한 사 람으로써 분개하고 통탄을 금할 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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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는 철저히 수사해 서 진상을 밝혀 관련자들은 대한 민국의 국위를 세계 만방에 추락 시킨 혐의에 대해서도 처벌 해야 한다. 특히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 등에게는 그 책임과 죄를 엄격히 물어 엄벌에 처해야 한다.

구조 과정에서 정부의 정책이 나 조직상의 문제도 드러난 만큼 그런 문제를 찾아내 개선 함으로 써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이런 일로 다시는 국 민들의 사기가 저하되거나 위축되 는 일이 없는 사회를 성취하는 것 은 우리 모두의 숙제로 반드시 해 야만 한다. 국가와 단체기관은 각 개인의 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 도록 도움이 될 때 그 존재 이유 와 가치를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 한다. 지난해 2013년 4월 16일 보 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로 많은 부 상자와 여러 생명을 앗아갔지만 지난 달 21일 열린 118회 보스 턴 마라톤은 지난 해 테러에도 불 구하고 더 많은 선수가 참여했다. “We Run as One”이란 표어를 내걸고 모든 보스턴 시민이 하나 가 되어 정의로운 선한 경쟁을 성 공 시킴으로써 불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민심은 천심이란 말과 같이 국 가는 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내우 외환의 비상사태를 대비하는 현명 한 현안을 가져야 할 줄 생각한다. 뉴잉글랜드 전 한인회장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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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광고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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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ㅣ 전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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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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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평신도신학원 (수) 오후 8시 (학기별)

TEL. 508-435-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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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781-933-8822

이메일 : haninhoebo@gmail.com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성목요일 (4/17) 8pm-주의 만찬미사

담임목사 조상연

성금요일 (4/18)

예배및모임안내

3pm-십자가의 길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8pm-수난예절

성토요일 (4/19)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9pm-부활 성야미사

부활절 (4/20) 3pm-부활대축일 낮미사 및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세례성사

45 Ash St. Newton, MA 02466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www.stdaveluychurch.org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KSNE 특별 연재 무협역사소설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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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륜 저,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

천부신검 (天符神劍) 제2편 한인회보는 본 소설의 저자 한상륜 작가의 기고를 통해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하여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을 연재합니다. 본 소설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책으로 한인회보의 독자를 위해 연재를 허락해 주신 한상륜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제5장 고구려 제국 무술대회가 열리 다. (5) 이제 마지막 대결 순서는 태왕이 20년간 은밀하게 키운 고구려 당대 최 고의 검객중 하나인 양밀각의 진중광 에 대한 도전이었다. 두 사람이 태왕에 게 인사를 하자 장내는 떠나갈 듯한 박 수소리와 함성소리로 일대 소동이 일 었다. 태왕을 비롯한 문무백관들과 왕 당 한 무리들이 양밀각을 응원하는 함 성 소리였기 때문이었다. 양밀각은 태왕이 하사한 청성검(靑 星劍)이라는 장검을 들고 있었고 진중 광은 일월검을 들고 있었다. 두 사람 은 서로를 노려봤다. 진중광은 양밀각 의 길게 찢어진 눈에서 지독한 살기가 느껴졌다. 양밀각은 20년간 갈고 닦아 온 모든 무술 실력이 오늘로서 천하를 제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듣 도 보도 못한 시러베아들 같은 곰보가 나타나 자신의 출세 기회를 막는다고 생각하니 이가 갈렸다. 그는 필살의 검법을 쓰기로 했다. 그가 태왕의 지원을 받으며 당대 최 고 고수중 하나인 오항에게서 사사받 은 검법을 오늘 구사할 예정이었다. 그 는 명경지수의 경지로 서서 조용히 진 중광의 공격을 기다렸다. 진중광은 즉 시 그가 엄청난 고수인 것을 알았다. 진중광은 칼에 자신의 내공을 실었 다. 그리고 하늘로 약 5장 정도 몸을 솟구쳤다. 그리고는 칼을 두 손으로 잡 은 채 몸을 거꾸로 곤두세우고 양밀각 을 향해 몸을 벼락같이 날렸다. 그러 자 양밀각은 몸을 360도 회전하며 자 기 검으로 땅을 후려쳤다. 땅에서 흙 과 먼지가 파이며 마치 안개처럼 부옇 게 자신의 몸을 가렸다. 진중광은 검에 다 뜨거운 기를 실어 뿌연 검무(劍霧) 를 걷어냈다. 순간 수천 개의 비늘 같은 은빛 암 기가 진중광의 눈을 향해 날아왔다. 진 중광은 전신에 방탄지기(防彈之氣)를 발동하면서 검으로 삼태극을 그렸다. 그리고는 10장 정도 하늘로 솟구쳤다. 다행히 암기들이 그에 몸에 닿기 전에

튕겨나갔다. 진중광은 양밀각이 처음 부터 자신을 죽일 생각임을 알고 혼을 내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양밀각이 진중광을 압도 하고 있는 것으로 모든 참석자들에게 는 보였다. 태왕은 손에 땀을 쥐며 흥 분해서 양밀각의 한 수 한 수를 보고 있었고 백관들과 왕당 군사들은 양밀 각이 유리해지자 환호성을 질러대었 다. 양밀각은 이번에는 검을 360도 회 전시키면서 마치 소용돌이치듯 상대 를 공격해 들어가는 검법인 나선궤적 검(螺旋軌跡劍)을 구사했다. 이 궤적 안에 들어오면 어떤 고수도 견디기 힘 든, 오항이 전수해준 최고의 검법이었 다. 칼바람이 회오리를 치며 온 주변에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흙과 먼지와 모 든 것들이 칼이 그리는 궤적 앞에서 산 산조각이 나고 있었다. 진중권은 휘몰아치는 칼바람이 자 신을 압도해오는 것을 느끼고 품에서 부득이 비수를 다섯 자루를 꺼내 그 칼의 궤적속의 다섯 방향으로 힘껏 날 렸다. 다섯 개의 비수가 양밀각의 몸 을 꿰뚫을 위험에 처하자 양밀각은 부 득이 청성검을 휘둘러 비수를 막아야 했다. 까앙! 하는 장검과 비수가 부딪 히는 소리가 온 연무장에 기분 나쁘게 울려 퍼졌다. 태왕을 비롯한 모든 참 석자들은 그 기분 나쁜 소리에 소름이 좍 끼쳤다.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두 사 람은 하늘을 나르며, 땅을 칼로 파헤 치며, 비수와 암기를 던지며 온갖 수 를 구사했지만 도무지 50여 합이 지나 도 승부가 나지 않았다. 진중광은 난생 처음 조국 고구려에서 이런 엄청난 고 수를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태왕이 양성해온 최강의 검객 이라니. 그는 이제부터는 까딱 잘못하 면 우승은 고사하고 생명이 위험하다 는 것을 알았다. 순간 양밀각은 검 하나를 더 집더 니 양 손에 장검을 가지고 승부를 내려 고 하였다. 갑자기 그는 두 장검을 번 갈아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더니 360

도 회전하면서 하늘로 회오리바람처 럼 올라가더니 품에서 무슨 주머니 같 은 것을 진중광에게 집어던졌다. 그것 은 천축에서 나는 맹독을 칠한 크기 가 쌀알 만한 쇠구슬이었다. 그 구슬 이 팡! 터지면서 진중광을 향해 날아 가자 그는 두 검을 전후좌우로 휘두르 며 자신의 엄청난 내공을 실어 보내었 다. 살짝 닿기만 해도 바로 즉사하는 무서운 독이었다. 진중광은 독랄한 양밀각에게 더 이 상 인정을 봐줄 수가 없었다. 그는 검 을 두 손으로 잡고 눈을 감은 채 중얼 중얼 주문을 외었다. 그리고는 한 손으 로 검을 잡은 채 하늘로 치솟았다. 그 리고 검과 기를 합치하여 양밀각을 향 해 검을 날렸다가 다시 자신의 손으로 회수하기를 서너 차례 했다. 어검술의 완벽한 구사였다. 한 편으로는 장풍을 날려 자신을 향해 벌떼처럼 날아오는 독구슬들을 양밀각 방향으로 날려 보 내고 있었다. 양밀각은 진중광의 검이 제 멋대로 자신을 공격하며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막기도 힘이 드는데 이 번에는 자신이 발사한 독구슬이 적의 내공에 의해 자신으로 되돌아오자 생 명이 경각에 달린 것을 알아챘다. 그는 도저히 독구슬을 막을 수 없게 되자 하늘로 10장은 치솟았는데 그래 도 진중광의 장풍에 의해 독구슬은 계 속 자신을 쫓아다니고 있었다. 그는 너 무나 진퇴양난에 처하자 순간 자신이 고구려 제일 무사가 된다는 꿈이 얼마 나 허망한지를 깨닫고 죽음을 맞이하 기로 했다. 순간 그는 땅에 착지한 후 조용히 가부좌를 틀고 앉았다. 그러자 진중광의 공격이 비로소 멈추었다. 진 중광이 큰 목소리로 물었다. “더할 텐가?” “내가 깨끗이 졌다.” 양밀각이 이렇게 대답하자 진중광 은 그의 손을 붙잡아 일으켰다. 순간 자리에서 일어나며 양밀각은 신발 옆 에 감쳐둔 맹독을 칠한 비수로 진중광 의 심장을 찔렀다. 순간 태왕을 비롯 한 전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 났다. 하지만 비수가 심장에 닿는 순 간 양밀각은 자신이 실패했음을 알았 다. 진중광이 철갑옷을 입고 있었기 때 문이었다. 찔리는 순간 진중광은 주먹 으로 양밀각의 명치를 전력으로 가격 하였고 양밀각은 그 자리에서 피를 토 하며 쓰러졌다. 마침내 우승자가 가려 졌다. 태왕을 비롯한 전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 희대의 무술 고수에게 열렬하게 박수갈채를 보냈 다. 그리고 그는 태왕으로부터 어사화 (무궁화)와 왕당군 대형의 관복과 보 검 등을 받기 위해 태왕의 앞으로 나 아갔다. “짐이 평생 살도록 너같은 무공의 고수는 고 선우려상 외에는 보지 못 했노라. 너는 대고구려제국 무술 대회 의 우승자임과 동시에 천부신검을 소 유할 자격이 있는 후보자임을 선언하 노라. 이후 나라와 백성을 위해 그리고

짐을 위해 네 그 막강한 무공을 사용하 기를 바라노라.” 태왕은 진중광에게 어사화, 관복, 보검 및 관직을 제수하는 칙지를 하사 하였다. 그러자 진중광이 태왕의 면전 에서 갑자기 얼굴의 인피를 벗었다. 그 러자 원래의 준수한 연개소문의 얼굴 이 나타났다. “아니, 너는 죽은 연개소문이 아 니냐? 귀 귀신이다. 여봐라. 이 귀신을 당장 쫓아내라.” 태왕은 기절할 듯이 놀라 온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기 시작했다. 그때 였다. 하늘이 새까맣게 변하여갔다. 즉 천왕까마귀를 필두로 하여 수백 마리 의 엄청나게 큰 검은 까마귀 떼가 하 늘에 나타나서 연무장을 향해 내려오 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죽은 청 려선인과 30명의 원로선인들 그리고 연태조와 일우가 그 검은 까마귀 떼 뒤 에서 큰 학의 등을 타고 천천히 연무장 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태왕을 비롯한 백관들은 이 광경을 보고 너무도 놀랍 고 신기하고 무서워서 안절부절 하였 다. 그러나 참석한 백성들은 모두 자리 에서 일어나 하늘의 이 장관을 바라보 며 원로 선인들에게 열광적인 박수갈 채를 보내고 있었다. 선인 일행들이 모두 태왕의 앞에 서 자 곧 백성들 속에 숨어있던 15,000 명의 전국 조의선인 대표들이 자리에 서 벌떡 일어나 달려가더니 원로 선인 들의 뒤에서 그들을 죽 둘러쌌다. 그러 자 청려선인이 연개소문의 등을 두드 려주며 우승을 축하하고 나서는 태왕 과 백관들에게 우렁차게 말했다. “내 그대들의 죄를 용서하노라. 하 지만 이후 백성들을 위한 선정을 하지 않을 시는 우리에게 지은 죄까지 포함 해서 반드시 죄 값을 치르게 할 테니 명심하라. 그리고 향후 천부신검은 적 정한 인증 절차를 거쳐 참 소유자에게 돌아갈 것이니 헛된 꿈을 꾸지 않기를 바라노라. 우리는 오늘 이후 다시 제자 리로 돌아갈 테니 태왕은 더 이상 헛된 짓을 하지 말기를 바라노라. 이제 모두 들 돌아가자.” 청려선인이 이렇게 말하며 학의 등에 올라타자 모든 원로선인들과 연 태조, 연개소문, 일우등도 큰 학을 타 고 하늘로 올라갔고 조의선인 대표들 은 그들을 호위하며 대연무장을 빠져 나갔다. 태왕과 백관들은 죽은 줄 알 았던 원로 선인들과 연태조, 연개소문, 일우 등이 청청하게 살아있자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려서 알딸딸한 상태로 한참이나 멍하니 하늘만 바라 보고 있었다. 이 날 무술대회에서 연개소문의 어 마어마한 무공과 원로 선인 일행 등 이 검은 까마귀 떼를 몬 채 큰 학을 타 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올라간 이야기 는 자꾸 자꾸 살이 붙어 모든 고구려 백성들에게 퍼져 나가고 있었다. 또한 그들에게는 고구려제국의 앞날에 대 한 크나큰 희망이 점점 자라갔다. (제2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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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게시판

Wednesday, May. 14,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2014 한인사회게시판 한인사회 게시판은 한인들의 경조사 및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내실곳 : e-Mail: haninhoebo@gmail.com

이번주부터 한인회보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1억원짜리 스트레칭 36회를 순차적으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제7회: 춘곤증 물리치는 체조 봄입니다. 겨우내 움츠려 있던 초목에 생기가 돕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들은 왠지 나른하고 졸리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때문입니다. 춘곤증은 환경 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 과정 춘곤증은 우리 몸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계절의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입학이나 취업, 근무지 이전 등과 같은 환경의 변화도 춘곤증을 일으키는 요인입니다. 무리하게 일을 하거나 야외 활동의 갑작스런 증가도 낮에 졸음을 초래 합니다. 특히 점심 식사 뒤에는 피가 소화를 위해 위장으로 몰리면서 머리로 가는 피가 부족해져 뇌의 활동성이 약해져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환경 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 과정인 만큼 1~2주가량 지나면 춘곤증은 사라집니다. 팔과 다리 쭉 뻗기 의자에 앉아 두 팔을 하늘로 뻗습니다. 이때 다리도 쭉 펴줍니다. 어깨 앞뒤로 돌려주기 허리를 곧추 세운 뒤 팔을 늘어뜨리고 어깨를 앞뒤로 천천히 돌려줍니다.

♣밥 푸는 순서♣ 친정에 가면 어머니는 꼭 밥을 먹여 보내려 하셨다. 어머니는 내가 친정에 가면 부엌에도 못들어 오게 하셨고 오남매의 맏이라 그러셨는지 남동생이나 당신 보다 항상 내밥을 먼저 퍼주셨다. 어느날 오랜만에 친정에서 밥을 먹으려는데 여느때처럼 제일 먼저 푼 밥을 내앞에 놓자 어머니가 "얘 그거 내 밥이다" 하시는것이었다. 민망한 마음에 "엄마 왠일이유? 늘 내밥을 먼저퍼주시더니..."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게아니고, 누가 그러더라 밥 푸는순서대로 죽는다고 아무래도 내가먼저 죽어야 안되겠나." 그 뒤로 어머니는 늘 당신 밥부터 푸셨다. 그리고 그 이듬해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어머니 돌아가신 후 그 얘기를 생각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남편과 나, 중에 누구밥을 먼저 풀것인가을 많이 생각 했다. 그러다 남편밥을 먼저 푸기로 했다. 홀아비 삼년에 이가 서말이고 과부 삼년에는 깨가 서말이라는 옛말도 있듯이 뒷바라지 해주는 아내없는 남편은 한없이 처량할것 같아서이다.

목덜미 주무르기 두 손으로 목 뒤에 깍지를 끼고 목덜미를 주무릅니다. 목을 좌우로 돌리기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목을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려줍니다.

더구나 달랑 딸하나 있는데 딸아이가 친정아버지를 모시려면 무척 힘들 것이다. 만에 하나 남편이 아프면 어찌하겠는가? 더더욱 내가 옆에 있어야 할것 같다. 남편을 먼저 보내고 고통 스럽더라도 내가 더 오래 살아서 남편을 끝가지 보살펴주고 뒤따라가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때부터 줄곧 남편 밥을 먼저 푸고있다. 남편은 물론 모른다. 혹, 알게되면 남편은 내 밥부터 푸라고 할까?

머리 두드려 주기 손가락에 힘을 주고 머리를 골고루 두드려 줍니다.

남편도 내 생각과 같을까? 원하건대 우리 두사람, 늙도록 의좋게 살다가 남편을 먼저 보내고 나중에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 좋은생각 중에서-많은생각을하게하네...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심리 테스트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보스톤중앙교회 창립 주년 기념음악회 지휘 전재성

할렐루야 성가대 반주 박지영

특별출연 허성

일시 2014년 5월 24일 (토) 저녁 7시 30분

장소 보스톤중앙교회 예배당 421 Common St, Belmont, MA 0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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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Wednesday, May. 14, 2014

2014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Mrs. 정상무 강경신 강천성 고영복 권복태 부부 권오훈/장성주 권정자 권한섭 부부 김경문 김기석/장현숙 김남장 김명숙 김문소 부부 김병철/한영자 김영기 부부 김영범/고경아 김우혁 부부 김은한 부부 김인수/김춘순 김일/황의경 김정숙/김석중 김종완/이성숙 김제성/채은혜 김철/박복희 김창식/백선희 김태만/윤미자 김태훈/육혜린 김택운 부부

김학주 김효인/다윗 김희옥 남궁연 부부 남선경 남일부부 노정자 민신자 민유선/정윤모 박석만 부부 박신영/김영순 박진영 부부 반경남 부부 배흥선 부부 베스트크리너 백린/최선경 변복순 가족 변용구 보스톤정관장 산수갑산 서창혁/문영옥 서충욱/이세영 성명 손순이 신영각/홍경자 심윤보/김은지 오병헌/오영수 오세자

오진옥 유강조 유영심 유정심/유대근 윤철호 이계영 이근홍/원방 이경자 이기환/윤순정 이길신부부 이문영 부부 이보인/이나미 이영길/이성혜 이유택 부부 이용일 이정규/김영미 이재봉 부부 이재형 이정수 이종국 이태호/이성희 이학렬 부부 임상묵 임선희 장성수/정승화 장수인 부부 장양슬/김정림 장용복/이창주

한인회보 편집진 Publisher

2014 후원금

장종문 부부 전진원/손영희 정명분/이종순 정명상 정제형/이숙자 정진수 부부 정하윤/곽서영 조온구 부부 주종옥/조순자 최경열/허경희 최경자 최덕중/최숙영 최상화/이윤자 최유지/박정윤 최정환/한세지 최현주 최홍배/박두연 하안숙 한문수 부부 한선우 부부 한송이 한순용 한유진 한재교 한지연 황성수/임규향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박석만($200) NE한인간호사협회 ($100), 보스톤룸렌트닷컴 ($100), 재미과기협 이재형회장 ($500), 이근홍/원방($100) 전진원/손영희($100) 정진수 CPA ($500) 민주평통보스톤협의회($300) 북부보스톤교회 상록회 ($100), 고영복($100) 뉴릴라이어블마켓($300) 남일($60), 이길신($60), 김은한($100), 장수인($200), 남궁연($300), 장용복($100), 김병철($100), 박미례($500) Mrs.정상무($100) 이유택 ($100), 김택운($100) 대한통운 정대훈 ($300) 이경자($80), 도범스님($100) 김기석/장현숙($160)

2014년도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한인 동포 여러분 ! 우리의 작은 정성을 통해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Sun Woo Han

Editor in Chief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Repoter

Bo Kyung Shin Won Sang Cho

Contrubuting Reporter

Shim J. Cheol, Yujin Kim Anna Jung, Kyungha Kim Je hee Yang, Hyun Joo Kim Jung Won Kin, Nayun Eom,

Columnist & Contributor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상우 ㅣ 김경하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성기주

한인회 이사

38대 한인회 임원 회장 : 수석부회장 : 부회장 : 부회장 : 사무총장 : 재무 : 마케팅부 : 섭외부 : 봉사부 : 학생부 : 학생부 차장 : 학생부 차장 : 노인복지부 : 체육부 : 체육부 차장 : 여성부 : 의료부 : 문화부 : 온라인 홍보부 :

한선우 한문수 장수인 유현경 강승민 이재석 이정수 김대식 신보경 조장익 양제희 염승헌 강승민 조원상 김형준 김금련 이주용 박진욱 김현주

[한인회 이사] 남궁연, 안병학, 유영심, 이경해, 권복태, 한순용, 윤미자, 유한선, 조온구, 전옥현, 최한길, [한인회 당연직 이사]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남궁연, 안병학, 유한선, 서규택 유영심, 김성군, 이영호, 한인회관운영위원장 남궁연 연락처 978-985-1874

성금 보내실곳 : 보스턴한인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Pay to Order : KSNE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보스턴한인회 세월호 참사 희생자 돕기 성금 모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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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성금] 엄성준 총영사 (금일봉) /보스턴한인회 ($500),/ KSEA New England Chapter ($200) / 민주평통보스턴($300)

뉴잉

글 랜드한인 회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원가입서

이름

(한글)

(영문)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전화번호 주소 거주 가족수 부부 $40

가족 $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100

$200

$300

$500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후원금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E-mail

1인 $20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00

$2,000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May. 14. 2014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회장/발행인: 박선우, 사무총장: 조은경 / 기사 및 소식 제보 : nhkorea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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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603-767-1356 Vol.2 / No.18

한인회 주최, 법률세미나 청중들 큰 호응

보스턴총영사관 박중석 영사(왼쪽)와 방명우 행정 직원(오른쪽)

뉴햄프셔 한인회 주최로 뉴햄프셔 장로교회에 서 지난 5월 3일 오전 10:00에 제 3회 법률세미나 가 보스턴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최 되 었다. 박선우 한인회장의 사회로 세미나는 시작되었 다. 먼저 한국 법률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다. 세미나 는 보스턴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박중석 영사와 방 명우 행정 직원이 한국의 새롭게 바뀌는 이중국적문 제와 병역문제를 사례별로 심도 있게 설명하였다. 관심 있는 청중들의 질문과 잘 준비된 강의는 많 은 유익을 가져다주었다.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위하여 내슈아 한마음교회를 담임하는 최지원 목사 가 식사 기도를 하였다. 점심시간에도 질문은 계속 이어졌고 곳곳에서 상담은 계속 되었다. 식사 후, 장우석 변호사의 미국법률에 대한 강연 이 이어졌다. 사례별로 설명하여 이해가 쉬었고, 계 속 관심 있는 분들의 질문과 잘 준비된 강의로 시간 은 계속 흘러 예정시간이었던 1시는 훌쩍 넘어 3시 가 되어서야 끝났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잘 준비된 강의와 청중들 의 뜨거운 관심이었다. 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질문 을 하였고, 이구동성으로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 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려야 겠다는 말과 생각들을 나누며, 더 자주 그리고 더 많

박선우 회장(왼쪽)과 장우석 변호사(오른쪽)

이 이런 유익한 세미나가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요지 의 당부를 한인회와 영사관에 고마움과 감사와 함께 표하였다. 박선우 회장과 박중석 영사, 장우석 변호 사는 참석자들의 부탁을 실행할 것을 약속하며 모 든 행사를 마쳤다. <한국 국적/병역 법률 세미나: 방명우 행정 직원> 요약: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던 미성년자(18세 미 만)가 22세가 되기 전에 계속 이중국적 유지와 포 기를 결정해야 한다. 유지를 원하면 ‘외국 국적 불 행사 서약’을 해야 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여 이 중 국적을 포기하려면 ‘국적이탈’을 신고하여야 한다. 단 남자의 경우, 병역법 때문에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 이전까지 국적 이탈이 가능하다. 만 약 22세가 지나도 ‘한국국적이탈’이나 ‘외국국 적 불행사 서약’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대한 민국 국적은 상실된다. 그렇지만 ‘한국국적이탈’ 을 하지 않고 자동 국적 상실된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따라서 이민을 왔건, 22세가 넘어 자의반 타의반 국적을 상실하게 되면 반드시 ‘국적포기’ 를 하여 법적 제재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만 65세 이상 미국 국적 동포가 대한민국에 영주 귀국을 희망하는 경우 복수 국적을 허용하는데

그 절차는 다음과 같다. (반드시 대한민국 출입국관 리 사무소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함) ① 국적 상실 신고 ⇒ ② 외국 국적 동포 거소 신청(일주일 안에 가능함) ⇒ ③ 국적 회복 허가 신청 ⇒ ④ 국적 회복 허가서를 통보 받음(2~3개월 소요) ⇒ ⑤ 외국국 적 불행사 서약 신고 ⇒ ⑥ 주민등록 신고 ⇒ ⑦ (2 번에서 발급받은) 외국국적 동포 거소 신고증 반납 <미국 법률 세미나: 장우석 변호사> 요약: 무조건 변호사를 찾아가라. 만나라. 해결책을 얻어라. 물론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없다고 무조 건 포기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 한 사례들을 보면서, 강의를 들은 본인의 생각이다. 예를 들면,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치료비가 8만 불이 나왔다. 나 같으면 갚을 능력이 없어서 파산신 청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장 변호사는 이 금액을 2 천불로 낮췄다. 강의를 들으며 아내 생각이 났다. 의 사의 실수로 방사선 치료까지 받아야 했고 그 금액 이 3천불이었다. 지금도 조금씩 내고 있다. 나름 미 국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남들을 많이 도 와주었고 또 도와주면서 많이 배우고 알았지만, 이 젠 무조건 (장) 변호사에게 가라고 한다. 왜? 내가 가진 지식이 코끼리의 비스킷 정도이므로.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의 구심점이 될한인회관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한인회관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기부하시는 금액 전액은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곳은 Korean-America Society of NH, 535 Peverly Hill Road, Portsmouth, NH 03801. 문의전화는 603-767-1356(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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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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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4 hanin all small  

KSNE May-14-2014 Vol.15, No.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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