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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The New England Korean News TEL: 781.933.8822 / FAX: 781.933.8855 / haninhoebo@gmail.com Vol. 12 No.18

한인사회의 발전 위해 큰 힘 모으자... 박강호 총영사 한인회방문, 유한선 회장과 한인사회 발전방안 모색 박강호 주 보스턴 총영사는 지난 금요일(5월6일) 뉴잉글랜드 한인회를 전격 방문하여 뉴잉글랜드한 인회 유한선 회장 및 임원단, 그리고 남궁연, 김영 기, 안병학 전 한인회장, 보스턴 한미 노인회 이학렬 회장, 시민협회 김성군 이사장 등을 만나 한인사회 의 발전을 위한 폭 넓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유한선 한인회장은 취임 후 뉴잉글랜드 한인회관에 처음 방문하는 박강호 총영 사를 위해 이 지역 한인회의 역사와 주요 활동 그리 고 이 지역 한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인회관 건 립 과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 하였다. 특히, 한인회 관 건립에 있어서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 었음을 강조하며 총영사관의 지원에 다시한번 감사 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인회의 역사와 활동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박 강호 총영사는 “이 지역 한인들의 피땀어린 노고를 알게되어 기쁘다.”고 전한 후 뉴잉글랜드 한인사회 의 확대 발전을 위해 총영사관 차원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박강호 총영사는 올 7월 정전기념일을 즈음 하여 계획되어 있는 뉴잉글랜드한인회의 “6.25 참 전용사 한미 합동 퍼레이드 및 문화행사”에 큰 관 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한인회가 앞장서 미국사 회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주 어 더 없이 감사하며 이를 위해 총영사관에서도 적 극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인회와 총영사관의 행 사를 단일화 하여 더욱 큰 힘을 발휘하자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내년 4월과 12월에 치뤄 질 총선과 대선의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총영사관 에 파견된 서양호 선거관의 재외선거 관련 선거제 도에 대하여 간략한 브리핑이 있었다.

한인회의 약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는 유한선 회장

한인사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박강호 총영사와 한인회 전현직 회장단 및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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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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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2011년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해외 참가자 추천 신청 받습니다.

한인회보

보스톤노인회 경로잔치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보스톤 주님의 교회(박찬수목사) 초청으로 아래와 같이 경로잔치가 있습니다. 일시:2011년 5월28일(토)오전11시-오후2시30분 장소:보스톤주님의교회 285 Lake St.Waltham,MA 02451

세계한민족 여성간 정보교류 및 연대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 여성가족부는 세계한민족여성간의 정보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구축확대를 통 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1년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회의를 개최 한다. 이에 조국 발전에 기여할 역량있는 여성 리더들의 많은 참여 부탁한다.

보스톤한미노인회 회장 617-388-9107

참가신청은 주보스톤 총영사관을 통해서 하면 된다.

H-Mart 한가족 대잔치 H마트(www.hmart.com)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벌링턴점 H마트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1년 5월 20일 (금)부터 5월22일(일) 까지 3일간 MA지역 벌링턴 매장에서 한가 족 대잔치를 펼친다.

1. 개 요 가. 행사명 : 2011년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회의 나. 회의주제 ㅇ 대주제 : 글로벌 한민족, 그린 코리아를 이끌다. ! - 소주제 Ⅰ : 그린 코리아를 위한 한민족 여성의 역량 강화 - 소주제 Ⅱ : 여성이 선도하는 Green 기술, Green 산업 !

일시:2011년 5월 20일 부터 5월 22일 까지 [주요 행사내용] 1) 상품 시식 및 특가세일 2) 바베큐,참치쇼 3) “우리가족”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대회. 4) 벌링턴 문화의 밤 (중국 사자춤,사물놀이등 다양한 문화축제) 5) 고객감사 경품대잔치

다. 행사기간 : 2011.8.29(월)-9.1(목) (3박 4일) 라. 장소 : 울산 롯데호텔 마. 참가대상 ㅇ 2011년 주제에 적합한 한민족 여성리더 및 차세대 여성리더 - 친환경 과학기술 및 여성친화 산업분야에서 활동하는 한민족 여성 - 정치.경제.행정.법조.언론.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중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할 여성 * 여성가족부 제4기 선임지역담당관, 제5기 선임예정 지역담당관, 여성가족부 지역담당관이 구성.운영하는 지회 지회장도 참가대상 * 주보스턴총영사관을 통해 추천된 참가대상자는 여성가족부의 선정을 거쳐 최종 확정

문의: 벌링턴매장 고객센터 (781-221-4570)

Harvard Korea Institute Visualizing Asia in the Modern World: A Conference on Image-Driven Scholarship 5월 20일(금)부터 5월2일(토) 양일간 하버드에서 열려...

바. 참가인원 : 500명(국외 220명, 국내 280명)

Tsai Auditorium, Japan Friends of Harvard Concourse

2. 지원사항 ㅇ 항공료지원 : 전액 참가자 자비 부담 ㅇ 숙식제공 : 체재기간(3박 4일)중 전액지원 - 2인 1실 배정, 숙식비 이외 경비는 자비부담 3. 신청절차

CGIS South Building, 1730 Cambridge Street.

* 참가신청 희망자는 주보스턴총영사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 후 주보스턴총영사관에 송부 ㅇ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1부, - 칼라사진 1매 ㅇ 제출기한 : 2011.5.20(금) ㅇ 제출처 : 주보스턴총영사관 - 주소 : Korean Consulate General One Gateway Center 300 Washington Street #251, Newton, MA 02458 - 전화 : 617-641-2830 - 이메일 : kcgboston@mof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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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stitute, Harvard University CGIS South Building, Room S228 1730 Cambridge St. Cambridge, MA 02138 Tel: (617) 496-2141 Fax:(617) 49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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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한인사회소식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보스톤한미노인회 80세이상 장수 축하 오찬 행사 갖어...

사랑이 머무는

보스톤한미노인회에서는 지난 5월6일과 9일 양일간 북쪽과 남 쪽에서 80세 이상 어르신 총 25 분을 모시고 장수축하오찬 행사 를 가젔다. 형형색색의 환한 꽃을 가슴에 달 고 반가움의 인사를 함께 나눈 장 수 어르신들은 70대인 노인회장( 이학렬)의 환영과 축하를 받으며 함께 오찬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 을 가졌다. 장수를 기원하는 케이크를 함께 짜르며 더욱 건강하길 기원하며 한국의 춤과 노인회의 여러행사 모습을 시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지수 노인회 이사님은 만 84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3개국어로 멋진 노래를 들려주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학렬 회장은 행사에 참여하 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심에 감사 를 드린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모 임을 자주 주선할 것을 약속하며 다음에 뵐때 까지 강녕하시기를 부탁했다.

골목길 (The Alley)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골목길” 이라는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한인회보 지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이나 따뜻한 온정의 모습을 소개하고픈 분이 계시면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글을 보내 주시면 한인회보를 통해 한인사회에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랑과 온정이 꽃피는 작은 골목길을 한인회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우리 동네에 조그마한 ... 한국으로 치면 조그마한 동네 구멍가게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로컬에서 나오는 채소, 과일들이 있지요. 그런데 그곳에는 또 다른 특별한 누군가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면 항상 초컬릿을 주시는 할아버지가 계 시지요. 성탄절이 오면 아이들은 산타를 기다리지요, 우리 아이는 이곳에 가면 이 할아버지를 기다립니다.

(기사 : 한인회보)

보스톤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파파 죤 할아버지는 항상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시지요. “이 초컬릿은 파파 죤이 특별히 주는 것이란 다.” 하며 초컬릿을 건네주는 모습 항상 훈훈합니다. 어쩌다 아이가 못오면, 아이의 안부를 항상 물어보시면 서 아이가져다 주라고 초컬릿을 또 주십니다.

1.산행일: 2011년 5월 21일 (토) 2.장소: Mt.Whiteface (4,020 ft.), 오름높이 (2,850 ft) 3.트레일/거리: Blueberry Ledge Trail 왕복 7.8 Mile 4.산행시간: 5시간 30분 (난이도: 4.0) 5.준비물: 배낭,등산화착용,방풍의,우의,장갑, 모자,스틱, 식수, 간편중식. 6.집결지: ALLSTON 공영주차장 07시 00분 PARK&RIDE, EXIT2 OF RT93 07시45분 7.회비: 20불 #난이도는 4 이지만 초보자도 참여가능 신청마감: 5/19일(목) 오후 6시 기타문의 : 전화 978-569-3256 (김상호) http://cafe.daum.net/bostonmountaineers

어린이에게는 따뜻한 할아버지 파파죤, 항상 오래 오 래 건강하게 사세요.

2011년 정기 무료 건강검진 안내

골목길 코너는 동포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보 신문지상을 통해 무기명이나 기명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으신 분이 있거나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모습을 전하시고 싶은 경우

2011년 첫 건강 검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내용: 혈압 체크, 혈당 체크, 콜레스테롤 체크, 무료 처방전, 의사와 건강 상담, 각종 건강 정보 제공 일시: 2011년 5월 14일(토요일) 오후 3:00-5:30 장소: H-Mart 벌링톤 (3 Old Concord Rd. Burlington, MA 01803 문의 전화: (781) 640-1973, (781) 221-4570 주최: 보스턴 SDA 한인교회 부설 새생활센타

경희한의원

Alley.Haninhoebo@gmail.com 혹은 한인회보 facebook (Ksne Ks)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지면이 허용되는 한 많은 분들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0~15줄 내외로 감사의 표현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웰링톤 써클 치과

Wellington Circle Dental

조형구 태권도

원장 이정우 D.M.D

Brookline Acupuncture Clinic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심혈관 질환 근골격계 질환 정신신경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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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월,화,목 09:00 ~ 6:00 수,금 12:00 ~ 8:00 토 09:00 ~ 2:00 한의사 : 오 훈섭 / Acupuncturist : 최 지현 214 Washington St., Brookline, MA 02445

예약 : 617-23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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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306-9644 616 Fellsway 2nd Fl. Medford, MA 02155

관장 조형구 (직접 지도) 88 서울올림픽 코치 T. 781-326-9009 130 Bridge St.,/(Rt. 109) Dedham, (Next to Mc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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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포커스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한인회보

FOCUS 간추린 지역 소식

월드IT쇼 개막, 스마트 라이프 미리 본다

5월 11일~14일 닷새간 일정으로 서울 삼 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월 드IT쇼가 막을 올린다. 월드IT쇼는 지식경제 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삼성전자, LG전자, SK 텔레콤, KT 등 국내 업체들을 비롯해 마이크 로소프트, HP, 퀄컴 등 해외업체 등 총 500 여개의 IT관련 업체들이 참가한다. 올해 월드IT쇼는 최근 IT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폰과 3D TV, 스마트TV와 관련 한 진일보한 기술들이 대거 선보이고, 근거 리무선통신(NFC)를 이용한 다양한 스마트 라 이프의 미래상을 한눈에 보여줄 것으로 예 상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기술 경 쟁 논란이 치열한 3D TV를 각각 전면에 내세 웠다. 우선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D TV 뿐만 아니라 3D 모니터, 태블릿, 스마트 폰, 노트북 등 다양한 IT 모바일 제품을 출 품한다. 특히 최근 출시한 75인치 3D 스마 트TV를 앞세웠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75 인치 크기 외에 셔터안경식 3D 기능, 스마 트 기능, 시크릿 디자인 등을 모두 담았다. 특히 3D 기능 측면에서 큰 만족을 줄 수 있 을 전망이다. 3D 기능은 화면의 크기와 비례 하기 때문이다. LG전자도 이번 전시회에 ‘하나의 안경으 로 모든 3D를 보라’라는 주제로 3D를 홍보 하는데 모든 힘을 쏟는다. 올해 그룹 전사적 으로 밀고 있는 필름패턴 편광안경식(FPR) 을 적용한 3D TV, 모니터, 노트북, 프로젝 터 등 풀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운다. ‘3D로 한판 붙자’라는 주제로 마련된 게임존에서

는 스타크래프트2와 엑스박스 키넥트 등 다 양한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스를 설치 할 예정이다.

렉싱턴 (Lexington)

스마트폰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를 중심으로 전시관 을 꾸밀 예정이며, LG전자는 3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옵티머스3D’를 국내에 처음 공 개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계획이다.

번에 최근에 깜짝 방문을 했다. 그녀는 하버드 행사에 들렸

KT와 SK텔레콤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해 미래 스마트 라이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는 체험형 부스를 구 성, 전자명함이나 송금 서비스, 메뉴판 기능 등을 통해 단말기 간 양방향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수 있도록 했다. 또 메뉴판에 저장 된 RFID칩을 통해 해당 음식을 찍으면 영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판 기능도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노우드 (Noorwood):

SK텔레콤도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전시한다.회사는 NFC, RF 등의 기술을 망라한 WPAN(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s) USIM을 활용해 주류진품확 인, 조명제어, 심전도 측정, PC보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근거리무선통신 망 기반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N스크린(호핀), 앱스토어, 모바일결제 등 개방형 플랫폼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4세대 LTE(Long Term Evolution) 네트워크용 단말기도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처음 선보일 예 정이다. (뉴시스편집)

여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렉싱톤 타운에 있는 버크만 타 다가 렉싱톤 역사관련 책을 사기위해서 이 선물의 집에 드 린 것이라고 한다. 그녀를 목격한 사람들은 “제이미 리 커 티스는 정말 인생을 즐기는사람 같았어요.” 라고 전했다.

노우드의 “One Bistro” 요리사 피터 덱스터는 그의 조 수 카라 피어스와 함께 메사츄세츠의 암 퇴치 기금 마련 행사에 참가 했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보스톤 지역에서 가 장 맛있다고 정평이 나있는 10개의 레스토랑들이 참가 하 였으며 이 곳의 요리사들도 기금마련에 동참하였다.

에 참가한 음식점으로는 Myers + Chang, Tarnta, BOKX 109 American, Del Frisco, 그리고 Finale Desserterie & Bakery 가 참여했다.

도체스터 (Dolchester) : 지난주에 17세 청년에 도체스터에서 총상및 자상을 당한 사 건이 있었다. 보스톤 경찰 대변인에 의하면 피해자는 한밤 중에 모톤가와 플레즌트 힐 에비뉴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다행히도 살아났지만, 가해자는 현재 추적중이다.

출처 보스톤글로브 일요신문 한인회보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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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한인회보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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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비핵화하면 김정일 내년 3월 서울 초청” 김정일 국제사회와 합의하면 핵안보 정상회의에 초청하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9일 “핵포기 문제 에 대해 북한이 진정하게, 확고하게 하 겠다는 의견을 국제사회와 합의한다면 내년도 3월26~27일 핵정상회담에 김 정일 위원장을 초대하게 되는 제안을 드린다”고 밝혔다. 북한이 국제사회가 확인 가능한 방식 으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다면, 내년 3월 서울에서 50개국 정상들이 참 가해 열리는 제2차 비핵화 정상회의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초청하겠다 는 것이다. 이는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 어 가는 과정을 통해 남북 통일로 가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드 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45분(현 지 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시내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 정상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기자회견 켈 독일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북한에 제안했 다. 이 대통령은 “(이는) 북한 미래를

라덴 사살 축하 셔츠로 5일만에 3억 대박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직후 그의 죽음을 축하하는 티셔츠를 만들어 판매한 미국 의 한 대학생이 닷새 만에 30만 달러(3억 25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하지만 9일 “남의 죽음을 이용해 돈을 번다는 건 옳 지 못한 것 같다”며 수익금 전액을 사회 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시립대 학생인 모리스 해러리(23) 는 지난 1일 밤 11시30분 빈 라덴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잽싸게 집으로 뛰어 가 ‘Osamadeadtees.com’(오사마 사망 티셔츠)이란 이름의 도메인을 확보했고, 홈페이지 제작 작업을 시작했다.

미, 집중호우…남동부, 금주초 대홍수 우려 미국 남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미시시피강의 범람으로 금주초 남동 부 지역에 대홍수가 우려되고 있다. 미 중서부의 오하이오 밸리와 남 동부 미시시피 밸리에는 최근 예 년보다 4-6배가 많은 1-2피트(약 30-60㎝)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오하이오강과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테네시주 멤피스 인근 미시시 피강 수위는 오는 10일 48피트(14.6 m)로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 고 있다. 이는 역대 최고수위인 지

난 1937년 대홍수 당시의 48.7 피트 (14.8m)에 거의 육박하는 수위이다. 미시시피강 하류인 미시시피주 그 린빌 주변의 강 수위도 17일께 64.5 피트(19.6m)로 역대 최고수위인 58.2피트(17.7m)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테네지 주정부 당국은 멤피스 인근 지역 1천가구에 대해 주 말을 기해 대피령을 내린데 이어 휴 일인 8일에도 쉘비 카운티 지역 주민 들에게 대피 준비를 당부했다.

위해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국 제 사회에 나오게 되면 북한 미래가 밝 아질 수 있다고 설명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베 를린 지역 동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 한반도에 핵이 있다는 것은 통일을 지 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핵무기를 가지고 통일 됐을 때 이웃 나라가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 의 응답에서 천안함-연평도 도발에 대 해 북한이 사과하지 않더라도 핵 정상 회의에 초청할 것이냐는 질문에 “진정 성의 전제는 북한이 테러에 대해 사과 를 해야 한다. 이 사과는 진정성을 담보 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연합뉴스 편집)

미, 중고차 가격 급등세 경기침체로 자동차 업체들이 생산량 을 줄인데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자 동차 업체들의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 면서 미국의 중고차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콕스 엔터프라이즈의 자회사인 자동차 경매업체 맨하임의 중고차 가 격 지수는 지난달 126.6에 달해 지수 산출이 시작된 199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중고차 도매가격은 1년 전보다 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중고차 시장에서 일부 차량은 최근 6개월간 대당 1천500∼3천달러

가 치솟기도 했고 이로 인해 중고 자동 차 딜러들은 재고 물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중고차 가격의 상 승세가 지속되면서 일부 모델의 경우 중고차 가격과 새 차 가격의 차이가 줄 어들자 일부 대출을 받아 새 차를 구입 하는 소비자들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그동안 경기 부진으로 업체들이 생산을 줄인데다 일본 대지 진의 여파로 인해 도요타와 혼다 등 업 체들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중고차 재 고가 줄고 있기 때문이라고 WSJ는 분 석했다.

한인여성 등 3명 총에 맞아 숨져

중부 버지니아 그린 카운티에서 한인 여성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린카운티 쉐리프국은 지난 3일 새

벽 3시쯤 옥토니아 로드에 세워진 회색 혼다 차량에서 남녀 3명이 총상을 입 고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샬롯츠빌에 거주하는 리사 황(26), 브라이언 로버트 리 대니얼스 (26), 타일러 나이턴(25)씨 등이라고 발표했다. 당국은 이들이 차 안에서 총 격을 입을 것으로 보고 이날 앞서 발생 한 인근 포드 애비뉴 주택의 주택침입 및 강도 사건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 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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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한인회보

제19회 뉴잉글랜드생명과학회 정기 학술 컨퍼런스 열려... 2011, 19th NEBS ANNUAL CONFERENCE NEBS : 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

국가과학자 김빛내리교수 특강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어떤 답을 얻느냐 보다 더 중요한것 같다.

NEBS 회원들이 학술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5월7일) 뉴잉글랜드생명과학 회(NEBS 회장 박상원)는 하버드 대학 Children’s Hospital, Folkman Auditorium에서 제19회 정기 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200여명의 NEBS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수(하버드대학 메디컬 스쿨, Harvard Stem Cell연구소)박사와 서울대학교 김빛내 리 교수의 주제발표로 성대하게 진행 되었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NEBS 컨퍼런스는

뉴잉글랜드 지역의 생명과학도 들이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과학자 상호 간 의견을 교환하는 학술 행사로 이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이다. 특히 이번 학술행사에는 서울대학교의 김 빛내리 교수가 특별 초청되어 그녀의 연구 에 대한 발표와 과학자로서의 여러가지 이야 기들을 함께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eynote Lecture I] Kwang-Soo Kim, mPh.D. Stem Cell Research Toward Personalized Medicine: A case for Parkinson’s Disease

Geunwon Kim, M.D.,Ph.D. Candidate Molecular Mechanisms of Heat Shock Response Suppression in Senescent Cells

(기사 : 한인회보)

[Keynote Lecture II] V. Narry Kim, Ph.D. Regulation of MicroRNA

Jeonsik Yong, Ph.D. Global Profiling of RNA-Protein Interaction Networks: From Spinal Muscular Atrophy to Apoptosis

[Symposium] Tae Ho Lee, Ph.D. Pinning Down Aging and Age-Related Diseases

Moo Je Sung, Ph.D. 4-(Pyrazol-4-yl)-Pyrimidines as Selective Inhibitors of Cyclin-Dependent Kinase 4/6

Hak Soo Chpi, Ph.D. Nanoparticles for Biomedical Imaging: Fundamentals of Clinical Translayion

Min-Jong Kang., Ph.D. Role of Mitochondria in COPD and Other Cigarette Smoke and Virus-Associated Lung Disorders

Hakho Lee, Ph. D. Diagnostic Magnetic Resonance(DMR)-A New Platform for Medical Diagnosis

Janghoo Lim, Ph.D. Molecular Studies of Neurodegenerative Diseases.

노벨상이 유력한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가 자신의 RNA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NEBS 컨퍼런스에 처음 참여한다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는 여러 동료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보면 서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기쁘다고 소감을 말 한뒤 과학자들은 때론 어떤 답을 얻느냐 보다는 어떤 질 문을 던지느냐가 더 중요할 때가 많은것 같다고 소개했다. 자신도 역시 RNA에 많은 관심을 갖고 RNA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지는 과정에서 좋은 답을 찾아내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질문들을 통해 더 많은 답들을 연구하며 얻어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 했다. 현재 김빛내리 교수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부교수로 재 임하고 있으며 2010년 국가과학자로 선정되어 RNA분야를 중점 연구하고 있다. 2010 2009 2008 2007 2007 2007 20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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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자 호암상 의학부문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 과학기술부 올해의 여성과학자 과학기술부 젊은 과학자 Thomson Scientific Citation Laureate Awards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연구상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여성 과학자 등 (기사 :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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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한인회보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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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관 사용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이 지역 한인들의 노 력으로 만들어진 한인회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한인회관을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분 들께 한인회관을 개방하고자 합니다. 한인회관에서 소모임, 친목모임등을 갖고 자 하시는 단체나 개인 등 모든분들께 한인회 관을 개방하고자 하오니 이 지역 한인들의 많 은 활용 부탁드립니다.

- 대학 한인학생회 회의 및 모임 - 각종 친목 모임 (꽃꽃이, 독서 등) - 독서클럽 또는 독서실 등 * 단 사한인회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인회 관을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한 인회관 사용 1주일 전에 한인회 사무실로 사 전 사용 예약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우리들의 사랑방 뉴잉글랜드한인회관에서

한국방송 함께 보아요~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이 동포여러분들의 사랑방이 되기 위해 매주 목요일 한국방송을 상영합니다.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고국의 재미난 방송이나 영화도 함께 보고 동포들과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겨운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목요일은 한인 동포들을 위해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을 자유롭게 개방 합니다. 한국 영화나 방송도 함께 시청하고 책도 함께 보며 우리들의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동포들과 함께 하고픈 좋은 영화나 방송이 있으시면 다운을 받아 오셔도 무방합니다.

방문 전에 한인회 사무실로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781-933-8822

뉴잉글랜드한인회 함께 나누는 마음이 우리 한인사회의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한인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 됩니다. 한인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KSNE)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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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수요일

칼럼/기고문

한인회보

박경민 박사의 역사칼럼

민족의 선각자, 송재 서재필 박사 특별 시리즈 (No. 63) 서재필 추방 전후의 한반도 정세 (II) 3. 한반도 정세와 러시아 제국의 등장(II) 청일전쟁의 결과 일본이 중국의 요동반도를 점유하 였다가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3국 간섭으로 되돌려 주게 되었을때도 민비세력 중심의 조선조정은 청일전 쟁후 강화된 일본의 조선침략을 저지하는 방법으로 러 시아세력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상황이 이 렇게 전개되자 일본은 이를 저지하기위해 민비를 시해 하는 을미사변(1895, 본 시리즈 No. 22-24 참조)을 일으켰다. 그 결과 조선의 왕인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 으로 피신한 아관파천(1896, 본 시리즈 No. 22-24 참 조)이 일어났으며 갑오경장의 김홍집 정부는 무너지고 전국적으로 반일 의병이 봉기했다. 일본의 한반도침 략이 또 한번 저지되었을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한반 도 진출이 유리해진 것이다.

일전이 불가피하다는 각오아래 꾸준히 준비해온 막강 한 군사력을 동원하여 1904년 2월8일 육군이 인천에 상륙하고 9일에는 해군이 만주 여순에서 러시아함대 에 기습을 가해 전쟁상태에 돌입하였다. 그리고 10 일에는 러시아와 일본이 동시에 선전포고하기에 이르 렀다.

7. 서재필이 이승만에게 보낸 서신

4. 서재필의 민중계몽운동과 정치개혁운동 이러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서재필이 미국 망명후 미 국식 교육을 받고 귀국한 뒤 ‘독립신문’과 ‘독립협회’ 활동을 통해 전근대적인 한국인의 사상을 근대적인 개 화, 개혁사상으로 발전시키는데 전력하였다. (18961898, 본 시리즈 No. 26-N0.59 참조) 그리고 만민공 동회등의 우리 역사상 최초의 자유민권운동인 대중운 동을 주도하였으나 고종과 봉건수구파정부에 의해 좌 절되고 서재필은 또다시 미국으로 망명하기에 이른다. (본시리즈 No.59 참조) 5. 러시아와 일본의 격돌 1898년 서재필이 미국으로 떠난 후 러시아의 극동 정책은 만주지방을 세력권으로 확보하는데 치중하고, 한반도를 일본과의 사이의 완충지대로 삼으려는 방향 으로 바뀌어 나갔다. 러시아의 극동진출은 1900년 청 국 북경에서 의화단사건을 계기로 러시아가 만주를 사 실상 점령하게 되자 이에 불안을 느낀 일본과 영국, 미 국 등은 크게 반발하였고 그 결과로 1902년에 제1차 영-일동맹을 결성하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만주를 그대로 확보하기 위해 39도선을 경계로 그 이북의 한 반도 지역을 중립지대로 하고 그 이남에서 일본의 우 위권을 인정할것을 제안하였으나 당시의 세계 최대 강 국인 영국과 동맹을 맺고 또 미국의 도움을 얻게된 일 본은 이 제안을 거절하였다. 이러한 영일동맹의 결성은 한반도에서 러-일간의 세 력균형을 깨뜨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급기야는 영국과 미국의 재정적 원조를 받아 근 10년간 절치부심하며 전쟁준비를 갖춰온 일본은 드디어 1904년 2월 러-일 전쟁을 도발하기에 이른다.

러일전쟁 초기 여순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 장면을 보도한 프랑스 한 신문의 삽화.

일본은 기습공격을 가한 후 5만의 병력을 인천에 상 륙시켜 곧 서울을 점령하였다. 당시 대한제국정부는 러일전쟁이 임박해지자 1904년 12월 국외중립을 선 포하였다. 일종의 전시중립이였으나 일본은 이를 묵 살하고 그들의 군대를 서울에 주둔시키고 대한제국정 부에 대해 동맹조약을 맺기를 강요하였다. 한국정부 는 이에 굴복하여 한국영토안에서의 일본군의 군사활 동을 인정하는 “한일의정서”를 체결하고(1904.2) 러 시아와 체결했던 모든 조약과 이권을 폐기했다. 일본 이 일으킨 러-일전쟁은 우리 국토를 두 침략열강의 전 쟁터로 만들었고 죄없는 우리민족, 백성에게 희생과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들의 군대가 이르는곳마다에 서 약탈, 만행을 자행하였고 일반주택, 학교, 심지어 는 궁궐의 일부까지 병영 혹은 마굿간으로 징발하고, 치안을 내세워 한국의 백성을 임의대로 체포, 처형하 였다. 북부지방에 주둔한 러시아군 역시 일본군과 별 차이 없었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러시아와 전쟁을 일으키기 전 이 미 한국을 보호국으로 만들것을 결정했고, 전쟁중에 “ 대한시설강령”을 만들었다. 그것은 1)일본군의 본격 적 한국주둔, 2)일본의 한국외교 및 재정감독, 3)경부, 경의선 철도부설과 한국교통기관 장악, 4)농업, 임업, 어업 등 각 산업부문에서의 척식(拓植)계획등을 내용 으로 하는 것이다. 이 강령을 실시해야 한다는 구실로 일본은 한국정부에 외교고문과 재정고문을 추천하는 제1차 한일협약(1904.8)을 체결함으로서 일본인 고문 에게 재정, 군사, 경찰의 실권을 넘겨주게 되고 일본에 의 한국의 종속이 한발짝 앞당기게 되었다.

6. 러일전쟁과 일본의 한반도 지배 일본이 조선과 만주를 지배하기위해서는 러시아와의

요새’라고 자랑하던 여순요새를 공격하여 장악하였으 며 3월에는 러일전쟁 승패의 분수령인 봉천에서의 대 회전에서 일본군이 막대한 희생자를 내면서도 승리하 고 해전에서는 같은 대한해협의 해전에서 일본의 연합 함대사령관 도고제독이 교전 직전에 수기신호를 통해 부하들에게 내린 ‘일본국의 흥폐는 오직 이 일전에 달 려있다. 각 장병은 일층 분발하라”라는 유명한 격려로 시작한 싸움은 일본해군이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격파 함으로서 러-일전쟁의 향방을 결정짓기에 이르게 되 었던 것이다.

미국에서 러일전쟁발발의 소식을 들은 서재필은 1904년 4월 6일자로 아직 한성감옥에 독립협회사건 여파로 수감중이던 청년 이승만에게 다음과 같은 글 을 보냈다. 서재필은 1908년 한국에서 추방되어 미국 으로 돌아온 이후 윤치호등 몇몇 지기를 제외하곤 한 국과의 인연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Robert T. Oliver 의 “Synguran Rhee”의 평전에서 처음으로 서재필의 서한이 공개된 바로는 “이제까지는 일본은 옳은쪽에 서 모든 개명된 나라들이 지지하고 옹호하여야할 원 칙을 위해서 전쟁을 하고있소. 나는 하나님이 정의와 문명을 위해 싸우는 나라와 같이하기를 진정으로 기도 합니다…. 한국이 자기 스스로를 위해 노력하면서 다 른나라의 도움을 받고자 하지 않는 한, 일본이나 어느 나라도 한국을 도와주지 못할것이오. 만일 한국이 계 속하여 어린애 같이 행동한다면 한국은 필경 어느 다 른 나라의 일부분(속국)이 되어버릴 것이오.”라고 쓰 고 있었다. 그간 오랜 침묵속에서 살아온 서재필이 그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는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으나 이 서한에 의하면 러-일전쟁으로 한국이 일본에 종속될 가능성을 예기하면서도 일본을 정의와 문명을 위해 싸 우는 개명된 나라로 평가하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당시의 미국의 여론뿐만 아니라 한국내의 여 론도 러시아가 아닌 일본을 지지하고 있었던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 당시에 러시아를 혐오하고 일본에게 어떤 기대(?)를 갖었던 것은 서재필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추측컨데 그의 심경은 1883년 일본유학시 받 었던 일본의 문화개화와 부국강병의 성과에 대한 무의 식적 반응이 강력하게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러 시아를 등에 업은 친러수구파와 고종에 의해 그의 개 혁운동이 좌절된 한이 사무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서재필의 “한국이 스스로 돕지 않고….. 어린 애 같이 행동한다면 한국은 필경 남의 속국이 되어버 릴것이다.”라는 염려와 경고는 우리 민족 전체에게 그 무엇인가 시사하는 바 컸다고 할것이다. [보스톤역사문제연구회제공] 박경민, 윤희경, 신영각, 백린, 홍순영, 김은한, 서일, 김제창

그동안 러-일전쟁의 전세는 일본에 유리하게 전개 되어 갔고 일본은 1905년 1월 러시아가 ‘난공불락의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HAPPY FAMILY

뉴잉글랜드한인회


재외선거 특집

한인회보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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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재외선거 참가 안내 2009년 2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그동안 많은 재외국민들이 염원해왔던 참정권 행사의 길이 열렸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2012년 4월 11일 실시하 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처음 치러지게 될 재외선거가 공정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 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국가기관과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주관 하에 전 세계 모든 공관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선거를 가상한 모의선거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모의선거를 통해 재외선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본 선거의 절차사무 관련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미리 파악하여 보완․개선할 예정입니다. 귀하의 모의선거 참여는 내년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및 대통령선거를 공정하고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민주정 치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의선거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 대상선거 : 임기만료 국회의원선거(지역구 및 비례대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 비치 또는 게시(서식 다운로드 가능)

2. 실시지역 : 모든 재외공관 3. 주요일정 : • 모의선거 참가 신고 신청기간 : 2011. 5. 27. ~ 6. 2.까지 • 모의투표일 : 2011. 6. 30.(1일간) • 모의투표 개표 : 2011. 7. 8.(모의선거일)

나. 신고 신청서 제출방법 • 재외선거인 : 반드시 공관을 직접 방문 제출 • 국외부재자 : 국외체류자 ⇒ 공관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제출 국내체류자 ⇒ 구,시,군청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제출 6. 투표장소 및 기간 등

4. 참가신청 대상자 : 모의선거일(7. 8.) 현재 19세 이상(1992. 7. 9.이전 출생자)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 재외선거인 :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아니하고, 국내거소신고도 하지 아니한 사람 • 국외부재자 :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거소신고를 한 사람 5. 참가신청방법 가. 신고 신청서 등 작성 제출 • 재외선거인 : ①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 ② 여권사본, ③ 비자,영주권증명서,장기체류증 사본 또는 거류국의 외국인 등록부 등본이나 외국인등록증 사본 중 하나 ※ 국적선택기간 중에 있는 복수국적자는 위③번 서류 대신 국적선택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할 수 있음. 제출 가능한 서류는 재외선거 홈페이지(ok.nec.go.kr)참조] • 국외부재자 : ① 국외부재자신고서 ② 여권사본 ※신고 신청서는 공관민원실, 재외선거 홈페이지(ok.nec.go.kr) 또는

가. 투표장소 : 모든 재외공관에 설치 ※ 모의선거 실시 공관별 투표소의 명칭, 소재지 등은 향후 재외선거 홈페이지, 외교통상부 및 공관의 홈페이지 등 인터넷에 게시하고 모의선거인(신청자)에게 전자우편 발송(예정) 나. 투 표 일(시간) : 2011. 6. 30(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각 국가별 현지시간 기준 다. 투표용지 • 국내 구․시․군선관위에서 모의선거인에게 6월 14일까지 우편발송 • 공관을 국외거소로 신고한 모의선거인의 투표용지는 해당 공관에서 신청인 본인이 직접 수령 라. 투표방법 • 투표소에 갈 때에는 우편으로 송부 받은 투표용지, 발송용 봉투, 회송용 봉투와 여권을 지참하여야 함. • 투표용지에 가상 후보자의 정당명이나 후보자 성명 또는 기호를 적는 방식(자서식)으로 투표함. ※ 가상 후보자 또는 정당의 성명․기호․명칭 등은 향후 재외선거홈페이 지, 외교통상부 및 공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투표기간 중에는 투표소에 비치할 예정임. (자료제공 : 주보스톤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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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五月 花信

뉴잉글랜드의 “February는 바람과 함께 오고, March는 빗소리와 함께 오고, April은 청교도(pilgrim)와 함께 온다.”는 말이 있는���, 五月(May)은 꽃 소식 (花信)과 함께 오는가? 오월이 되니 주변의 꽃들이 다투어 피어납니다. 저희 집과 잔디 밭으로 이어진 이웃 우체국으로 가는 중간 몫에 어른 다섯 아름도 더 될 만큼 커다란 철쭉꽃나무에도 분홍색 꽃이 활짝 피어 세상을 환하게 비추이고 있습니다. 덩달아 저희 집으로 꽃잎같이 날아든 한 장의 엽서 그것은 대한민국 주부 클럽 연합회에서 보낸 “ 申師 任堂 행사” 초청장이었습니다.

영예를 함께 한 적이 있으며 그 날 입었던 전통 복장 과 꽃신은 아직도 기념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리고 예능대회 입상자들은 묵향회 다도회 자수회 등 부문 별로 후속 모임을 갖고 있는데 저는 당연히 “ 詩文會” 회원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LA나 뉴욕 등 대도시에서 문인이나 서예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 은 사임당(?)들이 많이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만 시 간이나 거리상으로 가까운 교제는 하지 못하고 있 는데 올해도 본국에서 어김없이 “사임당 행사” 초청 장이 날라 왔으니 어찌 기쁘고 반갑지 않겠습니까?

“신 사임당 행사”는 德이 높고 어진 어머니이며, 지극한 효녀로서 학문이 깊고, 시문 서예 그림 자수 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신사임당 (본 명 신인선)을 한국의 여인으로 부각시키는 한편, 이 를 통해 건전한 女性像을 확립하고 여성들의 婦德( 부덕)과 재능을 발굴 개발 함으로서 건전한 여성 문 화를 이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단 법인 대한 주부 클럽 전국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여성 사회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행사로서 1989년 그 첫 행 사를 시작하여 올해로 43회 를 맞고 있습니다. 올 해의 사임당은 79세로 家庭醫를 개업하고 있는 여 의사이며 서예로도 그 명성을 날리고 계신 박영옥 여사라는 소식 입니다. 문화 예술 분야 도는 기타 영역에서 自我(자아) 를 실현한 여성, 봉사활동 또는 전문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여성,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자 녀를 모범시민으로 양육한 여성들 중에서 권위 있 는 여러 사회단체의 추천을 받아 선출된 현대의 사 임당은 사회 각계의 축하인사를 받으며 마치 왕비 와 같은 冠(관)을 쓰는 戴冠式(대관식)을 초기에는 景福宮(경복궁)에서 성대하게 거행하였으나 변화되 는 사회상에 따라 사물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됨과 동시에 요즈음은 남산에 있는 “한옥 마을”에서 매 년 5월 17일에 조출하나 더욱 의미 있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해 5월 17일, 사임당 대관식이 열리는 장소에 서는 당일 書藝 詩文 刺繡 禮節 등 신사임당의 재능 과 정신을 기리는 “藝能대회”도 열리고 입상자들도 “작은 사임당(?”)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관식에 참여 하는 것이 전통이 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1897 년에 詩文에서 작은 사임당으로 뽑히어 그 기쁨과

저는 개인 사정으로 본국의 사임당 행사에 참석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올해로 탄생 507주년이 되는 신사임당의 업적이나 정신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것 으로 대신하여 보려고 합니다. 신사임당의 셋째 아들이며 성리학의 대가이신 율 곡선생은 “시어머니를 봉양하는데 극진하였고 가 사를 주관하는데 민첩하였고 경제면에 어두운 남편 을 보필하여 가계를 유지하고 남편을 격려하여 벼슬 길로 나아가게 하고 항상 정도를 걷게 하는 등 높은 덕과 인격을 쌓는 어진 아내의 소임을 다하였으며 언제나 “사람다운 사람” 그리고 “없어서는 안될 사 람” 되기를 강조하며 자녀교육을 엄격히 시행하는 한편 使用人(사용인)들에게도 有德한 주인이었다.” 고 자당이신 신사임당을 洞契(동계)漫錄(만록)에서 서술하신 것을 보아도 사임당께서는 당대에 모범적 인 賢母, 남편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賢妻, 그리고 조 선시대 유교사상에 의한 여성에 대한 차별과 여성 으로서의 한계를 뛰어 넘는 강한 의지가 있는 사상 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벌 나비가 알아

와 앉았다는 사임당의 書畵는 원기와 오행이 융화 되어 필치가 시원스럽고 자연스러워 人力으로 범할 수 없는 것 같다. 마땅히 율곡 선생과 매창 (미술에 능한 사임당의 딸)을 낳을 만 하다. ”는 후세의 평가 에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 우리 사회의 여성 평등 사회 의식과 여성 참여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문화 중시의 시대 정신을 반영하며 자녀의 재능을 살린 교육적 성취를 통하여 교육과 가정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등의 효과 가 기대된다는 의미에서 새로 발행되는 5만원권 肖 像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불법 현금 수백 억이 오만 원권으로 포장되어 마늘 밭에 묻혀 있었 다는 뉴스를 보고 지하의 신사임당께서 얼마나 고 통스럽고 슬퍼하셨을까? 우리 사회의 편리와 이익 을 위하여 만들어진 고액 권이 악용되는 현실이 민 망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정치, 경제, 사회의 변천의 기복이 심한 21 세기, 대 내외적으로 사임당 못지않은 여성들의 활 약상이 눈에 뜨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주변에는 아 직도 여자가 나서면 “꼴불견”이라고 못 마땅해 하 거나 “ 암 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는 등 여성경시 풍조가 남아 있기도 하며, 심지어는 여성이 여성을 비하하는 의식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음에 실로 안 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제가 비록 올해는 “신 사임당 행사에 직접 참여 하지 못하나, 사임당의 고매한 인격과 행적이 2천 만 한국여성의 귀감이 되리라 믿으며 “ 신사임당 행 사 초청장” 이 5월의 花信보다 환하게 저의 마음을 밝히고 있음을 적어 보았습니다. .(2011-05-10)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독자와의 만남] 계절의 여왕 5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민유선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독자들과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일정이 확정대는대로 한인회보를 통해 공지하겠사 오니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민유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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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원수와 더불어 살 수는 없을까? 지난 5월 1일 저녁 자정 즈음에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 서 오사마 빈 라덴이 죽었다는 소식을 온 세상에 알렸습니다. 빈 라덴이 병들어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니라 미군 특수부대원 들에 의하여 사살되었다는 것입니다. 빈 라덴의 아내를 비롯해 서 함께 있던 여러 사람들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저는 오바마 대통령의 동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이 그 시간에 빈 라덴의 죽음을 알려야 할 만큼 중요한 지 궁금 했습니다. 재판을 거치지 않고 죽이라고 명령을 내려도 되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수천명이 백 악관 주변과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에 모여 성조기를 흔들며 “U.S.A.” 를 외쳤습니다. 가족, 일가, 친지를 911 테러에 잃은 사람들에게는 빈 라덴의 죽음이 반가 웠을 지 모릅니다. 한이 맺히고 복수 심에 불탔던 사람들에게는 그의 죽음 이 위로가 되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고 마운 마음이 들었을 지 모릅니다. 그 러나 빈 라덴의 죽음으로 인하여 얼마 나 더 큰 불행한 일이 생길 것인지 깊 이 생각해 보았는지 궁금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나 죽은 사람을 두 고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소꿉장 난하다가 싸우는 어린아이들이 생각 났습니다. 10년전 9월 11일에 테러 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것은 대단히 불행한 일입니다. 이 일을 저 지른 사람들은 불장난을 한 아이들과 같습니다. 그 일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사람을 사살한 사람들의 수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복이나 복수로 문제 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아직 미성숙한 사람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보복이나 복수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의 관계도 서로 원수 지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80년대 후반에 제가 미국 교회에 처음 파송 받아 부임했을 때입니다. 그 교회 교인들은 두 가족을 제외하 고는 모두가 백인이었습니다. 소수민족 가정은 공립학교 초등 학교 교사인 필리핀 남자 가정과 흑인 간호사 가정이었습니다. 두 가정 중 한 사람은 성가대에서 다른 한 사람은 평신도 설교 자로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흑인 감리사가 최초로 동양인인 저를 파송하면서 인종차별을 걱정했던 그 교회는 편견 없이 아 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온 교인들이 장벽 없이 서 로 사랑하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 랑하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운 사람, 보기 싫은 사람, 없기를 바라는 사람, 심지어 자신이 없애 버리고 싶을 만큼 증오하는 사람 등 다른 종류의 사람들이 살 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구와 더불어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천국을 말하는 사람들조차 싸우는 것을 보 면 어느 누구로부터도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원수를 사랑

해야 된다고 배웠지만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고 함께 행복한 길 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예수께서 그 길을 보여 주셨다고 믿습니다. 예수께서 십 자가 못 박혔을 때 사람들은 예수께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으 면 내려와 보라고 놀렸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그렇게 하지 않 았습니다. 오히려 죽음을 택했습니다. 바보입니다. 참으로 어 리석은 분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 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 하여 주십시오. 저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 지 못합니다.” 원수들이지만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 을 불쌍히 여깁니다.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 다. 어떤 할아버지 할머니가 TV 프로그램에 나갔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얼마나 잘 아 는가를 테스트하는 게임입니 다. 사회자가 게임 요령을 설 명합니다. 할아버지가 할머 니에게 사자성어를 알아 맞 추게 설명해 보라고 말했습 니다. 할아버지가 할머니에 게 “우리 같은 사이를 가리 키는 말” 이 뭐냐고 물었습니 다. 그러자 할머니가 “웬수” 라고 대답했습니다. 할아버 지가 “아니 그게 아니라 넉자 로 된 단어 있잖아”라고 말하자 할머니는 “평생웬수” 라고 대 답했답니다. 할아버지는 “평생연분”이라는 단어를 기대했지만 할머니는 남편을 평생 원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할머니는 평생 원수하고 지금까지 함께 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원수도 사랑하고 양보하면 함께 살 수 있 다는 말입니다. 억울한 사람도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절대 자가 억울하게 한 사람을 가만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억울함 이 많았던 유대인들에게 한 선지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굳세 어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복수하러 오신 다. 하나님께서 보복하러 오신다. 너희를 구원하여 주신다” ( 이사야 35:4). 보복하는 일은 절대자에게 맡기라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나를 억울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나도 다 른 사람을 억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결국 서로를 용납하고 피차에게 최선을 다할 때만 더 불어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 주님, 오늘도 모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게 하시고 더 불어 살려는 마음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김용환 목사의 설교 CD 를 원하시는 분은 978-686-1796(김명숙 권사) 또는 northbostonkumc@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45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부아침성경공부] 목 오전 10:00~11:30 화 오전 9:30 ~ 11:30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상기 칼럼 및 교회 정보는 북부보스톤교회의 유료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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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795-2441

금융/모게지 김경덕모기지

617)939-6524

론스탭(켈리김) 선모기지

888)839-9990 617)592-6378

성주영 재정설계

339-203-1988

617-469-4289

스톡튼터너모기지

교회협의회

781-393-0004

아메리칸홈론

617)794-8675

문인협회

978-688-3137

아시안아메리칸

617)338-1706

세탁인협회

978-685-4979

이종수파이낸스

617)799-6158

교역자협의회

시민협회

508-962-2689

의사협회

508-785-0199

한인학교협의회

508-845-7144

NE해병전우회

781-854-8880

대MA태권도

978-922-4344

대한재향군인회

978-475-3937

대한태권도협회 RI한인경제인협회

508-528-7772 401-481-4900

민주평통자문

617-375-0545

보스톤가정상담소

800-210-2331

보스톤봉사회

508-740-9188

보스톤산악회

978-569-3256

보스톤이북도민회

978-725-9597

보스톤이중문화 보스톤재향군인회

978-266-9406

B.L.모기지융자 US파이넨셜

800)990-8835

800)906-5326 617)426-3331

냉동/에어컨/히팅 NIRVANA AIR

508)473-3429

PSI

617)547-0211

노래방

번역/통역 B.L.C

617-966-2244

변호사

매터팬피시마켓

617)298-2260

매일잔치피시

781)862-7984

보스턴피시

617)282-2980

브록턴피시마켓

508)580-1016

사이먼시푸드

617)442-1706

캡틴보스턴피시

781)395-8138

킴스피시마켓

617)282-6142

모상욱변호사

203)852-9800

박현종특허변호사

203)324-6155

성기주변호사

617-504-0609

스티브 서 변호사

617-877-3435

워드랜드/액커맨

978)474-8880

정선진변호사

617)230-0005

범아여행사

조이리변호사

617)624-0292

오리엔트여행사

781)665-0004

피터전변호사

203)386-0503

유니버스여행사

888)666-1708

한석훈변호사

781)933-4751

코리아여행사

황성호변호사

203)624-2811

하나여행사

617)713-4262

CHRISTOPHER

617)504-6477

IACE여행사

617)424-8956

FREDERICK P.

203)776-9368

JOHN DOWNEY

617)964-5809

김, barber

STEVEN S.KIM

617)879-9979

한인이발관

YOUNG LEE

617)367-4949

파이시스피시마켓 K씨푸드

781)961-1114

617)482-6237

617)267-7777

이발 508-653-3556 617)783-3213

이사/운송/콜택시 877)460-2424

가나안부동산

617)290-0623

대한통운

978)461-2424

뉴스타부동산

617-969-4989

범양해운

617)645-1538

김종희부동산

978)866-7789

보고해운항공

866)411-2424

김진경부동산

203)536-6817

보스톤한국이사

617)783-1233

김현구부동산

617)694-0985

우리익스프레스

617-699-6272

김현정부동산

617)388-8527

한진택배

617)785-2397

리맥스부동산

917)848-2222

ACE운송

617)233-2444

마크로스부동산

617)513-4553

OK무빙

978-922-0929

백영주부동산

617-921-6979

YES2424

617)953-4651

센추리21

617)233-6858

태양고속

781)391-7700

송기백부동산

781)510-9924

대한통운리무진

888)239-9377

송현미부동산

617)835-7664

보스톤라이드

617)216-4008

신태순부동산

508)435-6333

안전라이드

781)475-8651

에이블부동산

617)868-2253

보스톤한국콜택시

617-461-9270

오성희부동산

617)275-3109

코리아리무진

781-391-7700

이경해부동산

800)867-9000

태양콜택시

781-391-6200

이정선부동산

781)874-2087

한국관광콜택시

508-475-4000

이종수부동산

781)772-1062

해피라이드

617-939-4465

이도경

781-771-0097

재클린조

978)263-1166

세진카렌다

617)489-5763

인쇄(프린트)

617)783-8900

제이 리 부동산

781-654-5281

큰나무인쇄소

617)719-8200

진노래방

617)782-9282

젝콘웨이부동산

508)737-8636

ABC인쇄소

617)783-3355

정윤숙부동산

617)236-8600

The Star Print

617)666-4480

올스톤당구장

617)782-0906

정혜윤부동산

603)770-3491

초이스당구장

617)254-3944

조이리부동산

781)249-5838

박석만오토바디

978)686-9546

조현경부동산

508)579-4314

대진자동차

617)926-5083

동물병원

자동차(매매/정비)

김문소동물병원

978)851-3626

종미 Edinger

603 493-9379

데이비드클레이

617)964-3000

윤상래동물병원

978)343-3049

코너스톤부동산

617-448-8189

로버트정

617)731-0100

콜드웰뱅커

617)835-7664

모리스타운

973)455-0700

339-298-1187

문방구

보스톤체육회

978-902-9033

모닝글로리

617)628-0226

프루덴셜(이효숙)

203)255-2800

사우스네틱걸프

508)653-4100

보스톤한미노인회

781-480-4778

E.L.T

617)782-2669

한국부동산

203)655-6666

올스톤오토브로커스

617)787-6229

한미부동산

203)887-4989

태양자동차수리

781-391-6200

보스톤한인사회관

617-789-4964

산사랑산악회

774-270-1948

6.25참전유공자회

978-725-9597

한국학교지역협회

한국입양아동회

508-523-5389 207-878-5652

동창/향우회

미용실 가위소리

617)782-8111

ANN KIM

617)864-4430

태양자동차(토잉)

781)391-7700

그레이스스킨케어

978)468-0039

B.L.부동산

800)906-5326

COMPLETE CAR

978)858-0074

그레이스커팅클럽

617)331-1011

IBR

781)665-9277

Dent Green

781)548-9052

김씨네머리방

617)739-1067

DON LEE

781)777-0047

GLENVILLE

617)783-1515

로즈헤어

339)225-1418

Heather Kim

617)388-8527

SOONER LUBE

978)858-0070

USA SPEEDY

978)535-3855

보험

617)787-6500

숙정초콜릿&캔디

617)325-5802

형제떡집

978)975-3303

주류 산소주,참이슬,백 세주

617)216-6472

진로소주총판

617)787-2528

컴퓨터 글로리컴퓨터

978)440-7877

아이팍보스톤

781)279-4181

마이크로디멘션

781)830-1060

유에스컴퓨터

978)772-9090

홈페이지제작

857)540-1117

태권도

도레미노래방

당구장

서울제과

여행사

대한이삿짐㈜

부동산

617)522-2028

제과/떡

건국대동창회

401-738-8735

뷰티살롱

617)354-9255

경기고동창회

508-995-7242

삼손미용실

617-913-3559

가디언라이프

617)482-7444

경기여고동창회

781-861-0437

세리미용실

781)676-7334

고영복보험

978)646-3042

MOMO Electric

617)513-7625

경복고동창회

617-921-8799

심미경헤어센터

617-767-9415

알파종합보험

617)782-8800

All State Wireless

617)357-1969

압구정동얼굴방

617)437-0378

제이시킴보험

781)648-2661

전자/전화

구정회태권도

781)935-3773

국선도단전호흡

860)523-5260

권TKD아카데미

978)858-3699

김영곤태권도

978)688-1037

무한TKD(덴버)

978)777-5435

무한TKD(애틀브로)

508)226-0707

무한(프랜클린)

508)528-7772

박스TKD(박선우)

603)433-2099

박스TKD(박영학)

978)345-3007

권스태권도

978)345-3007

알파태권도(정운학)

978)256-4904

이종수태권도

603)623-1022

이평팔중앙TKD

617)776-6161

재조태권도(조재휴)

508)820-1618

조올림픽TKD

781)326-9009

초이TKD(최창헌)

413)736-1008

초이TKD(최호진)

508)478-6600

이강원태권도

781-344-7900

Kim’s TKD

413)796-1400

Koryo TKD

978)440-0020

Lee태권도(이강원)

781)344-7900

Master Ann TKD

978)453-5387

Yun’s TKD

781)430-0075

US TKD Center

508)767-1717

학원/유학원 가드펜싱클럽

413-535-0916

골프스쿨

617)775-5527

뉴잉글랜드유학원

617)964-2640

남궁연골프교실

978)474-4780

리드포닉스

781)640-2472

보스톤교육원

617)497-2306

보스톤미술학원

508)523-9831

보스톤유학원

617)491-0041

보스톤정유학원

617)795-7303

선진학원

781)863-0677

뉴헤이븐

203)444-8992

에듀웰보스톤

617)795-0879

영토플

617)783-9822

엔도버구몬수학,영어

978)837-3327

엔젤라유학상담

301)320-9791

ABC골프

603)401-7990

ASC English

617)789-4942

FLS어학원

617)695-3571

종이접기

781)862-1121

중고SAT, TOEFL

781)704-4324

캠퍼스 Prep

617-492-2722

쿠몬수학&영어

978)409-0101

코너스톤수학

888)788-5171

SAT Plus

781)398-1881

청담어학원

617-960-8883

하바드여름프로그램

617)495-2924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617)492-2722

한 인 회 보 는 우 리 모 두 가 함 께 만 들 어 가 는

우 리 신 문 입 니 다


한인업소록

한인회보 한음기타노래교실

774)270-1948

BIA보스톤어학원

617)731-6390

Red Key가정교사

617)395-7935

한국학교 그레이스한국학교

603-502-7228

남부보스톤한국학교

978-385-9168

뉴잉글랜드한국학교

508-842-1551

NH반석한국학교

603-421-9100

NH한인학교

603-437-5134

RI한국학교

401-274-2044

그린랜드한국학교

603-929-7996

메인한글학교

207-897-8711

문수사한국학교

781-224-0607

백합한국학교

781-275-8233

사랑의한국학교

978-468-1625

시온성한국학교

978-256-5633

우스터한국학교

781-861-1306

보스톤장로한국학교

508-435-4579

보스톤중앙한국학교

781-682-9890

좋은땅한국학교

978-930-6613

천주교한국학교

617-366-2743

보스톤한국학교

617-739-2663

북부보스톤한국학교

978-844-3852

성요한한국학교

781-861-7799

우리뿌리한인학교

603-674-3415

트윈시티(우스터)

508-799-4488

퀸지영생한국학교

781-356-8586

한국디지탈위성

617-567-1346

보스톤사랑제일교회

978-425-9022

한국방송설치

978-877-7154

보스톤새로남교회

617-947-6765

황성주생식

617-756-0015

보스톤생명의교회

978-578-6987

운전교습,스폰서

617-461-9270

보스톤산성장로교회

978-578-6963

새누리한인교회

617-286-2534

병원 그레이스가정의

617-876-7200

폴라화장품

508-788-1906

코코화장품&선물

617-782-1547

FELICIA’s 화 장품

617-927-4433

국제보석

617-523-2553

메타판보석

617-298-6661

보스톤보석

617-723-7979

우리보석(H마 트내)

781-272-2400

페렐쥬얼리

617-262-8448

978-475-5656 내과

안광원내과

401-331-2130

오상익내과

617-632-1070

978-777-1800

보스톤서부장로교회

781-894-3958

보스톤선교교회

617-576-2294

보스턴성결교회

781-275-8233

보스턴성령교회

781-756-1004

정태진내과

617-298-1169

보스톤소망교회

339-222-4074

한서동내과

401-722-0305

보스톤순복음교회

617-413-5372

보스턴시온성교회

산부인과

781-275-9327

김일산부인과

978-978-0098

보스턴안식일교회

781-279-3270

이운노산부인과

508-427-3000

보스턴열린교회

617-325-8703

최의웅산부인과

401-726-0600

보스턴온누리교회 보스턴장로교회

성형외과

781-933-7044 508-435-4579

Society Hill

617-325-8300

보스턴제일교회

617-458-2733

AWC

508-754-5412

보스턴중앙교회

617-230-5004

보스톤필그림교회

소아과

857-636-9985

장경이소아과

978-687-2119

보스톤침례교회

508-624-8896

정상국소아과

508-234-7311

보스톤한우리교회

978-454-0454

보스턴한인교회

심리상담 배은주심리상담원

617-566-1055

617-739-2663

북부보스턴감리교회

978-352-7689

양미아가족상담

508-728-0832

새빛교회

781-652-0001

임나경심리상담소

617-733-4634

선한목자장로교회

904-400-9386

최구미심리상담소

화장/미용/명상/지압 소라화장품

보스턴새생명교회

가정의

978-686-4376

508-478-5604

재활의학 성진우척추신경

781-861-7799

스프링필드제일교회

안과/안경 Target (Dr. Kim)

성요한교회

978-788-6999

413-783-6636

스프링필드장로교회

413-789-4522

시온교회

413-773-9191

아름다운교회

617-869-8159

한경애재활의학

617-636-3003

액튼한인침례교회

978-263-8459

보스턴통증크리닉

617-731-1004

안디옥교회

978-534-3394

엠허스트선교교회

치과 강경묵치과

617-576-5300

엠허스트장로교회

413-253-5153 413-649-0604

강기호심미치과

617-536-4545

열방교회

617-620-3352

말보로패밀리덴탈

508-480-9299

우스터한인교회

508-799-4488

손영권치과

617-777-3764

웰뎀한인교회

978-874-5552

단센터(뉴튼)

617-964-8333

손백종치과

617-264-9966

좋은감리교회

781-354-5191

마음수련원

781-643-2651

신영묵치과

617-264-5606

좋은땅교회

978-930-6613

명상수선재

617-492-3492

요코스파

401-781-0899

안치과

781-647-8000

엑셀패밀리덴탈

617-471-6970

켐브리지연합장로 케임브리지한인교회

617-861-3877 617-491-1474

Choi’s Spa

781-231-0606

웰링턴치과

781-306-9644

퀸지영생장로교회

617-770-2755

한국지압원

617-278-0275

이영완치과

508-987-8228

하버드한인선교회

617-441-5211

캠브리지덴탈

회계/세무

617-492-8210

김병조세무사

617-953-7621

퀸지소아치과

617-471-2184

김성태회계사

508-532-0618

폴강치과

617-923-8100

김양일회계사

617-924-3900

김창근세무사

781-935-4620

프로덴탈렙

203-854-9499

한은애교정치과

781-894-1127

노성일공인회계사

781-863-2232

허치과

781-861-8978

박&리회계사

860-305-8584

Ashland덴탈

508-881-7272

이현주회계사

781-944-2442

섬머빌덴탈

정진수회계사

508-584-5860

Wollaston 덴탈

한창연공인회계사

203-852-0052

617-776-5900

한의원 617-232-0110

모나미화원

617)325-5802

광개토한의원

781-643-3679

미스틱화원

617)666-3116

빌러리카한방

978-262-0900

앤더슨꽃집

800)844-1843

선유당한의원

617-327-1812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용한의원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인구한의원

914-664-5345

모나미화원

617)325-5802

일선당한의원

617-787-4503

미스틱화원

617)666-3116

캠브릿지한방침술

617-864-4600

앤더슨꽃집

800)844-1843

프래밍햄한방침술

508-875-8718

와일드플라워

508)668-6263

한방크리닉

781-438-3974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혜민한의원

617-642-7073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한의원 선유당

617-327-1812

774-270-2621

종교단체

기타

한인중앙교회

413-592-7232

그린랜드연합감 리교회

603-430-2929

내슈아한마음교회

603-888-8040

뉴햄프셔반석감 리교회

603-421-9100

뉴햄프셔장로교회

603-437-5134

기독교(RI) RI감리교회

401-351-2347

RI제일교회

401-944-0520

RI중앙교회

401-941-5075

시온감리교회

401-739-8439

기독교 (CT)

Page 15

식당 메사츄세츠 가든하우스

978-691-5448

108 Winthrop Ave., Lawrenve

가야식당

617)497-5656

1924 Mass Ave. , Cambridge

가요가

617)566-8888

1030 Commonwealth Ave. , Boston

뉴장수갈비

781)272-3787

260 Cambridge St. , Burlington

다빈

781)860-0171

10 Muzzey St. , Lexington

다오라스시

508)587-3920

21 Torrey St.brockton

다케무라일식

617)492-6700

18 Eliot St. Cambridge

리틀부산

978)897-5107

83 Main St.. Maynard

마소바

617)973-6680

156 Cambridge St. Boston

만나스시

781-648-8878

9 Medford St. Arlington

명동일번지(포장마차)

617-206-3229

90-92 Harvard Ave., Allston

미나도

508-647-0495

1282 Worcester Rd. Natick

미나토스시

617)731-6700

696 Washington St. , Brookline

미소노

617)325-99J9

669 VFW Parkway , Chestnut Hill

미스터스시

617)731-1122

329 Harvard St. , Brookline

미스터스시(알링톤)

781-643-4175

693 Mass Ave. Arlington

본가왕갈비

781-828-8188

100 Washington St. Canton

북경반점 I

617)623-7220

9A Union Sq , Somerville

북경반점 II

617)254-2775

151 Brighton Ave. Allston

삿뽀로

617)964-8044

81 Union St. Newton Center

샤부젠

617-292-8828

16 Tyler St. Boston

스시야수

781-894-9783

617 Main St. Waltham

샤브야

617)547-7971

57 J.F.K. St. , Cambridge

식객 (처가집양념치킨)

617-787-2400

1245 Commomwealth Ave.

아리랑식당

617)536-1277

162 Mass Ave.Boston

아시아나그릴

781)646-2766

444 Mass Ave. Arlington

압구정

617-527-7888

1114 Beacon St. Newton

야수

617)738-2244

1366 Beacon St. , Brookline

오사카스시

617-624-3939

106 Cambridge St. Boston

요시식당

617-623-9263

132 Collede Ave.Sommervill

요코하마

978-689-4047

313 South Broadway Lawrence

우정

978)772-5742

174 W Main St. , Ayer

유미

781-850-3444

19 Flanklin Street, Stoneham, MA

웨스보로 삿뽀로

508-898-1880

50 E. Main St.West Borough

웨스보로한국식당

508-366-8898

7 E. Main St..West Borough

이가그릴

978-725-5222

609 S. Union Street. Lawrence, MA

이나까

978)794-9806

160 Winthrop Ave. , Lawrence

JPC프드

617)983-5177

730 Centre St. , Jamaica Plain

청기와

781)391-5606

29 Riverside Ave. , Medford

쵸쵸순두부

617-868-4246

1815 Mass Ave. Cambridge

칼라분식

617)787-5656

166 Harvard Ave. , Allston

코리아나

617)576-8661

154-158 Prospect St. , Cambridge

하나스시

617)868-2121

2372 Mass Ave. , Cambridge

한강

617)739-6221

1009 Beacon St. , Brookline

한국가든

617-562-8989

122 Harvard Ave., Allston

한마루

617-779-7907

168 Harvard Ave. Allston

희빈

978)686-0389

609 S. Union St. , Lawrence

다이나마이트

603-889-0055

30 Lowell Rd. Hudson

사라식당

603-624-0770

245 Maple St. Manchester

형제식당

603-622-9377

264 N. Broadway. Salem

KIKU

603-882-8644

13 Broad St. Nashua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히바찌가든

401-841-0051

4 Long Wharf Mall, Newport

시샤이

401-849-5180

747 Aquidneck Ave. Middletown

이찌반

402-432-7220

146 Gansett Ave.Cranston

그레이스연합감리

203-495-8517

피닉스드래곤

508-674-2020

228 South Main St. Fall River

그리니치한인교회

203-861-1134

캐세이가든

401-884-7776

363 Main St. E. Greenwich

뉴헤이븐제일교회

203-387-9285

엔젤로즈스시

401-351-7706

262 Atwells Ave.Providence

커네티컷믿음교회

203-268-1456

CT사랑의교회

203-426-8610

커네티컷제일교회

860-233-3109

훼어필드한인교회

203-332-6780

식품점 매사츄세츠

기독교 (ME) 메인제일교회

기독교 (MA)

508-836-5534

기독교(NH)

617-984-5888

경희한의원

화원/꽃집

한인라이스침례교회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207-659-7537

뉴햄프셔

고향식품

413-586-2682

대한식품

781-788-0030

만인식품

203-579-7870

미래식품

401-941-9419

롯데식품

617-661-1194

아시아나식품

401-438-9992

릴라이어블 마켓

617-623-9620

제일식품

미림식품

617-783-2626

신신식품

978-686-0813

아시나요식품

508-875-3634

영식품

860-523-4656

오리엔탈팬트리

203-865-2849

오미식품

413-736-7878

우리식품

978-772-1772

진미식품

617-964-2668

청계식품

978-772-5213

릴라이어블 마켓

청정마을

617-202-3791

Reliable Market

한농도매식품

718-321-2949

주문음식배달

978-314-9752

남녀가발센터

617-230-6163

갈보리교회

413-789-9888

남녀옷수선전문점

781-273-0006

구세군인교회

617-792-8780

다이어트식품

310-869-9767

나사렛사람의교회

781-439-1840

보스톤온수비데

781-274-6928

NE감리교회

617-484-1448

하모니결혼상담소

617-335-7998

NE한미교회

413-567-9142

생활용품수거센터

978-902-1111

라이스한인침례교회

508-523-1468

이보살철학원

617-489-7861

라이코스교회

987-387-1115

이주연(의료통역)

603-502-7228

렉싱톤풍성한교회

617-953-0856

생녹용알라스카산

617-738-0690

목양교회

617-223-1690

한국산침구류

781-254-9594

밀알한인장로교회

978-468-2617

카드결제서비스

781-226-7245

메리맥교회

978-806-1363

부채탕감

617-905-0781

버클랜드침례교회

617-864-5948

KISS한국위성방송

617-803-1889

보스톤감리교회

781-393-0004

KISB

781-350-5507

보스톤늘프른교회

617-489-1476

Tan-TV한국위성

508-364-5162

보스턴국제교회

774-279-7349

한아름마켓

617-547-8723

To Go TV

800-301-6149

보스톤사랑의교회

978-869-2596

H-Mart

781-221-4570

메인한돌선교교회

207-949-1876

메인무지개교회

207-774-1617

천주교 보스톤한인천주

617-558-2711

RI한인천주교회

401-499-8258

그리니치성미카엘

203-761-0742

CT한인천주교회

860-529-1456

불교 문수사

781-224-0670

서운사

508-755-0212

심광사

617-787-1506

원불교 원불교보스톤교당

617-666-1121

은혜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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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동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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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Ask Ducky! (askducky@gmail.com) Dear Ducky, I have a friend who I feel is more special than others to me. However, she never responds to me. On Facebook, I will post on her wall but then she just ignores the post, and I feel ignored. I want to leave messages on her wall, and start a good Facebook friendship, but it’s almost as if she doesn’t want to at all. Why would she do this to me? I usually ignore others when they post on my wall, but when people don’t respond to me, especially her, it really bothers me. What can I do? Sincerely, Facebook Friends Dear Facebook Friends, As you said yourself, you ignore posts on your friends’ post. It may not be the worst case scenario in which she is actually ignoring you, but it may be because she also does the same thing where she does not respond to most of her wall posts. Also, if you are ready to back up your theory even if I say that she is not ignoring you, you can try messaging her which is more private. If she doesn’t respond to that, a chat works too. However, just being friends over Facebook is never a good thing, therefore you should try to become better friends outside of school. Good luck! Ducky

Dear Ducky, Why do American families go on vacation during breaks? I don’t have a problem with that, but why doesn’t my family go on vacation? Our week-long breaks are a great time to sleep in, but sleeping in in Hawaii would be much better! I really envy them and I want to be able to enjoy my vacation like them. I always just stay at home and I feel miserable. How can I cope with this? Sincerely, Blue Days Dear Blue Days, You can always ask your parents this question, but do you study over break? That may be a reason, but besides this you can always ask if you can go on the road to nearby sigh-seeing locations. It would be a good break from your city, and therefore you would be able to cope with your problem. Hawaii seems far for a week break, so ask your parents about short trips. I am sure they like to see places and tours too! Also, have your friends take pictures to show you so that you can feel the excitement through these images. There are many ways to get the same feeling! Finally, another piece of advice is to make your city your vacation city. Go to the nearby beach, or go play sports with friends over break. You can always make

the best out of your vacations.

Ducky

Have fun! Ducky

Dear Ducky,

Dear Ducky, I want to be a generous person to others but I do not like how other people take advantage of people being nice to them. It is not that hard to return the favor, but not everyone is good. It becomes even more complicated when I see someone else getting taken advantage of and I get really mad. My friends always get used so they told them that they shouldn’t help them, but at the same time I know that that is against more religious rights that I believe. What can I do to keep this balance? Sincerely, Balancing Act Dear Balancing Act, It is sometimes hard to be very nice, and not have people look at you as someone they can used. However, it is also not very hard to have people respect you as being a nice person, but never use you. Being selfless is good, until it is self-inflicting, therefore you should always be wary about how you are treating others, and what you can do to make sure they do not use you or your friends. Make good friends!

Once a week, I have nightmares and they are so scary. Most times it is a ghost trying to catch me and eat me, so I run away. The funny thing is that whenever I get a dream with ghosts eating me, I always catch a cold. Is it because I am stressed from the cold? It may just be a coincidence, but I wanted to know if you knew the reason behind it. Sincerely, Ghosts and Dreams Dear Ghosts and Dreams, Actually, it is known to be true! Many people have dreams of scary apparitions chasing them or major fighting. War-like behavior often is a sign that your body send to you in your dreams that they are fighting a cold, but if you lose in your dream, it is said that you will get a cold! Therefore, you were correct about your connection between ghosts and colds, but make sure to win! Just like the white blood cells fighting the bad viruses, your dream portrays the feelings of your body, especially when you are sick. Feel better! Ducky ASK YOUR QUESTIONS AT ASKDUCK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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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Page 17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Reinventing the Vending Machine In today’s community, we use vending machines on a weekly basis to get our basic water bottle, or maybe even a sandwich, however looking at all the vending machines made, some even offer crates of eggs. PepsiCo recently tried to start a system of social vending. The machine allows users to use a touch screen interface to contact another cell phone to tell them to pick up their drink that the original user bought for them. It is a way to buy drinks for people with access to the corresponding vending machines. By launching this new line, they hope to create a vending machine that incorporates a social market. There are even functions such as the Random Acts of Refreshment to buy drinks for complete strangers. PepsiCo says that with this invention they wish to change how machines are used. They always try the next step, and it is such a local object to work with vending machines because people already use vending machines, a lot. Ever since the 1920s, the coin operated machine was used to host the first modern beverages in 1937. Now, even live crabs are sold in vending machines in China showing its global context. Overall, many may think that this idea is over reality, but this is reality, this is our future. Finding a social way to interact with people who seem far in miles, but not very far virtually is where we are going in the future. With this interactive vending machine, the user can film a short video to send along with the drink for your recipient. Just like Facetime in iPhones or Google’s Talk, virtual streaming of video is the new digital age. As PepsiCo, a drink company is starting to catch up with today’s tech, who knows what tomorrow will lead us to? Eugenia Kim,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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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ditor: Eugenia Kim

Lee Invites NK Leader to Seoul for Nuke Summit

President Lee Myung-bak has offered to invit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to Seoul for an international nuclear summit next year on condition that the North makes a commitment to its denuclearization.

Source : KBS World News

Get IT Smart! World IT Show 2011 begins on May 11

Korea’s largest IT show begins on May 11. Running through May 14, the World IT Show 2011 brings together leading IT companies, international buyers, IT experts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ministers at Coex in Seoul. A total of 554 corporations from 18 nations including Samsung, LG, Google and Hewlett-Packard will participate in this annual event. Under the slogan “Get IT Smart,” the World IT Show showcases the latest digital devices and services both for consumers and industries, featuring the hottest smart phones, tablet PCs and 3D TVs, alongside a rich B2B (business-to-business) selec-

tion of industrial electronics, IT convergence and software solutions. Hosted by the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nd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under the auspices of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the Korea Association for ICT Promotion and other organizations, this year’s show will feature the Worl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Summit, alongside other workshops and product demonstration sessions. The event, exclusively designed for the participating companies, buyers and IT-related professionals as an active platform for information distribution, will open to public on on May 14. Admission is 5,000 won and the event is open from 10 a.m. to 5 p.m.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the official website at: www.worlditshow.co.kr (Korean, English and Chinese) By Hwang Dana Korea.net Staff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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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sident on Monday made the offer during a joint news conference with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right after a bilateral summit in Germany. Lee said that if Pyongyang reaches a firm denuclearization agreement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e is willing to invit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to the Second Nuclear Security Summit in which leaders of about 50 countries will participate. The president added that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the North to receive assurance of a brighter future, hinting at economic aid and security guarantees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provide if the North abandons its nuclear weapons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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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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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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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치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의자·변기에 오래 앉아있으면 치질생긴다?

한인회보

벌꿀과 알러지

는 것이 좋다. 한편, 치핵을 수술하지 않고 오래도록 방치 하면 암이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치핵과 암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그러나 치핵의 증상 중 특히 출혈은 대장암 및 직장암이나 다른 위장관 암의 증상 과 유사하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 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적절한 진료 없이 약국에서 직접 약을 사먹거나, 민간 요법만을 시행하는 행동은 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따라할 수 있는 치핵의 증상완화 및 예방법 치질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국민의 절반 이 상이 앓고 있는 ‘국민 질환’이다. 건강보험심 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9년 까지 입원 다발생 질병 1위를 차지했다. 2009 년에만 21만410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을 정 도. 이렇게 흔한 질병이건만, 치질에 대해 제 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치질, 정확히는 ‘치핵’이다 일반인들이 흔히 치질이라고 생각하는 질 환은 대부분 ‘치핵’을 지칭한다. 치핵은 배변 시 가하는 힘으로 항문 주위나 하부 직장에 혈 관을 덮고 있는 피부와 점막이 늘어나서 생긴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된 증상은 항문 의 불편감이 느껴지진다든지, 변을 볼 때 통 증없이 빨간 피가 변기에 퍼진다든지, 아니면 항문에서 무엇인가 튀어나온다든지 하는 것 들이다. 치핵은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눌 수 있다. 항 문 입구에서 2~3c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이 빨 모양처럼 생긴 치상선이라는 것이 있는데, 치상선 위쪽에 생기는 경우를 내치핵, 치상선 아래쪽에 생기는 경우를 외치핵이라고 한다. 내치핵은 항문 안에 있다가 대변 볼 때 빠지 는데, 손으로 밀어 넣으면 쏙 들어간다. 크기 는 콩알만한 것에서부터 계란 크기만한 것까 지 다양하다. 모양도 고무지우개처럼 생긴 것 도 있고, 오이처럼 생긴 것도 있는 등 다양하 다. 내치핵은 초기에는 아프지 않지만, 악화 되어서 조직이 찢어지면 쓰라리고 아프며 출 혈도 심할 수 있다. 외치핵은 치상선 아래에 서 염증이 생기고 혈관이 늘어져 생긴다. 언제 나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 변 볼 때 가끔 출혈이 있다. 내치핵에 비해 통 증이 심한 편인데, 치상선의 위쪽은 신경이 조 금, 아래쪽은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 문이다. 치핵 치료 및 수술은 언제 받아야 할까 치핵의 진행정도는 탈항상태에 따라서 1도 부터 4도 치핵까지 분류한다. 1도는 출혈은 있 지만 탈항은 없는 상태를, 2도는 변볼때 탈항 이 되지만 곧 저절로 다시 들어가는 상태를, 3 도는 변볼때 탈항이 되어 배변 후 시간이 지나 서 들어가거나 밀어넣거나 누워야만 들어가는 상태를, 4도는 변볼 때 탈항된 것이 잘 들어가 지 않거나 다시 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치핵을 치료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 일까. 소화기질환 전문 비에비스 나무병원 대 장항문외과 김경호 전문의는 “치핵을 치료하 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치핵절제술”이라고 말 했다. 치핵을 좌욕이나 약으로 통증과 출혈을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 로 좌욕과 약을 사용한다고 해서 치핵이 완치 되는 것은 아니다. 진행된 치핵은 수술을 해 야 해결되는 외과적 질환이다. 3도, 4도 치핵 에 해당되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2도 치핵 에서도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수술을 받

하나. 변비를 예방하라 변비가 있으면 치핵이 잘 생긴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딱딱한 대변을 억지로 볼때 항문압 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변비 예방을 위해 규칙 적으로 식사를 하고, 채소와 잡곡밥 등 다량의 섬유질을 함유한 식사를 하도록 한다. 한편, 가급적이면 아침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다. 아 침에는 대개 위가 비어 있게 되는데, 이때 아 침식사를 하면 위-결장 반사가 일어나서 대변 을 원활하게 볼 수 있다. 유산균 발효유 복용 도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둘. 항문 주위의 공기소통이 중요하다 치핵 예방을 위해선 헐렁한 면소재의 옷을 입 어 항문 주위의 공기소통을 원활히 해주거나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히다. 항 문괄약근 강화를 위한 항문조이기 운동, 누워 서 다리를 직각으로 들고 무릎을 굽혔다 펴 기를 반복하는 하지유연운동도 예방에 효과 적이다.

요즘 한창 꽃가루가 날려 서 많은 사람들이 알러지로 고생하고 있음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렇게 고통을 주는 알 러지는 일반적으로 로컬에 서 나는 벌꿀을 먹어서 없앨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벌이 이꽃 저꽃으로 날라다 니면서 꽃가루를 묻혀서 다 니는데, 그 꽃가루가 벌꿀에 들어가서 우리가 하루에 한 스푼씩 벌꿀을 먹으면 면역 성이 증강되어 알러지때문 에 고통받는 시간을 좀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코네티컷 대학의 리서치 팀의 연구발표에 의 하면 벌꿀이 알러지를 없애 는 효과는 없다고 발표 했다.

이들 자료에 의하면 연구가 들이 알러지 계절이 올때마 다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 을 2002년 이후 추적연구한 결과 꿀과 알러지 치료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일반적 으로 알러지를 일으키는 꽃 가루는 바람을 타고 공기중 에 떠다니는 것이고, 곤충 들이 옮기는 꽃가루는 사실 상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는 다고 한다. 오히려 그 꽃가 루는 인체에 유익한 것이된 다. 즉, 지역에서 채취한 벌 꿀이 알러지 증상을 완화시 킨다는 것은 아직 그 증거가 불충분하다. (박혜성 기자)

저염식단과 다이어트, 생명에 위험을 줄 수도

셋. 술을 멀리하자 술은 치핵에 절대적으로 해롭다. 치핵은 항문 의 혈관이 뭉쳐있는 정맥총과 관련되어 발생 한다.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액유입이 촉 진되어 정맥총으로 많은 양의 혈액이 공급되 는데, 혈관의 탄력성은 떨어져서 유입된 혈류 가 빠져 나가기가 어려워 혈액순환이 되지 않 고 늘어나 정체되어 있게 된다. 치핵이 있는 사람이 만취상태로 잠든 후 다음날 일어나 보 면, 치핵이 하룻밤 사이에 충혈되고 커져 있음 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넷. 의자나 변기에 너무 오래 앉지 말자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이 압박 돼, 항문 근처에 혈액이 울체되어 치핵이 생 기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변기에 너무 오 래 앉아 있으면 항문이 밑으로 처지게 되면 서 항문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울체되기 쉽 다. 변의를 느끼면 참지 말고 가급적 빨리 화 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되, 대변은 5분 안에 완 전히 보도록 노력한다. 이때 손으로 배를 꾹 꾹 눌러 쓰다듬어 내리면서 대변을 보면 직장 에 잔류되는 변이 없이 완전히 배설하는 데 도 움이 된다. 다섯. 목욕이나 좌욕을 자주 하라 목욕을 자주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항문 정맥총의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따뜻한 물에 서 전신욕을 즐기는 것도 좋고, 항문좌욕을 하 는 것도 좋으며, 항문에 샤워기를 대고 항문샤 워를 하는 것도 좋다. 배변 후 비데를 사용하 는 것도 치핵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비 데 수압을 너무 높여 통증을 느낄 정도는 피 해야 한다. 그리고 치열 등으로 항문에 상처가 있어서 통증이 있을 때는 상처가 나아 통증이 없을 때까지 비데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출처 : 조선헬스)

항상 너무 지나치면 꼭 해 를입는 법, 저염식단과 다이 어트도 그렇다. 예방학의 전문가인 피터 브리스에 의하면 저염식단 다이어트가 고혈압 및 심장 발작을 일으키거나 뇌졸증 을 일으켜서 생명을 위독하 게 만들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현재 이러한 결과는 아 직도 일반화 하기에는 연구 가 더 진행되어야 한다. 왜 냐하면, 많은 연구진들은 반 대로 저염식단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번 연구에 의하면 50명의 실 험 대상자들은 저염식단을 하였고, 24명은 적당량의 소 금을 첨가한 식단을 받았으 며, 또다른 10명은 고염식 단을 하였다. 그 결과 저염 식단을 한 환자들이 오히려

다른 그룹보다 더 위험한 수 위에 올랐다. 특히 고혈압 증상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저염식을 할경우 사망에 이 르렀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하버드의 프 랭크색 박사는 이 연구는 잘 못된 연구이며 더욱더 위험 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일반적으로 3 억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저 염식을 선호하고 있으며 앞 으로도 더욱더 저염식으로 갈 전망인 상황하에서 피터 브리스의 연구는 이러한 움 직임에 제동을 걸지 아니면 그냥 사장되어버리는 연구 로 남을 것인지는 좀더 많 은 연구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이다. (박혜성 기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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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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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I] 출제의도 파악하는법| Past experiences had convinced her that he was both egotistic and avaricious, so she rejected the likelihood that his donation had been ---. (A) altruistic (B) transient (C) superfluous (D) facetious (E) thrifty 그녀의 과거 경험들로 인해 그가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웠다 는 것을 알고, 그의 기부금이 --- 해 왔다는 가능성을 배 재하였다. (A) 이타적인 (B) 덧없는 (C) 불필요한 (D) 우스운 (익살맞 은) (E) 검약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문제를 읽고 난 다음 그 문제에 해당 되는 답을 아무런 생각없이 주어진 보기들 중에서 바로 선 택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sentence completion 문제 의 답을 찾는 첫번째 strategy는 주어진 보기들을 보기 전 에 먼저 본인 스스로 빈칸의 정답을 추측해 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함으로써 SAT시험에서 출제자가 요구하는 제일 정 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간단한 원리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학생의 어휘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학생들이 문장의 전 체적인 흐름이나 주제를 확실하게 이해하여야 올바르게 정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어진 문제의 답을 직접 예측해 봄으로서 문장의 내용 또는 문제를 출제한 사 람들의 의도를 이해하는 데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주어진 보기들 중에는 얼핏보기에 정답이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학생들을 혼동하게 하고 정답을 찾 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들도 있다. 따라서 문장에 전체적 인 흐름을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SAT를 준비하면서 스스로가 습득해온 어휘력을 바탕으 로 답을 예측한 다음 만일 예측한 답이 그 중에 없다면 그 단어의 동의어를 (비교해서 제일 뜻이 가까운 보기) 선택하 는 방법은 보기들 중에 섞여 있는 방해요소들로 인해 답을 잘못 선택 하는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Cause-and-effect형식으로 주어진 위의 문제에서는

“egotistic” 과 “avaricious”라는 두 단어를 사용해서 정 확한 답을 예측 할 수 있다. 문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이 두 단어와 반대 되는 말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단어들에 반대가 되는 단어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generous(관대한) philanthropic(박애주의) magnanimous(도량 이 큰). 이 단어들을 주어진 답과 비교하면 제일 정확한 답 은 (A) altruistic 이다. 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평소에 많은 vocabulary 들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뜻만 아는 것이 아니 라 주어진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동의어 반 의어의 관계까지 잘 파악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vocabulary 습득은 문제의 의도를 신속히 올바로 파악하는데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오답을 가려내면 정답이 보인다. 크리티컬 리딩의 70%를 차지하는 독해(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은 학교 영어 수업에서 읽는 글과는 차이 가 있다. 셰익스피어가 언제 태어났는지를 묻는 학교 시험 과 달리 SAT는 생일을 몰라도 오답을 제거해서 정답을 찾 을 수 있다.

Question The statement of one woman “you’d expect it to be…” reveals the adults’ expectations that a writing hut should be: (A)A source of inspiration for visitors (B)Worth the admissions fee (C)Unabashedly luxurious (D)More physically representative of its author’s renown (E)Modest but only to a certain extent 위의 문제에서 가장 처음으로 보아야 할 것은 이 지문이 로 알드 달(Roald Dahl) 이라는 소설가가 집필했던 장소에 다 녀온 뒤 느낀 점을 설명하는 글이라는 것이다. 로알드 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질문에 답할 수 있다는 점에 유 의하며 정답을 찾아보자. (A)많은 학생이 정답으로 고르지만, 지문에서는 ‘inspiration’(영감)은 물론 관련된 단어가 없다. 너무 많은 해석을 한 오답. (B)입장료(Admissions fee)에 대한 내용은 언급된 적 없 다.

Instructions: Read the following excerpt. The writer in the passage is visiting the “hut” in which author Roald Dahl wrote his famous children’s books.

(C)지문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 또 하나 힌트는 ‘unabashedly’(당당한, 뻔뻔한). 이처럼 강한 느낌의 단어는 SAT에 서 정답으로 나오지 않는다.

“Many of the kids seemed to discover in the hut further evidence that Dahl was a strangely sympathetic adult who shared a preoccupation with candy, a clinical fascination with the body, and a love of ingenious, self-devised schemes. The adults who looked into the hut were less impressed. The walls, lined with Styrofoam, were stained sepia from all the cigarettes Dahl smoked. “You’d expect it to be grander.” one woman said, “After all, we’re talking about the Roald Dahl.”But the kids saw more possibilities in a musty old hut of one’s own.”

(D)정답.

에듀웰 보스톤

(E)집필장소가 somewhat modest이라고 말한 적이 없으 며, 뒷받침하는 내용도 없다. A,B,C,E 같은 오답을 보며 알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답이 지 문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AT Critical Reading 중 독해 부문은 이처럼 지문 외의 지식과 내용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점에 유의하자 자료제공 : Eduwell Boston (617-795-0879) (출처 : FLEX College Prep / SA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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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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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Jung의 Anna Jung

내집마련 가이드

(MA 공인중개사)

부동산과 “인플레이션” 얼마 전 모임에서 유가와 관련된 얘기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개스 값이 엄청난 부담이라는 것은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자고 나면 오르는 식료품 가격 역시 가뜩이나 어려운 불경기의 살림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데도 도대체 정부는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불만 역시 한목소리 였습 니다. 얼마전 유가 조작 조사를 위한 팀을 구성했다던 오바마 대통령마저 유 가를 낮추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장기적인 대체 에너지의 개발만이 대안이 라고 한걸음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고유가를 곧 벗어나기란 어 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치가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현재의 실정을 무시하고는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방 은행을 포함한 정부측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코어 인플레이션은 여 전히 낮으며 현재의 개스값은 여름 성수기를 지나고 중동의 위기가 안정이 되 면 다시 내려갈 것이며 식품가격 역시 지난해의 이상기후에 따른 것으로 제자 리를 찾게되리라는 것입니다. 또 중국인도 브라질 등 신흥 개발국도 인플레이 션에 대한 우려로 경제 성장에 어느 정도 제동을 걸 것이라는 전망 역시 이러 한 주장의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단기간의 가격 등락에 바로 대응한다 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렇게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또 인플레이션 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임금 인상이 현재의 높은 실업률 덕분(?)에 당분간 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정부에서 지금의 물가를 잡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도 절실한 현실입니다. 오는 6월 통화 완화 정책의 시한이 끝나는 시 점에서 이자를 올릴 수 있을지도 불분명한 만큼 경제 회복에 대한 평가가 엇 갈리는 지금 인플레이션을 염려해서 이자율을 올린다는 것은 또 한번의 불경

기를 야기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또 이자율을 올린다고 해서 물가가 잡힌다는 보장도 없는 지금 으로서 정부가 꺼낼수 있는 카드란 어쩌면 저절로 중동 위기가 해소되고 식 량 생산이 늘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이 없어지는 것이라고까지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올라간 가격이 떨어지는 일은 그다지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그 동안 미국의 물가 안정이 중국등 싼 임금 덕분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인플 레이션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고 보 여집니다. 그 시기는 정부에서 인위적으로 이자율을 낮게 유지할 수 있는 한 계를 넘어서는 때가 될 것이며 빠르면 2~3년사이에 가시화되리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경기가 회복되고 실업률도 내려간다면 부동산 시장은 또 한번의 호황을 맞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인플레이션 시기의 현금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그야말로 앉아서 돈을 잃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되면 임대 수익보다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가격 상승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은행에서도 부동산에 대한 대출 기준이 완화되면서 너도나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게 될 것이다. 불경기를 치열하게 버틴 주택 소유자들은 그때가 되면 그래도 집을 가지고 있기 잘했다고 스스로 대견해 할 것입니다. 차압주택이 넘쳐나고 주 택 시장은 꿈쩍도 않하는데 무슨 꿈같은 얘기냐고 하지만 부동산 호황 때 폭 락에 대한 경고도 그때는 잠꼬대처럼 들렸다는 기억을 하신다면 꼭 그렇지만 은 않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다만 그때는 앞뒤 안가리고 투자하지 마 시기를 바랍니다. 애나정 : 617-780-1675 / <annajung@newstarrealty.com>

전화/인터넷/케이블

주택시장 바닥이 안보인다... 주택가격 57개월째 하락세

Comcast Contracting Company (SDMB) 에서 Full-Time, Part-Time으로 세일즈 하실 한국인 영업사원을 찾습니다. 한국인 메니저 Ernest Lee입니다. SDMB와 함께 전화, 인터넷, 케이블을 알리는 일을 하실 분을 찾습니다.

781-354-0921 BostonCable1@hotmail.com

월스트릿저널은 9일 부동산 정보 웹사이트 질로우닷컴의 자료을 인용해 올 1분기 주택 가격이 전분기 대비 3% 떨어 지면서 57개월째 하락세를 이 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 은 또 1분기 하락으로는 2008 년말 이후 최대폭으로, 올해 말 주택가격이 바닥을 찍는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가고 주택시장 불황이 장기화할 것 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졌 던 주택시장은 지난해 가격 하 락세가 진정되면서 2011년 말 바닥을 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 았다. 하지만 지난 여름 연방정 부의 최대 8000달러 세금 감 면책이 종료되면서 주택 판매 가 다시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

한 것. 스탠 험프리스 질로우닷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세금 혜 택 종료 뒤 지난해 12월과 올 1월이 최악일 것으로 예상했 으나 3월까지 상황이 지속되 고 있다”며 “이는 (압류주택이 느는 등) 공급이 수요를 압도 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 하락 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 고 가격 하락률 예상치를 확대 하고 있다. 험프리스는 주택가격이 7~9%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 망했다. 국책 모기기회사 패니 매이 딕 던컨 이코노미스트는 2분기 주택가격이 일년 전에 비해 5.3% 하락할 것으로 추정 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 2.6% 를 수정한 것이다.


문화

한인회보

My Stroke of Insight: A Brain Scientist’s Personal Journey

지은이: 질 볼트 테일러 (Jill Bolte Taylor) 출판사: Viking Adult 출판연도: May 14, 2008 ISBN: 878-0670020744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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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의

Best Seller

My Stroke of Insight: A Brain Sci-

My Stroke of Insight: A Brain Scientist’s

entist’s Personal Journey는 하버드

Personal Journey is a Harvard neurologist

출신의 신경 해부학자 질 태일러(Jill

Jill Taylor’s memoir about the infinite po-

Taylor)가 심각한 뇌졸중를 극복하면

tentials of the human brain she discovered

서 깨달은 뇌의 무한한 가능성을 서술

while suffering a severe stroke. On the

한 책이다. 1996년 12월 10일 아침,

morning of December 10, 1996, thirty-seven-year-old Jill Taylor experienced a mas-

37세의 질 태일러는 왼쪽 뇌의 혈관이

sive stroke when a blood vessel exploded

터지면서 심각한 충격을 받고 쓰러진

on her left side of brain. Soon after, she was

다. 그녀는 걷고 말하고 쓰고 읽고 옛

diagnosed unable to walk, talk, read, write,

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

or recall any of her life. Instead of malfunc-

에 다다랐다는 진단을 받는다. 제 기능

tioning left brain, she used her intuitive and

을 하지 못하는 좌뇌 대신에 그녀는 직

kinesthetic right brain and was brought into

감적이고 운동 감각성의 우뇌를 이용

the euphoric nirvana in the state of peace

해 평화와 안정에 의한 극도의 행복감

and well-being.

을 느낀다. In My Stroke of Insight, Taylor wants to My Stroke of Sight에서 태일러는

share with her readers about her unique

그녀의 뇌졸중 극복을 통해 얻은 뇌의

perspective on the brain’s capability of re-

회복 기능에 대한 독특한 견해를 독자

covery, the understanding she gained from

들과 나누고자 한다. 오늘날 그녀는 뇌

this unusual and inspiring voyage out of the

졸중은 그녀가 겪었던 일 중 최고의 일

abyss of a wounded brain. Today she re-

이라고 전하며 늘 사용하는 논리적이

calls that the strok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happened to her. She also in-

고 사고적인 좌뇌에서 벗어나 우뇌를

sists that by stepping out of our left brains,

사용함으로서 평화라는 감정에 대한

which are logical and sequential, and mov-

미스터리를 밝히는 과정에 한 걸음 더

ing into the right, the mystery of the feeling

다가설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peace will be unveiled.

Cornerstone Real Estate Investment Inc.. Seung Min Kang Realtor / President ken_cornerston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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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투자수익 높은 대학 톱20 ‘학비 뺀 30년 수익’ MIT 졸업생 최고

한인회보

김치를 주제로 한 다큐물 미 전역에 방영된다.

한국의 대표음식 김치를 다룬 13부작 다큐멘터리 ‘김치 연대 기’(Kimchi Chronicles)가 8일부터 전국에 전파를 타기 시작했 다. 프랑스와 아시아 요리를 결합해 세계 최고 요리사 반열에 오 른 장 조지와 그의 한국계 혼혈 부인 마르자가 제작하고 직접 출연도 한 이 다큐멘터리는 공영방송 PBS를 통해 앞으로 두 달 여 동안 방송된다. 특히 마르자씨는 주한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여 성으로 한국 이름 ‘말자’를 그대로 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미국에 입양된 마르자씨가 이 프로그램 을 계기로 한국의 친척들과 만나는 등 아픈 과거도 보여줄 예 정이다. 감독은 세계적 요리사들과 남미, 유럽 등을 여행하며 음식 다 큐멘터리를 만들어온 찰스 핀스키가 맡았다. 영화 ‘X맨’에서 울 버린으로 출연한 휴 잭맨 부부 등도 출연한다. 명 문 사립대 1년치 학비가 웬만한 샐러리맨 연봉을 넘나들고 있지만 졸업 후 확실한 투자 수익(ROI)을 보장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연봉분석기관 페이스케일(PayScale)이 852개 주립.사립대의 지난해 졸업 생 140만명을 대상으로 투자(학비) 수익을 조 사한 결과 MIT 졸업생들이 30년간 벌어들이 는 수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IT 졸업생들은 평균 학비로 18만9300달 러를 썼지만 졸업 후 연 12.6%의 수익률로 30 년간 학비를 제하고도 168만8000달러의 투 자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캘텍 졸업생도 평균 학비로 18만1100 달러가 들었지만 30년간 학위가 벌어들이는 투자수익은 164만4000달러에 달했다.

이들 대학의 뒤를 이어 하버드 대학이 163 만1000달러의 투자수익으로 3위를 차지했으 며 하비 머드 칼리지 다트머스 칼리지 스탠포 드 대학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10위권 내 절반은 아이비리그 대학 들이었으며 UC버클리(가주민 학생 적용시)를 제외한 ‘톱 20’를 모두 사립대들이 차지했다. UC버클리는 30년 투자수익이 122만3000 달러로 16위에 그쳤지만 학비가 11만8900달 러로 가장 저렴해 연 투자수익률 13.1%를 기 록하며 20위권 내 으뜸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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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A중앙일보)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각지를 돌며 촬영해 김치 뿐 아니라 안 동 간고등어, 제주도 전복 등 지방의 유명 음식과 관광 상품도 소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작에 참여한 마르자씨는 “한국은 그리 낯선 나라가 아니며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다는 걸 미국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고 말했다. 지난해 말 이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처음 방한한 할리우드 배 우 헤더 그레이엄은 “한국 음식 가운데 불고기, 비빔밥, 떡 등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김치연대기는 한식 요리법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단행본, DVD, 웹사이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될 계획이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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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인회보 YeonA Essay

글, 김연아 불로초로 영생을 꾀해보려 했던 진시황제도 죽 고, 미국을 공포에 밀어넣은 빈라덴도 죽고, 세기의 미색 리즈 테일러도 죽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결 국 언젠가는 사(死)한다. 그 죽음이란 우리에게 무 슨 의미일까? 죽음은 과연 생(生)의 반대 일까? 아 주 곰곰히 짚어보면 생과 사의 관계는 단순하게 반 대말로만 머물지 않는다. 그렇다면 죽음이 삶에 미 치는 의의는 얼마나 깊은 것일까? 갑자기 죽음이란 단어가 내게 와르르 쏟아져서, 생애 처음으로 아주 진지하게 죽음을 뜯어본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무력한데 그건 죽음을 맞이하 는 사람도, 죽음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에게 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말이다. 사랑하지 않는 사 람의 죽음이나 타인의 죽음은 의외로 당연한 인간 사로 받아들여지니 죽음은 우리의 삶과 꽤 친근하게 밀착되어 있다고 하겠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모든 만남은 생각보다 짧 다.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부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지금부터 백일만 산다고 생각하면 삶이 조금은 지혜 로워지지 않을까?...’ 이해인님의 백일홍 편지에 나오는 시구다. 누구 에게나 영원히 이어지지 않을 삶, 지혜롭게 사는 일 이 중요하다는 말에 진심으로 동감한다. 이 글 속에 서 의미하는 죽음은 삶을 지혜롭게 만드는 ‘좋은 동 기’가 된다.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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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퉁이 죽음에대한 단상(斷想) 그가 남겨준 교훈은 그래서 소중하다.

삶은 순간이요, 죽음은 슬픔이다. 하지만 기독교 인들에게 죽음은 신을 배알하는 또다른 기대일 수 있으니 죽음은 한마디로 아이러니다. 죽음의 실체 는 아무도 알 수 없어서 신비하다. 또 죽음은 끝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영원일 수도 있다. 참척(慘慽) 이라는 말이 있다. 참혹한 슬픔이라는 뜻으로 자식 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픔을 이른다. 자식은 가슴에 묻으니 부모 가슴엔 항상 참혹한 슬픔의 강이 흐를 것이다. 그 강은 수심도 빛깔도 알려지지 않은 신비 한 강이다. 하지만 사무엘 버틀러는 잊히지 않은 자 는 죽은 것이 아니라했고, 그 말대로라면 자식은 부 모의 가슴 안에서 영원히 살아있는 존재가 된다. 그 래서 죽음은 슬픔이고 신비이고 때로는 영원이다.

언니는 자기도 죽고 싶다고 난리를 부렸다고 했 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란 소리는 언니의 심정이 었다. 며칠동안 소화가 안 되듯 가슴이 답답하다 했 고 그 날 저녁에 조금 더 통증을 호소하는 남편을 데 리고 슬슬 집 앞 병원까지 걸어가며 나누던 대화는 이 생의 마지막 대화가 되었다. 위산 역류라는 오진 을 받고 엉뚱한 처방전을 손에 쥐었을 때는, 별 것 아니니 다행이란 생각으로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이 다. 그런데 형부는 별안간 쓰러졌고 이후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사자(死者)가 되었다. 국과수에 서 부검한 결과 심근경색증이 사망의 원인이라 했 다. 관상동맥의 혈관이 막혀 심장 근육에서 괴사가 일어나는 증상이 심근경색증이라는데 그로인해 쓰 러져도 30분 내에 막힌 혈관을 넓히거나 약물을 투 여하면 살 수 있는 증세라했다. 그런데 형부는 병원 에서 쓰러졌다. 제대로 치료만 했다면 그 너른 강을 그리 급히 건너지 않아도 됐다는 소리다. 그 생각을 하면서 심장이 요동을 칠 언니를 생각 하니 목울대가 눌리고 온 몸에서 바늘땀에 뜨이는 통증이 솟아났다.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을 어처구 니없이 보내야 했던 언니가 이 세상에대해 신뢰를 잃고 생을 놓고 싶은 심정이 되었다는 사실은, 싫지 만 충분히 이해가 가는 소리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 고 빛을 잃었을 언니… 반쪽이 된 그 두려움을 어찌 형언할 수 있을까?

조선시대 시인 박은은 ‘인명기능구 역갈여우잠人 命豈能久 亦碣如牛暫’이라 했다. 평생 농사 지으며 함께 살자 약속했던 아내가 병으로 죽자 그 슬픔을 생의 덧없음으로 표현한 말이다. 그 뜻을 한글로 풀 면 이러하다. ‘사람의 목숨이라는 게 어찌 오래 가 랴. 소 발자국에 고인 물처럼 쉬 마를 테지.’ 생이 길 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는 시인의 마음이 질박한 표현이라 더욱 절절하게 와닿는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참혹한 죽음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반려자를 잃은 경우이다. 자식 은 죽으면 부모 가슴에 묻히니 하나가 둘이 되지만, 부부는 한 몸이라 한 사람이 죽으면 남은 쪽은 반으 로 쪼개진다. 그래서 사랑하는 처나 남편을 잃고 반 쪽으로 살아가는 홀아비나 미망인을 나는 참척보다 더 가혹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사촌언니를 보면서 더욱 확연해 졌다.

부부중 한 사람이 죽음을 맞이한다는 건 삶이 송 두리째 흔들리는 참혹하고 두려운 슬픔이다. 이런 웬수가 없다고 탓했던 상대도 죽고나면 따스하게 피 부에 닿았던 체온이 남는 사이가 부부인 것이다. 매 번 싸우고 등을 수없이 돌렸더라도 전생에 억만겁 의 옷깃이 닿아 이어진 인연, 그 인연이 끊어진 애통 함은 한이 없을 것 같다. 남편이란 상대가 있다는 것 자체를 감사하고 싶다는 선배분 말씀이 이토록 가 슴에 와닿을 수 없다.

버나드쇼는 죽을 때 ‘우물쭈물하다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했다. 생은 참으로 순식간에 지나버리 니 우물쭈물하며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죽음 을 앞두고서야 깨닫는다면 어찌 허망하지 않을까?

며칠 전, 젊디 젊은 사촌 형부가 심근경색증이라 는 병명으로 급사했다. 사촌언니의 미친 바람같은 아픔이 내게 불어와 이후로 죽음이란 단어가 늘쩍하 게 달라붙어 나로부터 떨어지지 않는다.

죽음을 해체해 보면, 그 안에 참되고 진실된 삶 이 들어차 있으니 생을 잘 이끌기 위해서 죽음을 신 중히 염두에 두면 진정한 의미로서 삶의 질이 향상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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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김예진의

한인회보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High Cost of Living 지난해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되 었던 이 영화는 자동차 사고로 만 나게 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 고 있다. Nathalie Beauchamp (Isabelle Blais)와 Henry Welles (Zach Braff)는 몬트리올의 겨 우 몇블럭 거리의 가까운 곳에 살 고 있지만, 두 사람의 인생은 너무 나도 다르다. Nathalie는 부유한 남자와 결혼하여 좋은 집에서 한 달 후에 낳을 첫아이에 대한 기대 감으로 행복한 나날을 지내고 있 다. 하지만 Henry는 차이나타운 에서 마약을 팔며 살고 있다. 어느 날 밤, Henry는 운전 중 부주의로 Nathalie의 차를 들이 받고 도망을 간다. 죄책감으로 괴로운 헨리는 Nathalie의 행방을 찾던 중 충격적 인 소식을 듣게 된다. Nathalie 뱃 속의 태아가 죽었으며, 한달 뒤 그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의 죽음에도 슬퍼하지 않는 무 관심한 남편에게 더욱 더 큰 상처 를 입고 그와 헤어졌다는 사실도 알 게 된다. Henry는 Nathalie를 돕 고 싶은 미안한 마음에 그녀의 친구 가 되기로 하고, 그녀가 새로 시작 감독: 데보라 차우(Deborah Chow) 출연: 이사벨 블라이스(Isabelle Blais), 잭 할 수 있을 때 까지 그의 집에 머물 도록 한다.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 브라프(Zach Braff) 는 Nathalie에게 Henry는 자신이 장르: 드라마 그 비극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힐 용 개봉: 5월 13일 기가 없는데....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감독: 론 마샬 (Ron Marshall) 출연: 조니 뎁(Johnny Depp), 제프리 러쉬(Geoffrey Rush), 페넬로페 크루즈 (Penelope Cruz) 장르: 액션, 어드벤쳐, 판타지, 미스터리, 3D 개봉: 5월 20일

캐리비안의 해적 1,2,3 편의 올란도 블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하차한 후, 캐리비안의 해적 제 4편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가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돌아왔다. 4편은 Tim Powers의 소설 “On Stranger Tides(낯선 조 류)”를 바탕으로 한다. ‘존 섄더낵’ 이란 평범한 소시민이 운명의 장난 으로 해적이 되어,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연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은 건 모험을 한다는 내용. 그 과정에서 ‘ 검은 수염’과 ‘젊음의 샘’ 이야기가 나오는데, 영화는 바로 이 부분에 서 아이디어 를 얻었다. 젊음의 샘 을 찾아 가던 Jack Sparrow(Johnny Depp)은 과거에 만났던 한 여자 Angelica(Penelope Cruz)를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는 Angelica 가 그를 사랑하는 연인인지, 아니면 단지 그를 이용하려는 여자인지를 알수가 없다. 그는 Angelica의 강 요에 어쩔 수 없이 모두가 두려워 하 는 해적 Blackbeard(Ian McShane) 의 배를 타게 되고, 곧 그는 그 배에 탄 순간 기대하지 않았던 여행길에 오른 것을 알아챈다. 그리고 그는 Angelica를 두려워 해야 하는지 해 적 Blackbeard를 두려워 해야 하는 지를 알 수가 없게 된다.


문화 / 공연

한인회보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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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ee 와 함께 떠나는

공연 나들이 이번 주에는 신비롭고 우아한 문화행사들이 많이 있다. 먼저 공연 및 뮤지컬 부분에는 안무가 Balanchine과 Robert가 만들어낸 발레공연, 인종차별 문제를 잘 묘사해낸 To Kill a Mockingbird, 웅장하고 절제 있는 Verdi Requiem, 신비롭고 참신하게 어린이들의 세계를 잘 꾸며낸 Compagnia TPO, Farfalle, 그 리고 잘나가는 시트콤 배우인 Kathy Griffin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시회부분에는 Robert Baart의 추상적인 세계를 표현한 신작들로 구성된 전시 회가 있다. (Reporter : Joohee Lee)

공연 및 뮤지컬

Verdi: Requiem, Back Bay Chorale

Kathy Griffin

전시회

Balanchine/Robbins presented by Boston Ballet

George Balanchine 과 Jerome Robbins 는 미국에서 제일 가는 안무가이 다. 이번 그들이 제작한 발레공연에서 는 모차라트의 곡을 배경으로 했다고 한다. 발레리나들의 절제 있지만 부드 러운 몸동작을 생생히 관람 할 수 있다 고 한다. ▶공연날짜: 5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장소: Boston Opera House, Boston, MA ▶입장료: $25-$132 ▶나이제한: 미정

Robert Baart - Recent Paintings and Drawings

이반 하버드 대학 에서는 베르디 레퀴 엠을 공연한다. 베르디 레퀴엠은 주로 극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아주 유 명하다고 한다. 이번 공연에서 웅장한 시카고에서 온 Kathy Griffin은 Emmy 베르디 레퀴엠이 선사하는 소름 돋는 Award 수상 경력이 있는 실력 있는 코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메디언이다. 그녀는 NBC 에서 방영 된 시트콤인 “Suddenly Susan”에서 ▶공연날짜: 5월 14일 토요일 오후 8시 Vickie Groener 역을 맡았던 걸로 유 ▶공연장소: Harvard University: 명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그녀는 그녀 Sanders Theatre, Cambridge, MA 의 주옥 같은 코메디 하이라이트를 관 ▶입장료: $25부터 $50 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496 2222 ▶공연날짜: 5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Compagnia TPO, Farfalle

이번 NK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는 Robert Baart의 신 작품들을 진 열한 전시회이다. Robert는 40동 안 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 Boston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바 있으며 그의 작품은 그의 학생들 에게 아주 존경 받고 있는 인기 만점 인 작품들이라고 한다. 그의 작품 속 에서는 Robert Baart만의 추상적인 세계가 묘사되어 있다.

▶전시회날짜: 5월15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6시 ▶공연장소: Wilbur Theatre, Boston, ▶전시회장소: NK Gallery, Boston, MA MA ▶나이제한: 미정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멋과 예절의 고향, 충청도를 사랑하는

To Kill a Mockingbird

충청향우회 내 고향 충청도... 산이 병풍처럼 드리우고 구름이 산마루에 머물다 가는 곳 때를 따라 피어나던 꽃들이 형형색색 이름을 어찌 다 알까 ? 산새소리 바람소리 사람소리 하나되어 전원교향곡이라 나의 어린 시절과, 꿈과, 그리움이 있었던 곳...

Harper Lee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연극은 총 37명의 배우들이 섭외되었 다고 한다. To Kill a Mocking Bird는 인종차별주의를 주제로 담고 있다. 변 호사인 Atticus Finch는 그의 딸 Scout 으로부터 많은 교훈을 얻으며 흑인들을 도와준다는 얘기이다. ▶공연날짜: 5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장소: Boston Center for the Arts, Boston, MA ▶입장료: $25 ▶나이제한: 6세 이상 ▶대표전화: 617 424 6634

Celebrity Series of Boston에서 개최 하는 공연인 Compagnia TPO, Farfalle은 굉장히 독창적이고 신비한 공 연이다. 이 공연은 공연하는 사람과 아 이들 사이에 마법의 관계가 존재하는 공연이라고 한다. 또한 공연에서 다양 한 움직임을 사용해 어린이들과의 의사 소통을 조금 더 원활하게 했다고 한다. ▶공연날짜: 5월 15일 일요일 오전 11 시 ▶공연장소: Paramount Center, Boston, MA ▶입장료: $25, $35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482 6661

충청남도 CHUNGCHEONGNAM-DO

충청북도 CHUNGCHEONGBUK-DO

충효사상이 깃든 우리의 고향 충청도 향우들을 환영 합니다.

뉴잉글랜드충청향우회 회장 이규관 문의 : 678-717-8800 (김창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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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수요일

청교도신앙의 뿌리, 미국그리스도연합교회

GOODLAND CHURCH 좋은땅한인교회

300번 이상의 성경 통독과 귀납법적 성경연구 그리고 성경교사로서 말씀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많은 제자를 배출해오신 이오네시모목사님의 말씀닷컴 Bible Class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씀닷컴 평신도반 : 화요일 오후8시 말씀닷컴 신학생및 목회자반 : 목요일 오후8시 제자교육반 : 금요일 오후8시30분 셀모임 : 토요일 오후7시30분 주일예배 오후12:30

이오네시모 목사 약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대학교) 강도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동노회 목사안수 Philadelphia Biblical University(B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D.Min) Philadelphia Faith Theological Seminary(Th.M, Th.D)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총회신학대학원(M.Div)

400 High Street, Medford, MA 02155

Tel. 978.930.6613

한인회보

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임원준

www.koreanhopechurch.org 6 Eddy Street Waltham, MA 02453

Tel. 339-222-4074 / 781-647-0190

goodlandchurch@hotmail.com

생명이 풍성한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어 가는 교회

보스턴 장로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Boston Evangelical Church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담임목사 이정찬 교육전도사 고대곤 ᅵ 이지현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선한목자장로교회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편 118:22-23)

주일오전 9:3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예 배: 주일예배(오후 2 시) 예배장소: 64 Hancock St, Auburndale, MA 02466 김형준∙이은미목사 904-400-9386

www.gskpc.tnaru.net

믿음의 공동체, 함께하는 사역

성요한 교회 하나되는 성도, 꿈꾸는 교회

대예배 주일오전 11:30 영어예배 주일오전 11:30 교회학교/중고등부예배 주일오전 11:30 새벽기도회 및 주일새벽예배 오전 6:00 한국학교 토요일 오전 9:30

담임목사 조 상 연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www.sjkchurch.org

TEL: 781.861.7799 동서 사방에서 오기 편한 위치와 넓은 주차장 주일 오전 10:20에 Alewife Station(Red Line) 에서 교회 밴 승차 가능

보스톤감리교회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청년부: 금요찬양집회 저녁 7시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새벽기도회 : 오전 5시 30분 (화~토) 조찬기도회 : 토요일 오전 7시

담임목사 김정수 교육담당목사 : 이준호 영어담당목사 : Rev.Sarah Elewononi 전도사 : 유지헌, 원로장로 : 이인호 사무장로 : 방득수, 이원철, 정석호

TEL. 781-393-0004(교회) 781-799-3699(목사관)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주일미사: 오전 11시 30분 청년미사: 오후 4시 30분 평일미사: (목)오후 7시 30분 고백성사: 미사 시작 30분전

www.kccboston.org office.kccb@gmail.com


기고문

한인회보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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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테러 대비하는 컨트롤타워부터 세워야 김석주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또한 정보 보안 예산을 대폭 확충하여 정부뿐 아니라 관련 기업의 보안전문

IT 강국(强國) 위상이 사이버 테러에 무방비 상

가 양성 및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정보 보호 산업 육성정책을 마련하고

태로 노출돼 크게 흔들리고 있다. 최근 정부기

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사회 전반에 인식시켜야 한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정보

관에 대한 DDoS 공격, 북한의 위성위치정보시

보호 예산은 2007년 957억원에서 2011년 3100억원으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스템(GPS) 교란 전파 발사, 현대캐피탈 고객정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는 2010년 국토안보부(DHS)의 사이버 보

보 해킹, 농협 전산망 마비 등 사이버 테러로 인

안 분야 예산이 426억달러(당시 환율로 55조3800억원)에 이른다.

한 피해는 상상 이상의 영역과 범위로 확대되고 있다. 지식정보사회에서 사이버 공간은 ‘사이버

민간기업들은 영업 실적 이상으로 중요한 부분이 보안이라는 인식을 가져

국토(國土)’로서 물리적 영토와 마찬가지로 철

야 한다. 최근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과 농협의 전산망 마비 사태로 인한 고객

저히 보호돼야 할 영역이다.

들의 집단소송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기업의 정보보안에 문제가 생기 면 고객의 피해는 물론 해당 기업도 신뢰성, 나아가 생존에 커다란 타격을 입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와 해당 기업은 사이버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보안에

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아직도 사이버 테러에 대해 ‘설마’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모의 훈련을 하고, 새로운 법과 정책을 만들어야 한

하는 안일한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은행권의 전체 IT 예

다고 부산을 떨었지만 임시방편적 미봉책에 그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더욱

산 중 정보 보호 예산의 비율이 2008년 4.4%에서 2010년 3.4%로 오히려 감

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으로 늑장대처로 일관해 왔다. 이제 빈번하게 발

소하고 있는 것은 보안 불감증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기업들은 이제 24시

생하는 사이버 테러로부터 국가안전과 국민의 프라이버시•재산권을 보전하는

간 보안만을 책임지는 IT 보안 전담 조직을 설치하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

근본적인 보안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기업•시민이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

국민 개개인도 일반 이용자 관점에서 보안수칙을 재점검하는 노력을 해야 한

여야 한다. 먼저 정부 차원에서는 컨트롤타워의 혼선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다. 예를 들어 DDoS 공격 시 수시로 바이러스 검사를 하여 내 PC가 좀비 PC

현재 사이버 보안은 민간부문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부기관은 행정안전부

가 아닌지 확인하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 정부, 민간, 기업들의 총력전 없

가, 군대는 국방부가, 금융회사는 금융위원회가, 국가 비상시는 국가정보원으

이는 사이버 테러로부터 우리의 사이버 영토를 지켜내기 어렵다.

로 총괄기관이 분산되어 있어 대응체제가 복잡할 뿐 아니라 부처 간 협조 및 공유 미흡으로 사이버 테러에 적극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사이버 보안

※ 기고문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에 최상위 수준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청와대에 사이버 보안 컨 트롤 타워를 만들어야 한다.

STOP DISTORTING HISTORY

NO DOUBT! NO QUESTION! NO DISPUTE!

DOKDO IS UNDOUBTEDLY A TERRITORY OF KOREA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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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2011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신 고영복 권복태 김문소 김성인 김순호 김영기 김원엽 김용환 김은한 김창근 김창식

김창진 김한구 남궁연 박경민 박석만 박승삼 박영우 박재영 서정석 안병학 유한선 양미경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윤철호 윤영수 이강원 이경해 이근홍 이기환 이병철 이병현 이학렬 장종문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후원금 민유선(한인회보자문위원) $500 Mrs.정상무($100) 산수갑산 ($155)

전옥현 부부 전진원 부부 정태영 Mrs.정상무 정화용 한지동

고영복($80) 권복태($100) 김문소($100) 김성인($100) 김순호($80) 김영기($200) 김원엽($100) 김은한($100) 김창진($100) 김창식($100) 김현구($100) 박경민($80) 박재영($100)

이강원($80) 이근홍($100) 이병철($200) 이학렬($100) 전진원($100) 정진수($500)

이사회비 이학렬($300) 안병학($300) 남궁연($300)

이병현($300) 이경해($300)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보 편집진

후원금

한인회비 연$20

한인회보

여러분의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따뜻한 뉴 잉글랜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갑니다.

Publisher

HanSun Yu

Editor in Chief English Editor(Student)

Jinyoung Park Eugenia Kim

Reporter

Hyesung Park Lee Jong Soo

Contrubuting Reporters

Yujin Kim, Yejin Kim JooHee Lee (Art) Jennifer Park (Life)

Marketing Manager

Ernest Lee

Columnist & Contributor Yusun Min l KyungMin Park l Younghwan Kim l Seungmin Kang I Young&Jang Hoon l JooYeon Lee l SunJin Jung l YuJin Kim YeonA Kim l sunhwa Kim 한인회보 자문위원 I 민유선 박경민 장은영 자문변호사 I 스티븐김

37대 한인회 임원 회 장 수석부회장 여성부회장

유 한선 박 재범 최 정숙

사무총창

강 승민

섭외부

이 정수

재무부

박 원경

학생부

이 재근

홍보부

심 완섭

이중문화부

이 평원

노인복지부

김 금련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남궁연 유한선 안병학 서규택 이학렬 김성군 이영호 한인회관운영위원장 연락처 978-985-1874

회비 및 기부금 문의 : 781-933-8822 /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OF NEW

E

D Inc. LAN

KOREAN S

ET Y CI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NG

O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

글 랜드한인 회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원가입서

이름

(한글)

(영문)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전화번호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E-mail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소 거주 가족수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0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부부 $40

1인 $20 후원금

가족 $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100

$200

$300

$500

$1,000

$2,000

기타 $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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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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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2011년 5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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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11-2011 KSNE Vol.12, No.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