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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뉴잉글랜드보스턴 한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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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화음 쳄버, 한반도 시리즈 콘서트”

‘역경 속에서의 위대함’ 날씨.교통 불편 불구 3백여 구름 관객 몰려

화음 보스턴 챔버 오케 스트라의 봄 연주회가 지 난 주말 저녁 성공리에 치 러졌다. 연주회가 열린 메 드포드 터프츠대학 그래노 프 뮤직센터에는 다소 추 운 날씨와 불편한 교통에 도 불구하고 엄성준 총영 사와 교민, 한인회 관계자,

상사 주재원 등 300명 가 까운 관객이 자리를 메웠 다. ‘역경 속에서의 위대 함’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연주회 레퍼토리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과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베토 벤의 교항곡 3번 에로이카

등이었다. 이날 피아노를 협연한 노유진씨는 어려서 시각을 잃어 악보를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우 스웨스턴 유스 뮤직페스티 벌에서 두 번 연속 우승하 고 뉴욕 피아노와 현악 콩 쿠르에서 대상을 타는 등 열정과 노력으로 승승가도

를 달려온 재원이다. 뉴잉 글랜드 컨서버토리에서 학 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변화경 교수에게 사사 중이다. 화음 보스턴 챔버오케 스트라 장수인 단장은 “ 올해는 우리 조국이 광복 70주년과 동시에 남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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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픔의 70년을 맞이하 는 해”라면서 올 시즌 음 악회 타이틀을 ‘한반도 시리즈 콘서트’로 정했다 고 밝히고 그 첫 번째 시리 즈로 ‘역경 속에서의 위 대함’ 이란 부제로 이번 연주회를 치렀다고 설명했 다. (KSNE 심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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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5, 2015

한인사회 소식

청기와식당 노인들 위해 점심 대접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톤한미노인회 소식

보스톤 한인사회의 가장 큰 미덕은 노인 공경에서 시작된다. 작은 정성이지만 노인들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

[한미노인회 사랑방모임] 일시 ;4월 1일 (11시부터-오후 2시) 장소 ;국제선교회(57 Peter St. N.Andover MA.) 행사진행: 요가운동11시부터12시, 각종 취미활동( 탁구 노래자랑)등 일시 ;4월 15일 11시- 오후 2시 행사진행은 요가운동11시부터12시까지, 윤미자 선 생님과 윤미경, 박지혜 교사와 함께 (칠교놀이)치매 예방, 종이접기와 퍼즐께임을 노인분들 께서 좋아 하심으로 다시 사랑방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서울 설렁탕 경노행사] 서울 설렁탕 식당에서 한미노인회원 들을 초청 하 였습니다. 일시;4월22일 (수요일) 장소; 1245 Commonwealth Ave, Allston, MA [감사인사]

청기와 식당 김영기 사장 내외가 이 지역 노인 들을 초청하여 점심을 대 접했다. 약 80여분의 한미노인 회 회원들과 이 지역 노인 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서 윤철호 한미노인회 총 무는 노인들을 위해 정성 스런 음식과 소중한 자리 를 마련해 주신 청기와 식 당 김영기 사장 내외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 다. 김영기 사장은 인사 말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 만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 한다며 보스톤 한인사회 의 미덕은 노인 공경에서 시작됨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자리 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 했다. 또한 김영기 사장은 이런 경노행사가 한인지 역사회에서 계속 이어지 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945년 태생인 해방둥이 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더 욱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되 었다. 이들은 45년생 모 임을 결성하여 광복 70주 년을 맞는 올 해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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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청기와 식당은 수 년 전 부터 지역 노인들을 초대하여 오찬을 제공하는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KSNE)

지난 3웡18일 점심식사는 유성자 이사님께서 생신 을 맞이하여 한미노인회원분들 에게 점심을 대접 하 시여 감사 하였습니다. 식사후에는 윤미자 선생님과 두분 교사와 함꼐 (칠교놀이)치매예방 종이접기와 퍼즐께임을 하여 노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 니다. 또한 재미한국N,E 협의회 회장 한순용 회장님 의 후원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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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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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화음보스톤쳄버, 한반도 시리즈 콘서트에 열광 숱한 어려움 속에서 끈질긴 인내로 고난을 극복한 우리 민족의 과거와 도약을 이뤄내는 현재 모습, 그리고 평화 통일이라는 우리의 미래를 음악에 담았다.

화음 보스턴 챔버의 봄 연주회는 뉴잉글랜드 지 역 한인 사회의 음악 시즌 개막을 알리는 행사 이기 도 하지만, 겨울 동안 움츠 러들었던 한인 사회의 활 동 개시를 알리는 신호탄 이기도 하다. 봄 연주회가 열린 메드 포드 터프츠대학 그라노 프 뮤직센터에는 지역 한 인 사회 원로와 교민 단체 관계자, 영사관과 상사 주 재원, 유학생, 지역 주민 등 3백여명이 찾아와 자 리를 같이 했다. 관객들은 연주가 끝난 뒤에도 바로 자리를 뜨지 않았다. 주최 측이 마련한 다과를 함께 하면서 밀린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 랐다. 유난히 춥고 눈도 많 고 길기도 했던 겨울이 끝 나고 봄이 시작되는 계절 의 길목에서 열린 음악회 였던 만큼 할 이야기도 많 았던 것 같다. 중간의 휴식 시간조차도 친교의 시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보스턴 챔버 장수인 단 장은 올 음악회를 ‘한반 도 콘서트 시리즈’라는 타이틀로 엮어 갈 예정이 라고 밝힌 바 있다. 숱한 어려움이 닥쳐 왔지만 슬 기롭게, 그리고 끈질긴 인 내로 고난을 극복해 온 우 리 민족의 지난 날과, 도약 과 성취를 이루어 가는 현 재 모습과, 평화 통일이라 는 우리의 꿈과 염원을 음 악에 담겠다는 것이다. 광 복 70년, 하지만 분단 또 한 70년이 되는 해이기 도 한, 2015년의 기획으 로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인지도 모른다. 시리즈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 객석 의 호응과 친숙한 분위기 로 봐서 시작은 일단 기분 이 좋다. 한반도 시리즈 첫 편인 이번 음악회는 ‘역경 속 에서의 위대함’ 이라는 부제로 무대에 올랐다. ‘ 마탄의 사수 서곡’과 ‘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A단 조,’‘베토벤 교향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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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에로이카’를 선곡한 이유를 단박에 알 수 있을 듯 한데, 특히 인상적인 것 은 젊은 피아니스트 노유 진을 등장시킨 것이다. 노 씨는 피아노 협주곡 A단 조를 공들여 연주하면서 뉴잉글랜드 한인 사회에 인사를 했고, 한인사회는 그들에게 걸출한 음악가 가 또 한 사람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특히 어필한 것 은, 절대 음감을 타고 났다 던가 뉴욕 현악 피아노 콘 서트에서 대상을 받고 사 우스 웨스턴 유스 뮤직 콩 쿠르에서 2회 연속 우승했 다던가 하는, 음악적 재능 이나 성과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갓난 아기 때 시력 을 잃어 악보도 볼 수 없 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열 정과 노력으로 이 모든 걸 이루어 냈다는 것 때문일 것이다. 그녀의 성과는 ‘ 역경 속에서의 위대함’ 이라는 이번 봄 음악회 주 제와 딱 맞아떨어진다. 평화통일 자문회의 보스 턴 지부가 이번 행사를 후 원 했다. 김성혁 회장은 인 사말을 통해 넉넉하지 못 해 미안하다면서 “앞으 로도 계속 최선을 다해 지 원할 것”을 약속 했다. 보 스턴 챔버의 ‘한반도 콘 서트 시리즈’를 후원함 으로써 통일을 열망하는 동포사회의 노력에 부응 하겠다는 것이다. 고마운 일이다.

화음 보스턴 챔버 오 케스트라는 4월과 5월에 도 ‘한반도 콘서트 시리 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5월에는 ‘평화’를 주제로 보스턴 한인 합창 단과 합동 공연을 할 예정 이다. 10월에는 ‘미래로 의 전진’이라는 테마로

올 시즌을 정리하는 연주 회를 연다. 주최측의 적극 적인 홍보도 필요하지만 한인 사회의 관심과 참여 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보스톤 지역 유일의 한인 오케스트라에게 더욱 큰 힘을 실어주게 될것이다. (KSNE심재철기자)

뉴잉글랜드지구 서울대 동창회 장학생 모집 이 지역 전체 한인 커뮤니티 대상으로 진행 우편접수 마감은 오는 5월 9일(토)까지

사진] 2014년 NE 서울대학교 동창회 장학금 수여식

뉴잉글랜드지구 서 울대학교 동창회 (회장: 장수인)에서 2015년도 장학생 약간 명을 모집 한다. 뉴잉글랜드 지역 에 거주하는 한인12학 년/대학/대학원 학생에 게 1인당 $1000의 장학 금을 수여하며, 장학생 선발에는 재정적 보조가 필요한 개별 상황도 고 려할 계획이다. 우편 접수 마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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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9일 (토) 이며, 장학금은 6월6일 (토) 동창회 총회에서 수여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는 동 창회 웹사이 트 (http:// sites.google.com/ site/snuaane) 에서 다 운받을 수 있는 장학금 신청서를 참조하면 된 다. 기타 문의 사항은 같 은 웹사이트를 통해 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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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5, 2015

고국소식 / 한인사회 소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7기 해외자문위원 3,300명 위촉한다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톤 산악회 2015 년 제 4 차 정기산행 공지

4월6일까지 후보자 신청접수, 오는 7월 43개 해외협의회 출범 보스톤협의회도 추천작업 들어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현경대)가 오는 6월에 제17기 해외 자문위원 3,300명을 위 촉한다. 17기 해외자문위 원은 2015년 7월1일부터 2017년 6월30일까지 활 동한다. 민주평통 사무처 는 “4월6일까지 제17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신 청을 받는다”면서 이같 이 밝혔다. 평통 사무처는 170개 해외공관에 후보자 추천 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보스톤총영 사관도 민주평통의 인선 절차에 따라 보스톤 해외 자문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 한 후 명부 를 평통 사무처에 보낼 예 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대통령의 재가를 통해 해외자문위원이 최 종적으로 확정되는데, 그 기간이 약 1달 반 정도 소 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7기 해외자문위원 추천대상은 △올바른 통 일관을 갖고 있으며, 동포 사회 통일역량 결집에 기 여하고 있는 참신한 인사 △한인회, 종교계, 경제계, 통일관련 단체 등 동포 직 능 및 지역 대표급 인사 △ 동포사회 각 분야에서 신 망과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화합형 인사 △거주 국에서 현지 주류사회와 네트워크가 구축외어 있 어,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 사 △현지 연구·교육기 관에서 통일관련 전문가

코리아나에서 블랙앵거스

로 활동하고 있는 인사 등 이다. 본인이 자신을 직접 추천할 수도 있고, 한인단 체가 추천을 할 수도 있다. 한편 17기도 16기와 마찬가지로 43개 협의회 체제로 출범될 전망이다. 3,300명 해외자문위원 수 도 16기와 동일하다. 민 주평통 해외지역협의회는 평화통일에 관한 동포사 회의 여론수렴 사업, 통일 정책에 대한 동포사회의 공감대 및 국제사회의 지 지기반 사업, 재외동포 청 소년의 통일의식 함양 사 업, 재외동포 사회 통일기 반 조성 사업, 재외동포 화 합과 거주국 국민과의 우 호증진을 위한 사업 등을 전개해 나간다. (KSNE)

1. 산행일: 2015년 3월 28일 (토) 2. 산행지: Mt.Chocorua (3478ft),, Albany,N.H 소재 ( Chamney Falls-Piper trail.) 3. 거 리: 왕복 7.6마일, 오름높이: 2300 ft 4. 산행시간 : 5.0 시간 5. 준비물: 배낭,등산화착용,방한복,우의,장갑, 털모 자, 스틱, 보온병/온수, 아이젠, 스패츠,간편중식. 6. 집결지: ALLSTON 공영주차장 -06시 30분 PARK&RIDE, EXIT 2 OF RT 93- 07시 15분 7. 회비: 20불 산행운용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산행 신청은 산 행 전 목요일 18:00 시에 마감합니다. 신청하실 때 는 A,B,C 조 중 원하시는 조와, 어디로(Allston or Exit 2) 오시는지, 차를 가지고 오시는지, 차를 운행 하실 수 있는지 (산행지 또는 Allston 에서 Exit 2 까지) 를 밝혀 주시고 처음 오시는 분은 연락 전화 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후 급한 사정상 못오시면 반드시 연락 바랍니다. * 기타 신청문의 :전화 617-869-5157 (용이) http://cafe.daum.net/bostonmounta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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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보스톤한미노인회, 치매예방 종이접기 웤샵개최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 2015 봄 교사 연수회 및 사은회

윤미자 종이접기 강사(전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협의회장)를 초청

3월 28일 렉싱턴 ELKS 클럽에서

‘치매예방 종이접기’행사 개최

노인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칠교놀이와 종이접기를 강의하는 윤미자 선생님

윤미자 강사는 종이접 기 워크샾을 통해 보스톤 한미 노인회 회원들에게 뇌를 활성화하는 손 운동 과 얼굴표정 밝게 하는 얼 굴근육 운동으로 노인회 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 고, 이어 우리나라 조선시 대부터 전해 내려 온 전통 민속 퍼즐놀이인 ‘칠교 놀이’를 소개하였다. 노인회원들은 알록달 록한 색종이로 만들어지 는 칠교놀이 조각들에 감 탄하였고 초.중등학교 시 절 수학공부를 떠올리며 즐거워하였다. 7개의 퍼 즐 조각을 접어 다양한 퍼 즐놀이를 즐겼다. 윤미자 강사는“칠교놀 이는 7개 조각으로 인물, 동물, 식물 등을 무궁무진 한 모양을 맞출 수 있는 마 술같이 흥미진진한 두뇌

개발 퍼즐놀이로 어린이 들에서 노인들까지 즐길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민속 놀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에서 중등학교 수 학교사를 지냈던 그녀는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수학종이접기에 푹 빠져 있다”“창의적 인 종이접기 기법을 이용 하여 자신의 손을 통해 만 들어지는 도형의 구체화 를 통해 수학 학습에 부정 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이 다. 종이 접기는 수학뿐만 아니라 한글, 문화, 역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접 목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 대화시킬 수 있는 좋은 도 구다”고 밝혔다. 이날 윤미자 강사는 ” 학생과 교사들에게 주로

강의를 했고 노인들에게 는 처음이다. 이렇게 잘 따 라 하시고 즐거워하실 지 는 몰랐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노인회에 봉 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윤철호 보스톤한 미노인회 부회장은 윤미 자 강사와 함께 수고하신 윤희경, 박지애 교사께 감 사의 뜻을 전했고 지속적 으로 강의해 주실 것을 부 탁했다. 다음 치매예방 종이접 기 강의는 4월 15일, 오 후12:30~2:00, 국제선교 회 (57 Peter St. , North Andover, MA)에서 개최 된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 들은 유영심 회장(978994-5490)/ 윤철호 부 회장(978-902-8305) 께 연락 바란다.

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 드지역협의회(NAKSNE) 주최 뉴잉글랜드지 역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및 사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2세들의 뿌 리 교육은 물론 현지 외 국인의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역사 교육을 위해 일선 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 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련 한 이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격려 해 주시면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참석하신 모 두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아울 러 좋은 교육 정보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 시길 바랍니다. 2015 교사 연수회 및 사은회 안내 일시: 3월 28일(토) 오후 5시-9시 장소: Elk Club/ 959 Waltham St. Lexington, MA

뉴잉글랜드 중앙대학교 동문회 안내 3월 29일 일요일, 청기와식당에서 뉴잉글랜드 중앙대학교 동문모 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동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동문과 유학생 동문 을 환영하오니 중앙대 동문은 빠짐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제19차 중앙대동문회 모임] 일시 : 2015년 3월29일 장소 : 청기와 식당 29 riverside ave medford Ma 02155 연락처 : 회장 이기환 (781 572-8044) 총무 조재석 (978-558-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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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소식

Wednesday, March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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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미국 출장 골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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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상·논문 공모전 개최

미국 출장 중 골프로 구설수 올라, 라운딩 마치고 나오는 모습 교포가 제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미국 출장 중 평일에 부인 을 대동하고 한인 사업가 등과 골프를 친 것으로 드 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 다”며 도민에게 사과하 고 도의적인 책임을 질 것 을 촉구했다. 경남도는 23일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어 홍 지 사가 금요일인 지난 20일 오후 캘리포니아 어바인 시에 있는 오크 크릭 골프 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을 시인했다. 그러나 일각에 서 제기한 것처럼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 했다. 정장수 경남도지사 비 서실장에 따르면 홍 지사 는 당일 우호 교류활동의 하나로 샌디에이고에 있 는 미국 해병대 1사단을 방문한 뒤 로스앤젤레스 (LA)로 돌아가던 길에 골 프를 쳤다. 미국에서는 금

요일 오후에 사실상 주말 이 시작돼 공식 일정이 없 어 골프를 치게됐다는 것 이 홍지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골프는 주씨가 경 남도의 미국 동부지역 농 수산물 수출에 도움을 주 고자 뉴욕에서 유통업을 하는 자신의 동서를 소개 하려고 제의해 이뤄졌다. 경남의 농수산물 수출 시 장 개척 차 현지 사업가의 조언을 받는 ‘비공식 비 즈니스’ 일정이었다는 게 홍 지사 측의 입장이다. 골프 ‘접대 의혹’과 관련, 정 실장은 “홍 지사 가 영어에 능숙하지 못해 주씨에게 현금 400달러를 줘 골프 비용을 계산하도 록 했다”고 해명했다. 홍 지사의 부인 이씨가 해외 출장에 동행하고 골 프도 함께한 것에 대해선 “이씨가 동행하긴 했으 나, 미국에 있는 친지를 방 문하러 갔을 뿐이지 공식 일정에는 참석하지 않고 있다”며 “경남도가 이 씨의 동행 과정에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한 건 전 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준표 경남 도지사의 미국 골프 파동 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 고 있다. 정청래 새정치연합 최 고위원은 23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홍 지사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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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출장 길에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 이게 사실이라 면 비정하게 의무급식을 폐지한 홍 지사가 과연 공 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 은 아닌지 심각하게 검토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 다. 또한, 김영록 수석대변 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미 국 출장 중 부인과 함께 최 고급 골프장에서 라운딩 을 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특히 홍 준표 지사는 업무상 관계 가 있는 현지 사업가로부 터 골프 접대를 받은 것이 라고 하는데, 돈이 없어 아 이들 급식을 중단했다는 홍준표 지사가 피곤하다 며 비지니스석을 이용하 고 해외에서 초호화 골프 를 치고 다닌다니 기가 막 히다”라고 비판했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 표도 이날 CBS 라디오 <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 연, “재정 절감을 이유로 무상급식도 없애고, 서민 의 의료 공공성을 보장해 줬던 진주의료원도 폐쇄 시킨 분”이라며 “그런 데 국민의 세금으로 해외 출장을 가셔서 호화판 골 프를 쳤다면 그것은 경남 도민의 가슴이 무너지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응모 희망자는 5월29일까지 코리안넷 통해 참가 신청서 제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4일 ‘2015 재외동포재단 학위논문 상 공모전’과 ‘2015 재외동포재단 논문 공모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 다. 학위 논문상 응모 대 상은 지난해 1월부터 오 는 7월 사이 국내외에서 발표됐거나 학위수여 또 는 심사 완료된 재외동 포 관련 주제의 석·박 사 학위논문이다. 7월31 일까지 코리안넷(www. korean.net)을 통해 응 모하면 된다. 논문공모전 응모 대 상은 재외동포와 관련된 주제의 창작논문이다. 만 15세에서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국민 또는 재외 동포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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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소식

미국 극 보수 티파티 총아, 테드 크루즈 대선 출마 첫 공식선언 오바마 국내외 정책 모두 반대…극 보수 성향에 공화 내부 비판도

공화당 소속 테드 크루 즈(44·텍사스, 사진) 상 원의원이 23일, 2016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으로 선언했다. 미국 공화당 내 강경 극 우세력을 일컫는 ‘티파 티’(teaparty)의 총아로 불리는 소장파 보수주자 이자 초선인 크루즈 의원 의 이날 대권 도전 선언은 미국 공화와 민주당을 통 틀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젭 부시 전 플 로리다 주지사와 스콧 워 커 위스콘신 주지사, 크리 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 사,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 소 주지사, 랜드 폴 (켄터 키) 상원의원, 마르코 루 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 등 공화당 대권 잠룡들의 출마 선언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새 벽 트위터에 올린 30초짜 리 영상에서 “대선에 출 마하기로 했다. 지지해달 라”며 대권 도전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미국

최대 기독교 계열 학교인 버지니아 주 리버티대에 서 연설하면서 첫 대선 행 보를 시작했다. 미국 보수 파의 전설인 제리 폴웰 목 사가 세운 이 대학에서 공 식 출마 선언을 한 것도 보 수 진영의 표심을 파고들 겠다는 의도를 보여준다. 그는 “새로운 세대인 용기있는 젊은 보수층이 미국을 다시 위대한 국가 로 만들어야 하며 나는 그 싸움을 주도하기 위해 당 신들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민주당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 턴 전 국무장관에 대해서 는 최근 “워싱턴 정치의 부패를 상징한다”며 이 미 각을 세운 바 있다. 크루즈 의원은 1970년 캐나다 앨버타 주 캘거리 에서 태어났으며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그는 2012년 상원의 원으로 당선된 뒤 이듬해 10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의 건강보험개혁안(오바 마케어)을 저지하고자 16

일간의 연방정부 셧다운( 부분 업무정지)까지 초래 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으 나 보수 진영에서는 기린 아로 급부상했다. 심지어 2008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이자 공화당 중진인 존 매케인(애리조 나) 상원 군사위원장은 그 를 ‘미친 자식’(wacko bird)이라고 부르기도 했 다. 크루즈 의원은 이날 연 설에서도 “2017년 새 대 통령이 오바마케어의 모 든 조항을 폐지하는 법안 에 서명하는 것을 상상해 보라”고 주장했다. 오바마케어는 물론 이 민개혁 등 오바마 대통령 의 국내 정치 어젠다뿐 아 니라 이란 핵협상, 쿠바와 의 국교 정상화 등 외교 부 문에서도 반대 목소리를 분명하게 밝혀왔다. 상원의원으로 일하면 서 북한이나 한반도 문제 및 아시아·태평양 현안 등에서는 유의미한 언급 이나 별다른 행보는 보이 지 않았다.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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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저소득층 이공계 진출 2억4천만달러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STEM 분야 접할 수 있도록 렛츠 에브리원 드림 프로젝트에 투입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3일 백악관에서 열린 과학경시대회에서 이공계 STEM 분야 교육 지원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날 경시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소수계 및 저소득층 학생들의 과학·기술· 공학·수학(STEM) 분 야 진출 지원을 촉진하 기 위해 버락 오바마 행 정부가 총 2억4,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날 백악관에서 열린 어 린이 및 청소년 과학경시 대회 발표회장에서 민간 분야를 주축으로 이같은 기금을 조성해 향후 소위 STEM으로 불리는 이공 계 분야에 소수계 및 저 소득층 학생들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 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밝힌 지원안에는 STEM 분야에서 전도가 유망한 연구자들이 미국의 과 학·기술 분야 미래를 이 끌어갈 수 있도록 양성하 는데 1억5,000만달러를 조성하고, 추가로 9,000 만달러를 들여 주로 저소 득층 청소년들의 STEM 분야 공부를 접할 수 있 도록 돕는 ‘렛츠 에브리 원 드림’ 프로젝트에 투 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2,500만달러 규모 의 연방 교육부 공모 프 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 에게 과학·기술분야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미디 어를 개발하는 내용도 담 고 있다.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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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 소식

Wednesday, March 25, 2015

New England Korean News

미주사회 한인단체장들, 구글지도 독도 표기 복원 서명운동 전개

미국 기존주택 판매 1.2% 반등 가격상승 지속

다음 달 30일까지 4만 명 목표, 구글 본사 전달 예정 집값 상승세 새로 주택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에게 장애물이 될 수 있다

▲ 지난 21일 실리콘밸리의 가야 한식당에서 한인 단체장들이 모여 구글 지도 독도의 표기 복원을 위한 서명 운동 방법을 논의하고, 확산을 결의했다. 김한일(오른쪽) 서명운동회 추진위원장이 서명용지를 전달받고 있 다.

미주사회 한인단체장들 이 2012년 구글 지도에서 사라진 독도의 이름을 되 찾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 개하고 있다. 지난 21일 실리콘밸리 의 가야 한식당에는 한인 단체장들이 모여 구글 지 도 독도의 표기 복원을 위 한 서명운동 방법을 논의 하고, 확산을 결의하는 시 간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는 김진 덕ㆍ정경식 재단의 김한 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

이정순 미주한인회총연회 장, 토마스 김 샌프란시스 코지역 한인회장, 신민호 실리콘밸리한인회장, 이 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이경이 코윈(KOWIN) 샌 프란시스코지역 회장, 한 태진 목사 등이 참석해 열 띤 토론을 벌이고 향후 결 속된 단체를 탄생시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다음 달 30일 까지 4만 명을 목표로 1차 서명운동을 진행한 후 구 글 본사에 서명용지를 전

달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장들은 “한국 인들이 아닌 많은 외국 인이 동참해 서명하고 있 다”며 “일본인들이 진 실을 왜곡하는 것을 이제 는 외국인들도 알고 동참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구글지도에 독 도라는 이름이 다시 나타 날 때까지 서명운동은 계 속될 것”이라고 덧붙였 다.

미국의 지난 2월 기 존주택 판매가 연간 환 산 기준 488만 채로 한 달 전보다 1.2% 증가했 다고 미 부동산중개인협 회(NAR)가 2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월간 기존주택 판매량 은 한 달 만에 반등했지 만,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예상 범위 490만~494 만 채보다는 적었다. 지난해 10월까지 5개 월간 500만 채 이상을 유지했던 미국의 기존주 택 판매량은 지난달부터 2개월 연속 500만 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이어 진 공급 부족과 가격 상

승에 예년보다 낮아진 일 부 지역의 기온까지 겹치 면서 주택 거래량이 늘어 나지 못했다고 풀이했다. 지난달 판매된 기존주 택 가격의 중간값은 20 만2천600달러(약 2억2 천600만원)로 작년 같 은 달보다 7.5% 상승하 며 36개월 연속 전년대 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NAR의 로런스 윤 선 임연구원은 “공급 부족 으로 인한 주택가격 상승 이 적정 수준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며 “집값 상 승세가 새로 주택을 장만 하려는 사람들에게 장애 물이 될 수 있다”고 우 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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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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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5, 2015

한인사회 소식

한-미 일정액 초과 금융계좌 9월부터 정례 교환체계 구축한다. 역외탈세와 세금탈루 등 불법적인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의 국세청 이 양국 금융시스템의 허 점을 이용해 역외탈세와 세금탈루 등 불법적인 행 위를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조세관련 금융정 보를 정례적으로 교환하 는 등 해외 금융정보 인프 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한 국 국세청은 지난해 체결 된 한미 해외계좌 금융신 고법(FATCA) 협정에 따 라 오는 9월 국내의 미국 인 금융계좌 정보를 미 연 방국세청에 보내고 미국 내 한국인 및 법인계좌에 대한 정보를 받는다. FATCA는 미국이 역 외탈세 방지와 해외 금융 정보 수집목적을 위해 지 난해 7월부터 시행한 제 도로 미국 현지 은행뿐만 아니라 외국 금융사들은 고객 중 일정액 이상의 계 좌를 보유한 미국 납세의 무자에 대한 관련 정보를 IRS에 보고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FATCA에 따른 한국과 미국의 금융 정보 교환은 정례적이라 는 데 의미가 있다. 이전까지는 의심계좌 등 사건별로 관련 정보를 주고받았지만 앞으로는 FATCA 발효에 따라 일 정 요건이 충족되는 정보 를 매년 한 차례씩 대량으 로 자동 교환하게 돼 개인 이나 법인이 소유한 미국 내 금융계좌 정보를 축적 해 분석할 수 있게 된다. 한미 세무당국은 정보 교환을 매년 9월에 실시 하고 한국은 5만달러 초 과 개인 금융계좌, 25만 달러 초과 법인 금융계좌 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의 금융정보를 IRS 보낸다. IRS는 한국인 개인 중 연간 이자가 일정액을 초 과하는 예금계좌, 미국 원 천소득과 관련된 기타 금 융계좌, 법인의 미국 원천 소득과 관련된 금융계좌 등의 정보를 국세청에 넘

겨준다. 국세청 관계자는 “ 현재 금융기관으로부터 FATCA 기준에 따라 미 국에 보내야 할 정보를 받 아 미국에 송신하는 시스 템을 구축하고 있다”면 서 “미국과 금융정보를 매년 정기적으로 수집하 게 되면 역외탈세 추적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와 국 세청은 FATCA와 별도로 미국 금융계좌를 갖고 있 는 한국인이나 법인뿐 아 니라 미국에 거주하지만 한국 국세청에 세금보고 의무를 갖는 주재원과 유 학생, 단기 체류자 등 비 이민 한국인 등을 포함하 는 한국 국적자들의 국세 청 신고대상 금액을 현재 10억원에서 절반인 5억 원으로 낮추는 등 해외 금 융계좌 신고기준 금액을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하 고 있다.

New England Korean News

김제동, 주진우 애국소년단 보스턴 공연 안내 3월 28일 토요일, 하버드 사인언스 C홀에서

방송인 김제동과 기자 주진우가 사회문제를 예 능처럼 풀어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음 뉴스펀딩 형식의 “애국소년단”이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하버드대학 사이언스센터 C홀에서 보스톤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사회와 정치에 대한 주제로 보스턴지역 참 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공연안내] 일시 : 3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9시 장소 : 하버드 사이언스센터 홀 (1 Oxford St. Cambridge, MA 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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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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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Wednesday, March 25, 2015

한번 찐 뱃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이유

New England Korean News

봄날 불청객‘꽃가루 알레르기’

수면부족,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더 많은 지방을 연소하기 때문이다.

기분 좋은 봄바람이 불 면서 옷차림이 한결 가벼 워졌다. 하지만 겨울동안 늘어난 뱃살은 묵직하기 만 하다. 뱃살을 빼기 위 해 나름 노력하지만 잘 안 빠진다는 고민이 들 것이 다. 미국 남성지 맨즈저널 (Men’s Journal)에 따 르면 뱃살이 안 빠지는 데 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 다. ◆ 잠이 부족하다= 수면 은 정신적 혹은 신체적으 로 소진된 에너지를 회복 시키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수치를 일정하 게 유지하는 것도 충분한 수면 덕분이다. 잠이 부족 해지면 이 호르몬의 분비 가 줄어들면서 식욕을 참 기 어려워진다. 공복 호르몬이라고 불 리는 ‘그렐린’은 오히 려 더 많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배고 픔을 느끼게 돼 식욕이 당 긴다. 포만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호르몬인 렙틴의 수치는 반대로 떨어진다. 식욕을 조절하기 힘들다 면 평소 7~8시간 정도 충 분한 수면을 취하고 있는 지 생각해봐야 한다. ◆ 중심부 운동을 소홀 히 한다= 복부, 허리, 등 과 같은 코어(중심부) 기 르기 운동을 생략해도 살 이 잘 안 빠진다. 유산소운 동만 하면 수분과 근육 손 실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코어운동인 플 랭크, 자전거 크런치, 할 로우 락, V자 윗몸일으키 기 등을 매일 몇 세트씩 반 복하는 것이 좋다. 뱃살빼기의 효과를 더 욱 높이려면 코어뿐 아니 라 전반적인 웨이트 트레 이닝도 해야 한다. 지난해 하버드대학교에서 발표 한 논문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하루 20분 씩 근력운동을 한 사람들 은 유산소운동만 한 사람 들보다 뱃살이 잘 찌지 않 는다. 근육량이 늘어날수

◆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 스트레스도 뱃살이 늘 어나는 원인이다. 만성적 인 불안감이나 염려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 티솔의 분비를 유도한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우 리 몸은 지방이나 설탕처 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보상으로 찾게 된다. 또 코 르티솔은 새로운 지방세 포를 만들도록 유도해 내 장지방이 쌓이도록 만든 다. 내장지방은 다양한 만 성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 문에 평소 스트레스 조절 을 잘 해야 한다. ◆ 노화와 함께 신진대사 가 떨어졌다= 모든 신체 기능은 노화와 더불어 날 이 갈수록 떨어진다. 칼로 리를 소진하는 능력 역시 마찬가지다. 메이요클리 닉에 따르면 일반적이 남 성들은 매년 하루 칼로리 소비량이 10칼로리씩 줄 어든다. 하루 10칼로리면 적은 양처럼 보일 수도 있 지만 1년이면 0.5㎏이 찌 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하 루 칼로리 섭취량은 나이 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보 다 하루 100~200칼로리 만 덜 먹어도 살은 덜 찌거 나 빠진다. 만약 5㎏이상 살을 뺄 생각이라면 평소 보다 400~500칼로리 정 도는 덜 먹어야 한다.

생선 먹는 채식, 결장암 예방 가장 효과적 채식을 하면 결장암 위 험률이 20% 정도 떨어진 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선은 먹는 채식주의가 위험률을 낮추는데 특히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 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미 국 로마린대학교 예방의 학과 마이클 오를리치 교 수는 7만7000명의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 번 연구를 진행한 결과, 채식 위주의 건강한 식단 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그 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결 장암과 직장암이 발생할 확률이 낮았다고 밝혔다.

채식주의자들은 평균적 으로 비채식주의자들보다 결장암 위험률이 22% 낮 았다. 또 채식주의자들을 유형별로 나누면 락토-오 브가 17%, 플렉시테리안 이 8% 위험률이 낮았다. 또 페스코는 무려 43%나 위험률이 낮아 어패류를 먹는 채식주의가 가장 효 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식이요법과 관 련된 연구들은 암과 특정 식품 사이의 연관성만 보 여줄 뿐이지 인과관계까 지 확인시켜주는 것은 아 니라며 채식주의자들은 대체로 비채식주의자들

보다 운동을 열심히 한다 거나 금연을 하는 등 평소 생활습관도 건강한 편이 어서 이러한 생활이 영향 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그래도 과학자들은 채식 위주의 식단과 암의 연관 성이 많이 입증된 만큼 건 강한 채식주의 식단을 간 과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또 이번 연구는 7만 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7년간 추적조사 를 한 방대한 규모의 연구 였다는 점에서도 신뢰도 가 높다.

알레르기는 환절기에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감 기가 기승을 부리고 황사 와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 증 가해 더 많아지기 때문에 ‘봄의 불청객’으로도 불린다. ▶‘여름감기’로 오 인하는 ‘화분병’, 꽃가 루 알레르기 증상 꽃가루 인한 알래르기 의 가장 흔한 증상은 콧 물, 재채기, 코막힘, 코가 려움증, 눈물, 눈가려움 증 등이다. 심한 경우에 는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천식 증상을 동반할 수 있고 두드러기나 아 토피피부염 등의 피부 증 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꽃가루 알레르기는 봄과 가을에 발생하는 경 우가 많고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자신이 알레르기 질환자인지 모르고 감기 라 착각해 ‘감기가 오래 간다’든지 ‘감기를 달 고 산다’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봄철 알레르기로 인 한 결막염 환자 증가, 가

급적 야외활동 삼가야 알레르기는 피부에 일 어나면 아토피 피부염, 코에 침범하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에 자리 잡 으면 천식, 결막에 작용 하면 알레르기 결막염 등 염증이 생기는 부위에 따 라 이름이 다르다. 이 가 운데 정도가 심하고 사람 들이 가장 많이 앓는 질 환은 알레르기 비염과 천 식이다. ▶최선의 방법은 ‘ 적’과 멀리하기 꽃가루 알레르기를 근 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꽃가루 알 레르기의 가장 좋은 치료 법이자 예방법은 자신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알레 르겐을 알아두고 멀리하 는 것이다. 의사들이 추천하는 꽃 가루 알레르기 예방법은 ▷꽃가루가 심한 날에 실 외활동 삼가기 ▷실내 생 활 시 창문 닫기 ▷외출 시 긴팔, 마스크, 안경 착 용하기 ▷운전 시 창문 닫고 에어컨 사용하기 ▷외출 후에는 옷 세탁 하기 ▷손 자주 씻고 샤 워하기 ▷물 많이 마시기 등이다. 최근에는 공기청 정기가 대중화된 만큼 실 내 공기를 필터화시켜 정 화하는 방법도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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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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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Wednesday, March 25, 2015

New England Korean News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큰 언니

처음에 우리 신입생들은 그 분이 교직원이 거나 교수인 줄 알았다. 기숙사 식당에서 신 입생들과 같은 식탁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 고는 ”대단히 겸손한 분”이라는 인상을 받 았다. 그러나 강의를 마치고 온 친구의 말에 의 하면 그분도 우리와 같은 신입생이라는 것이 다. 하루 종일 그 친구와 같은 반에서 강의를 들었다고 했다. 여고를 졸업하자 마자 갓 대학에 들어 온 우리보다 그 분은 12살이 많았다.. 외국인이 경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뜻한 바 있어 직장을 그만 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고 했 다. 그 나이에 입학 시험에 도전하여 통과한 그분의 용기와 실력에 감탄한 우리가 그 분을 “큰 언니”라고 부르게 된 것은 지극히 자연 스러운 일이었다. 모든 순간에는 이유가 있다고 하던가? 그 연유야 어찌되었건 우리 신입생보다 먼저 많 은 사회 경험을 한 큰 언니는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는 젊은 학생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 기도 했다. 큰 언니와 동급생이 된 것은 어쩌 면 우리들의 행운이었다. 입학 동기생 120명 중에서 졸업한 친구 는 겨우 80여명뿐이었는데, 4년간의 혹독한 (?) 생활 교육이 부담스러워 더러는 다른 학 교로 전학을 가거나 외국 유학 길에 오르기 도 하였으며 더러는 결혼으로, 또는 혼전 임 신으로 자퇴하거나 도난 사건 등 불 명예롭게 퇴학을 했기 때문이었다. 학생들에게 무슨 사 건이 생길 때 마다 큰 언니의 역할이 컸다고 기억한다. 왜냐하면 시숙사내에서 일어난 일 은 사감 선생님보다 큰 언니가 더 잘 알고 있 었기 때문이었다. ”24시간 생활 교육”이라는 建學 이념에 따라 우리 신입생들은 그야말로 철저한 교육 을 받았다. 기상과 취침시간 식사 시간을 칼

날같이 지킴은 물론 매일 아침 경건한 예배로 시작되는 하루 일과는 빠듯했으며, 저녁식사 후, 한 시간여 조용한 명상의 시간을 우리는 “Quiet Hour”라고 했다. 지금 와 되 돌아 보아도 Quiet Hour가 우리에게 끼진 영향과 추억은 무궁무진하지만, 우리의 기도가 깊어 지고 우리의 신앙이 성장한 것은 대부분 그 Quiet Hour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에도 글 쓰기를 좋아했던 필자는 Quiet Hour를 이용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편 지 쓰는 것을 즐겼는데 그 중에는 큰 언니에 게 쓴 것도 많았다. 머리에 든 지식이 가슴에서 숙성하면 지혜 기 된다고 하지 않는가? 큰 언니와 편지로 나 눈 지식이나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필자가 세 상을 살아가는 데에 유익한 지혜로 발효 되었 음은 물론이다. 큰 언니께서는 늘 겸손하기를 강조하셨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겸손하되 그 겸손이 지나쳐 비굴해 지는 것은 경계하셨 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모두 하나님만큼 귀한 존재가 아닌가! 우리에게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준 것도 큰 언니의 영향 이었다고 생각된다. 늘 겸손한 자세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에 게 주시는 神의 선물이었을까? 큰 언니는 물 심양면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덕망 있는 어른과 결혼을 하게 되어 우리들은 그 어른 을 “형부”라고 부르며 두 분의 건강과 행복 을 빌어드렸다... 결혼을 한 후에도 후 큰 언니는 지역 YWCA를 조직하는 등 여성들을 위한 사회 활동을 하다가 대한 어머니회의 회장을 맡기 도 하고 지금은 모교의 재단 이사로, 그리고 “항상 바르게 “라는 은사님의 가르침을 모 토로 한 “바롬 장학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음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어디 그 뿐인가? 아직 공부 중에 있는 후배들 의 남편을 “우리 사위들” 이라며 남 몰래 돕고 계시다는 사연은 소리 없는 美談이 되 고 있다. 기숙사 시절부터 小食으로 유명하였으며 음식 낭비를 큰 죄악으로 여기시는 큰 언니. 어쩌다 음식점엘 모시고 가면 어느새 먼저 계 산을 하시는 큰 언니를 향하여 “노인네가 왜 그리 행동이 빠르냐?”고 즐거운 비난(?)을 하면서도 우리들은 큰 언니와의 훈훈하고 아 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큰 언니처럼 물질이나 재능 등 자신이 소 유한 것을 아낌 없이 사회에 환원하는 사람 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발전하는가? 본국을 방문할 때 마다 동창회나 모교를 위 한 수요 기도회에서도 물심 양면으로 봉사하 시는 큰 언니의 모습을 뵈면 우리들도 후원금 내기에 인색 할 수가 없다. 필자가 본국을 방문하면 큰 언니께서는 누 구보다도 반가워 하신다. 필자와 함께 한 의 원을 다니며 굽은 허리에 침을 맞기도 하고, 추어탕이나 팥죽을 먹으러 함께 맛 집을 찾아 다니는 길 몫에서 나눈 이야기들 역시 필자에 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있다.. 며칠 전에 큰 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번이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미국 중서부 지역을 방문 중이라고 하 셨다. 물론 ‘바롬 장학회” 후원금이 목적이 시다. 반가운 마음이야 당장 큰 언니 계신 곳 으로 달려가 뵙고 싶었지만, 예년과 달리 뉴 잉글랜드에 일찍 불어 닥친 폭설을 뚫고 갈 엄두가 나지 않아 간단한 인사와 함께 후원 금만 우송했다. 오늘도 눈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본다. 자연( 폭설)과 나이 앞에서 사소한 일도 맘대로 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는 왜 이렇게 우리를 서 글프게 하는가? (20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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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칼럼

Wednesday, March 25, 2015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신앙칼럼

슬픔과 고통도 유익하다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부회장 김용환목사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오래 동안 신앙 공동체의 식구로 지내시던 분이 얼마 전에 갑자기 세 상을 떠나셨다. 돌아가신 지 몇 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생각하 면 슬픔이 몰려온다. 새해를 맞으면서 별세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예 상은 했지만 그 분이 이렇게 빨리 떠 나시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금년 만 90이 넘으셨으니 한 시간 후도 예측 할 수 없는 연세지만 이별이 준비 되 지 않았기 때문인지 많이 아쉽다. 살 아 계실 때 한번 더 모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걸 그랬다. 이제 앞으로는 누구랑 중국 뷔페 식당에 가야 할까? 슬픔은 죽음으로만 생기는 것은 아 니다. 살아 있는 사람과 헤어져도 슬프 다. 가까운 사람이 이사 가는 것은 어 쩔 수 없지만 이별을 통보 받은 연인 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이유도 정 확히 알려주지 않으면서 헤어지자고 하면 더욱 충격에 빠진다. 세상 떠난 사람과의 이별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드 리게 되지만 살아 있는 사람과의 이별 은 여간 슬픈 일이 아니다. ‘평소에 좀 더 잘 할 걸’ 하고 반성하지만 관계를 회복시키기가 쉽지 않다. 이런 이별의 슬픔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이별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항 상 보는 사람과의 관계가 뒤틀렸을 때 이다. 배우자, 자녀, 친구, 혹은 어느

누구든지 관계가 악화되면 피차 마음 이 편치 않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먼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 는가가 중요할 것이다. 영화나 연극을 보면 악역을 맡는 사람이 있다. 악역을 맡은 배우가 없으면 영화나 연극을 만 들 수 없다. 나는 상대방이 악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상대방은 내가 악역이 라고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러나 두 배 우는 모두 상대방이 필요한 존재임을 곧 발견하게 된다. 우리를 슬프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 는 것은 이별이나 비뚤어진 관계뿐만 이 아니다. 온갖 사고가 우리를 슬프게 한다. 150명을 태운 독일 항공기가 알 프스 산맥에서 추락했다. 언제나 그렇 듯이 항공사고는 탑승자가 살아나기 를 기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번에도 전원이 사망했다. 스페인 바 르셀로나를 출발해서 독일 뒤셀도르 프로 향하던 에어버스다. 탑승객과 승 무원 대부분이 독일인인데 어느 나라 사람임을 막론하고 사고가 나면 너무 슬프다. 세상 떠난 사람뿐만 아니라 유 가족들의 슬픔을 누가 위로해 줄까?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이별, 슬픔, 그 리고 고통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원 치 않는 일들은 숨 돌린 사이도 없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이런 일이 일어났 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질문 에 대한 해답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

B O S T O N

다. 사안별로 (case by case) 일이 생길 때마다 지혜롭게 풀어가야 한다. 이런 일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수 는 있지만 그렇게 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다만 문제가 발생하면 차 분히 최선의 길을 찾는 수 밖에 없다. 일어난 일에 대하여 누구를 원망해서 도 안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스 러웠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힘들었던 사람들 모두가 자기가 가장 힘들었다 고 말할지 모른다. 2 천 년 전 이스라 엘 나라에 살았던 예수는 어떤가? 그 는 메시야로 와서 백성들을 위해 살았 는데 모욕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이보다 더 억울하고 슬플 수 있을까? 예수는 십자가보다도 사람들 의 배신이 더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그 러나 그는 십자가에서 자기를 괴롭힌 사람들을 위해 용서의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바보처럼 죽는다. 우리는 그의 죽음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그는 억울하게 죽었지만 그 뒤에는 감추어진 신비가 있었다. 창조주가 아 들이 죽을 때 외면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창조주는 죽은 아들을 다 시 살렸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고통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절대자의 무관 심의 결과일까? 아니다. 사람들은 슬 픔과 고통 후에 더욱 성숙해진다. 이 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

N E H E M I A H

기고 고통을 통해 다른 사람도 위로가 필요함을 알게 된다. 이 세상 어느 누 구도 혼자 살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은 ‘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슬픔과 고 통을 통하여 배운다. 바울은 로마서 8장에서 이렇게 말 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 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 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 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35절) 바울은 온갖 슬픔과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이 그 무엇보다도 더 큰 사실을 발견 한다. 슬픔과 고통이 크면 클수록 절대 자의 사랑은 그보다 더 큰 것임을 깨 달았다. 인생의 순례의 여정에서 모든 경험이 절대자의 은혜를 깨닫는 통로 임을 발견한 것이다. 나에게도 슬픔과 고통이 없었을 리 없다. 감사한 것은 어려움 속에서 도 흔들리지 않았으니 주의 은혜가 아 닐 수 없다. 다음 주는 예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이다. 누구든지 예 수의 고난과 자신의 어려움을 묵상하 면서 그 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발견한 다면 고난도 고마울 것이다. 오는 4월 5일 일요일 오전 6시에 뉴잉글랜드지 역 한인교회 연합회는 렉싱톤에 있는 성요한 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예수 부활의 소식을 갈망하는 분들이 와서 부활의 기쁨을 새롭게 경 험하기 바란다.

I N S T I T U T E

2015

BNI

평신도신학원 봄학기개강안내

01. 02. 03. 04.

구약과 복음

“왜 신약과 복음의 시대에 구약을 읽어야 하나요?” “구약은 결국 이스라엘이라는 한 나라의 역사 이야기가 아닌가요?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지요?” “구약과 복음” 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수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에게 구약성경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이 무엇인지, 구약성경 안에 감취어져 있는 복음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신앙생활의 심리와 관계성 교회, 하나님의 학교

이민자로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인간 관계의 문제를 다루면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 안 에서 어떻게 그 문제들을 극복하며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릴 수 있는지를 살 펴볼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 상담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의 응답하는 시 간도 가질 것입니다.

기독교 교육은 신자들을 보다 깊은 신앙의 자리로 이끌어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 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과목은 교 회 생활(예배, 친교, 봉사, 전도, 교육)이 어떻게 신앙 성숙과 연결이 되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 볼 것입니다.

성령의 정체와 역할 그리고 은사

성부와 성자와 연관한 성령의 정체에 대해서 먼저 살펴 보고나서, 구약과 이스라엘 가운데서 일하신 성령의 사역, 그리스도의 사역에 동참한 성령의 사역, 그리고 교회에서 역사하는 성령의 사역과 은사 들에 대해서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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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진 (Harvard PhD. 수료, 구약학) 4/6-5/4 월요일 7:30 pm 보스톤한인교회 (32 Harvard St, Brookline, MA 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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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연 (BU PhD. 상담심리학) 5/11-6/15 월요일 7:30 pm 보스톤한인교회 (32 Harvard St, Brookline, MA 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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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BU ThD. 실천신학) 4/7-5/5 화요일 7:30 pm 나사렛사람의 교회 (900 Main St. ,Reading,MA,0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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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ANTS 신약교수) 5/12-6/9 화요일 7:30 pm 나사렛사람의 교회 (900 Main St. ,Reading,MA,01867)

수강료 (Tuition Fee) 두 과목: 개인 $180, 부부 $300 한 과목: 개인 $ 95, 부부 $160 지역교회의 교인이면 BNI 평신도 신학원 수강을 신청할 수있습니다. 등록은 bosnehins@gmail.com / 781-439-1840 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www.bosni.org 에서 수강신청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교육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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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를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돼...

처음 SAT를 접하는 학생들 은 SAT의 난이도에 대해 느끼는 충격이 작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verbal section에 나오는 어휘들 은 미국학생들도 어려워 할 정도 의 난이도가 높은 수준이어서 당 황하고 또 쉽게 포기하기도 합니 다. 그러나 SAT 성적만큼은 노 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좋은 점 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첫 고 비를 넘기고 나야 최종 입학 허가 를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의 과정 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런 의미 에서 SAT를 처음 시작할 때, 혼 자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자 신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하여 정

해진 시간 내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실제 SAT 시험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도움을 받고 안정된 후부터 는 혼자서 스스로 문제 해결 능 력을 기르는 연습을 게을리 해서 는 안 됩니다. 특별히 SAT를 처 음 시작하는 학생들은 위해 중요 한 학습방법 몇 가지를 소개해 드 립니다. 1. 시간 관리방법 SAT는 시간제한이 있는 시 험이므로 시간관리가 중요합니 다. 하지만 첫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문제와 부딪쳐봐서 익

에듀웰 보스톤

숙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간제 한에 신경을 쓰지 말고 우선 각각 의 유형에 친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무조건 실전과 비슷한 조 건 하에서 문제를 빨리 풀어야 도 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 시간에 맞춰 풀다보면 모르 는 것을 대충 넘기기 쉬운데 시간 이 걸리더라도 고심해서 풀어봐 야 합니다.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 들이 그다지 다양하지 않은 SAT 시험의 특성상 비슷한 문제를 여 러 번 경험해보고 복습을 한다면 나중에 비슷한 종류의 어려운 문 제들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2. 복습방법 틀린 문제나 모르는 문제는 절 대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고 반 드시 복습을 통해서 해결해야 합 니다. 자기 것을 만들지 않고 그 래도 방치해둔다면 실력은 결코 향상되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을 채점만 했을 뿐이지 계속 모르는 채로 남기 때문에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리게 될 것이 분명 합니다. 채점이 끝날 때마다 항상 복습을 해야 합니다. 매번 하나하 나씩 복습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 고 매우 귀찮은 일이지만 가장 효

과적인 방법입니다. 복습할 때에 는 문제지에 모르는 단어를 확실 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아는 단어 처럼 보인다고 대강 넘어가지 말 고 조금이라도 미심쩍으면 확인 해야 합니다. SAT에 나오는 많 은 단어들이 학생들이 흔히 생각 하는 단어의 뜻과 다른 뜻으로 사 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3. 독해방법 Critical Reading 파트를 푸 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단마다 요약하는 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이 연습은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능 력을 길러주고 또한 요약한 것을 보면 내용을 금방 떠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단별로 글의 내용 을 요약할 때는 세부사항에 크게 얽매이지 말고 전체적으로 큰 흐 름을 짚어낼 수 있도록 하고 지문 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 라도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 문맥을 통해서 뜻을 스 스로 유추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 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료제공: 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인터넷 상의 유용한 정보를 수집, 편집하여 제 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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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Wednesday, March 25, 2015

New England Korean News

미 전역서 중산층 감소 가속화 미국 ‘모유판매’ 갈수록 급증

과거 소득 늘어 상류층으로 진출하는 중산층 많았지만 10여년 전부터 소득 줄어 하위계층으로 떨어지는 경우 늘고 있다

미 전역에서 중산층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자선기금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 난 2000년부터 2013년 까지 13년간 미 전역 각 주별로 중산층 비율이 많 게는 5% 이상, 적게는 2~3% 가량 줄어들었다. 중산층은 주 별 중간소득 의 67~200%의 소득수 준을 기준으로 했다. 인 플레이션을 감안해 계산 한 중간소득도 대부분의 주에서 10~15% 가까이 감소했다. 중산층 감소 추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곳은 위스콘신주로 지 난 2000년 54.6%로 절 반 이상을 차지하던 중산 층 수는 2013년 48.9% 로 떨어졌다. 중간소득 도 6만344달러에서 5 만1,467달러로 크게 하 락했다. 이어 오하이오 (50.9%)와 노스다코타 (52.6%) 역시 중산층 비율이 5% 이상씩 하락

해 각각 45.7%와 47.5% 로 내려갔다. 중산층 감소폭이 가장 작은 곳은 와이오밍주로 2013년 51.2%로 13년간 0.3% 감소에 그쳤다. 소득 규모는 5만2,215달러에 서 5만8,752달러로 증가 했다. 알래스카, 아이다호 도 중산층이 잘 유지되고 있는 곳들로 꼽혔다.

보고서는 과거에는 소 득이 늘어나 상류층으로 진출하는 중산층이 많았지 만 10여년 전부터는 반대 로 소득이 줄어 하위계층 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늘 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택 가격을 포함해 양육비, 학 비, 병원비 등 생활비는 치 솟고 있는데 소득 상승률 은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 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소득의 30% 이상을 주 택가격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구 수도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캘리포니아주는 44%로 미 전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하와이(43%) 뉴욕(41%) 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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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업체들 성장세 속 상품화 논란도

마이애미에 거주하 는 그레티 아마야는 5개 월 전 산후 휴가를 신청 한 이후 생활보조를 위 해 자신의 모유를 팔고 있다. 딸에게 먹이고 남 는 젖을 짜내어 냉동한 후 모유 가공업체에 판 매해 2,000달러 이상을 벌었다. 그녀뿐 아니라 미 전 역에 걸쳐 많은 여성들 이 모유를 팔고 있어 모 유 상품화에 대한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미숙아에게 모유 수 유는 일종의 치료제 역할 을 한다. 그러나 모유가 상품화되고 심지어 바이 오테크놀러지 산업의 선 두주자로 부상함에 따라 모유의 상품화에 대한 비 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

면 최근 모유를 가공해 미숙아들에게 공급하 는 업체 ‘프로락타 바 이오사이언스’가 생명 과학 벤처투자자들로부 터 4,600만달러의 투자 를 받았다. 시티 오브 인 더스트리에 있는 프로락 타사에 따르면 지난해 가 공한 모유는 240만온스 (1만8,750갤런)에 달하 고 올해 목표량은 340만 온스이다. 지난 2013년 북미 모유은행협회 소속 18개 비영리 모유은행에 프로락타사는 310만온 스를 공급했다. 프로락 타 모유상품은 1,250그 램(2.76파운드) 이하의 미숙아들에게 필수품으 로 모유 가공에는 드는 비용은 온스당 180달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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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KSNE 독자 투고

예전부터 사람의 세계는 물질 적 가치보다는 정신적 가치를 높 이는 것이 참된 사람의 생활이다. 우리는 이제 각자 자신의 수양의 첫 걸음을 다시 디뎌야 한다. 이 기심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인생 을 계산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 니라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넓 고 깊은 마음을 가지고 인생을 관 조하며 살아가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환경이 원인인가? 특수 인물들의 패거리 조작과 선동인가? 한인 동포사회 의 시대적, 세대간의 변화인가? 여러가지 원인들을 생각할 수 있 다. 3.1절 행사뿐만 아니라 동 포사회의 어느 행사든 저조한 참 여의식은 동포 각 개인의 정체성 과 리더십의 부재가 원인으로 생 각된다. 한국사람이면서 한국사람 아 닌척 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영 어권 속에서 살고있다 하고 말 하 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한국사 람이라는 자부심과 조국을 사랑 하는 마음이 있다면 참여의식이 있을 수 있다. 한국사람이라는 주인의식이 절대 필요하고 이러 한 정체성이 없으면 미국에서 천 대받는 집시집단과 같은 인정받 지 못하는 민족밖에 될 수 없다. 변화가 있어야 할 필요성이 절 실하다면 정체성을 손 보아야 하 고 그 과정이 없으면 현재나 미래 가 과거와 다를 바 없다. 과거 수 년간 한인회를 맡아 일할 회장 후 보자가 없음은 정체성의 문제이 고 동포사회가 생기없는 사회로 공익실천이 상실된 저조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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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고자의 요청에 의해 일체의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를 실었음을 공지 합니다. 아울러 본 글의 내용은 한인회 및 한인회보의 편집방향과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정체성의 힘과 리더십 제96주년 3.1절 기념식에 이 곳 동포사회의 저조한 참여로 썰 렁하고 볼품없는 한인 공동체의 현황을 기늠코자 한다.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로 슬픈 일이다. 여러분은 어떤 한국사람인가? 여러분은 영주권 소지자 한국사 람인가? 어떤 종류의 한국인 미 국 시민권자인가? 여러분은 한인 사회를 사랑하는 한국사람인가? 그렇지 않으면 한인사회를 등진 한국사람인가? 이러한 질문은 한 인 동포사회 정체성에 그대로 적 용됨을 명심해야 한다. 정체성이 달라지면 생활이 달라진다. 변화 되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면 정체성을 회복하고 재정립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정체 성을 회복하고 재정립 해야 할 것 인가? 확실하고 안전한 최상의 방법은 없을까? 답은 있다. 한인 동포사회의 모든 정체성을 하나 로 묶는 일이다. 한인동포사회의 정체성이 잘만 형성된다면 강력 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그 정체성은 메세지 보다는 메신저 (Messenger, 使者)라는 진리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는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이끌 고 갈 탁월한 리더가 필요하다. 개인의 이익과 안위만을 추구하 는 사람들은 아무리 거창한 말을 할 지라도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아무리 언어가 아름답고 화려할 지라도 사람의 됨됨이가 엉망이 면 힘을 잃기 마련이고 언어가 둔 할지라도 사람의 됨됨이를 거부 할 수 없는 인품으로 감동을 발산 한다면 그 자체가 강력한 영향력 일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는 정체 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옛날부터 훌륭한 사람을 말 할 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자기를 다스 리지 못하는데 가정과 사회 국가 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겠는가? 정체성은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전 뉴잉글랜드 한인회장 김인수)

우리는 우리를 누구라고 생각하 는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행 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 두 질문을 마음에 두고 정체성의 특징을 살펴보자. 여러분은 무엇 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고 생각 하는가? 여러가지 대답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정체성 이 당신을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 는 것이다. 한인회 회장이라는 정체성 은 지도자라는 정체성과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의 어떤 정체성이 그 개인의 말과 행동을 규정한다 는 것을 깨닫는 것은 중요한 것 이다. 왜냐하면 왜 내가 이런 말 과 행동을 하고 다른 사람은 그 렇게 말하고 행동하는가를 이해 하는데 정체성이 핵심이 되기 때 문이다. 한사람이 여러개의 정체 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 는 것은 중요한 것이다. 어느 누 구도 본인의 정체성을 하나로 정 의할 수 없다. 사실 정체성은 많 으면 많을수록 좋을 수 있는 것이 다. 정체성이 많다는 것은 그 정 체성의 수에 비례해서 그 만큼 여 러분야에 공헌할 수 있슴을 의미 하기 때문이다. 어느 공동체나 정체성과 탐욕 과 부패의 그늘에서 벗어나 참 길 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들은 자기 몸 불리기에 급급하여 그 일에 실 패하고 깨우침으로 이끌어 나가 야 한다. 존경하고 신뢰하는 태 도가 사라진 것도 유감스러운 일 이고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 지 도자는 누구인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하나의 공동체를 잘 다스리려 면 적어도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 질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가정 에서 조차도 리더인 부모가 모범 을 보이면서 이끌고 나가기란 참

으로 어렵다. 참된 리더십은 사 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위하여 최 선을 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기초 로 할 때 가능한 것이다. 영향력, 인격, 대인관계, 추진력, 지적인 해안이 있는 지도자를 발굴하여 이 동포사회에 희망을 주어야 한 다. 리더는 앞을 볼 수 있어야 하 고 그 비젼을 실행에 옮길 수 있 는 용기의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물질적 가치보다는 정신적 가치 를 더 높여야 한다. 이것이 참된 지도력의 기초이다. 원컨데 한인 동포사회의 정체성을 다음과 같 이 말하고 싶다. 1. 간담상조(肝膽相照) : 서로 간 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숨김없이 가까이 지냄을 의미한다. 즉 마 음으로 시작하는 한인회. 2. 선주붕우(先做朋友), 후주생 의(後做生意) : 먼저 친구가 돼 라 그리고 장사하라는 뜻으로 이 익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사람과 의 신뢰와 의리를 지키는 한인회. 3. 장풍파랑회유시 (長風破浪會 有時),직괘운범제창해(直掛雲帆 濟滄海): 용감한 정신을 표현할 때 자주 인용되는 글로 “거센 바 람이 물결을 가르는 그때가 오면, 구름 돛 달고 푸른 바다 헤쳐라” 는 뜻으로 원대한 이상과 목적에 도달하고자 하는 한인회. 험하고 편한치 않은 현 한인동 포사회의 정세를 헤치고 번영의 미래로 나갈것을 정체성 확립으 로 약속하기를 원한다. 강한 국 가도 호전(好戰)하면 망한다는 격언을 생각하여 천하의 하천을 받아들이는 바다처럼 포용적인 자세로 대화를 수용하고 경청하 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 뉴잉글랜드 한인회장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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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5, 2015

문학

New England Korean News

장용복의 서양문학 산책

제9회: <오레스테이아> (Oresteia) (2)

제1도: 어머니 클라이템네스트라를 살해하는 오레스테스

지난 회에서는 오레스테스(Orestes) 의 조상들 이야기를 했다. 피가 피를 부 른 저주받은 가문이다. 오레스테스의 아버 지 아가멤논(Agamemnon)이 트로이 전 쟁이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왔을 때부터의 이야기가 이스킬루스의 <오레스테이아> (Oresteia)이다. 아가멤논의 부인 클라이템네스트라 (Clytemnestra)는 아가멤논이 그들의 친 딸 이피게니아(Iphigenia)를 살해했기 때 문에 복수하려는 마음이 생겼다. 전술한 바 와 같이 아가멤논은 바람이 안 불어 출항 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신탁에 따라 친 딸 이피게니아를 죽여 하늘에 제사 지냈던 것이다. 남편이 트로이에서 전쟁을 하는 동안, 그 녀는 정부를 두었다. 남편의 시아버지를 살 해한 이기스투스(Aegisthus)이다. 남편이 귀국하자 마자, 죽은 딸의 원수도 갚고 정 부와도 계속 살기위해 그를 살해하였다. 남 편이 첩으로 데리고 온 트로이 왕의 딸 카 산드라도 같이 죽였다. 아버지를 극진히 사랑해온 아가멤논의 딸 엘렉트라(Electra)는 방랑하고 있던 오 빠 오레스테스(Orestes)를 불러 드려 어 머니 클라이템네스트라와 그녀의 정부 이 기스투스를 죽였다.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Erinyes)는 살 해당한 클라이템네스트라의 혼의 호소를 듣고 오레스테스를 붙잡아 죽이려고 하는 데 지혜와 보호의 여신인 아테나(Athena) 가 배심제 재판으로 결정하자고 제안한다. 12명의 배심원들이 반반으로 갈렸다. 현재 는 만장일치가 되어야 하지만 그 당시에는 과반수 및 동점으로도 결정을 했다. 그래서 무죄가 되었다.

제3도: 소포클레스

생각해 볼 점이 둘 있다. 첫째, 이 시대에 벌 써 배심원제의 재판이 있었다는 것이다. 부 족 시대의 야만적 형벌이나, 미신에 의존하 거나, 피는 피로 해결하는 방법을 지양하고, 시민들로 형성된 배심원제도를 완성하였던 것이다. 둘째, 사랑이 상처를 입으면 사랑한 만 큼 미움이 생기는 것이다. ‘필로스 아필 로스’ (philos-aphilos, 영어로는 lovein-hate)라한다. 사랑하던 남편이 딸을 죽 이고 첩을 데리고 들어왔을 때나, 사랑하던 어머니가 정부를 두고, 아버지를 죽이고, 자 식을 버릴 때, 사랑은 증오로 변하고 살인까 지 하는 것이다. 라티모어(1906-84)는 오레스테스를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비교를 했다. 햄 릿도 사랑하던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인 아 버지의 동생과 살게 되자 사랑과 미움의 갈 등이 생긴 것이다. 이 비극의 저자인 이스킬루스(Aeschylus, 524-456 BC)는 아테네 근처에서 비 교적 부유하게 살던 가정에서 태어났다. 사 랑이나 열정 같은데는 전혀 관심이 없었고, 진지한 신학과 인류학에, 특히 공정 (justice) 의 성격 같은데 흥미를 가졌다. 페르 시아 전쟁 때에는 군인으로 참전해서 마라 톤과 살라미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현재는 그의 작품이 6개 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평생에 70여개의 극을 썼다. 극 경 연 대회에서 일등상을 14번이나 받았다.

이스킬루스의 비석에는 유언에 따라 극 작가로서의 공적은 한마디도 없고, “마라 톤의 숲이 잘 알고 있듯이 용감하게 잘 싸 웠다” 라고만 써있다. 연극 경연 대회에서 28세의 어린 나이 로 이스킬루스를 물리치고 1등 상을 탄 소 포클레스(Sophocles, 496-405BC)가 누 군지 알아보자. 소포클레스는 대 선배 이스킬루스와 동 료 유리피데스를 물리치고 1등상을 24번 이나 받았고 한번도 2등 밑으로 내려간 적 이 없었다. 작품이 123개나 된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90세까지 살았 다. 인물과 체격이 훌륭했다. 성격이 온순 하고 매력과 위트가 있어서 남성의 이상형 이었다. 목소리도 좋아서 음악을 전공했는 데 변성하면서 부터 연극의 합창단을 떠나 본격적으로 비극을 썼다. 나이가 들면서 연인에게서 나온 아들 을 편애하다가 본처에게서 나온 아들로부 터 노망이 걸렸다고 고소를 당했다. 정신이 멀쩡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법정에서 자신의 각본을 암송했다. 그는 인생을 즐기며 행복하고 평탄하게 살았지만, 그의 작품은 인간의 슬픔, 번민, 어리석음을 표현했다. 그는 “이 세상은 신 비로 쌓여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신비한 것은 인간이다” 라고 말했다.

여러 세대를 내려오면서 피가 피를 부르 던 아가멤논의 저주받은 가문은 드디어 해 피엔딩으로 끝난다. 비극(tragedy)이 해 피엔딩이라니 말이 안되지만 그당시에는 비극이란 말이 ‘염소의 노래’ 라는 뜻 외 에는 딴 뜻이 없었다. 이것으로 <오레스테이아>는 끝나는데

연극 발전에 기여를 많이 했다. 기존 연 극이 배우 한명과 합창단으로 형성되어 있 었는데 배우를 두명 썼고 합창단도 늘렸다. (후에 소포클레스는 배우를 2명에서 3명으 로, 합창단을 12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무대 배경을 크게 만들고 색도 써서 실감이 나게 하였고 기계를 도입하여 배우가 하늘 에서 내려오게도 해서 극적 효과를 늘렸다.

2도: 에리니에스에게 쫓기는 오레스테스 (부거로)

이 신비한 인간의 심리를 잘 파헤친 작품 이 바로 다음 회에 다룰 3부 작 <이디퍼스 왕> (Oedipus Rex)과 <콜로너스의 이디 퍼스> (Oedupus in Colonus)와 <안티고 네> (Antigone)이다. 이 비극은 그 이후 로 딴 작품을 평가 할 때에 쓰는 척도가 되 었다. (계속)


부동산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Anna Jung New Star Realty of Boston Broker Associate MA • NH Broker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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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E 부동산 칼럼

애나 정의 내집 마련 가이드 대지 경계선 (Property Line) 새로 지은 집의 경우 새건축법 의 조항에 따라 엄격하게 지어졌 기 때문에 시나 카운티에 등록된 숫자나 퍼밋에 특별한 문제가 없 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집의 경우 는 다릅니다. 수십년 동안 몇 번 주인이 바뀌면서 실제 주택의 사 양과 시나 카운티 정부에 등록되 어 있는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경 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언제 방이 추가가 되었고, 변경이 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 없고, 자료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잘 추적을 하면 퍼 밋이 있는지, 없는지 여부를 시청 이나 관공서의 도움을 받아서 알 아낼 수 있고 없으면 나중에 고치 거나 서류를 보완할 수 있는 기회 가 있습니다. 하지만 프라퍼티 라인 즉 대지 경계선에 대한 문제는 좀 더 복잡 합니다. 법적으로 비화할 수 있게 마련이고 이를 해결하는데도 상 당한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주택 매매 때 대지 경계선을 미리 확인 해 두면 큰 재산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지 경계선은 주택이 들어서 있는 땅의 경계선을 말하는데 바

즉 대지 경계선에 이상한 점 을 발견할 때에는 꼭 plot plan을 확인해야 되고, 필요할때 측량사 를 고용하여 실측하길 권합니다. 특별히 이즈먼트가 있을 경우 에는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이즈 먼트란 내 소유의 대지이지만 나 뿐만 아니라 제3자도 사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가령 내 집이 큰 길가에 있고 내 집 뒤에 또 다 른 이웃집이 있는데, 그 이웃집이 우리 집의 일부분을 지나야 자기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경우 내 대지의 일부분을 이 뒷집이 사용 하면 이 부분을 이즈먼트라고 합 니다. 한 4년 전 어떤 분이 주택을 구 입했는데 마침 뒷집도 비어 있었 습니다. 그래서 무심코 뒷집으로 가는 공간의 일부에 무릎까지 올 라올 정도로 벽돌을 쌓고 그 위에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뒷집의 사람들이 들어 갈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의 여유는 두어 출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 습니다. 그런데 몇 달 후 그 뒷집 에 새로 주인이 들어온 후 그 사 람이 측량을 하면서 확인한 결과, 새로 만들었던 화단과 건축물이

로 인접한 옆집과의 분쟁이 가장 많습니다. 보통 부동산을 구입할 때 건물의 상태를 가장 중요시해 인스펙터를 고용해 자세히 인스 펙션을 합니다. 하지만 대지 경계선의 경우 그 냥 육안으로 담이 서 있는 위치 만 확인하지 측량사를 고용해 어 디까지가 내 소유인지 정확히 알 아보지는 않습니다. 이웃끼리 서 로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프라퍼 티 라인이 잘못되어 있는 것을 우 연히 발견하고서는 법적 분쟁으 로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오래된 주택일수록 이런 문제가 많습니다. 만약 두 주택 소유주 중 한 쪽 이 이것을 문제 삼았다면 기존의 담을 다 부숴야 되고 주택의 일부 분을 부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기존의 담벼락 으로 대지 경계선이 있는 것을 양 자가 서로 좋아해서 큰 문제가 없 었습니다. 계약 중에 다시 측량을 해서 새로운 대지 경계선을 현재 담과 건물이 들어서 있는 것과 똑 같이 맞추어 계약을 종결할 때 등 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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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먼트 공간을 침범했다고 연 락이 왔습니다. 나의 대지 경계선 안에 내가 마음대로 화단과 건축 물도 못 만드느냐고 버텼지만 결 국 원상복구를 해야 했습니다. 이즈먼트에 대한 이해가 없었 기 때문에 생긴 문제였습니다. 오 래된 주택을 구입하거나 대지 경 계선에 이상한 점이 있다면 에이 전트와 꼭 한 번 확인을 하는 것 이 좋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인스펙션을 할 때 프라퍼티 라인 마커를 확인 해야 합니다. 보통 집앞에 옆집과 의 사이 중간에 콘크리트나 돌에 ‘X’ 표시로 대지 경계를 표시 합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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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5, 2015

KSNE STUDENT ESSAY

New England Korean News

KSNE Student Essay

Living as a Christian By Min Park (9th Grade, Newton South High School) ized my brain and took over. The slideshow compared human to the size of our country, our continent, our planet, our galaxy,our solar system, and our milky way galaxy. I forgot about everything at the moment when listening to the sermon and looking at the slideshow, because I felt as if God was really there, and I could feel the love. I just cried my heart out and prayed to him, and I begged for forgiveness. It was amazing. “You are all so insignificant in this big, big world… and although, you are so small and so insignificant, God still chooses to have a relationship with each and every one of you… Let us pray.” The speaker said as he showed us a magnificent slideshow of our solar system. Then came the sniffles, the muffled voices and cries in the room. This was my church retreat, and the emotions were kicking in. I never thought that I would become such a Jesus lover, but I was slowly becoming more and more passionate about God and his words because of this powerful sermon, and this is probably one of the most meaningful moments that really shaped me into who I am today. Although some might think that it’s weird that I’m applying to a young writers summer camp with my sermon from church, but I feel that Christianity has became a big part of who I am today. Before my retreat, I wasn’t very passionate about God, meaning I

couldn’t connect with him. Even when my friends were sobbing out of faith, I felt absolutely nothing whenever I prayed. I thought of myself as a pretty good Christian and thought to myself ‘I’m probably going to go to heaven’, but boy was I wrong. I didn’t know that Christianity was having a relationship with God. Connecting and actually acquiring real, true, faithful feelings for him. I always thought that being a “Christian” was simply just going to church, praying, praising him. Now you might be wondering… So what is this sermon of yours that’s so special? The sermon was about humanity, and our insignificance. I think most people, including me don’t realize that we are so small, in size but also in significance. I realized that I always thought of myself as special. I didn’t know why or how to praise God because I didn’t think he was that important. During the sermon, my pastor brought out a slideshow that mesmer-

This experience was really powerful because it showed me that Jesus, the one who created it all knew my name and my everything. I also learned that he should be my everything. He chose to know me and to love me. He actually did that to all of us. He decided save all of us to love me by spilling his blood and dying on the cross. I felt so guilty after that sermon because I really learned why I had to be at church every sunday, and be praising him and sobbing for him. it really gave me the core reason to praise God. I know that not everyone thinks like I do and I love that I can have a diversity of friends of different religions and beliefs. I’m also definitely not saying I’m going to become a pastor when I am older, or live my life for Jesus, but that I really felt something strong hearing that sermon. I think know what a living as a “Christian” means now, and I am going to be trying my hardest to live by those guidelines.

최에스더(행정대학원)


재정칼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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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E 재정 칼럼 Series(5)

사랑을 전하는 도구 생명보험의 혜택 (2) 윤광현 (Financial Planner, Agent of New York Life Insurance Co.) Kyoon553@yahoo.com / Cell: 978-390-4738 이번에는 지난호에 이어 생명보험을 왜 드는지 어떤 혜택을 기대할수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크게 보아서 개인과 가족을 위 한것이 있을수 있고 business를 위한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호에 이어 business를 위한것을 알아보겠습니다.

partner들의 policy를 사는겁니다. - Stock purchase: 비공개회사에서each stockholder가 각각 상대방의 life policy 를 사는겁니다. - Stock redemption: corporation이 각 shareholder들의 policy를 사는겁니다.

business 관련 혜택은 개인적 혜택에서 와 같이 사망에 이르럿을때 즉시 지불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예) 회사에 partner가 2명(A와B)이 있을 때 (business가치가 $1,000,000이고 동일 지분을 가지고 있다면 각각 $500,000) A 는 B를위해 $500,000의 policy를 사고, B 도A를위해 $500,000의 policy를 삽니다. A가 죽으면 B는 100% ownership을 갖고 A의 유족은 $500,000의 보상금을 받음으 로써 business의 중단과 혹시 생길수 있는 분쟁을 막습니다.

생명보험을 Business용도로 주로 사용 될수 있는것은 종업원의 복지로 활용될수 있는 employee benefit입니다. 그리고 또 한 Business owners and their survivors 나 business자체를 보호하기위한 용도로도 쓸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business를 유 지하거나 주요임원에 대한 보상, key employee의 유고(death or disability)로 인 한 재정적 loss에 대한 보상도 여기에 포함 됩니다. 첫째, Buy-sell funding Partnership과corporation에서 owner 간에 Business continuation agreement (buy-sell agreement) 계약을 하는것으 로 owner가 죽거나 disable됐을경우 어떻 게할것인가를 정하는것입니다. business의 중단을 막기위해서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type이 있습니다. - cross purchase: partnership에서 each partner가 각각 상대방의 life policy 를 사는겁니다. - Entry purchase: partnership자체가

둘째, Key person Business는 key employee (특별한 지 식이나 기술, business contract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 갑자기 죽었을때 그 손실을 보상받을수 있는것으로 Key person을 보 험을 들게하고 business가 premium도 지 불하고 보상도 받는것입니다. Key person 이 죽으면 business는 보상금으로 business운영과 종업원교체에 드는 비용으로 쓸수 있습니다. 이보상금은 tax free입니 다. Employee가 동의만 하면 되고 특별한 계약도 필요없습니다. 세째, executive bonus employer가 임금인상이나 bonus 의 한 방법으로서 life insurance policy의 premium을 대신 내주는 겁니다. Policy주인

은 employee이므로 종업원이 full control 가능합니다. 네째, cooperate-owned life insurance corporation이 policy를 소유하고 보 상도 받습니다. 종업원에게 은퇴후 여러 benefit을 제공하면서 life insurance도 같 이 들게하여 은퇴후에 종업원에게 제공하 는 각종 benefit을 회사차원에서 보상받는 것니다. 생명보험은 premium을 납부함에 따라 cash value가 생기고 그돈이 투자가 되어 interest와 dividend가 합쳐져 나중에 큰돈 이 될수 있는 보장과 투자를 동시에 이룰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 족에게 사랑을 전할수 있는 더할나위없는 좋은 도구입니다. 참고로 term life insurance는 투자는 안되고 보장만 되는것으로 매우 저렴하므로 초기에 일단 들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whole life로 convert하는 것도 좋습니다. 생명보험은 종류도 많고 각각의 조건에 따라 혜택도 달라질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 가와 상담하여 각각의 처지와 실정에 맞는 것을 설정하여야합니다. 혹시 얘기하고실은 주제나 궁금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기 연락처로 연락하시면 언제든 개별상담이 가능합니다. 상담내용은 비밀유지하니 안심하십시요 다음회에는 투자와 보장이라는게 과연 무엇을뜻하는건지 우리에게 무슨의미가 있 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재정계획 세미나 (Life insurance, 보장과 투자 Seminar) 누구나 피할수없는 위험에 대비하고 예기치 않게 죽거나 경제적능력을 상실했을때 남아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고 살아있는 동안에도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재정계획과 투자계획을 설명합니다. 보장과 투자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실질적인 재정설계방법을 명쾌한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풀어 드립니다. Life Insurance, 은퇴계획(Annuity), 노후 대책(Long Term Care)등 3가지 주요문제를 1달에 1번 번갈아가며 할 예정입니다. 언제든지 위전화로 개별상담도 가능합니다.

일자: 2015년 4월 4일(토요일) 시간: 오후 6시(1시간, 강의와 질의 응답) 수강료: 무료 장소: 한인회관(13 Campbell st. Woburn MA) 연락처: 978-390-4738 (anytime: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미리 예약요망) 강사: 윤광현( Financial Planner, Agent of New York Life Insurance Co.)

후원 : 뉴잉글랜드보스턴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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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5, 2015

종교광고

New England Korean News

임마누엘연합교회 종교단체 광고 문의 한인회보 종교 광고란에 광고를 희망하는 종교단체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예배 : 오후 1시30분 새벽기도 : 오전 6시 (월~금) 담임목사 : 김덕기

60 Forest Park Rd. Woburn MA 01801

617-939-3903

연락주실 곳 : haninhoebo@gmail.com 전화: 617-750-0207 성경만을 판단기준으로 삼는

생명이 풍성한

보스턴 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담임목사 ㅣ 전덕영 주일 예배 (주일) 오전 11시 주일 영어 예배부(NLM) (주일) 오전 11시 주일 새벽 기도회 (주일) 오전 6시 수요 기도회 (수요일) 오후 8시 유치부 (AWANA - 토) 오후 4:00 / (주일) 오전 11시 유년부 (AWANA - 토) 오후 4:00 / (주일) 오전 11시 중고등부(토)오후4:00 /(주일)오전 11시 중고등 한어부 (주일)오전 11시 성경공부 성인 (주일)오후 1시 성경공부 영어 (주일)오후 1시 30분 성경공부 새교우(주일)오후 1시 여성 성경공부 (수) 오전 9시 30분 한국학교 (주일) 오후 1시 15분 구역성경공부(월2회 격주 금요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보스톤한인교회

담임목사 : 송연호 안식일 학교 : 토요일 오전 9:30 안식일 설교예배 : 토요일 오전 11:00 중고등부 학생반 : 토요일 오후 2:00 금요일 예배 : 저녁 7:30 새벽기도회 : 일요일 오전 6:00 제자훈련 : 화요일 저녁 8:30(스카이프) 영어교실 : 화요일 오전 10:00 부설: 보스톤 새생활 센터 / 17년간 한인들을 위해 매달 무료진료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담임목사 : 김용환

[중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주소: 4 Spring St., Stonham, MA 02180 전화: 781-279-3270 bkadventists@gmail.com www.bkadventists.com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성목요일 (4/2) 8pm-주의 만찬미사

담임목사 조상연

성금요일 (4/3)

예배및모임안내

3pm-십자가의 길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8pm-수난예절

성토요일 (4/4)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9pm-부활 성야미사

부활절 (4/5) 3pm-부활대축일 낮미사 및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세례성사

45 Ash St. Newton, MA 02466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www.stdaveluychurch.org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KoreanSociety of NE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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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한인회보 스포츠 연예

박태환, 18개월 자격 정지

이민호-수지 열애 인정

리우 올림픽 출전 길 열려... 국내 규정에 발목을 잡힐 가능성은 남아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선수 생활 최대 위기를 맞 은 ‘마린보이’ 박태환 (26)이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23일 AP통신 등 외신들 에 따르면 국제수영연맹 (FINA)은 23일 오후 스 위스 로잔에서 청문회를 열고 박태환에게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징계는 첫 번 째 도핑테스트를 받은 날인 9월3 일부터 소급 적 용된다. 만료일 은 2016년 3월2 일이다. AP통신은 FINA가 박태환 이 9월3일 이후 거둔 국제대회 성적을 모두 무 효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 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에서의 메달들 역시 박탈 이 불가피하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 은메달과 자유형 200m, 400m, 계영 400m와 800m, 혼계영 400m 동 메달 등 총 6개의 메달을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획

득했다. 일단 박태환은 최악의 시나리오인 2년 자격정지 를 피하면서 내년 8월로 예정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의 길이 열렸 다. 하지만 국내 규정에 발 목을 잡힐 가능성은 남아 있다. 대한체육회 국가대 표 선발 규정 제1장 5조 6 항에는 ‘체육회 및 경기 단체에서 금지약물을 복 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 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 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 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 니한 자’는 대표 선수 및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다 고 명시돼 있다. 만일 대한체육회가 규 정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박태환은 징계가 끝나는 2016년 3월2일부터 3년 간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우승 한국계 선수 6연승 돌풍 LPGA 개막전부터 현재까지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들이 모두 흽쓸어... 김효주가 시즌 첫 우 승을 차지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돌풍을 이어갔다. 김효주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 프(LPGA) 투어 파운더 스컵에서 스테이시 루이 스(미국)를 3타 차로 따 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품 에 안았다. 대회 마지막 날인 4라 운드에서 김효주는 10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루이스에게 1타 차로 쫓 겼다. 하지만 11번홀부 터 3개홀 연속으로 버디 를 기록하며 다시 루이스 와의 격차를 벌렸다. 특히 12번홀에서 약 10m가 되는 먼 거리에 서 절묘한 퍼팅으로 버디 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

만난지 1개월, 한국, 프랑스, 영국 넘나들며 데이트 즐겨

배우 이민호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두사람 이 2박 3일동안 밤을 보 낸 샹그릴라 호텔 앳 더 샤드 런던 (Shangri La Hotel At The Shard London)이 관심을 모으 고 있다. 샹그릴라 호텔은 유 럽 연합(EU)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런던 템스 강 남안에 위치한 306m 높이의 더 샤드(The Shard)빌딩 34~52층 에 위치해있다. 36층에 서 50층에 걸친 202개 의 객실들은 바닥에서 천 장에 이르는 통 유리창을 통해 도시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숙박 가격은 약 50만 원부터 최고가 방은 프리 미어 샤드 스위트로, 1박 에 370만원 정도다. 앞서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한국, 프랑스, 영국을 넘 나들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화 보 촬영 스케줄차 각각 다. 이번 대회에서 김효주 가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 즌 현재까지 열린 LPGA 투어 6개 대회에서 한국 또는 한국계 교포 선수들 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시즌 개막전인 코츠 챔

파리, 런던으로 향했다. 이후 일정이 끝난 두 사 람은 런던에서 만나 2박 3일간의 달달한 런던 데 이트를 즐겼다. 수지와 이민호는 지난 달 23일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는 수지를 위해 파리와 런던의 344km 를 마다하지 않았고, 수 지가 한국으로 떠난 18 일에 다시 파리로 복귀,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 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23일 이 민호와 수지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 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 혔다. 네티즌들은 “이민 호 수지 열애 공식 인정, 한 방 썼냐 두 방 썼냐 그 것만 밝혀라”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 인정, 에 휴...” 등의 반응을 보였 다. 피언십 최나연을 시작으 로 퓨어실크-바하마 클 래식 김세영, 호주여자오 픈 리디아 고, 혼다 타일 랜드 양희영, HSBC 챔피 언스 박인비에 이어 김효 주까지 우승하며 ‘골프 한류’가 거센 돌풍을 일 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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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5, 2015

한인사회 게시판

New England Korean News

2015 한인사회 게시판 여러분이 남겨준 그 짧은 한마디가 한인사회의 하루를 미소짓게 만듭니다....

지켜야 할 5心 그리고 버려야 할 5心 지켜야 할 마음 5가지 1. 신심(信心)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다. 2. 대심(大心)이다.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다.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자신은 항상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날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웃고 사는 행복한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사람은 평범한 월급쟁이에 늙고 못 배운 부모님과 미인도 아닌 아내가 있었고 집도 형편없이 작았습니다.

3. 동심(同心)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보폭으로 어깨하며 걸어주는 동무와 같은 마음이다.

불행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행복할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뭐가 그리 즐거우세요?"

4. 겸심(謙心) 작은 손길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어리석은 탓이라도 자기 탓으로 돌리며 오히려 가슴을 내밀어 회초리로 자기 발을 때리는 스승의 마음이다.

행복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데리고 길 건너편에 있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수술실 앞에서 초조해 하는 사람들 병실에서 앓고 있는 사람들 링겔을 꽂은채 휠체어를 굴리며 가는 사람들 그리고 영안실에서는 울음소리가 높았습니다.

5. 칭심(稱心) 칭찬은 작은 이를 큰 사람으로 만든다. 버려야 할 마음 5가지

병원을 나서면서 행복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보십시요. 우리는 저들에게 없는 건강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날 걱정해 주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가요?"

1. 의심(疑心)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마라.

"나는 불행이 일 때마다 숨을 크게 쉬어봅니다 공기가 없다면 죽게 되겠지요.

2. 소심(小心) 큰 사람이 되자 큰마음을 갖자.

그런데 공기가 있지 않은가요 마찬가지로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을 생각하면 평화가 오지요. 죽어서 묘 자랑을 하느니 살아서 꽃 한 송이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3. 변심(變心)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다. 4. 교심(驕心)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5. 원심(怨心)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없는 것을 욕심 부리지 아니 하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아니 하며 가지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이 진정 행복을 느낄줄 아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옮겨온 글 ===

지켜야 할 마음은 참으로 지키기 힘들고, 버려야 할 마음은 참으로 버리기 힘듭니다. 하지만 노력여하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이 또한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한인회보 특별기획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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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대학생활 지침서 : 성공DNA를 주입하라 본 칼럼은 한인회보의 특별 요청으로“대학 2.0시대, 성공 DNA를 주입하라”의 저자 강호주(힘있는 글쓰기 연구소 ) 소장이 이 글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알찬 대학생활과 멋진 미래를 맞이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한인회보 독자, 특히 보스턴에서 힘든 유학생활을 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젊은 학생들을 위해 한국에서 직접 보내온 컬럼이다. [저자 소개] 강호주 소장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주)UBITIZN 마케팅팀 이사, 행정자치부 정보화교육센터 강사 등을 거쳐 현재 힘있는글쓰기연구소 부소장, 중앙일보 NIE연구소 마인드맵 전문강사, 수원여대 겸임교수, 한국TC협회(Technical Communication)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4장: 스트레스 및 건강 관리 (2) 첫째, 스트레스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심리적이고 신체적인 반응이 동시에 일어난다. 예를 들어, 써내야 할 리포트가 과도하거 나 기말시험에 실패 할 경우에 심리적인 불편함이 소화불량이나 두 통을 일으킨다.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신체적인 스트레스는 중복되 는 경향이 있으며 대부분 상호작용을 한다. 둘째,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양식과 대처방안은 개인마다 차이 가 있다.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방법이 개인마다 나름대로 준비되어 있다. 어떤 사람은 노래방에 가서 실컷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조용한 곳에 가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며 논리적으로 대처하기도 한다. 이러한 반응양식과 대처방안은 학습된 결과이다. 즉, 이전에 유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해결했던 방식대로 해결방법 을 시도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를 역으로 살펴보면,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는 방법은 배우면 된다. 셋째, 스트레스는 해결하지 않으면 누적된다. 보기 싫은 사람을 매일 봐야하는 상황이 계속되는 경우, 그 사람과의 관계를 해결하 지 않으면 심리적 압박감이 누적되어 정서적 불안 상태로까지 이어 질 수 있다. 이렇게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어느 순간 자신도 감당하 기 힘든 지경에까지 이를 수 있다. 넷째,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 는 경향이 있다. 갑작스럽게 닥치는 스트레스 이외에 사람은 스스 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 좋은 시험성적을 받기 위 해서 새벽부터 공부를 계획하거나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하루 종일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경우, 즉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 자체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으로 변한다. 이러한 경 우, 계획한 목표가 달성되면 성취감으로 보상을 받지만 그렇지 않 을 경우 스트레스 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된다.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 인 기대감이 큰 사람일수록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흔히 학교나 직장생활에서의 압박감,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 신체적 질환, 주변의 열악한 환경 등 자체가 스트 레스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유발인 자이고 스트레스란 엄밀한 의미에서 유발인자에 의한 실제적인 심 리적 그리고 신체적 반응을 의미한다. 스트레스 유발인자라고 불리는 스트레스의 원인은 크게 외적원 인과 내적원인으로 나뉘어 진다. 개인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는 대부분 자신의 내적 원인으로부터 발생된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살 펴보면 다음의 <표 4: 스트레스의 원인>과 같다. <표 2: 스트레스의 원인> 외적 원인

내적 원인

- 물리적 환경: 열악한 강의실 환경, 소음, 더위 또는 추위, 비좁은 공간, 등

- 생활 양식: 밤과 낮이 바뀐 생활 패턴, 과 - 사회적 관계: 지도교수와의 불편한 관계, 중한 스케쥴, 충분하지 못한 수면, 과다한 동아리친구와의 갈등, 가족구성원 간의 음식 섭취 등 갈등, 친구와의 불편한 관계, 선배의 무조 - 부정적인 자아개념: 자기 비하적인 생각, 건적인 요구, 주변사람의 무례함 등 비관적인 생각, 능력이 없다는 무력감 등 - 속한 조직 관계: 학교의 규정과 규칙, 형 - 사고방식: 비현실적인 기대, 요행을 바라 식, 절차 등 는 마음, 독선적인 소유욕, 노력 없이 가지 - 일상생활에서의 큰 사건: 저조한 시험 성 려는 마음, 과장된 사고 등 적, 학사경고, 친족의 죽음, 친한 친구와의 - 개인의 성격: 완벽을 추구하는 강박적 성 헤어짐 등 격,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성격, 일 - 일상의 복잡한 일: 등교 시 복잡한 지하 중독 등 철, 리포트 제출 마감일, 빠듯한 학사 일 정등

또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표 3: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영역

증상

신체

피로감, 불면증, 두통, 근육통, 흉부통증, 구토, 급체, 땀, 얼굴이 붉어짐 등

행동

안절부절, 신경질, 폭식, 울기, 욕설하기, 비난, 난폭한 행동 등

정신

집중력 감소, 기억력 감소, 공허한 마음, 혼동감 등

감정

불안, 분노, 좌절감, 근심, 걱정, 우울감 등

자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밝혀보고 이를 분 석해보자. 요즘 2~3주간에 경험한 스트레스 상활을 떠올리며 해당 란을 채워보자. 특히, 나타났던 신체적, 행동적 반응과 대처했던 방 법을 상세히 기록해 보자. 스트레스 원인 칸은 위의 <표 : 스트레스 의 원인>의 내용을 참조하여 적어보도록 하자. <표 4: 나의 스트레스 상황 점검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

스트레스의 원인

나타났던 반응

대처했던 방법

앞의 내용을 채우면서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 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해로 운 것이지만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자기를 계발하는데 도움이 된 다. 그러나 강도가 높은 스트레스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스트레 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동의 변화, 사고의 변화, 생활양 식의 변화, 처한 환경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친한 친구와 다투었다고 가정해보자. 그 원인이 처음에는 친구의 행동이 원인이 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 친구에 대한 나의 비현실적 인 기대감이 원인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친구에 대한 생각을 변화 시키면 스트레스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학생활에서 올 수 있는 일반적인 스트레스 극복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살펴보자. 첫째, 카페인 섭취를 줄이자.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카페인이 든 음식을 많이 먹는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 덜 과민해지고 덜 불안하며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근육통도 상당 히 감소한다. 카페인이 든 음식을 서서히 줄여간다면 쉽게 끊을 수 있다. 커피의 경우, 하루에 반잔씩 줄여보자. 누구나 일주일 정도면 성공적으로 줄일 수 있다. 둘째, 충분한 수면을 하자. 만성 스트레스 환자들 대부분은 불면 에 시달린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다음날 다시 피곤하게 되는 악 순환이 반복된다. 30분 정도 빨리 자보고 며칠이 지나도 피곤하면 1 시간가량 더 빨리 수면을 취해보자. 불면증이 심하다면 낮잠은 피하 고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휴식과 여가를 가지도록 하자. 여가란 라틴어로 허가를 의 미한다. 충분한 여가를 가지지 못하는 것은 자신에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여가가 적으면 더 많은 스 트레스를 받는다. 우리의 생활은 잠을 제외하고 일, 가족, 사회, 자 신 등 네 부분으로 나뉜다. 특히,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 예를 들면, 운동, 취미활동, 자기계발, 여가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성공을 위한 대학생활 지침서 : 성공DNA를 주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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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게시판

Wednesday, March 25, 2015

2015 한인회 게시판 2015년 을미년 청양의해! 한인사회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깃들길 기원합니다. 2015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권복태 부부 권명자 김영숙 김제호,김민정 김학주 남궁연 부부 박기춘 박진영 부부 유정심/유대근

2015 후원금 민유선(한인회보 수석자문위원) $500 한인간호사협회 $100 보스톤룸렌트닷컴 $100 (광고후원) 보스톤한미노인회 $200 (광고후원) 권복태(한인회 이사) $200 국제선교회 $100 (광고후원) 익명후원 $1,000 이재신/김홍혜 $100 장용복/이창주 $100 남궁연 $500

이재신/김홍혜 장용복/이창주 정제형/정숙자 황보엽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New England Korean News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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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ist & Contributor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상우 ㅣ 김경하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성기주

한인회 이사

38대 한인회 임원

뉴잉글랜드한인회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여러분들의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들에 사용됩니다. [국경일 기념행사] 조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주요 국경일 행사 진행에 사용됩니다. * * * * *

3.1절 기념 행사 8.15 광복 경축행사 6.25 참전용사 초청 만찬 추석행사 Korean Day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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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우 한문수 장수인 유현경 강승민 이재석 이정수 김대식 신보경 염승헌 정혜화 강승민 조원상 김형준 김금련 이주용 박진욱 김현주

[한인회 이사] 남궁연, 안병학, 유영심, 이경해, 권복태, 한순용, 윤미자, 유한선, 이동수, 최한길, [한인회 당연직 이사]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남궁연, 안병학, 유한선, 서규택 유영심, 김성군, 이영호, 한인회관운영위원장 남궁연 연락처 978-985-1874

[동포 화합사업] 동포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동포 화합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용됩니다. * * * *

뉴잉글랜드 한인 친선 골프대회 뉴잉글랜드 한인 연말 파티 뉴잉글랜드 한인 체육대회 기타, 동포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각종 모임 및 행사 진행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문화 복지사업] 동포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위한 사업에 사용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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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배 공인회계사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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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체 세금보고 감사 및 회계처리 회사 설립 / 해체

6 Westminster Londonderry, NH 03053

(703) 965-8428 jdong1020@gmail.com

March. 25. 2015

회장/발행인: 박선우, 사무총장: 조은경 / 기사 및 소식 제보 : nhkoreans@gmail.com

TEL. 603-767-1356 Vol.3 / No.12

NH 특집

고 박화목(1924.2.15-2005.7.9.) 선생 고별 10주기 추모 특집 ④

(LG블러거 서동윤 님의 이야기가 흐르는 동네, 문화촌을 아시나요? 에서 사진 캡쳐)

오늘은 박화목 선생님과 문화촌 이야기가 하고 싶다. 문화촌은 1957년에 세워졌다. 홍제 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세운 안내 문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다. ‘문화촌’ 마을이야기 문화촌은 1950년대 말에 홍제 동 279번지 일대 홍제천변의 자 갈밭을 우리나라 최초로 바둑판 처럼 정리해서 반듯한 골목과 집 터를 형성한 곳으로 (중략) 양옥 집 30여 채에 당시의 문화 예술 인들이 살면서 생긴 이름이다. 초기 이 마을에는 시인 박화 목, 김관식, 김상억 씨를 비롯해 아동문학가 석용원, 화가 성기대 씨 등의 문화예술인이 살았던 것 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처럼 문화촌에 살면서 문화

를 사랑했던 문화예술인들의 정 신을 이어받고자하는 주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2009년부터 (후 략). -홍제3동 주민자치위원회고 박화목 선생은 이곳에서 1957년부터 2005년까지 사셨 다. 81세 인생 중에 48년을 이곳 에서 보내셨다. 그런데도 끝까지 두고 온 고향을 그리셨다. 돌아가 시면서도 고향에 가고 싶다고 하 셨다고 한다. 인생의 반 이상을 문화촌에 사셨는데도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박화목 선생이 사셨던 문화촌 이야기가 하고 싶 다. 홍제 3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말 하는 것은, 한 마디로 쉽게 말해 서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계획이

라는 말인 것 같다. 서울 전체는 아니지만 문화촌이라는 작은 지 역에서 시도했다는 뜻인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위의 사진을 잠시 설명하자면, 사진을 찍은 위치에 서 왼쪽으로 약 1,2백m의 직선 거리에는 양옆에 가로수가 하늘 을 가린다. 얼마나 멋있는지 모른 다.(사실은 이 도로 사진을 싣고 싶었는데, 지금은 크게 넓혀졌고, 가로수도 없어졌다. 또 그 사진 을 찾을 수 없어서 지금 이사진으 로 대치했다. 이 사진도 귀한 것 이다.) 옛날에는 삼화교통 151, 152번과 안성여객 49, 51번 버 스 종점이기도 하였다. 지금은 안 성여객 종점은 공원으로, 삼화교 통 종점은 정비소로 바뀌었다. 그 리고 여전히 경찰학교가 있다. 블 러거는 간호전문학교를 강조하 고 있는데 사진은 바로 그 간호전 문학교를 가는 길을 찍은 것이다. 아까 말한 사진 찍은 위치에서 오 른쪽으로는 세검정이 나온다. 다시 사진으로 돌아가서 문화문 고가 끝나는 곳에 첫 번째 골목이 보인다. 반대편에도 골목길이 있 는 데 바로 그 반대편 골목길 왼 쪽으로 4번째 아니면 5번째 집이 박화목 선생님의 48년 생가이다. 많은 분들이 역사적 보존을 위해 노력했으나 지금은 허물어지고, 다른 건물이 들어섰다. 특히 박화 목 선생님은 처음 집 그대로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보존하셨다. 그래 서 집 안이 무척 추웠다. 집안에 도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사셨

다. 담장에는 담쟁이 넝쿨이 낭만 적으로 피어 담 전체를 덮었다. 박화목 선생님 생가의 반대편 길, 즉 문화문고 건물이 끝나는 지점 에 있는 골목길을 따라 끝까지 가 면 T자로 길이 끝나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가면, 삼총사로 지내던 친구, 그리고 내가 짝사랑했던 첫 사랑 친구의 집이 차례로 나온다. T자로 끝나는 곳에서 오른쪽으 로 가면 홍성교회(현재는 서울홍 성교회)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 첫 번째 왼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들어서자마자 3층집이 나오는데 거긴 지금의 나와 서로 사랑하는 아내의 집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잠시 홍성교회 를 설명하고 싶다. 문화촌이 1957년에 세워졌는 데, 홍성교회는 1958년에 세워 졌다. 초대 황금천 목사님은 총회 장 시절에 목사님들 앞에서 설교 하시다가 돌아가셨고, 여전도사 인 고 김혜영 전도사는 고 박두 진 시인의 아내다.(박두진 시인 의 ‘해’가 2001년 6월 프랑스 아비뇽 근처의 고대 유적지에 ‘ 해’의 첫 구절이 앞면은 한국어 로 뒷면은 프랑스어로 번역된 시 비가 세워졌다고 한다.) 그리고 혹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 지만, 송강호 박사도 이교회 고등 부 출신이다. 당연히 박화목 선생 가족이 다닌 교회이다. 또한 부활산에는 황금천 목사, 박화목 선생, 그리고 이어령 교수 의 딸인 이민아 씨가 묻혀 있다.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의 구심점이 될한인회관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한인회관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기부하시는 금액 전액은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곳은 Korean-America Society of NH, 535 Peverly Hill Road, Portsmouth, NH 03801. 문의전화는 603-767-1356(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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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Wednesday, March 25, 2015

품질도, 가격도, 역시 릴라이어블 !

MAR. 25 (WED) ~ MAR. 31 (TUE)

NEW RELIABLE MARKET SINCE 1982 45 Union Square, Somerville, MA 02143

KOREAN JAPANESE MARKET

MON~FRI : 09:30~21:00 / SAT : 09:00~21:00 / SUN 10:00~20:00 이천쌀

가가야키 쌀

Rhee Chun Rice 15Lbs.

Kagayaki Rice 15Lbs.

$25.99

$11.99

617-623-9620 신선한 야채와 생선, 고기 항시 준비

오하나 새만두

수라상 야채만두

왕 볶음용 낙지

아씨 참 미더덕

Ohana House Vegetable & Beef Dumpling 4Lbs

Sura Vegetable Dumplings 2.2Lbs.

Wang Frozen Cut Octopus 2Lbs.

Assi Frozen Sea Squirt 8oz.

$14.99

$5.69

$11.99

$4.99 백설 부침가루

왕 순 참기름

백설 레몬 식초

동원 참치 3캔

왕 생 재래 조선김

Wang 100% Sesame Oil 1.65L.

Beksul Lemon Vinegar 900mL.

Dongwon Canned Tuna 3pk.

Wang Seasoned Seaweed Beksul Frying Mix 2.2Lbs. 10+2

$13.99

$2.59

$8.99

$5.39

백설 튀김가루

$2.59

베네스틱 믹스프레소 수라상 꿀유자차 왕 매운 와사비 콩 CJ 과일이 만든 마시는식초 오뚜기 뿌셔뿌셔 치킨맛, 떡볶이맛, 불고기맛 , 커피 Caffee Bene Wang Coated Wasabi Sura Citron Tea w/ honey 쁘띠첼미초 CJ Muscat 양념 바베큐맛 Ottogi Ppushu Ppushu Mixpresso Coffee 100 Sticks

$14.79

2.2Lbs.

Vinegar Drink 3X900mL.

$7.99

$14.99

Grill Chicken, Spicy Rice Cake, Bulgogi, BBQ Flavors 3.17oz.

2 for$1

돼지 불고기 Pork Bulgogi

양지 Beef Brisket

$5.29/Lbs.

Peas 9oz.

Beksul Korean Pancake Mix 2.2Lbs.

$2.49

수라상 찬바다 고등어 이씨네 쌀 떡볶이떡 Sura Salted Mackeral 12oz.

Yissine Topokki 1.32Lbs.

2 for$2.99

$4.99 오뚜기 옛날 당면

Ottogi Korean Vermicelli 1Kg.

팔도 곰탕 킹컵 Paldo Beef Flavor W/ Vegetable Cup Ramen 3.70oz.

$5.99

$1.49

해태 오예스 쵸코,고구마 청우 딸기, 쵸코, 크림,

산도 비스킷 Natural Story Haitai Oh Yes! Choco & Sweet Potato 28g. & 27g. Sando Biscuit Strawberry, Chocolate, & Cream 5.6oz.

$2.49

$3.49

$1.99

진로 참이슬 크래식,오리지날 진로 참이슬 크라식 Jinro Chamisul Original & Classic 750mL.

$5.29/Lbs.

$11.99

뉴 릴라이어블 브랜드 홈 메이드 김치 출시! NEW RELIABLE MARKET BRAND HOME MADE KIMCHI LAUNCHING

“KIMCHI”

스시, 사시미 주문 받습니다.

뉴 릴라이어블 마켓의 홈메이드 김치를 맛 보세요. 뉴 릴라이어블 브랜드의 가정식 김치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617-623-9620

학생 10% 할인 교회 단체 구입시 10% 할인

NEW RELIABLE MARKET FOOD COURT OPEN!!!

Take Out. Kimbop, Sushi, Sashimi. Please Call. 617-623-9620

주문 음식 서비스 Catering Service 각종 단체 및 모임 주문음식 생일, 환갑, 회갑 등 가족행사 주문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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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15 haninall  

March-25-2015 KSNE Vol.16, No.12

Mar 25 2015 haninall  

March-25-2015 KSNE Vol.16,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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