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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The New England Korean News TEL: 781.933.8822 / FAX: 781.933.8855 / haninhoebo@gmail.com Vol. 12 No.12

교육,문화 교류에 중점 둘 터... 박강호 신임 총영사, 뉴잉글랜드지역 단체장들과 상견례

▲ 박강호 신임 주보스톤 총영사는 유한선 뉴잉글랜드 한인회장을 비롯한 뉴잉글랜드지역 단체장들과 자리를 함께하여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협력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지난 17일(목요일) 박강호 신임 주 보 스톤 총영사는 부임 후 첫 공식 행사로서 뉴잉글랜드지역 단체장들을 만났다. 대 한민국 총영사로서 재외 지역 동포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그의 의 지가 엿보이는 중요한 대목이다. 이날 모임에서 박강호 총영사는 유 한선 뉴잉글랜드한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들과 일일히 인사를 나누며 총영 사로서의 부임 인사를 대신했고 이 지역 단체장들은 박강호 총영사의 부임을 진 심으로 축하해 주는 뜻 깊은 자리를 함 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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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호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육 과 문화의 중심지 보스톤에 입성하게 되 어 큰 영광임을 밝히고 보스톤이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인 만큼 재임기간 동안 재 외국민을 위한 영사업무는 물론 이 지역 동포들을 위한 교육, 문화 교류 사업에 역 점을 두고 총영사 업무를 수행해 나가겠 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스톤 총영사로 부임 하자마자 뉴잉글랜드지역 거주 재외 국민과 재외 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영사 관 민원업무 시간을 저녁 5시에서 저녁 8 시로 연장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는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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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무엇인 지를 우리 동포들에게 행동으로 보여 준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한편 유한선 한인회장은 신임 총영사 를 맞이하는 환영사를 통해 “총영사 업 무인계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 포 사회를 먼저 챙길 줄 아는 신임 총영사 를 맞이하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며 향 후 총영사관과 한인회가 힘을 합쳐 동포 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이루어 나가자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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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한인회보

총영사관 매주 월요일 민원실 근무시간 연장운영 안내

봄맞이 가곡의 밤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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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주보스턴총영사관은 직장근무, 생업, 학업 등으로 인해 평일 근무시간(오전 9시-오후 5시) 에 민원을 처리할 수 없는 뉴잉글랜드지역 거주 재외국민과 재외동포를 위해 2011년 4월부 터 매주 월요일 민원실의 근무시간을 아래와 같이 3시간 연장 (오후 5시 - 8시)할 예정입니 다. 단, 매주 월요일 민원실 연장근무시에는 민원창구를 1개만 운영하게 됨을 양지하여 주 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주보스턴총영사관 민원실 연장근무 요일 : 2011년 4월부터 매주 월요일 2. 주보스턴총영사관 민원실 연장근무 시간 : 오후 5시부터 8시까지(3시간) 3. 주보스턴총영사관 민원실 연장근무시 취급 업무 : 여권 발급신청, 위임장 발급, 비자(사증) 접수, 재외국민등록 등 평일 민원실에서 처리하는 모든 민원 업무

Harvard Korea Society (HKS) presents

뉴잉글랜드지구 서울대학교 동창회가 주최하는 “봄맞이 가곧의 밤”행사가 지역 동포들의 성원에 힘 입어 입장표가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따라서 입장표를 구하지 못한 동포들 은 행사 당일 입장이 불가하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 의 : 781-223-4411

YKimLC@yahoo.com

천안함 격침사건 1주년 동포 좌담회 천암함 격침 사건이 일어난지 벌서 1년이 되었읍니다. 고귀한 젊은 해군과 민간인들이 바다 밑에서 숨저간 영령들 을 추모하며 모국의 안보상황을 토론 하고자 동포 여러분을 아래와 같이 모시고저 합니다.

2011 Korean Culture Testival

일 시;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오후 4시 장 소 ; NE 한인회관 주 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전화; 781-933-8822

하버드코리아소사이어티 3월25일 한국문화제 개최

주관; 보스톤 재향군인회 문의; 이강원 ( 339-298-1187)

민주평통 천안함1주기 추모행사 민주평통 보스톤 협의회에서 천안함 1주기 추모 행사및 결 의 대회를 4월3일(일)에 개최 합니다. . 날짜 : 4월3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이가 그릴 609 S. Union St. Lawrence MA 01843 (978-725-5222) 내용 : 추모식 한 문수교수(차세대위원장)의 시국강연및 천안함 동영상 상영

보스톤총영사관 7호 블로그 발행 뉴잉글랜드지역 재외국민에게 유용한 민원정보를 제공하 기 위해 보스톤총영관에서 제공하는 웹진 “총영사관블로 그”7호가 발행되었다. 총영사관블로그의 구독을 희망하는 재외국민은 공관 이메일(kcgboston@mofat.go.kr)로 구 독 신청을 하면 온라인으로 ㅇ총영사관 웹진을 받아볼 수 있다. 문의 : 617-641-2830

보스톤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하버드코리아소사이어티(Harvard Korea Society)가 3월 25일(금요일) 오후 6시 부터 하버드 디자인 스쿨 (GSD)에서 “2011 한국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한국의 문화를 홍보하는 이날 행사에는 한 국영화 “황진이”, MBC제작 다큐멘터리 “북 국의 눈물”이 상영 되며 독도 고지도, 한국 팬 시제품 전시, 한식 시식 등 다양한 문화 이벤

트가 함께 진행 된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독도수첩을 제공한다고 한다. 자세한 정보는 HKS홈페이지 www. harvardkorea.org를 참조 바라며 문의 사항은 이 메일 hepl@harvardkorea.org로 하면 된다. (기사 : 한인회보)

산행일 : 2011년 4월2일 (토요일) 산행지 : Mt. Liberty (4459 Ft) Elevation Gain 3250 Ft 집결지 : Allston 공영주차장 (07시00분) Park&Ride, Exit2 of RT93 (07시45분) 문의 : 978-569-3257 (김상호) http://cafe.daum.net/bostonmounta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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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소식

한인회보

유한선 한인회장 우번시장 만나 감사패 전달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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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골목길 (The Alley)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골목길” 이라는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한인회보 지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이나 따뜻한 온정의 모습을 소개하고픈 분이 계시면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글을 보내 주시면 한인회보를 통해 한인사회에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랑과 온정이 꽃피는 작은 골목길을 한인회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유한선 회장이 스캇갤빈 우번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우번시 참전용사들과 자리한 유한선 회장과 강승민 사무총장 지난 금요일(18일) 뉴잉글랜드한인 회 유한선 회장은 스캇 갤빈 우번시 시 장을 예방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감사패는 지난해 6.25 정전 60 주년을 기념하여 우번시와 뉴잉글랜드 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미 합동 퍼레이드의 성공적 개최에 대해 감사 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이를 계기로 향후 뉴잉글랜드한인회와

우번시는 한국을 알리는 각종 문화행 사를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감사패를 받은 스캇 갤빈 우번시장 은 뉴잉글랜드한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한인회관이 우번에 위치한 만큼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것을 약 속했다. (기사 :한인회보)

함께 나누는 마음이 우리 한인사회의 마음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한인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 됩니다. 한인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KSNE)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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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탈 때 요즘에는 자동화되어 요금계산이 척척 빨리 됩니다. 하지 만, 한국에서 제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자동화는커녕 버스안내양이 있어서 회수권을 받거나 현금으로 버스비를 내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입니다.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학교에 가서 교과서를 받으러 가 야 했었습니다. 초등학교까지 거의 엄마 손잡고 버스를 타던 시기라서 회 수권을 따로 산다는 생각을 깜박하고 버스를 아무런 생각 없이 탔습니다. 버 스를 탄 순간 아차 하고 돈을 안 가지고 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스차장 언니에게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야 한다고 급하게 말했습니다. 그 차장 언니는 내가 너무 급하게 내려달라고 하니까,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 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 주머니에서 회수권을 듬 뿍 집어서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학교에 갔다 왔다 왕복을 잘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진학하고 몇 개월이 지난 후 등굣길에 버스를 탔는데, 그 차장언니를 또 만났습니다. 신기하게도 나를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고 너무 반가와 하면서 또 회수권을 듬뿍 주었습니다. 이름도 모르지만, 지 금 그 분이 살아계시다면 한 60세정도 되셨겠지요. 참 마음씨도 예쁜 그 차 장언니 지금 혹시라도 만난다면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골목길 코너는 동포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보 신문지상을 통해 무기명이나 기명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으신 분이 있거나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모습을 전하시고 싶은 경우 Alley.Haninhoebo@gmail.com 혹은 한인회보 facebook (Ksne Ks)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지면이 허용되는 한 많은 분들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0~15줄 내외로 감사의 표현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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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시사

한인회보

일본 대지진ㆍ리비아 공습 양대 악재 한국경제 겹시름 건설업계 직격탄

일본의 대지진과 리비아 확전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국 경제가 대형 암초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5개국이 리비아 공습작전에 나선 가운데 카다피측이 다 국적군에 결사 항전을 천명하면서 중동사태가 `국제전’ 양상으로 가고 있어 세 계 경제가 더욱 요동칠 것으로 우려된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는 유럽 재정위기, 중국의 긴축 같은 외압에다 물가폭등, 전세대란, 재정적자와 가계부 채 급증 등 내상까지 겹치면서 `위험지수’가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급락했던 원자재 가격도 빠르게 반등, 물 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20일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국제 원자재가격 지수인 CRB 지수는 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11일 351.88에서 15일에는 338.14까지 떨어졌 으나 16일에 338.17로 반등하고 17일 348.67, 18일 351.15 등으로 사흘째 급상승했다. 특히 국제유가는 지난 주말 리비아의 군사행동 중단 발표로 상승세가 다소 진정됐으나 다국적군이 군사공격을 개시해 급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본 지진의 여파로 피해 를 입은 중소기업은 240여 곳에 달한다. 피해액만 수백억원에 이른다는 판단 이다. 일본과 교역해 온 중소기업들은 일본 업체로부터의 수출 주문이 갑자기 끊 기거나 수금이 연기되면서 부도위기에까지 내몰리고 있다. 실제로 상시근로자 100명 미만인 업체가 전체 피해신고 기업의 83.8%에 달해 영세 기업일수록 타격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피해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수출 중소기업들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 로 보인다. 중소기업의 대일 수출은 지난해 105억 달러로 우리나라의 전체 대 일 수출액의 3분의1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았기 때문이다. 철강, 반도체, 기계 산업 등은 아직 피해가 크지 않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중 간재나 부품 조달이 어려워져 충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관광업계의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 18일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에 따르 면 지진 발생일인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한국을 찾은 일본인 입국자는 2 만6790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감소한 수치다. 일부 여행사는 지진 발생 이후 도쿄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의 예약 취소율이 50% 에 달했다.

무엇보다 리비아발 직격탄을 맞은 건설업계는 초상집 분위기다. 리비아 정세 가 개선되더라도 공사대금을 제때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공사대금을 아예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정부가 리비아 진출 건설사들 의 피해 보상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공사 미수금과 기성금의 산정자체도 쉽지 않아 난항이 예상된다.

일본인 관광객의 감소로 면세점 매출도 뚝 떨어졌다. 롯데면세점의 최근 일 본인 관광객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롯데, 신라 등의 면세점 매 출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0% 정도로 높은 편이다. 호텔, 카지노업계도 울상이다.

지난해까지 국내 건설사가 리비아에 수주한 공사는 295건, 366억달러 규모 로 전체 해외 누계 수주액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가 카 다피 일가의 해외자산을 동결하는 등 금융 제재에 나서면서 리비아와의 수출 대금 거래처가 막힐 가능성도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실물경제가 해외변수 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면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출경쟁력을 강화 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서비스업활성화 등 내수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 혔다.

아직은 제한적이지만 국내 실물경제의 피해도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특히 유동성 위기에 상대적으로 약한 중소기업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 다.

(연합뉴스, 편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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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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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여성’ 미 군사개입 설득했다 클린턴, 오바마에 “행동을” 전화, 라이스, 파워도 “학살 막아야” 입 등 강경정책으로 선회한 배경에는 클린턴 국무장관의 설득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에 미온적이던 버락 오바마 미 국 대통령이 군사개입으로 방향을 급선회한 데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비롯한 3명의 여성 고위 관료들의 역 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는 오바마 대통령이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

클린턴 장관은 애초 오바마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리 비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조치에 회의적인 입장을 지녔으 나,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정부군이 반정부 세력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자 15일 밤부터 입장을 바꿨 다. 클린턴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행동 에 나서야 한다”고 설득했고, 이에 오바마 대통령이 17 일 국가안보팀 회의를 주재한 뒤 리비아에 대한 군사공 격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 안에서는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윌리 엄 데일리 백악관 비서실장, 토머스 도닐런 국가안보회 의 보좌관 등 주요 포스트의 정책결정자들이 모두 신중 론을 펴왔다. 이에 여성 관료인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

연합군, ‘오디세이 새벽’ 3차 작전 개시 연합군이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 서 3차 공격을 재개했다고 리비아 국영 TV를 인용해 AP통신이 21일 보도했 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일몰 후 수시간 뒤 트리폴리에서 대공화기가 발포를 했 다. 현재 연합군 공격이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연합군은 전 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2차 공습에서는 토마호크 미사일로 카다피의 관저 인근에 있는 지휘통제본부 등을 파괴했다. 이날 앞서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의회연설에서 “카다피의 방공시설은 연합군의 공격으로 대량 무력화됐다”며 “유엔 안보리가 결의한 비 행금지구역 설정은 효과적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원전 5호기 외부전력으로 본격 냉각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5 호기가 외부전원을 이용해 원자로 냉 각을 본격화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21일 오후 부터 외부전력을 5호기의 내부로 흘려 본격적인 원자로 냉각을 시작했다. 후 쿠시마 원전 1∼6호기 가운데 외부전 력으로 원자로와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냉각을 시작한 곳은 5호기가 처음이다. 5호기는 지금까지 비상용 전원으로 원자 로 냉각을 해왔다. 5호기는 대지진 발생 이후 원자로 운전 자체는 자동 정지됐으 나 그동안 비상용 전원이 충분치 않아 내부 온도가 상승했었다.

국대사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간부인 사만다 파 워는 처음부터 민간인 학살을 막기 위해 군사행동이 필 요하다는 입장으로 맞섰다. 클린턴 장관이 이들 편에 서 면서 무게중심이 급격히 ‘개입’ 쪽으로 옮겨진 것이다. 클린턴 장관은 비행금지구역 설정에 대한 아랍 국가 들의 지지를 받는 데, 라이스 유엔대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비행금지구역 설정이 통과되도록 하는 데 주 요 역할을 했다. 클린턴 장관은 안보리 회의에서 군사개입으로 방향이 결정된 뒤, 19일 파리에서 열린 리비아 사태 관련 주요국 회의에 참석해 프랑스, 영국, 독일 정상 등 22명의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클린턴 장관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긴급 3자 회동 을 가졌다.

군, 대체복무 2015년까지 유지 국방부는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했던 산업기능요원을 비롯해 의경, 해경 등 대 체복무를 2015년까지 유지하는 방안을 21일 밝혔다. 박상준 국방부 인력관리과장은 이날 “병 복무기간이 18개월에서 21개월로 조정되면서 발생한 잉여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체복무 폐지시기 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5년까지 의경 1만4806명, 해경 1300명, 의무소방원 320명 등 전환복무요원 1만6426명과 산업기능요원 4000명 등 매년 2만426명의 대체복무가 허용된다. 특히 산업기능요원은 정부 의 우수 기능인력 육성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정원 40%를 전문계고와 마이스터 고, 전문대 졸업자에 할당하고 이 비율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미국서 첫선 CTIA 2011, 22일 개막 삼성전자가 CTIA 2011 개 막 첫날인 22일(현지시간)글 로벌 런칭 행사인 ‘삼성 언팩 (Samsung Unpacked)’을 개 최하고, 새로운 태블릿 제품 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 도 CTIA 2011에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북미 시장 에 선보일 전략 모델을 전시 한다. CTIA 2011은 22일부 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 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통신전시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제조업체도 참여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LTE 솔루션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일 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삼성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탭 신제품이다. 이미 여러 보도를 통해 삼성전자 가 8.9인치의 허니콤 기반 태블릿(아마도 갤럭시탭 8.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 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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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한인회보 ㅢ밤

미국 감동시킨 `볼펜화가` 이일 씨

간추린 지역 소식

한국 현대미술 첫 뉴욕 메트로폴리탄뮤지엄 전시

얼스톤, 브라이튼 :

1977년 뉴욕에 유학을 오자마자 그가 한 일은 방을 구하는 것이 아니었다. 곧바로 들른 곳은 메 트로폴리탄미술박물관이었다. 말로만 듣던 미술 관을 하루종일 둘러보면서 시차도 잊었다. 그로 부터 34년이 흐른 뒤 세계 3대 미술박물관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현대미술 화가인 이일 씨(59)가 주인공이다. 결국 그는 30년이 지나 유학 초기 세계적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뤘다. 이 화백은 이달 20일까지 이 미술관 한국실에 서 작품 두 개를 전시하고 있다. 한국실 한가운 데에 가로 3m, 세로 2m 크기 캔버스에 그린 추 상화`IW-105`와 이보다 작은 크기의 그림 `무 제-303`을 선보였다. 이 그림 주변에는 분청자기, 사군자를 주제로 한 수묵화 등이 전시돼 있다. 추상화지만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이 화백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 예술과 오묘한 조화를 이뤘다. 이 화백은 “한국 전통 예술을 마음에 두고 작품 을 제작한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기획력 덕분에 제 작품과 한국 전통 예 술이 서로 연관돼 보인다”고 말했다. 미술관 측도 이를 염두에 두고 이 화백을 선 정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소영 메트로폴 리탄미술관 큐레이터는 “이일 씨 작품을 2~3년 전부터 지켜봤다”며 “한국 전통 미술에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작품의 추상미가 한국 전통 예술 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고 말 했다. 관객 호응도 좋다. 이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 회 기간 미술관 회원을 대상으로 두 번의 설명회 를 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현 대미술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미술작품 을 전시한 한국 작가는 한국실을 개관한 1998년 이후 이 화백을 포함해 모두 3명이다. 2008년에 처음으로 신영옥 씨의 병풍을 전시했고, 지난해 에는 강익중 씨의 설치미술 달항아리를 전시한 게 전부다. 순수한 그림을 전시한 작가는 이 화 백이 처음이다. 뉴욕 유학생활은 여느 화가 지망생과 마찬가지 로 힘들었다. 뉴욕은 1 년 중 절반이 거의 겨울 날 씨이다. 난방시설이 없는 창고에서 버티던 시절 도 있었다. 초기에는 파트타임 일자리도 거쳤다. 자연스럽게 세계 미술계 파워가 미국으로 건 너온 이유도 쉽게 이해했다. 이 화백은 “1960년 대 이후 미술계 파워가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 뉴 욕으로 이동했다”며 “이는 미국에 다른 일자리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화백은 볼펜화가로 유명하다. 볼펜으로 강 한 선과 율동을 표현한 추상화 전문 화가다. 세계 적으로 볼펜만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는 자신이 유일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번 메트로 폴리탄뮤지엄에 전시한 크기의 작품을 만들려면 대개 400~500여 자루의 볼펜이 필요하다. 유학 초기에는 판화를 그렸다. 프랫대학원 (Pratt Institute)에 진학한 뒤 1년 동안 판화수 업을 받았다. 그러나 표현의 한계를 느꼈다. 결 국 1981년 브루클린미술관 전시회에 볼펜 드로 잉 작품을 내면서 볼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 후 지금까지 볼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의 작품은 미국 미술대학에서 인기 있는 교 과서인 `Drawing:A Contemporary Approach` 에도 실려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현지 언론의 긍정적인 평가도 수차례 받았다.

김성희 변호사

하버드 대학 총장이 얼스톤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하버드 대학의 향후 계 획에 대한 서한을 보내왔다. 그 이유는 대학에서 얼스톤 지역의 상가 를 임대하였는데, 이곳 지역주민의 일부는 이러ㅂ회한 대학의 행보에 대하여 빈 공간 확보를 통한 지역활성화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도 하지 만, 일부는 대학이 진정으로 얼스톤 주민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를 않 기 때문에 하버드의 일방적인 투자라고 생각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 고 있다.

케임브리지: 캠브리지에 있는 스캐빈져사는 모바일 엡스를 만드는회사이다. 3월에 LevelUP이라는 엡스를개발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아이폰및 안드로이 드폰 사용자가 사용가능하며 이엡스를 통해서 소비자는 같은 상품을 디 지털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즉 $10에 볼로코라는 음식점 에서 사먹을 수 있는점심식사를 디지털 쿠폰을 사용하면 $5을 내고 한 끼 점심을 때울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혜택을 받은 경우 페이스 북이 나 트위터를 통해서 알려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이 엡 스를 통하여 많은상점이나 음식점들이 가입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더 많 은 혜택을 받게하려는것이 주 내용이다.

비컨힐 : 메사츄세츠 종합병원의 역사를 기념하여 비컨힐에 박물관이 세워질 예 정이다. 이 박물관의 현재 정한 명칭은 폴 러셀 박물관으로써 이 곳에 서 의학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웰슬리 : 소아과 의사 크리스나 시리카는 소아 비만에 대하여 가족의 적극적인 도 움이 없이는 절대로 소아비만은 치료될 수 없다고 한다. 특히 현재 사회 에서 어린이들이 부모가 원하는일을했을 때 음식으로 보상을 해주는 경 향이 있으며, 바쁜생활 중에 밖에서 사먹는다거나 특히 패스트 푸드점 에서 사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모든것이 소아비만의 확율을 점차적으로 확대시키는 주 원인중의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의 적극적인 식생활 개선책이 필요하다.

(출처 : M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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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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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 정치인턴 후원의 밤 4월 2일(토요일) 렉싱턴 소재 엘크스 클럽에서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민협회(회장 이 경해, 이하 시민협회)가 주최하는 정치인턴 후원 모금 행사가 오는 4월 2일 토요일 저 녁 6시, 렉싱턴에 위치한 엘크스 클럽(Elks Club)에서 열린다.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정치인턴 후원 행사 는 시민협회가 지역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 중

선별한 인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주정부 청사나 정치인 사무실에서 일정 기간 동안 인턴십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 모금 행사에서는 첫 정치인턴으 로 선별되었던 토마스 김이 특별연사로 초 청 되었다. (기사제보 : 시민협회)

행사명 : 정치인터 후원의 밤 일시 : 2011년 4월 2일(토요일) 저녁 6시 장소 : 렉싱턴 엘크스클럽 (Elks Club) 959 Waltham Street Lexington, MA. 문의 : 이경해(508-962-2689) / 김성군(617-799-7033) 초청연사 : 토마스 김

THOMAS S. KIM BIOGRAPHY:

토마스 김은 THOMAS CAPITOL PARTNERS, INC. 를 창 립하고 현재 와싱 톤에서 국제로비 스트 그리고 투자 자문인으로 명성 을 떨친 한국계 로 비스트 입니다. 로비스트 김의 활동영역은 대한 민국정부와 한국국제무역협회를 위하여 미 연방 의회에 정치, 안보, 군사, 문화, 경제, 그리고 무역 사안에 대하여 대변하고 자문하는 일을 포함합니 다. 또한, “에너지”와 “녹색사업”을 전문하여 한 국에 그리고 한국으로부터 투자 자문도 하고 있습 니다. 로비스트 김은 미 연방의사당 외교정책 이 슈 연구원 그리고 미 연방 무역부에서 특별보좌 관으로 시작하여, SILVER METHOD, LLC (미 디아 사업)에서 창립인과 CEO; 그리고 SCRIBE STRATEGIES & ADVISORS, INC.의 아시안담 당 파트너겸 이사장으로 그의 명성을 쌓았습니다. 로비스트 김은 현재 “미래재단”의 이사로 봉사 하며, 여러 한미 지역단체를 위해 자문을 하고 있 습니다. 존스 합킨스 대학에서 학사; 그리고 조 지타운 대학 외교학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 다. 토마스와 낸시 부부는 현재 맥린시에 거주하 고 있으며 토마스 주니어, 사무엘, 아들 둘을 키우 고 있습니다.

Thomas S. Kim is founder and President of Thomas Capitol Partners, Inc., an international lobbying and investment advisory firm. Mr. Kim’s practice centers on representing and advising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on a wide variety of political, security, military, cultural, economic and trade matters before the United States Congress. He is also an advisor on investment deals to and from the Republic of Korea with specialized expertise in energy and green technologies. Prior to founding Thomas Capitol Partners, Mr. Kim was a Partner and Chair of the Asia Practice for Scribe Strategies & Advisors, Inc., a 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 firm. Prior to joining Scribe, Mr. Kim was founder and CEO of Silver Method, LLC, a new media company. Before entering the private sector, Mr. Kim began his career as a graduate student fellow working on foreign policy issues on Capitol Hill and then as a Special Assistant in the 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 Mr. Kim is on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Mirae Foundation, Inc. and is also an advisor to several Korean American organizations. Educated at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B.A.) and Georgetown University’s School of Foreign Service (M.S.), Mr. Kim currently resides in McLean, Virginia with his wife, Nancy, and their sons, Thomas Jr. and Samuel.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한인회보 광고 안내 www.bostonks.com 한인회보는 지역 한인들에게 한인회의 활동 및 국내외 소식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한인회에서 직접 발행하는 비영리 목적의 지역신문입니다. 한인회보의 게재되는 귀사의 광고는 이 지역 한인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한인사회 및 한인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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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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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특집 인터뷰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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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에서 특별한(별난) 생각으로 큰 뜻을 펼쳐 보겠다. 미국을 움직이는 곳이 워싱턴이라면, 워싱턴을 움직이는 곳은 보스턴이다. 미국의 브레인 “보스턴”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것이며 동포들을 위해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 지난 3월 9일 주 보스톤 총영사로 부임한 박강호 총영사는 한인회보를 비롯한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하여 공 식 인터뷰를 가졌다. 부임 후 총영사 업무파악에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언론사를 초청하여 지역 동포들의 생각과 바램 을 경청하는 등 이곳 동포들의 민심을 먼저 살펴 보려는 그의 행보에서 박강호 신임 총영사가 주 보스톤 총영사로서 무엇을 가장 중요히 여기는지 잘 나타내 주는 대목 이었다. 말쑥하고 단정한 외모에서 풍기는 그의 30년 외교생활의 경륜과 국제협력국장이라는 그의 이력에서 나타나는 특유의 친화력을 통해 한인회보 기자는 보스턴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에게 많은 희망을 기대하며 인터뷰를 시작 하였다.

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갈 예정 이다. 역으로, 이곳 재외 국민과 동포들에게 총영 사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제 부임한지 얼마 안되어 동포들에 대 한 모든 사항을 파악하고 있지는 못하다. 총영사로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동포들을 많이 만나 동포들이 희망하는 것이 무엇인 지,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하여 이곳 총영사관에서 이곳 동포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 각해야 할 것이다. 그 후에 동포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생활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순서일 것 같다. 우 선은 부임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시간을 두 고 많은 조언과 충고를 부탁 드리겠다. 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어 4월 부터는 매주 개인적인 질문인데, 가장 최근에 감명 깊게 월요일, 영사관 업무 마감 시간을 오후 5시 읽었던 책이 있다면? 우선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인 보스턴에 에서 오후 8시로 연장할 계획이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도날드 밀러의 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이 뿐 아니라 보스턴에서 멀리 떨어져 있 “천년동안 백만마일”이라는 책이 떠오른 “미국을 움직이는 곳이 워싱턴이라면, 워 싱턴을 움직이는 곳은 보스턴이다”라고 는 뉴햄프셔, 버몬트, 메인 주의 동포들을 다. 그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데, “별난 들 하는데 이처럼 매혹적이고 중요한 도시 위해 실시하고 있는 순회 영사 업무 서비 생각을 허용한다면 인생이 특별해 질 수 있 에서 총영사로서의 업무를 시작하게 되어 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순회 영사 업 다.” 라는 구절이다. 누구나 특별한 생각 기쁘기도 하지만 기쁨만큼이나 이곳 재외 무 서비스에 대한 공고는 모든 언론사를 통 은 하고 살지만 그 생각을 실천해 보는 사 국민과 동포들을 위해 총영사로서의 중요 해서 전해질 것이며, 영사관 공식 웹사이트 람은 드물 것이다. 이곳 보스턴에 총영사 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무감 또한 크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고가 나갈 예정이 로 부임하여 무언가 특별한 삶이 될 수 있 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곳 보스턴 다. 이처럼 기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후 도록 특별한 일들을 많이 해 보고 싶다. 신임 주 보스톤 총영사로 부임한 소감은?

재외 국민이나 동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많은 것을 보고 배울 것이며 보고 배운 모든 것들을 동포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

에 총영사로서 욕심을 내어 추진하고 싶은 사업은 “교육과 문화 교류”사업이다. 보 스턴이 세계 교육, 문화의 중심지인 만큼 교육사업과 문화교류 사업에 역점을 두고 총영사로서의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한미 우호 협력에 관하여서는 좀더 활발 한 학술교류 및 문화교류를 통해 한국을 더 많이 알리고 양국간의 협력관계를 더 강화 우선 총영사관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임 시켜 나갈 것이며 이곳에 거주하는 재외 국 무인 재외국민과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 민과 동포들이 미 주류 사회에서 적극적으 한 영사서비스 업무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로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 그 일환으로 동포들이 더욱더 편안하게 생 원해 나갈 것이다. 업에 종사하고 학업에 더 매진할 수 있도록 그 첫번째 시발점으로 매년 4월 하반기 영사관 민원 서비스 근무시간을 연장할 계 획이다. 종전에는 영사관 업무시간이 오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에 열리는 하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었는데 이 시간은 버드대학에서의 “아시아비젼 21”을 기 생업이나 학업에 종사하는 동포들이 이용 점으로 대한민국 문화부 및 학계 교수진들 주 보스톤 총영사로 재임하면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사업이 있다면?

기자들의 질문에 진실하고 성실하게 답해 나가는 박강호 신임 총영사를 바 라보면서 이곳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뉴잉글랜드 지역에 무언가 특별하고 별 난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을 감 출 수가 없었다. 부임하자 마자 하버드, MIT학생회 를 방문하고 한국학교를 찾아 갔으며 이 지역 단체장들을 초청하여 상견례를 갖는 등 재외 동포와 국민들을 껴 안으 려는 그의 행보에서 뉴잉글랜드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어 더욱 기쁘게 인터뷰 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취재,사진:한인회보 박진영 편집장, 한인회보 박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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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고정관념 깨기 (1) 무협소설

저의 청소년시절, 방학이 되면 親家 外家 형제 자 매들이 큰댁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었는데, 특별 한 놀이 문화가 없었던 시절이어서 우리들은 노래를 많이 부르고 책도 많이 읽었다고 기억 합니다. 언니 오빠들을 따라 “오 대니 보이” “Beautiful Dream” 등 외국 가곡을 부르는 것도 즐거웠지만, 귀한 책 을 읽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때 장난끼가 많고 좀 건달(?)스러운 오빠들이 무 협소설을 즐겨 읽는 것을 보아서인지 저는 그 후에 도 무협지는 건달들이나 읽는 책이라는 생각을 갖 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드려다 본 무협지는 참으로 유치한 표현과 험악한 내용으로 읽을 가치조차 없 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 온 것입니다. 그러 나 언제부터인지 그러한 무협지에 대한 저의 생각 이 얼마나 편협한 고정 관념이었는지를 깨닫기 시 작하였습니다. 저는 가끔 남편으로부터 기대하지 않았던 위로와 격려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근래에도 저의 진심이 세상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쓸데 없는 오해까지 받 게 되어 상심하고 있을 때 “괜찮아, 囊中之錐 라고 당신의 진실은 인정받게 될 거야!”. 남편의 한마디 가 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 囊中之 錐(낭중지추)” 란 “주머니 속에 들은 송곳”이라는 뜻으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이나 재능은 주 머니 속에 있는 송곳과 같아서 언제고 주머니를 뚫 고 나와 세상에 알려진다는 것을 비유할 때 쓰이는 古史成語 입니다. “당신 그런 멋진 말을 어디에서 배우셨수?”하는 저의 물음에 “무협지에서!” 남편은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오는 동안 이와 비슷한 상황을 자주 겪으면서 저는 제가 가지고 있었던 “무협지는 무식한 건달들이나 읽는 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자연히 알게 되었지요 그 동안무협지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은 그야말로 “ 고장 난 생각”이었음에 저는 이제 무협지도 가까이 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남편의 추천을 받아 “사조 영웅전”이라

신문에 연재되기 시작할 때부터 그 인기가 대단하 여 명보가 일류 신문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드라마로 영화로 만화로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그 문 화적 산업적 가치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소설 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의의 아름다움, 情 感의 아름다움, 인생을 관조하는 아름다움이 넘쳐 나고 있어 생명과 인류 존재에 대하여 새로운 의미 를 부여함으로써 우리의 思考와 생활 방식을 변화 시키는 진정한 문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는 무협지를 읽고 있지요. 중국의 유명 언론인이자 정치 컬럼니스트인 김학 (1923-)선생이 쓴 무협소 절 “사조 영웅전”은 문학성과 역사성 그리고 문장 력도 뛰어나, 홍루몽의 학문적 연구를 “紅學”이라 고 하듯이 베이징 대학에서는 김용의 작품을 연구하 는 “金學”이 탄생할 정도로 좋은 비평과 찬사를 받 는 작품입니다. 소설 속 사건의 역사적 지리적 배경 이 현존하며, “구처기”나 “징기스칸” 같이 중국 역 사에 실존하는 인물이 등장하여 현실성과 소설적 배 합 즉 사실과 허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중국 의 정치, 철학, 문화의 특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 어 미국이나 유럽 등 외국 대학에서도 중국학 교재 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射鵰英雄傳은 말 그대로 “독수리를 쏜 영웅의 이 야기”라는 뜻입니다. 중국의 宋, 金, 元 의 대치 시 대를 앞뒤로 하여 순박한 한 소년이 갖은 고난과 장 법 권법 검법 등 창조적이고 절묘한 무공의 스승을 만나 이상적인 “대 영웅” 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 린 소설로서 등소평이 가까이 놓고 여러 번 통독한 후, 작가 김용의 기량에 탄복하여 지주로 몰려 총살 당한 김용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직접 사과를 하였 다는 이야기도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1957년 사조 영웅전은 “명보”라는 홍콩의 일간

“김용 선생의 작품은 베이징 대학인의 날카로운 예술적 감성과 폭넓은 학술적 포부를 만족시켜 주기 에 학술 연구 대상으로 선정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베이징 대학 자혜생 부총장의 말씀 / 김용 의 소설은 “사상이 있는 오락” 또는 “홍콩 지식인의 등대” 라고 하는 베이징 문화연구 협회 / 김용의 소 설을 읽으면 마음속의 심지가 정화되고 웅지를 품게 되며 정의롭고 완미한 세계를 위해 자기의 역량을 바칠 수 있게 한다는 대만 국민 대학의 당 문표 교수 의 독후감이 아니어도, 등소평은 “나도 당신의 소설 을 읽었으니 우리는 친구입니다 .라며 김용 소설이 갖는 문화사적 지위를 인정하는 등 일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인 “사조 영웅”을 뒤늦게 나마 접하게 된 것을 저는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사조 영웅전이 비록 중국의 역사와 전설, 철학과 신앙이 배합된 중국 문화의 입문서 같은 무협의 책 이라 하나 “知彼知己” 즉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 百戰百勝”이라고 중국이 세계 G2 국가로 벋어나가 는 이 시대에 우리도 한번쯤 읽어 중국을 아는데 참 고로 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의미로 독자들에게 소개하여 드리면서, 오랜 세월 저를 가두고 있던 한 사물(무협지)에 대한 잘못된 고정 관념을 깨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된 저의 경험을 이야기 해 보았습 니다. (2011/3/22)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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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서정주 시인의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이라는 시가 있습 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 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 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이 시에 곡을 붙여서 송창식씨가 노래를 불렀는데 요즈음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이라는 말 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일본 지진과 쓰나미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제 사고 복구만 남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피해를 입을까 전전긍긍하 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 들도 염려합니다. 이런 위기 속에서 도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핵연 료를 냉각시키기 위하여 “10 시간 연속 방수” 작전에 참가하는 소방 청 파견대원들입니다. 방사선 유출 의 공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은 갔습니다. 현지로 떠나기 직전에 이 분들 은 가족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 니다. 마치 전쟁터로 떠나려는 군인 들과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그 소식 을 들은 가족들은 당사자보다도 더 가슴이 졸였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들은 남편들 이 안전하게 돌아올 것을 “믿고 기다리겠다” 고 응답하고 “일 본의 구세주가 되어달라” 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 남 편들에 그 아내들입니다. 대단히 위험하지만 많은 일본인들을 피폭의 공포에서 해방시켜주기 위해서 현장으로 달려 간 것입 니다. 마음 속으로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이라고 말하면 서 말입니다. 강재구 소령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부하가 수류탄 훈련을 받 는 도중에 잘못 투척하여 전 중대원이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몸 으로 수류탄을 덮쳐 부하들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한 군인 말입 니다. 그는 자신이 희생하여 영웅이 될 생각도 “내가 죽고서 네 가 산다면” 이라는 생각도 할 여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수류탄 이 터지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할 것을 안 강 소령이 본능적으 로 터지는 수류탄을 향해 자기 몸을 날린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이라는 생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모두들 자기 생명을 소중하게 생 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살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 도 주저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을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거나 자기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

니다. 이번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를 돕기 위해 50 개국에서 구 호팀이 참여했다는 사실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방사능의 위험 이 있음에도 일본으로 달려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실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이라는 태도는 부모님들로 부터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는 6.25 전쟁 와중에 둘째 로 태어났습니다. 저의 형은 세 살 위였습니다. 매일 어머니는 세 살과 갓 태어난 두 아들을 이불로 둘러 씌우고 제발 폭격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습니다. 밤에는 호롱불도 켜지 못하 고 어둠 속에서 이불에 싼 두 어린 아들을 가슴에 안고 마음을 조리며 하루 하루를 사셨습니다. 폭탄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자 신의 온몸으로 두 아들을 보호하리라 마음 먹으셨습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 서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 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람이 자기 친 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 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 다” (요한복음 15:12-13). 예수님 자신이 그렇게 친구 들을 위해서 목숨을 아낌없 이 내 놓았다는 것입니다. 오 늘날 식으로 표현하면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구체적으로 뭐냐고 물으면 대답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 일요일 저희 교회에서는 창립 34 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년까지 담임 목회자이셨던 홍 석환 감리사께서 오셔서 “사랑은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모두가 자기와 다른 것은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 신 축복이니 고마워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랑에는 희생과 양보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 같습니 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사람들이 큰 잘못을 저질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져 주셨습니다. 우선 져주고 나중에 부 활하심으로 그들의 판단이 잘못 되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희생과 양보” 는 저도 실천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죽고서 네 가 산다면” 이라는 노래를 기도 삼아 노력해야겠습니다. 매일 나는 죽고 다른 사람이 산다면 세상은 좀 더 평화롭고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찰 것입니다.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45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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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보라매회

617-230-1002

선모기지

617)592-6378

과기협회

508-333-7290

성주영 재정설계

339-203-1988

617-469-4289

스톡튼터너모기지

교회협의회

781-393-0004

아메리칸홈론

617)794-8675

문인협회

978-688-3137

아시안아메리칸

617)338-1706

교역자협의회

세탁인협회

978-685-4979

시민협회

508-962-2689

의사협회

508-785-0199

한인학교협의회

508-845-7144

NE해병전우회

781-854-8880

대MA태권도

978-922-4344

대한재향군인회

978-475-3937

대한태권도협회 RI한인경제인협회

508-528-7772 401-481-4900

민주평통자문

617-375-0545

보스톤가정상담소

800-210-2331

보스톤봉사회 보스톤산악회 보스톤이북도민회

보스톤이중문화 보스톤재향군인회

508-740-9188

이종수파이낸스 B.L.모기지융자 US파이넨셜

978-266-9406

617)799-6158 800)906-5326 617)426-3331

냉동/에어컨/히팅 NIRVANA AIR

508)473-3429

PSI

617)547-0211

노래방

781)395-8138

킴스피시마켓

617)282-6142

203)852-9800

박현종특허변호사

203)324-6155

성기주변호사

617-504-0609

스티브 서 변호사

617-877-3435

워드랜드/액커맨

978)474-8880

정선진변호사

617)230-0005

범아여행사

조이리변호사

617)624-0292

오리엔트여행사

781)665-0004

피터전변호사

203)386-0503

유니버스여행사

888)666-1708

한석훈변호사

781)933-4751

코리아여행사

황성호변호사

203)624-2811

하나여행사

617)713-4262

CHRISTOPHER

617)504-6477

IACE여행사

617)424-8956

FREDERICK P.

203)776-9368

JOHN DOWNEY

617)964-5809

김, barber

STEVEN S.KIM

617)879-9979

한인이발관

YOUNG LEE

617)367-4949

파이시스피시마켓 K씨푸드

여행사 617)482-6237

617)267-7777

이발 508-653-3556 617)783-3213

이사/운송/콜택시 877)460-2424

가나안부동산

617)290-0623

대한통운

978)461-2424

뉴스타부동산

617-969-4989

범양해운

617)645-1538

김종희부동산

978)866-7789

보고해운항공

866)411-2424

김진경부동산

203)536-6817

보스톤한국이사

617)783-1233

김현구부동산

617)694-0985

한진택배

617)785-2397

김현정부동산

617)388-8527

ACE운송

617)233-2444

리맥스부동산

917)848-2222

OK무빙

978-922-0929

마크로스부동산

617)513-4553

YES2424

617)953-4651

백영주부동산

617-921-6979

태양고속

781)391-7700

센추리21

617)233-6858

대한통운리무진

888)239-9377

송기백부동산

781)510-9924

보스톤라이드

617)216-4008

송현미부동산

617)835-7664

안전라이드

781)475-8651

신태순부동산

508)435-6333

보스톤한국콜택시

617-461-9270

에이블부동산

617)868-2253

코리아리무진

781-391-7700

오성희부동산

617)275-3109

태양콜택시

781-391-6200

이경해부동산

800)867-9000

한국관광콜택시

508-475-4000

이정선부동산

781)874-2087

해피라이드

617-939-4465

이종수부동산

781)772-1062

이도경

781-771-0097

세진카렌다

617)489-5763

재클린조

978)263-1166

큰나무인쇄소

617)719-8200

인쇄(프린트)

617)783-8900

제이 리 부동산

781-654-5281

ABC인쇄소

617)783-3355

진노래방

617)782-9282

젝콘웨이부동산

508)737-8636

The Star Print

617)666-4480

정윤숙부동산

617)236-8600

당구장

자동차(매매/정비)

올스톤당구장

617)782-0906

정혜윤부동산

603)770-3491

박석만오토바디

978)686-9546

초이스당구장

617)254-3944

조이리부동산

781)249-5838

대진자동차

617)926-5083

조현경부동산

508)579-4314

데이비드클레이

617)964-3000

동물병원 김문소동물병원

978)851-3626

종미 Edinger

603 493-9379

로버트정

617)731-0100

윤상래동물병원

978)343-3049

코너스톤부동산

617-448-8189

모리스타운

973)455-0700

콜드웰뱅커

617)835-7664

사우스네틱걸프

508)653-4100

339-298-1187

문방구

보스톤체육회

978-902-9033

모닝글로리

617)628-0226

프루덴셜(이효숙)

203)255-2800

올스톤오토브로커스

617)787-6229

보스톤한미노인회

781-480-4778

E.L.T

617)782-2669

한국부동산

203)655-6666

태양자동차수리

781-391-6200

한미부동산

203)887-4989

태양자동차(토잉)

781)391-7700

보스톤한인사회관

617-789-4964

산사랑산악회

774-270-1948

6.25참전유공자회

978-725-9597

한국학교지역협회

한국입양아동회

508-523-5389 207-878-5652

동창/향우회

미용실

주류 산소주,참이슬,백 세주

617)216-6472

진로소주총판

617)787-2528

컴퓨터 글로리컴퓨터

978)440-7877

아이팍보스톤

781)279-4181

마이크로디멘션

781)830-1060

유에스컴퓨터

978)772-9090

홈페이지제작

가위소리

617)782-8111

ANN KIM

617)864-4430

COMPLETE CAR

978)858-0074

그레이스스킨케어

978)468-0039

B.L.부동산

800)906-5326

Dent Green

781)548-9052

그레이스커팅클럽

617)331-1011

IBR

781)665-9277

GLENVILLE

617)783-1515

김씨네머리방

617)739-1067

DON LEE

781)777-0047

SOONER LUBE

978)858-0070

로즈헤어

339)225-1418

Heather Kim

617)388-8527

USA SPEEDY

978)535-3855

보험

857)540-1117

태권도

781)961-1114

대한이삿짐㈜

부동산

617)522-2028

도레미노래방

978-569-3256 978-725-9597

800)990-8835

캡틴보스턴피시

모상욱변호사

제과/떡

구정회태권도

781)935-3773

국선도단전호흡

860)523-5260

권TKD아카데미

978)858-3699

김영곤태권도

978)688-1037

무한TKD(덴버)

978)777-5435

무한TKD(애틀브로)

508)226-0707

무한(프랜클린)

508)528-7772

박스TKD(박선우)

603)433-2099

박스TKD(박영학)

978)345-3007

권스태권도

978)345-3007

알파태권도(정운학)

978)256-4904

이종수태권도

603)623-1022

이평팔중앙TKD

617)776-6161

재조태권도(조재휴)

508)820-1618

조올림픽TKD

781)326-9009

초이TKD(최창헌)

413)736-1008

초이TKD(최호진)

508)478-6600

이강원태권도

781-344-7900

Kim’s TKD

413)796-1400

Koryo TKD

978)440-0020

Lee태권도(이강원)

781)344-7900

Master Ann TKD

978)453-5387

Yun’s TKD

781)430-0075

US TKD Center

508)767-1717

학원/유학원 가드펜싱클럽

413-535-0916

골프스쿨

617)775-5527

뉴잉글랜드유학원

617)964-2640

남궁연골프교실

978)474-4780

리드포닉스

781)640-2472

보스톤교육원

617)497-2306

보스톤미술학원

508)523-9831

보스톤유학원

617)491-0041

보스톤정유학원

617)795-7303

선진학원

781)863-0677

뉴헤이븐

203)444-8992

에듀웰보스톤

617)795-0879

영토플

617)783-9822

엔도버구몬수학,영어

978)837-3327

엔젤라유학상담

301)320-9791

ABC골프

603)401-7990

ASC English

617)789-4942

FLS어학원

617)695-3571

종이접기

781)862-1121

중고SAT, TOEFL

781)704-4324

캠퍼스 Prep

617-492-2722

쿠몬수학&영어

978)409-0101

코너스톤수학

888)788-5171

SAT Plus

781)398-1881

청담어학원

617-960-8883

하바드여름프로그램

617)495-2924 617)492-2722

617)357-1969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617)357-8021

한음기타노래교실

774)270-1948

건국대동창회

401-738-8735

뷰티살롱

617)354-9255

경기고동창회

508-995-7242

삼손미용실

617-913-3559

가디언라이프

617)482-7444

MOMO Electric

617)513-7625

경기여고동창회

781-861-0437

세리미용실

781)676-7334

고영복보험

978)646-3042

All State Wireless

경복고동창회

617-921-8799

심미경헤어센터

617-767-9415

알파종합보험

617)782-8800

폰카드홀세일

압구정동얼굴방

617)437-0378

제이시킴보험

781)648-2661

전자/전화

한 인 회 보 는 우 리 모 두 가 함 께 만 들 어 가 는

우 리 신 문 입 니 다


한인업소록

한인회보 BIA보스톤어학원

617)731-6390

Red Key가정교사

617)395-7935

한국학교 그레이스한국학교

603-502-7228

남부보스톤한국학교

978-385-9168

뉴잉글랜드한국학교

508-842-1551

NH반석한국학교

603-421-9100

NH한인학교

603-437-5134

RI한국학교

401-274-2044

그린랜드한국학교

603-929-7996

메인한글학교

207-897-8711

문수사한국학교

781-224-0607

백합한국학교

781-275-8233

사랑의한국학교

978-468-1625

시온성한국학교

978-256-5633

우스터한국학교

781-861-1306

보스톤장로한국학교

508-435-4579

보스톤중앙한국학교

781-682-9890

좋은땅한국학교

978-930-6613

천주교한국학교

617-366-2743

보스톤한국학교

617-739-2663

북부보스톤한국학교

978-844-3852

성요한한국학교

781-861-7799

우리뿌리한인학교

603-674-3415

트윈시티(우스터)

508-799-4488

퀸지영생한국학교

781-356-8586

화장/미용/명상/지압 소라화장품

617-876-7200

폴라화장품

508-788-1906

코코화장품&선물

617-782-1547

FELICIA’s 화 장품

617-927-4433

국제보석

617-523-2553

메타판보석

617-298-6661

보스톤보석

617-723-7979

우리보석(H마 트내)

781-272-2400

페렐쥬얼리

617-262-8448

단센터(뉴튼)

617-964-8333

한국디지탈위성

617-567-1346

보스톤사랑제일교회

978-425-9022

한국방송설치

978-877-7154

보스톤새로남교회

617-947-6765

황성주생식

617-756-0015

보스톤생명의교회

978-578-6987

운전교습,스폰서

617-461-9270

보스톤산성장로교회

978-578-6963

새누리한인교회

617-286-2534

병원

보스턴새생명교회

가정의 그레이스가정의

978-475-5656 내과

안광원내과

401-331-2130

오상익내과

617-632-1070

978-777-1800

보스톤서부장로교회

781-894-3958

보스톤선교교회

617-576-2294

보스턴성결교회

781-275-8233

보스턴성령교회

781-756-1004

정태진내과

617-298-1169

보스톤소망교회

339-222-4074

한서동내과

401-722-0305

보스톤순복음교회

617-413-5372

보스턴시온성교회

산부인과

781-275-9327

강길원산부인과

978-957-4660

보스턴안식일교회

781-279-3270

김일산부인과

978-978-0098

보스턴열린교회

617-325-8703

이운노산부인과

508-427-3000

최의웅산부인과

401-726-0600

성형외과 Society Hill

617-325-8300

AWC

508-754-5412 소아과

장경이소아과

978-687-2119

정상국소아과

508-234-7311

보스턴온누리교회 보스턴장로교회

508-435-4579

보스턴제일교회

617-458-2733

보스턴중앙교회

617-230-5004

보스톤필그림교회

857-636-9985

보스톤침례교회

508-624-8896

보스톤한우리교회

978-454-0454

보스턴한인교회

617-739-2663

북부보스턴감리교회

심리상담

781-933-7044

978-352-7689

배은주심리상담원

617-566-1055

새빛교회

781-652-0001

양미아가족상담

508-728-0832

선한목자장로교회

617-960-6698

임나경심리상담소

617-733-4634

최구미심리상담소

978-686-4376

안과/안경 Target (Dr. Kim)

508-478-5604

성요한교회

781-861-7799

스프링필드제일교회 스프링필드장로교회

413-789-4522

시온교회

413-773-9191

아름다운교회

재활의학

413-783-6636

617-869-8159

성진우척추신경

978-788-6999

액튼한인침례교회

978-263-8459

한경애재활의학

617-636-5631

안디옥교회

978-534-3394

보스턴통증크리닉

617-731-1004

엠허스트선교교회 엠허스트장로교회

치과

413-253-5153 413-649-0604

강경묵치과

617-576-5300

열방교회

617-620-3352

강기호심미치과

617-536-4545

우스터한인교회

508-799-4488

말보로패밀리덴탈

508-480-9299

웰뎀한인교회

978-874-5552

마음수련원

781-643-2651

손영권치과

617-777-3764

좋은감리교회

781-354-5191

명상수선재

617-492-3492

손백종치과

617-264-9966

좋은땅교회

978-930-6613

요코스파

401-781-0899

Choi’s Spa

781-231-0606

한국지압원

617-278-0275

회계/세무 김병조세무사

617-953-7621

신영묵치과

617-264-5606

안치과

781-647-8000

617-491-1474

617-471-6970

퀸지영생장로교회

617-770-2755

웰링턴치과

781-306-9644

하버드한인선교회

617-441-5211

이영완치과

508-987-8228

508-532-0618

캠브리지덴탈

617-492-8210

김양일회계사

617-924-3900

퀸지소아치과

617-471-2184

김창근세무사

781-935-4620

폴강치과

노성일공인회계사

781-863-2232

프로덴탈렙

617-923-8100 203-854-9499

박&리회계사

860-305-8584

한은애교정치과

781-894-1127

이현주회계사

781-944-2442

허치과

781-861-8978

정진수회계사

508-584-5860

Ashland덴탈

한창연공인회계사

203-852-0052

섬머빌덴탈

617-776-5900

Wollaston 덴탈

617-984-5888

508-881-7272

한의원

모나미화원

617)325-5802

미스틱화원

617)666-3116

경희한의원

617-232-0110

앤더슨꽃집

800)844-1843

광개토한의원

781-643-3679

와일드플라워

508)668-6263

빌러리카한방

978-262-0900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선유당한의원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용한의원

774-270-2621

모나미화원

617)325-5802

인구한의원

914-664-5345

미스틱화원

617)666-3116

일선당한의원

617-787-4503

앤더슨꽃집

800)844-1843

캠브릿지한방침술

617-864-4600

와일드플라워

508)668-6263

프래밍햄한방침술

508-875-8718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한방크리닉

781-438-3974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혜민한의원

617-642-7073

한의원 선유당

617-327-1812

기타

케임브리지한인교회

617-861-3877

엑셀패밀리덴탈

김성태회계사

화원/꽃집

켐브리지연합장로

617-327-1812

한인라이스침례교회

한인중앙교회

508-836-5534 413-592-7232

기독교(NH) 그린랜드연합감 리교회

603-430-2929

내슈아한마음교회

603-888-8040

뉴햄프셔반석감 리교회

603-421-9100

뉴햄프셔장로교회

603-437-5134

기독교(RI) RI감리교회

401-351-2347

RI제일교회

401-944-0520

RI중앙교회

401-941-5075

시온감리교회

401-739-8439

기독교 (CT)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Page 15

식당 메사츄세츠 가든하우스

978-691-5448

108 Winthrop Ave., Lawrenve

가야식당

617)497-5656

1924 Mass Ave. , Cambridge

가요가

617)566-8888

1030 Commonwealth Ave. , Boston

뉴장수갈비

781)272-3787

260 Cambridge St. , Burlington

다빈

781)860-0171

10 Muzzey St. , Lexington

다오라스시

508)587-3920

21 Torrey St.brockton

다케무라일식

617)492-6700

18 Eliot St. Cambridge

리틀부산

978)897-5107

83 Main St.. Maynard

마소바

617)973-6680

156 Cambridge St. Boston

만나스시

781-648-8878

9 Medford St. Arlington

명동일번지(포장마차)

617-206-3229

90-92 Harvard Ave., Allston

미나도

508-647-0495

1282 Worcester Rd. Natick

미나토스시

617)731-6700

696 Washington St. , Brookline

미소노

617)325-99J9

669 VFW Parkway , Chestnut Hill

미스터스시

617)731-1122

329 Harvard St. , Brookline

미스터스시(알링톤)

781-643-4175

693 Mass Ave. Arlington

민속횟집

617)783-8702

957 Commonwealth Ave. , Boston

본가왕갈비

781-828-8188

100 Washington St. Canton

북경반점 I

617)623-7220

9A Union Sq , Somerville

북경반점 II

617)254-2775

151 Brighton Ave. Allston

삿뽀로

617)964-8044

81 Union St. Newton Center

샤부젠

617-292-8828

16 Tyler St. Boston

스시야수

781-894-9783

617 Main St. Waltham

샤브야

617)547-7971

57 J.F.K. St. , Cambridge

식객 (처가집양념치킨)

617-787-2400

1245 Commomwealth Ave.

아리랑식당

617)536-1277

162 Mass Ave.Boston

아시아나그릴

781)646-2766

444 Mass Ave. Arlington

압구정

617-527-7888

1114 Beacon St. Newton

야수

617)738-2244

1366 Beacon St. , Brookline

오사카스시

617-624-3939

106 Cambridge St. Boston

요시식당

617-623-9263

132 Collede Ave.Sommervill

요코하마

978-689-4047

313 South Broadway Lawrence

우정

978)772-5742

174 W Main St. , Ayer

유미

781-850-3444

19 Flanklin Street, Stoneham, MA

웨스보로 삿뽀로

508-898-1880

50 E. Main St.West Borough

웨스보로한국식당

508-366-8898

7 E. Main St..West Borough

이나까

978)794-9806

160 Winthrop Ave. , Lawrence

JPC프드

617)983-5177

730 Centre St. , Jamaica Plain

청기와

781)391-5606

29 Riverside Ave. , Medford

쵸쵸순두부

617-868-4246

1815 Mass Ave. Cambridge

칼라분식

617)787-5656

166 Harvard Ave. , Allston

코리아나

617)576-8661

154-158 Prospect St. , Cambridge

하나스시

617)868-2121

2372 Mass Ave. , Cambridge

한강

617)739-6221

1009 Beacon St. , Brookline

한국가든

617-562-8989

122 Harvard Ave., Allston

한마루

617-779-7907

168 Harvard Ave. Allston

희빈

978)686-0389

609 S. Union St. , Lawrence

다이나마이트

603-889-0055

30 Lowell Rd. Hudson

사라식당

603-624-0770

245 Maple St. Manchester

형제식당

603-622-9377

264 N. Broadway. Salem

KIKU

603-882-8644

13 Broad St. Nashua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히바찌가든

401-841-0051

4 Long Wharf Mall, Newport

시샤이

401-849-5180

747 Aquidneck Ave. Middletown

이찌반

402-432-7220

146 Gansett Ave.Cranston

그레이스연합감리

203-495-8517

피닉스드래곤

508-674-2020

228 South Main St. Fall River

그리니치한인교회

203-861-1134

캐세이가든

401-884-7776

363 Main St. E. Greenwich

뉴헤이븐제일교회

203-387-9285

엔젤로즈스시

401-351-7706

262 Atwells Ave.Providence

커네티컷믿음교회

203-268-1456

CT사랑의교회

203-426-8610

커네티컷제일교회

860-233-3109

훼어필드한인교회

203-332-6780

식품점 매사츄세츠

기독교 (ME)

뉴햄프셔

메인제일교회

207-659-7537

고향식품

413-586-2682

메인한돌선교교회

207-949-1876

대한식품

781-788-0030

메인무지개교회

207-774-1617

만인식품

203-579-7870

롯데식품

617-661-1194

릴라이어블 마켓

617-623-9620

미림식품

617-783-2626

신신식품

978-686-0813

아시나요식품

508-875-3634

영식품

860-523-4656

오리엔탈팬트리

203-865-2849

오미식품

413-736-7878

우리식품

978-772-1772

진미식품

617-964-2668

청계식품

978-772-5213

릴라이어블 마켓

청정마을

617-202-3791

Reliable Market

주문음식배달

978-314-9752

종교단체

남녀가발센터

617-230-6163

기독교 (MA)

남녀옷수선전문점

781-273-0006

갈보리교회

413-789-9888

다이어트식품

310-869-9767

구세군인교회

617-792-8780

보스톤온수비데

781-274-6928

나사렛사람의교회

781-439-1840

하모니결혼상담소

617-335-7998

NE감리교회

617-484-1448

생활용품수거센터

978-902-1111

NE한미교회

413-567-9142

이보살철학원

617-489-7861

라이스한인침례교회

508-523-1468

이주연(의료통역)

603-502-7228

라이코스교회

987-387-1115

생녹용알라스카산

617-738-0690

렉싱톤풍성한교회

617-953-0856

한국산침구류

781-254-9594

목양교회

617-223-1690

카드결제서비스

781-226-7245

밀알한인장로교회

978-468-2617

부채탕감

617-905-0781

메리맥교회

978-806-1363

KISS한국위성방송

617-803-1889

버클랜드침례교회

617-864-5948

KISB

781-350-5507

보스톤감리교회

781-393-0004

한농도매식품

718-321-2949

Tan-TV한국위성

508-364-5162

보스톤늘프른교회

617-489-1476

한아름마켓

617-547-8723

To Go TV

800-301-6149

보스턴국제교회

774-279-7349

H-Mart

781-221-4570

보스톤사랑의교회

978-869-2596

천주교 보스톤한인천주

617-558-2711

RI한인천주교회

401-499-8258

그리니치성미카엘

203-761-0742

CT한인천주교회

860-529-1456

불교 문수사

781-224-0670

서운사

508-755-0212

심광사

617-787-1506

원불교 원불교보스톤교당

617-666-1121

은혜식품

603-893-8511

로드아일랜드 미래식품

401-941-9419

아시아나식품

401-438-9992

제일식품

413-592-5452

메인 썬동양식품

508-798-2547

정직과 신용으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617-623-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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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nglish Section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Entrance Preparation: The SAT Test In preparing for the SAT, the best strategy is to understand your reasoning logically. Some people memorize all their questions and do not know what they are actually putting down as their answer. This is not a good idea.

When people say US University entrance examination, most people think Scholastic Aptitude Test (SAT). Others may think of the ACT, but the majority will think of the SAT test first. Also, other items such as the TOEFL,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your GPA score factor into college, but parallel to the stress the SAT comes with, the SAT is in fact the most critical part in entering college. To alleviate this stress, remember these words of wisdom from students who have already taken the test and received high scores. 1. Read continuously, and constantly. To receive excellent SAT scores, read as much as possible. –Seoyoon Han, Senior in High School This is the advice from a 2400 receiver on the January SAT. She prepared for the SAT for only one month. She didn’t go to a SAT prep school, she did not have a tutor. She only studied by herself. How was she able to do this? She read, and read, and read. She moved to Canada for about one year and eight months, and while she was there, she ended up reading books. In Korea, she was not a good student because she was diagnosed with a learning disability which restrained her from participating fully in class, but her teachers and peers were very kind and welcoming and adjusted to the new environment in Canada very smoothly. Reading became a habit. She says that whenever she reads she tries to understand what the author is saying in the book. If she doesn’t understand something she always went to her teachers and discussed this with them. As she read more books, her level of proficiency increased. She entered a foreign school, and all of the creative thinking classes were simply easy for her. In a local prep school, she got first place nationwide too. The analytical skill she gained by reading benefitted her on the SAT. In the Critical Reading section, all of the passages from other novels were from books she had already read. She had already analyzed them so she solved all the problems with ease. In writing the essay ,she bought a practice test book and wrote essays continuously until her test. In her case, she says that reading is the best way to prepare for the SAT. But remember, you need to analyze the text too.

2. Develop comprehension skills through analyzing problems that were previous incorrect. – Jisoo Park, Junior at Georgia Tech This advice comes from Jisoo, a student who went to middle and high school in the US. He never had any problem translating texts between languages, however translation doesn’t help when comprehending the text. Even though he would understand what each word meant on a passage, he would still get questions wrong. Then, he started studying differently. Whenever he got a problem wrong on his practice tests, he would sit and take those problems and continuously solve them until he completely understood the problem. That way, he never would make the same mistake again. He also created vocabulary flashcards from the questions he got wrong. He advises students to do the same, because getting a higher or lower score on your SAT will impact admission in colleges. Even Dr. Soonjin Kim from Kaplan Korea agrees and says that by memorizing the questions you get wrong, the logical process is misguided. Students should understand what exactly the question is asking and how to comprehend the text when a question like it comes up again. 3. Short Term SAT Preparation is possible. –Seungho Lee, freshman at Johns Hopkins Seunghoo Lee came from Korea in high school and that’s when he started preparing for the SAT. He had no other special achievements because he just decided to come to the US to study. He didn’t have much time because he had started in 12th grade and therefore decided to get a tutor. He memorized all the advanced vocabulary and understood all of the questions he ever encountered. He was prepared for the essay because of previous experience, but he says that writing a constructive essay stems from constructive evidence with a concrete base. If he could get a good SAT score by studying intently in senior year, a student with more than one year to study should focus at the same level and have the same success in the SAT.

Translated by Eugenia Kim, KSNE Source: SAT School: This article is translated in to English for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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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인 치아교정 전문 YOGI CHEN, D.M.D MARIKO KATO, D.D.S Sudbury, Rte.20 Marlboro, Rte.85

978. 440. 7544 508. 281. 5188

www.marlboro-braces.com


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Page 17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Ask Ducky! (askducky@gmail.com) Dear Ducky, I am doing group work in school and we have four group members. Each member has their own area of expertise and so it is difficult for any one of us to get to a direct conclusion. One day, one of our members suggested a solution, but the rest of us didn’t like it. And, consequently, we didn’t support him. Then, I suggested a brilliant solution, and they all were opposed to my idea. I really do not like group work! We all have our own ideas and no one would like coalesce and work together. How can we come up with a consensus to complete this project? Sincerely, Team Member

Ducky

Dear Team Member, I think that you yourself think that your idea was the best. However, if all of you have your own specialty it is only obvious that you each will not think collectively as a whole. Therefore, if you want to do more work and get more done each of you can still have one topic but each of you can also learn another topic of another person’s however not as in depth as yours. This way, each person will have one person they can be dependent on. If this seems unnecessarily complex and annoying, you can assign a group leader. Also, you can try to agree to every idea your group comes up with that way in the end the bad ideas will be naturally filtered out. There are a variety of ways to go about issues of un-coalescing groups. Work together! Ducky

Dear Dealing with Disorders, I don’t think that you should ever think that. First, if your mom is dealing with bipolar disorder you should try and understand. If you were in that situation and your family left you, how would you feel? If you were the one with bipolar disorder, and you parents just drugged you with many medications and left you to live alone how would you feel? When acting against someone, you should always think about how the other side feels and what you can do to help them not to run away from them. I think that it is especially horrible for you to think this because she is your mom. Rethink the situation, and help your mom out. Sincerely, Ducky

Dear Ducky, My mom has bipolar disorder and so she is usually on her bed and depressed but she can also be extremely hyper. Because of her reactions, it is difficult to listen to her. I definitely do listen to her, but when she scolds me loudly, I am so scared that the whole universe will hear. I don’t want to live with my mom. What can I do? Sincerely, Dealing with Disorders

Dear Ducky, Dear Ducky, I study very hard but my GPA is not good and it is because even if I study a lot, I cannot understand the mateEnglish Editor: Eugenia Kim I thought it was spring, but I don’t think it is anymore because it was cold today. However, because it is spring rial. I am losing interest in studying, but I don’t want to go back to Korea. When I see my other friends who the idea of prom season is also in the air. Everyone is already finding a partner for prom, but I haven’t been came here as a sophomore, they are all struggling just to learn English, but I don’t think they are struggling asked yet, nor do I have anyone I specifically want to go with. You don’t necessarily have to be dating to go as much as I am. How can I get a better GPA? How can I understand school better? to prom with them, but I still just don’t have anyone in mind. I was just going to leave it up to fate, but I still Sincerely, want a date to prom. What should I do? Helpless Sincerely, Date-less Dear Helpless, In your case, a tutor would be very helpful. This tutor can start out as a peer tutor, but in the future it seems Dear Date-less, as extra help from a qualified tutor would put you on the right track! You have the motivation to study hard, Prom is still quite a ways away for many schools in Massachusetts so you have time, however getting a date and with reinforcement of the misunderstood materials, you will be fine in school! is not completely dependent on your own actions and therefore I do not think that there is a specific action Good luck! you can do to reserve yourself a date for prom. You can always ask a friend and consider it a mutual asking, Ducky however if you actually would like to be asked out all you can do is wait and wait some more. Hope for the best! Dear Ducky, Ducky I am so forgetful. I lose so many things, and somehow my things just don’t end up in the lost and found. I lost my umbrella, but usually I lose my erasers, pencils, pens, or even pencil case! I usually lend them to my Dear Ducky, friends, but they never give them back because I forget to ask them. How can I remember to get them back? I bleached my hair the other day and when I went to school my friends don’t think I look cool. I only did it Sincerely, because I wanted to look cooler but now I think I look worse. I also just wanted to be different from others, Forgetful but I think that dying hair is a bigger deal than I thought it would be. It changes the balance of your face tone and everything. I thought I would get more friends, but now my friends don’t want to talk to me saying that Dear Forgetful, my hair bothers them. What can I do? In your case, try only carrying around two pencils that way you will feel more inclined to get back all of your Sincerely, pencils. Also, when giving your friends pencils give them pencils you are not afraid of losing. If you lose Orange Haired all of your good pencils, you may as well buy an expensive pack of pencils for each of your friends. That way when they give you back the pack of pencils you will get at least two back. Overall, just remember by Dear Orange Haired, trying really hard to remember, but if that is too hard just don’t give out pencils. You can’t run out of pencils You have lots of choices. First, because you bleached your hair you have to dye it back. If you don’t want because you give them all away. to revert back to your original hair color or go at a lesser brightness, you can also just deal with the talk in Try not to forget! your school. If you think you look cool, you do. Another idea is to get a haircut. Like you said, lighter hair Ducky changes the balance of the skin tone. However, a haircut does the same. Get a shorter or other textured hair may differentiate the color difference and make you look cooler. ASK YOUR QUESTIONS AT ASKDUCKY@GMAIL.COM Good luck with your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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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기고문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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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턴을 끝내며 (Overcoming the Norm; Experiencing Politics) by Steven Suh 매사추세츠 주청사의 드벌 패트릭 주지사 사무실의 여름인턴으로 일하기 전 정부에 대한 저의 인 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엔 정부란 집단은 오래된 관료주의적 틀에 얽매여 있어 악용 되기 쉬웠으며 철두철미한 영향력을 행사하기엔 너무나 진부했습니다. 이것은 그저 다른 두 관리집 단을 평가하여 구별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저의 이 기준은 이 지역, 주, 그리고 연방레벨의 시스템에 대한 저만의 판결이었습니다. 수많은 과거와 현재의 정치인들의 훌륭한 유산과 성공이 우리 사회의 정부의 힘과 영향력에 대한 증거가 됨을 알고 있습니다. 좀더 나은 상황을 위한 기회의 가능성,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긍정적 인 변화들이 공무원으로서의 커리어를 가늠하게끔 하지만 좀 더 큰 그림 안에서 볼때의 정부의 이 미지는 종종 터져 나오는 비도덕적인 스캔달에 대한 불가항력인 미디어 집중공세에 쉽게 흐트러지 듯이 보였고, 하루에 한두시간 씩 온라인 미디아를 훑어보는 저의 지극히 제약적인 식견만을 가지고 미국의 정부구조의 효력을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이런 완벽치 않은 방법으로 저는 우리 의 정부리더들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민협회 정치인턴 프로그램에 지 원하게 된 계기가 바로 저의 이 선입견을 인지하는데서 생기게 된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시각에서 우리의 정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학교에 서 읽고 배운 것에서 더 나아가 더욱 확실한 이해력을 가져서 좀 더 정확한 정치적인 시각을 가지고 싶었다. 간단히 말해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쳐지지 않고 우리의 정부를 미래의 공무원이 될지도 모 를 저의 입장에서 관찰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갓 새로 만들어진 사회 지원팀(Community Outreach Team)에서 저의 정치인턴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이 기회가 주어졌을 때 에 저는 두 가지 상반되는 기대가 있었 습니다. 첫 번째는 이 인턴생활이 정말로 지루할 것 이라는 기대감 이었습니다. 조그마한 방에 앉아 하루 종일 서류를 제출하고 사무실 사람들 모두를 위해 커피를 타오는 일을 할 것 같은 예상을 했었 다. 두 번 째는 주지사님의 전반적인 책임을 고려할 때에, 인턴쉽 프로그램 내내 정말로 바쁘고 조 바심내는 하루를 보낼것 이라는 예상입니다. 매 주가 끝나가기 전에 산더미 같은 서류더미들과 프 로젝트들 속에서 미친듯이 씨름을 하는것 말이다. 현실은 저의 그런 유치한 기대들 어느 것과도 같 지가 않았습니다. 주지사 사무실에서 인턴을 하며 느낀 그 첫 번째는, 저는 동등한 위치에 있는 동기들과 함께 일 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동등한’ 위치라는 것은 그저 이 인턴쉽에만 한정할 수 있는 의미가 아닙니다. 물론 주지사님의 주위에는 언제나 정치계의 노련한 전문가 자문위원들이 포진해 있는건 누구나 아는 기정 사실이지만 주지사님의 팀의 일부는 놀랄치만큼 젊은, 몇몇은 학부대학을 갓 졸업한 이들이 또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지원팀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사 람 또한 저보다 고작 몇년 나이차가 나는것 뿐이었는데 그 관리자가 대학을 갓 졸업한 우리들의 상 황을 잘 이해할 거라는 인상이 더더욱 이 인턴쉽 프로그램에 갓 들어온 우리들로 하여금 처음의 그 어리숙함과 어색함을 좀더 쉽게 극복하도록 하는데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점 은 우리로 하여금 이 관리기관이 젊은 성인층에게 그 하는 일들의 중점을 두는가를 볼수 있는 통찰 력을 기르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공식적인 임무는 주지사님과 이 메사추세츠 사회의 관계를 확장하고 민중적 프로젝트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 이었는데 우리는 곧 유연성이 넘치는 그룹이 되어 일을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근 무시간동안 우리는 메사추세츠의 여러 지역에서 주지사님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 타운의 반상회 를 조사하는 것과 각 지역의 유권자들이 주지사님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계획들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루 중 몇 차례씩 주 상원과 하원의회의 청 문회에 참석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주 정부기관에서도 우리 인턴들을 찾아와 여러 분야에 걸치는 리서치를 부탁하는 것이 예사였는데, 우리는 또한 이런 기회들을 통하여 주정부 에서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틀에 박힌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 정부 안에서 추진되는 프로젝트 하나하나에는 수많은 수행계획들이 병행되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계획 안 하나하나가 어느 특정한 한 카테고리 안으로 분류되는 것 조차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한 가지 목적만이 있을 뿐 이었습니다. 수행계획 하나하나, 그저 주어졌을 때엔 끝마무리를 져야 했습니다. 우리가 그 계획들을 끝마치는 조그마한 가능성이 있다면, 그 계획들은 성공리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프로젝트들을 세분화한 수행계획들 하나하나를 처리해 나가는 우리는 언제나 할일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한 도시의 범죄율에 대한 리서치를 할 때면, 그 일을 처리하는 동안에 벌써 그 다 음 해야 할, 현재의 프로젝트와는 전혀 무관한, 어느 한 사회봉사목적에 부합하는 성격의 학회를 모 아 정리하는 등의 프로젝트가 주어지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론, 저희에게도 그런 분위기 가 항상 지속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어떤 날은 일 처리가 마치 벽에 막힌 듯이 전혀 진전이 될 기미 가 보이지 않을 듯 답답함만을 남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날들 조차도 우리에게 이 정치계라는 곳의 곳곳에 존재하는 어려움에 대한 레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전혀 진전이 보이지 않 는 시기, 숨가뿌게 프로젝트들을 추진하던 와중에 갑작스럽게 모든 것이 멈춰버린 듯한 시기를 어 떻게 극복하느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그 해결방안에 대하여 우리들은 많은 이야기 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턴들의 역할의 유연성은 다 방향으로 뻗어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주중에 끝내야 할 여러 프로젝트들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는 와중에 우리 자신이 스스로 기획한 작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기회도 많이 주어졌었습니다. 이런 기회들은 각각의 타운들에서 계획이 된 여러 반상회를 미 리 그 타운의 주민들에게 공지서를 타운 이곳저곳에 붙여놓는 방법으로 알리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도록 하였습니다. 혹자는 아무관계가 없다고 여길수도 있으나 공지서를 타운의 이곳저곳에 붙인 다는 지극히 작은 아이디어가 후에 확연히 늘어난 주민들을 모을 수 있는 눈에 띄는 결과를 낳게 할 수있다는 것은 과히 경이로운 일입니다. 아마도 이 정치인턴쉽 프로그램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일을 뽑으라면 강연 시리즈를 뽑을 수 있습니다. 기획된 여러 강연시리즈를 통하여 주지사님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주지사 사무실의 여 러 관료들과 인턴들이 서로 직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우리들은 비교적 작은 그룹 이었기 때문에 이 강연시리즈는 대학교 안에서 이루어질법한 강의분위기보단 개인적 레벨로 이루 어지는 토론분위기를 띄었었습니다. 우리들은 강연자들에게 그가 속한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이 어 떤지에서 부터 우리가 주정부에 좀더 참여하고자 한다면 어떤 충고를 하겠냐는 질문까지, 자유로이 일을 하며 느꼈던 점에 대하여 묻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강연자들은 개인적인 일화들을 나누며 자신들이 현 주정부에서 일을 하기 전 어떤 분야에 있었 는지, 그때에 어떤 미래계획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또 어떻게 지금 그 자리에서 일을 하게 되었 는지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가장 명백하면서도 가장 큰 의미가 있던 메세지가 바로 그때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만일 자신이 정치계에 입문한 이유가 자신의 영광이었거나 명예욕 이었다면 바로 이 정치계를 떠나라는 것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이기적인 명분은 정치인의 삶에 따라오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에는 전혀 힘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강연시리즈에서 느낀 한가 지 놀라운 점은 강연자 자신들도 이 정부시스템이 가지는 불안정성 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있었습니다. 강연자들 자신들도 이 정부부서에서 추진하 는 프로젝트들이 종종 재계에서는 상상도 하지도 못할 비생산성을 안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 입니다. 헌데 그분들에겐 이러한 장해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특별한 목적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메사추세츠 주민들의 좀더 나은 미래라는 명분입니다. 결국 끝에는 이러한 모든 어려운 경험들이 제 생각엔 저도 이미 알고 있었던 축제와 같은 일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부라는 기관은 결국 공공사업이 이루어지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동안 대 중의 경멸과 불신임을 받는 정부기관의 여러 사람들은 이 사회의 지극히 조그마한 변화를 위하여 엄 청난 개인적인 희생을 감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정부 의 최고 관료들이 축하를 받을 때에 이루어진 그 목적들은 보이지 않은 곳의 수많은 특출난 인재들 이 좀 더 나은 경제적인 미래를 포기하고 나머지 우리들을 위하여 이 정치계에 던진 희생위에서 이 루어진 것 입니다. 결국 그들은 더욱 위대한 비전, 자신들보다 훨씬 큰 거대한 이상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것은 싫증나게 하는 미디아의 여러 슬로건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너무나도 흐뭇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 여름동안 메사추세츠 주청사의 주지사 사무실에서 일할수 있는 기회를 얻 게 된 것에 큰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평소에 좀 더 큰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정치인턴 프로그램을 권유합니다.

Before my summer at the State House as one of the governor’s interns, my overall impression of government was not very flattering: an institution weighed down by arcane procedures that often seemed too easy to exploit, and too cumbersome to be thoroughly effective. This was not an assessment that discriminated between the governing bodies either. It was a verdict that I applied to every tier?local, state and federal. I did recognize that there were many great legacies and achievements of statesmen past and present that were a testament to the power and influence of government, the potential to change a certain situation and time for the better, and many times it was those positive changes that I looked to while trying to decide whether or not to consider government as a possible career path, but within the greater picture they appeared to be scattered and sometimes lost within the constant and sometimes overwhelming barrage of ethical scandals that so often surfaced throughout the daily news cycles. And while I was aware that my limited one to two hours a day perusal of online news, not all of which related to politics, was insufficient to rightly judge the efficacy o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whatever I was able to discern from those news sources for the most part did not reflect positively on our leaders. It was mainly in recognition of this barrier that I applied to be an intern. I wanted a personal experience of government on the inside, a more solid foundation that extended beyond my classes that I could draw from to more confidently form my own political views. Simply put, I wanted an unbiased, first person look into our government, both from the viewpoint of myself as a citizen, and from myself as a potential future employee. I entered the internship as a member of the newly formed Community Outreach team. When I first found out about this opportunity, I had two contrasting expectations. The first was that this would be an internship of tedious responsibilities where I would essentially sit in a room, filing papers and fetching coffee for people. The other was that, considering all of the responsibilities of the governor, it would be extremely fast paced and intimidating, with piles of papers and projects that had to be finished by the end of each week in an almost manic fashion. The reality, however, did not really fit either of the two extremes. The first thing that struck me about the workplace was that I was in a setting of my own peers, and I mean for that to extend beyond the interns. While the governor does have veteran advisors and staff members who have extensive backgrounds in politics, he also has many remarkably young adults throughout his administration, some of them just a couple of years out of college. Even the Community Outreach supervisor, who also oversaw the internship program, was only a few years my senior which helped to break the ice during the first week as she easily related to our college experiences and could comfortably connect with each of the interns. It also gave us insight into the focus of the particular administration, their focus on the young adult population. While our official responsibilities covered expanding the governor’s relationship with the community and developing various grassroots projects, we quickly learned to be a flexible group. The scheduled workday usually had us dividing our time between researching for the governor’s various town hall meetings that were held throughout Massachusetts, and creating a webpage to help constituents easily locate and learn the plans and impacts of their governor’s agenda, with several time periods throughout the day designated for senate and house hearings. However it became common for one of the members of the other offices to come and request interns for a particular project, which became a great way to meet the other staff members and to learn how open ended the actual responsibilities of an individual were. Because any particular project had so many logistical aspects, many times particular tasks did not fall under any one category. It just simply had to get done, and if you could do it, you did it. It kept us on our feet since one moment we could be researching the crime rates of a particular city, and the next given an assignment that was completely unrelated, such as researching and compiling a list of all academic institutions with a particular relation to community service objectives. It would be dishonest to say that there were not mundane periods where the day moved slowly and nothing seemed to get done. But in hindsight, those periods proved to be an important lesson in what difficulties awaited us in careers of politics. There would always be slow periods and finding ways to keep up motivation let us experience an important aspect of the job: how to keep on going when things were not turning out as expected. The flexibility of our work also extended both ways. In the midst of all the projects that we had to complete, we were given the opportunity to take initiative and work on our own projects that we thought would benefit in any way, which led to the start of simple yet effective ideas such as publicizing the town hall events with flyers posted all throughout the respective towns and surrounding areas. It may seem inconsequential to some, but it was remarkable how little projects such as distributing fliers brought about noticeable changes, such as drawing a larger crowd to the advertised event. Perhaps the most meaningful part of the internship came about through the Lecture Series, which was an event put together allowing the interns to interact directly with staff members of the governor’s administration. Because we were a relatively small group, the series did not resemble a lecture as much as they did a personal discussion session. We asked them about topics ranging from what it was like to work in a particular sector, to what they suggested we personally do to further our involvement in government, and they told anecdotes of what they had been doing before joining the administration, where they had planned on going, and what brought them to join Governor Patrick in the State House. It was during this series that the most obvious yet meaningful message was passed along to us: that if you are in politics for the glory or for the fame, to get out since those goals would not sustain you through all of the hardships that followed the life of a politician. It was also surprising in some ways because they explained that they were aware of many of the faults of the system, and that it frustrated them how slowly some projects progressed compared to other methods outside of government, and that it was ultimately the end goal they were keeping in mind: the better future for the constituents of the Massachusetts community. In the end, the whole experience was not so much an epiphany as it was a reminder of something I think I had always known, that government was ultimately a public service being done, and that for the majority of the time the people being scorned by the public and too often discredited were making large personal sacrifices for even the smallest amounts of change. That when something is done the right way and those at the top are celebrated, the goals that have been achieved are rooted in a whole team of dedicated and too often unnoticed group of talented individuals who have many times given up on an easier and financially more lucrative path to make a better place for the rest of us. That ultimately, they were people working for a greater vision, a greater ideal much larger than themselves. It was a gratifying experience that shattered the jaded reports I had read all too often. I am so glad to have been given the opportunity to work in the governor’s office and hope that anyone who has any interest in serving the greater community would consider the governor’s internship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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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사회/생활

자는 동안 ‘중얼중얼’ 잠꼬대 치료해야 할까? 구가 정지해 있는 상태인 넌렘(non-REM)수 면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못하거나, 안구가 움직이는 상태인 렘(REM) 수면단계 동안 꿈을 꾸면서 꿈속에서 경험하 는 것들을 실제로도 분출시키려고 하는 경우 에 발생한다.

아기들이 잠꼬대를 하면서 자는 모습을 보면 대개 천사같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함께 잠을 자는 사람이 밤새도록 잠꼬대를 중얼중 얼 거린다면 짜증이 나서 그 사람을 깨우고 싶 어진다. 잠꼬대는 왜 하는 것이며, 어떤 경우 에 치료를 생각해봐야 할까? 잠꼬대는 사람이 잠을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것을 말하며, 몽유병, 악몽증과 함 께 사건수면(Parasomnias)의 일종으로 본다. 3~10세 사이 어린이들의 절반이 잠꼬대를 경 험하며, 성인이 되어서도 약 5%의 사람들이 잠꼬대를 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잠꼬대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안

한인회보

남녀 옷의 단추 위치는 왜 ‘반대’일까? 우리가 입는 옷의 단추는 보 통 남자가 오른쪽, 여자가 왼 쪽으로 방향이 반대로 달려 있다. 남녀 옷에 달려 있는 단추의 방향은 왜 반대일까?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여러 가지 유 력한 ‘설’이 있다.

또한 미국 인터넷 건강정보지 ‘웹엠디(WebMD)’에서는 잠꼬대를 하는 이유에 대해 “극 심한 스트레스, 고열, 정신적인 불안정, 약물 남용 등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기사들이 결투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설이다.

잠꼬대는 그대로 방치하고 지나칠 수 있는 가 벼운 증상이지만, 종종 함께 자는 사람의 수면 을 방해하거나 잠꼬대를 하는 본인 스스로도 숙면을 취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더욱이 잠 꼬대를 통해 공포감이나 불안감을 표출하면서 다른 수면장애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약물치료 가 요구된다.

중세의 기사들은 결투를 할 때 왼쪽에 차고 있는 칼을 뽑기 전에 먼저 오른손으로 웃옷의 단추를 풀어야만 했다. 웃옷 이 길게 내려와 칼을 덮었기 때문에 오른손으로 단추도 풀 고 칼도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던 것이다. 그래서 남 자 옷의 단추는 오른쪽에 바꿔 달게 되었고 기사들은 왼손 으로 단추를 풀자마자 즉시 오른손으로 칼을 뽑아 싸울 준 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지현 서울수면클리닉 원장은 “잠꼬대의 치 료는 그 원인에 따라 다르다”며 “잠꼬대가 REM수면행동장애․수면 보행증(몽유병)․야 경증(수면 중 경악 장애)등의 질환을 동반할 경우에는 그에 따른 치료를 하면 잠꼬대가 사 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잠꼬대가 수면무호흡증이나 수면공포, 야뇨증 등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도 각 질환에 따른 치료는 필요하나, 특별히 따로 잠꼬대를 치료 할 필요는 없다. (출처 : 조선헬스)

낮잠은 언제 자는 것이 좋을까?

단추가 많은 드레스나 블라우스 같은 옷을 입었던 옛날 귀 부인들이 대게 하녀의 도움을 받아 옷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녀가 부인을 바라보면서 단추를 채워주려 면 단추가 왼쪽에 있는 것이 오른쪽에 있는 것 보단 편하다 는 것. 등 뒤에서 여닫는 단추나 지퍼가 여자들의 옷에만 있 는 것도 이 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한다. 여성들이 보통 아기를 안을 때 왼팔로 아기의 머리를 받치 고 오른팔로 감싸안기 때문아기에게 젖을 주기 위해서라는 설도 있다. 단추를 풀거나 채우려면 왼쪽에 단추가 달려 있 어야 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람이 불거나 햇볕이 비출 때 아기를 가려주려면 단추가 왼쪽에 있어야 쉽게 옷자락으 로 아기 얼굴을 덮어줄 수 있다다는 이야기도 있다. 남녀 옷의 차등 관세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산업혁명 이후 일부 유럽국가 들이 의류를 수입할 때 남자 옷과 여자 옷에 차등을 두어 관세를 매겼는데, 수입업자들이 구별을 쉽게 하기 위해 생산업자에게 여자 옷의 단추 방향을 바꿔 달라고 주문했다는 것이다. 한편 20일 트위터에서는 “남녀의 단추 위치가 다른 이유는 서로의 탈의를 쉽게 하기 위해서(?)”라는 재미있는 멘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RT(리트윗: 자신의 팔로 어에게 다시 멘션을 전달하는 것)되었다.

Hahn & Matkov

한&매츠콥

점심식사를 하고 난 뒤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 야 할 때만큼 괴로운 순간이 또 있을까? 천근 만근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들어 올리며 졸 음을 참아야할지, 해야 할 일이 조금 미루더 라도 낮잠을 자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을 위해 낮잠의 필요성과 낮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 알 아본다.

테네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0분씩 낮 잠을 자는 사람들이 심장발작에 걸릴 확률이 30% 줄어들었다. 연구팀은 낮잠을 자면 스트 레스가 줄어들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심장발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낮잠은 왜 자야 할까? 낮잠은 잠을 잘 못 이루는 사람이나 수면제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특효약이 될 수 있다. 낮 시간동안 10분정도 낮잠을 잠으로 인해서 생 체리듬을 조절하고 온몸의 긴장을 이완시키며 피로와 신경 흥분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기 때 문에 밤 시간동안 쉽게 잠에 들 수 있다.

낮잠은 잠이 올 때 자면 된다. <하루 15분 낮 잠 기술>에 따르면 “우리의 몸은 아무런 의미 없이 ‘자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 다”라고 말한다. 몸이 쉬어야 한다고 느낄 때 잠이 오는 것이고, 이 때 취하는 숙면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눈꺼풀이 무겁거나 머 리가 무거워져서 감각이 멍해질 때가 바로 그 때이다.

최근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따르면 타우브 박사가 낮잠이 기억과 대뇌활동, 행복감을 증 진시킨다는 사실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한 커 피를 마시는 것보다 잠깐 동안의 낮잠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얻어냈다.

낮잠을 자는 횟수나 시간은 개인에 따라 다르 지만, 보통 30분 정도 자면 피로가 풀린다. 낮 잠은 가능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자는 것이 좋 다. 신체가 그 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에 익 숙해지면 낮잠의 효과는 더 높아진다.

한편,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

(출처 : 조선헬스)

◆낮잠은 언제, 얼마나 자야 할까?

정선진

변호사

이화여대 법대 졸업

메사츄세츠 변호사와 뉴욕 변호사가 함께 합니다. 여러분의 법적 문제 해결에 진정한 도움이 되뎄습니다. RED Line : Park Street역 Green Line : Government Center 역 ORANGE Line : Downtown Crossing Boston

101 Tremont St. Boston, MA 617-230-0005


교육

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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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입 준비, SAT 잘 공략하려면 암기보다 논리, 이해력 문제 유형 익혀야 ‘미국 대학 입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SAT(Scholastic Assessment Test•미국 대학수학 능력시험)다.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 액티비티•내신까지 신경써 준비해야 하지만 기본이 되는 것은 SAT 점수다. SAT를 잘 공략해 좋은 성 적을 거둔 학생들의 노하우를 들어보자. 1. 꾸준한 독서가 SAT 만점비결

독서로 쌓인 비판적 사고력은 SAT 시험에서 도 위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CR(Critical Reading) 지문에 그 동안 읽었던 책 내 용이 그대로 출제됐다. 관련 문제도 자신이 평소에 생각했던 고민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쉽게 풀 수 있었다. 에세이 쓰기를 대비하기 위해 서점에 서 기출문제집을 구입해 최대한 많이 써본 것도 도 움이 컸다. 한양은 “독서만큼 좋은 준비법은 없다” 며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작은 것이 라도 작가의 생각을 읽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한서윤(경기 용인외고 3)양 한양은 지난 1월 실시된 SAT에서 만점을 기록했 다. 이 시험에 본격적으로 대비해 공부한지 한 달 만 에 처음 치른 시험에서다. 그것도 학원의 도움 없이 독학으로 이뤄냈다. 한양의 만점 비결은 ‘독서’다. 초등 5학년때 부터 1년 8개월간 캐나다에서 유학하 는 동안 독서습관이 들었다. “우리나라 학교에서 학 습 부진아 판정을 받을 만큼 공부를 못했어요. 캐나 다에서도 쉽지 않았지만 외국인을 배려하는 친구들 과 선생님 덕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죠. 이때부터 독 서에 재미를 붙였어요.” 한양의 독서 스타일은 ‘작가의 생각 따라잡기’다. 스토리 전개가 이상하거나 납득하지 못하는 표현을 만나면 몇 시간이고 고민을 거듭한다. 그래도 이해 가 가지 않으면 학교의 문학교사에게 묻거나 심지 어 작가에게 물어보기도 했다. 한양은 “독서습관 덕 에 생각하는 힘이 커진 것 같다”며 “외고 입시에서 도 창의사고력 문제가 내게는 너무 쉬웠다”고 말했 다. 한양은 당시 사설 학원에서 치른 창의 사고력 모 의고사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 암기식 문제풀이보다 오답분석으로 이해력 키 워야

3. 단기간 SAT 집중공략해 명문대 진학 이승훈(20•존스홉킨스대 생명공학과 1년) 이씨는 고3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본격적인 SAT 준비에 들어갔다. 갑작스럽게 유학을 결심한 그는 내세울만한 이력이 거의 없었다. SAT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려는 전략을 세운 그 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씨는 “정보 가 부족하고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었다”며 “SAT용 고급 어휘를 암기하고 출제 유형 을 파악해 최적의 문제풀이 방식을 익히는 것에 주 력했다”고 말했다. 짧은 시간에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장 완성, 짧은 지문과 긴 지문 이해하 기 등 다양한 문제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박지수(21•조지아공대 산업공학과 3년)씨 박씨는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졸업했다. 유학 생활을 오래 한 그는 문장 해석에는 어려움이 없었 다. 하지만 해석과 이해는 별개였다. 박씨는 지문을 완벽히 해석했는데도 답을 틀린 문제는 별도로 표시 해두고 답을 찾지 못한 원인을 분석했다. 지문과 관 련한 참고자료를 찾아 배경지식을 쌓는가 하면, 핵 심문장과 단어를 찾아 문단의 주제를 나름대로 정 리한 오답노트도 만들었다. 그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한 문제 차이로 당락이 갈린다”며 “ 오답을 철저히 분석해 다시 틀리지 않도록 복습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카플란센타 코리아 김순진 실장은 “SAT는 암기 한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논리 흐름을 묻는 시 험”이라며 “암기식 문제풀이보다 논리력과 이해력 을 동원해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연습이 효과 적”이라고 조언했다.

에듀웰 보스톤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반 드시 넘어야 할 산 중의 하나가 바로 에세이 테스트 이기 때문이다. 이씨는 글의 구조를 짜임새 있게 구 성하는데 신경을 썼다. 에세이를 대비하면서 논리 적인 글쓰기 실력을 쌓게 된 그는 추천서 및 대학 입학 서류를 직접 작성할 수 있었다. “에세이를 잘 쓰려면 특정 주제에 대해 뚜렷한 주관을 가져야 해 요. 문제 유형을 익히고 에세이 준비를 잘하면 화려 한 이력 없이도 미국 대학에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 답니다.”

[출처 : SAT SCHOOL] * 본 글은 한인회보 독자를 위해 인터넷 상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을 발췌하여 실었 음을 알립니다. 자료제공 : Eduwell Boston (617-795-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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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한인회보

Anna Jung의 Anna Jung

내집마련 가이드

(MA 공인중개사)

바닥치는 주택시장, 구입여권 “최상” 주 택시장의 침체가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주택시장의 불 황이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기대를 뒷받침하는 여러 징후들이 최근 주택시장 내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4년여 간 지속된 불황이 올해 드디어 마침표를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부동산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주택 구입 여건이 과거 어느 때보다 뛰어나고 이에 따른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자활 동도 매우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택시장 부양정책에 깊숙이 관여해 오던 연 방 정부가 최근 서서히 손을 떼기 시작한 것도 주택시장이 자생력을 갖춰가고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택시장 내에서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은 것 도 장밋빛 전망이 가능한 이유 입니다. 주택시장의 바닥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여 러 징후들을 분석해 봅니다.

직한 현상입니다. ‘올 캐시’ 매입 현상은 주택가격 하락폭이 큰 지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월스 트릿 저널에 따르면 2006년 대비 주택가격이 50% 이상 폭락한 마이애미의 경우 지난 해 이뤄진 주택거래의 절반 이상이 ‘올 캐시’ 매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시 장 활황기인 2006년 4분기에는 이같은 ‘올 캐시’ 주택거래 비율은 고작 13%였던 것으 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주택시장 침체폭이 큰 피닉스의 경우도 지난해 ‘올 캐시’ 주택 거래 비율이 2008년도의 3배 수준인 약 42%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 캐시’ 매입은 주택가격이 조금만 하락해도 곧장 투자손실로 직결되는 위험이 있음 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올 캐시’로 주택을 산다는 것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택가 격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거나 떨어지더라도 조만간 반등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 인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4년여 지속 불황, 회복기미 곳곳 감지, 투자가들 캐시 매입 반등 기대감 표시 ■지역별로 고른 가격 회복세 주 택시장이 반등하려면 주택 구입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야 합니다 역대 최상으로 여 겨지는 현재의 주택 구입 여건이 수요 회복에 ‘흑기사’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제연구기관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가구 소득을 반영해 분석한 주택 구입 여건을 살펴 보면 주택 구입 여건이 과거에 비해 얼마나 향상됐는지에 대한 이해가 쉽습니다. 무디스에 따르면 현재 전국 중간 주택가격이 19개월치 평균 가구 소득 수준을 보이 고 있는데 이는 3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과거 가구 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가 장 낮은 시기라도 평균 약 2년치 소득 수준을 보여 왔습니다. 현재 주택가격은 이 수준 을 밑돌고 있으니 주택 구입 여건이 유리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타 가구비용 지 출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년이 채 안 걸리는 시기에 주택 구입을 완료할 수 있다는 설 명입니다. 와이스 리서치의 마이클 라슨 연구원은 “주택가격 하락폭이 큰 일부 주택시장에서는 주택 구입이 임대보다 오히려 유리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자 활동 재개 최근 주택시장 내에서 감지되고 있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활발한 투자활동도 주택시 장이 이미 바닥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주택가격이 바닥에 근접해야 매입 활동에 나서는 것이 일반적인 투자자들의 특성입니다. 최근 투자자들의 활발한 주택 매입 활동은 투자자들도 이미 주택시장이 바닥에 이르 렀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입니다. 특히 과거와 달리 최근 투자자들의 주 택 매입은 융자를 얻지 않고 전액을 현찰로 지급하는 ‘캐시’ 매입이 주를 이뤄 주택시장 건전성 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부풀려진 주택가격을 고비율 대출로 매입하던 과거 투자행태가 주택시장 침체를 불 러 일으켰다면 최근 투자자들의 ‘올 캐시’ 매입 현상은 주택시장의 기초 체력에도 바람

최근 발표된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지수에 따르면 주택가격은 전국적으로 여 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수는 주택가격이 2006년 대비 전국적으로 약 31% 하락했고 지난해에만 약 4.1% 하락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전국적인 가격 하락세에도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지역의 수가 크게 늘 것으로 전 망되고 있습니다. 2009년 1분기 전국 152개 대도시 지역 중 134개 도시에서 기존 중 간 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된 반면 2010년 4분기에는 주택 가격이 오른 도시가 78곳, 하락한 곳이 71곳으로 비슷해졌습니다. 나 머지 3개 도시의 주택가격은 전분기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S&P지수 위원회 데 이빗 블리처 위원장은 “전국 주택가격과 지역별 주택가격 간의 마이너스 상관관계가 낮아지고 있다”며 “주택시장 활황 후 나타나는 불황기를 빠져나고 있는 신호”라고 말 했습니다. 부 동산 시장 조사기관 로컬 마켓 모니터(LMM)의 최근 조사에서도 주택시장의 침체 가 이미 종료됐음이 감지됐습니다. LMM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중 전국 315개 주택시장 중 대다수인 274개 지역의 주택시장이 ‘안정’ 이상의 등급으 로 분류됐습니다. 반면 ‘위험’ ‘투기’ 등의 등급으로 분류된 지역은 41곳으로 지난해 8 월 조사(62곳)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LMM의 캐롤린 벡스 최고 영업책임자는 “전국 대부분의 주택시장이 정상을 찾아가 고 있다”며 “3년 전과 달리 바이어들이 주택시장에 더 이상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어 졌다”고 말해 투자 적기임을 암시했습니다.

애나정 : 617-780-1675 / <annajung@newstarrealty.com>

국제선 뉴햄프셔 남부지부 모금만찬 2011 (NAICFM SNH) 국제결혼 가정선교회 뉴햄프셔 남부 지부는 모금만찬 행사를 오는 4월9일, Nashua, NH에 있는 Elks Lodge에서 오후 6시에 여러 후원자님들을 초대하오니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모금에서 얻어지는 모든 수익금은 국제결혼한 불우한 한국여성과 한국 기지촌에 아빠없는 혼혈 아동의 교육을 위한 장학금 마련, 그리고 본부가 있는 미조리주에 구입한 110평의 대지에 평화의 마을 건축을 위하여 쓰여집니다. 평화의 집은 갈곳이 없는 국제결혼한 한인이 거처할 수 있는 장소로 현재 다목적용 빌딩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선교를 위한 선교회관, 기도원, 교회, 치료센터, 양로원, 청소년 교육관과 주말농장 건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과 단체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올해도 후원과 많은 참석 바랍니다. Ticket Sale은 3월 25일까지 입니다.

일시 : 2011년 4월 9일 오후 6시 장소 : Elks Club, Nashua, NH Ticket : $50 문의 : 진경자 회장 (603-889-8201) / 김종미 부회장 : 603-493-9379


문화

한인회보

지은이: 폴라 맥레인 (Paula McLain) 출판사: Ballantine Books 출판연도: February 22, 2011 ISBN: 978-0345521309

The Paris Wife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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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의

Best Seller At the end of Ernest Hemingway’s A Moveable Feast writes, “I wish I had died before I loved anyone but her.” This romantic line is a tribute to his first wife, Hadley Richardson Hemingway, who shared a relatively happy marriage with Hemingway before he became a well-known renowned writer. McLain’s The Paris Wife is written in the perspective of Hadley, who loved a struggling young writer Hemingway. 28-year-old Hadley Richardson was not a metropolitan savvy woman of 1920s but was the woman who could give young and distressed Hemingway a generous and almost mother-like love. For he suffered from post-WWI trauma and stress, 21-year-old Hemingway fell for a rather human woman--homely and amicable, Hadley Richardson, and succeeded in marrying her. Although much different from her, Hadley trusted and loved him so much that she poured the young Hemingway unconditional and self-sacrificing love--to aid his strife to get his books published and become a renowned writer. Once Hemingway entered the Paris’s literature and arts society, he started to consume himself with a lavish lifestyle that Hadley did not wish for. Hadley, who did not want to see her beloved husband’s gradual change, agreed to divorce him.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의 회고록 A Moveable Feast는 책의 마지막에 “내 가 그녀 말고 다른이들을 사랑하기 전에 죽었다 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헤밍웨이가 말하는 ‘그녀’는 그의 첫번째 아내였던 해들리 리차드슨 헤밍웨이 (Hadley Richardson Hemingway)로 헤밍웨이가 유명해지기 이전 나름 행복한 결혼생 활을 함께했던 동반자이다. 맥레인의 The Paris Wife는 헤밍웨이가 유명인사가 되기전 그를 진 심으로 아꼈던 해들리의 관점에서 쓰여진 이야 기이다. 28세였던 해들리 리차드슨은 도시적이 고 세련된 여인은 아니었으나 21세의 무명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관대하고 어머니같은 사 랑을 줄수 있는 사람이었다. 1차 세계대전 뒤 스 트레스와 트라우마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헤밍웨 이는 그다지 똑똑하진 않았으나 가정적이고 따뜻 한 해들리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다. 공통 점은 그다지 많지 않았으나 헤밍웨이를 사랑했던 해들리는 그가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도록 헌신 적인 사랑을 퍼붓는다. 그러나 파리 문학, 예술 사 회에 입문한 헤밍웨이는 사치스런 생활을 즐기고 변해가는 헤밍웨이를 잃기 싫었던 해들리는 결국 이혼을 택하게 된다.

헤밍웨이의 회고록과 편지, 책 등을 바탕으로 쓰여진 The Paris Wife는 한 예술가의 성공과 이에 따른 자아도취로 인해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은 한 여 인의 이야기이다. 헌신적인 해들리의 신뢰와 사랑을 천천히 배신해간 헤밍웨 이의 모습은 헤밍웨이를 싫어하는 마음보다도 힘든 결혼생활 속에서도 인내 심과 존중을 잃지않았던 해들리를 통해 감동을 준다. 맥레인의 매끄럽고 자연 스러운 전개가 생동감을 불어넣는 이야기이다.

The Paris Wife, which is based on Hemingway’s memoirs, letters, and books, is about a woman, who lost everything she loved and valued due to an artist’s success and an excessive egocentricity that followed. Hemingway’s slow and cruel betrayal of Hadley’s trust and unconditional love does not really make readers turn away from the famous writer; however, it moves them by effectively delineating Hadley’s strength, integrity, and grace despite the hardships of her marital life. The Paris Wife is an excellent book with McLain’s poignant and natural narr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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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DPH Message

한인회보

제20회 뉴잉글랜드 수학 경시대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최하는 전미 수학경시대회가 오는 4월16일(토 요일)에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수학 경시대회는 MIT빌딩 54 Room 100호에 서 진행되며 등록 마감은 4월 11일 까 지이다.

메사츄세츠 지역 암반수의 비소및 우라늄 검출량에 관한 보도 MA 주정부에서는 주민들에게 가능하면 우물물의 수질검사를 요 청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메사츄세츠 환경보호청의 공식 사이트 http://mass.gov/dep/water/drinking/au/aulocate.htm 참조 미국 지질학 조사국 (USGS)에서 3월 21일에 보고한 자료에 의하 면 몇몇 개인소유의 우물물에서 검출된 비소 및 우라늄의 양이 식수 로써 적합하지 않게 나왔다. 특히 메사츄세츠 중부와 동북부 지역의 우물이 그 정도가 심하게 나왔다. 현재 주정부 직원들이 수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수질개선책에 대한 지침서도 제공을 하고 있다. 식수로 허용되는 비소 및 우라늄 검출량보다 높게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수 돗물을 못 먹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개인 소유의 우물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은 반드시 수질 검사를 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가 미 전국에서 한국 식품들이 시장 점유율을 늘 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을 덮친 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 전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면서 미국으로 수 입되는 일본 식품량이 줄어들 수 있기 때 문이다. AP통신 등 주류 언론에 따르면 연방 식 품의약청(FDA)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뿐만 아니 라 일본을 경유하는 식품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수입 식품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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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 함께 보아요~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이 동포여러분들의 사랑방이 되기 위해 매주 목요일 한국방송을 상영합니다. 고국의 재미난 방송이나 영화도 함께 보고 동포들과 정다운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겨운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매주 목요일은 한인 동포들을 위해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을 자유롭게 개방 합니다. 한국 영화나 방송도 함께 시청하고 책도 함께 보며 우리들의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동포들과 함께 하고픈 좋은 영화나 방송이 있으시면 다운을 받아 오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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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수확, 가공 장소가 어디인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청은 “미국이 일본에서 수입하 는 식품은 주로 해산물, 스낵류 등으로 대 지진 발생이후 이들 식품의 수입량이 급 감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식품에 관한한 인체의 위험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에서 과자, 해산물, 간장, 단무지 등 에 이르기까지 한국 식품과 일본 식품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우리들의 사랑방 뉴잉글랜드한인회관에서

자세한 보고서 결과는http://mass.gov/dep/water/drinking/au/ aulocate.htm 혹은http://pubs.usgs.gov/sir/2011/5013/ 를 방문하 거나 211로 연락을 한다거나 1-877-211-6277로 연락을 하면 받 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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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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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민간인에 대한 전자戰 도발 강력 제재해야 송기호 향군 안보연구위원 한국 정부가 북한의 위성위치정보시 스템(GPS) 전파교란 행위(3.4)에 대 해 국제사회의 제재를 가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나섰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유엔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북한의 전파교란 행위의 ITU헌장 규 정위반 여부를 문의하는 등 對北 제 재를 위해 법률 검토에 착수했다. 북 한도 한국과 함께 ITU에 가입해 있는 만큼 관련 규정들 을 위반했다면 응당 제재를 받아야 한다. 한국이 국제사회를 통해 강력 대응하려는 것은 북한의 전파교란 행위가 국제 질서와 규범에 대한 도전일 뿐만 아니라 民·軍 구별이 없는 무차별적인 도발행위이기 때문 이다. 전시에도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非인도적 전쟁범죄 로 단죄하는데 하물며 남북한 간에는 정전협정 준수 의무 뿐만 아니라 같은 민족으로서 민간인 보호의 의무가 더욱 신성한 것으로 지켜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한국이 국제 사회의 여론에 호소함과 아울러 국제기구를 통해 對北 제 재를 추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번 북한의 GPS 도발은 북한의 평양~원산 축선 이남 에 위치한 전자전 기지 수십 곳 중에서 해주와 개성, 금 강산 등의 기지에서 지난 4일부터 발사된 교란전파로 인 해 발생하였다. 북한은 2.28일 시작된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에 동원된 첨단 정밀유도 무기들이 GPS를 이 용 하는 만큼 韓·美 연합훈련을 방해하고, 러시아제 교

란 장비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이와 같은 도발을 감행 하였다. 북한의 현재 GPS 전파교란 수준을 볼때 전자전에 대비 하고 있는 한국 軍 전력에 큰 피해를 주기는 어렵다. 문제 는 아무런 준비 없이 무방비로 노출된 민간부분에 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서울과 인천, 파주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 기지국에서 GPS 수신에 일시 장애가 발생, 휴대전 화와 내비게이션 등 위성을 이용하는 민간인들이 다소 혼 란을 겪는 선에서 그쳤다. 그러나 앞으로 북한의 전자전 능력이 확충되어 한반도 전역에 民·軍 구분 없이 무차별 적으로 강력한 교란전파를 발사할 경우 그 피해는 예상을 뛰어 넘을 것이다. 국적을 가리지 않고 한국 영해내 항해중인 각종 선박과 비행중인 여객기 ·군용기 등의 안전운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대형 충돌·추락사고, 오폭사건 등으로 대량 인명피해가 한반도 전역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더군 다나 이런 피해는 북한이 하시라도 불시에 도발할 가능 성이 크기 때문에 항상 경계해야 하는 부담도 가중될 것 이다. 이와 함께 GPS를 사용하는 각종 통신 및 위성기기, IT 산업 등 관계 부문에서 일시 또는 장기 장애를 일으켜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사회 혼란, 對外교역 마찰 등도 야 기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이와 같은 우려는 단순한 기우나 과장이 아니다. 북한 이 이번 도발에 사용한 장비는 러시아에서 1990년대 말 도입한 출력 4W급으로 50∼100㎞ 범위에서 전파교란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서 추가 도입한 장비는 24W급으로 사방 400㎞ 이내 모든 GPS 수 신기의 사용을 정지시킬 수 있는 파괴적 능력을 지닌 것 으로 전해진다. 이는 한반도 전역이 북한의 GPS 전파교 란 공격권에 포함되어 북한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불시에 보다 확대된 범위에서 民·軍 구분없이 무차별적인 전자전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북한은 核과 함께 전자기파(EMP)탄 개발 등 첨단 전자전 역량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의 이번 도발은 향후 한층 강화된 장비를 동 원한 전면적 對南 도발의 전주곡에 불과한 것일 수도 있 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에 대해 GPS 전파교 란 행위 중지 및 재발방지,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동시에 ITU 등 관련 국제기구를 통해 對北 제재를 가하려는 것은 향후 북한의 더 큰 도발을 억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 인다. 아울러 민간인 및 민간부문에 대한 안전망이 구축 되어 북한으로 하여금 국적과 민ㆍ군을 불문한 무차별적 도발을 꿈꾸지 못하도록 하는데 일조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 동북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공조 강화가 절 실하다. 왜냐하면 북한의 전자전 도발은 국적을 불문하 고 한반도 지역에 가해지는 것으로, 한반도 주변국인 中· 러 등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국제사회는 불 량국인 북한의 무차별적 도발행위로 무고한 민간인 희생 과 민간부분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 식해야 할 것이다.

천안함 폭침 1주기와 안보교훈 안당 강천성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고 국가안보나 재 난에 대한 대비와 훈련은 복잡한 현대생활에서 더욱 생각 해 보고 실천해야 할 단어가 아닌가 여겨진다. 이웃나라 일본 열도에 일어난 지진과 해일 피해 원전의 폭발 등 정 말 자연재해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고 대재앙 앞에 희 생된 모든 분들과 지금도 여진 및 여러 가지 고통 받는 이 웃을 위해서 그분의 자비를 청하며 도움의 손길과 온정이 따르길 기원하면서 천안함 폭침 1주기를 맞이하여 희생 자들의 넋을기리고 고국에서 벌어지는 각종의 추모행사 와 국가보훈처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그리고 각종 유 관안보단체에서 행하는 통일정책 국민공감대, 추모문화 재등등 국가존립과 관련된 안보의식 고취와 교육에서 국 론분열은 안보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에 입 각해서 안보의 교훈을 떠올린다. 천안함 위령탑비문을 보면 영해와 영토 국민을 상징하 는 삼각뿔의 주탑이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은 365 일 밤 낯으로 조국을 수호하는 모습을 형상화시키고 추모 시는 가슴을 찡하게 하는데 “비록 육신은 죽었다하나 그 영혼, 역사로 다시 부활하고 국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

아 자유대한의 수호신이 되리라.”라고 새겨져있다. 이순 신장군의 후예답게 우리 해군과 해병의 철통같은 방어태 세는 북한의 미세한 변화와 조짐에도 즉각 대처 할 수있 도록 철저한 대비와 훈련을 하고 있고 안보교훈은 아무리 강조해도 끝이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기위해서 신 성한 국방의 의무를 맞치고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한사람 으로써 또 성우회나 전쟁에 직접참여했던 참전 국가유공 자회및 안보기관에서는 그동안 일어났던 끈임없는 도발 을 기억하고 규탄하고있다.

사와 함께 우리들이 지켜야 할 고귀한 사명의식을 불러 들인다. 요동치는 세계질서의 개편과 동북아의 세력균형 그리 고 북한의 끝없는 도발등 천안함이 폭침으로 두동강이나 고 갈등이 고조되고 장성급대화도 불발로 끝났으며 국가 안보의 불확실성에대한 우리들의 안보교훈과 교육은 더 욱 절실한 시기이며 위기를 관리할 줄 아는 능력이 요구 되고 지혜롭게 국가전략을 다듬어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1차, 2차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여객기 폭파, 도끼만 행, 납치와 살해, 비무장지대에 발생하는 크고작은 도발 과 긴장은 아직도 살아지지않코있으며, 자유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 교활하고 위선적인 정치인들도 그렇코 무지 하고 부나비 같은 선동자들이나 그들이 찬양 고무하는 북 한으로 추방하라고 전쟁의 영웅들은 일구동성으로 말하 고있다. 국론의 분열은 국가위기를 초래하고 평화를 사 랑하는 자유민주주의에 얼마나 위협이 되고있는지 우리 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 의 망언에도 우리들은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한반도의 역

국군장병의 노고를 생각하면서 개인적으로는 해군에 서 근무하는 사위에 대한 생각과 감사와더불어 군생활에 서 잊을 수없는 전우들이며 학창시절 사관학교 은사님들 의 지도로 국방안보 의식고취등 한분 한분을 이곳 이민지 에서 기억하며 사관학교를 방문하고 사관생도들의 열병 식을 통해서, 얻은 국가 수호와 나라사랑에 대한 고국에 서 베풀어 주시는 모든은혜에 감사 또 감사드리고 올해는 꽁꽁 얼어붙은 남북문제가 봄눈녹듯이 술술 풀려나가길 기원하며, 천안함 폭침 1주기와 안보교훈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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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영화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김예진의

한인회보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금으로 받은 만 프랑을 탈탈 털어 그 교회 식구들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고, 그 녀의 프랑스식 음식은 갈채를 받는다. 냉혹하고, 무관심하며, 그저 돈에만 급 급한 도시인들과는 달리 마음을 다한 바베트의 만찬과, 비록 가난하고 조촐하 19세기 덴마크, 두자 지만 따뜻한 마을사람들의 소박한 사랑은 잔잔한 감동을 오래토록 남기게 만 매는 프로테스탄트 교 드는 영화이다. 더불어 프랑스의 화려한 코스요리와 19세기 의복과 소품들을 회의 목사인 아버지와 감상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고립된 마을에 살고있 다. 두자매는 이 고립 My Perestroika (2010) 된 마을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그들은 아버지와 함께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구소 마을에 거주하며 아버 련 마지막 세대를 평범한 러시 지와 교회를 돕기로 결 아인 다섯명의 인생을 통해 펼 정한다. 어느날, 한 프 쳐 보인다. 어린시절과 청소 랑스 망명 여인 바베 년기에 겪게 되는 구소련의 붕 트(스테파니 오드런) 괴부터 그 후 현재의 삶까지를 가 그들 문 앞에 구걸 보여준다. 이 다큐멘터리는 실 을 하며 나타난다. 두 제 비디오 클립과 여태까지 볼 자매는 바베트를 집안 수 없었던 러시아의 다른 면들 으로 들이고, 바베트는 을 솔직하고도 생생하게 보여 그 댓가로 그 집에서 준다. 청소, 음식 및 집안 일 이 영화 속에는 전문가나 역 을 한다. 두 자매의 아 사가, 또는 제멋대로 해석을 해 버지가 죽은 몇년 뒤, 버리는 나레이션도 없다. 대 그녀들은 돌아가신 아 신, 다섯명의 실제 인물들이 나 버지의 100번째 생일 타나 그들의 인생과 구소련, 그 감독: 가브리엘 악셀 (Gabriel Axel) 을 축하하기 위해 저녁 리고 지금의 러시아를 비교한 출연:스테파니,오드런(Stepane Audran), 버짓 페 만찬 준비를 한다. 한 다. 1970, 80년에 촬영된 클립 더스피엘 (Birgitte Federspiel) 편, 복권당첨이 된 바 감독: 로빈 헤스만 (Robin Hessman) 들 및 그 당시 광고등이 등장하 장르: 코미디, 드라마 장르: 다큐멘터리 베트는 자청하여 당첨 며 역사를 생생하게 말해준다 개봉: 3월 23일 2011년

바베트의 만찬 Babette’s Feast (1987)


문화 / 공연

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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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ee 와 함께 떠나는

공연 나들이 이번 주에는 클래식과 관련된 문화행사들이 많이 있다. 공연 및 뮤지컬 부분에는 Boston Ballet단에서 선 보이는 Elo의 멋진 안무를 볼 수 있는 공연, Boston Classical Orchestra와 색소폰 연주가인 Kenneth Radnofsky와 함께 하는 공연, 젊은 미국인들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는 뮤지컬인 Hair, 학업에 대한 열정 을 뿜어내는 어느 미용사의 이야기를 담은 Educating Rita가 준비되어 있다. 전시회 부분에는 Lucien Aginer의 유럽에 관련된 이야기를 사진으로 볼 수 있는 Photo/Story 그리고 조각가 Catherine Evans의 독특한 예술 정신을 엿볼 수 있는 Struggling with Entropy등이 준비되어 있다. (Reporter : Joohee Lee)

공연 및 뮤지컬

HAIR

Elo Experience presented by Boston Ballet

경력이 많고 유명한 안무가중 하나인 Jorma Elo의 멋진 퍼포먼스가 Boston Ballet단으로부터 공연된다. Elo의 훌 륭한 안무와 Boston Ballet단의 우아 하고 정렬적인 동작이 함께 섞여 흔히 볼 수 없는 아주 멋진 공연이 될 것이 다. ▶공연날짜: 3월 27일 (일) 오후 2시 ▶공연장소: Boston Opera House, Boston, MA ▶입장료: $25-$137 ▶나이제한: 미정

Boston Classical Orchestra: Saxophone Baroque et Romantique

전시회

Struggling with Entropy

Lucien Aigner: Photo/Story

작은 Leica 카메라와 함께 한 Lucien Aigner의 삶을 보여 주는 전시회가 다가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의 일생뿐 아니라 1920년대부터 1930 년대까지의 유럽 이야기를 사진으로 볼 수 있고 그만의 포토저널리즘을 실제로 감상 할 수 있다고 한다.

Tony Award 수상경력을 보유한 브로 드웨이 뮤지컬인 Hair은 젊은 아메리 칸 사람들이 한데 모여 그들의 젊은 열 정을 표출해 내고 남녀노소에게서 평화 와 사랑을 심어주는 내용을 담은 작품 이다. Daine Paulus의 총 감독 하에 만 들어진 이 작품은 잊혀지지 않을 명곡 ▶전시회날짜: 3월26일 토요일 오전 들도 함께 선 보일 것이다. 10시부터 오후5시 ▶공연날짜: 3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 ▶전시회장소: deCordova Museum ▶공연장소: Colonial Theatre, Bos- and Sculpture Park, Lincoln, MA ▶입장료: 성인 $12, 학생 $8 ton, MA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나이제한: 13세 이상 ▶대표전화: 781 259 8355 ▶대표전화: 800 982 2787

조각가인 Catherine Evans는 이번 솔 로 전시회를 통해 그만의 독특한 예술 정신을 선보일 것이다. 그는 조각품을 제작할 때 많은 정성과 관심을 기울여 만든다고 한다. 그의 전시회에서 예술 에 대한 그만의 남다른 애착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전시회날짜: 3월26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 ▶전시회장소: ArtSpace Maynard Art Center: ArtSpace Gallery, Maynard, MA ▶입장료: 무료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Educating Rita” by Willy Russell

뉴잉글랜드 한인회관 입주기념 한국 도서 및 물품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숙원이었던 뉴잉글랜드한인회관이 11월 중순 드디어 우리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한인회관(NE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은 우리 2세, 3세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교육시키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미 주류 사회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미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각종 도서나 물품을 기증 받고자 하오니 한인 동포사회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RICAN COM

E AM

ITY CENTER

UN

▶공연날짜: 3월 27일 (일) 오후 2시 ▶공연장소: Boston University: Boston University Theatre, Boston, MA ▶입장료: $25-$89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266 0800

한국을 알리는 도서나 물품을 기증해 주실분은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M

▶공연날짜: 3월 27일 일요일 오후 3 시 ▶공연장소: Faneuil Hall Marketplace: The Great Hall, Boston, MA ▶입장료: $37-$65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423 3883

Educating Rita는 영국 극작가인 Willy Russell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작품이다. 이 연극에서는 미용사인 Rita가 학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서 전개된다. 그녀는 결국 대학에 들어 가 문학수업을 들으며 교수와 인생에 대한 교류를 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 간 다는 내용이다.

O N.E. K REAN

색소폰의 대부라고도 불리는 Kenneth Radnofsky의 연주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번 그가 입단한 Boston Classical Orchestra단에서 여 는 공연에 그의 음악도 함께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연주회에서는 Kenneth뿐 아니라 첼리스트 이면서 지휘자인 Pablo Casals의 멋진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잉글

랜 드 한인

뉴잉글랜드한인회 NE KOREAN AMERICAN COMMUNITY CENTER 13-15 Campbell St. Woburn, MA 01801 (새한인회관 주소)

781. 933. 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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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청교도신앙의 뿌리, 미국그리스도연합교회

GOODLAND CHURCH 좋은땅한인교회

한인회보

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Social & Justice 한인봉사센터를 운영하여 한인들의 각종 상담 및 필요한 일을 도와드립니다.

Church-School Connection 부모님의 요청시 학교와 교회를 직접 연결하여 자녀상담 및 신앙을 지도합니다

주일예배 : 오후12:30 / 셀모임: 매주 토요일 오후7시 말씀닷컴 Bible Class : 화, 수요일 (오후8시) 제자교육반 : 목요일(오후8시), 주일(오후4시) 새벽기도 : 매일 오전 5시30분 아동부 : 주일 오후 1시 / 중고등부 : 주일 오후 3시 좋은땅한국학교 : 주일 오후 2:30 탁구선교모임 : 주일 오후 2:30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임원준

담임목사 : 이오네시모 중고등부담당 교육 전도사 : jABEZ kOH 주일학교 지도교사 : aLISHA sAULNIER 한국학교 교장 : 윤종훈

400 High Street, Medford, MA 02155

Tel. 978.930.6613

www.koreanhopechurch.org 6 Eddy Street Waltham, MA 02453

Tel. 339-222-4074 / 781-647-0190

goodlandchurch@hotmail.com

생명이 풍성한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어 가는 교회

보스턴 장로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Boston Evangelical Church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담임목사 이정찬 교육전도사 고대곤 ᅵ 이지현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주일오전 9:3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예 배: 주일예배(오후 2 시) 예배장소: 64 Hancock St, Auburndale, MA 02466 김형준∙이은미목사 904-400-9386 ww.gskpc.tnaru.net

선한목자장로교회

믿음의 공동체, 함께하는 사역

성요한 교회 하나되는 성도, 꿈꾸는 교회

대예배 주일오전 11:30 영어예배 주일오전 11:30 교회학교/중고등부예배 주일오전 11:30 새벽기도회 및 주일새벽예배 오전 6:00 한국학교 토요일 오전 9:30

담임목사 조 상 연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www.sjkchurch.org

TEL: 781.861.7799 동서 사방에서 오기 편한 위치와 넓은 주차장 주일 오전 10:20에 Alewife Station(Red Line) 에서 교회 밴 승차 가능

보스톤감리교회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청년부: 금요찬양집회 저녁 7시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새벽기도회 : 오전 5시 30분 (화~토) 조찬기도회 : 토요일 오전 7시

담임목사 김정수 교육담당목사 : 이준호 영어담당목사 : Rev.Sarah Elewononi 전도사 : 유지헌, 원로장로 : 이인호 사무장로 : 방득수, 이원철, 정석호

TEL. 781-393-0004(교회) 781-799-3699(목사관)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주일미사: 오전 11시 30분 청년미사: 오후 4시 30분 평일미사: (목)오후 7시 30분 고백성사: 미사 시작 30분전

www.kccboston.org office.kccb@gmail.com


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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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지역협의회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천안함 1주기 추모행사 및 결의대회 ** 천안함 1 주기 추모 *** 자랑스러운 천안함 46용사들이여, 나라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그대들의 바다같이 깊은 조국애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보스톤 협의회

국가를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천안함 1주기 추모 행사 및 결의대회 일시 : 4월 3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소 : 이가그릴 (전화 : 978-725-5222) (609 S.Union St. Lawrence MA 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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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2011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병학 유한선 양미경 윤철호 윤영수 이강원 이근홍 이기환 이병철

김창근 김창진 부부 박석만 박승삼 박영우 배재영 부부 서정석 김창식 부부 김현구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보 편집진 Publisher

HanSun Yu

Editor in Chief English Editor(Student)

Jinyoung Park Eugenia Kim

Reporter

Hyesung Park

후원금

한인회비 연$20 고영복 권복태 김문소 김성인 김순호 김영기 김원엽 김용환 김은한

한인회보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후원금 민유선(한인회보자문위원) $500 Mrs.정상무($100)

이병현 부부 이학렬 부부 장종문 부부 전옥현 부부 Mrs.정상무 정화용 한지동

고영복($80) 권복태($100) 김문소($100) 김성인($100) 김순호($80) 김영기($200) 김원엽($100) 김은한($100) 김창진($100) 김창식($100)

김현구($100) 배재영($100) 이강원($80) 이근홍($100) 이병철($200) 이학렬($100) 정진수($500)

이사회비 이학렬($300) 안병학($300)

이병현($300)

SungKi Kim Contrubuting Reporters

Yujin Kim, Yejin Kim Joo Hyung Lee (Sports) JooHee Lee (Art) Jennifer Park (Life)

Marketing Manager

Ernest Lee

Columnist & Contributor Yusun Min l KyungMin Park l Younghwan Kim l Seungmin Kang I Young&Jang Hoon l JooYeon Lee l SunJin Jung l YuJin Kim YeonA Kim l sunhwa Kim 한인회보 자문위원 I 민유선 박경민 장은영 자문변호사 I 스티븐김

37대 한인회 임원

여러분의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따뜻한 뉴 잉글랜드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갑니다.

회 장 수석부회장 여성부회장

유 한선 박 재범 최 정숙

사무총창

강 승민

섭외부

이 정수

재무부

박 원경

학생부

이 재근

홍보부

심 완섭

이중문화부

이 평원

노인복지부

김 금련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남궁연 유한선 안병학 서규택 이학렬 김성군 이영호 한인회관운영위원장 연락처 978-985-1874

회비 및 기부금 문의 : 781-933-8822 /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OF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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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nc. LAN

KOREA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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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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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

글 랜드한인 회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원가입서

이름

(한글)

(영문)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전화번호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E-mail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소 거주 가족수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0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부부 $40

1인 $20 후원금

가족 $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100

$200

$300

$500

$1,000

$2,000

기타 $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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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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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릴라이어블 Sale Week

Reliable

New England’s Premier Korean and Japanese Grocery Since 1982

릴라이어블은 정직한 품질과 가격을 신념으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여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입니다.

3월 25일(Fri) ~ 3월 31일(Thu)

3월 26일(토요일), 3월 27일(일요일)에 각종 MAKI와 잡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목살 MOKSAL $2.99/LB

Gift Certificate Available

풋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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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NAPA CABB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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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해태 대풍쌀

HAITAI DAIPOONG RICE

$13.99/15LBS 냉동 물오징어 FROZEN SQUID

$1.99/LB

아씨 참조기

ASSI YELLOW CROAKER

$14.99/4 LB 해태 고향만두

VEGETABLE DUMPLING

회덮밥

$8.99/47oz

MIXED VEATABLES & SASHIMI

$9.99/BOWL 해태 태양초 찰 고추장 HOT BEAN PASTE

$8.99/3kg 백설 밀가루 ALL PURPOSE FLOUR

$4.99/5.5LBS

이씨네 쌀 떡볶이떡 RICE CAKE

$1.99/1.32LBS 광천농협 녹차김

GREEN TEA SEAWEED

$10.99/BOX

동백하 새우젓

검은콩 두유

SALTED SHRIMP SAUVE

BLACK SOYBEAN MILK

$2.59/1.1 LBS

$13.99/20mg x 24

동원 고추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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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150g x 4 펭귄 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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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칸초

LOTTE K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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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3-2011 KSNE Vol.12 No.12  

Korean News for the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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