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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400 West Cummings Park Suite# 1275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2010년 8월 4일 수요일

The New England Korean News

금주의 주요 뉴스

[U20여자월드컵]

한국서 영주권 대기 이젠 옛말 (2Page)

태극낭자들,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역사 새로 쓰다

한국, 사상 첫 세계 3위

한인회 8.15기념식 및 체육대회 8월14일 개최 (3Page) 일반공개 앞둔 광화문 현판표기 논란 (5Page) 깐깐해진 미 입국심사 (8Page) Korean Youth Culture (16Page) SAT 7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대한다면? (21Page) 알림 한인회(보) 홈페이지 WWW.BOSTON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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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1 No.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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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강자로 심심 치 않게 돌풍을 일으켰던 한국 축구는 청소년대회와 월드컵 에서 ‘4강 신화’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국은 1983년 멕시코 청소년(20세 이하)월드컵 4강,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업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남자축구의 신화는 항 상 4위로 끝을 맺었다. ‘지메 시’ 지소연(19ㆍ한양여대)을 앞세운 여자 청소년(20세 이 하) 대표팀은 남자축구도 해내 지 못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3위를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 자 청소년대표팀이 1일(한국 시간) 독일 빌레펠트 쉬코 아 레나에서 열린 2010 FIFA 20 세 이하 여자 월드컵 3ㆍ4위전 에서 ‘남미의 복병’ 콜롬비 아를 1-0으로 제압하고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축구는 남녀를 통틀어 처음으로 FIFA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영 광을 안게 됐다. 세계 3위의 쾌 거는 한국 여자축구의 선수 등

록수가 1,404명이라는 턱 없이 부족한 자원과 환경 속에서 달 성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 다. 대회 ‘돌풍의 팀’간 맞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3ㆍ4위 전은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 다. 지소연과 권은솜(울산과학 대)을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운 한국은 세밀한 패스워크로 콜 롬비아를 압도하며 경기를 주 도해 나갔다. 매끄러운 공격을 전개한 한국은 초반부터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14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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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필드 왼쪽 부근에서 김나래( 여주대)가 올린 프리킥을 문전 으로 쇄도하던 이민아(영진전 문대)가 왼발 슛으로 살짝 방 향을 틀었지만 아쉽게 오른쪽 골대를 맞고 말았다. 또 전반 36분 전담키커 김나래 가 골문 30여m 밖에서 때린 중 거리슛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 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전 반 막판에는 지소연의 슈팅 마 저 높게 벗어나며 득점 없이 전 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대표팀의 막 내 전은하(포항여전고)를 투입 하며 변화를 꾀했던 한국은 후 반 4분 해결사 지소연의 골로 승기를 잡았다. 지소연은 권은 솜이 재치 있게 오른발 아웃사 이드로 패스 연결한 공을 상대 수비수 2명 사이를 뚫고 받은 뒤 페널티지역 안에서 오른발 슛으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이 후 정혜인(현대제철)을 투입하 며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 던 한국은 경기 내내 콜롬비아 를 압도하며 지소연의 결승골 을 끝까지 잘 지켰다. 대회 8호골을 넣었지만 골든슈(득점왕) 타이틀에 아쉽 게 실패한 지소연은 “결과에 만족한다. 이번 대회가 끝이 아 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은 4일 인천공 항을 통해 금의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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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회보

뉴햄프셔 한인회장에 서일 고문 추대

북부보스톤 한국학교 장인숙교장 선출

북부보스톤교회 소속 한국학 교 이사회(이사장 이후석)는 지난 6월 29일 장인숙선생을 제 9대 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장인숙 교장은 이민 1.5세로서, Salem State community College에서 아동교육 을 공부했으며, Northern Essex College에서 경영학을 공 부했다. 일찍 이민 와서 영어 가 비교적 자유로운 장인숙 교 장은 한인들을 위한 영어 통역 을 하면서 많은 봉사를 하였으 며 또한 병원에서 한국어 통역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많은 사 람들을 도왔다. 특히 한국에서 자녀들을 유학 보낸 학부모들 이 도움이 필요하면 손발을 걷

어 붙이고 적극적으로 도와 주 어 학부모들로 부터 많은 사랑 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어 공립학교 학부모 대표를 맡아서 봉사하 였고,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교 사와 교장으로 20년 이상 봉사 해 오고 있다. 특별히 2세들에 게 한글을 가르치는 일에 열정 이 많아 그 동안 뉴잉글랜드 한 국학교 협의회 재무간사, 교육 간사, 협의회 이사를 거쳐 지 금은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협 의회 이사장을 맡아 봉사해 오 고 있으며 한국학교 우수 교 사상과 10년 근속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에서 재외 한국 학교 선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 1차 교사 연수회에서는 한 사람에게만 주는 모범 교사상 을 받을 정도로 한국 학교에 열 정이 많다. 앞으로 장인숙 교장에게 거 는 기대가 큰 것은 사람들과 원 활한 대화소통능력으로 한국학 교 발전에 중간 가교역할을 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신임 장인

숙 교장는 학부모회 (PTO)를 결성해서 선생님들을 돕고 한 국학교 전체가 서로 협력하여 원활한 대화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장인숙 교장은 아이들을 좋아 하고 아이들도 장 선생을 좋아 하기 때문에 훌륭하게 교장의 역할을 감당하리라 본다. 또한 장인숙 교장은 활달하 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학부모 와 교사들이 서로 협력하여 한 글학교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한글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 경을 조성할것이라 믿는다. 실 제로 한글교육에 오래 선생으 로 참여하였고, 어려운 사람들 을 돌보는 봉사생활을 많이 해 온 관계로 앞으로 한국학교를 누구보다도 잘 운영해 나갈 것 으로 믿으며 뉴잉글랜드 한국 학교 협의회의 여러 가지 직책 을 맡아 봉사하였기에 뉴잉글 랜드 지역 한국학교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 (기사제공 북부보스톤한국학 교 이사장 이후석

한국서 영주권 대기 이젠 옛말 지난해 이주신고 599명에 불과 미 현지 취득이 전체 95%이상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한 인 이민자들 가운데 미국 내에 서 신분변경으로 영주권을 취 득하는 경우는 늘고 있는 반면 한국 내에서 이민 신청을 해 영 주권을 기다리는 경우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외교통상부가 발표 한 ‘2010 외교백서’에 따르 면 지난해 한국에서 미국 이주 를 신고한 이민자는 599명에 그쳤다. 이는 2008년의 1,034 명의 절반 수준이며 2007년의 2,227명에 비해서는 4분의1로

떨어진 것이다. 반면 미국 내에서 영주권 을 취득한 한인들의 수는 지난 2007년 1만1,805명에서 2008 년 1만1,795명, 그리고 2009년 1만2,572명으로 최근 3년 사이 꾸준한 증가를 보인 것으로 외 교백서는 집계했다. 그러나 이같은 수치는 미국 내 영주권 취득자 중 이 사실을 영사관 등에 신고한 숫자만을 파악한 것이어서 매년 실제 영 주권을 취득하는 한인 이민자 들의 수는 제대로 반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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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 실제로 연방 이민당 국 집계에 따르면 연간 한인 이 민자수는 한국 정부가 파악하 고 있는 것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한인 이민자 중 2009년 에 영주 귀국한 경우는 2,058 명, 한국에서 해외 이민 승인 을 받고도 이를 포기한 사람은 387명으로 소위 ‘역이민자’ 의 수가 2,445명에 달했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건강상의 이유로 현직 박용근 회 장이 사직하고 임시 직무 대리로 서일 고문이 추대 되었다. 다음은 뉴햄프셔한인회장으로 추대된 서일 뉴햄프셔 한인회장 이 취임사를 대신하여 보내온 글 을 소개하고자 한다.

살다 보면 N.H한인회장 서일 (역사문제연구회원) 나이 70에 은퇴하고 편하게 살고자 했는데 생각지 않게 덤 태를 쓰게 되었습니다. 현직 N.H.한인회장이 췌장암으로 뉴욕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억지로 10년이 넘은 한인회(N.H)살림을 맡게 되었군요. 사실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욕만 실컷 먹는 한인회 살림을 왜 맡느 냐고 아내가 펄쩍 뛰는 바람에 혼이 났습니다. 저는 능력도 없 지만 단지 힘들고 어렵게 사시는 한인 동포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와서 맡았습니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利害)가 아니라 순수한 인간관계 로 놓인 그대로 자연스럽게 살기를 바라고 살고 있는데 여러분 들과 대화를 해 보면 어떤 때는 정말 한심하고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의 삶에는 3가지 공통점이 있어 요. 첫째는 생일날은 아는데 이 세상 떠나는 날은 모른다는 것 이고, 둘째는 누구나 직업, 연령,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 같이 인분 제조기라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이 세상 떠날 때 저 세 상에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서에서도 이르기 를 부자가 천국에 가기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요. 그래서 그런지 어렵게 사시는 분이 떵떵거리고 사시 는 분 보다 봉사를 잘 하시더라고요. 천상의 보배를 쌓은 삶 그것이 곱게 늙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 다.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 해도 제 영혼 잃어버리면 그 삶은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 지 말고 눈에 안 보이더라도 가슴 뭉클하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봉사하는 철학이 있어야 하고 수도자의 자세로 봉사를 해야 뒤탈이 없고 개운합니다. 마치 갈증을 풀어주고도 고맙다 는 말을 듣지 않는 산골 깊은 샘물처럼 말입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이 글을 씁니다. 매일을 마지막 날 처람 살고 있습니다. 죽음을 반갑게 맞이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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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뉴잉글랜드 한인회 소식

8.15 광복절기념 행사 및 뉴잉글랜드 한인체육대회 8월14일(토요일) 개최 합니다.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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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Society

Bulletin Board 한인사회 게시판

보스톤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제65회 광복절기념 경축행사 및 한인체육대회를 오는 8월14일(토요일) Watertown 소재 Arsenal Park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광복절기념 한인체육대회 행사는 이 지역 한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한인회가 주최하는 가장 중요한 야회축제 행사의 하나로 이 지역 모든 한인 단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선수 자격은 한인 및 그 가족 친지로 제한 함 / 외국인 선수는 참가 자격이 없음) 경기 종목은 소프트볼, 농구, 배구, 족구이며 본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8월7일까지 한인회 사무실로 전화나 우편으,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참가신청도 가능하지만 원할한 경기의 운영을 위해 가능한 사전 등록을 바란다고 한다.

[참가신청 방법] 체육대회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참가 단체 명”, “참가 종목”, “담당자 연락처”를 기입한 후 한인회 사무실로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통보하면 된다. 한인회 연락처 : 전화 : 781-933-8822 / 팩스 : 781-933-8855 이메일 : haninhoebo@gmail.com 공지사항

보스톤한미노인회 소풍 갑니다. 보스톤한미노인회에서는 한국가든식당(Allston)의 후원으로 소풍을 나갑니다. 노인회의 회힙과 단결을 위해 많은 호원들의 참여 부탁드림니다.

1.산 행 일 : 2010년 8월 7일 (토) 2.장소/높이: A조, Mt.Pierce(4312ft) Mt. Eisenhower (4760ft) / B조, Mt.Pierce(4312ft) 3.트레일/거리: A Crawfordpath-Edmandspath 8.0마일 B Crawfordpath 왕복6.2 마일 4. 산행시간 : A 조 약 5.0시간 B 조 약 5.0시간 5. 난 이 도 : A조 4 B조 3 (5단계척도법) 6. 준 비 물 : 배낭,등산화착용,방풍의,우의,장갑, 모자, 스틱, 식수, 간편중식. 7. 집 결 지 : ALLSTON 공영주차장 07시 00분 PARK&RIDE EXIT2 OF RT93 07시 45분 8. 회비 : 20불 9.특이사항: presidential range의 bald-summit으로 stunning view를 즐길수있음. 트레일은 전반적으로 평이함.(MODERATE) * 기타문의 : 전화 978-569-3256 (김상호) http://cafe.daum.net/bostonmountaineers

일시: 2010년 8월24일(화) 오전10시 ~ 오후4 (우천시 1주후 (화)로 연기) 장소: Lynch Park, 55 Ober St. Beverly, MA 01915

8월 정기 무료 건강검진 안내

- 공지사항차량 관계상 8월17일까지 꼭 접수를 해 주십시요. (차량은 북부보스톤교회와 성요한교회 두곳에서 출발하오니 등록시 출발지를 선정해 주시기 바람니다. 개인적으로 가실분은 주차료($5)를 준비하시고 회장에게 연락��� 주십시요.(공원에 등록이 필요함) * 북부보스톤교회(244 Lowell St. Andover)15인승 2대- 윤철호총무에게 (978-902-8305) * 성요한교회 (2600 Mass Ave.Lexington)15인승 2대- 이학렬회장에게(617-388-9107)

보스톤한미노인회는 7월31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노인회 회칙을 개정하였습니다. 개정회칙이 필요하신 분은 우송 해드리겠습니다. 회장 617-388-9107

경희한의원 Brookline Acupuncture Clinic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심혈관 질환 근골격계 질환 정신신경계 질환

뉴잉글랜드한인회가 후원하고 보스톤 새생활센터가 주최 하는 8월 정기 무료 건강검진이 8월 21일(토요일) 오후 4시 30분 부터 H-Mart 벌링톤점에서 실시된다. 일시: 2010년 8월 21일(토) 오후 4:30-7:00 장소: H Mart (Burlington 소재) 43 Middlesex Tpke, Burlington, MA 01803 내용: 의사 무료 처방/상담, 혈압, 혈당 체크, 콜레스테롤 체크, 건강 상담, 건강 정보 등 후원: 뉴잉글랜드 한인회 문의 전화: (781) 640-1973, (781) 221-4570

웰링턴 치과

조형구 태권도

Wellington Circle Dental 원장 이정우 D.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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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 (Invisalign) 진료시간

임플란트

월,화,목 09:00 ~ 6:00 수,금 12:00 ~ 8:00 토 09:00 ~ 2:00 한의사 : 오 훈섭 / Acupuncturist : 최 지현 214 Washington St., Brookline, MA 02445

예약 : 617-23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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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306-9644 515 Fellsway 2nd Fl. Medford, MA 02155

관장 조형구 (직접 지도) 88 서울올림픽 코치 T. 781-326-9009 130 Bridge St.,/(Rt. 109) Dedham, (Next to Mc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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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사회 소식

한인 아트 쥬얼리 디자이너 장수교씨 보스톤에서 아트 쥬얼리 전시회 갖어...

뉴욕에서 활동중인 아트 주얼리 디자이너 장수교씨의 첫 보스톤 전시(Sukyo Jang’s art jewelry exhibition at Mobilia Gallery, Cambridge, MA) 가 캠브릿지, Mobilia Gallery에서 오는 8월 11일 부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장수교씨는 자연으로 부터의 유기적이고 추상 적인 영감을 받은 독특하고 여성스러움이 담긴 신비스럽고 인 상적인 보석 디자인과 함께 절제된 화려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엿볼수 있는 장신구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색적인 나무재료와 진주, 그리고 금속의 조화가 보여지 는 목걸이와 귀걸이는 사막이라는 극한의 자연공간에서 보여지 는 낮과 밤이라는 시.공간의 아름다움이 담겨져 오묘하고 신비 로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겔러리 관장 Libby Cooper씨는 “ 지금까지 보아왔던 아트주얼 리와 달리 신선한 디자인이다. 나무와 금속의 조화가 매우 인상 적이며 자연의 요소와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잘 표현한 새로운 작가”라고 평했다. 이번 첫 보스톤에서의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Mobilia Gallery에서 장수교씨의 작품 지속적으 로 만나볼 수 있다. Mobilia Gallery / 358 Huron Avenue, Cambridge, Massachusetts 02138 Phone: 1-617-876-2109 / Hours: Tuesday-Friday 11am-6pm / Saturday 10am-5pm

보스톤 새생활센터, 뉴스타트 건강 세미나, 건강 요리학교 오픈 SDA 한인교회 부설 새생활 센터에서는 뉴잉글랜드지역 교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건강세미 나 및 건강 요리 특별강좌를 오는 8월 14일에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고 한다. [뉴스타트 건강 세미나, 건강 요리 강좌]

한인회보

`2010 한미학술대회 8월 시애틀 개최

2009년도 한미학술대회 사진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중인 과학.기술자들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정보 교환과 인적 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 을 모색하는 `한미학술대회(UKC)’가 올해에는 미국 시애틀에 서 오는 8월 개최된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는 26일(현지시간) 기자회견 을 갖고 `2010 한미학술대회(UKC 2010)’를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세계를 위한 그린테크놀러지’로 확정됐으며, 미 전역에서 활동중인 재 미 과학기술자들과 한국의 과학기술단체 및 연구진 등을 포함한 1천5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연구된 첨단 과학기술의 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양국 전문가들의 상호 인적교류 및 친목 을 유도해 공동연구의 기회를 창출하면서 학술교류를 이어가는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초과학 ▲에너지공학 ▲정보통신공학 ▲생 명공학 ▲교통산업공학 등 5개 영역별 각 2개의 세부 기술분야 로 나뉘어진 총 10개 분야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 기간에 각 심포지엄별로 6∼7개, 총 60∼70개의 세션 (Technical Session)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기조 연설자로는 존 T. 트레이시 박사(보잉부사 장 겸 최고기술자문), LG전자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백우 현 사장, 프레스턴 마셜 박사(USC 정보과학연구소 디렉터), 조 지 W. 아놀드 박사(미국표준기술연구원 부디렉터), 빅터 K. 더 박사(에너지부 연료에너지 수석부차관보) 등 5명이 초청됐다. KSEA는 또 이번 대회와 연계해 코트라와 함께 행사장에서 채 용상담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일시: 2010년 8월 14일(토) 오후 1:30 시작 장소: 새생활센터 (4 Spring St. Stoneham, MA 02180)

협회 측은 “이번 채용상담회는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정부출 연 연구소와 대학, 정부기관, 기업들의 관련 연구개발 프로젝트 및 채용에 대한 정보를 재미과학 기술자 및 학생들과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사: 건강 세미나: 성백길 박사 요리 특별강사: 황선옥 강사 문의 전화: (781)640-1973 / 각종 건강 상담 및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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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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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해 비워 둔 일자리 ‘다시 외국인’ MB, 외국인노동자 쿼터 1년만에 원상회복 지시 청년실업의 본질은 짚어내지 못하고 눈높이만 낮추라던 정부의 일자리 관련 정책이 결국 원상태로 돌아갔다. 이 명박 대통령은 29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올해 외국인 노동자 쿼터가 1만명 이상 줄어든 것을 원상회복하라고 지시 했다. 청년실업난 속에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가중돼 왔던 데는 정부의 실패한 외국인 인력정책 때문이라는 지적이 높 다. 이 대통령은 청년실업문제가 제기되자 “청년들이 눈높이를 낮춰 취업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했다. 중소기업이 나 다소 근로환경이 떨어지는 기업에도 청년들이 취업을 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이 대통령의 이러한 청년실업에 대한 대안은 곧 외국인 인력을 줄이는 것으로 귀결됐다. 노동부는 지난해 국내에 들여오는 외국인력의 규모를 대폭 줄였다. 내국인이 취업할 일자리도 없는데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다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당초 의도와 무관하게 청년들은 눈높이를 낮춰 취업하지 않았고, 오히려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외 국인 노동자가 없어 인력난이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현장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 실업자가 늘어나니까 외국인 인력을 줄였지만 내국인이 취업할 곳과 외국인이 취업할 곳은 엄연히 차이가 있다”며 “대학교를 졸업한 청년실업자 가 외국인이 일하는 곳에 취업할 것으로 생각한 것 자체가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공개 앞둔 광화문 ‘현판표기’ 논란

연천서 北 ‘목함지뢰’ 폭발…

서울 광화문 광장 중앙에 어진 풍모 로 앉아 있는 세종대왕의 심기가 요 즘 불편할 듯하다. 동상 뒤에 복원 중인 광화문(光化門)의 현판 표기 방식을 놓고 시끄러워서다. “문화 재 원형 복원을 위해 한자를 쓴다” 는 게 정부 입장이다. 그러나 “시 대정신과 세종정신을 살려 한글이 필요하다”고 한글관련 단체가 주 장하고 나섰다. ‘나라와 겨레가 빛날 궁궐의 문’이란 뜻으로 손수 광화문 이 름을 짓고, 백성을 가여이 여겨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 지 궁금하기만 하다.

북한 황해도와 가까운 강화도에서 목함 지뢰 11발이 발견된 가운데 지난달 31일 임진강 상류 민통선지역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 다. 지난달 31일 밤 11시 20분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민간입출입통제선 안에서 목함지뢰 1발이 터져 주민 한모 (48)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모(25)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팔에 파편이 박히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북한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북측에 매설된 목함 지뢰가 불어난 물을 타고 떠내려온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과 이어진 10여곳 의 하천에서 지뢰탐지기 등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곳간 `경보음 울렸다’…예금 반토막 서울시가 지난해 이후 재정을 조기 집행하면 서 보유현금이 급감하는 바람에 시중은행에 서 부족한 자금을 임시 융통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금고를 운 영하는 우리은행의 공공예금 잔액이 작년 말 9천948억원으로 1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서 울시의 예금 잔액은 2006년 2조3천631억원, 2007년 2조4천548억원, 2008년 2조1천384억 원 등으로 2조원 이상 유지됐지만, 작년 말에 는 절반 이하로 뚝 덜어졌다. 특히 경기부양을 위해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적으 로 편성해 집행한 탓에 6월 말 예금 잔액은 2009년 74억원, 2010년 51억원으로 거의 바닥 수준으로 감소했다.

‘상생’ 없는 대기업,국책사업 참여 못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10대 핵심소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이 잠정 선정됐다. 이 과 정에서 중소기업의 참여 정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고려한 것으로 나타나 유력 대 기업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 과 중소기업간의 상생을 강조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 아동성폭력범죄 발생률 4년새 69% 증가 최근 4년 동안 한국만이 아동을 대상 으로 하는 성폭력범죄 발생률이 큰 폭 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가족부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의뢰 해 지난 4년 간(2005~2008년) 한국 과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등 5개 국 의 아동 성폭력범죄 특성을 연구한 결 과 한국은 2005년 아동인구 10만 명당 10.0건에서 2008년 16.9건으로 69.0% 가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은 2005년 아동인구 10만 명당 57.7건에 서 2008년 59.4건으로 2.9% 증가에 그쳤다. 반면 일본은 2005년 아동인구 10만 명당 9,6건에서 7.8건으로 29.2% 급감했고 독일은 같은 기간 127.4건에서 115.2 건으로 9.6% 감소했다. 2008년 기준으로 아동인구 10만 명당 성폭력범죄 발생 건수는 독일이 115.2명, 영국 101.5명, 미국 59.4명, 한국 16.9명, 일본은 6.8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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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회보

“원정출산 자녀에 미국 시민권 안준다” 법개정 움직임

불법으로 미국에 체류중 낳은 아이들에게 미 국 시민권을 주지 말자는 캠페인이 일부 보수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주말 존 카일 연방상원의원(애리조나, 공화)은 CBS의 뉴스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 미 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자동적으로 미국시 민권을 부여하는 수정헌법 제 14조가 적법한지 상원에서 심의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카일 의원은 수정헌법 제 14조를 잘못 해석 해 이민정책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

며 아무리 국경을 봉쇄한다하더라도 14조 내용 을 현행대로 해석한다면 불법체류자 문제는 영 원히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수정헌법 14조는 남북전쟁 직후인 1868년 비준된 것으로 미국영토와 미국의 관할 권이 미치는 곳에서 태어나거나 귀화한 사람은 누구나 미국시민임을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의 당초 취지는 흑인들을 미국시민 으로 간주, 차별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1898년 연방 대법원은 이 조항을 확대 해석해 미국에서 태어난 경우는 부모의 국적과 상관없 이 시민권을 자동 부여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불법체류자라도 미국내에서 아 이를 낳았다면 그 아기는 미국의 출생시민이 된다. 카일 의원은 불체자 자녀 뿐만 아니라 원 정출산의 경우도 거론했다. 아이를 낳아 시민 권을 받고는 훌쩍 떠나 헌법 취지에도 맞지 않 는다는 것이다. 지난 2007년에도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 거나 미국에 영구 충성서약을 하지 않은 외국 인이 낳은 아이는 시민권을 주지 말자는 내용 의 개정안이 상정됐으나 민주당의 반대로 무산 된 바 있다. (출처 : 유코피아)

박찬호, 우승 반지의 꿈 좌절... 양키스서 방출

박찬호(37)가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생애 첫 월드시리즈(WS) 우승 반지를 꿈꿨던 박찬호의 도전 도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양키스 구단은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맞춰 박찬호를 방출 대기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박찬호는 앞으로 10일 이 내에 자신을 원하는 팀이 없을 경우 자유계약선수(FA)를 선 언하고 팀을 나오거나 마이너 리그행을 택할 수 있다. 물론 후자는 박찬호가 수용하기 어 려운 부분이다. 지난 2월 스프링캠프 개막 을 앞두고 양키스와 1년간 기 본 연봉 120만 달러에 계약했 던 박찬호는 불펜에서의 활약 이 기대됐으나 29경기, 2승1 패, 평균자책점 5.60으로 극히 부진했다. 당초 박찬호는 8회 등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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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맨에 앞서 6~7회를 막는 보직을 받았지만 몇차례 세이 브 기회를 모두 날려 감독의 눈 밖에 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는 아예 패전처리 투수로 전락 해 이미지를 구겼다. 특히 지 난 30일 추신수의 소속팀 클리 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 기에서 11-1로 크게 앞선 9회 3점이나 주면서 벤치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슬프지만 어 쩔 수 없다”면서 “선수 생활 을 접기 전에 양키스에서 즐거 운 경험을 해봤다는 점을 기쁘 게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나 타냈다. (출처 : 유코피아)

보스톤(Boston): 소방관 고용- 아직도 인종차별 존재 지역: 찰스타운만해도 대부분의 소방관들은 백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하이 드 파크에 있는 소방관들은 거의 흑인이나 히스패닉으로 이 루어져있다. 보스톤 소방소 자료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약 88 퍼센트의 소방관들은 백인으로 구성되어있다. 물론 법 으로 약 3분의 1이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으로 구성되어있 지만, 지역에 따라서 소방서에 같은 인종끼리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한다. 즉 인종 분리가 심하다고 볼 수 있다.

도체스터 (Dorchester): 항상 범죄율이 높았던 도체스터시에서 각 블록마다 사람들 이 모여서 만든 블록 파티를 통해서 이웃과 만날 기회를 마 련하게 되었다. 이 파티 이후로 서로 서로 대화를 하게 되 었으며 거리낌 없이 지낼 수 있는 사이도 되었다. 이로 인 하여 예전에는 서로 경계하기에 바빴지만, 이제는 서로 웃 으면서 인사할 수 있게 되었다.

말보로 (Malborough): 약 1년 남짓 된 학교에서 갓 중국에서 온 학생들이 미국 대 학으로 입학하기 전에 대학 입학준비 과정을 통하여 밤낮 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이 과정은 중국과 메사추세츠 주립대학-보스톤 과 결연으로 세운 프로그램으로서 여태까 지 69명의 학생들이 대학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과정을 마 쳤으며 이중 45명이 가을 부터 대학에 정식으로 입학할 예 정이다. 또한 모두 합쳐서 140여명의 중국학생들이 입학할 예정인데, 현재 메사츄세츠 주립대학-보스 톤에서는 좀더 적극적으로 중국에서 직접 들어온 학부학생들을 많이 유치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니담 (Needham) 현재 니담시에서는 아이티 에 건물을 재 건축하기 위하여 모금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 세한 사항은 GlovalTravelADV@aol.com으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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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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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소식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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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北 불법활동, 의심의 여지 없어” 미국은 2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오랜 관행인 위폐제작과 마약거래 등 불법적 활동을 근절시키겠다고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돈을 벌기 위해 위폐제작에 직접 관련돼 있다는 데 의심의여지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북한의 우려되는 정책과 직접 관련되는 개인 및 기관들에 대해 계속 압력을 가할 것”이라면서 조만간 추가적인 對北제재 조치가 발표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미국이 역내 불안정 요인’이라는 북한의 거듭된 비난에 대해 “역내 불안정의 근원은 북한”이라고 반박하면서 “북한의 잇단 도발적 행위의 결과로 그들은 수주 내에 추가적 조치들이 취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만일 북한이 계속 일련의 도발 행위를 감행한다면 대가가 있을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한편 크롤리 차관보는 북한에 억류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씨의 석방을 위해 수차례 북한과 ‘직접 접촉’을 해 온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곰즈씨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북한 당국자들과 여러 기회를 통해 직접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는 그가 인도적 차원에서 석방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 딸 첼시 결혼 ‘미국판 로열 웨딩’

펠레, 33년만에 美축구계 컴백

결혼식 비용 300~500만불... 식장 상공 12시간동안 비행통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30세)이 지난달 31일 오랫동 안 사귄 마크 메즈빈스키(32세)와 뉴 욕주 라인벡의 한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전직 대통령과 현직 국무장 관 부모를 둔 상류층의 결혼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으며 미국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고 결혼식 비용이 300만~500만달러로 추산되기도 해 ‘미국판 왕실 결혼식(로열 웨딩)’으로 불렸다.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개로 열렸고, 초 대된 사람들은 신랑신부가 직접 선정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초청받지 못했 고, 애초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오프라 윈프리, 바버라 스트라이샌드, 스티븐 스필버그, 존 메이저 전 영국 총리 등도 초대받지 못했다. 결혼식 안전을 위해 미 연방항공국(FAA)은 결혼식 4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12시간 동안 결혼식 장소 상공의 고도 610m 이하의 비행을 금지했다

미군 7월 아프간전 사망자 ‘최대’ 7월 중 아프가니스탄에서 66명의 미군이 숨져 2001년 개전 이래 월별로 가장 많은 전사자를 냈다. 국제안보지원군(ISAF)과 미군 관계자는 29일과 30일 아프간에서 잇따른 반군의 공격으 로 각각 3명의 미군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분쟁 지역 사망자수를 집계해 공개하는 누리집 아이 캐주얼티즈(icasualties.org)는 이로써 월간 미 군 전사자 수가 66명을 기록, 6월 사망자 집계 인 60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30일 설명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나토(북대서양조약기 구) 등 다국적군이 남부 마르자 지역을 장악한 직후 월별 미군 사망자 수는 일시 줄었으나 4월 부터 전사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면서 6월에 이어 7월 또다시 최고기록을 갱 신했다. 66명의 미군에 다국적군을 포함하면 전체 사망자는 7월의 경우 89명으 로 기록됐다. 전체 사망자의 경우 6월에는 7월보다 훨씬 많은 102을 기록해 미군 과 다국적군의 희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축구황제 펠레가 33년만에 미국 축구계에 컴백한 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가 2일 보도했 다. 보도에 따르면 펠레는 과거 미국 프로축구리그 (MLS)에서 명성을 떨쳤던 뉴욕 코스모스의 재결성 에 맞춰 미국 축구계에 복귀할 계획이다. 펠레는 1975~1977년 뉴욕 코스모스 프로팀에서 선수로 뛰 었으며, 현재는 클럽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뉴욕 코스모스 프로팀은 1971년에 등장한 뒤 펠레와 독 일의 프란츠 베켄바워, 포르투갈의 에우제비오, 네 덜란드의 요한 크루이프 등 흘러간 축구스타들을 영입해 미국에 축구붐을 일으킨 바 있다.

“오바마,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NYT>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인기가 하락하면서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여당인 민주당 후보들이 오는 11월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선거지원 유세를 반기지 않 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역구에 찾아와 후보와 함께 직접 유권자들에게 어필 하는 대신 멀리서 메시지만 보내주거나 선거자금을 많이 모으는 방식으로 도와 주기만을 바라는 형국이 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주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9명과 오찬을 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 때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심지어 가만히 있어 달라 고 부탁해도 괜찮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 교도소 복역 13일만에 조기 석방 90일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여성전용 교도소 독방 에 수감됐던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 (24)이 복역 13일만에 조기 석방됐다. 미국 언론들 은 로한이 2일(현지시간) 새벽 1시 35분 캘리포니 아주 린우드 교도소에서 출소했다고 보도했다. 로 한의 조기 석방은 모범적인 수감 생활과 교도소 과 밀화 문제, 그리고 동성애자 폭력배들로부터 보호 하기 위한 조치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린제이 로한 은 지난 2007년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3 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으나 여러차례 보호관찰 규정을 위반해 지난달 20일 베벌리힐스 법원으로 부터 징역 90일의 실형을 선고받고 린우드 교도소 에 수감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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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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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진 미 입국심사.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하느냐” “머리가 나쁘다” 인종차별적 발언 서슴지 않아 지난 달 휴가차 한국에 다녀온 영주권자 박종훈 (34.LA거주)씨는 LA국제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영문 도 모른 채 2차 심사대로 넘겨졌다. 3시간 가량 기다

있어도 2~3차 입국심사를 거치도록 조치하고 있다. 연방 회계감사국은 최근 해외주재 미국 영사관 에서 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40%가

수모를 감수해야 한다. 범법 기록이 있으면 3~4시간 동안 심문받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 영주권자들 뿐만 아니라 상당수 유학생들도 사

리다 지친 박씨가 심사관에게 항의하자 돌아온 대답 은 “미국이 싫으면 돌아가라. 당신은 미국 시민이 아니다”였다. 박씨가 조사받은 이유는 3년 전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경력 때문. 박씨는 “음주운전 기 록을 트집삼아 테러범으로 취급당한 게 서러웠다” 고 말했다.

불법체류하고 있다는 보고서에 국무부의 비자 신청 자 조회 강화안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무부 는 신청자 신원조회 등 비자 발급 기준을 높이고 있 으며 국토안보부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 일부 지역에서 시행중인 출국자 등록 시 스템을 미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한 서류상의 오류로 2차 심사대로 끌려가 서너시 간동안 대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캘스테이트노스리지에 재학중인 유학생 조상준 (22.노스리지)씨는 “기내에서 입국허가증(I-20)을 분실해 2차 심사대로 갔는데 “머리가 나쁘 다’는 핀잔을 들었다. 과연 여기가 아메리칸 드림이 있는 미국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였다”며 심사관들의 막무 가내 언행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과도한 입국 심사와 인종차별적인 언행 을 서슴치 않는 강압적인 태도로 피해를 입는 한인들 이 생겨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법정 소송을 준비 하고 있다. 그러나 법조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 세 관 및 국경관리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은 순탄치만 은 않다. 이길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아태법률센터의 트레이시 코치 수퍼바이저는 “ 입국 심사관들의 위압적인 태도에 많은 한인들이 피 해를 보고 있으며 민사소송을 고려하는 이들도 상당 수인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수 있 는 확실한 증거를 제출하기 힘들어 소송 진행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만약 당시 심사받은 상황을 휴대폰 카메라로 녹 화했어도 증거로 채택할 수 없을 뿐더러 녹화 자체가 불법행위로 간주돼 오히려 입국심사에 악영향을 미 치기 때문이다. 코치 수퍼바이저는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 은 인종차별적인 조사를 받거나 피해를 입었다고 생 각되는 입국자는 국경세관보호국(CBP)에 신고하는 것”이라며 “당시 입국심사를 맡은 직원의 이름과 함께 상황을 설명한 내용을 편지로 써서 접수하는 것 이 좋다”고 조언했다.

범법기록 한인 영주권자 2차 심사 3~4시간 대기, 인격적 모욕 당하기까지 지난 22일 사업차 중국을 방문했다 입국한 영주 권자 이철훈(55.OC거주)씨도 4년 전 부부싸움을 벌 이다 경찰이 출동했던 기록 때문에 2차 심사를 받고 인격적인 모멸감이 일어나는 발언까지 들었다. 이씨는 “부부싸움 원인을 물어보는 심사관에 게 대답을 거부하자 ‘왜 이렇게 영어를 못하냐. 매 일 한국 드라마만 보니까 그렇다’는 조롱을 들어야 했다”며 “이는 이민자에 대한 명백한 인종차별” 이라고 주장했다.

입국 심사가 까다로와지고 있다. 관광비자로 방문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영주 권을 소유한 합법 거주자에게까지 입국심사로 애를 먹고 있다. 입국심사가 까다로와지는 표면상의 이유 는 테러리스트 차단을 위해 입국자의 범죄기록까지 조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은 범죄 기록을 가진 외국인이면 영 주권자라도 미국 입국을 가능한 차단하겠다는 입장 이다. 특히 관광비자 등을 이용해 미국에 입국한 후 불법 체류할 수 있는 외국인을 걸러내기 위해 사전 입국심사 기준을 크게 높이면서 사소한 기록을 갖고

유학생들도 2차 심사 넘겨지기 일쑤... 기내서 입국허가증 분실 “머리 나쁘다” 인종차별적 발언까지 LA국제공항 입국장. 기내에서 내려 입국심사대 로 이동하는 에스커레이터 위에는 ‘미국 방문을 환 영한다’는 영문이 크게 새겨져 있다. 그러나 정작 입국심사대에 서면 환영하는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 지고 차갑고 위압적인 분위기로 바뀐다. 입국 목적을 질문하는 심사관의 딱딱한 얼굴 표정은 영주권자조 차 재입국이 만만치 않을 정도다. 영주권자���도 음주운전 기록만 있어도 상당한

출처 :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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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3~8학년 표준시험 합격률 크게 하락 한인 학부모들 “우리아이 성적은?” 초조 ‘아리스’ 학부모 링크(www.arisnyc.org)에 서 8월에나 확인 가능하고 현재까지는 학군 및 학교별 성적만 주교육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태다. 때문에 아직까지 한인 사설학 원가에 한인학부모들의 등록 문의가 폭주하는 상황은 감지되지 않고 있지만 관계자들은 한 국에서 처럼 선행학습까지는 아니더라도 방과 후 보충학습을 위주로 학원 등록을 원하는 학 생들이 예년보다 증가하지 않을지 내심 기대하 는 눈치다.

합격점 상향 조정으로 뉴욕주 표준시험에서 올 해 3~8학년생의 영어•수학 합격률이 크게 낮 아졌다는 보도에 한인 학부모들은 초조함을 감 추지 못하는 반면, 한인 사설학원가는 내심 학 업실력을 보충하려는 학생들의 등록 증가로 이 어질지 기대감이 커지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 다. 한인학부모들은 그간 매년 합격률이 상승 한 이유가 바로 시험이 너무 쉬웠기 때문이었 음을 인정한 교육당국의 설명에 배신감이 들면 서도 혹시 자녀들의 학업실력도 지나치게 부풀 려진 것은 아닌지, 자녀의 진짜 학업실력은 어 느 수준인지 도통 가늠할 길이 없어 적잖이 당 황하고 있다. 학부모 백영선씨는 “결국 아이의 학업실 력을 진단했다는 성적표가 실제로는 타주의 또 래와 비교할 때 수준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뜻 아니냐?”고 반문하며 “초•중•고교과정은 지역학생끼리 경쟁이지만 이런 식으로는 대학 에 진학해 전국의 실력파들과 경쟁에서 밀리는 건 불을 보듯 뻔하다”며 불안해했다. 그나마 평소 우수한 성적을 받아왔던 자녀 라면 몰라도 보통의 실력을 유지해왔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이러다가 올해 또는 조만간 낙 제생이 되는 것 아닌지 남모르게 불안한 기색이 짙어지는 분위기다. 학부모 차재훈씨는 “월등한 실력파는 아 니지만 학원 교육 없이도 그럭저럭 중위권을 유 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젠 보충학습이 필요하진 않은 건지 솔직히 걱정스러운 것이 사 실”이라고 털어놨다.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의 개별 성적은

특히나 과거에는 연초 1월과 3월에 치르던 시험 을 올해부터 4월과 5월로 미뤄 치른 탓에 그만 큼 배운 범위가 많아 시험도 많이 어려워질 것 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학생이나 교사 모두 올해는 시험이 너무 쉬웠다고 입을 모았기에 합 격점이 올라도 평균 성적에는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터.하지만 막상 합격률은 물론 이고 평균성적까지 크게 하락했다는 뜻밖의 결 과를 받아든 상황이어서 올 가을학기 개학을 전

후로 한인학원가도 꽤 붐비지 않을까하는 기대 가 서서히 차오르고 있다. 영어•수학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이노피 러닝센터 베이사이드 분원의 김주연 원장은 “ 막상 성적을 받아봐야 알 수 있겠지만 솔직히 학원가도 이번 합격률 발표에 당혹스럽긴 마찬 가지”라며 “무엇보다 앞으로는 기초실력을 제대로 다져놓지 않고서는 안 될 상황이 됐고 자녀의 가정학습 지도에 부담감을 갖는 부모들 도 많기 때문에 등록생 증가로 이어질 수도 있 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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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민행정개선 ‘사면논란’으로 급제동 오바마 행정부가 이민개 혁대신 시행하려는 이민행정 개선계획에서 불법체류 청소 년 추방유예조치 등을 고려하 자 공화당 진영이 불법이민자 사면이라며 강하게 제동을 걸 고 나섰다. 공화당 진영의 강력한 반 발로 합법이민 수속을 개선하 려는 이민행정개선 마저 어려 워 지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포괄 이 민개혁법안의 조기 추진이 어 려워지자 연방의회의 입법 없 이도 조치할 수 있는 이민행정 개선 계획을 시행할 준비에 착 수했으나 공화당 의원들의 강 한 반발에 부딪혀 급제동이 걸 리고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이민서 비스국(USCIS)이 마련한 이민 행정개선 계획에서 일부 불법 체류자 보호조치만을 부각시 켜 불법이민자 사면으로 몰아 세우며 강한 태클을 걸고 나섰 다.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은 11쪽의 내부 계획서에 담은 18개 이민행정 개선 계획 에서 크게 두 가지 불법체류자 구제조치가 아닌 보호조치를 제시했다. 하나는 불법체류 청소년 구 제법안인 드림법안으로 구제 받을 수 있는 청소년들과 장기 거주 불법이민자들에 대해서 는 추방집행을 유예(deferred enforced departure) 해주자는 행정조치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구체적으로 불체 청소년들 가 운데 추방명령을 받은 5만여명 과 1996년 이전부터 장기 거주 해온 불법이민자들에 대해서 는 인도적 차원에서 실제 추방

집행을 연기해 주는 방안을 제 시했다. 또 하나는 미국에 불법체 류 했다가 미국을 일단 떠났을 경우 3년 또는 10년간 미국에 재입국할 수 없도록 금지 당하 고 있는데 미국시민권자나 영 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 녀등 직계가족에 대해선 이를 면제해 줌으로써 가족 재결합 을 도와주자는 조치다. 미국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런 조치는 불법이민 자들에게 합법 이민신분을 부 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 면은 물론 구제조치가 아니라 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공화당 찰스 그래 슬리 상원의원은 이민서비스 국(USCIS)의 내부 문건을 입 수해 공개하면서 이런 일부 불 법체류자 보호조치를 불법이 민자 사면이라고 몰아세워 반 이민파들의 거센 반발을 부채 질 했다. 반이민파들은 일제히 오바 마 행정부가 연방의회의 승인 없이 마음대로 불법이민자들 을 사면하려 술책을 쓰고 있다 고 공격하고 나섰다. 파문이 일자 오바마 백악관 과 국토안보부는 이번 이민행 정개선 계획은 이민서비스국 (USCIS)의 내부 검토 문건 일 뿐 행정부 차원에서 결정된 정 책은 아니라고 발을 뺐다. 이런 상황으로 미루어 이민 행정개선 18개항 가운데 대부 분을 차지하고 있는 합법이민 수속 개선조치들 까지 조기에 실행되기는 어려워 지고 있다 는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 KORU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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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주최 : 뉴잉글랜드한인회


한인사회

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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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공짜는 없다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공짜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과연 공짜가 있을 까?” 그리고 “공짜를 어떻게 대하여야 할까?” 라는 질문 을 해 봅니다. 나한테는 공짜이지만 그것을 준 사람에게는 많 은 희생과 수고가 따릅니다. 그렇다고 보면 전체적인 면에서 는 공짜는 없습니다. 지난 6.25 전쟁 60주년과 7.27 휴전기념 한 미 합동 퍼레 이드에서 태권도 시범 팀은 배너를 펼쳐 사람들에게 보여 주 었습니다. 배너에는 “Freedom is not free” 라고 써 있었습 니다. 대한민국이 6.25 전쟁에서 얻은 자유는 결코 공짜로 얻 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전한 16개국 군인들의 희생으 로 대한민국이 자유를 얻 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미군의 사망자 수가 약 3 만 7천명, 부상자는 9만 2 천명, 그리고 실종한 사람 이 4천 그리고 포로 된 사 람이 4천 4백여명입니다. 미군 이외에도 많은 참전 군인들의 희생의 결과로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 은 것입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상록 회 회원들은 New Castle, MA 로 나들이를 갔습니 다. 교회 밴과 교우들의 차 에 탄 회원들은 약 1시간 후에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예 배를 드린 후에는 메뉴도 다양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식 사 후에는 기타 반주에 맞추어 흘러간 노래를 불렀습니다. 게 임도 하고 게임 후에는 상품도 받았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나 고 돌아 온 후에 교통편이 필요한 분께는 집에까지 모셔다 드 리기도 하였습니다. 상록회 회원들은 큰 복을 받은 분들입니 다. 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습니까? 자식들도 이렇게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 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결코 공짜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아 름다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애쓴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공짜를 설명할 때 “은혜”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선물로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공짜로 받 은 선물은 어떤 의미로는 갚아야 할 빚입니다. 경조사 때 부조 를 받으면 나중에 또 내가 부조를 해야 합니다. 선물을 준 바 로 그 사람에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에 나도 주어야 합 니다. 전혀 주지 않고 받기만 한다면 왕따를 당할 지 모릅니다.

받은 때가 있으면 줄 때도 있어야 공평합니다. 6. 25전쟁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6월에 이디오 피아에서도 있었습니다. 이디오피아는 16개 참전국 가운데 하 나인데 한국의 비전 케어 서비스라는 국제실명선교단체가 백 내장으로 실명중인 참전 용사 200명의 개안 수술을 하였습니 다. 참전 용사들이 개안 수술을 받은 후에 두 눈을 뜨고 기념 식에 참석하였다고 하니 얼마나 감격스러웠겠습니까? 자신들 의 참전 경험을 떠올리면서 공짜가 없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 을 것입니다.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한감리교회

미국에 와서 복지 혜택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식들 보다도 미국 정부가 더 효자라고 말합니다. 고마운 나라입니 다. 그러나 그런 혜택을 받 는데 필요한 기금이 하늘 에서 공짜로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국민이 낸 세금 에서 나온 것입니다. 도움 이 꼭 필요한 분이라면 어 쩔 수 없지만 혜택을 받는 사람 때문에 누군가는 혜 택을 받지 못합니다. 자금 이 한정 되어 있기 때문입 니다. “공짜는 없다”라 는 말을 생각해 보면 혜택 을 받는 분도 다른 사람에 게 뭔가를 되돌려 주어야 공평합니다.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45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자체 건물이 없는 교회를 섬기다 자체 건물이 있는 교회 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교회 건물과 사무실을 공짜(?) 로 쓰는 감회가 적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공짜일지 모르지만 교회 건물 을 구입하기 위하여 애쓴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교회 건 물을 구입하기 위하여 자기 집을 드렸습니다. 그런 분들 덕분 에 지금 저는 공짜로 교회 건물을 사용합니다. 자기는 다른 사 람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면서 받기만 한다면 옳지 못합 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받은 복을 돌려 주어야 합니다. 지역 사회와 이 나라로부터 혜택을 받은 개인과 단체는 뭔가 지역 사회와 나라에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저 자신부터 그리고 제 가 섬기는 공동체도 받은 은혜의 빚을 갚고 차 세대가 은혜를 누리도록 뭔가를 남겨 주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김용환 목사의 설교 CD 를 원하시는 분은 978-686-1796(김명숙 권사) 또는 hello@hanbonston.org 로 연락주세요.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주부아침성경공부] 목 오전 10:00~11:30 화 오전 9:30 ~ 11:30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상기 정보는 북부보스톤교회의 유료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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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민유선 (전 보스톤한미노인회장)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새콤 달콤 mayonnaise

의학적인 기본 검사에서 모든 수치가 定常이라 는 主治醫의 소견을 들으니 금방 병이 완치된 것처 럼 몸과 마음이 편안하여 지면서 별안간 여러 가지 음식들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우선 깊은 염려에서 벗어난 가족들과 함께 가 벼운 기분으로 restaurant으로 갔습니다. 여러 가 지 방법으로 요리한 생선을 주문하였습니다. 그 동 안 병이 악화 될까 조심스러워 먹지 못했던 음식들 이어서 일까 Table에 나온 음식이 모두 맛있어 보 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작은 그릇에 담겨 있는 coleslaw(양배추 등을 잘게 썰어 mayonnaise로 양 념한 음식 )가 유난히 저의 식욕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리고 먼 옛날의 기억 속으로 저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니까 60여 년 전 1.4후퇴 당시, 대부분의 마 을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저희 가족도 미처 피난을 떠나지 못하고 고향 집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고향 마을은 신작로(큰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산골이어서 난리의 바람을 크게 타지는 않았 으나, 도시에서 일가친척들이 그곳으로 피난을 오 니 갑자기 늘어난 식솔들로 하여 식량 부족이 심각 한 문제였습니다. 국민 모두가 당한 고난이었지만 내년 농사를 위하여 씨앗으로 남겨 놓���던 곡식까 지 바닥이 나고 멀건 김치 죽이나 밀기울로 허기를 달래던 주민들에게 하루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 니다. 근방에 있는 미군 부대 창고에 먹을 거리가 있 을 것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김포 공항과 인천 항구 주변에 주둔 해 있던 미군들에게 생활 물품을 공급해주던 보급 부대가 고향마을에서 30여 리 떨어진 곳에 있었는 데 그 곳의 미군들이 경황없이 후퇴를 하는 바람에

많은 물자들이 그곳 창고에 그냥 남아 있을 것이라 는 추측성 정보였습니다만, 마을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그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 가까이 살고 있는 주민들에 의해 창고의 문은 이미 부서져 있었으나 아 직도 여러 기지 물 건들이 남아 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사 람들은 흥분했습니 다. 굶주렸던 주민 들에게 그래도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음식물이었음은 당연하였지요. 마을에서 가장 나이 가 많아 거동이 불편하던 창기 할아버지까지 음식이 들어 있음직한 깡통(?)들을 한 지게 가득 지고 왔습 니다. 눈길을 헤치고 힘들게 가져온 물건들을 서로 자랑도 하고 더러는 은밀히 감추기도 하였습니다. 집집마다 보급창에서 훔쳐(?)온 물건들로 하여 웃음 이 넘쳤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일어난 상황은 정말 두고 두고 사람들을 웃기는 전설이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보급창에서 어렵게 획득(?)한 깡 통을 칼끝에다 망치질을 하여 열기는 하였으나 막 상 그 내용물을 먹을 줄을 몰랐습니다. 예를 들면 우 유 가루를 입에 잔뜩 넣고 숨이 막혔다는 사람이 있 는가 하면, 고약한(?) 냄새의 죽순깡통(아스파라가 스) 때문에 구역질하는 병이 생겼다는 사람도 있었 고 심지어는 아이스크림을 냄비에 담아 화롯불에 데 워 먹었다는 사람들이 이야기는 저희 동네에서뿐이 아니어서 아마 독자들께서는 다른 곳에서도 들어 보 신 이야기일 것 입니다.

저희 집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병약하셨던 창기 할아버지는 무거운 깡통은 힘에 부쳐 비교적 가벼운 것만 골라서 지고 오셨기에 그것들은 계란 가루나 건포도 등 말린 과일이어서 먹기에 거북하지 않은데 비하여. 저희 집 힘센 장정들이 가져 온 무거 운 물건들은 거의가 이상한 돼지 냄새 (베이컨) 나 는 콩이나 토마토 케첩, 매네이즈 같이 우리에게 낯 설은 음식이 많아서 그 때까지 김치나 된장에 길들 여진 우리들의 토종 입맛에는 역하기만 했습니다. 그래도 워낙 음식이 부족한 상황이어서인지 난 리 통에도 식성이 까다로우셨던 祖父께서는 가끔 mayonnaise를 찾으셨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할아 버지를 따라 mayonnaise를 밥에 비벼 먹다 보니 새 콤 달콤한 그 맛에 익숙하여 졌습니다. 그때 당시 에는 이름도 정확히 모르고 우리는 그 것을 그냥 “ 새콤 달콤”이라고 불렀습니다. 나중에 세상이 西歐 化 되어서야 비로서 mayonnaise라는 그 이름을 알 게 되었지요. 그때의 입 맛에 대한 추억으로 저는 지금도 가끔 mayonnaise에 밥 비벼 먹기를 좋아 합니다. 또 하나의 “易地思之”라고나 할까, 갖가지 음 식이 넘쳐나는 요즈음에는 mayonnaise에 코레스 테롤이 많다느니 설탕이 많다느니 하며 고의적으로 들기를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저희가 모처럼 찾은 restaurant coleslaw의 “새콤 달콤 mayonnaise”는 여전히 맛이 좋았고, 60여 년 전 이야기로 우리를 다시 한번 웃음짓게 하였습니다. (2010-08-03) 글 : 민유선 사진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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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75-1801

충청향우회

978-902-4896

커네티컷한인회

주요생활전화 가정폭력상담소

617-338-2352

생활/서비스

고등교육정보

800-442-1171

건축/인테리어

공중위생국

617-624-6000

김스종합건축

617-669-3160

국세청

800-829-1040

고려페인트

713-927-0854

그레이하운드

800-829-1040

글로벌건축

617-645-6146

날씨문의

617-976-6200

무지개건축

978-855-4763

로건국제공항

800-235-6426

미남건축

508-650-8844

보스톤가스

781-751-3000

부엌인테리어

617-645-6661

보스톤도서관

617-536-5400

선아건축

508-230-5878

보스톤공립학교

617-635-9000

솔로몬Drywall

987-761-0623

보스톤수도

617-989-7000

에코건축

617-872-4982

보스톤시청

617-635-4500

원건축설계

617-921-6798

사우스스테이션

617-345-7958

원덕수설계사무소

617-731-1102

사회보장국

800-772-1213

E/Y건축

617-590-3472

암트렉

800-872-7245

I.T종합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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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대

617-248-0922

이동익설계사무소

978-470-1793

운전면허

617-351-4500

Lee디자인건축

508-479-9419

웰페어

617-348-8500

Lee’s건축

617-538-0558

CECILIA BEAUTY

617)970-0112

Dean.O Hair

617-206-4560

LEXINGT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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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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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김동섭변호사

617)350-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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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438-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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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여행사

617)713-4262

박스TKD(박선우)

603)433-2099

203)386-0503

IACE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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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TKD(박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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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훈변호사

781)933-4751

권스태권도

978)345-3007

황성호변호사

203)624-2811

CHRISTOPHER

617)504-6477

FREDERICK P.

203)776-9368

JOHN DOWNEY

617)964-5809

STEVEN S.KIM

617)879-9979

YOUNG LEE

617)367-4949

617)694-0985

부동산

NSTAR 전기

800-592-2000

파인향건축

617-688-6833

김현구부동산

RCN TV/전화

800-746-4726

한샘(주)

781-478-0110

김현정부동산

617)388-8527

핸디맨매터즈

617-795-2441

리맥스부동산

917)848-2222

617-230-1002

617)799-6158

공군보라매회 과기협회

508-333-7290

B.L.모기지융자

800)906-5326

교역자협의회

617-469-4289

US파이넨셜

617)426-3331

교회협의회

781-393-0004

문인협회

978-688-3137

NIRVANA AIR

세탁인협회

978-685-4979

PSI

시민협회

냉동/에어컨/히팅 508)473-3429 617)547-0211

노래방

508-962-2689

의사협회

508-785-0199

도레미노래방

617)783-8900

한인학교협의회

508-845-7144

진노래방

617)782-9282

NE해병전우회

781-854-8880

대MA태권도

978-922-4344

대한재향군인회

978-475-3937

대한태권도협회

401-481-4900

민주평통자문

617-375-0545

보스톤가정상담소

800-210-2331

보스톤봉사회

508-740-9188

보스톤산악회

978-569-3256

보스톤이북도민회

978-725-9597 978-266-9406

보스톤재향군인회

339-298-1187

보스톤체육회

978-902-9033

보스톤한미노인회

781-480-4778

보스톤한인사회관

617-789-4964

산사랑산악회

774-270-1948

6.25참전유공자회 한국학교지역협회

한국입양아동회

올스톤당구장

617)782-0906

초이스당구장

617)254-3944

508-528-7772

RI한인경제인협회

보스톤이중문화

당구장

978-725-9597 508-523-5389 207-878-5652

동창/향우회

동물병원 김문소동물병원

978)851-3626

윤상래동물병원

978)343-3049

문방구 모닝글로리

617)628-0226

E.L.T

617)782-2669

미용실

마크로스부동산

617)513-4553

백영주부동산

617-921-6979

센추리21

617)233-6858

송기백부동산

781)510-9924

송현미부동산

617)835-7664

신태순부동산

508)435-6333

에이블부동산

617)868-2253

오성희부동산

617)275-3109

이경해부동산

800)867-9000

이정선부동산

781)874-2087

이종수부동산

781)772-1062

이도경

781-771-0097

재클린조

978)263-1166

제이 리 부동산

781-654-5281

젝콘웨이부동산

508)737-8636

정윤숙부동산

617)236-8600

정혜윤부동산

603)770-3491

조이리부동산

781)249-5838

조현경부동산

508)579-4314

종미 Edinger

603 493-9379

코너스톤부동산

617-448-8189

콜드웰뱅커

617)835-7664

프루덴셜(이효숙)

203)255-2800

한국부동산

203)655-6666

한미부동산

203)887-4989

ANN KIM

617)864-4430

B.L.부동산

800)906-5326

IBR

781)665-9277

가위소리

617)782-8111

DON LEE

781)777-0047

그레이스스킨케어

978)468-0039

Heather Kim

617)388-8527

그레이스커팅클럽

617)331-1011

김씨네머리방

617)739-1067

로즈헤어

339)225-1418

뷰티살롱

617)354-9255

삼손미용실

617-913-3559

세리미용실

781)676-7334

심미경헤어센터

617-767-9415

압구정동얼굴방

617)437-0378

건국대동창회

401-738-8735

유경희 헤어

508-768-7675

경기고동창회

508-995-7242

Int-널뷰티살롱

617)331-1011

경기여고동창회

781-861-0437

프로페셔널헤어

978)772-7886

경복고동창회

617-921-8799

헤어센스

617)773-1220

고려대교우회

617-795-1779

헤어스크린

617)787-1735

배제중고동창회

978-474-4780

헤어칼리지

617)354-4660

서울대동창회

407-274-2044

헤어캠퍼스

617)254-2101

서울신학대동창회

781-893-4557

AYER BEAUTY

978)772-6555

978)858-3699

617)624-0292

617-470-1083

이종수파이낸스

860)523-5260

권TKD아카데미

피터전변호사

203)536-6817

617)338-1706

781)935-3773

국선도단전호흡

조이리변호사

978)866-7789

아시안아메리칸

구정회태권도

781)961-1114

508)528-7772

김진경부동산

508-843-7217

617)522-2028

K씨푸드

508)226-0707

김종희부동산

골프협회

파이시스피시마켓

857)540-1117

태권도

무한(프랜클린)

617-431-9541

617)794-8675

617)282-6142

617)267-7777

KWJ Service

아메리칸홈론

킴스피시마켓

코리아여행사

800-392-6100

781-405-3968

홈페이지제작

617)230-0005

MBTA

간호협회

781)395-8138

정선진변호사

617-969-4989

800)990-8835

978)772-9090

캡틴보스턴피시

978)777-5435

뉴스타부동산

스톡튼터너모기지

유에스컴퓨터

무한TKD(애틀브로)

617-501-6102

978-902-1111

617)350-0130

무한TKD(덴버)

KAM’s

국제결혼가정선

781)830-1060

씨투유

888)666-1708

800-222-4357

339-203-1988

마이크로디멘션

781)665-0004

트리플A (AAA)

성주영 재정설계

781)279-4181

617)524-8711

유니버스여행사

617)290-0623

617-641-2830

아이팍보스톤

스타피시마켓

오리엔트여행사

가나안부동산

보스톤총영사관

617)442-1706

978)474-8880

978-335-7995

617)592-6378

978)440-7877

사이먼시푸드

컴퓨터

617-877-3435

J건축

888)839-9990

글로리컴퓨터

워드랜드/액커맨

800-343-9999

선모기지

508)580-1016

스티브 서 변호사

피터팬버스

론스탭(켈리김)

617)282-2980

브록턴피시마켓

978)688-1037

781-738-7871

주요단체

보스턴피시

김영곤태권도

J.C건축

617)939-6524

617)787-2528

617)482-6237

800-941-9900

김경덕모기지

진로소주총판

범아여행사

전화신청

617-254-4654

781)862-7984

617-504-0609

617-325-1007

보스톤코리아

617)216-6472

매일잔치피시

성기주변호사

401-274-6088

금융/모게지

산소주,참이슬,백세주

203)324-6155

지선디자인

781-933-8822

주류

617)298-2260

박현종특허변호사

장스건축

한인회보

생선(피시마켓) 매터팬피시마켓

203)852-9800

800-870-9999

언론

978)975-3303

모상욱변호사

800-858-3926

초이스간판

형제떡집

617)742-7707

전화고장신고

800-572-9300

203)676-1963

김연진변호사

자동차등록

NSTAR 가스

피시&캣포토

보험 가디���라이프

617)482-7444

고영복보험

978)646-3042

알파종합보험

617)782-8800

제이시킴보험

781)648-2661

조종운종합보험

781)255-1134

스티브킴 보험

617)538-7851

이문항보험

781-325-3406

비디오

여행사

이발 김, barber

508-653-3556

알파태권도(정운학)

978)256-4904

한인이발관

617)783-3213

이종수태권도

603)623-1022

이평팔중앙TKD

617)776-6161 508)820-1618

이사/운송/콜택시 대한이삿짐㈜

877)460-2424

재조태권도(조재휴)

대한통운

978)425-4448

조올림픽TKD

781)326-9009

617)645-1538

초이TKD(최창헌)

413)736-1008

범양해운 보고해운항공

866)411-2424

보스톤한국이사

617)783-1233

예송운송

978)772-4790

우리익스프레스

617-699-6272

한진택배

617)785-2397

ACE운송

617)233-2444

OK무빙

978-922-0929

YES2424

617)953-4651

태양고속

781)391-7700

978)440-0020

Lee태권도(이강원)

781)344-7900

Master Ann TKD

978)453-5387

Yun’s TKD

781)430-0075

US TKD Center

508)767-1717

학원/유학원

617)216-4008

골프스쿨

617)775-5527

781)475-8651

뉴잉글랜드유학원

617)964-2640

617)783-1234

남궁연골프교실

978)474-4780

781-391-7700

리드포닉스

781)640-2472

781-391-6200

보스톤교육원

617)497-2306

508-475-4000

보스톤미술학원

508)523-9831

617-939-4465

보스톤유학원

617)491-0041

보스톤정유학원

617)795-7303

선진학원

781)863-0677

뉴헤이븐

203)444-8992

에듀웰보스톤

617)795-0879

영토플

617)783-9822

엔도버구몬수학,영어

978)837-3327

엔젤라유학상담

301)320-9791

ABC골프

603)401-7990

ASC English

617)789-4942

FLS어학원

617)695-3571

종이접기

781)862-1121

한국콜택시 코리아리무진 태양콜택시 한국관광콜택시 해피라이드

인쇄(프린트) 세진카렌다

617)489-5763

큰나무인쇄소

617)719-8200

ABC인쇄소

617)783-3355

The Star Print

617)666-4480

자동차(매매/정비) 박석만오토바디

978)686-9546

대진자동차

617)926-5083

데이비드클레이 로버트정

617)964-3000 617)731-0100

모리스타운

973)455-0700

사우스네틱걸프

508)653-4100

올스톤오토브로커스

617)787-6229

태양자동차수리

781-391-6200

태양자동차(토잉)

781)391-7700

COMPLETE CAR

978)858-0074

Dent Green

781)548-9052

GLENVILLE

617)783-1515

SOONER LUBE

978)858-0070

USA SPEEDY

978)535-3855

전자/전화 MOMO Electric

617)513-7625

All State Wireless

617)357-1969

폰카드홀세일

617)357-8021

Call Space

508)574-2020

C.J. Page One

617)427-3540

Crystal

978)687-2118

Digicom Wireless

617)232-6727

Exit

978)689-8080

High Voltage

617)423-9026

617-738-0690

Wallingford

203)284-3800

617-782-9282

617)312-8420

Koryo TKD

안전라이드

영상비디오제작

노랑고래

413)796-1400

보스톤라이드

203)510-8456

617)529-0427

Kim’s TKD

888)239-9377

Lim’s Electrics

김아람포토그래퍼

781-344-7900

대한통운리무진

617)628-0226

사진

508)478-6600

이강원태권도

가드펜싱클럽

릴라이어블비디오

진비디오

초이TKD(최호진)

제과/떡 서울제과

617)787-6500

숙정초콜릿&캔디

617)325-5802

413-535-0916

중고SAT, TOEFL

781)704-4324

캠퍼스 Prep

617-492-2722

쿠몬수학&영어

978)409-0101

코너스톤수학

888)788-5171

SAT Plus

781)398-1881

청담어학원

617-960-8883

하바드여름프로그램

617)495-2924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617)492-2722

한음기타노래교실

774)270-1948

BIA보스톤어학원

617)731-6390

Red Key가정교사

617)395-7935

한국학교 그레이스한국학교

603-502-7228

남부보스톤한국학교

978-385-9168

뉴잉글랜드한국학교

508-842-1551

NH반석한국학교

603-421-9100

NH한인학교

603-437-5134

RI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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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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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ditor: Eugenia Kim

Korean Youth Culture: School Korean schools run from 9am to 3pm for five days (Monday through Friday). On Saturdays, Korean school hours run until noon. All year, school is in session but there is a month long break in the summer and the winter. When students finish their classes, some go to private academies (학원) for an hour or two, and then they come home for dinner. Afterwards, they go back to school until around 10 pm for study hall. As anyone can notice, students spend more time in school then student here in the United States. This is because of the college entrance exam. During the administration of this test, parents camp out on the playground of the high school and sing and cheer for their children.

by Eugenia Kim

births, deaths, and some traditional holidays. Many people celebrate their birthdays according to both calendars. The first days of each of the calendars are thought of as national holidays.

asleep. Most teachers will allow it accepting it as a student’s choice to not listen and in all fail the class. Some students may even carry a pillow from class to class.

For example, according to the solar calendar, there are holidays like Solar New Year, meaning the first day, Children’s Day which was May 5, Memorial Day, and more. Coming up is Liberation Day. This day is correlated with when the Japanese officially surrendered to the Allied forces on August 15, 1945.

After the students enter college, it is tradition to protest in large groups against the cause of the day. Causes for demonstration ranges from US military presence in Korea to laboring rights. Every Saturday, the riot police station themselves at the university entrances to quell as much problems, as possible. Korean Holidays The pressures set on the tests are so great, that many students get burned out or nervous. Also, because of the students’ rough schedule, it is not uncommon for a handful of students in each classroom to fall

Like most agrarian societies, Korea in its early ages used a lunar calendar. As time passed, Korea eventually used the solar calendar, but most of the country still uses the lunar calendar to keep track of

The 35 year colonization of Korea by the Japanese had come to an end. This date also marks the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Lastly, some lunar calendar holidays are the New Year’s, which is the first day of the year, Buddha’s birthday, and the Chus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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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Page 17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Ask Ducky! (askducky@gmail.com) Dear Ducky, I am an eighth grader and I have always been wondering about why so many of my friends start make up so early. When is a good time for people to start using make up daily? In middle school, kids in younger grades than me also had a lot of make up on, but I didn’t want to do make up. Now, I sort of want to wear makeup because all the girls look so pretty in it! Do you think my friends would be okay with me not wearing any makeup?

Try getting dividers or shelves so that you can have separate places for different types of clothing. If that doesn’t help, make sure one day that you clean your closet, and then the next day give yourself ten minutes to put away your clothes and check that the closet looks just as clean as the day before. If it does not, use your ten minutes to clean it up again. Also, when looking for clothes in the morning do not throw around everything whilst looking for a specific top that you wanted to wear!

Sincerely, Makeup Confusion

Have fun clothing digging! Ducky

Dear Makeup Confusion,

Sincerely, Luscious Locks Dear Luscious Locks, Perms can be very harmful to your hair, and if your hair is very well kept already, there is no need to chemically treat it. If you really want a permed look, try other home remedies like braiding your hair or curling it. There are many way to do the same thing without using chemicals. Wait until you are older if you really want to magic perm your hair. Also, in some places the perms or color are very expensive. At a younger age, your parents may not want to spend their money on how you treat your hair.

Dear Ducky, Makeup is not healthy to your skin and that is why most people who do not wear makeup, do not wear makeup. Also, it is known to be superficial if one wears it to completely change their natural beauty. Everyone is pretty without makeup so you should not feel that you must wear makeup. If you decide you want to, that is your decision, but try not to make your reason because your friends wouldn’t be okay with it. If they really are your friends because they like hanging out with you and like your personality, they won’t care if you wear makeup, or if you don’t. Have fun! Ducky Dear Ducky, My closet is really messy. It probably is very dirty too, but I just cannot see the dirt. My mom used to help me clean my closet, but then I just gave up, and now it is a mess. How should I clean my closet and make sure it stays that way? I have a lot of things in my closet, but I still need to find the exact clothes to wear in the morning. I’m in such a rush, and I can never find what I am looking for! Do you have any suggestions on how to clean and keep my closet neat and tidy all the time? Sincerely, Closet Mess

Dear Closet Mess,

I am a rising junior in high school here but recently I have had many times when my temper has gone out of control. My friends really bother me sometimes and I feel so bad, but they bother me a lot. Some people say it is just a stage but I don’t want to be so mean. What should I do? Sincerely, Anger Management Dear Anger Management, It actually may be a stage that you are in, but try to control your temper by thinking before doing. Think through all your actions before you say even one word. Think about the consequences, how person being spoken to would feel, and other emotions. Make sure to care for others as well as yourself and you will find yourself being a nicer person, who feels better about themselves! Cool it down! Ducky Dear Ducky, My mom won’t let me get a perm or dye my hair like other celebrities in Korea. Their hair styles are so pretty and I want to be just like them! In my school,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have really pretty hair colors and perms. My mom says that when I’m this young I shouldn’t care about how other people are pretty. What should I do to persuad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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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ucky, How can I be cool at school? I want to be popular and cool so that other people will like me. I am too dumb to be cool, but I really want other people to like me. What is the secret to other people liking other cool people? Everyone seems to be happy at school, but I have always been the fat, ugly boy with glasses who gets made fun of. How can I be cool like other people? Cool Beans Dear Cool Beans, Other people will only see you as the fat and ugly boy if you see yourself that way! Being cool and popular is not everything in life, but if that is what you want just be yourself. If you think you are too dumb, chances are that your actions will follow through and other people will get that impression of you. Just have fun, and everyone likes a fun guy to be around! Have Fun! Ducky ASK YOUR QUESTIONS AT ASKDUCKY@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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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한인회보

李家 Grill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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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희빈)

북부 보스톤의 새로운 명소 “이가 Grill”(구 희빈)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든 테이블에 바베큐 시설을 완비하고 미 정부가 보증하는 Black Angus 고기만을 사용하는 정통 한국식 갈비와 냉면 전문점입니다

New England 최초의 정통 진짜 아바이 순대를 개시합니다 30년 경력 주방장이 자신있게 선보이는 아바이 순대, 순대국밥, 모듬순대 등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영업시간: 월요일,화요일 : 11:30am~10:00pm 목요일~일요일: 11:30am~10:00pm (8월중 수요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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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회보

박경민 박사의 역사칼럼

민족의 선각자, 송재 서재필 박사 특별 시리즈 (NO.39) 改革運動을 先導한 “독립신문” (VIII) 9. 정부 보수관료들을 비판함 서재필이 ‘독립신문’을 창간한 중요한 동기와 목 적 중에 하나는 전근대적인 정부조직과 무능하고 고 루하고 부패한 정부관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압력 을 행사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러한 신문의 비판과 압력에 취약하다는 자신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었 던 당시의 보수세력들은 조심스럽게 자기방어에 임 하였으며 국왕에게 서재필과 ‘독립신문’이 백성들 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상소하였다. 예를 들어 ‘독립신문’은 당시의 친러파내각이 고종의 아 관파천을 미끼삼아 러시아에게 비밀히 국내이권을 주려 하자 이를 폭로하고 부정과 부패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논진을 펴나갔음에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므로 ‘독립신문’은 힘없는 일반백성들에 게 지배자에 대한 호소기관이 되었고 반면에 권력 층, 특히 수구파 관료들에게는 두려운 존재인 동시 에 미움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당시 수구파의 관료들은 이 ‘독립신문’의 날카로운 논봉을 막기 위해 금력으로 매수를 꾀하 기도 했고 나아가서는 협박과 신문의 수송방해 등의 수단 방법으로 나아갔으나 서재필과 신문은 이에 굴 하지 않았다. 이때의 사정을 그는 후일 다음과 같이 회고하였다. “너무 급격한 개혁운동을 하다가는 일 신상 불리한 일이 많을 것인즉, 개혁운동이라도 서 서히 하라고 권고하는 사람도 있었고, 모종기사는 실지 말라고 뇌물을 주려는 사람도 있었으며 자기네 의 그늘진 정치행사를 폭로한다면 신변에 위해를 가 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자도 있었다. 그러나 ‘독립신 문’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 고 생각되는 비판의 대상은 무엇이든지 공격대상으 로 삼았다. 그래서 초기의 개혁운동과정에서 서재 필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조선을 근대화 시킬 수 있 는 조치라면 무엇이든 과감하게 주장하였다. 즉 상투를 자르고 단발을 한다든지, 신분제의 폐 지로 기존의 신분차별 의식에서 비롯된 불편한 전통 복장대신 근대복장으로 간편한 서구식 복장을 권장 한다든지, 음력을 양력으로 바꾼다든지, 청나라에 의 조공을 철폐한다든지, 그리고 이미 특별시리즈

NO35에서 다루어진 대로 한글전용을 강조한 바 있 다. 이에 학부대신(현 인적교육자원부 장관)인 신 기선은 ‘독립신문’의 이 같은 주장들을 맹렬히 공박 하고 나섰으며 국왕인 고종에게 까지 이를 호소하는 다음과 같은 상소를 올렸다. “군사와 경찰, 학생에 게 머리를 깎게 하고 양복을 입게 하는 것은 개화한 사람이 야만이 되는 시초요, 한글을 쓰는 것은 사람 을 변하여 짐승을 만드는 것이라. 태양력을 쓰지 말 고 청국의 책략을 받들어야 할 것이다.(중략) 정부 에 규칙이 있어 백성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군권 을 빼앗는 것으로, 이 모든 일은 정부 역적들이 도 모한 일입니다.” ‘독립신문’은 이 같은 상소에 즉각 적으로 역공을 취하여 신기선을 학부대신으로의 자 격이 없음을 지적하고 나라의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 고 비판하였다. 또한 며칠 후 ‘독립신문’은 개혁에 반대하는 보수세력의 논리를 비판하였을 뿐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학부대신 신기선의 정책에 반대하 도록 선동하였다.

구한말 관료들의 사진 이러한 서재필의 주장에 부응하여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배제학당학생들이 그들의 머리를 단발 하고 교복을 입었다. 이에 신문은 이들을 칭찬하고 다음과 같이 기사를 실었다. “배제학당 학원(學員) 들이 새로 몸이 팔팔하고 생기가 있어 보이니, 이 학 생들이 차차 자라나서 학문을 잘 배우고 마음이 열 리면 아마 조선도 그때는 외국같이 될듯하다. 배제

학당을 위해 우리는 천세를 부르노라.” 학부대신 신기선은 서재필과 ‘독립신문’에 크게 분노하였으 나 국왕자신이 조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 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찌할 방도가 없었고 미국에 서 교육받은 서재필이 쓴 이러한 비판의 글을 일반 백성들이 좋아했다. 많은 사람들이 ‘독립신문’의 생 각을 받아들였고 그 지지의 폭이 대단히 넓었기 때 문에 비판을 받은 측에서는 감히 반론조차 생각하 지 못하였던 것이다. 학부대신 신기선은 ‘독립신문’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일주일 후 해직당하였으며 그 자리는 독립협 회 회원인 민상호가 맡게 되었다. 이것은 서재필과 ‘독립신문’의 승리였으며 이들에게 손을 들어준 고 종의 개혁지지에 감사하는 글을 신문에 실었다. 또 한 동학혁명이 나기 전인 1891년 충청도 관찰사로 부임, 동학교도들이 교조(敎祖) 최제우의 신원청원 서(伸寃請願書)를 내자 이를 묵살하고 탄압함으로 써 동학혁명의 원인을 만들었던 조병식(趙秉式)이 법무대신으로 임명되었을 때 이에 반대하는 글을 ‘ 독립신문’에 실었다. 조병식은 골수 보수세력으로 고종의 총애를 받아 여러 관직을 거치면서 백성들의 원성을 많이 샀으며 참정(參政)대신에 기용되었을 때에는 국왕에게 조정의 구제도를 되살리고 언문의 사용을 폐지하는 한편 역적들의 일가를 모두 처형 하고 궁내에서 관리들의 복식을 옛것으로 되돌리고 자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상소를 올린 골수 수구세 력이었다. 그가 외무대신 때에는 조선의 재정권을 러시아에게 넘겨주고 절영도(絶影島)를 러시아에게 조차하는 등의 실정을 거듭하게 되었는데 조선의 탁 지부를 완전히 러시아의 통제를 받게 한 러시아와의 협약은 ‘독립신문’과 독립협회가 주도한 강력한 반 대운동으로 취소되었고 이로 인해 조병식은 한직으 로 좌천되었다. 이와 같이 ‘독립신문’은 독립협회와 함께 숱한 비리를 저지른 평판이 좋지 못한 정부 내 보수관료들을 비판, 탄핵하는 운동에 앞장섰다. (보스톤역사문제연구회 제공) 박경민, 윤희경, 신영각, 백린, 홍순영, 김은한, 서일, 김제창.

제 65회 8.15 광복절 기념

뉴잉글랜드 한인 체육대회 일시 :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장소 : ARSENAL PARK (485 Arsenal St., Watertown, MA 02472) 경기종목 : 소프트볼(10인 1팀), 농구(4인 1팀), 배구(6인 1팀), 족구(4인 1팀) 남녀제한 없음 (단 한인 가족이나 친지를 제외한 외국인은 경기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참가비 : 종목별 $80, 4종목 모두 참가시 $300 참가신청 : 8월7일까지 한인회 사무실로 전화, 우편, 이메일 신청 후 참가비를 Check이나 현금으로 납부하면 됨 (Payable to : KSNE (400 West Cummings Park Suite# 1275,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 e-Mail : haninhoebo@gmail.com) 참가신청서 참가단체명 : 참가 종목 : 참가비 : $ 연락처 :

소프트볼

농구

배구

족구 음료수나 음식 등 한인체육대회를 후원해 주실 업체나 개인은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람니다.


교육

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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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7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대한다면? 평소 정치·경제·시사 관련 독서량 늘리고, 긴 예문 빨리 읽을 수 있는 어휘력 갖춰야 문과를 지망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문계통의 3과목인 English Literature World History or United States History 중에 한과목을 택하여야 한다. 특히 정 치(political science) 법률(law school) 경제(economics)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 생에겐 United States History Subject Test에서 높은 점수가 요구된다.

학생들은 또한 경제적인 정책들이 역사적인 사건들에 어떻게 영향을 주며 정치 적인 단합들이 국내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시험은 90문항의 많은 문제 수와 문제마다의 긴 예문들을 읽어야 하기에 한시간 의 시간으론 부족하다.

1. 어떤 학생들이 U.S. Subject Test를 택하여야 하나? [TIP] SAT 대비법, One Two Three! 700점 이상의 고득점을 기대한다면 이 시험은 college prep level의 코스를 듣고 있는 학생이 아닌 AP US History나 honors level US history course를 택 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World History Test가 넓고 다양한 분야에 많은 지식이 요구되는 반면에 US history시험에서는 지식의 넓이 보다는 깊이와 이해도가 요구된다. 특히 사회적 정치적 제도나 상황에 대한 이유와 역사적 개념에 대한 원인과 그 영향과의 관계 등 어떤 사건이 왜 중요하며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지를 알며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시험은 평소에 미국 역사를 비롯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이나 정 치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시사에 관해 평소 독서량이 많은 학생들에게 유 리하다. 문제들이 긴 예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른 Reading speed와 높은 어 휘력이 요구된다. 2. Content (시험 내용)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개념들을 공부해야한다. Colonial America/ The Revolutionary Era/ Federalism/ The American System/ Jacksonian Democracy/ Westward Expansion/ The Civil War/ Reconstruction/ Industrial Revolution/ The Gilded Age/ Imperialism/Progressivism/ World War I/The Great Depression/ World War I/ The Cold War/

SAT는 크게 Critical Reading, Mathematics, Writing 등 3개의 섹션으로 구성 된다. ① Critical Reading: 원론적으로 많은 책을 읽는 것이 필수적이다. 학교추천도 서 외에 칼리지보드(CollegeBoard)에서 추천하는 ‘101 Great Books’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독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정독이다. 일부 문제가 행간을 읽 는 능력 또는 지문의 논리를 파악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랜덤하우스의 Test Engine SAT Vocabulary, Barron’s SAT 교재들의 인기가 높다. ② Mathematics: 많은 학생들이 쉽게 생각하는 과목이다. 대부분 80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만점을 받는 학생은 많지 않다. 실수로 2~3개 만 틀려도 큰 점수를 잃게 된다. 따라서 평소 모의고사 문제 등을 풀면서 실수하 지 않도록 하고, 만약 틀린부분이 있다면 왜 틀렸는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③ Writing: 에세이를 직접 써야하기 때문에 절대 연습량이 필요하다. 주어진 시 간 내에 쓰고, 스스로 교정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 Writing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고급문법의 유형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좋은 문장들을 반복해서 암기해 놓으면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된다. 뉴욕타임즈 의 사설 등을 한달에 1~2개라도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보고, 일주일에 한 번이 라도 직접 글로 써보는 것이 좋다.

3. Preparation (시험준비 방법) 시험에선 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공부하여 풀어야하는 역사적인 개념과 사건들을 올바로 판단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묻는 문제가 73-76문제가 출제된다. 10문제 정도의 역사적인 사건의 사진이나 풍자만화를 해석하는 문제와 5-6문제 의 역사적 사건과 연관된 통계적인 자료를 해석하는 문제에도 대비해야 한다.

“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착각하는 점이 바로 총점으로 점수를 본다는 거예 요. 800점 만점인 섹션별 점수를 보지 않고, 2400점 만점 가운데 몇 점이라는 식 이죠. 가령 섹션별로 모두 730점을 받은 A학생은 총점이 2190점이예요. B학생 은 총점이 2250점이지만 CR 670점, Math 800점, Writing 780점을 받았어요. 이 럴 경우 A학생이 B학생보다 총점은 떨어질지 몰라도 실제 명문대에 합격할 가 능성이 더 높습니다. 항상 총점 기준이 아니라 과목별로 점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은 미국 역사 안에서 한 시대가 다음 시대를 위해 어떤 여건을 만들며 서 로의 시대가 어떤 원인과 결과로 연관 되여 있는 지를 알아야하며 관련이 있는 2-3 세대를 한꺼번에 묶어 공부하여야 한다.

에듀웰 보스톤

자료제공 : Eduwell Boston (617-795-0879) 출처 : SA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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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회보

Anna Jung의 Anna Jung

내집마련 가이드

(MA 공인중개사)

임대 계약 양도 책임 Q: 비즈니스를 열면서 상가를 임대했습니다. 비즈니스 임대계약을 법인이 했 고 임대인의 요구에 따라 개인적으로 임대보증을 했습니다. 2년 후 비즈니스 를 팔면서 임대계약을 구매자에게 양도하였습니다. 임대계약을 양도할 때 임대기간은 2년이 남은 상태였습니다. 최근에 임대인으 로부터 비즈니스 구매자가 비즈니스를 실패하고 상가에서 철수했다고 하고 잔 여 임대 기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임대계약 보증인인 저와 법인에게 하겠 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A: 최근에 경기하락과 함께 많은 스몰 비즈니스가 실패하면서 위와 같은 임대 계약과 관련한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위의 경우와 같이 비즈니스를 매매하 면서 임대계약을 양도하게 되고 임대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즈니스 구매자가 실패하고 임대를 포기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는 사례 입니다. 임대를 양도할 때 많은 일반인들이 혼동하는 것이 비즈니스를 매매하고 임대 계약을 양도하면 임대계약으로부터 더 이상의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본 적으로 임대계약을 양도하면 임대계약에 대한 모든 권리를 비즈니스 구매자 에게 양도하게 되지만 임대기간 동안 임대료에 대한 금전적인 책임은 사라지 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양도인은 임대기간이 유효한 기간 내에 재양도가 여러차례 발생했 어도 임대기간 전체에 대한 책임이 계속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 즈니스를 매매할 때 재정적으로 튼튼한 구매자를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의 경우 임대계약을 한 법인은 임대계약 양도 후에도 법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면책하기 위해서는 임대계약을 양도할 때 책임면제 계약 (Novation)을 해야 합니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임대 양도 계 약을 할 때 책임면제 계약을 임대인이 동의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책임면제 계약의 조항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임대양도 계약서를 협상할 때 제시해 보기를 권 합니다.

임대보증자는 원래의 임차인에 대한 보증뿐 아니라 임대계약 양도 후에도 계 속적인 보증의 책임이 있습니다. 임대계약 보증의 책임은 임차인이 임대계약 을 갱신하는 경우에도 원래의 임대기간에 국한해서 보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갱신된 임대계약에도 계속해서 보증의 책임이 있습니다. 위의 경우는 보증인이 소유하는 법인이 임대 계약 보증을 했으므로 본인의 계 속되는 책임에 이해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만일 보증인이 제삼자일 경우 본인 과 관련 없는 회사의 임대계약에 대하여 무한의 책임 있게 되므로 매우 신중 해야합니다. 단순히 임대계약 기간에 대한 보증으로 생각하다가 임대계약이 갱신되었을 경우 처음 생각한 기간 이상으로 보증인의 책임을 지게 되는 것입 니다. 부동산 임대에 보증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책임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보 증인으로서의 법적 책임을 져야합니다. 애나정 : 617-780-1675 /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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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김 유진의

지은이: 바바라 킹솔버 (Barbara Kingsolver) 출판사: Harper Perennial 출판연도: July 20, 2010 ISBN: 978-0060852580

The Lacuna: A Novel

Best Seller The Lacuna is the most sophisticated ambitious book ever written by Barbara Kingsolver, the writer with her celebrated 20 years of career. Spanning three decades, The Lacuna unfolds its story mainly through the narration of diaries and memoirs, supplemented by articles, book reviews, and congressional transcripts of the most radical figures of the early 20th century to strengthen the intensity of the plot. The main character of the book is Harrison Sheperd, who has a Mexican mother and an American father. His being half-Mexican makes him the victim of unseen unspoken prejudices of other Americans, who have always alienated Harrison from the mainstream society as a “permanent alien.” When Harrison is expelled from the American military academy in 1930s, he crosses the American border to head to Mexico, where he stays at the household of Diego Rivera and his wife Frida Kahlo. Soon, Harrison figures out that Leon Trotsky, who is hiding from the Soviet assassins, is another guest of Diego and Frida. After Trotsky is assassinated, Harrison returns to America and settles down in Ashville, North Carolina, making his permanent home there. He, then, becomes a writer of historical potboiler, like Vassals of Majesty, and he is summoned by the American government to investigation, accused as the subversive.

20년 경력의 베테랑 작가 바바라 킹솔버 (Barbara Kingsolver)의 새책 The Lacuna는 그녀가 여태까지 쓴 책 중 가장 심오한 야심작이다. 30년이라는 시간 틀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일기와 회고록을 중심으로 전개 하는 The Lacuna는 20세기의 극단적 인물들에 관한 기 사와 북리뷰, 그리고 정부에서 발간된 공문등을 이용 해 이야기 구조에 치밀함을 더한다. 책의 주인공은 멕 시코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가지고 있는 사관 생도 해리슨 셰퍼드 (Harrison Sheperd) 이다. 해리슨 은 반 멕시코계라는 사실 때문에 나고 자랐던 미국땅 에서 “영원한 외국인” 대접을 받는다. 1930년 대, 그 는 미군 사관학교에서 퇴출당하자 멕시코로 넘어가 디 에고 리베라 (Diego Rivera)와 그의 아내 프리다 칼로 (Frida Kahlo)의 집에 머물게 된다. 해리슨은 곧 디에 고 리베라의 집에는 소련 암살자들을 피해 리온 트로 츠키 (Leon Trotsky)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트 로츠키가 암살 당한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노스캐롤라 이나의 애쉬빌 (Ashville)에 영원히 정착한다. 그후 그 는 Vassals of Majesty같은 돈벌이를 위해 논란의 여지 가 있는 역사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결국 그는 정치적 안정을 위협한다는 명목으로 미정부에 의해 조사를 받 게 된다.

편지와 일기, 그리고 신문 기사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며 허구적 소설 속의 인물인 해리슨의 이야기를 펼치는 The Lacuna는 House Un-American Activities Committee (반미국인적인 활동을 제지하는 위원회; 전 대통령 리 차드 닉슨이 멤버였음.) 에서 자신의 작가로서의 활동은 국가체제를 위협할 만 한 것이 아니라며 청산유수로 변호를 하는 해리슨 셰퍼드의 모습과 상황을 인 상적으로 표현하며 책의 절정을 이룬다. 1930년대 부터 60년대 냉전시대까지 의 미국 역사의 암울기를 다루는 The Lacuna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나 책 의 중심에는 원하는 대로 개인의 삶을 사는 권리를 누리고자 하는 한 사람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나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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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ally narrated through diverse mediums, such as letters, diaries, and newspaper articles, The Lacuna, the story of Harrison Sheperd from 1930s to 1960s, reaches its peak at the impressively described and narrated scene, where Harrison eloquently defends himself when called in front of the House Un-American Activities Committee (where Richard Nixon is a member). Focusing on the dark periods of American history from 1930s to the Cold War of 1960s, The Lacuna seems to contain many complex stories; however, at the heart of the book, it is a man’s struggle and endeavor to fight for the basic right to be left alone and lead his own life the way he wants that stands out. Although can be quite demanding, Barbara Kingsolver’s The Lacuna is a fun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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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한인회보

할머니가 손녀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 100번째 손님 유진에게,

(TV동화 행복한 세상에서)

게 밀어 놓았다.

오늘 이 동화를 읽고서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 한 이야기를 우 리 유진에게 들 려주고 싶어서...

“할머니 잡수세요, 할머니 사드리려고 제 저금통 을 다 털었지 않아요.”

이렇게 아름답 고 예쁜 진심은

“예야, 걱정 마라. 내가 깜빡 했구나, 오늘 할머니 가 100번째 오신 손님이거든, 그래서 100번째 손 님에게는 공짜로 한 그릇을 준단다, 한 그릇 더 줄 테니 잠깐만 기다려라.”

세상을 변화시킨 듯싶다. 어느 시장 골목에 자그마한 칼 국수 집이 하나 있 었다. 점심때가 조금 지나서 이 가계에 열두어 살 쯤 되어 보이는 어린 아이 하나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앞치마에 손을 닦는 주 인 아주머니에게 칼국수 값을 묻는 것이었다.

이렇게 서로 밀거니 당기거니 하면서 국수가 다 식 어가는 것을 본 주인아주머니가 다가가 이렇게 말 했다.

“ 여보, 여기 100번째 손님에게 칼국수 한 그릇이 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할머니와 손자는 칼국수 한 그릇씩을 맛 있게 먹고 갔다.

“할머니, 두 그릇은 안 되겠고 한 그릇 값은 되니 까 내가 사드릴게”하고는 한 그릇을 주문 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음식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 고 나왔다.

그로부터 한 두어 주(두주일)쯤 지났을까 점심때가 되어서 밖을 내다보니 낯이 익은 아이와 할머니가 건너편 가게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가 로수 밑에 있는 자갈을 한줌 가져다 놓고 이 집에 들어오는 손님을 세고 있었다.

그러자 손자는 손을 흔들며 국수 그릇을 할머니에

사람이 몰려왔고 100명이 가까이 왔을때 아이는 할머니 손을 잡고 당당히 들어서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자랑스럽게 “할머니, 오늘은 내가 내는 거에요, 제가 100번째 손님이거든요. 그리고는 주 인에게 “아즘마, 제가 100번째 온 거 맞지요? 제 가 저 건너에 앉아서 세어 봤거든요”

그리고 안을 향해서 소리를 질렀다.

대답을 들은 아이는 손에 꼭 쥐고 온 동전을 탁자 위에 세어 놓으며

음식을 보자 할머니는 손자에게 밀어주면서 “어서 먹어라, 아침도 제대로 못 먹었으니,” 그러면서 미소가 가 득한 눈으로 손자를 바라보았다.

이런 속도로 100명을 채우려면 해 넘어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인은 바쁘게 동네 친구, 동창, 친 척 등 사방에 전화하기 시작했다. 이러 이러한 일이 있는데 빨리 와서 오늘만 100명 을 채워달라고 사정 했다.

아주머니 입에서는 별로 망설일 것도 없이 “그 래 맞다, 어쩌면 그렇게 꼭 맞추어서 왔니, 네가 꼭 100번째구나,” 라고 홀 안이 다 들릴 만큼 큰 소 리로 대답했다. 불려온 손님들도 모두 흐뭇한 모 습으로 이 두 사람을 흠져보며 맛있게 점심을 먹 고 돌아갔다 .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 다음부터 이 집에는 생각지도 못한 손님들이 몰 려오는 것이었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100번째 손님을 세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어이쿠 이걸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때가 다 되어가는데 손님 100명을 채우려면 한참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집에는 계속해서 손님이 100명이 아니라 200명 씩 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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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메사츄세츠 해변가 수질오염 검사 통과 못한 비치(Beach) 수 늘어...

여름철 해변을 찾은 관광객 (기사와 무관)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적어도 한번은 백사장이 쭉 펼쳐진 바다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최근 벌어진 오일 사태로 인하여 많은 바닷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멕시코 걸프만에 생긴 오일 사건은 적어도 약 2천 2백 39 일 동안 근처 해변가는 관광객들 의 입장을 못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최근 보고 된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의 자 료에 의하면 미국 전역에 걸쳐서 많은 해변가 들의 수질이 많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약 4분 의 3 정도). 오일 문제가 아니었어도, 이미 공 해로 인하여 바닷물 오염은 이미 심각해져 있 다고 한다. 이런 오염된 바닷가에 가서 물속에 안 들어 간다고 해도 숨을 쉬는 것 조차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숨을 쉴 때 바닷가 에서 나오는 습기가 사람들의 면역체계를 와해 시켜서 복통, 상기도 염, 피부 발진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주의보를 받은 해변이 있는 주로는 루 이지애나가 견본으로 수집된 바닷물 중에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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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를 드는 머릿니.

퍼센트 이상이 오염되어서 수질검사를 통과 못 하였으며 로드아일랜드, 일리노이, 뉴헴프셔, 델라웨어, 오래곤, 미네소타, 메인, 사우스 캐롤 라이나, 알라바다, 플로리다,미시시피, 루이지 애나, 캘리포니아가 있다. 몰론 이들 주에 있는 모든 바닷물이 오염되 어있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오래곤은 약 2 퍼센트, 뉴 헴프셔는 단지 1 퍼센트만 통과 못하였다. 하지만 Myrtle Beach (사우스 캐롤 라이나), Narragansett town Bean (로드 아일 랜드), Rockaway Beach, Coney Island (뉴욕) 은 그 오염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왔다. 이런 상황하에서 메사츄세츠에서는 해변가 바닷물 525개 견본 중 약 7 퍼센트가 수질검사 에서 통과하지 못한 것 으로 나왔다. 이것은 2006년 5 퍼센트, 2007년 3 퍼센트, 2008년 5 퍼센트에 비해 통과 못한 Beach의 수가 더 늘 어난 것이다. 이 중 가장 오염이 심각한 해변으로는 Essex 카운티의 Kings At Stacy Brook (71 퍼센트), Barnstable 카운티의 Cockle Cove CreekParking Lot (70 퍼센트), Norfolk 카운티의 Smith Beach (50 퍼센트)로 판정되었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Crane, Wingearsheek, Gloucester 비치는 오염도가 0 퍼센트로 나와서 아주 건강한 비치로 판명되 었다. 더구나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수질 검사 를 한다. 앞으로 남은 여름 바닷가로 향하는 마음은 절실하겠지만, 바닷가로 달려가기 전에 이 자 료를 http://www.nrdc.org/water/oceans/ttw/ summas.pdf 검토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한인회보 박혜성 기자)

최근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보고서에 따르면 머릿니가 예전보다 더 극성이 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머릿니 박멸에 는 처방 받은 약품이나, 일반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 는 약품 (Rid 혹은 Nix) 으로 처리 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나온 보고에 의하면 요즘 머릿 니는 이들 약에 내성이 생겨서 계속 살아있다고 한다. 게다가 요즘에는 친환경 제 품을 전세계적으로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머릿니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어서 그렇다. 그 래서 일반의약품보다 적어도 세 배정도 강한 약품을 써야 겨 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소아전문의들이 제시 하는 머릿니 제거 법은 예전에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던 참빗 과 같은 아주 가는 빗을 사용

해서 빗어 내리면서 머릿니를 찾아내고, Cetaphil을 머리에 바르고 하루 정도 지나게 한 후 에 머릿니들이 숨을 못 쉬게 하 여 더 이상 살 수 없게 하는 방 법도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해마다 약 일천 이백만의 3세에서 12세 전후의 어린아이들이 머릿니 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 번식속 도가 매우 빠르며 한 교실에 단 한 명만 머릿니가 있어도, 바로 다른 학생들에게 빨리 옮겨지 기 때문에, 아주 각별한 주의 가 필요하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머리를 수시로 체크 하는 것이 중요하 고, 아이들에게 반드시 타인의 빗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인회보 박혜성 기자)

시티그룹 - 아이폰 보안 문제 해결 앱스 무료 배포: 시티 그룹은 아이폰의 단점중의 하나인 보안장치 의 결점을 보완하는 뱅킹 엡스를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 아이폰이 인터넷 뱅킹을 했을 경우 계좌 번호 및 비밀 번호 등이 숨겨진 화일에 저장되는 등 보안 유지가 안 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것은 약 117,600명의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시티은행 고객들 이 않고 있던 문제점이었다. 현재 스마트 폰을 통한 모바일 뱅킹을 하는 사람 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서 이에 따른 보안문

제가 가장 걱정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시 티그룹의 이러한 앱스 무료 배포는 소비자를 안심시 키기에 어느 정도 충분하다고 본다. 이 앱스는 어떠한 경우라도 은행 관련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며 사용 후 정보가 삭제되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몇 가지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므로 , 수정 후에 배포할 예정이다. 사실상 소비자들은 직접 일이 생기기 전에는 아 무리 자신의 스마트 폰이지만, 개인정보가 계속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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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되어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고 지 나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항상 정보 유출의 가능성은 있으므로 모바일 뱅킹을 지향하는 바는 아니지만, 모바일 뱅 킹이 추세라면 소비자들은 스스로가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다. (한인회보 박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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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4일 수요일

여행

한인회보

미국 역사를 찾아 떠나보는 올 여름 가족휴가 패키지 ▷보스턴 서머 페스티벌 패키지

인(Maine Stay Inn)에 머물며 해안 마을 켄벙크 포트(Kennebunkport)의 색다른 매력에 푹 빠져 보자. 3박4일 597달러 패키지는 영국 컨트리풍의 코타 지 스위트인 메인 스테이인에서의 3일간 숙박 매 일 아침 방문으로 배달되는 풀 뉴잉글랜드 스타일 의 아침식사 가이드의 안내와 함께 켄벙크포트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타운 트롤리 티켓 바닷가 입장 패스와 비치 의자 타월 파라솔 아이들을 위한 바닷가용 장난감 애프터 눈 티타임 음료 과자가 포 함된다.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 8월 25일까지. 예약 (800) 950-2117 (207) 967-2117. www.mainestayinn.com/summer-vacation-package.htm.

하버드 대학이 있는 학구적 분위기의 보스턴은 대 학 진학을 앞둔 자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줄 것이다. 찰스 리버 인근의 로열 소네스타 호텔 (Royal Sonesta Hotel)은 400개의 객실을 갖 춘 럭서리 호텔. 보스턴 시내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여름 로열 소네 스타 호텔은 1박에 169달러인 서머페스트(Summerfest)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 패키지에는 주변 강가를 돌아볼 수 있는 무료 자전거 이용권 무료 보트 시승권 수영장과 선덱 이 있는 헬스클럽 무료 이용권 쇼핑 거리와 캠브 리지 등 역사적 유적으로의 무료 밴 서비스 시내 를 돌아볼 수 있는 더블 데커 버스 디스카운트 쿠 폰 등이 포함된다. 9월 4일까지. 세금과 봉사료 는 별도다. 주소: 40 Edwin Land Bl. Cambridge. 예약 (617) 806-4200 (800) SONESTA. www. sonesta.com/boston.

▷메인에서의 3박4일 패키지

뉴잉글랜드의 매력이 가득한 메인 주는 전통적으 로 가족들의 휴가지로 인기가 높다. 메인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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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월트 디즈니 월드 6박7일 패밀리 투어

주소: 1111 East Cabrillo Bl. Santa Barbara. 예약 (800) 643-1994. www.hotelmarmonte.com/specials.cfm.

▷싱글 부모를 위한 카리브해안 프로그램

디즈니 월드에서 아이들과 신나는 추억을 만들어 보자. 플로리다 올랜도 디즈니 밸류 리조트(Disney Value Resort)에서의 6박과 테마 공원 티켓 이 포함된 특별 가격이 4인 가족 기준 1500 달러다. 가격은 어른 2 명 자녀 2명이 스탠더 드 룸에 숙박하는 것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하루에 한 테마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티켓은 첫 사용일로부터 14일 까지 유효하다. 여행은 9월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세금은 별도. 예약: (407) 934-7639 www.DisneyWorld. com.

카리브 연안의 바닷가 리조트에서는 싱글 부모들만 을 위한 리셉션 등 다양한 레저 활동에 참가해 새 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이 들만을 위한 나이트 영화 상영 행사도 있어 부모 들은 아이들로부터 해방돼 칵테일을 즐길 수도 있 게 됐다.

▷샌타바버러 ‘두 더 주’ (Do the Zoo) 패키지

그 외 아이들과의 친밀한 교감을 개발하는 여러 프 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샌타바버러의 호텔 마몬트(Hotel Marmonte)에서 는 자녀들과 함께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동물원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두 더 주’ 프로그램을 마 련한다. 연중 내내 계속되는 이 스페셜 프로그램 은 1박 179달러로 2개의 딜럭스 퀸 사이즈 베드 룸 샌다 모니카 동물원 입장 티켓 4장 호텔 내의 럭서리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일레븐 일레븐에서 식 사를 할 수 있는 30달러 상당의 선물권 1회용 카 메라 아이들을 위한 동물 인형이 포함된다. 세금 과 봉사료는 별도. 12월 30일까지. 블랙아웃 데 이트도 있다.

싱글 부모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곳은 Providenciales의 Beaches Turks & Caicos Resort & Spa 자메이카 네그릴의 Negril Resort Spa & Beaches Sandy Bay 오초 리오스의 Boscobel Resort & Golf Club 등이 있다.

코리아 여행사

8월 18일~10월 31일까지. 1박 숙박료는 성인 206달러부터 어린이는 68달러부터다. 미니멈 3 박.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 (800) BEACHES. www.beach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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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공연

한인회보

화제작 리뷰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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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 Narrative 블록버스터의 결정판

INCEPTION 남을 것으로 확신한다.

상상력의 극대화 <인셉션> <인셉션>은 상상력이 극대화 되어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이야기들은 꿈과 현실, 그리고 이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하기 애매모호한 상황 설정이다. 이런 설정들을 통해 크리스토퍼 놀런 감 독은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영화로 표현할 수 있는 상상력을 어떤 한 곳에 가두어 놓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뛰어난 시나리오를 통해 완벽하게 구현해내고 있단 것이다. 결국 감독 이 이야기하고자 했던 여러 가지 주제들을 차근차 근 잘 풀어 놓고 있다. <인셉션>은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부터 시 작된다. 그는 타인의 꿈을 통해 생각을 조절하는 최고 능력자다. 하지만 이런 그에게 억울한 누명이 씌워진다. 바로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 최고 전 문가에서 살해범으로 쫓기고 있던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사이토(와타나베 켄)이다.

2001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메멘토>는 충 격 그 자체였다. 그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영화에 대한 천재적인 감각을 단지 두 번째 장편영화에서 느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에 나왔던 <인썸니아>는 분명 <메멘토>보단 실망스러운 작품 이었다. <메멘토>에서 보여주었던 천재적인 감각이 <인썸니아>에서 크게 보이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웠던 2002년 <인썸니아> 후 3년이 지난 후에 다시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었다. 다름 아닌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가 있게 준 <배트맨 비긴즈>였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록버스터 영화에서도 자신의 색을 가지고 있는 독 중에 한명으로 기억되게 되었다.

그가 코브를 누명에서 벗겨주는 대신 내건 조건은 자신의 회사를 합병하려는 회사의 후계자의 생각 조작이다. 기업합병을 막기 위해서 후계자의 꿈에 침투해서 완전히 새로운 생각을 심어 놓는 것이다. 코브는 아서(조셉 고든-레빗), 아리아드네(엘렌 페 이지), 페이크 맨 임스(톰 하디), 유서프(딜립 라 오)와 팀을 이루고 목표인 피셔(킬리언 머피)의 꿈 속으로 들어간다.

이 있 해 블 감

하지만 이전 그가 연출한 모든 작품들은 아트블록 버스터로 불린 <다크 나이트>를 위한 준비단계였 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 <다크 나이트>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가 진화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본보 기였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관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잘 풀어가는 감독인 동시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작품에 잘 녹여 내는 감독으로 확고한 이미지를 다진다. 한마디로 관객과 평론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말 몇 안 되는 감독 중에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그런데 2000년대 만들어진 영화중에 탑에 놓아도 아깝지 않은 영화 <다크 나이트>도 이 영화를 위 한 전초전에 지나지 않았단 생각이 든다. 바로 <인 셉션>이다. 처음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왜 전 세계 언론들이 극찬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직접 영화를 확인하고 나면 전율 같은 것이 느끼질 정도다. 앞으로 할리우드 영화는 <인셉션>이란 영 화를 기점으로 하여 진보할 것이란 생각이 들 정도 였다. 마치 <매트릭스> 시리즈가 한 동안 큰 영향 을 미친 것처럼 <인셉션>이 할리우드 영화에 오랫 동안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단 것이다. <인셉션>은 무엇보다도 위에서 이야기한 관객과 평 론가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최고의 작품이란 극찬 을 해도 아깝지 않다. 단지 이 영화는 감독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작품이 아니라 관객들도 충분히 배 려했단 것이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즐길 요소 들이 넘쳐난다. 여기에다가 평론가들로부터 최고라는 극찬을 받아 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작품 완성도 역시 뛰어나 다. 모든 것에서 밸런스가 완벽하다는 것이다. 단 적으로 이 작품이 어떤 흥행 기록을 남기더라도 앞 으로 영화 연출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범 적인 연출 방향을 제시한 영화로 오랫동안 기억에

문제는 피셔의 꿈속으로 침투한 코브의 팀이 부딪 치는 현실이다. 꿈이란 것 자체가 우리에게 있어 현실적인 부분이 아니다. 잠을 자면서 꿈꾼다는 것 자체가 어떤 환상이나 욕망을 그려내는 인간적인 측면이 있다. 잠재적인 의식이 꿈을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이런 부분을 <인셉션>은 멋지게 차용하고 있다. 꿈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련의 사건들 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식 자체에 대한 여러 가 지 작용을 의미한다. 결국 꿈이란 비현실적인 부분 이 어떤 부분에서는 현실이 되고 어떤 부분에서는 의식의 경계가 되고 있다. 이런 경계에서 <인셉션>은 우리가 믿고 있던 현실 이란 것과 비현실이란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 집 어낸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작용은 다름 아닌 코 브의 존재에 대한 영화 시선이다. 처음 영화 보면 서 코브에 대한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 후미로 가면 갈수록 과연 코브란 인간이 존 재했는지 혹은 단지 어떤 상상인지 모든 것이 애 매모호해진다. 결국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코브 의 존재자체가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영화에서 보여준 모든 이야기들이 실제 현실인지 혹은 꿈인 지 아니면 현실과 꿈을 오락가락 한 건지 관객들이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만든다. 단지 영화가 코브의 집에서 종결되기만 할뿐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해답 은 영화를 본 개개인이 판단 해야만 하는 것이다.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상상력의 극대화를 최대치 로 이용했단 의미다.

이런 상상력에 감독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인 주제 를 절묘하게 맞물려 놓았다.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여러가지 형이상학적인 주제들이 영화 전반에 넘쳐 나고 있다. 꿈이란 매개체를 통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의식과 무의식, 기억이란 것에 대한 의미, 그 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촘촘 한 플룻을 통해 단 한 순간도 허트러짐 없이 진행 되고 있다. 영화에서 한 장면도 그냥 버릴 것이 없 다는 것 만으로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 작품을 준비했는지 알게 해준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세트와 CG효과 를 극에 맞게 완벽하게 사용 <인셉션>에 대해 또 한 가지 칭찬하지 않을 수 없 는 부분은, 꿈과 현실에 대한 문제를 어렵지 않 게 잘 풀어내면서 다수의 관객들이 충분히 공감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작품완성도와 철학적 구 조뿐만 아니라,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 생 각했던 여러 부분들을 완벽한 세트와 CG로 표현 해낸 감독의 노력이다. 이 작품에서 보여주는 모 든 세트와 CG는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 면서 작품 완성도를 완전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 켜주고 있다. 평론가들에게 영화의 철학적인 문제가 중요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것들이 단지 지루한 이야기와 함 께 동반된다면 관객들은 쉽게 만족할 수 없을 것 이다. 그런데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철학적으로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이야기에 완벽한 세트와 CG를 사용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함께 주고 있 다. 영화가 단순히 감독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 만 든 것이 아니라 감독의 의지와 함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배치시켜 놓았다 는 것이다. 그 중심에 영화 세트와 CG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세계관과 비주얼적인 완성도, 관객과 평론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성까 지, <인셉션>은 영화가 가지고 있어야할 새로운 미 래를 제시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아무리 세계관이 뛰어나도 관객들이 즐기지 못한다면 상업 영화로서 가치는 없다. 아무리 관객들에게 사랑 받 아도 평론가들에게 평범한 블록버스터로 취급받는 다면 좋은 감독이 되기는 어렵다. 이 모든 것들을 훌쩍 뛰���넘어버린 크리스토퍼 놀 런 감독의 <인셉션>은 영화의 미래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감독이 보여줄 수 있는 극한 의 상상력과 철학적인 세계관, 그리고 관객들이 함 께 즐길 수 있는 요소까지 완벽하게 버무린 2010 년 문제작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분명 즐거운 일일 것이다. 끝으로 <인셉션>은 단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영 화다. 영화에서 보여준 모든 것들이 받아들이는 관 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기 때 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이 더 대단한 영화란 생각 이 든다. (출처 :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http://www. moviejo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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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4일 수요일

종교 광고

한인회보

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임원준

www.koreanhopechurch.org 6 Eddy Street Waltham, MA 02453

Tel. 339-222-4074 / 781-647-0190

생명이 풍성한

보스턴 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초대교회의 꿈을 이루어 가는 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담임목사 이정찬 부교역자 김재현 ㅣ 고대곤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여예배 새벽기도회

주일오전 9:3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믿음의 공동체, 함께하는 사역

성요한 교회 하나되는 성도, 꿈꾸는 교회

대예배 주일오전 11:30 영어예배 주일오전 11:30 교회학교/중고등부예배 주일오전 11:30 새벽기도회 및 주일새벽예배 오전 6:00 한국학교 토요일 오전 9:30

담임목사 조 상 연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www.sjkchurch.org

TEL: 781.861.7799 동서 사방에서 오기 편한 위치와 넓은 주차장 주일 오전 10:20에 Alewife Station(Red Line) 에서 교회 밴 승차 가능

보스톤감리교회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청년부: 금요찬양집회 저녁 7시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새벽기도회 : 오전 5시 30분 (화~토) 조찬기도회 : 토요일 오전 7시

담임목사 김정수 교육담당목사 : 이준호 영어담당목사 : Rev.Sarah Elewononi 전도사 : 유지헌, 원로장로 : 이인호 사무장로 : 방득수, 이원철, 정석호

TEL. 781-393-0004(교회) 781-799-3699(목사관)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선한목자장로교회 Good Shepherd Presbyterian Church

성경공부 주일 낮 3시 주일학교 주일 낮 3시 주일예배 주일 낮 2시 담임목사 전근호 교육목사 김 정 1671 Beacon St., Waban, MA 02468 (그린D라인 와반역, 도보 1분)

617-960-6698


사설 / 기고문

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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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안내문 : 대한민국 재외선거 이렇게 합니다. 재외선거 홈페이지 오픈

기부행위는 주는 행위 외에 받거나 요구하는 행위도 금지됩니다 재외국민은 누구나 선거에 관하여 기부행위가 제한되는 자로부터 기부를 받 거나 기부를 권유 또는 요구 할 수 없습니다. 기부행위는 「주는 자」와 「받는 자」가 있어야 성립되는 것이므로 선거에 서 금품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주는 행위」뿐 만 아니라 「받는 행위」도 금 지합니다. 누구든지 기부행위를 할 수 없는 “금지대상자”로부터 기부를 받 거나 기부를 권유 또는 요구하는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기부를 지시․권유․ 알선․요구한 자와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 또는 음식물․물품 가액을 제공받 은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 100만원 이하인 경우 받은 금액 또는 그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3,000 만원 상한)의 과태료 부과(공직선거법 제261조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태)는 선거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외국에 서 투표할 수 있는 재외선거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재외선거 홍보 활성화를 위 해 국문으로 된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ok.nec.go.kr)를 오픈했습니다. 재외선거 홈페이지에는 국외에 있는 유권자들이 재외선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이나 플래시, e-book 등을 통해 재외선거제도를 안내할 뿐만 아니라, 가상투표체험 플래시를 통해 국내선거와는 다른 투표과정을 직접 체 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금지대상자 : 후보자(예정자)나 그 정보 가족, 정당, 정당의 선거운동 전송 선거사무관계자, 시 주의사항 대표자, 국회의원, 후보자나 소속정당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하는 자 등 (공직선거법 제82조의5)

기부행위에 해당하는 법원 판례 희망돼지 저금통은 개당 시가가 불과 몇 백 원 상당이라고 하더라도 재물에 해당하고, 그 배부에 관하여 당연히 비용지출이 따르는 것이어서 대통령 후보를 위하여 희망돼지 저금통을 배부한 행위는 기부행위에 해당함 (대법원 2004. 4. 9. 선고 2003도8168 판결)

재외선거 홈페이지는 재외 공명선거의 실현과 함께 재외국민들의 오랜 숙원 이었던 선거권을 올바르게 행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한국어에 익숙하지 못한 재외국민들을 위해 영문과 일문 등 외국어로 된 재외선거 홈페 이지도 차례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재외선거 홈페이지에 대한 재외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 며, 재외선거 홈페이지가 재외국민 여러분과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 다.

< 자료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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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0년 8월 4일 수요일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2010 한인회 게시판

400 W. Cummings Park, #1275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신, 강순옥 강성미, 강승민부부, 강효성부부, 권한섭 고영복 구정회부부 김기일 김계숙 김문소부부, 김미숙 김미정 김벤자민 김성인, 김선아 김양길 김애자, 김영곤 김영기,

한인회보 편집진

후원금

한인회비 연$20 김영식, 안병학부부 장병준부부 김영자, 어양 장종문부부 김원엽, 유대근, 전진원부부 김진동부부 유영심, 전옥현, 김창식, 유정심, 정대훈, 김한수 유한선부부, 정철화 김훈광, 윤은상부부 정명희, 남궁연부부 윤영수, 조경희 노명호, 윤익중 조선희, 박경민, 윤철호 조영태, 박석만, 윤현권 최산주 박영기, 이근홍부부 최덕중부부 박영우, 이기환부부 최상화 박재영, 이병철부부, 하상열, 박진영 이영호, 한수옥, 박혜성, 이재순, 한지동, 백이태부부 이정수, 한지연부 백선희, 이제봉, 부, 서규택 이원정, 허영욱부부 서정섭, 이학렬, 홍묘희,

이사회비 김성인 ($300), 이경해($300), 남궁연($300) 김봉식($300), 이학렬($300)

아이티 성금 유한선 ($200), 오리엔트여행사 ($50) 이정수 ($20), 김영기($60),애나정($20) 릴라이어블 마켓($1,000)

고영복($80) 김문소($100) 김문소($100) 김양길($100) 김영기($200) 김원엽($100) 김영곤($100) 김유상($100) 김진동($100) 김한수($60) 김효진($100) 남궁연($200) 박경민($80) 박석만($100) 박영기($100) 박영우($100) 박재영($100) 박종성($100) 서규택($200)

서정섭($50) 손창희($100) 손초자($200) 송호준($100) 신영묵($100) 어양($100) 이재순($80) 이근홍($100) 유대근($100) 윤익중($80) 윤현권($100) 윤희경($100) 이규관($100) 이병철($200) 이영호($140) 이요섭($300) 이원정($100) 이정수($100) 이학렬($200)

장병준($60) 장용복($100) 장종문($100) 전진원($100) 정세용($200) 조선희($200) 채순이($100) 최상화($50) 최홍균($200) 하상열($100), 한지연($100), 노인회($200) Mrs.정상무 ($100) Mr. SUSHI ($100) 릴라이어블마켓 ($1,000)

CT한인회장 김선주($200) NH한인회장 박용근 ($50)+물품후원 세탁협회($200) 미동북부한인회장 이경로($600) 이경해부동산($100), RI한인회장 이동수($100), 이선호UMS ($100), 메인한인회장 이창호($100) 국제결혼가정선교회($100), 이북도민연합회 김봉식 회장 ($100)

한인회관 건립기금 동포 여러분의 정성어린 후원아래 지난 6월 30일 마침내 뉴잉글랜드 한인회관이 건립되었습니 다. 이 지역 동포여러분들의 후원과 성원없이는 결코 이루어 지지 못할 일이였기에 건립위원장 으로서 동포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올림니다. 하지만, 이제 막 우번에 들어 선 우리들의 한인회관이 우리 한인회관 역사의 시작이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 모 든 한인들의 부족함 없는 보금자리가 될 더 나은 한인회관의 건립을 위해 앞으로도 동포여러분들 의 끊임없는 후원과 성원 부탁드림니다. (한인회관 건립위원장 남궁연 배상)

전년도 모금합계 2010년도 1월~6월 모금합계 2010년도 7월 이후 모금합계 한인회관 임대수입 총 모금 합계

$244,507 $70,950 $4,200 $1,150 $320,807

코리아여행사(정석호) 충청향우회(골프대회수익금) 나사렛사람의교회 이재신 장승혁치과 김양길 박종선 구정회(태권도) 렌트비(한인회관)

건립기금 보내실 곳 수취인 : 뉴잉글랜드한인회(KSNE) 400 West Cummungs Park Suite#1275, Woburn, MA 01801 (메모란에 건립기금 기재요망)

$200 $1,000 $500 $1,000 $1,000 $300 $100 $200 $1,150

D Inc. LAN

KOREAN S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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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

글 랜드한인 회

HanSun Yu

Editor in Chief English Editor(Student)

Jinyoung Park Eugenia Kim

Reporter

Hyesung Park SungKi Kim

Contrubuting Reporters

Yujin Kim Joo Hyung Lee (Sports) JooHee Lee (Art) Jennifer Park (Life)

Marketing Manager

Ernest Lee

Columnist & Contributor Yusun Min l KyungMin Park l Sukhwan Hong l Seungmin Kang I Young&Jang Hoon l JooYeon Lee l SunJin Jung l YuJin Kim YeonA Kim l sunhwa Kim 한인회보 자문위원 I 민유선 박경민 장은영 자문변호사 I 스티븐김

36대 한인회 임원

한인회관 건립위원회

회 장 부회장 사무총창 섭외부 행정부 재무부 문화부 홍보부 학생부 사회부 이중문화부 노인복지부

남궁연 유한선 안병학 서규택 김성인 김성군 강한일 이영호

유 박 강 이 박 박 이 심 김 최 김 김

한선 재범 승민 정수 재범 원경 재근 완섭 도균 정숙 금련 미나

한인회관건립위원장 연락처 978-985-1874

한인회관 건립기금 2010년 7월 27일 현재

$320,807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해 주신 건립기금은 세금공제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OF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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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건립기금 (2010년 6월30일이후) 모금현황

건립기금 모금현황

ET Y CI

한인회보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원가입서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이름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한글)

(영문)

개인 : $20 / 부부 : $40 / 학생 : $1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E-mail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전화번호 주소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거주 가족수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0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부부 $40

1인 $20 후원금

가족 $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100

$200

$300

$500

$1,000

$2,000

기타 $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400 West Cummings Park Suite#1257 Woburn, MA 01801

Payable to : KSNE Address : 400 West Cummings Park Suite# 1277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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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2010년 8월 4일 수요일

New England’s premier Korean and Japanese grocer since 1982 릴라이어블은 정직한 품질과 가격을 모토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여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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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감자 수제비용 가루(멸치맛, 바지락맛) CJ Potato Starch Flour Mix for Dough Flakes (Clam & Anchovy Flav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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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참이슬 BOX Jinro Fresh Chamisul Soju 375ml x 6 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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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홈런볼 (크림 맛, 바나나맛) Haitai Homerunball Cream & Banana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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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4 Vol.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