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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The New England Korean News TEL: 781.933.8822 / FAX: 781.933.8855 / haninhoebo@gmail.com Vol. 13 No.31

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기간 : 7월 22일 ~ 10월 20일 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는 국외부재자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역대 원정 올림픽 최고 성적 금13, 은8, 동7. 스포츠 5대 강국으로 우뚝 서... 양궁·사격 효자 종목, 펜싱·유도도 메달밭, 체조·레슬링·태권도 메달레이스에 힘 보태 한,일전 승리로 금빛보다 더 빛난 동메달 따낸 축구선수단도 올림픽 피날레 장식

좌로부터 런던올림픽 금메달, 남자사격 진종오, 여자양궁 단체(기보배, 이성진, 최현주), 남자유도 김재범, 남자유도 송대남, 여자사격 김장미, 여자펜싱 김지연, 여자양궁 기보배, 남자양궁 오진혁, 남자펜싱 단체(김정환, 원우영, 구본길, 오은석), 남자숸총 진종오, 남자체조 양학선, 남자레스링 김현우, 여자태권도 황경선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 개로 종합 5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수 에서는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인 2008 년 베이징올림픽과 동률을 이뤘고, 아 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금메달 37개) 에 이어 두 번째 순위에 올랐다. 종합 5위는 한국이 원정으로 나선 올 림픽 무대에서 거둔 가장 좋은 성적이 다. 안방에서 치러진 1988년 서울 대 회에서 금12·은10·동11로 종합 4위를 차지한 것이 역대 올림픽을 통틀어 최 고 순위다. 한국은 양궁과 사격이 앞에서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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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와 펜싱이 허리를 든든하게 받친 뒤 레슬링, 체조, 태권도가 마무리를 맡 으면서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 양궁은 남녀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 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남자 단체전에 서는 동메달을 추가해 다시 한번 ‘효자 종목’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여자양 궁의 에이스 기보배는 개인전에서 슛 오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단체 전 우승에 이어 2관왕의 기쁨을 맛봤 고, ‘기보배의 연인’으로 알려진 오진혁 은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 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 사격도 양궁의 성적을 오히려 능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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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보탰다. 유도는 남자 81㎏급의 김재범이 예상 대로 금맥을 캔 데 이어 ‘백전노장’ 송 대남이 뜻밖의 금메달을 보탰다. 대회 후반부 남자 기계체조의 양학선 이 한국 체조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 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레슬링 의 기대주 김현우가 그레코로만형 66 ㎏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태권낭자’ 황경선은 여자 태권도 67㎏ 급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함과 동시에 한국 선수단에 마지막 금메달을 선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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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간판스타’ 진종오는 남자 10m 공 기권총 우승에 이어 남자 50m 권총에 서도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뒤이어 김장미가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 을 보태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휩쓸며 종합 우승 을 차지했다. 사격과 양궁의 선전 속에 펜싱과 유 도도 힘을 보탰다. 펜싱은 신아람의 ‘멈 춰버린 1초’ 사건과 ‘에이스’ 남현희의 노메달로 위기를 맞았으나 이번 대회 최고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김지연이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한국 여자 선 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수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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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한인회보

공고

보스톤한미노인회 모임안내 [9월: 단풍놀이] 장소: HOBO 기차타기 Lincoln N,H 일시: 2012년 9월27일(목) 출발: 오전 9시 예정, 교회도착 : 오후 5시 예정 (추후 정확한 시간 다시 알려 드림) 여행거리: 성요한교회에서 2시간 30분 (왕복 5시간) 참가회비: 등록된 노인회원 : $ 15 , 노인이 아닌 비 회원 : $ 30 참고 : 이미 2 차례 월 모임에서의 광고로 예상 인원(48 명)이 접수 완료 되였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모든 회원들 은 가실수 있도록 계흭을 변경하고 8월말까지 접수를 계속 합니다. 만약 너무 적은 인원이면 취소 될수도 있아오니 우선 전화로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대상 H-마트(벌링턴), 한진택배(얼스톤)에서 출장접수 받습니다.

접수안내 : 윤영수 총무: 978-985-2912 조선히 부회장: 978-851-7122 여행안내 : 이학렬 회장 617-388-9107

<제18대 대통령선거 국외부재자 신고,접수 장소 및 일정> 평일

주말

접수 시작일

주보스턴총영사관 (뉴튼)

오전 9시~오후5시 (월요일은 오후 8시까 지 연장근무)

-

7월 22일 (일)

한진택배 (올스톤)

오후 4시~오후 7시

토 오전 11시~오후 5시

7월 30일 (월)

H-마트 (벌링턴) ※ ※ ※ ※

금, 토, 일 오전 11시~오후 7시

7월 27일 (금)

*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이 끝난 후 윷놀이 대회가 있을 예 정이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스톤한미노인회 실버합창단을 지도해 주실 지휘자 선생님을 모십니다.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저희 실버합창단을 즐겁게 지도해 주실 지휘자 선생님을 모시오니 연락 주시기 바람니다.

연락처 : 617-388-9107

참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ok.nec.go.kr) 문의 : 주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자 (617)641-2830 국외부재자의 경우 총영사관으로 우편 접수도 가능 재외선거 등록․신청을 하지 않으면 외국에서 투표를 할 수 없습니다.

주보스턴총영사관(총영사 박강호)은 2012 년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서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를 주보스턴총영사관 을 비롯, H-마트(벌링턴점)와 한진택배(올스톤 점)에서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 재외국민 선거 신고•신청은 2012 년 7월 22일 시작해 10월 20일까지 91일간 계 속되며 신청 개시일과 마감일은 공휴일이더라 도 총영사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국외부재자의 등록 편의 제공을 위해 주 말 한인 방문객이 많은 H-마트에 접수처를 마 련, 재외선거 접수율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마트에서는 7월 27일(금)부터 10 월 14일(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그리고 단기 체류 및 유학생 유동인구가 많 은 올스톤 하버드 애비뉴에 위치한 한진택배 사

보스톤 산악회 제13차 정기산행 공지

무실에도 출장접수 장소를 마련, 영사관에 방 문하지 않고도 신고․접수가 가능하도록 할 예 정이다. 따라서 재외선거 신고를 원하는 국외부재자 는 여권 사본을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 신청서 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재외선거인(대한민국에 주소 또는 거소 가 존재하지 않는 자)의 접수 편의 제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영주 권자의 경우에는 당분간 지난 국선과 마찬가지 로 여권 사본과 영주권 카드를 지참하고 필히 공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박강호 총영사는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 때 와 같이 뉴잉글랜드 거주 재외 국민들의 적극적 인 참여 부탁드린다”며 상기 일정을 참고해 방 문하기를 당부했다.

MOUNT JEFFERSON, NH 1.산행일 : 2012년 8월18일 (토) 2.장소 : Mt.Jefferson (5716ft.),Presidential Range. 오름높이 (2707ft) 3.트레일/거리: Caps Ridge trail 왕복 5.0 Mile 4.산행시간: 4시간 30분 5 난이도 : 4.0 (5단계척도법), 6.준비물 : 배낭,등산화착용,방풍의,우의,장갑, 모자,스틱, 식수, 간편중식. 7.집결지 : ALLSTON 공영주차장 07시 00분 PARK&RIDE , EXIT2 OF RT93 07시 45분 8.회비 : 2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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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소식

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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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예정되었던 광복절 기념식 및 한인체육대회 전날온 폭우로 취소, 8월18일에 기념식만 따로 진행 한인체육대회는 공원(아스널 팍) 임대 사정으로 가을로 연기될 듯...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지난 토요일(월11일) 예정되 었던 제67회 8.15 광복절 기념식 및 한인 체육대회가 전날 온 폭우로 인해 부득이 취소되었다. 유한선 한인회장은 광복절 행사가 한인사회 행사 중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에 일기상태를 더 지켜본 후 결정하려 했지만 설혹 당일 날씨가 게인다 하여도 전 날 온 폭우로 운동장 상태가 젖어있어 안전사고가 발 생할 것을 우려하여 임원회의를 거쳐 행사를 취소하 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 월요일 긴급 임원회를 소집하여 광복절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에 대한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 하였다. [ 8.15. 기념식 일정안내 ] 이날 회의에서 광복절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일주일 연기한 8월18일 토요일에 진행하고자 했으나 아스널 파크의 임대 일정이 맞지 않아 우선 광복절 기념식만 먼저 치루고 한인체육대회는 공원임대 일정이 조정 되는대로 추후 한인회보와 한인회 사이트를 통해 공 고하기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한인체육대회는 더위가 한풀 꺽인 초가을 경이나 민족의 명절인 추석에 맟추어 진행될 것으로 추정된다.

일시 : 2012년 8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부터 장소: 우번 시니어센타 (중식제공) 144 School St., Woburn, MA 01801 문의 : 강승민 총장 (617-448-8189) 한인회 : 781-933-8822

뉴잉글랜드 한인회관 재산관리위원회 회의 진행 비영리단체 등록 및 정관, 운영 내규 심의 체택의 건으로.... 뉴잉글랜드 한인회관 재산관리위원회(위 원장 남궁연, 이하 재관위)는 지난 월요일 (13일) 한인회관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비영 리단체 등록 및 정관 의결에 대한 회의를 진 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성군 위원은 재관위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하여 위원의 임기 및 위 원의 자격이 명시된 재관위 정관의 필요성 을 제기하였고 모든 위원들이 이에 동의, 위 원의 임기는 3년 중임제로 결정하고 현 위원 들의 임기는 재관위가 설립된 날로부터 소 급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외 정관의 세 부 내용은 위들이 좀 더 숙고한 후에 협의를 거쳐 완성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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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재관위를 비영리 단체로 정식 등록하는 문제가 논의되었다. 향후 한인회관건물의 확장 이전과 한인 사회 전체의 재산인 한인회관이 사유화 되 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영리단체 등록이 필요하며 이 외에도 현재 재관위가 정식 비 영리단체 인가를 받지 않으면 재산세 등 임 대소득에 따른 각종 세금으로 연 1만불 이상 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빠른시일내에 비 영리단체 등록을 마치는것이 최선의 방안임 을 위원 모두가 합의하고 빠른시일 안에 비 영리단체 등록 절차를 추진하기로 결정하였 다.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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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주보스톤총영사관 주최 한미수교 130주년 기념 음악회 열린다.

한인회보

뉴햄프셔한인회 제67회 광복절 기념식

9월30일 MIT Kresge Auditorium에서 60여명의 Full Orchestra와 120여명의 한,미 합창단이 함께 공연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제67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 을 위하여 순국하신 선조들의 숭고한 뜻과 그 날의 감격을 동포여러분들과 함께 기리고자 합니다. 이 뜻깊은 날의 성공적인 기념행사와 민족의 위대한 정 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요청합니다. 일시: 2012년 8월 18일 (토) 오전 11시 장소: 뉴햄프셔한인교회 (N.H. Korean Christian Church) 12 Station Road, Bedford, NH 03110 문의: 603-767-2356 (박선우) [행사 내용] - 제67회 광복절 기념식 - 점심식사 - 친선 배구대회 - 기념품 제공 @ 총영사관에서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합니다. 주최: 뉴햄프셔한인회 후원: 주 보스톤 대한민국 총영사관 협찬: 그린랜드교회, 뉴햄프셔장로교회, 뉴햄프셔한인교회 뉴햄프셔감리교회, 한마음교회

보스톤 총영사관이 주최하여 가을에 열리 게 될 ‘한미수교130주년 기념 음악회’ 의 준비 가 한창이다. 이 ‘ Friendship’음악회는 한미간의 우호 를 기억하고 한미수교130주년을 기념하는 음 악회로서, 60여명의 full Orchestra 와 120여 명의 한미 합동 합창단이 연주하는 대규모 행 사로 기획되어 있다. 그동안 다양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지역 한인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 간 의 문화 사절의 역할을 하며 성장해가고 있는보 스톤 한인합창단(단장: 장수인, 지휘:박진욱)이 주관하여 준비 중인데, 이 음악회에서는 보스 톤 한인합창단, 캠브리지 한인교회 성가대(담임 목사:김태환) , 3개의 미국합창단 등120여명의 대규모 한미 연합 합창단이 60여명의 Haffner Sinfonietta(음악감독: 박진욱)와 함께 연주할 예정이라고한다. 9월30일(일) 4:30 pm.에 MIT Kresge Auditorium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의 레퍼토리로 는, Verdi의 웅장한 오페라 합창곡들과 함께 합 창조곡 ‘고향의 봄’ (김기영작곡) 이 포함되어있

고, 특히2부에서는 베토벤 9번 교향곡4악장 합 창교향곡인 ‘Ode to Joy , 환희의 송가’ 가 하이 라이트가 될 것이라고한다. 베토벤 9번교향곡 은 동서독 장벽이 허물어졌을때, 또 일본에 쓰 나미의 재난이 닥쳤을 때에도, 평화에의 염원 과 한마음으로 단결하고자하는 깊은 뜻을 가 지고 연주된 바가 있다. 이민자로서 한미수교 130주년을 맞는 우리에게도 또 다른감동을 전 해주게 될것이다. 참가하는 미국합창단원들도 이행사를 매우 뜻깊게 여기면서 흥분속에 즐거이 연습에 임하 고 있다고 전한다. 이 행사를 준비 중인 한미 합창단원들은, 한인교포들과 유학생들, 또 우리 의 이웃이 되고 친구,가족이 되어 어우러져 살 아가는 미국인들이 다 함께 음악 속에 만나지고 축하하는 의미있는 한미수교130주년 기념음악 회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준비 중이다. 장수 인 단장은 이지역 한인행사로서는 처음 있는 대규모 합창의 웅장함을 선사하게 될 이 행사 에, 많은 한인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한다.

로드아일랜드 한인회관 건립기금 모금 골프대회 일시 : 9월3일 월요일 (Labor Day) Shot gun at 1:00 PM (Registration: 12:00~12:30 PM) 장소 : Richmond Country Club (74 Sandy Pond Road, Richmond, RI 02832) 참가비 : $100 (Includes Green Fee, Cart, Snacks, Dinner and Prizes) 연락처: 이종민(401-874-2862; uricml@uri.edu) 이동수(401-556-4224; dslee@yahoo.com) 조봉섭(401-632-7401; bcho@uri.edu) 부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골프도 즐기시고 친목도 하고 RI한인회관 건축모금에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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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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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일왕, 사과할 거 아니면 (한국에) 오지말라...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일왕도) 한 국 방문 하고 싶어 하는데 독립운동 하 다 돌아가신 분들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 과할 거면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독도를 방문한 이후 일본을 향해 연일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14일 충북 청원에 있는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책임교사 워크숍’에 참석해 한 교 사로부터 “독도 방문에 대해 얘기해달 라”는 즉석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통석의 념’ 뭐 이런 단어 하나 찾아서 올거면 (일왕은) 올 필요 없

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통석의 념’이 라는 말은 1995년 당시 일본 무라야마 총리가 과거 식민지배 문제에 대해 사과 하면서 발표한 ‘무라야마 담화’에서 사 용했던 수사다. ‘무라야마 담화’ 이상의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독도 방문과 관련해 “내가 2, 3년 전부터 생각한 것 이다. 즉흥적으로 한 게 아니라 깊은 배 려와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하 는 점 등을(검토했다)”고 말했다. 이 대 통령은 이어 “일본이 이제 세계 최고의 국가 아니겠나, 중국이 커졌다지만 내용

적으로 보면 일본이 제2강국이다. 우리 와도 한참 차이가 난다. 과학기술, 사회 시스템 등 여러 가지…”라고 하면서도 “ 일본이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을 잘 이해 못해서 깨우치게 하려고 한다”고 독도 방문 취지를 밝혀 교사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내가 모든 나라 에 국빈 방문을 했지만 일본은 셔틀 외 교는 하지만 (국빈 방문은) 안 가고 있 다. 일본 국회에서 내 마음대로 하고 싶 은 얘기를 하게 하면 하겠다”고 거침없 이 말했다.

선관위 “안철수재단 활동, 선거법 위반” 대선정국 쟁점 부상 여 “당연한 결정” vs 야 “과도한 해석..선관위 월권”

중앙선관위가 13일 안철수재단의 `현상태 활동 불가’ 판단을 내린 것을 놓고 여야 정치권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는 등 대선정국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 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과 법원의 판례, 위원회 선 례 등을 두루 종합해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야권은 범야권의 유력 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의 활동을 제약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고 문제삼았다. 선관위의 판단 근거는 입후보 예정자의 기부행 위를 금지한 공직선거법 114조와 115조다. 이 조항 은 후보자가 기금을 출연해 설립하고 운영에 참여하 고 있는 법인이 기부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 다. 후보자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그 법인의 기

부행위가 특정 후보자를 추정할 수 있게 하는 경우 도 금지 대상이다. 선관위는 안철수재단이 안 원장 의 기부 주식을 토대로 설립된데다 명칭에 `안철수’ 가 포함돼 있어 이 재단 명의로 금품을 제공할 경우 법상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판단했다.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이 선거일 4년 이전 부터 설립목적에 따라 정기적으로 지급해온 금품은 금지 대상이 아니지만 안철수재단은 공식 출범조차 하지 않아 이 조항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 다만 선관위는 이날 안철수재단을 합법적 틀 내 에서 운영할 수 있는 세 요건을 제시해 안철수재단 의 활동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 선관위는 ▲재단의 명칭을 변경하고 ▲입후보 예 정자가 재단운영에 참여하지 않으며 ▲입후보 예정 자의 명의를 추정할 수 없는 방법을 사용할 경우 금 품 제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안 원장이 이미 재단을 자신과 독립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밝힌 터라 재단 명칭만 변경하면 앞의 두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세번째 요건인 `입후보 예정자의 명의를 추정할 수 없는 방법’이라는 제약을 해소하는 방법 이 현 단계에서 명쾌하지 않아 안 원장에게 부담으 로 작용할 전망이다. 재단이 기부행위시 적극적이 고 인위적으로 안 원장을 홍보하면 당연히 법 위반 이지만 의도하지 않게 재단의 활동이 공개되더라도 법 위반에 해당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언론보도에 의해 널리 알려졌 을 경우에는 보도에 따른 부수적 행위로써 법 위반 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례가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부분은 기부행위의 시기와 대상, 장소, 방법 등을 종 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법과 원칙에 따른 판단이라고 강조하지만 정치권은 벌써 부터 이번 결정이 대선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면서 논란을 벌이고 있다. 새누리당은 선관위의 결정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혹시나 역풍이 불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 다. 홍일표 대변인은 “안 원장이 아예 대선에 안 나 온다고 선언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마음껏 하든가, 그게 아니고 대선에 나올 것이라면 선거법에 저촉되 는 일을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원장과의 야권후보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 는 민주당은 선관위가 과도한 해석을 통해 안 원장 의 활동을 제약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는 데 방점을 찍고 안 원장을 엄호하려는 분위기다. 또 선관위가 안철수재단의 활동 가능 여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채 `케이스 바이 케이 스’ 식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은 무책임하다고 비판 했다. 정성호 대변인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 줘야지 이런 식으로 하면 선거 법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는 것”이라면서 “박사모(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등 많은 모임 제지하지 않 으면서 공익재단을 만드는 것조차 금지하는 것은 선 관위의 월권”이라고 지적했다. 안 원장 측 강인철 변호사는 “재단활동과 정치는 별개”라고 전제한 뒤 “선관위가 그런 입장이라면 정 치적으로 오해받지 않을 방안이 무엇인지 심사숙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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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한인회보

뉴잉글랜드이북도민연합회, “북한의 권력세습과 인권상황”에 대한 특별 강연회 개최 북한인권위원회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 특별강연 지난 토요일(11일) 뉴잉글랜드이북도민연합회 (회장 김성혁)는 MIT W-11 강당에서 북한인권위 원회 그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을 초청하여 북한의 비인도적 인권상황에 대한 실태를 규탄하고 억압받 는 북한 동포의 인간적 삶과 자유를 위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북이 고향인 이북도민 회원들 과 뉴잉글랜드한인회 유한선 내외 및 이 지역 단체 장을 위시한 50여명의 많은 한인들이 함께 참여하 여 북한의 비인도적 인권실태에 대하여 다시금 생 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에는 전좌근 평남도민회 회 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해 우리 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북한의 실상을 만방 에 알려 하루속히 북한 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 위할 수 있도록 우리가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강조 했다. 본지는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한 북한인권위원회 그 레그 스칼라튜 사무총장의 강연 중 북한의 종교 탄 압 실태에 대한 강연을 한인회보 독자들에게 소개 하고자 한다.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가 언젠가는 통일 한반도의 성지가 될거이라 기대해 본다. 지난7월말 미국 국무부는 199개국을 대상으로 2011년 세계 종교자유보고서에서 북한이 12년째 종 교의 자유를 심하게 탄압하는 특별관리대상국으로 지정되었다. 북한 헙법상 종교의 자유가 규정되어 있 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정부는 실제로 종교활동을 엄 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북한당국은 여전히 전도를 하 거나 기독교 선교사와 접촉한 북한 주민들을 체포하 여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 많은 탈불자들의 증언이 담긴 미국 국무부의 보고 서에 따르면 지하 종교활동을 벌인 북한주민들은 북 한 보위기관들에 체포되어 구타 고문은 물론 처형까 지 당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으며 실제로 미국이나 한 국으로 탈북한 많은 북한 주민들이 북한의 지하 신자 들이 북한 보위기관에 체포되어 심한 고문과 처형을

당하고 있다고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국제선교단체인 오픈도어스와 같은 국제종교자유 보호단체에 의하면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있는 북한 신자20여만명 중 기독교 신자는 4분의 1이나 3 분의 1 즉 5만명에서 7만명 정도가 되며 그렇게 많은 지하 교회 신자들이 북한의 정치범 관리소에 수감되 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북중 국경지대에서부터 북한 내부에 이르기 까지 기독교와의 접촉이 점점 늘 고 있다고 한다. 현대사회에 있어 종교의 자유는 기본적인 권리 이며 보편적인 권리라고 말할 수 있다. UN가입국 으로서 북한이 지켜여 할 세계 인권선언 또는 북한 이 1981년 9월 14일 인준한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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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한인회보 관한 국제규약에서 종교의 자유를 포함하고 있지만 북한은 여전히 국제법 특히 인권법을 심하게 위반하 고 있다. 공산주의 독재국가에서 종교는 신자들이 불공평 을 느끼고 희망을 갖게하기 때문에 독재자는 주민들 이 종교를 갖는것을 두려워 한다. 하지만 기독교 역 사를 보면 믿음은 탄압과 순교로 부터 나왔다는것을 알 수 있다. 로마제국시대 기독교 초창기에는 원형경 기장에서 사자들에 의해 무수히 많은 기독교 신자들 이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그 당시 기독교 탄압의 수 도이던 로마는 지금 카톨릭의 중심인 바틴칸 궁정 즉 로마 교황청이 위치한 성지가 되었다. 번영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의 상황은 아 시다시피 북한과 완전히 정 반대이다. 세계 15위 경 제 강대국인 한국은 경제적으로 놀라운 발전을 해온 것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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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시민사회활동이 아주 활발한 자유민주주의 국 가이며 종교의 자유를 포함한 모든 인권과 국제법을 엄격히 지키는 나라이다. 하지만 북한은 최악의 종교 탄압국으로 인정받고 있 다. 오래 전 북한의 수도인 평양은 동양의 예루살렘 으로 알려진 남북한 기독교의 중심지 중 하나였다. 1950년 북한의 통계에 의하면 일본으로 부터 해방 된 1945년 북한 916만명의 주민 중 약 22.2%나 종 교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북한의 천도 교 신자는 150만명, 불교신자는 37만5천명, 기독교 신자는 20만명 그리고 천주교신자는 약 5만7천명 이 있었다. 그러나 김일성 국가주석은 공산주의의 아버지인 레 닌과 그 밖의 다른 공산주의 독재자들 처럼 종교란 아편과 같은 독소라고 비판하며 북한의 종교인 특히 기독교 신자들을 무참히 처형하며 종교의 뿌리를 근 절시켰다. 이로 인해 김일성 정권하에서 40여만명 이상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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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정치범관리소에 수감 되 었다. 기독교 목사 900여명과 30만 여명의 신자들 은 강제로 자신의 종교를 포기하지 않을 경우 처형을 당했다. 하지만 북한 당국으로 부터 무참한 고문과 생명에 대한 압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종 교를 포기하지 않은 천도교 신자 12만명, 불교신자 3 만5천명, 260여명의 신부와 수녀, 수도사등 천주교 신자 5만명이 죽임을 당했다. 아직도 북한주민들은 김정은정권하에서도 종교의 자유에 대한 많은 어려 움을 겪고 있지만 믿음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언 젠가는 자유와 종교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올것이 라고 나는 강하게 믿고 있으며 북한 천도교, 불교, 기 독교와 천주교신자들이 갇혀있거나 고문당했던 정치 범 수용소가 로마의 원형경기장처럼 언젠가는 신자 들이 순례하는 통일된 남북한의 성지가 되는 날 또한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자원봉사단 소식 대한민국 홍보영상팀 하버드스퀘어에서 인터뷰 진행

대한민국 알리미는 지난 토요일, 한국 홍보 영상 제작 그룹 학생들이 하버드 스퀘어에 모여서 한국에 관한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날 인터뷰에 응 한 외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대한민국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사실과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K-POP정도의 지식 이외에는 특별히 한국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없 다고 대답함으로서 이번 인터뷰를 진행한 우리 알리 미들은 향후 보다 적극적인 대한민국 홍보 방안을 서 둘러 마련해야하는 필요성을 인식한 의미있는 기회 를 가지게 되었다. 한편,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만준 학생은 한국 의 성당캠프에 참여하여 한국 도서를 계속 모으고 있 다고 전해왔다. 또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어 신 부님들이 강론과 주보를 통해서 대한민국 알리미들

을 위한 한국 도서모집을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 한 고만준학생이 한국에 있는 동안 한국 고지도를 확 보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으며 그 이외에고 한겨례 신 문사 등 한국의 주요 언론등에 뉴잉글랜드 알리미을 전달하는 등 한국 홍보 프로젝트를 성실히 하고 있다 고 전해왔다. 한편, 음악 그룹 또한 돌아오는 토요일(8월18일)에 소그룹 오디션을 통해 서로간의 기량을 확인한 후 향 후 한국을 알리기 위한 곡을 선정하여 CD에 수록할 계획을 세우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난 주에 오픈한 대한민국 알리미 공 식 웹사이트(KCVO.NET)는 온라인 홍보팀들이 모 여 계속 업데이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들은 보 다 발전된 공식 사이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인들 의 끊임없는 충고와 격려를 부탁했다.

ALM 2012 Diary #3 After the meeting, the Youtube group went to Harvard Square the next day, August 5, 2012 at 11am to interview random people. They asked each one of them the same question: “What do you know about Korea?” Out of the nine people they interviewed, most of them did not know a lot about Korea. There were people who only knew the fact that Korea was split up into two separate countries. Someone knew about K-POP but only

the fact that it was becoming famous. The information that they knew about Korea was simply, “not a lot” as someone stated in the interview. The most they knew was the name of our president, Lee Myung Bak. This interview gave us the motivation to work harder as a group to spread out more cultural facts and entertaining knowledge about Korea to the American community. As of now, the first draft of the interview is made by the Youtube group. This upcoming Saturday the 18th, the music group will have a meeting at NEC, 3:00 pm. We will bring our instruments in order to check out our skills as musicians. The Romance group and Mystery group are working on their first outlines which are due this Wednesday, August 15th. The book collection and the library donations are not active but we are opened to collect any Korean books that could be donated. The food/ bake sales are still in mind and the dates will be discussed at our next meeting. Once again, our website is up! http://www. kcvo.net Finally, our next meeting is coming up later this month on August 25, 2012 at 10am (Heather Jeong, KC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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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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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가족이민 큰 폭 진전, 9월 영주권 문호 1순위·2순위B 2달 이상

시민권 취득 영주권자 증가 추세

취업 2순위 동결, 새 회계연도 오픈 전망

추방위험 피하고 가족 초청위해

가족이민 1·2순위 영주권 문호는 큰 폭으로 진전한 반면 취업이민은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 고 새 회계연도가 시작돼야 풀릴 전망이다.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2순위B(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 녀)는 지난달 7주 진전에 이어 이번 달 두 달 3 주나 진전돼 최근 가장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가 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도 두 달이나 진전돼 지난달 3주 진전에 그친 부진 을 만회했으며 2순위A(영주권자 배우자 및 21 세 미만 미혼자녀)도 7주 진전돼 지난달의 한 달 진전에서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2순위A 는 특히 국무부가 2010년 4월 15일 이전 우선 일자를 가진 신청자에 대해서는 국가별 쿼터 제 한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혀 이들은 신청 후 빠른 시일 내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가족이민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지난달 보름 진전에 이어 이번에도 2주 진전에 그치는 부진을 계속 했고 4순위(시민권자 형제

자매)도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3주 진전하 는데 그쳤다. 취업이민은 2011~2012회계연도 말을 맞아 전반적으로 저조한 양상을 보였다. 2순위는 예 상대로 2009년 1월 1일로 석 달째 동결돼 비자 발급불가(unavailable)가 되지 않은 것으로 위 안을 삼게 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다음달 영주권 문호에 서는 2순위가 다시 오픈되거나 대폭 진전될 것 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7주 진전으로 호조를 보였던 취업3 순위는 이번 달에는 3주 진전에 그쳐 최근 3개 월간의 빠른 진전 속도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 춤했다. 3순위도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 다소 진전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이민 1·4·5순위는 이번 달에도 오픈됐다. 한편 국무부는 2011~2012회계연도 이민 비자를 가족이민 22만6000개, 취업이민 14만 4951개로 최종 확정해 국가별 상한(7%)도 2만 5967개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시민권자가 되려는 영주권자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내 이민자 단체들마다 올 11월에 실시되는 대선을 앞두 고 시민권 취득 캠페인을 활발히 벌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 만 단속 등에 따른 추방의 위험을 피하고 가족 초청을 하기 위해 시민권 신청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8일 발표한 월별 서류 접수 현황 보 고서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 3분기(2011년 10월~2012년 6 월)까지 접수된 시민권 신청서(N-400)는 66만9856건으로 전 년도 같은 기간의 56만9782건보다 18%가 증가했다. 6월 한 달 동안 접수된 신청서도 8만1118건으로 지난 해 6월 접수 건수(6 만7132건)보다 21% 늘었다. 이 때문에 서류접수 후 수속을 기 다리고 있는 시민권 신청서 규모는 총 41만7163건에 달한다. 한편 이민서류는 적체 현상이 다시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지난 6월 말 현재 적체중인 서류는 총 185만 건으로 전년도의 같은 기간보다 8%가 추가됐다. 가장 많은 적체 서류는 가족이민 신청서(I-130)로 63만5203건이 계류중이며 그 뒤로 영주권신 청서(I-485)가 33만9428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6월 한달동안 접수된 I-130는 6만573건으로 8만 건이 넘게 접수된 노동허가 신청서(I-765)에 이어 두번 째로 많다.

제67주년

광복절 경축식 일시 : 2012년 8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부터 장소: 우번 시니어센타 (중식제공) 144 School St., Woburn, MA 01801 문의 : 강승민 총장 (617-448-8189) 한인회 : 781-933-8822

뉴잉글랜드한인회


경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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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 바닥치고 반등 시작? ‘100만달러→70만달러→80만달러’ 집값 컴백, 6년 만에 바닥 친 주택시장 요즘 어떤 일이… 이 바닥을 찍었다”는 쪽에 답하고 있다.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얼마 전 “앞으로 주 택시장에 큰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버핏은 지난 7월 주택금융회사인 레지덴셜캐피털의 모기 지 자산을 인수하는 등 주택시장이 오르는 쪽에 거 액을 걸었다. 투자은행인 골드먼삭스는 지난달 내 놓은 보고서에서 “그동안 주택시장을 짓눌러온 위 험 요인들이 해소됐다”며 “미국 집값이 향후 3~7 년간 수퍼 상승 사이클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 미국 주택시장에선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주택시장의 회복 조짐은 구체적인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 시장정보업체인 코어로직은 최근 미국의 2분 기 주택 가격이 1분기보다 6% 상승했다고 발표했 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2005년 이후 7년 만에 가 장 높은 상승률이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미국 100 대 도시 중 71개 도시의 주택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올랐다. 국책 모기지업체인 프레디맥도 2분기 주택 가격이 전 분기보다 4.8% 올랐다고 밝혔다. 프레디 맥은 주택 가격 상승에 힘입어 2분기에 30억 달러 의 이익을 냈다. 4년 전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공적자금을 수혈 받은 뒤 최 대 실적이다. 또 다른 주택지표인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를 보면 미국의 집값은 올 2월 바닥을 찍은 뒤 6월 까지 4개월째 상승했다. 〈그래프 참조> 미국의 20 개 주요 도시의 집값을 평균해 산출되는 이 지수는 2000년 초 100에서 출발해 주택 버블이 정점이었 던 2006년 상반기에 206에 달했다. 6년 새 106% 올랐던 셈이다. 하지만 2006년 하반기 이후 하락세 로 기울어 올 2월 136까지 떨어졌다. 6년 새 34% 떨어진 것이다. 전국 평균이 그렇다는 것이고 인기 없는 도시의 집값은 반 토막 난 곳이 속출했다.  하지만 이제 바닥을 탈출하는 조짐이 일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반짝 장세라는 견해도 있다. 2009년 여름 이후 1년간 미세한 반등을 보인 뒤 다시 주저 앉았던 일이 반복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다. 그러나 당시와는 다른 것 같다는 낙관론이 갈수록 득세하 는 상황이다. 미 언론과 부동산업계 등의 각종 설문 을 보면 요즘 경제 전문가의 80~90%가 “주택시장

뉴햄프셔감리교회 The Korean Methodist Church of NH 담임목사 : 이 병 수 8 Pleasant St. Salem NH 03079 (603) 553-3422, 552-3770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새벽기도(월-금) 오전 5시

뉴햄프셔감리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The Korean Methodist Church) 미주연회 뉴잉글랜드지방 소속교회입니다. 이병수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강원도 영월에서 첫 목회를 시작하여, 서울의 광림교회와 미주이민 백주년 기념교회 힐로교회(하와이)에서 사역하였고, 2011년 8월부터 뉴햄프셔감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004년 미국 유학중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 이겼고, 섬김과 치유의 목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공감대다. 시 장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됐다는 인식이다. 앞서 살 펴본 대로 미국의 주택 가격은 2006년 고점 대비 평균 35%나 떨어졌다. 9년 전인 2003년 수준이다. 그동안의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체감 가격은 반 토 막 수준이다.  둘째 모기지 금리의 하락이다. 최근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3.49%까지 떨어졌다. 15년 만 기 모기지 금리는 2.8%를 기록했다. 모두 미국 역 사상 최저 수준이다. 미국 중산층이 주로 쓰는 20 만 달러 모기지를 30년 만기로 빌리면 원리금 상환 액이 월 904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같은 규모 주택 의 렌트비(1000달러 선)보다 싼 금액이다. 5년 전( 모기지 금리 6.5%)에는 원리금을 월 1264달러 갚 아야 했다.  셋째, 빠른 채무 재조정이다. 미국에선 모기지를 받은 사람이 빚 감당이 안 되면 담보 주택을 은행에 넘기는 것으로 끝이다. 한국처럼 다른 재산이나 월 급에까지 압류가 들어오는 일이 없다. 개인 신용에 도 별 타격이 없다. 돈을 잘못 꿔준 은행도 응분의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빚 갚을 의지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겐 은행들이 채무를 조정해 원리금 부담을 완화시켜 준다. 그렇다 보니 시장 상황이 가격에 빠 르게 반영되고, 구조조정도 원활하게 이뤄졌다.   넷째, 외국인들의 미국 주택 매입 붐이다. 부동산 중개업협회(NAR)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 까지 1년 동안 외국인은 총 824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택을 사들였다. 이는 1년 전(664억 달러)과 비교 해 24% 늘어난 규모다.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지 역은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뉴욕 등으로 주로 캐 나다와 중국·러시아·브라질·멕시코 등 신흥국의 부 호들이 비즈니스 체류나 자녀 교육 등을 위해 세컨

드 하우스로 미국에 집을 사고 있다.   역시 크게 떨어진 가격이 외국인들의 구미를 당 기게 했다. 외국인들은 더구나 현찰을 들고 오기 때 문에 주택을 시세보다 5~10% 더 싸게 흥정한다. 모 이 바이시 NAR 협회장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 서 “외국인들의 주택 구매 문의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며 “외국인들이 주택시장의 급매물을 많이 거둬간 게 최근 시장의 수급을 호전시킨 요인 중 하 나”라고 말했다.   다섯째, 향후 미국 경제 및 일자리의 회복에 대 한 기대감이다. 미국 경제가 크게 개선되진 않더라 도 앞으로 완만하게나마 일자리가 꾸준히 늘어날 것 이란 신뢰가 쌓여나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한 다. 지난달 미국의 취업자 수는 16만3000명이 늘어 시장의 예상치(10만 명)를 크게 상회했다. 실업률이 8.3%로 여전히 높지만, 그만큼 일자리 호전에 대한 기대로 시장에 나오는 구직자가 많기 때문이란 긍 정적 해석이 나온다.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비어 있는 일자리(고용주와 구직자 간 미스 매치)는 6월 말 현재 376만 개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 모를 기록했다. 올 연말 대선을 거쳐 내년에 새 행정 부가 들어서면 경기부양책을 본격 시행하고 그만큼 일자리도 더 늘어날 수 있다.   주택시장의 호전은 그 자체로도 일자리와 민간 소비를 늘리는 선순환을 가져온다. 2008년 이후 미 국의 건설부문에선 사라진 일자리만 230만 개다. 주택시장이 미 국내총생산(GDP)에서 점하는 비중 은 평균 5% 선이었지만, 현재 2.3%로 떨어져 있는 상태다. 과거 수준으로 점차 돌아가면 그만큼 GDP 와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미국 주택시장이 회복되더라도 그 속도는 매우 더딜 것이란 진단도 나온다. 미국 은행들이 모 기지를 과거보다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 다. 모기지로 집을 사고 싶어도 높은 은행 문턱 때문 에 좌절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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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Never Ending Story (7) 老人亭 풍경

저는 요즈음 노인정에 자주 갑니다. “老人亭” 이란 마

주들에게 용돈 주는 재미로 산다며 “Open Up” 을 주장

었던 경로사상은 희미해 지고 젊은 층에서는 이기심이 팽

을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어 놓은 정자

하시는 어른, 굽은 다리로 걷기가 불편해 보이는 어르신

배하고 있으니 노인들 대부분의 생활은 빈곤과 질병으로

를 말하는 것인데 도시에서는 아파트나 큰 건물 안에 있

도 얼굴에는 모처럼의 단체외식을 즐거워하는 미소가 가

막막하다고 합니다. 그나마 국가 차원의 복지 정책이 수

는 방 등 노인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곳을 노인정으로 사

득 하였습니다.

립되어가는 과정에 있다니 다행한 일이나, 무더운 날씨에

용하기도 합니다.

도 폐지를 주러 다니는 노인들의 이야기나 통풍도 안 되 “

한국에서 아파트 건축허가를 받을 때에는 단지 내에 반

는 쪽 방에서 홀로 사시는 병 든 노인들의 사연을 들을 때 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드시 노인정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그 래서인지 제가 머무르고 있는 아파트의 노인정은 반 지하

아직도 이렇게 나라 안에는 고달프게 사는 노인들이 많

넓은 공간에 노인들이 함께 TV를 볼 수 있는 넓은 방과

다고 하는데, 제가 머물고 있는 이 아파트 노인들은 성공

자체 부엌, 그리고 요가 등을 위한 운동실, 전화와 컴퓨터

한 자손들과 함께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내는 것 같아 감

가 설비된 사무실과 화장실 등 웬만한 기본 설비가 잘 구

사하고 다행스러우면서도 세상은 이렇게 음지와 양지로

비되어 있습니다. 해당 구청에서 지급되는 운영비로 매

구성되어 있다는 우주의 섭리를 절감합니다.

일 점심 식사가 준비되는데 시장 보기 등 부엌 살림을 맡 으신 “총무(?)”께는 약간의 수고비도 지불된다고 합니다.

노인정에서는 총무님이 차려준 점심을 먹은 후에 설거 질을 도우는 어른, 스스로 마담(?)이 되어 茶 준비를 하시

노인들은 특별한 공로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후손의

“人生 七十 古來稀”가 무색하여진 지는 이미 오래

는 어른, 그 차를를 배달하여 주시는 어른, 찻잔 정리를 담

양육과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온 분들로서 존경

되었으며, 지금은 백세 장수 시대답게 이곳 노인정에 오

당하시는 어른 등 分業과 協同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연출

을 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 받아야 마땅합니

시는 분들 중에서 60-70대 노인은 찾아 보기 힘들고

됩니다. 이웃과 이렇게 교제하며 대화하고 소통하는 노

다. 그리고 노인은 老齡에 따르는 심신의 변화를 자각하

80-90대 어른들이 많다고 합니다. 새삼스럽게 미국 보스

년은 행복해 보입니다. 해당 구청과 연계된 국민 건강 관

고 항상 청결하고 건강한 몸의 상태를 유지하며 그 동안

톤 한미 노인회의 입회 연령이 60세부터라는 회칙이 민

리 공단에서는 주 2-3회 전문 강사를 보내어 건강체조와

익혀온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

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크레이숀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나라의 모든 노인들

록 노력하여야겠지요.(노인 복지법 참조)

의 삶이 이 만큼 안정되고 즐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그리고 우리는 나이 들었다고 대접만 받는 노인이 아

까요? 하루 속히 그러한 세상이 되리라는 기대를 합니다.

제가 관련자의 안내를 받고 처음으로 노인정을 방문한

니라 일생 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사회 참여

날은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이른 아침부터 머리 하얀 노

에 관심을 높이고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이고 원숙

노인정에서 은빛 머리 결 고운 어른을 뵈면 저는 “형

인들이 많이 와 계셨습니다. 치매예방 차원의 화투 놀이

한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여야겠다는 각오도 하게 됩니다.

님은 銀河 STYLE!”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 그 어

Team 중에는 Girl Group “소녀시대”의 Main Character

른은 “아우는 금성 스타일!”이라고 화답하지요. 국내외

윤아 할머니의 고운 보습도 보이고 다른 한 쪽에선 2012

이번에 제가 귀국하니 한국인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에서 한창 뜨고 있는 우리의 가수 “싸이”의 “오빠는 강남

런던 올림픽 개회식을 보고 계시는 분위기가 마치 은빛으

세계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음을 증명하듯 지방자치

STYLE!” 또는 “오빠는 弘大 STYLE!”을 Parody(흉내내

로 빛나는 “銀河”와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나

행적 구역에 따라 복지 정책 특히 노인 복지가 눈에 띠게

기)한 것입니다.

이에 상관 않고 童顔이나 靑春을 갈구하지만, 나이 들어

발전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러나 아직도 노인세대의 3대

적당히 주름진 얼굴 그리고 염색하지 않은 흰머리가 노년

문제는 빈곤과 질병 고독이라고 하네요.

의 자연스럽고 고상한 품격을 나타낸다는 것을 새삼스럽 게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계나 문물을 익히고 관심 갖기에 노력하라” 는 소노 아야꼬 (일본여류 작가)의 “戒老錄”에도 있듯이,

긴 세월에 걸쳐 외세의 침입을 받았던 역사 속에서 전

우리가 비록 나이 들었어도 새로이 유행하는 노래 하나쯤

쟁과 혁명 등 사회적 혼란을 거쳐 오면서 우선 먹고 살기

익히는 것 역시 우리네 인생의 Never Ending Story가 아

지난 末伏에는 아파트 관리 소장이 대접하는 갈비탕

에 바빴고 겨우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

닐까? 제 자신에게 속삭여 보는 老人亭 에서의 하루 입니

을 먹으러 근처에 있는 음식점엘 갔지요. 지팡이를 짚은

은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며 자신의 노후대책은 꿈도 꿀

다.(2012-08-14)

90대 충청도 老 마님, 바퀴 달린 워커에 의지한 골다공

수 없었던 지금의 노인세대는 자식이 자라서 부모를 부

증 할머니, 노인이 되었음은 어떠한 지위도 자격도 아닌

양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만 그 자녀들이 성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데 늘 대접을 받게 되니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는 어른, 손

장한 지금 세상은 맞 벌이와 핵가족이 되어 美風 良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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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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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멈추면 보인다 모처럼 보스톤 시내에 나갔다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한참 을 헤맸다. 도로상에 주차할 곳을 찾을 수 없었고 주차장도 보 이지 않았다. 목적지에서 멀리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하고 목적 지까지 가는데 몇 십 분이 걸렸다. 그런데 걸어가면서 보니 주 차할 곳이 여러 군데 눈에 띄었다. 좀 더 천천히 운전하고 가끔 멈추었더라면 훨씬 가까운 곳에 주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주 차할 장소를 찾을 때뿐이겠는가? 좀 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 고 가끔은 멈추고 주위를 살펴본다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8월이 지나기 전에 정신없는 매일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싶었다. 2주 동 안 휴가를 가기로 했다. 몇 달 전에는 휴가 기간 동안 해외로 나갈 생각을 했었다. 같은 시대에 다른 나라 사람 들은 어떻게 사는지 보고 싶었다. 특 히 종교가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에 내 삶을 비춰보고 싶었다. 왜 그들은 그렇게 사는지 나는 왜 그들과 다르게 사는 지 알아 보고 싶었다. 스스로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혹시 나중에 “이게 아닌데” 라고 후회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현실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았다. 핑계일 지 모르지 만 생각지도 않게 교단 모임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 왔다. 뿐만 아니라 평 소에 관심이 많은 분야의 세미나 소식 도 들려왔다. 고민에 빠졌다. 휴가를 가든지 아니면 이런 모임 에 참석하든지 결정해야 한다. 모임에 안가고 휴가를 가면 나 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 욕심인 줄 알면서 두 모임에 참석키로 했다. 내가 없어도 이 세상은 전혀 이상이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모습을 내 자신이 보기 에도 안타깝다. 그러나 휴가 기간 중 며칠만이라도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섬기는 공동체 도 멀리서 바라보고 싶다. 여러 믿음의 공동체를 방문하여 그 들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배우고 싶다. 처음 사역을 시작할 때는 고칠 것이 많이 눈에 띄었었다. 그러나 요즈음은 익숙해 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물은 점점 뜨거워지는데 이 사실을 깨 닫지 못하고 물속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개구리처럼 되 어 가는 것 같다. 때를 놓치기 전에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바 로 봐야할텐데. 지난밤에 잠자다 꿈을 꾸었다. 주차장에서 차를 후진하는데 차 뒤에 누가 서 있었다. 브레이크를 빨리 밟아야 하는데 발이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차는 계속 뒤로 가는데 차 뒤에 서 있는 사람은 피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해도 발

이 움직여지지 않아 쩔쩔매다 꿈에서 깼다. 꿈의 의미가 무엇일 까? 남에게 피해 줄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것일까? 아니면 아무 의미 없는 개꿈일까? 꿈의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잠시 멈추고 지금 그리고 내일을 주시하라는 음성이 아닐까? 요즈음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 이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분은 사람들이 “바쁘다” 고 비 명을 지르지만 그 순간 한번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들려다 보라 고 권한다. 그러면 세상이 바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바 쁜 것을 발견하게 된단다. 쫓기듯이 사는 그 일을 잠깐 멈추고 놓아둔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 는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보라고 권하기 전에 나 부터 내 모습을 바라보아야겠다. 사도행전 9장에서 사울은 예수 를 따르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 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고 있었다. 그는 가는 도중 환상 중에 부활하 신 예수를 만난다. 사울이 놀라 서 누구시냐고 묻자 예수는 “나 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대 답한다(9:5). 예수께서는 무엇을 하는 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달리 던 사울을 강제로 멈추게 하셨다. 그리고 예수가 누구인지를 똑바 로 알게 하셨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박해하던 사울은 예수 를 만난 후에는 그를 증거하는 사 람이 된다. 삶이 180도 완전히 바뀌었다. 뉴헤이븐에서 살 때 대학 도서관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 침까지 밤새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을보았다. 그러나 금요일 오 후에 도서관은 텅텅 비었다. 금요일 오후부터 학생들은 신나 게 놀았다. 유학생들은 그 시간에도 공부하느라 정신 없었지 만 미국 학생들은 주중에는 밤새워 공부하고 주말에는 노는데 집중했다. 주말에 잘 놀아야 새로운 주가 시작될 때 열심히 공 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학생들은 주말에 노는 것이 얼마 나 중요한 지 잘 알았다. 놀고 나면 무엇이 부족한지 분명히 보 였던 것이다. 운전할 때 멈춤(STOP) 사인이 나타나면 짜증이 날 수 있다. 그러나 멈춤 사인은 나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 2 주 휴가를 마치고 돌아가면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을 지 모른 다. 그러나 앞으로는 아무리 바빠도 종종 멈추려고 한다. 그래 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꽃들과 대화 도 하고 흘러가는 구름도 바라보며 그 날의 아름다움을 찬양하 고 싶다. 좋은 이웃들의 따뜻한 이웃이 되려고 노력도 한다면 나의 삶은 훨씬 전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10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깊은 사귐과 나눔이 있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부아침성경공부] 목 오전 10:00~11:30 화 오전 9:30 ~ 11:30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상기 칼럼 및 교회 정보는 북부보스톤교회의 유료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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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한인사회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폭우 쏟아진 북한, 처참하긴 하지만 국제사회 구호품 받기위한 과장선전이라는 분석도 나와... 김정은이 인명 피해 등 과장발표하라고 지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 평안남 도 성천군의 한 마을 모습이 공개됐다. AP통신은 사진을 전하며 “폭우가 집어삼킨 마을의 한쪽에는 무너진 집들이 즐비했고, 다른 한쪽에는 임시로 만든 천막들이 늘어서 있어 마 치 유령마을 같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폭우로 인해 북한 주민 약 169명이 사 망하고 수 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 졌다. 주민들은 갑작스레 폭우가 쏟아지자 잠옷 바람으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 2개만 들고 황급히 집을 빠져나와 인근 산으로 대피하기도 했다고 한다. 북한 주민들은 이미 지난 5~6월에 극심한 가 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추수를 앞

두고 홍수 피해까지 입자 망연자실한 상태다. 북한 적십자사 측은 수만 채의 가옥이 파손 되고 수많은 농경지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에 긴급 지원을 결 정, 지난 주 곡물 336t의 구호품을 실은 선박이 북한으로 출발했다. 한편 대규모 수해를 당했다는 북한의 주장이 상당폭 과장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정부 당국자 는 “국제사회의 식량과 구호물품 확보를 겨냥 하고 김정은이 인명 피해 등을 과장 발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안다”며 “우리 정부도 북한 주장과 실제 피해에 큰 차이가 있다는 걸 파악 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미국 침공 영화 ‘레드던’11월 개봉 중국 눈치 보느라 북한으로 설정 바꿔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기로... 북한의 미국 침략을 소재로 한 할리우드 액 션 영화 ‘레드 던(Red Dawn)’이 11월 현지에 서 개봉한다. ‘레드 던’ 은 1984년 존 밀리어 스 감독이 연출하고 패 트릭 스웨이즈, 찰리 신 이 주연을 맡은 동명 영 화(국내 개봉 제목은 ‘ 젊은 용사들’)를 리메 이크한 것으로 스턴트 맨 출신 댄 브래들리 감 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원작에서 옛 소련과 쿠바의 연합군이 미국 소도시를 공격하는 것 과 달리 리메이크에선 북한이 미국에 위협을 가하는 적군으로 등장한다. 이 영화의 제작이 처음 가시화됐던 2008년 당시엔 중 국이 적군으로 설정돼 있었으나 중국 영화 시장의 규모를 고려 해 북한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이후 2년여간 제작 비 문제로 촬영이 미뤄져 오다 최근 완성됐다. ‘007 어나더 데이’ ‘스텔스’ ‘솔트’ 등 북한이 할리우드 영화에 서 악의 축으로 등장하는 예는 많았지만 북한군이 직접 미국을 침공한다는 설정의 영화는 드물었다. ‘레드 던’에 대한 현지 반 응은 개봉 전부터 부정적이다. 원작을 연출한 존 밀리어스 감독 은 “시나리오를 읽어봤는데 정말 형편 없었다”고 했고, 미국 잡 지 ‘와이어드’의 온라인판은 4일 “엄청나게 멍청한 영화에서 북 한이 미국을 침공하다”라는 제목으로 비꼬았다.

2012년 추계정기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2012년 9월3일 (월) Labor Day 12:00 PM Quail Ridge Country Club (Acton) 뉴잉글랜드 한인교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2년 추계정기 한인골프 협회장배 골프대회를 오는 9월3일 개최합니다. 대형 LED 컬러TV, 다이아몬드 반지 등 특별한 상품과 기념품이 준비될 예정이오니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한인들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상품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2년 9월 3일 (월: Labor Day) 12:00 PM 장소: Quail Ridge Country Club (Acton) 354 Great Rd, Acton, MA 01720 (Tel: 978-264-0399) 대회방식: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참가비: 남자일반 $100, 부부 $180, 여성 및 학생 $90 제공: 음료 및 간식, 석식, 상품 및 기념품 후원: 뉴잉글랜드한인회, 뉴잉글랜드세탁인협회, 가든하우스, 강원도민회, 국제보석, 충청향우회, 보스턴코리아, 북경반점, 사뽀로(뉴튼), 안치과, 장수갈비, 정관장, 챔피언당구장, 한국가든, 해병전우회

뉴잉글랜드 한인골프협회 회장 이정일(617-438-9763), 부회장 구본재(508-843-7217), 사무총장 안기환(617-835-0436) 섭외부장 김성배(978-509-4849), 총무 홍성일(617-930-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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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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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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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한인회

주요생활전화 가정폭력상담소 고등교육정보

충청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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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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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 Green

781)548-9052

GLENVILLE

617)783-1515

SOONER LUBE

978)858-0070

USA SPEEDY

978)535-3855

전자/전화

는 우 리

컴퓨터

범아여행사

이발

한 인 회 보

영토플

617)783-9822

엔도버구몬수학,영어

978)837-3327

엔젤라유학상담

301)320-9791

ABC골프

603)401-7990

ASC English

617)789-4942

FLS어학원

617)695-3571

종이접기

781)862-1121

중고SAT, TOEFL

781)704-4324

캠퍼스 Prep

617-492-2722

쿠몬수학&영어

978)409-0101

코너스톤수학

888)788-5171

SAT Plus

781)398-1881

청담어학원

617-960-8883

모 두 가 함 께 만 들 어 가 는

우 리 신 문 입 니 다


한인업소록

한인회보 하바드여름프로그램

617)495-2924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617)492-2722

한음기타노래교실

774)270-1948

BIA보스톤어학원

617)731-6390

피아노레슨

617)869-4271

Nail Academy

781-729-8868

그레이스한국학교

603-502-7228

남부보스톤한국학교

978-385-9168

뉴잉글랜드한국학교

508-842-1551

NH반석한국학교

603-421-9100

NH한인학교

603-437-5134

RI한국학교

401-274-2044

그린랜드한국학교

603-929-7996

메인한글학교

207-897-8711

문수사한국학교

781-224-0607

백합한국학교

781-275-8233

사랑의한국학교

978-468-1625

시온성한국학교

978-256-5633

우스터한국학교

781-861-1306

보스톤장로한국학교

508-435-4579

보스톤중앙한국학교

781-682-9890

좋은땅한국학교

978-930-6613

천주교한국학교

617-366-2743

보스톤한국학교

617-739-2663

북부보스톤한국학교

978-844-3852

성요한한국학교

781-861-7799

우리뿌리한인학교

603-674-3415

트윈시티(우스터)

508-799-4488

퀸지영생한국학교

781-356-8586

화장/미용/명상/지압 소라화장품

617-876-7200

폴라화장품

508-788-1906

코코화장품&선물

617-782-1547

FELICIA’화장품

617-927-4433

단센터(뉴튼)

617-964-8333

마음수련원

781-643-2651

명상수선재

617-492-3492

요코스파

401-781-0899

Choi’s Spa

781-231-0606

한국지압원

617-278-0275

김병조세무사

617-953-7621

김성태회계사

508-532-0618

김양일회계사

617-924-3900

김창근세무사

781-935-4620

노성일공인회계사

781-863-2232

박&리회계사

860-305-8584

이현주회계사

781-944-2442

정진수회계사

508-584-5860

한성애 회계사

617-283-7151

한미선 회계사

617-792-2355

한창연공인회계사

203-852-0052

화원/꽃집 모나미화원

617)325-5802

미스틱화원

617)666-3116

앤더슨꽃집

800)844-1843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모나미화원

617)325-5802

미스틱화원

617)666-3116

앤더슨꽃집

800)844-1843

와일드플라워

508)668-6263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기타 주문음식배달

978-314-9752

남녀가발센터

617-230-6163

남녀옷수선전문점

781-273-0006

월드미싱

774-633-0044

보스톤온수비데

781-274-6928

하모니결혼상담소

617-335-7998

생활용품수거센터

978-902-1111

이보살철학원

617-489-7861

카드결제서비스 부채탕감 KISB Tan-TV한국위성

617-738-0690 781-254-9594 781-226-7245 617-905-0781 781-350-5507 508-364-5162

To Go TV

800-301-6149

한국디지탈위성

617-567-1346

한국방송설치

978-877-7154

황성주생식

병원 가정의 그레이스가정의

978-475-5656 내과

안광원내과

401-331-2130 617-632-1070

617-756-0015

보스톤산성장로교회

978-578-6963

새누리한인교회

617-286-2534

보스턴새생명교회

978-777-1800

보스톤서부장로교회

781-894-3958

보스톤선교교회

617-576-2294

보스턴성결교회

781-275-8233

보스턴성령교회

781-756-1004

정태진내과

617-298-1169

보스톤소망교회

339-222-4074

한서동내과

401-722-0305

보스톤순복음교회

617-413-5372

보스턴시온성교회

산부인과

781-275-9327

김일산부인과

978-978-0098

보스턴안식일교회

781-279-3270

이운노산부인과

508-427-3000

보스턴열린교회

617-325-8703

최의웅산부인과

401-726-0600

보스턴온누리교회 보스턴장로교회

성형외과

781-933-7044 508-435-4579

Society Hill

617-325-8300

보스턴제일교회

617-458-2733

AWC

508-754-5412

보스턴중앙교회

617-230-5004

보스톤필그림교회

소아과

857-636-9985

장경이소아과

978-687-2119

보스톤침례교회

508-624-8896

정상국소아과

508-234-7311

보스톤한우리교회

978-454-0454

보스턴한인교회

심리상담 배은주심리상담원

617-566-1055

617-739-2663

북부보스턴감리교회

978-470-0621

양미아가족상담

508-728-0832

새빛교회

781-652-0001

임나경심리상담소

617-733-4634

선한목자장로교회

904-400-9386

최구미심리상담소

978-686-4376

Target (Dr. Kim)

508-478-5604

재활의학 성진우척추신경

978-788-6999

보스턴통증크리닉

617-731-1004

치과 강경묵치과

617-576-5300

강기호심미치과

성요한교회

781-861-7799

스프링필드제일교회

안과/안경

617-536-4545

413-433-9273

스프링필드장로교회

413-789-4522

시온교회

413-773-9191

아름다운교회

617-869-8159

액튼한인침례교회

978-263-8459

안디옥교회

978-534-3394

엠허스트선교교회 엠허스트장로교회

617-990-7620 413-649-0604

말보로패밀리덴탈

508-480-9299

열방교회

617-620-3352

브라이언 윤 치과

978-655-1583

우스터한인교회

508-799-4488

손영권치과

617-777-3764

웰뎀한인교회

978-874-5552

손백종치과

617-264-9966

지구촌방주교회

617-838-6434

신영묵치과

617-264-5606

좋은감리교회

781-354-5191

안치과

781-647-8000

엑셀패밀리덴탈

617-471-6970

좋은땅교회

978-930-6613

켐브리지연합장로

617-861-3877

웰링턴치과

781-306-9644

케임브리지한인교회

617-491-1474

이영완치과

508-987-8228

퀸지영생장로교회

617-770-2755

캠브리지덴탈

회계/세무

한국산침구류

617-461-9270

오상익내과

한국학교

생녹용알라스카산

운전교습,스폰서

617-492-8210

하버드한인선교회

617-441-5211

퀸지소아치과

617-471-2184

한인라이스침례교회

508-836-5534

폴강치과

617-923-8100

한인중앙교회

413-592-7232

프로덴탈렙

기독교(NH)

203-854-9499

한은애교정치과

781-894-1127

허치과

781-861-8978

Ashland덴탈

508-881-7272

섬머빌덴탈

617-776-5900

Wollaston 덴탈

617-984-5888

한의원 경희한의원

781-643-3679

빌러리카한방

978-262-0900

선유당한의원

617-327-1812

용한의원

774-270-2621

인구한의원

914-664-5345

일선당한의원

617-787-4503

캠브릿지한방침술

617-864-4600

프래밍햄한방침술

508-875-8718

260 Cambridge St. , Burlington

다빈

781)860-0171

10 Muzzey St. , Lexington

다오라스시

508)587-3920

21 Torrey St.brockton

다케무라일식

617)492-6700

18 Eliot St. Cambridge

리틀부산

978)897-5107

83 Main St.. Maynard

마소바

617)973-6680

156 Cambridge St. Boston

만나스시

781-648-8878

9 Medford St. Arlington

명동일번지(포장마차)

617-206-3229

90-92 Harvard Ave., Allston

미나도

508-647-0495

1282 Worcester Rd. Natick

미나토스시

617)731-6700

696 Washington St. , Brookline

미소노

617)325-99J9

669 VFW Parkway , Chestnut Hill

미스터스시

617)731-1122

329 Harvard St. , Brookline

미스터스시(알링톤)

781-643-4175

693 Mass Ave. Arlington

북경반점 I

617)623-7220

9A Union Sq , Somerville

북경반점 II

617)254-2775

151 Brighton Ave. Allston

삿뽀로

617)964-8044

81 Union St. Newton Center

샤부젠

617-292-8828

16 Tyler St. Boston

스시야수

781-894-9783

617 Main St. Waltham

샤브야

617)547-7971

57 J.F.K. St. , Cambridge

식객 (처가집양념치킨)

617-787-2400

1245 Commomwealth Ave.

아리수식당

978)466-8688

740 North Main St. Leominster

아시아나그릴

781)646-2766

444 Mass Ave. Arlington

압구정

617-527-7888

1114 Beacon St. Newton

야수

617)738-2244

1366 Beacon St. , Brookline

오사카스시

617-624-3939

106 Cambridge St. Boston

요시식당

617-623-9263

132 Collede Ave.Sommervill

요코하마

978-689-4047

313 South Broadway Lawrence

우정

978)772-5742

174 W Main St. , Ayer

유미

781-850-3444

19 Flanklin Street, Stoneham, MA

웨스보로 삿뽀로

508-898-1880

50 E. Main St.West Borough

웨스보로한국식당

508-366-8898

7 E. Main St..West Borough

이가그릴

978-725-5222

609 S. Union Street. Lawrence, MA

이나까

978)794-9806

160 Winthrop Ave. , Lawrence

JPC프드

617)983-5177

730 Centre St. , Jamaica Plain

청기와

781)391-5606

29 Riverside Ave. , Medford

쵸쵸순두부

617-868-4246

1815 Mass Ave. Cambridge

칼라분식

617)787-5656

166 Harvard Ave. , Allston

코리아나

617)576-8661

154-158 Prospect St. , Cambridge

하나스시

617)868-2121

2372 Mass Ave. , Cambridge

한강

617)739-6221

1009 Beacon St. , Brookline

한국가든

617-562-8989

122 Harvard Ave., Allston

609 S. Union St. , Lawrence

뉴햄프셔감리교회

603-553-3422

뉴햄프셔장로교회

603-437-5134

뉴햄프셔 다이나마이트

603-889-0055

30 Lowell Rd. Hudson

사라식당

603-624-0770

245 Maple St. Manchester

401-353-0983

형제식당

603-622-9377

264 N. Broadway. Salem

RI제일교회

401-944-0520

KIKU

603-882-8644

13 Broad St. Nashua

RI중앙교회

401-941-5075

시온감리교회

401-739-8439

히바찌가든

401-841-0051

4 Long Wharf Mall, Newport

생명의길 교회

401-821-2311

뉴시샤이

401-619-0968

747 Aquidneck Ave. Middletown

기독교(RI) RI감리교회

로드아일랜드

이찌반

402-442-7220

146 Gansett Ave.Cranston

그레이스연합감리

203-495-8517

피닉스드래곤

508-674-2020

228 South Main St. Fall River

그리니치한인교회

203-861-1134

캐세이가든

401-884-7776

363 Main St. E. Greenwich

엔젤로즈스시

401-351-7706

262 Atwells Ave.Providence

기독교 (CT)

203-426-8610

커네티컷제일교회

860-233-3109

훼어필드한인교회

203-332-6780

617-484-1448

781)272-3787

168 Harvard Ave. Allston

617-327-1812

NE감리교회

1030 Commonwealth Ave. , Boston

뉴장수갈비

978)686-0389

203-268-1456

781-439-1840

1924 Mass Ave. , Cambridge

617)566-8888

617-779-7907

CT사랑의교회

나사렛사람의교회

617)497-5656

가요가

희빈

커네티컷믿음교회

617-792-8780

가야식당

한마루

617-642-7073

구세군인교회

108 Winthrop Ave., Lawrenve

603-888-8040

혜민한의원

413-789-9888

978-691-5448

603-264-6799

203-387-9285

기독교 (MA)

가든하우스

내슈아한마음교회

뉴헤이븐제일교회

갈보리교회

메사츄세츠

뉴햄프셔한인교회

781-438-3974

종교단체

식당

603-430-2929

한방크리닉

한의원 선유당

Page 15

그린랜드연합감 리교회

617-232-0110

광개토한의원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식품점

기독교 (ME) 메인제일교회

207-659-7537

메인한돌선교교회

207-949-1876

메인무지개교회

207-774-1617

천주교

매사츄세츠

은혜식품 413-586-2682

만인식품

203-579-7870

미래식품

401-941-9419

롯데식품

617-661-1194

아시아나식품

401-438-9992

릴라이어블 마켓

617-623-9620

제일식품

미림식품

617-783-2626

NE한미교회

413-567-9142

라이스한인침례교회

508-926-8236

보스톤한인천주

617-558-2711

라이코스교회

987-387-1115

RI한인천주교회

401-499-8258

신신식품

978-686-0813

렉싱톤풍성한교회

617-953-0856

그리니치성미카엘

203-761-0742

아시나요식품

508-875-3634

목양교회

617-223-1690

CT한인천주교회

860-529-1456

영식품

860-523-4656

오리엔탈팬트리

203-865-2849

불교

603-893-8511

고향식품

로드아일랜드

413-592-5452 메인

썬동양식품

508-798-2547

밀알한인장로교회

978-468-2617

메리맥교회

978-806-1363

문수사

781-224-0670

오미식품

413-736-7878

버클랜드침례교회

617-864-5948

서운사

508-755-0212

우리식품

978-772-1772

보스톤감리교회

781-393-0004

심광사

617-787-1506

진미식품

617-964-2668

보스톤늘프른교회

617-489-1476

청계식품

978-772-5213

청정마을

617-202-3791

릴라이어블 마켓 Reliable Market

원불교 원불교보스톤교당

617-666-1121

보스턴국제교회

774-279-7349

보스톤사랑의교회

978-869-2596

한농도매식품

718-321-2949

보스톤사랑제일교회

978-635-3450

한아름마켓

617-547-8723

보스톤새로남교회

617-947-6765

H-Mart

781-221-4570

보스톤생명의교회

978-578-6987

뉴햄프셔

정직과 신용으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617-623-9620


Page 16

English Section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Looking Back: The Games

The London Olympics had one of the most eventful games that we will remember in this decade. The chatter around the games only dealt with planning and safety concerns, ticketing, and the host city’s ability to, well, host all the ticket buyers as well. However, these concerns were the least of the worries that the games actually brought. Instead of these thought-of game concerns, we were left with tragedies and world records every day of the games including A Lam Shin’s heart-wrenching defeat and Michael Phelps amazing record. In several of the events, specifically for Korea, we had many amazing and aggravating experiences. The Olympic rage first started off with Tae-Hwan Park’s early disqualification on the first day of the Olympics only to be followed with his disappointing tied silver medal. It can be said that not everyone can get silver, but it’s the possibility of gold that disheartened Korean viewers. A brief recap on the swimming portion landed us with two silver medals both won by Park in the Men’s 200m Freestyle and 400m Freestyle. Getting our hopes up were the initial seeding of the Men’s archery team and Korean fencer Hyunhee Nam. Although we could not retain the seeding, we ended up with four medals in archery from the Men’s team (bronze) and Jin-Hyek Oh getting the gold in the Men’s archery. Women archers finished solid with Bo Bae Ki winning gold as well as the Women’s team event winning the gold as well. In fencing we received six medals with two gold medals to Jiyeon Kim, beating two-time gold medalist, Mariel Zagunis and winning the finals bout. The other gold went ot he Men’s Sabre team and Roma-

nia and Italy following in ranking thereafter. Other medals we won were in Men’s Vault, Judo, Shooting, Taekwondo, Table Tennis, Wrestling, Badminton, Boxing, and Football. Memorable moments include our amazing win against both Great Britain in the shoot-off as well as against Japan. We also encountered some tragedies within Table Tennis with disqualification and a painful injury in Men’s weightlifting. As Korea becomes stronger there were some medals that were ours, and had some controversial issues as well. A Lam Shin’s experience with what some call, “the world’s longest second” lost her chance at either the gold or silver medal in the final bout. Even with these aggravating moments, Korea continued to create a name for it winning fifth in overall gold medal count. As many Koreans know, we are extremely strong in Gold medals in the beginning of the games and have some trouble keeping up our numbers, but this year was different. We worked to create a title that was consistent throughout the games knocking others below us. We go for quality, and not as much quantity in some regards, but our Olympic team was stronger than ever this year. As we will be hosting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in 2018, Korea will come up with a team even stronger than this year’s team with new events such as figure skating. The games’ in 2018, officially known as XXIII Olympic Winter Games will be scheduled to start on the ninth of February and the Alpensia Resort has been chosen as the focus. As preparations our underway, a new era is starting for Korea to outshine in everything including the Olympic Games. (Eugenia Kim,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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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speed wireless network to go live at Dokdo

By the end of 2012, visitors to Korea’s easternmost islands of Dokdo and Ulleungdo will be able to enjoy the ocean air and coastal views without losing any connectivity on their phones and smart devices. Dokdo and Ulleungdo are lined up to become the newest additions to the nationwide highspeed wireless network, as announced by the Ulleung County Office on June 6. Prior to the announcement, an MOU had been finalized with telecommunications service provider SK Telecom and Internet provider SK Broadband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islands’ ubiquitous networking technologie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network, which will include the latest 4G LTE technology, people on Dokdo and Ulleungdo will be able to freely operate landlines as well as mobile phones at anytime from anywhere on the islands.

Ulleungdo has been equipped with high-speed Internet since February, and completion of the LTE network is scheduled for the end of the year. In addition to the new networking services, island residents will now be able to purchase mobile phones and service subscriptions onsite instead of having to travel to service centers on the mainland. “The new networks will help to encourage the development of eco-tourism and green travel to the islands,” said an Ulleung County spokesperson. More information on Dokdo can be found at http://en.dokdo. go.kr/index.do as well as in the National Affairs section of the Korea.net Current Affairs menu (http://www.korea.net/Government/Current-Affairs/NationalAffairs?affairId=83). By Kwon Jungyun Korea.net Staff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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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ditor: Eugeni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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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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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Send in your questions to askducky@gmail.com! Dear Ducky, I am very self-conscious about how I look when I am outside with my friends, and one of the most embarrassing things happened to me when I went to eat a Korean restaurant and left the restaurant with seaweed between my teeth. No one told me until I as talking with my crush, and he was like, “Um, you have stuff between your teeth.” Because my crush isn’t Korean, he had no idea why seaweed would be in between my teeth. How do I ask people to check my teeth for me without me being ridiculously embarrassed? Now I’m afraid to eat things before meeting him! Seaweed Teeth Dear Seaweed Teeth, If you do not want to ask people, and it seems like you would be uncomfortable with anyone telling you how you look if it is not positive, use your reflection on your phone’s screen or excuse yourself to the ladies’ room before leaving the restaurant or before seeing your crush next time. This question is really based on your level of comfort around people with their response to your physical appearance. Ducky Dear Ducky, I am a rising freshman and I have heard many stories on the adventures of being a freshman and how we have to become night owls to survive the school year. I love hanging out with friends during the school year, so I have been making time over the summer to catch up with all my friends as I know I will not be able to hang out as much during the school year. Do you have any advice on how to keep up with my school work along with my social life? Friendly Owl Dear Friendly Owl, To be able to work on your school work and maintain a social life you must be able to use your free time wisely. All free time in your school day should be used more for finishing your homework and studying rather than talking to your friends. Free blocks in high school always are a perfect time to finish all of your work and so you must use them to your advantage. Also, if you are taking

difficult classes make sure to make friends in your class as to know who to work with on large scale projects. You need to schedule all of your work time efficiently, and if you do, you will be fine for the year. Ducky Dear Ducky, There is this ridiculously handsome guy hitting on my girlfriend. He’s rich, popular, and attractive, even from my point of view. I don’t know what to do because my girlfriend says they are just friends but the way I see him, I see him as a definite threat. He’s everything a girl likes, and all my girlfriend’s friends are in love with him. How can I make sure he is not a threat tour relationship? Worried Boyfriend Dear Worried Boyfriend, You need to have some degree of trust in your relationship to not, say, get jealous of this situation. The idea that your girl would go for someone just on their looks and wealth makes her a bit less worth your time. If you think that she could definitely like him over you in your relationship, you may need to rethink the relationship. However, if you are sure that there is a good chance they really are just good friends, you need to look at it that way. Trust your girlfriend more; it’s a good way to keep a relationship going. Ducky Dear Ducky, Many of friends are taking a gap year as they have graduated to go tour the world, fulfill their dream, and again mostly to travel. I am being slightly influenced by them as I am a rising senior and being able to push off the whole college admissions process seems very enticing. I am have filled out some of the Common App and could definitely apply early to schools if I wanted to, but taking a few gap years sounds great to me. It would be a way to stand out once I feel ready to go to college. What do you think? GYU Student Dear GYU Student, If you would like to take a gap year you need to talk to your friends more about why they did it and what they

plan to set as their goals for the year between high school and college. It is a big deal for many families to keep their child at home one more year as it is said to actually weaken the chances of that student wanting to go into college after their gap year. College is a very important part of life, especially in this high-ivy-league-wanting society. The society has changed and you need to consider how dedicated you are to your education before you think about taking a gap year. Ducky Dear Ducky, My friend recently told me that she thinks a guy is going to ask her out. The only problem is, he’s my crush. He’s the guy who I have had exactly 18 conversations on Facebook with, talked to exactly 22 times in the hallway, and counting the times he said hi to me I’ve talked to him 24 times. I’ve always liked him so much, and because of our frequent encounters, I had not even noticed that he has apparently been expressing a liking for my friend! She didn’t even tell me until a few days ago. This bothers me, but what bothers me more is how guys act like you’re everything in the world to them, but then you find them falling for another girl. How can he do this to me? Star-Crossed Lover Dear Star Crossed Lover, If he has talked to you enough times for you to count, your relationship may have just been starting out as friends. As he has hinted to your friend that he may ask her out, maybe they have talked longer, but until a few days ago your friend also may not have known at all. If it bothers you that your friend never told you, think about what you could have done if you had known. Sabotage their relationship? I’m sure as a friend that you wouldn’t do that, so maybe they were just meant to be. However, you may have misinterpreted your encounters with him, because as you said yourself, you have had a crush on him for a very long time, and you were hoping things. I don’t the situation very clearly, but from what you have told me, I think that may be what is happening. I hope that everything works out in the end! Ducky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청소년(학생) 기자 모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에서는 청소년(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학생들 저희 한인회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뉴스 소개, 학교생활 뉴스 소개, 기타 각 분야 (문화, 예술, 사회 등) 칼럼 등 한인회보 청소년 기자에게는 커뮤니티서비스(봉사활동) 확인서 제공

문의 :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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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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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가 접수현황 (8월14일 현재) 국외부재자 영주권자 미주 재외선거접수현황(8월14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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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통령! 우리의 손으로!

주보스톤총영사관과 뉴잉글랜드한인회는 2012년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재외국민의 선거참여를 위해 재외선거 접수 캠페인을 8주에 걸쳐 실시합니다. 뉴잉글랜드지역 재외선거인(영주권자) 및 국외부재자(한국의 주민등록이나 거소신고가 되어있는 자)분들은 빠짐없이 신청하여 뉴잉글랜드 재외국민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재외선거 접수를 희망하시는 국외부재자(한국에 주민등록 또는 거소신고가 된 자)는 하단의 신청서를 오려 여권 사본과 함께 주보스톤총영사관으로 우편접수 해 주시면 접수증을 e-Mail로 보내 드립니다. 보내실 곳 : 주보스톤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자 앞 (Korean Consulate General) 300 Washington St #251. Newton MA 02458 / 전화문의: 617-641-2830

국외부재자들의 편의를 위해 H-Mart (벌링턴)와 한진택배(얼스톤)에서 출장접수를 받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국외부재자신고서 작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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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소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공사현장 화재 인부 4명 숨지고 19명 부상, 아차하면 경복궁까지 번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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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계부채증가 → 집값 하락 → 경기 침체… 20년전 일본 불황 초기와 비슷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공사현장에서 불이나 광화문 일대가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 13일(한국시간)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경 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에서 난 화재는 서울시내 곳곳에서 목격될 정도로 큰 불이었다. 사망자 4명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났을 만큼 서울 도심에서는 근래 보기 드문 대형화재였다. 다행히 불이 난 지 10여분이 지나기도 전에 경복궁 인근 경찰들이 현장을 통제해 관광객 등 공사장 외부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경복궁 경내를 관람하던 관광객 수 천명이 일제히 대피하고 차량 접근이 제한되는 등 일대 혼란이 벌어졌다. 길가던 시민과 관광 객도 발걸음을 멈추고 걱정스러운 얼굴로 시커 멓게 솟구치는 연기를 쳐다보며 가슴을 졸였다. 공사장 현장 내부는 단열재 등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가득해 마스크나 방독면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었다. 공사 중인 건물 가까이 접근해도 2만7천 ㎡ 가량의 공사장 대지 대부분을 채운 검은 연 기 때문에 건물의 형체조차 알아보기 어려웠다. 흰색 방연 마스크가 착용한 지 5분도 채 지나 지 않아 분진과 온갖 유독물질 때문에 검게 변 할 정도였다. 화재 발생 20여분이 지나면서 서울시내 각 지의 소방대가 출동해 본격적인 진화와 구조작 업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정오를 지나면서는 불 길도 잡히기 시작해 지상의 연기는 한풀 가라앉 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지하 3층까지 유독가스

가 들어찬 탓에 구조작업은 수월하지 않았다. 불은 오후 12시46분 완전히 진화됐지만 1시 간이 지나도 현장 인근에서는 여전히 매캐한 냄 새가 났다. 오후 2시까지 구조대는 현장 근무자 20여명을 구조했고, 이들 중 4명은 병원으로 이 송된 후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현장에 소 방대원 220여명과 차량 60여대를 투입, 진화에 나섰으나 현장 면적이 넓고 유독가스가 심해 작 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지하 3층에서 우레탄으 로 방수ㆍ단열작업을 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 로 추정된다”며 “불이 난 현장은 페인트와 우 레탄, 가스 등 인화성 물질을 많이 쓰는 곳이었 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화재가 공기를 맞추려는 과정에 서 위험한 작업을 동시에 하다 발생했을 개연성 이 있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도 나왔다. 단순 히 화학물질이 존재한다고 해서 불이 나지는 않 는 만큼 전기ㆍ용접 작업 등을 같이했을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현장 하청업체 소속이라고만 밝힌 한 관계자 는 “우레탄 작업만으로 불이 나지는 않는다”며 “전기나 용접 등 위험한 작업을 그와 동시에 하 려면 엄격하게 안전 관리를 해야 하는데 대통령 임기에 맞춰 공사를 끝내려다 보니 이렇게 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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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부채디플레에 빠져들기 쉬운 상황에 놓여 있다. 9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침체라는 이중고가 단시일 내 해소될 조짐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실질 대출금리( 명목 대출금리-소비자물가 상 승률)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으 로 뛰면서 채무자들의 실제적 인 채무상환 부담이 늘고 있는 게 문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얼마전 “우리 경제의 경착륙 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지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실 질 금리 상승이 부채디플레라 는 폭탄을 터뜨리는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 의 경고다. ◆악순환의 메커니즘 부채디플레는 크게 두 가지 경로로 다가온다. 우선 물가 하 락에 따른 실질 금리 상승이 대 규모 자산 매각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실질 이자 부담을 견디 지 못한 채무자들이 자산을 헐 값에 매각할 경우 가뜩이나 취 약한 부동산 시장을 망가뜨리 고 이것이 다시 디플레이션 압 력을 키우는 시나리오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순환고 리가 이미 형성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2005~2006 년 부동산 대세 상승기에 수억 원대의 빚을 안고 집을 샀다가 이자 갚기도 벅찬 ‘하우스푸어’ 로 전락한 사람들은 주변에 널 려 있다. ◆수출 위축 땐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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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경제 파급 효과는 소 비 위축이다. 실질 채무상환 부 담 증가로 가계의 실질 순자산 (자산가격-부채)이 감소하면 가계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소비는 국내총생산 (GDP)의 60%를 차지한다. 소 비 위축이 심화되면 국내 경기 회복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 오정근 고려대 경제학과 교 수는 “일본 정부는 1990년대

초 불황을 막기 위해 막대한 돈 을 풀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 다”며 “경제가 한번 불황에 빠 져들면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 렵다”고 말했다. 신민영 LG경 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도 “7 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5% 에 그친 것은 급격한 소득감소 와 소비 심리 악화가 주요인” 이라며 “부채디플레 국면에 진 입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 다”고 지적했다. 향후 유럽 재 정위기 확대로 경제의 유일한 버팀목인 수출이 큰 타격을 받 을 경우엔 디플레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일부에선 부채디플레 를 걱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 는 지적도 나온다. 장재철 씨티 그룹 상무는 “최근 물가 하락 은 유가 안정과 기저 효과에 따 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김 중수 한국은행 총재도 9일 기 자간담회에서 “아직 우리 경 제는 부채디플레를 우려할 상 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은 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디레버 리징(자산매각을 통한 부채 축 소)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취약계층 연착륙 유도해야 그럼에도 방심은 금물이라 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부 채디플레가 현실화되면 하우 스푸어 등 취약계층부터 시작 해 경제 전체로 충격이 번질 가 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김 연구위원은 “금융권의 위기대 응 능력을 키워 대출 회수가 본 격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가계부채의 절반 정도를 차지 하는 비은행권이 특히 문제”라 고 지적했다. 저축은행과 농협 단위조합 등 사각지대를 모니 터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 교수는 “부동산 거래세 와 보유세를 모두 낮춰 부동산 가격 하락에 제동을 걸어야 한 다”며 “가계가 소득을 늘려 빚 을 갚을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적인 일자리 창출 대책을 내놓 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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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비법] 같은 실력인데도 50점 이상 차이날 수 있다 구구단, 간단한 수학공식은 외워둔다 시험 현장에서 간단히 구구단을 이용해 끝낼 계산 을 계산기를 이용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간단한 수식, 공식은 미리 외워두 도록 하자. 실제 SAT 시험은 두 번 정도, 그보다는 오히려 모의 고사를 자주 보라 모의고사를 자주 치러 그 성적이 자신이 원하는 수준 정도에 가까워졌을 때 실제 시험을 치르는 것 이 좋다. 모의고사는 실전처럼 치러라 모의시험이라도 시간을 정확히 재고, 또 시험장 같 은 분위기를 만들어 치르는 것이 좋다. 그래야 그때 쌓은 경험과 감각으로 실제 시험 현장에서도 여유 있 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이를 풀기 위해 많은 시간 을 들이면 마음이 초조해진다. 따라서 쉬운 문제부터 풀어나가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나중에 여유 있는 시간을 어려운 문제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문제지는 세 번 검토하라 First Review에서는 우선 자신이 아는 문제들은 다 푼다는 목표를 가지는 것이 좋다. Second Review는 20분 안에 끝내는 것이 좋다. 이 단계에서는 헛갈리 게 보였던 문제들을 분명히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 다. 나머지 5분 동안은 Final Review를 한다. 이 단 계에서는 혹시 정답을 제대로 답안지에 표시했는지, 문제를 잘못 파악하여 답을 찾지는 않았는지 마지막 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답을 체크할 때는 문제를 풀 때와는 다른 과정을 이용한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 2차 방정식 문제라면 2차 방 정식을 푸는 요령으로 다시 한번 검토하기 보다는 문 제 자체에 생각하는 답을 대입하여 타당한가를 확인 하는 것이 실수를 발견할 수 있는 요령이 된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처음에 선택한 답을 선택하는 것 이 좋은 결과를 낳을 때가 많다 마지막 확인을 하는데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처음에 답을 해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 는 경우가 많다. 미리 Educated Guessing 요령을 길러둔다 이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 이 한 과목에서 500점을 맞았다고 하면 이 학생은 아 마 60문제가 주어졌을 때 절반 정도를 풀었다고 볼 수 있다. 이때 이 학생이 자신이 모르는 30문제에 대 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최고 50점 이상 차이 날 수 있다. 예를 들어 5지 선다형 문제에서, 정답은 모르지만, 5개 답안 중에서 두 개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고 하면 답안을 공백으로 남겨두면 0점이 된다. 감점 도 없고, 그렇다고 맞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를 추측 해서 답안을 표시했다고 하면 그 확률은 문제당 1/3 이 된다. 그럼 30문제에서 1/3이면 10문제를 맞추 는 것이다. 여기서 점수가 10점 생긴다. 그럼 거꾸로 확률상 20문제가 틀리게 된다. 여기서 감점은 20문 제 곱하기 감점 점수 1/4하면 5점이 된다. 즉, 그 차 이를 계산하면 5점을 추가로 얻게 되는 것이다. 이를 200-800 Scale로 표시하면 약 50점 정도의 효과가 나게 된다. 비슷한 예로 5지 선다형 문제에서, 정답은 모르지 만, 5개 답안 중에서 한 개는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 다고 하면 답안을 공백으로 남겨두면 역시 0점이 된 다. 하지만, 이를 추측해서 답안을 표시했다고 하면 그 확률은 문제당 1/4이다. 그럼 30문제에서 1/4이 면 7.5문제, 즉, 7.5점을 받게 된다.. 그럼 거꾸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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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상 22.5문제가 틀리게 되는데 여기서 감점은 22.5 문제 곱하기 감점점수 1/4하면 5.525점이 된다. 즉, 그 차이를 계산하면 1.875점을 추가로 얻게 되는 것 이다. 이를 200-800 Scale로 표시하면 약 20점 정도 의 효과가 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5지 선다형 문제에서, 전혀 정답을 모르는 경우이다. 이럴 경우 답안을 공백으 로 남겨두면 역시 0점이 된다. 그런데, 이를 추측해 서 답안을 표시했다고 하면 그 확률은 문제당 1/5 즉 30문항 중 6문제, 즉, 6점을 받게 됩니다. 그럼 거꾸 로 확률상 24문제가 틀리게 되는데 여기서 감점점수 1/4하면 6점이 된다. 즉, 그 차이는 없다. 따라서 전 혀 모르는 경우는 추측을 하나 안 하나 비슷한 결과 가 나오는 것이다. 결국 이 말을 요약하면 정답은 모르더라도 분명히 아닌 답을 아는 경우는 추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이 충고는 점수가 중간대인 학생들에게, 즉 ‘확률의 모집 단’이 클 때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문제를 다 풀고 겨우 한 두 문제 정도를 모 르는 경우 이를 추측해 잘 못해서 둘 다 틀렸을 경우 감점으로 0.5점을 받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200800 Scale에서는 5점 이상의 차이가 날 수 있다. 쉬는 시간에 정답을 맞춰보지 않는다 시험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이 있다. 이때 친구들과 그 전 시험의 문제를 화제로 올리는 것은 좋지 않다. 만약 자신이 한 답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심리 적으로 크게 위축된다. 지난 시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 차라리 잡담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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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한인회보

Anna Jun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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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Jung (MA 공인중개사)

예상못한 주택시장 ‘매물부족’ 사태 일부지역 매물 재고기간 작년의 절반 시세보다 낮다 싶으면 하루 수건 오퍼 “이대로면 내년 3~5%대 가격 상승”전망 주택시장에 깊게 패였던 상처가 아물고 있고 올 봄 주택시장에 불어 닥친 훈풍의 열기가 점점 뜨거 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택시장 회복과 관련, 상반 된 지표들이 발표됐지만 그래도 회복 모멘텀은 잃 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입니다. 업계에서는 모멘텀이 올 여름을 지나 내년 초까지만 이어진다 면 주택시장이 본격적인 회복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 대 중입니다. ■매물 재고기간 급단축 주택시장이 예상치도 못한 ‘매물부족’ 사태에 직 면했고 전국 각지에서 매물부족으로 집을 사기 힘 들다는 아우성이 많습니다. 한 예로 보스턴 지역의 매물 재고기간은 지난해의 절반으로 확 줄었습니 다. 지난 5월 중 등록된 매물 중 절반가량이 약 23 일만에 팔렸는데 지난해 같은 달의 재고기간은 정확 히 두 배인 46일이었습니다. 보스턴에서도 매물부 족으로 인한 구입 경쟁심화 현상은 이제 일반화 됐 습니다. 시세보다 낮게 나온 매물은 하루 만에 수건 의 오퍼를 제출받고 있으며 시세에 근접한 매물들 도 여름 성수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바이어들로부터 일주일 내에 오퍼가 제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숏세일 승인절차가 전반적으로 간소화된 것으로 알려져 숏세일 매물에 대한 바이어들의 관심도 매 우 높아졌고 커트 비어드슬리 리얼터닷컴 부대표는 “불과 1년여만에 주택시장의 전세가 역전된 꼴”이 라며 “소비자들의 주택구입에 대한 접근이 지난해 에 비해 진지해졌다”고 최근 현상을 설명했습니다. 매물의 재고기간이 단축되는 현상은 부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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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이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풀이될 수 있 고 매물 감소에 따른 재고기간 단축현상은 그동안 집을 내놓았으나 팔지 못한 셀러나 좀 더 기다렸다 가 팔겠다는 셀러들이 늘면서 당분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택가격 최대 10% 상승 조심스럽지만 주택가격의 빠른 상승세도 예측되 고 있고 전국부동산 중개인협회(NAR)는 현재 추세 대로 라면 올해와 내년 각각 최고 3~5%씩의 주택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최근 내놓았습니 다. 특히 향후 수개월 내에 큰 폭의 주택가격이 예 상된다고 합니다. 시장조사기간 코어로직의 전망도 조심스럽지만 주택가격 상승 전망을 뒷받침했습니다. 마크 플레 밍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이 회복세로 접 어들었다”면서도 “지역 경제 상황과 유럽 부채 해결 방안 등에 회복속도가 달려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초저금리 당분간 유지. 모기지 금리가 끊임없이 하락하자 업계에서는 금리가 이렇게 낮아도 되는가 할 정도의 반응이고 모기지 금리가 당초 예상을 깨고 초저 금리를 장기 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유럽 재정위기 때문입니다. 유럽 재정위기가 미국 경제 곳곳을 위협하고 있는 한 연방 정부가 저금리 정책을 유지할 수밖에 없습 니다. 이에 연방준비은행(FED)이 유동성 공급을 위한 채권 매입 프로그램인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올 연말까지 연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모기지 초 저금리 기조는 상당기간 유지될 전망입니다. 모기 지은행업협회(MBA)는 올해 3분기 모기지 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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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 전후를 기록할 것으로 최근 전망했습니다. ■까다로운 융자조건 걸림돌로 남아 주택가격 하락, 모기지 금리 하락 등으로 주택구 입에 대한 수요는 높아진 반면 까다로운 융자조건 과 주택감정 절차 등은 여전히 주택시장 회복에 걸 림돌로 남아 있을 전망입니다. 적어도 올해 안에 두 가지 장애물이 사라지기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 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주택시장 붕괴 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두 가지 요인이 이제는 주택 시장 회복을 가로 막고 있는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 습니다. ■주택시장 지원안 여전히 유효 정부의 대대적인 재융자 지원 프로그램은 앞으로 도 큰 변동 없이 재정난에 처한 많은 주택 소유주들 을 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표적인 재융자 지원 안인 ‘HARP’는 조건이 한층 완화돼 이제 ‘깡통주택’ 소유주들에게도 재융자의 길을 터줬습니다. 올해 초 5대 은행과 정부 간 부실차압 책임에 대 한 합의안이 이뤄지면서 이에 따른 은행 측이 제공 할 것으로 보이는 혜택도 기대됩니다. 일부 은행은 합의안 이후 최근 자은행 대출자들에게 융자 재조 정과 관련된 서한을 보내는 등 혜택제공에 적극 나 서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경우 최근 약 20만명의 대출 자에게 모기지 원금의 일부를 삭감해 주겠다는 내용 의 편지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나정: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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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아무리 더워도 양치질은 찬물 대신 따뜻한 물로 하세요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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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노래 듣기만 해도 혈압 낮아진다 혈압뿐 아니라 호흡도 안정돼...

이를 닦을 때 따뜻한 물로 입을 헹구면 찬물 로 할 때보다 입냄새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한국치위생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된 강릉영 동대 치위생과 최우양 교수의 ‘잇솔질 후 양칫 물 온도가 구취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치약의 세정제 성분이 찬 물보다는 따뜻한 물 에서 더 잘 녹기 때문에 양치질 효과가 더 높다 는 것이다. 최 교수는 이 연구를 위해 치주 질환이 없는 20대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3주간 실험을 했 다. 실험 전, 대상자들은 같은 시간에 같은 음 식물을 먹었고, 3시간 뒤 치태(치아 표면에 생 기는 세균막) 지수와 입냄새 정도를 측정했다. 치태 지수는 0~100점으로 매겼고 수가 클수록 치태가 많다. 보통 20대 성인 여성의 치태 지수 는 30~50점이다. 입냄새는 입에서 나오는 휘 발성 황화합물(가스)을 감지하는 기계로 측정 해 0~99점으로 매겼다. 20점 내외가 정상이다. 실험은 한 주에 하루씩(한 번) 실시했는데, 첫 주엔 찬물(20도)로, 둘째 주엔 미지근한 물(35

도)로, 마지막 주엔 따뜻한 물(50도)로 같은 칫 솔·치약을 사용해서 실시했다. 그 뒤, 치태 지수 와 입냄새 정도를 측정해서 이 닦기 전의 점수 와 비교했다. 찬물로 양치했을 때는 치태 지수 가 평균 22.8점 줄었는데 따뜻한 물로 양치했을 때는 평균 31.3점 줄었다. 구취 정도 역시 찬물 로 양치했을 때 9.7점이 줄어든 반면 따뜻한 물 로 양치했을 때 13.2점 줄었다. 최 교수는 “따뜻한 물에 세제를 풀어 빨래를 하면 찬물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것처럼 양치 할 때도 치약의 세정제 성분이 따뜻한 물에 더 잘 녹아 치태가 잘 씻겨진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최용훈 교수 도 “따뜻한 물의 양치 효과가 더 좋은 것은 맞 다”며 “입안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물보다는 체 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 다”고 말했다. 최용훈 교수는 또 “입냄새의 궁 극적인 원인은 혀에 있기 때문에 칫솔로 혀를 깨끗이 닦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헬스)

노래를 들으면 혈압이 낮아 지고 호흡이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애틀대 연구팀의 연 구 결과에 따르면 잔잔한 음악 을 들으면 혈압도 낮아지는 것 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41명 의 고혈압 노인들을 대상으로 잔잔한 음악을 들려주고 혈압 을 측정했다. 그 결과 혈압이 모두 낮아졌고, 실험 후에도 음 악 듣기를 계속한 그룹은 혈압 이 계속 낮은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용한 노래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깊은 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때 부교감신경이 활 성화된다. 이에 따라 신체가 이 완되고 심장박동수와 호흡이

안정된다. 신체와 정신이 안정 되면서 사고력과 학습력, 기억 력 등이 향상된다. 노래를 불러도 효과가 있다. 노래를 부를 때는 깊이 들이마 신 공기를 악보에 따라 내쉬는 데, 1분에 약 12회 정도 숨을 쉬게 된다. 사람은 보통 1분 에 17회 정도 숨을 쉬기 때문 에 더욱 깊은 숨을 마시고 내뱉 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림 프 순환이 촉진되고 면역력이 향상된다. 기분도 좋아져 얼굴 혈색도 좋아진다. 노래방에 가 거나 교회나 절에서 찬송가나 염불을 합창하는 것도 이런 노 래의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조선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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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사회소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핫도그차 몰던 청년, 공화 부통령 후보되다 롬니, 러닝메이트에 42세 폴 라이언 지명 "최적의 조합" 자수성가한 라이언

12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는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오른쪽)와 폴 라이언 부통령후보(AFP=연합뉴스) 그는 대학생 때 학비를 벌기 위해 맥도날드에 서 햄버거를 굽고 핫도그 판매 차량을 몰았다. 그러면서도 의회에서 편지 심부름 인턴을 하며 정치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20여년 후, 이 청년 은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선택돼 오는 11월 대 선전에 나서게 됐다. 폴 라이언(42) 하원 예산 위원장의 얘기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 츠 주지사는 11일(현지시각) 라이언을 러닝메 이트로 공식 지명했다. 이로써 이번 미 대선 대 진표는 ‘오바마-바이든’ 대 ‘롬니-라이언’으로 최종 확정됐다. 미 언론들은 ‘롬니 보완재’이자 ‘ 오바마 저 격수’인 라이언의 등장에 “지루함의 연속이던 이번 선거판에 오랜만에 흥행카드가 나왔다”고 평했다. 특히 아버지뻘인 바이든 (70) 부통령과 의 맞대결도 볼 만해졌다는 기대감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냈지만, 16세 때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숨진 뒤 에는 사회보장연금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그는 오하이오주의 마이애미대에 진학한 뒤에 도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맥도날드와 오스카 메이어 핫도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방학을 이용해 의회에서 편 지 심부름 인턴을 한 것은 그의 인생을 바꿔놓 은 계기가 됐다. ‘워싱턴 정치’에 매력을 느낀 라 이언은 졸업 후 바로 워싱턴으로 건너가 잭 켐 프 부통령 후보 연설문담당자, 샘 브라운백 상 원의원 비서관 등을 거쳐 그의 고향을 지역구 로 둔 마크 노이먼 하원의원의 보좌관이 됐다. 평소 라이언의 낙천적 성격과 ‘예산정책 내 공’을 눈여겨본 노이먼은 1998년 선거 때 상원 의원에 도전하면서 하원 지역구를 그에게 물려 줬다. 라이언은 그해 선거를 시작으로 내리 7선 에 성공했다.

◇롬니 단점 보완 찰떡궁합 ◇자수성가형 떠오르는 별 라이언은 지난해 ‘정부부채 논쟁’을 거치며 공화당의 ‘신성(新星)’으로 떠올랐다. 그는 “오 바마 대통령의 방만한 예산 운용으로 정부부채 가 천문학적으로 불었다”고 비난하며 ‘향후 10 년간 정부지출 4조달러 삭감’을 골자로 하는 일 명 ‘라이언 예산안’을 마련해 ‘대(對)오바마 공 격’ 선봉에 섰다. 오바마의 신년 국정연설 뒤 바로 이어진 공 화당의 ‘반대 연설’도 그가 맡았다. 오바마는 이 에 대응해 수차례 걸쳐 라이언을 공개 비난하면 서 역설적으로 라이언이 유명세를 얻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라이언은 불과 28세에 처음 하원의원이 됐 지만, ‘가문’ ‘배경’과는 거리가 먼 자수성가형 이다. 라이언은 1970년 위스콘신주 제인스빌 에서 태어나 크게 어렵지 않은 유년 생활을 보

라이언은 롬니와 상반된 경험과 배경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롬니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 찰떡궁합 파트너’라는 평가를 진작부터 받아왔 다. ‘부잣집 도련님’으로 서민과 거리가 먼 이미 지인 롬니와 달리 라이언은 ‘보통 미국인’이다. 또 중도 성향인 롬니가 “공화당 DNA가 부족하 다”는 보수 진영의 비판을 받는 데 반해 라이언 은 정통 보수 진영의 적자다. 종교도 모르몬교 도인 롬니와 달리 라이언은 가톨릭이다. 40대 초반인 라이언의 나이도 65세인 롬니 와 상호보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08년 대선 때부터 ‘젊음’ ‘건강’은 오바마 대통령의 대표 브랜드였지만, 라이언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라이언은 롬니에게 부족한 ‘가슴을 울리는 연설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인회보

미국, 집지키는 주부 아빠 10년 새 두 배로 미국 가족의 새로운 흐름

200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 한 국영기업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제임스 그리피온(35) 은 인생에 회의를 느꼈다. 18 개월 된 딸 때문이었다. 그는 주당 70~90시간을 사무실에 서 보냈다. 변호사라는 좋은 직업을 얻고 단란한 가정까지 꾸렸지만, 아이를 안을 시간조 차 없었다. 보육시설에 의존하 는 대신 누군가 집에 남아야 할 것 같았다. 그는 공익변호사로 일하는 아내와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결국 그는 집에 남기 로 했다. 6년이 지나 두 아이의 아버 지가 된 그리피온은 자신을 ‘미 스터 맘’이 아닌 새로운 ‘공급 자’형 아버지라고 소개했다. 그 는 마트에서 아이의 물건을 사 지 않는다. 목공과 가죽세공을 통해 장난감을 만든다. 이를 위 해 다양한 기술도 배웠다. 그는 “고층 건물에 그대로 눌러앉아 있었다면 절대로 이러한 시간 은 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집 지키는 아빠’가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과거 부정적으로 여겨지던 ‘집 지키 는 아빠’가 미국 가족의 새로운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 난 10일 보도했다. 미국 통계 청에 따르면 집에서 아이를 키 우는 아버지는 17만6000명으 로, 10년 전보다 두 배 늘어나 전업주부의 3.4%에 달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과거에 집 지키는 아빠는 실 패한 가장의 이미지였다. 하지 만 최근에는 성공의 의미가 돈 이나 지위에서 벗어나 유동적 으로 변하면서 ‘생활 방식’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고 뉴욕타 임스가 분석했다. 미국은 현재 부인이 남편보다 돈을 잘 버는 가정이 40%에 이른다. 세계 금융위기로 남성의 실 직이 늘어난 것도 이러한 경향 에 한몫을 했다. 하지만 브래드 해링턴 보스턴대학 교수는 “직 업이 보장돼 있을 때도 많은 남 성들이 자유롭게 집에 남기를 선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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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Page 25

Modern Korean fiction, now in English “homes” that they have left behind. Works by Hwang, who was as well-known for his political activism as his depictions of the instabilities and contradictions that marked Korea’s transition period, have been translated into Japanese, Chinese, German, French, and Swedish. Last June, the author visited Sweden after his novel The Old Garden was selected as the 2011 book of the year by various local newspapers. Women in Korean Society The final five volumes in the series look at the shifting attitudes and roles assumed by and for women in Korean society during the past decades of transformation. Diverse experiences are presented by the female authors in the following works: “Chinatown” by Oh Jung-hee, “The Place Where the Harmonium Was” by Shin Kyung-sook, “The Last of Hanak’o” by Ch’oe Yun, “Human Decency” by Gong Jiyong, and “Poor Man’s Wife” by Eun Hee-kyung.

It will likely come as no surprise that the events and elements commonly identified as decisive features of modern Korean history have also shaped the narrative landscapes of the country’s best-known contemporary novels. Partition, industrialization, and the rapidly changing social norms and values of the past half-century form the backdrop against which have emerged some of the most unique voices in modern Korean fiction. Last month, Asia Publishers released Bi-lingual Edition: Modern Korean Literature, a series of bilingual editions of 15 representative Korean short stories written over the last 50 years. Each novella includes the complete original Korean text alongside the English translation, and the series is grouped by theme. Partition and Division The theme of partition and division following the Korean War features prominently in the first five of the selected stories: “The Wounded” by Yi Cheong-jun, “Soul of Darkness” by Kim Won-il, “Sun-i Samch’on” by Hyun Ki-yong, “Mother’s Stake 1” by Pak Wansŏ, and “The Land of the Banished” by Jo Jung-rae. Yi’s “The Wounded,” one of the author’s earlier stories, conveys the disillusionment of youths in postwar Korea as lived out by two brothers, the older who carries vivid, searing memories of the war and the younger who clings to the outer trappings of a pain no less real for being mostly projected. The author, himself regarded as a key writer of the “April 19 Generation,” which refers to those involved in the short-lived student movement that rallied for democracy in April 1960, is also famous for his later novella Seopyeonje. The story of traveling pansori singers was later made into a feature film that brought new attention to the traditional genre. “Mother’s Stake 1,” the first of a three-part volume, looks at the complex, intertwining history of politics, culture, and family in Korea through the eyes of a mother of five who struggles to bear the pain of losing her older brother to the war and losing her country to partition. Author Pak became one of Korea’s most popular writers after publishing her first work at the age of 40. Though it is clear that both her writings and her personal life speak of the tragedy of Korea’s experiences with colonization and war, she has been described by translator Stephen Epstein as one who stood in the middle of tragedy without being overcome by it. Industrialization The effects of industrialization on Korean society are explored in the next five stories: “Record of a Journey to Mujin” by Kim Seung-ok, “The Road to Sampo” by Hwang Sokyong, “The Man Who was Left as Nine Pairs of Shoes” by Yun Heung-gil, “Our Friend’s Homecoming” by Shin Sang-ung, and “The Poet of Wonmi-dong” by Yang Kwi-ja. “The Road to Sampo” portrays the lives of laborers who wander through the everchanging landscape of Korea mid-industrialization, longing for the physical and spiritual

SUN-A Construction

Oh’s “Chinatown” follows the life of a nine-year-old girl who flees with her family to the outskirts of the port city of Incheon after the outbreak of war. In a former Chinese settlement bordered by military camp towns and the general debris of post-war decline, the young girl confronts in her own ways the realities of death and the inevitable awareness that comes with age. Ch’oe’s “The Last of Hanak’o” explores the dynamics of social marginalization and the attitudes that enable it through the story of a female college student who struggles to be accepted and understood by the mostly male members of a social group. The two authors met with readers and critics to discuss their works and the newly published series at a book concert on July 25. “The Place Where the Harmonium Stood” is the first of Shin Kyung-sook’s short stories to be published in English. As with many of the authors featured in the new series, Shin has become an internationally recognized name. Last March, she became the first Korean and the only woman to win the Man Asian Literary Prize for Please Look After Mom, which has been distributed in 19 countries to date. Open doors to Korea’s literary world From planning to publication, the production of the Asia Publishers series took a total of five years to complete and has been selected for use in 2013 as part of the curriculum for East Asian Studies at Harvard University and Colombia University as well as for the Asia Studies Department at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ombia in Canada. “Asia Publisher’s Korean-English Bi-lingual Edition: Modern Korean Literature, makes a major contribution to world literature, offering a thematically organized, diverse collection of the most important, cutting-edge Korean writers working over the last 50 years,” said Theodore Hughes, Korea Foundation Associat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in the Humanities at the Department of East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at Columbia University. The books will also be made available through Amazon.com and other international booksellers by next year. “Korean literature’s reach, the chance for particular writers and their works to be known and enjoyed, will be wonderfully extended for an international readership,” said David McCann, Korea Foundation Professor of Korean Literature at Harvard University. “[And] to have the texts in bilingual editions means also that for advanced Korean language classes as well as courses on Korean literature, a deep new well-spring of fresh materials has been opened.” More information on Korean authors and Korean literature in translation can be found at the website of the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of Korea. By Kwon Jungyun (Korea.net Staff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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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김예진의

한인회보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The Odd Life of Timothy Green (2012) Cindy Green (Jennifer Garner)과 Jim (Joel Edgerton) 커플은 오랫동안 노력해 왔지만 아직 아이가 없다. 그래서 이 둘은 아이를 가지 게 해달라는 소원을 담은 정성 을 집 앞 정원에 심기로 한다. 얼마 후, 소원을 심은 그 장 소에서 Timothy라는 이름을 가진 한 남자아이가 흙 사이로 등장을 하게 된다. Timothy는 이 부부의 집 문을 두드리고, 문을 연 Green 부부는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 다. 부부는 Timothy를 아들로 키우게 된다. 하지만 놀랍게도 누구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Timothy가 함께 있으면 모든 것이 좀 전 상황보다 나아지는 것만 같다. 이웃들과 학교의 선생님, 그 감독: Peter Hedges 리고 학교 친구들도 Timothy 출연: Jennifer Garner, Joel Edgerton, 의 신비한 능력을 경험하게 된 Ron Livingston, Rosemarie DeWitt 다. 장르: 판타지, 가족, 어드벤쳐 개봉: 8월 15일

Sparkle (2012)

감독: Salim Akil 출연: Whitney Houston, Jordin Sparks, Cee-Lo Green, Mike Epps 장르: 뮤지컬, 드라마, 리메이크 개봉: 8월 17일

음악 신동 Sparkle (Jordin Sparks)은 언젠가는 가수로서 꼭 성공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꿈을 펼치기엔 그 의 가족 문제등 가정환경이 그를 받쳐주지 못하고 Sparklle은 기 회만 기다리고 있다. 한편, 디트로이트에 거주하는 홀어머니 (Whiteney Houston) 는 그녀의 음악 메니저인 Stix (Derek Luke)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순탄한 인생을 원하는 바램과는 달리 그녀의 인생은 그 리 만만하지 않다. 그녀는 두 언니들 (Carmen Ejogo, Tika Sumpter)과 함께 음 악 그룹을 편성하려고 하는데... 이 영화는 1976년 영화를 리 메이크 한 것으로, 최근 안타깝에 목숨을 거둔 Whitney Houston의 마지막 스크린 등장이다. 미국 인 기 텔레비젼 쇼 아메리칸 아이돌 의 우승자 Jordin Sparks가 출연 한다.


스포츠/연예

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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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MNENT

BBC도 반한 태권도…퇴출우려 차버렸다

독도 세러모니, 박종우 병역, 포상금 혜택 문제없다 최광식 문체부 장관 밝혀

”이것이 진짜 태권도다. 올림픽의 꽃 육상보 다 더 재미있고 축구보다 더 박진감 넘친다. 경 기장을 가득 메운 6000여 관중의 열정을 보라. 선수들보다 더 몰입해있다.” ‘2012 런던올림픽’은 폐막했지만 엑셀 사우 스 아레나서 4일간 펼쳐진 태권도의 열기는 아 직 식지 않았다. 태권도 전 경기를 생중계한 영 국 BBC 캐스터와 해설자는 태권도 고유의 매력 을 설파하고 또 설파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12일 체급별 마지막 날 남 자 80kg에 출전한 카를로 몰페타(세계랭킹 3 위)와 윤순철 코치의 ‘한국-이탈리아 연합 하모 니’를 주목했다. 윤 코치의 ‘맞춤형 전술’을 즉 각 실행에 옮기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몰페타의 금빛 발차기는 정교함 그 자체였다. 몰페타는 매 경기 골리앗들을 상대로 명승부를 펼쳤다. 무엇보다 8강전 ‘중국 최홍만’으로 불리는 신 장 205cm 리우 샤오보와의 혈전은 관중을 매 료시키기에 충분했다. 3라운드 종료직전이 백 미다. 1점 뒤진 상황에서 몰페타는 돌개차기(몸 을 회전시킨 후 돌려차기)를 시도했고, 샤오보 는 갑자기 360도 턴하더니 혼비백산 매트 밖으 로 도망쳤다. 결국 ‘즉시 비디오 판독제도’를 통해 몰페타의 발차기는 유효타로 인정됐고 비신사적인 행위 를 범한 샤오보는 감점 처리돼 짜릿한 역전드라

마가 펼쳐졌다. 경기 직후 몰페타는 매트 밖으 로 걸어 나오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체력은 완 전히 방전됐다. 관중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기운 을 북돋아줬다. 이처럼 런던올림픽에서 혁신을 꾀한 태권도 의 매력은 ‘1초 승부’에 있다. 1초 만에 전세가 뒤바뀌는 드라마의 연속이었다. 결과도 제3자 가 보기에 공정한 구조였기에 태권도 판정은 진 일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비디오 판독은 매우 좋은 제도였다. 전광판에 리플레이가 나오고 관 중도 잘못된 판정에 관여(함성)할 수 있어 오심 없는 경기가 가능했다. 여기에 비디오 감독관 역시 경기를 갖는 선수들의 국적을 고려해 매 경기 바뀌었다. 혹자는 태권도가 2016 브라질올림픽을 끝으 로 퇴출이 확실하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런던올림픽에서 본 태권도는 육상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었다. 4일 내내 만원을 기록했 고, 공격적으로 바뀐 룰에 의해 예선부터 박진 감이 넘쳤다. 무엇보다 판정의 혁신이 전 세계 올림픽 시청자들에게도 ‘공정하고 균형 잡혔다’ 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2012 런던올림픽을 기점으로 고질적인 오심 논란을 날려버린 ‘텃세 없는’ 태권도가 올림픽 서 퇴출될 리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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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 관은 13일 런던올림픽 동메달 박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축구대표팀 박종우 선수와 관 련해 “병역특례와 포상금 등 에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 고 밝혔다. 최 장관은 한 방송프로에 출 연해 “메달을 박탈당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병역특 례와 포상금은 IOC 규정과 무 관한 국내법 문제”라며 “병무 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긍정 적인 방향으로 검토할 것”이라 고 말했다. 최 장관은 “현행 병역법과 시행령에는 올림픽 3위 이상이 나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에게 병역 특례를 주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메달에 관한 얘기는 없 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박종우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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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축구팀이 3위에 입상 했기 때문에 병무청에서 긍정 적으로 해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박종우가 계획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기 분이 상당히 좋은 상태에서 관 중이 들고 있던 피켓을 받아서 한 것이어서 정치적인 의도가 전혀 없다”고 했다. 한편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는 “박종우 선수의 행동을 정 치적 행위로 본다면 IOC가 일 본의 주장에 동조한다는 오해 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며 “박 선수를 선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국민 이 원할 경우 박종우 선수에 대 한 보상을 그대로 부여할 수 있 도록 가칭 ‘박종우특별법’ 제정 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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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풍성한

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전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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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781-686-5526

“영감있는 기도로 한 해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보스턴 장로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Boston Evangelical Church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담임목사 이정찬 부 교역자 안성용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주일오전 09:00 주일오전 10:00 주일오전 10:00 주일오전 10: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하는 교회

성요한 교회 하나되는 성도, 꿈꾸는 교회

대예배 주일오전 11:30 영어예배 주일오전 11:30 교회학교/중고등부예배 주일오전 11:30 새벽기도회 오전 6:00 한국학교 토요일 오전 9:30

담임목사 조 상 연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www.sjkchurch.org

보스톤감리교회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30분 (화~금)

선한목자장로교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편 8:1

예 배: 주일예배(오후 2 시) 예배장소: 64 Hancock St, Auburndale, MA 02466 김형준∙이은미목사 904-400-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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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슈

한인회보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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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문제로 한일관계 급 경색

일본이 한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섬 독도 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겠다는 뜻을 확고 히 하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한국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고 “우리의 목숨을 바칠 만한 가치가 있는 섬”이라고 부른 후다. 이 대통령의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방문을 계기 로, 사람이 살기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으며 경제적 가치도 증명되지 않았으나 양국이 주권적 권리의 상 징으로 여기는 이곳에 대한 영토 분쟁의 수위가 높 아졌다. 독도는 양국을 제외한 미국과 다른 나라들에는 리 안코트 락스(Liancourt Rocks)로 알려져있다. 일본은 이 대통령의 방문 후 주한 일본대사를 재 소환했다. 금요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독도가 “역사적으로, 또한 국제법상” 일본 영토라고 말했다. 토요일 겜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은 일본 정부 가 독도 문제를 ICJ에 제소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에 대해 한국 집권당인 새누리당은 일요일 성명을 발

표하고 그것은 “경솔한” 행 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방문의 여파는 정계 밖으로까지 확산되었다. 금 요일 한일 양국 축구팀이 동 메달을 놓고 경쟁했던 런던 올림픽 축구경기장에서 한국 팬들이 “독도는 한국땅”이라 씌여진 종이를 들고 있었으 며, 한국 선수 중 한 명은 경 기 후 이 종이 한 장을 들고 필드를 도는 세레머니를 펼 쳤다. 이로 인해 그는 정치적 행동을 금하는 올림픽 규칙 을 위반한 벌로 메달 수여식 참석을 금지당했다. 토요일 일본 히로시마에 서는 경찰이 한국 영사관에 벽돌을 던졌다는 한 남성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 는데 그는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화가 나서 이같 은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독도는 양국 사이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역사적 자료를 보면 한국령이라고 나와있는 사례가 많지만 일본은 식민지 정책을 펼치던 100년 전 독도를 일본 영토에 편입했다. 그러다 1954년 이래 한국이 소규 모 경찰 병력을 배치하고 독도를 지배해왔다. 독도를 둘러싼 분쟁은 일본이 주변나라들과 벌 이는 몇몇 영토 분쟁 중 하나다. 일본은 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두고는 중국과, 남쿠릴제도( 일본명 북방영토)를 두고는 러시아와와 분쟁 중이다. 2010년 말 당시 러시아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 프가 남쿠릴제도를 방문했을 때 일본에서는 지난 주 말 한국에 대해 벌인 것과 유사한 시위가 벌어졌다. 일본과 한국 간의 가장 최근 논쟁은 일본이 7월 31일 발표한 국방백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규정

하면서 일어난듯 하다. 일본의 이런 주장은 한국에 서 비난을 불러일으키기 일쑤이며 이번 경우도 예외 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은 독도를 방문함으로써 한국측 이 가하는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궁지에 몰린 일본 지도층은 제3자인 ICJ의 손에 이 문제를 넘기는 것 외에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그동안 양국은 서로 질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그렇게 하 기를 꺼려왔다. 일본은 과거 두 차례 독도 영유권 문제로 ICJ측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으나, 한국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고 일본 역시 “양국 관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이 문제를 더이상 발전시키지 않았다고 겜바 외무상 은 말했다. “한국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그런 고려 는 이제 불필요해졌다.” 이 대통령은 금요일 오후 헬기편으로 독도를 방문 했으며 한시간 조금 넘게 머물렀다. 작은 묘지에서 기 도를 드린 후 거주민 두 명과 함께 차를 마셨으며, 독 도 주둔경찰에게 “자부심을 갖고 지키자”라고 말하 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일본 식민지 지배에 서 벗어난 것을 축하하는 날인 수요일(광복절) 연설 에서 독도과 한일관계에 대해 더 논할 가능성이 크다. 임기를 단 7개월 남겨두고 있는 이 대통령은 최근 일본과의 일부 역사적 분쟁 문제에 조치를 취해야 한 다는 압박을 받아왔다. 그 중에는 세계 2차대전 중 일 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한국 여성들에 대한 보상 문제 도 있다. 위안부 보상 문제는 지난 1년간 한국 헌법재 판소에서 내린 두 건의 판결로 더욱 불거졌다. 이 대통령은 2008년 취임 당시 일본과 미래지향 적인 관계를 맺을 것을 강조했으며 역사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절제된 외교를 주장했으나, 이 문제들에 대 해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출처: 월스트리트저널)

2012

Ḱ䚍 ὤ㍔㣄 㜤䚝 Ḝ䘸 ␴䟀 9㠈1㢰 䋔㟈㢰 (Sep 1st, Sat) Registration 12:00-1:00pm Shot gun at 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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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2012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신 강석진 강선자 강승민 고영복 구정회 권정자 김경한 김금련 김문소 김봉식 김성배 김성인 김원협 김옥련 김우혁 김은한 김인수 김종백 김진동

김창근 김창식 김창진 김태환 김현구 김학주 김형준 김훈광 남궁연 문관옥 박석만 박재범 박진영 백이태 서정섭 심완섭 심성옥 유정심 유한선 이근홍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이기환 부부 이강원 부부 이경해 목사 부부 이병현 이승기 이영호 이은미 이정수 이정애 이학렬 부부 전옥현 전진원 정대훈 정석호 장종문 부부 조남규 조선희 부부 조병인 부부 조형구 부부 정자인

부부 최순용 최유상 최정섭 부부 최정숙 부부 하경남 한병칠 한지연 Mina. P Mrs.정상무 부부 Peter Kim 부부 Sang H. Choe 부부 Robert E.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2012 이사회비 이학렬 이사($300) 이정일 이사($300)

손광희 이사($300) 이병현 이사($300) 이경해 이사($300) 남궁연 이사($300)

2012 청소년 자원봉사단 후원자 대한통운 (한국도서 선적 후원) 김학주 $20 재외국민선거관리위원회 ($100) 주보스톤총영사관 $2,000 박혜성 (알리미지도교사) $150 릴라이어블 마켓 $1,000 뉴잉글랜드충청향우회 $1,930 하경남 $50, 서강석 $50 심재승 $200 민유선 $100

고영복($80) 권복태($100) 김봉식($100) 김문소($100) 김성인($200) 김원협($100) 김은한($100) 김진동($100) 김창근($100) 김창식($100) 김창진($100) 김현구($100) 박석만($100) 백이태($100)

안병학($200) 이근홍($100) 이동수($100) 이승기($200) 이영호($80) 이학렬($100) 정진수($500) 전진원($100) 하경남($100) 한윤영($100) 한지연($100) J.W Kim($500)

Mrs.정상무($100) 무명($100)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600) 대메사츄세츠TKD협회(물품) 보스톤한미노인회($100) RI한인회($100) 민주평통보스톤지회($100) 이북도민회($100) 국제결혼선교회($200) 보스톤체육회($200) 김순 (청소기 기증) Robert E. Desjardins ($200) NE한인간호사협회 ($100) 릴라이어블마켓($1,000) 박석만오토바디($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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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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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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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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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15-2012 KSNE Vol.13, No.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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