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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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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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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발행인 : 한선우

August. 14. 2013

박강호 총영사 광복절 기념사 Page 2

www.bostonks.com 광고문의 TEL: 617.750.0207 / 617-519-4500 / haninhoebo@gmail.com Vol.14 / No. 30

제68회 8.15 광복절 기념식 및 한인체육대회 거행 7개팀 2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하고 활기차게 행사 진행

켐브리지한인교회 종합우승 차지 Page 3 [오피니언] 한인회보 데스크에서 Page 4 민주평톤보스톤협의회 출범식 Page 6 [교회협의회 신앙 칼럼] 하늘나라는 포도원 주인과 같다 Page 26 뉴햄프셔 한인회보 Page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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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August 14, 2013

8.15 광복절 축사

New England Korean News

박강호 총영사 (주 보스톤 총영사관)

뉴잉글랜드 시민협회

제68주년 광복절 축사

시민권 신청 무료 워크샾 개최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민협회에서는 시민권 신청의 모든 과정을 무료로 도 와드리는 제21차 무료 워크샵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시민권을 취득할 자 격이 있으신 분은 꼭 참석하셔서 신청을 간편히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3년 8월 17일 (토) 오후 2시-4시 장소: 렉싱톤 성요한 한인 감리교회 2600 Mass. Avenue, Lexington MA 02421 문의처: 회장 이경해 (508)962-2689 이사장: 김성군 (617)799-7033 워크샵 내용: 시민권 신청 과정의 안내, 시민권 신청서 (N-400) 작성, 사진 촬영, 복사 등 일체

한 번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적의 주인공이 돠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제68주년 광복절을 뉴잉글랜드 한인동포들과 함께 경축합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 선열 앞에 경건히 고개를 숙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03년전 우리는 국권을 상실하 였습니다. 나라를 잃었지만 민족은 살아있었 습니다. 독립을 향한 노력과 투쟁은 줄기차게 전개되었고 마침내 68년 전 오늘 그토록 갈망 했던 광복을 맞았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민의 노력과 피와 땀으 로 이룩된 것입니다. 하면 된다는 국민들의 강한 의지와 저력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 에 이룬 위대한 성취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룬 성취는 가난과 억압으로 통받는 모든 나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았습니다.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진화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고 있 않 선 또

우리 정부는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국정기조로 하 여, 희망의 새시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 습니다. 역사는 자기성찰의 거울이자 희망의 미래를 여는 열쇠입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역 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역사에 대한 정직 한 성찰이 이루어질 때 공동 번영의 미래도 함 께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일본이 우리와 동반자 가 되어 21세기 동아시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책 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재외동포들의 조국사랑에 경의를 표하며, 앞 으로도 더욱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조국 발전 에 기여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제68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 석해 자리를 빛내 주신 동포 여러분과 오늘 행 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선우 회장 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군 변호사 여러분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가 준비물 : 1. 영주권(그린카드), 소셜시큐리티 카드, 이름바꾸기를 원하시면 새이름 2. 이민국에 송부할 시민권 신청료 ($595) 및 지문 채취료 ($85) 합계 $680의 개인수표 혹은 머니오더한장, Payable to “USCIS” 3. 시민권 신청서(N-400)를 미리 기입하여 가져오실 것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 문의처로 연락 바람

세탁인협회 ERP세미나 8월23일(금) 오후 7시, 북부보스톤교회에서 DEP에서 직원이 직접 나와 대폭 변경되는 규제내용에 대해 특별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오니 세탁인 협회 회원들은 빠짐 없이 참석하여 변경되는 규제내용으로 피해가 없길 ㅂ부탁드 립니다. 1. 일시: 2013년 8월 23일 (금) 오후 7시 2 .장소: 북부보스톤교회 (244 Lowell St. Andover, MA 01810 3. 문의: 조온구 회장 (508-826-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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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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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체육대회, 켐브리지한인교회 종합우승 차지 켐브리지한인교회, 북부보스톤교회, 보스톤장로교회, 비젼교회, 성요한교회, 나사렛사람의교회, 보스톤코리아농구클럽(KKBC) 등 7개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각축전 벌여... / 보스톤축구리그 선수 30여명 경기진행과 심판으로 봉사

한인체육대회 종목별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지난 토요일(8월10일) 제68회 광 복절을 맞아 한인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켐브 리지한인교회, 북부보스톤감 리교회, 보스톤장로교회(합 킨톤), 성요한교회, 비젼교회, 나사렛사람의교회, 보스톤코 리아농구클럽 등 총 7개팀이 참가하여 배구, 농구, 소프트 볼, 족구, 계주 등 종목마다 열 띤 각축전을 벌이며 각자 자신 이 속해있는 팀의 승리를 위하 여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노인회 회원들은 물론 각 소속팀의 가족 응원단 250

여명이 함께 자리하며 그간 한 인 최대의 행사라는 이름이 무 색할 정도로 열기가 식었던 체 육대회의 열기를 다시금 되살 려 놓았다. 한인들의 높은 참여와 함께 체육대회 진행도 군 더더기 없 이 깔끔하게 진행되었다. 바 로 보스톤축구리그의 선수들 30여명이 이날 만큼은 선수 가 아닌 경기진행요원과 심판 으로서 한인회를 위하여 봉사 해 주었다.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농구 경기에는 경기당 심판 두명을 배치하여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최소화 했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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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결과가 바로 바로 집계됨에 따라 참가한 팀의 불편을 최소 화 하였다. 또한 이번에 신설된 계주경 기도 폭팔적인 인기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노인회 어르신들이 참가한 실 버 달리기에서는 많은 참가자 들의 뜨거운 응원속에 이경순 할머니가 우승을 차지해 대회 MVP와 함께 부상으로 쌀 한 포대를 받아갔다. 이번 체육대회를 성공적으 로 치룬 한선우 한인회장은 치 열한 경기속에서도 부상자 없 이 대회가 잘 치뤄져 기쁘다고 전한 후 내년 체육대회에는 더

많은 팀과 가족들이 참가해 한 인 최대의 행사인 광복절기념 한인체육대회가 한인 모두가 참여하는 잔치의 날로 발전하 길 바라며 이를 위해 한인회도 보다 철저하고 완벽하게 준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배구와 계주에서 1위를 차지 하고 소프트볼, 족구 등에서 2 위를 차지한 켐브리지한인교 회가 영예의 종합우승컵을 가 슴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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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OPINION

오피니언

New England Korean News

박진영 (한인회보 편집장)

뜻(衆志)만 모아지면 못 풀어낼 문제는 없다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발목에 채워진 족쇄를 풀고 더 높이 나는 한인회가 될 수 있기를… 요즈음 한인회가 오랫동안 풀지 않고 지나쳤던 송사에 휘말려 많은 어려움 을 겪고 있다. 다시말해 과거의 문제가 갈길 바쁜 현재를 발목잡고 있는 것이 다. 지금와서 문제의 발단이 무엇이고 그 내용이 무엇이었으며 누구의 잘잘못 이었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과 거에 대한 논쟁은 문제만 불러 일으 킬 뿐 현재를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 다. 물론 과거의 잘못을 분석하고 왜 그 때 당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나 하 는 원인 규명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 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볼 때 이는 오랜기간 한인사회에서 암묵 적으로 논의되어 왔고 많은 한인들이 그 내용을 알고 있기에 지금은 과거에 대한 논쟁 보다는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해 우리 한인들이 뜻을 모아 직면한 문제를 잘 해결하고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더 크게 발전하는 한인사 회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하느냐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 생각한다.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 은 여러가지가 제시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은곳을 보고 같은 마음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 이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같은 관점과 같 은 곳을 보지 않고 자신의 위치나 이 해관계만을 고려하여 해결책을 제시 한다면 이는 문제 해결은 커녕 또 다 른 논쟁거리를 만들어 내는 악순환만 전개될 뿐이다. 과거 이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끌어왔던 이유 도 서로 다른 입장에서의 해결책만 제 시하고 이를 다른이들에게 강요해서

일어난 일이 아닌가 싶다. 이번 일을 해결하는데 있어 같은 관점 과 같은 곳을 보는 중심에 한인회를 두 었으면 한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지금까지 모두가 인정하는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한 점에 대한 자 성의 기회를 먼저 가져야 한다. 그들 만의 한인회! 한인회가 뭐하는 단체인 가? 한인회가 있기는 한가? 하는 말 들이 왕왕 나오는 데 대하여 한인회 관계자들은 그런 말에 대해 불쾌감 을 표시하기 보다 는 단 한사람의 한 인에 의해 그런 말 들이 나왔다 하더 라도 왜 그런 소리 가 나오는지, 무엇 이 그런 소리를 이 끌어 냈는지 자각 하고 자성하는 마 음을 가져야 한다. 이런 면에서 볼때 현 38대 한인회는 과거 어떤 한인회 보다 한인사회에 한발짝 더 다가서고 있고 많은 한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이번 한인회가 1,000 명 정회원 시대를 열기 위해 발로 뛰 며 한인들을 찾아다닌 점도 있지만 한 인회의 고질적이고 잘못된 문제는 잘 못된 데로 한인회의 구성원인 한인사 회에 그대로 표출하고 문제가 발생하 면 한인사회와 함께 풀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 다. 한인회의 운영에 무언가 오류가 있다면 쉬쉬하고 덮을일이 아니라 한 인들에게 알리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

해야 한다. 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 듯 한인회의 주인은 회장도 이사들도 아닌 우리 한인들이라고 생각고 한인 회를 이끈다면 우리 한인들은 진정으 로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되 기를 희망하고 또 그렇게 만들어 줄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구심점으 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전제하에 이번 문제를 푸는데 모든 관 점을 오로지 한인회가 잘 되는 쪽으로 우리 한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각자의 또는 각 단체 의 이해관계가 얽히 고 설혀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 하지만 각 자의 이해관계만 따 진다면 이번 문제는 정말 풀어나가기 어 렵게 된다. 예를들어 한인들의 소중한 재 산인 한인회관의 재산관리를 위해 만 들어진 재관위원회는 한인들의 재산 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열과 성을 다 하 고 있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 는다. 하지만 한인회가 없는 한인회관 재산관리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 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른 단체들도 마찬가지이다. 한인회가 없는 한인사 회의 노인회, 한인회가 없는 한인사회 의 세탁인협회, 한인회가 없는 한인사 회의 시민협회, 한인회가 없는 한인사 회의 한국학교들, 한인회가 없는 한인 회보…… 무언가 한쪽이 없는 허전함 을 느끼게 될것이다. 따라서 이번에 붉어진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단체 또는 개개 인의 이해관계를 잠시 뒤로 하고 이 일 을 계기로 한인회가 현안 문제를 잘 해 결하고 더 크게 발전해야 한다는 공통 의 관점으로 이번 일을 해결하는데 한 인 모두의 중지를 모았으면 한다.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았으 면 한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격언에 전화 위복이라는 말이 있다. 골치 아팠던 화가 잘만 이겨내면 복으로 돌아온다 는 말이다. 이번 일도 우리 한인사회 에 복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한인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면 이는 우리 한인사회의 복이 될것이 다. 이번 일로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한인회가 된다면 한인회는 진정한 의 미의 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될것이다. 이 또한 우리 한인사회의 복이 되는 것 이다. 또한 한인들이 한인회가 한인사 회의 구심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 갈 수 있도록 기금 조성 운동에 동참 해 준다면 이 또한 복이 되지 않을까? 조성된 기금으로 어려운 형편의 한인 들을 돕고, 자라나는 차세대들에게 장 학금을 지급하고, 노인 복지를 위해 노 인회를 활성화 시키고, 각자의 직능분 야에서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는 각 직 능단체들에게 한인회가 앞장서 활동 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면 이 또한 우 리 한인사회의 복이 아닐까? 한다. 지금은 어렵지만 훗날 이 고난이 복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번 일을 잘 헤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 뿐 이다. (한인회보 데스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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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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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 2/4분기 정기 이사회 개최 전 한인회보 편집장 임금체불 판결건에 대한 해결책 토의 및 한인체육대회 운영 계획 논의

2사분기 한인회 정기이사회를 진행하는 한인회 이사들 (이랄 이사회에는 2명의 위임 포함 총 14명의 이사가 참석하였다.

뉴잉글랜드한인회(회장 한 선우)는 지난 8월9일 2사분기 정기이사회를 소집하여 한인

회의 현안 문제인 전 한인회보 편집장 임금체불 소송 판결건 에 대한 해결책 모색과 한인체

육대회 운영계획등에 대하여 토의 하였다. 이날 이사회는 안병학, 이경

해, 조온구, 전좌근, 한순용, 윤 미자, 한선우, 김병국, 유한선, 이학렬, 남궁연, 전옥현 이사

등 총 12명의 출석이사와 한문 수, 강승민 등 2명의 위임 이사 가 참석 총 14명의 이사참석으 로 과반수 이상이 참석하여 안 병학 이사장 대행의 개회로 회 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한선우 회장의 소송판결에 대 한 결과를 보고 받은 후 이 문 제를 가장 현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이 에 대한 이사회 의결사항은 원 할한 협상을 위해 비공개 하기 로 결정하였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8 월 14일로 예정되었던 한인사 회 공청회를 본 문제가 이사회 에서 해결을 위한 의결이 이루 어진 만큼 14일 예정된 한인사 회 공청회를 취소하고 좀 더 추 이를 살핀 뒤 추후 개최할 것을 의결하였다. 이 자리에서 안병학 이사장 대행은 한인사회에 불미스러 운 일이 발생하여 마음은 아프 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이 번 사태를 처리해 나가줄 것을 강조하였다. 소송판결건의 해결책 결의 후에는 한선우 회장에 의해 제 68회 광복절 기념식 및 한인체 육대회 운영에 대한 보고가 이 루어 졌다.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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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한인사회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제16기 민주평화통일 보스톤 협의회 출범식 거행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자문위원 우촉장 수여

제16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보스톤 협의회 위원들 (중앙 좌 김기철 미주 부의장, 중앙 우 현경대 수석 부의장)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의 보스톤협의회 출범식이 지 난 12일(월요일) 현경대 민주 평통 수석 부의장이 참석한 가 운데 하버드 법학대학 신청사 WCC 2012 강의실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근혜 대통령(민주평통자문회의 의 장)을 대신해 현경대 수석 부 의장이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

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현경대 수 석 부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4대 국정 기조 원칙의 하나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구축을 설명하면서 상식과 국제규범 이 통하는 남북관계를 이룩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북정책에 대한 이 해 제고와 대 국민 공감대 형 성, 국제사회에서의 우호적 통

일정책 조성, 동포사회에서의 통일 에너지 결집, 소통과 화합 으로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 라 는 민주평통의 활동방향을 제 시하였다. 이어, 김성혁 보스톤협의회 회장은 제16기 협의회 사업계 획 보고를 통해 평화통일 및 안 보, 차세대 통일 리더 육성, 인 도적 차원의 북한 어린이 및 여 성 지원사업, 타 지역 민주평통

협의회와의 협력 사업 등에 중 점을 두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민주평통 출범식에는 박강호 총영사를 비롯 한선우 한인회장과 지역 원로들이 참 석해 제16기 민주평통 보스톤 협의회의 출범을 함께 축하해 주었다. 다음은 민주평통 보스톤협의 회 임원 명단이다. 회장 김성혁, 수석부의장 김

벤자민, 부회장단 이제봉, 이동 문, 상임고문단 남궁연, 박선 우, 이강원, 한윤영, 홍진섭, 간 사 황우성, 각 분과 위원은 재 무 강천성, 통일안보분과 김우 혁, 차세대분과 김현주, 북한인 권분과 조은경, 홍보IT분과 이 현경, 의료복지분과 김종성, 통 일교육분과 윤미자, 여성아동 분과 정경옥 위원이 임명 되었 다.(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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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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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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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Wednesday, August 14,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NE지역 한국학교 교사들 하와이 학술대회 참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 31회 학술대회-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

하와이 학술대회에 참석한 각 지역 한국학교 교사 전체사진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은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가 주최한 제 31회 한국학 교육학 술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 이민 110년과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교육부, 국 립국어원,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재단, 주미대사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나의꿈국 제재단, 김구재단, 종이문화재단 후원으로 지난 7 월 18~20일까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되었 다. 동시 개최로는 제 9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제 3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시상식가 있었 고, 사전 개최로 17-18일에는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집중연수가 있었다. 학술대회는 오전 7시 30 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분반 강의 및 전체 강연, 라운 드 테이블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어 교육 관련 강의 뿐 아니라 한국 전통 문화, 종이접기 등 여러 분야의 강의로 짜여져 있어 일선에서 한글을 지도 하는 교사들 재교육에 도움이 되었다. 이번 31회 하 와이 학술대회에 NE지역에서는12명의 교사와 가 족,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및 백범 김구 독후감쓰기대 회 수상자 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낙스)는1981년에 동부 중심으로 창립되었고 금년은 이민 110주년 기념으로 하와이에서 개최되었다. 낙스는 북미 지 역 46개 주의 14개 지역협의회로 구성되어 있는 데1982년에 제1회 대회를 워싱턴DC에서 가진 이 후 이번이 31회째다. 목요일 오후에 컴퓨터 워크샵, SATII 한국어 모의고사, 종이접기, 임진택 명창의 판소리 특강 등의 전야제에 이어 본 행사는 금요일 개회식의 강용진 총회장의 환영사로 개막되었고 박 근혜 대통령의 축하메시지(서영길 주호놀루루 총 영사 대독)와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서남수 교육부장관(강영순 국장 대독), 서영길 주호놀루루 총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개교 35 주년 이상 및 장기근속 40년 이상 학교 및 교사에 게 재외동포 이사장상을, 개교 20주년 이상 및 장 기 근속 10년 이상 학교 및 교사에게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감사패와 감사장이 되었고, 교육유공자에게 는 교육부 장관 표창장과 국립국어원 공포패, 재미 한국학교협의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이날 NE지 역협의회에는 개교 20년 이상 학교로 메인한글학 교(교장 신영옥, 개교 30주년), 보스톤한국학교(교

장 강상철, 개교 25주년)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감 사패를, 이현경 신임 부회장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감사장을 각각 받았다. 한편 토요일 저녁에 열린 제 7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서 NE지역 대표로 뽑혔던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오인희 양이 감동적인 발표로 금상을 수 상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오인희 양은 한국어 와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대한 사랑을 진솔하고 얘 기해 참석자들의 감격과 감동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백범 김구 감상문쓰기대회에서 뉴잉글랜드한 국학교 김정완 양이 영예의 백범상을, 서윤진 양이 장려상을 수상해 뉴잉글랜드를 빛냈다. 재미한국학교 NE지역협의회는 오는 8월 17일에 한순용 신임회장이 이끄는 새 임원단의 첫 모임을 갖고 새회계년도 사업을 계획하고 곧 발표한다고 한 다. 앞으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가입 및 행사에 관 한 문의는 한순용 신임회장(978-835-9168) 또 는 협의회 홈페이지(www.naks-ne.org)를 통해 하면 된다.

2013 북부보스톤한인교회 여름 성경학교 (VBC) Kingdom Rock이란 주제로 열릴 이번 VBS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뛰놀고,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즐거운 파티에 함께 해요! 시간: 8월 22일(목) ~ 24일(토) (오전 9시 ~ 오후 1시) 장소: 북부보스톤 한인교회 (244 Lowell St. Andover MA 01810)

대상: Preschool ~ 5학년 등록비: $15 (T-shirt 및 점심식사 포함) E-mail: jsyslee@bu.edu


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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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세월, 한인사회와 함께한 가야 식당 포터스퀘어 호텔로 다시 태어난다... 7 년여의 인고의 세월, 세계 학문의 본거지 캠브리지 중심가에 들어서는 뉴잉글랜드 지역 최초의 한국계 호텔.

오랜 세월 한인사회와 함께 했던 가야 식당이 2014년 8월경 포터스퀘어 호텔로 재 탄생하게 된다.

오랜 세월 우리 한인사회와 호흡을 같이하며 동거동락했 던 케임브리지 포터스퀘어의 명소 가야식당이 이지역 최초 의 한국계 명문 호텔로 탈바꿈 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까지 영업하고 9월 중으로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2014년) 광복

절을 맞아 포터스퀘어호텔로 다시 찾아온다고 한다. 가야식당 김민수 대표는 오 랜 세월 가야와 함께해준 한인 사회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 며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보 답하고자 최고의 서비스와 퀄 리티를 자랑하는 이 지역 최초,

최고의 한국계 호텔로 거듭 날 것을 약속하였다. 세계 학문의 본거지 케임브 리지 중심가에 세워질 포터스 퀘어 호텔은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약70여실의 객실과 최 고 수준의 한식당 가야와 일식 당 겐지가 자리하게 되며 한인

사회가 갈구해 오던 격조높은 멤버십 클럽도 함께 운영할 예 정이다. 또한 한인사회에 최고 의 행사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 210석 규모의 연회장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수 대표는 3스타급의 퀄리티에 합리적인 룸래일로 한인사회는 물론 보스톤에 오 시는 한인 및 외국인들에게 언 제나 자기집 같은 편안함을 드 리는 최고의 호텔로 거듭 날것 이라며 포터스퀘어 호텔의 탄 생을 한인사회가 함께 지켜봐 줄것을 부탁했다. 한편, 김민수 대표는 이 지 역 최초의 한국계 호텔이 될 포 터스퀘어 호텔의 성공적 경영 에도 큰 자신감을 내 비치었다. 한국의 초 일류 호텔 메니저 로서의 그의 경력을 볼 때 포터 스퀘어 호텔의 성공은 빈 말이 아닐 것이다. 그는 웨스틴 조 선 호텔을 시작으로 롯데 호텔 을 거쳐 대우 힐튼호텔의 메니 저로 호텔업계에서는 전설적 인 인물로 정평이 나 있고 특 히 대우 힐튼 호텔에서는 한국 최고의 정통 일식집 겐지를 총 괄 지휘하면서 호텔 운영은 물 론 최고 수준의 요식 서비스를

제공한 실력과 경험을 토대로 포터스퀘어 호텔의 전방위적 인 성공을 자신했다. 또한, 김민수 대표와 함께 호텔을 건설하게 되는 영 컨스 트럭션 대표 이영호씨는 철저 히 원칙을 지키는 건축개발업 자로 케임브리지, 뉴튼 등 주 요 부지에 대형 콘도미니엄 및 아파트를 건축해 분양한 바 있 는 건축 실력자로서 호텔경영 의 전문가인 김대표와 건설업 의 전문가인 자신이 호흡을 맞 추어 호텔을 건설한다면 한인 사회에 격조높은 호텔을 선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2008년 최종 호텔 건축 허 가를 받아 놓고서도 금융위기 속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떠나 고 4년여 간의 소유권 분쟁이 라는 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 속에서도 자신의 더 큰 날개짓 을 위해 굽히지 않고 묵묵히 지 켜온 김민수 대표의 소신과 건 설업의 베테랑인 한인 거축업 자가 손을 굳게 잡는다면 이제 내년 이맘 때 쯤 이 지역 최초 의 격조 높은 한국계 호텔이 우 리 앞에 나타나게 될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KSNE)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2013년 남성회 주최 선교기금 모음 골프대회

일시 :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오후 1:00 장소 : Crystal Lake Golf Club 940 N. Broadway, Haverhill, MA 01832

회비 : 개인 $100, 부부 $180 Crystal 회원은 30% D/C 점심,저녁,제공,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있읍니다 많은분들이 같이와서 즐기시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남성회 회장 이정수 집사님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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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August 14,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2015년부터 영주권자에 주민등록증 발급’ 안행부, 6일 국무회의서 국외이주민 주민등록 개선안 보고 원유철 국회의원은 이와 관련 “우리 민족의 큰 자산인 국외 거주 동포들의 국내활동 불편 을 최소화하고 편익을 증진시 킴과 아울러서 이분들이 조국 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를 확대하는 획기적인 계기로 보고 적극 환영하며, 조기입법 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 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인 김성곤 국회의 원도 “이번 이주국민 주민증 발급안은 재외국민들에게 매

한윤영 NH 한인회 고문, NE한인회에 1천불 성금 쾌척

▲ 오는 2015년부터 국외로 이주해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에게도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6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주최로 열린 새누리당맞춤형동포 정책 토론회.

오는 2015년부터 국외로 이주해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 국민에게도 주민등록증을 발 급하게 된다. 현행 주민등록법은 해외이 주를 포기해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규정돼 있 다. 때문에 해외 영주권을 갖고 있으면 한국 국적이더라도 주 민등록증이 말소됨으로써 국 내에서 활동할 때 경제ㆍ금융 활동에 제약을 받고 거소신고 를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 다. 또 5년 시효마다 잦은 여권 번호 변경으로 직간접적인 피 해가 커 재외국민들의 개선 요 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안전행정부는 외교부·법무 부 등 관련부처와 함께 재외국 민용 주민등록증 발급과 관련 한 제도적인 문제들에 대한 협 의과정을 거친 뒤 관련법안 등 시행계획을 마련해 6일 국무회 의에서 이를 보고했다. 안전행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앞으로는 모든 국외이주 재외국민의 주

민등록은 말소되지 않고 계속 유지하도록 바뀐다. 이에 따라,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기 이전 에 주민등록이 말소되거나 없 는 국외이주국민은 30일 이상 국내에 거주하기 위해 입국할 경우, 주민등록을 재등록하거 나 신규등록하게 된다. 17세 이상 재외국민에게 발 급하게 되는 주민등록증은 현 재 내국인이 사용하는 주민등 록증과 모양이나 형태는 같으 나 국외이주 재외국민임이 표 시돼 발급된다. 이렇게 발급된 주민등록증은 현재 우리 국민 에게 발급되는 주민등록증과 효력이 같아 정부기관은 물론 금융거래, 부동산 거래, 임대차 계약에 있어 차별을 받지 않게 돼 재외국민들이 국내 활동 중 에 겪어야 했던 그동안의 불편 함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또, 그동안 국 외 이주 시 따로 하던 외교부의 해외이주신고와 안행부의 국 외이주신고를 한 번의 신고로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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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선안과 함께 국외 이 주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 히 부여하기 위한 거주관리 강 화 방안도 된다. 안행부는 주민 등록이 된 국외이주민이 국내 에서 생활하기 위해 30일 이상 입국할 때는 국내거주자와 동 일하게 전입신고를 하도록 하 고, 국외로 90일 이상 출국해 재외공관에 재외국민등록신고 를 하면, 신고 사실을 통보받 아 주민등록상으로 관리할 방 침이다. 안행부는 새누리당 재외국 민위원장인 원유철 의원이 대 표발의하는 의원입법 형식으 로 주민등록법을 개정하고, 새 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무 부ㆍ외교부 등과 태스크포스 팀(TF)을 꾸려 오는 2014년 까지 시스템을 연계 구축하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빠르면 2015년부터 국외 이주국민에 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계획 이다.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인

당면한 한인회의 문제해결에 써 달라

한윤영 뉴햄프셔한인회 고 문이 뉴잉글랜드 한인회의 문 제 해결을 위해 써 달라며 1천 불의 성금을 쾌척했다. 한윤영 고문은 “이웃해 있 는 같은 한인회 고문으로서 뉴 잉글랜드 한인회가 문제를 해 결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라고 뜻을 전하며 “아무것도 모르고 회장직을 맡은 한선우 회장이 안쓰럽다. 뉴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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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유익한 제도로 적극 환영한 다”고 말했다. 정부의 관련 통계를 보면, 올 6월 현재 대한민국 국적 외 국 영주권자는 115만여명이 며, 재외국민 중 국내 거소신 고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7 만 1,000명이다. 또, 국내거 소신고 재외국민 중에서 미국 영주권자가 3만 3,900명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일본이 1만 1,500명, 캐나다가 1만 1,400 명, 뉴질랜드 5,300명, 호주 2,500명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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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고문들과 이사들이 나 서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 며 의아함을 전했다. 한선후 회장은 “타주에서 도 성금을 보내올 정도로 뉴 잉글랜드한인회가 당면한 문 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며 “지금껏 이 문제로 한인 회에 기부한 성금 중 가장 큰 액수”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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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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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단적 자위권 해석 변경 공식화 아베, 서면 각의 답변서 밝혀, 적용범위도 美에 국한 않고 “日안보와 밀접 국가” 규정 한반도 유사시 개입근거 의혹… 日, 훈련 적절성 논란 확산

일본 항공자위대가 현행법상 금지 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전제로 한 미 군 폭격기 지원 훈련을 지난해 실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일본은 또 집단적 자 위권 적용 범위를 동맹국인 미국에 국 한하지 않고 일본 안보와 밀접한 관계 가 있는 국가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 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도쿄(東京)신문에 따르면 항공

막료감부(참모부)가 발행하는 매체 ‘ 비행과 안전’은 지난해 7월호에 항공 자위대 F15기 조종사가 미군 전략폭격 기 B52기를 지원ㆍ보호하는 상황을 상 정한 훈련에 참가한 체험기를 실었다. 미 태평양공군사령부 주관으로 지난 해 알래스카에서 진행된 레드플래그알 래스카(RFA) 훈련에 참가한 이 조종 사는 “자위대 F15기 편대가 과감하게

경로를 여는가 하면 끈질긴 전투를 지 속하며 B52기를 지원했다”고 소개했 다. 항공자위대는 1996년부터 이 훈련 에 참가하고 있으며 F15기는 2003년 부터 훈련에 가세했다. 가베 마사아키(我部政明) 류큐대 교 수는 “지난해 훈련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전제로 한 것으로 간주된다” 며 “해상자위대가 미 항공모함을 호 위하는 훈련을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항공자위대가 이런 훈련을 한다는 사실 은 놀랍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방위에 전략폭격기는 필요하지 않다” 며 “이는 전수방위(상대의 무력 공격 을 받았을 때만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방위)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날 가능성 이 있다”고 말해 현행법에 위배될 가 능성을 지적했다. 도쿄신문은 “항속력과 탑재 무기의 양이 엄청난 B52기는 상대국 중심부를 융단 폭격하는 임무에 적합한 폭격기” 라며 “전수방위 원칙에 따라 전략폭격 기를 보유하지 않은 일본의 B52기 지 원 훈련은 국회에서조차 논의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집단적 자위권 헌 법해석 변경을 추진 중인 아베 총리의 자문기관인 ‘안전보장 법적 기반의 재 구축에 관한 간담회(이하 간담회)’조

차 전략폭격기 엄호를 집단적 자위권 발동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아 훈련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일 전망이다. 항 공자위대 측은 “체험기에 소개된 훈련 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 로 알려졌다. 간담회의 좌장 대행인 기타오카 신 이치기(北岡伸一) 국제대 학장은 13일 교도통신 인터뷰에서 집단적 자위권 적 용 국가를 미국으로 한정한 기존 해석 에서 한발 나아가 “안보상 일본과 밀 접한 관계가 있는 나라”로 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이 한반도 유 사 사태 등에 개입할 수 있는 내부 근거 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편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한 담화를 발표한 고노 요헤이(河 野洋平) 전 관방장관은 “집단적 자위 권 행사는 교전을 하겠다는 의미”라며 “이 같은 해석개헌(법 해석 변경을 통 해 개헌효과를 노리는 것)은 국민과 국 회를 우습게 여기는 행위”라고 비판 했다. 그는 개헌을 자신의 역사적 사명 이라고 언급한 아베 총리의 발언에 대 해 “초심으로 돌아가 왜 이런 (평화) 헌법이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며 “전쟁이 낳은 비극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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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한인회 공고

New England Korean News

EXiF Korea 운영진들의 바쁜 스케쥴로 인하여 인터뷰 날짜를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는 9월 2일 월요일에 행해질 것이며, 지원서를 접수한 순서대로 먼저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마감일 또한 8월 29일 목요일로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원서는 한글과 영어, 두 언어 다 작성 가능하며, 또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exifkorea@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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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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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풀어보는

재미동포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제19회] Part III. 양도소득세 관련 Q&A Q61: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국내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 동 양도소득에 대하여 미국에서도 세 금을 내야 하는가?

A:

한국 비거주자(일반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는 한국 비거주자에 해당) 가 국내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 보유기간 중 발생된 양도소득에 대하여 먼저 한국에서 양도소득세를 신 고, 납부하여야 한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등 미국 세법상 미국인은 일반 적으로 전 세계 소득에 대하여 미국에서 납세 의무 가 있으므로 양도일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연도 4월 15일까지 한국에서의 부동산 양도소득을 합산하여 미국 국세청에 신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한국에서 납부한 양도소득세는 외국납부세액으로 미국 소득 세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한국에서 납부한 세액을 미 국 세액 산출 시 공제하게 되면 미국에서 추가 납부 할 세액은 없을 뿐만 아니라, 양도 대금을 미국으로 가져올 때 자금출처가 되므로 미국 국세청에 신고하 는것이 바람직하다.

IRS에 동 양도소득을 신고하는 것이며, 대금을 미 국으로 가져올 때까지 신고를 연기할 수 없다. 양도소득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현금주의(Cash Basis)를 적용하여 대금을 받은 날에 소득이 발생 한 것으로 본다. 부동산을 양도한 후 소유권을 이전 하고 약정에 의하여 그 후에 대금을 여러 과세기간 에 걸쳐 나누어 지급받는 경우(Installment Sale) 에는 각각 지급받는 날에 양도소득이 발생한 것으 로 본다. 한국에서는 양도일(대금청산일과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 중 빠른 날)의 말일부터 2월 이내에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예정신고 납부하여야 하며, 당해 연도에 2회 이상 양도한 때에는 양도연도의 다음연 도 5.1~5.31 중에 합산하여 확정신고 납부하여야 한다. Installment Sale의 경우에 한국에서는 부동 산 소유권이전등기일을 양도일로 보아 양도소득세 를 신고하여야 한다.

Q63: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한국 또는 미국 에서 납부한 양도소득세에 대하여 상대방 국가에서 외국납부세액 공제가 가능한가?

A:

미국 세법상 미국인은 통상 전 세계 소득에 대하여 주 소득세(State Income Tax)를 납부하여야 하므 로 미국 주정부에 추가적인 소득세를 납부하여야 한 다. 국내 부동산 양도와 관련하여 한국에서 납부한 소득세는 일반적으로 주소득세 계산시 외국납부세 액으로 공제 받을 수 없다.

미국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가 한국 내에 계 속해서 5년 이상 주소 또는 거소를 둔 경우로서 미 국에 있는 자산을 양도한 때에는 비록 당해 자산이 미국에 소재하더라도 양도일 현재 거주자 신분이 므로 한국 세법에 의하여 양도소득세를 납부하여 야 한다.

한국에서 비과세(예: 1세대 1주택 비과세), 세액 감 면 등을 받았다 하더라도 미국에서는 동 양도소득 에 대하여 납세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미국에서 외 국납부세액으로 미국 세액에서 공제할 수 있는 세액 이 없거나 적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미국에서도 동일한 양도소득에 대하여 과 세되므로 이중과세 방지를 위하여 미국에서 납부한 소득세를 한국에서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에는 법 정신고기간 내에 신고한 경우에 한하여 외국납부세 액공제를 받거나 또는 필요경비로 공제할 수 있다.

Q62:

Q64:

한국에서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 미국 IRS 에 언제, 어떻게 신고 하여야 하는가? 부동산 양도 당시에 신고하지 않고 대금을 미국으로 가져올 때 신고할 수 있는가?

A: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가 한국에서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 양도소득이 발생 한 날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연도 4월15일까지 미국

국내에 있는 부모가 국내 소재 주택을 처 분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현금으로 증여하 는 경우 한국에서 어떤 세금을 부담하여야 하는가? 부모가 주택을 먼저 증여하고 자녀가 양도하는 경우 와 세금 차이는 없는가?

A:

주택을 먼저 처분하는 경우 당해 주택이 비과 세 대상인 1세대 1주택에 해당되지 아니하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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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증여하기 위하여 미국에 거주하는 자녀에게 송금하는 경우 증여받은 자녀(수증자)는 한국에서 증여세 납세의무가 있으며, 송금한 부모(증여자)는 증여세 연대 납세의무를 지게 된다. 주택을 먼저 증여하는 경우, 증여받은 자녀는 당해 주택의 증여 당시의 재산가액에 대하여 한국에서 증여세 납세의무가 있다. 증여받은 재산을 자녀가 양도하는 경우 자녀가 비거주자이므로 항상 양도소 득세가 과세된다. 다만, 자녀가 부모로 부터 2009. 1.1이후 증여받은 당해 주택을 증여등기 접수일 부 터 5년 이내에 양도하면 부모의 취득가액을 자녀의 취득가액으로 하여 계산한 양도차익에 대하여 양도 소득세가 과세된다. 이 경우에 당해 주택을 증여받 으면서 자녀가 부담한 증여세 산출세액은 필요경비 로 공제한다. 어느 경우에 세금부담이 적은 지는 구체적으로 세액 을 계산하여 비교하여야 알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부모가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에는 양도일 현재 거주자인 부모가 주택을 먼저 양 도하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세금부담이 적다.

Q65:

부부 등이 공동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하면 양도소득세 세부담을 줄일 수 있는가?

A:

공동명의로 취득한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양 도소득세가 공동명의자 각각에 대해 별도로 계산됨 에 따라 현행 누진세율 체계하에서 단독명의로 양도 하는 경우에 비해 세부담을 줄일 수 있다. •취득 시 부담하는 취득세는 취득자 수와 관계없이 동일 예를 들어 남편 단독명의로 2채의 아파트를 소유하 다가 2013년 1월에 아파트 한채를 양도(양도소득 금액 1억5천만원)하는 경우 세금을 3,673만원 정 도 내야 하지만, 취득시 공동명의(각각 ½ 지분)로 하면 세금이 2,436만원(1인당 1,218만원) 정도가 되어 세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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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당해 주택이 1세대 1 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양도가액 9억원 을 초과하는 부분에 상당하는 양도차익에 대하여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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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Wednesday, August 14,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해외 금융자산의 높은 세금 때문에 모기지 세금혜택 축소 된다. 연방의회, 세수 증대 차원 이자공제 폐지 등 추진 논란 시민권·영주권 포기 늘어 올 2분기 만 벌써 1,131명 시민권 또는 영주권 포기

연방정부가 납세자들의 해 외자산에 대해 강도 높은 과세 정책을 실시하면서 시민권이 나 영주권을 포기하는 해외거 주 미국인이 크게 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 등 주 류언론들은 11일 연방관보국 통계를 인용, 올 2분기 시민 권과 영주권을 포기한 미국인 이 1,131명이라고 밝혔다. 지 난해 같은 기간(189명)과 비 교해 6배가량 급증한 수치다. 1분기까지 포함하면 올 상반 기 ‘미국 국적 포기자’는

1,810명에 달한다. 이유는 당국이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2010년 해외금 융계좌신고법(Fatca)을 제정 해 납세자들의 해외자산에 대 한 탈세 단속을 대폭 강화한 데 있다. 특히 이 법 제정과 함께 그 동안 해외자산은 자진신고제 로 시행되어 왔지만 내년부터 는 미국법인·미국인과 거래 하는 외국 금융회사에 미국인 이 5만 달러 이상 계좌를 보유 하고 있으면 이를 연방 국세청

(IRS)에 보고토록 하면서 해 외자산을 숨기기 더욱 어려워 진다. 이를 지키지 않는 금융사는 미국과 금융거래로 발생한 소 득의 30%를 과징금으로 물어 야 한다. 신고 누락 당사자도 의도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았 다고 판단되면 10만달러 또는 미신고 금액의 50% 중 더 큰 금액을 토해내야 한다. 한국도 미국과 조세정보교환협정을 맺고 있어 FATCA의 영향권 에 든다. 미국은 해외거주 시민·영주 권자 소득에 세금을 물리는 몇 안 되는 국가다. IRS는 2001 년 9·11테러 이후 역외 탈세 방지를 위한 규제를 대폭 강화 했다. 2009년 스위스 투자은 행 UBS 등 해외 금융회사들이 해외 거주 미국인의 자산을 은 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단속 이 더 강화됐고, 이는 FATCA 를 제정하는 계기가 됐다.

연방 의회가 모기지 이자 지 출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을 줄 이거나 폐지를 고려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세법이 바뀔 경우 적 지 않는 파장이 예상된다. 부유 층 세금인상과 소셜시큐리티 및 메디케어 예산삭감 등이 포 함된 재정절벽 사태로 올 초 대 응했던 민주·공화 양측이 세 수를 높이기 위해 주택 모기지 세제혜택 폐지나 축소에 합의 할 수 있다고 주요 언론들이 최 근 전했다. 홈오너들은 현재 첫 번째와 두 번째 모기지를 합해 개인 50만달러, 부부 100만달러까 지는 매년 납부하는 이자를 소 득에서 공제받아 왔다. 또한 주택담보 대출인 에퀴 티 론에 대해선 융자금 10만달 러까지 납부한 이자를 역시 세 액공제 받고 있다. 세금 공제로 홈오너들이 받는 혜택은 연간 1,000억달러에 달하고 있어 이를 폐지할 경우 연방 정부 세 수가 그만큼 늘게 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세 제혜택이 고소득자들에게 유 리, 전체 세금보고의 2.2%가

모기지 관련 세금공제 총액의 22%를 차지하는 등 공정성이 결여돼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모기지 이자 세금공제 가 표준 공제액을 넘을 경우에 만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납세자의 4분의 1정도만이 혜 택을 받으면서 제구실을 못하 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세금보 고 기준 부부가 공동으로 보고 하면 표준 공제액은 1만1,900 달러이다. 즉 모기지 이자가 1만2,000 달러를 넘지 않으면 모기지 이 자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이 전 혀 없게 된다. 전문가들은 연 방 상하원의 세금개혁위원회 가 오는 가을 제출할 예정인 모 기지 세금공제 혜택 관련 보고 서에서 변화를 추구할 가능성 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 하나는 현행 100만달러인 모기지 액수 상한선을 낮추는 것. 이 경우 집값 편차가 큰 점 을 감안, 지역별로 다른 액수가 책정될 수 있다. 하지만 모기지 이자 세제혜택이 폐지될 경우 부동산, 건축 등 관련업계의 거 센 반발이 예상된다.

영어 잘 못하는 한인 상대, 전화 사기 극성 “배심원 출두 의무 빼먹은 당신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벌금으로 대체 소셜·카드번호 요구 수천달러 인출 피해 당한 한인들도 배심원 의무 불응해 체포 영 장발부 됐습니다. 중지시키려 면 벌금 내십시요.”배심원 의 무 등을 악용해 개인정보를 빼 가는 전화사기가 연이어 발생 하고 있다. 특히 영어가 부족한 한인 등 이민자들의 피해가 끊 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와 같 은 배심원 의무 또는 채무, 경 범죄 기록 등을 악용한 전화사 기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지방 정부 및 연방 정부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와 같은 전화사기를 경고하 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 구하고 있지만, 사기행각은 끊 이지 않고 미전역에서 발생하 고 있다. 한인 피해자들도 많다. 동부 에 거주하는 김모(41)씨는 최 근 자신을 법원 직원이라고 밝 힌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 를 받았다. 그는 김씨가 배심원 의무이행 요청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는 사실

을 통보했다. 이에 김씨는 배심원 관련 통 보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입장 을 밝혔으나 그는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김씨의 사회보장 번호와 생년월일 등의 개인정 보를 요청했다. 빠른 문제해결 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김씨는 그의 요청에 순순히 응했다. 그 러나 전화를 끊고 난 뒤 수상한 마음에 직접 법원에 전화를 걸 어본 결과 그의 말을 모두 거짓 이었고 자신이 전화사기를 당 한 것을 발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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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피해자 박씨는 영어 가 서툰데다 체포영장이 발부 됐다는 말에 걱정이 앞서 발급 된 체포영장을 중지시키기 위 해서는 200달러의 벌금을 바 로 지불해야 한다는 말에 순순 히 응해 그는 자신이 준 신용카 드에 3,000달러의 돈이 청구 되는 피해를 입었다. 연방 소비자보호국의 케티 대팬 검사는 “어떤 경우에도 법무부가 배심원 출두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해 당사자 에게 전화를 걸어 사회보장 번

호를 비롯한 개인정보를 요청 하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전화를 받을 때 절대로 개인정 보를 제공하지 말고 이미 개인 정보를 제공했다면 반드시 지 역 경찰에 분실 리포트를 작성 한 뒤 3대 신용평가기관인 트 랜스유니온(TransUnion), 에 큐팩스(Equifax), 엑스페리 안(Experian) 등에 피해 사 실을 알리고 사기경고(fraud alerts) 등록을 요청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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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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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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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사진으로 보는 한인체육대회

New England Korean News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8.15기념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각 참가팀들의 선전을 당부하는 한선우 회장

한인회에서 노인회 회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경기종목 중 가장 치열하게 치뤄졌던 농구 경기

관록있는 중년들의 게임! 족구 경기

치고 달리는 소프트볼 경기

높이 나는 공을 향하여 시선이 집중되는 배구경기

어서 빨리 바톤을 타치해야 하는 계주경기


사진으로 보는 한인체육대회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조형구 체육회 회장이 노인 건강 걷기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건강 걷기를 실습하고 있는 노인회 회원들

한인회의 미녀와 야수

켐브리지한인교회 김태환 목사와 교우들

실버 달리기에서 우승해 대회 MVP를 차지한 이경순 어르신과 동료들

종합우승을 차지한 케임브리지한인교회가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그 어느 대회보다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던 한인 체육대회를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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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Wednesday, August 14,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스마트폰 일찍 본 아이, “보스턴에 벤처창업센터 열겠다” 세 살부터 안과 검사 받아야 이르면 올 11월쯤, 내국인뿐 아니라 한인교포도 지원

“벤처 생태계가 잘 갖춰 진 미국에서 한국인들이 벤처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이르면 11월께 보스턴에 벤처창업지 원센터를 열겠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 관(사진)은 8일 뉴저지주 이 스트러더포드시 셰러턴호텔 에서 열린 `2013 한미과학기 술학술대회`에 참석한 뒤 뉴

욕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면 서 “창업 생태계가 잘 구축 된 곳에서 창업을 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고, 미국이 큰 시장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스턴 벤처창 업지원센터 개설 배경을 설명 했다. 지원 대상은 바이오ㆍ의 료ㆍ소프트웨어 관련 창업 기 업이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 인 교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 다. 공모를 거쳐 최종 지원 대 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민관 매 칭펀드를 통해 창업ㆍ운영자 금을 받는 한편 제품 개발 과 정 중 맞닥뜨리게 될 기술적 문제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원 (KAIST)과 협력관계에 있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창업 과정에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수 있는 창업 경험 자들의 멘토링 서비스와 제품 마케팅까지 토털 패키지를 제 공한다는 복안이다. 미래부는 지난 5월 미국 실 리콘밸리에 내국인을 위한 창 업지원센터를 세운 바 있다. 최 장관은 “국내 창업 생 태계 강화 노력도 진행 중”이 라며 “대출을 통한 현재 창업 시스템은 실패하면 재기가 힘 들지만 앞으로는 실패해도 재 기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을 마 련하기 위해 미래부, 중기청, 금융위원회 등이 협력하고 있 다”고 설명했다. 방미 기간 중 사이버 보안업 체 맥아피와 파이어아이를 방 문한 최 장관은 “인터넷진흥 원과 맥아피가 업무협약을 체 결했고, 파이어아이로부터 사 이버 공격과 관련된 정보를 공 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저가 항공사 또 생긴다 ‘인디고 파트너스’ 프론티어 인수협상 미국에서 또 다른 초저가 항 공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LA타임스(LAT)가 12일 비즈니스 섹션을 통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피닉스에 본사 를 둔 기업 인수합병 전문 투 자회사 ‘인디고 파트너스’ 는 덴버를 근거지로 영업해 온 ‘프론티어 항공’ 인수를 위 해 이 회사의 모회사인 ‘리퍼 블릭 에어웨이스 홀딩스’와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항공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딜이 성사되면 매우 저렴한 요 금과 다양한 종류의 고객 수수 료를 적용하는 새로운 초저가 항공사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인디고 파트너스는 지난 2006년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스피릿 항공을 인수한 뒤 초저가 항공사를 출범시켜 짭 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데 프론 티어 항공 인수에 성공하면 스 피릿 항공의 전철을 다시 한 번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리퍼블릭 에어웨이스 홀 딩스의 한 관계자는 “늦어도 9월까지 회사가 제3자에 매각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 다. 스피릿 항공은 지난 2ㆍ4분 기(4~6월) 동안 8.5%의 순 이익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경 쟁사들보다 2배 이상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스피릿 항공 주식이 상장된 이래 주가는 3 배 이상 폭등했다. 프론티어 항공이 초저가 항공사로 거듭 나면 스피릿, 앨리지언트 트래 블에 이어 미국 내 세 번째 초 저가 항공사가 된다. 이들 초저가 항공사들은 고 객들에게 저렴한 탑승료를 적 용하지만 수화물과 기내 식수 등 다른 항공사들이 무료로 제 공하는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 과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스피릿과 앨 리지언트 항공을 이용한 승객 은 5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어릴 때 꼭 받아야 하는 건강 검진이 있다. 치료시기를 놓 치면 평생 건강에 영향을 끼 치고, 나중에 치료를 해도 효 과를 제대로 거두기 힘든 질 병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아 이들은 의사 표시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부모가 쉽게 알아차리기도 어렵다.

치 뿌리가 제대로 자라고 있 는지 X레이 촬영을 해 보는 게 좋다. 영구치는 7~8세가 돼야 나오지만, 생후 2년만 돼도 잇몸 안에서 만들어진 다. 뿌리가 손상되면 염증반 응이 생겨 치아가 제대로 자 라지 못하고 이 염증이 주변 으로 번지면 다른 치아도 못 자라게 영향을 준다. 뿌리가 휘면 치아가 앞으로 날 수도 있다. 이 경우 신경치료나 견 인치료(이가 제대로 나올 수 있도록 잇몸 밖으로 빼는 치 료)를 해야 한다. 증상이 심 하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술로 제거한 후 나중에 임 플란트를 이식해야 한다.

◇시력 나쁘면 뇌 발달에 영 향

◇한쪽 어깨 들리면 척추측 만증 의심

의사소통이 가능한 만 3 세 이후엔 1년에 한 번씩 안 과 검사를 받는게 좋다. 시력 은 3~6세에 급격히 발달하 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교정을 해도 효과가 충분하 지 않다. 아이에게 스마트폰으로 동 영상을 보여주면 눈의 피로 는 3~6배 높아진다. 소아근 시 환자 수는 2009년 55만 여명에서 스마트폰이 일상 화된 2011년에는 87만 여 명으로 58%나 늘었다. 처음 부터 시력이 나쁜 아이는 “ 세상은 원래 희뿌옇거나 경 계가 희미하게 보인다”고 여기게 된다. 잘못된 자극이 지속되면 시신경 변형으로 녹내장, 백내장, 망막박리 등 의 가능성도 커지고 뇌 발달 에도 영향을 준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고개를 숙일 때 등뼈가 휜 것 처럼 보이거나 옷이 한쪽 어 깨쪽으로 처진다면 척추측 만증 검사를 받아보자. 척 추측만증의 직접적인 원인 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 만, 책상에 오래 앉아 있거나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측 만증이 심해진다. 척추측만 증은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 며 증상도 없기 때문에 처음 에는 허리가 휘고 있는지 잘 모른다. 성장이 거의 끝날 무 렵인 중고등학생 때 증상이 나타나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지만 성장 중이라면 허리 도 계속 휜다. 휜 각도가 20 도 이하라면 운동으로 유연 성을 기르면 교정이 된다. 40~50도가 넘으면 성장에 지장이 생기거나 내부 장기 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수술이 필요하다.

◇걸음마 때 넘어지면 영구 치도 손상 걸음마 때 넘어졌다면 영구

뉴잉글랜드한인회 정회원 1,000명 시대를 우리 함께 열어 갑시다. 뉴잉글랜드 한인회가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회원 1,000명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 뉴잉글랜드 한인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1000명의 정회원시대가될때 한인사회에서는 동포들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기 시작될 것이며 주류사회에 단체 교섭권을 발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4%의 보스톤 지역 동포들이 참여해 주신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회원 1,000명시대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동포 여러분들은 한인회보 39페이지 한인회 게시판 하단에 있는 한인회 회원가입서를 작성하시어 회비와 함께 한인회 사무실로 보내주시거나 아니면 수표에 성명과 주소를 기입한 후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Pay to the order of : KSNE, 주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한인회 연회비 : 개인 $20, 부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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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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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Wednesday, August 14,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아이비리그 합격에 관한 모든 것 저자, 제임스 한 목사의 교육칼럼

2013년 여름방학 기간 필수 독서에 대하여 (2) 지난 호에서는 College Board에서 발표한 고교생 필수 도서 목록을 설명하였다. 물론 이 책들은 대부분 문학에 국한된 것들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서 는 자기가 장래 전공할 분야에 대한 적성을 기르기 위해 전공 분야의 중요한 고전들을 미리 읽고 깊이 이해하는 것이 대학 생활에 성공 하는 비결이다. 물론 이런 책들은 고교생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책들이고 도 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명심하자. 세계적인 석학들 은 이미 어려서부터 고교시절까지 이런 중요한 고전들을 깊이 읽고 자신의 깊 은 적성을 갈고 닦았으며 이미 대학에 들어갔을 때는 상당한 수준까지 대학에 서 배우는 내용들을 숙지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나름대로 자기의 사상 체계를 수립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2)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 고교생 필독서

Spinoza

Ethics

Philosophy, Politics

Leibniz

The Monadology

Philosophy, Ethics

Locke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Philosophy

Hume

An Enquir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Philosophy

Pascal

Pensees

Philosophy

Rousseau

Social Contract

Philosophy

Rousseau

Emil

Philosophy, Politics

Kant

Critique of Pure Reason

Education

Kant

Perpetual Peace

Philosophy

Hegel

Phenomenology of Mind

Philosophy, Politics

Bentham

Principles of Moral and Legislation

Philosophy

Mill

On Liberty

Philosophy, Ethics

Kierkegaard

Fear and Trembling

Philosophy

Author

Book

Field

NIV BIBLE

Old & New Testament

Religion, Christianity

Cambridge Companion

Talmud

Religion, Judaism

tr. by Gene Reeves

Lotus Sutra (법화경)

Religion, Buddhism

Schopenhauer

The World as Will and Idea

Philosophy

Lao-Tzu

Tao Te Ching (도덕경)

Religion, Taoism

Nietzsche

Thus Spoke Zarathustra

Philsophy

Religion, Taoism

William James

Pragmatism

Philosophy

tr. by M. Abdel Haleem Qur’an (코란)

Religion, Islam

Pierce

How to Make Our Ideas Clear

Philosophy

Confucius

Book of Analects (논어)

Religion, Confucianism

Bertalnd Russell

The Problems of Philosophy

Philosophy

John Dewey

Democracy and Education

Philosophy

Confucius

Book of Change (주역)

Religion, Confucianism

Jean Paul Sartre

Existensialism in a Humanism

Philosophy, Education, Politics

Lo Kuan-Chung

Romance of Three Kingdoms ( 삼국지)

Literature,

Thomas Bulfinch

Myths of Greece and Rome

Philosophy

Herodotus

Histories

Literature, Myth

Sun-Tzu

The Art of War (손자병법)

Chinese Classics

Tucidides

The Republic

Army Strategy, Chinese Classics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History

Plato

Polybius

Histories

History

Plato

Symposium

Philosophy, Politics

Plutarch

History

Aristotle

Nicomachean Ethics

Philosophy

Lives of the Noble Grecians and Romans

Aristotle

Politics

Philosophy, Ethics

Ssu-ma Ch’ien

Shih Chi

History

Augustine

The City Of God

Philosophy, Politics

Julius Caesar

The Gallic Wars

History

Augustine

Confessions

Philosophy, Theology

Edward Gibbon

Aquinas

On the Nature of God

Literature

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History Fall of the Roman Empire

Francis Bacon

Novum Organum

Philosophy, Theology

Edward H. Carr

What is History?

Descartes

Discourse on The Method

Philosophy, Logic

Hobbes

Leviathan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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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angzi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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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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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학 맞춰 수업 선택, SAT시험 계획 수립 대학은 자신만 생각하고 공동체 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은 원하지 않는다. 방학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보던 것 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개학이 어느 새 코앞까지 다 가와 많은 학생들이 개학 준비에 바쁘다. 워낙 요즘 같이 어려운 입시 환경에서는 개학 준비는 단순히 새 공책과 연필 구입으로 끝나지 않는다. 조심스런 계획과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대학 진학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야 하겠다. 1.올바른 수업 선정 많은 학생들이 수업 선정의 바탕이나 배경이 어떤 것인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 수업 선택은 모든 대학 입시에 크게 작용을 한다. 하지만 공ㆍ사립대학 모 두 다른 방법으로 GPA(학점)를 계산하기 때문에 특히 고학년 학생들은 목표 대학에 맞춰 수업을 선 택해야 한다. 목표가 제대로 있어야 과정도 정하기 가 수월하다. 2.시험계획 다음 1년 간의 시험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많은 학 생들이 준비가 되면, 점수가 나오면 등 조건부 시험 계획을 세우는데 그것보다는 시험 날짜를 우선으로 바로 잡고 그 목표에 맞추어 노력하는 것이 결과가 더 좋다10학년 1학기 때는 SAT I 모의고사를 보 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시험점수가 목표점수에 서 멀지 않다면 2학기 때 시험을 볼 수 있다(10학 년 때 SAT I을 끝내는 것은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 그렇지 않다면 11학년 때 날짜를 정해 놓고 공부를 시작하면 되겠다. 3. 대학입시 관련 준비(12학년)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가장 바쁘고도 초조한 학 기를 맞이해야 한다. 어떤 대학에 지원할 지 결정 을 했다면 이제 지원서의 여러 요소를 준비해야 한 다 ▲교사 추천서 ▲대학 인터뷰 스케줄 ▲에세이

작성 준비(사립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특 별히 중요하다)마지막으로 early action 및 early decision(조기전형)을 고려할 것인지를 생각하여 야 한다.

cellence, evidence of leadership and integrity, and evidence of high personal impact on others.”Brenzel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구체적 으로 보도록 하자.

■ 특별활동 선택 자세

▲ ‘In the context of’? 상황을 따져서

기본적으로 활동의 모습을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 다. 첫 번째 그룹의 학생들은 몇 가지 활동이 없지 만 굉장히 깊은 참여를 보여준다. 두 번째는 다양 한 활동에 골고루 참여한다. 전국구 레벨의 운동선 수 등 특별한 재능이 없다면 보통 이 두 종류의 중 간에 빠지는 것이 가장 좋다. 한쪽으로는 자신의 열 정을 쫓아 가야 하고 또 다른 한쪽으로 다방면으로 뛰어나야 한다.

학생들은 언제나 자신에게 주어진 학교나 지역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리더십 기 회든 수상 기회든 언제나 학교에서 시작한다. 대학 들 역시도 먼저 학교라는 공동체에 우선으로 충실 한 학생들은 원한다. 대학에 와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특별활동의 내역의 발전은 시간 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제 9, 10학년이 된 학생들은 운동, 음악, 미술, 봉사활동 등 여러 가지 활동에 참 여를 해본다. 흥미가 조금 있다면 무조건 시도해 본 다. 목적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활동을 찾아 11, 12학년에는 몇 활동에 초점을 두기 위해서이다. 11, 12학년 학생들은 이미 그 초점이 형성되어 있 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그 초점과 내역을 바탕으 로 ‘프로필’을 만들어야 한다. 이처럼 활동 프로필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억해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다음 나와 있는 예일대 입학 사정 관장의 말을 통해 그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 도록 하자. “We try to understand the student as a whole person, and also to understand how he or she has performed in the context of whatever academic and community opportunities he or she has encountered. We seek academic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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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dence of integrity’? 인품의 증거 말 그대로 학생의 인품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구 체적으로 찾아보는 것 중 하나는 완고함이다. ‘사 람이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라는 문구가 정 확히 들어맞는다. 모든 활동을 4년 동안 무조건 해 야 한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 는 활동이라면 끈질김을 보이자 ▲‘Evidence of leadership’? 지도력의 증거 지도력, 혹은 리더십이란 ‘남에게 끼치는 영향’ 이라는 척도로 정의 내려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단 지 Spanish Club의 회장직으로만 리더십을 확인시 킬 수 없다. 만약 이 학생이 자신의 회장직을 사용 하여 모금을 하고 그 기금을 사용해서 주변의 어려 운 남미 이웃을 대상으로 불우이웃 돕기를 했다면 그 ‘영향’이 대단할 것이다. 자료제공: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 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의 유용 한 자료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함을 알려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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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생활

New England Korean News

미국·한국 합쳐 10년 세금 냈으면 연금 받는다 양국서 10년 이상씩 납부했으면 둘다 받아, 국민연금공단 국제협력센터 통해 수령 가능

한국 국민연금공단 국제협력센터와 보건복지부 국 민연금정책과가 주최한 한국·미국 사회보장협정 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해 12월에는 LA에서, 올해 7월에는 워싱턴·뉴욕 등 동부에서 개최되었지만 애석하게 보스턴에서는 설명회가 열리지 않았다. 따라서 한인회보는 설명회의 기회를 갖지 못한 이 지역 한인들을 위해 미주 중앙일보판에 실린 한· 미 사회보장협정의 ‘필독’ 사항들만 다시 한 번 되짚어 봤다. ◆양국 가입기간 합산 사회보장협정은 지난 2001년 한국 보건복지부와 미국 사회보장국은 양국 파견 근로자와 이민자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현재 미국 이외에 도 캐나다, 중국과도 사회보장협정이 맺어져 있으 며, 한국 국민연금공단은 이와 관련된 실제 업무들 을 처리하고 제도 자체를 세밀하게 가다듬는 역할 을 한다. 한·미 사회보장협정의 가장 큰 효과는 양국에서 의 가입기간 합산이 가능해져 노령 연금 수급이 상 대적으로 쉬워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발효 이전 에는 미국에서 7년, 한국에서 7년 동안 연금을 냈 다면 어느 한 쪽도 최소 가입 기간인 10년을 넘기

지 못해 연금을 받지 못했다. 더욱이 한국은 반환 일시금 제도라도 있어 7년 동안 납부한 금액을 되 돌려 받을 수 있으나, 유사한 제도가 없는 미국은 그마저 불가능했다.

있는 것으로 추산했으며, 현재 미국 연금을 2014 년 말까지 한국 계좌로 직접 이체 받도록 하기 위해 조항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수표로 배 송 받아 시간 지연·분실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

하지만 협정 체결 이후 합산기간 제도가 생겨남으 로써 두 나라에서 낸 기간을 모두 합치면 10년보 다 긴 14년이 된다. 그 결과 미국 납부분 14분의 7 과 한국 납부분 14분의 7을 매달 받을 수 있게 됐 다. 따라서 한국에서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지난 1988년 이후로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연금을 내 왔는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며, 이때 굳이 한 국 납부 기간을 미국 기간과 합산하지 않아도 된다 면 한국 국민연금공단으로 반환 일시금을 청구하 면 된다. 반대로 미국으로 건너올 때 반환 일시금 을 타왔다면, 이를 소정의 이자와 함께 반납해 해 당 가입 기간을 복원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복원 절차는 한국 국민 연금에 가입된 사람만 참여 할 수 있다.

◆연금보험료 이중 납부 면제

만약 한국, 미국 양쪽 다 10년 넘게 납부했다면, 두 나라에서 모두 연금을 타는 것도 가능하다. 단 양국 간 상호 정보 교류에 따라 이러한 사실이 미국 국세 청(IRS)에 접수되면 IRS는 미국 연금을 지급할 때 한국 수취분의 50%를 떼고 주게 된다. 또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미국 사회보장국에 배우 자 연금(Spouse Benefit)을 신청할 수도 있다. 신 청이 완료되면 수급자 급여액의 50%를 추가로 가 져올 수 있으며, 일정액을 깎이고 62세부터 조기 수령하는 방법도 있다. 미국에서 한 쪽이 사회보 장세를 낼 때 서로 혼인 관계가 아니었거나 배우 자가 단 한 번도 미국 땅을 밟은 적이 없어도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별도의 소셜 번호까지 부 여해준다. 한국 국민연금공단은 한·미 사회보장협정 발효 이 후 총 1823명이 한국에서 미국 연금을 지급 받고

한·미 사회보장협정의 또 다른 효과는 연금 보험 료 부담 원칙을 명확히 정리해 양국에 이중으로 돈 을 내는 사례를 없앴다는 것이다. 각 사례를 ▶현 지 채용자·일국에서 고용됐으며 고용된 국가에만 보험료 납부 ▶파견 근로자(지상사 주재원)·일정 기간 동안 본국에만 보험료 납부 ▶자영자·일국 에서 거주하는 경우 거주국의 법령만 적용 ▶외교 관 등 공무원·본국에만 납부 등으로 세세하게 나 눠 한 쪽에만 보험료를 지불해도 되도록 조치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해당되는 ‘파견 근로자’의 경우 면제 기한이 지난 2001년 최초 협정 발효 시 5년에 불과했지만 한국 국민연금공단의 노력으로 2005년 3년 더(5년→8년) 늘렸으며, 이번 미국 방 문 기간 동안 1년 추가 연장에 성공해 9년까지 혜 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김 부장은 “9년(연금 납 부 면제 기한)이 지나도 각 사례마다 특별 협의를 거쳐 10년~11년으로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 덧붙였다. 미국 보험료를 면제 받기 위해서는 한국 국민연금 공단 국제협력센터에 ‘사회보장협정에 의한 국 민연금 가입증명 발급신청서’와 ‘파견근무명령 서’를 접수해 한국 국민연금 가입증명서를 발급 받은 뒤 이를 다시 미국 사회보장청(410-9657306·www.ssa.gov)에 제출하면 된다. 현재 한 국 근로자 중 6424명이 3586억원에 달하는 미국 사회보장세 보험료를 면제받고 있다. 추가적인 궁금증은 한국 국민연금공단 웹사이트 (www.nps.or.kr)의 질의응답 코너나 콜센터(82-22176-8700)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Essay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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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이상우의 텃밭 이야기

어느날 텃밭을 찾아온 불청객 (II) - 또다시 텃밭을 찾아온 무례한들 몇주일간 우리집 텃밭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우드척 이 갉아먹는 호박과 오이순 그리고 야채잎은 깊은 상처때문에 아직도 제대로 잘자라지 못했다. 어느 늦은 오후 한동안 자취를 감추고 보이지 않던 우드척이 또다시 텃밭에 홀로 나타났다. 차마 몇주 전에 갖다 버린 그놈은 아니겠지 생각했다. 빈터에 갖다버리기 전 붉은 페인트로 머리에 X자로 표시나 해둘것을 하고 아쉬워했다. 그래야 쉽게 구분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이웃집 에릭과 필자는 옆집의 마이크를 설득하는 외 교작전을 공동으로 펴기로 했다. 이웃하는 우리 세 집은 평소에도 서로 의견을 자주 교환해 온 사이였 다. 우리집 텃밭에서 생산된 싱싱한 토마토와 배나 무에서 수확한 한국배를 나누어 주는 우정을 돈독하 게 쌓아온 절친한 이웃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우드 척의 보금자리를 집안에 둔 마이크를 설득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는 일이었다. 마이크네 어린 아이들이 우드척을 너무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드척이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에 이웃집 릭(Rick) 도 입에 거품을 물고 분개했다. 주중에 릭의 아내 수 잔이 홈디포에 가서 양배추와 상추의 모종을 집마 당에 즐비하게 사다놓고 아침저녁으로 물을주며 즐 겁게 키웠는데 그만 우드척이 찾아와서 말끔하게 청소를 해버렸기 때문이었다. 이젠 이웃에 사는 릭 Rick) 부부도 나와 우드척제거를 위한 공동전선을 펴기로 합의했다. 드디어 연합군이 탄생되는 기쁜 순간이었다.

문제는 옆집에 살고있는 마이크(Mike)네를 설득하 는 일이었다. 마이크네 집에는 어린아이가 셋이나 자라고 있었다. 그집 마당은 우드척에겐 평화공원 이나 다름없었다. 마이크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서 자기집 마당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으며 놀고있 는 우드척 부부와 새끼 우드척들의 나들이를 자신의 어린이들과 함께 구경하며 즐기는 평화주의자(?)였 다. 또 마이크네 집 포취밑에는 우드척 가족들의 평 화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그는 이웃에게 우드척이 아주 귀엽고 또 새끼도 있다고 자랑을 늘 어 놓을 정도였다. 참 기가 막히는 노릇이었다. 이웃 하고 있는 에릭과 텃밭을 가진 난 우드척을 적군으 로 생각하고 마이크는 자신과 아이들의 애완동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생각의 차이가 큰 장 벽이 가까운 이웃에도 가로놓여 있었다. - 진실한 연합외교작전 -

- 천적의 분비물을 싫어하는 우드척 ‘지피지기 백전백승(적군을 알고 아군을 알면 전 쟁에서 이긴다는 뜻)’이라고 하듯이 우드척의 천 적을 미리 알고 그 원리를 잘 이용하면 텃밭에도 평 화가 온다.

- 우드척 등장 소식에 화가 난 이웃 -

- 이웃집 마이크의 설득작전 -

지로 연기를 피우기로 하고 마이크와 필자는 각자의 집땅에 뚫려있는 출구를 각각 막기로 했다. 첫번째 작전을 마친 우리는 우드척 가족이 독한 고춧가루 연기를 마시고 모두 도망간 것으로 생각했지만 작 전에 완전 실패했다. 결국 마이크 자신이 시청의 동 물구조팀에 연락하여 전문가들이 자신의 집에 와서 우드척의 어미와 새끼들을 모두 처리했다. 우리집 텃밭과 이웃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나는 마이크를 찾아갔다. 대부분의 야생동물은 레 이비(Rabies)란 광견병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어린 이를 키우는 너의 집에 가까이두면 아주 위험하다. 우드척도 야생동물이니 이런 광견병을 쉽게 옮기게 되니 제거해야 된다고 자세하게설명했더니 그말이 먹혀졌다. 자기집에는 어린 아이들이 셋이 있으니 아이들이 집 에없는 시간에 스케쥴을 맞추여서 ‘우드척 추방작 전’을 하기로 합의했다. 마이크와 시청 동물구조팀 에 연락하기전에 세집이 공동으로 그 우드척의 동굴 을 막고 ‘연막탄 투하작전’을 실시하기로 합의했 다. D-day를 잡고 공동으로 ‘고춧가루 연막탄 투 하작전’을 실시 하는데 고춧가루와 방법은 필자가 제공하고 연막투하는 에릭(Erick)이 하기로 했다. 에릭의 집에는 입구가 있고 마이크집과우리집에는 각각 출구가 하나씩 뚫려 있었기 때문이었다. 에릭 은 자기집 입구에서 고춧가루를 싼 두루말이한 신문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필자는 텃밭 주변을 철조망으로 치고 애완견 두마리 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만들었다. 강아지들은 자기들이 사는 골목과 지역에 대한 영 토개념이 대단했다. 맘껏 철조망 주변을 돌아다니 며 자신들의 분비물로 경계선 표시를 해대고 있었 다. 강아지의 분비물 냄새를 맡은 우드척들은 자신 들의 천적이 가까이 있음을 알아차리고 텃밭을 스스 로 멀리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천적을 가까이 하 기에는 너무나 먼 당신이기 때문에.. - 국제사회와 텃밭외교론 마치 핵폭탄 실험을 가지고 세계사회를 떠들썩하게 위협하는 우드척같은 행동을 일삼는 북한집단을 고 립시키는 한국과 유엔의 합동작전은 보수동 농삿꾼 의 텃밭에서 적용하고있는’텃밭 외교론’으로 본 다면 어떨까. 이웃하는 주변국및 유엔과의 공조관계 는 오늘날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가 지향하고 적용하 는 국제외교에서 ‘텃밭외교’이며 한반도란 한민 족의 텃밭에서 일어나는 안보문제는 ‘텃밭안보’ 라 생각하면서 보수동 농삿꾼의 이야기를 읽는다면 독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2913-7-27 일요일 보수동(Boston) 텃밭에서 우드척의 삶과 한반도 주변국과의 ‘텃밭외교론’을 농삿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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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교협신앙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신앙칼럼

하늘 나라는 포도원 주인과 같다 김현태 목사(하바드한인선교교회/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회계) 성경에는 포도에 관련 된 이야기가 많이 나온 다. 역사상 처음으로 포 도를 재배한 노아의 이 야기로부터(창 9:20) 다 열거 할 수 없을 정 도로 많은 이야기가 있 다. 이집트를 탈출해 유 목생활을 해야 했던 이 스라엘 민족은 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정착 생활을 ‘모든 사람이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 래 앉아 있는 것’(미4:4)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예수님의 첫 이적은 가나의 결혼식에서 물로 포도 주를 만드신 것이었다. 이렇게 자주 성경에 포도가 등장하는 이유는 그 만큼 당시 사람들의 생활에 중 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20:1-16)에는 예수님의 포도원 이야기 가 나온다. 포도원 주인이 포도 수확을 위한 일꾼을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에 나가서 일당으로 한 데나 리온을 주기로 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다시 오 전 9시, 12시, 오후 3시, 5시에 각기 한 데나리온 을 주기로 하고 일을 맡겼다. 팔레스타인의 포도 수 확은 건기에서 우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이루어 진 다. 우기가 시작되면 당도가 떨어지기에 빨리 거둬 들여야 하는 바쁜 상황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필요 한 것은 흔한 일이었다. 성경시대의 팔레스타인에는 하루를 연명하기 힘든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니 일자리를 얻는 다는 것은 무척이나 감사한 일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 종일 더위와 싸우면서도 기쁘게 일할 수 있었다. 일을 마 치고 하루 임금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웬일인지 포 도원 주인은 임금을 지급하면서 가장 나중에 온 사 람부터 약속한대로 한 데나리온을 주고, 먼저 온 사 람에게도 같은 금액을 주었다. 모두 약속대로 돈을 받고 가장 기뻐해야 할 시간인데 원망이 터져 나온 다. 가장 늦게 와서 한 시간 정도 일한 사람이 한 데 나리온을 받았으니 일찍 온 사람은 당연히 더 받을 줄 알았는데 똑같이 받은 것이 이유였다. 원망하는 그에게 주인이 말한다 ‘나는 당신을 부당하게 대

한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 하지 않았소? 당신의 품삯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 시오. 당신에게 주는 것과 꼭 같이 이 마지막 사람 에게 주는 것이 내 뜻이오.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 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 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 하였다.

주목을 받기 힘든 사람이지 않았을까 싶다. 한 데나 리온은 가족이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돈이 었다. 주인의 관심은 수확보다는 일이 필요한 사람 에게 일을 주고 하루를 살 수 있는 급료를 주는 데 있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이 주인 과 같다고 하신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 인데 이해하기 힘들다. 아니 이 해하기 힘들기 보다 동의하기 어렵다. 먼저 온 사람 의 불만은 약속한 것을 못 받아서가 아니라 적게 일 한 사람이 자신과 같은 대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주 인의 파격적인 은혜가 마음을 힘들게 했다.

내가 이 이야기를 처음 접했을 때 무언가 마음이 편 치 않고, 먼저 온 일꾼의 불평이 일리가 있다고 생 각했던 것은 하늘 나라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 리라. 그렇다 하늘 나라는 나 혼자만의 이익을 추구 하기보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그리고 나 중에 온 사람과 늦게 온 사람이 차별 받지 않는 곳 이기도 하다. 최근에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 졌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세 워지지만, 사회적 기업은 이와 달리 처음부터 부의 창출보다 특정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만 들어진다. 즉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독거노인, 저 소득자, 탈북자 등과 같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 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그들에게 인간적인 삶 을 살 수 있게 돕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포도원은 사회적 기업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옛날과 비교하면서 세상이 참 많 이 각박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점점 주변을 돌 아보기 보다는 나 하나 살기 급급하다. 이민자로, 직장일로 혹은 유학생으로 보스턴에 와서 살고 있 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주하고 바쁘게 앞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 그런 중에라도 주변에 나 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아볼 수 있다면 삶의 풍 성한 여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주인은 왜 임금을 나중에 온 사람부터 나눠줬을까? 먼저 온 사람부터 나눠줬다면 불만 없이 포도원을 떠났을 텐데, 혹은 나중에 온 사람에게 시간을 계산 해서 지불했다면 불만이 생기지 않았을 것인데 말 이다. 이건 공평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 꾸 먼저 온 사람의 편을 들게 된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예수님께서 이 이야기를 시작 하실 때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 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 원 주인과 같다” 고 하셨다. 하늘 나라에 대해 가 르치고 싶으셨던 것이다. 포도원 주인이 임금을 변 칙(?)적으로 나눠준 것도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했 던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먼저 취업이 된 사람은 건장하고 일을 잘하게 보이는 사람이었 을 것이다. 아마도 가장 나중에 일을 하게 된 사람 은 몸도 허약하고, 뭔가 좀 부족해 보여서 고용주의

각자가 받은 돈에 집중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불평하기보다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갈뻔하다가 마 지막 한 시간을 남겨놓고 일하게 되어 가족을 부양 하게 된 동료와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이른 새벽에 부름 받은 사람이 나 오전 9시, 12시, 오후 3시, 5시에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 모두 모여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 이것이 예수님이 꿈꾸셨던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보스 턴에서 사시는 모든 분들이 하늘 나라를 맛보며 살 았으면 좋겠다.


패션/여성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작은 얼굴 메이크업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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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의 마술` 퉁퉁한 허리에 S라인 더하기 벨트 사용하면 몸매를 한층 날씬하게 연출.

작은 얼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섀딩이다

1년 365일 다이어트를 달 고 살지만,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고 있다면 작은 얼굴 연 출하는 메이크업으로 다이어 트 효과를 노려보자.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연출 하고 얼굴 윤곽에 음영을 줘 마치 살이 빠진 것 같은 효과

를 주는 것이다. 같은 얼굴이라 하더라도 이 목구비가 더 또렷하면 상대적 으로 얼굴이 더 갸름하고 작아 보인다. 아이라인을 통해 눈매 를 강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이다. 눈꼬리와 언더라인을 연 결하는 방법 외에도 눈 앞쪽에

도 아이라이너로 강조를 하면 눈이 한층 커보이고 또렷한 인 상을 준다. 여름철에는 워터프 루프 기능의 아이라이너를 선 택해 땀이나 눈물에도 번짐이 없도록 유의한다. 얼굴이 평면적이라면 하이 라이터를 이용해 볼륨감을 살 려준다. 평면적인 얼굴보다 입 체감있는 얼굴이 더 작아 보인 다. 이마, 눈 밑 삼각존, 광대뼈 안쪽, 입술의 아래턱 절반까지 하이라이터로 볼륨을 준다. 펄 이 들어간 제품은 조명에 따라 얼굴이 부어 보일 수 있다. 과 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볼륨감 을 위해 펄이 적당한 하이라이 터를 사용하도록 한다. 땀이나 유분 때문에 뭉침이 걱정된다 면 크림타입의 하이라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작은 얼굴 메이크업의 포인 트는 섀딩이다. 섀딩은 갸름한 얼굴을 연출하는 데에 효과적 이다. 광대뼈가 도드라졌다면 광대뼈에 섀딩을 둥글게 바르 고, 얼굴이 유난히 동그랗다면 광대 가장자리 아래 위로 길게 일자로 바르는 것이 좋다. 사 각 얼굴이 고민이라면 양쪽 턱 끝에 발라 갸름한 얼굴을 연출 하도록 한다. 섀딩은 반드시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 지는 색상을 선택하도록 한다. 피부에 비해 너무 어두운 톤을 사용할 경우 얼굴에 얼룩이 져 보이기 때문이다. 머리를 올려 묶을 때에는 섀딩으로 헤어라 인을 채워 넣어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와 더불어 작은 얼 굴을 연출할 수 있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를 보면 레이첼 맥아담스의 벨트를 이용한 스타일링이 눈 에 띈다. 그는 똑떨어지는 화 이트 셔츠 원피스에 짙은 브 라운 컬러 벨트로 바캉스에 안성맞춤인 스타일을 완성했 다. 그 외에도 베이직한 실루엣 의 화이트 톱과 벨트 장식을 세트로 한 뒤 트위드 재킷을 걸쳐 고급스러운 데이트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선글 라스와 웨지힐 샌들, 체인백 같은 액세서리로 자연스럽게 멋을 낸 모습을 추구했다. 밋밋한 스타일이나 펑퍼짐 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에도 벨 트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될 뿐 아니라 허리 라인을 잡아

줘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몸 매를 한층 날씬하게 연출해준 다. 유난히 하체가 통통한 체 형일 경우 A라인으로 퍼지 는 원피스에 허리를 꽉 조여 주는 두꺼운 벨트를 사용하면 더 좋다. 하체는 슬며시 가려 주고 볼륨감은 업시켜줘 보다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표현해 줄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팬츠에도 벨 트를 더하면 출렁이는 뱃살을 잡아주는데 효과적이고 클래 식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몸매가 통통할 수록 의상과 대비되는 색상의 벨트를 선택 하는 것이 좋은데 시선을 분 산시켜 몸매의 약점을 감추기 에 제격이다.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청소년(학생) 기자 모집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에서는 청소년(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지역 한인 사회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학생들 저희 한인회보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뉴스 소개, 학교생활 뉴스 소개, 기타 각 분야 (문화, 예술, 사회 등) 칼럼 등 한인회보 청소년 기자에게는 커뮤니티서비스(봉사활동) 확인서 제공

문의 :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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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음악 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장용복의 오페라 산책

제23회: 엔리코 카루조 (Enrico Caruso) 여성 가수에 관해서는 아기 자기한 이야기가 많다. 그러 나 남성 가수는 대개 하루에 세 마디만 하는 경상도 사나 이 같이 별로 재미가 없다. 일 하고 집에 와서는 서곡으로 ‘묵자’, 아리아로는 ‘자 자’, 피날레로 ‘좋나?’ 이 렇게 세 마디로 하루의 대단 원의 막을 내린다. 그래서 지나간 가수는 다 흘려 버 리고 카루조, 파바로티, 도밍고 세 테너만 소개한다. 카루조 (Enrico Caruso,1873-1921) 는 우리가 자주 부르던 ‘산타 루치아’ 로 유명한 나폴리에 서 태어났다. 자라서는 ‘산타 루치아’ 를 불러 전 세계를 감동시켰고 이 음반은 잘 보존이 되어 지금 도 많은 음악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카스트라티 (castrati) 의 전성시대가 지나고 부터 는 여성 가수들이 인기를 독 차지하여 왔다. 반면 에 남성 가수들의 인기는 줄어들었다. 일반적으로 남성 가수들은 여성 가수들의 보조 역활을 해왔다 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경향을 뒤집어 놓은 것 이 카루조이다. 여성보다 더 사랑을 받았다. 오페라 팬이 아닌 집에서도 모두 유성기를 사서 그의 음반 을 들었다. 1900년에 라 스칼 라 극장, 2년 후에 영국 코벤트 가든, 그 다음해에 뉴욕 메 트에 데뷔했다. 라 스칼라에서는 토스 카니니의 지휘하에 라 보엠의 로돌포로 나왔고 코벤트 가든 에서도 로돌포 역이 었는데 멜바와 같이 공연했다. 메트에서 는 리골레토 역을 택 했다. 그리고는 세계 제일의 테너 가수로 뉴욕과 유럽을 교대로 다니면 서 출연했다. 출연료는 점점 올라가 메트에서 한번 출연에 5천 불 을 받았다. 메트에서는 부르는 대로 주겠다고 했지 만 올려 받지 않았고 시카고에서 두 배를 주겠다고 유혹했지만 거절하고 메트에 남아 있었다. 녹음으 로도 엄청난 돈을 벌었다. 딴 가수들은 녹음이 잘 안 되는데 카루조의 목소리는 녹음기가 좋아해서 충실 하게 재생되었다고 한다. 카루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카루조의 목소리 는 벨벳 (velvet) 같이 부드러웠고 미끈했으며 니스 (varnish) 칠 했듯이 광택이 났다고 표현한다. 목구 멍과 혀의 근육을 풀어 놓아 노래하는데 전혀 무리 하지 않아서 보통 말하듯 노래를 했다. 숨을 아낄대 로 아꼈다. 모음은 순수하게 자음은 맑게 공격했다 는 것이다. 서정적 테너의 안이함과 극적 바리톤의 힘이 겸비되었다. 사실 무대에서 바리톤으로 부른 적도 있다. 라 보엠 마지막에서였다. 철학가 콜리네 역을 맡은 바리톤 이 목소리가 나가기 시작했다. “죽어가는 미미를 살려야한다. 의사를 부르자. 한벌 밖에 없는 내 외투 를 팔아야지” 하면서 ‘외투여 안녕’ (Vecchia zimarra) 을 부를 차례가 됬다. 바리톤이 해 내지 못할 것을 눈치를 챈 카루조가 그의 뒤에 바짝 붙어 서 대신 부르고 바리톤은 입만 벌려 싱크를 했다. 아 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

카루조는 말했다. 위대한 가수가 되려면 가슴과 입 이 커야하고, 기억력 90 퍼센트에 지능이 10 퍼센 트가 있어야 하고,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하고, 마음 (heart) 에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그는 항상 명 랑했고 비대했으며 농부같은 인상을 주었다. 마음 이 너그러워 남을 도와 주는데 앞장을 섰다. 나가는 돈도 많았다. 돈이 필요한 음악가한테는 항상 500 불의 수표를 써 주었고 무대 뒤에서 일하는 사람들 한테 자주 많은 선물을 돌렸다. 파파라치들이 어디나 따라다녔다. 그래서 매일 신 문지를 메웠다. 한번은 뉴욕 동물원에서 늘씬한 여 자의 궁둥이를 꼬집었다. 미인들을 칭찬해주는 이 태리 남자들의 표시였다. 꼬집힌 여인이 순경을 불 렀고 순경은 그를 철창에 집어 넣었다. 법정에서 유 죄 판결 받고 10불 벌금을 내고 나왔다. 신문에서 대서 특필했다. 다음날 공연에 창피하고 무서워 얼 어 붙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무대에 나서자 마자 박 수 갈채로 환영을 받았다. 청중들이 용서를 해준 것 이다. 또 한가지는 트렌티니 (Trentini) 와의 에피소드이 다. 그녀는 작은 체구에 미인이었으며 활달한 성격 의 가수였다. 카루조가 반년 이상을 구애해왔다고 한다. 카루조가 이태리 여행하는 중이었다. 그녀는 곧 카루조와 결혼한다고 떠벌렸다. 여행에서 돌아 온 카루조는 기자들한테 트렌티니가 누구냐고 엉뚱 하게 반문했다. 이 말 저 말이 왔다 갔다 하다가 카 루조는 그녀를 땅콩이라 부르고 그녀는 카루조를 이 태리 뚱보라고 부르게 까지 되었다. 그러니 기자들 이 둘 사이에서 날 만났음은 물론이다. 카루조의 명 콤비는 퍼라와 폰셀이었다. 퍼라 (Geraldine Farrar) 는 보스톤 근교 멜로즈 출신으로 유럽에가서 유명한 가수이자 선생인 리먼 (Lilli Lehman) 한테 배우고 독일에서 데뷔했다. 그 리고 메트에 와서 카루조와 합세했다. 그녀는 드물 게 보는 미인이었다. 가수로서의 대가라기 보다는 성악하는 배우라고 할 만큼 연기가 좋았다. 노력형 이었고 개성이 강했다. 카루조 다음으로 인기가 좋 아서 카루조 없이도 좌석을 채웠다. 메트에서는 그 당시 이 두 가수를 빼고는 좌석을 채울만한 가수들 이 없었다. 흥행면에서 둘이 같이 공연할 필요가 없 었다. 그래서 메트에서는 될 수 있으면 둘을 갈라 놓 으려고 했다. 그녀는 카루조와 마찬가지로 항상 신문에 오르내렸 다. ‘지난 3일 동안 퍼라의 기사 가 없었다’ 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 였다. 기사가 없 을 듯 하면 기자 회견을 하고 별별 이야기를 다 했 다. 카루조가 죽 고 나서 금새 무 대를 떠났다. 음 성이 쇠하기 시작 했고 경쟁자 제릿 자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전부터 40세에 은퇴하겠다 고 했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그녀의 여성 팬 (Gerryflapper) 들이 메트 하우스 뿐 아니라 주위의 길 들을 꽉 채웠다. 녹음도 많이 했고 무성영화에도 출 연을 많이 해서 할리우드의 명예의 보도 (Hollywood Walk of Fame) 에 별이 새겨져 있다.

폰셀 (Rosa Ponselle) 은 커네디컷 출신이다. 언니 와 같이 뉴욕에서 제일 좋은 보드빌 (vaudeville) 극장에서 가수로 있었다. 보드빌이란 춤과 노래를 섞은 희가극이다. 카루조의 상대역으로 드라마틱 소프라노가 필요했을 때 발탁되어 23세에 데뷔를 하게 되었다. 여성 카루조가 탄생했다고 야단이었 다. 지난 회에서 잠간 언급한 세라핀 (Tullio Serafin) 은 칼라스를 키운 지휘자인데 폰셀, 카루조, 루 포 (Titta Ruffo) 를 3대 기적이라고 말했다. 바리톤 루포와 지휘자 세라핀을 잠간 소개한다. 멜 바 (Melba) 는 리골레토의 질다 역을 맡을 때마다 루포가 리골레토 역을 맡지 못하게 방해를 했다. “ 루포는 너무 어려서 리골레토 역으로 맞지 않는다” 라고 이유를 댔지만 사실은 자신의 상대가 너무 잘 하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여러 해가 지나고 멜바도 많이 변했다. 그녀는 루포와 같이 함렛트에 공연하 기를 원했다. 루포는 “멜바는 너무 늙어 나한테 맞 지 않는다” 라고 거절했다. 세라핀은 라 스칼라에서 토스카니니 뒤를 이어받고 다시 돌려준 노련한 지휘자이다. 연습하는 동안에 는 세심하게 가수를 들볶지만 일단 공연이 시작되면 가수를 완전히 풀어준다. 가수를 도와줄 뿐이다. 가 수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템포를 빠르게한다. 컨 디션이 아주 좋을 때는 템포를 늦추어 숨쉴 틈을 만 들어 주고 여백을 만들어 준다. “일단 지휘자 석에 들어가면 가수를 살려야 한다. 그래야 내 공연도 살 릴 수가 있는 것이다” 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노 총각이 드디어 결혼을 했다. 꿈같은 3년이 지난 1920년 12월, 공연 중에 입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 했다. 피를 닦으며 계속하기를 원했지만 막을 내려 버렸다. 혀의 혈관이 터진 것이라는 오진을 받고 몇 번을 더 공연했는데 이번에는 두통이 심해졌다. 신 경통이라고 또 오진했다. 성탄전야에 출연을 했는 데 그것이 마지막 출연이 되었다. 늑막과 폐에 염 증이 생겼던 것이다. 여러번 수술하고 고향 나폴리 에서 쉬다가 몇달만에 4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프라노 알다 (Frances Alda) 가 모든 사람의 슬 픔을 잘 나타냈다. “카루조가 무대에 서면 따듯하 고 활력이 넘치는 그 무엇이 흘러 나왔다 ... 이 위대 한 테너는 제일 훌륭한 예술가였고 제일 진정한 친 구였으며 제일 친절한 인간이었다.” 카루조 전에 는 레즈키 (Jean de Reszke) 가 있었고 카루조 다 음에는 질리 (Beniamino Gigli) 가 나왔다. 그들은 오페라 팬들을 열광시키기는 했지만 카루조 같이 일 반인의 심금을 울리지는 못했고, 카루조의 황금같 은 음성을 따라가지도 못했다. (계속), 사진 설명: 1. 카루조. 2. 바리톤 루포. 3. 할리우드 Vine St 에 새겨진 퍼라의 별


경영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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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대학교 (Boston University) 경영대학

이유택 교수의 생활속에 경영이야기 두번째 보따리에서 꺼내는 ‘선발 그리고 역량개발’ 이야기 (4) 지난주에 이어 선발과 관련된 다섯가지 의사결정 단계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해 본다. 항상 그렇지만 여기서 제시하는 다섯가지 의사결정 단계가 반듯이 순서대로 꼭 거쳐야하는 과정이라기 보다는 고려해 야 할 사항이라고 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지난주에는 그 첫번째 사항으로 사람을 선발할때 선 발된 사람이 구체적으로 실천해야할 과업에 대해서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선발과 관련된 의사결정단계 선발과 관련된 의사결정단계의 두번째 사항으로 잠재적으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여럿 확보하라고 조 언한다. 우선 공식적으로 자격을 갖춘사람이여야 한다. 공식적인 자격을 갖추는것은 최소한의 요건 이다. 공식적인 자격을 갖추지도 않은 사람을 선발 해서는 않된다. 우리는 주변에서 많은 경우 공식적 인 자격을 갖추지도 않았는데 어떤 특정한 위치에 과업을 수행하도록 선발 되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 다. 조직원들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 을 뿐만 아니라 조직의 역량을 해치는 매우 위험한 의사 결정이다. 반대로 공식적인 자격을 갖추었지 만 여러가지 이유로 특정한 위치의 과업을 할당 받 지 못하는 불합리한 결정도 많이 접할수 있다. 양쪽 모두 조직의 긍정적 에너지를 해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서 또 하나의 중요한 키 워드는 ‘ 여럿’이라는 단어이다. 특정 과업의 공식적인 자 격을 갖춘 사람을 한 명이 아닌 3명에서 5명 정도의 자격이 있는 후보들을 고려하여 일과 사람이 서로 맞는 가장 적합한 사람을 선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째, 후보자를 어떻게 살펴볼것인지 진지하게 생 각해봐야 한다. 어떤 과업을 실행할것이지를 생각하 는 것 만큼이나 후보자를 어떻게 살펴볼것인지 심각 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최근 경제상황으로 인해 젊 은이들이 취직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 면 기업에서는 가장 좋은 인재를 뽑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들이 인재를 채용 하는데 도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필자가 약 20여년전 한국의 어느 대 기업에 입사할 때 5차 에 걸친 과정을 거치는 경험을 하였다. 1차서류전 형, 2차 정형화된 영어와 상식 시험, 그리고 3차 적 성검사, 그리고 4차 면접시험이다. 사실은 5차나 마 찬가지 였다. 왜냐하면 신입사원을 교육시키는 교 육과정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능력을 검증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이러 한 방법 이외에서 창의성을 테스트 하는 토론면접, 신규사업 사업계획서 경쟁,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 한 마케팅 아이디어 경쟁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 자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렇게 큰 회사에서는 정형 화된 선발과 평가 방법이 있지만, 사실 개인사업자 나 일반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람을 뽑는 선발과 평 가 과정은 매우 어려운 일인것 같다. 평가 기준도 다양하다. 지원자의 눈이 얼마나 총명한지, 혹은 후 보자의 학력, 경력, 등등 많은 기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필자의 짧은 경험이 비추어 본다면 동양에 서는 후보자의 능력도 보지만 사람의 됨됨이를 보 는것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것 같고, 서양에서 는 후보자의 검증된 능력에 보다 비중을 두고 평가 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도 아직 어떤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최근 필 자도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일할 사람 을 선발하고 평가 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를 경험해 보았다. 과업에 적합한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를 어떻게 평가할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이 일을 진행하였지 때문이다. 이러한 평 가절차는 공식적으로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을 여럿 확보하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을 거처 잠재 인재들 을 확보 했다면 이제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채하는

일이 남아 있다. 부여할 과업이 무었은가를 잘 안다면 새로 들어 올 사람이 우선순위를 가지고 집중해야 할 일이 어 떤것들인지 잘 알수 있다. 이때 중요한 질문은 ‘이 후보자가 무었을 잘하고 무었은 못하는가?’의 문 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가진 장점은 무었이며, 그 장점이 주어진 일에 적절한 장점인가?’에 보다 관 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가지 고 있는 약점은 역시 그 후보자를 배제할수 있는 한 계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기술적으로는 아주 뛰어난 자격을 갖춘 기술자 이지만 해야 할 일 이 팀을 이끌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일 이라면 팀관리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그 과업에 부 적격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경영자는 사람을 볼때 약점부터 보지 않는다고 한다. 약점을 기반으로 성과를 쌓는 것이 아니라, 강점의 토대 위에 성과를 쌓는것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마샬 (George C. Marshall: 1880-1959) 장군은 사단에 훈련 장교가 필요하 면 훈련병을 모아 군인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 았다. 물론 이 일에 능력 있는 많은 사람들도 다른 일에는 심각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 었다. 세명의 후보를 뽑아놓고 고민을 했다. 한 사람 은 특별히 전술 지휘관으로는 적합하지 않았고 전 략에 관해서는 전혀 가망이 없었다. 또 한 사람은 말이 너무 험악하여 언론에 계속 문제가 되었다. 세 번째로 마지막 사람은 다혈질에 교만하고 이기적 이고 직속상관과 언제나 다투는 사람이었다. 하지 만 이 어느것에도 마샬장군은 개의치 않았다고 한 다. 문제는 ‘이사람이 훈련병들을 잘 홀련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다른것은 몰라도 훈련이라면 이사람이 제일이 지요!’라는 답만 있으면 그를 선발 했다고 한다. 즉 사람의 약점보다는 강점에 기반한 선발을 했다 고 한다. 네째, 후보자들과 함께 일해 온 여러 다른 사람들 과 후보자에 관한 대화를 해보라고 조언한다. 한명 의 경영자만의 판단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우 리모두에게는 각자 첫 인상에 대한 판단, 편견 혹 은 좋아하는 것과싫어하는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 러므로 한쪽으로 치우친 판단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귀 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군대에서 일반 장료를 선 발하거나 카톨릭에서 사제를 뽑을때에서 이렇게 공 식적으로 광법위하게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는 방법 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를 통

자기 경영 이야기

조직 경영 이야기

혁신 경영 이야기

해서 비 공식적으로 후보자에 대한 다양한면을 리뷰 해 볼수 있다. 소셜네트워크상에 어떤 친구들과 교 류하는지, 어떤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등등 많은 부분을 비공식 적으로 리뷰해 볼수 있다. 성공하는 경영자는 이러 한 비 공식적인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인재의 선 발에 활용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선발된 사람이 주어진 일을 제대로 이해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선발된 사람이 특정 기간동안 새로운 일을 맡은 후, 그 사람은 과거 의 일어난 일보다는 현재의 일이 요구하는 것이 어 떤 것인지에 집중하게 해야 한다. ‘전임자의 실수 로 인해 우리 지점의 성과는 매우 저조 합니다. 특히 부실계좌들이 많은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라고 질문하는 것은 과거에 일어난 일에 집중하는 경우일것이다. 반대로, ‘이제 새로운 지점장으로 약 3개월 근무를 했는데, 이 지점이 좋은 성과를 내 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잘 생각 해보시고 10일 이내에 돌아와 문서로 내게 보여주세요.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계획을 가 져야 할 것이라는 점이지요.’ 라고 말하는 것은 과 거 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할것을 기대하는 요 구가 될것이다. 간단하게 나마 피터 드러커 교수가 제시하는 선 발과 관련된 의사결정의 다섯가지 단계에 대해서 이 야기 해 보았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서 후 보자의 결과가 형편 없다고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그런 일이 발생했을때는 리더의 능력에 문 제가 있는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리더로서 의무를 다 하지 않은 것이이 때문이다. 리더 뿐만 아니라 우리들 또한 종종 새로운 일 을 바르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생 각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뛰어 드는 경우가 많이 있 다. ‘내가 이렇게 새로운 직책/큰 직책을 부여 받 은 이유는 틀림없이 지난번 자리에서 잘 했기 때문 이야.’ 그러니 새로운 자리에서 더 승진 하여면 지난번 했던 일을 더 많이 하면 될것이라고 착각하 는 경우가 많이 있다. 새로운 직무를 부여 받으면 새 롭고 다른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쉽게 잊어 버리 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자신을 경영하는 리더의 입 장에서 피터 드러커 교수가 제시한 다섯가지 단계는 조직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경영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적용될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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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Wednesday, August 14,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공인중개사)

부동산경기, 앞으로도 장미빛일까? 미국 전체의 부동산가격이 상승세를 타고있으 며, 주거용부동산을 중심으로 가파르게올라가고 있 습니다. 특히 보스턴 주변은 작년이맘때 $30만대 중반 의 2베드룸 콘도가 올해는 $50만대로 팔리는 일도 종종있습니다. 물론 한 매물에 여러 명의 바이어가 몰리는 것이 보통이고 그 중에는 현금으로 구입하겠 다는 오퍼가 많습니다. 그리고 올 초만해도 몇 달째 급격히 가격이 오르 고 있는 주택시장 상황을 거품으로 보는 시각이 많 았는 데 이제는 모두들 30%이상 올라간집값을 인 정하는 추세이고, 또 앞으로의 가격하락은 없을것 으로 보입니다. 물론 집값이 오르는 것이 주택시장 호황의지표입니다. 이제까지는 주택시장의 침체가 미국경기에 영향을 미쳐 불경기의 터널이 길어졌다 고 하는데 그러나 요즘처럼 주택시장이 눈에 띄게 살아났어도 이와 연결된 미국경제는 나아지는 것 같 지 않았었는데 최근에는 미국의 경제도 실업률의 하 락과 함께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으로 회복세를 보 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값이 올랐어도4%대의 이자율은 누 구라도잡장만의 매력을 느낄만한 좋은 조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첫집장만을 하는 이들을 비롯한 서민 들에게는 까다로운 융자로 인해 집을 사기 어렵기만 한 것이 또 현실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매물이부족하여 집값이 올라가는가? 주 원인은 여유있는 소규모투자자나 대형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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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ington $1,089,900 Single Family 방 4 / 화 2.5/ 3827 sf. Burlington Mall, H-Mart

그 밖에도 아직도 취약한 미국의 경제사정이 회 복되지 않으면 역시 소비지수가 낮아 집을살 수 있 는 사람들이 줄어들테고 그리고 그 동안 오바마정 부의 구제정책에 의하여 많은 보조금이 풀렸었는데 정부의 예산삭감으로 인하여 주택소유자를 위한 구 제책도 위축될 뿐 아니라 실업자 증가나 지출삭감등 으로 인한 소득감소가 불가피해진다면 주택시장에 도 영향을미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와 같은 가격상승은 없다고 해도 급격한 가격하락은 물론 없 을테고 앞으로도 가격이 계속완만하게 오를수도 있 고 적어도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 대부 분 일선 에이전트나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변수가 있음에도 주택시장은 확 실한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상업용부동 산 시장은 어떤지 알아봅니다. 역시 상업용부동산 시장도 확실히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미 거래 규모가 기대치를 넘어섰고 대부분전문가들이 예견 했던데로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소규모나 중 간규모의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더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매매는 우려와는 달리 매물이 없어 못파는 형편이고 쇼핑센터도 길게는 3-4년씩적채되어 있 던 매물들이 모두팔려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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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공장및 창고 등 산업용 건물에 대한 실수 요자와 투자자들의 매입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 이는데 지난 수년간 회복세를 유지해온 다가구 주 택에 이어 전반적인 경기회복 전망과 함께 상업용 부동산 부문 중 전망이 가장 밝은 곳은 산업용부동 산 부문입니다. 소비자 신뢰지수가 개선되고 있고 인터넷상 거래 증가로물품을 보관할창고건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해외에 있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수요가 보스턴을 비롯한 주요 도 시에몰리고 있어 거래 규모 또한 증가할 전망입니 다. 지난해 공장, 창고등 산업용 부동산에대한 투자 규모는 연간 약 7%증가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주택 차압이나 숏세일등으로 아파 트 임대수요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아파트 등 임대 용 다가구 주택에 대한 투자수요가 지금까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임대수요가 많아지면서 최근까지도 지속적인상승세를 보이고 있는임대료로 인해 아파 트건물의투자 수익률은 여전히 높은편입니다. 이렇 게 지난해부터 이미 시작한 상승세가 올해도무난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올해의 대체적인 전망은 저금 리로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자금과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빠른 속도로 상업용 부동산시 장에 투입되어 활발한 거래가 예상됩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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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현금매입을 부추켜 시장에 매물이 부족하기 때 문입니다. 또 다른 면은 렌트수요가 많은 현재 상황 이, 과열투자로 인해 임대 주택이 많아지면 수요공 급을 맞추게 되니 더 이상 렌트가 오르지않고 공실 률이 혹시 올라가게되면 투자가 지금같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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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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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스님 수필

구도자의 발자취,

봉암사에서 BOSTON까지

[제13회] 의도적인 삶을 살면 그 업도 변합니다. 이곳 보스턴은 벌써 하늘이 높아지고 구름은 엷어지 며 바람이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떠돌면서 사는 바 람은 세월을 몰고 가며 나이만큼씩 얼굴에 주름살 을 긋고 갑니다. 좋은 뜻으로 사는 사람은 좋은 세 상을 만들어 가고 건강하고 근면성실하게 사는 사람 은 그 자신이 곧 희망이요 행진입니다. 시간은 누구 에게나 공평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충실하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차별이 생깁니다.

선행으로 닦아가는 공덕도 자기에게만 돌아오는 것 이 아니라 가족에게도 돌아오고 나아가 중생계로 회 향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업(個人業)이든 공업(公業)이든 업에 의한 자업자득이요 인과응보라고 합니다. 이 세상 누구도 생노병사를 피할 수 없으며 살아있는 한 우 비고뇌(憂悲苦惱)는 있기 마련입니다. 도피안을 향해 항해하는 불제자들은 푸른 정신으로 번뇌의 파도를 넘으며 의타심 보다는 배움과 체험을 통해 서 지혜롭게 건너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는 일도 잇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며 그런 삶의 과정에서 남다른 노 력 없이 성취나 성공은 잇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나 희망만 뚜렷하고 살아가는 과정이 게 으르다면 머리만 크고 몸통이 허약한 장애자와 다 를 바 없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라 해도 생명수가 되어주는 빗방울, 따뜻한 햇볕, 흔들어 키우는 바람, 뿌리를 내리고 양 분을 공급해 주는 토양이 있어야 합니다. 변화가 많 은 날씨와 사계절, 달과 별 그리고 새와 벌, 나비 등 이 모두가 나무와 다 관계되어 있습니다. 나무는 한 순간도 다른 어떤것과 분리될 수 없고 나 무의 형태 또한 매 순간마다 알게 모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체만물은 서로 상관관계 속 에 존재하고 이것들은 만남과 흩어짐의 조건에 의해 끊임없이 찰나찰나 생멸합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이며 그 생멸속에 영속되어 온 업력과 한계의 의도적인 삶에 의해 그 업도 변해가 고 있습니다. 선업이든 악업이든 신구의(身口意) 삼업에 의해 형성되고, 그 업이 개인 업이든 공업이 든 시간차로 인과가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리하여

마음이 너그럽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은 하는 일 마다 발전적이고 자기도 모르게 남을 돕습니다. 선 한 일을 하면 보이지는 않지만 모르는 사이에 밝아 지고, 어리석은 일을 하면 그 만큼 자신도 모르게 어 두워집니다. 누구나 건강하고 편안하며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원하지 않는 아픔이나 슬 픔같은 괴로운 일들이 생깁니다.

풍선은 불어야 커지지만 멈출때를 알아서 멈춰야 지, 옆 친구보다 조금 더 크게 불려고 하다가, 뻥 터 트리고 울상이 되는 어린애를 흔히 봅니다. 우리 도 분에 넘치게 키우기만 하다가 건강이나 재산 또 는 직위를 잃고 뒤늦게 후회하는 소식을 가끔씩 듣 게 됩니다.

맑고 밝은 생각이 자신의 얼굴을 좋은 인상으로 가 꾸어 가고 좋은 인상은 사회적 관계를 개선해 갑니 다. 자신의 운명은 요행이 아니라 자신의 행위가 만 들어 가며 그 인상은 관계속에서 형성되어지므로 이 룩해야 합니다. 배움의 시기나 좋은 인연들이 기다 려주지 않는다고 오늘 하루도 잘 살았는데 해는 서 창으로 지고 있습니다.

더 많이 더 높은곳을 향해 소유로써 행복을 찾으려 고 하면 끝이 없으며 욕심 주머니는 아무리 채워도 부족하고 부족하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 해도 다행이라며 스스로 만족해 하면 행복의 문이 그 순간부터 열리기 시작합니다. 행복의 열쇠 는 금고의 문을 여는 열쇠가 아니라 마음을 여는 열 쇠이며,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살아가느 냐에 의해서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全境界萬治緣(전견계만치연) : 모든 경계와 많은 인연을 다스리는 것은 皆爲自己入路(개위자기입로) : 다 스스로를 위해 들어가는 길이요 束縛中脫透徹(속박중탈투철) : 속박속에서 투철히 벗어나면 何逆境有無碍(하역경유무애) : 어찌 역경에 걸림이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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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Wednesday, August 14, 2013

New England Korean News

여자의 10가지 콤플렉스 당신은 어떤 타입의 여성인가요? 한 집안의 맏이와 딸의 두 가 지 역할을 해야 하므로 자유롭 게 자아를 성취하며 살기 힘 들다. 진정 자기가 원하는 것 이 무엇인지를 맏딸은 분별해 야 한다. ‘맏딸이니까 해야 하는 것’ 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판단이 설 때, 설령 희 생이 따른다 해도 자아는 안정 될 것이고 자주적인 삶을 영위 하게 될 것이다. 맏이니까 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책임감도 강해 야 하고, 양보해야 하고, 맏딸 로서의 의무감을 느끼는 등의 맏딸의 허상을 깨는 것이 필 요하다. 7. 슈퍼우먼 콤플렉스

1. 지성 콤플렉스 나도 여자지만, 직장에서는 남 자들과 일하는 게 더 편해!’ 라고 믿는유형이다. 남자들을 유난히 좋아하며 남 자가 주도권을 잡으면 쉽게 자 신의 권한을 포기한다. 이 유 형의 여성이 가장 싫어하는 것 은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 는 여성이다. 같은 말을 하더 라도 여자 사원보다도 남자 사 원의 말을 더 신뢰하는 이율배 반적인 여성이다. 사회가 부여한 “여성은 남성 에 비해 지적 능력에서 열등 하다.”는 것을 여성 스스로 내재화함으로써 나타나는 지 적 열등감의 표출이라고 볼 수 있다.. 2. 평강공주 콤플렉스 자기보다 모자란 남성이지만, 그게 불쌍해서 사랑을 하고 있 다고 생각한다면 이 경우일 가 능성이 많다. 사랑이란 남자의 능력을 개발 시켜 주고 그 성공을 통해 느 끼는 성취감에 있다고 믿는 여 성. 3. 착한여자 콤플렉스 착한 여자란 상대편의 기분에 맞추어 원하는 것을 다 해주 고 거세게 자기주장을 하지 않 는 한마디로 만나서 편안한 여 성이다. 여성들은 착한 여자로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얽매여 항 상 다른 사란의 눈을 의식하 면서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려 한다. 페즐러(William Fezler)와 필드(Eleanor Field)는 여자 는 주변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자기 파괴적인 사고방식을 ‘착한 여자 콤플렉스’(Good girl Complex)라고 명명하였다. 착한 여자인가 아닌가의 기준 은 그 여성이 어느 정도 남자 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남성이 정한 규칙에 따르는가로 추 정되므로, 천사표가 아니라 도 좋다는 사고의 전환이 필 요하다. ‘여자는 여자답게’, ‘착한 여자’로 살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 얽매여 다른 사람의 눈 에 비치 는 자신을 의식하는 가하면, 자아실현의 잠재력을 희생하면서까지 주변 사람들 로부터 칭찬을 받으려 한다. 만약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칭찬을 받지 못할 때 는 자신을 비하하고 스스로 못 된 여자라고 생각하는 열등의 식을 갖는 것이다..

고 불렀다. 다울링은 자유로 워지고 싶은 열망과 보호받고 싶은 소망과의 갈등을 극복하 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말한다. 신데렐라 컴플렉스가 나타나 는 원인은 아빠의 귀여운 딸로 키워지는 어린 시절 가정 안팎 의 교육에서 비롯된다. 무기 력해지는 과정 속에서 여성은 일생동안 여성다운 의존성이 나 강한 자립성 어느 것도 포 기하려 들지 않는 갈등을 겪는 다. 여성이 태어나서 가장 많 이 듣는 말은 아마도 “여자 는 이래야 한다. 여자가 그러 면 안된다”는 말일 것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에 ‘신 데렐라’ 이야기를 읽는 여자 아이는 은연 중에 신데렐라의 환상을 품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꿈을 버리지 못하며 현실 생활까지 영향을 받는다.

여성은 홀로서야 할 때 보호 벽이 무너지는 듯한 두려움을 느낀다.

나타나는 증상을 보면 신데렐 라 컴플렉스에 빠진 여성은 무 엇인가를 하려고 하거나 해야 할 때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 낀 나머지 주저하며 포기하려 는 상태에 이른다.

여성은 어려서부터 인생의 황 혼기에 이르기까지 신데렐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 고 가장 합법적인 안전지대인 결혼을 선택하여 그 틀에 갇 힌 채 남편에 의존하며 살아 간다.

실제로 못하게 막거나 억압하 는 대상이 없을 때도 미리 겁 을 내거나 두려워하여 아무것 도 하지 못하고 누군가 해주었 으면 하고 바란다. 여성은 어 릴 때는 부모에게, 어른이 된 뒤에는 남편에게 의지한다.

콜레트 다울링 (Colette Dowling)은 “여성들은 진정 한 삶을 추구하는 데 다른 긴 장이 싫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순종적인 역할을 받아들 인다”는 보부아르의 말을 인 용하면서, 타인의 보호를 받 고자 하는 심리적 의존상태를 일컬어 신데렐라 콤플렉스라

특히 일정한 나이를 먹으면 일 생을 책임져 줄 남편 감을 찾 기에 급급해진다. 동화 속의 신데렐라처럼 자기의 인생을 뒤바꿔줄 왕자를 기다리는 신 데렐라의 꿈을 깨지못하는 것 이다. 가장 합법적인 안전지 대이자 경제적 보루로서 결혼 을 선택하여 그 틀에 갇힌 채

4. 신데렐라 콤플렉스

남편에게 의존하며 살아간다. 5. 외모에 관련된 콤플렉스 외모가 자신의 생애에 중대 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 는 여성들은 더 예뻐지고 싶 어한다. 1990년 6월21일 『 동아일보』에는 “살 빼다 목 숨 뺏긴 여대생”의 이야기가 실렸다. 다이어트에 집착하다 보면 아 무 음식도 먹을 수 없는 정신 질환이 걸리며 사망률은 30% 에 이른다. 미인의 꿈이 여성의 사람을 왜 곡시킨다. 아름다움이란 여성다운 태도, 성격, 용모를 말하는데, 특히 외모는 여인의 아름다움을 판 단하는 거의 절대적인 지표이 다. 외모가 자신의 생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여 성들은 대부분 더 예뻐지고 싶 어한다. 예를 들어 황신혜의 십분의 일이라도 닮았으면, 최진실의 입만이라도 닮았으 면..... 하며 선망의 대상을 세 워 놓고 그를 부러워 한다. 6. 맏딸 콤플렉스 맏딸은 맏이면서 딸이라는 이 유로 아들인 장남만큼 대우를 받지 못한 채 부모나 동생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생 활이 기대되므로 맏딸 콤플렉 스가 생긴다. 인정받는 맏딸로서 잘해야 된 다는 의무감과 그 기대에 부 응하지 못할 때 느끼는 자책 감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한국사회에서 장녀로 태어났 다는 사실 자체가 갈등적 상 황이다.

슈퍼우먼은 자신이 가지고 있 는 능력에 관계없이 직장인.주 부.어머니.아내.며느리라는 서로 상충되는 역할을 완벽하 게 하려는 사람으로, 이 과정 에서 많은 여성들이 갈등하여 슈퍼우먼 콤플렉스에 빠진다. 즉,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불안감, 초조감,죄책 감으로 고통받는다. 먼저 슈 퍼우먼은 지배적인 사회질서 가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이 며 신화임을 깨달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 및 가족생활을 완벽하게 해낼 수는 없다. 8. 계모왕비 콤플렉스 질투심이 많고 허영으로 가 득찬 여학생들에게 나타나는 콤플렉스로 꽤 신경쓴 옷차 림, 머리, 화장에 고개를 빳빳 이 들고 ‘누가 날 좀 봐 줬으 면’ 하는 듯 걷고 있는 여자 중 십중팔구는 이 증세를 보 인다. 자기보다 남이 잘나 보이면 못 견뎌한다. 그러나 남의 불 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는 것 은 아니다. 자신의 자만심에 작은 생채기라도 생기면 그때 부터 속이 끓는다. 9. 낙랑공주 콤플렉스 사랑이라면 가족, 형제도 버 릴 수 있다. 피는 커피보다 묽 다고 생각한다. 호동왕자와 사랑에 빠진 낙랑공주는 자명 고를 찢었다. 여자는 사랑을 위해서 가족, 조국, 민족도 배 신할 수 있다. 10. 파파 콤플렉스 아빠가 최고의 이상형이고 아 빠에게 절대 복종한다. 핵가 족 시대에 아버지의 사랑을 흠뻑 받고 자란 여자들이 보 이는 행태이다.


KSNE 특별 연재 무협역사소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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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륜 저,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

천부신검 (天符神劍) 한인회보는 본 소설의 저자 한상륜 작가의 기고를 통해 이번주 부터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하여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을 연재합니다. 본 소설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책으로 한인 회보의 독자를 위해 연재를 허락해 주신 한상륜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차례 : 제1장 천부신검을 찾아라 / 제2장 청려선방으로 가는 길 / 제3장 선우려상의 장례식 / 제4장 거세어지는 왕실의 음모 / 제5장 조의선인의 입문과정 / 제6장 사라진 일우

어떻겠냐?” “오항, 나는 어짜피 죽을 목숨인 것 을 안다. 하지만 천부신검만은 참된 주 인이 차지하여야 한다. 너 같은 친당노 선을 걷는 매국노들이 차지할 물건이 절대 아니다. 자, 덤벼라.” “어리석은 놈, 결국 너는 네 명 을 재촉하는구나. 할 수 없다. 이젠 나 도 너를 동정할 수 없다. 그래, 잘 가 거라.”

제1장 천부신검을 찾아라 (2) 이제 남은 것은 오항 뿐이었다. 오 항은 이미 검선이 된 려상과 일대일로 싸운다는 것은 그 결과가 죽음뿐임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려상을 극복하 지 않으면 자신의 앞길은 암초뿐임을 잘 알고 있는 그였다. 그는 온 몸에 한 기를 느끼며 려상과 일대일로 마주 설 수밖에 없었다. 그는 등에서 검을 천천 히 뽑았다. 그리고는 려상과 마주 섰 다. 그는 무심의 경지로 조용히 서있 는 려상에게서 도무지 공격할 틈을 찾 지 못했다. 그러기를 한식경이 지났을까 두 사 람은 단 한 수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서로의 빈틈만을 엿보고 있었다. 그러 나 먼저 공격한 자는 오항이었다. 그는 하늘로 5장이나 몸을 솟구치더니 낙화 무심(洛花無心)의 검법으로 마치 하늘 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꽃잎처럼 느릿 느릿 려상을 향해 공격해 들어갔다. 그 러나 그 검에서 나오는 검기는 극히 독 랄하고 살벌하여 려상은 순간 흠칫했 다. 려상은 태산처럼 장중히 그 자리에 서서 항룡토화(亢龍吐火)의 검법으로 검을 휘둘러 화산의 불덩이 같은 검기 를 발산하였다. 오항은 순간 견디지 못 할 만큼 뜨거운 검기를 느끼고 온 몸 에 냉기를 발산시키며 수로결빙(水露 結氷)의 검법으로 려상의 공격을 막으 며 땅에 사뿐히 착지하였다. 두 사람은 상대들이 도저히 만만히 볼 대상이 아님을 느끼며 필살의 다음 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때 두 사람은 큰 대군의 말발굽 소리가 북 동방향에서 자신들을 향해 오고 있음 을 인지하고 있었다. 오항은 천부신검 을 찾기 위한 건무왕태제의 마지막 복 안이 실현되고 있음을 느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이 려상에게서 항복을 받고 천부신검을 회수하는 것이 급하였다. 그는 려상을 향해 외쳤다. “려상, 이제 그만 천부신검을 내놓 고 빨리 도망가거라. 곧 태왕 폐하의 어명이 당도하면 넌 바로 잡혀 가거나 죽게 된다. 차라리 이제라도 내게 천부 신검을 내놓고 목숨이라도 구하는 게

오항은 자신의 검 끝에 전내공을 집 중하였다. 그리고는 비호격안(飛虎擊 眼)의 검법으로 려상의 눈을 집중 공 격하였다. 그의 칼끝이 려상의 몸 근 처에 왔을 때 그 잔인한 검기는 려상의 눈을 순간 멀게 하는 듯하였다. 려상은 유성호접(流星胡蝶)의 검법으로 그의 칼을 튕겨내며 불꽃같은 검기를 오항 에게 퍼부어댔다. 오항은 순간 위기를 느끼며 하늘로 5장이나 치솟았다. 그러나 이미 려상 의 검기가 그의 전신을 강타하였고 그 는 이미 자신이 심각한 내상을 입었음 을 깨달았다. 만일 한 수라도 려상이 더 공격한다면 자신은 이제 죽음을 맞 이하여야 할 절대절명의 위기였다. 이때였다. 영양태왕의 왕당(王幢) 대모달(대장)인 임무전이 약 500명의 철기군을 이끌고 그들 앞에 나타났다. “멈추시오. 태왕 폐하의 어명이시 오. 전 왕당(王幢) 대모달(大模達) 선 우려상은 어명을 받으시오.” 려상은 큰소리로 외치는 자가 영양 태왕의 최측근 시위로서 왕당(王幢)을 총괄하고 있는 임무전(任武戰)임을 알 았다. 이제 왕명을 안 받는다는 것은 현 태왕폐하의 칙지를 받고 왔던 지 아 니면 건무왕태제의 조작이던지 아니던 지 간에 왕명을 어기는 것이 되기에 바 로 척살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려 상은 그 자리에서 칼을 내려놓고 무릎 을 꿇었다. 오항은 전신에 내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그의 앞에 쓰러져 있었다. 려상은 자신의 앞에서 매서운 눈초 리로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임무전을 향해 조용히 칙지를 기다렸다. 그러자 임무전이 그에게 왕명이 적힌 황금색 비단으로 만든 두루마리 칙지를 두 손 으로 전달했고 려상은 그 칙지를 공손 히 받았다. 500여명의 철기군들은 일 거에 려상을 척살할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려상은 조용히 그 두루마리 칙지를 폈다. 낯익은 영양태왕의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태왕 폐하는 타고난 성군이 었지만 문무에 몹시 능통한 사람이었 기에 글씨도 어떤 명필 못지않게 잘 쓰 는 사람이었다. 그는 대고구려 제국의 태왕답게 용이 날아가듯 장엄하게 글 씨를 잘 썼다. 순간 려상은 오, 태왕 폐 하! 하고 눈물이 비 오듯 흐르기 시작 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씌 어있었다. 勅旨 命 前高句麗王幢大模達宣宇麗常以顯天

符神劍爲高句麗王幢 大模達又事建武 王太弟 洪福二十九年九月二十五日 高句麗國太王 印 (태왕의 명령 : 전 고구려 왕당 대모달 선우려상은 천부신검을 가지고 나타나 고구려 왕당 대모달이 되어서 건무왕 태제를 섬길 것을 명령한다. 홍무 29년 9월 25일 고구려국 태왕 인) 려상은 그 칙지를 받아 읽으면서 갑 자기 온 몸이 으스스 떨리기 시작했다. 순간 그는 그 칙지 두루마리에 맹독이 칠해져 있음을 깨달았다. 건무왕태제의 농간에 넘어갔구나. 그 충직한 임무전이 마저 건무 편이 되 었구나. 아, 이제 고구려는 망하겠구 나. 이 일을 어떡한다. 그가 분노에 치를 떨며 임무전을 노 려보자 임무전은 순간 허리에 찬 칼을 빼들면서 소리쳤다. “너는 이제 치명적인 맹목에 중독 이 되었다. 그 독은 한 식경 안에 네 온 몸의 내장을 썩게 만들고 네 온 몸의 혈 관이 터져 죽게 된다. 단, 해독약을 지 금 당장 먹으면 무사하다. 어떠냐? 천 부신검을 내게 넘기고 살아서 실위(室 韋)땅으로 네가 망명을 간다면 살려주 마. 하지만 네가 이 자리에서 거부한다 면 우리는 나름대로 천부신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천부신검은 청려 선방 무리들이 보관하고 있을 터, 만일 네가 끝까지 거부한다면 너는 당장 이 자리에서 척살되고 네 가족들과 청려 선방 무리들은 모두 남김없이 척살될 것이다. 그러니 당장 천부신검의 소재 를 밝혀라. 이는 왕명이다.” 임무전은 려상에게서 뿜어져 나오 는 무서운 증오의 눈초리를 느끼며 잔 혹하게 말했다. 려상은 이미 청려선방 이 천부신검을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 는 건무 왕태제 측의 추측이고 보면 이 제 더 이상 천부신검을 안전하게 지키 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잠깐 들 었다. 하지만 천부신검은 친당 사대주 의자들이 차지할 신물이 아니잖은가? 저 환웅천왕께서 우리 민족의 원 래 본향이던 바이칼 호(밝은 호수=天 海) 부근에서 3,000 무리들을 이끌고 백두산으로 남하할 때 천부인 삼개를 가져오셨는데 그중 하나였던 천부신검 은 무슨 연유에서인지 민족의 정통성 을 상징하는 유일한 신물로서 그 안에 는 엄청난 우리 민족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달-조선-부 여-북부여-고구려에 이르는 우리 배 달민족의 정통국가의 정통 황제만이 그 천부신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천부신검을 소유하고 있 는 고구려 최고의 무사는 설령 자신의 목숨이 아무리 위중하여도 천부신검의 소재를 밝혀서는 안 되었다. 이제 하필 이면 자신의 대에 와서 친당 매국노들

이 천부신검을 빼앗기 위해 최후 발악 을 하는 것을 보니 고구려의 명운도 위 태위태하다는 것을 알았다. 려상은 자 신이 죽어도 반드시 청려선방이 자신 의 후계자에게 그 검을 넘겨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순간 그는 청려선인의 얼굴을 떠올리며 자신은 고구려의 정 통성을 지키기 위해 죽을 수밖에 없음 을 알았다. 내 사랑하는 아들 일우야, 잘 있거 라, 스승님, 이 몸은 이제 갑니다. 우 리 조령들이 계시는 저 세상에 먼저 가 서 기다리겠습니다. 태왕 폐하, 불충한 이 죄인을 용서하십시오. 끝까지 건무 일당의 농간을 막지 못하고 불충한 신 하는 먼저 갑니다. 부디 만수무강 하 십시오. 그는 태왕이 살고 있는 동북쪽의 장 안성(=평양성)을 향해 삼고구배(三顧 九拜)의 큰 절을 올렸다. 그리고 나지 막한 목소리로 임무전을 불렀다. “임대모달, 가까이 오시게, 천부신 검의 소재를 말해드리겠네.” “먼저 네 몸에 있는 모든 칼들과 비 수들을 내려놓아라. 그러면 가까이 다 가가겠다.” 임무전은 려상의 무공을 잘 알고 있 었기에 그에게 가까이 다가선다는 것 은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우려가 있어 이렇게 말한 것이다. “핫핫, 중독된 내가 그리도 무서운 것이냐? 좋다, 해약을 얻어야 하니 할 수 없지.” 려상은 입으로 말할 때 마다 내장이 울렁거리고 몸의 아홉 개 구멍에서 기 가 거꾸로 순환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 었다. 그는 등에 맨 장검 4개와 허리 춤에서 다섯 개의 비수를 임무전쪽으 로 던졌다. 그러나 임무전은 아직도 못 미더워 서인지 부하들 둘을 시켜 그의 몸을 샅 샅이 수색하게 했다. 말에서 내린 그들 은 전 상관에 대해 송구하기도 하고 또 동정심도 생겨났지만 어쩔 수 없이 려 상의 몸을 샅샅이 수색했다. 하지만 아 무런 무기를 찾을 수 없자 그들은 임무 전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대모달님, 이 분 몸에는 이제 아무 런 무기가 없습니다.” “야, 다른 두 사람이 철저히 수색 해봐. 저 자는 원래 위험한 자이다. 그 러니 태왕 폐하의 명령도 안 듣지. 빨 리 찾아봐.” 그러자 다음 두 사람이 말에서 내려 려상의 몸을 샅샅이 수색한 후 아무런 무기가 없자 임무전에게 이상 없다고 보고하였다. 그러자 임무전은 천천히 려상에게로 다가섰다. 그는 만반의 경 계를 한 상태에서 려상에게 다가섰다. 한 손으로 칼자루에 손을 잡고 있었다. 임무전이 려상의 앞 약 3장 정도 거리 에 오자 그는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며 그 자리에서 말하라고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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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종교광고

New England Korean News

임마누엘연합교회 종교단체 광고 문의 한인회보 종교 광고란에 광고를 희망하는 종교단체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예배 : 오후 1시30분 새벽기도 : 오전 6시 (월~금) 담임목사 : 김덕기 청년부 사역자 찾습니다.

60 Forest Park Rd. Woburn MA 01801

617-939-3903 생명이 풍성한

연락주실 곳 : haninhoebo@gmail.com 전화: 617-750-0207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보스턴 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보스톤성결교회 담임목사 ㅣ 이규연 부목사 ㅣ 안성룡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주일 1부예배 주일 2부예배 아동부 예배 주일오전 중고등부 예배 주일오전 찬양예배 주일오후 한글학교 주일오후 새벽예배(월-토)매일오전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9:00 10:00 10:00 10:00 12:30 12:30 6:00 8:00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담임목사 : 김용환

[중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Boston Evangelical Church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하는 교회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주일미사(한국말) 오전 11시30분 (교중미사) 오후 4시30분 (청년주관) 영어미사(주일학교가 있는 주) 오전 10시

주일예배 11:30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T. 781-276-8233 ㅣ BostonChurch.com

예배및모임안내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보스톤감리교회

담임목사 조상연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평일미사 (목) 오후 7시30분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고백성사 미사 시작 30분전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30분 (화~금)

담임목사 안신형

셔틀서비스 리버사이드역 성당 11:00am 11:20 am 성당 리버사이드역 미사후 30분, 40분

TEL. 781-393-0004(교회)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45 Ash St. Newton MA02466 /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 www.kccboston.org


한인사회게시판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한인사회게시판 한인사회 게시판은 한인들의 경조사 및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내실곳 : e-Mail: haninhoebo@gmail.com

마음의 여유... 1.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아픈 상처 역시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십시오. 2.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친 구 뽀대나는.....친구를 두면.....2년행복하고 귀여운.......친구를 두면.....7년행복하고 착한........친구를 두면....70년행복하데요. 사랑하는 친구가 옆에있음 일평생 행복합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3. 적이 많나요? 그렇다면, 남 흉보는 버릇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지세요. 적을 만들지 않은 자가 적들을 다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4. 지구는 둥글어서 세상의 끝이 본래 없지만 마음이 절망스러우면 그곳이 바로 세상의 끝처럼 느껴져요. 우리 지금은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지금의 어려움도 여름더위처럼 곧 지나가요. 5. 지금 처한 상황을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다면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십시오. 그래야 행복합니다. 원래 나쁜 것도 원래 좋은 것도 없습니다. 내 마음의 상(相)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좋은 것, 나쁜 것이 생기는 것 뿐입니다. 6. 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 답장을 하지 말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잠을 자고 그 다음날 답신을 보내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을 때 후회 하는 것보다 하지 않아야할 말을 했을 때 더 후회합니다

[대한민국 유부남 헌장 제 17조]

밥상을 차릴 때... 아내가 식사를 준비할 때는 식탁을 닦고 수저를 내고 밥 푸는 일을 해라 가만히 앉아서 밥을 받아 먹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다가는 설거지통의 그릇 깨지는 일이 잦을 것이다.....

한인사회게시판은 함께 더불어 사는 우리 한인들의 경조사나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공간입니다. /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낼 곳 : 한인회보 이메일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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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한인사회 게시판

New England Korean News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2013 한인회 게시판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보 편집진 Publisher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Hyesung Park Bo Kyung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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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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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Inc. LAN

KOREA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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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정종은 한지연/최순용 James Kim 정병철/장인숙 한상륜/이정선 Joe Feirouz 정상무(Mrs) 함성문/함영자 Joseph Ha 정석호/정에스더 함지희 Katherine Lee 정선태 함혜욱/함승완 Katherine 정영수/김은희 허민선 Park 정영화 허선희 Misun Han 정유경 허성용 Peter Park 정인숙 허승희 Peter K Park 정인혜 허진영 Sunhee 정제형/이숙자 혜각스님 Suyeon 정진수 부부 한혜성/김상기 Thomas Tah 정청일 황길남/방숙영 Tom Song 정춘희 황보엽/황해옥 Mr. Han 정하균/곽서영 황성수 Benjamin Kim 조남규/ 한은경 황영덕 Sun Kim 조미자 황원서 보스턴한인축 조상연 황진희 구단 (99명) 조선희 황필주 조성호/김아림 황현숙 총 911명 조수헌 홍경엽 조유미 홍모희 조은주 홍성일 조태준 홍숙현 조항록/이명숙 홍원철 조현석 홍성도/이근숙 조형구/김현옥 Agnes Ann 주종옥 Danile Kim 주혜영 Elisa Choi 지훈/박미숙 진정원/안성원 [후원자 명단] 김현주($80),장수인($300) 진태원 진한근/이승주 최인숙($100),이근홍($100) 차주혁/김난희 한지연($100),김문소($100) 채성엽/김남자 김은한($100),고영복($80) 천영호 안연자($100),안병학($100) 최인각 박석만($100,남궁연($100) 추경석/허정숙 김병국($100),김원엽($100) 최경자 이병철($200),신상철($60) 최덕중/김숙영 박영찬($100),김양길($100) 최백규 최상화/이윤자 정영수($100),김경일($100) 박재원($80), 함혜욱($100) 최신자 최연일/최송자 코리아나 한국식당 ($2,000) 최원길/채길식 한국암웨이 ($3,000) 최인숙 NE간호사협회($100) 최정우 최정열/허경희 보스톤룸렌트닷컴($100) 최정열/최미남 해병전우회($300) 최준영/홍신숙 Mrs.정상무($100) 최진규/최원규 정진수회계사 ($460) 최창열/배성희 변복순/변복자($60) 최한길 박종안/문현옥($200) 최한필/김혜륜 김병철/한영자($100) 최환성 권복태/서명숙($340) 최현구/김희현 최홍백/박두연 이상우/김희정($60) 하상열/김은순 최정열/허경희($20) 대한통운 정대훈($300) 하정아 부부 전진원/손영희($100) 한경언 한문수/윤선미 어양/박현숙($100) 한병의 최연일/최송자($100) 한병칠/장미용 북부보스톤 상옥회($100) 한선우/정재은 문수사 ($100), 이학렬($100) 한세진 정인숙($80), 장용복($100) 한윤찬 윤익중 ($100), 하상열($100) 한정택 제15기 민주평통 ($500) 한지동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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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고요한 김정박/권순자 변화근 공병래 김정선/조순래 서규택 서동욱 강정래/김효진 김주노 강민형 김준구/박선희 서윤주 서정섭 강상원 김정환 서태환/양은경 강승민/김윤정 김종숙 강영한/박은경 김종완/이성숙 신광선/이선영 고영복 김재율/장복기 선정안 고영수/고준 김제성/채은혜 성상훈 고인순 김진기/신미송 신영묵/최인경 고종성/김혜련 김진경/김신애 신용순 공창우 김진홍/김경태 심동근 윤상대 부부 구용환/구마리꼬 김진희 구자영 김태만/윤미자 백이태 부부 구지수/공경희 김프란치스코 백현일 변복자 국민준 김창근 변복순 권명옥 김창남 권복태/서명숙 김창식/백선희 변찬섭 방경남/김향인 권오관/민애숙 김청란 권오숙/ 최간주 김창래/김갑연 서충욱/이세영 권오순 김천일/최해근 석상옥 성낙호/백종숙 권오훈/장성주 김학수 성성훈 권병욱/김이선 김학주 성인식 권병희 김한나 길소영 김한성/김숙현 손성희 손순이 김경순 김한수 손한록부부 김경중 김한태 송기백 김경일/조삼영 김현구 부부 송길호 김경화 김현주 김정림 김현주/조용준 송남수 김정선/조순래 김현천/윤상필 송민철 송미경 김증모/김재순 김현태 송선재 권승룔 김형준 권정안 김호영/김소연 송신재/송신영 송은아 권정자 김훈광 송준환/국승연 권한섭 김희권 송진우/김진영 길은석 김혜실 송평구/이미경 김기안/이유준 김혜영 송화종/정금원 김갑동 김효경 신광성/이선영 김경선 김효인 김경순 김효열/정현주 신상철/김영아 신영각/홍경자 김경모 김흥수 김경자 남궁연/조정자 신행옥 신형경 김경하 남민자 신보경/정재원 김경희 남정현 김금련 남일/윤미아 심윤보/김은미 김남균/정혜숙 노동완/신은경 신창복 안길남부부 김남장/이계영 노정자 안명희 김다윗 노진아 안미숙 김대식 노혜선 안병학 부부 김대업 도범스님 안성민 김덕기 맹호영 김도성 문관옥/정자인 안승재/안미숙 안일민/이옥 김동민/김주연 문선희 김동숙 문창곤/김유경 안연자 김동우 문현석/정하나 안영신 김대식 문형근/이지영 안윤선 안태수 김만희/김갑수 민신자 안태준/문유경 김면진 박강호 어양/박현숙 김문령 박기나 엄인숙 김문소/김계숙 박기훈 엄재관/김용희 김민준/이현주 박동찬 오영수 김민정 박민/박영 오예자 김민철 부부 박석만 부부 김보규 박성민/이경희 오정민 김복섭/윤상래 박성규/이해옥 오진옥 오웅철 김법철 박성준 부부 오은자/김원경 김병국/김유경 박승삼 김병기 박신영/김영순 여명신 원영옥 김병철/한영자 박인원 김수정 박원서/장은영 양제희 김수연 박영찬/서진아 염승헌 유경렬 김성군/김영희 박옥화 김성배 박요섭/박진경 유대근/유정심 김성일 박영철/정선주 유선희 유승오/강혜정 김성혁 박은경 유현경/사무엘 김성현/이은주 박은영 윤경문 김승진 박재범 윤경희 김우혁 부부 박재원 윤병태 김윤경 박정부 윤보영 김원경 박필수 부부 김원엽 박종선/강홍순 윤석기/이현주 김양숙 박종안/문현옥 윤석중 김영선 박종열/조영신 윤영수 김옥미 박종일/이인숙 윤은상/박순혜 윤정아 김옥식 박지영 유주한/장숙경 김유석 박진욱 김양길/김진희 박진영/이주연 윤동수 윤주옥/채성철 김연일 박찬수 김영곤 부부 박성규/이해극 윤충남/윤향숙 윤현권/박순단 김영범/고경아 박지영 김영기/김애자 박진흠/윤희경 이기환/윤순정 이규윤 김용진(윤복순) 박태윤 김용택 박창섭/박유니스 이근/김경희 이근복 김용환 부부 배유미 김은실 박호진/홍옥희 이근홍/원방 김은정/이성우 박호진/홍옥희 이금자 이기영/전희진 김은주/이창경 박혜성 이귀옥 김은한/이혜원 박혜영 김인수/김춘수 배홍선/이봉자 이경환/민정숙 김인배 백린/최선경 이경해 부부 김인영 백승한/손주연 이기영 이기환/윤순정 김인정 백현주 이길신 김일 변근식

Sun Woo Han

뉴잉

글 랜드한인 회

Won Sang Cho Contrubuting Reporter

Eugenia Kim, Yujin Kim Anna Jung, Kyungha Kim Je hee Yang, Hyun Joo Kim Min Park, Nayun Eom Barry Eom

Columnist & Contributor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상우 ㅣ 김경하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성기주

한인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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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한인회보

칼럼Society of NH The Korean American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뉴햄프셔 한인회보

39

회장/발행인 : 박선우, 사무총장 : 조은경, 재무 : 김승은

August. 14. 2013

기사 및 소식 제보 : nhkoreans@gmail.com

TEL. 603-767-1356

Vol.1 / No.6

제 68 주년 광복절 행사

NH 무지개 칼럼

150여명이 모인 매머드 잔치로 한고문의 팔순 축하

스텔스 빛, 스텔스 희망.

광복절(光復節)이다.

라가 지금 하는 것을 보면 이건 정말 말도 안 된 다.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겁을 상실한 민족이 다.(연평도 피격 때, 화염 속에서 자주포를 끌 고 나오는 해병대원을 보았는가?) 바로 그런 행사를 뉴햄프셔에서도 한인회( 회장 박선우) 주최로 한인들이 모여 경축하려 고 한다. 모든 뉴햄프셔 한인들이 다 같이 모여 이 경사스러운 날을 경축하려 한다.

1949년 10월 1일 이승만 정부의 국무회의에 서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 하고 국경일로 정 하였다(법률 53). 즉 광복절이라는 단어를 국 무회의에서 결정한 것이다. 이것이 유래가 되 어서 지금까지 우리는 민족해방 기념일(김일 성 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 아주신 조국해방의 날: 소련의 꼭두각시 괴뢰 김일성 마적패거리들의 역사 왜곡)이나 미국 처럼 독립기념일이라고 하지 않고 광복절이라 고 부른다. 왜 해방일이나 독립기념일이라고 하지 않고, 광복절(光復節: 빛이 다시 돌아왔다)이라고 정 했을까? 광복절이라고 이름을 붙인 연유에 대 해서는 설명이 없어서 알 길이 없다. 먼 훗날 정부의 문서가 공개되면 누가 제안했는지, 무 슨 의미인지, 왜? 라는 부연설명을 보게 될 것 이고 그것은 역사가의 몫이다. 그저 우리는 지 금 그 이름을 가지고 해석하고 이해하는 수밖 에 없다. 우리는 빛과 희망을 섞어서 사용해왔 다. 그래서 광복(光復)이란 희망이 전혀 없었 는데, 희망이 돌아왔다는 것이다. 민족의 자유 와 번영의 희망이 돌아왔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좋은 의미의 날을 우리는 지금 68번째 맞이하려고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런 멋진 이름을 붙이고도 첫 국경일로 맞이한 1950년 8월 15일 광복절기념행사는 전쟁 중 에 지켜졌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 이 아닌 피난처에서 말이다. 대한민국은 정말 지금 존재하는 것 자체가 큰 기적과 같은 나라 이다. 존재자체도 큰 기적인데, 그 자그마한 나

왜 뉴햄프셔에서 하나? 떨어진 거리 즉 지역성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뉴햄프셔 한인회 행사는 모범적이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한 다. 애국가도 4절까지, 기념노래도 모두다, 대 통령 기념사도 한 절 빠짐없이.(예. 삼일절 때 독립선언문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는다.) 과 거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가 애국가를 연 주하기도 했었다. 따라서 뉴햄프셔 한인회 행사에는 감동과 감 격이 있다. 그 당시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온 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뉴햄프셔 한인교회( 담임 장계은 목사)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8월 17일(토) 오전 11시에 기념식, 점심식사, 친선 배구대회, 기념품 증정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 다. 또한 동시에 영사업무도 이루어진다. 뉴햄프셔 한인교회(NH Korean Christian Church) 주소는, 12 Statiion Road, Bedford, NH 03110입니다. 연락처는 603-767-1356(박선우 회장)입니 다. 광복절 노래 가사를 읽으므로 한 번 더 그 감격 을 맛보고자 한다. 광복절 노래 (정인보 작사/윤용하 작곡) 1.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2.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 가쭤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뉴햄프셔 한인회 편집부 제공)

우리는 희망이 없을 때, 앞이 캄캄하다고 한다. 또한 작은 희 망을 발견했을 때, 실낱같은 빛 을 보았다는 표현을 한다. 즉 이 말은 우리는 희망을 빛으로 표현하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11일과 12일 지구 전역에서 밤하늘에 페르세우스자리(어 딘지도 모름, 동북쪽에 있다고 함)에서 별똥별 우주 쇼를 볼 수 있다고 하여서, 나는 그 멋 진 광경을 보러 나갔다. 그런데 보지 못했다. 세 이유 중에 하 나이다. 별똥별이 없거나, 구름이 끼었 거나, 주변이 너무/아직 밝거 나 이다. 난 오늘 희망을 잃은 분들에게 희망의 글을 쓰고프다. 정말로 아무 것도 안 보이는가? 아직 도 희망의 불빛이 주변에 있다 는 증거이다. 주변에 불빛이 없 어야 별빛이 보인다. 그러니 주

변을 살펴보기 바란다. 분명히 주변에 도움을 줄 만한 희망이 있다. 멀리 있는 별빛보다는 주 변의 빛이 더 좋다. 즉 멀리 있 는 희망보다는 주변에 있는 희 망이 더 효과적이다. OK. 주변에서도, 하늘에서도 빛을 볼 수 없는가? 구름이 끼 었든, 어떻든 간에. 그렇다면 비장의 무기를 소개 하고 싶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빛. 스텔스 빛이다. 영적인 빛 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난 솔 직히 하나님의 빛이라고 말하 고 싶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 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 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하나님의 희망을 소개하고 싶 었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나 에게 다가오는 스텔스 희망을 전한다.

NH INFORMATION 뉴햄프셔 한인회 광복절 행사 안내 제목: 제 68 주년 광복절 기념식 주최: 뉴햄프셔 한인회 후원: 주 보스턴 총영사관 협찬: 그린랜드교회, 뉴햄프셔 장로교회, 뉴햄프셔 한인교회, 뉴햄프셔 감리교회, 한마음교회 날짜: 2013년 8월 17일 토요일 오전 11:00 장소: 뉴햄프셔 한인교회(NH Korean Christian Church) 주소: 12 Station Road, Bedford NH 03110 내용: 기념식, 점심식사, 친선배구대회, 기념품 제공 참고: 총영사관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합니다. 준비: 출전할 배구팀은 8/10까지 연락 문의: 603)767-1356(박선우 회장)

뉴햄프셔 한인회, 제68주년 광복절 기념식 일정 : 2013년 8월17일 토요일 오전 11:00 장소 : 뉴햄프셔 한인교회(NH Korean Christian Church) 12 Station Road, Bedford NH 03110

내용 : 기념식, 점심식사, 친선배구대회, 기념품 제공 주최 : 뉴햄프셔 한인회 후원 : 주 보스턴 총영사관 협찬 : 그린랜드교회, 뉴햄프셔 장로교회, 뉴햄프셔 한인교회, 뉴햄프셔 감리교회, 한마음교회 문의: 603)767-1356(박선우 회장) 참고: 총영사관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합니다. 준비: 출전할 배구팀은 8/10까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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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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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Aug 14 2013 hanin all small  

August 14-2013 KSNE Vol.14, No.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