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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The New England Korean News TEL: 781.933.8822 / FAX: 781.933.8855 / haninhoebo@gmail.com Vol. 12 No.31

금주의 주요 뉴스

MA한인들, 이젠 면허시험 안봐도 된다.

MA주 운전면허

한-매사추세츠간 운전면허 상호교환 약정 맺어...

교환 발급 하려면 2Page

대한민국 알리미 활동보고 3Page

미, 일본해 표기 공식입장 밝혀 5Page

세계 경제 아비규환 8Page

한미FTA특집

박강호 주보스톤총영사와 Rachel Kaprielian MA 자동차등록청장이 운전면허 상호교환 약정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19Page

SAT 동의어, 반의어 표현 자세히 알아둬라 21Page

대북 접촉 늘리는 미국 29Page

이경해 부동산

박강호 주보스턴 총영사는 2011년8월8일( 월요일) 매사추세츠주 자동차등록청(Registry of Motor Vehicles, RMV) 청장실에서 Rachel Kaprielian 청장과 『대한민국 경찰청과 미합 중국 매사추세츠주 자동차등록청간 운전면허 상호교환을 위한 비공식 약정』에 서명하였다. 이번 약정은 매릴랜드주, 버지니아주 및 워싱 턴주에 이어 우리나라가 미국의 주정부와 체결 한 네 번째 약정으로서, 매사추세츠주에 거주 하는 우리 국민과 한국에 거주하는 매사추세츠 주민에 대해 비영리 목적의 운전면허증을 상 호 교환해주기로 합의함으로써 매사추세츠주 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편익이 크게 증진되 고 나아가 우리나라와 매사추세츠주간 교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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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약정 체결로 매사추세츠주에 합법적으 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우리 국민들은 매 사추세츠주 거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한국 의 운전경력증명서 및 여타 구비서류와 함께 유효한 우리나라의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필 기시험, 실기시험 및 추가적인 운전자교육 없 이 시력검사 및 소정의 교환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사추세츠주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 다. 다만, 일반적으로 1년 이내의 단기 방문자 는 이 약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유의할 점은 우리국민이 매사추세츠주에서 운전면허증을 교환할 때 기존 한국 운전면허 증을 RMV에 제출해야 하고, RMV는 제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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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University 경영대학원 졸업 (MBA) Pricewater House Coopers 감사부장 역임 현재 Baystate Tax Principal

정진수

은 운전면허증을 주보스턴 대 한민국총영사관에 전달하여 총영사관에서 보관하게 된다. 추후 귀국 등으로 재교환이 필요할 경우에는 한국 운전면 허증을 되돌려주는 대신 매사 추세츠주 운전면허증은 총영 사관에서 보관하게 된다. 한 국에 거주하게 되는 매사추세 츠 주민들도 한국에서 운전면 허증 교환시 매사추세츠 운전 면허증을 면허당국에 제출해 야 한다. 이번 한-MA주간 운전면허 상호교환 약정은 지난 3월 박 강호 주보스톤 총영사가 이곳 보스턴에 부임하면서 MA주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의 편의 를 위해 최 우선 과제로 진행 한 사업으로 지난 3월3일 MA 주 교통부장관(멀렌)의 면담을 개시한 이래 6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이루어 낸 쾌거이다. 이번 한-MA간 운전면허 상 호교환 약정은 약정서 서명과 동시에 발효되어 2011년 8월 8일 이후부터 상호간 운전면허 교환이 가능하나 세부적 실무 조율 및 준비과정으로 실질적 인 발효는 서명 후 약 1주일 후 부터 실효될 예정이다. 한편, 박강호 총영사는 약정 서 서명 후 유한선 뉴잉글랜드 한인회장 및 지역 언론사 편집 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본 약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 로 이우어진 만큼 이 약정을 계 속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MA주 거주 우리 국민들의 MA교통법 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기사 :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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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포커스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보

한국 운전면허증을 MA주 운전면허로 교환 발급 받으려면... 만 18세 이상 MA주 거주자만 교환 가능하며 B1,B2 등 1년 미만 단기 방문자는 적용 안돼... [신청절차]

구비서류 준비/신청

수수료 납부 사진촬영 시력검사

30일 유효기간의 임시운전면허증 발급 (Temporary Permit)

운전면허증 발급 (임시운전면허증 발급후 2주이내 일반우편으로 송부)

①~③까지는 자동차등록청에서 신청과 함께 이루어짐 - 신청서류는 자동차등록청에서 스캔한 후 신청자에게 되돌려 줌 - 지정된 신청 및 발급장소는 조만간 자동차등록청에서 지정 예정 - 필기/실기시험을 제외하고는 MA주 운전관련법령에 따라야 하므로 매년 2회 갱신되는 MA운전자안내서(Driver’s Manual)를 자동차등록청 웹사이트 (www.mass.gov/rmv)에서 수시로 확인 필요 [신청자격 및 요건] ㅇ매사추세츠주 거주자(resident)만 신청가능하며, 단기방문자(short-term visitor)는 제외 (B1, B2 등 단기비자 소지자의 경우 단기방문자에 해당되며, 거주자는 일반적으로 여타 비자를 소지하고 있으면서 1년이상 거주하는 자를 의미 ㅇ만 18세 이상, 비상용(non-commercial) 운전면허증만 해당 ㅇ매사추세츠 운전면허증으로 교환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은 자동차등록청에 제출 해야 하며, 자동차등록청은 신청자로부터 제출받은 우리나라 면허증을 주보스턴 총영사관에 전달하여 총영사관이 이를 보관함. (우리 국민이 한국에 일시 귀국할 경우(단기 체류자 자격이 아니어야 함) 총영사관이 보관중인 한국 운전면허증을 매사추세츠 운전면허증과 재교환 가능(이경우 매사추세츠 운전면허증은 총영사 관에서 보관) ㅇ수수료의 경우 필기 및 실기시험을 치루지 않더라도 매사추세츠주 법령상 필기 및 실기시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함. (운전면허증 교환시 지불해야 할 현행 수수료는 필기시험 수수료, 실기시험 수수료 및 운전면허증 발급수수료임. ㅇ자동차등록청은 신청자가 제출한 운전경력증명서나 여타 구비서류를 검토한 결과 자체 판단으로 운전면허증 발급을 거부할 수 있으며, 이미 발급한 경우에도 자체 결정에 따라 운전면허증 취소 가능 [구비서류] ① 유효한 대한민국 운전면허증 원본 및 인증된 영어 번역문 - 영어 번역문 작성양식은 총영사관 웹사이트(www.usa-boston.mofat.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하되, 컴퓨터로 타자(type)하여 주보스턴총영사관으로부터 번역 인증(수수료: 4불)을 받아야 함. ② 우리나라 운전경력증명서(영문, driving record) 원본 - 신청한 날로부터 최소 60일 이전에 발급된 것이어야 하며, 우리나라의 거주지 관할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받아야 함. ③ 비자 : 1년 이상 거주가 가능한 비자 및 I-94 - F-1, H-1, J-1 등이 이에 해당되며(F-1의 경우,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학교 이 름과 주소 등이 명시된 I-20와 함께 제출) - B1, B2 등 관광비자는 단기방문자(short-term visitor)로서 해당되지 않음. ④ 거주자(resident)임을 증명할 수 있는 원본서류(붙임 자료 참조) ⑤ 생년월일을 증명할 수 있는 원본서류 ⑥ 본인 서명이 들어간 원본서류 * 위 ④~⑥ 항목에 대해서는 하나의 서류로 ④~⑥중 한가지만을 증명할 수 있으며, 두가지 이상을 증명할 수 없음. 예를 들면, 여권의 경우, 생년월일 증명을 위해 여 권을 제시할 경우 추가적으로 자신의 서명 증명서류로는 사용할 수 없음.

김성군 변호사

⑦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 SSN) - 사회보장번호를 받지 못했을 경우 사회보장청이 발급한 거부통지서(“Denial Notice”)와 함께 여권, 비자 및 I-94 등 여타 증빙서류 지참 요망 ※ 중요 유의사항 - 구비서류 미비로 자동차등록청을 다시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운전면허증 교환 신청 이전에 반드시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제반 구비서류를 점검, 확인받는 것이 바람직함. - 현재 약정의 본격적인 시행은 8월 15일부터 실시될 예정으로 있으나, 현재 총영 사관과 자동차등록청간 세부적인 구체사항 협의가 진행중이고 자동차등록청의 준 비작업도 진행중인만큼 신청절차 및 구비서류가 다소 변경되거나 시행시기가 연 기될 수도 있으므로 추후 동포언론이나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재확인하는 것이 바 람직함. 매사추세츠주 거주자(Massachusetts Resident)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1.만료되지 않은 매사추세츠 주 learner’s permit(임시운전면허증), 매사추세츠 주 운전면허증, 또는 매사추세츠 주 ID 카드 2.지난 12개월 내에 만료된 매사추세츠 주 운전면허증 및 메사추세츠 주 ID 카드 3.지원자의 이름, 주소, 그리고 생년월일이 적혀있는 지난 12개월 내에 발행된 연 방, 주, 또는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받은 법원 명령(court order) 서류: 입양 서류, 성명 변경 서류, 성별 변경 서류 등이 이에 포함됨. 4.지난 12개월 내에 발행된 지원자의 이름, 주소, 그리고 서명이 적힌 집세 융자금 (모기지), 임대차 계약서 또는 융자금 계약서: 소매 할부 구매(retail installment sale agreement), 자동차 할부 구매(motor vehicle installment sale contract) 등 이 이에 포함됨. 5.올해 혹은 지난해에 발행된 지원자의 이름 및 주소가 명기된 현재 법적으로 유효 한 주택 소유자 보험(homeowner’s insurance) 및 입주자 보험(renter’s insurance) 서류 6.(a) 지원자의 이름 및 주소가 명기된 은행 통장 거래장(bank passbook) (b) 은행 이름과 주소 및 지원자의 이름과 주소가 적힌 메일(이메일은 안됨)로 전 달된 지난 60일 내에 발행된 은행 계좌 통지서(bank statement) (c) 지원자의 이름과 주소가 인쇄된 개인 수표(checkbook) (d) 지난 60일 내에 발행된 지원자의 이름 및 주소가 명기된 ATM/데빗카드 계좌 통 지서(ATM/Debit card statement) 등 이외 자세한 사항은 보스톤 총영사관 또는 메사츄세츠 자동차 등록청에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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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소식

한인회보

8.15광복절 기념식 및 뉴잉글랜드 한인 체육대회 개최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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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머무는

8월 13일(토요일) 오전 9시 워터타운 아스널 공원에서 지역 최대의 행사인 만큼 모든 단체들이 함께하길... 뉴잉글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인 제66회 광 복절 기념 한인 체육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 다. 뉴잉글랜드 한인회 유한선 회장은 광 복절을 기념해 뉴잉글랜드 지역 모든 한인들 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이니 만큼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잔치의 한마당을 만들어 나가자고 부탁했다. 특히 많은 종교단체가 팀을 이뤄 그간 다져 왔던 기량들을 맘껏 뽐내며 교인들과도 오랫 만에 야외에서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 일시 : 8월13일(토) 오전 9시 * 장소 : ARANAL PARK 485 Arsenal St. Watertown, MA 02472 *종목 : 소프트볼, 배구, 농구, 족구

골목길 (The Alley)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골목길” 이라는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참가신청은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바람 (781-933-8822)

대한민국 알리미(청소년 문화홍보 대사) 활동 보고

알리미들 바베큐 파티로 즐거운 시간 보내

한인회보 지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이나 따뜻한 온정의 모습을 소개하고픈 분이 계시면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글을 보내 주시면 한인회보를 통해 한인사회에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랑과 온정이 꽃피는 작은 골목길을 한인회와 함께 만들어 갑시다.

선생님 보고싶어요

이번주에는 알리미 학생들과 가족 친지들 과 함께하는 바비큐시간을 가졌다. 바베큐 모임을 가진 후 알리미 학생들은 편집을 도 와줄 리오라 텍 선생님과 회의를 마친 후에 각각의 프로젝트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점검을 통해서 그 동안 미흡했던 점 을 짚고 넘어가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 졌다. 다음 회의는 8월 12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고 현재 중간 평가기간이므로 결과가 나오는 즉시 다음회의에 상정하여 9월 이후 로 계획된 여타 프로젝트로 순조로운 연결 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할 예정이다. 이날 바베큐 에는 유한선 한인회장을 비 롯, 강승민 사무총장, 박진영 편집장, 광 주대 고영진 교수와 작가 리오라 텍이 함

께 참여하였다. 이날 학생들의 회의에 참석한 리오라 텍 은 학생들의 회의 실력이 이정도일 줄은 몰 랐다고 감탄을 하며 칭찬을 했다. 특히 학생들의 독서량과 분석준비를 위한 비교문학관련 토의에 있어서, 학생들의 수 준이 이미 중,고등학생 수준을 넘어서 30대 성년의 수준이었다고 칭찬했다. 물론 앞으로 더 다듬어야 하겠지만, 지금 현재 수준으로 봐서 앞으로 이 학생들이 준 비하고 있는 번역서를 하루라도 빨리 읽어 보고 싶고, 하루라도 빨리 이 학생들과 함 께 편집작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혜성)

경희한의원

골목길 코너는 동포들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보 신문지상을 통해 무기명이나 기명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으신 분이 있거나 따뜻한 온정을 베푸는 모습을 전하시고 싶은 경우 Alley.Haninhoebo@gmail.com 혹은 한인회보 facebook (Ksne Ks)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지면이 허용되는 한 많은 분들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10~15줄 내외로 감사의 표현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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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구 태권도

원장 이정우 D.M.D

Brookline Acupuncture Clinic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심혈관 질환 근골격계 질환 정신신경계 질환

저에게 “얼음땡” 이라고 별명을 부쳐주시던 홍익여중 물상 선생 님이셨던 정 성모 선생님께 인사 드리고자 합니다. 벌써 27-8 년이 되었네요 중학교를 졸업한지.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어서 초, 중, 고등학교 웹사이트나 동문회를 들어가면 선생님들도 뵐 수 있고 친구들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 추억을 하나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였습니다. 일요일에 공 부한다고 학교에 나왔다가 “얼음땡” 놀이에 중독이 된 저는 그만 친구들과 조금 더 고난이도인 책상 위에서 얼음땡을 하기로 했지 요. 지금이야 아이들이 전자오락에 중독되었지만, 우리 때는 고 무줄 놀이, 얼음땡, 피구, 발야구, 공기놀이에 중독이 되었던 터 라, 정말 일요일 아무도 없는 학교 교실 책상 위에서 신나게 놀았 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물상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당직 하시고 계시다가 쿵쾅쿵쾅 소리에 놀라 무슨 일인가 보러 오셨지 요. 그 당시 저는 어린 나이에 의리를 지킨다고 선생님께 한 말씀 드렸습니다. “선생님, 이 아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제 가 하자고 했으니 저만 벌주십시요.” 그 이후로 제 별명은 “얼음 땡” 이 되었습니다. 정성모 선생님께서 저를 복도에서 보시면 항 상 수업 들어가기 전까지 “얼음” 하고 못 움직이게 하시고, 그러 다가 직전에 “땡” 하고 놔주셔서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부에 더 동기 부여가 되어서, 물상이 가장 재미있는 과 목이 되었지요. 정말 풋풋한 추억이지요? 아직도 정성모 선생 님은 저를 “얼음땡”으로 기억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추억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지요? 한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서 선생님께 감사편지를 써보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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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조형구 (직접 지도) 88 서울올림픽 코치 T. 781-326-9009 130 Bridge St.,/(Rt. 109) Dedham, (Next to Mc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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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보

2011년 RENEW

한인회, 한미합동퍼레이드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청년연합집회)대회 개최

유한선 뉴잉글랜드 한인회장 한미합동 퍼레이드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8월23일(화)부터 8월 26일(금)까지 Regis College에서

61년전 많은 미국의 젊은 병사들이 한국의 전장에 참가하였으며 한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먼 이국땅에서 전사하였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그들이 흘린 피와 희생 을 밑거름으로 세계 10위권의 경제성장을 이 룩하였습니다. 우리는 한국전쟁에 참가한 모 든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 음을 전하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역 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7월 24일 한미합동퍼레이드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특히,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멋진 해병대 제복으로 무장한 기수단과 퍼레이드 선도 대 열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늠름한 모습을 보여 줌은 물론 우리 퍼레이드 행렬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멀리 로드아일랜드에서 참여해 주신 로드아일랜드한인회와 참전용사회는 뉴잉글 랜드지역 한인들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국제결혼가정선교회 보스톤지회 회원들 역 시 고운 한복을 입고 펼친 한국의 고전무용, 한국민요, 한복 패션쇼 공연은 참전용사들에 게 큰 위로의 힘을 주셨습니다. 보스톤한인합창단 역시 아름다운 선율로 참 전용사들의 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훌륭한 공 연을 선보여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며 구정회 태권도에서 나온 어린이 시범단들은 한국 고 유의 무술 태권도를 멋지게 선 보여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위용을 함껏 과시해 주셔서 정 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대한민국알리미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만든 한국홍보 동영상자료와 감사의 연 설은 미군참전용사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 어 주었습니다. 이 모든것을 통해 본 퍼레이드와 문화행사 를 빛내주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다시한번 고 개숙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보스톤한미노인회는 다음과 같이 8월 모임을 갖습니다. 일자: 2011년8월13일(토) 오전 9 시 장소:뉴잉글랜드한인회 주최 8.15 광복절기념 식장 ARSENAL PARK (485 Arsenal St. Watertown,MA 02472) 내용: 1)체육대회하는 동안 노인회도 자체행사를 갖습니다. (간단한운동,윷놀이 등등) 2)2011년 노인회에 등록된 회원에게는 Old Country Buffet 점심식권을 드립니다.

연락; 이학렬회장 617-388-9107 [알림] 서예공부회원 모집 보스톤한미노인회는 서예공부를 하고자 회원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계흭은 희망자들이 모여지면 결정을 할것입니다. 연락: 회장 617-388-9107

뉴잉글랜드와 미주 지역 의 영적 재부흥을 위해 2010 년 첫 대회를 가졌던 ReNEW (Revive the New England Wave) 집회가 오는 8월 23일 (화) 부터 26일 (금) 까지 보 스톤 근교 Weston 에 위치한 Regis College 에서 2011년 대회를 개최된다.

(뉴잉글랜드한인회 유한선 올림)

보스톤한미노인회 8월 모임 공지

**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위대한 세계 부 흥의 역사가 갑 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 해 건초더미에 모였던 다섯 학 생의 기도 가운 데 시작되었다 는 놀라운 사실 을 마음 깊이 간 직하며, 오늘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역 사를 간절히 구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ReNEW 집 회이다.

메사추세츠(Massachusetts) 와 인근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방은 제1, 2차 영 적 대각성의 무대가 되었던 곳 이다. 특별히 17세기에 윌리엄 스 칼리지(Williams College) 에서 있었던 건초더미 기도 운 동(Haystack Prayer Meeting)과 이후 이어진 학생 선교 운동(SVM: Student Volunteers Movement)은 현대 기 독교 역사에 있어서 매우 의미 가 깊은 곳이다. 특별히 한국 의 선교를 위해 헌신한 아펜젤 러, 언더우드 등과 같은 선교 사들 역시 이 학생 선교 운동 중에 무디 등의 영향을 받아,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나라인 한국 선교에 헌신하는 결단을 하기도 하였다.

ReNEW 라 는 집회의 이 름은 “Revive the New England Wave”의 약자이며, 동 시에 “다시 한번(Re) 새롭게 (NEW)” 영적으로 깨어나고자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고자 하 는 열정을 담고 있다. 보스턴 과 메사추세츠주를 포함한 미 동북부 지역은 Harvard, MIT, Yale, Princeton, Columbia, Brown 등 유수의 명문 대학 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아 이비리그라는 말이 대변할 정 도록 이곳은 지성의 상아탑이 높이 세워진 곳이다. 지성의 도시, 지성의 지역의 한 복판 에서 청년, 청장년들이 세상적 인 야망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영성의 청 년으로 거듭나고자 모이는 것 이 ReNEW 집회이다. 뉴잉글 랜드 지역은 물론 미주 전체의 한인청년, 청장년들을 대상으 로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 지 www.renewus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회와 관련 된 문의는 renewregister@ gmail.com 혹은 전화 617852-5590 (권오진 목사)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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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한인회보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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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폭락 2년10개월 만에 최대 낙폭 기록

뉴욕 증시가 국제 신용평가사 S&P의 미국 신용등 급 하향 충격으로 일제히 5~6%대 폭락했다. 지난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위 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634.76포인트(5.55%) 떨어진 1만809.85에서 거

래를 마쳤다. 지난 2일 심리적 저지선인 1만2000 선이 무너진 후 4일 만에 1만10000선도 붕괴됐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9.92포인트(6.66%) 하락한 1119.46에,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174.72포인트(6.9%) 내린 2357.69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 500지 수는 지난 2008년 11월 이후 2년10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앞서 S&P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으로 글로벌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등급 강등 후 첫 개장인 이날 뉴욕 증시는 장 초반부터 무너지며 낙폭을 키 워나갔다. S&P는 지난 5일 미국이 부채상한 증액 협상을 타결했지만 재정적자를 줄이는데는 충분하 지 못하다며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 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 S&P가 이미 수차례 등급 조정 가능성을 언급해 온 만큼 어느 정도 시장에서 예상된 이벤트였지만 신평사의 `방망이`는 예상보다 강했다. 신평사들의 미국 국채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조치와 강등 가능

성 경고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으면서 이날 주요 뉴욕 증시는 줄줄 이 폭락했다. 이어 이날 S&P는 미국의 국책 모기지업체인 페니 매와 프레디맥의 무담보 채권 신용등급을 강등, 기 존 `AAA`에서 `AA+`로 낮췄다. 미국 모기지 시 장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페니메와 프레디맥은 정부 보증을 근거로 일반인들에게 주택담보대출(모 기지)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이다. 다른 신용평사가인 무디스는 미국 국채 신용등급 을 기존 `AAA`로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재 정적자 감축 후속조치가 믿을만하지 못하면 조기에 신용등급을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소식 은 이미 위축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더욱 얼어 붙게 만들었다. 시장에서는 S&P의 이번 조치로 달러화의 구매력 저하로 이어지고 물가 상승압력이 높아지면서 미국 경기가 다시 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 고 있다.

미국정부, ‘일본해(SEA OF JAPAN)’단독표기 공식입장 밝혀... 미국에 이어 영국도 일본해 단독표기를 지지하는 입장을 IHO에 제출.

동해(East Sea) 표기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려는 우리 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큰 암초를 만났다. 미 국 정부가 공개적으로 `일본해(Sea of Japan)’ 단 독 표기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 그것도 미국 정부 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히는 국무부 정례브리핑 장 소에서였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었지만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해’를 단독표 기하는 것은 연방정부 기관인 지명위원회(United States Board on Geographic Names.BGN)의 표 기방침에 따른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미국의 입장은 최근 유엔 산하 국제수로기구(IHO)

에 제출한 서한에서도 확인된다. 미국은 IHO에 동 해를 일본해로 단독표기해야 한다는 공식입장을 제 출했으며, IHO는 이를 회원국만 볼 수 있는 자체 홈 페이지에 게시했다. 내년 4월 IHO 총회의 바다이름 표기 규정집 발 간을 앞두고 각국은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중이다. IHO는 내년 총회에서 각국 해양지도 제작 의 준거가 되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 개정판을 내기 위해 2009년 6월부터 실무그룹을 운용하고 있다. 실무그룹에는 동해/일본해처럼 특정 해역의 표 기를 놓고 다투고 있는 남북한과 일본 등 27개국 이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동해-일본해 표기 문 제가 국제적으로도 몇 안되는 가장 첨예한 현안으 로 부각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일본해’ 단독표기를 지지 함에 따라 우리 정부의 입장은 난처하게 됐다. 물 론 정부 당국자들은 “미국의 입장은 오래전부터 견 지돼온 것”이라며 새삼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 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미국은 국내적으로 단일 명칭원칙(single name policy)를 고수하고 있으며, 그 결정은 BNG가 하고 있다는게 당국자들의 설명 이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영향이 큰 미국 정부의 입 장이 국제사회에 미칠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는게 외교가의 정서이다. 게다가 미국에 이어 영국도 일 본해 단독표기를 지지하는 입장을 IHO에 제출한 것 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미국에 대해 일방적으로 일본을 두둔하지 말라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동맹 인 한국과 일본의 입장을 균형있게 반영해 동해와 일본해 표기를 병기해야 한다는 뜻을 외교경로를 통 해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현 단계에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적어도 미국에는 손에 잡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2009년말 현재 세계지도의 28%만이 동 해를 동해/일본해 병행표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IHO는 1929년과 1937년, 1953년 등 3차 례에 걸쳐 바다 이름 표기 규정을 채택했으며, 일제 치하와 한국전쟁을 거치는 동안 우리는 목소리를 내 지 못해 동해가 일본해로 국제적으로 표기되는 결과 로 이어졌다. 정부는 1992년부터 ‘East Sea’를 동 해의 공식 명칭으로 결정하고 국제사회를 향해 병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 당국자들은 동해 표기 문제와 독도 문제를 반드시 분리해서 인식해야 한다는 주문을 잊지 않 는다. 우리의 명백한 영토인 독도 문제의 분쟁화를 노리는 일본의 의도를 차단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것이다. 다만 국가간 경계에 대한 국제적 합의를 뜻하는 국제수로기구의 결정이 영해 분쟁에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더욱 정교하게, 그리고 설득력있게 추진돼 야 한다는게 외교전문가들의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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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 행사광고

한인회보

제66회 8.15 광복절 기념

뉴잉글랜드 한인 체육대회

일시 :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장소 : ARSENAL PARK

(485 Arsenal St. Watertown, MA 02472)

경기종목 : 소프트볼, 농구, 배구, 족구(4인1팀) * 팀 구성시 남녀제한 없음 참가비 : 종목별 $80, 4종목 모두 참가시 $300 참가신청 : 8월5일까지 한인회 사무실로 전화, 우편, 이메일 신청 후 참가비를 Check나 현금으로 납부하시면 됩니다.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 E-Mail : haninhoebo@gmail.com

8.15 한인 체육대회 참가신청서 참가 단체명 참가종목 참가비 $ 연락처

소프트볼

농구

배구

족구


한인사회 소식

한인회보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이북도민연합회 총회 및 야유회 개최

뉴잉글랜드세탁인협회 골프대회 개최 우승컵, 77타 유대근씨 품으로 지난 7월 31일 1시 엑튼(Acton)에 위치한 Quail Ridge에서 세탁인 협회가 주최한 제21 회 뉴잉글랜드세탁인협회 골프대회가 개최 되 었다. 이날, 골퍼들에게는 다소 더운날씨일수도 있 었음에도 불구하고 약70명정도의 많은 회원님 들이 참가하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한 마당이었다. 특히 이날, 협회는 날씨가 더운 관계로 홀을 돌며 찬물을 공급해주고 또한 조봉준 이사장 은 각홀을 직접 돌면서 참여회원들에게 감사 를 전했다. 이번대회에 조온구 협회장은 이 렇게 많은 회원이 참석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협회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

탁했다. 샷건방식으로 주최된 당일 대회에서는 77타 를 기록한 유대근씨가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경기결과] 챔피온 : 유대근(77타) 각조의 우승 챔피언조: 1,최구일,2김성배,이정일 . A조: 1김우근,2이은규,3김인배 . B조: 1이규관,2김창근,3한성재 C조: 1김진원,2윤익종,3윤인규 여자부: 1 강성희,2안경자,3김경옥 장타상:한성재,근접상,한일교,최원길,이후석, 김진원,김우근

세탁인협회 ERP세미나 개최 8월 27일 북부보스톤교회에서 뉴잉글랜드 세탁인협회(회장 조온구)에서 는 8월27일 북부보스턴교회 에서 6시반에 E.R.P세미나를 개최한다. 매해 주환경청에서는 세탁업소에서 솔벤트 관리을 위하여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e-file을 통하여 9월15일 까지 보고를 하여야 한다. 협 회에서는 세미나에서 보고시 실수하거나 누락 하여 불이익이 없도록하고 신규보고자를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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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내용설명과 기타 여러가지를 돕는다. 그리고 9월1일 부터 새로운 한인 폐기물회사 (Waist National Clean))의 등장으로 협회원들 에게 도움이 될것이 예상된다. 문의처 508-826-5270(회장 조온구) 617-877-9217(권기성) 781-223-4361(임종선)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 간호사들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간 정보교환 시간 갖는다.

이북도민연합회 총회및 야 유회가 8월 7일 (일) 오후 1 시 합킨톤 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오전내내 장대비 가 쏟아젔으나 주최측의 예 상대로 7전 8기의 실향민 정 신으로 메사츄세츠, 커네티 컷,로드 아일랜드,뉴욕 등지 에서여러분들이 참여하였고 지역샤회에서 유한선한인회 장이 참석하였다. 총회에서는 강경신회장의 탈북자돕기,장학사업등의 사 업계획보고가 있었으며 이 어서 김봉식이사장의 2011 년 모국방문단 보고와 2012

년 모국방문단 모집안내가 있었다. 야유회는 김성혁목사의 기 도로 시작되었고 여러분이 준비한 바베큐 점심으로 즐 거웠으며 홍성도씨의 아바 이 개그는 큰웃음을 선사하 였다. 이어서 벌어진 윷놀이 대회에서는 8개 팀이 각축전 을 벌인 끝에 평안남도팀이 우승하였다. 이번행사에서는 특희 기업인,변호사,의료인 등 으로 활동하는 실향민 2,3세들의 적극적인 행사협 조가 인상적이었다. (기사제보:이북도민연합회)

보스톤산악회 정기산행 공지

8월20일(토요일) 솔져스 필드 공원에서 협회 김미경 FNP는 “이 모임은 70년도 에 간호사로 미국에 오신 대 선배 간호사로 부터 한국에서 얼마전에 미국 NCLEX (RN 시 험)을 합격하고 미국에 와서 일을 할 기회 를 기다리고 있는 젊은 간호사들, 그리고 현 재 간호대학을 다니고 있는 간호 대학생들 이 함께 모이는 자리로 선배 간호사들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 보고 같은 입장에 있는 다른 간호사들을 만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며 많은 회원들 의 동참을 부탁했다. 본 모임에 참가 하실 분들은 뉴잉글랜드 한인 간호사 협회(info@KoreanNurses.org) 로 미리 연락 주기 바란다.

간호사협회 2010년 피크닉 사진 뉴잉글랜드한인간호사협회(회장 최화자) 는 오는 8월 20일(토요일) 솔져스 필드 공원 (Soldiers Field Park)에서 전, 현직 간호 사들과 간호사의 길을 걷고자 하는 예비 간 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교환 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날짜: 2011년8월20일 (8월3번째 토요일) * 비가 올경우,협회로 연락요. 모임 시간:12pm-3pm 연락처:info@KoreanNurses.ORG, 781-405-3968.

1.산행일: 2011년 8월 20일 (토) 2.장소/높이: A조 Mt.washington(6288ft)/B조 Mt.monroe(5372ft)/C조 Lake of clouds HUT(5012ft)/ D조 Gem pool(3452ft, 트레일의 중간정도에 위치함. #B,C,D조 모두 MT.Washington에 이르는 중간 도착장소임. 3.준비물:배낭,등산화착용,방풍의,우의,장갑,모자,스틱, 식수,간편중식. 4.집결지: ALLSTON 공영주차장 06시 00분 PARK&RIDE , EXIT2 OF RT93 06시 45분 *산행시간이 긴 관계로 다른 산행보다 1시간 일찍 모입니다. 5.회비: 20불 6.특이사항: 출발부터 해산까지 회원별 산행속도감안하여 조별,차량별로 편성하여 철저하게 시간통제됩니다. * 기타문의 : 전화 781-572-5898 (현 정원) http://cafe.daum.net/bostonmounta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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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보

세계경제 ‘아비규환’올것이 오고있다. 한국은 더 심각, 코스피 한때 1,700선 붕괴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우려가 현실화 되며 9일(현지시각) 개장한 세계 주요 증시가 일제 히 폭락했다. 중동(7일)→ 아시아(8일) → 유럽 → 미국 → 아시 아(9일) 등으로 순환하는 세계 주요 증시의 사이클 이 지구촌을 돌며 나선형 폭락세를 연출했다. 아시아 증시는 8일에 이어 9일 다시 심한 폭락세 를 보이며, 일대‘아비규환(阿鼻叫喚)’속에 빠져 들 었다. 장을 열자마자 폭락한 아시아 증시는 오후 들 어 각국의 진화 노력으로 간신히 낙폭을 줄이는, 심 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9일 오전 한 때 180포인트 이상 폭락하며 1,685.02를 나타냈다. 1,700선이 깨 진 것은 지난해 7월8일(종가 기준 1,698.64) 이후 13개월만이며, 장중 낙폭 184.77포인트는 역대 최 대 수준이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 기관들의 개입으로 낙폭을 줄여 간신히 전일대비 68.10포인트(3.64%) 하락한 1,801.35포인트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오전 한 때 56.17포인트(11.02%) 떨어졌다가 전일대비 29.81포인트(6.44%) 빠진 432.88포인트에 마감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유가증권시장에는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코스닥시장에도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CB) 조치가 나왔다. 이틀 연속 발동은 2008년 10월 미국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한국 증시는 외국인들과 개인들의 대거‘팔

김성희 변호사

자’공세로 이미 투자자들의 신뢰가 무너진 형국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 평균지수도 한 때 4.84%까 지 하락해 지난 3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9,000선 이 무너졌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 전날보다 153.08포인트(1.68%) 하락한 8,944.48포인트로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12.47포인트(1.59%) 내 린 770.3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홍콩증시도 3.17% 하락했으며, 대만(0.79%), 싱가폴(3.70%), 호주(2.71%) 등 아시아 주요 증시 역시 전날의 폭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중국 증시만 오후 들어 간신히 반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앞서 8일 마감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634.76 포인트(5.55%) 하락한 10,809.85에서 거래를 마쳤 다. 지난 2일 심리적 저지선인 12,000선이 붕괴된 지 4 거래일 만에 11,000선이 무너져 내렸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 역시 3.39% 하락한 5,068.95로 끝났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 시의 DAX 30 지수는 5.02% 급락한 5,923.27로 거 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 시 4.68%나 떨어진 3,125.19로 마무리했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과 주요 7개국(G7) 등이 심야회의 등을 거쳐 발표한 국채매입 확대등 시장 안정화 대책도 시장의 불안감을 잠재우지 못했다.

고, 신용등급 강등의 직접 대상인 미국 국채마저 ‘믿 을 건 너 밖에 없다’는 식의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기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세계 경 기침체 우려 속에 국제유가는 다시 급락했다. 지난 5일 미국의 신용등급을 내린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이날 미국의 국책 금융기관과 보험 사 등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조정하면서 각 주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신용등급도 점검하겠다고 밝혀 미국내 신용등급 강등 도미노를 예고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일부 신용평가 기관이 뭐라고 하든 우리는 언제나 `AAA등급’ 국 가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시장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일(한국시각 9일 밤)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대책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미국이 물가상승 압력 등 불안요인에 도 불구하고 유동성 경색 완화와 경기 부양을 동시 에 지원할 수 있는 3차 양적 완화(QE) 등의 조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 사이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극도의 전력을 소모한 FOMC로서도 손에 쥐고 있 는‘실탄(대책 여력)’이 별로 없어 뾰족한 대책을 내 세우기 어려울 것이란 비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 다. (출처 : 매일경제)

반면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는 폭증했다. 8일 금값 은 온스당 1,700달러를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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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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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E Volunteer programs to promote Korea

뉴잉글랜드한인회 대한민국 알리미 청소년 자원봉사단의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대한민국 알리미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홍보하였습니다. 동포 어르신들의 많은 격려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KSNE 한국 알리미 청소년 자원봉사단 서포터스가 되어 주세요~~~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기부금 보내실 주소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Payable to : KSNE (메모란에 청소년기부 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기부금 전액은 청소년봉사활동 운영 경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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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한강 그리고 아리수

올 여름 한국에 물 난리가 대단했습니다. 전국에 걸쳐 폭풍, 장마 폭우가 계속되어 침수, 산사태 등 으로 피해 인원과 침수 피해의 통계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울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시시각각으로 한강 水位가 집계되는 등 긴장 속에 서 보낸 여름이었습니다. 한강은 그렇게 여러모로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여 서울을 포함하여 한 반도 중부를 가로질러 황해로 흘러가는 길이 514 킬로미터가 되는 한강은 강들 중에서 가장 넓은 유 역 면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류 문명이 모두 큰 강을 끼고 발생하였듯이 한국의 역사에서도 한 강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구석기 시 대로부터 한강유역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한강유역에서 석기시대의 유물을 발굴하였 다는 기록이 이를 말해줍니다. 한강은 행운의 강이 기도 합니다. 백제가 한강 일대를 통일하고 전성기 를 맞았고, 고구려도 한강을 점령하고부터 더욱 부 강하여 졌다 합니다. 신라 역시 한강을 점령했을 때 에 백제와 고구려를 통일하여 고려를 건국한 역사 적 사실을 보더라도 한강 유역을 소유하면 나라가 변영하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고려 이 후에 세워진 조선도 한강 유역에 도읍을 정하고 6백 여년의 왕조를 이었습니다. 풍수지리설의 영향, 그 리고 정치적 배경으로 그리 된 것이지만, 한강 유역 은 운송 교통이 편리하여 상인들이 모이는 중심지 가 되었으며 조선 후기에는 미국 프랑스 등 서양인 들도 강화도와 한강을 통하여 침입하는 등 기록에서 도 알 수 있듯이 한강은 지리. 인구, 외교와 안보 등 에서 두루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겠습니다. 한 국 전쟁 초기에 한강 대교를 파괴한 일이나 5.16 혁 명군이 새벽 한강 교를 건너는 긴박감 역시 한강에 얽힌 역사적 사건이지요 한강은 이렇게 우리 역사의 중심을 흐르며 문화 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근대화의 물결을 타고 “한강의 기적”을 외치며 정부와 국민들은 획 기적 경제 발전을 이루어 냈으며 근래에는 “한강의 르네상스”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6.25 당 시 겨우 하나뿐이던 한강 교는 현재 27개 교량이 건 설되어 밤에도 조명을 환히 밝히고 있어 시민 공원

이 조성, 밤낮으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유람선과 水上 택시가 운영되기도 합니다. 요즈음 에는 경인 운하 계획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지요. 외형상으로 이러한 근대적 발전은 수질을 오염 시키는 등 국민 위생과 안전에도 심각한 문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한강 종합개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하여 수질을 실시간으로 검사 관 리하는 “water-now system”을 도입하여 실행하 고 있다고 합니다.

대 문명에 오염되지 않고 깨끗한 “아리수”에 대한 동경을 늘 품게 됩니다. 그리고 곧 그 꿈을 이루리라 는 기대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며칠 전에 아주 특별한 이름의 식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리수”라는 한국 음식 전문점이 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가까이에 한국 음식 점이 없어 아쉽던 차에 멀지 않은 곳에 (Leominster, MA) 한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 open하 였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한 걸음에 달려갔 습니다. 한강대교가 그려진 테이블 매트로 장식된 정결한 식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금방 무친 콩나 물 그리고 뚝배기에 담긴 따끈 따끈한 계란 찜은 특 별 서비스였을까? 분명 그 지역 수돗물이었을 텐데 마치 고구려 시대의 “아리수”이듯 청량한 물 한잔이 저의 식욕을 돋구었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고국의 山河! 그 이름의 “아리 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한잔의 물을 앞에 놓고 “아리수 사랑”을 읽으며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 래봅니다. 아리수 사랑

“아리수”라는 말은 고구려시대에 한강을 지칭하 는 말이기도 하지만, 순수한 우리 말 “크다”를 의미 하는 “아리”와 물 水(수) 字를 합쳐서 만들어진 합 성어로 한강 유역 시민들 즉 서울에서 사용하는 수 돗물의 공식 명칭이기도 합니다. 제주도민들이 제 주도에서 사용하는 샘물을 “한라 생수”라고 부르며 깨끗한 제주도 환경에 긍지를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리수”는 서울의 수돗물이 마시기에 깨끗하고 안 전한 수돗물이라는 자존심이 되는 셈이지요. 얼마 전 제가 한국을 방문하였을 당시에 “waternow system”이나 “아리수” 등 시민 건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음에도, 제가 아는 분들은 모두 수돗물을 기피하고 물을 수퍼에서 사다 먹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정부에 대 한 불신감이 쉽게 해결되지 않음이 안타까운 현실이 었습니다만, 인간이 세우는 목표는 하루 아침에 이 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을 두고 시행착오 적 과정을 거치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목 표 달성에 조급해 하지 않으며 옛날 고구려 시대, 현

푸르른 물결 위에 / 푸르른 하늘이 와 덮었다. 쉼 없는 역사의 메아리를 울리며 / 아침마다 태어 나는 새로운 강. 기우는 해도 달도 몸에 품었다 / 역사의 환난도 속 에 담았다. 세상의 저 많은 슬픔도 상처도 어루만지며 / 밤이나 낮이나 / 속속들이 씻으며 흘러간다. 아리수여! 아리수여! 새 역사를 잉태하는 생명의 물줄기여! 부흥을 약속하는 행운의 물줄기여! (신달자님의 詩 참조) (2011/8/9)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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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나의 신용등급 세계 3대 신용 평가사중의 하나인 Standard & Poor’s 가 미 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 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하고 신 용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한 영향은 “공황상태” 라고 표현할 만큼 큽니다. 중동, 아시아, 유럽 등의 증권 시장이 폭락했고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 국은 60억 내지 70억 달러의 손해를 보았습니다. 한국에도 적 지 영향을 가져왔습니다. 증시가 하락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환율이 올랐습니다. 이로 인한 미국 경제와 깊은 관련이 있는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각종 업체의 하반기 전망이 어둡습니다. 신용등급 변경으로 인한 혼란을 최 소화하기 위하여 급히 마련된 연설 에서 오바마 대통령은Standard & Poor’s 의 신용등급 강등 조치를 강하 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일부 신용평 가 기관이 어떻게 평가하든 우리는 언 제나 ‘AAA 등급’ 국가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바 다 대통령은 “우리는 최고의 대학과 최고의 생산성을 갖춘 노동자, 최고의 혁신기업, 그리고 최고의 도전정신을 가진 기업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 다. 그러나 그의 연설은 강등된 신용 을 회복시키지 못했습니다. 뉴욕 증시 는 오히려 또 다시 폭락함으로써 그의 연설을 비웃었습니다. 미국을 가리켜서 신용사회라고 말 합니다. 신용이 최고의 자산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credit score 를 높 이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이 많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경기 침체로 인하여 신용 불량자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 택을 구입한 사람들이 모기지를 지불하지 못해 가슴 설레면서 샀던 집을 포기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투자 목적으로 여러 채 를 구입했다가 부자가 되는 꿈을 포기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 면 신용이 다시 회복될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때까지는 마음 고 생이 심합니다. 경제 침체로 신용을 잃어버린 경우는 이해가 되지만 의도적 으로 상대방을 속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 는 대도시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한국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딸을 데리고 미국에 왔습 니다. 아는 사람을 통하여 투자비자를 받고 들어왔습니다. 비 자를 스폰서해준 사람은 델리 가게를 운영하는 분이었데 전에 함께 근무한 적이 있어 믿고 수 십만달러를 주었습니다. 조건 은 매달 이윤으로 5천불을 지급하고 임금으로 3천불을 주겠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약속한 조건이 전혀 지키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 에서 오신 분의 마음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빚없이 살기 어렵습니다. 대학 학자금을 내 고 차를 구입할 때 대부분은 은행으로부터 대부를 받습니다. 집 을 살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생 빚을 갚아야 합 니다. 빚이 많은데는 자신의 잘못도 있지만 은행의 잘못도 많 습니다. 은행들은 경쟁적으로 자기 은행에서 발행하는 신용카 드를 만들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쓰지도 않으면서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신용 카드가 많다보니 물품 구 매도 많아졌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싸다는 이유로 물건 을 삽니다. 그래서 은행에 갚아야 될 부채가 늘었습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학자금을 조달하기 위 하여 대출을 받다보니 아직도 갚아 야 할 빚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침체로 인하여 신용등 급이 낮아진 것은 어쩔수 없습니 다. 그러나 자신의 불성실한 자세 로 인하여 기록없는 신용이 낮아진 다면 슬픈 일입니다. 저는 아내와 결혼하면서 제 자신에게 약속했었 습니다. 집사람을 이 세상에서 가 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 약속은 지켜진 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보아도 집사람에게 미안 한 마음뿐이기 때문입니다. 의도적 으로 불행하게 만든 것은 아니지만 집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자신은 없습니다. 저는 완전히 믿을만한 사람은 못 되지만 100 퍼센트 신뢰할 수 있 는 분을 알고 있습니다. 시편 136 편에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은 영원하다 (His steadfast love endures forever)” (시편 136:1) 라는 말이 반복해서 나옵니 다. 그 분의 신용등급은 최고이고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이 런 분이 한 분이라도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지 모릅니다. 그런 분을 믿고 섬기는 목회자로써 고민이 있습니다. 완전하 지는 못해도 거의 완전한 수준의 신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매주일 설교를 하는데 혹시 그 분의 이름을 이용하여 사기 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렵습니다. 평생을 헌신 했다는 사역자들 중에도 자기 왕국을 건설한 분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용회사가 가지고 있는 Credit Score 도 중요합 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그리고 절대자에게 물어 보아도 “그 친 구 믿어도 돼”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용환 목사의 설교 CD 를 원하시는 분은 978-686-1796(김명숙 권사) 또는 northbostonkumc@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45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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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부아침성경공부] 목 오전 10:00~11:30 화 오전 9:30 ~ 11:30 [목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성경공부] 저녁 7시 30분 [증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상기 칼럼 및 교회 정보는 북부보스톤교회의 유료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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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845-7144

NE해병전우회

781-854-8880

대MA태권도

978-922-4344

대한재향군인회

978-475-3937

대한태권도협회

508-528-7772

RI한인경제인협회

401-481-4900

B.L.모기지융자 US파이넨셜

800)906-5326 617)426-3331

냉동/에어컨/히팅 NIRVANA AIR

508)473-3429

PSI

617)547-0211

노래방

번역/통역 B.L.C

617-966-2244

변호사

사진

203)676-1963

생선(피시마켓) 매터팬피시마켓

617)298-2260

매일잔치피시

781)862-7984

보스턴피시

617)282-2980

브록턴피시마켓

508)580-1016

사이먼시푸드

617)442-1706

캡틴보스턴피시

781)395-8138

모상욱변호사

203)852-9800

박현종특허변호사

203)324-6155

성기주변호사

617-504-0609

스티브 서 변호사

617-877-3435

워드랜드/액커맨

978)474-8880

정선진변호사

617)230-0005

범아여행사

조이리변호사

617)624-0292

오리엔트여행사

피터전변호사

203)386-0503

유니버스여행사

888)666-1708

한석훈변호사

781)933-4751

코리아여행사

617)267-7777

황성호변호사

203)624-2811

하나여행사

617)713-4262

CHRISTOPHER

617)504-6477

IACE여행사

617)424-8956

FREDERICK P.

203)776-9368

JOHN DOWNEY

617)964-5809

김, barber

STEVEN S.KIM

617)879-9979

한인이발관

YOUNG LEE

617)367-4949

킴스피시마켓

617)282-6142

파이시스피시마켓

617)522-2028

K씨푸드

781)961-1114

617)482-6237 781)665-0004

이발 508-653-3556 617)783-3213

이사/운송/콜택시 877)460-2424

가나안부동산

617)290-0623

대한통운

978)461-2424

뉴스타부동산

617-969-4989

범양해운

617)645-1538

김종희부동산

978)866-7789

보고해운항공

866)411-2424

김진경부동산

203)536-6817

보스톤한국이사

617)783-1233

김현구부동산

617)694-0985

우리익스프레스

617-699-6272

김현정부동산

617)388-8527

한진택배

617)785-2397

리맥스부동산

917)848-2222

ACE운송

617)233-2444

마크로스부동산

617)513-4553

OK무빙

978-922-0929

백영주부동산

617-921-6979

YES2424

617)953-4651

센추리21

617)233-6858

태양고속

781)391-7700

송기백부동산

781)510-9924

대한통운리무진

888)239-9377

송현미부동산

617)835-7664

보스톤라이드

617)216-4008

신태순부동산

508)435-6333

안전라이드

781)475-8651

에이블부동산

617)868-2253

보스톤한국콜택시

617-461-9270

오성희부동산

617)275-3109

코리아리무진

781-391-7700

이경해부동산

800)867-9000

태양콜택시

781-391-6200

이정선부동산

781)883-5984

한국관광콜택시

508-475-4000

이종수부동산

781)772-1062

해피라이드

617-939-4465

이도경

781-771-0047

재클린조

978)263-1166

세진카렌다

617)489-5763

인쇄(프린트)

617)783-8900

제이 리 부동산

781-654-5281

큰나무인쇄소

617)719-8200

진노래방

617)782-9282

젝콘웨이부동산

508)737-8636

ABC인쇄소

617)783-3355

정윤숙부동산

617)236-8600

The Star Print

617)666-4480

민주평통자문

617-375-0545

보스톤가정상담소

800-210-2331

올스톤당구장

617)782-0906

정혜윤부동산

603)770-3491

보스톤봉사회

508-740-9188

초이스당구장

617)254-3944

조이리부동산

781)249-5838

박석만오토바디

978)686-9546

조현경부동산

508)579-4314

대진자동차

617)926-5083

보스톤산악회 보스톤이북도민회

보스톤이중문화 보스톤재향군인회

보스톤체육회

978-569-3256 978-725-9597 978-266-9406

978-902-9033 781-480-4778

보스톤한인사회관

617-789-4964 774-270-1948

6.25참전유공자회

978-725-9597

한국학교지역협회

508-523-5389

한국입양아동회

207-878-5652

동창/향우회

자동차(매매/정비)

김문소동물병원

978)851-3626

종미 Edinger

603 493-9379

데이비드클레이

617)964-3000

윤상래동물병원

978)343-3049

코너스톤부동산

617-448-8189

로버트정

617)731-0100

콜드웰뱅커

617)835-7664

모리스타운

973)455-0700

339-298-1187

보스톤한미노인회

산사랑산악회

동물병원

문방구 모닝글로리

617)628-0226

프루덴셜(이효숙)

203)255-2800

사우스네틱걸프

508)653-4100

E.L.T

617)782-2669

한국부동산

203)655-6666

올스톤오토브로커스

617)787-6229

한미부동산

203)887-4989

태양자동차수리

781-391-6200

미용실 가위소리

617)782-8111

ANN KIM

617)864-4430

태양자동차(토잉)

781)391-7700

그레이스스킨케어

978)468-0039

B.L.부동산

800)906-5326

COMPLETE CAR

978)858-0074

그레이스커팅클럽

617)331-1011

IBR

781)665-9277

Dent Green

781)548-9052

김씨네머리방

617)739-1067

DON LEE

781)777-0047

GLENVILLE

617)783-1515

로즈헤어

339)225-1418

Heather Kim

617)388-8527

SOONER LUBE

978)858-0070

USA SPEEDY

978)535-3855

보험

617)787-6500

숙정초콜릿&캔디

617)325-5802

형제떡집

978)975-3303

주류 산소주,참이슬,백 세주

617)216-6472

진로소주총판

617)787-2528

컴퓨터 글로리컴퓨터

978)440-7877

아이팍보스톤

781)279-4181

마이크로디멘션

781)830-1060

유에스컴퓨터

978)772-9090

홈페이지제작

857)540-1117

태권도

도레미노래방

당구장

서울제과

여행사

대한이삿짐㈜

부동산

제과/떡

건국대동창회

401-738-8735

뷰티살롱

617)354-9255

경기고동창회

508-995-7242

삼손미용실

617-913-3559

가디언라이프

617)482-7444

경기여고동창회

781-861-0437

세리미용실

781)676-7334

고영복보험

978)646-3042

MOMO Electric

617)513-7625

경복고동창회

617-921-8799

심미경헤어센터

617-767-9415

알파종합보험

617)782-8800

All State Wireless

617)357-1969

압구정동얼굴방

617)437-0378

제이시킴보험

781)648-2661

전자/전화

구정회태권도

781)935-3773

국선도단전호흡

860)523-5260

권TKD아카데미

978)858-3699

김영곤태권도

978)688-1037

무한TKD(덴버)

978)777-5435

무한TKD(애틀브로)

508)226-0707

무한(프랜클린)

508)528-7772

박스TKD(박선우)

603)433-2099

박스TKD(박영학)

978)345-3007

권스태권도

978)345-3007

알파태권도(정운학)

978)256-4904

이종수태권도

603)623-1022

이평팔중앙TKD

617)776-6161

재조태권도(조재휴)

508)820-1618

조올림픽TKD

781)326-9009

초이TKD(최창헌)

413)736-1008

초이TKD(최호진)

508)478-6600

이강원태권도

781-344-7900

Kim’s TKD

413)796-1400

Koryo TKD

978)440-0020

Lee태권도(이강원)

781)344-7900

Master Ann TKD

978)453-5387

Yun’s TKD

781)430-0075

US TKD Center

508)767-1717

학원/유학원 가드펜싱클럽

413-535-0916

골프스쿨

617)775-5527

뉴잉글랜드유학원

617)964-2640

남궁연골프교실

978)474-4780

리드포닉스

781)640-2472

보스톤교육원

617)497-2306

보스톤미술학원

508)523-9831

보스톤유학원

617)491-0041

보스톤정유학원

617)795-7303

선진학원

781)863-0677

뉴헤이븐

203)444-8992

에듀웰보스톤

617)795-0879

영토플

617)783-9822

엔도버구몬수학,영어

978)837-3327

엔젤라유학상담

301)320-9791

ABC골프

603)401-7990

ASC English

617)789-4942

FLS어학원

617)695-3571

종이접기

781)862-1121

중고SAT, TOEFL

781)704-4324

캠퍼스 Prep

617-492-2722

쿠몬수학&영어

978)409-0101

코너스톤수학

888)788-5171

SAT Plus

781)398-1881

청담어학원

617-960-8883

하바드여름프로그램

617)495-2924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617)492-2722

한 인 회 보 는 우 리 모 두 가 함 께 만 들 어 가 는

우 리 신 문 입 니 다


한인회 행사

한인회보 한음기타노래교실

774)270-1948

BIA보스톤어학원

617)731-6390

Red Key가정교사

617)395-7935

한국학교 그레이스한국학교

603-502-7228

남부보스톤한국학교

978-385-9168

뉴잉글랜드한국학교

508-842-1551

NH반석한국학교

603-421-9100

NH한인학교

603-437-5134

RI한국학교

401-274-2044

그린랜드한국학교

603-929-7996

메인한글학교

207-897-8711

문수사한국학교

781-224-0607

백합한국학교

781-275-8233

사랑의한국학교

978-468-1625

시온성한국학교

978-256-5633

우스터한국학교

781-861-1306

보스톤장로한국학교

508-435-4579

보스톤중앙한국학교

781-682-9890

좋은땅한국학교

978-930-6613

천주교한국학교

617-366-2743

보스톤한국학교

617-739-2663

북부보스톤한국학교

978-844-3852

성요한한국학교

781-861-7799

우리뿌리한인학교

603-674-3415

트윈시티(우스터)

508-799-4488

퀸지영생한국학교

781-356-8586

한국디지탈위성

617-567-1346

보스톤사랑의교회

978-869-2596

한국방송설치

978-877-7154

보스톤사랑제일교회

978-425-9022

황성주생식

617-756-0015

보스톤새로남교회

617-947-6765

운전교습,스폰서

617-461-9270

보스톤생명의교회

978-578-6987

병원 가정의 그레이스가정의

617-876-7200

폴라화장품

508-788-1906

코코화장품&선물

617-782-1547

FELICIA’s 화 장품

617-927-4433

국제보석

617-523-2553

메타판보석

617-298-6661

보스톤보석

617-723-7979

우리보석(H마 트내)

781-272-2400

페렐쥬얼리

617-262-8448

단센터(뉴튼)

617-964-8333

978-578-6963

새누리한인교회

617-286-2534

보스턴새생명교회 보스톤서부장로교회

내과

978-777-1800 781-894-3958

안광원내과

401-331-2130

보스톤선교교회

617-576-2294

오상익내과

617-632-1070

보스턴성결교회

781-275-8233

정태진내과

617-298-1169

한서동내과

401-722-0305 산부인과

김일산부인과

978-978-0098

이운노산부인과

508-427-3000

최의웅산부인과

401-726-0600

성형외과 Society Hill

617-325-8300

AWC

508-754-5412 소아과

장경이소아과

978-687-2119

정상국소아과

508-234-7311 심리상담

배은주심리상담원

617-566-1055

양미아가족상담

508-728-0832

보스턴성령교회

781-756-1004

보스톤소망교회

339-222-4074

보스톤순복음교회

617-413-5372

보스턴시온성교회 보스턴안식일교회

781-275-9327 781-279-3270

보스턴열린교회

617-325-8703

보스턴온누리교회

781-933-7044

보스턴장로교회

508-435-4579

보스턴제일교회

617-458-2733

보스턴중앙교회

617-230-5004

보스톤필그림교회 보스톤침례교회

857-636-9985 508-624-8896

보스톤한우리교회

978-454-0454

보스턴한인교회

617-739-2663

북부보스턴감리교회

978-470-0621

임나경심리상담소

617-733-4634

새빛교회

781-652-0001

최구미심리상담소

978-686-4376

선한목자장로교회

904-400-9386

화장/미용/명상/지압 소라화장품

978-475-5656

보스톤산성장로교회

성요한교회

안과/안경 Target (Dr. Kim)

508-478-5604

재활의학 성진우척추신경

978-788-6999

한경애재활의학

617-636-3003

보스턴통증크리닉

617-731-1004

치과 강경묵치과

617-576-5300

강기호심미치과

617-536-4545

781-861-7799

스프링필드제일교회

413-783-6636

스프링필드장로교회

413-789-4522

시온교회

413-773-9191

아름다운교회

617-869-8159

액튼한인침례교회

978-263-8459

안디옥교회

978-534-3394

엠허스트선교교회 엠허스트장로교회

413-253-5153 413-649-0604

말보로패밀리덴탈

508-480-9299

열방교회

617-620-3352

브라이언 윤 치과

978-655-1583

우스터한인교회

508-799-4488

손영권치과

617-777-3764

웰뎀한인교회

978-874-5552

마음수련원

781-643-2651

손백종치과

617-264-9966

좋은감리교회

781-354-5191

명상수선재

617-492-3492

신영묵치과

617-264-5606

좋은땅교회

978-930-6613

요코스파

401-781-0899

Choi’s Spa

781-231-0606

한국지압원

617-278-0275

회계/세무 김병조세무사

617-953-7621

김성태회계사

508-532-0618

안치과

781-647-8000

엑셀패밀리덴탈

617-471-6970

케임브리지한인교회

617-861-3877 617-491-1474

웰링턴치과

781-306-9644

퀸지영생장로교회

617-770-2755

이영완치과

508-987-8228

하버드한인선교회

617-441-5211

캠브리지덴탈

617-492-8210

퀸지소아치과

617-471-2184

김양일회계사

617-924-3900

폴강치과

617-923-8100

김창근세무사

781-935-4620

프로덴탈렙

203-854-9499

노성일공인회계사

781-863-2232

한은애교정치과

781-894-1127

박&리회계사

860-305-8584

허치과

781-861-8978

이현주회계사

781-944-2442

Ashland덴탈

508-881-7272

정진수회계사

508-584-5860

섬머빌덴탈

한창연공인회계사

203-852-0052

Wollaston 덴탈

617-776-5900

한인라이스침례교회

한인중앙교회

모나미화원

617)325-5802

경희한의원

617-232-0110

미스틱화원

617)666-3116

광개토한의원

앤더슨꽃집

800)844-1843

빌러리카한방

978-262-0900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선유당한의원

617-327-1812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용한의원

모나미화원

617)325-5802

인구한의원

미스틱화원

617)666-3116

일선당한의원

617-787-4503

앤더슨꽃집

800)844-1843

캠브릿지한방침술

617-864-4600

와일드플라워

508)668-6263

프래밍햄한방침술

508-875-8718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한방크리닉

781-438-3974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혜민한의원

617-642-7073

한의원 선유당

617-327-1812

781-643-3679

774-270-2621 914-664-5345

주문음식배달

978-314-9752

종교단체

남녀가발센터

617-230-6163

기독교 (MA)

남녀옷수선전문점

781-273-0006

갈보리교회

413-789-9888

다이어트식품

310-869-9767

구세군인교회

617-792-8780

보스톤온수비데

781-274-6928

나사렛사람의교회

781-439-1840

하모니결혼상담소

617-335-7998

NE감리교회

617-484-1448

생활용품수거센터

978-902-1111

NE한미교회

413-567-9142

이보살철학원

617-489-7861

라이스한인침례교회

508-926-8236

이주연(의료통역)

603-502-7228

라이코스교회

987-387-1115

생녹용알라스카산

617-738-0690

렉싱톤풍성한교회

617-953-0856

한국산침구류

781-254-9594

목양교회

617-223-1690

카드결제서비스

781-226-7245

밀알한인장로교회

978-468-2617

부채탕감

617-905-0781

메리맥교회

978-806-1363

KISS한국위성방송

617-803-1889

버클랜드침례교회

617-864-5948

KISB

781-350-5507

보스톤감리교회

781-393-0004

Tan-TV한국위성

508-364-5162

보스톤늘프른교회

To Go TV

800-301-6149

보스턴국제교회

617-489-1476 774-279-7349

508-836-5534 413-592-7232

기독교(NH) 그린랜드연합감 리교회

603-430-2929

내슈아한마음교회

603-888-8040

뉴햄프셔반석감 리교회

603-421-9100

뉴햄프셔장로교회

603-437-5134

617-984-5888

한의원

화원/꽃집

기타

켐브리지연합장로

기독교(RI) RI감리교회

401-351-2347

RI제일교회

401-944-0520

RI중앙교회

401-941-5075

시온감리교회

401-739-8439

기독교 (CT)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Page 15

식당 메사츄세츠 가든하우스

978-691-5448

108 Winthrop Ave., Lawrenve

가야식당

617)497-5656

1924 Mass Ave. , Cambridge

가요가

617)566-8888

1030 Commonwealth Ave. , Boston

뉴장수갈비

781)272-3787

260 Cambridge St. , Burlington

다빈

781)860-0171

10 Muzzey St. , Lexington

다오라스시

508)587-3920

21 Torrey St.brockton

다케무라일식

617)492-6700

18 Eliot St. Cambridge

리틀부산

978)897-5107

83 Main St.. Maynard

마소바

617)973-6680

156 Cambridge St. Boston

만나스시

781-648-8878

9 Medford St. Arlington

명동일번지(포장마차)

617-206-3229

90-92 Harvard Ave., Allston

미나도

508-647-0495

1282 Worcester Rd. Natick

미나토스시

617)731-6700

696 Washington St. , Brookline

미소노

617)325-99J9

669 VFW Parkway , Chestnut Hill

미스터스시

617)731-1122

329 Harvard St. , Brookline

미스터스시(알링톤)

781-643-4175

693 Mass Ave. Arlington

본가왕갈비

781-828-8188

100 Washington St. Canton

북경반점 I

617)623-7220

9A Union Sq , Somerville

북경반점 II

617)254-2775

151 Brighton Ave. Allston

삿뽀로

617)964-8044

81 Union St. Newton Center

샤부젠

617-292-8828

16 Tyler St. Boston

스시야수

781-894-9783

617 Main St. Waltham

샤브야

617)547-7971

57 J.F.K. St. , Cambridge

식객 (처가집양념치킨)

617-787-2400

1245 Commomwealth Ave.

아리랑식당

617)536-1277

162 Mass Ave.Boston

아시아나그릴

781)646-2766

444 Mass Ave. Arlington

압구정

617-527-7888

1114 Beacon St. Newton

야수

617)738-2244

1366 Beacon St. , Brookline

오사카스시

617-624-3939

106 Cambridge St. Boston

요시식당

617-623-9263

132 Collede Ave.Sommervill

요코하마

978-689-4047

313 South Broadway Lawrence

우정

978)772-5742

174 W Main St. , Ayer

유미

781-850-3444

19 Flanklin Street, Stoneham, MA

웨스보로 삿뽀로

508-898-1880

50 E. Main St.West Borough

웨스보로한국식당

508-366-8898

7 E. Main St..West Borough

이가그릴

978-725-5222

609 S. Union Street. Lawrence, MA

이나까

978)794-9806

160 Winthrop Ave. , Lawrence

JPC프드

617)983-5177

730 Centre St. , Jamaica Plain

청기와

781)391-5606

29 Riverside Ave. , Medford

쵸쵸순두부

617-868-4246

1815 Mass Ave. Cambridge

칼라분식

617)787-5656

166 Harvard Ave. , Allston

코리아나

617)576-8661

154-158 Prospect St. , Cambridge

하나스시

617)868-2121

2372 Mass Ave. , Cambridge

한강

617)739-6221

1009 Beacon St. , Brookline

한국가든

617-562-8989

122 Harvard Ave., Allston

한마루

617-779-7907

168 Harvard Ave. Allston

희빈

978)686-0389

609 S. Union St. , Lawrence

뉴햄프셔 다이나마이트

603-889-0055

30 Lowell Rd. Hudson

사라식당

603-624-0770

245 Maple St. Manchester

형제식당

603-622-9377

264 N. Broadway. Salem

KIKU

603-882-8644

13 Broad St. Nashua

히바찌가든

401-841-0051

4 Long Wharf Mall, Newport

시샤이

401-849-5180

747 Aquidneck Ave. Middletown

이찌반

402-432-7220

146 Gansett Ave.Cranston

피닉스드래곤

508-674-2020

228 South Main St. Fall River

로드아일랜드

그레이스연합감리

203-495-8517

캐세이가든

401-884-7776

363 Main St. E. Greenwich

그리니치한인교회

203-861-1134

엔젤로즈스시

401-351-7706

262 Atwells Ave.Providence

뉴헤이븐제일교회

203-387-9285

커네티컷믿음교회

203-268-1456

CT사랑의교회

203-426-8610

커네티컷제일교회

860-233-3109

훼어필드한인교회

203-332-6780

기독교 (ME) 메인제일교회

207-659-7537

메인한돌선교교회

207-949-1876

메인무지개교회

207-774-1617

천주교 보스톤한인천주

617-558-2711

RI한인천주교회

401-499-8258

그리니치성미카엘

203-761-0742

CT한인천주교회

860-529-1456

불교 문수사

781-224-0670

서운사

508-755-0212

심광사

617-787-1506

원불교 원불교보스톤교당

617-666-1121

식품점 매사츄세츠

뉴햄프셔

고향식품

413-586-2682

대한식품

781-788-0030

은혜식품

603-893-8511

만인식품

203-579-7870

미래식품

401-941-9419

롯데식품

617-661-1194

아시아나식품

401-438-9992

릴라이어블 마켓

617-623-9620

제일식품

미림식품

617-783-2626

신신식품

978-686-0813

아시나요식품

508-875-3634

영식품

860-523-4656

오리엔탈팬트리

203-865-2849

오미식품

413-736-7878

우리식품

978-772-1772

진미식품

617-964-2668

청계식품

978-772-5213

릴라이어블 마켓

청정마을

617-202-3791

Reliable Market

한농도매식품

718-321-2949

한아름마켓

617-547-8723

H-Mart

781-221-4570

로드아일랜드

413-592-5452 메인

썬동양식품

508-798-2547

정직과 신용으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617-623-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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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The Good News

Recently, the job market finally came back as reports say in July. This news was greatly welcomed after all the previous months which sharply juxtaposed from the data that was pointing directly at an economic slowdown. Employers added a total of 117,000 jobs just last mom which definitely wins compared to the 75,000 gain that economists had predicted or even compared to May and June. CNNMoney had surveyed the status and predicted much too short. In both May and June, the job reports were revised higher which added to a combined 56, 000 jobs for the year. The year total, so far, is at 930,000 jobs. Businesses were extremely busy this past month however, with their adding of 154,000 workers in the past month. This topped the forecasts of 100,000 new jobs. However, these gains were tempered with a loss of 37,000 government jobs which were mostly in state and local governments. The budget shortfalls led to layoffs in July. The worst case was in Minnesota, in which the government was actually shut down for a brief amount of time. Although the economy, has barely recovered with the 1.9 million of the 8.7 million jobs which have been lost since the recession began, it has been two years since it official ended with 13.9 million Americans still unemployed. 44% of those people have been out of work for six months or longer, and 1.1

3rd World Youth Taekwondo Camp

million people are so discourages that they are not even counted as unemployed anymore. A drop in the labor force has produced the little improvement in the unemployment, but not the pick-up in hiring. There were still numerous gains widespread across several industries, because nearly six in ten jobs were added during the month. The construction industry, amongst them, has been battered for the longest time along with business and professional services, retailers, leisure, and hospitality and manufacturing. Average hourly wages went up to 0.4% in the last month to $23.13which is more than doubling the increase that was expected. However, “We’re treading water,” said Tig Gilliam, president of the North American unit of job placement firm Adecco “Companies are very happy being very thin. They don’t want to scale back up until it’s absolutely essential. And we don’t have a consumer spending pace that suggests that is going to significantly change.” However, in just the past few weeks, the data on consumer spending, manufacturing, job cuts, and gross domestic products, have raised the concern that the economy is slowing again and could fall back into recession. The White House has said that they need to continuously work at the unemployment rate. Eugenia Kim, KSNE

The third World Youth Taekwondo Camp, organized by the Taekwondo Promotion Foundation and World Taekwondo Federation (WTF), was held from August 1 to 6 in Muju, North Jeolla Province, and in Seoul. The camp is for young people to learn about both Korean culture and taekwondo through various activities and programs. A total of 246 youths from 26 countries, including Korea, joined the camp to meet other taekwondo practitioners, improve their technique, and learn more about the Korean sport. Participants also enjoyed cultural exchanges, such as learning about Korean music. The first and second days of the camp concentrated on teaching taekwondo techniques. Students practiced sparring and patters under the supervision of professional taekwondo athletes in Muju. They also attended a lecture by Olympic medalists on and learnt the rules of WTF games on August 3. Participants also visited the Taekwondo Park in Muju, which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and scheduled for completion in 2013. On August 5, participants came to Seoul to attend a variety of Korean cultural programs, including a visit to the Kukkiwon, the headquarters of the WTF.

The final event was held at Gyeongbok Palace, where participants demonstrated their newfound skills. The young athletes wrote their wishes, such as “become an Olympic taekwondo athlete,” or bad habits, like “laziness” or “swearing,” on boards. These boards were broken using taekwondo moves, symbolically breaking the bad habits and expressing their hopes for the future. The participants said that they made good friends, enjoyed new experiences and learned a lot about Korean culture during interviews with Yonhap News. The World Youth Taekwondo Camp has been praised by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who said that the camp helps promote the Olympic spirit of harmony through sports and cultural exchanges. When the Taekwondo Park in Muju is completed, it will become a permanent home for the yearly camp, helping to increase worldwide interest in taekwondo. The park will be equipped with modern stadiums and accommodation facilities, which will allow taekwondo learners from all over the world to learn about Korean sports, culture, and history. By Jessica Seoyoung Choi Korea.net Staff Writer

Educational Administrator Wanted Educational Administrator wanted Full Time. Must have Bachelor’s degree with 5 years progressively responsible experience in college preparatory academic institute. Apply in person or send resume to : Ariston International, Inc. 21 Saint Claare Rood, Medford, MA 02155


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Page 17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Ask Ducky! (askducky@gmail.com) Dear Ducky, All summer long I have been studying for my upcoming freshman year in our local library but now that I look at my scheduler, I just noticed that I’ve been studying all summer long and I feel like I haven’t gotten though any material. I know that’s not true because I’ve learned my entire math course for the year, and I know the science material down pat. I’ve also read all of my English summer reading books about three times each and I had quite a few. My past summers I have always spent doing nothing and usually my family and I just go traveling, but we’ve down that for the past few years so I just asked my parents to leave me out and I will stay over at a friend’s house whenever my sister and them want to go out to our beach house, our cabin, or wherever. So, I’ve had a very busy summer but I also think it’s been wasted. I’m still going to study just as hard over the school year, so I think; maybe I should have just gone camping, swimming, and road tripping with my family? Sincerely, Goal Accomplished? Dear Goal Accomplished?, I think that that was a great use of your summer! Most of us just spend the summer at home doing nothing or going out to see the world, but either way academics are important in the long run! If you have spent the whole entire summer with just work, your freshman year will be much more stress-free than your friends. When they working, you can either learn new material, or help out your friends. Both are great and definitely better than scrambling to finish the last problem set due in a few hours or memorizing chapters a few seconds before the test. Camping, swimming, and road tripping are all fun things to do but you can always do them over your spring vacation, or next summer. You have all your years before you to do these things, but grades for freshman year start the first day of school. Either way, you used your summer effectively! Good job! Ducky Dear Ducky, I have always been praised for my baby face. I’m going in to my senior year now, but looking back at my pictures from middle school and looking at myself makes me wonder why I haven’t changed much. I was a little chubbier when I was younger, but basically I still

look like a freshman in high school. This never bothered me, because in church all the older women really like me because they say I look young, and I guess I just took it for granted, however this summer I met a girl. She’s basically everything I look for in a girl, and we’ve become really good friends but I feel like she could never like me the way I like her. We go to the same camp, and we actually live not too far from each other, but I don’t think girls like chubby guys who look like they are in middle school as boyfriend-material. I want to impress her, but then I still have my chubby face which gets in the way. Sincerely, Chubster Dear Chubster, Girls look at personality more than looks in a guy. Whether you believe it or not, girls are much more for brains and feelings that a guy has even though many guys are about just looks. To get the girl to look at you differently from a freshman in high school, talk to her about things she wants to talk about. She needs to be comfortable around you, and if you two were meant to be in the circle of things, it will happen. If not, you will have made yourself a really good friend. It’s hard to get a girl that’s not interested in you at all as a boyfriend, to get her interested. That is, if you don’t talk to her. Also, are you sure this is not just a summer fling? Some people don’t believe in summer flings, however if you don’t see her for a few weeks and don’t talk, you two may forget about your friendship so make sure that doesn’t happen either. Good luck, Ducky Dear Ducky, I was born in “Somewhere” and lived there until I was in first grade when I moved to “Anotherplace” in which I lived for the rest of my middle school years. Then, I finally moved back to “Somewhere” in eighth grade. When I was in Somewhere, in kindergarten I met a guy who became my best friend. But, I definitely had a cute little crush on him, and he liked me back, but we were like four years old. None of that matters, but when I moved back a few years later, we met again and talked about how much everything has changed. We talked about life and became best friends. Now that we are juniors in high school, I noticed that I have actually liked him this whole time. 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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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 I have had a few boyfriends in between and him the same, I still like him. Is true love real? I can’t believe I’ve liked him for about thirteen years, but does this count as true love? Sincerely, Love Dazed Dear Love Dazed, It may be too early to know if it’s true love, but it is definitely something. You two may be high school/kindergarten sweethearts which is adorable, but also you may later notice that being best friends was much better. Time will tell you the answer to this question, but for the time being, it is awesome that you could adjust perfectly back into your old Somewhere. Everyone’s homeland is missed, and the fact that you could go back and keep all your friends is a great experience. But in the end, there is such a thing as true love. And what you have may just be it. Love, Ducky Dear Ducky, With the beautiful weather we have been having New England, my mom has been inviting half of New England to our house this past month. My mom loves bringing family friends over, which is great fun but she thinks that it is impolite to have the TV on when people are over. I usually watch TV with the kids, or maybe just by myself but she says it looks bad and so we should figure out something else to do. Then what should I do? I actually can’t think of much more to do, and then I don’t want her to invite any more people. She expects me to handle all the kids, but sometimes there are more than about five extra kids. Then, TV is the best way to have them sit down. Are there any other activities? Sincerely, Super Babysitter Dear Super Babysitter, Besides the TV, are movies allows in your house? Staying away from media, video games included, the outdoors is a great way to keep everyone involved. However, if you don’t want to do much work find an activity that the kids can do by themselves with you as their supervisor. Usually when you are babysitting, you will need to a lot of work because it is hard to keep children in line, therefore, you may need to do some things with the kids besides sitting on a couch and watching

Dear Ducky, Ever since I started school, I have felt invisible. I was homeschooled until I was in middle school, and now that I have started school, I feel, like I said, invisible. I am a little different from everyone because it has been hard for me to adjust, but in general if I say something, no one notices. I am not going to become depressed or anything, and I only know that people invisibility become depressed because of their feelings. However, I am going to stay strong, but I want to become more noticed. I don’t have any friends, because I talk and then the next day they pretend like they don’t know me. Why? Can you just help me get through the last few weeks of camp? Sincerely, Invisibility Cloak Dear Invisibility Cloak, There are many ways to get people to notice you, but you don’t want people to notice you for being a bad person, a mean person, or anything with a negative connotation. Therefore, getting people to notice you in a good way can be through being really good at school, having a funny personality, or an extremely nice personality. There are many ways, but these are the easiest. To be good at school, just stay on top of your academics, but at a faster pace than everyone else. Having a funny personality is harder because some people are just not born with it, and therefore if that is you, I hope you are caring for others. Then other people will start to notice you. It’s always hard as the “new guy” and it’s not that you are invisible, but you’re new. Think about the situation differently. You’re new, Ducky ASK YOUR QUESTIONS DUCK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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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creen. If you are completely against using your brain, you can have them all play card games, board games, or have them do work that they brought. However, I am sure your mom wants you to be much more supportive so try and work harder to keep them busy. The TV is the easiest way, but also the laziest way. Try and come up with creative ideas to keep them busy! Have fun! D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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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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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특집

한인회보

한미 FTA 비준 촉구를 위한 박강호 주 보스톤 총영사의 특별 기고문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Page 19

8월6일자 ‘보스톤 글로브’에 게제된 박강호 총영사의 사설입니다.

한인미국시민협회 이경해 회장 한미FTA 비준 촉구 풀뿌리운동 참가 기고문

US-Korea agreement, protects jobs

KORUS FTA RALLY, DC,7/27/11

By Kangho Park (Korea’s Consul-General in Boston) FOR THE thousands of American businesses that export goods or services to South Korea, or would like to do so, life just got a little bit harder. Tweet Be the first to Tweet this!. ShareThis .A trade agreement between the European Union and South Korea took effect on July 1, giving German carmakers, French vintners, Italian clothing manufacturers, and European Union businesses of all kinds free and virtually unrestricted access to the booming Korean market. It is estimated that the EU-Korea Free Trade Agreement will nearly double EU exports to South Korea. In just two weeks after its implementation, EU exports to South Korea jumped 16 percent. Meanwhile, American exporters continue to labor under high tariffs and costly regulatory impediments to doing business there. South Korea’s import tariffs on manufactured goods average 11.2 percent and are 49 percent on agricultural products. Since the US-Korea Free Trade Agreement was signed in 2007, those tariffs have cost American businesses more than $13.2 billion. But if Congress approves a new trade agreement when it returns from recess, about 80 percent of South Korea’s tariffs on US imports will disappear immediately. More than 95 percent will be gone within five years. The Obama administration estimates that the US-Korea trade agreement will create or support 70,000 American jobs in manufacturing and almost 30,000 American jobs in agriculture. The Senate Finance Subcommittee on Trade has claimed that it could create 280,000 US jobs. In addition, US exports to South Korea may increase by as much as $11 billion upon full implementation, and US GDP by as much as $12 billion, according to the 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New England’s textile and apparel industry will share in that growth. In fact, it has already benefited handsomely

from South Korea’s growing consumer market. Textile and apparel exports from Massachusetts companies to Korea more than tripled in value between 2006 and 2010 - from $5 million to $15.2 million. The trade agreement will eliminate 72 percent of textile and apparel tariffs immediately upon effect and remove all of them within five years. South Korean textile firms pose no competitive threat to the United States, and both have shrunken substantially in the face of competition from low-wage countries. Nonetheless, to guard against an unforeseen import surge from South Korea, the trade agreement provides textile-specific safeguards that allow the United States to reapply all its textile and apparel tariffs for up to four years, if South Korea is found to have violated the agreement. It also includes stringent rules to prevent illegal transshipments of textile and apparel products through South Korea to the United States. For example, it require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provide US Customs officials with detailed information about every person engaged in textile or apparel production in South Korea. And it allows US customs inspectors to make unannounced visits to South Korean firms that may be involved in illegal trans-shipment. All these tariff eliminations and regulatory protections already apply to European textile and apparel firms, thanks to the trade agreement between the EU and South Korea. And that advantage will continue longer. There isn’t an agreement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meanwhile, South Korea is close to finalizing free trade agreements with Canada and Australia. American exporters will face an increasingly greater challenge to access the South Korean market. In 2010, President Obama set a goal of doubling exports by 2014 and adding two million jobs to the US economy. Congressional approval of the US-Korea Free Trade Agreement would make this goal achievable by stimulating job creation, exports, and securing US market share in South Korea’s growing economy. Kangho Park is South Korea’s consul general in Boston.

한미 FTA, 양국 모두의 JOB을 보호한다. 현재 수많은 미국기업들이 한국으로의 수출 활로 를 찾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먼저, 유럽연합과 한국이 맺은 자유무역협정이 유 럽연합에 얼마나 큰 이익이 되는지 살펴보고자 한 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지난 7월 1일에 체결된 유럽 연합과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해 독일 은 자동차 산업, 프랑스는 와인 산업, 그리고 이탈리 아는 의류 산업 등을 중심으로 유럽연합의 많은 기 업들이 커져가는 한국 시장에서 활발하게 비즈니스 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한-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은 유럽 연합에서 한국으로의 수출이 약 2배로 증가 될 전망이며, 특히 자유무역 협정 후 불과 2주 후에 바로 유럽 연합에서 한국으로의 수출이 약 16퍼센 트가 증가 되었다. 반면, 미국에서는 높은 관세 및 여타 조항으로 인한 장벽으로 인해서 한국에 대한 수출이 점점 더 산고를 겪고 있다. 대한민국의 제조업 관련 수입관세율은 11.2 퍼센 트 이며, 농산물의 경우 현재 49 퍼센트나 된다. 지 난 2007년에 서명한 한미 FTA 협정에 의하면 미국 은 132억 달러 이상의 관세를 소비하게 되지만 양 국이 새로 조정한 협정을 의회가 채택하게 되면 관 세를80퍼센트 정도나 경감되게 될 것이며, 5년 안 에 95%이상의 관세가 없어질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새로 합의된 한미 자유무역 협정 안이 채택되면 제조업 분야에서 약7만 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농업분야에서는 약 3만명 이상 의 고용창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 으며 상원 재정위원회에서는 28만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한다. 더욱이, 한국으로의 미국 수출은 한미 자유무역협 정이 전격적으로 실행된다면 약 110억 불 정도 증 가하게 되며, 미국 GDP 역시 120억 정도까지 상승 될 것이라고 미국 국제 무역회의에서 예측하고 있 다. 뉴 잉글랜드의 섬유 및 의류 산업 또한 한국으로의 수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사실상 점점 커지고 있는 한국의 소비시장으로 이미 많은 이득을 보고 있다. 예를 들면 메사츄세츠에 있는 미국 회사들이

한국으로의 섬유 및 의류 수출이 2006년에서 2010 년 사이에 500만불에서 1520만불로 3배정도 껑충 뛰었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체결 된다면 그 즉시 섬유 수출에 있어서 섬유, 의류 관련 관세를 72퍼센트나 줄일 수 있을 것이며 향후 5년 내에 모든 관세가 철폐될 것이다. 한국 섬유산업의 경우 저임금 노동력을 가진 생산 국들과의 경쟁으로 인한 시장 점유율 감소로 더 이 상 미국과 경쟁적인 위협이 되지 못하고 있다. 더욱 이 급작스런 한국으로부터의 수출량 증가요소를 방 지하기 위한 장치로 FTA조약을 어길 시 미국측에 서는 섬유 및 의류제품에 관련된 관세를 최대 4년간 다시 재 적용하게 되어 있다. 이 조약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섬유 및 의류제품의 불법 반입을 규제하 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섬유 및 의류제품 수출과 관련된 한국업체 사람들의 정보를 미 세관 측에 보 고하게 되어있고 또한 미 세관 검사관이 불법의류 반입에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업체를 불시에 방문검사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EU와 한국은 FTA조약 체결 덕분에 이로 인한 제반 의 관세 철폐와 제도적 보호장치가 유럽 측 섬유 및 의류업체에 적용되고 있고 이로 인한 이익은 지속 될 것이다. 한국과 미국은 FTA비준이 계속 지연되는 반면 호 조와 캐나다는 한국과 FTA조약 체결의 완료단계에 있다. 이 상황에서 미국 수출업체들은 한국시장 공 략에 더더욱 큰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10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14년까지 200만 개 일자리 창출과 수출 2배 이상 증가시키는 목표를 잡고 있다. 한미 FTA의 의회비준은 일자리 창출, 수출증대, 그리고 고도성장중인 한국시장 내 미국의 시장 점 유율을 극대화 시킴으로 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목표를 실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주보스톤 총영사 박강호)

By Kay Lee (KACL)

My essay will be focused on the role of Korean American Citizens League (KACL) of NE and its impact on KORUS FTA with regard to Thomas Kim. I am proud to say that Thomas Kim was our first KACL Intern in 1990 and is one of the most powerful Korean Lobbyists in DC today. He has been working tirelessly to pass KORUS FTA and working closely with House and Senate on the Capital Hill. Dongsuk Kim, founder and board member of Korean American Voters’ Council, points out to me that there is one person who has been working persistently to promote the Korean-Americans’ right and status in the American political arena and that that person is Thomas Kim. Mr. Kim has thanked KACL for cultivating Tom through an internship program and for the active role in supporting KORUS FTA. So, four of us, Mr. Sung In Kim, former president of NE Korean Society and Father of Thomas Kim, Mr. Ming Dong, my husband, Ms. Jee Bok Hong, wife of Kang Won Lee, former president of RI Korean Associates, joined Tom and followed him to each Congressmen/woman and Senators from Massachusetts. Thanks to Tom, we were able to visit the following offices: A. Congressmen/woman 1. Michael E. Capuano, 8th District of MA, 2. Mazie K. Hirono, Hawaii - District 2, running for the Senate seat, I met her when she was in Boston 2 years ago at Asian Pacific Lawyers’ Association Conference. 3. James R. Langevin, Second District, Rhode Island. (in a wheelchair) B. Senator 4. Scott P. Brown - United States Senator, MA. 5. John Kerry - US Senator, MA, We have an intern at his Boston Office this summer. With Tom’s introduction, we asked each assistant and Senator Brown to make sure KORUS FTA to be approved by House and Senate for the mutual benefits. We, as Korean-Americans, have showed them we are the lobbyists and have expressed our desire to have some kind of pre-commitment to support KORUS FTA for the approval before September vote comes. The visit to the Capital Hill on 7/27/11 for KORUS FTA RALLY was very meaningful, productive and unforgettable only because of KACL’s direct involvement and the role of Thomas Kim. I am so proud of Thomas Kim and being a part of KACL. Please let’s NOT stop here. We need to continue to register and send a letter to US Congressmen/women and Senators to get an approval of KORUS FTA in September by clicking www.KoreaUSPartnershi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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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수요일

생활/건강

짝퉁이 판치는 곳, 중국 쿤밍시

한인회보

간추린 지역 소식

알링턴 (Arlington) : 알링턴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발견되었다. 이 에 따라 방역작업에 계속 실시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www.mass.gov/dph/wnv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웨스트나 일 바이러스는 뇌염, 뇌수막염까지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 스며, 이 바이러스는 전염되므로 한번 감염되면 철저한 소 독이 필요하다. 이 세상에는 복사본이 판친다. 학계에서는 논문 짜집기, 음악계에서는 표절, 얼굴은 성 형수술로... 물론 학계에서 이러한 베끼기식 행적이 드러나면 결과는 치명타를 받게 되지 만, 다른 영역에서는 아직도 버젓하게 베끼 기가 성행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어디에 비 유해야 하겠는가? 정상적인 원숭이 나라에 서 외눈 원숭이는 정상으로 볼 수 없다. 하 지만, 외눈 원숭이 나라에서는 정상적으로 두 눈을 가진 원숭이가 이상한 취급을 당한 다. 그렇다면 우리 세계도 이렇게 되가는 것 인가? 특히 중국과 같이 겉으로 밀어붙이기 식을 좋아하는 민족성이 세계시장에 나오면? 그리고 그 밀어부치기식 전술이 “짝퉁”이란 개념조차 “진짜”란 개념으로 바꾸게 할 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 최근에 중국의 쿤밍시에서 아이케아, 애플 스토어, 서브웨이 샌드위치 점등 미국의 유 명 상표 상점들이 대거 등장해서 눈길을 끌 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이 짝퉁 애플 스 토어는 사과 모양의 로고 밑에 별도로 애플 스토어라고 이름을 부치는 점에서 진짜 애플 매장이랑 다르지만, 모든 것은 거의 똑같다. 이곳에서 파는 제품들은 진품이 있기는 하지 만 제품들의 대부분은 가짜이다. 더구나 그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조차 그들이 진짜 애 플 매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 직원들은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곳

이 진짜 애플 매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 서야 속은 것을 알았다고 한다. 문제는 이러 한 짝퉁 대리점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중국 의 시장규모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고 별도의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들 짝퉁 대리점에서 진품도 판매하기 때문에 기 업들은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이미 걷잡을 수 없어짐을 의미한다. 더구나 이러한 짝퉁 대 리점을 운영하는 사장들 왈, 자신들의 회사 는 짝퉁이 아니라 우연히 비슷하게 된 것이 라고 한다니... 예전 같으면 억지주장을 하면 무시하면 되 었지만, 요즘에는 단지 우스개 소리로 넘기 기에는 중국이 너무 커졌다. 미국은 이러한 중국을 비판하기는커녕, 자신들이 시장조사 를 등한시 해서 대리점을 더 늘려야 하는데 못 늘린 결과라는 등 푸념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면 앞으로 국제 체제는 강대국의 패권 적 질서에 의한 환경이 윤리의식 위에 서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결국 외 눈 원숭이가 정상으로 판치는 세상이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외 눈 원숭이와 양 눈의 원숭이가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아닌 갈등이 팽배한 세상이 되다가 최 후의 승자가 힘을 갖는 세상이 올 때, 그 주인 공은 양 눈의 원숭이가 사는 세상이 되어있기 를 바란다. (박혜성)

이만섭·대니얼 유,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김필립 컬럼비아대 교수 등 3명..한인 위상 제고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미주동포후원재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잔 서 행사준비위원장, 강석희 어바인 시 장, 홍명기 재단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이민 휘 재단명예 이사장, 대니얼 유 준장,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김필립 교수, 신연성 총영사.

이만섭 전 국회의장(79), 대니얼 유 미국 해병대 준장, 김필립 컬럼비아대 교수 등 3 명이 7일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홍명기) 이 주는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받았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은 2006년부터 해 마다 한국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거나 교 민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인물을 뽑아 이 상을 주고 있다.

이만섭 전 의장은 청렴과 원칙을 중시한 정치인으로 본보기가 됐다는 점을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됐고 차세대 반도체 물질 연 구의 선두 주자인 김 교수는 지난해 노벨 물 리학상 후보로 거명되면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달 별을 단 대니얼 유 준장은 미국 정규군에서 처음 장성으로 진급한 한인이다. 이만섭 전 국의장은 “지난 해 사회자로 참석했는데 오늘은 뜻 깊은 상을 받게 됐 다”며 “무엇보다 노벨물리학상 후보자였 던 김필립 교수, 해병대 장성 대니얼 유 장 군과 공동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 했다. 김필립 교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을 과학기술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한 인들이 더 잘 하라는 격려로 삼아 연구 활 동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미 정규군 첫 한인 장성으로 주목을 받은 대니얼 유 장군은 “수많은 한인 장병을 대 표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 기쁘다”며 “ 한인 차세대들은 한인사회가 주는 많은 장 점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성공해 우리 커 뮤니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장군은 “지금 이 시간도 한인 장병들이 미 군 각 병과에서 나라를 위해 애써줘 고맙 다”고 덧붙였다.

월댐 (Waltham): 보스톤의 리글 뮤직 시어터에서 제 43회 월담 여름 정기 공 연을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시작했다. 다음 공연은 8월 11 일 부터 14일까지 계속 할 예정이며, 티켓가격은 35 달러 에서 57달러까지 이고, 청소년들은 5불에서 18불, 시니 어 시민은 일반 티켓 가격에서 2불 할인을 받는다. 티켓은 www.reaglemusictheatre.org 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하거 나 781-891-5600 으로 걸어서 예약 구입하면 된다. 미 쳐 구입을 못한 경우 직접 박스오피스로 가서 구입하면 된 다. 박스오피스 주소는 Robinson Theatre, 617 Lexington St., Waltham,MA.

브룩라인 (Brookline) : 지난 일요일에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커뮤니언을 하러 일 어났다가 핸드백을 도난 당한 사건이 일어나서 현재 브루 크라인 경찰이 범인을 수배중이다. 현재 수배중인 이 범인 은 핸드백을 훔친후 근처 T.J. Maxx에서 카드를 사용하려 고 했지만, 카드분실 신고 후라서 사용할 수 없던 것으로 나 타났다.

렉싱톤 (Lexington) 파네라 브레드의 가을 입점을 앞두고 주민들의 지역 제빵점 지키기가 야후그룹을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전국 체 인점인 파네라 브레드가 들어오면 그레이트 하비스트와 같 은 소규모 제빵점이 문을 닫을 것을 우려해서 보호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한편 파네라 브레드측은 렉싱톤 주 민들이 렉싱턴 센터의입주를 언젠가는 고마워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출처 보스톤글로브 일요신문 한인회보 박혜성 기자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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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인회보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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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시험]“동의어·반의어 표현 자세히 알아둬라” 영어 에세이, 어떻게 써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 을까?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영어 에세이이다. SAT 시험은 물론 미 국 대학 입시에서도 에세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영어 에세이 전문가 김문희(53)씨는 “에세이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미국식 가치관과 논리구조에 맞게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 다. 그는 미국 글랜부룩 중학교와 마운틴 디아블로 고 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며 마운틴 디아블로 교육 청에서 주재하는 쓰기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하 는 등 에세이 전문 교사로 활동했다. 김씨로부터 영 어 에세이 고득점 비법을 들어봤다. 한국어로 쓰고 영어로 번역하지 마라 에세이를 평가하는 첫 번째 기준은 바로 ‘글쓴이의 논지(아이디어)’이다. 글의 논지가 첫 문장에서 마지 막 문장까지 구조적으로 연결되도록 쓰는 것이 중요 하다. 각각의 문장과 내용이 아무리 훌륭해도 글 전 체의 논리구조가 빈약하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주제에 맞는 주제 문장을 먼저 정하고, 전체 흐름을 생각하며 주제를 뒷받침하는 문단을 구성해야 한다. 이런 구상 단계 없이 바로 첫 문장부터 쓰기 시작하 는 학생들이 많은데, 논리적으로 일관성 없는 에세이 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영어 에세이를 쓸 때는 한국어로 쓴 내용을 번역하 지 말고 처음부터 바로 영어로 쓰는 것이 좋다. 한국 어와 영어는 명사나 형용사, 부사 등 단어의 선택이 아예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어를 번역해 쓰면 영어권 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식 영어 표현이 들어갈 위험도 있다. 같은 단어나 표현을 반복해 쓰는 것도 금물이다. 김 씨는 “에세이 채점관들은 같은 단어나 표현이 반복되 는 글에는 절대 좋은 점수를 주지 않는다”며 “미국 학 교에서는 동의어와 반의어를 철저하게 가르치고, 컴 퓨터 워드 프로그램에도 동의어·반의어 사전이 내장

돼 있어 글을 쓸 때 같은 단어 반복을 피하게 한다” 고 덧붙였다. 많은 단어를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의어와 반의어를 최대한 많이 공부해 두는 것도 잊 지 말아야 한다. 에세이 평가 기준을 미리 알고 써야 미국에서 에세이를 평가하는 기준은 크게 다섯 가 지로 볼 수 있다. 첫째, 미국사회가 지향하는 휴머니 즘 정신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글을 써야 한다. 획일 적인 가치관보다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인주의보 다는 이타적인 가치관에 호소하는 글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예를 들어 ‘정부는 과학 연구를 최소한으로 규제해야 하는가?’라는 주제가 주어졌을 때, 설득력 있는 대답은 ‘동의한다’가 아니라 ‘반대한다’이다. 정 부는 과학 연구를 강력하게 규제한다고 주장하고, 지 나친 과학 연구는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프랑켄슈타 인과 같은 괴물을 탄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근 거를 든다. 둘째, 흥미로운 예증을 든다. 예증은 주로 개인이 겪 은 에피소드, 화제가 됐던 시사 이슈, 역사적 사실 등 에서 가져온다. 이를 위해 평소 여러 가지 분야의 책 을 읽어 다양한 글감을 갖춰놓아야 한다. 널리 읽히는 고전 문학 작품과 미국역사나 세계 역사를 다룬 책을 읽어둔다. 평소 영자 신문을 꼼꼼히 읽으면서 글감을 찾아두는 것도 좋다. 셋째, 글쓴이의 논지와 예증, 결론 사이를 논리적으 로 연결해 주는 아이디어 맵(지도)이 분명해야 한다. 그래야 독자가 에세이를 읽으면서 글쓴이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이때 적절한 접속사를 사 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기술이다. 각 문장을 논리에 맞게 연결하는 연습을 부단히 해야 한다. 넷째, 어휘력과 문장력이다. 좋은 문장의 기본은 적 절한 단어 선택에 있다. 서로 궁합이 맞는 동사와 부 사, 명사와 형용사를 사용해서 기술하는 능력을 길러

에듀웰 보스톤

야 한다. 미국 고교 교사들이 글쓰기를 평가하는 24 가지 기본 항목 중에는 ‘적절한 부사를 몇 개나 이용 했는가’와 같은 항목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 미국에 서는 단어보다 문장이나 구절에 더 중점을 두어 가르 치고, 직유·은유·비유·풍자와 같은 다양한 서술 방식 도 함께 지도한다. 다섯째, 글 전체의 요지를 포괄하는 결론 문장은 독 자들에게 귀감이 되거나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은 문 장이어야 한다. 유명인의 말이나 속담 등을 인용한 다. 짧으면서도 교훈적인 결론 문장을 직접 만들면 더욱 좋다. 미국 사회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이해해야 한국 학생들이 에세이를 쓸 때 가장 힘들어하는 부 분은 ‘가치관의 차이’이다. 영어 에세이는 미국 사회 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에 따라 써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에세이 채점관들은 변화를 추구하고 도 전적인 정신이 담긴 글에 높은 점수를 준다. 보편적인 가치관에 도전하는 주장이라도 그것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된다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 다. “콜럼버스는 위대한 사람이다”라는 주장보다는 “ 콜럼버스는 위인이 아니다”라며 기존의 인식을 뒤집 는 도전적인 글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 이타주의적 가치관과 사회적 리더십을 담은 에 세이를 써야 한다. 김씨는 “미국이 개인주의적 사회 라고 하지만, 실상은 개인 못지않게 ‘사회’를 중시한 다”며 “개인주의보다 ‘내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헌신 할 수 있는가’가 담긴 에세이에 높은 점수를 매긴다” 고 덧붙였다. 출처 : SAT School, 자료제공 : 에듀웰 보스톤 : 617-795-0879 본 자료는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해 인터넷 상의 유용 한 정보를 발췌하여 에듀웰보스톤에서 제공하는 자 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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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duwellbost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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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PSAT/ SSAT : 영어실력 향상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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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컨설팅 보딩스쿨입학컨설팅 인터뷰 투어 입학서류작성 대행

가디언쉽 학교방문, 각종 봉사활동 Extra Curricular 제공 방학 생활 지도

950 Boylston St. 2F. Newton, MA 02461 (I-95 Exit 20A, Rt. 9E 던킨도너츠 옆) T Green(D) Line, Elliot 또는 Newton Highland역 하차 (도보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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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보

Anna Jung의 Anna Jung

내집마련 가이드

(MA 공인중개사)

안전한 투자 투자대상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 때문에 같은 투자라 하여도 투자시기에 따라 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또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한 고객이 부동산을 소유한 기간이 10여년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10% 정도의 부동산 상승효과를 획득한 것에 비하여 이 부동산을 매입한 또 다른 고 객은 2년도 되지 않아서 50%의 상승효과를 본 사례는 투자시기가 얼마나 중 요한가를 대변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현재와 같이 좋지 않아서 각종 주식이 바닥으로 내려와 있 을 때에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기가 회복이 되어서 경기상승 곡선을 이루게 되면 부동산에 투자하여 수익 을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경기가 너무 좋아져서 높은 정점에 이르게 되면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하기 위하여 채권에 투자를 하고 또 다시 경기 가 후퇴하게 되어 이미 가격이 상승된 부동산으로는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가 없게 되면 차라리 안전한 은행에 이자 수입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하여서는 이자를 낮추어서 기업 활동을 도 와 경기를 활성화 하게 되면 경기 회복과 더불어 부동산 가격도 다시 회복되는 순환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로 단기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우리가 알게 또는 모르게 경 기가 상승 또는 후퇴를 되풀이하는 시기를 알아맞쳐 투자할 때에나 가능한 일 인데 이 시기를 알아맞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확실하여져서 어느 방법이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인지 할 수도 있게 되지만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현실 속에서는 그 투자 방향에 대 한 혼선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적절한 투자시기를 아는 것이 용이하지 않은 부동산 투자 일지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위에서 말씀 드린 경기순환 계도로 보아 그 상승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가 분명히 오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위에서 말한 경제순환 계도로 보아 분명히 투자효과를 기대 할 수가 있지만 그 때까지 지탱할 수 있는 여력이 없기 때문에 손실을 감수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계속되는 불경기는 수요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현재 부동산 투자 회 수율(capitalization rate)이 몇 년 전보다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투자 심리가 감소하고 있다는 설명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은행 예금이자울이 연 1% 수준으로 낮아져서 은행 이자수입으로 은퇴를 준비한 고객은 그 이자 수입으로는 충분하지가 않기 때문에 은행 이자를 기대하는 것보다는 다른 투 자대상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얼마전 까지만 하여도 부동산 투자 회수율이 연 5.5~6.0% 하던 것이 현재 6.5~7.0%로 상승하고 있어서 은행 이자수익보다는 몇 배나 높은 것이 현실입 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상승효과를 배제하고라도 투자 회수율이 높아지면 현금 투자 수익률(cash on cash)도 높아져서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점 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투자 회수율과 현금투자 수익률이 같아지는 경우는 매입 부동 산을 모두 현금으로 지불하는 경우입니다. 은행 융자조건의 지나친 완화로 서 브프라임과 같은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였던 은행은 또 너무나 지나치게 은행 융자 조건을 강화하고 있어서 요즈음 은행 융자가 용이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은퇴를 이미 하셨거나 또 은퇴를 준비하는 고객들은 은행 융자를 받는 대신 현금으로 투자할 만한 부동산 투자 매물을 물색하여 투 자하는 것도 바람직 한 일이 될 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하여도 고객들에게 이러한 말을 하면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경우 도 있었습니다. 30% 캐시 다운만으로도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 어서 일 것입니다. 그러나 적은 캐시 다운으로는 캐시 수익률이 적어짐을 고 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다만 우리가 경계하여야 할 것은 투자시기를 단기적으로 예측하고 무리한 투 자를 하여 불행하게도 그 투자시기가 빗나간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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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한인회보

Hurt Locker: Banality of Violence and War Addiction On August 6th, a U.S. military helicopter was shot-down during a military mission in the Wardak Province of Afghanistan. This accident caused the death of 31 Americans and 7 Afghans. It was the single largest loss of American solders in the Afghan war since 2001. Twenty-two among these Americans belonged to Navy SEALs (Sea, Air, and Land special military forces, ready for any combat situation) Team Six unit. They were arguably the most well-trained and wellequipped, and costly, soldiers of America. It is reported that the Taliban is responsible for the shot-down, quoting an Afghan official. It was the largest incident involving U.S. soldiers in Afghanistan. However, for many of us lay citizens, this incident sounds no more significant than other reports of military and civilian causalities in Iraq and Afghanistan. They have uncanny similarity: People were dead somewhere in the Middle East. While the purpose of war is getting more obscure, people in this world detach themselves from the reality of war. Violent conflicts in the Middle East seem less and less alarming to the people living in the peaceful world of the Western hemisphere. The movie Hurt Locker is the wakeup call for those people. Hurt Locker is an uncomfortable movie. The movie, however, is uncomfortable not because of the mundane spectacles of war but because of the inconvenient realities behind war. Vivid and realistic imagery of desolate Iraq and its people is equally, if not more, war-like than a pile of dead civilians, or soldiers charging with bayonets. Hurt Locker has no breathtaking, gigantic explosions, but

there are plenty of IED (improvised explosive device) detonations that are no different from the explosions that did take the breath of those soldiers and civilians in Iraq. “The rush of battle is often a potent and lethal addiction, for war is a drug.” The movie opens with this powerful quote from Chris Hedges’ book War is a Force That Gives Us Meaning. As the quote sounds, the movie approaches the issue of war-addiction in Post U.S-invasion-Bagdad is a complete mess. At the heart of the city is Sergeant William James. Sergeant James is peculiar soldier. He is the leader of Bravo Company of the U.S. Army EOD (explosive ordnance disposal) unit. He dresses in a huge bombproof suit to diffuse IEDs. Disarming the bombs does not take many tools as much as courage. His job seems to need insanity than courage. In fact, he is no average person; he is addicted to the thrill and adrenaline of war. Sergeant James’ addiction of war comes from its banality. It is his job to diffuse IEDs. Risking his life is an everyday liability. During 365 days of his rotation, he wakes up to diffuse IEDs, and goes to bed to diffuse IEDs the next day. News on violence in the Middle East seems banal for lay citizens, just like the battles are banal to Sergeant James. People are exposed to constant bombardment of the same news with only slight changes in numbers and places. The question is whether we are addicted to this banality of violence in the Middle East and our indifference or not. For those who want the answer, watch the movie! (by KSNE Kim Kyuseo)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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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트 로커: 폭력의 일상성, 그리고 전쟁 중독 8월 6일, 미군 헬리콥터가 아프가 니스탄에서 임무 수행중 총격을 받 고 추락했다. 이 사고는 31명의 미 국인과 7명의 아프가니스탄인의 인 명을 앗아갔다. 2001년 아프간 전쟁 개시 이후 최대 규모의 미군 사망자 가 생긴 사건이었다. 사망한 미국인 중 스물 두 명은 미군 특수 부대인 네이비 실 팀 식스 소속이었다. 그들 은 미군 들 중 가장 잘 훈련받은, 가 장 무장이 잘 된, 그리고 가장 고비 용의 군이었을게다. 뉴스들은 아프 간 공직자의 입을 빌어 이 사건에 탈 레반이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다고 보고했다. 어쨌거나 우리 대부분의 평범한 시 민들에게, 이 사건이 이라크와 아프 가니스탄에서 군인과 민간인 사상자 에 대한 다른 뉴스들과 별다른 느낌 을 전해주지는 않는다. 어딘지 묘하 게 닮은 구석이 있기때문이다: 사람 들이 중동 어디에선가 죽었다. 전쟁 의 목적은 점점더 모호해지고, “이 곳” 세계의 사람들은 전쟁의 폭력적 인 현실로부터 자신들을 잘 격리시 키고 있다. 이곳 평화로운 서구 세계 의 사람들은 중동에의 폭력적 충돌 에 관한 사실에 점점더 경각심을 잃 어가고 있다. 허트 로커는 바로 이러 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화다. 허트 로커는 불편한 영화다. 그런 데, 이 영화는 그저그런 전쟁 스펙터 클때문에 불편한 것이 아니라, 전쟁 뒤의 불편한 진실때문에 불편한 영 화다. 황량한 이라크와 그곳 사람들 에 대한 생생하고 사실적인 이미지 는 민간인 시체의 무더기, 무장한 군 인들보다 훨씬더 전쟁같다. 허트 라 커에는 숨막히는 대규모 폭발 같은 장면은 없다. 대신에 (현실의) 이라 크의 민간인들과 군인들에게는 실제 폭발과 다름없는 숨막히는 사제 폭 탄의 폭파 장면으로 가득찬 영화다.

격렬한 전투는 때로 잠재적이고도 치명적인 중독이다. 왜냐하면 전쟁 은 마약이기 때문에. 영화는 바로 크리스 헤지의 책 “전 쟁은 우리에게 의미를 주는 힘”에서 따온 바로 이 말로 시작한다. 말그대 로, 이 영화는 미군의 바그다드 침공 이후 전쟁중독의 문제에 통렬히 접 근하고 있다. 그도시의 심장에 윌리 엄 제임스 병장이 있다. 제임스 병장 은 독특한 군인이다. 그는 미군 폭탄 물제거반 브라보팀의 리더이다. 그 는 사제폭탄 제거를 위해 거대한 방 탄복을 입니다. 폭탄의 무장해제에 는 무엇보다도 용감함이 필요하다. 그의 일은 용기보다는 무모함이 필 요한 듯 보인다. 실제로, 그는 평범한 인물이 아니다. 그는 전쟁의 스릴과 아드레날린에 중독되어 있다. 제임스 병장의 전쟁 중독은 전쟁 의 일상성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의 일은 사제폭탄을 제거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하 고 사는 것이다. 그의 순환근무 365 일동안, 그는 사제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눈을 뜨고, 다음날의 사제 폭탄 제거를 꿈꾸며 잠자리에 든다. 제임 스 병장에게 전투가 평범한 일상이 듯, 중동에서의 폭력에 대한 뉴스가 일반 시민들에게는 그저 매일매일 의 평범한 일상으로 자리잡아있다. 사람들은 숫자와 장소만 조금씩 달 라질뿐 끊임 없이 일어나는 폭격과 사상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한 뉴스에 노출되어 있다. 문제는 우리가 중동 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폭력 그 리고 그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에 이 미 길들어 중독된 것은 아닌가하는 것이다. 답을 알고 싶다면, 허트 로 커를 보라. (한인회보 김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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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한인회보

요구르트가 우유보다 건강에 더 좋은 점은?

비타민 지피지기!

유산균 있고, 우유보다 소화 잘 돼

비타민 별 피부개선 효과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원유 공급 중단 사태에 따 라 요구르트가 우유 대체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완전식품 우유를 따라잡는 슈퍼푸드 요 구르트의 영양학적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우유만큼 영양 성분 풍부, 소화도 잘 돼 유산균은 장 내의 수많은 세균 중 유해균의 생 성은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20세기 초 메치니코프의 유산균 에 의한 건강장수설이 발표된 후 유산균에 대 한 관심이 증대 되었고, 유산균 관련 연구가 급 증하면서 많은 연구 보고가 현재까지도 왕성하 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산균은 장 내 유익균을 통한 정장작용 촉진, 면역력 강화, 장 내에서의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등 다양한 장 건강 효과 를 지니고 있다. 요구르트는 이런 유산균을 섭 취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다. 요구르트는 유산균 외에도 우유에 함유된 영양 소, 유산균이 발효되면서 생성하는 효소, 유산 균이 일부 단백질을 분해해 만들어 내는 생리 활성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소장에 유당 분해 효소가 없어 우유를 먹을 때 복통이 생기는 유당불내증을 완화하기 때문에 유제품

을 기피하는 사람도 요구르트를 먹이면 우유와 흡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피부 트러블 완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요구르트를 섭취한 후 유산균이 발휘하는 가 장 두드러진 효과는 정장작용에 있다. 유산균 은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설사와 변비를 예방한다. 실제로 요구리트 판매기업 다논코리아에 따르 면 ‘액티레귤라리스’ 유산균을 10억 개 함유한 요구르트를 14일 간 매일 1개 이상 섭취했더니 음식물의 장 통과 시간이 최대 33%나 줄었다. 음식물의 장 통과시간이 줄면서 규칙적인 배변 을 할 수 있고,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헛 배를 줄일 수 있다. 한편,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피부 건조함이나 여드름 등의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다. 일본의 한 이화학연구소에 따르면 장의 원 활한 활동을 돕는 유산균은 장 내 수분의 흡수 력을 도와 변을 배설시킴으로써 장에 쌓인 노 폐물을 내보내는 디톡스 효과를 가져와 피부 트러블 완화시킨다. 게다가 음식물이 장 속에 서 지방으로 흡수되기 전에 배변 활동 촉진을 통해 내장 지방이나 피하 지방의 축적을 억제 하는 작용도 유도한다. ◆면역력 높여 알레르기 질환 예방 유산균 발효유인 요구르트는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분열 및 증식을 촉진시켜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특히 유산균은 몸 안의 불량세 포를 제거하는 NK(내추럴 킬러)세포와 면역세 포인 T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며, 면역 물질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특히 영유아기나 성장기의 어린이들은 면역력 이 건강의 핵심인데, 아토피나 천식, 비영, 감기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은 모두 약해진 면역력으 로 인한 질병에 해당한다. 최근 북유럽에서 이 루어지고 있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한 임산부와 영아기 관찰 결과, 유 산균이 아토피 질환의 발생을 줄이거나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정상적인 면역체계의 성 장을 도와주는 유산균의 보고 요구르트를 매일 1개 이상씩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를 통해 질병 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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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헬스)

비타민은 먹는 비타민 뿐 아 니라 바르는 비타민으로 화장 품의 중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피곤이 쌓이거나 컨디션이 좋 지 않을 때 비타민을 먹으면 체 력이 보강되듯 피부가 윤기가 없고 칙칙할 때, 탄력이 없을 때 피부에 비타민을 바르면 피 부 컨디션이 회복된다. 비타민 은 종류도 다양하고, 그만큼 효 능효과도 광범위하다. 비타민 을 선택하기 전 피타민 별 피부 개선 효능효과를 살펴보고, 제 품 선택시 성분을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A = 피부에 영향을 발휘 하는 비타민A는 이미 주름 개 선 성분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 는 바로 유도체인 레티놀이다. 레티놀은 피부 세포의 DNA를 자극하여 피부 탄력 성분 중 하 나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 켜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 다. 그리고 비타민A는 결핍 시 에 피부 건조를 일으킬 수 있으 므로 간, 녹황색 채소, 달걀, 유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C = 젊고 건강한 피부에 많은 영향을 주는 비타민으로 많은 화장품에 이용되고 있다. 우선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작 용하여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 는 효과가 있어 많은 화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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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이용되고 있다. 뿐만 아 니라 안티에이징 제품에도 널 리 이용되는데, 비타민C가 콜 라겐을 재생하는 과정에 작용 하여 촉진하여 피부 탄력도 좋 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활성산 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지연시 키는 작용도 한다. 비타민C는 피부에 있어서 만 능 성분이긴 하지만 워낙 불안 정한 물질로 제조상의 노하우 가 관건이 되고 있다. 대부분 이온화나 유도체화 과정을 거 쳐 화장품 성분으로 만들어지 게 된다. 비타민E = 뛰어난 보습 작용으 로 예로부터 화장품 원료로 많 이 사용되었던 것이 바로 비타 민E(토코페롤)이다. 보습 기능 외에서도 비타민E 항산화제로 써 프리래디컬에 의한 노화를 예방하고 자외선에 장시간 노 출되었을 때 진정 작용도 돕는 다. 비타민K = 원래 혈액 응고를 돕는 성분인 비타민K는 화장 품에서는 주로 다크써클을 완 화하는 아이제품에 주로 이용 된다. 혈관이 비쳐 생기는 다 크써클의 경우에는 비타민K를 발라주면 혈관의 기능이 강화 되어 뭉쳐있던 혈액과 노폐물 이 제거되어 다크써클이 완화 될 수 있다. (출처: 조선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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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연아 그 하늘은 한 폭의 유화같았다. 코티즈 치즈를 발 라놓은 듯 새털구름이 깔려있고 뭉게구름도 군데군 데 옹송그렸다. 진남청색 푸르름을 드리운 하늘. 수 채화속 우주가 청결하고 투명하고 맑은 빛을 드리운 다면 유화속 하늘은 은은하고 뭉근한 분위기를 품는 다. 몽글몽글한 하얀 구름이 들큰한 마시멜로처럼 늘러붙어 햇살에 그 단맛이 묻어날 것처럼 향긋했 던 하루, 찐득한 하루, 여름날의 하루……

사람들은 수박을 먹다 캑캑거리고, 인족이 넘나들 곳에 돗자리를 펴놓고 불룩한 엉덩이를 하늘로 내민 채 엎드려 태닝을 하고, 그렇게나 좋으면 차라리 호 텔을 가지…라고 어린 딸내미를 의식해 눈살을 찌뿌 리게도 하지만… 나는 월든 호수가 좋다. 호수를 둘러친 숲에는 아담하고 정겨운 Sherwood trail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걷다가 맞은 편에 서 사람이 오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비켜서거나 공 기를 가르며 휘젓던 팔을 다소곳이 몸 안쪽으로 붙 여 상대방과 부딪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외길이 다. 200여년 전에 소로우와 에머슨이 걸었던 길, 오 늘은 내가 걸으니 진정 산천은 유구하고 인걸은 간 데 없다! 초록숲 안의 갈색 흙 위를 걷다보면 내 안 의 불순물들이 풀썩풀썩 일어나 날숨에 섞여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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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퉁이 월든 호수 스케치 고, 땀에 녹아 흐르고, 뒤에 남겨진 발자국 위에 들 러붙어 나로부터 멀어진다.

숲으로 둘러진 월든 호수는 잘 만들어진 요람처 럼 푸근하고 안전해 보인다. 쉴새없이 조잘대는 참 새의 주둥이마냥 출렁대는 물결은 잘 익은 백도의 속살처럼 부드럽기도 하다. 호수 안에 드러누운 햇발은 흙을 퍼올리는 부삽 마냥 아이들의 장난을 퍼올리고 아빠의 웃음을, 연 인들의 키스와 노인들의 추억을 퍼올린다. 평화라 는 붓대로 그려진 그림. 그 곳에 가면 슬픈 나도, 서 글픈 나도, 화났던 나도 종국에는 안식을 얻게 된다. 특별하게 푸근한 미소를 대한 듯 평온으로 물들게 하는 요술나라…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월든 호수에는 유독 수영을 즐기는 노인들이 많 다. 부부가 나란히 손을 잡고 달랑 타올 한 장 들고 호수를 찾는다. 여기저기에서 물장난 치며 뛰노는 아이들… 아이는 수십년 전의 노인이다. 세월이 흘 러 노랗거나 갈색인 머리는 백발로 바뀌었지만 호 수 안에는 어릴적 그들이 있다. 공을 던져주거나 수 영을 가르쳐주던 노인의 부모는 이미 이 세상 사람 이 아니건만 그 곳에서 다시 아빠의 체온을 느끼고 엄마의 냄새를 맡아서 애틋하리라. 능숙하게 동끝 에서 서끝으로 호수물을 가르던 청년기로 돌아가 고, 예전에 데이트 하던 시절의 아내나 남편이 떠올 라 그 때의 열정적인 사랑을 되씹는다. 그들에게 월 든은 오래된 사진첩이다. 월든 호수의 백미는 물 안에 놓여진 벤치라고 생 각한다. 바싹 붙는다면 어른 너댓이나 앉을 수 있는 길이로 좁은 널빤지 몇 개를 철제 프레임에 잇대어 만든 여느 공원 벤치와 비슷한 모양새를 지녔지만 월든 호수만을 위해 만들어진 아주 특별한 의자이 다. 그 곳에 앉으면 서녘 하늘을 바라보게 된다. 해 가 지는 모습을 비추는 서녘 하늘. 파릇한 동녘 하늘

SUN-A Construction

이 아닌 샛노란 남쪽 하늘이 아닌 서녘을 바라보라 는 데는 남다른 의미가 있을 성 싶다. 게다가 허리춤 을 물 속에 담그고 허공을 응시하기에는 오후 네다 섯시가 적당하다. 아침 나절의 물 속은 썬득일테고 정오는 머리끝이 따가워 몸이 물을 갈망할터이니... 그래서 나는 그 벤치에게 ‘오후 너댓시의 휴식’이란 이름을 붙여준다. 인생으로 치자면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의 시간쯤 되려나… 쉼없이 물살을 가르 며 헤엄치느라 숨가빴던 어제가, 멋모르고 앞만 보 고 뛰어온 등 뒤에 남은 발자취들이 반듯하고 영예 로웠던가, 한번쯤 깊게 성찰하고 관망하기에 맞춤 맞는 시간… 진정한 삶에 대한 고찰로 인도하는 쉼 터 ‘오후 너댓시의 휴식’은 그래서 월든의 백미이다. 삶을 살다가 몸이나 마음이 찌뿌둥할 때, 그 심 신의 울적함을 털어버리고 싶을 때 나는 월든에 간 다. 그 곳은 화려하거나 광활하거나 울울창창하지 않다. 하지만 언제나 변하지 않는 어머니 젖가슴같 은 위무가 있다. 소로우가 왜 그 곳에다 집을 지어 야 했는지 200여년 전에 그의 오두막이 있었던 소 박한 집 터를 돌아보기도 전에 나는 알았다. 일인용 침대와 책상과 의자, 둥근 테이블과 두개의 손님용 의자 그리고 벽난로가 전부인 통나무집은 ‘월든’이 란 명저를 창작할 수 있도록 그에게 별과 달과 바람 을 넣어주었으리라. 번잡한 뉴욕에서 향수를 느끼 던 소로우가 월든 호수가에 집을 짓고 살면서 느꼈 을 행복과 휴식이 살아서 바이러스처럼 그곳을 찾 는 우리를 감염시키고 화소(華笑)하게 만든다. 그의 책처럼 그의 안식도 불후의 명작인 게다. 그것이 요 술을 부려 노하거나 슬픈 나를 거두고 기쁨과 안식 으로 충만시킨다. 법정스님이 가장 사랑하셨다는 책 월든. 월든의 저 자 소로우의 무소유 정신이 고스란히 묻혀있는 곳 ‘ 월든 호수’는 낡은 사진첩에 요술나라일 뿐 아니라 백미와 철학을 품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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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김예진의

한인회보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Mozart’s Sister (2010)

감독: Rene Feret 출연: Marie Feret, Marce Barbe, Delphine Chuillot 장르: 드라마 개봉: 8월 19일

Rene Feret가 쓰고 연출, 제작한 이 작품은 천재 음악가 울프강 아마데 우스 모짜르트의 그늘에 가려 세상 에 빛을 보지 못한 그의 누나, Maria Anna “Nannerl” Mozart(Marie Feret)의 삶을 그렸다. 울프강(David Moreau)보다 5살이 더 많은 Nannerl은 어렸을 때 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 지 Leopold(Marc Barbe)가 왕실에 울프강과 Nannerl의 재능을 선보이 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음악적 재능 는 자신보다 어린 울프강의 그림자 에 가려진다. 곧 결혼할 나이에 가까 워 지면서 그녀는 작곡은 물론 바이 올린 연주까지 멈추어야 했으며, 여 자라는 이유만으로 음악을 포기하 게 된다. 그녀의 아버지 또한 그녀 가 음악을 관두어야 했던 이유중 하 나인데... 그녀의 아버지는 Nannerl 이 작곡법을 배우고 싶어했으나 가 르치는 것을 거부하고, 그녀가 남자 의 모습을 하고서라도 음악 학교에 들어가서 음악을 계속하려는 그녀 의 음악적 열정마저 없애 버리려 한 다. 그러나 그녀는 루이 15세의 아 들과 친해지며 이 시대의 성별차별 과 사회적 고정관념을 거슬러 간다.

30 Minutes or Less(2011)

감독: Ruben Fleischer 출연: Danny R. McBride, Aziz Ansari, Machael Pena, Jesse Eisenberg 장르: 액션, 코메디 개봉: 8월 12일

Nick(Jeese Eisenberg)는 한 작은 마을의 평범한 피자 배달 원이다. 어느 날, 평소와 다름 없이 피자 배달을 하던 중, 그 는 가장 뛰어난 범죄자가 되고 싶어하는 두 남자(Danny McBride, Nick Swardson)을 만 난다. 이 둘은 Nick을 납치하 고 강제로 은행 강도를 시킨다. Nick은 단 10 시간 만에 은행을 털어야만 한다. Nick 에게는 폭탄 조끼가 붙어 있 고 미션을 성공하지 못하면 폭 탄은 터지게 되는데... 그는 곧 그의 옛 단짝 친구 Chet(Aziz Ansari)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 다. Nick과 Chet은 짧은 시간 안에 경찰들을 따돌리고, 은행 강도에 필요한 자객들과 무기 를 구해야 하며, 그들 사이에 한 번 망가졌던 우정마저도 신 경써야 할 문제가 된다. 과연 이들은 미션을 완무할 수 있을 까?


문화 / 공연

한인회보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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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ee 와 함께 떠나는

공연 나들이 이번 주에는 휴가철을 맞아 유쾌하고 독특한 문화 행사들이 많이 있다. 먼저, 공연 및 뮤지컬에는 youtube에서 인가를 누렸던 Miranda Sings의 The Woman Behind The Voice가 있다. 다음 전시회 부분에는 고대시대 부터 현시대까지의 보석과 장신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포함하여 휴가철에 관한 포 스터 들을 모아 놓은 전시회인 Pack Your Bags, Samuel Bak의 르네상스 이념을 잘 표현한 작품 전시회인 Adam & Eve, 멋진 이태리 가구들을 감상하고 싸게 구입도 할 수 있는 Labor Day Promotion, 마지막으로 독특한 모습들의 작품을 전시한 New England Collective II 가 준비되어 있다. (Reporter : Joohee Lee)

공연 및 뮤지컬

Pack Your Bags

Labor Day Promotion

New England Collective II

Miranda Sings: The Woman Behind The Voice

Miranda Sings는 동영상 대표 사이트 인 Youtube에서 14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한 가수이다. 그녀는 워싱턴 주의 Tacoma에서 왔으며 그녀의 주특기인 음이탈과 말괄량이 같은 태도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큰 웃음이 나오게 한 다. 이번 그녀의 공연에서는 코메디와 음악이 적절히 섞여진 퓨전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935년 Edward Eggleston의 포스터 에서는 어느 여인이 휴양지에서 수영복 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 다. 이번 International Poster Gallery 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인 Pack Your Bags에서는 이와 같은 빈티지한 여행 과 관련된 다양한 포스터들 선보일 예 정이다.

▶공연날짜: 8월 13일 토요일 오후7시 30 ▶공연장소: Art House Theater, Provincetown, MA ▶입장료: $26.5-$31.5 ▶나이제한: 미정

▶전시회날짜: 8월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회장소: International Poster Gallery, Boston, MA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375 0076

전시회

Samuel Bak: Adam & Eve

Jewels, Gems, and Treasures: Ancient to Modern

이번 전시회에서는 Galleria Florentia 의 이태리 가구들을 선보이는 전시회이 다. 하지만 일반 전시회가 아닌 실제로 이태리 가구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원 플러스원 행사로 한 가구 구매시 다른 제품이 무료 라고 한다. 커피 테이블, 캐비넷, 책상등 고급스러운 이태리 가 구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전시회날짜: 8월14일 일요일 오후3 시부터 6시까지 ▶전시회장소: Galleria Florentia, Boston, MA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대표전화: 617 585 9200

Joanne Mattera는 250점의 작품중 에 58 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New England Collective II” 전시회에서 선보일 것이다. 작품들의 색감, 패턴, 도형과 모형이 각각의 개성을 뽐 낼 것이라고 한다. 작품의 크기 또한 천 차만별이며 각 작품을 볼때마다 신선 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전시회날짜: 8월14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전시회장소: Galatea Fine Art, Boston, MA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542 1500

멋과 예절의 고향, 충청도를 사랑하는

충청향우회 내 고향 충청도... 산이 병풍처럼 드리우고 구름이 산마루에 머물다 가는 곳 때를 따라 피어나던 꽃들이 형형색색 이름을 어찌 다 알까 ? 산새소리 바람소리 사람소리 하나되어 전원교향곡이라 나의 어린 시절과, 꿈과, 그리움이 있었던 곳...

이번 전시회는 고대 시대부터 현시대까 지의 보석들을 감상 할 수 있는 전시회 다. 진주, 다이아몬드 등을 이용한 장신 구들을 시대별로 볼 수 있으며 시대에 따른 유행도 같이 짐작 할 수 있다. 우 아하고 화려한 보석들을 감상하는 것과 동시에 그에 따른 역사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폴란드 화가인 Samuel Bak은 화가이 며 소설가 였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념을 그의 작품에 새겨 넣었다고 한 다. 그의 작품중 하나인 Adam & Eve 에서는 그만의 개성이 잘 엿보이는 그 림이며 Adam & Eve를 제외한 다른 그 림들도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전시회날짜: 8월13일 토요일 오전10 시부터 오후 4시45까지 ▶전시회장소: Museum of Fine Arts, Boston, MA ▶나이제한: 미정 ▶입장료: $22 ▶대표전화: 617 267 9300

▶전시회날짜: 8월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까지 ▶전시회장소: Pucker Gallery, Boston, MA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267 9473

충청남도 CHUNGCHEONGNAM-DO

충청북도 CHUNGCHEONGBUK-DO

충효사상이 깃든 우리의 고향 충청도 향우들을 환영 합니다.

뉴잉글랜드충청향우회 회장 이규관 문의 : 678-717-8800 (김창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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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수요일

GOODLAND CHURCH 좋은땅한인교회

한인회보

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말씀닷컴 BibleClass 유괘하고 재미있는 성경공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씀닷컴 평신도반 : 수요일 오후8시 성경파노라마반 : 금요일 오후8시

새벽기도 특별집회 주제 : 지금도 홍해는 갈라진다 국가와 민족 그리고 가정과 자녀를 위한 기도회 화요일 – 금요일 새벽5시30분

주일예배는 오후12:30에 드립니다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전석훈

담임목사 : 이 오네시모 Rev. Onesimus Lee, Th.D 말씀닷컴 간사 : 안민선 전도사

400 High Street, Medford, MA 02155

Tel. 978.930.6613

www.koreanhopechurch.org 6 Eddy Street Waltham, MA 02453

Tel. 781-686-5526

goodlandchurch@hotmail.com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어 가는 교회

선한목자장로교회

보스턴 장로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www.gskpc.tnaru.net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Boston Evangelical Church

생명이 풍성한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담임목사 이정찬 교육전도사 고대곤 ᅵ 이지현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주일오전 9:3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주일오전 11: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하는 교회

성요한 교회 하나되는 성도, 꿈꾸는 교회

대예배 주일오전 11:30 영어예배 주일오전 11:30 교회학교/중고등부예배 주일오전 11:30 새벽기도회 오전 6:00 한국학교 토요일 오전 9:30

담임목사 조 상 연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www.sjkchurch.org

보스톤감리교회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30분 (화~금)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마태복음 15:28)

예 배: 주일예배(오후 2 시) 예배장소: 64 Hancock St, Auburndale, MA 02466 김형준∙이은미목사 904-400-9386

보스톤 한인 천주교회 하느님에 대하여 진리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찾아 나서고자 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스톤 한인 성당은 새 입교자를 위한 교리반을 월 부터 시작합니다

담임목사 안신형 TEL. 781-393-0004(교회)

TEL: 781.861.7799 동서 사방에서 오기 편한 위치와 넓은 주차장 주일 오전 11:00에 Alewife Station(Red Line) 에서 교회 밴 승차 가능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연락처: Office.kccb@gmail.com 1518 Beacon St., Waban, MA 02468 Tel: 사제관 617-244-9685 사무실 617-558-2711 Fax 617-224-0188


기고문

한인회보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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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에서 유해발굴까지.. 대 북 접촉 넓히는 미국 미국이 북한과의 접촉을 다각화하고 있다. 우선 미 국무부는 북한과 미국간 이산가족 서 신 시범교환 사업과 관련해 양국의 적십자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 해 밝혔다. 토너 부대변인은 “미국 정부는 한 국 전쟁 이후 계속 북미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최 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국방부도 북 한내 미군 유해발굴 사업 재개를 위한 회담을 북 한 측에 공식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은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수해상황과 관 련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모니터링를 전제로 북한에 대한 긴급 인도적 지원을 지지한다는 입 장을 지난 5일 국무부 대변인실 명의의 자료를 통해 밝혔다.

미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ㆍ실종자 담당국의 캐리 파커 공보관은 지난 2일 유해발굴 사업 재 개 가능성을 논의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서한을 북한 당국에 보냈으며, 현재 북한의 답신을 기다 리고 있다고 공개했다. 특히 올 가을께 미군유 해 발굴과 관련된 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한 측에 제안했으며, 조만간 북한 측 답신이 오면 회담 장소와 일자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1996년부터 10년 간 북한에서 33차례 의 미군 유해발굴 작업을 통해 220여 구의 유해 를 발굴했지만 2005년 북한 내 미군 유해발굴 인 력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발굴 작 업을 중단한 바 있다. 두가지 사안의 특징은 인 도주의적 현안이라는 점이다. 다시말해 미국이 북한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지만 외교가가 중시 하고 있는 대북 식량지원과 2라운드 북미 고위회 담 등과는 맥락을 달리해야 한다는 얘기다. 현재 미국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를 6자회담 등 북핵 문제와 연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 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들어가면 정치적인 요소를 개입시키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 문제는 9일 워싱턴을 찾는 천영우 청와 대 외교ㆍ안보수석비서관과 백악관 및 국무부 고 위인사간 회동에서도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가가 주목하는 2차 북미 고위회담과 관련해 미국은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라늄농축 프로그램(UEP) 중단을 포함해 이미 북한이 이행 해야 한다고 강조한 몇가지 비핵화 조치가 선행 되기 전에는 협상으로 비쳐질 수 있는 조치를 자 제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이렇게 보면 현재 미국 정부가 견지하고 있는 입장은 인도주의적 활동을 명분으로 북한과의 접 촉선을 유지하면서 북한의 핵활동과 한국은 물론 중국 등 관련국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측하고 있

STOP DISTORTING HISTORY

NO DOUBT! NO QUESTION! NO DISPUTE!

DOKDO IS UNDOUBTEDLY A TERRITORY OF KOREA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년여간 유지돼온 ‘전략적 인내’ 를 축으로 한 대북 외교정책의 노선을 ‘관여 (engagement)’로 전환할 것이라는 일각의 시각 에 대해서도 “원칙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조만간 웬디 셔면 전 국무부 대북정책조정관이 국무부 정무차관으로 정식 임명되면 상황이 바뀔 가능성 이 크다는게 외교가의 관측이다. 셔먼은 1999년 당시 윌리엄 페리(전 국방장 관)가 맡고 있던 대북정책조정관 자리를 이어받 아 클린턴 행정부가 끝날때까지 일하면서 대북 유화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물론 북한의 거듭 된 ‘약속불이행’으로 학습효과가 쌓인 워싱턴 외교가에서 섣부른 대북 협상을 경계하겠지만 우 라늄농축을 기반으로 한 핵무기의 파괴력을 감안 할 때 북한의 의중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미국 이 조만간 대북 협상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 라는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북핵 현안에 정통한 한 외교소식통은 9일 “ 미국이 밝힌대로 현재는 탐색국면이 이어지고 있 다고 보면 된다”면서 “지난달 뉴욕 북미 고위 급회담을 통해 미국의 의중을 확인한 북한이 어 떤 조치를 취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미국내 변 수가 결합되면서 향후 흐름이 정리될 것”이라 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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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2011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식 김창진 김학수 김한구 김현준 남궁연 박경민 박석만 박승삼 박영우 박재영 백연선 서정석 송평구 신계화 신대균 안병학 유경열

부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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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부부

유한선 양미경 윤철호 윤영수 이강원 이경순 이경해 이근홍 이기환 이병철 이병현 이수연 이승식 이영길 이요섭 이은미 이학렬 장계은

후원금

부부

장용복 장종문 부부 전옥현 부부 전진원 부부 정태영 Mrs.정상무 정화용 조매옥 조미자 조상연 조선희 최덕중 하경남 부부 한지동 한지연 부부 홍원철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고영복($80) 권복태($100) 김문소($100) 김성인($100) 김순호($80) 김영기($200) 김원엽($100) 김은한($100) 김창진($100) 김창식($100) 김현구($100) 박경민($80) 박석만($100) 박재영($100) 심대균($100) 이강원($80) 이근홍($100) 이병철($200)

부부

이요섭($100) 이학렬($100) 장용복($100) 전진원($100) 정진수($500) 하경남($100) 한지연($100)

이사회비

후원금 민유선(한인회보자문위원) $500 Mrs.정상무($100) 산수갑산 ($155) 한미노인회 ($100)

이학렬($300) 안병학($300) 남궁연($300) 손광희($300)

이병현($300) 이경해($300) 강경신($300)

청소년 자원봉사단 후원자 충청향우회 ($200) 이학렬회장 ($100) 에듀웰보스톤 ($100) 익명 ($200) 박진영 ($100) 강승민 ($100)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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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 연$20 강경신 고영복 공병근 권덕영 권복태 권정자 김갑동 김덕기 김문소 김성인 김순호 김영기 김원엽 김용환 김은한 김정박 김재옥 김창근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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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수요일

Reliable

릴라이어블 한국에서 공수해온 전복,멍게 판매개시!!

New England’s Premier Korean and Japanese Grocery Since 1982 릴라이어블은 정직한 품질과 가격을 신념으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여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입니다.

WEEK 최고의 상품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8월 12일(Fri) ~ 8월 18일(Thu) 직접 매장에 방문하셔서 확인하시고 비교해 보세요!!! 릴라이어블 마켓에서 8월 13일(토요일), 8월 14일(일요일)에 비빔국수 시식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배추

뉴욕 불고기

$4.99/LB 이천쌀

RHEE CHUN RICE

$22.99/40LB

SCALLION

조선고추

GREEN PEPPER

$1.59/LB

4 BUNCHES for $1.00

삼양 라면

SAMYANG RAMEN

$11.99/BOX

가도야 참기름

KADOYA SESAME OIL

$12.99/each (56 FL.OZ)

광천 녹차 김

이씨네 튀김가루/부침가루

$10.99/BOX

$1.99/each(2.2LBS)

GREEN TEA SEAWEED

아씨 맛 굴비

아씨 잡채 당면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

FROZEN CROAKER

$2.99/1.5 LBS

$13.99/ 3KG

$8.99/2.75LBS

SWEET POTATO NOODLES

NAPA CABBAGE

$0.49/LB

NEW YORK BULGOGI

HOT PEPPER PASTE

TEMPURA & PANCAKE MIX

이씨네 쌀 떡국떡 RICE CAKE

$1.99/each (800G)

아씨 냉동 명태 코다리

아씨 냉동 생굴

$3.39/ (1.32LB)

$2.59/(8OZ)

FROZEN ALASKAN POLLACK

FROZEN OYSTER

쿠첸 밥솥 구입시 쿠첸 청소기를 무료로 드립니다. (ANY SIZE) BUY ANY STYLE OF CUCHEN RICE COOKERS: RECEIVE A FREE VACUUM AS A GIFT!

하우스 두부

HOUSE TOFU [SOFT,FIRM,MEDIUMFIRM]

$0.99/EACH(14OZ)

백설 찰국수 소면

KOREAN STYLE NOODLES

$2.59/900G

O! KARTO

2

FOR

FAX. 617-354-5755

45 Union Sq. Somerville, MA 02143

(MOUNTAIN BERRY, APPLE, PEAR)

$5.00

품질과 가격이 정직한 마켓 “릴라이어블”

617-623-9620

우리술 쥬시락 막걸리 SPARKLING RICE WINE

오리온 오! 감자

$5.99/750ML 코리아나 식사 응모권 성명 :______________________ 주소 :______________________

추첨을 통하여 $50상당의 코리아나 식사권을 드립니다.

이메일 :______________________TEL_______________

"릴라이어블 비디오에서 비디오 대여 및 다큐멘터리, 영화를 판매합니다. 617.628.0226"

Aug-10-2011 KSNE Vol.12 NO.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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