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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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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지리국, 독도 한국 영유권 통일 독도, 다케시마 등 이름 상관없이 모든 형태의 독도 이름에 한국 주권지역 명기

37도 14’30”N 131도 52’0”(독도의 위치)에 존재하는 섬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던 대한민국령으로 인 정한다는 내용의 미 국립지리국(NGA)표. 다른 위치에 있는 다케시마(죽도)라는 동명의 섬들은 대한민국의 독도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섬들임을 명시하고 있다.

독도도, 다케시마도, 리앙쿠르 록스도 모두 한국땅! 미 국립지리정보국(NGA) 이 독도를 한국 영유권으로 표 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 다. 특히 독도(Dokdo Island,

Dok-do, Tokdo, Tokto)는 물론, 일본에서 부르는 다케시 마(Takeshima, Take-shima)와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 호닛 아일랜드 (Hornet Islands) 등 모든 형 태의 독도 이름을 빠짐없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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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변호사 Kim Law Office, L.L.C Yeon J. Kim, Esq 전 미 연방 이민국 심사관 전 미 연방 세관 특별 수사관 전 미 육군 심문관

않고 있다. 국립지리정보국은 미 연방 정부 내의 지리 전문가들의 모 임인 미국지명위원회(BGN) 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구상의 모든 지형물에 대한 정보를 수 집분석하여 최종 결정하는 임 무를 갖는 기관이다. 국립지리정보국은 1996 년 8월 독도를 ‘주권 미지정 지역(undesignated sovereignty)’으로 분류한 바 있 다. 이후 한국령으로 표기됐 으나 2008년 7월 독도 논란 이 일면서 지명위원회(BGNBoard on Geographic Names)가 다시 ‘주권미지 정 지역’으로 변경해 파문이 일었다. 재미 언론인 문기성씨는 “ 당시 한국의 강력한 반발이 나 오자 일주일여만인 7월30일 오후 6시를 기해 다시 한국령 으로 환원됐다”면서 “미국 의 국립지리정보국이 독도는 물론, 일본 명칭인 다케시마까 지 묶어서 한국령으로 표기한 것은 독도에 대한 일체의 시비 를 잠재운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심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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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영토로 통일시켜 주목된 다. 6일 현재 NGA 홈페이지 엔 독도를 비롯한 8개의 이름 들이 한 항목에 들어간 가운데 컨트리와 어드민(Admi1)이 한국(South Korea)으로 돼

있다. 독도의 위치는 북위 37 도15분, 동경 131도52분, 형 태(Type)는 섬으로 표기했고 구글 맵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일 본 영토로 표기한 다케시마(竹 島)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 나 이 다케시마는 일본 내 같 은 이름을 지닌 다른 섬들을 지 칭하는 것이다. 일본엔 야마구 치현을 비롯, 나가사키 오이타 가고시마 구마모토현 등 모두 9개의 섬이 다케시마라는 이 름으로 존재한다. 이를테면 동명이도(同名異 島)인 이들 섬의 위도와 경도 는 당연히 다르다. 대한민국령 독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독도를 무엇으로 부르 든 그 섬은 “한국땅”임을 못 박은 셈이다. 또한가지 눈길을 끄는 것 은 국립지리정보국이 독도 표 기 섬들의 관할국을 ‘대양 (Oceans)’으로 명기한 별 도의 항목이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이 같은 표기가 독도 영 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입장 을 배려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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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Wednesday, April. 9,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재미 과학자 정부 사업 참여 논의

보스톤한미노인회

NE 과학 기술인 초청 산자부 간담회

4월 12일 (토) MIT에서 [사랑방 모임] 사랑방 모임은 첫째, 셋째 수요일 오전 10반부터 ~2시까 지 매월 2번 개최 됩니다. 노인회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월 16일 사랑방모임에서는 윤희경 박사님이 컴퓨터 기초반을 시작합니다, 또한 그동안 준비해 왔던 사물놀이반이 시작됩니다, [공지사항] 합창반에서 발란티어 피아노 반주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랑방 모임 장소: 보스턴감리교회 (안신형 목사)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55 보스톤한미노인회 유영심 회장

한국 산자부 주최 한인 공학인 간담회에 참석한 NE 과학 기술자들

정부는 지난 4일 보스턴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뉴잉 글랜드 지역 과학 기술인 초 청 한인 공학인 간담회를 열 고, 정부 추진 연구 개발 현 황과 방향에 대해 설명한 뒤, 정부 추진 사업에 재미 기술 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참가자들과 의견을 교 환하고 협력과 유대를 강화 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이번 간담회에 정부측 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김 재홍 차관과 이경훈 팀장, 위승복 사무관, 박성준 서 기관, 한국 산업기술 평가 관리원 (KEIT) 서용원 소 장, 대한 무역 투자 진흥공 사(KOTRA) 이태식 본부 장과 김성열 상무관 등 13명 이 참석했고, 과학 기술인 대 표로는 뉴잉글랜드 과학 기 술자 협의회 이재형 회장( 다우케미컬)과 조진행 부회 장(NVIDIA), 하버드 대 이

학호 교수, SiTrix 조슈아 박 사장, EMC 정재유 연구 원, AMGEN 양승찬 연구원, 노스이스턴 대 정영준 교수, WPI 김이석 교수, 하버드 대 이종환, 허수정 faculty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홍 차관 은 “세계 유수의 대학과 기 업들이 자리잡고 있는 보스 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과학기술자들을 생각하 면 가슴이 뿌듯하고 자랑스 럽다.”면서 “이곳 과학자 들에게 우리 정부의 연구개 발 현황을 설명하고 협력 확 대 방안 등에 대해서 허심탄 회하게 의견을 주고 받는 시 간을 갖게 된 것은 큰 보람 이었다.”고 말했다. 김 차관 은, 과학기술인들이 실제 경 험을 바탕으로 내놓은 다양 한 의견들을 일일이 메모를 하면서 들었다고 밝힌 뒤 각 각의 사안에 대한 한국 정부

김성군 변호사 여러분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 입장을 전달했다. 또 이번 모임을 주관한 KEIT 서용 원 소장은 현재의 교류 상황 과 앞으로의 협력 계획에 대 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설 명했다. 뉴잉글랜드 과기협 이재형 회장은 “양측의 얘기를 진 솔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산자부와 KEIT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서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 아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 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고 약속했다. 산자부는 미래과학기술부 와 함께 가장 많은 R&D 예 산을 집행하는 정부 부처로, 주로 산업기술분야(Industrial Technology) 기술 개 발에 예산을 집중하고 있다. 산자부는 최근 IT와 BT, NT 등의 융합연구에 정책과 예 산을 집중하고 있다. (KSNE)

NE 한인 미국 시민협회 정치인턴후원 모금 만찬 4월 12일 (토) 오후 6시 Lexington, Elks Club에서 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회장 이경해, 이사장 김 성군)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정치인 양성 장학사 업을 위한 정치인턴 후원 모금 만찬 행사가 오는 4월 12 일 토요일 렉싱턴 소재 엘크스클럽에서 개쵠된다. 이경해 회장은 우리 한인들의 권익확보와 정치력 신장 을 위해 미래를 밝힐 젊은 정치인턴들을 후원하는 본 행 사에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행사안내] 일시 :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 Lexington Elke Club (T: 781-862-9759) (959 Waltham Street, Lexington, MA) 티켓: $60 (학생, 노인은 $30) 문의 : 이경해 회장 (508-962-2689) 김성군 이사장 (617-779-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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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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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北 무인기…뻥 뚫린 南 상공

박대통령, 정치연합 안철수 대표

한국軍 방공망 허술 비판 제기, 파주•백령도 이어 세번째

면담 요청 공식 거부 공천 VS 무공천, 두개의 룰로 선거 치루는 초유의 사태 빚어질 판

강원도 삼척 산악지역에서 북한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 기 1기가 추가 발견됐다고 6 일 국방부가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 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지난 3일 강원도에서 한 민간인에 의해 지난해 10월4일경 최근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와 유사 한 소형 무인기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고한 민간인은 강 원도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는 심마니 이모씨(53)이며 군은 이후 신고자 진술 청취와 중앙 합동조사요원들의 현장 조사 를 통해 이날 오전 강원도 삼 척시 하장면 청옥산 줄기 해발 940m 지점에서 무인기를 발 견했다. 무인기는 지난달 24일 파

주에서 추락한 무인기와 유사 한 삼각형 형태의 기종(길이 1.22m, 날개폭 1.93m, 중량 15kg)으로, 무인기 하부에 카 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홈이 파여져 있다. 기체의 색상 역 시 파주와 백령도에서 추락했 던 무인기와 같은 하늘색이라 고 군은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군은 이번 에 발견한 소형 무인기 역시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 를 두고 대공용의점, 기술수준 등을 정말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다. 삼척 무인기가 북한이 보 낸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날 경 우 북한은 적어도 지난해 하반 기부터 서부전선을 물론 동부 전선 이남 내륙 지역까지 무인 기를 활용해 정찰활동 등을 진

행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어 파주와 백령도 무인기 사건으 로 비롯된 우리 방공망의 허술 함에 대한 비판이 다시 제기되 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내주 중으 로 전군 차원의 무인기 수색정 찰 작전을 진행키로 했다고 합 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권오환 합참 작전부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군에 서는 적의 소형 무인기를 새로 운 군사적 위협으로 인식해 현 행 방공작전 태세에 대한 보완 대책, 대응전력 보강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군은 아울러 이번 무인기 사건과 관련 7일 김관진 국방 부 장관 주재로 전군 주요지휘 관 회의를 열고 종합대책을 마 련한다는 계획이다.

집권당과 제1야당이 사 실상 ‘두 개의 룰’로 선 거를 치르는 초유의 상황 이 빚어질 판이다. 기초선 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와 관련해 안철수 새정치민주 연합 공동대표가 박근혜 대 통령에게 제안했던 회담 요 청을 청와대가 7일 공식 거 부함에 따라 6·4 지방선 거가 ‘공천받은 여당 기초 후보’ 대 ‘당적 없는 다 수의 야권 기초후보’ 구도 로 펼쳐질 공산이 커진 탓 이다.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 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새 정치민주연합 당대표실에 서 10분간 김한길·안철 수 공동대표를 만나 회담 요청 거부 입장을 밝혔다. 박 수석은 “그동안 대통 령은 여야 대표와 국정현안 을 논의하고자 몇 차례 회 동을 제안했으나, 유감스럽 게도 공식 회동이 실현되지 않았다”며 “기초공천 폐 지 사안은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할 사안이 아니고, 여 당과 논의해야 할 사안이니 여야가 합의를 이뤄주기 바 란다”고 밝혔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시한으 로 정한 이날, 청와대가 ‘ 회동 거부’ 입장을 분명하 게 밝힘에 따라 정당공천제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 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홀로 무공천’이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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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을 스스로 선택한 새정치민주연합 내부도 뒤 숭숭하다. 이날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입법화 촉구 결의대 회’에는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소속 의원, 기 초선거 후보자 등 200여명 이 참석했다. 안 대표가 “ 현장 어려움을 잘 안다. 당 대표로서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다”고 다독였지만, 지 도부와 기초 후보자들 사이 에 낀 의원들은 갑론을박을 이어갔다. 반면, 새누리당은 느긋 하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 원장을 맡고 있는 홍문종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 새정치연합도 좌고우면하 지 말고 우리처럼 좋은 후 보자를 국민에게 상향식으 로 선보여서 여야가 정정당 당하게 국민 선택을 받았으 면 좋겠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지금 흐름대 로 선거가 치러질 경우 정 당간의 유불리를 떠나 그 결과가 유권자인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는 점에 서 하루속히 출구를 마련해 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여야가 합의해 균 등한 조건에서 선거를 치러 야 어떤 선거 결과가 어떻 게 나오든 참가자들이 승복 할 수 있다. 그러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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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14

미주한인사회 소식

전문직 취업비자 쿼터 모두 소진

New England Korean News

NE 서울대 동창회 등산 행사

H-1B 접수 4일만에 조기소진, 취업비자 대란 불가피 전문직 취업(H-1B)비자 쿼터가 소진된 채 7일 접수가 마감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2014~2015회계연도 H-1B 비자 신청 접수건수가 학사용과 석사용 모두 연간 쿼터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USCIS는 마감일까 지 접수된 신청서를 포함해 쿼터를 넘는 신청 서류는 컴 퓨터 추첨을 통해 최종 접수 할 예정이다. 하지만 접수된 신청 서류가 많아 언제쯤 추 첨이 이뤄질지는 확실치 않 다.

USCIS는 “접수된 신청서 가 많아 아직 구체적인 추첨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라 고 밝혔다. 컴퓨터 추첨은 우선 2만 개 쿼터로 제한돼 있는 석사 용부터 시작된다. 이후 6만 5000개로 쿼터가 정해져 있 는 학사용 비자 추첨이 실시 된다. 석사용 비자 추첨 과정 에서 탈락된 신청자들은 학사 용 추첨 과정에 포함돼 함께 실시된다. 2013~2014회계연도에 는 접수 이틀 만에 쿼터를 넘 겨 5일치 접수분(약 13만 건)

을 대상으로 추첨이 실시되기 도 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현상 이 되풀이 될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특히 지난해 추첨에서 탈락한 후 재도전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올해는 경 쟁이 더 치열할 가능성도 점 쳐지고 있다. USCIS는 그러나 현재 H-1B소지자의 체류 연장 신 청을 비롯해 고용 조건 변경 고용주 변경 등 신청은 계속 접수받고 있다.

델타, 성수기 왕복티켓 세금 포함 890달러 프로모션 예년보다 500~700달러 가까이 저렴한 가격 탓에 이 미 좌석 구하기가 어려운 상 태며 현재 프로모션이 끝났음 에도 여전히 900달러 중반 가 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5회 운항하다가 성 수기에만 매일 운항하는 국적 기와 달리 연중 매일 운항하 기 때문에 스케줄 조정에도 여유가 있다는 점도 승객들에 게 어필하고 있어 시애틀 노 선에서 델타가 미치는 영향이 당분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 고 있다. 국적항공사들은 이에 맞

(2013년 가을 산행 사진

뉴잉글랜드지구 서울대 동창회 (회장: 장수인)에서는 5월 3일(토)에 뉴햄프셔에 있는 Mount Major에서 봄 등산 행 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동문 및 가족, 친구들이 함께 봄 내음을 마시며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고 동창회 측은 밝혔다.

시애틀-인천 노선…파격적 할인 경쟁 국적항공사들이 선점하 고 있던 시애틀-인천간 직항 노선에 항공권 가격경쟁이 한 창이다. 오는 6월2일부터 매일 시 애틀 타코마 공항- 인천공항 간 직항편을 신규 취항하는 델타항공이 왕복항공권 가격 을 파격 할인하며 깜짝 공략 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부터 사전예약 에 들어간 델타는 올 2월부터 프로모션을 실시해 취항시기 가 성수기임에도 왕복티켓을 세금 포함 890달러에 내놓으 며 순식간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3일 (토) Mount Major, NH 산행

서 가격을 900달러대로 낮춰 판매하고 있으나 델타의 저가 공세로 인해 예년에 비해 수 익면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역 여행사는 “델 타항공의 경우 국적기들보다 소형인 767기종으로 비행시 간이 40분 정도 더 소요되며 기내 좌석 역시 국적기들보다 좁아 불편할 수 있고 미 국내 선을 이용해 시애틀을 방문할 경우 일정변경 패널티가 비싸 거나 아예 환불이 안되기 때 문에 주의해야한다”고 조언 했다.

일시: 5월 3일 (토) 산 입구 주차장에서 9:30am 산행 장소: Mount Major (Alton, NH) 집결지: 성요한 교회 주차장. 시간 7:30am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참가비: 무료 (물, 김밥 제공. 참가자 각자 간단한 음료수, 음식 준비) 우천시 확인전화: 978-729-8251 4월 30일 (수)까지 snuaane@gmail.com 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되고, 렉싱턴 소재 성요한 교회에서 오전 7시 30분에 카풀로 함께 출발할 수 있도록 조율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 세한 행사 안내는 http://sites.google.com/site/snuaane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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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국제 수학 경시대회 제23회 뉴잉글랜드 수학 경시대회 2014년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최 전미 수학경시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뉴잉글랜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좋은 실력발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가대상

뉴잉글랜드지역 4학년 ~ 11학년 학생

대회일시

2014년 4월 12일(토) 1:00PM – 5:00PM (1:00PM check-in 마감, 5:00PM 시상)

대회장소

MIT Building 35 Room 225

참가신청

• 참가비 : $25 (사전등록및납부) $30 (현장등록및납부) • 사전등록및행사안내: http://www.kseane.org • 사전등록및납부기한: 4월5일(토요일) • 기타: (1) 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부모님들을 위한 유익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사전등록자도 현장에서 check-in하셔야 합니다.

행사문의

Email: contact@kseane.org/조진행(781-266-6990)

* 강연안내 * • • •

보스톤 교육원 (정준기 원장) 혜민 한의원 (박미경 원장) MIT 학생회

• 매년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큰 행사입니다. (전국규모 2,000명 이상) • 재미과학기술자협의회 홈페이지(http://www.ksea.org/nmsc )에서 사전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등록자에 한해서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 로고가 들어있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사전등록 및 참가비 납부마감은 4월5일(토요일)입니다. • 1시30분에 시험장소로 이동하니 1시 이전에 오셔서 check-in을 마치시고 일정및 시험안내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최: 재미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 재미 한인학교 뉴잉글랜드 지역 협의회, MIT 한인 대학원 학생회, MIT 한인 학생회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한인사회소식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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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한미 문화 재단 2014 봄 컨셉 콘서트‘축복의 한 (恨)’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정서인 ‘한’을 현대 서양음악 어법으로 표현 우리 민족의 독특한 정서 ‘한.’ 이 한이 축복이 될 수 도 있을까? 그렇다는 것이 이 번 음악회의 주장이다. 한미문화재단이 작곡가 장 재혁씨를 초청해 ‘축복의 한 (恨)’ 이라는 타이틀로 오 는 26일 저녁 7시 반 브루크 라인 소재 보스톤한인교회 ECC Children’s Chapel 에 서2014 봄 컨셉 콘서트를 연 다. 장재혁씨와 보스톤 지역의 유수 한국 음악인들이 이번에 마련한 곡들은 우리 민족의 소 중한 정서인 ‘한’을 현대 서 양음악의 어법으로 표현한 것 들 이다. 한이 아픔과 슬픔을 넘어 소망과 축복으로 승화되 는 과정을 담은 음악 이다. 장씨는 대구 출생으로 뉴 욕 Manhattan 음대에서 작곡 석사를 받았고, Boston University에서 교회음악 지휘 석사와 작곡 박사학위를 받았 다. 독주곡에서부터 실내악과 관현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줄기차 게 ‘한’의 정서를 표현해왔 다. 특히 이번에 선보일 ‘시 조창’은 한국 전통음악 기법 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 로, 장씨가 그 동안 각종 음악

페스티발과 대학에서 발표도 하고 강연도 해온 그런 대표적 인 작품이다. 장씨는 프랑스 퐁텐블루 음 악제에서 ‘최고의 현대음악 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아일 랜드의 Trinity College 개최 현대음악제에서 시조창을 담 은 곡들에 대해 강연을 했다. 현재 Chicago Moody 신 학대 교수로 작곡과 과장직을 맡고 있지만, 보스톤 지역사회 와의 인연도 아주 깊다. 보스 톤 한인 합창단 음악감독과 보 스톤 장로교회 지휘자를 지냈 고, Phillips Exeter Academy의 Symphonia를 지휘하 는가 하면 Boston University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화음 보스톤 챔버 오케 스트라 지휘자 박진욱과 고은 애의 바이올린, 소프라노 조 유미와 메조 소프라노 김용신 의 보이스, 오지선의 플룻 등 이 동원돼 다양하고 고급스러 운 챔버 앙상블로 장재혁씨의 작품을 해석할 예정 이다. 특 히 이번 연주회의 피날레를 장 식할 ‘Blessed Lament’는 KACF의 위촉으로 특별히 만 들어진 작품 이다. 당연히 초 연 되겠다. 오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한국의 오랜 역사 속에서 우리의 마음으로 정신 으로 유전돼 온 우리의 마음결 이 보스톤 한인과 지역사회 그 리고 예술가들과 세계인들이 한자리에 만나 한마음으로 통 하고, 깨닫고, 인정하면서 기 다림과 소망 그리고 축복의 정 서를 나누는 음악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Education, Community Center (ECC) 의 Children’s Chapel, Harvard Street, Brookline 에서 열린다. 공연장 앞에 위 치한 Brookline Town Hall Parking Lot에 무료로 주차 하실 수 있다. T는 Greenline D Brookline Village 역에서 내리면 된다. 걸어서 3분 거리 에 연주회장이 위치하고 있다. Bus는 66번. (어른 10$. 어린이와 학생, 원로는 무료로 모십니다. 표 를 예매하거나 예약하고자 하 시는 분은 info@koreancultureboston.org로 email하시 거나 617.651.0837로 문의 하시가 바랍니다. 공연의 자세 한 내용과 KACF의 다른 행사 에 대한 안내는 www.koreancultureboston.org 을 참 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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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April. 9,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월드옥타 보스턴지회, 제16차 세계대표자대회 참석

보스톤한인합창단에서 2014년 단원을 모집합니다.

보스턴 지회 안병학 회장과 남궁연 상임 고문도 참석 “보스턴 차세대 청년 기업인의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 기울일 터”

2008년에 창단하여 6년동안 한인사회의 후원으로 꾸 준히 성장해온 보스톤 한인합창단이 2014년 새단원을 모 집합니다.

지난해 전북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대명리조트서 열린 제15차 세계대표자대회 수출상담회 모습.

국내 최대 재외동포경제단 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김우재 이하 월드옥타)는 오 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제16차 세계 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지난 2004년 개최 후 두 번째로 제 주도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 었으며, 제주도는 작년 부안 에서 열린 15차 세계대표자 대회를 기점으로 대회 유치 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이 번 대회를 유치하여 그 간 섬 이라는 지역적 약점으로 인해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제주도내 중소기업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한인무 역협회 67개국 127개 지회 6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제주도 관내에 있는 중소기업 70개사와 1대1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적 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도내

50여명의 청년기업인과 월드 옥타의 차세대경제인양성프 로그램인 차세대무역스쿨 출 신의 현지 청년기업인이 참여 하는 글로벌 리더스 간담회를 통해 청년기업인 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해 도내 청년 기업들이 해외 네 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내 청년 취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월드 옥타 회원사의 인턴 및 취업 상담회를 개최한다. 제주도내 청년들이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까지 마련하는 등 제주도가 해결해야하는 경 제현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 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세 계한인무역협회 김우재 회장 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이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 유하고 있는 제주도와, 제주 도내 중소기업, 그리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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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까지 협회의 글로벌 한인경 제인네트워크를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제 주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하는 데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월드옥타 세 계대표자회의에 참석하는 월 드옥타 보스턴지회 안병학 지 회장은 세계 무역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보스턴의 인적 자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보스턴에서 배출되는 차세대 청년 기업인들의 인적 네트워 크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 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회장은 보스턴 지 회가 가장 중점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청년 기업인들의 양성을 위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우리 차세 대 기업인들이 글로벌 경쟁력 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많이 고민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 다. (KSNE)

합창음악에 관심이 있고 음악을 통한 문화교류, 사회봉 사의 창단취지를 함께 나누실 재능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가을음악회(11/15/2014)는 “세계속의 한국” 컨 셉으로 한국의 역사와 희망을 노래하는 의미있는 음악회 를 준비하게 될것입니다. 연습은 Lexington 소재 성요한교회에서 한 달에 두 번 화요일 7시 반에 있게 됩니다. 첫 번째 리허설은 5/6(화, 7시 반) 입니다. 문의: 장수인 단장 (전화: 978-821-9434(C), 이메일: sooihnee@comcast.net)

서울대 NE동창회, 장학생 모집 우편접수마감 2014년 5월 2일 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 (회장: 장수인)에서 2014년도 장학생 약간 명 을 모집한다. 뉴잉글랜드 지역에 거 주하는 한인12학년/대학/ 대학원 학생에게 1인당 $1000의 장학금을 수여하 며, 장학생 선발에는 재정적 보조가 필요한 개별 상황도 고려할 계획이다. 우편 접수 마감은 2014

성경만을 판단기준으로 삼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보스톤한인교회

담임목사 : 송연호 안식일 학교 : 토요일 오전 9:30 안식일 설교예배 : 토요일 오전 11:00 중고등부 학생반 : 토요일 오후 2:00 금요일 예배 : 저녁 7:30 새벽기도회 : 일요일 오전 6:00 제자훈련 : 화요일 저녁 8:30(스카이프) 영어교실 : 화요일 오전 10:00

년 5월 2일이며, 장학금은 6월7일 (토) 동창회 총회 에서 수여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 출 서류는 동창회 웹사이 트 (http://sites.google.com/ site/snuaane)에서 다운받 을 수 있는 장학금 신청서 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문 의 사항은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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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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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14

미국사회 소식

New England Korean News

미국 최고 연봉 직업은?

소셜시큐리티 은퇴연금 언제 받는 것이 좋을까?

마취과 의사 1위… 평균 24만 달러

“한 살이라도 젊을 때”vs”기다렸다 많이” 전문가들도 의견 분분 미국에 오래 거주하고 세금보고를 꾸준히 한 사람들이라면 모두들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Benefits)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소셜시큐리티 연금은 은퇴 후 재정적인 안 정을 유지하며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엔 향후 연금 기금이 고갈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를 염려를 하는 이들도 적지않다. 이에 따라 연금 수령 시기 결정에 대한 고민도 커져가고 있다. 현재 소셜 시큐리티 은퇴연금 연령은 67 세, 조기은퇴 연령은 62세이지만 언제부터 수 령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한 의견은 전문가 들 사이에서도 분분하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은 평균 수명이 80세 를 웃도는 요즘 세대에 70세까지 기다렸다가 더욱 많은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측과 기다리기보단 차라리 이른 시기에 연금 수령을 시작하여 투자 및 적금을 통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낫다는 두 의견이 팽배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연금 수령 시기는 62세(조기 은퇴)부 터 70세까지로 66세 이전부터 연금을 수령할 경우 차감된 액수를 받게 된다. 62세에는 연금 수당이 75%에 불과하지만, 66세에는 100%, 그리고 70세에는 132%를 받게 된다. 다시 말 해, 70세가 될 때까지 매년 약 8% 가량 수령 액이 높아지는 것이다. ▶”4년 기다리면 월 450불 차이” RTD 파이낸셜의 부회장인 제인 로즈 재 정 전문가는 “사회보장국은 현재 65세인 남 성 여성의 평균 수명을 각각 84, 86세로 내다 본다”며 “기다리기만 하면 올라가는 연금을 굳이 일찍 찾아서 손해볼 필요가 없다”고 말

한다. 실제로 보스톤 칼리지의 은퇴연구소가 사회 보장국의 자료를 토대로 62세 부부 중 한명의 수명을 가정한 결과 75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90%를 훌쩍 넘었다. 80세까지는 80%, 85세 는 60% , 90세는 40%, 95세는 10%로 조사 됐다. 62세부터 연금을 수령할 경우 받게되는 평균 금액은 1,350달러이나 66세까지 기다렸 다가 수령할 경우엔 매달 평균 1,800 달러를 받게된다. 4년을 기다린 댓가로 매달 450달러 를 더 받게되는 셈이다. 70세부터 연금을 받을 시 평균 2,376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62세부 터 수령하는 금액과 비교하면 매달 1,026달러 를 더 받는 것이다. ▶”한치 앞을 모르는 인생인데…” 하지만 70세 이상까지 생존하리라는 것은 그 누구도 보장할 수 없다. 80세 중 후반까지 생존할 것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연금 수령을 보류하였다가 70세부터 혜택을 누리는 것이 당연히 이익이나 좀 더 많은 금액을 받기 위 해 70세까지 기다리던 사람이 69세에 사망하 게 되면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글자산전략사의 폴 툴리 재정 전문가는 “예전엔 은퇴자들이 연금을 믿을 수 있었지 만 현재는 사회보장제도 자체에 대한 안정성 이 의심된다”며 “의회가 앞으로 연금에 대 한 세금을 올릴수도 있고 생계비 수준을 낮게 수정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연금은 당사자가 생존할 때에만 받 을 수 있고 사망시 배우자나 가족이 대신 수 령하는 것은 불가 하기 때문에 한치앞을 모 르는 인생에서 막연하게 70세까지 기다리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물 사육사, 어린이 돌보미 보다 더 벌어

미국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직업은 뭘까. 바로 마취 과 의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직종별 소득 자료를 인용해 마취 전문의의 연간 평균 소 득이 23만5070달러으로 821개 직업군 중 가장 많았 다고 보도했다. 마취 전문의는 수술이 많 은 외과의사보다 더 많은 돈

을 벌었다. 외과의사는 23만 3150달러를 벌어 그 다음이 었다. 치아교열 전문의의 평 균 연소득도 19만6270달러 (2억700만원)로 고소득 직 업에 속했다. 기업 최고경영자(CEO) 의 평균 연소득은 17만 8400달러로 의사보다 낮았 다. 24만8764명의 CEO 대 부분은 중소기업 대표로 수 백억원의 고액 연봉을 받는 CEO는 소수이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 돌보미는 연평 균 2만1490달러를 벌지만 동물 사육사는 연 2만2510 달러를 벌어 사람보다 동물 을 돌보는 직종이 더 많은 돈 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5000불이면 세금은 490불 수입의 9.8%가 세금 미국인들은 지난 해 소 득의 9.8%를 국세 및 지방 세로 냈다고 워싱턴의 비영 리 정책 싱크탱크 ‘세금재 단’(Tax Foundation)이 내놓은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런 소득 대비 세금비 율은 2010년의 10.2%에 비 해 소폭 낮아진 것이라고 뉴 욕 데일리 뉴스 등이 전했다. 미국인 소득 대비 세금비율 은 지난 1977년 이후 9.5%

에서 10.5% 사이에서 움직 여왔다. 주별로는 뉴욕이 12.6% 로 가장 높아 3년째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뉴저지 12.3%, 코네티컷 11.9%의 순이다. 반면 와이오밍은 6.9%로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에 포 함된 세금은 재산세, 소득세, 판매세 등 2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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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소식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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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 6년새 반토막... 경기침체 영향 큰 듯 한국서 외국유학 2만9500명에서 1만4300명으로 급감, 영어만 잘해선 취업 도움 안돼 영어실력 늘어도 다른 과목 격차 벌어져 문제, 국내파와 실력차 거의없어 기업들도 시큰둥 점을 부모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학 입시에서도 조기 유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 줄 어드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올해 중앙대, 한국외대 등 서 울 지역 주요 대학들은 어학 성적을 주로 보고 뽑는 ‘어 학 특기자 전형’을 크게 줄 였다.

또한 한 대기업 인사 담당 자는 “언어와 글로벌 감각이 탁월할 것으로 기대하고 조기 유학파 출신 해외 MBA를 여 러 명 뽑았는데 업무 성과가 기대만큼 높지는 않았다”며 “요즘은 국내 학생들도 어학 능력이 뛰어나 굳이 해외파를 채용할 필요성을 덜 느끼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H마트 Cambridge 점 Grand Opening 초·중·고교 때 미국등 외국에 공부하러 떠나는 한국 의’조기 유학생’ 수가 6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 한때 아이와 아내를 외국에 보내고 혼자 사는 ‘기러기 아빠’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했지 만 이 같은 조기 유학 붐이 가 라앉는 것이다. 지난 3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조기 유학생은 2000 년 4397명에서 매년 크게 늘 어나 2006년에 2만9511명으 로 정점을 찍었고, 2008년 글 로벌 금융 위기 이후 본격적인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2년에 는 1만4340명까지 떨어졌다 고 전했다. 6년 만에 51.4%가 감소한 것이다. 조기 유학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초등학생은 2006년 1만3814명까지 올 랐다가 2012년에는 6061 명으로 떨어졌다. 중학생은 2006년 9246명에서 2012년 4977명, 고교생은 2006년 6451명에서 2012년 3302명 으로 줄었다. 이처럼 조기 유학이 급감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와 함께 비싼 비용을 들인 만큼 대학 입시나 취업에서 더 이상 유리하지 않다는 인식 때 문이라고 분석한다. 긴 기간을 거액의 학비를 들여 공부해도 ‘본전 못 찾는다’는 생각이 학부모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 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3인 아들을 4년 전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단기

유학을 보낸 한 부모는 “미국 에 2년 정도 있으면 영어 실 력은 늘지 몰라도 다른 과목들 은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져 따 라잡기가 너무 힘들다며 그 격 차를 따라잡으려면 학원에 다 녀야 하는데, 그건 아이도 부 모도 죽을 맛”이라고 말했다. 강남의 한 유학원 관계자 는 “과거엔 샐러리맨들도 좋 은 대학, 좋은 직장을 위해 악 착같이 돈을 모아 자녀를 조기 유학 보내거나 혹은 1~2년 어 학연수를 보냈지만 요즘은 일 부 사업가나 전문직들만 보낸 다”며 “어릴 때 외국에 나갔 다 돌아오면 오히려 국내 학교 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리고, 영어만 잘하는 것으로는 더 이 상 취업에서 유리하지 않다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www.hmart.com)가 2014년 4월 23일(수) 오전9:30 에 메사추세츠 지역 H 마트 Cambridge점 그랜드오픈닝을 준비 중에 있다. 새로운 H 마트 Cambridge 매장에서는 4월 23일 오전 캠브릿지 지역 관공서 및 언론 관계자 등을 VIP로 초대하여 Grand Opening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일에는 H 마트를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한 감사 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사은품도 증정 예정에 있다. 그리고 H 마트의 포인트 적립카드인 스마트카드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서도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H 마트 Cambridge 점 그랜드 오프닝 주간 중 매장을 방문 한 고객 중 $20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채반 또는 고무 장갑 증정 및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H 마트 포인 트 적립카드인 스마트카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사 은품이 증정된다. 기존 스마트카드 회원의 경우에는 이메일 등록만 해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카드 회원들은 구매금액의 1%를 적립하고, 주간 세일 광고 및 쿠폰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H 마트 Cambridge 점 그랜드 오픈 이후에도 고객분 들의 성원을 이어가기 위하여 캠브리지 H 마트에서 Apple iPad Mini를 잡아라 행사가 5월 2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3 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약 한 달 간의 응모기간 후 추첨을 통 해 매월 선정된 5분께 대학생들 및 모든 세대의 최고의 인기 상품인 Apple iPad mini 16GB 를 증정할 예정이다. H 마트 Cambridge 점 점장은 “많은 지역 시민분들이 H 마 트 Cambridge점 오픈을 기다린 만큼 H 마트도 열심히 최 선을 다해서 매일매일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최고의 제품 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으로 H 마트 Cambridge점을 방문하신 고객분들도 저희의 단골 고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H 마트 Cambridge 매장은 메사추세츠 지역에서 2번 째 오픈하는 매장으로 기존 Burlington 매장에서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사추세츠 지역 하버드 대학, 캠브릿지 대학, MIT 대학 등 대학가의 중심에 위치하게 되 어 메사추세츠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아시아 문화를 전파하 고 현지 학생 및 타국 유학생들의 편리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고국 식재료 구매 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대학가 내의 새로 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장 내에 아시안 푸드코트 (사포로 라멘, 파리바게트, 고고 커리)가 입 점해 고객들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H 마트 Cambridge 매장은 17,500 SQFT 면적이며 매장 주 소는 581 Mass Ave., Cambridge, MA 02139 이고, 매장 전화번호는 857-209-2747이다.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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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781-933-8822 / E-mail.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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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Wednesday, April. 9,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최현주 프로의 골프레슨 최현주 .PAT,GOLF Instructor Pone 339-223-4700 26 Ray Avenue Burlington MA 01803 실내연습장

편안한 플레이를 위한 TIP

편안한 소문자 y를 유지하면서 스윙의 템포와 리듬을 느껴보자 오른쪽 어깨가 먼저 시작되는 오버더 탑 이 되어 스라이스 가 나오게 됩니다.

4:

백스윙시 팔로 클럽을 끌 게 되면 몸전체가 오른쪽 으 로 움직이게 되어 팔로 오버 스윙을 하게 됩니다. 이럴 경 우 거리감도 떨어지며 뒷땅을 치게 되어 오른팔 근육에 무 리가 오게 됩니다.

5: 백스윙시 오른쪽 몸 전체

봄 의 시작을 알리듯 많은 골프장이 오픈을 했습니다. 골프장을 찾아 지인들과 플레 이를 즐기시며 만물이 소생 하 는 숨쉬는 모든것과 더불어 하 늘과 땅에 존재하는 자연의 조 화를 느껴 보세요. 우리의 영 혼 과 육신이 춤추는 것을 느 끼시게 될겁니다 오늘은 편안한 플레이 를 위한 몇가지 를 나눠 보겠습니다.

편안한 어깨턴을 위한 백스윙

1:

어드레스시 클럽을 누르 고 어드레스를 하면 손목 사용 이 먼저되어 어깨턴을 할수 없 게 됩니다. 이럴 경우 스윙이 빨라져서 헤드업이 되어 볼을 볼수 없게 됩니다.

2:

어드레스시 왼팔을 펴야 된다는 생각에 팔에 힘이 들어

간 상테로 스윙을 하면 팔스윙 이 됩니다. 이럴 경우 팔이 경 직 되어 잡아 당기게 되고 볼 이 뜨지 않으며 거리 또한 낼 수 없습니다.

3: 어드레스시 볼과 몸의 거 리가 가까우면 백스윙 과 다운 스윙이 전체적 으로 블락 현상 이 생기게 됩니다. 이럴 경우 오른손 손목 사용이 빨라 져서 어깨턴 이 안되고 다운 스윙시

가 움직이면 어개턴 스윙이 이 아닌 몸턴 스윙이 됩니다. 이럴 경우 다운 스윙시 오른 발 로 딛어 지면서 상체가 앞 으로 쏟아 지는 스윙이 나오 게 됩니다. 골프를 즐기다 보면 전혀 원하지 않은 결과를 보게 됩 니다. 그러나 그런 결과는 우 리 스스로가 만들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 해야 합니다. 우 리의 마음도 몸도 우리 스스 로 선택한 과정에서 나온 결 과 이기에 그래서 골프 를 통 해 우리 마음을 어찌 다스려 야 하는지, 우리의 몸을 어

찌 사용 해야 하는지를 깨닳 게 된다면 우리의 일상 에서 아주 유용한 편안함 과 기쁨 을 느끼게 될겁니다.분명 반 복 되는 훈련 속에서 알게 될 겁니다. 여기 다섯 항목을 함꺼번 에 다할수 있는 것은 어드러 스 에서 편한 소문자 y 의 모 양을 변화 시키지 말고 백스 윙을 살포시 어깨로 시작 하 시면 스윙의 템포와 리듬 감 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늘 반복 할수 밖에 없는 말 은 여러가지 생각은 금물 입 니다. 스윙시 생각이 멈추 어 야 합니다.그것이 집중 입니 다. 우리 몸은 생각 하는데로 반응 합니다. 한번 스윙을 할 때마다 한가지의 명령만 하 시고 집중하세요. 그리고 느 껴 보세요. 우리의 몸이 얼마 나 똑똑 한지 그러면 자유로 운 영혼이 춤추는걸 느끼실 겁니다. 기다리던 골프의 계절 만끽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한인회보는 지역사회 한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한인회보와의 인터뷰를 희망하시거나 한인회보가 인터뷰를 해 주었으면 하는 분이 계시면 뉴잉글랜드 한인회 <haninhoebo@gmail.com> 혹은 한문수 수석 부회장 <moon.econ@gmail.com> 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연은 우리 한인사회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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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이강원 교수 한국인 최초 도로공학 박사 현 로드아일랜드 주립대학교 교수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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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원 교수의 북한 방문기

이강원 교수의 평양과학기술대학 방문기(1) 이강원교수는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1977년 렅거스 뉴저지 주립대학교 에서 지반 공학으로 석사학위 취득 후, 뉴저지 교통부에서 감리로 고속도로 확장공사에서 참여하면서 도로공학에 많은 흥미를 느껴 어스틴 에 있는 택사 스 주립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으로 1982 년, 도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후, 고국(한국)의 고속도로 망 구축에 기여 함은 물론 사우디 아라비아 왕립 대학교의 조교수로 1985년까지 사우디 아 라 비아의 도로망건설에 참가하였다. 또한, 이강원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경부고속도가 대한민국 역 사상 전무 후무한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었음을 믿기에, 그는 항상 북한의 부 진한 교통망이 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여 왔 나는 작년에 다행히도 안식년 동안 한국과학기 술원 (Korean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or KAIST) 과 국립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or SNU)에서 가을 학기 동안 강의 및 연구를 하면서 평양에서 열리는 제 2 차 평양과학기술대학 (Pyongy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r PUST) 국 제학술대회에 초청을 받아 평양과기대와 북한을 방 문 하게 되었다.

으며 현재 로드아일랜드 주립 대학교에서 독일 유학생들을 지도 하면서 ‘독 일은 통일을 하였는데, 우리는 왜 못 하는가!’ 언제나 마음 속에서 자문 하 며 가슴 아파 하여왔다고 한다. 한인회보는 한 민족의 한사람으로서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그가 북한 을 방문하면서 느꼈던 감회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강원 교수의 북한 방문기를 연재하여 실코자 한다. (편집자 주) 주: 본 글은 영문뉴스레터에실린 이강원교수의 기행기를 윤상래 서울대학 교 동창회보 논설위원 (수의대 62입)이 한글로 번역한 글임을 알려드립니 다.

대동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본 후, 주체탑과 김일성 광장을 방문 하고 난 후에 우리 일행은 호 텔의 식당에 들려 꼬리 곰탕을 먹었다. 북한의 꼬 리 곰탕은 지불한 10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그 맛 이 일품이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인천 공항을 일찍 출발해서 북경 공항에 일단 도착하였다. 고려 비행 사 편으로 평양과기대를 공동 창설한 김진경 총장 과 함께 평양을 향하여 떠났다. 비행기가 출발 하자마자, 젊고 아리따운 여 승무 원이 옆에 앉아서 이것, 저것 묻고 온갖 친절을 베풀 었는데, 가기전 들었던 ‘미인계’ 경고도 있었고 해서 그저 등에 진땀만 흘렀음을 고백 한다.

고 역설했다. 오후에 나는 ‘경제개발과 환경보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장수 녹색사회기간시설과 운영체계’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200여명의평양과기 대 학생, 교수, 북한의 전문가들과 직접 대화를 나 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질문을 주고 받았던 학생들의 영어수준은 상상했던 것 보다 우수했으 며, 매우 정중하고 우호적이었으나 그들의 사회 주의 및 공산주의사상이 변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다는 인상을 받았다. 또한 장수 녹색사회 기간시설은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해서 필수 조건이라고 믿는바, 현재 북한의 도로시설은 너 무나 오래되고 낡은것이어서 경제발전에 지대한 장애물이 된다고 사료되었다.

주체탑 관망대에서 본 대동강과 평양시

마중나온 평양 과기대 박 찬모 교무총장님과 함께

다행히 평양에 내리니 평양 과기대를 공동 창설 하신 박찬모 교무총장님 일행이 차를 가지고 나오 셔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순안공항에서 평양과 기대 영빈관호텔 (PUST Guest House)까지 가는 동안 평양시내를 창문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다. 간 단한 등록과 안내를 받고, 사층 박총장님 옆방에 투 숙을 하게 되었다. 호텔은 그래도 일류 라고 들었 는데 시설이며 구조가 이곳과 비교하여, 좀 구식이 였고 빈약한 인상을 주었다. 다음날 아침(시월 팔일) 영어를 매우 잘하는평 양 과기대의 학생들과 교수들의 안내로 조반을 마 치고, 학회 전날 프로그램에 참석 하였다. 원래 여 정으로는학회 후 금강산 구경을 하게 되어 있었으 나 여정이 너무 촉박 했던 관계로 금강산 관광 대신 평양 시내 외를 관광 하게 되었다.

다음날 10월9일 아침에는 만수대를 방문,헌화 하고 국제학회개최식에 참석했다. 이날 만난 주제 강연자 우주인 Dr. David C. Hilmers는 정말 인상 적이었다. 그는 우주비행을 다섯번 한뒤 41세에 미 해병대에서 은퇴한 뒤 Baylor 의과대학을 입학했 고, 졸업한 후에는 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이 면 아무 조건없이 방문하는 헌신적인 여유를 간직 하고 있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봉사가 북 한에 꼭 필요할 것 같아 이곳에 왔으며, 어떠한 일 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 모두는 나 이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조화있는 평화스러운 세계 를 유지하는 꿈을 갇고 살아가는겄이 바람직하다

학술강연중 모습과 강연뒤 토론자들께 함께 찍은 사진

10월 10일에는 여러 발표회에 참석하여 참 석자들 (평양과기대 학생, 교수, 전문가들) 과 의견 을 나누었다. 평양과기대(PUST) 학생들 의 발표 중 다음 두편, 즉”Lane Detection for Driver Assistance Systems”, 과 “Study on Lane Change Using Virtual Road Curvature in Autonomous Vehicle Robert” 은 나의 관심 을 많이 끌었다. 나는 평양과기대 학생들이 보여 준 진지한 관심과 그들의 빠른 이해성에 저으기 경탄 하면서 역시 한민족의 우수성은 북한이나 남 한 할것 없이 모두 같다는 생각을 가졌다. 통일 이 되어서 이러한 젊은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 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그 성취가 클 것인 지 매우 안타까운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다음 호에 계속)

평양과기대 국제학술대회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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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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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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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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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14

교협신앙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신앙칼럼

디아스포라 교회 (Diaspora Church) - 그렇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모두가 같은 하나님을 경험하며 사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같은 지역,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만 어떤 이들은 웃 으시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어떤 이들 은 번뇌하시며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다 른 이들은 침묵하시는 것만 같은 하나님을 경험하 고 살아간다. 교회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어떤 교 회에서 만나는 하나님은 부유하시고 기쁘신 하나님 이시다. 어떤 교회에서는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다른 교회에서는 매주 모이는 것 조차 힘 겨워 마치 하나님이 무력하고 힘겨우신 거 같다. 과 연.. 어떤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 이실까? 과연 이 런 다름들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삶과 교회의 분 위기를 우리의 주도로 끌고 가는 것으로 인해 결정 이 되는 것일까?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신데 성 령님께서 강권적으로 끌고 가시는 것이 교회의 모 습, 본질 아니었던가? 이런 고민과 질문 속에 성령 님께서 강권하셨던 성경 속 초대교회를 다시금 들 여다 보았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큰 은혜를 입은 초대교회는 날로 부흥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도들은 주 님의 이름으로 능욕받는 일까지 기뻐하며 날마다 교회와 집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가르치며 전도하 기를 쉬지 않았다. (행 5:41-42) 그러나, 그렇게 배가부흥했던 예루살렘 교회가 스데반 집사의 순 교 이후로 큰 핍박이 그들에게 일어나 “12 사도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된다” (행 8:2) 빌립은 사마리아 성으로, 어떤 이들은 수리 아 안디옥까지 흩어지며 그들이 가길 원치 않는 지 역까지 흩어지게 됐다. 그리고는 두루 다니며 복음 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 (행 8:4) 이렇듯, 예루살렘 교회에만 집중 되어져 있던 복음이 이 흩어진 사람 들에 의에 만방에 퍼지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흩

김성주 (Three Times Church 담임목사) 으신 것이다. 평안해보이고 성장하는 것 같은 예루 살렘 교회가 세상을 향하지 않고, 교회에만 집중하 는 구심적인 (centripetal) 교회가 되버렸을 때 교 회의 본질을 상실하게 됐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행 1:8) 말씀하셨는데 불순종 했던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핍박’이라는 카드를 쓰셔서 구심적인 교회에서 원심적인 교회로의 본질 회복에 나서실수 밖에 없으셨다. 이 흩으심에는 하 나님의 선명한 뜻이 있었다. 교회로 번역되는 헬라어 ‘에클레시아’의 올바 른 의미는 “the called-out (ones)” 이다. 단어 속에 나타난 교회의 본질은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께 부름 받고,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 사람들을 의미한 다. 교회는 예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 성들의 모임으로, 세상에 나가 특별한 임무를 수행 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런 의미에서 모든 성도가 ‘ 선교사’인 것이다.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예배/ 양육/ 훈련/ 봉사/ 친교”를 통하여 무장되어, 세상 속에서 들어가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교 회 존재의 핵심이요 본질인 것이다. 오스 기니스 (Os Guinness) 는 그의 책 ‘소명’에서 모든 그 리스도 인에게는 ‘두가지 부르심’ 이 있다고 열 변한다. 1차 소명은 ‘그리스도에게로의 부르심’ 이며 2차 소명은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적인 삶으 로의 부르심’이라고 잘 규정지었다. 이 1, 2차 부 르심은 단계적이라기 보다는 함께 가는 것이다. 교 회에 모인 우리는 ‘그리스도에게로 부르심’을 받 은 존재임을 확인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신령 과 진정의 예배를 드린 후, 흩어져 세상 속으로 들어 가 삶의 현장에서 빛과 소금으로의 그리스도를 드 러내는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 보스턴 지역에 와있는 한국인인 우리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우리도 흩어진 사람 들이다(약1:1, 벧전 1:1). 디아스포라(Diaspora) = Dia (흩어진) + spora (씨앗들) = Scattered Seeds (흩어진 씨앗들). 디아스포라는 개인이건, 그룹이건 자신이 태어난 곳을 떠나 이동하며 살아 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총칭, 흩어진 사람들을 의 미한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이 흩어짐에는 하나님 의 선명한 뜻이 있으시다. 1860년대 부터 본격적 으로 시작된 이 ‘흩어짐’의 역사, 즉 한인 디아 스포라의 역사는 현재 750만명에 이르르고 175개 국에 흩어져있다. 전세계인의 디아스포라 인구는 2 억명에 이르르고, 단기간 이동 중인 인구를 포함하

면 10억명에 다다른다. ‘대규모의 이동 중인 사람 들’ (mass people on the move) 이것은 마지막 추수를 위한 흩어짐 인 것이다. 우리는 이 디아스포 라의 중요성을 인식해야한다. Donald McGavran 와 Cameron Townsend 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부 족 및 종족 선교를 넘어서서 ‘세계가 내 앞마당’ 으로 오는 디아스포라 선교에 눈이 띄워져야 한다. 유난히도 유동인구가 많은 보스턴 지역. 그 특 이한 도시에 있는 한인 교회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해본다. ‘디아스포라 교회’인 이 한인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본질의 회복이 있는 것은 아닐까? 구심적인 교회에서 원심적인 교회로 의 paradigm shift를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초대 교회인 예루살렘 교회에게 원하셨던 것 같이 하나 님께서는 ‘어려움’이라는 카드를 써서 라도 우리 를 ‘전통적인 한인종Homogeneous의 교회’에 서 다민족교회로의 전향을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 ‘선교의 제4물결’이라고 불리우는 이 디아스포 라 선교는 하나님께서 세계를 흩으심으로 직접 일 하시는 하나님의 선교 (Missio Dei)이다. 바로 이 흩어심의 역사의 한 복판에 살고 있는 한인 디아스 포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의’ (Here and Now Mission) 선교, 즉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것에 온 초점을 맞춰 드리는 것을 꿈꿔본다. Missional Church! Diaspora Church! 조금 혹은 많이 불편하더라도 전통적인 교회에서 선교적인 교회로의 Paradigm Shift 가 이 땅 가운 데 많이 일어나길 바라며.. ------------------[참고문헌] Ron Boehme (2011). “The Fourth Wave: Taking Your Place in the New Era of Missions.” YWAM Publishing. 호성기 (2013). “선교의 제4물결.” 꿈디라.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장 멋진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대한민국 알리미 EXiF-Korea Projec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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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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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록

Wednesday, April. 9,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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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한인미국시민협회 : 508-962-2689 NE한국학교협의회 : 978-835-9168 NE교회협의회 : 781-354-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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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Wednesday, April. 9,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아이비리그 합격에 관한 모든 것 저자, 제임스 한 목사의 교육칼럼

SAT I 지상강좌 14회 <Critical Reading 실력향상 을 위한 고전독서 4 > 역사란 무엇인가? (What is history?1961) (에드워 드 핼릿 카 Edward Hallett Carr, 1892년 6월 28일 ~1982년 11월 3일)

3.

Where the pundits contradict each other so flagrantly, the held is open to inquiry. I hope that J am sufficiently up-to-date to recognize that anything written in the 1890s must be nonsense. But I am not yet advanced enough to be committed to the view that anything written in the 1950s necessarily makes sense. Indeed, it may already have occurred to you that this inquiry is liable to stray into something even broader than the nature of history. The clash between Acton and Sir George Clark is a reflection of the change in our total outlook on society over the interval between these two pronouncements. Acton speaks out of the positive belief, the clear-eyed selfconfidence, of the later Victorian age; Sir George Clark echoes the bewilderment sad distracted scepticism of the beat generation. When we attempt to answer the question ‘What is history?’ our answer,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reflects our own position in time, and forms part of our answer to the broader question what view we take of the society in which we live. I have no fear that my subject may, On closer inspection, seem trivial. I am afraid only that I may seem presumptuous to have broached a question so vast and so important.

<어휘> pundit 박식자, 전문가, 현인. flagrantly 극악무도하게, 악명 높게. liable 책임을 져야 할. pronouncement 선언, 공고, 발표. bewilderment 당황. distract 빗가게 하다, 돌리다, 미혹하게 하다. skepticism 회의론, 회의주의. Inspection 검사, 조 사. presumptuous 주제넘은, 시건방진. broach 꼬 챙이에 꿰다, (화제 따위를) 끄집어내다. <해석> 현자들이 매우 심하게 다른 곳에서 모여진 1890년대에 쓰여진 어떤 것이 허튼소리가 틀림없 다는 것을 인정할 만큼 J가 충분히 현대적이라는 것 을 희망한다. 그러나 나는 1950년대에 쓰여진 어떤 것이 필연적으로 이해할 만하다는 견해에 기울 만 큼 아직 진보되지 않았다. 진실로 이 탐구가 역사의 본질보다도 더 광범위한 어떤 것으로 빠지는 것에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이미 당신에게 일어났을 것 이다. 액톤과 조지 클라크경 사이의 충돌은 이 두 선 언 사이에 간격에 대한 사회의 전반적인 전망을 반 영하는 것이다. 액톤은 긍정적인 믿음과 명백한 시 야의 자기 확신과 후기 빅토리아 시대에 대해 말한 다. 조지 클라크경은 그 당황이 비트 세대의 슬프게 빗나간 회의주의라고 외친다. 우리가 ‘역사란 무 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하려고 할 때에 우리의 대답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시대의 대한 우리 자신의 처지를 반영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 회에 대해 우리가 가지는 더 넓은 질문에 대한 우리 대답의 부분을 형성한다. 나는 내 주제가 자세히 살 펴볼 때 사소한 것으로 보일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 나는 단지 너무나 광대하고 중요한 질문을 제기 하는 것이 주제넘은 것처럼 보일까 두렵다.

5.

The nineteenth century was a great age for facts.’ What I want’, said Mr. Gradgrind in Ward Times, ‘is Facts.... Facts alone are wanted in life.’ Nineteenth-century histori-

ans on the whole agreed with him. When Ranke in the 1830s, in legitimate protest against moralizing history, remarked that the task of the historian was ‘simply to show how it really was (wei es eigentlich gewesen)’, this not very profound aphorism had an astonishing success. Three generations of German, British, and even French historians marched into battle intoning the magic words ‘Wieu eigendich gewesen’ like an incantation - designed, like most incantations, to save them from the tiresome obligation to think for themselves. <어휘> legitimate 합법적인. moralize 도덕화하 다. aphorism 경구, 격언. intone 읊조리다, 영창 하다. incantation 주문, 마술, 마법. tiresome 지 치는, 지루한. <해석> 19세기는 사실에 대한 위대한 시대였다. 그 라드그린드씨가 ‘워드 타임즈’에서 ‘내가 원하 는 것은 사실이다…..사실만이 삶에서 원해지는 것 이다.’ 라고 말했다. 19세기 역사가들은 전반적으 로 그에게 동의했다. 1830년대에 랑케가 역사를 도 덕화하는 것이 합법적으로 항의하면서 역사가의 과 제는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여줄 뿐 이라고’ 말했을 때 이 별로 심원하지 않은 경구는 놀랄만하게 성공했다. 독일과 영국과 심지어는 프 랑스의 역사가들의 3세대들은 그들 스스로 생각하 는 지루한 의무로부터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서 대 부분의 주문처럼 디자인된 ‘그것이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가?’라는 마법적인 말들을 읊조리는 전투 로 행진했다. (제임스 한 목사 연락처: BIC SAT CLASS 617459-6479, bichurch1@gmail.com)


교육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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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학과 한국 수학의 차이점 신속성 보다 사고력 중시하는 미국식 터득해야 ‘그래도 수학은 잘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자녀 들의 손을 잡고 미국 이민길에 오른 학부모들중 적 지 않은 수가 미국학교의 녹록치 않은 수학수준에 놀란다. 일단 학년별 진도를 봐도 그렇고 교습방식 이나 초점이 달라 계산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고 전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어야 할 때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 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미국 수학의 교육 방 법을 완전히 이해하고 목적대로 배우게 된다면 놀 라운 사고력을 가질 수 있게 되며 이러한 튼튼한 기 초 위에 계산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완벽한 수학 실 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그래도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이 가장 쉽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과목은 역시 수학이다. 아이에게 자 신감을 심어 주기 위해서라도 서둘러 미국식 수학교 습 방식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미국식 수학이 한국제도에서 교육 받은 부모들에 게는 다소 낯설더라도 조금만 노력을 하면 전혀 어 렵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수학과 한국 수학 교육의 차이는 한국 수학 이 계산의 신속성과 문제 풀이 훈련을 통한 어려운 문제 정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미국 수학은 수학 적 정의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고력에 중 점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흔 히 수학도 외워야 하며 훈련을 통해 향상 될 수 있 다고 하는 반면 미국에서는 수학도 영어 실력이 좌 우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응용력이 필요하다 는 점이 바로 한국과 미국 수학의 차이라 보면 된다. 신속성 보다 사고력을 강조하는 미국의 수학 교 육 방식은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일방 통행식으 로 가르치기 보다는 푸는 방법을 다양하게 접근하기 위하여 ‘Group Activity’를 많이 하며 때로는 도 구를 사용하여 직접 눈으로 보면서 문제를 풀 수 있 게 가르치곤 한다. 또한 하나의 개념을 가르치기 위 하여 그 동안 배워 온 여러 가지 개념들을 응용하기 도 하는데 예를 들자면 분수를 가르칠 때 숫자 길이 돈 도형개념을 이용하여 이해하도록 한다. 이러한 방법의 교수법은 학생들의 계산 능력이 한 국 학생에 비해 떨어질 수 있으며 혼자서 문제를 풀

단원 설명을 미리 차근차근 읽어 보고 아이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은 책에 있는 방법대로 가르치면 된다. 응용문제의 경우 아이가 문제 이해 를 어려워 할 경우 그림을 그리거나 직접 실험을 하 면서 흥미를 유도할 수 있다. 또 생활 속에서 다양한 예제를 끄집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교과서 연습문제 이용 큰 효과 미국식 수학에 적응하게 하기 위해서는 연산 문제 위주의 문제집을 이용하기 보다 학교 교과서를 이용 하여 아이들을 지도하여야 한다. 미국의 수학 교과서에는 각 단원 별로 그 장에서 학생들이 숙지해야 하는 용어와 개념들이 그림 및 예제와 함께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기초적 내용에 대한 문제, 응용문제, 난이도가 있는 문제 등의 순 으로 지나치다 싶을 만큼의 많은 연습 문제들이 나 와 있다. 사실 학교에서는 홀수나 짝수 문제들 혹은 워크 북 위주로 숙제를 내 주므로 집에서는 나머지 문제들만 풀어도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 교육 받으신 부모님이 가르치실 때 용어 상의 어려움이나 읽는 방법의 차이 등으로 학생들에게 혼돈을 일으킬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분 수의 경우 읽는 방법이 반대이고 소숫점 아래의 경 우는 아주 복잡하다. 이는 미국식 수학이 언어적 요소가 매우 강하기 때문인데, 분자를 먼저 읽고 분모를 읽는 것은 3/4 의 경우 1/4이 3개 있다는 것이고 0.75를 seventy five hundredth라고 읽는 것은 1/100이 75개 있 다는 뜻이다. 이러한 경우 부모님이 이러한 개념을 알고 숫자 를 영어로 말하면 혼란을 많이 피할 수 있을 것이 다. 또한 원리를 중심으로 가르친다면 아이가 개념 을 확실히 이해하기 때문에 거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개념이나 문제를 완전히 이해한다면 스스로 다른 방법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제공: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 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의 유용한 자료 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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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Wednesday, April. 9, 2014

The Hunger Games VS Divergent

New England Korean News

요정에서 퀸으로, 손연재 리듬체조 월드컵 첫 개인종합 1위

By Min Park (8th Grade, Brown Middle School)

“The Hunger Games” and “Divergent” are both very popular books that were made into movies. I watched “The Hunger Games” last year when it first came out and it was a big hit for everyone. I also watched “Divergent” a few weeks ago and thought that they were both very similar. First from the books, the first of the two books “The Hunger Games”, is about a girl named Katniss who has to fight in the annual Hunger Games, which is a game that her government created for enjoyment. The book is in a dystopic setting where the residental class your in depends on your district. She is a tough girl who fights and hunts for her family. “Divergent” is about a girl named Tris who has to choose a fraction so that the government has the power to be able to control the people. Divergent is a group of people who the government cannot control. The government aimst to kill all of the Divergent people and Tris is one of them. I

IT 뉴스

think even the plots of the books are pretty similar. They are both about girls fighting for their rights in their dystopian world. In the movies, “The Hunger Games” has the main character Katniss played by Jennifer Lawrence. Jennifer Lawrence became famous after the Hunger Games. In “Divergent”, the main character Tris is played by Shailene Woodley and people are saying that she is the “new Jennifer Lawrence” because they are both easy going and have a down to earth personality. When an interviewer asks Shailene about being compared to Jennifer Lawrence she answers, “I feel that comparison always leads to despair— all of our insecurities, lack of confidence always come from comparisons when you were a kid. You’re constantly comparing yourself to someone else. In this industry, it’s inevitable that people are going to be compared. If they’re going to compare me to anybody, Jen is who I would choose. She’s incredible!”(Inquirer.net) Apparently, Jennifer Lawrence also gave some advice through email to Shailene Woodley about the movie “DIvergent”. Shailene said that the email helped her a lot with her acting and that she really loves having Jennifer Lawrence giving her advice. The actresses are very similar but they like being compared to one another. I think that both of the actresses are beautiful in their own way even though they are very similar. I really enjoyed both of the books and both of the movies. I hope people get to watch it, too.

손연재가 리듬체조 월드 컵 사상 첫 개인종합 금메달 을 땄다. 가녀린 ‘요정’이 아닌 강인한 ‘전사’가 이 뤄낸 성과다. 손연재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4 국 제체조연맹(FIG) 리듬체 조 월드컵 개인종합 곤봉 에서 17.550점, 리본에서 17.950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 17.900점, 볼 17.800점을 더해 총점 71.20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리듬체조가 FIG 공인 시니어 국제대회 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손연재가 월드컵 종목 메

달을 따낸 건 8차례나 되지 만 개인종합에서는 메달권 에 들지 못했다. 리듬체조 세계 1, 2위 마 르가리타 마문(19)과 야나 쿠드랍체바(17·이상 러시 아)가 지난주 홀론 그랑프리 에 참가하는 바람에 이번 대 회에 불참했다. 그 때문에 이 번 대회에서 손연재가 멜리 티나 스타니우타(21·벨라 루스), 마리아 티토바(17· 러시아)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다. 손연재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실수가 거의 없는 깨 끗한 연기를 선보였다.

윈도우 XP 서비스 종료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사칭 스미싱 주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윈도우XP 서비스 종료 와 관련한 전용백신을 제작 보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 데 ‘보호나라’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견돼 주의 가 요구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대표적인 PC 운영체제(OS) 였던 윈도우XP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8일 종료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윈도우XP에 대 한 보안 업데이트 지원도 더 이상 이뤄지지 않게 돼 악성 코드, 바이럿, 해킹 등 각종 사이버 공격 위협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이와 관련, KISA는 윈 도우XP의 신규 취약점을 악 용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될 경우 치료용 전용백신을 제 작·보급할 계획이다.

KISA는 최근 윈도우XP 서비스 종료와 관련해 ‘ 보호나라’를 사칭한 스미 싱 문자가 발송되는 것을 발 견했다며 이용자들의 각별 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KISA는 보호나라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인터 넷 주소(URL)을 클릭할 경 우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다 운로드되고 설치된 악성 앱 을 통해 기기정보, 문자 등

이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려 졌다. KISA는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인터넷 주 소(URL)는 가급적 클릭하 지 말고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하는 것이 안전하 다고 강조했다. 한편 8일 일부 매체가 윈 도우XP 서비스 종료와 관련 한 새로운 백신을 ‘보호나 라’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 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 다. 윈도우XP 지원 종료 직 후 현재까지 새로운 악성코 드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 이다. 기술지원이 중단되기 전 까지 발표됐던 보안패치는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 지 (http://www.microsoft. com/ko-kr/download/)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윈도우XP 기술지원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윈도

우XP 자체의 보안 패치 제 공 및 업데이트는 더 이상 이 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OS를 계속 쓴다면 각종 악성 코드, 스파이웨어, 바이러스,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KISA가 제작·보급 예 정인 전용백신은 모든 악성 코드에 대해서 검사하는 것 이 아니라 특정 취약점을 악 용하려는 악성코드에 대해서 만 진단 및 검사를 수행한다. KISA 관계자는 “악성코 드에 감염된 윈도우XP 사용 자는 전용백신을 사용해 치 료할 수 있지만 근본적 해결 을 위해서는 상위 버전 운영 체제로 전환해야한다”고 말 했다. KISA는 또 홈페이지를 통 해 “기존 백신이 설치돼 있 어도 최근에 유포된 악성코 드 감염여부를 검사하는 전 용백신을 다운로드 받는 것 이 좋다”고 밝혔다.


칼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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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스님 수필

구도자의 발자취,

봉암사에서 BOSTON까지

[제42회] 숲속의 어울림 새벽 3시에 예불하고 4시쯤 끝나 면 두 시간 참선하고 곧 이어서 금강 경을 봉독합니다. 다 마치고 나면 한 지 문살에 설핏 여명이 밝아오며 그때 쯤 방문을 열고 마루에 나서면 이미 산 숲이 바람에 깨어 신성하게 반깁니다. 요즈음 산란기를 맞이한 산새들이 하 루가 다르게 목소리가 고아지고 높아 지며 멀리까지 짝을 부르고 있습니다. 봄바람은 여전히 청솔가지 사이 로 싱그럽게 불어가고 산 목련 가지마 다 맺힌 꽃봉오리가 밤사이에 더욱 뭉 실해졌습니다. 자주 내리는 빗줄기에 초여름을 향한 산 숲은 점차 짙어가며 계곡의 물소리도 따라서 줄기차게 살 아나고 있습니다. 산길 옆에는 야생 화들이 풀 향기를 더해가며 무성하고 기운차게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도 대 견합니다. 산 숲엔 바람에 나부끼는 갈매 빛 잎사귀소리와 여울목 굽이쳐 흐르는 맑은 물소리가 화음을 이루고 있습니 다. 밤이면 울어 새우는 소쩍새의 목 소리가 잠을 뒤척이게 하고 낮엔 꾀꼬 리, 뻐꾹새 등 산새들의 고운 목소리 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에 우는 소쩍새는 왜 애간장이 녹게 울고 이른 아침부터 지저귀는 산새들은 왜 곱고 명랑하게 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내 귀는 하루 종일 뻐 꾸기 울음에 열려 있으며 고요히 방석

에 앉아 정적에 들고자 해도 그 소리에 끌려갑니다. 들을 때 마다 울음의 여운 이 탈속하게 살아라, 청정하게 살아라, 고적하게 살아라 하며 범속한 생각에 서 벗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수행자의 본분에서 보면 산중의 모든 소리가 법 음이요 또한 어느 소리에도 방해되지 않는 소통의 울림입니다. 풀벌레는 풀벌레대로, 산새는 산 새대로, 산바람은 산바람대로, 서로가 각각 제 목소리를 내지만 모두가 한 화 음으로 어우러집니다. 뻐꾹새 울음 사 이로 꾀꼬리가 울기도 하고 꾀꼬리 울 음 사이로 뻐꾹새가 울기도 하며 때론 거의 동시에 울기도 하지만 새들의 목 소리는 서로 부딪히거나 방해되지 않 습니다. 그 많은 산새들의 지저귐 속에도 밤에는 소쩍새, 낮에는 뻐꾹새가 가장 산중을 대표하는 음색입니다. 뻐꾹새 는 한 목소리로 길게 여울지며 뻐꾹새 끼리 어우러져 울지 않습니다. 산새들 이 울고 지저귀기에 산중은 더욱 무성 해지고 바람은 산 숲을 흔들어 더욱 신 성하게 합니다. 수행자들은 산중을 좋아하고 자 연 속에서 더불어 살다보니 그 모두가 닮아가고 어우러지며 청정해지나 봅 니다. 봉암사 주지 소임이 남들의 눈 엔 우쭐하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복력 이나 수행이 부족한 저로서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유임을 간곡히 권하는 대중 스님들의 말씀을 거절하 기가 차마 어려웠지만 공적으로나 사 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음을 누누이 설 명하며 한사코 거절하였습니다. 불사와 대중외호에 혼심의 힘을 다 하였지만 보람도 절망도 아닌 낮에 나 온 낮달 같은 의미였습니다. 모든 일 들이 지나고 나면 앞으로의 일은 모두 자신의 길이기에 이젠 참선수행의 길 로 가기로 했습니다. 하기야 여린 속 살도 아픔의 몇 껍질을 벗고 나면 더러 는 단단해진다 하듯이 지금껏 쌓은 경 험들이 모두 옹두리처럼 교훈주머니 가 될 것 같습니다.

토막 뉴스

세계기록 세우려다… 222명 단체 스카이 다이빙 신기록 도전 중 사망

단체 스카이다이빙 세계기록을 세 우려고 스카이다이버 222명이 한 팀 을 꾸려 뛰어내렸다가 여성 스카이다 이버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 생했다. AP통신은 3일 28개국의 전문 스 카이다이버 222명으로 구성된 스카이 다이버 팀이 18개월 간의 연습 끝에 3 일 단체 스카이다이빙 세계기록에 도 전했으나 이중 1명이 낙하산 오작동으 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10대의 비행기를 이용해 하늘로 오른 다이버들은 1만9500피트 상공 에서 자유낙하를 시도했다. 낙하산을 펼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80초. 이들 은 그동안 하늘에서 다양한 무늬를 만 들어냈다. 당시 자유낙하 속도는 시속

120마일이었다. 그러나 하늘에서의 쇼가 끝나고 낙 하산이 펼쳐져야할 시점에 독일 여성 다이버인 다이애나 패리스(46)의 낙 하산이 제때 펴지지 않았다. 패리스는 결국 충격에 숨지고 말았다. 당시 비행 기의 운항이 정상적이었고, 기후도 좋 았던 점을 감안하면 낙하산 오작동이 사고의 주원인으로 파악된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패리스는 1500번이나 다이빙을 한 프로였다” 며 “낙하산이 원래 펼쳐져야 하는 높 이보다 낮은 곳에서 펼쳐졌다. 낙하산 오작동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들 이 도전한 부문의 종전 기록은 110명 으로 이들은 221명으로 다시 세계기 록에 도전하기로 했다.

는 듯 없는 듯 살고 있으며 아침과 점 심공양은 큰절에 내려가 먹고 올라옵 니다. 점심공양 후 암자에 되돌아와 마루 끝에 홀로 앉아 앞산 바라보며 향 기가 은은한 차 한모금씩 입안에 굴리 곤 합니다. 사람인(人)변에 뫼산(山) 자가 신선 선(仙) 자 이므로 사람이 산 에 살면 신선이나 다를 바 없다는 생 각이 듭니다. 뒤돌아 봐지는 지난날의 미련이 나 후회보다는 진일보의 생각으로 집 중해가며 정진하고자 합니다. 대체로 미묘함을 캐고 현현함을 탐구하려 할 진대 실로 쉬운일이 아님을 실감하였 기에 더욱 채찍질하고 있습니다.

큰 절에서 물러난 뒤, 암자에서 있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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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칼럼

Wednesday, April. 9,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봄이다. 겨울 잠을 자던 생명들이 소생하는 계절, 머지않아 꽃들도 피어 날 것이다. 이 세상 만물은 모두 神의 선물로서 저마다의 존재 가치와 아름 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꽃 의 아름다움이 으뜸이라는 생각을 한 다. 그 아름다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프란치스코 페레”라는 이탈리아 修士가 자유교 육 철학을 주창한 譯書 “Don’t hit children even with flowers. “ 즉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 에서 따온 표현으로, 한국의 농촌 드라 마 “전원 일기”를 위시하여 수많은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활약해 온 배우 김혜자씨가 펴낸 책 이름이기도 하다. 그 책에는 그녀가 아프리카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 는 참혹한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통하여 아프리카 여러 민족의 갈등과 서구 열강의 정치 경제적 횡포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구호와 사랑의 손길을 보내자는 메시지가 담 겨 있다. 책이 출판된 후에도 어린이 구 호 단체 등에서 어떠한 환경조건에서 도 어린이들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의 미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이 름으로 행사를 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어떠한 억압도 해 서는 안되며 “사랑의 매” 일지라도 물리적 정서적 폭력을 행해서는 안 된 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가끔 우리 사회에서 현대 판 “장화 홍령전”을 볼 수 있음은 슬 픈 일이다. 지난 해 본국의 울산에서 계모가 8 살 의붓딸의 머리와 가슴을 때려 갈비 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 검찰에서 계모에게 살인 죄로 사형을 구형하였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최근 경상북도 칠곡에서도 8살 의붓딸의 배를 여러 번 발로 차서 장기파열로 숨지게 하였는데 13상 언 니를 협박하여 모든 죄를 뒤집어 쓰게 한 계모의 죄상 전모가 드러났다고 한 다. 그러나 검찰이 울산 계모 사건과 달리 칠곡 계모에게는 상해 치사 혐의 를 적용하여 20년을 구형하였다는 소 식을 접한 국민들이 상습 폭행으로 의 붓딸은 죽인 것도 모자라 언니에게 살 인 누명을 씌운 것은 울산계모보다 더 욱 죄질이 나쁘다고 칠곡계모에게 최 고로 무거운 죄 내릴 것을 요구하였다 고 한다. 사람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었지 만, 아직도 상당수는 아이들에게 체벌 이 필요하고 특히 아동학대 등은 개인 의 가정사로 인식되어 제 삼자가 끼어 들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 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교 훈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슬픈 이 시 대, 올 해는 이상 高溫으로 일찍 꽃이 피었다는 한국에 살고 있는 친구가 꽃 소식을 전해 왔다. “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온 사 방이 꽃 천지다. / 꽃들 앞에서 나는 나 에게 묻는다. / 너는 개나리처럼 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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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 / 너는 벚꽃 처럼 말없이 작고 예쁜 것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가 / 너는 진달래처럼 불타 는 연정 하나 마음속에 품었는가 / 너 는 목련처럼 순수한 생명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가?” (정연복 詩) “간 밤 비에 꽃 피더니 / 그 봄비 에 꽃이 지누나 / 그대로 인하여 온 것 들은 / 그대로 인하여 돌아가리 / 그대 곁에 있는 것 들은 / 언제나 잠시 / 아 침 햇살에 빛나던 것들은 / 저녁 햇살 로 그늘 지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 이 세상 그 어떤 고운 꽃들도 /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 흔들리지 않 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랴 다 며 디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 /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 젖으며 피었나니 / 비 비림에 젖으 꽃잎 피웠나니 / 젖지 않은 삶이 어 있으랴” (도종환 詩)

수많은 문인들이 꽃의 아름다움 과 그 의미를 노래하였으나 옛 시인 은 “落花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심 하리요.”라며 지는 꽃을 아쉬워하기 도 하였다.

배우들의 “꽃보다 누나”가 시청자 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정지윤이 작 사한 가수 안치환의 노래를 좋아한다. (중략)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 람은 알게 되지. 그 슬픔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 으며 /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달 고 / 우렁 우렁 잎들을 키우는 삶이야 말로 /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 누가 뭐래 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 누가 뭐 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 노래 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 바로 우리 우리는 참사랑- 그저 “꽃이 아름답다.”는 생각 을 넘어 우리 사회와 의식 속에서 꽃 은 어떤 의미로 피어 있는가를 숙고 해 보는 하루, 이곳 뉴잉글랜드의 봄 을 재촉하는 바람은 아직도 차갑다. (2014/4/8)

그러나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귀한 영혼을 가진 인간의 가치만 하랴 한 때 본국에서는 “꽃보다 남자”라 는 코믹 멜로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 되더니 요즈음은 이순재 백일섭 등 원 로 남자 배우들의 황혼 배낭 여행을 콘 셉트로 한 “꽃보다 할배” 그리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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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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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NH 공인중개사)

크레딧 스코어를 올리는 방법(2) 이번엔 크레딧을 구체적으로 어떻 게 올릴 지를 알아봅니다. 일반적으로 크레딧 카드빚을 내 지 않으면 40점이 점수가 떨어집니다. 1,000달러를 내지 않든 35달러 같이 작은 돈을 내지 않던 같이 내려가는데, 작은 페이먼트 금액을 내지 않았다고 해서 10점씩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페이먼트를 빼먹지 않고 잘 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바빠서 잊어버리는 경 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분들 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페이먼트 리 마인드 또는 Alert 할 수 있게 해 놓 는다든지, 아니면 온라인 뱅킹을 통해 페이먼트를 늦게 내는 것을 방지합니 다. 돈을 연체해 일단 크레딧에 올라 가면 길게는 7년까지 기록이 가기 때 문에 되도록 실수하지 않도록 자동이 체 또는 리마인드 기능을 이용하는 것 이 좋습니다. 모기지는 담보 대출입니다. 무담보 대출인 크레딧 카드나 차지 카드와 달 리 좀 더 엄격한데 한번 또는 계속해서 내지 않으면 100점-150점이 확 내려 갑니다. 모기지 페이먼트는 자동 이체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모기지 연체를 했다고 해서 꼭 나중에 주택 구입이 불가능한 것 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숏세일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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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보니 프로그램 상 실수가 있을 경 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번 언급했 듯이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크레딧 확인을 꼭 하시기를 바랍니다.

레딧이 망가지고 연체 기록이 있다고 해도 숏세일후 2년 안에 FHA론으로 주택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컨벤션 널 론의 경우는 4년 안에 융자가 가능 합니다.

다음으로 크레딧 빚 비율을 줄이는 것이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 데 가장 중 요합니다. 가령 1만달러 크레딧 한도 에 5,000달러의 빚이 있다면 빚 비율 이 50%로 높아 크레딧에 나쁜 영향 을 줍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크레딧 요청을 하거나 크레딧 조회를 자주하면 점수 가 내려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통 크 레딧 조회 한 회당 3-5점이 내려갑니 다.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매우 정교하게 크레딧 점수를 결정하는 만 큼 조회를 할 때마다 점수가 꼭 내려가 지는 않습니다.

돈이 있어서 다 갚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빚 비율을 내릴 수 있급니다. 가장 많이 쓰는 방 법이 먼저 기존의 크레딧 카드의 한도 를 더 올려달라고 크레딧 회사에 요구 하는 것입니다. 크레딧 한도가 올라가 면 같은 금액의 빚이 있더라도 빚 비율 이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를 구매를 원하 는 소비자가 자동차 론을 알아보기 위 해 짧은 시간, 가령 한달 이내에 여러 렌더를 통해 샤핑을 했다면 프로그램 이 한번으로 간주합니다. 또한 개인적 인 목적으로 크레딧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조회를 했거나 새 직장을 얻기 위 해 Job Application을 했을 때 회사에 서 신용 조회를 하기 위해 크레딧 조 사한 것 등은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주 지 않습니다.

또 빚 비율을 내리는 또 다른 방법 은 새로운 크레딧 카드를 신청해서 전 체적으로 크레딧 한도를 올리는 것입 니다. 그러나 필요하지 않은데 한꺼번 에 너무 많은 새 크레딧 카드를 오픈 하면 오히려 점수가 내려가므로 적절 하게 새 크레딧 카드를 오픈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새로 발행된 크레딧 카 드로부터 많은 빚이 지면 오히려 크레 딧 점수가 내려감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크레딧 카드를 신청하기 위 해 여러 회사에 자주 그리고 많이 신청 을 했다면 점수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꼭 필요할 때 크레딧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점수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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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인데 보통 쓰 지 않는 크레딧 카드 계좌를 관리하기 귀찮다고 클로즈하는 경우가 많습니 다. 되도록 쓰지 않는다고 크레딧 카드 계좌를 클로즈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해당 크레딧 카드의 주어 진 한도액 만큼 크레딧 금액이 줄어들 어 빚 비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곧바로 크레딧 점수가 낮아지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택 융자 뿐아니라 우리 경제 생활 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그리고 꼭 필요 한 크레딧 이것을 다시 확인하고 나중 에 필요할 때 꼭 쓰실 수 있도록 미리 미리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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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Wednesday, April. 9,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장용복의 서양 명화 산책 제12회: 보티첼리 (Botticelli)

제1도: 코시모의 시모네타 초상화 1480 (S)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 에 시모네타 (Simonetta Vespucci) 라는 여인이 있 었다. 절세의 미인이었다. ( 제1도는 코시모 (Piero di Cosimo, 1462-1522) 가 그린 그녀의 상반신이다.) 피렌체의 항해사 아메리고 베스푸치 (Amerigo Vespucci) 와 사촌 간이었다. 아 메리카 (America) 라는 단 어가 그의 이름인 아메리고 (Amerigo) 에서 나왔다. 시 모네타는 이팔청춘에 일찍 결혼했고 사교계에서 인기 가 대단했다. 미인박명이라 고 22살에 죽었는데 피렌체 전체가 슬퍼했고 수천명이 장례 행렬을 만들었다. 이 여인을 짝사랑한 남성 이 제법 많았는데 오늘 다루 려고 하는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1445-1510) 가 그 중 한 명이었다. 보티첼리 는 그녀가 죽고 나서도 그녀 의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옮겼고, 그녀가 죽은지 34년 이 지나 자신이 죽으면서 그 녀 옆에 묻어 달라고 유언을 남겼다. 유언대로 그녀의 발 옆에 뭍혀서 이승에서 못 이 룬 사랑을 저승에서 누리고 있다. 도미니칸 수도사 사보나 롤라 (Savonarola) 의 사상 이 피렌체를 휩쓸었다. 진지 하게 살지 않고 이교도 예술 을 후원하며 독재를 쓴다고 메디치가를 공격했다. 성스 럽지 못하고 부패했다고 교 황청을 힐란했다. 보티첼리 는 이 사상에 심취되어 그동 안 그린 그림을 성화를 빼놓 고는 많이 없애 버리고 그림 그리기를 중단했다. 결국 그 의 그림들은 그가 죽기도 전 에 잊혀져서 20세기가 될 때

제2도: 보티첼리의 ‘봄’ 1482 (XL)

까지 빛을 보지 못했다. 보티첼리의 명작은 ‘비 너스의 탄생’ (The Birth of Venus) 과 ‘봄’ (Primavera) 이다. 아이러닉하게도 둘 다 종교화가 아니다. 제2도 ‘ 봄’ 을 감상해 보자. 어느 할 일 없는 사람이 이 그림에서 500 종류의 식물을 찾아 냈고 190 종류의 꽃을 발견했다. 그 런데, 이런 숫자가 중요한 것 이 아니고.... 화가이자 역사가인 바자 리 (Vasari) 가 이 그림을 ‘ 봄’ 이라고 이름 붙였다. 모 두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 들이다. 오른 쪽에서 부터 시 작해 보면, 봄 바람을 주관하 는 제퍼 (Zephyr) 라는 신이 날라 와서 숲의 요정 클로리스 (Chloris) 를 붙잡는다. (제퍼 는 클로리스를 취한 후 아내로 삼고 플로라 (Flora) 라는 꽃 의 신으로 승격시킨다. 클로리 스의 입에서 꽃잎이 나오는 것 은 플로라로 변형되고 있음을 상징한다.) 플로라는 꽃 무늬 가 많은 옷을 입고 치마에 꽃 을 모아 들고 하나씩 땅에 뿌 리고 있다. 봄 동산의 주인인 비너스 (Venus) 가 이 그림 가운데서 우리를 초대한다. 비너스는 사 랑과 미의 신이다. 비너스 머 리 주위로 둥글게 보이는 하 늘은 후광 (halo) 역활을 한

다. 비너스 위에서는 비너스의 아들 큐피드 (Cupid) 가 눈이 감긴 채 사랑의 화살을 세 명 의 ‘우아한 여신’ (Three Graces) 에게 겨누고 있다. 그 러나 이에 아랑곳 없이 세 여 신은 서로 손을 잡고 춤을 추 고 있다. 비너스 오른 편에 있 는 신들이 육체적 사랑을 나타 내는 반면, 이 왼 편에 있는 우 아한 여신들은 정신적 사랑을 뜻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들 의 옆에서 머큐리 (Mercury) 신이 봄의 제전에 비가 오지 않 도록 닥아오는 먹장 구름을 막 고 있다.

다. 첫째 부인이 죽고 4년이 지 나서 나이 53세가 되었을 때 16세의 여인과 재혼했다. 재혼 한 여인을 모델로 많은 그림을

그렸는데 제3도는 그녀가 22 세가 되었을 때의 모습이다.

세명의 우아한 여신은 얇 은 망사와 같은 옷을 입었는데 옷을 벗었을 때 보다도 더 선 정적이다. 화가들은 이 우아한 여신들을 누드로 그리기를 좋 아했다. 왜냐하면, 첫번째 여신 은 앞을, 두번째 여신은 옆을, 세번째 여신은 뒤를 보게 해서 여인의 앞, 옆, 뒤를 한 화면에 서 다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 다. 현대의 입체파 화가들이 이 에 영향을 받아서 한 인물에서 앞, 옆, 뒤를 다 그리려고 했다. 제3도는 네델란드의 루벤스 (Peter Paul Rubens, 15771640) 가 그린 세 명의 우아한 여신이다. 여인의 나체화 하면 티션 (Titian), 부쉐 (Boucher), 르누아르 (Renoir) 와 함 께 루벤스를 들지 않을 수 없

제3도: 루벤스의 ‘세명의 우아한 여신’ 1636 (M)

(계속)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광고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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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14

종교광고

New England Korean News

임마누엘연합교회 종교단체 광고 문의 한인회보 종교 광고란에 광고를 희망하는 종교단체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예배 : 오후 1시30분 새벽기도 : 오전 6시 (월~금) 담임목사 : 김덕기

60 Forest Park Rd. Woburn MA 01801

617-939-3903

연락주실 곳 : haninhoebo@gmail.com 전화: 617-750-0207

생명이 풍성한

보스턴 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담임목사 ㅣ 전덕영 주일 예배 (주일) 오전 11시 주일 영어 예배부(NLM) (주일) 오전 11시 주일 새벽 기도회 (주일) 오전 6시 금요 기도회 (금요일) 오후 8시 유치부 (AWANA - 금) 오후 7:45 / (주일) 오전 11시 유년부 (AWANA - 금) 오후 7:45 / (주일) 오전 11시 중고등부(금)오후7:45 /(주일)오전 11시 중고등 한어부 (주일)오전 11시 성경공부 성인 (주일)오후 1시 30분 성경공부 영어 (주일)오후 1시 30분 성경공부 새교우(주일)오후 1시 여성 성경공부 (수) 오전 9시 30분 한국학교 (주일) 오후 1시 15분 엘림평신도신학원 (수) 오후 8시 (학기별)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m St., Hopkinton, MA 01748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보스톤성결교회 담임목사 ㅣ 이규연 부목사 ㅣ 신석준 전도사(교육) ㅣ 이성은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주일 예배 1부 주일 예배 2부 주일학교 중고등부 성경공부 한글학교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

오전 9시30분 오전 11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주일) 오후 1시 (주일)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8시 (금요일) 오전 6시 (월~토)

담임목사 : 김용환

[중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Boston Evangelical Church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T. 781-276-8233 ㅣ BostonChurch.com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성목요일 (4/17) 8pm-주의 만찬미사

담임목사 조상연

성금요일 (4/18)

예배및모임안내

3pm-십자가의 길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8pm-수난예절

성토요일 (4/19)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9pm-부활 성야미사

부활절 (4/20) 3pm-부활대축일 낮미사 및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세례성사

45 Ash St. Newton, MA 02466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www.stdaveluychurch.org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KSNE 특별 연재 무협역사소설

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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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륜 저,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

천부신검 (天符神劍) 제2편 한인회보는 본 소설의 저자 한상륜 작가의 기고를 통해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하여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을 연재합니다. 본 소설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책으로 한인회보의 독자를 위해 연재를 허락해 주신 한상륜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제5장 고구려 제국 무술대회가 열리다 고구려 전국 방방곡곡에 전국 무 술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이 붙기 시 작하자 백성들과 무사들 및 조의선인 들은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들 사이에는 왕실에서 청려선인을 비 롯한 모든 원로선인들과 동부대인 연 태조와 그의 아들 그리고 검선 선우려 상의 자식이 현 태왕의 계략에 속아서 모두 깨끗이 살육되었다는 흉흉한 소 문이 나돌기 시작했다. 발 없는 소문 이 만리를 간다고 그 소문은 날이 가 면 갈수록 더욱 크게 확대되어 고구려 제국 전체에 퍼져나갔다. 백성들은 선 인들이 보여준 그 엄청난 기적 같은 도 술과 무공 및 검술 등에 살을 자꾸 붙 이어 더욱 큰 소문을 만들어 퍼뜨리 고 있었다.

제4장 왕궁에서 선인들의 진면목을 보이다 (4) 잠시 후 두 사람은 태왕이 하사한 진검을 가지고 현란한 검술 시합을 하 였다. 17세 청년과 9세 소년이 벌이는 무술 시합의 승부는 뻔하였다. 하지만 태왕은 일우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려 는 속셈이었다. 일우가 연개소문과 약 25합을 겨룰 정도로 탁월한 검술 실 력을 보이자 태왕은 속으로 몹시 놀랐 다. 자신의 태자인 고환권 (高桓權)과 는 전혀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실력이었 기 때문이었다. 태왕은 청려선방의 무 공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했다. 건무는 속으로 찔끔하면서 조의 선인들과 대적하다가는 자신이 끝장 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해져갔다. 그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준비된 식사를 대령하라고 지시했고 잠시 뒤 그야말 로 온갖 산해진미가 그들 앞에 차려졌 다. 술은 고구려 최고의 술인 여명주 가 독채로 나왔는데 원로선인들은 어 찌나 술을 잘 마시는지 그날 왕궁에 보 관 중이던 큰 독의 여명주 200여독이 텅텅 비게 되었다. 태왕이하 백관들이 몹시 취해가기 시작했을 때 청려선인이 자리에서 일 어났다. 그는 태왕에게 근일 중 고구 려 전국 무술 대회를 개최하여 천부신 검을 소유할 후보자를 뽑아야 하지 않 겠느냐고 제안하였다. 태왕은 그렇잖 아도 자신도 오늘 발표할 예정이었다 고 말하면서 시기는 언제가 좋겠느냐 고 선인들에게 물었다. 선인들은 당장이라도 대회를 열 수 있으나 왕궁 측에서 준비를 해야 하니 늦어도 7일 이내에 열자고 제안하였

다. 태왕은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일 안에 전국에 연락할 수 있느냐고 물었 다. 청려선인은 이미 전국의 조의선인 최고수 10,000명이 왕궁 밖에서 대기 중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태왕은 선인들이 위험에 처 하면 자신들을 보호할 무력들을 사전 에 준비한 것을 눈치를 채고 그들을 여차하면 도륙하려는 유혹을 재점검 해야 했다. 그날은 저녁 늦게까지 왕궁에서 열 린 연회에 참석하느라고 태왕과 선인 들 사이에 무술 대회 개최 이외에는 아 무 것도 합의하지 못했다. 그날 선인 일행 모두는 왕궁의 별실에서 잠을 자 게 되었는데 별실에 들어서자마자 모 두는 별실에서 이상한 살기를 눈치 챘 다. 건무가 또 장난질을 시작하는구나 하면서 그들은 별일 없다는 듯이 침상 에 누워 모두 잠을 청했다. 그들이 모두 한 밤 중 곤하게 자고 있는데 갑자기 별실에 수십 명의 검은 복면인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선인 일 행이 모두 곤하게 자고 있다는 것을 확 인한 후 시퍼런 장검을 빼어들고 선인 일행과 연태조 및 연개소문과 일우 등 의 목을 일제히 찔렀다. 아악! 하는 비 명 소리와 더불어 그들의 몸에서 시뻘 건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 자객들은 다 시 한 번 확인 살육을 하기 위하여 날 카로운 장검으로 선인 일행들의 심장 을 콱 찔렀다. 그날 밤 자객들은 선인 일행이 완 전히 살육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후 왕 당 대모달 이철곤에게 그대로 보고하 였다. 이철곤은 태왕에게 이 사실을 득 달같이 보고하였다. 건무는 드디어 자 신의 골치를 무던히도 썩이는 존재들

이 모두 다 제거되었다고 생각하니 너 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는 과연 그들 일행이 모 두 죽었는지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 고 싶었다. 그는 이철곤을 앞세우고 선 인 일행들이 살육된 별실로 들어갔다. 피 비린 내가 코를 진동시키고 있 었다. 그는 내시를 시켜 호롱불을 들게 하고 자신의 코를 막은 채 각 침상 사 이들을 누비면서 일행들이 과연 죽었 는지를 확인하러 다녔다. 그가 본 바로 는 분명히 선인 일행들과 연태조, 연개 소문, 그리고 일우 등은 모두 처참하게 죽어있었다. 건무는 이철곤에게 시체들을 모두 그날 밤으로 내다 야산으로 끌고 가서 기름을 붓고 깨끗이 소각시키라고 명 령하였다. 이철곤은 부하들을 시 켜 선인 일행들의 시체를 야산에 끌 고 가서 완전히 소각시키라고 지시하 였고 부하들은 충실하게 그의 지시를 따랐다. 그리고 선인 일행의 시체를 그 야말로 완전히 재로 만들고 그 뼈다귀 들은 땅에 파묻었다. 그런 후 그들은 왕궁으로 돌아와 이철곤에게 이 사실 을 보고하였고 이철곤은 태왕에게 모 든 임무가 완벽히 끝났음을 자랑스럽 게 보고하였다. 그 다음 날 태왕은 동부대인 연태 조가 결석한 가운데 고추가 회의를 열 었다. 그리고 앞으로 보름 이내에 고구 려 전국 무술 대회를 개최하는 게 어떻 겠냐고 그들에게 제안하였다. 이미 선 인 일행들이 모두 제거되었다는 소문 이 장안성에 파다하게 퍼진지라 나머 지 귀족들은 태왕의 눈치를 살피며 그 저 폐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그의 제 안을 추인하였다.

한편 북부대인 사영건은 태왕의 잔 악함에 몸서리를 쳤다. 어떻게 그렇게 부드러운 미소를 만면에 띠우며 선인 일행들에게 큰 절까지 하면서 환영하 더니 그들을 완전히 취하게 하고 나서 그렇게 살육을 감행할 수 있는지 도 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 날 밤 이후 모든 군무를 손에서 놓은 채 두문불출하며 고구려 제국의 장래 를 몹시 걱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태왕의 모든 적이 깨끗이 섬멸되었다 고 생각하니 그가 두려워 자신은 어떻 게 처신을 해야 할 지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늦게 대대로 진 효명이 찾아와서 이제는 고구려가 전 쟁이 없이 평화로운 세상이 도래할 것 이라고 장담하자 과연 그의 생각이 옳 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와 밤늦게까지 대작을 하였다. 이미 고구 려의 모든 권력은 태왕 1인의 손에 떨 어졌다는 진효명의 분석을 듣자 사영 건은 자신도 할 수 없이 죽은 듯 태왕 에게 복종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한편 청려선인 일행을 비롯한 원로 선인들 30명과 연태조,연개소문 등은 그날 밤 청려선인의 사전 지시에 따라 환영분신술(幻影分身術)을 써서 거짓 몸을 침상에 눕혀놓고 있었다. 다만, 일우는 청려선인이 그의 몸과 똑같은 거짓 몸을 만들어주었다. 그들은 자신 들의 분신들이 자객들의 환각 작용에 의해 살육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몸은 투명환신법( 透明幻神法)을 써서 자객들에게 전혀 보이지 않게 하였다. 그들은 이 상태에서 자객들의 살육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했다. 또 한 이철곤과 자객들의 대화 및 이철곤 과 태왕의 대화를 모두 엿들었다. 일 행은 태왕의 간악함에 치를 떨었고 반 드시 태왕은 제거되어야 할 고구려의 암적 존재라는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깨달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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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14

한인사회 게시판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독자 에세이

김철의‘보스턴에서 만난 세 남자’이야기 오래간만에 다시 찾은 보스턴에서 세 사람의 특별한 남자를 만났다. 스 콴토와 소로와 유길준을 만났다. 시대 는 달랐지만 유별난 생애를 살다간 사 람들로 모두 보스턴 인근에 살던 사 람들이다. <첫째 이야기> 지난해 보스턴에 도착한 후 처음 교 회 나간 날이 추수감사절 주일이었다. 그 날 목사님의 설교 예화가 나에게 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최초의 미국 이주민들과 스콴토(Squanto)의 특별했던 인연에 관한 이야기였다. 내 가 과문한 탓에 스콴토에 관하여는 전 에 전혀 들어본 적이 없기에 놀라움과 함께 스콴토에 대하여 많은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한 달 쯤 뒤 성탄절에 가 족들과 함께 플리머스(Plymouth) 나 들이에 나섰다. 그곳에서 메이플라워 (Mayflower)호를 비롯하여 초기 정 착민에 관한 흔적들을 둘러볼 수 있었 다. 물론 스콴토의 머리 나뭇조각도 만 날 수 있었다. 1620년 9월 6일 35명의 퓨리턴 (Puritans:청교도)과 67명의 이방인 (Strangers: 그들의 교파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 등 102명을 태운 메이 플라워호가 영국 플리머스(Plymouth)를 출발했다. 메이플라워호는 길이 30 미터, 무게 180톤짜리 노르 웨이 목조 범선이었다. 원래 화물수송 선이어서 배엔 고기 썩은 냄새와 기 름 냄새 등 악취가 진동했다. 청교도 들은 66일간의 길고 위험한 항해 끝 에 1620년 11월 11일 육지, 즉 현재 의 케이프카드(Cape Cod) 해안을 발 견했다. 그곳은 그들의 목적지가 아니 었지만 더 이상 항해하기에는 너무 늦 은 계절이라 정착지를 케이프카드 북 부 지역으로 결정했다. 그들은 몇 차

례에 걸쳐 인근 지역을 탐사한 뒤 한 달여 만인 12월 20일 보스턴에서 동 남쪽으로 40마일쯤 떨어진 플리머스 록(Plymouth Rock) 해안에 내렸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이주민들 은 첫해 겨울에 영양실조와 질병 등으 로 반이 죽었다. 이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존법에 무지했다. 고기잡이 에 큰 기대를 걸었으면서도 필요한 도 구도 제대로 챙겨오지 않았거니와 고 기를 잡는 방법도 몰라서 생존 자체가 위태로울 정도로 어려운 세월을 보내 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621년 3월 16일 이들에 게 기적과 같은 행운이 일어났다. 이 전에 영국 탐험대에 동행했던 덕분에 영어를 할 줄 아는 인디언 사모세트 (Samoset, 1590-1653)가 나타난 것이다. 그는 며칠 후엔 영국의 런던에 도 살았던 스콴토(Squanto, 15851622)라는 인디언을 데리고 나타났 다. 이들은 청교도들이 부근 왐파노아 그(Wampanoags) 인디언들과의 우 호적인 관계를 맺는 데 결정적인 역 할을 했다. 이후 인디언들이 물고기를 잡고 옥수수를 기르는 법을 가르쳐 준 덕분에 백인들은 연명할 수 있었다고 한다. 10월 첫 번째 추수 후 정착민들 은 추수감사절 파티를 열고 원주민들 을 초대했다. 참석자는 정착민 53명, 원주민 90명이었다. 이게 바로 오늘 날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의 기원이 된다고 한다. 스콴토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삶 을 살았다. 스콴토는 1605년에 영국 의 탐험대에게 납치되어 영국으로 건 너가 영어 등을 익힌 후 1614년에 탐 험대의 가이드가 되어 미국으로 다시 오게 된다.그런데 일부 영국의 탐험대 원들에 의하여 스페인 말라카로 노예 로 팔려갈 뻔하다 수도사들의 도움으

로 영국으로 다시 가게 된다. 그 후로 탐험대의 일원이 돼서 몇 차례나 미국 을 더 다녀온 뒤 1919년애 원래의 고 향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38년 생애 중 대서양을 여섯 번 건넜다고 전해 지고 있다. 그는 최초의 이주민과 원 주민간의 중간조정자 역할을 수행하 였는데 스콴토의 동족으로부터는 신 뢰를 얻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 다. 일부 역사가들은 그의 갑작스런 죽음은 동족에 의한 독살이었을 것으 로 추정하고 있다. 스콴토 또는 스콴텀 (Squantum)이라는 이름은 플리머스 나 퀸시(Quincy) 지역에서 길 이름으 로 널리 쓰이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일부 원주민들은 추 수감사절의 의미를 완전히 반대로 해 석하고 있다. 그들은 스콴토가 베풀었 던 은혜가 재앙의 씨앗이 되었다고 믿 기 때문에 스콴토가 했던 일들은 명 백한 실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

은 1975년부터 매년 추수감사절 때마 다 “반(反)추수감사절(Unthanksgiving Day)” 행사를 열어 억울하게 죽은 조상들을 추모하고 있다. 2005 년 11월 24일 미국의 심장부 뉴욕이 화려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로 흥청 이던 날, 북아메리카 원주민 3,000 명은 인디언 권리운동의 성지(聖地) 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알카트라즈 섬을 찾아 추수감사절을 애도하면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이 아니라 추수강탈절(Thankstaking Day)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 식량을 나눠주며 백인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명백한 실수였 다”면서 “기력을 차린 백인들은 원 주민을 배반하고 땅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관점을 달리하면 누구의 축제 일은 또 다른 누구에게는 애도일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의 아이러니를 보게 된다.


한인회 게시판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Mrs. 정상무 강경신 강천성 고영복 권복태 부부 권정자 권한섭 부부 김남장 김명숙 김문소 부부 김병철/한영자 김우혁 부부 김은한 부부 김인수/김춘순 김정숙/김석중 김창식/백선희 김태만/윤미자 김학주 김희옥 남궁연 부부 남일부부 노정자 민신자 박석만 부부 박진영 부부

배흥선 부부 베스트크리너 변복순 가족 변용구 보스톤정관장 산수갑산 서충욱/이세영 성명 손순이 오병헌/오영수 유영심 유정심/유대근 윤철호 이계영 이근홍/원방 이기환/윤순정 이길신부부 이유택 부부 이용일 이재봉 부부 이재형 이정수 이학렬 부부 장수인 부부 장용복/이창주

박석만($200) 뉴잉글랜드한인간호사협회 ($100) 보스톤룸렌트닷컴 ($100) 재미과기협 이재형회장 ($500) 이근홍/원방($100) 전진원/손영희($100) 정진수 CPA ($500) 민주평통보스톤협의회($300) 북부보스톤감리교회 상록회 ($100) 고영복($100) 뉴릴라이어블마켓($300) 남일($60) 이길신($60) 김은한($100) 장수인($200) 남궁연($300) 장용복($100) 김병철($100) Mrs.정상무($100) 이유택 ($100)

2014년도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해병전우회의 한인회비 납부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들에 사용됩니다. [국경일 기념행사] 조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주요 국경일 행사 진행에 사용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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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보 편집진

2014 후원금

장종문 부부 전진원/손영희 정제형/이숙자 정진수 부부 조온구 부부 주종옥/조순자 최경자 최덕중/최숙영 최상화/이윤자 최현주 최홍배/박두연 한문수 부부 한선우 부부 한송이 한순용 한유진 한재교 한지연 황성수/임규향

2014년 4월 9일 수요일

3.1절 기념 행사 8.15 광복 경축행사 6.25 참전용사 초청 만찬 추석행사 Korean Day 행사 등

Publisher

Sun Woo Han

Editor in Chief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Repoter

Bo Kyung Shin Won Sang Cho

Contrubuting Reporter

Shim J. Cheol, Yujin Kim Anna Jung, Kyungha Kim Je hee Yang, Hyun Joo Kim Jung Won Kin, Nayun Eom,

Columnist & Contributor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상우 ㅣ 김경하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성기주

한인회 이사

38대 한인회 임원 회장 : 수석부회장 : 부회장 : 부회장 : 사무총장 : 재무 : 마케팅부 : 섭외부 : 봉사부 : 학생부 : 학생부 차장 : 학생부 차장 : 노인복지부 : 체육부 : 체육부 차장 : 여성부 : 의료부 : 문화부 : 온라인 홍보부 :

한선우 한문수 장수인 유현경 강승민 이재석 이정수 김대식 신보경 조장익 양제희 염승헌 강승민 조원상 김형준 김금련 이주용 박진욱 김현주

[한인회 이사] 남궁연, 안병학, 유영심, 이경해, 권복태, 한순용, 윤미자, 유한선, 조온구, 전옥현, 최한길, [한인회 당연직 이사]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남궁연, 안병학, 유한선, 서규택 유영심, 김성군, 이영호, 한인회관운영위원장 남궁연 연락처 978-985-1874

[동포 화합사업] 동포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동포 화합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용됩니다. * * * *

뉴잉글랜드 한인 친선 골프대회 뉴잉글랜드 한인 연말 파티 뉴잉글랜드 한인 체육대회 기타, 동포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각종 모임 및 행사 진행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문화 복지사업]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포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위한 사업에 사용됩니다. * 한국 문화 행사 ( 음악회, 영화상영, 학술대회 등) *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 노인 복지를 위한 경노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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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주시는 한인회비와 후원비는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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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랜드한인 회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한인회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 회원가입서

이름

(한글)

(영문)

배우자이름

(한글)

(영문)

전화번호 주소 거주 가족수 부부 $40

가족 $

(한인회비와 별도로 납부 가능)

$100

$200

$300

$500

[뉴잉글랜드한인회 연회비]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4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후원금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E-mail

1인 $20

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000

$2,000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보내실 곳 :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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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Wednesday, April. 9, 2014

April. 9. 2014

회장/발행인: 박선우, 사무총장: 조은경 / 기사 및 소식 제보 : nhkoreans@gmail.com

뉴햄프셔 한인회 뉴햄프셔 장로교회 방문 박선우 회장, 동포들과 면담시간 가져

TEL. 603-767-1356 Vol.2 / No.14

공고

<법률 세미나>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뉴햄프셔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각 종 사고에 따른 보험청구와 권리 그리고 이민자들에게 주어지는 각종 법적 혜택, 또한 이중국적법과 병역법을 통해 은퇴 후 한국 거 주 등 여러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법률 세미나를 준비 하였습니다. 제목: 법률 세미나 일정: 2014년 5월 3일(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 장소: 뉴햄프셔 장로교회(N H Korean Presbyterian Church) 주소: 508 Union St. Manchester NH 03104 전화: 603)767-1356 (박선우회장, 603)644-1991, 553-1991(교회) 강사: 장우석 변호사, 박중석 영사(보스턴 총영사관) 내용: 자동차/비즈니스 보험 청구, 이민자의 혜택. 한국의 국적법과 병역법 주최: 뉴햄프셔 한인회 협찬: 보스턴 총영사관 기타: 간식 제공 당부: 오전 9:45에 오셔서 환담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주 (州) 내의 한인동포들을 직 접 만나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논의를 하고 고견을 듣고자 뉴햄프셔 주( 州)의 한인교회들을 방문하 고 있다. 

2014년 첫 방문 일정 으로, 지난  4월  6일 박선우 한인회장  및 임원단이 맨체 스터(Manchester)에 위치 한 뉴햄프셔 장로교회(목사 장의한)를 방문하여 함께 예 배를 드린 후,  교회에서 준 비한 식사와 다과를 나누면

서 동포들과 면담하는 시간 을 가졌다.  또한,  한 한인독지가 가 본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 다량의 절전형 전구 를 이 날 참석한 동포들에게 무료로 배포하였다.(기사 및 사진: 조은경 사무총장)

<한인회 교회 방문 일정>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회의 업무 협조와 포괄적인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논의와 고 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교회를 방문합니다.(밑줄과 굵은 글씨체가 변경된 일정) 또한 본 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부 받은 다량의 절전형 전구도, 나누려고 합니다. 4월 6일 오후 2:00

뉴햄프셔 장로교회(장의한 목사)

4월 13일 오전 10:30

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한상신 목사)

4월 27일 오전 11:00

뉴햄프셔 감리교회(어성찬 목사)

5월 4일 오후 1:30

뉴햄프셔 한인교회(장계은 목사)

5월 18일 오후 1:15

내슈아 한마음교회(최지원 목사)

= 법률 세미나 아젠다 = 보험 (Motor Vehicle Liability Insurance law) 1. 대물/대인 커버리지 및 항목에 대한 이해 2. 클레임이란 3. 사고 시 현명한 대처방법은 채무 (collection & bankruptcy protection law) 4. 디폴트란 5. 퇴거 (이빅션)란 6. 저지먼트란 비지니스 매매 (Purchase & Sales Agreement and Closing) 7. 전반적인 프로세싱 타임 8. P&S란 9. Closing이란 10. 오너 파이낸싱시 유의할 점들 임플로이 (직원) (Employment law) 11. 워크퍼밋 12. 페이롤 이민자 (Immigration law) 13. 신분변경 14. 운전면허 15. 미국 체류신분 없이 계속해서 살아가야 할 때 염려되는 부분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의 구심점이 될한인회관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한인회관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기부하시는 금액 전액은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곳은 Korean-America Society of NH, 535 Peverly Hill Road, Portsmouth, NH 03801. 문의전화는 603-767-1356(박선우)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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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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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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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Apr 9 2014 hanin all small  

KSNE April-9-2014 Vol.15, No.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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