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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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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드레스덴 통일 구상 발표 “핵무기와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한반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 넘치는 한반도를 건설해야”

독일 드레스덴에서 통일 구상 밝히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독일 통일 의 상징인 드레스덴에서 “독일 통일이 역사적 필연이듯이, 한 국의 통일도 역사적 필연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드레스덴 공과대학의 정치·법률분야 명 예박사 수여식에 참석,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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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민간 접촉이 꾸준히 확대 될 수 있는 역사연구와 보전, 문화예술, 스포츠 교류 등을 장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 혔다. 이어 “북한이 원한다면, 국제사회와 함께 경제운용과 경제특구 개발 관련 경험, 금 융, 조세 관리, 통계 등에 관 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 장기적으로 통일 한반도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세대를 가르치고 인재를 키우기 위 한 교육프로그램도 공동 개 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 혔다. 박 대통령은 이를 남· 북한이 함께 실현할 수 있도 록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설치를 북측에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하나 된 한 반도를 만들기 위한 이런 노 력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북한은 비핵화로 나 아가야 한다”며“북한이 핵 문제 해결에 대한 진정성 있 는 자세로 6자회담에 복귀하 고 핵을 포기하여 진정 북한 주민들의 삶을 돌보기 바란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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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며 “한국은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엔과 함께 임신부터 2세까지 북한의 산 모와 유아에게 영양과 보건 을 지원하는 ‘모자패키지 (1000days)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국 은 북한 주민의 편익을 도모 하기 위해 교통·통신 등 가 능한 부분의 인프라 건설에 투자하고, 북한은 한국에게 지하자원 개발을 할 수 있도 록 한다면, 남북한 모두 혜택 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나진ㆍ하 산 물류사업 등 남북러 협력 사업과 함께,신의주 등을 중 심으로 남ㆍ북ㆍ중 협력사 업을 추진하여 한반도와 동 북아의 공동발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무엇보 다 남북한 주민이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 다”며 “정치적 목적의 사 업, 이벤트성 사업보다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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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힌 뒤 “핵무기와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한반 도, 자유와 평화, 번영이 넘 치는 한반도를 건설해야 한 다”며 ‘드레스덴 통일 구 상’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독일 국 민이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 리고 자유와 번영, 평화를 이 루어냈듯이, 이제 한반도에 서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 기 위해 장벽을 무너뜨려야 한다”며 ‘군사적 대결의 장벽’, ‘불신의 장벽, ‘사 회 문화적 장벽’, ‘단절과 고립의 장벽’을 허물고, 그 자리에 ‘새로운 한반도’를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평 화통일의 기반을 만들기 위 해 인도적 문제 해결, 남북 한 공동번영을 위한 민생 인 프라 공동 구축, 남북 주민간 동질성 회복등 세 가지를 북 한에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남·북 한도 이제는 이산가족 상봉 의 정례화 등으로 (이산)가 족의 한을 풀고 동시에 남북 간에 신뢰를 쌓는 길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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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Wednesday, April. 2,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신임 보스턴 총영사 엄성준 전 인천시 국제관계 대사 부임

NE 한인 미국 시민협회 정치인턴후원 모금 만찬 4월 12일 (토) 오후 6시 Lexington, Elks Club에서

주 가봉 대사, 주 OECD 차석 대사도 역임

엄성준 신임 총영사

지난 3월 21일, 주 보스 턴총영사관 박강호 총영사가 3년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부(한국)로 귀임함

에 따라 박강호 총영사의 후 임으로 인천광역시 국제관계 대사를 역임한 엄성준 대사 가 제11대 주보스턴총영사 로 2014.4.3(목) 보스턴에 부임할 예정이다. 엄성준(嚴盛俊) 신임 보 스턴 총영사는 1957. 8. 27 일 생으로 1980년 2월 연 세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12월에 파리1대학 국제개발경제학 석사를 취득 한 재원으로 대학 졸업과 동 시에 외무부에 입부(80.4. 제 14회 외무고시)한 후 1985 년 주자메이카 2등서기관, 1993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파견, 1996년 주뉴 질랜드참사관, 1999년 지 역 협력과장, 2001년 주OECD 참사관, 2004년 APEC정상 회의준비기획단 파견, 2006 년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007년 주가봉대사, 2010년. 주OECD차석대사, 2012년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2013 년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 를 지낸 국제관계 분야야의 전문가 이다. 서훈으로는 2006년 2 월 근정포장과 2010년 2월 가봉 정부 “적도성 기사훈 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뉴잉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회장 이경해, 이사장 김 성군)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정치인 양성 장학사 업을 위한 정치인턴 후원 모금 만찬 행사가 오는 4월 12 일 토요일 렉싱턴 소재 엘크스클럽에서 개쵠된다. 이경해 회장은 우리 한인들의 권익확보와 정치력 신장 을 위해 미래를 밝힐 젊은 정치인턴들을 후원하는 본 행 사에 한인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행사안내] 일시 :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 Lexington Elke Club (T: 781-862-9759) (959 Waltham Street, Lexington, MA) 티켓: $60 (학생, 노인은 $30) 문의 : 이경해 회장 (508-962-2689) 김성군 이사장 (617-779-7033)

2014년도 오바마케어 신청마감

재미 과기협 수학경시대회

1,000만명 가입… 무보험자 비율 16%로 개선 내년도 오바마케어 가입은 올 11월 15일 부터 다시 시작

4월 12일 (토) MIT에서

전국민 건강보험 가입 을 목표로 시행한 건강보험 개혁법(ACA·오바마케어) 의 첫해 신청마감이 지난달 31일로 완료된 가운데 이번 ‘오바마케어’ 시행으로 전국에서 1,000만명 가까 운 무보험자들이 보험혜택 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 보건부와 보험사들 에 따르면 연방 의회의 건강 보험개혁법 통과로 지난해 오바마케어 등록이 시작된 이후 전국 4,800만명에 달 하는 무보험자 가운데 약 4 분의 1에 해당하는 950만여 명이 오바마케어 직접 등록

또는 다른 방법을 통해 건강 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벗어 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가입 신청 마지막 날 인 지난달 31일 전국에서 온 라인과 전화로 약 100만명 이 오바마케어 가입 신청에 나서면서 보건부의 오바마 케어 웹사이트가 다시 마비 되고 전화상담 업무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날까지 2014년도 오바 마케어에 가입을 못한 무보 험자에게는 성인 1인당 95 달러(18세 미만 자녀 1인당 47.5센트) 또는 가구당 연 소득 총액의 1% 중 높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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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적용해 벌금이 부과되며, 2015년 오바마케어 가입은 올해 11월15일부터 다시 할 수 있다. 한편 오바마케어 시행으 로 인해 무보험자 비율이 상 당히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 가 나오고 있다. 랜드(Rand Corp)는 표본조사를 통해 18~64세 성인 무보험자 비 율이 지난해 가을 20.9%에 서 올 3월 16.6%까지 떨어 졌다고 전했다. 여론조사 기 관 갤럽도 지난해 4?4분기 무보험자 비율 18%가 올 2 월 15.9%까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뉴잉글랜드지부(회장: 이재 형)는 4월 12일 MIT(35동 225호)에서 수학경시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에서 주최하는 전미 수학 및 과학경시대회를 겸한 것으로 참가 학생수 가 2,000명이 넘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올해는 미국뿐 아니라 호주, 싱가폴지역에서 학 생들이 참가해 그 어느해 보다 높은 관심과 열기로 치뤄 질 예정이다. [행사안내] 일시 :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장소 : MIT (35동 225호) 등록 마감 : 4월 5일 문의 : 조진행 부회장 (781-266-6990) http://www.kseane.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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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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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뉴잉글랜드지역 협의회

2014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 행사 성료 장기 근속 교사와 우수교사 표창,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현경 교사가 20년 장기 근속상 수상 개인과 기관이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우수교사 17명 (이하 가나다 순) 강현희(뉴잉글랜드 한국 학교), 김희진(보스턴 한국학 교), 나윤정(뉴잉글랜드 한국 학교), 박세희(뉴잉글랜드 한 국학교), 손나영(메인 한글학 교), 신혜원(북부보스턴 한국 학교), 양서연 (로드아일랜드 한국학교), 이로사 (보스톤 천 주교 한국학교), 이미경(뉴잉 글랜드 한국학교), 이서윤(성 요한 한국학교), 이승현(뉴잉 글랜드 한국학교), 이정욱(퀸 지 한국학교), 이정은(보스턴 장로교회 한국학교), 조금희( 성요한 한국학교), 조진태(뉴 잉글랜드 한국학교), 최보경(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허수영 ( 우스터 한국학교) 이상 17명

교사 연수회 및 사은회에 참석한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 선생님들

재미 한국학교 뉴잉글랜 드 지역 협의회(회장 한순용, 이사장 장인숙)는 지난 달 29 일 워번 힐튼호텔에서 2014 교수 연수회 및 사은회를 열고 장기 근속 교사와 우수교사를 표창 했다. 이 자리에서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이현경 교사가 20년 장기 근속상을 받은 데 이어, 보스톤 한국학교 이승연 교사 와 성요한 한국학교 이현경 교 사가 각각 15년 장기 근속상 을,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김현 준 교사와 박찬희 교사가 각각 10년 장기 근속상을 받았다. 또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김보

규 교사와 우스터 한국학교 심 지선 교사 등 8명은 5년 장기 근속상을 받았고, 메인 한글학 교 손나영 교사 등 각 학교 추 천 교사 17명이 우수교사 표 창을 받았다. 한국학교 협의회는 시상 식에 이어 임기를 마친 윤미자 전 회장과 최연식 전 부회장에 게 그간의 공로와 노고에 감사 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 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뉴잉글랜드 지역 4개주에서 15개 학교 교 사와 관계자150여명이 참석 해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특히 강용진 재미한국학교 협회 총회장과 박지영 교육영 사, 한선우 보스톤 한인회장, 이동문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장, 김성혁 민주평통회장, 이 경해 시민협회장, 안병학 세 계 한인 무역협회 보스톤 지 회장, 장대익 서울대 교수, 함 혜란 자문위원 등 지역 관계자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큰 관 심 속에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또 러시아 에서 청소년 시기를 보낸 한인 1.5세 황우성 박사(하바드대) 가 “21세기 전망과 미래 과 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앞으 로의 한국인의 역할에 대한 강

의까지 곁들여지는 등 매우 알 찬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 부분 경 품 추첨 순서는 매사츄세츠 지 역 한인 업체들의 푸짐한 후원 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보스턴 총영사관과 보스톤 한인회, RI 한인회, 장인숙 이 사장, 함혜란 자문위원(장기 근속), 무명(우수교사), 남일 교장, 강상철 교장, 김재율 교 장, 윤미자 전회장, 이현경 부 회장, 최현주골프, Takemura 식당, 서울설렁탕, 은혜식품, 북경반점, 가든하우스 , 이가 그릴, 산수갑산, Mr. Sushi, Atomy (정에스터) 등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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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장기 근속 교사 1명 이현경 (뉴잉글랜드 한국학 교) 15년 장기 근속 교사 2명 이승연(보스톤 한국학교), 이 현경 (성요한 한국학교) 10년 장기 근속 교사 2명 김형준(뉴잉글랜드 한국학 교), 박찬희(뉴잉글랜드 한국 학교) 5년 장기 근속 교사 8명 김보규(뉴잉글랜드 한국학 교), 김혜련(뉴잉글랜드 한국 학교), 노윤경(보스턴 한국학 교), 심지선(우스터 한국학 교), 오은자(보스턴 장로교회 한국학교), 이경아(우리뿌리 한국학교), 이성희(뉴잉글랜 드 한국학교), 정은아(뉴잉글 랜드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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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

Wednesday, April.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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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말하기 대회

한국대사관장학생 모집 주미 한국대사관이 ‘2014 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나의 밥 이야기’로 보스톤장로교회 황성빈군이 대상의 영예 안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 념해 1981년 한국 정부 가 100만달러의 종자돈으 로 설립한 장학기금은 현재 295만달러 규모로 운영되 고 있으며 매년 미국과 캐 나다의 대학(원)에 재학하 는 우수한 한국계 학생을 분야별로 선발해 차세대 지 도자 육성에 일조하고 있다.

2014 교사 연수회 및 사 은회 행사와 함께 열린 올해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뉴잉글 랜드지역 결선에서 영예의 대 상은 보스톤 장로교 한국학교 9학년 황선빈 군에게 돌아갔 다. 황군은 지난 29일 워번 힐 튼 호텔에서 열린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나의 밥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자신 의 꿈과 포부를 설명해 대상 인 총영사 상을 받았다. 황군 은 장차 요리사가 돼서 맥도 날드보다도 더 큰 한식 프랜 차이즈 회사를 만드는 게 꿈 이라면서, 재미있는 말과 재 치 넘치는 표현으로 자신의 꿈을 설명해 모인 사람들로부 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황군은 오는 7월, 재미 한 국학교 협의회 주최 학술대회 와 함께 열리는 나의 꿈 말하 기 전국 대회에 나가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황군 외에도 김혜민(북부 보스톤 한국학 교 9), 이예진(우스터 한국학 교 11), 박재원(뉴잉글랜드 한국학교 6) 학생 등 각 학교 예선을 거쳐 올라온 학생들이 참가해 각자의 꿈을 설명하면 서 말과 글 솜씨를 겨뤘다. 이날 행사에는 뉴햄프셔 그린랜드에서 목회활동을 하 고 있는 데보라 해리슨 목사 가 번외 선수로 참가해 눈길 을 끌었다. 해리슨 목사는, ‘나 한국 말에 반했어요.(I am drawn to Korean)’라는 제목의 글

에서 “미련하고 힘 없는 나 를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한 글을 배우게 됐다”면서 한글 과 한국어를 잘 배우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설명했다. 해리슨 목사는 말은 서툴렀지 만, 한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표현해 관중의 감동과 환호를 이끌어 냈다. 이번 대회 심사는 박지영 교육영사와 황우성 박사, 장 대익 교수, 강용진 총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원고내 용과 발표태도, 청중의 감동 등이 평가의 기준이긴 하지 만, 글의 순수성과 건전성, 창 의성 그리고 적절한 어휘 사 용과 문장력, 발표 태도 등에 대해서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KSNE)

올해도 주미대사를 위원장 으로 하는 장학기금 운영위 원회가 설치돼 오는 6월13 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는 다. 이후 지역 공관과 중앙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 들에게는 9월15일부터 장 학금이 전달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40여명이 며 최우수 장학생 1명에게 는 3,000달러, 나머지는 일 인당 1,000달러씩 수여된 다. 지원 자격은 학과목 평점 (GPA) 4.0점 만점 기준으 로 3.0 이상이어야 하고 기 존의 동 장학금 수혜자는 제 외다. 또한 부모 중 1명이 한국 인인 경우나 한국계 입양 아도 가능하고 유학생은 F-1이나 A, G비자 등 학 위과정 이수가 가능한 비 자 소지자, 동포 학생은 시 민권 및 영주권자가 대상이 다. 지원서는 대사관 웹사 이트(usa.moga.go.kr)에 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213)385-9300 내선 69

서울대 NE동창회, 장학생 모집 우편접수마감 2014년 5월 2일 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 (회장: 장수인)에서 2014년도 장학생 약간 명 을 모집한다. 뉴잉글랜드 지역에 거 주하는 한인12학년/대학/ 대학원 학생에게 1인당 $1000의 장학금을 수여하 며, 장학생 선발에는 재정적 보조가 필요한 개별 상황도 고려할 계획이다. 우편 접수 마감은 2014

년 5월 2일이며, 장학금은 6월7일 (토) 동창회 총회 에서 수여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 출 서류는 동창회 웹사이 트 (http://sites.google.com/ site/snuaane)에서 다운받 을 수 있는 장학금 신청서 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문 의 사항은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보낼 수 있다.

2014년도 국제 수학 경시대회 제23회 뉴잉글랜드 수학 경시대회 2014년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최 전미 수학경시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뉴잉글랜드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여 좋은 실력발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가대상

뉴잉글랜드지역 4학년 ~ 11학년 학생

대회일시

2014년 4월 12일(토) 1:00PM – 5:00PM (1:00PM check-in 마감, 5:00PM 시상)

대회장소

MIT Building 35 Room 225

참가신청

• 참가비 : $25 (사전등록및납부) $30 (현장등록및납부) • 사전등록및행사안내: http://www.kseane.org • 사전등록및납부기한: 4월5일(토요일) • 기타: (1) 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부모님들을 위한 유익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사전등록자도 현장에서 check-in하셔야 합니다.

행사문의

Email: contact@kseane.org/조진행(781-266-6990)

* 강연안내 * • • •

보스톤 교육원 (정준기 원장) 혜민 한의원 (박미경 원장) MIT 학생회

• 매년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큰 행사입니다. (전국규모 2,000명 이상) • 재미과학기술자협의회 홈페이지(http://www.ksea.org/nmsc )에서 사전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등록자에 한해서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 로고가 들어있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사전등록 및 참가비 납부마감은 4월5일(토요일)입니다. • 1시30분에 시험장소로 이동하니 1시 이전에 오셔서 check-in을 마치시고 일정및 시험안내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최: 재미 과기협 뉴잉글랜드 지부, 재미 한인학교 뉴잉글랜드 지역 협의회, MIT 한인 대학원 학생회, MIT 한인 학생회


고국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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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북한의 도발, 청와대 비상체제 가동 北, 포탄 500여발 쏴…100여발 NLL 남측에 떨어져 우리 군, NLL 인근 북측 해상 향해 300여발 가량 대응사격 북한의 이날 사격은 8차례 에 걸쳐 나눠 진행됐다. 마지 막 8차 사격은 3시30분께 끝 났다. 2구역을 제외한 나머 지는 1차 사격 때 끝났으며 이후부터는 2구역에서만 집 중 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로켓 발사 등과 맞물린 매우 의도된 도 발”이라며 “우리 군은 남 쪽을 향해 사격을 하는데 북 한의 사격 방향은 모두 남쪽 으로 쐈다. 이것은 의도된 도 발이다”고 강조했다.

靑, 북 도발 예의주시 속 비상체제 가동 박대통령, 즉각적인 상황 조치와 함께

북한의 도발 소식을 심각하게 시청하는 시민들

북한군이 서해 북방한계 선(NLL) 이북 7곳의 구역에 서 해안포와 방사포 500여발 을 우리 해상으로 발사한 것으 로 확인 됐다. 이중 100여발 이 NLL 이남 우리 해상에 떨 어졌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31일 긴급브리핑에서 “현재 까지 확인 결과 오늘 12시15 분께 사격훈련을 시작한 북한 군이 해안포와 방사포 등을 동원해 500여발 가량을 사격 했다”며 “이중 100여발이 NLL 이남 우리 해상을 침범 해 떨어졌다”고 밝혔다. 100 여발의 포탄 중 일부는 최대

북한군 움직임 철저히 대응할 것 지시

3.6㎞가량 NLL을 넘어온 것 으로 확인됐다. 우리 군은 NLL 인근 북측 해상을 향해 300여발 가량의 대응사격을 했으며 모두 NLL 너머로 발사했다. 북한의 사격 이 우리 육지에 떨어지지 않은 점을 감안해 모두 북한쪽 해상 으로만 발사한 것이다. 대응 사격에는 최대 사거리 40㎞인 K-9외에 발칸도 발사한 것으 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집중 사격을 해 댄 2구역은 이날 오전 우리 군 에 통보한 해상사격구역 중 백 령도와 정면으로 맞보고 있는 곳이다. 백령도와 가까운 진지

에서 의도적으로 우리쪽 NLL 해상을 향해 집중 사격을 한 것이다. 특히 지난 27일 북한 선박을 나포한 곳도 2구역이 어서 북한이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집중 사격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에 따르면 북한군의 해 상사격 훈련에 동원된 야포 의 종류는 100㎜ 해안포, 화 력지원정에 실린 122㎜ 방사 포, 사단과 군단 소속 포병인 122㎜, 240㎜ 방사포인 것으 로 알려졌다. 군은 북한이 화 력지원정까지 동원한 것이 매 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예의주 시하고 있다.

청와대는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향해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포탄 일부가 우리측 해상으로 떨 어진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 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 제를 가동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해상사격 훈련 직후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관 련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 려졌다. 또 즉각적인 상황 조치와 함께 북한군의 움직임에 철 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한 것 으로 전해졌다.

김장수 실장도 현재 위기 관리센터에서 북한군의 동 향과 우리군의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청 와대에서 밝힐 내용은 없으 며 상황이 마무리되면 국방 부를 중심으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 임위의 개최보다는 실시간 상황 대응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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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Wednesday, April. 2,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재외동포 유권자 투표율 높이자!

갈수록 까다로운 입국심사 방문자, 유학생들 곤욕

국회, 인터넷 등록 허용안 발의

재외국민 유권자들의 선 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유 권자 등록절차를 인터넷으로 허용하자는 개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은 26일 공직선거 과정의 효율 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과 국 외부재자들이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

도록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개 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 2012년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재외선거의 참여 율이 저조함에 따라 참여율을 높이기 인터넷을 통한 국외부 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 록신청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 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2년 당 시 선관위에서 추정한 재외선

거권자는 223만3,695명이었 으나, 국회의원선거 신고· 신청자 수는 12만3,418명으 로 전체의 5.5%에 불과했으 며, 대선 역시 22만42명으로 9.85%의 낮은 참여율을 보였 다. 특히 현행 공직선거법상 유 학생이나 지ㆍ상사 직원인 국 외부재자의 경우는 우편이나 팩스로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 지만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 들은 등록을 위해 공관과의 거리에 관계없이 유효한 여 권 원본과 영주권 원본을 갖 고 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 는 불편한 점이 있어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들의 신청이 저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어디서나 인 터넷을 통해 재외선거의 신 고·신청을 가능하도록 함으 로써 재외선거권자의 투표참 여 편의를 증대시키고, 재외 선거의 참여율이 향상될 것으 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잠자는 재외국민 권익법안 재외국민 관련법 28건 중 단 5건만 처리된 상태 지난 2012년 5월 출범 한 제19대 한국 국회에서 발 의된 재외국민 권익관련 법안 들의 대다수가 2년여가 지나 도록 처리되지 못한 채 표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재 외동포 관련 법안들은 재외동 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 한 법률, 재외국민 보호법안, 재외국민 교육지원 법안, 공

직선거법 개정안 등 28건에 달하고 있으나 19대 국회 임 기가 절반 정도 끝난 시점인 현재 단 5건만 처리된 상태다. 특히 재외국민 관련법안 가운데 처리된 법안은 재외공 관용 재산의 취득·관리 및 재외동포재단법 등으로 실질 적으로 재외국민들을 위한 권 익보호 및 편의 제고와는 거 리가 먼 법안들인 것으로 나

코리아여행사 국제선/국내선 관광팩키지 크루즈여행

타났다. 현재 계류되어 있는 법안 중 재외국민보호 관련 법안은 지난 2012년 7월 발의된 것 으로 국외 거주, 체류, 여행 중 인 한국 국적자가 재난·폭 동·테러·행방불명된 경우 국가차원에서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으나 2년 넘게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

무비자 입국 시행 이 후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 는 입국심사로 인해 한국인 방문객이나 유학생들이 낭 패를 당하는 경우가 속출하 고 있다. 특히 뚜렷한 한국 내 직 장이 없거나 방문 목적이 의 심되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 유흥업소 취업 등을 의심해 까다로운 심사를 하는 경우 가 많고, 또 유학생들도 2차 심사로 넘겨져 휴대전화의 사진기록 등까지 조사당하 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최근 샌프란시스코 공항 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던 20대 한국인 여성은 입국심 사관이 입국카드에 적은 전 화번호를 보면서 “OO 업 소에 가려는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뒤 2 차 심사로 넘겨지는 곤욕을 치렀다. 또 학생비자를 받고 어 학연수를 하던 20대 남학생 은 몇 달간 한국에서 쉬다 가 주한 미대사관에서 다시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LA로 들어오려다가 2차 심사에 넘겨진 끝에 귀국조치를 당 한 경우.

성경만을 판단기준으로 삼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보스톤한인교회

담임목사 : 송연호 안식일 학교 : 토요일 오전 9:30 안식일 설교예배 : 토요일 오전 11:00 중고등부 학생반 : 토요일 오후 2:00 금요일 예배 : 저녁 7:30 새벽기도회 : 일요일 오전 6:00 제자훈련 : 화요일 저녁 8:30(스카이프) 영어교실 : 화요일 오전 10:00

입국심사관은 2차 조사 에서 “왜 학업을 쉬었느 냐” “취업 의도는 없느 냐” 등의 질문공세에 시달 리다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 들을 검색해 미국에서 파트 타임 일을 하던 사진을 발견 하고 귀국조치를 내린 것으 로 알려졌다. 이민법 전문가들에 따 르면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 는 대부분 무비자 여행자들 중 전자 여행허가제 사이트 에 과거 기록을 사실과 다르 게 허위 작성했다가 입국심 사대에서 적발되는 경우이 나, 젊은 여성들 가운데 체 류하는 주소지를 정확히 모 르거나 애매한 대답을 하는 경우도 까다로운 입국심사 의 대상으로 분류된다는 것 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 차 심사 대상자로 분류되는 경우는 ▲미국 방문이 잦은 경우 ▲편도 티켓을 끊어오 는 경우 ▲관광비자 등으로 방문한 뒤 일을 했던 기록이 드러나는 경우 ▲입국 때 짐 이 너무 많을 경우 ▲학업수 행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경 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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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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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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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소식

Wednesday, April. 2,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보스턴시내 화재, 소방관 2명 사망

마지막날까지 말썽 오바마케어 접수 웹사이트 다운

인구밀집 벽돌 주택구역 화염에 부상자 속출

특별한 사정이 있는 신청자에 대해서는 시한을 연장하고 벌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

보스턴 시내 빌딩 화재 (AP Photo/The Boston Herald, Christopher Evans)

보스턴의 인구밀집 지역 인 백 베이 인근 브라운 스톤( 적갈색 벽돌) 구역의 한 빌딩 에서 26일 큰 화재가 일어나 창문마다 연기와 불꽃이 뿜어 나오면서 진화작업 중이던 소 방관 2명이 숨지고 주민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화재로 보스턴 시내가 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다. 소 방대 스티브 맥도날드 대변인

은 소방관 5명이 추가로 부상 을 입었으며 모든 소방관이 무 사한지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이름을 불러 인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구역 시의원 조시 자킴 은 소방대원 2명이 사망한 것 을 시인했다. 주민들은 대피령 에 따랐고 이 지역으로 통하는 큰 길 스토로우 거리가 한동안 폐쇄되었다.

이 화재로 지금까지 18명 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아 직 건물 안에 남아있거나 실종 된 사람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긴급구조대 닉 마틴 대변인은 말했다. 강풍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방대가 진화작업 을 하는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건물 밖에 모여들었고 엄청난 연기가 뿜어나왔다.

‘오바마케어’의 접 수 마감일인 31일 공식 웹 사이트가 또다시 일시 중단 되면서 가입 신청자들이 불 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3 시께부터 연방정부의 오 바마케어 가입 웹사이트 (HealthCare.gov)가 수차 례 ‘다운’되는 사태가 벌 어졌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자 는 “접속량이 적은 시간대 에 정기 보수작업을 진행했 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보수 시간이 길어졌다”면 서 “소프트웨어 버그로 인 한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 했다. 오바마케어 신청 웹사이 트는 지난해 11월 1일 가 동 직후 접속 차질이 이어 지면서 당일 300만명에 가 까운 방문자 가운데 실제로 등록에 성공한 국민은 6명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엄청난 혼란을 초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연방 의회에서 관련 청문회가 열리고 캐슬 린 시벨리어스 복지부 장관 등이 사퇴 압력을 받는 등 정치 쟁점으로 부상했었다. 그러나 이후 웹사이트 가 정상화하면서 지난주까 지 가입자는 정부 목표치인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올초 접수 마감 시점인 이달말까 지 700만명이 가입할 것이 라고 자신했으나 지난달 가 입자가 100만명에도 못미 치면서 목표치를 하향조정 했었다 그러나 제도의 성패를 좌우하는 젊은층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 로 추정되면서 앞으로도 논 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다. 복지부는 이날 접수 마감 이전에 신청 절차를 이미 시작했으나 완료하지 못한 경우 등 특별한 사정이 있 는 신청자에 대해서는 시한 을 연장하고 벌금을 부과하 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민 가운데 무보험 자는 4천800만명으로 추 산되고 있으며, 이들은 이 날까지 연방정부나 주정부 가 운영하는 인터넷 웹사이 트의 건강보험 거래소에서 보험 상품을 사야 한다. 벌금은 올해 어른 1명 당 95달러, 자녀 1명당 47.5달러씩 가족당 285달 러 한도에서 부과되고 매 년 벌금액이 눈덩이처럼 불 어 2016년 이후에는 어른 의 경우 695달러를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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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미국사회 소식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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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행동 위험하고 도발적…고립만 심화할 것” 미국 정부, 북한의 대규모 해상사격훈련 도발 행위로 규정 강도 높게 비판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

미국 정부는 31일(현지시 간) 북한의 대규모 해상사격 훈련을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이날 펜타곤 정례 브리핑에서 “커 티스 스카파로티 주한미군사 령관에게서 오늘 오전 북한의 도발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 다”며 “북한의 행동은 위험 스럽고 중단돼야 한다”고 밝 혔다. 그는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을 묻는 말에 “다음 주 중국 방문 때 이 문제를 분명 히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 다. 다음달 7일 국방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 하는 헤이글 장관은 창완취안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 등 중국 측 고위 관계자 등과 만 나 한반도 상황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북한은 이날 서해 5도 인 근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서 총 500여발의 해안포와 방 사포를 발사하는 대규모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우리 군 도 300여발을 대응 사격하며 맞섰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의 행동은 위험하고 도발적” 이라며 “북한의 지속적인 위 협과 도발이 역내 긴장과 스 스로의 고립을 가중시키고 있 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30일 성명

내용을 봤으며 어떤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도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 결의 1718호 및 1874호에 대한 중차대한 위 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동맹 방 어 의무는 확고하며 한국 및 일본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 다”며 “북한 측에 국제 의 무를 준수하고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를 삼갈 것을 재차 촉구한다”고 경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조너선 랠리 백악관 부대변인도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냈으며 미국 국무부 역시 북한의 행 동에 우려를 나타냈다.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 을 갖고 “미국은 긴장을 더 고조시키는 북한의 의도적인 결정을 강한 우려를 갖고 지 켜보고 있다”며 “북한은 500발 이상의 포를 발사했으 며 이 가운데 일부는 북방한 계선 남쪽에 떨어졌다”고 설 명했다. 그는 “이번 도발적인 사 격은 지난 몇 주간 이어진 단

거리 및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핵실험 위협, 도발적인 성명 등에 이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 당국에 지 역 평화와 안정을 불필요하게 위협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이런 종 류의 도발은 국제사회의 (대 북 제재) 결의만 다지고 북한 의 고립을 심화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하프 부대변인은 “북한은 선택권이 있다”며 “긴장을 더 끌어올릴 수도 있고 국제 의무를 준수하면서 국제공동 체에 복귀할 수도 있지만 불 행하게도 우리가 최근 목격한 것은 전자(긴장 고조)”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을 제외한 5개 6자회담 당사국 및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 회원국과 가능한 대응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CNN 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은 이날 남·북한의 충돌 을 긴급 뉴스로 긴급 타전하 면서 비중 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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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Wednesday, April. 2,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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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서 할수있는 칲샷의 종류 (2)

치핑 과 피칭의 차이점은 손목의 꺽임의 차이 이다 대지 위에 하얀 눈이 빗 물에 녹아내린 대지 위에 파 릇 파릇 들풀이 얼굴을 내밀고 나무에 봉우리는 토실 토실 한 몸을 드러내며 새싹을 움트기 위해 소리 없이 입을 벌리며 봄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그린 주변에서 하는 칩샷에 대한 기술을 나 눠 보았습니다. 칩샷이 낮고 적게 날아서 많이 구르는 샷 이라면 (3:7). 피치 샷은 높게 많이 날아서 적게 구르는 샷 입니다( 7:3). 또한 칩 샷은 두 손목을 퍼 팅 하듯이 고정 시켜야 하지만 피치 샷은 백스윙 때 손목의 코킹만 좀더 해주면 볼이 뜨 면서 날아가게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치핑 과 피 칭의 차이 점은 손목의 꺽임 의 차이 입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왼 손목의 코킹이 중요 합니다. 그립을 잡고 오른손으로 손목을 꺽으면 팔 스윙이 되어 뒷 땅을 치거나 탑 핑이 됩니 다. 그래서 왼 손목으로 코킹 이 되어야만 차분 하게 어께로 스윙을 할수 있습니다.

어드레스 는 볼을 오른발 에 가깝게 놓고 체중은 왼발에 둡니다. 백스윙시 체중 이동이 되어서는 안되며 클럽이 짧을 수록 손목의 움직임이 빨라져 실수 하는 수가 많습니다. 그 런 실수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어깨로 천천히 스윙 하는 습관 을 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팔로스루의 동작은 치핑 이나 피칭 모두 다운 스윙시 주먹이 클럽 헤드 보다 먼저 볼을 지나가야 합니다. 피치 샷은 그린 밖으로 20 야드 이상 벗어나 있고 볼과 그린 사이에 벙커가 있거나 그 린의 굴곡이 심해서 홀 근처에 볼을 사뿐하게 떨어 뜨려야 할 경우 피치 샷을 합니다. 특히 비기너 들이 많이 하 는 실수는 볼을 띠워야 한다는 생각에 퍼 내듯이 손목을 사용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주로 그린 주변인 러프나 벙 커 주변에서 공이 떠야 하는 곳. 또는 벙커 샷을 할때 보게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비기너를 위한 클럽 사용에 대한 인식 과 연습에 대하여 나눠 보겠

습니다. 골프가 철저하게 자기 자 신을 볼 수 있는 스포츠 이기 에 영성 이라 할수 있으며 우 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골프 의 지식보다 우리의 몸이 더

확실 하게 기억 하고 있음을 믿고 연습 이나 플레이에 임 해야 합니다.

각을 하지말고 한가지 씩만 선 택하고 집중 한다면 좋은 결과 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골프를 잘하고 재미 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한번 스윙 할 때 마다 골프 에 대한 많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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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회 소식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대학원 졸업생 학자금 빚 평균 5만7600달러

건 분야다. 평균 융자금 14만 616달러의 법학 분야가 뒤를 이었다. 8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융자금이 상승한 전공 분야는 교육 대학원이다. 2012년 교 육 대학원 졸업자 평균 융자 액은 5만879달러로 2004년 보다 65.6%가 는 것으로 조 사됐다. 법학 대학원 졸업자 의 평균 학자금 융자액이 8 년 전에 비해 58.7%, 예술대 학원 졸업자는 54.2%가 상 승했다. 경영 대학원 졸업자 는 2004년과 비교해 2012

하버드대 무려 3.9%인상

년 졸업자 평균 융자액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융자액수도 타 전공자에 비해 금액이 적 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계 전문가들은 경기 침 체에 따른 대학원 진학률 증 가를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했 다. 경기 상황이 나빠지면서 학부 졸업생들이 취업 대신 대학원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 타났고, 학비 마련을 위해 융 자를 받는 학생 역시 증가했 다는 분석이다. 또 대학원 등 록금이 매년 올랐던 것에 비 해 정부의 학비 보조금이 줄 어든 것도 학생들의 빚이 늘 어난 원인으로 꼽힌다. 뉴아메리칸재단은 2006 년부터 학자금 대출 규제 방 침이 변화된 것도 이같은 현 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 했다. 정부는 2005년까지 의 대를 제외한 대학원 학생들 에게 13만8500달러 이상 빚 을 지지 못하도록 규제했으나 2006년 융자 금액 제한을 해 제한 바 있다.

미국 의대 입학, 하늘의 별 따기 주요 10개대 합격률 3% 이하 50만불 짜리 소송 사연... 미국에서 의과대학 가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28일 US 뉴스 & 월드 리 포트에 따르면 입학 허가율이 가장 낮은 상위 10개 의학 전 문대학원의 2013년도 평균 합격률은 3.0%로 사상 최저 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저기 록은 1년 전 3.29%였다. 합격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흑인 학생이 주로 다니는 조 지아주 애틀랜타의 모어하우 스로 총 4,385명의 지원자 중 단 70명만이 입학 허가를 받 아 합격률이 1.6%에 불과했 다. 2위는 메이요 의대로 합 격률이 1.8%로 나타났고, 이

어 스탠포드 의대(2.7%), 조 지타운 의대(2.8%), 브라운 의대(2.9%) 순이었다. 1년 전 합격률 2.1%로 메 이요와 함께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의대였던 조지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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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8년 동안 대학원 졸업생들의 빚 부담이 43% 가량 증가

학비 상승으로 대학원 졸 업생들의 빚 규모가 8년 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 사됐다. 뉴아메리카재단은 25일 전 국 대학원 졸업생들의 평균 학자금 빚이 2004년 4만200 달러에서 2012년 5만7600 달러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8년 동안 대학원 졸업생들의 빚 부담이 43% 가량 증가한 것이다. 평균 학자금 융자액이 가장 많은 전공은 학생 1인당 16만 1722달러를 빌린 의학 및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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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3.3%로 6위였고, 이 어 UCLA, UC 샌프란시스코, 하버드, 웨익포레스트 의대도 합격률이 3% 대로 7~10위에 랭크됐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올 해 주요 사립대학 등록금( 기숙사·식비 포함) 인상률 이 물가상승률의 최고 4배 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2015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확정·발표한 7 개 대학의 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등록금 인상률이 가 장 높은 프린스턴대의 경우 지난해보다 4.1%가 인상돼 지난해 물가 상승률 1.1% 의 4배 가깝게 늘어났다. 하버드대는 7년만에 등 록금이 대폭 오른다. 올해 입학생들이 등록금, 기숙 사, 식사비 등으로 내야 하 는 금액은 5만8607달러로 지난해보다 무려 3.9%가 올랐다. 하버드대는 연소 득 6만5000달러 이하 가정 을 저소득층 가정으로 분류 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학비 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격자들 20% 가 이에 해당하며, 이들을 포함해 약 60%가 학교 장 학금 또는 다른 기타 형태 의 재정지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올해 입학생 40%가 지난해보다 2200 달러 오른 학비를 자가 부 담하게 된다. 하버드대는 이미 지난해 직전연도 대비 3.5% 학비를 인상한 바 있

다. 프린스턴대 학부 등록금 은 4만1820달러로 4.1% 오른다. 전년도보다 1650 달러 늘어난 수준이다. 따라 서 기숙사와 식사비를 1만 3620달러를 합해 올해 입 학생들이 내야 하는 금액은 5만5440달러로 책정됐다. 하지만 학비 보조금도 앞으 로 4년 동안 늘릴 계획이라 등록금 인상 부담을 상당 부 분 상쇄시킨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프린스턴대 학 생의 60%가 현재 학비보조 프로그램 혜택을 받고 있다. 예일대는 지난해보다 4%가 오른 5만9800달러 가 책정됐으며, 브라운대는 전년 대비 3.8%가 올라 5 만9428달러다. 코넬대는 6만728달러로 지난해보다 3.26%가 올랐다. 펜실베 이니아대는 3.9% 오른 6만 1132달러가 책정됐다. 등록금 인상폭이 공개 된 아이비리그대학 중 3% 이하 인상률은 보인 학교는 다트머스대가 유일하다. 다 트머스대는 올해 대학 등록 금을 지난해보다 2.9%가 오른 6만1947달러라고 발 표했다. 컬럼비아대는 아직 새 학년도 등록금을 발표하 지 않았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는 한인사회의 소식을 우리 한인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것을 제 일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종 단체나 동우회, 동문회, 한국학교 등 한인사회에 소식을 알리고자 하시는 단체나 개인들은 주저치 마시고 한인회보에 제보하여 주시면 소중한 소식을 정성것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제보하실 곳 : haninhoe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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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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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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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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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 2014

교협신앙칼럼

New England Korean News

뉴잉글랜드 교회협의회 신앙칼럼

겨울 왕국아 안녕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벌써 3월 하순이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꿈틀거리고 기지개를 켠다 는 경칩이 지났다. 경칩만 지난 것이 아니라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 분도 지났다. 춘분은 만물이 약동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고 겨울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때이다. “추운 북쪽 지방에서도 추위는 춘분까지” 라고 말한다. 그런데 웬일일까? 겨울이 떠 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밖에 나가면 바람이 여전히 매섭다. 오래 전부터 쌓인 눈은 녹을 줄 모르고 또 눈이 올 거란다. 정말 왜 이럴까? “겨울아, 이 제 떠날 때가 되지 않았니?” 뉴잉글랜드 지역에 사는 분 중에 는 추수감사절 즈음에 훌로리다주에 가서 살다가 부활절 즈음에 돌아온다. 겨울이 오면 춥고 눈이 많이 와 아예 따뜻한 동네로 이사 가신 가정도 있 다. 연세 드신 분들이 추운 동네보다 는 눈이 오지 않고 춥지도 않은 지역 에서 살기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러나 사계절이 뚜렷한 뉴잉글랜드 지 역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래 도 금년 겨울은 너무 한 것 같다. 아 무리 생각해 봐도 미국에 살면서 금년 처럼 눈이 많이 오고 긴 겨울은 없었 던 것 같다. 얼마 전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 울왕국(원제: Frozen)> 이라는 영화 를 보았다.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애니메이션 영화 는 아이들이나 보는 줄 알았는데 그 게 아니었다. 관객들은 장엄한 장면 들, 주인공들이 부르는 노래들, 그리 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매료되어 영 화가 끝나도 일어설 줄 몰랐다. 한국 에서는 천만 명 이상이 이 영화를 보 았다. 주인공이 눈과 얼음으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두려움에 갇혀 사는 것을 보면서 혹시 나도 “<겨울 왕국

>에 살고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 각이 들었다. <겨울 왕국>의 주인공은 아렌델 왕국의 공주 엘사와 안나이다. 두 자 매는 눈사람을 만들고 자전거도 같이 타면서 친구처럼 지냈다. 그런데 엘사 는 안나가 모르는 모든 것을 얼게 하 는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 초능력 을 가지고 놀다가 안나가 다쳤다. 얼 마 후 안나가 회복 되었지만 또 다시 다칠까 봐 엘사는 자기 방에 들어가 서 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동생은 언 니랑 놀고 싶어 그녀의 문을 수없이 두드렸지만 거절당한다. 부모가 죽은 후 엘사의 대관식에서 자매가 말다툼 을 하다 엘사의 비밀이 사람들에게 알 려진다. 엘사는 공황상태에 빠져 북쪽 산 으로 도망가 그곳에 얼음궁전을 짓고 산다. 안나는 언니를 찾아가 돌아가자 고 설득하지만 엘사는 안나에게 상처 를 입힐 것을 두려워하여 돌아가기를 거부한다. 그러나 엘사가 칼로 죽임을 당하려는 순간 안나가 얼음으로 변해 언니를 구한다. 엘사는 얼음으로 변한 안나를 껴안고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안나의 몸이 서서히 녹기 시작한 것이다. 두 자매의 진솔한 사랑이 <겨울 왕국> 의 눈과 얼음을 녹였고 아렌델 왕국에 는 다시 따뜻한 봄이 찾아온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같이 눈사람을 만들지 않겠느냐는 안나의 요청을 번번이 거절하고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엘사를 보면서 나 자신에 게 그런 모습은 없는지 돌아본다. “ 문제를 일으킬까 두려워 조용히 지내 는 모습” 말이다. 그렇다면 엘사처럼 “Let It Go” 라고 노래를 불러야 하 리라. 유튜브에 보니 이 영화의 주제 가 <Let It Go> 동영상이 수없이 많

이 있었다. 노래만 부를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마음을 비우고 산다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 것이다. Let it go. Let it go (다 잊어. 다 잊어). That perfect girl is gone (그 완벽한 소녀는 이제 사라졌네).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 이젠 추위도 두렵지 않아). 엘사는 그 동안 자신이 가진 신비한 능력을 감추 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그녀는 이제 깨달았다. 오랫동안 자기 스스로 억눌 러 왔던 모든 족쇄를 내려놓고 “하늘 로 날라가는 풍선”처럼 다 떠나 보내 야 함을. 엘사는 이제 어느 누구의 눈 치도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리라 다짐한다. 그래서 “(불행했던 지난날 은) 다 떠나 보내” 라고 외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 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 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고린도

후서 4:8-9). 바울은 감옥에 갇히면 감옥 안에서, 감옥에서 풀려나면 감옥 밖에서 복음을 전했다. 바울에게는 주 위 환경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주어진 환경을 초월해서 살았다. 나는 어떤가? 또 눈이 온다고 하니까 왜 이 렇게 뉴잉글랜드의 겨울이 기냐고 짜 증을 내고 있지 않은가? 아직도 겨울이 떠나지 않은 이유 는 <겨울 왕국>을 부르는 사람들이 하도 많기 때문인지 모른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금년 겨울은 <겨울 왕국> 의 상영기간보다 더 길다. 그러나 머 지않아 겨울은 봄에게 바통을 넘겨주 고 떠날 것이다. 그 때까지 나도 “Let it go” 를 불러야겠다. 어느덧 금년도 사순절 중반에 접어들었다. 예수는 그 를 보낸 분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기 도했다. 요즈음 주위에 슬프고, 외롭 고, 쓸쓸한 분들이 많다. 그 분들도 이 노래를 부르면 얼어붙은 마음에 따스 한 새봄이 오지 않을까? <Let it go. Let it go.>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장 멋진 대한민국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대한민국 알리미 EXiF-Korea Projec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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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록

Wednesday, April. 2,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한인회보

Boston K

S

orean

주보스턴총영사관 : 617-641-2830 뉴잉글랜드보스턴 한인회 : 781-933-8822 / 뉴잉글랜드보스턴 한인회보 : 617-750-0207

보스톤한미노인회 : 978-994-5490 보스턴합창단 / 화음보스턴 : 978-821-9434 보스톤한국사랑회 : 339-227-2470 보스톤 봉사회 : 508-740-9188 민주평통보스톤협의회 : 413-535-0916 뉴잉글랜드 산악회 : 774-270-1948 한미예술협회 : 781-367-5993

NE한인미국시민협회 : 508-962-2689 NE한국학교협의회 : 978-835-9168 NE교회협의회 : 781-354-1843

음식점 (Restaurant) BOSTON, ALLSTON CAMBRIDGE AREA

학원/교육

BELMONT, MEDFORD ARLINGTON AREA

가야식당 가요가 다케무라일식 미가 미소바 명동일번지

617-497-5656 617-566-8888 617-492-6700 617-787-2400 617-973-6680 617-206-3229

만나스시 청기와

본촌(얼스톤) 본촌(하버드)

617-254-8888 617-868-0982

가든하우스 이가그릴

781-648-8878 781-391-5606

ANDOVER LAWRENCE AREA 978-691-5448 978-725-5222

Quincy AREA

한인회보 업소록 등록 안내

haninhoebo@gmail.com 617-750-0207

코리안그릴

617-472-1006

617-750-0207 haninhoebo@gmail.com (월 $100) 617-623-7220 617-254-2775 617-292-8828 617-547-7971 617-206-3229 617-787-5656 617-576-8661 617-562-8989 617-779-7907

LEXINGTON, WOBURN BURLINGTON AREA 뉴장수갈비 다빈 산수갑산 유미

781-272-3787 781-860-0171 781-270-6200 781-850-3444

더드림 잔치 음식 The Dream Catering 생일

연주회 뒷풀이

환갑

각종 모임

회갑

학교 이벤트

BROOKLINE, NEWTON WALTHAM AREA 런치박스 삿뽀로 압구정 야수

781-894-9783 617-964-8044 617-527-7888 617-738-2244

ACTON AYER AREA 우정

978-772-5742

신신마트, 알링턴 미스터 스시

781-308-2073

김동원치과 김정규치과 데이비스스퀘어덴탈 말보로페밀리덴탈 브라이언윤치과 송백종치과 신영묵치과 안치과 엑셀패밀리덴탈 이영완치과 이요셉치과 케임브리지덴탈 퀸지소아치과 퍼스트쵸이스덴탈그룹 풀광치과 프로덴탈랩 프로스펙트덴탈그룹 한은애교정치과 아이콘덴탈 장승혁보철임프란트

978-689-9363 860-623-2601 617-877-6564 508-480-9299 978-655-1583 617-264-9968 617-265-5606 781-647-8000 617-471-6970 508-987-8228 781-431-7295 617-871-1482 617-471-2184 781-273-2233 617-923-8100 203-854-9499 617-576-5300 781-894-1127 781-861-8978 617-489-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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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 2014

교육

New England Korean News

아이비리그 합격에 관한 모든 것 저자, 제임스 한 목사의 교육칼럼

SAT I 지상강좌 13회 <Critical Reading 실력향상 을 위한 고전독서 4 > 역사란 무엇인가? (What is history?1961) (에드워 드 핼릿 카 Edward Hallett Carr, 1892년 6월 28일 ~1982년 11월 3일) <저자소개> o 영국의 정치학자•역사가로서 케임 브리지 대학 졸. o 1916년부터 20년간 외교관으로 활약하다가 1936년-1947년 웨일스 대학 국제정 치학 교수 역임. o 1941년부터 1946년까지는 《타 임스》지 부편집인을 지내고 국제 연합의 세계 인권 선언의 기초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함. o 저서로 《위기의 20년》, 《역사란 무엇인가》, 《평화의 조건》, 《러시아 혁명사》 등. o 혁명적인 역사 진 보의 개념을 확립하고 역사란 현재와 과거 간의 끊 임없는 대화라고 묘사함.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함) 1. WHAT is history? Lest anyone think the question meaningless or superfluous, I will take as my text two passages relating respectively to the first and second incarnations of the Cambridge Modern History. Here is Acton in his report of October 1896 to the Syndics of the Cambridge University Press on the work which he had undertaken to edit: It is a unique opportunity of recording, in the way most useful to the greatest number, the fullness of the knowledge which the nineteenth century is about to bequeath.... By the judicious division of labour we should be able to do it, and to bring home to every man the last document, and the ripest conclusions of international research. <어휘> superfluous 여분의, 불필요한. respectively 각각. incarnation 화신, 권화, 구체화. un-

dertake 떠맡다. bequeath 유증하다, 물려주다. judicious 현명한, 사려분별이 있는. ripe 익은. <해석> 역사란 무엇인가? 누군가가 그 질문을 무의 미하고 불필요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 해 캠브리지 근대사의 첫째 및 둘째 판과 각각 관계 있는 두 지문을 내 텍스트로 삼을 것이다. 그가 편집 의 책임이 있던 작품에서 캠브리지 대학 출판사의 신딕스에 대한 1896년 10월의 액튼의 보고서가 있 다. 그것은 19세기가 물려받을 지식의 완전함을 가 장 큰 숫자에 가장 유용한 방식으로 기록한 유일한 기회이다….일의 현명한 분담에 의해 우리가 그것 을 할 수 있고 마지막 서류와 국제 연구의 성숙한 결 론을 모든 사람에게 제출할 수 있을 것이다. 2. Ultimate history we cannot have in this generation; but we can dispose of conventional history, and show the point we have reached on the road from one to the other, now that all information is within reach, and every problem has become capable of solution.’ And almost exactly sixty years later Professor Sir George Clark, in his general introduction to the second Cambridge Modern History, commented on this belief of Acton and his collaborators that it would one day be possible to produce ‘ultimate history’, and went on: <어휘> ultimate 궁극적인. dispose of 처분하다. conventional 전통적인, 인습적인. collaborator 협 력자. <해석> 이 세대에서 우리는 궁극적인 역사를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전통적인 역사를 치워버 릴 수는 있다. 모든 정보는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있고 모든 문제는 해결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나아가는 길에 도달해있는 지 점을 보여준다. 그리고 거의 정확하게 60년 뒤에 교

수 조지 클라크 경은 캠브리지 근대사 재판의 일반 서론에서 언젠가는 ‘궁극적인 역사’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는 액톤과 그의 협력자들의 믿음에 관해 언급하며 계속 말한다. 3. Historians of a later generation do not look forward to any such prospect. They expect their work to be superseded again and again. They consider that knowledge of the past has come down through one or more human minds, has been ‘processed’ by them, and therefore cannot consist of elemental and impersonal atoms which nothing can alter....The exploration seems to be endless, and some impatient scholars take refuge in scepticism, or at least in the doctrine that, since all historical judgements involve persons and points of view, one is as good as another and there is no ‘objective’ historical truth. <어휘> supercede 대치하다. skepticism 회의론. doctrine 주의, 신조, 교설. <해석> 더 후대의 역사가들은 그런 전망을 고대하 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작품이 계속적으로 대 치되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과거의 지식이 하나 혹 은 이상의 인간 마음을 통해 전승되어져 왔으며 그 들에 의해 ‘진행되어져 왔고’ 그렇기 때문에 그 무엇도 바꿀 수 있는 기본적이며 비개인적인 원자 들로 구성될 수 없다고 여긴다……그 탐험은 끝이 없는 것처럼 보이며 어떤 참을성 없는 학자들은 회 의주의에 도피하거나 최소한 모든 역사적인 판단은 인물과 관점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는 다른 것만큼 훌륭하며 객관적인 역사적 진리는 없다는 신 조에 도피한다. (제임스 한 목사 연락처: BIC SAT CLASS 617459-6479, bichurch1@gmail.com)


교육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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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부터 개정 SAT 준비해야 대입 유리 독해력 강화하려면 꾸준한 독서 필요, 영어시험 섹션 줄어도 점수 비중 높아 지난 5일 새로운 SAT 등장을 발표한 데이비드 콜먼 칼리지보드 회장은 현재 캘리포니아 교육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공통교과과정(Common Core Standards)의 창시자다. 따라서 데이비 드 콜먼 회장이 지난 2012년 5월 칼리지보드 수장 으로 취임하면서부터 곧바로 SAT 와 AP 시험의 대 혁신이 예상된 바 있다. 결국, 예상대로 지난해 AP Biology를 필두로 올 해는 AP Chemistry 시험 등 각 과목별 AP 시험 출 제경향에 단계적인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또 하나 의 계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ACT 응시자 수가 SAT 응시자 수를 넘어서면서 칼리지보드가 엄청난 위기 의식을 느꼈을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에 바뀐 시험이 현행 ACT 출제경향은 물 론이고 채점방식까지 따라간 것은 그 좋은 증거다. 이는 기존에 SAT 응시자가 절대적이었던 캘리포 니아, 뉴욕 등 대도시 학생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 해 SAT는 물론이고 ACT에도 응시하는 현상이 수 년 전부터 뚜렷해지면서 SAT 에 대한 대학과 학생 들의 관심을 다시 끌어 모을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섹션별 시험 점수 중요 영어시험이 2개 섹션에서 1개로 줄어들면서 상 대적으로 영어보다는 수학에 강한 한인 학생들에게 는 유리해진 것이 아닌가 라는 예상도 가능하지만 쉽게 단정 지을 수 없는 문제다. 물론 총점으로만 본 다면 그렇게 기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대학의 입학심사과정에서 총점에 못지 않게 각 섹션별 시험 점수도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수학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더라도 영어점수가 저 조할 경우 영어와 수학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비슷 한 총점을 얻은 경쟁학생들보다 오히려 불리할 수 도 있다. 이공계 전공 희망자가 아닌 경우 수학점 수보다는 영어점수가 임학심사에서 더 중요하게 작 용하기 때문이다. 독서, 독서, 독서 그리고 또 독서... 그렇다면 바뀐 영어시험에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앞서 소개된 대로 바뀐 영어시험에는 학교 에서 수업하는 역사, 과학 등의 교과목에 대한 내용 이 많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에세이, 논문, 신문기사 등을 많이 이 용된 독해력 문장이 앞으로는 교과서에서 발췌된 긴 문장으로 대체될 것이기 때문에 교과서는 물론 이고 논픽션을 쉽게 읽어 내려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평소 책을 즐겨 읽는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 는 것이 아니다. 신문이나 교과서, 전기, 기행문, 발 표문, 역사자료 등 학생들에게는 지루할 수 있는 내 용의 글에 익숙해지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욱 교과서를 철저히 읽게 한 다거나 신문이나. 잡지 칼럼 등을 꾸준히 읽히는 것 이 바뀐 SAT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에세이 점수 여전히 요구할 것 이쯤 해서 에세이는 선택사항이라는 것은 에세 이의 비중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에세 이 준비는 따로 하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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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아직 대학 측에서는 어떤 반응도 내놓 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재 ACT 응시자들 중 90% 이상이 ACT + 에세이를 대학 측의 요구에 따라 선 택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SAT에서 에 세이가 선택사항으로 분리된 후에도 역시 에세이 시 험도 함께 요구하는 대학이 많을 것이다. 이는 대학의 입학심사과정에서 학생들이 지원서 에 포함하는 에세이에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많이 받 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SAT나 ACT 시 험에서 제출되는 에세이만이 학생들의 글쓰기 실력 을 고스란히 평가하는 좋은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10, 11학년은 영향없어 한편 바뀌는 SAT는 현재 10학년, 11학년들과 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일반적으로 전국 상위 100위 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11학년 가을학기에 는 SAT Reasoning test를 끝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시행시점인 2016년 봄학기 현재 11학년이 되는 9학년 학생들로부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현재 9학년, 10학년 학생들은 이미 내년 말이 면 SAT 시험을 끝냈어야 하며 현재 9학년 학생들 도 대입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년 말까지는 SAT를 끝내놓고 SAT서브젝트 시험과 AP시험 준 비에 주력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제공: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 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의 유용한 자료 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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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Wednesday, April. 2, 2014

류현진, 7이닝 무실점 호투 구원 실패로 승리 날아가

New England Korean News

추신수, MLB 개막전서 톱타자 출격

샌디에이고전서 3피안타 7탈삼진 위력투, 1-0 앞선 8회 교체되자마자 구원투수 윌슨 동점 홈런 맞아

류현진(27·로스앤젤 레스 다저스)이 호주에서 치른 시즌 첫 등판경기에 이어 미국 본토에서 열린 개막전에서도 호투했지만 2승 사냥은 불발됐다. 류현진은 30일 캘리포니 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 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 드리스와의 2014 메이저 리그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안 타와 볼넷 3개씩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7개나 잡았다. 경기 초반 두 차례 위기 를 넘긴 뒤로 안정을 찾은 그는 2회 첫 아웃카운트부 터 7회 1사까지 16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다저스의 마 운드를 굳게 지켰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8회말 수 비 때 브라이언 윌슨과 교 체돼 시즌 2승을 눈앞에 둔 듯 했다. 그러나 윌슨이 등판하자 마자 첫 타자인 대타 세스

스미스에게 동점 우월 홈런 을 얻어맞아 류현진의 시즌 2승은 허무하게 날아갔다. ESPN를 통해 미국 전 역에 생중계된 이날 경기에 서 애초 다저스는 제1선발 인 클레이턴 커쇼를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었다. 하지만 커쇼가 등 쪽에 통증을 호 소하고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들면서 류현진이 본 토 개막전 선발 등판의 중 책을 맡았다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 스)가 톱타자 좌익수로 미국프 로야구(MLB) 개막전에 출격 한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 프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 아 필리스와의 정규리그 개막 전에서 추신수를 공격첨병으로 내세웠다. 추신수의 뒤를 이어 엘비 스 안드루스(유격수), 프린스 필더(1루수), 애드리안 벨트레 (3루수), 알렉스 리오스(우익 수), 미치 모어랜드(지명타자) 가 차례로 타순을 채웠다. 하위 타순은 J.P. 아렌시비 아(포수), 레오니스 마르틴(중 견수), 조시 윌슨(2루수)으로 이뤄졌다. 워싱턴 감독은 1~6번 타자 까지 최상의 타순 조합으로 필

라델피아의 왼손 에이스 클리 프 리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 러냈다. 득점의 막중한 책임을 진 추신수는 “시범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남긴 것은 아니지만 타 격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다” 며 “정규리그 본 경기가 시 작하는 만큼 집중력도 달라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추신수는 내셔널리그 신시 내티 레즈에서 뛰던 지난해 좌 완 리와 두 경기에서 상대했다 며 투구 스타일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리를 상대로 통산 6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 를 얻었다. 한편, 텍사스는 2009년 이 래 홈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5 연승을 달리고 있다.

토막 뉴스

한국에선‘황금계란’등 귀족 먹거리 불티 시중가 보다 무려 100배 이상 비싸도 없어서 못 팔아

“황금계란을 아시나요?” 한국 상류층 사회에서 초고가 ‘ 귀족 먹거리’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 고 있다. 서울의 한 프리미엄 푸드마켓에서 는 한정판인 ‘황금 계란’을 구입하 기 위해 개장 전부터 줄을 서고있다. 이 제품은 강원도 화천에서 뛰노는 토 종닭의 달걀을 당일 직송판매하는 것 으로, 매일 새벽에 수거해 검란 및 포 장작업을 거쳐 첫 번째 서울발 버스로 직배송된 것이다. 1팩에 고작 4개가 들어 있지만, 가 격은 무려 3,200원이나 된다. 하지만 하루 20팩 정도만 공급되기 때문에 없 어서 못 파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대상 청정원의 천일염 브

랜드 ‘신안섬보배’에서 5,000병 한 정으로 출시된 ‘소금의 꽃’은 보름 간 100여병이나 팔렸다. 80g에 4만 5,000원으로, 시중 천일염보다 무려 100배나 비싸다. 이 제품은 처음 바닷물을 가두고 천 일염 생산을 시작한 새 염전에서 아주 가끔 극소량씩 발견되기 때문에 세계 갯벌 천일염 연간생산량(45만톤) 중 단 0.0001%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밖에 한정판인 청정원의 ‘찹 쌀발아현미고추장’은 발아현미에 황 토방에서 띄운 메줏가루와 벌꿀 등 100% 한국산 최고급 원료로 만들어 고급 식품관에서만 가끔 눈에 띈다. 2.5kg에 11만5,000원으로 청정원 순 창고추장보다 10배나 비싸다. 이들 ‘귀족 제품’은 수작업으로 극소량만 생산돼 일반 매장에서는 만 날 수 없고 명품 식품관 등에만 가끔 ‘출몰’하는 데다 입소문을 통해서 만 알려져 일반인들이 접근성이 떨어 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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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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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범 스님 수필

구도자의 발자취,

봉암사에서 BOSTON까지

[제41회] 산골 암자에서 산을 멀리서 보면 구름이 스쳐가 는 높은 봉우리가 보이고 웅장한 모습 이나 산 전체의 윤곽만 보입니다. 그 러나 산속에 들어가 보면 오히려 산의 정상은 보이지 않고 울창한 나무와 기 암괴석이며 계곡이 반깁니다. 이름 모르는 잡풀 꽃과 여러 종류 의 나무를 보게 되며 산새들과 철새들 때로는 산토끼와 노루며 산 짐승들을 만납니다. 고사리, 취나물, 버섯, 도라 지, 더덕 등 산채나물이며 머루, 다래, 오미자 등 산열매들이 주렁주렁 의롭 습니다. 물소리 바람소리는 산중의 언어요 숨소리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는 산 숲의 몸짓입니다. 깊숙이 박힌 바위들은 묵묵히 무게를 가르쳐 주고 산 위의 뜬구름은 한 조각 삶을 비유하 며 자막처럼 지나갑니다. 모든 자연이 연기법으로 살아가 는 연계를 볼 수 있으며 날마다 성장 하고 변해가는 모습으로 무상사를 일 깨워줍니다. 그리하여 산 문밖으로 뻗 치는 망상의 에너지를 되돌려 주며 내 심 이렇게 마음 다스리며 암자에서 살 게 합니다. 한 조각 기왓장에도 불조의 얼이 깃들어 있는 곳이라서 혼자 살아도 일 거수 일투족이 조심스럽습니다. 어느 땐 산에 살면서도 산이 안 보일 때가 있으며 그런 때는 헛된 망상 속에서 헤

매고 있을 때입니다. 풀벌레 소리가 더 잘 들릴 때는 밤 이 고적할 때이며 식생활이 소박할수 록 산 숲이 더 향기롭습니다. 산을 마 주하고 묵묵히 앉아있을 때는 실답게 살고 있으며 수행자의 본분 사를 잘 지 키고 있을 때입니다. 스님들은 대중과 함께 엄격한 청 규 속에서 잘 살다가도 홀로 떨어져 나와 산골암자에서 자신의 세계를 곧 잘 열어갑니다. 여섯 개의 거문고 줄 은 따로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릴 수 있는 것이지 함께 붙어있다면 울리 지 않습니다. 또한 그 줄들이 일정한 간격을 유 지하고 있어야지 너무 떨어져 있어도 소리의 조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거문 고 줄같이 스님들의 사이도 그렇게 유 지하며 목소리도 각각 다릅니다. 대철선사를 어떤 젊은 스님이 찾 아가 “어떤 것이 도(道)입니까?”라 고 질문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산이 다.”라고 선사는 답해주었습니다. “ 저는 도를 물었는데 선사께서는 왜 산 으로 답변하십니까?” “그대는 산밖 에 모르니 어떻게 도를 알겠는가?”라 고 선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느날 또 선객이 대철선사를 찾 아와 “도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바로 눈앞에 있네!”라고 선

사가 가르쳐주었습니다. “제 눈에는 어째서 보이지 않습니까?” “나 라는 생각에 가려서 보지 못하네.” “그렇 다면 스님은 보이십니까?” “내가 있 고 그대가 있으면 더욱 보지 못하지.” “그럼 누가 봅니까?” “나도 없고 그대도 없으면 누가 보겠는가?”라고 선사는 답변을 하셨다 합니다. 有時奪人不奪境 ( 유시탈인불탈경) 때에 따라서 주체를 버리고 객체를 남 겨두며

때에 따라서 객체를 버리며 주체를 남 겨두고 有時人境兩俱奪 (유시인경양구탈) 때에 따라서 주체와 객체를 모두 버 리고 有時人境俱不奪 (유시인경구불탈) 때에 따라서 주체와 객체를 함께 남 기노라. -임제(臨濟) 의현(義玄) 선사가 만참 (晩參) 법문에서 -

有時奪境不奪人 (유시탈경불탈인)

토막 뉴스

차량 충돌사고 4건중 1건은 휴대폰 때문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 텍스팅보다 더 위험

& 차량 충돌사고 4건 중 1건은 휴대 폰 사용 때문이며, 텍스팅보다 전화통 화가 더 위험하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 가 나왔다. 전국안전의회(National Safety Council)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자동 차 사고의 26%는 휴대폰 사용과 관계 있으며, 그 중에 텍스팅 관련은 5%밖 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전 옹호론자들은 마이 크가 달린 헤드셋(headset)으로도 운 전 중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을 줄이

지 못하는 만큼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일부 운전자들도 이 같은 의견에 동조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운전 중 누군가 급하게 끼어들 때 보면 십중팔 구는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정말 문 제”라고 지적한다. 고속도로안전협회는 “휴대폰과 관련한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충돌사 고는 텍스팅보다 전화통화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을 운전자들이 잘 알지 못하 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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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Wednesday, April. 2, 2014

New England Korean News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제목 : 블랙 박스(Black Box)

최근 실종된 말레지아 發 중국 行 비행기 실종에 관한 뉴스가 요란하다. 실종된 지 15일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하다가 호주 서쪽 인도 양에서 실종된 비행기의 잔해로 추측 되는 물체가 포착 되었다는 소식에 따 라 이제는 그 근해에서 비행기에 부착 되었던 “블랙 박스”를 찾기에 미국 과 중국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최첨 단 해저 탐사기를 파견하여 범 국제적 으로 협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 나 블랙 박스를 찾아 그 사고의 원인 이 규명된다 해도 이미 사망으로 추정 되는 수백 명 승객들이 살아 날 수 있 겠는가? “블랙 박스”란 항공기에 부착된 고성능 카메라 녹음 장치로서 호주의 항공 과학자 David Warren (19252010)이 개발한 과학 器機이다. 어린 시절 항공기 추락 사고로 부친을 잃은 David Warren이 항공사고 예방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여 1956 년에 처음 개발한 FDR (Fright Data Recorder) 블랙 뱍스는 항공기용이 었으나 최근에는 자동차용 블랙 박스 도 활성화 되어 모든 자동차에 블랙 박 스 장착이 의무화 되었다고 한다. 이렇 게 세상의 모든 과학 기기는 필요에 의 하여 개발 되는가? 항공기에 부착되는 블랙 박스는 조정실 음성 녹음 장치와 비행 자료 기록장치로 되어 있어 엔진이 발동되 는 순간부터 항공기의 상태와 교신내 용이 기록 녹음된다. 만일 사고가 나면 블랙 박스를 수거 분석하여 사고 원인

과 경위를 알아 내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현대 항공기와 자동차업계의 필 수 장치인 것이다. 블랙 박스에는 주파수 발신 장치가 부착되어 깊은 물 속에 빠져도 그 위치 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외형은 자기 무게의 3천 배 이상의 충격이나 1천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30분을 견딜 수 있 는 특수 재료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 리고 “Black Box”라는 이름과 달리 사고 현장에서 눈에 잘 띄게 하가 위 하여 형광을 입힌 orange 색으로 되 어 있다고 한다. 애초에 “Black Box”의 “Black” 즉 “검다”는 뜻은 그 속 을 잘 모른다는 의미로 쓰여졌다고 하 나, 우리는 코 앞에서 일어난 일(사고) 도 잘 모르는데 블랙 박스는 알고 있음 의 역설적 표기라고도 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 은 모른다.”는 말이 있긴 하나 우리 는 그 속을 잘 모르는 사람들과 직장 에서 함께 일을 하고 친구가 되고 결혼 을 하고, 사회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지도자를 뽑기도 하고 실망도 한다. 날 이 갈수록 모든 것이 복잡해지는 이 시 대, 범죄나 속임수도 더욱 다양해진 이 세상에서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 범죄자)의 속내가 기록되는 “블랙 박 스”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근래 고국에서 세금 포탈과 재산 은닉 으로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는 어느 기 업총수와 響判의 비리를 바라보며, 만 일 인간의 속내를 기록하고 녹음되는 블랙 박스가 있다면 우리 사회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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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문제점들은 더욱 쉽게 해결되리 라는 생각이 든다. 도덕적으로 명예롭지 않은 소문 에 휩싸인 여인이 있다. 그 소문이 사 실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혹자 는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겠느 냐?”며 그 소문의 주인공을 비난하는 가 하면 ”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 가 닐 수도 있다.” 하며 그 여인을 옹 호하는 사람도 있다. 그야말로 그 여 인의 속내가 기록된 블랙박스가 필요 한 상태인 것이다. 영어에 “Mouth to Mouth”라는 말이 있던가? 사실이든 아니든 그 명예롭지 않은 소문은 입에 서 입을 거쳐 자꾸 넓게 퍼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돌이켜 보면 나도 한때 사실이 아 닌 루머로 마음 고생을 한적이 있다. 여인들의 사회 활동이 흔치 않았던 나 의 젊은 시절, 대한 적십자사 공개 채 용시험에 합격한 나는 집에서 먼 일 선 지방에 위치한 국군 병원 “적십 자 봉사실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나 는 “사회 봉사”라는 사명감으로 주 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집으 로 가 가족을 만나는 주말 부부 생활 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가족과 떨 어진 일선 지방에서 근무하는 여성 봉 사실장에 대한 예우였을까? 비교적 자 유로운 성품의 병원장이 구내 장교식 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봉사실 장과의 동석을 命했다. 엄밀히 말해서 적십자 직원인 나는 군인이 아니므로 병원장의 명령을 듣지 않아도 된다. 그

러나 군 병원을 위하여 파견 근무를 하 고 있는 나는 그 지역의 사령관인 병 원장의 명을 거절 하기 보다는 식탁에 서 병원장과의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협조사항을 교환 할 수도 있었기에 병 원장과의 동석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것은 나의 사려 깊지 못한 처신이었을 까? 곧 병원 내에 이상한 루머가 퍼지 기 시작했다. 자고로 사실이 아닌 루머 는 쉽게 퍼지는 법. 이에 당황한 나는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목사님에게 도 움을 청했다. “주말에 (봉사)실장님이 본가에 가시는 것보다, 실장님의 남편과 아이 들이 이 쪽으로 오셔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백마디 변명보 다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 때 목사님의 권고에 나는 지금도 감사하 고 있다. 나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블랙 박스(?) 없이도 목사님의 권고를 실행함으로 자연스럽게 루머는 사라 졌을 뿐 아니라, 숙소 근방에 있는 강 가에서 낚시를 하는 등 주말이면 가족 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때 그 시절은 우리 가족에게 참으로 아름다 운 추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과학 문명이 최고로 발달한 이 시 대에도 사람의 마음을 기록하는 “블 랙 박스”가 아직 개발 되지 못하였음 은 애석한 일이나 목사님의 권고와 같 은 지혜로운 방법으로 부당한 루머는 잠재울 수 있지 않으려나? 참고로 수 십 년 전 나의 경험담을 말해 보았다.. (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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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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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NH 공인중개사)

크레딧 스코어를 올리는 방법(1) 지난 몇 해 동안 경기가 좋지 않아 소득은 줄어든 대신 부채는 많이 늘어 크레딧 점수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크 레딧 카드나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지 못할 경우 크레딧 점수가 100~200점 내려가기는 아주 쉬운 반면, 다시 점수 를 회복하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쉽게 포기할 필요 는 없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크레 딧 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이 본인의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내가 현 재 어떤 크레딧 상태에 있는지? 크레 딧 내용은 어떤지? 그리고 점수는 어떤지를 먼저 진단 하는 것입니다. 보통 크레딧 리포트는 세 크레딧 기관을 통해 얻을 수 있다. Trans Union, Equifax, Experian인 데 각각 연락을 해서 1년에 한 번 무료 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는 융자회사 를 통해서도 리포트뿐만 아니라 크레 딧 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크레딧 스코어를 일반적으로 FICO 스코어라고 하는데 300~850점까지 분포되어 있고 점수가 높을수록 위험 요소가 적다는 것이어서 좋은 크레딧 점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전체 평균이 678정도 이므로 보통 720점 이 넘으면 좋은 크레딧인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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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650점 이하이면 개선해야 합니다. 크레딧 리포트를 받은 후에는 잘못 된 크레딧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다른 사람의 크레딧이 들어가 있는지를 확 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아주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름, 예를 들어 John Kim, Sarah Lee, Paul Park 등 의 이름을 갖고 있는 분들은 나와 상관 이 없는데 다른 사람의 잘못된 데이터 가 내 크레딧 리포트에 들어간 경우가 많으므로 더 주의해야 합니다. 이 FICO 점수를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인데, 주로 페이먼트 기록, 크레딧 한도에 대한 빚 비율, 페이먼 트 기간, 그리고 최근에 크레딧 요청 을 얼마나 했는지 등의 요소들을 복합 적으로 계산하여 크레딧을 숫자로 표 기하는 것입니다. 주택을 구매할 때 이 세 점수가 사용되는데 3개 평균을 내 서 그 점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3 개 중 중간에 있는 점수를 사용합니다.

이런 잘못된 데이터가 있다면 빨 리 credit bureau에 연락해 정정해야 합니다. 이를 그냥 무시하고 내버려 두 면 나중에 크레딧이 필요할 때 낭패를 보게 됩니다. 정정하기 위해서는 계속 전화를 해서 끈기 있게 요청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듭니다. 만약 언어 장벽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크레딧을 교정할 수 없다면 소정의 수수료를 내 고 크레딧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 사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크레딧을 쌓은 기간이 짧다면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 이 필요합니다. 소셜 넘버를 막 받았다 면 크레딧 쌓기 위해서 되도록 빨리 적 어도 3개 정도의 크레딧 카드를 신청 하거나 자동차 융자를 받는 것이 좋습 니다. 처음에는 크레딧이 없어서 크레 딧 한도도 적게 주고 카드회사에 연 회 비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

한편 크레딧 리포트를 보면 세 개 의 크레딧 점수가 나옵니다. ‘FICO 점수’라고 하는데, 이는 Fair, Issac, and Company의 약자 로 1989년도에 도입된 크레딧 점수 를 산정하는 모델입니다. 지금은 가 장 잘 알려지고 많이 사용되는 점수 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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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3년 정도 크레딧을 쌓으면 연 회 비가 없는 크레딧 카드를 만들 수 있습 니다. 즉 적어도 3~4개의 크레딧 라인 에 2~3년의 기간이 지나야 크레딧 점 수가 올라갑니다. 크레딧 내용도 중요하다. 2~3년 동안 한 번도 늦지 않고 잘 페이먼트 를 잘 내야 함은 물론, 본인에게 주어 진 크레딧 한도에 비해 너무 많은 빚 을 지지 않도록 합니다. 가령 크레딧 한도에 50% 이상의 빚이 있다면 오히 려 크레딧 점수가 내려갑니다. 그래서 빚을 크레딧 한도에서 약 20~30% 유 지하면서 일정 기간 꼬박꼬박 페이먼 트를 내면 빠른 시일 내에 크레딧 점수 가 올라갑니다. 애나정 : 617-780-1675 (annajung@newstarreal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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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 2014

문화/예술

New England Korean News

장용복의 서양 명화 산책 제11회: 르네상스 (Renaissance) (2) 제1도는 브랑카치 소성 당 벽화의 일부이다. 하느님 이 먹지 말라는 사과를 먹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나오는 아담과 이브이다. 아담은 얼 굴을 가리고 있고 이브는 국 부를 가리고 있다. 여자 목욕탕에 불이 난다. 벌거 벗은 몸으로 튀어 나오 는 여인들은 어디를 가리고 나올까? 대부분의 여인들은 두 국부를 양 손으로 가리고 나오는데 현명한 여인은 얼 굴을 가리고 나온다고 한다. 포어쇼트닝 (foreshortening) 이라는 화법이 있다. 이 화법은 지난 주에 다룬 원 근법 (perspective) 의 극단 적 표현 방법이다. 사람을 반 드시 눞여 놓고 발 끝에서 좀 떨어져서 사진을 찍어 보면, 머리에 비해서 두 발은 상상 외로 커지게 나오고 몸통 넓 이에 비해서 키는 무척 짧게 찍힌다 (제2도). 짧아진다고 해서 포어쇼트닝이라 고 한다. 이런 방법으로 그리면 입체감이 극적으로 나타난다. 만화 작가들이 자주 쓰고 있다 (제3도).

제4도: 만테냐의 ‘죽은 예수를 곡함,’ 1480

데 같은 이유일 것이다. 만테냐가 포어쇼트닝 방법을 이 그림에 정식으로 적용했다면 두 발이 너무 커져서 화면의 반을 차지했을 것이다. 발을 보여주자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정을 가했던 것이다.

제1도: 마자치오의 ‘아담과 이브,’ 1425

지난 회에서 살펴 본 마자치오 (Masaccio, 1401-28) 는 26세로 요절하였지만 브랑카치 (Brancacci Chapel) 성당의 세 벽 전체를 채운 그 의 그림은 르네상스 회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판에 박은 듯한 비잔틴 (Byzantine Art) 식, 고틱 (Gothic Art) 식화법을 지양하고, 심오하고 자연스 럽고 인간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많은 화가들이 와 제3도: 포터쇼트닝으로 그린 만화 서 그의 그림을 베꼈다. 습작 장소가 되었다. 미켈 란젤로도 그 중 한명이었다. 만테냐 (Andrea Mantegna, 1431-1506) 가 처음으로 이 방법을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미켈란젤로 써서 ‘죽은 예수를 곡함’ (Lamen한테서 악평을 받았던 어느 화가가 이 성당에 왔다 tation over the Dead Christ) 이라는 가 습작하고 있던 미켈란젤로와 마주쳤다. 이 화가 그림을 그렸다. 제4도에서 보이듯이 입 는 말 한마디 없이 미켈란젤로의 면상을 후려 갈겨 체감을 흠뻑 느낄 수 있다. 원래 의도 코를 영원히 쑥 들어가게 만들었다. 는 시체에 있었기 때문에 통탄하고 있 는 성모와 성 요한은 얼굴만, 그것도 일 부만을 좌측에 그려 넣었다. 대개 성모 를 젊게 그리는데 이 그림에서는 주름 이 많은 할머니로 그려서 슬픔을 더 강 조했다.

제2도: 표어쇼트닝을 보여주는 사진

제5도 역시 만테냐의 작품으로, 만투아 궁전 내에 있는 소 성당 천장 그림이다. 사실은 평평한 천장에 그 려진 그림이지만, 마치 둥글게 뚫어진 천정 위로 하늘이 보이고 주위에서는 아기 천사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우리의 눈을 속이는 것은 아기 천사들이 포어쇼트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정이나 높은 벽을 이렇게 그리는 것을 소토인 수 (Soto In Su) 라고 하는데 이태리 말로 ‘아래서 위 를’ 이라는 뜻이다. 로코코 (Rococo) 시대에 티에폴 로 (Tiepolo) 가 많이 그렸다. (계속)

어느 미술 평론가에 의하면 이 그 림의 주제는 신으로서의 예수가 아니 고 인간으로서의 예수, 육신을 가지고 있는 예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육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본성의 하나인 성기 를 화면의 한 가운데 있게 그렸다고 한 다. 아기 예수가 나오는 그림들을 관찰 제5도: 만테냐의 천정 그림, 1473 해 보면 대부분 성기가 노출되어 있는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심리테스트

당신 연인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는?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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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발을 통한 상대의 심리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의 연인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의 모양으로 당신 여친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당신의 연인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를 유심히 살펴 보세요..... 1. 두드러지게 큰 패션링 2. 진주나 다이아몬드 반지 3. 같은 손가락에 두 개 이상의 반지 4.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 5. 검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6. 가운데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

다리를 꼬고 앉는다

7.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상대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거부의 메시지이다. 당신이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데 상대가 다리를 꼬고 있 다면 그것은 그 일에 상대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뜻 이다.

1. 두드러지게 큰 패션링.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멋진 패션반지를 끼고 있 는 여성은 큰 꿈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즉 꿈을 지녔다는 것은 ‘현재의 생활을 언젠가는 바꾸고 싶다’는 소망을 의미한 다. 또 양손에 많은 패션반지를 끼고 있는 것은 애정에 대한 욕구가 강함을 나타낸다.

2. 진주나 다이아몬드 반지. 안전주의자로 어떤 일도 무리하지 않는 당신은 보수적 으로 도덕관도 강하고 자신을 중요시한 다. 그러나 반 지를 약지에 끼고 있는 경우, 그 경향은 더욱더 강해 남성을 거부하는 사인으로 해석할 수가 있다.

3. 같은 손가락에 두 개 이상의 반지. 보수적인 마음과 진보적인 마음이 공존해서 마 음속이 혼란한 상태. 특히 새끼 손가락에 2개 의 반지를 끼고 있는 여성은 호기심이 왕성해 서 남성의 유혹을 기대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는 요기가 없는 편이다.

4. 새끼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 개성이 있는 타입. 즉 틀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 해서 남성에 대해서도 스릴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여 행지에서의 모험이나 불륜관계에 빠 지기 쉬운 타입 의 사람.

5. 검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는다

표현력이 풍부해서 말하기를 좋아하는 여성에 게서 많 이 볼 수 있는 스타일. 즉 검지에 낀 반 지는 특히 눈 에 띄기 쉬우므로 자신을 드러내 고 싶은 마음이 강하 게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단지 성적인 것 에는 그다지 흥미 가 없는 편.

자신의 용모나 각선미에 자신이 있으며, 그것을 과시하 려는 욕구의 표출이다. 일반적으로 다리를 꼬는 것은 상 대를 거부하는 뜻을 담고 있지만, 용모에 자신이 있는 여 자가 그런 행동을 취하는 것은 자기를 과시하기 위해서 이다.

6. 가운데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다.

남성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증거이다. 흔히들 조바심이 날 때 다리를 바꾸어 꼬는데, 여성의 경우에 때로는 그런 행동이 성적인 욕구 불만 때문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 한 점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상대가 조바심이 나거나 피 곤하겠거니 하고 생각했다가는 여자의 마음을 영원히 파 악할 수 없을 것이다.

가운데 손가락도 검지와 마찬가지로 눈에 뛰기 쉬운 손가락이다. 즉 이 손가락에 두드러진 타 입의 반지 를 낀 여성은 멋에 대한 감각이 강 한 사람이다. 이 런 여성은 의상도 대담해서 자 신을 잘 어필한다. 또 한 섹스어필도 강한 편.

7.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다. 약지에 끼는 반지는 약혼반지나 결혼반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결정된 상 대가 없는데도 불구 하고 약지에 반지를 낀 여 성들이 있다. 즉 이런 여성들 은 남성의 주목 을 끌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 또한 독신 여 성이 약지에 끼고 있는 반지는 의도적인 생각 의 표현이다. 즉 남편이나 애인이 있는 듯이 보 여서 상대 의 관심을 끌려는 작전인 것이다. 자 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제멋대로인 여 성이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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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다리를 자주 바꾸어 꼰다

나란히 앉아 있는 남녀가 서로 닫혀 있는 원처럼 다리를 꼬고 있는다 이런 자세로 두 남녀가 벤치에 앉아 있다면 그들 두 사람 은 매우 친한 사이이다. 남자가 오른쪽 다리를 왼쪽다리 위에 꼬고, 그 왼편에 앉은 여자가 왼쪽다리를 오른쪽다 리 위에 꼬고 있다면, 그들은 닫혀 있는 둘만의 공간을 만 듦으로써 제삼자의 틈입을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성에 자신감이 있고 지배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다리는 성적언어라고 한다. 즉, 다리를 벌리는 동작은 성기를 내 보이는 것과 같은 동작이다. 그래서 성에 자신있는 남자 는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다리를 흔든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조바심이 나 있는 상태이다. 다리를 흔드는 행위는 궁상맞은 짓이라 하여 금기시하고 있는데, 특히 누구를 기다린다든가 하면서 불안하고 초조할 때 다 리를 흔드는 사람이 간혹 있다. 책상 위에 다리를 올려 놓는다 지배욕이나 소유욕이 강한 사람이며, 자신의 세력범위를 넓히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의자에 앉은 채로 발바닥으로 바닥을 토닥토닥 두드린다

haninhoebo@gmail.com 617-750-0207

불안하고 초조하며 안달이 난 상태이다. 다른 사람이 필 요이상으로 가까이 접근하면 자기의 프라이드를 침해받 을까 봐 그것을 거부하는 몸짓으로 발바닥으로 바닥을 두 드린다. 결국 ‘네가 가까이 다가오니 안달이 난다’는 뜻이다. 또한, 약속장소에서 한쪽 발을 토닥거리는 사람 은 약속 상대를 기다리면서 조바심이 나 있다는 뜻이다. 조바심을 나타내기에는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발이 적 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의 한 부분을 움직임으로써 긴장을 가라앉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꼬고 앉은 다리의 위쪽 발을 흔들거린다 상대에 대해 긴장을 풀고 있다는 증거이다. 비즈니스에서 첫 대면인 상대가 이런 포즈를 취하면, ‘자, 딱딱하게 굴 지 말고 편안하게 합시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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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 2014

종교광고

New England Korean News

임마누엘연합교회 종교단체 광고 문의 한인회보 종교 광고란에 광고를 희망하는 종교단체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예배 : 오후 1시30분 새벽기도 : 오전 6시 (월~금) 담임목사 : 김덕기

60 Forest Park Rd. Woburn MA 01801

617-939-3903

연락주실 곳 : haninhoebo@gmail.com 전화: 617-750-0207

생명이 풍성한

보스턴 장로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담임목사 ㅣ 전덕영 주일 예배 (주일) 오전 11시 주일 영어 예배부(NLM) (주일) 오전 11시 주일 새벽 기도회 (주일) 오전 6시 금요 기도회 (금요일) 오후 8시 유치부 (AWANA - 금) 오후 7:45 / (주일) 오전 11시 유년부 (AWANA - 금) 오후 7:45 / (주일) 오전 11시 중고등부(금)오후7:45 /(주일)오전 11시 중고등 한어부 (주일)오전 11시 성경공부 성인 (주일)오후 1시 30분 성경공부 영어 (주일)오후 1시 30분 성경공부 새교우(주일)오후 1시 여성 성경공부 (수) 오전 9시 30분 한국학교 (주일) 오후 1시 15분 엘림평신도신학원 (수) 오후 8시 (학기별)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m St., Hopkinton, MA 01748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보스톤성결교회 담임목사 ㅣ 이규연 부목사 ㅣ 신석준 전도사(교육) ㅣ 이성은

북부보스톤한인연합감리교회 말씀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주일예배] 1부 : 오전 08시 / 2부 : 오전 11시 (동시통역) [새벽기도회] 오전 6시 (월~토) [수요찬양기도회] 수 저녁 8시 [중고등부토요집회] 토 오후 6시30분 [중고등부영어예배] 오전 11시 [유년주일학교예배] 오전 11시 [주일 오전 성경공부] 주일 오전 9시 [목요 성경 공부] 저녁 7시 30분 [금요 성경 공부] 오전 10시

주일 예배 1부 주일 예배 2부 주일학교 중고등부 성경공부 한글학교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

오전 9시30분 오전 11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주일) 오후 1시 (주일)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8시 (금요일) 오전 6시 (월~토)

담임목사 : 김용환

[중보기도회] 화 저녁 7시 30분 [노인사역] 매월 2째주 수 오전 10시 / 4째주 수 오전 10시 [한국학교] 토 9:30 ~ 12:30

Boston Evangelical Church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T. 781-276-8233 ㅣ BostonChurch.com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전한다 성목요일 (4/17) 8pm-주의 만찬미사

담임목사 조상연

성금요일 (4/18)

예배및모임안내

3pm-십자가의 길

주일예배 11:30

한어부 영어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영아부 수요예배 수요일저녁 8:00 새벽기도 매일아침 5:30

8pm-수난예절

성토요일 (4/19)

찬양/기도집회 토요일저녁 7:00

9pm-부활 성야미사

부활절 (4/20) 3pm-부활대축일 낮미사 및

청년부모임 주일오후 1:30 청소년부모임 토요일저녁

St.John’s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2600 Massachusetts Ave. Lexington, MA 02421 781 861 7799(T)/781 861 7228(F)/sjkchurch.org

세례성사

45 Ash St. Newton, MA 02466 617-558-2711,617-244-9685 office.kccb@gmail.com www.stdaveluychurch.org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KSNE 특별 연재 무협역사소설

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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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륜 저,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

천부신검 (天符神劍) 제2편 한인회보는 본 소설의 저자 한상륜 작가의 기고를 통해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하여 고구려 무협 역사소설을 연재합니다. 본 소설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는 책으로 한인회보의 독자를 위해 연재를 허락해 주신 한상륜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는 아악! 비명을 질렀다. 모두가 놀라 눈을 떴을 때 황제를 비롯한 모 든 사람들의 자리에는 정말 먹음직하 며 윤기가 반짝거리는 천도복숭아들 이 서너 개 씩 놓여있었다. “방금 천계에서 따온 천도복숭아 이니 한 번 맛들 보시지요.” 그가 이렇게 말하며 천도복숭아를 하나 입에 넣고 베어 물자 모두들 따 라 했다. 순간 그들은 그 기가 막힌 맛 과 그리고 몸과 마음을 황홀하게 만드 는 향기에 정신이 몽롱해졌다. 세상에 흔한 복숭아와는 전혀 맛과 질이 달랐 다. 태왕은 참으로 선인들은 무서운 존 재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저 청려선인 늙은이의 수준은 어느 정 도일까 생각하자 그는 도무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의 스 승이신 청려선인께서 한 수 보여주시 기 바랍니다.” “헛헛, 이 늙은이가 무슨 재주가 있다고. 지금 태왕께서는 선인들의 최 고 무공의 경지를 보시고 싶은 심정이 구려. 본좌가 한 수를 보여드리리다. 우선 지금 모두가 더우신 것 같은데 이 정전을 매우 춥게 하여 고드름이 열리 게 하리다. 몹시 추우니 고뿔이 들었다 고 나에게 원망들은 마시오.” 제4장 왕궁에서 선인들의 진면목을 보이다 (3) 그러더니 우르릉거리는 천둥 속 에서 엄청 큰 검은 용 한 마리가 정 전 천장 위에 나타났다. 용은 길이가 약 50장 (150m) 정도였고 굵기는 6 장 (18m) 정도였다. 용의 입에는 길 고 날카로운 수염이 있었고 부리부리 한 두 눈은 불꽃처럼 빛났다. 그 용은 입으로는 시뻘건 불을 내뿜고 앞발에 는 격구공 만한 여의주를 안고 있었다. 용이 입에서 화광(火光)을 태왕 쪽 으로 내뿜자 태왕과 태왕후는 아이쿠 죽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피 해 바닥에 납작 엎드렸다. 용이 자꾸 으르렁거리며 태왕과 태왕후의 머리 위를 날더니 만조백관들 머리 위를 계 속 서너 번이나 날아다니면서 입으로 는 무시무시한 화광을 퍼부어대고 있 었다. 만조백관들은 기절할 듯이 놀라 의 자에서 일어나 탁자 밑에 고개를 쳐 박 은 채 혼비백산하고 있었다. “태왕, 더 할 까요?” 하무선인이 이렇게 묻자 태왕은 두 팔을 휘저으며 제발 그만 용을 물리쳐 달라고 사정하였다. 모든 선인들과 연 태조 및 연개소문은 이런 태왕 일행을 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물론 어린 일 우도 무서워서 연개소문 품에서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잠시 뒤 다시 하무선인이 손을 합 장한 채 무어라고 주문을 외우자 용은

정전을 나와 하늘로 사라지고 하늘에 는 갑자기 쨍쨍한 해가 원래대로 나타 났다. 태왕과 백관들은 그때서야 한숨 을 후 내 쉬며 어험! 하고 점잔을 빼면 서 자기 자리에 앉았다. “선인, 그 용이 진짜 용이었습니 까? 두려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태왕이 이렇게 솔직하게 묻자 하무 선인은 껄껄 웃으며 다 환술입니다 라 고 대답하였다. 태왕 일행은 고개를 갸 우뚱거렸다. 태왕은 더욱 어려운 문제 를 내보자 하는 짓궂은 아이 같은 심 정이 되었다. “삼국 시대 촉한의 재상인 제갈량 의 아내 황씨 부인은 천하에 유명한 추 녀였지만 재주는 남편인 제갈량을 가 르쳤다고 하더군요. 집안이 워낙 가난 한데도 남편이 툭하면 손님들을 이끌 고 와서 부인이 도술을 부려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대접을 했다고 하는데 혹 시 선인들께서도 그런 도술을 하실 수 있으신지요?” 그러자 이번에는 지금의 섬서성 태 백산에 소재를 둔 태백선방의 태백선 인(太白仙人)이 나섰다. 그는 나이가 85세로 아직 머리와 눈썹이 검고 이는 하나도 안 빠진 채 가지런히 나 있는데 마치 40대 젊은이 같았다. “핫핫, 태왕께서는 참 호기심이 많 으십니다. 황씨 부인의 도술 수준은 우 리 선계에서 볼 때는 겨우 걸음마 수 준이올시다. 그런 세속적인 음식 말고 천계의 천도복숭아를 따다 드릴까요? 이 복숭아를 드시면 만수무강하실 것

입니다. 다만, 항상 착한 마음을 가지 셔야지 나쁜 마음을 가지시면 이 복숭 아는 독이 됩니다. 한 번 들어 보시겠 습니까?” 태백선인이 이렇게 말하자 태왕은 더욱 호기심이 일었다. 천도복숭아 를 따오겠다니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수작이란 말인가? 태왕은 이 자가 허튼 수작을 하지 못하도록 다짐을 받아야 하겠다고 생 각했다. “천도복숭아는 천계에 있다는 것 인데 어떻게 따오실 수 있단 말입니 까? 혹시 무식한 저를 골리시는 것은 아닙니까? 태왕을 속이시면 기군망상 의 큰 죄이니 장담하실 수 있으십니 까?” “핫핫, 태왕은 많이도 속아본 모양 이올시다. 어찌 선인이 이 나라 태왕에 게 실언을 하겠소이까? 천도복숭아를 당장 따다 드리리다.” 이렇게 말하더니 태백선인은 눈을 감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는 모 두들 눈을 감아야지 눈을 뜬 사람은 하 늘의 천도복숭아밭을 지키는 동자에 게 눈을 파일 수가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가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자 갑자 기 분위기가 묘하게 달라지기 시작했 다. 그리고는 무엇인가가 눈앞에서 오 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느꼈다. 무관 중 하나가 호기심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막 뜨는 순간 무언가 시커먼 것이 그의 두 눈을 후비어 팠다.

청려선인이 두 손을 모아 합장한 채 서북방을 향해 주문을 외우자 갑자 기 정전에 으스스한 한기가 들며 추워 지기 시작했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 자 온 정전 안이 북극처럼 얼음장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들의 머리털과 수염 에 온통 고드름이 열리고 있었다. 모 든 사람은 무서운 추위에 와들와들 떨 며 제발 따뜻하게 해달라고 청려선인 에게 애걸복걸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청려선인이 방향 을 바꾸어 동남방을 향해 주문을 외 우자 따듯한 훈풍이 살살 불더니 고 드름을 녹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잠 시 뒤에는 오뉴월의 뙤약볕처럼 작열 하는 열기가 정전 안에 차고 넘쳤다. 모두는 너무 덥고 뜨거워서 체면이고 뭐고 겉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태왕께서는 더 진행하기를 바라 십니까?” 청려선인이 이렇게 묻자 태왕은 이 미 그의 내공에 질린 터라 그만 되었 으니 정상으로 돌려달라고 사정을 하 였다. 잠시 뒤 청려선인은 아까 처음의 상태로 돌려놓았다. 태왕은 마지막으로 그들의 무술 수 준이 어떤 상태인지 보고 싶었다. 그 는 특별히 연개소문과 일우를 지목하 더니 두 사람이 진검을 가지고 한 번 승부를 해보라고 말하였다. 그러더니 왕당 대모달 이철곤에게 태왕의 진검 을 두 자루 가져 오라고 말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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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 2014

한인사회 게시판

New England Korean News

2014 한인사회게시판 한인사회 게시판은 한인들의 경조사 및 기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리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보내실곳 : e-Mail: haninhoebo@gmail.com

이번주부터 한인회보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1억원짜리 스트레칭 36회를 순차적으로 연재하고자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어깨와 등이 뻐근할 때 아침 눈을 뜨니 밤새 배달된 귀한 택배 선물이 도착해 있다. 일을 하다보면 어깨와 등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뻐근하다고 표현합니다. 예전에는 나이가 든 어른들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흔해졌습니다.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그렇습니다. 어깨와 등에 ‘신호’가 오면 자세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는 적절한 지, 공부나 일을 할 때 몸을 구부리거나 고개를 숙이고 하지는 않는지 등. 잘못된 자세는 바로 잡고, 틈틈이 쉬면서 경직된 근육을 풀어줘야... 몸의 경고를 무시한 채 잘못된 자세로 계속 지내다보면 결림이나 통증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뼈에 불균등한 하중을 주고 그로 인해 근육이 피로해지기 때문입니다. 뻐근한 느낌이 통증으로 발전하기 전에 잘못된 자세를 서둘러 바로 잡아야 합니다. 또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라도 틈틈이 쉬면서 경직된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 다음은 어깨와 등쪽 근육의 피로를 푸는 동작입니다. 목 뒤로 두 손 깍지 끼고 상체 뒤로 젖히기 두 손으로 뒷머리를 짚고 서서 가슴을 펴며 뒤로 젖혔다 천천히 돌아옵니다. 서너 차례 반복합니다.

◐수 신 : 2014 ◐발 신 : 천국우체국 ◐내용물 :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뱃사이다 광야의 (루카9,10) 오병이어 바구니처럼,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가나안 혼인잔치의 물항아리처럼 순종과 섬김으로 사용하면 더 좋은 재질로 변한다는 것! 그래서 어떤 이는 이 선물을 창조적으로 활용하여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린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에 관심도 없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한다. 매일 만나를 먹으며 질려버렸던 광야의 사람들처럼.. 인생의 날 동안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버린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낸다.

두 팔을 등 뒤로 깍지 끼고 상체를 좌-우, 위-아래로 스트레칭 두 팔을 뒤로 뻗어 몸통 뒤에서 깍지를 끼고 앞으로 숙였다 뒤로 젖혀 좌우로 흔들어 줍니다. 서너 차례 반복합니다.

어떤 이는 천국의 분점을 계속해서 열고, 어떤 이는 지옥의 가맹점을 확장해간다. 살아있는 동안 이 선물상자는 계속 배달된다. 선물이 오는 동안의 하루하루는 영원한 나라와 연결되는 기회이다. 편지에 답장을 하듯이 선물에 대한 각자의 반응은, 천국을 얻을 수도, 놓칠 수도 있다. 영원으로부터 와서 매일 단 한 번씩 주어지는 이 귀한 선물! 그대는 "하루"라는 이 선물을 어떻게 쓰고 계십니까?

두 손을 등 뒤에서 교차해 잡고 잡아당기기 두 손을 등 뒤에서 X자로 교차해 잡고 잠시 동안 잡아당깁니다. 손을 바꿔서도 합니다.

대한민국 유부남 헌장 제32조 중요한 것은 자세... 섹스할 때 중요한 것은 자세다. 부디 오해하지 말길... 체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그대의 태도다. 섹스는 투명한 유리같아서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내는 모두 알고있다.


한인회 게시판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2014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 한인회비 연$20 (부부 연 $40) Mrs. 정상무 강경신 강천성 고영복 권복태 부부 권정자 권한섭 부부 김남장 김명숙 김문소 부부 김병철/한영자 김우혁 부부 김은한 부부 김인수/김춘순 김정숙/김석중 김창식/백선희 김태만/윤미자 김학주 김희옥 남궁연 부부 남일부부 노정자 민신자 박석만 부부 박진영 부부

배흥선 부부 베스트크리너 변복순 가족 변용구 보스톤정관장 산수갑산 서충욱/이세영 성명 손순이 오병헌/오영수 유영심 유정심/유대근 윤철호 이계영 이근홍/원방 이기환/윤순정 이길신부부 이용일 이재봉 부부 이재형 이정수 이학렬 부부 장수인 부부 장용복/이창주 장종문 부부

박석만($200) 뉴잉글랜드한인간호사협회 ($100) 보스톤룸렌트닷컴 ($100) 재미과기협 이재형회장 ($500) 이근홍/원방($100) 전진원/손영희($100) 정진수 CPA ($500) 민주평통보스톤협의회($300) 북부보스톤감리교회 상록회 ($100) 고영복($100) 뉴릴라이어블마켓($300) 남일($60) 이길신($60) 김은한($100) 장수인($200) 남궁연($300) 장용복($100) 김병철($100) Mrs.정상무($100)

2014년도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해병전우회의 한인회비 납부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은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들에 사용됩니다. [국경일 기념행사] 조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주요 국경일 행사 진행에 사용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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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Newsletter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TEL : 781-933-8822 FAX : 781-933-8855 haninhoebo@gmail.com

한인회보 편집진

2014 후원금

전진원/손영희 정진수 부부 조온구 부부 주종옥/조순자 최경자 최덕중/최숙영 최상화/이윤자 최현주 최홍배/박두연 한문수 부부 한선우 부부 한송이 한순용 한유진 한재교 한지연 황성수/임규향

2014년 4월 2일 수요일

3.1절 기념 행사 8.15 광복 경축행사 6.25 참전용사 초청 만찬 추석행사 Korean Day 행사 등

Publisher

Sun Woo Han

Editor in Chief

Jinyoung Park

Chief Manager

Moonsu Han

Repoter

Bo Kyung Shin Won Sang Cho

Contrubuting Reporter

Shim J. Cheol, Yujin Kim Anna Jung, Kyungha Kim Je hee Yang, Hyun Joo Kim Jung Won Kin, Nayun Eom,

Columnist & Contributor 민유선 l 김용환 목사 l 김종성 교수ㅣ 윤석기 교수ㅣ 이재화 교수 민응준 교수 ㅣ 이유택 교수 ㅣ 애나 정ㅣ 김예진 l 이주연 이상우 ㅣ 김경하 한인회보 수석 자문위원 I 민유선 자문변호사 I 성기주

한인회 이사

38대 한인회 임원 회장 : 수석부회장 : 부회장 : 부회장 : 사무총장 : 재무 : 마케팅부 : 섭외부 : 봉사부 : 학생부 : 학생부 차장 : 학생부 차장 : 노인복지부 : 체육부 : 체육부 차장 : 여성부 : 의료부 : 문화부 : 온라인 홍보부 :

한선우 한문수 장수인 유현경 강승민 이재석 이정수 김대식 신보경 조장익 양제희 염승헌 강승민 조원상 김형준 김금련 이주용 박진욱 김현주

[한인회 이사] 남궁연, 안병학, 유영심, 이경해, 권복태, 한순용, 윤미자, 유한선, 조온구, 전옥현, 최한길, [한인회 당연직 이사] 한선우, 한문수, 강승민 [한인회 고문단] 단장: 김영곤

한인회관 운영위원회 남궁연, 안병학, 유한선, 서규택 유영심, 김성군, 이영호, 한인회관운영위원장 남궁연 연락처 978-985-1874

[동포 화합사업] 동포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동포 화합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용됩니다. * * * *

뉴잉글랜드 한인 친선 골프대회 뉴잉글랜드 한인 연말 파티 뉴잉글랜드 한인 체육대회 기타, 동포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각종 모임 및 행사 진행

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문화 복지사업]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포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위한 사업에 사용됩니다. * 한국 문화 행사 ( 음악회, 영화상영, 학술대회 등) *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 노인 복지를 위한 경노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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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인회비 (1인당 연간 $20) 후원금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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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한인회비 및 후원금은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오며. 회비 및 후원비를 납부하신 회원 에게는 광고 서비스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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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781-933-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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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Wednesday, April. 2, 2014

April.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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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준비하자.(9) 김 수홍

이번 주에는 100세시대를 위한 건강 관리 중 휴식과 잠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도록 하 겠습니다. 3/31 KBS 9시 뉴스에 노년 자살 원 인(자료: 경찰청)으로 우울증(28%), 질병 (21%), 생활고(18%)를 들었다. 즉 100세 시대 준비에 건강과 재정이 얼마나 중요하 고 필요한 것인가를 새삼 일깨워주는 통계 인 것 같다.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삶이 얼 마나 고달픈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 습니다. 재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1년에 한번 쏟아지는 홍수보다는 1년 내내 졸졸 솟아나오는 샘물이 유익하다는 점 꼭 명심해 주십시오. 늘은 휴식과 잠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휴식과 잠을 통해서 인간은 회복된다. 원기 도 얻고 더 나아가 왕성해 진다. 몸뿐만 아 니라 뇌도 쉬면서 정리한다. 그러나 또한 너무 과도한 휴식과 잠은 사 람을 게으르게 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건강 에도 안 좋다고 한다. 일반적인 연구 결과는 발표할 때마다 바 뀌기도 하고 수정보완하기도 하여서 여기서 는 말하지 않고 총론적인 이야기만을 하려 고 한다. 또한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 다. 예를 들면 간에 문제가 있는 분은 좀 더 많이 쉬어야 한다. 수면 장애가 있는 분은 잠 을 더 자야 한다. 따라서 정확한 개인의 수면

과 휴식 시간은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정하 는 것이 중요하다. 몸이 아프면 잠을 잘 못 잔다. 남편의 건 강이 안 좋을 때 의사는 늘 잠을 자는가를 물 었다. 안 아픈데도 잠을 잘 못 잔다고 하면 본인이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지금 몸이 아 픈 상태라고 지적을 해 주었다. 따라서 잠과 건강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걱정거리가 있어도 잠을 못 잔다. 특히 재정적 파탄은 엄청난 충격을 준다. 그 래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을 자도 곧 잠 에서 깨어나 밤새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에 게 잠을 주신다(시 127편)고 하셨다. 잠을 잘 못 잔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 보기 위하여 반드시 의사를 만날 것을 권한 다. 그리고 그 원인에 따라 처방 받기를 강력 히 권한다. 그리고 재정적인 문제를 포함하 여 법적인 문제라면 반드시 변호사를 만날 것을 권한다. 뉴햄프셔에는 장우석 변호사 가 한인회를 위해서 일하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빚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 는 법적 도움을 받아서 잠 못 이루는 밤에서 해방되기를 권한다.(변호사비용은 내야 함)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 걱정 속에 잠 못 이루 는 분들에게,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 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 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 6:34) 주변 목 사님을 찾아가서 잠 못 이루는 여러 가지 문 제를 해결 받기를 강력히 권한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창조를 끝내신 후 하신 일은 안식 즉 휴식이 셨다. 그리고 그 안식을 십계명 중 제 4계명 에 집어넣어 인간으로 하여금 쉬게 명령하 셨다. 하물며 땅도 6년을 경작하고 1년을 쉬 게 하셨다.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같은 땅도 쉬어야 한다면, 일하는 우리는 당연히 쉬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당당한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이자 명령이다.

TEL. 603-767-1356 Vol.2 / No.13

공고

<법률 세미나>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뉴햄프셔 한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하여 각 종 사고에 따른 보험청구와 권리 그리고 이민자들에게 주어지는 각종 법적 혜택, 또한 이중국적법과 병역법을 통해 은퇴 후 한국 거 주 등 여러 문제를 알리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법률 세미나를 준비 하였습니다. 제목: 법률 세미나 일정: 2014년 5월 3일(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 장소: 뉴햄프셔 장로교회(N H Korean Presbyterian Church) 주소: 508 Union St. Manchester NH 03104 전화: 603)767-1356(박선우 회장), 603)644-1991, 553-1991(교 회) 강사: 장우석 변호사, 박중석 영사(보스턴 총영사관) 내용: 자동차/비즈니스 보험 청구, 이민자의 혜택. 한국의 국적법 과 병역법 주최: 뉴햄프셔 한인회 협찬: 보스턴 총영사관 기타: 간식 제공 당부: 오전 9:45에 오셔서 환담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한인회 교회 방문 행사와 일정 변경>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회의 업무 협조와 포괄적인 동포사회 의 발전을 위한 논의와 고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교회 를 방문합니다.(밑줄과 굵은 글씨체가 변경된 일정) 또한 본 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부 받은 다량의 절전형 전구도, 나누려고 합니다. 4월 6일 오후 2:00

뉴햄프셔 장로교회(장의한 목사)

4월 13일 오전 10:30

그린랜드 연합감리교회(한상신 목사)

4월 27일 오전 11:00

뉴햄프셔 감리교회(어성찬 목사)

5월 4일 오후 1:30

뉴햄프셔 한인교회(장계은 목사)

5월 18일 오후 1:15

내슈아 한마음교회(최지원 목사)

뉴햄프셔 한인회에서는 한인들의 구심점이 될한인회관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한인회관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한인 동포여러분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기부하시는 금액 전액은 세금공제가 가능합니다 보내실 곳은 Korean-America Society of NH, 535 Peverly Hill Road, Portsmouth, NH 03801. 문의전화는 603-767-1356(박선우)


뉴잉글랜드 보스턴 한인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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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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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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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ngland Korean News

Apr 2 2014 hanin all small  

KSNE April 2 2014 Vol.15,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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