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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함께하는 우리신문

NEW ENGLAND

한인회보

뉴잉글랜드한인회 회장 / 발행인 유한선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WWW.BOSTONKS.COM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The New England Korean News TEL: 781.933.8822 / FAX: 781.933.8855 / haninhoebo@gmail.com Vol. 13 No.15

금주의 주요 뉴스

안철수 원장, 대권도전 마음 굳혔나?

보스톤노인회

한·미 FTA 폐기 아닌 재협상, 안 되면 국내 피해대책 보완” 정책 분야별 입장 정리 서둘러

우번 국제 컬쳐쇼 참가 2Page

렉싱턴, 브룩라인 도서관 에도 한국도서 기증 3Page

시민협회, 정치인턴 모금만찬 행사 4Page

UN안보리, 북 로켓 강력 규탄 5Page

명문대 입학요소가 바뀌고 있다 21Page

재외국민투표 야당에 더 많은 표 23Page

[기고문] 북한 강성대국의 허상 29Page

이경해 부동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국민 들의 진정성을 담아 미국에 재협상을 요구 하는 게 순리”라는 쪽으로 입장정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안 원장 측에 따 르면 그는 최근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FTA에 대해 이같이 말하면서 “다만 미국이 재협상을 거부하면 FTA를 폐기할 게 아니라 협정 발효에 따른 국내 피해대 책을 보완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같은 입장은 폐기를 요구하는 통합진 보당과는 분명히 선을 그은 것이고, 이익 불균형 시정을 위한 재협상을 주장하는 민 주통합당의 당론에 가까운 내용이다. 이 명박 정부도 FTA 발효 3개월 내에 투자 자·국가 소송제(ISD)에 한해 미국에 재협 상을 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원장은 지난 2월 민주당 지도부가 한 때 ‘FTA 폐기’를 주장하며 주한 미국대사 관에서 시위를 했을 때도 “여론조사를 해 보면 FTA 찬성 응답도 상당하고, 반대하 더라도 재협상하자는 쪽이 월등히 많은데 왜 폐기하자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 응을 보였다고 한다. 또 “재협상에 앞서 지금까지 우리 정부가 체결한 모든 FTA

의 득실을 정밀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말 도 했다고 한다.  안 원장의 핵심 측근은 “안 원장이 올해 12월 대선 출마를 결심하면서 주요 국가 현안에 대한 입장정리를 서두르고 있다” 며 “한·미 FTA에 대해 ‘선(先) 재협상, 후 (後) 피해대책 보완’으로 정리한 것도 그 런 맥락”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원장 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정리도 거의 끝 났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외교안보와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원 로급 학자들과 만나 주로 자신의 궁금증 을 묻고 답변을 들으면서 논리를 가다듬 고 있다고 그의 측근은 전했다. 특히 북 한 문제는 안 원장에게 생소한 분야여서 지난해 말부터 심도 있는 ‘학습’을 해 왔 다고 한다. 지난해 12월 북한 김정일 사망 이후 한 반도 정세가 불안해지자 각종 여론조사에 서 안 원장 지지율이 주춤해지기도 했다.  이 같은 작업은 대선 출마 결심을 굳힌 안 원장이 정치 행보에 본격 나설 경우 정 치권이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을 내놓으라 고 할 것에 대비한 준비인 셈이다. 정치권 에선 그동안 안 원장에게 한·미 FTA,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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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해군기지 등에 대한 견해를 내놓으라는 요구가 있었다.  그가 4일 대구 경북대 특강에서 “이제 성장은 기업에 맡기고 정부는 일자리 창 출에 주력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하면 성장과 분배의 조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 “정부는 정책목표를 국내총생산(GDP) 성 장이 아니라 일자리를 얼마나 더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 한 것도 자신을 ‘신자유주의자’라고 비판 하는 데 대한 반박성 발언이었다는 지적 이다.  이날 오전 안 원장의 대선 출마 결심 보 도가 나오자 ‘안랩’(옛 안철수연구소)은 증시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치 솟으며 장 마감까지 줄곧 상승폭을 지켰 다. 종가는 12만8200원으로 2월 7일 13 만900원 이후 최고가다.  정치권도 하루 종일 술렁였다. 특히 총 선 이전부터 안 원장의 대선 경선 합류를 요청했던 민주당 인사들은 안 원장이 ‘포 럼’ 결성을 통한 독자적인 정치행보를 예 고하자 당혹해 하면서도 재차 대선 경선 합류를 요청하는 등 사태 파악에 주력했 다.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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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소식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보스톤한미노인회, 우번 시니어센타 주최 국제 컬쳐쇼(International Festival) 참가 세계 각국 노인들에게 한국 전통 공연과 한국 음식 선보여....

한인회보

보스톤한미노인회 4월 모임 안내 (서예부, Line Dance , 사물놀이, 노인태권도부 모임) 일시:2012년 4월 28일(토) 장소: Woburn Veteran’s Memorial Senior Center 144 School St. Woburn,MA 01801 1) 서예부: 오전10시-11시30분 2) Line Dance: 12시 - 오후 1시 3) 사물놀이: 오후 1시 15분 - 오후1시45분 4) 태권도부: 오후 2시 - 3시 문의: 윤영수총무: 978-985-2912 회장: 617-388-9107 전체모임: 일시: 2012년 4월21일(토) 오전 10시 - 오후 2시 장소: Woburn Veteran’s Memorial Senior Center 144 School St.Woburn,MA 01801 행사: 건강 강의 (김대수박사님,조규자박사 부부와 질의 응답) 봄 노래부르기 (회원여러분은 봄노래를 준비해 오세요) 문의: 윤영수 총무:978-985-2912 회장: 617-388-9107 (차량 제공을 못해 들여서 죄송 합니다:)

국제선에서 보스톤 한미 노인회를 대신하여 한국의 전통 악기(장구) 공연을 하고 있다.

보스톤새생활센터 주말 무료 진료 안내 일시 :2012년 4 월 28일(토요일) 오후2시 부터 4시까지 장소 : 4 Spring St., Stoneham, MA 02180 문의 : T) 781-279-3270 진료과목 : 내과 및 치과 검진/상담 (내과는 무료 처방전 발행, 치과는 검사및 예방상담) 진료와 더불어 혈압측정, 당뇨병 검사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하는데 당뇨나 콜레스테롤검사는 아침을 굶고 오면 정확한 혈액 검사를 할수 있습니다. 참고: 몸이 불편하여 진료실까지 오시기 어려운 환자들은 특 별 수송 대책을 마련하였으니 문의처로 연락 바람

북부보스톤교회 창립35주년 기념 부흥회 YMCA ESL 학생들이 한국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한국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지난주 목요일(4월12일) 보스톤한미노인회( 회장 이학렬)는 우번 시니어 센타에서 주최하는 국제 컬쳐쇼(International Festival)에 참석하 여 세계 각국의 노인들과 친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보스톤한미노인 회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국제선의 공연팀을 초청, 코리안 드럼(장구)을 선 보였으 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국음식을 대접하여 최

고의 인기를 얻어 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YMCA ESL 학생들이 한국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소개하였다. 약 15개국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하였는데 한국 부스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려 한국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KSNE)

김성군 변호사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북부보스톤 한인연 합 감리교회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 다고 한다. 일시; 2012년 4월 27일 (금) ~ 4월 29일(월) 주제: 제자도가 세워지는 교회 부흥강사:정찬영(남부플로리다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장소: 북부보스톤 한인연합 감리교회 주소: 244 Lowell St. Andover, MA 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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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소식

한인회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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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 소식

렉싱턴 도서관과 브룩라인 퍼터햄 도서관에서도 한국도서 만날 수 있다

브룩라인 퍼터햄 도서관 관장 바바라 워너와 김예진 학생

신시아 존슨 열람 부장 (오른쪽) 및 카달로그 담당자 (왼쪽)

렉싱턴 캐리 기념 도서관은 한 인회보에서 대한민국 알리미 프 로그램을 진수하기 전에 한국 도 서 기증에 대한 지역 공립 도서 관들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지역 도서관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를 하였는데 그 중 가장 먼저 인 터뷰를 진행한 도서관이면서 대 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 대사 선출 계획을 알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용을 가장 처 음으로 공개한 도석관이기도 하 다. 그리고 렉싱턴 도서관의 한 국서적 기증은 모든 계획이 가시 화 될때까지 보류가 되었다가,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 보대사를 선발 후에 다시 렉싱턴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이 후 잠정적으로 한국도서 마련에 대 해 승인은 났지만, 항상 이런 저 런 문제로 1년간 계속 미루어져 왔지만 우리 알리미들은 멈추지 않고 꾸준히 연락을 취해왔었다. 드디어 지난주 4월 10일 화요 일 오전에 다시 회의가 진행되었 다. 그 결과 렉싱턴 캐리 기념 도서관에서도 한국 도서 (어린이 도서 위주)를 규모는 작지만 기

존보다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되 었다. 우선 일차적으로 한국책 16권과 한국 홍보 책자 영문판 1세트를 도서관 이용객들이 만 나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기 증한 한국 홍보 책자 4세트는 우 리가 찾아가지 못한 다른 도서관 에게 나누어주기로 약속하였다. 이로써 매달 정기적으로 3-4권 의 한국책 및 한국 관련책을 한 인 독자들은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다. 또한 브룩라인 퍼터햄도서관 에 기증한 도서의 열람이 가능하 다고 관계자는 전달하였다. 현 재 브룩라인 퍼터햄 도서관은 한 국인 직원이 유일에게 있는 곳으 로써 최신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 록 노력하는 도서관중의 하나이 다. 도서관 관계자들과 많은 교류를 하다보니 각 도서관에서 봉착하 고 있는 문제점이나 우리가 도와 줄 수 있는 점들을 알게 되어 학 생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고 려할 수 있었는데, 모든 도서관 에서 힘들어 했던 부분은 외국 어도서관련 카달로그 부분이

었다. 즉, 각 책마다 ISBN 고 유 번호가 있어서 미국 도서 데 이터 베이스에 입력된 책은 도 서관 카달로그에서 바로 연결 이 될 수 있는데 (http://library. minlib.net/search~S31?/ cJ+KOR/cj+kor/1,36,157,B/ exact&FF=cj+kor&13,122) , 그렇지 않은 도서는 ISBN이 있 어도 일반적으로 분류번호가 “J KOR #1” 이런식으로 데이터 베 이스에 나와있다. 이 때문에 한 국 교민들이 도서관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책 제목을 찾으려고 했 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지 만, 차츰 차츰 각 도서관이 개선 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학 생들의 카달로그 데이터 베이스 제공이 도서관 전체 한국도서 데 이터 베이스 작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그 결과 많은 도서들 의 한글 제목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혜성, Director of KCVOKorean Culture Volunteer Outreach, KSNE)

한국 문화 알리미 포스터 기초 소그룹 경합대회 시작 지난 토요일 공식회의를 기점 으로 한국 문화 알리기 위한 홍 보 포스터 대회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파일럿으로 학생들 이 응모자가 되어 선정된 작품 을 일정 기간동안 대표 작품으 로 신문 및 기타 행사때 홍보 포스터로 사용되게 할 예정이 다. 각자의 작품이 마련되는데 로 한인회보에 올려질 것이며, 가장 표현이 잘된 작품을 선정

하기 위해서 어느 누구든지 잘 된 작품 한가지만 투표할 수 있 도록 웹사이트 (한인회보 사이 트, 페이스 북)에 올릴 예정이 다. 포스터가 모두 완료되는 즉시 신문광고를 보고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박혜성, Director of KCVOKorean Culture Volunteer Outreach,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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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조형구 (직접 지도) 88 서울올림픽 코치 T. 781-326-9009 130 Bridge St.,/(Rt. 109) Dedham, (Next to Mc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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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한인회보

NE. 시민협회, 정치인턴후원 모금만찬 행사 성대히 치러...

제15차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참가자 선발 공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발된 정치인턴들 격려

The 15th Future Leaders Conference 2012년도 제15차 세계한인차세대 대회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선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orean.net��� 참 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개요 1. 목적 : 정치ㆍ경제ㆍ사회 전역의 차세대 주역이 참가하여 각종 정보ㆍ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Mentorship 구축 2..기간 : 2012.10.2(화)~2012.10.5(금), 3박4일 3. 주요활동 : 주요인사 초청 연설 및 주제강연, 포럼, 정부 기관 방문 및 관련인사 예방, 국내외 동포간 네트워킹 활동 외 다수 참가자 모집 및 선정기준 1. 자격 및 기준 : 25~40세 영주권/시민권자 또는 10년 이 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 재외동포 교류촉진 및 한인사회 발 전에 기여하는 자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민협회 이경해 회장

2. 모집인원 : 90명 내외 (각 공관별 5명 내외 ※ 참가자는 심의를 통해 최종 선발함 다. 제출서류 1. 신청서 및 증명서 : 필수 : 참가신청서(사진첨부) 및 자기소개서, 이력서, 여권사본, 재직 혹은 경력증명서 선택 : 활동 및 경력관련 미디어 기사, 업무,사회봉사 관련 수상내용(소지자에 한함) 2.. 접수 및 통보일 2012년 정치인턴에 선발된 학생들. 지난 토요일(4월14일) 뉴잉 글랜드한인미국시민협회(회 장 이경해)는 제15회 정치인턴 후원 모금 만찬을 렉싱턴 엘크 스클럽에서 개최하여 2012년 도 정치인턴에 선발된 학생들 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수여하 였다. 이날 행사에는 주보스톤총영 사관 박강호 총영사를 비롯하 여 이 지역 단체장들과 주요 인 사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시 민협회의 가장 큰 행사중의 하 나인 정치인턴 후원모금 만찬 에 준비한 자리가 부족할 정도 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정

치인턴들의 활동에 큰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강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미 주류 사회에서 한인 정치력의 신장 이 대한민국 국익에 큰 도움이 되며 이를 위해 앞장서는 시민 협회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 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축사에 이어 지난해 정치인 턴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박성 태(MA 주정부 정치인턴), 윤 수미 학생(죤캐리 상원의원 사 무실 정치인턴)의 활동보고가 있었고 이어 노명화 글로벌미국경제연구소장의 강연이

있었다. 강연후에는 2012년도 정치 인턴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소 개와 함께 김성군 시민협회 이 사장이 보스턴대학의 장 크리 스탈, 프린스톤대학의 강태운, 베사대학 노 유니스, 홀리네임 고등학교 김세영 학생에게 정 치인턴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공식행사 후에는 퀸시영생교 회 무연단, 국제선 이중문화 사 물놀이패, 그리고 클라식 연주 와 성악 공연으로 성대한 만찬 을 마무리 지었다.

마감일 : 2012.5.11(금) 17:00 접수처 : 주보스턴총영사관 ※개별접수 불가 결과통보일 : 2012.6.1(금) (예정) 라. 지원내용 항공비: 편도 항공료(일반석) 체재비: 대회기간 중 숙식제공 단, 개인사용 경비 제외 ­숙박 : 2인 1실(1인실 사용시 차액 본인 지불) 마. 문의처 담당자 : 김정혜 과장, 재외동포재단 차세대팀 연락처 : 82 2 3415 0172(office), jheakim@okf.or.kr 참고 : 재외동포재단홈페이지 (www.korean.net, www.okf.or.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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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주요소식

한인회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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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의장성명… 북, 로켓 `강력` 규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6일 오전 10시 전체 회의를 열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2006, 2009년 미사일 발사 당시와 비교해 표현의 강도도 세졌 을 뿐 아니라 성명 채택 시점도 8~10일 만에서 나흘 만으로 크게 앞당겨졌다. 안보리는 의장성명에서 지난 12일 북한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2009년 성 명에서는 ‘강력히’라는 표현 없이 규탄한다고 만 표현했었다. 성명은 다만 이번 발사를 미사 일 발사 대신 위성 발사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북한의 주장대로 발사를) 위성 또는 우주체 발사로 성격을 규정한다고 하더라도 탄도미사 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도 안보리 결의 1718·1874호의 심각한 위반”임을 강조했다. 성명은 또 북한의 발사가 역내 중대한 안보

우려를 초래했음을 개탄(deplore)했다. 2009년 성명에는 없었던 내용이다. 추가발사 금지와 관 련해서도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추 가발사도 진행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 모든 탄도미사을 프로그램 관련 활동을 중단하 고 기존의 약속을 재확립할 것”을 요구했다. 이 도 2009년 성명에서는 빠졌던 내용이다. 성명은 또 무기 관련 물자의 금수, 금융자산 동결, 해외여행 금지 등 기존의 제재가 적용되 는 인물과 물품을 추가함으로써 대북 제재를 확 대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번 성명에 대해 “신속하 고 단호한 내용의 의장성명을 이사국 만장일치 로 채택한 것을 평가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UNSC statement to condemn N. Korea The U.N. Security Council was set to issue a presidential statement in Washington D.C. on Monday to condemn North Korea’s rocket launch and discourage further provocations, a South Korean government official said in Seoul. The presidential statement was expected to condemn the launch, reiterate that it violated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874 and demand that the North not conduct any further launches. News reports from Washington said that since China and Russia, permanent members of the Security Council, opposed imposing additional sanctions on Pyongyang, Security Council members did not seek additional sanctions in response to the rocket launch. The result of the Security Council’s meeting came just four days after it convened, quicker than expected. In the past, it generally has taken

seven to 10 days for the U.N. Security Council to announce the result of a meeting. The Security Council met on Friday, immediately after the early-morning launch of the Unha-3 long-rage rocket, which broke apart and fell into the West Sea 1-2 minutes after launch. Pyongyang surprisingly admitted its failure through state-run news media on the same day. The presidential statement’s rhetoric is stronger than the 2009 U.N. Security Council’s presidential statement which condemned the North’s missile launch in April 2009, the official said on condition of anonymity. “The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Kim Sung-hwan) had consultations with the U.S., Japan, China, the U.K. and France through phone calls. Especially, we had good coordination with the U.S.,” the official said.

“The presidential statement seems to be coming out much faster than previously thought, and its rhetoric much stronger than expected,” he said. “China has been quite cooperative.” Although China fell short of explicitly saying the North violated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874, the North’s major ally did not oppose a brief press statement made by the U.N. Security Council on Friday. The statement said that members of the Security Council “deplored” the launch and that it violated the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1718 and 1874. South Korea initially hoped that the Security Council would adopt a resolution, a stronger message than a presidential statement, but its purported stance was that the content was more important than the form, the official said. (The Korea Herald)

중남부 토네이도 5명 사망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서 토 네이도가 발생해 5명이 사망 하고 8,000가구에 전기공급 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 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토네이도는 15일 새벽 0시18분 오클라호마주의 북 서부 도시 우드워드 지역을 강 타, 5명이 사망하고 최소 29

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클라호마주 재난관리청 켈리 케인 대변인은 주 당국은 사망자 5명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어린이라고 말 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 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강풍이 몰아치면서 인 근의 주택, 병원, 군 기지 등 에 영향을 주고 8,00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재난 당국은 추가로 사망자나 부상자가 있을 경우 에 대비해 수색작업을 계속 벌 이고 있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지역은 65년 전에도 엄청난 토네이도 로 인해 116명이 사망하는 참 사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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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한인회보

뉴잉글랜드 해병전우회, 제63주년 해병대 창설 기념식 가져...

코리아 갓 탈렌트, 최성봉 교육기금마련 자선콘서트

찬란한 무적 해병의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 수호에 앞장서겠다.

4월 24일, 오후 7시 Ipswich, Our Lady of Hope성당에서

뉴잉글랜드 해병전우회 회원들

서충욱 해병전우회(좌) 회장, 유한선 한인회장(중), 메달 증정식(우) 지난 4월14일(토요일) 뉴잉글랜드 해병대 전 우회(회장 서충욱)는 렉싱턴 아발론 강당에서 제63주년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기념식을 가 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지역 해병대 전우들과 유 한선 뉴잉글랜드한인회장, 보스톤체육회 조형 구 회장, 한국전참전용사유공자회 강경신 회장 등 이지역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 하고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해병대 전우회 서충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 해 한국 해병대는 어느 군대와도 비견할 수 없 는 불굴의 투지와 전투력을 바탕으로 혁혁한 전 공을 세운 작지만 강한 군대임을 자부한다며 우 리는 이 찬란한 해병정신을 이어받아 해병대의 자부심을 가슴에 안고 조국의 안보를 위해 최선

의 노력을 다 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유한선 한인회장은 우리 조 국의 자유를 굳건히 지켜준 해병대에게 깊은 감 사의 마음을 느낀다며 지금 이 자리에 모인 해 병대 전우들이야 말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 숨을 초개와 같이 던질 수 있는 진정한 애국자 임을 강조하며 해병대 창설 63주년을 축한다 고 전했다. 이어 강경신 한국전 참전 유공자회 회장은 해 병대 창설 기념일을 맞아 이 지역 해병 전우들 에게 메달을 증정하였다. 이날 행사 후에는 해병대 전우들과 그의 가족 들이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조국 대한민국 의 번영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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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시 : 2012년 4월 24일 오후 7시 공연장소 : Our Lady of Hope Catholic Church (1 Pineswamp Road, Ipswich, MA 01938) 공연문의 : Jay (978)335-8852 공연티켓 : $20.00 참조 : http://www.ipswichcatholic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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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세계를 감 동시켰던 “코리아 갓 탈렌트”의 주역 최성봉씨가 교육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이곳 보스톤에서 개최한다. 최성봉은 어린 시절부터 유흥가 뒷골목을 돌며 껌을 팔 아 생활했다. 잠은 공중화장실이나 나이트클럽 계단, 사람 들 눈에 띄지 않는 곳 등 아무 데서나 잤다. 기초생활수급자 를 위한 지원 제도가 있는 줄도 몰랐다. 포장마차 아줌마가 알려줘서 동사무소에 찾아갔지만 호적상 부모가 있다는 이 유로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그렇게 유흥가의 테두리 안에 서 자랐다. 아는 사람들이라곤 ‘조폭’이나 ‘삐끼’, 인근 상인 들이 전부였다. 보호자가 없었기에 다쳐도 병원에 갈 수도 없는 삶이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전혀 꺽 이지 않았고 우연한 기회에 한국의 한 TV프로그램에서 천 상의 목소리로 “넬라판타지아”를 멋지게 부르며 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일약 스타로 떠오르게 된것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꺽이지 않았던 그의 열정을 성악에 담 아 이끌어낸 그의 멋진 공연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아 낌없는 성원을 보내주기 바란다.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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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지역소식

한인회보

Scott Galvin 우번 시장 구스 태권도 구정회 관장에게 태권도 명예 1단증 수여받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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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서울대 동창회 정기총회 개최 뉴잉글랜드 지구 서울대학교 동창회 (회장 김 병국) 정기총회>가 4월 28일 (토) 오후 6시부 터 Avalon at Lexington Heights (1000 Main Campus Dr., Lexington, MA 02421) 에서 열 린다. 박천우와 김광민씨의 70/80년대 세시봉 풍의 가요 연주로 시작하여, 뉴욕에서 주문한 푸짐한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며 담소 를 나눌 계획이다. 총회는 차기 회장 인준 및 동 문뿐만 아니라 이 지역 한인들이 지원한 장학생 선발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식도 거행하게 된다. 참가비는 일인당 40불 (학생 20 불; 동창회 이사는 면제) 이며, 참가 신청 및 문 의는 sites.google.com/site/snuaane 에게 할 수 있다. (기사제보 : 서울대 동창회)

2011년도 정기총회 모습

보스톤한인합창단, MIT Chamber Chorus와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우번 시장 Scott Galvin 에게 명예 1단증 수여하는 구정회 관장

지난 3월 31일 (토) Ku’s TaeKwonDoAcademy Tournament가 Woburn Boys & Girls Club 체육관에서 열렸 다. 이날 구정회 관장으로부터 명예 1단을 받은 Woburn 시장 Scott Galvin 은 예를 중시하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며 두주먹을 불끈 쥐고 격파하 고 부모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 이 너무 좋았으며 몸과 마음을 건전하게 하는 태권도의 종조 국 한국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 했다. (기사제보:구스태권도)

회비와 후원금은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뉴잉글랜드한인회 (Korean Society of New England)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보스톤한인합창단(단장, 장수인, 지휘, 박진 욱)은 오는 5월 13일(일요일) MIT Chamber Chorus와 함께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의 어 린이들을 돕기위한 자선 음악회를 MIT Kresge Auditorium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주 장소인 MIT Kresge Auditorium은 1,000여석 규모의 아름다운 공연장으 로 MIT에서 이번 연주회를 위해 무료로 대관 해 주었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보스톤총영사관과 한 인회보 등 지역 언론가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 으며 이 음악회의 모든 연주자들 또한 무 보수 로 공연하게 된다. 장수인 단장은 “이번 음악회의 모든 수익금

은 World Vision을 통해 동 아프리카지역에 전 달된다.”며 마침 공연날이 Mother’s Day이기 도 하니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도 함께하 고 아울러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어린이에 게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좋은 기 회이니 이지역 한인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 고 전해왔다. 일시 : 5월 13일(일요일) 오후 4시30분 장소 : Kresge Auditorium, MIT (48 Mass Ave. Cambridge, MA 02139) 후원 및 티켓 구입문의 : 장수인 단장 978-821-9434/ sooihnee@comcast.net/ yijh00@mit.edu

한인회보와 보스톤코리아, 지역 도서관에서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현 홍보대사 프로그램에서 각 도서관으로 요 청을 한 결과 한인회보와 보스톤 코리아 양 신 문을 뉴튼도서관에서는 온라인에서 (http:// guides.newtonfreelibrary.net/content. php?pid=216640&sid=1801137) 모두 함께 열람할 수 있으며, 렉싱턴 캐리 기념도서관에 서는 신문 열람실에서 함께 만날 수 있다. 즉, 그동안은 일자가 지난 것은 뉴잉글랜드 지역 주민들이 지면상으로 보기가 힘들었지만, 이제는 렉싱턴으로 가면 지면으로 만날 수 있

다. 많은 한인 독자들의 성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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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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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뉴잉글랜드한인회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 Korean Cultural Volunteer Outreach

모집 공고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미 주류사회에 널리 홍보할 제2기 대한민국 문화 알리미 청소년 홍보대사를 모집 운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한인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 활동 내용] * * * *

대한민국 문화 홍보물 제작 배포 활동 (포스터 및 영상 홍보물 등) 지역 공립 도서관 및 학교에 한국 도서 보급 활동 인터넷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한 한국문화 홍보활동 한국 청소년 단체와의 문화교류 활동 등

THE KOREAN WAVE

[특전] * * * *

뉴잉글랜드한인회 인증 활동 증명서 발부 공공기관 발부 추천서 및 인증서 제공 활동 우수자 선정 장학금 지원 정부 및 관련단체에 공적활동에 따른 표창 상신 등

[모집 개요] 1. 대상 : 뉴잉글랜드 거주 7학년 부터 12학년 까지의 한인 학생 (시민권자, 영주권자, 유학생 모두 포함) 2. 모집일정 : 원서 마감 : 2012년 5월 21일 1차 서류전형 및 심사결과 통보 : 5월 31일, 2차 인터뷰 : 6월9일~10일 최종 합격자 발표 : 6월 15일 이후 (개별통보) 2. 제출서류 : 지원서 및 지정 에세이 1편 -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응모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3. 응모 신청서 보낼 곳 우편으로 보낼시 : 뉴잉글랜드한인회 (13 Campbell St. Woburn, MA 01801) 이메일로 보낼시 : Haninhoebo@gmail.com (단 이메일로 보낼시에는 신청서에 기제해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모 신청이 접수되면 정식 신청서를 보내드립니다.


스포츠/연예

한인회보

세금보고 4월17일 자정 마감 2011년 세금보고가 오늘(17일) 자정에 마감 된다. 연방 국세청(IRS)은 17일 자정 전까지 우 체국 소인이 찍힌 세금보고 양식을 접수하고 있 으며 오늘 세금보고를 못하더라도 자정까지는 미리 세금보고 연장신청을 해야 한다. 우편을 이용하는 납세자를 위해 맨하탄의 중앙우체국 (421 8Ave.)은 오늘 자정까지 서비스를 제공하 며 다른 지역도 우체국별로 오후 7시~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경우 에지 워터와 테너플라이 우체국, 패세익 카운티의 클 리프턴 소재 메인애비뉴 우체국 등은 오후 7시 까지 문을 연다. 한편, IRS는 마지막 날 세금보고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자동점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전자 세금보고(e-file)를 이 용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우편으로 보낼

경우 정확한 주소와 사회보장 번호 및 모든 숫 자를 제대로 썼는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 다. 부부가 공동으로 세금보고를 할 경우, 모두 가 서명해야 한다. ▲IRS에 환불 세금을 거래하 고 있는 금융기관에 직접 디파짓해 줄 것을 요 청하는 것이 편리하다. ▲세금보고를 하기 전 서명한 서류와 양식을 복사해 보관하라. ▲납부 해야 하는 세금을 한 번에 내지 못할 경우, 이 를 나눠 낼 수 있는 옵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오티스 불방망이, 보스턴 홈 3연전 싹쓸이

보스턴의 베테랑 강타자 데이비드 오티스(37) 가 좌중간 담장을 직접 때리는 결승타를 쳤다.

보스턴은 오티스의 맹활약으로 16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팬웨이파크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전에서 6대4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4회까지 4-0으로 앞서가다 5회 3실 점, 6회 1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보스턴은 6 회 5번 지명타자 오티스가 탬파베이의 중간 불 펜 무어의 초구(94마일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맞히는 큼지막한 적시 2루타로 1점을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보스턴은 7회 아빌레스 의 솔로 홈런으로 쐐기점을 뽑았다. 오티스는 탬파베이와의 3연전에서 총 8타점 을 올리는 맹타를 휘둘렀다. 보스턴은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이번 시즌 오티스의 타율은 4할 4푼4리로 치솟았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오티스는 1997년 미 네소타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03 년부터 현재의 보스턴에서 뛰었다. 2006년 54 개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오티스는 지난해에도 타율 3할9리로 녹슬지 않은 방망이 실력을 유지했다.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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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에서 달린 116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 케냐 코리 2시간12분40초 우승

케냐의 웨슬리 코리(30)가 올해로 116번째를 맞은 보스턴마 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코리는 16일 보스턴 시내에서 열린 2012 보스턴마라톤 대회 남자부에서 2시간12분40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섭 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탓에 지난해 시카고 마라톤 대회 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기록에서 무려 6분25초나 뒤졌다. 코리의 이번 기록은 보스턴 마라톤에서 1위 기준으로 보면 두 번째로 느린 것이다. 코리는 2위 레비 마테보(케냐·2시간13분 6초)와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다가 1마일(1.6㎞)을 남겨놓고 역 전에 성공했다. 3위는 2시간13분13초로 베르나르드 킵예고(케 냐)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케냐 올림픽 대표가 된 코리는 “내게 보스 턴마라톤은 올림픽과도 같다. 세계 최고의 전통 있는 대회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 비 공인 세계신기록(2시간3분2초)을 작성하고 월계관을 쓴 제프리 무타이(케냐)는 20㎞까지 1위로 달리며 대회 2연패를 노렸으나 29km지점에서 위경련 증세가 나타나 중도에 포기했다. 여자부에서는 샤론 체로프(케냐)가 2시간31분50초로 우승 을 차지했고 2위와 3위 역시 미마 젤라(2시간31분52초), 조지 나 로노(2시간33분9초) 등 케냐 선수가 차지했다. 이로써 케냐 는 남녀부 1∼3위까지 모두 휩쓸며 다시 한번 마라톤 강국의 위 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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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서류 -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기건강보고서 포함/ TaLK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작성) - 수업지도안 (TaLK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받아 작성) - 성적증명서, 추천서(2매), 여권사본, 범죄사실증명서(Criminal Record Check) ※ 범죄사실증명서(CRC)는 연방정부(FBI) 발행 또는 지원자가 거주했던 모든주(State) 발행중 선택하여 반드시 아포스티유 공증을 득하여 제출

■ 지원 절차 TaLK 홈페이지(http://www.talk.g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거주지 인근공관(주보스턴총영사관)에서 인터뷰 실시 및 지원서류 심사 후, TaLK 사무소가 최종 합격여부 결정

■ 지원 마감일 : 2012년 5월 31일 ※ 조기지원자 우선 선발 ■ 접수처 : 주보스턴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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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한인회보

민유선의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궁금한 이야기들 (2)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대통령 선거가 수 개월 앞으로 다가 온 요즈음은 주변에서 “정치 “이야기 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저도 덩달아 정 치에 관심을 갖게 되는 군요.

의 범람을 가져온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제가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으나, 50여년을 살 아온 조국이며 저희 집 아이들은 물론 많은 친 인척 들이 살고 있는 한국 정치가 더 가까이 느껴지는 것 은 아무래도 한국인으로서의 유전 인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치러진 한국의 총선을 멀리에 서나마 치켜보며 새삼스럽게 “ 7가지 사회적 죄악” 이라는 경구를 떠 올려 보았습니다. “7가지 사회적 죄악” 이란 무하트마 간디가 인 도의 지도자로 부상할 즈음인 1925년 국민 잡지에 발표한 1.원칙 없는 정치 Polices Without Principle 2.일하지 않고 누리는 富 Welth Without Work 3.양심 없는 쾌락 Pleassure Without Conscience 4.도덕 없는 商行爲 Commerce Without Morality 5.희생 없는 종교 Worship Without Sacrifice 6.인 격 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7.인 간성 없는 학문 Science Without Humanity을 경 계하라는 교훈이 담긴 경구 입니다. 80여년 전 인 도 사람들에게 주어진 교훈이지만 모든 상황이 변 한 현재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교훈적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치는 현실이다.”는 미명 아래 정치적 타협과 정치적 야합이 혼동되고 거짓과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세상, 원리와 원칙도 없이 정책이 변하고 오 직 권력 쟁취만을 위하여 정당의 이합집산이 이루 어지는 정치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라기 보다는 간 디의 말처럼 사회의 죄악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 습니다. 그리고 富의 창출 과정이나 형태가 많이 달라진 오 늘 날이라고는 하나 정직하고 합리적인 노동 없는 부의 축적이나 향유는 비록 그 것이 실정법에 위배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간디의 정신세계에서는 사회 적 죄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싦은 경제 즉 돈”이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요즈음같이 물질 만능 시대에서는 일리 있는 표현이라는 생각도 듭 니다만 부동산 투기로 떼 돈 번 졸부들의 우쭐거림 이나 국제 금융가들의 엄청난 부, 그들의 이기적인 사치와 낭비는 빈부격차의 골을 깊게 하며 사회 악

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으나 “一日不作 이면 一日不食이라’ 즉 일하지 않은 날에는 밥도 먹지 않 는다는 佛家의 청규율은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수 행에 정진하라는 당나라 百丈 선사의 가르침으로 유명합니다.. 저희 집 딸 아이도 중학에 진학한 기 념 선물로 어느 스승님으로부터 그 문구를 받았습 니다. 그래서인지 딸 아이는 매사에 부지런하고 충 실하게 성장하여 지금은 좋은 삶을 누리며 주변을 德으로 보살피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역시 간디의 일하지 않고 누리는 富는 하나의 Social Sin 이 된다는 교훈을 역으로 기억하게 합니다. 소설가 최인호 씨의“商道”���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개성상인들의 자존심 있는 삶이 재미있 게 그려진 그 책은 드라마로도 제작 되었는데 사소 한 장면은 다 기억 할 수 없으나 제가 지금까지 잊 지 않는 교훈이 하나 있으니 그 것은 “진정한 장사 꾼은 재물을 남기지 않고 사람을 남긴다”는 말 입 니다. 이 역시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의리를 지 키는 상도덕을 優位로 여기는 뜻으로 “Commerer Without Morality”는 일종의 사회적 죄악이라는 간 디의 정신과 맥이 닿는 다 하겠습니다 간디가 강조하는 정신 중에 또 하나는 “희생 없 는 종교”에 대한 우려 입니다. 권위 있는 어느 조사 에 의하면 이 세상을 사는 인간의 대부분이 나름대 로의 종교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샤머니즘 에서부터 무 슬림이나 기독교 등 그 종류는 너무 많 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종교는 쉽게 찾을 수 없다고 사람들은 탄식합니다. 진정한 종교의 힘이나 진 면

목은 종교가 소유한 건물, 교인의 머리 숫자, 교단 조직의 예산규모, 심지어는 사회 정치적 발언권에 서 결정되는 것이 아님에도 그런 것들을 믿어 겸손 한 자기 희생이 부족한 종교는 사회악을 조장한다 는 것 입니다. 슈바이처나 마더 데레사 또는 울지마 톰즈의 이태석 신부님 같은 분들은 참으로 훌륭한 종교인의 삶을 살다 가신 분 들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인격 없는 지식”이나 “인간성 없 는 학문”은 사회악을 조장한다는 충고입니다. 이 역시 80여년전 간디의 시대에 나온 교훈이지만 지 식정보화 시대가 된 오늘 날에도 지식인들이나 과 학자들의 무책임한 활동에 대한 무서운 경고가 되 고 있습니다. 지식과 기술 개발이 돈을 위해 팔리고 기획되고 악용되는 병든 사회, 무분별한 핵무기 기 술 제조, 생화학 무기 개발의 위험성은 물론이고 특 히 유전자 복제 기술은 어찌 보면 하늘의 뜻을 거역 하는 오만의 극치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 늘의 대학 강단이나 언론계 문화계에 생활 터전을 두고 있는 지식인들은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성숙 을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가를 간디의 교훈을 참고 로 자성하여 볼 일 입니다. 지난 4월 한국 총선에서 야기된 막말 파동이나 표 절 논란 등 맑고 순수한 지성과 국민의 목탁이 되어 야 할 學界나 언론의 무책임과 타락상을 보면서 수 십 년 전부터 전하여 오는 간디의 정신 “7개의 사회 적 죄악”을 새삼스럽게 상기하게 됨은 우리의 마지 막 양심일까? 그리고 보면 하늘은 동서고금 어느 국가 어느 민 족을 막론하고 그 시대에 따라 위대한 지도자를 내 어주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다가온 미국이 나 한국의 “대선”에서는 어떠한 지도자가 나올까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古史에 등장하는 영웅 이나 왕들, 성경의 예언자들, 佛家에 기록된 고승 들을 허락하여 인간의 영원한 복지와 행복을 인도 하시는 하늘의 뜻을 깨닫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일 이 궁금한 일들에 둘러 싸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의 책임이며 특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2012 / 04 / 17) 글 : 민유선 978-302-5771 / 603-585-7082 / e-mail sunnyks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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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의 신앙칼럼

최선의 선택 매일 매일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을 하면서 삽니다. 무슨 음 식을 먹고 무슨 옷을 입을까를 선택하는 것부터 인생행로를 바 꾸는 중요한 선택을 할 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공통 적으로 중요한 세가지 선택이 있다고 말합니다. 직업, 배우자, 그리고 친구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미국 여러 주에서 살고 보 니 어느 지방에서 살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 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어느 대학에 다닐 것인가 를 선택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즈음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과 부모들은 우체통을 열 때마다 가 슴이 설렙니다. 원하는 대학에서 합 격 통보를 받으면 신이 나지만 불합 격 통보를 받으면 실망합니다. 한국 의 고등학생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 학에 떨어지면 재수하기도 하지만 미국에서는 차선의 대학에 입학하 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닐 대학 이 자기가 가장 원하던 곳이 아니라 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내키지 않아도 졸업 후에 돌아 보면 차선의 학교가 자신에게는 가장 적 절한 학교였음을 깨닫게 될 수도 있 기 때문입니다. 오래 전 신학교에 입학할 때입니다. 두 학교에서 입학허가 통보를 받았는데 어느 학교를 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였습 니다. 한 학교는 아주 잘 알려진 신학교였고 다른 학교는 원서 를 제출하기 전까지만 해도 들어보지 못한 학교였습니다. 명 성으로만 따지면 당연히 잘 알려진 신학교를 선택해야 했습니 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택이 그렇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제가 가지고 있던 은행잔고로는 6개월 정도밖에 버틸 수 없어 경제적인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 요했습니다. 그렇다고 부족한 돈을 충당하기 위해 한국에 사는 가족들에 게 손을 벌릴 수 있는 형편도 못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신학교 에 다니는 한국인 학생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전화를 하였습니 다. 그 학생은 돈이 없으면 고생을 너무 많이 하니 오지 않는 편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입학허가를 받고 그 신학교에서 공 부할 생각에 가슴이 설렜는데 경제적인 여유가 없으면 공부하 기 힘이 든다는 말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신학교 에서는 장학금까지 주겠다고 하면서 입학하기를 적극 권유하 였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장학금을 주겠다는 신학교 를 선택하였습니다. 25년이 지난 후 그 때의 선택이 최선이었 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 때 다른 신학교를 선택했다면 지금 저의 인생이 어떻게 변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지 만 그때 상황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학교

는 잘 알려진 학교에 비하여 소도시에 있었고 한인 학생이 거 의 없어 미국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졸업 후에는 안수를 받고 미국교회에 파송 받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면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첫째 딸은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대학에 다녔습니다. 학교 다니 는 동안 한국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법을 배웠고 다양한 봉사활 동도 하였습니다. 아카펠라 구릅에 참가하여 순회 공연도 하였 습니다. 딸이 그 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 고마운 이유는 그 학교 가 유명하기 때문이 아닙 니다. 학교 다니는 동안에 부근에 있는 교회에서 신 앙훈련을 잘 받았기 때문 입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 는 학교 자체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도 고려해야 함 을 깨달았습니다. 큰 아들은 주립대학에 다 녔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미국인 친구들하고만 어 울렸는데 대학에 들어가서 한국 유학생들을 많이 만 났습니다. 그들을 만나면 서 한국말이 서투르다 보니 한국학생들로부터 왕따를 당한 모 양입니다. 어느 날부터 한국어를 혼자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한 국에 있는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가서 1년 동안 공부하고 돌아 왔습니다. 만일 큰 아들이 그 대학에 입학하지 않았더라면 지 금처럼 대학 졸업 후 한국에 가서 직장생활을 하는 일은 일어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작은 아들은 할리우드 캘리포니아 부근에 있는 사립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가 다른 주에 있는 사립대학에 간 이유는 학 생수가 적은 학교를 선호했고 또한 영화 배우가 되고 싶었기 때 문입니다. 아들은 학비가 비싸 도저히 낼 수가 없어 학교에서 일을 하여 학비 일부를 벌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RA(기숙사 사감보조)를 해서 기숙사비와 식사비를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 다. 작은 대학이다 보니 막내 아들은 앞장서기를 좋아하지 않 고 원치도 않았지만 리더중의 하나가 되어 지금도 학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도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명문대학이라 고 해도 본인이 적응하지 못하면 졸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고 싶은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것만 아쉬워할 것이 아니라 차선의 대학이 본인에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한다면 졸업 후에 훨씬 나은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사람들 은 가지 않은 길이 더 낫지 않을까 아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 다. 그러나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금년 가을에 진학하는 학생 들이 입학하게 될 대학이 최선의 선택이라 믿고 최선을 다하기 를 바랄 뿐입니다.

북부보스톤감리교회 김용환 목사 yhjoekim@gmail.com

북부보스톤교회 미국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용환 244 Lowell Street Andover, MA 01810 T) 978-470-0621 www.hanbost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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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921-6979

센추리21

617)233-6858

617-469-4289

성주영 재정설계

교회협의회

781-393-0004

스톡튼터너모기지

800)990-8835

송기백부동산

781)510-9924

문인협회

978-688-3137

아메리칸홈론

617)794-8675

송현미부동산

617)835-7664

세탁인협회

978-685-4979

아시안아메리칸

617)338-1706

신태순부동산

508)435-6333

시민협회

508-962-2689

이종수파이낸스

에이블부동산

617)868-2253

교역자협의회

339-203-1988

617)799-6158

의사협회

508-785-0199

B.L.모기지융자

800)906-5326

오성희부동산

617)275-3109

한인학교협의회

508-845-7144

US파이넨셜

617)426-3331

이경해부동산

800)867-9000

이정선부동산

781)883-5984

NE해병전우회

냉동/에어컨/히팅

781-854-8880

대MA태권도

978-922-4344

NIRVANA AIR

508)473-3429

이종수부동산

781)772-1062

대한재향군인회

978-475-3937

PSI

617)547-0211

이도경

781-771-0047

재클린조

978)263-1166

대한태권도협회 RI한인경제인협회

노래방

508-528-7772 401-481-4900

민주평통자문

617-375-0545

도레미노래방

617)783-8900

제이 리 부동산

781-654-5281

진노래방

617)782-9282

젝콘웨이부동산

508)737-8636

정윤숙부동산

617)236-8600

보스톤가정상담소

800-210-2331

보스톤봉사회

508-740-9188

올스톤당구장

617)782-0906

정혜윤부동산

603)770-3491

보스톤산악회

978-569-3256

초이스당구장

617)254-3944

조이리부동산

781)249-5838

보스톤이북도민회

413-535-0916

조현경부동산

508)579-4314

보스톤이중문화

978-266-9406

보스톤재향군인회

339-298-1187

보스톤체육회

978-902-9033

보스톤한미노인회

781-480-4778

보스톤한인사회관

617-789-4964

산사랑산악회

774-270-1948

6.25참전유공자회

978-725-9597

한국학교지역협회

508-523-5389

한국입양아동회

207-878-5652

동창/향우회 건국대동창회

401-738-8735

경기고동창회

508-995-7242

경기여고동창회

781-861-0437

경복고동창회

617-921-8799

당구장

동물병원 김문소동물병원

978)851-3626

종미 Edinger

603 493-9379

윤상래동물병원

978)343-3049

코너스톤부동산

617-448-8189

콜드웰뱅커

617)835-7664

문방구 모닝글로리

617)628-0226

프루덴셜(이효숙)

203)255-2800

E.L.T

617)782-2669

한국부동산

203)655-6666

한미부동산

203)887-4989 617)864-4430

미용실 가위소리

617)782-8111

ANN KIM

그레이스스킨케어

978)468-0039

B.L.부동산

800)906-5326

617)331-1011

IBR

781)665-9277

김씨네머리방

617)739-1067

DON LEE

781)777-0047

로즈헤어

339)225-1418

Heather Kim

그레이스커팅클럽

뷰티살롱 삼손미용실 세리미용실

781)676-7334

심미경헤어센터

617-767-9415

617)388-8527

보험

617)354-9255 617-913-3559

릴라이어블비디오

617)628-0226

영상비디오제작

617-738-0690

진비디오

617-782-9282

김아람포토그래퍼

617)529-0427

노랑고래

617)312-8420

피시&캣포토

203)676-1963

번역/통역

보스톤시청

800-872-7245

617-756-5744

생선(피시마켓)

보스톤수도

암트렉

비디오/사진 나비스 스튜디오 (영상촬영/편집)

가디언라이프

617)482-7444

고영복보험

978)646-3042

알파종합보험

617)782-8800

제과/떡 서울제과

617)787-6500

숙정초콜릿&캔디

617)325-5802

형제떡집

978)975-3303

매터팬피시마켓

617)298-2260

매일잔치피시

781)862-7984

보스턴피시

617)282-2980

산소주,참이슬,백 세주

617)216-6472

브록턴피시마켓

508)580-1016

진로소주총판

617)787-2528

사이먼시푸드

617)442-1706

스타피시마켓

617)524-8711

글로리컴퓨터

978)440-7877

씨투유

617)350-0130

아이팍보스톤

781)279-4181

캡틴보스턴피시

781)395-8138

마이크로디멘션

781)830-1060

킴스피시마켓

617)282-6142

유에스컴퓨터

978)772-9090

파이시스피시마켓

617)522-2028

홈페이지제작

857)540-1117

K씨푸드

781)961-1114

여행사

컴퓨터

태권도 구정회태권도

781)935-3773

617)482-6237

국선도단전호흡

860)523-5260

오리엔트여행사

781)665-0004

권TKD아카데미

978)858-3699

유니버스여행사

888)666-1708

김영곤태권도

978)688-1037

코리아여행사

617)267-7777

무한TKD(덴버)

978)777-5435

하나여행사

617)713-4262

무한TKD(애틀브로)

508)226-0707

IACE여행사

617)424-8956

무한(프랜클린)

508)528-7772

박스TKD(박선우)

603)433-2099 978)345-3007

린덴 바버스

781-489-5633

박스TKD(박영학)

한인이발관

617)783-3213

권스태권도

978)345-3007

NH 킥스 태권도

603)714-5472 603)623-1022

이사/운송/콜택시 대한이삿짐㈜

877)460-2424

이종수태권도

대한통운

978)461-2424

이평팔중앙TKD

617)776-6161

재조태권도(조재휴)

508)820-1618

866)411-2424

조올림픽TKD

781)326-9009

보스톤한국이사

617)783-1233

초이TKD(최창헌)

413)736-1008

우리익스프레스

617-699-6272

초이TKD(최호진)

508)478-6600

617)785-2397

이강원태권도

781-344-7900

ACE운송

617)233-2444

Kim’s TKD

413)796-1400

OK무빙

978-922-0929

Koryo TKD

978)440-0020

Lee태권도(이강원)

781)344-7900 978)453-5387 781)430-0075

범양해운

617)645-1538

보고해운항공

한진택배

YES2424

617)953-4651

태양고속

781)391-7700

Master Ann TKD

대한통운리무진

888)239-9377

Yun’s TKD

보스톤라이드

617)216-4008

US TKD Center

508)767-1717

학원/유학원

안전라이드

781)475-8651

보스톤한국콜택시

617-461-9270

가드펜싱클럽

413-535-0916

코리아리무진

781-391-7700

골프스쿨

617)775-5527

781-391-6200

뉴잉글랜드유학원

617)964-2640

한국관광콜택시

508-475-4000

남궁연골프교실

978)474-4780

해피라이드

617-939-4465

리드포닉스

781)640-2472

보스톤교육원

617)497-2306

617)489-5763

보스톤미술학원

508)523-9831

큰나무인쇄소

617)719-8200

보스톤아이비프렙 보스톤유학원

617-795-7301 617)491-0041

ABC인쇄소

617)783-3355

보스톤정유학원

617)795-7303

The Star Print

617)666-4480

선진학원

781)863-0677

뉴헤이븐

203)444-8992

에듀웰보스톤

617)795-0879

태양콜택시

인쇄(프린트) 세진카렌다

자동차(매매/정비) 박석만오토바디

978)686-9546

대진자동차

617)926-5083

데이비드클레이

617)964-3000

로버트정

617)731-0100

모리스타운

973)455-0700

사우스네틱걸프

508)653-4100

올스톤오토브로커스

617)787-6229

태양자동차수리

781-391-6200

태양자동차(토잉)

781)391-7700

COMPLETE CAR

978)858-0074

Dent Green

781)548-9052

GLENVILLE

617)783-1515

SOONER LUBE

978)858-0070

USA SPEEDY

978)535-3855

전자/전화 MOMO Electric

617)513-7625

주류

범아여행사

이발

한 인 회 보

영토플

617)783-9822

엔도버구몬수학,영어

978)837-3327

엔젤라유학상담

301)320-9791

ABC골프

603)401-7990

ASC English

617)789-4942

FLS어학원

617)695-3571

종이접기

781)862-1121

중고SAT, TOEFL

781)704-4324

캠퍼스 Prep

617-492-2722

쿠몬수학&영어

978)409-0101

코너스톤수학

888)788-5171

SAT Plus

781)398-1881

청담어학원

617-960-8883

하바드여름프로그램

617)495-2924

우 리 모 두 가 함 께 만 들 어 가 는

우 리 신 문 입 니 다


한인업소록

한인회보 The Academy at Harvard square

617)492-2722

한음기타노래교실

774)270-1948

BIA보스톤어학원

617)731-6390

피아노레슨

617)869-4271

To Go TV

800-301-6149

보스톤사랑의교회

978-869-2596

한국디지탈위성

617-567-1346

보스톤사랑제일교회

978-635-3450

한국방송설치

978-877-7154

보스톤새로남교회

617-947-6765

황성주생식

617-756-0015

보스톤생명의교회

978-578-6987

운전교습,스폰서

한국학교 그레이스한국학교

603-502-7228

남부보스톤한국학교

978-385-9168

뉴잉글랜드한국학교

508-842-1551

NH반석한국학교

603-421-9100

NH한인학교

603-437-5134

RI한국학교

401-274-2044

그린랜드한국학교

603-929-7996

메인한글학교

207-897-8711

문수사한국학교

781-224-0607

백합한국학교

781-275-8233

사랑의한국학교

978-468-1625

시온성한국학교

978-256-5633

우스터한국학교

781-861-1306

보스톤장로한국학교

508-435-4579

보스톤중앙한국학교

781-682-9890

좋은땅한국학교

978-930-6613

천주교한국학교

617-366-2743

보스톤한국학교

617-739-2663

북부보스톤한국학교

978-844-3852

성요한한국학교

781-861-7799

우리뿌리한인학교

603-674-3415

트윈시티(우스터)

508-799-4488

퀸지영생한국학교

781-356-8586

병원

617-876-7200

폴라화장품

508-788-1906

코코화장품&선물

617-782-1547

FELICIA’s 화장품

617-927-4433

국제보석

617-523-2553

메타판보석

617-298-6661

보스톤보석

617-723-7979

우리보석(H마트내)

781-272-2400

페렐쥬얼리

617-262-8448

단센터(뉴튼)

617-964-8333

마음수련원

781-643-2651

명상수선재

617-492-3492

요코스파

401-781-0899

Choi’s Spa

781-231-0606

한국지압원

617-278-0275

회계/세무 김병조세무사

617-953-7621

김성태회계사

508-532-0618

김양일회계사

617-924-3900

김창근세무사

781-935-4620

노성일공인회계사

781-863-2232

박&리회계사

860-305-8584

이현주회계사

781-944-2442

정진수회계사

508-584-5860

한성애 회계사

617-283-7151

한미선 회계사

617-792-2355

한창연공인회계사

203-852-0052

그레이스가정의

모나미화원

617)325-5802

미스틱화원

617)666-3116

앤더슨꽃집

800)844-1843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릴리어브밸리

978)486-0002

모나미화원

617)325-5802

미스틱화원

617)666-3116

앤더슨꽃집

800)844-1843

와일드플라워

508)668-6263

플라워하우스

617)787-8895

릴리어브밸리

내과 안광원내과

401-331-2130

오상익내과

617-632-1070

남녀가발센터

617-230-6163 781-273-0006

월드미싱

774-633-0044

보스톤온수비데

781-274-6928

하모니결혼상담소 생활용품수거센터

617-335-7998 978-902-1111

이보살철학원

617-489-7861

생녹용알라스카산

617-738-0690

한국산침구류 카드결제서비스 부채탕감

781-254-9594 781-226-7245 617-905-0781

KISS한국위성방송

617-803-1889

KISB

781-350-5507

Tan-TV한국위성

508-364-5162

617-286-2534

보스톤서부장로교회

978-777-1800 781-894-3958

보스톤선교교회

617-576-2294

보스턴성결교회

781-275-8233

보스턴성령교회

781-756-1004

보스톤소망교회

339-222-4074

한서동내과

401-722-0305

보스톤순복음교회

617-413-5372

보스턴시온성교회

산부인과 김일산부인과

978-978-0098

보스턴안식일교회

781-275-9327 781-279-3270

이운노산부인과

508-427-3000

보스턴열린교회

617-325-8703

최의웅산부인과

401-726-0600

보스턴온누리교회

781-933-7044

보스턴장로교회

성형외과

508-435-4579

Society Hill

617-325-8300

보스턴제일교회

617-458-2733

AWC

508-754-5412

보스턴중앙교회

617-230-5004

보스톤필그림교회

소아과 장경이소아과

978-687-2119

정상국소아과

508-234-7311 심리상담

배은주심리상담원

617-566-1055

보스톤침례교회

857-636-9985 508-624-8896

보스톤한우리교회

978-454-0454

보스턴한인교회

617-739-2663

북부보스턴감리교회

978-470-0621

양미아가족상담

508-728-0832

새빛교회

781-652-0001

임나경심리상담소

617-733-4634

선한목자장로교회

904-400-9386

최구미심리상담소

978-686-4376

Target (Dr. Kim)

508-478-5604

재활의학 성진우척추신경

978-788-6999

보스턴통증크리닉

617-731-1004

치과 강경묵치과

617-576-5300

강기호심미치과

성요한교회

781-861-7799

스프링필드제일교회

안과/안경

617-536-4545

413-433-9273

스프링필드장로교회

413-789-4522

시온교회

413-773-9191

아름다운교회

617-869-8159

액튼한인침례교회

978-263-8459

안디옥교회

978-534-3394

엠허스트선교교회 엠허스트장로교회

617-990-7620 413-649-0604

말보로패밀리덴탈

508-480-9299

열방교회

617-620-3352

브라이언 윤 치과

978-655-1583

우스터한인교회

508-799-4488

손영권치과

617-777-3764

웰뎀한인교회

978-874-5552

손백종치과

617-264-9966

지구촌방주교회

617-838-6434

신영묵치과

617-264-5606

좋은감리교회

781-354-5191

안치과

781-647-8000

엑셀패밀리덴탈

617-471-6970

좋은땅교회

978-930-6613

켐브리지연합장로

617-861-3877

웰링턴치과

781-306-9644

케임브리지한인교회

617-491-1474

이영완치과

508-987-8228

퀸지영생장로교회

617-770-2755

캠브리지덴탈

617-492-8210

퀸지소아치과

617-471-2184

폴강치과

617-923-8100

프로덴탈렙

203-854-9499

한은애교정치과

781-894-1127

허치과

781-861-8978

Ashland덴탈

508-881-7272

섬머빌덴탈

617-776-5900

Wollaston 덴탈

617-984-5888

한의원 경희한의원

하버드한인선교회 한인라이스침례교회

한인중앙교회

781-643-3679 978-262-0900

선유당한의원

617-327-1812

용한의원

774-270-2621

인구한의원

914-664-5345

일선당한의원

617-787-4503

캠브릿지한방침술

617-864-4600

617-441-5211 508-836-5534 413-592-7232

기독교(NH)

10 Muzzey St. , Lexington

다오라스시

508)587-3920

21 Torrey St.brockton

다케무라일식

617)492-6700

18 Eliot St. Cambridge

리틀부산

978)897-5107

83 Main St.. Maynard

마소바

617)973-6680

156 Cambridge St. Boston

만나스시

781-648-8878

9 Medford St. Arlington

명동일번지(포장마차)

617-206-3229

90-92 Harvard Ave., Allston

미나도

508-647-0495

1282 Worcester Rd. Natick

미나토스시

617)731-6700

696 Washington St. , Brookline

미소노

617)325-99J9

669 VFW Parkway , Chestnut Hill

미스터스시

617)731-1122

329 Harvard St. , Brookline

미스터스시(알링톤)

781-643-4175

693 Mass Ave. Arlington

본가왕갈비

781-828-8188

100 Washington St. Canton

북경반점 I

617)623-7220

9A Union Sq , Somerville

북경반점 II

617)254-2775

151 Brighton Ave. Allston

삿뽀로

617)964-8044

81 Union St. Newton Center

샤부젠

617-292-8828

16 Tyler St. Boston

스시야수

781-894-9783

617 Main St. Waltham

샤브야

617)547-7971

57 J.F.K. St. , Cambridge

식객 (처가집양념치킨)

617-787-2400

1245 Commomwealth Ave.

아리랑식당

617)536-1277

162 Mass Ave.Boston

아시���나그릴

781)646-2766

444 Mass Ave. Arlington

압구정

617-527-7888

1114 Beacon St. Newton

야수

617)738-2244

1366 Beacon St. , Brookline

오사카스시

617-624-3939

106 Cambridge St. Boston

요시식당

617-623-9263

132 Collede Ave.Sommervill

요코하마

978-689-4047

313 South Broadway Lawrence

우정

978)772-5742

174 W Main St. , Ayer

유미

781-850-3444

19 Flanklin Street, Stoneham, MA

웨스보로 삿뽀로

508-898-1880

50 E. Main St.West Borough

웨스보로한국식당

508-366-8898

7 E. Main St..West Borough

이가그릴

978-725-5222

609 S. Union Street. Lawrence, MA

이나까

978)794-9806

160 Winthrop Ave. , Lawrence

JPC프드

617)983-5177

730 Centre St. , Jamaica Plain

청기와

781)391-5606

29 Riverside Ave. , Medford

쵸쵸순두부

617-868-4246

1815 Mass Ave. Cambridge

칼라분식

617)787-5656

166 Harvard Ave. , Allston

코리아나

617)576-8661

154-158 Prospect St. , Cambridge

하나스시

617)868-2121

2372 Mass Ave. , Cambridge

한강

617)739-6221

1009 Beacon St. , Brookline

한국가든

617-562-8989

122 Harvard Ave., Allston

한마루

617-779-7907

168 Harvard Ave. Allston

희빈

978)686-0389

609 S. Union St. , Lawrence

245 Maple St. Manchester

뉴햄프셔감리교회

603-553-3422

형제식당

603-622-9377

264 N. Broadway. Salem

뉴햄프셔장로교회

603-437-5134

KIKU

603-882-8644

13 Broad St. Nashua

401-353-0983

히바찌가든

401-841-0051

4 Long Wharf Mall, Newport

RI제일교회

401-944-0520

뉴시샤이

401-619-0968

747 Aquidneck Ave. Middletown

RI중앙교회

401-941-5075

이찌반

402-442-7220

146 Gansett Ave.Cranston

시온감리교회

401-739-8439

피닉스드래곤

508-674-2020

228 South Main St. Fall River

생명의길 교회

401-821-2311

캐세이가든

401-884-7776

363 Main St. E. Greenwich

엔젤로즈스시

401-351-7706

262 Atwells Ave.Providence

기독교(RI) RI감리교회

기독교 (CT)

커네티컷믿음교회

203-268-1456

617-327-1812

CT사랑의교회

203-426-8610

커네티컷제일교회

860-233-3109

훼어필드한인교회

203-332-6780

기독교 (ME)

413-789-9888

413-567-9142

781)860-0171

30 Lowell Rd. Hudson

617-642-7073

NE한미교회

260 Cambridge St. , Burlington

다빈

603-624-0770

781-438-3974

617-484-1448

1030 Commonwealth Ave. , Boston

781)272-3787

603-889-0055

혜민한의원

NE감리교회

617)566-8888

뉴장수갈비

사라식당

한방크리닉

781-439-1840

가요가

다이나마이트

203-387-9285

617-792-8780

1924 Mass Ave. , Cambridge

603-888-8040

뉴헤이븐제일교회

나사렛사람의교회

108 Winthrop Ave., Lawrenve

617)497-5656

603-264-6799

203-861-1134

구세군인교회

978-691-5448

가야식당

내슈아한마음교회

508-875-8718

갈보리교회

가든하우스

뉴햄프셔한인교회

203-495-8517

종교단체

메사츄세츠

뉴햄프셔

그레이스연합감리

한의원 선유당

식당

603-430-2929

그리니치한인교회

프래밍햄한방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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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연합감 리교회

617-232-0110

빌러리카한방

기타 978-314-9752

새누리한인교회

617-298-1169

기독교 (MA)

주문음식배달

978-578-6963

정태진내과

978)486-0002

남녀옷수선전문점

978-475-5656

광개토한의원

화원/꽃집

보스톤산성장로교회

보스턴새생명교회

가정의

화장/미용/명상/지압 소라화장품

617-461-9270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메인제일교회

207-659-7537

메인한돌선교교회

207-949-1876

메인무지개교회

207-774-1617

천주교 617-558-2711

로드아일랜드

식품점 매사츄세츠

은혜식품

고향식품

413-586-2682

만인식품

203-579-7870

미래식품

401-941-9419

롯데식품

617-661-1194

아시아나식품

401-438-9992

릴라이어블 마켓

617-623-9620

제일식품

413-592-5452

미림식품

617-783-2626

신신식품

978-686-0813

아시나요식품

508-875-3634

영식품

860-523-4656

오리엔탈팬트리

203-865-2849

라이스한인침례교회

508-926-8236

보스톤한인천주

라이코스교회

987-387-1115

RI한인천주교회

401-499-8258

오미식품

413-736-7878

렉싱톤풍성한교회

617-953-0856

그리니치성미카엘

203-761-0742

우리식품

978-772-1772

목양교회

617-223-1690

CT한인천주교회

860-529-1456

진미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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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식품

978-772-5213

불교

603-893-8511 로드아일랜드

메인 썬동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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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과 신용으로 뉴잉글랜드 주민과 30년을 함께해온 한국종합식품점

밀알한인장로교회

978-468-2617

메리맥교회

978-806-1363

문수사

781-224-0670

청정마을

617-202-3791

릴라이어블 마켓

버클랜드침례교회

617-864-5948

서운사

508-755-0212

한농도매식품

718-321-2949

781-393-0004

심광사

617-787-1506

Reliable Market

보스톤감리교회

한아름마켓

617-547-8723

보스톤늘프른교회 보스턴국제교회

617-489-1476 774-279-7349

원불교 원불교보스톤교당

617-666-1121

H-Mart

781-221-4570 뉴햄프셔

617-623-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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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nglish Section

한인회보

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Robosquirrels Deployed

In Scientists use the robosquirrel to better analyze reactions of real squirrels to their predators, specifically the rattlesnake. Source: CNN research, there is no better way to study something than to put your own self into the situation, which is exactly how a team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is researching squirrel behavior. U.S. researchers are using robot squirrels with two distinctive behaviors to learn how they really interact with their predators, and specifically rattlesnakes. The squire-imitating robot can replicate the two behaviors which squirrels usually execute when a rattlesnake is in their midst. For example, a squirrel’s tail heats up and the snake’s internal infrared

Water from Washington

sensor can sense the heat spike. Also, squirrels usually do not scamper off when approached. Squirrels well sit in a head-first drawn-out posture while making less and less tail movements with their tails. But because of these different reactions, it’s hard to tell which has a more profound effect on the rattlesnake, and therefore the scientists can separate the behaviors using robots. I n San Jose, researchers set up a robosquirrel and a video feed near a hungry, squirrel-feeding snake before going into hiding. Even the snake believed the robot to be real and accepted the robot as a squirrel. Others tried to bite off the head of the robot, confirming the robot’s validity. However, a major difference between the squirrel and the robosquirrel, is that in the wild, the squirrel can usually dodge a snake attack. Their remarkable ability of speed was not programmed into the robosquirrel. Because snakes usually miss, the snake rarely strikes at squirrels; however, the snake had bit off the robosquirrel’s head in and earlier trial. It is also not clear why squirrels approach these deadly predators, but some researchers say it is to assess the nature of the threat. Most snakes usually give up after finding a squirrel. UC Davis has not only created robot squirrels however, they have also created robot lizards to study display behavior their habitat of the Puerto Rican jungle. Robosquirrel maker, Professor Sanjay Joshi has found some interesting results with this project. If a squirrel’s tail does not heat up on body elongate, the snakes are more likely to attack as they want to feed on the young, inexperienced squirrels rather than their parents. The robots made from dead squirrel carcasses, and have made the mechanized stuffed squirrels ready to test. Eugenia Kim, KSNE

Even as we can go to the nearest bathroom turn on the faucet and expect relatively clean, even drinkable tap water, millions of children die unnecessary deaths from water-related illnesses per year. Ministers from Washington D.C. were recently discussing new strategies to prevent these deaths. The deaths due to lack of sanitation are more than the deaths caused by AIDS, malaria, and measles combined. Water-related illnesses are the biggest cause of child deaths in sub-Saharan Africa. Because of these deaths, Washington came to announce their Millennium Development Goal targeting the number of people who do not have access to safe drinking water. Focusing on the people in need, the progress is only hindered

여러분들이 납부하신 소중한 회비와

when they reach areas which are the hardest to reach. But even as if this is hard, the goal is reach the equivalent of over two and a half times the population of the US with clean water. There are already 2.5 billion who live without toilets, but with the current trends they will need to wait over 250 years for sanitation and water. Having clean water and safe sanitation truly saves lives and transforms them, but areas who have received the new toilets has dramatically decreased sick students in schools. Students in these areas said that the soap and water wells have decreased their numbers of stomach aches and headaches. As many live from the borehole, washing their clothes and drinking the same water, they could see an immediate difference. The water for one tasted better, but most community members had no more stomach aches which was a tremendous change. Because of these tremendous changes, there is more motivation to continue quicker with this goal, but the means to do it are very difficult. The meetings that have been held have been about trying to create new ideas to bring water and sanitation. It’s in our hands now. Eugenia Kim, KS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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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ection

한인회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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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England Korean News English Version

English Editor: Eugenia Kim

ASK DUCKY

Ask Ducky! (askducky@gmail.com) Dear Ducky, Why does my mom always think she is safe? We used to live in a more country-like place and so we were the only people around, but that is no reason to think that the city is the same! At my old home, we used to leave a set of keys on the porch in a flower pot; just on top of the soil, but now I feel that is unsafe. Especially, as my mom just throws them for everyone to see and it’s a little obvious that it unlocks the front door seeing that it’s right next to the front door. Also, at our old home we used to go on walks late at night with our dogs or just as family, but I also feel that is dangerous in a city-setting. I may be being paranoid, but last time I walked with my dog because I was forced to, and it was probably the scariest five minutes of my life. I walked out of the house, waited for my dog to do his business, and ran back home. I like where we moved to because I have always wanted to live in the city, but I just want my parents to be more careful when living here. Sincerely, Scared Out of my Mind Dear Scared Out of my Mind, No matter how long you have lived in your new place, and nothing serious has happened, bad things don’t happen every day. You are right, that you do need to be careful! It depends on the neighborhood that you live in for late night walks, but the fact that you were scared is probably not for no reason. Be careful, and ask you parents to come with you, or find another method of letting your dog do his business. However, if you were scared going out alone, letting your dog go out alone is also probably just as bad of an idea. A small gated area, or a place connected to the house may be the solution. Keeping the key in an accessible place is a great idea when you are locked out, but at all other days of the year, it’s very dangerous. It is not that hard to keep a copy of your house key on your car keys, on your wallet, or something else that you always carry. That way, you will not have to change your habits, and it is just there. Getting your mom to be much more careful is just a matter of asking, pleading, or begging. You don’t necessarily need to make her feel the same fear, just the idea that you, as her daughter/son, are scared of the general area around the neighborhood because of the change in atmosphere. Stay safe! Ducky Dear Ducky, My boyfriend, “Chuck” and I have been dating for three years now since our freshman year, but for all three years, Chuck has never liked my best friend, “Jane”. I could never tell her to her face that he really doesn’t like her being my friend, or having really anything to do with me. They share their differences, but that is beside the point. Jane recently got a boyfriend, and she would like to go on double dates. She continuously consists on it, but Chuck also continuously tells me to cancel. I don’t think I can just tell her that Chuck really doesn’t like her at all. They are two very important people to me, so I don’t know what to do! I don’t think she would understand because I’m pretty sure her boyfriend is okay with me, but who knows? Sincerely, Banana Split Dear Banana Split, The double dates may need to be pushed back a bit. But, for now just tell her that you’d like to keep your girlnight-outs, as the way they were, girls only. To get your boyfriend, “Chuck”, to maybe open up a little bit and go to a double date you should talk him into it. Just because he doesn’t like her doesn’t mean that he can’t talk to her boyfriend. Also, there are multiple date places you can go where there is not much talking about differences need-

ed. Point out, to yourself, why they don’t like each other, and work around those differences. For example, they like different politics is an easy example. Just don’t bring it up, but if they have a past that is not worth bringing up and is why they do not like each other, the situation gets tricky. Depending on what kind of past you need to make sure that they are both over it, and the double date should not remind them of anything of that past. Try and have a good time! Ducky Dear Ducky, My family is pretty big with their Korean dramas and so whenever a drama we like has aired; we play it on the big screen using our widescreen television and enjoy it by all sitting on the couches. We all love these nights, but I am from a family of two older sisters and one five-year old brother. My sisters and I are, I think, old enough to watch these dramas but I feel that my five-year old brother is definitely not. Korean dramas are definitely the highlight of half my week, but when I was five, they definitely were not. Is it the way this world is changing for the digital dependence age to come earlier, at five years of age, or should we be more careful about letting my brother watch dramas? Now, even if we don’t let him watch one episode he lashes out and throws a tantrum, ruining our night of dramas. Basically, I think that his addiction to Korean dramas came too early. What can we do? Sincerely, Worried Drama Viewer Dear Worried Drama Viewer, You’re definitely right, that it can be assumed that Korean dramas are addicting! Their ever-changing plot twists are so hooking, but at five years, that may be a problem. I know that as the days go by, at younger ages kids are getting cell phones, personal laptops, iPods, and the works, but this in my view is definitely not good at all. Especially the addicting components of each of these electronics are going to let your five-year old brother not be able to have time for outdoor play, like you probably did when you were younger. It really doesn’t let them enjoy childhood, the way childhood was defined a mere few years back. To keep your brother from not watching K-dramas, introduce him to other fun activities like watching kid movies, cards, action figures, and other childhood items. To get him to like things he may grow out of later, is much better than giving him a chance to like a life-long addiction. Good luck! Ducky Dear Ducky, Why do all Korean moms seem to think that they have the smartest student in the world, let alone Massachusetts? In my whole life, I have only met a few mothers who do not brag about their kids, but I am sure that they still think it. I am not pinpointing everyone else; because I think my mom does it too. It definitely doesn’t have a good impact on the students themselves either because as they hear this, they become selfish and egocentric. I do not care about how other parents are, but I think they should know that they are also hurting their own children. Korean mothers need to become kinder to others and more accepting as a community. As the bragging becomes too excessive, the community cannot come together to help one another! Sincerely, In the midst Dear In the midst, As a community, Koreans do tend to brag but we can’t exclude our culture out fully because every parent wants the best for their child even if they are not Korean. Even if they are not Korean, parents are there to think that

their son or daughter is the best in the world. Do you think that your parents’ bragging is making you selfish and egocentric? If you feel that this is the case, then you should confront your parents with your worry because you don’t want to become selfish and egocentric as you are impacted by praise. Also, a sense of community should be apparent but again if the Korean community is becoming a competition/battle field that is not how it should be structured. Ways to impact your own community is to express your feelings on this topic to your parents who may be able to spread the same idea while they used to talk about your accomplishments, they can now talk about the community. Also, as Korean talk circles are formed by Korean mothers usually, speaking with some of your friends that have a link in this can change the minds of the moms who are hindering the city from success. Good luck, Ducky Dear Ducky, My pastor has been very depressed for a few days now, and his sermons are very dark and forceful. I am not sure if this is what God wants us to hear. However I am also worried about other things such as Judgment Day or how the Earth could end on any day. Should I be afraid of these major changes? Also, my pastor was not like this before, he used to much more excited for sermons, but he has shown a significant change. Does this signal bad things to come in the community or what does this show at all? Is it a time where we need to help him, even though usually he is the one to help us with our troubles? Sincerely, Judging Facts Dear Judging Facts, Because he has shown a complete change of mood, and as you said his sermons are darker, this does not mean that is or is not what God wants to be spread to you before you take the test. No one knows when Judgment Day is because it is unknown to anyone because Go d said it would remain unknown in the bible. Also your pastor’s actions do not signal anything. As you said, he may be having a harder time at the moment and as the church leader he needs to fulfill his actions but he is having such a negative transition that the church should help him back. The leader of group always has learning to do. Hope all goes better, Ducky

I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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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과외활동 통해 ‘될 성부른 떡잎’ 뽑는다 입학사정관은 지원한 학생의 5가지를 기준으로 사정작업을 한다. 대개 ① GPA 와 학급 석차 ②표준시험 (SAT ACT) ③ 자기 소개서 ④ 과외활동 ⑤추천서다. 하지만 각각 사정관에 따라서 보는 순서가 다르다고 한다. UC의 경우 워낙 많은 지원서가 접수되기 때문에 우선 GPA와 표준시험 성적 을 토대로 일단 많은 지원자를 떨어뜨린다. 그리고 남은 학생중에서 과외활동을 근거로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고 또 떨어뜨린다. 반면 사립학교는 다르게 접근한다. 일부 입학사정관은 과외활동을 먼저 살펴보 고 이를 근거로 성적을 읽어본다. 어차피 성적은 다 좋을테니 시간을 아끼는 측면 이 있지만 이는 입학사정관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공립과 사립을 막론하고 경쟁이 이전에 비해 더욱 심해진 요즘은 오로지 성적 만으로 대학입학은 어렵다고 봐야 한다.

생물 공부했다는 것은 첫발만 담궈 본 것이고 나머지는 학교 밖에서 배우는 것이 다. 의사가 되기를 원한다면 병원 자원봉사가 필요한데 봉사를 해보면 나에게 맞 는지 안 맞는지 알아볼 수가 있다. 대학들은 이런 경험을 통해서 맞더라는 얘기 를 과외활동과 에세이를 통해서 학생이 해주기를 바란다. -3단계: 9학년에는 뭐를 해야 하는지 모르므로 학교 웹사이트를 뒤지거나 ‘클럽 러시‘에서 나에게 맞는 클럽을 찾도록 한다. -4단계: 커뮤니티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 모색한다. ’서번트 리더‘가 돼야 한다. 웹 사이트나 카운슬러 등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5단계: 맞는 클럽을 찾아다니면 10학년에 리더십 자리를 찾는다. 9학년때부터 열정을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참가하면 10학년엔 리더십 자리가 가능하다. 누구 나 열심히 했으니까 제가 리더십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가질 수 있다.

실제 경험 통한 전공선택 중시 헌신·열정·리더십 보여줘야 또한 입학 지원 시 제출하는 에세이에 왜 내가 이 전공을 선택하는지 왜 이 학 교에 들어 오려는지에 대한 설명과 그리고 뭐가 관심사항인지에 관한 것을 말해 줘야 하는데 과외활동이 없으면 이런 것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과외활동은 그저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다. 고교에서 책을 통해 배우는 것보 다 야외에 나가서 얻는 경험 실제 경험을 통해서 그 전공에 관한 것을 알게 돼 자 연스럽게 전공으로 선택했다는 것이 설명 가능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의대에 가려는 학생이 과학을 좋아하고 병원에 가서 자원봉사를 해 봄으로써 ‘의사’라는 직업이 좋고 나쁨을 떠나 나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많은 질문이 성적이 안 좋은 학생에게도 과외활동이 필요하냐는 질문 이 있다. 우선 4.0이상의 톱 클래스 학생의 경우 입학사정관에게 리더십 헌신 열정을 꼭 보여줘야 한다.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3.5와 SAT 2200점 수준의 중간 성적 학생의 경우 과외활동을 통해서 입학사 정관에게 “이 학생은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리더십이 출중하고 우리 학교에 입 학하면 우리 학교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 예를 들면 중간 성적이고 학교도 수업일수가 부족해서 가까스로 졸업을 할 지경인데 그 이유가 세계를 돌 아다니면서 세상을 바꾸는 훌륭한 활동 때문에 수업이 부족했고 그래서 성적이 모자랐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아이비 리그 대학에서는 “이 학생은 성적이 매우 좋은 것은 아니지만 뭔가 다르 다”고 평가하면 입학을 허가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입학사정관을 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보는 것은 “ 이 학생이 나중에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입학사정 관은 우리 학교 졸업생이 대통령이 돼서 우리 학교의 명예가 더 올라가는 것을 원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정관들 머리 속에는 항상 “내가 선택한 학생이 우리 학교 를 넘버1으로 만들 수 있을까”하는 것뿐이다.

플랜을 요약하면 이렇다. 우선 9학년에는 활동적인 멤버가 되라. 처음부터 리 더십을 목표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내게 맞는 클럽이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라는 얘기다. 여기서 준비한 경험이 나중에 고학년이나 대학입시, 실제 대학생활에서도 도움이 된다. 플랜은 안 될 것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로드 맵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10학년엔 9학년의 적극 참여 덕분에 리더십에 올라설 수 있다. 물론 참가한 클럽에서 모두 리더십은 어렵지만 말이다. 이제 11학년에는 10학년때 프레지던 트이지 않았던 클럽의 프레지던트가 많아진다. 프레지던트는 그냥 모임의 대표 가 아니고 리더십을 발휘해서 커뮤니티에서 활동해야 한다. 진짜 하고 싶은 것 을 해라. 플랜을 통해서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줄 수 있다. 수많은 학생의 지원 서를 본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이 얼마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성장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입학사정에 반영한다. 진짜 하고 싶구나 하는 것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한다. 본 글은 지난 4월7일 LA에서 열린 대학입시 세미나 내용을 한인회보 독자들을 위해 편집 정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대학생 기자단 모집 2012년 뉴잉글랜드 한인회보와 함께할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젊음과 지성의 캠퍼스 소식을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에 폭 넓게 소개할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만약 학창시절이나 커뮤니티에서 별다른 활동이 없는 학생이라면 학교를 졸업 하고도 커뮤니티를 위한 공헌이 없을 터이고 그런 학생은 공부만 하는 학생인데 학교는 그런 학생은 뽑고 싶지 않은 것이다. 낮은 성적의 학생 즉 GPA 2.5~3.0에 1800~2100점대 학생의 경우는 커뮤니 티 과외활동이 최소한 조건이 된다. 과외활동을 하느라고 성적이 안 좋지만 활동 에 열정이 있었다고 설명이 가능하면 합격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과외활동 계획 과외활동은 3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교내 활동 교외활동 서머 프로그램이다. 그럼 ‘플랜’을 한번 짜보자. 우선 8학년 여름방학이 가장 시작하기 좋다. 물론 9 10학년이라고 해서 못할 것은 없지만 8학년 여름방학이 과외활동에서도 매우 중 요한 시기다. -1단계: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기 전에 MBTI같은 성 격테스트를 해 보는게 좋다. 외향적인지 내성적인지 수줍은 성격인지 혹은 사람 들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등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서머 프로그램이나 학교 클럽 커뮤니티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한 인 학생 상당수가 의사 엔지니어 변호사 등 다 하고 싶어한다. 이럴 땐 서머 프로 그램이나 클럽에 가입해서 나에게 맞는 게 어떤 것인지 내가 하고 싶은 게 진짜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주요활동 뉴잉글랜드 한인회보 대학생 기자단은 자신이 속한 대학의 활동이나 대학관련 이슈, 또는 사회적 문제들을 대학생의 눈높이로 취재하고 기사화 하여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모집요강 뉴잉글랜드지역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생기자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뉴잉글랜드한인회보 이메일 haninhoebo@gmail.com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단, 이메일 신청시 소속 학교, 학과, 학년 등을 기재해 주시고 학생기자단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반드시 적어 보내주시기 바람니다.

만약 9 10학년이라면 지금 당장 서머프로그램을 시작해야 한다. 뉴잉글랜드한인회는 한인회보 학생기자단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드릴 예정입니다.

-2단계: 서머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상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 회다. 파바 프로그램이나 힐더베이 프로그램도 추천하고 싶다. 고교 클럽은 그저 맛만 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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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들의 입학요소가 바뀌고 있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가급적 어려운 과목(Rigorous course)에 도전하고, 에세이(Essay)를 잘 써라.” 지난주 US뉴스가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서베이를 토대로 보도한 ‘2010, 2011학년도부터 바뀌는 대 학입학사정 8가지 소식’이라는 기사의 골자다. US 뉴스에 따르면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자를 객관 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AP/IB 등 어려운 과목을 얼 마나 소화해냈는지, 또 에세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얼마만큼 독창적으로 나타냈는지 더 비중 있게 보 겠다는 의도다. US뉴스는 “요즘 갈수록 늘어나는 지원자(온라인 지원으로 인해 지원 대학 수가 더 많아지고 경쟁률 도 더 높아짐)들로 인해 입학사정관들의 업무는 과 중해지는 반면 입학사정 시 중요 고려사항인 교사 추천서(Teachers Recommendation)나 학급석차 (Class Rank) 등에 대해선 갈수록 신뢰도가 떨어지 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처럼 교사추천서가 입학사정관들로부터 믿음을 받지 못하는 이유로는 진학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추천서 부탁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사들은 ‘해당 학생만을 위한 독창적인 추천서’가 아닌, 지원서에 이미 언급된 지루한 내용 들을 반복할 수 밖에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학급 석차의 경우는 갈수록 많은 학교가 학생들의 석차 를 내지 않음으로써 이를 억지로 심사에 반영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전국대입카운슬러협회(NACAC) 가 꼽아 온 입학사정 중요요소들이 대거 달라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US뉴스는 밝히고 있다.

그 동안 입학사정 중요요소로는 ‘대입 준비과목 성적’이 첫 번째로 꼽혔으며 SAT/ACT점수, 전과 목 성적, 그리고 학급석차, 에세이, 추천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이번 발표는 대입 중요요소가 △대입 준비과목의 성적, △어려운 과목의 성적, △SAT/ACT/SAT서브젝트 테스트에서의 높은 점수, 그리고 △차별화된 에세이 △12학년 때의 과목 선 택 및 성적, △교사추천서 순으로 조정됐음을 알려 주고 있다. 그간 많은 학생들을 만나 본 필자로서도, 입학 사정 중요요소는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그리 고 대학입학사정관들의 이 같은 고민을 십분 이해 할 듯 하다. 미국 대학들이 학생을 선발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공정성(Fairness)일 것이다. 그 래서 입학사무실(Admissions Office)과 재정사무 실(Financial Office)을 분리시켜 놓고, 두 사무실 간에는 학생의 당락과 관련한 어떠한 정보도 교환하 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바로 대 학들이 불문율처럼 외쳐대는 ‘Need Blind Policy’ 다. 이는 학생의 가정 사정과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학생 하나만을 보고 합격여부를 결정짓겠다는 뜻이 다. 공정성이 이처럼 중요한데, 갖가지 심사기준에 대해선 더 말해 무��� 하랴.

에듀웰 보스톤

아이비리그 등 미국의 명문대학들은 일찍이 1950 년대부터 자신들만의 입학사정 기준을 마련해 지금 까지 사용해오고 있다. 이것이 소위 ‘대입 중요요소 (Admission Key Factors)’라 불리는 16가지 요소 들에 관한 적용 법칙이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지원자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당연히 대학 문은 그만큼 좁아졌다. “지원자를 떨어뜨릴 이유를 찾았 을 때 가장 기쁘다”라고 말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생 겨날 정도다. 어쨌든, 대입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입학사정 기준 또한 정교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정도면 되 겠지”라는 적당주의, 혹은 주변에 떠도는 애매한 입 시정보만 갖고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US뉴스는 마지막으로 지원서 작성과 관련, 일부 대학들이 사실확인(Factchecking)을 강화하고 나 섰음을 시사했다. 에세이도 마찬가지로 남의 글 베 끼기(Plagiarism)에 대한 경고에 나선 상태다. 미 국에서는 아무리 성적이 뛰어나도 아너코드를 위 반했을 시 구제받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자료제공 : Eduwell Boston (617-795-0879) 본 자료는 SAT수험생을 위해 인터넷 상에서의 유 용한 자료를 수집 편집하여 제공합을 알려 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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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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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Jung의

내집마련 가이드

Anna Jung (MA 공인중개사)

주택대출 ‘장벽’ 높지만 도전해 보세요 낮은 모기지 금리에 마음이 움직여 주택 구입이 나 재융자를 결정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최근 모기 지 금리가 다소 변동을 보이고 있어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있고 저금리가 일생에 다시 오지 않 을 것이라고 외치는 광고들도 주택 구입 결정을 서 두르게 합니다. 반면 광고만 믿고 주택 대출을 신청 했다가 좌절을 맛보는 경우도 많이있습니다. 광고 에서 접한 낮은 이자율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높 은 이자율을 적용받고 주택 구입 결정을 철회하기 도하고 또 일부는 반드시 집을 사야 할 형편이지만 높은 대출 장벽에 막혀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주 택 융자를 힘들게 하는 장벽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봅니다. ◇ 자영업자: 세금공제 포기 주택 대출 조건이 엄격해진 뒤부터 자영업자들의 주택 대출이 특히 더 어려워졌습니다. 운영 중인 사 업의 수익이 실제로 증가 추세인 자영업자들마저도 주택 대출의 실패를 맛볼 정도이고 세금보고서 등 문서를 통해 증명이 안 되면 은행에서는 주택 대출 의 문을 미련 없이 닫아버립니다. 자영업자가 주택 대출을 신청할 경우 은행측에서는 대개 최근 2년치 세금보고서를 요청해 대출 신청자의 재정 능력을 파 악합니다. 따라서 세금 보고서의 소득 수준이 대출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대출이 힘들어 지거나 유리 한 대출 조건을 적용받지 못하고 아울러 사업을 운 영한 기간이 2년 미만일 경우에도 불리한 대출 조건 을 감수해야 합니다. 이같은 자영업자의 주택 대출을 위한 전문가들 의 충고는 세금 지불을 유예하거나 세금 공제액을 과감히 포기하라는 것. 모기지 브로커 토드 허트너 에 따르면 자영업자들이 비용 처리를 위해 흔히 활 용하는 여행 경비나 장비 구입 등의 비용을 줄여 소 득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주택 대출을 신청하는 해 에 납부해야 할 세금액은 늘어나지만 반면 유리한 이자율을 적용받아 모기지 페이먼트 금액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주택 대출을 위한 또 한 가지 방법은 특화된 주택 대출 은행을 공략하라는 것. 요즘처럼 대출 조건이 엄격한 시기에 자영업자의 경우 굳이 대형 은행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영업자들 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은행을 통해 주택 대출을 신청하면 주택 대출을 무난히 받을 수 있습니다. 자 영업자를 상대하는 은행은 대부분 개인 렌더들로 모 기지를 정부 보증기관에 되파는 경우가 드물어 대출 조건이 덜 까다롭고 융자 중개업체에 문의하면 개인 렌더들과 비교적 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재융자 때)집값이 너무 떨어진 소유주: 수수료 지불, 정부 프로그램 활용 재융자를 하고 싶지만 집값이 너무 떨어진 경우 최근의 낮은 이자율은 ‘그림의 떡’이지만 이들에게 도 재융자의 길은 얼마든지 열려 있습니다. 주택 시 세가 대출 원리금에 미치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주 택’ 소유주의 경우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정부 프로 그램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재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주택 에퀴티가 25% 미만이어서 좋은 조건으 로 재융자가 힘든 경우 ‘포인트’로 불리는 수수료를 지불하면 얼마든지 유리한 조건의 이자율을 적용받 을 수 있습니다. CNN머니에 따르면 약 0.25%에 해 당하는 수수료를 지불하면 최근의 낮은 이자율 혜택 을 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깡통주택’ 소유주들은 또 정부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재융자에 나설 수 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해 깡통주택 소유주들의 재융자 조건을 대폭 완화한 새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고 최근 일부 은 행들은 이미 시행에 돌입했습니다. HARP로 알려진 재융자 프로그램은 국영 모기지 업체 패니매와 프 레디맥이 보증하거나 보유한 모기지 대출의 경우 주 택 가격과 상관없이 재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 하고 또 재융자 수수료를 대폭 면제해 줘 재융자를

신청자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 콘도 구입자: 단지 재정 상태부터 점검 정부가 보증하는 주택 대출을 받아 콘도를 구입하 려면 넘어야 할 장벽이 많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콘도의 가격의 단독주택에 비해 더 크게 하락해 콘 도 구입 때 적용되는 대출조건도 상당히 까다로워 졌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콘도단지의 경우 단지 콘 도 유닛의 70% 이상에 대한 매매가 이뤄져야 대출 이 가능하고 또 단지 내 콘도 중(부부 소유가 아닌) 개인 소유율이 10% 이상이거나 관리비가 30일 이 상 연체된 비율이 15% 이상일 경우에도 대출에 어 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콘도 구입 때 사전에 단 지의 여러 재정상태를 확인한 뒤 주택 대출에 나서 야 시간과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크레딧 오류자: 정정 후 대출 신청 또는 FHA 융자 주택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를 확인하 는 것은 필수과정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최근 유리 한 이자율을 적용받기 위한 크레딧 점수가 상향 조 정됐기 때문에 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우선 주택 대출 신청을 보류하고 크레딧 점수 정정을 우선 실 시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정부기관 보증 대출의 경 우 크레딧 점수가 760점대를 넘어야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고 만약 720~760점대라면 다소 높 은 이자율 적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크레딧 점수는 사소한 오류에 의해서도 변동되는 경우가 많아 사 전 점검이 필수입니다. 만약 크레딧 점수가 매우 낮 다면 연방주택국(FHA) 융자로 눈을 돌리고 FHA 융자의 경우 크레딧 점수 기준이 580점으로 비교 적 낮습니다. 반면 FHA 융자 때 수수료를 지급하 고 약 1%에 해당하는 프리미엄을 5년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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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한인회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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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투표, 야당에 더 많은표 던졌다. 김용, 세계은행 이사회서 선관위 분석자료, 야당 57.7% 여당 36.9% 총재로 선임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재외선거에서 해외 한 인들의 표심은 야권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를 바탕으 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외부재자들은 새누리 당보다는 민주통합당 지지세가 강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국외부재자 중에서 서울 지역에 투표한 유 권자는 모두 1만7435명으로 이 중 57.7%인 1 만67명이 민주통합당 후보에 표를 던졌다. 반 면 새누리당 후보를 뽑은 유권자는 6434명 (36.9%)이었다. 강남벨트라고 불리며 새누리 당 강세 지역인 서초갑에서 출마한 새누리당 김 회선 후보는 국외부재자 투표 중 236표를 얻었 지만 민주통합당 이혁진 후보는 350표를 받아 전체 개표 결과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서초 을도 새누리당 강석훈 후보(305표)보다 민주통 합당 임지아 후보(340표)를 지지한 국외부재자 들이 더 많았다. 4·11 총선에서 가장 근소한 표로 당락이 갈

린 고양 덕양을의 경우 통합진보당 심상정 후보 가 국외부재자 투표에서 67표를 더 얻었다. 심 후보와 낙선한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의 표차가 170표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처음 실시된 재외 선거가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대체로 비 슷한 양상을 보였다. 부산 금정에서 66.3%의 높은 득표율을 얻은 새누리당 김세연(97표) 후 보도 국외부재자 득표수는 민주당 장향숙(119 표) 후보보다 적었다. 새누리당이 9개 선거구 를 싹쓸이한 강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원주갑· 을, 춘천 등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더 많 은 표를 받았다. 하지만 이런 분석을 두고 일부에서는 재외선 거에 참여한 유권자 수가 너무 적었고 해외 어 느 지역에서 투표했는지에 따라 투표 성향이 달 라질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성급한 일반화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역 유학 늘고있다.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따라 미국에서 한 국으로 가는 유학생과 취업자가 늘고 있는 것으 로 밝혀졌다. 국제교육연구소(IIE)가 최근 발표한 미국 출 신 해외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9~2010 학년도 한국행 미국유학생은 2137명으로 2008~2009학년도의 2062명에서 3.6%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체 외국 교육기 관에 진학한 미국 출신 유학생도 총 27만604명 으로 전 학년도의 26만327명에 비해 3.9% 늘 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행 유학생 숫자는 2006~2007학년도 1312명, 2007~2008학년 도 1597명 등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F-4비자 발급도 2007년 198건에서 2008년 314건으로 대폭 증가한 뒤 2009년과 2010년 에는 321·350건으로 증가세가 주춤했다가 지 난해 460건으로 다시 크게 늘었다. 올해는 지

난 13일 현재 100건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 준이다. 이와 관련, 장 영사는 “다른 학생·취업 비자 는 발급받기 위해 자격을 입증하는 서류들을 제 출해야 하지만 F-4비자는 한인 동포인 것만 입 증하면 되고 체류기간 동안 한국에서 다양한 활 동을 하는 데 제약이 없어 최근 선호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발표한 3 월 31일 현재 미국 내 외국 유학생 현황에 따 르면 한국 출신 유학생은 10만7054명으로 중 국의 20만200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 로 나타났다. ICE 자료는 학생(F-1)·직업교육 (M-1)·교환방문(J-1) 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는 인원 전체를 합산한 것으로 통상 정규대학 유학 생만을 통계에 포함시키는 IIE 자료에 나와 있 는 숫자보다는 많다. (미주중앙일보)

김용(52, 사진) 다트머스대 총장이 16일(현지시간) 세계 은행(WB) 차기 총재로 선임 됐다. 세계은행은 이날 성명을 내 고 김 총장이 이날 열린 세계 은행 이사회에서 경쟁자였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 지리아 재무장관을 누르고 차 기 총재로 선택받았다고 발표 했다. 이사회 투표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 김 총장을 후보로 지명하면서 김 총장이 총재로 선임될 가능성은 매우 높았다. 하지만 이웨알라 장관이 세 계은행은 이제 개발도상국 인 물이 총재를 맡아 변신을 시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중남미 와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에서 그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와 공개경쟁 양상을 보이기도 했 다. 세계은행은 성명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인사들이 그들의 자질을 반영, 각기 다른 나라들 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면서 “

이는 새 총재의 역할과 세계은 행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 한 논의를 활성화시키는 역할 을 했다”고 ���가했다. 이전 세계은행 총재 11명이 모두 금융이나 외교분야 전문 가로 백인 주류층이었던 것과 는 달리 김 총장은 한국계인데 다 금융 쪽 경험은 거의 없는 인물이어서 지명될 때 많은 사 람이 의외로 받아들였다. 김 총장은 로버트 졸릭 현 총재의 뒤를 이어 오는 7월1일 부터 5년간 새 총재 업무를 맡 게된다. 김 총장은 중남미 등의 빈민 지역에서 결핵이나 에이즈 퇴 치를 위한 의료구호활동을 벌 여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왔 다. 20여년 간 하버드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결핵 퇴치와 국제 의료활동에 앞장섰고 세 계보건기구(WHO) 에이즈국 장,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사 회의학과장을 역임했다. 2009년에는 다트머스대 제 17대 총장으로 선출돼 ‘아이 비 리그’의 첫 한국계 총장이 됐다. 그는 서울서 태어나 5세 때 부모를 따라 아이오와주에 이 민했고, 브라운대학을 나와 하 버드대에서 의학박사와 인류 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은행은 직원 9천명의 거 대 국제기구로, 작년 기준으로 2천580억 달러를 각국에 지원 해주고 있다.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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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한인회보

묵은지에 많은 유산균, 햇김치에도 있을까?

아침만 잘 챙겨 먹어도 허리통증 ‘싹~’ 잠을 질을 떨어뜨려 오히려 피로를 쌓이게 하 고, 담배 자체가 혈액순환을 저해하는 작용을 하여 허리디스크로 가는 혈행을 방해하기 때문 에 척추건강에는 해롭다. 아침에 담배를 피우다 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복압이 놓아져 척추를 다칠 위험도 높아진다.

상쾌한 아침과 달리 오전부터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요통은 아침습 관을 조금만 바꿔도 줄일 수 있다. 하루가 달라 질 수 있는 하루의 시작,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 아봤다. ◇요통 환자들, 아침에 하루 컨디션이 결정돼 평소 요통이 있는 사람들은 아침에 자고 일어났 을 때 허리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많이 경험한 다. 잠을 자는 동안 같은 자세가 오래 유지되면 척추 주변 근육이 굳어진 상태로 일어나게 되는 데 이때 부주의하게 행동하면 굳어진 허리가 삐 끗하면서 급성 요통이 생긴다. 급성 요통은 특 정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대학병원 척추센터 최우성 과장은 “아침에 잠을 깨면 바로 몸을 일으키기 보다는 기지개를 쭉 켜는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비스듬히 누운 채 바닥에 한쪽 손을 짚고 천천히 일어날 것을 추천한다”며 “아침에는 근육뿐만 아니라 인대 도 뻣뻣하기 때문에 허리를 삐기가 쉬워 척추주 변의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 누 운 채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거나 기지개를 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잠자리에서 하는 고양이자세 스트레칭은 효과적이다.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은 우선 양 무릎과 양 손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엎드린 상태에서 팔의 위치를 어깨선 상에 놓은 후, 턱을 들고 명치를 아래로 밀고 엉덩이는 위로 쭉 빼서 척추라인 이 오목하게 펴지게 한다. 후에는 반대로 고개 를 숙이고 복근을 끌어당겨 허리를 아치형으로 동글게 말아 준다. 이때 손바닥으로 바닥을 밀 어 견갑골이 늘어나도록 충분히 스트레칭 해주 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아침이나 저녁시간의 담배는 나쁜 습관 이다. 저녁에 피운 담배는 중추신경을 자극해

◇샤워는 서서하고 출근길에 등받이 적극 활용 아침시간 기상자세와 더불어 척추에 부담스러 운 자세는 허리나 목을 굽혀야 하는 세수, 머리 감는 자세다. 쪼그리고 앉아 허리를 굽힌 자세 는 허리에 약 6배의 하중을 가하는 최악의 자세 다. 변기 뚜껑에 앉아 머리를 감는 것도 마찬가 지다. 머리를 감을 때는 샤워를 같이 하는 것이 좋은데. 따뜻한 물이 허리와 목 근육을 이완시 켜주는 효과도 있고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척추에 부담이 없이 씻을 수 있다. 출근길에 앉아서 가는 상황이라면 의자나 등 받이에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세운 채 앉는 것이 좋다. 서서가는 자세 를 유지해야 한다면 주의할 점이 있는데 바로 한쪽 다리에만 힘을 준 채 비스듬히 기대는 자 세를 피하는 것이다. 한쪽으로 기대는 습관은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달라져 척추의 정렬이 비 뚤어져 척추 후만이나 전만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고, 양쪽의 균형을 맞추려는 척추의 보상작용 으로 기존의 정상적인 척추 근육이 늘어나거나 긴장해 요통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물론 한 두번 정도는 상관없지만 자신이 버스나 전철을 탔을 때 습관적으로 한쪽으로 기대지는 않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아침에 마나 밥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은 담배, 커피 등의 해 독에 다량 소모된다. 또한 인스턴트식품에 첨가 되어 있는 인삼 염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칼슘이 되어 체외로 배설되어 빠져나간다. 따라서 칼슘의 배출량이 늘기 때문에 칼슘을 아 무리 섭취해도 칼슘부족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칼슘 제를 아무리 먹어도 골다공증이 생기는 이 유는 이런 잘못된 식습관으로 섭취한 칼슘을 효 율적으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칼슘을 효 율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미네랄 과 비타민이 필수적이다. 특히 잡곡, 푸른 야채 와 해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과 무기질 비 타민C와 비타민D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야 채를 곁들인 아침식사가 뼈 건강을 위해 꼭 필 요한 습관이다. (출처:조선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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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음식이자 세계가 인정한 김치! 깊은 맛이 잘 배 어나는 묵은지와 바로 만들어서 아삭 씹히는 맛으로 먹는 햇김 치 등 김치의 종류는 다양하다. ◇김치가 숙성하면 특유의 맛이 초겨울 김장한 김치를 바로 꺼내먹지 않고 오랫동안 발효 숙성 시키면 묵은지가 된다. 저온에서 숙성하면 더 깊고 은은한 맛이 난다. 보통 잘 익은 김치에는 초기 발효에 관여하는 유익한 유 산균이 많이 들어있다. 김치 숙성 중기와 후기에 생성되는 유산 균 ‘락토바실러스’는 해로운 균을 죽이지만, 산을 과도하게 생 성해 김치의 맛과 색을 변화시키고 불쾌한 냄새가 나게 한다. 김치 숙성 후기에는 여러 종류의 효모가 생성되면서 젖산이 감 소하고 부패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해 군내가 나고 잘 무른다. 묵 은지는 일반 김장김치와 달리 6개월 이상 저온 숙성하는데, 그 과정에서 잡균 수가 조절돼 특유의 맛이 난다. ▷요리방법=부침개, 볶음밥, 찌개, 고등어조림, 두부김치, 김치 말이국수 등에 활용한다. 너무 오래돼 곰팡이가 핀 것은 먹지 말고, 짠맛이 많이 나면 물에 한 번 씻어서 요리한다. 고구마처 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과 요리하면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된다. 돼지고기, 오리고기, 치즈, 달걀을 넣고 요리하면 염분의 함량은 낮추면서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봄나물과 함께 담그면 산뜻한 맛 사계절이 뚜렷해서 우리나라는 계절에 따라 재배, 수확하는 채 소가 다르다. 완연한 봄에는 얼갈이, 양파, 파, 열무 등으로 김 치를 담근다. 갓, 돌나물, 달래, 미나리, 쑥갓, 씀바귀 등 봄나물 로 김치를 담가도 맛있다. 봄김치는 상큼하고 산뜻한 데다 숙성 시키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다. ▷요리방법=먹을 만큼 조금씩 담그는 것도 신선도가 뛰어나 좋 다. 오래 저장할 필요도 없어 소금의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다. 김치를 담글 때 새우, 사골, 북어 육수를 활용하면 염도는 줄이고 칼슘과 단백질은 더할 수 있다. 미나리김치는 양념을 많 이 넣으면 줄기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질겨진다. 갓김치의 맵고 쌉쌀한 맛은 멸치젓과 찹쌀풀을 넣으면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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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한인회의 회원은 국적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현재 뉴잉글랜드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로 누구나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포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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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 및 후원금 납부안내 뉴잉글랜드한인회는 여러분들이 납부하시는 소중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미국사회에서 생활하는 우리 한인 동포들의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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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20 / 부부 : $40 단체 : $300 (학생회 및 각종 직능단체) [뉴잉글랜드한인회 후원금] 후원금의 액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납부하신 후원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비 및 후원금 보내실 곳 Payable to : KSNE Address : 13 Campbell Street. Woburn, MA 01801

문의 : 781-933-8822


한인사회소식

한인회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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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에 맞서…국적기도 일제히 가격내린다. 국적기들 ‘고객이탈’ 우려에 굴복 낮 시간만 운항 타이항공 겨냥해 비슷한 항공편에만 한시적 인하 국적기 항공표를 주로 팔아 온 여행사들도 예상 을 깬 타이항공의 낮은 요금과 그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크게 고무됐다. 여행사들은 그동안 한국행을 미루던 한인들이 항공료 인하와 함께 한 국행을 고려할 수 있다며 신규수요 창출에도 기대 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그동안 타 항공사들에 비해 비싼 요금을 받아 온 것도 사실” 이라며 “국적기들도 가격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동요하는 여행사들에게 ‘타이항공의 타자도 꺼내지 말라’며 은근한 압박을 가했고 타이항공의 인기를 재울만한 방안 찾기에 나섰다. 국적기 항공표를 주로 팔아야 하는 여행사 들은 그저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국적기들도 한인 고객들의 반응이 폭발 적이자 ‘고객 이탈’을 우려하기 시작했다. “국적기 가 가진 문화.언어적 편리성 마일리지 적립 티켓 리스트릭션 등을 감안하면 타이항공의 인기도 금 방 사그라질 것이다. 더구나 항공유 값이 천정부지 로 치솟고 있는 마당에 타이항공의 저가정책은 오 래갈 수 없다”던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관계자들 도 대응전략을 짜야했다. 보름 동안 묘수를 찾던 국적기들이 찾은 해법은 결 국 가격인하.

제대로 붙었다. 맞불작전이다. 타이항공의 저가 요금이 발표된 후 지난 보름 동안 대책마련에 부 산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결국 항공료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 일 타이항공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는 새 로운 요금 체계를 대리점을 통해 배포했다. 한시적 특가상품이라 다분히 타이항공의 LA-인천 직항노 선을 겨냥한 것이란 것을 알 수 있다. 한국행 비행기의 가격인하 소식에 소비자들은 반 색 LA-인천 직항편의 경우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만 취항하는 독과점 형태라 항공료가 비 싸도 달리 방법이 없었다. 유나이티드와 싱가포르

항공이 경쟁 취항 중인 샌프란시스코-인천 직항의 경우 국적기들의 항공료가 비수기 기준 1000달러 수준인데 비해 LA-인천은 같은 기간에도 300달러 이상 비쌌다. 지난 달 30일 타이항공이 LA-인천 직항편 가격 을 국적기들보다 평균 300~500달러 이상 싸게 내 놓으면서 ‘판’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LA 한인들은 4인 가족 평균 1000달러 이상 2000달러까지도 저 렴한 가격에 한국에 갈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타이항공의 가세를 환영한 것은 고객만이 아니 었다. 한인여행사들에는 타이항공의 가격을 묻는 문의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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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타이항공이 주 4회(화 목 토 일) 낮 시간에 운항하는 것에 착안 비슷한 항 공편에만 가격을 맞추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도쿄 경유편을 활용했고 아시아나는 어쩔 수 없이 낮 직항편으로 대응했지만 이는 타이 항공에 대응한 국적항공사들의 다단계 전략 중 1회 분만 공개된 것으로 여행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또 다른 저가항공인 비전항공이 LA-시애틀-인천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시애틀 경유편이긴 하지만 타이항공보다도 100~200달러 이상 더 저렴한 요금을 책정한 터라 또 한 차례 항 공료 낮추기 경쟁이 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 다. ‘가격담합’으로 거액의 벌금을 물었던 국적기들 의 어색한 동거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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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김예진의

한인회보

영화 산책 YEJIN’s MOVIE COLUMN

The Raven (2012)

감독: 출연: 장르: 개봉:

James McTeague John Cusack, Luke Evans, Alice Eve 스릴러, 서스펜스 4월 27일

Safe (2012) 어둡고 소름끼치는 스릴러 작품을 쓰기로 유명한 작 가 Edgar Allan Poe (John Cusack)의 작품 속 사건 들과 똑같은 살인 사건들 이 끊임없이 발생하자, 젊 은 벌티모어의 형사 Fields (Luke Evans)가 사건 조 사에 들어가게 된다. 사건해결을 위해 형사 Fields와 작가 Poe는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Poe는 연쇄사건 킬러의 마 음 속으로 들어가 킬러의 마음을 읽어야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 써 그 자신의 끔찍한 이야 기들이 사실로 변하는 것 을 막아야만 한다. 한창 수사가 진행될 때, Poe는 자신의 약혼자 (Alice Eve)가 다음 타겟인 것 을 알아낸다.

Luke Wright (Jason Statham) 은 전 정보부요원이자 케이지 파이터이다. 하지만 그가 싸우 던 한 경기가 잘못 되어버리고, 그에게 내기를 걸고 있던 러시 안 마피아 그룹에 의해 그의 가 족들이 무참이 살해당하는 사 건이 일���나고 만다. Wright은 자신이 살던 옛 삶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그는 뉴욕 빈곤층을 돌아다니며 상 실감과 죄책감에 빠져 산다. 어 느날, 그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같은 마피아가 12살 짜리 중국 여자아이 Mei를 협박하는 장 면을 보게 된다. 그는 Mei를 마 피아로 부터 구출해 내고, 마피 아 임원들을 처치한 후 자신의 인생을 다시 찾기위한 전쟁을 선포한다. 놀랍게도 Mei는 수 학 천재이며 숫자 코드로 되어 있는 마피아의 비밀을 외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마침 감독: Boaz Yakin 출연: Jason Statham, Danni Lang, James 내 Wright은 Mei를 구하고 자 신의 인생을 되찾을 길을 찾아 Colby 내게 되는데... 과연 그는 이 전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개봉: 4월 27일 쟁을 이길수 있을 것인가.


공연

한인회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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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Hee 와 함께 떠나는

공연 나들이 이번 주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바탕으로한 문화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먼저, 공연 및 뮤지컬 부분에는, 어느 유명한 작가의 비서가 대필을 하 여 작품을 끝낸다는 내용을 담은 연극 Ghost-Writer, Helen Keller의 스승이였던 Annie Sullivan의 교육방법과 열정이 잘 표현된 The Miracle Worker, 어 느 한 시골마을에 살고 있던 소녀가 오즈라는 마법의 도시로 간 후에 겪는 모험을 엮은 뮤지컬 The Wizard of Oz,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들을 빙판위에서 만나볼 수 있는 Disney Ice Show, 그리고 다방면에서 훌륭한 실력을 뽐내고 있는Esperanza Spalding의 보스턴 방문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부분에서는, 과학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직접 조리품도 만들어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The Cambridge Science Festival이 준비되어 있다. (Reporter : Joohee Lee)

공연 및 뮤지컬

The Wizard of Oz

Esperanza Spalding

이벤트 The Cambridge Science Festival

Ghost-Writer

이 작품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 고 있는 이야기인 The Wizard of Oz를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캔사스의 한 농 장에 살고있던 소녀가 그녀의 개와 함 께 오즈라는 신비한 마을로 들어가게 되면서 일어난 일들을 재미있게 묘사 한 작품이다.

Michael Hollinger의 작품 “GhostWriter”는 대필작가라는 주제로 한 연 극이다. 극중에서 나오는 어느 유명한 작가가 그의 작품을 끝내지 못하고 사 망하자 그의 충실한 비서였던 한 여자 가 그녀만의 이야기로 작품을 끝낸다 ▶공연날짜: 4월 21일 토요일 오후2시 는 내용이다. ▶공연장소: Riverside Theatre Works, Boston, MA ▶공연날짜: 4월 21일 토요일 오후8시 ▶입장료: $15 ▶공연장소: Merrimack Repertory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Theatre, Lowell, MA ▶대표전화: 1 866 811 4111 ▶입장료: $24-$60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978 654 4678

Disney on Ice Mickey & Minnies Magical Journey

The Miracle Worker

베이스, 보컬, 작곡등 많은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보이고 있는 Esperanza Spalding은 2011년도에 재즈로 Grammy Award를 수상하였고 그녀가 속한 밴드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고 한다. 이번 보스턴 방문 공연에서는 그 녀의 멋진 음악실력을 직접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MIT Museum에서 열리는 The Cambridge Science Festival에서 는 많은 워크숍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어린아이들은 물론 이고 성인들도 함께 즐거운 과학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직접 미니 자동차와 잠수함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공연날짜: 4월 22일 일요일 오후7시 30분 ▶공연장소: Orpheum Theatre, Boston, MA ▶입장료: $28-$45 ▶나이제한: 모든 연령대 관람 가능 ▶대표전화: 617 876 4275

▶이벤트날짜: 4월 22일 일요일 오 후12시30분부터 4시까지 ▶이벤트장소: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MIT Museum, Cambridge, MA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253 5927

멋과 예절의 고향, 충청도를 사랑하는

충청향우회 내 고향 충청도... 산이 병풍처럼 드리우고 구름이 산마루에 머물다 가는 곳 때를 따라 피어나던 꽃들이 형형색색 이름을 어찌 다 알까 ? 산새소리 바람소리 사람소리 하나되어 전원교향곡이라 나의 어린 시절과, 꿈과, 그리움이 있었던 곳...

The Miracle Worker는 Helen Keller 의 스승이였던 Annie Sullivan이 듣지 못하고 보지못하는 그녀의 학생이었던 Helen을 가르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 다. 가르치는 학생에게 도전정신과 희 망을 심어준 스승의 참된 노력이 돋보 이는 작품이 될것이다. ▶공연날짜: 4월 21일 토요일 오후3시 ▶공연장소: Wheelock College Boston Campus: Wheelock Family Theatre, Boston, MA ▶입장료: $20-$30 ▶나이제한: 미정 ▶대표전화: 617 879 2300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고있 는 디즈니 아이스쇼는 지금까지 나왔 던 디즈니 캐릭터들을 빙판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다. 미키마우스를 포 함해 인어공주, 알라딘, 백설공주, 스티 치, 피노키오, 니모등 어린이들에게 인 기만점인 캐릭터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날짜: 4월 21일 토요일 오전11 시 ▶공연장소: DCU Center, Worcester, MA ▶입장료: $18-$55 ▶나이제한: 미정

충청남도 CHUNGCHEONGNAM-DO

충청북도 CHUNGCHEONGBUK-DO

충효사상이 깃든 우리의 고향 충청도 향우들을 환영 합니다.

뉴잉글랜드충청향우회 회장 이규관 문의 : 678-717-8800 (김창진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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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광고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GOODLAND CHURCH 좋은땅한인교회

자녀를 위한 어머니 새벽기도회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어머니들의 기도로 결정되어집니다. 본 교회에서는 초교파적으로 자녀를 위한 새벽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새벽기도회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새벽 5시30분 말씀닷컴 성경공부안내 Belmont 화 10:00am / Brighton 화 7:30pm Brookline 수 10:00am / Lexington(Lilian) 수 7:30pm Lexington(Avalon) 목 7:30pm/ Lexington(beersheba) 금 9:00am Newton 금 7:30pm / 제자교육 주일 3:30ᅦᅳ

주일예배는 오후12:30에 드립니다

한인회보

보스톤 보스톤소망선교교회 소망교회 Korean Hope Church Boston

Korean Hope Church Boston

주일예배 : 오후 1시 중.고등부 : 오후 1시 유년부 주일학교 : 오후 1시 금요기도회 : 오후 8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월~토요일)

담임목사: 전석훈

담임목사 : 이 오네시모 Rev. Onesimus Lee, Th.D

말씀닷컴 간사 : 안민선 전도사 400 High Street, Medford, MA 02155

Tel. 978.930.6613

www.koreanhopechurch.org 6 Eddy Street Waltham, MA 02453

Tel. 781-686-5526

goodlandchurch@hotmail.com

생명이 풍성한

“영감있는 기도로 한 해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보스턴 장로교회

보스톤 성결 교회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Greater Boston

Boston Evangelical Church

담임목사 전덕영 주일예배 오전 11시 주일학교(유치, 중고등부) 오전 10시 중고등부/대학부 토요일 오후 7시 수요기도회 오후 8시

TEL. 508-435-4579 www.bostonkorea.org 2 Main St., Hopkinton, MA 01748

담임목사 이정찬 부 교역자 안성용 1부예배 2부예배 중고등부예배 아동부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하나되는 성도, 꿈꾸는 교회

대예배 주일오전 11:30 영어예배 주일오전 11:30 교회학교/중고등부예배 주일오전 11:30 새벽기도회 오전 6:00 한국학교 토요일 오전 9:30

담임목사 조 상 연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www.sjkchurch.org

TEL. 781-275-8233 www.bostonchurch.com 276 Old Billerica Rd., Bedford, MA 01730

보스톤감리교회 Wesley United Methodist Church of Boston

주일예배 : 오전 10시 (영어) 오전 11시30분 (한국어) 주일학교: 오전 11시 30분 (유,초,중,고) 새벽기도회 : 오전 6시 30분 (화~금)

담임목사 안신형 TEL. 781-393-0004(교회)

TEL: 781.861.7799 동서 사방에서 오기 편한 위치와 넓은 주차장 주일 오전 11:00에 Alewife Station(Red Line) 에서 교회 밴 승차 가능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편 118:22-23)

주일오전 09:00 주일오전 10:00 주일오전 10:00 주일오전 10:00 수요일 오후 8:00 월~토 아침 6:00

성숙한 그리스도인, 성장하는 교회

성요한 교회

선한목자장로교회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15 (Tufts University 앞)

예 배: 주일예배(오후 2 시) 예배장소: 64 Hancock St, Auburndale, MA 02466 김형준∙이은미목사 904-400-9386

www.gskpc.tnaru.net


기고문

한인회보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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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성대국의 허상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전략실장) 김정일은 1998

는 물론 이름난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서도 사람들

불행진 진행에 드는 돈과 4월 25일의 창군 80돌 군

년 국방위원장에 취

이 굶어죽고 있다. 대다수 주민들이 눈앞의 한 끼 끼

사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데에 최소 수억 달러의 막대

임하면서 김정일 시

니와 땔감조차 없는 상태이다. 치료할 약도 없어 고

한 거금이 들어간다. 더 중요하게는 북한이 강행하

대의 통치목표로 이

통을 덜어내는 방편으로 혹은 현재의 절망을 잊기

려고 하는 장거리 미사일 1회 발사에만 8억 5천만

른바 “강성대국” 건

위해 없어 “빙두”(ice)라고 불리는 북한산 마약에

달러의 외화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돈은 북한이

설을 제시하였다. 김

빠져 있다. 배고픔에 못이겨 환각 상태를 일으킨 사

외국에 구걸하지 않고 주민 전체를 최소 1년간 먹일

정일의 강성대국 목

람들이 사람을 죽여 “인육”을 먹고 있으며 거리에서

수 있는 식량을 사들일 수 있다.

표는 북한을 김일성

는 이른바 “담배 파는 여자”라고 불리는 젊은 여자

생일 100돌을 맞는

들이 쌀과 약을 사기 위해 몸을 팔고 있다. 충격적인

김정은이 주민들의 가장 초보적인 의식주 문제도

2012년 4월 15일까

것은 “매춘부”들의 대열에 떳떳한 직업을 가진 여의

해결하지 못하면서 사상최대 규모의 행사들을 진행

지 “국력이 강하고 모든 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

사들까지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강

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것은 김정은을

에 부러움 없이 사는 사회주의 강성대국”의 반열에

성대국이 어디에 있는가.

위시한 북한 지도부가 북한주민들의 배고픔 따위에

올려놓는다는 것이었다. 1990년대 김정일은 세계

는 아예 관심도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들은 반대

적인 추세인 개혁·개방을 반대하면서 극도의 폐쇄

주민들은 굶주리는데 김정일에 이어 3대째 권력

로 체제를 유지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김

정치를 실시해 2~3백만의 아사자를 생기게 만들었

을 이어 받은 김정은은 4월 15일의 이른바 “태양

정은은 주민들에게 강성대국의 허상을 심어주어 내

다. 이로 인해 절망에 빠진 주민들을 효과적으로 통

절”을 맞으며 당대표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12기

부결속을 다지며 당과 군대의 지지를 얻어 내는 것

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본능적으로 알아내는

5차 회의, 소위 “광명성 3호라는 장거리 미사일” 발

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김정

“재능”을 가진 김정일이 생각해 낸 것이 바로 “강성

사, 태양절 100돌 경축 정치행사, 북한군 창군 80돌

일의 “선군정치”를 유지하고 핵과 미사일만 개발하

대국” 건설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을 만큼 극심한

군사퍼레이드 진행 등 현기증이 날 정도로 정치 군

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정은이 간과하고 있는

어려움에 처했던 북한 주민들은 “강성대국” 이상에

사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당대표자회와 최고인민

중요한 것이 있다. 주민들의 한 끼 끼니와 땔감 같

한줄기 희망을 걸었다. 이러한 이상으로 북한의 김

회의를 개최하는데 한두푼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은 것들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는 것이

정일은 14년 동안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다.

4. 15 기념예술축전에 23개국에서 800명의 예술인

다. 주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우지 않으면 언제든지

들이 참가한다고 한다. 축전에 참가하는 외국예술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 김정은은 이제라도 “先軍”

지금 북한은 강성대국 발표를 불과 수일 앞둔 시

인들의 자질은 거론하지 않더라도 이 예술인들을 비

을 “先民”. “先經” 으로 바꾸어야 한다. 주민들을 빈

점에 와 있다. 그러나 현재 북한은 “강성대국”은 커

행기로 날라와 호텔에서 먹이고 재우며 상금까지 주

말과 허상으로 기만할 것이 아니라 개혁·개방의 길

녕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아프리카의 나라들보다 더

는데 일인당 1만 달러만 잡아도 800만 달러가 들어

을 선택해 주민들의 생존문제인 의식주부터 해결해

어려운 처지에 빠져있다. 청진과 함흥 등 공업지대

간다. 4.15 당일 오전 군중시위, 국가연회, 저녁 횃

야 할 것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의 의미와 대응 김 광 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북한은 대륙간 탄

이다. 둘째로 전체주의 세습체제인 김정은으로서는

가능한 미사일 기술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도미사일(ICBM) 광

북한 최대명절인 김일성 100회 생일에 맞춰 미사일

있다. 이번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여한 모든 국

명성 3호를 오는 4

실험을 성공시킴으로서 대내외에 세습체제의 안정

가들도 하나같이 북한의 미사일실험을 규탄하고 반

월 15일을 전후하여

을 과시하겠다는 것이다. 2012년을 강성대국 원년

대했다. 특히 핵을 탑재할 수 있는 북한 미사일의 사

실험 발사하겠다고

으로 명시해온 북한으로서는 탄도미사일 실험이라

정거리에는 베이징과 모스코바도 포함된다. 따라서

발표하였다. 북한은

는 행사를 통해 그동안 공언해 온 대로 강성대국을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의 핵개발은 물론 미사일 실

이미 20여년 동안

선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험을 좌절시키는 노력과 조치에 동참해야 한다. 그 렇지 않으면 북한의 미사일은 자신들과는 상관없이

핵물질을 농축해왔 고 2006 및 2009년

대한민국을 공격 대상으로 해온 북한이 굳이 미국

오직 미국과 한국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는 북한

두 차례에 걸친 핵무

까지 공격 가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집착하는 이

의 다짐과 전략에 동조하며 궁극적으론 북한을 내세

기 실험을 통해 핵보유국으로서의 위상을 일관되

유는 명백하다. 북한은 미국과의 전쟁이란 곧 북한

워 한국과 미국에 대한 위협수단을 갖추라며 부추긴

게 시도해 왔다. 1998년 대포동 1호를 시작으로 3

전멸과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

것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차에 걸친 탄도미사일 실험으로 이제 북한은 한국

다. 북한은 미사일개발로 결코 미국에 맞설 전쟁역

은 물론 미국 본토도 사정권안에 들어섰다는 위협

량을 갖추겠다는 것이 아니다. 미국까지 도달할 수

마지막으로 북한의 미사일에 맞서기 위해 한국의

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대포동 미사일로 사

있는 미사일개발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은 한반도에

미사일 역량도 강화되어야 한다. 현재 한국은 미사

거리 6,000km가 넘는 탄도미사일 실험을 감행했

대한 미군 개입을 저지할 수 있는 확고한 수단을 확

일수출통제(MTCR)와 한-미합의에 의해 300Km가

던 북한은 이번 광명성 3호를 통해 핵무기를 탑재

보하겠다는 것이다.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장거

넘어서는 미사일을 개발하거나 배치하지 못하고 있

할 수 있는 장거리미사일 체제의 완성을 이루겠다

리 미사일을 보유함으로서 한반도 분쟁이나 전쟁

다. 한국의 미사일사거리는 기껏해야 평양 주변에

는 것이다.

발발시 괌과 오키나와는 물론 미국 본토의 증원군

머물고 있다. 북한은 500km 사거리 미사일을 이미

이 한반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정적 위협

1986년에 배치했고 6,000km 이상의 사거리에 도

그동안 북한은 핵무기 개발은 평화적 핵에너지 개

수단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북한의 대

전하는 상황 전개에 반해 함북 무수단리나 북중 국

발이고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은 인공위성 실험이

륙간 탄도미사일은 명백히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한

경주변의 북한 미사일 기지는 우리의 반격범위 너

라며 한국과 국제사회를 기만해 왔다. 이번 광명성

것이고 누구보다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

머에 있다.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맞서기 위해서도

3호 미사일실험을 통해 북한이 추구하는 목표는 두

인 것이다.

한국의 미사일 사정거리도 북한 전역을 커버하는 800km이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일부에서는 중

가지다. 첫째는 핵실험은 물론 핵운반 미사일 능력 까지 갖춤으로서 핵무기 보유국의 위상을 강화하

북한의 탄도미사일 실험은 국제평화에 대한 중대

국 등 주변국 반발을 걱정하기도 하지만 북한 전역

고 기정사실화하겠다는 것이다. 핵물질의 농축 및

한 위협이자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인 유엔결

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미사일 반격 역량은 주권이

기폭장치 개발과 함께 핵을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

의(1718 및 1874호)에 대한 전면 위반이다. 유엔은

기도 하고 최소한의 방어장치이기에 더 이상 논란

개발로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으로 등장하겠다는 것

두 차례에 걸친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게 핵운반이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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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게시판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2012 한인회 게시판 동포들의 회비와 후원비(Donation)는 세금공제가 됩니다. 한인회 사무실로 연락 주시면 필요한 서류를 보내드립니다. TEL : 781-933-8822 회비나 후원 후 성명 게재를 원치 않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신 강석진 강선자 강승민 고영복 구정회 권정자 김금련 김문소 김봉식 김성인 김원협 김옥련 김우혁 김은한

김인수 김종백 김창근 김창식 김창진 김현구 문관옥 박석만 박재범 박진영 백이태 서정섭 심성옥 유정심 유한선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이근홍 이경해 이병현 이승기 이정수 이정애 이학렬 전옥현 전진원 정대훈 정석호 장종문 조남규 조선희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부부

조병인 조형구 부부 정자인 최순용 최정섭 최정숙 한병칠 한지연 Mina. P Mrs.정상무 Sang H. Choe

고영복($80) 권복태($100) 김봉식($100) 김문소($100) 김성인($200) 김원협($100) 김은한($100) 김창근($100) 김창식($100) 김창진($100) 김현구($100) 박석만($100) 백이태($100) 안병학($200)

이근홍($100) 이동수($100) 이승기($200) 이학렬($100) 정진수($500) 전진원($100) 한윤영($100) 한지연($100) J.W Kim($500)

Mrs.정상무($100)

민유선 한인회보 자문위원 ($600) 대메사츄세츠TKD협회(물품) 보스톤한미노인회($100) RI한인회($100) 민주평통보스톤지회($100) 이북도민회($100) 국제결혼선교회($200) 보스톤체육회($200)

2012 이사회비 손광희 이사($300) 이경해 이사($300)

2012 청소년 자원봉사단 후원자 대한통운 (한국도서 선적 후원) 재외국민선거관리위원회 ($100)

여러분들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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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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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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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18-2012. KSNE Vol.13, No.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