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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나 떠 을

찾아오시는 길 ·강남전시장

이딩

된 서비스로 고객님을 맞이 하겠습니다. 지금 서두르세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07-13 Tel : 02-555-8735 Fax : 02-557-8735 ·강북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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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004

이달에 만난 사람 엠티비플러스 이병선 사장 알피니스트 이기정 사장

008

기획 기사 라디오샥 사이클팀 연락담당자 벤 코츠

010 014 016

브랜드 서치

발행인 오용연 편집인 안남찬 기획 구장회 광고 이준열 rp2610@spo-world.co.kr 기사 유달연 danny@spo-world.co.kr 최수영 sue@spo-world.co.kr 강성환 ksh2035@spo-world.co.kr 디자인 이진희 jh-0508@spo-world.co.kr

Fix it

인쇄 아이씽크피앤씨(주)

폭주천사의 자전거 기초정비

발행처 (주)스포월드아이앤씨

교열 박윤영 sandy@spo-world.co.kr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37-11 파크랜드 B/D 11층

제품 리뷰 김성화의 세계일주 네팔 첫 번째 이야기

020

2010.5

라이트앤모션

클릿, 본트래거 RXL 로드 신발

018

>>

자전거로 가는 전철여행

자전거 종합 매거진 월간 "고바이바이크"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뚝섬 유원지' 나들이 가실래요?

022

MTB 매니아 추천코스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매화꽃 마누라 삼고 싶다 경기도 동두천 무지개 약수터...숲속요정

026

지역 네트워크 진해...출퇴근용 미니벨로 구매 붐 대구...수입 바이크웨어보다 아웃도어 브랜드가 좋아

027

동호회 소개 Team SG 행복 충전 여의도 모임 바이크 홀릭스

028

조선수 훈련일지 저항훈련 사이클링 아나토미

030

사용자 게시판

+ 기사제보 1) 자전거 관련 모든 기사 제보 받습니다. 2) 자전거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또 는 이슈화 될 소개 등이 있으신 분은 주저 없이 연락 해 주십시요 3) 제보의 형식과 내용은 자유로우며, 사진(jpg, gif), 문서(doc, hwp, xls)첨부 가능합니다. 4) 제보자의 신원은 절대 비밀 보장! 제보하신 기사는 홈페이지 또는 고바이바이크에 실어드리며, 소정의 기 념품을 보내 드립니다(공개/비공개 제보 가능함) 단, 허위사실이나 비방등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유념하 여 주시길 바랍니다. + 광고문의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드립니다” 전국의 수십만 독자가 업체의 광고를 관심 있게 보게 됩니다. 업체의 인지도 상승↑, 매출 상승↑ 등 큰 효 과를 고바이바이크 광고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지면광고(SIZE : 2page, 스프레드, 1page, 1/2page, 1/3page 등등.. 사이즈 관련 문의 바람) 2) 대리점주 소개(지면 1/2page) 3) 동호회 소개(지면 1page) 4) 대리점 소개 4곳(선착순 마감) 5) 본사 홈페이지 배너 관련 광고(문의 바람) 문의처 : 자전거 종합 매거진 월간 고바이바이크 광 고, 마케팅 담당자 이준열 02)3444-9394, e-mail : rp2610@spo-world.co.kr


S


004·005 l 이달에 만난 사람 도봉구 도봉동의 ‘엠티비플러스’ 이병선 사장

"'자전거 포장 예술의 달인' 이병선 사장의 꿈… 행복한 엠티비"

중랑천 총 연장 길이 35km 중 의정부 기점 3분의

숍이 제공하는 기술, 마케팅 능력, 써비스가 인정받는

고 있습니다.

1지점에 자리잡은 ‘엠티비플러스’는 중랑천을 바

다는 느낌이 들어 보람을 느낍니다.

-자전거 숍을 운영하는 중 에피소드가 있다면

로 끼고 있어 엠티비 매니아들에겐 중간 기착지나

-처음 자전거를 판매했거나 수리비를 받은 기분과

지난해 독일에서 수입한 자전거를 판매하였는데 고

다름없는 숍이다. 동쪽으로는 수락산역, 서쪽으로는

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객의 실수로 새벽 2시에 도로에서 크랭크가 빠져나

도봉역이 자리잡고 있는 등 중랑천을 끼고 라이딩하

12년 전에 아동용 자전거부터 판매하여 당시 판매금

가는 바람에 다음날 환불을 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는 사람이라면 자전거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선뜻

액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당시 자전거 펑크 수리

다행이 수입사에서 바로 처리해줘 감사한적이 있었

노원교 인근에 자리잡은 숍을 먼저 뗘올릴 법하다.

비용 3000원을 받고 난 후 재료비 대비 큰 마진에 감

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에서 한번쯤 자전거를 구매한 적이

동한 적도 있었습니다.

있다면, 자전거 포장박스를 해체하기 전에 기념사진

-오픈 후 처음으로 고객의 자전거를 수리한 느낌은

을 남겨놓고 싶은 정도로 자전거 포장 디자인에 반

사업 병행 효과는

숍이 오픈후 전문 정비사를 투입했지만, 그래도 고객

한다고 한다.

12년 동안 한 자리에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이 보는 앞에서 수리를 할 때 식은땀이 났던기억이

완구포장보다 자전거 포장이 더 쉽다는 이병선 엠티

신뢰를 얻으려면 변치 않는 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

있습니다. 한마디로 긴장 그 자체였죠. 내가 잘하고

비플러스 사장을 만나봤다. 이 사장은 ‘자전거 포

억하기 쉬운 곳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온오프라인

있는지…

매장 전개로 온라인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으

-자전거를 판매했을 때 느낌이나 수리를 한 후 고객

며, 비수기 시즌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에게 말한 첫 마디를 기억한다면

-우수숍으로 지끔까지도 잘해왔는데 앞으로 희망이

-자전거숍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저희 집에서 판매한 자전거는 이상이 있을 때 아무때

있다면

지리적으로 자전거 도로와 인접하여 인프라만 구축

나 오시면 봐드립니다. 수리비는 무료이지만,재료비

3년 전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엠티비플러스’라는 상

된다면 사업 전망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고

만 받습니다. 이렇게 하여 고객 유치를 시작했습니다.

호대신 다른 유명 브랜드 상호를 사용할까도 생각해

객들에게 ‘속보이게 자전거를 사랑해서가 아닌’ 진정

정직이 최고 입니다.

봤지만, 이제 고객들은 상호를 보고도 신뢰를 줄만큼

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기본이고 사업적인 전망도 있

-고객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저희 숍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강북 최대

어 완구판매에서 자전거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습

현재 직원이 기술팀 3명,인터넷팀 3명, 경영(매입,영

의 매장으로 성장하고 싶으며, 최고의 테크닉과 서비

니다.

업) 2명 있지만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똑 같은 말

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불편한 자전거를 행

-자전거숍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큰 보람은

과 행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매일 회의를

복한 자전거로 편리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고객들이 자주 찾아와 주고 신뢰를 보내주는 등 저희

통해 서로 업무를 점검하고 팀워크를 일치시켜 나가

장 예술의 달인’이라 불리워도 될 만큼 자전거에 관한 열정 또한 높기만 하다.

-자전거숍을 처음 오픈한데는 어디였으며, 인터넷

<구장회 기자>


006·007 l 이달에 만난 사람·단신 '알피니스트' 이기정 사장

“아웃도어 스피릿이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겠다” 중고가 아웃도어 브랜드 중 성장율 30%, 지난해 매출액 150억 원을 기록한 ‘알피니스트’ 아웃도어 브랜드를 진두지휘하고 있 는 이기정 사장. 이 사장은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품질과 가격은 시장 진입을 위한 기본 조건이었다”며 “앞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 는 등 합리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선택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잘 나가는 빅파이브 아웃도어 브랜드가 아닌 중저가 아웃도어 브랜드 중 아웃도어 스피릿이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 고 싶다”고 덧붙여 말했다. 알피니스트는 등산의 알피니즘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 후부터 지속적으로 이런 정신아래 중저가 브랜드을 추구 하면서, 지퍼 하나에도 ykk지퍼를 사용했을 정도로 품질 제일 주의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그런 이기정 사장이 2008년부터 브 랜드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그동안 ‘알피니스트’가 대 형마트 중심에서 벗어나 가두점을 지향한 소비자층을 만나기 시작한 것이다. 가두점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알피니스트’는 지난해부터 전문가라인을 기 반으로 ‘라인별 확장성’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이 사장은 “알피니즘을 추구하는 전문가라인을 비롯하여 트레 일 러닝, 캠핑 등 라인별 섿업 작업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 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일부 라인에는 상품 차별화를 위해 블 랙라벨 라인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 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상품으로 전문성을 인 정받고 싶었으며, 최근 늘어나는 트레일 러닝 및 바이크 고객들 을 위한 상품도 특화를 시키겠다는 전략이다”이라고 강조했다. 그 결과 지난해 디터쳐블 재킷은 물론 스키웨어, 보드웨어, 캠핑 용품 등이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다. 뿐만이 아니라 컬러도 트렌 드에 맞게 일부 아이템은 3~4개 컬러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알파니즘을 추구하는 전문가 라인을 비 롯하여 트레일 러닝, 클라이밍라인, 캠핑 등 라인별 셋업 작업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과 ..." “소비자들이 좋은 디자인의 제품이라면 중저가 브랜드라도 서 슴없이 구매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일부 제품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이 같은 경쟁력을 확보한 알피니스트 는 올해 유통확장에서도 효과가 나기 시작했다. 현재 가두점 대 리점은 직영점 3개를 포함한 23개점을 오픈했으며, 상반기까지 5개점을 추가로 오픈하기로 한것. “기존 대형마트 숍을 줄이는 대신 중대형 백화점에 입점을 추진하는 등 가두점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아울렛을 포함한 나들목 상권에도 오픈을 추진 중 이다.” ‘알피니스트’는 올해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 은 유통 다양화는 지난해 경기불황을 이길 수 있었던 요인이 된 것. 이 사장은 “베트남, 마얀마 등 해외소싱 다변화로 원가 부담 을 줄이고, 경기변화에 탄력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력으로 변 화을 주었다”고 했다. 그 결과 ‘알피니스트’ 신천리, 광주, 장지 동 매장에서는 월 평균 6~7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사장은 올 여름 전략에 대해 “지역 밀착형 상권에서는 4~5000만원을 판매하더라도 충분한 이익을 남길 수 있도록 하 겠다. 이를 위해 레저시장을 겨냥한 오토캠핑 상품으로 특화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구장회 기자>


해외뉴스

지로 디탈리아(Giro d' Italia) 5월초 개막, 세계 3대 장거리 도로 사이클 대회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 총 출동, 별들의 향연장 이탈리아 !

미녀 한명이 2010년 지로 디탈리아 지도를 선보이고 있다.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부엘타 스페인

청된 16개의 프로 사이클 팀과 6장의 와일드 카드를

(Vuelta Spain)과 함께 세계 3대 장거리 도로 사이클

받은 '라디오 섁', '스카이', '써벨로 테스트팀' 등 총 22

대회인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가 올해로 93회

개 팀이 출전하게 된다. 각 팀에 9명씩, 총 198명의

를 맞이하였다.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만이 출전 자격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랜

이 주어지는 이 대회는 5월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 암스트롱, 알베르토 콘타도르, 이반 바소, 데니스

에서의 개인 타임 트라이얼로 출발하여 30일, 버로나

멘초브, 다닐로 디루카, 리바이 라이파이머, 카를로스

에서의 개인 타임 트라이얼을 마지막으로 대회가 종

사스트레 등 쟁쟁한 스타들이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료된다. 23일간 총 3,418km를 달려야 하는 이 장거

매년 여러 스타의 탄생으로 그 재미와 박진감이 더해

리 코스는 개인 타임 트라이얼(3일), 팀 타임 트라이

지고 있는 ‘지로 디탈리아’, 2010년에도 예외는 아닐

얼(1일), 평지 구간(7일) 중급 구간(5일), 산악 구간

것이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멘초브 그리고 랜스와

(5일), 휴일(2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회 종합 우승

콘타도르 두 사이클 천재의 대결, 쫓고 쫓는 바소, 디

자 및 매 구간 누적 시간이 가장 적은 선수에게 핑크

루카, 리바이, 사스트레의 역주, 그 밖에 예상 하지 못

저지(maglia rosa), 매 스프린트 구간에서 누적 점수

한 신예 탄생 등이 주목을 받을 것이며, 이들의 일거

를 가장 많이 획득한 스프린터에게 레드 저지(maglia

수 일투족은 대회가 치뤄지는 23일 동안 전 세계 팬

rosso passion, 2009년까지 보라색 저지 사용), 매 산

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악 구간에서 누적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산악왕에

초록이 아닌 핑크 빛으로 물들일 이탈리아의 5월, 세

게 그린 저지(maglia verde), 매 구간별 가장 종합순

계적인 사이클 축제의 장이 될 이탈리아에 올해로

위가 높은 25세 미만의 젊은 선수에게 화이트 저지

101주년을 맞이한 ‘지로(Giro)’는 또 다시 찾아왔다.

(maglia Bianca)와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별들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이 곳에서 핑크 저지는 과

2010년 지로 디탈리아에는 UCI 협정에 의해 자동 초

연 누가 입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글 유달연>

뚜르 드 프랑스 7연패를 통해 프랑스와 깊은 인 연을 가지고 있는 랜스 암스트롱은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감독인 요한 브루닐과 엘리제 궁을 2009 지로디탈리아 종합우승자, 데니스 멘초브(라보뱅크)

찾아 평소 자전거를 즐 겨 탄다는 프랑스 ‘사 르코지 대통령’에게 프 랑스의 국기가 새겨진 자전거를 선물했다. (사 진 좌측부터 요한 부르 닐 감독, 니콜라스 사르 코지 프랑스 대통령, 랜 스 암스트롱, 마이클 드 러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보너스 - 미녀들의 키스 세리모니

<글 유달연>

국내뉴스

대전시 '타슈, 5000대까지 운영확대 무인대여시스템 확대구축 등 민간투자 MOU 대전시가 시범운영중인 공용자전거 ‘타슈’를 대전시

에 확대 구축되면, 대중교통과 연계된 환승체계가 구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타

축되어, 교통정체 문제 해소와 시민 건강증진에도 향

슈’ 시범 사업에 적극 참여한 한화그룹 S&C, 빅텍,

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크밸리 등과 자전거 이용활성화을 위한 민간투

대전시는 MOU를 계기로 저비용 고효율의 무인대여

자 참여유치 MOU를 체결하였다. 대전시가 민간업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대전시는 행복

와 MOU를 맺은이유는 민간운영의 장점을 도입하여

한 녹색교통도시를 목표로 2015년까지 자전거 수송

지방재정의 부담을 해소하면서 ‘타슈’ 공용자전거를

분담율 10%, 인구 100명당 자전거 보유율 50% 달성

5000대까지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타슈 공용시민자전거가 시 전역

<구장회 기자>


008·009 l 기획기사 라디오샥 사이클 지원팀...벤 코츠 (Ben Coates)

" 최고의 선수와 영광을 나누는 기쁨 크죠" 시즌이 시작되었다. 올해에도 세계적인 프로 팀들은 우리를 열광의 도가니 속 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지로데이탈리아, 뚜르드프랑스 같은 굵 직굵직한 대회에서 그들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특히 작년 에 컴백하여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은 기량을 보여준 랜스 암스트롱은 올해에 도 사이클 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다. 기존 아스타나 팀에서 올해 새롭게 라디오섁 사이클 팀으로 경기를 치르는 랜스 암스트롱. 요 한 브루닐 (Johan Bruyneel) 감독과 랜스 암스트롱을 포함한 그 군단들의 향상

커 전

된 실력을 보여줄 것인가. 사이클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레이스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 선수들 이 타고 있는 자전거를 구경하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많은 프로팀들이 다양한 자전거 회사에서 스폰을 받아 최고의 자전거 모델을 타고 훈련하고 경기에 출 전한다. 스폰 회사는 단순히 자전거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을 한다. 그렇다면 라디오섁 사이클 팀 선수들이 타는 트렉 자전거와 각종 용품들은 누 구에 의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일까 궁금해지지 않나? 그렇다면 라디오섁 팀 선 수들 바로 곁에서 다양한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벤 코츠 (Ben Coates) 에 게 생생한 스토리를 직접 들어보자. 랜스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도 그가 부러워질 것이다. 2008년 지로데이탈리아 우승 트로피와 함께 벤 코츠(Ben Coates)는 2003년부터 트렉(Trek) 자전거 회사에서 일해왔다. 콜 로라도 유니버시티를 졸업하고 Subaru Gary Fisher Team의 선임 미캐닉으로 일을 시작했으며 2006년에 애프터마켓 제품 매니저가 되었다. 그리고 1년 뒤

디스 중간 자전

디스커버리 팀의 연락 담당자가 되었다. 2008년, 트렉 팀의 연락담당자로서 아스타나 사이클링 팀과 같이 트렉이 스폰 하는 팀을 위해서 트렉과 본트래거 제품을 준비하는 것이 그의 주요 업무였다. 그는 3개국에서 올림픽 게임과 15번의 월드컵 경기에 참가했으며 뚜르드프랑 스에서 1 스테이지부터 피니쉬라인까지 함께했었다. 자신의 일과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면?

선임 미캐닉이 되었다. 그 이후부터 트렉 자전거 회사

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당시 나는 뉴 마돈 프레임

나는 트렉과 라디오섁 사이클링 팀 사이에서 연락을

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트렉 자전거 회사에서 아낌없

의 최초 샘플 프레임을 디스커버리 팀에 전달해야 했

담당한다. 회사와 팀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제품

는 지원과 업무상 자유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만족

다. 팀 미케닉이 자전거를 조립한 뒤 3명의 선수에게

관리, 피드백 등을 맡고 있다. 원래 나의 역할은 기술

하며 일하고 있다. 트렉 자전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

전달하기 위해 나는 자전거 몇 대를 디스커버리 팀

적인 지원자로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기술적인 지원

고 일을 하고 있으며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더 나은

에 가져가야 했다. 그러나 내가 자전거 몇 대를 이동

이 나의 역할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많은

자전거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존중한다. 그리

하는 중에 공항에서 이틀 동안 자전거가 사라져버려

다른 일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

고 프로페셔널 팀 중에서 라디오섁 팀만큼 훌륭한 서

서 매우 당황하게 되었다. 그 자전거는 세계에 5~6대

일을 하면서 계속 움직이고 많은 나라를 돌아다닐

포트를 받는 팀은 없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

밖에 없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자전거

것 같다. 계속 이동하는 것이 힘들지 않나?

다.

를 찾은 뒤, 벨기에에서 조립을 해서 무사히 선수들에

나는 나의 일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일을

트렉 자전거 회사는 열정을 가진 회사이고 무엇을 하

게 새 자전거를 전달하였다. 선수들과 함께 새 모델을

하면서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갈 기회를 갖게

고자 할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

테스트하고 선수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들을 수 있었

되고 세계적인 사이클 경기에 참가할 수 있었다. 계속

한다.

다. 다행스럽게 모든 것을 순조롭게 마무리 하고 나서

여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다. 작년에

자유시간이 주어질 때 무엇을 하나? 자전거를 자주

Yaroslav Popovych 선수가 점심을 마련해주었는데

200일 넘게 가족과 떨어져 일을 해야 했다. 그럴 때는

타는가?

말 그대로 최고의 점심이었다.

힘들지만 나의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잘 넘길 수 있

일의 특성상 자유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지만 시간

이 밖에도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랜스 암

었다.

이 있을 때에는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스트롱을 처음 만났던 날, 처음으로 뚜르드프랑스를

어떤 계기로 자전거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었나? 트

내가 사는 곳은 겨울에 스키를 타기에 좋고 여름에는

보았을 때, 처음으로 윈드터널 테스트 세션에 참가했

렉(Trek) 자전거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전거 타기에 좋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시간이 더

던 날, 사이클 팀 차량에 처음 탔던 날, 요한 브루닐

대학교 재학 시절, 자전거 매장에서 일을 하면서 자

주어지면 좋겠지만 어쨌든 최대한 시간을 유용하게

(Johan Bruyneel) 에게 전략을 배우던 날 등 잊을 수

전거 레이싱을 했다. 친한 친구가 산악 자전거 팀에

활용하고 있다.

없는 기억들이 무수히 많다.

연관된 일을 소개해줘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지금까지 프로 사이클 팀과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한국에 있는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Subaru Gary Fisher 팀 메니져를 만났다. 운 좋게 기

일이 있는가?

은?

회가 되어 그 다음 해에 Subaru Gary Fisher 팀 담당

내가 이 일을 시작하고 첫 한 주 동안의 시간이 아직

Ride your bike! (자전거를 타세요!)

<글 최수영>


커스텀 제작된 마돈을 이송하는 Ben. 뚜르드프랑스 출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마돈이 공개되기 전이여서 자전거를 가린 채 옮기고 있다.

디스커버리 팀 시절, 벤(Ben)이 경기 스테이지 중간에 콘타도르(Contador)의 에퀴녹스 TTX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2009 뚜르드프랑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벤(Ben)이 아스타나팀 선수들의 자전거 무게를 재고 있다. 자전 거 무게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확히 6.8kg이다.

랜스암스트롱은 2008년 Leadvill 100 경기에 트렉 Fuel Ex 9.9를 타고 출전했다. 랜스의 자전거를 준비 하는 임무를 맡았던 Ben은 직접 자전거 조립부터 경기 출전에 알맞게 자전거 세팅까지 마쳤다.

아스타나 팀 베이스캠프에서. 최고의 로드 모델인 마돈 6.9 자전거가 모여있다. 멋진 자전거들을 볼 수 있는 호사를 자주 누리는 그가 부럽다.

랜스가 컴백한 2009년, 윈드터널 테스트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 때마다 선수들 못지않게 뒤에서 땀 흘리는 팀 스태프들과 함께

선수들의 기술지원을 위한 각종 공구가 실린 벤(Ben)의 트럭

랜스와 함께


010·011 l 브랜드 서치

불철주야 라이트 디자인과 성능만 생각...라이트앤모션 어둠이 무서워 야간 라이딩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라이트앤모션과 함께하면 더 이 상의 고민은 사라집니다. 현존하는 충전식 라이트 중 세계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자부합니다. 라이트앤모션은 90년대부터 자전거 라이트만을 집중 연구해 왔다. 자전거 라이트 시장에서 HID제품으로 선두를 이끌며, 새로운 배터리 스트랩 출시 등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왔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연구실에서의 성과만으로 탄생된 것은 아니며, 거친 비포장 도로와 불철주야 라이트 디자인과 성능만을 생각하며 라이딩 을 경험했던 것으로 부터 나타나게 되었다. 올해의 중소기업상 수상(2008), WRAP(Waste Reduction Awarded Program)이라는 폐기물 절약 프로그램상 수상(2009), 녹색기업 등으로 선정된 바 있는 라이트앤모션은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라이트를 생산하기 시작해서 20년 이상의 전통과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미국 시장은 물론 현재 유럽 시 장에서도 8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공신력 있는 회사이다. 또한 JOHN MOORHOUSE라는 선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24시간 동안 라이딩을 하는 24HOURS SOLO RACE에서 라이트앤모션 라이트를 달고 여러 번 우승한 것은 라이트앤모션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LIGHT & MOTION MISSION LIGHT & MOTION의 디자인, 제품은 고객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와 정성을 다하여 창조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 로 고객들에게 다가서며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다. 고객에 대한 생각을 최우선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와 질적 향상을 추구하여 고객들 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PRODUCTS

HIGH PERFORMANCE LIGHTS

Multi-Sport

Commuter

Parts

Batteries

Mount Kits

Chargers

Adapters


LIGHT & MOTION의 검증 테스트 LIGHT & MOTION의 테스트, 왜? 눈은 밝은 빛에서 장시간 노출되어 있으면 쉽게 피로 해지고 시력이 저하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눈부심 현상 때문이며 이런 눈부심을 유발하는 빛을 현광이 라고 하는데 현광은 빛의 반사원리에 의해 발생됩니 다. 이런 현상을 최소화 하고 빛을 효율성은 높인 것 이 LED의 장점이며 더욱 밝으면서도 부드럽고 편안 한 빛을 발산하게 되는 것이다. 자전거 라이딩시에도 마찬가지로 LED 라이트의 효율성은 두드러지게 나타 나게 된다. 이전의 깨지기 쉬운 전구를 사용하던 시대 는 이미 지났다는 말이다. LIGHT & MOTION의 LED 라이트는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측정이 요구 되어 많 은 노력으로 설계되지만 LIGHT & MOTION만의 장 점들로 다른 경쟁사들과 차별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다. 독립된 자체 실험실과 정확한 세밀한 측정 기계들 을 사용하여 테스트 및 검증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 한 단계적이고 심도 깊은 테스트를 실시한 2009년 이 후로 LIGHT & MOTION의 라이트 검증 시스템은 여 전히 지속되고 있다. 프로토콜 테스트 빛의 산출량을 측정하기 위해서 Intergrated sphere(적분구)라 불리 우는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 다. 이것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의 기준(NIST

세카 700 울트라 라이트를 실제 자전거에 장착한 모습

STANDARD)을 통과하기 위한 테스트이며 모든 주 파수(파장), 모든 빛의 종류를 측정하게 된다. 눈으로 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빛의 종류를 알아볼 수 있게 되 며 Intergrated sphere(적분구)는 실제로 빛이 얼마

LIGHT & MOTION NEWS.

나 많은 루멘을 방출하는가를 컴퓨터로 보여주게 된 다. 루멘은 시감도에 따른 광량으로 인간의 시감도

Rebecca Rusch "Mountain-Town Movie Tour" 의 주역이 되다.

는 가시광대 파장에서 자동차 과속방지턱과 같은 형 태를 나타내며 그 영역에서의 광량을 측정한 것이다. 즉 Intergrated sphere(적분구)라는 구형태의 기구에 모든 광량을 받아들여 적분을 해서 측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NIST STANDARD는 LIGHT & MOTION社

Light & Motion이 후원하는 Rebecca

의 이와 같은 테스트가 매우 정확하고 객관적인 것으

Rusch 선수는 ‘ Leadville Trail 100 ‘의 승

로 해석되며 매우 놀랄 만한 것이라는 훌륭한 평가를

자이며 “하늘을 가르는 레이스(Race Across

주게 되었다.

the Sky)”라 불리우는 Mountain-Town

Why Lumens?

Movie Tour의 24시간 솔로 부문 월드 챔피

루멘 측정을 하는 것은 모든 빛에 대한 정확한 측정

온을 3번 거머졌다. 2009년 Leadville Trail

값을 우리에게 전달한다. 다른 제조사들은 여전히 럭

100 경기에서 승리하였을 당시, 그녀는

스 또는 촉광을 사용하여 측정하며 이것은 특정 지점

TREK의 랜스 암스트롱과 함께 시상대에 오

에 대한 빛의 밝기만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르기도 했다.

러한 측정 방법은 정확한 빛의 밝기를 설명 하기는 매우 부족하다 발산하는 빛의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 해 LIGHT & MOTION社는 이와 같은 루멘 측정 방 법을 추구하게 되었고 더욱 정확하고 효율 높은 제품 들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글 이준열>


012·013 l 테크놀러지

라이트앤모션의 입증된 라이트 성능 끊임없는 테스트로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낸다. 굉장히 밝은 LED 라이트는 아직 많지 않다. 적은 에너지로 훨씬 밝은 빛은 만들어 내는 LED 라이트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이제 라이트 볼브가 깨지거나 와트 밝기의 라이트 시대는 과거가 된 것이다. LED는 더욱 정교하고 더욱 정밀한 측정을 필요로 한다. 라이트앤모션 라이트 는 라이딩을 하는 동안 다른 회사의 라이트에 비해 더 밝은 빛을 내는 것이 테스트를 통해 보여졌다. 테스트 프로토콜

패턴은 하이퀄러티 라이트의 경우 중

라이트의 밝기를 테스트하기 위

요한 부분이다. 라이트앤모션 반사판

해서 적분구(Integrating Sphere)

은 우리의 핵심 기술 중의 하나로 라

라는 도구가 사용된다. NIST

이트앤모션 제품에서 가장 많은 노력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 and

이 담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

Technology) 기준에 맞는 테스트를

분의 다른 라이트 제품은 보통 라이

위해서는 이 도구가 필요하다. 적분구

트의 용도로 일반적인 off-the-shelf

(Integrating Sphere)는 라이트에서

반사판을 사용한다. 그러나 라이트앤

방출되는 모든 빛을 수집하고 적외선

모션 반사판은 심야 라이딩과 하이스

부터 자외선까지 모든 파장을 감지한

피를 위해 최적 디자인 되었다. 라이

다. 수집된 자료는 컴퓨터에서 분석되

트앤모션 라이트는 중심에 긴 라이트

어 루멘(Lumen) 단위의 밝기가 측정

빔을 만들어 모든 종류의 트레일에

된다.

최대의 빛을 만들어낸다. 특히 세카는 세카 전용 반사판으로 오직 라이딩만

루멘(Lumen)

을 위해 만들어졌다.

루멘은 빛의 밝기를 측정하는 국제 표준 단위로써 광원에서 나오는 빛의

스마트 배터리 충전

전체 양을 나타낸다. 과거에는 라이트

라이트모션의 스마트 충전기는 배터

의 성능을 말할 때 와트(Watts)를 많

리를 빠른 속도로 충전하고 과충전

이 사용했다. 그러나 와트는 에너지

을 방지함으로써 배터리의 수명을 오

소비량의 단위이지 라이트의 성능을

래 지속시킨다. 델타 템퍼레이쳐 기

말해주는 단위가 아니다. 예를 들어 1

술(Delta-Temperature Method) 적

와트 LED 라이트는 본래의 효율적인

용으로 충전되는 동안 온도의 변화에

특성 때문에 120 루멘의 빛을 만들어

따라 충전 상태가 감지된다. 배터리가

낸다. 할로겐 라이트로 같은 120 루멘

충전되는 동안 볼트가 거의 변함없고

의 빛을 얻기 위해서는 4개의 할로겐

충전 에너지는 화학에너지로 저장된

라이트가 필요하다. 이것은 할로겐을

다. 그러나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면

사용하는 것보다 LED 라이트를 사용

에너지가 온도 에너지로 전환되고 스

했을 때 배터리의 소모량을 4배나 절

마트 충전기가 그 온도 변화를 감지

약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여 충전을 정지시킨다. 또한 100260 볼트 충전 가능하여 세계 어디에

LED

서든 충전이 매우 쉽다.

LED는 발광다이오드(Light emitting diode)를 말하는 것으로서 가장 특징

내구성(Durability)

적인 장점은 효율성이다. 그리고 LED

라이트앤모션은 90년 대부터 자전거

에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할

라이트만을 집중 연구해왔다. 자전거

로겐 등 일반적인 라이트에 비해 수

라이트 시장에서 HID 제품으로 선두

명이 길다. 또한 LED는 외부 충격에

를 이끌었으며, 새로운 배터리 스트랩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

출시 등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왔다.

이클링 등 아웃도어 활동에 알맞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연구실에서 만

그러나 LED 사용 시 주의 해야 할 것

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것은 거친 비

은 바로 열이다. 다른 일반 라이트와

포장 도로에서 라이딩 또는 자나깨나

달리 LED는 내부 온도에 민감하다.

라이트 디자인을 생각하며 라이딩을

그래서 효율적인 열 흡수를 위한 디

했던 경험에서 태어났다. 라이트앤모

자인이 중요하다. 라이트앤모션 제품

션의 기술을 계속 발전해왔으며 제품

은 사이클링을 위해 최적화된 디자인

의 반품 비율은 매우 낮다. 자전거를

을 가지고 있다.

타는 모두를 위해 라이트앤모션은 계 속 노력한다.

빔 패턴(Beam Pattern) 반사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빔


high 모드

세카 700 밤에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처음에는 위 험하게만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심야 라이 딩을 위한 라이트가 있다면 새로운 느낌의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픈 로드에서 세카 700은 고성 능 LED와 반사판이 넓은 범위를 비추고 멀리 시야를 확보 해주는 빔 패턴을 만들어내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처럼 길을 밝혀준다. 산 속 트레일에서 700 루멘의 라이트는 거의 낮 동 안의 밝기를 만들어낸다. 다른 타 제품에 비해 훨씬 밝은 세 카 700은 길 위의 작은 돌도 눈에 들어오게 하여 라이딩 중 에 놀라는 일이 적다. 라이트는 핸들바에 장착하기 쉬우며 배터리는 벨크로 프레임에 고정된다. 뛰어난 700 루멘 의 성능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최대 밝기에서 5시 간 사용이 가능하며 심야 라이딩을 위한 최적 의 라이트이다.

high 모드

medium 모드

medium 모드

low 모드

low 모드

특징: 커스텀 엔지니어드 반사판 최적화된 빔 패턴 고성능 스마트 충전기 포함 신속한 3시간 충전 시간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무게: 라이트 헤드 150g 배터리 486g 배터리: 울트라 – 9 cell 11.1v Li-ion 레이스 - 6 cell 11.1v Li-ion

Q & A)

라이트에 방수 기능이 있나요? 라이트앤모션은 20년 넘게 스쿠버다이빙을 위한 라이트를 만 들어 왔기 때문에 뛰어난 방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 트앤모션 제품은 가장 좋은 씰과 커넥터를 사용하여 비가 많이 와도 방수 기능을 발휘합니다. 배터리를 충전할 때에 방전을 시키는 것이 좋나요? 라이트앤모션 배터리는 어떤 상태에서든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NiMH 배터리는 3개월에 1번 정도 방전시킨 후 재충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50% 정도 충전시킨 채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멀티 충전기에 에러 메시지가 뜰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충전기의 콘센트를 뺐다가 다시 꼽아 충전기를 리셋 합니다. 배터리와 충전기 중 어느 쪽이 불량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가까 운 판매처에 확인을 요청하세요.

<글 최수영>


014·015 l Fix it

폭주천사의 자전거 기초 정비

펑크 수리 손쉽게 하세요

라이딩을 하다가 흔히 겪게 되는게 바퀴의 펑크이다. 펑크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제품들이 나오지만 이번 호에선 펑크가 났을 때

펑크를 정비하기 위해 아래의 정비 용품들은 갖추고 라이딩 하는 것이 좋다.

01 바퀴를 분해 한다.

V 브레이크의 경우 누들(휘어진 금속 관) 부분을 우선 분해 한다.

2 자전거를 들고 아래쪽으로 가볍게 내려 친다.

수리 02 펑크의 1

타이어를 잡고 좌.우로 흔들어 림에 고정되어있는 타이어의 비드 부분을 분리시켜준다.

5 바람을 뺀 후 패치를 붙여 마무리 한다. 손으로 눌러 주어 패치가 잘 붙도록 해준다.

공기를 천천히 넣으며 타이어가 비정상적으로 9 부풀어 오르는지를 확인한다. 적정 공기압이 채 워지면 펑크 수리가 마무리 되었다.

장착 03 바퀴의 1

뒷바퀴의 경우 뒷변속기와 체인이 있 어 조심하여야 한다.

위, 아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 중간 2 에체인이 스프라켓이 들어가도록 한다. 이때 체인은 스프라켓의 7단이나, 8단 정도에 올 려지도록 한다.


(주)스포월드아이앤씨 선임 메카닉 김진갑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자.

1Q.R 레버를 젖혀서 프레임에 고정되어 있는 부분을 느슨하게 한다. (앞 바퀴의 경우 레버의 반대쪽인 너트 부분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려 풀어 준다.)

밸브의 90도 정도의 위치에서 타이어 레버를 사 2 용해 타이어의 한쪽 비드를 빼어내 튜브를 분리

3

바람을 넣어 펑크 난 부분을 확인한다.

4 사포로 손질하고 본드를 충분히 발라준다.

한다.

타이어에 압정이나 못,핀등이 박혀있는지 확인 6 하고 제거한다.

튜브를 밸브부터 시작해 꼬이지 않게 타이어 안 7 으로 넣어준다. (바람을 조금 넣은 상태에서 작

타이어를 림에 장착할 때에는 밸브부분부터 시 8 작해서 반대쪽에서 마무리 한다.

업을 하면 쉽게 들어가진다.)

케이지 끝 부분을 눌러주어 허브 축 3 이뒷변속기의 프레임에 장착될 위치까지 들어가도록 한다.

4 QR레버를 젖혀서 바퀴를 고정하도록 한다.

바퀴의 좌, 우가 완전하게 들어갔는지를 확인하

*바퀴를 공회전했을 때 잘 구르지 않는다면 바퀴가 제대로 장착이 안된 경우니 다시 QR레버를 풀고 장착하

기 위해 자전거를 위에서 누르고 바퀴를 좌, 우

도록 한다. *디스크 브레이크의 경우 로터가 브레이크 패드 사이로 들어갔는지도 확인한다. (사진은 자전거

로 흔들어 주도록 한다.

를 뒤집은 상태임)


016·017 l 제품리뷰

자전거를 타는 데에도 전용신발이 필요? 일반화보다 평균 3~4km 더 빨라 축구, 농구, 조깅, 발레 이 4가지 신발의 공통점은 무엇일 까? 아마도 해당 종목을 위한 전용 신발이라는 점에서 우 리는 의견을 합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전용화가 아닌 일반화를 신고 축구와 농구, 조깅을 할 수 있으며, 발레화 가 아니더라도 발레 또한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전용화가 필요한 이유는 해당 종목의 특성에 따라 일반화의 편안함 이상의 기능을 달리하여 성능과 효율을 배가 시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주 그리고 높이 점프 를 뛰어야 하는 농구는 자칫하면 발목을 쉽게 접지를 수 있는 운동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반 운동화보다 발목 부위를 높이고, 공기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농구화가 탄생 하였다. 발을 사용하여 공을 다루는 축구의 경우, 섬세한 발재간과 공을 강하게 때릴 수 있도록 신발의 앞에서 발 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날렵하게 설계하며, 잔디 또는 모 래로 인해 미끄러지는 것을 고려하여 밑창은 설계된다. 그 렇다면 자전거의 경우는 어떨까?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도 자전거 전용화가 필요한 것일까? 정답은 “ Yes or No “다. 사용자의 성향 또는 자전거 이용 목적에 따라 필요할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자전거 신 발이라 하면 ‘클릿(cleat)’이 붙은 신발을 의미하는데 그 클릿을 끼워 발을 고정하게 하는 클릿 페달과 함께 짝을 이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일반화를 신었을 때, 라이딩 도중 발생하게 되는 페달에서의 미끄러짐을 방지하여 더 욱 빠르고, 안정적인 라이딩을 가능하게 하는데 타고자 하 는 지형 특성에 따라 산악용과 도로용, 생활용등으로 나뉜 다. 클릿은 해당 클릿의 모양에 따라 바깥쪽으로 발을 꺽어야 페달에서 발을 뺄 수 있는 특성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 용자들은 일명 ‘자빠링’을 경험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 치 자전거와 한 몸이 된 것 마냥 클릿 사용이 익숙해진다 면 거친 산악 코스의 진동과 도로에서의 엄청난 속력에도 멈칫거림 없이 치고 나갈 수 있다. 그 것이 바로 클릿 신발 을 찾는 이유일 것이다. *자빠링 :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때 넘어지게 되는 경우에 사용하

사이클

는 신조어. 즉, ‘넘어지는 일’, ‘자빠지는 일’을 뜻함.

다양한 클릿(cleat)과 클릿페달들

클릿이 장착된 신발의 바닥 모양


레이싱의 계절, 봄을 신다. 최근, 굵직굵직한 산악자전거, 도로 사이클, 미니벨로 대회로 전국의 라이더들은 원정 준비로 한창이다. 이들이 모이는 대회에 가보면 최근 뜨고 있는 각 종 브랜드 의 자전거 및 용품들을 알 수가 있는데, 각기 다른 헬멧과 팀 져지, 숏, 신발, 물통, 장갑, 배낭 사이에 유난히 신발에서 눈이 오래 머무는건 왜일까? 언뜻보면 축구화 처럼 생긴 저 신발이 일반 운동화와 어떻게 다른지 잘 알려져 있는 시마노, 시디, 노스웨이브, 마빅, 디아도라, 본트래거 클릿 신발 중 가장 최근 그 대열에 합류한 본트래거 신발을 통해 한번 짚어보도록 하자. 본트래거 신발은 최상급인 RXL(Race X Lite)를 비롯하여 RL(Race Lite), RC(Race) 순으로 등급이 매겨지는데 이는 무게와 카본 소재의 사용 및 수작업 의 여부, 기능성등에 따라 달라진다. 제품은 MTB, 로드, WSD(Women’s Specific Design, 여성용), 스트리트 용 등으로 나뉘며, 이번호에서는 자전거 신발 전문 테 스터 찰스 매난탄(Charles Manantan) 이 본트래거 RXL 로드 신발을 리뷰한 내용 을 다뤄보도록 한다. Q : 디자인은 어떠한가?

Q : 신발 바닥부분이 카본으로 되어있

Charles :쉽게 때가 탈 거란 생각에 속상

어 걷기에 불편하지 않나?

하지만 디자인은 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

Charles : 자전거 신발은 걸으라고 있는

적으로 흰색을 좋아하는데 금색으로 포

게 아니다. 오로지 자전거 위에서 최고

인트를 살린 것이 고급스럽고 깔끔함을

의 효율을 생각하기 때문에 밑창을 카본

가져왔다.

으로 설계하는 것이다. 카본이 아닌 다 른 신발을 신고 페달링을 할때면 페달이 닿는 부분이 미세하게라도 꺾여 그 만큼 의 힘손실이 생기기 마련인데 꺾이지 않 고 페달링이 가능한 카본이라면 힘전달 이 좋아 더욱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다. 친절하게도 클릿이 장착되어야 하는 부 분에 눈금을 새겨놓은 세심함이 돋보이

Q : 신발을 구매할 때, 가장 고려하는

고, 클릿이 끼워지는 구멍과 통풍구만을

것은?

제외하고 밑 바닥 전체가 카본으로 설계

Charles : 일단, 신발을 구매하고자 할

된 것을 보았을 때, RXL가 왜 골드 클래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통풍

스인지 알 수 있다.

과 환기가 잘 되는지의 여부이다. 장시 간 라이딩을 즐기는 나로서는 관심있게 볼 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 뜨거운 여름 이 다가 오고 있는 지금, 비단 나만의 관 심사항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햇빛이 비 치는 외부에 나가 신발의 내부를 들여다 보면 얼마나 많은 빛이 신발에 투과되 는지 알 수 있는데 이 빛의 양이 많을수 록 통풍과 환기가 잘 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신발의 경우, ‘나 통풍 엄청 잘되요 ~’라고 말하는 듯하다.

Q : 착용감은 어떠한가? Charles : 자전거 신발은 일반화와 다 르게 보다 발을 꽉 잡아줄 수 있으면서 편안함을 주어야 하는데 이 신발의 경 우, 두가지를 다 잡은 것 같다. 내 발사 이즈에 맞는 RXL을 신었을 때, 발가락 부분이 조금 남았다. 하지만 전혀 문제 가 되지 않을만큼 편안한 것이 아마도 내부적으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면 서 외부의 스트랩과 버클이 완전히 봉 쇄해준 덕분인 듯하다.

Q : 스트랩과 버클 사용은 어떠한가? Charles : 두 개의 짧은 스트랩(일명:

Q : 깔창이 무척이나 특이한데..

찍찍이)의 역할은 단순했지만 완벽했

Charles : eSoles 스타일이다. 본트래거

다. 흥미로웠던 점은 스트랩 안쪽에

가 파트너를 잘 잡았다. eSoles 는 알다

적혀있는 ‘ALWAYS LEAD NEVER

시피, 깔창에 있어 세계 최고이다. 이 깔

FOLLOW’(쫓아가지 말고 언제나 리드

창도 아마 사이클 선수들의 발에 최소 1

하라)라는 문구가 내게 자극이 되었다

만번 이상 시험을 통해서 나왔을 것이

는 것이다. 대회에 나가 신발 스트랩을

다. (다시 신발을 신어본 후) 한번 신어

조일 때마다 이 문구를 본다면 아마 열

봐서는 모르겠다. 한 1년 신어보고 다시

명은 더 제칠 수 있지 않을까?(웃음)

리뷰하면 안되나?(웃음)

버클 사용 또한 간단하다. 하얀 버클을 위로 당기면 조여지고, 금색 부분을 눌 러주면 풀린다. 참 단순하면서 잘 만들 었다.

찰스의 리뷰, 그리고 앞서 설명한 클릿 신발을 통하여 "왜 자전거 신발을 신 는가"라는 의문에 대해 어느 정도 대답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자 전거를 타고 있는 당신에게 스스로 한번 물어보자.“자전거 신발, 필요해?” <편집/글 유달연>


018·019 l 김성화의 자전거 세계일주

네팔 첫 번째 이야기

카투만두 여정...인생길과 닮아

네팔 국경도시 락솔

이나마 줄이기로 판단하여 100km를 차타고 갔다. 현

인도-네팔 국경도시인 락솔(Raxaul)로 왔다. 이곳은 평소 외국인의 왕래가 적은 국경이라 이곳의 정보가 거의 없었다. 단지, 외국인의 왕래가 적은 국경이라는 정보만 있을 뿐이었다. 드디어 아시아 여행의 하이라 이트라고 할 수 있는 네팔에 왔다. 나를 기다리고 있

산을 내려가던 길에 풍경이 너무나 이뻐 한 컷, 실제로는 정말 멋졌는데 사진은

지 운전사 아저씨들이 이용하는 휴게소에서 점심도 먹을 수 있었다. 휴게소는 길 옆에 노점식당 3~4개가 모여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식탁은 한두개 있었 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정감가는 이런 모습, 정말 좋 다~ 어쩌면 이런 모습이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듯하 다.

는 안나프루나, 조금만 기다려라 성화가 간다! 국경이라 추측되는 곳에 도착하여 국경 사무실을 찾 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국경은 도로 바로 옆에 국 경사무실이 있어 누구나 쉽게 출입국 도장을 받을 수 있었다. 당연히 이곳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현지인 들에게 국경사무실의 위치를 물어 앞으로 앞으로 달 려갔다. 십분, 이십분 아니 그 이상을 달려갔을까? 번화했던 마을들이 점점 시골로 변하면서 아무리 생 각해도 네팔에 이미 들어와 버린 느낌을 받았다. 한 참을 달리다 저 멀리 Border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 다. 앗싸~ 드디어 왔구나...하지만 그곳은 그냥 공장 일 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곳에서 알게 된 정보, 국 경사무실은 그곳에서 30km떨어진 곳에 있다고 한다. 다시 뒤돌아 가야 한다는 말이었다. 내가 어떻게 왔는 데 다시 뒤돌아 간단 말인가. 뒤돌아 간다해도 국경사 무실을 찾는다는 보장도 없다. 뒤돌아 가는 시간과 네 팔의 수도인 카투만두로 가는 시간을 계산해 보니 그 냥 수도에 가서 입국도장을 받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는 생각으로 수도로 향했다. 과연 이 선택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그때까지는 몰랐다. 그냥 나는 갔을 뿐이고 가면 갈수록 사태는 점점 심화되고 있을

트럭에서 내리니 카투만두로 가는 갈림길이 있었다. 한곳은 이용자가 적지만 90km면 갈 수있는 산길, 한 길은 대부분의 버스나 트럭들이 이용하지만 200km 나 가야되는 도로사정이 좋은길, 이 길을 고민하고 있 을 무렵 시간은 오후 2시 30분. 나의 선택은 조금 힘 든 난코스가 예상되는 90km면 카투만두를 갈 수 있 다는 길. 조금 고생하면 도착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 지가 나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시간을 아끼기 위해 평지와 내리막길을 전속 력으로 달렸다. 현지인 말로는 도로 상태도 별로 안좋을 것이라 했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자동차들도 많이 다니고, 내가 지금 다른 길 로 가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예상밖이었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얼마나 지 났을까 수업이 끝난 학생들도 보이고 군부대 도 있고 여느 시골과 비슷한 모습들이 보인 다. 하지만 카투만두까지의 거리를 묻는 질문 에 현지인들의 반응은 점점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처음엔 90km 자전거를 타고 앞 으로 가면 갈수록 100km, 110km, 아니 심지 어 어떤 사람은 200km나 남았다고 그런다.

뿐이었다...

내가 갈수록 거리는 점점 줄어들어야 하는데

절경...카투만두

더 늘어나면 나는 어찌하란 말인가... 이들이

아름다운 절경들을 내 마음속에 담으면서 즐겁게 달

나의 말을 못 알아 들어서 그런 거겠지 생각

려갔다. 산에서 자라 산이 좋아 이곳에 찾아온 나, 밥

하며 그냥 갔다. 점심때 날이 좋지 않았지만

을 한끼 밖에 못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이곳에

다시 맑아지기에 카투만두까지 가겠다고 욕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할 뿐이었다. 순박하기 그

심을 부렸는데 갑자기 구름이 많

지없는 네팔 사람들과의 눈빛 인사, 조금은 옛날 한

아지더니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국과 비슷한 모습들, 나의 마음을 더 평안하게 만들

같다. 오후 4시 30분 밖에 안되

어 준다. 이틀 안에 카투만두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페달을 열심히 밟아야 했다. 오르락 내리락, 내가 좋아하는 코스이다. 50~60km 갔 을 무렵 비가 오려는지 날이 어 두워져 지나가는 트럭 을 타고 거리를 조 금

카투만두를 향하던 중 군 부대 입구를 같은 사람과 지나가게 되 함께 었다. 당직 사 령과

었는데...

두려움을 느끼다 이제는 다시 뒤돌아 갈 수도 없 다. 그나마 보이던 마을도 이제 는 자전거가 갈 수 없는 저 멀리 골짜기에나 간간히 보인다. 비까 지 오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산이라 그런지 안개가 껴 서 바로 앞도

산 골짜기 마을의 집에는 옥수수가 데롱데롱 매달려있다.


는데 사진은 별로 인듯 하다.

순박하고 귀여운 아이들

보이지 않게 되어 지나가는 트럭을 잡아서 가기로 했

까? 말까?’의 혼란 속에서 나도 모르게 한참을 달리고

다. 말도 통하지 않았지만 무조건 타고 보았다. 빗줄

있다. 신께서 나를 도와 주시는지 그렇게 한없이 오던

기는 더 심해지고 공기도 더 차가워지고... 트럭 뒤로

비가 그치고 화창한 햇살이 나를 비춘다. 햇살 속에

불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차가운지 유니폼, 바람막이,

비치는 마을은 그저 무릉도원일 뿐이고 신선들도 감

우의를 입었는데도 추위에 떨 정도로 지금까지 여정

탄할 만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햇살이 눅눅했던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나의 유니폼도 전부 말리고 한결 상쾌한 기분으로 라

산 어귀에서 자신의 집에 다 왔다며 내리라 한다. 그

이딩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러면서 돈을 달라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 쓰라고 만

그렇게 한참을 산을 오르락 내리락, 어느 농부에게서

들어진 한국어,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더라. 씁쓸하

는 무도 얻어서 먹고 유유자적 여행을 즐겼다. 이틀

였다. 그나마 운전을 한 주인 아저씨는 그냥 가라고

에 걸쳐 올랐던 산을 30분 만에 내려왔다. 이제 산 하

하는데, 주변인이 돈을 달라고 해 괜히 기분만 나빠졌

나만 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이번 산도 만만치 않

지만, 기분 상해야 할 정신이 없다. 지금 나에게 닥친

다. 꼬불꼬불... 저녁이 돼서야 그 산의 정상을 넘었는

상황은 조금 전에 넘은 산보다도 더 높은 산이 내 앞

데 내가 올라온 그 길을 바라본 그 순간을 잊을 수 없

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지나가는 차 한 대 없는

다. 자동차의 작은 불빛들이 일렬로 천천히 움직이고

그런 이 길을 지금 나는 가야 된다. 바로 앞도 보이지

있었으며 내가 지나온 길을 그 작은 불빛으로 보는데

않기에 내리막길에 속도도 못내고 앞으로 어떻게 해

어찌나 멋진지 정말 장관이다. 고개를 넘어 내려가는

야 할지 판단할 수도 없다. 얼마나 달렸을까, 이제는

데 차가 밀려 움직이지 않고 있었지만 나의 자전거는

자전거를 타고 가면 안될 만큼 바로 앞도 보이지 않

그런 막힘도 쿨~하게 피해 달렸다.

는다. 자전거를 끌고 그냥 올라간다. 고독하게, 어쩌

카투만두에 도착해 우여곡절 끝에 현지인이 운영하

면 여기서 큰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을

는 한국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으며 그곳에서 미리 소

가지고 한발 자국씩 조심스럽게 걸어간다. 후레쉬가

개받은 한국인 집에 가서 푹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날

두 개나 있지만 이미 나에게 무용지물이다. 바로 앞

밤은 참 황홀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상쾌한 기분으

1m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아무

로, 긴장의 끈을 잠시 놓고 평안한 마음으로 잤다. 다

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불안감이 그 순간 나의 마음

음 날 비자 문제를 상의하니 그분이 현지 변호사들에

을 뒤덥는다. 지난 20여 년 동안 내가 교회를 다니며

게 연락을 해빠른 시일내에 원래의 국경으로 돌아가

기도를 했지만 지금처럼 간절하게 기도한 기억이 거

라고 하신다.

의 없다. ‘하나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다른 미사

이민국 직원들이 알게 되면 힘들어진다고, 그래서 그

어구를 써가며 그럴듯하게 기도한 것이 아니다. 그

날 바로 그 한인분의 도움으로 야간 버스를 통해 8

저 단순하게 ‘도와주세요.’ 지금 이 순간 미사어구를

시간 만에 다시 국경으로 갔다. 새벽에 국경을 역으

쓰며 기도한다는 것은 가식일 뿐이다. 인간은 아무

로 넘는데 네팔 이민국직원이 나를 붙잡는데 비자를

것도 보이지 않는 순간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고

보여 달란다. 국경사무소는 새벽 6시에 여는데 외국

한 없이 나약해 진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정말

인이 5시에 넘어가니 이상하다 싶어서 잡는 듯했다.

이때 나는 그것을 경험했으며 바로 다른 것을 의지

이럴 때 내가 쓴 방법은 영어를 못한다는 식으로 ‘ I

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찾게 되었다. 이런 나의 마음

can't speak english. no english no english~'이야기

이 신께 전달되었는지 얼마 되지 않아 불빛이 두 개

하고 빨리 빠져 나왔다. 등에서는 식은 땀이 나고 머

보인다. 서서히 다가오는데 너무나 좋았다. 하지만 내

릿속은 백지가 된 상태로 도망치듯이 와버렸다.

심 멀리서 오는 차가 자전거를 실을 수 없는 차일까

정말 인도-네팔의 국경 사무소는 찾기 힘들 뿐더러

봐 걱정이 되었다. 쓸쓸히 멀어져 가는 차... 와~ 아까

국경사무소(Border 또는 immigration)라는 표시가

의 기쁨이 더 큰 실망감과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날이

거의 알아볼 수 없게끔 되어 있어 힘들다.

추웠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움직이며 체온을 유지해

국경을 그냥 통과한 나의 실수, 실수를 깨닫고 뒤돌

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트럭이 나를 구해줬다. 그

아 오지 않은 나의 첫 번째 선택, 그리고 무작정 달려

리고 몇 개의 산을 넘은 다음 한 호텔에서 나를 내려

비를 쫄딱 맞은 나의 두 번째 선택, 덕분에 내가 힘들

줬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그 상황에서 가격으로 줄

게 고생하며 도착한 카투만두에서 구경도 못하고 바

다리기를 할 수는 없었다. 일단 가서 몸을 녹이고 젖

로 국경으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 나의 네팔

은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그리고는 조

여정. 짧지만 절대 잊을 수 없게 시작한 나만의 네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

히 잠이 들었다.

질지

여기는 나의 고향 아침에 일어나니 아직도 비 가 오지만 안개는 걷혀서 앞 을 내다 볼 수는 있었다. 어제의 잘못된 선택을 기억하며 오 다. 이 나누어 진 기준으로 국경 도시, 이곳을 경 국 의 팔 인도-네

늘의 선택에 대해 신중을 기했다. 하지만 오늘도 무모한 선택을 한다. 비가와도 그 냥 가자. 눅눅한 유니폼을 다시 입고 숙소 에서 발걸음을 뗀다. 어찌나 무겁던지... 발걸 음 하나하나가 ‘갈

기대가 된다.


020·021 l [7호선] 자전거로 가는 전철 여행 동

04

‘봄 밤 추억의 유원지’나들이 가실래요?

한강의 르네상스 "뚝섬" 뚝섬은 한강에서도 여름철에 성황을 이루었던 곳으로 서울시민으로 교통문제 돈문제로 피서를 바닷가로 떠날 수 없었던 그시절...물놀이와 백사장 즐기던 그곳


7호선 전철을 타고 강북과 강남의 통로를 무심코 지나다 만나는 곳 이 바로 뚝섬유원지다. 전철역 2번 출구로 내리는 순간,

도심 속의 일상적인 사람들과 만 나는 느낌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이곳의 사람들에겐 여유로움이 깃 들여있다. <뚝섬 유원지>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따라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고, 온가족이 즐기는 레져 테 마 공간으로 변신했다. 한강의 아 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커플이라면 <뚝섬 유원지>를 추천한다. 뚝섬 한강공원은 옛 추억의 유 원지 성격을 담아 어뮤즈먼트 (amusement) 공원으로 조성되었 다. 지하철역이 공원 내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가족들이 즐기는 공간으로 특화되며, 둔치 에 완만한 경사를 둬 친수성을 높 이고 청담대교 하부공간은 새로운 예술공간인 갤러리를 조성한다. 가 족형 테마공간으로, 사계절 다목 적 수영장과 수변무대, 음악분수마 01 자벌레

02 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

03 음악분수

우선 자나방의 애벌레인 자벌레 생김새를 빼

국내 최대장터인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의 아름다운정

닮아서 이름 붙여진 ‘자벌레’는 롤러코스

터’가 3월 27일 한강 뚝섬지구 광장에서 문

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의 음악분

원에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터처럼 둥글게 특수디자인 된 4층 구조 전망

을 열었다.

수가 힘들고 지친 일상의 피로를 흘러보내준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시설물

문화콤플렉스 이다. 기존에 전망용 데크로 특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가 위탁 운

다. 667개의 분수구가 직경 30m의 넓은 분

은 바로 전망복합 문화시설이다.

성화 되었던 당초의 디자인 계획을 새롭게 확

영하는 국내 최대의 상설 뚝섬 아름다운 나눔

수대 위에 하늘에서 내려다 봤을 때 별모양

대, 좀 더 다양한 분위기의 문화공연을 즐기

장터는 27일 토요일 뚝섬유원지역 앞 뚝섬지

의 연출을 보여주며, 안개분수, 은행잎분수,

고 차 한 잔의 여유도 가질 수 있도록 하였

구 광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스윙분수 등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다.

다. 한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위해

까지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16시까지 열리는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한강 물위의 워터스크

서 꼭 거쳐가야할 상징적인 공간이 되었다. 7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 해 중고 생

린에서 보여지는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이미

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한강공원으로 통로

활용품을 사고 파는 상설 벼룩시장이다. 판매

지 감상공간과 함께 화려한 야간음악분수의

를 통해 2층으로 직접 연결되고, 공원에서는

를 희망하는 어린이 및 단체는 인터넷(www.

연출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

계단과 지층 엘리베이터를 통해 시민들이 편

flea1004.com)으로 사전접수하고, 일반시민

고 있어 야간에 가족이나 연인들이 많이 찾

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벌레 내부는 지

은 당일 11시 30분부터 현장접수 후 참가할

는다.

하철역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는 전시공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자발적으로

간으로 2층 내부는 카페, 베이커리, 기프트숍

판매 수익금의 10%를 기부하면 된다.

당, 뚝기축제마당, 수변휴식공간과 레포츠 기능강화 등, 뚝섬 한강공

등으로 3층은 공연장과 레스토랑이 어우러져 다양한 공연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으로, 3층과 복층구조로 트여있는 4층은 차와 함께 3층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 어 있다.

04 자전거 대여소

05 '고래의 뱃속은 어떤 모습일까?'

06 발바닥 지압의 건강에 좋아요..

이곳에선 빽빽히 들어찬 도로의 차들 대신 확

동화 피노키오를 읽으며 누구나 한번쯤 해봤

발바닥을 자극하면 혈액순화작용과 면역기능

트인 길을 달리는 자전거를 탄 사람들을 만날

을 이 상상이 뚝섬한강유원지에서 이루어졌

이 회복되어 자연치유력을 강화시킨다.

수 있다.구간마다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자전

다. 푸른 강물 위에 모습을 드러댄 커다란 고

발바닥에는 말초신경이 모여있어 발을 자극

거를 대여해 힘들지 않게 자전거를 탈 수 있

래의 입 속으로 들어가면 구름다리와 그물 등

하면 전신의 신경에만 자극을 주어 장기능을

다. 자전거만이 길을 횡단할 수 있는 건 아니

재미있는 놀이 공간을 만날 수 있다.

활성화 시켜 쌓인 피로회복과 뭉친 근육을 부

며 이런 시설을 통해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고래잡이 해적선에서는 미끄럼틀을 타며 친

드럽게 이완시켜준다.

탄 사람들도 자유롭게 유원지를 누빌 수 있

구들과 즐거운 술래잡기를 할 수 있다.

음양오행의 재료인 목재, 해미석, 화강석, 황

다. 넓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계단주의라는 팻

유아들을 위한 전용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이

토를 사용하여 성인병 예방, 체질개선, 피부

말이 라이더들을 당혹스럽게 하지만 조금만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이다.

미용, 비만개선, 신경통치료 등에 효과가 있

조심하면 다시 확 트인 길을 달릴 수 있다.

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환경의 대표선수인 자전거를 즐기기에 최 고다.

<글/사진 강성환>


022·023 l MTB 매니아가 추천하는 라이딩코스 1…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중략… 봄을 매화꽃 혼자서 만끽하고 있는가 싶구나! 한들한들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이 천사와도 같구나 오래 꽃피어서 나를 달래다오. –천상병 시인 매화꽃 중에서

기아자동차 자전거 동호회 매화마을 라이딩기

섬진강변 매화꽃 … 마누라 삼고 싶다.


매화꽃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천상병 시인은 “친구

다. 일렬로 길게 라이딩하는 회원들 앞

보다 마누라 삼고 싶구나”라고 말할 정도로 하얀 자

뒤에는 안전을 위해 호위차량도 배치했

태를 예찬했을 정도다.

다. 하동까지 39km 남았다는 표지판을

매년 봄 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피어나는 하얀 물안

보고 열심히 페달링하는 사이 도시와 사

개처럼 피어오르는 매화동산을 찾기 위해 기아자동

뭇 다른 공기가 코앞을 스친다. 회원들이

차 자전거 동호회 박덕기 회장을 포함한 9명은 이른

화개정터를 향하는 사이 도로 주변 논

일요일 아침부터 준비에 부산하다.

두렁사이에는 파릇파릇한 새싹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섬진강변에 위치한 광양시

보이기 시작한다.

다압면의 매화마을까지 총 연장 거리는 111km가 조

비교적 평탄한 코스인 남원~화

금 넘는 거리다. 이날 회원들은 전날 점검한 자전거를

개장터간은 2시간 이상 걸리는

카렌스 2대에 나누어 싣고 남원까지 이동한 다음, 남

코스다. 벌써 도로 양 옆을 따라 줄

원부터 매화마을까지는 자전거로 이동 하기로 했다.

지어선 벚꽃은 꽃망울을 준비하고

광주에서 담양, 순천을 거쳐 자동차로 남원까지 오는

있는 듯하다. 한참 이어진 벚꽃 나무

동안 민가 주변에는 노오란 산수유 꽃이 찻장을 이내

지나니 화개장터라는 커다란 바위 표지판이 보인다.

빗겨갔다. 산수유 꽃도 봄처녀처럼 마음 설레지만 매

시끌벅적한 장터골목에는 지리산속에서 나오는 온갖

화만 하랴.

산나물이 다 나온듯 했다.

1시간여 정도 달려 남원 도착.

두툼한 옷을 입은 할머니가 “취나물 좋아요. 이거 내

기아자동차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은 ‘카렌스’ 승합차

가 직접 캐서 말린거요… “라며 연신 지나가는 사람

지붕위에 실린 애마를 조심스럽게 내린 뒤 본격적인

들에게 말을 건낼 것 처럼 보인다.

라이딩 준비에 들어간다.

숲 길 을

섬진강변 화개장터에 오면 빠지지 않은 음식이 재첩

자전거 타이어 체크에서부터 브레이크 점검 등 세심

국이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재첩국으로 배를 다진

히 자전거를 살펴본다.

후 남도대교를 건너서 매화마을로 향한다. 다리를 지

그리고, 하나, 둘, 셋, 넷….

나 다압면 면사무소 방향으로 곧장 왼쪽으로 들어서

팔, 다리, 허리 등 몸을 차레로 푸는 등 라이딩 준비를

자 이내 하나, 둘… 매화나무가 보이기 시작한다.

마쳤다.

길가에 심은 매화꽃이 달리는 라이더의 카메라엔 흩 해가 어느덧 제법 올라온 오전 기온은 영상 9도를 가리킨다. 바람은 제법 차갑지만 힘차게 페달링 하는 순간 땀이 나기 시작한

날리는 매화꽃처럼 보이기도 한다. 드디어 다압면 매화동산. 시원한 섬진강변을 배경으로 골짜기 마다 드리운 하

왔노라, 보았노라라는 말을 남기듯 멋진 포즈로 하늘 과 매화동산을 손 끝으로 찍었다. 눈 앞에 펼쳐진 섬진강변 매화꽃은 아름다움 그 자체 였다. 마치 회원들은 보지 않고는 와보지 않고는 자전거를 타보지 않고는 그 기분 아니 똑 같은 기분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 듯이 이날 기념촬 영도 마쳤다. 이날 하루 회원들의 라이딩 거리는 총 80여km. 화개 장터에서 매화마을까지는 오르막 코스가 있지만 주 변 매화꽃에 피곤함을 느낄수 없는 코스라고 한다. <구장회 기자>

얀 꽃구름에 회원들은 탄성을 내지른다.

<photo 박덕기>


024·025 l MTB 매니아가 추천하는 라이딩 코스 2…경기도 동두천시 안흥동 무지개 약수터 1

<p

경기도 동두천시 안흥동 무지개약수터…미군들 사이에선 크래시힐

“숲속의 배경은 덤이죠…업힐과 다운힐 등 강약조절이 잘 돼있어” 2

- 날씨가 오늘 너무 좋네요 근데 전 사무실에서 있으니 몸이 근질 거리네요 (아이디 슬램덩크) - 무지개 약수터를 간간히 오르는 동안 매번 실패만 했던 옛날약수터 윗쪽 삼 거리 고개길을 오늘은 한번에 성공을 했습니다...첫성공입니다…(아이디 포비) 서울에서 멀지 않으면서 MTB메카인 왕방산을 끼고 있는 동두천시. 동두천시에는 잘 알려진 왕방산에 비해 다소 소란스럽지 않으면서 봄의 왈츠와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한 곳이 있다. 구들어스에 ‘동두천시 무지개약수터’를 검색하면 지구를 한 바퀴돌아 핀셋으로 방점을 찍어주는 곳. 일명 ‘레인보우 힐(rainbow hill) ‘로 불리기도 하지만 미군 들 사이에선 '크래시 힐(crash hill)'로 더 유명할 정도로 결코 일곱가지 색깔이 묻 어나는 행복한 코스는 아닌 듯 싶다.


이름만큼이나 산악자전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입으로,

3

입으로 전해지는 추천 MTB 코스다. 동두천시 안흥동에 있는 무지개약수터는 마차산의 한 능 성으로 해발 200m의 야트막한 야산이다. 완만한 업힐 코스와 다운힐 코스 등이 산 전체를 가로줄 과 세로줄이 얽혀있는 것처럼 생겨서 마치 스파이더망(거 미줄망)같이 생겼다. 총연장 길이는 20km. 쉬지 않고 달 릴 때는 1시간 30분 정도의 코스이지만, 보통 3시간여 걸 릴 정도로 아기자기한 코스를 자랑한다. 2007년 무지개약수터 코스를 처음 개발한 차요한씨는 “동두천에서 탈 수 있는 싱글코스 중 가장 초보자급 코스 에 속하지만, 어느 코스는 다운힐을 시도하는 10명의 라 이더 중 50% 정도밖에 성공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한 맛 을 느낄 수 있는 곳이 3~4곳이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곳 4

이많다. 그 것도 당일 라이더의 컨디션이 최상급일 때 가 능하다. 업힐 구간도 초보자들이 어려운 코스가 3~4개 있 을 정도로 강약 조절이 잘 되어 있다. 무지개약수터 코스는 15~20년생 소나무와 활엽수 사이 에 조성된 전형적인 흙길이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경치와 여름에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또한 피톤치트 효과는 물론 4계절 음용이 가능한 약수터 가 있어 라이더들에게 지치지 않는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MTB 최적지로 꼽을 수 있다. 주말이면 경기도 인근에 있는 양주, 연천, 철원 등지에서 산악자전거 매니아들이 찾아오기도 하며, 요즈음 성북역 에서 전철을 이용하여 알음알음 찾아오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이곳을 이용하는 산악자전거 매니아들은 주말에 등산객을 먼저 배려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다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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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차요한 씨는 “주말에 라이딩 하는 인구들이 대략 30여명 정도 되지만, 약수터를 이용하는 등산객을 보면 먼저 인 사를 한 후 등산객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를 한다”고 말했다. 무지개약수터 코스는 전철을 이용할 시에는 동두천시 보 산역에서 내려 상태교가지 300~400m 정도 이동하면 된 다. 만약 동두천 중앙역에서 내렸을 경우에는 동성교회 <photo 김진석>

방향으로 1.5km 정도 달리면 나온다. 오리지널 코스는 상태교-무지개약수터- 산불감시탑-옛 날약수터삼거리-봉암리 구간이다. 최근에는 동성교회방 면에서 –무지개약수터-옛날약수터삼거리-웃안흥리코 스를 이용한다. <구장회 기자>

6

1 무지개약수터 푯말 앞에서 공략 방법을 논의중인 회원들 2 업힐구간을 오르고 있는 회원 3 무지개약수터에 가기전 상태교 4 숲 사이를 라이딩하는 회원들 5 업힐 구간 공략하는 회원 6 산불감시탑 앞에서 MTB무멉자


026·027 l 지역 네트워크 경산시 영대코렉스 ...

김해 챔피온바이크 ...

출퇴근용 미니벨로 인기

수입의류 아웃도어 브랜드 대체

경산시는 인구 25만명에 9만세대가 사는 대구 동남부 지역의 교통요지의

최근 김해시는 경기 부진으로 말미암아 자전거 판매 동향은 지난해 대비

도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마이너스 신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하지만 김해시 인구 50만명에 자

경산시 중심에는 금호강이 흐르는 곳이다.

전거 관련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올 하반기부터는 예년과 같은 수준

경산시의 올 봄 자전거 경기는 전년에 비해 50%이상 감소했으나 자전거

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경산시의 자전거 동호회는 2개

김해시에는 MTB전문점이 4개점이 있으며, MTB관련 동호회는 7~10여개

정도가 있으며, MTB점은 3~4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영대코렉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여기에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은 산악자전거 인구

스는 영남대학 정문 앞에 위치한 관계로 학생층 고객이 많이 찾는 숍 중 하

까지 합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다.

전상순 챔피온바이크 사장은 “김해시에서 MTB를 즐기는 인구는 대략

이수현 영대코렉스 사장은 “일반 생활자전거와 미니벨로는 학생층 구매

500~1000여명 정도 될 것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면서

가 많은편이며, MTB는 일반인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학생들은

개인적인 취미로 타는 사람도 늘고 있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자전거 판

주로 50~60만원대 미니벨로를 타는 경향이 많다”고 말했다. 반면 여성

매동향도 기존 MTB를 타는 고객들이 로드싸이클로 전향하는 경우가 늘어

자전거인구는 전체 고객의 5%정도로 자전거 인구가 증가하는데 비하여 적

나고 있다고 한다. 선호하는 가격대는 250만원대다. MTB역시 100만원대

은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출퇴근 인구들이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

보다는 200만원대 이상 고가대를 선호한다고 한다. 자전거 컬러는 레드나

다. 이수현 사장은 “버스기사들이나 택시 기사들이 출퇴근 용도로 자전

화이트를 많이 찾으며, 여성고객들은 레드컬러의 바이크를 좋아한다. 현재

거를 구매하고 있다. 평소 운동할 시간이 없거나 바쁜 사람들이 건강을 위

김해시에서 MTB를 타는 여성은 20%정도 된다고 한다. 여기에 20대층이

해 찾는 것 같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경산시 자전거 차종별 판매경향

나 10대 층의 취미로 타는 매니아들이 가세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전거

은 미니벨로가 가장 많이 팔리며, 그 다음으로는 MTB와 생활자전거 등이

의류는 4월 들어서면서 주로 저가대를 많이 찾으며, 수입 고가대는 아웃

그 뒤를 잇는다고 한다. 일반 고객들이 찾는 MTB는 80~100만원대를 많

도어 전문숍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 찾으며, 고가대의 로드싸이클 구매전환도 있다고 한다. 이들이 좋아하는

전상순 사장은 “심플한 스타일의 바이크 티셔츠는 5~6만원대, 팬츠는

자전거 색상은 베이직한 컬러다. 주로 화이트나 블랙을 많이 찾는다고 한

4~5만원대, 바람막이 재킷은 5~6만원대를 많이 구매한다. 수입 바이크웨

다. 바이크웨어 구매경향은 화려한 색상보다 심플한 컬러위주로 바뀌고 있

어를 찾는 고객은 줄어든 것 같다”고 밝혔다. 자전거 용품이나 액세서리

으며, 주로 저가대의 옷을 많이 찾는다. 티셔츠는 5~8만원대, 하의 팬츠는

구매는 바이크보다 꾸준한 판매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김해

5~6만원대, 바람막이 재킷은 5~7만원대를 주로 구매한다.

시는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이 도심 가운데 있는 점도 유리한 측면이

바이크웨어 구매경향이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고객이 늘면서 심플

있다고한다. 시내에서 10~15분 거리에 있는 신어산이 산악자전거대회가

한 스타일로 변했다고 한다. 경산시에서 활동하는 동호회는 적으나 까페

열리는 곳이다.

의 정기 라이딩시에는 20명 이상 참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경산시에

신어산은 초급보다는 중급이나 상급 코스를 타기에 알맞은 장소라고 한다.

서 MTB 동호회원들이 많이 찾는 곳은 금박산과 백자산, 그리고 성안산 등

그만큼 신어산은 큰 바위가 많고 지형의 굴곡이 심하다고 한다. 전국에서

이 있다. 그 중 금박산은 해발 420m이며, 초보자들도 탈 수 있는 코스로

MTB코스 중 험한 지역에 속한다고 예상하면 된다. 특히 다운힐 구간이나

총 왕복거리가 20km에 달한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 라이딩할 경우 2시간

긴 오르막 코스등이 싱글코스와 어울려 타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한다. 신

30여분 정도 걸리며,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려도 충분할 정도로 업힐과 다

어산 MTB코스를 타기 위해서는 사전에 준비운동과 든든한 식사량도 체크

운힐이 가능한 곳이다. 백자산은 중급이상 탈 수 있는 코스로 경산시 남성

항목이라고 한다. 또한 분성산에 있는 천문대 코스도 자주 이용하는 코스

면과 남천면 경계에 있는 해발 486M의 산이다. 경산시의 근거리에 있기도

다. 로드싸이클을 타는 분들은 인근 밀양시나 거제도를 많이 간다고 한다.

한 백자산은 송림과 활엽수 등이 잘 어우러져 있는 산이기도 하다. 여름에

밀양시는 김해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이며, 거제도는 2시간 코스라고 한

는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어 등산객과 MTB동호회원 들이 선호한다고

다. 무엇보다 거제도와 통영을 거치는 코스는 배를 이용하여 섬을 완주할

한다.

수 있는 구간이 많아 인기코스라고 한다. 그 중 통영은 욕지도 일주 코스로

성안산은 시내에서 2~3KM 떨어져 있는 산으로 경산시 경계에 있다. 가을

유명하다. 욕지도는 바닷가 주변 도로위를 달리는 코스로 환상작인 바다를

에 등산객들이 동학산-병풍산-성안산을 종주하는 코스로 많이 알려져 있

볼 수 있다고 한다.

기도 하다. 수려한 산과 바위들이 있기에 성안산 역시 라이딩의 즐거움이

김해에 가면 추천하는 음식도 닭갈비에서 부산 자갈치 뷔페 등이 있다. 내

있는 코스라고 한다. 경산시는 특히 금호강 시내 중심부를 흐르는 만큼 자

외동 사거리에 있는 닭갈비집은 주인장이 MTB매니아인 관계로 MTB를 타

전거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산시 용성면 송림리에서

는 고객들에게 안주 리필 서비스를 무료로 해 줄 정도라고 한다. 매운 닭갈

대성동 구간 거리는 21KM에 달해 경산 시민들의 인기 코스이기도 하다.

비에 푸짐한 야채가 별미라고 한다.


동호회 창

'우결' 내 삶의 반쪽을 만나게 해준 Team SG ! ‘전 단지 자전거 타러 갔을 뿐이고…. 그와 눈 한번 마주치며 튀긴 불꽃 한방으로 행복한 인생의 전반전이 시작되었네요. 우리, 결혼했어요♬’ 2009년 2월에 만나 1년간의 열애 끝 에 지난 3월, 백년가약을 맺은 공종욱(제로)씨와 배혜영(별 이)씨, 이들의 만남은 자전거로부터 시작되었다. 온라인 까 페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 송파-강동 모임에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동료 멤버들이 팍팍 밀어준 덕에 혼자가 아닌 하나의 인생을 살게 되 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곧 있으면 몇몇 커플이 더 탄생할 것 같다는 귀띔은 ‘자전거’라는 같은 취미 아래, 동호회나 모임 등을 통하여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 저녁, 송파-강동 지역에서 혼자 외로 이 자전거를 탈 예정이라면 잠실대교 남단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 1. 동호회 이름 : Team SG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 송파-강동 모임) 2. 동호인 수 : 50여명 3. 연령대 : 2~40대 4. 주요 멤버 : 푸른심홍, 다크팬더, 벨로라인, 복달이, 미쉘, 별이, 제로, 대덜러 스, 후달달, 우리, 샤워, 잠실롯데홈플러스, 피터S, 변덕쟁이씨비메스, 폴, 포르쉐, 인혈커피, 하뮤, 김사깟, 로드맨, 날개 님 외 다수 라이딩 코스 : 잠실 - 반포간 한강 고수부지 (매일 저녁 8시 30분 잠실대교 남단 아래에서 집결.) 주의 1: 우천시에는 쉽니다. 주의 2: 주말에는 다른데 갑니다. 5. 동호회 성격 : 지역 모임 및 미니벨로, MTB, 로드 사이클 구분 없음. 6. 동호회 가입 방법 :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 온라인 까페 가입 후, 송파강동 모임참여. 7. 동호회에 바라는 한마디 : 자전거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우리의 인연이 영원하길 Cheers !

아침운동만 200회 달성,총 11,874km 달려..

“자전거에 미친 사람들만 모여라”

1. 동호회 이름 : ‘행복

1. 동호회 이름 : ‘바이

충전 여의도모임’

크 홀릭스’(자전거에 미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친 사람들)

사람들’ 여의도 모임)

2. 동호인 수 : 74명

2. 동호인 수 : 운영위원

3. 연령대 : 주로 3~40대

만 22명, 전체 동호인 수

4. 동호회 정신 : “안장

는 셀 수가 없음.

위에서 새로운 세상 엿보

3. 연령대 : 주로 4~60대

기’

4. 동호회 자랑거리 : 아

*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침.저녁 운동, 토요라이딩, 일요소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레저스포츠를 만

맛 집. 멋진 곳 찾아 다니기, 멤버들간의 친목 도모하기

끽함. 아침 운동의 경우, 최근 200회 달성’(4/16) -약 12,000km 주행

5. 라이딩 프로그램: 화목야 pm 8:30 - 초보 라이더들을 위한 한강 고수부지

5. 라이딩 코스 :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라도 갑니다. 한강고수부지를

투어 (하늘공원, 남산, 북악, 백운호수, 행주산성, 서울의 숲, 팔당, 등 다수), 토

비롯하여 안양천, 중랑천, 홍제천, 창릉천, 불광천, 왕숙천을 이용하여 김포, 안

요라이딩 pn 2:00 - 중.장거리 라이딩 및 맛집 투어 (송추, 헤이리, 임진각, 춘

양, 의왕, 시흥, 안산, 양평, 청평, 성남, 경기도 광주, 충주, 속초, 양양, 강릉, 삼척

천, 남이섬, 영종도, 강화도(석모도), 속초, 동해(초록봉) 등 다수), 일요 산악 라

이딩 am 9:00 - 서울 근교 임도, 싱글 라이딩 코스 투어, 모두 마포대교 남단

6. 주요 멤버 소개 : 행복지기, 에어로, 맨발로, 유리구두, 징검다리, 뱃사공, 다

에서 출발

이애나, 포도송이, 늘푸른님, 도토리님, 수채화님 외 다수

6. 주요 멤버 소개 : 마이클 판타니, 개폼, 마리오, 뮤직맨, 호옹아, 바다사랑,

7. 동호회 성격 : 지역 모임 및 MTB, 로드 사이클

공항짱가, 아주라, 누노, JSA 님 등 다수

8. 동호회 가입 방법 :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온라인 까페 가입 후,

7. 동호회 성격 : 자전거 매니아, MTB, 로드 사이클

여의도 모임참여 가능.

8. 동호회 가입 방법 : 바이크 홀릭스 온라인 까페 이용( http://cafe.naver.

9. 동호회에 바라는 한마디 : 자전거로 만난 우리,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com/bikeholics)

마음으로 포용하여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해요 !

9. 동호회에 바라는 한마디 : ‘바이크 홀릭스’여 영원하라 !!


SUPERSTAR

028·029 l 조선수의 훈련일지

TRAINING in MAY Resistance Training 목표 정신이 전신을 지배할 때 까지 끝없이 연습 훈련 코스 금정산성-양산 왕복(37km)

저항 훈련

훈련 소감

째가 금정산성 정상 직전이고, 두 번째가 양산에서 부

유난히 혹독하고 추웠던 작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

산으로 넘어가는 중 마지막 업힐 구간에서다. 그럴 때

지만 4월이 되어도 추위는 풀리지 않았다. 특히나 부

마다 다음부턴 자전거를 타고 싶지 않다 생각하지만,

산은 바람이 안부는 날이 없을 정도였다. 저항훈련

다음날 다리가 괜찮아지고 나는 또 자전거를 타고 있

을 하기엔 너무나 좋았고, 하루하루가 근육이 풀리

다.. 매일 이런 생활이 반복 순환 되고 있다. 자전거란

는 날이 없을 정도였다. 평지구간에서도 맞바람에 속

정말 묘한 매력이 있다. 힘들어도 또 타게 되는.. 그런

도가 멈춰지고.. 가끔 강풍 때문에 도로에서 사고 날

신기하고 중독성이 강한 매력이 있는 스포츠다.

뻔 한 적도 수 없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정신 을 차려야 했고,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극한의 훈련 을 할 수가 있었다. 때문에 정신력만큼은 어떤 훈련보 다 더 잘 되었다고 생각된다. 금정산성-양산간의 왕 복훈련코스는 1바퀴에 1시간30분이 걸리며, 2바퀴를 기본으로 잡고 있다. 첫 번째 구간으로 금정산성이라 는 업힐 코스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힘 분배를 잘해 야 퍼지지 않고 좋은 기록으로 완주 할 수 있다. 금정 산성을 지나 양산에 도착하면 그 때부터가 진짜다. 약 10km 평지구간이지만 맞바람이 쉬지 않고 분다. 계 속해서 페달을 밟고 있지만, 맘같이 앞으로 나가지진 않고, 슬슬 짜증도 난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이 페달 링에 신경을 쓰며, 큰 저항을 받을수록 라이딩 자세에 대해 신경을 쓰면서,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으려 한다. 그래야만 저항에서의 이겨내는 자세를 구현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코스는 일명 사점이란게 존재한다. 평균적으로 사점이 한 바퀴 당 두 번씩 오는데, 첫 번


조선수의 사이클링 아나토미

2편 - 댄싱, 이두근의 필요성 업힐을 할 때면 댄싱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때는 평소보다 더 상체근육을 써야합니다. 상체근육을 써서 자전거를 지탱해주며, 더 와일드한 댄싱을 치기 위해선 상체근육을 키워야합니다. 우선 댄싱을 치시기 전에 자전거를 붙잡아 주기 위한 주 근육을 알아봅시다. 주로 사용하는 근은 상완이두근이며, 그 외 아래팔굽 힘근 까지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이두근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웨이트 - 스탠딩 바벨 컬

+ 사용하는 근육

+ 웨이트 방법 : 스탠딩 바벨 컬 1. 우선 바벨이나 덤벨을 준비한다. 바벨을

입니다. 이 두 가지를 응용하여 많은 운동법들이 나오

들면 바벨 컬, 덤벨을 들면 덤벨 컬이 된다.

는 것입니다.

바벨을 그림과 같이 서서 잡는다. 두손의

웨이트트레이닝에는 대표적인 벤치프레스, 스쿼트,

간격은 어깨 넓이 만큼 벌린다.

덤벨 컬 등등 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계

2. 팔꿈치는 고정 시킨 상태에서 손목에 집

속 새 훈련법이 나오는 것 또한 컬과 프레스가 있기

중하여 가슴까지 들어올린다.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도 새로운 트레이닝 법을 만

3. 손목이 꺽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무게는

들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한 회에 최대로 10회를 들 수 있을 무게로

웨이트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다. 1회에 최고12회씩 3~4세트를 한다. 주의사항 - 팔꿈치는 고정시켜야 하며, 가 슴을 젖히고 배를 내밀지 않도록 주의한 주 사용근 - 상완이두근 보조 사용근 - 위팔근, 위팔노근, 삼각근, 아래팔굽힘근 웨이트 용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는 컬과 프레스 입니다. 컬은 안으로 당겨오는 운동이며, 프레스는 밖으로 밀어내는 운동

www.superplayer.co.kr

다.


030·031 l 사용자 게시판 터

TREK's Memories

4월 사용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1등

게이

네비

2.0

정현일 님

마 애 의 저 를 D 0 0 0 8 K E R T 년 9 0 소개합니다.

처음 자전거를 입문하게 된 사연은 Zebec Mobile

자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라는 위치기반의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였습니

자전거를 탄 뒤부터 줄어드는 몸무게.. 나날이 늘어나

다. GPS트래킹을 통해 자전거 여행이나 라이딩했

는 체력이 저를 즐겁게 하더군요.

던 정보를 블로그에 기록하여 사람들간의 Social

주중에는 자출을 위주로 라이딩을 하며, 주말에는 카

Networking기능을 하게끔 하기위해 직접 자전거를

페회원들과 함께 주중라이딩을 합니다.

타보자...

주중라이딩을 하면서 평소에 못가본곳을 많이 가봤

자전거를 타면서 전정 내가 만들고자 하는게 뭔지...

고.. 특히 집근처에 있는 계족산 임도를 자주 타는 편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뭐가 필요한지... 알기위해 시작

입니다.

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가 좋아

트렉은 업힐할때 이상적인 프레임 구조를 갖추고 있

지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즐겁고 함께

어 페달링이 편한것 같습니다. 트렉은 또한 데칼이 너

라이딩하는게 좋더군요.. 프로그램 개발을 해야하는

무 예뻐서 다른 라이더의 부러운 눈총은 받습니다.^^

데..ㅠ,.ㅠ 자전거만 타고 있네요..^^

자전거도 트렉, 헬멧도 트렉, 저지도 트렉을 입고 라

자전거 구입할때도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 인터넷

이딩을 하면 트렉선수가 된 기분이에요..

으로 자전거정보를 찾았었는데..

자전거를 처음에 잘못 구매해서 다시 구매하는 라이

첫눈에 TREK 8000D라는 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더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바로 TREK 8000D를 질렀습니다.

저는 TREK 8000D를 구입하고 한번도 후회해 본 적

지난 11월에 구입하여 6개월정도 저와 한몸이 되서

없고 잘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고 바이 바이크와 함께 하는

5월 이벤트 사진과 함께 사연을 적어 보내주세요. 사진은 원본사진 2장 이상이며, 사연 & 후기는 A4 용지 1~2매 정 도 입니다. 사용기를 다음호 고 바이 바이크 신문에 소개해 드립니다. TREK을 사랑하시는 라이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VENT ! 퀴즈 정답도 맞추고, 장갑도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 ! Quiz

‘나만의 TR EK을 뽐내주세요 ~!!’ 남들은 모르는 나의 애마 TREK 자 전거를 한번 자랑해 볼까 ?나 만의 노하우 , TREK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 들… TREK 자 전거의 사용 후기 등을 보내주세요 .

금년 5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열리 는 장거리 도로 사이클 대회로 뚜르 드 프랑 스(Tour de France), 부엘타 스페인(Vuelta Spain)과 함께 세계 3대 장거리 도로 사이클 대회로 불리는 이 대회의 이름은? ◈ 응모기간 : 2010년 05월 01일(토) ~ 2010년 05월 15일(토) ◈ 발표일 : 2010년 05월 17일(월) 스포월드 본사 홈페이지 발표 (www.spo-world.co.kr) 또는 5월호 Go by bike 신문 발표. ◈ 접수 : 스포월드 본사 홈페이지 "자유갤러리" 작성. · 제목 : TREK's Memories 응모! · 사연 : 내용은 직접입력 · 사진 : 첨부파일 (원본사진 2 ~ 3장 이상) ◈ 배송일 : 2010년 05월 19일(수) 배송 ※ 당첨자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 경품 : 1등 네비게이터 2.0 (Navigator 2.0) 1대 응모규격 사이즈에 적합한 참가 전원 트렉 클럽 반장갑 ◈ 접수 시 성함, 연락처, 주소 등은 빠짐없이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당첨 시 : 연락 받을 전화번호, 경품수령 할 주 소 정확하게 기재요망.) ※ 기재를 안하고 응모하시면,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본지에 삽입된 6자의 한글로 표기)

기간 : 5월1일(토) ~ 5월31일(월) 접수 : 스포월드 본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고바이바이크 퀴즈이벤트) ·답글 형식. (답글 작성요령은 비밀답글) 발표 : 6월2일(수) 스포월드 본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개별 문자 통보 배송 : 6월3일(목) 경품 : 트렉 클럽 반장갑 100개 한정


<기획자료_한국아지노모도>

경기력 향상 위해 아미노산 섭취하자!

근육손상 예방 및 피로 회복에 분지쇄아미노산(BCAA) 효과 높아 '뚜르 드 코리아 2010' 참가 동호인들에게 '아미노바이탈' 등 인기 2010.4.21 – ‘투르 드 코리아 2010’을 개막을 시작으로 사이클 및 MTB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표적인 아미노산 식품인

대회 시즌이 열리고 있다. 본격적인 시즌 대회를 앞두고 자신의 신체적 능

아지노모도사의 ‘아미노바이탈’의 경우 일반적으로 라이딩 30분 전

력과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 할까?

1포, 라이딩 중간 수분공급과 함께 1포, 훈련 직후 1포, 수면 전 1포 등 1일 4포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대회 시에는 물 또는 스포츠음료가 담

전문가들에 따르면 근육손상 예방이나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

긴 700ml 용기에 아미노바이탈 6~7포를 희석하여 마시는 것도 효과적

백질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우리의 몸의 근육은 대부분 단백

이다.

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음식에서 섭취한 단백질이 분해되어 아미노산 형 태가 된 후 다시 재 합성되어 근육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것이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로, 과다 섭취하더라도 소변 을 통해 배출되어 안전하며, 프로 선수들의 도핑과도 무관하다. 한국 아

그러나 근육에 부하가 걸리는 고강도 훈련을 반복하게 되면 근육조직의

지노모도㈜(대표 김경한, 미야마토모미, www.aminovitalpro.kr)가 공급

미세한 부분들이 손상을 입기 쉽다. 이 경우 외관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하고 있는 ‘아미노바이탈’은 1995년 일본에서 첫 출시된 이후 일본

손상된 근섬유는 원상태로 회복하려는 자가 시스템을 작동하게 되며, 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표 스포츠 식품으로 애용되고

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 바로 단백질이라고 한다. 이 때 양질의 단백질을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PGA 출전 골프 선수들도 후반 9홀의 체력 유지

적절하게 공급해주면 근조직이 빠르게 회복되고 건강하게 재생되는 과정

를 위해 폭넓게 복용하고 있다.

을 거쳐 궁극적으로 근지구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 명한다.

한국 아지노모도 김우겸 팀장은 “2010 투르 드 코리아 대회를 앞두고 아미노산 효과를 체감한 동호인들 사이에서 아미노바이탈 구입 문의가

특히, 단백질 중에서도 근육 단백질의 주요성분이면서 근육의 형성 및 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익스

존, 체지방 감소, 심장기능 강화, 에너지 공급 등에 관여하는 분지쇄아미

트림 스포츠 매니아들에게 아미노바이탈 제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산(Branched Chain Amino Acids; BCAA)의 섭취는 무엇보다 중요하

온라인을 통한 ‘원데이 팩 체험상품 판매’ 등 다양한 현장 행사를 펼

다.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하면 에너지가 고갈되고 피로가 쌓이는데 이때

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이신, 발린, 이소로이신으로 구성되어 있는 분지쇄아미노산을 섭취하면 지속적으로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해 근지구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

분지쇄아미노산을 포함한 12가지의 아미노산과 8가지의 비타민이 함유

신적•신체적 피로도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된 아미노바이탈은 일본에서 아미노산 열풍을 일으킨 제품으로 스포츠 분야 중에서도 특히 근력과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싸이클, MTB, 트라이

분지쇄아미노산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나?

애슬론, 마라톤, 수영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애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분지쇄아미노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전 문업체의 아미노산 식품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필수 아미노산은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데, 이때 믿 을 수 있고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건강 면이나 효과 면 에서도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분지쇄아미노산의 섭취는 대회 당일 뿐만 아니라 훈련 중 지속적으로

제품 문의: 한국 아지노모도㈜ 02-3443-0010/ www.aminovitalpro.kr


+ 쉬어가는 코너. 도전! 틀린그림찾기! 뚜르 드 프랑스 7연패의 신화 "랜스 암스트롱"이 선두에서 라이딩을 하고 있네요! 위, 아래 그림중 틀린 곳이 5군데가 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찾아 보시 고 찾는 시간에 따른 오늘 자신의 컨 디션을 확인해 보세요! 컨디션 CHECK : 10초대 (오늘은 철 인3종 완주도 가능, 도전하라!), 20초대 (마라톤 풀코스 완주 가능, 두 려울 것이 없다) 30초대 (오늘은 야근 해도 이상무!) 40초대 (어제 과음 하셨나요??) 50초 이상 (매우 피곤한 상태시군요 휴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 논리적인 두뇌 트레이닝 스도쿠, 두뇌 게임으로 삶의 활력소를 되찾자! 스도쿠? 스도쿠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며 누구나 쉽고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논리력, 집중력, 추리력, 분석력 등에 도움 을 주며 끊임없는 뇌의 자극으로 뇌세포 퇴화를 방지하여 치매 예방 및 기억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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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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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3칸으로 이뤄진 정사각 형이 가로 3개, 세로 3개의 박스들로 구성된 퍼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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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각각의 칸은 다음과 같은 제한 조건 속에 1~9까 지 숫자가 채워지며 다음의 규칙을 꼭 준수하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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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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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8 2 7 4 3 9 1

6 5 1 3 7 2 9

3 8 6 7 1 4 5

5 4 2 9 8 3 6

3 1 6 9 2 4 7 8

9 4 7 1 3 8 6 5 2

8 6 2 7 4 5 9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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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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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한번만 사용해야 하고 각 칸에 한 개씩만 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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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와 세로가 3칸인 각각의 박스에는 똑같은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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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야 하고 각 칸에 한 개씩만 채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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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 각각의 행(세로줄)에는 똑같은 숫자를 한 번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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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야 하고 각 칸에 한 개씩만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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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 각각의 열(가로줄)에는 똑같은 숫자를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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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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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라인

여수첼로

☎ (031) 924-4411

☎ (061) 65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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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y Bike 201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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