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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호 - 11월 3일, 2011 목요일 Office 303.338.1234 w w w. T h e K o r e a We e k l y. c o m weeklykorea@gmail.com 2222 S. Havana St. Unit D. Aurora CO 80014

코리아 위클리

6일 새벽 2시를 새벽 1시로 앞당겨져 주세요! 코리아 위클리

11월 6일 새벽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일광절약시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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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기사/할인품목/주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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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WEEKLY THURSDAY, NOVEMBER, 3, 2011

콜로라도  한인알림기사

주간날씨 Weather forecast 목 11 월 3일

50 / 34 ° 금 11 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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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콜로라도 장로회 정기총회

토 11 월 5일

오는 11월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새문교회 회의실에서 콜로라도 장로회의 정기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공석으로 한 임시대행체재의 회장이 선출될 예정이며 회칙의 일부 수정도 논의될 예정이다. 콜로라도의 모든 장로들의 참 여를 바란다고 한다. 연락처; 이승길 장로 20-563-7334, 김영만 장로 303-204-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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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19 °

한인 기독교회에서는 비영리 봉사 단체 후원금 신청안내를 받고 있다. 후원금 은 $1000~$2000불로 덴버 한인 및 이웃 지역에 봉사하는 비영리 단체들에게 작 게나마 사랑의 후원금을 지원함으로 이웃사회 섬김 사역에 같이 동참하려 하고 있다. 신청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김명숙 (303)912-6697로 문의하면 되고 서류 접수 기간은 10월 21일(목)~11월 12일(토)까지 접수를 받는다.

뉴라이프 선교교회 선교사 파송 프레젠테이션 뉴라이프 선교교회(정대성 목사 담임)에서는 오는 11월11일 금요일 오후 7시 45 분에 한원배 한은경 부부의 선교사 파송 프레젠테이션을 갖는다. 지난 NLMA 모 임에서 한원배 장로와 한경은 권사의 파송 선교사 허입이 있었으며 이들은 내 년부터 캄보디아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에서는 한인 학생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아래와 같이 장학생 선발 기준을 공고합니다. 지원자격은 한인 자녀로서, 미국 시민 혹은 영주권 보유자로 콜로라도에 위치 한 대학, 대학원에 재학중인 풀타임 학생, 회원 자녀일 경우 미국 내의 대학, 대 학원에 재학중인 풀 타임 학생 (만20세이상) 제출서류는 장학금 신청서, 학업 성적표, 본인 소개 및 수필 에서이, 추천서 장학금은 총 금액은 $10,000 불로 2011 12월중에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서 배부 는 sang5512@yahoo.com, jamesywon@yahoo.com, wonlee1020@yahoo.com 으로 신청하 면 된다. 신청마감은 2011년 11월30일까지 이며 이메일로 만 접수를 받습니다.

창출을 전제한다. EB-5비자는 투자자와 배우자, 자 녀 모두에게 영주권을 부여한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를 통 한 일시적 자금 유통 효과 외에 별 반 경제 회복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시각을 내 놓고 있으나, 이 프로그램의 지지 자들은 EB-5비자 프로그램이 미 국 경제의 자금 회전과 일자리 창 출 등 장기적으로도 긍정적 효과 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에 드워즈(Edwards)는 EB-5비자 프 로그램이 현 경제 상황에서 절대 필요조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B-5 프로그램의 독려로 U.S시민 권 이민 서비스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웹사이트 주간 EB-5 비자 신청률은 2007년 11건 에서 191건으로 급등했다. 외국인 투자자를 확보하려는 변 호사, 경제학자, 경영자들의 수도 증가 추세다. 미국 전 지역 호텔 연회장에서 EB-5 “boot camps”가 성행하고 있고 EB-5를 위한 무료 컨설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 다. 콜로라도에서는 아직 EB5 투자 자의 뚜렷한 증가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구체화 단계는 아니 더라도 바이오매스-연료 설비 및 금속 정제 공장, 양로원 등의 시설 투자에 EB-5 투자자를 물색할 예 정에 있다. 더불어 덴버 다운타운

월 11 월 7일

48 / 31 ° 화 11 월 8일

49 / 26 °

수 11 월 9일

한인 주류협회 장학생 모집 공고

부유층 위한 EB-5 비자 신청 급격한 증가 추세 콜로라도의 4년간의 투자 유치 노력은 콜로라도 휴양지 및 상업 공간에 신규 거주민 수를 늘렸을 뿐 아니라 약 160여 외국인 부유 층 가정에는 시민권을 안겨주었 다. 일명 솔라리스 프로젝트로 불리 는 이 추진안을 통해EB-5비자 프 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외국 투 자자들, 특히 중국인과 한국인 부 유층으로부터 약 8천만 달러를 유 치했다. 이는 미국의 경제 후퇴 국면에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 다. EB-5 비자 자격 요건은 최소 50만불 이상 미국 비지니스나 프 로젝트에 투자, 10개 이상 일자리

47 / 24 °

일 11 월 6일 한인기독교회 비영리 봉사단체 후원금 신청안내

스프링스지역 서울마켓

54 / 34 °

51 / 31 °

KoreaWeekly 303 338 1234

개발을 위한 EB-5 투자자의 펀딩 유치도 계획 중이다. 한 편 슈왈 츠(Schwartz)는 이 프로그램의 문제 점을 지적하면서 EB-5 비자를 얻 는 절차가 심각하게 복잡하며 돈 만 건내면 시민권이 나오는 프로 그램이 아니고, 투자에 따른 리스 크도 상당하다고 지적한다. EB-5 비자는 연간 발급이 10,000명으로 제한되는데다가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투자금 50만불이 2년 안에 일자리 열 개 이상을 창출하지 못 할 경우 국외 추방당하게 된다. 미 연방 이민 개혁부의 멜만(Mehlman)은 이민법 개혁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이 프로그램에 경고를 가해야 한다면서, 사업에 좋은 투 자처로 미국을 생각한다면 이들 에게 굳이 비자 특혜를 줄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EB-5비자 지지자들은

EB-5투자가 최소한 미국 부동산 경기 침체를 완화해줄 것으로 전 망하고 있다. 관련 법안이 금월 안 으로 통과될 경우 외국인 투자자 는 현금으로 최소 50만불을 부동 산에 투자할 경우 비자를 획득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최소 25만불을 자신의 주 거주지에 투자해야 하고 투자 거주지에서 일 년 중 180일 이상을 거주해야 한다. 남은 기간은 렌트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부동산을 매각할 경우, 비자 자 격은 자동 상실된다. 이러한 요건 을 충족시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 긴 하지만, 주택 구매는 EB-5비자 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용이한 방법 으로 보인다. 미상공회의소는 이 주택 구매 관련 법안을 지지 중이 며 이 법안이 EB-5투자자들의 대 미 투자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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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위클리사설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코리아 위클리

코리아 위클리 사설

기사회생 (起死回生) 요

즈음 조그만 섬나라 그 리스 (인구 천 만 명, 면 적 13.2만 K㎡, 2010년도1인당 GDP 27,673달러)의 경제위기가 유럽경제는 물론 세계경제 전반 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한국경제 도 사흘이 멀다 하고 주식시장의 격심한 널뛰기로 금융시장의 불 안은 물론, 생산, 수출, 부동산, 고 용, 물가 등 경제지표가 크게 흔 들리고 있다. 현재 유럽은 그리스를 포함하 여 ‘유럽연합’(EU)이란 하나의 공 동체로 묶여 있고, 대부분의 나라 가 화폐도 ‘유로’(Euro)라는 단일 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이 번 그리스위기는 과거처럼 금융 위기적 성격이 아니라, 국가재정 의 위기라 라는 점에서 그 여파 가 유럽 및 세계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그리스에서 시작되었 지만 이웃 나라인 포르투갈, 스페 인, 이탈리아, 에이레 등으로 급 속히 번져가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유럽 연합(EU) 및 유로 존 (Euro-Zone) 은 1958년 1월 유럽 주 요 6국(서독, 프랑스, 이탈리아,

네델란드, 벨기에, 룩셈브루크) 이 만든 유럽 경제 공동체(EEC) 로부터 진화 했는데, 이들의 목적 은 다시는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서로가 국경 을 없애고 市場을 하나로 통합하 기 위해서였다. 처음에는 철강재나 석탄 등 주 요 전략물자의 생산과 소비를 공 동 관리 하에 두고, 기타 상품이 나 자본, 그리고 사람의 이동까지 자유롭게 하는 유럽공동시장을 만들고자 했다. 상호 국경을 터고 시장을 개방 코자 한 것이다. 그 후, 1973년 에는 英國. 덴마크, 에이레의 가 입및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핀란드, 스웨덴 등의 추가 가입, 1980년대 동/서독이 통일되고 또 많은 동유럽 나라들이 서유럽 자 본주의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EU 가입을 희망하게 되어, 2004년에 그 중 10개국을 추가 가입시킴으 로써 현재 27개 회원국으로 늘어 났다. 회원국의 증가와 함께 내부적 인 통합의 폭도 늘어나 무역, 환 율, 금리, 경제 성장율 등에 관

한 정책을 공동으로 결정함은 물론, 2002년에는 ‘유럽중앙은 행’(ECB)을 설립하고, 단일통화 로 ‘Euro화’를 만들어 통용케 했 고 각국의 기존 통화는 보조통화 로 전락시킨 것이 요즘 같은 국가 연쇄부도 라는 도미노라는 덫에 치이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전세계적으로 이 같 은 어려움이 발생하면 미국이 해 결사 노릇을 해주어 왔는데, 이번 사태에 대해 미국이 아무런 도움 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번 의 경제위기의 시발점이 2008년 의 미국 투자회사 리먼 부러더스 (Lehman Brothers) 파산으로 촉 발된 미국의 경제 위기라는 점이 다. 그러나 그리스는 믿는 곳이 한군데 있다. 바로 EU 회원국으 로서 Euro Zone에 들어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자신이 대외채무를 상환 못하는 파국(디폴트)에 처하더라도 설마 EU가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란 믿음이다. 그러나 이 같은 믿음에 부응하는 해결책을 내놓 지 못하고 이제는 정말 다같이 죽 는 순간만을 기다리던 차에 이번

주 초 명쾌한 답이 나왔다. 그리스에 대한 모든 채권국들 이 50% 빚 탕감이라는 뼈를 깎 는 묘책을 내어 놓았고, 이 같은 발표가 나오자 마자 유럽증시는 물론 각국의 증시는 신속히 되살 아 났다. 돈이라는 피가 원활히 돌기 시작하면 다 죽어 가던 세 계경제도 다시 힘을 얻게 될 전 망이다. 그러나 그리스가 이 같은 제안 을 받아들일지는 국민투표에 부 치겠다는 것이 악재로 작용하여

연일 치솟던 주가가 주춤하기는 했지만, 유럽 연합에서 이런 자구 책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하다.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 훈은 “인생의 해답은 내 안에 있 다”라는 것이다. 미국은 물론 아무도 손쓸 수 없 던 문제를 유럽 스스로가 해결해 냈으며, 처음부터 해결의 열쇠는 스스로가 쥐고 있음을 상기하여 우리들의 어려운 문제들도 스스 로에게서 찾아봄이 어떨까 한다.

손을 어깨 너비로 벌립니다. 2. 다음은 호흡을 내쉬며 그림 2 처럼 허리에 힘을 풀면 아래쪽 허 리가 들어갑니다. 이때 머리를 올 려서 시선을 약간 위쪽에 고정 시 키고 아랫배를 바닥에 당겨 내리 면 등이 오목하게 젖혀지면서 자 궁의 후굴이 교정 됩니다. 여기서 이빨을 다문 채로 서너 차례 호흡 을 합니다. 3. 내쉬는 호흡에 그림 1처럼 등 을 둥그렇게 높이 들어 올려주고 그 상태에서 입을 다물고 호흡을

하면 배가 당겨 올려지면서 하수 된 자궁이 제 위치를 잡습니다. 매 동작마다 호흡은 아주 중요한 역 할을 합니다. 호흡을 내쉴 때 끝까지 내쉬는 호 흡을 의식해보면 호흡과 함께 하 복부가 끌어 당겨지고 들이 마시 는 순간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에 하수된 자 궁도 함께 끌어 당겨져서 제 위치 를 잡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호흡 을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몸의 리듬을 따라 호흡을 하면 호흡의

리듬에 따라 몸 또한 이완과 긴장 의 흐름을 타며 탄성과 균형을 지 니게 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깊이 호흡하며 바르게 동작을 수행하면 태아에 게도 안정과 이완의 에너지가 그 대로 전달될 것입니다.

임산부를 위한 요가 관절 고관절의 자세 교정

임산부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는 주로 골반과 고관절에 관련된 포 즈입니다. 고관절과 관절 주변이 기울어지 거나 틀어지거나 구부러지게 되 면 아기가 나오는 길인 산도 역시 왜곡됩니다. 고르지 못한 산도를 통해서 아기가 나올 경우 산모와 아기가 함께 압박과 통증을 느끼 게 됩니다. 따라서 고관절과 관절 을 이완하고 교정해주는 자세를 규칙적으로 실행 해주면 산도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게 되고 출 산 시 아이와 산모가 겪는 통증 또 한 줄어 들게 됩니다. 고양이 자세는 아주 쉬운 동작이 면서 골반과 고관절의 왜곡을 교

정하고 역아, 즉 아기가 거꾸로 자 리를 잡은 것을 바로 잡아 주는 동 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동작 은 임산 중에 하복부에 내려오는 하중으로 인한 자궁의 압박과 부 담을 풀어주는 동작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상체를 낮춤으로써 자궁 의 위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렇 게 되면 자궁이 받는 압박이 풀어 지면서 아기가 활발히 움직일 수 있게 되고 그런 원리로 아기가 제 자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동작 1. 무릎을 꿇어 상체와 바닥이 우 선 수평이 되도록 엎드려 주고 양

원불교 콜로라도 교당 이성하교무 요가 교실 (303-317-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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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뉴스

2011년도 가을 학기 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열려

지난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2:30분부터 6:00시까지 새문 교회 본당에서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 주최로 2011년도 가을학기 교사 연수 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는 “정있게, 색다르 게, 그리고 졸리지 않게 진행하 는 한국어, 한국문화 학습모음” 으로, 주 강사는 드렉셀 대학교

한국어 강사 및 벅스 카운티 한 국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인 오 정선미교수였으며, 황상숙 교 사의 “재미 한국학교협의회 제 29차 국제 학술대회 분반강의 내용 발표”보고가 있었다. 이날 순서는 이시형 회장의 인 사말에 이어 강사소개, 학술대 회 참가자 발표, 강의 및 저녁식 사 순으로 진행 되었다.

덴버 연합감리교회 32주년 창립 기념 예배 성료

지난 10월30일 주일 덴버 연합 감 리교회에서 제 32주년 창립 기념 예배 및, 최상숙 권사 장로 임직

예배가 있었다. 이날 사회는 새로 부임한 이선영 담임 목사가 맡아 진행 했으며, 설교 말씀은 “지팡이

KOREA WEEKLY THURSDAY, NOVEMBER, 3, 2011

노숙자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

지난 10월 29일 토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재 <스프링스 레스큐 미숀(5 w.LAS VEGAS)>에서 안디옥 크리스찬 교회 선한손봉사회(회 장 이홍식 목사)가 노숙자 100명 에게 따뜻한 저녁을 대접했다. 안 디옥 크리스찬 교회 선한 손 봉사 회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 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을 몸으로 실천해서 좀 더 기쁘고 즐겁고 신명 나는 사람들이 바라 는 살 만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 고의 목표로 삼고 이웃을 섬기는 봉사 단체이다. 금년 6월, 한국 아줌마회(회장 국 선)에서 노숙자 650명에게 점심 대접 봉사 때도 선한 손 봉사회에 서 도왔으며, 이번에는 자체적으 같은 장로”라는 제목으로 한미 연 합 감리교회의 한동수 목사가 전 했다. 덴버 연합 감리 교회는 1979년 10월에 김종일 목사에 의해 창립 되었고, 그 후 제 1대 담임 목사 로 Rocky Mountain 연회로부터 조 건상 목사가 파송 되었으며, 1999 년 2월에 현 예배 처소를 구입 하 였다. 제2대 목사로는 이은주목 사가, 3대 담임목사로 이선영 목 사가 2011년 7월 1일자로 부임 하 였다. 그리고 신임 최상숙 장로는 1974 년도부터 이민생활을 시작하였 고, 1978년 필리핀에서 김상훈 목 사에게서 세례를 받고 덴버 연합 감리교회에는 2002년도부터 출석 하였다

로 모든 것을 준비한 행사였다. 올 해가 가기 전에 성탄절을 전 후 해서 한번 더 노숙자 저녁 만찬(적 당한 선물 포함)과 한인 독거 노인 들과 외로운 노인 분들께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맛있고 즐거운 식 사를 대접할 계획을 준비 중에 있 다. 이 봉사에 동참하시기를 원하 시는 분들은 안디옥 크리스찬 교

회 선한 손 봉사회로 연락 바란다. 그리고 모든 봉사 헌금은 세금 혜 택을 받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연락처: 안디옥 크리스챤 교회 선한 손 봉사회 주 소 : 3123 S. ACADEY BLVD colo. springs, CO.80916 전 화 : 719) 392-3700

뉴라이프 가을 음악회 성료 “ 내 동무 어디 두고”

지난 10월29일 토요일 오후 7시 에 뉴라이프 선교교회에서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 옛 동무들과 놀던 때를 추억하는 음악회, “내 동무 어디 두고”의 출 연진은 조이 사역팀, 샤론 여성 중 창단(리더:주영미, 반주:임혜란), 칸투스 남성 중창단(리더:이광섭,

반주:Aileen Chong), 푸른 합창단( 지휘:김태현, 반주:유소희), 주영 광 찬양대(대장:송경호, 총무:강진 이), 주사랑 찬양대(대장:함영철, 총무:한세영)등 6팀 및 임혜란,유 소희의 피아노 듀오, 강주영,김윤 성의 기타 듀엣,구금성의 바이올 린 독주,이지민의 소프라노 독창 등 옛 동무를 생각하게 하는 가을 밤 음악회 였다. 특히 무대 뒤에서 우춘기 집사 의 조명 설치, 음향 및 무대진행 에 Caleb Choi, Niel Choi, Kierra Choe, Joseph Chong, Aaron Lee, Se Lom 등 여러분이 수고 하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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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뉴스/종교칼럼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코리아 위클리

“선생님도 땡땡이치고 싶은 건 마찬가지!”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건 학생 뿐 아니라 교사도 마찬가지일까. 미국의 한 초등학교 체육교사가 학교에 가지 않기 위해 거짓으로 폭파협박을 했다가 경찰에 덜미 를 잡히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현 지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 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콜로라도 소 재 가톨릭 학교 ‘에스퀠라 과달로 페’. 이곳에 근무하는 여성 체육교 사 제니퍼 고메즈(42)는 지난 17 일 학교 입구 문에 “폭탄을 설치 했다”고 적힌 메모지를 붙인 혐의 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당 시 교사들은 메모를 발견하고 등 교 중이던 학생들을 안전한 곳으 로 대피시켰다. 신고를 받고 경찰

과 폭탄제거반이 출동했으나 폭 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업을 빼먹기 위한 학생의 장난 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던 경 찰은 범인이 체육교사인 고메즈 인 것을 우연히 확인하고 체포했 다. 고메즈는 경찰조사에서 “학교 에 너무 가기 싫어 장난을 쳤다. 교 사도 학생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기 싫을 때가 있다”며 혐의를 인 정했다. 학교 교장은 “수업이 죽기 보다 싫다는 학생은 많이 봤지만 교사는 처음”이라며 “혹시 교사들 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지는 않은 지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 다. 경찰로부터 협박 등 총 6개의 혐의를 적용 받은 고메즈는 보석 금 2000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바람피우던 남 들키자 함께 있던 여성, 강도로 몰아 바람을 피우던 남성이 현장을 들 키자 함께 있던 여성을 강도로 모 는 파렴치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최근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이 보 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 링스에 사는 케빈 게일러(24)는 지 난 수요일 새벽 인터넷을 통해 만 난 여성을 집으로 불러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새벽 3시경 그의

여자 친구가 예고도 없이 그의 집 을 찾아왔고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 당황한 게일러는 여자 친구를 의 식해 함께 있던 여성을 강도라고 몰아붙였고 실제 경찰에 신고까 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게일러는 허위 신고 혐의로

제34회 스타즈 덴버영화제 개막 덴버 영화 협회(Denver Film Society http://www.denverfilm.org/ )에서 올해 제 34회 스타즈 덴버 영화제(http:// www.denverfilm.org/festival/prelaunch.aspx?FID=61 )를 개최하면서 올해를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 국 영화 특집의 해 로 선정했습니다. 스타즈 덴버 영화제는 11월 2일 부터 13일 까지 이고 지금까지 7가지의 한국 영화를 구했고 덴버 평통 에서는 일단 “댄스 타운” 이란 영화를 통해 북한의 실상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범 세계적인 관점에서 영화제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알릴 예정입니다. 특히, 총 7개 한국 영화 상영(총 13번)때 마다 이 메세지를 전하고 북한의 실상에 대해 대담회도 가질 예 정이구요. 나머지 6개의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노”, 전규환 감독의 “애니멀 타운”, 모차르트 타운”, 김기덕 감독의 “아리랑”, 홍준상 감독의 “북촌방향”,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등 입니다. 이 행사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영화 상영후 리셒션 및 소규모 그룹 통일포럼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제 34회 덴버 Starz 영화제에서의 세부사업 추진계획 o 일시(행사) : 2011년 11월 5일-12일 (13개의 영화 상영전 평화통일 2-3분 연설) o 장 소 : 덴버 영화제 영화관 o 참석대상 : 영화제 참석인, 총 영화제 참석인 5만명 중 약 1,500 여명 예상 o 일시(행사) : 2011년 11월 8일 오후 7시30분 - 9시 ( 연사 초청 통일포럼) 연사: Christopher Hill 전 대 사, Ved Nanda 세계 인권 변호사, 탈북동포 등 5명 o 장 소 : UCD Auraria Campus King Center Recital Hall (약 200석 강연실) o 참석대상 : 주류 사회 영화제 참석인 (약 200명) o 일시(행사) : 2011년 11월 9일 오후 9:00 – 10:00 (영화 “댄스타운” 상영후 리솁션) o 장 소 : 덴버 영화제 영화관 Filmmaker’s Lounge Tivoli Building Room 540 o 참석대상 : 영화제 관계자, 영화협회 회원, 영화제 참관자 (약 250명) 영화제 기간 중에 김현욱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님을 모시고 통일 강연회 행사를 덴버협의회 유타 분회 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월 7일 월요일 유타 한인 및 차세대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저녁 5시 부터 9 시 까지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민주 평통 덴버 협의회 제공>

경찰에 체포됐지만 곧 풀려났다.

이선영 칼럼

고정관념의 함정? 이선영 목사 덴버연합감리교회

지난 10월 28일은 우리가족이 이 땅에 이민의 첫발을 내 디딘지 만 20년이 되는 날이었다. 20년이 지났어도 한국에 대한 생 각이 그 때 그대로인 것을 본다. 그 때를 기준으로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의 한 국이 얼마나 달라졌는데 말이다. 한 번의 고정관념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다. 바뀌지 않을 뿐 만 아니라 항상 그 기준으로 바라보 는 것이다.

고정관념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를 깨닫게 하는 두 가지 교훈적인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무학대사가 함흥차사로 가서 이 성계를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 게 되었다. 존경하는 무학대사가

함흥차사로 온 것이 못내 못마땅 한 이성계는 이렇게 농담을 하였 단다. “스님은 외양이 어찌 그리 돼지 처럼 생겼습니까?” 이에 무학대사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단다. “사람을 보고 돼지라 하는 것을 보니 왕께서는 돼지의 눈을 가지 신 모양입니다.” 즉 그렇게 보기에 그렇게 보인다 는 말이다. 돼지처럼 생긴 겉모습 보다 돼지처럼 보는 그 마음이 더 돼지 같다는 말이다. 이처럼 고정 관념은 쉽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 박력이 있고 추진력 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모습은 마치 우물 안에 세상을 보 는 모습이다. 그저 하늘이 동그랗 게만 보일 뿐이다. 늘 그것만을 바 라보며 살았기 때문이다. 어떤 남매가 자가용 비행기를 타 고 태평양을 날다가 나쁜 기상관 계로 무인도에 불시착하게 되었 다. 구조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고, 그 섬에서 죽을 때까지 살아 야 할 형편이다. 이제 두 남매는 그 섬에서 죽을 때까지 남매로만 살 아야 할까? 아니면 부부가 되어 자 식을 낳고 작은 왕국이라도 이루 며 살 수 있는 것일까?

어떤 이는 어떻게 남매가 부부가 될 수 있느냐고 할 것이다. 그러나 젊은 남매가 무인도에서 지내다 서로 정을 느낄 수도, 애틋한 사랑 을 느낄 수도 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어떻다고 쉽게 말하기 어렵다. 각 자는 자신의 고정적인 관념에 의 해서만 말할 뿐이다. 그렇다. 내가 주장하는 것이 틀릴 수도 있는 것 이다.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 함정 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는 길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 어보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를 집약한 표현이 “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상대방을 나와 같이 생 각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 21년째를 시작하면서 지금껏 한국식으로만 살았던 것 을 내려놓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가를 돌아보고 싶다. 고정관념의 틀을 뛰어넘어 영혼 의 자유함을 누리는 길은 나와 다 르다는 이유로 그릇되다 하지 않 고 상대를 인정하며 사는 자세일 것이다. 이해를 하지 못하면 오해 를 하게 된다. 이것은 고정관념의 함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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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뉴스

엘 파소 카운티(El Paso County)에 일했던 전 공무원 성폭행 혐의로 체포 이번주 화요일이었던 10월 31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엘 파 소 카운티(El Paso County)에서 예 산을 짜는 일을 하던 전 공무원, 마 이클 레이 애덤스 (Michael Ray Adams)가 만 15세도 안되는 3명의 소 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66년 형 을 선고받았다. 이번 문제를 맡은 데이빗 길버 트 (David Gilbert) 판사는 애덤스에 게, 그는 피해자들을 장난감과 노 예처럼 대하였고, 또한, 애덤스는 피해 소녀들에게 성관계를 갖도 록 위압했으며, 이런 비밀을 폭로 하지 못하도록 피해 소녀들을 협 박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애덤스는 3명의 소녀들 중 한명에게 그를 협력하지 않으면, 그 소녀의 여동생까지 성추행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판사 길버 트는 말했다. 판사는 피해자인 한명의 소녀가 보는 앞에서, 엘 파소 카운티 죄수 복을 입고 조용히 서 있는 애덤스

에게, “당신은 이 아이들을 배신했 고, 당신은 그 아이들을 성폭행을 하기 위한 노예들로 만들었다”라 고 말했다. 국선 변호인인, 신디 존스(Cindy Jones)는 검사가 세명의 원고들의 서술 증거 자료 이외엔, 다른 증거 자료는 조금밖에 갖고 있지 않다 고 주장하며, 곧 항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른 검사 앤드루 브라이 언트 (Andrew Bryant)는, 애덤스가 꼭 최대한의 형벌을 받아야 한다 고 받아치며, 성폭행 장면을 녹화 하고, 피해자에게 성적인 기대를 저버린다면 그 녹화 장면을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하겠다고 협박 한 애덤스에게 나머지의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해도 충분하다 고 말했다. 또한, 요즘 지역사회의 모두가 이 런 범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에, 애덤스는 그에 따른 처벌을 받 을 것이라고 했다.

도박때문에 남의 비지니스까지 파산시킨 경리직원 콜로라도 스프링스 에 거주하 는 크리스 티나 미첼 브렛쳐라 는 경리직 원이 대략 50만불을 횡령한 혐의 로 고소를 당했다. 이 여성은 횡 령한 돈으로 인터넷 도박을 하여, 조 영거와 에릭 영거라는 어머니 와 아들이 소유한 비지니스를 파 산까지 이르게 하였다.

형사의 체포 영장에 따르면, 브 렛쳐는 콜로라도 웰딩 서플라이 (Colorado Welding Supply)라는 비즈 니스에서 돈을 몰래 횡령하였고, 그것을 모르는 주인들은 비지니 스의 파산을 막기 위하여, 자신들 의 개인 비상금으로 모아둔 돈을 계속 쓰게 됐다고 형사는 전했다. 하지만 곧, 주인들은 비상금이 다 떨어졌고, 그렇게 그들은 2010년 에 파산을 맞게 되였다. 파산을 맞은 후, 파산 세일 준비 때 문에 장부를 정리하던 주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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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화재에 구조된 아이 끝내 숨져 지난 주말 오로라에 있었던 화재 때문에 집에 갇혀있었던 두번째 아이도, 첫번째 아이에 이어 끝내 숨졌다. 경찰은 만 2살인 알리비아 라미 레즈가 화요일 1시경 숨졌다고 전 했다. 알리비아의 만 3살짜리 오 빠도 화재가 발생한 일요일에 구 조되었지만, 병원으로 후송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숨졌다. 경찰은 일요일 새벽 아침, 현장에 있었던 한 여성이 두 아이가 집 안 에 갇혀있다고 말했고, 경찰들은 두 남매를 창문 쪽에서 꺼내기 위 해 철로 되어 있는 안전 차단봉을 제거해 아이들을 구했지만, 안타 깝게도 끝내 두 남매 모두 숨졌다 고 전했다. 또한, 그로 인해, 세명 의 경찰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아직 화재의 이유를 찾지 못해 경찰들은 계속 수사중이다.

브렛쳐가 200개보다 더한 첵을 위 조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금 액은 마치 46만 1688불이었다. 경찰은 브렛쳐가 인터넷 도박 사 이트에 큰 돈들을 결제한 것을 의 심하게 되었고, 결국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쓴 돈들은 모두 영거스 주인들의 돈으로 결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인인 에릭은 “만약 경제 때문에 비지니스가 망하게 된거라면, 그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 되지 만, 10년동안 일해 번 모든 돈을 뺏 겼기에, 이 모든것이 나한텐 굉장 한 충격이다”라고 전했다. 브렛쳐는 절도죄 혐의로 체포되 었고, 보석금은 10,000불로 정해졌 다.

딱딱했던 국무회의 박원순 시장 때문? 서울시장 당선후 첫 참석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열린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박 시장은 배석자 자격으로 참석했다. 서울시장은 장관급 예우를 하지만 국무위원은 아니기 때문에 의결권은 없고 발언권만 있다. 박 시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국무위원과 장관급 배석자들에게 지급 되는 자주색 배지를 상의에 달고 나타났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국무회 의에 참석할 때에는 가끔 이 배지를 착용했다고 서울시 관계자가 전했다. 청사에 도착한 박 시장은 취재진에게 “시장으로 당선된 뒤 첫 회의니까 인사드리고 서울시정이 중앙정부 일과 직결되는 만큼 협력을 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참석 이유를 밝혔다. ‘매주 국무회의에 참석할 것인가’를 묻자 “관례도 반드시는(매주 참석은) 아니었던 걸로 안다. 필요하면 참석해 협력 을 구하겠다”고 답했다.

2011년도 순회 영사업무 성료 영사업무 실적발표

스티브 호간 차기 오로라 시장으로 가장 유력 덴버 포스트는 전 시의원인 스 티브 호간(Steve Hogan)이 오로라 시의 다음 시장으로 유력하다고 밝혔다. 비공식적 조사에 따르면 호간은 38%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현 시 의원인 라이언 프래져(Ryan Frazier)는 29%의 지지에 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주드 샌드벌(Jude Sandvall)과 데비 스태포드(Debbie Stafford)는 현재 3,4위이며, 다른 후보들과 함께 앞선 두 후보자들 과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다. 오로라시가 최근 몇 년간 경기 침체로 인해 예산 삭감을 감행했

어야 했던 만큼, 현재 진행되는 선 거에서 어떻게 기업체들은 오로 라에 유치하고 또한 오로라에 있 는 기업들을 유지할 수 있는가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에 제 안됐던 게이로드 호텔 단지와 미 국 서부 스탁 쇼&로데오를 오로 라에 유치하는 것도 중요한 이슈 이다. 오로라시에 또 다른 가장 큰 압 박은 예산일 것이다. 오로라는 그 간 할 수 있는 한 모든 예산을 삭 감하였고, 앞으로 또다시 예산 절 감이 필요하다면 시 차원의 중요 한 서비스들 마저도 축소되거나

아예 없어질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몇몇 후보는 오로라가 덴 버와 마찬가지로 오로라시인 동시에 카운티로 지정되는 방 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가 당선되든 간에 오로라 시에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 로 보인다. 현 시장인 타우어 (Tauer)는 8년째 시장직을 맡아 왔으며, 그의 아버지인 폴 타우 어(Paul Tauer)는 그 전에 16년간 오로라 시장으로 역임했다.

지난 10월29일 덴버 지역과 콜로 라도 스프링스 지역에서 순회 영 사 업무가 진행됐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올해 마지 막으로 하는 영사 업무로서 약 200 여건 이상 완료하여 콜로라도 교 민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올해 영 사 업무 실적은 다음과 같다. 2011년 4월 30일 1차 방문 시, < 덴버지역> 여권(201건), 비자(2건), 영사확인(60건), 병역(4건), 호적업 무(2건), 국적업무(2건), 민원상담 (10건), 합계 281 건 <스프링스 지역> 여권(43건), 영

사확인(18건), 재외국민등록 신고 및 등본발급(4건), 민원상담(9건), 합계 74건 이었고, 2011년 10월 29일 2차 방문 시, < 덴버지역> 여권(170건), 영사확인 (35건), 재외국민등록 신고및 등 본발급(6), 병역(7건), 민원상담 (12 건), 합계 230 건 <스프링스 지역> 여권(42), 영사 확인(9건), 재외국민등록 신고 및 등본발급(2), 민원상담(6건), 합계 59건이었으며, 내년 순회영사는 5월 및 10월 으로 예정되어 있다.


콜로라도 DU에서

무료 아이스 스케이팅 덴버 다운타운에 상륙!

내년 대통령 후보 토론회 개최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Southwest Airlines)과 다운타운 덴버 파트너십은 공동으로 16번가 와 아라포(Arapahoe) 근처 히스 토릭 데니얼즈(historic Daniels) 와 피셔 시계탑(Fisher Clocktower) 근교에 위치한 스카이라 인 공원(Skyline Park)에서 11월 25일부터 2월 14일 발렌타인 데 이까지 무료 실외 아이스 스케 이트장을 다시 연다. 아이스 스케이팅은 무료로 즐 길 수 있고 아이스 스케이팅 신 발을 대여할 경우 대여료는 한 켤레에 2불이다.

덴버 포스트는 덴버시가 다시 한번 정치적으로 여론의 주목 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내년에 치루어질 세 번에 걸 친 대통령 후보 토론회중 첫 번째 토론회가 DU(University of Denver)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토론회는 2012년 10월 3일에 다니엘 리치 센터 매그니스 아 레나 (Magness Arena at the Daniel L. Ritchie Center for Sports and Wellness)에서 치루어질 예정 이다. 지난 월요일 DU의 총장 인 로버트 쿰베(Robert Coombe) 는 DU캠퍼스에서 열린 기자회 견을 통해 토론회를 개최함으 로써 다시 한번 덴버가 대선 활 동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10대 자녀, 아버지 칼로 찔러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아버지가 14세 자녀에 의해 복부를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희생자의 아내가 10월 31일 월요 일 경찰을 불렀으며 자신의 남편 이 가족 다툼 중에 칼에 찔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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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코리아 위클리

진술했다. 피해자는 36세 남성으 로 병원으로 옮겨 져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다. 10대 자녀 둘은 모두 구금 조치 되었으며 이들의 신상 은 아직 어린 청소년인 관계로 밝 혀지지 않고 있다.

말했다. DU는 토론회 개최를 희망하 던 12개 대학 중에 뽑히게 된 것이며, 콜로라도에서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개최하기는 이 번이 처음이다. 부동주로 분류 되는 만큼 콜로라도는 내년 선 거에 있어서도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곳이다. DU의 조교수인 피더 헨슨(Peter Hanson)은 백악관으로 향하 는 문은 콜로라도를 거쳐야 갈 수 있다는 것이게 일반적 인식 이라고 전했다.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3,000여명의 언 론사 종사자들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를 주최하기

위해서는 160만 불이 필요할 것 으로 예상되며, 쿰베는 사적인 기 부금과 적극적인 기금 모금 행사 를 통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덴버 관광청 대변인인 리치 그랜 트(Rich Grant)는 토론회 주최로 세 계 곳곳에 보도가 나가는 것은 물 론, 눈에 띄는 경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 티켓은 대통령 후보 토 론 위원회에서 관리하며, 대부분 의 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 자들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에게도 우 선권이 주어질 것이며 대학 당국 은 토론회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덴버 시장인 마이클 핸콕(Michael Hancock)은 월요일 열린 회견을 통 해 첫번째 대통령 토론회를 이 곳 에서 열게 된다는 것은 기념비적 인 것이며, 덴버시는 할 수 있는 모 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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