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MAIN_TEXT__
feature-image

Page 150

SPORTS ML FA 시장 종료, 류현진 영입한 토론토 승리자 평가

장 온도 자체가 달랐다. 불과 1년 전만

하지 못한 팀으로 이적했다”며 FA 영

해도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시범경기가

입에 따른 판도 변화를 예상했다. 그러

진행 중인 봄에도 계약을 완료짓지 못

면서 MLB.com은 화이트삭스, 양키스,

한 FA가 다수였다.

신시내티, 애리조나, 애틀랜타, 텍사스,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FA(프리에이전

내린 가운데 새로운 에이스를 데려온

지난겨울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와

트) 시장에서 류현진(33)을 영입한 토

토론토가 알찬 겨울을 보냈다는 평가

매니 마차도만 돌아봐도 그렇다. 둘의

론토가 승리자로 떠올랐다. 2

다.

계약 시점은 각각 3월초와 2월말이었

8일(한국시간) 닉 카스테야노스와 신

MLB.com은 28일 이번 스토브리그

시내티 계약으로 사실상 시장이 막을

총평을 내렸다. 일단 지난 몇 년과는 시

다. 그러나 이번에는 뜨겁고 신속하게 시장이 움직였다.

MLB.com은 토론토에 대해 “무려 4명 의 선발투수를 영입했다. 류현진, 태너 로아크, 체이스 앤더슨, 야마구치 슌을 데려와 선발진을 강화

력보강을 목표로 뜨거운 물밑경쟁을

했다. 맷 슈메이커 또한 부상에서 돌아

벌였다. 이번겨울 최대어 게릿 콜을 두

와 선발진에 합류할 수 있다”며 “이제

고 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 양대 빅

토론토 팬들은 이들이 선발 등판한 경

마켓이 영입 경쟁을 벌였고 스티븐 스

기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트라스버그를 향해서도 전소속팀 워싱

비셋, 캐번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등

턴과 캘리포니아 지역 팀들이 계산기를

유망주들이 뛰는 모습을 지켜보면 된

두드렸다.

다.

현진 역시 시장 중심에 섰다. MLB.com은 “역사상 가장 활발했던 오프시즌”이라고 이번 스토브리그를 돌아보며 “총 13팀이 3년 이상의 FA 계 약을 체결했다.

주간필라 JAN 31.2020-FEB 6.2020

이번 겨울 승리자로 평가했다.

12월초 윈터미팅부터 많은 팀들이 전

2019시즌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류

150

에인절스, 미네소타, 그리고 토론토를

선발진과 유망주가 시너지 효과를 일 으킨다면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에서 주목할 수밖에 없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론토는 2018시즌 중반부터 오승환 을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을 트레이드

워싱턴과 신시내티, 시카고 화이트삭

카드로 사용하며 리빌딩 스위치를 눌

스는 두 명 이상의 FA를 영입했다. FA

렀다. 그리고 지난해 야수 유망주들에

16명이 3년 이상 계약을 맺었고 16명

게 전폭적으로 출장기회를 주면서 포

중 9명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

스트시즌 도전 시점을 계산했다. 아직

www.juganphila.com

Profile for Korean Phila Times

Korean Phila Times Vol 1050 January 31st 2020  

Jan 31st 2020

Korean Phila Times Vol 1050 January 31st 2020  

Jan 31st 2020

Recommendations could not be loaded

Recommendations could not be loaded

Recommendations could not be loaded

Recommendations could not be loa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