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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실력을 입증해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팀 투수 운용의 유연성과 뎁스를 고려

잭 플래허티, 다코타 허드슨, 마일스 미

해 불펜으로 이동하는 것을 반대하지

콜라스, 애덤 웨인라이트까지 4명은 고

않는다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정이고, 김광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해 마무리 투수로 뛰었는데, 올해 선발

외에도 3~4명 정도가 더 5선발로 경

로 돌아오고싶다는 뜻을 밝혔다. 마르

쟁할 예정이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의

티네스가 돌아오기 위해서는 봄에 어

가장 큰 물음표는 5선발이다. 김광현이

깨가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겠지만, 그는

고 설명했다.

'세계 7위가 커트라인 밖' 우즈도 장담 못할 올림픽 경쟁 4명까지 올림픽 출전 가능한 미국 남 자골프 커트라인 세계 랭킹 6위

이었다. 올림픽 골프 출전권은 모두 오 는 6월 29일 랭킹으로 선별해 주어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20

다. 남녀부에서 각각 60명이 출전하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할까. 지금의 순위로

데, 국가별 본선 출전권은 2장씩 배분

위 변화를 불러왔다. 이 대회에서 4위

까지 순위표에 나란히 늘어선 미국 선

는 불가능하다.

된다. 다만 세계 랭킹 15위 안에 있는

에 오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지난

수 4명은 랭킹 포인트 6점대로 언제든

남자골프에서 세계 톱랭커를 가장 많

선수를 상당수 보유한 여자부의 한국,

주 랭킹 7위에서 한 계단을 도약했다.

순위를 뒤바꿀 수 있다. 다만 갈수록 치

이 보유한 미국의 올림픽 본선행 관문

남자부의 미국은 최대 4명까지 출전할

그 결과로 우즈가 한 계단을 밀렸다. 이

열해질 수밖에 없는 올림픽 본선행 경

은 그야말로 ‘바늘구멍’만큼 좁다. 우즈

수 있다. 한국 여자골프와 미국 남자골

제 미국의 커트라인은 캔틀레이의 손

쟁에서 한 번 내려간 순위를 언제 되찾

가 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

프의 ‘커트라인’은 자국 내 4위라는 얘

에 쥐어졌다. 세계 랭킹 7위의 올림픽

을지 어느 누구도 낙관할 수 없다.

서 7위로 한 계단 내려가면서 미국의 ‘

기다. 우즈는 지난주까지 이 커트라인

출전이 불발될 수 있을 만큼 미국 남자

한국의 경우 임성재가 34위로 가장

올림픽 커트라인’ 밖으로 밀렸다. 우즈

을 붙잡고 있었다.

골프의 경쟁은 치열하다. 우즈의 바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안병훈이 42위로

는 지난주만 해도 6위였다. 그 위에 있

하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뒤에 잰더 셔플리(미국)가 반등을 준비

임성재의 뒤를 이었다. 지금의 순위만

는 미국 선수는 랭킹 1위 브룩스 켑카,

2020년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

하고 있다. 랭킹 톱10에 있는 미국 선수

보면 두 선수가 올림픽 본선행 가시권

4위 저스틴 토머스, 5위 더스틴 존슨뿐

브 챔피언스가 지난 6일 끝나면서 순

만 6명이다. 5위 존슨부터 8위 셔플리

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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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AN 10.2020-JAN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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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hila Times Vol 1047 January 10t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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