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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 필라 목사회와 장로회가 합심하 여 복음전파에 전력할수있도록 4. 김정은 목사(방송위원)가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져 하는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였으며 와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중보기도 인도에 김치수목사((예루살 램교회/본 방송위원)는 찬송 461장(툥 519) 부른후 * 이원상 원로목사(워싱

5. 김종환 목사가 최영호선교사 (일본 조총련 복음화)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 도를 함께 하였다. 찬송 330장(통370) 부른후 송석현 목

톤중앙장로교회) 건강회복과 *good-

사 께서

news 인터넷 복음방송& 필라good뉴

송&필라good뉴스" 사역을 위하여 함

스" 복음사역을 위하여 기도와 물질의

께봉사할 분과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후원으로 기드 온 300용사(년$100)

위하여 기도후 축도하므로 제235회

가입과 방송국 사무실 이전에 따른 새

화요기도회를 모두마쳤다.

" goodnews인터넷복음방

로운 건물의 장소 허락을 위하여 합심 기도를 하였다.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

1, 박승국 목사(방송위원)가 한국과

사는 인터넷 복음방송(대표=김

북한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송 대표), 설교 송석현 목사, 반주 안정

종환 목사)과 본사의 협의에 따

하나가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수있도록

혜 권사(영생장로교회/ 본방송진행위

라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제공

기도하였으며

표: 김종환목사 )에서는 지난 10월 11

원)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254장(

받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수

2, 김주현 목사(예수님살 피 세족장로

일(화) 오후7시 본방송 예배실(1925

통186) 을 부른후 대표기도에 김치수

고하는 인터넷 복음방송의 성

교회) 가 한국과 미국이 경제적 어려움

W.Cheltenham Ave. Elkins Park

목사(예루살램교회/본 방송위원) 성경

스러운 사역과 인터넷 복음방

없이 선교사 파송에 적극적 으로 후원

,PA 19027)에서 제235회 화요기도회

봉독 , 특송에 설금호 단장 (필라오카

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및 동

할수있도록

에 송석현목사(열린문장로교회)를 초

리나앙상블) ,말씀선포에 송석현 목사

포 기독 경제인들에게 감사 드

3. 안창기 목사(방송위원)가 대필라델

청 하여 말씀과 은혜의 기도 시간을

는 마가복음 10:45절의 말씀으로" 인

피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라델

가졌다. 예배인도 김종환 목사(본방

자가 온 것은" 이라는 제목 으로 은혜

피아 교회협의회 와 델라웨어,남부뉴저

goodnews 인터넷 복음방송& 필라 good뉴스(이사장:손광선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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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당부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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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큰 영향력" 이라는제목으로 말씀

체리힐 장로교회(담임:전동진목사) 에

박사(D.min) *현 예능 교회 담임목사

으로 개최하였다.

을 선포하였으며 오후 2시부터는 제직

강사 조건희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

/예배문화연구원원장 * 전 한국다리놓

써미나 로 요한복음 4:23-24 말씀으

학원(M,Div)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는 사람들 대표(예배사역단체). *현 이

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의 제목

(Th.M) *시카코 메코믹신학교목회학

사장

서는 지난10월7일(금) 부터10월 9일(주 일) 까지 교회창립 36주년 기념 부흥 사경회를 한국의 조건희 목사(예능교 회담임) 강사로 초청 하여 "제3의 인 생"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첫째날 10월7일(금) 오후8시 인도 전

여호수아 장로교회(이만수 목사 시무/1326

마가복음 12:28-34 절의 말씀으로 " 큰 사

동진 목사, 말씀 조건희 목사는 창세

Monmouth Rd., Eastampton, NJ 08060)에

랑의 계명 을 지키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기40:1-7절의 말씀으로 "이 사람이 복

서는 지난2016년 10월7일(금)부터 9일(주일)

선포하였다.

받는 비결"이라는제목으로,

까지 박정식 목사(뉴저지 은혜언약교회)을

9일(주일) 오전8시 30분 사도행전 2:42-47

둘째날 10월8일(토) 새벽6시 조건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하였다. 10월7일(금)오

절의 말씀으로 " 성경적인 교회의 공동체를

희 목사는 누가복음:10:38-42의 말씀

후7시30분 인도 이만수 목사, 설교 박정식 목

이루자" 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오전

으로" 친밀함의 축복"이라는제목으로

사 는 창세기 3:1-15 절의 말씀으로 " 하나님

11시 주일예배에서는 인도 이만수 목사,대표

말씀을 선포하였으며 오후8시 출애굽

의 은혜 가운데 거하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

기도 임철호 안수집사, 찬양 성가대(지휘,반

기 4:1-4. 17:20) 의 말씀으로 "제3의

을 증거 하였다.

주: 최광석 집사)에 이어 박정식 목사는 고린

인생"이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 였다. 셋째날 10월9일(주일) 오전11시 열

이어 8일(토) 오전8시30분 빌립보서 2:5-11

도전서12:12-27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라

몸을 세우는 교회가되자!" 라는제목으로 말

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고 오후7시30분

씀을 증거하고 축도 하므로 성회를 마쳤다.

왕기 하 5:1-7 절의 말씀으로 "작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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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 필라 good뉴스(이사장:손광선 장로/ 대표: 김종환 목사) 에서는 지난 2016년 10 월5일(수)부터 10월9일(주일)까지 장영 출 목사(예수말씀선교회 회장/ 공군 군 종감예편) 를 초청하여 필라지역교회 순회 말씀 잔치를 베풀었다. 첫째날 (10월5일/수) 오전 11시 여

과 생명의 영성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자사역"이라는 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

moor, PA 19038)에서 일일 성령성회

을 증거하였다 .

최하였으며 질의 응답의 시간도 가졌

로 천조웅목사 인도, 특송 안진경 사

다.

모, 말씀선포 장영출 목사는 로마서

장로교회(이만수목사시무)에

둘째날(10월6일/목) 오전10시 목회연

서 이만수목사인도로 장영출 목사는

구원(섬김이:황준석목사) 새한장로교

오후8시 휄로쉽교회(천조웅 목사 시

8;2 말씀으로 "생명의 성령의법" 이라는

로마서 8:2절의 말씀으로 ‘복음의 본질

회(고택원 목사 시무) 에서 "영성과 제

무/8707 W.Cheltenham Ave,Wynd-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으며 헌금송

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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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에배소서 2:8-10 절의 말씀으

온300용사(년100불) 가입과 새로운

오후4시 goodnews인터넷복음방송

로 " 믿음과 행함의 관계"라는제목으

방송국 사무실 마련을 위하여 기도후

헌신예배 인도 노준구장로 (본방송운

로 말씀을 나누었으며 헌신합심기도

김치수 목사(예루살램교회/방송위원)

셋째날(10월7일/금) 오전10시 good-

영이사), 기도 장동건 집사(영생장로

로 Goodnews 인터넷 복음방송 선교

가 마무리기도하고 윤철환 목사(빌립

news인터넷복음방송 예배실 에서 복

교회/ 필라공군전우회장), 설교 장영출

사역에 기도와 물질의 후원으로 기드

선교회장/본방송위원) 축도로 마쳤다.

에 정한원 집사, 축도 전영현목사(미주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순으로 이어 졌다.

는 청지기 쎄미나의 시간도 가졌다.

음의 본질과 생명의영성 이라는 주제 로 말씀을 함께 나누었다 . 오후8시

필라한마음교회(김영천

목사 시무/ 4 Elm Dr. Lansdale,PA 19446)에서 인도 김영천 목사, 기도 유 모세 목사(오직 예수장로교회), 성경봉 독 정상인 목사(성언장로교회) , 설교

목사를 초청 "새 생명 전도집회"를 "내삶 의 터닝 포인트"

장영출 목사는 로마서 8:28-29절의 말

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씀으로"협력하여 선을 이룹시다" 라는

첫째날(10월7일) 금 오후8시 인도 조진모목사,기도 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였으며 축도

봉섭 장로, 찬양 연합찬양대, 설교 김기동 목사는 마태복

강승호목사(순복음중앙교회/증경 교협

음 22:37-40 절의 말씀으로 "뭐시 중한디?" 라는 제목

회장) 예배후 본교회에서 국수잔치로

으로 둘째날(10월8일)토 오전6시 기도 김환철 집사, 김

접대를 하였다.

기동 목사는 하박국 3:1-2절의 말씀으로 " 수년내에 부

넷째날(10월9일(주일)

오전10시30

흥 하게 하옵소서" 라는제목으로오후7시30분 기도 김태

분 필라델피아 한인 침례교회 (박정호

연 장로 김기동 목사는 창세기 1ㅣ28절의 말씀으로 " 위

목사시무/ 104 Kent Rd., Upper Darby

치와 방향,맞게 정하고 가고 있는가?"라는제목으로 10월

PA 19082)에서 사회 박정호 목사, 찬양

9일(주일) 1,2,3,부 오전7시30분, 9시,11시 조진모목사 인

인도 정요환 전도사, 대표기도 김등수

도로 기도 이경학 장로, 서원철 장로 찬양 베다니,

안수집사,찬양 할렐루야 찬양대, 말씀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담임:조진모 목사/ 1200W.

호산나, 시온 찬양대, 말씀선포에 김기동 목사는 여호수

장영출 목사는 마태복음28:18-20 절

Cheltenham Ave., Philadelphia. PA 19126) 에서는 지

아 4:1-7절의 말씀으로 "열 두 돌을 기념하라" 라는제목

의 말씀으로 "제자의 길"이라는제목으

난 2016년 10월7일(금) 부터 10월9일(주일)까지 김기동

으로 말씀을 증거하였다.

로 말씀을 증거하였으며 오후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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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친구 아내 18.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의 죄악을 어떻게 하시나요?/7:19 1)반드시 형벌하신다. 2)하늘로 날려 미가서(Micah)의 저자는 미가다. 미 가란 이름의 뜻은 ‘주를 비교함이 없 다’란 뜻이다. 미가는 유대남방 모레셋 에서 성장 하였다. 이사야와 동일한 시 대 사람으로, 50년 동안 선지자 직분 을 행하였다. 미가서의 기록한 때는 주 전 700년경이다. 미가서의 총 제목=회 개와 하나님의 은혜. 미가서의 목적=사마리아와 예루살렘 의 모든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의 은혜 를 받게 하려함이다. 현재의 황패와 미 래의 영광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중에 서 베들레헴에서 메시야가 탄생한다 는 놀라운 예언을 한다. 미가서의 대지=1)사마리아와 예루살 렘의 죄(1:-2:) 2)지도자의 죄(3:) 3)메시야의 출현(4:-5:) 4)시온의 마지막 승리(6:-7:) 미가서의 요절은 3:11절이다. “그 두령 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 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 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

까?/1:1 1)사마리아와 예루살렘 2)사마리아 3)예루살렘 2.죄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없애는 것 으로 나타나나요?/1:7 1)도둑 사기 2)불의 거짓 3)우상 음행 목상 3.누가 화를 받을 자라 하였나요?/2:1 1)악을 강요 하는 자 2)악을 미워하는 자 3)간사한 경영자 4.이스라엘의 치리자들은 무엇을 좋 아했나요?/3:2 1)악을 좋아했다. 2)선을 좋아했다. 3) 선과 악을 좋아했다. 5.백성을 미혹하는 자는 무엇을 외치 나요?/3:5 1)사랑을 외친다. 2)평강을 외친다. 3) 축복을 외친다. 6.미가 선지는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무엇을 얻었나요?/3:8 1)성령 충만 2)사랑 기쁨 능력 3)권능 공의 재능 7.당시 두령들은 무엇을 위해 재판 했 나요?/3:11

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

1)재물 2)명예 3)권력

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8.말일에는 누가 가르치게 되나요?/4:2

** 오늘은 미가서를 퀴즈로 공부하는 시간입니다(1:-4:) 밑줄 친 부분이 정답입니다. 축복의 통로를 발견하세요. 1.미가서는 누구를 위한 예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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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지자 2)제사장 3)여호와 9.만민은 각각 누구의 이름을 빙자하 여 행하게 되나요?/4:5 1)자기의 신의 이름 2)자기의 이름 3) 조상의 이름

10.이스라엘을 다스릴 자는 어느 족 속 어느 곳에서 나오나요?/5:2 1)베냐민복속 시온 2)야곱 족속, 예루 살렘 3)유다 족속, 베들레헴 11.이스라엘을 다스릴 자의 근본은 무 엇입니까?/5:2 1)상고 태초 2)옛날 옛적 3)창조 원시 시대 12.여호와의 의를 기억하려면 누구를 기억해야 하나요?/6:5 1)애서와 야곱 2)아합과 바로 왕 3)발 락과 발람 13.여호와께서는 천천의 수양이나 만 만의 강수보다 무엇을 원하시나요?/6:8

버리신다. 3)발로 밟으시고 깊은 바다 에 던지신다. 해설: 역사적 배경 : 미가 선지자는 예 루살렘과 사마리아를 왕래하면서 예 언한 자이다. 유다와 이스라엘은 호시 탐탐 기회만을 기다리는 강대국 앗수 르의 침략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하나 님께 돌아오기는 커녕 영적으로나 도 덕적으로 타락으로 치달았다. 지도자 들은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탐욕 을 채우기에 급급하였다. 이러한 때에 미가 선지자는 메시야가 오시므로 새 로운 세계가 이루어질 것이라 예언하 였다.

1)주일 성수 2)이웃 봉사 3)공의를 행

메시야는 유다족속 중에서 베들레헴

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

에서 오실 것을 정확하게 예언해 주셨

과 동행하는 것.

다(5: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희

14.완전한 지혜는 무엇입니까?/6:9

생제사가 아니라, 겸손과 공의와 사랑

1)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것. 2)박사학

의 실천임을 강조하였다(6:5-8).

위 3)일류대학 졸업 15.인간 세상에 없는 것은 무엇입니 까?/7:2 1)슬픔과 기쁨 2)전쟁과 평화 3)선인 과 정직자 16.가장 선한 자나 가장 정직한 자도 무엇과 같나요?/7:4 1)가시와 찔레 울타리 2)장미와 국화 3)봉선화와 찔레 17.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없는 자들 은 누구입니까?/7:5 1)정치인 부자 2)하나님 예수님 3)이

평신도를 위한 무료신학교육은 성경 신학연구원에서 공부하세요. WWW.BIBLETHEOLOGICALINSTITUTE.COM을 열어 보세요. 보낼 주소: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고바우식품 지하홀) Goodnews 인터냇 복음방송 성경 퀴 즈 담당자 앞(215)758-2211 E-Mail:goodnewsusa.org@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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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자기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꼭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던 셋

랐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잡초가 되

째 날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

는 것입니다. 보리만 자라야 할 밭에

지난 25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귀한 존재로

과 씨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질경이가 함께 자라면 그것이 잡초가

야생 들풀 수천 종의 씨앗을 모아 종

사랑 받습니다. 그런데 있어서는 안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되는 것입니다.

자은행을 만든 고려대 강병화 교수

되는 자리에 자리 잡고 있으면 잡초

는 이렇게 말합니다. “잡초요? 평생

가 되고 미움 받고 나중에는 뽑히고

연구해도 그런 풀 없던데요.”

마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

제 자리에 있을 때는 그 어떤 것도

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잡초가 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엄밀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한 의미에서 잡초는 없는 것입니다.

그는 모든 풀은 용도가 있다고 합니

서 순종의 자리에 있을 때 사랑 받

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잡초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상황에

다. 그 용도는 식용 약용 사료용 꿀채

고 존중 받습니다. 불순종의 자리는

처음에 모든 식물은 자기가 있어야

따라 잡초가 되는 것입니다. 보리 밭

취용 관상용 공업용 퇴비용 등 끝이

잡초같이 미움 받을 자리에 있는 것

할 제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질

에 밀이 자라면 그것이 잡초가 되는

없다는 것입니다.

입니다.

서를 지키는 일이었고 하나님 보시기

것입니다.

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 면서 식물들이 자기가 있어야 할 자 리에만 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잔디만 있어야 할 곳에 민들레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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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밭에 벼가 자라면 그것이 잡초가 되는 것입니다. 길가에 자라고 있는 풀은 어느 것 이든 잡초라고 뽑아버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그 효용을 모르기 때문이지

말씀에 순종함으로 사랑받고 존중

모든 풀은 유용한 것인데 상황에 따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라 잡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즉 있지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말아야 할 곳에 있으면 잡초가 된다

간직하라.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

는 것입니다.

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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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포를 한국으로 해외우등우편으로 보내고 싶은데요.”라는 말은 영어로 “I’d like to send this package to South Korea by Priority Mail International.” 또는 “I want to send this package to Republic of Korea by Priority Mail International.”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A: Let me weigh this for you. (무게를 달아 드릴게요.) A: When is it supposed to get there? (우송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해외용 소포는 우체국(post office)에서 보내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경제

B: It takes six to seven business days.

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지요. 소포를 미국내 지역으로 보내는 것은 domestic

(주말을 제외하고 6-10일 정도 걸립니다.)

shipping이라 하고, 해외로 보내는 것은 international shipping이라고 합니 ¨ Extra Expressions

다. 좀 더 확실한 소포배달을 원할 경우, delivery confirmation(배달 증명)을 구

What if I send it by Express Mail?

입하면 수령자에게 직접 확인을 받고 소포를 배달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

(익스프레스 메일로 보낼 경우는 어떤가요?)

습니다.

I’d like a book of stamps. (우표 한 세트(20장) 주세요.)

¨ Dialogue

Do you want to buy insurance for this?

A: May I help you?

(보험을 사시겠어요?)

(뭘 도와드릴까요?) B: I’d like to send this package to South Korea by Priority Mail International. (이 소포를 한국으로 국제 프라이어리티 메일로 보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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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weigh this package? (이 소포 무게좀 달아 주시겠어요?) I’d like to send this letter to Pittsburgh, PA. (이 편지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로 보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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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 대부분은 최소 몇 개의

격 규모로 가장 큰 500대 기업에 투

경비를 부과합니다. 펀드 매니저는

황이 됩니다. ETF는 사고파는 횟수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자합니다. 한 마디로 단 $1,000을 투

물론 함께 일하는 모든 직원의 봉급

가 매우 적기에 발생하는 세금이 거

직장에서 제공하는 은퇴플랜 투자종

자해도 애플, 알파벳(구글), 마이크로

과 여러 경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

의 없습니다.

목도 대부분 뮤추얼 펀드이기 때문입

소프트, 액산&모빌, 존슨&존슨, 등

식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의 경비

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에서 뮤추얼

과 같은 회사에 투자되는 것입니다.

는 평균 1.33%라고 합니다.

펀드 투자 규모가 $16 trillion입니다.

REIT ETF에 투자하면 부동산에 관

ETF는 수수료가 일절 없습니다. 경

대형 금융회사인 웰스파고(Wells

여기에 비교해서 ETF 투자 규모는

계된 150개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며

비도 매우 저렴합니다. 뱅가드 S&P

Fargo)와 제이피몰건(J. P. Morgan)

$2.2 trillion입니다. 투자한 금액으론

Total Bond Market ETF에 투자하

500 ETF의 경비는 단 0.05%입니다.

이 2년 전에야 ETF를 시작(Do Ac-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ETF

면 미국에서 발행한 채권 8,000종류

남에게 한 푼이라도 주지 않으면 그

tive Funds Have a Future?, WSJ,

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

이상에 투자가 됩니다. 나의 투자 돈

만큼 나의 호주머니에 남아 있습니

August 20, 2014)했습니다. ETF를

니다. ETF의 유익한 점을 순서 없이

이 어디에 투자되는지 확실히 알 수

다.

몰라서 안 한 것이 아닙니다. ETF를

열거해 봅니다.

있습니다.

운영하면 많은 돈을 벌 수가 없었기

세금 효과: 분명한 투자 방향:

적은 경비:

결론: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한 이유

뮤추얼 펀드는 투자자가 사고팔지

는 무엇일까요? 인덱스 펀드나 ETF

뮤추얼 펀드는 펀드 매니저에 의해

뮤추얼 펀드에는 재정설계사가 받

않아도 매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뮤

로 고객의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입

서 투자종목이 결정됩니다. 한 예로

을 수 있는 수수료가 있습니다. 아

추얼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가 투

니다.

어떤 뮤추얼 펀드가 회사 채권에 투

메리칸 펀드(American), 풋남 펀드

자하고 있는 종목을 끊임없이 사고

오래전부터 ETF에 투자하는 것을

자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

(Putnam), 오펜하우머 펀드(Oppen-

팔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턴오우버

추천했습니다. 말로만 한 것이 아니

유로 펀드의 수익률이 고전합니다.

heimer)의 수수료는 5% 이상입니다.

(Turnover)라고 합니다. 새해에 투자

라 필자의 개인 자산이나 우리 회사

같은 시기 주식투자는 계속 상승하

투자 종목이 비싼 이유는 그만한 값

했던 주식이 연말에는 100% 변할 수

의 모든 고객의 자산도 ETF에 투자

는 분위기입니다. 펀드 매니저는 떨어

어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도 있습니다. 또한, 펀드의 수익률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돈

지는 채권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자

일반 투자자가 있습니다. 전혀 맞는

저조하면 투자자가 펀드를 팝니다. 팔

을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지

산의 일부를 주식에 투자할 수 있습

말이 아닙니다. 뮤추얼 펀드의 수수

고 나가는 투자자의 돈을 마련하기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니다. 이렇게 변형된 투자 방향을 일

료(Load)와 수익률은 100% 상관이

위해서 펀드 매니저는 보유하고 있

반 투자자는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

없습니다.

던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일반 투자

다. S&P 500 ETF는 미국에서 주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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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뮤추얼 펀드 수수료는 재정설계사

자는 투자손실을 경험할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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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수입입니다. 뮤추얼 펀드 회사도

라 연말에 많은 세금도 내야 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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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몸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살릴 수 있다.

■ 발랄한 매력의‘ 체크’ 무늬와 색상, 크기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선사하는체크는 클래식부 터 캐주얼까지 다채로운 연출이 가 능해활용도가 높다. 모노톤의 체크 재킷은 세련된 이미 지 표현에 효과적이다. 체크 패턴이 전반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기 때문 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느낌 있 는 스타일을 보여줄 수있다. 체크 재킷을 베이직한 아이템과 코 디하면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민소매 니트에 패턴이 가미된 그레 체크와 스트라이프는 가장 트렌디

의 두께에 따라 다양한 룩에 자연스

한 동시에 시즌과 상관없이 인기를

럽게 스며드는 팔방미인이다. 시크함

누리는 스테디셀러다. 과하지 않으면

을 드러낼 수 있는 굵은 스트라이프

서도 세련되고 패셔너블해 보이고 싶

와 레드-화이트 컬러의 조합은 발랄

다면 체크와 스트라이프를 공략해보

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이 좋은 선택이다. 상의가 아닌 스트라이프 스커트도 도전해 볼만하다.

이 베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상남 자의 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여기에 볼드한 블랙 목걸이와 모자

그 중 A라인이나 플리츠 디자인 스

등의 아이템을 활용하면 유닉한 매력

커트는 걸리시한 느낌이 강조할 수

이 더해진다. 맵시 있는 단색 계열의

여기에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고 니

있다. 서로 다른 크기의 스트라이프

A자 스커트와 매치하면 펑키한 연출

오버 삭스를 매치하면 상체로 시선

가믹스된 플리츠 스커트는 세련된 여

이 가능하다. 옷깃부분에 배색이 있

■ 다양한 룩에 자연스럽게 스며드

이 분산되는 효과를 줘 늘씬한 각선

성미를 풍겨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

는 아이템은 독특한 느낌을 주고, 메

는‘ 스트라이프’

미를 연출할 수 있다.

극한다.

탈소재가 돋보이는 스트랩 슈즈를 매

자.

스트라이프는 누구나 다 있는 노멀

차분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데님

여기에 타이트한 핏의 라인이 얇은

한 아이템이면서 컬러의 조합이나 줄

이나 블랙 컬러 팬츠를 매치하는 것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벨트를 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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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면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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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 지 않았다. 두 명 모두 여성분으로 등 에 메고 있던 가방 속에 넣어둔 귀중 품과 약간의 현금을 잃었다 했다. 한 명 은 여행 중 경찰에 신고절가 번거로움 이 싫다고 포기하였지만, 다른 한 분은 다음 여행객들을 위해서라도 현지 경 찰에 신고하겠다며 중도에서 당일 관 광코스를 포기하고 먼저 마을로 돌아 가야 했다. 성벽을 따라 길게 설치된 통로는 안전 한 콩크릿에서 부터 부서진 콩크릿을 보수하기 위해 임시 나무다리를 설치 한 곳도 있어 긴장해야 했다. 점심을 위해 드브로브닉에서 가장 전 망이 좋은 스루지산 전망대 식당까지 는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황홀한 전경 을 바라보며 도착했다. ‘스루지산 전망 대’에 도착하여 두브로닉 시내를 내려 다보니 검푸른 바다와 해안 마을이 어 울려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이 한눈 에 들어왔다. 오찬을 마친후 이제 남은 오후 관광 일정을 위해 장시간 버스를 타고 “코 토르”와“부드바”로 이동하게 된다. 이 제 지루했던 버스 이동도 오늘이 지나 면 모두 끝나게 되는 것이다. 발칸에서 의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만 들고 싶은지 7일간의 여행이 피로함직도 한데 모두 들 피로 한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 가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는 몬테네그 로의 “코토르”와“부드바”는 아쉽게도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된다. 이곳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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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로’의 크기는 강원도만한 작은 도시이다. 이스탄불의 소피아성을 건 축한 유스티아누스황제 때 건립된 요 새도시로 시작 했다는 이곳, 현재는 해 안을 따라 백만장자들의 별장이 즐비 한 곳이다. 이곳은 현 주민 들이 살고 있는 신시가지와 중세의 흔적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지로 나뉜다. 인구 40만 이지만 교육수준이 선진국수준이라 한다. 수입원은 관광수입에 의존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보니 발칸의 해안과 호수 가 있는 도시는 “아름다운 보석, 신이 노니는 곳”등 최고의 미사여구가 붙어 다니고 있었다. 지금 우리는 ‘몬테네그로’ 에서도 가 장 아름답다는 해안도시 “코토르와 부 드바”로 가고 있는 것이다. 코토르까지 버스 이동 시간은 약 세 시간, 여기서 다시 3-40분 이동하면 “부드바”에 가 게 된다. 이동 중의 날씨까지 쾌청하여 우리를 축복해주고 있는 듯 했다. 이 끝나면 바로 공항으로 이동해야 되

몬테네그로의‘코토르’를

고 290km에 걸쳐 뻗어 있는 '땅과 물

버스창문을 통하여 시야에 들어온

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토르와 부드바

찾아서(4.4)

의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라는 말을

해안은 서쪽으로는 ‘코토르 연안’이 길

의 관광은 오늘 저녁 독일로 이동하는

몬테네그로(Montenegro)는 디나르

쓸 만큼 유럽의 숨겨진 아름다운 보석

게 펼쳐져 있고, 동쪽으로는 절벽으로

항공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버스 창

알프스 산맥 남단 고원지대에 위치한

이라 불리는 모두 휴양지로 유명한 작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코토르’에서 그

문 관광이 주가 될 것이다.

남북으로 흐르는 아드리아 해(海)를 품

은 해안 마을이다.

냥 지나쳐서는 안될 만큼 명소가 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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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들의 저택을 통해 이 지역의 화려했 던 당시를 찾아볼 수 있다. 잠깐 버스에 서 내려 자유시간을 가졌다.옛 흔적이 그대로 묻어나는 구 시가지의 건물들 을 돌아보고 있노라면 마치 타임머신 에 실려 중세로 돌아간 듯한 착각마저 들게 했다. 벌써 주어진 자유시간도 지 나가버렸다.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버 스에 올라야 했다.

부드바(Budva) “코토르”에서 3-40분 거리의 ‘부드바’ 라는 곳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몬테 네그로’란 나라 이름도 생소하지만, ‘부 드바(Budva)’란 도시 이름도 생소하긴 마찬가지이다. 이곳은 노르웨이에서 많 이 볼 수 있는 산 정상에 바닷가가 물 이 들어와 형성 되었다는”피요르드“바 다호수가 선박을 품에 안고 수많은 별 장에 둘러 싸인 체 고고함과 아름다움 을 뽐내고 있었다. 해변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내려다보 이는 붉은 기와지붕의 건물들이 평화 롭고 아름답게 자리하여 마을을 이루 데 있다. ‘성 니콜라’ 성당이다.

잔틴 양식’으로 재건축 되어 오늘에 이

남긴 진귀한 예술 작품이 대거 보관되

고 있는 ‘부드바’는 왼쪽으로 길게 이어

이 성당은 19세기에 건축되었으나 화

르렀다 한다. 현재는 세르비아 ‘정교회’

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진 해안으로 조약돌이 파도에 밀려 뒹

재로 소실되었다가 20세기에 ‘네오 비

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곳엔 귀족들이

고 한다. 교회 주변에 늘어선 옛날 귀

굴고 있었으며, 오른쪽엔 출렁이는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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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바다가 오후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고 있어 마치 동화 속의 그림 같이 평화롭고 아 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었다. 그래서 이곳은 여름철에 많은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사랑 받 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언제 까지나 아름다운 자연에 취해 있을 수 는 없다. 이제 7일간의 발칸 여행을 마치고 아름다운 해안의 도시 ‘코토르’ 와 ‘ 부드바’를 뒤로 할 때가 된 것 같다. 우리는 여행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크로아티 아 공항으로 돌아간다. 이제 함께 했던 34명 의 일행들은 7일 간의 발칸 여행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일행 중 한 가정 2명은 필라로 돌아가게 되고, 나머지 본진은 ‘프랑 크푸트 공항에서 다시 3박4일간 독일의 ‘로 텐베르그’ ‘슈투트가르트‘ 오르링겐’ ‘바덴바 덴‘’하이델베르크’ ‘뤼데스 하임’ ‘로렐라이’언 덕이 있다는 라인 강을 선박 관광으로 계속 하고 필라로 돌아가게 된다. 그 동안 함께 하 여준 독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본 발칸 의 여행기를 마치고 다음은 3박 4일간의 독 일 관광 편을 지속 하려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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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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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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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크기도 전에 길을 나선다.

인을 고보니,숫자를감음할수도없는

찍고,파란물위에있는 아름다운 다리

3시간도 시차라고 일찍일어난김에

소떼들,,,,

도 찍으며 인간들의 힘을 보게되었

출발하자는 큰언니의 말에 동의하여 우린 L.A에서,센프란시스코로 가는 먼 여정을 출발하였다. 그 전날 식당에서 충분한 여행정보 를 들었음에도, 우린 걱정반,설렘반으 로 길을나섰다. 여행은,바뀌는 환경을 보는것으로

방목해서 키우는 소들을 보며 쇼킹 그 자체였다. 서부쪽광야,,,이것은 시작에 불과하 였다. 몇시간뒤에 우린 기대했던 금문교( 골든브릿지)를 지나가게되었다. 1937년 당시 현수교 로는 세계 최

다. 어느영화에서 본것처럼 센프란시스 코는 절벽(굉장한 급경사)위에 집들 이 지어져있는 것이 놀라왔다. 거의 누워서 운전하는 것처럼 보였 기때문이다. 이곳이 눈이라도 많이오는 곳이었 다면 분명 어려움이 많았을것이다.

인해 내가 알고있는 것보다 다른것이,

장의 다리로 높이 칭송을 받았다는

다른점이 있다는것을 고개끄덕이며

그 다리를 지금 건너고있는 중이다.

곳곳이 구경할곳이 많겠지만,짧은

인정하는것이 아닐까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보기위해 몰

일정이므로 다음 여행지로 우린길을

몇시간을 달리며 내가 보는것은 드

려있었다.

넒은 땅과끝이보이지않는 여러가지

걸어오는사람들,자전거를 이용하는

과수원 켈리포니아의 광대한 열대어

사람들 모두들,추억을 담기위해 사진

과일이 대단하게만 보였다.또한

들을 찍으며 즐거워한다.

숨이 머질것같은 지독한 냄새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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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인,죠셉스트라우트 동상과도

떠났다. 밤 늦게 도착한,호텔은 요세미티 국 립공원근처에 있었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요세미 티에 가기위한 길도 만만치 않은길

이었다. 굽이굽이 높은절벽을 올라가는길이 라 귀가 멍멍해짐을 느낀다. 하지만,내 느낌은 우리나라 설악산 이 더 멋지다는 결론이다. 내려오는 시간만3시간,,,봐도봐도 절 벽만 보이는 곳을, 달려도달려도,사 막인곳을8-9시간을달려서 드디어 도착한 곳은 불빛이 휘양찬란한 라 스베가스 그날밤,나는 사막을 달리는 꿈을 꾸게되었다. 미국이 얼마나 광할한지를 다시 알 수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다음날 다시 L.A,,, 여행 마지막밤 우리일행은 피곤함을 씻기위해 샬 롯에는없는 찜질방에서 곤함을 달래 며 여행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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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며 "북한이

한 도발을 유도하고 있다거나 선전포고

국제사회의 규범과 의무를 무시하면

운운하는 것 등은 현재 북핵 문제를 풀

서 이미 북한과 전통적 우호관계에 있

어가는 데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

던 많은 나라들이 단호한 태도로 등을

고 사실과도 다른 왜곡"이라고 했다. 국

돌리고 있다"고 했다. 북한이 핵개발을

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박 대

포기하지 않으면 외교적 고립이 심화할

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대해 '선전

것이란 의미다.

포고'라고 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이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최근 유엔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청탁금지법

총회에서 "북한이 유엔 회원국 자격이

시행과 관련해 "청탁금지법을 우리 사

있는지를 심각하게 재고해 봐야 한다"

회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박 대통령은

전환점으로 삼아야 하겠다"며 "지나치

이어 "북한 정권이 국제사회에서 어떤

게 과잉 반응해서 법의 취지가 퇴색되

평가를 받고 있고 미사일 발사나 핵실

고 부작용만 부각돼서는 안 될 것"이라

험에 들어간 천문학적인 비용이 자신

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시행 초기 다

들의 곤궁한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는

소 혼란스러운 점도 있고, 공직사회 등

지 등에 대해서 북한 주민이 보다 잘 알

에서는 '아무도 안 만나면 된다'는 식의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북한

극단적인 몸 사리기 형태도 일부 나타

주민들에게 외부 세계의 정보를 다양

난다고 한다"며 "과도한 접대, 촌지, 선

한 방법으로 주입해 김정은 정권을 내

물 등을 주고받거나 학연, 지연 등에 기

부에서부터 흔들겠다는 취지다.

대서 부정하게 청탁하는 게 문제 되는

박 대통령은 안보에 대한 단합을 강조 하면서 "최근 일각에서 우리 정부가 북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탈북민은 먼

희망을 찾아 탈북하는 등 탈북 동기와

저 온 통일이며 통일의 시험장"이라며 "

유형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

관계 부처들은 긴밀하게 협업해서 탈북

했다.

것이지 건전한 활동과 교류를 규제하 자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민 정착을 위한 제도를 재점검하고 자

박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지난 1일 국

유와 인권을 찾아올 북한 주민들을 충

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 주민들을 향

분히 수용할 수 있는 체계와 역량을 조

해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12일 박

부회의에 매몰되지 말고 밖으로 나

속히 갖춰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으로 오시라"라고 탈북을 권유한 데 이

근혜 대통령에 대해 "다른 의견을

와 대화와 설득, 타협과 포용을 보여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를

어 대량 탈북을 대비해 구체적인 수용

가진 사람을 불순세력 내지 적으로

주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했다.

주재한 자리에서 "탈북민들이 우리 사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한

규정하고 편가르기 하는 것은 정치

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은 개인

것이다. 정부는 북한 급변 사태가 발생

가 아니다"고 했다.

과 가족의 행복을 실현시키는 의미와

하면 단기간에 약 10만명의 탈북자가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

도발을 유도하고 있다거나 선전포

더불어 폭정(暴政)에 신음하는 많은 북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을 수용하

린 의원총회에서 "박 대통령이 어제

고 운운하는 등은 현재 북핵 문제

한 주민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

기 위한 '10만 탈북촌(村)' 건설 계획 등

(11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당 박지

를 풀어가는 데 있어 전혀 도움이

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 비상대책위원장을 강하게 비판

되지 않고 사실과도 다른 왜곡"이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했다. 이는 박 대통령의 최근 ‘탈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1일 영상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북한의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일반 주민은

박 대통령은 또 "북한 정권에 핵개발

물론 간부층의 탈북도 증가하고 있다"

을 멈추지 않으면 보다 강력한 제재가

안 의원은 박 대통령을 향해 "남은

북 권유 메시지’를 북한에 대한 ‘선

며 "북한에는 미래가 없다는 절망감으

가해지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 대 북한'

기간 성공적인 국정수행을 위해서

전포고’라고 비판한 박지원 비대위

로 북한을 탈출하거나 자녀들의 장래

의 구도가 더욱 확고해져 최소한의 외

는 순종하는 사람만 모아 놓은 내

원장에 대한 반격으로 해석됐다.

를 위해, 또는 자녀들이 스스로 미래와

교적 관계도 어려워질 것이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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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서

사망진단서는 주치의가 판단한 대로

울대병원 국정감사에서는 고(故) 백남

쓰는 것"이라며 "환자를 진료하지 않

기씨의 사인(死因)을 '병사(病死)'로 기

은 제가 대답할 사안이 아니다"고 했

록한 서울대병원 사망진단서가 쟁점이

다. 백 교수와 달리 "백씨 사망 원인은

었다.

외인사"라는 의견을 밝혔던 이윤성 조

야당 의원들은 백씨의 주치의였던 백

사위원장은 "백씨가 처음 뇌출혈에 이

선하(53)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를

르게 된 선행 사인(물대포)을 사망 원인

상대로 "경찰 물대포에 맞아 외인사(外

으로 보는 것이 맞다"면서도 "사망진단

因死)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데 외

서 내용과 작성 과정에 외압은 없었다"

압을 받아 병사라고 기록한 것 아니냐"

고 밝혔다.

고 했지만, 백 교수는 "어떤 외부 압력

또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부검(剖檢)

도 받지 않았다"며 "(사망진단서는) 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감에

신껏 작성했다"고 했다. 백씨는 지난해

백 교수는 "주치의인 저의 의학적 판

고도 사망했다면 진단서 내용도 달라

11월 시위 도중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단에 따라 사망진단서를 작성했다. 고

서 여당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정확히

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규명하자"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외인

혼수상태에 있다가 317일 만인 지난달

인은 꼭 받아야 할 치료(체외 투석)를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백씨 사망 원

25일 사망했다.

받지 못해 사망했고, 적절한 치료를 받

인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서 원장은 "

사가 명백하므로 특검을 꾸려 책임자 를 가려야 한다"며 맞섰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

출석 시 책임을 묻겠다"(우상호 더민주 원내

목된 최순실씨와 차은택 광고감독 등에 대한

대표), "(우 수석 사태가) 청와대 예산 심의 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가

이콧으로 이어질 경우도 있다"(박지원 국민의

11일 여야(與野) 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

당 비대위원장) 등 우 수석의 출석을 강하게

대북 소식통은 이날 "러시아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일

다. 증인 채택 안건 처리를 위해 12일 예정됐

요구한 반면, 여당은 불출석 사유가 있으면 관

하던 10여 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우리 측에 망명 의

던 운영위 전체회의도 취소되면서 이번 국감

례에 따라 여야 간 협의로 불출석 용인 여부

사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며 "극동 지역의 북한 벌목

에서 이들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은 사실상 어

를 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공을 포함해 올 들어 탈북해 러시아 수용시설에 머무

북한 노동자 2만여 명이 근무하는 러시아에서도 최 근 탈북 행렬이 꼬리를 무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앞서 10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감에서는

르는 북한 노동자가 40여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러

여야 3당의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에 이어

박병원 경총 회장이 미르 재단 모금 과정의

시아의 북한 노동자들은 3~4명씩 손잡고 북한 감시

이날 오후 한 시간가량 비공개 회동을 갖고 오

강제성을 질타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

망을 피해 탈북 행렬에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는 20~21일로 예정된 운영위 국감 증인 채택

위) 회의록이 공개됐다.

이들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북한 당국의 과중한 외화

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도종환 더민주 의원이 공개한 작년 11월 문

상납 압박 등에 시달리다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

야당은 최순실씨와 차은택 광고감독, 이승철

예위 회의록에 따르면, 박 회장은 당시 "기가

졌다.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지난달 두만강 일대에서

전경련 부회장, 박병원 경총 회장 등 미르·K스

막힐 일이 있다. 포스코가 국제 문화예술 교

큰 홍수가 일어난 이후 북한 당국은 '수재 의연금' 명

포츠 재단 의혹 관련 인사들과 이석수 전 특

류를 위한 재단을 만드는 데 30억원을 내겠다

목으로 해외 북한 노동자 1인당 100~150달러를 바치

별감찰관을 일반증인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

고 하더라"며 "(정부가) 이미 재단법인 '미르'라

라고 강요하고 있다"며 "이런 금전적 압박 등이 북한

해졌다. 여당은 정세균 국회의장 부인의 호화

는 것을 만들고, 전경련이 대기업들의 발목을

해외 노동자를 탈북으로 내몰고 있다"고 했다. 중국·

쇼핑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며 정 의장 부인과

비틀어 450억~460억원을 내는 것으로 해서

러시아 등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은 태영호 주영

현대백화점 사장을 증인 채택해야 한다고 했

이미 굴러가는 것 같다"고 발언했다.

공사 등 해외 북한 고위층의 탈북 소식을 대부분 아

문제를 조율했지만 결렬됐다.

다. 이미 기관증인으로 채택된 우병우 청와대

그러나 문예위가 국감을 위해 국회에 제출

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중국·러

민정수석의 국감 불출석 용인 문제에 대해서

한 회의록에는 해당 발언이 누락돼 논란이 일

시아 등에 감시 인력을 증파하고 있지만, 탈북 행렬을

도 여야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야당은 "불

었다.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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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법인세와 소득세 인

를 신설하자는 내용이다.

는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돌아갔다"며 "

기자간담회에서 예산안 부수법안 지정

상 법안에 이어 누리과정(3~5세 무상

오 의원은 해당 법안을 '세입예산안 부

누리과정 예산은 내년 대선을 앞둔 여

과 관련해 법인세 인상안의 본회의 상

보육) 관련 법안도 '세입예산안 부수법

수 법률안'으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도

야 모두에게 휘발성이 큰 이슈"라고 했

정 가능성을 내비친 데 이어 지난 10

률안'으로 지정해 연말에 국민의당 등

해놓았다.

다. 예산 정국의 '키(key)'를 쥐고 있는

일에도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달 취임 100일

고 했다.

야당들과 공조해 처리하는 방안을 추

반면 정부·여당은 정부가 내려 보내는

진하고 있다. 누리과정 예산은 약 4조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중 교육세 부분

원의 경비(經費) 부담 주체를 정부와

을 누리과정에만 쓸 수 있도록 하겠다

시·도교육청 중 어디로 하느냐를 놓고

는 입장이다. 교육감들이 다른 재원으

매년 여야가 대립해왔다.

로 이를 전용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 이다.

◇野 "누리과정, 예산안 부수법안으 로"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이러한 내용 의 '지방교육정책 지원 특별회계법안'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미 국회 예산

지난 8월 발의했다. 예결위 관계자는 "

결산특별위원장은 11일 본지 인터뷰에

중앙 정부에서 내려 보내는 지방교육재

서 "올해 예산 정국의 최대 쟁점은 법

정이 100이라면 야당은 누리과정을 위

인세와 누리과정"이라며 "법인세 인상

해 별도로 5를 지원해서 105로 늘리자

안과 마찬가지로 누리과정 예산 역시

는 것이고, 새누리당은 100에서 5만큼

국회의장이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으

을 누리과정에 강제로 쓰게 하자는 입

리 신자' 되는 것"이라고 했다. 같은

로 지정해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윤

장"이라고 했다.

당 원유철 의원도 "2016~2017년은

호중 정책위의장도 "여야 합의가 우선 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예산안 부수

대한민국 역사의 분수령이 될 것"이

◇여야, 누리과정 충돌 불가피

라며 "대선에 실패하면 한강에 빠지

법률안 지정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지난 추경(追更) 편성

국회의장 직권으로 예산안 부수법률

과정에서 누리과정 때문에 대립했던

안으로 지정된 법안은 상임위원회를

여야가 연말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다

국민의당 박지원〈사진〉 원내대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회의에 올라갈

시 충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새누리당

표는 SNS에서 "우리나라는 OECD

수 있다. 2014년 새누리당 출신 정의화

은 내국세 총액의 20.27%를 재원으로

국가 중 자살률 1위로 정치인은 말

당시 국회의장도 야당이 반대했던 담뱃

하는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을 무작정

을 조심해야 한다"며 "제가 저축은

세 인상안을 같은 방식으로 통과시킨

늘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야당은

행 비리 관계로 검찰 수사를 받을

전례가 있다.

누리과정 예산을 제외하고도 현재 지

때 너무 억울해서 '만약 사실이면

김현미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김재수

방교육재정 교부금이 부족하다는 이유

목포역 앞에서 할복자살하겠다'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통

를 들어 교부금 증액을 주장하고 있다.

했다가 혼쭐이 난 적이 있다"고 했

과를 빌미로 정세균 국회의장 사퇴를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더민주 당론(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촉구하며 정치 공세에 나선 것도 연말

論)은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규모를 늘

지난 10일 "내년 대선에서 못 이기

이어 "내년 대선 후 한강에 빠져

법인세·누리과정 예산의 처리를 막기

려야 한다는 것"이라며 "인상 폭은 새

면 아마 제가 제일 먼저 한강에 빠

운운은 승리의 각오를 표현한 것이

위해 국회의장을 흠집 내려 한 것 아

누리당과 협의 가능하다"고 했다. 더민

져야 할지 모르겠다"고 발언한 것에

라지만 지키지도 못할 것이고 교육

니냐"고 했다.

주는 현행 20.27%의 내국세 비율을

대해 11일 여야(與野) 에서 동시에

적으로도 부적절하다"고 했다. 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21~25%까지 상향하는 '지방교육재정

비판이 나왔다.

전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더민주 오영훈 의원은 이미 지난 5일

교부금법 개정안'의 예산안 부수법안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호텔에서 열린 '2016 세계 한인 민

같은 당 교문위원들과 함께 '지방교육

지정을 우선 검토 중이다. 교부금 증액

SNS를 통해 '어느 신부님의 말씀'이

주회의 대표자 워크숍'에 참석해 같

재정 여건 개선 지원 특별회계법안'을

을 주장하는 국민의당 측도 "법인세·소

라면서 "문 전 대표는 천주교 신자

은 당 추미애 대표가 "우리가 대선

발의한 상태다.

득세 인상안처럼 누리과정 예산에 대

라고 들었는데 천주교에서 자살은

에 지면 다 한강에 빠져야지, 낯을

해서도 더민주와 야권(野圈) 공조가 가

손꼽히는 죄악이다.

들고 다닐 수 없다는 각오로 열심

정부는 그간 누리과정 예산이 포함된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을 시·도교육청에

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내려 보냈는데, 이와 별도로 누리과정

정치권 관계자는 "해마다 누리과정을

예산만을 위한 5조원 규모의 특별회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될 때마다 그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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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는 오만한 '한강 타령'을 할 때 가 아니다"고 했다.

'한강에 빠져 죽겠다'는 말 함부로 해서는 안 되며 그런 말 하면 '날라

다.

히 하고 있다"고 하자 이에 이어 '한 강'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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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으로 채택했다.

국회 정무위원회의 11일 공정거래위

로 질의하는 과정에서 "(LG유플러스

게 올렸느냐"고 했고, 최규복 유한킴벌

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국감 증인으로

측이) 국회를 능멸하고 있다. 대표이사

리 대표는 "의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

임원급이 아닌 CEO(최고경영자)를 불

를 국감장에 안 나오게 하려고 거짓말

려 죄송하다"면서 "원가 절감과 제품

러야 국감이 제대로 되느냐를 놓고 논

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

혁신을 통해서 보다 합리적 가격의 제

이날 정무위 회의장 주변에서 만난 기

란이 벌어졌다. 이날 임원급 증인들과

은 LG유플러스 대표이사인 권영수 부

품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야당 의원들

업 관계자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의 답변이 겉돌자 야당에

회장을 증인 채택에서 '면제'해주는 대

은 두산중공업 측에는 "사회공헌재단

조사 중인 분쟁 사안이나 불법도 아닌

서는 "CEO급을 추가로 부르겠다"고 했

신 황 전무가 출석하는 것으로 양해했

출연은 안 하면서 'K스포츠재단'에는 4

경영 판단에 관한 문제를 일방적으로

고, 여야는 오는 18일 종합감사에 LG

다고 한다. 김 의원은 "LG유플러스가

억원을 냈느냐"고 했다. 현대차의 국내

몰아붙이면 우리 임원들이 의원과 싸

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과 두산중공

먼저 '다단계 판매 방식을 중단하겠다'

외 리콜 불평등 논란, 미스터피자의 치

우지 않는 한 제대로 답할 수 없다"면

업 정지택 부회장을 추가 증인으로 부

고 해서 대표이사를 증인에서 뺐는데

즈 유통 과정이 오너 일가를 위한 '통

서 "국감에서 '가격을 인하하라'고 다그

르기로 의결했다.

이 자리에 와서 (황 전무가) '검토한다'

행세' 아니냐는 지적 등이 나왔다. 이런

친다고 해서 상품 가격을 낮추기는 어

고 말을 바꿨다"고 했다. 그러나 LG유

의혹 제기에 대해 출석한 임원들이 답

렵다"고 했다. 한 재계 고위 관계자는

플러스 황 전무는 "중단 여부는 검토하

변하는 과정에서 "확답드리기 어려운

이날 소동과 관련해 "내년 대선을 앞두

이날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 6층

겠다"면서 "일방적으로 일시에 중단할

문제"라거나 "그 부문은 제 담당이 아

고 야당은 '기업 때리기'로 표를 얻으려

정무위 국감장에는 최규복 유한킴벌리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고 했다. LG유

니어서…"라는 얘기도 나왔다.

하고 새누리당도 재계를 잘 방어해주

사장, 곽진 현대차 부사장, 김헌탁 두산

플러스가 공문, 메일, 전화 통화 등을

그러나 더민주 전해철 의원은 "증인이

중공업 부사장, 우무현 GS건설 부사장

김 의원 측과 주고받는 과정에서 표현

사장이 아니라 부사장, 본부장으로 '하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회가 요

등 기업 임원 7명이 나란히 증인석에

이 조금씩 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 채택'되니까 이런 일이 생긴다. CEO

구한 기업인 증인은 17대 국회에서 연

◇"CEO 빠지니 맹탕 답변" 논란

◇올해 기업 증인 100명 넘을 듯

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다.

앉았다. 정무위가 'CEO가 출석하는 부

하지만 이날 소동을 통해 기업과 의원

를 불러야 한다"고 했고, 같은 당 제윤

평균 52명, 18대 국회 77명, 19대 국회

담을 줄여주자'고 해서 임원들이 나왔

측이 국정감사 증인을 넣고 빼는 문제

경 의원은 "사전에 '무엇 무엇을 질문하

124명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다. 이진복 정무위원장은 "바쁜 기업인

를 포함해 국감장 발언까지 '조율'해 온

겠다'고 보냈는데 출석한 증인이 '모른

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환경노

에게 우선 답변 기회를 주자"고 했다.

정황도 드러난 셈이다.

다'고 한다"고 했다. 이날 출석한 임원

동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에서 대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LG유플

이날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생리대

들은 3시간여 만에 돌아갔고, 정무위

거 신청해 기업 증인은 100명이 넘을

러스 황현식 전무(PS본부장)를 상대

시장 점유율이 57%인데 왜 가격을 크

는 일부 기업에 대해 CEO급을 추가 증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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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주타누간 경쟁보다 매대회

을 펼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

(29)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81.94%의 그린 적중률과 1.73개의 평

최선 다할 것"

는 "주타누간이 워낙 좋은 경기력을 보

일단 확보했다.

균 퍼팅 수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최종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 뉴질랜드)

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회가 많이

가 아리야 주타누간(21, 태국)과의 경

남아있다. 올해도 남은 경기를 최선을

프로들도 경악을 금치 못한 '김시우의

했지만 버디 5개를 쓸어 담으며 공동

쟁을 생각하기보다는 매 대회 최선을

다해서 임해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타'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김시우는 이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4라우드 13번 홀까지 보기 1개를 기록

마지막으로 "지난해 하나은행 대회가

9일 막을 내린 KPGA(한국프로골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는 11일 인천 영종도에 위

끝나고 열린 대만 대회에서 커리어 10

코리안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

주흥철(35, 비스타케이호텔)에 1타 뒤

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승을 달성했다. 아직 아쉬운 점도 있지

셔널(총상금 5억 원)에 출전한 선수들

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

만 뛰어난 선수들과 경기를 할 수 있

이 김시우(21, CJ대한통운)의 거리를

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타누간

다는 것이 즐겁다. 3년차가 됐는데 첫

보고 한 말이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

렉시 톰슨 "박성현, 큰 약점 없는 대

과의 경쟁이 중요한 것은 맞다. 하지만

해가 아직도 생각난다. 여러가지 좋은

서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엄청난 장

단한 선수"

라운드가 끝나고 난 뒤에 생각해야 되

일들이 있었다. 세계랭킹 1위기 때문에

타 능력을 선보였다.

는 것 같다. 상에 연연하기 보다는 매

계속해서 즐겁게 경기를 하다보면 좋

김시우의 장타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대회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노력하

은 성적이 따라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하지만 김시우가 PGA(미국프로골프)

겠다"고 말했다.

답했다.

투어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

렉시 톰슨은 11일 인천 영종도에 위

에 KPGA 코리안 투어를 뛰는 선수들

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리디아 고는 명실상부한 LPGA 강자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21, 미국)이 'KLPGA의 여제' 박성현(23, 넵스)을 호 평했다.

다. 올 시즌 4승을 챙기면서 세계랭킹 1

김시우, 내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출

도 직접 보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

위 다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지

전권 확보

처음 김시우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본

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성현과 경

선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기를 많이 치렀다. 한 달 전 KLPGA 한

난 7월 '마라톤 클래식'서 우승을 차지 한 이후 주춤한 모양새다. 그 사이 '태국

의 신성' 주타누간(21)이 빠르게 치고

올해 선전으로 내년 WGC 시리즈 2개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 선수는 "김시

화 금융 클래식에서도 박성현과 경기

한국남자골프의 영건 김시우(21·CJ대

우 프로는 거리가 정말 많이 나가는 거

를 했다. 큰 약점을 찾아볼 수 없는 대

한통운)가 내년에는 4대 메이저대회에

같다. 코스에서 치는 모습을 보지 못했

단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두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

지만 연습장에서 드라이버와 3번 우드

렉시 톰슨은 지난 시즌 하나은행 챔

어가 발표한 2016-2017 시즌 주요 대

의 거리를 보고 정말 놀랐다"며 "88CC

피언십 챔피언이다. 당시 치열한 우승

회 출전 자격에 따르면 김시우는 내년

연습장에서 몇 번 연습했기 때문에 장

4대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타자들의 공이 대충 어디에 떨어지는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챔피언십

지 잘 알고 있는데, 김시우의 3번 우드

에 모두 출전할 수 있다.

거리가 장타자들의 드라이버만큼 나가

대회도 출전

김시우는 올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

는 것 같다. 드라이버는 연습장에 있는

승하고,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

산을 넘기려고 할 정도였다"고 이야기

피언십까지 진출하는 등 맹활약을 펼

했다.

쳤다. 김시우는 올해에는 4대 메이저대

이외에도 김시우의 샷을 본 다른 선

회 중 PGA챔피언십에만 출전했다가

수들도 "김시우 프로처럼 거리가 항상

컷 탈락했다.

300야드를 쉽게 넘기면 스코어를 내 기 편할 것 같다"며 "김시우 프로는 거

경쟁 끝에 박성현을 제치고 우승을 차

올라오면서 리디아 고를 제치고 다승

리가 정말 많이 나간다. 예전부터 거리

지했다. 당시 LPGA 투어에 처음 출전

부문 1위에 오른 상황이다.

를 많이 보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한 박성현은 준우승에 그치며 아쉬움

최근 대회 성적도 만족스럽지 않았

이렇게 많이 나가는 줄은 몰랐다. PGA

을 삼켜야 했다. 그리고 올 시즌 렉시

다. 앞선 다섯 대회에서 40위권을 2번

투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거리를 정

톰슨은 지난 9월 한화금융 클래식에

기록하는 등 기복을 보이고 있다. 그러

말 많이 늘린 것 같다"고 감탄했다.

참여해 박성현과 또 한차례 붙었다. 이

하지만 내년에는 4대 메이저 대회를

나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

김시우가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드라

한 멘탈을 갖춘 리디아 고는 어디서든

이버 거리는 평균 305.25야드다. 김시

자신의 경기력을 뽐낼 수 있는 선수다.

우는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를 앞

렉시 톰슨은 "한국에 다시 오게 돼서

리디아 고는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세워 코스를 공격적으로 공략했다. 김

기쁘다.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를 할 수

으로 주타누간의 추격을 뿌리치겠다

시우는 1라운드부터 최종 4라운드까

있다는 것이 기대된다. 이 대회에서 우

는 각오다.

지 OB(아웃오브바운스)를 3개 기록했

승했다는 것은 좋은 기억이다. 지난해

번에는 박성현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렉시 톰슨에 승리를 거뒀다.

리디아 고는 "한국에 들어오는 것은

포함,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

지만 장타는 코스에서도 빛났다. OB가

에는 주중에 몸이 많이 좋지 않았다.

늘 기대되는 일이다. 한국에서 태어났

스 챔피언십과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

났던 세 차례의 상황을 4오버파로 막

하지만 좋은 성적을 내서 기분이 좋

기 때문에 늘 즐겁다. 하나은행 대회는

피언십(WGC) 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

아내는 집중력을 선보였고, 버디를 21

았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것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고 많은 팬들이

과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까지 출전

개나 잡아냈다.

이 명예롭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

오는 대회다. 많은 응원 속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김시우는 장타뿐만 아니라 정교한 아

혔다.

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훈(25·CJ그룹)은 내년 브리티시

이언과 퍼팅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었

이어 "LPGA는 미국의 투어가 아니라

리디아 고는 주타누간과 치열한 경쟁

오픈, 최경주(46·SK텔레콤)와 강성훈

다. 김시우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글로벌 투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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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재

감을 불어넣은 대회다. 이 대회로 골프

능있는 선수인지가 중요하다. 투어가

에 대한 생각을 많이 바뀌었다. 탑 플

계속해서 세계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

레이어 선수들과 대회를 할 생각에 기

다고 생각한다. 가끔 시차 적응에 어려

쁘다"고 각오를 밝혔다.

움이 있기도 하지만 큰 어려움은 아니

이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과 경

다. 해외로 나와서 경기를 하는 것에 즐

기를 하는 것은 늘 꿈꿔왔던 일이다. 신

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왕을 받게 되는 것은 우상들의 옆에

한편 렉시 톰슨은 박성현과 관련해

제 이름이 놓인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LPGA에서 뛰어도 좋은 선수로 활약

신인왕은 남다르고 큰 보너스 같은 상

을 이어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칭찬했

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 하지만 박성현은 LPGA 진출에 대

전인지는 지난 9일에 막을 내린

한 유보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박성현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출전

은 "정말 어려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해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모습을 드러

현재 매니지먼트와 이야기를 하고 있

냈다. 이와 관련해 전인지는 "지난 대회

다. 매니저먼트와 계약이 되기 전까지

를 4위라는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에

는 결정을 미룰 생각이다. 그것이 끝나

비앙 우승 이후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면 공식적으로 답할 생각이다"고 답했

갖고 있다. 약간 실망스러운 샷들이 나

다.

오기도 했지만 성적과 관계없이 열심 히 응원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좋은 성

전인지 "메이저 우승, 운이 아니라는

적으로 마무리했다. 문제점을 알게 된

것 증명"

대회라서 큰 소득이 있었던 대회다. 꾸

'LPGA 신인왕'을 예약한 전인지(22,

준히 문제점을 잡기 위해 연습을 하고

하이트진로)가 올 시즌 LPGA 무대서

있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

운이 아닌 실력을 보여준 것 같다며 기

문에 기대를 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뻐했다.

고 설명했다.

전인지는 11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LPGA

LPGA 투어 우승 장하나, 세계랭킹 8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위로 도약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에비앙 챔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언십에서 우승을 한 것이 LPGA 정식

시즌 세번째 우승을 거둔 장하나(24·

멤버로 첫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2015

비씨카드)가 세계랭킹을 8위로 끌어올 렸다. 장하나는 10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5.99점을 받아 지난주 12위 에서 8위로 4계단 올라섰다. 장하나는 9일 끝난 LPGA 투어 푸본 대만 챔피언십에서 우승, 올 시즌 3승 을 거뒀다.

년 US오픈에서 우승한 것이 운이 아니 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올 시즌 LPGA에 성공적으 로 안착했다. 올해의 신인 포인트 1223 점을 획득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 고 있고 상금 1,405,054달러로 해당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지 난 9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리디아 고(19)가 지난주 변동 없이 1

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메이저

위를 지키는 등 1∼7위까지 순위는 변

퀸'다운 경기력을 뽐냈다. 상승세에 있

화가 없었다.

는 전인지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에서 시즌 2승째를 노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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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3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였다.

전인지는 "(2014시즌 하나은행 챔피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언십) 첫날 60위권으로 시작해서 연장

활약하는 박성현(23·넵스)은 장하나에

전까지 갔던 기억이 있다. 저에게 자신

밀려 지난주보다 한계단 내려선 9위다. www.juganphila.com


이 생애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휴지를 건네야 할 정도였다. 크게 숨을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들이 쉰 유소연은 “아직도 외할머니가

PGA 투어는 12일(한국시간) 지난 시

이 세상에 계시지 않다는 게 믿기지 않

즌 15개 공식 대회에 출전한 PGA 투

는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간이었지

어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

만 할머니가 다행히 내가 한국에 있을

정, 동료 선수들이 진행한 투표 결과를

때 돌아가셔서 가는 길을 배웅해 드릴

발표했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존슨은 2015-2016 시즌 메이저대회 US오픈과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BMW 챔피언십까지 3승을 올렸다.

는 양보 못해"

타일이 확연하게 다르다는 점이 더욱

유소연은 태어났을 때 조부모는 모두 돌아가신 후였다. 외할머니만이 유일하

우승 후보였지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

게 부모와는 다른 차원의 사랑을 유소

랜드)에 밀려 아쉽게 2위에 그치기도

연이 느끼게 해줬다. 유소연은 “부모님의 사랑과 조부모의

존슨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미국프로

사랑은 많이 다르더라. 내가 우승하면

골프협회(PGA of America)에서 주는

가장 기뻐했던 분이 할머니다. 날 위해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항상 기도해주시던 분”이라며 “연세가

이 상은 선수들의 투표가 아니라 시 국내 팬들에게는 두 선수의 플레이 스

별하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에서도 강력한

했다.

리디아 고 vs 쭈따누깐 "올해의 선수

유소연과 그의 외할머니의 추억은 각

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 가장 많은 점

많으셨지만 항상 골프채널을 틀고 내 모습을 지켜보셨다”고 털어놨다. 때문에 이번 대회를 앞둔 그의 각오는

수를 쌓은 선수에게 준다.

"역전이 충분하다."

볼거리다. 리디아 고는 '정타(正打)의 대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명사' 답게 실수가 없고, 눈부신 쇼트게

하늘에 골프채널 있다면…외할머니께

자 오픈 이후 우승 소식이 없지만 꾸준

'올해의 선수'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

임과 퍼팅 등 정교함으로 승부를 펼친

우승 보여주고파

히 상위권에 들어왔다. 지난달 열린 여

다. 양보 못해11일 미국여자프로골프

다. 쭈따누깐은 그러나 2번 아이언으로

- "우승 땐 가장 기뻐해주시던 분

자골프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260야드를 때리는 '괴력'을 앞세워 공격

- 돌아가신 사실 아직 안 믿겨

선 준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총상금 200만 달러) 개막을 이틀 앞

적인 코스 공략을 즐기는 편이다. "파5

- 코치교체, 스윙 과감히 바꿔

유소연은 “1년 만에 또 참가하는 대회

두고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홀에서도 드라이버 없이 충분히 코스

- "퍼팅만 도와주면 승산 충분"

다”라며 “나의 스폰서가 여는 대회며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리야가 너무 잘

를 공략할 수 있다"며 '장타(長打)'의 위

해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에 손색이 없

력을 자랑했다.

남다르다. 2014년 캐네디언 퍼시픽 여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우승으로 기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다.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쁨을 드리고 싶다.”

다"면서도 "한국은 그러나 내가 태어난

리디아 고는 특히 세계랭킹 3위 전인

곳"이라며 남다른 동기 부여를 더했다.

지(22ㆍ하이트진로)와 같은 조로 편성

댔다. 유소연은 얼마 전 남자골프 세계

'넘버 2' 에리야 쭈따누깐(태국)과는

돼 1, 2라운드에서 동반플레이를 펼친

랭킹 4위 조던 스피스(미국)의 코치 캐

에비앙챔피언십 이후 무려 한 달 만에

다. 이 조에 '국내 넘버 1' 박성현(23)이

머런 맥코믹과 손을 잡고 기술적인 면

격돌하는 시점이다. 리디아 고가 현재

가세했다. 전인지의 지난달 에비앙 우

을 손보고 있다.

메이저 1승을 포함해 4승을 수확해 상

승 당시 준우승을 차지해 설욕전이다.

주변에선 우려를 나타냈다. 우승만 없

금랭킹에서는 1위(242만 달러)로 앞서

한국은 에비앙과 레인우드클래식(김인

었을 뿐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 지표를

있고, 쭈타누깐은 메이저 1승을 포함

경), 푸본타이완챔피언십(장하나)에 이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 2015년 상금 순

해 5승을 쓸어 담아 다승과 올해의 선

어 홈에서 4개 대회 연속우승이자 시

위 8위(129만2395달러), 그린 적중률

수(251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물

즌 10승째를 합작할 호기다. '4승 사냥'

4위(75.70%), 파온 시 홀당 평균 퍼팅

론 상금은 15만 달러, 올해의 선수 포

에 나선 장하나가 복병이다.

이번 대회가 올 시즌 개인 타이틀 경 쟁의 분수령이 되는 셈이다. 리디아 고 는 "보통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고 플레

11일

우승을 위해 스윙에도 과감히 손을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수(GIR) 19위(1.79)로 부족함이 없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

유소연은 “주변에서 내가 올해 코치

더스틴 존슨, 생애 처음 PGA 투어 올

만 달러)을 앞두고 인천 영종도 스카이

를 바꾼다고 하자 많이 걱정했다. 우

해의 선수로 선정

72CC(파72·6364야드)에서 취재진과

승은 없었지만 꾸준했고 올림픽도 다

만나 이같이 말했다.

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그러나

인트는 4점 차에 불과해 여전히 박빙 이다.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은

선수 투표로 결정…US오픈 포함해 시 즌 3승

마이크를 건네받은 유소연에게 얼마

안주하지 않고 계속 변화하려 했다. 덕

전 세상을 떠난 외할머니 질문이 나왔

분에 롱게임이 많이 좋아졌다. 퍼팅만

역시 이 상만큼은 양보할 생각이 없다"

다. 유소연은 외조모의 작고 사실을 지

도와준다면 우승도 노릴 수 있는 컨디

고 투지를 불태웠다. 쭈타누깐은 반면

난달 레인우드LPGA 클래식 대회를 앞

션이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컸지

두고 알았다. 그는 장례식 내내 외할머

만 이제는 최대한 즐겁게 경기하고 싶

니의 영정사진 앞을 홀로 지켰다.

이하지만 지난해 이 상을 받았고, 올해

US오픈을 제패한 더스틴 존슨(미국)

유소연은 “어머니를 포함해 모든 가 족들이 아직도 외할머니로 인해 힘들

다"며 "한국을 좋아해 맛있는 음식을

덤덤하게 인터뷰를 이어가던 유소연

어하신다”며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먹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

의 얼굴에 결국 눈물이 볼을 타고 흘

우승으로 기쁨을 드리고 가족들에게

다"고 느긋한 입장이다.

러내렸다. 옆에 있던 렉시 톰슨(미국)이

도 힘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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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는 이번 시즌 6개 대회가 남았지만, 전인지가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을 받게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투어 멤버가 된 전인지는 올해 16개 대

223점을 쌓아 이 부문 2위 메건 캉(미

회에 출전, 에비앙 챔피업십에서 우승

국)과 격차를 778점으로 크게 벌렸다.

한 것을 포함해 톱10에 10차례 이름을

셋)에 이어 2년 연속 LPGA 투어 신인 왕을 배출했다. LPGA 투어 신인 포인트에서 점수 차 가 가장 많이 난 것은 1996년 카리 웹

한국 선수로는 10번째 신인왕

큰 점수 차로 신인왕이 될 전망이다.

십까지 제패한 전인지는 이날 현재 1천

또 한국은 지난해 김세영(23·미래에

계없이 신인왕

전인지는 LPGA 투어 역대 세 번째로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으로 LPGA

이 상을 처음 받은 뒤 10번째다.

016년

치고 신인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

한국 국적 선수로는 1998년 박세리가

LPGA 투어 공식 발표…남은 대회 관

스 무디(스코틀랜드)를 929점 차로 제

올렸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14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아 이 부문 4 위다. 전인지는 "톱랭커들이 뛰는 LPGA 투 어에 진출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신인상 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LPGA 투어 홈 페이지에 수상 소감을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호주)이 히라세 마유미(일본)를 1천30

전인지는 13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올해

점 차로 누르고 신인왕을 차지했을 때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의 신인선수로 확정됐다.

이다. 그다음은 1999년 박세리가 제니

출전한다.

엘리트코스 밟은 디섐보 파격 클럽 세

(Beef)', 폭탄 머리에 긴 수염의 외모부

팅 화제 '포스트 타이거', 존스턴은 '아

터 튄다. 존스턴은 "12살 때 친구들이 '

재 스타일' 인기 폭발

비프 헤드'(Beef head)라고 놀렸고, 이

"두 슈퍼루키가 있음에 …."

것이 줄어 비프가 됐다"고 설명했다. 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

깨에 '비프 헤드'라는 문신도 있다.

시즌이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함께 뉴욕

다. 13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최고의 햄버거 레스토랑을 순례(?) 했

주 나파 실버라도골프장(파72)에서 열

고, 남다른 고기 사랑을 앞세워 최근

리는 세이프웨이오픈(총상금 600만 달

미국의 샌드위치 레스토랑 아비스와

러)이 바로 개막전이다. 타이거 우즈(미

후원계약을 맺었다.

국)가 14개월 만의 복귀전으로 선택해

웨지 클럽에 소고기의 부위별 명칭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무대

새겨 넣었고, 드라이버로 햄버거를 날

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루키'가 등장

리는 퍼포먼스를 하는 '엉뚱남'이 된 사

해 더욱 화제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연이다. 기량은 물론 탁월하다. 지난 4월 유러

와 앤드루 존스턴(잉글랜드)이 투어에

피언(EPGA)투어 레알클럽발데라마오

새 바람을 일으킬 주인공이다.

픈데에스파냐에서 우승한데 이어 7월

디섐보는 지난달 웹닷컴(2부)투어 '파 이널 1차전' DAP챔피언십을 제패해 가

같은 해 두 대회를 동시에 석권한 다섯

심'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상식을 깨

에는 '최고(最古)의 메이저' 디오픈 8위

볍게 시드를 확보했다.

번째 선수다.

는 파격적인 클럽 세팅이라는 뉴스를

에 포진했다.

전형적인 엘리트코스를 밟은 '금수저'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넘어오는 과정

더했다. 아이언의 경우 보통 번호가 낮

나이는 27세에 불과하지만 턱수염을

다. 물리학으로 유명한 텍사스 남부감

역시 화제가 됐다. 지난 4월 '명인열전'

을수록 샤프트가 길지만 디섐보는 예

길게 길러 '아재' 느낌이다. 소셜네트워

리교대(Southern Methodist Univer-

마스터스에서 공동 21위로 '베스트 아

외다. 3번부터 웨지까지 10개의 길이가

크서비스(SNS)를 통해 팬과의 소통을

sityㆍSMU)를 나온 물리학도 출신이라

마추어'에 오른 뒤 곧바로 프로로 전향

37.5인치, 무게 280g으로 똑같다. '괴짜

중시하고, 실제 갤러리와 거리낌 없이

는 것부터 재미있다. 지난해 SMU 출신

해 데뷔전으로 선택한 RBC헤리티지에

골퍼'의 행보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

어울린다. 지난 7월 PGA챔피언십에서

으로는 처음 미국 대학스포츠(NCAA)

서 공동 4위를 차지해 기염을 토했다. '

하다.

는 연습보다 사인을 더 많이 했다. 미국

디비전Ⅰ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US아

포스트 타이거', 'PGA투어 구세주'로 불

마추어 결승전에서는 데릭 버드(미국)

리는 이유다.

존스턴은 반면 디섐보와 정반대 스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미 워커(미국)가

타일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흙수

우승했지만 진짜 챔피언은 존스턴"이

23세의 나이에 실력에 외모까지 겸비

저'다. 2009년 프로로 전향했지만 큰

라고 호평했다. 존스턴은 "즐거우면 경

잭 니클라우스와 필 미켈슨, 타이거

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귀공자 스타일

돈을 벌지 못해 신문의 구인광고난을

기가 더 잘 풀린다"는 "PGA투어를 즐

우즈,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에 이어

의 얼굴에 남다른 패션 감각을 더해 '여

펼쳐보던 시절이 있었다. 애칭이 '비프

길 준비가 됐다"고 자신했다.

를 제압해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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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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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교체됐음을 감안하면 로스를

라에게 홈런을 맞는 등 메이저리그 데

원포인트 릴리프로 활용하고, 우타자

뷔 후 처음으로 4피홈런 경기를 경험

로베르토 페레스 타석에 조 켈리를 쓰

했다.

는 것이 더 합리적이었다.

그리고 텍사스는 3차전을 통해 포스

보스턴으로서는 포셀로의 생애 첫 1

트시즌 역사상 '시리즈 끝내기 실책'을

차전 선발과 프라이스의 가을 울렁증,

범한 최초의 팀이 됐다. 텍사스는 지난

킬러B의 경험 부족과 시즌 내내 의문

해에도 토론토와의 최종 5차전을 실책

을 가지게 했던 패럴 감독의 투수 교

으로 진 바 있는데, 공교롭게도 5월 바

체 타이밍 등 모든 불안 요인들이 쏟아

티스타에게 펀치를 날렸던 오도어가

져 나온 시리즈였다. 대주자로 나섰다

실책의 주인공이 됐다.

가 어깨 부상을 당하고 전력에서 이탈

결과적으로 선발 싸움에서 승부가 갈

한 너클볼투수 스티븐 라이트의 부재

렸다. 텍사스는 해멀스(3.1이닝 6자책)

와 마감시한 최대 승부수였던 드류 포

와 다르빗슈(5이닝 5실점) 콜비 루이스

머란츠의 부진(3차전 투런홈런 허용)도

(2이닝 5실점)가 모두 제몫을 하지 못

큰 아쉬움을 남겼다.

한 반면(선발 ERA 13.94),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는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득점 1위 보스턴과 홈런 1위 볼티모어

또한 카라스코와 살라자르 없이 치러

를 상대하고도 정규시즌 아메리칸리그

야 하는 상황(현재로서는 살라자르의

에서 유일하게 3점대 평균자책점(3.64)

불펜 합류 가능성도 낮다). 하지만 디비

을 기록했던 토론토 선발진은 1차전 에

전시리즈를 통해 악재를 상승 동력으

스트라다(8.1이닝 6K 1실점)과 2차전

클리블랜드 3-0 보스턴

나는(앞선 10명 중에서 명예의 전당에

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1948

햅(5이닝 5K 1실점)이 모두 성공적인

26대5. 정규시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가지 못한 사람은 현역인 브루스 보치

년 이후 첫 우승의 첫 번째 관문을 통

피칭을 했다.

올린 팀이 클리블랜드였음에도, ESPN

뿐이다), 시즌 막판 다리 부상을 당한

과했다.

전문가 31명 중 26명이 보스턴의 승리

에이스 코리 클루버를 1차전이 아닌 2

2012년 워싱턴(vs세인트루이스) 2014

리리아노 불펜 대기' 카드가 제대로 통

를 점친 것은 무리가 아니었다. 클리블

차전에 배치함으로써 하루의 휴식을

년 에인절스(vs캔자스시티)와 2014년

한 토론토는, 디비전시리즈의 1차전 선

랜드의 2,3선발(카를로스 카라스코,

더 챙겨줬다.

워싱턴(vs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지난

발로 20승 투수 햅(20승4패 3.18)과 평

디비전시리즈 일정상 2차전에 나오더

해 세인트루이스(vs시카고 컵스)에 이

균자책점 1위 투수 애런 산체스(15승2

라도 정상적인 휴식 후 5차전에 나올

어 정규시즌 승률 1위 팀이 와일드카드

패 3.00)를 놔두고 에스트라다(9승9패

어쩔 수 없이 4선발 트레버 바우어가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대신 1차

경기를 치르고 올라온 팀에게 당하는

3.48)를 택했다. 지난해 리버스 스윕의

1차전 선발로 등장한 클리블랜드는, 그

전에서 불펜 총력전을 벌이기로 했다.

일이 또 일어났다. 텍사스는 2014년 에

발판이 됐던 3차전에서 텍사스를 상대

인절스와 함께 3연패 탈락이라는 불명

로 6.1이닝 1실점 승리를 따냈던 에스

대니 살라자르)이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었다.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스트로먼 선발,

러나 예상을 깨고 선발 대결에서 보스

프랑코나는 1차전에서 앤드류 밀러

턴을 압도했다(클리블랜드 선발 2승

를 5회에 올리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

트라다는 완벽한 피칭으로 기선 제압

2.70, 보스턴 선발 3패 9.26). 특히 3차

다. 그리고 밀러와 마무리 코디 알렌은

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PS 통산 4선

전 조시 톰린의 선전(5이닝 2실점)이 시

각각 40개씩의 공을 던지며 아웃카운

발 3승1패 1.95).

리즈의 향방을 결정지었다. 이로써 클

트 11개를 8K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프

올 시즌이 끝나면 바티스타와 엔카나

리블랜드는 보스턴에게 당했던 1999년

랑코나가 1차전에서 '내일이 없는 경기'

시온의 계약이 끝나는 토론토는 도널

(2연승 후 3연패)과 2007년(3승1패 후

를 할 수 있었던 것은 클루버에 대한

슨(올 PS 성적 .500 .526 .778)과 엔카

3연패)의 패배를 설욕했다.

강한 믿음 덕분이었다. 그리고 클루버

나시온(.375 .474 .938)에 툴로위츠키

는 2차전 7이닝 7K 무실점 호투로 이

(.353 .353 .647)가 살아나면서 바티스

에 화답했다.

타(.200 .333 .600)의 '모 아니면 도' 스

보스턴으로서는 사이영상 1순위 릭 포셀로(4.1이닝 5실점)와 3000만 달 러 투수 데이빗 프라이스(3.1이닝 5실

2차전에서 타선까지 터진 데다 '동남

윙 이후에도 점수를 내고 있는 것이 결

점)가 제몫을 전혀 하지 못한 것이 뼈

풍'까지 불어주면서(비로 3차전이 하루

정적. 여기에 카레라의 알토란 같은 활

아팠다.

연기) 밀러와 알렌은 이틀을 쉬고 3차

예를 안게 됐으며, 토론토를 상대로만

특히 프라이스는 통산 포스트시즌 선

전에 나란히 나설 수 있었다(밀러 4이

포스트시즌 6연패를 이어가게 됐다.

발 9경기에서 8패 5.74(팀 9전전패)라

닝 7K 무실점, 알렌 3이닝 5K 무실점).

텍사스는 당초 가장 큰 약점으로 지

를 남겨 놓고 역전패를 당했던 텍사스

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이어감으로써

반면 보스턴 존 패럴 감독은 '지면 탈

적됐던 선발과 수비 문제가 고스란히

는 이로써 창단 첫 우승의 기회를 다음

남은 계약 기간 6년을 더 걱정하게 만

락'(일리미네이션)인 3차전 4회초 1사

드러났다. 텍사스는 원투펀치 해멀스

으로 미뤘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19년

들었다.

2,3루 상황에서 좌완 로비 로스를 대

와 다르빗슈가 불안한 시즌 마무리를

차의 카를로스 벨트란(39)은 6번째 포

전체적으로는 클리블랜드 테리 프랑

기시켜놓고도 클레이 벅홀츠로 밀어

했는데, 해멀스의 1차전은 시즌 내내

스트시즌에서도 우승반지를 얻는데 실

코나 감독의 치밀한 계획과 노련함이

붙였는데, 그 결과 벅홀츠는 좌타자 타

그가 부진했던 홈경기(ERA 4.40)이자

패했다. 벨트란은 세 경기에서 11타수

빛난 시리즈였다. 2004년과 2007년 보

일러 네이킨에게 선제 2타점 적시타를

낮경기(ERA 4.47)였으며, 역시 홈에서

2단타(.182) 1타점에 그침으로써, 처음

스턴의 우승 감독이며 역대 11번째 3

맞았다.

좋지 않았던 다르빗슈(ERA 4.26) 또한

으로 단일 시리즈 타율에서 1할대 타

2차전에서 케빈 필라와 에세키엘 카레

율을 기록했다.

회 우승 감독에 도전하고 있는 프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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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홀츠가 4회초가 끝나자마자 다른

약(.375 .444 .563)까지 더해지고 있다. 2011년 우승까지 스트라이크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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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보스턴 팬

에서 타율 .272, 20홈런, 75타점으로

들에게만큼은 영원히 잊지 못할 '전설'

이제 막 가능성을 보여주기 시작한 오

이다.

티즈를 방출했다. 훗날 테리 라이언 당

그만큼 오티즈가 보스턴에서 남긴 발 자취는 크고 깊다.

시 미네소타 단장은 MLB.com과의 인 터뷰에서 이날의 결정을 가장 큰 실수

오티즈는 1992년 만 17세에 국제 자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그리고 보스턴

유계약 선수로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은 그런 오티즈와 1년 125만 달러에 계

을 맺었다. 오티즈의 풀네임은 데이빗

약을 맺었다. 그렇게 오티즈의 보스턴

아메리코 오티즈 아리아스다. 따라서

경력이 시작됐다.

계약을 맺을 당시 이름은 데이빗 아리

오티즈는 이적 첫해, 31홈런을 쳐냈고,

아스였다. 오티즈로 개명한 것은 1996

그해를 시작으로 5년 연속 AL MVP

년 말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됐

투표 5위 안(5-4-2-3-4위)에 들었다.

을 당시다. 그는 당시 싱글A에서 타율

2005년엔 47홈런으로 보스턴 역사상

.322, 18홈런, 93타점을 기록하고 있었

단일시즌 홈런 2위(당시 1위 지미 팍스

다.

50홈런)에 올랐고, 2006년엔 54홈런을

오티즈는 트레이드 다음 해인 1997년

쳐내며 팀 단일시즌 홈런 1위를 차지했

상위 싱글A부터 더블A, 트리플A를 모

다. 해당 기간 오티즈의 OPS(1.014), 2

두 거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리

루타(207), 홈런(208)은 모두 전체 3위

고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미네소타

였다. 642타점은 전체 1위다.

에서 뛰며 타율 .266, 58홈런, 238타점 을 남겼다. 5시즌 간 OPS .809를 기록

오티즈의 활약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한 데서 알 수 있듯이 비율 성적은 그

오티즈는 14년 가운데 10년 동안 30홈

리 나쁘지 않았다. 다만, 스테로이드 시

런 이상을 쏘아 올렸다. 14년간 1953경

대에 1루/지명 주전을 차지하기엔 다소

기에 나서 2079안타, 483홈런, 2루타

부족한 성적이었다.

534개, 1530타점을 기록했다. 보스턴

그래서 2002년, 미네소타는 125경기

11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러면서 한편으론 고단하기도 한 이런

펼쳐진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 시리

과정을 다시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없

즈(DS) 3차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다고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기도 했다.

4:3으로 패하며 2016년 보스턴 레드삭 스의 가을야구가 끝났다.

보스턴은 전국적인 인기팀인 동시에, 그만큼 안티 팬이 많은 팀이기도 하다.

이는 2003년부터 14년간 보스턴의

보스턴을 상징하는 선수답게 오티즈도

지명타자를 맡았던 '빅 파피' 데이빗 오

마찬가지다. 그는 보스턴 팬 사이에선 '

티즈가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다

영웅'이지만, 다른 팀 팬들에겐 '약쟁이'

시는 볼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

에 지나지 않는다. 2003년에 있었던 약

음 달이면 만 41세가 되는 오티즈는 이

물 검사가 실태 조사를 위한 목적으로

번 시즌을 앞두고 은퇴 계획을 밝혔다.

비공개로 시행되었으며, 그 명단의 '일

은퇴 시즌이라곤 믿기 힘든 타율 .315,

부'만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건 중요하

38홈런, 127타점이라는 성적에도 불구

지 않다.

하고 은퇴는 번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다른 팀 팬들에겐 수차례 진술

2016년 정규 시즌은 보스턴 팬과 오

을 번복한 '거짓말쟁이'로 낙인 찍혔기

티즈의 긴 이별 여행이기도 했다. 그는

때문이다. 따라서 정규시즌 펜웨이파크

이미 은퇴 투어를 통해 수많은 선물을

에서 치러진 마지막 경기이자 영구결번

받았다. 그 가운덴 라이벌팀 뉴욕 양키

이 확정되는 날이었던 3일, 메이저리그

스가 준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그래서

사무국장 롭 만프레드가 한 옹호 발언

그는 이미 수차례 눈시울을 붉혔다. 그

에도 불구하고 그의 명예는 조금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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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으로 뛴 선수 가운데 출전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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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역대 5위, 안타는 6위, 홈런은 2위,

다. 이어지는 보스턴의 2007년, 2013

2루타는 3위, 타점은 3위다. 14년간 평

년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오티즈의 활

균 140경기에 나섰고 평균 타율 .290,

약은 빛났다. 특히 보스턴 마라톤 테러

34홈런, 109타점을 기록했다.

참사가 있었던 2013년, 오티즈는 그 유

즉, 기록만 놓고 보면 오티즈는 단기

명한 연설과 함께 월드시리즈에선 타

간 임팩트와 꾸준함에서 모두 보스턴

율 .688, 2홈런, 6타점을 거두며 WS

역사에 남을만한 타자였다. 하지만 오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티즈를 더욱 특별하게 하는 건, 그의 포스트시즌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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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시즌에 진출했고, 그 가운데 5차례

보스턴은 2003년까지 80여년 간 '밤

는 ALCS에 올랐다. 그리고 월드시리

비노의 저주'에 시달리고 있었다. 밤비

즈까지 진출하기만 하면 모두 팀의 우

노란 이탈리아어로 갓난아기를 뜻하

승을 끌어냈다(3회). 2002년 미네소

는 말로 이를 영어로 했을 시엔 '베이

타에서의 성적을 포함해 포스트시즌

브'다. 즉, 밤비노란 전설적인 홈런 타자

통산 타율 .289, 출루율 .404, 장타율

베이브 루스를 뜻한다. 보스턴은 루스

.543 OPS .947의 비율 스탯을 남겼고,

를 양키스로 트레이드 시킨 1920년 이

88안타, 17홈런, 2루타 22개, 61타점의

후, 2003년까지 단 한 차례도 월드시

누적 성적을 남겼다.

리즈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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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즈는 보스턴에서만 8차례 포스

메이저리그 역대 기록으로 따졌을 땐

2004년 보스턴이 밤비노의 저주를

포스트시즌 통산 안타에선 10위, 2루

깼을 때, 오티즈는 그 중심에 있었다.

타는 4위, 홈런 7위, 타점 4위에 올라

2004년 뉴욕 양키스와의 AL 챔피언

있다. 월드시리즈의 경우 출전 경기가

십 시리즈(CS) 3차전까지 3연패를 당

14경기에 불과했던 탓에 누적 성적은

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오티즈는 4차

부족하지만, 통산 타율 .455는 역대 5

전 12회 말 끝내기 2점 홈런을 쳐내며

위, 출루율은 .576으로 2위, 장타율은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결과는 알

.795로 5위, OPS로는 1.372로 4위다.

려진 대로다. 보스턴은 내리 3연승을

만약 큰 경기에 특별히 강한 타자가 있

거두며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고,

다면, 근래엔 오티즈가 그 주인공이었

그 기세를 몰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

다. 그리고 이렇듯 뛰어난 오티즈의 포

지했다.

스트시즌 성적은 2021년 시작될 명예

2004년 ALCS MVP는 단연 극적인

의 전당 투표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작

끝내기 홈런을 포함해 타율 .387, 3홈

용하게 될 것이다. 그를 싫어하는 팬들

런, 11타점을 달성한 오티즈의 차지였

에겐 끔찍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www.juganphila.com


족하지만 많이 배워서 기여하고 싶다"

갑자기 아시아 선수들이 많아지다 보

면서 "박세리를 떠올렸을 때 많은 이들

니 언어적인 부분에 대한 불편함이 있

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었을 것이다. 물론 방법은 잘못됐다. 선

고 말했다.

수들의 반응도 안 좋았고, 그에 대한 이 견이 있었지만 반발하는 부분은 없었

다음은 박세리와의 일문일답.

다. 나중에 소통이 되면서 투어의 발전

-은퇴를 앞둔 소감은.

에 도움이 됐고, 한국선수들도 영어를

▶은퇴를 앞두고 인터뷰하는 게 실감

빨리 배우게 됐다.

이 안날만큼 어색하다. 3년전부터 생각 을 했었다. 아직까지는 며칠 더 남았는데 그때까 지도 실감이 나지 않을 것 같다. KLP-

-올해 US 여자 오픈에서 눈물을 보 였는데, 그때의 감정은 어땠는지. 캐 리 웹은 무슨 말을 했는지.

GA 선배들을 보고 꿈을 꿨다. 더 큰 무

▶그때도 지금처럼 실감이 나지 않다

대에 가기 위해 LPGA에 도전했고 꿈

가 세 홀 정도를 앞두고 생각이 많아졌

을 위해 연습하고 노력했다. 운이 좋았

다. 영화 필름처럼 예전 기억들이 났다.

다. 좋은 결과가 있었고 그 덕에 지금의

기쁨, 슬픔, 서러움 등 많은 감정들이 오

제가 있었다.

갔다. 마지막 퍼팅을 하러나갔을 때 선 수들이 인사를 하러 나왔다. 생각도 못

-박세리가 투어 생활을 하면서 여러

했는데, 캐리 웹이 안아주면서 '고생했

선수들이 충고를 받으러 왔을 건데,

고 고맙다'며 서운해했다. 많은 시간을

어떤 부분을 충고했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

▶많은 것을 도와줄 수 있었는지는 모 르겠다. 단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대

기 때문에 자리를 떠나야한다는 것 때 문에 눈물을 보였다.

로 전달했다. 한해 한해 지나면서 많은 연습량이 다는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한국의 골프코스 컨디션도 다른 곳

이를 전달했다. 선수들이 자기 자신에

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

대해 인색하다. 후배들한테 해줄 수 있

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는 말은 이제는 즐겼으면 좋겠다는 것

▶솔직히 한국 선수들의 연습 여건이

이다. 즐기라는 것은 연습량을 줄이고

훌륭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개인 시간을 가지라는 게 아니고 골프

에도 빠른 적응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장에서 모든 게 끝난 이후에 자기 자신

내고있다.

에게 시간을 주고 여유를 가지고 충전 이 됐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강하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도 빠르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KLPGA

-박세리라는 사람은 한국 뿐 아니라

선수층이 높아졌다. 그러면서 연습하

전세계가 기억하는 사람인데, 어떻게

는 방법, 자기 관리하는 방법이 좋아졌

기억되고 싶은가.

다. 해외 대회에 나갈 기회도 많아지면

한국 골프의 '개척자' 박세리(39·하나

그는 1998년 미국무대에 뛰어 들어

금융그룹)가 은퇴 후 존경받는 사람으

통산 25승(메이저 5승)을 수확했다. 한

▶항상 같은 생각이다. 최고의 골퍼고

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국인 최초로 통산상금 1000만달러를

최고의 선수였던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

박세리는 1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

달성하기도 했고, 아시아 최초로 명예

로는 박세리를 떠올렸을 때 많은 이들

72 골프&리조트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의 전당에 입성하는 등 수없이 많은 기

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널

-골프에 개별 소비세 없애자는 데

은퇴 기자회견에서 "최고의 골퍼고 최

록들을 세웠다.

드 파머처럼 골프 발전에 있어서 많이

참석했다. 골프가 여전히 비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서 큰 무대에 나가서도 잘 적응하지 않 나 생각한다.

고의 선수였던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특히 1990년대 말 IMF라는 힘든 시

부족하지만 많이 배워서 기여할 수 있

이들이 존경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

기에 국민들에게 전한 용기와 도전정신

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골

▶골프가 한국 문화에서는 스포츠지

다"고 말했다.

으로 기억된다. 1998년 US 오픈 당시

프를 사랑하고 시작하는 유망주를 위

만, 차별화되어 있는 건 확실하다. 바꾸

박세리는 13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

보여준 '맨발 투혼'은 여전히 박세리를

해서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려야 바꿀 수 없는 부분이었다. 20년 전

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피언십을 끝으로 선수생활에 종지부

다. 박세리를 통해 골프선수의 꿈을 키

-2000년대 중반에 LPGA투어가 영

시는 분도 골프선수와 어떤 스포츠인지

를 찍는다.

운 '세리키즈'가 현재 한국 여자 골프를

어시험을 보는 등의 움직임이 있었

를 안다. 올림픽 때문에 더 많은 관심

이끌고 있는 등 박세리의 영향력은 대

는데 당시의 상황이 어땠는지.

사가 되기도 했다. 물론 다른 스포츠에

박세리는 "은퇴를 앞두고 인터뷰하는 게 실감이 안 날만큼 어색하다. 아직 며 칠 더 남았는데 그때까지도 실감이 나 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www.juganphila.com

단했다.

과 지금을 따지면 지금은 골프를 안 치

▶그때 당시에는 LPGA도 글로벌하지

비해 경비 등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

그는 "아널드 파머처럼 골프 발전에 있

못했다. 투어 자체는 월드라고 하지만

다. 제가 소비세 폐지에 한 마디를 보탰

어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부

그때까지는 성장이 안 된 상황이었다.

던 이유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 주간필라 Oct 14.2016-Oct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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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 됐고 일반인들에게도 활성화됐

고생한만큼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다. 오해가 많은데 일반 선수들의 상황

행복하다. 골프는 저에게 인생의 전환

과 골프를 직접 접해보면 생각이 달라

점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꼭 성공해야

지지 않을까.

겠다는 이유가 있었고 성공하고 나서

언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연

다. 운동선수들이 은퇴하고 나서의 방

습량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후배들

향에 대해서 한 번은 생각해보고 인생

에게 이야기했다. 제가 말을 안 해도 너

에 계획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최고의

무 열심히 하고 노력을 많이 했던 선수

골퍼, 최고의 선수였던 것도 중요하지

들이다. 하지만 후배들이 자기 자신에

만 앞으로는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

게 인색했다. 골프장에서 모든 일이 끝

는 선수가 되고 싶다. 지금은 돌아가셨

난 뒤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여유

지만 아놀드 파머 선생님과 같이 골프

를 갖고 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골

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프를 사랑하고 꿈을 갖고 연습하는 유

마지막으로 박세리는 "앞으로 운동선

망주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

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

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의 모습이 고맙다. 골프에서 정말 많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이고 필드

걸 배웠다. 제 인생에 있어서 제가 어떤

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어떤 계획을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

세우고 있는지.

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제 꿈이기도 하고 제 2의 인생을 위 한 목표가 확실히 정해졌다. 운동선수

박세리 "고생한 만큼 많은 것 얻어 행

들에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고 싶다.

복"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골프 전설' 박세리(39, 하나금융)가 은

“박세리가 한국 선수들에게 큰 영

마이크 완이 바라본 박세리는 ‘

변화했으면 한다. 시합하는 주만큼은

퇴를 앞두고 고생한 만큼 많은 것을 얻

향을 미쳤다는 기사를 많이 봤다.

대단한 선수’ 이상이었다. 그는

선수들이 연습하고 시합하는 선수들

었다며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건 너무 좁은 시각이다.

“LPGA투어에는 ‘창시자처럼 행동

만을 위한 골프장이 됐으면 한다. 훈련

박세리는 11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그는 전 세계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

하라’는 모토가 있다. 박세리는 그

장소나 시스템도 많이 부족하다. 골프

은퇴 기자회견에서 "정말 고생을 많이

쳤다.” 마이크 완 미국여자프로골프

모습을 실천하는 선수다. 그의 등장

뿐 아니라 모든 운동선수들이 마음껏

했다. 고생을 한 것보다 가져간 것이 커

협회(LPGA)투어 커미셔너는 11일

으로 여자 골프는 글로벌 스포츠가

훈련하고 기량을 다질 수 있는 시스템,

서 표시가 안날 수도 있다. 하지만 고생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

됐다. 전 세계의 아이들이 박세리를

여건을 만들고 싶다.

한 만큼 많은 것을 얻어 행복하다"고

서 열린 박세리 은퇴 기자회견에서

보면서 꿈을 키웠다. 한국 선수들에

말했다. 박세리는 한국 골프의 전설이

이렇게 말했다. 완은 2010년 LPGA

게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다”라고

-박세리보다 나이 많은 잉스터나 웹

다. 한국인 최초로 통산상금 1천만 달

투어가 침체기에 빠졌을 때 등장해

평가했다.

같은 선수들도 많다. 오래 뛰는 것이

러 달성, 메이저 5승을 포함해 통산 25

투어 부흥을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마이크 완은 “박세리와는 절친한

덕목 중 하나인데 아쉬움이 없는지.

승 기록, 아시아 최초 명예의 전당 입성

당시 총상금 4000만 달러 규모였던

친구다. 앞으로 6년 동안 더 LPGA

▶아쉬움도 있고 섭섭하기도 하다. 저

등 수없이 많은 기록들을 세웠다. 이러

투어는 올해 총상금 6000만 달러

투어에서 뛰기로 했다”고 농담해 현

는 운동선수였으니까, 모든 명예를 가

한 대기록을 뒤로 하고 박세리는 13일

이상으로 커졌다.

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그

지고 나서 은퇴한 이후의 삶도 중요하

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

완은 LPGA투어 커미셔너를 처음

는 “앞으로 박세리를 투어에서 볼

다고 생각한다. 선수생활만하고 어느

언십' 1라운드가 끝난 뒤 열린 은퇴식

맡던 당시를 회상하며 박세리에게

수 없는 것이 아쉽다. 많은 도움을

순간 은퇴를 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

을 갖는다.

큰 가르침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준 그에게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다. 제가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

박세리는 "골프는 제 인생의 전환점이

그는 "첫 프로암을 박세리와 했다.

각이다. 운동선수였기 때문에 아무것

었다. 꼭 성공해야겠다는 이유가 있었

박세리가 그린마다 있는 모든 자원

한편 박세리는 이날 은퇴를 공식

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은퇴하고

고 성공하고 나서의 제 모습에 고마웠

봉사자들과 인사하는 모습을 봤다.

발표하면서 “골프 선수는 물론 운

나서 또 다른 모습을 그려봤으면 한다.

다. 많이 배웠다. 운동 선수였지만 보지

그 때 깊은 감명을 받아 나도 모든

동 선수들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시

은퇴에 대한 후회는 없다.

못했던 것도 많이 보게 됐다. 앞으로 많

대회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설명

합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

은 것을 보고 배워야 될 것 같다. 아직

했다. 그는 “프로암에서 강연을 받

들어 주고 싶다. 아쉽고 섭섭하기도

-21년 간 골프 인생을 걸었는데 자신

까지는 이 자리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을 줄은 몰랐다. 박세리에게 골프

하지만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나눠

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한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

레슨 정도만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선수들이

했다.

데 매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

자기 자신에게 좀 더 여유를 주고

였다.

즐겼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말 고생 많이했다. 물론 고생한만 큼 가져간 게 커서 표시는 안 날 수도

이제 현장을 떠나는 박세리는 후배들

있지만 정말 많이 고생했고, 행복하다.

에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으라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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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 스페인의 골프 영웅 고(故) 세베 바예스테로스를 비교하며 "우즈는 절 대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없을 것"이라 고 단언했다. 챔블리는 같은 허리 부상을 겪은 우 푸 허리 수술을 한 우즈는 지난해 8월

즈와 바예스테로스를 '평행 이론'에 빗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각종 대회에

대어 설명했다.

서 모습을 감췄다.

메이저대회 14승을 포함해 PGA 투어

우즈는 "지난주 세이프웨이 출전을 발

에서 79승을 올린 우즈는 지난해 두차

표했을 때만 해도 경기에 출전할 생각

례나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갔

이었다"면서 "미국 대표팀의 부단장으

다. 우즈는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

로 라이더컵에 참가한 뒤 경기에 대한

픈에 출전하겠다고 했다고 개막 사흘

영감을 더욱 강하게 받았다"고 밝혔다.

을 앞두고 돌연 기권했다.

그러나 "최근 캘리포니아 주에서 며칠

챔블리는 우즈도 바예스테로스와 같

간 연습하고 나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

은 길을 걷게 될 것이라며 우즈의 성공

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

에 의문을 제기했다.

달았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캘리포니

창의력이 넘치는 샷으로 '골프의 예술

서 타이거 우즈 재단 주최로 열리는 히

아 주와 터키의 팬들, 그리고 TV로 나

가'로 불리는 바예스테로스는 메이저

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에는 출전할 계

를 보고 싶어 한 여러분들에게 불참에

대회 5승을 포함, 유럽프로골프투어에

우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나파의 실

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전 세계 골프

따른 사과를 건네고 싶다"면서 "대회에

서 50승을 올렸다. 하지만 바예스테로

버라도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2017

팬은 물론 PGA 투어 관계자들 모두가

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 거

스의 마지막 우승은 38세였던 199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

바라던 14개월 만의 우즈 복귀전은 무

의 다 왔다"며 12월에는 복귀전을 치르

스페인 오픈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바

인 세이프웨이 오픈 개막을 사흘 앞둔

산됐다. 우즈는 12일 세이프웨이 오픈

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예스테로스는 허리 부상에 시달렸다.

10일(현지시간) 대회 불참을 자신의 홈

프로암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

페이지(http://www.tigerwoods.com)

스타 스테픈 커리와 한 조를 이뤄 경기

타이거 우즈와 세베 바예스테로스의 '

더 이상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2007

에서 공식 발표했다.

를 치를 예정이었다. PGA 투어 사무국

평행 이론'

년 시니어 투어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1·미국)의 복 귀전이 12월로 늦춰졌다.

우즈처럼 휴업과 복귀를 반복했지만

우즈는 "심사숙고 끝에 아직 PGA 투

은 또 필 미컬슨(미국)과 우즈를 이번

어에서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대회 1, 2라운드에서 한 조로 묶어 흥

알게 됐다"면서 "건강도, 기분도 좋지만

행몰이에 앞장설 계획이었으나 모두 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1일

경기 실력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불참

거품이 됐다. 우즈의 참가 소식으로 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연기를

1970년대에 맹활약했던 조니 밀러(미

사유를 설명했다. 그는 세이프웨이 오

심을 끈 세이프웨이 오픈의 입장권 판

발표하자 상당수 골프 전문가들이 그

국)도 "많은 사람들이 우즈의 부활을

픈뿐만 아니라 11월 3일부터 열리는 터

매량은 두 배 이상 뛰어올라 변함없는

의 성공적인 복귀에 회의적인 반응을

기대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키항공 오픈도 불참한다고 곁들였다.

우즈의 인기를 반영했다.

보였다. PGA 투어 선수 출신인 골프 해

것"이라며 "우즈는 옛날로 돌아갈 수

설가 브랜들 챔블리(미국)는 타이거 우

없다"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우즈는 대신 12월 1일부터 바하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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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 차례, 2015년 두 차례나 거

브랜들 챔블리 "우즈, 성공적인 복귀 는 불가능"

했다. 챔블리는 "운동 선수에게 허리 부 상은 치명적인 것"이라며 "우즈의 스윙 과 몸은 이미 쇠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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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나다는

미팅에서 '언프리티랩스타3'에 왜 나오

"한 게 없으니 회사에서도 줄 게 없었

고 싶냐고 물을 때 돈과 인지도 밖에

다"고 말하며 웃었다. '돈'을 벌기 위해

없다고 했어요. 어떻게 보면 솔직하고

서는 '인지도'가 절실했다. 그걸 나다가

당돌한 발언이죠. 내가 랩을 잘하는 데

엠넷 '언프리티랩스타3' 파이널무대에

록 갈망하던 '인지도'란 게 생겼다. 나다

해냈다. 와썹 멤버들은 나다의 '언프리

내 랩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거나 그런

서 준우승을 차지한 나다(25, 윤예진)

는 차가 없다. 운전면허가 없다. 대중교

티랩스타3' 출연으로 컴백 시기가 늦어

게 아니었어요. 와썹이 활동을 안한 지

는 꼭 하고 싶은 게 있었다. 촬영 후 개

통을 이용한다. 길거리에서 이제 사람

졌지만 오히려 밝아졌다.

가 오래됐는데, 우울하더라고요. 벌이

인 인터뷰를 마치니 새벽 4시. 숙소 인

들이 나다를 알아본다.

"멤버들이 저를 아주 칭찬해줘요. 잘

가 없으니 정산도 없었고요. 부모님에

근 포장마차에서 와썹 멤버 다인, 지애

"어머, 나다 아니에요?". "네, 맞아요."

했어, 잘했어 이러면서요. 제 개인 스케

게 신세를 지고 있었는데, 나이도 있고

와 마주했다. 너무나 기다렸던 짜릿한

그리고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함께 찍

줄도 많아졌지만 와썹 스케줄도 많아

이래저래 힘들었죠. 제가 그전에는 덩

목 넘김이었다. 너무도 마시고 싶은 술

어준다. '언프리티랩스타3'가 바꾼 나다

졌거든요. 그 전까지는 와썹이나 저나

치가 컸는데 어느새 살이 쪽 빠지더라

이었는데, 1병 마시니 졸음이 쏟아졌

의 모습이다.

스케줄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버는 게

고요. 밥을 덜 먹어서 그런 거예요. 돈

다. 정신을 부여잡았지만 어느새 숙소

나다는 이번 '언프리티랩스타3'에서

없으니까요. 저, 가사 쓴 걸로 분기별 저

이 없어서. 그래서 돈 벌고 싶다는 생각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깊은 '꿀잠'

총 6개의 개인 트랙 중 3개를 따냈다.

작권료를 받는 데 그게 10만원 정도였

이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인지도가 없

을 잤다. 깊고 긴.

아쉽게도 파이널 무대에선 자이언트핑

어요. 월이 아니라 분기요. 그런데 이제

으니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크에 져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워요(웃음)."

"정말 '꿀잠'이었어요. '언프리티랩스타 3' 촬영하는 3개월 동안 짧으면 2시간,

나다는 즐겁다고 했다.

나다는 "돈을 벌어야 음악을 계속 할

나다는 '언프리티랩스타3' 본방송에서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그 돈을 벌기 위

길면 4시간밖에 못 잤거든요. 심지어

"전 아름다운 2등이거든요. 어떻게

당차고 자유분방하게 나왔지만, 방송

해서는 인지도가 꼭 필요했고, 그러기

미션 있는 날은 가사를 쓰느라 밤을 꼬

보면 최대 수혜자죠. 반지의 제왕이고

중 공개된 사전인터뷰 영상에서는 제

위해서는 '언프리티랩스타3'에 꼭 나가

박 새는 게 다반사였죠. 자면서도 그런

요. 물론 우승자 타이틀은 없지만요(웃

작진에게 정말 절실하게 출연을 갈구

야 했다"고 말했다.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나 이렇게 오래 자

음)."

해서 눈길을 끌었다. 사전인터뷰 영상

"시즌1, 2를 봤는데 여기 나가면 힘들

에서도 나다는 "돈을 벌고 싶다"고 제

거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

작진에게 간곡하게 출연을 요청했다.

데 저는 꼭 나가야 했어요. 힘들어야 얼

도 되나?'."

나다가 '언프리티랩스타3'에 도전한 이

자고 일어나니 세상은 바뀌어 있었다.

유는 '돈'과 '인지도' 때문이었다. 와썹으

2013년 와썹으로 데뷔 후 나다가 그토

로 데뷔 후 햇수로 4년이 됐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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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사전인터뷰나 제작진

마나 힘들겠어요. 현실 때문에 꿈이 좌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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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았는데 평생 할 것 같아요(웃음).

절되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원하던 목표는 달성했냐"고

그 미션 때는 그게 필요했고, 세미 파이

물으니 나다는 "아쉬운 게 하나도 없

널에서는 짐승 같이 미친 사람을 보여

다"고 말하며 웃었다.

주고 싶었어요. 섹시 보다는 멋있는 모 습이요. 또 파이널 무대는 승리자 같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

콘셉트로 꾸몄죠."

이었어요. 힘들긴 힘들었는데 정말 재 밌었어요. '언프리티랩스타3' 하는 동안

나다는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풍부

스케줄이 빡빡했는데, 그전에는 무대

했다"며 "항상 무대를 머리 속에 그려

에 너무 오르고 싶었는데 못 하다가 무

본다"고 했다. 나다는 중간중간 고비도 적지 않았다

대가 많이 오를 수 있으니까 너무 힘들

고 했다.

어도 한편으로는 너무 감사했죠. 힘들

"저는 위기가 많았어요. 스윙스 오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 내가

미션을 할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언프

무대에 얼마나 서고 싶었는데…." '언프리티랩스타3'이 끝난 뒤 3주간 감

리티랩스타' 자체가 경쟁에 경쟁을 거

기를 달고 사는 중이라는 나다는 의외

쳐 트랙을 따나 보니까 계속 이긴 사람

로 조용하고 차분했다. 그럼에도 말에

이 힘들어져요. 진 사람은 쉴 시간이 있

는 거침이 없었다.

으니까요. 트랙을 따면 녹음을 위해 가

"제가 인생에 있어 재미를 중요시해

사를 고치거나 하는 시간들도 있기 때

요. 유쾌하게 사는 편이죠. 모습은 섹

문에 이길수록 자신의 시간은 줄어드

시하지만 성격은 그렇지 않아요. 남자

는 구조에요."

처럼 털털한 면도 있고요. 솔직한 걸 좋

나다는 초반 두 개의 트랙을 연속 획

아하죠. 솔직히 악마의 편집이 무서웠

득하면서 쉬는 시간을 갖지 못했다. 녹

다면 '언프리티랩스타3'에 나오지 않았

음을 끝내자마자 스윙스 프로듀서 미

을 거예요. 난 무조건 솔직하게 얘기하

션에 참여해야 했다. 더군다나 같은 시

자, 이런 생각을 갖고 했더니 평상시 말

기에 전소연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투 그대로 방송에 나왔어요. 와썹 멤버

설 준비까지 해야 했다.

들이 방송 보면서 그랬대요. 저거 미친

"딘 프로듀서 미션 때 사질 쉬어가고

거 아니냐고요(웃음). 넌 콘셉트도 없

싶어서 욕심을 덜 부렸어요. 그때 처음

이 이러면서 타박하고요. 제가 이번에

쉬었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웃음). 아, "제가 일리네어의 완전 팬이거든요. 마

먼스나 구성 같은 데서 차별화를 이뤄

한번쯤 쉬는 게 좋구나 생각했죠. 그런

지막에 도끼 오빠가 프로듀서로 나왔

야죠. 준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센스가

데 스윙스 오빠가 나오는 거예요. 너무

을 때 꼭 우승하고 싶었어요. 도끼 오

필요하죠. 랩만 딱 놓고 봤을 때는 비교

잘 보이고 싶었어요. 제가 스윙스 오빠

빠와 작업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았아요.

하기 그렇겠지만 퍼포먼스에서는 차별

팬이라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저는 아름다운 2등인 것 같아요. 트

편하게 즐기려고 했는데 욕심이 생기더

이 될 거라고 봤어요. 전 곡을 딱 받으

서 욕심을 정말 많이 냈어요. 더 잘해

랙도 반이나 땄고요. 그것만 해도 제가

라고요(웃음). 그런데 막상 준우승하니

면 가사를 쓰기 전에 이 프로듀서가 어

야지, 더 잘해야지 하면서요. 되게 채찍

기대했던 것 이상이에요. 제가 우승까

그런 욕심이 사라졌어요."

떤 사람이고 뭐를 원하는지를 생각했

질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때 와썹 스

운이 좋았다면 아마 제 운은 그 솔직함 에서 나왔을 거예요." "그래도 우승이 아쉽지는 않냐"고 재 차 물으니 "정말 없다"고 했다.

지 했으면 '사기 캐릭터' 같잖아요. 하하

끝은 화려했지만 나다가 처음부터 '해

어요. 무대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죠.

케줄이 있어서 병행해야 했고, (전)소연

하. 준우승이라서 박수를 더 쳐주시는

피엔딩'을 꿈꿨던 건 아니다. "중간만 해

이런 전략이 트랙을 많이 따는 데 도움

이랑 '엠카'도 준비해야 했어요. 처음으

것 같아요. 제 스스로 파이널이나 세미

보자"는 게 처음 생각이었다고.

이 됐어요."

로 팀 디스 배틀까지 해야했고요. 밤새

파이널 무대에 아쉬움이 없어서 더 그

"처음에 다 같이 모였을 때 판을 보니

나다는 산이의 '스티키'(Sticky) 미션에

는 날이 많았죠. 너무하고 싶어서 너무

랬던 것 같고요. 파이널무대에서 자이

중간은 할 것 같았어요. 하위는 아닐

서 엉덩이를 흔드는 트월킹(Twerking)

욕심이 났어요. 자이언트핑크한테 양보

언트핑크와 할 때는 긴장이 하나도 안

것 같았죠. 상위를 노리기에는 잘하는

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나다의 무기 목

할 생각이 없냐는 얘기도 들었지만 전,

됐어요. 저는 이미 승자가 된 마음으로

참가자들이 많았어요. 이번 시즌에 대

록에는 '섹시'가 우선순위에 있을 듯했

양보할 생각이 없었어요. 상처 난 데 소

임했어요. 열두 명의 경쟁자 중에서 두

해 실력 논란이 있었는데 저도 시즌1, 2

다.

금 뿌리는 격으로 노력했죠. 그때 너무

명 안에 포함됐잖아요. 뭔가 승자의 여

를 봤지만 시즌3에도 실력자들이 많았

"섹시보다는 센스죠. '언프리티랩스타'

유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어요. 더욱이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이

에서는 자기 색깔이 너무 강한 사람은

나다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가장 힘든

많아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불리해요. 매번 다른 프로듀서가 나오

시기였다. 위경련이 나서 병원 신세를

나다와 자이언트핑크는 1991년생 동

힘들었어요."

갑이다. 나다는 "동갑 친구라서 친했

나다는 "상위권을 노리지는 못해도 중

고 다른 색깔의 음악을 하게 되니까요.

지기도 했다. 그리고 나다는 스윙스의

다"며 "자이언트핑크랑 파이널을 해서

상위권은 노릴 수 있을 것 같았다"며 "

제 장점이라면 스펙트럼이 넓은 것이라

트랙을 따냈다. 그녀는 펑펑 울었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진짜 후회되지

뭔가 차별화된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

고 봐요. 제가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인

"그 날이 근래 몇 년 동안 제일 뿌듯한

않았다"고 했다.

다"고 말했다.

데, 그 연구의 결과가 아닐까 해요. 트

날이었어요.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언프리티랩스타'는 프로그램 자체가

월킹은 많이 화제가 됐는데, '스티키' 때

방송에는 짧게 나왔지만, 저 정말 많이

랩뿐만 아니라 많은 게 필요해요. 퍼포

한 번밖에 안 했는데 그 이후에 안 할

울었어요. 눈물이 안 멈추더라고요."

나다는 후회는 없지만 그래도 우승 욕심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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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는 "제가 욕심이 어마어마하게 많

까요. 다시는 가기 싫지만 또 그리울 때가

다"며 "어릴 때부터 이기고자 하면 꼭 했

있잖아요." 나다는 '언프리티랩스타3' 콘

다. 아버지가 오죽하면 저를 인정하면서 '

서트에 참여하고 원소속 그룹인 와썹 멤

독한X'이라고 했을 정도"라며 웃었다.

버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언프리티랩스타3'은 나다의 가족들도

"와썹이 '언프리티랩스타3' 때문에 컴백

바꿔놨다. 나다는 "특히 어머니가 많이 변

이 많이 미뤄졌어요. 컴백 일정을 조율 중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제 싱글 음원을 선

"어머니가 제 준우승을 정말 좋아하세

보일 예정이고요, 제 첫 믹스테이프가 2

요. 제가 집에서 힙합을 틀어 놓으면 염

월에 나왔었는데 원래 3개까지 내려다 '

불 소리 같다고 싫어하셨는데 이젠 랩에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하면서 두 번째부

푹 빠지셨어요. 지금은 막 랩을 따라 하고

터 스톱 중인데 이제 또 내려고요. 앞으

그러세요(웃음). 제가 이번에 방송에 많이

로 와썹 활동 뿐만 아니라 나다로서도 볼

나오니 사촌들이나 어머니 지인들이 좋

거리와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보여드리

아하셔서 더 그러신 것 같아요. 제가 요

고 싶어요."

즘 가족 사인 스케줄이 좀 있어요. 어머

나다는 이번 '언프리티랩스타3' 중 다양

니가 전화하셔서 '예진아, 사인 몇 개 해

한 색깔의 립스틱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줘' 이러세요. 두 살 위인 오빠가 웹툰 작

검은 립스틱은 그녀에게 '춘장언니'라는

가인데 웹툰으로 응원도 많이 해주고, 친

별명도 안겼다.

오빠인데도 제 열혈팬이에요. 좀 징그럽지 만요(웃음)."

"제일 마음에 들었던 별명이에요(웃음). 방송이 끝났지만 여전히 '춘장언니'라고

'언프리티랩스타3'은 이제 막을 내렸다.

부르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 별명, 참 귀

나다는 다른 출연자들과 전화 연락도 하

여워요. 원래 좋아하는 색깔이었는데 올

고 함께 어울리기도 한다고 했다.

가을 트렌드가 검은 색 계열이라네요. 하

"끝나자마자 술도 먹고 연락도 자주 하

하. 제가 립스틱을 정말 좋아하는데 무지

는 편이에요. 같이 붙어있던 애증의 관계

개 색깔 중 노란색만 없다가 최근에 선물

들이라(웃음). 경쟁자였지만 같이 고생을

받았어요. 일곱 색깔을 완성했죠. 혹시 립

하고 울고 웃고 했기 때문에 끝나고 나니

스틱 모델이 필요하시면 꼭 연락주세요.

까 이상하더라고요. 군대 같은 느낌이랄

하하."

원래 법원은 지난해 8월 이은하에 게 파산을 선고하고 파산절차를 진 행했다. 그러나 이은하가 소득이 일 부 있는 점을 고려해 회생 신청을 권 유했고 이은하는 올해 6월 회생을 신 청했다. 개인회생은 일정 금액만 갚으 면 빚이 면제돼 취업이나 재산 보유 등 경제활동이 가능하지만 개인파산 의 경우에는 모든 빚을 변제받을 수 있으나 금융거래 등 일부 사회적·법적 불이익이 따른다. 이은하는 건설 관련 회사를 운영하 던 아버지의 빚보증과 자신의 엔터테 파산 선고를 받았던 가수 이은하

의 관리·감독 아래 채무를 조정해 최

(55)가 낸 회생 신청을 법원이 받아

장 10년 안에 채권자들에게 빚을 갚

들이지 않아 파산 절차가 재개된다.

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다"고 설명했다. 이은하는 지난 7월 한 차례 심문기

인먼트 사업 실패 등으로 10억원이 넘는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에서 월 1000만원의 수입을 얻고

1973년 '님 마중'으로 데뷔한 이은

있으며 충분히 빚을 갚을 능력이 있

하는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창력으

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얻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

서 판사는 "이씨가 앞으로 10년 동

지법 회생6단독 서창석 판사는 이은

안 방송활동 등을 계속해 얻을 수 있

하가 낸 간이회생 신청 사건에서 폐

는 수입으로 빚을 갚는 것보다 현재

그러나 법원 조사 결과 이은하는 건

었다. 히트곡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

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산으로 빚을 갚는 게 채권자들에

강이 안 좋고 파산에 대한 소문으로

낸 그 모습처럼', '밤차', '아리송해' 등

간이회생은 빚이 30억원 이하인 소

게 더 낫다"며 "조사위원의 조사 결

무대 행사도 끊겨 경제적으로 어려운

은 후배 가수들에 의해서도 계속해

액영업소득자 개인이나 법인이 법원

과 청산가치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불리며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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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 않은 얘기를 하면서 긴장을 풀었

숙했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어떤 사

다"고 말했다.

람이었고, 어떤 성향을 가지고, 어떤 면

허이재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 출연

이 있었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하기 위해 오디션을 거치는 수고도 마

그런 의미에서 뜻 깊었던 것 같아요. 배

다하지 않았다. 공백기를 보내면서 연

우로선 커리어가 중단됐던 시기니까 많

기에 대한 갈증이 더욱 남달라졌기에

은 분들이 힘들었을 거라고 봐주세요.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특이한 시간이었어

"오디션 시나리오를 매니저가 미리 전 달하지 않아서 누락이 됐더라고요. 너

2003년 당시 17세, KBS 2TV 드라마

무 당황스러웠죠. '너는 내운명' 속 전도

'반올림'으로 데뷔한 허이재는 남들보

연 선배님의 절절한 연기를 해야 했는

다 일찍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지만 이

데, 많은 대사를 외우고 극적인 감정을

혼 전까지 만해도 자신의 삶이 크게 다

끌어내야 했어요. 너무하고 싶다는 맘

르지 않다고 여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

으로 연기했는데, 워낙 극적인 감정을

결혼도, 이혼도 일찍 했다"며 "안 좋게

연기하다 보니까 무릎 꿇고 눈물, 콧물

말하면 평탄하지 않은 삶, 굳이 좋게 말

다 흘리면서 했죠."

하면 특이하게 살았다"고 지나온 삶을

허이재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서 선

"많은 경험을 하면 여러가지 연기를

며 많은 부분에 공감이 됐다고 했다. 그

할 수 있으니 직업상 최악은 아니라고

는 "크고 작은 선택들에 의해 삶이 조

주위에선 말해요. 그래도 이런 아픔을

금씩 바뀌고 그 영향으로 인해 후회를

겪고 성숙해지는 것보다, 겪지 않을 수

하기도 한다"며 "살아가는 내내 선택하

있다면 굳이 겪지 않고 밝게 사는 게

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은 남을

낫지 않을까요. 하하."

나이에 7살 연상 가수 출신 사업가 이

마로, 서로의 과거 현재 미래가 되어 삶

승우와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의 희망을 공유하는 세 여자의 이야기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결

다. 허이재는 극 중 스물여섯의 성우주

국 남편과의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채

역을 맡았다.

5년 만에 이혼에 합의했다.

다. 영화처럼 같은 이름으로 닮은 인생

최근 몇 년은 파란만장했다. 그만큼 배

을 살아가는 사람을 만난다면, 허이재

운 것도 많다. 허이재는 "내가 어떤 사

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어릴 적

람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

저에게 '솔직하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다.

어렵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그나마

아니라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이미지,

선물'과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를 시

흐름 위주로 보는 편이에요. '우주의 크

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리스마스'도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맘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카페에

에 들었어요. 주인공 한 명에 대한 삶을

서 '우주의 크리스마스' 개봉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

만난 허이재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

럿이 나와서 서로 주고 받는 영향이나

다. 그녀는 "오랜 만에 바쁘니까 좋다.

에너지로 인해 이야기가 바뀌죠."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촬영은 지난해 10월께 진행됐다. 오랜

일인지 더 알게 되는 것 같다"며 환한

만에 연기 활동을 하니 현장이 낯설 법

미소를 지었다.

도 했다. 허이재는 "드라마('당신은 선

스마스'는 오는 13일 개봉을 앞뒀다.

물')보다 먼저 촬영했던 거라 굉장히 오 랜만에 경험하는 현장이었다"며 "촬영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똑같은 이름으

하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좋아서 내 촬

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세 명의 여

영 날이 아니어도 현장에 일찍 가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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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덜 남는 길이니까요."

"영화를 볼 때 제 분량만 챙겨보는 게

그리고 올해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허이재의 스크린 복귀작 '우주의 크리

허이재는 올해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됐

결혼 그리고 5년 만에 이혼, 허이재의

"이혼을 통해 '속상했다. 힘들었다. 성

자 성우주의 기적을 담은 판타지 드라

반추했다.

택에 기로에 서 있는 성우주를 연기하

거라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허이재는 2010년 당시 23살의 어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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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카이(35· 본명 정기열)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로 대중 앞에 선다.

서 '모두 사랑인걸'을 만들게 됐어요." 카이와 쿠시가 만들어 낸 '모두 사랑

카이는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

인걸'은 어떤 노래일까. 이에 카이는 "쿠

(KUSH)와 손을 잡고 싱글 앨범 '모두

시가 저를 위해 만든 곡이다. 쉬운 멜로

사랑인걸'을 10일 발매한다. '모두 사랑

디에 쿠시 특유의 중독성 있는 구절이

인걸'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멜로

있다"고 말했다. "이번 노래는 제가 했

디, 위로와 힘을 주는 가사가 특징인 곡

던 노래 중 제일 쉬운 멜로디였던 것 같

이다. 무엇보다 이 곡에 관심이 쏠리는

아요. 듣기고 편하고, 따라 부르기도 쉬

이유는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하는

운 곡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두 사

카이와 쿠시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

랑인걸'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많은

이다.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카이, 대중

분들도 듣기 편하실 거예요."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쿠시의 만

쿠시와 작업을 통해 여느 때보다 대

남은 이색적이다. 그래서 카이를 스타

중에게 가까이 다가올 것 같은 카이다.

뉴스가 직접 만났다.

무엇보다 클래식이 기본이었던 그가 이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그가 자신이

번 앨범으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되

하는 음악과는 전혀 다른 장르를 하는

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 같은

쿠시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다고 하니 신

우려에 카이는 "클래식을 벗어난 노래

기하기도 하고, 과연 어떤 음악으로 대

는 아니다"고 단단히 못을 박았다.

중 앞에 섰을지 궁금하다. 그래서 스타 뉴스가 카이를 직접 만났다.

"쿠시와 음악 작업이 물론 이전과 했 던 음악과 다른 것은 맞아요. 하지만 전

카이와 쿠시의 만남은 정말 낯설다 못

혀 다른 음악을 했다고 오해하지 마세

해 생소하다. 클래식, 뮤지컬 무대에 서

요. 제가 했던 클래식은 기본이에요. 앞

는 카이와 빅뱅, 2NE1, 자이언티 등 힙

으로도 제가 했던 클래식의 기본을 놓

합 음악을 해 온 쿠시가 의기투합해 앨

지 않을 거구요."

범을 발매할 줄은 상상도 못 했던 일이

'모두 사랑인걸'로 이전보다 간결해진

기 때문이다. 카이 역시 낯설기는 마찬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가지다.

카이다. 그는 이번 노래가 대중에게 어

"쿠시와 3년 전 즈음에 처음 만났어 요. 이후 종종 만나면서 서로 음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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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노래를 같이 해보자고 제안을 하면

떻게 인식 되길 바랄지 묻자 노래 '양화 대교'를 언급했다.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됐

"정말 쉽게 표현하면 '모두 사랑인걸'

죠. 그러다 서로 각자 하던 음악에서

이 자이언티가 부른 '양화대교'의 클래

조금 다른 것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

식 버전이 됐으면 해요. 저도 그렇게 생

음을 알게 됐죠. 그리고 쿠시가 조금 쉬

각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랑 쿠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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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뭔가 큰 성공, 성과가 나기를 바

연한다. 이 작품에는 엄기준 류정한 신

은 가수들을 보기란 쉽지 않다. 그래도

데, 김준선('가을 전어는 며느리를 남기

라고 있지 않아요. 저희는 삶에 지친 이

성록 그리고 카이가 한 에드몬드 단테

카이의 경우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

고') 선배님과 대결 후 판정단에서 '카

들에게 노래로 작은 위로를 했으면 하

스(몬테크리스토) 역에 캐스팅 돼 각기

하다'(KBS 2TV), '일밤-복면가왕'(M-

이'라는 이름이 거론됐을 때 뿌듯했죠.

고 있어요. 노래를 듣는 분들도 그렇게,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카이는 "관

BC)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에 카이

'그간 한 길을 걸어온 게 헛되지 않았구

위로를 받았으면 해요."

객으로 관람할 때 하고 싶다는 동경심

역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

나'는 생각하게 됐죠. 또 얼마 전에 판정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카이는

을 품었던 작품인만큼 최선을 다해 무

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뿌듯함이 있

단으로 '복면가왕' 다녀왔는데, 많은 분

순수했다. 대개 가수들이 노래를 발매

대에 서겠다"면서 이번 작품에 대한 애

다고 털어놓았다.

들이 저를 기억해 주시고 칭찬해 주셨

하면 음원 차트에 신경 쓰는 것과 달리

정을 드러냈다.

카이는 '불후의 명곡'에 대해서는 "정

어요. 기분 좋았죠."

이렇다 할 욕심도 없었다. 그저 음악이

"주인공에 저까지 네 분이 캐스팅 됐

말 제 스타일의 프로그램이"고 말한다.

카이는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외

좋아서 노래를 부르는 순수함이 절로

어요. 다들 저보다 (뮤지컬) 배우로 경

"'불후의 명곡'은 클래식을 기본으로

에 최근 YG엔터테인먼트 스타일리스

느껴질 정도였다.

력이 많은 분들이죠. 엄기준, 류정한 형

하는 음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팀 지은 이사와 불거진 열애설로 화제

"음원 차트 상위권에 대한 욕심은 없

님들은 20년 넘게 하셨더라고요. 그 분

요. 저는 음악에 대해서는 클래식이란

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를 통해

어요. 사실 인지도만 따져도 제가 욕심

들과 제가 비교될 수는 없어요. 다만 엄

기본을 잃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제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던 그는 "저 아

낼 부분은 아니죠. 또 저보다 노래 잘

기준, 류정한 형님들보다 젊다는 게 매

해 왔던, 잘 하는 클래식을 놓는 순간

직 만나는 사람 없다. 오랫동안 친하게

하는 능력자들이 가요계에는 많잖아

력이죠. 혈기, 의지가 아주 불타오르고

저의 생명력도 끊이거든요. 그런데 이

알고 지낸 분이다. 팬들도 알고 있는데,

요. 그런데 음원 냈다고 (차트에 대한)

있거든요. 두 분이 한 걸음 움직일 때,

프로그램에서는 제가 어떤 노래를 하

왜 열애설이 불거졌는지 궁금하다"고

욕심을 내면 안 되죠. 쿠시도 '우리 노

저는 두 걸음 움직일 수 있어요. 그리

더라도 클래식을 놓지 않고 할 수 있고,

너스레를 떨었다.

래가 오랫동안 사람들이 불러줬으면

고 전 '몬테크리스토'가 처음이니까, 그

제가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인지 소개

한다. 정말 자연스럽게 회자 되고 사랑

간 이 작품을 보셨던 관객들에게 신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해요."

받는 노래면 좋겠다'고 했어요. 저 역시

함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마음이고요."

국내에 팝페라 가수에 대한 관심은

페라 가수로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

가수 카이를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던

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뮤

기회의 프로그램이었다"고 했다.

지컬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

여느 K팝 가수들과 다르다. 조금은 홀

컬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1월

대를 받는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지상

"'복면가왕'의 경우에는 '내가 가만히

19일 막을 올리는 '몬테크리스토'에 출

파 3사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카이 같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로 출연했는

주간필라 Oct 14.2016-Oct 20.2016

이. 그는 앞으로도 클래식을 하는 팝

이어 '복면가왕'에 대해서는 "팝페라

카이는 음원 발매 외에 또 한 번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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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

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 다고 했다.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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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서 1세대 래퍼라는 타이틀도 있는

장히 긴장돼 있었고 저도 순간 가사를

상황에서 이 프로그램에 나가면 잘해

틀렸어요. 프리스타일 랩으로 하게 됐

야 본전이었다고 생각했어요. 분명 모

고요. 그리고 사실 두 친구(하주연, 유

험이었죠. 그래도 무서워서 피하고 싶

나킴)를 둘 다 디스했었는데 상대적으

지 않았던 것 같아요. 무언가를 하지

로 그 경중에 차이는 있었다고 봐요."

않으면 재미없는 생활이 이어질 것 같

미료는 이와 함께 하주연에 대해서도

아 결국 출연을 결정했어요. 그리고 지

언급하며 남다른 생각을 전했다. 미료

금 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길 잘했다

는 "'쇼미더머니'에 출연했고, 또 탈락도

고 생각하고 있어요."

경험한 입장에서 하주연이 힘들었던

미료(35, 본명 조미혜)하면 브라운아

'언프리티 랩스타3' 마지막 녹화를 기

이드걸스 멤버이자 1세대 힙합 신에서

준으로 딱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미료

여성 래퍼로 명성을 쌓았던 인물로서

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한 2주 동안은

미료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는 여러모

회자된다. 강렬한 이미지와 카리스마

친구들과 놀고 먹고 마셨다"고 운을 뗐

로 활력소가 됐고 터닝 포인트와도 같

"저도 사실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면서

넘치는 패션, 귀에 쏙쏙 박히는 공격적

다. 미료는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이

은 것이었다. 출연으로 인한 리스크가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했고 그래서

인 랩 등은 미료를 떠올리는 이미지기

후 살이 많이 빠졌지만 고생한 것 같

있었음에도 미료는 과감하게 도전을

더 힘들었었거든요. 쉽게 이를 극복하

도 하다.

아 기분이 좋기도 했다"고 말을 이었다.

택한 것이다. "잃은 건 제게 없다고 생

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주연이도

각해요"라고 미료는 덧붙였다.

힘들어할 까봐 걱정도 됐던 거고요. 주

심경이 이해가 됐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10일 직접 만난 미료의 첫인상

미료는 사실 '언프리티 랩스타3'에 마

은 사뭇 달랐다. 생각보다 솔직했고, 덤

지막으로 합류한 래퍼였다. 계속된 제

물론 미료와 관련한 이슈가 작진 않았

연이 뿐만 아니라 탈락을 경험하는 래

덤했고, 때로는 유쾌하기도 했다. 오히

작진의 섭외 요청에도 출연을 고사했

다. 미료는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의 자

퍼들에 대한 공감이 컸어요. 특히 쿨키

려 인터뷰를 하며 긴장한 모습이 눈에

던 미료는 첫 녹화 1주일 전 전격적으

신의 존재감에 대해 "좋아졌다가 안 좋

드 같은 경우는 정말 실력파 래퍼인데

띄어 다소 놀라기도 했다.

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미료는 "정말

아졌다가 다시 좋아졌죠"라며 웃었다.

도 정작 녹화 때는 아무 것도 보여주지

미료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최근 자

이 프로그램은 나가고 싶지 않았다"며

분명, 유나킴과 하주연과의 디스 배틀

못하고 떨어졌고요."

신이 출연했던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

속내를 털어놓으며 '언프리티 랩스타3'

을 언급하는 것이었다. 미료는 "하필이

미료는 "하주연이 방송에서 자신의

리티 랩스타3'와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면 그 때 시청률이 최고를 찍었다고 들

근황을 모두 다 털어놓은 것에 대해서

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도 "다 이야기를 하는 게 솔직해서 좋

대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미료는 이

"정말 안 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자

와 함께 스스로 가졌던 공백 기간도 언

꾸만 나갔으면 한다고 주위에서도 이야

"예쁘지만은 않았던 배틀이었다고 생

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래저래 미료

기를 하니까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제

각해요. 룰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되

순간 울컥한 미료의 모습을 봤다. 여

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

아도 저한테 '나가 봐. 재미있잖아'라고

지 않았다고도 생각하고요. 다만 그 때

러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던 것

이었다.

권유했고요. 사실 저는 잃을 게 있는 입

가 녹화 초반이어서 현장 분위기도 굉

같았다. 미료는 차분히 다시 말을 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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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14.2016-Oct 20.2016

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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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다. "전 정말 야망이 많은 사람이어서 죽

매우 안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주변의 우려가 많았던 몇 달 전

다. 이에 따라 위너의 컴백 일정도

YG는 남태현 군 본인과 남군의

연기됐다.

어머니를 만나 몇 차례 상담을

위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진행하였고 위너의 계속된 활동

가 끝나는 건 아니니까요. 활동 재개 가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남태현이

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위너의 국

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어요."

건강 문제로 위너 활동을 한시적

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고 치

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료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

는 것도 싫고 영원히 살고 싶은 마음으

우연이었던 걸까. 미료를 제외하고 나머

로 가득 차 있었어요. 그랬던 제가 지난

지 3명 모두 최근 열애 관련 이슈로 주

YG는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

2012년 때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처음으

목을 받았다. 가인은 최근 MBC '라디오

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로

무엇보다 멤버들의 건강이 최우

로 그 때 '내가 언젠가 죽을 수도 있겠다'

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남자친구인 배우

최근 몇 달 사이 많이 안 좋아졌

선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는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삶에 대한 의

주지훈에 대해 언급했고, 나르샤는 SNS

다"며 "본인과 어머니를 만나 상

이 소식을 좀더 빠르게 전하지

지나 욕심이 옅어진 느낌이랄까요. 마치

를 통해 남자친구와의 깜짝 결혼을 밝혔

담을 진행, 향후 위너 활동에 문제

못한 이유는 심리적 건강 문제는

배가 침몰하는 것처럼 말이죠."

다. 반면 제아는 YG 프로듀서로 활동 중

가 있다고 판단해 활동을 전면 중

회복의 시기를 쉽게 가늠할 수 없

인 최필강과의 결별을 인정해 안타까움

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는 일이었기에 빠른 회복이 가능

미료는 이와 함께 "'언프리티 랩스타3' 는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한 채 출연한 것 이 가장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이후 미료가 속한 걸그룹 브라운아이 드걸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도 올해로 데뷔한 지

을 샀다.

다.

이어 "남태현은 현재 치료에 전

할 경우 위너의 활동을 곧바로 이

미료는 "얼마 전 조영철 대표님께서 '너

념하고 있으며 숙소가 아닌 본가

어나가려고 했었습니다만 아쉽게

희 팀 진짜 별의별 일이 다 터진다'고 말

에서 지내고 있다"며 "위너 활동

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

씀하셨던 게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후

역시 예측하기 힘들 것 같다"고 덧

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열애의 질문에 답했다.

붙였다.

남태현 군은 보다 안정적인 치료

10년이 됐다. 여느 다른 아이돌처럼, 브

"진지한 연애를 한 지는 오래됐죠. 물론

라운아이드걸스의 활동 재개에 대한 기

저도 연애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예

대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브라운

전 같으면 이성의 겉모습을 많이 봤는데

아이드걸스의 최근 활동은 지난 2015

지금은 내면이 저와 통하고 제게 긍정적

년 11월 정규앨범 6집 'Basic'이 마지막

인 영향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습니다."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인하여 위

를 예측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마지막으로 향후 활동 계획을 물었다.

너의 신곡 발표 일정이 무기한 연

입니다만, YG는 위너 멤버들과 함

"안 그래도 얼마 전 제아 생일 때 오랜

"항상 신곡 준비는 계속 하고 있어요.

기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알립

께 팀에 불어닥친 첫 번째 위기를

만에 뭉쳤죠. 마주 본 건 몇 개월 만이었

기간을 두고 컴백을 통해 활동하는 것이

니다.

잘 극복하고 다시 재도약 할 수 있

는데요. 현재 시점에서는 다들 개인 활

제 목표고요. 공연 활동도 이어갈 생각

그 이유는 위너 멤버인 남태현

동에 비중이 큰 상황이죠. 팬들에게 정

입니다. 그리고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군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그

제가 불렀던 '잉여의 하루'도 음원으로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래도 10주년만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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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해 몇 달 전부터 숙소가 아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닌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

안녕하세요. 위너 관련한 YG 공

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위너의 다음 활동 시기

식 입장입니다.

도록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주간필라 Oct 14.2016-Oct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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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은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한

가 연기할 때마다 '잘한다 잘한다' 해줘

번 남고에 가게 됐다.

자신감을 얻고 그것 때문에 편하게 할

"사실 제가 남자 고등학교 출신이라 편했어요. '전설의 셔틀'도 남고이고 저

수 있었어요. 선배님과도 한 신 붙은 거 라 많이 얘기할 시간은 없었어요."

도 남고예요. 1년이 안 돼 남고에 가는

서지훈은 '시그널'에서 인주 여고생 사

게 슬프긴 했지만 편하게 촬영했던 것

건의 진범으로 애꿎은 이들에게 피해

같아요. 또 제가 너무 평범하게 학교생

를 입히며 시청자들에게 욕을 참 많이

활을 했는데 태웅이는 너무 달라서 편

들었다. 그럼에도 서지훈은 악성 댓글

하게 연기할 수 있었어요. 습관이 안 나

도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

오고 만들어서 할 수 있었죠."

혔다. 그는 '전설의 셔틀' 역시 악성 댓

'시그널'과 '전설의 셔틀'에서 고등학생 역을 연기했던 서지훈이 연기를 하기로

글을 각오했지만 호평을 받았다며 기 뻐했다.

처음 결심한 것도 학원물인 KBS 2TV

"'시그널' 때는 악성 댓글이 많았어요.

드라마 '드림하이'를 보고 난 뒤였다. 이

하지만 악성 댓글을 보면서 뿌듯했어

래저래 학원물과 인연이 깊은 그였다.

요. 악성 댓글을 달아주는 게 그만큼

"중학교 때 '드림하이'를 보고 연기자

제가 나쁜 놈처럼 해서 그렇게 느꼈기

를 꿈꾸게 됐어요. 현실에서 없을 법한

때문이라고 위안을 했던 것 같아요. '전

이야기였죠. 예술고등학교도 신기했고

설의 셔틀'도 악성 댓글에 대한 두려움

저런 걸 연기해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

은 없지만 각오를 하고 봤는데 너무 댓

어요. 제가 아닌 삶을 사는 것이니까 매

글을 좋게 써줘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

력을 느꼈고 연기를 해봐야겠다고 생

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악성 댓글에

각했어요. 준비는 고등학교 때 대학 입

대해선 여전히 무덤덤해요. 사실 연기

시를 위해 학원에 다니면서 시작했죠."

를 못한다고 지적하면 열심히 공부하 면 되고 이미지에 대한 악성 댓글이면

"'파수꾼' 연기공부..이제훈 선배 못 만

제가 열심히 잘해서 표현이 잘 됐기 때

났어요"

문이라고 생각해요."

배우 서지훈(19)은 드라마는 물론 영

악성 댓글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서

화도 열심히 보며 연기를 배우고 있었

지훈은 대중들의 기억에 남는 배우가

다. 서지훈이 가장 인상 깊게 본 영화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역할을 가

는 '파수꾼'. 서지훈이 출연했던 '시그널'

리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는 그의 태도

의 주연 이제훈의 현실감 있는 학생 연

는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기가 매력인 작품이다.

"모든 선배님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영화를 많이 봐요. 학생이 나오는 영

생각해서 모든 선배님들이 롤모델이에

화도 공감대도 형성돼 좋아하고 선배들

요. 막연하게 생각하면 기억에 남는 배

의 연기를 배우고 싶어 많이 찾아보고

우가 되고 싶어요. 모든 역할을 소화할

'시그널'에서 인주 여고생 사건 진범이

연기에만 몰두하는 서지훈에겐 든든한

있죠. 재밌는 드라마는 다시 보기로도

수 있는 배우도 되고 싶어요. 제가 공부

었던 그는 '전설의 셔틀'에서 명성고등

지원군도 있었다. 바로 가족과 친구들

보고 밤새 몰아보기도 해요. 진짜 재밌

를 해서 많은 역할을 소화했으면 좋겠

학교 싸움 짱 조태웅으로 돌아왔다. 연

이었다.

는 건 본방 사수하고요. 좋아하는 영

어요. 역할을 가리지 않고 불러만 준다 면 열심히 연기하고 싶습니다."

달아 악역을 맡아 이미지를 걱정할 만

"부모님은 좋아하세요. 걱정도 있었지

화는 '파수꾼'인데 '전설의 셔틀'을 찍으

도 하지만 서지훈은 개의치 않는다며

만 역할일 뿐이니까 방송에 나왔다는

면서도 많이 봤어요. 학생의 심리 등을

웃었다.

걸 좋아하시죠. 그런 모습을 보니까 더

현실적으로 표현해줘서 많이 배웠죠."

"그런 우려도 있지만 저는 이제 막 시

열심히 해서 효도하고 싶다는 생각을

서지훈은 정작 '시그널' 촬영장에서 이

작한 신인이라 이미지 상관없이 잘해

했어요. 친구들은 역할이 저랑 다르지

제훈을 만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이미지가

만 '딱 너다. 잘 나왔다'라고 장난을 치

대신 조진웅이 서지훈을 챙겼다. 서지

나빠진다고 하는데 나빠 보였다면 그

더라고요. 그렇게 얘기해주고 뿌듯해

훈은 조진웅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건 제가 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려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고 해요. 연달아 악역을 하게 된 건 감

'전설의 셔틀'에 도전하기 수월했던 요

"'시그널' 촬영장에서 이제훈 선배님을

독님들이 반전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소도 있었다. 올해 경희대학교 연극영

못 봐서 많이 아쉬웠어요. '파수꾼' 잘

인 것 같아요. 제가 실제로 보면 순하다

화과에 진학한 서지훈은 남자 고등학

보고 연기 공부했다고 말씀드리고 싶

는 소리를 듣는데 그런 모습에서 반전

교에 다녔기 때문에 '전설의 셔틀' 촬영

었는데 아쉽더라고요. '시그널'에서는

을 주면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끼겠다

이 편했다고 털어놨다. '전설의 셔틀'은

제가 신이 두 개 나와서 조진웅 선배님

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남자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밖에 못 봤어요. 선배님을 뵀는데 살갑

일을 다룬 작품. 이 작품을 통해 서지

게 대해주고 조카 같다고 해줬어요. 제

이미지가 굳어지는 걸 걱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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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을 축의금으로 냈는데, 자신의 아

통해 그간 '10형' 뿐만 아니라 '기회주의

들 김대희는 10만원을 냈다고 했다. 이

자'에 대한 억울함도 많이 푼 것 같다"

후 김대희는 뜻하지 않게 짠돌이로 불

며 "이제 그런 수식어보다는 있는 그대

리며 원치 않는 수식어를 얻게 됐다. 김

로의 김대희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대희는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10형'으로 불리게 된 에피소드와 관련 "홍인규와 짠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대희는 지난 5일 방송된 '라디오스

김대희는 2012년 홍인규와 함께 '라디

타'에 출연, 2012년 1월 방송에서 홍인

오스타' 출연 후 '인성쓰레기', '10형'이

규와 함께 출연해 밝혔던 돌잔치 축의

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 당시 방송에

금 에피소드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서 홍인규는 김대희의 딸 돌잔치 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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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 뿐만 아니라 아내, 그리고 ( 홍)인규에게도 그간 미안한 마음이 있

4년 만에 누명 아닌 누명을 직접 벗으

었는데 이번에 잘 푼 것 같다"며 "그리

려고 노력한 그는 스타뉴스에 "'라디오

고 인규 아들에게는 그동안 용돈 많이

스타'에 출연 후 큰 깨달음을 얻었다"라

줬고 짠돌이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

며 "특히 반성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방송에

김대희는 "전에 (홍)인규와 방송을 했

저희를 자주 불러주셨으면 하고 특히

을 때, 에피소드가 없다는 인규와 함께

인규도 많이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

이번 '10형' 에피소드를 만든 것이었고

라며 "좋은 후배이고, 아끼는 후배다"

어제(5일) 방송에서 해명한 게 전부 사

면서 홍인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실"이라며 "그 때는 재미를 위해 짠 에

도 했다. 한편 이날 김대희는 비뇨기과

피소드였는데, 뜻하지 않게 너무 안 좋

로부터 정관 수술과 관련 협찬을 받게

은 이미지가 만들어졌고 '아, 방송은 절

된 사연, MBC '아빠! 어디가?' 출연과

대 거짓으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

얽힌 사연도 해명했다. 그는 정관 수술

았다"고 밝혔다.

과 관련해서는 프로그램 작가가 협찬

그는 "지금은 진짜 거짓말 하지 않고,

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또 '아빠! 어디

짜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다 얘기를 한

가?'의 경우 당시 '개그콘서트' 제작진의

다"며 "시청자들이 보시기에는 재미가

수락이 없었고, 이후 출연 허락을 받아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방송 후 속앓

'아빠! 어디가?'에 연락을 취했다가 '기

이는 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회주의자'로 찍히게 됐다고 억울함을

떨기도 했다. 김대희는 "'라디오스타'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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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5살 배기 딸을 저 세상으로 보낸 후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미녀스타.

-악플연예인 자살이 잇따라 일어나자 아이 가 걱정한다.

-중상정치인들의 폭력적인 추악한 모습을 실컫 지켜보던 아이가 엄마에게 묻길.

는 이중인격자도 있다. 들을 땐 그럴듯하지만, 뒤돌아서면 남 는 게 없다. 잘못해도 경찰(공권력)이 함부로 못

오랜만에 방송복귀를 했다.

아이 ; 최진실이 왜 자살했어?

"중상모략이 무서운 거야?"

더 예뻐졌다.

엄마 ; 악플 때문에

"응"

기자 ; 오랜만에 봤지만 더 예뻐졌군

아이 ; 그러니까 앞으로 나한테 성적

"왜 무서워?"

목소리가 커야 살아남을 수 있다.

"중상(중태)은 경상보다 무섭거든"

지지율 100% 될 수 없다(목사 - 불교,

요. 특히 가슴이 많이 커졌군요. 혹시

표 보여달라는 악플 달지마!

천주교 등 타종교들 반대.

수술을?? 미녀 ; 아닙니다.

-소중-

-하나님-

기자 ; 가슴이 그 때보다 커진 이유??

남 ; '김대중'의 뜻이 뭐야?

아이 ; 북한의 하나님은 누구야?

미녀 ; (!!!) 당신도 자식을 가슴에 묻

여 ; '가운데가 크다'의 뜻 아닌가?

엄마 ; 김정일

남 ; 그럼, 김소중은 '가운데가 작다'란

아이 ; 남한의 하나님은 누구야?

어봐!!

뜻인가?

-성공자성공자에게 기자가 물었다.

뜻!!

았습니다" 시간 절약할 수밖에 없는 맘 가짐이겠 다. 목숨 걸고 사는 것이었다.

-가요제다.

외출 전에 우수정은 엄마로부터 어렵

참가자가 주최측에 전화문의 중이다.

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는

"주부대학생과 노인대학생도 참가할

교육을 단단히 받았다.

수 있나요?"

말구가 성구에게 성희를 헐뜯어 버렸

아오지 않는 게 아닌가. 걱정돼 엄마는

-심판-

우수정에게 핸드폰을 눌렀다.

아이 ; 예수님과 부처님이 싸운다면

엄마 ; 왜 안 들어와? 다 큰 처녀가 위

다. "성구야, 성희 만나지 말아" "왜?"

험하게 우수정 ; 엄마말대로 불쌍한 사람 다

"걘, 혀로 사람을 죽이거든"

도와주었더니 30분만에 지하철에서

성구의 여친인 성희이다.

주머니가 바닥나 버렸어.

성구 ; 남 욕 잘 해?

(주) 지하철 구걸, 판매에 농락!!!

말구 ; 아니 성구 ; 근데 뭘 보고 혀로 사람을 죽 인단 말이야! 말구 ; 걔, 지금 설암3기야, 뽀뽀하면

-찬송가예배 중 핸드폰 음악이 울렸다. 근데 목사는 의외로 화를 안 냈다. 외려 웃었다. 예배순서 중 공교롭게 찬

옮아.

누가 이길까요? 엄마 ; 막상막하 아이 ; 왜 승부가 안나는 거야?

종교갈등 등의 문제로 이혼한 부부가

악과 딱 맞아떨어진 것이었다. 찬송가 35장이 거의 같은 때 동시에 울려 버린 것.

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삶!" "나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기쁘게 하 는 삶은 어때?" "하나님이 기쁜 게 우리가 기쁜거야"

-성찬식떡을 준 후 포도주를 주었다. 그런데 이 집사는 장로를 다시 불러 귀에 속삭였다. "장로님, 한 잔 더 주시면 안 되나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왜요?"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내가 하나님(교

"간에 기별도 안가요"

연히 보인다

가난은 내 직업이다 - 천상병 시인 부자가 내 직업이다 - 일반인. 실업률 70% 이상! 왜냐, 서민은 분명코 70% 이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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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하나님 즉, 하나님이 눈에 보인 다. 목사가 곧 하나님이다.

-술술은 액체(水)다. 왜냐, 술은 실수(水)가 뒤따르기 때문 이다.

-겨드랑이-

대한민국에서 돈 벌려면 양심을 가져

조상 묘 벌초 가기를 꺼려했던 아내

야 한다. 양심(兩心) 즉, 두 마음, 겉다르고 속다 른 마음. 이중인격자가 돈 잘 번다. 이건 희 등 재벌이 그 좋은 실례.

를 살해한 남편이 경찰 조사 받고 있다. 경찰 ; 왜 죽였소! 남 ; 난 그저, 집에서 예초기로 아내의 겨드랑이를 벌초한 것뿐이오. 부검결과, 정말 범인 아내 겨드랑이는

-웨이터믿음이 약한 아들이 있다. 아들은 레스토랑 웨이터. 고 있다.

난자 당한채 죽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다량의 아내 액모가 조상의 잡초로 보였나보다.

-불효자불효자가 있었다.

아들 ; 엄마, 하나님이 살아계셔?

팔순노모는 치매기가 있었다.

엄마 ; 응

돈을 냉장고에 넣자,

아들 ; 근데 왜 죄를 저지르는 자에게

불효자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심판을 안 내리셔? 엄마 ; 하나님은 하나라 손이 모자라. 나중에 손이 미칠거야. 좀 기다려봐.

-가난과부자-

눈에 안 보이나, 교주는 인간 눈에 확

이단은 보인다. 그것은 바로, '교주!'

-양심-

넌 기다리기의 명수, 웨이터 잖니.

주)이라는 사이비가 판을 치고 있다. 하늘에 있는, 천국의 하나님은 인간

다.

술 = 실수

성찬식 때 일이다. 장로님이 집사에게

이로써 이단 난립이 가중!

왜?

하나님이 눈에 직접 안 보이니까 그렇

악질 사장에게 월급을 3개월째 못받

광신도 아내가 맘에 안드는 남편, "당신, 삶이 뭐야?"

배당, 성당, 국회의사당)

엄마 ; 싸움을 심판할 자가 없어서~

양대(성가대) 노래와 핸드폰 컬러링 음

-하나님영광-

당(무리)이 있어야 존재한다. (정당, 예

개신교는 환상이고, 이단은 현실??

근데 외출하더니 집으로 제 시간에 돌

-뽀뽀-

당정치인은 여당정치인에게 비판!)

-이단이생기는이유대학가요제에 참가할 사람들이 있었

-거지신세-

정치인 - 여당정치인은 야당에게, 야

엄마 ; 글쎄다~

여 ; 아니아! 그건 김씨가 소중하다, 란

"어떤 맘으로 살았나요?" "죽음을 철저히 준비하는 맘으로 살

건드린다.

불효자 ; 왜 이런 짓을 해요!! 노모 ; 돈이 상할 까봐 불효자 ; 그럼 어머니, 냉장고에 들어 가세요! 노모 ; 뭐?

-목사와정치인말을 잘한다. 연설의 뜻을 이해할 수 가 없다. 그 속을 알수가 없다. 언행일치가 안되

불효자 ; 어머니 상하지 않으려면 냉 장고에 들어가라고요. 어머니 상할까봐 걱정하는 아들. 고양이 쥐 생각한다. www.juganphila.com


놓은 볼을 때리고 스윙이 두 번째 티 위 쪽을 지나 헤드를 가속시키면서 최대 의 피니시 자세에 도달하도록 해준다. 점차 속도를 80이나 90%로 올려가며 위의 연습을 반복한다. 이 연습법은 스 윙을 할 때 이동궤도를 인사이드-아웃 으로 가져가면서 임팩트를 통과할 때 양팔을 최대로 뻗어야 한다는 점을 알 려준다. 이렇게 하면 페이스를 중심 타 점으로 유도해 최대의 속도로 볼을 때 려낼 수 있다.

■연습법 2: 연계 상태 유지하기 어드레스 때 양팔뚝 사이로 고무공( 또는 비슷한 크기의 어린이용 장난감 볼)을 위치시키고 3/4 크기로 스윙한다. 팔뚝에 충분한 힘을 가해 스윙을 할 때 볼을 원래 위치에 그대로 유지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양팔, 특히 왼팔을 상체에 밀착시켜 이들 부위를 함께 틀 어줄 수 있으며, 볼에 강력한 힘을 전달 할 수 있다.

■연습법 1: 양팔을 뻗어준다

양팔이 어느 시점에서 몸으로부터 떨

시니어 골퍼들은 지난 몇 년 간 줄어

이번에 소개하는 두 가지의 연습법은

든 10~15야드의 거리를 채우기 위해

잃어버린 거리를 되찾을 수 있게 해주

보통 때처럼 티를 꽂고 볼을 올려놓은

어지게 되면 팔뚝 사이의 볼도 떨어지

스윙을 더욱 강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볼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도록 해

뒤 첫 번째 티 앞쪽 15센티미터 지점에

게 되며 샷거리가 줄어든다. 둘 사이의

그렇게 하면 스윙의 균형이 무너져 티

준다. 그중에서도 더더욱 좋은 점은 신

45° 각도로 또 하나의 티를 꽂는다. 드

연계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면 헤드를

샷이 어려워지며, 장타를 때려내는 동

발이 벗겨질 정도로 스윙을 강하게 하

라이버를 사용해 최대 속도의 50% 정

강력하게 인사이드-아웃 궤도로 유도

료 골퍼들에게 더욱 뒤쳐지게 된다.

지 않고도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도로 풀스윙을 하며 첫 번째 티에 올려

하며 볼을 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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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은 "김창완 김창훈 형제 공연으로 는 가능성이 있다"라며 "내년 미국 대 도시 위주로 미주 투어를 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김창훈은 또 "제게는 이번 앨범이 40 주년을 자축하는 앨범"이라며 "이번 앨 며 "음악을 통해 유가족, 희생자들, 사

범이 나오기까지 세 가지 원동력이 있

회와 통증을 같이 나누고 싶었다"라고

었다"라고 말했다. 김창훈은 "형이 곡

설명했다.

을 많이 쓰라고 격려해 줬고, 산울림 마

김창훈은 '아버지'란 곡과 관련해선 "

니아가 신보를 너무나 원했으며, 우리

형 김창완씨에게 피처링을 몇 곡 부탁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계시는데 어머님

했는데 형이 이 곡을 골랐다"라며 "형

에 대한 재롱도 담았다"라며 이번 앨범

이 기타 피처링을 했고, 산울림 및 김창

을 선보이게 된 세 가지 원동력을 공개

완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를 느낄 수 있

했다. 한편 김창훈은 1977년 형인 김창

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완 및 동생인 고(故) 김창익 등 함께 3

김창훈은 "'아버지'는 저희 아버지 뿐

형제 밴드 산울림을 통해 데뷔했다. 김

아니라 동시대 모든 아버지들에 대한

창훈은 1992년 첫 솔로 앨범을 내기도

곡"이라며 "아버지들에 대한 위로와 화

했다.

해를 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창훈은 내년 산울림이 데뷔

가요제 대상 곡인 샌드페블즈의 '나 어

4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 및 행사 등

떡해'를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산울림

을 열 계획이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의 '회상' '산할아버지' 등도 직접 탄생시

도 답했다.

켰다. 김완선의 데뷔곡 '오늘밤' 및 히트

김창훈은 "형(김창완)의 스타일이 무 엇을 기념하는 것을 꺼리신다"라며 "

산울림 출신 김창훈(60)이 4년여 만 의 새 솔로 앨범으로 여전한 젊은 감성 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형은 막내가 없기 때문에 산울림이란

김창훈은 서울대에서 식품공학을 전

말을 쓰는 것도 조심스러워하고 터부

공, 미국 CJ Foods 부사장을 지내는 등

시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김

기업가이기도 하다.

김창훈은 "이번에는 제가 프리랜서로

접몽'을 발표했다. 김창훈이 새 솔로 음

갖고 작업한 앨범"이라며 "물론 녹음

반을 출시한 것은 2012년 5월 솔로 3

등에는 가장 많이 시간이 소요된 앨범"

집 '행복이 보낸 편지' 이후 4년 5개월

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창훈은 수록곡 '4월의 눈물'이

김창훈은 11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하이

세월호 유족들과 아픔 및 슬픔을 함께

파이 클럽에서 새 앨범 발매 기념 음감

나누며 이들을 위로하고자 만든 곡이

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창훈은 이번 앨범 수록곡 '코

김창훈은 "세상에 죽음은 두 가지가

엑스 러브' '사운즈 오브 러브' '아버지' '

있는데 한 가지는 자연사이고, 나머지

커피 마니아' '호접몽' '4월의 눈물' 등을

는 사고사"라며 "이 중 우리를 놀라고

들려주며 곡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

슬프게 하는 것은 사고사"라고 말했다.

간을 가졌다.

김창훈은 "사고사의 아픔은 저와 형(김

이 자리에서 김창훈은 이번 앨범과 관

창완)에게도 있다"라며 "제가 동생을

련해 "지나간 세대의 노래가 아닌 젊은

잃은 슬픔보다 세월호 유가족이 고통

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추구하고

이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

싶었다"라고 밝혔다. 김창훈은 "항상

혔다.

에너지를 추구하고 있기에 젊은 세대

김창훈은 '4월의 눈물'에 대해 "그런

들에도 공감이 되는 음악을 하고 팠다"

아픔과 슬픔을 나누고 어떻게 위로 드

라고 재차 밝힌 뒤 "그러면서도 부모 세

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온 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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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작곡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악도 추구했다"라고 말했다. 일을 했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충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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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나 홀로 뜰 앞에서'도 김창훈의 작

대, 즉 우리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음

김창훈은 지난 6일 솔로 정규 4집 '호

만이다.

김창훈은 1977년 제 1회 MBC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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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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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단에 배우 하던 병사가 혼자였는

만 한도경을 오래 바라봐요. 한마디 툭

지 이등병 시절부터 연출까지 도맡았

던지고 그냥 바라보는 것. 늘 주시하고

다. 제대한 뒤엔 45일 만에 무대에 올랐

있다는 것. 그게 중요하다고 봤어요. 원

다. 어쩌면 연기는 그에게 운명과도 같

래대로 대사가 더 길었다면 축이 달라

은 것이었나 보다.

져 밸런스를 해친다고 생각했어요. 대

단편영화에도 짬짬이 출연했지만 스

사를 빼고 에너지로 밀고 간 거죠. 주변

크린과 진짜 인연이 닿은 건 그로부터

에서 더 하지 그랬냐고도 하는데 전 알

도 한참 후다. 2000년 그는 배우 명계

맞다고 봐요. 삭제된 신도 있지만 아깝

남이 만든 이른바 조연 전문 연기 아카

지 않고 아주 좋아요."

데미 '액터스21'에 소속돼 있었던 덕이

말을 줄인 대신 정만식의 도창학은

다. 오정세와 양익준, 장소연 등이 당시

눈을 고정하고 빤히 바라보며 그저 실

멤버다. 그 인연으로 '잠복근무'(2005)

실 웃는다. 그의 설명을 빌리자면 "'이

에, 양익준이 직접 감독과 주연을 겸한

벌레 같은 놈아, 내가 다 보인다'고 하

'똥파리'(2009)에 출연할 수 있었다.

는 듯, 기름지지만 빈틈없이 보이는 미

그 후부터는 우리가 아는 대로다. 이

소"다. 정우성과 둘이 취조실에서 만나

남성미 넘치는 묵직한 배우는 능청스

는 신 촬영을 마치곤 '형 나 어땠어요'라

럽게 극단을 오가며 '부당거래'(2010)

고 물어봤다. '진짜 싫다, 해 지면 정말

와 '심야의 FM'(2010), '7번 방의 선

보기 싫은 얼굴이야'라는 정우성의 답

물'(2013), '남자가 사랑할 때'(2014), '

이 돌아왔다. 그는 쾌재를 불렀다. 영화

끝까지 간다'(2014), '군도:민란의 시

시사회가 끝난 뒤엔 '너니까 이 밋밋한

대'(2014) 등을 누볐다. '베테랑'(2015)

역할을 이렇게 한다'며 황정민이 쌍엄

지를 치켜들었다. 정만식은 "울뻔했다"

'내부자들'(2015),

그리고

'대

호'(2015)와 '아수라'(2016)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

고 털어놨다. '어떤 신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욕

정만식은 "조연에게는 주연을 주연답

심이 날 때는 없느냐' 했더니 그는 "어

게 만드는 것이 조연의 임무"라고 생각

머니가 저를 잘 아시는데, 참 승부욕이

한다. 임팩트 있는 한 방을 터뜨리기보

떨어지는 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다는 꼭 필요한 곳에서 묵묵하게 제 몫

아수라' 팀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

을 해냈던 수많은 영화 속 그의 캐릭터

도전'의 추격전에 참여했을 때도 '게임

들의 그의 이런 믿음을 고스란히 입증

에서 이기고 지는 게 뭔 상관이야' 싶었

한다. "적정한 수위가 중요하죠. 내가

는데, 이글대는 정우성 황정민 두 형님

수위를 조절해 연기하는 게 중요한 게

의 얼굴을 보고선 "어깨를 조금 접고"

아니라, 내 수위가 주연배우가 가는 방

뒤에 처져 분위기를 살폈단다.

향에 도움을 줘야죠. 레드카펫을 잘 깔

"'아수라'는 참 즐겁게 했던 것 같아요.

아주든지, 더 에너지 있게 화를 돋우든

심지어 첫 날 50만 가까이 관객이 들

지 그 몫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저는

었을 때 정민이 형이 '다음 주 사상 최

선을 안 넘으려고 해요. 물론 조연들이

악의 드롭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웃

양념을 해줘야 하잖아요. 하지만 주재

었어요. 손익분기점이 넘든 그렇지 않

료는 그들이니까, 그 주재료의 맛을 버

든 자신있게 만들었고 스스로 자랑스

려놔선 안돼요. 그들이 책임감을 갖게

러운 영화예요. 김성수 감독님을 모시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 디렉션을 들은 것만도 굉장히 영광

부리부리한 눈, 다부진 체격, 조금은

만, 정만식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뜨겁게 맞붙은

찌푸린 듯한 표정. 한때 그를 보며 진짜

한 건 그로부터도 12년을 거슬러 올라

영화 '아수라'에서도 검찰 조사관 도창

흥신소 사장님이 영화에 출연했나 싶

간 1993년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학 역을 맡은 정만식은 매 신마다 한

이런 팀이 또 있을까요. '나 조금 젊

었다. 하지만 이젠 누구도 수많은 영화

수원에서 바로 연극무대에 뛰어든 때

줄씩 대사를 빼곤 했다. 김성수 감독이

으면 선모(주지훈 분) 역도 하고 싶고,

와 드라마를 누비는 그를 배우 아닌 다

다. 건축기사인 형의 권유였다. 따져보

'내 대사가 뭐 같냐, 못 해 먹겠다', '남들

나이 들면 박성배(황정민 분) 역도 하

른 사람으로 착각할 일이 없을 것이다.

면 중3 때 크리스천 동아리에서 처음

은 제 대사를 써 오는데 얘는 왜 빼 달

고 싶어' 했더니 정민이 형이 아주 명

배우 정만식(42). 영화 '아수라'로 또 한

연극을 시킨 것도 형이었다. '미쳤냐'고

라는 거야' 하고 푸념할 정도였다. 하지

확한 답을 줬어요. '이런 영화 안 나와,

번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만나보니 더

해 놓고, 몇 달 뒤엔 어느덧 연극을 하

만 정만식은 "그게 좋았다. 딱이었다"고

두 번 다시 안 나와. 됐어. 끝났어.' 제가

포근했다. 무뚝뚝한 듯한 말투에 정과

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잂반 사병으

만족스러워 했다.

이 영화의 일원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

장난기가 느껴진달까.

로 군에 가 포병부대에 배치됐으나 어

"대사나 분량을 줄였죠. 영화에서 한

데뷔작이 2005년 영화 '잠복근무'라

찌어찌 하게 된 게 또 연극이었다. 탈

도경(정우성 분)이 저를 오래 보지 않아

정만식에게 10년 뒤 어떤 배우이고 싶

고 프로필마다 큼지막하게 박혀있지

영 예방하는 차원에서 연극을 하는데

요. 검사(곽도원 분)도 오래 안 봐요. 저

은지 물었다. "그런 생각 잘 안 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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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어요. 정말 동물적으로 주세요. 쏙 쏙 들어와요.

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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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을 살아가기에도 벅차다"는 답이 돌

을 맺어가던 영화배우 정만식의 존재

아왔다. "오늘 행복을 매 순간 느끼기

를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렸던 작품. 주

도 어려워요. 매 순간 되뇌곤 해요. '수

연까지 도맡았던 양익준 감독과의 인

고했다. 잘 사네. 사고치지 말자. 많이

연은 2000년 함께 하던 연기 아카데

웃어. 행복하잖아.' 이 일을 하는 것 자

미 '액터스21' 시절까지 올라간다. 한

체가 행복이니까요. 23년 전 연극을

살 위 정만식에게 꼬박꼬박 '요'자 붙였

할 때부터 그랬어요. 이 무대가 어떤

던 양익준 감독이 몇 년이 지나 '형, 해

사람은 정말 미치게 기다렸던 무대고,

줘야 되겠는데' 하고 내밀었던 시나리

그러면서 바라만 보는 곳이라고. 그런

오다. 주인공의 친구 겸 사채업 하는 보

데 나는 거기에 서 있는 거잖아요. 그

스 역할. 이름이 만식이었다.

저 늘 감사하고 행복해야지요."

"지금이 저를 만든 영화라 해도 과언 이 아니죠. 그때 '배우셨어요?' 하고 물

정만식이 직접 꼽았습니다..그가 애정

어보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류승완

하는 영화 No.5

감독도, 나홍진 감독도 그랬어요. '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배우 정만식(42). 1993년 연극배

음에 뵙겠습니다' 하더니 감사하게도 둘 모두 저를 불러줬고요."

우로 활동을 시작, 2005년 드디어 장 편 상업영화에 발을 디딘 그의 대표작

◆영화 '부당거래'(2010)의 공수사관

은 한 손으로 꼽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

류승완 감독은 검사 경찰에 스폰서

중에서도 정만식의 지난 시간들을 대

와 기자까지, 힘 깨나 쓰는 이들의 구

표하는 작품들을 꼽아 이야기를 들어

린 거래를 그린 영화 '부당거래'를 만들

봤다. 영화와는 또 다른 뒷이야기가 펼

며 약속대로 정만식을 불렀다. 그러나

쳐졌다.

이 감독님은 '똥파리'를 제대로 본 걸 까. 그에게 주어진 건 새파란 검사님 말

◆영화 '똥파리'(2009)의 만식 단편영화를 시작으로 스크린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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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에 벌벌 떠는 덩치만 큰 소심쟁이 공 수사관 역이었다. 하지만 감독의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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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았다. 또 다른 정만식의 얼굴을 발견

액션이 중요하지, 저는 사운드로 충분

하게 된 계기!

하다고 생각했어요. 에이, 그거 찍어도

"류승완 감독님이 처음 저를 굉장히

시간 부족하면 무조건 빠지는 컷이에

착하게 보신 거예요. '똥파리' 때 정말

요. 뺄 것을 뭐하러 찍으며 에너지를 소

흥신소 하는 사람처럼 거칠지 않을까

모해요. 그런 것 싫어요."

했는데 너무 착해 보였다는 거예요. 제

◆영화 '대호'(2015)의 구경

가 '형사는 안 되겠습니까'라고도 했는

산군이라 불리는 지리산 마지막 호랑

데 '만식씨는 이걸 해 줬으면 좋겠다'

이와 포수의 이야기를 그린 '대호'. 정만

고 하시더라고요. '베테랑'에서도 화물

식은 호랑이를 철천지원수로 생각하고

중개소 소장 역이었어요. 약자에겐 엄

그를 잡고 말겠다는 집념을 불태우는

청나게 강하면서 강자 앞에선 어깨를

포수 구경 역을 맡았다. 스스로 '서포팅

반 접는 캐릭터죠. '우리 만식이는 인간

액터'라 생각했던 그가 전면에 나서서

적인 연기 잘 하니까' 하면서 주시더라

이야기를 끌어야 했던 캐릭터다. 정만

고요."

식의 존재감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흥행 성적

◆영화 '끝까지 간다'(2014)의 최형사 김성훈 감독의 부활을 알린 '끝까지

을 올리지 못한 '대호'를 두고 정만식은 "솔직히 아픈 영화"라고 되새겼다.

간다'에서도 정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제게 맡겨준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어머니 장례식에 이혼, 내사, 교통사고

고 떨렸어요. 고민도 많이 하고 정서

까지, 궁지에 내몰린 형사 고건수의 동

도 많이 담아갔죠. 개봉시기가 어쩌구

료인 최형사 역이다.

저쩌구 하지만 한재덕 대표님 말씀을

이선균의 동료 그 이상의 친구로 등장

인용하자면 '영화를 잘 만들었다면 누

한 그의 강인하지만 푸근한 면모가 인

구랑 붙어도 이겨야 하는 것'이잖아요.

상적이다.

솔직히 힘들었어요. 책임감을 지워줬는

"이선균과 참 좋은 친구로 보였으면

데 다 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저 혼자

좋겠다 싶더라고요. 감독님도 아무리

집에서 많이 울었어요. 다행히 그때 '아

죽일 듯이 욕을 하고 거칠게 대해도 애

수라'를 찍고 있었어요. '아수라'를 찍으

정이 있는 따뜻한 사이였으면 좋겠다

며 그 기운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고 하셨어요. 그 자리에 저를 이선균

같아요."

이 추천을 했다더라고요. 이 전에 '파

◆그리고 '아수라'

주'(2009)에서 먼저 만난 사이에요. 실

극장가의 핫무비 '아수라'는 정만식의

제로도 막역한 사이냐고요? '막역'한

최신작이다. 악질 시장 박성배를 잡으

사이가 아니라 '막' 하는 사이죠. '너 눈

려고 끄나풀인 비리형사 한도경을 옥

그렇게 뜨지마~'(이선균 성대모사)"

죄는 검찰 소속 수사관 도창학이 정만 식의 몫이다.

◆영화 '내부자들'(2015)의 부장검사

"정우성이랑 만나서 '뭘 쳐다봐, 잘생

지난해 대표 흥행작인 '내부자들'에서

겼냐' 하는 신이 있잖아요. '아수라'를

도 임팩트보다 밸런스를 먼저 보는 그

토론토에서 상영하는데 거기 관객들도

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걸 보며 웃더라고요. 거 참, 어이가

정만식은 '빽' 없는 검사 우장훈(조승

없어가지고. 그러니까 거기서 알게 되

우 분)을 휘하에 둔 부장검사 역할을

는 건, 세계는 눈이 하나라는 거예요.(

맡았다. 무릎 꿇은 우장훈을 앞에 두고

웃음) 같이 한 정우성은 그 얼굴이 너

그는 일갈한다.

무 싫더래요. 유분기 있는 듯한 기름지

"그러길래 잘 좀 하지 그랬어. 아니면

고 빈틈없는 미소요. 그걸 잊지 않으려

잘 태어나든가." 영화의 메시지를 함축

고 했어요. '아수라'는 이 영화의 일원이

적으로 담은 '내부자들'의 명대사 중 하

라는 게 자랑스러운 작품이에요. 자부

나다. 하지만 그 순간 카메라는 정만식

심과 애정이 있어요. VIP 시사회를 하

을 비추지 않는다. 만감이 교차하는 조

는데 박성웅이 와서 막 욕을 하는 거

승우의 표정 옆으로 그의 다리만이 겨

예요.

우 잡힐 뿐이다.

'형, 나 '대호' 하고 위험해, 형은 '검사

"우민호 감독님이 원샷 찍자고 하는데

외전' 잘 된 흥행배우잖아' 했어요. 그랬

필요 없다고 했어요. 조승우가 '난 그냥

더니 '넌 '아수라' 하잖아. 부럽다고' 그

이용당했구나' 하는 느낌을 훅 주는 리

러더라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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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한 영화를 보고서야 알아봤던 일 화를 이야기 하며 과거를 곱씹었다. "계속 친구 집에 얹혀살다가 처음으로 독립한게 아마 15년 전 쯤일거에요. 배 우 생활 초반이었는데 당시 주인 할아 버지가 저를 몰랐어요. 출근하는 것 같 지는 않고 가끔씩 새벽에 들어오는데 유해진은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다

를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라 수년 전부

"사실 영화 속 무명배우 재성이는 제

월세는 꼬박 꼬박 내니 '뭐하는 놈인고'

음 날인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

터 가지고 있던 모자인데, 우연히 발견

가 직접 몸으로 경험했던 일이에요. 저

하셨을 거에요. 그때 명절쯤에 제가 출

페에서 영화 인터뷰를 가졌다. '럭키'는

해서 쓰고 왔다며 사람 좋은 미소를 지

와 되게 비슷하더라고요. 그때는 볼펜

연한 '무사'가 개봉했거든요. 그 때 주

카리스마 킬러가 목욕탕 키 때문에 무

었다.

끼고 발음 연습하고 공원가서 뛰고 그

인집 따님이 할아버지를 모시고 극장

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

유해진은 '럭키'에서 킬러이지만 기억

랬죠. 제가 아현동 굴레방다리 옥탑방

에 갔다왔나봐요. 그 이후 집주인이 저

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일본 영화 '키

상실에 걸려 무명배우의 삶을 살아간

에 얹혀 산 적이 있거든요. 영화에 나오

를 알아보시더라고요. 하하. 그런 경험

오브 라이프'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다. 진지한 킬러의 느낌은 그대로지만

는 재성의 집이랑 굉장히 비슷해요. 그

들이 무명 배우 재성을 표현하는데 팁

'럭키'에서 유해진은 킬러 형욱 역할

자신이 무명배우라고 믿고 진지하게 연

러다 보니까 촬영하면서 옛날 생각도

이 됐던 것 같아요."

을 맡아 바뀐 인생을 사는 모습을 보

기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많이 나더라고요."

여준다. 코미디 영화이지만 마냥 빵 터

자신이 84년생이라고 믿고 당당히 서

1997년 영화 '블랙잭'에 출연하며 본

지 못했던 꿈(?)을 이뤘다. 바로 조윤희,

지는 개그가 아닌 소소한 웃음과, 생각

른 두살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은 웃

격적으로 영화배우의 삶을 살게 된 유

전혜빈 두 명의 여배우와 키스 한 것이

할 거리를 준다. 원톱 영화로 돌아온 참

음을 유발한다.

해진. 지금은 그의 얼굴을 몰라보는 사

다. 그는 제작보고회 때 감사하고 또 죄

"제가 84년생이라는게 왜 웃긴지 모

람이 없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그이

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

르겠어요"라고 너스레를 떤 유해진은

지만, 유해진에게도 가슴 뜨거웠던 무

진은 극중 키스신 뿐 아니라 조윤희와

영화 속에서 무명 배우 역할을 연기한

명 시절이 있었다. 월세를 내고 살던 집

멜로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끈다. 내친

소감을 전했다.

주인이 자신이 누군지 모르다가, 그가

김에 정통멜로에 대한 욕심은 없는지

바다 유해진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해진은 우연하게도 '럭키'라고 쓰여진 모자를 쓰고 나왔다. 그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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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은 '럭키'에서 본인이 평생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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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물론 100% 완전히 잊지는 못

물었다.

하지만요. 하하."

"제가 최근에 신용카드와 함께 광고 를 찍으며 멜로를 했어요. 카드랑도 찍

작은 단역과 조연으로 시작해 이제 당

어봤으니 뭐든 다 찍을 수 있을 것 같

당히 주인공 자리를 꿰찬 유해진. 후배

아요. 하하. 사실 멜로 연기는 조금 부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이끌어 가며 흥

담이 되긴 해요. 저는 멜로를 많이 해

행에 대한 부담은 없었는지 물었다.

보지 않았으니 걱정이 되죠. 솔직히 좀

"영화 흥행에 대한 부담은 있어요. 제

어색하게 표현될까봐 그런게 고민이에

가 조연을 하든 주연을 하든, 어떤 작

요. 극이 잘 흘러가면 어색하지 않을텐

품을 하든지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작

데 잘못 쫓아오면 어색하거든요. 하지

품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영화

만 저한테 맞는 멜로라면 괜찮을 것 같

한 편에는 많은 분들이 딸려 있어요. 스

아요. 단지 멜로라는 장르를 떠나서 드

태프 투자자 등의 수고를 관객수가 조

라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저한테 오

금은 채워준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것

글거리는 것은 들어오지 않겠지만 맞

이 전부는 아니지만 보람을 느끼는 정

는 상황이고 어색하지 않다면 할 생각

도만 좀 됐으면 좋겠다는 부담이 있죠.

이 있어요.".

손익 분기점만 넘으면 좋겠어요. 관객

유해진의 코미디 영화라고 해서 tvN '

이 얼마가 들었으면 좋겠느냐고 묻는

삼시 세끼'의 아재개그나 푸근한 웃음

데, 손해 안보고 웃을 정도면 좋겠어

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

요." 배우로서 최고의 연기와, 또 겸손한 태

산이다. 유해진은 '삼시 세끼'에서 보여줬던 것

도로 사랑받고 있는 유해진. 그에게 배

과는 다른 매력과 영화의 맥락에서 오

우로서의 철칙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는 잔잔한 웃음을 전한다.

유해진이라는 이름 앞에 '배우'라는 수

"아마 '럭키'에서 아재개그를 남발했으

요. 저는 '삼시세끼'가 예능이라고 생각

거거든요. 하다 보니까 재밌고 그래서

식어를 붙일 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면 아마 못 볼걸요? 사실은 저도 작품

하지 않고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하거든

계속 쳤어요. 재밌어서 하는 거지 이것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에서 그런 것을 원하지 않아요. 쉬운 말

요. 어느 정도 재미는 있어야겠다는 생

을 미리 계획해서 했으면 더워서 안했

"제가 어디 가서 '배우 유해진입니다'

장난은 하고 싶지 않고 상황이 주는 코

각은 하지만 오늘 예능 찍으러 간다는

을 거예요. 함께 하는 편한 사람이 있

하고 인사했을 때 사람들이 '쟤 아직도

미디를 좋아해요. '삼시세끼'를 그렇게

생각은 안해요. '삼시 세끼'에서 탁구 치

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가끔씩은

배우라고 하고 다니네" 그렇게만 안되

할 수 있었던 것은 편해서였던 것 같아

는 것 보셨는지 모르지만 사실 그냥 친

카메라가 있다는 것을 약간 잊을 때가

게 하고 싶어요."

스릴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 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창동 감독은 강동원, 유아인 등 톱 배우들과 이미 만남을 갖는 등 물 밑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의 연대를 말하다'에 참석해 준비해

슨 내용이냐는 지금 말하기 어렵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여전히 작업이

온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이 감독

하지만 굳이 이야기 하자면 미스터리

진행 중인 단계다. 맣씀드릴 수 있는

은 2010년 칸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한 이야기다. 아주 재밌는 미스터리

시기가 오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며

수상한 '시' 이후 신작 '버닝'을 준비하

언급을 아꼈다.

고 있다. '버닝'은 한 여성을 사이에 둔 재벌 남성과 택배 기사의 엇갈린 삶 을 그린 작품이다. 이창동 감독은 "제가 영화 찍은 지 오래됐다. 지금 영화를 준비하고 있 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늘 준비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이 오는 11

해왔지만 이번에는 현실적으로 가능

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망에

한 준비를 하고 있다. 모든 게 잘 진행

오른 강동원 유아인과의 작업이 성

되면 다음달, 11월에 촬영에 들어갈

사될지 기대와 관심이 높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창동 감독은 지난 10일 제21회 부

이 감독은 "준비하는 과정의 어려움

산국제영화제 '특별대담-아시아 영화

이 있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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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빨리 그릴 수 있는 스프레

▲ LA의 유명한 더 컨테이너 야드

이 페인트의 이점 덕에 지금은 대형 벽

(The Container Yard; 스트릿 아트와

면에 그리는 회화 수준에까지 이른 것

그래피티의 대규모 미술관)에서 그림

이 그래피티다.

그릴 기회를 얻고 흑인 여성에게 한복 을 입히면 더욱 특별하고 예쁘게 잘 어

미국 한복판에 한복 입힌 흑인 여성 이나 꽃과 한글을 그린 것이 어떤 의 미인가.

그래피티(Graffiti) 본토 미국에서 한

고 싶어 무비자 체류 허용 기간(90일

한국 청년이 그린 '한복 입은 흑인 여성

전) 중 89일 동안 미국 4개 도시를 돌

과 한글' 그림에 미국인들이 환호했다.

며 그림을 그렸다"고 말했다.

그래피티란 스프레이 페인트로 대형

그는 "한국에 그래피티가 얼마나 매력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 행위로 국

적인 문화인지를 알리고, 저변을 확대

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힙합 문화가 일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울리겠다는 영감을 받았다. 거기에다 한국의 꽃과 한글을 미국에 남기고 싶어 나무에 핀 꽃, 도종환 시 '

찌감치 발달한 미국에서는 40년 전통 을 자랑하는 '아트'다. 그래피티 라이터 심찬양씨가 미국 샌 프란시스코 벽면에 그린 색동저고리 입 은 흑인아이.

다음은 심씨와 일문일답. 그래피티란 무엇인가. ▲ 그래피티란 본래 낙서라는 뜻이다. 벽화나 회화와 비슷하고 스트릿 아트

그래피티 라이터(Graffiti writer) 심찬

(Street art)의 한 분야로 불리기도 하

양(28)씨는 최근 미국에서 한국 그래피

지만 힙합(Hiphop) 문화가 발전한 미술

티의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형태라고 보는 것이 적합하다.

심씨의 '한복 입은 흑인 여성, 꽃과 한

그래피티는 미국 흑인 갱들이 자기

글' 그림을 본 미국인들은 SNS에 "진정

구획의 영역표시나, 상대 조직의 구획

한 미다", "정말 아름답다", "가치 있는

에서 자신의 대담함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이다", "멋있다"를 연신 쏟아냈다.

자신이나 조직 이름을 남기던 것(태깅,

샌프란시스코의 한 지역 신문이 심씨 그림을 소개하기도 했다.

Tagging)이 시초다. 이후 더 많은 지역에 이름을 알리기

심씨는 "미국에서 시작돼 한국에 전

위해 기차 등에 몰래 이름을 남기는 트

파된 그래피티를 한국인들이 얼마나

레인 버밍(Train Bombing) 등으로 발

멋있고 재미있게 발전시켰는지 보여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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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의 한 구절인 '흔들리

아하는 제이지(Jay-z), 내가 좋아하는

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글

티아이(T.I), 브롱스 사람들의 영웅인

귀도 그려 넣었다.

빅펀(Big Pun) 등 세 흑인 래퍼의 얼굴 을 그렸다.

그림을 본 미국인들은 SNS에 많은 찬 사를 보냈다.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반응이 좋아 캘리포니아의 모데스토

처음에는 화려한 색상의 한복을 입힌

(Modesto), 샌프란시스코, LA 등지에 초대받아 그림을 그리게 됐다.

흑인 여성을 그림에 담았고, 두 번째 컨 테이너 야드에서 초청을 받아 그린 그 림에는 단아한 한복 저고리를 입은 흑

한국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

인 여성을 그렸다. 거기에는 이전 글귀

▲ 올해는 개인전을 준비하고, 내년에

와 뜻이 이어지도록 '(그)꽃이 피었습니

는 다시 미국을 여행할 계획이다.

다'라고 한글로 썼다.

그래피티가 얼마나 매력적인 문화인

그림이 좋았던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를 한국에서도 많이 알리고 싶다.

개최되는 그래피티 이벤트에 초대돼 대

한국은 그래피티를 하기에 좋은 환경

형 벽면에 색동저고리 입은 흑인 소녀

이 아니다. 그런 이유로 정말 실력이 좋

와 한글을 또 그렸다.

은 라이터들만 살아남았다.

한복 입은 흑인 여성 그림은 LA에 두

한국에서 프로로 활동하는 그래피티

곳, 샌프란시스코에 한 곳 등 모두 세

는 20여 명 정도로 실력은 이미 세계적

곳에 남겼다.

인 수준에 도달했다.

한복 입힌 흑인 여성 그림에, 한국 문

그러나 그래피티 재료가 되는 스프레

화에 즐거워하는 미국인들을 보며 한

▲ 미국에서는 비자 없이 90일 체류

뉴욕 브롱스(Bronx)의 MTN(세계에

이 페인트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림 그

국인의 자긍심과 한복의 아름다움 새

가 가능한데 89일 동안 그림을 그리며

서 가장 유명한 스프레이 페인트 회사)

릴 장소도 마땅하지 않다. 이런 환경을

삼 느꼈다.

여행했다.

스토어 겸 타투 샵인 터프 시티(Tuff

개선해 한국 그래피티 라이터들이 좀

미국의 그래피티 조건과 환경이 한국

City)라는 곳 뒤뜰에는 여러 그래피티

더 나은 환경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

보다 훨씬 앞서 있다. 그래피티를 마음

라이터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연습하

록 돕고 싶다.

껏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 위해

고 교류하는 공간이 있다. 그곳에서 처

서 미국행을 계획했다.

음으로 힙합 스타들로 뉴요커들이 좋

벽면에 새겨진 한글은 더욱 빛나고 아 름다웠다.

미국 여행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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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래피티 문화 저변을 확대하 려는 것이 저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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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그림의 콜라보 전시를 하는

었다. 패션 콘테스트를 준비하던 과정

것이 인상적인데

에서 과로로 쓰러지고 불안장애까지

패션과 그림이 다른 장르의 예술 같지

겪으면서, 패션을 사랑하고 꿈꾸었던

만, 표현 수단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

내가 패션 희생자가 되는 특별한 경험

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매체이다.

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생각하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나의 이야기가 패션과 예술을 하는 사

창조하며, 우리의 삶과 아름다움을 표

람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삶을 위한 힘

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든 투쟁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

공통분모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예

통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출발하였다.

술에 경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예

그리고 나와 같은 패션 희생자를 포함

술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는 시도를

하여, 패션 분야에서 고정된 미를 추구

즐기고 싶다. 예술을 통한 사람과의 소

하는 경향, 예를 들면, 모델들의 아름다

통이 중요한 만큼, 모든 예술 간의 소

운 몸매 중시, 여성들의 외모지상주의

통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작품

등으로 인해 패션 희생자들이 속출하

전에선 그림과 패션의 콜라보를 시도했

는 사회적 이슈를 패션 작품과 그림 속

고, 앞으로도 계속 패션과 미술, 패션

에 반영하여, 사회에 메시지를 던지고

과 사진, 패션과 음악, 패션과 무용, 패

자 하였다.

션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새로 운 방식의 경계를 허무는 콜라보를 시 도할 계획이다.

이번 작품전 그림 소개를 하면 ‘희생자 I’, ‘희생자 II’, ‘희생자 III’, “비 내리는 방’, ‘비너스의 탄생’, ‘재탄생’ 등

장 디자이너에게 패션과 그림은 패션과 그림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이 다.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그림 그리 기와 옷을 좋아했다.

의 그림 15 점 이상이 전시된다. ‘패션 빅텀’을 주제로 희생자들의 내적인 갈 등과 고통을 묘사하였다. 핑크, 블루 등의 파스텔 색깔을 톤 다 운하여 어둡게 사용하면서, 색깔과 붓

지금은 의상을 직접 제작하지만, 어렸

터치로 불안하고 우울한 이미지를 형

을 땐 만들 수 없었기에 옷을 그리는

상화하였다. 또한 희생자들의 내면의

것 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했다. 다섯 살

외침을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나 추상

때부터 다양한 옷과 거기에 어울리는

미를 통해 표현하였다. 특히 ‘비너스의

소품, 악세사리를 그리고, 가격까지 매

탄생’, ‘재탄생’ 등의 작품에서는 기존의

기곤 하였다.

통상적인 미의 기준을 파괴하고 새로

뉴욕 출신 신예 디자이너 장문정의

장문정 디자이너의 ‘패션 빅텀((Fash-

작품전이 10월 13일에서 15일에 청담

ion Victim)’ 작품전은 패션계의 보편적

어린 시절의 노트들을 들춰보면, 내가

운 미적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그

동 갤러리 원에서 ‘패션 빅텀((Fashion

인 시선에 도전하는 작품과 패션과 그

패션 디자이너가 된 것은 운명이 아닌

리고 나의 패션 작품에서와 마찬가지

Victim)’ 주제로 열린다.

림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에 이르기까

가 싶다.

로,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독특한 재

한국에서의 첫 작품전에서 패션 작품

지 그녀만의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인

또한 화가를 꿈꾸기도 하였다. 도화지

료를 사용하였고, 2D 그림이지만, 3D

위에 모양과 색을 입히며 나만의 그림

처럼 보이는 기법을 적용하였다. 새로

패션뿐만 아니라, 예술 분야의 전통적

을 그리는 것이 행복했고, 또한 아이디

운 소재와 기법을 사용하여 파격적이

디자이너 장문정(Moon Chang)은 국

이고 보편적인 시각을 거부하고 아름

어를 내기까지 괴롭고 힘든 그 과정도

고 도전적인 아름다움의 신세계를 보

내 데뷔전인 이번 작품전에서 패션과

다움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깨면서, 자

행복해서, 나는 이를 ‘Happy Pain (행

여주려 하였다.

그림의 콜라보 전시라는 창조적 시도

신의 패션 작품과 그림 속에서 아름다

복한 고통)’이라고 부르곤 하였다.

를 통해 예술과 아름다움, 현실과 미래

움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미의 신세계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분들과 예술과

를 열고자 하였다.

과 그림의 콜라보 전시라는 새로운 시 도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

패션과 그림은 내겐 둘로 나눌 수 없 는 창작의 세계이다.

한국에서의 첫 작품전을 여는 소감 은 어떠한가

패션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뉴

이번 작품전에서 새로운 소재, 구조와

늘 갈망하고 도전하고 싶은 세계이다.

부끄럽다. 또 한편으론 설레고 떨린다.

욕의 신선한 감성으로 소통하고자 한

창의적인 기법이 구현된 파격적인 그녀

나는 앞으로 ‘그림 그리는 패션 디자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작품을 세상 속에

다.

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외모

너’로 기억되고 싶다.

내놓으면서 두려움도 있다. 하지만 내

그녀는 야후(Yahoo)가 공식 발표한

지상주의, 그로 인한 여성들의 인권의

‘2016년 미국의 신진 디자이너 50인’에

문제까지 소외되곤 했던 사회적 이슈

작품전의 주제가 ‘패션 빅텀((Fashion

하고 싶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내

선정되었고, 영국 패션 커뮤니티인 'Not

에 대해 메시지를 던지는 패션과 그림

Victim)’ 으로 독특하다.

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쓰러

Just a Label'에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디자이너만 선발하는 'Black Sheep'의 멤버가 되는 등, 미국과 유럽의 언론이

다음은 장문정(Moon Chang) 디자이

주목하는 뉴욕의 신예 디자이너이다.

너와의 Q&A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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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담은 작품들로 사람들과 이야기

패션을 사랑하고 패션 일을 하는 사

지고, 숨 쉬기도 힘들었던 절망의 순간

람이 ‘패션 빅텀((패션 희생자)’를 주제

에 느꼈던 슬픔과 고통, 외로움과 고독

로 다룬 것이 모순적일 수 있다.

을 이제는 사람들과 나누며 위로 받고

재학시절 겪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얻

싶고, 또한 그들을 위로하고 싶다. www.juganphila.com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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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14.2016-Oct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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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학교나 동네에 서 행사가 있으면 전 항상 트로트를 불 렀더라고요. 걸그룹을 했던 것은 결국 제가 이 길(트로트)로 가기 위함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도 제가 트로트로 음 악 장르를 바꾼다고 했을 때 응원해 주 셨어요. 엄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 금단비는 2009년 1월 걸그룹 브랜뉴

아라'라고 하셨거든요. 잘 한 것 같아

데이로 데뷔했다. 당시 수아라는 예명

요. 아직 트로트 가수로 신인이지만 예

으로 활동했다. 브랜뉴데이는 데뷔를

전에 걸그룹으로 성공을 못해 후회하

한 해인 9월 '천생연분'을 끝으로 더 이

지는 않아요."

상 앨범 발매, 활동이 없었다. 그렇게 그

금단비의 말처럼 그녀는 아직 트로트

룹이 해체되면서 금단비도 자연스럽게

신인이다. 수십년 동안 트로트계에서

새 인생을 시작해야 했고, 트로트 가수

활동한 가수들이 굳건히 자리를 잡고

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있는 만큼 그녀가 그 틈을 비집고 얼굴

금단비는 2011년 7월 앨범 '슈퍼스타

을 내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금단비

(Super Star)'를 발매, 타이틀 곡 '풍덩'

는 오히려 자신의 나이가 기존 트로트

으로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

가수보다 어리기 때문에 경쟁력이 충

다. 이후 'Never Ending Story'(타이틀

분하다고 했다.

곡 '훌쩍훌쩍'. 2012년), '금단비 트로트

"트로트는 나이든 분만 좋아하는 장

훌쩍훌쩍 디스코 쇼 1, 2집'(2013년), '

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4,50대만 좋

백마탄 왕자'(2014년), '2016 금단비 뮤

아하는 게 트로트는 아니잖아요. 노래

직 파라다이스(MUSIC PARADISE)'(

자체가 흥겹기 때문에 10대부터 전 연

타이틀 곡 '백마탄 왕자') 등 꾸준히 앨

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장르가 트로트에

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요. 지금은 제가 기존에 하신 선배님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자신의 이름

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을 알리고, 노래를 부르며 대중이 시름

저와 함께 하실 분들이 많아 그게 경

을 덜고자 하는 금단비를 스타뉴스가

쟁력이라고 생각해요. 어리니까, 앞으

만났다. 요즘 노래 '백마탄 왕자'로 자신

로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거든요. 물

을 찾아주는 곳은 어디든 간다는 금단

론, 언제까지 선배님들에 비해 어린 나

비다. 그녀는 여느 가수(K팝)들과 달리

이가 경쟁력이 될 수는 없어요. 또 다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일이 힘들 법

른 저만의, 금단비만의 경쟁력을 찾기

도 한데 힘든 내색은 커녕 "더 많이 불

위해 고민하고 있어요."

러 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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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 외에 젊은 축에 속하는 트로

그녀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 지 벌

트 스타들이 있다. 장윤정, 박현빈, 홍

써 5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신인이라고

진영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 이들은 때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로트계는 연륜

로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기도 한

이 오래되신 분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

다. 쟁쟁한 가수들 사이에서 젊음으로

에 전 신인 아니, 트로트 신생아다"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왔고, 각

말했다. 지난 9월 21일 전라남도 광주

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연출하면서 트

에서 팬 사인회가 있었다는 그녀는 생

로트 스타로 자리를 잡았다. 금단비 또

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깜짝 놀랐

한 이런 선배들의 계보를 이어가고 싶

다고 했다. "제 팬 사인회를 접목한 팬

다고 했다.

사인회였는데,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라는 분들의

현수막, 플랜카드에 제 이름까지 넣어

계보를 잇고 싶어요. 경험도 많아야 되

서 와주셨더라고요. 정말 감동 받았어

고, 무대도 많이 올라야 겠죠. 전 아직

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그런 깜냥은 안 되지만, 하나 둘 만들

줄 몰랐어요."

어 갈 거예요.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걸그룹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

함께 늙어가면서 (노래, 무대로) 함께

하는 것에 있어 아쉬움은 없냐는 질문

얘기하고 싶고 그래요. 그런 날, 저한테

에 금단비는 "아쉬울 줄 알았는데, 처

도 올 것이라고 믿어요."

음부터 트로트를 할 걸 그랬다"고 말

언젠가 금단비도 '트로트계의 스타'

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좋

로 자리를 잡으면 그녀를 롤모델로 트 www.juganphila.com


없어지고 앉아 있기가 불편하고 통 증이 있기때문에 엉거주춤 앉아 있 게된다. 한방 결찰 요법으로 완벽하게 완치 된다. 사람들은 탈항과 내치질을 혼 돈 하는데 탈항과 내치질은 다르다 내 치질은 항문안에서 생긴 치질이

탈항은 색깔이 빨갛지만 내치질은

다.내치질은 항문 안에 있다가 대변

약간 갈색이거나 약간 거무 튀튀 하

볼때 빠지는데 손으로 밀어 넣으면

다. 간혹 하얀 색을 가진 것도있다.

쏙 들어간다. 대변본후 내치질이 빠

고무지우게 처럼 약간 딱딱한 것도

지면 샤워기로 물을 뿌려 깨끗이 딱

있고 물렁물렁한 것도 있다.내치질

은후 항문 연고를 발라서 치질이 손

이 악화되면 내치질 뿌리에 탈항이

상 받지 않도록 조심조심 밀어 넣어

겹쳐 있는 경우가 많다. 포괄적인 의

야한다.

미에서 내치질과 탈항을 같은 개념

내치질 크기는 콩알만한 것에서부

으로보면 된다. 아무튼 이럲게 내치

터 계란 크기만한것 까지 다양하다.

질은 사람을 많이 괴롭히고 새상 살

모양도 고무 지우게처럼 생긴것도

맛을 없게 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은

있고 오이처럼 생긴것도 있는등 다

물론이고 조기 치료를 하므로 시간

양하다. 내치질은 초기에는 아프지

과 괴로움에서 절약 한다는 것을 잊

않지만 악화되어서 치질 조직이 찢

지말고 치료하여햐 할것이다.

어지면 쓰라리고 아프며 출혈도 심 하다. 이쯤 되면 세상 만사가 의욕이

로트 가수로 무대에 설 새싹들도 등장

가 요즘 가요계에 인기인 '차트 역주행'

할 것이다. 금단비는 이런 후배들에게 "

의 주역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드

사명감을 갖고 노래 해줬으면 좋겠다"

러냈다.

고 말했다.

음원 사이트 차트에 진입하는 경우가

위주잖아요.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많더라고요. 저도 그런 일이 생겼으면

장벽이 느껴져요. 그렇다고 트로트를

좋겠는데, 쉽지는 않겠죠. 지금 '백마탄

포기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열정을 갖

왕자'로 활동 중인데, 못 알아봐주신다

고, 꾸준히 자신의 꿈을 지켜갔으면 해

고 '난 안 돼'라는 생각은 없어요. 꾸준

요. 트로트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히 활동하면 언젠가 많은 분들이 제 노

포기하지 않고 가야 돼요. 트로트를 계

래를 듣고, 저를 찾아주시겠죠. 그래서

속 이어가겠다는 사명감. 저는 그런 마

일단은 작은 행사도 열심히 하려고요.

음이거든요." 트로트를 알리고 싶고,

어떤 무대든 최선을 다해서 오를 거예

트로트 가수의 인생을 살아가는 금단

요." 트로트에 대한 금단비의 애정은

비. 그녀는 무대 외에 방송 활동을 통

노래를 좋아하는 여느 가수들과 다르

해 자신도 알리고, 트로트도 알릴 수

지 않았다. 아이돌 가수들이 가요 시상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식에서 이름이 불리거나, 무대에 서는 게 꿈이듯 금단비도 그랬다.

타' 한 번 출연해 보고 싶어요. 아직 아

"저는 '트로트대축제'에 올라가는 게

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불러주

소원이에요. 언젠가 올라가서 제가 가

시는 분들이 없어요. 홍진영 선배님처

슴에 품고 있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럼 방송과 무대를 잘 해가고 싶어요.

꼭 그 무대에서 해야 될 말이 있거든

저도 내공을 쌓을 기회가 와야 하는데,

요. 그 때까지 더 많은 활동, 더 많은 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래로 대중 앞에 설게요. 부족한 게 많

금단비는 자신의 노래 '백마탄 왕자' www.juganphila.com

야기 하기로하자.

"요즘에 과거에 묻혀있던 곡이 등장,

"사실 국내에서는 대중가요가 아이돌

"방송도 하고 싶죠. MBC '라디오스

다음호에 계속 외치질에 대해서 이

지만 응원해주세요." 주간필라 Oct 14.2016-Oct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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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감독님이 제가 촬영하던 부산까지 내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

려와 주셨다. 감독님과 만나 그 자리에

가 열렸다. 주인공 강동원과 신은수, 엄

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

태화 감독이 함께 해 영화의 면면에 대

다.

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원은 "감정선이 중요했다. 섬세한

'가려진 시간'은 어린이 집단 실종 사

감정이 많아 디테일에 신경썼다. 연기

건에서 훌쩍 어른으로 성장한 채 살아

라는 게 저만 만족한다고 받아들이는

돌아온 한 소년과 그를 믿어주는 유일

분들이 만족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아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판타지.

니다. 적정선을 찾아가는 어려움이 있

강동원이 어른이 된 소년 성민 역을, 신

었다"고도 말했다. 그는 "처음엔 대사

은수가 소녀 수린 역을 맡았다.

톤을 3가지로 준비했다. 가장 타당하

엄태화 감독은 "큰 파도 앞에 성인 남

다는 선으로 골라 그 톤으로 쭉쭉 밀

자와 소녀가 있는 그림을 보고 이야기

어붙였다"면서 "어른이 돼 돌아왔다고

를 떠올렸다"며 "진정한 믿음은 무엇일

하는 캐릭터지만 관객에겐 의심과 믿

까, 믿음의 근간은 어린아이들의 첫사

음을 함께 줘야 했다"고도 설명했다. 강

랑 같은 순수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하

동원은 "비슷한 걸 하면 흥미가 떨어진

온 '꽃거지'라는 평가에 "적정한 표현이

고 연기자가 되겠다고 했을 때는 다들

고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며 "힘들어도 재미있는 게 낫다"고

아닐까 싶다"고 응수한 강동원은 '날마

뜬구름 잡는다고 했다. '다들 좋은 직

강조했다.

다 리즈 갱신'이라는 칭찬에 "최후의 발

장 가려고 공부하는데 쟤는 정신 못차

악"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린다'는 분위기였다"고 털어놨다. 강동

주인공 강동원은 엄태화 감독이 처음 으로 떠올렸던 배우. '순수하고 믿음을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강동원은 81년

주는 눈'이라는 평가에 "전작에서는 사

생임이 믿기지 않을만큼 순수한 모습

강동원은 영화 속 상황처럼 자신을 내

원은 "하지만 저는 어떤 가능성을 봤고

기꾼이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떤 강동

으로 시선을 붙들기도 했다. 판타지 느

내 변함없이 믿어 준 한 사람으로 어머

재미가 있었다. 저희 아버지만 해도 '공

원은 "어떤 작품이든 시나리오를 가장

낌이 물씬 나는 사진에 "추워서 하얗게

니를 꼽았다. 그는 "지금은 쉽게 성공한

부나 해' 하며 안정적인 길을 가길 원하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실 학 싶었는데

질린 것"이라면서, 허름한 의상 탓에 나

것 같이 보이지만 당시 학업을 중단하

셨지만 어머니는 '네가 하고 싶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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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순수함'에 대한 강동원의 생각도 들 을 수 있었다. 강동원은 "나이가 들어

반항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때까지 제가 생각해 온 '옳음'이라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가면서 타협해야 할 때도 찾아오고 항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상대는 2002

상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며 "그럴

년생 신인배우 신은수. 무려 300대 1의

때마다 지금까지 항상 제가 어렸을 때

경쟁률을 뚫고 첫 작품에서 주연을 따

배워왔던 올바름, 정의 그런 기준으로

냈다. 신은수는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항상 일을 하려고 하고 선택해 왔다. 그

떨린다.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면

런 게 제가 생각하는 순수함"이라고 말

서도 다부지게 할 말은 다 했다. '나이

했다. 그는 "사회란 벽을 처음으로 느꼈

차가 안 느껴졌다'는 강동원의 말에 "

을 때가 한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여러

저는 어려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가

가지 정치적인 요소들이 들어오고 하

하면, "축하하던 친구들이 상대가 강동

던 시절이었다"며 "그 때 많이 싸웠다.

원 선배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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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선배님 안부만 물어봤다"고 푸념하기

승범 형제와 비견되는 것에 대해 "워낙 대

도 했다. 강동원은 "매니저보다 내가 젊어보

단한 분들이고 업적을 이루셨기 때문에 비

이는데 왜 나는 오빠라고 안 부르냐고, 오

교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빠라고 부르라 했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열심히 그 뒤를 쫓아야겠다고 생각

강동원은 신은수에 대해 "사진을 봤을 때

한다"고 밝혔다.

부터 눈이 참 좋았다. 클로즈업 하면 좋겠

그는 자신을 믿어준 한 사람으로 '부모님'

다고 생각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을 꼽으며 "형제가 이쪽 일을 하다보니까

그는 "연기할 때는 나이가 많고 적음을 중

걱정이 많으셨을 것이다. 남들은 다들 취직

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수는) 어리

해서 장가가고 아이도 낳고 잘 사는데 특별

지만 프로답게 자기 일을 열심히 했다"고

히 미래가 명확히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 않

덧붙이기도 했다.

나"라고 털어놨다. 엄 감독은 "계속 응원하시고 '그것 말고

'가려진 시간'은 '잉투기'로 주목받었던 엄 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이기도 하다.

딴 것 하라'는 이야기를 한 번도 하지 않으

엄태화 감독의 동생은 최근 '밀정'에서 하

셨다"며 "얼마 전 동생이 영화에 나왔고 이

시모토 역으로 맹활약한 배우 엄태구. 감독

번엔 제 영화가 나오는데 그걸 보며 굉장

의 전작 '잉투기'에 이어 이번 '가려진 시간'

히 기뻐하셨다. 그걸 보니 저도 기쁘다"고

에도 출연했다.

덧붙였다.

엄 감독은 형제가 류승완 감독-배우 류

였다.

'가려진 시간'은 오는 11월 개봉을 앞뒀다.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 것에 대해 "얼떨떨하네요"라고 운을

화제를 모은 래퍼 키썸(22, 본명 조혜

뗐다. 키썸은 "이렇게 많은 화제가 될

키썸은 또 "녹화 때 박경 오빠가 실제

령)이 방송 직후 화제의 중심에 선 소

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아침에

로 내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고 말해서

키썸은 "예전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

감을 밝혔다.

늦게 일어났는데 많은 지인들로부터 연

너무 놀랐다"며 "제작진이 편집을 통해

람이 이상형이었다면 지금은 내가 좋

키썸은 6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

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에

핑크빛 분위기로 만들어 준것에 대해

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라며

를 통해 '라디오스타'를 통해 다시금 주

나온 내 모습이 실제보다 더 예쁘게 나

되게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

"연애를 하게 된다면 공개를 할 생각은

목을 받은 소감 등을 전했다. 키썸은 지

왔다"며 웃기도 했다.

붙였다. 이어 자신에게 대시한 스무살

없고 다만 상대가 연예인이어도 내가

연상의 한 남자에 대한 질문에는 "조심

좋다면 상관은 없다"고 말했다.

난 5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만

키썸은 "회사에서 엄청 살을 빼라고

의 예능감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시선

해서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1개월

을 모았다.

동안 식단 조절과 운동에 전념했다"며

키썸은 이상형에 대해선 "특별히 어떤

"녹화 때 3~4kg 정도 빠졌다"고 덧붙

스타일을 고집하진 않는 편"이라며 "함

키썸은 먼저 방송 직후 화제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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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께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이 내 이상형 인 것 같다"고 말했다.

키썸은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올해 안으로 신곡을 발표할 생각"이라며 "시 기는 더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www.juganphila.com


room)으로 굴(석화)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 붙여졌 다. 외모처럼 맛도 굴과 비슷한 것이 특징으로 일반 느타리버섯보다 맛과 향이 더 진하고 담백해 단독으 로 먹어도 맛있다.

추천요리 다른 요리의 도우미 보다는 그 자체를 즐 길 것. 버섯 튀김이나 초회가 제격이다.

맛 느타리버섯 미니 느타리버섯으로도 알려졌다. 크기가 작고 송이 친 버섯부침을 추천한다.

가 귀여워 다른 식재료에 맞춰 자르지 않아도 돼 작 고 아기자기한 요리를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느타

미니 새송이버섯

리버섯과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

미니 새송이버섯은 일반 새송이버섯의 미니어처라

징으로 국이나 전골에 많이 이용한다. 90% 이상이

고 생각하면 된다. 새송이버섯은 크기가 커서 모양

수분, 나머지는 단백질, 지방, 무기질로 이뤄져 최고의

그대로를 살려 요리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버섯 모양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또 아토피나 피부염 등을

그대로 살려 요리를 하고 싶다면 미니 새송이버섯을

예방하며, 느타리버섯 추출물을 유방암, 폐암, 간암

활용할 것. 병 재배로 키워지는 새송이버섯은 육질이

환자에게 복용시킨 결과 뛰어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뛰어나고 자연산 송이와 맛이 비슷하다. 새송이버섯

는 보고도 있다.

은 수분 함량이 적어 다른 버섯에 비해 유통 기간이

추천요리 한 끼 식사, 아이 간식용으로 맛 느타리버

길다는 것이 장점. 대부분의 버섯은 비타민 C의 함량

섯 미니 피자를 만들어보자.

이 적은 데 비해 새송이버섯은 느타리버섯의 7배, 팽 이버섯의 10배나 돼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영양

노란 팽이버섯(황금팽이버섯) 전골과 찌개, 볶음 요리 등에 팽이버섯이 빠지면 섭 섭하다. 팽이버섯은 단백질과 칼슘의 보고로 필수 아

소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또 신경 안정과 괴혈병 개선

양송이버섯은 다른 어떤 버섯보다 단백질 함량이

을 돕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알

높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요리의 부재료뿐 아니라

려져 있다.

메인 식재료로도 많이 사용되는 것이 특징. 또 항암

추천요리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장조림으로

효과와 함께 위와 장 기능에 도움을 주며 기혈순환에

만들어 밑반찬으로 활용하기에 그만.

좋아 손발이 저린 사람이 먹으면 특히 좋다. 미니 양

미노산이 함유돼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계발과 노인 들의 치매 예방에도 좋다. 노란 팽이버섯은 기존의 팽

미니 양송이버섯

송이버섯은 크기가 작고 동그란 모양이라 볶아서 스

애느타리버섯

테이크나 다른 요리에 곁들이면 훌륭한 장식 효과를

이버섯보다 향이 진하고 칼로리가 낮은 것이 특징. 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난 애느타

감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위해 생으로 먹기도 한다.

리버섯은 ‘어린 느타리버섯’이라는 뜻이 아니다. 원목

면 불순물이 제거돼 요리가 더욱 깔끔해진다.

은은한 황금색이라 음식을 화려하게 연출하는 데도

재배 방식이 아닌 병 재배로 키워 별개로 분류된다.

추천요리 미니 양송이버섯 크림 파스타 같은 면 요

한몫을 한다.

구분하는 방법은 갓의 색깔이 느타리버섯보다 짙다

리에 활용하면 모양도 살리고 영양분도 골고루 섭취

추천요리 잘근잘근 씹히는 식감이 좋으므로 얇게 부

는 것. 영어 이름은 오이스터 머시룸(Oyster mush-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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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수 있다. 요리할 때 갓의 표면을 살짝 한 번 깎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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