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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호 O ct 20 16 -

14 .

제 c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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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가 이렇게 꼬인 것은 유감이다.

트7 출시를 서둘렀다는 비판이 있었

에게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메

처음 1차 발화사고가 터졌을 때 삼

다. 화재 원인을 배터리로 지목하고

분기별 단기 실적보다 열배, 백배 중

이드 인 코리아 제품은 자랑거리인

성전자가 글로벌 리콜을 결정한 것은

곧바로 배터리만 교체한 것에 대해서

요한 것이 품질이다. 품질이 무너지면

동시에 일종의 자부심이다. 그 중 가

높이 평가할 만 했다. 이후 사고 원인

도 전문가들 간에 이견이 있었다. 문

기업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 행여

장 대표적인 것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을 배터리로 지목한 삼성은 전량 신

제는 배터리가 아니라 시스템 그 자

현 경영진이 기본을 소홀히 한 것은

삼성 갤럭시이다.

제품 교환에 나섰다. 이때만 해도 리

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

아닐지 돌아봐야 한다.

허나 최근 일련의 갤럭시 노트7 발

콜 파장이 점차 수그러들 것으로 봤

는 할 말이 없게 됐다.

화 사태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 그러나 실제는 달랐다. 갤노트7

다른 기업들이 이 틈을 놓칠리가 없

복의 계기가 되도록 저력을 발휘해

삼성전자가 결국 스마트폰 갤럭시노

신제품에서도 불이 났다는 이야기가

다. 구글은 인공지능(AI) 음성인식(어

주기를 당부한다. 호미로 막을 일을

트7의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이다.

미국은 물론.중국.대만 등에서 잇따랐

시스턴트) 기능을 갖춘 픽셀폰을 앞

가래로도 못 막는 상황을 피하려면

고 급기야 AT&T, T모바일 등 미국

세워 애플, 삼성이 양분한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

통신사들은 판매를 중단했다.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춰 제품 결함이 사소한 것이라 하더

갤노트7 모델은 지난번 대량 리콜 뒤에도 불이 붙었다는 제보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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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끈을 조였다.

이민의 삶을 살고 있는 미주한인들

삼성전자는 이번 불상사가 전화위

랐으며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

삼성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저질

어느 기업이든 경영권 교체기엔 다

라도 이를 신속히 찾아내 고치겠다

(CPSC)는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렀다. 불이 나서 새로 교환한 휴대폰

소의 혼란이 따른다. 이런 때일수록

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비 온 뒤의

삼성전자는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공

에서 또 불이 났다. 이건 우리가 아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건희 회

땅이 그냥 굳어지겠나. 차제에 한국

식 발표를 자제하고 있으나 선제적인

품질의 삼성, 관리의 삼성이 아니다.

장은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에서

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답게 제품의

조치로 생산 중단을 단행한 것으로

1차 리콜 때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

"불량품은 범죄"라고 못 박았다. 그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 혁신의 토양을

보인다.

폰7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갤노

뒤에도 틈만 나면 위기론을 외치며

기초부터 다지고 또 다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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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포인트 앞섰다.

미국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

인종별로는 클린턴은 흑인과 히스패

황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닉 등 비(非)백인 유권자(72%대 17%),

이 확실하게 승기를 굳힌 모양새다.

트럼프는 백인 유권자(45%대 41%) 사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11

이에서 각각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년전 '음담패설 녹음파일'의 직격탄을 맞고 휘청거리는 가운데, 클린턴은 대

클린턴의 전체적인 지지율 상승세는

선후보 1, 2차 TV토론까지 승리하며

다른 매체와 기관의 조사에서도 비슷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비영리단체 공공종교연구소

전날 공개된 NBC뉴스와 월스트리트

(PRRI)와 애틀랙틴의 최근 공동 여론

저널(WSJ)의 공동 여론조사(10월8∼9

조사(10월5∼9일· 1천327명) 결과에

일·500명)도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

따르면 클린턴은 49%의 지지를 얻어

대 41%대로 6%포인트로 벌어진 뒤 이

38%에 그친 트럼프를 11%포인트 앞

번에 격차가 더 확대됐다.

섰다.

이는 저속한 표현으로 유부녀 유혹 경

현상으로 보인다.

율은 46%대 35%로 11%포인트의 격

실제 여성 유권자 사이의 지지율을 보

차를 보였다. 이 매체의 지난달 16일

면 클린턴이 61%를 기록한 반면 트럼

조사 때 지지율 격차도 6%포인트였다.

두 사람의 지지율은 이 단체의 9월 말

험을 자랑하는 '음담패설 녹음파일' 폭

(22∼25일) 조사 때 43%로 똑같았으나

로 후 트럼프의 지지층이 이탈하고 부

다만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트

트럼프의 맞대결 양자구도에서는 지지

직후 조사(9월28∼ 10월2일)에서 47%

동층이 클린턴 쪽으로 이동한 데 따른

럼프가 48%로 37%를 얻은 클린턴에

율 격차가 52%대 38%로 14%포인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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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28%에 머물렀다.

특히 제3당 후보를 제외한 클린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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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벌어졌다.

선 후보로서 끝났을지 모른다는 지지

‘토론은 힐러리 클린턴이 잘했다. 그러

자들의 우려를 가라앉혔다"는 것이다.

나 도널드 트럼프는 기사회생했다.’ 대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비디오테이

선 2차 TV 토론이 끝난 뒤 언론들이

프 스캔들과 공화당 내 역풍으로 휘청

내놓은 평가다. 이날 TV 토론의 최대

거렸던 트럼프가 토론에서 다시 일어섰

관심사는 근 20년간의 소득세 면세와

다"고 진단했다.

음담패설 테이프 공개로 코너에 몰린

시청자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CNN방

트럼프가 낙마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송과 여론조사기관 ORC의 공동 조사

있느냐였다.

에서 클린턴이 잘했다는 응답은 57%,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가 클린

트럼프가 잘했다는 응답은 34%였다.

턴을 공격하고 질문은 회피하면서 간

시청자들이 토론의 승자로 클린턴을

신히 위기에서 빠져나왔다"면서 "트럼

꼽긴 했지만 격차는 1차 토론 때보다

을 구사했다"고 분석했다. CNN은 "힐

프가 파국은 면했다"고 평가했다. "트

줄었다. 1차 토론 직후 같은 조사에선

러리가 트럼프의 공격을 쳐내는 데 있

럼프에 대한 기대가 낮긴 했지만 많은

클린턴이 62%, 트럼프가 27%였다.

어 1차 토론보다 덜 효과적이었다"고

전문가의 예상을 뛰어넘었고, 그가 대

게다가 트럼프가 예상보다 잘했다는

지적했다. 변호사처럼 길게 나열하는

선 후보로서 끝났을지 모른다는 지지

반응은 63%로, 클린턴(39%)을 크게

답변 스타일이 인상적이지 않았고, 트

자들의 우려를 가라앉혔다"는 것이다.

능가했다.

럼프를 쓰러뜨릴 수 있는 '한 방'을 날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비디오테이

시장조사업체 유고브 조사에서도 클

프 스캔들과 공화당 내 역풍으로 휘청

린턴이 토론 승자로 나왔지만 격차는

그러나 이날 토론이 트럼프에 실낱같

거렸던 트럼프가 토론에서 다시 일어섰

크지 않았다. 응답자의 47%가 클린턴

이 남아 있는 승리 가능성을 높여줄지

다"고 진단했다.

이 이겼다고 평가했고, 42%는 트럼프

는 미지수다. WSJ는 "이번 토론이 트럼

승리라고 대답했다.

프에게 실망하고 있는 많은 공화당원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가 클린

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턴을 공격하고 질문은 회피하면서 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가 1차

들에게 중요할지, 아니면 여성들의 (낮

버리고 사실상 대선을 포기한채 의원

신히 위기에서 빠져나왔다"면서 "트럼

토론 때보다는 활력이 있었다"면서 "자

은) 지지에 영향을 줄지 미지수"라고 지

선거에 매진한다는 전략이다.

프가 파국은 면했다"고 평가했다. "트

신에 대한 추문은 재빨리 넘기는 대신

적했다.

럼프에 대한 기대가 낮긴 했지만 많은

클린턴의 e메일 스캔들, 벵가지 스캔들,

전문가의 예상을 뛰어넘었고, 그가 대

클린턴 재단 의혹 등을 부각하는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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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공화당 지도부도 트럼프를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최근 동료 하원 의원들과의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지금도 앞으로도 트럼프를 방어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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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 유혹 경험을 자랑하는 트럼프의 11

배할 경우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최악

년 전 '음담패설 녹음파일'을 폭로한 직

의 경우 두 곳 모두 다수당의 지위를

후 그의 초청 계획을 전격으로 취소한

민주당에 내줄 수도 있는 그런 처지다.

바 있다.

당을 지키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 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라이언 의장은 앞서 음담패설 녹음파

차별 발언을 일삼는 트럼프 때문에 상·

일에 대해 "오늘 들은 말에 구역질이 난

하원 선거도 위험해졌다는 불만을 토

다"고 비판하면서 "트럼프가 이 상황을

로하고 있다.

진지하게 대처하고, 여성에 대한 더 큰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자신을 버린 라

존중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이언 의장을 향해 "예산과 일자리, 불

라이언 의장은 그동안 트럼프가 히스

법 이민 등을 다루는 데 더 시간을 쏟

패닉이나 무슬림을 겨냥한 차별 발언

아야지, 공화당 대선후보와 싸우는 데

데 집중하라"며 대선보다는 각자 지역

을 할 때마다 "미국의 가치에 맞지 않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

구 선거 승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당

고 공화당의 원칙과도 배치된다"며 트

다.

부했다.

럼프를 지속해서 비판해 왔다.

그러나 라이언 의장의 이 같은 발언이

전화회의에 참석한 한 의원은 "라이언

라이언 의장이 이번에 '트럼프 포기'라

나온 직후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전

의장이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는 초강수를 둔 것은 대선은 사실상 물

국위원회(RNC) 위원장은 이날 RNC 비

것은 아니지만, 그를 방어하지 않을 것

건너갔고, 이제부터는 대선과 함께 치

공개 회의를 소집해 트럼프에 대한 변

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히면서 '앞으로

러지는 상·하원 선거에서 승리해 다수

함없는 지지를 강조했다고 CNN이 소

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돕는 선거

당의 지위를 지키는 것이 궁극적으로

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운동을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당을 살리고 차기 대선에도 대비하는

CNN은 프리버스 위원장이 "우리 관

다른 의원은 "라이언 의장이 '트럼프

유일한 길이라는 현실적 판단에 따른

계는 아무것도 바뀌는 것은 없을 것이

것으로 보인다.

며, 트럼프 캠프와 RNC는 지금도 완전

와 함께 유세하지 않겠다'는 발언도 했 각이 없다면서 남은 기간 하원의 다수

공화당 의원들은 현재 여성·인종·종교

다"고 소개했다. 실제 라이언 의장은 지난 주말 자신의

현재 대부분 미국 언론은 현재 클린턴 의 승리를 거의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히 협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 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역구에서 트럼프와 함께 공동유세를

이런 상황에서 현재 상원과 하원을 모

지난 1,2차 에 이어 두 사람의 마지막

라이언 의장은 또 의원들에게도 "각자

할 예정이었으나, 워싱턴포스트(WP)가

두 장악한 공화당은 자칫 트럼프발(發)

TV 토론 대결은 오는 19일 네바다주

지역구에서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지난 7일 천하고 저속한 표현으로 유부

역풍으로 인해 연방의원 선거에서도 패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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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국과 국무성의 2017년도 (10

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월 1일 ~ 이듬해 9월 30일까지) 회계

이런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문제 거리

년도가 시작됨에 따라 비자, 이민비자

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있

쿼터 등이 본격적인 수속절차에 들어

는데 이것이 바로 NIW (National In-

간다.

terest Waiver) 이다. NIW란, 미 고용

이번 회계년도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의 노동허가를 받지 않고도 본인 스

받는 비자는 H-1B 비자이다. 65,000

스로 미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는 제

개의 비자쿼터를 해마다 늘려야 한다

도로서 ‘독립이민’ 이라고도 한다. 또한

는 consensus 도 있었고, 누구보다도

NIW 는 미 취업이민 2순위에 속해 중

강하게 요청하는 Google, MS, Apple

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을 제외한 국적

등 기업들의 목소리도 높았지만, 정치

의 신청자들은 그 쿼터가 항상 오픈이

인들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자국

되어 있는 장점이 있다.

민(미국)의 일자리를 보호한다는 취지

관계자에 따르면 “H-1B 비자 추첨에

아래 필요를 알면서도 과거의 쿼터인

떨어진 많은 신청자들이 NIW 를 통해

195,000 개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서 영주권을 취득하고 미국 기업 취업

H-1B 의 청원서가 승인이 된다 하더

에 성공한 많은 사례들이 있다” 라고

라도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신청자들은

전했다. 또한 “이민 쿼터가 항상 오픈

추첨으로 정해지고 있어 H-1B 비자를

이 되어 있어 NIW 와 I-485 를 동시

받기란 말 그대로 ‘로또’ 라고 해도 과

에 신청, 단기간내에 영주권을 취득하

언이 아니다.

는 유학생들도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IT 관련 기업들은 이례없는 구

NIW는 미국 경제가 점점 회생하면서

인란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지만 쿼

이례없는 구인란에 허덕이는 미 IT기

터는 턱없이 부족하다.

업들과 세계적 기업들이 선호하는 전

H-1B 비자 승인에 떨어진 신청자들

문직 종사자들dl 서로 윈-윈 할 수 있

이 차선책으로 E2 비자 (일정금액을

는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미 영주

자금을 투자하여 미국 사업체를 인수

권 취득 제도다.

하여 운영하는것)를 취득하여 어떻게

H-1B 비자의 쿼터가 시작되는 2018

해서든지 미국내에서 고용주를 찾는

년을 기다리는것 보다, NIW 를 통한 영

등 신분확보를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주권 취득이 오히려 더 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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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건강보험 가입 및 변경 신청이 15일 시작된다.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건강은 그 어떤 자산보다 중요하기에 자신에 맞는 건강보험 플랜을 잘 선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연방정부에서 제공되는 건강보험이다. 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가입자들이 등록 및 주치의 및 플랜 변경 시즌을 맞아 메디컬 그룹을 비교하느라 분주하다. 그렇다면 메디케어 가입 및 변경 등록 상담은 누구와 해야 좋을까? 그야 당연히 시니어 건강보험 전문인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메디케어 전문 배필 순 보험인이 눈에 띤다. “10월15일부터 메디케어 신규 등록 및 변경신청 가입기간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가장 적합한 보험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 리겠습니다” 배필순 씨는 보험인이기 이전에 간호사로서 오랫동안 병원에서 케이스 매니저로 일해오며 직접 보험회사를 상대해 실전경험이 풍부하다. 각 케이스를 처리하며 보 험회사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 오면서 개인에 적합한 보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해 왔던 것이다. “건강보험 메디케어는 일반인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각 개인의 경 제수준 및 건강상태에 따라 가장 알맞은 플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것 입 니다” 배필순 씨는 자신에게 딱 맞는 보험을 찾아주는 것이 또한 전문 보험인의 제일 덕목 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저소득층에 대한 보험 혜택 노하우는 이 분야에서 최 고로 손 꼽힌다. “보험은 필요하신 플랜에 정확히 가입하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관리도 중 요합니다. 변경되는 보험 플랜이나 필요한 정보가 있으실 경우 적극적으로 내용을 알려드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드리는 것 또한 소홀할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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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메디케어 전문 배필순 보험인

하든 파트 A, B, D를 갖추어야 하는데

과 함께메디케어는 무엇이며 정규가입

소득이 제한되어 있는 대부분의 시니

기간에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짚어본

어들은 메디케어 우대보험을 선호하는

다.

편이다. 메디케어 우대보험에 가입하면 입원

-메디케어

비와 진료비는 물론 통상 처방약 혜택

메디케어는 주로 65세 이상의 시니어

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회사에 따

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

라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커버하지 않는

된 연방정부의 건강보험 프로그램으로

치과와 안과, 한방침술 등 추가 서비스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연령에 도달하

를 제공하기도 한다. 메디케어 우대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기 시작한 몇해 전부터 사회 전반의 관 심이 더욱 높아진 상태이다.

-메디케어 신청자격 미국 시민이거나 영주권자로 40 분기

A, B, C, D의 네 파트로 나뉘며 이중

케어인 파트 A와 파트 B, 그리고 처방

시기는 최초 오리지널 메디케어에 가입

에서 파트 A와 B는 각각 병원입원과 의

약 보험인 파트 D까지 한데 묶은 것이

하는 시기와 타주 등으로 이사했을 경

사진료 혜택을 제공하며 오리지널 메디

다. 주치의를 정하고 해당 메디컬 그룹

우를 포함하여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케어라 불린다.

안에 포함된 전문의와 병원을 이용해

정규가입기간은 앞에 말했듯 매년 10 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다.

이상 일하며 메디케어 세금을 내면 자

하지만 오리지널 메디케어는 의료비

야 하는 HMO 플랜이 대부분이며 통

격이 주어진다. 65세 생일이 들어있는

의 80%만 커버할 뿐 아니라 처방약 혜

상 별도 보험료 부담 없이 파트 B의 보

달, 이전 3개월, 이후 3개월을 합해 총

택이 전혀 없어 충분한 보험이 될 수 없

험료만 계속 납부하면 된다.

7개월 안에 최초로 신청할 수 있는데

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상품이 파트

메디케어 보조보험은 매월 100달러대

우, 그리고 이미 메디케어 우대보험을

첫 3개월 안에 신청하면 생일 달 첫날

C 또는 어드밴티지 플랜으로도 불리는

에서 300달러대 사이의 보험료를 내고

갖고 있으나 보험회사 및 플랜을 변경

부터 혜택이 시작된다. 신청이 늦을수

메디케어 우대보험, 그리고 서플리먼트

가입하여 전국의 의사 및 병원을 자유

하고 싶은 경우 모두 이 기간을 이용

록 혜택 시작도 그만큼 늦어진다. 만일

플랜으로도 불리는 메디케어 보조보험

로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통상 100

하면 된다. 발효 시점은 이듬해 1월 1

이 7개월을 놓치면 다음해 1월부터 3월

이다. 모두 메디케어가 승인한 민간 보

달러 이내의 보험료를 내고 파트 D에

일이다.

까지의 일반가입기간을 이용할 수 있으

험회사들이 개발, 판매한다.

도 별도 가입해야 하는데 파트 B와 마

◈배필순 종합보험

찬가지로 고소득자에게는 추가액이 부

며 이 경우 혜택은 7월부터 시작된다.

-메디케어 우대보험 -메디케어 파트A, B, C,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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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우대보험은 오리지널 메디

과된다. 우대보험과 보조보험 중 어느 것을 택

오리지널 메디케어만 갖고 있는데 메 디케어 우대보험으로 바꾸고 싶은 경

721 N.Kings Highway. Cherry Hill. NJ 08034 문의 609-668-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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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휘발유세가 늦어도 내달 1일

는데, 4년간 개인 소득이 부부공동의

부터 갤런당 23센트 오른다. 또 2018년

경우 10만달러, 개인 7만5,000달러, 부

1월까지 판매세는6.625%까지 인하되

부가 분리 보고할 경우 5만달러 미만

며, 상속세는 완전 폐지된다.

일 경우에는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

뉴저지주 상•하원은 지난 7일 연이어

다. 지난 5일 일부 의원들의 휘발유세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인상 반대로 법안을 상정시키지 못했

한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던 주상원은 이날 압도적인 표차이로

이번 법안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

통과시키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지사가 서명한 날로부터 15일 후인 이

크리스티 주지사의 서명으로 법안이

달 말께나 늦어도 11월1일부터 발효될

실행되면 뉴저지주 휘발유세는 28년

예정이다. 이 법안은 크리스티 주지사

만에 인상되는 것으로 뉴저지주는 현

와 주상하원이 고갈된 교통시설 개선

재 50개주 중 49번째로 휘발유세가 낮

기금 확충을 위해 이미 지난달 30일 합

은 주에서 6번째로 휘발유세가 높은 주

의한 바 있어 크리스티 주지사의 서명

가 된다. 다만 뉴욕주(갤런당 43.40센

은 확실시 된다. 이날 통과된 법안은 우

다. 아울러 상속세 면제 한도액을 높여

을 넘으면 최대 16%의 상속세가 부과

트)나 미 전국에서 휘발유세가 가장 높

선 뉴저지주 휘발유세를 현행 갤런당

단계적으로 상속세를 폐지시키는 법안

되고 있다. 이밖에 저소득층을 대상으

은 펜실베니아(갤런당 51.40센트)보다

14.5센트에서 23센트 오른 37.5센트를

도 담겨 있다. 2017년 1월부터 상속세

로 한 소득세 면제혜택을 현행 30%에

는 낮다.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판매세

면제한도액을 200만달러로 상향 조정

서 35%로 인상하고, 재향군인들은 연

뉴저지주는 추가 세수확보를 통해 ‘뉴

는 현행 7%에서 2017년 1월 6.875%

하고 2018년1월부터는 완전폐지토록

간 평균 3,000달러의 소득세 감면 혜택

저지주 교통시설 개선 기금’을 충당해

로 1차적으로 내린 후 2018년 1월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재 상속세 면

을 받게 된다.

중단됐던 교량 및 도로 개선 공사를 재

6.625%까지 인하하는 내용을 포함했

제한도액은 67만5,000달러로 이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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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도 세금 감면혜택을 받게 되

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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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한국학교의 장예린 학생과 임마누 엘 한국학교의 이겸 학생이 각각 수상 하였고 이들에게는 뉴욕총영사 상장과 부상도 함께 수여되었다.

각 분야별 입상자 명단 ♦백일장 대상: 장예린(다솜) 금상: 한민서(벅스) 은상: 장혜린(영생) 동상: 신지은(남부뉴저지통합) 특별상: 배가영(벅스), 김수지(벅스)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개회식 없이 등록을 마치는 대로 바로

문인협회 정홍택 회장은 “학생들이 한

♦그림 그리기

심수목)는 한글 창제 570돌 한글날을

각 대회장소에 들어가 학생들이 충분

국학교에서 한글 및 글쓰기 교육을 매

대상: 심조한(초대)

기념하여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어린

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

우 잘 받은 것 같다”며 “학생들의 문장

금상: 윤태영(영생)

이들에게 한글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

려했는데 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 학

력과 표현력이 의외로 상당히 높았다”

은상: 프랭키 페내이(임마누엘)

기고 한민족의 후손임과 한글의 우수

생들을 인솔해 온 이 학교 정 안젤라 교

고 평했다. 미술 부문에서는 나이에 따

동상: 장준영(임마누엘)

성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민족정

장은 “개회식 없이 등록을 마치자마자

라 저학년은 그림그리기, 고학년은 한

특별상: 김가온, 송 오드리, 임우진(영

신을 길러주기 위한 한글날 기념 그림

바로 대회가 진행이 되어 학생들이 그

글 디자인대회를 진행하였는데 심사를

생), 신지은(제일), 이든 야네즈(케이컬),

그리기, 백일장, 한글 디자인 대회를 개

어느 때 보다 대회에 집중할 수 있었던

맡은 박홍정(그림 그리기), 정태숙(한

이승하(초대), 위서현,

최하였다.

것 같다”며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아이

글 디자인) 심사위원 두 분 모두 홍익

노아 샌더스(성 손선지 해리스버그),

들의 입장에서 진행을 배려해 준 집행

대학교 미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전문

신효린(남부뉴저지통합), 헨리 페내이,

부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미술가들로 학생들의 작품이 너무 독

이우진, 나단 화이트, 장현도(임마누엘)

지난 8일 토요일 호샴에 위치한 영생 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협 의회 소속 12개 한국학교에서 학생, 학

5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한 백일

창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아 심

♦한글 디자인

부모, 교사 약 270여명이 참석하여 대

장 대회는 ‘가을’, ‘엄마’, ‘한글과 나’라는

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무엇보다

대상: 이겸(임마누엘)

성황을 이루었다.

제목이 주어졌는데 많은 학생이 참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주로 심

금상: 윤희산(성 손선지 해리스버그)

매년 개회식으로 인해 대회시간이 지

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수준 높은 작

사에 반영했다고 한다. 고학년이 참가

은상: 박정현(영생)

연되었던 점을 고려하여 이번 대회는

품들이 배출되었다. 심사를 맡은 필라

한 백일장과 한글 디자인 대회 대상은

동상: 김예은(양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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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50 여개의 문제를 놓고 조국의 역사, 문화, 상식 문 제가 다루어 졌는데 학생들은 그 동안 열심히 가르킨 지도 교사들의 수고에 보답하듯 우월을 가리기 힘들게 경쟁 을 했다.다수의 학부모들은 “평통에서 차세대들에게 매년 관심과 배례를 아 끼지 않고 행사를 개최함에 감사하고 이런 행사가 자주 있어서 한민족의 의 지를 깨우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재미 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 장 심수목)서도 각종 행사가 있었는데 시상식은 300여 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 되었다. 필라 평통이 주최한 통일 골든벨은 장 원1명에 400불, 부장원 1명에 100불, 아차상 10명에 각 50불외에 참가한 40 명 전원에게 5불 상당의 책자를 선물 하였다. ♦도전! 통일 골든벨 수상자 명단 민주평통 자문회의 필라협의회(회장 장권일)에서는 한글 창제 570돌을 맞

경애)가 주관이 되어 “도전 통일 골든

국의 발전상에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장원: 박진혁(양의문)

벨” 대회가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의 뿌리인 조국의 역사와 민족 정신을

-부장원: 박진환(양의문)

아 한민족의 후손으로서 한글의 우수

이날 박은영교사의 사회로 이경애(재

되새기고 계승해 나가자”고 했다. 필라

-아차상: 장예린(다솜), 조아라, 김채

성과 민족 정신을 깨우치고 조국 사랑

미한글학교 동중부지역) 부회장의 경

평통에서는 장회장을 비롯, 박성귀, 한

경, 유민서, 이민준(임마누엘), 윤희산

의 참 뜻을 되새기고자 지난 8일(토)11

과 보고가 있은 후 필라 평퉁 장권일

근우. 유캐라 회장단들과 강승호(종교,

(성 손선지 해리스버그), 송수아(남부

시 영생교회에서 필라 평통이 주최하

회장이 격례사를 통해 “한민족의 후손

복지), 김정희(언론,의전) 위원장들이 수

뉴저지통합), 조하영(필라연합), 김수지,

고 평통 차세대분과 위원회(위원장 이

으로서 자랑스런 한글의 우수성과 조

고 하였다. 이어서 동중부 각지역에서

한민서(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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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30일(주일) 오후 4시30

들, 섬겨야 할 분들, 같이 해야 할 분들

고 섬기는 분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진

‘좋으신 하나님 - God is Good’ 가을

분 두나미스교회에서는 ‘좋으신 하나

을 모두 초청하여 성도들과 함께 어우

행하려고 합니다. 우리들이 이 평범한

축제는 교회적으로 그동안 변화된 교

님 - God is Good’라는 주제로 가을

러지는 자리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행사 중에 바라고 욕심내는 것이 있다

회의 모습도 보여주고, 그리운 사람들

축제가 열린다. 이번 ‘좋으신 하나님 -

민경용 담임목사는 “이번 두나미스

면, 그것은 우리와 필라델피아에 가까

이 다함께 모여 얼굴도 보며, 이 기회

God is Good’가을축제는 37년 동안

가을 축제는 필라델피아에서 만날 수

이 살고 계신 이웃들과 친지들을 초청

를 통해 이민 생활의 변화와 성숙 그

두나미스교회를 사랑하시는 분들, 가

있는 평범한 이웃들, 반가운 사람들, 그

하여 우리들만의 이야기꺼리를 만들기

리고 화해와 일치의 시간이 될 것”이라

까운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들과 함께

리운 사람들, 두나미스교회를 사랑하

위한 자리입니다”라고 설명하고 “금년

고 강조했다.

하는 축제의 날이다. 이날 가을 축제에는 본 교회 두나미

단, 필라한국여성봉사회, 필라한인학

스 ‘샬롬찬양팀’을 중심으로 행사를 주

자협회, 유펜대학원 한인학생회 등 4

관하며, 초청강사로 뉴욕만백성교회 이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종범 목사님을 모시고 ‘나를 크게 하신

이 상영회를 공동주최한 필라흥

하나님’이란 주제로 은혜로운 집회를

사단 이은희지부장은 “비록 조국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

떠나 살고있지만 우리 바로 윗 세대

램으로 필라델피아에 대표적인 성악가

조정래 감독과 함께 하는 ‘귀향’ 필

락으로 큰 감동을 안겨줬다. 영화 상

의 어른들이 일본군에 당한 비인권

하태규 (바리톤 - West Chester Uni-

라 상영회가 지난 8일과 9일 유펜 휴

영이 끝난 후 눈물을 흘리는 동포들

적 학대가 진실된 역사로써 우리들

versity 합창 지휘 전공 ), 바이올린리

스턴홀과 갈보리 비전센터에서 열렸

도 눈에 띠었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의 가슴속에 새겨져야 한다”고 주장

스트 김예랑( Curtis Institute of Music

다. 한인위안부 문제를 다룬 이 영화

못한 채로 한동안 영화의 잔상을 되

했다.

)을 모시고 깊어가는 가을에 중후한 바

를 본 필라동포들중 고령 세대는 같

뇌이며 깊은 감상에 빠진 동포들이

리톤의 목소리와 멋진 바이올린 연주

은 세월을 겪은 동시대인으로, 젊은

대부분이었다.

로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인2세들에게는 우리 역사의 한 자

이번 귀향 필라상영회는 필라흥사

조감독은 국내상영을 마치고 각국 을 돌며 상영회를 계속 하고 있는 중 이다.

특별히 이날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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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매우 중요하다"며 " 우리 주위

정한다는 방침이다. 모국방문은 내년 5

에 이북에 고향을 두고 온 실향민이 있

월 예정돼 있다.

다면 회원으로 함께 해 서로 의지하고

-회원 가입 문의: 한고광 회장 215-

화목하게 지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913-8361, 이헬렌 부회장 610-352-

필라 이북5도민회는 본국 정부 지원 으로 이뤄지는 모국방문단에 3명을 선

7160, 홍용운 사무국장 215-8888341, 박금순 총무 856-535-7344

고 최영희 성도 천국환송예배가 13일 가족, 지인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라한인 침례교회에서 박정호 담임목사 의 집례로 엄수됐다. 고 최영희 성도는 필라해병전우회 최범 필라델피아 이북5도민연합회(회장 한

참석, 고향을 찾지 못하는 서러움을 잠

식 증경회장의 부친으로 필라한인침례교

고광) 야유회가 지난 1일 필라 근교 로

시나마 잊으며 상호 친목과 화합을 도

회에 출석해 왔다. 예배 참석자들은 평소

리머 파크에서 개최됐다.

모했다.

고인이 즐겨 부르던 찬송 ‘내 영혼이 은총

이북5도민연합회 야유회는 이북을 고

행사는 점심 식사와 함께 참가자들의

향으로 둔 원로들과 선후배들이 한 자

노래자랑, 다양한 상품 증정 등 푸짐하

리에 모여 오랜만에 서로 안부와 서로

게 치러졌다.

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날. 이날 야유회에는 80여명의 실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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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광 회장은 "이북에 고향을 두고 온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우리들만이

입어’를 함께 부르며 명복을 빌었다. 1926년 5월26일 생인 고인은 1982년 미국으로 이민왔으며 지난 11일 노환으 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장지는 George Washington Memorial Park.

느끼는 정서와 정담을 나누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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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중부 필라델피아 재향군인회

정되어 타지역보다 한명이 더 많은 4명

(회장 이오영) 는 지난 11일 오후 1시

의 수장자가 탄생하게 되었음을 기쁘

서라벌에서 긴급 임원회를 개최하고

게 생각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필라

지난 8일 '제 64주년 향군의 날'을 기

향군은 더욱 분발하여 동포사회 안보

념하여 그동안 필라 향군 발전에 공

역군으로서의 수임에 더욱 진력해줄것

이 큰 강인수 고문등 4명의 수상자들

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에게 본국 공로 휘장을 비롯 감사패등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을 전수하고 수상자들을 자축했다.

*공로휘장: 강인수A (필라향군 고문)

이오영회장은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

*공로패: 전영현 목사( 필라향군 향

을 통해 "필라재향군인회가 짧은 연륜

목) * 공로패: 강인수B (필라향군 협력

에도 불구하고 그간 열성적인 향군 활

위원장) * 감사패: 김원섭( 필라향군 기

동으로 본국으로 부터 모범 지부로 인

획위원장).

필라델피아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직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 본인임

오는 10월 27일 목요일 정오부터 오

을 확인 받은 후 신청 할 것을 강

후 4시까지 라이징 선에 위치한 필

조했다. 단,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라델피아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없을 정도로 신체, 정신적 질병이나

뉴욕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이번

장애가 있거나 18세 미만의 청소년

영사 업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

의 경우는 대리인을 통한 여권발급

계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국

이 가능하다.

적상실•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비

한인회 관계자는“순회영사업무를

자발급신청 등이다. 구비서류는 미

이용하려는 민원인들은 업무에 따

리 준비해야 한다. 업무 내용에 따

라 준비 사항이 다르나 여권, 영주

라 구비서류는 여권, 영주권(원본

권, 사진, 가족관계증명서, 우표 등

과 사본), 사진 1매, 가족관계증명

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우표는 현

서 또는 기본증명서, 우표 등이다.

장 구입이 가능하다”며 민원인은

구비서류와 관련된 주요 내용 은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http:// www.koreanconsulate.org)를 참 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

사전에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업무 일시: 10월27일(목) 12:00~오후4 시

예약이 필요한 영사업무는 사전에

장소: 필라델피아 한인회관

전화로 연락해야 한다.

6101 Rising sun Ave. 1FL, Phil-

뉴욕 총영사관은 특히 전자여권 발급과 관련, 전자여권은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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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phia, PA 19111 문의: 267-334-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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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역사문화체험학습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워크샵

언제: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1시 30

일시:10월 22일(토) 오전 9시~오후5시

분(점심 제공)

장소:한인회관

장소:체리힐장로교회 (전동진 목사시무)

어디서:벅스카운티 한국학교

6101 Rising Sun Ave. Philadelphia. PA 19111

1920 Old Cuthbert Rd. Cherry Hill, NJ 08034

1550 Woodbourne Rd., Levittown, PA 19057

예약문의: 215-742-2701

연락처:신광철(Peter):856-236-2311

참가 대상자: 동중부지역협의회 산하 한국학교 재

제17회 필라한인회 장학금 수여식

이원형:856-426-1518

학생

일시:0월 22일(토) 오후7시/장소:한인회관

정광은(Peter):856-313-7429

(한국학교에 다니지 않는 경우 담당자에게 연락을

6101 Rising Sun Ave. Philadelphia. PA 19111

탁구를 좋아하는분들은 모두참석할수 있습니다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215-820-3573

펜아시안노인복지원 간호 보조사(CNA)교육

행사 담당자 및 문의 : 오정선미 교장 (267-255-

2016 밀알의 밤‘박완규 콘서트’

교육기간: ~ 10월26일까지 화,수,목 5-9:30pm

4653)/ 교회 (215-945-1512) )

일시:10월22일(토) 오후7시

주말실습:7:30am-2:30pm(York Nursing Home&

필라한인음악인협회 정기연주회

장소:뉴 커버넌트 처치

Rehab)

<가을밤의 낭만 음악회>

7500 Germantown Ave. Philadelphia. PA 19119

자격:고졸이상, 영어능통하신분

일시:10월 15일(토) 오후 7시30분

문의:215-913-3008, 267-356-7639

장소:펜아시안노인복지원

장소:첼튼햄 장로교회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사전등록필수:신청서와 스케쥴 PASSi

7507 Tookany Creek Pkwy

일시:10월27일(목) 정오 12시~오후 4시

website:www.passi.us

Cheltenham , PA 19012

장소:한인회관

문의: 제니(Jenny)215-572-1234 ext.10

문의:이경숙 267-235-6458, 한준희 267-902-9372

6101 Rising Sun Ave. Philadelphia. PA 19111

서재필 영어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서재필센터 무료독감주사

문의:267-334-0877

기간:12월 8일 까지 (13주간)

자격: 19세 - 64세, ID 지참 (50명 선착순)

두나미스 가을 축제

시간:건강체조 화 9 - 10/라인댄스 목 9 - 10

시간: 2016년 10월 17일, 오후 1시 - 4시

일시:10월30일(주일) 오후4시30분

장소:서재필센터 강당

장소:두나미스 교회

장소:서재필센터 강당

주최:필라델피아 보건국

2895 Bristol Rd, Bensalem. PA 19020

문의 전화:(215) 224-9528

오로라 가정간호복지원 서비스 설명회

초청강사:이종범 목사(뉴욕 만백성교회)

필라펠피아 한인회 전화번호 변경

일시 10월 17일 월요일 11시

문의: 215-237-3529

전화 215-742-2700(종전 215-827-2140)

장소:아리수 레스토랑

숙명여자대학교 필라동문회 모임

남부 뉴저지 지역 테니스 모임

문의:황샤론 610 256 3505

일시:11월5일(토) 낮12시~3시30분

일시:매주 토요일 오전 9 ~ 11시

서재필 무료이민상담 (박명석 이민변호사)

장소:노보루 식당

장소:Wood Park [Cinnaminson Township]

일시:10월 21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117 Garden Golf Blvd, North Wales. PA 19454

2712 Branch Pike. Cinnaminson, NJ 08077

장소:서재필 기념재단 내 봉사센터

문의:회장 안정혜 215-932-1121

연락처:609) 649 - 3469 [ Jimmy ]

문의:215-224-9528 (예약 필수)

남부뉴저지탁구동호회

대상:테니스를 좋아하는 분 남녀노소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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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매주 목요일 7시30분-10시30분 일요일 6시30분-9시30분

영어교실 화, 목 10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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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방안이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실전배치하는 전 력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미국내에서

북한 관리가 해당국에서 추방된다면

도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응책 들이 쏟

수년에 걸쳐 쌓아온 친분관계와 비즈

아지고 있는데 그중애서 북한과 거래

니스 네트워크, 중국 미들멘 들과의 연

하는 중국 미들맨(중개인)을 잡아야 한

결고리가 한꺼번에 무너지게 된다. 북한과의 불법 교역을 저지 하기 위

다는 방안이 주목을 끌고 있다. 한인 안보전문가인 존 박 박사와 그

해서는 북한과 불법거래하고 있는 중

의 동료 짐 월시 박사 등 MIT 연구팀의

국 미들멘들을 중국정부가 철퇴 를 가

조사결과 북한정권의 핵무기 와 미사

하도록 해야 한다고 MIT 연구팀은 강

일 등 무기개발에 필요한 기술,부품,재

조했다.

료등을 조달하는 임무를 맡은 북한관

특히 중국 미들멘들은 대다수 지역의

리들은 외교관과 무역상의 두가지 직책

공산당 간부들과 유착관계를 맺고 있

으로 암약하고 있다.

북한 조달책들은 중국 미들멘들을 앞

박사는 강조했다.

어 북한과의 금지된 불법 거래를 하

이들 북한 관리들은 중국 비즈니스

세워 민수용과 군용으로 동시에 사용

그중에서 북한 조달책을 막는 방법

는 경우 중국의 반부패 당국이 이들을

업계에 잡입해 오랜 세월 지내면서 중

할 수 있는 민군겸용 부품과 장비들을

은 중국이 이들을 추방하도록 유도하

부패혐의로 엄중처벌토록 해야 한다고

국인 미들멘(중개인)들과 거래 하고 있

주로 구입하고 있다.

는 것이다.

MIT 연구팀은 제시했다.

북한 조달책과 중국 미들멘들의 연결

북한 조달책들은 무역상과 외교관의

중국정부가 자국내 법으로 북한과 불

거래 방식은 중국 미들멘들이 북한의

고리를 끊어 놓는게 북한의 핵미사일

이중 신분을 갖고 있는데 외교관 특권

법거래 하는 중국인 미들멘들만 차단

요구대로 수수료를 받고 물품을 조달

전력화를 저지하거나 적어도 통제, 지

을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남용 하고 있

한다면 북한정권의 핵미사일 전력화에

해 때로는 북한 현지까지 배달 해주고

연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어 외교관 특권남용을 파악해 중국당

필요한 부품, 장비 조달에 치명타를 맞

있다.

MIT 대학 안보 연구팀 존 박, 짐 월시

국에 통보함으로써 추방시키도록 유도

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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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이 보고서는 내다봤다.

첨단 기업들을 중심으로 미국기업들 이 해외에 쌓아놓고 있는 2조달러 이

미국에서는 고속도로와 국도, 철도,

상의 거액을 미국으로 가져오 도록 세

교량과 학교시설 등 사회기간시설을

금면제 혜택을 주고 그중 일부를 사회

증설하거나 개보수하는데 2020년까지

기간시설 확충에 쓰자는 방안이 본격

무려 3조 6000억달러나 투입해야 할

거론되고 있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였으나

막대한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일부나

높은 세금때문에 미국에 가져오지 못

마 해외축적 자금을 복귀시켜 사용하

하고 그대로 현지에 쌓아놓고 있는 자

자는 방안이 본격 거론되고 있는 것이

금은 무려 2조 1000억달러에 달하고

다. 하지만 택스 홀리데이 방안은 과거

있다.

실패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면 세안보다는 휘발유세를 비롯한 부가세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 구글 등 첨

의 인상으로 재원을 마련하는게 낫다

단분야 회사들이 전체의 20%를 차지 하고 있다.

미국기업들이 해외에서 가져오는 자금

측되고 있다.

는 주장도 만만치 않게 힘을 얻고 있다.

미국기업들의 해외자금 2조달러를 미

가운데 15% 를 사회기간시설 채권에

1조달러 중에서 15%인 1500억달러

실제로 지난 2004년 부시 행정부 시

국에 가져오도록 일정조건을 지키면

무이자로 투자할 경우 복귀자금에 대

를 사회기간시설 채권에 투자토록 함

절 택스 홀리데이 방안을 시행한 결과

일정기간 세금을 면제해 주자는 택스

해선 3년간 세금을 면제해주자는 제안

으로써 이 기금으로 미국내 도로와 교

58개사가 면세혜택만 보고 오히려 일

홀리데이 방안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

이다. 이 방안을 시행하면 2조 1000억

량, 학교시설 등을 개보수하는 공사를

자리를 60만개나 줄인 적이 있어 그같

다.

달러 가운데 적어도 1조달러는 이 3년

벌인다는 것이다.

은 부작용 부터 막아야 한다는 지적을

S&P 글로벌이 제시한 방안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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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내에 미국으로 가져올 것 으로 관

그럴 경우 25만개의 일자리도 창출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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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은 우리 조국이 기념하는 한글

1478), 성삼문(1418-1456)등의 학자

경시 면적이 고려말에 3배가 되는 1

해 전력을 기울인 성군의 표상이라

창제 570주년이 되었다. 한글날 하

를 등용, 정치 자문, 왕실 교육, 서적

백60만에 달하기도 했다. 그 밖에 실

아니할 수 없다.

면 먼저 생각나는 조선 4대 임금인

편찬 등 이상적 유교 정치를 펼쳤다.

록과 문헌을 보존하기 위해 마니산,

그는 만백성의 안위를 위해 전력 전

적상산, 태백산, 오대산 등에 4대 사

력 하던 중 병환으로 24년만에 첨사

고를 설치 하기도 했다.

원을 설치하고 세자인 문종(1414-

“세종대왕(1397-1450)이다. 그는 서

궁 안에는 정음청을 두어 신숙주 최

울 통의동서 출생하여 정안대군(태

항 등에게 1443년 한글을 만들게 하

종1367-1422)의 셋째 아들로 자는 ‘

고 1446년 이를 발표, 음악에도 관심

세종의 가장 큰 업적은 ‘흠민정음’

1452)으로 대리케 하니 그 이후에는

원정’ 충녕군에 봉해진 그 해에 심은

을 기울려 박연(1378-1458)에게 아

창제다 옛날 고국은 우리나라 말로

정사를 직접 처결 못했고 영응대군

의 딸과 혼인하고 16세 때 충녕대군

악을 정리케 하였고, 1442년에는 이

표시하는 글자가 없었다. 한자는 너

집에서 1450년 54세로 세상을 떠나

에 봉해졌다.

천, 장연실로 하여금 서양의 측우기

무 어려워 일반 백성에게 널리 쓰이

영릉에 장사 되었다.

보다 약 200년 앞서 제작 하였다.

지 못했다.

세자인 양녕대군이 방탕한 나날을

성경은 말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보내자 왕세자로 충녕대군이 1418년

그리고 궁중에 과학관인 흠경각을

일부 중신들의 반대에도 중국 글

없어 망하며, 지혜 로운 자가 되어 세

22살 나이로 왕위에 올라 조선 제4

설치, 각종 과학 기구를 발명 하였다.

인 어려운 한자보다 우리 글이 지어

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고 하십니

대 왕인 세종이 되었다.

또한 연분 6등 법과 전분 6등 법을으

저 만백성이 사용토록 정인지, 성삼

다(호4:6. 엡5:15-16),

15세기 고국 사회에 혜성과 같이 나

로 조세를 개혁, 김종서(1390-1453)

문, 최항 등에게 우리 글을 만들게 하

타나 안으로는 민족 문화 창달, 밖으

로 하여금 6군 6진을 개혁케 하였다.

여 드디어 1443년 세종 25년에 마침

로는 호국의 의지로서 영토 확장을

김종부에게는 쓰시마 섬을 정변케 하

네 닿소리(자음) 17자와 홀소리(모음)

1.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남

개발하며 32년간 재위 하면서 성리

여 왜구를 소탕하여 조국의 북쪽 국

11자가 만들어 졌고 이 28자를 ‘세종

탓하지 말라. 2. 철저히 회개한 후 더

학의 민본사상을 바탕으로 한 왕도

경선은 압록강, 두만강으로 이어지게

흠민정음’이라 불렀다.

이상 자책하지 말라. 3. 과거는 흘러

정치 구현에 심혈을 기우였고 특히

되었다.

<어드 바이스> “위기를 기회로 바 꾸는 방법”

이 글이 곧 한글이다.그 뒤 학자들

갔다. 상황을 인정하라. 4. 죽고 싶다

경연, 상소, 구언 제도를 전개하여 언

또한 지극한 효자였고, 왕비 소헌 왕

의 끈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한글

는 등 궁상을 부리지 말라. 5. 조급해

론 문필 정치를 강화 하면서 투철한

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1백여 수의

은 세계 어느나라 글자보다 빼어난

하지 말라 하나님의 때가 있다. 6. 자

역사 의식을 강조 하였다.

‘월인천강지곡’을 짓기도 했다. 신념의

문자가 되었다.

신의 연약함을 바로알라. 나의 뒤에

그는 천성적 학문을 좋아해 밤을

정치가인 그는 집현전인 왕입 문화연

세종대왕이 없었더라면 우리 글이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된다. 7.

세워 독서를 했고 집헌전을 설치하

구소를 설치케 하여 학문을 장려, 세

없이 남의 나라 글을 쓰는 문자의 노

희망을 품어라. 8. 용기를 내라. 강하

여 황희(1363-1452), 맹사성(1360-

조 때 폐지 되기까지 많은 인제를 배

예가 되었을 것이다. 세종은 우리 민

고 담대하라. 9. 하나님의 말씀을 읽

1438)등의 청백리를 등용, 왕권과

출 했다.

족의 눈을 뜨게 하였고 그의 근면 성

어라. 10, 성공한 모습을 마음으로 그

실 겸허한 생활로 나라와 백성을 위

리고 상상하면서 행동하라.

신권의 조화에 노력, 정인지(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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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장려 정책에 힘입어 세종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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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배터리 과열 및 발화사태로 직격

리 결함이라고 보고 9월 하순부터 새

탄을 맞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

로운 배터리를 쓴 새 갤럭시 노트7의

갤럭시 노트7’이 결국 생산이 전격 중

판매를 재개했다.

단돼 단종되는 운명을 맞았다. 최첨단

그러나 9월 말과 10월 초에 새 기기들

사양을 자랑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지

에서도 국내외 발화 사례가 계속 보고

70일, 미국과 한국에서 본격 시판된 지

되면서 소비자 불안이 고조됐다. 새 갤

불과 54일만이다.

럭시 노트7의 발화 사례로 지금까지 알 려진 것은 미국 6건, 한국 1건, 중국 1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생산 중

건, 대만 1건 등이다.

단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 라 애플의 최신 아이폰을 겨냥하며 최

결국 지난 주말을 고비로 안전문제를

첨단 사양의 갤럭시 노트 7을 서둘러

우려한 미국 이동통신사들과 베스트바

출시했다가 배터리 결함에 발목을 잡

이 등 판매점들이 일제히 등을 돌리며

혀 결국 조기 단종을 결정한 삼성으로

‘선제적으로’ 판매·교환 중단을 선언함

서는 큰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에 따라 갤럭시 노트7을 더 이상 판매

삼성은 이미 판매된 갤럭시 노트7에

하기 어렵게 되자 삼성은 조기 단종이

대해 전액 환불해 주거나 다른 제품으

라는 뼈아픈 결정을 내리게 된 것으로 를 거쳐 8월19일 미국과 한국 등에서

단하고 9월2일 자체 리콜을 발표했으

갤럭시 노트7의 데뷔는 화려했다. 8월

시판됐다. 그러나 발매 직후부터 배터

며, 9월15일에는 미국 연방소비자제품

이에 따라 리콜 전후에 만들어져 세

2일 뉴욕에서 최초로 공개돼 언론과

리 발화 사례가 잇따르면서 먹구름이

안전위원회(CPSC)의 공식 리콜이 발령

계시장에 풀린 380만대가량의 갤럭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예약판매

드리웠다. 삼성전자는 일단 생산을 중

됐다. 삼성전자는 문제의 원인이 배터

노트7은 모두 폐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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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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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 과 가족이민에서 동시에 승인일이 한달씩 진전되면서 순항을 계속하

면 오픈돼 기다림 고통은 겪지 않게

승인일이 2009년 10월 22일로 한달

됐다.

개선됐으나 접수일은 2011년 1월 1일

이로서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단계 노동허가서만 승인받으면 곧바로 2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미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11

단계 취업이민페티션(I-140)과 영주

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승

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

권 신청서(I-485), 워크퍼밋 신청서

인일이 2015년 1월 22일로 역시 한

이민 3순위의 최종 승인일(Fi-

와 사전여행 허가서를 동시 제출해

달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5년 11

nal Action Date)은 2016년 7월

준 영주권자의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월 22일에서 멈춰섰다.

게 됐다.

1일로 한달 더 진전됐다

있다.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취업 3순위의 숙련직과 비숙련직

터 시범투자이민도 12월 9일까지 일

B는 승인일이 2010년 4월 15일로 한

의 최종 승인일은 새 회계연도 들

시 연장됨에 따라 최종 승인일과 접

달 개선됐지만 접수일은 2011년 2월

어 두달 연속 한달씩 나아간 것이

수일이 동시에 재오픈됐다.

8일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

다. ◆가족이민 승인일 한달씩 진전, 접

인일이 2005년 1월 22일로 한달 나

은 모두 오픈됐다.

수일은 제자리=가족이민에서는 승인

아간 반면 접수일은 2005년 8월 22

게다가 I-485(영주권신청서)와 워

일이 전순위에서 똑같이 한달씩 진전

일에서 또 동결됐다.

크퍼밋 신청서 등을 제출

됐고 전달 급진전됐던 접수일은 제자

할 수 있는 접수일(Date

리 걸음했다.

취업이민에서 다른 순위의 승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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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동결됐다

of Filing)은 취업이민 의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

모든 순위에서 11월에도 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 는 승인일이 2003년 12월 1일로 한 달 개선됐지만 접수일은 2004년 7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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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크림, 안티 링클 세럼, 자외선

는 죽은 세포가 떨어지지 못해 모공

카도, 버터넛 스쿼시, 녹차가 바로 안

면 된다.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피

차단제, 나이트 로션, 데이 모이스처

을 막거나, 좁쌀 여드름이 생길 수 있

티에이징에 있어 필수적인 슈퍼 푸드

부 손상을 예방하고 안티에이징을

라이저, 수분 크림, 영양 크림 등등 이

다.

이다.

돕는 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러한 것들은 모두 필요한 것일까. 그

AHA와 BHA는 순하게 죽은 세포

달콤하고 짠 음식은 피해라. 당분이

그 어떠한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사

리고 목, 가슴, 눈가에는 어떤 제품을

를 제거해서 여드름과 막힌 모공 개

너무 많은 식품들은 콜라겐을 파괴

용한다 해도 만약 자외선차단제 사

사용해야 하는지.

선에 효과적이며, 콜라겐 생성을 촉

하고 탄력을 떨어트리며, 오히려 주

용을 빼먹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

진해서 주름을 부드럽게 하고 건조한

름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

다. 안티링클 크림을 사용하는데 자

피부가 치유될 수 있게 도와준다.

염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붓기

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를 더하게 하고 피로해 보이는 피부

브로콜리를 먹으면서 담배를 피우

로 만들게 될 것이다.

는 것과 같다. 자외선 차단제는 365

우리가 광고문구나 판매 직원들의 설명에만 의존하여 제품을 구매한다 면, 노화를 지연시키고, 생기 있는 피

스크럽의 사용은 피부의 가장 위의

부를 만드는 데에 있어 정말로 필요

겉 표면에만 작용을 하기에 대부분

한 부분을 놓칠 수 있게 된다.

의 묵은 세포들까지 제거하기는 어렵

3. 매일 자외선차단제 사용하라

에 실내에만 있다고 하더라도 마찬가

아래의 피부를 변화시키는 ‘아름다

다. 또한 거칠고 균일하지 않은 질감

운 뷰티 10계명’을 참고해서 이제야

으로 피부 표면에 마찰을 일으켜 손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

말로 정말 피부에 효과적인 스킨케

상을 주기에 어떠한 피부 타입에도

에 이젠 너무 진부하겠지만 제대로

자외선은 구름을 투과해서 창문을

어 방법을 따라해 보자.

좋을 수가 없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

뚫고 우리 피부에까지 전달된다. 실

람들은 아직도 너무 많다.

내에만 있다고 해서 피부가 보호를

1. BHA/AHA 각질제거를 잊지 말라

2.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라

겨우 10%의 사람들만 매일 자외선

지이다.

받지 않는다는 것을 늘 명심.

강한 피부라면 자연적으로 죽은 세

항산화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많

매일 UVA/UVB 광선이 모두 차단

포들이 매일 저절로 떨어져야 한다.

피부에 상당히 이로울 수 있다는 연

은 사람들은 아직도 태닝을 위해 태

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

하지만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손상이

구 결과들이 있다.

닝베드를 이용하는데 태닝베드는 그

은 같은 나이의 사람들보다 더욱 젊

냥 주름을 만드는 베드라고 생각하

어 보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되었거나 정상적이지 못한 피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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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흐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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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색의 베리, 신선한 연어, 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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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 할 수

소식을 듣고 달려가니, 경찰이 "아들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썼습니다. 부산

단속 잘 하라"고 호통을 쳤다. 김진용

의 큰 병원 중에 안 가본 곳이 없을

씨 발목엔 다시 사슬이 채워졌다.

정도입니다. 초등학교에 보냈지만 적

11월 23일. 사건은 터졌다. 김진용

응을 하지 못해 3개월 만에 그만 뒀

씨가 사슬을 풀고 달아나 버린 것. 김

습니다. 장애인학교에 보내 2년 넘게

목사 부부는 온 동네를 뒤졌지만 찾

잘 다닌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담임

지 못했다. 사슬을 발목에 걸고 돌아

선생님이 진용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

다니는 김진용 씨 모습을 본 주민이

해서 역시 중도에 포기했습니다."

112에 신고를 했다. 사건 접수를 받

나이가 들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

은 안의지구대는 목사 부부를 소환

졌다. 자주 가출을 하더니 이제는 집

해 조사하고 함양경찰서로 이송했다.

에 있는 돈을 들고 먼 곳으로 달아나

11월 24일 새벽 함양경찰서에 긴급

는 일이 벌어졌다. 부산에서 서울까

체포된 두 사람은 하루가 지나지 않

지 가는 것은 예사였다. 동네 꼬마들

아 풀려났다. 담당검사는 "아들을 학

과 시비가 붙어 폭행죄로 파출소에

대한 흔적이 없으며 쇠사슬로 묶었지

붙잡힌 사건이 터졌다. 여자 아이들

만 아들을 보호하는 조치여서 구속

“장애인 아들 감금 폭행한 비정(非

기사의 주인공인 김주학 목사(53)

을 귀엽다고 쓰다듬다가 성폭행 범으

할 사항은 아니다"며 구속 영장을 기

情)의 목사 부부” 언젠가 한국에서

와 권윤순 사모(48)는 경남 함양군

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좋아하는 물

각했다.

보도된 신문 기사 제목이다. 목회자

안의면에 소재한 안의 중앙 교회를

건을 들고 있다가 절도죄로 붙잡힌

장애 아동을 둔 부모의 고충을 누

가 장애를 가진 아들을 감금하고 폭

목회하고 있는 분들이다. 기자가 찾

일도 있다. 서울 가출 사건 이후로 아

가 이해 할 수 있으랴! 밀알선교단에

행까지 하다니! 그것도 10년 동안이

아가서 묻자 김 목사는 아들 발에 쇠

들 발에 사슬을 걸었다. 더 이상 방

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발달 장애 아

나. “발에 긴 쇠사슬을 묶어 도망을

사슬을 채운 사실이 있다는 것을 쉽

치하다간 큰 범죄자가 될지도 모른다

동들을 Day Care하는 “사랑의 교실”

가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기사까지

게 인정했다. 그러나 10년 동안 감금

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이 열린다. 하지만 평생을 함께 사는

덧붙여졌다. 하루가 지난 후 두 부

했다는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

결국 부산을 떠나 함양의 작은 마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비하면 너무 미

부 이야기를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

고 부인했다. 평소에는 아무 제약이

을로 이사했다. 한적한 시골에 오면

미하여 송구할 뿐이다. 놀라운 것은

기사가 올랐다. "오죽 했으면 아들 발

없이 다니도록 두었다가 부부가 집을

자유롭게 아들을 키울 수 있겠다는

밀알에 소속한 학부모님들의 얼굴이

에 쇠고랑을 채웠겠느냐?"는 하소연

비울 때만 아들의 안전을 위해 가두

기대도 있었다. 아들은 시골 생활에

언제보아도 환하게 빛난다는 것이다.

이다. 이 기사를 계기로 네티즌의 의

었다는 것이다. “아들 김진용 씨(24)

잘 적응했다. 발을 묶었던 쇠사슬은

가정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임

견은 급전했다. 부모의 마음을 이해

에게 무슨 문제가 있길래 방에 가두

함양에 오면서 풀렸다. 그러나 즐거

하시기를 기도한다. 또한, 누군가를

한다는 답 글이 줄을 이었다. 한 포

었냐?”고 물었다.

운 날은 오래 가지 않았다. 4년 만에

판단하기 전에 그 깊은 사정을 헤아

털 사이트는 이 문제를 놓고 설문조

김주학 목사는 아들 발에 쇠사슬을

김진용 씨는 다시 집안에 있는 돈을

리고, 함께 울어주고, 힘이 되어 주는

사를 실시했는데, '부모 심정에 공감

걸 수밖에 없던 사연을 말하며 자주

모두 들고 가출했다. 이번에는 부산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사는 이웃이

한다'는 사람이 35%를 넘었다.

눈시울을 붉혔다. "아들이 다운증후

에서 붙잡혔다. 절도죄로 검거됐다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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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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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입해 놓기는 했는데 보상을 받 을 수 있는가. ▶홍수보험은 지하의 경우 보통 집안 의 구조물이나 설치물에만 커버를 해 준다. 따라서 언급된 항목 중에는 퍼니 스만 해당되며 가구나 카펫 등은 커버 리지에서 제외된다. 홍수는 미국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자 연재해인데 주택에 주는 피해도 막심하 다.‘ 전국 홍수보험 프로그램’에 따르면 6인치의 홍수로 인해건평 2,000스퀘어 피트 주택이 침수한 경우 평균 피해액 은 4만여달러에 달한다. 재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옆집의 나무가 쓰러져 우리집

- 렌터카를 이용하는데 현재 가입

이 손상을 입었다면 우리 집의 주택보

한 자동차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가.

험으로 클레임을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현재 가입한 자동차 보험에서 렌터카를 커버 해준다.

- 샤핑몰에서 구입한 상품을 차에

단 여행을 떠나기 전 보험 약관을 꼼

실은 후 점심을 먹고 와보니 물건을

꼼히 확인해보는 것은 필수. 만약 렌터

모두 도난당했다. 이런 경우에도 주

카가 커버되지 않는다면 커버리지를 추

택보험으로 커버가 되는가.

가하면 된다.

▶‘주택보험’이라고 해서 주택에만 한

비용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또 한가

정해 생각하면 안 된다. 주택보험이나

지 염두에 둘 일은 일주 혹은 한달이나

렌터스 보험에서는 이런 개인물품 도난

그 이상 장기간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

에 대해서도 커버를 해준다. 집에 도둑

우 자신의 자동차 보험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 현재자동차 보험 외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보험.

은 단지 차 뿐 만이 아니라 차보험까지

이 들어 귀중품을 도난당했을 때도 마

하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약관도 복잡

빌려준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 주에서

찬가지. 물론 이 경우 보험사에서는 피

크레딧카드도 종류에 따라 렌터카 보

해 제대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 무

쌍방보험의 경우는 누가 운전을 했는

해 물품의 영수증등 증명을 요구한다.

험을 커버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확인

엇이 커버되고 무엇이 커버가 안 되는

가에 관계없이 사고 난차량을 커버해

마찬가지로 크레딧카드 회사에도 도난

해 볼 필요가 있다.

준다.

에 대해 커버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확

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인해 볼 필요가 있다.

점 때문에 버젓이 보험을 갖고 있으면 서도 혜택을 보지 못하기도 한다. 알아

- 강풍으로 옆집의 나무가 우리집으

두면 유익한 보험 궁금증을 일문일답

로 쓰러지면서 피해를 입었는데 누

으로 풀어봤다.

구의 보험으로 커버해야 하나 ▶자연재해로 인한 클레임 중 적지 않

- 친구에게 차를 빌려주었는데 차

은 케이스가 바로 나무로 인한 피해다.

- 대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는 대학 생 자녀의 물품도 주택보험으로 커 버가 되는가.

- 18세 되는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

▶자녀가 풀타임 학생으로 24세미만

떠났는데 부모 건강 보험으로 커버

이라면 기숙사에서 생활한다고해도 그

가 되는가.

의 물품 역시 부모의 이름으로 계약된

강풍 때문에 나무가 쓰러져 주택에

▶건강보험개혁법에 따라 자녀가일하

주택보험 커버리지에 포함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친구가 운전면허가 있

손상을 입혔을 때 중요한 사실은 ‘누구

는 직장에서 보험이 커버되지 않는 경

커버리지 범위 등은 제한이 있을 수 있

고 차량 소유주의 허락이 있었다면 운

집’이 피해를 입었느냐다. 거리에 있었

우 부모 보험으로 26세까지 커버가 된

다. 또 자녀가 기숙사가 아닌 캠퍼스 밖

전하는 친구 역시 차량 보험으로 커버

던 나무든 옆집의 나무든 관계없이 자

다.

의 리스한 아파트에서 거주한다면 보험

해준다.

신의 집이 피해를 입었다면 자신의 주

보험은

혜택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경

자동차 보험은 ‘차’를 따라간다는 말

택보험으로, 이웃집이 피해를 입었다

- 홍수로 지하실의 퍼니스(furnace),

이 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차를 몇

면 이웃의 주택보험으로 커버를 하면

가구, 카펫 등을 포함 큰 피해를 입

ers insurance)을 가입해 두는 것도 좋

시간 혹은 몇 일을 사용하게 한다는 것

된다. 강풍은 누구의 잘못이 아닌 자연

었다. 다행히 이전에 따로 홍수보험

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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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를 대비해 따로 ‘렌터스 보험’ (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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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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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

맹점에게 부여하고, 가맹점의 사업체

습니다. 또한, 캐릭터에 대한 비용은

관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제품과 미

다. 매직존슨은 NBA명예의 전당에

운영이나 관리에 있어 주도적으로 도

가맹비 형태가 아니라 일시불 혹은

니라는 상표만 제공합니다. 비슷한

이름을 올린 유명한 농구선수입니

움을 주고 관여해야 하며, 가맹점은

판매금액의 일정 퍼센트를 받게 됩

예로 몰에 가판대를 놓고 판매하는

다. 하지만 매직존슨을 농구선수로만

그 대가로 프랜차이즈 회사에게 가

니다. 따라서, 자신의 식당에 대해 트

Ghirardelli초콜렛의 경우도 해당 초

알고 있다면 오해입니다. 매직존슨은

맹비(Franchise Fee)를 지불하는 형

레이드 마크만 상대가 쓰게 하고 음

콜렛을 회사에서 받아 대중에게 판

투자회사인 “매직존슨엔터프라이즈”

태입니다. 연방 규정에서 가맹비는

식은 무엇을 파는지 혹은 경영은 어

매하고 초콜렛 이름이며 상표를 쓰지

를 통해 가장 성공한 흑인 비즈니스

$500 이상이어야 가맹비로 인정되

떤식으로 하는지 상관하지 않는다면

만 가판대 자체는 별도의 사업자 등

맨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는 약 30개

며 제품 원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라이센스를 준

록을 한 딜러샵일 가능성이 매우 높

의 “버거킹”, 12개 이상의 “24-hr 피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형태는 맥도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도 프랜차이

트니스 클럽”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

날드, 서브웨이, 던킨 도너츠 입니다.

딜러샵을 프랜차이즈와 헷갈려하

즈 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직존슨이 투자를 한다고 하면 개인

라이센스를 받는 경우(Licensing)

는 경우는 비교적 덜 일어나는 것

엄격한 프랜차이즈 법의 적용을 피

투자자들에게는 “꽤 안전한 투자”라

혹은 딜러샵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

같습니다. 그만큼 자동차 딜러가 우

하기 위해 라이센스를 주는 형태나

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투자의 귀재

(Dealerships)에는 프랜차이즈 세 가

리 생활에 깊숙히 들어와 있기 때문

딜러샵의 형태를 사용하고자 하는

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매직존슨이

지 조건 중에 한 두 가지가 빠져있기

일 것입니다. 딜러의 경우, 독립된 회

경우들이 있습니다. 계약서상 내용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의 형태는 프랜차

때문에 프랜차이즈로 규정되지 않으

사로 상품 혹은 서비스를 연상시킬

어떻든 실질적인 운영관계가 프랜차

이즈 입니다. 프랜차이즈 법을 하다보

며 프랜차이즈 법이 적용되지 않습니

수는 있지만 별도의 회사 명을 사

이즈라면 프랜차이즈 법이 적용되도

면 많은 분들이 프랜차이즈와 딜러

다. 예를 들어, 라이센스를 받는 경우

용합니다. 예를 들어, 귀여운 디자인

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형태

샵 혹은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하는 사

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장 대표적

으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의 사업을 하고자 하며, 그 사업이 프

업 형태에 대해 혼동하는 경우가 있

인 예는 디즈니입니다. 디즈니는 자신

미니(Mini) 의 뉴저지 딜러쉽 이름

랜차이즈인지 라이센스 혹은 딜러샵

습니다.

의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에 대해 사

은 “Prestige Mini”입니다. 뉴욕은

인지에 대한 정확한 법적 판단이 있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사업주

용권을 사업자에게 줍니다. 예를 들

“Mini of Manhattan”이라는 이름으

어야겠습니다. 프랜차이즈 관련 문

(Franchisor)와 가맹점 (Franchisee)

어, 니모의 캐릭터 사용권을 인형 만

로 별도 사업체입니다. 이 딜러들은

의사항이나 법에 대한 다른 궁금한

이 관여되며 프랜차이즈 사업주는

드는 회사에게 준 경우, 디즈니는 캐

미니 자동차 회사에서 물건을 받아

내용이 있다면 mail@songlawfirm.

회사의 상표권과 연결되어 있는 상

릭터 사용에 대한 비용을 받지만 인

대중에게 판매를 하며 미니 자동차

com으로 문의해주세요. 다음에 쓸

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권을 가

형 회사의 운영에는 관여를 하지 않

회사는 딜러 회사의 경영에 전혀 상

칼럼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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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정든 집을 떠 나기 힘들다면 새로운 대안으로 집의 일부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임대 등 을 줄 수 있다.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 어비앤비를 통해 초단기로 방들을 임대 해주는 방법도 있다. 이런 방법들을 통 해 기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고 임대 등을 통해 얼마간의 여윳돈까지 벌 수 있으니 이중이익을 볼 수 있다.

■동네는 완벽한데 완벽한 집이 없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새로운 집을 개조 할 수 없다면 아예 원하는 동네에 새로 운 집을 짓는 것도 방법이다. 신혼부부 인 한 바이어의 경우는 모든 조건이 완 벽한 집을 찾았지만 아이들이 생길 경 우, 너무 작은 것이 유일한 흠으로 보 였다. 이들은 찾아낸 집을 완전히 뜯어 고치거나 아니면 새로운 집을 다시 찾 집 안팎이 우중충하게 보이거나, 좁게

■아이들이 방을 함께 쓰기 싫어한다

느껴지거나, 항상 원했던 부분을 고치

조금 컸다고 아이들이 서로 각자 방을

지 못했다면 어느 순간부터 현재의 내

갖고 싶어 하거나, 10대가 된 아이들이

그는 “만약 주방과 욕실을 개조했고

집이 완벽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있다면 비싼 돈과 노력을 들여 더 큰

나머지 공간은 그렇지 못했다면 괜찮

부동산 전문가는 “적은 돈을 들여서

이럴 경우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을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 보다 지하실을

은 액세서리로 집 안을 꾸미거나 기존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지만 좋은 투

까, 아니면 팔아버리는 것이 나을까. 집

새롭게 꾸며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의 가구들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새롭

자라고 생각한다”며 “주변 집들의 시세

을 고치는 작업이 크지 않고 그렇게 해

있다.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그다지 싸

게 꾸며볼 수 있다”며 “어떤 방은 페인

가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낮추면서 새

서 올라갈 가치가 크다면 당연히 도전

지 않은 1만8,700달러 정도지만 그래

트를 칠하고 어떤 공간은 러그만 걷어

롭게 지은 집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도 큰 집으로 이사 가는 데 드는 집값

내도 신선하고, 밝고, 새로운 기분을 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 6가지 상황을 통해 집을 업그레

트웨어인 가구 등의 조화에 신경 쓰라

아야 할 기로에 섰다. 고심 끝에 이들이

고 조언했다.

택한 방법은 인근에 땅을 사서 새로운 집을 짓는 것이었다.

이드하거나 리모델링 할 것인지, 아니

다만 이때는 리모델링을 마친 뒤 여러

면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지 판

방법을 통해 지하 방을 밝게 하는 방법

단해보자.

을 찾아내 좋은 분위기를 낼 수 있게

아이들이 독립해서 떠났는데 큰 집을

가면서 기온은 올라가고 땀이 난다. 펜

해야 한다. 특히 마지막으로 실제 방을

매일 청소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

실베니아의 부동산 에이전트인 데니스

쓸 아이들에게 냄새 나는 부분은 없는

다. 굳이 남아도는 공간을 사용해 보려

서플리는 수년째 무더위를 겪은 뒤 드

지 등을 확실하게 체크해야 한다.

고 방 하나를 당장 필요가 없는 공예실

디어 에어컨을 설치할지, 말지를 결정

로 쓰겠다는 것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

해야 할 기로에 섰다. 남편과 상의한 뒤

■집 크기를 늘리고 싶다 집 주변으로 충분한 공간이 있고 이 웃과도 충분한 거리가 떨어져 있다면

■에어컨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독립했다

하루 종일 해가 침실을 지나 거실로

새롭게 방을 하나 더 만드는 것도 생각

■최신식으로 개조했는데도 낡아 보

다. 이럴 경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이들 부부는 중앙 제어식 에어컨을 설

해 볼 수 있다. 물론 이 경우는 상당한

인다

에 맞춰 작은 집으로 다운사이징 하는

치하기로 했고 그만큼의 집의 가치가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올라갔다. 에어컨 설치는 생각한 것보

비용이 소요된다. ‘홈어드바이저 닷컴’

방을 새롭게 꾸몄어도 오래된 익숙한

에 따르면 전국 평균적으로 기존 주택

집이기 때문에 여전히 본인의 눈에는

이사를 위해서는 집값과 이사비용을

다 간단했고 며칠간 작업이 이뤄지는

에 방을 하나 새로 만드는 가격은 4만

낡아 보일 수 있다. 이때는 낡은 가구

협상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하지만 반

동안, 가족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생활

달러 가량이 소요된다. 그런데 만약 한

나 칙칙한 조명을 절대로 방 안에 들여

대로 필요하지 않은 공간을 소유하면

했다. 8,000달러의 비용이 들었지만 시

참 오래된 집이라면 전문가들은 개조

서는 안 된다.

서 내야 하는 세금과 각종 비용 등은

원해졌고, 집값도 올랐으며, 보너스로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셀러들에게 집

아낄 수 있게 된다. 또 뒤뜰이 작아지면

오랜 시간 정리하지 못한 이런저런 것

을 팔고 싶다면 하드웨어인 집과 소프

서 정원 관리사에게 지불해야 할 돈도

들을 정돈할 수 있는 기회였다.

를 하는 것 보다 좀 더 넓은 집으로 이 사 가길 권한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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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도 지나고 가을은 왔는데, 아직 가을은 안 온 것 같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에

길은 다 자기 몫이 되므로 싫던 좋던

수 있다. 어제는 시내 (올드 시티) 공

성실히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원을 걷는데 여기는 가을이 이미 와 있음을 알았다.

긴 옷을 입고 오솔길을 걷는데 초목

따라 매력적인 가을을 오래오래 소

모든 사람의 희망 사항은 최고가 되

들은 싱싱한 푸른 여름 옷을 그대로

유하고 누릴 수 있는 여유가 각자의

어 남에게 뭔가 멋지게 보여 주고 싶

로커스트 나뭇잎이 노랗게 변해 바

입고 있다.

복이다.

은 들뜬 허영도 조금씩 있게 마련이

람에 날리는 모습이 메뚜기 떼처럼

다.

보였다.

며칠 전 가뭄을 해소하는 비가 한 바탕 쏟아지고, 며칠은 비가 오락가 락 하던 일 주일 이였다. 밤 나무 밑을 지나 가니 파란 밤 송 이가 비바람에 떨어져 있을 뿐 알 밤 은 없었다. 아침과 저녁 기온이 내려가니 춥다 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작은 히터를 켜 놓고, 아늑한 가을 밤을 보내야 겠다. 계절 중에 가을은 마지막 화려함의 극치를 만드는 큰 잔치라 생각되기에 매력이 있다. 우리가 가을쯤 된 나이이면 몸과 마 음이 깨끗하고 우아하고 편안해 보 일 때, 자신을 진정으로 아낄 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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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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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생각하게 하는 계절이다. 무엇 때문에 사는지, 무엇을 위해

최고가 되려면 시련도 많고 인내가

살아야 할 것인가, 심각하게 생각 해

필요한데, 그 시련을 못 넘겨 포기 하

보는 시간도 찬바람 나는 가을에 알

고 지름길 찾아 떠나는 인생도 많다.

맞는 것 같다.

때문에 내가 가고 있는 길은 나만이

가을은 쓸쓸함이 있기에...

가는 하나밖에 없는 인생이 되는 것

옆집 인도 아줌마는 자신의 나아가

이다.

'바나푸라스타'( Vanaprastha) 란다. 산을 바라보기 시작할 나이란 다. 인생의 가을 50이 넘으면 자식들은 떠난다. 이제라도 자신의 삶을 찾아보는 기 회라고 생각된다. 어느 민족이든 사람 사는 모습과 생 각은 별 차이가 없는 듯 하다. 태어나서 분별할 수 있을 때 가는

켄터기 후라이 치킨 할아버지도 나 이 60이 넘어 성공했다는 기억이 난 다.

올해는 더위에 시달려 분 꽃도 예쁘 지 않고, 교회의 호박도 흉 년이다. 흉 년이라고 마음까지도 흉 년은 아 니다. '우수의 계절, 고독의 계절' 답게 가 을을 생각한다면 풍요를 만드는 계절 이 될 수 있다. 마냥 푸르던 초목들이 놀란 듯 옷을 가라 입기 시작하였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지만, 인생에

투명한 가을 볕에 초목들은 색 동

게도 황금의 계절이고, 화려함의 극

물감을 뿌리 듯, 가을을 재촉하고 있

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다.

아무튼 화려하고 빛나는 성공도 좋 지만 노력하는 과정에서 의미 있을 때, 그것들이 모여 순한 인생이 될

또 가을이다 이 가을도 의미가 있는 가을 이였으 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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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절약을 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찾는 곳이 바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할인매 장이다. 창고형 할인매장의 경우 양대산맥이 있는데 바로 ‘코스코’와 ‘샘스클럽’이다. 그렇 다면 어느 곳이 더 많은 절약을 하고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선택은 전적으로 소비자의 몫이다. 카테고리별로 양 매장의 장 단점을 꼼꼼히 비교해보자.

▶매장·서비스 소비자 편의성 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매장 이 있는가도 중요하다. 매장수는 샘스클럽이 코스코보다 약간 많다. 2015년 기준 미국 본토와 푸에르토리코의 경우 코스코는 470여곳, 샘스클럽은 640여 곳에서 영업 중이다. 하지만 코스코의 경우 미국 매장의 4분의1 가량이 캘리포니아에 집 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캘리포니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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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가 높은 편이다. 코스코

TV, 태블릿, 카메라, 셀폰 등

는 또 한국 등 해외에도 200

가전제품과 IT 제품에 대해서

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는 ‘90일 리턴’만 허용하고 있

회원들에 대한 부가 서비스에

다.

있어서는 우열을 가늠하기 힘

샘스클럽의 환불 교환 정책

들다. 두 업체 모두 다양한 서

도 나쁜 편은 아니지만 코스

비스를 제공하고있는데 이를

코에 비해 보다 엄격하다. 대

테면 약국과 안경점을 두고 있

부분 아이템의 경우시간에 구

는가 하면 자동차 구입에서보

애받지 않고 ‘풀 리펀드’를 해

험, 비즈니스 페이먼트 프로세

주지만 역시 TV나 컴퓨터, 카

싱 등까지 커버하고 있다.

메라등은 90일안에 갖고 와 야 리턴이 가능하다. 특히 셀

▶멤버십

폰이나 태블릿 등은 14일이내

코스코와 샘스클럽은 각각 3

리턴만 허용하고 반드시 구입

종의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는

한 매장을 가야 한다. 또 샘스

데 기본회원의 비용은 샘스클

‘치피즘’ (Cheapism.com)이 유아가 있

동 믹스 채소도 샘스클럽은 6개들이

클럽 측은 환불시 가급적 오

럽이 10달러 저렴하다.

는 4인가구를 기준으로 양 체인에서 각

팩(72온스)이 5.98달러였지만 코스코

리지널 포장에 영수증 지참을 권하고

샘스클럽의 기본 회원 연 회비는 45

각 과일, 채소와 그로서리, 퍼스널 케어

는 양이 더 많은 6팩(88온스)을 6.49달

있다.

달러. 한 개의 회원 카드와 가족용 카

제품 등 30여종의 아이템을 샤핑해보

러에 판매했다. 반면 티슈는 샘스가 스

드 한 장을 준다.

니 코스코에서는 345달러, 샘스클럽은

토어 브랜드 화장실용 두루마리 45개

321달러가 나왔다.

들이를 16.87달러에 팔아 코스코보다

연 100달러를 내는‘샘스 플러스’는 혜 택이 많은데 해당되는 아이템들을 500

가격차는 근소한 편이다. 컨수머리포

달러 구매할때 마다 10달러를 돌려주

츠도 가격 비교조사를 하며 대동소이

는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하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20~30%나 저렴했다.

▶크레딧카드 코스코나 샘스클럽 모두 자체 크레딧 카드를 발급한다. 코스코는 ‘애니웨어

하지만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퀄리티

비자 카드’ (Anywhere Visa), 샘스클

다. 컨수머리포츠는 주얼리와 여성,아

럽은 샘스 매스터카드를 통해 회원들 에게 리워드를 제공한다.

코스코의 기본 멤버십 골드스타의 연

두 매장 모두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동의류, 안경 등의 아이템은 코스코 제

회비는 55달러, 연 회비 110달러를 내

아이템들이 있다는 사실도 염두에 둘

품의 품질이 샘스클럽보다 우수하다고

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은 다양한 서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컨수머리포츠

평가했다.

비스와 함께 역시 2%의 캐시백을 받

가 200여종의 약품을 대상으로 조사

을 수 있다.

한 바에 따르면 코스코의 가격 경쟁력

클럽 자체 주유소에서 주유를 한경우 코스코는 연 7,000달러 지출까지 4%, 샘스클럽은 연 6,000달러 지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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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캐시백을 각각 제공한다.

이 훨씬 높았다. 특히 가장많이 판매되

환불 교환을 고려한다면 코스코를 선

여행이나 식당에서의 지출은 두곳 보

는 5개 제네릭 처방약가격의 경우 코

택하는 편이 낫다. 코스코의 경우 대부

두 3%의 리워드를 주고 있으며 매장

회원제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스코에서는 170달러미만이면 살 수 있

분 아이템을 언제나 리턴 할수 있다. 최

구매의 경우 코스코는 2%로 샘스클럽

가장 큰 관심은 가격. 그렇다면 어느

었지만 샘스클럽은 300달러가 넘었다.

근에는 이런 너그러운 환불 정책을 악

(1%)보다 더 나은 베니핏을 제공하는

곳이 더 저렴할까. 소비자 정보사이트

또 창고형 매장에서 많이 팔리는냉

용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컴퓨터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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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키 붉은 군대에 대항하는 반혁명 파 백군을 일본이 지원하고 있었기 때 문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만주, 연해 192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 이끄는 대한독립군은 <봉오동 전투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

주 지역의 조선 독립군의 숫자와 독립

<이데오르기> 이념투쟁 시대 이기도

>에서 승리하고, 7월11일 노두구에서

이 있다. 1921년 6월27일 발생한 <자

투쟁 의지는 급격히 저하되며, 대부분

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몰락하고 자

일본 간도영사관을 습격하여 승리한

유시 참변사건>이다. 표면적으로는 러

이 <상하이파> 공산당으로 들어간다.

본주의가 승리한 탈냉전시대이지만,

다. 마침내 1920년 10월21일부터 26

시아군이 사할린 조선의용대를 무장

결국 독립군 내부 분쟁으로 아무르 강

그 당시는 왕권, 군주제도가 붕괴되고

일까지 김좌진, 이범석 장군의 <북로

해제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지만, 실

물은 핏빛으로 붉은 울음을 운다.

신흥 자본주의와 국제 공산당이 막 시

군정서>,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

제로는 <고려공산당> 독립군 통치권

또한 1923년1월3일부터 6월까지 신

작한 시대이었으므로 <이념의 혼란시

대한신민당 독립군> 등 연합부대 총

을 둘러싼, <이르쿠츠크파 -대한국민

채호 선생의 주도로 전국 각지 (조선

대> 였다고 할 수 있다. 임정 내부에서

1,950명의 독립군이 일본 육군과 6일

의회 지지>와 <상하이파 -상해임시정

국내, 상해, 만주, 북경, 간도, 연해주,

도 대통령 이승만은 미국식 민주주의,

간에 걸쳐 10여 차례 전투를 치룬다.

부 지지>와의 권력 분쟁 때문이다. 배

미주)지역에서 135개 독립운동단체,

국무총리 이동휘는 혁명적 사회주의,

이것이 그 유명한 <청산리 전투>다. 청

경은 청산리 전투 등에서 참패한 일

158명의 대표가 모인다. 그리고 125

사회주의 내에서도 여운형, 안병찬은

산리는 북간도 연길과 용정에서 백두

본군들이 만주지역 독립군 토벌작전

명의 대표가 확정되는 <국민대표회의

이르쿠츠파, 이동휘는 상하이파, 김준

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산악지대다.

을 대대적으로 단행하자, 독립군들은

>를 개최한다. 회의 배경은 <상해 임

연은 ML파로 나뉘어진다.

일본군 전사자 1,200명, 부상자 3,300

연해주 지역으로 이동하였으며, 이때

시정부>의 대표성 결정, 이념과 지역

1920년12월8일 임시정부 대통령에

명, 반면에 독립군 전사자 130명, 부

1920년 밀산에서 <대한독립군단>을

갈등 문제 해결이다. 즉 이념은 <외교

취임하기 위해 상해에 입국한 이승만

상, 실종자 290명!! 일본군의 대참패였

조직하였다. 통합된 독립군 조직은 <

독립론>의 이승만계, <무장독립론>의

은 <구민위원회>를 설치하여 독립지

으며, 독립군의 대승리였다.

북로군정서- 서일,김좌진>, <한국독립

박용만계, <실력양성론>의 안창호계

원 자금을 <외교우선> 명분으로 개인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독립군들이

군-지청천>, <대한독립군-홍범도>,외

로 대립되고, 지역은 <기호파>와 <서

이 유용함과 동시에, 임시정부는 국제

무슨 전투에서 승리했다 함은, 일본군

<간도국민회, 대한신민회, 의군부, 광

북파>로 나뉘었다. 여기다 이승만의 <

연맹의 <신탁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을 몇명 죽였다 함은, 그보다 몇백배,

복단, 혈성단, 도독부, 야단, 대한정의

위임통치 청원서>건이 폭로된 것이다.

미국에 청원서를 보낸다. 또한 1921

몇천배 더 많은 만주지역 조선동포들

군정사, 군비단> 총 12개 독립군 부대

또한 <한성 임시정부>의 승인건도 중

년 국무총리 이동휘는 <고려공산당>

이 일본군의 보복으로 죽었다고 생각

였다. 총 병력은 3천5백명이었다. 분산

요 이슈였다. 하지만 <국민대표회의>,

을 창립하고 국제공산당 코민테른으

하면 틀림없다. 그 사례가 <청산리 전

되어 있던 독립군 부대를 <대한독립

이 역시 <창조파>와 <개조파> 두개 파

로 부터 2백만불을 받지만, 일부만 임

투>이후의 <간도 대학살>이다. 일본

군단>으로 규합할 목적으로 자유시에

벌로 나뉘어진다. 북경과 시베리아에

시정부에 주고 나머지는 유용한다. 이

군들은 1만명 이상의 조선인들을 잔

모였기에 많은 독립군들이 있었다. 그

기반을 둔 <고려 공산당>의 <창조파>

것이 <코민테른 자금 유용사건>이다.

인하게 학살하고, 2,500채 민가와 30

중에서 1백명 이상의 독립군이 사망

는 기존의 임시정부를 해체하고 새로

김구와 안창호는 양쪽 모두를 반대한

여개 학교를 불질러 버렸다. 척박한 만

하고 864명 전원이 포로가 되었으며,

운 임시정부를 만들어 무장투쟁을 하

다. 이에 이승만은 미국으로 출국하고,

주땅에서 독립전쟁을 한다는 것은 전

대한독립군단을 만든 총재 <서일>은

자는 것이고, 임시정부 정통성을 중시

안창호, 김규식은 내각에서 사퇴한다.

투식량과 은신처와 전투자금을 지원

자결했다. 이 배후에는 일본군이 캄차

하는 여운형, 안창호, 김동삼 등 <개조

김구는 이동휘 부하 김립을 암살케 하

한 <만주동포>들이 있었기 때문에

카반도 연안일대의 어업권을 러시아

파>는 기존의 임시정부를 인정 유지

고, 이동휘, 한형권 등 공산주의자들

가능했다. 심지어 그들은 목숨까지 잃

백군에게 준다는 조건하에, 조선독립

하고, 부분적으로 개조해나가자는 것

을 임정에서 추방한다.

었다. 그런데 그 후손들을 조선족이니,

군 내부 분열을 조장한 획책에 말려든

이었다. 조선아.. 조선아.. 어찌하란 말

연변족이니 하대하면 되겠는가?

것이다. 러시아는 내전 중이었으며, 볼

이냐??

반면에 1920년6월7일 홍범도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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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대학입시가 더욱 치

점수, 택한 AP 과목수와 AP 시험점수

신에게 맞는 대학을 한 단계 낮춰서 현

과감하게 전액 장학금을 제시하는 타

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명문대 합격은

등 숫자로 표시되는 객관적인 지표는

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주의 공립대학도 검토해볼 만하다.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명문 대

같을 수가 없다.

대체로 대학들은 지원자 가운데 로컬

■시야를 넓힌다

학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학을 들어갔다고 해서 인생의 성공이

9학년 때는 성적표를 A로 채웠는데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대학생활을 무

AP 과목을 듣기 시작한 10학년 이후

미국 내 대학은 4,500개가 넘는다. ‘스

대학들은 신입생 출신지가 특정 지역

사히 마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부터 높은 학업수준을 감당하지 못

펙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에 쏠리지 않도록 입학사정 과정에서

것도 아니다.

해 성적이 떨어진 학생도 있을 것이고

수도 없이 많다’는 얘기다. A- 및 B+

신경을 쓰기 때문에 입시전략 차원에

실력이 탁월한 학생은 당연히 명문대

GPA는 우수한데 대입 학력고사 점수

학생들은 입학경쟁이 가장 치열한 상

서 로컬 학생이 대거 몰리는 대학은 피

에 지원하면 되겠지만 최상급 학생에

가 기대했던 것보다 신통치 않게 나온

위 40위 안에 드는 대학에 안주하지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비해서 떨어지는 학생들은 자신의 스

경우도 있으며 도전적인 AP나 아너스

말고 40위 밖으로 시야를 더 넓힐 필

펙에 맞는 현실적인 대입 전략을 짜서

과목을 거의 듣지 않았지만 성적은 우

요가 있다.

실행에 옮길 필요가 있다. 최상위급 대

수한 학생 등 최상위급이라고 하기엔

많은 공립대학들과 소규모 사립대학,

명문대 입학 문을 통과하려면 아카데

학에 도전할 경우 낭패를 볼 가능성

스펙이 딸리는 학생은 여러 가지 유형

한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리버럴 아

믹 스펙에다 ‘플러스 알파’를 추가해야

이 높은 A마이너스(A-) 또는 B플러스

이 있다.

츠 칼리지 중 일부가 이에 해당된다. 이

한다. 플러스 알파 얘기가 나올 때마다

어쨌든 대학마다 입학사정에서 가장

들 대학들은 합격률도 높고 재정보조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과외활

중시하는 부분은 학업성적이라고 말한

가 필요한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며 타

동이다.

다. 어떤 학업성적을 갖고 있느냐에 따

주 출신 학생 유치를 위해 끊임없이 노

■자신의 학업성적을 정확하게 파악

라 지원 대학 리스트가 결정된다. 입시

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다

전쟁을 치를 12학년생들이 가장 먼저

스펙이 아이비리그급 대학에 합격하

시절을 보내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뜨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자신의 학업성적

기에는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 무시

거운 열정을 가지고 한 가지 활동을 깊

을 냉철히 평가하는 것이다.

하지 못할 액수의 장학금을 제시하는

이 있게 하면서 해당 클럽 회장도 하

(B+) 학생들을 위한 입시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최고 수준의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 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스펙은

■과외활동의‘질’을 평가한다

남들이 다하는 운동 하나, 악기 하나 정도 하면서 특별한 성취욕 없이 고교

당연히 차이가 난다. 고등학교 GPA,

따라서 이 부분에서 완벽한 결과가 나

공립대학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학

고, 스테이트 또는 내셔널급 대회에 나

SAT I, SAT II(서브젝트 테스트), ACT

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차선책으로 자

자금에 대한 부담이 신경이 쓰인다면

가 큰 상을 받는 학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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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 단 한 개의

복수의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

활동을 하더라도 새로운 것을 창조해

으면 각 대학이 제안하는 다양한 액수

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

의 재정보조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을 끼쳤다면 합격점은 따 놓은 당상이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된다. 따라서 경

다. 아카데믹 스펙과 마찬가지로 입시

제적인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많은 학

를 앞둔 학생들은 지금까지 자신이 해

교에 지원하면 선택의 폭은 넓어진다.

온 과외활동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즉 옵션이 많아질수록 학생과 가족에

있다. 과외활동의 질은 대학 입시의 방

게는 유리하다.

향을 바꿔놓을 정도로 결정력이 크다

■학벌보다는 실속을 택한다

는 점을 명심한다. 자신의 과외활동을 주관적으로 평가

대학졸업 후를 보는 거시적인 안목이

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필요하다. 대학을 졸업했는데 막상 취 다시 말해 아이비리그에 ‘올인’하는

여기저기 지원을 많이 해놓으면 합격

분위기에 휩쓸려 훗날 후회하는 것보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다는 합격 가능성이 높은 대학에 지원

욕심 많은 12학년생들은 10개 이상의

인생을 거시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해 캠퍼스에 당당히 입성하는 것이 올

대학에 입학원서를 제출한다. 거의 모

약간 급이 떨어지는 학교라도 그 대학

바른 판단이다.

든 사립대들이 채택하는 공통지원서

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경쟁이 치

이 어떤 대학에 지원했다가 떨어졌고

자신과 비슷한 스펙의 선배가 합격한

(Common Application)로 인해 동시에

열한 유명 사립대에서 고전을 하는 것

어떤 대학에 붙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대학의 신입생 프로파일을 인터넷을

여러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보다 훨씬 나을 수 있다. 그렇다고 아이

수집해야 한다. 특히 자신이 A- 또는

통해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

때문에 갈수록 치열해지는 입시경쟁과

비리그 학교와 그 아래 수준의 학교에

B+ 학생이면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은 대학들은 이번에 합격한 예비 신입

맞물려 수험생들의 평균 지원 대학수

걸쳐 있을 때 무조건 안전하게 하향 지

이미 입시를 치른 선배들의 경험을 토

생들의 평균 GPA, 대입 학력고사 점수,

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원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학생 자

대로 생각해 볼 것은 자신의 스펙을 무

출신지 등 기본 정보를 공개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주요 대학들은 한해 전보

신과 학부모가 여러 가지 상황을 잘 고

시한 채 명문대 일변도의 입시전략을

에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지원할 경우 합

다 더 많은 입학원서를 접수하므로 자

려해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할

짜는 것보다는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격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연스럽게 입학 경쟁률이 상승한다. 결

필요가 있으며 어떻게 하는 것이 본인

국 원서를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합격

에게 가장 유리한 지를 심사숙고할 필

할 확률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요가 있다.

있다. 그 평가가 나온 후에는 이에 맞춰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선배의 경험담을 활용한다 수험생들은 특정 스펙을 가진 학생들

실력에 맞는 대학을 집중 공략하는 쪽 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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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으로 승부를 거는 것도 고려한다

업도 시원찮고 진로도 확정짓지 못하 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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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권력과 권위는 사람의 두려움과 염려를 자극합니다. 그 위에 그들의 이익을 위한 견고하게 집을 짓습니 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를 위협하지 17:22-23)

윌리엄 골딩이라는 소설가를 아십

싸여 있는 것이었는데, 소년들은 그

니까? ‘파리 대왕’(Lord of Flies)이라

것을 정체를 알 수 없는 짐승으로 생

당시 이 두 철학은 가장 발전되고 고

말합니다. 이전에는 세상을 따르지

는 작품을 쓴 사람입니다. 이 작품으

각하고 큰 두려움에 빠집니다. 그리

양된 지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철학

않으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세상처

로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고 그 두려움의 대상에게 멧돼지를

을 하는 학자들이 두려움에 빠져 있

럼 하지 않으며 불안했습니다. 그래

그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인간

잡아 머리를 바치는 제사행위를 합

습니다. 그들의 지식과 학문이 미처

서 금송아지를 찾고 돼지 머리를 걸

의 야만성과 폭력성에 실망하게 됩니

니다. 바로 이 장면에서 윌리엄 골딩

발견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가 있을

고 두려움과 염려로 날마다 손을 비

다. 자신 또한 군인이 되어 전쟁을 경

은 중요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인간의

것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

비며 살았습니다. 비난과 손가락질을

험해보니 ‘인류가 서로를 죽여서 얻

종교성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은 그들이 섬기는 신을 위한 신전을

받아도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살았

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왜

하고자 하는 본성과 관련이 있다는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알지 못하는

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

이렇게 서로를 죽고 죽이는가?’를 고

것입니다. 사실은 죽은 시체에 불과

신들’을 위한 제단까지 만들었습니다.

으로 살아보니... 전혀 다른 삶이 펼

민합니다. 그가 찾은 이유 중 하나가

한데, 두려움에 자극된 소년들은 제

아무리 그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이

쳐집니다.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용기

바로 인간의 본성으로서의 종교성입

물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제사의식

라고 해도 인간의 본성 속에 숨어 있

를 낼 수 있습니다.

니다.

을 행합니다. 마치 제물로 드려진 멧

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

믿음으로 살아도, 말씀대로 살아도,

파리대왕이라는 작품은 영국 정부

돼지의 머리에 웽웽거리며 날고 있는

입니다. 결국 참된 신앙을 발견하지

십자가의 길을 걸어도 됩니다. 마음

가 핵전쟁의 위험 앞에서 5세에서

파리처럼 두려움에 떨면서 제사의식

못한 철학자들은 종교적으로는 파리

과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알았

12세까지 25명의 소년을 선발하여

에 취해가는 소년들을 묘사했습니다.

대왕에 나오는 12세 소년들의 수준

습니다. 하나님과 사귀니까 세상이

안전한 지역으로 옮기는 작전을 실

사도행전 17장 16-31절을 보면 사도

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우스워졌습니다. 두려움과 염려가 사

행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불행하

바울이 아테네를 방문합니다. 그곳에

정치 철학에 가까운 유교가 왜 제

라졌습니다. 우리가 주님과의 사귐에

게도 소년들을 태운 비행기는 공격

가보니 기가 막힙니다. “온 성에 우상

사의식을 행할까요? 결국은 죽음에

성공했고, 그 사귐의 맛은 세상의 그

을 받아 추락하고 소년들은 무인도

이 가득한 것을 보고...”(행 17:16)라고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것입

어떤 두려움도 넉넉히 이길 만큼 매

에 상륙하게 됩니다. 소년들은 처음

했습니다. 바울은 스토아 학파와 에

니다. 불교는 알고 보면 종교보다는

력적입니다.

에는 서로 돕고 협력했지만 곧 의견

피큐로스 학파의 철학자들을 모아놓

생활 철학에 가깝습니다. 삶을 고통

자유가 있고 평강이 있습니다. 하나

이 대립되고 분열이 생깁니다. 그리고

고 설교합니다.

으로 놓고 그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

님 나라의 삶을 담대하게, 두려움과 염려 없이 살게 됩니다.

않습니다. 오히려 “두려워 말라!”라고

이 분열을 부추기고 극대화시키는 장

“내가 여러분을 만나보니까 여러분

방된 상태를 지향합니다. 그런 불교

치로 작가는 사람의 내면에 있는 두

에게 모든 일에 종교성이 정말 많습

에도 각종 토속신을 모시는 제사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사람이 누

려움과 종교성을 사용합니다. 소년

니다. 어떻게 ‘알지 못하는 신에게’까

식이 있습니다. 역시 통제되지 않는

릴 수 있는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 세

들은 섬 한 가운데에서 공포를 불러

지 제사를 드립니까? 오늘 내가 여러

삶의 환경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

상이 줄 수 없는 평안입니다. 모두가

일으키는 존재를 만납니다. 실은 죽

분에게 바로 그 알지 못하는 신, 하

니다.

함께 넉넉히 누리는 은혜가 있기를

은 낙하산병의 시신이 낙하산에 휩

지만 참 신을 증거하려고 합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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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종교, 사이비 신앙, 혹은 왜곡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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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으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 부분이다. C.S.S. Profile은 한번 제출 하면 FAFSA와 달리 제출정보를 다 시 수정할 수가 없다. 더욱이 대부분

84

일반적으로 대학진학에 필요한 재정

일부터 C.S.S. Profile의 제출이 이미

Profile 을 별도로 요구할 뿐만이 아

의 학생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

보조의 신청이 원하는 신청서만 제출

시작되었다. 많은 학부모들은 본 신청

니라 추가로 대학자체의 재정보조 신

인 경우에 이에 대한 설명도 누락시

하면 대학에서 어련히 잘 알아서 진

서의 제출에만 신경쓰는 반면 재정

청서까지 별도로 요구하는 대학들

켜 단순한 답변형식으로 제출하는 점

행해 줄 것으로 믿지만, 재정보조금

보조진행상 제출내용이 얼마나 보조

도 많다. 이같이 그랜트와 장학금등

도 문제점으로 지적이 된다. 이는 혜

의 수위는 제출정보를 기준으로 평

금에 영향을 주는지 혹은 그 중요성

의 무상보조금이 많은 대학일수록

택의 범위를 스스로 축소시키는 것과

가하므로 어떠한 입력정보를 정제해

을 잘 인지하지 못해 당하는 불이익

FAFSA의 제출하는 내용만으로 자

마찬가지이다. 해가 갈수록 가정분담

진행할지에 따라서도 재정보조금에

도 많다. 따라서, 이에 대한 심층적인

체기금을 지원하기 어렵다는 판단아

금(EFC)을 더욱 높혀 계산하기 위한

는 많은 차이가 나게 된다. 따라서, 재

분석과 전반적인 이해야말로 곧 재정

래 가정의 수입과 자산을 더욱 자세

대학의 부단한 노력은 계속 증가하는

정보조의 진행은 매우 신중히 평가해

보조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지름길

히 파악할 수 있는 C.S.S. Profile의

추세여서 C.S.S. Profile의 제출을 요

나가야 할 일이다.매년 가을이면 조

이다. 재정보조의 기본은 역시 연방

제출이 필요한 것이다. C.S.S. Profile

구하는 대학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

기전형을 지원하면서 대입원서를 제

정부 신청서인 FAFSA(Free Appli-

을 잘 제출하려면 단순히 영어만 잘

는 실정이다. 만약 가정에서 사업체를

출함과 아울러 많은 대학들이 FAF-

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이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최대 360문

소유하거나 하물며 소규모 자영업을

SA 및 별도의 재정보조 신청양식인

다. 내년도 재정보조를 위한 FAFSA

항이상 되는 자세한 질문내용에 대해

운영하는 경우도 금년부터는 사업체

C.S.S. Profile의 제출을 동시에 요구

의 신청은 금년 10월1일부터 신청이

서 얼마나 재정이나 세무관련 용어를

의 가치를 가정분담금에 더욱 많이

한다. C.S.S. Profile은 칼리지보드를

시작되었지만 재정보조를 잘 지원하

이해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재정보조공

계산하기 위해서 사업체 종류를 더

통해 제출하는 별도의 재정보조신청

는 대학일수록 연방정부나 주정부 보

식에 어떻게 적용되며 어떠한 영향을

욱 자세히 분류하는 방식도 추가되

서로써 그 신청내용이 매우 복잡하고

조금의 비율이 전체 보조금에서 차지

받는지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진행

었다. 물론,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분량이 많을 뿐아니라 제출하는 내용

하는 비율이 적어진다. 대부분이 대

함으로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

경우에는 최근 3년간의 수입과 손실

들을 모두 재정보조 계산공식에 적용

학에서 지원하는 무상보조금으로 구

부분이 실수를 하게 되어 어렵게 제

및 자산과 빚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시킨다는 점에서 신청서류 중에서 제

성된다는 말이지만 수만달러에 달하

출하고도 혜택이 축소되는 경우가 대

Business/Farm Supplement Form

일 까다롭고 보조금에도 가장 큰 영

는 대학의 무상보조금을 집행하려면

부분이다. 재정보조가 숫자상으로 표

등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신중히 진

대학에서는 가정상황을 좀더 자세

현되므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수천달

행해야 한다. 금년에는 지난 9월 27

히 파악하기 원하므로 대부분 C.S.S.

러가 잘못나와도 당시에는 마음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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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301-2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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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잠자리 독립을 시작해도 좋다

가족 모두와 깊은 연관이 있다.

고 말한다. 물론 갑작스러운 변화는 좋 지 않다. 독립을 위해 시간을 두고 천

잠자리 독립을 위한 필수 교본

천히 설명하고 연습하는 기간이 필요

Step 1 독립을 위한 특별한 계기 만

하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기

들기

만 한다면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그 시

부모와 떨어져 혼자 자기 전에 특별한

기를 택할 수도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이사하면

끌어안고 자는 일은 부모로서 가장 즐

서 아이의 방을 마련해준다거나 새 침

겁고 행복한 일 중 하나다. 때문에 잠자

대나 책상 등이 들어올 때를 시작점으

리 독립을 시킬 때 부모 역시 섭섭한 마

로 잡는 것이 수월하다. 독립성에 대해

음이 들게 마련이다. 잠자리 독립을 결

설명하고 따로 자는 것에 대해 긍지를

정하기에 앞서 부모도 스스로의 감정

갖게 하면 아이는 혼자 자는 것을 좀

을 정리하고 확신을 갖는 과정이 필요

더 쉽게 받아들이고 어른스러워질 수

하다.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는 데는

도 있다. 자아 발달을 위해서라도 보통

한두 달 정도면 적당하다. 적응하는 동

서너 살 이후에는 따로 재우는 방향으

안에는 낮 시간에 아이를 더 자주 안

로 노력하고, 늦어도 초등학교 들어가

아주고 같이 놀아주도록 노력한다. 부

기 전까지 완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와 함께 자던 아이는 접촉과 포옹에

부모와 떨어져 자는 것을 계기로 자신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혼자 자게 되면

의 방 정리를 스스로 하도록 교육하는

무의식적으로 이런 자극을 그리워하게

것이 좋다. 또 다른 사람의 방에 드나

된다. 낮 시간에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

들 때는 반드시 노크를 해야 한다고 가

주고 특히 잠들기 전과 아침에 일어났

르친다. 어릴 때 습관과 훈련이 돼 있어

을 때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야 남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성인으로

잠자리 문제는 그 어떤 육아 문제보다

자랄 수 있다.

중요하다. 아이들이 자지 않으면 부모 도 잘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문제

Step 2 잠자리 재정비하기

가 부모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

혼자 자기 위해서는 아이가 자신의 잠

의 수면 습관은 잠과 직접적으로 연관

자리를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 인식

된 문제이지만 깨어 있는 모든 순간에

하도록 유도한다. 잠자리에 익숙해지기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잠자리 독립

금도 아이들이 어릴 때는 부모가 데리

도 작용을 한다. 수면의 질이 낮거나 부

전까지는 아이의 침실에서 벌을 주거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잠자리 독립

고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정 시기

족하면 산만하거나 분노 조절에 장애

나 야단치는 일을 삼간다. 행복하고 열

잠자리 독립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온

가 되면 부모들은 갈팡질팡하게 된다.

가 올 수 있다. 또 성장과 건강, 학습 등

린 장소라는 느낌을 주도록 꾸미는 한

도 차이는 크다. 서양에서는 보통 부모

따로 재우자니 안쓰럽고, 같이 데리고

거의 모든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더 큰

편 노는 곳과 자는 곳을 분리하는 것이

와 아이가 같은 침실을 사용하지 않는

자자니 교육상 좋지 않은 것 같다. 언

문제는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까지 함

좋다. 침대 가까운 곳에 장난감과 인형

다. 이를 바람직하지 않은 일로 여기기

제까지 같은 방에 잘 수도 없고, 아이

께 멍한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수면 장

이 널려 있으면 아이는 잠드는 데 집중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를 다른

로 인해 부부생활에 지장을 받기 때문

애에 빠진 아이를 돌보는 부모는 만성

할 수 없다. 아이 방은 대개 침실과 놀

방에서 재운다. 부득이한 경우라도 아

에 고민이 깊어간다. 언제, 어떻게 아이

피로 증상을 보이며 낮에도 일을 제대

이방을 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이 침대를 따로 장만해 방 한쪽에 둔

의 잠자리 독립을 시킬 것인가에 대해

로 하지 못하게 된다. 매사에 툴툴거리

쪽 구석에 침대를 놓고 놀이 공간과 잠

다. 하지만 우리 전통 육아에서는 엄마

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때문에 적절한

고 말을 안 듣는 아이가 툭하면 화를

자리를 분리한다. 잠자리 공간에는 인

품에서 팔베개를 해 아이를 재우는 것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내는 부모 밑에서 자라게 되는 것이다.

형과 잘 때 읽을 책 몇 권, 스탠드 이외

이 보편적이다. 그것이 엄마와 아이에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대소변을 가리

결국 가족 모두가 괴로워진다. 아이에

에 다른 것은 두지 않는다. 공간 분리가

게 가장 편안한 방법이라고 여겼다. 지

거나 밤에 혼자 일어나 소변을 볼 수

게 어떤 잠자리를 갖게 하느냐는 것은

여의치 않다면 천장에 커튼이나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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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 등을 설치해 물리적으로 구분하

이용하면 잠들기 전 준비 과정을 거쳐

는 것이 좋다. 아이와 함께 공간의 배

자연스럽게 잠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한

치를 계획하고 커튼을 고르거나 칸막

다. 준비 과정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이를 무엇으로 할지 의논하면 더욱 효

아니다. 양치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입

과적이다. 이런 과정에서 아이는 공간

는 것,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에 애정을 갖게 되고 그곳을 자신이 자

것은 준비 과정으로 좋은 예시가 된다.

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된다.

책이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잠을 유도 할 뿐만 아니라 지능을 계발하는 데 도 움이 되는 가장 평화롭고 즐거운 방법

Step 3 분리불안에 대처하기

이다.

잠들기 전부터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 는데, 이런 행동은 분리불안에서 기인 한다. 부모와 떨어진다는 사실에 대한

Step 6 격려하기

불안, 부모와 계속 즐거운 시간을 갖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은 잠자리 친

지가 넘치는 것처럼 보여도 과열된 상

아이가 깨서 안방으로 오거나 깼을

싶은 욕구, 또 밤과 어둠에 대한 걱정

구를 현실로 생각하고 혼자라는 느낌

태로 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결국 보

때 조용하고 편안한 말투로 “엄마는 너

등이 잠을 거부하는 행동으로 표현된

을 떨칠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몇

채거나 과잉 행동을 보이는 방식으로

를 사랑해. 코 자고, 좋은 꿈꾸자”라는

다. 분리불안은 아이와 부모가 건강한

가지 대상을 머리맡에 놓아주도록 한

나타난다. 부모는 아이가 자야 하는 시

식으로 말하고 다독여준다. 입을 맞추

애착 관계를 형성했다는 의미다. 부모

다. 잠자리 친구로 알맞은 것은 아이가

간을 취침 시간으로 정하고 아이도 이

고 안아주고 등을 쓸어줘도 좋다. 필요

의 존재에 기쁨과 안정을 느낀다는 증

다루기 쉬울 정도로 작고 안기에 편한

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잠

하다면 잠들 때까지 곁에 눕거나 앉아

거인 것이다. 다만 엄마가 곁에서 사라

것이 좋다. 부드러운 장난감이나 작은

자리 독립에서 쉽게 간과하는 것 중 하

있어도 좋다. 되도록 말을 많이 하지 말

져도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담요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눈을

나가 수면의 질이다. 어른들의 경우 8

고, 불도 켜지 말고, 반복적으로 들려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때문에 본능적

크게 뜨고 있는 플라스틱 인형보다는

시간의 수면이면 충분하지만, 아동기에

줄 말을 준비하도록 한다. 처음 며칠 동

으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존재인 엄

순한 눈매의 보드라운 털을 가진 곰 인

는 10시간 이상 잠을 자야 한다. 이렇게

안은 하루에 열 번도 더 하게 될지 모

마와 떨어지는 것을 꺼리는 것이다. 하

형이 더 편한 느낌을 준다.

수면 사이클이 다를 때는 잠자리를 분

른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아이가

리하는 것이 서로의 숙면을 위해 좋다.

잠에서 깨거나 안방으로 찾아오는 일

지만 반복적인 연습을 통하면 엄마와 밤에 떨어져도 아침이면 다시 만나게

Step 4 취침 시간 일정하게 유지하기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분

요즘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수면

리불안을 겪는 동안 부모가 심리적으

시간이 늦어지고 짧아졌다는 것이다.

로 지지하고 격려해준다면 시간이 지

TV나 미디어가 발달되지 않아서 저

아이들은 일관된 일상에서 안전하고

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녁 9시면 잠을 자는 게 일반적이었던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들에

분리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잠자리 친

과거와 달리 지금은 10시 이전에 잠드

게 세상은 넓고 새로운 것으로 가득하

2 현재의 잠자리 형태에 만족하는가?

구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 잠자리 친

는 아이들이 거의 없을 정도다. 아이들

기 때문에 쉽게 압도당한다. 이때 어떤

3 위의 질문에 엄마와 아빠의 대답이

구란 부모 대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

이 어른들과 함께 자게 되면 대부분 어

기준이 항상 같은 모습으로 존재한다

게 해주는 물건으로 잠들거나 한밤중

른들의 취침 시간에 맞춰지게 된다. 밤

면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이를 쉽

에 깼을 때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10~11시까지 깨어 있는 아이들은 에너

게 받아들인다. 아이들의 이런 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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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다.

Step 5 잠들기 전에 준비 과정 만 들기

잠자리 독립을 위한 체크 포인트 1 현재 엄마, 아빠, 아이가 모두 잘 자 고 있는가?

똑같은가? 4 6개월이나 1년 뒤에도 현재의 잠자 리 형태를 유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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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장기적으로

5 아이와 함께 자는 것이 부부관계에

반복되는 상태에서 아내의 불만과 분

방해가 되는가?

노가 해소되지 못하면 부부관계를 거

6 현재 아이의 생활에 걱정거리나 스

부하게 됩니다. 몸이 아파서, 피곤해서

트레스가 될 만한 문제가 있는가?

등등의 핑계를 대는 경우가 많은데, 이

7 단계적으로 부드럽게 변화를 유도

것은 표면적인 이유일 뿐입니다. 부부

할 충분한 준비가 돼 있는가?

사이의 불만과 분노를 표현하는 일종

8 아이가 자기 방에서 혼자서 잔다면

의 파업일 수 있습니다. 갈등이 깊어지

서운하고 슬픈 감정이 드는가? (5개 이상: 아이와 좀 더 함께하세요.

면 ‘이런 대접 받을 바에야 더 이상 상

3개 이하: 가족 간의 의견 조율이 필요

대하지 않겠다’라는 식의 보복성 섹스

합니다. 2개 이하: 잠자리 독립을 시작

리스도 나타납니다. 아내와의 관계가

하세요.)

원만하지 않다면 대화를 통해 알아보 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가 모르는 부모의 이불 속 사정 우리나라 부부의 섹스에는 3가지 걸

고민 2 아이의 잠자리 독립에 성공

림돌이 있다. 고부갈등과 직업 그리고

한 부부입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 초

자녀다. 자녀의 존재는 섹스를 해야 하

등학교 1학년 아들이 문 잠긴 엄마,

는 부부에게 불가피한 걸림돌이 될 수

아빠의 방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뭐

있다. 수시로 부부의 침실로 뛰어들며

한데다 아이들을 의식하며 해야 하는

고민 1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자서

라고 해야 할지 몰라 우물쭈물하고

문만 잠가도 “왜 문을 잠갔어?”라고 캐

섹스는 몰입이 되지 않아 즐겁지 않다.

부부관계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아

말았습니다. 이럴 때는 뭐라고 설명

묻고 계속 두드리는 아이들. 부부가 한

육아에서 벗어나도 마찬가지다. 초등학

이들이 어릴 때야 다들 그렇다고 하

해야 하나요?

방에 있으면 “엄마, 아빠 뭐 해?” 하고

교 입학과 사춘기의 중학교, 대입을 앞

니까 참았죠. 근데 아이들이 중학교

전문가 Talk_ “엄마, 아빠, 방문 잠그

불시에 끼어드는 게 아이들이다. 실제

둔 고등학교 시기 등 산 넘어 산이 버

에 들어갔는데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고 뭐 했어?”라고 묻는 아이의 천진난

로 3, 4세의 아이들은 자는 척하지만

티고 있다. 아이의 시험에 방해될까 봐

가 문제일까요?

만한 질문에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오줌이 마려

부부관계를 멀리한다는 푸념도 심심찮

전문가 Talk_성욕 저하증은 여성의 가

다. 오히려 엄마와 아빠 사이에는 아름

워 깼다가 우연히 부모의 비밀을 목격

게 들린다. 입시 제도가 부모의 잠자리

장 흔한 성기능 장애로 부부 섹스리스

다운 비밀이 있고, 그 사랑의 결실로 네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아이들은 부모

마저 막는 것이다. 성욕은 사랑받고 싶

의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권태기이거

가 태어났다고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

가 싸움이나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고

은 본능과 연결되기 때문에 눌려 있으

나 성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진 경우도

니다. 또 엄마, 아빠가 여전히 서로 사랑

오해하고 놀라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면 언젠가는 터진다. 이런 문제에도 잘

있습니다. 갱년기 호르몬 분비 감소나

하고 있다는 은근한 암시를 주는 것이

부부들은 섹스에 몰두하지 못한다.

사는 부부들은 걸림돌이 없는 게 아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우울증 등 각종

좋습니다. 이것은 아이에게 성의 고귀

또 전업주부든 맞벌이 주부든 성적으

라 그것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부부

심신 질환의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함을 가르치는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

로 가장 왕성해야 할 시기에 집안 살림

들이다. 잠자리 독립은 넓은 의미에서

신체적인 문제 외에도 부부갈등이 핵

습니다. 다만 이는 암시로 끝나야 합니

과 육아, 자녀 교육을 전담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

심인 경우도 많습니다. 고부갈등이나

다. 직접적인 설명이나 묘사는 부부와

몸이 고단하고 스트레스가 많다. 피곤

이기도 하다.

경제적인 문제도 성욕 저하를 유발할

자녀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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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천천히 먹어야 식욕을 조절하는 랩

한다. ‘100% 통밀’(100% whole wheat)

틴 호르몬 수치를 높이는데 도움된다.

이란 문구가 없다면 표백된 흰 밀가루

#에너지 바 또는 그라놀라 바

로 만들 때 통밀가루를 조금 섞었을 가

귀리, 퀴노아, 수수, 통곡물, 견과류, 말린 과일, 초콜릿 등이 들어 있는 그

칼로리를 줄이고 지방을 줄인 ‘건강

#주스

능성이 남아 있다. 또 카라멜 색소나 당 을 더 첨가했을 수도 있다.

라놀라 바나 에너지 바는 ‘글루텐 프

멀티 그레인(Multigrain)의 경우도 도

리’(gluten fee), ‘적은 설탕’(less sugar),

정된 밀가루와 통곡물 밀가루를 함께

‘1g 포화지방(1g sat fat), ‘수퍼 그레인’

섞어 만든 경우.

등이 적혀 있다. 하지만 영양 분석표 라

영양 분석표에서 ‘표백’(bleached) 밀

벨을 잘 읽어보면 의외로 당이 많이 들

가루, 또는 표백하지 않았지만 강화

음식’(Healthy food)이 의외로 숨겨

과일 또는 채소가 원료가 되는 시판

어 있다. 일반 초코바를 먹는 것과 다

밀가루(unbleached enriched wheat

진 당과 지방으로 채워진 ‘텅빈 칼로

주스에는 당이 많다. ‘오개닉’(organic)

를 바가 없거나 오히려 초코바보다도

flour)라 표기됐다면 통곡물을 온전히

리’(empty calorie)의 음식일 수 있다.

이라고 써 있다 해도 ‘건강음료’를 표방

더 칼로리나 당이 높은 경우도 있다. 건

사용한 제품이 아니다.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요즘, 일단 영양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강식 같지만 사실 가공식품이다.

또한 ‘표백’ 밀가루는 염소(Chlorine),

분석표 라벨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100% 과일주스로 만든 제품이라도

‘저-탄수화물’(Low carb)이라고 쓰여

과산화 염소(Chlorine Dioxide), 이산

건강에 좋을 것 같은 음식들이지만 오

칼로리와 당이 높아, 혈당을 빨리 오르

진 단백질 함량을 높인 에너지 바도 마

화질소(Nitrogen Dioxide), 과산화칼

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만들 수도

게 만들고, 또 금방 배가 고프게 만들

찬가지다. 설탕을 줄였어도 다른 첨가

슘(Calcium Peroxide), 아조다이카본

있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질이 들어 있고, 또한 칼로리도 높다.

아마이드(Azodicarbonamide), 과산

채소가 주 원료인 시판 주스도 마찬

에너지 바를 먹을 때에는 칼로리와 당

화 벤조일(Benzoyl Peroxide) 같은 표

가지다. 제품 영양 분석표를 살펴보면

이 얼마나 들어 있는 지를 영양분석표

백제로 만든 제품일 가능성이 있다.

‘팻-프리’(fat-free) 요거트, 저지방 요

당 함량이나 칼로리가 대개 높다. 또한

에서 꼭 확인한다.

거트 등은 지방을 제거한 대신 인공감

주스로 만드는 과정에서 식이섬유, 각

미료나 당이 더 추가됐을 수 있다. 영양

종 항산화물질이나 필수 영양소가 제

#통곡물, 멀티 그레인으로 만든 빵·크

분석표에서 설탕 함량과 총 칼로리를

거될 수 있다.

래커·시리얼

#요거트

표백이나 제조과정에서 제거되는 영 양을 다시 함량시킨 것이 바로 ‘강화 밀 가루’다. 표백과정에서 알록산(alloxan)이라는

꼭 체크해야 한다. 지방이 제거됐어도

영양 전문가들은 과일이나 채소 섭

‘통곡물’(Whole grain)이란 문구 때문

부산물이 생기는데, 이는 동물실험에

제품에 따라 많게는 당(sugar)이 47g

취를 늘리기 위해서 주스로 섭취하기

에 안심하고 먹게 되는 빵, 크래커, 시리

서 동물에게 24~48시간 안에 당뇨병

까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그릭 요거

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통째로, 홀푸드

얼 등은 의외로 100% 통곡물로 만들

을 유도하는 화학물질이다.

트로 최대한 아무 첨가제가 없고 설탕

(whole food)로 섭취해야 영양 섭취에

어지는 제품이 아닐 수도 있다.

함유가 적은 제품을 고르거나 집에서

도움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천연 식재료

첫째 재료가 100% 통곡물인지 통밀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인 과일이나 채소를 통째로 꼭꼭 씹어

(Whole wheat)인지를 꼭 확인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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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거친 100% 통밀빵을 섭취할 때 에는 천천히 오래 씹어야 소화에 도움 된다. www.juganphila.com


매일 피트니스에 가서 운동을 해도

다. 즉, 무산소 운동을 먼저 하고 유

밟고, 무거운 쇳덩이를 들었다 놓는

좋아 하는 음악을 MP3에 담아 들으

왜 체중계의 눈금은 변화가 없을까

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 감소에 훨

것에 아무런 흥미가 없다. 살을 빼고

면서 합니다. 운동 효과가 배가 되는

요? 아무리 해도 효과가 없어 늘 하

씬 효과적이란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싶어 억지로 피트니스에 갈 뿐이다.”

것은 물론 꾸준히, 재미있게 운동을

다말다 하곤합니다. 그렇다면 왜 효

유산소 운동 후 웨이트 트레이닝을

살을 빼겠다는 의무감 때문에 마치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어

과가 없는지 자신의 운동 습관을 한

하면 근육을 만들고 싶어도 이미 ‘연

부모에게 끌려가는 아이처럼 억지로

폰을 귀에 꼽고 운동하는 모습을 볼

번 되돌아봐야겠습니다. 실수하기 쉬

료’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또 부분적

피트니스에 간다면 어떻게 효과가 있

수 있습니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으면

운 나쁜 운동 습관 7가지를 알아보

인 운동으로 원하는 부위의 살을 뺄

고 꾸준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운동

서 혼자만의 시간을 편하게 즐기면서

겠습니다.

수 있다는 생각도 오해라고 합니다.

자체를 스트레스로 인식해 스트레

자기의 페이스에 알맞게 운동을 하

다시 말해 팔 운동을 한다고 팔의 지

스 호르몬 수치만 올라갑니다. 운동

는 것입니다. 운동이 물론 살을 뺀다

1.유산소 운동 후 무산소 운동을 한

방이 줄어들지는 않으며, 매일 밤 윗

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거나 근육을 늘린다거나 건강한 몸

다. “체중을 줄이고 싶으면 유산소 운

몸일으키기를 한다고 뱃살을 뺄 수

도 큰 문제입니다. ‘운동 강박증’이란

을 만드는 이런 목적 의식이 있어야

동을, 무방비 상태로 축 늘어져 있는

없다는 뜻입니다.

말이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

하겠지만 그런 목적에 너무 집중하

몸을 탄력 있게 다듬고 싶다면 웨이

부분 운동의 주 효과는 그 부분의

매일 밤 내일 새벽에 피트니스에 갈

는 나머지 즐거움을 잊는다면 그 효

트 트레이닝을 하라기에 50분 정도

근육을 강화하고 전체적인 에너지를

것인가 고민하며 알람시계를 맞추며,

과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매사에 그

유산소 운동을 한 후 팔뚝살을 빼기

소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체

오늘도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자책

렇듯이 억지로 하는 것에는 효과가

위해 팔 운동을 한다.” 언뜻 보기엔

지방을 줄여야만 쭉 뻗은 팔과 날씬

감에 빠지거나, 단 하루도 피트니스

적을 뿐 아니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아무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만 그 순

한 복부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

센터에 가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해

에너지가 없습니다. ‘작심삼일’이라는

서에 문제가 있습니다.

론 부분 운동을 하면 지방이 줄지 않

진다면 운동 강박증이 생긴것입니

말이 꼭 들어맞겠죠. 금주. 금연 등이

“무작정 운동을 하지 말고 그 원리

더라도 근육에 탄력이 생기면서 슬림

다.’ 일단 운동의 매력을 알아야 그 효

그렇게 힘든것도 아마 그 속에 즐거

를 이해하세요. 유산소 운동은 우리

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체지방 줄

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억지로 몸만

움이 없고 억지로 해서 일것입니다.

몸이 축적해 둔 탄수화물을 다 사용

이기 프로젝트와 함께 부분 운동을

움직이는 운동은 역효과가 생길 수

물론 운동이 어찌 즐겁기만 하겠습

한 후 지방을 연소시킵니다. 반면 무

병행하는 것입니다.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성향을 파악

니까만 그 힘든 운동속에서 즐거움

산소 운동은 탄수화물을 에너지원

단, 힘이 너무 많이 드는 운동을 하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운동을 할

을 찾아야만 오래 지속하고 그 효과

으로 해 근육을 만들지요.” 머스팩토

면 근육이 두꺼워져 울퉁불퉁해질

때 더 활기차게 느껴진다면 친구들과

도 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자꾸

리 피트니스 원형진 매니저의 설명입

수 있으니 여성분들은 주의해야겠

함께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

음식이 탐나는 가을입니다. 운동도

니다.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탄

죠.

자 하는 운동이 더 편하게 느껴진다

더불어 해야하겠습니다.

수화물을 어느 정도 사용한 다음 유

2. 보통 억지로 운동을 합니다. “다

면 그에 맞는 운동을 택하는 것이 좋

산소 운동을 하면 효율적으로 체지

람쥐 쳇바퀴 돌듯 러닝머신 위를 뛰

지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움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방을 연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합니

고, 허공을 바라보며 자전거 페달을

직이면 운동이 훨씬 즐거워 진다면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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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먼트 제때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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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크레딧 기관에 보고되고 점수

않으나, 다른 형태의 불이익(이자율

다. 그러면 이렇게 많은 청구서들의

이민 생활 중 많이 듣는 농담 가운

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습

상승, 한도 삭감 등)을 당할 수 있으

납기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구요?

데 이런 말이 있지요 ‘빌빌거리다 죽

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

니 웬만하면, 기일 안에 페이먼트를

는 것이 이민생활이다' 자고 일어나

다. 보고서를 상세히 보시며, 30일/60

보낼 것을 권해드립니다.

면 빌(Bill)_(결제청구서)이 날라오니,

일/90일 연체로 나뉘어 보고되어 있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페일먼트를

달 마지막 날에는 다음달 달력에 납

이것들 제때 보내려면 여간 힘든 일

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10일/15

납부일에 딱딱 맞춰서 낼 수 있는지

기일을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 볼 것

이 아니지요. 깜빡하면 늦게 보내게

일/20일 연체는 보고서에 보고되지

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나누어

을 권해 드립니다. 전자기기에 능숙하

되는 것이 이 놈의 청구서인데, 한 번

않습니다. 모기지 청구를 보시며, 납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 분이라면 달력대신 스마트폰의 스

늦게 보냈다고 크레딧 점수를 무려

부일(Due Date)이 나와 있고, 납부일

가끔씩, 고객들 중에는 청구서가 오

케줄을 입력하여 알람기능을 설정하

수십 점씩 내려버리니 여간 스트레

이후 15일까지는 연체료(Late Pay-

지 않아서 못 보냈으니 이런 경우는

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스 받는 것이 아니지요.

ment Penalty)가 없이 납부할 수 있

내 책임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분

이 메일(E-mail)을 사용하시는 분이

대부분의 은행들은 위험관리를 위

다는 것이 표기되어 있습니다(이를

이 많이 계십니다. 미국에 사시는 동

라며, 은행이나 카드회사 웹사이트

해 늘 촉각을 곤두세우고 고객들

가리켜 Grace Period라고 함). 결론

안에는 이런 주장을 하지 않는 것이

에 납부일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

의 크레딧 정보를 체크합니다. 연체

적으로 몇 일 늦었다고 해서 크레딧

좋습니다. 왜냐하면 연체로 인해 크

스를 등록하시면 납부일을 더 편리

(Late Payment)에 관한 정보는 고

기관에 보고되진 않습니다. 단, 해당

레딧상의 피해를 당한다면, 답답한

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

객이 현재 재정상의 문제점을 보이고

회사에서는 잦은 연체 기록으로 인

것은 늘 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늘

들 중에는 출납 관련하여 ‘Quicken’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됩니다. 그

해 이자율을 올린다든지 등의 불이

납부일이 언제인지 기억하시고 청구

이나’Money’등의 소프트웨어를 사

러므로 연체 기록은 크레딧 점수의

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작금

서가 도착되지 않으면, 지난 번 청구

용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이 소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 경제 상황에서는 은행간 상호 정

서를 뒤져서 은행이나 기타 회사에

프트웨어 기능 중에서 납부 일을 알

여기서 잠깐, 필자의 경험에 따르

보 교류를 통해, 고객의 정보를 공유

직접 문의하셔서, 청구서를 받지 못

려주는 기능을 설정, 이용하시면 도

면, 많은 고객들이 하루라도 늦으면

함으로 비록 점수에는 영향을 받지

했으니 보내달라고 의뢰하셔야 합니

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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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법 중에는 달 력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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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3억명이 넘는 이용자가 접속해 상품을 구 매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다. 이 사이트 는 이용자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매하고 주문상품을 이틀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차별화하 고 있다. 다시 말해 아마존의 사업모델은 방대한 상품을 저 렴한 가격에 온라인 사이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 는 서비스를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아마존은 미국 전역에 물류센터를 구축해 주문상품의 배송시간을 단축시켜 쇼핑시간을 이전 보다 크게 줄이고 있다. 여기에 연말 쇼핑시즌이나 창사 기념일에 파격할인행사로 쇼핑구매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은 판매자에게도 구매자의 이용성 향을 분석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품의 트렌드 정보 를 제공해 판매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계 최대 e커머스 업체 아마존은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아마존웹서비스 (AWS)와 물류센터의 구축에 투자하고 있다. 이런 거액 투자에도 아마존은 매분기 이익을 내며

임 프로그램 덕분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는 비회원보다 더 많 은 상품을 구매해 쇼핑매출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으 로 조사됐다.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장분석가들과 투 자자들은 아마존 매출 성장을 단골고객 아마존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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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컨설팅 업체 시킹알파는 아마존의 가장 큰 경 쟁력을 단골고객과 신뢰에서 찾고 있다. 연 99달러 또는 매월 10.99달러만 내면 아마존 프 라임 가입자는 무료로 모든 책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료 익일 배송, 온라인 영화와 음악, 스토리

◆아마존 롱테일 시장, 단골고객이 성장 견인

지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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