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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아껴 쓰는 사용자 등을 대상 으로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iOS 사용자는 각 각 아마존 비디오(AmazonVideo) 앱 을 스마트 기기에 다운받고, 인터넷에 연결 된 상태에서 아마존 프라임메뉴 의 영상을 내려받는다. 예를 들어 기내 등 비싼 와이파이 요 금을 지불해야 할경우 등 아마존 프라 임 혜택을 이용해 미리 영상을 받아 오 프라인 상태에서 감상하는 등 다양하 게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반갑지 않은 기능 변화도 있었 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 혜택으로 제공 되는2일 내 무료 배송 서비스는 더 이 상 제한 없이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보 인다. 아마존은 ‘지역별 배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인데, 이 프로그램은 판매 자가 2일 내 무료 배송 지역을 결정할 수 있다. 사용자의 거주지가 무료 배송 지역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2일 내 무료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없고,배송 기간은 더 시장조사업체 컨슈머 인텔리전스 리

에 따르면 미국 전체 가정의 약46%가

서치 파트너스(CIRP)는 2015년 기

프라임 회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소하는 기능을 개편했다.

늘어나게 된다.

우선 아마존 프라임 라이브러리에서

특정 판매자에게서 물건을 구입할 경

준 미국의 아마존 프라임(Amazon

아마존 관계자는 “일반 회원은 연간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

우 거주 지역이 아마존프라임의 2일 배

Prime) 회원은 약 5400만명에 달하며,

약 600달러가량을 구매하는 반면, 프

고, 오프라인 상태에서 안드로이드 및

송 서비스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이는 곧 미국인 5명당1명이 아마존 프

라임 회원은 연간 약 1100달러이상 구

iOS 모바일 기기로 콘텐츠를 감상할

것이다.

라임 회원인 것과 같다고 밝혔다.

매고객이기 때문에 무료 배송서비스

수 있는 기능이 등장했다.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는 주문 후 2일 내에 물품을 무료로 배송받는 서비스

운영에 따른 손실분을충분히 메꿀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역별 배송’은 현재 시범 테스트 중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며 일부 판매자에게서물품을 구입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것은 넷플릭스

할 경우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동시에

로 아마존측은정확한 프라임 회원의

최근 아마존 프라임은 편리한 새 기능

도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으로, 여행자,

유료 서비스인 아마존프라임 혜택의 경

숫자를 밝히지 않고 있으나, 관련 업계

을 추가하는 동시에실질적인 혜택을 축

해변 등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모바일

계가 흐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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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의 마음" 이라는제목으로 말씀 을 선포하였다. 중보기도에서 노준구 장로는 한국과 북한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장 소 : Goodnews 인터넷 복

하나가 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 수 있

음방송 예배실 (고바우식품 지

도록 하고 안창기 목사는 한국과 미국

하홀)

그리고 한인 동포사회가 예수그리스도 의 은혜로 경제적 어려움이 해소 될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김정은 목사(예루살렘교회 선교목사)

인터넷복음방송 제207회 화요기도회

인도에 따라 찬송 138장 ‘만왕의 주께

가 지난 22일 오후7시 고바우상가 지

서’를 부른 후 신앙고백(사도신경)으로

하홀 인터넷 복음방송 예배실에서 드

이어졌다.

일시: 매 주일 오후 4시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문의 및 상담: 215-3077068 . 302-898-6285

는 가정을 이루고저 하는 이웃을 위하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

여, 김치수 목사는 대필라델피아 지역

사는 인터넷 복음방송(대표=

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라델피아, 남부

김종환 목사)과 본사의 협의

뉴저지, 델라웨어 교회협의회, 필라 목

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사회, 장로회 가 합심하여 복음전파에

제공받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

전력할수있도록 기도했다.

해 수고하는 인터넷 복음방송

김만우(복음방송 상임고문/필라제일

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터넷 복

장로교회 원로목사) 목사는 한국,중국,

음방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려졌다. 예배인도에 김종환목사(복음

이성제 장로( 필라 안디옥교회)의 대

필리핀 순회선교를 위하여, 김종환 목

및 동포 기독 경제인들에게 감

방송 대표), 반주에 안정혜 권사(영생

표기도에 이어 말씀 선포에 우도환(새

사는 말씀, 성령, 은혜 충만, 건강, 순회

사 드리며 지속적인 후원을 당

장로교회, 방송위원), 김세훈 목사(필

희망 나루교회 교육선교 담당)목사는

선교안전, 선교후원을 위하여 기도했

부 합니다.

라순복음선교교회/ 방송 위원)의 찬양

마태복음 20장 1절-16절의 말씀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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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설교에 호성기 목사(필라 안디옥 교회), 봉헌기도에 최승찬 장로(영생장 로교회), 축도에 백운영 목사(영생장로 교회)

-첼튼햄지역교회 벧엘장로교회(안재도

목사시무)에

서 예배인도에 조병우 목사(필라등대 교회), 대표기도에 강승호 목사(순복 음중앙교회), 성경봉독에 박도성 사관 (구세군필라한인교회), 찬양에 벧엘장 로교회 찬양대, 설교에 이대우 목사( 필라 한빛성결교회), 봉헌기도에 김연 필라델피아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안

하 장로(벧엘장로교회), 축도에 안제도

문균 목사)가 주관하는 2016년도 부

목사(벧엘장로교회)

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지난 27일 새벽

-벅스카운티지역교회

6시에 필라 인근 5개 지역(렌스데일/블

벅스카운티장로교회(김풍운 목사 시

루벨지역, 호샴/콘쇼하켄지역, 첼튼햄

무)에서 예배인도에 민경용 목사(두나

지역, 벅스카운티지역, 어퍼다비지역)

미스교회), 대표기도에 차명훈 목사(벧

에서 일제히 드려졌다.

살램연합감리교회), 성경봉독에 장덕

지역별 진행 순서는 아래와 같다.

-렌스데일/ 블루벨지역 교회 기쁨의

교회(박성일

상 목사(한인개혁 장로교회), 찬양에 벅스카운티 장로교회 찬양대, 설교에

목사시무)에

김정일 목사(동산교회), 봉헌기도에 이

서 예배인도에 김영천 목사(필라 한

영석 장로(벅스카운티장로교회), 축도

마음교회) , 대표기도에 이응도 목사(

에 김풍운, 목사(벅스카운티장로교회)

초대교회) , 성경봉독에 이경종 목사(

- 어퍼다비 지역교회

살롬한인장로교회), 찬양에 기쁨의교

필라델피아임마누엘교회(김태권 목

회 찬양대, 설교에 김성철 목사(예승

사 시무)에서 예배인도에 안문균 목사

장로교회), 봉헌기도에 이성득 장로

(주님의교회/필라델피아 한인교회협의

(기쁨의교회), 축도에 박성일 목사(기

회장), 대표기도에 김병일 목사(포도원

쁨의교회)

교회), 성경봉독에 박정호 목사(필라델

-호샴.콘쇼하켄지역 교회

피아 한인침례교회), 찬양에필라델피

영생장로교회(이용걸 목사시무)에서

아 임마누엘교회 찬양대, 설교에 김치

예배인도에 박태문 목사(서울장로교

수 목사(예루살램교회) 봉헌기도에 서

회), 대표기도에 손석배 목사(성광 장

창윤 장로(필라델피아임마누엘교회),

로교회), 성경봉독에 배현기 목사(삼

축도에 김태권 목사(필라델피아 임마

일장로교회), 찬양에 영생장로교회 찬

누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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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목사. 방송위원)는 고린도전서 15 장 20절-26절의 말씀으로 "예수님 부 활 우리부활"이라는 제목으로 “예수 님의 부활이 곧 우리의 나의 부활 이라 는 것을 믿고 확신을 갖고 우리 의 삶 속에서 누리고 살아가는성도들이 되 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운철환 목사의 집례로 예수님 의 부활을 함께 확신하고 믿음으로 실 천할수있도록 성찬식을

거행하였으

며 위원으로 김치수목사 와 노준구 장 로가 수고하여 주었다. 이날 모든 참석자들이 은혜로운 마음 으로 참여하여 자기를 돌아보는 회개 의 기도시간도 가졌으며 Goodnews인 터넷 복음방송 사역과 재정적인 후원 을 위하여 필라굿뉴스가 뉴욕, 뉴저지 , 필라델피아, 델라웨어지역에 배부되 어 하나님의 놀라운 문서선교의 역활 을 감당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했다. 이와함께 김만우 목사 (자비량 선교 사)의 건강 및 선교후원을 위하여 함 께 기도하였고 김치수 목사(예루살램 Goodnews인터넷 복음방송(이사장: 손광선 장로/ 대표:김종환 목사) 에서 는 지난3월 27일(주일) 오후 4시 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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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목사를 초청하여 부활절 예배 및 성

사) , 반주에 레베리카 사모(윤철환목

교회/방송위원) 가 마무리 기도 후 윤

찬식을 베풀었다.

사) , 대표기도에 정원수 목사(방송위

철환 목사의 축도, 안창기 목사의 만

원)에 이어 설교에 윤철환목사(KPCA

찬기도 에 이어 친교의시간을 가졌다.

예배인도에 노준구 장로(방송 운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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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는 출애굽기 12장 1절-14절 " 유 월절 과 십자가" 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또 모든 참가자들이 군선교 활동사항이 담김 동영상 을 함께 보며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필라델피아 군선교회가 진중세례를

의 군인들에게 세례를 줄 예정이다.

연락처 전화번호 는 032-502-

필라지회 군선교후원금은

이에 앞서 한국에 도착하여 2박3일

1661 번. 필라 군선교회는 파송에 앞서

Pay to Order : MEAKP Military

진중세례 고국 방문단은 한국기독교

일정으로 백령도를 방문하여 "조국사

지난달 20일(주일) 오후7시 몽고메리교

Evangelical Association Korea of

군선교연합회 필라델피아 지회장 이대

랑기도회" 마치고 인천에 마련한 숙소

회(최해근 목사시무/ 3260 Morris Rd.,

Philadelphia

우 목사를 비롯 28명으로 구성됐다.

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Lansdale,PA 19446)에서 군선교 초청

후원금 보낼주소 :회계 안주환장로 (Mr. Joo Hwan Ahn) 111 Kathleen

위해 4일 출국한다.

이번 진중세례식은 4월9일(토) 육군

숙소주소는 인천 부평구 부평2동

의밤 및 군선교사 파송식을 개최했다.

제 25사단 신병 훈련소에서 200여명

부영로 34 부평감리교회 선교관 이

이날 고택원 목사( 새한장로교회/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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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Delan, NJ 0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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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순환계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신에서 필요에 따라 만들어 쓰는 분비

정신력이 흐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소를 끌어 올리는 탁월한 슈퍼녹사

산화질소를 높여주어 일명 “장수환”이

물질이다. 20대까지는 누구나 산화질

또한 쥐가 자주 나고, 복부비만이 심하

이드의 선택은 각 개인 자신의 몫”이라

라 불리는 슈퍼녹사이드가 시중에 나

소가 활성화 돼 전신의 순환계 기관들

고, 머리가 많이 빠지고, 숨이 가쁘고,

고 말했다.

왔다.

이 왕성하게 기능을 하지만 40 대부터

성감 감퇴, 발기부진 등도 초래되는 것

수퍼녹사이드는 최근 인체의 산화질

는 산화질소 생성량이 반으로 줄어든

으로 전해졌다.

소기능을 발견한 4명의 과학자들을 위

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려면 인체내의

슈퍼녹사이드측은 “이 같이 건강에

측은 젊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장수의

한 노벨상수여식에서 노벨상 위원회가

산화질소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중요한 산화질소의 수준을 높이는 데

지름길로 슈퍼녹사이드 이외에도 슈퍼

그 역할과 기능을 극찬하면서 더욱 주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는 최근 출시된 슈퍼녹사이드 만한 것

푸드인 아사이베리 파우더, 글루코스

관계자는 이어 “산화질소 수준을 높

이 없다”며, “몸 안에 산화질소를 높이

밸렌스 등을 추천했다.

노벨상위원회는 산화질소의 기능에

이면 무병장수에 노년을 건강하고 젊

는데 있어 슈퍼녹사이드 만큼 경제적

슈퍼녹사이드측은 “우리 회사의 아사

대해 ‘- 산화질소는 심장을 보호해주

게 즐기면서 살 수 있다”며, “산화질소

이고,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 없다. 슈퍼

이베리 파우더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고, 뇌기능을 촉진시키고, 박테리어를

는 심장을 보호해주고, 뇌기능을 촉진

녹사이드를 선택하는 것은 노화방지가

병의 원인을 제거하며, 자연치유력 우

박멸 시킨다.

시키고, 박테리아를 박멸 시킨다. 또 신

아닌 적극적으로 젊게 사는 새시대 건

수. 당뇨, 암, 류마티즈 관절에 특효”라

- 산화질소는 신경게통에 신호물질

경계통의 신호물질이자 전염병을 막는

강 관리법을 몸소 실행하는 것”이라고

고 알렸다. 또 글루코스 밸렌스의 경우

로, 전염병을 막는 무기로, 혈압조절제

무기, 혈압조절제로서 모든 인체의 기

소개했다.

는 “당뇨, 예비당뇨 개선, 또는 예방, 세

로써 그리고 모든 기관에 혈류가 원활

관에 혈류가 원활히 흘러가도록 지켜

더불어 “장수 인자를 늘리면서 오래

포재생효과, 회춘효과, 턱밑 눈밑, 볼 등

히 흘러가도록 직혀주는 충직하고 충

주는 충직한 수문장 역할을 맡고 있다”

살 수 있는 좋은 세상이 왔다”며, “슈

의 처짐 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

성스런 수문장 역할을 맡고있다’ 고 밝

고 부언했다.

퍼녹사이드만 있으면 전신을 흐르는 혈

다.

목을 받고 있다.

힌바 있다.

산화질소의 수준이 낮으면 손발이 차

“웰빙은 스스로 챙기는 사람에게만 오 는 선물”이라고 말하는 슈퍼녹사이드

액 중 산화질소 수준을 높게 유지시켜

출처: Super Noxide 장수인자를 좌우하는 물질로 뇌와 전 상, 혈액순환 장애, 기억력이 짧고, 뇌와 서 누구나 여생을 즐길 수 있다. 산화 1-888-489-2530 슈퍼녹사이드 관계자는 “산화질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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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피곤하고, 기운이 없으며, 혈압 비정

나이를 모르는 뇌의 기능을 유지하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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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이었나요? 1)이방 결혼한 자들 2)모범적인 신자들 3)선을 행한 자들 에스라(Ezra)서는 에스라가 주전 536-

2.하나님께서는 이방나라의 왕 누구에

432년경 기록하였다. 그는 바벨론에서

게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는 명을 내

출생한 레위지파 출신의 제사장이었다.

리셨나요?/1:2-3

에스라는 히브리 말로 ‘돕는다’는 뜻이

1)고레스 2)느브갓네살 3)바로

다. 에스라는 역대상하와 에스라, 느혜미

3.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의

야, 에스더를 기록하였다. 에스라는 아닥

총수는 몇 명이었나요?/2:64

사스다 왕 7년에 제사장이며 서기관이었

1)49,360명 2)42,360명 3)49,897명

다.

4.포로 해방 당시 노예는 몇 명이었나

에스라는 초막절에는 율법을 읽고 기도 하였다(스8:). 유대인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였다. 유대인들이 이방 여인과 결

요?/2:65

다시 시작케 했나요?/5:1 1)학개 아모스 2)학개 스가랴 3)학개 에 스라 11.선지자들의 예언을 따라 성전재건을 시작한 사람은 누구입니까?/5:2 1)스알디엘과 요사닥 2)닷드내와 스달 보스내 3)수룹바벨과 예수아 12.하나님은 누구를 통하여 성전재건을 성공토록 했나요?/6:1

19.에스라란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1)돕는다. 2)제사장 3)학사 20.에스라의 직분은 무엇이었나요? 1)선지자 제자 2)제사장 학사 3)왕 예 언자 해설 스룹바벨 : ‘바벨론의 후예’ 혹은 ‘베벨 론에 대한 슬픔’이란 뜻이다. 브다야의 아들로 유다 왕통에 속한 인물이다(대 상3:19).

1)7,337명 2)8,337명 3)9,337명

1)느브갓네살 2)아닥사스다 3)다리오

5.포로 해방 당시 노래하는 남여의 수

13.아닥사스 왕 때 하나님의 율법에 완

초막절 : 수장절(출34:22), 혹은 장막절(

전한 학사 겸 제사장은 누구입니까?/7:6

레23:33-43). 광야생활을 기억하기 위한

는 몇 명이었나요?/2:65

혼한 자들은 이방 여인을 모두 버리게 하

1)200명 2)300명 3)400명

1)에스더 2)에스라 3)느혜미야

절기로 오순절(출23:16), 유월절(레23:1-

였다(스9:-10:).

6.거룩한 절기에 어떤 마음으로 예물을

14.에스라가 기도하고 떠난 강의 이름은

8)과 함께 유대의 3대 절기 중 하나이다.

에스라서를 기록한 목적은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과 예루살 렘을 재건하고, 그들의 본국에서 새로운

드렸나요?/3:5 1)즐거운 마음으로 2)아까운 마음으로 3)형식적인 마음으로

국민 생활을 시작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7.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 젊은이들

기록하여 알리기 위함에 있다.에스라서

은 기뻐하였으나, 노인들은 왜 대성통곡

에는 에스라의 주요업적이 있다. : 1)백성

하였나요?/3:12

무엇입니까?/8:15 1)나일 강 2)요단강 3)아하와 강 15.에스라가 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찢으며 통곡한 이유가 무엇입니까?/9:23 1)건강한 여인을 취하여 결혼하였으므

을 고국으로 인도하였다. 2)성전을 건축

1)새로운 성전을 건축을 건축하였으므

로. 2)아름다운 여인을 취하여 결혼하였

하였다. 3)율법 교수였다. 4)잘못된 이방

로. 2)웅장한 솔로몬의 성전을 보았던고

으므로. 3)이방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

풍습을 개혁하였다.

로. 3)솔로몬의 성전보다 더 웅장한 선정

았으므로.

에스라의 요절은 7:10절이다.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 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더라.” 밑줄 친 번호가 정답입니다. 1.예레미야의 무슨 예언이 성취되었나 요?/1:1(렘25:12) 1)70년 베벨론을 섬기리라. 2)70년 애굽 을 섬기리라. 3)70년 앗수르를 섬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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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건축하였으므로. 8.아닥사스 왕은 누구 때문에 성전 건축 을 중지하라는 조서를 내렸나요?/4:1 1)유대인의 농간 2)이방국가의 농간 3) 사마리아인의 농간 9.성전건축을 방해하기 위한 대적들의 수단은 무엇이었나요?/4:5

16.에스라의 통곡기도의 결과로 어떤 일 이 일어났나요?/10:11

아하와 강 : 유브라데 강이나 티그리스 강의 지류를 말한다. 포로들의 인도자: 1차:스룹바벨(주전 538). 2차:에스라(주전458). 3차:느혜미야(주전445). 성경 상담 : 215-917-7194 궁금하신 문 제는 상담을 환영합니다. *정답을 기록한 후에 아래주소로 보내 주시면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 니다.

1)이방 여인과 이혼하였다. 2)구제하는

보낼 주소:1925 W. Cheltenham Ave.

일이 많아졌다. 3)더욱 기도에 힘쓰게 되

Elkins Park, PA 19027(고바우식품 지

었다.

하홀)

17.제사장들 중에는 이방결혼한 자가 몇 명이 있었나요?/10:18

1)무력으로 2)뇌물로 3)거짖으로

1)3 명 2)7 명 3)5 명

10.중지되었던 성전 건축을 누가 와서

18.에스라 10:18-43에 기록된 이름은

Goodnews 인터냇 복음방송 성경 퀴즈 담당자 앞(215)758-2211 E-Mail:goodnewsusa.org@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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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말레이시아를 총 경제규모로도 추 월하였습니다. 현재 1인당 국민소득은 5만달러가 넘 습니다. 1인당 외환보유고는 세계 최정 상권입니다. 싱가포르가 독립할 당시 가진 자원은 딱 하나였습니다. 바로 탁 월한 정치적 리더십이었습니다. 리콴유 는 이를 보란 듯이 성공시켰으며 세계 언론은 항상 그를 ‘작은 나라의 위대한 거인’이라 불렀습니다. 리콴유 리더십을 열거해 보면 첫째 국 가에 대한 헌신과 진정성, 둘째, 국가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 누구에 게서도 거리낌 없이 배우는 실용주의 정신, 셋째, ‘고이면 썩는다’는 점을 결 코 잊지 않는 개혁적인 리더십, 넷째, 철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이 있습니

가 옳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리콴유

결국 연방을 탈퇴하여 독립국가가 되었

다. “시대가 인물을 만드는가? 아니면

는 시대를 만든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습니다. 독립 당시 인구는 160만명이었

종이 호랑이 같던 중국이 오늘날 경

인물이 시대를 만드는가?”

리콴유는 아무 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고 자원이 없는 가난한 나라였는데 인

제 대국이 된 배후에는 등소평이 있습

지난 3월 23일은 싱가포르의 국부로

거의 맨손으로 새로운 시대를 창출한

구도 꾸준히 늘어 현재는 550만명 정

니다. 가난하기 짝이 없던 한국이 오늘

불리는 리콴유가 세상을 떠난지 1주기

사람입니다. 그는 1959년부터 2000년

도에 이르렀습니다.

눈부시게 발전한 나라가 된 것 또한 시

를 맞는 날이었습니다. 리콴유와 동갑

까지 41년 동안 싱가포르를 다스렸습

20세기 후반에 초고속 경제성장을 이

내기이며 친한 친구였던 헨리 키신저

니다. 싱가포르는 말레이지아 연방의

룬 나라 중 하나로, 싱가포르 항구는

전 미 국무장관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

한 주에 해당하는 도시였습니다. 1963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구 중 하나이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시대가 인물

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영

며, 정유시설과 금융산업은 세계에서

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

을 만드느냐, 인물이 시대를 만드느냐

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에

각각 3, 4번째로 큽니다 2010년에 싱가

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

하는 오래된 논쟁에서 리콴유는 후자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와의 다툼 끝에

포르 넓이의 500배에 달하는 옛 종주

라.”(사도행전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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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 원칙주의였습니다.

대를 만드는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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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고 시작하기는 쉽지만 유종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체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잘못된 상

다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기능이 약해

미를 거두기 참으로 어려운 것이 바로

방이라 하면 피하지방은 물론 장기 내

식 입니다. 다이어트가 꼭 체지방과 근

져 있거나 탁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

다이어트입니다. 힘겹게 자기 자신과

부에 자리잡은 내장지방과 혈관 벽에

육량을 줄이고 늘리는 것에만 있다고

다. 이런 경우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

싸워보지만 여러 번의 실패로 요요 현

낀 동물성 지방 찌꺼기까지 모두 포함

생각하는 것 또한 잘못된 상식 입니다.

해서 두 가지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있

상이 와서 평소보다 과체중인 경우가

합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란 내가 원하는 만

어야 합니다.

다반사입니다. 체중 조절의 마지막 단

우선 다이어트를 위해서 네 가지의 성

큼의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내

계인 위 절제술을 한 경우, 위를 밴드

향을 가진 사람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체질에 맞게 몸무게를 조절해 가는 것

로 묶어 소식을 하도록 하는 경우, 식

첫번째 식욕을 자제하진 못하지만 운

입니다.

욕 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도 어렵지

동을 좋아하거나 운동에 대한 스트레

한의원을 찾아와서 다이어트 프로그

당장 눈에 보이는 몸무게와 사이즈 보

않게 접합니다.

스에 강해서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

램을 하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은 세번

다는 오장육부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

이러한 무리한 다이어트는 미용적인

는 사람, 두번째 운동은 싫어하지만 식

째 성향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운동

이 우선 입니다.

측면이나 건강적인 측면 모두에서 더

욕을 잘 억제 할수 있는 사람, 세번째

도 힘들고 식욕 억제도 힘든 분들입니

진맥을 통해서 떨어진 기능을 침과 약

나빠져서 결국엔 전문가의 도움을 요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고 식욕억

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체질이 음인이

으로 치료하고 자연 관장을 통해서 장

청하게 됩니다.

제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은 사람, 네번

거나 음인에 가까운 분들이 많고 체질

을 깨끗이 한 후 영양분의 흡수력을 높

그 동안 많은 성공적인 사례들을 접하

째 운동과 식욕억제 모두 다 잘 조절

에 부적합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

여서 일차적인 식사량을 줄이고 포만

면서 힘들이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

할 수 있는 사람. 네번째 경우의 사람

다.

감을 쉽게 느끼는 위장 상태로 만드는

는 방법들을 함께 나누고자 저희 한의

인 경우도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때문

몸에 저축력이 강하고 과다한 체지방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료 중에도

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이어트 치료법

에 특정 부위 비만인 경우가 있습니다.

을 근육이 지탱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

또 치료가 끝난 후에도 체질에 맞는 식

각자 체질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므로

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지쳐서 운동에

단으로 식생활을 바꾸고 될 수 있으면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체지

모든 사람이 같은 방법의 다이어트를

대한 스트레스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체질에 맞는 음식 중에 좋아하는 음식

방을 많이 줄여주고 근육량만을 늘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상

아주 심하고 몸에서는 항상 많은 칼로

을 찾아내서 음식을 섭취하는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체질에 맞

식입니다.

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식욕 억제가

계속 생활에서 느끼는 것 또한 중요한

힘듭니다. 또한 몸 안의 오장육부도 과

치료 중에 하나 입니다.

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추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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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일정량의 체지방을 줄일

다이어트 기간을 일반적인 사람보다 4 배 정도 더 길게 잡아야 하고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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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1: “결단코 돈을 잃지 말라 …”

분산투자가 제대로 형성되어야 합니다.

$943,454가 됩니다. 20년 후 거의 백만

티의 법적인 서류(prospectus)는 작은

규칙 #2: “규칙 #1을 절대로 잊지 마

공격적인 시합으로 어느 한 게임을 이

불($1,000,000)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

활자로 200~300페이지나 됩니다. 이

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우승

런데 부과되는 경비가 1%에서 끝나는

러한 서류를 다 읽어본 후 투자하는 일

투자 귀재인 워런 버핏의 투자 조언입

자가 되기 위해서는 방어능력이 튼튼

것이 아닙니다.

반인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파는 사

니다. 일반 투자자는 이러한 규칙에 “누

해야 합니다. 대부분 투자자는 수익을

재정상담가가 선택하는 금융상품에

구는 돈을 잃고 싶어서 잃는가 …”하며

기대하며 투자합니다. 그러나 수익보다

는 수수료(commission)가 있습니다.

의아해합니다.

는 투자 위험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

어뉴어티의 수수료는 4%~10%, 로우드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는 하지 마십

리처드 러셀은 다우 이론(Dow The-

다. 잘못될 경우 어느 정도 영향이 있

(Load) 뮤추얼 펀드는 8.5%, 부동산 투

시요. (Don't invest in anything you

ory) 뉴스레터을 1958년부터 발행하고

는지도 가늠해야 제대로 하는 투자입

자(Non-Trade REITs)는 10%, 그리고

don't understand.)”

있습니다. 이 분도 비슷한 조언을 합니

니다.

생명보험(Variable Universal Life In-

끝으로, “듣기에 매우 좋은 투자는 대

라. …”

람의 말만 듣고 투자합니다. 그래서 워 런 버핏는 말합니다.

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커다란 돈을

피뢰침을 발명한 벤저민 프랭클린

surance)은 120%까지도 부과됩니다.

부분 잘못된 투자이다. (If it sounds

잃어서는 안 된다.” 이해는 하지만 현실

의 조언이 있습니다. “경비 부과에 신

이러한 수수료는 재정상담가가 손님한

too good to be true, it probably is.)"

과 동떨어진 충고 같습니다. 그러나 사

경 써라, 작은 구멍이 큰 배를 침몰시키

테 말하지 않아도 되고 재정문서에도

라는 말입니다.

실 많은 사람이 돈을 잃고 있습니다. 대

는 이유이다. (Beware of expenses. A

항목별로 따로 나오지도 않습니다.

박을 기대하는 투자, 도박, 잘못된 비즈

small leak will sink a great ship.)" 모

뮤추얼 펀드에 부과되는 수수료 외에

하는 말은 “무엇무엇을 보장한다.”라는

니스 결정, 욕심, 투자 시점, 주식시장

든 투자에는 경비가 부과됩니다. 일반

도 매년 부과되는 경비가 따로 있습니

말입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저금리 상

폭락, 높은 이자, 사기, 요행, 투자경비,

투자자는 특히 한인 일 세대는 투자경

다. 이러한 비용을 영어로 annual ex-

황에서 높은 이자를 보장한다는 것은

등으로 돈을 알게 모르게 잃습니다.

비에 관대합니다. 부과되는 모든 경비

penses라고 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여기에 숨은 뜻이 분명

돈을 결단코 잃지 않을 수는 없습니 다. 그러나 잃을 때는 손실의 폭이 작

가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면서 투자하 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금융상품을 파는 사람이 자주 사용

부동산(Non-Trade REITs) 투자는

히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기

2%, 어뉴어티는 3.6%~4.5%, 로우드

어렵습니다. 너무 듣기 좋은 투자는 하

아야 합니다. 주식가격 $100불이 50%

백만 불을 주식시장에 투자합니다.

가 없는 뮤추얼 펀드는 0.05%~6.74%

지 않는 것이 돈을 잃지 않는 최고의

하락하면 $50 불이 됩니다. 시간이 지

주식시장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

이며 평균 1.3%가 매년 부과됩니다. 이

방법입니다.

나서 다시 50% 상승하면 $75 불뿐이

입니다. 1.0%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렇게 보이지 않는 많은 경비 때문에 투

되지 않습니다. 처음 가격 $100 불이

곳에 투자하면 20년 후에는 약 $560

자자는 오랫동안 투자해도 좋은 결과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

되기 위해서는 100% 상승해야 합니다.

만 불이 되고 2.0%가 부과되는 곳에

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ment Adviser (RIA)

100% 상승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투자하면 20년 후에 $460만 불이 됩

투자 경비가 많이 부과되는 금융상품

니다. 단지 1% 수수료의 차이가 무려

대부분이 복잡합니다. 한 예로 어뉴어

투자 손실의 폭을 작게 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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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은 섹시하고 관능적인 여성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색깔이나 모양, 길이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는 요즘, 반드시 시도해 봐야 할 스타킹 스타일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망사스타킹’으로 발랄하고 청순한 느낌 강조 여성이라면 한번 쯤 망사스타킹에 대한 로망을 갖기 마련이지만 주변의 시선 때문에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의외로 망사스타킹은 망의 모 양과 크기에 따라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망사스타킹 코디는 짧은 데님에 매치하는 것 이다. 이때 망사스타킹 색상을 구두와 의상 전체 톤과 비슷하게 맞추면 화려하지 않은 무난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발랄한 느낌 을 강조하고 싶다면 무릎까지 오는 판탈롱 망사 스타킹에 도전해보자. 이 때 치마 또는 팬츠의 길이가 길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어 주의해 야 한다. 최근 ‘망사=섹시’라는 고정관념을 깬 스타일링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청순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보리 컬러의 망사스타킹 룩이 브라운관 을 채우고 있는 것. 원형망무늬 아이보리 스타킹을 쉬폰처럼 가벼운 소재 로 된 주름치마에 매치하면 청순한 느낌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자칫 밋밋해 보이기 쉬운 레이스와 프릴 의상이 유행하면서 망사 스타킹이 인기”라며 “망 폭이 좁고 부드러운 느낌의 스 타킹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망 폭이 크고 큰 꽃무늬 등은 파격적인 느낌을 낸다”고 말했다.

■ 밋밋한 스타일링에 재미 있는 포인트 ‘타투스타킹’ 다리에 낙서한 듯한 문양의 타투스타킹의 인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재진행형이다. 검은 스타킹을 신자니 답답하고 맨다리를 드러내자니 추운 요즘 같은 시기엔 타투스타킹이 제격이다. 마이크로 미니 팬츠를 입거나 길이가 긴 톱을 매치해 아찔하게 연출하 는 것은 타투스타킹 단골사용법. 때문에 평소 하의실종스타일링을 즐기 는 이들이라면 타투스타킹을 통해 색다르고 재미있는 스타일링을 완성 할 수 있다. 특히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입으면 각선미를 강조한 캐쥬얼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섹시&터프 콘셉트의 타투스타킹이 부담스럽다면 별, 리본, 레터링 패턴 이 가미된 애교스러운 타투스타킹을 신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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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어둠이 공간과 시간을 지우다 경주의 봄밤은 푸른빛이다. 푸른 어둠은 때로 어 지러운 풍경을 쓱쓱 문질러 지워버린다. 어지러운 풍경과 함께 지워지는 건 공간과 시간의 경계다. 그 렇게 어둠으로 비워낸 자리 위에서 고대 도시 신라 서라벌의 시간이 조명을 받아 또렷하게 떠오른다. 경주에서 최고의 밤 경관을 꼽으라면 추호도 주 저할 것이 없다. 어둠 속에서 환영처럼 떠오르는 ‘ 동궁’과 ‘월지’의 모습을 단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말이다. ‘동궁과 월지’라면 혹 생소할 수도 있겠지 만, ‘안압지(雁鴨池)’란 예전 이름을 모를 리는 없 다. 안압지란 이름을 두고 왜 동궁과 월지로 바꿔 부를까. 사실 안압지란 이름은 한참 뒤인 조선 시 대에 붙여진 이름이다. 폐허가 된 신라의 유적지를 찾은 조선의 묵객들이 연못 위로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드는 모습을 두고 ‘기러기 안(雁)’에다 ‘오리 압 (鴨)’을 써서 자못 서정적인 이름을 붙여줬다. 안압지가 월지라는 본래 이름을 되찾은 건 1980 년 연못을 준설하는 과정에서 나온 한 조각의 토 기 파편 덕분이었다. 토기에는 ‘월지’란 이름이 선 명했다. 지척에 있던 초승달 모양의 왕궁, 월성(月 城)과 짝을 이루는 이름이었다. 월지(月池). 이름 하여 ‘달의 연못’이다. 그래서 안압지라는 이름은 2011년부터 ‘동궁과 월지’로 고쳐 부르게 됐다. 왕 자가 기거하는 별궁의 이름인 ‘동궁’에다 ‘월지’를 붙여 지은 이름이다. 달의 이름을 써서일까. 월지의 경관은 낮보다 밤 이 몇 배나 아름답다. 어둠이 주위의 풍경을 다 지 워버리고 누각과 연못, 그리고 신라 때 기기묘묘한 나무와 진기한 동물을 길렀다는 아름드리 숲이 푸 른 어둠 속에서 은은한 조명을 받아 노란빛으로 떠오르는 모습은 자못 황홀할 정도다. 월지의 빼어 남은 어느 자리에서든 그 면모를 한눈에 다 볼 수 없다는 데 있다. 비정형의 연못과 겹쳐지는 누각 의 담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전혀 다른 풍경으 로 다가온다. 접힌 가까운 풍경과 먼 풍경이 중첩 되고, 조명으로 원근의 감각이 또렷해지면서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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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위치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빚어

대까지 이어진다. 신라 왕궁을 두르고

는 건, 벚꽃이나 유채꽃이 아니어도 봄

생 설화가 이런 신령스러운 기운의 숲

내는 것이다. 푸른 어둠이 묵색으로 더

있던 초승달 형상의 월성을 따라서 흙

밤의 정취가 모자람이 없는 데다 꽃놀

에서 나왔다. 신라 신진세력의 대두를

짙어지면 조명을 받은 화려한 누각이

길을 딛고 가거나, 그 아래 계림의 숲

이 행락객들이 들이닥치기 전 고즈넉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설화의 주인공이

허공에 뜬 것처럼 보이는 자리도 있고,

을 끼고 걷는 길. 거대한 봉분의 부드러

한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신라 13대 미추왕이다.

아름드리나무로 이뤄진 숲의 그림자가

운 곡선과 어우러지는 계림의 숲은 조

기 때문이다. 게다가 벚꽃에 몇 발짝 앞

수면에 선명한 그림자로 찍히는 풍경을

명이 켜지자 일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서 당도한 목련이 지금 경주의 달빛 아

만나는 자리도 있다. 월지를 도는 길을

빛났다. 가지를 뒤틀고 선 느티나무와

래서 흰 꽃망울로 하나둘 터지고 있다.

학창시절 경주로의 수학여행 경험이

단번에 걷지 못하고 자주 멈춰 서게 되

물푸레나무, 홰나무와 단풍나무 고목

푸른 봄밤에 부드러운 바람 속에서

있다면, 필시 실망했던 것 중의 하나가

거나 한 번 섰던 자리로 자꾸 되돌아가

들의 빈 가지들이 발밑의 조명으로 색

걷는 길. 걸음의 속도가 마냥 늦춰진다.

게 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을 입은 모습이라니….

왕릉의 부드러운 곡선을 끼고 길게 파

첨성대는 우람하고 당당한 규모에 대

월성과 계림은 봄의 훈기로 가득하지

노라마처럼 이어지는 계림은 어둠이 내

한 기대를 배반한다. 하지만 봄밤에 달

# 달 밝은 계림의 숲…신화의 공간이

만 아직 벚꽃도, 유채꽃도 멀었다. 연

리자 역사가 아니라 신화의 공간으로

빛과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는 목련꽃

되다

분홍 벚꽃이 하늘을 가리고 노란 유채

떠올랐다. 흰 닭의 울음소리로 찾아간

그늘에서 오렌지빛으로 빛나는 첨성대

서라벌의 밤 풍경을 가장 아름답게 만

꽃이 융단처럼 펼쳐지려면 아직 열흘

숲 속에서 나뭇가지에 걸린 황금 궤 안

와 마주 선다면 그 앞에선 누구도 탄성

날 수 있는 길은 동궁과 월지에서 첨성

쯤 남았다. 그래도 하나 아쉬울 게 없

에서 태어났다는 경주 김씨 시조의 탄

을 금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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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과 월지에서 시작한 길 끝에는 첨 성대가 있다.

첨성대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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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마음이라야 보이는 풍경

달빛기행은 선도산 아래 서악서원에서

의 솜씨나 차 한잔의 맛, 혹은 한지 등

음가짐’에 있기 때문이다. 정성껏 달인

동궁과 월지에서 계림을 지나 첨성대

시작된다. 먼저 서원 마루에 앉아 대금

을 만드는 재미 따위에 있는 것이 아니

차 한잔과 달빛 아래 대금의 연주로 마

까지. 이 길은 구태여 안내를 받을 것

연주를 듣고 한복 곱게 차려입은 마을

다. 이런 체험의 미덕은 고대국가로 떠

음을 다스리고 나면 경주의 밤 풍경은

없이 그냥 걸어도 충분하지만, 되도록

아낙들로부터 차 한잔을 대접받는다.

나는 여정에 앞서 마음을 고요하게 만

전혀 다르게 보인다는 얘기다.

신라문화원이 20년 넘게 운영하고 있

그리고 한지로 만든 등(燈)에 저마다의

들어준다는 데 있다. 시간의 태엽을 감

경주를 찾은 때가 마침 보름날이라면,

는 ‘신라달빛기행’에 참가하는 것을 권

소원을 적고 그 등에 붉을 밝힌 뒤 첨

아 고대국가로 떠나는 여행의 정취는

그리고 신라달빛기행의 코스가 짧아

한다. 그건 매주 토요일 신라문화원이

성대로 가서 동궁과 월지까지 계림의

바삐 관광지를 도는 행락의 마음으로

서 아쉽다면 ‘보문호반 달빛 걷기’를 권

마련해 둔 서악서원에서의 프로그램

숲을 걷는 게 순서다.

는 도무지 느낄 수 없는 법. 경주 봄밤

한다. 보문호에 비치는 달빛을 보며 걷

에 젖는 정취의 절반쯤은 저마다의 ‘마

는 프로그램이다. 음력 보름마다 경북

때문이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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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이 훌륭한 것은 대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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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오릉은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 와 알영 왕비 그리고 신라왕 셋의 능이 모여 있는 곳. 입장 시간은 오후 6시까 지로 제한돼 있지만, 워낙 찾는 이들이 적은 데다 퇴장 시간은 아무도 간섭하 지 않으니 달빛에 희게 빛나는 목련꽃 을 오래 볼 수 있다. 이곳의 목련은 오 릉의 담장이나 박혁거세의 제사를 모 시기 위해 지은 숭덕전과 후손들이 기 거하는 그 곁의 살림집 주변에서 꽃 구 름처럼 피어난다. 목련꽃에 가려져 숭 덕전의 모습이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 다. 오릉의 목련은 이제 막 꽃잎을 하 나둘 열기 시작했으니 이번 주말쯤 찾 고 느슨하게 운영하니 그저 함께 걷기

의 화려함이야 익히 알려진 것. 경주 밤

아간다면 가장 화려한 모습을 만날 수

만 하면 된다.

벚꽃의 아름다움이야 나무랄 데 없지

있으리라.

8㎞를 이어지는 호반 길에는 무빙아

만, 문제는 해마다 벚꽃 개화시기에 행

경주에 갔다면 너나없이 찾아가는 불

트 조형물도 있고, 워터 스크린 영상 상

락객들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북새통을

국사에도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드는 목

영이나 갖가지 공연 등도 펼쳐진다. 그

이룬다는 점이다.

련 군락이 있다. 대웅전 뒤편 무설전 회

러나 그보다 마음을 더 사로잡는 것은

경주의 내로라하는 벚꽃 명소는 물론

랑을 지나 가파른 돌계단을 딛고 선 자

수변에 늘어선 벚나무들이다. 굳이 보

이거니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리에 관음전이 있다. 대웅전보다 더 깊

름달이 뜨는 날이 아니더라도 보문호

월성동에서 분황사로 이어지는 천군로

고 높은 자리에 있는 관음전 담장 주변

동쪽 수양벚나무의 축축 늘어진 가지

도, 김유신 장군 묘 인근의 흥무공원도

에 거목을 이룬 목련나무 군락이 있다.

마다 꽃이 달리기 시작할 무렵이라면

인파로 넘쳐난다. 그렇다면 올봄 경주

사방으로 뻗은 가지마다 어른 주먹보

이 길을 놓칠 수 없다. 보문 호반길은 특

에서는 목련을 찾아 나서는 건 어떨까.

다 더 큰 목련꽃이 순백으로 피어날 때

히 길이 순한 데다 턱이 없어 보행 장애

달밤에 경주에서 만나는 목련의 자태

면 가히 ‘꽃사태’라고 해도 좋을 정도

인이나 노인들에게도 열려 있으며, 지

는 벚꽃보다 더 그윽하다. 화려함으로

로 화려한 풍경이 펼쳐진다. 다만 야간

난해 장애물 없는 관광자원 부문에서 ‘

보자면 벚꽃에 어림없지만, 풍류나 정

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돼 밤 목련의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되기도 했다.

취로는 모자람이 없다는 얘기다. 게다

그윽한 정취를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울

가 목련은 찾는 이가 적으니 꽃그늘에

따름. 나흘 전에 불국사에서 가장 먼저

서 호젓한 꽃놀이를 느긋하게 즐길 수

피어난다는 비로전의 목련나무 가지가

있다.

곧 터질 듯한 꽃봉오리를 매달고 관음

# 경주의 밤과 가장 어울리는 꽃 목련 경주로 떠나는 봄밤 여행의 매력 한 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이긴 하지

가지를 더 뽑자면 바로 ‘목련’이다. 봄날

경주에서 봄밤에 흐드러진 목련을 만

만, 참가자를 제한하거나 통제하지 않

경주의 도로마다 도열한 연분홍 벚꽃

날 수 있는 곳 중의 하나가 오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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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기웃거리고 있었으니 지금쯤이면 가지마다 탐스럽게 꽃을 피웠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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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은 단정하게 잘 가꿔진 정원은 그 집의 커브 어필 을 한껏 드높여 준다. 덥수룩한 풀들은 단정하고 컬러풀한 품종으로 바꿔주고 나무나 관목, 덤불 주변은 짙은 색 또는 브라운과 레드 계 열의 떼를 덮어주면 전체적으로 정원 에 풍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여성들 이 얼굴 화장을 할 때 음영을 넣는 것 과 같은 이치다. 정원 주변은 낮게 퍼지는 넝쿨을 배치 하고 화분 몇 개에 제라늄을 심어 배치 하면 좋다. 애써 심은 식물들에게는 영 양제와 충분한 물을 주고 빈 곳은 잔디 로 마무리한다. 이후에는 집이 팔릴 때 까지 자주 깎아주면서 관리해주면 오 케이다.

■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를 둬라. 바이어의 눈길을 잡고 기억에 남는 집 이 되기 위해 다양한 포인트를 둘 수 있다. 정원에는 튤립을 울타리 식으로 심으면 강렬해 보이고 현관 옆에는 야 외용 안락의자를 둬 편안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현관문에 포인트 색깔의 페인트를 칠 해도 좋다. 결정적으로 집값을 올리는 역할은 못할지라도 바이어에게 “아기자 커브 어필’(Curb Appeal)은 ‘잘 꾸

울 수 있다. 하루 75달러를 내면 렌트

정도 되는 집이라면 소요되는 페인

기하게 집을 꾸미고 살았구나”라는 좋

민 앞마당’을 의미한다. 케이블 채널

할 수 있는 ‘파워 워셔스’로는 현관 입

트 가격만 375~600달러, 인건비는

은 인상 정도는 줄 수 있다.

HGTV에서 프로그램 이름으로 사용

구의 길을 원래 색깔대로 깔끔하게 청

1,500~3,000달러 정도가 필요하다. 페

되며 유명세를 탄 단어로 커브 어필한

소할 수 있다.

인트 값이라도 아끼려면 이미 갖고 있

■ 메일박스를 꾸며보자

집은 빠른 시간 내에 높은 가격에 팔

유리창은 안팎으로 닦고 거미줄은 당

수 있다. 무조건 비닐을 치고 공사를 하

연히 제거하며 처마도 꼼꼼하게 닦는

라는 의미가 아니다. 잘 정비하고 아름

게 좋다. 대부분 처음에는 하얀색이었

답게 꾸며 보는 것은 어떻겠냐는 것이

을 차고 문도 닦아줘야 한다. 잘 닦이

다. 진입로나 도로 변에서 내 집이 매력

지 않으면 ‘인산 3나트륨’으로 해석되는

지붕은 바이어가 중요하게 고려하는

적으로 보일 수 있다면 상당한 가치 상

‘Trisodium Phosphate’, 줄여서 ‘TSP’

요소 중 하나다. 일부가 날아갔거나, 구

승은 물론, 팔리는 시간도 훨씬 적게 걸

반 컵을 물 1갤런에 녹여 사용하면 효

부러졌거나, 색이 바랐다면 당연히 ‘감

굳이 메일박스를 새로 사고 싶지 않다

릴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집

과가 좋다.

점’ 요인이다. 게다가 만약 이웃이 지붕

면 지금의 것이라도 좀 치장해주면 좋

아주 친한 친구와 함께 한다면 몇 주

을 최근에 보수했다면 상대적으로 더

다. 가까운 하드웨어 스토어에 가면 메

만에 집의 표정이 바뀌고 힘들 것 같으

낡아보여서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박스에 붙일 수 있는 주소 명패가 10

이 커브 어필하게 보일 수 있을까. 여기 몇 가지 팁이 있다.

면 수백달러를 주고 전문가를 고용하

■ 집의 얼굴을 닦아라

면 며칠 내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는 방법이 좋다.

■ 뉴 페인트는 바로 통한다

썩 괜찮은 메일박스는 집의 첫 인상 을 확 바꿀 수 있다. 멋진 스타일의 다 이캐스트 알미늄 메일박스는 100~350

■ 지붕 보수는 옵션이 있다

옵션은 있다. 미리 보수하던지, 아니

달러면 살 수 있다. 약간은 투박해도 목 회풍이 나는 수공예 작품은 50달러 선 으로 저렴하다.

달러 안팎에 판매되고 있으니 말이다.

면 비용을 집값에서 깎아주는 방법이 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

낡은 페인트칠을 벗기고 정원에 꽃을 심기 전에 할 일은 집 외관의 묵은 때

는 색깔과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칠하

르면 아스팔트 싱글 루프를 기준으로 지붕 교체 중간 값은 7,600달러로 나

■ 울타리도 고려 대상이다 가든 게이트가 포함된 말뚝 울타리는

를 벗기고 곰팡이를 제거하고 먼지를

전문가들의 최고로 꼽는 방법은 단연

털어내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기

새로운 페인트칠이다. 어떤 바이어라도

본적인 청소만으로도 집값을 1만~1만

금방 한 페인트칠은 알아볼 수 있고 단

교체가 힘들면 청소라도 해보자. 외관

있다. 설치비용은 3피트 높이에 100피

5,000달러는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숨에 좋은 첫인상을 품게 되면서 집값

청소와 달리 장비를 갖춘 전문가를 반

트 길이가 2,000~3,500달러 선이다.

이 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드시 고용해야 한다. 2,000스퀘어피트

이미 울타리가 있다면 깨끗한지, 훼손

지붕이라면 하루면 오케이로 비용은

된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점검해서 수

400~600달러 선이다.

리해 두는 편이 유리하다.

긴 손잡이가 달린 부드러운 브러쉬를 세재나 비누를 풀어놓은 물에 적셔 외

물론 페인팅은 시간과 비용이 상당

벽을 청소하면 때나 먼지를 말끔히 지

히 드는 작업이다. 3,000스퀘어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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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났다.

꽤 근사하다. 상태가 좋다면 바이어에게 어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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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가 한 주간을 덮었던 시 간이 흘러갔다.

내뜻과달라서,실족하고 실족당하고

어찌할바 모르겠어 부엌벽에붙어

이건 분명 위선이었다.매일 육신과

마음 아파한다.

울기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밖으로

성령의 싸움을 공부한다면서 나는

지금도 밖에 날씨는 햇빛에 의해

교회일을하며,나를낮추고 조용히

나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한참

나의억울함을 내세워 마음을닫아

따뜻하지만,가게안에 조금 쓸쓸하

음지에서 일을하면 이런일이 없을

을 얼음이 되어 있을수밖에 없었다.

버렸다.

다.

까?

요즘 마더와이즈한다고 늦게까지 교회있었던것이 화근이었나 싶다.

잠도 뒤척이고 ,일을 할수가 없었으 며 그런 상황가운데 함께 있었던 몇

사순절을 시작으로 고난주간을 보

헌금위원으로 4월에 봉사하실 부

내면서 마음으로 육신으로 힘들어

부가 교회부엌에서 못한다며 물어

그래도 3시부터 시작하는 마더와

하는 나 자신에게

보지도 않고 주부에 올렸다고 목소

이즈 공부도 무사히 마치고 나오니

남에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켜보기

리를 높였다 .게시판에 붙여논지두

그렇게 말씀하신 집사님이 나를 기

만 하던 그 사람들까지 교인이 아닌

달째인데,,,,일년계획으로 늘상 하던

다리고 있었다."집사님 정말 죄송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세상의사람으

일을,,,,

요.늘 수고하시는 집사님에게 제가

로 느껴지기까지 하였다.내 마음이

무슨짓을 한건지,,,

지옥이다.

이쯤이야" 이겨내야지 하며 마음 을 다독이는 시간이 흘러갔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 위해 산 것이라" 그리스도 인 이라면 한번쯤은 고 백했을 문장이다.

예배부장이 무슨완장이라도 찬거 냐고한다.이쯤되니 억울함이 몰려온

죄송합니다.잊혀주세요. 그렇게 말

다.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아버지만

하는 모습까지 너무 불편해 하는 나

속으로 부르며 눈물은 하염없이 흐

자신을,,,,

하지만,삶 속에서는 그렇게 하지못

른다. 나보다 나이도 어린사람들인

그 자리를 얼른 피하고싶은 마음

하는 나를 하나님은 얼마나 안타까

데,남자집사에게 이런 다그치는 소

만 가득하여 아, 네 뭐 제가 잘못한

우실지,,,관계가운데 편하지않아서,

리를 듣는 것이 처음이라 황당하고

것이 있겠지요.더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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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사람들이 떠오르며 불구경하듯

평강을 찿을수가없어서 눈물이 흐 르고 회의가 몰려온다. 주님 부활하신 이날 어찌 이런일 이 내게 닥쳐온것일까.누구에게 상 담 할수도 없는데 아버지,,,제게 평강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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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 지역구(동구을) 무(無)공

자 격렬 항의

천, 현역 주호영(수성을)·류성걸(동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30일 지역

갑)·권은희(북구갑) 의원의 공천 탈락

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하기 위해 대구

등 공천 관련 잡음에 대해 사과한 것

를 방문했다가 대구 동구을 무(無)공천

이다.

결정으로 출마가 봉쇄된 이재만 전 동

김 대표는 이어 “대구 시민들이 바라

구청장 지지자들로부터 격렬한 항의를

는 것은 품위와 품격 있는 선거운동으

받았다. 이 전 구청장 지지자들은 이날

로 대구 자존심을 세우는 것”이며 “대

오후 김 대표가 대구시당에 도착하기

구 시민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전부터 시당(市黨) 건물 정문을 점거하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계파 갈등이 총

고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선 기간에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시위대는 김 대표가 자신들을 피해 다른 문으로 들어간 사실을 알고 난 뒤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도 김 대표에

“김무성 ×새끼” 등 욕설과 함께 “김무

게 화답했다. 최 의원은 “가장 필요하고

성 물러가라” “이재만 살려내라” 등 구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단합해야 한다는

호를 외쳤다.

것”이라며 “공천 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시위대 중 일부는 김 대표가 회의를

갈등을 뒤로 하고 오로지 총선 승리에

마치고 대구시당을 빠져나갈 때에도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량에 매달리는 등 소동을 벌였다.

최 의원은 또 “이제 대구·경북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와 대구·경북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경환 의원이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회의에서 서로 포옹 있다. 두 사람의 포옹은 최경환 의원이 4.13 총선과 정에서의 당내 앙금을 떨쳐 버리자는 발언을 마친 뒤 김 대표에게 제의해 이뤄졌다.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말이 없도록 오로지 새누리당만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친박 핵심 최

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공천에서 가장

김 대표와 최 의원은 각자 발언을 마

경환 의원이 30일 서로 얼싸안고 총선

마음이 아프실 대구 시민에게 사과의

친 뒤 일어나 서로 포옹하는 모습도 보

승리를 다짐했다.

말씀도 드리고 다시 한마음으로 뭉쳐

여줬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대구에서 지

서 잘 하겠다는 뜻으로 이 자리를 마

역 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했다. 김 대

련했다”고 말했다. 탈당·무소속출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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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려간 김무성에게 이재만 지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대구를 방문한 30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새누리 대구시당 앞에서 이재만 전 예 비후보의 지지자들이 김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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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0일 오전 대구 달성군 조기석 후보 선거 사무식 개소식에 참석해 한 어린 이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야권(

대는 없다고 분명히 말했고, 지켜왔다”

野圈) 후보 단일화에 반대하는 안철수

고 말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를 향해 “도대

병에서 새누리당 이준석 후보와 오차

체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거꾸로 묻고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지만 이곳에

싶다.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를 주자는

서도 “후보 연대 없이 정면 돌파하겠

것인가”라고 30일 말했다.

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구에서 떨어

문 전 대표는 이날 경북 경주에 출마

질 경우 정계은퇴 등을 감수할 생각이

하는 이상덕 더민주 후보를 지원하기

있느냐’는 질문에 “겸허하게 결과를 받

위해 경주 황성5일장을 방문한 자리에

아들이겠다”고 했다.

서 후보 단일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

하지만 야권 후보자가 단일화해야 한

지금 안 대표의 그런 태도 때문에 전체

다는 주장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경남

단일화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며 이같

창원성산에서 더민주 후보와 단일화

이 말했다.

한 정의당 노회찬 공동 선거대책위원

문 전 대표는 이어 “이번에 좀 더 크

장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안 대표의

게 봐서 야권의 승리, 새누리당 과반

야권연대 거부에 대해 “야권의 분열을

의석 저지라는 큰 목표를 내다보며 조

통해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얻더라도

금 더 현명하게 판단해주기를 당부한

묵인하겠다는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다”고 했다.

야권연대를 반대하면서 ‘여권연대’에

그는 경주 지역의 단일화에 대해 “이

봉사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했다.

상덕 후보와 무소속 권영국 후보가 단

더민주 혁신위원을 지낸 조국 서울대

일화 협의를 하고 있는데 야권 승리를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라

위해 단일화가 잘 이뤄지기를 바란다”

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당이) 야권

고 했다.

연대를 회피한다는 비난을 받지 않기

문 전 대표는 또 이날 한 언론과 인

위해 후보간 연대는 허용하는 것처럼

터뷰에서 “국민의당 후보들은 수도권

말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 후

에서 당선될 수 있는 후보가 안 대표

보들에게 가능하면 버티라는 메시지

본인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며 “새누

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리당에 어부지리를 안겨줄 수 있는 후

이날 더민주는 일부 지역의 선관위가

보들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단일화하겠

총선 투표용지를 예정보다 이르게 인

다는 것을 왜 당에서 못하게 막는가”라

쇄하는 것에 대해서도 “야권 후보 단

고 말했다.

일화를 방해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안 대표는 전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 회에서 야권 연대에 대해 “당대 당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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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갖게 한다”며 중앙선관위에 인 쇄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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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공천 결과에 만족하느냐’ 는 질문을 받고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총

당 대표인 제가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

선을 앞두고 ‘무소속 찍어라’고 할

라며 “(공천이) 다 끝났기 때문에 뒤집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당에서 공

어 이야기하는 것은 선거에 도움이 되

천을 하면 그 후보들의 당선을 위

지 않아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라고

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본 중 기

했다.

본”이라는 것이다. 그는 지난 29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0일 “총선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

에도 유 의원 등 탈당파를 겨냥해 “

뒤 승패에 관계없이 당 대표직을 사퇴

대구 동구을 등 선거구 3곳에 무(無)공

무소속 찍는 건 야당 찍는 것”이라

하겠다”고 말했다.

천한 것에 대해 김 대표는 “유 의원은

고 했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

지난 전당대회 때 대구의 초선 의원들

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과 같이 제 경쟁자(친박계 좌장 서청원

참석해 “선거가 끝나면 여러 마무리

최고위원)를 지지 선언했고, 반면 이재

를 할 일이 많다”며 “그 것을 제 손으

만 후보는 저를 지지하고 도와준 사람”

새누리당 친박계 최경환·조원진

로 잘 마무리하고 그만두는 것이 주어

이라며 “(무공천) 결정할 때 제가 얼마

의원과 탈당파 유승민·류성걸·권은

진 도리라 생각한다. 시간이 그리 오래

나 마음이 아팠겠나”라고 했다.

희 의원이 30일 대구 동화사에서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재오 의원(서울 은평을)

마주쳤다. 이날 오전 동화사 주지

김 대표는 ‘총선이 끝나고 사퇴하겠

은 저를 공천 받지 못하게 했던 그룹

효광스님 취임법회에서 만난 이들

다는 것은 대선 행보를 본격화하겠다

의 좌장 역할을 했던 분이지만, 지켜야

은 겉으로는 웃는 얼굴로 악수를

는 의도냐’라는 질문에 “제가 제 입으

할 가치관을 지켰을 따름”이라며 “이재

나눴지만 분위기는 싸늘했다.

로 대권이란 얘기를 한 번이라도 한 적

만 후보와 유재길 후보 두 분에게 정말

이날 행사장에는 탈당파 3명이 먼

최 의원은 이어 “현재로서는 (새

있느냐”라고 묻고 “선거가 끝날 때까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저 도착했다. 최경환 의원이 뒤늦

누리당을 탈당한) 무소속 후보가 (

그런 말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

김 대표는 공천안 추인을 거부하고

게 도착해 유승민 의원(대구 동구

총선에서 당선된 뒤 다시 새누리당

했다. 새누리당 당헌에 따르면 대통령

부산으로 내려간 ‘옥새(玉璽)파동’에

을)에게 웃는 얼굴로 악수를 건네

에) 입당하는 것은 어렵다. 무소속

후보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대통

대해 “(새누리당이 의석) 과반수를 얻

며 “고생 많죠”라고 말했다. 이어 조

당선자를 입당시키겠다는 것은 정

령 선거일 1년 6개월 전에 모든 선출직

지 못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남은 임기

원진 의원(대구 달서병)도 웃으면서

당이 할 말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당직에서 사퇴해야 한다. 대선은 2017

는 불행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그런

유 의원과 악수했다.

그러면서 “계파 갈등으로 보지 말

년 12월에 실시되므로 김 대표가 출마

결정이 없었다면 과반수 득표가 어렵

하려면 오는 6월에는 사퇴해야 한다.

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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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 의원은 이날 행사를 마

아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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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저 단순 비교일 뿐이다. 그러나 LPGA는 그동안 리디아 고를 타이거 우즈에 자주 비해왔다. 2014시즌 리디 아 고가 LPGA 투어에 데뷔해 3승 기 록, 세계 랭킹 2위, 신인왕, 100만 달러 (한화 약 11억7,000만 원) 보너스를 획 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 때였 다. 당시 리디아 고는 고작 17세. LPGA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선수인 타이거 우즈도 17세에 세계 랭 킹 2위를 하진 못 했다"고 우즈를 소환 한 적이 있다. 과거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역시 "리디아 고의 플레이 는 애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타 이거 우즈를 생각나게 한다. 항상 침착 하고 편안하다. 또 근본적으로 철저하 다"고 극찬한 바 있다. 당시에 비해 현재 리디아 고는 더욱 발 LPGA가 통산 11승의 리디아 고와 타 이거 우즈를 비교했다. 리디아 고(18 뉴질랜드)는 3월28일(이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리디아 고의 2016시즌 LPGA 투 어 첫 우승이자 통산 11승이다.

번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1승을 거둔

전했다. 샷은 날카롭고 퍼팅도 정확하

리디아 고의 나이는 18세11개월3일.

다. 무엇보다 코스 전체를 꿰뚫어보는

그런가 하면 타이거 우즈는 아마추어

눈이 예사롭지 않다. 라운드 전체를 꾸

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

LPGA는 이 통산 11승에 주목했다. 공

시절 17번을 포함해 PGA 투어 67개 대

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

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디아 고의 11승

회에 출전했을 때 PGA 통산 11승을 거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체력

드)에서 끝난 2016시즌 미국여자프로

과 타이거 우즈(40 미국)의 11승을 비

뒀다. 리디아 고보다 적은 대회 출전 횟

훈련에까지 신경 썼다고 한다. 어린 나

골프(LPGA) 투어 7번째 대회 'KIA 클

교한 것. LPGA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수로 11승을 기록했지만 타이거 우즈

이에도 세상이 놀랄 경기력을 선보이는

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한화 약 19

아마추어 시절 16번 LPGA 투어에 출

의 나이는 23세5개월8일이었다.

리디아 고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억7,000만 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전한 것을 비롯해 71번 대회에 나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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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낫다를 비교한 것은 아니

준하고 일관성 있게 이끌어간다.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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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 대한 모든 것."

블이글(double eagle)'이다. 2012년 마

특정 선수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

스터스 최종일 2번홀(파5) 253야드 거

고 싶을 때 보통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리에서 4번 아이언 샷이 홀인된 게 출

이름을 입력한다. 이 때 자연스럽게 따

발점이다. 버바 왓슨(미국)과의 연장전

라오는 단어가 있다. 바로 연관 검색어

에서 패했지만 세계 골프팬들에게 강

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한 인상을 심어줬다. 2010년 디오픈을

이 나열된다. 이 연관 검색어를 보면 선

제패한 메이저챔프다. 앞니 사이가 벌

수의 특징과 최근 상황을 곧바로 알 수

어진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을 닮

있는 셈이다. 월드스타들에게 따라 붙

았다 해서 '슈렉(Shrek)'이라는 별명도

는 인기 검색어를 분석했다.

붙었다.

올 시즌 일찌감치 2승을 쓸어 담아

'추락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완벽하게 부활한 애덤 스콧(호주)은 '

는 '리턴(return)이다. 골프팬들 역시

핸섬(handsome)'이다. 사실 가장 잘

우즈의 복귀 시점이 최대 관심사다. 지

생긴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183cm

난해 9월 허리 수술을 받은 직후 아

의 키에 82kg, 완벽한 신체조건에 살

직도 필드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

인미소가 매력적이다. 글로벌 SPA브랜

황이다. 최근 스크린골프에서 7번 아이

드 유니클로(UNIQLO) 모델로 TV광고

언을 잡고 스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에도 자주 등장한다. 유러피언(EPGA)

부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빅 이지' 어

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과 프레지던츠

니 엘스(남아공)는 '퍼트(putt)'가 나온

컵에 출전해 국내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다. 올해 짧은 거리 퍼팅을 자주 놓쳐 '

흔들어 놓기도 했다. 골프계의 공인된 '

퍼팅 입스' 우려를 자아내고 있어서다.

굿 루킹 맨(good-looking man)'다. '장타자' 더스틴 존슨은 폴리나 그레

(swing)',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는 트

츠키(이상 미국)다. '아이스하키의 전설'

레이드 컬러 '오렌지(orange)', '팬티 샷'

로 통하는 웨인 그레츠키의 딸이자 존

으로 유명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은

슨의 약혼녀다.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

'스트립스(strips)' 등이 따라 나온다. 이

다 2013년 8월 존슨과 약혼을 했다. 사

밖에 아들 사랑이 남다른 제이슨 데이

귈 당시 뛰어난 외모와 몸매 때문에 존

(호주)는 '손(son)', 존 댈리(미국)는 무

슨보다 더 주목 받았다. 지난해 1월 아

시무시한 장타를 상징하는 '드라이브

들을 낳아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

(drive), 최근 클럽을 자주 던지고 있는

가 쏟아졌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스로우

'슈렉'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은 '더

156

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는 '스윙

(throws)' 등이 연관 검색어다. www.juganphila.com


ESPN, "김현수, 트리플A행 이후 콜업

타석 들어서며 메이저리그 콜을 받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그의 동료인 박병

한 기대감이 차츰 높아지는 분위기. 시

가능성"

거래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호에게 인내심을 가질 것으로 봤다’라

애틀 지역지 '시애틀포스트'도 이날 매

김현수와 볼티모어의 불투명한 미래

25인 로스터 진입할 경우 마이너 거부

고 적었다.

리너스 구단의 로스터 변화를 두고 '예

트리플A 시작 후 콜업 가능성 거론

권이 있는 김현수의 상황상 현실적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의 거취

예측이다.

하지만 박병호는 시범경기서부터 활

측 가능한 것보다 변동성을 선택했다'

약했다. 현재까지 16경기에 출전해 타

고 평가했다. 이날 시애틀은 이대호를

를 놓고 여러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시범경기 부진

율 2할8푼3리 출루율 3할6리 장타율

비롯해 내야수 루이스 사디나스, 투수

미 볼티모어 구단이 김현수의 한국행

으로 그에게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0.543, 3홈런 13타점을 기록 중이다.

네이트 칸스를 로스터에 잔류시켰다.

을 검토했을 정도로 최악의 경우까지

개막을 코앞에 두고 주요 전력에서 배

위 매체는 ‘강정호는 지난 시즌 초반 메

가정했다.

제하는 분위기다. 섣불리 25인 로스터

이저리그 투수들의 구위에 고전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9일

에 올렸다 내리지 못한 채 엔트리를 낭

박병호도 비슷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이하 한국시간) 볼티모어 김현수의 미

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김현수를

기대를 뛰어넘고 있다. 그레이프푸르트

래라는 제목으로 그가 처해있는 상황

트리플A 노포트 타이즈에서 시작하는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과 향후 상황을 전망했다. 개막까지 일

방안이 최상이다.

타자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볼티모어가 김

하지만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은 김현

이어 ‘박병호가 정규시즌에도 이렇게

현수에 대해서 심각하게 재고하고 있

수가 시작부터 트리플A행을 받아들일

활약할 수 있다면 구단은 주전 지명타

시애틀포스트는 이대호에 대해 '이대

다고 기사를 시작했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5인 로스터는

자로 활용할 것이다. 또한 미네소타 라

호가 린드의 오른손 파트너로 1루수

ESPN은 '볼티모어는 지난해 12월 김

한 번 배제되면 쉽게 올라갈 수 없다.

인업을 견고하게 만들어줄 것이다’라면

를 맡는다. 시애틀은 몬테로와 이대호

현수와 계약하며 주전 좌익수가 되어

윤석민도 2014년 메이저리그 승격 기

서 ‘여러 방면으로 박병호는 팀의 변수

를 두고 반반의 가능성이 있었다. 그들

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김현수는 시범

회를 잡지 못하고 트리플A에서만 머물

다’라고 덧붙였다.

은 비슷한 장점과 한계를 지니고 있었

경기 첫 24타석 동안 안타가 없었다'며

렀다. 이를 피하기 위해 트리플A에서 어

테리 라이언 미네소타 단장 역시 “더

느 정도 적응기를 거친 뒤 빅리그 호출

할 나위 없는 활약이다. 근면함도 인상

을 받는 거래를 할 것이란 게 ESPN 예

적이다. 훌륭한 팀 동료가 됐고 타석에

몬테로의 경우 이미 어느 정도 견적이

측이다.

서 위협적이다. 메이저리그의 피칭을 이

나온 선수. 지난 몇 년간 계속 하락세

겨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고 칭찬

를 보였고,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나아

했다.

질 기미가 안 보였다. 몬테로보다 알려

시즌은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떤 식으 로든 김현수와 볼티모어가 결론을 내려 야 할 시점이 가까워진다.

지만 시애틀은 로스터의 변동성 늘리 기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MLB.com’은 ‘박병호의 홈런

지지 않았지만 아직 제대로 긁어보지

은 제이크 오도리지(탬파베이), 가빈 플

않은 이대호 카드의 가능성에 기대를

MLB.com“박병호, 캠프서 기대 뛰어

로이드(토론토), 안드레 리엔조(마이애

걸고 선택한 것이다.

넘었다”

미) 등과 같은 빅리그를 경험한 투수들

시애틀포스트는 '이대호가 뛰어난 변

시범경기 타율 2할8푼3리-3홈런 기

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구단은 좋은 구

화구나 왼손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적응

록 MLB.com, "고전 예상 딛고 활

위를 가진 양키스 투수 네이선 에이발

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가능

약"

디를 상대로 통하는 지를 보기 원했는

성일 뿐이다. 이대호가 왼손 투수들을

데, 28일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기대

확실히 무너뜨릴 수도 있다. 시애틀 공

에 부응했다’며 박병호의 능력에 기대

격에서 최강의 왼손 킬러가 될 수 있다'

감을 표했다.

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한 구단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또한 시애틀포스트는 아시아 타자들

‘MLB.com’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박 병호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기대를 뛰

SEA 언론, "이대호, 최강의 왼손 킬러

의 특성상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을

'지난 9경기에서는 23타수 8안타 타율

어넘고 있다’면서 ‘구단은 박병호가 5

기대"

것이라는 예측도 했다. '스즈키 이치로

3할4푼7리를 기록 중이다.

번 타순이나 6번 타순에서 충분히 해

이대호, 시애틀 우타 1루 경쟁 최종

는 우투수보다 좌투수에 더 강한 것으

줄 수 있는 능력을 봤다’라고 전했다.

승자 좌타자 린드 약점 보완할 우타

로 유명하고, 아오키 노리치카도 그보

자로 기대

다 표본은 떨어져도 비슷하다. 우타자

동시에 룰5 드래프티 조이 리카드가 OPS 1.041로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

‘MLB.com’은 ‘미네소타는 지난해 강

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리카드는

최강의 왼손 킬러. 시애틀 매리너스가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뿐만 아

이대호(34)에게 기대하는 역할이다.

니라 주전 좌익수로 고려되고 있다'며 '

시애틀은 29일(이하 한국시간) 1루수

볼티모어는 2년 700만 달러에 계약한

자원 스테펜 로메로를 마이너리그로

김현수를 방출하고 한국으로 돌려보내

보냈다.

는 것도 논의했다.

전날 헤수스 몬테로를 방출한 데 이어

강정호도 지난해 우투수를 박살내고 도 좌투수에 고전했다'며 이대호도 좌 우 구분 없이 때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시애틀포스트는 '이대호와 사디나스, 칸스는 시애틀에 경쟁력과 재능을 더

볼티모어는 지난해에도 같은 방식으

로메로의 트리플A행을 결정한 시애틀

로 윤석민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설명

은 주전 1루수 아담 린드를 보조할 우

백업의 생산성과 깊이가 부족한 팀의

했다.

타 1루수로 이대호를 선택했다. 이대호

전력을 올려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1차

해줄 것이다.

ESPN은 '김현수의 계약에는 마이너

정호가 점차 메이저리그에 적응한 후

는 25인 로스터에서 개막을 맞이할 것

관문을 통과해 당당히 메이저리거가

리그로 내려가는 것을 막는 조항이 있

내셔널리그에서 뛰어난 유격수가 되는

이 확실해졌다.

된 이대호, 이제는 주전 경쟁을 향해 다

다'며 '아마 김현수는 트리플A에서 몇

모습을 봤다. 따라서 미네소타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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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현지 언론에서도 이대호에 대

시 한 번 나아간다. 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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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의젓하고 대견했어요. 주상욱도 정 말 착하고 신사다운 배우예요. 은수와 제가 자꾸 저랑 엮이니까 속상했을만 도 했는데 본인 역할에 충실하게 연기 하더라고요. 동료들 덕분에 즐겁게 촬 영했었어요." 정진영은 촬영이 진행된 8개월 동안 링거 한 번 맞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 비결 역시 동료들과의 호흡이었다. " 팀워크가 너무 좋았어요. 사람이 일 할 때 분위기가 즐거워야 좋은 컨디션 으로 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요. 이게 저의 체력의 비법이 아닐까요. 배우 정진영(52)은 MBC 월화드라마 '

해했다.

매 걸린 상황에서도 은수에 대한 애절

저희는 정말로 채팅방에서도 지금까지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다들 아시다시피 촬영이 정신없고

한 마음을 표현해야 했고, 이런 점들 때

매일 장난치고, 농담하는 것은 기본이

김상협 김희원) 에서 돈과 권력을 쥔 전

바쁘게 흘러가잖아요. 피드백을 확인

문에 연기하기 어려웠어요. 보통 치매

고 시간만 맞으면 무조건 술을 마셨어

총리 강석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할 여유가 없었죠. 근데 제작진들이 '할

를 연기한다고 하면 아이처럼 말하고

요. 이런 것들이 제 컨디션을 좋게 만들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스

배파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얘기를

행동하는 것을 떠올리는데 저도 욕심

었다고 생각해요."

타뉴스와 만난 정진영은 "강석현을 머

해줬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

이 있어서 그렇게는 표현하기 싫었어

이야기하는 내내 정진영은 함께 호흡

릿속에서 지우기 위해 태국에 휴가를

았어요. 저는 그저 대본에 충실하게 연

요. 악인인데 한 여자를 병에 걸려서까

을 맞춘 후배들을 '후배'가 아닌 '동료'

다녀왔다"며 검게 그을린 얼굴로 웃으

기한 게 다입니다. 그래도 10부 정도 지

지 사랑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

라고 표현했다. 여기에는 정진영만의 철

며 말했다.

나니까 식당에 가면 총리님 오셨냐면

갔나보네요.(웃음)"

학이 있었다.

"드라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잖아요.

서 반겨주셨어요. 사실 악인에 가까운

사실 강석현도 처음 예정보다 오랜 시

캐릭터인데 매력적으로 다가갔다는 게

정진영 "'후배'가 아닌 '동료'..내 연기에

고 이야기를 안 해요. 그건 감독님이 해

간 살아있긴 했어요. 저는 죽은 사람인

신기하네요."

는 만족 못해"

야 할 이야기이죠. 제가 분석하고 생각

"저는 원래 연기에 대해 이렇고 저렇

데 드라마를 보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극 중 강석현은 복수를 위해 자신을

아무리 매력적인 캐릭터라도 어떤 배

한 연기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릴 수도

휴식차 태국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이용하러 다가온 은수(치강희 분)을 사

우를 만나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모습

있잖아요. 그리고 조언한다고 해서 연

강석현을 털어버리려고 떠났는데 아직

랑하게 됐고 결혼까지 했다. 그리고 후

은 180도 변한다. 정진영은 강석현이라

기라는 것이 그 자리에서 변하는 게 아

완벽하게 보내지 못한 것 같네요. 드라

에 은수의 의도를 알게 됐으나 강석현

는 인물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끄집어

닙니다. 그저 상대방이 편하게 연기할

마를 보면 '저 자리는 내가 앉아있던 자

은 오히려 더 큰 사랑을 줬다. 이렇듯

내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러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게 동료 배우의

리인데, 저 배우는 나랑 호흡을 맞췄었

정진영이 그린 노년의 사랑은 많은 시

나 당사자는 "연기에 대해서는 늘 만족

미덕이라고 생각해요. 선배가 툭 던진

지'라는 생각에 기분이 싱숭생숭해요."

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말이 가뜩이나 예민한 상태인 배우들

그러나 자칫하면 '화려한 유혹'에서 정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멜로

"처음에 생각한 캐릭터보다는 깊게 표

진영의 모습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가 깊게 그려졌어요. 그리고 은수와 결

현된 것 같아 기분은 좋아요. 그러나 연

강석현이 죽음으로서 정진영은 '동료'

처음 4회까지 나온 대본만 보고선 작

혼한다는 설정도 부담스러웠어요. 그래

기에는 늘 불만족이에요. 프로의 세계

들을 믿고 맡긴 채 먼저 촬영현장을 떠

품과 캐릭터의 매력이 충분하게 다가오

도 언제 그런 생각을 했냐는 듯 곧 사

에서는 실수 하나로 승패가 결정된다고

나게 됐다. 정진영은 끝까지 '화려한 유

지 않았기 때문이다.

랑에 빠졌어요. 진하게 느꼈죠. 나중에

하잖아요. 모니터를 보면 늘 실수한 것

혹'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이제

"처음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하기 어

강희만 봐도 눈이 하트로 변할 정도로

만 보여 속으로 뜨끔해요. 그래도 은수

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즐기겠다고 밝

렵다고 생각해 고사했었어요. 이후에

요. 격렬하게 사랑한 시간이었던 것 같

에 대한 절절한 감정은 잘 표현된 것

혔다.

감독님과 술자리를 갖게 됐는데 감독

아요."

같아요."

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요."

"'화려한 유혹' 극 중 시간이 가끔 과거

님이 작가님들을 모시고 오신 거죠. 그

은수를 향한 일방통행 사랑을 하던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정진영

를 회상하는 것 빼고 실제 시간과 동일

렇게 그 자리에서 유혹이 시작됐고 대

강석현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바로

은 스스로는 낮추면서 함께 호흡을 맞

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됐어요. 즉

본에 없는 부분과 강석현이라는 인물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것. 이런 상황에

춘 후배들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극 중 시간도 8개월 동안의 이야기라

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감독님이 설

서도 강석현은 은수를 향한 사랑만큼

"강희 덕분에 저의 순애보 사랑도 잘

는 거죠. 그리고 물론 가끔 낚시도 있

명하는 강석현은 좋은 모습과 나쁜 모

은 포기하지 못했다. 정진영은 이 부분

표현됐죠. 강희의 눈이 정말 맑고 예뻐

었지만 매주 화요일에는 반전이 있었

습이 공존하는 캐릭터였어요. 그렇게

을 연기하기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

요. 눈만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사랑

고 월요일은 이 반전 때문에 생긴 반

설명을 들으니까 도전하고 싶은 생각

다.

에 빠지게 돼요. 그리고 보고만 있어도

응이 방송됐죠. 그래서 연극처럼 식탁

"사랑이라는 감정은 제가 경험해봤고

연민이 느껴지는, 순수한 은수라는 캐

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많

아는 감정이니까 표현하는데 크게 어

릭터의 성격이 최강희라는 배우를 만

았는데 이것 또한 '화려한 유혹'만의 특

그렇게 탄생한 정진영 표 강석현은 시

려움은 없었는데 치매는 달라요. 경험

나 더 잘 나타난 것 같아요. 차예련도

징 생각해요. 결말은 저도 어떻게 그려

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정작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또 드라마에서

고생 많이 했어요. 극이 진행될수록 대

질지 궁금하네요. 최종회까지 탈고됐는

정진영은 "시청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그리는 치매 모습은 현실이 아니라 극

놓고 악녀로 변하는데 사실 그게 쉽지

데 시청자 입장으로 즐기고 싶어서 일

매력을 느꼈는지 잘 모르겠다"며 의아

적인 요소가 가미됐잖아요. 게다가 치

않은데 묵묵히 잘 견뎌내는 것 보고 정

부러 안 봤어요. 어떻게 될까요?"

이 들었고 이때 제작진이 멜로도 있다 며 적극 어필하셨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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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정선배, 재한선배 등 마성의 매력을 갖춘 오빠들이 여성들 의 심장을 저격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점령했다. 한번 빠지면 헤 어나오기 힘든 이들의 매력은 드라마의 성공에도 큰 영향을 미쳤 다. 그러나 서강준, 박보검 등 연하남들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다.

배우 안지훈(22)은 MBC 주말드라마 '

위기도 너무 좋아요. 사실 저에게는 선

결혼계약'에서 혜수(유이 분)와 유년시

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한다는 것 자체

절을 같은 동네에서 자라 혜수보다 나

만으로도 영광이죠. 동작 하나부터 호

이는 어리지만 키다리아저씨를 자처

흡까지 모두 배우고 있습니다."

하는 조승주 역을 맡았다. 훈훈한 외

안지훈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도

모에 남자다운 모습까지 갖춘 조승주

영광인데 캐릭터 또한 너무 매력적"이

는 비록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누나들

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결혼계약'이

"조승주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들어

두 번째 작품"이라며 수줍게 말하는 안

요. 정말 하고 싶었거든요. 조승주는 쉽

지훈에게서는 신인의 풋풋함이 그대로

게 이야기해서 단순 무식한 성격이에

전해졌다.

요. 자신을 포기하면서까지 혜수를 도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연기를 하게

와주려는 보기 드문 순정남이거든요.

된 것도, 그리고 저 같은 신인이 '오 마

그리고 애교도 많아요. 사실 원래 무

이 비너스'와 '결혼계약'에 출연하게 된

뚝뚝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애교를 하

것까지 모두 운이 좋았어요. 여전히 설

는 것이 힘든데 그것 말고는 모두 만족

레는 마음보다는 긴장이 앞서지만 기

하고 잘 촬영하고 있어요."

분 좋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촬영장 분

www.juganphila.com

이제 연기를 시작한 안지훈에게서는

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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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즐길만

학창시절 내내 태권도 선수로 활약

한 여유가 보이지 않았다. 누구보다

했던 안지훈의 장점이 그대로 드러났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기 때문

다.

장이 묻어났다.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아무것 도 모르니까 당연히 현장에서 혼나

금은 저의 장점이 됐어요. 또 그 시기 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연기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액션신이 생소하고 어색했

는 게 일상이고, 저도 하루하루가 긴

그렇게 군에서 전역한 안지훈은 연

"'오 마이 비너스' 때 연기한 캐릭터

는데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들이 많

장의 연속이었어요. 그 부담감과 긴장

기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학원에

가 사투리를 썼어요. 그래서 아는 지

이 도와주셨고 맞춰주셨어요. 촬영

감을 떨쳐버리고자 번지점프도 세 번

다니면서 생활비와 학원비를 충당하

인이 사는 대구까지 내려가서 연습하

하기에 앞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이나 뛰었고 한밤중에 공동묘지도 가

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이것

고 매일 통화하면서 사투리를 입에

재밌게 마쳤어요. 아무래도 운동을

고 그랬어요. 그리고 당시에 촬영 현

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꿨다.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 보니 '결혼계

해서 그런지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

장에서 너무 많이 도와주셨는데 너

"제가 벤츠 코리아 최초의 남자 리

약' 오디션을 볼 당시에도 사투리가

요. 아, 제가 넘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무 긴장한 나머지 말이 잘 들리지 않

셉션 아르바이트 였어요. 그곳에 일

나왔고 촬영에 들어가서도 이것 때문

리얼하게 하겠다고 그냥 넘어졌거든

았던 것 같아요."

하면서 배우들도 많이 만나고 연예계

에 지적을 많이 받았어요. 지금 연기

요. 리허설까지 20번은 넘게 넘어졌

안지훈은 '오 마이 비너스'와 '결혼계

관계자들도 많이 만나다 보니까 자연

하는 캐릭터도 애교가 많은데 제가

는데 끝나고 보니까 온몸에 피멍이

약' 두 작품에서 신민아의 동생으로,

스럽게 기회가 생겼어요. 그렇게 지금

평소에 정말 무뚝뚝해요. 그래서 어

들어있었어요. 그것 보고서는 열심히

그리고 유이를 지켜주는 동네 동생으

회사를 만나게 됐고 데뷔를 하게 됐

머니나 친구들, 회사 사람들에게 평

한 것 같아 뿌듯했어요."

로 모두 연하남 역할을 맡았다. 실제

죠."

에 또 누구보다 더 노력했다.

상시에도 애교를 부리고 있어요. 어색

이렇듯 매 순간 최선을 다하지만 시

로 형만 있다는 그는 두 누나들과 함

이렇듯 안지훈의 데뷔과정은 운이

한 애교를 보느라 주변 분들이 고생

간이 지나고 나면 아쉬운 부분만 생

께 호흡을 맞춰 너무 기뻤다며 밝게

따랐다.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편하

하고 계시죠.(웃음)"

각나기 마련이다. 안지훈 역시 "모니

웃었다.

게 데뷔한 이런 과정이 안지훈을 더

지난 6일 방송된 2화에서 안지훈은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빚을 받으러

터를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고 말했다.

"가족에 누나가 없어서 그런지 색다

욱 노력하게 만들었다.

른 경험이에요. 두 분 모두 촬영장에

"제가 생각해도 지금까지 운이 너무

온 사채업자들에게서 유이를 멋지게

"제가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요. 모

서 조언도 해주시면서 너무 잘 챙겨

좋아요. 그래서 더 무서워요. 저는 제

지켜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

니터를 하는데 제가 벌벌 떨고 입술

주셔서 감사드려요. 만약 친누나라면

가 누구보다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

을 남겼다.

이 파래진 게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요? 유이 선배님 같은 경우는 티격태

고 있어요. 사실 데뷔도 2년 정도 뒤

아쉬웠어요. 그리고 아직

격하면서 사이 좋게 지낼 것 같은 누

에 할 줄 알았고 회사에서도 그렇게

도 현장에서 너무 긴

나가 될 것 같아요. 신민아 선배님 같

말했는데 5개월 만에 좋은 작품 만나

장을 해서 연습하고

은 경우는 평소에는 무뚝뚝하지만

서 하게 됐어요. 많이 부족하고 많이

준비한 것을 모두 보

뒤에서 용돈을 주는 그런 '츤데레' 같

혼나고 또 배우고 있지만 점점 변하

여주지 못하는 점이

은 누나일 것 같아요.(웃음)"

는 제 모습이 재밌어요. 배우라는 이

아쉬워요. 모니터를

안지훈은 태권도 선수로 학창시절

름이 어울리도록 더 열심히 해야죠."

하면서 인상이 깊었

을 보냈다. 그러나 그의 마음 속에는

브라운관에 나오는 안지훈의 모습

던 장면이 있는데 유

연기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

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한 사람은

이 선배님과 이휘향 선

다. 드라마 세트장 아르바이트를 하

역시 가족이다. 부모님은 어려서부

면서 그의 꿈은 더욱 확고해졌다.

터 아들의 선택을 전적으로 믿고 지

배가 빗속에서 울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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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원해줬다.

하는 장면이 있어요.

"태권도를 했고 체대에 들어갔는데

감정이 그대로 전달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가지

"태권도를 할 때도, 그리고 연기를

돼 저도 먹먹해졌어

고 있었어요. 그러다 대학교 입학하

한다고 했을 때도 늘 묵묵히 응원해

요."

기 직전 SBS 드라마 세트장에서 일

주셨어요. 처음에 반대를 할까봐 배

을 하게 됐는데 '이 현장에 계속 있

우를 하고 싶다고 말도 못했는데 오

'결혼계약' 안지훈 "신민

고 싶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 졌어요.

히려 도와주시겠다고 그러셨어요. 그

아·유이 선배 같은 누나

그런 상태에서 대학교에 갔는데 전혀

래서 더 제가 열심히 해야죠. 지금도

있었으면.."

집중이 안됐어요. 그래서 생각을 정

부모님이 가장 뿌듯해 하시고 자랑하

안지훈의 데뷔작은 지

리할 겸 해서 바로 군대에 들어갔어

세요. 부모님 덕에 저희 동네 주민들

난 1월 5일에 종영한

요." 19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입대한

이 모두 저를 아세요.(웃음)"

KBS 2TV 월화드

안지훈은 벌써 예비군 2년 차다. "청

이제 배우로서 첫 걸음을 딛은 안지

라마 '오 마이

춘을 즐기지 못하는 것 같아 처음에

훈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

비너스' 다.

는 후회했다"고 말하는 안지훈이지

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당시 촬영을

만 이는 큰 무기가 됐다.

"드라마 세트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심정이

"그렇게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군

할 때, 선배들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

어땠냐는 질

에 입대했지만 후회를 많이 했어요.

면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문에 안지훈

밖에서 친구들이 즐기는 모습을 보

누군가에게 그런 기분을 전달해주는

의 표정에 긴

면 배가 아프기도 했지만 이것이 지

배우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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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서로 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한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된다. "각 멤버가 원하는 꿈의 성격에 따라 서 함께 도전을 할 수도, 혼자 할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멤버들 간 협력과 갈 등을 겪을 것이다. '언니들'을 통해 나이 와 상황에 관계없이 무언가에 도전하 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이어 박PD는 '언니들'을 여성 멤버들 로만 구성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남성 중심의 예능프로그램이 대부분을 차지 하면서 여성들로 이루어진 예능프로그 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증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작년 연예대상 때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가 두 명 다 남자였다. 그 때 요즘 예능계에서 여성 연예인들 남성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들을 구성했을까. 그는 "6MC의 케미는

숙과 홍진경이 그런 역할을 맡아줄 것

의 활약이 크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예능계에 여성 멤버로만 이뤄진 리얼

열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면서도 개

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능력이 부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출사표를 던졌

그우먼, 아이돌,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

"아무래도 예능인이 아닌 배우들이

해서는 절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쿡

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미리 알아보기

의 멤버들로 팀을 구성하게 된 이유를

나 가수들만 모아놨을 때는 진행에 답

방과 육아가 트렌드이다 보니 상대적

위한 파일럿 방송도 없이 바로 정규 편

밝혔다.

답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김숙과 홍

으로 남성이 출연하는 것이 더 흥미를

진경은 예능 경험도 많고, 잘하다 보니

끌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

성을 확정 지었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

"일단 처음으로 본 것은 개개인의 인

을 끈다.

을 했다."

KBS 2TV '인간의 조건 - 집으로' 종

박PD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남성에 비

영 후 4월 8일부터 방송될 예정인 '언니

해 여성들이 돋보일 수 있는 부분에 대

들의 슬램덩크 - 어른들의 장래희망'(

해서도 언급했다. 상대적으로 감성이

이하 '언니들', 가제)이 그 주인공이다.

풍부하기 때문에 감정표현이 더 잘 전

'언니들'은 방송, 문화계 6인의 여성 멤

달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아무래도 여성 출연진들과 함께 방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다루

송을 하다 보면 체력적인 측면 등 남성

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눈길을 끄는 것

들보다는 조금 더 배려해야 될 부분이

은 멤버들의 라인업이다. '언니들'에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성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티파니,

들만의 강점도 있다.

제시가 출연한다.

남성 출연자에 비해 풍부한 감성이다.

'언니들'을 연출하는 박인석PD를 스

특히 '이루지 못한 꿈'이라는 주제를 가

타뉴스가 만났다. 박PD는 멤버들의 조

지고 있는 우리 프로그램에서는 더 필

합이 굉장히 특이한 것 같다고 하자 "

요한 부분이다."

어떤 부분이요?"라고 되물으며 입가에

마지막으로 박PD는 "'언니들'에는 개

미소를 지었다.

개인의 인생 스토리가 들어있고, 자신

"민효린은 '언니들'을 통해 첫 리얼리

이 이루고 싶었던 꿈에 대한 간절함이

티에 도전하게 됐다. 민효린 이미지가

성이다. 연령대도 고려를 했다. 각 나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성만큼은 어

말이 없고 새침할 것 같지 않나. 그런

별로 다른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까 싶다. 여기에 라미란이 한 마디씩 툭

떤 프로그램에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

데 의외로 수다스럽다. 티파니는 사실

했다. 또 '살아오면서 스토리가 많은 사

툭 던져준다면 웃음이 배가될 것이라

고 생각한다. 때로는 깔깔 웃을 수 있

안 할 줄 알았다. 그런데 기획안을 보

람들이 아무래도 더 공감을 얻을 수 있

고 생각한다."

는 포인트도, 망가지는 재미도 있겠지

고 미팅을 잡아달라고 하는 등 적극적

지 않을까'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

으로 하겠다고 했다더라. 티파니는 민

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연예인들로 구

('언니들' PD "남성 천국 예능계서 여성

가치는 진정성이 아닐까 싶다. 많은 기

효린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팬

성이 됐다."

버라이어티 기획 이유?

대 부탁드린다."

이라며 정말 좋아했다. 두 사람의 케미 가 기대된다." 그렇다면 박PD는 어떤 기준으로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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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만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6MC 체제이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을

'언니들'은 계모임이 순번대로 돌아가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 어른들의

주도해서 이끌어나가는 멤버가 있기

며 돈을 타듯, 순서를 정해 해당 멤버

장래희망'은 오는 4월 8일 오후 10시

마련이다. 박PD는 예능 경험이 많은 김

가 꿈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 방식으로

50분 첫 방송된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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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갖다 줘야 한다 등의 말이 많았고

야기던데요. 사실 완전히 공감하진 못

요. 그래도 꿈을 잃진 않았어요. 고등

해요. 제가 개그우먼이다 보니 적절히

학교 졸업하고 계속 트로트 가수랑 성

연기를 하는 거죠. 그래도 제가 노래방

우를 준비했는데, 우연히 KBS 공채 개

가서 주로 부르는 노래보다는 많이 공

그맨 모집 공고를 보게 된 거예요. 단번

감하는 편이에요. 박정식의 ‘천년바위’,

에 붙어서 이렇게 7년째 활동하고 있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박강성의 ‘문

습니다.

밖에 있는 그대’ 같은 노래를 자주 부 르거든요. 그러니 ‘술 한 잔’을 소화하

대천에서 자랄 땐 어떤 아이였는지 궁

는 데 전혀 문제없습니다.

금해지네요. 대천 해수욕장 바로 근처 에 살았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노랫말처럼 술 먹으면 생각나는 남자

할머니랑 폭죽 장사를 했죠. 대천이 관

가 있어요? 전혀 없어요. 제가 남자를

광지다 보니 노래자랑 같은 행사가 많

안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잖아요. 장사하다 보면 무대에서 공연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남들 다 있는

하는 게 다 보여요. 사회자가 “춤 좀 자

첫사랑이나 가슴 아픈 이별을 해서 다

신 있다 하는 분 나오세요!” 하면 제가

시 붙잡고 싶은 그런 사람이 없어요.

바로 뛰어나갔죠. 나갔다 하면 무조건 1등이었어요(웃음). 무대에 올라가면

술은 좋아해요? 제 얼굴만 보면 술 잘

객석의 사람들이 쫙 보이잖아요. 그때

마시게 생겼잖아요. 그런데 진짜 못 마

부터 연예인의 꿈을 키워온 것 같아요.

셔요. 주량을 재본 적은 없는데 소주 두 세 잔만 마시면 온몸이 빨개져요. 신인

무대에서 노래하는 건 개그와는 또 다

때 TV로만 봐왔던 선배님들과 같이 있

를 것 같아요. 확실히 달라요. 사실 노

으니 긴장도 되고, 밉보이면 안 될 것

래가 좀 더 편하긴 해요. ‘개그콘서트’

같아서 술을 주는 대로 마신 적이 있어

무대는 일단 웃겨야 하고 관객들에게

요. 결국 화장실에서 토하다가 그대로

심사받는 자리잖아요. 안 웃기면 방송

잠들었죠. 그 뒤로는 저한테 술 먹이는

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사실 며칠 전

사람이 없어요(웃음).

에도 새 코너 짜서 검사를 맡았는데 통 과가 안 됐어요(웃음). 근데 노래는 어

그럼 딱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때도 별

딜 가서 부르든 다들 웃으면서 들어주

로 없겠어요. 있긴 있어요. 힘들 때. 통

세요. 트로트 장르다 보니 관객들이 주

장에 잔액도 별로 없고, 남들은 다 열

로 어르신들인데 항상 잘한다고 해주

심히 하는데 난 왜 이럴까 싶은 때는 생

시니까 기분이 좋죠. 저는 어르신들을

각이 나요. 근데 기분 안 좋을 때 술 마

굉장히 좋아해요. 제 SNS에서 ‘어머니’

시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저는 그 상태

라고 검색하면 목록이 진짜 많이 나와

에서 술을 마시면 굉장히 어두워져요.

요. 어머님, 아버님들께 사랑받는 게 정

그럴 때마다 같이 사는 친구가 옆에서

말 행복해요. 저도 ‘어머님’, ‘이모’라는

힘이 돼주죠.

말이 입에 딱 붙고요. 천성인가 봐요.

친구와 둘이 함께 지내나 봐요. 초등학

조금 더 진솔하게

어느 날 안소미(26)는 한 통의 전화

냐고 물어보시기에 “트로트요”라고 대

를 받았다. 그녀의 팬임을 자처하는

답했죠. 그랬더니 한 곡 만들어준다고

‘술 한 잔’은 한 여자가 세상을 살아가

구 이름은 ‘예나’고요. 똥개랑 포메라니

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었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감사히 받았는

면서 외롭고 힘들 때마다 순수했던 과

안 강아지 두 마리까지 여자 넷이 살아

다. 그는 노래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

데 노래가 정말 좋으니까 앨범을 한 번

거의 남자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내

요. 예나가 엄마, 스타일리스트 역할도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찰

내보자, 이렇게 된 거죠. 저도 이 기회

용이다. 구슬픈 멜로디에 간드러지는

다 해줘요. 그동안 한 번도 싸워본 적

랑찰랑’을 부르는 그녀를 보고 ‘끼’를 발

에 어릴 적 꿈을 이루고 활동 영역도 넓

안소미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애잔

없어요. 저랑 반대로 천생 여자에 집순

견한 것이다. 가수 데뷔는 그렇게 시작

힐 수 있으니 일단 도전해봤어요. 어차

한 느낌이 난다. 이제 스물여섯인 그녀

이인데 참 신기하죠. 오래 같이 사니까

됐다. 지난해 12월 24일, 데뷔곡 ‘술 한

피 인생 한 번이잖아요.

에게 노래의 감정을 살릴 만한 연륜과

서로 닮아가나 봐요. 예나야, 네가 결혼

성숙함이 있을까 싶었다. “그럴 리가 있

하기 전까지는 내가 책임질게. 결혼 못

원래 가수를 꿈꿨어요? 어릴 때부터

나요.” 그녀의 대답이었다. 가사를 완전

할 거 알고 있으니까(웃음).

팬에게 곡을 받다니, 굉장히 큰 선물

트로트 가수가 꿈이었어요. 그런데 제

히 이해하고 부르는 건 아니라고 솔직

이네요. 처음에 제안받았을 땐 “가요는

가 충남 대천에 살아서 오디션을 본다

하게 털어놓는다.

진짜 못하겠어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는 건 상상도 못했죠. 주변에서도 가수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럼 무얼 하고 싶

가 되려면 방송국에 끈이 있어야 한다,

잔’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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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교 동창이랑 함께 산 지 6년 됐어요. 친

결혼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생각 없 어요? 좋은 사람만 나타나면 지금이라

노래가 인생을 많이 살아본 여자의 이

도 문제없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 www.juganphila.com


이어서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가족이랑 예나가 분명 반대할 거예요.

요. 그때 쌍둥이 선배(이상호·이상민)에게 돈 좀 꿔달라고 하

가장 최근에 했던 연애는 언제예요? 2년 전이요. 물론 그 이후로

니 용돈으로 20만원을 주신 적도 있어요. 지금은 다 갚

도 ‘썸’은 있었죠. 하지만 다 부질없었어요(웃음). 제가 연애를 시작

았죠. 이젠 친구들한테 밥을 살 수도 있어요.

하기만 하면 막 퍼주는 스타일이라서 다시 연애를 시작한다면 잔액 이 0원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일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사람이 나

‘개그콘서트의 위기’라는 말이 계속 나오

타나겠죠?

고 있어요. 직접 무대에 오르는 희극인 입장 에서 어떻게 생각해요? 저희 입장에서는 다

이상형을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일단 키가 컸으면 해요. 그

시 살리고 싶죠. 그런데 시기도 그렇고, 개그 패

리고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울 줄 알고, 예의 있는 사람이었으

턴이 조금 비슷하잖아요. 문제점은 알겠는데 변

면 좋겠고요. 재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화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 코너 열심히 짜 볼게요!

일 복 터질 일만 남았다 2009년 19세의 나이로 ‘KBS 최연소 공채 개그맨’이 됐다. 지금까

꼭 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이번에 (이)문재 오빠랑 새

지 ‘닭치高’, ‘핵존심’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개그우먼 안소미’로

코너를 짜고 있어요. 진짜 천연덕스러운 저만의 캐릭

열심히 살아왔다. 2014년 SBS-TV ‘청담동 스캔들’에서 회사 여직

터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안소미 저런 애였구나. 예

원 역을 맡아 연기로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이제는 신곡까지 발표했

쁜 척하는 역할만 하는 애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

으니 이만하면 ‘만능 엔터테이너’라 불릴 만하다. 가수 활동을 계기

이 들 정도로 센 거.

로 더욱 맹활약을 하려고 한다. 물론 언제나 그녀의 중심은 ‘개그’다.

곧 노래방에서 ‘술 한 잔’을 부를 수 있는 날이 개그, 연기, 노래까지. 못하는 게 뭐예요? 일단 연애를 못해요. 상대

올 것 같은데. 노래방 목록에 오르려면 인지도가 있

방한테 집에 있는 거 깡그리 퍼줘요. 그런데 남자는 잘해주면 잘해

어야 한대요. 특히 트로트 쪽은 방송 횟수가 많아야

줄수록 태도가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사람을 너무 잘 믿어요.

선정된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노래방 목록에 제 노래

다들 저한테 사람 볼 줄 모른다고 그래요. 처음 본 사람과도 쉽게 친

가 올라간다면 매일 갈 거예요. 아마 제 노래만 계속 틀

해지는데, 그래서인지 바로 믿어버리죠. 요즘은 트레이닝 좀 하고 있

어놓을걸요.

어요. 거리 두고 인사하고 쉽게 전화번호 안 주고(웃음)….

이 겨울에 ‘술 한 잔’을 들으며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열아홉에 개그우먼이 돼서 벌써 7년이 지났어요. 예전에는 지하철

‘대천 해수욕장’이죠! 제가 홍보대사거든요(웃음). 아직 해외

을 타도 사람들이 잘 못 알아봤어요. 요즘은 다들 저를 보면서 힐끗

여행 경험이 없어서 올해는 꼭 해외에 나가고 싶기도 하고요.

힐끗하시죠. 식당을 가도 서비스로 밥을 더 주세요. 그래서 지금 정

부산에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들리는 말로는 잘생긴 남자들

말 좋아요. 먹고 싶은 것도 다 먹을 수 있잖아요. 신인 때는 금전적

이 많대요(웃음). 사실 집 밖에서 잘 못 자서 그냥 노래 들으면

으로 많이 힘들어서 6,000원짜리 내장탕 하나도 잘 못 사 먹었거든

서 집에 있는 게 가장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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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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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흡사 연예인 보는 것 같았어요. 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불쑥불쑥 최택

영 현장에서는 편안하게 해주시는 스

같은 모습이 튀어나온다. 한 가지 일에

타일이에요.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

꽂히면 그것에만 무섭게 집중하는 성

는데 방송으로 확인하세요(웃음).”

격은 실제로도 최택과 비슷한 부분이

나 PD가 연예인 같았다면 ‘응팔’을 촬

다. 물론 다른 점도 있다. 친구들과 만

영하며 동고동락한 신원호 PD는 어땠

나면 술을 마시지 않아도 분위기를 맞

을까?

추는 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점도 최

“신원호 감독님은 유머가 넘치는 분이

택과 다르다.

에요. 촬영 현장에서는 굉장히 섬세하

박보검은 일단 배역을 맡게 되면 최대

시고요. 현장에서 화를 내신 적이 한

한 그 인물과 가까워지기 위해 철저하

번도 없었어요. 촬영 현장 가는 길이 늘

게 준비하는 스타일이다. ‘응팔’에서는

즐겁고 설렜죠.”

이창호 국수를 모델로 한 캐릭터를 맡

다음 ‘응답하라’ 시리즈를 만들면 출

아 처음 바둑을 배웠다. 그 전에 이 국

연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시리즈

수는 책으로만 알았단다. 프로기사처

로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응팔’이 사

럼 보이기 위해 바둑돌 잡는 법부터 자

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해

세와 눈빛, 바둑 예절까지 3개월 동안

요. ‘응답하라’ 마지막 시리즈의 주인공

맹훈련을 한 결과 그를 가르친 프로기

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

사 스승님으로부터 “실제 프로기사와

아냈다.

매우 흡사하다”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 다. 키스신 또한 처음이었다. 데뷔 후 첫

다채로운 얼굴 가진 5년 차 배우 박보검은 학창 시절 수영선수의 꿈

키스신은 떨렸지만 설렜다. 그러나 애 써 담담한 척했단다.

을 접은 뒤 가수를 꿈꾸며 연습생 시

“다른 배우들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절을 보냈다. 연예기획사에 그룹 2AM

여배우를 배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의 ‘이 노래’를 부른 데모 테이프를 보

았어요. 속으로는 부끄럽고 어색했지만

내기도 했다. 그러나 가수보다는 연기

혜리에게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최

에 적합하다는 소속사의 조언에 연기

대한 티 내지 않았죠. 혜리도 키스신이

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응팔’이 그를 스

처음이었기 때문에 제가 잘 리드해야

타덤에 올려놓은 것은 맞지만 하루아

한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잘 나온 것

침에 벼락스타가 된 것은 아니다. 2011

같아 다행이에요.”

년 영화 ‘블라인드’로 스크린 데뷔를 치

‘응팔’은 시청자뿐만 아니라 배우들에

른 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부지런

게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한 작

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KBS-2TV

품이었다. 첫 촬영을 하면서도 대본이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이서

많이 나와 있지 않아 전체적인 이야기

진의 아역, 영화 ‘명량’에서는 이순신 장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몰랐다고 한다.

군에게 토란을 건네는 소년 병사, ‘차이

“1994년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줄 알

나타운’에서는 김고은의 첫사랑을 연기

았어요. 다 같이 모여서 1회를 보는데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속 말간

007 작전 같았다. KBS-2TV ‘뮤직뱅

했고, KBS-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

현재 버전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이

최택의 모습이 남아서일까? 눈앞에 마

크’ 생방송이 끝나고 나영석 PD에게 ‘

억해’에서는 선한 얼굴 뒤에 감춰진 이

미연 선배님께서 내레이션을 하시더라

주한 박보검의 첫인상은 예상외의 반전

납치’돼 아프리카 나미비아행 비행기에

중적인 인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고요. 김주혁 선배님이 나오는 것도 나

이었다.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

올랐다. 푸껫에서 포상 휴가를 보내던

제까지 소화해온 역할들을 찬찬히 살

중에 알았어요.”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까맣게 그

중 ‘뮤직뱅크’를 위해 귀국한 지 12시간

펴보면 맑고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 외

자신이 덕선의 남편이 되는 것도 19

을린 피부에 하얀 이가 눈부셨다. 인터

만에 벌어진 일이었으니 얼떨떨했을 법

에 생각보다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왔

회가 돼서야 알았다. 그 전까지 남편은

뷰는 팬들이 그에게 붙여준 별명으로

도 하다. ‘응팔’ 포상 휴가에 필요하다

다는 걸 알 수 있다. 처음 ‘응팔’ 오디션

당연히 정환(류준열 분)인 줄 알았다

시작됐다. 그는 ‘초코우유’가 가장 마음

며 증명사진을 달라고 해서 의심하지

에서도 한 가지 배역을 정해두고 연기

고. 정환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이 넘

에 든다며 환하게 웃었다.

않았다고. 덕분에 드라마에 이어 안재

를 한 건 아니었다.

치고 대본도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

“구운 달걀 같다고도 하시더라고요(

홍, 류준열, 고경표와 함께 아프리카에

“최택으로 한정하고 오디션을 본 것은

웃음). 선크림을 바른다고 발랐는데도

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엄

아니었어요. 감독님께서 정환, 선우 캐

탔어요. 팬들이 카페라테 색깔 같다고

마, 아빠 같은 안재홍과 류준열, 친형

릭터와 비슷한 대본을 보여주시더라고

“처음에는 남편이 누가 되는지 관심이

도 하고, 초코우유 같다는 말도 해주

같은 고경표와 또 한 번 멋진 추억을 쌓

요. 오디션 보기 전부터 거울을 보며 욕

없었어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정환이

셨는데 초코우유가 가장 마음에 들어

았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하는 연습을 했죠. 신 감독님이 욕을

가 남편이라고 생각했어요. 남자로서

해보라고 해서 정말 열심히 욕을 했는

멋있는 캐릭터잖아요. 카메라가 돌아가

데 웃기만 하시더라고요(웃음).”

지 않는 순간에도 준열이 형은 멋있는

“나영석 PD님은 실제로 처음 뵀어요.

요.” 박보검의 ‘꽃보다 청춘’ 합류는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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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TV에서 보던 분을 보니 신기했

준열)’로 흘러가고 있어서 의심의 여지 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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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거든요. 택이가 남편인 줄은 19회 촬

잘한 것 같아요.”

영하면서 알았어요. 혜리는 미리 알고 있 었는데 말해주지 않았어요. 알고 보니 혜

‘응팔’은 좋은 인연들 만난 행운 같

리가 택이 방에서 첫 키스를 하고 다음

은 작품

날 아침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장면을 나

‘응팔’ 이후 박보검은 대한민국에서 가

중에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제 대본에는

장 ‘핫’한 이름 중 하나가 됐다. 그의 일

그런 장면이 없었거든요. 남편이라는 사

거수일투족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

실을 알고 나서는 이상하고, 신기했어요.”

고 있는 중. 종영 후 포상 휴가로 떠난 푸

덕선과 최택의 꿈같은 키스신은 높은 조

껫에서는 이일화와 함께 바닷가를 거니

회 수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키스신으로 회자되고 있다. 얘기를 꺼내

“언제 사진이 찍혔는지 모르겠어요. 저

자 “키스신 잘 보셨나요?”라고 물으며 얼

도 보고 놀랐죠. 촬영 당시에는 다른 배

굴을 붉혔다.

우들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

“후반부로 갈수록 시간이 촉박해 반응

게 좀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푸껫에서는

을 다 보지 못했어요. 나중에 동영상 조

선배님들과 수영도 하고 땅콩 보트, 스노

회 수가 높다는 것을 알고 쑥스러웠죠. 저

클링 등 수상 스포츠도 즐기면서 행복한

도 꿈인 줄 알고 촬영했던 키스신이었어

시간을 보냈어요. 다른 사람들이 모두 시

요.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하죠.”

내에 놀러 나가고 우연히 이일화 선배님

현재 버전의 김주혁이 최택과는 캐릭터

과 제가 숙소에 남게 됐거든요. 그래서 함

가 달라 보였기 때문에 반전이 있을 줄 알

께 바닷가를 거닐면서 사진도 찍고 했는

았다는 것이 그의 말. 덕선의 남편으로 마

데, 아마 그때 찍혔나 봐요. 선배님이 예

지막 회 촬영을 하면서 비로소 뿌듯함을

쁘게 나오셔서 좋았어요(웃음).”

느꼈다고. 드라마는 19.6%라는 높은 시

무엇보다 ‘응팔’은 좋은 인연들을 만난

청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행운 같은 작품이다. 그는 극 중 아버지

“신 감독님께서 ‘우리 작품에서는 모두

로 나온 최무성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가 주인공이다’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그

털어놨다. 최무성은 처음에는 말이 없었

말대로 모두 하나 된 분위기로 마무리를

다. 수다스럽지 않은 박보검 역시 말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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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거예요. 경표 형, 동휘 형 역할도 마

잊지 않았다.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 MC,

찬가지고요. 준열이 형은 매력이 넘치

할 때는 언제냐고 묻자 역시 수줍은 듯

예능 그리고 광고까지 섭렵하는 중이

는 사람이에요. 전 바둑 배우기 바빴는

얼굴을 붉혔다.

지만 ‘응팔’ 이후 작품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데 형은 바둑을 잘 두더라고요. 극 중

“가끔씩 거울 볼 때 ‘엄마, 아빠께 감

정환이는 잘 웃지 않지만 준열이 형은

사하다’라는 생각을 해요. 제 이름이 ‘

“부담감이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

잘 웃고 멋진 미소를 가졌어요. 무엇보

보배 보(寶)’ 자에 ‘칼 검(劍)’ 자예요. ‘

겠죠. 하지만 생각하시는 것만큼 크지

다 연기를 잘하셔서 반했어요. 남자인

때가 되면 귀하게 쓰인다’라는 의미로

는 않아요.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한다

제가 봐도 멋있는 사람이에요.”

부모님께서 지어주셨어요. 아직 같은

면 또 다른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이름을 본 적이 없어요. 마음에 들어

요. 그때까지 묵묵히 제가 할 일을 해

요. 이름대로 앞으로도 귀하게 쓰일 수

야죠.”

선한 에너지 가진 보배로운 검 다정다감하고 한 사람만 바라보는 최 택의 순애보적 사랑은 결국 달콤하게 응답을 받았다.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죠.”

마냥 해맑은 소년 같아 보이는 그는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가 가장 많이

연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만큼은 사슴

한 말은 “감사하다”였다. 데뷔 후 가장

같은 눈망울을 날카롭게 빛냈다. “다른

는 편. 첫 만남은 어색했다. 하지만 차

실제 박보검의 연애 스타일은 어떨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에겐 감사

배우들의 장점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츰 극이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

궁금해졌다. 수줍은 미소를 띤 그는 나

한 일이 무척 많다. 얼마 전 3,500여 명

고 싶다”라는 그에게서 전도유망한 젊

게 됐다. 극 중 아들을 끔찍하게 아끼

직한 목소리로 “운명은 시시때때로 찾

의 팬들과 함께한 첫 팬 미팅에서는 고

은 배우의 다짐이 느껴졌다. 그리고 또

는 아버지인 만큼 실제로도 친아들처

아오지 않는다.

마운 마음이 북받쳐 펑펑 눈물을 쏟기

하나, 자신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 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

럼 챙겨줬다고. 최무성이 “나도 너처럼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드라마 속

좋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

정환의 대사를 인용했다. 한 사람에게

“팬 카페 회원 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다고 했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하는 장면에서는 실제로 펑펑 울기도

푹 빠지는 스타일인 박보검은 성덕선과

걸 보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어요. 감

에너지가 느껴지는 배우 박보검, 이다

했다. 애틋한 우정을 나눈 친구이자 연

같은 여자친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사하고 신기해요. 이럴 때일수록 행동

음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적이었던 류준열과는 어땠을까? 혹시

있다고. 자신을 잘 챙겨주는 아담하고

이 더욱 조심스러워져요. 들뜨지 않고

부담감이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

최택이 아닌 욕심나는 캐릭터는 없었

귀여운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충실하고자 노

겠죠. 하지만 생각하시는 것만큼 크지

을까?

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서로 배울 점이

력하고 있어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뮤

는 않아요.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한다

많은 착한 여자를 만나고 싶다면서 말

직뱅크’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연습을

면 또 다른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이다.

많이 해요. 매주 금요일마다 어떤 콘셉

요. 그때까지 묵묵히 제가 할 일을 해

트로 방송할지 기다려져요.”

야죠.

“택이 캐릭터를 생각하느라 다른 캐릭 터 욕심낼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정환 이 역할을 했다면 준열이 형만큼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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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그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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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과 목구멍을 보인 채 크게 웃었거든요.

데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등 미인대회 때 가 되면 아주 바빠지는 식인종이 하나 있었다. 동료 식인종이 그 이유를 물었다. "넌 왜 미인대회만 되면 그렇게 설치 고 다니니?" "난 미식가(美食家) 거든"

-증명사진-

선생님 ; 파리, 모기를 영어로 말해봐. 우수정 ; fly, mosquito입니다. 선생님 ; 그럼, 잠자리는? 우수정 ; bed입니다.

맞선 보고 돌아온 현수,

S# 사진관

현 ; 네, 오자는 없습니다.

아이4 ; 응, 접대부.

(외모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여인

편집장, 검토 하더니,

이 들어왔다) 여 ; 제가 여자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그런 사진을 찍어주세요.

사진사 ; 미안하지만, 벗고 찍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줌마 벗으세요! 여잔, 어렵게 올 누드로 만들고 있었 다. 여 ; 벗으라고 했잖아요! 사진관 ; 왜 엉뚱한 걸 벗어요. 안경 벗으라는 건데.. 안경을 벗어야 여자답

엄마 ; 여자애가 맘에 안 든 모양이구

거든..

로잖아! 현수는 오자(誤字)를 '5' 또는 '오' 字로 오인, 인식했던 것.

한 짓을 했어요.

-도둑놈우수정 ; 엄마, 왜 남자들에게 여자들 은 도둑놈이라는 표현을 써? 엄마 ; 길에 지나가는 예쁜 여자들만 훔쳐보잖니. 우수정 ; 어, 그럼 난 도둑년이겠네.. 난

엄마 ; 뭘..? 현수 ; 젖과 구멍이 보였어요. 아주 헤 픈 여자였어요.

장이 원고를 하나 준다. 부장 ; 이 원고에 오자가 아주 많을 거야. 다 찾아봐.

엄마 ; 창녀냐!!?

현수 ; 네.

현수 ; 웃음이 헤픈 여자였어요. 묵젖

30분만에 교정을 끝낸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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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 유한부인 세 명이 들어와 각 종 주접을 다 떨고 앉아 있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커피를 시켰다. "뭘 드시겠습니까?" 여자들이 주문한 커피는 주방아줌마 를 당황케 만들만 했다. "난 시드니 커피로 줘!" "난 멕시칸 아메리카 스타일로!" "난 샌프란시스코틱 커피!"

길에 잘생긴 남자 지나가면 몰래 훔쳐

정말 난해했다.

보는거든...

멀리서 여자들의 주문한 사항을 듣고

엄마 ; 나도 그러는데..

-오자출판사 교열 신입사원 현수에게 편집

-커피-

레지가 주문을 받으러 간다.

우수정 ; 그럼, 엄마도 도둑년이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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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 아니 이게 뭐야! 오자가 그대

눈을 유심히 노려보며 한다는 말.

기분이 안 좋은 모양새다.

현수 ; 네.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 무례

신다! 아이3 ; 대부시니?

사진사 ; 지금 뭐하는 거요?

-젖과구멍-

아이4 ; 울 엄마도 유흥업계에 종사하

편집장 ; 벌써 다 했어?

여인의 몸과 얼굴을 자세히 살핀 후,

-곤충-

현 ; 다 했습니다. 오자가 하나도 없던

있던 주방장. 레지에게 물었다. "너 저 여자들이 말한 커피가 뭔지 아 니?" "걱정마세요. 제가 알아서 갖다 줄

-대부아이들이 엄마 자랑에 여념이 없다. 아이1 ; 우리 엄마는 사교계 대부야

게요" 잠시 후, 유한부인 세 명이 모두 나가고 주방장이 레지에게 물었다. "아까 구색 맞추기 매우 힘들었지? 언

아이2 ; 우리 엄만 연예계 대부다!

제부터 그렇게 커피에 대해 공부를 많

아이3 ; 우리 엄만 유흥업계에서 대부

이 한거야?" "난 그냥 집에서 먹던 대

로 통해.

로 타다줬는데 군말 없이 잘들 먹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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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하는 스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갑자 기 생크가 난다면 체중이 지나치게 앞 쪽에 쏠려 있지 않은지 체크해 보세요. 볼이 클럽페이스에 정확하게 맞지 않 으면 비거리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비 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스윙 스피드, 올 바른 볼의 임팩트, 볼 스피드가 필요하 기 때문입니다. 스윙 스피드가 느리거 나 정확히 맞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를 보는 것이죠. 올바른 체중 이동을 위해 서는 무릎과 오른발의 움직임이 중요합 니다. 다운스윙을 왼쪽 골반부터 시작했다 면 오른쪽 무릎을 앞쪽이 아닌 옆으로 움직이세요.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 으로 슬라이드하듯이 움직이는 것이 죠. 오른발은 뒤꿈치가 먼저 들리면 안 되 고, 발 안쪽으로 뉘어져야 합니다. 왼발 안쪽 날이 바닥에 모두 닿아 있게 되는 것이죠. 뒤꿈치가 들리면 발의 옆 날이 아닌 발 앞쪽으로 버티는 동작이 나오 게 됩니다. 오른발은 옆 날로 움직이며 체중을 자연스럽게 왼쪽으로 이동시켜 주는 것입니다. 오른발 안쪽 부분에 작은 상자나 빈 통을 놓고 하체만 연습해 보세요. 그 물 건을 오른발 안쪽으로 쓰러뜨리는 것입 샷의 정확성을 높이고 비거리를 늘리

치를 들어버립니다. 무릎이 앞으로 튀

맞게 됩니다. 물론 스윙 중 클럽과 몸

니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오른발이 옆

기 위해서는 올바른 체중 이동이 중요

어나오면서 체중이 오른발 앞쪽에 실리

의 간격이 멀어진 경우에도 힐 쪽에 맞

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익힐 수 있습니

합니다. 체중의 움직임에 따라 볼과 클

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원하게 맞았다

다. 이렇게 스윙을 하면 체중이 앞으로

이렇게 되면 체중과 상체가 앞으로 쏠

는 느낌이 들지 않고 볼이 왼쪽으로 감

움직이지 않고 옆으로 잘 이동하게 돼

리면서 볼과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기는 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몸 앞쪽

비거리가 늘어나고 경쾌한 타구 감각

이 결과 클럽 헤드의 힐 부분에 볼이

으로 체중 쏠림이 심해지면 생크를 유

을 느낄 수 있습니다.

럽이 맞는 접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 다. 많은 골퍼가 임팩트 순간 오른발 뒤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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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다"며 "시청률이 어떻게 될지 궁금

서혜진 PD는 "10대 시절은 다 겪어

했고 걱정이 됐다. 월요일은 조금 머리

온 거고 양상은 다양하다는 걸 짚고 싶

를 식히려고 보는데 사실은 좀 묵직하

다"며 "유재석 씨도 이제 마흔이 넘어

면서도 서글프고 이런 게 어필 할 수 있

'애들이 이렇게 다채롭구나'라고 놀란

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다. 유재석 씨는 어느 것에나 공감 능력

앞서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동상이

이 뛰어나다. (유재석과 김구라가) 아빠

몽'은 정년퇴직 후 경제 활동이 힘들어

라 부모들이 속 썩으면 공감하고 김구

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의 역할을 하

라 씨는 아이가 고등학생인 학부모라

고 있는 18세 여고생 선영 양의 이야

문제를 딱 짚을 땐 그런 게 다르다"라

기를 다루며 뭉클한 감동을 줬다. 이

고 설명했다.

는 그대로 시청률로 직결됐고 '동상이

'동상이몽'의 감동은 방송에서 끝이

몽'은 6.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

나지 않았다. 서혜진 PD는 '동상이몽'

청률을 기록했다.

의 3MC 유재석과 김구라, 서장훈이 선

이날 '동상이몽' 패널들의 진솔한 이야

영 양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히

기 역시 시청자들을 울렸다. 일반인 사

며 훈훈함을 남겼다. 그는 3MC가 과거

연자의 사연과 함께 자연스럽게 나온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제주도 우도 소

걸스데이 소진과 박나래의 아르바이트

녀 수아 양과 울릉도 삼총사에게도 장

경험담과 박나래의 가정사, 슈퍼주니어

학금을 줬다고 덧붙였다.

규현의 눈물 고백은 눈물샘을 자극하 기 충분했다.

그는 "MC들이 장학금을 줬다. 세 분 이 다 녹화에서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

서혜진 PD는 사연자와 비슷한 경험

했고 진심으로 그 친구를 도와주고 싶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

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을 가진 패널진에 대해 "일부러 그렇게

어 했다"며 "우도 소녀 수아와 울릉도

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연출 서혜

2월 15일부터 토요일이 아닌 월요일에

섭외를 했다"며 "소진과 박나래가 아르

삼총사에게도 장학금을 줬었다. 그런

진 PD가 지난 21일 방송에 대한 비화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바이트를 많이 하고 박나래의 아버지

식으로 MC들이 너무 그럴 때마다 깜

서혜진 PD는 23일 스타뉴스와 만나 "

역시 (사연자와 마찬가지로) 술을 많이

짝깜짝 놀란다. 현장에서 장학금을 주

'동상이몽'은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

토요일에 방송됐을 때 반응이 좋았던

드셨다고 해 아버지에 대한 이해도가

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너무 감동 받

대 자녀와 부모가 가진 고민들을 허심

것을 '이 시간에도 먹힐까'라는 생각에

좋았다"라고 말했다.

았다"라고 말했다.

를 공개했다.

에 인터뷰를 한다"며 "저희가 아는 건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민의식

이봉주 씨니까 이봉주 씨의 장인과

PD는 "아무래도 장모님이 몸이 불편

장모님을 만나면서 어떤 분인지 감을

하시다 보니까 장인어른과 함께 하는

잡고 촬영을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많아 함께하는 에피소드가

이봉주는 지난 2월 MBC 예능 프로

많아진 것"이라며 "장인어른이 강하

그램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2'

고 사위인 이봉주 씨가 겉으로는 유

편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한데 장인한테는 할말 다하는 게 재

'못매남'(못생겨도 매력 있는 남자)라

미를 주는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재밌

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그보다 먼

게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저 이봉주의 예능감을 만나볼 수 있

다른 사위들이 그랬듯 이봉주 역시

었던 건 '자기야'였다. 이봉주는 지난

처가살이를 통해 장인 장모와 더욱

1월 14일부터 '자기야'를 통해 유쾌한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민의

처가살이를 공개 중이다.

식 PD는 출연진이 방송을 통해 가까

민의식 PD는 "저희가 인터뷰했을 때 보여줬던 모습하고 실제 촬영했을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 - 백년 손님'(이하 '자기야') 연출 민의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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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봉주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민의식 PD는 "출연진 섭외 전 사전

워질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 혔다.

때 모습하고 다른 부분들도 있다. 장

그는 "장인과 장모님이 일반인이기

인어른도 말이 없으셨는데 촬영을 오

때문에 캐스팅이 힘들다. 방송 출연

니까 장모님보다 장인어른이 활달하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

고 리액션도 좋으셨다"라고 말했다.

다. 하지만 사위와 자주 볼 수 있고

현재 이봉주와 그의 장인은 '자기야'

추억이 돼 막상 촬영하면 좋아하신

에서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관계

다. 방송을 핑계로 사위를 자주 볼 수

로 사랑받고 있다. 의외의 허당 매력

있기도 하다. (출연진들이) 자주 보면

을 뽐내는 이봉주와 그런 이봉주에게

서 가까워질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번번이 당하는 장인의 케미스트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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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지난 22일 종영한 '육룡이

인식하고 있는 이방원이라는 이미지와

나르샤'에서 조선 3대 왕 태종 이방원

정치인으로서의 이방원의 이미지를 이

역을 맡았다. 이방원은 연기하기 어려

작품을 통해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

운 인물이다. 실존 인물일 뿐만 아니

각했어요. 어떤 인물의 내면이 비친다

라 유동근, 김영철, 백윤식 등 쟁쟁한

고 해서 미화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연기자들이 이방원 역을 연기했기 때

(이방원 미화 논란에 대해) 충분히 알

문. 유아인이 이방원을 연기한다고 했

고 있고 언급하고 싶었어요. 아름답게

을 때 숱한 이방원들과 비교를 피할 순

비춰주고 싶은 게 아니라 어떤 흐름 속

없었다. 하지만 유아인은 자신만의 이

에서 그런 선택을 하게 됐을까를 '육룡

방원을 만들어냈다. 제1의 이방원의 탄

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이 연기하는 이

생이었다.

방원을 통해서 들여다보면 좋지 않을

"이방원 같은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까 생각했고 그 부분에서 만족해요."

그렇겠지만 '용의 눈물' 유동근 선배님

유아인이 표현한 이방원은 그동안 강

의 이미지가 있고 선입견일 수도 있지

인했던 이방원의 이미지와는 달랐다. '

만 강인함, 강직함, 철혈군주, 세종의 아

육룡이 나르샤' 속 이방원이 강인하지

버지로서 모습들이 있어요. 저 역시 그

않았던 건 아니다. 정몽주(김의성 분),

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흥

정도전(김명민 분)은 물론 자신의 동생

미를 끌었죠. 대중 혹은 시청자들이

이방석을 죽일 만큼 냉혹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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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끝없는 살육 속 연약해진 내

등 한 해에 자신의 대표 캐릭터를 둘이

면의 이방원을 그려냈다. 드라마가 미

나 배출한 유아인이지만 그에게 가장

화 논란에 휩싸인 건 유아인이 해석한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단연 이방원이

이방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던

었다. 극중 이방원이 정도전(김명민 분)

탓일는지도 모른다.

의 곁을 떠나 나름의 성장을 거뒀듯 유 아인 역시 그런 이방원을 연기하며 한

"굳이 다르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다

층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른 면에서 바라보려고 했어요. 다른 각 도로 조명했고 (작가가) 글도 써주셨고

"가장 애착이 가는 인물은 이방원이

저도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애썼죠. 강

에요. 원래 '사도'였는데 바뀌었어요. 가

인함, 철, 냉혈군주와 다른 연약함을 포

장 많은 시간 동안 공을 들였고 이방원

착하려고 했어요. 그 누구도 강인하기

을 연기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만 하고 연약하기만 하지 않으니까요.

걸 느꼈어요. 이 작품을 찍으면서 성장

달의 이면이 있듯 이방원에게도 연약

하는 것을 느꼈는데 신선한 경험이었

한 면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죠. '나란 사람이 이렇게 성장하고 있구

서 청년기의 이방원의 혼란스러운 청춘

나' 그런 부분을 포착하고 감지하면서

의 시기를 중점적으로 그린 부분이 있

현장에서 숨 쉴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어요. 정도전을 따랐지만 신념이 흔들

이었고 연기적으로도 다채롭게 보여줄

리고 그 사람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수 있었고 제가 연기한 인물 중에 가장

되고 그 생각이 전혀 다른 생각이 아니

입체적인 인물이었어요." 이방원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라는 걸 깨우치게 되고 연약함 같은 것

건 정몽주와 정도전을 살해하는 장면

들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에 임하면서

이다. 이방원은 조영규(민성욱 분)에게

자신에게 하나의 숙제를 안겼다. 50부

정몽주를 죽이라는 지시를 내리고 정

작이라는 긴 호흡 안에서 이방원의 변

도전에겐 직접 칼을 꽂았다. 정몽주를

화를 효과적으로 그려내겠다는 것. 유

죽일 땐 눈물을, 정도전을 죽일 땐 담담

아인은 숙제를 누구보다 잘해냈다. 극

정을 잘 보여주고 싶었죠. 한 인물의 긴

있게 시스템이 만들어지겠지만 점점 때

한 감정을 보였다. 선죽교 장면에서 이

초반 안변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아버

세월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미션을 저

가 묻어가는 그 과정을 어떻게 성장이

방원의 눈물은 유아인의 해석이 곁들

지 이성계(천호진 분) 대신 도장을 찍

에게 줬고 목소리, 움직임, 톤, 표정의

라고 단언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했어

여진 결과물이었다.

는 이방원과 후반부 왕위에 오른 이방

변화도 나이대별로 보여주려고 했어요.

요. 성장이라고 하기보다는 인물의 순

"대본에 써주신 대로 정말 벼랑 끝에

원은 단지 캐릭터의 성격과 행동뿐만

후반에는 목소리도 갈고 변화를 줬죠.

수함, 때 묻지 않았던 인격의 변화죠.

몰려서 정몽주를 죽였어요. 자신이 믿

아니라 모든 게 달랐다.

세월이 흐른다고 성장한다고 생각하지

벌레가 자라나기 시작하면서 변화하는

는 신념을 지키고 조선 건국을 위해 정

"50부작 안에서 변화를 그려내고 싶

않아요. 제가 성장하는 인물을 많이 연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했는데

몽주를 죽이는 과정에서 대본에 눈물

다는 게 저에게 준 가장 큰 숙제였어

기했었는데 나이가 든다고 성장한다고

잘했는지는 모르겠어요.(웃음)"

이 설정되지 않았는데 울었죠. 이방원

요. 외면과 내면의 변화와 성장하는 과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에 발맞춰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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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조태오, '사도'의 사도세자

이 악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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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한 사람을 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도전을 우상처럼 바라보고 눌려있는 부분

'얼마나 힘들고 혼란스러울까. 내면의 연약

이 있었죠. 어느 날 어른이 됐을 때 어긋나

함이 발동할까' 생각해 해석한 부분이 있

는 지점들에서 힘있게 부딪히는 순간이 있

었어요. 정도전을 죽일 때는 좀 속 시원하

었어요. 김명민 선배님과 많은 대화를 나

게 죽이려고 했어요. 훨씬 더 냉정하고 차

누지 않았지만 훨씬 장난도 많이 치고 재

갑게, 틀림없이 혼란스럽지만 죽이고 뒤돌

밌는 농담 하면서 편하게 지냈던 건 사실

아서고야 마는, 혼자 삼키는 것으로 해석

이에요."

하려고 했습니다."

이방원을 성공적으로 그려낸 유아인이지 만 이방원을 연기하면서 혼란스러운 적이

'육룡' 유아인 "20% 돌파 로코 없이도 사

있었다고 털어놨다. 기존의 이방원에 대한

랑받아..자부심"

이미지와 팩션 사극에 대한 대중들의 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또 하나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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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탓이었다.

는 유아인(30)과 김명민의 연기 대결이었

"이방원을 연기하면서 혼란스러웠던 건

다. 영화 '베테랑'의 황정민, '사도'의 송강호

이미지가 심어져있는 인물이다 보니까 '얼

등 걸출한 실력의 연기자와 호흡을 맞췄던

마나 널뛰기를 할 것인가, 선입견의 연장

유아인은 이번에도 김명민과 만나 우열을

선에서 미묘하게 차이를 줄 것인가'였어요.

가릴 수 없는 연기 대결을 벌였다. 유아인

역사적으로 누구나 다 이름만 들어도 아

은 김명민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밝혔다.

는 인물이다 보니까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명민 선배님과

는 이방원과 다른 것을 꺼내야 했죠. 하지

관계가 단순하지가 않아요. 50부 내에서

만 시청자들이 역사에 대해 예민하고 민

대단히 존경하는 롤모델이었다가 정적이

감하셔서 다른 해석을 부정적으로 받아들

되죠. 그 과정에서 변화의 포인트를 보여

이면 어쩌나 그런 부분이 혼란스러웠던 것

드리고 싶었어요. 김명민 선배님과 연기하

같아요.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기하면서

면서 호흡이 잘 맞았죠. 천호진 선배님도

느꼈던 혼란이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나오시니까 감독님이 '기 죽지마'라고 보내

때 다르진 않았어요. '어떻게 전달할 것인

셨는데 제가 기죽는 성격은 아니에요. 초

가'가 혼란스러웠죠. 조금만 그래도 역사

반에는 이방원이 기가 죽어있는 애고 정

왜곡이라고 하시고 조금만 그래도 미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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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시더라고요. 댓글 보면 정도전 편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겠지만 나의

년 한 해 그런 순간이 큰 선물이었고 제

과 이방원 편으로 나눠서 싸우고 역사

진 첫 번째 몫이고 중요한 일입니다."

유일무이함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

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려줬어요. 제

유아인이 우선순위로 여기는 가치는

고 그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가 다 만들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애

사람이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성취감이 컸어요. 시청률 20%

써도 그런 순간이 오지 않을 수 있는데

생각한다고 말하는 유아인의 표정은

를 돌파하는 로맨틱 코미디 없이 이렇

행운처럼 와서 겸허히 그 순간을 목도

자못 진지했다.

게 사랑을 받았다 자부심이 있었죠. 작

했습니다."

에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이 많아 조심 스럽게 다뤄야 했어요." 이방원은 세상을 바꾸고 싶어 했고 이 를 그대로 실천했다. 정도전과 함께 새 나라를 꿈꿨던 이방원은 조선의 왕이

"우선순위는 사람인 것 같아요. 스스

돼 세상을 바꿨다. 이방원을 연기한 유

로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타인에게 좋

아인은 잘 알려졌듯 사회문제에 큰 관

은 사람이 되고 싶죠. 다른 사람에게

심을 가지고 있었다. 20대 총선을 앞두

좋은 영향을 끼치고 다른 사람을 아름

고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를 요목조목

답게 바라보고 싶어요. 징그럽고 오글

말하는 유아인은 배우로서도 인간으

거리지만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

로서도 유일무이했다.

각해요. 20대 때는 성장이 가장 큰 화

"정치에 관심 가져야겠다고 생각해 요. 지금 개인화되고 개인의 영달을 위

두였고 가장 큰 가치였죠. 그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사람이었어요."

해 살아가지만 그 개인의 영달을 위해

지난 2015년 한 해 최고의 인기를 누

중요한 게 정치죠. 기성세대가 만든 이

린 유아인이었지만 그의 행보는 파격

분법적이고 선악 구도에서 벗어나 열린

의 연속이었다. 아무런 변명의 여지가

시각으로 정치를 바라보고 참여해야

없는 악인 조태오와 점점 광기에 사로

해요.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잡히는 사도세자는 배우로서 쉽지 않

'어떤 대학에 가야지. 어떤 직업을 가져

은 선택이었을 터. 유아인의 선택은 성

야지' 만큼 '어떤 사람이 정치해야지'가

공을 거뒀고 그는 자신의 선택에 자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장 내 삶을 어

심을 느끼고 있었다. 입대를 앞두고 있

마어마하게 바꿔놓지 않지만 모든 분

는 유아인은 조만간 대중들 곁을 잠시

들이 우리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지

떠나겠지만 돌아온 그가 또 어떤 선택

알고 있으니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

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진다.

고 생각해요. 그게 시대 정신이고요. (

"연기적으로 실험대에 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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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결벽증도 있

한 상체의 모습은 '리틀 마동석'이 되고

어요. 말수도 거

싶었다"고 말했다.

의 없고 표정도

"처음 7kg을 찌우는 건 쉬웠어요. 많

큰 변화가 없어

이 먹기도 했지만 웨이트트레이닝도 많

서 표현 자체가

이 했어요. 끼니로 따지면 최대 9끼까

매우 힘들었죠.

지 먹었고 탄수화물 보충제도 많이 먹

말 그대로 안 좋

었어요. 양치질을 할 때 저절로 이렇게

은 기는 모두 갖

했는데도 7kg 이후부터는 잘 안 찌더

고 있는 인물이

라고요."

에요. 이전 작품에서의 모습도 생각하

너무 무리했던 걸까. 오태경은 촬영을

면서 연기를 하게 됐는데요. 감정 표현

모두 마친 이후 위염에 독감까지 걸리

도 없는 사람이라서 여러모로 고민이

며 상당 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

되더군요."

다.

특히 오태경은 살인마 기범과 대비되

오태경이 이렇게 악역 전문 배우로서

는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오히려 살을

면모를 뽐낼 수 있었던 건 두 작품의 영

배우 오태경(35)에게 영화 '널 기다리

오태경은 '널 기다리며'에서 기범의 살

찌웠다고 밝혔다. 아주 깡마른 모습을

향이 매우 컸다. 바로 SBS 드라마 '신의

며' (감독 모홍진)는 배우로서 악역 이

인 사실을 제보하는 또 다른 살인마 정

구현하기 위해 4주간 무려 16kg에 달

선물'과 영화 '조난자들'이다. 오태경은 '

미지를 더욱 각인시킨 작품이었다. 아

민으로 등장했다.

하는 체중을 감량했던 김성오와는 정

신의 선물'에서 한 여인의 아이를 유괴

반대의 행보였다.

한 용의자로 지목되며 간담 서늘한 존

역 배우 출신으로 여러 작품에서 주

이 작품에서도 오태경의 비중은 크

로 크지 않은 역할을 맡았던 오태경은

지 않았다. 그랬기에 오태경의 존재감

"캐릭터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 실행했

재감을 선사했다. '조난자들'에서는 친

SBS 드라마 '신의 선물'과 영화 '조난자

은 더 크게 느껴졌다. 오태경은 눈에 띄

던 부분이에요. 민수라는 캐릭터가 제

절함과 섬뜩함을 겸비한 전과자로 등

들'에서의 악역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는 악한 표정 없이 무덤덤하게 김성오

보를 통해 기범을 감옥에 들어가게 했

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태경은 이 두 작품으로 인해 이전에

를 바라봤다.

잖아요. 당연히 기범은 이를 갈며 15년

악역 연기가 그 자체로 극 안에서 차

선보인 다른 캐릭터를 지우고 악역 전

"(김)성오 형 눈을 보면 정말 무서워

을 감옥에서 보냈고 정민은 밖에서 호

지하는 존재감이 크다. 비중이 작긴 했

문 배우로서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

요. 눈동자 색깔도 뭔가 옅어서 더욱

위호식하면서 지냈던 거죠. 이후 기범

어도 잠시나마 관객들은 오태경을 기억

를 마련했다.

섬뜩했죠. 촬영했을 때는 (마주 바라봤

이 출소하면서 만나게 되는 그림 역시

했다. 실제로 오태경은 이 두 작품 출연

을 때) 그 자체로 훨씬 무서웠던 기억

'널 기다리며'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됐

이후 비슷한 캐릭터로 여러 작품에서

이 나요."

던 것 같아요."

출연 제안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오태

'널 기다리며'에서도 오태경의 연기는 인상적이었다. '널 기다리며'는 한 소녀 의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

살인마, 또는 사이코패스 연기는 대사

살을 빼는 것 만큼 살을 찌우는 것 역

온 날 유사 패턴의 연쇄 살인사건이 벌

보다 표정 연기와 이를 통해 뿜어지는

시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오태경은 "무

"이 작품이 제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

어진 상황에서 15년 간 살인범을 기다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나 오태

조건 먹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다"며

트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알 수

린 소녀가 펼치는 7일 간의 추적 스릴

경이 분한 정민수는 특유의 세밀한 연

혀를 내둘렀다. 오태경은 역시 4주 동

없는 분위기를 가진 민수를 관심 있게

러. 심은경이 죽은 아빠의 딸 희주로,

기가 필요했다.

안 총 15kg의 체중을 늘리는 데 성공,

봐준 것만으로도 현재로선 감사할 따

몸무게 78kg을 찍었다. 오태경은 "최소

름이죠."

김성오가 살인범 기범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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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이자 사이코패스 기질도 있

경은 '널 기다리며'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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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분들이 저를 보고 놀라면서 정말

“요즘 김현주 언니 연기에 대해 ‘명품’

오랜만이라고 하셨죠. 쉬는 동안 많이

이라고 얘기하시잖아요. 보면서 많이

먹고, 자고, 놀았어요. 중국에 드라마

연구하게 돼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

촬영 갔다 오기도 했고요. 그러고 보니

하는 캐릭터는 해봤어도 1인 2역을 해

쉬지는 않은 거네요(웃음).”

본 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 작품을 더

그녀는 쌍둥이 자매이지만 어린 시절

더욱 하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 ‘이유

헤어져 각자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가

리’ 하면 ‘왔다! 장보리’ 속 악녀 연민정

는 백도희와 이나연, 1인 2역을 연기한

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떠오른다. 전작

다. 부유한 집에 입양된 도희에 반해 나

의 무게가 부담될 법도 하지만 그녀는

연은 가난한 미혼모 밑에서 힘겹게 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였다.

아간다. 집안 환경뿐 아니라 성격도 정

“이 드라마에서도 복수 관련 내용이

반대다. 도희는 부잣집 외동딸답게 도

나올 텐데, 아무래도 연민정 캐릭터가

도하고 까칠하다. 이와 달리 나연은 남

겹치지 않을까 고민이 됐어요. 그런데

자친구 태준(서준영 분)의 뒷바라지를

그 점을 의식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범

위해 계속해서 자신을 희생한다. 결혼

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 않은 상태에서 태준의 아이까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나연과 도희

낳지만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버림받자

캐릭터에 충실해서 시청자분들이 드라

결국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이나연과 백도희는 서로 무척이나 다 른 인물이라 두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작품을 통해 연민 정 캐릭터를 꼭 넘고 싶고요.”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후 뚜렷한 두

한 편의 드라마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

하는 건 제게 또 다른 과제인 것 같아

최근 독한 마음을 먹었던 경험을 묻

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이유리(36). 전작

다. KBS-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

요. 이 드라마에 모든 걸 쏟아붓자는

는 질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

의 이미지가 워낙 강한 탓인지 첫 단독

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겠지만 아직은 선한 역할이라 밥만 독

주연을 맡은 tvN ‘슈퍼대디 열’도 큰 관

악연의 굴레를 그린다.

어느덧 데뷔 15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하게 먹는다”라고 개구지게 답하는 그

심을 받지 못했고, MC로 나선 MBC-

“8년 만에 KBS에서 작품을 하게 됐

1인 2역은 이번이 처음. 그녀보다 먼저

녀. 나중에 세련된 옷을 많이 입어야 해

TV ‘세바퀴’에서도 두 달 만에 하차했

어요. 제가 드라마 ‘학교’로 데뷔했는데,

1인 2역을 선보인 ‘애인 있어요’의 김현

서 독하게 다이어트를 할 거라며 새로

다. 이후 9개월간 휴식을 가진 그녀가

그 당시 감독님들이 그대로 계신 거예

주를 보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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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는 그런 김민석에게 "또 다시 만나지 못 할까 두려운 작품"이다. "지난해 촬영할 때는 사실 이렇게까 지 잘될지 몰랐어요. 촬영하면서 방송 하면 다음에는 이런 부분을 좀 더 잘 해야겠다 이런 게 있을 텐데 사전제작 이라 방송할 때까지 제가 어떤 모습으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졌고, 그는 일일

로 나올지 모르니까요. 이제는 돌이킬

이 인사를 하고 사진 부탁이 오면 함께

수도 없고, 속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찍어준다. 그런데, '태양의 후예'가 30%

웃음)."

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태

김민석은 '태양의 후예' 1회부터 비중

후 신드롬'이 불면서 인사하기 힘들어

있게 출연했다. 극중 김기범이 중국집

졌다. 너무 많은 이들이 그를 알아봐서

에서 돈을 훔치다 휴가 나온 유시진 대

다.

위(송중기 분), 서대영 상사(진구 분)에

"죄송스러울 때가 있어요. 알아봐 주

게 걸렸고, 이후 강모연(송혜교 분)이

시는데 다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

근무 중인 병원에 실려가면서 '송송커

게 하려다 보니 지하철 스무 정거장 이

플'의 인연이 시작됐다. 김기범은 이후

상을 인사만 하면서 가야할 것 같더라

군에 지원, 우르크까지 파병됐다.

고요(웃음)." 김민석은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 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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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연기에 대해 언급하자 김민석 은 대뜸 "소시민으로 봐달라"고 말하며 웃었다.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 '꽃미남'으

"사실 그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1회라

로 얼굴을 알린 후 바로 연기자의 길에

는 부감이 컸죠. 머리카락을 잘라야 해

들어섰다. 이후 웹드라마 '후유증', KBS

서 방송 순서대로 쭉 찍었거든요. 게다

2TV '하이스쿨: 러브온', '후아유-학교

가 (송)중기 형, 진구 형, (송)혜교 누나

2015', MBC에브리온 '상상고양이'에 출

와 처음 연기하는 거라 부담이 컸어요.

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았다.

1화부터 많이 나와서 제가 망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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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 하는 걱정도 많았죠. 제가 유시

었다. 10대 후반부터 그 스스로 인생을

각한다"며 "메디컬과 군대 이야기의 조

진 대위, 강모연 중간 다리 역할도 하면

만들어서 그런지 목표도 명확했다. 그

화가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했

서 제 감정선도 가져가야 해서 부담이

는 10대 후반에 일식집에서 주방장으

다.

컸어요. 이 로맨스에 내가 중간에 껴서

로 일했고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했다.

"작가님 대본이 너무 재밌었어요. 6부

방해하는 게 아닌가 하고요. 시청자들

20대 초반에는 '슈퍼스타K3'에 도전하

까지 대본을 받고 촬영을 시작했는데,

이 볼 때 째 뭐야, 쟤 뭔데 나와 하실까

기도 했다.

제가 책을 잘 못 있는 편인데 대본을

봐요. 근데 김기범 일병 되고 머리카락

"'슈스케'는 당시 유행 같았어요. 아마

자르니까 걱정도 없어지고 속이 시원해

대한민국 젊은이의 5분의 1은 '슈스케'

성공 뒤에는 늘 고민이 따르기 마련이

지더라고요. 하하하."

에 도전했을 거예요. 저도 정말 한번은

다. 출연작이 큰 사랑을 받았을 경우

김민석은 "방송을 보면서 저 부분에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다 대회 끝

배우들도 그렇다. 차기작에 대한 고민

서 내가 좀 더 가도 됐는데 절제했나 하

나고 연기자 연습생 생활하는데 '닥치

이 커질 수밖에 없다.

는 부분도 있고, 내가 너무 과했나 할

고 꽃미남 밴드'에 출연하게 된 거죠. 연

때도 있다"며 "근데 돌이킬 수 없으니

기 준비할 시간이 없었어요. 대본 받고

미남'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 넓은

할지,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어요. '태양

까 고민도 필요 없는 것 같다"고 말하

딱 일주일 후에 촬영을 시작했으니까

세상을 보니 저는 일반인이었다"며 "연

의 후예' 김일병 이상의 캐릭터를 만날

며 웃었다.

요.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한 거

기를 하면서 연예인, 배우, 방송인들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회

죠."

많이 보니 제가 못생긴 건 아닌데 평범

사(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이런저런 제

한 얼굴이라는 생각을 했다. 숍(미용

안을 해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김민석 "'태후' 같은 작품 다시 못할까

실)에만 가도 잘 생긴 분들, 예쁜 분들

회사에서도 걱정을 하겠지만 제 인생이

두려워"

이 정말 많다"고 했다.

니 스스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극중에선 일병이지만 김민석은 아직 군미필자다. 군인 연기는 현장에서 배 웠다고 했다. "촬영 전에 현장에서 형들에게 군대

끝까지 한 번에 다 읽었을 정도예요."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연기를 배웠어요. 사전에 많이 배워가

김민석이 '태양의 후예' 전에 출연한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 작품이 '신드

같아요. '태양의 후예' 김일병 이상은 없

려고 했는데 결국 현장에서 배우게 되

작품은 모두 학원물이다. 20대의 그는

롬'에 가까운 사랑을 받는 기분은 어땠

을까봐요. 그런데, 방송 끝나기 전까지

더라고요. 어깨너머로 많이 배웠어요.

항상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생긴

을까.

는 일단 시청자들의 사랑을 즐기려고

출연진들이 거의 다 군필자들이라 많

게 이렇다 보디 교복이 잘 어울린 것 같

이 보고 배웠죠."

다"고 웃으며 말했다.

"상상도 못했어요. '태양의 후예'는 너

해요(웃음)."

무 지난 추억이어서 방송되는 것 자체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가상 국

"성인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기분

가 실감이 안났죠. 지난해 3월 캐스팅

'태후' 김민석 "늘 가짜가 아닌 진짜를

가를 배경으로 한다. 그리스에서 촬영

이 좋죠. 솔직히 교복 좀 벗고 싶었어

이 돼서 5월부터 촬영을 했어요. 저희

꿈꾼다

이 진행됐다. 부대원의 일원인 김민석

요(웃음). 교복을 벗고 나니 제일 좋은

출연자들끼리는 방송이 왜 이렇게 안

김민석은 지난 1월부터 영화 '소중한

은 그러나 그리스 촬영에는 참가하지

게 고민을 덜 해도 된다는 거였어요. 제

하냐 그러고 있었어요. 별생각이 없었

여인'을 촬영 중이다. 범죄 조직의 실질

않았다.

가 10대가 아니다 보니 대본을 봐도 이

던 거예요. 그런데 이게 큰 사랑을 받

적 보스(최무성 분)의 아들 역을 맡았

"주연들만 갔어요. 그리스에는. 서운

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이해

으니까 출연자들끼리 깜짝 놀랐어요."

다.

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일하러 외국 가

안되는 학생들만의 사고방식이 많아서

는 거 별로 인 것 같아요. 돈 많이 벌어

힘든 점이 많았어요."

서 쉴 때 편하게 가고 싶어요. 하하하." 김민석은 유쾌했다. 대답에 막힘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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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로서 '태양의 후예' 인기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하자 "'태양의 후예'

"센 캐릭터예요. 말이 별로 없고, 눈으 로 얘기하는 친구죠."

그래도 '꽃미남'이니 학원물에 많이 출

는 김은숙 작가님이 말씀하셨듯이 현

영화 촬영이 없는 날은 여느 20대와

연한 것 아니겠냐고 하자 "예전에는 '꽃

실에 있을 법한 최고의 판타지라고 생

똑같다. 절권도는 그가 즐기는 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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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는 "헬스는 재미가 없어서 못 하겠는데 절권도는 재밌다"고 말하며 웃었다.

보다 상황에 대한 '설명'을 그에게 조 언해줬다. 극중에서 그가 입대하는

서 일을 했다. 19살 때는 초밥을 만들

데 결정적 계기가 된 진구는 막상 촬

고 회를 떴다고 했다. 호텔 조리학과

영에서 함께 하는 장면은 별로 없었

에 진학, 일식, 양식, 한식 조리사 자격

다.

MT에서 제대로 써먹었다고. "김은숙 작가님, 이응복 감독님, 그 리고 주인공 4인방이 촬영 전 MT를 간 적이 있는데 제가 회를 떠드렸어 요. 초밥도 만들어드리고요. 다들 정 말 좋아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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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진구는 연기를 '지도'한다기

요리도 잘한다. 18살부터 일식집에

증도 갖고 있다. 요리는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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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이에요."

"진구 형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너를 챙기지도 않는데 넌 날 왜 따라온 걸 까, 이러면서 웃은 적이 있어요. 하하 하." 배우로서 이제 막 날개를 펴기 시작 한 그는 '진짜'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항상 가짜 같지 않고 진짜로 하는

그래서 그런지 촬영 중 이응복PD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화면에 나왔을

사랑도 많이 받은 듯했다. 김민석은 '

때 가짜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쟤는

신인급'임에도 '원샷'을 많이 받아서

정말 저 사람 같다, 뭐 이런 느낌요.

기뻤다고 했다.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바스트샷이 왜

김민석은 "올해 목표는 좋은 작품을

필요할까 생각들 정도로 많은 사랑을

많이 하는 것"이라며 "목표는 없다. 정

베풀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죠. 주인

말 '태양의 후예'처럼 좋은 작품을 만

공들이 대사 하는 장면이 있는데 따

나는 게 소원이다"고 했다.

로 신을 만들어 주신 적도 있었어요.

"'태양의 후예'는 꿈 같은 작품이죠.

주인공들 대사 끝나고 '기범이 리액션

얼마 전 식당에 갔는데 된장찌개를 서

한번 가자' 이러신 적이 있는데 솔직

비스로 주시더라고요. 드라마 잘 봤

히 저는 그 장면을 쓰실지 궁금했는

다고 하시면서요. 이런 드라마를 또

데 방송에 나오더라고요. 감사할 따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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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송중기는 "사전제작 드라마였기 때문

스튜디오에서는 KBS 2TV 수목드라

에 연기적으로 더 욕심을 냈었다"라며

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촬영이 끝나고 보니 아쉬운 부분이 더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후예

크게 보인다"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찍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기자간담회

은 지 오래돼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가 열린 가운데 작품에 출연한 송중기

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31), 송혜교(34), 진구(36), 김지원(24)

기도 했다. 그는 '구원커플'(진구김지원)

이 참석했다.

이 촬영하는 것을 직접 본 적이 많이

드라마 방송과 동시에 한국과 중국에 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정작 작

없어서 본방송을 통해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그 인기를 실감

송혜교는 극 중 파트너인 송중기보다

하지 못하는 듯 했다. 극 중 강모연을

3살 연상이다. 송혜교가 연하남과 작

연기한 송혜교는 "드라마 촬영이 끝난

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본 적이 거의

후 줄곧 집에만 있다 보니 직접 체감하

없기에, 이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송

지는 못했다"라고 말했다.

혜교는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

유시진 역을 출연한 송중기 역시 "실

해 "감사하다. 멋진 연하 배우와 연기하

감이 나지 않아 정말 모르겠다"면서 "

게 돼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

인기가 많아지면 좋긴 하겠지만, 나 스

혔다.

스로는 달라질 것이 없다. 지금은 드라

이어 그는 "제 또래 여배우분들이 5

마 방영과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것만

살 이상 차이가 나는 연하배우들과 연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를 많이 하는데 그에 비하면 그렇게

이는 '태양의 후예'가 사전제작 드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다"

마라는 점도 한 몫 했다. '태양의 후예'

라면서도 "현장에서 (송중기가) 노인네

는 지난 달 24일 첫 방송 됐지만, 촬영

취급을 하긴 했다"라고 귀여운 투정을

은 지난해 12월 마쳤다. 16회 전회의

부리기도 했다.

비디오 편집 역시 끝났으며, 오디오 등 막바지 작업만 남겨두고 있다. www.juganphila.com

'태양의 후예' 주연 4인방, 설렘에 감동 주간필라 Apr 1.2016-Apr 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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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잡겠다

양의 후예'가 앞으로 더 재미있어질 것

송혜교·송중기가 연상녀·연하남 커플

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이와 함께 시

의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

청포인트를 살짝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

았다면, 진구·김지원 커플은 애절한 띠

다.

동갑 케미로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송혜교는 "로맨스적인 부분에서도 송

윤명주 역으로 출연 중인 김지원은 "

송커플이 이제 '썸'을 타는 관계를 넘어

처음에 진구선배가 저를 보고 '내가 생

섰으니 더 흥미로워 질 것"이라며 "'태

각한 윤명주가 아닌데?'라고 하더라. 섹

의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송중기는 "드

는 점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

양의 후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우

시한 여배우가 올 줄 알았는데 꼬맹이

라마가 끝날 때까지 진구가 따라 했던

고 설명했다.

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가 와서 놀랐다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대사가 있다"라며 당시가 떠오른 듯 웃

떨었다. 그러면서도 "극 중 군복을 입다

음을 그치지 못했다.

진구는 "윤중장(강신일 분)이 딸인 윤

진구는 "속전속결의 빠른 전개가 포인

명주를 포기하라고 했을 때 '명령이십

트다. 매회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 온다"라고 말했다.

보니 군복이 주는 섹시함이 있었던 것

송중기는 "3회 엔딩에 '그럼 살려요'라

니까'라고 하는데 먹먹했다"라고 말했

같다. 그래서 진구와 호흡을 맞출 때 치

는 대사가 있었는데 저도 대본 보면서

다. 김지원은 윤명주가 병원에서 만난

또 김지원은 "지금까지는 로맨틱 코미

명적인 느낌 같은 것이 조금 더 살지 않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고민을 했었다.

서대영에게 '거기 서'라고 말하는 장면

디적인 요소가 강했지만, 재난이 시작

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웃었다.

유시진이 강모연을 지키기 위해 모든

을 꼽으며 "등장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

되면서 휴먼 드라마적인 요소가 점점

서대영 역을 맡은 진구는 이러한 김지

것을 다 거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를 보여줬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더 많이 가미될 것이다. 감동이 있는 드

원의 이야기에 "그렇습니다. 제가 김지

이어 "촬영이 끝나고 나서 진구가 계속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승

라마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향후 전개

원과 띠동갑입니다"라고 강조해 현장

따라하더라"라며 "촬영장에서 '그럼 살

승장구하고 있는 '태양의 후예'지만, 일

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을 초토화 시켰다. 그럼에도 파트너에

려요'가 유행어였다"라고 비하인드 스

각에서는 '시청률만을 위해 너무 로맨

3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 육박

대한 배려는 돋보였다. 그는 "김지원이

토리를 공개했다.

스 위주로만 가는 것이 아니냐'라는 비

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안

또래보다 생각이 깊어서 이야기가 잘

송혜교가 꼽은 최고의 대사는 '의사면

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송중기는 "

방극장에 돌풍을 몰고 온 '태양의 후

통했다"라며 "카메라 밖에서 더 통통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였다. 이는 방송

일단 방송을 끝까지 다 봐달라고 말씀

예'다. 그렇기에 더 흥미로운 에피소드

튀는 커플이라 촬영이 정말 즐거웠다"

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패러

드리고 싶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깊이

들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는 소식은

라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디를 낳고 있는 대사다. 송혜교는 "촬

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제가 이

반갑기만 하다. '태양의 후예'가 '송송커

'태양의 후예'는 달달한 대사로 안방

영장에서는 닭살돋는 대사라는 생각

작품을 선택한 이유이자, 자신하는 부

플', '구원커플'의 로맨스에 휴머니즘적

극장의 여심과 남심을 모두 저격했다.

도 들었지만, 강모연과 유시진이 서로

분"이라고 눈을 빛냈다.

인 요소를 더하면서 설렘에 감동까지

그렇다면 네 명의 배우들이 꼽은 최고

에 대한 호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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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이제 막 중반에 들어선 '태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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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또 다른 세상에 대한 소중함을

창 예민할 때인데 괜찮을까 고민했는

느껴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게 그리

데 아내가 하라고 하더라고요. 역시 여

는 작품입니다.”

자 말을 들으면 잘된다는 걸 느끼고 있

드라마는 싱글 대디 이상태가 아이 셋을 키우는 이혼녀 안미정을 만나며

실제 아빠가 돼서일까. 극 중 두 아역

벌어지는 최고난도의 재혼 로맨스를 그

배우들과의 호흡도 즐겁게 이어가고 있

린다. 둘이 합쳐 아이만 다섯, 북적이는

다. 그는 함께 작업하는 아역 배우들에

로맨스의 상대역은 절친한 후배 소유진

대해 “현장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이 맡았다.

잘한다. 정말 예쁘다”라며 애정을 숨기

“막상 연기를 해보니 이상태라는 인 물이 쉽지 않아요. 세상을 떠난 아내에

년 만이다. 한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활

지 않았다. 사실 오래전부터 아빠 역할 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왔다고.

대한 그리움과 본가에 대한 책임감, 또

“나이나 경력으로 볼 때 아빠 역할을

딸을 잃은 처가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

해도 괜찮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전부

깨가 무거운 상태에서 다른 이성을 만

터 어떤 배역을 맡든 극 중 아이가 생

나게 되는 상황이라 그 어느 때보다 정

길 수 있는 소지를 열어두고 있었어요.

신 바짝 차리고 중심을 잘 잡아야겠다

젊은 시절 의사 캐릭터로 레지던트 역

는 생각을 합니다. 긴장의 끈을 놓치지

할을 맡았다면 이제는 전문의 역할을

않기 위해 집중하고 있어요.”

하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

사실 안재욱은 드라마 상황과는 다르

2012년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이후 4

습니다(웃음).”

다.”

게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남자다.

한 여자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

지난해 6월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

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그는 그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을

식을 올린 그는 드라마 방영 3일 전 예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가진 매력남이다.

쁜 딸을 얻었다. 아내의 출산 시기와 겹

다. 시원한 시청률 공약까지 남겼으니

쳐 작품 선택을 고민했다는 그에게서

지켜보도록 하자.

약해온 안재욱(45)이 두 아이를 가진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다 보니 그만큼

싱글 대디가 돼 돌아왔다. 그가 이번에

책임감이 커요. 아내와 사별한 싱글 대

맡은 역은 아내와 사별한 후 두 아이를

디 역할이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

“작품 방영 시기가 아내 출산 예정일

시청률이 잘 나온다면 실제로도 둘째

홀로 돌보는 남자 이상태. 외롭고 힘든

기는 아니에요. 가정을 지키며 또 다른

과 가까웠던 터라 걱정이 많았어요. 한

를 가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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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가적 면모가 엿보인다.

“제 역할이 아이 둘 가진 아빠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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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를 뿌린다.

아마란스 발사믹조림소스 채소구이 재료-표고버섯 5개, 양송이버섯 6개, 아스파라거스 4대, 빨강·노랑·초록 파프리카 1/3개씩, 올리브유 적당 량, 소금 약간, 아마란스 발사믹조림소스(아마란스·발 사믹 식초 1/3컵씩, 황설탕·꿀 1큰술씩) 만들기-1 분량의 아마란스 발사믹조림소스 재료를

Part 2 반찬으로 먹기 좋은 곡물 요리

소한 맛이 더욱 좋아진다.

아마란스 봄동 겉절이 재료-봄동 2포기, 쪽파 4~5뿌리, 아마란스 4큰술, 참기름 1큰술, 양념(까나리액젓 3큰술, 고춧가루·매실 청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2큰술) 만들기-1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는다. 2

소스 팬에 넣고 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뒤 10~15분간 뭉근하게 끈적거리지 않을 정도로 조

아마시드 견과류 새우볶음 재료-견과류(호박씨, 아몬드, 캐슈너트, 호두, 잣 믹

린다. 2 표고버섯은 4등분하고 양송이버섯은 2등분 한다. 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을 벗기고 5cm 길이로 어

스)·건새우 1컵씩, 아마시드 3큰술, 꿀 2큰술, 간장 1 작은술

봄동은 잎을 하나씩 떼어 씻고 체에 밭친 뒤 물기를

만들기-1 마른 팬에 건새우를 넣고 약한 불에 볶다

충분히 제거한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쪽파는

가 견과류를 넣어 볶는다. 2 ①에 아마시드와 꿀, 간 장을 넣고 가볍게 섞어가며 잠시 볶은 뒤 불에서 내 려 식힌다.

Part 3 곡물 본연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 요거트드레싱 딸기 치아시드샐러드 재료-딸기 8개, 로메인 상추 30g, 루콜라 20g, 양파 (작은 것) 1/4개, 치아시드 2큰술, 요거트드레싱(플레 인 요거트 1개, 마요네즈·레몬즙 1큰술씩, 다진 마늘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4작은술, 흰 후춧가 루 약간) 만들기-1 딸기는 꼭지를 제거하고 2등분한다. 양파 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한 뒤 물 기를 털어낸다. 2 로메인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슷썬다. 색깔별 파프리카는 씨와 꼭지를 제거한 뒤

4cm 길이로 썰고 흰 부분은 반으로 가른다. 3 볼에

빼고 먹기 좋게 찢는다. 루콜라는 뿌리를 썰어내고

2cm 너비로 썬다. 3 그릴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

②의 봄동과 ①의 양념을 넣고 버무린 뒤 ②의 쪽파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낸다. 3 볼에 분량의 요거트

르고 가열한 뒤 ②의 채소를 넣고 올리브유를 윗면에

와 아마란스, 참기름을 뿌린 다음 가볍게 버무려 그

드레싱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그릇에 ②의 루

고루 바른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노릇하게 굽는다. 4

릇에 담는다.

콜라를 담고 ①의 딸기, 양파, ②의 로메인 상추를 고

그릇에 ③의 구운 채소를 담고 ①의 아마란스 발사믹

Tip 아마란스 대신 아마시드를 넣어 버무리면 고

루 섞어 올린 뒤 ③의 요거트드레싱을 끼얹고 치아시

조림소스를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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