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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 0호

Ja n 22 .2 01 6Ja n 28 .2 01 6

구인·구직 P199~202

103 Township Line Rd., Jenkintown, PA 19046 / Tel. 215-663-2400 ○ Fax. 215-663-9300 ○ 215-663-2400 ○ Fax. 215-663-9300 ○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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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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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는 잘 살았던가 !

기침체등의 원인 으로 문을 닫게되고 일

떨어지고 있어 글로벌 경제시장이 불안

할수도 없다.

사람은 누구나 한 해를 보내면서 그동안

자리 마져 구하기가 갈수록 힘이들어 하

과 악재로 요동을 치고있다.

이제 우리는 삶의 변화를 위하여 바뀌어

좋았던 일 나빳던 일 섭섭했던 일을 생각

루 하루를 불안과 위기속에서 줄타기 하

이러다 보니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야 할 때이다. 동포 서로간의 유대와 사

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며

듯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 년초부터 들려

격으로 서민들은 이래 저래 가슴을 조이

업을 존중하여 과다 경쟁에서 벗어나 창

소망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모두가 지

오는 소리는 세계의 경제사정이 심상치

며 허덕이는 삶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것

조적인 사업 구상으로 위화감 해소와 경

난 해 보다 좋아지기를 갈망한다.

않다고 하니 이민자들의 시름이 날로 깊

인지 노심초사하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

제 안정화를 도모하여 함께 공존하고 상

하지만 병신년 올해도 밝은 소식은 없고

어만 가고있다.

는 이런 현실을 앉아서 간과하거나 체념

생할수있는 풍토를 조성해야 할것이다.

신년 벽두부터 어두운 뉴스가 도처에서

중동의 산유국들은 저유가로 인해서 원

할수 없으므로 이민 초기의 어려웠던 시

이를 위하여 동포들의 상권 집중 지역을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으며 한

유생산을 감산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

절을 거울삼아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벗어나 손쉽게 할수있는 비지니스를 지

편에서는 올해가 “ 격변의 해 “ 가 될것이

민하며 해외 자산을 회수하겠다고 하며

변화를 모색해야 할것이다. 2016년 병신

양하고 서비스 분야와 전문성이 (Pro-

라고 걱정들을 하고 있다.

긴장속에서 자구책을 마련한다 하고 이

년 새해를 의미있게 받아들이고 “ 변화

fession) 있는 상품개발로 독자상권을 마

돌아보면 좋았던 시절이 어디 있었던가

미 발주한 공사마져 계약을 취소하고 있

와 재창조” 의 이민역사를 다시 쓰기위

련하여야 하며 해당 업종의 단체와 전문

! 해마다 렌트비는 어김없이 올라가고 물

다고 한다. 게다가 한국을 비롯한 중국

해 중흥의 다짐으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

가를 비롯한 동호인들과의 정보교환으

가는 기름값이 내렸는데도 쑥쑥 올라가

등 신흥국가들은 급변하는 환율인하, 증

다고. 지금까지 우리 동포사회는 단합의

로 유대를 강화해야 하며 동포 은행들은

고 있으니 버틸 재간이 없다. 물가가 오

시폭락, 수출부진, 고용시장 둔화, 내수부

의미를 상실하고 지리멸렬하게 살아왔음

동포들이 자금을 손쉽게 이용할수 있도

르는 만큼 소득도 올라가고 기름값이 내

진등 뭐하나 장미빛 소식이 없고 개선될

을 자타가 인정해야 할것이며 서로간의

록 은행 문턱을 낮춰 서로 신용을 바탕으

리면 일반 공산품이나 생필품 값도 내려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반목과 질투와 시기와 명예에 연연하여

로 금융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여 상

야 하는게 경제원리 인데 한번 올라간 물

저유가가 종전에는 한국같은 원유 수입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나 홀로 서기에 고

호간 이익 증진에 노력해야 한다.

가는 고공행진하고 있으니 살아갈수록

국에서는 횡재로 여겨 왔고 개인은 물론

집하고 분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의 도전 정신과 끈

서민들의 생활이 팍팍하고 엇박자를 이

기업의 실적과 주가에 호재가되어 경제

이다. 앞으로 서로간의 신의를 저버리고

기와 지혜를 결집하여 미국의 주류시장

루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민자

가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 했는데 오히려

사업의 과다경쟁을 일삼아 너 죽고 나만

에 다시한번 코리안의 위상을 높이는 재

들이 주로 종사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정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에

살자는 사고방식으로는 동포사회가 한치

도약의 해가 되어야 하고 생존하기 위해

들이 대형 업체의 횡포와 과다 경쟁과 경

는 미국, 유럽, 중국등 주요 증시가 크게

의 앞도 내다볼수 없고 비전도 없고 전진

서는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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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깔끔한 디자인에 알찬 정보가 가득 차

하다. 광고주와 독자들로부터의 믿음도

있네요. 아 참! 부모님께도 한권 갖다 드

여기서 비롯된다.

려야 겠어요”

<2016 주간필라 한인록>은 표지와 수록

아씨플라자에 장보러 나왔다는 정선영

광고 디자인의 질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씨(39세, 랜스데일 거주)는 한인록을 한

부피도 컴팩하게 만들어 간편하게 사용

번 살펴보고는 한권을 더 집어든다.

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다.

“업종별 비즈니스 위치와 연락처는 물론

정확한 리스팅을 담은 방대한 비즈니스

필라델피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꼭

정보는 각 비즈니스 사업체와 한인들간

필요한 생활정보 가이드 북까지 한권에

의 연결 소통 창구로서 손색이 없다.

담겨 있어 정말 보기 편리하네요. 이만하

특히 한인록에 게재된 광고는해당 사업

면 명품 책자로서 소장할 만한 가치도 있

체에 대해 보다 풍부한 정보를 제공, 동

어 보입니다” 체리힐에 거주하는 김선태

포 비즈니스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는 것

씨(54세)는 “역시 역사와 전통의 주간필

은 물론이다. 이번 <2016주간필라 한인

라 한인록은 격이 다르다” 며 엄지 손가

록>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알

락을 추켜 세운다.

짜 정보가 고스란히 수록된 생활정보 가

지난 19일부터 배포된 <2016년도 주간

넘어 이민생활에 필요한 필수 생활 정보

10,000부의 한인록을 발행했다.

이드북 이다.

필라 한인록>에 대한 동포 사회의 반응

를 담은 이민생활 필수 지침서라 해도 과

필라델피아 지역 최대 부수 발행은 광고

정확한 리스팅을 담은 방대한 비즈니스

이 뜨겁다. 이는 단순히 필라델피아 지역

언이 아니라는 반응이다.

주들에게는 최고의 광고 효과를, 독자들

정보는 물론 알짜 정보만을 수록해 호평

비즈니스 업소 리스팅을 담은 업소록을

주간필라는 올해 역시 한치의 오차없이

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충분

을 받고 있는 ‘생활정보 가이드북’ 에는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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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실베니아 지역 대학 소개 및 미국 대학들의 조

원에 감사하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언론으로

기전형제도 등 교육 정보를 비롯 맛깔나는 요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

리 정보는 물론 필라지역 인근 주요 관광지 소

<2016주간필라 한인록>은 현재 필라델피아와

개 등 실용적인 내용이 다량 수록돼 정보와 재

남부뉴저지지역 주요 한인 마트 및 금융기관,

미를 함께 담아 냈다. 특히 책 뒷부분에는 필

한식당 등에 배포되어 있다.

라델피아와 남부 뉴저지 지역 한인 업소 지

◈ 2016 주간필라 한인록 주요 배부처

도를 수록, 한 눈에 알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 했다. “주간필라 한인록은 이민생활의 필수품입니

정관장(H-마트 1층) / 고향산천 고바우식품

을 위해 리스트를 찾는 것은 물론이고 주말 외

▲필라 5가 인근지역

서재필기념센터 / 펜아시안노인복지원

가히 한인 사회의 GPS라 해도 과언이 아니예

서라벌회관 / 종가집

요”

날마다 좋은집 / 첼튼햄 해물짬뽕

워링턴에 거주하는 김호원 씨(64)는 차량과 가

▲랜스데일, 블루벨 지역

정에 각각 한 부씩 비치, 유용하게 사용하고

아씨플라자 / 날마다 좋은집(아씨플라자 뒷편)

있다고.

상하이(아씨플라자 뒷편)

“2016년도 한인록 제작을 후원해 주신 각급

새한식품

기관, 단체, 동포 사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 인

▲어퍼다비 지역

사를 전합니다. 주간필라 한인록은 필라지역 한인사회의 길잡이로서 성공적인 이민생활 및 비즈니스 홍보의 지침서가 될 것을 약속드립 니다. 또한 주간필라는 언제나 독자들과의 약 속을 지키고 기대에 부응할 것을 약속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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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필라델피아점(H-마트 2층)

다. 법률, 세무회계, 부동산 등 전문분야 상담 식을 위한 식당을 찾을 때도 한인록을 펼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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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튼햄 지역

어퍼다비H-마트

▲벅스카운티 지역 벅스카운티H-마트

▲남부뉴저지 지역

체리힐H-마트 / 비원 한식당

바 입니다”

소공동두부

주간필라 오드리 김 발행인은 동포사회의 후

-한인록 관련 문의 215-66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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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엘킨스 파크에 거주하는 주부 정 모씨는

에 비하면 6배를 넘는 가격 급등을 기록

김치를 담구기 위해 인근 한인마트에 들

하고 있는 것.

렀다가 배추 대신 김치를 사왔다. 평소에

야채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인 식당가에

비해 배추 가격이 크게 뛰면서 한 박스를

도 한숨도 늘어가고 있다.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 정씨는 “2

한 한인 업주는 “한식당내 식재료비 중

주전부터 파값이 뛰어 부담이었는데 배

김치와 파의 비중이 절대적인데 가격이

추 가격을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졌다”

이렇게 뛰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며 “도

며 “마트 직원조차 사먹는 게 더 저렴하

매업자가 다음주에는 가격이 더 뛸 전망

다고 추천해, 당분간은 김치를 사먹기로

이라고 전해와 정초부터 심난하다”며 한

했다”고 전했다.

숨을 쉬었다.

야채 가격이 연이어 오르고 있다. 최근 파

필라델피아 일원에 현재 공급되고 있는

값 급등에 이어, 지난주에는 배추 값이

파는 멕시코, 배추는 플로리다에서 들여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고 있다. 하지만 산지 기후가 악화되면

마트 관계자들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지

서 공급량이 급감,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

역 일원 한인마트에서 배추 한박스는 현

고 있다는 분석이다. 엘니뇨 영향으로 산

재 20-32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배추 한

지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고,

박스의 가격은 지난주 15-25달러에서 급

등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감안해 에

선을 이어 가고 있다. 한인마트에서 파 한

플로리다에는 지난 주말부터 태풍으로

등, 일부 마트는 30달러를 넘어선 것.

누리를 거의 남기지 못하고 판매하고 있

단은 21일 현재 1달러 29센트~1달러 49

인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당분간 이들 야

마트의 한 관계자는 “배추 가격이 이렇게

다”고 말했다.

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달 할인가격

채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오른 것은 처음 본다”며 “배추 가격이 급

2주전 급등했던 파 가격은 계속 상승곡

을 적용하면 6단에 1달러에 판매됐던 것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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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법률 사무실을 현재 젠킨타운으로 옮긴 근본적 이유가 보다 한인사회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함이었을 정도다. “필라델피아 시내 로펌에서 근무할 때 우 연히 한인 의뢰인 소송을 맡게 되면서 한 인사회와 인연이 시작되었죠. 한인들을 접하면서 의리가 강하고 특히 가족을 생 각하는 마음이 지극히 강해 친근감이 느 껴졌어요. 이때부터 이태리 출신인 자신 과 한인들이 많이 닮아 있다는 일종의 동 질감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겁니다” 이때 한인들과의 인연을 시작으로20여 년 법조인 경력중 절반인 10년은 한인들 의 법률 도우미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 결과 현재 전체 의뢰인의 절반 정도가 한인들일 정도. 20여년 경력의 상해사고전문 카탈디 변 호사와 함께 질의 응답 식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법과 장애연금에 대해서 알 아본다. “상해 사고 의뢰를 받아 케이스를 진행해

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각종 상해 사고

카탈디 변호사의 한인 커뮤니티에 대

보면 상해보상 이외에 장애연금등을 수

시 최대한의 보상과 연금혜택을 받을 수

한 관심과 사랑은 유독 눈에 띤다. 지난

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의뢰인들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2010년 필라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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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절차 로 대처해야 하나요?

교통사고는 주차되어있는 차나 건축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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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충돌하는 사고부터, 전방에서 일어난 사

Report에 되도록 정확한 상황과 사실 관

고 차량에 충돌하는 연쇄 추돌사고까지

계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하고 본인의 책임

매우 다양합니다. 저희 로펌 케이스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시 자주 접하는 상황의 예로는, 정지신호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

에 멈춰있는데 급제동을 하던 차량에 후

의 잘못이었다거나, 미안하다는 등의 말

방 추돌된 경우, 직진을 하고 있는데 정지

을 경찰, 사고 목격자, 그리고 사고 당사자

신호를 준수하지 않은 차량에 측면 충돌

에게 말하게 되면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

된 경우, 보행자로서 사거리를 건너고 있

습니다. 사고의 책임과 잘잘못은 모든 사

는데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에 사고를

고에 대한 증거 등을 통해 추후 종합적으

당한 경우, 무모하게 운전한 트럭에 의해

로 결정되게 되는 것입니다.

사고를 당해 차량 수리 및 상해로 피해를

사고 현장에서는 사고의 충격으로 당황

입은 경우 등이 있습니다.

하여 사고로 인한 상해가 있어도 부상 상

이렇게 교통사고가 일어났은 때 가장 중

태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경

요한 것 중 하나는 911에 전화를 걸어 사

미한 사고라 하더라도 운전자와 동승자

고 장소와 사고에 대한 사항을 신고하는

모두 경찰에게 이야기하여 응급 처치 및

것입니다.

911 신고 이후에는, 보험증서의 앞 또는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차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

신고를 하면 일반적으로 관할 경찰이 사

뒷면에 교통사고시 유의 사항이 명시되

량 수리 및 치료를 받으실 때에도 이 번호

니다.

고 현장으로 출동하여 ‘Police Report(사

어 있는지 살펴보고 해당 보험회사에 전

를 사용하시게 됩니다.

각 주의 교통사고 법이 다르고 사고에 따

고경위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에, 신고

화하여 교통사고를 알리고 클레임 접수

보험회사와 통화시에는 통역을 준비해

라 책임 및 상해의 정도가 다르므로, 교

이후 경찰이 출동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

를 합니다.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원활한 소통을 위

통사고가 일어났을 때 전문 변호사에게

안 차 안에 상비되어있는 자동차 등록증

클레임 접수시에는 사고 일시와 장소, 사

하여 문의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법률 조언을 구하여 법적 권리와 진행 방

(Vehicle Registration)과 보험증서(Au-

고 경위, 그리고 부상에 대해 상세히 이

그리고 보험회사에 따라 온라인으로 클

향에 대해 상담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

tomobile Insurance Card) 그리고 운전

야기를 하며, 접수를 마치면 고유 클레임

레임 접수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

니다. 또한 사고와 관련하여 교통법규 위

면허증을 준비해 두고 있다가, 경찰이 도

번호를 받습니다. 이 고유 번호는 사고에

보시기 바랍니다.

반 티켓을 받으셨다면, 사고에 연루된 부

착하여 서류를 요청하면 침착하게 건네

대한 보험 처리를 위한 모든 절차에 있어

출동한 경찰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면 사

분이 있으므로 추후 소송에 대비하여 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수시로 필요한 번호이므로 잘 보관하시고

고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하여 Police

문 변호사와 상담하여 면밀히 전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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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그러나 이러한 사회보장세 점수가 없는

로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은 일정한 경우 연방정부보조금(SSIㆍ

문: 큰 사고를 당해 1년 이상 일을 못

Supplemental Security Income)에 해당

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지 궁

만약 위 요건이 충족되면 장애 발생시부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연방정부

될 수 있습니다.

금합니다.

터 5개월은 급여가 지급되지 않으며, 신청

답: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장애로 사망이

이 승인되면 장애가 시작된 날로부터 다

나 1년 이상 일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

음 5개월을 제외한 6개월째에 최초의 급

되는 경우, 해당 장애인이나 배우자ㆍ자녀

여를 받게 됩니다.

또는 부모(배우자ㆍ자녀와 부모는 제한적

그 이후로는 월마다 익월에 수령하게 됩

으로 해당)는 사회보장국(Social Secu-

니다.

rity Administration)에 연방장애연금인

연방장애연금의 신청 시기가 장애 발생

`SSDI(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

으로부터 1년을 초과한 경우 과거 1년까

ance)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만 소급합니다.

구체적인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위 요건에 해당된다고 생

첫째, 신체장애로 충분한 소득활동을 할

bluebook/listing-impairments.htm)에

일반적으로는 40점이 있어야 하며 그중

각되면 가능한 빨리 신청을 하는 것이 좋

수 없어야 합니다.

나와 있는 리스트에 해당되거나 이 리스

20점은 장애인이 된 해로부터 최근 10년

습니다.

2014년 기준 월 1,070달러(시각장애인의

트의 장애와 동일할 정도로 심각한 장애

이내에 쌓은 것이어야 합니다.

승인시 지급금액은 평생 신청자가 소셜

경우는 1,800달러)를 초과하는 근로소득

이어야 합니다.

이 점수는 임금으로 결정되며 매년 4점

시큐리티로 얼마나 축적하였는가에 따라

이 없으면 해당이 됩니다.

장애가 위의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는 경

을 쌓을 수 있고, 점수 기준 임금은 매년

달라집니다.

둘째, 신체장애가 1년 이상 지속되었거나

우, 과거에 하던 일을 할 수 없고 다른 일

변경됩니다.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신체장애가 있는 경

60세 이하는 나이에 따라 보다 적은 점수

또는 사망이 예상되는 경우이어야 합니

우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장애는 의사의

가 적용됩니다.

다.

진단에 의해 입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62세는 40점, 52세는 30점, 31

town. PA 19046

일을 할 수 없는 신체장애는 웹사이트

셋째, SSDI를 받기에 충분한 만큼의 사

세부터 42세까지는 20점이면 자격이 됩

문의: 215-887-8707(한국어 상담 215-

(www.ssa.gov/disability/professionals/

회보장세 점수(Credit)가 있어야 합니다.

니다.

3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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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기대회, 그림그리기 및 한글 디자인 도안 대회, 역사문화 골든벨 대회에 참여해 한 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사랑을 실 천했다. 당시 학생과 인솔교사 614명이 등록·참여하는 등 동중부협의회가 주관 했던 역대 행사 중 참가자 기준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우수상은 일본 동경한국학교 부설 토요 학교의 ‘광복 70주년 맞이 2015 여름 한 글캠프’, 미국 뉴저지한국학교의 ‘어린이 합창단’,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글학교의 ‘ 좋은 수업 프로젝트’ 등 6개 프로그램에 수여됐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10만 명에 달하 는 한글학교의 학생이 한민족 정체성을 키우고, 한글학교의 교육 역량이 강화되 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글학교는 지난해 기준으로 117개국에 1천900여 개가 있으며 교사는 1만5천여 명, 학생은 10만2천여 명에 달한다. 재외동포재단은 동포학생들의 정체성 함 벅스카운티 한국학교가 전 세계 한글학

벅스카운티한국학교는 지난해 10월 한

‘한글날, 세종대왕과 독도를 만나다’란 주

양을 위해 한글학교 지원사업을 실시하

교 가운데 맞춤형 프로그램 최우수 학교

글날을 맞아 개최한 ‘세종대왕과 독도를

제로 벅스카운티 한국학교에서 열린 행

고 있다. 세계 117개국 1,875개 한글학교

로 선정됐다. 21일 재외동포재단은 전 세

만나다’ 행사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사에는 동중부협의회 소속 16개 학교 학

를 대상으로 2015년 한글학교 맞춤형 수

계 한글학교 가운데 지난해 우수 프로그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상금 으로 3천

생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다양하게

요조사를 실시했고, 총 218건의 맞춤형

램을 운영한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달러를 받는다.

마련된 체험학습 코너와 독도 감상문 쓰

사업에 대하여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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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필라델피아 625참전 용사회는 최근 북한 4차 핵실 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회원들은 지난 16일 서라벌 회관에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 하는 북한 핵실험은 반인륜적 행위’ 라고 규정하고 서라벌 주차장으로 모두 집결, 필라 평통이 만든 북 한 규탄 프랑카드를 들고 북한을 규탄 했다. 임종민 회장은 “북한의 남침으로 고국이 위기에 처 했을 때 젊은 나이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참전했던 동지들이 세월속에 사라저 가고 잊 혀져 가는 것이 안타깝다” 면서 “특히 최근 북한이 반인류적 북핵을 개발하고 실험을 일삼는데 대래 이들의 만행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날 필라 평통 장권일 회장은 인사 말을 통해서 “ 노병은 죽지 않으나 사라져 갈 것이이라는 말이 있 듯이 조국을 위해 젊음을 바쳐 총탄에 앞장섰던 역 전의 용사들인 여러분이 계셨기에 조국은 재기 했 고 이로 말미암아 오늘날 조국이 세계속에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감사한다”며 노병들의 만 수 무강을 기원 했다. 필라 평통 신정희 여성분과위원장은 “ 2세, 1.5세들 에게 조국의 정체성을 가르치고 후손들에게 625의 실상을 일깨워 주시어 조국의 뿌리를 새겨 달라”고 당부 했다. 이날 필라 평통은 여성 분과위원회가 주관하여 참 석한 참전 용사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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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회장 황준석 목사) 초청으로 큰믿음 제일교회에서 열 렸다. 신뢰회복 국민연합 문무일 사무총장, 조갑제 닷컴 김필재 기자와 함께 이야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화두는 단연 최근 단행된 북한의 수소탄 실험. 서정갑 본부장은 이와 관련,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 는 힘을 길러야 한다’ 며 남한의 자체 핵 무장을 강력 히 주장했다. 서 본부장은 “북한의 핵 무장앞에 더 이상 머뭇거릴 시 간이 없다” 면서 “NPT(핵확산 금지조약) 탈퇴 및 미국 의 전술핵 재배치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배치 및 도입을 적 극 추진함으로써 북핵과 미사일에 대처함은 물론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 이라고 강 조했다. 서 본부장은 특히 “미주동포들은 조국의 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면서 “종북세력 척결에 미주동포들도 힘을 합쳐 달라” 고 당부했다. 또 “주류사회에 조국 안보의 실상을 알리고 한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미주동 포들이 큰 역할을 해 줄 것” 을 주문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대한민국 대표 우익 보수단체다. 예비 역 육군 대령인 현 서정갑 본부장이 지난 2001년 주도 하여 창설했다. 조선일보에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의 햇볕정책을 비난하는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또 지난 ‘나는 Great(위대한) 수구꼴통이다’ . 서정갑 본부장이

서정갑 본부장이 필라델피아를 방문, ‘좌파와의 전쟁’ 을

2009년에는 덕수궁 앞에 설치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분

자신을 이르는 말이다.

주제로 특별 강연했다.

향소를 시민에게 불편을 준다며 강제 철거하기도 했다.

한국의 대표적 우익 보수단체 국민행동본부를 이끄는

이번 강연회는 지난 17일 이승만 기념사업회 필라지부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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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필라점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소진 시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설날을 맞아 ‘설맞이 대축제’를 실시한다.

정관장 필라점 관계자는 “힘찬 새해를

오는 2월8일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설맞

맞으며 덕담을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대축제’에서는 홍삼 추출액이나 자녀

한인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용 제품을 구입할 경우 각각 사은품을

나누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남녀

증정한다.

노소 누구에게나 최고의 선물은 뭐니뭐

이 기간 중 지삼 구입시 홍삼톤 마일드

니해도 정관장 홍삼 제품” 이라고 추천

20포를, 양삼 또는 절삼 구입시 홍삼톤

했다.

마일드 10포를 를 추가 증정한다. 또 어린이용 홍이장군 1, 2, 3, 4단계와 아이패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홍삼

◈정관장 필라점

7320 Old York Rd. #11(H마트 1층) El-

톤 마일드 10포를 추가 증정한다.

kins Park. PA 19027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돼 제품

문의: 215-635-2222

필라 제일연합감리교회 김덕신 목사

달한 단체는 뉴욕 총영사관, 필라 축

는 17일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

구협회, 필라 둥지교회, 필라 약사회,

의공원 건립 기금 후원금 500달러를

화엄사, 필라 제일연합감리교회, 한중

이광수 공동 준비위원장에게 전달했

교류협회 (한국- 전 총무처 장관 김한

다. 현재 까지 공원건립 후원금을 전

규)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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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설을 앞두고 H마트 “한아름 고국

또한,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는 100% 품

통신판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고객을

질보증제를 실시하여 배송 받은 상품에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경우 교환 및 환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불이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고국

고국통신판매’ 에서는 이번 설을 맞이하

통신 고객들이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도

여 명품한우, 최상급 LA갈비, 굴비/전복,

록 하고 있다.

과일, 한과, 꽃, 건강식품 등 고국통신 인

배송은 주문부터 배송까지 평균 2~3일

기상품을 최대 15% 할인하는 특별할인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한국의 설 연휴

행사를 진행한다.

로 인한 택배접수 마감과 주문량 증가로

미주 최대, 34년 전통에 걸맞게 300여 가

인하여 주문처리 기간이 길어질 수 있기

지가 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때문에 설 이전에 배송을 받기 위해서는

설에는 한우 실속세트, 한우 한상차림세

늦어도 2월 2일까지 주문해 줄 것을 당

트와 한라봉 선물세트, 천혜향 망고세트

부하고 있다.

등 제철과일 선물세트, 그리고 실속있는

주문은

건강식품이 새롭게 추가되어 다양한 상

웹사이트와 TOLL FREE 전화(1-800-

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648-0980) 혹은 H마트 매장에서 가능

준비했다.

하다.

H마트닷컴(www.hmart.com)

필라델피아 시 상무국에서 한, 영 이

를 제공하고 있다. 업무는 일대 일의

중언어 사용 가능한 기업 서비스 관

사업보조, 기업 홍보 및 기업체의 연

리자를 모집한다.

락과 사례에 대한 대외적 베이스를 유

기업 서비스 오피스 ( OBS ) 는 기업

지하는 일을 담당한다.

소유주에게 고객 서비스 주도의 풍부

자세한

한 정보를제공하는 정보국이며 기업

phila.gov 참조

소유주들을 위한 관리 대행 서비스

문의는 215-686-3452(Lois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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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항은Maxine.ferg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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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전망이다. IRS는 세금환급을 받는 납세자 10명 중 9명은 세금보고 접수 후 21일 안에 세금 환급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IRS는 “세금보고 때 건강보험료 세액공제 에 도움이 될 IRS 양식 1095-A을 받게 될 것”이라면서 “이 양식은 IRS에 제출하 는 것이 아니라 세금보고 할 때 세무사에 게 주면 된다”고 말했다. 만약 주정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건강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해당 마켓플레이 스로부터 1095-A를 받게 되며 납세자들 은 이 양식을 받은 뒤 세금보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세무 전문가들에 따르면 납세자가 세금 보고 서류를 접수한 후 회계감사를 받을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1040, 1040-A, 201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서류접

세자의 70%가 세금환급금을 받게 될 것

세자 일인당 2,797달러를 환급받았다. 또

1040-EZ 등 세금보고서 양식을 작성해

수가 오는 19일(화)부터 시작됐다. 세금보

이며 1억5,000만건이 넘는 세금보고 서류

한 납세자 5명 중 4명꼴로 종이서류 대

개인 소득세를 신고한 납세자들 가운데

고 마감일은 메인주와 매사추세츠주를

가 접수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접수할 것으

감사에 회부되는 사람들의 비율은 116분

제외하곤 4월18일(월)이다.

지난해 IRS가 처리한 세금환급 건수는

로 보이며 비슷한 비율이 은행계좌로 세

의 1로 1% 미만이다. 전체 감사의 4분의

연방국세청(IRS)은 올 한해동안 전체 납

총 1억900만건으로 세금을 돌려받은 납

금환급금이 바로 입금되는 옵션을 택할

3은 우편을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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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016년 대선의 경선 개막전에선 4곳중의

아이오와에선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의

스 후보가 1승씩 나눠 갖게 될 것으로 보

에 1승 1패를 거두더라도 남은 2월의 경

세군데에서는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평균에서 클린턴 후보가 고작 4 포인트

인다. 공화당에서는 아이오와의 경우 도

선지인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네바다에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승리해

앞서고 있고 뉴햄프셔에서는 샌더스 후

널드 트럼프 후보와 테드 쿠르즈 후보가

서 모두 승리해 초반부터 기선을 잡을 것

초반부터 기선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보가 오히려 6~7 포인트 리드하고 있다.

1포인트 차이로 사실상 동률 을 기록하

으로 예상되고 있다.

있다.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는 아이

이는 두 후보가 첫 아이오와 당원대회와

고 있어 누가 승자가 될지 예측을 불허하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흑인과 히스패닉

오와 접전에 이어 뉴햄프셔의 승리가 유

첫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는 접전을 벌이

고 있다. 하지만 개막전을 제외하고는 민

표심에서 샌더스 후보를 압도하고 있어

력하지만 그후부터 승산이 희박하고 공

고 승리를 나눠가질 가능성이 높음을 예

주, 공화 양당 모두 1위와 2위의 격차가 커

흑인들이 많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히

화당 테드 쿠르즈 후보도 아이오와에서

고하고 있다.

지면서 승부가 조기에 판가름 날 것으로

스패닉이 몰려있는 네바다에서 큰 격차

만 접전을 벌이고 있을 뿐 그후 지역에선

민주당의 경우 현재로선 아이오와에서는

예고되고 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로 승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크게 밀리고 있다. 2월 1일 아이오와 코커

힐러리 클린턴, 뉴햄프셔에선 버니 샌더

후보는 아이오와와 뉴햄프셔에서 접전끝

더욱이 10여곳의 경선이 한꺼번에 치러

스와 2월 9일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시

지는 3월 1일 슈퍼 화요일에 사실상 승

작으로 개막되는 2016년 대선의 경선 에

부를 일찌감치 판가름할 것으로 관측되

서는 개막전에서만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고 있다.

뿐 2월의 두곳과 3월 1일 10여곳의 승부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아이오와를

에서는 큰 격차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

내주더라도 뉴햄프셔 승리는 거의 굳어

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로 승산

지고 있고 사우스 캐롤 라이나에서도 15

이 기울 것으로 보인다.

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어 연승이 확실

민주당 경선에서는 전국 지지율에서는

해 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그러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버니 샌더스 후보

나 여러 후보들이 중도하차 하지 않으면

를 최소 15 포인트, 최대 25포인트 차이로

과반의 지지율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걸

압도하고 있다. 다만 개막 테이트를 끊는

려 최대 장벽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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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국제유가

20달러 안팎, 캐나다산 중질유는 16달러

가 끝내 30달러선까지 무너져 12년만에

에 거래되고 있다.

최저치로 주저 앉았다.

다만 국제유가의 폭락세를 진정시킬 몇가

국제유가는 최근 뉴욕과 런던 시장에서

지 변수들이 거론되고 있다.

모두 12년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30달러

미국이 원유 생산을 더 감산하고 OPEC(

선이 붕괴됐다.

석유수출국 기구)가 전격 감산을 결정할

뉴욕상업거래소(NYME)에서 거래된 2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다.

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

미국과의 석유전쟁으로 감산을 거부해

격은 1.78달러(5.7%)나 하락 하며 30달러

온 OPEC내에서 일부 회원국들이 “이제

선까지 붕괴된채 29달러 42센트에 마감

는 더이상 미국의 세일 오일 문제가 아니

했다. 영국산 브렌트유는 1.94달러(6.3%)

라 전체 산유국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더 떨어져 배럴당 28달러 94센트까지 내

국제유가는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공급

유가 유엔제재 해제로 이르면 내달부터

있다”면서 긴급 회의를 요구하고 나서 가

려갔다. 서부텍사스산은 2003년 11월 이

은 줄지 않아 공급과잉이 갈수록 악화되

하루 50만배럴씩 국제시장에 나올 예정

까운 시일내 감산결정이 나올지 중대 변

후, 브렌트유는 2004년 2월 이래, 모두 12

고 있고 중국 등의 경기 둔화가 뚜렷한데

이어서 공급과잉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

수가 되고 있다.

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다가 강한 달러화의 여파가 겹쳐 연속 하

고되고 있다. 이때문에 다수의 유가분석

미국의 원유생산은 지난해 4월 정점일 때

이로서 국제유가는 올들어 보름만에

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들은 국제유가가 앞으로 수주일 안에

970만 배럴였다가 현재는 920만 배럴로

20%나 가파르게 급락했으며 2014년 여

경기둔화를 겪고 있는 중국의 유류 수요

배럴당 20달러 안팎까지 더 하락할 것으

줄었으나 예측보다 는 느린 속도를 보이

름 100달러대에 비하면 무려 70%이상

는 지난해 하루 51만 배럴에서 현재는 30

로 내다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고 있는데 오페크의 감산결정시 더 빠르

폭락해 있다.

만배럴로 대폭 감소해 있는 반면 이란 석

전했다. 이미 이라크산 중질유는 배럴당

게 감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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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스 뉴스 등 미 언론들은 보도

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압박하는 동시에

그러나 중국은 북한의 생명줄을 조일 경

하고 있다.

북한과 협상에도 돌입 하는 옵션도 거론

우 붕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

첫째 북한제재를 강화하는

되고 있다.

어 미국이 중국카드를 활용할 수 있을지

것으로 미국은 이미 한국, 일

대북제재조치는 유엔 회원국 190여개국

는 미지수이다.

본과 함께 대북제재 강화를

가운데 북한제재를 이행하고 있다고 보

네번째 포괄 핵실험 금지 조약을 재강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데 북한

고한 국가들이 40여개 국에 불과하고 북

해 북한이 핵실험 부터 유예하도록 압박

정권의 돈줄 조이기에 촛점

한경제가 제재에 직격탄을 맞지 않는 체

하는 방안이다. 하지만 북한은 인도, 파

을 맞추고 있다.

제이기 때문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

키스탄과 함께 이 조약에 서명조차 하지

미국은 4차 핵실험을 실시한 북한에 대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

다. 따라서 세계 각국이 대북제재를 엄격

않았고 미국, 중국, 이스라엘, 이란 등은

대략 5가지 대응 옵션을 갖고 있는 것으

아 선임국장을 지낸 빅터 차 조지타운대

히 이행하도록 강하게 압박하는 동시에

서명은 했으나 비준발효시키지는 않고 있

로 미 언론들이 관측 하고 있다.

교수 등 한반도 전문가들은 2005년 북한

북한과의 협상도 재개하는 방안이 제시

어 활용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해 보인다.

돈줄조이기로 대북제재를 대폭 강화하는

정권을 놀라게 한 방코 델타 아시아식의

되고 있다.

다섯째 미국의 국가안보 정책을 강화하

방안과 제재강화와 협상모색을 동시에

금융제재 카드를 다시 쓸 가능성이 높은

세번째 중국이 대북 지렛대를 보다 강력

는 방안으로 대량살상무기를 선적한것

시도하고 중국압박 카드 를 사용하는 방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시 미국정부는

하게 사용하도록 압박하는 중국압박 카

으로 의심되는 북한선박에 대해선 참

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마카오 소재 방코 델타 아시아에 있던 북

드이다. 중국은 북한으로 들어가는 석유

여국들이 공해상에서도 수색하고 몰수

미국은 4차 핵실험을 실시한 북한에 대해

한 김정일 위원장의 통치자금 2500만달

와 식량의 대부분을 제공해 생명줄을 쥐

할 수 있는 PSI(Proliferation Security

실효를 거둘 수 있는 제재조치 등 압박카

러를 동결시키도록 제재 함으로써 큰 타

고 있고 한해 64억달러에 달하는 북한 교

Initiative)라는 대량 살상무기 확산방지

드가 많지 않아 부심 하고 있는데 대략 5

격을 가한바 있다.

역의 90%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 지렛대

구상을 다시 재개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가지 옵션, 선택방안들이 있는 것으로 폭

둘째 각국이 유엔의 각종 대북제재조치

를 적극 사용하도록 압박한다는 것이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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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서류미비 부모 등 500만명 의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까지 발급해주려는 버락

할 경우 마지막 회생기회를 얻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의 추방유예 확대 정책이 연방대법원의

연방대법원이 심리하기로 결정하면 오는 4월에 심리하게 되고 올 회

의해 운명을 판정받는 순간을 맞고 있다.

기가 끝나는 6월말안에 최종판결을 내리게 된다.

연방대법원이 DAPA로 불리는 추방유예 확대조치를 시행

연방대법원이 최종 판결에서 연방지법과 제 5 항소법원의 판결을 뒤

토록 해달라고 요청한 오바마 행정부의 상고를 심리할 것인

집으면 서류미비 부모 등 500만명 추방유예 정책을 오바마 대통령

지 여부를 내주초에는 결정할 것으로 예상돼 이민사회가 촉

이 퇴임하기전에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둘째 반면에 연방대법원이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 오바마 이민

연방대법원은 비공식 회의에서는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

행정명령은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게 된다.

으나 올해 회기안에 오바마 이민 행정 명령을 다룰 것인지

연방대법원이 올해 다뤄주지 않으면 오바마 이민행정명령은 하급법

여부를 내주초에는 결정해 발표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

원의 판결대로 시행중지상태로 있게 된다.

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이 내년 1월 20일 퇴임하기 때문에 서류미비 이에따라 서류미비자 500만명의 운명이 걸린 오바

부모 등 500만명 추방유예정책인 DAPA는 끝내 완전 무산되는 운

마 이민행정명령이 오는 6월말 극적으로 회생해 시

명을 맞게 된다.

행 되느냐, 아니면 그대로 최종 무산되느냐, 내주초

미국 최고의 법원인 연방대법원의 중대 결정이 카운트 다운에 돌입

에 중대 기로에 서게 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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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연방대법원이 오바마 추방유예 확대 정책을 심리하기로 결정

하면서 오바마 행정부와 이민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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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기독교 주간지 발행 발기인대회 일시 : 2016년 1월 25일(월) 오후 6시

소와 달

김경윤

산 위에 뜬 달빛 그림자를 방석처럼 깔고

장소 : 아리수 식당(블루벨)

늙은 소가 와불처럼 누워 있네

244-3982)

굽은 등 축 처진 눈자위

문의 : 이대우(267-577-0392), 김한규(267-237-3681), 차문환(267-

▒크로스선교회 신년 감사의 밤

촉촉이 젖은 눈동자에 눈부처로 들어앉은

-1부: 신년감사예배 및 필리카메라타합창단(지휘 박혜란) 특별공연

-장소: 새한장로교회(6 Summit Valley Ln. Oreland, PA 19075)

평생 코뚜레 끼고 논밭을 갈았던 소가

-2부: 만찬 / -일시: 1월 31일(주일) 오후 6시

-문의: 267-432-5165(이건상 장로), 267-266-9417(김대성 목사)

▒숙명여자대학교 필라동문회 모임

무릎을 꿇고 앉아 하염없이 쳐다보는 물 항아리 같은

일시: 2월6일(토) 낮12시~오후3시30분 / 장소: 노보루 식당

문의: 회장 안정혜 215-932-1121/ 부회장 이경욱 267-243-5407

오물오물 한 세월을 되새김질하는

117 Garden Golf Blvd. North Wales. PA 19454

▒펜아사안 노인복지원 가정간호 보조원 53기생 모집 교육기간: 2016년 2월8일 ~2월19일 10am-4pm

그 소의 눈망울 속에 들어앉은 달 낯바닥에 바람의 무늬가 새겨져 있네

등록마감:2016년 1월 30일

교육후 HHA자격증을 받고 정식 가정간호 보조원으로 일 할수 있습니

다.

문의: 215-572-1234 교환 19 Ms. Isis Kim

▒필라델피아 식품인협회 장학생 모집 대상: 고등학교 12학년 선발인원: 7명

제출서류: 성적표, 추천서, 자기 소개서, 에세이 등 접수마감: 2월10일

1957년 전남 해남출생 전남대학교 국문과졸업

1989년 무크지《 민족현실과 문학운동》으로 작품활 동

민족문학작가회의회원, 땅끝문학회 활동,

시집 『아름다운 사람의 마을에서 살고 싶다 』 『신발 의 행자 』 『바람의 사원』등

www.kagro.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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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홍승호 인성 칼럼‘밝고 맑은 마음을 찾아’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엘미뇨’ 이상 기온

위한 욕심들은 필수인 도구이니까! 그리

첫 의욕에서부터 ‘싹’이 자라나기 때문이

양, 이 세상에서, 평안하게 하룻밤 쉴 공

현상 마냥, 세상 여기 저기서 테러 살생들

하기에, 우리 성인들은 스스로를 ‘성숙’했

고 인생 반전 될 수 있는 소중한 노하우

간도 없이 헤매고 있는 한 불쌍한 어린아

이 이제, 대다수 서민들에게 충격도 주지

다고 자칭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그

들이 바로 ‘맑고 밝은 마음들과 생각들’안

이로만 저 하늘에서는 보여질 것이다! (욕

못하는 상태까지 온 것 같다! 하지만 어

래서 더욱 더 하루가 곤고해진다! 손해

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심들로 인해 자신의 모든 것들을 다 탕진

둡고 냉정한 분위기에서나마 천만다행한

보지 않으려고, 사기 당할까! 분별하며 살

양심은 바로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할 때까지…… 그리고 허무했던 자신의

것은, 갓난애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아

아가는 (아이러니한) 성숙함이다. 양심적

도, 그 첫 세상에 태어났던 그 갓난애의

과거에 민감해질 때까지…… )

이 눈동자에서 마치 푸른 하늘색처럼, 텅

일수록, 손해와 피해를 당하고 있는 현

본성과 한결로 흐르고 있음을 확신하는

하지만 이 땅에도, 희망은 아직 남아 있

빈듯한 청결한 느낌이 우러난다. 그리고

실…… 과연 우리 사람들은 올바른 인생

우리 인생 길잡이, 즉 나침반이라 상상된

다. ‘민주주의 과반수 원칙’이란 것이다. ‘

잠시나마, 오래 전부터 잊고 살아가고 있

관을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다. 그러므로 우리 내면 그 영성은, 저 하

과반수’이상만 넘기면 된다는 원칙! 양심

는 그 선~ 한 상태를 공감해볼 수 있다!

‘나!’ 만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홀가분함

늘하고 연결 되는 오직 사람들만이 지니

들이 이 세상 과반수 이상만 넘으면 지옥

왜? 갓난애에게서는 그런 순수하고 천

보다는 왠지 모를 주위 환경과 마주 대

고 살아가는 무선 방송 ‘수신기’라고 비유

에서 천국도 현실 가능한 사회적 환경이

진난만한 청결한 체감이 느껴지는 걸

한 사람의 속내에 속박된 듯한 일상적 삶!

할 수 있다! 욕심들은 이 무선 방송을 방

조성될 것이라는 밝고 맑은 소망…… 산

까…… 아마 신생아들에게는 욕심과 양

이런 세상살이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보

해하는 잡음들뿐, 우리 인생살이에서, 별

사람들은 이 ‘사실’에 대해 하루라도 빨리

심들을 분별 하고자 하는 그런 잣대가 없

이지 않지만) 의식의 감옥에 갇혀 있는듯

다른 의미는 없다!

알아 차려야만 한다! 우리 자녀들의 미래

어서인지 모를 일이다! 그저 마주치는 상

한 형국! 그렇다면, 어찌해야만이 이런 지

이런 알아차림이 정말 소중하게 체감된다

와 깊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날

황들을 정면으로 적응하고 자연스럽게

옥 같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성

면…… ‘나? 는 육체보다는 영성을 좀 더

을 위해, 너도 나도 시간 날 때 마다, 꼭!

대응할 뿐! 갓난애들에겐, 오직 자연스런

서나, 격언, 고전들에 담겨있는 그 맑고 밝

정결스럽게 해야만 한다.

맑고 밝은 마음들을 직접 찾아 보아야만

본성(양심)만이 존재하기 때문은 아닐까

은 마음들과 의식들을 직접 구하고, 찾아

땅의 자식이 하늘에 계시는 저 참! 부모에

한다! 우리가 어둡고 답답하고 막막해져

싶다! 하지만 어른인, 난! 분별 심을 떨쳐

보면 된다. 진정한 힐링(Healing) 혹 웰빙

게 진실한 충! 성! 효! 를 행하는 인생반전

만 가는 이런 버거운 인생살이 환경에서

낼 수가 없지 않은가! 생존을 위해, 내 가

(Well Being)은 오직 이 땅에서부터 고

의 시발점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안

자유스러워질 수 있는 참! 혜안들이 바로

족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꼭 이해타산을

개를 들어, 저 하늘을 바라보고자 하는

그러면 마치 성서에 담겨 있는 그 ‘탕자’인

그 글귀들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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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지 않으면 학교에 가서 대화에 낄 수 없

다. 얼마 후 우리는 아버지의 인사이동으

기에 항상 줄거리를 꾀고 있어야만 했다.

로 “서종”으로 이사를 한다. 언제나 그랬

그러다가 만난 것이 “박첨지 떼루아!”라

듯이 부지런히 친구를 사귀고 부모님이

는 인형극이었다. 기억이 희미하지만 동

집안일로 포천에 가신 날. 나는 아이들을

네에는 달변에 손재주가 뛰어난 한분이

집으로 불러보았다. 어느새 안방은 아이

계셨다. 동네사람들에게는 조금 “괴짜”로

들로 가득차고 “박첨지 떼루아!” 첫 공연

취급을 당했던 것 같다. 누가 뭐라고 하던

이 시작되었다.

지 그분은 매일 나무 인형을 깎으며 공

각본을 내가 직접 쓰고 인형대신 아이들

연을 준비하셨다. 그분이 개발을 한 것인

을 지도하여 연극을 준비했다. 막은 한창

지? 아니면 전승되어 온 것인지는 모르지

유행하던 국방색 담요 끝에 줄을 매어 사

만 “박첨지 떼루아!”가 공연될 때면 어머

용했다. 공연이 시작되며 아이들은 “재미

니는 나를 대동하고 구경을 가셨다. 커다

있다.”고 배꼽을 잡았다. 그날 공연은 대

란 마당에 사람들이 모이면 앞쪽에 쳐진

성공이었다. 마지막에 특유의 억양을 넣

천막위로 인형들이 떠오르며 극은 시작

어 “박첨지 떼∽루∽아!”를 합창하며 연

된다. 천막 뒤에서는 그분과 변사들이 숨

극은 막을 내렸다. 그 끼와 재능은 젊은

어 대사를 이어가는 “박첨지 떼루아!”는

전도사 시절, 교회 중고등부를 지도하며

볼거리가 없던 동네사람들에게 대단한

“문학의 밤”을 진행하며 빛을 보았고 지

반응을 일으켰다. 잘 다듬어지거나 고운

금도 “밀알의 밤”을 연출하며 도움이 되

모양의 인형이 아니었다. 투박하면서도

고 있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볼거리가 거의 없었

까지 몰고 올 정도로 아이들은 놀이에 목

우스꽝스러운 모양이었다. 그 나무 인형

나는 어린 시절에 장인(匠人)을 보았다.

다. 따라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게

말라했다.

들이 번갈아 나와 변사들의 대사에 맞추

주위의 시선과 평판을 묵묵히 견뎌내며

는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장난감이었다.

전기가 없던 시절이었기에 해가 뜨면 일

어 ‘기우뚱’거리며 반응을 한다. 한창 공

“박첨지 떼루아!” 공연을 진행하는 그분

학교를 오가며 논길에 들어서면 거의 모

어나 움직이고 해가 지면 잠자리에 들어

연을 하다가 “박첨지 떼루아!”하고는 옆

은 거인이었다. 세월이 흐르며 그분의 소

든 것을 훑고 지나다녔다. 강아지풀을 잡

야 했다. 이장 집에서 연결한 라디오 스

의 인형에 박치기를 하면 다른 인형이 ‘

식이 궁금해졌다. 언뜻 들리는 소문에 그

아채어 입에 물고 다니는 것으로 시작하

피커에서는 오로지 KBS 국영방송만 울

쏙’ 들어가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재미있

분은 “인간문화재”로 지정되어 <한국민

여 막 피어나는 도라지꽃을 터뜨리는 재

려 퍼졌다. 단조롭고 딱딱한 내용이었지

었는지 모른다.

속촌>에서 공연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미. 잠자리, 매미는 물론 개구리를 잡아

만 사람들은 ‘지직’거리며 들려오는 방송

내용은 거의 ‘권선징악’(勸善懲惡)이었고

수 있었다. 역시! 한 우물을 파던 어르신

다양한(?) 방법으로 가지고 놀았다. 이제

내용에 울고 웃었다. 어린 우리들이 좋아

그 당시 “박첨지 떼루아!”는 서민들의 애

의 모습이 아스라이 그려진다. 자신이 가

막 밑둥에 푸른빛을 띄며 익어가는 ‘무’는

하던 것은 오후 6시에 나오는 “국군의 방

환을 달래주는 큰 역할을 했다. “박첨지

장 잘 할 수 있고, 게다가 즐거운 마음으

우리들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최고의 간

송”이었다. 씩씩한 군가로 시작하다가 연

떼루아!” 공연이 끝나면 아이들은 한동

로 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장

식이었다. 강변에 깔려있는 땅콩과 참외

속극이 나오는데 전우애가 물씬 풍길 뿐

안 그 흉내를 내며 다녔다. “박첨지 떼∽

인이요. 거인이다. 게다가 내가 하는 일을

밭, 수박밭은 좋은 표적이었다. 교문을 나

만 아니라 전투장면에 터지는 폭탄과 총

루∽아!”하고는 다른 친구의 머리를 박았

통해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진다면 더할 나

서며 발견한 깡통을 이리저리 차며 집에

소리에 악동들은 매료되었다. 방송을 듣

다. 그 모습에 아이들은 또한번 자지러진

위없는 값진 인생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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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송동호 종합 로펌 니다. 세가지 조건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

가 미국에 이민을 와서 일하게 되는 경우,

이 해당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것

고용창출이 일어난다거나 특정 직업군의

입니다. 이는, 비록 기준이라고 정해져 있

전체적인 수준 향상에 기여를 한다는 것

지만, 그 기준들이 매우 주관적이기 때문

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입니다. 이민 신청자가 위의 조건을 충족

예를 들면, 한국에서 교수로 재직하시는

시킨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이민 변

분의 경우, 미국에 있는 대학에서 교수직

호사들은 이민 신청자가 하고자 하는 일

에 대한 제안이 없었다 하더라도 한국에

이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자료

서의 연구 업적을 근거로 미국에 와서 일

들을 이민 서류에 포함시킵니다. 그러한

하게 되면 해당 연구 분야에 자극이 되고

자료들로는 이민 신청자에 대한 신문기사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줄 것이라는 것을

나 이민 신청자가 일하고자 하는 직업군

증명하여 독립이민을 추진할 수 있습니

에 있는 전문가가 이민 신청자를 평가한

다. 한국에서 사업을 크게 운영한 사업가

의견서 등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신청

의 경우, 미국에 들어와 영주권을 받게 되

자의 특출한 능력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

면 한국과 같은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사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미

로는 ‘고학력자 독립이민’으로 흔히 번역

라지기 때문에 변호사의 경험이 많이 좌

업을 운영할 것이며 이는 미국에 고용창

국 내에 시민권 혹은 영주권을 가진 직

합니다.

우하며 경우에 따라 매우 독창적인 자료

출을 발생시킨다는 점을 강조한다면 다

계 가족이 없는 사람으로서 투자이민을

‘국가적 이익(National Interest)’이 무엇

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른 고용주 없이 독립이민이 가능할 수 있

제외한다면 유일하게 고려할 수 있는 것

인지에 대한 법적인 정의는 없습니다. 왜

세 번째 조건인 노동허가서의 면제가 미

습니다. 예술가라면 관련 분야에서 받은

이 취업이민입니다. 많은 분이 아시는 것

냐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에서 국

국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들을 제시하여 해당 예술가가 독립 이

과 같이 취업이민에서 가장 힘든 점은 취

가적으로 필요한 인재는 수시로 바뀌기

것 또한 매우 주관적으로 들릴 것입니다.

민을 하게 되면 미국에 있는 비슷한 분야

업이민을 스폰서 해 줄 탄탄한 고용주를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민국에서는 크게

하지만 노동허가서의 목적이 무엇인지

의 예술가들에게 자극이 되고 미국의 국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용

세 가지 기준을 적용하여 고학력자 독립

를 고려하면 답은 간단합니다. 노동허가

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는 것

주가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는 경우, ‘적정

이민 신청을 승인할지를 결정합니다. 첫

서는 기업이위치한 지역에 해당 일을 수

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임금(Prevailing Wage)’을 지불해야 하는

째, 이민 신청자는 과학, 예술, 혹은 사

행할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없다는 것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것은 조건 충족이

데 이 적정임금은 사업체의 규모가 아닌

업 분야에서 ‘특출난 능력(Exceptional

을 확인하고, 대신 채용된 외국인인 이민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

지역과 하는 일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

Ability)’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신청자가 비슷한 직업군에 일하는 미국

지만 이는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

에 소규모 고용주의 경우 경제적 부담을

이민 신청자가 하고자 하는 일이 경제, 문

사람들에 비해 적은 임금을 받아서 다른

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미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 교육 혹은 복지 측면에서 지역이 아

미국 사람들에게 상대적인 피해를 주지

도 됩니다. 고학력자 독립이민 관련 추가

모든 취업이민이 스폰서가 필요하고 적

닌 국가 전체 수준으로 기여 할 수 있어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민 신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독자분들께서

정임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야 합니다. 셋째, 이민 신청자가 취업비자

청자는 자신이 노동허가서를 받지 않는

알고 싶으신 법률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

취업비자 2군 (EB-2)로서 뛰어난 능력을

에 필수로 되어 있는 노동허가서(Labor

것이 미국에 주는 피해보다 이득이 많다

시고 mail@songlawfirm.com 으로 문의

가지고 있다면 ‘National Interest Waiv-

Certification)를 면제하는 것이 미국에

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이민 변호사들

해주세요. 다음에 쓸 칼럼에 반영하겠습

er(NIW)’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

이 흔히 고려하는 요소들은 이민 신청자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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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대부분의 남성들이 스스로를 가꾸는 것

미용 칼럼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탄탄한 기초 케어로 피부 활력 충

남성들의 피부는 유분과 피지의 과도한

▼꼼꼼한 클렌징과 나이트케어로 완

분비로 늘 번들거리는 반면 수분은 부족

아무리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의 남성

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건조해지고 각

르는 것 중 하나라 생각하며 자연스러운

이라 할지라도 까칠하고 푸석한 피부를

질이 하얗게 일어나게 된다.

이 많아 꼼꼼한 클렌징이 무엇보다 중요

것이 되어 가고 있다.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스타일링도 어울

특히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며

하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수분이 부족

리지 않고 칙칙해 보이기 십상이다. 그만

생기는 각종 업무와 스트레스, 늘어나는

끝은 다른 곳에 비해 더욱 꼼꼼하게 닦

하고 각질과 피지의 분비량이 많아 건조

큼 남성들 역시 여성들 못지않게 겨울철

야근은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

아줄 것. 또한 제대로 헹궈내지 않아 피

한 겨울에는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케어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 탱탱하

며 차가운 겨울에는 더욱 회복이 어려워

부에 남게 되는 세안제의 잔여물은 피부

와 스킨케어 제품의 신중한 선택이 필요

게 차오르는 수분감으로 촉촉하게 윤기

진다.

트러블의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하다. 차갑고 매서운 겨울 칼바람 속에서

나는 피부를 위해서는 세안과 면도 이후

또한 건조함은 각질과 주름을 동반해 피

을 명심하도록 하자. 특히 겨울철 거칠어

사라질 줄 모르는 각질과 눈에 띄게 건조

의 애프터 케어부터 신중해야 한다.

부 노화를 촉진시키며 피부 건조를 막아

진 피부결 개선과 보습을 위해서는 평소

해지고 윤기가 없어진 피부를 위한 남성

앞서 말했듯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주는 피지선 역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하

에 하는 기초케어 외에도 주1회 정도 각

들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훨씬 수분량이 적기 때문에 세안 직 후

게 된다.

질 관리 전용팩이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

잦은 음주와 흡연뿐만 아니라 매일 날카

피부에 남은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때문에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가 피부에

능한 시트 수분팩 등을 지속적으로 사용

로운 면도로 혹사당하는 남자의 피부는

수분을 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

쌓이게 되면서 칙칙함과 함께 수분 흡수

하는 것이 좋다.

여자보다 더욱 예민하고 상처받기 쉽다.

이 중요하다.

를 방해하게 되는 것. 따라서 피지 케어용

또한 잠들기 전 영양크림을 도톱하게 바

제품과 함께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보

르고 얼굴의 구석 구석을 가볍게 지압해

습막을 형성하는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

주는 것 역시 피부의 신진대사에 도움을

는 것이 좋다.

주어 피부톤 완화에 도움이 된다.

에 대해 감추거나 부끄러워하던 예전과 는 달리 이제는 피부관리도 경쟁력을 기

남성 전용 제품을 이용해 꼼꼼한 기초케 어는 물론이고 놓치기 쉬운 나이트케어 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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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 수분 밸런 스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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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하게 마무리하기

남성의 피부는 모공이 넓고 피지 분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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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풍요로움이 넘치는 것이 복인지 재앙인

독소를 빼주고, 새로운 피를 만드는 음식

1월 24일 개원한다.

웃음이다”

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지금이다.

을 먹는 과정을 배우며 생활습관을 바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254. 전화 033

“환자는 종종 의사의 진지한 태도에 감명

넘쳐서 병들고 모자라서 병들고, 지구 속

꿀 수 있다.

633 9377. 이메일 backeden@nate.com

을 받아 회복이 되기도 한다.”

은 이렇게 몸살을 하고 있다.

영적, 육적 독을 빼는 재창조를 경험하는

한국 여행할 때 방문해서 미리 예방할 수

“어떤 질병인가보다는 어떤 사람인가가

2500년 전에 의학의 대부 히포크라테스

시간이 된다.

있는 기회도 된다.

더 중요하다.” 이 명언들이 고대인들 가슴

는 그 옛날 고대시대에 이미 벌써 질병을

2015년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필라 뉴

한국이나 미국에서 사는 친척이나 가족

에도 우리의 가슴에도 똑같이 스며 들었

초월할 수 있는 명언들을 남겼다.

스타트 건강교육원에서 (1620 pine road

이 다 바쁠때 도와 주는 사람 없어도 치

다고 느껴진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Huntington vally, Pa 19006) 양 일권 박

료할 수 있는 곳이 된다.

히포크라테스는 인체와 정신에 해박한

고친다 “.

사 백투에덴 디톡스프로그램을 진행했

북경에서 한족을 선발하여 4년 동안 훈

지식을 갖추고 있었고 훌륭한 인격까지

“음식은 약이 되기도하고 독이 되기도 한

다. 그 때 참가자가 넘첬고, 치료효과는

련 한 젊은이100여명은 모두 대학을 졸

겸비했다고 알려졌다. 고대 그리스 의사

다”.

놀랍고 획기적이고, 지금도 동호회원들이

업한 직장 다니는 엘리트 청년들이다.

로서 그는 미신이나 종교같은 것을 철저

“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슬리는 행위

열심히 서로 응원하며 동참하고 있다.

2016년 부터는 북경에서 매월 1회씩 백

히 배제하고 사실적인 경험이나 관찰을

이다 “.

백투에덴은 25년 동안 힐링 프로그램을

투에덴 힐링 캠프를 진행하기로 했다.

토대로 의학의 체계를 쌓아올렸다. 그

“우리가 먹은 음식이 우리 몸이 만들어진

꾸준히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새해에는 세계에서 뜨겁게 꿈뜰거리고

리스의 그 많은 잡신들을 무시한 결과다.

다”. 이 명언들을 가만히 생각만 해도 왜

광능내 백투에덴 요양원, 덕유산 백투에

있는 중국에서부터 세계를 향한 백투에

히포크라테스는 이미 창조주 여호아 하

병이 생기는지 알면 병을 정복할 수 있다.

덴 요양원, 여수 에덴 요양원, 에덴 노인

덴운동의 불꽃이 퍼지고 있다.

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의학의 아버지 자

또 행동할 수 있으면 병은 사라진다.

전문 요양쎈타, 에덴 요양병원, 미국 백투

백투에덴은 적은 비용으로 치유되는 방

리에서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반석같은

위의 명언들은 현대과학이 증명해 주는

에덴 요양원, 국제 백투에덴 운동본부 등

법이다.

존재다.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등 설립하고 활동하며, 그간 연구하고 발

고대나 현대나 사람사는 모습은 비슷하

“의술에 대한 사랑이 있는 곳에 인간에

히포크라테스는 약이나 수술보다는 자연

전시켜온 8가지 백투에덴 치료원리를 총

다. 때문에 그 때의 병과 지금의 병들이

대한 사랑이 있다”.란 명언은 성경 속에

적인 치료를 중시했다.

체적으로 한 자리에 모아, 천혜의 힐링

같다고 한다. 히포크라테스의 명언들은

사랑이다.

백투에덴 디톡스 힐링 캠프에서 하는 일

환경을 갖춘 설악산에 아름다운 건물을

명언 중 명언이다.

성경 말씀 속에 히포크라테스 방식과, 백

은 그동안 잘못 먹은 음식 때문에 생긴

구입하여 백투에덴 힐링쎈터를 2016년

“최고의 운동은 걷기이고, 최고의 양약은

투에덴 방식이 다 통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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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Return

본격적으로 세금보고를 준비하는 시기

또는 기타 소득 또는 공제 항목등도 올해

대한 1098-E, 학자금 비용에 대한 1098-

가 되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각 회사

의 자료를 준비하는데 참고 되는 내용으

T(특히 2015년부터는 1098-T가 발행되

들은 그 동안 종업원에게 급료를 지급한

로 쓰여지기 때문이다.

지 않는 학비지불 비용에 대해 국세청은

▲2015년 서류를 모아 정리한다

다고 발표하여 이를 잘 챙겨야 한다.)(4)

2015년 세금 보고에 관련돼 각종 단체나

1095-A, 건강보험을 정부나 마켓 플레이

인 세금보고는 보통 4월15일이 마감이지

정부로부터 받은 서류나 양식들을 세금

스로부터 구입했을 경우(5) W-2G, 도박

만 2015년 세금보고는 올해 2016년 워싱

보고 양식에 준해서 순서대로 정리해 봐

에서 발생한 소득 명세서(6) SSA-1099,

턴 DC 공휴일이 마감일과 겹친 관계로 4

야한다. 대부분의 양식들은 납세자에게 1

소셜 시큐리티에서 받은 소득 명세서(7)

월18일로 연기되며 3일간의 시간을 벌었

월말까지 배송하게 되어있지만 더러는 2

K-1, 파트너십, S 코퍼레이션, LLC, 트러

다. 올해 세금보고와 관련하여 주의해야

월말까지 기다려야 오는 양식들도 있어

스트의 소유권으로 인한 소득 정산서(때

할 사항들을 김원석 공인회계사와 함게

이를 주시해야 한다. 준비해야 하는 양

때로 이들은 9월15일까지 연장되어 전달

정리해 본다.

식을 나열해보면:(1) W-2, 급여명세서(2)

되므로 인해 개인 세금보고를 연장하는

1099,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배당금에 대

경우가 발생함) 이러한 소득이나 비용이

▲과거 세금보고 양식을 검토한다

한 1099-D, 이자소득에 대한 1099-INT,

발생 했는데 그에 준한 양식이 분실되거

먼저, 과거 몇년 동안의 세금보고 양식인

독립계약자(independent contractor)의

나 또는 배송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이

1040을 찾아서 검토해 보아야 한다. 일반

소득에 대한 1099-MISC, 주식 또는 채

를 요청하여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적으로 개인 신상에 관한 대부분의 정보

권의 양도소득이나 손실에 대한 1099-

여유가 있어야 세금보고 때 이를 정확히

(소셜 번호, 주소, 부양가족 등)가 기입되

B(3) 1098, 모기지 이자 비용에 대한

보고해서 이에 대한 불이익을 당하는 것

어 있을 뿐만 아니라 양도손실 이월금액

1098, 학자금 융자에 따른 이자비용에

을 방지할 수 있다.

해서는 양식 1099를 발행하게 된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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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중 집을 소유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이에 대한 공제나 세금 혜택을 중단한

내역을 정산해서 양식 W-2를, 세일즈맨 이나 하청업자 등에게 지급된 금액에 대

▲영수증을 챙겨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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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Return 모기지 이자가 발생하는 경우 개별공제

해야 하는 납세자는 비즈니스의 입출입

달러 이상의 기부금의 경우 자선단체로

·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되었을 때는 마일

를 하여 세금보고를 하는 것이 절세를 하

장부, 퀵북, 또는 엑셀을 정리하고 은행 스

부터 서면으로 영수증을 받아 보관하게

당 54센트

는 방법이다. 따라서 이러한 개별공제를

테이트먼트나 크레딧 카드 그리고 영수증

되어있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국

· 자선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을 때는 마일

하기위해서는 크레딧 카드와 은행 스테이

과 일치하는지를 확인 검토해야 한다.

세청은 공제를 부인할 수 있으므로, 이를

당 14센트

분실하였을 경우 자선단체에 요청하여

· 병원 진료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을때는

▲기부금을 정리 보관한다

잘 보관해 두어야 한다.

마일당 19센트

부금은 전액 공제할 수 있다. 하지만 250

▲여행비용과 접대비를 면밀하게 기

최대 10만800달러까지의 소득에 대해

트먼트를 챙겨서 지불된 건강 메디컬 또 는 치과 비용을 산정하고, 재산세, 투자로 인한 비용 및 이자 또한 정산해 봐야한 다. 한편 자영업을 하여 스케줄 C를 준비

▲해외 근로 소득에 대해서는 2015년

국세청이 인가하는 자선단체에 대한 기

록 정리한다

(2014년 최대 9만9200달러) 면세혜택을

국세청은 여행경비와 접대비의 과다 세금

받을 수 있게 되었고, 학자금 대출(Stu-

공제에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감사 때마

dent Loan) 이자에 대한 소득세 공제 혜

다 이에 대한 허용에 매우 인색하여 납

택은 최대 2500달러까지다.

세자를 곤경에 몰아넣는 경우가 허다하 다. 따라서 비즈니스를 위해 사용한 자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가입 납세

동차의 마일리지 일지를 만들어서 기록

자들이 납부해야하는 벌금액수는 2015

에 남겨 두는 것이 나중에 감사를 위해

년에는 1인당 325달러, 최대 가족 벌금

서나 세금 공제를 준비하는데 절대적으

액수는 325달러 x 3으로 최대 975달러

로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일지에 기록해야

이거나 또는 가구 조정 총소득의 2% 중

하는 내용에는 날짜, 비즈니스 목적으로

큰 액수가 벌금으로 계산된다.

방문한 장소, 목적이나 비즈니스 상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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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거리를 포함하여 서면으로 보관하고

▲기타 준비해야할 서류에 대한 내용을

있어야 한다.

찾아본다: 홈 오피스에 대한 공제를 할

2016년 1월1일 부터 비즈니스, 자선의 목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기록, 임대 건

적 또는 병원 진료의 목적으로 자동차를

물에 대한 소득과 비용 정리, 구직을 위한

운행했을 때의 표준 공제율은 다음과 같

비용 등을 찾아서 정리한다.

다.

문의: 김원석 공인회계사 484-71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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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컨설팅 대표·사업체 매매·분석·전략·기획·칼럼 <www.willbusinessbroker.com>

신이 인간을 만드실 때 삼라만상의 다른

나? 한마디로 바보 같은 삶이 아닐까? 만

인당 하루 맥주 소비량이 3리터였다고 한

는 시간을 <Tea Time>이라고 한다. 전통

생명체와의 가장 큰 차이점을 무엇에 두

약 천국 심사에서 탈락이 되어 연옥 (혹

다. 알코올은 이성을 흐리게 하고 욕망을

적인 영국의 티타임은 하루 4~5회 정도

었을까? 나는 <욕망>이라고 생각한다. 하

은 구천)을 헤매는 귀신이 되면 희노애락

자극한다.

이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도 차 문화

나님이 인간을 지구별에 보내실 때 인간

칩을 그래로 둘 것 같다. 그러니 귀신들은

생활이 방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던 17세

권에 속하였는데 영국이 프랑스와의 전

의 두뇌 속에 <욕망>이라는 생명소자 (반

죽어서도 산자들의 삶에 일일이 나타나

기에 각성이 강한 커피는 프로테스탄드 (

쟁 (1754년~1763년, 프렌치 인디언 전쟁)

도체 칩과 같은 것)를 끼워 넣었다. 그 욕

서 간섭하는 것이다.

개신교)를 중심으로 유럽에 보급된다. 프

에서 패하여 막대한 부채를 안게 된다. 이

망이 있기에 변화하고 발전하고 좀더 잘

지옥행 대상은 노애 (怒哀)만 들어있는

로테스탄트는 카톨릭에 비해 훨씬 금욕

를 만회하기 위해 홍차 판매 독점권 등을

살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아담과 이

칩으로 바꾸지 않을까? 그래서 불교 초

적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유행한 <커피>

영국의 동인도 회사에 줌으로써 미국에

브는 신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인간

기 경전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는 인간의 한계와 나태함을 극복하게 한

게 높은 관세를 물게 한다. 이에 반발한

은 욕망이 있기에 <희노애락 (喜怒哀樂)>

라는 현실론적 문구가 생겨난 것인가. 그

다고 믿는다. “도를 넘을 때까지 멈추지

사건이 유명한 보스톤 차사건(1773년)이

이라는 감정이 있다.

러니 나는 죽으면 천국의 삶을 원하지 않

않고 계속한다”라는 서양 문화와 ‘그칠

다. 이를 계기로 미국 독립전쟁이 일어나

욕망이 있기에 목표와 희망이 있다. 욕망

는다.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뇌물을 주

줄 모르는’ 지속성은 근대화의 기본이자

니, 미국의 커피 아메리카노는 미국의 독

이 있기에 행복이 있고 니체가 말하는 <

더라도 다시 이승으로 보내달라고 할 것

근간이 된다. 1700년에 네덜란드가 인도

립과 기독교가 함께 연결되는 촉매제가

권력의 의지>가 있다. 욕망을 이루지 못했

이다. 이승에서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

네시아 자바에서 커피 재배에 성공하자,

되는 셈이다.

을 때 고통과 좌절이 있으며, 새로운 도전

해 보고 싶다. 이건 순전히 웃자고 하는

1723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각국은

또 다른 각성 음료는 <코카콜라>이다.

과 극복이 있다.

나의 잡담이니 종교적 의미를 부여치 말

서인도 제도, 아프리카와 남미 대륙등에

코카콜라는 원래 약으로 개발되었다가

기 바란다.

서 대규모 커피 재배를 시작한다. 커피는

1920년 미국 금주법이 발효된 이유로 도

국 심사에서 천국행으로 판정되면 <욕망

지금부터 다룰 내용들은 사이토 다카시

혹독한 노동을 착취하게 되므로 일명 ‘니

약하기 시작한다. 1939년 세계 2차대전

>이라는 생명소자 (칩)을 빼버릴 것이다.

교수가 쓴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그로의 땀’이라고 부른다. 지금도 아프리

이 시작되자 코카콜라는 미국 병사들에

즉 희노애락이라는 감정이 없어지는 것이

힘>에서 인용함을 미리 밝힌다. 첫번째

카 많은 나라들의 수출품 중에서 커피 비

게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는 군수품으로

다. 욕망을 그대로 둔다면 천국은 하루 아

키워드가 인간의 <욕망>이다. 욕망은 나

중이 80% (우간다는 98%)를 넘는다. 커

허가를 받게 됨으로써, 세계 60개 버틀링

침에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머지 4개의 키워드 <모더니즘, 제국주의,

피를 싼 가격에 수출케 하고, 생필품은 비

공장이 세워진다. 즉 미국 병사는 세계 어

희노애락은 상대적 경쟁과 비교가 전제

이데오르기, 종교>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

싼 가격에 수입하게 하는 악랄한 식민 정

느곳에서나 코카콜라를 마실 수 있게 되

된다. 아니면 희락 (喜樂)만 있는 칩으로

다. 어쩌면 인류가 존재하고 그래서 사건

책이 시작되는 것이다.

는데, 원액을 만드는 레시피는 미국 국가

바뀔 수도 있겠지. 그런데 슬픔과 분노 (

과 역사가 존재하는 모든 기저에는 인간

커피와 차는 어떻게 다른가? 일의 피치를

기밀 수준이다. 그래서 투자의 귀재 워렌

怒哀)가 없는 희락? 한마디로 허구한 날

의 욕망이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

올리고 싶을 때 마시는 것이 커피인 반면

버핏은 코카콜라의 주식을 장기간 보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웃기만 하고 찬송만

는 근대사 욕망의 상징물로 <커피, 금, 철,

에, 한숨 돌리면서 쉴 때 마시는 것이 차,

하고 있나? 어쨌던 커피와 코카콜라는

부르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 생노병사가

브랜드>를 들었다.

혹은 홍차이다. 그래서 커피 마시는 시간

근대화와 자본주의 정신에 필수인 인간

없는, 산해진미에 구중궁궐에 살면 뭐하

17세기 이전의 유럽은 남녀노소 평균 일

을 <Coffee Break>이라고 하고 차 마시

의 욕망 상품인가 보다.

그러면 죽어서는 어떻게 될까? 만약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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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미국은 학벌사회가 아니라 실속이 중요

졸업생들의 연봉도 참고해볼 만하다. 페

한 사회이다. 아무리 명문대학을 졸업했

이스케일의 ‘2015 대학별 연봉 보고서’에

다고 할지라도 직장이나 회사에서 맡겨

따르면 미 전국 4년제 대학 1,000여개 중

진 일을 해내지 못한다면 그 학벌이 제대

SUNY 해양대는 사회에서 10년 이상 경

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 학벌이 좀 떨어지

력을 가진 졸업생들이 받는 연봉 중간치

더라도 실제로 일을 잘 할 수 있다면 회사

가 13만4,000달러로 가장 높았고, 이어

는 그런 졸업생을 더욱 선호하게 마련이

하비머드 칼리지가 13만3,000달러로 그

다. 요즘처럼 대학졸업생들이 자신의 취

뒤를 이었다. 하버드대와 해군사관학교

향에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대에

가 10년차 이상 중간 연봉 12만6,000달

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고 능력

러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이어 칼텍(12만

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대학 리스트를 처

5,000달러)과 MIT(12만4,000달러)가 각

음부터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

각 5위와 6위로 뒤를 이었다. 7위는 스탠

비가 날이 갈수록 인플레 현상을 보이고

포드(12만3,000달러), 8위는 프린스턴(12

있어 투자대비 수익률이 높은 대학을 염

만2,000달러), 9위는 보스턴의 뱁슨 칼리

두에 둘 필요가 있다.

지(12만1,000달러) 등 순이었고, 이어 뉴

따라서 졸업생들의 연봉이 높은 학교도

브라운이 제일 좋다고 여겨 브라운에 지

고려해볼 수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자신

원한 결과 드림스쿨 입학의 꿈을 성취했

과 궁합이 맞는 학교를 고르는 것이 최상

다. 이처럼 캠퍼스를 방문해보면 자신에

이다. 개인마다 모든 상황이 차이가 나기

게 맞는 곳인가 아닌가 그 느낌이 오게

때문에 어느 학교를 골라야한다는 정답

마련이다.

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학이 요즘은

는 것은 그 어떤 것에도 비교될 수 없다.

저지의 스티븐스 과학기술대(SIT)와 육 군사관학교, 유펜, 워싱턴&리 대학이 각

■대학 방문전에 첵업 리스트를 작

각 12만달러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성한다

이들 연봉 탑10 대학들 가운데 졸업생 초

직접 방문해서 살펴봐야 할 리스트를 미

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육군사관학교(7

정말 이 학교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

리 작성한다.

만8,500달러)로 나타났고 해군사관학교

고등학교처럼 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하는 캠퍼스를 서부, 동부, 중부 등 지역

로컬에 있는 대학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와 하비머드 칼리지가 각각 7만8,200달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이라면 약

별로 안배를 해서 나눈다. 명문학교에 치

미 동부 혹은 중서부, 남부 등에 있는 학

러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MIT(7만4,900

간 경쟁이 덜 심한 대학도 고려해볼 일이

우치지 말고 본인이 카운슬러, 선배, 부모

교라면 방문하는 데만도 항공료 포함, 수

달러)와 칼텍(7만2,600달러)까지 포함해

다. 대학 선택에 따른 여러 변수를 고려해

님 등과 상의해 결정한다. 학교를 직접 방

천달러의 경비를 예상해야한다. 그래서

졸업생 초봉이 7만달러가 넘는 대학은 5

최종적인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 좋다.

문해보면 느낌이 온다.

상당히 경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여러

곳으로 나타났다. 어렵사리 대학공부를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다.

교육 전문가들은 모든 학생들에게 학교

번 가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차례에

하는 바에야 투자 수익률도 고려하지 않

의 명성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찾

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을 수 없다.

■직접 부딪혀서 느낀다

아가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그리고 대학

따라서 ▲향후 장래희망과 특정 대학이

가보고 싶은 드림스쿨을 직접 방문한다.

을 방문하게 되면 지원과정에서 복잡하

맞는가, 관심과목이 전공으로 제공되는

막연하게 알던 환상이 깨질 수도 있고 기

고 추상적인 부분들에 대한 해답이 나오

가, 전공이 바뀔 경우에 대비하여 다양

■지원대학은 몇 개가 좋은가

보통 입시 전문가들은 8~10개가 적당하

대보다 나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다고 조언한다. 만약 지원할 대학

학생들이 대학의 명성에만 의존하

을 8개 정도 정하는 것이 여의치

여 리스트를 작성한다. 지원 전에

않을 경우 어떻게 해서든지 최소 6

방문해보지 않고 입학만 되면 한

개는 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문

번도 직접 가보지못한 캠퍼스에

가들은 말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등록금을 지불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

고 학생들이 장차 어떤 모습을 그려나가

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는가 ▲수업 당 학

지원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

는 일이다.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불만족

야 하는 지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생 수와 학생 대 교수 비율은 어떻게 되

약 지원 대학 수가 12개를 넘어서면 각

요인이 될 수 있다.

대학에서 어떤 학생들을 원하는 지를 안

는가 ▲어떤 학생 클럽이 있으며 자신의

대학의 장단점을 면밀히 파악할 수가 없

하버드 대학을 방문한 한인 여학생은 다

다면 학생들 스스로도 자신의 꿈과 뜻을

특기, 취미와 맞는 것이 있는가 대학 주

게 되며 어느 대학이 나에게 적합한 대

른 아이비리그에 비해 캠퍼스가 만족이

맞추어 학교를 찾는 데에 도움이 된다.

위 환경은 어떠한가 ▲지역의 기후는 어

학인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다.

안 된다고 여겼다. 오히려 예일 캠퍼스가

따라서 대학 방문은 대학 리스트 작성의

떠한가 ▲보통 학생들은 어디서 주거하는

많은 예비 12학년생들은 지금쯤 마음이

더 낫다고 생각해 나중에 대부분의 아이

첫 걸음 중 하나이다. 학교 웹사이트에도

가 등을 면밀히 조사해본다. 이렇게 철저

가는 대학 몇 개는 아마 방문했을 것이

비리그에 합격했지만 하버드보다는 예일

많은 정보가 있지만 직접 캠퍼스를 밟아

히 조사를 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다. 이는 대학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취

을 선택했다. 또 한인 남학생은 아이비리

보고 그 대학생들 사이에서 숨 쉬면서 전

그가운데 여러 캠퍼스를 방문해본 결과

달되어 오는 공기를 감각으로 느끼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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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했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졸업생들의 연봉을 고려한다

더 명확한 아이디어를 얻었음을 뜻한다. www.juganphila.com


교육 정보 캠퍼스 방문을 통해 방문 전에 좋아 했던 대학이 싫어졌을 수도 있고 그

적인 정신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임감 있게 고등학교 과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초기 리스트를

정을 연수했냐는 점이다.

들여다보며 내가 진정 지원하고 싶

열정과 실력은 다르다. 냉정하게 말해 대학에서, 나아가 사회

은 대학이 어디인지 가려낸다. 관심

미국 대학 입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고등학

에서 요구하는 것은 열정보다는 실력이다. 그리고 GPA 관리

을 잃은 대학들을 과감하게 지우도

교 내신성적이다. 대학교 측에서 지원자가 9 학년부터 12 학

는 실력 증명의 첫걸음이다.

록 한다.

년까지 고등학교 과정 중 얼마나 꾸준하게 노력했는가와 그

숫자에 불과한 GPA지만, 그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고등학

또한 경쟁률을 감안해 합격 가능성

에 따른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잣대이기 때문

교 4년 간의 성과물이다. 자기 관리 능력과 책임감을 대변

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확실히 합격

이다. 11-12 학년의 성적이 9-10 학년의 성적보다 반영되는

하는 중요한 숫자이기에 가장 많은 대학 입시사정관들이 가

할 대학이 몇 개는 들어가야 한다. 예

비중이 더 크다.

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라는 통계 결과는 어찌보면 당연

를 들어 학생의 아카데믹 스펙으로

GPA 는 Grade Point Average의 약자로 과목마다 A=4.0,

한 일이다

확실하게 합격할 수 있는 대학, 입학

B=3.0, C=2.0, D=1.0, F=0.0점으로 환산하여 낸 모든 과목

을 거부당하는 것보다 합격할 확률

의 평균이다. AP나 Honors 수업을 들었을 경우 학교마다 어

이 높은 대학, 불합격 처리될 가능성

느 정도의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간혹 4.0 이상의 GPA

이 합격할 가능성보다는 높은 대학.

를 받는 경우도 있다. 가산점을 포함하여 GPA를 산출하는

진학하고 싶지만 실제로 합격할 가능

것을 Weighted GPA, 그러지 않은 경우를 Unweighted GPA

성은 아주 낮은 대학 등으로 나눈다.

라 한다. 입학 사정시 사용되는 GPA의 종류는 지원하는 대

최종 리스트를 작성할 때 자기 자신

학마다 다르다.

에게 솔직할 필요가 있다. 내 분수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은 AP수업을 많

넘는 대학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낭

이 들으면 들을수록 무조건 대학 입시에 유리해진다는 것이

비하지 않도록 한다.

다. 하지만 대학 입시에 중요한 것은 학생이 수강한 AP 수업

그리고 카운슬러에게 도움을 청한

의 갯수가 아니다. 무리한 수의 AP 수업을 수강하고 GPA 유

다. 카운슬러는 학생의 학업 기록과

지에 실패하는 것보다는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들을 선택하

그 학교 졸업생들이 미국 내 여러 대

여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대학들이 중요시

학에 합격하거나 불합격한 기록을 모

하는 점은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과 상황에 맞게 얼마나 도전

두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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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지난 해 한국에 계신 어머님이 저희 집에

하다가... 할머니께 맞고, 형님에게 맞고...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당신이 편한 대

오셨을 때 오랫동안 가슴에 묻어둔 이야

울고... 뭐 그런 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래... 니가 어릴 때 고생 좀 했제.... 응도

로... 가 아니라, 당신이 품으로 낳은 아들

기를 서로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

우리 집안의 어른들 중에서 그 누구도 제

니, 내가 와 너그 행님한테 그렇게 최선

보다는 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배 다

도 있습니다만, 제게는 4살, 2살 많은 형

가 당하는 불평등을 수정해주지 않으셨

을 다했는 줄 아나...? 그 놈이 불쌍하다

른 아들에게 집중하셨던 것입니다. 저는

이 있고, 2살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

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었다 아

그래서 저희 어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합

중에서 4살 많은 형, 즉 큰 형에게는 소위

부모님에게 아무리 고자질을 해봐도 별

이가... 니는 머라캐도 엄마 아부지 밑에

니다. 어머니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고, 무

출생의 비밀이 있습니다.

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모른 척

서 자라는데, 너그 행님은 안그렇다 아이

엇보다 관계에 있어서의 공의를 실현하

형의 생모가 되시는 분이 난산을 해서 7

하셨고, 어머니도 제가 느끼기에는 외면

가... 삐쩍 말라가지고 커다란 눈에 눈물

는 방법을 아는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 만에 소천하셨습니다. 형님은 날 때부

하셨습니다. 심지어 형님은 그 가난한 형

글썽글썽하는 니를 보면서 참 마음 아팠

형님의 삶에 찾아온 아픔과 상처를 어머

터 할머니의 품에서 자랐습니다. 동네를

편에 ‘고적대’를 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

는데... 그래도 나는 할 수 엄섰다.”

니의 희생과 헌신이, 아프고 절제된 사랑

다니시면서 젖동냥을 하시고, 그것도 없

면 밴드부인데, 당시에는 정말 부자집 자

생각해보면, 얼마나 힘 드셨을까요? 교회

이 치료했습니다. 어머니가 아픔과 눈물

으면 숭늉과 설탕물로 키우셨다고 했습

제들만 고적대를 했었습니다. 정말 너무

를 개척할 당시 어머니는 겨우 28-9세에

로 실현하신 공의가 가정을 은혜 가운데

니다. 1년 후 아버님이 섬기시던 교회의

억울했습니다. 나는 형님보다 그림도 잘

불과했습니다.

지켰습니다.

장로님 고명딸이었던 어머니께서 21세의

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자신의 배로 낳은 아들, 좀 잘먹여 키우

저는 어머니가 보여주신 삶에서 십자가

나이에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결혼하

데... 왜 형님은 모든 것을 하고, 나는 아

고 싶었을텐데, 어머니는 제게 우선순위

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셨습니다. 1년 만에 작은 형이, 그리고 동

무 것도 못하는가....? 저의 초등학교 시절

를 두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에 형님이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이자 공의입니

생과 제가 태어났습니다.

은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선이었습니다. 음악도, 과외도, 옷과 음

다. 하나님은 참으로 아픈 방법으로 사랑

부모님은 제가 6세 때 부산 해운대에서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한참 격동의 사춘

식도, 심지어 성격 급한 형님이 저를 때려

과 공의를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그 은혜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가난하다보니 작

기를 지나던 저를 불쌍히 여기신 고모님

도 어머니는 형님 편이었습니다. 저는 그

의 대상이 되어 자녀가 되고 백성이 되

은 형은 거제도에 있던 외가댁으로 보냈

께서 우리 가정의 비밀을 말씀해주셨습

렇게 생각했습니다.

었습니다. 소망하건대, 우리 또한 하나님

고, 큰 형과 저, 그리고 여동생이 함께 자

니다. 아마도 제가 불만 때문에 삐뚤어질

그런데 그야말로 40년 만에 어머니께서

이 우리에 대해 실현하셨던 사랑과 공의

랐습니다.

까봐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비로소 모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도 참 힘드셨다고

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아

부모님은 매일 전도하러 나가셨고 할머니

것이 이해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할머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프고 더 고통스러운 자리에서 우리의 헌

께서 저희들을 돌보셨습니다. 그런데 할

니께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당하는 어려움보다 큰 형님이 당한

신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머니의 큰 형에 대한 편애가 심했습니다.

지난 해 어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

슬픔이 더 큰 것이었고, 어머니께서는 당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

어린 마음에 너무 억울하고 섭섭했습니

다 보니 형님의 밥그릇 밑에 깔려 있던 계

신 자신이 좀 더 아픈 방식으로 우리 가

라”(호 10:12)는 말씀과 같이 그것은 바

다. 예를 들면 형님 밥그릇 밑에만 계란이

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그런데 어머

정이 당한 슬픔과 어려움을 조절하고자

로 우리 자신을 위한 신앙의 선택이 될

깔려 있었습니다. 나는 왜 안주냐고 항의

니도 알고 계셨습니다.

하셨습니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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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로 누락시킨 경우, 예제6) 투자건물이 부 모의 개인소유로 되어 있고 수입이 매우 적어 신청과정에서 부동산 정보를 누락 시킨 경우, 예제7) 자녀의 부동산 자산이

재정보조신청서를 작성할 때에 세금보고

그렇지 못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또

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이러한 문제점에 해

있는데도 신청과정에서 이를 고의로 누락

서에 기재된 정보를 신청서에 정확히 기

는 재정보조 적용공식에 비춰볼 때에 가

당될 수 있는 실질적인 상황들을 열거해

시킨 경우, 예제 8)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재해야 하는 것은 기본사항이지만, 대개

정분담금의 증가를 피해갈 수 있는 지와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만약, 아래

경우 등 상기의 예제 중에서 해당사항이

는 신청서를 기재하는 일만 생각하고 세

재정보조 공식과 관련된 수입과 자산내

의 질문사항에 자신이 해당될 경우에는

있을 경우에는 대학이 제출된 데이터를

금보고서 내용을 신청서에 기재하는 과

역의 제출에 따른 운영의 묘를 어떻게 살

더욱 주의해 진행해 나가야 하겠다. 자칫

검증하는 과정에서 쉽게 거짓이 발각될

정에서 과연 기재내용들이 재정보조계산

릴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

확률이 높아져 절대로 쉽게 넘어가게 될

과 진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제출된 관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종종 원칙

제1) 기러기 가정일 경우, 부모 중의 한 명

확률이 낮아졌다. 최악의 경우에는 지난

련 데이터들을 대학이 어떻게 재정보조

을 벗어나 재정보조를 잘 받기 위해 사

이 해외에 거주하며 외국인으로 해외소

재정보조지원에서 제공받은 연방정부나

금 계산에 적용하는지 알기 어렵고 더욱

실과는 달리 함부로 내용을 감추거나 쉽

득에 의존 시 부부가 별거(Separated)한

주정부 및 대학의 무상보조금들을 모두

이 이해부족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문제

게 생각하고 진행하다 큰 낭패를 보는 경

다고 거짓으로 재정보조에 내용을 기재

소급해 일정부분을 변상해야 하는 경우

가 발생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는 이

우도 적지 않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어떤

한 경우, 예제2) 기러기 가정이며 부모가

도 있고 그 이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

미 실수가 있을 경우에 이를 대처할 시

경우는 사실과 달리 부모가 별거를 하는

모두 영주권자 이상으로써 해외소득에

는 큰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

기를 놓쳐 결과적으로 재정보조에 큰 불

것처럼 담대히 사실을 왜곡해 수단과 방

의존할 경우 해외소득을 미국에 신고하

다. 재정보조의 진행 시에 대학에서는 학

이익을 당하기도 한다. 과연, 얼마나 많은

법을 감추지 않는 용기(?)를 갖고 진행하

지 않는 상황의 경우, 예제3) 자녀가 영주

생과 부모에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에

학부모들이 재정보조신청에 따른 세금보

는 경우도 접하게 된다. 금년처럼 전산화

권의 Approval은 받았지만 아직 영주권

대한 질문이 수시로 올 수 있는데 이 때

고서와 실질적인 현실과 다를 때에 능동

와 한국과 조세협정으로 인해 수입과 현

을 실제로 손에 받아 들지 못한 경우 대

에 어떻게 답변과 대처를 잘해 갈 수 있

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 많은 의문이 앞

금자산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 쉽게 발각

학입학원서에는 영주권자라 기재해 재정

는지에 따라서 재정보조금뿐만이 아니라

서기도 한다. 무엇보다 신중히 고려해야

될 수도 있는 시점에서 크게 법적인 책임

보조를 신청한 경우, 예제4) 부부가 이혼

법적인 책임소재를 높이거나 낮출 수도

할 사안이라면 단연코 세금보고서 상의

도 발생할 수 있고 또한 문제의 시점을 소

했고 자녀를 맡은 부모가 양육비를 지원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주의와 신경

내용과 실질적인 가족의 수입과 재산상

급해 책임을 묻게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을 받고 있는데 재정보조신청 시 이를 무

을 써서 유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문

황이 다를 경우에 재정보조사무실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

시하고 누락시킨 경우, 예제5) 금융자산

의)301-219-3719, remyung@agmcol-

얼마나 이를 잘 파악할 수 있으며 만약

다. 따라서, 이렇게 주의해야 할 학부모들

을 크게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고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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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100~150g 정도 있으며 특정 부위 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체 곳곳에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위치한다. 콜레스테롤은 혈액에 가장 많

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로 나뉜다. 건

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이

강검진 결과표에 나오는 총 콜레스테롤이

부분에 약 10%만이 존재한다. 뇌에 25%,

란 고밀도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콜레스

전신 근육에 25%, 그 외 40%는 여러 장

테롤 외에 다른 콜레스테롤까지 더한 총

기에 골고루 분산돼 있다.

합이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라

콜레스테롤은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우

고 해도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거

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나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너무 높으면 건

콜레스테롤은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고

강에 좋지 않다. 흔히 고밀도 콜레스테롤

물에 녹지 않아 인체에 있는 60조 개의

을 좋은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세포를 보호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데 각

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호

각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등 호르몬을 만들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액에서 간으로

고 소화액인 담즙을 생산해 음식물의 소

가기까지의 상태,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화흡수를 돕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

간에서 혈액으로 가기까지의 상태를 말

고 있다. 100% 음식으로 섭취되는 것으

한다. 즉 에너지로 쓰고 남은 나쁜 콜레

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 비율은 전체

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운반하는 것이 고

의 30% 정도다. 나머지 70%의 콜레스테

밀도 콜레스테롤의 역할이다.

롤은 간에서 생성된다.

그래서 좋은 콜레스테롤 혹은 혈관 청소

이렇게 많은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

부라 부른다. 반면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직장인 임씨(42)는 지난 연말 건강검진을

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음식은 아예 입

은 왜 나쁜 것으로 인식돼 있을까. 인체

혈액을 따라 체내를 돌며 세포에 콜레스

받았다. 1년마다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받

에 대지도 않았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내 존재하는 지방질은 크게 콜레스테롤

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고

아야 하는 검진이기에 별 부담은 없었다.

못된 걸까?

과 중성지방으로 나뉜다. 에너지로 쓰이

밀도 콜레스테롤의 자동 조절이 능력이

고 남은 지방은 대부분 체내에 달라붙는

망가지거나 혈액에 너무 많은 저밀도 콜

콜레스테롤은 악의 축?

다. 하지만 지방질의 일부인 콜레스테롤

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혈관 내벽에 늘

최근 현대인의 입에 가장 자주 오르내리

은 이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 남은 콜레

어선 내피세포에 상처가 생긴다. 그로 인

은 가공식품은 입에 대지도 않았다. 벌

는 의학 용어를 꼽는다면 단연 콜레스테

스테롤은 간으로 다시 돌아가 재활용된

해 콜레스테롤이 동맥벽에 쉽게 침투해

써 3년째 이런 식습관을 이어오고 있으

롤일 것이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콜레스

다. 어떤 요인에 의해 스스로 콜레스테롤

그곳에 모인다. 이것이 계속될 경우 혈관

며, 나이에 비해 날씬하고 체지방률도 낮

테롤은 암세포만큼이나 위험한 존재다.

을 조절하는 신체 능력이 망가지게 될 경

폭이 좁아져 혈액순환 장애를 발생시키

은 편이었다.

콜레스테롤에 의한 질병 발병률이 가장

우 문제가 발생한다. 남은 콜레스테롤이

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여기

건강 하나만큼은 자신 있었다. 한 달 뒤

높은 연령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

간으로 돌아가지 않고 혈액 속에 지나치

서 증상이 더 심해지면 혈관이 막히기 쉬

집으로 건강검진 결과표가 날아왔다. 그

들은 건강을 해치는 악의 물질로 생각한

게 많이 쌓이면서 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

운 상태가 된다.

녀의 예상대로 모두 ‘정상’이었다. 딱 하

다.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인다고 알려

이다.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에

따라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나, 콜레스테롤만 빼고 말이다. 기준 범위

진 고기, 달걀노른자, 새우 등을 입에 대

위협을 주는 심각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낮춰주는 것이 좋

를 조금 웃도는 수치였다. 이대로라면 고

지 않는 이들도 꽤 많다. 하지만 그렇게 철

반대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아도

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총 콜레스테

지혈증이나 동맥경화 등의 질병이 유발

저하게 관리를 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문제는 생긴다. 혈압과 수분 조절 이상, 소

롤은 98~199mg/dl, 고밀도 콜레스테롤

될 수도 있다는 의사 소견이 첨부돼 있었

높은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 지독한 콜

화불량, 우울증은 물론 심할 경우 각종

은 40~99mg/dl,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다. “왜?”라는 말이 절로 입 밖으로 튀어

레스테롤, 어떡하면 좋을까.

암, 출혈성 뇌졸중 등으로 이어질 수 있

1~129mg/dl을 정상 기준 범위로 하고 있

나왔다. 다시 한번 결과표에 적힌 이름을

먼저 콜레스테롤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다. 즉 콜레스테롤 수치는 적당 기준을 유

다. 최근 전 세계에서 저밀도 콜레스테롤

확인했다. 분명 자신의 것이 맞았다. 콜레

한다. 콜레스테롤은 성인 기준으로 우리

지해야 한다.

이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연구

게다가 그녀는 육류는 물론 달걀, 생선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였다. 밥상 에 푸른 채소를 가득 올리고 몸에 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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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따라서 저밀도 콜

콜레스테롤을 ‘혈관 속의 흉기’라고 한다.

를 높이는 데 크게 관여하지 않는다. 오

레스테롤의 정상 기준 범위를 더 낮춰야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때론 위험한 존

히려 편식이나 과식을 하는 것이 더 안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재가 된다는 말이다. 편견과 오해가 많은

좋다. 달걀은 하루에 1개 정도는 먹어도

해 미 국립보건원(NIH)은 정상 기준 범

콜레스테롤에 대해 바른 인식이 필요한

된다.

위를 130mg/dl 이하에서 100mg/dl 이하

까닭이다. 무조건 피하고 낮추는 것만이

로 대폭 낮췄다. 속속 발표되는 연구 결

능사가 아니다.

과를 발 빠르게 적용한 것이다. 우리나라

고콜레스테롤 관련 질환에 대한 정확한

에선 정상 범위이더라도 저밀도 콜레스테

원인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알아둬야 할

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롤이 100mg/dl 이상이라면 각별히 주의

것이다.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선 두 얼

하지만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해 술

하는 것이 좋다.

굴을 지닌 콜레스테롤과 사이좋게 공존

을 마시라고는 권하지 않는다. 술은 중성

해야 한다.

지방 수치를 올리며 지방간을 야기하고

음식 외에 다양한 원인이 존재

술이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소량의 음주가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

간이나 식도에 무리를 준다. 즉 득보다 실

달걀노른자, 새우, 오징어, 육류는 콜레스

간다. 또 병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한

테롤을 높이는 주범으로 인식돼왔다. 하

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대표적인

지만 앞서 말했듯 콜레스테롤의 대부분

데 선천적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흡

은 간에서 생성된다. 음식으로 섭취되는

수 분해하는 기능에 문제가 있는 유전 질

것은 30% 정도다. 즉 음식이 콜레스테롤

Tip 콜레스테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 많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매일

사골곰탕과 같은 뼛국을 즐겨 먹 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술을 마신다는 것은 벼룩 한 마리를 잡기

환이다. 보통 사람은 총 콜레스테롤의 수

니지만 고지혈증과는 관련이 있다. 사골

을 높이는 절대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말

치가 240mg/dl을 넘지 않지만 이 질환이

과 같은 뼛국에는 중성지방이 많이 포함

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은

있을 경우 300mg/dl을 넘긴다. 심한 경

돼 있어서다. 특히 겨울에 갑작스럽게 중

나이가 어리면 콜레스테롤로부터 안전하다?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동안 음식이 주원

우에는 1,000mg/dl에 가까울 수도 있다.

성지방이 높아진 환자들이 많은데 상당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

인으로 알려진 것은 콜레스테롤이 아니

통계에 의하면 인구 5백~1천 명당 한 명

수가 사골곰탕 때문이었다. 기름기를 걷

다. 상대적으로 젊은 층은 자유롭긴 하지

라 중성지방 때문이다. 콜레스테롤과 중

꼴로 나타나지만 유전 질환인 까닭에 형

어내고 먹는다고 하지만 중성지방 수치

만 그렇다고 안심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

성지방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중

제 중 절반이 갖고 태어나게 된다. 따라서

를 많이 올린다고 볼 수 있다. 또 사골곰

다. 요즘 젊은 층은 튀긴 음식이나 인스

성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저밀도 콜

가족 중 총 콜레스테롤이 290mg/dl이 넘

탕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속설이 있

턴트식품 등을 자주 먹기 때문에 주의해

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고밀도 콜레

는 사람이 있다면 가족성 고콜레스테롤

는데 그것은 별로 관련이 없다.

야 한다. 또 신장에 문제가 있을 때 발병

스테롤 수치는 낮아진다. 콜레스테롤은

혈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 외에 심장 혈

남으면 간으로 돌아가지만 중성지방은

관을 보호하는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면

몸 안에 쌓여 내장비만을 유발한다. 또

서 폐경기 여성의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치와 혈압이 상승하고 역시 콜레스

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콜레스테롤 분

테롤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고기를

위해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말과 똑같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것은 아

콜레스테롤에 관련된 질환과 문제는 중

하는 신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있다면 젊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 덩어리라 서 무조건 피해야 한다?

은 나이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

해 속도가 느려지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도 많이

전혀 먹지 않아도 중성지방이 많이 들어

등이 올 수도 한다. 그 외에 환경적인 요인

포함돼 있다. 즉 어떤 음식에는 한 가지

있는 케이크나 빵, 베이컨, 소시지 등을

으로 비만, 운동 부족, 담배, 스트레스 등

영양소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편식을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 아진다?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

이 콜레스테롤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앞서 말했듯 식습관은 콜레스테롤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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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 있다.

달걀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도 있지만 뇌

우리 몸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으로 에 너지를 만든다. 편식을 하면 부족한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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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콜레스테롤을 특별히 관리해야 하 는 고위험군을 꼽는다면?

화가 없으면 약물 치료가 병행된다. 가족

것이 없다. 대신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

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인 경우 간에서 많

을 조심해야 한다. 육류의 하얀 기름, 버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이다. 중년 여성의

은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

터, 케이크, 마요네즈 등을 피해야 한다.

로 변해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중년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살펴보면 40대

는 약물을 처방하고, 폐경이 원인인 경우

층 여성 중에는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

에 비해 50대 전후 갑작스럽게 높아진다.

여성호르몬을 투여하기도 한다.

를 많이 먹는 식습관을 갖고 있는 이들이

4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급격한 증가

많은데, 문제는 탄수화물 섭취도 그만큼

다. 이는 폐경에 접어들면서 여성호르몬

늘게 된다는 데 있다. 근력이 부족한 중년

분비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또 심장 내 혈

층이 단백질 공급까지 원활하게 하지 않

관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콜레스테롤을

으면 더욱더 근육이 약해진다. 고른 영양 섭취가 건강에 이롭다.

지원을 채우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탄수 화물을 많이 먹게 된다. 그러면 에너지로 쓰고 남은 많은 탄수화물이 중성지방으

채식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고지혈 증이 생긴다고 하던데, 왜 그런가?

콜레스테롤 검사는 몇 년에 한 번 혈액에 지방 성분 물질이 필요 이상 많은 받아야 할까? 것을 말하는 고지혈증은 크게 세 종류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년에 한 번씩 국

나뉜다.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중성지방

잘 살펴야 한다. 어떤 혈관에 문제가 생기

민건강검진을 하는데 거기에 콜레스테롤

이 높거나, 둘 다 높은 경우다. 그런데 우

냐에 따라서 다양한 질환이 발병하기 때

항목이 포함돼 있다. 누구든 콜레스테롤

리나라에는 이 셋 중 높은 중성지방으로

문이다.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

검사를 2년마다 받게 되는 것이다. 콜레

인한 고지혈증이 많다. 그 이유는 탄수화

Mini Interview

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협심증, 동

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관리를 하는 경우

물이 중성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식

“하루 30분 꾸준한 운동이 콜레스

맥이 막히면 심근경색증을 앓게 된다. 또

엔 좀 더 자주 검사를 받는다. 약을 먹지

습관 개선을 통해 채식을 하는 사람들뿐

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

뇌혈관이 좁아지면 뇌경색, 혈관이 터지

않아도 운동요법이나 식이요법을 하고 있

만 아니라 중년층 여성들은 육류 섭취를

다”

면 뇌출혈, 즉 뇌졸중이 된다. 이런 질환

다면 3개월에 한 번씩 추적 검사를 진행

제한하는 편이다. 대신 탄수화물 섭취를

한다. 혈액 검사를 통해 고밀도 콜레스테

늘리는데 이것이 오히려 고지혈증을 초래

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

하게 된다.

최근 콜레스테롤에 관련된 언론 보 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고혈압과 당뇨 도가 많아졌다. 실제로 콜레스테롤 질환이 있는 사람도 고위험군이다. 수치에 많은 변화가 있나?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2010년 국민 건강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원인이 많은데, 통계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원인별 치료법은 무엇인가? 사람은 약 13.5%라고 한다. 1998년 조사

어떤 질환에 의한 경우 그 질환을 치료하

에서는 약 10%였는데 12년 동안 3.5% 증

는 게 먼저다. 가령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가한 것이다. 폭발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원인인 경우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돕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또 같은 해 조사

를 확인하고 있다.

시중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면 식습관과 다는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이 많 관련이 깊다고 생각하게 마련인데? 이 나와 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보통 사람들이 섭취하는 한 끼 영양소로 할까? 는 콜레스테롤이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

보조식품은 말 그대로 약이 아니라 ‘식품’

치료가 우선이다. 그 외엔 우선 운동요법

는다. 이와 관련해 일본 연구진이 실험을

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치료가 필

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

과 식이요법으로 조절하도록 한다. 운동

진행했다. 실험 대상자에게 콜레스테롤

요한데 보조식품을 먹고 증상이 완화되

을 인지한 사람이 42%였고, 이 중 치료

은 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루 30분

하루 섭취 제한량인 300mg을 매일 4주

길 바라는 것은 무리다. 또 맹신하는 것

에 임하는 비율이 31%이며, 약으로 수치

씩 주 5회 할 것을 권한다. 콜레스테롤이

간 섭취하도록 했다. 콜레스테롤이 폭발

도 위험하다. 다만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

를 조절하는 비율도 24% 정도 된다고 한

먹는 음식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은 아

적으로 증가해 질병을 유발했을 것이라

는 사람이 콜레스테롤에 관심이 많아서

다.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의 위험성

니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몸속

예상하겠지만 결과는 달랐다. 결과적으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것은 나쁘지 않다.

에 대해 알고 있어서 다른 병에 비해 예

지방을 빼도록 돕는 것이다. 고밀도 콜레

로 총 20% 정도가 증가했다고 한다. 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영양제나 건

방이나 치료에 관심이 많고 검사도 자주

스테롤을 높이려면 금연은 필수다. 금연,

시 말하면 매일같이 콜레스테롤 하루 섭

강보조식품을 먹는 것보다는 하루 30분

하는 편인 것으로 보인다.

운동요법, 식이요법을 하고도 별다른 변

취량을 초과해서 먹지 않는다면 문제될

씩 꾸준히 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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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12월에는 이게

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인산죽염은 소금

에 침투하면 매운맛이 물러가고 단맛이

니다. 그렇지만 그냥 자연상태로 먹는것

무슨 겨울인가 하면서 여름과 같은 날씨

이 아니라 약이더라고요. 인산 죽염은 미

스민다. 그게 바로 ‘감로정’, 사람을 살리

과 끓이거나 볶아서 먹는것, 말려서 먹거

를 보이더니 이제는 한파가 우리의 몸을

국의 하버드 의과대학 암 연구센터에서

는 약성분이다.”라고 애기하십니다.

나 말린것을 다시 불에 덕어 내는것 등은

강타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

죽염의 유독성 여부와 항암효과에 대한

무는 너무나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재료

그 성분이 많이 달라집니다. 저도 우엉을

니 ‘아, 이게 겨울맛이야’하면서 겨울임을

연구를 하였는데 최종보고서에 의하면

입니다. 그러나 이 무의 효능은 대단합니

말려서 불에 덕어 차로 우려내어 몸을 씻

실감합니다만 찬바람이 불면 연신 입에

유독성 연구에서 아무런 독성 또는 손상

다. 우선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에 아주

거나 차로 먹으면 좋다고 하여 해본적이

서 ‘춥다’가 떨어지지 않네요. 날씨가 추

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매우 안전한 물질

좋은 약이됩니다. 원래 무는 산삼과 그 종

있습니다. 잘 말린 우엉을 한 번 불에 덕

우면 확실히 활동양이 줄고 심지어 도로

이며 약한 항종양에 효능이 있다고 발표

자가 같고 원기회복에 빼어나다고 합니

어서 차로 우려 내먹었는데 이렇게 하는

에 차도 별로 없습니다. 아침엔 정말 움직

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에서 인산 죽염의

다. 가래를 삭이고 기관지, 폐병을 치료하

것보다 3번 덕거나 혹은7번을 더 불에 덕

이기 싫습니다. 이럴땐 그저 몸을 따뜻하

위장병의 임상치료 효과를 자원자와 실

는데 무가 빠져서는 안되죠. 무는 즙을

어내면 차로 우려낼 때 더 진하게 우려나

게 하는게 최고입니다.

험동물을 상대로 실험한 결과를 북경 인

내어 먹으면 지혈과 소독, 해열이 되고, 삶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에서 소

요즘 제가 무엿을 열심히 챙기고 있습니

민대회당에서 발표하여 인산죽염이 위장

아서 먹으면 담증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개한 인산죽염 또한 마찬가지로 죽염을

다. 저희 식구들이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

계질병 치료에 유효함을 증명하였다고 합

무는 잘알려진 바와 같이 디아스타제 같

9번 1600도 불에 익혀 자색을 띈 제품

라 저에게 아주 꼭 맞는 제품이라서 그런

니다. 아무튼 이 인산죽염을 만드신 민속

은 전분 소화효소를 비롯해서 단백질 분

을 만들어낸것이죠. 음식으로 할것이냐

가봐요. 무엿은 엿처럼 생긴 것이지 우리

의학자인 인산선생은 “지금은 무서운 시

해효소도 가지고 있어서 소화작용을 잘

아니면 약으로 할것이냐 하는것이 바로

가 흔히 먹는 그런 엿은 아닙니다. 또한

대다. 사람들 몸속이 독소로 가득해 갖가

도와줍니다. 또한 무즙은 담을 삭여주는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무도 음식으

무를 집어 넣고 만든 식품도 아닙니다. 원

지 질병이 창궐한다. 이 한반도에 널린 ‘

거담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

로 먹을것이냐 아니면 이렇게 특별한 방

기회복의 보약이자 신경안정, 폐와 기관

무’라는 신비의 약 물질이 있다. 그걸 생

을 때 엿을 넣고 즙을 내서 먹으면 좋고

법으로 만들어 약으로 쓸것이냐 하는것

지의 여러 질병을 두루 다스리며 위.장을

강, 마늘 그밖의 여러 약재들과 함께 달여

니코틴을 중화하는 해독작용이 있으므

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보약입니다. 우리

서 엿으로 고아서 먹으면 ‘만병’에 통하는

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무를 자주 먹으

한참 추위가 몸을 차갑게 합니다. 아무쪼

가 알고 있는 그런 죽염이 아닌 보랏빛이

약이된다. 그런데 약으로 쓰는 무는 반드

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소염작용, 이뇨작

록 몸을 따뜻하게 하여 건강에 유념하시

나는 9번 구운 죽염을 만드신 ‘인산 선생’

시 ‘서리 맞은것’이라야만 한다. 서리 맞은

용이 있어서 혈압을 내려주고 담성증을

기 바랍니다.

의 또다른 비책입니다. 이 인산죽염도 상

무 안에 비밀이 있다. 상강이 지나 서리가

예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 무를

당한 약효가 있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

내리면 땅속에 특별한 기운이 스며든다.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자주 먹어주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니다. 죽염을 그저 소금을 정제한 그런것

그걸 ‘토성분자’라 한다. 토성분자가 무 속

기만 해도 많은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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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미국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수많은 제도

원제기 할 기관의 웹싸이트를 먼저 방문

경우에는 인지할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민

니다. 이런 사전 작업이 없이 고함부터 지

와 법에 제약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

하여 본인의 민원을 처리하는 곳이 맞는

원을 제기하시면 됩니다.

르면,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 기억하세요.

에서 은행을 설립하는 것 보다는 쉽지만

지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이런 민원을 제기하기로 맘 먹는 순간 소

일단 이렇게 한바탕 난리를 부리면 십중

여전히 은행들은 수많은 법에 의해 많은

가장 빈번하면서 큰 민원으로서는 사기

위 주먹구구식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시

팔구는 해당은행에서 조사하게 됩니다.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원이 발

성이 있는 자금 인출이나, 기관의 실수성

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민원이 제기되는

무엇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먼저 조

생하게 되면 다른 경우와 달리 쉽고 강력

자금인출입니다.

순간 법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논리정연

사하고 알려줍니다. 근데 알려준 내용이

하게 은행에 민원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인지하지 못한 금액인 은행

하게 증명해야 하는 의무는 본인에게 있

시원치 않으면 상급기관인 정부 기관에

은행은 기본적으로 강력한 통제를 받지

계좌에서 인출되었다면, 곧 바로 본인 은

기 때문입니다.

의뢰해서 민원을 제시해야 합니다.

않으면 경제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한 우

행에 직접 문의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민원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1. 먼저 전국구 은행: 소위 은행 이름앞

려가 많은 기관입니다. 따라서, 은행과 관

특히 이러한 인출 사고의 성격이 어떠한

이런 사건에 대해 편지 형식으로 일단 작

에 N.A라고 붙어 있는 은행은 www.occ.

련된 많은 정부 기관에서는 민원관련 이

지에 따라 민원제기할 수 있는 기간의 제

성을 해야 합니다. 언제, 누가, 얼마를, 어

tres.gov

야기에 비교적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약이 있습니다.

떻게, 나의 통장에서 빼 나갔다라는 것을

2. 그렇지 않은 은행들은 www.federal-

다만, 은행설립과 관련해서 설립관련법이

먼저, 실수로 자금이 인출된 것은 실수로

편지로 작성하시고, 해당 은행에 등기 우

reserveconsumerhelp.gov 또는 www.

비교적 다양하기 때문에 직접민원을 제

자금이 인출 된 것을 인지한 후 30일 이

편(Certified Mail),로 발송해야 합니다.

fdic.gov

기하기에 앞서 본인들이 제기할 민원이

내에 민원을 제기하셔야 합니다. 본인이

이러한 발송은 내가 어제 이 사건을 인지

3. 또는 거래은행이 신용조합(Cred-

해당사항이 있는 기관에 정확히 제기하

허락하지 않은 자금 이체일 경우에는 인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

it Union) 일 경우에는 www.ncua.gov

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지한 후로부터 60일 이내에 제기하셔야

고 나서 전화통을 붙잡고 은행에 전화해

// www.ots.treas.gov //www.ftccom-

따라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민원이 정확

하구요.

서 ‘왜 나의 피 같은 돈을 내 허락없이 가

plaintassitant.gov 로 연락하시면 됩니

히 어떤 종류의 민원인지를 확인하고, 민

마지막으로 사기성이 있는 자금이체일

져갔냐고’ 호통을 치고 화풀이를 해야 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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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제4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오는 4 월 16일 다솜한국학교 등 7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뉴욕한국교육원은 맨해튼 뉴욕한국어교 육원 퀸즈 롱아일랜드한국학교 롱아일랜 드 스토니브룩대학 업스테이트 시라큐스 중부뉴욕한국학교 뉴저지 성김대건한국학 교와 럿거스대학 펜실베이니아 다솜한국 학교 등을 뉴욕총영사관 공식 시험장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자들은 뉴욕한국교육원 웹사이트 (www.nykoredu.org)를 통해 상세한 정보 를 얻을 수 있으며 응시 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15일까지 교육 원 또는 가까운 시험장에 수수료(20달러) 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TOPIK 성적의 유효기간은 성적 발표일(46 회 시험은 오는 5월 26일 예정)로부터 2년 이다. 박희동 교육원장은 “한국 정부가 주관해 시행하는 한국어능력시험을 통해 한국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 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어 교육 수 요자가 늘어나면서 한국어능력시험 응시 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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