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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 6호

D ec 2 5. 20 15 -D ec 3 1.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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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만평 /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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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이 이상고온 현상으로

니다. 충분한 눈이 내리지 않자 이탈

소타와 위스콘신 등 5대호 인근 일부

울에 익숙해지게 될 것이라며 이와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리아 알프스 스키장에는 인공 눈이

주도 눈이 올 가능성이 낮고, 로키 산

같은 기후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

있다. 이곳 필라델피아만 하더라도 크

깔렸고 워싱턴 D.C곳곳에는 벚꽃이,

맥이 관통하는 콜로라도나 와이오밍,

망이다.

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지만, 흰

영국에는 수선화가 만개하는 진풍경

몬태나, 아이다호, 유타 등 일부 지역

실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눈은커녕 반팔 차림으로 크리스마스

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 보

에만 눈을 기대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은 최근 이달에 이례적인 한파가 덮

를 맞아야 할 상황이다.

다는 걱정으로 다가온다.

스키장들도 개장 일정을 잡지 못해

쳐 지난 1916년 이후 가장 추운 12

세계 유수의 언론들은 ‘스케이팅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울상이다. 대표적 스키 리조트 지역

월이 되지 않는 이상 올해가 지난해

눈싸움을 해야 할 계절에 꽃이 피고

이브인 24일에는 전국적으로 초여름

인 버몬트 부근 스키 리조트 40곳

보다 더 더운, 역대 가장 더운 해로 기

스키장은 인공설을 만드느라 분주한

날씨를 보일 것이란다. 일 필라델피아

중 8곳만 겨우 문을 연 상태다. 이들

록될 것이란다. 유럽은 1910년 이래

모습’이라며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

22도를 비롯 워싱턴 23도 보스턴 18,

은 때 아닌 댄스축제를 여는 등 초여

로 가장 더운 11월을 보냈고, 미국도

현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각

샬럿ㆍ애틀랜타 23도 등 대서양과 인

름 같은 겨울날씨때문에 전전긍긍하

올해가 관측 이래 가장 기온이 높은

국의 모습을 전한다.

접한 동부 도시들이 20도 안팎의 높

고 있다.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12월 날씨가 가장 추운

은 기온을 기록할 것이로 보인다.

이 같은 이상고온 현상은 엘니뇨 현

수퍼 엘니뇨의 영향이라고는 하지만

나라이자 산타클로스의 고향인 핀란

웨더뉴스채널에서는 미국 동부와

상에 따른 해양 온도 상승 때문인 것

초여름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기

드의 최근 기온이 섭씨 10도를 넘고

중동부 지방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들은

후 변화에 대한 관심과 환경 보호의

있다니 어안이 벙벙해 진다. 뿐만 아

눈을 전혀 볼 수 없다고 전한다. 미네

앞으로 북유럽 주민들도 따뜻한 겨

중요성을 다시한번 새겨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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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특집 존경하는 필라델피아 지역 동포 여러분! 이민 광야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신 가정들과 생업의 현장 그 리고 하나님의 기업이요 상급인 자녀들의 삶에 구원의 은혜 와 모든 풍성함의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맞이하여 ‘Merry Christmas’로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 덧 2015년도 역시 어김없이 12월이라는 달력 한 장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지나온 열 한 장의 달력들을 떼 어내시느라 얼마나 땀 흘리고 수고하셨습니까? 힘을 다하여 여기까지 달려오신 모든 분들에게 칭찬과 위로를 드립니다. 완주하는 삶이 아름답듯이 달리는 자에게만이 목적지에 이 를 수 있는 완주의 축복이 주어집니다. 생각해보면, 암(暗)이 사라지는 것은 스스로 할 수 없고, 오 직 명(明)이 와야 합니다. 흑암이 있는 곳에는 빛이 올 때 비 로소 흑암이 해결됩니다. 혼돈의 시대는 질서가 올 때에, 불 안의 시대는 평안이 올 때에, 밤은 새벽이 올 때에 비로소 물 러갑니다. 거짓은 참이 올 때에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죽음 은 부활만이 정복할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이사야”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으 로부터 하나님의 뜻이 담긴 계시들을 받아서 백성들에게 전 달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가 백성들을 위하여 선지사역을 감당했던 시대는 흑암과 절망과 불안과 혼돈이 난무하던 시 대였습니다. 백성들은 앞날에 대한 불안과 절망 때문에 전진 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며 살아야만 했습니다. 미래가 없는 암울한 시대였습니다. 21세기 후기 현대주의 시대를 살아가 고 있는 오늘의 시대의 상황들을 투영해 주는 것 같은 시대 였습니다. 이런 시대적인 문제를 짊어지고 가야하는 백성들 의 아픔과 눈물을 해결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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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특집 님이십니다.

평생의 필요를 넉넉하게 채워 주시는 이

야 선지자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계시되

둘째는 “모사”(Counselor)입니다.

었습니다. 특별히 이사야 9장 6절에서는

현 시대를 가리켜 “불안과 혼돈의 시대”

이렇게 전능하신 제2위의 하나님께서

땅의 아버지들을 통하여, 영원한 부성적

장차 태어날 “한 아기”에 대한 예언을 통

라고 합니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은 처

하늘의 모든 영광을 비우시고 사람의 몸

인 사랑으로 우리를 끝까지 보호해 주시

하여, 절망하고 불안해하고, 거짓이 난무

음 가는 길, 처음 대하는 상황에 대한 불

으로 오셨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는 영존하시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하고, 흑암 속을 지나고 있는 백성들에게

안이 있습니다. 사실 인생이란 내일이라

하나님의 섭리에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

바라보게 됩니다.

희망과 소망의 찬란한 빛을 던져주고 있

는 미래를 처음 가는 것과 같습니다. 불

가에 죽으셨습니다. 이 모든 구속의 사역

다섯째는 “평강의 왕”입니다.

습니다.

안한 문제들은 그 길을 잘 아는 모사만

은 곧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2000년 전, 첫 번 성탄의 때에 천사들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

있으면 해결됩니다. 인생은 누구를 모사

었습니다. 환난 날에 만날 인생의 피난처

찬양의 메시지는 “영광”과 “평화”였습니

을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로 만나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과 방향과

가 되어 주시기 위하여 스스로 친히 십자

다(누가복음 2:14). 오늘 성탄을 맞이하는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목적이 달라집니다. 모든 지혜로 충만하

가에서 “쪼개진 반석”이 되셨습니다. 전

우리들의 평생의 찬양 제목 역시 영광과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모사로 만나

능하신 하나님을 만나야 힘과 반석이 주

평화가 되어야 합니다. 평강의 왕이신 예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야 두려움과 불안이 없는 삶을 살 수 있

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수 그리스도라는 수원지(水源池)에 연약

장차 태어날 한 아기인 예수 그리스도

습니다. 셋째는 “전능하신 하나님”(The Mighty

(메시야)의 속성과 그 분이 오셔서 하실 사역들을 계시하면서, 온 백성들이 흑암

God)입니다.

넷째는 “영존하시는 아버지”(The Everlasting Father)입니다.

한 인생이라는 파이프가 믿음으로 연결 되어질 때에 비로소 평강의 샘이 흘러넘

예수님의 “영원성”(Eternity)을 보여줄

치는 인생이 됩니다. 문제와 환란과 근심

을 떠나 빛으로 나아올 수 있는 희망찬

인간이 이성적으로 이해될 수 없는 예수

뿐만 아니라, “부성적인 사랑”(The Love

이 없어서 평강한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

‘5개의 상징적인 예수님의 이름들’이 예언

님의 속성(Attribute)을 말씀하고 있습니

of Fatherhood)이 담겨 있는 이름입니다.

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때도 있

되어 있습니다.

다. 오직 예수님에게만 부쳐질 수 있는 이

하나님을 단지 ‘주님’(Lord)이라고 부르는

고,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 처할 때도

첫째는 “기묘자”(Wonderful)입니다.

름입니다. 힘(Strength)과 반석(Rock)이

신앙고백과 ‘아버지’(Father)라고 부르는

있지만, 우리의 마음과 삶이 평강할 수 있

예수님의 탄생과 생애와 사역은 기묘자

되심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신앙고백 사이에는 가슴 깊은 곳으로 파

는 것은 곧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로서의 모든 삶이었습니다. 특별히 인류

우주만물의 창조자(Creator)시오, 지금

고드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깊은 사랑의

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의 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도 우주를 유지보존하시는 보존자(Sup-

관계’를 느끼게 합니다. 이 땅에서 어머니

2015년도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인류의

그리스도의 복음, 고전 15:1-7)은 그야말

porter)시오, 모든 민족을 한 혈통으로 만

의 사랑이 겉으로 드러나 보여 지는 사랑

영원한 소망의 빛이 되시는 5가지의 놀라

로 인류 역사의 전무후무한 예수님의 기

드시고 땅의 거주의 한계를 정하시며 민

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은 떠난 뒤에 비로

운 이름을 간직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

묘한 삶이었습니다. 바로 예수님은 자기에

족의 흥망성쇠를 다스리는 통치자(Gov-

소 깨달아 지는 그런 사랑입니다. 자녀들

주와 주님으로 모시어 드리고, 찬양하고,

게 나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묘한 삶

ernor)시오, 죄인을 구원하시는 구원자

에게 풍랑과 비바람이 닥칠 때에 스스로

경배하고, 영광 돌리는 복된 시간이 되시

을 주실 수 있는 “기묘자”이십니다.

(Savior)이시라는 면에서 전능하신 하나

망가지면서까지 방파제가 되어 주시고,

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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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이 다섯명의 새로운 보드멤버를 영 입했다. 최임자 원장은 “사회 각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 는 유력 인사 5분이 새 보드멤버로 참가해 주셔서 감사한 다” 고 말하고 “이들의 경험과 전문가적 식견은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의 큰 자산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 으로 더욱 공고해진 이사진과 함께 펜아시안노인복지원의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 고 밝혔다. 새 보드 멤버로는 펜실베니아 주 수퍼 로이어로 선정된 바 있는 지미정 변호사를 비롯 펜실베니아주 전 노인국장 브라이언 듀크, 뉴져지주 브어히스케어와 재활원의 중국계 지역사회 담당자 그레이스 우 공, 씨맥(SEEMAAC)의 최고 경영자 토이 윈, AARP 다문화리더십의 컨설턴트조니 러 스티아씨 등이다. 이들은 2016년 1월1일부로 펜아시안 노 인복지원 보드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은 2005년 개원한 지역내 서비스를 위한 501(c)(3) 비영리단체이다. 현재 홈헬스케어와 노인들 을 위한 데이케어 그리고 직업훈련과 사회복지서비스를 동 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제공하고 있 다. 언어와 문화장벽을 가진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모두의 복 지증진을 목표로 하여 현재 12개의 아시아 언어로 601여명 의 홈헬스 고객과 91명의 쥬블리 노인데이케어센터 고객에 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6년 이후 607명의 가정간호보조원과 267명의 공인간호보조원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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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특집

올해 세계는 많이 울었다. 전쟁과 테러로 무고한 생명

르디. 시리아 태생으로 부모, 형과 함께 그리스로 가는

프리실라 챈과의 사이에서 첫딸 맥스를 얻은 그는 이날

이 쓰러졌고 분노와 비명이 끊이지 않았다. 아직 갈 길이

난민선에 탔지만 ‘난민장사꾼’이 조종한 배는 너무 많은

“페이스북 주식의 99%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004

멀지만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소중한 약속도 나왔다.

사람을 태웠고 풍랑에 뒤집어졌다.

년 스무 살에 페이스북을 창업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

함께 사는 사회와 새로운 정치를 꿈꾸는 목소리도 지구

쿠르디의 죽음은 비극적인 난민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

겠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그는 딸의 탄생과

촌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올 한 해 세계를 흔든 소식들

러냈다. 내전과 테러를 피해 국경을 넘은 난민은 올해에

함께 거의 전 재산을 내놓겠다고 세상에 약속했다. 저커

을 인물들과 함께 정리했다.

만 약 100만명이나 유럽으로 향했다.

버그가 가진 페이스북 주식평가액은 지난 1일 기준으

쿠르디의 죽음은 잠시 유럽을 각성시키는 듯했으나 곧

로 468억달러(약 55조원)에 달하고, 그의 재산의 96% 를 차지한다. 저커버그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에 “우리는

■ 난민 현실 알린 아일란 쿠르디

냉정한 이기주의가 부상했다.

9월2일 새벽 터키 보드룸 해변에 한 아이가 엎드린 채

유럽연합(EU)이 의결한 난민쿼터제는 동유럽국가들의

포용적이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해. 오늘 네 엄마

숨진 모습으로 발견됐다. 3살 아이의 이름은 아일란 쿠

반발에 부딪혔고 EU가 얼마나 허약한 고리로 묶여 있는

와 나는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작은 몫을 보태

지를 입증했다. 난민을 어떻게 유럽의 시민으로 받아들

며 살아가기로 결심했단다”라고 적었다.

일 것인가는 딜레마로 남아 있다. ■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 선언한 저커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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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테러 일으킨 IS와 지하디스트

‘13일의 금요일’ 프랑스 파리의 축구경기장과 콘서트장,

“다른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네가 더 나은 세상

레스토랑에서 잇따라 폭탄이 터지고 총성이 울렸다. 평

에서 자라기를 바란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

화롭던 11월 파리의 밤,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버그(31)가 딸에게 주는 선물은 특별했다. 12월1일 부인

테러는 IS의 리더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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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특집 IS는 테러 직후 트위터에 “8명의 형제들이 파리를 피로

다. 역사적인 합의의 숨은 주역은 프란치스코 교황(79)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치프라스를 ‘유럽에서 가장 위험

물들였다”고 올렸다. 8명의 조직원은 벨기에, 프랑스 등

이다. 교황은 6월 가톨릭교회 사상 처음으로 기후변화

한 사나이’라고 경계했지만 국민들은 그를 택했다. 그러

유럽에서 나고 자란 이들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평범한

를 위한 회칙을 만들어 반포했고 60개국의 시장을 바

나 총리가 된 치프라스는 집권 7개월 만에 긴축을 전제

이웃집 청년처럼 보였던 이들은 불과 3~4년 전 이슬람

티칸에 모이게 해 온실가스감축정책을 만들도록 촉구

로 한 3차 구제금융안을 받아들였다.

극단주의에 경도됐고 자살폭탄공격에 몸을 던졌다. 현

했다. 파리 협약 과정에서도 각국 정상들을 만나 막후

시리자 당원들은 대거 탈당했지만 9월 열린 조기총선

장에서 공격을 지휘한 총책임자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에서 설득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

에서 시리자는 또다시 승리(145석·35.5%)했다. 그리스

는 벨기에 태생의 프랑스인으로 파리 북부의 한 아파트

국 국가주석도 이번 협약에 강한 의지를 보태 공동선언

는 여전히 긴 터널 속을 지나고 있다.

에서 또 한번의 테러를 모의하다 검거작전 중 사살됐다.

을 이끌어냈다. ■‘중국 경제의 얼굴’마윈 알리바바 회장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지난 11일 홍콩의 영

■ 기후변화 합의 이끈 교황·오바마·시진핑

■ 그리스 디폴트 사태 짊어진 치프라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41)는 올해 두 번의 총

자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20억6000

195개국 정상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

선에서 모두 이겼다. 1월 총선에선 149석(지지율 36.3%)

만홍콩달러(약 3150억원)에 인수했다. 중국을 가감없이

사국총회에 참석해 “평균기온 상승폭을 1.5도 아래로

을 얻어 정권을 차지했다. EU에 3400억달러(약 400조

비판해온 SCMP가 중국 기업의 손에 넘어가는 일은 의

내리겠다”고 약속했다. 2020년 이후 기후변화체제를 수

원)의 빚을 진 그리스는 오랜 긴축정책에 지쳐 있었다.

미심장하게 여겨졌다.

지구를 위한 지구인들의 약속은 지켜질까. 지난 12일

립한 이번 협약은 구속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한계는

치프라스는 강도높은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자금을 추

중심에는 마윈(馬雲·51) 회장이 있다. 영어강사 출신으

있지만 많은 나라가 모여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을 알

가지원하고 채무 상환일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 IT(정보기술)와는 거리가 멀었던 마윈은 1999년 알

리는 선언문’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평가를 받고 있

채권국들은 그렉시트(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는 것)

리바바를 창업하고 ‘잠재력’을 내세워 적극적으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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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특집 를 유치,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국을 막아야 한다” 등 여성과 이민자, 무슬림에 대한 혐

마윈과 알리바바의 성장은 세계 경제에서 무섭게 영향

오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그의 지지율은 여전히 30%대

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국의 능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를 유지하고 있다. 그의 돌풍에 공화당도 정치평론가들

다.

도 당황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진화하고

보다 의미 있는 돌풍의 주인공은 민주당 대선 경선 후

있다. 내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9%대지만 중국

보에 나선 무소속 버니 샌더스 의원(74)이다. 정계입문

전망치는 6.5%대다.

후 35년 동안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불평등과 소외계 층에 관심을 가져온 인물이다. 낮고 진지한 목소리로 힐

■ 미국 대선‘막말’트럼프·사회주의자 샌더스

미국의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69)가 6월 대선 출마

러리 클린턴을 긴장시키고 있는 샌더스의 현재 지지율 은 20~30%대에 이른다.

를 선언했을 때 그를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 러나 이제 그에겐 ‘유력후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트럼 프 돌풍의 핵심은 ‘막말’이다. “멕시코인은 성폭행범이자 마약과 범죄를 가져오는 주범이다” “모든 무슬림의 입

■ 미국 금리 인상 승부수 던진 옐런

미국이 지난 16일 7년 만에 ‘제로금리’ 시대를 끝내

고 금리를 인상한 중심에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 도(Fed·연준) 의장이 있다. 112년 연준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인 옐런은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금리 인상 결정을 이끌었다. 뉴욕타임스는 “옐런이 경제학자, 규제기관 담당자, 정부기관의 최고 행정가에 이어 리스 크 관리자 직책까지 맡게 됐다”고 분석했다. 금리 인상 이 예견되긴 했지만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낮고 세계경 기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금리 인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많았다. 그러나 옐런 은 “갑작스러운 긴축은 경제를 불황으로 밀어넣을 위험 이 있다”며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옐런 의 결정과 미국의 금리 인상은 ‘비정상적인’ 통화정책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 만큼 미국 경제가 호전됐다고 보는 자신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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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데이빗 오, 헬렌 김 동반 당선

대표팀은 선수, 임원 모두 236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

지난 11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공화당 데이빗 오 후보

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필라델피아 대표선수단은 모

이란 말은 올해도 역시 빗겨 가지 않았다. 지난 11월 지

와 민주당 헬렌 김 후보가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에 나

두 16개 종목에 선수가 출전, 총 60개의 메달을 수확하

방선거에서 데이빗 오, 헬렌 김 두 한인 후보가 나란히

란히 당선됐다. 특히 데이빗 오 의원은 당내외의 거센

며 참가 25개 도시 중 7위의 성적을 차지했다. 사실 성

필라델피아 시의원에 당선, 한인 정치력 신장의 큰 획을

도전을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정치적 입지를

적만으로 놓고 보면 그리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역

그으며 필라델피아 한인들의 어깨를 쫘악 펴주게 한 일

공고히 하게 됐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한인 커뮤니티는

대 최대 선수단이 참가한 것에서 부터 체육회의 조직적

은 지금 생각해도 유쾌한 일이다. 반면 고국에서 들려온

후원금 모금 및 자원봉사에 적극 나서면서 선거를 통

인 지원과 필라 한인동포 사회가 모처럼 하나가 되는 대

메르스 전염병 창궐 소식에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고

해 하나로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화합의 한마당이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한인사회까지 강타한 메르스 공포

-교황 방문 특수 기대 물거품으로

피아 한인사회까지 공포로 몰아 넣었다. 한국 내 메르스

등 한인 요식업소들이 거는 기대는 남달랐다. 당시 교황

감염자가 확산되면서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사회에서도

을 보러 몰려들 인파가 150만명이니, 인근 지역은 물론

한국 방문 일정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등 메르스 사태

멀리 알렌타운까지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라는

가 미주 한인사회에까지 적쟎은 영향을 끼쳤다. 2015년

등 특수를 기대하며 잔뜩 부풀었으나 당국의 과도한 통

5월 20일 바레인에서 귀국한 첫 번째 감염자가 메르스

제로 오히려 비즈니스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했다. 당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된 메르스 사태는 6월 에 정

메뚜기도 한 철 이라며 잔뜩 기대를 높이며 미리 음식들

점을 찍었다가 최근에야 사실상 종식 선언을 한 상태.

을 준비했던 식당들은 재고처리에 적자가 누적되고 한

사망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숨만 내쉬는 상황으로 바뀌기도 했다.

-미주체전 대규모 선수단 출전

-한미동맹 평화공원 건립사업 순항

청양이 새 아침을 알린것이 엊그제 같은데 2015년도 어느덧 저물어간다. 항상 이맘때면 따라오는 다사다난

경기불황의 긴 그림자는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은채 한 숨 또한 깊어진 한해인 듯 하다. 그나마 큰폭으로 떨어 진 개스값을 위안삼아 다시한번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모습이다. 2015년도 필라델피아 한인사회 10대 뉴스를 골라본다.

서울 삼성병원에서 시작된 메르스 감염 사태는 필라델

지난 6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체전에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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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필라 방문을 앞두고 식당

몽고메리타운십 호샴지역에 조성 예정인 한미동맹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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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화공원 건립 사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국 국가

체장 얼굴이 대거 바뀌었다.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훈처가 주무국장 등 실사단이 필라를 방문하면서 본 국 정부차원의 후원이 뒤따를 것이라는 기대도 높다. 정 식공원명칭은 한국전 기념 한미동맹 평화공원으로 영

고 있다. 유류비에 대한 부담이 줄면서 중,대형차 판매가

-한인회장 후보 아무도 나서지 않아

현 송중근 한인회장의 임기가 올해말로 만료됨에 따라

-영화 <국제시장>, <암살> 절찬 상영

한국 전쟁과 파독 광부, 이산가족 상봉 등 한국 현대사

어로는 The Korean War Memorial Korea-America

새 한인회장을 선출해야 함에도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Alliance Peace Park이다. 공원장소는 펜주 몽고메리

후보로 그 누구도 나서지 않아 한인회장 공석사태 우려

격동기를 그린 영화 ‘국제시장’이 한국은 물론 미주 한인

타운쉽에 위치한 메모리얼 그로브 파크이며 면적은 27

가 높아간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선거 출마 후보 등록

사회에도 큰 울림을 안겼다. 이와함께 광복 70주년을 맞

에이커이다.

공탁금을 $15,000불에서 $10,000불로 하향 조정하고

아 상해 임시정부 요원들의 활약을 담은 ‘암살’ 도한 장

추천서도 종전 8명에서 5명으로 줄이는 등 후보 등록

안의 화제가 되며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들을 극장앞으

-필라평통 장권일 회장 연임 외 단체장 대거 변동

조건을 대폭 완화하면서 후보등록 일정을 3번이나 연장

로 끌어 모았다.

장권일 회장이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16기에 이

했음에도 헛수고였다. 한편 선관위는 한인회장 공석 사

어 17기에도 수장으로 임명돼 필라 평통 협의회 최초

태에 대비, 선거를 포기하고 추대 방식으로 한인회장을

로 연임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 이밖에 필라델피아 교

선임하는 안을 검토중이다.

회 협의회장에는 안문균 목사, 목사회장에는 김정일 목 사, 이북5도민 연합회는 한고광 씨 등 필라지역 주요 단

-H 마트 인근 한인타운 형성

H 마트 인근에 순두부 전문 <두부 레스토랑>, 고급 토

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와 페킹 덕으로 유명한 <상 키> 가 동시에 오픈하면서 첼튼햄 H마트 인근 한인타 운 조성이 가속화됐다. 특히 두부 레스토랑은 필라델 피아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시설과 서비스로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 입맛까지 사로 잡으며 한식 열풍을 이끌 고 있다. -유가하락 , 유류 부담은 줄고 대형차 판매는 증가

지속적인 유가하락은 불황속에 한 가닥 위안거리. 현재

필라델피아 지역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2.22로 지난해 보다 30%가량 떨어져 운전자들의 부담을 한층 덜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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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개월 전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서티피 케이트가 없으면 영업을 정지당하고, 협 회나 이웃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 다”고 서티피케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 다.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 협회는 오는 1월

델피아와 인근 카운티에서 식품업에 종

1차 위생 교육 신청은 인터넷으로만 가

12일부터 21일까지 2016년 제1차 정기

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12일과 19일, 21

위생 서티피케이트 과정을 강의하며 마지

이승수 식품인협회장은 “서티피케이트

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서재필 센터

막 날 실시하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서티

소지 여부가 인스펙션의 첫 단계인 만큼

강당에서 실시되는 1차 위생 교육은 필라

피케이트를 신청할 수 있다.

유효기간 만료 일자를 확인해서 만료 3

이승수 회장은 또 “가능하면 부부가 함 께 교육을 받아 모두 서티피케이트를 취

능하며 1월5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득하면 부재시 발생할 수 있는 인스펙션 등에 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267-902-2328

봉사 등 특정 분야에 특출한 업적을 보 인 학생들의 경우 가산점을 받을 수 있 다”며 유학생은 선발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식품인협회는 지난 1992년 이명식 회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협회는 ‘2016

회 장학생은 이미 5년 전부터 성적 위

년도 식품인협회 장학생’ 신청을 접수

주의 선발을 탈피해 가정사정과 인성,

우완동 장학생 선발위원장은 “많은 단

장 재임시부터 매년 7-15명의 장학생을

한다. 고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가능성 등을 주요 선발 기

체의 장학생 선발 기준이 성적 위주이

선발해 $300-$1000 달러의 장학금을

모두 7명을 선발해 각 1천달러의 장학

준으로 삼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의 신

기 때문에 성적이 썩좋지 않은 학생들

전달해 왔다.

금을 수여하는 식품인협회 장학생 선발

청을 당부했다.

은 신청을 망서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

2016년도 식품인협회 장학생 선발 에

우송해야 한다.

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성적표와 추천서,

‘2016년도 식품인협회 장학생’에 신청

적하고 “식품인협회 장학생은 이미 5년

세이 제목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식

자기 소개서, 에세이 등 관련 서류를 2

하려면 자기 소개서와 에세이 등 개인

전부터 성적보다 자기 소개서, 에세이,

품인 협회 홈페이지(www.kagro.com)

월10일까지 온라인과 우편으로 접수해

이 작성하는 서류들은 온라인이나 우

추천서 등 모든 분야를 고루 살펴 평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 한다.

편으로 발송하고 교사 추천서와 성적

하는 시스템으로 선발하고 있으니 많은

우완동 필라델피아 한인식품인협회

표 등 학교에서 발급하는 서류들은 학

학생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생선발위원회 위원장은 “식품인협

교 직인이 찍힌 상태로 학교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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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동 위원장은 또 “예체능과 사회

장학금 수여식은 2월21일(일)로 예정 돼 있으며 수여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장학금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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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회는 지난 19일 블루벨 인에서 연 말 모임을 갖고 밀알 선교단과 뉴 비전 센 터에 각각 1500달러씩 모두 3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추는 일송회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청소 년 선도에 관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장병기 회장은 “일송회는 지난 2002년 창립 후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

30여 명의 회원 및 가족 그리고 관계자

히 이웃들을 살피는 사업을 전개해 왔다”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

고 밝히고 그 중에서도 밀알선교단과 뉴

장병기 회장은 “사과 판매를 위해 전 회

비전에 대한 후원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

원이 지난 2개월 동안 너무나 많은 수고

로 꼽았다.

를 했다”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

일송회는 밀알선교단과 뉴비전 센터 후

사과 판매 취지에 공감하는 동포들의 호

원 외에 한국학교와 어린이 민속잔치, 한

응이 매년 높아지고 있음에 감사한다”고

인회 장학금 등을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

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받은 이재철 밀

하고 있으며 8년 전에는 “영정 사진 찍어

알선교단장과 채왕규 뉴비전 센터 소장

드리기” 사업을 2년 동안 전개해 큰 호응

은 “소외된 이웃,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

을 받기도 했다.

영생교회 시무장로들의 모임이 12월21일(월) 저녁에 아리수 식당에서 있었다. 이번 모임은 시무장로들이 성탄을 맞이 하여 평소 존경하고 사랑했던 원로 장로들 과 은퇴 장로들을 모시고 아름다운 친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경건회 시간에 이용걸 담임 목사는 출애굽기의 ‘르비딤의 전투” 를 예로 들면서 “세 상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지도자를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면 못 이룰게 없으니 모두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어 주님의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 나가자” 는 말씀을 전 했다. 이날 이번에 은퇴하는 장로님들에 대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100여명의 원로, 은퇴,시무 장로 부부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화목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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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부지역협의회(설인숙 회장)는 지난 12월 19일(토) 영생교회(이용걸 목사) 영 생한국학교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 하였다.

가지라며 당부하였다. 2015년 동중부협의회 모범교사는 다음 과 같다. 김진숙(기쁨의교회),

노혜자(기쁨의교

이날 행사에는 엄종열(민족학교 교장),

회), 김정숙(남부뉴저지통합), 하만순(남

방무성(정주영재단 이사장)등 한국학교

부뉴저지통합), 김미경(다솜), 홍대권(랜스

협력 단체장과 한국학교 교사들 120여

데일 연합), 이순주 (랜스데일 연합), 박혜

명이 참석했으며 24명의 모범교사에 대

진(벅스카운티), 한미령(벅스카운티), 윤

한 모범교사상 전달, 개별 학교 장기대회

예나(안디옥), 이가영 (안디옥), 최화진(양

등이 진행됐다. 사회는 김정숙 부회장이

의문), 전용악(영생), 장유진(영생), 이종호

맡았다.

(영원한교회), 박선경(제일한인교회), 안지

한편 이용걸 영생교회 담임목사는 환영

선(필라임마누엘), 임지영(필라임마누엘),

사에서 “한국어,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

김경희(필라연합), 이현희(필라연합), 안명

의 인지도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

화(초대), 김미숙(트렌톤), 한화숙(해밀톤),

며 한국학교 교사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임병애(한솔)

필라 목사회는 12월 22일(화), 오후 1 시 30분, 귀니드 양로원(렌스데일 소재) 을 방문, 성탄감사예를 드렸다.

를 송축하라"제목으로 말씀을 전함으 로 은혜롭게 예배를 마쳤다. 예배후에 임원목사님들은 어르신 한

이재철 목사(목사회 총무)의 사회, 전

분 한분에게 주님의 평안과 영육간에

동진 목사(목사회 회계)의 기도, 임준한

강건을 구하는 복된 기도를 하고, 목사

목사(목사회 서기)의 "오 거룩한 밤"의

회가 준비해간 선물을 나눠 드리며고

찬양에 이어 김정일 목사(목사회 회장)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

의 성경 시편63편 1-7절로 "평생에 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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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히스토리(15%), 신규크레딧(10%), 크레딧 보유 종류(10%)등 크게 다섯 가지다.

못된 생각이다. 크레딧 관리측면에서 본다면 몇천달러

소비자들은‘ 과거 상환기록’이 크레딧 점

의 카드빚을 페이오프하는 것이 점수 개

수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선에 더 큰 역할을 한다. 카드빚을 페이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무슨

오프하면 100점 안팎의 점수 상승효과가

일이 있어도월 페이먼트를 연체하는 일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은 없어야 한다.

아파트 렌트비 또한 크레딧과는상관이

모기지 페이먼트, 자동차 페이먼트, 카

없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 요즘 대형 부

드 페이먼트 등이 이에 해당된다. 페이먼

동산 관리회사가 관리하는 대형 아파트

트를 한번만 연체해도 크레딧 스코어가

단지 중 일부는 테넌트들의 렌트 페이먼

100점 낮아질 수 있다.

트 기록을 크레딧 평가기관에 리포트 한 다. 이런아파트에 살고, 꼬박꼬박 페이먼

■카드빚은 한도액 20% 넘지 말아야

대부분의 미국인은 크레딧카드2~3개쯤

트를잘 내왔다면 스코어 상승을 기대해 도 좋다.

은 가지고 있다. 2014년말 현재 미국 가정 의 평균 카드빚은 7,100달러로 만만치 않 은 금액이다.

■한꺼번에 카드 여러 개 신청 금물

카드를 한개 신청할 때마다 카드회사

카드빚은 사용 한도액의 10% 이하를 유

는 신청자의 크레딧 기록을 조회한다. 한

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비교적

번 기록을 조회할 때마다크레딧 스코어

양호한 크레딧을 유지하고 싶으면 한도액

는 2~5점 내려갈 수있다. 또 동시에 여러

■크레딧, ‘과거 상환기록’가장 중요

의 20%를 넘지않도록 신경 쓴다. 예를 들

개의 새로운크레딧카드를 발급 받는 것

면 카드한도액이 1만달러인 경우 2,000

도 피한다. 이 경우 크레딧카드를 보유했

딧에도 금이 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

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백화점 카드도, 내

달러를 넘지 않으면 된다.

던평균 기간을 낮추게 되는데 이 또한크

고한다. 크레딧은 평소 잘 관리하고 효과

집 마련을 위한 모기지 융자도 크레딧 스

적으로 사용하면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코어가 결정적인 기준이 된다.

가계지출이 늘어나는 연말시즌이다. 하

레딧 관리요령을 알아본다.

지만 예산을 정해놓지 않고 무분별하게 돈을 쓰거나 카드를 긁어대면 가계 재정 이 타격을받고 오랫동안 쌓아올린 크레

미국에서 크레딧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

많은 소비자들은 몇천달러의 카드빚보

레딧에 악영향을 끼친다. 또한 연회비를

다 덩치가 더 큰 자동차 융자또는 모기지

내지 않는 오래된 카드는 좋은 크레딧 유

주지만 자칫 잘못 하면 경제생활의 걸림

크레딧 스코어를 결정짓는 항목은 과거

밸런스를 한꺼번에 다갚으면 크레딧 스코

지 측면에서 취소하지않고 그대로 두는

돌이 된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연말 크

상환기록(35%), 현재 부채(30%), 크레딧

어가 올라간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는 잘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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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의 제로금리가 끝나고 금리인상이

이 자동차 론까지 직접 다루고 있기 때문

시작됨에 따라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새

에 판매 감소를 피하기 위해 자동차 론

해에는 미국민 소비와 경제에 적지않은

이자율을 올리지 않거나 다른 인센티브

여파를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를 제공하게 돼 급격한 감소는 피할 것으 로 예상 되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신용카드와 에

강한 달러의 여파로 여행업계와 수출입

큐티 론, 자동차 론 등의 이자율의 연쇄인

업계 등에선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상으로 이어지고 달러화 강세를 더욱 촉

1달러에 1170원대인 현재의 원달러 환

진해 미국내 업종별로 희비가 갈릴 것으

율이 새해에는 1250원대 안팎으로 오르

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기준금리가 내년말까지 1% 포인트

는 달러 강세로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인

더 오르게 되면 미국민들은 신용카드 이

들이 크게 느는 반면 미국을 찾는 한국인

자만으로 현재보다 한해에 20억달러를

들이 줄어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해에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인들은

더 부담하게 돼 지갑열기를 주저함으로

60~70만명 수준인데 비해 미국을 찾는

써 소매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이 울상을 지을 수 있고 미국경제의 성장 둔화까지

피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뤄지면서 미국민들이 금리인상보다는

내년 한해 1포인트가 오르면 미국내 자

판매가 자칫하면 줄어들 수 있어 업계에

동차 판매가 30만대는 감소할 수 있다는

또한 같은 달러로 한국 물건을 더 많이

비상이 걸리고 있다.

계산이어서 한국의 현대, 기아차를 비롯

살 수 있는 미국내 한국상품 수입판매업

한 자동차 회사들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

자가 유리해지고 반대로 미국 상품과 서

할 수 있는 것으로 경고받고 있다.

비스를 파는 한국 수출 업자들은 불리해

일자리 안정과 소득증가, 성장속도를 더

자동차 업계에서는 자동차 론 이자율이

많이 체감할 수 있어 지갑을 닫지는 않을

0.5 포인트 오르면 자동차가 한해에 무려

것이므로 급격한 소비위축과 성장둔화는

15만대나 덜 팔리는 것으로 분석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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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무비자 방문객 만 해도 120

자동차 론 이자율의 상승으로 자동차

불러올 위험을 안고 있다. 다만 향후 금리인상이 매우 점진적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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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대를 포함한 자동차 판매사들

만명을 넘고 있다.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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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워싱턴 정치권의 연방예산안 초당적 처

럴의 공급과잉으로 30달러대로 주저앉

리로 새해에는 미국의 40년만의 석유수

았는데 새해에는 40년만의 미국수출재

출로 유가가 추가 하락 하고 인기있는 감

개와 이란의 수출 확대 등으로 공급과잉

세혜택이 항구적으로 제공되는 등 미국

이 더 심화될 것이므로 20달러대로 더 추

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됐다

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의 석유수출로 국제유가는 현재의

이번 옴니버스 연방예산안에는 특히 미

30달러대에서 20달러대로 추가 하락할

국민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어온 차일

것으로 보이고 미국민 들은 차일드 택스

드 택스 크레딧, 근로저소득 세제혜택인

크레딧 등으로 10년간 6220억 달러의 감

EITC, 대학 학자금 택스 크레딧등이 모

세혜택을 안정적으로 받게 됐다.

두 영구적으로 연장돼 10년간 6220억달 러의 감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워싱턴 정치권이 보기 드물게 초당적 타 협 정치로 2016 연방예산안을 확정하면

이에따라 중산층 이하 가정에서는 16세

서 40년만의 석유수출 허용과 각종 감세

까지의 자녀 1인당 1000달러씩 차일드

조치 영구화 등을 함께 승인해 새해에는

으로 미국산 석유를 해외에 수출하게 됐

락을 불러온 셰일석유 인데 오페크가 감

택스 크레딧을 안정적 으로 받게 되고 본

미국민 경제에 상당한 혜택이 돌아갈 것

다. 미국산 석유가 본격 수출되면 국제유

산을 거부하며 미국과의 석유전쟁을 지

인이나 자녀의 대학 학자금 중에서 보조

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는 더욱 떨어져 현재 배럴당 30달러대

속함에 따라 상당량을 수출하게 될 것으

금을 빼고 부담하는 학비에 대해선 세제

초당적 타협으로 최종 승인된 연방예산

에서 20달러대로 추가하락 하게 될 것으

로 예상 되고 있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은 여러가지 주요 정책법안들을 부착

로 예고되고 있다. 그럴 경우 미국내 휘발

미국은 현재 수출금지의 예외로 캐나다

이와함께 4인 가정의 연조정소득이 4

시킨 옴니버스 예산안인데 그중에서 미

유값은 전국 평균이 1달러대로 내려가 장

와 멕시코에 하루 50만배럴을 수출해왔

만 3500달러이하이면 5500달러까지의

국의 석유수출을 40년만에 허용하는 조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는데 새해에는 이를 서너배 늘릴 것으로

Earned Income Tax Credit 즉 근로 저

미국은 현재 하루 920만 배럴의 원유를

보이며 한국도 수출 대상국으로 꼽히고

소득 공제혜택을 지속적으로 적용받게

생산해 내고 있고 그중의 절반은 유가 폭

있다. 국제유가는 현재도 하루 100만배

됐다.

치가 포함됐다. 이로서 미국은 새해에는 40년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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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델피아20℃, 워싱턴D.C 21℃, 샬럿·애틀 랜타 22℃ 등 대서양과 인접한 동부 도시 들은 초여름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 다. 동부 최북단 메인 주의 기온도 10℃대 를 기록할 전망이다. 동부 지역의 이 맘 때 예년 평균 기온은 -1℃∼4℃다. 웨더 채널이 예상한 바로는 미국 동부와 중동부 지방에서는 이번 크리스마스 때 전혀 눈을 볼 수 없다. 미네소타와 위스콘 신 등 5대호 근처 일부 주도 눈 구경이 ' 가능'한 지역으로만 꼽힐 뿐이고, 로키 산 맥이 관통하는 콜로라도, 와이오밍, 몬태 나, 아이다호, 유타 지역에만 눈을 기대할 수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크리스마스 당 일 오전에 측정했을 때 최소 2.54㎝(1인 치)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해야 '화이트 크 리스마스'로 정의한다. 엘니뇨와 대기 불안정 등으로 올해 유 독 물난리를 겪은 미국 남부 주는 눈 대 신 물 폭탄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기상 전문가들은 텍사스 동부 휴스턴을 비롯해 아칸소, 루이지애나, 앨라배마, 조 미국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때 로키 산

상 고온이 이어짐에 따라 전통적으로 추

를 인용해 미국 언론이 전한 내용을 보면,

지아 주와 플로리다 주 일부에서 크리스

맥 지역과 중부 대평원 지역에서만 흰 눈

운 미국 동부 지방에서도 '화이트 크리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은 이번 주중 가

마스 연휴 기간 폭우와 번개를 동반한 폭

을 구경할 것으로 보인다.

마스'를 경험하기 어렵게 됐다.

장 따뜻한 날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풍이 불어 홍수 피해가 날 수 있다며 철

지구촌을 강타한 '역대급' 엘니뇨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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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상청 등 기상 전문 매체의 예보

보스턴 16℃를 비롯해 뉴욕 17℃, 필라

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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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미국의 취업, 주재원 비자와 투자이

로 올리는 방안은 이번 에 일단 제외됐으며

할경우 H-2B 비자의 연간 쿼터인 6만 6000

민, 종교이민 프로그램에 적지 않

내년중에 다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명에 카운트하지 않기로 했다.

은 변화가 생긴다.

그럴 경우 H-2B 비자는 새해부터 적어도 2 배, 많게는 4배나 많이 발급하는 결과가 될

첫째 한시법으로 시한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은 미 이민국이 승인

만료되는 투자이민 가운

한 미국내 리저널 센터 개발사업에 50만달

데 리저널 센터 프로그램

러만 간접 투자하면 직접 비즈니스를 하지

셋째 전문직 H-1B 취업비자와 L-1 주재원

과 종교이민중의 비성직자,

않고 아무곳에 거주하면서도 영주권을 받을

비자를 이용하기가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보

외국인 의사들을 각주별로 30

수 있어 전체 투자이민의 90%이상을 차지하

인다.

명씩 고용할 수 있는 콘래드

고 있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0명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거나 전체의 절

30, 그리고 고용주들이 종업

비성직자 종교이민은 전도사와 성가대 지휘

반을 비자소지자들일 경우 H-1B 취업비자

원의 합법 취업자격을 조회

자, 반주자, 교회 행정직원 등 비성직자들이

를 신청하려면 1인당 4000달러, L-1 주재원

해 볼수 있는 E-Verify 프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비자는 4500달러나 납부하게 돼 이들 비자

그램이 2016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연장시행된다.

둘째 비숙련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H-2B 비자가 대폭 늘어나게 된다.

사용을 위축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넷째 테러사태 여파로 추진된 한국 등 38개

투자이민의

H-2B 비자는 농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직

비자면제국 출신들 중에서 2011년 3월이래

투자액을 50만달러

종에서 전문직이 아닌 비숙련 외국인 근로자

시리아, 이라크, 이란, 수단 등 4개국을 방문

는 80만달러로, 100

들이 대략 9개월 정도 임시 취업할 수 있는

한 적이 있는 경우 무비자 미국입국이 금지되

만 달러는 120만달러

비자인데 최근 3년간 취업했다가 다시 신청

고 방문비자를 받도록 바뀌게 된다.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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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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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 기도원 신년축복 성회

강사: 최천식 목사 / 일시: 12.31.2015(목) - 1.3.2016(일)

좋은 시절

장석주

장소: 갈멜산 기도원 267-243-9625

튀긴 두부 두 모를 기쁨으로 삼던 추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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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구운 고등어 한 손에 찬밥을 먹던

주소: 6122 N. Lambert St. Phila, PA 19138 대상: 고등학교 12학년 / 선발인원: 7명

제출서류: 성적표, 추천서, 자기 소개서, 에세이 등 접수마감: 2월10일 / www.kagro.com 참조

북어 한 쾌를 끓이던 상강(霜降)의 때,

중양절(重陽節) 늦은 저녁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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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문 앞에서

출발: 2016년 4월25일(월) NY 1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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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아시안노인복지원 무료법률상담

1월 8일 2016 (금) 9am-12pm 이효진변호사/이민상담

먼 곳을 돌아온 끝을 바라본다.

물은 제 흐름을 미처 알지 못하고, 정말 가망이 없었을까?

1월 22일 2016 (금)9am-12pm 지미정변호사/노인재산관리상담 장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1층 상담실

전화예약필수: 아이시스 김 215-572-1234

▒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무료건강상담 및 침술 치료 일시: 매월 첫째, 둘째 주일 오후2시~4시

장소:1490 Dillon Rd. Ambler. PA 19002

문의: 215-264-2478 / 대상: 성인반, 청소년반

작별의 날이 세 번씩이나 왔다 가고, 마음은 철없는 손님으로 와서 가난을 굶기니 호시절이다,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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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내일의 어제일 것이니,

강의실:

오늘은 당신과 나에게도

강의일정: 매주 월, 수요일 저녁 6시45분~9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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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side, PA 19038 / 문의; 215.884.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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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달 표면 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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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예약 필수 - 매달 첫째 세째 목요일 오후 6시 ~ 9시

기쁨이 날개를 활짝,

예약 및 문의 전화:

서재필센터 사회복지부215-224-2000 Ext(111, 112)

▒노스펜 ESL 무료 생활영어 강좌;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11시 30분 / 문의: (215) 661-1884

▒자폐아동 부모를 위한 서포트그룹 모집 최소 3명이상 모이면 시간 장소 결정 예정

1954년 충남 논산 출생 1975년 ≪월간문학≫ 시부문 신인상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장소: 서재필 센터(필라 또는 랜스데일)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가작

▒필라 축구동우회 회원 모집

시집 『햇빛사냥』 『완전주의자의 꿈』 『그리운 나라』 『새

☎ 267-648-7458, 서재필 밝은마음 상담실, Sarah Lim 연습 일시 : 매주 일요일 7:30am~9:30am

장소 : Horsham High School Football Stadium(인조구장)

고려원 편집장 역임, 청하 편집발행인 역임

들은 황혼 속에 집을 짓는다』 『어떤 길에 관한 기억』

주소 : 899 Horsham Rd. Horsham, PA 19044 ☎ 267-992-5462, 215-50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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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홍승호 인성 칼럼 ‘가랑이 사이로 바라보는 풍경들’ 게, 그리고 고전들과 성서 속에서 얻어

다. 맞다! 어제의 시간은 오늘의 스승

낸 인생 지침들에 대해 진심으로 고마

이었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의 스승이

움과 감사함을 하늘을 우러러 고하고

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정답도 흐르

12월 25일은3일동안 ‘죽은 듯’ 정지되

몸 소 보여주셨던 말씀들…… 우직하

자 하고 있다. 나름대로 한 해를 위해

는 시간 속에서 찾게 되었고, 이해하기

었던 태양이 드디어 ‘갓’ 상승하는 그

고 강한 남성상과는 전혀 반대적인 통

출발점에서 이웃들과 더 낳은 인간관계

어려운 인생의 법칙들도 내 자신에 거

첫 날이기도 하지만 예수님이 천지간(

해 이웃들과 제자들에게 ‘영’이신 하나

를 조성하며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좀

짓 없는 시간을 통해서 찾았다.

天地間) 독불(獨佛) 인양 그! 첫 울음이

님에 대해 끈임 없이 선행만을 고수하

더 맑고 밝은 작게는 우리 한인 사회와

세상에 울려 퍼져나간 날이기도 하다.

셨던 인물. 그렇다! 그 ‘독생자’가 이 땅

미 동부, 온 세상 환경을 위해……

그리고, 이 울음소리가 성장해서 올바

에 ‘갓’ 출현했던 날이 바로 오늘이라고

그 체감 이후부터인가 싶다. 나름대

들에게만’ 소통하고자 했던 소중한 진

르고, 진실한 삶을 위한 이치(진리)들을

한다. 길 잃고 헤매던 이 못난 한 생명

로 성서에 담겨있는 진리들을 ‘문사수’

심들에 대해 묵상하다 보면, 오늘날 우

세상에 호소하였던 진심들이 수천 년

을 위해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 모가

해왔었다. 문사수란? 서너 달 전에 칼

리 역시, 그 당시, 관념들에만 푹 젖어

세월을 이어가며, ‘나’에게 까지 ‘지천명’

디슈 해안가까지 직접 찾아주신 나의

럼에 기고한적이 있지만 다시 정리해보

있던 고리타분한 유대인들의 그 높고,

소리들이 들리게 해주었던 ‘오래 전’ 그

하나(뿐이신)…… 님의 성령! 그 보이

면, 맑고 밝은 진리들, 격언들과 감동적

단단하고 오래되어 곧 무너져 버릴듯한

날! ‘내’ 공허했던 마음을 위안받게 되었

지도, 두 손으로는 만져볼 수 없는 그

인 좋은 글들을 많이 ‘읽고, 사유해보

생각들과 사고방식들 같은 엇비슷한 것

으니…… 어찌! 그 은혜에 고마워하지

허공을 향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고, 직접 삶에 적용해보는’ 끈임 없이

들이 보여지곤 한다.

않겠는가! 저 높은 하늘에서 언제나 살

합니다!’ 외쳤던 한 젊은이 내면에서 첫

재 반복하며, 이어가는 나름대로의 올

누구든지, 이런 장해들을 스스로 극

아 숨쉬고 있는 영원한 생명력! 그것도

“맞아!”하는 희열을 절제하지 못해 그

바른 삶을 위한 인생과정이라고 표현하

복하고, 넘어서기만 한다면, 예수님이

밤낮 가리지 않고 우리 오감들에게 전

저…… 두 손 번쩍 들어....... 무작정! 저

고 싶다. 그 덕분이다. 2009년 창조문학

언급한 그 ‘하나님의 나라’ 는, 아직까

해주고 있었음을…… 그 날, 그 순간, 그

어둔 먹구름 뒷전을 향해 한없이 외쳐

신문 바이블 수필 신춘문예에서 외국

지 베일 속에 둘러싸인 그 ‘땅(세상) 속

때서야…… 비로소 알아차리게 되었으

보았던 바로 그 날. 나 역시 마냥, 울음

인 부문에 당선을 한 추억도 있다.

에 숨겨진 보화들은’! 우리가 상상하고

니 말이다! 한참 후에서야 느끼게 되었

보를 터트린 그런 날이기도 하다!

홀로 내 마음속 그 깊은 골방 안에서 ‘기름을 준비하고 있는 오직 다섯 처녀

이처럼,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어가

있는 사후(死後)보다 더 가까이, 아니

다. 그 분의 성품을! 맑고, 밝고, 부드러

매년, 이맘때쯤이면 잠시나마, 한 해

며 행복한 삶을 찾아가고 있는 ‘나’만의

바로 현재 내 속에서, 그저…… 오늘

웠지만 때론 의협심이 강했던 그! 내성.

동안 은혜를 입었던 시간들을 회상해

시간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우주 제

도 어제와 같이 그저 ‘한 순간, 알아차

비유와 은유, 우화들에 천부적 재질을

보며,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이웃들에

1법칙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세월들이

려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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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불현듯 서러움이 밀려왔다. 뜻 모를 감

이 보인다.

마한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건너편은 “

난 언덕은 미사리 강가였다. 아내와 자

마석”이다. 학교 옆쪽으로 나루터가 있

전거를 타고 달리다가 언덕에 바쳐놓고

어 누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지를 확

말없이 흐르는 강물을 내려다보며 신

연히 알 수 있었고 건너편에서 <금강운

혼의 단꿈을 꾸었다. 첫 아이가 자라기

수>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하는 모습

를 기다리다가 자전거에 태우고 드라마

을 보며 부러워했다. 갈대숲이 강물과

처럼 달리던 곳도 미사리 강가였다. 하

조화를 이루며 햇살을 받는 각도에 따

지만 개발바람을 타고 그 언덕은 어느

라 변신하는 광경은 어려서부터 ‘아름

순간 황량한 고속화 도로로 변신하고

다움’을 동경하게 만들었다. 그 언덕은

말았다. 아쉬웠다.

글을 쓰는 내 가슴과 손끝에 지금도 머

이제 한해를 보내는 언덕에 서있다. 기

무르고 있다. 그 언덕에서 꿈을 꾸었다.

찻길이 내려다보이는 낭만의 언덕이 아

“나는 반드시 서울에서 살리라!” 그 꿈

니다.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풍치 좋은

은 양평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진학

언덕이 아니다. 아내와 자전거로 내달

하며 이루어졌다. 나처럼 서울을 동경

리며 바라보던 마냥 행복하던 신혼의

하고 서울에 살고 싶어 했던 사람이 있

언덕이 아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언덕

정은 세월의 흐름에 역행할 수 없는 인

나는 한시도 가만히 못 있는 성품이

었을까? 온 가족이 서울로 떠나던 날.

은 세대를 갈아치우는 가파른 언덕이

생의 한계를 실감해서일까? 2015년이

다. 그렇다고 누구처럼 일을 즐기는 스

친구들과 그 애는 기찻길이 내려다보이

다. 인생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를 바

우리 곁을 떠나려 채비를 서두르고 있

타일도 아니고, 부지런하지도 못하다.

는 언덕에서 손을 흔들었다. 그 언덕은

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훈훈한 인생담

다. 그 신선한 이름과 반갑게 악수를 나

무언가 일을 하지 않으면 삶이 무료해

누이와 자취를 하던 집 뒤편에 있었다.

을 들려주어야 하는 언덕이다. 그래서

눈 지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은데 말

견디지를 못한다. 아마 그것은 성장과

엄마가 보고 싶을 때, 뭔가 채워지지 않

이 언덕이 너무 높게만 보인다. 어깨가

이다. 참 바쁘게도 살아왔다. 밀알사역

정에서 형성된 성품인 것 같다. 자주 얘

는 답답함을 느낄 때에 나는 그 언덕

짓눌려 오는듯한 중압감을 느낀다.

을 감당하랴, 매주 방송하랴, 칼럼 쓰

기하는 것이지만 나는 초등학교를 무

에 올랐다. 소리도 질렀고 노래도 불렀

2015년의 언덕을 넘어서면 또 어떤 삶

랴, 여러 교회를 다니며 설교하랴! 필라

려 5군데나 옮겨 다녔다. 경기도 “지제

다. 가끔 지나가는 기차차량의 수를 헤

이 기다리고 있을까? 약간은 두렵지만

는 물론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

(지평)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양평, 강

아리기도 하였다. 어느 순간 다가온 그

어깨를 펴고 이 언덕을 넘어 가리라! 삶

틀. 캐나다 동 · 서부를 거쳐 한국까지.

상, 서종,” 그리고 다시 “양평초등학교”

애와 나는 그 언덕에서 만나 풋사랑을

은 풀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교회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고, 사석에

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그 와중에 가장

했다. 서울에 살며 내가 자주 찾아갔던

할 신비가 아닌가? 지금 내 삶의 언덕

서 대화를 나누고 그러다가 틈새가 보

길게 다닌 곳은 “서종초등학교”(양수리

언덕은 동작구 “흑석동”이었다. 한강이

은 어디인가?

이면 장애인 선교의 필연성에 열을 올

근처)이다. 그래서인지 어쩌다 한국에

바로 내려다보이는 그 언덕에서 친숙했

리면서 말이다. 누가 ‘그렇게 살라’고 한

가면 찾아가게 되는 곳이 그곳이다.

던 옛 동산을 그리워하며 사춘기의 열

한 해 동안 칼럼을 읽어주신 분 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적도 없는데 달리다보니 한해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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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자그

정을 추수렸다. 결혼을 하고서 내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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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한 내용이 충분히 포함되도록 준비해야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L비자는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니다. 임원급 직원들의 경우 최대 7년

L 비자는 H-1B와 같은 다른 취업 신분

동안 체류가 가능한 비자를 받을 수 있지

과 달리 ‘적정임금 (Prevailing Wage)’에

만, 미국 내에 아직 설립되지 않았거나 설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또한, 미국 내 지사

립된 지 1년 미만인 경우 1년 체류가 가

나 자매 기업에서 정식 직원으로 일하는

능한 비자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우 임금을 한국 본사에서 받아도 상관

임원급은 아니지만 핵심 인재로 회

이 없습니다. 이러한 점은 회사들이 투자

사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Specialized

금은 많이 들어가는데 반해 이익은 미비

knowledge)’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에게

한 시장 진출 초기 회사에 매우 유리하게

도 L-1B라는 비자가 허용됩니다. 회사

작용합니다. 하지만, 심사 조건을 완화한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은 회사의 제품, 서

다고 해도L비자의 기본 조건을 충족 시

비스에 대해, 혹은 특정 고객층이나 마켓

키기 위한 서류 준비는 여전히 철저해야

에 대한 지식 등을 포함합니다. 전문지식

하며 L 비자의 기본 조건에 대한 이해는

을 가진 직원의 경우 최대 5년 체류가 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비자 수혜자는 비

능한 비자를 받을 수 있지만, 임원급과 동

자를 신청하기 전 3년의 기간 동안 최소

일하게 미국 내 미 설립 혹은 설립 초기

1년은 한국 내에 있는 미국 회사의 모기

인 회사의 직원의 경우 1년 체류가 가능

업, 지점, 자매회사 등에서 임원이나 전문

한 비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지식을 가진 직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

만약 수혜자인 직원이 배우자나 21세 미 만의 자녀가 있다면 동반 가족으로 L-2

어야 합니다. 임원급 직원들을 위한 L-1A비자의 경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한

대 등 한국 대기업의 외국인 투자 지분의

우, 어떤 정도의 일을 해야 ‘임원/간부급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

국에서 작지만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

비율이 높아지면서 L비자의 대안으로 제

(Managerial/Executive capacity)’인지

업의 경우, 지사 설립 초기의 안정적인 운

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미국 시장으로의

시되었던 E비자 마저 쉽지 않아지자 미

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이민법에서 ‘임

영과 핵심인력 파견이 성공의 열쇠라고

진출을 꾀하는 중소 기업들이 늘고 있습

국 내 한국 기업의 활동이 위축되는 것은

원/간부급’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원급 혹은 전

니다. 이에 따라, 기존 중소기업에서 일하

아닌가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회사의 주요 목

문 지식을 가진 직원이 적절한 비자를 받

던 직원들을 미국 지사로 파견할 수 있

미국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외

표를 설정하고 회사 규칙을 결정하는 자

고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는 주재원 비자, 즉 L 비자에 관심을 가지

국 기업들의 미국 내 경제 활동을 지지하

리인지, 회사 업무에 대해 어느 정도 이상

여부는 회사 경영자 혹은 소유자 입장에

고 연락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 위해 ‘L-1비자 심사 개선안’을 발표, 적

의 결정권한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의

서 중요한 고려 요소입니다.

하지만, 2000년대 내내 “인터뷰 심사가

용을 시작하였습니다. 개선안에 따르면

기준으로 삼습니다. 또한, 일반 사원이 아

L-비자 관련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

쉽지 않다”, “자료를 까다롭게 요구한다”

주재원비자 신청시 제출하는 증거의 심

닌 과장과 같은 중간 관리직 사원들에게

거나, 독자 분들께서 알고 싶으신 법률이

라는 말이 이민 변호사들 사이에 만연했

사 기준을 완화하여 일정 기준만 넘을 경

지시를 하는 직책인지, 직원들에 대한 인

있으면 주저 마시고 mail@songlawfirm.

고 신문 상에도 L비자가 쉽지 않다는 기

우 승인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는 미

사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등도 고려하게

com 로 문의해주세요. 다음에 쓸 칼럼에

사들이 자주 보였습니다. 더구나 삼성, 현

국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들에게는

됩니다. 따라서, L비자 신청 시에는 이러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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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 비타민C 는 수용성이라 음식으로 섭취하면 섭 취하자마자 곧바로 우리 몸에서 빠져 겨울에는 차고 건조한 바람으로 수분

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을 예방하

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

나가 버린다. 그래서 비타민 C는 피부

공급이 필수다.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고 콜라겐을 생성시켜 주름을 개선해

기 때문에 음식이나 비타민제 등을 통

에 바르는 것이 먹는 것보다는 효과적

촉감이 거칠고 얼굴빛이 칙칙해질 뿐

준다. 피부가 자외선을 받으면 유해산

해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하루 적정 비

이고, 바르는 것보다는 피부 진피층에

만 아니라 탄력마저 떨어지게 된다. 각

소라는 것이 생기게 된다. 이 유해산소

타민을 챙겨 먹기란 어려울 뿐만 아니

직접 주입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높다.

질과 그에 따른 트러블은 피부에 심각

는 피부세포를 손상시켜 색소질환, 주

라 음용 시 소실되는 비타민이 많다.

바르는 비타민 C의 피부 흡수율은 피

한 손상을 준다. 이에 본인의 피부 상태

름 등의 노화작용을 일으키고 심할 경

영양 공급과 피부 에너지 보충 면에서

부의 상태와 온도, 기제의 종류(크림,

를 꼼꼼히 체크해 충분한 개인별 맞춤

우에는 피부암의 주요원인이 되기도 한

탁월한 효과를 느끼려면 비타민을 바르

로션, 오일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케어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강하면 10

다. 이런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것이 바

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을 정제

일반적으로 1%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

년은 젊어 보인다. 반면 피부 관리에 손

로 비타민C로서 말했듯이 콜라겐 생성

한 화장품을 바를 때 20배 이상의 효

그래서 고농축 비타민 C를 피부 깊숙

을 떼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이어가면

을 도와주어 주름을 개선시켜 주고 탄

과를 보이기도 한다. 이에 민감한 피부

이 침투시키는 ‘바이탈이온트’ 요법이

10년 더 늙게 본다. 피부 노화를 늦추

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멜라닌 색소

에 직접 바르는 만큼 순수한 비타민 그

요즘 각광받고 있다. ‘비타민 C 전기이

는 열쇠로 바르는 비타민C가 주목받고

를 억제하여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

대로를 쓴 화장품이 각광받고 있기도

온 영동치료법’이라고도 불리는데, 화학

있다. 그렇다면 비타민C의 효과는 과연

환을 예방하여 준다. 또한 약간의 자외

하다.

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 비타민 C를 전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선 차단 효과도 가져다준다.

피부를 위한 작은 습관과 관리는 겨

기이온 영동기계를 이용해 활성화하여

울에도 아기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지

음이온으로 만든 후 피부 속으로 넣어

▼비타민C는 피부에 왜 효과적일까?

▼겨울철 피부 관리의 핵심, 비타민

름길이다. 비타민은 정상적인 피부를

주는 방법이다. 진피 속으로 비타민 C

또 항염작용을 통해 여드름 개선에 효

늙게 만드는 유해산소의 강한 산화력

를 침투시키지만 시술할 때 아무런 통

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겨울철 잃기

을 막아주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

증이 없고 피부 표면에도 전혀 손상을

없애준다. 또한 비타민C는 피부의 색을

쉬운 수분의 보호막을 형성해 유수분

게 유지해준다. 그런데 문제는 비타민 C

주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시술받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여 기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비타민

를 음식으로만 섭취할 때는 피부에 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의 효과를 간략히 설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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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체류한 자도 매브니 프로그램 중 언어 특기자나 의료 종사자 가운데 해당되는 분야에 따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 고등 학교를 졸업해야 하며 연령은 17~34세로 제한돼 있습니다. ◆신청과 시민권 취득 과정=매브니 프 로그램은 비자 소지자가 영주권 취득 과 정없이 군 입대와 함께 곧바로 시민권을 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대 후 보 통 2개월 정도되는 기초 훈련 과정을 마 친 뒤 시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브니 지원자는 일반적인 군 입대 과정 과 시험 등의 절차를 똑같이 밟습니다. 우 선적으로 신분과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년 10월~2016년 9월)에는 최대 5000명

보철전문의와 이비인후과 전문의도 모집

뒤 군입대자격시험(ASVAB)을 치릅니다.

(MAVNI) 프로그램

으로 확대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과대학을 마치고

이 시험에서 최소 특점률 80%에 해당하

레지던트 과정에 있는 의대생이라면 레

는 50점 이상을 받아야 하고 외국어 구

대 후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

◆모집 분야=매브니는 언어 특기자와 의

지던트 마지막 학기여야 매브니 프로그

술시험(OPI)도 통과해야 합니다. 이 외에

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도 팔굽혀 펴기와 윗몸 일으키기 1마일

A.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미군

어 특기자는 영어 외에 모국어 또는 제2

에 입대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을 의미

램을 '국익필수요원 군입대(Military Ac-

합니다.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와

cessions Vital to the National Interest)'

질의, 응답 형식으로 알아보는 매브니

Q. 외국인이 영주권 없이 군대에 입 램이 무엇인가요

료계 종사자만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언

달리기 등으로 구성된 기초 체력 시험도 ◆신분 자격=매브니 프로그램은 외국인

합격해야 합니다.

에 대한 군 입대 프로그램이지만 현재 체

복무 기간은 정규군과 예비군이 다릅니

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나이지리아 등

류 신분이 합법 상태여야 합니다. 국방부

다. 육군 정규군은 의무적으로 4년을 복

라고 합니다. 줄임말로 '매브니(MAVNI)'

아시아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까지 전세

가 규정한 합법 체류 신분은 유학이나 취

무해야 하며 예비군은 병과와 보직에 따

라고 하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가운데

계 49개 국어 구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

업 등의 비이민 비자 소지자를 의미합니

라 3~6년으로 나뉩니다. 해군은 현재 8

언어 특기자와 의사.간호사 등 의료 특기

다. 외국어 구사 능력은 입대 과정에서 시

다. 또 해당 비자를 소지하고 미국 체류

년 복무 정규군을 모집하고 있는데 5년

자만이 입대가 가능합니다.

험과 인터뷰 등의 심사 과정을 거치게 됩

기간이 최소 2년이 돼야 하며 그 기간 동

정규군 복무 뒤 3년은 예비군으로 활동

지난 2008년 육군에서 1년 동안 한시적

니다. 영어 외 언어로 구술과 필기 등의

안에 90일 이상 해외 체류 기록이 없어야

해야 합니다.

으로 시작한 뒤 지금은 해군과 공군도 운

시험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

합니다. 물론 현재 소지하고 있는 비자가

예비군도 기초훈련은 정규군과 함께 같

영하고 있으며 2016년도까지 연장된 상

어 구사자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자격

만료되지 않은 상태여야 합니다. 방문 비

은 기간과 같은 방식으로 받습니다. 다만

태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정규군

요건을 갖춘 한국 국적자도 신청이 가능

자나 무비자로 미국에 온 외국인은 신청

예비군은 기초훈련을 마친 뒤 거주 지역

으로만 제한됐었으나 지난 2013년부터

합니다.

자격이 없지만 방문비자로 왔다가 유학

에 있는 예비군 부대에 배치돼 한 달에

는 예비군으로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으

의료계 종사자는 크게 의사와 간호사로

비자로 바꿔 2년 동안 체류한 경우라면

한 번 3일 동안 훈련을 받습니다. 보통 금

며 지난해 모집 인원도 크게 확대됐습니

구분되는데 의사는 치과의사. 구강외과.

매브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 유학비

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훈련이 실시됩니다.

다.

예방의학. 마취. 소아과.내과.외과 등 10여

자로 와서 5년 동안 살았으나 체류 기간

또 1년에 한 차례 2주 동원 훈련에 참가

매브니 프로그램은 현재 육.해.공군 중

개 전문 분야 의사들이 모집 대상입니다.

을 넘겼지만 임시보호신분(TPS) 승인을

해야 합니다.

육군이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습

간호사는 정신과와 마취과 간호사가 지

받은 경우도 TPS 자격으로 최소 2년을

니다. 모집 인원 확대 정책에 따라 육군은

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육군의 경우 정

살았다면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지난 회계연도(2014~2015년)에 3000명

규군(Active Duty)과 예비군(Reserve)

이 외에도 망명자와 난민 임시보호신분

이었던 모병 인원을 이번 회계연도(2015

으로 나뉘어 모집하고 있는데 예비군은

(TPS) 승인을 받은 외국인 중 최소 2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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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능력도 심사 대상입니다. 만약 지 원자의 부채로 인한 지출이 군인 월급의 35%가 되거나 부채에 대한 연체가 2개월 이 넘은 상태면 탈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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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 는 말로 행위를 증명한다. 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잘못했다" 고 말하고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 문에 이렇게 되었다" 고 말한다. 승자의 입에서는 솔직함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서는핑계가 가득하다.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 고,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못한다.

패자는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 고 흐지부지 쉰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승자는 져도 두려워하지 않고,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승자는 과정을 위하여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하여 산다. 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 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승자는 패자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는 쾌감을 알

시간의 여유가 있고, 패자는 승자보다

고, 패자는 넘어지면 신세를 한탄한다.

게으르자만 늘 "바쁘다" 고 말한다. 승자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 심히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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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들고, 패자는 문 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돕니다.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으며, 패자는

성공을 휴지로 삼는다. 승자는 주머니 속에 꿈이 가득하고, 패자는 주머니 속에 욕심이 가득하다.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해 보자" 이고, 패자가 자주 쓰는 말은 "해 봐야 별 수 없다" 이다. 승자는 더 나은 길이 있를 것이라고 생각하나, 패자는 갈수록 태산일 것이 라고 생각한다.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보면 존 경하고, 패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자를 만나면 질투한다. 승자는 강한 자에게는 강하고, 약한 자에게는 약하다. 패자는 강한 자에게는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하다. 승자는 자기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 고, 패자는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춘다. 따라서 패자는 자기를 상실하고 있다. 조지 버나드 쇼가 직접 쓴 자신의 묘 지명에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이렇 게 될 줄 알았다". 수 많은 명언들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 가 있다. 항상 십이 월 마지막 달에 살 아온 한 해 손익 계산을 하게된다. 승자의 길을 가려고 노력은 했는지, 패 자의 길을 걸었는지? 나의 인생 여정의 정거장같은 12월에 또 다시 돌아 보게 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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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건축은 종합 예술 공학이기 때문에 많 은 전문 분야의 조율이 필요합니다. 창조

루어져야 비로소 건축 프로젝트가 완성

FRONTIER CONSULTING INC)의 켄

되는 것입니다"

챈 대표는 통합 건축 철학을 강조한다.

조닝 전문 종합 건축사 사무소. 30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라델피아

적 디자인 외에도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건축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해 일

AAA 종합 건축 컨설팅은 건축물 사업

인근 지역의 대규모 차이니스 부페 레스

공학과 꼼꼼한 시공 기술 및 관리까지 이

궈가는 AAA 종합 건축 컨설팅(AAA

수지분석, 공사감리, 컨설팅, 신축, 증축,

토랑을 비롯 대형 마트 등 굵직한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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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 필라델피아 지역 대형 차이니스 부 페 레스토랑의 90%는AAA 종합 건 축 컨설팅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 ▶ AAA 종합 건축 컨설팅이 설계, 시 공한 어퍼다비 한아름 푸드코트

통해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우리

보유한 건축사 사무실로 상가, 식당, 교회, 병원, 사

한인들에게 친숙한 어퍼다비 한아름, 필라가든과

무실등 여러 분야의 건축 설계 디자인 및 컨설팅 등

최근 증축한 안디옥교회 구내 식당 등 다중집회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보다 현실성있는 설

설도AAA 종합 건축 컨설팅의 작품이다. 이밖에도

계도면을 만들어 효율적인 공간활용은 물론 편안

미용실, 세탁소, 네일살롱 등 한인들이 주로 운영하

하고 안정성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것은 정말 중요

는 다수의 소규모 자영업장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한 일입니다.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들에게 건축물

AAA 종합 건축 컨설팅은 불황 속에서도 계속 이

에 관한 멋진 삶의 공간을 창출해드릴것을 약속드

어지는 프로젝트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전 클라이언트가 추천해서 또 다른 클라이언트가 찾아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테리어부터 상업용 건물은 물론 공공건물과 마

립니다” 고객중심의 설계를 강조하는AAA 종합 건축 컨설 팅이 한인 커뮤니티에 한 걸음 더 다가오고 있다. ◈AAA 종합 건축 컨설팅

스터플랜까지 아우르는 그들의 역량은AAA 종합

(AAA FRONTIER CONSULTING INC)

건축 컨설팅의 맨파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1009 Race Street. Philadelphia. PA 19107

펜실베니아, 뉴저지주 공인 전기, 배관 사업 면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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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67-85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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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컨설팅 대표·사업체 매매·분석·전략·기획·칼럼 <www.willbusinessbroker.com> 하다. 그 다음번은 나를 아직까지 버리

나는 죽는 날까지 배우는 학생일 뿐, 보

아를 모두 치료해준 북부 뉴저지의 정

지 않고 한이불 덮고 한솥밥 먹는 내

잘 것 없는 미생이다. 어느듯 매주 칼럼

원장과 치과팀들에게 감사한다. 어금

또 한해가 어금없이 간다. 보내고 싶

아내에게 감사하다. 내년에도 별 마음

을 쓴다는 이 뻔뻔함도 햇수로 만 10

니 7개를 인플란트하고 앞니 3개를 신

은 마음은 그다지 없지만, 붙잡을 명분

에 내키지 않으셔도 변함없이 데리고

년째고, 칼럼도 450편이 넘었다. 여러

경치료 했는데 치료 기간 내내가 감동

도 뚜렷함이 없으니 속절없이 떠나보냄

살아 주시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보다

이유로 지나간 칼럼들을 다시 보고 싶

자체였다. 나는 이민 와서 병원간 것도

일게다. 모르지. 지난 새해를 맞이할 때

뜨거운 충성을 맹세하며 미리 머리 조

다는 분들도 계셔서 웹페이지 (www.

처음이지만, 내 몸에 이렇게 큰(?) 돈을

분명한 언질이나 희망이 없어서 그랬

아려 아부한다. 그 다음은 나를 위해

willbusinessbroker.com) 에 260편을

쓴 것도 처음이다. 그 병원을 결정한 것

나. 이민의 삶이라는게 맨날 그렇고 그

항상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 내 형제들,

올렸다. 핸드폰으로도 언제나 보실 수

은 첨단 장비와 치료비용도 한몫 했지

런 날이라서 대충 맞이해서 그랬나. 새

내 자식들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미안

가 있는데, 내년에는 360편을 올리려고

만, 전문 의료진들의 신뢰였다. 치료 내

날을 맞이하는 사랑이 시큰둥하니 보

하다. 내년에는 좀더 자주, 좀더 따뜻하

한다. 결단코 글을 잘 써서 자랑할려고

내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 세심한 배

내는 사랑도 무덤덤한건 아닌가.

게 직접 마음을 전하여야겠다.

올린 것이 아님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

려 등, 젊은 원장에게 내 자신이 배운

보내는 마음이 어쨌거나, 그래도 이렇

그리고 내 친구들과 선후배들, 이웃분

란다. 내 자신이 이민의 삶이 어렵고 지

게 많았다. 경기가 어렵고 경쟁이 심할

게 무사히 한해를 마감할 수 있음은 고

들, 고객분들, 칼럼 애독자님들, 지역에

칠 때, 가난한 소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수록 사업의 성공요소는 <신뢰와 서비

마운 시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정녕

어려운 사역을 하시는 목회자님들, 모두

그때 그때마다 읽은 책들을 통해 사색

스 특화>라는 결론이다. 거의 10개월동

빈손이고 마음뿐이지만 여러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 그리고 역시 미안하다.

을 통해 우리 각자의 삶을 이야기한 것

안 20회에 걸쳐 장거리 치료를 동행해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 도리일 것 같다.

언제나 받은만큼 돌려드리지 못하니

이니, 혹시나 누군가 힘들어 하실 때 도

준 아내에게 감사하다. 감사할 사람이

감사합니다.

변명조차 궁색하다. 특히 가게를 빨리

움이 될까 하여 보답 차원에서 올린 것

이렇게 많으니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

고마움은 언제나 미안함과 부끄러

팔아드리지 못하는 400여 Seller분들

이다. 이제 매주 칼럼을 쓴다는 것은 내

이다.

움으로 이어진다. 받기만 하고 되돌려

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내년에는 더욱

삶에 큰 의미가 되었다. 할 수 있다면

유안진 시인의 <송년에 즈음하여> 마

드리지 못함이 부담스런 나이 만큼이

더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

죽는 날까지 글을 쓰고 싶다. 나는 누

지막 대목을 인용하고 한해를 마감하

나 빚으로 쌓여간다. 빚진거로 따지자

그리고 제 칼럼의 애독자분들에게도

구보다 내 자신을 위해 글을 쓴다. 내년

고자 한다. “송년에 즈음하면 / 갑자기

면 내 삶을 주관하시는 그분으로 부터,

감사하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지만 글

에는 좀더 고독해지려고 한다. 교회 직

철이 들어 버립니다 / 일년치의 나이를

나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었던 기억조

에서 진정함과 절실함이 부족하여 늘

분을 모두 내려 놓았다. <믿음이 약한

한꺼번에 다 먹어져 / 말소리는 나직나

차 못하는 중생들과 삼라만상의 생명

죄송할 뿐이다. 그런데도 만날 때마다

자>가 되기로 작심을 했다. 좀 더 많은

직 발걸음은 조심조심 / 저절로 철이 들

체에 이르기까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격려해 주시고 전화도 주시고 방문해

책들을 읽고, 많은 인문학 강의를 듣고,

어 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야 없겠지.

주시니 감흡할 따름이다. 그런데 제발

많은 사색을 통해 조금더 좋은 글을 쓸

올 한해동안 저와 저희 가족을 보살펴

그래도 나와 함께 이 한해를 동행하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삼가해 주시길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여러분의

주신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에게 감사

여 주신 그분께 무조건 감사드린다. 또

부탁드린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이

사랑과 격려가 큰 힘이 됨을 고백하지

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 가

한 내가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늘 함

그렇게 호칭하시니 정말 부담스럽다. 물

않을 수 없다.

정에 하나님의 은총과 건강과 행복이

께 하시리라 약속하시니 이 또한 감사

론 더 잘 하라고 격려하시는 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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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올 한해동안 내 치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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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대입 합격시즌에 당연히 합격해야 할 학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던 선배들, 그리고

생이 떨어지고 어떻게 보면 그 정도까지

그런대로 좋은 대학에 들어간 선배들이

는 아니라고 생각한 학생들이 오히려 명

라도 항상 아쉬움은 남게 된다. 입시준비

문대에 버젓이 합격하는 경우들이 발생

를 하면서 가장 애를 먹었던 일, 막상 결

한다. 대입에 어떤 정답이 있는 것이 아

과가 발표됐을 때 느꼈던 아쉬움이나 실

니기 때문이다. 표준학력고사를 잘 보

수 등에 대해 물어보도록 한다. 선배들은

고 GPA도 월등하고 과외활동도 특출했

자신의 경험을 후배에게 전수하는데 주

던 학생이 드림스쿨에 합격하지 못한 반

저하지 않을 것이다.

면 B급 학생이 오히려 A급 학생들을 제치 고 명문대에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하는

2. 자료를 얻는다

일이 흔히 생긴다. 합격한 학생들에게 그

선배들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들의 지원

들만의 노하우를 들어보는 것은 그런 면

서와 에세이 등 입시 자료를 가지고 있다.

에서 중요한 일이다. 그들은 자신이 특별

이를 부탁해 살펴본다면, 몇 달 뒤 곧 자

히 내놓을 것이 없다고 겸손하게 이야기

신이 해야 할 지원서 작성 때 전혀 낯선

할지도 모르지만 그 학생들에게 평소에

느낌은 들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으며 학점관리는 어

자료는 인터넷 등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떻게 했는지 또한 과외활동을 하면서 토

자료라기보다는 학교와 직접 접촉을 해

픽은 무엇을 골라 에세이를 썼는지 등을

학이 가능한 학교 등을 대체적으로 선정

어졌는지 등을 보는 것이다. 어떤 대학의

물어보면 대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한 후 경험담을 들어서 소화하는 지혜가

경우 특정 고등학교 학생들을 많이 합격

받을 수 있다. 수험생 자신도 명문대에 합

필요하다.

시키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렇다고

격해 자신이 또 다른 후배들을 멘토해 주 는 꿈을 꾸면서 학업에 정진하는 계기도

그것이 어떤 차별은 아니다.

서 얻은 정보 등을 일컫는다.

3. 합격자 행사에 참석한다

학교 또는 다른 기관에서 합격자들이

미국은 한국처럼 명문대에 몇 명이 합격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는 행사들이 열린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소중한 정보

했다는 사실을 그렇게 대놓고 홍보를 하

다면 가능한 참석해 들어보는 것이 좋다.

의 경험담은 대입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

가 될 수 있지만 자신과는 분명 차이가

진 않지만 학생의 특정 대학 진학 사실은

보통 이런 자리에 나온 합격자들은 자신

한 자극제일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선배들의 경험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그 학교에서

의 입시준비 과정에서부터 대학 선택 등

보는 대로 변한다.

을 들을 때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그 내

합격률이 높았던 학교를 눈여겨 볼 필요

다양한 부문에 걸쳐 얘기하게 된다. 아는

용들을 반드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점

는 있다.

얘기라고 무관심하게 듣지 말고 끝까지

될 수 있을 것이다. 명문대에 입학한 선배

■ 자신의 상황을 구분한다

■ 자신을 먼저 파악한다

이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 스펙 등이 모

자신이 현재 갖추고 있는 스펙은 선배와

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학

확실히 다르다. GPA, SAT 점수, AP 과목

생들은 선배의 얘기를 듣는 과정에서 그

수, 과외활동 내용 등이 같을 수가 없다.

들어본 뒤 나중에 직접 본인을 만나 자 ■ 선배와의 대화가 중요하다

선배의 경험을 듣는 것이 자신에게 꼭

신의 궁금증에 대해 물어보는 노력도 기 울이도록 한다.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는 볼 수 없

예를 들어 10학년까지 매우 우수한 성

있다. 선배의 경험담은 앞으로 입시준비

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보

적을 유지했는데, 11학년 성적이 뛰어나

를 위한 조언을 받는 것이지, 반드시 선

통 웍샵 형태로 선배와의 대화가 진행한

지 못한 학생도 있고, 반대로 고등학교 입

배가 걸었던 길을 그대로 답습하라는 것

다고 가정할 경우 공개적인 질문은 주고

있는 자료나 경험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

학 후 줄곧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은 아니다.

받을 수 있지만 개인적인 질문을 하고 싶

는 것이 에세이일 것이다. 입시 준비에서

을 경우도 발생한다. 이럴 때는 따로 연락

가장 많은 시간이 투자되는 부분이어서

처를 받아 좀 더 심도 있는 질문을 나중

다른 것에 비해 훨씬 더 궁금한 사안이

에 이메일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기 때문이다.

학생도 있다. 또 AP 클래스를 많이 들었 지만, 성적이 신통치 못했던 경우도 있고, AP 클래스를 몇 개밖에 듣지 않은 학생

■ 입시 결과를 분석한다

아이비리그 합격이 확실할 것 같았던 선

[합격자들의 에세이 읽으면 도움]

예비 수험생들이 선배들에게서 얻을 수

도 있다. 과외활동에서 특별히 내세울 게

배들이 줄줄이 불합격의 고배를 든 경우

또한 공개적으로 진행되는 선배와의 대

없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왕성한 활동을

가 많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했고, 지원자

화시간에는 집중할 필요가 있다. 비슷한

해오고 있는 학생도 있다.

들의 스펙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스펙의 두 사람이 같은 대학에 지원했는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 한 사람은 붙고 다른 사람은 떨어졌다

어보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말로만

이런 세부적인 내용들이 중요한 이유는

1. 명문대 합격자의 에세이 리뷰

명문대에 합격한 선배들의 에세이를 읽

각자 그동안 해온 내용에 따라 앞으로 대

자신의 향후 입시 가능성을 알아보는

면 분명 무슨 차이가 있었을 것이다. 이

듣던 에세이의 본질을 느낄 수 있기 때문

학을 지원할 때 사립과 공립으로 나뉠 수

방법 중에는 현재 자신이 속한 학교 선배

차이점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정

이다. 또한 그 에세이가 잘 된 것인지 생각

도 있고,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목표들이

들이 이번 입시에서 어떤 결과를 이뤘느

말 소중한 정보를 얻은 것이다.

해 볼 수 있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

달라지기 때문이다.

냐를 살펴보는 것이 있다. 즉 어디 대학에

자신의 주제를 먼저 파악하고 내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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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갔는지, 어떤 대학에 지원했다가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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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도 방향감각을 잡을 수 있다.

1. 어려운 점, 아쉬운 점을 물어본다

명문대 에세이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 www.juganphila.com


교육 정보 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종의 변별력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에세이 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많은 질문과 주제들을 과연 어떻게 글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놓고 수많은 수험생들이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접하면서 자극을 받게 된다.

2. 자신을 잘 표현했나 살핀다

에세이를 통해 ‘나란 누구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어떤 식으로

풀어갔느냐를 리뷰한다.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줄거리 속에서 선배

795명에게 합격 통보를 해 전

가 얼마나 자신을 잘 표현하고 어떻게 글을 전개했는지를 직접 확

년대비 1%포인트 상승한 합

인해 보면 이 경험이 나중에 훌륭한 에세이를 쓰는 팁이 될 수 있

격률을 보였다. 반면 하버드

다. 에세이는 결국 나라는 사람을 어떤 사건을 통해서 표출하는 것

대학은 전년 대비 254명 증가

이기 때문이다.

한 6,173명이 지원했으나 합격 률은 14.8%에 그쳐 대학 역사

3. 출판물도 읽어본다

상 가장 낮았다. 또 다른 아이

대형 서점에는 합격했던 지원자들의 에세이 모음집을 판매한다.

비리그중 하나인 펜실베니아

이를 하나 구입해 읽어보면 자신의 글을 만들기 위한 틀을 잡아가

대학은 올해 사상 최다인 총

는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하버드 입학 에세이 50’ 같은 책자를 반복해서 여러 번 읽어보면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4. 좋은 것과 나쁜 것 구별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주요 명문대학들의 올

5,762명이 지원했으나 이중

해 조기전형 합격률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

1,335명이 합격해 전년대비 합격률이 0.8%포

다.

인트나 감소했다.

지난 3일 코넬대학을 필두로 시작 된 아이비

아이비리그가 아닌 명문대학 가운데 스탠포

리그 대학 조기전형 합격 발표가 16일 프린스

드대학 역시 조기전형 지원자 7,822명 가운데

턴대학을 끝으로 마감된 가운데 전체적으로

745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9.5%로 전년 대비

자신이 소화할 수 없는 내용이나 너무 민감하고 복잡한 것을 다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

0.7% 감소했다. 한편 코넬대는 지난 3일, 컬럼

루면 나쁜 에세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너무 수준 높은 글을 만들

로 집계됐다. 실제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은

비아 대학은 10일, 다트머스 칼리지는 12일에

어내려는 욕심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 너무 크게 잡지 말고 작지

예일대학을 제외하고 대부분 떨어졌다.

각각 조기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으나 합격률

좋은 에세이와 나쁜 에세이는 자신을 잘 표현했느냐 여부로 판가

름 난다.

만 의미 있는 소재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이 좋은 에세이라고 할

예일대학은 지원자 4,662명 가운데 17%인

등 현황 자료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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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목사님, 박미란 사모님, 가일이, 성일이...하

저렇게 편찮으신데 교회가 이렇게 잘 대해

면서 공부를 했다는 겁니다. 위로하려고 찾

주시니까 참 좋습니다.” 그랬더니 그 장로

아갔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님이 아주 시크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

지난 주간 저희 교회에서는 부흥 집회가

미 모든 문제를 알고 시작한 교회이기 때

지난 2014년 3월, 그 교회가 통합된 지 2

님, 그러면 아픈 사람을 이렇게 대해야지...

열렸습니다. 강사로는 저와 같이 교회를 개

문에 괜찮을 수 있지만, 이제 통합을 하면

년이 지났습니다. 제게 부흥 집회를 요청했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원래 저분이 저런

척했었고, 지금은 서부에서 목회를 하고 있

큰 교회가 될텐데.... 그 교회의 모든 성도들

습니다. 사모님의 병세가 더 악화되지 않았

분이 아니었어요. 얼마나 깔끔하고 정확하

는 친구 목사였습니다. 저는 그에 대한 특별

이 사모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줄

는지 걱정되었습니다. 집에 들어섰습니다.

신 분인데... 우리가 다 알아요.” 교회가 사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담임 목회를

까....? 교회가 크면 사람들도 많겠고, 그 중

사모님이 생글거리며 나왔습니다. 씩씩하

모님의 문제를 불편함이나 비난의 대상으

시작한 지 3년 째 되던 해 사모님이 뇌출혈

에 몇 사람이 말을 만들면 상처가 크게 될

게 제게 인사했습니다. “사모님.... 아니고...

로 여기지 않고, 용납하고 도와야 할 문제

로 쓰러졌습니다. 체질에 문제가 있었고, 과

텐데... 이제 겨우 안정되어가는 목회와 가

음... 장로님... 아니아니고... 목사님... 그래,

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중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습니다. 3월경에

정에 넘어설 수 없는 어려움이 닥치는 것은

이응도 목사님이죠?” “예, 사모님, 저 이목

집회 마지막 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저의

쓰러져서 6월경에 퇴원했지만 심각한 뇌손

아닐까...? 고민도 되고 걱정도 됐습니다. 두

사입니다.” 사모님이 깔깔깔 웃으면서 이렇

마음을 전했습니다. 많이 걱정하면서 왔다

상이 와서 언어와 기억에 문제가 생겼습니

교회는 곧 통합했습니다.

게 말했습니다. “아이고... 목사님... 제가 이

고 말입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제가 집회

다. 결국 그 친구는 교회를 사임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 대해 사실 잊지 못하는

래요. 아직도 이래요....하하하....” 너무 놀랍

를 통해서 은혜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교

사모님이 정상적으로 목회를 도울 수가 없

한 장면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교회를 개

고 기뻤습니다. 병세가 대단히 나아져서가

회가 친구의 가정을 대하는 모습에 오히려

고, 본인도 사모님을 돌봐야겠다는 이유였

척했을 때 걱정도 되고 상황도 알고 싶어서

아닙니다. 자신의 연약함, 자신에게 찾아온

은혜를 받고 간다고 했습니다. 목회자의 가

습니다. 하지만 실은 말 못할 이유가 있었습

멀리 서부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모

불행에 대한 사모님의 반응이 달라졌기 때

정에 찾아온 연약함을 불편함과 수치스러

니다. 사모님이 처음 쓰러졌을 때는 교회가

님이 얼마나 나았을까 궁금했습니다. 집에

문입니다. 전에는 “내가 이래요...”하면서 눈

움으로 해석하지 않고, 품고 도와야 할 문

다 함께 기도하고 회개하는 분위기였는데,

도착했습니다. 사모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물을 뚝뚝 흘렸었는데, 이제는 “내가 이래

제로 받아들여준 것이 너무 고맙다고 했습

퇴원을 하고 몇 달이 지나도 증세가 나아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게 이렇게 인사했습

요..”하면서 깔깔깔 웃고 있었습니다. 집회

니다. 이제 이 교회에 출석하는 그 어떤 사

지 않자 불평을 하는 성도들이 생기기 시작

니다. “사모님...오랜 만이예요... 아...아니지...

를 시작하기도 전에 사모님에게서 크게 은

람의 연약함과 부족함도 품을 수 있는 능력

한 것입니다. 사모님이 많은 상처를 받았고,

장로님.... 아... 아니 아니야... 집사님.... 하

혜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사모님을

있는 교회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교회가

가족들도 상처를 받았습니다.

아... 그런데 누구세요?” 사모님은 그렇게 인

저렇게 바꿔놓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장

앞으로 100년을 사용하고도 남을만한 풍

그런데 다행히 사모님의 병세를 잘 이해

사를 하고 잠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눈에

로님 한 분이 강사 식사를 대접하신다고 해

성한 은혜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는 몇 가정이 친구 목사에게 교회 개척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가... “

서 만났습니다. 식사를 하는 중에 사모님이

“내가 이래요...”라며 고개 숙여 울던 사모

을 제안했습니다. 교회는 튼튼하게 성장했

아, 이응도 목사잖아. 그렇게 공부를 하고

수다를 많이 떠셨습니다. 사실 좀 말에 질

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내가 아직도 이

습니다. 3년이 지나자 그 지역의 제법 규모

서도 몰라!”라고 했습니다. 사모님이 고개

서가 없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는 장로님

래요”라며 깔깔대며 웃던 사모님의 모습도

있는 교회와 통합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 친

를 숙이면서 “그러게요... 내가 이래요....”라

과 권사님, 그 외에 성도들이 너무 열심히,

기억합니다. 그 두 모습의 차이를 만드는 것

구가 교회 통합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제게

고 했습니다. 눈물이 바닥에 뚝뚝 떨어졌습

잘, 박수도 치고 깔깔대기도 하면서 들어주

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함께 품은 교회와

상담을 요청했을 때... 저는 쉽게 대답을 하

니다. 알고 보니 제게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고 있었습니다. 고맙기도 하고 감동적이기

성도들입니다. 그런 교회와 성도가 되면 좋

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개척한 교회야... 이

몇 일 전부터 우리 가족사진을 놓고 이응도

도 해서 그 장로님께 말했습니다. “사모님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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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달러에서 금년에는 $24,061달로로 증가 한 반면 비 거주자 학비평균은 $37,229 달러에서 $38,544달러로 금년에도 많은 대학을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에 달하는 무상보조금을 덜 받은 것이

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같이 콩 심

증가를 가져왔다. 사립대학의 경우도 마

의 염원은 무엇보다 자녀가 대학 시 재

었으며 또한 그 만큼 자신이 학부모융자

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옛

찬가지다. 작년도 평균학비는 $46,272

정보조를 잘 받아서 거의 비용을 들이

금으로 대처했다고 생각하니 아무리 대

말이 그대로라고 했다. 물론, 여기서 얻

달러에서 금년도에 $47,831달러로 지속

지 않고 학업을 잘 마칠 수 있게 하는

학의 재정보조지원을 통해 자녀가 학업

을 수 있는 교훈은 심는 자가 더욱 많은

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막상

것이다. 얼마 전, 뉴욕 랜슬러 공대에 자

을 잘 마칠 수는 있었지만 감사하는 마

결실을 얻으려면 심는 자의 수고와 가꿀

기숙사 비용 등을 실질적인 비용 등을 모

녀가 재학 중인 김 씨는 어느새 졸업을

음보다는 공연히 억울한 마음만 앞선다

수 있는 능력의 차이로 혜택에 큰 차이

두 포함하면 대부분 사립대학의 총 학비

앞둔 자녀를 지켜보며 흐뭇한 마음을 감

며 매우 안타까워했다. 재정보조의 시작

를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교육시

는 연간 $65,000 달러 이상을 넘는 실정

출 수가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4년

과 진행에 따른 사전검증을 거치지 못한

스템은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으로 별도

이다. 그러므로, 대학진학에 따른 재정보

간 자녀교육으로 인해 지게 된 빚이 거

자신의 어리석음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

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공립학교에만

조지원을 적절히 받지 못하면 원하는 대

의 5만달러 이상이 되어 이제는 가계에

진다고 한다. 김 씨는 이제서야 지난 기

진학하면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른

학에 자비로 진학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상당한 재정부담을 준다고 했다. 그러나,

간 동안 제출했던 내용들을 전문가와 검

바 이상적인 교육 시스템이기도 하다. 전

하지만, 총 학비로 인해 무조건 상심할

요즈음 한가지 당황하게 된 사실은 김 씨

증해 본 결과 결국 재정보조를 덜 지원

세계 공용어인 영어에 교육기반을 두고

일도 아니다. 사전에 미리 준비만 잘 하

가 최근 자신의 가정상황과 비슷한 가정

받게 된 원인이 재정보조에 대한 공식과

있으므로 전 세계 어느 곳으로든 진출할

면 미국 대학들의 School Endowment

에서 지난 3년간 동일 대학으로부터 지

계산방식 등에 대해 자신의 이해가 부족

수 있는 매우 이상적인 교육환경이다. 그

Fund와 같은 무상보조금과 연방정부 및

원받은 무상보조금보다 거의 매년 6천

한 탓에 그 동안 신청서 제출에만 주안

러나, 막상 자녀들의 인생에 있어서 제일

주정부의 각종 보조금 등을 활용해 사

달러 가까이 적게 받은 사실을 알게 된

점을 두고 제출했지 제출하는 내용을 사

중요한 관문인 대학진학에 따른 비용은

립대학이든 주립대학이든 자녀들이 원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검증 결과 대학으

전에 어떻게 정제해서 철저한 플랜을 통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학비부

하는 대학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다는

로부터 매년 지원받을 수 있는 평균치보

해 진행하지 못한데 기인했다는 사실을

담이 가중되어 도저히 자력으로 해결하

장점으로 인해 역시 교육의 천국이므로

다 적게 지원받은 사실이었다. 이미 지나

알고는 누구를 탓할 수도 없었다고 한다.

기가 힘들다. 연간 소요되는 학비를 보자

충분히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간 기간 들에 대해서 어필을 할 수도 없

단지, 몰라서 그랬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면 2015-2016년도 주립대학 학비는 거

문의)301-219-3719,

고 지난 3년반 동안 거의 2만 5천달러

받은 불이익의 대가는 너무나도 큰 손실

주자 경우 학비평균이 작년도의 $23,410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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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항문외과에서 마침내 그 답을 찾았다.

에 외상을 입어 괄약근이 노출되고 통증

의사는 검지로 그녀의 항문 위쪽 골반근

이 심해지는 치열로 이중 날씨 영향을 많

육인 항문거근을 눌러본 뒤 항문거근증

이 받는 치핵이 겨울에 특히 발병률이 높

후군이라 진단했다.

다. 겨울이 되면 찬바람에 기관지가 약해

항문거근증후군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질 수도 있고 빙판길에 미끄러져 외상을

2천 페이지가 넘는 대장항문외과 전공서

입을 수도 있다. 그래서 겨울은 건강을 조

적에서조차 한 페이지 분량도 안 될 만

심해야 하는 계절이지만 특히나 대장항

큼 정보가 적어 전문의에게도 생소한 병

문 질환도 신경 써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이다. 항문거근이란 항문을 둘러싸고 있

입을 모아 조언한다.

는 항문괄약근을 지나서 항문 위쪽에 있 는 골반근육으로 배변, 배뇨는 물론 여성 의 경우 질을 수축하거나 분만에도 관여

대장항문 건강을 위협하는 겨울 변비

항문거근증후군의 발병 원인으로 정확

한다. 이 근육이 경련성 수축 혹은 과수

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다양한 가능

축해 통증이 생기는 것을 항문거근증후

성을 추측하고 있는데 변비가 그중 하나

군이라 한다.

다. 배변시 과도한 힘을 반복해서 줄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몇 가지 조건이

골반근육의 과한 수축으로 인해 발병할

충족돼야 하는데, 만성적 혹은 반복적인

수 있다는 것이다. 치질 역시 변비를 주요

직장통과 치핵, 근육 내 농양, 염증성 장

원인으로 꼽는다. 이처럼 각종 대장항문

질환 등 직장통의 다른 원인이 배제된 뒤

질환을 일으키는 변비는 계절적 영향으

에야 가능하다. 그래서 임상 치료 경험이

로 겨울에 더욱 심해지는데 한마디로 ‘겨

적거나 관련 전문의가 아니면 쉽게 진단

울’이 대장항문 건강의 최대 적인 셈이다.

을 내리지 못한다. 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또 추운 날씨로 인한 골반근육의 과한 수

전문의의 경우 검지로 골반근육의 수축

축은 항문거근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

정도를 체크하면 바로 알 수 있는 쉽고

다. 그러므로 ‘겨울 변비’야말로 항문거근

도 어려운 병이다. 아직까진 발병률이 높

증후군의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큰

지는 않으나 유독 겨울이 되면 다른 계

위험 요소다.

절에 비해 발병률이 높아지는 ‘겨울 질환’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 추위에 몸이 둔감해지고 활동량이 적어지게 된

인 셈이다. 항문거근증후군 외에도 겨울에 심해지

다. 그러면 몸속 장기에도 큰 영향을 미

도 잔변감이 남았다. 병원을 가려고 마음

는 항문 질환이 또 있다. 바로 항문 질환

치게 되는데 장운동 또한 느려진다. 게다

주부 최미영씨(가명, 42)에게 작년 12월

먹은 날도 숱했지만 쉽게 갈 수 없었던 이

환자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치질이다.

가 대변의 70%를 이루는 수분이 여름에

은 악몽 그 자체였다. 겨울이 막 시작될

유는 단 하나,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결국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한 대장항문병원의

비해 줄어 배변 활동을 둔화시키고 대변

무렵 항문이 뻐근하고 심한 통증이 느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한 뒤

보고에 따르면 2007~2011년 항문 질환

을 딱딱하게 만든다. 그래서 배변시 딱딱

지며 덩달아 변비도 한층 심해져 화장실

에야 집 근처 항문외과를 찾았다. 하지만

수술 환자 4만9천4백74명을 분석한 결과

한 대변을 배출하려고 과도하게 힘을 주

가는 게 두려워졌다. 혹시 치질인가 싶어

의사의 검진 결과는 ‘이상 없음’이었다. 그

28%가 12월에서 2월 사이, 즉 겨울에 수

면서 항문 혈관이 늘어나게 돼 문제가 생

손으로 항문 주위를 짚어봐도 별다른 증

날 이후 그녀의 긴 병원 여정기가 시작됐

술을 받았다고 한다. 봄과 여름 24~25%,

기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근육

후가 없었다. 하지만 통증의 강도와 지속

다. 신경외과, 산부인과, 내과를 거쳐 통증

가을 20%에 비하면 높은 수준으로, 치질

과 조직이 약해 작은 자극에도 빨리 부어

시간이 점차 늘어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의학과까지 약 한 달간 통증과 관련이 있

역시 겨울 질환으로 보기도 한다. 치질은

오르고 큰 통증을 수반해 변비에 쉽게 걸

졌다. 낮에는 물론 심한 날은 밤에 자다

을 법한 병원을 돌고 또 돌았다. 12월 내

크게 세 종류로 나뉘는데, 항문 안쪽 혈

리게 된다. 겨울에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

가도 아파서 깰 정도였다. 또 변비로 점

내 병원을 옮겨 다니며 2백만원이라는 거

관이 늘어나 점막과 함께 항문 밖으로 나

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차 아랫배는 묵직해졌고 이따금씩 찾아

금을 썼음에도 확실한 병명조차 알 수 없

오는 치핵, 항문샘의 염증이나 고름이 항

또 겨울은 각종 연말연시 모임이 많은

오는 신호에 화장실로 달려가 배변을 해

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찾아

문 주위의 피부를 뚫고 나오는 치루, 항문

계절이다. 그러다 보니 기름진 음식 위주

항문거근증후군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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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로 과식하기 쉽고 한 잔 두 잔 기울인 술

반면 치질은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른 치

잔이 과음을 부르기도 한다. 음식을 소화

료가 들어간다. 발병 초기에는 약물치료

시킬 수 있을 만큼 적당량을 먹으면 영양

나 온열요법 등 비수술적 치료가 진행되

분이 잘 분해되며 몸속 구석구석 전달돼

며 증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에는 재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하지

발이 적고 효과가 좋은 수술 치료를 하게

만 과식을 하게 되면 몸속에서 음식을 다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숙련된 전문

소화하지 못하고 노폐물이 돼 숙변으로

의와 충분한 상담 진료 후 치료를 결정해

남게 된다. 결국 과식은 몸에 독을 쌓아

야 한다. 환자의 나이, 직업, 생활습관, 병

두는 것과 같다. 그리고 술을 마시면 체온

의 진행 상태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이 높아지며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는

치료가 결정되므로 기간을 두고 여유 있

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는 자세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때문이다. 문제는 과음을 하는 경우 혈액

병원 치료 외에 집에서도 겨울철 대장항

순환 촉진이 빨라지며 다량의 혈액이 몸

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

에 공급되는데, 마찬가지로 항문에도 공

로 식습관 개선. 식습관은 항문대장 건강

급된다는 것이다. 갑자기 공급된 혈액은

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좋은 것을

항문 혈관을 부풀게 해 출혈을 일으켜 대

먹어야 몸속까지 건강해지는 법.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장항문 건강을 악화시킨다. 최소한 과음 과 과식만 하지 않아도 겨울 변비 증상 완화 및 예방할 수 있다.

한다. 아무리 건강을 열심히 챙기는 사람 일지라도 대장항문 건강에 대해선 소홀

따뜻한 좌욕이 대장항문 건강을 돕는

적당량 먹어 체내 숙변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또 과음과 과식을 하지 않고 규칙적

항문거근증후군은 진단은 어렵지만 의

인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몇몇 사람들은 항문 질환이 갑자기 생

하기 쉽다. 병에 대해 말하기 부끄럽다는

겼다고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오랫동

생각으로 방치하기엔 대장항문은 인체에

외로 치료법은 간단한 편이다. 수축된 골

겨울은 여름에 비해 체내 수분 섭취량이

안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인지하지 못했

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몸속 영

반근육을 마사지로 풀어주거나 통증이

줄어드는 만큼 하루 2L가량의 물을 나

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다.

양분 흡수, 노폐물 배설을 담당하며 몸속

심한 경우에는 직접 마취제나 소량의 항

눠 마시면 대변의 고형을 막아 배변시 항

가장 알아채기 쉬운 신호는 역시 배변. 만

건강을 유지해주는 중요한 장기로, 없어

염증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수

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돕는다.

성 변비든 겨울 변비든 원활한 배변 활

도 되는 기관이 아니다. 항문거근증후군

술을 하지 않고 즉각적인 통증 완화 효과

겨울 변비가 너무 심해 배변 활동이 원

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장항문 건

이나 치열, 치핵의 경우는 괜찮지만 치루

를 볼 수 있다는 게 항문거근증후군 치료

활하지 못하다면 배변습관을 바꿀 것을

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만성 변비의

의 경우 치료를 하지 않고 10년 동안 방

의 장점이다.

권한다. 추운 날씨 탓에 근육과 모세혈관

경우 겨울에 한층 심해질 수도 있고, 이

치한 환자 1천명 중 1명은 암으로 발전할

최미영씨의 경우도 항염증제와 마사지

이 수축돼 있는 상태인데 무리하게 항문

전까진 증상이 없다가 겨울에 갑자기 생

수도 있다는 보고가 있다. 비록 극히 드

요법을 실시하자 지독한 통증이 거짓말

에 힘을 주어 억지로 배변 활동을 유도하

기는 계절성 변비를 앓을 수도 있다. ‘곧

문 경우지만 작은 병이 방치로 인해 심각

처럼 사라졌다고 한다. 치료 6회 만에 통

는 것은 항문 건강에 좋지 않다. 배변 신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보단 최근 먹은

해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작은 통증이라

증이 완전히 사라져 외출을 겁내던 그녀

호가 오면 3분 이내에 배설하도록 하고

음식과 생활습관을 되새겨본 뒤 문제점

도 초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몸속 건강을

가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지

시간이 초과되면 변기에 앉아 있는 것보

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증상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적극적인

금은 병을 앓기 전 자신의 일상으로 돌

다 화장실에서 나와 다시 배변 신호를 기

이 심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을 것을 권

치료 자세가 필요하다.

아갔다.

다리는 것이 낫다. 책이나 신문 등을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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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라 생각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 대장항문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항문 질환에는 좌욕보다 좌훈이 훨 씬 효과적이다?

좌훈은 약물을 끓여 수증기를 환부에

쬐는 것으로 항문 질환에는 적합하지 않 실에 갖고 들어가는 습관이 있다면 앞으

다. 예민해진 항문에 뜨거운 수증기가 직

로는 빈손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접적으로 닿을 경우 오히려 증상이 악화

원활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신 깨끗한 물

항문외과에서 진행하는 배변 훈련을 통

로 좌욕을 하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

해 효과를 볼 수 있다. 배변 훈련은 깁스

이 된다. 너무 뜨겁지 않고 체온과 비슷한

를 푼 뒤 받는 물리치료로 생각하면 이해

정도의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좌욕을

가 쉽다.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 통

한다. 이때 아무것도 넣지 않은 깨끗한 물

증을 줄이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

로 하는 것이 좋다.

도록 돕는 것이 물리치료이듯 잘못된 습 관을 바로잡아 대장항문 질환을 예방해 주는 게 바로 배변 훈련이다. 마지막으로 항문에 통증을 느낀다면 하

2 항문거근증후군이 생기면 무조건 쿠션감이 좋은 의자에 앉아야 한다?

골반근육이 아래로 내려앉아 통증을

루에 1, 2회 1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통

유발하는 항문거근증후군의 경우 쿠션

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체온과 비슷한 정

감이 좋은 의자는 좋지 않다. 푹신한 의

다. 하지만 이미 늘어난 혈관은 없어지는

경우라면 항문거근증후군이 생길 수 있

도의 따뜻한 물에 항문을 담가 항문 근

자에 앉다 보면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게

게 아니다. 혈관 뭉치가 제법 커 불편함

는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모두’라고

육을 이완시키고 미세한 항문 주름 사이

되면서 골반근육이 아래로 내려앉게 만

을 느낀다면 절제술을 통해 제거하는 것

는 말할 수 없다.

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 소독 효과도 볼

들기 때문. 적당한 쿠션감이 있는 의자에

이 좋다.

수 있다.

엉덩이를 최대한 붙이고 똑바로 앉는 것

4 겨울 변비 환자는 모두 항문거근증

5 치질은 무조건 재발한다?

대장항문에 작은 통증이라도 느껴지면

이 바른 자세다.

만약 수술을 통해 근본적인 제거술을

후군에 걸린다?

했다면 치질은 재발하지 않는다. 일반 사

겨울 변비 환자는 배변시 너무 강한 힘

람들이 치질의 재발률이 높다고 오해하

면 낫는다?

을 주면 순간적으로 골반근육에 많은 힘

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수술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몸 안의 면역

이 가해져 수축하게 되는 골반폐쇄형 변

받지 않은 다른 부위의 혈관이 늘어나 치

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유난히 춥다. 그만

기능 저하와 함께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비 중 치골 직장근 이완부전증인 경우가

핵이 됐을 때다. 또 다른 하나는 통증이

큼 겨울 변비와 대장항문 질환에 시달리

항문 조직의 통증을 악화시킨다. 반대로

많다. 배변을 돕는 치골 직장근이 움직이

사라져 치질이 완쾌됐다고 생각했다가 다

는 얼굴 빨개진 사람도 많을 터. 대장항문

따뜻한 곳에 들어오면 괜찮아지기도 한

지 않아 대변의 원활한 배출을 방해하

시 치핵 통증이 시작되면 재발했다고 착

질환을 더 이상 민망한 병이 아니라 빨리

다. 이것은 혈전이 생겼을 때 부어올랐다

는 질환으로 골반근육의 경련을 유발하

각하는 경우다. 두 경우 모두 치핵 근본

치료할수록 통증이 쉽게 사라지는 병이

가 부기가 빠지면 통증도 없어지는 것이

게 된다. 치골 직장근 이완부전증 변비인

절제술을 받으면 된다.

덜컥 겁부터 먹고 두려움에 떨거나 병원 갈 생각만 해도 민망함에 얼굴이 빨개지 는 게 사실이다. 이번 겨울은 연일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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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질은 추운 날 더 아프고 따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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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건강

가 더 힘들어진다. 늘어난 방광이 전립선 을 압박해 통증까지 생길 수 있다. 또 요 도나 방광에 염증을 일으켜 방광과 콩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하면 요 폐색이 된다.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장애 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정확한 진단과 적 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간단한 약물요법과 생활습관 개선 중 요

전립선비대증은 삶의 질과 연관돼 있

는 만큼 의학적 진단을 통한 조기 치료 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에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 증상을 개선하는 경구용 약 을 복용하는 것으로 근본적 치료가 가 능하다. 식사와 상관없이 하루 1회, 한 알 을 먹으면 되므로 의외로 간단하게 치료 할 수 있다. 미국국립보건원 임상시험 결과, 남성호 르몬을 조절해 전립선 크기를 줄여 주는 약 복용 후 수술 필요성이 64%까지 줄어 들었다. 증상이 호전됐다고 약을 끊으면 다시 전립선이 커질 수 있으므로 6개월 70대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5년 차 며

50대 이상 남성에서 시도 때도 없이 소

느리 백모(38)씨는 밤잠을 설치기 일쑤

변이 잦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봐

다. 시아버지가 잠을 자다가 소변보려고

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로 인해 나

대여섯 번씩이나 화장실을 들락거리기

타나는 만성 질환이다. 전립선이 커지면

때문이다. 심지어 이불에 실례까지 하게

서 요도를 막아 소변을 제대로 볼 수 없

되면서 서로 얼굴 보기가 민망해졌다. 남

가원).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평소 체내 수분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

▲전립선비대증 환자, 우울증 3.8배 높

도 중요하다. 물이나 음료의 과도한 섭취

는 요의(尿意)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방치하다 병을 키우는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탄산음료, 커피 등

게 된다. 야간뇨 외에도 소변이 자주 마

일이 적지 않다. 특히 다른 질병과 다르게

의 카페인 음료도 피하는 것이 좋다. 특

편은 모른 척하라고 하지만 혹시 심각한

려운 빈뇨, 소변이 갑자기 마렵거나 참을

부부 사이, 자녀, 며느리에게 터놓고 상의

히 맥주는 전립선 염증과 부종을 유발하

병은 아닐지 걱정돼 시아버지와 함께 병

수 없는 절박뇨, 소변본 뒤에도 찜찜한 느

하기 힘든 질환이라는 점이 방치 요인 중

므로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환자 본인

원을 찾았다. 시아버지의 증상은 전립선

낌이 계속되는 잔뇨감 등이 주 증상이다.

하나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우울감이 점

이나 가족들이 질환을 부끄럽게 여기거

점 더 커진다.

나 숨길 게 아니라 초기에 증상을 개선하

대한비뇨기과학회에 따르면, 전립선비대

비대증이었다.

고자 하는 의지와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

증은 성인 남성의 4분의 1이 경험하고 있

전립선비대증은 잦은 요의나 소변이 원

▲50대 이상 남성, 다뇨증 3년 새 63%

다. 전립선비대증은 주로 40대부터 나타

활치 않은 기능적 장애도 심각한 문제이

늘어

나기 시작하는데 나이 들면서 점점 악화

지만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해 외출이나 장

윤상진 가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50대에 들어서면 소변 횟수와 양이

한다. 50대 50%, 60대 60%, 70대 70%

거리 운전 등을 하기가 어렵다. 야간뇨로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많아진다.

등으로 증가한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

인한 수면 부족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생활 불편함과 심리적 스트레스 등 삶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다뇨증 환

는 2008년 60만3,823명에서 2009년 69

요인이 된다. 특히 위축감과 자신감 저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라며 “부끄럽게

자의 절반 가량(48%)이 50대 이상이었

만9,256명, 2010년 77만2,973명, 2011

등이 동반된다. 대한비뇨기과학회 조사

여겨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민간요법

다. 특히 50세를 넘긴 남성의 다뇨증은 3

년 82만6,198명, 2012년 89만8,217명으

결과,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우울증이 정

등을 쓰다가는 증상 악화와 합병증을 불

년 새 63.4%나 늘었다. 다뇨증은 소변을

로 연 10.4% 증가율을 보였다(국민건강

상인보다 3.8배 높았다.

러올 수 있어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해

낮에는 8회 이상, 밤에는 2회 이상 보는

보험공단).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전립선비대증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치

야 한다”고 했다. 윤 교수는 또한 “야간뇨

증상이다. 야간뇨, 빈뇨 등과 자다가 본

최근 5년간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연 평

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간혹 잦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른 시일 내 진

인도 모르게 소변을 흘리는 증상도 포함

균 10.4% 증가하고 있고, 특히 70대 이

은 소변 신호를 무시하고 억지로 참는데,

단을 받아 경구용 약을 복용해야 한다”

된다.

상에서 1.7배 늘어났다(건강보험심사평

그러면 방광 수축력이 약해져 소변 보기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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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소화기관에 존재하는 정상적인 세균, 장

은항생제도 영향을 미쳤다. 덴마트 코펜

선전을 보고 스스로 처방을 하여 약을

내 세균을 감소시킨다. 장내세균은 면

하겐에서 같은 시기 태어난아이들을 비

사먹습니다. 또 누가 어떤 약을 먹고 좋

역세표와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면역체

교 연구를 한 결과 엄마가 임신 기간 항

아졌다라는 애기를 들으면 비슷한 증상

“과학자들은 항생제 남용은 내약성을

계가 성숙하도록 돕는 중요한 기능을 한

생제를 맞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

이 내게 있다고 생각하고는 그 약을 사

지닌 세균(박테리아)을 탄생시켜, 감염

다. 이러한 장내세균과 면역세포의 상호

다 천식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다. 또

먹곤 합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습

을 치료하기 더 어렵게 한다고 수 십 년

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면역체계는 음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항생제를

니다만 조금만 통증이 있고 조금 아프

간 경고해왔다. 미국 질병예방센터(CDC)

식이나 먼지와 같은 무해한 물질에 부적

투여한 쥐가 낳은 새끼에서 알레르기와

면 바로 진통제를 먹는것도 있습니다. 의

에서는 내약성 세균으로 한 해 2만 3천

절하게 반응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잠재적

천식 발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학이 발달한다고는 하지만 의학이 발달

명의 사망자와 200만명의 환자가 발생

으로 치명적인 알레르기에 걸리게 될 수

내과 의사와 환자는 항생제 남용이 큰

하는 반면 병도 발달합니다. 창과 방패

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그러나 항생제

있다. 어린 나이에 미생물에 노출되는 것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

이야기 아시죠? 누가 먼저인지 잘 모를

남용을 알레르기와 연관 짓기는 쉽지

은 면역체계의 균형 잡힌 성숙에 중요하

다. 미국에서 항생제를 과다처방하는 내

정도입니다. 야채.과일도 농약으로 인해

않다. 지난 20-30년간, 면역학자와 알

다. 미생물이 줄어들면 깨끗하다는 느낌

과 의사는 비교적 적어 보인다. 내과 의

문제가 되고, 인스턴트 식품에서도 화학

레르기 전문 의사들은 알레르기 유행

을 받을 수 있지만, 면역체계는 고통에

사의 처방에 관한 최근 연구에서는 내

물질이 많다고 하고, 공기오염, 일본의

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사실에 주목했

시달린다.

과 의사 중 10%가 상기도 감염 환자의

방사능 유출이 이미 전세계 바다로 퍼

다. 미국 알레르기 천식면역학회에서는

유럽의 한 연구에서는 농장에서 성장

95%에게 항생제를 처방했다. 보건 전문

져 생선도 큰 생선을 많이 먹지 말라고

전 세계 학생의 40-50%가 한 개 이상

한 아이들은 장 속에 더 다양한 미생물

의는 항생제 내성은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하니 뭘 먹고 뭘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

의 알레르기 유발 항원에 민감하게 반

이 존재하며, 농장에서 자라지 않은 아

겪는 건강상의 문제에 관해서도 관심을

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조금씩 먹는 약

응한다고 보고 했다. 가장 흔한 알레르

이들에 비해서 알레르기와 천식 감염률

가져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감기나 인후

도 이렇게 내 몸을 상하게 하고 있으니

기의 종류는 습진과 같은 피부 알레르

이 최대 7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염 치료를 위해 의사에게 항생제 요구하

참 살기 힘드네요. 건강은 이렇게 쉽게

기(10-17%), 천식과 비염과 같은 호흡

더욱 광범위한 미생물을 접하면서 면역

는 일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이런 질

찾아오지 않습니다. 운동하고 음식도 전

기 알레르기(약 10%), 땅콩 등 식품 알

체계가 균형있게 성숙해 부적절한 면역

병은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바이러스

통음식으로 먹고 하면 좋은데 쉽고 편

레르기(약8%)가 있다. 이는 미국만의 일

반응을 예방했기 때문이다. 항생제로 아

가 원인인 경우도 흔하다. 의사 역시 이

하게만 하려고 하니 이런 어려운 문제가

이 아니다. 다른 공업화 국가에서도 이

이의 감염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려다가

러한 질병을 치료하는데 항생제 처방을

나중에 찾아옵니다. 쉽게 찾아오는 것은

런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 반

아이를 알레르기나 천식에 노출할 수도

재삼 고려해야 한다.”

역시 쉽게 나갑니다. 미용도 주사맞고 수

응의 증가는 어린이 감기와 인후염과 같

있다. 2005년 시행된 연구에서는 생후

대기원시보 건강칼럼에 난 기사를 발

술해도 부작용이 항상 따라다니잖아요.

은 흔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항생제

4-6개월에 항생제를 맞은 갓난아기가

췌하였습니다. 이 기사가 아주 흥미롭기

지금하는 얼굴 롤러같은것은 가장 원시

사용 증가와 연관돼 있음이 최근 연구에

알레르기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아

때문입니다. 이미 약물 남용에 대한 경

적인 방법이지만 부작용없이 할 수있습

서 드러났다. 해로운 세균과 싸우기 위

이보다 1.3-5배 높았다. 또한 항생제 사

고는 많이들 들어왔습니다. 특히 한국인

니다. 가장 원초적인 방법이 가장 확실

해 우리가 사용하는 항생제가 사람들을

용으로 세균 다양성이 감소한 갓난아기

들은 참 약을 좋아하는 버릇이 있습니

합니다.

알레르기에 취약하게 만드는 이유가 무

는 습진에 걸릴 위험이 커졌다. 아이가

다. 약국에서 처방전없이 약을 스스로

엇일까? 항생제는 감염과 싸우는 동안

맞은 항생제만이 아니라 아이 엄마가 맞

사 먹던 버릇이 있어서 건강기사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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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있을 경우에는 이를 정정하여 연체 사 실이 없는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 러나 만약 체납 사실이 있는데 이런 완 납하여 미완결 상태에서 완결 상태로 크레딧 점수 올리는 것은 대체로 시간

를 줄이기 위해서 다른 빚을 내어 이 빚

이미 완납한 체납 세금에 대한 IRS 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체납

이 걸리는 작업이지요. 만약, 아예 크레

을 갚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면 자료나, 연체에 대한 오류 사실을 인

과 관련된 부정적인 기록 자체를 완전

딧 기록이 없는 사람이 크레딧을 쌓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가장 쉽게 목돈

정한 은행의 서면 편지 등을 보유한 경

히 삭제 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전문

가는 과정이라면 1-2달의 시간에 점수

을 마련 할 수 있는 것이 401K 인데 이

우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레딧 교정 회사를 고용하면 이에 대

를 올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

러한 비상자금을 이용하여 빚을 줄이

만약 이러한 사실에 대한 서면관련 서

한 삭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속성으

끔씩 크레딧 교정의 마법사(?)들은 없

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류가 없다 하더라고 구두 관련 확인을

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는 내용을 심어서 점수를 올리기는 한

일단 크레딧 점수를 올려서 다른 융자

받았다든지 분명히 체납 세금 완납을

다시 말하면, 부정적 사실 자체를 삭제

다고 합니다만, 정석대로라는 1-2달만

를 받기 위해 일시적으로 융통하는 것

한 경우에는 이와 관련된 사실을 정정

할 수 없지만, 미납이라는 기록을 완납

에 이뤄질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

이 명확한 경우에는 한번쯤 고려해 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면 자료를 가

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크

존의 크레딧 기록이 수년간 있는 분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졌을 경우에는 며칠이 소요되지만 구

레딧 점수의 향상을 단 시일 내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라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1-2 달

회사들을 이용하되 본인이 정정을 요

두 관련 증거만 있을 경우는 몇 주가

만에 크레딧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구하는 크레딧 교정 항목에 대해 정당

소요될 수 있음으로 이에 대한 인지가

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하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분명

필요합니다.

가장 빠르게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 방

히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점수의 향상으로 바 로 연결됩니다. 그러나 가끔씩 점수가

속성 크레딧 교정은 대부분 오류 정보

향상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지하셔

법 가운데 하나는 카드빚 줄이기, 또는

막연히 크레딧 교정을 의뢰하고자 하

에 대한 빠른 정정을 의미하지 부정적

야 합니다. 전편에서 설명한 것처럼 경

신용대출 금액 줄이기입니다. 전체 한

는 분들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교

기록 자체를 삭제하는 것을 의미하지

우에 따라서는 잠든 계좌를 깨운 꼴이

도 대비 현재 사용 금액을 줄이는 것이

정하고자 하는 특정 항목에 대해 자신

않습니다.

될 경우에는 오래된 계좌의 기록이 갑

점수를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 가운데

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당한 서면 근

예를 든다면 30일 연체 관련 오류 정

자기 최근 기록으로 둔갑하여 점수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주의 할 것은 한도

거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보가 모기지 회사로부터 등록이 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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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입시정책 교육정책

그리고

바뀐 수학과정!

속수무책 선생님들도 황당해 하는데 커먼코어 자신 있습니까?

혼자 따라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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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이어 센서 불이 계속 켜져 있어 조금 불안했다”라며 “ 일주일 만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타이어 샵에 가보니 갑 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한 공기압력이 줄어들어 경고들 에 불이 들어왔다며 공기를 주입하니 경고등이 꺼졌다” 고 말했다. 추운 날씨로 인한 공기압력이 줄어들어 차량 타이어 공 기압 경고등이 켜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타이어 전문 업체들에 따르면 겨울철 외부온도가 낮아 지면 공기의 밀도가 높아지고 체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5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심해지면 자동차 타이어 압력점검 시스템 (TPMS)에 경고등이 켜져 정비소를 찾는 운전자들이 속 출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한 달에 평균 4% 정도 타이어 공 기압이 빠져나간다고 가정하면 겨울철에는 그 두 배인 8%가 빠져나간다”며 “특히 하루 일교차가 심한 겨울철 의 경우 타이어 공기압의 편차가 심해 TPMS에 경고등 이 켜지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공기압 점검이 필요하 다”고 조언했다. 관계자는 이어 “겨울철 공기압 문제로 샵을 방문하는 차량 10대 가운데 9대는 외부온도에 따른 문제지만 간 혹 타이어 안쪽에 못이나 날카로운 물체가 박혀 있을 수 랜스데일에서 첼튼햄으로 매일 출퇴근하는 한인 이모

이씨는 “주위에서 외관상 큰 이상이 없으면 타이어 경

도 있기 때문에 경고등이 켜지면 일단 외관상 타이어에

씨는 지난주 갑자기 켜진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사진)으

고 센서만 리셋하면 된다고 이야기한 데다 주행 때 아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체크한 뒤 인근 타이어 전문샵을

로 인해 운전할 때마다 불안함을 느꼈다.

무런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해 그냥 타고 다녔는데 타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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