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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 6호

O ct 1 6. 20 15 -O ct 2 2.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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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것이 현실이다.

를 전후해 우려됐던 핵·로켓 도발을 하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

중 외교로 미국 정부의 한국에 대한 시

통령의 16일 워싱턴 정상회담을 앞두

각이 곱지 않다느니 하는 말들은 지나

미일 동맹의 격상에 비교하면 한미 동

지 않았다. 또 그간 소원했던 북중 관계

고 여러 주문이 쏟아진다. 그 가운데서

치게 과장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한미

맹은 화려함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를 복원시켰다. 그동안 북한이 보여준

도 이번 방미가 한미 동맹의 강고함을

동맹 강화론자들은 지난 6월로 예정됐

이것을 한미 동맹의 차질로 직결시키는

행태에 비춰볼 때 이것이 전략적 속임

재확인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목소

던 박 대통령의 방미 연기와 박 대통령

것은 지나친 비약이다. 오히려 한미 동

수가 아닌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일단

리가 가장 크다.

의 지난달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맹에 틈이 있는 것처럼 자꾸 반복해 말

드러난 것은 대화 제스처라고 봐도 무

최근 미국 조야에서 제기되는 '중국

열병식 참석을 중국 경사론의 주된 근

하는 목소리를 경계해야 한다. 한미 간

방할 것이다.

경사론'을 불식하고 신뢰를 재구축해

거로 들고 있다. 하지만 방미 연기는 메

이간질로 가장 득을 본 나라가 어디 인

한미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

야 한다는 얘기다. 북한이 노동당 창

르스 사태로 인해 불가피한 것이었다.

지를 우리는 그간 분명히 목도해 오지

이 핵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한다면 더

건 70주년 행사에서 신무기를 과시하

미국 측도 이를 충분히 이해했었다. 전

않았는가. 이번 정상회담이 공고한 한

욱 강한 제재에 직면할 것이지만, 북한

며 핵·미사일 도발 의지를 여전히 버리

승절 참석 역시 한미 간 긴밀한 조율하

미 동맹을 확인하고 또 재확인하는데

이 비핵화 용의를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할 때 강력한 한

에 이뤄진 것이었다고 외교부가 설명한

그친다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보다

도와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주

미 동맹의 유지는 우리 외교의 제1과제

바 있다. 한중 간 교역 확대로 우리 경

는 최근 북한의 변화 움직임을 어떻게

어야 한다. 압박을 통한 대립과 갈등보

임이 분명하다.

제가 지나치게 중국에 의존적이 돼 가

해석하고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를 고

다는 대화와 협력의 국면으로 한반도

하지만 한미 동맹이 서먹해졌으니 이

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중국이란 거

민하는 것에 논의를 집중하는 것이 옳

정세를 전환시키겠다는 유연성을 보여

를 복원해야 한다느니, 한국의 중국 편

대 시장을 곁에 두고 이를 외면하기 어

다. 북한은 이번 노동당 창건 기념행사

줘야 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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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탈수 있다. 건초를 이용한 새끼줄 꼬

610-876-8796

기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옥수수밭 미로 탐험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

가을이다.

대회, 건초 운반 트랙터 투어 등 다양하고

아이들과 함께 가보자.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짙어가는 거리의

재미있는 행사가 열리기 시작한다.

입구에서부터 다양하고 재미있는 각양

이외에 다소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할

모습에서, 어느 새 대형 마켓의 입구에 즐

호박 수확기를 맞아 필라델피아 지역 인

각색의 허수아비들이 전시돼 흥미를 더

러윈 커스튬 샵과 호롱불 등 가을에 필요

비하게 진열된 각종 호박을 보면서 가을

근에 가족 나들이로 추천할 만한 곳을

해준다. 수아비들은 이 지역의 역사와 호

한 모든 것이 이 곳에 있다.

을 실감한다. 가을은 또한 가족 나들이에

소개한다.

박이나 사과에 얽힌 이야기를 표현해 주 기도 한다.

그만인 계절이기도 하다. 특히 이즈음에 는 호박 수확기를 맞아 과수원이나 농장 을 중심으로 호박 따기나 허수아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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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villa Orchards

137 West Knowlton Road

건초 운반 경운기를 타고 농장 곳곳을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되며 조랑말도 직

▲Tyler Arboretum 515 Painter Rd. Media,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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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장은 특히 라이브 컨츄리 뮤직과

오는 10월 12일(토)~18(일)은 펌킨 페스

함께 하는 조랑말 타기가 일품이다. 어른

티발 주간이다. 직접 호박을 수확하며 가

들에게는 옛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전원

을을 만끽할 수 있는 때이다.

멋을 일깨워 줘 인기가 높다.

이곳은 특히 유령의 집 투어가 유명하

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다. 곡물 저장 창고가 유령의 집으로 꾸며

까지 개장되며 페스티발은 오는 10월 25

져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인기다. 펌킨

일까지 매 주말 열린다.

페스티발 주간에는 입장료가 있다. 일반 $10 ,어린이(3-15세) $7

▲Snipes Farm

890 West Bridge Street

▲None Such Farm 4493 Old York Road

215-295-7236

Buckingham, PA 18912

이 농장은 6 에이커 면적의 옥수수밭 미

215-794-7742

로와 통나무 미로가 설치돼 있다. 또 할

매년 가을이면 펌킨 페스티발이 열리는

러윈에 대한 이야기 쇼도 함께 펼쳐진다.

데 올해로 1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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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risville, PA 19067

특히 옥수수밭 미로에서 야간에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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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가을 특집

는 총싸움 놀이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 에게도 큰 인기다. 단체 방문하면 캠프 파이어도 할 수 있

또한 야간에 벌어지는 화려한 불꽃놀이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는 1930년대에 만

이곳에서 공원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는 가족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들어졌으며 총 105마일의 왕복 2차선 도

수 있으며 친절한 공원 직원들이 질문에

추억으로 남을 만하다.

로로 산등성을 따라 산 꼭대기까지 드라

성의껏 대답을 해준다.

이브 할 수 있으며 중간 중간에 만들어

다.

▲Longwood Gardens

▲Shenandoah National Park

버지니아에 위치한 쉐난도우 국립공원

놓은 전망대(View Point)에서 차를 멈추 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하이킹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자기에 맞 는 코스를 선택할 수가 있다. 하이킹 코스는 거리는 시간도 다양하

1001 Longwood Road

은 Blue Ridge Mountains을 중심으로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 걸리는 시간은

고 산책로의 경치도 다양하며 등산코스

Kennett Square, PA

위치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인정한 국립보

약 3-4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스카이라

의 험란함도 다르기때문에 이곳에서 정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는 롱 우드 가

존지역이다.

인 드라이브를 따라 가다보면 곳곳에 주

보를 얻는것을 적극 추천한다.

든은 가을이면 그 정취를 더 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맘

차를 하고 하이킹을 할 수 있다.

가을 정취를 벗 삼아 호박 수확의 즐거

껏 느낄 수 있는 공원이며 또한 드라이브

쉐난도우 국립공원을 처음 방문하는 여

움과 건초 굴리기 대회에 나가보는 건 어

코스로 잘 알려진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행자가 반드시 들려야 할 곳이 있는데 바

떨까.

(Skyline Drive)가 위치한 공원이다.

로 Visitor Cent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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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 따라 폭포가 나오는 곳도 있고 산정상이 나오는 곳도 있다.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단풍이 만발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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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가을에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복날엔 삼계탕이 있다면 찬 바람이 불 기 시작한 가을에는 뭐니뭐니해도 추어 탕이 제격이다. 여름내 더위에 시달려 지친 몸에 원기를 주기위해 가을에 먹으면 효과가 좋은 보 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미꾸라지를 뼈와 내장까지 통째로 갈아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이 풍부한 추어탕 은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도 도움을 주는 ‘영양 덩어리’이다. 특히 술 먹은 다음날, 으실으실 감기 기운이 있 는 날 먹으면 해장식은 물론 보양음식으 로도 그만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수 있는 추어탕이 머나먼 이국땅인 필라델피아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설사 있다해도 한국에서 맛 본 제대로 된 추어탕 맛을 찾기란 언 감생심 이다. 최근 한식당 마당의 추어탕 이 한인 동포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가장 토속적인 한국 음식점

<마당>. 그 이름부터가 친숙하고 토속적

인 곳. 아씨플라자가 위치한 노스웨일즈 63번 선상을 따라 서쪽방향으로 조금 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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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면 여러 간판가운데 <마당> 이라는 한글 간판이 유독 눈에 띤다. 지난 6월 아씨플라자 인접 대형 몰에 오 픈한 한식 전문점이 바로 그곳이다.

음식점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마당>은 한식 전문점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감자

탕은 일품의 맛과 함께 향수까지 달래주 는 최고 인기 메뉴이다.

탕, 해장국, 생태찌개 등 각종 찌개류, 보

실내에 들어서면 한국 전통의 풍속화가

양전골 등 전골류가 주 메뉴. 이 중 감자

즐비하게 걸려있는 것이 마치 고향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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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보인 <마당>ㅣ의 추어탕은 가이 장안의 화제다. -가을철 대표 음식 추어탕 장안의 화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지금까지 맛봐

왔던 추어탕중에 단연 최곱니다. 역시 영 양덩어리의 보양식이라 그런지 한 그릇을 후딱 비우고 나니 힘이 불끈불끈 솟네요” 마당의 추어탕을 맛본 박 모(54)씨는 연 신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운다. 마당의 추어탕은 뼈를 씹는 불쾌감이나 비린내가 전혀 없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 려와 있는 착각에빠져든다. 더불어 정갈

다. 이는 며느리도 모르는 신순자 사장만

하게 단정된 실내는 즐거운 추억을 예약

의 경륜과 축적된 노 하우에서 나오는 필

해 주는 듯 하다.

라지역 한인들을 위한 선물이다.

추어탕은 보통 미꾸라지를 이용해 끓여 -추어탕의 효능

내는데,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을

추어탕은 주재료 미꾸라지를 삶아 뼈까

이 제 맛이다. 본초강목에 보면 미꾸라지

입니다. 먼저 냄새를 없애기 위해 마늘, 생

지 갈아서 끓여 골다공증에도 좋은 음식

는 “ 배를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돋우며,

았다. <마당>의 안 주인은 전에 블루벨 새

강 등 갖은 양념을 넣고 푸~욱 끓이는

으로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여

술을 빨리 깨게 하고 발기불능에 효능이

한식품 옆에 위치한 토담골을 운영하던

것은 기본이요 여기에 고객을 사랑하는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 피부

있다”라고 전한다. 여름내 더위에 시달려

신순자 사장이 었던 것이다.

마음과 정성이 들어가야지만 이같은 맛

를 튼튼하게 보호하며 세균저항력도 높

지친 몸에 원기를 주기위해 가을에 먹으

<토담골>, <마당> 으로 이어지는 토속

을 낼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 신순자

여 준다. 아이들에게는 면역력을 높여주

면 효과가 좋은 보양식이다.

적 이름과 전통미가 물씬 풍기는 실내장

사장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쉬운 듯 어려

어 감기나 눈병 등 아이들이 걸리기 쉬

가을의 4번째 절기이자 24절기 중 17번

식, 그 어느 곳보다도 토속적인 메뉴와 밑

운 듯 사랑과 정성 을 담아내는 것이었다.

운 소소한 질병들 예방되며 성장기에 필

째 절기인 한로(寒露)는 ‘찬이슬이 맺히

환절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워지기

요한 단백질,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 및 각

기 시작하는 시기’란 뜻이다.

직전이 제 맛인 추어탕으로 챙겨보는 것

종 무기질이 풍부하여 발육촉진에도 도

은 어떨까?

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어쩌면 음식점 이름부터 메뉴, 실내장식

“몸에 좋은 보양식인 만큼 누구나 쉽게

까지 이처럼 한국적일수 있을까? 이에 대

즐길수 있도록 맛을 내는데 심혈을 기울

한 대답을 구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

반찬으로 사랑받는 곳이기 때문이다. 무청을 우려내 함께 끓인 감자탕, 시원 한 우거지 해장국 등 대표메뉴에 최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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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츰 선선해짐에 따라 이슬이 찬 공기를 만나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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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로 음력 9월15일, 양력으로는 10월8일이

풍부하다. 이러한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

고 고단백질 식품이면서 칼로리와 지방

다. 복날에 삼계탕이 대표음식이라면, 한

탕을 먹으면 체내의 부신피질 호르몬을

이 적고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는 포만감

로에는 추어탕이 제철음식이다.

활성화시켜서 원기를 회복시키고 정력증

을 높여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

진에 도움이 된다. 피곤한 일상으로 체력

어트에 좋다.

한로에는 서민들이 추어탕(鰍魚湯)을 즐겼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미꾸라

이 떨어졌을 때 원기회복에 좋다.

지가 양기(陽氣)를 돋우는데 좋다고 돼 있다. 가을에 누렇게 살찌는 가을 고기 라 하여 미꾸라지를 ‘추어(鰍魚)’라고 했

피부미용-미꾸라지를 만져보면 미끈미

뼈 건강-평소에 뼈가 약하신 분들도 추

어탕이나 미꾸라지로 만든 요리를 꾸준

다는 말도 있다. 한로의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추어탕이 다.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넣어 만든 탕으 로 조리법은 지역마다 그 특징이 다르다. ‘ 남도식’이 추어탕을 뼈째 갈아서 탕을 끓 인 것이라면, ‘서울식’은 추어탕을 통째로

끈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미끈미끈한 점

히 섭취하면 뼈 건강에 좋다. 그 이유는

넣어 요리한 것이다. 추어탕은 대표적인

액물에는 콘드로이친이라는 황산이 풍부

미꾸라지에 함유된 칼슘과 비타민D 덕분

보양식이다.

하다. 이 성분은 피부를 생기있고 매끄럽

인데 칼슘은 뼈 건강에 도움이 되며, 비타

게 만드는 작용을하고 노화를 막아준다.

민D는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도

미꾸라지에는 풍부한 칼슘과 철분이 들 어 있어 허해지기 쉬운 가을 영양을 보충 해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미꾸라지

와주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골

추어탕의 칼로리는 얼마?

추어탕 칼로리는 158g(1대접) 기준으로 약 106kcal 정도. 물론, 추어탕을 만드는

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는 오장을 보하고 소화에 도움을 주는 효

성인병-추어탕에 풍부하게 함유된 불포

화지방산은 혈관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

능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초강목’에서도

시키는 작용을하여 혈관이 튼튼해지고

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양기를 돕는다고 돼있다.

혈액을 맑게 만들어주며, 혈액순환 또한

눈 건강-추어탕에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눈에 쌓

힘이 없거나 체력이 떨어졌을 때 칼로리

좋아지기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

인 피로를 해소해주고, 특히.. 야맹증에

는 낮은 반면 영양만점인 추어탕이 딱 제

원기회복-예로부터 미꾸라지는 정력을

는데 추어탕효능을 볼 수 있다.

도움이 된다.

격인 음식이다.

평소에 눈으로 작업(컴퓨터나 책, 스마트

하다. 미꾸라지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

다이어트-추어탕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 마당

증진시키는 강장 및 강정 식품으로 유명 하여 칼슘과 단백질, 철분 등의 영양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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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타민과 칼슘, 단백질 등이 풍부하

재료나 양, 밥의 양에 따라서 다소 칼로리

폰 등등)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 다.

1200 Welsh Rd. Suite # C2 예약문의 215-368-6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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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필라 17기 아버지학교가 오는 10월 31(

아버지학교는 ‘이 땅의 아버지들이 그

토), 11월1일(일), 11월7일(토), 11월8일(일)

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목

4일간 각각 오후 5시에서 10시까지 필

자, 교회의 지도자 로서의 사명을 감당

라델피아 사랑의교회(710 Bethlehem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사회를 변화시키

Pike. Glenside. PA 19038)에서 열린다.

는 영적인 운동을 펼쳐 나간다’ 라는 비 전을 갖고 1995년 서울 두란노 서원에서

이번 아버지 학교에서는 아버지의 영향

시작됐다.

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 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선배의 삶의 이야

올해 20 주년을 맞이 하여 10월 현재

기와 강의를 듣고 조별로 조원들과 나눔

5,400여회에 걸쳐 300,000여명이 수료

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했다.

이와 함께 아내와 자녀에게 쓰는 편지

미국에서는 2000년 처음으로 시작했고

숙제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쓰기, 가

필라 지역에서도 2003년에 1기를 개설한

족과 일대일로 데이트하기 등 숙제도 하

이후 16기의 아버지학교를 통해 많은 가

게 된다.

정이 회복되고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끼 쳤다.

수료식 때는 아내와 함께 참석하여 수료

가정 모임, QT모임 참석 등 프로그램에

식을 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개인 의사에

참여 할 수 있으며, 봉사자(스텝)로 지원

따라 조원끼리 가정 모임 등 프로그램에

하시면 관리, 행정, 찬양, 조장, 중보 등 은

아버지학교는 먼저 수료한 선배가 후배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

참여 할 수 있다.

사에 따라 자원봉사로 아버지학교를 섬

를 섬기는 새로운 전통을 수립, 이어가고

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길 수 있다.

있다.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아버지학

수료 후에는 개인 의사에 따라 조원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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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 번의 강의는 동부에서 아버지 학 교를 수료하신 목사님들이 담당한다

필라 아버지 학교 임호선 운영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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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입니다.

교는 아버지를 바로 세우는 곳인 만큼 이 번 필라 17기 아버지 학교에 많은 참여

아버지학교란?

를 당부했다.

아버지학교는 오늘날 사회의 문제는 바

참가신청 문의는 267-317 8825 또는

로 가정의 문제이며 그 중심에는 바로 아

philafather@gmail.com

버지가 서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합 니다.

아버지학교의 특징.

첫째, 강력한 회복 운동

아버지학교에서는

꿈과 행복한 가정에 대한 아내들의 소망

지의 권위회복. 3. 잘못된 아버지의 권위

과 밝은 미래를 지향하는 자녀들의 바람

정정. 4. 아버지 부재의 가정에 아버지를

이 걸려 있는 학교, 놀라운 치유와 회복

되돌려 보냄으로 5. 아버지가 가정의 진

의 역사가 있다.

정한 영적 지도자가 되어 6. 교회와 사회

둘째, 삶의 실천운동.

를 정화시키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

이 시대 이 땅을 변화시키려는 하나님의

1. 성경적 아버지상 정립. 2. 실추된 아버

록 돕는 역할을 한다.

단순히 이론과 지식을 가르치거나 배우

는 곳이 아니라, 여러 가지 숙제와 나눔

이제는 국가와 인종과 언어와 문화의 벽

하나님이창조하신가정공동체의중심에

아버지 학교는 기독교 바탕으로 시작

을 통해서, 배운 것을 삶 속에서 바로 실

을 넘고 있다. 특히 먼저 수료한 아버지들

는아버지가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하여 아버지를 아버지 상을 다시 정립하

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학교이다. 아

이 자비량으로 시간과 비용과 헌신을 아

아버지의 영향력 이 상실됨으로 가정이

기 위하여 일반(열린 아버지 학교, 국군

버지들이 삶의 실천을 통해 함께 만들어

낌없이 쏟아부음으로써 지원자 아버지들

붕괴되고 사회가 혼돈과 무질서로 빠져

아버지 학교, 교도서 아버지 학교, 관공

가는 학교다.

의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게 되었습니다.

서 아버지 학교, 기업 아버지 학교, 다 문

섬김에 대하여 새롭게 인식한 아버지들

이제 아버지의 의미와 훼손된 형상을 회

아버지학교를 통해서 감동받은 아버지

이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

복하여야 할 때입니다. 아버지의 회복은

들에 의해 준비되고 섬겨지는 운동이다.

게되고, 섬김을 통하여 영적 성숙을 체험

곧 사회와 교회를 회복시키는 지름길인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서, 교단과 교파를

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 준비 기도모임을

것입니다.

초월하고, 믿음, 지역, 학식, 신분 그리고

계속하고 있다,

셋째, 연합 운동.

소유의 문제를 뛰어 넘어 누구든지 한데 어울릴 수 있는 연합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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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화 아버지 학교, 부부학교 시작했고 또한 어머니 학교가 있다. 아버지 학교는 이제 한국과 미국에 뿐 아니라 전 세계 61 개국 동포들과 현지인

하나님은 아버지들을 통해 가정과 사회

들을 대상로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

와 교회를 회복 시키시길 원합니다. 이에

는 영어와 Spanish 로 아버지 학교를 진

아버지학교가 이 땅에 필요한 이유인 것

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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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

이 참가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숙)는 10 일 벅스카운티한국학교에서

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

569돌을 맞는 한글날을 맞아 2015 한글

이 되었다.

날 기념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한글디자

백일장, 그림그리기, 한글디자인 대회에

인 대회를 개최했다. “야! 즐겁게 놀자”라

는 총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고 아이들과 함께 큰 소리로 외친 설인숙

그 중 32 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참

한글날 백일장에서는 “나의 한국학교”

여한 모든 학생들이 한글과 그림을 통한

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한 박우만(남부뉴

선의의 경쟁으로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

저지 통합)군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림

껏 발휘하는 자리였다.

그리기대회 및 한글 디자인 도안대회의

이번 행사에는 동중부지역협의회 소속

대상은 이신영(필라한인연합한국학교)양

15개 한국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

이 차지했다. 두 대상 수상자에게는 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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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뉴욕한국교육원장이 직접 총영사상

로그램은 한글퍼즐, 독도부채디자인, 독

을 수여했다.

도 컵 만들기, 태극 바람개비, 물시계, 세

이날 “한글날, 한국을 알고 골든벨을 울

종대왕 책갈피 만들기, 팽이만들기 그리

리다”라는 주제로 신나게 놀면서 눈으로

고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줄넘기, 제기,

보고 손으로 만지고 만들며 한국의 역사

활쏘기등의 민속체험 놀이로 구성되었으

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학습의 장도

며 그외에도 독도 플래시몹과 역사 문화

마련되었다. 벅스카운티 한국학교(교장

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렸다.

오정선미)의 준비로 마련된 세종체험 프

2015 한글날 기념 행사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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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시 광역시의원 선거 재선에

재선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투표

도전하는 데이빗 오 후보(공화) 후원이

참여는 여기 참석한 우리들의 몫”이라고

밤이 지난 10일 저녁 아리수 연회장에서

역설했다. 장권일 민주평통 필라협의회장은 “동포

개최됐다. 이날 한인 후원회는 데이빗 오 후보의

사회의 성장을 위해 데이빗 오 후보가 반

후원금 모금과 함께후원회는 직접 투표

드시 시의원에 재선 되어야 한다”면서 “

에 참여하거나 유권자를 상대로 한 지지

필라 한인사회가 한마음으로 데이빗 오

활동, 자원봉사자 참여, 후원금 전달 등

후보를 뜨거운 격려와 함께 물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며 동

도, 마음으로도 적극 후원하자”고 당부

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

했다. 마지막으로 데이빗 오 후보는 “정치란

다. 150여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

터프한 게임에서 흑색 비방이 난무하는

린 이날 후원의 밤에서 박상익 공동 후원

등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이겨낼 것” 이

회장은 “필라델피아 한인사회 최초로 시

라며 “한인사회의 후원이 헛되지 않도록

의원에 당선돼 필라시와 한인동포사회를

당당히 재선에 성공해 보답하겠다” 고 강 이어 하형록 공동 후원회장은 “오늘 이

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두의 힘을 한데 모

자리는 데이빗 오 후보만을 위한 자리가

으자” 고 당부한 뒤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아닌 한인사회 전체를 위한 자리” 라고

이날 참석한 이오영 전 미주총연회장은

를 앞두고 한인사회의 공동체 역량과 힘

운을 뗀 뒤 “데이빗 오 의원이 한인 2세,

“우리의 꿈은 미국에서 한민족의 시대를

데이빗 오 후보가 필라시 광역시의원 재

을 모아 재선의 역사를 만들어 내자” 고

3세들의 롤 모델이 되어 결국 한인들 전

여는데 있다” 며 “한민족의 시대를 열어

선을 위해 출마하는 지방선거는 오는 11

강조했다.

체의 역량이 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가는 선두에 서 있는 데이빗 오 후보가

월3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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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 재선을 위해 마음을 합치자” 고 말

한 의지를 내비쳤다.

위해 발로 뛰어 온 데이빗 오 의원이 재선

했다.

이날 후원의 밤에서는 모두 $31,600의 후원금을 데이빗 오 후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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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홀리엔젤스 한

첫째 마당에서 기독교 신앙

인 천주교회 (주임 이효언 펠

불모의 나라인 한국에 자생

릭스 신부) 교중 미사 성가대

적인 신앙이 시작되는 과정

(지휘자 이혜수 도로테아) 정

을 그린 ‘아침의 나라에 구원

기 연주회가 지난 11일 (일)

이 내리다’로 시작된다. 둘째

하오 6시, 뉴저지 주 에디슨

마당은 ‘믿음과 선교’로 천주

한인 천주교회(한인 담당 김

교 신앙이 성장해 나가는 과

홍철 베다 신부)와 합동으로

정을 그린다. 셋째 마당의 ‘

250 여명의 신자가 참석한

박해와 순교’의 부부 순교자

가운데 홀리엔젤스 성당에

의 최후 기도는 오용운(토마

서 열렸다.

스 아퀴나스)과 황선주(요셉

이효언 신부는 인사말에서

피나)가 부부로 출연하여 애

“한국 천주교회는 순교자들

달픔을 열정적으로 노래했으

의 피와 희생으로 세워진 교

며 포도대장 김광태(루카)의

회다. 우리는 103위 순교성

연기도 한층 돋 보였다. 특

인들과 124위 복자들 그리고

히 김대건 신부의 옥중편지

수 만명의 순교자들을 조상

를 본당 이중헌 보좌 신부가

으로 모시고 있는 자랑스런

낭독할 땐 신선함을 더 했다.

순교자들의

마지막 넷째 마당은 ‘순교자

후손들이라며

찬양’을 끝으로 감동적인 무

격려하고 두 성가대가 함께 철 베난시오 신부 (수원 교구 원로 사목

슨 성당 8명)이 그 당시 의상과 모습을 재

대의 막을 내렸다.

이 날 연주회 1부는 구노와 카치니의 아

자)의 혼이 담긴 작품이다. 이 곡은 1984

연하며 순교자들의 삶과 고난 과정을 4

이혜수 지휘자는 “이번 정기 연주회를

베마리아, 베토벤의 신의 영광등 성가와

년 9월 완성하여 그 해 10월, 뉴욕의 성

개의 마당극으로 나눠 연결시켜 음악으

위하여 지난 4월부터 연습에 정성을 쏟

한국 가곡, 민요를 다채롭게 선을 보여 청

패트릭 주교좌 대성당에서 가진 한국 천

로 표현했다. 플룻과 북, 징을 삽입하여

아온 성가대원들과 이 곳에서 구하기 어

중들에게 영적 양식을 선물했다. 2부는 ‘

주교 선교 200 주년 기념 미 동부 지역

믿음을 지키려 목숨까지 내 놓은 순교자

려운 의상을 한국에서 기꺼이 구입해 보

순교자 현양 칸타타’가 연주됐다.

신앙대회에서 처음 무대에 올려 호평을

들의 절규와 애절하게 주님을 부르짖으며

내준 레오김관철 전 성가대장에게 감사

받았다.

목숨 바쳐 결연히 지킨 신앙 선조들의 모

를 드린다”고 말했다.

공연하게 된 것을 축하했다.

이 작품은 지난 40 여년간 성가 작곡과 가톨릭 전례음악에 일생을 봉헌한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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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원 30명 (홀리엔젤스 22명, 에디

습을 효과적으로 청중들에게 전달했다.

양경숙 미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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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 300불에 해당하는 안경 을 맞추는 서비스를 받았으 며 약 2주후에 안경 교정을 끝내고 찾아 갈수 있도록 하 였다. 이날 검진을 받은 신 동현 씨는 “ 40년을 넘게 안경을 착용하기 때문에 여러 군데 안과를 다녀 봤지만 이렇게 꼼꼼하고 자세하게 진료 받 은건 처음”이라며 “무료검진 이라고 해서 대충 하는걸로 남부뉴저지 한인 라이온스클럽(회장: 유

생각했는데 신경쓰고 너무

캐라)은 지난 10일 체리힐 한아름 상가

잘 봐 주니까 정말로 감동했다” 고 소감

앞 주차장에서 보험이 없어 제대로 안과

을 밝혔다.

검진을 못받고 있는 한인동포를 대상으 로 무료 종합 안과검진을 실시했다.

유 캐라 회장은 “사우스저지 아이센터 의 협조로 무료 안과 종합검진을 실시할

이날 사우스저지 아이센터에서 출장나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 앞으로 아이

온 모든 진료장비가 설치된 이동검진 버

센터와 돈득한 유대관계를 구축하여 더

스에서 총 13명이 검진을 받았다. 원래

많은 동포들이 혜택 받도록 노력할것” 이

예약된 진료시간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라고 말했다.

2시로 4시간 이였으나 시력검사는 물론

남부뉴저지 한인라이온스클럽은 이번

백내장, 녹내장 그외에 눈에 대한 여러가

무료 안과검진을 협찬해준 사우스저지

지 질병들을 검진하는 관계로 일인당 최

아이센터에 감사의 뜻으로 600 달러를

소한 2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다 보니 예

기부했다. 이 금액은 지난 1월에 복권을

약된 시간을 훌쩍 넘겨 거의 6시간이나

팔아 만든 이익금이다. 이날 행사에 협회

걸렸다.

에서는 유 캐라 회장 외에 성 티나 재무

검진 결과 안경 착용이 필요한 사람들 에겐 재료비에 해당하는 35 달러에 250

부장과 최 민자 싸잇체어가 참석하여 통 역과 진료자들을 도왔다.

남부뉴저지한인회는 다음달 7일 체

든 여권 - 여권사진 2장 -지난 5

리힐 장로교회에서 무료 시민권 신

년 동안의 addresses of your home

청 행사를 개최한다.

(address, from – to), history of em-

델라웨어밸리 한인변호사 협회 주관

ployment/school (name, address,

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 는 시민

from –to, occupation), history of

권 취득에 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신

travel outside the U.S. (해외여행 기

청 서류 작성을 도와준다.

록) - 결혼하신 분은 결혼관계 서류

시민권 신청자격은 18세 이상 영주

(marriage certificate, 영문 가족관계

권자로 영주권을 받은 후 5년(결혼으

증명) -모든 자녀들의 이름, 생일, 영

로 받은 경우 3년후)이 넘어야 하며

주권번호, 주소 - 범법기록 (체포이

최근 5년간 절반 이상 미국에 거주했

상) 등이다.

어야 한다. 구비서류는 -Permanent Resident Card (영주권) 및 그동안 사용한 모 www.juganphila.com

신청서 접수비 $680은 체크나 머니 오더로 준비해야 한다. 예약은 856-873-4069 주간필라 Oct 16.2015-Oct 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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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수입 수준에 따라 저

은 48.9% 2만5000달러 이상 4만9999달

는 42.9%로 조사됐다. 연소득이 10만 달

축 계좌가 없거나 저축금이 0달러인 비

러 이하라면 53.7%로 나타났다. 또 5만

러 이상 14만9999달러 이하에 속하는 경

재정전문 웹사이트 고뱅킹레이트 닷컴

율은 차이를 보인다. 연소득이 2만4999

달러 이상 7만4999달러 이하는 48.6%

우 그 비율은 타그룹 대비 절반 이하인

(gobankingrates.com)이 지난달 5006

달러 이하일 때 두 경우에 해당하는 비율

7만5000달러 이상 9만9999달러 이하

21.5%에 그쳤다.

미국인 절반 이상이 1000달러의 저축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62%가 저축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이 삼

계좌 자체가 없거나 저축액이 1000달러

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

이하라고 대답했다.

지원을 결정했다.

62% 중 저축 계좌가 없는 비율은 21%

IT 전문지 ‘더 버지’에 따르면 버라이즌

저축 계좌가 있지만 잔금이 0달러인 비율

은 앞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은 28%로 총합이 48%다. 미국인 절반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

저축금이 0달러라는 이야기다.

다.

최소한의 잔액만 있다고 답한 비율은

이에 따라 버라이즌과 AT&T, 스프린

9% 잔액이 1000달러 이하인 경우는

트, 티모바일 등 미국의 주요 이동 통신

13%다.

사들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

저축금이 1000달러에서 5000달러 사

다.

이인 비율은 10%에 불과하고 5000달러

앞서 AT&T 등 다른 업체들은 지난 8

에서 9999달러 사이로 금액이 올라갈 경

월 삼성페이 서비스를 평가, 승인한 뒤

우 그 비율은 5%로 뚝 떨어진다.

지난 9월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잔액 1만 달러 이상을 소유한 비율은

있다.

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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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민들의 20%인 7000만명 이상이 받

있다. 또한 상이용사 400만명과 연방공

고 있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이 내년에 한

무원 퇴직자 250만명, 현금보조인 SSI를

푼도 오르지 않고 동결 될 것으로 예고되

받는 800만명도 내년에 받는 월지급액

고 있다. 40년래 단 세번째인 이번 동결

이 동결된다. 사회보장연금의 동결은 노

로 극빈자 800만명이 받고 있는 현금보

년층과 장애인의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조인 SSI와 노년층 의료보험 메디 케어의

중에서 파트 B에도 여파를 미쳐 미국민

파트 B 디덕터블도 오르게 돼 부담이 늘

5000만명의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메디케어 파트 B는 일상적인 진료와 입

어나게 된다. 미국민들의 은퇴연금인 소셜 시큐리티

원 치료가 아닌 통원치료를 커버받는 것

연금이 2016년 내년에는 단 한푼도 오르

으로 대부분이 가입하고 있는데 사회보

지 않고 동결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어

장연금이 동결되는 반면 본인부담금인

7000만명 이상에게 실망과 부담을 안겨

디덕터블은 올라가 환자 부담이 늘어나

줄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이번주말 최종 발표할 예정

래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단 세번째 발

지 않아 동결된바 있고 이번에는 유가급

생하는 보기 드문 일이 된다.

락으로 물가가 제자리 걸음해 동결될 수

인데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월 지급액이

사회보장연금은 물가인상률과 연동해

내년에는 한푼도 오르지 않고 동결될 것

생계비를 조정함으로써 월 지급액을 해

으로 예고되고 있다.

마다 올려 왔다.

밖에 없는 상황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 되는 것 이다. 메디케어 파트 B의 내년 디덕터블은 223달러로 70달러이상 오르게 돼 전체

이에따라 미국민들 가운데 은퇴자와 장

가입자들의 본인 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애인,그 가족등 6000만명의 소셜 시큐리

고소득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매달내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 지급액이 동결되는

사회보장연금은 그간 연평균 4%씩 인

티 연금은 내년에도 올해 와 같이 월 평

월 프리머엄이 54달러 인상될 것으로 나

것은 1975년에 관련법이 제정된지 40년

상돼 왔으나 불경기 직후에 물가가 오르

균 1224달러에 머물 것으로 확실해지고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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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여성이 세계에 서 가장 혹독한 전투 훈련 과정으로 불 리는 미국 육군의 '레인저 스쿨'(Ranger School)의 세 번째 여성 수료자가 됐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육군은

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지원 임

예비역 육군 소령인 리사 재스터(37·여)가

무를 수행했고, 해병대 중령인 앨런 재스

레인저 스쿨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터와 결혼한 뒤 지난 2007년 전역했다.

재스터에 앞서 악명높은 레인저 스쿨의

전역 후 셸에 취업해 오염된 옛 산업단지

훈련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여성은 헌병

관리 업무를 맡으면서도 텍사스 주 역도

대대 소대장인 크리스틴 그리스트(26) 대

대회에 출전하고, 둘째를 낳은 뒤에는 크

위와 아파치 조종사인 사예 하버 중위

로스핏(여러 종목을 섞어서 하는 고강도

(25) 등 두 명에 불과했다.

운동)을 시작하는 등 체력 관리에 힘써왔

레인저 스쿨이 지난 4월 60년 만에 여성

다. 재스터는 지난해 예비역으로 군에 복

에게 문호를 개방한 이후 지금까지 19명

귀한 뒤 고참 사병들의 권유로 레인저 스

의 여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쿨에 도전했다고 페이스북 인터뷰를 통 해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올바

재스터의 경우 61일 만에 레인저 견장을 단 두 '선배'와 달리 수료까지 180일이 걸

석유회사 '셸'의 엔지니어로서 이뤄낸 성

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라며 "내가 지금

른 길로 간다면 여성에게 더 많은 문이 열

렸으나, 30대 후반의 나이와 예비역이라

과여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37세인데 난 22세 때 레인저 스쿨을 나왔

릴 수 있다"면서 "올바른 길에는 더 프로

다. 37세는 너무 많은 나이"라고 말했다.

페셔널해지는 것, 얼굴이 두꺼워지는 것,

는 신분을 고려하면 이수 자체가 놀라운 일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특히 두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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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액섬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자신 의 트위터를 통해 "그가 여자라는 사실은 잊어라. 난 37세가 레인저 스쿨을 졸업했

재스터는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 트)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임관해 이

그리고 특별 대우를 최소화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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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당시 나이 9살이던 언니 복남 씨(영어 이름 홀리 호일 오 브라이언·46) 역시 미국 버지니아주로 입양됐다.둘의 기 억에 따르면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자였고 기차에 치어 죽었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없다. 자매는 불과 300마일 떨어진 곳으로 각각 입양됐지만 서로의 행방에 대해알지 못했다. 복남 씨는 이후 당시 입 양 업무를 담당한 한국측 기관에도 문의했으나 동생의 행방을 찾기 어려웠다. 자매는 올 초기적적으로 재회했다.자매가 각각 한달 간 격으로 새러소타주 병원에 직원으로 고용되면서 40년 만에 만났다. 병원에서 만난 둘은 거의 만남과 동시에 서로 닮은 점 을 파악했다. 은숙씨는 "미심쩍은 것이 많아서 한국 이름을 물어봤 어요. 언니가 한국 성이 신이라고 하자 '오 마이 갓, 그건 내 이름과 같아요'라고말했죠. 그 뒤 한국에서 자랐던 장 소와 입양된 시점까지 기억이 같다는 걸 알고 DNA 테 스트를 신청했어요"라고 말했다. 지난 8월 DNA 테스트 결과 둘이 친자매인 것이 확인 됐고 이들의 이야기는 이때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부산에서 태어난 자매가 미국으로 각각 입양된 뒤 소

보도했다.

식을 전혀 알지 못하고 지내다 40년만에 같은 병원 직

부산에서 태어난 신은숙 씨(영어 이름 메간 휴·44)는

원으로 만나게 됐다고 새러소타 헤럴드트리뷴 신문이

1976년 5살의 나이로 미국 뉴욕주에 입양됐다. 2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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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으로 동생을 찾게 된 복남 씨는 이후 인터뷰에 서 "나는 항상 내 동생이 어딘가 있을 거란 생각을 했고 우리의 재회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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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11월 비자블러틴에선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할 수 있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15년 8월 15일로 두달 연속 동결됐다. I-485(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할수 있는 접수가능일 (Date Of Filing)도 2015년 9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그럼에도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 가운데 한국 등 일반국 가 출신들은 사실상의 오픈상태가 이어지게 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영주권을 최종 승인받을 수 있는 승인가능 일만 모든 순위에서 최소 3주, 많게는 5주 진전됐다. 이에비해 새로 설정된 접수가능일은 모든 순위에서 전달과 같은 날짜에서 동결됐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 민 1순위는 승인가능일이 2008년 2월 22일 로 5주 빨 라졌다. 반면 I-485와 워크퍼밋 신청서 등을 접수할 수 있 는 접수가능일은 2009년 5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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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제 2 회 웰빙세미나

날짜 : 2015년 10월 17일 (토) 오전 10시~ 오후 12시

제목 : 웰빙을 위한 뉴트리션: O, X 다리 고칠 수 있을 까? 강사 : 1부 Dr. 김 상혁 DC, MA / 2부 Dr. 박 준상 DC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지점

704 DeKalb Pike, Blue Bell, PA 19422 / 610-313-3186

주최 : KIM CHIROPRACTIC & REHAB CENTER

▒필라 청춘합창단 정기공연

일시:10월18일(일) 오후6시 / 장소: 초대교회

501 N. Broad St. Lansdale PA 19446 / 문의: 484-340-0036

▒서재필 무료이민상담 (박명석 이민변호사) 일시 :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장소 : 서재필 기념재단 내 봉사센터 문의 : 215-224-9528 (예약 필수)

▒필라델피아 지역 순회영사

일시 : 10월24일 (토) 오후1ㅡ5시 / 장소 : 서재필 기념재단 강당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PA 19126

예약문의 : 267-334-0877 (예약필수)

▒10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Kate Harper 의원

10월 27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카 드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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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인

활자들만 모른 체하면 신문은 이리저리 접히는 보자기, 나는 신문이 언론일 때보다 쓸쓸한 마른 보자기일 때가 좋다 그 신문지를 펼쳐놓고 일요일 오후가 제 누에발톱을 툭툭 깎아 내놓을 때가 좋다 어느 날 삼천 원 주고 산 춘란 몇 촉을 그 활자의 만조백관들 위에 펼쳐놓고 썩은 뿌리를 가다듬을 때의 초록이 좋다 예전에 파놓고 쓰지 않는 낙관 돌들 이마에 붉은 인주를 묻혀 흉흉한 사회면 기사에 붉은 장미꽃을 가만히 눌러 피울 때가 좋다 아무래도 굴풋한 날 당신이 푸줏간에서 끊어온 소고기 두어 근 핏물이 밴 활자들 신문지째로 건넬 때의 그 시장기가 좋다 이젠 신문 위에 당신 손 좀 올려보게 손목부터 다섯 손가락 가만히 초록 사인펜으로 본떠 놓고 혼자일 때 내 손을 가만히 대보는 오후의 적막이 좋다 1968년 인천 출생

1996년《문예중앙》시부문 당선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시집『아껴 먹는 슬픔 』 『교우록 』 『사랑이라는 재촉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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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홍승호 인성 칼럼 ‘가랑이 사이로 바라보는 풍경들’ 리 ‘맞다’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살아가

대인들에게 표현한 심정이겠지만, 시공

는 게 일상적 심사들이다.

을 초월, ‘나’의 현재 심사들을 정확하게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라는

묘사했을 뿐 아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

사람이 성경 신약에서 권면하고 있다. ‘(

나’같은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우리’

너희들의) 마음은 점점 완악해져만 갈

사고방식들에 따끔한 일침을 놓는 암시

것이고, (대다수 그 완악해져만 가는 너

가 느껴진다. 그러니, 하루하루 살아가

희들의) 귀는 (욕심에 쪄 들게 되어, 양

는데, 내 어찌 조심스러워지지 않을까?

심을 강조하고자 하는 다른 이웃들의)

자칫, 별 생각 없이 살아갈 때, 본의 아

진심을 듣기에 둔해질 것이고, (물질적

니게, 고전들이 알려주고자 하는 그 방

으로나, 사회적 힘겨루기에 혈안이 되어

향하고는 전혀 엉뚱한 ‘기복’적인 생각

가는 이런 사람들은, 결국 이웃들이 너

과 마음가짐들로 일상이 더욱 혼란스러

희보다 더 잘 살아가는 모습들에 대한

워질 수 있으니!

시기, 질투심으로 인해, 너희들) 눈은 (

‘아는 게 힘이 된다더니……’ 정말 맞

비록 장님은 아니지만, 정말 ‘눈 뜻 장님

는 말이다! 그래서 더욱 더 직접 구해

삼십 년 넘게 성서를 외면, 무시하며

람들 심정처럼 때론, 체감해보기도 한

같이) 감은 듯 할 것이고, 마침내 (간혹,

본 ‘남’의 이야기들을, ‘나’만의 삶을 만

살아갔던 세월들. 하지만 어느 날 저녁,

다. 하지만, ‘쓴 게 약이다’더니, 고전들

올바른 조언들이나, 권면을) 듣거나, 알

들어 내기 위해, 권면으로 혹 인성 향상

‘맞아! ‘나’에게도 ‘영성’이란 것이 존재하

에 담겨 있는 그 심정들이 가끔, 지난 ‘

아차리게 되는 그런 상황까지도 (그 동

을 위한 조언이라 생각하고 그 심정을

고 있어!’ 확신되었고, 이런 한 순간 ‘남‘

나’의 욕심 부림 들을 꿰뚫어 보고 있

안 열심히 고집하면서 살아왔던 너희

수용하며, 오늘 필요한 삶의 원기를 제

들의 이야기가 내 ‘한’ 생각, 마음에 ‘한’

다! 이런 자극적인 체감을 극구 부인하

들의 지난 선입견이나 관념들이 혹 무

공해주는 ‘영적 양식’인양 꼭꼭, 곱씹어

톨 씨앗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이 ‘공감’

고 싶지만, 왠지 모를…… 그 올바른 인

너지고, 침해를 받을까), 두려워, (그 다

소화 시켜보려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을 성심성의 유지해 온 노력들 때문일

생살이 방향성에 대해 부정하지 못함

른 이웃들의 진심을) 외면하게 될 것이

중이다. 한번뿐인 ‘나’만의 인생, 잘 살

것이다! 서서히 세상 물정들을 바라보

을 스스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경험

다!’ (마태복음 13장)

아보고 싶은 ‘알아차림’이 되어주기 때

는 사고방식 역시 성서에 나오는 그 사

들을 자주 겪어내다 보니, 이제는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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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들은 분명, 그 당시, 그 이웃 유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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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다. 무언가를 깨뜨렸을 때 치우다가 꼭

다가 치인다. 여주인공은 항상 화장을

손가락을 다친다. 사실 안 다치고 얼마

하고 잔다. 그것도 ‘덕지덕지’. 찻집에서

든지 치울 수 있다. 밤늦게까지 야근하

주문할 때 남자주인공은 항상 "같은 걸

는 주인공은 일하던 중간에 잠이 든다.

로 주세요."한다. 명대사로는 "너 답지

그리고 누군가가 나타나서 겉옷을 덮

않게 왜 그래?" "나 다운게 어떤건데?"

어준다. 야근은 꼭 혼자하기 마련인데

한 100번은 들은 듯하다.

말이다. 의학드라마는 반드시 "외과"를

보면서도 환멸을 느끼게 하는 흔한 시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의사들 중 꼭 한

나리오는 알고 보니 “친남매, 친엄마, 친

명은 병에 걸린다.

아버지”이다. 그런데 빤히 알면서도 그

그 밖에도 다양하다. 가난한 여자 주

것이 밝혀지는 장면을 보기위해 우매

인공은 옥탑 방에 많이 산다. 누군가가

한 시청자들은 몰두를 한다는 것이다.

죽으면 꼭 화장해서 강이나 산에 뿌린

요사이 새로 등장한 트랜드는 시· 공간

다. 여자 주인공은 슬프거나 화나는 일

초월이다.(별에서 온 그대, 신의) 또한

이 있으면 밥을 비벼 그릇을 껴안고 울

소품을 이용한다. 목걸이, 반지, 상상을

가까이 지내는 목사님에게 물었다. “

상투적인 법칙을 들여다보고 싶다. 대

면서 ‘꾸역꾸역’ 먹는다. 신기한 것은 손

초월한 액세서리까지 결국 그것이 드라

드라마 보십니까?” 정색을 하며 대답한

수롭지 않게 ‘틱틱’거리며 대했는데 알

도 안 들었는데 택시가 주인공 앞에 멈

마의 조미료 역할을 하며 흥미를 고조

다. “드라마를 보는 것은 시간 낭비라

고 보니 남자 주인공이 재벌 3세이다.

춘다. 외제차는 아무렇게나 주차해도

시킨다. 인기 작가라는 사실 때문인지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목사

“왜 나를 속였느냐?”고 다그치며 진한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당사자들이

횡포가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님 설교는 어째 Dry하다. 드라마를 멀

사랑에 빠져든다. 남자가 여자에게 옷

만나면 끝이 나는데 아슬아슬하게 스

아내와 함께 시청하다가 한마디 내뱉

리하는 것이 경건일까? 드라마는 사람

을 사줄 땐 두세 번 안에는 절대 결정

쳐 지나가게 하며 애간장을 태운다. 갑

었다. “이건 너무 심하다!” 아내가 받아

들의 사는 이야기이다. 사람을 알아야

나지 않는다. 남자는 앉아서 여자에게

자기 비 오는 날~ 여주인공이 우산이

친다. “그러니까 드라마지!” “하긴” 빤

공중에 떠 다니는 설교를 피할 수 있다.

옷을 이것저것 입혀 본다. 맘에 안들 땐

없어 비를 맞고 갈라치면 갑자기 남자

히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것이 드라

‘픽션’이기에 과장되는 부분도 있기는

가볍게 손만 저어주는 센스! 꼭 여자가

주인공이 옆에서 우산을 들이 민다. 어

마 시청이다. 영상이 뛰어나고 나름대

하지만 동포들의 시름과 향수병을 달

지쳐갈 때쯤에야 'OK!'가 떨어진다!

찌 비가 올 줄 알았는지?

로 감수성을 자극하며 풍부한 상상의

래는 데는 드라마만큼 좋은 것도 없다.

남자주인공은 분노에 차오르면 꼭 멀

남자주인공이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나래를 펴게 만드는 작품도 없지 않아

나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사역

쩡한 거울을 박살낸다. 아니면 미친 듯

불법유턴 ‘끽~~’ 하면서 여자주인공 있

있다. 보자니 그렇고 안보자니 서운하

을 감당하다보면 시청할 시간이 솔직

이 샤워를 한다. 드라마 속 “사장님, 실

는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시장을 보고

면서도 대화에 뒤쳐지는 것 같아 뒷맛

히 없다. 어쩌다 몇 주를 놓치면 숙제가

장님, 이사님, 상무님” 기타 등등은 대

올 때 항상 바구니에는 ‘대파’가 담겨

이 그렇다. 드라마를 즐겨보는 분들은

밀린 것 같아 부담스럽다. 꼭 보아야 할

부분 20대 후반~30대 초반이다. 하지

있다. 교통사고 날 때, 차가 저 멀리서

진정 향수병 치료 차원인지? 시간을 죽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오늘은 드라마의

만 현실은 4,50대 아저씨라는 사실이

‘빵빵’거리면서 오는데 멍청하게 서 있

이는 것인지 돌아보아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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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면 그도 나를 존경합니다. 이는 변함없 는 진리입니다. 우리 사회에 끔직한 사건들이 자주 TV

워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교육일까요?

살아남았습니다. 프랭클은 그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빅트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

한사람이 살인마로 변할 수도 있고 형제

에 보면 나치에 잡혀서 포로수용소에서

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자신의 경

나 신문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어린아

그가 누구이든지 내가 만나는 사람은

생활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수용소에

험을 통해서 명확한 증거로 보여 주었습

이를 유괴하고 돈을 오구하며 성폭행하

좋은 사람이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서 포로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경비병

니다. 때문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누구

고 심지어는 살인을 하는 기사가 생생하

가르쳐야 합니다. 나와 만나는 인연은 나

을 카포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포로들이

라 하여도 그를 선량하고 좋은 사람으로

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

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뿐이라고 일러주

그들을 괴롭히고 죽이기까지 하는 카포

바라보는 연습이 요청됩니다. 그러면 반

날 때 마다 부모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어야 합니다. 그러면 차츰 사람에 대한

들을 증오심으로 바라보며 살인마라고

드시 그도 나를 선량하고 좋은 친구로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고 가르칩니다.

신뢰와 존경을 하게 되고 사람을 만나는

불렀습니다. 그런데 프랭클과 그의 몇몇

바라볼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관계를 창

“그런 사람과 마주하지 말고 피해라. 그

것이 두렵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이

동료들은 스스로 어느 때나 마음먹을 자

조하는 경이로운 법칙입니다. 우리는 결

들의 말을 듣지 말고 따라가지 마라. 너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그의 삶이

유가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카포를 미워

국 마음먹은 대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를 해칠지 모른다.” 고 정색을 하고 말합

결정된다고 합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하지 않고 그들을 형제라고 부릅니다.

니다.

는 말도 있지요. 불교에서는 일체는 마

평소에 사납고 포악했던 이들은 놀랍게

존재이며 따뜻한 품성을 지녔다는 사실

이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사람에 대

음이 만든다.(一切唯心造)고 하셨습니다.

도 프랭클이 위험해 처할 때 마다 구해

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가 어떤 사람이

한 깊은 불신과 두려움을 자신도 모르게

우리는 이를 현실의 삶에서 정확히 경

줍니다. 나중에는 연합군이 진격해 와서

든지 내면에 친절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배웁니다. “잘 모르는 사람은 다 위험하

험하고 있습니다. 삶속에서 만나는 인연

증거 인멸을 위해 수용소의 모든 포로들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말로 다할

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디를 가

을 소중히 하고 사랑하며 진실로 존중한

을 창고에 가두고는 불태워 죽일 때에도

수 없이 고귀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

나 낯선 사람을 만납니다. 그가 어떤 사

다면, 그가 누구이든 나를 소중히 하고

프랭클과 그의 동료들은 아무도 모르게

고 있다는 것도 일깨워주어야 할 것입니

람이든지 조심해야 할 사람으로 보고 경

사랑하며 존중하게 됩니다. 이것이 마음

카포에 의해 안내되어서 수용소를 탈출

다. 이는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이렇게

계해야 합니다. 그가 나를 어떻게 할지를

의 명료한 법칙입니다. 내가 상대를 바라

하게 되고 미국으로 건너와서 자유의 삶

바라본다면 사람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잘 알지 못하

보는 대로 그가 나에게 정확히 반응합니

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카포를 살인

이 녹아나고 누구를 만난다 하여도 편안

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이처럼 불안한

다. 내가 상대를 무시하면 그도 나를 무

마라고 불렀던 사람들은 모두 그들의 손

할 것입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안전하

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사람을 무서

시합니다. 내가 그를 마음깊이 존경한다

에 죽었으며 형제로 바라보았던 그들은

게 보호받고 지켜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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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사람들은 모두가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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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영주권 2순위 진행 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므로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주권 진행 을 원하신다면 본인이 2순위 대학교수 케 이스 (EB-2 Special Handling Case)로 진행이 가능한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 안녕하세요 송동호 종합로펌입니다. 주

현하기로 하겠습니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2순위 대학 교수 케

니다. 교수 혹은 고 학력자의 영주권 진

변에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들의

일반적인 영주권 2순위 케이스와 대학

이스로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공개 심사

행 관련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독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국에서 교수 자리

교수 케이스 모두 노동허가서 (Labor

(competitive selection process)를 통

자 분들께서 알고 싶으신 법률이 있으면

를 잡는 것이 그리 만만한 일은 아닌 것

Certification)를 필요로 하며 외국인이

해 교수로 선발되었어야 하며 종신재직

주저 마시고 mail@songlawfirm.com 로

같습니다.

적정임금(Prevailing wage) 혹은 그 이

권을 받을 수 있는 포지션 (tenure track

문의해주세요. 다음에 쓸 칼럼에 반영하

그런 친구들의 고민을 듣게 되면 힘든

상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합니

teaching position)이어야 합니다. 따라

겠습니다.

공부를 마쳤음에도 고민을 해야 하는 친

다. 하지만, 일반케이스와 대학교수케이

서, 대학의 연구직 (researchers)은 일반

**송동호 종합로펌(Song Law Firm,

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스는 고용주가 증명을 해야 하는 내용이

적인 EB-2케이스로의 진행은 가능하나

www.songlawfirm.com)은 미 북동부

이민법을 다루고 있는 종합로펌의 대표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EB-2 Special Handling Case” 로 진행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로펌들

은 힘듭니다.

중에 하나입니다.

변호사로서 “교수 자리만 잡으면 영주권

일반적인 영주권 2순위 케이스에서 고

도 쉽게 나오고 잘 풀릴 거야”, “그 고비

용주는 고용주가 위치한 지역에서 해당

2순위 대학교수 케이스의 경우 고용주

“변호사는 권위적이다.” 혹은 “변호사

만 넘기면 다 잘 될 거야” 하고 응원을 하

직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미국

입장에서 증명해야 하는 내용이 간단하

는 설명에 인색하다.”라는 선입견을 깨는

곤 합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없어서 외국인을

고 포함해야 하는 참고 자료가 비교적 적

고객중심주의 서비스로 교민사회에 신선

고용할 수밖에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기 때문에 일반적인 영주권 2순위보다 간

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종합로펌으로

따라서, 해당 포지션에 대한 광고 뿐만 아

단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

써, 올 겨울 강남구 역삼동에 한국지사 오

미국 이민법의 기본은 미국의 국익에 도

니라 광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들에 대한

만, 2순위 대학교수 케이스의 경우 고용

픈과 함께 교민들께 더욱 차별화된 법률

움이 되는 사람들을 미국의 구성원으로

자격 충족 여부에 대한 확인도 해야 합니

과정에서 전문잡지 (professional jour-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받아들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학력을

다. 하지만, 대학교수의 경우 고용주는 해

nal)에 광고를 낸 기록이 있어야 하며 교

** 독자분들에게 유용한 법률정보를 여

가지고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당 외국인이 채용 과정에서 다른 미국 시

수로 결정된 지 18개월 이내에 노동허가

러분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더욱 편안

외국인 교수들은 미국 입장에서는 탐이

민권자나 영주권자 지원자보다 나은 능

서 (Labor Certification)가 제출되어야

하게 확인하여 보세요. Mobile Website

나는 인재들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이유

력이 있었음을 증명하기만 하면 됩니다.

특별 케이스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단점

로 기존의 칼럼 및 뉴스를 확인하실 수

로 교수들의 경우 이민 2순위 중에서도

따라서, 고용주인 대학 측은 어떤 방식으

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있습니다. www.songlawfirm.com

조금 간소한 절차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

로 심사가 이루어 졌는지 과정과 외국인

물론 2순위 대학교수 케이스로 진행을

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학 교수

교수에 대한 추천서 등을 포함하면 해당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일반적인 영주권

들을 위한 영주권 2순위를 흔히 “EB-2

요건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2순위로의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수

생활속의 법률 매거진, 송로펌 네이버

실제로 교수가 되면 영주권 절차가 간소 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Facebook으로 친근해진 송로펌 www. facebook.com/songlawfirmllc

Special Handling Case”라고 부르며 여

대학에 재직하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로 뽑혀 재직한지 18개월이 넘었다 하더

블로그 http://blog.naver.com/songlaw-

기에서는 “2순위 대학교수 케이스”로 표

“EB-2 Special Handling Case”에 해당

라도 혹은 고용 과정에서 필요한 광고를

fir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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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남자의 고질적인 피부 고민에 해결책 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피부자극으로

농가에서 삼재라면 곡식이 익지 않는

~1시간 정도 전에 발라줄 때 최고의 효

제품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과를 내 수 있다. 콧등이나 광대 등 돌

생 동안 피부에 자극을 줄 면도에 무심 한 남자들에게도 적용된다.

바람 잘날 없는 피부를 다스리는 것이 피부 불로불사의 방법이다.

을 보충해 줘야 한다. 특별한 수분관리

출된 부분에는 이중으로 발라준다. ▼잦은 야외 스포츠 활동 대비하기

남자는 피부가 두껍고 피지 분비량도

▼잦은 음주 및 흡연에 피부 길들이

많다. 야외 활동에서 자외선 차단의 중

▼면도 시 자극 줄이기

면도는 남자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

요성이 여성만큼이나 중요한 이유다.

다. 수염상태와 길이에 따라 면도의 주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술자리는 잦아

피지 분비량이 많아질수록 발랐던 자

기는 다르지만 대부분 평생 코밑과 턱

과일이 익지 않는 것(황)이라 일컬었다.

지고 흡연으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는

외선 차단제가 지워지기 쉬운 상태가

에 자라는 수염을 밀어내야 한다. 면도

흔히 기근이 왔다는 말은 곡식과 채소

늘어난다. 음주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

된다. 자주 덧발라줄 필요가 있는 것.

칼을 이용해 피부표면의 털을 절삭해

가 영글지 못해 굶주림이 왔다는 뜻이

지는데 이는 피부를 망치는 수면부족

잦은 야외 활동 스포츠 등의 취미 생

내는 것이므로 피부에 자극이 가는 것

다. 세 가지 모두 피하는 것이 최선인

의 원인이 된다. 늦게 귀가한 만큼 제대

활이 있다면 더욱 자외선 차단제 사용

은 당연하다. 이에 피부 자극을 줄이기

결과물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로 된 세안을 하기도 힘들다.

이 중요하다. 땀이 많이 흐를수록 자외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세안 전 미지근

것(기)과 채소가 익지 않는 것(근) 또한

피부에는 삼재가 존재한다. 바로 술과

음주의 치명적인 단점에는 면역력 저

선 차단제가 피부에 밀착된 시간은 줄

한 물로 수염을 불려주고 피지와 각질

햇빛, 면도날이다. 피하면 피할수록 좋

하도 있다. 과다하게 마신 술이 체내의

어든다. 기온이 높고 햇볕이 강한 여름

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뻣뻣한 수염

으며 준비할수록 피해가 적다. 위의 피

면역력을 저하시켜 여드름균이 활성화

철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남

이 부드러워져 면도가 쉬워진다. 뜨거

부 삼재에 노출될수록 자극에 민감한

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술 마신 다음

자들이 귀찮음을 이유로 자외선 차단

운 타월로 온찜질 한 후 시작하는 것도

피부는 거칠고 노화가 오기 마련이다.

날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이 쉽게 일

제를 덧바르지 않는다면 결국 바르지

방법이다.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

남자들은 피부 삼재를 최대한 피할 때

어나는 것도 이유가 있던 것.

않는 것과 같아진다.

서 쉐이빙 크림을 바르고 피부의 순방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늦어지는 술자

음주 후에는 클렌징과 수분관리가 중

자외선 차단제는 기초 제품을 모두 바

향으로 깎아준다. 수염이 상대적으로

리와 흡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야외

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종일 모공

른 후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한다. 얼굴

약한 뺨 부분에서 시작해 목, 입 주변,

스포츠 활동에도 적절한 준비가 갖춰

을 막던 피부의 노폐물들을 깔끔히 정

에 전체에 흡수될 만큼 충분히 발라주

턱, 콧수염 순으로 면도해주면 자극을

져 있지 않은 남자들이 그 대상이다. 평

리하고 알코올이 배출시킨 체내 수분

는 것이 좋으며, 햇빛이 노출되기 30분

더욱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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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다.

가을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한인

이들 앱은 뉴욕은 물론 일본 도쿄, 독일

나 ‘IOS 네이버 글로벌 회화’ 앱을 다운

들이 많다. 하지만 낯선 해외에서도 ‘쓸

프랑크푸르트, 브라질 브라질리아 등 주

받자. ‘네이버 글로벌 회화’라는 앱은 15

만한 앱들’만 있으면 걱정 없다. 이런 앱

요 도시의 노선을 한 곳에 담아두고 있다.

개 외국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많은 문장

들에는 해외에서 필요한 정보들이 속속

와이파이나 데이터 필요 없이 어느 곳

들이 들어가 있다. 해외 여행필수 앱들을

에서든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상황별로 잘 구분되어 있고 한국어로 검

달인’을 찾아보면 된다. 해외여행 준비단

소개한다.

는 것도 장점. ‘전세계 지하철 LITE’는 구

색할 수 있어서 원하는 문장을 찾기도 쉽

계부터 해외에서 상황별로 요긴하게 활

글에서 제시한 무료버전 어플리케이션이

다. 위급사항이 생기거나, 말이 통하지 않

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준

■ 지도

고, ‘전세계 지하철’이라는 유료버전 어플

을 때는 전체화면 모드로 상대방에게 보

다. 해외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

지도하면 구글이 ‘갑’이다. 구글위성 시

리케이션도 있다. 유료버전 어플리케이션

여줄 수 있으니 꼭 다운받고 떠나는 게 좋

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글로벌에티켓

스템으로 전 세계 모든 장소를 찾아볼 수

은 전세계 140개가 넘는 도시의 지하철

겠다. 이 앱들은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이

과 바디랭기지, 나라별 다양한 문화정보

있는 검색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 또한

을 하나의 앱에 담았다.

있는데 유료버전은 외국여행을 준비는

는 물론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체크 리스

물론 일반적인 회화학습까지 가능하다.

트, 현지 재외 공관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구글 지도 앱은 보통 스마트폰에 기본으 로 깔려져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찾아보 고 가는 방법도 알아볼 수 있다. 200개국을 망라하는 종합적이고 정확

■ 회화 사전

을 수록한 글로벌회화 앱이다.

유료버전에는 더욱 더 다양한 기능을 가

해외여행을 떠나 커뮤니케이션이 걱정

지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어플리케이션

된다면 ‘안드로이드 네이버 글로벌 회화’

은 어떤 것인지 검색해 보고 선택하면 된

■ 글로벌에티켓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글로벌에티켓의

제공해 주는 똑똑한 앱이다. ■ 해외안전여행

‘안드로이드 해외 안전여행’ 혹은 ‘IOS

한 지도를 제시하고, 운전, 자전거 및 도

해외 안전여행’ 앱은 해외여행에서 간과

보 이동을 위한 음성안내지원 GPS 내비

하기 쉬운 ‘안전’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

게이션 기능까지 있다. 800여개 도시를

준다. 발생 가능한 여러 위험사항에 대비

커버하는 대중교통경로 및 지도까지 알

하고, 필요한 정보들까지 꼼꼼하게 알려

려준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구글 지도

주니 일석이조. 특히 이들 앱은 해외에서

앱은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에 대한 대처

점에서 와이파이가 되는 지역에서 미리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예를 들어 ▲분

확인 후 캡처를 해두시는 편이 낫겠다.

실 도난 소매치기 강도 ▲길 잃음 구조요 청 ▲교통사고 질병 사망 ▲체포 구금 피

■ 지하철 노선

랍 테러 ▲지진 해일 ▲화재 산불 ▲운항

안드로이드 전세계 지하철 LITE 혹은

지연 결항 등으로 상황으로 나누었고, 각

안드로이드 전세계 지하철(유료) 앱, IOS

상황에 들어가보면 더 세부적인 경우에

전세계 지하철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대한 대처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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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시간이다. 우리칸은 전부 2등실이다. 침대 4개가 윗층 아랫충으로 밀폐된 좁은 공간이 유라시아 대륙,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나의 로망이고 낭만이다. 학창시절 청량리역에서 교회선을 타 던가 춘천행 기차만 타도 마음이 설레 였은데.......

다.

다. 3박4일 동안 4명이 동고동락 할 장

기차역이 가까워지면 화장실 문을 잠

어 영어가 무용지물이다. 때문에 웃는

소다. 침대와 배개시트, 담요, 수건 2장

가 버린다. 기차가 달릴 때 대소변은 그

얼굴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여행

제공하고 내릴 때 반납해야 한다.

냥 철길 위로 뿌려진다.

이 되겠다. 우왕좌왕 무거운 짐에 기차를 타려면 많은 사람이 몰려 지하로 내려가 읫층

6일, 길이는 9466km 라고 한다. 얼마나

으로 다시 오라가는 노동이 피난민 행

긴지 감이 안 잡히지만 경부선의 20배

렬같다.

거리라고 하니 조금 감이 온다.

는대로 시원하게 쾌적한 공간을 유지했

우린 바벨탑의 경험을 하게된다. 한국

모스크바에서 불라디보스톡까지 7박

가 넘고, 지구둘레의 4분지 1에 가까운

린 특별해서 더울 때 에어콘도 주문 하

러시아에서 기차표 시간은 모스크바 시간대로 기준한다. 우리는 서쪽에서

화장실은 앞 뒤로 있고,간단한 세면과

기차가 떠날때 방송이 없다. 사진 찍

양치는 가능 하고 샤워는 아예 생각을

는다고 혼자 행동하다 말 없이 기차가

말자.

떠나면 말이 안 통하는 홈레스가 되는

뜨거운 물은 24시간 공급되므로 우린

건 금방이다.

점심 저녁은 각자 비상식량을(떡국, 라

자기객차 번호 옆에서 햇볕 쬐며 사부

면, 누룽지, 차등등) 원하는 대로 서로

작 거리며 항상 같이 행동할 때 문제가

나누어 먹었다.

없다. 이루쿠츠크에서 북한이 경영하

주요역이 95개, 각 지역간 시간대가 7

동쪽으로 가기 때문에 실수를 해도 5

아침은 호텔처럼 옥수수죽과 여러가

는 슈퍼마켓에서 과일과 물통을 무겁

번 바뀌는 세계에서 제일 긴 열차 구간

시간 여유가 있어 기차를 놓치는 사고

지를 풍족하게 서비스를 제공 해 주었

게 힘들게 갖고 왔다. 때문에 경비 절

이다.

(?)는 없고, 다만 역에서 마냥 기다리면

다.

약도 되고 여유있고 풍족한 살림 (?) 속

1891년 공사시작 1916년, 25년간의 작품이 지금은 명품 (?) 이 되었다. 우리 일행 12명은 이루쿠츠크에서 불 라디보스톡까지 3박4일, 58개 정차역 이 있고, 달리는 감옥에서 대장정이 시 작된다. 가이드 없이 이르쿠츠크역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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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여행 다니다보면 시차 계산을 정

기차가 가다가 20분~30분 정차하는

확히 하는 습관과 환전에 실수가 적어

곳도 있다. 승객들은 이때 내려서 필요

야 한다. 이르쿠츠크 시간으로 21시 20

한 물건도 사고 스트레칭도 하고 땅을

분 기차가 온다.

밟는다.

에서 또 달리는 감옥에서 위로와 인내에 보탬이 되는 기차 여행 이 되겠다. 유라시아 대륙 한 부분을 달리는 밤

정복을 한 승무원이 티겟 검사를 마

승무원들은 쓰래기를 치우고 물도 공

기차는 서서히 동쪽으로 떠나고, 우린

치면 짐을 땀나게 들어 올려 기차에 올

급받고 기차안 청소도 자주 해준다. 승

흔들리는 차창옆에서 바람 소리와 함

라 정해진 객실로 가서 짐 정리하면 잘

무원하고 친하게 지내는 노하우가 우

깨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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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찬 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요? 바로 창문입니다. 노후 된 창문을 교체하는 것은 겨울철 에너지 절약의 지름길이기 때문입니 다” 필라델피아 지역 창문 전문시공업체 연변목수 정수철 사장은 겨울철이 오기 전에 창문을 점검해 볼 것을 권한다. 노후된 창문 교체야 말로 에너지 절감 등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 과를 얻을 수 있어 주택의 가치까지 업그레이드되기에 여러모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덤 인셈. 20여년 동안 창문 전문 시공으로 의뢰인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정수철 사장의 말이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연변목수 사업의 원칙”이라는 정수창 사장. 고품질 및 고품격 창문을 저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최신 기법으로 시 공하여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얻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란다. 연변목수 정수철 사장은 틈틈이 겨울철 난방비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 들에게 에너지절약의 팁 을 알려 창문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안내 해주 고 있다. 또한 직접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중간마진을 없애고 좋은 제품 을 저렴하게 공급, 고객들에게 가격적인 면에서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일반 규격의 창문의 경우 연변목수의 시공비는 $60로 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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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뜨린다는 것, 에너지 비용 절감의 효율성 이 떨어진다는 것 등이 있으므로 공사 전 에 이점에 대해서도 염두 해 두어야 한 다”고 강조하는 정수창 사장. 창문 시공 전문인으로서의 자부심 또한 엿보인다. 정수창 사장은 어떻게 하면 좋은 제품 을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공사비용 대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까를 늘 고 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시에 건물에서

고 있다.

민한다.

10%~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 예를 들면 화장실처럼 외부에서 실내

“ 무조건 싸게 해드리는 게 방법은 아닌

활용 면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

가 비춰지지 않게 해야 하는 공간은 OBS

것 같습니다. 질이 낮은 제품을 이용해서

다. 그래서 방열, 방음이 잘 처리된 창문

Window 를, 소음 차단이 필요한 길가 쪽

싼 가격으로 공사하고 고객의 신뢰를 저

을 사용하면 최소한 30% 이상의 에너지

창문이라면 Laminate Tilt Window 를

버리는 것보다는 좋은 제품을 적정 가격

포의 $160보다 거의 1/3가격으로 저렴하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설치해야 방음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사

으로 공급하고 제대로 공사를 해드리는

다. 또한 매장에서 판매하는 일반 창문은

연변목수 시공 창문은 모두 규격 인증

용할 창틀의 강도와 기능성도 고려를 해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120로 홈 디포의 $160보다 $40정도 싸

제품으로 창문이 뒤틀리거나 휘어지지

다. 즉 창문 시공을 홈 디포와 연변목수

않는다. 특히 특수 바이닐 제품으로 색이

2 곳 이상을 알아보라고 권하는 것은 고

정수창 사장에게 의뢰할 경우를 비교해

변색되지 않아 고객들이 많이 선호한다.

객이 좀더 신뢰할 만한 업체를 선정할 수

보면 홈 디포는 $320 연변목수는 $180 인 셈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20년 이상 창문 전

연변목수는 창문 시공에서 제일 우선 순위로 단열 효과가 뛰어난 경제적이고 효율이 높은 제품을 시공한다는데 중점

야 하고요."

있도록 하기 위한 정수창 사장의 속깊은 배려심을 읽을수 있다. “꼼꼼히 설명을 듣고 견적서를 받아보시

정수창 사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 기 전인 가을철이 창문을 손보기에 최적 기라고 덧붙였다. “고객이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최대한 빨리 달려가겠습니다. 상담 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견적은 무료입니

고 신뢰가 가는 업체를 선정하시는 게 좋

다”

이와 함께 창문공사를 고려하고 있다면,

겠죠. 창문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을 경우

창문을 설치할 공간에 따른 창문의 선택

창문이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함으로

◈창문 시공 전문 연변목수

“건축축물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과 설치에 있어서 꼭 2 곳 이상의 전문

써 발생하게 될 문제점은 실용성이 떨어

창문은 건물의 가치를 올리거나 내리

창문업자에게 자문을 구하도록 당부하

지는 것, 외관상으로 건물의 가치를 떨어

문 시공의 경험에서 나오는 기술과 노하 우, 신뢰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데 충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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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두고 있다.

매장: 840 Foulkrod St. Philadelphia.

PA 19124 문의: 267-26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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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35년동안 당신과 함께 맞이한 가을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 막연함과, 오늘을

해 한다. 그래서 가을 속의 당신은 나에

지만 매번 다른 모습의 가을이 아니었

오늘로 살아야만 하는두려움이, 그래

게 기도가 된다. 우리 둘다 이 모습 이

을까? 올해도 또 하나의 새로운 가을을

서 당신에게 덜 미안하고픈 철부지 같

대로 살다 가게 하옵소서. 부도, 명예도

<아, 가을인가>. 어제 밤엔 둥근달 너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있게 하심을 감사

은 미성숙함이다. 앞으로 살아야 할 세

필요없고, 가난해도 좋으니 두사람 모

머로 어머니가 내 창가에 머물다 가셨

한다. 이번 가을은 나에게 어떤 모습일

월에, 그것도 결코 짧지만 않을 세월에,

두 아프지 말게만 하옵시고, 이 모습 이

나 보다. 오늘은 하루종일 이 가곡을

까? 나는 미안함이다.

먹고 산다는 기본 조차 보장됨도, 준비

대로 살다 가게 하옵소서.

흥얼거린다. 어머니는 내 어릴적 언제부

한때는 가을을 수확의 계절, 풍요의

터인가 가을이 되면 이 가곡을 즐겨이

계절, 결실의 계절, 감사의 계절로도

부르셨다. 이 노래가 내 가슴에 지워지

생각했다. 정말 열심히 산 세월들이었

얼마전 한국의 40년지기 친구로 부터

울 소리를 들으려고 창문을 연다. 어릴

지 않는 흔적이 되고, 내 입가에 낙엽되

고, 그래서 얻은 결과들이 당연하면서

페이스북으로 어떻게 알고 연락이 왔

적 양철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어 머물면 가을임을 나는 안다. 그리움

도 감사했다. 그래서 새로운 해에는 더

다. 한국의 모든 친구들과 연락을 끊은

그리워진다. 우리 부부의 저녁생활은

이 미안함으로 색칠되면 나는 혼자가

욱더 많은 열정과 사랑으로 더 큰 열매

지 20년 가까운 세월이다. 모두가 내 소

거의 일정하다. 아내의 퇴근시간은 7시

된다.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미안합니

를 수확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했고, 자

식을 궁금해 한다고 한다. 너무 멀리 왔

로 나와 비슷하다. 아니 내가 아내의 퇴

다. 어머니.

신도 있었다. 그래서 당신 앞에 선 나

다. 소식을 끊은지 너무 긴 세월이다. 친

근 시간에 맞추어 퇴근을 한다. 때로는

오늘 가을 숲 속을 아내와 걸었다. 아

의 모습은 언제나 당당 했고, 당신에게

구놈들은 옛날 모습 그대로들이다. 대

나 혼자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문 밖

직은 가을이 농염하게 익지 않았다. 가

강한 남자로 기억되길 바랬는지도 모른

부분의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달

에서 아내를 기다린다. 저녁을 같이 준

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올거라고 기다

다. 누구 못지 않게 성공할 것이라 믿었

라지지 않았다. 나만 다른 모습의 외계

비해서 먹고, 설거지는 내가 한다. 설거

린 여름날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나 그

고, 그래서 당신을 누구 못지 않게 귀

인이다. 지금에 와서 무엇을 어디부터

지 하는 동안 아내는 샤워를 한다. 그리

렇듯이 나는 버선발로 뛰쳐나가 가을

한 사람으로 호강시켜 줄 수 있을거라

연결끈을 찾아야 하나. 또 그래서 무얼

고 30분동안 우리는 강아지와 함께 동

을 맞이하지 못했다. 바람이 차가워진

믿었다.

하나. 다른 세계다. 삶의 방식이 다르면

네 한바퀴를 산책한다. 돌아와서는 아

됨도 없이, 그래서 당신에게 더욱 미안 함이다.

밤이 깊어가니 가을 바람은 가을비가 되어 내린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

어느날, 두손을 감싸고 마시는 당신의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이제는 빛바랜

대화의 본질도 다르다. 다시 잊기로 하

내와 함께 TV를 보거나 인문학 강의를

커피향에서 나는 가을을 보았다. 저녁

허구이며, 공허한 위세였음을 알게 됨

고 문을 닫는다. 그래서 또 당신에게 미

듣는다. 아내가 화장을 하는 동안 얼마

산책 길에서 팔장 낀 당신의 차가워진

이다. 아니 이제는 그러한 허풍과 큰소

안하다.

전부터 나는 아내의 머리를 빗겨준다.

손등에서 나는 가을을 보았다. 파란 하

리 마저도 떠들 용기조차 없음을 스스

하지만 당신은 나의 변한 모습을, 약

빨래 후 아내의 낡은 속옷을 개는 것처

늘처럼 부서지듯 당신의 치마 자락에

로 인정함이,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든

해진 모습을, 가난한 모습을, 더 이상은

럼, 아내의 머리칼을 빗겨주다 보면, 내

내려앉는 가을 햇살을 바라보며 나는

다. 이제는 과거의 맹세가 지키지 못한

나아질게 없다는걸 이미 알면서도 감

가 아내에게 얼마나 미안함인지, 못난

가을을 보았다. 붉게 물든 가을 숲 속

가을 낙엽이었기에, 나는 그래서 미안

사해 한다. 내가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찌질남인지 깨닫게 된다. 아내가 잠자

으로 걸어가는 당신의 머리결을 보며

하다.

감사해 한다. 이렇게 머나먼 곳에, 외로

리에 들면 나는 나의 서재로 가서 하루

나는 이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힘들

운 행성에 떨어져 사는 것에도 감사해

를 마감한다. 이렇게 가을 밤은 깊어만

게 살아가는 중년의 노인이다. 오늘을

한다. 나 하나만으로 만족해 하며 감사

간다. 여보, 미안해...

나는 가을을 보았다. 당신은 이미 가을 의 한가운데 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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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또한 이렇게 만든 이력서는 자녀가 재학 중인 고교의 카운슬러에게 제출하여 자 녀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있도록 해야 실 제 입학 지원서를 쓸 때 자녀에 대해 세밀 하게 표현해 줄 수 있다. 4. 추천서 써 주실 선생님을 찾아 확인 해 두도록 해야 한다.

가능하면 코어 서브젝트를 가르쳤던 11

학년 때 성적이 좋았던 과목의 선생님, 그 리고 자신을 가장 잘 알고 계신 선생님께 부탁해 두자. 적어도 2주 정도의 여유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서두른다. 5. 다음은 에세이 주제 선정을 해야 한다.

공통지원서의 토픽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기 때문이다. 혹시 실패한 과목이 있으면

외활동, 아카데믹 레코드 그리고 여름방

픽 주제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가장 잘

말이 있다. 대입지원서 작성은 현재까지

반드시 메이컵을 해 두었어야 한다. 대학

학 동안 일한 경험 등 5가지로 나누어 정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에세이는 지원

모아온 자신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일목요

입학에 필요한 필수과목은 모두 이수했

리한다. 어떤 학생은 음악 및 미술 등의

서에는 나타나지 않는 또 다른 자신의 모

연하게 정리해서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주

는지 살펴보자. 대학입학 필수과목이 UC

실적이 있을 것이고 또 다른 학생은 뛰어

습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자신의 부족한

는 작업이다.

의 경우 3.0 이상이 되어야 한다.

난 스포츠 실적이 있을 것이니 이것도 따

부분에 대해서 정당한 이유를 간접적으

로 구분하여 정리한다. 특별한 오케스트

로 전달하는 것도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2. 수상 경력이나 과외활동들과 더불어

라의 멤버이며 카네기 홀에서 연주한 경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하여 도표를 만들어 정리한다.

리해 둘 것이며 만약 자신의 음악이나 포

대부분 대학의 조기지원은 마감이 10월 말이다.그리고 12월에는 많은 대학들의

여름방학 동안 참여했던 인턴십도 포함

험이 있다면 이것도 일자를 기억하여 정

도표는 학년 별로 정리하며 과외활동이

트폴리오를 CD를 만들어 첨부할 예정이

나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과 그 내용 및 포

라면 여름방학을 이용한다. 어떤 학생은

대입지원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여름

지션을 한 주에 몇 시간씩 1년에 몇 주를

주 대회 이상의 국제 경시대회나 전국대

좋다. 대학 지원은 합격할 가능성 10% 정

방학부터 준비를 시작한 시니어들도 있

참여했는지 그리고 상을 받은 적이 있다

회에서 수상을 했다면 이것도 도표를 만

도인 대학 3개, 30-40% 정도인 대학 3개,

지만 11학년이 끝난 여름방학 동안 특별

면 그 실적들을 포함해서 작성한다.

들어 보관한다.

60% 정도인 대학 3개, 80% 이상 합격률

정시지원이 있다. 대입지원에 있어서 부 모보다 영어에 능통한 자녀들이 자신이 혼자 할 수 있다며 도움의 손길을 벌리려 하지 않다가 낭패를 보기 쉽다.

한 프로젝트를 계획한 학생들도 있다. 또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공식적인 이력

는 인턴십 때문에 여름방학의 모든 시간

서 형식으로 작성한 후 컴퓨터에 저장

을 투자한 학생들도 있다. 마지막 여름방

해 둔다. 자녀의 이메일 주소나 instant

학 동안 크고 작은 계획들로 바쁘게 보내

messaging(IM)도 너무 조잡스러운 이름

느라 대입지원서에 대한 준비는 손도 대

으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지 못한 시니어들도 많을 것이다. 단계별 로 차근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일단 10월부터 시작되는 대학입학 지원 서 작성을 위하여 고교시절을 보낸 학생 용 이력서와 에세이를 준비하도록 한다.

6. 대학 선택을 위해 상담 선생님을 만 난다.

가능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도

인 대학 3개 정도면 좋다. 총 12개 정도의 3. 아카데믹 레코드에는 지원자의 학교

대학에 지원할 것을 추천한다.

수, 고교시절 수강한 대학코스 SAT 또

7. 각 대학의 마감일을 체크한다.

다. 따라서 모든 표준고사 성적표를 준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평균성적 AP/HP/IB 등의 수강한 과목 는 ACT 등의 표준시험 점수를 포함한 비해 두라.

수상경력에 대해서도 좀 더 세밀하게 기

만약 조기지원을 하는 경우 그 종류에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은 한 개의 대학

만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바인딩이 없다.

1. 자녀가 다니는 고교에서 전 학년 성

그동안 쌓아온 고교시절의 업적들을 먼

재한다. 몇 명이 대회에 참가해서 몇 명이

얼리 액션은 다른 대학(싱글 초이스 얼

적표를 떼어두어야 한다.

저 정리한다.

수상했는지를 기록하면 대학 입학사정관

리 액션을 제외한)을 같이 지원할 수 있으

대입지원서에 어떤 과목을 들었는지 또

공식적인 이력서를 만드는 기본 구성을

이 충분히 자녀가 참여했던 대회의 우수

며 바인딩이 없다. 얼리 디시전은 다른 얼

학점은 어떻게 나왔는지를 기록해야 하

아카데믹한 활동과 포지션 수상실적, 과

성을 인식할 수 있다.

리 액션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대학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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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지만 합격할 경우 반드시 진학해야 한다.

과연 이 지원자가 준비된 학생인지에 의

대학이 인생의 마지막은 아니다. 하지만

문을 가지게 된다. 에세이와 마찬가지로

거쳐야 하는 인생의 새로운 챕터라고 본 다. 4년간의 자신의 가장 활발한 인생의

될 직업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모든

자원봉사, 스포츠팀 참가 등 과외활동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필요에 따라 대

1차 완성 후 반드시 면밀히 하나씩 검토

내용을 미리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이

학은 지원서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를 통

해 문제점을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금 혼동을 해 하지 않은 것까지 집어넣

해 필요하거나, 알려야 할 사항들을 전할

는 경우가 있다.

수 있다. 항상 수시로 이메일을 점검하도

시간들을 보낼 그곳, 나의 배우자도 만날 수 있을 것이고, 혹은 내가 평생 가지게

5. 과외활동 정리

2. 온라인 접수

버튼 하나를 누르면 되는 아주 단순한

록 한다.

6. 카운슬러와의 소통

자신이 지원한 대학에 대해 고교 카운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지나 김 시니어 디

지원서 제출이지만, 본인의 실수로 보내

렉터는 “지원서 작성 작업을 일찍부터 시

지도 않은 채 보낸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

슬러에게 반드시 알린다. 성적표와 추천

작해 편안한 마음으로 한다면 보다 좋은

가 있다. 온라인 제출 후에는 반드시 대학

서 등 관련된 업무에 차질을 방지할 수

종류의 이메일이 들어와 정작 중요한 것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부모는 데드라

에 접수여부를 확인하도록 한다.

있다.

을 놓칠 수 있다. 가능하면 입시용 이메일

인을 챙겨주고 자세한 사항은 카운슬러 등과 상의하게 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 다.

1. 철자법과 문법

대학에 입학해 고등 학문을 배우려는

학생이 지원서에 작성하는 내용의 철자 법이나 문법이 엉망이라면 입학사정관은

기존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면 온갖

주소를 별도로 만들어 놓는다.

3. 서명

7. 깨끗한 필체

효로 처리될 수 있다. 항상 꼼꼼하게 지원

방이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주의를

서의 앞뒷면을 살핀다.

기울인다.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를 정

대학 지원서를 대신 작성하는 경우도 있

도로 필체가 엉망이면 자신에게 마이너

다.

지원서에 서명을 하지 않고 보냈다가 무

[작성 때 잦은 실수 10]

9. 입시용 이메일

지원서를 서류로 보내는 경우라면 상대

4. 정독

스 요인만 된다.

을 기재할 수 있다.

8. 이메일 점검

10. 부모가 작성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부모가 자녀의

상식적으로 10대와 40대의 글이 같을 수는 없다. 조언 정도는 몰라도 대필은 금

지원서 질문을 잘못 읽고 엉뚱한 내용

물이다. 금방 표가 나기 때문이다.

금 보조 수혜자가 최대 2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에만 FAFSA를 작성하지 않아 학자금 보조를 받지 못한 돈이 무려 29억 달 러에 달한다. 이와 관련 학자금 전문가 내년부터

무료연방학자금지원서

(FAFSA) 신청이 앞당겨진다. 지금까지는 FAFSA 접수가 매년 1월

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2017학년도 대

재해야 하기 때문에 FAFSA를 먼저 제

는 "새로운 조치로 2017년 가을학기 지

입 지원자부터는 대입 지원서와 함께

출한 후 나중에 소득세 관련 사항을 수

원자는 내년 10월에 FAFSA를 접수할

FAFSA도 함께 접수할 수 있다.

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때 2015년도 소득세 보고서만 있으면

접수일이 변경되는 내년부터는 2년 전

된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일찌감치

소득세 기록만 있으면 된다.

대학 학자금 준비를 할 수 있게 된 만

1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학부모와 학

FAFSA 접수 시기가 변경됨에 따라

생들은 매년 11월에 마감하는 가을학

FAFSA 작성을 위해 필요한 소득 증빙

기 대입 지원서를 접수하고 기다렸다

자료 제출도 한결 쉬워졌다. 그동안은

신청 방식이 바뀜에 따라 내년부터 펠

가 FAFSA 서류를 작성해 접수해야 했

신청하는 해의 소득세 보고 내용을 기

그랜트 등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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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학자금 지원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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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습니다. 교회의 맛의 핵심은 어디에 있 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 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한 최근 한국 교계에 ‘수영로 서울교회’가

한 맛을 다른 지역에서 전한다는 의미

째는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통제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모든 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부터 부

입니다. 예배의 방식이 같고, 전하는 말

가능해야 합니다. 이 네 가지가 충족되

동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

산에서 가장 큰 교회인 수영로 교회가

씀도 비슷합니다. 성도들의 성장을 위

어야 문화의 무한 복재 재생산이 가능

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

서울로 진출한 성도들을 위해서 강남

한 프로그램이 같습니다. 선교의 방법

해집니다.

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빌

의 동신중학교 건물을 빌려서 수영로

과 대상도 비슷합니다. 교회가 프랜차

에버딘 대학교 실천신학 교수인 John

2:1) - 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하고,

서울교회라는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고

이즈화되는 것입니다. 다만 지역이 다

Drane은 ‘The McDonaldization of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한 마음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대교회가 지

릅니다. 환경이 다릅니다. 사람들이 다

the Church’(교회의 맥도날드화)라는

야 합니다.(빌 2:2,5) 그 마음을 가진 교

방에 지교회를 설립하고 비난의 대상

릅니다.

책에서 먼저 다른 교회의 실패와 성공

회는 낮은 곳에 마음을 둡니다. 가장 낮

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

메릴랜드 대학의 교수였던 사회학자

에서 우리가 배울 것이 있다는 점을 인

은 곳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고 그

방을 근거로 하는 교회로는 처음으로

George Ritzer(조지 리처)는 그의 책 ‘

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교회의 시스템

곳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바로 그곳

서울 지교회를 설립했습니다. 그 지역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에서 처음

이나 목회, 문화나 행정을 그대로 따라

에서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는 삶을

은 명성교회와 오륜교회, 사랑의 교회

으로 ‘McDonaldization’(맥도날드화)이

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각 교회가

선택합니다.(빌 2:7-8) 맛있는 교회, 맛

와 소망교회와도 가깝습니다. 그 사이

라는 용서를 사용했습니다. 그는 한 사

처한 상황이 다르고 사람들이 다르기

있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에 설립된 수영로 서울 교회... 과연 어

회의 문화가 패스트푸드 음식점과 같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은 특징을 가질 때 이 현상이 발생한

“다른 어떤 곳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의 맛을 보여주고 있는지 고민해야 합

한때 ‘맛을 보고 맛을 하는 샘표간장’

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디제이션은

놀라운 역사를 부러워하는 동안 바로

니다. 브랜드화된 교회의 맛이 아니라,

이라는 카피가 한국 교회 성장의 표어

현대사회를 문화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지금 이 순간 여기서 일하시는 하나님

성공 사례와 함께 하는 목회 방법론의

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번 하나님을 믿

한 방법입니다. 세계적으로 우월하다고

의 역사를 놓쳐버린다는 것은 너무나

맛이 아니라.... 그 지역과 그 시대에 뿌

는 맛, 신앙생활의 맛을 보면 떠날 수 없

생각되는 문화가 다른 문화권에서 비슷

안타까운 일이다.”

리를 내린 하나님의 교회의 맛을 낼 수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부흥집회마

한 문화를 재생산하면서 문화적 제국

시 34:8에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

있어야 합니다. 모두 다른 것 같지만 풍

다 강사들이 ‘맛을 보고 맛을 아는...’이

주의화가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

아 알지어다”(시 34:8)라는 말씀이 있

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양한

라는 노래와 함께 교회가 세상에 예수

러한 문화의 특징을 4가지로 요약합니

습니다. 마 5:13에서 예수님은 교회와

은사를 통해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

믿는 맛을 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다. 첫째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성도가 세상의 소금과도 같다고 말씀

다. 그 향기와 맛으로 세상은 하나님을

런데 한 지역에서 성장을 이룬 교회가

많은 결과를 만드는 효율성이요, 둘째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는

만나고, 세상이 교회가 되고, 또 다른

환경 다른 새로운 지역에 지교회를 설

는 모든 성과가 수치로 나타나는 측정

맛이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에게도 맛

세상을 교회로 만드는 일에 동참하게

립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다른

가능성입니다. 셋째는 맛과 결과가 어

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

될 것입니다. 예수의 맛, 예수 믿는 맛....

교회에는 없는 그 교회만이 가진 독특

느 곳에서나 예측이 가능해야 하고, 넷

서 2장에도 교회의 맛을 설명하고 있

교회의 책임과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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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예수의 맛,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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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청을 할 수는 있지만 재정보조에 영향도

들은 대학에서 좀 더 신경쓰지 않을 수

받을 수 있다. 이유로는 대학의 재정보조

없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고 진행하기 바

사무실에서 1학년들에게 지급했던 재정

란다. 우수한 학생은 기타 장학금등으로

얼마 전에 어느 학부모가 금년도에 대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진행해 나가야

보조지원금의 규모를 기준으로 다음 연

도 좀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

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한푼도 받지 못

하겠다. 재정보조를 시작하게 되는 시점

도의 예산편성을 하므로 당연히 재정보

에 편입해 나가기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했다며 어쩔 수 없이 가정형편상 자녀가

은 그야말로 FAFSA나 C.S.S. Profile등

조지원에 있어서 유동성에 많은 제한을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주

장학금을 더 지원해 준다는 타 대학으로

의 신청서를 내기 이전에 이미 대학입학

받을 수 있으며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을

위에 떠도는 편견적인 개인의견은 되도

등록할 수 밖에 없었다며 상담을 요청해

원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재정보조신청

수 있는 재정보조금의 평균치를 지원받

록 입증할 수 없는 한 배제시켜 나가야

온 적이 있었다. 이 학부모는 대학에 지원

이 시작된다.

기 위해서는 더욱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한다는 점이다. 모든 내용은 입증가능해

할 당시에 자녀가 진학을 원하는 대학에

학부모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

것이다. 항간에는 재정보조신청을 하면

야 한다. 간혹, 주위의 재정보조의 원칙과

혹시나 합격에 영향이 갈지 모른다고 생

이 바로 입학원서에서 묻는 재정보조신

입학사정에 불리하다고 잘못 생각해 실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는 전문가들(?) 중

각해 재정보조를 전혀 받지 않겠다고 답

청에 관한 질문이다. 과연 재정보조신청

수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우려감도 낳게

에는 혹시나 자신의 제자들이 재정보조

했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합격한 이후에

을 한다고 대답해야 할지 혹은 아닐지에

한다. 미국의 모든 대학들은 학사과정에

신청을 하게 될 경우에 합격하는데 불리

재정보조를 신청한 결과 대학에서는 재

관해서 자녀의 입학사정에 영향이 미칠

대해서 입학사정시 재정보조의 신청여부

하지 않을까 염려해 재정보조신청을 하

정보조지원을 전혀 받지 않겠다고 입학

지 몰라 재정보조를 받지 않는다고 답

가 전혀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 않도록 하는 대신에 장학금을 좀 더

원서에 기재했으므로 금년도에는 재정지

변한다면 정말로 합격한 이후에 대학은

Need Blind정책을 적용시키고 있다. 재

잘 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자

원을 전혀 지원해 줄 수 없다며 거절했고

재정보조지원을 해 주지 않게 될 확률

정보조의 검토가 이뤄지는 시점은 언제

신의 개인적인 편견을 강요하는 경우가

전액 모두 부모가 융자금으로 충당하라

이 높다. 그리고, 이때에 재정보조신청을

나 입학사정 결과가 나온 이후이다. 그리

종종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서 재정보

는 말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부모의 신

다시 하겠다고 번복할 경우는 가정의 확

고, 재정보조란 신청자가 최소한의 자격

조혜택에 불이익을 당하는 실제 사례들

용상태가 여의치 않아 융자지원도 받을

실한 재정형편에 대해 Special Circum-

만 갖추면 가정형편에 알맞게 대학에서

이 나타나 이를 지켜보며 참으로 안타움

수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합격한 대학

stances등의 변동사항을 입증할 수 없는

재정보조지원을 해주게 되므로 형평성의

을 금할 길이 없다. 반드시 검증되지 않

에 자녀는 등록할 수 없었다며 큰 한숨

이상 재정보조지원을 받기가 힘들다. 그

원칙도 적용되어야 한다. 즉, 재정보조지

는 개인적인 편견은 배제시켜 나가야 하

을 내쉬었다. 이와같이 재정보조의 신청

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설상가상으로 대

원에 있어서는 평등하게 적용받아야 한

겠다. 문의)301-219-3719, remyung@

은 입학원서를 제출하는 시점부터 시작

학 2학년에 진학하게 되어도 재정보조신

다는 뜻이다. 하지만, 성적이 우수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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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동안 분비물이 증가되는 것은 사실입 니다. 그럼 분비물은 어디서 나오는지, 사 정을 해서 그런 건 아닌지가 궁금할 것입 니다. 정설은 성관계를 하는 동안 혹은 오 르가슴을 느끼는 순간의 분비물은 질 벽 에서 나오는 것으로 봅니다. 질 벽이 부어 오르면서 그곳에서 마치 신체 피부에서 땀이 나오듯이 분비물이 나온다는 것입 니다. 그 외에 일부 여성에서는 요실금이

들이 마흔이 넘으면 성에 대해 더 관

심을 갖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나이가 들수록 힘들어지기만 하

네요. 동갑인 남편의 성욕이 왕성해서 앞으로 관계를 하지 않고 살 수는 없

을 것 같아요. 수술이든, 약물이든 근 본적인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지선 영, 가명, 40)

유외숙 소장의 솔루션-성관계시 질 분

있어 절정의 순간에 자극으로 약간의 배

비물이 적어서 성교통을 호소하는 여성

뇨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학자는

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유로는 여성호

G스폿의 자극으로 인해 요도를 통해 분

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부족에서 오는 것

비물이 나온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과 충분한 성적 자극이 없어서 오는 것

여성의 질에는 G스폿이라는 남성의 전

으로 나뉩니다. 폐경기를 기점으로 에스

립선에 상응하는 부위가 있는데 요도를

트로겐이 급격히 감소되며, 이런 결과로

둘러싼 조직으로 봅니다. 1950년 독일 의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질 건조증과 골

사인 그라펜베르크에 의해 처음 보고됐

다공증 같은 것이지요. 폐경기 평균 연령

으며, 이후 많은 연구들이 진행됐으나 이

은 51세인데, 이 기준으로 본다면 지선영

곳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논란이 아직도

씨의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 않을 것 같

많습니다. G스폿을 자극하면 성적 흥분

군요. 물론 조기폐경을 경험하는 분들도

이 되며, 오르가슴을 느끼고 체액을 분비

있고 항암제치료 등도 호르몬에 영향을

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이곳의 존재를 부

줄 수 있지만, 이런 것은 특수한 상황입

인하는 논문도 많습니다. 체액은 요도구

니다. 만약 호르몬의 문제라면 의사의 도

로부터 액이 분비되는 것처럼 일어난다

움을 받아 호르몬치료를 받을 수도 있을

고 봅니다. 오르가슴이 일어나면 요도구

겁니다.

를 통해 이곳의 액이 외부로 나오는 것입

이보다는 충분한 성적 자극이 없어서 오

니다. 이것은 마치 남성이 사정할 때 전

는 성교통이 더 일반적입니다. 여성의 몸

립선에서 액이 나오는 것과 같아 전립선

도 정확한 사이클에 의해 움직인다고 볼

과 유사 조직이 존재한다는 가설이 있습

수 있습니다. 남성이 섹스를 하려면 발기

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누구에게나 일

가 필요하듯이 여성도 섹스를 위해서는

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조사에 의

몸이 반응해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

Q 여자도 사정을 하나요?

명, 39)

하면 단지 여성의 40%에서 오르가슴을

다.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방식의 성적 자

느낄 때 가끔씩 액체 분비물이 나오는 듯

극을 적절히 받게 될 때 골반 주위로 피

사정’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윤수 원장의 솔루션-모르는 것이 당

연합니다. 여성 자신도 오르가슴 때 신체

한 사정 느낌을 가졌다고 합니다. 남편에

가 몰리고 질압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질

그리고 저에게 왜 당신은 사정을 하지

의 변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일단

게 이런 설명을 해주시고 이해를 구하도

분비물이 나오게 되지요. 섹스 전에 이

않느냐고 묻네요. 저는 “사정을 하지

여성들도 사정을 하느냐에 대해서는 학

록 해보세요.

과정이 늘 생략됐다면 성교통은 일상적

않아도 섹스에 만족한다”라고 말해줬

자들 간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정을

는데도 부부관계를 할 때마다 여자도

한다는 의미는 어느 특정 부위에서 어느

사정을 해야 만족감이 온다고 생각하

특정 순간에 집중적으로 분비물이 나와

는 듯해요. 하지만 저는 사정을 어떻

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질 벽을 조사해

게 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여자의 사

보면 분비를 할 만한 그런 구조의 부위를

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이현경, 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성이 성관계를 하

남편이 어디에서 들었는지, 여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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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따라올 것이며, 통증을 경험한 기억 Q 애액이 나오지 않아요.

은 이후의 섹스에서 다시 통증에 대해 미

어서 힘듭니다. 뻑뻑하고 아프기만 합

근육의 긴장으로 나타나고 긴장은 통증

할 수도 없고 정말 고민이네요. 여자

증은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일이지요.

저는 관계를 할 때 분비물이 너무 없

리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원하는데, 안

을 가중시키는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통

주간필라 Oct 16.2015-Oct 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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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물론 삽입시에 통증이 와도 섹스 과정에

상 없이 잠복해 있던 성병균을 찾아낼 수

서 자극을 충분히 받으면 통증은 사라지

있습니다. 아마도 부인이 병원에서 최신

게 됩니다.

검사를 통해 그동안 잠복해 있던 균을 찾

수술이나 약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섹

았을 수도 있습니다. 또 잡균의 경우 반드

스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남

시 성관계가 아니더라도 여성의 질에 잠

편을 위해 해줘야 하는 섹스가 아니라 ‘자

복해 있다가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 증상

신을 위해 섹스가 필요한가?’라는 질문부

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터 하세요. 일상의 따스함, 친밀감, 재미, 자유로움, 안전함 같은 만족을 느낄 수 있

Q 임신 5개월 차인데 남편이 자위기

도록 섹스를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인

구를 사고 싶어 해요

생에서 부부관계에서 찾아갈 수 있는 다

제가 임신을 해서 성관계를 못하니 남

양한 자원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세

편이 힘들어합니다. 제 눈치 보지 말

요. 아마도 내용은 다르겠지만 잘만 활용

고‘야동’보면서 혼자 해결해도 이상

하면 가장 쉽게 많은 것을 챙길 수 있지

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했더니, 이제

않을까요? 개인이 할 수 없으면 전문가의

는 성인용품까지 사겠답니다. 성인용

도움도 받으면서요. 여성이 나이 듦에 따

품 사이트에서 파는 남자 자위기구들

라 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

대로 성관계를 통해서 옮기는 질환을 말

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남성은 증상이 없

회적 압력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기 때

합니다. 성병은 원인균에 따라 크게 박테

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이지요. 여성들이 성적 존재로서 자신

리아, 바이러스, 진균, 원충류에 의한 감

여성의 질 속에는 정상적으로 자라는 균

에게 충실해진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

염 등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성병으로

도 있으며 상황에 따라 특별한 이유 없이

각됩니다.

는 바이러스에 의한 에이즈, 헤르페스 등

도 자주 질염을 앓기도 합니다. 질 속은

과 박테리아에 의한 임질, 비임균성 요도

높은 산성도를 유지하면서 외부의 세균

Q 아내가 성병에 걸렸어요

염, 매독 등이 있습니다. 균에 따라서는

침입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생

아내가 관계 중에 통증을 호소해서 병

신체 내에 잠복해 있다가 뒤늦게 증상이

제를 오래 복용하거나 질 세정제를 심하

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더니 성병이라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게 사용하거나 너무 달라붙는 옷을 입거

고 합니다. 의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매독의 경우 인체 내에 숨었다가 10년 후

나 하는 등 상황에 따라 산성도의 변화

원래 갖고 있던 균은 아니고 다른 사

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잠복기라고 하여

를 가져와 질염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또

니 보따리 달라는 격입니다. 포르노로도

람에 의해 감염되는 거랍니다. 저는 감

균의 종류에 따라 감염된 후 증상이 발현

일부 균은 증식을 하지 못하고 증상을 일

모자라 자위기구까지 구입하겠다는 것

염이 안 된 터라 잠시 아내를 의심하기

되기까지 기간은 3, 4일에서 한두 달 등

으키지 않은 채 오랫동안 잠복해 있기도

은 상대에 대한 배려를 역이용하는 것이

도 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꼭 관계

다양합니다.

합니다. 남성 또한 전립선염 등으로 인해

라고 봅니다. 그러나 배 속의 아이를 봐

를 하지 않아도 성병이 생길 수 있다고

균의 종류에 따라서는 남성과 여성의 증

요도로 균이 자주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서 참으세요. 자위기구를 원한다면 사라

는 하더라고요. 성병이 생기는 원인과

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부 성

최근 유전자 검사법이라고 하여 유전자

고 하세요.

경로가 궁금합니다. (김남수, 가명, 37)

병균은 남성에게 증상이 나타나지만 여

를 이용해 감염 여부를 밝혀내는 최신 진

남성의 자위기구는 여성에 비해 다양하

이윤수 원장의 솔루션-성병이란 말 그

성은 증상 없을 수 있으며, 반대로 여성에

단 방법이 개발돼 남녀에게서 그동안 증

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여성과 달리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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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Oct 16.2015-Oct 22.2015

을 사겠다고 하는데, 사라고 해야 할지 말라고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자위기 구에 빠져서 나중에 제가 출산하고 나

서도 저와 관계하는 것보다 자위기구 를 더 좋아하게 되는 건 아닐까요? 바

람피우겠다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참 으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은경, 가명, 27)

이윤수 원장의 솔루션-남편분께서 진

도가 너무 나가셨네요. 물에서 꺼내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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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의 자위기구는 남성에게 큰 감동을 주지 않습니다. 가급적 남편과 성관계를 갖도록 하고 즐 기세요. 임신 5개월이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임신을 하 고 처음 3개월간은 적응하기 위해 혹은 유산 가능성 때문에 성관계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임신 5개월

다. 물론 저도 싫지 않은데, 위생상 문

유외숙 소장의 솔루션-생애 주기별 섹

몇 달 전 질염에 걸린 적이 있는데, 질

습니다. 다만, 그때마다 각자가 필요로 하

든요. 또 앞으로 임신 계획도 있는 터

성공적인 관계가 되겠지요. 조미연씨가

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실제로 손가

이 어떻게 해줄 때 좋은지 먼저 생각해보

스의 모양이 어떠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

제가 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실제로 내 손가락 애무 때문에 생긴 것 같거

는 것을 섹스를 통해 찾아갈 수만 있다면

라 자궁 내에 좋지 않은 균이 들어가

섹스를 통해 따스함을 얻고 싶다면 남편

락으로 질 내 애무를 하는 게 임신이

세요. 따스함이 느껴지는 상황은 각자가

나 오르가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렇지 않기도 합니다. 체위에 따라 달라질

다르죠. 예를 들면, 섹스 과정에서 자신에

위생상 괜찮은 건지 궁금합니다. (박진

수 있기 때문입니다. G스폿이 질구 위쪽

게 배려해줄 때, 아니면 섹스 이후에 충분

경, 가명, 30)

부분 앞쪽(배 쪽)에 있기 때문이지요. 만

히 안아줄 때일 수도 있겠지요. 본인의 문

유외숙 소장의 솔루션-섹스하는 데는

약 이 부분이 손가락 삽입으로 자극이 된

제라면 자신을 남편의 기분에 그냥 맡겨

페니스와 질의 접촉 이외에도 다양한 방

다면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긍정적 영향

버리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겠지요. 원

식이 있겠지요. 개인이 선호하는 방법이

을 미치지요. 클리토리스와 G스폿이 동

하는 것은 전달하지 않으면 얻을 수가 없

남편과 합의하에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있을 겁니다. 손가락 삽입이 걱정되는 점

시에 적절히 자극된다면, 모든 여성이 8

답니다. 섹스는 더욱 그렇습니다. “당신은

달에 두 번 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대신

이 정서적인 부분이 아니라 위생상의 문

분 전후에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된다는

왜 그래?”라는 비난 투의 ‘You’ 메시지가

남편에게 말하세요. 배 속에 아이가 자라

제나 임신에 대한 걱정이라면 그리 걱정

결과를 세계적인 성학자들이 발표한 지

아니라 “당신이 이렇게 해주면 나는 이런

고 있으니 놀라지 않게 조심스럽게 해달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질에 상처를 내거나

오래됐습니다. 건강한 섹스에 대한 인식

느낌이 들어 더 좋아!”라는 ‘I’ 메시지를

라고 하면 됩니다.

오염되지 않도록 미리 신경 쓰는 것은 파

은 중요합니다. 건강 안에는 몸만이 아니

보내는 것이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결

직접 섹스를 하는 것이 싫다면 대신 상

트너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입니다. 손톱

라 건강한 관계와 심리적인 편안함이 포

혼을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

대의 성기를 애무해주는 것도 방법입니

이 날카롭거나 길면 상처가 날 수 있죠.

함된 것입니다.

해서는 욕구나 결핍을 구체적으로 서로

다. 그렇게 상대의 성기를 애무해주다가

섹스에서 청결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무

정 원하면 삽입 후 바로 사정을 하게 하

엇이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

세요. 남성은 사정을 함으로써 모든 성적

전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지요. 기본만

갈증을 해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남성의

충실하면 손가락 삽입 자체는 문제 될 것

이면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성관계를 얼 마든지 해도 됩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이 시기의 섹스가 불안하다면 남편에게 양 해를 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주기 적으로 성관계를 갖는다면 남편의 불만 이 줄어들 것입니다.

심리상 기구를 이용한 행위와 사람과의

이 없으며 임신에 나쁜 영향을 미칠 이유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행위 간에는 차이

도 없어요.

가 있다고 봅니다. 남편의 불만을 해소하

손가락 삽입이 섹스에서는 오히려 긍정

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주기적인 성행위

적일 수 있습니다. 여성들은 강렬한 섹스

라고 생각됩니다.

도 좋아하지만 섬세한 섹스를 더 좋아합 니다. 여성의 오르가슴에 영향을 미치는

Q 질 내 손가락 애무, 괜찮은가요?

결혼 1년 차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이

손가락으로 질 내 애무를 자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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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기관은 클리토리스와 G스폿입니 다. G스폿이 자극을 받는 것은 페니스의 피스톤 운동 과정에서 느끼기도 하고 그

전달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만족할 기회 Q 갱년기 부부의 섹스, 어떻게 해야

가 생깁니다. 두 사람 모두 섹스에서 만

저희는 쉰이 넘은 부부입니다. 갱년기

따스함, 위로, 재미를 얻을 수 있는 자원

이 없습니다. 또 관계를 하면 서로 마

년기라서 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성적 기대

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

이 될 때 겪게 되는 것입니다. 조미연씨가

리스가 되는 경우가 많은가요? 어떻게

함돼야 하는지를 남편과 직접 상의해보

거운 부부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함께 적극적인 참

하나요?

족을 경험해야 노후에 더욱 필요한 결속,

라 그런지 섹스를 할 때도 별로 감흥

을 버리지 않게 되겠지요. 섹스리스는 갱

음이 따뜻해져야 하는데, 남편이 제 기

가 충족되지 않고, 오히려 부담이나 고통

로 스킨십을 합니다. 갱년기 때 섹스

생각하는 즐거운 부부생활은 무엇이 포

하면 갱년기 섹스리스를 극복하고 즐

세요. 이는 노후를 안전하고 즐겁게 유지

(조미연, 가명, 53)

여자가 돼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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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끼게 됩니다. 특히 날씨의 변화에 민감

상 매일 걷는 것이 좋고, 만일 걷고 나

해져 기상예보관이 되기도 하지요. 그

서 발, 무릎, 고관절, 허리 그리고 목이

것도 아주 정확하게 말입니다. 우리의

어느 하나라고 아프다면, 걷는 것을 중

관절은 주위의 기압에 대해 민감하게

단하고 반드시 전문의에게 상담을 해서

반응을 하는데 비가 오는 날은 저기압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이 형성되는 데 우리의 관절은 저기압

그리고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피하기

에 되면 그 영향으로 관절이 팽창되는

위해서는 최소한 관절염 말기가 되기 전

데, 그 때 무릎이 통증을 느끼게 되는

에 O 다리를 가지고 계신 분은 O 다리

것입니다.

를 고쳐야 관절염 말기로 가는 것을 막

관절염 말기는 말 그대로 관절의 기능

을 수 있습니다.

이 다 했다는 뜻입니다. 관절염이 생기

교통사고로 오시는 분들은 검사할 때

면 관절면의 사이가 좁아지고 뼈가 자

다리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통증이 어느

라서 뼈들끼리 마찰이 일어나면 엄청난

정도 가라않고 통증 재발 방지를 위한

통증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활

자세 변환 프로그램으로 치료가 변화

무릎 통증으로 인해 카이로프랙틱, 물

의 다리를 살펴보면 오랫 동안 O 다리

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뼈와 관절)의 수

될 때 O,X 뒤로 휜 다리 치료를 같이

리치료, 주사, 약, 한방치료 등 모든 치료

의 구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명이 다 했기 때문에 결국 인공관절 수

해드립니다.

를 받았지만 통증이 가라않지 않고 통

를 받아 무릎통증을 호소한 후 수술을

술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증으로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되면

하게 됩니다.

김 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원장 박준상

저의 어머니도 무릎이 아파 X-ray 사

닥터는 새로운 치료와 운동법으로 O,X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특히, 무릎 관

위의 사진을 보면 무릎 관절염의 초

진을 찍어보면 퇴행성 관절염이 심하

, 뒤로 휜 다리을 고치고 있으며 여러분

절의 손상이 심하여 퇴행성 관절염이

기,중기.말기의 무릎 상태를 보여줍니다.

고 무릎사이의 연골이 다 닳은 것을 볼

의 다리를 가장 예쁘게 만들기 위해 최

생기면 무릎 사이에 있는 연골(Menis-

초기의 무릎 사진을 보면 약간의 O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점점 다리의 형태

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cus)이 닳아 없어지고 뼈와 뼈사이가

다리 형태를 취하고 있으나 크게 통증

가 벌어져 O 다리가 되고, 또 O 다리

O, X - 다리의 치료는 기본적으로 3개

닿아 통증을 일으키게 되면 인공관절

이 있거나 걷는 데 문제는 없습니다. 하

가 되면 무릎에 받는 압력이 안쪽으로

월 30회를 받으셔야 합니다. 환자 개인

수술은 필수입니다.

지만 힐이 높은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걸

더 커져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가속

에 따라 기간과 횟수는 달라 질 수 있습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점은 바

으면 무릎에서 묵직한 느낌이 시작되

시깁니다.

니다.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의 목적으

로 무릎 연골이 손상되어 닳아 없어질

고 때로는 통증도 느끼게 됩니다. 그리

때 까지는 10년 또는 20년 이상 세월

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님 오랫동안 앉

이 걸리며 우리의 몸무게를 효과적으로

아 있다 일어나려고 할 때 통증을 느끼

흡수 분산을 시켜 무릎이 손상되지 않

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무릎의 건 강을 지켜나 갈 수 있을 까요? 무릎 건강을 위해서 라면, 우선 걷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걷는 다는 것은 무

로 O ,X - 다리를 고쳐드리며, 건강 뿐 만 아니라 미용상의 문제로 다리에 고 민이 있으시면 상담을 통해 문의 바랍 니다.

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무릎의

관절염 중기의 상태를 보면 무릎이 O

릎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의 균형, 척추

김 카이로프랙틱 블루벨 610-313-

정열(Alignment)이 맞아야 하는 데 인

다리를 형태가 확실해지고, 초기 상태

의 밸랜스, 심장 건강, 심지어 기분 전환

3186 / 704 Dekalb Pike, Blue Bell, PA

공관절 수술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에서 느끼던 통증을 더 쉽게 자주 느

까지 시켜줍니다. 하루에 최소 20분 이

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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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식이섬유는 모든 사람들이 찾고 있는

는 과일, 야채, 콩류, 견과류, 현미나 보

든 섬유질의 혜택을 누리려면 섬유질

충분하지 못하면 식이섬유 식품을 섭

신비의 명약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간

리, 밀, 귀리, 통밀 빵 등에 많이 함유되

을 얼마나 많이 섭취해야 할까요? 미국

취하면서 점차 식생활을 개선하도록 노

과하고 있는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지

어 있습니다. 섬유질은 수용성과 불용

당뇨병학회(ADA)는 하루에 20-35g의

력해야겠습니다. 청국장, 다시마, 고구

름길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섬

성으로 나눠집니다. 수용성 섬유질은

총 식이섬유를 섭취해야 하고 그 중에

마, 양배추, 사과, 요쿠르트, 녹차, 삼백

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규칙적인 배변

물에 잘 녹고 걸죽해집니다. 수용성 섬

서 5-40g은 수용성 섬유질을 섭취하

초 차, 알로애 등은 변비등에도 상당히

습관을 지켜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유질을 저 포화지방, 저 콜레스테롤 식

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곡류, 과일,

좋습니다.

런데 고 섬유식이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단에 포함시켜 섭취했을 경우, 콜레스

채소,땅콩류 등의 식물성 섬유소를 하

현재는 이 식유섬유와 더불어 대장의

을 예방하고 심지어는 체중감소의 효과

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

루에 25-35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은

건강을 위해서 ‘유산균’에 관심이 집중

까지 있습니다.

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 이는 백미 밥 21공기, 보리밥 3공기,

되고 있습니다. 대장에 유익균이 줄어

섬유질은 인간의 몸에서 소화되거나

미국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최초의 섬

사과 9-13개, 통밀빵 12-16조각에 해

들면 장 기능이 약화되고, 면역세포 기

분해될 수 없는 식품의 한 부분입니다.

유질은 오트밀(귀리 죽)이었습니다. 미

당합니다. 식이섬유를 섭취할 때는 식

능이 저하되면서 면역성 질환, 감염성

섬유질은 내장기관을 거쳐가면서 대장

국 식약청에서 “저 포화지방산과 저 콜

사 때마다 일정한 양의 식이섬유를 섭

질환에 쉽게 걸리게 됩니다. 에너지 생

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식으

레스테롤 식이법을 병행한다면, 오트

취하는편이 식이섬유에 대한 적응력을

산도 감소되 쉽게 피로해지고 손.발이

로 섭취했을 때 거의 에너지나 칼로리

밀의 수용성 섬유질은 심장질환 유발

높이고 증상을 개선할 수있는 방법입

차고 두통, 대장염, 생리불순, 피부 질

는 없지만, 이러한 기능 때문에 섬유질

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발표

니다. 또한 그 양을 서서히 점진적으로

환 등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

은 대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섬

했습니다. 오트밀의 수용성 섬유질 이

올려야 합니다. 단번에 너무 많은 양을

장에는 이러한 유익균이 많이 필요한

유질은 마치 대장을 닦아내는 솔이라

름은 ‘베타 클루칸’입니다. 콜레스테롤

올리면 복부 팽만, 트림, 방귀, 복부 통

데 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이 바로

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섬유식은 변

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루에 3g의 베

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만약 식이섬유

‘식이섬유’입니다. 청국장이나 요쿠르트

비, 과민성대장증후군, 게실증과 결장

타 글루칸을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결

섭취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로 많은 유익균이 먹는다고 해도 그들

암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섬유식은 이

과가 있습니다. 불용성 섬유질은 물에

다양한 종류의 식이섬유를 섭취해 어

의 먹이가 부족해지면 안되겠죠. 고기

러한 문제나 질병들을 예방하기도 합니

녹지 않습니다. 불용성 섬유질이 내장

떤 식품이 본인에게 맞는지를 알아보는

나 인스턴트 식품등은 유익균에 해가

다. 최근 연구에서 고 섬유식이 심장질

기관을 통과하는 동안 수분을 흡수함

게 좋습니다. 고 식이섬유식을 하는 동

됩니다. 올 가을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

환과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을 감소시킨

으로써 대변의 양이 많아지고 대장을

안에는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하루

해서 장을 튼튼히하세요.

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섬유질은 식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변

에 물컵으로 8잔 이상 마시는 것이 좋

물성 음식에만 있죠. 최고의 식이섬유

비와 게실증을 예방합니다. 이러한 모

습니다. 만약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이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www.juganphila.com

215) 635 - 3400

주간필라 Oct 16.2015-Oct 2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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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지 않은 회사는 없는지?

씩, 담당자가 절차를 잘 모른다든지, 단

받은 크레딧 제공회사는 고객에게 전해

e. 콜렉션과 Public Record가 정확히 본

순히 인정만 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

받은 결과를 메일을 통해 고객들에게 통

인의 것인지/중복되어 등록되는지 않았

우에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

보하게 됩니다.

크레딧 점수 올리기의 가장 기본적인 첫

는지/이미 완납한 것이 여전히 미납된 것

우가 발생하며, 해당 기관의 직원에게 정

번째 전략은 오류정보 찾아서 정정하는

으로 나온다든지, 확인 불가로 나온다든

정요구에 대한 처리절차를 확인해 줄 수

것입니다. 본인과 관련된 내용이 잘못 기

지? 위의 내용을 확인해 본 후 오류가 확

있는 증빙자료를 요구하여 보관하면 차

재된 것으로 인해 점수에 많은 영향을 끼

인되면, 오류정보를 정정하는 것이 크레

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담당했던 사람

크레딧 기관으로 직접 연락하여 정보수

칩니다.

딧 점수를 올리는데 직접적으로 상승효

의 이름을 적어두는 것은 기본.

정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약간의

크레딧 보고서를 보면 기본적으로 아래 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합니다.

과를 가져옵니다. 이를 가리켜 크레딧 정 정 또는 교정(Errors Dispute)이라고 합

a. 개인정보: - 영문이름은 정확한지? (

니다. 사실과 다른 기록이 기재되어 있을

철자에 오류는 없는지?) - 소셜번호/생년

경우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직접 크레

월인/집주소/직장정보는 정확히 기재되

딧 교정 작업을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크레딧 기관을 통해 정정하기

마지막 방법으로는 오류정보를 보고한

영어 구사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구체 크레딧 정보 제공회사를 통해 정정 요

적인 질문과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설

청하기

명을 정확히 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크레딧 보고서를 뽑아 보기 위해서는

일단 오류정정에 대한 요청이 받아 드려

크레딧 정보를 제공해 주는 회사를 통해

지면, 각 기관에서 직접 오류정보를 보고

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크레딧 보고서

한 회사나 은행에 연락하여, 구체적인 증

첫장을 잘 살펴 보시면 회사 이름과 서

빙 자료를 요청하고, 규정된 절차에 따라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오류 정보를

비스 센터 전화번호가 나오지요. 그곳으

이를 처리하게 됩니다. 법 규정에 따르면,

b. 계좌정보: - 사용하고 있는 계좌가 활

보고한 기관의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를

로 전화해서 오류가 있음을 설명하고 정

정보 확인을 위한 자료를 요청받은 날부

성화되어 있는지/폐쇄시킨 계좌가 여전

한 후 정정할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오

정을 요청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 회사는

터 30일 내에 정보의 오류 여부를 확인

히 활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는지.

류정보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보

다시 3개의 크레딧 기관으로 연락해서

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인 시간

- 계좌구분은 정확히 되어 있는지?(모기

고한 기관의 잘못을 직원으로부터 인정

오류정보 정정을 요청하게 되며. 이를 요

을 감안한다 하더라고 45일 안에 정정 요

지 계좌/카드계좌/활부계좌)

받으면 정정 요청을 해당 기관에 하도록

청받은 크레딧 기관(Equifax, Experian,

구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강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이 기

TransUnion)들은 30일 내에 요청한 건

지요.

관의 담당자가 직접 3개의 크레딧 기관

에 대한 조사 및 결과보고를 해야 할 의

에 보고하여 정정하게 됩니다. 단, 가끔

무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를 보고

어 있는지? 만약 틀리다면 타인의 정보 가 본인 것으로 오류 등록되어 있을 가능 성이 매우 높습니다.

c. 연체기록은 정확한지? (연체되지 않 은 계좌가 연체로 나온다든지 등등) d. 크레딧을 체크한 회사중 내가 의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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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정보를 보고한 은행이나 기관에 직접 요청하기

크레딧/융자에 관한 모든 것 215-7926313 / boazfinancial@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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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디젤차량 배출개스 저감장치 조작 사건

다고 전했다. 주력 차종인 ‘제타' 세단형

으로 폭스바겐에 미치는 충격이 가시화

판매가 13.7% 줄었고 ‘골프'와 ‘비틀' 등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

간판 모델도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기록

들의 실망에 따른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했다.

앞으로 디젤차량은 물론 일반 개솔린 차

아우디를 제외한 폭스바겐의 미국시장

량 전반에 대한 판매 감소가 예상된다. 2

점유율은 2% 내외에 머물고 있지만 중국

일미국 언론들은 이번 스켄들이 폭스바

에 이어 세계 2위 시장인 미국에서의 부

겐의 미국 시장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것

진은 향후 이 회사의 경영에도 타격을 미

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칠 수 있다.

자동차 조사매체인 오토데이터가 발표

또 스캔들이 터진 후 폭스바겐 디젤차

한 9월 미국 신차 판매 집계에 따르면

에 대한 온라인 문의가 줄고 중고차 값

폭스바겐의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도 떨어졌다.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독일

0.6% 증가에 그친 2만6,141대였다.

의 온라인 딜러 웹사이트인 마인아우토

9월 미국 시장의 신차 판매대수는 144

(MeinAuto)에서 지난주 폭스바겐 디젤

만2,46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

차 문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40%

했다. 시장 전체의 성장률과 비교하면 폭

에서 30%로 줄었다고 CNBC가 보도했

스바겐의 부진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미

다.

국의 9월 신차 판매대수는 9월 기준으로

도이체방크는 이에 대해 폭스바겐 스캔

는 15년 만에 최고치다. 연율로 환산하면

들의 충격을 보여주는 “최근 몇일 사이에

연간 1,817만대로 추산돼 2,060만대의

나온 첫 번째 ‘가시적인'숫자"라고 평가했

신차가 판매됐던 2005년 7월 다음으로

다. 영국의 가격정보업체 글래스에 따르면

높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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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지난 9월18

9월 폭스바겐 디젤차의 중고차의 가치가

일에 비리가 드러나면서 이후 폭스바겐

0.2% 하락했다. 같은 기간 전체 중고차

의 판매가 급감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

값은 2.8% 오른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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