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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화를 위하여 필라델피아, 남부뉴저지, 델 라웨어 교회협의회, 필라 목사회, 장로회  가 합심하여 복음전파에 전력할수있도록  기도했다. 제177회 (8월18일) 화요중보 기도회 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교말씀은 이광영(갈보리한인침례교회 은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

퇴목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

-인터넷복음방송(goodnews)

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

상임고문 / 김만우 목사(미국) 이 선 목

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

사(한국)

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

고문 / 김종규 장로(미국)

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

이 사 장 / 손광선장로 대표 / 김종환목

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 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 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

사 주 소 : 1925 W. Cheltenham Ave.,(고바 우식품 지하홀)

라'를 봉독한 후 ‘내 증인이 되리라’라는제

Elkins Park PA 19027 

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E-mail :  goodnewsusa.org  @gmail.

중보기도에서  안창기 목사는 한국과  com  북한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문 의 : 215-307-7068, 215-758-2211

하나가 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 수 있도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사는 인터

록 하고 김주현 목사는 한국과 미국 그리

넷 복음방송(대표=김종환 목사)과 본사

인터넷복음방송 제176 회 화요중보기도

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고 한인 동포사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은

의 협의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제

회가 지난4일  오후7시 고바우상가 지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혜로 경제적  어려움이 해소 될 수 있도

공받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수고하는 

홀 인터넷 복음방송 예배실에서  드려졌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

인터넷 복음방송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

다.

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이날 말씀증거에 박상용(캄보디아 선교 사) 선교사는 사도행정 1장 6절-11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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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

록 기도하였다. 

김정은 목사(예루살렘교회 선교목사)는  터넷 복음방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및  가정을 이루고저 하는 이웃을 위하여,  김

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종환 목사는 대필라델피아 지역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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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기독 경제인들에게 감사 드리며 지 속적인 후원을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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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순서를 맡은 목회자 와 장로가 한자리에 모였다(앞줄 오른쪽에서 3번 째가 방지각목사,4번째가 김만우목사) ▶예배 인도하는필라델피아교회협의회 조국통일분과위원장 전영현 목사

대필라델피아한인교회 협의회(회장/최

전영현(필라델피아교회협의회 조국통일

방지각 목사는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

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

해근 목사:몽고메리교회시무) 에서는 지

분과위원장) 목사의 예배 인도하에 방지

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

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

난8월9일(주일) 오후  7시  몽고메리교회(

각(뉴욕 효신 장로교회 원로목사)목사는  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에 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

담임목사 최해근) 본예배당에서  조국광

갈라디아서 5장1절-13절을 중심으로 말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

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

복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씀을 선포했다.

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

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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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

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

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

리기를 원하노라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

이니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

더냐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고 봉독했다.

난 것이 아니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

이어 방지각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

이날김만우목사(goodnews 인터넷복음

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방송 상임고문/필라델피아제일장로교회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형제들아 내가

원로목사./대필라델피아 한인교회협의회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

증경회장)는 ‘광복의 노래’ 라는제목으

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로 조국광복 70주년에 붙어  헌시낭송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너희

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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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첼튼햄장로교회(담임목사/최정권 목사)

이 있어 교육관 증축 을 두고 3년전 부터

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

에서는 지난 8월9일(주일) 오후2시 첼튼

기도하는 가운데 전교인이 참여하는가운

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

최정권 목사는 “기도하며 ,예배가운데

햄장로교회 교육관 친교실에서 김균필

데 건축헌금을 모아 교육관 증축 감사예

이로다 하고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

하나님을 만나며 교육을 통하여 하나님

목사(본교회 행정목사) 사회로 교육관

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날 최정권 목사는

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

을 더가까이 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증축감사예배를 드렸다.

창세기 28장16절-19절 ‘야곱이 잠이 깨

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그 곳 이

.김낙렬장로는 그동안 증축과정에 대하

첼튼햄장로교회에서는 그동안 중고등

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

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

여 설명을하였으며 이어서 Youth & EM

부와 주일학교 교육관이 비좁아 어려움

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

은 루스더라’라고 봉독한 후 ‘이런 예배가’

대표에게 열쇠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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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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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

문앞 광장의 부흥을 꿈꾸며 말씀이신 하

미주 제22차  1일  신약성경통독성회가  오는 9월 7일(월요일) 필라델피아 제일장

나님을 전인격적으로 만나 회개하고 회복

로교회 (담임 강학구 목사, 400 N. Beth-

되는 놀라운 성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ehem Pike, Ambler, PA19002)에서 개

-1일 신약성경통독성회가

최된다.

일시: 2015년 9월 7일(월요일) 8 :30AM  - 9:30PM (신약27권 통독) 

이번 성경 통독성회에서는 신약 27권을 

장소: 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  (담임 

하루(약12시간)에 통독한다. 

강학구 목사) 

성경통독은 성경읽기가 재미있고, 성경

            400 N. Bethlehem Pike, Am-

을 암송하고 싶어지며, 말씀에 사로잡히

bler, PA19002

게 되는 훈련이다. 

강사: 안성기 목사님 (시카고남서부교회 

WEC국제선교회 본부  선교사  한명구 

원로목사, 미주요한선교단 대표) 

목사는 목회현장과  선교현장에서  가장 

           한명구 목사 (WEC국제선교회 

중요한 것은  우리모두가  주님을  닮는것

본부 선교사)

입니다.  어떻게 주님을 닮을 수 있을까 요?  말씀을 읽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

문의:  강학구 목사(267-679-4598) 

고(암송), 말씀을 묵상하며 실천(생활화)

참가대상:교역자, 선교사, 제직, 평신도,  신학생 및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분 

할때 주님을 닮을 수가 있습니다 라고 말

참가비:  30불 (식사 및 간식) 

하고 성경통독과 암송훈련을 통하여 신 앙생활에 새로운 기쁨과 능력을 힘입게  님들과 선교사님들, 신학생들과 성도님들 될 것입니다 라며 필라델피아 지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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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이 은혜로운 성회에 정중히 초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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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 밝혔다.  이번 성회는 느헤미야 8장에 나타난 수

등록:  9월 7일 당일 오전 8시  준비물: 성경(개역/개역개정) 과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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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또한 하나님이 중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때로 간여한다고 보느냐 는 설문에 77%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73%의 사람들은 남을 위한 기도, 즉 중 보기도가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 응답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 에 인간의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 십니다.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 님이 원하시면 나병과 같은 불치의 병도  어렵지 않게 고침 받습니다.  인간은 영과 육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존재입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 계는 눈에 보이는 육의 세계를 지배합니 다.  보이는 연극 무대 연기하는 배우들이 육 반 정도만의 확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의 세계라면 보이지 않는 감독이나 시나

전에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지는 정기

이 기사에 따르면 교회에 출석하는 사

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은 좋은 건

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정상적

조사됐습니다. 기사는 교회에 다니는 사

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게재

인 혈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람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이유를 기도가 

시나리오와 감독에 의해서 무대 위의 배

한 적이 있습니다. 

한 하나님을 건강과 위로의 원천으로 믿

묵상과 같은 효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우들의 연기가 결정되는 것처럼 영의 세

타임지는 ‘건강에 대한 태도변화’라는 카

고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신앙심이  라고 했습니다. 명상이 건강에 유익한 효

계에 의해서 육의 세계는 결정되는 것입

버 스토리를 싣고 정기적으로 교회 예배

없는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과를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잘 알려

니다.

에 출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비해 고혈압, 당뇨, 심장병, 우울증 등에 

진 사실입니다. 타임지와 CNN이 미국인 

리오 등은 영의 세계와 같습니다.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

또한 정기적으로 예배에 나가는 사람이  1천 4백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건강을 지키며 살

걸릴 확률이 훨씬 적다는 연구결과를 발

관상동맥 혈전증에 걸려 죽을 위험은 교

미국인 82%는 기도로 병이 치유될 수 있

아가는 비결입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

표했습니다.

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에 비해 단지 절

다고 대답했습니다.

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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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칼럼 박영애 / 연변한의원 설, 내분비학설, 신원학설, 유전학설, 나트

가져오는가 하는데는 아래와 같은 요소

륨 섭취 과다 학설 등 여러가지 학설이 있

들과 관계된다.

는데 이런 학설을 모두 충분한 이론과 사

첫째- 혈압이 높을수록 예후가 좋지 못

다섯째- 정신이나 심리상의 고통은 혈

실근거가 있다고는  하지만  모두  일정한 

하다. 급진형 악성 고혈압 환자일 경우, 다

답: 고혈압 병은 하나의 독립적인 질병

압을 높이게 한다. 그리고 주의력을 항상 

국한 성을 띄고 있기에 고혈압의 발병기 

수가 반년 내에 사망할 수 있으며 일년동

으로서 그의 발병원인은 아직까지 명확

집중하고 정신이 늘 긴장된 직업에 종사

전에 대하여 한 측면을 설명하였을 뿐 전

안 생존할 수 있는 환자는 2%도 되지 않

하지 못하나 오랜 시간의 유행병학 조사

하는 사람들, 예를 들면 운전기사나 캐시

면적인 설명이 되지 못하기에 그 병인에 

는다. 만일 초기에 고혈압을 발견하고 제

와 동물실험 연구에 의하면 아래의 몇 가

어, 회계사, 합산원, 전화교환 등의 직업은 

대한 치료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때에 치료를 받으면 환자의 수명에는 큰 

지가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된

정신이 늘 긴장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반

둘째- 고혈압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많

다.

면에 체력 활동이 적은 관계로 고혈압이 

다. 짜게 먹는 음식습성, 지방질이 많은 

둘째- 합병증의 엄중한 정도와 관계된

더욱 많이 발생된다. 

음식을 먹는 습성, 흡연과 음주, 비만증, 

다. 환자가 만일 고혈압에 중풍을 겸 했

그리고 직계 친족의 유전 등은 모두 고혈

을 때에는 그 예후가 좋지 못하다. 비록 

문: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첫째- 유전적인 요소와 관계된다. 임상 에서 흔히 보게 되는데 직계친족 가운데 

총적으로 고혈압 병의 발생되는 원인은 

지장이 없으며 합병증도 적게 발생된다.

고혈압 환자가 있는 경우, 그 혈통관계로 

여러 가지 요소에 관계되지만 귀납한다

압을 일으키는 요인들인데 지금까지 알

제때에 빨리 구조하였다 하더라도 장애

비록 서로 처한 환경과 음식습성, 성격이 

면 유전, 영양, 체중, 음식습성, 사회심리 

려지고 있는 치료방법은 발병요인에 대한 

자로 되는 경우가 많으며 고혈압에 심장

서로 틀려도 고혈압 병이 유전되는 실례

등 요소의 종합적인 영향으로 발생되는 

대책에 불과할 뿐 병인에 대하여 치료하

병을 겸했을 경우 그 예후가 역시 좋지 

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병이라 할 수 있다.

는 대책이 아니기에 혈압을 억제할 뿐 이 

못하다. 심근경색이거나  관상동맥에  대

문: 고혈압은 철저히 근절할 수 있는

병에 대하여 철저히 근절하지는 못한다.

한 혈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급사할 가

둘째- 체중과 혈압은 매우 밀접한 관계 가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고혈압 환자 들 가운데 체중이 무거운 환자의 비례가 

병인가?

답: 고혈압 병을 뿌리째로 잘라버릴 수 

셋째- 병의 증세가 초기에는 잘 나타나

능성이 많다. 신기능 쇠약 같은 증세는 고

지 않는다. 고혈압 병의 시초에는 그 증세

혈압 말기에 나타나는 증세이기에 환자 의 예후와는 큰 관계가 없다고 본다.

대단히 많다. 하기에 체중은 고혈압을 일

있는가 하는 문제는 많은 고혈압 환자들

가 확실하지 않기에 환자거나 의사들은 

으킬 수 있는 독립적인 위험한 요소로 되

이 관심을 갖고있는 문제이지만 아직까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일단 병을 발견 하

셋째- 연세가 높을수록 그 예후가 좋지

고 있다. 

지 이 문제에 대하여 만족한 대답은 얻을 

였을 땐 혈관은 이미 굳어졌거나 다른 합

못하다. 연세가 높은 환자들은 신체의 여

셋째- 환자에게 건강에 유해한 음식습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병은 아직 철저히 

병증들이 발생되었고 치료방법은 혈압을 

러 장기들의 기능쇠약으로 합병증이 잘 

성이 있을 때, 예를 들면 음식을 짜게 먹

근절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이

낮추는 방법 외에 다른 치료방법이 없기 

생기고 약물에 대한 내수성이 저하됨에 

는 습성이 있거나 음주를 많이 하는 습

다. 그 원인은 아래 몇 가지가 있다.

때문에 병을 철저히 근절할 수 없게 된다.

따라 부작용도 많아지고 치료에 놓은 효

성, 그리고 먹는 음식 중에 포화 지방산

첫째- 고혈압 병의 발병원인이 똑똑치 

넷째- 병의 경과가 비교적 길고 병세가 

험을 보지 못한다.

이 많을 경우 등은 모두 고혈압을 일으킬 

못하다. 고혈압 병에 대하여 지금까지 수

반복이 심하기에 오랜 시간의 치료를 경

넷째- 약물을 장기적으로 복용하지 않

수 있는 요소로 된다. 

많은 학자들이 그 발병원인에 대하여 여

과하여야 하며 또한 그 치료 효과가 명확

거나 의사의 지시대로 약을 쓰지 않는 환

넷째- 흡연 양이 많을 경우 체내에서 아

러 가지 학설을 내어 놓았지만 모두 같지 

하지 않기에 잘 근절되지 않는다.

자, 그리고 몸은 비만한데 살을 빼지 않

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나린의 분비를 증

않는 각도에서 고혈압의 발병기 전에 대

는 환자, 음주와 흡연을 제한하지 못하는 

가시켜 혈압을 높혀 준다.

하여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정신-신경학 

문:고혈압 병의 예후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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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고혈압 병이 나중에는 어떤 후과를 

환자들의 예후는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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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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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칼럼 김태훈 / 심포니뮤직 디렉터

많은 분들이 악기를 구입하는데 있어  을 너무도 간단하게 결정하는 것이 아

다는 셋업이 잘된 현악기 전문점의 악

용 실버)로 되어 소리가 더 힘있고 맑은 

기를 구입하는 것이 처음 배우기에 용

것이 특징이다. 현악기의 경우에는 가

이하다. 요즈음에는 유명 메이커의 관

급적 100% 수제악기에 Oil Varnish 제

악기들을 3D스캔을 통해 똑같이 만들

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연주력 향

어 복제 판매하는 중국제 악기들도 많

상에 큰 도움이 되는 활(Bow)에 악기 

은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성능은 별반  가격의 20~30%를 투자하는 것이 바람

기준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

닌가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실제 전문  차이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 샘플

직하다. 전문가용  악기는 매우 고가이

다. 특히 이제 처음으로 악기를 시작하

음악인들에게 실시한 설문에서 인터넷

로 들어오는 중국제 악기들을 연주해

기 때문에 관악기의 경우 반드시 공인

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을 통한 악기구입 비율이 8%대로 나타

보며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 브랜

딜러에서 구입하는 것이 사후 보증수

오늘은 악기를 선택하는데 있어 꼼꼼하

난 점은 인터넷을 통한 악기구입이 조

드 네임의 악기구입이 예산상의 문제

리를 제대로 받을 수 있으며,  현악기

게 따져보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알아

금은 모험에 가깝다라는 의미를 가지

로 망설여진다면  차선책으로  중국제  의 경우에도 전문샵에서 여러 악기들

보고 그 기준을 제시하여 본인에게 맞

는 것으로  한번사면 오랬동안 사용하

유명복제 악기를 구입하는는 것도 나

과 비교 연주를 통해 선택한 뒤 전문가

는 좋은악기를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

여야 할 악기구입에 조금더 신중해야  쁘진 않다. 이 경우 앞서 말한것과 같

와 함께 악기를 에 대한 이력을 충분하

움이 되었으면 한다.

한다는 결론이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이 실제 연주하여 음색과 음정이 정확

게 설명 받을 수 있는 있는 곳에서 구

한 악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고가 현

악기구입시 제대로  된  사후보증수리

악기 구입은 시연을 통해 공인딜러에

가 제대로 이루지지않는 점을 감안하

서 구입하는것이 정석 일반적으로 비싸면 무조건 좋은악기

중고급용 악기구입은  초급자용보다  악기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는 

여 공인딜러쉽을 보유한 전문 악기점에

세심하게 따져볼 사항들이 많은데, 악

것은 큰 모험이라는 사실을 염두해 두

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기마다 중고급자들의 연주력을 향상시

자. 또, 현악기의 레이블을 100% 신뢰

키는 부가 기능들이 많기 때문에 잘 따

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특히 오래된 현

라는 편견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 나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악기는 아니

좋은악기! 나쁜악기! 이상한 악기!

져보고 구입하여야 연주력 향상에 도

악기의 경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악

라는 점을 먼저 강조하고 싶다. 왜냐하

‘좋은 악기’란, 악기가 가진 고유의 음

움을 줄 수 있다. 플륫의 경우 일반적

기의 90% 이상이 악기의 제작자나 이

면 모든 배우는 단계에 따라 필요로하

색을 풍부하게 표현할수 있고 음정이  인 초급자용 악기가 최저음이 C음인데,  력과는 무관하여 믿을 수 없다는 보고

는 악기의 조건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

정확하며 연주하는데  불편이  없어야  중고급용  악기는  한음이  더낮은  B까

이다. 또 나쁜악기의 기준 또한 모호한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나쁜악기’는  지 연주가 가능하다. 또, High E를 내

가 있다. 따라서 특별히 오래된 현악기의 경우 

것이 사실이다. 같은 회사에서 같은날  악기 고유의 음색을 가지지 못하고 음

는데 도움을 주는 Sprit E키와 C# 트

레이블이나 감정서에 너무 의지하지 않

만든악기라 할지라도 소리는 영 딴판이

정이 부정확하며 연주하는데 붚편한것

릴키 등 연주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여

는 것이 좋다. 악기의 상태와 제작연도 

기 떄문이다. 특히 요즈음 같이 인터넷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러가지 기능들이 있다. 또 악기를 만드

제작자가 만드는 악기의 패턴 등을 꼼

을 통한 상거래가 활달햐진 상황에서 

초급자용 악기구입은 관악기의 경우  는 재료에도 차이가 있는데, 초급자용

꼼히 따져보고 소리와 건강상태 등을 

소리를 듣고 또, 여러악기를 비교 연주

브랜드 네임이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

이 은도금이나 크롬도금인데 반해 중고

종합하여 믿을만한  감정인의  도운을 

해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악기구입

이 좋은 반면 현악기는 브랜드 네임보

급용 악기는 Sterling Silver(보석가공

받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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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편하기만 한 트레이닝복은 ‘안녕’이다. 스

잠옷을 입고 있어도 상관없는 집에서의  제약이 없는 팬츠로 선택하되, 코디가 심

타일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자꾸 입고 

타일을 살리는 트레이닝복이 주목 받고  트레이닝복은 ‘손님맞이’용으로 쓰이기도  심하다고 느껴지면 컬러로 포인트를 주도

싶어지는 센스 있는 트레이닝복을 선택

있지만, 지나치게 갖춰 입은 트레이닝 룩

한다. 이때의 포인트는 지나치게 구색을  록 한다.

해 보자.

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외면 받고 있

갖춰 입지 않은 자연스러움이다.

다. 상황에 따라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상의는 집업 스타일의 아이템이 유용하

수 있는 트레이닝복 스타일링에 대해 살

다. 무엇을 입었더라도 목까지 올려 입을 

펴보자.

수 있어, 이너로 입은 늘어난 티셔츠도 감

트레이닝복에서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중 ■ 피트니스센터용 트레이닝복

도다. 스타일이 과하지 않지만 후줄근함

트레이닝복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곳

은 피해야 하니, 조금은 까다롭게 느껴질 

이 피트니스센터가 아닐까? 그만큼 다양

수도 있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머리

쪽같이 커버해 준다. 혹은 편하게 입을 수  한 트레이닝복이 난무(?)하기 때문이기도  가 복잡하다면 상·하의 중 하나에 디테일 ■ 홈웨어용 트레이닝복

있는 루즈한 티셔츠로도 편안함을 연출

집안에서 왜 트레이닝복이 필요하냐고?  할 수 있다. 하의는 7부, 9부 등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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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이나 색상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활

본인 운동하기에 편하면 그만이지만 스

용하자. 스타일링이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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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향기 가득한 공기 심신에 활력 불 어 넣어주네

체험을 만끽해 보십시요.

리는 곳입니다.

미국의 영토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하

하와이 섬 중 가장 먼저 생성되고,하와

하와이는 휴양과 관광을 한번에 해결할  와이,열대에 가까운 기후인 이유로 아열

이 제도의 최북단에 자리잡은 카우아이

수 있는 천혜의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양한 방법으로 카우아이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대 작물들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하와이

는 에메랄드 빛의 계곡과 뾰족한 산,깍아

신선하고 꽃 향기 가득한 공기가 심신

는 각자 고유한 기후와 동식물이 있는 다

지듯 솟아오른 절벽들로 절경을 이루고 

에 활력을 불어넣고,따뜻하고 고요한 바

양한 미시 환경이 존재합니다. 화산의 차

있습니다.

닷물이 영혼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감

폐 효과와 고도에 따른 기후 차이 때문에 

수백 년 동안 자란 열대 우림과 여러 갈

유명한 와이키키  비치에서  수영하고,노

동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이 심신의 피로

불과 몇 km이내 지역에서 열대우림과 서

래로 나뉘어진 강,층계식 폭포는 관광객

우아누 팔리 전망대에서 펼쳐지는 아름

와 삶의 아픈 흔적을 지우고도 남을 만

늘한 고산지대,불모의 사막,화창한 해변까

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대자연의 아

다운 해안 풍경은 여러분에게 잊지못할 

큼 아름답습니다 .주위를 살펴보세요,지

지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름다움 외에도 카우아이는 다채로운 어

추억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만남의 장소"

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와일루

라 불리기도 하는 오하우는 그 이름처럼

구상에 하와이와 같은 곳은 어디에도 없 습니다.최고급 크루즈에서 휴식을 즐기시 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와이

카우아이 섬

오하우는 꾸미지 않은 자연과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이  공존합니다.세계적으로 

활기찬 곳입니다.하와이에서 세 번째로 

카우아이는 하와이에서  네  번째로  큰  케에 주립공원 트레일 하이킹,지프라이닝  큰 섬으로 하와이 인구의 대부분이 거주

의 여러 섬을 두루 탐험하며 참된 여행의  섬으로 "정원의 섬" 이라는 별칭이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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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의 카약,포에푸 비치의 스노클링,코

하와이의 심장 오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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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로 울창한 계곡을 건너보는 등 다

하고 있으며 원주민의 가치와 전통을 기 www.juganphila.com


TRAVEL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만끽하기에 안

비치 같이 호젓한 배경에서 4륜 구동차로 

성맞춤입니다.

울퉁불퉁한 전원길을 달릴 수 있는 때뭇

또한 훌륭한 두 개의 골프 코스는 골프  지않은 자연 입니다. 반으로 동서양 문화가 조화롭게 융합된  낄 수 있습니다. 곳입니다. 카일루아 비치의 맑고 푸른 바닷물이 호 놀룰루의 대도시 풍경과 어우러지며 하 와이만의 특별한 경관을 만들어 냅니다.

하와이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몰로 카이는 길이 61km,폭 16km의 작은 섬입 니다.

애호가들이 라나이를 반드시 찾게 하는  요인입니다. 라나이에는 신호등 하나 없는데 이게 라 나이 사람들의 라나이를 사랑하는 방식

천상의 거리와 아름다운 카아나팔리 해

변을 거닐면서 세계 최고의 섬 마우이의  아름다움에 한 번 빠져 보십시요.

세계에서 제일 높은 해안 절벽이 북동쪽  입니다. 해안을 따라 우뚝 솟아 있고 남쪽 해안

마법의 섬 마우이

마우이로 부터 14km봒에 떨어져 있지 

마우이는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몰로카이 섬

에는 하와이에서 가장 긴 산호지대가 있

않지만 번잡한 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진  이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인구가 거주

고요한 바다경치,청정해안,야생  그대로

습니다.이 섬은 도보,자전거,또는 4륜 구

라나이는 두 세계가 섞여 있는 듯한 느낌

의 자연 시간이 멈춘 듯한 곳,코코넛 나

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야외 활동 장

입니다.첫 번째 세계는 세계 정상급 호텔  고급스런 호텔들은 복잡한 일상을 떠나 

무보다 더 높은 건물이 없는 곳,교통 체증

소입니다.

시설과 챔피언십 수준의 골프를 즐길 수  마우이를 찾는 행객들에게 매우 인기 있 있는 챌린지 앳 마넬레와 익스피리언스  습니다.

도 신호등도 찾아볼 수 없는 곳,훌라의 발 상지인 마우나로아 지역부터 할라바 계 곡에 이르기까지 하와이 문화의 힘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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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으며 작은 마을과 더불어 곳곳의 

매혹의 섬 라나이

앳 코엘레 같은 럭셔리 리조트입니다.다

매혹의 섬 답게 라나이는 평화로운 정적  른  하나는  케아히아카웰로와  폴리후아  Norwegian Cruise Line (N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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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노르웨이진 크루즈 선사는 1966년 노

할 수 있으며 캐주얼하게 온 가족이 고

르웨이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랜 역사를  급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  가진 선박 회사인 Klosters Rederi A/S

요리사의 페셜 정찬을 맛보실 수 있습니

에 의해 처음 설립된 노르웨이진 크루즈

다.그리고 NCL의 Signature Chocohol-

는 현재 총 12척의 배를 보유하고 있는  ic's Buffet은 많은 여행 객들에게 큰 인기 일급 크루즈 회사 입니다. 설립 이후 지 금까지 꾸준히 선박 개조를 시행해 왔으

를 얻고있습니다. 크루즈 안에는 대형 공연장이 있어 매일

며, 무엇보다 노르웨이진 크루즈는 모든  밤 수준높은 갖가지 공연이 펼쳐집니다. 선박이 5성급 크루즈로 승객 대 승무원

클래식 음악부터,뮤지컬,마술,코메디 쇼,

의 비율은 2:1로 유지하고 있어 차별화된  브로드웨이 공연을 감상 하시다보면 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정 휴식과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동 특징입니다. NCL은 "프리 스타일 크루징"이라는 컨 셉으로 많은 젋은 연령층과 가족 여행객 들 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복장에 제 한 없이 크루즈에서의 모든 시설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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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느끼실 수 있습니다. Cruise Line: Norwegian Cruise Line Departs:  Sat,Sep  26,2015  Returns  :  Sat,Oct 3,2015 7 Night Cruise start from $ 1,2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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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ruise planners

Hannah Kercher 1 Sat,9/26/15 Honolulu  2 Sun,9/27/15 Kahului 3 Mon,9/28/15 Kahului 4 Tue,9/29/15 Hilo 5 Wed,9/30/15 Kona

디에서도 만들수 없는 추억도 만드시고 

차지 하고 있으며,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신비의 섬 하와이를  있는 여행 업체로 비지니스 매거진에 소 경험해 보십시요. 7박에서 13박 또는 더 길게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기간에 맟추어 여행을 계획해

개된바 있습니다. 가격과 신뢰 그리고 고객 만족도에서 꾸 준히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크루즈 플래너의 

6 Thu,10/1/15 Nawiliwili

보십시요.크루즈 예약부터 여행에 필요

7 Fri,10/2/15 Nawiliwili 

한 모든것을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

에이전트인 Hannah  Kercher가  여러분

8 Sat,10/3/15 Honolulu 

니다.

에게 최고급 리조트에서의 신혼 여행부

크루즈와 함께하는 환상의 하와이 여행 

1994년 부터,플로리다 주의 코랄 스프링  터 최고급 크루즈에서의 단체여행 또는 

생각만해도 가슴이 부풀어 오르지 않습

기반의 크루즈 플래너는 미국 최대의 여

가족 여행,비지니스 컨퍼런스 까지 여행

니까.

행 업체입니다.

에 필요한 모든것을 친절이 상담해 드립

최 고급 크루즈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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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여행 업계에서 독보적인 1 위를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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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트래블 레져 전문회사인 크 루즈 플래너의 에이전트 Hannah  Kercher가 교민 여러분에게 크루 즈와 고급 리조트 허니문 패키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패키 지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국말로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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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한때 악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더스틴 존슨(31,미국)은 최 근 가정을 꾸리면서 안정감을 얻은 모습이다.

초반 아틀랜틱 코스트 컨퍼런스(Atlantic Coast Conference)에 3번 선발됐다. 남동생인 오스틴은 2013년 HSBC 

지난 6월 열린 US오픈에서도 장타력을 발휘해 마지막  챔피언스에서 존슨을 위해 캐디를 맡기 시작했다. 오스틴 18번홀(파5)에서 2온에 성공했으나 3퍼트로 파에 그쳐  은 찰스턴 서던 대학(Charleston Southern)에서 농구를  우승컵을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넘긴 아픔이 있다.  존슨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소개한다. 1984년생인 존슨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컬럼버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코스탈 캐롤라

했고 후에 찰스턴 대학(The College of Charleston)으로  편입했다.  그는 프로전향 후 2010년과 2012년 라이더컵 팀원으로  출전했고 2011년에는 프레지던츠컵 팀에 참가했다.

이나 대학(Coastal Carolina University)에서 골프선수로 

존슨은 내셔널 하키 리그(NHL)의 전설이자 하키 명예

활약하다 2007년 후반 프로로 전향했다. 존슨은 경기 때

의 전당 멤버인 웨인 그레츠키의 딸, 폴리나 그레츠키와 

면 항상 1960년대에 나온 25센트짜리 동전으로 볼 마크

약혼했다. 장인인 웨인 그레츠키는 최다 득점, 최다 골, 최

를 한다.  존슨은 PGA투어에서 통산 9승을 거뒀으며, 2

다 어시스트 기록 등을 포함해 25개 이상의 기록들을 가

번의 아마추어 우승 기록이 있다. 그의 PGA투어 첫 승

지고 있다. 존슨과 폴리나 사이에는 2015년 1월에 태어

은 뉴욕 외곽에서 열린 2008년 터닝스톤 리조트 챔피언

난 테이텀이라는 아들이 하나 있다. 폴리나는 모델이자 

십이었다.

팝 가수를 겸하는 연예인이다. 그녀는 또한 골프다이제스

존슨은 PGA투어에서 최고의 스포츠맨으로 유명하다.  트 매거진 2014년 5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존슨은 농구를 하면서 자랐고, 13살 때 골프에 집중하기  전까지 리틀야구 리그에서 투수와 유격수로 뛰었다.  존슨은 360도 스핀 덩크슛을 넣을 수 있고 이미 중학

존슨은 고강도 헬스 운동을 하기로 유명한데, 믿기 힘들 만큼의 근력과 유연성을 자랑한다. 종종 수영 훈련을 병 행하기도 한다. 또한 백스윙 탑 지점에서 왼 손목을 굽히

교 1학년 때 농구공을 손에 쥘 수 있었다. 지난 3월 WGC  는데, 이는 다운스윙 때 스피드를 확연히 높여주는 동작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열린 NBA 선수 셰인 베티에와의 3

이다. 존슨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머틀 비치에 위치한 

점슛 콘테스트에서 이기기도 했다. 할아버지인 아트 휘스

TPC 머틀 비치 골프장에 모든 연령대, 모든 수준의 골퍼

넌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농구를 했고, 1960년대  들에게 레슨을 제공하는 골프 학교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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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 역 시 빼놓아서는 안 된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덴(den) 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어들은 덴을 방으 로 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 클로짓을  하나 설치해 놓는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적당한 공간에 이를 만들 수 있다면 해둘  것을 권한다. #카펫도 손 본다

어느 집에 들어갔을 때 낡고 때 묻은 카

펫을 밟게 된다면 기분이 썩 좋을 리 없 다. 카펫의 수명이 많이 남아 있고, 이를 나 무 바닥이나 새 카펫으로 바꿀 의사가 없 다면 전문 업체를 통해 청소해 두도록 한 다. 반대로 바꿔야 할 시기라면 이 기회 에 바꾸는 게 거래를 성사시키는데 도움 이 될 것이다. #집 입구를 살핀다

차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

는 게 집 전체와 함께 정문 주변 환경이 다. 잔디밭으로 꾸며져 있다면 당연히 잘  자란 초록 잔디들이 융단처럼 깔려 있어 야 하고, 중간 중간에 장미 등 꽃을 심어 둔다면 더욱 집이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거꾸로 잔디가 다 죽어 있고 제대로 관 셀러는 누구나 집을 팔 때 높은 가격을  을 손볼 필요가 있다. 너무 오래된 것이라

무리 청소를 잘했다고 해도 시간의 흐름

리되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 있다면 바이

받고 싶어 한다. 집값의 기준은 그 동네의  면 깔끔한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

을 숨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어는 집을 구경하는 첫 순간부터 그 집에 

비슷한 집이 얼마에 거래됐는지가 중요한  다. 또 부엌의 전등을 밝게 하되 오래된  는 셀러가 누구보다 이곳에 대한 문제를  대한 호감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 집값을  요소로 작용한다. 물론 이는 같은 조건에  전등은 교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부엌

잘 안다.

조금이라도 더 받고 싶다면 조경사를 불

세면대와 변기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러 손질을 보도록 한다.

집에 하자가 없을 경우에 해당된다. 하지

의 페인트 상황을 봐서 새로 페인트 칠

만 조금이라도 가격을 낮추려는 바이어

을 하는 것도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데는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여

와의 신경전은 피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

된다.

유가 된다면 샤워실 바닥과 벽면을 교체

#잡다한 것을 정리한다

집안을 살펴보면 지저분한 것들이 적지 

떻게든 바이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여기서 한 가지 빼놓아서는 안 되는 게  해 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문을 열고 불

뭔가를 준비해야 한다. 바이어가 집을 보

주방기구들. 웬만한 가정이라면 냉장고와  을 켜는 순간 산뜻한 배스룸의 모습을 본

않다. 예를 들면 TV 주변의 전깃줄과 케

고 꼭 사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게 가

디시워셔,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개스 스

다면 바이어의 마음은 한결 편안해 질 것

이블 라인이 뒤엉켜 있거나 전기 플러그

이다.

를 꽂는 부분에 너무 낡아 문제가 있는 

장 손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막대한 돈을  토브 등이 기본으로 갖춰져 있다. 들여 집 전체를 뜯어 고칠 수는 없다. 적

것처럼 비쳐질 수도 있다.

그런데 만약 색이 제각각이라면 아무리 

당한 투자로 바이어의 마음을 잡을 수 있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왠지 불

는 방법을 소개한다.

편해 보일 수 있다. 그래서 가급적 색을 

#클로짓(Closet)을 업그레이드 한다

옷과 각종 잡동사니로 가득 찬 클로짓

맞추는 게 보는 이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은 바이어에게 적지 않은 부정적인 인상 #부엌을 꾸민다

심어준다.

되지만 실제로는 부엌에서 마음을 결정

#화장실을 깔끔하게 만든다

샤워와 화장실이 있는 배스룸은 바이어

들은 부엌을 ‘집의 심장’이라고도 부른다.  들에게 부엌 다음으로 중요한 공간이라

야 하고 정리정돈이 잘 된 모습을 보여주 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캐비닛 등 수납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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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들은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다.

다. 만약 가능하다면 바이어가 집을 보러 올 때 이런 공간들을 비워두는 것도 좋다.

#전등을 잘 활용한다

거실과 부엌, 침실 등의 전등 상태를 잘 

하지만 오래된 클로짓이라면 이 기회에  살펴보도록 한다. 전등은 별 것 아닌 것  말끔하게 정리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가

같지만, 실내 분위기에 상당한 영향을 준

장 손쉬운 방법은 새 페인팅을 통해 깨끗

다. 때문에 그 집을 꼭 팔아야 하겠다면 

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조금 더 돈을 투

새 것으로 교체하는 데 돈을 아끼지 않

너무 오래된 부분들은 너무 쉽게 바이

자해 새로운 자재로 바꿔주는 것도 권장

아야 한다. 크지 않은 돈을 투자해 얻을 

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다. 아

할 만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 공간을 효과

수 있는 효과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이다.

그만큼 부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고 봐도 좋다. 얘기도 된다. 때문에 부엌은 항상 청결해

속 한 방울씩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문

우선은 내부를 잘 정돈하는 것이 중요하

바이어들은 널찍한 거실을 먼저 접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

을 줄 수 있다.

또 화장실의 수도꼭지가 낡아 물이 계

핵심 포인트는 ▲세면대 ▲변기 ▲샤워 실 바닥과 벽면 등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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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선물이라는 것은 사용할 때마다 그 사 람을 생각나게 해서 좋은 것 같아요. 

어요. 사람 좋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하지만,언젠가는 우연히 라도 꼭 만나

사람이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장점,  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사람을 의심하지 못하는 순진함, 그래

우린 서울에서부터 인연이 있는 사이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말복이 가까우

이것을 제게 준 언니는 필라에 살때도  서 그 언니는 마음의 상처를 잘 받습니

이고, 오랜 세월 좋은 언니 동생 사이였

니, 뒷걸음 치며 저만치 가는지 한풀꺽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늘,서로에 대한  다. 친구에게, 가까운 이웃에게…… 십

인것이 느껴집니다.

신의와 그리움을 늘 안고 사는 사람사

추억을 떠올릴 수 있으니까…… 

그거야 또  모르죠,예측할  수  없음이  이입니다. 어찌 날씨뿐이겠어요, 다만  이제 그만  더위가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 한 것이죠. 늘 똑같은 생활이 반복적으 로 일어나는 우리들의 생활이다 보니 때론,아무생각없이 푹" 아주 푹" 쉬고 싶을때가 있는것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그런날이고  싶었었습니

그 언니도 제가 가끔씩 생각나고,보고 싶다고 합니다. 내가 채칼을 볼때마다 생각하는것처 럼 내가 만들어준 장미액자를 볼 때마 다요. 바쁘다는 핑계로 그 전화마져 뜸 한 요즘입니다. 여러 가지로 닮고 싶은  인생선배입니다. 나에게 늘 위로와 용기

여년이 훨씬지난 지금도 쓰고있는 조리

받은것입니다.음식하기 좋아하는 나를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다 감싸 안을 사 생각하며 샀다고 그 언니를 생각하면  랑이 부족해서인지 언니라고 부르며 의 나이어린 제가 그 언니를 많이 가르치 잘 하지 못하는 음식솜씨를 타박하며 

니다. 어제밤,늦은시간인데도  눈에  거

는 것도 배우고, 사랑하는 방법도……

고입니다.오래된 주방기구들,양념재료

람입니다.

들,,, 그중에 눈에 띄는 물건하나를 집 었습니다.그것은  날카롭게  생겨  파슬 리를 할수있는 파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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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언니가 기도하는 것들이 응답되 기를 기도합니다. 또 저처럼 아들 셋이 있는 언니도 있

추억이라 생각하며 떠올릴 사람들이 

가르치려했고, 살림 이것저것을 시집간  너무 많습니다. 가까이하기엔 어려웠던 

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배웠고, 봉사하

이 언니는요, 화낼 줄도 모르는 좋은 사

막내라서 그런가요? 언니들이 너무 먼  곳에 계세서……

려고 했던 것 같아요.

마음은 없어지고,삶이 나를 컨트롤 합

니다. 이런,저런물건들을 보관해두는 창

지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로 힘을 실어주는  나의 협력자이기도  언니가 동생에게 가르치듯……

남편과 아이들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전 제가 언니가 되는 것 보다 동생인 

기구들 그 중 많은 것이 언니에게 선물  것이 너무 좋은 것 있지요. 아직 내게 

다.하지만,해야할일이 있으니 내 생각과

슬리는 곳이있어 청소를 하기시작했습

으니까……

친구, 자기의 많은 것을 주고도, 구설수

그 언니네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잔

로 말을 많이,원망을 들어야 했던 좋은  사람,  늘 함께 하는 사진 속의 추억의 

소리를 하게 되었어요. 너무 친하다고 생각해서 나온 나의 철

사람들,,, 각자의 자리에서 여전히 사랑 을 베풀며, 하나님의 향기를 내며 사는 

없는 행동이 었겠지요.

언니가 잘 지내고 있을 거라 생각은  내 추억 속에 여인들…… 비록 만나지는 못해도 서로를 사랑하

하면서도 연락을 할수가없습니다. 오랜세월 연락이 끊겨 있기때문에 연 락할곳이없습니다. 

는 마음들을 지닌사람들임엔 분명합니 다.  언니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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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대학교 출신의 2년 차 국선 변호사인데  씨에게 화를 내는 장면이 있어요. 연예계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는 인물이에

생활을 오래 한 만큼 기자 때문에 화가 

요. 야당 국회의원으로부터 들은 “이 사

났던 일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극 중 그 부

건이 경력에 가장 큰 사건이 될 수도 있

분은 더 화를 내야 한다고 봤는데 감독

다”라는 말이 시발점이 돼 움직이지만 사

님께서 눌러주신 거예요. “진원이는 그렇

건을 겪으며 성장해가요. 한 치 앞을 볼  게 하면 안 돼”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수 없는 상황, 이야기가 엎치락뒤치락하

감정적이라고, 혼자 있을 때 화내라고요

는 부분이 쏠쏠했어요.

(웃음).

주인공 윤진원과는 얼마나 닮았다고 생

기사를 써야 하는 기자의 입장을 이해

각해요? 처음 이 역할을 맡았을 때 ‘과연  하는 편이에요. 예전 기자님들은 다 알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

지내던 경우가 많았어요. 제가 기사 때문

어요. 마음을 움직이게 된 데는 감독님의  에 화가 났다기보다는 오히려 저의 많은  영향이 컸어요. 감독님과 제가 비슷한 부

부분을 보호해주시던 기억이 있어요.

분이 많아요. 윤진원이라는 인물도 마찬

법정물인 만큼 법정 장면이 중요했을 텐

가지고요. 자존심과 열등감을 동시에 갖

데요. 촬영 전에 감독님께서 그러시더라

고 있죠. 

고요. “법정 장면을 찍을 거다. 연극처럼 

결국 성공하고 싶은 열망일 텐데요. 감

할 거고 콘티가 마음대로 갈 것이니 준비

독으로서는 연출 데뷔를 해야겠고 흥행

를 하면 된다”라고요. 이 부분에서 승부

도 필요해요.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목소

욕을 자극하는 게 있었어요.

리를 내고 싶어 하셨어요. 저도 마찬가지 예요. 흥행작을 갖고 싶지만 배우로서 평

함께 출연하는 선배님들이 워낙 연기를  잘하는 분들이라 긴장도 됐지만 왠지 지

가를 받고 싶은 마음도 포기하지 못하죠.  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열심 그런 와중에 ‘아, 내가 이 배역을 잘 만났

히 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검사 역할의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의성 선배나 판사 역할의 권해효 선배 

영화 중간에 기자 역할로 나오는 김옥빈

대중이 윤계상(37)을 보는 시선은 다양

2013년에 촬영한 작품인데 2015년 6월

하다. ‘국민 그룹’ god의 비주얼 담당이었

에 개봉을 했어요. 소감이 어때요? 아무

그리고 저와 같이 변호인으로 나선 유해

지만 지금은 연기가 무엇보다 좋은 30대  래도 남달라요. 실로 2년 만에 세상의 빛 후반 배우다. 이하늬의 연인이면서 한편

을 보는 소중한 작품이다 보니.

으로는 인테리어 매장의 사장이기도 하

실제 ‘용산 참사’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

다. 16년 차 연예계 생활 동안 다양한 이

실로 화제가 됐는데, 출연에 부담은 없었

미지를 쓰고 벗었지만 그를 움직이게 한  나요? 처음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 “이 이 것은 스스로에 대한 결핍과 갈증이었다.  야기는 픽션(허구)이고 용산 참사에 모티 그래서 그는 가수도, 배우도 누구보다 치 열하게 매달렸다.  그는  최근  영화에서  변호사로  변신했

브를 두지 않았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다른 내용이지만 만일 그런 일이 벌어졌 을 경우 관객들에게 ‘이런 이야기가 있다’

다. 법정 드라마 ‘소수의견’ 속 윤진원은  라는 것을 전해주고 싶다고 감독님이 말 강제 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사망 사고와  씀하셨어요. 만일 진짜 용산 참사에 대 관련해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는 국선 변

한 이야기였다면, 더 깊이 생각하지 않았

호사다. 2년 만에 빛을 본 작품이어서 그

을까 싶어요.

랬을까. 묵혀놓은 그의 갈증과 욕심은 한

‘소수의견’의 어떤 점이 매력적이었나요? 

층 깊어져 있었다. 서른일곱의 윤계상은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탄 여전히 궁금한 게 많고 하고 싶은 것도  탄한 배역 구도가 좋았어요. 결국에는 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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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이라는 변호사의  성장담이죠.  지방  주간필라 Aug 14.2015-Aug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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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진 선배 모두 극에 몰입했어요. 캐릭터의  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느꼈던 것 같아 의견 충돌이 실제 배우들의 의견 충돌이  요. 연기처럼 저를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9시간 동안 촬영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저는 맛있는 음

을 한 적도 있었죠.

식 먹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는

유일한 여배우가 김옥빈씨였잖아요. 호

데요. 연기 하는 게 가장 행복한 것 같아

흡은 어땠나요? 생각보다 친하게 지내진  요. 정말정말 좋아요. 않았던 것 같아요. 극 중 기자와 변호사

지난해 god로 컴백해 오랜만에 가수 활

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어요. 실수하면  동도 했잖아요. 대중의 반응도 뜨거웠고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 상태로 끝까지 갔

오랜만에 선 무대였는데, 어땠어요? 과분

던 것 같아요. 현장에서 친해질 수도 있지

한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중국 만리장

만 소통하고 친해지면 눈빛이 달라져요.  성을 보면 ‘와, 이게 사람이 만든 거야?’  두 사람이 멜로의 느낌이 아닌 위로와 지

하고 놀라잖아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지의 느낌으로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싶

요?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객

었어요. 그래서 쫑파티 때 많이 혼났어요

들을 보고 기적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웃음). 사람을 어렵게 한다고요.

내가 이렇게 환호를 받는 사람인가’ 하고 

개봉이 2년이나  미뤄졌어요.  기다리는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희열을 느꼈 동안 주연배우로서 초조했을 것 같아요.  죠. 하느님이 주신 선물? 이런 생각까지  기다렸죠. 1년 반 전에 편집본을 봤어요.  들었어요. 좋은 영화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언

내면적으로 뭔가 꿈틀하던가요? 반성도 

젠가는 나올 수 있을 거다. 썩히진 않을  많이 했어요. 이렇게 감사한 선물을 한때  거다’라고 생각했어요. 당시 배급을 맡았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요. 

던 CJ엔터테인먼트 배급팀에서도 시기적

어떤 사람이 이렇게 조건 없는 사랑을 받

인 문제지 다른 문제는 없다고 했었고요.  겠어요. 아무것도 없는 저라는 사람을 사 지금 돌이켜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랑해주시고,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도 아

요. 예정대로 나왔으면 ‘변호인’이랑 비슷

닌데 시간을 내서 와주시는 분들을 보는 

한 시기에 맞붙었을 텐데, 그랬다면 정말  것 자체가 기적이죠. 한때 연기를 좋아하 비교가 많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요(웃음).

고, 하고 싶은 작품을 하면서 가수 출신이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예요. ‘소수

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

의견’을 보면서 관객들이 어떤 점을 느꼈

요. 하지만 god 컴백 활동을 하면서 ‘그게 

으면 하나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아니구나’ 하고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깨 일이라는 걸 인식해주셨으면 해요. 아예  달았어요. 이 사랑이 있으니까 지금의 제 모르는 것보다는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

가 있는 거죠. ‘이 사랑을 배신한다면 난 

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다를  정말 큰일이 나겠구나’ 싶었어요. 천군만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마를 얻은 기분이었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일 수도 있어요.  그 당사자가 바로 우리가 될 수 있고요.

이하늬씨와 2년째 교제를 하고 있어요.  팬들만큼이나 많은 응원이 될 것 같아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인가요?  입바른 이야기는 잘하는 편이에요. 불의 를 보면 외면하지 못할 것 같아요. 한 겹 한 겹 쌓아가는 배우

2004년에 연기를 시작했으니 벌써 11년 

차예요. 연기자로서 스스로를 보면 어때 요? 연기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무척이나  컸어요. 그런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죠.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저 는 그런 배우는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쌓 아가야 하는 배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모두가 놀랄 수 있는 경지까지 갔으면 좋 겠어요. 그때까지 열심히 하려고요. 당시만 해도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 한 선입견이 심했어요. 그럼에도 참 꿋꿋 했어요. 모르겠어요. 태어나서 제가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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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죄송한데 드릴 말씀이 별로 없어요. 영화

동료 연예인 중에 애견인으로 유명한 ‘

이에요. 압구정에 있는데 월세가 싸서 지

일이 없어요. 강아지 키우는 일도 어렵고. 

에 집중해주셨으면 하는 의미예요. 인터

레인보우’의 재경씨가  추천해줬어요.  털

하에 얻었어요. 가게 이름은…. 이렇게 하

그런데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삶의 다채

뷰를 했다 하면 대부분 기사가 다 여자친

도 안 빠지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같이  면 많이들 찾아오시려나?(웃음) ‘썸씽 제

로운 부분을 맛본다고나 할까요? 더 나이

구와 관련한 것으로 나오더라고요(웃음).  지내기 좋은 강아지라고 하더라고요. 벌

로’예요.

를 먹기 전에 이런저런 새로운 일들을 해

‘소수의견’ 팀에는 홍보를 하면서 좀 미안

써 1년이 됐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

장사가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어때요? 할  보려고요. 연기 역시 꾸준히 다양하게 해

한 마음이 들긴 해요. 무엇보다 이 영화

고 있어요. 그리고 5월에 인테리어 매장

만한가요? 어려워요(웃음).  특히  올해는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힘들어도, 그게 

를 아끼기 때문에 영화를 위해 사적인 이

을 차렸어요. 접시나 소품 등을 파는 곳

메르스 사태 때문에 더 어려웠어요. 쉬운  제 일인 것 같아요.

야기는 접어두고 싶어요. 영화와 관련된  거라면 어떤 것이든 다 말할게요(웃음).

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타블로는 

그럼 새로 찍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해주

"오 마이 갓. 설마?"라고 반응했다.

세요. 그건 괜찮죠? 곧 ‘라스트’라는 드라

미쓰라진은 "저도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는 

마를 시작해요. 대본이 진짜 예술이에요. 

10월 초 결혼합니다. 축하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주가 조작을 하는 인물인데, 조직폭력배

예비신부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의 돈을 갖고 작전을 하다가 350억이라

전공하고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

는 거금을 잃어요. 서울역 노숙자 신세로 

다. 이듬해 KBS 2TV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드라

나락에 떨어지는데, 앵벌이 조직의 정점

마 데뷔했다.  

에 100억 규모의 돈이 있는 거예요. 왕년

권다현은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씨티홀'에 주인공 미래

의 ‘야인시대’ 느낌이죠.

(김선아 분)를 괴롭히는 얄미운 캐릭터 봉선화 역을 맡아 얼

작품이 없을 때는 뭐 하며 지내요? 기르

굴을 알렸다. 

고 있는 강아지가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앞서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해 말 영화 '개를 훔치는 방

사실 강아지는 처음 길러봤어요. 제가 털 

법' 시사회장에 손을 잡고 등장, 열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알레르기가 있기도 하고 생각조차 안 했 던 일이죠.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았던 건  제가 무언가를 책임질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꼬똥 드 툴레아’라 는 아프리카 강아지인데 말티즈와 비숑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32, 본명 최진)과 배우  끌었다. 당시 두 사람은 스타뉴스에 2년째 열애중이라고 밝 권다현(30)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미쓰라진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 는 라디오'에 출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미쓰라진은 연인 권다현의 소식을 묻는 타블로를 향

혔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열애 3여 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 게 됐다.  한편 권다현과 결혼을 앞둔 미쓰라진은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로 활동하며 그간 '본 헤이터', '우산', '1분 1 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프리제를 교배시켜 생긴 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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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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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틴탑 천지 "발라드 솔로앨범 내고 싶

-이미지가 확  바뀌었어요.  옛날에는  ▶ 본인은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틴탑

다"

외모로 틴탑에 합류했다는 시선이 많

연예인이 몇 있다. 틴탑의 천지도 그중 

정받은 것 같아요. 

‘복면가왕’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았어요. 지금은 어느 정도 가창력을 인

올라가는 중이다. 그가 하고 싶은 음악 은 무엇일까? 그리고 뮤지컬은 매력은 

-괜찮아요. 제가 솔로 앨범을 냈을 때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니까 요.

한명이다. 감성적인 발라더로 여심을 사 로잡았고 단숨에 틴탑의 대세로 치고 

음악은 그렇지 않잖아요.

▶ ‘복면가왕’의 가면 뒷이야기가 궁 금해요.

-화장실 갈 때도 가면을 쓰고 가야 해

무엇인지 패션매거진 더스타가 속마음

요. 벗을 수 없어요. 가면을 오래 쓰니 

을 들춰봤다. 

불편하기도 하고요. 숨도 제대로 못 쉬

▶ 솔로 앨범을 낸다면 어떤 장르를 하고 싶어요?

-전체적인 곡은  발라드로  하고  싶어

요. 분위기는 성시경 선배님이나 박효

거든요. 근데 확실히 무대에서 가면을  신 선배님 같은 느낌이었으면 해요.  ▶ ‘복면가왕’에 출연하기 전과 후가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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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떨리는 게 많이 없어져서 좋았어 요. 

▶ 멤버들에게 곡을 받을 건가요? 주간필라 Aug 14.2015-Aug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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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아니요. 무조건 제가 쓸 겁니다.  ▶ 앨범 디자인은 캡에게 맡기는 건

틴탑 캡 "게임하다가 위궤양으로 실려 간 적 있어"

‘아침부터 아침까지’ 활동이 끝났다. 그

없어요?

야채가게>는 어땠어요?

테리어 공부를 하면서 이사한 집을 꾸

자는 것보다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

-아, 최근에 이사를 했어요. 틈틈이 인

어때요?

리고 틴탑에게도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미고 있어요. 블랙 앤 화이트로 꾸밀 거

-아닙니다. 디자인은 회사에 맡기겠습

최근 몇 달간 눈 붙일 새도 없이 뛰어다

니다. 저는 회사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녔던 틴탑이 도심 속 여름휴가를 즐겼

웃음)

다. 리더 캡은 여름방학과 어떤 추억이  ▶ 집 정리는 다했어요? 있는지 패션매거진 더스타가 이야기를 

▶ 얼마 전까지 일본에서‘온에어 야

나눠봤다.

본어를 유창하게 잘해요?

▶이제‘아침부터

간비행’이라는 뮤지컬을 했어요. 일

-어느정도 의사소통 정도만 하지 유

창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일본어 대본

예요. 그런데 너무 어둡지는 않게요.

관객들도 그렇고 스태프분들도 많이 이

-어느 정도는요.  팬들이  선물해주신  ▶ 뮤지컬을 하면서 뭐가 가장 힘들

모자가 한 3천 개 정도 있었는데 너무  었어요? 아침까지’활동이

집에는 한 5백개 정도 쌓여 있어요.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어요. 잠깐  ▶ 그래도 엄청 많은데요. 그 5백 개

을 아예 통째로 외웠어요. 상대방 배우

각으로 시작했어요.  실수도  많았지만  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아서 정리하느라 고생했어요. 이사한  끝났죠?

-많이 배웠어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

를 다 쓰나요?

-한 2백 개 써봤나? 나머지는 쓸 수 있

분이 많이 맞춰주셨죠.  

-대사 외우는 게 힘들었어요. 시간이 

촉박했거든요. ▶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실수가 있 다면요?

-제가 대사를 까먹어서 그 신을 아예 

는 게 없어요. 제 이름이 쓰여 있는 것도  통으로 날렸던 적이 있어요. 그날 기억 ▶ 일본어를 못하는 역할인가요?

있고 캐릭터 모자도 있고 그래요. 선물

-아이돌인데 일본어를 잘하는 아이돌

로 주신 거니까 간직하고 있어요. 하나

이에요. 일본어를 좀 더 잘했으면 연기

를 계속 쓰다가 형태가 망가지거나 하

를 더 잘했을 것 같아요. 근데 일본어를 

면 다른 새로운 걸 쓰고 그래요.

아예 외워서 기계적으로 연기를 했거든 요. 그 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 뮤지컬 ‘카페인’은 2인극이어서

▶ 오늘 콘셉트가 틴탑의 여름방학이

에요. 그래서 본인이 생각했던 최고 의 여름방학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열심히 라면만 먹

대사가 엄청 많았다고 들었어요.

쉬었다가 다시 콘서트 준비를 해야 해

‘카페인’ 대사 외우는 것이 더 힘들었어

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가  있습니다.  이 있어요. 아, 위궤양이다. 그래서 병원

요. 연습시간도 짧았고 2인극이다 보니

이 내용 꼭 잡지에 실어주세요. 

-솔직히 얘기하자면 일본어보다 저는  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올림픽공원 올

에 실려 갔어요. 집에서 이틀정도 뻗어 있었어요.

까 제가 다섯 명의 배역을 연기해야 했 어요. 그래서 정신도 없었고 너무 힘들

으면서 게임하다가 위염이 걸렸던 기억

▶ 개인 시간이 많아질 텐데 뭐할

▶ 그때 빠져있던 게임이 뭔가요?

은 잊고 싶어요. 

예요. 요즘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 빠

요. 여름방학 때 열심히 하면 레벨 140

져 있어요. 이번에 새로운 캐릭터가 나

까지 찍을 수 있었거든요. 지금은 3일이

▶ 팬들은 눈치 챘을 것 같아요. 한

▶ 대사 외우는 비법이 있어요?

왔거든요. 빨리 익히고 싶어요.

면 찍더라고요. 

정 외우는 것보다는 계속 주고 받다보

▶ 혹시 현금을 써가면서까지 하는

었어요. ‘온에어’같은  경우에는  일본어  거예요?

-집에서 쉬면서 작업하거나 게임할 거

대사만 빼고는 힘든 부분은 없었거든 요. 

-그때 아마 ‘메이플스토리’ 했을 거예

-계속 상대 배역과 계속 맞춰요. 무작

면 어느 정도 흐름을 알게 된다고 해야  건 아니죠?

▶ 방학 때 가장 하기 싫었던 것은?

번만 오는 게 아니잖아요. 두 번, 세 번 관람할 텐데.

-여러 번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공연

마다 변화를 줘요. 일부러 애드리브를 

-많은 분들이 여름방학 숙제를 얘기할  다르게 한다든지 모션이나 표정에 변화

-어떻게 아셨어요? 좀 썼습니다. 모든  것 같아요. 저는 방학이 너무 좋았어요.  를 주거나 하는 식으로. 아마 팬들은 눈

할까? 그래서  단어를  외운다기보다는 

전체적인 대사의 흐름을 알게 되는 것  캐릭터의 스킨이 다 있어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루 종일 게

치 못 챘을 거예요. 아니, 눈치 못 챘으

같아요.  

임할 수 있으니까요.

면 좋겠어요. 

틴탑 리키 "21년 살아보니 인생이 쓰

▶ 틴탑으로 무대에 서는 것과 뮤지

▶ 뮤지컬의 매력은 뭔가요?

▶ 근데 왜 TV는 안봐요?

-뭔가를 가만히 있어야 하잖아요. 게

-뮤지컬은 그 무대에 올라 있을 때도  임은 제가 캐릭터를 움직일 수도 있고

좋지만, 끝났을 때 내가 해냈다는 쾌감

요.

▶ 도전하고 싶은 배역이 있다면?

틴탑의 막내 21살 리키, 뮤지컬에도 도

전하고 최근 방송에서는 뽀얀 쇄골까지 

이 좋아요. 관객 분들이 박수쳐주실 때  너무 좋아요.

더라"

▶ 왜그렇게 문명과 등을 지고 살아 요? 휴대폰으로 뉴스 같은건 보죠?

-아니요. 안봐요. 제가 인터넷을 안해

-그동안은 노래가  아닌  연기  위주의  요. 

공개하는 열혈 청년이다. 그가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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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요?

-틴탑으로서 무대에 서는 것은 든든

하죠. 제가 실수해도 형들이 채워줄 수 

는 인생. 이제 막 성인의 맛을 본 그가  있어요. 개인 무대는 제가 혼자 감당해 느낀  어른이란  무엇일까?  패션매거진  야 하니까 부담이 커요. 근데 생각해보 더스타가 그를 만나봤다. 

니까 틴탑 활동도 부담감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저 때문에 형들이 피해를 볼

뮤지컬이었는데, 노래가 많은 뮤지컬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컬 배우로 무대에 서는 것. 무엇이

▶ 말릴 수가 없네요. 다른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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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끝난 뮤지컬 <총각네

까 봐 조마조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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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활동을 위해 하루에 한 끼

만 먹으면서 체중 감량을 했다고 들 었어요.

-왜 그랬나 싶어요. 이번에 안무가 과

에 ‘이것은 내 스타일이다’ 하는 것이 있어요?

그는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하실 ▶ 시간이 날 때마다 지하철을 타고

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박수를 치

-집 갈 때 지하철을 타고 가요. 2호선

르기도 했다. 그 결과 ‘불후의 명곡’에도 

-저는 19금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다닌다는 얘기를 봤어요.

좋아요. 혼자 영화를 자주 보러 다니는

는 연습을 했다.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

격했어요. 세 끼를 다 먹으면서도 춤을  데, 19세 영화들이 아무래도 재밌는 게  을 타요. 차도 안 막히고 차비도 아낄  출연할 정도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지 춰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정도로. 근

많잖아요.  

데 욕심 때문에 한 끼만 먹은 거죠. 그 런데 오후 늦게 일어나서 저녁을 먹으니

게 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니엘의 매

수 있어서요.

력 포인트는 입술이 아니라 쌍꺼플 없

▶ 대중교통의 매력은 뭐에요?

이 큰 눈이다. 

-다들 한만큼 돌아온다고 하는데, 저

아요. 그거 원래 한 곳에 모아놨는데, 청

는 아직 모르겠어요. 열심히 해도 못 알

소하는 아주머니가  어디  버리셨나  봐

▶ 솔로와 틴탑 활동, 어떤 차이가

아줄 때도 많고. 저희는 정말 열심히 하

요. 엄청 많았어요. 돈으로 환산하면 7

감은?

고 있는데 그만큼 빛을 못 본 것 같아

만 원 쯤 될 거에요. 한장에 500원이니

기준이 없어요. 원래 학생이었다면 대학

렇지 않을 수 있어도 또 사람 욕심이란 

까 한 끼만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대신 에 최대한 많이 먹어야 해요. ▶ 성인이 돼서 1년 반을 지내본 소

▶ 21살 리키가 말하는 인생이란 뭔 가요?

-어렸을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그런  서 아쉬워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그

교 가서 뭔가 사회에 대한 꿈이 있었을  게 있잖아요.  텐데, 어려서부터 사회생활을 했잖아요.  예전에 회식을 할 때는 저랑 동갑인 창

▶ 살면서 느껴본 인생의 쓴맛이 있

조는 술을 못 먹었거든요. 이제는 같이  다면? 마실 수 있어요. 근데 저희가 원래 탄산

-싸고 교통카드를 모을 수 있어서 좋 있나요?

- 솔로일  때는  스케줄이  속전속결로 

까 백장 넘게 있었던 것 같아요.    ▶ 자리가 비었을 때 냉큼 앉을 수 있는 비법이 있어요?

-저는 거의 커플 앞에 서요. 한명보다 

두 명이 같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잖아

-지금 말한 것 같아요. 열심히 했는데  요.

을 좋아해서 밥 먹을 때도 거의 콜라를  얻는 것도 없는? 매번 활동할 때마다 느 먹거든요. 저희는 회식할 때 술을 굳이  껴요. 아, 그런데 요즘 보이그룹도 많아 먹지 않고 콜라를 마셔요.  

지고 해서 자리를 조금 뺏기는 느낌이 랄까요. 요즘 학생들 열 명중 세 명은 가

▶ 성인이 돼서 누릴 수 있는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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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하고 싶다고 하잖아요. 

틴탑 니엘 "솔로보다 틴탑이 좋다. 함 께라서"

틴탑의 메인보컬 니엘이 음치에 박치

라면 믿을 수 있을까? 사실이다.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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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요. 틴탑으로 움직이면 오늘처럼 화 보 촬영이 있는 날에는 여섯 명이 다 끝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잖아요. 개인 활

은 없어요?

- 아무래도 목소리가 너무 특이해서 

어썼어요. 부끄럽지 않던가요?

- 아니요. 저는 데뷔 때부터 외모에 신

쉽게 눈치 채지 않을까요? 또 제가 잘할  경을 별로 안 썼기 때문에, 늘 ‘생긴대

동할 때는 저 혼자만 준비되면 더 빨리  수 있을까요? 저는 고음을 잘하지도 못

로 살자’라는 생각을 해요. ‘기왕 망가

하고, 발라드 를 불러야 하는 곳인데 그

질 거면 제대로 망가지자!’라고 생각했

것마저도 자신 없어요. 

어요. 저도 보는 내내 너무 웃겼기 때문

끝나요. 그래도 함께라서 좋아요. ▶ 솔로 곡으로 당당하게 1위를 했 어요.

- 얼마 전에 틴탑도 1위를 했어요. 저

는 솔로 활동보다 여섯 명이 다 같이 몰

▶ 만약 나간다면 닉네임을 뭐라고 하고 싶어요?

것을 다른 멤버들이 채워줄 수 있으니

르지 않을까요? 

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그를 패션매 거진 더스타가 만났다.  ▶ 드라마‘요술병’촬영은 어땠어요?

- 더웠어요. 그래도 재밌게 촬영을 끝

에 재밌게 봤어요. 

냈어요.

▶ 니엘 씨 하면 입술을 매력 포인트

▶ 첫 주연 작품이잖아요.

가 있다면?

니까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어

- 저는 ‘얇은 입술’이요. 두꺼운 입술이  로 꼽는데 입술에 가려진 매력포인트

려다니는 게 더 재밌어요. 제가 못하는  아닌 얇은 입술이라고 하면 아무도 모

않은 기운마저 느껴졌다. 이 남자, 묘하

- 우선 제가 극을 이끌고가는 상황이

- 눈이요. 쌍커플 없이 큰 눈이거든요.  요.  그래도  출연진분들이  잘해주셔서 

까요. 틴탑 활동이 더 좋아요.  ▶ 틴탑의 가창력 하면 니엘이었는데 ‘복면가왕’ 이후로 천지 씨가 올라 오고 있어요.

- 저희 팀 내에서는 다 알고 있던 사

▶ 데뷔전에 노래를 못했다는 얘기 를 들었어요.

- 저는 음치에 박치였어요. 그래서 노

틴탑 엘조 "나는 무미건조한 사람이 다"

인터뷰이가 조용하고  내성적일  때는 

력을 많이 했어요. 그 부분은 보컬 선생

오히려 기자가 당황하곤 한다. 틴탑의 

님이랑 천지 형이 많이 도와줬어요. 제

엘조가 그랬다. 

실이에요. 천지 형이 가창력이 더 좋고,  가 박자에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이번 ‘더스타’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저는 발라드를 잘 못 불러요. 저는 미디

서 지하실에서 아무 노래나 크게 틀어

그는 묵묵하게 자신의 일만 하는 친구

엄 템포의 음악이 맞아요. 저는 가창력

놓고 그 노래에 맞춰서 박수를 치는 연

였다. SNS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

보다는 목소리가 특이한 덕을 본 것 같

습을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박자랑 음

습을 봐서 그런가. 그 모습이 왠지 낯설

아요.

을 잘 못 맞춰요.

게 느껴졌다. 

▶ 이참에‘복면가왕’에 출연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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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아이돌’에서 스타킹을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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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시작하면서 본인을 ‘무미건 조하다’라고 소개하는 걸 보니 범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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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없이 끝났어요.  ▶ 그 역할에서는 여자 친구를 한 번

도 사겨본 적이 없는 순정남 역할이

잖아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힘

▶ 실제 본인이 추구하고 싶은 성격 은 어떤 거예요?

- 조용한 것이 에너지 소비가 덜하니

까 더 좋아요. (웃음)

- 무슨  말씀이시죠?  비슷해요.  매우  틴탑 창조 "형들과 싸우면 이길 것 같

비슷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해서 무척  아"

고 있어요.  

다 어깨가 좁아 보이고 머리가 커보였어 요. 그래서 운동으로 어깨를 키우자는 

▶ 창조가 말하는 진짜 어른의 모습 은 뭐예요?

가 큰 만큼 내면도 성장한 것일까? 멤버

생각을 했어요. ▶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가 있

▶ ‘나이보다 좀 더 들어 보인다’라

틴탑의 또 다른 막내 창조, 그는 요 몇  는 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년 사이에 키가 10cm나 훌쩍 컸다. 키 ▶ 본인은 초식남 인가요?

그래서 화면에 비친 제 모습을 볼 때마

- 좀 더 쿨한 것. 대범해지는 것.  

들었겠어요.

공감이 가는 역할이었습니다.(웃음)  

요. 아, 그리고 요즘은 영상편집도 배우

요?

- 저는 좋았어요. 방송을 가도 제가 틴

- 초식남이 정확하게 뭐죠? 음... 저는  들 누구보다 성숙했으며 의젓한 모습을  탑에서 리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

다면?

- 코요. 오똑하거든요. 

▶ 언제쯤 무대에서 옷을 찢고 식스 팩을 보여줄 건가요?

- 옛날에 한번 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영화나 드라마 보는 건 무척 좋아해요.  보였다. 인생은 힘들지만 멋있게 살아야  고, 택시를 타면 “아 회사 끝나고 집에  마르면 누구나 있는 근육이었어요. 멋 사실 저도 제 성격을 잘 모르겠어요. 밝

가시는 것이냐”라고 묻기도 해요. 저는  모르고 했죠. 나중에 10년 뒤에 진짜 그

을 때도 있고 오늘처럼 조용할 때도 있

그게 좋았어요. 어리게 보는 것보다는  때까지 몸을 열심히 키운 다음에 할 거

어요. 감정의 기복이 커요.  

차라리 더 편해요.  

예요. 그렇게 꾸준히 운동하고 싶어요. 

▶ 여자 앞에서는 어때요?

▶ 일년 전에‘더스타’인터뷰 할 때

▶ 남자가 정말 힘을 써야하는 상황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도 무미

어요.

- 무미건조하게 있어요. 그냥 가만히 

에는 본인을 외모 순위 1위로 뽑았

건조해져요. ▶ 드라마처럼 첫눈에 반한 적이 있

라면 누구나라도 힘을 쓰지 않을까요? 

단정도 하락했어요. 형들이 관리를 많

대신에 때리면 안돼요. 그냥 힘으로 제

이 받아서 몸이 좋아진 형도 있고 멋있

압하는 정도만!  

어진 형도 있고 그래요. 

면서 안 믿어지는게, 그렇게 첫눈에 반

▶ ‘이 부분만 살짝 손대면 외모 순위

- 아니요. 없어요. 약간 저는 드라마 보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상황을 한번쯤  의 재미'는 무엇일까? 패션 매거진 더스 겪어보고 싶어요. 그 장면은 몰입이 조

타가 그를 만나봤다.  

▶ 엘조 씨를 첫눈에 반하려면 어떤 매력이 있는 여자여야 할까요?

- 제 이상형은 유인나누나라고 얘기하

▶ 틴탑 활동하면서 키가 훌쩍 컸죠?

- 확 컸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

가면서 한 10cm가 컸어요. 키가 크다보 니까 멤버들도 부러워해요. 

고 다니는데 그것도 그냥 드라마 보면 서 본 게 다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정 확히 어떤 여자가 이상형인지 모르겠어 요. 

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 첫눈에 반할 여자 분을 제 앞에 데려

다주세요. 제키를 늘려주세요. 세 번째

위가 있나요?

세탁소>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NG 가 있다면?

- 무대에서 노래를 할 때는 카메라에 

래를 불러야 해요. 드라마에서는 반대 잖아요. 카메라를 보지 않고 연기를 해

▶ ‘내가 이것만은 1위다’하는 것이

야 하는데 자꾸 카메라가 켜지면 그쪽

있어요?

을 힐끔힐끔 보게 되더라고요.  

을 많이 하다보니까 틴탑에서 힘을 담

▶ 훗날 연기와 가수의 갈림길에 선

- 힘? 몸이 엄청 좋은 건 아닌데 운동

당하게 되었어요.  

요?

▶ 왜 그렇게 운동을 많이 했어요.

이길 수 있겠다’하는 멤버가 있다면

▶ 영화 <막걸스>와 드라마 <스웨덴

- 턱이요. 하지만 하지는 않을 거예요.  불이 들어오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노

▶ 키가 커서‘이형은 내가 힘으로

- 다요. 막내지만 다 이길 수 있을 것 

▶ 드라마처럼 요정 쟈니에게 세 가

가 확 올라갈 것 같은데’ 하는 부

제가 겁이 많거든요. 무서워요.

금 어려웠어요. 

- 여자가 곤경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이

- 진짜요? 지금은 아니에요. 한 네 계

나요?

해서 멍한 상황을 한 번도 겪어본 적이  한다고 말하는 창조. 그가 말하는 '인생

은 언제 인 것 같아요?

택해야할 상황이 온다면?

- 그래도 틴탑을 할 것 같아요. 어렸

을 때부터 꿈이었고, 이걸로 제가 여기

- 제가 원래 체구가 많이 왜소했어요.  까지 왔으니까요. 

같아요. (웃음) ▶ 내면도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 옛날에는 가볍고 저렴한 단어를 많

는 맛있는 음식을 제 앞에 차려주세요.  이 썼다면, 지금은 한 번 더 생각하고 말 지금 배고파서요. 하하하

하려고 해요. 

▶ SNS에서는 활발한데 실제로는

▶ 스물한 살 창조가 말하는 인생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 제가 책에서 봤는데 날마다 세포가 

이란?

- 인생은 힘들지만 멋있게 살아야 한

변한데요. 그래서 성격이 변한다고 했어

다. 해보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싶

요. 그걸 연관지으면 저는 세포가 잘 바

어요. 저는 이 일도 재밌어서 하는 거

뀌는 편인가봐요. 

고 곡 작업에서도 재미를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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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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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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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않아요. 예전에는 스모키 화장을 하고 섹 시한 옷을 입고, 킬 힐을 신어야지만 섹시 했거든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섹시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아요. ▶ 에이, 그래도 나이에 비해서는 엄 청동안이에요.

-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이었어

요. 이 모습으로 40대까지 갈 것 같아요.  저는 피부에 신경을 많이 써요. 대신 따로  피부 관리는 받지 않아요. 항상 선크림을  챙겨 발라요. 집에 있을 때에도.  박규리를 인터뷰한다고 주변에 얘기했

가 사진이나 영상은 그걸 평면으로 담잖

을 때 돌아오는 반응은 두 가지였다. “실

아요. 그래서 좀 덜 표현되는 것 같아요.

았잖아요.

▶ 지금도 발랐어요?

‘생얼’에 가까워요. 제가 인형같이 예쁜 타

든요. 대신에 수치가 낮은 선 제품을 발

▶ 그래서 속상해요?

입은 아니잖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

라야 해요.

쾌한 성격은 인터뷰에 녹였다. 괜한 노파

많이 바꿔봤어요. 예전에 ‘루팡’이나 ‘판

이라고 생각해요. 

심에 첨언하자면 그녀는 이 아름다운 화

도라’ 때까지만 해도 메이크업을 진하게 

보보다 실물이 1.5배 더 예쁘다.

했어요. 그래야 화면에 더 뚜렷하게 나오

제로 보면 더 예뻐”와 “성격 정말 좋아”.  공감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 다. 그녀의 예쁜 외모는 화보에 담았고, 유

▶ 섹시한 콘셉트로 촬영할 걸 그랬 나 봐요.

카라 박규리, 음원 순위에 연연하지 않 아

카라에서 ‘여신’이자 메인보컬을 담당하

고 있는 규리가 일렉트로닉 음악에 도전

- 섹시를 겉으로 드러내서 ‘난 너무 섹

했다. 계기는 간단하다. 취미로 배우고 있

피트’ 때는 더 줄였고요. 그러니까 오히려  시해!’ 이런 건 부담스러워요. 20대 초반

는 기타 선생님과 음악 이야기를 나누다

▶ 화보가 정말 잘 나왔어요. 하지만

부터 메이크업 강도를 줄였어요. 이번 ‘큐

이 듣죠?

화면에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입체적으로 생겨서 그런가 봐요. 뭔

▶ 오늘 화보도 메이크업이 진하지 않

이 아니니까. 나이가 있다 보니 어떻게 촬

가 자연스럽게 협업하게 된 것이다. 그룹 

영해도 그 나이에 나올 수 있는 섹시함이  이름은 ‘프롬디에어포트’. 곡 이름은 ‘어린

- 네. 실물이 낫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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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는 이런 실내 조명에도 민감하거

- 음, 조금요. 그래서 메이크업 방법을  구들이 있는 반면, 저는 개성 있는 얼굴

는 줄 알았거든요. 그러다가 ‘맘마미아’ 때 실물이 화면보다 예쁘다는 말을 더 많

- 거의 안 했죠. 눈썹도 안 붙이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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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나는 것 같아요. 이제는 많이 력하지  왕자’다. 노래 콘셉트부터 가사까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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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하나 규리의 손길을 거쳤다. 그렇게 탄생

- 프로모션을 한 것도 아니었고, 음악 

한 곡 ‘어린왕자’. 규리는 며칠 뒤에 일본 

방송에 나간 적도 없어요. 저는 세상에 

서머소닉 뮤직페스티벌에도 설 예정이다. 

이 노래가 나온 것도 너무 감사해요. 이 제 음원 차트에 연연하고 싶지 않아요. 그 냥 숫자일 뿐이에요. 그냥 그 음악을 좋

▶ 카라‘큐피트’활동이 끝나고 여유

아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있는 생활을 즐기고 있죠?

그것에 감사하고 싶어요.

- 얼마 전에 프롬디에어포트라는 일렉

트로닉 그룹과 ‘어린왕자’라는 곡을 작업 했어요. 취미로 기타를 5배웠는데 가르쳐

카라 박규리, 혼자 양갈비 먹을 정도

주신 기타 선생님이 프롬디에어포트 멤

식도락가

규리는 털털하다. ‘여신’이라는 이미지는 

버거든요. 그 인연으로 같이 곡 작업을 하 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일렉트로닉이라

어쩌면 매스미디어가 만들어낸 허상 같

는 장르를 전혀 몰랐어요. 이번에 처음 접

은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8년차 정상 걸

하고 공부를 했어요. 

그룹에 있지만 버스를 타고 바깥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음식점에 갈 정 도로 먹거리를 사랑한다. 혼자 뭐까지 먹

▶ 어떻게 공부했어요?

어봤냐는 어이없는 질문에도 “회도 먹어

-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보고, 뷔페도  가봤다”라고  코웃음  치며  말하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

▶ 클럽도 갔겠네요?

다.  

- 클럽은 예전에 다녔죠. 나이가 몇인

데….(웃음) 최근에는  클럽  문턱에도  안  가봤어요. ▶ 근데‘어린왕자’음원이 나온 지는 한 달 정도 되지 않았어요?

- 이제 막 시작이에요. 원래는 UMF(울

▶ 음악 장르를 듣고 조금 의외라고 생 각했어요.

- 보통 음악 협업은 회사에서 주도할 때

가 많아요. 근데 이번 작업은 노래 콘셉트

트라뮤직페스티벌)에 프롬디에어포트와  부터 하나하나 제가 참여했어요. ‘어린왕

▶ 혹시 지금 더워요? 얼굴이 빨개졌

낌이 너무 좋았어요.

어요.

- 아니요. 괜찮아요. 제가 몸에 열이 좀 

▶ 작사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많아서 그래요. 얼마 전에 정말 더웠잖아

- 가사에 다채로운 단어를 넣고 싶었어

추위는 잘 참는데 더위는 못 참겠어요. 그

뭐예요?

요. 그땐 정말 자다가화가 나서 깼어요. 

같이 무대에 서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 일

자’ 타이틀도 제가 지은 거예요. 멜로디가  요. 아이돌 음악은 귀에 쉽게 들어와야  래서 더우면 집 밖에 안 나가요. 

정에 맞춰 음원을 발표한 거예요. 근데 제

나왔는데 어떤 가사를 붙여야 할지도 너

하잖아요. 저는 좀 더 시적인 느낌을 주려

가 카라 활동과 겹쳐서 참여를 못했거든

무 막막했어요. 망망대해에 떠 있는 느낌

고 해요. 제가 눈감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 그런데 또 산책은 좋아한다는 인터

요. 마음 같아서는 클럽에서 공연도 하고  이었어요. 어느 날 동화책 '어린왕자'를 다

상상하는 그림이 다른 사람들한테도 똑

싶어요. 저는 이 음악에 애착이 많아요.  시 한 번 읽고 거기서 모티브를 따왔어요.  같이 그려지길 원해요.  제가 직접 가사도 다 썼기 때문에 그런 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제가 직접 찰흙을 

양한 모습을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붙이고 뼈대를 만들어서 완성해가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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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를 봤어요.

- 네. 해 지면 돌아다닐 만해요. 연희동 

쪽도 좋아하고, 북촌에서 경복궁으로 가 ▶ 음원 순위는 만족스러웠나요?

는 길이 참 좋아요. 경리단길도 좋아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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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잘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도 인정하

데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복잡해

셨어요. 불고기도 잘하고 그냥 조금씩 다 

요.

잘해요. 한식은 자신 있어요. 양식은 잘  ▶ 어? 저 이태원 살아요.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괜찮은 선술집이 있거든요. 그런 맛집에 

▶ 규리 씨만의 비법이 있어요?

- 우와, 저 그쪽 자주 가요. 경리단길에  - 저만의 특별 양념장이 있어요. 어떤 

가는 것을 좋아해요. 

음식이든 그 양념장을 적절한 비율로 넣 어 간을 하면 제법 맛있어요. 그 양념장 

▶ 규리 씨가 생각하는 맛집의 정의

제조 비법은 비밀이라 알려드릴 수가 없

가 뭐예요?

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맛집은 한 가지 음식

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집이에요.  근데 그 음식이 사시사철 언제 먹어도 맛

▶ 규리 씨랑 얘기하면 할수록 느끼는

있어야 해요. 

건데 무척 털털한 성격인 것 같아요.

- 그렇죠? 어떻게 보면 약간 막무가내처

▶ 맛집이라면 혼자 가서 먹을 정도

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걸 굳이 

까지 혼자 먹어봤어’할 수 있는 메뉴

도 제 나이가 나오고, 8년 전에 카라로 데

- 제일 높은 단계가 뭐예요? 전 모르겠

한 것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나이 

로 식도락가라면서요?‘나 이런 메뉴

숨기고 싶지 않아요.포털사이트만 검색해

가 있어요?

뷔한 것도, 1994년도에 아역 배우로 데뷔

어요.

들면서 그 나잇대에 보여줄 수 있는 모습 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

▶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 먹어봤어요?

많아요.

매력적으로 느껴져서요.

- 인생은 어차피 한 번뿐인데, 남에게 피

- 에이, 해봤죠. 회도 먹어보고 뷔페도 

가보고 술도 혼자 마셔봤어요. 양갈비도  ▶ 그건 확실히 레벨이 높네요. 뿌듯

는 카라로 데뷔해 쌓아온 시간이 기특한  것 같아요. 

해를 안 끼치는 한도 내에서는 뭐든 할 

혼자 먹었는데 거기는 조금 민망했어요.  했겠어요.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 음식 먹는 게  ▶ 가식적이지 않아서 팬들이 좋아하

이에요. 들어가니까  회사원들이  회식을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한 끼 해결한 느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까 다음 날 스케줄

거기가 회전초밥집 같은 U자형 바 형식

하고 있는 거예요. 자리도 딱 두 자리밖

- 그걸 가지고 뭐 미션을 클리어했다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건 아니잖아요. 늘  나 봐요.

낌이죠. 저는 하고 싶은 건 해야 하는 성

- 일부러 어려 보이려고 애쓰는 건 별로

이 없으면 친구에게 같이 먹으러 가자고  예요. 10대에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이 

에 안 남았더라고요. 그 순간 고민했어요.  격이라…. 아니 근데 왜 자꾸 뭔가를 혼

연락을 해요. 만약 친구가 안 된다고 해

있고, 20대에는 또 그때의 느낌이 있잖아

나가야 되나…. 그래도 꿋꿋하게 앉았어

자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요. 저 인간관계

서 맛있는 음식을 못 먹는 건 좀 슬프잖

요. 저는 지금 제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

요. 근데 또 1인분만 주문하는 건 안 된

넓은데!(웃음)

아요. 그럴 때 혼자 가는 거죠.

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건 그때밖에 못 누 리는 것이니까 감추지 않고 마음껏 발산

대요. 그래서 2인분을 시켜 혼자 조신하 게 다 먹고 나왔어요. 제가 원래 양이 좀  ▶ 물론 당연히 알죠. 근데 그런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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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본인의 요리 실력은 어때요?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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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락질보다 무관심이 더 무서워요." 

는 소녀들이에요.(웃음)" 5년차 가수인 스텔라는 현재 데뷔 이래 

이같은 스텔라의 진심이 통한 걸까. 스텔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렬한 티저  라를 대하는 팬들의 태도도 변했다. 무작 사진과 화끈한 섹시 콘셉트로 눈길을 잡

정욕하기 보다는 응원하고, 음악을 듣기 

는데 성공했다. 시작은 파격 노출이었지

시작한 것.  

만,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대중

"저희 팬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요 즘  많이  응원  해주고  있어요.  예전에는 

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한 것이다.

"사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자극적으로  악플 10개에 응원글 하나가 있을까 말까  나와야 되느냐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저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대중들 반응 중 

희는 그 티저 사진 덕분에 더 많은 사람

80~90%가 응원인 것 같아요. 저희 마음

들이 '떨려요'를 들었다고 생각해요. 섹시  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더 열심 콘셉트로 뭐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많은  히 하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저희 노래를 들려주는 것으

스텔라의 가족과 지인들도 이처럼 사람

로 위안 삼았어요. 그만큼 노래에 자신이  들을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스텔라 에게 묵묵히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팀의 막

있었거든요."

스텔라가 섹시함을 무기로 장착한 것은  내인 전율은 최근 아버지와 통화한 이야 이번이 두 번째. 앞서 스텔라는 지난해 2 "섹시 콘셉트로 욕먹은 이후 평범한 노

음악방송을 하면 저희를 응원하는 목소

래 두곡을 냈어요. 그런데 우리가 신곡을  리가 많이 들리더라고요.(웃음) 많은 분 발표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어요." 

기를 털어 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월 '마리오네트'라는 곡을 통해 섹시콘셉

"최근에 아버지랑 통화를 했어요. 아버

트에 도전했다. 당시 노출이 심하다는 이

지가 그러시더라고요. 남들이 뭐라고 하

유로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든지 아빠는 제가 자랑스럽다고요. 어차

들이 관심 가지고 봐주셔서 행복해요." 

피 다 퍼포먼스인데 너무 마음고생하지 

텔라를 만났다. 가영(24·김가영), 효은(22·

하지만 스텔라는 첫 도전한 섹시 콘셉트 스텔라는 지난 7월 끈팬티 의상의 티저  를 통해 팀 이름을 각인 시키는데 성공했 사진으로 가요계에 충격을 전했다. 이들 다. 하지만 이후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 '

이효은), 민희(22·주민희), 전율(21·전유리)

은 수위 높은 19금 뮤직비디오와 짧은 의

든요. 안 좋게 볼 수도 있고, 또 주위 사

파격적인 콘셉트로 주목 받은 걸그룹 스

마스크'와 '멍청이'라는 신곡을 냈지만 주

말라고 토닥여주셨어요. 그 말을 들으니  울컥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보수적이시거

상 등으로 한여름 가요계를 더 후끈하게  목 받지 못했다.  람들의 말을 듣고 걱정 할 수도 있는데,  달궜다. 그러나 실제로 만난 스텔라 멤버 감 및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일단 자극적인 것을 해야만 관심을 줄  저를 먼저 생각하시고 말해주셔서 고마 무엇보다 올해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들은 화끈하기보다는 조용했다. 왠지 센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난해 '마리오네트'  웠어요. 정말 잘 돼야 되겠다고 생각했어 은 스타뉴스와 만나 신곡 '떨려요' 컴백 소

많은 걸그룹이 대거 컴백, '걸그룹 여름 대

느낌일 것 같다는 편견과 달리 평범한 20

때는 욕하는 글이 참 많았어요. 욕을 먹

전'을 치르고 있다. 이 대전에 합류한 스

대의 모습이었다. 

요."

긴 했지만 사람들이 저희를 알게 됐죠. 하

파격적이 패션으로 눈도장을 찍은 스텔

텔라는 어떤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을까.

"무대 위에서는 세보이고 당당해 보인다

지만 그 이후에 두곡을 더 냈는데 팬 외

라는 '음악'으로 제대로 된 승부수를 띄웠

"여름이라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고 하는데, 저희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아

에는 아무도 몰랐어요. 이번에는 티저 사

다. 이들은 눈앞의 섹시콘셉트보다는 그 

요. 함께 활동하게 돼 기분 좋고 저희 노

요. 음악이 나오면 완전히 변한다고 할까

진 한 장으로도 이렇게 큰 이슈가 되는 것

뒤의 진정성을 봐달라고 당부했다. 데뷔 

래를 많이 들려주고 싶어요. 이번 '떨려요'  요? 무대에서는 180도 바뀌는 것 같아요.  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일단 잘돼 활동에서는 팬이 많아진 것이 느껴져요.  저희도 알고 보면 순수하고 수다 좋아하 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사람들의 손가

5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알린 스텔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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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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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고성희는 "여느  작품보다  많은  감정을  소모해야 했다. 매회 오열했고,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감정까지 숨겼다가 폭발시키 는 등 감정 소모가 컸다"며 "덕분에 배우 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자신과 싸 움에서 조금이지만 이겼기 때문이 아닐 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3개월 간 작품, 캐릭터와 싸우고  나니까 한편으로는 아쉽고, 마음이 간질 간질 한 느낌이다. 더 그리워질 것 같다" 고 덧붙였다.   고성희는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자 신의 캐릭터에 몰입하느라 주변을 둘러 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고 밝혔다. 첫  촬영 전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 다는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캐릭 터에 몰입, 함께 하는 배우들과 스태프에 게 힘이 되지 못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종영 후 당분간 휴 식을 취하겠다는 고성희다.  배우 고성희(25)가 '아름다운 나의 신부'  '아름다운 나의 신부'(극본 유성열, 연출  고성희는 청순, 섹시 등 다양한 매력으로 

그녀는 "휴식을 통해 1년 6개월 동안 쉼 

김철규,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없이 활동하면서 소모했던 체력, 감정 등

신국은행 기업금융부  과장  김도형(김무

그녀는 "이번 작품은 '미스코리아', '야경

을 충전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겠

에서 "'아름다운 신부'가 어제(9일) 막을  열 분)의 첫사랑이자 약혼녀 윤주영 역

꾼일지', '스파이' 등 제가 출연했던 드라

내렸다. 종영한 게 실감 나지 않는다"고  으로 출연했다.  

마와 비해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무엇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

모든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치명적  보다 제 자신과 긴 싸움을 했던 것 같다. '

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무조건적인 사

종영 소감을 밝혔다.  고성희는 10일 오후 스타뉴스와 인터뷰

종영 소감을 털어놨다. 

고성희는 지난 9일 종영한 OCN 드라마  아름다움을 지닌 여자 윤주영 역을 맡은  나와의 전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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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밝혔다.

랑과 분노를 그린 감성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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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포크송-

"엄마, 머리털은 왜 있는 거야?"

꺼냈다.

"그럼, 엄마 배 밑에 왜 털이 많이 났어?"

데이트 중 여자가 남자에게 음악 얘길

여 ; 노래 잘하세요? 주로 어떤 음악을 즐겨 부르시는지? 남잔 굵고 저음의 소유자,

"머리를 보호 해주는 거지" "이건, 성기 보호 해주는 거란다" "그럼 난 뭐야?? 뭘로 보호해!!" "그러니까 엄마가, 밖에서 놀다가 어두

남 ; 포크송 즐겨부릅니다.

워 지기 전에 집에 들어 오라고 한 거야.

여 ; 언플러그드 음악을 좋아하시는군

어른이 될 때까진"

요? 는 소리 잘 냅니다.

- 삼촌 -

선생님 ; 넌 형제가 어떻게 되니?

현수 ; 전 외아들이에요. 다시 말해서 아

- 보호 -

도봉산 입구에서 꼬마가 대학생 누나

에게 물었다. "사람의 머리털은 어떤 작용 하는 거

들이 하나란 뜻이지요.

탔다. 환자들은 차비를 요금함에 얌전히 넣고 차에 올랐다. 운전사 ; (간호사에게) 아가씨, 차비가 모자랍니다. 간호사 ; 아저씨, 사람들을 제대로 보시

"뇌 보호해 주는 역할 하지" 이를 듣고 한 중년남자가 식식거리며 여 대생에게 다가온다. "아이에게 제대로 가르쳐 주시오!" 이 중년남잔 승려였다. - 보호2-

엄마랑 목욕하는 10살 먹은 우수정이

엄마의 숱 많은 머리와 음모를 보고 물

운전사 ; 뭘 보라는 거요? 간호사 ; 이 사람들은 다 모자란 사람

아이 둘의 이름에 큰 의미가 들어있었

다. '대중' '대문'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 들이다. 대중은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처 럼 노벨평화상 받으라고 부모님이 지어주 신 거였다 대문이라는 아이에게 담임이 물었다. "넌 왜 대문이니?" "대문 앞에서 날 주워왔답니다"

현수 ; 외삼촌 있어요. 선생님 ; 그럼, 삼촌이 하나로구나~ -배-

알코올중독자가 의사를 만났다.

병세를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질문을 하기로 했다.

-법-

국회의원 친구에게 현수가 한 마디했다.

들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차비도 모자란

"넌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놈이야"

겁니다.

"내가 양심적이라 그렇게 표현 한거지?" "웃기는 소리! 넌 제 멋대로 법을 만들

선생님 ; 그럼, 삼촌은 있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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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간호사와 환자3명이 버스를

- 대문 -

고 더 달라는 말씀을 하셔야죠.

남 ; 아닙니다. Pork song 즉, 돼지 멱 따

었다.

- 차비 -

- 침대 -

잖아!"

된 훈련을 이기지 못해 쓰러지고 말았다.

- 자위 -

키가 2m 넘는 배구 국가대표선수가 고

그런데 병원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문 전박대를 당해야했다.

아들의 자위행위 모습에 깜짝 놀란 아

빠,

보호자인 아버지, 인턴에게 따지길,

병원에 가서 상담을 의뢰하기로 했다.

"이래도 되는 거야! 국가대표에게!"

아빠 ; 13살 먹은 아들놈이 자위행위를

"배 타는 거 좋아하나요?"

"큰 병원으로 빨리 옮기세요"

합니다. 집에 있는 비키니 입은 20대 여자

"물론이지요"

"지금 애 상태가 심각한가 보지요? 왜

사진 보며 자위행위를~

"어떤 배를 즐겨 타나요? 돛단배? 아니

큰 병원으로 가라는 거요?"

면, 통통배? 나룻배? 좋아하는 배를 빨리

옆에 간호사가 끼어든다.

하나 대보세요"

"지금 이 환자는 너무 길어요. 이 환자

"건배! 배끼리 부딪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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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맞는 침대가 우리 병원엔 없습니다"

의사 ; 그 나이엔 그게 정상입니다. 저도 그랬을 걸요. 아빠 ; 지 엄마 처녀 때 사진 보며 자위행 위 하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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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ESSON

어퍼 블로(상향 타격)로 인위적 으로 올려 치는 동작은 공을 치고 난 후 클럽 헤드가 높게 올라가면 서 하이볼이나 슬라이스가 발생 할 수 있다. 폴로스루를 낮게 만들 면서 자연스럽게 올려 치는 방법 은 바로 오른쪽 어깨에서 답을 찾 을 수 있다. 오른쪽 어깨가 나가면서 스윙이 만들어지는 1번과 같은 자세는 옳 지 않은 방법이다. ②와 같이 오른 쪽 어깨가 뒤에 남아 있는 느낌을 확실하게 느껴야 자연스럽게 팔이 올라가면서 맞는 어퍼 블로 스윙 을 만들 수 있다. 오른쪽 어깨에 왼손을 올리고 오 른손으로만 연습 스윙을 해 보자. 그러면 오른쪽 어깨가 뒤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공을 치는 느낌을 빨리 알 수 있다. 이 연습 방법은 또한 오른손을 올바르게 사용하 는 방법도 같이 느끼게 해준다.  드라이버 클럽은 손이 공보다 앞 서 맞는 느낌은 좋지 않다. 손은 공 보다 뒤에서 풀리기 시작해야 올 바르게 올려 칠 수 있다. 척추 위 치에서 최저점이 만들어지고 공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공보다 뒤에 서 클럽 헤드를 풀어준다고 생각 하면 올바른 스윙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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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상처'가 있는 이를 마주하는 것은 힘든  한 달 전까지는 모든 게 좋았다. 그녀는 1 일이다. 자칫 또 다른 상처를 만들 수 있

월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털털한 매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관계자'들은 온통  재기조차 힘들어 보였다. 그러다 '진실'이  이태임이 잘못했다고 했다. '루머'도 양산

알려졌다. 이태임은 "그래도 죄송하다"는 

기 때문이다. 배우 이태임(29)을 만나는  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은  됐다. 그 내용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남기고 '자숙'에 들어갔다. 그리고 5 일도 그랬다. 여자로서, 여배우로서 세상

온통 이태임이 코스타리카 바다에서 늘

내용들로 가득했다. '코스타리카의 인어'

의 손가락질을 받았던 그녀를 만나 어떻

씬한 몸매를 뽐내며 수영하는 모습이 담

는 어느새 '욕설녀'가 돼있었다. 

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고민스러웠다. 

긴 기사들로 넘쳐났다. 

이태임은 지난 3월 '큰일'을 겪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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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이 흘렀다.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스타뉴스 사무

세상은 그녀를 계속해 물어뜯기에 바빴

실에서 이태임을 만났다. 이태임이 당시 

그런데, 불과 한 달 만에 이태임은 '욕설  다. 낙인도 그런 낙인이 없었다. 배우로서  사건과 이후 자숙 기간에 대해 입을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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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슬펐어요.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 제가 실제로 

인터뷰 위해 마주한 그녀는 힘든 일을 겪었

그런 것처럼 쓰여 있더라고요. 좌절감이 컸죠. 

다는 게 믿기 어려울 만큼 밝았다. 긍정적 에

이 세계(연예계)는 정말 희한한 곳이구나, 힘들

너지, '희망'이 엿보였다. "잘 지내고 있는지"부

었어요. 마음도 많이 아팠고요. 어떻게 이야기 

터 물었다. 

할지도 모르겠고. 저건 사실이 아닌데...속으로 

"여행도 좀 하고 계속 가족들과 있었어요. 집

참 많이 울었어요." 

에서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요.  자숙했어 요."  

이태임 "예원 용서했냐고? 한없이 부끄러울

눈앞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지난 몇  뿐"

개월은 그녀에게 분명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

당시 세상은 모두 이태임이 잘못했다고 했고, 

다. 조심스레 당시 심경을 물었다. 그녀는 이내  예원을 두둔했었다. 이태임은 "솔직히 예원 편 "너무,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만 드는 세상에 그 친구가 좀 더 미워졌었다"

"그런데, 시간이 약이더라고요. 처음에 내가  고 했다. 슬펐다고 했다.  왜 잘못했다고만 할까, 원망도 많이 했어요. 시

"그 때 그 친구(예원)가 좀 더 미워졌어요. 물

간이 지나고나니 내가 진짜 부끄러운 짓을 했

론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같이 일했던 사람으

구나. 선배로서 보여줄 모습이 아니었는데, 내

로서 그런 거짓말 기사가 나오는데 아무런 말

가 나한테 들어온 복을 쳐냈구나. 참 많이 자

없이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말투로 나왔으

책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죠. 마음을 다 잡

니까요. 많이 실망했고 마음도 많이 아팠어요. 

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이렇게 가는구나. 정말 슬펐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많이 추슬렀느냐"고 묻자 "완 벽하게" 극복했다고 했다. 

하지만, 상황은 순간 이태임에게 유리한 쪽으 로 바뀌었다. 당시 상황이 녹화된 영상이 공개

미안했지만, 그 때 일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되면서부터다. 알려진 것과 달리 전적인 책임 보도 자료를 내고 자숙에 들어갔지만 그녀에 게 직접 당시 심경을 듣고 싶었다. "억울하지  않았냐"고 했다.   "처음에 모 매체에서 나온 얘기들이 기정사

이 이태임에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제게 손가락질 하고 이럴 때는 인터넷 을 보지도 못했어요. 두려웠죠. 모두 제가 잘못 했다고 하는데...심적으로 너무 컨디션이 안 좋

실화가 되는 걸 보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은 상황이었어요. 영상이 공개됐을 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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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묘했어요. 어떤 여배우가 자기가 욕하는 장면이 나가는 걸  다.   반기겠어요. 기분이 이상했어요. 그래도 오해를 벗는 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었죠."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겉으로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지만  실상은 '백조'인 박지호 역을 맡는다. 

이태임은 "영상이 공개됐다는 얘기를 듣고 영상

그간 맡는 캐릭터마다 '섹시한', '도도한'이란 수식어가 붙었

을 봤다"면서 "한편의 드라마 같았다"고 했다. "주

던 이태임이 데뷔 8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털털한 캐릭터다.  

위에서는 고소하라고, 유포자를 잡아야 한다고, 

현실에서는 무릎 나온 운동복에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는 동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저요? 그나마 진실이  네 백수지만 SNS상에서는 '닥터노바'란 아이디로 매력을 뽐내 밝혀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태임은 그 날 이후 예원을 만난 적 은 없다고 했다.

며 남자 행세를 하는 캐릭터다.  이태임의 드라마 복귀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응원이  잇고 있다. "힘을 내라"는 의견이 많다. "응원하는 댓글이 많다"

"최근에 예원씨가  자필로  선배님께  고 하자 이태임은 "댓글들을 다 읽어봤다"고 했다.  누를 끼쳐 죄송하다는 글을 올린 건 봤

"댓글을 다 읽어봤어요. 힘도 솟지만, 이렇게 제 편을 들어주

어요. 예원씨가 한 없이 미웠던 적이 있었

실지 몰랐어요. 저를 응원해주신 '유일랍미'PD(이정표PD) 님

지만, 제게 미안해하는 마음이 있다는 생 각에 조금은 위안이 됐어요."  예원을 이제는 용서했을까.   "용서라기보다는, 너무 멀리 온 느낌이에요. 많 이 부끄러워요. 선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똑같이 했잖아요. 너무 부끄럽습니다. 

께도 감동받았습니다." 이태임은 "데뷔 8년 만에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설레 는 마음이 크다"며 "큰 일을 겪었다 다시 나오는 만큼 시청자 들이 실망하지 않게 정말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했다.  각오도 단단했다.   "많이 실망시켜드렸던 만큼 좋은 연기로서 좋은 모습 보여

그 때 영상을 다시보기 부끄러워요. 제가 너무  드리고 싶어요. 항상 섹시하고 도도한 캐릭터만 했었는데 '유 부끄러워서요."

일랍미'에서는 배우가 되고 처음으로 털털한 캐릭터를 연기하 게 됐어요. 기대가 많이 돼요.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

이태임 "'유일랍미' 출연, 제2 배우인생 시작"

이태임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현대미디어 

'유일랍미'는 방송은 10월이지만 이달 말에 촬영이 시작된다. 

드라마H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이달 말 촬영이라 첫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컨디션은 

me, 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로 안방극장에 복 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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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

좋아요. 거의 100%까지 끌어올렸어요. 제가 자숙하는 동안  하나님도 찾고, 부처님도 찾고 신(神)을 정말 찾았습니다.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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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하고 싶었어요. 지금 와 깨닫는 건 세상에는 신

동 신경이 남다를 것 같다는 짐작은 했지만 '진

이 정말 계신 것 같아요."

짜사나이'는 아무리 '체험'이라지만 군대가 아

신을 얘기했지만, 그녀 곁에서 현재 가장 큰  닌가. 수영 외 잘하는 운동이 있는지 궁금했다.  힘이 되고 있는 건 '응원의 한마디'다. 

"뛰는 걸 잘해요. 제 곁에서 제가 뛰는 걸 보

"많이 실망시켜드려서 부끄럽고 죄송스럽습

고는 'N'사 광고 같다는 분들도 있어요. 영화 '

니다. 응원해주신 만큼 그 마음에 보답하는 연

특수본' 찍을 때 감독님이 정말 칭찬하셨어요. 

기자가 되겠습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제가 뛰는 장면에서 저를 따라오는 촬영 차량 이 못 따라온 적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요즘

이태임 "연기 못할까 두려웠지만, 이제 희

도 거의 매일 3킬로미터 정도를 달려요." 

망 생겨"

인터뷰를 마치며 이태임에게 30년 후에 '그 

영화에도 출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이 상

"웃을 것 같아요(웃음). 그 때 내가 정말 바

처 극복의 최상의 치료약이란 것을 깨달은 것

보처럼 왜 그랬을까, 이러면서요. '그 일'은 배

이다. 배우 본업 외에 예능도 마다하지 않겠다

우 이태임에게 많은 변화를 줬어요. 좀 더 견고

는 각오다.  

해진 것 같아요. 쉬면서 좀 더 연기에 대한 갈

이태임은 '유일랍미' 외에 또 다른 드라마와  때' 일을 생각하면 어떨지 물었다. 

"꼭 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느냐"고 했 더니 MBC '진짜사나이'를 꼽았다.  "사실 예능 프로를 찍다 큰일을 겪었기에 복 귀하고 나서도 예능에 출연해 웃을 자신은 사 실 없어요. 그런데 정말 꼭 해보고 싶은 프로

망, 애틋함이 생겼어요. 당시에는 최악의 경우  연기를 못하지 않을까, 슬펐거든요. 이제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우로서 제2의 인생을 이 제 막 시작했다고 봐요."  "억울하긴 하지만 제가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그램은 있어요. '진짜사나이'요. 여군특집에 출

않아요. 예원씨에게 미안한 건 여전해요. 제 행

연해보고 싶어요." 

동이 부끄럽고요. 다행인건 그마나 잘 못 알려

이유를 물었다. "예전에 '진짜사나이'를 보면

진 부분이 다시 제대로 알려진 것이겠죠. 언젠

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여군들의 생활

가 길을 가는데 아저씨 한 분이 제게 '이태임

이 궁금하기도 하고요. 재밌을 것 같아요." 배

씨, 힘내세요!' 이러시는 거예요. 눈물이 핑 돌

시시 웃었다. 

았습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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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심히 연기로써 보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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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다. 시나리오보다 영화가 잘 나왔다고는 생 각하진 않는다. 현장에서도 시간이 부족 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보 니 액션을 찍을 때 당황스럽기도 했다. ' 집으로 가는 길' 끝나자마자 액션 연습에  들어갔는데 연습을 해도 극복이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 어쩔 수 없는 몸치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촬영 여건 등 생각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많더라. 그래도 '암살' '베테랑' '미션 임파 서블5' 다 봤지만 '협녀'도 할 만하다는 생 각이 든다.  -박흥식 감독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 추는데. 이윤기 감독을 제외하곤 두 번 이상 같이 한 감독도 없는데.

▶박흥식 감독이 유일하게 계속 시나리

오를 주는 감독이다.(웃음) 사람에 대한  믿음 이라기 보단 그가 이야기하려는 작 품들이 좋았다. '협녀'는 액션 장면이 다 들 원하는 대로 하기엔 어려움이 있었기 에 현장에서 날이 다 서 있었다. 감독님 전도연은 고수다. 영화판이란 강호에 검

된 남자와 그런 남자에게 배신당한 뒤 18

사로 그녀만한 고수는 드물다. 그런 전도

년 동안 복수를 위해 칼을 간 여인, 그리

전도연은 인터뷰를 하려 기자들과 만나

연이지만 '협녀'는 울어야 했다. 칼을 쓰는  고 두 사람을 향한 복수를 위해 만들어

자마자 "영화를 보고 난 뒤 이야기를 하

첫 무협 액션에, 맹인 연기. 몸도 마음도  진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전도 쉽지 않았다.  

연은 '협녀'에서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으

호흡이었다.

인터뷰 도중 영화를 찍고 난 뒤, 그리고  복수를 해줄 여인을 키우는 절정고수로  -'협녀'는 왜 했나. 등장했다. 눈이 먼 맹인 검객이다. 좀처럼 

을 붉혔다. 가식 없는 눈물이었다.

같은 감독과 작품을 다시 하지 않는 전도

13일 개봉하는 '협녀'는 고려 말을 배경

다. 나중에 세트장에 들어가서 본격적으

로 감정 장면을 찍기 시작하니 감독님이  려니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 모르겠다"고  비로소 편안해하는 게 느껴지더라.   말했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결국 전도연은  울었다.  전도연은  '협녀'  로 깊은 상처를 받은 뒤 자신을 대신 해  보고 난 뒤 소회를 이야기하다가 눈시울

이 그런 부분을 타협해 가면서 찍어나갔

-전도연을 쓴다는 건 사실 리스크가

크다. 워낙 연기를 잘하니 어떤 상대 ▶다들 아시다시피 '인어공주'를 찍을 때  역을 붙여도 여배우의 감정으로 장면 박흥식 감독님이 제안을 했었다. 그 때는  들이 만들어지기 쉽다. 그런 점에서 '

연이지만 박흥식 감독과 '인어공주' '나도  세 명의 여검객 이야기였다. 시나리오를  협녀'는 중심을 잘 잡았다. 그건 상대 으로 천인이었다가 왕의 자리를 탐내게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에 이어 세 번째  보고 내가 먼저 감독님에게 연락을 했었 역인 이병헌과 박흥식 감독의 공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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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협녀' 개봉이 계속 늦춰졌었는데.

▶나나 고은이나 쉼 없이 작품을 하고 

있어서 개봉이 늦춰지는 데 대해선 별 생 각이 없었다. 걱정 한다고 어떻게 되는 것 도 아니고.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 라 언제 하느냐의 문제였으니깐. 사실 박 흥식 감독님이 지난해 말에 '국제시장'과  같이 개봉하는 건 피하고 싶어 했었다.   '암살' '미션 임파서블5' '베테랑' 다 내  돈 주고 봤지만 '협녀'가 나쁘지 않더라.  장르적으로 워낙 다르니깐. 

기 때문일 텐데. 또 '협녀'는 멜로 성격

-'협녀'에 대한 만족도는.

▶박흥식 감독님이  시사회가  끝난  뒤 

이 강한 영화다. 그런 만큼 눈으로 감

"도연씨 반응이 제일 궁금하다"며 물어 

다보니 연기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는 드라마가 훨씬 강렬했었으니깐.

이 말이 끝나자 전도연은 눈시울을 붉히

-'협녀'에서 이병헌과 과거와 현재의

정을 표현해야 했을 텐데 맹인 역할이

보길 래 대답은 안했다.(웃음) 시나리오

▶아, 눈물 날라 그러네. 웬 주책이야. (

다가 끝내 눈물 한 방울을 흘렸다) 액션 에 맹인 역할이다 보니 덜컥 겁이 나더라. 

모습이 나란히 등장하는데.

▶둘 다 과거 장면에선 풋풋했어야 했는

감독님에게 맹인 아니면 어떨까란 이야

데, 어흥. 병헌 선배가 "야, 내가 누이라고 

기를 하기도 했다. 눈이 안 보이는 역할이

부르는데 삼촌 같아"라면서 웃었다. 모니

다 보니 정말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

터로 볼 때는 만족도가 높았는데 큰 화면

더라. 액션은 만족할 수가 없어서 불안 했

으로 보니 부족한 게 느껴지더라. 

는데다 눈을 깜짝이지 말라고 하니 너무 

사실 병헌 선배는 바로 촬영에 들어와

힘들었다. 고통스러웠던 건 검이 아니라  서 액션 연습을 따로 하지 않았었다. 다 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것이었

들 "(이병헌은) 닌자니깐 괜찮아"라고 했

다. 촬영이 끝나면 눈이 아파서 폭풍처럼  었고. 그러다가 액션 합을 맞추면서 서로  눈물을 쏟곤 했다. 마음처럼 욕심처럼 잘  엄청나게 연습을 했다. 병헌 선배는 액션 안 나와서, 잘 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

도 약간 어설픈 듯 한데 마지막에 정확

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히 힘을 준다. 아, 역시 좋은 배우구나 싶

그런 점에서 이병헌 선배는 기댈 수 있

더라.  

었다. '내 마음의 풍금' 때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는 같이 하는 게 너무 편했다. 액 션을 왜 이렇게 못하냐고 구박을 받긴 했 지만.(웃음) 서로 감정이 나올 때까지 배 려를 해줬다.  

-이병헌과 다음 작품인 '남과 여'에서 호흡을 맞춘 공유 중 누가 더 좋았나.

▶(전도연은 빙그레 웃으며 대답을 하지 

않다가)그 이야기는 '남과 여' 개봉할 때 

-'협녀'에 전도연이 복수를 위해 키우

는 역할로 등장하는 김고은은 어땠나.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닮 았던데.

▶(김고은 이야기를 꺼내니 전도연은 비

로소 웃었다) 김고은이 작품을 선택할 때  전도연과 유사하다며 제2의 전도연이란  소리를 듣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어 린 여배우가 하기에 평범하지 않은 선택 들이라 응원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보내며 " 닮았죠"라는 문자를 보내더라. 닮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웃는 모습이 닮 았더라. 답문자는 안 보냈다.(웃음)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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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다시 하죠. 어흥, 곤란한 것만 물어봐. 

칼을 사용하다보니 진짜 많이 다치긴 했 다. 하지만 나도 그렀지만 내 칼에 누군가

남과 여'까지 세 편의 영화를 내놓는 데. 다 다른 장르인데.

할이 잘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다. 주위에 선 나보고 그런 영화를 제작해보라고도 

▶다른 시도를 하려는 건 아니다. 사실  한다. 하지만 제작은 자신이 없다. 난 연

-사랑했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 떠난

가 다친다고 생각을 하면 액션을 하는데  움츠려 들게 된다. 겁이 나서 잘 못하게 된

영화마다 상황이 지독해서 그렇지 난 늘  기할 때가 가장 뜨겁다. 지금은 제작 생각

하고도 싶을 법도 한데 감정을 꾹 누

다. 그런 면을 고려해야 했다. 

베이스가 사랑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스

남자에게 복수를 하려는 여자다. 발산 르면서 했는데.

▶기본적으로 멜로의 감성, 사랑이란 감

정을 갖고 있는 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래 야 복수를 하려는 게 이해가 될테니. 이  여자의 과거와 지금, 그 사이의 감정의 증 폭은 김고은이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

이 전혀 없다.  

스로는 장르가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해 -액션에 대한 아쉬움을 계속 토로했 는데.

▶사실 액션보단 맹인 연기가 진짜 힘들

왔다.

▶내가 뭔들 못하겠어요.(웃음) 그런 마

-사랑 연기는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것

었다. 액션은 잘 하기위해 고전무용까지  이라고 생각하나. 배웠었다. 그런데 몸치라 안 되는 부분은 

-연출은 생각 없나.

음으로 했던 게 액션과 맹인 연기였다.(웃 음) 감독은 냉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죽을 때까지 하고 싶다. 젊은 애들만  래서 나만큼 뜨거운 영화가 아니라면 안 

했다. 너무 힘들었을 것이다. 나였더라도  안 되더라. 고수라 세 번 회전해야 하는데  사랑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깐. 계속 하고  될 것 같다. 힘들었을 감정을 김고은이 잘 해줬다.  

안되니 한 번만 한다던가, 앉아서 액션을  싶다.  해야 하는데 안 되니 서서 해야 했을 때

-제2의 전도연 소리를 들을 만하던가. ▶그 나이 때 내가 더 잘 했다.(웃음) 

도 있었다. 하려는 마음이 이 만큼 큰데  -TV드라마는 '프라하의 연인' 이후 계 잘 안되니 얼마나 속상했겠나. 그런데 무

맞추다가 많이 다쳤는데도 티를 안냈

녀', '남과 여'는 어떻게 기억될 것 같나.

▶'무뢰한'의 김혜경 캐릭터는 내가 너무 

▶제안은 몇 번 왔는데 계속 힘든 상황

사랑했다. 거친 남자들 속에서 살아남은 

되는 건 포기하고 배우니깐 감정에 더 집

에 놓인 여인 역할이었다. TV드라마에서

여자다보니 사랑이 워낙 컸다. '협녀'는 더 

중하라"고 했다. 그 말이 위로가 됐다. 

까지 힘든 모습을 보여주는 건 나도 보기  노력해야 한다는 점, 한계라는 걸 느끼게 

술감독님이 "왜 완벽하려고 하냐"며 "안  -액션 장면을 찍을 때 김고은과 합을

속 안했는데.

-올해 전도연 삼부작인 '무뢰한'과 '협

다고 하던데.

▶되게 언니다운 모습을 보여줬다.(웃음)  -올해 '무뢰한'에 이어 '협녀', 그리고 '

싫을 것 같다. 가벼운 멜로를 하고 싶다.  해줬다. '남과 여'는 아직 못 봐서 뭐라 이 블랙 코미디도 하고 싶고. 그런데 그런 역

야기하기 그렇다. 다만 세 편 모두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라 나조차 되게 보기 힘들 다. 가벼운 사랑 이야기를 정말 하고 싶다. -박흥식 감독이 또 제안을 한다면.

▶안해요.(웃음) 사실 박흥식 감독님이 '

협녀'를 유작으로 하고 음식점을 차리겠 다고 했었다. 그런데 나 몰래 '해어화'를 차 기작으로 준비하고 있더라.(웃음) -연기 활동을 왕성히 하는데 육아와 가정은 어떤가.

▶잘 하려 한다. 아이가 7살이라 내년에 

학부모가 된다. 아이 교육에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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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안 돼서 들어갔던 작품이었어요. 역시나  캐릭터 소화가 쉽지 않았고요. 그래서 많 이 아쉽기도 해요. 쫑파티 때도 감독님 

유이는 장윤하를  연기하며  감정  선을  잡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극중 엄마 역할이었던 고두심 선생님과  연기를 할 때도 장윤하만의 강인한 면모

말씀에 혼자서 펑펑 울기도 했죠."  유이는 배우로서 남다른 마음가짐을 갖

를 보이고 싶었는데 결국 엄마가 장윤하

고 있었다. 그동안 많은 작품들을 해왔지

에게 '이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하는 

만 자신의 몸에 맞는 옷만 입었기 때문에  장면을 맞이하면서 참 눈물을 많이 흘렸 그나마 무난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어요."  연기자로서 유이는 운이 많이 좋았다고 

유이는 말했다. "장윤하를 연기하면서 주위로부터 질책

강조했다. 좋은 상대역을 만났기 때문이

도 받고 칭찬도 많이 받았는데 아직은 연

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버

기력에 있어서 테크닉은 많이 부족하다

지께서 말씀하신 조언을 잊지 않고 있다

고 생각해요. 장윤하가 겉으로는 강해 보

고 덧붙였다. 유이의 아버지는 프로야구

이지만 실제로는 약한 여자거든요. 장윤

단 김성갑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이다.

하를 만나고 나서 청순한 역할도, 악한 역

"아버지께서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할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하세요. 

아요."

사실 저는 애프터스쿨 멤버로 늦게 합류

유이는 장윤하에 대해 "사랑에 있어서

했을 때도 그렇고 배우 생활을 시작했을 

는 순수하고 매력 있는 친구"라고 설명했

때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다. 그러면서도 장윤하의 선택에 대해 이

노력했거든요. 나중에  아버지의  말씀을 

해하지 못하는 면도 솔직하게 말했다.

이해하게 되면서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

"장윤하가 일과 사랑 중에 어떤 것을 할

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죠." 

까 고민을 계속 해왔는데요. 실제로 제가 

유이는 '상류사회' 촬영을 이어가며 체중

저 상황에 놓였을 때도 정말 결정하기 힘

도 자연스럽게 3kg 정도 감량했다. 9회 

들 것 같아요. 제가 동시에 두 가지를 다  촬영 때는 갑자기 온몸이 붓는 불상사도  "드라마  끝나고  머리  스타일도  바꿨어 요. 아직 출연료는 안 들어왔고요.(웃음)"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에서 배우로 거

하지 못하고, 한 가지에 빠져버리는 스타

생겨 고생도 많았다. 스스로 "내 몸도 내

등 다양한 모습을 소화한 유이는 "이번  일이거든요. 만약 불같은 사랑에 빠져버

가 잘 관리해야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겠

작품이 내게는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이라는 수식어

리게 된다면 일을 포기하게 될까봐 걱정 이  되기도  해요.  장윤하는  최준기(성준 

듭나고 있는  유이(27)의  첫인상은  가식  가 가진 무게감도 있었고, 캐릭터 자체가  분)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생각에 분노했 없는 활발함과 솔직함으로 가득했다.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를 통해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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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마지막으로 차기작 계획에 대해  "정말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진 악인 연기

갖고 있는 복합적인 면에 대한 부담도 있

지만 결국 용서를 했죠. 하지만 만약 저

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여전히 의욕을 

었을 터. 유이는 "처음으로 이번 작품에

라면 용서 못할 것 같아요. 최준기는 장

보였다.

가 막내 딸 장윤하로 분하며 아슬아슬한  서 나만의 욕심을 부렸다"고 강조했다.  현실 로맨스와 처절함이 담긴 감정 연기 

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하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였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이후 1개월도  으니까요."

배우로서 발전적인 생각을 하며 최선을  다하는 유이의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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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그녀가 그녀라고?

1987년은 기자가 초등학생 시절이었었

외가 들어오긴 했지만 연기에만 집중하 고 싶다는 이유로 거절한 터였다.

다. 당시 미스코리아대회만큼이나 강변가

“어느 날 ‘복면가왕’ 제작진에게 출연 제

요제 역시 온가족이 모여 시청하는, 연례

안이 들어왔어요. 예능프로그램을 해본 

행사같은 경연 대회였다. 어느 대학생 언

적도 없고 나갈 의사도 없었는데, 제가 정

니, 오빠의 노래가 대상을 받을지 흥미진

말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어서 고민이 많

진하게 지켜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

았어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죠. ‘이

다. 대상을 받은 노래가 곧 히트곡이 되

미지 변신하기 좋을 거다’, ‘배우 문희경에 

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다. 

대한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라는 설득에 

가을 소풍에서 친구들과 탬버린을 하나 씩 들고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하

출연을 결심했어요.” 애초에 그녀의 경력을 알고 PD에게 출

며 신나게 어깨춤을 추었었지…. 1986년  연을 제안한 사람은 바로 MBK엔터테인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와 1988년 이상은

먼트 김광수 대표다. 28년 전 대학생 시

의 ‘담다디’ 사이에 1987년 문희경(51)의 ‘

절, 각자 학교에서 그룹사운드 활동을 했

그리움은 빗물처럼’이라는 서정적인 발라

던 두 사람은 축제나 행사를 통해 눈인사

드 대상곡도 있었다. 당시의 문희경이란  를 나누던 친한 오빠, 동생 사이였다. 분 가수가 지금의 배우 문희경이란 사실을  명 그녀의 출연이 이슈가 될 것을 감지한  알게 된 것은 그녀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김 대표가 제작진에게 귀띔한 것. 이후였다. 놀람을 떠나 인지 부조화로 인

“나중에 김광수 오빠가 저 몰래 추천한 

해 당황스럽기까지 할 정도. 그 문희경이  걸 알았어요. 대학생 때 이후로 30년 만 이 문희경이었다니!

에 연락이 됐죠. 그 인연으로 다시 만나

“저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을 잘 알고 있

서 소속사 없이 지내던 저의 매니지먼트

어요. 그저 TV에 자주 나오는 중견 배우

까지 해주게 됐어요. 이번 출연으로 즐거

고 주로 악역이나 센 역을 맡아왔던 연

운 기억도 만들고 정말 좋은 인연을 얻

기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을요. 한 번도  은 셈이죠.” 강변가요제 출신이라는 것을 이야기해본  적이 없었죠. 말할 기회도 없었고요.”

문희경이 가면을 벗는 순간 시청자는 물 론 그녀와 가까이 일했던 방송 관계자들

연기 이외에 다른 일로 화제가 되거나  도 모두 놀랐다. 그 순간 그녀에게 문자메 관심을 받는 것은 그녀에게 조금 부담스 러운 일이었다. 본업인 배우가 자신을 보

시지가 쏟아졌다. “같이 작업했던 감독님들이 깜짝 놀라

여주는 것은  연기뿐이라고  생각해왔다.  서 연락을 많이 주셨어요. 다들 새로운  드라마 ‘자이언트’나 ‘애정만만세’와 같은  면을 봤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안에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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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청률을 보여준 작품들이 끝난 뒤

에 대한 영감도 새롭게 받을 수 있을 것 

에는 인터뷰나 아침 방송 토크쇼에서 섭

같고, 곧 캐릭터에 변화도 있지 않을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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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평상시에 저는 맨얼굴로 다니다 보니 그  그녀의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다

연했던 은상(홀로된 사랑)과 동상(매일매

하게 생긴 분이 어떻게 그런 섬뜩한 역만  제주도에서도 더욱 깊은 시골로 들어가

기를 얻었죠. 그때 크나큰 상처를 받았어

간극이 상당한지 ‘아니 이렇게 착하고 순 하세요?’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어요.”

가수의 꿈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일 기다려) 수상곡들이 더 큰 대중의 인

야 나오는 그녀의 고향에서 가수란 꿈은  요. 제 존재는 가수로 제대로 된 활동도 

예능 프로그램의 힘이란 무서울 정도다.  그저 허황돼 보였다. 단지 한 번 출연했을 뿐인데 사람들의 시

못해보고 사라져버렸죠.”

“가수를 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고 일단 

문희경은 가수의 꿈은 접었지만 노래를 

선이 바뀌기 시작했다. 특히 젊은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제주도를 벗어나자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았고 뮤지컬이란 장

그녀를 알아보고 친숙하게 인사를 하며  고 생각했어요. 그 길만이 제가 꿈을 이

르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뮤지컬 배우

다가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문희경씨 아니세요?’라고 이름을 정확 히 불러주는 일이 많아졌죠. 센 역할 때

룰 수 있는 길이었죠. 집안에서는 교대를  로서 제2의 인생이 시작됐다. 나와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길 원했고 서

“노래 때문에 시작한 뮤지컬인데 꽤 적

울에 가는 건 반대하셨죠. 포기하기에는  성에 맞았어요. 그리고 ‘밑바닥에서’라는 

문에 접근을 못하셨는데, 이제는 많이들  제 꿈이 무척 아까운 거예요. 몰래 숙대  뮤지컬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안면이라 좋아해주시고 시청자들과 소통이 되니까  불문과에 원서를 넣어 합격했더니 등록 오히려 어딜 가나 편안해지더라고요.” 대하고 있어요(웃음).” 무엇보다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시청자들 이 이제 ‘문희경’이란 이름 석 자를 기억해 준다는 점이다.

가족의 반응도 궁금하다. 현재 중학교 3 학년인 외동딸은 처음에는 엄마의 ‘복면 가왕’ 출연을 반대했다고 한다.

금을 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제주 시골  소녀가 꿈을 위해 상경한 거죠.” 꿈은 빨리 이뤄지는 듯했다. 대학교 3학 년 때 프랑스 대사관에서 주최한 샹송 경

“‘엄마!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노래  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것. 부상으로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나

두 달간 프랑스 어학연수까지 다녀왔다. 

문희경을 찾아서

가지 말라고 했어요. 딸에게도 비밀로 하

게다가 다음해 강변가요제에 나가 또 대

옮긴 지 8년. 수십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

했더니 애가 기절하려고 하는 거예요(웃

뮤지컬 무대를 떠나 TV로 활동 무대를  고 녹화를 했죠. 그러곤 방송 전날 이야기

지만 그녀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사람은  음). 막상 방송을 보더니 딱 한마디하더라 좀처럼 만날 수 없었다. “그동안 제 연기가 강한 인상만을 줬는 지 사람들을 만나도 극 중 역할로만 기억 하시더라고요. 제 이름을 알지 못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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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없던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님

상을 수상. 드디어 꿈이 이뤄지는 줄로만  알았다. “연달아 상을 타니 세상이 참 만만하고 

고요 ‘욕 안 먹어서 다행이야.’ 신중하고  쉬워 보이더라고요. ‘내가 하니까 다 되 쿨한 성격이 저를 닮은 것 같긴 해요. 애

네?’ 하는 자만도 했던 것 같아요. 그렇

교도 없고 무뚝뚝한 녀석이에요.”

게 자신만만하게 앨범을 냈는데, 반응이  전혀 없는 거예요. 심지어 저와 함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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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이 연락을 주신 거예요. 새로운 영화를 준비하

다. 영화 ‘지슬’의 오멸 감독과 함께 제주 해녀에 

면서 신선한 인물을 찾고 있는데 얘기 좀 해보

대한 영화를 찍는다. 어린 시절 제주의 자연에서 

자고요.”

만끽하며 싹튼 감성과 정서는 연기자로서 살아

가벼운 미팅 자리인 줄 알았던 그곳에서 오디

갈 수 있는 최상의 바탕이 돼주었다.

션 아닌 오디션을 보고 그녀는 바로 정 감독의 

“제주도 사람이라면 모두 갖고 있을 거예요. 항

영화에 파격 캐스팅됐다. 그 영화가 김혜수, 박

상 고향에 대한 진한 감정이 있어요. 작년에 동향 

해일, 유아인 주연의 ‘좋지 아니한가’였던 것. 영

사람인 오멸 감독이 해녀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화는 큰 흥행은 거두지 못했지만 영화 마니아들

준비 중이라며 출연 제안을 했어요. 드라마 몇 

과 평단에서는 호평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드라

편을 못하게 되더라도 이 영화는 꼭 하고 싶더라

마 출연으로 이어졌다.

고요. 제 고향의 이야기니까요.”

“배우인 게 만족스러워요. 최상의 직업이라고 

영화 제목은 ‘바당 감수광(바다 가세요)?’이다. 

생각해요. 배우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재미로  해녀들이 아쿠아로빅 전국 대회의 특별 오프닝  살았을까, 아득해져요. 악역을 맡더라도 소리 지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드라

르고 싸우다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거든요.”

마다. 영화는 제주 올 로케로 찍는다.

톱스타가 갖는 인기나 팬의 열광은 없지만 나이

“어린 시절에는 잠수해 소라도 따보고 했던 경

가 들어갈수록 편안하게 연륜을 보여주는 연기

험이 있어 일단 바다가 편해요. 그렇지만 숙련된 

를 할 수 있는 지금의 자리가 행복하다. 인생에

해녀 역할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스킨스쿠버도 

서 운 좋게도 몇 번의 좋은 기회를 얻었지만 거

배우고 해녀 학교에 가서 체험도 할 예정이에요. 

저 얻은 것은 아니다.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

진짜 제주도 사투리를 사람들에게 선보일 생각

기는 삶에 대한 태도가 주효했다.

을 하니 흥분돼요.”

“인생을 살수록 사람과의 인연은 참 중요한 것 

사람은 누구에게나 몇 번의 기회가 온다. 준비

같아요. 한 번 맺은 인연은 소중하게 여기며 오래  를 하고 있었기에 문희경은 그것을 잡을 수 있었 갈 수 있도록 했어요. 또 연기를 하면서도 잘 사

다. 가면 속 그녀에게 보낸 갈채는 우연히 얻어

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해요. 경제적인 것을 떠

진 것만은 아니다. 이제 그녀는 뜨거운 기운을 

나 행복의 길은 좋아하는 이들과 좋아하는 일을  가득 머금고 있는 제주의 푸른 바닷속으로 잠 하는 것. 그것이 행복이죠.” 문희경은 그녀가 태어난 제주도로 다시 돌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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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다. 그녀의 이번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 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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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간편하게 만들어서 후루룩~ 물김치

생강은 편썰고 양파는 강판에 간다. 3 물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인 물김치

에 천일염을 약간 넣고 분량의 설탕을 넣

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맑

고 녹여 소금물을 만든다. 4 밀폐 용기에 

은 젓갈과 마늘, 생강, 홍고추 등을 갈아

①, ②의 재료를 담고 ③의 물을 부어 고

서 김치 국물을 만든 뒤 고추, 쪽파, 배 등

루 섞은 뒤 실온에 반나절에서 하루 정

을 넣어 맛을 더한다. 제철 재료로 만들

도 숙성시킨  다음  냉장실에서  2~3일간 

면 더욱 신선하고 맛있다.

익힌다.

비트 양배추 물김치

수박 물김치

미나리 5줄기, 쪽파 3줄기, 양파장아찌 2

미나리 3줄기, 쪽파 2줄기, 마늘 4톨, 생강 

개, 양파 1개, 마늘 3톨, 생강 1쪽, 설탕 1

1쪽, 천일염 적당량, 매실청 2큰술, 물 2L, 

큰술, 물 2L, 천일염 약간

찹쌀풀(찹쌀가루 2큰술, 물 1/2컵)

재료0비트 50g, 무 100g, 양배추 1/6통, 

만들기01 비트와 무는 나박썰어 찬물에  담가둔다. 

재료0수박 1/2통, 배추 1/4통, 배 1/4개, 

만들기01 수박은 껍질과 과육을 분리한  뒤 껍질은 얇게 저며 나박썰고 배추도 나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썬다. 3 배는 껍

줄기, 뉴슈거 1/2작은술, 양념(홍고추 2개, 

양배추도 나박썰고  미나리와  쪽파는  박썬 다음 수박껍질과 배추에 천일염을  질을 벗겨 채썰고 미나리와 쪽파는 3cm  마늘 10톨, 생강 1/4쪽, 양파(중간 크기) 1 4cm 길이로 썬다. 2 양파장아찌와 마늘,  뿌려 절인다. 2 수박 과육은 2×2cm 정도  길이로 썬다. 마늘은 채썰고 생강은 즙을  개, 배 1/2개) 낸다. 4 냄비에 찹쌀풀 재료를 넣고 잘 저 어가며 끓여 식힌다.

만들기-1 믹서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 고 곱게 간다. 2 열무와 얼갈이배추는 씻

5 물에 천일염을 약간 넣고 녹여 소금물

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①의 양념과 

을 만든다. 6 ①의 수박껍질과 배추에 ④

뉴슈거로 가볍게  버무려둔다.  3  더덕은 

의 찹쌀풀을 붓고 ⑤의 소금물과 매실청,  껍질을 벗기고 편썰어 자근자근 두들겨  ③의 마늘, 생강즙, 배, 미나리, 쪽파를 넣

펼치고 연근은 얇게 편썬다. 양파와 당근

어 고루 섞는다. 7 밀폐 용기에 ⑥을 담고  은 채썰고 쪽파는 다른 재료와 길이를 맞 ②의 수박 과육을 넣는다.

춰 썬다. 4 밀폐 용기에 ②의 열무와 얼갈 이배추를 담고 그 위에 ③의 더덕과 연근, 

더덕 연근 열무 물김치

양파, 당근, 쪽파를 올려 실온에 반나절에

연근·양파 1/2개씩, 당근 1/3개, 쪽파 4~5

냉장실에 3~4일간 뒀다가 먹는다.

재료열무·얼갈이배추 300g씩, 더덕 3개,  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 뒤 국물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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