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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1 5호

Ju l 31 .2 01 5Au g 6.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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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 미쓰비시가 제2차 세계대

레스를 방문해 강제노동에 징용된 미

는 물론 개인의 배상청구권이 존재하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일본 기업들의 불

전 기간 이 회사에서 강제노역을 한 중

군 전쟁포로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했

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중국

복으로 현재 대법원에 몇 건이 계류된

국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보상금을

다. 미쓰비시는 영국, 네덜란드, 호주의

노동자들에 대한 이번 사과와 보상금

상태다. '두 얼굴'을 가진 일본의 어이없

제공하기로 최근 중국 측과 합의했다.

전쟁포로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과

제공 합의는 자신들의 논리를 스스로

는 이중 잣대가 드러난 상황에서 대법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강제노역에 동원

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유독 한

철회한 것과 같다. 필요하다면 고무줄

원은 더는 판단을 늦출 이유가 없다.

된 중국인 노동자 3천765명을 대상으

국인 징용피해자에 대해서는 "법적인

처럼 언제나 늘였다 줄였다 하는 억지

미쓰비시의 이번 합의는 최근 중일관

로 1인당 10만 위안(15,000달러 상당)

상황이 다르다"는 입장을 되풀이하며

논리임을 자인한 것과 다름없다. "힘있

계 개선 흐름 속에서 일본 정부의 'OK

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인 것

사과나 배상을 거부하고 있다. 일본의

는 상대한테는 머리 숙이고 약한 상대

사인'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일

으로 알려졌다. 미쓰비시와 중국 측 협

이중성, '두 얼굴'이 이번에도 적나라하

는 짓밟는 전형적인 습성"이라는 비판

정부 간 물밑 교섭을 통한 사전 교감도

상팀은 다음 달 최종 화해협정에 서명

게 드러났다.

이 나올 만하다. 일본의 전범기업들은

있었을 개연성이 높다. 변화하는 흐름

지금이라도 한국인 피해자에 대해서도

속에서 한국 정부의 기민한 대응이 더

사과와 보상 노력에 나서야 한다.

한층 필요해 보이는 이유다.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대기업이 중

일본 정부나 일본 전범기업들은 1965

국인 강제노역 피해자에게 사과와 함

년 한일 청구권협정에 따라 개인에 대

께 피해 보상금을 주기로 한 것은 이번

한 배상책임은 소멸됐다는 주장을 펼

한국에서는 2012년 대법원의 강제징

한일관계 개선의 출발점은 일본의 변

이 처음이며, 피해보상 대상자 수도 최

쳐왔다. 중국인 피해에 대해서도 1972

용 피해자 개인 청구권 인정 취지의 첫

화다. 한국만 외면하는 이중 잣대는 결

대다. 이에 앞서 미쓰비시는 로스앤젤

년 중일 공동성명에 따라 중국인 정부

판결 뒤 일본 기업의 배상 인정 판결이

국 일본의 이중성만 드러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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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제작 초기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올여름 최대 화제작 <

종가를 달리고 있는 전지현이 <도둑들> 이후 다시 한

암살> | 감독: 최동훈 | 출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

번 최감독의 사랑스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뮤즈로 되돌

달수, 조진웅, 최덕문 | 7월 22일 한국 개봉]이 필라델피

아왔으며, <도둑들>, <신세계>, <관상>에서 선 굵은 연

아에서 8월 7일 개봉된다. 개봉관은 플리머스미팅에 있

기로 연기 인생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성파 배

는 AMC 시네마(Plymouth Meeting Mall, 494 W Ger-

우 이정재와 <범죄와의 전쟁>, <추적자>, <군도>를 통

mantown Pike, Plymouth Meeting, PA 19462).

해 타고난 연기력을 과시한 연기파 배우 하정우의 가세

<암살>은 개봉 일주일만에 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 해 한국 영화의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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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미 영화 제작 초반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바 있다.

60%에 육박하는 압도적 예매율로 올해 한국 영화 최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고 예매율은 물론, 평일 개봉에도 불구, 첫날 일일 관객

를 제거하려는 하나의 목적 아래 소환된 독립군과 임시

동원 47만명으로 올해 최대 오프닝 스코어 기록, 역대

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

한국영화 작품별 일일 최다 관객수 2위까지 거머쥐며

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맹렬하게 뒤섞

초고속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여기에 미디어들의 극찬

이며 펼쳐지는 이야기 이다. 특히 7월 22일 한국 개봉을

과 9점대를 웃도는 관객 관람평이 이어지고 있어1,000

앞두고 열린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오락성이 강한 영화들

만 관객을 점치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을 잘 만드는 최감독의 장기가 일제 시대 친일파 암살이

있는 올해 최대 화제작이자 흥행작이다.

라는 묵직한 주제를 세련된 스토리로 아우르며 천만 관

영화 <암살>은 <타짜>, <전우치> 그리고 오락 영화로

객 영화의 계보를 이을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매체들로

는 유일무일하게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도둑들>로 많

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친일파 암살 작전 성패에 초

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감독 최동훈의 그야말로 ‘

첨을 맞춰 진행되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들의 매력이 극

한’한 작품이다.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 이후 더욱 상

대화되면서 주연 배우들의 대표작이 <암살>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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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암살>은 멀티 캐스팅의 원조격답게 최 동훈 감독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를 비 롯 오달수, 이경영, 조진웅, 최덕문 등 초 호화 캐스팅으로 출연진을 꾸렸다. 특히 최동훈 감독은 “<암살>을 시작하며 처음 떠올린 인물의 이미지가 비로소 전지현 으로 완성 되었다. 그녀 역시 캐릭터에 진 실되게 접근했고, 스스로 안옥윤을 깊이 간직했다”며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 격수 ‘안옥윤’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 를 펼친 전지현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 다. 작전을 위해 암살단을 불러모으는 냉 철한 임시정부대원 ‘염석진’ 역을 맡은 이 정재에 대해 “이정재는 10개월 동안 오 롯이 염석진에 몰입했다.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 그 인물을 믿을 수 있는지 끊임없이 탐구 했고, 그 열정과 믿음이 커다란 힘이 되었 다”고 전했다. 특히 극한 상황에 마주한 염석진을 표현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수 면을 취하지 않고 촬영에 임한 이정재의 뒷이야기 전해지면서 제작진들 역시 그 의 열정에 감탄해마지 않았다는 후문. 또 한 암살단을 쫓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로 분한 하정우를 향해 최동훈 감 야 할 거라는 매체들의 호평까지 더해지 며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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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도 신뢰를 더한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캐릭터 그 자체로 돌아온 6인6색 배우 들의 앙상블!

독은 “하정우는 하와이 피스톨처럼 묘한 배우다. 아주 작은 디테일도 포착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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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지 모르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만큼이

름 없는 독립군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통

나 관객들의 눈을 잡아 끌 <암살>의 주요

해 북미 극장가에서도 세대와 국적을 뛰

볼거리. 특히 <괴물>, <변호인>, <국제시

어 넘어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장>, <올드보이>, <신세계>, <군도>, <전우

된다. 최강의 제작진과 캐스팅으로 올 여

치>, <추격자>, <도둑들>에서 의상, 미술,

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른 <암살>은 한

CG, 액션, 조명, 촬영을 담당했던 각 분

국과 2주 차이를 두고 필라델피아 등 북

야 최고의 충무로 스탭들이 만들어낸 <

미 30여개 스크린에서 8월 7일 일제히 개

암살>은 관객들에게 오랫만에 맛보는 웰

봉된다.

메이드 수작의 감동을 스크린을 통해 선 감독의 마음도 잘 읽어내며, 같은 장면도

식 그대로 제작하고 공수한 4,500벌의 의

미세하게 변화를 주는 훌륭한 배우다”라

상 역시, 30년대 클래식카와 총기들로 만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개봉되는 영

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암살

들어진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언제 터질

화 <암살>은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받친 이

자세한 영화정보 및 티겟 예매 정보는 www.assassination-themovie.com 혹

사할 것이다.

은 facebook.com에서 K movie 페이지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 캐릭터 그 자체가 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그리고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까 지 6인 6색의 배우들은 서로 다른 선택 으로 엇갈린 운명을 맞이하게 되는 과정 을 환상의 연기 앙상블로 이뤄내 관객들 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주간필라는 영화 <암살> 개봉을 맞아 독자 사은 퀴즈 이

-당첨자 발표: 이 메일로 개별통보

벤트를 실시합니다. 다음 퀴즈의 정답을 적어 성명, 주소, 전

티켓 수령장소: 첼튼햄 H-마트 2층 버라이즌

순 제작비 180억 원 규모의 시대 재현!

화번호와 함께 본사 이 메일로 보내 주세요. 정답 응모자

퀴즈: 다음 중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 전지현이 주연해

1930년대 경성과 상하이를 고스란히

10분을 추첨, 무료 영화관람 티켓(2인 관람용, 8월10일~13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한류열풍을 재점화한 드라마 제

담아내다!

일 관람가능)을 증정합니다. 당첨자는 보내주신 이 메일을

목은?

<암살>은 또한 제작비 180억원이 투입

통해 개별 통보해 드립니다. 티켓은 첼튼햄 H-마트 2층에

화성에서 온 그대

된 대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철

위치한 버라이즌 대리점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

저한 시대 고증을 통해 재현된, 한국 영

-보내실 곳: 이 메일koreanews10@gmail.com

달에서 온 그대

화 사상 최대 규모 오픈 세트인 1930년대

-응모 마감일: 8월9일(일)

우주에서 온 그대

상하이와 경성의 풍경, 그리고 30년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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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100% 홍삼으로 100% 만족을 느 껴보세요”

허약한 신체 회복, 저항력 증진, 뇌 기능

발달, 혈액순환개선, 노화방지…… 동의 보감에서 말하는 홍삼의 기능은 이외에 도 많다. 정관장은 한국인삼공사가 보유하고 있 는 전문기업으로 국가가 품질을 보증하 는 유일한 홍삼제품. 정관장 필라델피아점 관계자는 “정관장 뿌리삼은 형태는 물론 내부조직 등 수백 가지 기준에 의해 천삼, 지삼, 양삼, 절삼 으로 구분되며, 홍삼장인의 손을 거쳐 최 고급 상품으로 태어난다” 며 “홍삼 본연 의 순수하고 부드러운 맛과 함께 제대로 된 홍삼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 고 말했다. 홍삼은 피로회복을 돕고 체력을 증진시 키는 효능이 있으며 혈액에 있는 과량의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 등을 몸에 흡수 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또한 뇌의 혈 류량을 증가시켜 두뇌발달과 고혈압 및 저혈압치료 및 예방, 동맥경화 및 고지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배기간 중에도 경작지 토양분석과 높

홍삼정 은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거친 6

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사포닌성분

정관장 홍삼은 재배환경이 우수한 청정

은 수준의 잔류 농약 검사, 경작 이력제,

년근 홍삼을 원료로 ‘저온공법’과 ‘원료고

은 정상 혈압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토지를 선정하고, 경작 계약을 체결해 고

GAP(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 등 철저한

급화’를 통해 아미노산, 산성다당체, 미네

고혈압환자, 저혈압환자 모두에게 좋은

품질의 6년근 인삼을 수확한다. 인삼의

관리를 통해 원료의 안전성을 보장한다. ‘

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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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홍삼톤-홍삼 농축액에 백작약, 계지, 당

귀 등 식물성 성분과 활성 비타민, 식이섬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홍이장군

유 종류를 조화시켜 배합한 마일드 제품

(만5세-9세), 홍이장군 양아록(만3세-5

과 홍삼 농축액에 녹용 추출물, 동중하

세), 홍이장군 올튼(만9세-13세)은 어린

초 추출 분말 등을 배합한 리미티드 제

이들의 성장, 발육, 집중력 향상을 위해

품이 있다.

만들어진 제품이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홍삼정-6년근 홍삼을 장시간 달여서그

부모들에게 인기.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건강 선물

고 홍삼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지닌

그대로 달여 담아낸 제품. 사포닌 함량이

진액만을 농축시킨 고순도 제품. 특유의

것이 장점이다.

가장 높은 순수홍삼이라고. 하루에 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홍삼의 전통적

◈정관장 대표 상품 소개

파우치만 먹으면 충분하다. 종류는 지삼,

인 섭취방법을 그대로 상품화한 제품이

양삼, 절삼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다.

홍삼 추출액-가장 고급 홍삼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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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장군-홍삼은 흔히 어른들을 위한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

다. 홍삼정차, 홍삼차를 비롯해 홍삼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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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미국, 일본, 홍 콩, 대만, 베트남, 호주 등 8개국에 정관장 Brand Store를 개설했다. 2009년에는 사 우디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획득하여 중동진출의 발판을 마 련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 신뢰의 이름 ◈ 세계적 명품

정관장 홍삼은 원료가 되는 인삼 생산

정관장 제품은 미국은 물론 세계 60여

을 위해 인삼경작 예정지의 적합성 여부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효율적인 마케

를 사전에 철저히 조사하여 적합 판정을

팅전략과 현지화 정책을 통해 명품브랜드

받은 경작지만을 선정, 6년근 인삼을 생

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 중상인(中商人)들

산한다. 재배기간 중 추가적인 인삼 사료

은 정관장 고려삼(중국인들은 한국의 홍

분석, 경작지 토양 분석, 재배기술교육 등

삼을 고려삼이라 부름) 사업을 세대를 걸

을 통해 양질의 청정 원료삼을 생산, 정관

쳐 전해줄 기업으로 여길 만큼 대단한 자

장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부심을 갖고 있으며, 국제 인삼거래 시장

또한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KGC인삼

인 홍콩에서 외국삼(북미, 중국산)에 비

공사 중앙연구원과 안정성연구센터 내의

해 5~10배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100여명의 연구원들이 인삼의 효능 연구

많은 중국인들이 고려삼을 전설적 효능

와 최상의 제품 개발을 위해 구슬땀을 흘

을 지닌 최고의 영약으로 여기고 있으며,

리고 있다. 정관장은 수천년 넘게 이어져

고려인삼 한 뿌리에 6년이라는 긴 시간

1995년 11월 장쩌민(江澤民) 중국국가주

온 우리 조상의 유산을 과학적 연구와 철

정관장’은 115년 전통을 자랑하는 KGC

동안 공을 들여 가꾼 농부의 정성이 담

석 방한 시 정관장 천삼 10지가 선물로

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계승·발전시켜 나

인삼공사가 제조하는 홍삼제품 브랜드이

겨 있듯, 정관장 전 제품에는 KGC 인삼

채택되기도 했다.

가고 있는 것이다

다. 정관장의 엠블렘은 대한민국 특산물

공사 115년 전통의 제조 노하우와 엄격

한국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최초로 영

을 상징하는 태극마크와 미래지향적인

한 품질관리 그리고 수천년을 이어온 고

국의 자부심인 헤롯 백화점에 진출하였

조형의 홍삼 캐릭터, 6년근 홍삼의 우수

려인삼의 명예를 대변하는 ‘장인정신’이

고, 세계 각국의 유명백화점에 입점되어

성을 상징하는 6개의 별로 디자인 되었으

깃들어 있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적극적

홍삼원 등은 누구에게나 환영 받는 건강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며 바탕의 적색은 신뢰성 있는 홍삼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KGC 인삼공사의 열정적 의지를 상징한다.

◈ 장인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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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필라델피아점

7300 Old York Rd. Elkins Park. PA

19027(엘킨스 팍 H-마트내 1층) 문의: 215-63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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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다채 로운 상품이 마련된 행운권 추첨 등 여흥 순서도 마련돼 있다. 저녁시간에는 한인회에서 제공하는 바 베큐 식사가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 공된다. 이번 경축행사의 백미는 아리랑 플래시몹. 현재 창단 준비중인 필라델피 아 한인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60명과 합 창단 120명이 행사장에서 애국가와 아리 랑을 연주할 계획이다. 아리랑 플래시몹은 경축 행사 참가에 앞 서 오후3시에는 필라델피아 시청앞 광장, 오후 4시 인디펜던스 홀과 자유의 종 앞 광장에서 아리랑과 애국가를 깜짝 연주 할 예정이다. 필라 한인유스오케스트라를 이끄는 김 태훈 지휘자는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필라델피아 지역 광복절 경축 행사가 오

복절을 맞이하여 필라델피아 모든 단체

두가 하나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희망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미국 독립

는 15일 블루벨 웬츠런 파크에서 열린다.

와 동포들이 첨석하여 해방의 기쁨을 만

한다” 고 말했다.

의 상징적 도시인 이곳 필라델피아에서

특이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모든 세

끽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광복절 기

행사는 오후 2시 경축식을 시작으로 필

우리 민족의 혼과 한이 담긴 아리랑을 연

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

념 경축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특별

리 카메라타 어린이 중창단, 태권도 시범,

주할 예정” 이라며 60여명의 오케스트

정이다.

히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광복절 행사에

한국무용, 검도 시범 등 공연과 차세대 자

라와 120여명의 합창단원이 참여하는 의

다같이 참석하셔서 즐기고 기뻐하며 모

녀들이 참가하는 청소년 골든벨 역사 퀴

미있는 플래시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민족 해방절인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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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을 큰스님께 내세워서 호통이나 또는 인 가를 받아 보림(마음대로 하게 승낙을 받 음)을 하는 것입니다. 오백승재는 오백 명 의 대중을 모셔 공양하는 것인데 천도 재 에 참석하는 영혼은 벌써 부처님의 제자 가 되었기 때문에 오백 승뿐 아니라 이 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혼이 동참하

백종 천도란 무엇인지요?

수도 없이 겪는다고 하였습니다.

백중 또는 백종(百種)은 우란분재, 도현

죽어 고통 받는 영혼에게 최고의 기쁨

니 큰 법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백

세상 사람은 누구든지 병이 들면 순간 죽

(倒懸)이라고도 합니다. 즉 인간세상에서

은 중음신(저승에 못 들어가고 떠도는 영

종에는 모든 영혼이 지옥 고를 벗어나고

음에 이르게 됩니다. 죽음에 다다른 영혼

죄가 많은 사람이 죽으면 팔열지옥을 가

혼)이 이승과 저승사이에 머물러있을 때

훌륭한 부처님의 제자의 옷으로 갈아입

은 세상이 바뀐 두려움 속에 무엇으로 받

는데 그 지옥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까

좋은 옷을 입혀 드리는 것인데, 가장 좋

는 것입니다.

아나야할지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 기간

마득한 높이와 끝없는 넓이로 되어 있으

은 것은 49재날 천도 하여주는 것입니다.

을 중음신의 경계라고 합니다. 본인이 세

며 나오는 문은 물론 들어가는 문도 없으

또한 업보의 옷을 입어 고통 받을 적에 무

상의 무상을 알고 깨달음에 이르든지 아

며 항상 무서운 불길이 솟고 있다고 하였

거운 업연의 옷을 벗게 하고 다시 마름질

니면 가족중 누구라도 천도를 드려 이 중

습니다. 이 지옥으로 가는 죄인은 문이 없

하여 해탈의 옷으로 바꿔 입혀 드리는 것

영합니다. 오셔서 조상님들을 위해 기도

음신(미결수)의 경계가 빨리 끝나도록 도

기 때문에 공중에 거꾸로 매달아 던진다

이 곧 천도재인 것입니다 .

하면 좋을 것이며 특히 지금까지 살아 오

와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한자는 구천

고 한데서 도현(倒懸)이라는 명칭이 있습

을 방황하며 떠돌게 됩니다. 우리 곁을 떠

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올 때는 누구나

난 가신님들에게 이번 백종을 기하여 길

전생의 지은바 업이라는 옷을 입고 온다

을 훤하게 밝혀드립시다. 뿐만아니라 자

“사람은 어데서 왔다 어디로 가는 것인 가! 이것은 우리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이

백종 천도제에 참가하려면?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누구나 참석을 환

면서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 있 백종이 7월 보름인 까닭은?

다면 이번 기도회를 통해 그 짐을 내려

나복이가 49등을 밝히고 백가지 음식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리고 꼭 기도

고 하였습니다. 생김새부터 남녀의 차별,

을 차려놓고 오백승재를 올려서 어머니

가 아니더라도 그 동안 공들여 닦은 화

손이 없는 불상한 영혼들에 이르기까지

빈부격차와 수요장단, 건강과 약질, 총명

를 천도한 날이 7월 보름 백종 날이며. 또

엄사 도량에서 마음의 휴식을 취해도 좋

우리 불자들은 아미타불의 염원에 힘입

무지 등 모두 전생에 마름질한 옷을 입고

모든 승가문중이 포살(자기의 허물을 고

을 것 입니다.

어 천도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는 것이라 합니다. 업력이 치중하면 사

해하여 참회함)하는 날이 7월 보름날이

필라 화엄사는 백종을 기해 8월23일 오

람 몸 대신 소나 돼지의 옷을 입으며 심지

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승단의 대중이

▲화엄사 백종천도제

전11시 황매산 도량에서 백종 천도제를

어는 곤충의 옷까지도 입는다 하였습니

4월 보름에 결제를 하여 7월 보름에 해제

올린다. 화엄사 주지 주훤 법장 스님에게

다. 다행히 사람의 옷을 입고 태어나도 몸

를 하는 것입니다. 선객스님들이 7월 보

백종 천도제에 대해 들어본다.

이 불구가 되거나 가난 질병 삼재팔난을

름을 통하여 하 안거동안 갈고 닦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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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 일시: 불기 2559(2015)년 8월 23일

오전 11시 장소: 필라 황매산 화엄사 도량(10 Layle Lane Doylestown,PA 1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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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

될 지 모를 일입니다. 또 우리는 느닷없이

더불어 이같은 통일의 염원과 구체적 행

다. 하지만 지금까지 평통 해외지역협의

다가올 상황에 철저한 대비를 게을리 해

동이 본국으로까지 이어져 남북평화통일

가이 과연 이런 역할을 제대로 해 왔는

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앞당겨 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 묻는다면 고개를 끄덕이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정작 지난 15기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

일인 일달러 통일기금 조성에 민주평통

대비, 해외 동포들이 솔선하여 통일기금

현 자문위원은 물론 전직 회장, 자문위원

조성에 앞장 설 것을 제안합니다.

들이 앞장선다면 그 힘은 더욱 커질 것 입니다.

의회장을 역임한 전임회장으로서 이같은

통일기금 조성 이라는 말은 거창하지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여타 자문위원들 또

사실 해외 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가장 효

또한 통일기금 조성 창구는 해외 각 지

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가치있는 사업

역 영사관에 특별 계좌를 개설하여 투명

이 될 것입니다.

성을 확보하고 정권 교체 등 여타 그 어떤

이제 새로운 17기 출범에 즈음하여 조국

제17기 평통이 출범하는 것을 보면서 조

이에 북한체제 붕괴에 따른 남북통일에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관리 체계를 수

평화통일을 위한 해외평통과 해외 동포

현재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해외동포 수

의 역할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 봅니다.

는 700만을 헤아립니다. 해외동포 일인

통일 전문가들은 통일은 느닷없이 찾아

당 하루 1불씩 일년에 365불 통일기금을

이것이야말로 지난 30년간 민주평통 자

온다고 말합니다. 요원한것 같다가도 독

조성합시다. 이 운동에 해외동포 삼분의

문위원과 회장을 역임하며 늘 고민했던

일 통일처럼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온다

일만 참여해도 연간 7억6천만달러가 넘

해외평통의 진정한 역할은 무엇일까, 조

는 것입니다.

는 통일기금이 조성됩니다. 5년이면 족히

국 평화통일을 위한 해외 동포의 가장 효

립해야 할 것입니다.

국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해외협의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해외 동포들이 이

50억 달러를 상회하는 통일기금을 해외

과적인 사업이 어떤 것일까에 대한 결론

회와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한

에 대비하는데 적극 나서야 할 때가 아닌

동포들의 손으로 조성할 수 있다는 결론

이자 답 입니다.

번 돌아보게 됩니다.

가 생각합니다.

입니다.

조국 광복 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

해외 평통은 단체 이름이 말해주듯 본

날로 흉포화되고 있는 북한 김정은의 공

이 기금은 느닷없이 다가온 통일의 그날

에 통일기금 조성을 위한 일인 일달러 모

국정부의 통일관련 정책에 대해 건설적

포정치는 곧 북한 정세의 불안정을 의미

북한 동포들의 정착을 위해 크게 쓰여질

금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강력히 제안

으로 자문을 함으로써 남북화해와 통일

하는 만큼 언제 어떻게 북한 정권이 붕괴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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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사진 뉴스 2. 인보길 (언론인) 서울대 석사, 뉴데일리 대표이사, 조선일 보 편집대기자,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한국 사무국 고문 3. 안병훈 (언론인) 서울대 법대, 서울대 동창회 부회장, 조 선일보 부사장, 서울평화상 심사위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을 마련, 공화정치를 성립시

다.

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사업

킨 건국 지도자 이승만 초대

회장,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회/신뢰회복국민연합 필라

대통령의 결단과 지도력, 대

▲대한민국 건국 리더쉽과

지회(회장 황준석)가 공동으

한민국의 안보체제 기틀을

일시: 2015년 8월 16일(주

대한민국 동백장, 일송상 수

로 ‘대한민국 건국 리더쉽과

구축한 ‘한미 상호 방위조약’

한반도 통일전망’ 특별강연

을 조명함과 동시에 한반도

회를 개최한다.

통일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한반도 통일전망 강연회

기파랑 출판사 대표,

일) 오후 6시 30분

장소: 필라델피아큰믿음제 일교회(황준석 목사 담임)

금번 행사의 목적은 해외

또 이 행사에는 안병훈 대표

7055 Terminal Sq., Upper

동포들의 민족사관과 정체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이사

Darby, PA 19082 (Tel.) 610-

성을 확립하여 미래 동포사

장)와 문무일 신뢰회복 국민

203-6968

회의 지도자상을 발굴하고

연합 중앙본부 사무총장, 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고취시킴

호선 전 국회의원이 참석하며 ‘추풍령’과 ‘

에 있다.

고향의 강’등의 히트곡을 부른 원로가수

초청 주 강사 류근일(전 조선일보 주필) 박사는 “대한민국 이념논쟁과 통일에 대

남상규씨가 동행하여 2부 순서로 동포사 회를 위한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어퍼다비 한아름 맞은편)

4. 한호선 (전 국회의원) 고려대 법대, 전 국회의원, 농협협동조합 중앙회 회장,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 회 장,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 이사, 감사 5. 문무일 (신뢰회복 국민연합 중앙본부

▲강사 및 참석자 프로필 1. 류근일 (언론인)

서울대 정치학 박사, 조선일보 주필이사, IT 전략연구원 이사,

사무총장, 언론인) 중앙대, 전MBC 아나운서/세시몽 MC, 새마을운동 중앙본부 창설요원, 워싱톤, 뉴욕 재미언론인

한 전망”, 그리고 인보길(이승만포럼 회

아울러 영문판 ‘이승만의 생애’ 출판 기

장/조선일보 대기자) 뉴데일리 대표는 “한

념식도 갖으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한일역사 공동연구 운영대표

6. 남상규 (원로 가수)

미동맹과 이승만”이란 주제 강연을 통해

저술한 “6.25 전쟁과 1129일”이란 저서

서재필 언론상, 임승준 자유언론상, 관

KBS 전속가수, 히트곡‘추풍령’, ‘고향의

신생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 기반

를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무료로 증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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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언론상 수상

강’, ‘임과 함께 놀던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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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재미 동포 차세대 어린이들이 모국의 문

동을 지도한다.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름 캠프인 ‘

소재 우리가락한국문화예술원 강은주

한국의 소리’가 오는 8월 24일 (월) 부터

원장은 삼고무 마당에서 열 명으로 제한

26일 (수)까지 2박3일 동안 포코노 소재

된 신청자에게 아름다운 한국무용과 함

Mt Gilead Camp 에서 열린다.

께 둘러싸인 세 개의 북을 치는 삼고무를

지난 2013년 동북부협의회와 공동주관

지도한다. 가야금 병창이 특기인 명창 오

했던 제 1회 역사문화체험학교에 이어 동

정희 선생은 창 마당에서 한국 고유의 창

중부협의회에서는 두번째로 실시하는 프

법과 판소리를 지도한다.

로그램이다.

의회 홈페이지 http://naksmac.org에서

생이 원하는 마당을 신청하여 캠프기간

온라인으로 선착순 70명의 등록이 시작

10시간 가량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심도

되고, 등록 시 원하는 마당을 1지망부터

있는 지도를 받고난 후 마지막 날 전체 모

3지망까지 선택 - 삼고무 10명, 창 13명,

임에서 조별 공연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

사물놀이 35명, 모듬북12명 (10-12학년

이다. 참가자 전원은 취타대 체험도 하

학생) - 하게 하여 마당 별 인원을 배치

게된다.

할 예정이다.

매해 한인2세 대상(4~12학년)의 여름캠

동중부협의회 회원교 학생들은 등록시

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뉴욕 취타대 이

회원교 코드를 입력하면 재외동포재단이

춘승 단장을 포함한 네 명의 단원이 사물

후원하는 후원금을 할인 받는다. 등록금

놀이 마당과 모듬북 마당, 취타대 체험활

은 회원교 $200, 비회원교 $250이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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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설인숙 회장 : 484-681-3614 / 심수목 총무 :267-577-7007)

한국문화 여름캠프 “한국의 소리” 는 협

캠프의 특징은 등록할 때부터 참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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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셋째 자녀는 할인가격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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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미동부 숭실OB 남성합창단(단장 김용

특별공연도 마련돼 있다. 안 트리오는 ‘ 사

기) 제7회 정기 연주회가 오는 8월8일 오

랑의 인사’,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 명곡

후8시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에서 개

을 현악 3중주로 들려준다.

최된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김성우 지

지난 2004년 창단된 미동부 숭실 OB합

휘로 ‘내 주를 가가이 하게 함은’, ‘주는 나

창단은 지금까지 6회의 정기공연을 가졌

의 목자’ 등 이름있는 성가곡과 ‘바위섬’, ‘

다. 청중들로 부터 섬세하고 아름다운 하

얼굴’ 등 귀에 익은 가요를 들려준다.

모니를 선사한다는 찬사를 듣고 있는 미

특히 가객이라 불리운 고 김광석의 주

동부지역 대표 남성합창단이다.

옥같은 히트곡들을 모아 김광석 메들리

김용기 단장은 “단원들이 준비할수 있

로 꾸민 특별 스테이지를 선 보인다. 김광

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한 여름밤 음

석 메들리로는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

악 여행으로 안내할 것” 이라며 “다양

지’, ‘사랑했지만’ 등 대표곡으로 청중들에

한 프로그램과 섬세한 감성으로 준비한

게 선사한다.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고 말했다.

촉망받는 세 자매로 구성된 안트리오 의

입장은 무료다. 문의는 267-467-8886

2015 필라 한인여성골프협회 7월 대회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다음 8월 정

에서 권린다 씨가 챔피언을 차지했다.

기 대회에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 필라 근교 제퍼

여성골프협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

슨빌 컨트리클럽에서김점숙 이사장배 토

월 세째주 화요일에 정기대회를 개최하

너먼트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 결과 김점

고 있다.

숙 이사장이 최저타를 기록했으나 주최 측이라는 이유를 들어 2위인 권린다 씨

회원 가입 및 대회 참가 문의는 267467-6600

에게 챔피언 자리를 양보, 회원간 훈훈함

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을 더했다. 이날 참가 회원들은 각기 조를

▲챔피언 권린다, 장타상 임인순, 이미경,

이루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골프를 즐기고 회원들의 친목을 다졌다. 손덕수 회장은“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회원들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기 쁘다"고 말하고 “여성골프협회가 필라델 피아 지역 한인 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적 이고 단합이 잘 되는 단체로 자리잡을 수 www.juganphila.com

근접상 김정아 ▲A조 : 1등 이명숙, 2등 황실비아, 3등 박재숙 ▲B조 : 1등안희진, 2등 최옥남, 3등 이 교영 ▲C조 : 1등 곽복희, 2등 안숙현, 3등 김 창미 주간필라 Jul 31.2015-Aug 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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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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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부동산의 소유권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법적인 보

property, community property with right of survi-

호와 세금문제가 달라질 수 있다. 보통 거주주택의 경우

vorship, joint tenancy, tenancy in common 등의 네

소유주가 한 사람인 경우와 두 사람인 경우로 나누어

가지가 있다.

드 된다. (step up basis) 위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community property with right of survivorship을 쓴다. 이것은 2001년

볼 수 있다. 소유주가 한 사람일 때에 결혼한 적이 없는

Community property로 할 경우 단점은 배우자의 사

경우는 a single man/woman으로 하고, 결혼했으나 이

망 때 원칙적으로 다른 배우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기

Tenancy in common은 여러 사람이 한 부동산을 소

혼한 경우는 an unmarried man/woman으로 하고, 결

전에 프로베이트(유산 검증)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반

유할 때 이용하는 방법이다. Tenancy in common은 세

혼을 했으나 개별재산을 원하는 경우 a married man/

대로 장점은 배우자 사망 때 전체의 원가가 시가로 업그

금연기 교환(1031 exchange)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woman as his/her sole and separate property로 한

레이드 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체의 부채에 대하여 각 구성원이 책임을 진다

다.

Joint tenancy의 경우 배우자 사망 때 다른 배우자에게

공동 소유의 주택의 소유 방법에는 대개 community

즉각 타이틀이 넘어가나 원가의 반만 시가로 업그레이

7월1일 이후 시행된 제도이다.

는 단점이 있다. 또한 개인 주택의 경우 개인이 생전신탁을 만들었으면 트러스트 이름으로 타이틀을 가진다. 위와 같은 주거주택의 소유방식과는 별도로 상업용 부 동산의 소유방법은 주식회사, S법인, 무한 파트너십, 유 한 파트너십, LLC 등을 통하여 할 수 있다. 부동산의 타이틀을 주식회사로 하는 것은 권장할 만 하지 않다. 그 이유는 첫째로 이중과세(double taxation) 이다. 부동산 매각 때 회사와 개인이 각각 양도소득세 에 대한 세금을 내어야 한다. S법인도 부동산 타이틀로 바람직하지 않다. 25% 이상 수동적 이익(즉 렌트 수입) 이 3년 이상 나게 되면 S법인이 일반 주식회사로 바뀌 게 된다. 무한책임 파트너십(general partner-ship)의 경우 설 립이 쉽다는 장점은 있으나 각 파트너가 부동산에서 발 생한 클레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유한책임 파트너십(limited partnership)의 경우 한 명 이상의 무한책임 파트너가 있으며 법적 책임을 져야 한 다. 나머지 유한책임 파트너는 자기 지분에 대해서만 책 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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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공화당 경선후보로 나서 있는 부동산 재

특히 린지 그래험 상원의원에 대해선 “

로 조지 워싱턴 대학 정치학과 존 사이

벌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막말 퍼레이드

사실 그는 민간기업에선 취직도 못할 사

즈 교수 등 정치분석가들은 대체로 내다

에도 불구하고 선두까지 차지하는 돌풍

람”이라며 깎아 내렸다.

보고 있다.

을 일으키고 있어 언제까지 불 것인지 초 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돌풍이 막말로 만들어 낸 것이어서 머지않아 거품이 터지면서

심지어 그가 준 카드를 보면 “마치 선거

막말로 인기를 올리는 후보에 대해 언론

자금을 구걸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

등이 집중적인 파고들기에 나서 트럼프의

험 상원의원의 개인 전화 번호까지 공개

겉과 다른 속살과 앞뒤가 맞지 않는 허

하는 무례한 행동을 보였다.

구를 적나라하게 터틀이게 될 것이기 때

트럼프 후보는 이어 릭 페리 전 텍사스

사라져 갈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막말 퍼레이드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

주지사를 향해선 “그는 어느날 안경을 쓰

럼프 후보는 공화당 경선레이스에서 선두

혀 고려하지 않은 막말로 지탄받고 있다. 고 나왔는데 아마 스마트 하게 보이려 한

문에 그의 거품이 터져 사라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설사 트럼프의 생명력이 생각보다 강

이에앞서 트럼프후보는 “멕시칸 이민자

것 같았다”며 “그러나 국민들은 안경을

해 다소 오래 가더라도 결코 공화당 지

들은 마약과 범죄를 가져왔고 성폭행범

쓰고 그를 보았기 때문에 통하지 않았다”

도부와 핵심 후원그룹은 트럼프를 선택

트럼프 후보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하루

들도 많다”고 발언해 미국내 최대 라티

고 조소 를 보냈다.

하지는 않을 것으로 정치분석가들은 보

에 수십억달러를 벌면서도 대가를 지불

노 방송인 유니비전으로 부터 소송까지

하지 않고 미군에 의존 하고 있다고 비난

당했다.

주자로 올라서 트럼프 돌풍이 언제 어디 까지 몰아칠지 주목되고 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트럼프 후보가 라

고 있다.

이벌들을 향해 독설이나 막말을 퍼부을

역대 미국 대선전, 특히 보수적인 공화

공화당 대통령 후보까지 지낸 존 매케인

수록 그의 지지율이 상승해 5월말에는

당 후보 경선에서는 독설과 막말은 물론

상원의원에 대해 “그는 전쟁영웅이 아니

3~4%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18~24%로

당내 비판으로 성공한 후보가 없다는 점

그러나 미군의 한국주둔은 자국의 이익

다, 그가 베트콩에 포로 로 잡혔기 때문

치솟아 선두자리까지 차지하고 있다.

이 트럼프의 운명이 찾잔속에 태풍에 그

도 고려한 것이고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

이라면 전쟁영웅이다, 나는 붙잡히지 않

비용의 42%나 분담하고 있는 상황을 전

은 사람들을 좋아한다”며 모욕을 주었다. 지않아 거품으로 터져 사라지게 될 것으

하다가 한국도 마찬가지이며 청중이 지적 한 처럼 미쳤다고까지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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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말로 생겨난 트럼프 돌풍은 머

칠 것으로 예고해주고 있다고 정치분석 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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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은 수니파 무장조직인 IS(이슬람국

적극 활용해 새로운 조직원들을 모집하

가)에 대한 정보부재와 교신추적 난항 등

는 것은 물론 미국정부가 접근하기 어려

으로 IS 격퇴작전과 테러 차단에서 큰 어

운 암호화된 기술로 교신해 한번도 직접

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했다.

만나지 않고도 각국의 테러추종자들을

IS는 첩보와 정보사각지대에서 활개하

부추기고 있는 데다가 전광석화 같은 작

고 있고 암호화 기술로 추종자들을 고무

전을 펼치고 있어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

시키고 있으나 미국은 이를 따라잡지 못

이라고 미 관리들은 밝혔다.

해 고심하고 있다고 미 고위관리들이 실

또한 미국과 동맹국들은 테러자금줄 차

토했다. 미국이  IS 격퇴와 테러차단 작전

단 작전을 수개월간 펼쳤으나 IS는 아직

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주소와 주요

를 맡고 있는 존 알렌 예비역 해병대장을

정보 관리들이 거의 없어 정보사각지대

도 거액의 자금을 보유 하고 있는 것으로

장애물들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 주

비롯해 상당수 고위 안보 책임자들은 이

나 다름 없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보인다고 미 재무부 테러자금저지 책임자

목을 끌고 있다.

례적으로 미국이 IS 격퇴작전과 테러차단

있다. IS에 대한 첩보나 정보가 턱없이 부

인 대니얼 글레이저 차관보가 실토했다.

콜로라도주 애스펜에서 지난주말 사흘

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

족해 알카에다 테러조직 분쇄 작전때 보

미군 특수전 사령관인 조셉 보텔 대장은

간 열린 안보 컨퍼런스에는 오바마 행정

했다. 존 알렌 특사, 제임스 코미 FBI 국장

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미 관리

“한 곳에서 군사작전에 성공하더라도 IS

부의 안보 책임자들과 정계, 재계, 학계

등 최고위 인사들은 미국이 IS 격퇴전략

들은 토로했다.

는 곧바로 다른 곳에서 재결집하고 있다”

인사들이 대거 모여 미국의 안보 정책과

에서 크게 두가지 도전과제 들에 직면해

현 상황을 집중 토론했는데 IS가 가장 어

있다고 공개했다.

려운 최대 위협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특히 오바마 행정부의 IS 격퇴전략 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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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IS가 소셜 미디어, 암호화 된 기술,

고 밝혔다. 미국의 정보총수인 제임스 크

치고 빠지기 등으로 신속하고도 예측불

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미국내에

첫째 IS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이라크

허의 작전을 펼치고 있어 미국정부 당국

서 테러조직들이나 추종자들에 의한 테

북부와 시리아, 리비아 등지에는 이들의

이 따라잡고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러공격이 발생할지는 시간문제로 생각하

움직임을 직접 파악할 미국의 군사, 외교,

나타났다. IS는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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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미 동부 관문인 뉴욕 존 F. 케네디 국 제공항에 내년 동물용 터미널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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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물병원은 코넬대 수의대학 팀이 이끌게 된다.

열 계획이다. AP통신에 따르면 동물용

70마리의 말, 180마리의 소를 수용할

터미널은 최신식 시설로 꾸며지면서 동

수 있는 공간에 양, 돼지, 염소, 펭귄 등

물들도 사람에 못지않은 ‘호사’를 누릴

모든 종류의 동물이 지낼 수 있는 우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도 만들어진다.

이 터미널의 이름은 ‘방주’ (Ark)로 지

보호소 역할 뿐 아니라 일정기간을 두

어졌다. 대홍수에 앞서 동물들을 피신

고 검역도 실시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시켰던 성경 속 ‘노아의 방주’에서 따온

최대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한

것이다.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내 화물터미널이 있던 자리에 현

건축회사 ‘겐슬러’의 건축가 클리프 볼

재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완

만은 “동물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

공되면 미국 국내외로 향하는 연간 7

화시키기 위해 터미널을 설계하며 수의

만마리 이상의 각종 동물이 이곳에서

사, 컨설턴트들과 협업을 했다”고 말했

대기하게 된다. 냉·난방장치에 샤워시설

다. 5,000평 규모로 4,800만달러가 투

이 갖춰진 외양간, 호텔 라운지를 연상

입될 예정이다. 이용료는 아직 정해지

시키는 애완견 대기실과 수영장, 고양

지 않았으나 애완견 용 ‘스윗룸’ 1박에

이를 위한 나무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100달러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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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La-

중에서 마지막 3단계인 영주권 신청서(I-485)

bor Certification) 심사에서 기각건수가

연방노동부가 발표한 2015회계연도 세분기,

또는 이민비자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는 영주

갑자기 2배나 급증해 악몽을 안겨주고

즉 9개월동안의 노동허가서 처리 현황에 따르

권 문호가 사실상 오픈됐으나 1단계인 노동허

면 가장 최근 인 3분기(4월~6월)에 기각된 건

가서 관문을 넘어 서기가 한층 어려워진 추세

수가 2151건에 달했다.

를 보여주고 있다.

있다. 취업이민의 3단계인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오픈됐으나 1

이는 1분기(지난해 10월~12월)의 1029건과

세분기 9개월 동안 신규 접수된 노동허가서

단계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음

2분기(올 1월~3월)의 1015건에 비해 두배나

신청서들은 분기당 2만내지 2만 3000건씩 기

급증한 것 이다.

록해 모두 6만 2500건에 달했다.

을 보여주고 있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

달리말해 취업이민의 첫 관문에서 노동허가

9개월동안 승인된 노동허가서들은 5만

들이 가장 먼저 반드시 통과해야

서 신청서들이 올 4월부터 6월 사이에 갑자기

3000여건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한국인들은

하는 노동허가서 부터 기각이 급

평소보다 2배 나 많게 무더기로 기각되는 사

2723명으로 전체의 5%를 차지하며 국가별로

증해 악몽을 겪기 시작한 것으로

태가 발생한 것이다.

는3위를 유지했다.

밝혀졌다.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연방노동 부의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심사에서 기 각건수가 갑자기 2배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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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승인인증(Certify)받은 노동허가

인도출신들이 3만 1700여명으로 전체에서

서들은 1분기에 1만 6000여건에서 2분기에 2

60%나 독식하며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만건을 넘어 섰다가 3 분기에 다시 1만 7000

중국이 4200명 (8%)로 2위, 한국 3위에 이어

건으로 3000건이나 줄어 들었다.

캐나다가 2000여명으로 4위, 멕시코가 1000

이에따라 최근의 미국취업이민에서는 3단계

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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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쇼셜 시큐리티 베네핏 설명회 시간: 8월6일 (목) 1-3pm

장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쥬빌리 강당 강사: Mr. David Chen / 데이빗 첸

대상: 쇼살 시큐리티 베네핏 해당자 누구나 문의: Ms. Paik 215-572-1234 ext.18

▒영남향우회 8월 월례회 일시: 8월7일(금) 오후 7시

장소: 고향산천(고바우 근처)

문의: 215-549-1948, 267-922-2300

▒2015년 여름성경학교( VBS) 어린이 모집

일자: 8/10(월)-8/13(목) / 장소: 예수사랑교회(문의 267-428-4445) 대상: 5세(킨더가든) ~12세(5학년)

▒매스터코랄 광복70주년기념 평화음악회 일시: 8월16일(일) 오후7시

장소: 트리니티 에반젤리컬 루터란 처치

1000 W.Main Street. Lansdale. PA 19446 티켓: $20

문의: 267-972-9217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봉사활동( 무료진료) -대상: 65세 이상

* 일시: 2015년 8월 8일(토) 오전 9:00 ~ 12시

2015년 9월 12일(토) 오전 9:00 ~ 12 시

* 인원: 예약 12분 / *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고영민

민물이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 약간 미지근한 물살이 세지 않은 입이 둥근 물고기가 모여사는 어탕집 평상 위에 할머니 넷이 나앉아 소리 나게 웃는다 어디서 오는 걸까, 저 민물의 웃음은 꼬박 육칠십 년, 합치면 이백년을 족히 넘게 이 강 여울에 살았을 법한 강 건너 호두나무 숲이 바람에 일렁인다 긴 지느러미의 물풀처럼 어탕이 끓는 동안 깜박 잠이 든 세 살 딸애가 자면서 웃는다 오후의 볕이 기우는 사이, 어디를 갔다 오느냐 이제 막 민물의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 아가미의 아이야 1968년 충남 서산출생

중앙대학교 문창과 졸업

200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악어 』 『공손한 손 』『사슴공원에서 ,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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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그 림 한장 그려보았습니다.

“맞아!, 바로 이런 거야” “영성 안에 서 즐기는 진정한 자유로움이 바로 이

나라도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 외로

런 거구나!” 확신하는 느낌들을 지난

운 느낌이 들 때마다 영성이 존재하는

20년 동안 시행착오들을 겪으며 이보

내 안 그 온유스럼이 더욱 더 소중하게

전진 일보후퇴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와 닿았으며 일상속에서 언제나 내 영

왜 성인들이 한결같이 지금 이 순간

성이 인생살이와 동행하고 있다는 확연

깨어 있어라! 강조했는지 조금은 이해

한 느낌으로 여기저기 부딪치려 달려오

할 듯 합니다. "깨어나라", "거듭나라."

는 마음들을 적절하게 대응하는 지혜

단어들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자연스러

가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운 결과들임을 이해하게 되면서 부터

물질적 풍요로움은 많고 부족한 것이

개인적으로 "깨어나" 정신이 맑아졌고

아닌 것을 알아버린 시원스런 느낌. 대

자기중심적 생각, 감정에서 벗어나 왜

인관계는 양보다는 상호교류적 질이

서로서로 영성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살

우선임을 이해하게 되었지요. 일상에서

아가야 하는지 근본적 중요성과 필요

부딪치는 시시비비한 마찰들을 양심에

성을 알게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똑

서 "이래야 하는데" 하면 왜 양심을 따

같은 "깨어나라"/ "거듭나라." 원칙들을

라가야 하는지 확실하고 명확한 느낌

위배하는 것에 상응하는 우리 심신이

이 습관화 되었을 때는 마치 사막에 홀

힘들고 고달픔의 인과응보의 법칙들도

영성 안목으로 세상을 보게 된 후부

안스런 마음이 여유를 주었고 자연스

로 서 있는 것 같은 홀로 걸어가는 좁

직접 체험해가면서 같은 실수가 되풀이

터 마치 주파수가 AM에서 FM으로 바

레 지난 필자의 인생살이와 비교하는

은 길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되지 않도록 조심스러워졌던 궁극적 이

뀌듯 동서양 성인들의 뜻과 권면들을

습관도 생겼지요. 영성 안목, 대다수 생

이 홀로 있는 느낌, 현실에서는 열등생

유는 바로 진리는 어느 누구에게도 특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소하고 종교와 접목시키려는 이해심들

이지만, 하늘에서는 우등생이란 아이러

차적인 혜택이 없음을 알게 되었기 때

을 느껴보면서… “백문이 불여일견”으

니함도 맛보게 되었지요.

문이지요.

하루 최선을 다하므로 뿌듯해지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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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드와 방향이 다양한지 신기할 정도이

데, 어쩌다 먼 타향 미국에서 살고 있

다. 그러면서도 장애인 전도 · 봉사 · 계

는지…’ 내가 없어도 사람들은 다 잘살

몽 세 가지 목적은 한결같다. 특별히 지

고 있다. 한국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

난 36년 동안 밀알을 일구어온 밀알 1

것이 얄밉고도 고맙다. 자연스럽게 붙

세보다 우리의 뒤를 이을 젊은 단장들

여진 내 다른 이름은 “재미동포”이다.

의 실력에 안도감을 갖는다. 사회복지

이번에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며 다니

를 전공한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장

고 있다. 마주앉아 가야하는 어색한 분

애인들을 따뜻하게 배려할 줄 아는 심

위기 속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살핀다.

성을 가지고 있다. 간간히 둘러앉아 나

열심히 스마트 폰을 두드리는 사람, 눈

누는 대화 속에서 우리는 동지가 있음

을 감고 있는 사람, 동료와 귓속말로 이

이 든든했고 낮은 곳에 임하시는 하나

야기를 나누는 사람. 실로 인간시장이

님을 경험하고 있음이 감사했다.

다. 한국에 나오면 꼭 만나는 사람들이

나는 지금 한국에 머물고 있다. 내가

7월 14일(화)-17일(금)까지 제주에서 <

‘컨퍼런스’를 중간 간간히 제주를 둘러

있다. 친구를 만나면 옛날로 다시 돌아

태어나고 자라온 땅. 하지만 올 때마다

세계밀알지도자대회>가 개최되었다. 무

보는 시간이 주어졌다. 20년 만에 찾은

간다. 아무리 보아도 사람은 안 변하는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려 15개국에서 82명의 세계 밀알 사역

제주는 여전히 매력 덩어리였다. 대학

것 같다. 나이를 먹고 세월이 그렇게 지

공항을 벗어나자마자 숨을 멈추게 할

자들이 얼굴을 마주했다. 미국에서 주

원 졸업여행에서 처음 만났던 제주, 신

났음에도 어쩜 그때 그 모습이 그대로

정도의 더운 바람이 폐를 파고든다. 그

로 모이던 대회를 한국 땅 그것도 환

혼여행을 왔던 제주. 곳곳을 누비며 아

드러나는지 신기하다. 오랜만에 만나지

옛날 동리 앞 개울가에서 ‘멱’(수영)을

상의 섬 “제주”에서 연다는 것이 모두

내와의 신혼 흔적을 더듬으며 회상에

만 마치 항상 만나왔던 것처럼 친근한

감다가 나와 자갈밭에서 마주치던 그

에게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함께 장애인

잠겨보았다. 하지만 20대에 처음 찾았

것이 ‘벗’인가 보다. 복잡하기는 하지만

기운이다. 여전히 서울은 분주하다. 오

들을 사랑하며 그들을 케어하는 사역

던 제주의 풋풋한 인상은 희석되어 가

아기자기한 거리, 어디를 가나 어린 시

가는 모든 인파들이 한국 사람이다. 빌

자들이기에 컨퍼런스는 시간을 갈수록

고 있었다. 중국인들이 대거 땅과 아파

절 뛰놀던 뒷동산과 개울이 자리한 곳.

딩을 타고 오른 광고판도 다 한글이다.

열기를 더했다. “쉼” “회복” “나눔”이 교

트를 매입하면서 순수한 한국의 삼다

경제적 발전을 반영하듯 세련된 갖가

신기하다. 아니 편하다. 그렇게 서울입

차하며 우리는 많은 강의를 듣고 토론

도는 그 본연의 이미지는 흐려가고 있

지 색상을 입은 사람들이 보기에 좋다.

성이 이루어지고 지인의 집에 무거운

을 했다. 멀리 유럽과 뉴질랜드에서 날

는 것이다.

그래도 이곳이 내 조국이 아닌가? ‘메

짐을 푼다. 한국을 자주오고 가면서 서

아온 사역자들의 열변. 한국과 미국 단

컨퍼런스가 막을 내리고 제주도를 떠

르스’를 염려하며 찾은 한국에서 금방

서히 나도 숙식을 염려하는 단계에 접

장들의 사역보고를 들으며 실로 작은

나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지인들과 시

한국의 정서를 온몸으로 체득하며 서

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반가웠겠지만

밀알로 이 땅에 떨어진 장애인선교의

간이 맞지 않아 공항리무진을 타야만

서히 익숙해져 감에 안도하고 있다. 한

자주 드나들다보니 뭐라고 하지도 않

꿈이 세계 곳곳에서 열매를 맺어감을

하였다. 올림픽대로를 내달리는 차창

국은 세계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

는데 스스로 눈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실감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 같은

밖을 내다보며 이내 서러운 마음이 밀

특한 향내와 고고함으로 중심의 자리

그래서 집이 좋은가보다.

장애인사역을 펼치면서도 사역의 마인

려왔다. ‘내가 살아야할 땅이 이곳인

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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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요즈음 우리 주변에서 욱- 하고 화

이 미워 죽겠다고 합니다.

니다. 시어머니와 남편과 자식 때문에

때에 나는 그로부터 감정이 자유롭고

화가 난다고 말합니다. 사업이 안 되어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서 속상하다고 합니다. 이들이 다 거짓

이렇게 하여 화를 나쁘다고 하니까 그

말입니다. 자기를 깊이 들여다보면 화가

책임을 상대에게 퍼 넘깁니다. 여기서

가 차오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

이처럼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마음의

나는 것은 나의 내면의 문제 때문입니

또 하나 자주 사용하는 것이 화를 참

니다. 집안에서 자식들과 의견이 달라

고통을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는지를

다. 마음이 깨어나서 보면 이것이 보입

는 것입니다. 나쁜 것이라고 하니까 이

서 속상해 합니다. 자식이 기대를 저버

묻습니다. 이제 여기서 이러한 문제를

니다. 상대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를 절제하고 참게 하는 것을 학교나 종

리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모습에서 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길을 안내하려

데 그가 나의 기대를 채워주지 않는다

교에서 중요한 덕목으로 가르칩니다. 그

병이 난 부모도 있습니다. 부부사이에

합니다. 여러분은 화를 어떻게 생각하

면 화가 날 것입니다. 윗사람이나 친구

런데 감정을 참고 절제한다고 해결이

도 서로 요구사항이 많아서 마음의 벽

고 있습니까? 일반학교나 종교와 윤리

나 배우자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

될까요? 그 순간은 넘어가지만, 표현되

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이

에서는 화를 내는 것은 나쁜 것이다. 어

길 바랐는데 오히려 나를 무시하거나

지 않는 감정은 무의식에 차곡차곡 쌓

들 결혼시키고 나서 이혼하겠다고 말

느 경우에는 독이 된다고 가르쳤습니

외면할 때 속상해하지요. 그러한 기대

여서 어느 날 뚜껑이 열리는 일이 벌어

했으나, 요즘은 아이가 대학을 갈 때 이

다.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울컥 화를

나 바램을 처음부터 가지지 않았다면

집니다. 이런 사람은 눈가에 분노가 가

혼을 생각하는 주부가 많다고 합니다.

내는 것은 비인격자이며 정신이 미숙

전혀 화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득 차 있어서 눈빛이 차갑습니다. 평소

사업을 하는 분들도 만나는 사람들과

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이것이 사

기독교에서는“"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

에도 늘 화가 나있습니다. 자신도 모르

의견 충돌이 많아서 힘들어합니다. 열

실일까요? 화를 내는 것이 과연 나쁜

지 기대의 대상이 아니다.”" 는 이야기

게 온몸에 분노의 에너지가 차있어서

심히 했는데 그 만큼 결과가 돌아오지

것인가요? 이와는 달리 이제는 화를내

를 하고 있어서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피의 흐름을 막고 심장과 위장 간장 등

않을 때 화를 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

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

내가 만나는 인연들에게 사랑을 주어

의 내장에 상처를 줍니다. 이것이 깊어

을 주었는데 고마워하기보다 오히려 불

다. 마음공부에서는 내 앞에 어떤 일이

야지 받으려 할 때 그 순간 나는 그에게

지면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 의학에서

평하고 원망하는 모습에서 분노가 치

일어나든지 그것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

의존하게 되고 그가 나에게 하는 말이

도 공공연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민다고 합니다.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다고 말합니다. 화를 나쁘다고 하니까

나 행동에 따라서 나의 감정이 좋았다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

않는다고 속상해 하기도 하지요. 어느

사람들은 이를 자신이 책임지지 않고

나빠졌다 할 것입니다. 나의 기대를 내

아 교당; 215-886-8443 http://www.

경우에는 그동안 가장 사랑했던 사람

상대나 주위 여건에 책임을 전가했습

려놓고 상대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줄

wonphill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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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크럽제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다. 각질

피부트러블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피부

제거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면 부

를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

▼ 메마른 피부에 물을 주자

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때면 그동안 소홀했던 바디 관리를 뒤

도한 땀 배출로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

▼ 등, 가슴, 얼굴에 생긴 여드름은 전

로션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

늦게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잔뜩 메말

다. 윤기없이 푸석푸석한 바디피부는 끈

라 각질이 일어난 팔과 다리, 등에 울긋

민소매 원피스, 핫팬츠, 비키니 수영복 등 과감한 노출패션이 인기를 끄는 이맘

바디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오일과 바 디워시를 적당히 혼합해 샤워하고 바디

여름철 바디피부는 강한 자외선과 과 용 제품으로 관리한다

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지성피부나 중

적임 없이 보습성분이 풍부한 바디제품

기온의 상승세와 여성의 노출 수위는

성피부는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 대

불긋 솟은 뾰루지와 여드름은 휴가철

으로 매끄럽게 회복시킬 수 있다. 샤워

정비례한다. 이때 옷 사이로 드러난 등

신 보습성분이 풍부한 바디클렌저를 사

가장 큰 피부 고민이다.

는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미지근한 물

과 가슴골에 여드름, 뾰루지와 같은 피

용하고 바디미스트나 샤워코롱으로 마

1년 내내 노출되어 있는 얼굴과 달리

로, 15분 이내에 짧게 끝내는 것이 좋다.

부 트러블이 눈에 띤다면 매력은 반감

무리해주면 끈적임 없이 촉촉한 피부를

봄, 가을, 겨울 내내 옷에 가려져 있어

샤워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할 것이다.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섹시

유지할 수 있다.

무심해지기 쉬운 부위이기도 하다. 바디

에 바디제품을 발라 피부 속 수분을 빼

미를 더하고 싶다면 바디 트러블을 잠

특히 휴가철 빈번한 야외 물놀이는 모

피부는 얼굴에 비해 피지선이 적어 외

앗기지 않도록 피부보호막을 만들어 주

재우자. 피부트러블 관리를 위해서는 우

발을 손상시키는 지름길이다. 1년 중 가

부 자극에 민감하고 쉽게 건조해진다.

면 효과가 더욱 오래 지속된다.

선 피부청결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장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 수면

여름철 하루 1~2회 샤워는 필수. 단

에 반사된 빛에 의해 더욱 강한 자외선

▼ 팔꿈치, 발뒤꿈치는 주기적으로 각

샤워 시 샤워볼이나 타월로 피부를 박

이 모발 건강을 위협하는 것. 여기에 수

질을 제거한다.

박 문질러 닦지 않도록 주의하자. 과도

영장과 같이 수중에 소독약품 등이 함

팔꿈치나 발꿈치는 노출이 잦고 마찰

한 마찰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피부 보

유된 물에 방치된 모발은 영양분을 빼

빈도가 높아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기 쉽

호막까지 벗겨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앗겨 더욱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따라서

수영장, 해변 등 물놀이를 떠나 매끈하

다. 따라서 1주일에 1번 이상 각질제거

만들 수 있다. 이는 피부트러블을 악화

외출을 할 때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헤

고 빛나는 바디피부를 뽐내고 싶다면

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각질을

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

어 전용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여름철 부위별 바디 피부 관리법에 대

제거할 때는 뜨거운 물이 담그거나 스

다. 여드름 피부는 오일프리제품이나 에

양산을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인 자외선

해 알아보자.

팀타월로 감사 각질을 불린 후 바디스

센스 타입의 가벼운 제품을 사용하면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평소 지속적인 관심과 손길로 바디 피부 관리에 힘써야 한다. 바캉스 준비가 한창인 이때, 푸석푸석 윤기를 잃은 바디피부를 방치해 둘 수 는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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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다니던 교회에서 간단히 쉽게 물방울 세례를 받았다. 여기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유아

머리 좋은 과학자도 성경을 외면한 이

으로 정원에 물 뿌리듯 하면 되는 것이

유로 못 찾고 죽었다. 그런데 성경에는

다. 그래서 침례가 세례로 쉽게 간단히

우리 인생에 필요한 그 무엇이 다 있는

변한 이유다. 정말 종교 암흑시대는 많

것 같다.

은 것을 변질시킨 주범이다.

정확히 29년 전 1986년11월30일 8pm.

세례를 받으라고 했지만 의미가 없는 것

필라 시청 근처에 있는 아카데미 뮤직홀

같아서 하지 않았다. 종교는 자유, 아이

역사가 증명하고 고고학으로 증명되고

에서 필라 한인 합창단 1회 공연을 했다.

들이 선택할 문제라 생각했다. 지금 생

과학으로도 증명되는 지구 역사와 예언

헨델의 메시야 전곡을 조영호 교수님

각하니 신앙을 장식품 정도로, 필요에

이 성경에 있으니 안 믿을 수가 없다.

우리들은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니고, 잊 어 먹고 생각하기 싫은 게 문제다. 내가 침례 장면을 보았는데 물 무덤에

의해 치장한 결과였다. 삼국지는 열심히

이 모든 사실과 진실을 믿을 때 진리

들어갈 때 호흡이 멈추면 죽고, 물 무덤

합창연습은 고바우 식품점 뒤의 훼이

읽었어도 성경은 읽어보지 않았다. 그러

를 찾게 되는 것 같다. 성경에는 내가 받

속에 잠시 머물면 장사 되고 물 무덤에

스 신학대학에서 매주 2-3번 연습했다.

면서 교회에서 성가대도 하고 집사도 하

은 세례는 없었다. 유아 세례도 없었다.

서 나오면서 호흡을 내쉴 때 새 생명을

지휘에 독창자 8분 합창단원 173명.

거리상 반대쪽에 사는 나는 중간 지점

고 부엌에서 열심히 봉사도 했다.

에서 모여 미니 밴에 합승해 필라의 아

그냥 남 보기에 착한 연습만 한 것 같

름다운 강변을 달려 다녔다. 하루 종일

다. 일주일에 한 번 목사님 설교 듣는 일

노동하고 집에 있을 시간에 연습 다녀

요일을 잘 보낸 것처럼 착각하면서 보낸

야 하므로 쉽게 합창단원 결심하기 어

세월도 있었다.

려웠다.

부실공사는 꼭 무너지듯 믿음의 기초

예수님이 탄생하셔서 유아세례 받은 기록이 없고 나중에 침례 요한에게 침 례 받은 기록만 있다. 징기스칸 영화를 봤는데 징기스칸을 배신하고 예수를 믿는 부족에게 목숨을 의탁할 때 침례식을 하고 맹세를 했다.

이런 나에게 친구 남편 왈 “우리가 언

가 없으니 왜 사는지 통 모르고, 어떻게

나무 물통에 머리까지 온 몸을 담그고

제 저 유명한 아카데미 뮤직 홀 무대에

사는지도 잘 모르면서 습관대로 전통대

목숨을 위해 거짓 맹세하는 모습이 눈

서보겠냐”고 말할 때 나의 허영심이 금

로 사는 것이 사는가 보다 하고 살았다.

에 선하다. 그때가 서기 1203년 경.

방 결정해 버렸다. 그러면서 메시야 공

종교는 바르게 착하게 살라는 교훈이

연을 하려면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강

고 인과응보식 종교라 생각했다. 때문에

요(?)했다.

유명한 철학자도 이 세상에서 뭔가 찾

12세기 십자군 전쟁서 군인을 모집해

으려고 헤매다 끝내 못 찾고 자살한 경

서 기독교인으로 만들려면 필히 침례를

우도 있다.

해야 하는데, 많은 군인들을 쉬운 방법

믿음이 없는 나를 신자 되기 원함이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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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가 세례로 변경된 역사는 중세 종 교 암흑시대였다.

얻는(부활)과정이야 말로 경건과 거룩 의 극치였다. 내가 28년 전 아카데미 뮤직 홀 무대 에 서기 위해 받은 세례를 지금 생각하 니 창피하고 부끄럽다. 나도 어느 날 물 무덤에 들어가 장사 되고, 물 무덤에서 나오는 부활의 경험 을 하고 싶다. 벧전 3장21절, 물은 구원의 표 침례라 했다. 때문에 침례의 의미를 깨닫고 경건하 고 거룩하게 하늘과 교통하는 문으로 갈 수 있는 그 날을 꿈꾼다. 케이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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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대담

본지는 최근 필라델피아를 방문 해외투자유치 설명

인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공사가

설명을 듣고자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와 서면

구는 12.3% 조성공사 진행 중입니다. 기능성평가센터,

스터 지원센터장과의 서면 인터뷰 내용이다.

지원시설 건축공사의 16년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

회를 진행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해 보다 자세한

17.8%진행되었으며, 1공구 26.2%, 2공구 19.2%, 3공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최희종 국가식품 클러

품질안전센터, 패키징센터, 파일럿플랜트 등 6대 기업

안녕하십니까? 먼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해 간

고 있습니다.

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미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투자 의향을 밝힌 것으

㎡ 규모의 식품전문산업단지와 126만㎡의 배후복합도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은무엇입니까?

국가식품클러스터는 2016년까지 전북 익산에 232만

시 총 358만㎡을 조성하여 160여 개의 식품기업과 연

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 유치 및 투자 계약 상황과 국내외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박람회 홍보관 운영, 개

구소를 입주시키는 사업입니다. '글로벌 5대 식품클러

별기업 방문, CEO의 사이트투어 등을 통해 현재 108

스터 육성'을 목표로,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을 고부가가

개 기업(국내57, 해외51)과 투자 MOU를 체결했습니다.

치, 네트워크 중심, 수출지향으로 전환한다는 청사진

그 중 하림, 에이젯시스템, 원광제약, 조은건강 등 4개

을 걸고 추진중에 있습니다.

국내기업과는 이미 분양계약 체결을 하였고 또한 미국 웰스프링· 햄튼 그레인즈, 중국 차오마마·위해자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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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부지조성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것으로

과기개발유한회사, 케냐 골드락인터내셔널, 체코 프라

황은?

다. 앞으로는 MOU체결 기업 등이 실제투자로 이어질

알고 있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현재 추진상

하의골드 등 6개 해외기업과는 투자신고를 완료했습니

현재 산업단지는 부지조성 중에 있으며 2016년 말

수 있도록 더욱 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

에는 조성공사를 완료하여 국내외 식품기업의 본격적

획입니다. 기 MOU 체결기업 중 투자가능성이 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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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대담 높이고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농식품수출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것입 니다. 농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해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있는 것과 이를 위한 계 획은?

식품 기업에 원료 농산물을 제공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농업 의 성장 견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 난 기공식(‘14.11.24)에서 미국의 햄튼 그 레인즈는 고부가가치 쌀 가공식품의 생 산 판매, 해외 수출에 필요한 국산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사)한국RPC 협회와 MOU를 맺었으며, 중국 차오마마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대한민

파크가 조성되면 지역축제와 연계하여 6

는 국산 과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사)

국 정부가 기대하고 있는 부분은?

차 산업화도 활성화돼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주)하림은 인삼

단기적 으로는 국내외 식품기업 및 연

‘글로벌 식품시장의 新중심’으로 도약하

공급을 위해 전북인삼농협과 각각 MOU

자의사 결정에 파급력이 큰 선도중견기

구소 유치를 통한 농식품 경쟁력 제고, 수

여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육성할 수

를 맺은 바 있습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업 투자유치에 주력할 것입니다. 이와함

출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대를

있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한중FTA 등 개

는 입주 기업들이 국산 원료 농산물 소비

께 투자의향이 큰 중국, 싱가폴, 일본 등

걸고있습니다. 국내농산물 사용 확대 및

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 농산물을 활

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도록 다각

에 집중하면서, 미국, 유럽 기업 등 지속

기능성식품 개발 등으로 농산물의 판로

용한 고부가가치 식품개발과 해외 시장

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요 국내외 박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향상 기대와 함께

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 농

를 위해 산지 농가와 기업 간 계약재배를

람회 등에 참가하여 투자기업과 공동으

식품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통해 식품

업을 수출경쟁력을 갖춘 미래성장산업으

활성화하고, 농·수협을 통한 원료 농산물

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식품기업과 연구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식

로 발전시키고 IT, BT 등 첨단과학기술

공급시스템을 구축하여 입주기업에게 원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및 분양설명

품 수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

과의 융복합, 해외 시장정보와 마케팅 지

료농산물의 주산지 정보를 제공할 예정(

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테마

원 등을 통해 우리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구체적인 것은 현제 연구용역 중임)입니

을 실제 투자로 연결시키기 위해 목표기 업을 선정하여 1:1 맞춤형으로 관리하는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으로 중소기업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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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대담 른 우려의 시각에 대한 설명 및 지역클

창출을 가능케 합니다. 국가식품클러스

위해 기업지원 프로그램·R&D센터 운영·

러스터와의 연계 등 기존 식품 인프라

터 인근 전주혁신도시에 들어서는 한국

세제 금융지원·FIZ 지정 등의 방안을 마

와의 협력에 대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식품연구원 등 6개 국책 식품연구기관*

련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국내외식품기업인들과 전문가들은 우리

의 기초·응용기술과 대덕연구단지등의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니만큼 국가식품클

인 원료공급 기반도 마련할 뿐 아니라 농

정부가 나서서 식품산업을 국가 신성장

IT·BT기술 네트워크 연계하고 한국식품

러스터 입주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길 부

식품 수출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에 많은 신

연구원,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식량과

탁드립니다.

뢰감과 함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

학원, 원예특작과학원, 농업과학원 등 지

선진국에서 식품산업을 미래 新성장산

할랄식품 산업에 대한 전망이 밝은 것

습니다. 산·학·연 중심의 클러스터 조성

역전략식품산업클러스터의 가용자원을

업으로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식

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가식품클

을 위해 국내외 식품기업과 세계유수의

통합유기적으로 활용하고 협력보완체

품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식

러스터의 할랄 수출분야 관련 추진사

연구소 등과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시

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품클러스터를 조성, 고부가 식품 개발 등

항이 있는지요?

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계획입니다. 국가

할랄식품의 효과적인 수출 생산체제를

식품클러스터는 자체 R&D센터, 민간식

구축하기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

품연구소, 인근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체

랄푸드파크(할랄식품 생산 전용구역)을

계를 구축하여 입주 기업의 고부가가치

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를 중 심으로 주산지별 원료정보 DB를 구축해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과 식품 기업 간 상생협력 MOU를 추진해 안정적

을 통해서 우리 식품산업의 경쟁력 확보 마지막으로 해외기업과 교포들에게 하 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외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가 절실한 상황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에 많은 지지 와 참여를부탁드리는 바 입 니다.

조성하여 국산 농 식품의 적극적인 수출 활동 지원합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할 랄 입주기업과 이용자들을 위한 원료조 달, 판매, 수출입 유통, 물류 시스템 지정 기준 및 국내 적용 구축방안 마련하고 국 내 할랄식품 인증 현황 및 해외사례(정책, 단지) 분석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 식품기업연구소의 입주 활성화 기 반마련,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방향 설정 을 마친 상태 입니다. 현재, 할랄푸드파 크 개발방안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 며, 용역업체를 선정해 앞으로 6개월 간 할랄푸드파크 생산단지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2016년 말 구역지정 을 목표로 올해 말 관계부처 협의를 추진 해 국가식품 클러스터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할랄식품 입주기업들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관(官) 중심의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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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하는 능력”을 말한다. 즉 행동하되 <선>

는 다음의 다섯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복에는 세가지 형태가 있는데, 첫번째는

이라는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알맞은 때, 마땅한 일

쾌락을 추구하는 삶이고, 두번째는 명예

현대인들은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

한다는 것이다. 다시 풀어보면 아리스토

에 대해, 적합한 사람에게, 좋은 목적을

와 정치적 평판에 따르는 삶이고, 세번째

에서 ,혹은 분노와 상실의 시대에서 어떻

텔레스의 실천적 지혜는 우리가 올바른

위해, 올바른 방식에 의해 만들어져야

는 선과 지혜를 따르는 삶이 진정한 행복

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느냐로 고민한

선택과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한다는 것이다. 이 다섯 조건을 만족시

이라고 했다. 이 세번째 삶이 신적인 개념

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있어 최고의 선

나 필요한 것이다. 이는 ‘똑똑함’이 아니

칸다면 중용의 상태이며, 최선의 조건이

인 <관조의 생활>이다. 그에게 실천적 지

은 <행복>이었다. 행복은 무조건적인 추

라 ‘탁월성 (excellence)’을 발휘해야 한

며, 덕이라고 한다.

혜를 지닌 사람 (phronimos)은 좋은 인

구의 목적이 되고, 그 자체로 바람직하

다. 탁월성이란 ‘자제력, 공정성, 용기, 포

<덕(德)>은 인간 생활과 관련된 <습관

격을 지닌 사람이며, 덕을 완전히 구비하

며,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다. 행복

용력’ 같은 기질을 일컬으며 달리 미덕

의 결과>라고 한다. 아들러(Adler)는 “습

고, 인격의 탁월한 상태를 가진 사람이

하기 위해서 많은 사상가들이 고전적 지

(virtues)으로 불리운다. 단 탁월성이라

관은 지적 습관과 도덕적 습관으로 구분

다. 또한 구체적인 생활 환경에서 어떻게

혜라고 할 수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

는 실천적 지혜의 형성이 이론적 지혜 (

되는데, 지적 습관은 인식과 사고의 습관

생활해야 되는 지 아는 사람이고,자신의

실천적 지혜 – 프로네시스 (Phronesis)>

지식과 이성)의 완벽한 이해를 전제하고,

이고, 도덕적 습관은 욕구와 행동의 습

실천적 결정에 구체화된 가치들을 반성

에 근거로 대안을 제시한다. 해서 수박

오랜 삶의 경험을 가정한다는 점이다.

관이다"라고 한다. 인간에게 선(善)이란

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다.

실천적 지혜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결국 <덕의 실천>을 통해 남에게 보여주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에 대

때, 사회 공동체의 미덕을 요구한다. 그

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도덕적 덕은

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실천>

아리스토텔레스는 <관조의 생활(com-

러러면 <도덕적 자각>이 절실하다. 인간

오랜 습관화를 통해 일어난다. 절제와 정

이다. 올바른 목적으로 문제를 관조하면

templative life)>이 최고의 선이자 행복

은 누구나 자기 이해라는 서사 구조를

의의 중요성을 안다고 해서 절제하는 사

서, 행동으로 도덕적 덕을 실천하는 것이

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하였다. 그는 <

지닌 존재여서 ‘도덕적 상상력’과 ‘감정이

람, 정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최고의 행복, 즉 <테오리아>라고 했다. 믿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인간은 스스

입’이 요구된다. <도덕적 상상력>은 ‘다

실천하고 습관화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실천하지 않는

로의 노력으로 신의 관조에 도달할 수

양한 상황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간파하

한사람의 습관화는 과도나 과소가 아닌

믿음은 그 이유가 무엇이었든 간에 이론

있다”고 한다. 그는 행복에 이르게 하는

는 능력’이며, <감정 이입>은 ‘다른 사람

중용으로 조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적 믿음, 즉 죽은 믿음이다. 그분의 말씀

인간의 <탁월성>을 <덕>이라고 하는데,

의 감정을 헤아리는 정서적 기술’이다. 그

다. 고통과 쾌락을 잘 다루어야만 유덕한

은 알고 이해하지만, 애써 외면하고 실천

이는 <지적(知的) 덕(德)>과 <도덕적 덕>

러나 도덕적 자각만으로는 부족하여, 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론

하지를 못하고 있으니 나의 믿음은 결코

으로 구분한다. 지적 덕에는 ‘기술, 지식,

엇보다 자신에 대한 통찰력(자기 성찰)도

적 지혜는 간접적으로 행복에 영향을 미

행복하지 않다. 그래서 나의 믿음은 작은

실천적 지혜, 이론적 지혜, 이성’으로 나

간과할 수 없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우

칠 수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행복을 보

자 중에 가장 작은 자요, 낮은 자 중에 가

누는데, <이론적 지혜>가 지식과 이성의

리는 행동을 조율하면서 적절한 균형을

장해 주지는 않는다. 즉 실천적 지혜는

장 낮은 자의 믿음일 수밖에 없다. 플라

결합체라면, <실천적 지혜>는 지적 덕과

추구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중

행동 수반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야 하며,

톤은 지혜로운 사람의 반대인, 나같은 자

도덕적 덕을 연결시켜 주는 덕이다. <실

용>이라고 표현한다. 산술적인 평균이 아

이 행동이 행복추구와 직접적인 연관이

를 <우둔한 사람>이라고 한다. 옳고 그름

천적 지혜>의 정의는 “인간적인 선에 관

니라 <공감과 거리둠>을 조율하는 능력

있다는 것이다.

을 구분할 수 있고, 무엇이 더 좋은지 알

해서 참된 이치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

을 말한다. 그는 덕이 되는 정서와 행위

겉핡기이지만 <실천적 지혜>에 대해 공 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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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Curtis)는 인간이 추구하는 행

면서도 실천 하지 못하는자.. 우둔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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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가을학기 대학입학 지원을 위한 공통지

는 기초적인 내용이므로 각 항목이 지원

장 중요한지 결정해야 한다. 지원자의 심

원서(커먼앱·www.commonapp.org)가 8

자의 자서전에 작은 의미로 보이지만 전

정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입력할 수 있는

월 초에 런칭될 예정이다. 주요 대학이 다

체적인 그림에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10가지 활동 모두가 똑같이 중요할 수 없

수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커먼앱 양식에

를 계속 고민하며 커먼앱을 작성해야 한

고, 지시사항에 따라 중요도를 기준으로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주

다. 커먼앱의 입학지원 수수료는 각 지원

하여 순위를 정해야 한다.

목하고 있다. 아무리 새로운 질문이 추가

대학에 지불되고, 수수료 면제를 원하는

특히 야망 있는 지원자 다수는 입력 활

되거나 기존 양식의 특정 부분이 삭제되

지원자는 커먼앱이 정한 절차에 따라 면

동들의 과반수를 교내클럽 회장(presi-

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항목들은 존속할

제 신청이 가능하다.

dent) 등 요직으로 표기한다. 그러나 모든 학업을 훌륭히 수행하면서 모든 활동들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따 라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커먼앱 요구

■ 글을 많이 쓸 필요가 없고 단순해

까지 훌륭히 수행해 내는 ‘수퍼맨’은 접하

보이는‘액티비티 섹션’항목

기 드물다. 따라서 이러한 지원자들에 대

최상위권 대학 입학사정관이 지원자의

해 입학사정관은 기대 반 의구심 반으로

고 방지하기 위하여 대책이 필요하다. 공

평균 학점(GPA)과 입시성적 등 정량적인

지원자를 더욱 깊이 검토를 한다. 결국 입

통지원서에는 개인정보, 출생지, 가족사

성과부분들을 검토한 후 비정량적인 검

학사정관은 비정량적인 평가과정에서 제

항, 학업성적, 시험정보, 과외활동, 퍼스널

토를 진행하며 상당히 중시하는 부분들

출된 복수의 에세이들, 액티비티 섹션, 복

에세이 등을 적도록 되어있는데 이 가운

에는 과외활동, 즉 액티비티 섹션(activity

수의 추천서들, 별도 제출 자료들을 다각

데 가장 중요한 과외활동과 퍼스널 에세

section)이 포함되어 있다.

도로, 세포 단위적으로 확인 검토하는 과

사항들에 관련해 많은 지원자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들의 일부를 각각 점검해 보

액티비티 섹션에서는 최대 10개까지 활

이 부분을 두 차례에 나눠 실수를 방지할

정을 거친다.

동을 중요도에 따라 목록화 하고, 각 활

지원자 다수는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입

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마감일까지

동의 성격을 구분하고, 각 활동에 대하여

한 활동을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활동으

■ 공통지원서는

낭패를 보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

소수의 문장(약 25개 단어, 150문자)으로

로 생각한다. 당연히 중요도가 상대적으

공통지원서는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다. 매년 8월 초에 업데이트된 신규 버전

묘사하고, 투입된 시간을 연간 몇 주, 주

로 높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온라인 공통입학지원시스템으로 35년 전

이 런칭되므로 가장 좋은 작성방법은 7

간 몇 시간으로 기재해야 한다.

있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의 관점은 다를

에 런칭되었으며 현재 500개 이상의 대

월 하순 커먼앱 정비를 위하여 시스템 다

지원자 다수는 많은 글을 써야 하는 에

학들이 가입되어 있다. 많은 주요대학들

운이 발생하기에 앞서 미리 7월 초순까지

세이 섹션과는 달리 이러한 액티비티 섹

지원자 다수가 비슷한 평균 학점과 입시

이 가입 되어 있기 때문에 시스템을 통한

수년, 수개월간 최대한 많은 항목들에 대

션이 단순해 보이므로 경시하는 나머지

성적을 제시하는 상황에서, 또한 비슷한

복수 대학지원의 편의성이 계속 지원자

한 답변들을 작성한 후, 8월 초 신규 버전

쉽고 빠르게 작성을 완료한다. 그러나 액

교내 클럽활동 경력을 제시하는 상황에

증가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커먼앱 지원

런칭 후 준비된 답변들을 옮겨 적는 것이

티비티 섹션을 입학사정관이 상당히 주

서 눈에 띄는 활동을 찾는다. 구체적으로

을 통한 지원자 증가가 주요 대학들에게

다. 9월 개학 후 상당히 바쁜 일정을 매일

의 깊게 검토하기 때문에 지원자는 계산

입학사정관은 지원자가 자신의 관심분야

는 합격률 저하를 의미하고, 결국 합격률

소화해야 하는 12학년들에게는 사실 8월

적으로 접근하고 작성을 위하여 최대한

에서 어떠한 성과를 이루었는지 흔적들

저하는 대외적인 평가에 주요 영향을 미

이 너무나 중요한 작성 집중기간이다. 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을 찾는다. 만일 관심분야가 피아노라면

치므로 커먼앱 가입에 태도를 적극적으

학 후에는 수시 및 정시지원 마감일 전까

액티비티 섹션은 입학사정관에게 지원

로 전환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 아직까

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재검토와 수정을

자가 교실 밖에서 주어진 엄청난 양의 시

지 가입하지 않고 있는 대학들은 MIT와

반복하여 커먼앱의 완성도를 극대화 하

간을 고등학교 4년간 어떻게 활용해 왔는

피아노에 깊은 관심을 지원자가 창의적

Georgetown을 포함하고 있으며, UC 등

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 한눈에 보여준다. 지원자의 미래를 이

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자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수 있다.

이러한 흔적들은 반드시 국제대회 입상 이 될 필요가 있는 것만은 아니다.

대형 주립대학들은 자체 입학지원 시스템

거주지 및 연락처 등 개인정보 섹션부

러한 활동시간 관리능력으로도 가늠할

다 관심의 정도가 다를 수 있지만 오랜

을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게 달성하

터 에디셔널 인포(additional info) 섹션까

수 있다. 고등학교뿐 아니라 대학에서도

기간에 걸쳐 상당한 깊이의 이해를 가지

고자 한다.

지 너무나 많은 항목들이 제시되므로 개

학업과 활동으로 가득 찬 생활을 하기 때

고 있는 지원자라면, 최소한 피아노의 기

각 대학에 따라 요구사항 또는 정책이

별 항목에 가능한 모든 신중을 기해야 한

문에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

계적 또는 피아노 공연의 기술적 문제점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커먼앱의

다. 대학별 별도 양식을 포함하면 커먼앱

따라서 어떤 면에서는 복수의 에세이들

공통원서(common application)를 접수

은 지원자의 자서전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이 제공하기 어려운 정보를 체계적으로

해야 하고 각 대학의 별도 양식(college-

있으므로 자서전은 섣불리 작성되어서는

제공할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접근해

가끔 극소수의 지원자들은 거창한 주제

specific supplement)을 접수해야 한다.

아니되며 상당히 높은 계산성과 기획성

야 에세이 내용들과 효과적으로 균형을

를 훌륭히 소화해 내기도 하지만, 성공적

두 가지 접수를 완료하지 않으면 보통 특

에 의하여 작성이 진행 되어야 지원자가

이룰 수 있고, 더 나아가 복수의 추천서

인 지원자 다수는 소박하지만 상당히 집

정대학에의 입학지원서 접수가 완료되지

바라는 결과에 근접해 할 수 있다. 따라

들 및 인터뷰 내용과도 일관성을 이룰 수

중도 높은 주제를 설정하고 내용적 깊이

않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서 항목별 설명이 항시적으로 화면 오른

있어야 한다.

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여 논문

이러한 상식이 아직까지 많은 지원자들

쪽 위에 제시되지만 누구에게나 제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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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l 31.2015-Aug 6.2015

우선, 어느 활동이 지원자 자신에게 가

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정도는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과 같은 실체적인 결과물을 생성한다. 반 www.juganphila.com


교육 정보 드시 논문이 아니어도 다른 형태의 결과 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들에 합격하는 지원자는 누구나 복 수합격의 가능성이 있고, 입학사정관은

적으로 지원자를 알아보고 평가하는 노

가를 커먼앱의 레코멘더스 섹션(recom-

력을 진행할 수 있다.

menders section)에서 추천서 작성자 목

이러한 결과물을 단계별로 전문가들에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해야 하기

그러나 이렇게 학부생 수준을 뛰어 넘거

록에 추가할 수 있어야 하고, 주요 성과의

게 평가 받고 비판을 활용하여 지속 발전

때문에 자신의 대학에 방문하는 지원자

나 이미 뛰어 넘은 연구를 진행할 재능을

제출을 허용하는 대학의 지시(supple-

시킴으로써 결과물뿐 아니라 지원자 자

에게 관심을 높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

가진 지원자는 예일뿐 아니라 주요 대학

ment instructions)에 따라 관련 자료를

신의 지능적 및 행동적 성장을 현실적으

전에 준비하여 칼리지 비짓 항목을 지원

들의 합격자 전체 중 20%에도 근접하기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로 이루어간다.

자에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렵다. 따라서 엄청난 계산에 의한 준비,

액티비티 섹션에서 이러한 첫 번째 줄

실행에 의한 성과를 가시화 할 수 있는 지

이 결정되면, 두 번째부터 10번째 줄까지

원자가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다.

는 상대적으로 수월히 결정될 수 있다. 특

가능하다면 9학년 등 저학년 때 방문하 ■ 바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루기 어려운‘대학 방문’항목

커먼앱의 기본 양식과 함께 제출이 요구

는 것도 좋지만 입학사정관 관점에서는 성숙도가 높은 11학년 등 고학년 때 방문 하는 것을 주시한다.

반면에 평범한 지원자도 몇 년을 준비해

히 지원자의 나머지 활동들 중 관심분야

서 충분히 관심을 받을 만한 연구와 성과

인 피아노로부터 거리가 너무 많은 활동

되는 지원 대학이 요구하는 별도 양식, 즉

방문 사실 기재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

를 만들어 간다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

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검토하여 제외하

칼리지 스퍼시픽 서플리먼트(College-

을 위해서는 추천서 등 확인을 해 줄 수

다. 대표적인 이유는 입학사정관의 관점

는 방법까지도 고민해야 한다. 다만 예외

Specific Supplement)에서는 지원자가

있는 다른 방법을 통하여 전달할 수 있다.

에서는 반드시 성공을 했어야만 합격되

가 있을 수 있다.

지원 대학을 방문한 일자 및 방법 등 사

반대로 예일 대학의 경우 방문한 연도와

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어떠한 봉사활동이 표면적으로는 지원

실을 기재하는 항목이 있다. 지원자 다수

월, 방문 방법 및 상대 등 상세하게 기재

수 있는 가능성을 다른 증거들을 통하여

자의 피아노 관심사에 특정한 연관성이

는 이러한 항목을 쉽게 간과한다.

할 수 있도록 했고, 방문 횟수 또한 복수

확인된 지원자들도 합격될 수 있기 때문

없어 보여도, 연관성이 내면적으로 명확

기재가 가능했다.

이다.

히 있다면 연결내용을 정리하여 두 번째

대표적인 이유는 연중 계속 바쁘고, 비

또는 첫 번째 줄에서 가까운 줄에 배정할

용도 많이 들 수가 있고, 힘들게 하루 이

다수에게는 비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지

결국 입학사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학

틀 시간을 만들더라도 어느 대학을 방문

만, 극소수를 선발하는 특정 대학의 특정

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므로 설

해야 할지 여부를 결정하기가 너무나 어

프로그램 지원을 확정한 후 준비를 철저

령 지원자의 노력이 성과적으로 지원 당

이러한 과정을 계속 거치면서 액티비티

렵기 때문이다. 특히 복수의 대학들에

히 해나가는 지원자라면 예일과 같은 대

시 가시화되지 않았어도 앞으로 대학에

섹션이 구성된다면 상당히 높은 완성도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에게는 많아도

학에 복수 방문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수

반드시 필요한 내용과 인재라면 선발할

를 이루어갈 수가 있고, 높은 완성도와 같

2~3개 대학들을 방문하는 것이 엄청난

있다. 특히 합격을 정말 원하고, 얼리 지원

수가 있다.

은 결과물은 한두 번이 아닌 수십 번 또

결정사항이 될 수가 있다.

이 유리할 수 있는 대학이라면 특정대학

필요가 있다.

는 수백 번의 검토 및 작성과정의 과실이 되어 에세이 작성 및 추천서 요청 과정에

최근 주요 사립대학들 다수는 대학 방

에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는

문, 즉 칼리지 비짓(college visit) 항목에

것이 중요하다. 다만, 복수 방문의 목적이

상당한 의미를 부여한다. 합격자 중 누가

건물촬영 등 관광 등 단순 방문이 아니라

양로시설 콘서트, 개인 작곡’과 같은 단

특히 커먼앱 전체의 작성을 위하여 액

과연 최종 등록을 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

상당히 실체적이고 실효적이어야 한다.

순 묘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액티비티

티비티 섹션을 우선적으로 작성하는 것

■ 사례

‘피아노 10년: 학교 각종 행사 연주담당,

도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지원자라도 지

특정 대학의 특정 교수와의 연구, 또는

섹션의 첫 번째 줄에 ‘피아노의 기계적 문

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고, 재검토

원 대학에 대한 애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학생들과의 학술적 교류를 통한 ‘필요

제 A: 어려움과 해결책 B에 관한 연구’(별

및 수정을 왕복하는 일이 습관이 되어야

확실한 진학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에 의한 방문’이라면 입학사정관의 관심

도 직접 제출 자료 및 추천서 평가 참고

지원자는 진정으로 자신의 입학지원 내

칼리지 비짓보다 더 물리적으로 확실한

을 당연히 끌뿐 아니라 관련 교수 및 재학

요청)라고 기재할 수 있어야 하고, 구체적

용에 대하여 매스터(master)가 되어 갈

방법은 없다.

생들을 통하여 입학사정관이 별도 추가

인 비판을 포함한 평가를 진행해 온 전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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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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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라 울부짖는 어린 동생을 노예상들에게

다. 환경이나 사람에 의해 상처받고 왜곡

는 습관이나 원칙은 무엇인지 생각합니

팔아 넘겼습니다. 노예와 죄수로 살았습

되기 쉬운 우리의 인생에 우리의 주인 되

다. 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

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하

셨는지를 파악합니다. 두 번째 시간은 기

한 달 전부터 ‘요셉 프로젝트’라는 제목

항상 함께 있었다고 하나 사랑받는 아들

여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순종하며 승리

질과 성품을 점검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

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의 삶에서 이방의 땅에 노예와 죄수로 사

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입

과 어떻게 다르며, 왜 어떤 사람과는 사소

요셉 프로젝트가 무엇이며, 어떤 목표를

는 것이 즐거울 리 없습니다. 보디발의 아

니다.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나를 해석하

한 문제로도 깊은 갈등을 벗어나지 못하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말

내의 유혹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는지를 점검합니다. 각 사람의 다른 성품

씀드리고자 합니다. 요셉 프로젝트의 주

갇히게 되는 것도 그가 노예가 아니라면

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 하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역사하는

제로 삼는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감옥에서 십

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합니다.

지를 생각합니다. 세 번째 시간은 내 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수년을 보내면서 아마도 요셉 안에 있는

요셉 프로젝트는 굳이 설명 드리자면

음을 점검합니다. 내 삶의 역동성은 어디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

상처는 덧나고 곪아서 더 이상 손댈 수

‘Biblical Self-Counseling'과 ’Group

에서 오는지, 내가 무엇에 대해 갈망하며

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없을 만큼 심각해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Counseling'의 개념을 결합한 것입니다.

포기하지 못하는 소원은 무엇인지, 하나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요? 반복되는 인생의 고난 앞에 마음이

필라 지역을 중심으로 15년 가까이 상담

님은 나에게 어떤 소원을 두셨는지를 점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

강퍅해지고 굳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

을 해오면서 가장 절실한 필요로 다가온

검합니다. 각 시간마다 다양한 동영상을

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

가 아닐까요? 하지만 요셉은 고난 가운

것은 ‘상담적 교양’에 관한 것입니다. 일반

통한 Case Study를 하게 되고, 주제를 따

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

데서 자신의 마음을 지킬 줄 아는 사람

적으로 우리 한국인들은 자기의 연약한

라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점검하면서 어

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이었습니다. 그는 참으로 아름다운 고백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의논하는 것을 두

느새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

창 50:19-21)

을 하나님과 형님들 앞에서 합니다. 형님

려워합니다. 의논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는 시각을 가집니다. 마지막 시간은 그동

성경이 소개하는 많은 인물 가운데 가

들은 내게 악을 행했지만 하나님은 나에

판단할 때는 이미 늦었을 때일 경우가 많

안의 모든 시간들을 점검하고 평가하면

장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주는 인물이

게 선을 행하시는 분이었다는 것입니다.

습니다. 그래서 지역 교회가 짧은 시간을

서 변화와 성장에 대한 결단을 하는 시

있다면 단연 요셉일 것입니다. 그의 인생

형님들의 악함이 내 인생을 흔들 수 없

통해서 보다 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간

간을 가집니다.

은 어려서부터 슬픔과 고난의 연속이었

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내

단한 상담의 이론과 더불어 먼저 자신의

저희 교회에서는 매년 봄 3박 4일의 상

습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었고, 배

인생의 가치와 존엄이 있고, 그것은 형님

삶의 흔적과 마음을 돌아보고 나아가서

담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사회에

다른 형님들의 질투와 미움을 받으며 자

들의 악함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

서로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상

랐습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남달리 사랑

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선하게 바꾸셔

습니다. 전체적으로 3가지 주제와 평가하

담학교에서 나누는 내용을 풀어 설명하

해준다고 한들 형제들로부터 받았던 철

서 나를 오늘날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다

는 시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째 시

고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

저한 소외는 어린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되

고 고백합니다. 그의 고백은 위대하고 아

간은 우리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서

요셉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

고 큰 아픔이 되었을 것입니다.

름답습니다.

상처 혹은 트라우마가 있는지를 돌아봅

재하고 있습니다. 더 개념을 알고 싶으시

형님들이 그를 노예로 팔 때의 상황을

요셉 프로젝트는 우리의 인생에 강물처

니다. 나에게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을 미

거나 자료, 혹은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상상해 보십시오. 같은 피를 나눈 형제들

럼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

친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내 인생에 중요

분들은 edwinlee@naver.com 으로 연

에게 생명의 위협을 당했습니다. 살려달

은혜 안에 내 마음을 띄우는 시간입니

한 가치는 무엇이며, 내가 포기하지 못하

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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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대학교육을 위해서 주위의 재정지원 방안

약,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보면 사업체를

이 확대가 되도 이를 결과적으로 적극 활

운영하며 두 자녀를 동시에 대학에 진학시

얼마 전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정양과

야 하는 상황이라며 너무 삶이 힘들다고

용하지 못하거나 활용방안에 대한 내용

키는 중에 아버지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대화를 하게 되었다. 정양에게는 슬픈 사

하는데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왠지

을 자세히 알 수 없으면 그 혜택조차 제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었다면 아무리 대학

연이 있었다. 지난 학기까지 대학 3년에 재

무척 안타까운 마음 뿐이었다. 정양은 이

대로 받기 힘들뿐이 아니라 때로는 혜택

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받고 있어도 가장

학 중이었던 꿈 많은 여대생인 정양은 장

전에 아버지가 정양이 대학에 진학해 사회

을 잘 받고 있어도 정양과 같이 예상치 못

을 잃어버린 가정에서 사업체를 잘 운영할

래에 약사를 희망하며 너무나도 즐거운 대

에서 성공할 때까지 학업에 전념할 수 있

한 돌발적인 상황으로 인해 이를 능동적

리도 없고 결국 두 자녀가 얼마 되지 않는

학생활에 계속 학업을 지속하고 싶지만 지

게 물심양면으로 모든 지원을 해주겠다고

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자녀

가정분담금이 없어 대학에서 재정보조를

금은 어쩔 수 없이 휴학해 등록금 마련과

웃는 아버지의 얼굴이 생각이 났는지 대

들의 인생항로가 바뀌게 되고 많은 꿈을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결국 등록을 해주

어려운 가정을 돌보기 위해 일을 하지 않

화 중에 눈물을 훔쳤다. 참으로 우리 부모

접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마저 접하기 때

지 못해 학업마저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으면 안 된다고 울먹였다. 정양의 아버지

들은 정양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

문이다. 미국 말에는“최악을 준비하고 최

더욱이 어머니 또한 사회경험의 부족으로

는 얼마 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몇 달간

록 많은 준비를 사전에 준비해 두지 않으

선을 바래라.”라는 말이 있다. 이는 유사시

인해 빚더미로 인해 끝내는 파산함으로써

어렵게 투병을 하시다 돌아가셨다고 한다.

면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11년

에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

바라던 연방정부의 학부모 융자지원 조차

아버지를 잃게 된 슬픔도 잠시 정말로 생

간 미 대학들의 재정보조금에 대한 변천

놓고 모든 일들을 준비해서 진행해야 한다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결국 자녀들

각할 겨를도 없이 당장 어린 두 동생들과

과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각종 보조금 변

는 말이다. 이와 같이 아무리 대학에서 재

이 청학의 꿈을 모두 접을 수 밖에 없는 상

어머니를 위해 막일이라도 해야만 하는 생

동상황 등을 지켜보아 왔다. 이러한 정부

정보조 지원을 잘 받고 있어도 가정이 최

황일 것이다. 생각해 보면 정말로 참담한

활형편으로 전락한 상황이라 했다. 참으로

나 대학들의 학생들에 대한 재정지원 노력

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에 따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자동차를 시속

가슴 아픈 사연이다. 별 어려움 없이 세상

은 이러한 지원시스템의 발전과 아울러 재

른 적정수입이 있어야 하지만 재정보조 공

60마일로 달리며 안전벨트 없이 운전하는

을 모르고 살아왔던 정양은 가족의 생계

정보조를 부단이 확대해 온 것은 사실이

식에는 이러한 적정 수입을 계산해 가정

상황과 다를 것이 없다. 또한, 가정마다 상

를 맡아 아버지 대신 가정을 이끌어 가야

지만, 한편으로는 이를 적극 활용하는 과

분담금(EFC)을 계산한다. 따라서, 이 가정

황이 다를 수 있지만 때로는 60마일로 달

하는 처지라고 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정에서 부모들의 고정관념과 준비에 대한

분담금은 부모가 우선적으로 부담해야 하

리면서도 마치 1단기어를 놓고 달리는 상

죽음으로 장래 약사를 꿈꾸던 정양은 이

우선순위의 사고방식의 정체성으로 인해

는 부분이다. 만약 부모의 수입이 직장을

황과도 같을 수 있다.

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꿈을 접

이러한 혜택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일

잃거나 혹은 운영하는 사업체의 파산으로

고 당장 생활능력이 없는 어머님마저 돌봐

이 많아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다. 아무리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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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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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학이 치료 적기다. 특히 위아래가 잘

았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아직 인지 능력

맞지 않는 부정교합이라면 검진은 필수

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시력에

다. 아이의 치아 상태에 따라 교정을 시작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상

할 수 있는 시기가 달라지므로 치과에서

당수다. 따라서 아이가 시력에 맞는 도수

정확한 시기와 방법을 찾도록 하자.

의 안경을 쓰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코를 훌쩍거리고 만지작거리나요?

아이의 바지나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가

축농증(만성 부비동염)은 초등학생 아

이들에게 흔하다. 아이가 코를 후비거나

진 않나요?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손

만지작거리는 경우가 많다든지, 아무런

에서 놓지 않는다. 그로 인해 자세가 나

이유 없이 킁킁거리거나 코를 계속 훌쩍

빠져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아이

거린다면 축농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축

의 생활 습관과 자세를 관찰해보자. 한눈

농증은 감기 후유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

에 보기에도 허리가 구부정하거나 거북

은 만큼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유심히 살

목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은 부모가 자세

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이대로 방치하게

교정의 필요성을 인지하기 쉬워 교정 치

되면 수업 시간에 집중력을 방해하며 학

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미세한 증

업 성취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 밖에

상들은 유심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

도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

기 쉽다. 아이의 신발 바닥이 특정한 방향

용하거나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의

으로만 닳는다거나, 바지나 치마를 입었

대상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치료 시기를

을 때 자꾸 한쪽으로 돌아가는 경우, 똑

놓쳐서는 안 된다.

바로 섰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른 경우, 똑바로 누웠을 때 좌우 발끝 길이

자꾸 코를 후비는 습관이 있나요?

알레르기 비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막

힌 콧속이 답답해 종종 코를 파곤 한다.

치과에 다녀온 지 6개월이 넘었나요?

눈을 자주 찡그리나요?

가 다른 경우 등도 자세 교정이 필요하다.

아이의 눈에 시력 저하가 나타나면 몇

특히 측만증이나 일자목 증상 등은 교정

가지 특징적인 증상을 보인다. 아이가 눈

치료를 받을 때 매일 집중적으로 해야 하

을 자주 찡그린다거나 간혹 이유 없는 두

기 때문에 방학이 치료의 적기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넘어가는 등 치아 상

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책을 너무 얼굴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태의 변화가 많은 초등학생들은 6개월에

가까이 해서 읽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며

요인이 늘어난 만큼 면역력이 약한 아이

한 번씩은 치과에 방문해야 한다. 학기 중

TV를 바로 앞에서 본다면 시력이 나빠졌

들에게서 비염이 많이 나타난다. 감기와

에는 빡빡한 일과 때문에 치과 검진을 받

을 가능성이 높다. 또 눈동자가 시선의 방

헷갈리기 쉬운데 증상이 오래가면 비염

는 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여름방학과

향에 맞게 제대로 향하지 않는다거나 한

때문에 아이의 성조숙증이 걱정되는 엄

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리고 누런 콧물이

겨울방학에 한 번씩 점검해주면 좋다. 충

쪽 눈을 가리면 다른 눈으로 사물을 보

마들이 있다. 키가 크더라도 웃자라 정작

아닌 맑은 콧물이 나오며 증상이 호전되

치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혹시 덧니가 나

기 힘들어 한다면 안과에서 정확한 검진

커야 할 시기에 안 커서 최종 키가 작다거

는가 싶다가도 금세 재발하는 것도 비염

왔는지, 연령대에 맞게 치아가 제대로 나

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나, 초경을 일찍 시작해 성장이 멈춰버릴

의 대표적인 특징. 치료하지 않고 오래 앓

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 이

게 되면 축농증, 중이염, 인후염 등 합병

미 충치가 생겼다면 방학 때 집중적으로

증이 생길 수 있다. 또 코가 아닌 입으로

남다른 발육, 성조숙증 검사라도 받아 야 하나요?

키가 작지는 않지만 남다른 체격과 발육

수 있기 때문이다. 2차 성징인 가슴 멍울 이나 머리 냄새, 음모나 겨드랑이 털이 나

치료하고 다음 학기 중에 또 다른 충치가

안경을 쓰고 있나요?

아이들의 시력은 7, 8세가 되면 1.0 정도

기 시작했다면 2년 안에 초경을 시작한

숨을 쉬면서 구강 건조 및 입 냄새를 야

생기지 않도록 예방 치료까지 받는 게 좋

로 성인과 비슷한 시력이 되면서 발달이

다. 초경이 빠르면 성장이 멈출 가능성이

기하며 공기 속 유해 물질 등이 그대로

다. 아이들은 유치는 물론 영구치에도 쉽

끝난다. 따라서 이 시기 아이들의 시력 발

크다. 또 상대적으로 남자아이들은 외형

몸에 들어오게 돼 다른 질환을 유발한다.

게 충치가 생기는 편이므로 치아 표면에

달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아

적 변화가 적어 발견하기 어렵다. 성조숙

얼굴 모양을 변화시키거나 수면에 방해

홈이 있다면 메워주고 불소로 씌우면 예

이가 안경을 쓰고 있다면 원래 갖고 있던

증은 무엇보다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2

가 돼 키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방에 도움이 된다. 치열이 삐뚤어진 경우

굴절 이상이나 사시 등이 더 심해지지 않

차 성징이 나타나는 10세를 전후해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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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질병으로 치료를 받는 경우 담당의와 상

중간 불에 5분 정도 직접 볶아서 사용해

의한 뒤 복용을 결정한다.

도 된다. 2 약재를 깨끗이 씻어 채반에 건 진다. 3 약재를 물 1L에 넣고 상온에 30

땀을 많이 흘릴 때

약재 처방 황기 20g, 대조 10g *제조법 및 복용법은 밥을 잘 먹지 않을

때와 동일하다.

분 정도 둔다. 4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고 중간 불에 끓 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1시간 끓인 뒤 채반이나 얇은 면포로 걸러낸다. 복용법 ▶1일 3회, 식사 1시간 뒤에 따뜻

소화가 안 되고 집중력이 떨어질 때

하게 하거나 미지근하게 해서 마신다. ▶1

생강 6g

일 정도 마신다. ▶차처럼 가볍게 마시는

약재 처방 맥아초·반하강제·귤피 10g씩, 제조법 1 맥아초는 구입할 때 초한(볶은

슴 발달, 여드름, 고환 발달, 몽정, 과도한

몸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것)을 사도 되고, 달군 프라이팬에 넣고

회 마시는 양은 120~150cc로 하며, 2~7 것이지만, 소화가 잘되고 집중력만 떨어 지는 경우에는 맞지 않는다.

식욕 증가 등이 나타나면 성장 클리닉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아이의 생리통이 심한가요?

아이들에게도 생리통과 생리 불순은

흔하다. 규칙적인 생리 주기를 담당하는

방학을 맞아 집에서 엄마가 만 드는 간단 보약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약재 처방 대조(건대추)·백출·감초·인삼·

귤피·생강 6g씩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의 내분비학적

제조법 1 인삼은 잘 손질해 되도록 얇

인 조화가 완전하지 못해 배란이 불규

게 썬다. 나머지 약재는 깨끗이 씻어 채

칙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초경을 한 지

반에 건진다. 2 물 1L에 생강을 제외한 모

12~18개월 정도 돼야 점차 조화를 이루

든 약재를 넣고 30분 정도 상온에 둔다.

게 된다. 사춘기 때 발생하는 생리통은 대

3 마지막으로 생강을 넣고 중간 불에 끓

부분 자궁 근육 수축에 의한 원발성월경

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1시

통이다. 이는 나이를 먹으면서 특별한 치

간 30분간 끓인 뒤 채반이나 얇은 면포

료 없이 호전된다. 하지만 1, 2년이 지나

로 걸러낸다.

도 지속적으로 생리 불순이거나 생리 과

복용법 ▶유치원과 초등학생(5~13세)

다로 인한 빈혈이 발생했다면 생리 불순

을 대상으로 처방됐으며 1회 양은 소아

검사를, 생리통 외에 배뇨 곤란, 비정상

의 나이×10cc로 한다. 예를 들어 7세 소

자궁 출혈 증상이 있다면 생리통 검사를

아의 경우 70cc. ▶1일 3회, 식사 1시간

받아야 한다. 병원에 가기 전 정확한 생

뒤에 따뜻하거나 미지근하게 해서 마신

리 주기, 평균 생리 일수, 생리통 외에 다

다. ▶2~5일 정도 마시되, 감기나 열이 있

른 통증 여부 등 최근 몇 개월간 아이의

거나 설사를 할 때는 피해야 하며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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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경에서 계속 작업해 폐암에 걸렸다고

뼈에 심한 통증이 있거나, 외상없이 골

인정하기도 했다. 모든 종류의 방사성

절이 생기면 뼈 전이를 의심해봐야 한

동위원소는 발암원이 될 수 있는데, 특

다. 뇌 역시 폐암이 잘 전이되는 곳으로

히 우라늄은 폐암 중 소세포암의 발생

이 경우 머리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기 도 하며 드물게는 간질을 유발한다.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으로, 암

법원의 판결을 남기고 있지만, 의학적으

과 밀접한 연관을 보인다. 단, X선 촬영

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소세포폐암

로 흡연은 폐암의 발병을 높이는 가장

이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방사선

드물게 '상대정맥 증후군'이 발생하기

과 비소세포암으로 나뉜다. 대체로 비

큰 위험요인이다.

학적 검사에 쓰이는 방사선량은 극히

도 하는데, 폐암이 상대정맥이라는 큰

폐암 원인의 90%는 흡연과 간접흡연

미미하므로 폐암을 발병시키지 않는다.

혈관을 압박해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

이다. 국립암센터는 담배에서 발견되는

또 폐암 가족력이 있으면, 2~3배 정도

는 질환이다. 머리와 팔이 심하게 붓고,

일명 ‘골초’에게 주로 발견되는 소세포

4천 종의 유해 물질 가운데 60종 이상

발병 위험이 높다.

숨을 쉬기 어려우며 가슴에 정맥이 돌

폐암은 대부분 진단 당시 수술적 절제

이 발암물질이며,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법정 스님과 같이 평생 담배를 가까이

출되기도 한다. 보통 앞으로 숙이거나

가 어려울 정도로 진행돼 있는 경우가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나

하지 않고, 유해환경에 노출된 적이 없

누우면 증상이 나빠지므로 주의해야

많다. 주로 기도에서 처음 발병해 기관

높다고 밝히고 있다.

는 사람들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

한다.

기침, 객혈, 가슴 통증 등 증상 나타

사망률 1위인 폐암

소세포암이 소세포암보다 치료가 쉽고, 예후가 좋다.

지 벽을 따라 증식한다. 암 덩어리가 회

연예인들이 폐암으로 사망한 소식을

백색을 띠고 크며, 뇌, 간, 전신 뼈, 폐, 부

자주 접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풀기

신, 신장 등으로 빠르게 전이된다. 수술

위해 쉽게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 때문

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항

이다. 코미디언 이주일-백남봉, 배우 박

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날 땐 늦어

폐암은 예후가 좋지 않다. 복지부 통계

폐에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기관이 없

에 따르면, 2009년 기준 전체 암사망자

광정, 가수 이남이 등이 폐암으로 세상

어, 뚜렷한 자각 증상을 느낄 수 없기

6만9천780명 중 21.4%인 1만4천919명

폐암의 80~85%를 차지하는 비소세

을 떠났다. 간접흡연은 여성과 어린이의

때문에 암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증상

이 폐암 환자로, 사망률 1위를 차지했다.

포암은 편평상피세포암, 선암, 대세포암

폐암 발병을 높인다. 여성이 노출 될 경

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환자

등으로 세분된다. 편평상피세포암은 폐

우, 폐암발병율은 비흡연 남성보다 1.3

행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심부에서 암이 발생하며, 여성보다 남

배나 더 높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흡연

폐암의 증상은 한 가지 이상이다. 가장

환자의 20~25% 밖에 되지 않는다. 나

성에게서 더 잘 발병한다. 반면, 선암은

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흔한 것은 기침, 객혈, 가슴통증, 호흡곤

머지 25%는 주위 임파절에 전이가 생

여성이나 비흡연자에게서 주로 발견된

가 지난 1월 전국 성인 남녀 3천명을 대

란이다. 기침은 폐암 환자의 50~75%,

겨 선택적으로 수술이 가능하고, 나머

다. 대세포암은 폐의 표면 근처에 발생

상으로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

객혈은 25~50%, 흉통은 약 20%, 호흡

지 55%는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돼 수

하고, 전이와 증식이 빨라 예후가 좋지

면, 우리나라 흡연율은 경제협력개발기

곤란은 약 25%에서 나타난다.

술조차 할 수 없다. 이들에게 항암제치

않다.

구(OECD) 회원국 평균인 27.3%보다 훨

또 암세포가 식도를 막으면 음식물을

씬 높은 39.6%로 불명예스러운 1위를

삼키기 어렵고, 발성에 관여하는 신경

폐암의 90%는 담배 때문

차지했다. 저밀도 단열재, 건축 자재 등

을 침범할 수 있어, 쉰 목소리를 내기도

또 적절한 비용으로 효율성이 입증된

최근, 흡연이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인

에 사용되는 석면도 10~35년의 잠복기

한다. 폐의 맨 위에 암세포 덩어리가 생

조기 진단법이 아직 정립돼 있지 않아

지 여부를 놓고 폐암 환자들과 담배 제

를 거쳐 폐암에 걸리게 한다. 최근 정부

기면, 어깨가 아프거나, 팔 안쪽으로 뻗

조기검진이 쉽지 않다. 5대 암 검진 대

조사가 12년간 법적 다툼을 벌이며 대

는 70대 남성이 석면에 자주 노출된 환

치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상에 폐암이 포함돼 있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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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2기 비소세포암 환자로, 전체 폐암

료 또는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는 있 으나, 완치율이 5%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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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장기 휴가를 떠나면서 철저한 휴가 준

꺼지도록 하자. nextag.com을 방문하거

비뿐만 아니라 비어 있을 집에 대한 대비

나 ‘light switch timers’로 검색하면 적당

또한 철저히 해놓아야 걱정 없이 휴가를

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즐길 수 있다. 지나친 걱정은할 필요 없지 만,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리 대비

▷우편물 배달 유보 신청하기

집 앞에 쌓여 있는 신문과 우편물만큼

하는 것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꼭 필요

타겟이 되기 쉬운 사인이 없다.

한 일이다. 대비를 잘 해두면 피해 자체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상

USPS.com에 연락하면 집으로 배달되

했던 불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해도 피해

는 우편물을 지역 우체국에서 보관해 주

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즐거운 휴가를 마

거나 다른 주소지로 보내는 등 직접 관

치고 집에 돌아 왔을 때 무슨 일이 벌어

리해 준다.

져 있다면 그것처럼 기분나쁜 일이 또 어 디 있겠는가. 여행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동안 기 본적인 빈 집 안전수칙을 알아보자. ▷이웃에게 맡기기

가장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우편물이 쌓이지 않도록 집안에 들여놓

고, 화분에 물을 주고, 고양이가 있다면 먹이와 리터 박스 청소를 부탁하면 더없 이 좋다. 차고의 차도 안전한지 봐줄 수 있다. 아파트라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 는 파이프 공사 등으로 차를 옮겨야 할 경우도 생길 것을 염두에 두고 차 키도 맡길 수 있다. ▷SNS에 여행 중임을 공개하지 않기

SNS에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을 공개해

▷플러그 뽑아놓기 안 기꺼이 집과 주변의 안전을 점검해줄

히 가려진 채로 장기간 방치되면 누군가

수 있다. 시큐리티 알람이 설치되어 있다

의 눈에는 오히려 사람이 없음을 암시하

면 이웃에게 집 열쇠와 알람 비밀번호를

는 것으로 보일 수있다.

알려주고, 아를 알람회사와 경찰에게 이

원래대로 두고, 화분이나 꽃을 놓아 시

웃이 대리인의 자격임을 알려줄 수 있다.

야를 가릴 수 있겠다. 바깥에서 보이는 범

또한 지역마다 로컬 네이버후드 워치 프

위 내에서 비싼 물건들(컴퓨터, 전자 기기,

로그램이 있으므로 도움을 청할 수 있다.

보석 등)은 말끔히 치워놓아야 한다.

▷커튼·블라인드는 가릴까 오픈할까

▷불은 라이트 스위치 타이머를 이용해

안을 쉽게 들여다 볼 수있다는 걱정에

커튼과 블라인드를 모두 가리게 되는 경 우가 많은데, 여행을 떠날 때는 집에 있을 때 하던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 커튼을 활짝 열어둘 필요도 없지만 완

밤 시간에만 켜지도록

낮과 밤 할 것 없이 불을 환히 켜놓고 가

면 전기세 낭비를 초래한다. 스위치 타이머를 이용해 어두워지는 밤 몇 시간 동안 램프를 켜놓았다가낮에는

컴퓨터, 밥솥, 전기 주전자, 토스터, 커피

머신 등 항상 꼽혀 있는 플러그는 모두 뽑아놓고 가면 좋다. 전기절약 뿐만 아니 라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누전사고도 예 방할 수 있다. ▷스페어 열쇠 치워놓기

집집마다 비밀장소에 스페어 열쇠를 보

관하는 경우가 많다. 도어 매트, 화분 받 침대 아래, 전등 속 등 다양한 비밀장소 가 있지만 도둑들은 비밀장소를 쉽게 찾 아낼 수 있다. 집 밖에 있는 스페어 열쇠는 반드시 집 안의 안전한 장소로 옮겨놓고 떠나자.

집에 도둑이 드는 일이 빈번히 발생함에 도 불구하고 실시간 위치 생중계를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많다. 친구들에게만 공개되어 있고, 자신만은 그런 위험에서 예외일 것이라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겠지만 정확히 어디서 누가 나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 는 일이다. 나쁜 일을 마음먹은 이들에게 오늘부터 정확히 2주 동안 내 집이 비어 있을 것이라는 정보를 알려주는 위험천 만한 일을 스스로 하지는 말자. ▷경찰 또는 지역 단체에 도움 청하기

잠깐 주말 사이 집을 비우는 것이라면

그럴 필요 없지만 장기간 휴가를 떠날 경 우 지역 경찰에게 알려줄수 있다. 작은 타운이라면 더더욱 경찰이 순찰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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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쌓여 있는 신문과 우편물만큼 타겟이 되기 쉬운 사인이 없다. 휴가로 집을 비우게 될 때는 우체국에 집으로 배달되는 우편물 보관 요청을 하거나 다른 주소지로 보내달라고 신청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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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놀랄일입니다. 중국에서는 서역에 사신으

륨은 인체의 구성 물질로 약 0.35% 가량

알코올은 알코올 탈수소 효소에 의해 아

로 갔던 장건이 돌아올 때 가져왔다고 하

들어 있습니다. 인산염으로서 혈액 및 근

세트알데히드로 되며 이 아세트알데히드

요즘 낮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얼마전

여 오이를 ‘호과’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우

육 조직 기관과 분비액 중에 존재합니다.

는 그의 환원효소의 작용으로 초산으로

초복. 중복이 지나고 나니 본격적인 여름

리나라에는 ‘고려사’에 통일신라 시대에 재

칼륨을 많이 먹게되면 체내의 나트륨염(소

되고 마지막에는 물과 탄산 가스로 되어

을 느끼게 하네요. 비가 자주오고 해서 올

배된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하니 그 역사가

금)을 많이 배설하게 되어 체내의 노폐물

몸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결국 알코올 탈

해는 덥지 않나 했더니 역시 여름이 그냥

참 오래되었습니다.

이 나가게 되어 몸이 맑게 됩니다. 그래서

수소 효소와 아세트알데히드 환원 효소가

지나치지는 않네요. 비가 자주와서 모기

사실, 오이는 영양적으로 매우 우수한 식

오후에 피로를 느낄 떄는 카페인이 들어있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먹으면 간의 알코

도 기승을 부립니다. 어제는 잡초를 뽑는

품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가

는 소다나 커피 보다는 오이 하나가 더 좋

올 분해 능력이 높아져 숙취를 예방할 수

다고 구슬땀을 열심히 흘렸는데, 할 때는

지와 마찬가지로 수분이 풍부하고 과육

습니다. 오이는 비타민 B와 탄수화물을 섭

있습니다. 그러므로 술을 마실 때 안주로

몰랐는데 오늘 보니 모기 물린데가 한 두

이 많습니다. 오이는 수분이 95%나 되고,

취할 수 있어 속히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

오이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되 된장

군데가 아닙니다. 남편과 같이 했는데 나

칼륨이 풍부하고 비타민 A, B, E 등과 식

죠.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그

에도 알코올 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있

만 물리지 않아서 좋다고 했는데 오했네

이섬유 베타카로틴, 엽산, 아연, 지질, 철분,

래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고, 이뇨 작

으므로 오이를 된장에 찍어 먹는 것이 가

요. 모기가 사람 가리지 않나봐요. 올 봄에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이

용이 있어 부기를 빼줍니다. 또한 열을 내

장 바람직한 술 안주가 되겠습니다.

호박과 고추 모종을 심었습니다. 오이 모종

의 칼륨은 체내의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

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

물을 그냥 마시는것 보다 오이를 썰어 넣

은 보이지 않아서 못했는데 이렇게 날씨가

출시켜 몸을 가뿐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

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라

고 약간의 레몬을 넣고 혹시 있으면 허브

더워지니 오이가 생각이 납니다.

습니다. 이런 수분은 특히 갈증 해소에 좋

앉혀 준다고 합니다. <동이보감>에 ‘오이는

를 첨가해 주면 아주 좋은 물이 만들어집

현재 과채류중에서 소비량이 가장 많다

은데, 땀을 많이 흘린 뒤 그냥 물만 마시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더 시원하게 마실

고 합니다. 히말라야산록의 인도가 원산

게 되면 우리 몸의 무기질이 몸 밖으로 같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와 있다고 합니

수 있습니다.) 이게 디톡스 물도 되므로 갈

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로

이 많이 배출되게 되고 결과적으로 갈증

다. 이런 효능들은 흔히 ‘조선오이’라고 하

증도 해소하고 몸의 디톡스도 하니 일거이

마에서 한 때 귀중한 야채로 취급되었다

을 더욱 느끼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는 ‘백오이’에 훨씬 많다고 합니다. 식물에

득이 됩니다. 싸고 흔한 오이지만 여름에

고 전해지며, 기원전 1000년경 서아시아

있는데, 이런때에 오이를 먹게 되면 오이의

는 식물 호르몬을만드는데 필요한 탈수소

꼭 필요하네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

에서 재배되어 그곳에서 유럽, 중국북부,

풍부한 수분과 무기질이 갈증을 멎게 해

효소와 아세트알데히드 환원 효소가 들어

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중국남부 세 지방으로 퍼졌으며, 전세계에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찬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성분이 가장 많은 것이 오

400종 이상이나 되는 품종이 있다고 하니

있는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은데 이 칼

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어 간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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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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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으로 잘 기억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 다. 이 프로그램에 적립된 금액은 사용 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학자금 마련을 위한 최고의 공인된 프

두 번째 종류는 세금이 감면되는 일종

혹시, 어떤 분께서는 만약 타주의 대

등록금, 학교관련 비용, 책값, 기타 학업

로그램은 529 Plans 입니다. 미국의 모

의 적립식 펀드를 말합니다. 이 펀드에

학으로 진학하게 되면 이 프로그램의

관련 장비 구입에는 사용할 수 있으나,

든 주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

가입하면, 펀드 수익에 대한 세금이 면

혜택을 받을 수 없지 않은지 궁금하실

생활비나, 기숙사비, 교통비 등으로는

니다. 이 프로그램의 종류는 크게 2가

제 됩니다. 단 조건은 이 자금이 학자금

겁니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실 때 세

사용할 수 없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입니다. 예를 들어 독자님의 가정에

관련에 사용되어야만 합니다.

밀하게 물어 보셔야 합니다. 특정 프로

529 Plan 은 대부분 뮤츄얼 펀드 등

그램은 현재 살고 있는 주에 한해서만

을 통해 운영됩니다. 따라서 적립금에

적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약 타주

는 한도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금 혜택

10살짜리 자녀가 있다면, 이 아이가 대 학에 진학하려면 8년 정도 더 기다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 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 합니다. 이때 529 plans 에서는 두

만약, 아이가 대학 진학할 때가 되었는

의 대학이나, 아이비리그 대학을 목표

이 주어지는 만큼 사용처는 위에서 설

가지 종류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줍니

데 진학은 안하고 그냥 취직이나 하겠

하신다면, ‘Independent 529 Plan’ 이

명한 데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중

다. 첫 번째 종류는 대학 등록금을 향

다면 이 적립된 금액은 어떻게 될까요?

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에 가입하시면

간에 해지를 한다든지, 또는 한정된 사

후 동결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위에서도 설명드린대로, 세금은 감면받

됩니다. 이 플랜은 전 미 275개의 사립

용처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될 경

아이가 10살인 2011년도에 대학 등록

고, 등록금을 동결시키는 효과는 해당

대학(프린스턴, 스탠포드, 엠아이티 등

우에는 면제 받았던 세금(수입세, In-

금이 $20,000이라고 하면, 이 프로그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여 이 자금을 학

을 포함)에 적용되는 플랜입니다. 혹시

come tax)와 벌금 10%를 물어야 하

램에 적립하는 순간 비록 아이가 2019

업과 관련해서 사용할 때에만 적용이

라도, 해당 주에 한정되는 프로그램에

는 단점이 있다는 것도 기억하셔야 합

년도에 대학에 진학한다고 하더라도

됩니다. 근데 아이가 대학 안 간다고 하

가입했다하더라도, 대부분 적립된 금액

니다. 앞에서도 잠깐 설명드린대로, 만

2011년도의 대학 등록금인 $20,000만

면 참 난감한 일이지요. 그 땐, 해당 자

에 대해서는 사립대학이나 타주의 대

약 해당 자녀가 대학 진학을 포기할 경

내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

녀의 동생에게 물려 줄 수 있습니다. 또

학으로 이전 가능한 것이 일반적임으

우, 해당 펀드는 다른 자녀에게, 또는 부

어 2019년 대학 등록금이 $35,000,이

는 차후, (10년 15년 후에라도) 해당 자

로 크게 걱정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 본인에게도 이전이 가능하고, 심지

된다면 $15,000을 아끼는 효과가 있다

녀가 대학을 진학할 경우 이 프로그램

는 설명이지요.

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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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등록금을 동결시켜주는 프로 그램은 전미에서 18개 주에서만 제공함

어 가까운 친척에게도 이전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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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기아자동차의 미니밴 세도나(한국명 카 니발)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시장조사 기관 제이디파워(JD Power&Associate) 로부터 '상품성 만족도 최고 모델'로 선정 됐다. 제이디파워는 새 차를 산 뒤 3개월이 지 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서 세도나가 상품성 만족도에서 1위를 기 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3개 월간 진행됐으며, 자동차 내장·외관 스타 일, 연비, 주행 성능, 오디오 시스템 등 10 개 항목 95개 세부 문항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앞서 세도나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 터트랜드'가 안전도, 주행 성능, 연비, 유 지비용 등 7개 항목을 토대로 한 평가에 서 혼다 오디세이, 도요타 시 에나, 닛산 퀘스트, 크라이슬 러 타운&컨트리를 제치고 최 고의 미니밴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세도나는 미국 내에서 올 상반기 2만608대가 팔렸 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476.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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