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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장로회 가 합심하여 복음전파에 전력할 수있도록 기도했다. 제173회 (7월21일) 화요중보 기도회 설 교말씀은 김지훈 목사(뉴저지 벧엘장로 교회)가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넷복음방송(goodnews)

상임고문 / 김만우 목사(미국) 이 선 목

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

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

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

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고문 / 김종규 장로(미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

이 사 장 / 손광선장로 대표 / 김종환목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

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

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

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라 그러면 살리라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사(한국)

사 주 소 : 1925 W. Cheltenham Ave.,(고바 우식품 지하홀)

하시니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Elkins Park PA 19027

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

니라 '고 봉독하고 ‘우리의 기도 세리의 기

E-mail : goodnewsusa.org @gmail.

구니이까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

도’라는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중

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

보기도에서 김치수 목사는 한국과 북한

문 의 : 215-307-7068, 215-758-2211

인터넷복음방송 제172 회 화요중보기도

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

본지 종교 섹션 교회 관련 기사는 인터

회가 지난14일 오후7시 고바우상가 지하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

가 되어 통일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하

넷 복음방송(대표=김종환 목사)과 본사

홀 인터넷 복음방송 예배실에서 드려졌

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고 김주현 목사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

의 협의에 따라 인터넷 복음방송에서 제

다. 이날 홍승민 (첼튼햄장로교회 협동목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인 동포사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공받습니다.

사)목사는 누가복음 10장 25절-37절 “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

경제적 어려움이 해소 될 수 있도록 기

떤 율법교사가

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

도하였다.

com

복음 전파를 위해 수고하는 인터넷 복 음방송의 성스러운 사역과 인터넷 복음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

이어 김세훈 목사는 대필라델피아 지역

방송을 후원하는 일선 교회 및 동포 기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히 여겨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의 복음화를 위하여 필라델피아, 남부뉴

독 경제인들에게 감사 드리며 지속적인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

저지, 델라웨어 교회협의회, 필라 목사회,

후원을 당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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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김선훈 목사(세천교회/145 Green St., Lansdale, PA 19446) 재미고신 동부노회 인준 선교사  감사예배가 지 난12일(주일)오후6시 세천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서 김만우목사(필라델피아 제일장로교회 원 로목사/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상임고문) 는 “아버지 께서 나를 보내심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는 제목 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재미 고신 동부노회와 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에  소속 된  세천교회를 담임하던 김 선훈 목사는 선교사로 파송 될  예정이다. 이는  이지역에서 필라델피아교회 협의회장 직 을 지낸   고 이종만목사 에 이어 두번째 이다.  김선훈 목사는  1991년에 총회 선교부 파송을 받아  유 럽(오스트리아, 독일)에서 13년간 사역을 하였으며  2003 년에 미국 필라델피아 세천 교회에 청빙을 받아 필라델피 아에서 그동안  12년 사역을 하였다.  세천 교회를 사역하는 동안 월드비젼 총무, 민주 평통 필 라 협의회 총무, 필라 목사회를 위하여 총무로, 필라델피 아 교회협의회  총무로  활동 하였으며 또한  필라델피아 한인 교회협의회장 등 필라 교계를 위하여 힘써왔다.  김 선훈 선교사가 사역할 아마존은 브라질과 페루, 콜롬 비아 국경이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의 60년대 정도의 수준이다.  10년 전에 두 가정이 삼국경 선교회를 구성하 여 사역하던 중, 3년 전에 한 가정, 이제 김 선훈 목사 가정 이 함께 해 4가정이 팀 사역을 할 하게 된다.  김 선훈 목사는 그동안 사역하던 세천 교회를 교단 소속 이 승균 목사에게 위임하며 총회 선교사로 인준될 때까 지 동사(同事)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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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인터넷 복음방송 제휴 / goodnewsusa.org) 나는 사우디 출신으로 이슬람 학자인데, 시 리아에서 '지하드 101'이라는 IS 대원들에 게 지하드의 신학과 실천에 대해 가르쳐오 '지하드 101'이라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지난해

상을 본 후 인터넷을 뒤지면서 자신의 신

다 병에 걸려 죽을 뻔 했는데, 이슬람 신앙

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 대원들을 가르

10월 이집트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들었다

앙을 북돋우려고 좋은 무슬림 사이트를 찾

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친 한 이슬람 학자가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

고 전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IS는 이슬

기 시작했고, 그러다 뜻하지 않게 한 기독

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적인 질병에 걸려 무함마드나 알라보다 더

람의 어두운 치부를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

교 사이트에 들어가보게 됐고, 흥미를 느끼

줄리안은 "이 남성은 폭력적인 지하드의

나은 존재를 갈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되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무슬림들

게 됐다"면서 "이후 점점 더 흥미를 가지면

신학적 정당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을 것

이후 성경을 요청해 읽기 시작한 사실이 알

을 테러리스트들이 아닌 이웃으로 여겨야

서 사이트의 글들을 읽기 시작했고 궁금증

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치명적인 병에 걸려

려져 화제다.

하지만, IS에 의해 전례 없을 정도로 이슬람

이 늘어나자 시리아를 떠나 터키에 가서 자

눈이 떠지고 성경을 찾게 됐을 것"이라고

의 사악함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신에게 복음을 전해줄 수 있는 기독교인을

덧붙였다.

십자가의 환상을 본 후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기독교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보

줄리안은 이어 "IS에 드러난 악함은 IS 추

만났고, 결국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됐다"

줄리안은 무슬림들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고 흥미를 느껴 결국은 기독교인이 된 IS 대

종자들과 지지자들에게 불만과 환멸을 주

고 말했다. 이어 "이 IS 대원은 지난해 10

어떻게 기도하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많은

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 레바논에서 열린 교회 컨퍼런스에서 자

기독교인들은 IS가 일으키는 일들을 보면

신의 개인적인 회심 간증에 대해서 전했다"

서 그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고 멸해주시

고 밝혔다.

도록 기도할 것"이라면서 "IS는 악하고 비

앞서 기독교인들을 살해하는 것을 즐기

<순교자의 목소리>에서는 줄리안에 대해

던 한 IS 대원이 꿈에서 흰 옷을 입은 사

자신에 대해 무슬림 세계에 정기적으로 출

람이 나타나 "너는 지금 나의 백성들을 핍

입하는 사람으로, OM선교회와 협력해 이

줄리안은 "또 다른 IS 관련 인사의 회심 이

열하고 극악무도하기 때문에, 기도에 있어

박하고 있다"고 말하는 음성을 듣고 회심

슬람권에서 오랫 동안 사역해왔다고 소개

야기는 레바논의 한 택시 기사에게서 들었

서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한 일이 있었는데, IS 대원들 가운데서 기

했다. OM선교회는 현재 전 세계 118개국

다"면서 "그는 시리아의 국경에 사는 기독

것"이라고 말했다.

독교인으로 회심하는 일들이 잇따르고 있

에서 약 6,800여명의 선교사들과 스탭들이

교인이었는데, 그의 택시에 큰 턱수염을 가

그러나 줄리안은 "이들은 속임을 당해온

는 것. 자신을 '줄리안(Julian)'이라고만 밝

남성, 여성, 그리고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

진 한 남성이 탑승해 '고향 사우디로 가려

잃어버린 자들"이라면서 "이집트에서 내가

힌 중동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는 주로

도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에 전하기 위해 헌

고 하는데 공항으로 날 데려다 달라. 그런

참석했던 기도회에서 우리는 다른 기도회

전 세계의 기독교 박해 소식을 전하는 기독

신하고 있다.

데 성경을 좀 갖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겠

에서 주어졌던 한 예언의 말을 들었는데,

느냐?'고 질문했다"고 말했다.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면서 "'나에

교 라디오 방송인 <순교자의 목소리(The

줄리안은 특히 자신이 전해 들은 두 사람

Voice of the Martyrs)>와의 인터뷰에서

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기독교인이 된 IS 대

이어 "택시 기사는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

게는 다메섹을 향해 가던 또 다른 바울과

이 같은 감동적인 IS 관련 회심 이야기를

원 중 한명은 뜻밖에 십자가의 환상을 갑자

는 기독교 사역자를 알고 있어서 소개해줬

또 다른 아나니아, 또 다른 바나바가 있다.

전했다.

기 보게 됐다"며 "그런데 그 환상은 그에게

고, 그는 턱수염 남성에게 흔쾌히 성경을 주

나는 IS 대원들 중에서 사도들과 같은 인

줄리안은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IS 대원

좋은 소식이 아니라 나쁜 뉴스였다"고 말

면서 '왜 성경을 찾는지 이유를 좀 알려주시

물을 찾아낼 것'이라는 예언이었다"고 소개

과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했다. 그러면서 "이 IS 대원은 기분 나쁜 환

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성은 '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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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것도 찾아낸 것

뉴저지 벧엘장로교회(113 Apple Lane,

이 없음을 여호와

Mount Laurel NJ 08054)에서는 지난 12

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언하시며 그의

일 전광영 원로목사 이임 및 김지훈 담임

기름 부음을 받은 자도 오늘 증언하느니

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성기호 목사(전 성결대학총장 / 필

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가 증언하시나

라델피아 원로목사회 부회장) 는 사무엘

이다 하니라”고 봉독하고 ‘사무엘의 멋진

상 12장1절-5절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

은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전광영 원로목사 이임식과 김지훈

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담임목사 취임식을 인도했다.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 이 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 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

-김지훈목사약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이라노회 목

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

사안수

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 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의 기름 부

*이리중앙교회 부목사

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언

*뉴욕 가나안 장로교회시무

하라 내가 누구의 소를빼앗았느냐 누구

*뉴저지벧엘장로교회 부목사

의 나귀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전주 우리교회 담임목사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

서울 통신대학교 신학과

는 뇌물을 누구의 손에서 받았느냐 그리

하니 그들이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속이

구의 손에서든지 아무것도 빼앗은 것이

서울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지 아니하였고 압제하지 아니하였고 누

없나이다 하니라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

보스턴 고든 콘웰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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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67.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뻔한 사람 은 누구입니까? 68.성만찬의 잔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69.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죄패에는 무엇이라 기록되었나요? 70.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란 무슨 뜻입 니까? 71.성전의 휘장이 어떻게 찢어졌나요? 금주 성경공부 (신약편)

족보가 없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공관복

3. 누가복음 :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그리

도 달랐다. 그러나 각 사람이 실제로 그가

음 이라 부른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

스도를 보여 줌으로 사람(Man) 복음이란

그것을 듣고 보았던 것을 증거 하였다. 그

가복음, 요한복음을 사 복음서 라 부른

별명을 갖는다.

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지만 이 땡에 오

각각 증거의 대상이 다르며 증거의 목적

다. 그러나 각 복음서는 구세주이신 예수

누가는 헬라인을 대상으로 그리스도는

시어 우리를 섬기시는 종의 모습으로 살

그리스도의 각기 다른 모습을 제시한다.

완전한 인간임을 알리기 위하여 본서를

으셨다.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의 몸으

1. 마태복음 : 왕으로서의 그리스도를

기록 하였다. 완전한 인간은 족보를 지

로 오셨으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오셨

보여 주므로 사자(Lion)복음이란 별명을

녀야 하기 때문에 누가복음에는 족보가

다. 4복음의 기사는 그리스도의 생애에

갖는다. 마태는 히브리인을 대상으로 그

있다.

대한 '전기적' 요약이 아니기 때문에 태어

리스도의 왕 됨을 증거하기 위하여 본서 를 기록하였다. 왕은 족보를 지녀야 하기 때문에 마태복음에는 족보가 있다.

나서부터 30세에 이르기까지 그의 초기 4. 요한복음 : 전능한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를 보여 줌으로 독수리 복음이 란 별명을 갖는다.

2. 마가복음 : 종으로서의 그리스도를

요한은 모든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여 주므로 소(Ox) 복음이란 별명을 갖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

는다. 마가는 로마인을 대상으로 그리스

기 위하여 본서를 기록하였다. 전능한 하

도는 우리를 섬기려 오신 종이심을 증거

나님은 족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기 위하여 본서를 기록 하였다. 종은

요한복음에는 족보가 없다.

족보가 필요 없기 때문에 마가복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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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는 거의 대부분이 생략되었다.

사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되

72.예수님을 십자가 못 박은 후 백부장 의 고백은 무엇입니까? 73.누가 예수님의 시체를 무덤에 장사 했나요? 74.예수님의 무덤을 수직하던 자들은 결 국 어떻게 되었나요? 75.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 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명하셨나요? * 정답을 기록한 후 아래 주소로 보내 주시면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 니다

성경 퀴즈 문제 (37회)(마태 복음 9:-18:)

보낼주소: 1925 W. Cheltenham Ave.

64.달란트 비유에서 어떤 종들이 칭찬

Elkins Park . PA 19027., (고바우식품지

을 받았나요? 65.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악인과 의인은 어떻게 되나요? 66.가룟 유다는 얼마에 예수를 팔았나 요?

하홀) 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성경퀴즈 담당자 앞 (215-758-2211) E-mail / goodnewsusa.org@g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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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기독교(말씀의 바다)

어떤 사람이 친구 보증 한번 서준 게 잘

목사님을 모시고 새 집 입주 감사 예배

아내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당시에 나

동안에도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어떤 시

못되어 전 재산을 날렸습니다. 살던 집도

를 드린 날 저녁에 남편은 아내에게 그동

도 미칠 것 같았지만 상황이 내가 야단야

련을 당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참아라.

빼앗기도 길바닥으로 내앉게 되었습니다.

안 정말 수고 많이 했노라는 이야기를 했

단하면 당신이 더욱 기가 죽고 절망해서

인내는 쓰지만 그 뒷 끝은 반드시 아름

그런데 아내는 이런 저런 싫은 소리 한

습니다. 그동안 당신 정말 고생 많았다고,

자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노라.”고. “

답단다. 하나님은 참는 자를 반드시 도우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얼굴을 붉히지도

당신이 아니었으면 우리 가정이 이렇게

그렇게 되면 가정이 파탄날 것이고 아이

신단다.”

않았고 불평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

회복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들 장래를 생각해도 도움이 안 될 것 같

지혜로운 어머니의 교훈을 받고 자란 그

그러면서 남편은 그동안 궁금해 하던 일

았노라.”고. “그리고 당신이 마음이 좋은

아이들은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

을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보증 잘못 서 주

사람이라 친구를 도우려다 당한 일이었

장을 갖게 되었고 신실한 신앙인 배우자

부부는 두 아이를 데리고 단칸 사글세

어 전 재산을 날리고 길바닥으로 나 앉게

지, 당신이 무능하거나 희망 없는 사람이

들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방을 얻어 살았습니다. 부부는 열심히 일

되었을 때 보통 아내들 같으면 울고불고

아니었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당신

을 했습니다. 15년 넘게 고생 한 끝에 빚

난리를 쳤을 텐데 어떻게 불평 한마디 하

을 믿었노라.”고.

도 갚고 작은 아파트지만 자기 집을 장만

지 않고 오히려 못난 남편을 위로하는 말

하여 이사를 했습니다.

을 할 수 있었느냐고.

려 남편에게 힘을 잃지 말라며 용기를 주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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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인은 인내로써 가정을 세워 나갑니다.

남편은 그렇게 말하는 아내가 한없이 고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마웠습니다. 그 아내는 아이들이 자라는

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언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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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한방 칼럼 박영애 / 연변한의원 된다.

로 처방된 약이다. 따라서 복용할 때 주

가지 맛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생강차는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

의 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쌍화

오미자차는 옛부터 정력의 강장차로

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래 마시면 정력

탕의 약재인 계피는 열이 많을 때 복용

전해오고 있다. 오래 마시면 그 효과를

오늘날 한국 약차의 역사를 펼쳐보면

을 돕고 이질, 하혈,등에 효과가 더욱 좋

하면 더욱 열을 높여 두통을 일으킬 우

알수 있다. 페기를 보하고 기침에 좋은

약차는 중국의 당나라와 문물교류가 활

다. 하혈이 심하거나 마른 구역질이 날

려가 있고 위나 장이 허약하여 흡수력

차로 알려져 있으며, 목소리가 가라앉는

발했던 시기에 중국으로부터 차도가 자

때 생강10g쯤을 그대로 씹어먹으면 묘

이 좋지 못한 사람에게는 숙지횡이 더욱

데 마시면 효험이 있다. 특히 태음인에

연스럽게 들어오게 된 것으로 보여지는

하게 그친다. 한방에서는 건위, 복통, 냉

소화를 더디게 하기 때문이다. 즉 열이

게 좋은 약차이다. 한방에서는 주로 거

데<삼국사기>에는 신라의 흥덕왕 3년

통,해소, 진통, 더위병에 쓰인다.특히 생강

있고 위가 약한 사람이 쌍화탕을 잘못

담, 진해약으로 쓰인다.

겨울에 당나라에 사절로 갔던 김대렴이

차는 비위의 기능이 약하고 체질이 냉

복용하게 되면 소화불양이나 설사, 혹

귀국하는 길에 차나무 종자를 가져왔다

한 소음인에게 좋다.

은 열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 제법과 음법-(1) 차의 재료는 오미

고 전해지고 있다.

* 제법과 음법-(1) 먼저 생강을 물에 깨

한 쌍화탕 한첩이 한법에 복용할 분양인

하여 햇볓에 말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

끗이 씻어 겉껍질을 긁어버리고 칼로 납

데 이를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면 약

린다. 잘 말려서 종이 봉지에 넣어 습기

범절로 승화되기는 당나라의 육우애서

작하게 썬다. 생강이 없을 때에는 말린

으로서의 생명력을 잃게된다. 그리고 한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두고

비롯되었다고 한다. 육우가 차의품질, 종

생강을 대신 써도 좋으나 생강보다는 그

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못하다.

쓴다. 건재약방에서 구입할수 있다. 오미

류, 치새 등을 내용으로 한 차경을 저술

맛이나 효력이 떨어진다.

* 제법과음법-(1) 약으로 복용할 때에

자 열매에는 곰팡이가 잘 생기므로 간

에 넣고 뭉근한 불에 천천히 달여 하루

근한 불에 약 반량으로 졸려 공복에 마

(2) 차분량은 1일10~15g을 물 500cc

이렇게 전해진 차생활은 시대를 흘러

에2~3회 마신다 .양이 많으면 좋지않다.

신다. 1일2첩을 복용한다.

오면서 민족정신의 원력을 회복시켜 주

(3) 생강차는 매운 자극이 강하므로 설

(2) 쌍화탕차는 몸이 피로할 때 마시는

었으며 인간다운 차생활을 잃지 않고

탕이나 벌꿀을 1~2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탕차로 마실 때 물 2큽반에

누릴수 있는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다. 특

것이 좋다. 대추3~5개 정도를 넣고 달이

넣고 약 반량으로 달여 하루 3회 마신

히 선인들이 남겨놓은 한차원을 넘어 건

면 더욱 효과가 좋다.

다. 벌꿀2~3스푼씨 타서 하루에 한첩

상으로 유지 시킨다고 한다. 하기에 옛

강을 위한 보귀한 것으로서 건강증진과

2. 쌍화탕-요지음 쌍화탕을 누구나 흔

달여서 마이면 좋다.

날부터 신체가 허약한 사람에게 구기자

히 마시고 있지만, 원래는 남녀가 성교

(3) 쌍화탕차는 몸이 피로 할 때 마시

차를 마이게 하였다. 시력도 좋아지고

한 후에 몸의 피로를 풀기위해 마셔온

는 것이 좋다. 탕차로 마실 때 물 2큽반

노안이 밝아 진다고도 기재되었다. 특히

아래에 우리가 흔히 마시는 약차 몇가

것이다. 쌍이란 한쌍의 남녀를 뜻하며

에 넣고야 반량으로 달여 하루 3회 마신

신장이 약하고 정력이 부족하고 하체가

지를 소개하기로 하자.

화란 몸을 푼다는 의미이다. 심신이 피

다. 벌꿀2~3스푼씩 타서 마신다. 하루

약한 소양인이 쓰면 좋다.

1. 생강차-차의 재료는 생강뿌리이다.

로했을 때나 병후에 허약하여 식은 땀

에 한첩 달여서 마이면 좋다.

품종에는 소생강, 중생강등이 있는데

이 날 때 마시면 좋다. 그러나 쌍화탕은

차 재료로는 어느것이나 다 좋다. 신선

본시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생

3. 오미자차-오미자에는 특이한 향기

* 제법과 음법-1일분량은 20~50g을

한 것으로 골라 흟속에 묻어두고 쓰면

강, 대추, 감초, 계피, 등 아흡가지 생약재

오늘 우리가 마시는 차가 동양적인 한

하게 됨으로서 차생활의 급속한 발달을 가져오게 돠었다고 한다.

질병예방에도 큰 효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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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 분량은 1일10~15g을 물 500cc

는 처방된약 1첩을 2홉의 물에 넣고 뭉

자 열매이다. 가을에 잘 익은 것을 취재

수했다 쓸 때에 잘 살펴 보아야 한다. (약2큽반)에 넣고 뭉근한 불에 달여 하 루에 2~3회 마신다. 4. 구기자차- 구기자는 열매를 많이

쓴다. 옛날부터 강장강정제로 혈압도 정

500cc 물에 넣고 달려 하루에 2~3회

가 있고 약간 신맛이 난다. 맛은 좀 단만

복용한다. 마일 때 설탕을 넣지 말고 벌

이 있고 시고, 쓰고 맵고, 짠맛 등 다섯

꿀 1스푼씩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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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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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음악 칼럼 김태훈 / 심포니뮤직 디렉터 링을 느슨하게 풀어두는 것이 악기에 좋

데, 활에 걸려있는 활털(Bow Hair)의 경

은데 너무 느슨하게 풀어두면 악기 앞

우 주재료가 말총(Horse Tail)으로 3~6

판과 뒷판을 이어주는 울림기둥(Sound

개월 정도 사용하면 표면이 마모되어 미

현악기는 악기 중 가장 민감한 악기로,

는 수분을 악기가 그대로 흡수하게 만

Post)가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끄러져 연주하는데 힘이 많이 들고 송

악기의 99%가 나무로 이루어진다. 주재

들게 되며, 이는 악기 내의 수분 함량을

풀어두는 것이 좋다. 또, 옛 말에 ‘긁어

진(Rosin)의 소모만 늘기 떄문에 정기적

료가 나무이다 보니 충격에 약하고, 열

올려 현악기의 소리가 나빠지는 가장 근

부스럼’ 이라고 했던가!’, 악기에 작은 문

으로 갈아주는것이 바람직하다. 단, 값

과 습기에 약하며, 추위와 건조함에도

본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특히 새 악기들

제가 발생하면 본인이 해결하려 하지 말

싼 활 이라면 그냥 새 것으로 구입하는

약하다. 따라서 사람이 더위나 추위를

의 경우 고가의 재료(25년 이상 Natu-

고 반드시 전문가에게 가져가는 것이 좋

것이 더 경제적이다. 또, 매번 악기를 사

느끼는 정도라면 악기도 그 온도의 영

ral Dry)로 만들어진 고급 악기를 제외

다. 이것저것 만지다 악기에 심각한 문

용한 후에는 반드시 줄과 악기 표면에

향을 받게되며, 너무 건조하거나 습도가

하고는 대부분이 수분 함량이 60%가

제를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남아있는 송진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높아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게 된다.

넘는 5년 미만의 건조된 나무를 사용하

가급적 사람이 더위나 추위를 느낄 정

기 때문에 오히려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도의 온도와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정

것이 바람직하다. 간혹 잘못된 상식으로

도의 습함과 건조함 상태는 악기에 컨

주어야한다. 요즈음 같이 더운 여름에 현악기 의 관리

는 송진이 녹아 악기 표면에 막을 형성

현악기는 말 그대로 줄(String)을 악기

하여 울림을 방해하기 때문에 더 신경

또는 고가의 올드 악기를 가진 선생님

에 걸어 소리를 만드는 악기로 무엇보다

써서 관리하여야 한다. 브릿지(Bridge)

디션이 나빠지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

들을 따라서 ‘Dampit’(습도조절을 위해

중( String)의 컨디션이 중요하다. 그럼

는 눈으로 보았을 떄 브릿지의 발이 악

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오늘은 현

f사운드 홀에 넣는 도구)를 항상 끼워두

에도 스트링이 끊어지지 않으면 몇 년이

기의 표면에 정확이 밀착되어 있는지와

악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

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것은 새 악기에

고 쓰는 학생들을 더러 보게 되는데, 줄

휘어있는지를 수시로 확인하여야 한다.

한 보관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

오히려 습도를 올려 악기의 컨디션을 나

을 당기는 힘이 적게는 2.5Kg에서 많게

특히 첼로의 경우 간혹 줄이 풀려 다

록 하자.

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된다. 반면 올

는 17kg 까지로 계속해서 장력이 느슨

시 셋업 후 브릿지가 제자리에 자리 잡

드(일반적으로 100년 이상된 현악기를

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일반적으

지 못하여 앞판에 심각한 ‘Sound Post

현악기의 보관

일컫는 말)악기들의 경우 악기내 수분

로 6~9개월 정도면 줄이 늘어져 볼륨

Crack’을 만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

많은사람들이 악기를 케이스에 넣어

함량이 40% 미만인 경우가 많고 이것

이 줄고 음정이 틀리는 주요 원인이 된

인이 자신이 없으면 반드시 전문가에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보관 방법이

이 악기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 올 수 있

다. 따라서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 줄만

가져가는 것이 좋고, 브릿지는 휘기 시작

라고 생각하는데, 현악기의 경우 이것은

기 때문에 새 악기와는 반대로 습도가

새 것으로 바꿔줘도 악기의 볼륨증대와

하면 그때부터 심각한 문제를 만들 수

잘못된 상식이다. 물론 케이스의 재질

높은 날을 제외하고 상시 ‘Dampit’를 끼

정확한 음정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좋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교체하는 것

이 무엇인가도 중요하겠지만, 일반적으

워두는 것이 바람직 하다. 또, 악기를 이

은 줄 일수록 소리는 좋지만 여러재료

이 좋다. 무엇보다 일년에 한번 이상은

로 케이스는 “악기를 운반하는 과정에

동할 목적이 아니라면 악기 케이스를 열

로 Core층이 많아 오히려 짧은 수명을

전문가에게 악기를 맡겨 상태를 점검하

서 악기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보관

어두거나 악기를 케이스 밖에 꺼내 놓는

가지는 반면, 값싼 학생용 스트링의 경

고 문제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먼저 말

것이 악기의 좋은 컨디션 유지하는데 바

우 재질이 1~2가지로 Core층이 적어 오

관리 방법이다.

씀드리고 싶다. 악기를 케이스에 보관할

람직 하다. 만일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히려 수명은 길다. 활(Bow)도 좋은 연

경우 통풍을 방해하여 케이스 안에 있

경우나 장거리 여행의 경우 악기의 스트

주를 위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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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목관악기(Woodwind) 의 선택과 관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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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최근 들어 내 남편을 보다 젊게 만들기 위한 아내들의 노력들이 눈부시다.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부터 하나 둘 주름이 늘어가는 중년부부, 나이 보다 젊게 살고 싶 은 노년부부까지 내 남편을 나이 보다 젊게 만들고 싶어 한다. 이른바 피부가 경쟁 력이 되는 시대. 쉽고 간단하게 ‘내 아내의 내 남편 동안 피부 만들기’ 스킨케어 비법 에 대해 알아보았다. ■ 늘 피곤해 보이고 귀차니즘에 빠진 남편을 위한 스킨케어 비법

남성의 피부는 여성과 다르게 피부층이 두껍고 피지가 많다. 또 음주, 흡연, 잦은 야

근, 면도 등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피부는 점점 거칠어지고 어두워져 결과적으 로 피곤해보이게 된다. 얼굴에서 지치고 피곤한 흔적이 보인다는 것은 이미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인 으로 여성들에 비해 남성들의 두꺼운 피부층으로 노화의 시작은 늦지만 젊은 날 피 부만 생각했다가 피부 관리를 소홀하게 하면 노화는 급격하게 진행되어 어느 순간 동갑내기 친구들보다 나이 들어보일 수 있다. 때문에 제 아무리 바빠도 세안 후 스킨케어는 필수다. 이 때문일까. 실제로 최근 귀 차니즘에 빠진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이라도 하듯 스킨, 에멀전, 에센스 기능이 합쳐 진 산뜻한 제형의 멀티 에센스가 인기다. 기초를 다진 후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라면 모공 탄력과 피지 관리에 특화된 전용 에센스로 보송한 피부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연예인 부럽지 않은 남편을 위한 클렌징 비법

뜨거운 열과 잦은 세안으로 혹시 남편의 피부가 민감해져 있다면 세안부터 달리해

야 한다.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철 번들거리는 땀과 피지를 잡겠다고 일명 ‘개기름’을 씻 어 내기 위해 자극이 강한 클렌저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세안 습관을 가 지고 있다면 큰일. 미온수로 모공을 열어준 뒤 매일 사용해도 무관한 저자극 파우더 타입의 클렌저를 추천한다. 파우더 타입 클렌저는 폼 타입보다 고운 거품이 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남성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할뿐 아니라 피부에 각질층을 최소한으로 제거해주어 모공 속 피지 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세안 습관 또한 손가락에만 힘을 주어 세안하는 것보다는 손바닥을 이용해 부드럽 게 마사지해 주고, 마지막 단계에서 모공 수축과 피부 탄력을 위해 찬물로 마무리 세안을 빼먹지 말도록 조언해 주자. 아무리 귀찮더라도 스킨케어의 중요성을 인지하 고 멀티에센스로 피부정돈을 필히 해주면 연예인 부럽지 않은 매끈한 남편의 피부 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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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해는 북유럽의 바다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북유럽,동유럽,중앙유럽,그리고 덴마크의 섬들로 둘 러싸인 바다를 말한다.유럽의 역사깊은 건물들과 성 당들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빛이 바래지 않은채 그 대로 보존되어 있음은 물론 많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으로 지정된 곳을 관광 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 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크와 르네상스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대표하는

란드가 있다. 항공편과 호텔을 이용해 본인이 정말 여행 하고픈 나라를 여행할 수도 있지만 짧은 시간안에 경비도 줄이고 알차게 여행을 하고 싶다면 크루즈 여행을 계획해 보자.5 성급 호텔처럼 편안하고 최상의 서비스와 음식을 제공함은 물론 관광객들 을 위한 여러 랜드 관광 패키지도 겸비하고 있어 여 행에 필요한 모든것을 크루즈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

건축물과 궁전 그리고 금빛 찬란한 성당의 내부를 바 라다 보면 그 현란함과 아름다운 웅장함에 사진을 찍 는 것도 잊어버리고 넋놓고 바라 볼 수 밖에 없을만 큼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발트 해 연안의 국가들로는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에스토니아, 폴란드,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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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etersburg

러시아 서북부 발트해의 오른쪽 끝 부분인 핀란드

만으로 흘러들어가는 네바 강을 품고 있는 러시아의 심장과도 같은 St.Petersburg 를 여행한 관광객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감동과 놀라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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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춥고 어둡고 위험할거라는 예상과는 달

미술관과 박물관등이 이 헬싱키애 있으

유명 관광지로는 핀란드 속 러시아라 불

리 웅장한 바로크 건축물에 둘러싸인 도

며 19 세기 풍의 건물에 둘러싸인 시장

리우는 대성당과 원로원 광장,둥근 돔과

시와 궁전은 파란하늘 아래 펼쳐진 살아

광장의 풍경은 북유럽의 또 다른 매력을

강렬한 붉은 벽돌 우스펜스키 교회,앤티

있는 역사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

풍기며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크 마니아의 성지 히에타라흐텐 안티키 (

음과 발걸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독특 한 매력의 관광지가 많다. Stockholm

스웨덴의 수도인 Stockholm 은 바다와

다운 도시로 운하가 많아 북유럽의 베네

핀란드는 유럽에서 7 번째로 큰 나라이

북유럽의 앤티크 제품이 다양하게 모여

치아라고도 불리운다.운하와 바다를 통

다. 아름답고 무성한 삼림으로 이루어진

있는 집합소로 북유럽의 파란만장한 역

한 유람선 관광이 크게 발전해 있어 페리

핀란드는 3분의 2가 삼림지대이며 그 나

사의 신간들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곳이

스톡홀름에 위치한 멜라렌 호수는 스웨

를 이용해 도시의 역사적인 문화 유산지

머지는 북극권이다.

기도 하다.). 암석을 파서 동선으로 만든

덴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라고 하며 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로는 5 월에서 9 월

둥근 지붕을 얹은 암석 교회 프로테스탄

호수 유역은 스웨덴 문명의 요람으로 불

사이인데 아름다운 핀란드의 각양각색의

트 교회,핀란드 근현대 미술의 요람 키아

리운다.스톡홀름에는 중앙정부와 국회가

Helsinki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맑고 아름다

스마 현대미술관,핀란드의 세계적인 작곡

있으며 많은 섬을 끼고 있어 북방의 베네

운 호수와 산에서는 다양한 레져 스포츠

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시

치아라고도 불린다.현재 왕의 가족이 생

제활동의 중심지이다.핀란드에서 유명한

를 즐길 수 있다.

벨리우스 공원 등 그 외에도 관광객의마

활하고 있는 트롯트닝홀름 궁전은 바로

를 관광할 수 있다.

헬싱키는 핀란드 수도이자 문화,재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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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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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리고 오슬로의 피오르드로 유명하다.

크식 건축양식으로 왕가의 주거를 제외

코펜하겐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명소

스웨덴 서남부 예타강의 하구에 있는

하고는 일반에 공개되고 있으며 관광지

라해도 과언이 아닌 티볼리(Tivoli) 는 중

항구도시로 예타 강과 예타 운하를 비롯

피오르도는 수 만년 전 빙하의 움직임

로도 유명하다.

앙역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는 유원지로

한 여러개의 운하로 동부의 스톡홀름과

과 이로인한 지표면의 침식으로 형성된

1843 년에 개장된 이래 시설물 및 건축

연결된다.고텐버그는 스칸디나비아 최고

U 자 또는 V 자 모양의 깊은 협곡을 말

Copenhagen

물의 변경으로 오픈당시의 모습은 거의

의 문화,여가생활,행사의 도시이다.

한다.협곡이 내륙 깊숙히 뻗어 있고 여기

찾아보기 힘들지만 10 만개가 넘는 전구

리스베리 놀이공원과 도심에서 펼쳐지

에 바닷물이 들어차 마치 넓은 강이나 호

깨끗한 거리로 유명하다.

에 불이 들어오는 밤이 되면 낮과는 전

는 콘서트,무역박람회를 비롯한 기타 다

수처럼 보인다.빙하가 깎아낸 피오르드의

혀 다른 티볼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

채로운 행사들은 전세계 여행객들의 큰

수심이 수백미터에 달하며,인근 바다보다

할 수 있다.

사랑을 받고있으며,특히,크리스마스 시즌

더 깊은 곳도 있다.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은 아름답고 유럽의 가장 오래된 수도이며 맑은 공원

과 푸름이 가득한 삼림은 그린시티로 불

이 되면 고텐버그 도심 전체가 화려하고

리울만큼 아름답고 깨끗하다.

병풍처럼 늘어선 절벽은 1000 미터를 넘어 장엄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

Gothenburg

아름다운 장식들로 빛을 발한다.

우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니하운

그는 멋진 항구와 화려한 거리가 있는 도

있다.피요르드의 왕이라 불리는 송네 피

(Nyhavn)이다.운하를 앞에 두고 서 있는

시로 고고학적인 역사적 유물이 많이 있

Oslo

오슬로는 노르웨이의 남부 해안에 있는

오르드는 길이가 204 km 에 달하며 수심

예쁜 색깔의 오래된 집들과 건축물들이

는 중앙 박물관과 해양관련 역사를 전시

도시이며,노르웨이의 수도이다.바이킹의

이 깊은 곳은 1000 미터를 넘는다.또 왕

묘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하는 예테보리 해양역사 박물관으로 유

후예들이 사는 나라 노르웨이는 대 자연

관을 쓴 진주라는 별명을 지닌 가이랑에

잡는다.

명하다.

의 아름다운 경치와 신비로운 오로라,그

르 피오르드,두 번째로 긴 179 km 의 하

코펜하겐에는 덴마크를 빛낸 세계적 명 성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거리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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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세계의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고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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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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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를 주제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프린세스는 특히 '넓은 선상에서의 다 양한 선택과 승객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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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강조합니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인으로 자리잡은 프린세스 크루즈, 연간

제공하는 선상 레스토랑과 오락시설,개

100만 이상의 승객들을 세계5 대양 6 대

인용 발코니를 갖춘'그랜드 클래스 크루

미국 최대의 여행 업체인 크루즈 플래

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징',환경을 고려한 '플라넷 프린세스'프로

너 여행 전문 스페셜리스트 Hannah

총 16척의 초호화 크루즈를 보유하고

그램, 장애인 승객의 편의를 도모하는'러

Kercher 가 여러분에게 크루즈에 관한

있는 프린세스는 '일상으로 부터의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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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NEWS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세계여자골프 메이저대 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의 정식 멤버가 아니므로 메이저 우승자 로서의 자격에는 제한을 받는다. 전인지가 LPGA 투어 멤버로서 이번 대회에 우승했 다면 US여자오픈에서는 10년간, 다른 LPGA 대회는 5년간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 로골프(KLPGA) 투어 상금 랭킹 4위 자격으로 출전 해 우승했다. 이에 따라 전인지는 LPGA 투어 출전 순위 중에서 카 테고리 7에 해당하는 자격을 얻었다. 전인지가 LPGA 투어에서 뛰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인지가 바로 LPGA 투어 멤버 가입을 신청한다면 올해 남은 LPGA 대회를 포함, 내년까지 출전할 수 있 다. 하지만 이 경우 전인지는 시즌 중반에 LPGA 투어에 합류하기 때문에 신인왕, 올해의 선수상 등 LPGA 각 종 시상 부문에서 불리할 수 있다. 다른 방법은 전인지가 LPGA 정식 멤버 가입을 신청 하되 다음 시즌부터 뛰겠다고 통보하는 것이다. 지난해 LPGA 비멤버 자격으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20·롯데)가 이 방법을 택 했다. 전인지는 우승 뒤 "LPGA 투어에 곧바로 진출한 것 인지는 가족, 코치와 상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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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세상 시름 모두 잊고 바다를 바라보며

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설치가 쉽지 않을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은 상상만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최근에 구조물이

으로도즐겁다. 이런 여름의 낭만을 만끽

나 나무가 필요 없이 바로 설치가 가능한

하기 위해서꼭 필요한 것이‘해먹’이다. 아

제품들도 많이 나와 있다.

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채 꿀맛 같은 오

해먹을 어디서 구입하는가도 결정해야

수를 즐기거나 햇살아래서 독서 삼매경

하는데 오프라인의 경우 생각보다 판매

에 빠져보는 것 모두 해먹위에서 가능하

하는 곳이많지 않은데다 디스플레이도

다. 초보자들이 알아둬야 할해먹 구입 요

한정되어 있어 차라리 오프라인으로 다

령과 이색 제품들에 대해 알아본다.

양한 스타일과 가격대를 서치하는 것이

▲야외 설치요령

있을 만큼 공간도 넉넉하다.

가격은 100달러 미만에서 수천달러

섭하다. 특히 텐트 옆에 해먹을 설치하면

com

를 호가하는 제품까지 있는데 캠핑용

휴식은 물론 놀이기구로써 아주 요긴하

이나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는

다. 하지만 해먹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나

100~200달러 정도면 무난하다.

름의 요령이 필요하다. 전통적인 해먹을

나을 수 있다. ▲설치 장소

해먹의 용도와 설치 장소를 고려해 야 한다.

여름 한철 혹은 사계절 내내 반영구적으

로 설치하고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캠핑

모처럼 떠난 캠핑에서 해먹이 빠지면 섭

850달러

homeandpatiodecorcenter.

▲셰블론 메를로 크림 해먹

해먹 설치가 부담스런 사람에게 제격인

설치하기 위해서는 10~20피트 정도의

제품이다. 15피트의 해먹 스탠드는 물론

간격이 있는 나무 두 그루를 찾아야 한

설치에 필요한 로프와 우드바 등 하드웨

해먹을 설치할 때는 서스펜션 시스템과

다. 특히 나무는 체중을 지탱할 정도로

어까지 딸려 나오기 때문에 따로 로프를

경우 햇살을 그대로 받는 곳에 할지 아니

카라비너라는 강철 고리 등이 꼭 필요한

튼튼해야 하고 높이는 8~10피트 정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해먹 길

면 어느 정도 그늘이 있는곳에 할지 혹은

데 이들 부품의 경우 해먹과 별도로 판매

가지가있는 편이 낫다. 특히 아이들과 함

이는 11피트, 베드의 길이는 6.5피트다.

실내에 설치할 것인지에 따라해먹의 재질

하는 경우도있다. 가장 대중적인 나일론

께 한 캠핑이라면 해먹 아래 바닥에 매

필로우도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다.

을 결정해야 한다.

소재의 로프 경우 가볍고 강한 반면 신축

트를 깔아놓는 편이 안전하겠다. 해먹의

성이 너무 좋아 자칫 해먹에 앉거나 누우

높이는 사람이 올라앉았을 때 지면에서

려는 순간 뒤집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20~40인치 정도 되는 것이 좋으며 양쪽

샤핑 때 더 세심한 주의가요구된다.

의로프 길이는 같도록 해야 한다.

용으로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 재질과 사 이즈 등을 결정해야 한다. 또 아웃도어의

▲사이즈와 스타일

해먹의 사이즈는 천차만별이다. 폭만 해

▲서스펜션과 카라비너

도4피트(48인치)에서 8.5피트(102인치)

해먹이 지탱할 수 있는 무게는 보통

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1~2인용이라면

150~500파운드 정도. 체중이 많이 나가

6~7피트 정도가 적당하다. 길이는 더 다

는 사람이라면 ‘헤비 듀티’ (heavy duty)

양한데 신장이 큰사람이라면 8피트 이상

제품을 선택한다.

329달러 hayneedle.com

▲브라질스타일 더블 해먹

전형적인 해먹으로 잘 변색되지 않는 코

▲해먹스타일 우든 스윙베드

튼을 제직방식으로 만들어 내구성이 좋

전형적인 해먹이라기보다는 스윙베드라

은 편이다. 내추럴한 단색 컬러는 물론 블

는 말이 더 정확하겠다. 자체적으로 셋업

루와 그린, 오랜지와 레드 등 두 가지 색

해먹의 용도는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

이 되어 있어 나무를 찾을 필요가 없는데

의 스트라이프 무늬도 있다. 450파운드

전통적인 해먹의 경우 나무나 구조물을

하는것이다. 해먹 위에서 점프 등을 하는

다 카노피가 달려 있어 편리하다. 견고한

까지 무게를 지탱할 수 있으며 포터블이

이용해 로프를 묶는 방식이다. 이런 제품

것은 빨리고장 나거나 수명을 단축시킨

솔리드우드로 만들어졌으며 베드는 높낮

라 야외는 물론 실내에 설치해도 된다.

은 분해해보관할 수 있고 이동이 편리하

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한다.

이 조절이 가능하다. 성인2명이 누울 수

90달러 hammockuniverseusa.com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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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진한 커피한잔을 들고 창가에 섭니다. 구름한점없이 햇빛 따가운 그래서 그 늘을 찾아 어디든 가야할것같은 그런 아침입니다.

그런 날 입니다. 그래!가끔은 하늘을보자,그리고 가끔 은 정말 나를위한 시간도가져보자, 많은시간이 아니어도 좋다,그져 아무

인간이 자연을 이렇게 만들었는지,곳

생각하지않은체 한시간 그것도 길다면

곳의 날씨가 예전하고 많이 달라지는것

단!삼십분 만이라도, 그렇게 작정을하

을 느낌니다. 더위때문에 마음까지 지치는것같아, 마음까지 평안하지않는 것인지,,, 산다는것이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른것 이 아니고 매일 똑같은 반복적인 생활 이다보니 가끔은 지루함이 몰려올때도 있는가봅니다. 오늘!오늘이 딱 그런날인것같습니다.. 내 신체의 바이오리듬이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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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시간을 냈습니다. 책방에서 여유있게 커피한잔과 몇장 의 페이지를 넘긴것이전부인 딱하루,,, 그것도 정말 하루밖에는 할수가없었 습니다. 집에왔는데,와이프가없는것이 너무싫 다며 나만의 시간을 빼앗아가버렸지 요. 가정의 평화를깨면서까지,,, 그것은 내

가 원하는 의도가 아니므로 우기지않

기하고 고민을 나눠가지고, 서로를위

을수있었습니다.

해 축복해 줄수있는 시간들을 가지는

그래도 그 잠깐의 외출을 통해 우리 는 분명한것에만 마음을 정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것입니다. 또한,이런 시간들은 나를 뒤돌아볼수 있는 시간들도 되어줄것입니다.

실체가없는 분명하지않은것에도 희망

진심으로 소외되거나 외로운 그들과

을 가질수있다라는생각이 들면서 나는

함께하는지,내가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꿈을 가지게되었습니다.많은 사람이 행

만 교제를 나누고 있는것은 아닌지,,,

복해 질수있는 꿈! 나로인해 누군가가 기뻐 한다면,나로 인해 행복해 한다면 좋겠다고,,, 그래서 내가 마음먹은 것은 가까운 사람에게 맛있는것을 나눠먹으며, 좋은 책을 돌려가며읽고,함께 이야기 를나누며, 아이들의 문제를 함께 이야

나는 날마다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 로 살고싶습니다. 어제 나를 아프게했던 말들을 잊으며, 어제 육체의피곤함과곤고함을 잊으며 아침이면,벌떡 일어나 활기찬 하루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중년의 내가되고싶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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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를 즐기고 있었다. "대작을 한다고 해서 큰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유명한 배우가 아니라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아가 는 배우가 되고 싶다"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문종원을 치열하게 하는 것 이 영화라는 것. "지금 머리 속에는 영화 로 가득 차 있어요. 정말 재밌어요. 이전 에 뮤지컬을 할 땐 '이 노래는 어떻게 할 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를 고 민했는데, 어느 순간 획일화된 틀로 그냥 그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마음가짐도, 행 동도 그렇게 되고요. 지금은 치열할 수 있 다는 게 행복해요." 문종원의 연기 열정이 통했기 때문일까. 이미 '성난화가'의 후속작 촬영까지 마무 리됐다. 문종원은 이순재, 류현경, 박정민 등과 함께 '지벨, 다시 태어나다'에 출연 한다. '성난화가'에서는 터프한 모습이 강 이국적인 외모, 남성적인 목소리로 뮤지

여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고 할만큼 파격

요. 하지만 아직은 안정적인 걸 바라지

조됐다면, 이번엔 코믹한 모습을 선보일

컬계 스타로 군림했던 배우 문종원(36)이

적인 '성난화가'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

않아요. 지금은 고생을 해야 할 때이고,

예정이다.

신인배우로 영화에 도전장을 냈다.

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었기 때문"이

버틸 만 해요. 지금은 영화를 느끼고 알

"'성난화가'에 출연하면서 20kg 정도 찌

라고 털어 놓았다.

아가는 게 재밌어요. 돈은 그 이후에 차

웠는데, '지젤, 다시 태어나다'에 출연하면

차 벌면 되겠죠."

서 25kg 정도를 감량한 것 같아요. '지젤,

문종원은 2003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 해 경력이 10년이 넘는 베테랑 뮤지컬 배

문종원이 '성난화가' 출연을 결정했던 시

우다. 2013년엔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

기, 뮤지컬에서 그의 주가는 고공행진 중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서 연기를 해왔

다시 태어나다' 촬영 이후 계획은 아직 잡

을 쫓는 자베르 역을 맡아 뮤지컬 어워즈

이었다. 그럼에도 문종원에겐 스스로 느

지만 뮤지컬과 영화의 연기 방식은 분명

히지 않았어요. 그동안 뮤지컬은 쉬었지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꾸준히 작품

끼는 풀리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

다르다. 뮤지컬 스타들이 영화나 드라마

만, 연극이나 영화에 출연하면서 계속 활

을 하면서 뮤지컬계에선 정상에 자리에

"10년 넘게 공연을 하다 보니 '이쯤 하

에 도전했다가 다시 무대로 돌아가는 이

동해왔는데요. 이제부터 아무 것도 안 하

올랐던 문종원이 '성난화가'를 통해 영화

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생기더라고요. 새

유도 이와 무관하진 않다. 자칫 혼란을 느

는 날 무엇을 할 지 하나씩 계획을 짜 보

에 도전장을 냈다. "뮤지컬을 하는 게 훨

로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많이 느껴왔

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문종원은 이 자체

려고요."

씬 안정적이지만, 그래도 지금 영화에 도

었고, 지치고 힘들 때였어요. 그때 전규환

전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단단한

감독님이 '같이 해보자'고 제안을 주셨죠.

마음가짐도 숨기지 않았다.

신의 계시처럼 '숨 쉴 수 있는 기회다' 싶

'성난화가'는 문종원에게 첫 주연작이다.

었어요. 감독님과 제작진이 깔아준 판에

앞서 독립영화 '모피를 입은 비너스'에 출

서 놀아보고 싶었고, 노출 장면 등은 솔

연한 이력은 있지만 스크린에서 본격적

직히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으로 매력을 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그럼에도 나체 상태로 격투를 벌이는 액

다. 극중 드라이버 역을 맡은 문종원은 거

션 장면은 "힘들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친 남성미를 마음껏 발산한다. 드라이버

정도로 어려운 작업이었다.

는 화가(유준상 분)와 함께 문제를 일으

"베드신은 24시간 찍었는데, 이 액션 장

키는 사람들을 처단하고, 장기를 적출해

면은 3일 정도 찍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증하는 인

제가하는 액션은 합이 정해져서 딱딱 맞

물이다. 험한 외모, 행동과 달리 순수한

추는 게 아니라 정말 레슬링처럼 막 싸우

사랑까지 보여준다.

는 거거든요. 실제론 때릴 수 없는데, 꺾

문종원은 첫 주연이지만 차분하게 극을

고, 비틀고, 매달려야 하니까요. 그게 힘

이끌어갔다.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을

이 엄청 들더라고요. 온 몸에 타투를 한

정도로 파격적인 액션, 베드신 등이 연달

설정인데, 살을 비비는 게 많다보니 자꾸

아 등장했지만 이 역시 몸을 사리지 않

지워지고, 땀 때문에 더 안 마르더라고요.

고 소화해냈다. '성난화가'에 함께 출연했

그래서 더 시간이 걸렸어요."

을 뿐 아니라 문종원을 같은 소속사로 데

'성난화가'는 큰 자본이 투입된 작품은

려올 만큼 아꼈던 배우 유준상은 "엄청

아니다. 유준상은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난 매력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라고 칭찬

문종원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했을 정도.

럼에도 문종원은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

문종원은 이런 칭찬에 쑥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부모님껜 공식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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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조했다. "돈은 공연만 한다면 훨씬 안정적이에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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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배우 류승룡(45)이 돌아왔다.

거지, 유명해지고 싶어서, 연말에 상을 받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는다거나 해외 영화제에 출품될 것 같아

에 이어 '명량'까지 최근 3년간 1000만 관

서 선택한 적은 없어요. 그냥 열심히 하다

객을 돌파한 흥행작들엔 류승룡이 있었

보니 감지덕지하게도 상을 받았고, 5등신

다. 지략가에서 딸 바보 아빠, 일본인 장

인 이 얼굴에 광고도 찍을 수 있는 보너

수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스를 주신 것 같아요."

남겼던 류승룡은 이번엔 피리 부는 악사

그렇다면 류승룡이 작품을 선택하는 기

로 변신했다. "귀가 달린 짐승이라면 모두

준은 무엇일까. 류승룡은 연극을 할 때부

내 피리 소리에 반응한다"는 악사 우룡을

터 생각했던 삼위일체를 설명했다. 연출

통해 류승룡은 다정한 아빠, 사랑에 서툰

자와 작품, 그리고 출연료 이 모든 것이

남자, 그리고 복수의 화신까지 다채로운

충족되는 작품이 가장 좋겠지만, 이 중 2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지만 충족돼도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

많은 도전을 해야 했기 때문일까. 베테 랑 배우 류승룡도 '손님' 개봉을 앞두고

"'불신지옥', '된장' 같은 작품은 지금도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

뿌듯하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훌

번에도 1000만이냐"고 묻는 질문에 당황

륭한 감독님과도 작업하는 것도 즐겁고

하며 "1000만 관객이 오는 작품을 골라

요. 그렇지만 제가 가장이다 보니 생활을

서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털어 놓았다.

생각하지 않을 수도 없어요. 요즘엔 이런

"흥행할 작품을 골라서 한다는 말은 오

부분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작품들이

해의 소지가 있어요. 작품이라는 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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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

많아져서 행복해요."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요. 다른 출연진,

그렇지만 '다작배우'나 '광고를 많이 찍

감독님, 스태프 등 모든 사람이 다 열심

는 배우'라는 타이틀에 대해선 우려하는

히 하다 보니 사랑받았던 것 같아요. 같

모습도 보였다. 배우로서 치명적인 이미지

은 맥락으로 저도 연기가 재밌어서 하는

소비를 스스로 경계하고 있었던 것. "1년 www.juganphi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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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에 개봉하는 작품은 2편 정도"라며 "광고도 배

자극이나 충격이 됐어요. 그래서 앞부분엔 낙

달앱과 통신광고 등 2개 브랜드와 계약이 돼 있

천적으로 노력했고요. '피리 부는 사나이'란 동

다"고 해명했다.

화가 모티브인데, 이게 굉장히 이국적인 정서를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오해를 받아서 주변 분

갖고 있잖아요. 이걸 우리나라 산골 오지로 갖

들이 더 걱정을 해주시더라고요. 저의 본질은

고 오면서도 공감할 수 있고,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에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 작품 때문

수 있다는 부분이 독특했죠." 그러면서 '손님'

에 고민하고 있고요."

에서도 "내가 극을 이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실 류승룡처럼 배역을 가리지 않는 배우도

"'7번방의 선물'에서도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

드물다. 2012년 영화 '7번방의 선물'로 흥행성과

에게 온전히 제 몸을 던졌어요. 이번에도 마찬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으며 남자 원톱 배우로 자

가지였어요. 촬영장이 강원도 평창, 정선, 양양

리매김했다. 그럼에도 이후 출연한 작품에서도

같은 오지였는데요. 힐링하는 기분으로 촬영을

캐릭터의 경중 보다는 강렬한 인물을 보여주는

했죠."

데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전엔 '명품

류승룡은 겸손하게 얘기했지만, 작품을 위한

조연'이란 말이 싫었어요. 좋은 말 같지만 조연

류승룡의 노력은 치열했다. 직접 피리를 배우

만 계속 하라는 것 같았거든요. 조연과 주연, 경

고, 절뚝이는 다리를 연기하느라 지병인 허리

계를 나누고 비중에 집착하는 것도 싫고요. 배

부상은 더욱 심해졌다. 여기에 이전보다 체중을

우라면 좋은 배역, 좋은 작품이면 당연히 출연

16kg이나 늘리면서 변화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주연에 좋은 배역

그럼에도 작품에 대해선 조심스러웠다. "열심히

이 있는데 굳이 그걸 마다할 필요는 없죠.(웃음)

했으니 이렇게 봐달라"는 강요도 없었다.

'명량' 구르지마도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제가 아

"제가 나오는 영화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

니면 누가 할까 생각했어요. 선생님과 같은 최민

겠어요. 항상 부족함을 느껴요. 물론 다시 하라

식 선배와 팽팽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고 하면 못하겠어요.(웃음) 그때의 상황과 집중

한다는 것만으로도 설렜죠."

력, 이런 걸 고려하면 부족해도 그게 제 능력이

'손님'을 택한 이유도 평소의 소신과 다르지 않

고 한계 같아요. 그렇지만 이번 작품에는 제가

았다. 류승룡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느꼈던 의도는 보이

을 것 같다"고 작품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

더라고요. 그 부분들이 다른 분들에게도 보일

했다. "평범한 사람이 괴물이 되어가는 부분이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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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람(29)은 요즘 '1박2일' 조연출로 불

배유람 또한 극적 재미를 더한 조연 중 한

을 쌓았다. 비중이 적은 단역도 마다하지

하지만 드라마 현장에서 본 조감독님들

리며 얼굴에 미소를 달고 지내고 있다. 그

명이다. 배유람이 극중 맡은 류일용은 '1

않고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은 깔끔하시더라고요. 이번에 알았어요.

가 이름이 아닌 수식어로 불리는 이유는

박2일' 연출 라준모(차태현 분)의 후배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낯선 얼굴이었

방송국에 샤워시설도 있고, PD님들은 일

'프로듀사' 덕분이다.

자 신입PD 백승찬(김수현 분)의 선배다.

던 배유람. 그는 '프로듀사'로 안방극장 데

은 힘들게 하지만 쉴 때는 쉬고 일을 하

주인공 사이에 끼인 그는 넉살스런 모습

뷔 신고식을 하는 동시에 자신의 존재를

더라고요.

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확실히 알리게 됐다. '프로듀사'에서 두 아

지난 20일 종영한 KBS 2TV 금토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 수·서수민)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배유람은 스물세 살, 2009년 독립영화 '

이의 아빠, 아이들을 위해 소품 기저귀까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

구경'으로 영화계에 발을 내밀었다. 이후

지 챙기는 생활 연기를 펼쳤다. 볼 수록

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

2011년 독립영화 '북촌방향'에서 영화계

'어떤 배우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신인

마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끝까지

배우' 배유람을 만났다.

도 아니에요. 연애 하고 싶은 총각이죠.

스타들의 활약 외에 여러 조연들까지 맡

간다', '18: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마녀', '7

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흥행에 일조했다.

1/2', '하우스 메이트', '초아일기'와 2014년

극중 '1박2일' 조연출 류일용 역을 맡은

'소셜포비아'까지 영화계에서 배우로 경력

-'프로듀사'를 통해 주목 받게 된 배유

-진짜 류일용PD와 예능국 촬영 중 만

람.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드라마가 잘 되서 다들 잘 봐주려고

해요. '드라마 재미있었어'라는 말도 해주

-극중 두 아이의 아빠였는데, 실제 결 혼은 했는지 궁금해요.

▶저는 솔로에요. 또 아이도 없고, 돌싱

난 적은 없는지 궁금해요. 만약 만났다 면 어떤 말을 주고받았나요.

▶저도 진짜 만나보고 싶었는데, 만난 적

시고요. 다행이죠. 저 같은 신인을 알아봐

은 없어요. '프로듀사'가 방송된 후에 실

주시니 감사하죠. 좋게, 관심 속에 작품

존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나중에

이 끝나서 저도 기쁘고 행복해요.

PD님을 만나면 '제가 진짜 류일용PD님 같았나요?'라고 묻고 싶어요.

-이번 작품은 KBS 예능국에서 기획 했다. 이에 예능드라마라고 불리기도

-'프로듀사'에서 '1박2일' 조연출을 맡

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는 않았나요.

2일 시즌3')에 출연해 보고 싶은 생각

했는데, 배우 입장에서 예능이 중심 ▶그런 부분은 없었어요. 잠깐 그런 생

각을 한 적은 있는데, 촬영을 준비하면서 예능국에서 만드는 드라마라는 느낌은 거의 없었어요. 또 드라마 연출하시는 표

았는데, 진짜 '1박2일'('해피선데이-1박 은 없는지 궁금해요. 또 출연진이 아

닌 제작진으로 나서고 싶은 마음도 있 나요.

▶출연 자체가 저한테는 영광이죠. 게스

민수 감독님도 계셔서 예능 생각은 전혀

트도 괜찮고, 스태프도 괜찮아요. 또 극

안 들었어요.

중 '1박2일'을 함께 했던 차태현 선배님도 진짜 '1박2일'에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극중'1박2일' 류일용PD는 실제 KBS

차태현 선배님의 초대는 아직까지 없었지

다.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한 역할을

PD님도 보고 싶어요. 진짜 메인을 만나

예능국 PD('우리동네 예체능' 조연출)

만요. 그리고 '1박2일' 메인 연출인 유호진

하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서 프로그램 얘기도 듣고 싶거든요.

하다보니까 영화 조감독(조연출)의 모습

-'프로듀사'에서 차태현, 김수현과 호

▶극중 조연출인데, 제가 주로 영화를

이 생각났죠. 영화를 하시는 조감독님들 은 항상 피곤해 하시고, 초췌해 보여요. www.juganphila.com

흡한 소감은 어땠나요.

▶캐스팅 되고 차태현 선배님과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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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하하하. 그렇지는 않아요. 오직 시청자

▶시청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지

▶개인적으로 공효진(극중 '뮤직뱅크' 메

입장에서 봤을 때 신디(아이유 분)와 백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연기적인 부분

에 감개무량 했죠. 차태현 선배님도 김수

인PD 탁예진 역) 선배님과 호흡한 장면

승찬(김수현 분)이 이뤄지길 간절하게 바

에서는 실존 인물이 모티브라서 너무 자

현씨도 현장에서 저를 되게 많이 챙겨줬

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정말 꼭 한

랐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의 결말은 어쩌

연스럽게 하려고 했던 게 아쉽더라고요.

어요. 정말 고마웠죠.

번 제대로 선배님과 연기하고 싶었거든

면 시즌2를 예고한 게 아니었을까

다음 드라마를 할 때는 이 아쉬움을 떨

씨와 호흡하게 되는 것을 알았을 때 '내 가 두 사람과 연기를 한다고?'라는 생각

다면 누구인가요.

요. 마지막 회에서 김수현씨가 방송국에 -배유람이 본 차태현, 김수현의 매력

서 술주정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촬

치고 좋은 부분만 보여드릴 생각이에요. -'프로듀사'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은 어떤 게 있을까요.

영을 하고 나서 선배님이 '마지막에 한 번

▶차태현 선배님은 인간적으로 참 좋은

보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아쉬웠

분이세요. '1박2일' 속 모습처럼 농담도 많

죠. 또 아이유(극중 톱스타 가수 신디 역)

했던 장면이에요. 진짜 스타 김수현씨와

이 해주시면서 긴장도 풀어주셨죠. 김수

씨도 많이 못 봐서 아쉬워요. 아이유씨가

단 둘이 연기하니까 긴장되더라고요. 대

요. 어떤 역할을 하던지 '그래, 그 역할은

현씨는 극중 어리바리 신입PD였는데, 실

극중 '1박2일' 멤버였는데, 많이 못 봤어

사는 어떻게 한 줄 모르겠어요. 하나 더

배유람만 할 수 있었지'라는 말을 듣고 싶

제로는 그렇지는 않았죠. 애교도 많고 장

요. '나는 왜 신디랑 부딪히는 장면이 없

있는데, 마지막 회에서 아이유씨가 자신

어요. 그렇게 되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작

난도 좋아하더라고요. 톱스타인데 인사

지'라고 한탄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

을 데리러 온 '1박2일' 팀에게 감동 받고

품을 해야 되고, 열심히 해야겠죠. 참, 올

성도 되게 밝았어요.

에 꼭 한 번 함께 연기하고 싶어요.

우는 장면 촬영이었어요. 괜히 저도 울컥

하반기 영화 '성난 변호사'로 관객들을 만

하더라고요.

날 예정이에요. '프로듀사' 때와는 전혀

-차태현, 김수현 외에 많은 배우들이 '

-아이유를 향한 애정 때문에 김수현

흡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배우가 있

았는지 궁금해요.

프로듀사'에 출연했다. 이번에 함께 호

과 러브라인이 완성되길 바라지는 않

에피소드는 어떤 게 있을까요.

▶2회 방송 때 김수현씨랑 단 둘이 대화

-배우 배유람은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될까요.

▶학예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아쉬움은 없었 나요.

요. 또 좋은 드라마도 빨리 만났으면 좋 겠어요.

의 발에 딱 맞았듯, 헬멧이 정말 잘 어 울려 계속 쓰게 됐다고. “오토바이는 청춘의 상징적인 이미지 라고 생각해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를 질주하는 모습을 통해 자유를 보여 주고 싶었어요. 이번 영화는 로큰롤 라 이브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거예 요. 그만큼 액션신이 많았는데, 운 좋게 도 큰 부상은 없었죠.” 상대 배우 고준희는 류승범을 연기자 로서 존경한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 서도 그의 연기력은 타고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류승범 역시 그 녀에게서 배운 게 있단다. "고준희씨와는 오래전에 단편영화를 좀처럼 틈을 내주지 않는 퍽퍽한 세상.

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감독님

다. 이와 달리 견인차 운전수 나미(고준

함께해서 안면이 있는 사이예요. 때문

현실에 치이고 삶에 지친 젊은이들이

께서 저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셨어요.

희 분)는 거침없고 차가운 여자다.

에 어색하지 않게 연기할 수 있었죠. 준

있다. 그들은 우연히 손에 쥐게 된 거액

메일을 받자마자 떨리고 긴장됐죠. 이

“지누는 사랑스러운 괴짜예요. 항상

희씨는 상대방을 참 편안하게 해줘요.

의 돈 가방 때문에 가혹한 폭력과 인격

후 감독님께 장문의 답장을 보냈어요.

나미를 걱정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죠. 차

덕분에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사

적 모욕을 당하게 된다.

이렇듯 기분 좋은 설렘으로 시작한 작

가운 그녀의 마음을 녹이고 웃게 만들

람들을 대하는 제 태도를 돌아보게 됐

품이에요.”

어요. 재기 발랄함과 아름다움, 반항심

어요. 아름다운 여배우와의 연기, 영광 이었습니다.(웃음)."

그들은 돈이 아닌 스스로의 위엄을 지 키기 위해 악당이 되기로 결심한다. 영

그는 3년 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살

을 모두 담고 있는 캐릭터예요. 함께 있

화 ‘나의 절친 악당들’을 연출한 임상수

고 있다. 이번 영화 촬영을 마친 뒤 파리

으면 기분 좋아지고 주변에서 친구 하

그는 프랑스에서 지내는 동안 자신을

감독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

로 돌아갔다가 개봉을 앞두고 다시 서

고 싶어 하는 인물인 것 같아요. 지누를

옭아맸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찾

는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울을 찾았다. 1년 8개월 동안 만났던 프

만난 게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았다고 한다. 배우로서의 미련을 버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랑스인 여자친구와는 지난 크리스마스

류승범과 지누의 가장 큰 공통점은 오

건 절대 아니다. 이번 작품처럼 좋은 감

지누 역의 류승범(35) 역시 배우 인생

때 헤어졌다고 ‘쿨’하게 말한다. 항상 여

토바이를 즐겨 탄다는 것. 오토바이 마

독과 시나리오, 배우들과 함께라면 언

에서 ‘젊음의 기록’을 남기고 싶어 출연

행하는 느낌으로 산다는 유쾌한 그의

니아인 그는 감독에게 까다로운 주문

제든지 한국과 프랑스를 오갈 준비가

을 결심했다.

모습에서 지누 캐릭터가 겹친다. 두 평

을 했다. 오토바이와 헬멧을 특정 버전

돼 있다. 단지 그는 두 곳에서 ‘이중생활’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기분 좋은 에

남짓한 고시원에 살면서 대학을 마친

으로 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실제

을 하고 있는 것뿐이란다. 아직 젊기 때

너지를 받았어요. 제가 임상수 감독님

지누는 인턴 사원이 된 뒤에도 빚이 산

로 영화에는 헬멧을 쓴 그의 모습이 자

문에 더 많은 걸 알고 싶다는 류승범의

팬이기도 하거든요. 전부터 함께 작업해

더미처럼 남았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주 등장한다. 잃어버린 구두가 신데렐라

하루는 오늘도 유쾌하게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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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고경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그런 그

“#먹스타그램, 그게 뭐죠?” 해시태그를 잘 모르는

가 대학교에 진학하며 독립해 혼자 산 지도 어느덧

고경표에게 음식 사진 찍는 건 별 의미가 없다. 그

7년째다. 그는 보고 싶은 가족을 자주 만날 수 없

래도 요즘 방송계는 먹방에 이어 쿡방이 대세, 고

어 연락도 더 많이 드리려고 하고 애정 표현도 숨

경표의 요리 실력은 어떨까? “잘하는지 모르겠지

기지 않는다. 다들 부모님에게 쉽게 하지 못하는 ‘

만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자취 시작하고 2년

사랑한다’는 말이 그에게는 익숙한 표현이다. 최근

은 재밌었는데 그 이후로는 귀찮아서요. 학교 근처

고경표는 자신의 인생에 또 한 번 중요한 선택을

에 살아서 학교 친구들과 함께 사 먹는 편이죠.” 그

했다. 올 하반기 기대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는 누구보다 학교 생활에 충실한 배우로 알려졌다.

1988’에 출연하기로 한 것. 7월 중순 드라마 첫 촬

대학교 친구들은 그의 소중한 시간과 추억을 함께

영을 앞둔 그는 “워낙 화제를 모은 작품이라 사람

나눈 사이. 그 친구들보다 더욱 소중할 미래의 여

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긴 해요. 힘드시겠지만 기대

자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를 물었더니 “딱히

감 없이 새로운 작품을 접하는 마음으로 보셨으면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을

좋겠습니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말했다.

배워서라도 해주고 싶어요”란다. 엉뚱하기만 한 것

그는 이미 tvN 를 비롯해 다수의 19금 영화 출

같은 이 남자, 로맨티스트 기질이 보인다.

연 경력이 있다.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본성을 나

고경표의 취미는 자전거 타기다. 영화처럼 박진감

타내기 좋은 코드의 영화라며 이와 비슷한 작품

넘치듯 숨 막히게 달리기보다는 친구들과 모여 여

을 찍어보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일종의 성장 영

유롭게 한강변 코스를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자전

화인 이 작품처럼 고경표가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거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고 좋아하는

시기는 매 작품이 끝나는 순간이다. 학교에서는 알

음악도 들을 수 있으니까. 사실 그는 액션이나 스

지 못한 것을 현장에서 경험한다는 그는 지금 이

포츠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힘들게 몸 쓰는 것

순간도 꾸준히 성장 중이다. 영화 속 네 명의 여대

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물론 기회가 되면 과격

생과 같이 끈끈한 관계의 연예계 친구로는 주원과

한 액션 연기를 해볼 수도 있겠죠? 저는 장르 불문

임시완, 김지훈, 박보검을 꼽았다. 특히 박보검과는

의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제가 김수현 씨, 김우빈 씨

벌써 네 작품에서 동고동락한 사이. 이쯤 되니 박

처럼 날고 기는 배우는 아니잖아요. 스펙트럼이 넓

보검과의 다섯 번째 작품이 궁금해진다.

은 배우가 되는 게 목표예요” 라는 이 남자는 오늘 도 쉼 없이 달린다.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전거 바퀴

고경표 "스펙트럼 넓은 배우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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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무엇이든 연기하는 배우의 길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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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그 런데 이번 작품은 그런 결을 가진 영화가 아니에요. 자연스럽게 캐릭터 안에 녹아 드는 방법을 택했어요.” 영화‘소수의견’ 스틸컷.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

었다는 그녀는 영화에서 사실감 높은 기 자의 모습을 완성했다. 민낯에 가까운 얼 굴에 시종일관 활동성이 좋은 수수한 차 림이다. “바지 세 벌과 재킷 두 벌, 가방 하 나로 영화 전체를 소화해냈다”라며 김성 제 감독이 혀를 내둘렀을 정도. 화려함이 가장 최근 우리가 기억하는 김옥빈(28)

가 이번에는 사건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실제 지난

나 섹시함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지만 눈

의 모습은 소매치기 전과범이었다. 지난

오랜 기다림 끝에 개봉한 영화 ‘소수의견’

2009년 용산의 강제 철거 현장에서 발생

빛만은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롭게 빛난다.

해 종영한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전과

에서 사회부 기자 공수경 역을 맡아 진실

한 비극인 ‘용산 참사’와 닮아 제작 초기

“어렸을 때부터 질문도 많고 호기심도

3범의 소매치기 강유나를 연기했던 그녀

을 파헤친다.

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됐

남달랐어요. 영화를 찍으면서 예전에 혼

는 걷고 뛰고 소리치며 온몸으로 삼류를

“‘소수의견’이라는 타이틀에서 주는 강

던 작품. 공수경은 철거 현장에서 벌어진

자 고민했던 문제들을 사회에 던졌다면

살아냈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다. 그

렬함이 있었어요. 궁금한 게 있으면 끝까

두 죽음에 의문을 품고 처음으로 문제를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 더

녀의 몽환적인 이미지와 인형 같은 외모

지 집요하게 파헤치는 성격인데, 공수경

제기한 주인공으로 굳은 의지를 가진 인

어렸을 때 진로를 기자로 정했다면 정말

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활용됐

이라는 캐릭터에서 저와 비슷한 부분을

물이다. 언론은 보호받아야 할 소수의 목

잘했을 것 같아요(웃음).”

다. 영화 ‘박쥐’에서는 선악을 넘나드는 여

찾을 수 있었죠. 이건 정말 잘할 수 있을

소리를 대변하고, 진실의 메가폰이 돼야

모두가 생각해볼 만한 메시지를 담은 영

인으로, ‘고지전’에서는 비밀을 가진 북한

것 같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한다는 신념으로 외압에 굴하지 않고 끝

화는 작품을 대하는 그녀의 소신을 만나

군 킬러로 분했다. 거친 날것의 삶을 보여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일어

까지 진실을 파헤친다. 김옥빈은 연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

준 ‘유나의 거리’에서 역시 마찬가지였다.

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

앞서 현직 여기자를 찾아가 조언을 듣는

을 내던져온 그녀의 고집스러운 필모그

장르를 불문하고 독특한 존재감으로 관

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 청구

등 캐릭터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래피에 또 하나의 작품이 추가될 예정이

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겨온 그녀

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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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연기를 하며 매번 새로운 것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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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프로듀사' 11회에서 공효진(탁예진

데'하는 결말이 있었나요.

승찬 역)이 아닌 차태현(라준모 역)과

고 생각해요. 김수현, 아이유가 연결되지

맡았는데, 부담은 없었나요.

열린 결말이었잖아요. 그래서 두 사람도

만난다. 둘째, 더 미안한 쪽을 버린다'며 '

았어요.

역)에게 조언을 해 그녀가 김수현(백

▶모두가 행복하게, 해피엔딩을 맞았다

러브라인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않았다고 하는데, 그게 결정된 것도 아닌

▶'두 가지 솔루션이 있다. 첫째, 둘 다

해피엔딩이었다고 생각해요. 결말이 좋

미안하면 못 만난다'는 대사였죠. 탁예진 PD에게 이런 조언을 하는 게 부담보다는 고민이었죠. 다정이 성격상 무심한데, 진 심을 담아야 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장면이 있다 면 무엇인가요.

▶'두 가지 솔루션이 있어요'라고 했던

번째 솔루션을 말할 때 다정이도 과거에

장면이에요. 이 장면 촬영을 위해서 정말

연애로 상처를 받았다는 상황을 설정하

연습을 많이 했죠. 손동작까지 제가 준비

고, 감정을 실었어요. 짧은 순간이지만 시

했어요. 특히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다정

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자기 이야기라

이의 감정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했

고 생각할 수 있게 표정·감정 연기를 한

거든요. 주위에서도 많이 웃고, 기억에 남

거예요.

는 장면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연습도 많 이 했는데, 잘 되서 좋았어요.

-극중에서는 남자들에게 인기도 많고,

연애도 많이 한 것으로 그려졌는데 현

-11회 방송에서 김수현(백승찬 역)에

▶아직 제대로 된 사랑을 한 적은 없어

당시 김수현과 호흡한 느낌은 어땠는

실은 어떤가요.

요. (이성과의) 풋풋한 만남은 있었죠. 이 제 스무 살을 갓 넘어서 사랑에 대해서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게 굴욕을 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지 궁금해요.

▶그 때 백승찬이 탁예진에게 선물을 주

기 왔다가 선물만 두고 가는 장면이었죠. 당연히 제 선물인 줄 알고 봤는데, 아니라

-김선아가 본 '프로듀사'의 결말은 어

땠나요. 혹시 '이렇게 됐으면 좋았을 텐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는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등 주 연을 비롯해 여러 조연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 일명 '프로듀 사'의 수혜자들.

고 하니까 당황했었죠. 그 때 김수현 선 배님과 제대로 호흡했는데, 기분은 좋았

를 스타뉴스가 만났다. -화제의 드라마 '프로듀사'를 마친 소 감은 어떤가요.

▶정말 너무 아쉬워요. 기존 미니시리즈

(16부작)보다 방송 횟수도 적어서 '왜 이

배우 김선아(21)는 '프로듀사'에 출연해

렇게 빨리 끝났지?'하는 생각이 들 정도

수혜를 입은 신인이다. 지난 2012년 tvN

에요. 특히 제가 맡은 (김)다정이가 점점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데뷔, 이

속 깊은 호감 캐릭터로 바뀌는 중이었는

후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에 출연했다.

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

시청자에게도 아직 낯선 그녀는 지난 20

쉬워요.

일 종영한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 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 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 '프로듀사'에서 김다정 역으 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프로듀사'로 김선아가 떴어요. 시청 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제로 느끼고 있나요.

▶'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프로

극중 김다정 역을 맡은 김선아는 '뮤직

듀사'를 통해 이제 관심을 받은 거죠. 주

뱅크' 막내 작가로 시크하고 도도한 모습

변에서도 축하보다는 '더 잘해야 된다. 이

으로 프로그램 연출 탁예진(공효진 분)

제 시작이다.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말을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당찬 모습을 보여

많이 해주셨어요. 그리고 절대 자만하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나 흥분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

'프로듀사'에서 도도하고 차갑기만 했던

고 이렇게까지 관심 받을 줄 몰랐어요.

김선아. 알고 보면 웃음 많은 밝고 쾌활했

사실 체감 효과는 잘 몰라요. SNS도 안

다. 보기와 달리 반전 매력을 소유한 그녀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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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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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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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어요. 연기할 때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그런데도 선배님은 불편한 기색 하나 없

▶물론 다정이로 출연해야죠. 제 생각에

유도해 주시더라고요. 톱스타인데, 편하

이 다 받아주셨죠. 다음에 또 한 번 기회

시즌2가 제작되면 저는 막내 작가에서 벗

게 연기할 수 있었어요.

가 된다면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요.

어났을 것 같아요. 후배 작가도 생겨서 제 가 후배한테 당할 수도 있고, 지금과 똑같

-'프로듀사' 속 김선아의 모습은 한 마

-공효진과 호흡이 배우로 성장하는데

은 어때요.

서 도움을 받았나요.

디로 '찬바람 쌩쌩'이었는데, 실제 성격 ▶원래 저는 잘 웃고, 즐겁게 지내요. 또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어떤 부분에 ▶선배님이 촬영할 때 연기에 대해 정말

사람을 대할 때 모습도 달라요. 저는 상대

많은 것을 알려주셨어요. 카메라 위치 파

방의 눈을 보면서 얘기하는데, 다정이는

악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는 연기까

눈을 안 보잖아요. 또 다정이는 주변 사람

지 저 혼자 터득하기 어려운 것을 정말 아

들에게 관심이 없는데, 저는 정말 관심이

무렇지 않게 알려주셨어요.

을 것 같아요. -'프로듀사' 이후 배용준, 김수현과 같

은 소속사(키이스트)가 됐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또한 김선아에게 '프로듀사' 는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한테는 '프로듀사'가 남다른 작품이

죠. 배우로서 행운이었고, 앞으로 더 좋

많아요. 저랑 다정이는 진짜 정반대에요. 그래서 캐릭터 연구를 할 때 생각도 고민

은 성격으로 상대를 곤란하게 할 수도 있

-주연 외에 개성 넘치는 연예인들이

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였죠. 지금 소

흡하고 싶은 배우가 있다면 누가 있

요. 저한테 있어서 '프로듀사'는 행운과 기

출연한 '프로듀사'. 다시 한 번 꼭 호

속사(키이스트)와 전속 계약도 했으니까

을까요.

회였어요.

-'프로듀사'에서 공효진과 사사건건 부

방송을 더 했다면, 제가 더 많은 것을 배

-김선아는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될 것

잘 맞았는지 궁금해요. 특히 도도한 김

에 출연했던 모든 배우분들과 다시 한 번

보였는지 궁금해요.

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저와 반대였으니 까요. 그렇지만 '다정이의 차가운 분위기 는 잃지 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죠.

▶우선 공효진 선배님이에요. 선배님과

딪히는 역할이었는데, 그녀와 호흡은

우고 성장할 수 있었겠죠. 또 '프로듀사'

선아의 모습에 공효진이 어떤 반응을

호흡하고 싶어요. 함께 호흡하지 못했던

고 싶어요. 어떤 캐릭터를 하든지 시청자

배우분들이 많았거든요. 시즌2가 제작돼

들이 공감하고 볼 수 있는, 마음을 움직

서 다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는 배우가 될 거예요. 몸매로 화제가 되

▶공효진 선배님과 호흡은 정말 좋아해

당차지만, 좀 안 좋게 보이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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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은 역할로 시청자들께 기억되

기도 했는데, 앞으로 제가 연기를 한다면

주셨어요. 또 '진짜 재미있다'라며 칭찬해 주셨어요. 사실 제 캐릭터가 어떻게 보면

같나요.

-시즌2 제작된다면, 어떤 캐릭터로 다 시 출연하고 싶은가요.

몸매로 대중들의 시선을 계속 끌겠죠. 하 지만 몸매보다 연기로 인정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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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기 도 하고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 는 선비'에도 출연하게 됐는데, 현우도 특 별출연을 하더라고요. 촬영장에서 다시 만나니 반갑고, 좋고 했어요. " 하지만 군생활을 다시 하는 듯한 '연평 해전'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은 낯 선 작업이었다. 김동희는 "육군 출신이라 군대를 다시 간 느낌이었다"며 "군가부터 복식까지 다 새로 배웠다"고 털어 놓았다. 경례를 할 때 육군은 "충성"을 외치지만 "기형이 형의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더 많이 신경이 쓰였어요." 배우 김동희(29)에게 영화 '연평해전'(감

2연평해전 당시 의무병으로 복역 하다가

안하는 게 나으니까요. 그래도 감독님께

해군은 "필승"이라고 한다. 이런 작은 부

실제로 손에 부상을 당했던 권기형을 연

서 '하자'고 강력하게 말씀 해주셨고, 그

분들까지 신경 쓰다 보니 NG도 심심치

기했다.

말을 믿고 '연평해전'에 출연하게 됐던 것

않게 나왔다 .

같아요."

여자는 찾아볼 수 없는 제2의 군생 활이

독 김학순·제작 로제타 시네마)의 출연 소

권기형은 극 초반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감을 묻자 내놓은 답변이다. 그는 극 중

참수리357호의 분위기 메이커다. 전입 온

김동희와 김학순 감독의 인연은 2년 전

었지만 "그래도 전우들과 함께 했기에 즐

맡은 역할인 권기형을 연기하기 위해 거

박동혁(이현우 분)의 동기로 그가 참수리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동희는 '연

거웠다"는 김동희였다. 그는 "남자들끼리

의 매일 전화 통화를 하고, 시간이 날 때

357호에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배려

평해전'의 단역으로 캐스팅됐었다. 하지

진솔한 대화를 스스럼없이 털어 놓았다"

마다 찾아가 인사를 했다. 권기형 씨보다

해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만 '연평해전' 촬영이 연기되고, 김동희는

며 "연애 상담부터 연기에 대한 고민까지

드라마 촬영이 시작하면 서 부득이 출연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편하게 작업을 했

하지 않기로 했다.

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는 기형이라는 표현이 더 익숙했던 이유

김동희는 "영화의 내용 대부분이 실제

다. 이런 김동희의 노력 덕분일까. '연평해

사건과 동일하다"며 "참고한 작품도 없었

전'을 보기 전까지 김동희를 몰랐던 사람

다. 기형이 형의 이야기를 듣고 인물을 표

김동희는 "그때의 저를 기억도 못할 거

힘들지만 즐겁게 작업한 작품인만큼 "

들에게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는데

현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작품을 준비했

라 생각했는데, 이후에도 저를 생각해줘

작품을 작품 그대로 봐주길 바란다"는

성공했다.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

던 시간을 소개했다.

서 감사했다"며 "배역도 더 커졌고, 더 큰

당부도 잊지 않았다. '연평해전'을 둘러싼

믿음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념 논란에 대해 출연 배우로서 안타까

생', MBC '전설의 마녀' 등을 통해 눈도장

2013년 KBS 2TV '사춘기메들리'로 데

을 찍은 김동희는 '연평해전'에서 해맑은

뷔한 이후 지금까지 차근차근 자신의 역

망설임과 두려움 끝에 출연한 '연평해전'

분위기 메이커부터 악에 받친 전투 장면

량을 키워 왔던 김동희다. 하지만 강력한

이었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하고 나서는

"개인적인 관점 자체가 다를 수 있으니

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탄탄한

인상을 남기는 권기형 역할을 제안받았

완전히 극에 몰입했다. 극중 친구로 등장

여러 얘기는 오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을 땐 기쁨보단 두려움이 더 컸다. 아직

했던 이현우와는 실제로 6살 차이가 나

지만 이 작품을 본 관객들이 그때 그곳에

신인이지만 "힘들 것 같다"고 정중하게 거

지만 친구처럼 지냈다.

있었던 그분들을 기억하는데 초점을 맞

'연평해전'은 2002년 발발한 제 2연평해 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 사건 발발 당시

절하기도 했다.

움을 드러낸 것.

"저희들끼리 많이 뭉쳤던 것 같아요. 현

춰 줬으면 한다는 바람은 있어요. 정치적

2002년 월드컵 3,4위전 경기가 있었다는

"처음엔 두려웠어요. 실존 인물을 표현

우가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술이

인 성향보다는 그분들이 가장 중요하니

점, 그리고 해당 전투로 3명의 젊은이가

하는 부담감도 컸고요. 촬영을 얼마 앞두

당기는 날이 있을 땐 저랑 매니저 형이랑

까요. 어쨌든 해전은 있었고, 그들이 전우

목숨을 잃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비극적

지 않고 연락을 받은 거라 뭔가 준비가 안

넷이서 막창도 먹고 , 해물도 먹으며 잔을

들을 지켜내기 위해 열심히 싸운 건 분명

인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김동희는 제

된 느낌도 있었죠. 어설프게 표현할 바엔

기울였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속 깊은 얘

한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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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수 역을 맡았다. 전작 ‘가족끼리 왜 이래’

임지연이 한 살 많은 누나지만 둘은 서

에서 열정은 앞서지만 능력은 미미한 청

로 친구 같은 사이. 정글에서 함께 고생한

년 백수를 연기했다면 이번엔 정반대다.

친구가 다음 작품의 파트너가 돼서 굉장

“창수는 스스로 신발 끈을 매본 적이 없

히 반가웠다고 한다.

는 아이예요. 여태껏 그렇게 살아왔기 때

“임지연씨를 영화에서만 보신 분들은

문에 창수에겐 남이 해줘야 하는 게 당연

청순하고 묘한 여성스러움이 있다고 생각

한 거예요. 남들이 보면 허세 부리는 것

하실 거예요. 그런데 저는 정글에 함께 있

같기도 하고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죠. 하

으면서 굉장히 털털하다고 느꼈어요. 인

지만 내면은 순수한 캐릭터예요. 철이 없

터뷰할 때 동네 형 같다고 말하기도 했죠

는 것 같으면서도 똑똑하고 다양한 매력

(웃음). 임지연씨는 푼수끼가 다분한 지이

을 가지고 있어요.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

와 비슷한 점이 많아요. 그래서 캐릭터와

이지만 작가님과 감독님께도 도전일 수

더욱 잘 어울려요.”

있는 독특한 캐릭터인 것 같아요.”

‘사랑을 목발질하며 나는 살아왔구나’.

재벌가의 아들인 창수는 철저한 ‘갑’이

기형도 시인이 쓴 ‘쥐불놀이’의 한 구절이

다. 가장 친한 친구인 준기(성준 분)를 대

다. 이를 가슴속에 새기고 있던 PD는 저

하는 태도에서 그 모습은 여실히 나타난

마다의 이유로 절름발이 사랑을 하는 젊

다.

은이들을 위해 ‘상류사회’를 연출하게 됐

“항상 준기를 옆에 데리고 다녀요. 친한

다고 한다.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신

친구인 만큼 가족같이 생각하지만 마음

념을 가진 창수 역시 지이를 좋아하게 되

속에는 자신도 모르게 준기를 아랫사람

지만 고졸 학력에 가난한 그녀의 배경을

으로 보는 서열이 존재하죠. ‘우리가 친해

두고 고민에 빠진다.

도 서로 지킬 건 지키자’라는 대사가 있어

“창수는 갖고 싶은 건 모두 가져야 한다

요. 이처럼 친구 관계이지만 갑과 을의 경

고 생각하죠. ‘쟤 예쁘네? 그럼 쟤 만나야

계선에서 왔다 갔다 하는 미묘한 감정들

지’라고 마음먹는 캐릭터거든요. 그렇게

이 드러나요.”

가볍게 연애를 하면 사랑의 아픔이 덜할

친구 관계뿐만 아니라 연애를 할 때도 갑이 되려고 하는 건 마찬가지다. 무조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하지만 저는 그렇지 못한 것 같네요(웃음).”

건 예뻐야 하며 집안이 좋지 않을 경우엔

실제 연애에 있어 박형식은 창수와는 다

결혼 상대로 생각도 하지 않는다. 이렇게

른 생각을 지녔다. 사랑을 목발질하는 게

깐깐한 그가 백화점 푸드마켓의 평범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 서로 다투고 울

우리 사회에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이 두근거린다는 것. SBS-TV ‘상류사회’

아르바이트생 지이를 좋아하게 된다. 지

다가도 다시 웃으면서 보고 싶다고 말하

나뉘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한다. 그

는 네 남녀가 가진 각기 다른 열정을 그

이 역의 임지연과 박형식의 만남은 SBS-

는, 이런 게 진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럼에도 모든 청춘들에겐 공통점이 하나

린다. 박형식은 가질 수 없는 여자 때문에

TV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 이어

는 그에게서 사랑을 대하는 진중한 모습

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누구나 가슴

인생 전체가 흔들리는 백화점 본부장 창

이번이 두 번째다.

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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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사이트 인기 검색어 최상위권에 자리했

지 갈 것이라고는 정말 생각 못했다. 좋긴

다.

좋았지만 속으로 '내가 이래도 되는 건가'

김보아는 지난 2012년 초 스피카 멤버 로 데뷔 전, 이미 여러 걸그룹들의 히트곡

란 생각이 들었고 어안이 벙벙했다. 약간 멘붕이었다.

에 코러스로 참여하며 '여자 케이윌'이란 별칭을 얻은 인물로도 유명하다. 6일 오후 김보아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복면가왕' 출연 소감 및 향후 계획에 대 해 직접 들어봤다.

-기존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게 졌는데 아쉽지는 않나.

▶전혀 아쉽지 않다. 결승까지 간 것만

해도 감사 드린다. 그 전에 떨어졌다고 해 도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클레오파트

-'복면가왕'을 통해 관심의 대상이 되

고 있는데 출연 제의를 받을 때 기분 은.

▶회사 측으로부터 '복면가왕'에 출연하

게 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너무나 부담됐다. '복면가왕'이 워낙 잘되고 있는

라님이 노래를 하는 것을 뒤에서 듣는데 정말 멋있었다. -'복면가왕' 출연 이후에도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노래하는

프로그램인데다, 실력자 분들도 많이 나

프로그램에서 저를 조금이라도 알리게

오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정

됐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하다.

말 열심히 노력해서 나갔다. -'복면가왕' 무대에 섰을 때 느낌은.

▶사실 무대에서 엄청 떨었다. 멤버들과

걸그룹 스피카(보아 박시현 양지원 박나 래 김보형)의 리더 김보아(28)가 MBC '일 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출연 후 벅 찬 소감을 밝혔다.

다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었

같이 서는 게 아닌, 혼자 무대에 올라서

다는 자체로 행복했다. 노래를 더 열심히

다. 멤버들과 함께 설 때는 의지되는 부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제가 방송에

이 확실히 있다. 주위에서는 '가면을 쓰니

잘 안 나가는데도 언제나 응원해 주는 팬

까 안 떨리지 않느냐'라고도 말하지만, 저

들에 대한 고마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

3라운드까지 통과하며 기존 가왕 '화생

같은 경우에는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목

시 한 번 느꼈다. 항상 힘이 돼주는 팬 분

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접전을 벌였다.

소리 하나만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사

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김보아는 결승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

실이 정말 부담이었다.

트라에게 아쉽게 패하며 새 가왕에는 오

김보아는 지난 6월 28일과 이달 5일 오

르지 못했지만, 팬들과 시청자들에 강렬

후 연이어 방송된 MBC '복면가왕' 7대

한 인상을 남기기엔 충분했다. 이에 그녀

가왕 선발전에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이란 이름으로 출연, 빼어난 가창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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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을 통해 가장 얻은 것이 있

-그래도 결승까지 갔는데.

-향후 계획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스피카의 신곡

▶1라운드 '누구 없소', 2라운드 '라구요',

으로 여러분들을 찾아 갈 것 같다. 아직

의 이름은 '복면가왕' 7대 가왕 선발전 최

3라운드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등 제

신곡 발표 시기를 구체적으로 정하지는

종 방송 다음날인 6일까지도 여러 포털

가 평소 좋아하는 곡을 불렀지만 결승까

않았지만 계속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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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그램을 해야 하나 싶었다. 그래서 자해를 했는데, 가위를 꺼내서 제 머리카락을 다 잘랐다"며 "제가 내일 모레 칠십인데, 그 렇게 저한테 댓글 쓴 사람 정식으로 사과 해라"로 말했다. 김수미는 자신을 향해 악플을 한 네티 즌에게 "사과 안 해도 속상하다"고 울먹 였다. 김수미는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기사가 난 후에) 박명수 합류를 두고 '같은 고향 이라고 네가 꽂았냐?'라는 악플을 봤다" 며 "어제까지 이렇게 무서운 댓글은 처음 받았다. 그 댓을 올린 분이 초등학생이든, 제 또래든 모르겠지만 '같은 군산 출신이 라 꽂았냐. 시청률 3% 나와라'는 얘기를 들었다.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프로그램 CP랑 오래 통화 를 했다. '장동민이 왜 안 하는지 입장을 표명을 하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못 하 겠다'고 했다. 정말 안티 글 때문에 자살 하는 후배들 심정을 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다른 사람이 되어 배우 김수미가 '나를 돌아봐' 출연과 관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돌아봐'에 박명수가 장동민을 대신해 합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

련해 악플(악성댓글)을 단 네티즌에게 공

"어제(12일) 박명수가 '나를 돌아봐'에 합

류하게 됐다는 기사를 접했다며 이와 관

인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모습을 되돌

식사과를 요청했다.

류하고, 장동민이 하차한다는 얘기를 들

련해 자신을 향한 악플에 상처를 받았다

아보는 역지사지 프로그램이다. 이경규,

었다. 한 숨도 못 잤다"고 말했다.

고 털어놨다.

조영남, 박명수, 김수미, 최민수, 이홍기

김수미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KBS 2TV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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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이 자리에서 지난 12일 '나를

그녀는 "제가 이 나이 먹도록. 이 프로

(FT아일랜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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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 변호사 -

현수가 대중음식점에서 식사도중 큰 돌

을 발견!

우수정 ; 제가 그렇게 심각한가요?

시아버지 왈,

의사 ;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걱정입

"5 세라며?"

니다.

중업원을 급히 불러낸다.

우수정 ; 네??

"이것봐, 주인 불러"

의사 ; 저도 지금 아무 느낌이 없거든요.

종업원, 돌 보더니, "손님, 이건 돌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입 니다!"

- 방송국 -

신인 탤런트 현수가 녹화 중에 소품으로

"정말??" "주인아저씨 부르까요?"

나온 콩나물 국을 먹으며 중얼대길, "방송국이 맛있군"

"아니 변호사 불러!" - 불감증 -

우수정이 남편에 대한 불감증이 심하자

-성-

식품회사 체인점 '김가네 김밥' 이라는

브랜드를 무단으로 사용하자 전국의 김씨들이 시위를 벌였다.

의사는 먼저, 정확하고 세밀한 진료를 위

"성을 상품화 하지 마라!"

해 우수정 옷을 강제적으로 다 벗겼다. 가 안 옵니까? 우수정 ; 네 의사 ; 큰 일이군. 이번엔 의사가 옷을 벗고 자신의 심볼 을 우수정의 질 입구에 들이 댔다.

-오-

밥상 차려놓고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를

며느리가 부른다. "빨리 오세요"

"오세요, 빨리!"

우수정 ; 아무 느낌 없어요.

계속 늑장 부리는 시아버지를 향해 폭

의시가 깊은 고민에 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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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술 -

맹인 남자 안마사가 30대 주부를 상대

로 출장안마 중이었다. 그런데 안마사는 여자의 중요한 부위를 손가락으로 장난질을 쳤다. 요!" 라고 소리를 질렀다. 안마사, "지루하실까봐 마술 했는데~ 안마술!"

언 쏟아 붓는 며느리, "가만히 안 두기 전에 오세요!"

택했구나?" "열 세번 선 본 중에 술 마신 여잔 당신

- 선탠 -

야외수영장에서 한 흑인여성이 선탠을

즐기고 있자 지나던 백인남성이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흑인여성의 선탠모습은 특이한 포즈였 다. 두 다리와 두 팔을 하늘을 향해 벌리 고 아주 흉한 모습으로 선탠하고 있는 것. 보다 못한 백인의 입이 열린다. "당신은 선탠할 곳이 어디 있다고 그렇

- 저울질 -

게 발라당 누워 있는 거요?"

로에 서 있자

다" 고 말했다.

흑인여성은 "손바닥과 발바닥을 태운

아버지가 심각하게 물었다. "둘 중 하나 빨리 선택해" "지금, 저울질(膣) 중 입니다"

- 느끼함 -

미팅을 다녀온 현수에게 친구가 물었다. 친구 ; 그녀의 느낌이 어때?

시아버지는 손가락으로 장난만 할뿐 미 동조차 하지 않았다.

"그 중에 내가 제일 매력 있어서 날 선

한 사람뿐이었어"

여자친구 둘을 두고 현수가 선택의 귀

의사 ; 어떻습니까? 의사 ; 큰 일이군! 야단 났어!!

카운터 하고 있었던 것.

여자가 참다못해, "지금 뭐하는 짓이에

병원을 어렵사리 찾았다.

의사 ; 지금 아무 감응이나 흥분 따위

시아버지는 1 2 3 4 5를 세고 있었다.

열 두번씩이나 선 봤었는데"

- 선택 -

현수 ; 좀 느끼했어.

우수정이 남편 현수에게 다짜고짜 묻길,

친구 ; 그녀가 뚱뚱한 모양이구나?

"자긴 왜 나를 선택했어? 나 말고 다른

현수 ; 아니 그걸 어떻게 눈치 챘지?

여자 없었어?" "왜 없었겠어. 당신을 만나기 전에 무려

친구 ; 느끼하다고 했잖아. 느끼하단 말 은 음식에 기름기가 많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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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LESSON

요즘은 프로보다 샷이 더 뛰어난 골퍼

인 마무리가 부족해 스코어 관리가 안 되

들이 많다. 하지만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고 싱글로 접어드는 게 어렵게만 느껴질

부분이 있다. 바로 ‘쇼트 게임’이다. 결정적

때가 많다. 어프로치 실수를 줄이는 방법 을 알아보자. 공의 위치를 오른발 앞이라고 알고 있는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골프에서는 편안 한 게 더 중요하다. ①에서 공은 오른쪽, 손은 왼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어깨 에 힘이 들어가 몸이 들리면서 공을 치게 된다. ②처럼 일반적으로 손의 위치는 모 든 스윙에서 같고 공의 위치는 중앙에서 공 하나 정도 오른발 쪽에 놓는 게 좋다. 어드레스 때 양팔에 힘이 들어가면 임 팩트를 정확하게 할 수 없다. 특히 ③처럼 왼팔을 너무 펴려는 골퍼들이 있는데, ④ 처럼 팔꿈치를 몸에 붙여 놓는 느낌으로 어드레스를 하는 게 몸의 움직임으로 어 프로치를 할 수 있게 된다. 정말 많이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지켜지 지 않는 것이 있다. 짧은 어프로치에서는 체중을 이동하지 않는 게 좋다. 그래서 어 드레스에서 왼쪽에 체중을 미리 실어 놓 는 것이다. 백스윙에서 체중이 오른쪽으 로 이동하지 않도록 연습해 보자. 몸이 회전하지 않아야 한다고 알고 있 는 골퍼들도 많다. 그래서 피니시 자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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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왼쪽 어깨가 올라가 있고 손목이 꺾여

치고 난 후 상체는 목표를 향해 회전돼

낌으로 몸이 회전하면서 어프로치를 하

있는 동작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공을

있어야 한다. 팔꿈치가 몸에 붙어 있는 느

면 일관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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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수이자 경희대 체육대학 교수인 여홍철

“서정이에게 좀 더 애틋한 마음이 드는

(45)의 둘째 딸이다. 5년 전 그녀가 아버

건 사실이에요. 제가 겪었던 힘든 일을 고

지의 뒤를 이어 체조의 길로 입문했다는

스란히 겪어야 하니까요. 주말마다 집에

소식을 듣고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서정

오긴 하지만 경기 일정이 생기면 2, 3주

양이 아홉 살, 체조를 막 시작한 무렵이었

동안 얼굴도 못 보기도 해요. 이제 중학생

다. 새싹은 남달랐다. 처음 보는 기자 앞

이 됐고 소질이 보이니 체조로 승부를 봐

에서 낯가림 하나 없이 학교에서 배운 체

야죠. 그만둔다고 해도 제가 세 번은 더

조 동작을 신나게 선보였다. 두 눈에는 초

생각해보라고 설득할 거예요(웃음). 워낙

롱초롱 빛이 가득했다. 언젠가 스포츠 뉴

본인이 즐기고 있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

스에서 보게 될 날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겠지만요.”

그날이 예상보다 빨리 왔다. 서정양은 5

여자 기계체조의 전성기는 10대 후반이

년 전에 비해 훌쩍 컸지만 장난기 어린 얼

다. 체조 강대국의 경우에는 이르게는 네

굴은 그대로였다.

살부터 시작해 스무 살쯤이면 은퇴하는

“서정이가 운동을 시작할 때는 엄마, 아

것이 보통이다. 그는 딸이 비교적 늦은 나

빠와 떨어져 살면서 위탁 교육을 받았어

이에 시작했지만 순발력이 좋고 힘이 있

요. 그때는 어려서 엄마가 보고 싶다며 많

어 앞으로 4, 5년 정도 실력을 갈고닦는

이 힘들어했어요. 지금은 아주 씩씩해요.

다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 내다

여자 체조부가 있는 경기체육중학교에서

보고 있다.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잘 적응해나 가고 있어요.”

“여자 체조도 힘이 중요해요. 기계체조 는 리듬체조와는 좀 달라요. 리듬체조는

체조는 서정양이 먼저 하고 싶다고 조르

유연성이 있어야 하지만 기계체조는 순

는 바람에 시작하게 됐다. 5년 전 인터뷰

발력 싸움이에요. 유연성이 좋으면 순발

당시 여홍철은 힘들면 당장 그만두라고

력이 떨어지죠. 이 순발력이란 것이 후천

여홍철의 딸, 여서정

종목에서 우승, 전날 개인종합·단체종합

강조했었다. 내심 탐탁스럽지 않았는지도

적으로 기르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타고

얼마 전 개인적으로도 매우 반가운 기

금메달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는 소식

모르겠다. 체조라는 운동이 얼마나 힘든

나야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서정이는 유

사를 접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전 체조

이다. ‘벌써!’라는 단어가 감탄사처럼 흘러

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

리한 편이에요.”

여중부에서 여서정양(14)이 마루와 도마

나왔다. 여서정양은 전 국가대표 체조선

금의 서정양이 더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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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정양이 타고난 것은 순발력만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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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었다. 여홍철은 운동선수라면 꼭 지녀

말이죠. 그 아이와는 평소 사이좋은 친

야 할 근성과 욕심은 자신보다 많다고 평

구임에도 용납이 되지 않나 봐요. 운동할

한다.

때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웃음).” 여홍철은 서정양이 이번에 출전한 전국

타고난 순발력과 승부욕

소년체전에서 “잘하면 금메달 2개 정도

아무리 좋은 유전자의 혜택을 받았다

따겠다”라고 예상한 터였다. 그런데 그 기

하더라도 노력 없이 거저 얻는 것은 없다.

대를 넘어 개인종합 1위라는 쾌거를 올렸

서정양은 노력과 승부욕이 남다르다.

다. 서정양은 지난 5월에 열린 전국 종별

“욕심이 저보다 더 많습니다(웃음). 서정

체조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

점수를 합산해서 국가대표를 선발해요.

로 강한 정신력을 꼽았다. 체조는 그 어떤

이 또래 라이벌 선수가 1명 있어요. 아이

달 1개, 동메달 1개로 2관왕을 차지하기

그래서 골고루 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죠.

운동보다 시합 중 긴장감이 높다. 아무리

엄마와 제가 그 아이의 체조 동작을 봐

도 했지만 종합 1위는 하지 못했다. 종목

서정이는 평행봉이 좀 약했어요. 그런데

뛰어난 선수라 해도 한순간 실수에서 자

준 적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서정이가 화

이 많은 체조는 메달보다는 개인종합 등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분발해서 개인종

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를 내고 난리가 난 거예요. ‘아빠는 왜 나

수가 더 중요하다.

합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죠.”

를 봐주지 않고 다른 아이를 봐주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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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는 남자는 6종목, 여자는 4종목의

서정양 스스로는 본인의 가장 큰 장점으

“실수를 하면 기분이 좋지 않지만 금세 잊어요. 보통 선수들이 평균대에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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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뛰고 싶어요. 발 끝과 무릎을 잘 안 펴는 버릇이 있는데 이것만 고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부러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 는데, 그럴수록 자꾸 발가락이 구부러져 서 속상해요.” 또렷하고 날카로운 눈매를 비롯해 서정 양의 외모는 유난히 아버지 여홍철을 닮 떨어지면 그걸 마음에 두고 있다가 또 떨

래서 저 나름 고민이 많아요(웃음). 부담

패턴을 먼저 봤어요. 만약 식탐이 많았다

았다. 여홍철을 지도했던 선생님들이 서

어지거든요. 그리고 그 기분을 다음 종목

스럽긴 하지만 아빠가 체조선수라는 것

면 아무리 한다고 우겨도 체조를 시키지

정양의 모습을 보며 옛날 여홍철과의 추

까지 이어나가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어

에는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체

않았을 거예요. 지금도 포만감이 들도록

억에 잠길 정도다. 추억에 잠기는 건 비

요.”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모습과는

조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다 말씀

먹지 말라고 하고, 빨리 먹지 말라고 강조

단 선생님들뿐만이 아닐 것이다. 여홍철

어울리지 않는 다부진 정신력을 가진 서

해주시니까요.”

해요. 한창 클 나이에 좀 미안하긴 해요.”

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통해 온 국민

정양. 한 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냉혹

사춘기 딸들과 아빠는 데면데면해지게

서정양의 첫 번째 목표는 3년 뒤인 2018

에게 감동을 준 선수다. 아버지를 이어 그

한 스포츠 세계로 발에서 살아남을 기본

마련인데 이 가족은 그런 것이 없다. 여홍

년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

딸이 도마와 평행봉에 오른다. 부녀의 활

요건이 충분해 보인다.

철은 주말에는 휴대전화 전원을 꺼놓고

이다. 그때는 서정양이 아시안게임에 출

약을 동시대에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이

두 딸에게 종일 시간을 할애할 정도로 사

전할 수 있는 만 16세가 되는 해다.

흥미진진하다. 5년 만에 ‘체조 요정으로

이가 좋다. 또 운동 선배로 어떤 고충도

“서정이가 국제대회에 대한 욕심이 커

거듭난 서정양’과 재회했으니, 3년 뒤인

아버지는 체조 약체국인 우리나라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조언자다.

요. 어느 날은 도마에서 어떤 기술을 하

세 번째 만남에선 ‘아시안게임에서 맹활

전대미문의 체조 영웅이었다. ‘여1’, ‘여2’

“저는 요즘 체중 조절이 힘들어요. 몸이

면 메달을 딸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약한 여서정 선수’로 마주할 것이다.

등의 신기술로 여전히 국제대회에서 그

무거워도, 또 가벼워도 운동이 잘 안 되거

중국, 러시아 등 체조를 잘하는 나라가 따

“많은 분들에게 ‘너는 여홍철의 딸이니

의 이름이 회자되고 있다. 어머니 역시 여

든요. 아빠는 대표팀 때 몸무게를 지금까

로 있지만 솔직히 기대하지 않는 부모가

까 잘해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

자 체조대표팀을 맡고 있는 김윤지 코치

지 유지하고 계시다고 해요. 정말 대단한

어디 있겠어요?”

래서 저 나름 고민이 많아요(웃음). 부담

다. 부모님의 대를 이은 만큼 부담감도 있

거 같아요. 저는 엄마나 할머니가 해주시

국제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정

스럽긴 하지만 아빠가 체조선수라는 것

을 것이다.

는 음식이 참을 수 없을 만큼 먹고 싶을

양의 각오도 만만치 않다. 길고도 짧은,

에는 좋은 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체

“많은 분들에게 ‘너는 여홍철의 딸이니

때가 많거든요.” “사실 서정이가 체조를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최선을 다할 작정

조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다 말씀

까 잘해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

하고 싶다고 할 때 생활 습관이나 행동

이다. “제가 3년 안에 기술이 많이 늘 수

해주시니까요.”

체조 여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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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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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요즘 '한류 전도사'로 눈코 뜰새 없이 바

글로벌 프랜차이즈 해 전세계에 한류 유

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통망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KBS

KBS 사내기업 KBSAVE(KBS에이브) 오

사내기업이다.

유경 사장(사내기업장)이다. 오유경(45) 사장은 사실 아나운서로 친

추진하는 기존 한류 수출에서 패션, 뷰

숙하지만 방송을 떠나 국내외에 한류 알

티, 문화 등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

리기를 한지도 햇수로 4년째다. 2012년 1

는 게 KBSAVE의 목표다. 오유경 사장

월 KBS 한류추진단, 2013년 7월 KBS월

은 미디어 카페 류(RUE)를 기반으로 사

드 한류사업팀에서 아나운서가 아닌 한

업 계획이 추진 중이다. 류는 현재 한화갤

류 전도사로 활동했다. 이어 지난 5월부

러리아가 시내면세점 특허를 따면 면세점

터는 KBSAVE의 사장으로 한류브랜딩

사업장 63빌딩에 오픈하기로 KBSVAE

사업을 기획 및 추진 중이다.

와 협약을 맺었다.

"요즘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는

오유경 사장은 여러 기관, 단체, 기업들

오유경 사장은 "3년 간 KBS 'K팝 월드페

과 협약으로 시작은 순조롭게 했지만 아

스티벌 인 창원' 및 한류매거진 KWAVE

직도 걱정이 태산이다.

창간 및 사업(편집인)을 할 때보다 어깨가 훨씬 무겁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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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송사 또는 제작사, 연예기획사가

"이미 많은 분야에서 한류 수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에 단순

KBSAVE는 KBS 콘텐츠에 디자인과 창

히 KBS 콘텐츠(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

의를 더해 '한류 브랜딩'이라는 새로운 사

등 방송 프로그램)와 한류 스타와 협업으

업이다. 한류 문화와 상품이 유통되는 신

로 새로운 문화 사업을 창조해 이끌어 가

개념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조성, 이를

는 게 쉽지 않죠. 각종 사업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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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찾아서 실행에 옮기려 하고 있지만 쉬운

판매도 추진 중이에요. 외국인뿐만 아니

와 호흡도 맞아야 하죠. 시간에 얽매이지

기업 제품의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만들

일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세계를 품는

라 우리 국민들에게도 이런 서비스를 제

않고 언제든 방송 현장이나 스타의 모습

어 한류 수익 창출의 진화를 돕고, 국가

한국을 이루기 위하는 꿈, 열정으로 한 걸

공하려고 해요."

을 볼 수 있어야 하죠. 24시간, 365일 생

브랜드까지 높이겠다는 뜻을 세웠다.

"류가 '한류 아지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중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부서 간 호흡

"오감을 만족시키는, 한류를 즐길 수 있

KBSAVE에서 눈여겨 볼 점은 미디어

오유경 사장은 보고 듣는 한류가 아닌, '

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이에 여러 부서, 기

는 공간이 없는 게 우리 현실이에요. 이제

카페 류다. 오유경 사장이 머릿속에 그리

오감만족 체험하는 놀이터' 카페 류를 만

관들과 협업을 계속 준비 중이죠."

그 공간이 류가 되고, 업그레이드 된 한류

고 있는 이 카페는 복합 미디어다.

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음 한 걸음 내딛고 있어요."

그간 방송사, 연예기획사, 기업에서는 다

를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한민족의 맛과

"류는 아주 쉽게 말하면 해외에 명동 또

"예를 들어 류에 엑소가 방문해 팬들과

양한 콘텐츠의 한류 상품을 수출했다. 드

멋, 마지막은 우리 민족고유의 풍류 정신

는 압구정 등 한국 문화가 있는 도시를

소통(얘기)하고 싶다면 인터넷을 통해 해

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포맷, 스타와

이 세계와 만날 수 있게 될 거예요."

해외에 그대로 옮겨놓는 것이에요. 예를

외 곳곳에 방송을 하게 되는 거죠. 또 대

관련된 음식과 패션 상품까지 한국 문화

들어 중국에 한국 드라마가 수출된 후

화창(메신저)을 통해 엑소에게 직접 궁금

를 알리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오유경

흥행하고, 이를 통해 한류 스타가 만들어

한 것도 물어보고, 이에 대한 답변도 들어

사장은 한정된 한류 상품의 종류를 이번

지고, 여기에 상품 판매 그리고 문화 수출

볼 수 있어요. 여기에 엑소가 카페에서 마

사업을 통해 이전보다 다양하게 구축할

까지 이뤄질 수 있다고 봐요. 정말 쉽게,

시는 음료나 입고 있는 옷 등이 궁금하다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리가 알고 있던 한류 수출이 업그레이

면, 판매처를 직접 물어보고 또 다른 온

"우선 국내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제품

드 돼는 거죠."

라인 사이트를 통해 상품 구매까지 할 수

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이를 한류 스타,

오유경 사장은 카페 류 오픈을 준비하

있게 되는 거죠. 팬들의 일방적인 표현에

드라마를 통해 간접 광고를 한다면 한정

는 과정에서 '더 이상 한류는 일방적인 수

서 벗어나, 스타가 직접 팬들과 대화하면

된 품목의 상품이 다양해 질 수 있어요.

출이 아닌, 한류 팬들과 쌍방향 소통이

서 언제 어디서든 함께 있다는 느낌을 주

예를 든다면 전지현이 쓴 화장품이 판매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는 거예요."

될 때 사용된 원료(제품)의 우수성까지

"올 하반기 중 류가 오픈을 하게 되면 이

해외에 있는 한류 팬과 한국에 있는 스

알리면 또 다른 종류의 상품을 수출 할

공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

타의 만남.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하

수 있다는 거예요. 사슬처럼 계속해서 뭔

이에요. 먼저 기본적으로 외국인을 상대

지만 이를 완성하기 위해서 만들어 내야

가 엮이는 거죠."

로 한 스타 팬 사인회, 드라마·예능 프로

할 것도 많다. 이에 오유경 사장은 또 다

그램 제작발표회 실시간 인터넷 중계를

시 고민에 빠진다.

오유경 사장은 카페 류를 세계 곳곳에 오픈하고 이를 통해 '한류로 세상을 이롭

계획하고 있어요. 또한 스타들의 패션, 뷰

"류가 오픈된 후 성공하려면 그만큼 시

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한류 플랫폼

티 맛집 등도 소개하면서 이에 따른 상품

스템이 받쳐줘야 돼요. KBS 내 여러 부서

을 구축해 한류 문화를 확산, 한국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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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멤버들에게는 피곤한 면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정말 대단한 면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조 PD는 또한 "과거 '엑스맨' 때부 터 13년간 유재석을 봐왔다. 유재석은 요 즘에도 항상 '앞으로 내가 PD랑 독대해 건 분명 어려운 게 있다"고 강조했다. 임 PD는 이와 함께 "앞으로도 예능 프

냐'는 이유를 우스갯소리로 밝힌 적도 있

서 밥을 못 먹을 상황이 생길 지도 모른

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라는 말하는 사람이다"며 "본인이 실

로그램의 흥행에 있어서 시청자와의 소

조 PD는 이와 함께 "만약 '런닝맨'에 출

제로 무명 시간이 길었었고 정말 열심히

통은 분명 화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연한 게스트가 홍보 목적이 아닌 경우라

노력해서 올라와 지금의 자리에 왔는데

"라이브로, 또는 실시간으로 방송을 진행

면 게스트에 맞춰진 레이스를 기획하기

도 어느 순간 (이 인기가) 없어질 거라 생

하는 것만큼 강하고 화제성 많은 건 없

도 한다"고 덧붙였다.

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더욱 겸손해하

을 것이다. '런닝맨'을 연출하는 입장에서

"'런닝맨'은 유재석이 잘 이끌고 있다"라

도 분명 많은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고 덧

며 "PD들이 멤버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붙였다.

건 한계가 있는데, 유재석은 워낙 제작진

'런닝맨'의 또 다른 연출자인 임형택 PD

과 출연진과도 관계가 너무 좋다"고 강조

는 "이제는 '런닝맨' 멤버들이 알아서 유

조효진PD "홍보 목적 '런닝맨' 출연 섭

했다. 조 PD는 "유재석은 '런닝맨' 멤버들

재석에게 관련 행사에 대해 직접 상의를

외 문의 많다"

의 사생활도 꼼꼼하게 다 챙긴다"고 밝히

할 정도"라며 "함께 촬영을 할 때도 전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

기도 했다. 그는 "해외 팬 미팅 등 멤버들

귀찮아하지 않고 유재석과 의논을 하는

대한 질문에 답하며 '마리텔'을 꼽으며 "'

맨')을 연출한 조효진 PD가 '런닝맨' 게스

끼리 단합이 필요한 곳에서도 유재석은

편이다. 정말 유재석의 힘인 것 같다"고 말

마리텔'의 최근 인기는 시청자와의 소통

트 섭외 문의가 적지 않음을 밝혔다.

멤버들을 다 불러서 '실전처럼 해야 된다'

했다. 임 PD는 이어 "'무한도전'이 많은 사

조효진 PD는 인터뷰에서 "사실 '런닝맨'

는 말도 하는 등 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랑을 받는 것 역시 유재석의 힘 때문이

에 출연하기 위해 직접 여러 통로를 통해

한다"며 "유재석의 이러한 존재감이 때론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 맨') 연출자 임형택 PD가 최근 인기를 끌 고 있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밝혔다. 임형택 PD는 8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 서 최근 주의 깊게 보는 예능 프로그램에

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 다"고 밝혔다. 임 PD는 "종편, 케이블 예능이 지상파 예능에 비해 파급력에 있어서는 그래도

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 PD는 "사실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

능은 오히려 이런 부분을 특·장점으로 바

연하는 것의 본질은 홍보라고 생각한다"

꿔 시청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는 측

며 "아무래도 활동을 재개하면서 출연을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았다"며 "

하는 데 있어서 토크쇼와 다른 점이라면

하지만 '마리텔'은 지상파 예능이 감히 시

직접 자신의 활동을 언급하지 않아도 되

도하기 쉽지 않은 시청자(또는 네티즌)와

는 점일 것"이라고 밝혔다.

의 소통의 벽을 허무는 역할을 했다고 본

이어 "주로 본인 스스로 직접 문의를 하

다"고 말했다. 이어 "미리 생방송을 내보

거나 홍보사 등을 통해 출연을 원한다고

내고 이후 이를 가공해 방송에 내보낸다

밝히는 경우도 있다. 또 다른 스타의 경우

는 발상이 그 자체는 쉽지만 시도한다는

딸이 너무 좋아해서 '아빠는 왜 못 나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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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출연을 원하는 문의가 많이 이

부족한 면이 있어왔지만 종편, 케이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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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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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 분은 실수를

단맛, 짠맛이 확실한 것에 대해 "요리를

하고 당황한 것 같다. 아무래도 방송이다

하시는 분들이 화를 내실 수 있지만 제

보니까 그렇다. 저도 처음에 방송할 때는

생각에 요리의 기본은 간 맞추기라고 생

떨렸기 때문에 그 마음을 안다. 언젠가

각한다"며 "선을 그어놓고 거기에 가까이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줄 것"이라며 "힘내

가야 되는데, 어설프게 가는 것보다 확실

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 맛을 보고 안 맞으면 기준선에서 늘이

'집밥 백선생'에서 선보이는 각종 요리에

요즘 방송계 트렌드 '쿡방'(요리하는 방

끌게 됐다"고 말했다.

거나 줄이면 된다"고 밝혔다.

대해 백종원은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

백종원은 앞으로 방송 활동 계획에 대

을 수 있는 음식을 요리를 못하는 분들

한 질문에는 "욕심은 없다"며 "사실 제가

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였다"

방송을 하고 싶은 것은 '제2의 백종원'이

고 말했다.

나왔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에서 자신의 요리

이어 "저처럼 요리에 정통성 없는 사람

비법을 직접 배우는 네 명(윤상, 김구라,

들이 방송에 나와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

손호준, 박정철)의 제자들에 대한 생각도

는데, 요리사분들이 자신을 조금 내려놓

공개했다. 특히 윤상과 김구라의 요리 실

고 쉬운 요리 레시피를 알려줬으면 한다.

력을 칭찬했다.

그래서 그런 방송이 되는 게 저 때문에

그는 지난 7일 방송분을 언급하면서 "김

시작됐다고 언급됐으면 좋겠다"며 "제가

구라씨가 꽁치 요리를 했는데 그거를 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절대 예능

면서 의외로 깜짝 놀랐다. 처음에 할 때는

인은 아니다. 음식과 연관된 프로그램을

저 사람 여기 왜 나왔냐고 했다. 하지만

하지만, 사실 방송에 욕심은 없다. 많이

요리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정말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의외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에 대해서는

"사인 해 달라고 하면 오글거린다"는 백

"열의가 굉장히 높다. 자기 요리에 빠져서

종원은 자신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끝까

창피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된다. 김구라

지 '운'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오직 요

씨는 눈치가 빨라서 발전 속도가 정말 빠

리, 특히 한식 알리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르다. 응용력이 좋다"고 표현했다.

고 했다. 방송 활동으로 대중 앞에 모습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과 더불어 MBC

을 많이 보이고 있는 백종원이지만 해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

에 한식 알리기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

연해 시청자들과 소통을 잘 하고 있는 것

혔다. 단, 현지에 맞는 한식을 전파한다는

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제

게 그의 전략이다.

가 예전에 게임에 빠져 지낸 적이 있다.

각종 방송 활동에 요리 연구, 사업까지

한 1년 동안 게임만 하고 살았다"며 "게

생각하는 그는 "정체성이 흔들린다"고 앓

임을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채팅창을

는 소리를 하는 백종원. 그는 어느 것 하

보면서 마우스를 조작하고, 또 채팅도 해

나 허투루 하지 않는 꼼꼼하고 단호함이

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남자를 빼놓을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은 요리를 잘하

야 한다. 그런 경험이 있어서 '마리텔'에서

있어 성공할 수 있었다. 그가 말하는 '운'

수 없다. 바로 요리연구가이자 더 본 코

시는 분들이 아닌,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방송할 때 보이는 채팅창 댓글을 쉽게 보

또한 자신의 노력의 산물이었다.

리아 대표이사 백종원(49)이다. 그가 자신

집에서 요리를 못하시는 분들이 봐야 된

는 것 같다. 그래서 그걸 보고 말로 하니

한편 지난 5월 19일 첫 방송된 '집밥 백

의 인기 비결, 향후 방송 활동 계획 등을

다"며 "그래서 드는 생각이 타이틀을 잘

까 소통을 잘 한다고 하는 것 같다"고 설

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

속 시원히 털어놨다.

못 정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

명했다.

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백종원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

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에서 화

'집밥 백선생'과 '마리텔'에서 단맛, 짠맛

예능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이 윤상, 김구

면 축현리 아트월드에서 열린 tvN '집밥

제를 모은 꽁치 통조림 요리가 같은 재료

등으로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간 맞추

라, 박정철, 손호준에게 집밥 레시피를 전

백선생' 공동 인터뷰에서 요리를 하는 듯

를 사용해 논란이 됐던 맹기용 셰프의 맹

기에 대해 백종원은 자신의 생각을 여과

수하는 백선생으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

이 단맛, 짠맛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백

모닝을 의식해 메뉴를 선정한 것은 아닌

없이 드러냈다. 그는 간 맞추기를 할 때

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주부' '백선생'의 진가를 또 한 번 발휘했

가 묻자 "전혀 상관없는 아이템"이라고 선

다. "반갑습니다. 백종원입니다. 이런 자리

을 그었다. 이어 "사실 그 분의 요리가 논

에 나오게 돼 당황스럽네요"라고 머쓱해

란이 된 줄도 몰랐었다. 아이템 회의를 할

하는 백종원은 각종 방송을 통해 인기를

때 생선으로 깜짝 쇼를 한다고 하고 통조

끌고 있는 것에 대해 "운이 좋아서 그런

림을 선택했다. 준비했던 통조림에 우연

것"이라며 겸손해 했다.

치 않게 꽁치 통조림이 섞여 있었다. 그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식당에 가면 알

날 하려고 한 게 골뱅이, 번데기, 참치 등

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는 백종원은 "

의 통조림도 있었다. 다 하려고 한 것은

가정주부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싶다. 주

아니었는데 PD님이 꽁치에서 분량이 나

부님들이 대부분 집에서 음식을 잘 하시

왔다고 해서 촬영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는데, 제가 본의 아니게 '집밥'으로 인기를

백종원은 맹기용 셰프에게 응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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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시티-유쾌한 유필만', SBS '물병자리' 외

가 이번 조유상을 연기하면서 어느 정도

에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의형제', '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인' 등 스크린에서도 모습을 비추며 나

도 "감정적인 부분을 전달하거나 악한 연

름대로 많은 필모그래피를 써나갔다. 듬

기를 할 때 내 움직임 등은 좀 아쉬운 부

직한 마초 감성을 가졌고, 자신이 계획한

분도 있었다"고 겸손해했다.

일은 모두 해내고야 마는 성격의 차엽을

차엽은 이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만나며 향후 배우로서 많은 기대감을 느

36Kg 정도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혀 놀

낄 수 있었다.

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역할 오디션을 보고 나서 감독님이 살

◆ "첫 악역 위해 몸무게 36Kg 뺐

뺄 수 있냐고 물으셔서 10Kg 정도는 뺄

다..드라마 후반부 임팩트에 집중"

수 있다고 했고 그 다음주에 8Kg 정도를

차엽이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에서 맡은

감량했어요. 이후 촬영 처음 들어갈 때까

조유상은 한때 인기를 끈 비운의 모델 겸

지 10Kg을 더 뺐어요. 그런데도 제가 체

탤런트였다. 또한 화려한 외모 속에 숨겨

격이 좀 있는 편이었고 정체기도 좀 빨리

진 서늘하면서도 차가운 성격을 지닌 악

와서 걱정도 됐어요. 제가 전 작품 출연

인이었다. 칸의 여왕으로 불리며 현대판

했을 때 몸무게가 120Kg이었는데 '이혼

신데렐라였던 동료 배우 한미리(이엘 분)

변호사는 연애 중' 찍으면서 84Kg까지는

의 내연남으로 얽히며 극 후반부에서 결

된 거 같아요. 다행히 요요현상은 없었어

정적인 순간 악행을 저지르며 긴장감을

요."(웃음)

선사했다. 골수 이식이 필요했던 아들을 위해 고 군분투하는 한미리의 상황을 철저히 악

중후하면서도 마초 매력이 느껴진 배우

력이 인상적이었다.

차엽(30)을 만났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2005년 처음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을 마친 차엽은 짧

차엽은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이전에도

은 콧수염과 턱수염이 전하는 묵직한 매

SBS '오 마이 레이디', KBS 2TV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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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로 차엽의 성격을 단번에 알아차 렸다. 차엽은 남자 중의 남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용하는 모습은 특유의 강렬함을 더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무조건 실행하

"감독님께서 주문하신 게 조유상의 모

는 편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주변에 형들

습이 시청자가 보기에 처음에는 그저 스

이 많고 동생들은 별로 없는 편이에요. 동

쳐지나가는 역할이었음 좋겠다고 하셨어

생들 중에 약속을 잘 안 지키고 그러면

요. 왜냐하면 극 후반부에 전할 임팩트를

마찰이 많이 생기고 그랬거든요. 여자친

위해서였죠, 처음에는 엑스트라와 다르

구도 지금까지 연상만 만났어요. 여자친

지 않은 존재감이라 조심스럽게 연기했던

구도 제 상황이나 모든 것들을 잘 이해해

것 같아요. 조유상은 최대한 여유롭고 조

주는 스타일이 좋아요."(웃음)

용한 이미지의 악인으로 그리려 노력했어 요. 이번이 제게 악역이 처음이었는데요. 공부 정말 많이 했어요." 차엽은 "남자답고 우직한 나만의 이미지

◆ "섹시한 배우가 되고 싶다"

차엽의 전 작품은 영화 '18-우리들의 성

장 느와르'였다. 이 작품에서 차엽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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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십 강하고 듬직한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차엽은 이 작품에 출 연하며 "덩치가 큰 이미지이지만 속내는 또 다른 반전의 모습 을 보이고 싶어서 살을 찌우게 됐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수영 선수로 활동했던 차엽은 어깨 부 상으로 선수의 꿈을 접고 춤과 랩에 관심이 있어 오디션에 도

최권은 '프로듀사'에서 톱가수 신디(아이유 분)의

전했다. 하지만 차엽을 마주한 당시 회사는 가수가 아닌 배우

로드 매니저로 출연했다. 그는 극중 신디의 기에

를 권하며 "배우를 하면 춤과 랩을 함께 병행할 수 있다"고 말

눌려 어깨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해 시청자들의 동

했다. 당시 19세였던 차엽은 가수들의 연기 병행이 쉽지 않았

정심을 유발했다. 그는 매니저 역할로 아이유를

던 분위기 속에 결국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차엽은 "물론 이

곁에서 지켜 본 소감에 대해 "아이유가 주인공이

에 대해 후회는 없다. 이제는 오히려 연기를 하고 나면 내 안

다 보니까 바쁜 촬영으로 제대로 잠도 못 잤다.

의 또 다른 자아를 볼 수 있어서 좋고 스트레스도 풀린다"고

그 모습을 보는데 정말 안타까웠다"며 "그래서 더

말했다.

챙겨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연기

"처음에 연기에 관심은 많지 않은 편이었어요. 어느 순간부

를 할 때 항상 진지했고, 노력도 많이 했다. 그런

터 다시 회의감도 들기도 했어요. 그 와중에 영화 '18-우리들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의 성장 느와르'에 합류하게 됐고 이 작품이 제겐 터닝 포인트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가 됐던 것 같아요."

최권은 '프로듀사'가 시즌2 제작을 하게 되면 다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일반 회사도 다니고, 여성들만 즐비한

시 한 번 아이유의 매니저 역할로 출연하고 싶다

필라테스 학원 경리사무도 보고, 설거지 아르바이트에 막노동

고 털어놨다.

도 마다하지 않았던 차엽이었다. 하지만, 터닝 포인트를 찍은 이후 차엽은 이제 배우에 더 깊은 뜻을 갖게 됐다. "그 작품에 캐스팅 됐을 때 단역이었는데 점차 각색되면서 주연이 됐거든요. 여러모로 정말 의미 있는 작품이었죠." 자신의 매력에 대한 질문에 답한 차엽은 "섹시한 매력을 가 진 배우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도 밝혔다. "개인적으로 섹시하다는 수식어가 배우가 전하는 매력 중 최고의 뜻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연기를 통해 알 수

그는 "그 때(시즌2)는 로드 매니저가 아닌, 실장 배우 최권(34)이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

으로 다른 매니저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했으면

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서수민)에서 아

좋겠다"며 "그 때도 저는 아이유 매니저로 출연하

이유 매니저 역할을 맡은 소감을 털어놨다.

고 싶다"고 말했다.

최권은 22일 오전 스타뉴스와 '프로듀사' 종영

한편 최권이 출연한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인터뷰에서 "극중 아이유 매니저 역할이었는데,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

제가 어디 가서 아이유와 호흡할 수 있을까 싶은

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

마음이라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마다. 지난 20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없는 매력을 가진 섹시함을 전달하고 싶은 게 제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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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군 복귀 이후 첫 작품. 여기에 이전과는 다른 도전과 변신까지 있었다. 하 지만 김동욱(32)은 인터뷰 내내 덤덤했다. "우리 작품을 어떻게 봐줄까"라 는 긴장감은 있었지만, 나름의 소신과 고민을 갖고 캐릭터에 임한 자신감 이 묻어났다. 영화 '쓰리썸머나잇'(감독 김상진·제작 더 램프)은 갑갑한 일상에 지친 세 남 자가 술에 잔뜩 취해 기대에 부풀어 해운대에 갔다가 하루아침에 지명수배 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소동극. 김동욱은 여자친구에게 지친 만년 고 시생 차명석 역을 맡았다. 이전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 연기에, 액션까지 그야말로 온 몸을 던진 연기를 선보였다. 군 입대 전 소년 같았던 김동욱이 본격적으로 남성미를 발휘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년 '후궁:제왕의 첩'을 선보인 후 군대에 입대한 김동욱은 전역하자마 자 '쓰리썸머나잇'을 선택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하녀들'은 '쓰리썸머나 잇' 촬영을 마친 후 방송한 것. 김동욱은 "군 전역 후 첫 작품은 영화를 하 고 싶었다"며 "'후궁'의 후유증이 커서인지 코미디라는 장르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시나리오도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2년 여 만에 촬영장 복귀였다. 하지만 김동욱은 "어색함은 없었다"면서 화 기애애했던 현장을 전했다. "첫 날 하루만 어색했던 것 같아요. 첫 촬영이 셋이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 면서 '해운대로 떠나자'하는 장면이었는데, 그때만 어색했고 이후엔 금방 좋 아졌어요. 영화에선 다들 취한 것처럼 나오지만 다들 실제로 술을 먹진 않 았어요. 폭탄주는 색이 비슷한 차를 혼합해서 만들었고요." 김동욱이 연기한 명석은 세 명의 친구들 중에서도 가장 똑똑하고 따끔한 말도 하는 리더형 캐릭터다. 함께 호흡을 맞춘 임원희와 손호준이 마음껏 코 믹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중심을 맡는 역할을 담당했다. "저에게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어울려 놀던 무리도 있 고요. 영화 속 삼인방처럼 고등학생때 뭉치던 친구들과도 종종 만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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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함께 '떠나자'하고 서울 근교로 떠나기도

하지만 코미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오

고 있는 건 아니에요. 저에게 제안이 들어

은 하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연기에 대해

했고요. 그래서 이런 설정이 어색하거나

버하거나 하진 않았다. 많이 편집되긴 했

온 작품 중 가장 재미있고 흥미있는 작품

선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아직 연기만으

낯설지 않았어요. 극중 달수(임원희 분)

지만 영화 막바지 액션을 준비하기 위해

을 탁하죠. 지금도 '뭘 해야한다'는 생각

로도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처럼 노안인 친구도 있어요.(웃음) 그 친

액션 스쿨에 다니며 준비했을 정도였고,

구는 저랑 동갑인데 같이 다니면 10살은

김동욱도 "정극 연기와 다를 바 없이 연

차이나는 줄 알아요."

기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영화 속 일탈에 대해서도 "누구나 한 번

"의도적으로 억지로 웃기거나 재밌지

쯤 느끼거나 바라는 경험일 것"이라고 소

않으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깨주고 싶

개했다. 명석은 걸그룹을 쫓아다니는 달

었어요. 명석이는 뭔가를 보여주기 보다

수와 여자와는 잠자리만 생각하는 해구(

는 그 상황과 갈등 속에서 가야할 방향

손호준 분)에게 쓴 소리도 하면서도 그들

을 잃어버리지 않고 제시해주던 캐릭터였

이 신나서 벌이는 소동에 동조한다. 명석

어요. 이전의 정극 연기와 크게 다르지 않

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의 도피처로

았죠."

해운대를 택했던 것처럼 김동욱은 "답답

김동욱은 '쓰리썸머나잇'과 '하녀들'을 마

함을 느낄 때 일탈의 충동을 느낀다"고

친 후에야 휴식을 맞이했다. 그동안 스쿠

소개했다. "막상 촬영에 닥치면 정신없이

버다이빙에 빠져있던 김동욱은 어드벤스

촬영을 하는데요. 준비하는 기간에 답답

자격증까지 획득했다. 영화 개봉 이후엔

하기도 하고, 어디로 떠나고 싶고 그런 것

8월 25일부터 막이 오를 뮤지컬 '형제는

같아요. 캐릭터를 고민하고, 대본이 안 풀

용감했다' 공연 준비를 위해 연습에 박찰

리는 순간들이 올 때 스트레스가 심해요.

예정이다.

이럴 때 일탈하고 싶죠."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종횡무진 활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해 적지 않

발하게 활동하는 김동욱에게 가장 중심

은 시간 연기를 해왔지만 코미디는 김동

에 있는 건 연기였다. 그동안 많은 작품을

욱에게 낯선 장르였다. 작업 방식도 이전

해왔음에도 "아직도 해보고 싶은게 너무

과 달랐다.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상황들

많다"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을 즐기고, 그 안에서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도록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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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본 것들이 너무 많아요. 평소에 특 정한 어떤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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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배우 임원희(45)가 예능 출연에 만족

도 쉬다가 다시 훈련을 받으러 갈 때 '돈

감을 드러냈다. 임원희는한 카페에서

벌자'고 하더라. 그런 긍정적인 모습들

진행된 영화 '쓰리썸머나잇'(감독 김상

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다"고 설명

진·제작 더 램프) 인터뷰에서 "MBC '

했다. 한편 '쓰리썸머나잇'은 갑갑한 일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하면서 삶의

상에 지친 세 남자가 술에 잔뜩 취해 기

소중한 것들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대에 부풀어 해운대에 갔다가 하루아

임원희는 '진짜사나이' 시즌 2 멤버로

침에 지명수배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합류, 군 생활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

그린 소동극. 임원희는 고객에 지친 콜

멤버들 중 가장 형이지만 최선을 다해

센터 상담원 구달수를 연기했다.

훈련에 임하는 모습으로 호평받고 있다. 임원희는 "'진짜사나이'에 갔다 오면 모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김상 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든 것이 소중해진다"며 "힘든 걸 한 번 하니, 영화 촬영장에서 힘들다고 느꼈 던 것도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 콜라, 햄버거도 먹고 싶어진다"며 "그 며 칠 군대에 가는 것도 차이를 확 느낀다"

재 자체로 고맙다"

배우 임원희(45)가 걸그룹을 좋아하는

삼촌팬임을 밝혔다. 구달수는 달샤벳의 삼촌팬으로 지방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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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실제로도 삼촌팬, 걸그룹..존

체력적인 부분에서 힘든 부분에 대해

행사까지 찾아가는 열정을 보여준다. "

선 인정했다. 그럼에도 "힘들다고 생각

이전부터 달샤벳은 알았다"며 "제가 시

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한

트콤과 예능을 하면서 아이돌과도 호

다"고 말했다.

흡을 많이 맞춰봐서 더 좋았다"고 아

임원희는 "같이 훈련 받는 친구들이

이돌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요즘

95년생 정도인데, 제가 93년에 전역을

은 EXID 솔지가 절 닮았다고 해서 좋

했다"며 "나이는 대대장과 동갑"이라고

고, 어느 하나만 좋다고 뽑기 힘들다"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출연하는 이유

며 "우리 영화를 위해선 달샤벳이라고

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얻을 수 있어서"

해야 하나"라고 진심으로 고민해 폭소

라며 "거기서 힘들게 군 생활 하는 애들

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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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보 뒤 파르메산치즈를 넣는다. 6 ⑤에 ①의 페투치니 면, ②의 닭안심, ③의 브로콜 리를 넣고 잘 섞는다.

연어를 곁들인 요거트 크림 브루스 게타

재료-껍질 벗긴 연어 400g, 호밀빵 1개,

구운 소금·딜 1/2컵씩, 설탕 3/4컵, 물 2

라즈베리 그릭 요거트 무스

작은술, 파슬리 한 다발, 요거트 크림(그

레몬즙 10g, 물 5g, 그릭 요거트 무스(그

즙 2작은술)

재료-즈베리 1컵, 거봉 약간, 설탕 20g,

릭 요거트 100g, 설탕·물 3큰술씩, 젤라 틴가루 5g, 생크림 1/2컵) 만들기-1 냄비에 라즈베리, 설탕, 레몬 즙, 물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인다. 2 ①의

릭 요거트 1/2컵, 보드카 1작은술, 레몬 만들기-1 믹서에 구운 소금과 설탕, 물 을 넣고 거칠게 간다. 2 딜과 파슬리는 다져 고루 섞은 뒤 연어 에 골고루 바른다.

설탕이 녹으면 불에서 내려 식힌 뒤 체

3 접시에 ①의 절반 분량을 깔고 그 위

에 밭친다. 3 그릭 요거트 무스 재료 중

에 ②의 연어를 올린 뒤 남은 가루를 연

생크림은 거품기로 저어 부드러운 크림으

어 위에 덮어 랩을 씌운다.

로 만든다. 4 젤라틴가루는 물에 불린 뒤

4 ③을 냉동고에 넣어 8시간 동안 둔다.

뜨거운 물에 중탕으로 녹인다. 5 볼에 그

5 볼에 그릭 요거트와 보드카, 레몬즙을

릭 요거트와 설탕을 넣고 섞은 뒤 ④의

넣고 고루 섞어 요거트 크림을 만든다. 6

홈메이드 그릭 요거트

팬에 굽는다. 3 브로콜리는 한 입 크기로

녹인 젤라틴을 넣고 ③의 생크림을 넣어

④의 연어를 냉동고에서 꺼내 살짝 부드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4 팬에 올리브유

가볍게 섞는다. 6 거봉은 2등분한다. 7 컵

러워지면 소금가루를 걷어내고 먹기 좋

큰술

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밀가

에 ②의 라즈베리를 절반가량 담고 ⑤의

은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한다.

만들기-1 우유는 전자레인지에 2분간

루를 넣어 잘 엉기도록 섞는다. 5 ④에 닭

요거트 무스를 올린 뒤 다시 남은 라즈베

7 슬라이스한 호밀빵에 ⑤의 요거트 크

데운다. 2 플라스틱 용기에 ①의 데운 우

고기 스톡, 우유, 그릭 요거트를 넣고 끓

리와 ⑥의 거봉을 올리고 ②의 남은 국

림을 1큰술 바르고 ⑥의 연어를 2~3조

유를 넣고 플레인 요거트를 넣은 뒤 보온

이다가 소금, 후춧가루, 넛맥을 넣어 간한

물을 붓는다.

각 올린다.

재료-우유 1/2컵, 시판 플레인 요거트 2

통에 넣어 반나절 동안 숙성시킨다.

그릭 요거트 닭고기 알프레도 파스타

재료-그릭 요거트·저지방 우유 1/4컵씩,

페투치니 230g, 닭안심 4장, 브로콜리 1/2개, 파르메산치즈 3/4컵, 올리브유·밀 가루 2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닭고 기 스톡 1컵, 소금·후춧가루·넛맥 약간씩 만들기-1 끓는 물에 소금과 올리브유를 약간 넣고 페투치니 면을 삶는다. 2 닭안 심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올리브유를 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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