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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1 0호

Ju n 26 .2 01 5Ju l 2.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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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열린 제18회 전미체육

배드민턴 12명, 아이스하키 15명, 야구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주체전 참가팀중 유일하게 체육회에서

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 대회에서 필라

20명, 유도 7명, 태권도 8명, 테니스 20

지난 2013년 필라델피아 한인체육회

전액 후원하며 참가 선수들은 오로지

델피아 대표선수단은 모두 16개 종목

명, 축구 56명, 씨름 1명, 볼링 1명, 수

장으로 취임한 김경택 회장은 취임이후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

에 226명의 선수가 출전, 총 60개의 메

영 8명, 육상2명 등 15개 종목에 모두

필라 체육회 활성화에 거의 모든 것을

력이 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달을 수확하며 참가 25개 도시 중 7위

226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여기에 체

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경택 회

미주 한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미주체

의 성적을 차지했다.

육회 임원진을 포함하면 235명 규모로

장의 열정을 지켜보던 많은 체육인들

전 참가 선수단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웬만한 국가의 올림픽 선수단 규모다.

은 차츰 가맹단체로 가입하며 조직의

답지한 후원인, 단체의 따뜻한 성원 또

사실 성적만으로 놓고 보면 그리 만족 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대회 전 과정을

무엇보다 인기, 비인기 종목을 마다 않

근간을 떠 받치고 현재 가장 활발하면

한 선수들에게 큰 힘된 것은 물론이다.

들여다보면 성적이 그리 대수는 아닌

고 다양한 종목에서 적극 참여하는 선

서도 모범적인 지역 대표 단체로 모양

이번 전미체전을 통해 비춰진 필라델

듯 하다.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선수단

수들의 적극적인 자세는 높이 살 만 하

을 갖추게 한 땀과 노력은 두고 두고 칭

피아 지역 한인 동포사회의 모습은 비

이 참가한 것에서 부터 체육회의 조직

다. 여기에다 이같은 역대급 선수단 규

찬이 이어질 법하다.

단 선수단 뿐만이 아닌 한인동포사회

적인 지원과 필라 한인동포 사회가 모

모를 꾸리는데 필라 체육회가 한 몫 했

처럼 하나가 되는 대 화합의 한마당이

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미주체전을 앞두고서는 그야말로 밤

전체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

을 낮삼아 관계자들과 회의를 거듭하

분했다. 필라델피아 참가 선수단, 체육

김경택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고 지역 기업체와 단체에 취지를 설명

회, 후원 인사들 모두에게 필라지역 한

이번 미주체전에 필라대표팀은 골프 8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밑그림을 그

해 가며 후원을 얻어 내는 등 그 성과

인동포의 이름으로 금메달을 걸어 주

명, 검도 36명, 농구 12명, 배구 11명,

리는 것은 물론 온전히 실력만을 발휘

는 특히 괄목할 만한 것이었다. 이는 미

어도 좋을 듯 싶다.

었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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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워싱턴DC에서 치러진 제18회 전미체전

한편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226명, 임원

에서 필라델피아 대표 선수단이 선전을

9명 모두 235명이 참가한 필라델피아 대

펼치고 돌아왔다.

표팀은 입장상을 수상, 트로피와 함께 상

16개 종목 22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

금으로 $1,000를 받았다. 체육회는 입장

번 대회에서 필라델피아 대표팀은 금메달

상 상금은 이번 대회에 모범을 보인 검도

18, 은메달14, 동메달 28 등 모두 60개의

협회에 $500, 아이스하키협회와 탁구협

메달을 획득, 전체 35개 참가팀 가운데 종

회에각 $250을 후원금으로 지급할 계획

합성적 7위를 차지했다.

이다.

특히 미주한인 최고 인기 스포츠인 골프

대회 결과 개최도시인 워싱턴D.C.가 종

와 축구 준OB 팀이 금메달을 차지해 눈

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달라스 2위, 뉴

길을 끌었다.

욕 3위, 시카고 4위, 뉴저지 5위 순이다. 다음 2017년도 미주체전은 달라스에서

필라델피아 한인 골퍼들 사이에 이미 명 성이 자자한 김인환 선수는 전미체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 당당히 1위를 차지 금메달을 목에 걸

-필라델피아 대표팀 종목별 메달획득

었다. 김인환 선수는 모두 2라운드로 진

현황

▲검도: 금 5, 은4, 동9 ▲배구: 동1 ▲배

행된 대회에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있

아 연장까지 1:1무승부로 접전을 벌인 끝

수들은 단일팀임에도 불구 단체전 3, 개

는 골프장임에도 첫날 1오버파, 둘째날 3

에 승부차기로 누르고 영광의 금메달을

인전 2개의 금메달을 비롯 은메달 4, 동

드민턴: 은2, 동2 ▲수영: 금2 ▲씨름: 금

오버파 모두 4오버파의 성적을 적어내며

차지했다.

메달 9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특

1 ▲유도: 금3, 은2, 동1 ▲ 육상: 금1, 동2

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검도는 메달

히 용검관 Youth B팀은 미주검도 동, 서

▲태권도: 금1, 은3, 동5 ▲테니스:금3, 은

또 40대로 구성된 축구 준OB 팀은 결

수확의 효자 구실을 톡톡히 했다. 노스

부 대회와 일본대회에 이어 미주체전까

2, 동1 ▲축구: 금1, 은1, 동1 ▲골프: 금1

승전에서 개최도시인 워싱턴DC 팀을 맞

웨일스 소재 용검관 관원들로 구성된 선

지 우승을 거머 쥐며 최강임을 입증했다.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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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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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당뇨관리하면 가장먼저 떠오는 말이 "식이요 법" 이란 말이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혈당수치에 바로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또한 당뇨인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중에 하 나가

"당을 낮추기위해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 ? " 이다. 그만큼 당뇨관 리에 있어 식이요법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 또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식이요법 하면 우리는 흔히 "칼로리" 를 생각한 다. 그러나 당뇨의 식이요법에서는 칼로리보다 GI (Glucose Index -당지수) 가 더 중요하다. 그 렇다면 GI (Glucose Index-당지수)란 무엇인가? 1. GI 지수 (Glucose Index - 당지수) 란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소화되어 혈액

내에 포도당으로 변화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수 치로 나타낸 것인데 포도당을 직접 먹었을때 시간 을 100으로 보고 각 음식을 먹었을때 흡수속도를 말한다. 대부분의 경우 음식을 섭취할때 칼로리 만 생각하게 되는데 특히 당뇨인에게는 GI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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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식하는것이 좋다 . *과일은 통째로섭취

가 더 중요하다. GI 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수 70 이상인 식품을 GI지수가 높다고 하 고, 55 이하를 GI지수가 낮다고 한다.

혈중 포도당농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이

3. GI지수 낮추는법

에 따라 인슐린 이 짧은 시간안에 다량

*열을 덜 가하거나 생것으로 먹는다

분비가 되고..급격히 높아진 인슐린 때

열을 가해 조리하는 과정에서 GI지수가

문에 다시 혈당이 급격히 내려가고 부

높아질 수 있다 .실제로 따뜻한 밥보다 식

족한 당분을 채우기 위해 허기를 느껴

은 밥의 GI지수가 낮고, 면 종류는 덜 삶

다시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악순환이 거

을수록 GI지수가 낮다.

듭된다.

삶은것 보다는 구운것이, 조리한것 보다

반면, GI 지수가 낮은 음식은 혈중 포

는 생것이 GI지수가 낮다.그러므로 조리

도당 농도가 천천히 올라가고 적은 인슐

가 꼭 필요한 음식이 아니면 날것으로 생

천천히 상승 시킨다. 당뇨의 식이요법은 당뇨의 특성상 당뇨

과일에 설탕이나 꿀을 첨가하여 숙성하

에 좋다는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중요하

거나, 주스로 만들면 GI지수가 상승하므

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당

로 당뇨 환자가 과일을 먹을 땐 과일 그

뇨에 나쁜 음식 예를 들어 삼백음식(흰

자체를 먹는것이 더 좋다.

쌀밥, 밀가루, 설탕) , 과도한 동물성지방,

*가공 식품 제한 한다.

인스턴트 음식등을 피하고 나머지 자연

가공 식품에는 설탕, 액상과당 등 맛을

식,건강식을 골고루 적당량 섭취해서 혈

내기 위한 인공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

당관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 자체

기 때문에 혈당수치를 상승 시킬 수 있으

를 향상시키는 것이 당뇨 관리및 치료에

므로 섭취하지 않는다.

바람직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자료제공 당컨트롤 718-917-0077 )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 부한 음식은 소화속도 를 지연시켜 혈당을

린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혈중에 적정 한 혈당을 유지할수 있게 된다. 즉 GI 지 수가 낮은 음식일수록 인슐린을 무리없 이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혈당을 적절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즉 당뇨에 좋은 음식이란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말한다 2. 당뇨 환자의 GI지수

당뇨 환자에게 권장 되는 1회 섭취량 GI

지수는 50 이하 이다. 일반적으로 GI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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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카이로프랙틱 치료에 이어 재활물리치

뿐만 아니라 한방인 침술로 환자의 고통

료를 더할수 있는 시스템으로 환자들을

을 덜어주고 보다 빠른 회복을 위해 연구,

만날 생각을 하면 기쁘고 설렘니다. 앞

노력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으로 한인 한분한분 모두를 가족과 같은

오직 환자들의 효과적인 재활물리치료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

만을 생각하는 스티브 오 원장은 미래 통

다는 마음가짐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증 의학 및 재활물리치료는 동, 서양 의학

최근 재활물리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한

이 접목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본다. 이것

인 중심지역인 H-마트 인근에 문을 연

이 스티브 오 원장이 한의학에 뜻을 두고

첼튼햄 굿핸즈 통증 크리닉 .

침술 등을 공부하게 된 계기였음은 미루 어 짐작이 가능하다.

Reboot integrative wellness center로 이름 지어진 첼튼햄 클리닉 스티브 오 원 장의 각오는 남다르다. 이는 필라델피아

재활치료에 한방 접목한 물리치료 전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손 치료를 중심으

가 스티브 오 원장

굿핸즈 통증 첼튼햄 클리닉에는 화사한

로 한 카이로프랙틱에 침술 치료 등 한방

미소로 반기는 마치 아이돌 스타같은 김

과 재활물리치료를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용구 카이로프랙틱 닥터가 있다.

있게 된 때문이다. 그야말로 카이로프랙틱, 한방, 재활물리 치료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3 in 1인 시스

행 상황이 빠짐없이 공유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관리가 가능해졌다.

아 지역에서 인정받는 재활치료 전문가. “환자가 느끼는 통증은 직접 당해 본 사

더불어 굿핸즈 통증 클리닉 벅스카운

람이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

티, 노스웨일즈, 해버타운, 챌튼햄 지점

의 통증을 나의 통증처럼 생각하고 치료

카이로프랙틱, 한방, 재활물리치료 3 in

간의 통합 관리 시스템이 구축돼쑈다. 이

에 최선을 다합니다”

템을 구축한 것이다.

정성스런 닥터의 손 치료에 따스한 미소 가 더하니 환자들은 마음부터 편안해 진 단다. “정말 마음을 담아 치료한다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지금껏 그 어느 곳에서도 느

1 시스템 구축

는 시간적, 지역적 제한을 벗어나 환자들

항상 환자와의 대면에서 환자의 고통을

껴보지 못한 시원함이라고나 할까요? 이

굿핸즈 통증 첼튼햄클리닉이 진료를 시

을 관리할 수 있게 돼 통증 치료에 가장

먼저 느끼려고 애쓰면서 그 통증의 해소

젠 왠지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해방될 것

작하면서 카이로프랙틱 치료에서 재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을 의

를 위해 연구 노력하는 재활물리치료 전

만 같은 기분입니다 “

물리치료로 이어지는 환자의 모든 일지

미한다. 이번에 문을 연 굿핸즈 통증 첼튼

문가로 알려져 있다.

및 MRI, X-Ray등의 기록 그리고 치료 진

햄클리닉의 스티브 오 원장은 필라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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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러한 노력은 카이로프랙틱 치료

첼튼햄 클리닉을 찾은 한 환자의 소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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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미래 통증의학은 동,서양의학이 접목 돼야 한다고 믿는 스티브 오 원장은 한방 침술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굿핸즈 첼튼햄클리닉의 물리치료실

안주하기보다는 앞을 향해 뛰어야 한다

과, 청력이 되돌아오게 됐고, 그 이후 인

의사가 척추마디를 움직임으로서 통증이

심으로 골격과 근육을 신경계와 연계하

는 생활철학 속에 좀 더 나은 방법, 좀 더

체의 척추와 질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한

나 질병을 없애는 것입니다. 진단을 위해

여 병을 진단하며 치료하고 있다.

좋은 치료법을 찾아 연구하는 김용구 카

결과 카이로프랙틱이란 분야가 탄생하게

방사선을 이용하기도 하고, 각종 물리치

손을 사용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마사

이로프랙틱 닥터.

됐다.

료나 식이요법을 병행하기도 하지만, 수

지, 안마, 추나, 지압과 같거나 비슷한 것

술이나 약물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진단

카이로프랙틱이란 말은 카이로프랙틱

“많은 사람들이 카이로프랙터는 단순히

의 창시자로 알려진 팔머박사에게 치료

뼈를 교정하거나 교통사고를 전문적으로

를 받았던 그리스학자 사무엘이 그리스

치료하는 의사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것

어에서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

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료를 뜻하는 프라타코스(Praticos)라는

의학사전중의 하나인 Mosby’s에 의하면

단어를 합성한 말로, 당시 팔머박사가 17

‘카이로프랙틱이란 신체의 건강은 신경계

장애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 치료,

김용구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한국 대구

년 동안 청력을 상실한 채 살고 있던 할비

의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에 바탕

예방하는데 관심을 두는 의료분야로 수

모 병원 치료실장으로 3년여 근무한 경력

라는 환자의 목뼈를 몇 번 치료해 준 결

한 치료법으로 많은 경우 카이로프랙틱

기치료법이 강조되는데, 주로 척추를 중

이 환자 치료 과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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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기존의 치료법과는 차별화 되고 따스한 미소로 마음부터 편안하게 해 주는 김용구 카이로프랙틱 닥터

카이로프랙틱은 신경, 근육, 골격 체계의

있으며, 오히려 중증도 이전의 근골격계 질환에 카이로프랙틱은 탁월한 효과를 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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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다. 김용구 카이로프랙틱닥터는 “원래 한 국 대구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실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미국에 있는 통증을 치료 해 주는 의학분야인 카이로프랙틱에 관 심을 갖게 됐다”며 이것이 통증치료를 공 부하고자 했던 자신이 카이로프랙틱을 공부하고 닥터가 되게 한 계기라고. 처음 환자를 만나면 환자와의 신뢰를 쌓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환자가 의사를 믿고 치료를 시작할 때, 가장 빠 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 이다. “환자와의 신뢰를 통해 안정되고 마음 이 편해진 후에는 그 다음으로 지금 당 장의 불편한 점을 교정과 카이로프랙틱 등을 통해 해소시켜 주고, 그 후에는 전 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교정치료를 하 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의 전반적인 치료과정을 설명하는 김용구 닥터는 “병원을 찾는 대

그는 환자와의 면담을 통해 고통의 정도

을 찾아오면 단기간 내에 치료가 될 수

부분의 환자들은 통증환자들인데 사실

를 생각하고 치료방법과 시기 등을 먼저

있습니다. 몸의 어디라도 통증이 찾아오

(첼튼햄 한아름 옆 구 홍갑선)

통증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닙니

파악한 후 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방

면 뭔가 문제가 발생한 경우이니 되도록

-진료시간

다. 통증을 통해 우리 몸에 이상이 있다

법을 선택하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상

이면 빨리 병원을 찾아오시는 것이 좋습

월, 화, 수, 목: 오전10시~오후8시

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통증을 해결해 나

태가 심해져서 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안

니다”

토: 오전 9시~오후 1시

가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이어가고 생존

타까울 때가 많다고.

해 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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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고통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 병원

◈굿핸즈통증병원 첼튼햄클리닉

1349 W. Cheltenham Ave. Suite 201.

Elkins Park. PA 19027

-예약 및 문의: 215-767-7490, 215782-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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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대회장에는 제퍼슨대 방사선과 교수 김

"차세대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

성문 박사, 준비위원장은 정차수 씨다.

금 마련에 동참합시다.” 남부뉴저지 한인회 장학금 모금을 위한

대회는 필라골프연합회에서 주관하며

골프대회가 오는 7월12일 윌링보로에 위

이동해 프로가 경기 진행위원장을 맡아

치한 랭코카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대회를 진행한다.

22일 이영빈 남부뉴저지한인회장 등 한

참가비는 100달러(여성 80 달러), 챔피

인회 관계자들은 비원 연회장에서 기자

언조는 $120로 당일 배정한다. 참가자 존

회견을 열고 “한인회 기금 및 장학금 모

원에게 점심, 저녁식사가 함께 제공된다..

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며

이영빈 한인회장은 "우리 청소년들의 밝

“ 다음달 12일 오후 1시 30분 샷건 방식

은 앞날과 한민족 정체성을 심는데 동포

으로 진행되는 이날 대회 수익금은 전액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절실히

남부뉴저지 한인회 장학기금으로 쓰여질

요구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남부뉴저지 한인회 기금 및 장학금 모

것” 이라고 밝혔다.

금 골프대회

장학금은 장학생 모집 선발후 9월 추석 대잔치 행사에서 수여식을 진행한다는

일시: 7월12일(일) 오후12시

방침이다.

샷건: 오후1시30분

이번 대회에서는 홀 인원 부상으로 번즈 현대에서 고급 세단 소나타를 제공한다.

있어 참가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줄 전망

금 내역은 챔피언 $500, 근접상 $300, 장

장소: Rancocas Golf Club

이다.

타상 $200 이다. 또 A, B, C 각 조 1위는

12 Club Ridge Lane. Willingboro. NJ

이와 함께 다양한 부상이 주어지는 파3

특히 다른 대회와는 달리 입상자에게

홀 이벤트와 근접상, 장타상 등이 마련돼

트로피와 함께 직접 상금을 수여한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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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A조는 $300), 2위 $150, 3위 $100 의 상금이 수여된다.

08046 문의 856-873-4069, 609-381-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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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필라델피아 지역 6월 순회영사 업무가 226 건의 민원업무를 처리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20일(토) 오후 1시부터 서재필센터 강 당에서 실시된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여권발 급신청, 가족관계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 업무, 비자 발급신청, 재외국민등록 등 모두 226건이 처리됐다. 업무 처리 별로는 일반 상담이 63건으로 가 장 많았으며 일반 확인 50건으로 뒤를 이었 다. 다음으로는 여권 발급 신청 34, 가족 국 적 33, 재외국민 등록 31, 병역 11, 비자 4건 펜아시안노인복지원에서는 지난 6월 22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생활을 위한 여름 문화강좌 특강 오리엔테이 션을 열어 관심있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행복한 노년의 활기차고 즐거운 시 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 민원업무를 처리했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이중국적 허용 등에 따

한편, 펜아시안 실버스쿨은 이번 주부터 월, 화, 수 3일간

라 국적 업무와 관련 민원인들이 크게 늘어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이미 등록을 마친 수강생 30여

3시에 오카리나, 온달도 눈 감고 배우는 컴퓨터, 미국인과

난 것 같다” 고 분석하고 “순회 영사 업무를

명이 클라라 설인숙 문화코디네이터로부터 실버스쿨 소

함께 배우는 자신감 팍팍 올리는 영어, 힐링 자서전 쓰기,

위해 장소를 제공해 준 서재필 센터와 자원

개와 강좌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듣는 한편 오카리나 (강사

수채화, 작가처럼 사진 찍기 등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강좌

봉사로 나와 열심히 일해 준 한인회 관계자

설금호) 공연을 즐겼다.

들이 복지원 쥬빌리 그랜드홀과 액티비티 룸에서 본격적

들에게 감사한다” 고 말했다.

최임자 원장은 “실버스쿨에 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라며 “한인 어르신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에 기여 하고 여가 문화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강좌를 마련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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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진행된다. 이번 여름문화강좌는 8월 28일까지 10주 간 진행된다.

다음 순회영사업무는 8월22일 토요일로 예 정돼 있다.

문의는 215-57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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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회장, 이오영 전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한민국 ROTC 중앙회 김인식 사무총장은 “북미주 동문들이 국 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하 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길영 필라문무회장이 신임 총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제22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 총연합회 대회는 2016년 5월 28 일 (토)-5월30일에 필라델피아에서 개최 된다. 이와 관련 이길영 총회장은 “초대 미국의 수도이며, 미국최초의 종합대학인 University of Pennsylvania,  청교도의 삶을 지금도 이어가는 아미시(Amish) 마 을, 미국 전통 문화와  향기가 가득한 필 라델피아 북미주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 할 것” 이라며 “ 필라 델피아 ROTC 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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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영 필라문무회 회장이 제21차

치한 매리엇 호텔에서총회를 열고 이길영

회 회원 모두들은 한마음과 열정으로 대

ROTC 북미주연합대회에서 신임 총회장

회장(10기)을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선출

한민국ROTCian들을 정성껏 모시겠다”

으로 선출됐다.

했다. 이번 총회에는 캐나다와 미국, 한국

고 힘주어 말했다.

ROTC 북미주연합회는 지난 12일부터

과 코스타리카 등에서 270여명이 참석했

14일까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위

다. 필라델피아 문무회에서는 이길영 현

ROTC 북미주연합회 회장 임기는 1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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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사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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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서 시사회를 가졌던 영화 “연평 해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회장 이승수)는 오

전”을 통해 다시 제기된 전사한 동지

는 7월14일부터 제3차 정기 식품위생 교육을 실

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 ▲임전무퇴,

시한다.

필생즉사의 정신으로 전투에 임한

14일과 21일, 23일 3일 동안 저녁 7시부터 밤11

연평해전 정신 승계 ▲목요일 펜스랜

시까지 서재필 센터(6705 Old York Rd, Phila-

딩에서 열리는 6.25 기념 행사에 해

delphia, PA., 19126) 강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위

군 동지회 회원들의 참석 당부 ▲7월

생 교육은 2015년10월말까지 유효한 자격증을

에 델라웨어 강에서 민물 장어 낚시

소지한 사람들과 신규로 식품업에 진출하는 사

를 겸한 자체 야유회 ▲8월24일 창

람들이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교육과정이다.

립 1주년을 맞아 8월 마지막 주나 적 절한 시기에 기념 행사를 갖는다 는

이번 교육을 수강하려면 7월3일까지 접수를 마 쳐야 한다.

등의 안건을 토의했다. 또 현재 필라

접수는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 홈페이지

델피아 해군 동지회의 규모가 20여

(www.kagro.com) 위생교육 코너를 통해서만

명 선에 머물고 있어 주변의 예비역

가능하다.

필라델피아 해군 동지회(회장=전희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할

해군 발굴해 30명을 넘어 탄탄한 중

이승수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협회장은 “교육

준)는 지난 19일 장동선 회원 자택에

수 있는 일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

견 단체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그

을 마치고 테스트를 통과해 신규 서티피케이트

서 6월 월례회를 갖고 창립 1주년 기

내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월례

위상에 걸맞는 행동으로 주어진 책

를 수령하는데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통상 3개

념 행사 등 현안을 논의 했다.

회에서 해군 동지회 회원들은 ▲소

무를 다하자는 전희준 회장의 당부

월 정도 걸린다”고 밝히고 “서티피케이트가 없으

22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

셜 시큐리티 및 메디케어 등 미국의

도 있었다. 필라델피아 해군 동지회

면 식품업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만큼

린 이날 모임에서 전희준 회장은 “동

사회보장 제도와 한인들의 실태 ▲

는 특별한 변동이 없는 한 7월28일

미리 교육을 받고 미리 취득해 둘 것”을 당부했

포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지

노인 아파트 등 은퇴 후 주거 환경

(화) 필라델피아 5가의 가나안 분식

다. 문의 : 267-902-2328

들의 모습에서 든든함을 느낀다”며

및 노년기 삶의 방식 ▲최근 한국에

에서 7월 월례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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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소비자 정보

뉴욕총영사관은 23일 본국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이뤄진 자문위원 인선 결과 를 발표하며 장권일 회장의 유임을 통보 했다. 함께 선정된 자문위원은 올해부터 비공개로 한다는 사무처의 방침에 따라 뉴욕 총영사관에서 개별 통지하게 된다. 제17기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자 문위원은 모두 53명이 선정됐다. 필라 평통 회장에 연임된 장권일 회장은 “다시 기회를 준 만큼 최선을 다해서 모 든 자문 위원과 협력하여 국익과 동포 사 회와 민주 평화를 위해 힘써 나아 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제17기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장 으로 현 장권일 회장이 유임됐다.

“갑작스런 스톰으로 피해를 입은 분 들이 최대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노 력할 겁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단과 각 분과 위원장 임명과 출범식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는 실정. 당국은 주말까지는 모든 복 구를 마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관련 피해 보상 전문 TSO 공인 보험조정사 관계자는 스톰으로 인해

지난 3일 오후 필라델피아, 남부뉴저

나무가 쓰러져 주택이 파손됐거나 지

지 지역에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 순

붕 누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 를 입은

간 최고시속 75마일에 달하는 스톰때

한인들은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

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나무가 쓰러지

섰다. 보험회사에 연락하기 전에 먼저

고 정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와 함

상담할 경우 보상에 더 많은 혜택이

께 큰 불편을 겪었다.

돌아갈 수 있다는 부언설명도 곁들였

정전피해 10만 가구가운데 대부분

다. TSO 공인보험조정사는 자연재해

복구가 이뤄졌으나 일부 지역은 24일

등으로 인한 피해 보상업무 전문가이

현재까지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다. 문의는 215-74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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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외국인의 부동산 처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서명사실확

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다. 위와 같이 부동산을 상속받는 경우

△문 : 저는 이민을 와 미국 시민권을 취

인’등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외국인등록

저의 동생이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그 상속분은 민법의 규정에 의하여 정해

득한 사람입니다. 인감증명을 받지 않고

을 한 외국인이나 국내거소신고를 한 재

에게는 상속권한이 없다고 하고 있습니

지는 바, 부의 사망과 동시에 부 소유의

한국 내 부동산을 처분할 수 있는지요?

외국민과 재외동포도 국내거소관할 시,

다. 과연 제가 위 상가의 소유권을 상속

재산에 관하여 모 및 형제들과 공동으로

군, 구 및 읍,면, 동에서 ‘본인서명사실확

을 받을 수 없는 것인지요. 상속을 받는

상속을 받고, 상속분은 유언이 없는 경

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면 어느 한도에서 상속을 받는지 알고

우 형제들 간에는 균등하며(장남, 차남 또

싶습니다.

는 결혼한 딸이나 미혼인 딸 모두 같음),

△답 :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이 입국 하지 않고 외국에서 국내 부동산을 처분 하는 경우의 신청서 첨부서류로는 처분 대상 부동산, 수임인 및 위임하는 법률행

△답 : 재산상속은 내·외국인을 구별하

모는 자녀들 상속분의 1.5배입니다. 다만,

△문 : 저는 미국에 이민 온 재미동포

지 아니하므로 영주권자 또는 외국국적

상속재산형성에 특별히 기여하였거나 피

명 또는 인감증명 제도가 없는 국가의 경

로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저의 아버지가

의 취득으로 인해 한국 국적을 상실한 사

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한 상속인은 기여

우 위임장의 서명을 본인이 직접 하였다

유언 없이 돌아가셨고 생전에 상가를 소

람도 당연히 재산상속을 받을 수 있습니

분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이 명시된 처분위임장, 인감증

▲외국인의 상속

는 취지의 국적취득국관공서의 증명 내 지 공증, 주소를 증명하는 서면, 성명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를 증명하는 국적취 득국관공서의 증명 또는 공증, 위임장이 외국어로 되어 있는 경우는 번역문 등을 제출하면 되므로 인감증명을 받지 않고 한국 내 부동산의 처분이 가능합니다. -한편, 국내에 입국하여 부동산을 처분 할 경우에는 내국인의 경우와 기본적으 로 같으나 주소증명은 ‘외국인등록사실 증명’으로도 가능하며, 인감증명 대신 신 청서 또는 위임장의 서명이 본인의 것임 을 증명하는 주한 본국 대사관이나 영사 관의 확인서면으로도 가능합니다. 재외 동포법의 대상인 외국국적동포로서 국 내거소신고를 한 사람은 국내거소 신고 사실증명으로 주소증명을 대신할 수 있 으며, 국내거소관할 시, 군, 구 및 읍, 면, 동에 인감신고를 하고 인감증명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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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또한 금리를 인상할 때에는 한번에 0.25 포인트씩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 다. 연준 이사들 17명중에서 15명은 올해안 에 금리인상을 시작할 수 있다는데 동의 하고 올연말 금리 수준이 0.625%로 예측 해 최대 0.25 포인트씩 두번 인상할 수 있 12월에 단한번 0.25포인트씩 올리게 될 것으로 새로 예고되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와 속도가 당초 예 상보다 더 늦춰질 것으로 수정 전망되고 있다. 연준이 올해 미국경제 성장률을 다시 하

경제분석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올해에는 단 한번만 인상해야 한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연준이사들이 두

연준)는 17일 FOMC(공개시장위원회) 정

달만에 3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례회의를 마치면서 제로 금리를 유지하

나타났다. 특히 내년말 금리수준을 당초

는 것은 물론 미국경제가 기대에 못미치

1.875%로 내다봤다가 이번에는 1.625%

고 있음을 지적해 금리인상 시기와 속도

로 대폭 내려잡아 내년 금리 인상 속도를

를 늦출 것 임을 예고했다.

대폭 늦출 것임을 예고했다.

재닛 옐런 연준의장은 회의를 마친후 가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미국경제성장률

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고용과 경제성

이 당초 2.3~2.7%가 될 것으로 내다봤

장 등이 지속적으로 개선 되고 있어 여

다가 이번에는 1.8%~2.0%에 그칠 것으

전히 올해안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보

로 대폭 내려잡아 금리인상 시기와 속도

고 있으나 앞으로 더많은 경기지표를 보

를 늦출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해석되고

고 결정을 내 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있다.

지구촌이 주시하고 있는 미국의 기준금

다수의 경제 분석가들은 이제 9월 금리

현재 5.5%인 실업률도 올연말에는 당초

리 인상 시기와 속도가 다소 늦춰지고 있

인상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으며 올해안

5% 아래로 떨어질 것을 기대했으나 이번

는 것으로 보인다.

에 9월과 12월에 두번 인상할 수는 있으

에는 5.2~5.3%에 머물 것으로 수정 전망

향조정함으로써 금리인상속도를 늦춰 많

당초 9월로 유력시 돼온 금리인상 시작

나 경제회복이 부진하면 12월로 미뤄지

했다. 반면 올해 물가인상률은 목표치인

으면 9월과 12월에 두번, 적으면 12월에

시기가 흔들리고 있으며 향후 경기지표

고 한번만 올리게 될 수 있다고 수정전망

2%보다 훨씬 미달하는 0.8% 상승에 그

한번만 0.25포인트씩 올리게 될 것으로

가 좋으면 9월과 12월에 두번, 부진하면

하고 있다.

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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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흑인교회

년과 2009년, 2012년의 연간 건수가 비

에서 백인 청년의 총기난사로 9명이나 희

슷해 결과적으로 전혀 줄어들지 않고 있

생된 사건과 같이 인종 증오범죄가 10년

는 것 으로 나타났다.

간 전혀 줄지 않고 있으며 흑인피해자들

FBI와 인구센서스 등의 통계를 종합한

이 백인보다 1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나

결과 인종증오범죄는 2004년과 2009년

우려 를 증폭시키고 있다.

에는 한해 29만건에 달했으며 2005년과

미국내 인종증오범죄 사건은 한해 30만

2006년, 2011년에는 21만내지 22만건으

건에 육박해 거의 줄지 않고 있으며 증오

로 다소 줄어드는 듯 했다가 2012년에는

범죄 피해자는 인구 100만명당 흑인이

근 30만건으로 다시 늘어났다. 특히 인종

55명으로 가장 많고 아시안은 9명, 백인

증오범죄의 최대 피해자들은 역시 흑인이

은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가장 적은 피해자들은 백인인데 그 차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의 흑인교회

이가 무려 14배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에서 백인청년이 총기를 난사해 9명이나

인구 100만명당 인종증오범죄를 당한

목숨을 잃은 사건으로 미국내 인종증오

피해자 숫자를 보면 흑인은 55명으로 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다수의 희

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흑백갈등과 인

장 많았고 백인은 4명에 불과해 흑인이

흑인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21세의 백

생자를 낳은 이번 총격은 비극”이라며 “

종증오범죄는 지난 10년간 전혀 줄지 않

백인보다 14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청년 딜란 루프가 범행 하루만인 18일

우리가 평화와 안식을 찾는 장소에서 발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됐으나 미국의 흑백갈등이 인종증오

생한 죽음에 특히 가슴이 아프다”고 밝

범죄로 터졌다는 점에서 우려가 깊어지

혔다.

범죄에 대한 적색경보가 다시 켜졌다.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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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초의 흑인대통령까지 탄생했

흑인에 이어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100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미국내에서 보

만명당 30명이고 다인종은 20명, 히스패

고된 인종증오범죄 건수를 보면 지난 10

닉은 10명, 한인을 포함 하는 아시안은 9

년간 매년 소폭의 등락 을 보였으나 2004

명으로 비교적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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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한때 세계 최강의 골프 실력을 뽐냈던 타이거 우즈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드 듀발도 최고 자리에서 바닥까지 순식

웠다. 1940년 두차례 우승 이후 더는 우

도 모르지만 그는 "난 완전히 지쳐 떨어

간에 추락했다.

승하지 못했다. 그때 나이가 29살이었다.

진 상태였다"고 말한 적이 있다. 세계 어

우즈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997년∼2001년 듀발은 우즈가 부럽지

승부처에서 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 냉

디서나 초청료를 준다면 마다하지 않고

공식 대회에 6차례 출전해 두번 컷오프

않았다. 5년 사이에 메이저대회인 브리티

혹한 승부사로 유명했던 걸달은 나중에

출전한 그가 자기 관리를 못했다는 뜻이

에 한차례 기권했다. 4라운드를 완주한 3

시오픈을 포함해 PGA투어에서 13승을

"내 포커페이스의 이면에서 나는 지쳐갔

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

차례 대회 가운데 마스터스 공동17위를

따냈다.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고 18홀

다"고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정신적으

지존'으로 군림했던 쩡야니(대만)의 몰락

빼면 순위가 바닥권이다.

59타라는 기록도 세웠다.

로 피폐해졌다고 털어놓은 적은 있다.

도 안타까운 사례다.

지난 2월 피닉스오픈 2라운드 82타에

2002년 듀발은 몰락을 시작했다. 우승

미국 골프 초창기에 미국 골프 선수의

쩡야니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로

이어 이달 초 메모리얼토너먼트 3라운드

없이 상금랭킹 80위까지 처진 듀발은

자존심이던 천재 골퍼 조니 맥더모트도

레나 오초아(멕시코)의 뒤를 이어 '골프

에서 85타를 쳤고 US오픈 1라운드에서

2003년 18개 대회에서 4차례 컷을 통과

비슷한 경우다.

여제' 자리에 올랐던 젊은 천재 선수였다.

도 80타를 적어냈다.

하는데 그쳤다. 2004년에는 9개 대회 밖

18살이던 1910년 US오픈 연장전에서

우승은 커녕 '주말 골퍼'라는 비아냥거림

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6차례나 컷오프됐

아깝게 무릎을 꿇은 맥더모트는 이듬해

까지 받는 처지다. 투어에서 경쟁할 수준

다. 2005년에는 19개 대회에서 딱 한번

미국 태생 골프 선수로는 처음으로 US오

그때 나이가 22살이었다. 남녀 통틀어

의 경기력이 아니라는 냉혹한 평가도 나

컷 통과에 성공했다.

픈을 제패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912년

그렇게 어린 나이에 그렇게 많은 메이저

US오픈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트로피를 수집한 선수는 없다. 세계랭킹

온다. 무려 623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

2009년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

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지존'의 경지에

며 부활하는 듯 했지만 듀발은 재기하지

이르렀던 우즈가 몰락한 데는 그리 많은

못하고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에는 정상급 골프 선수는 스코틀랜 드 아니면 잉글랜드 출신이었다.

부상과 순탄치 않은 사생활에서 비롯된

그렇지만 맥더모트의 전성기는 너무나

부상과 스윙 교정의 후유증으로 잠깐씩

정신적 스트레스 등 듀발의 몰락에 대한

짧았다. 1913년 이후 그는 투어에서 사라

슬럼프가 없지는 않았으나 불과 2년 전에

다양한 진단이 나왔지만 딱 부러지는 정

졌다. 23살의 어린 나이였다.

도 우즈는 16개 대회에서 5차례 우승을

답은 아직 찾지 못했다.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11년 쩡야니는 브리티시여자오픈 우 승으로 메이저대회 5승째를 수확했다.

1위도 쩡야니 차지였다. 쩡야니는 2013년부터 갑자기 부진에 빠 졌다. 70대 후반 타수가 잦아졌고 80대 타수도 더러 나왔다. 쩡야니는 올해도 두차례 메이저대회에

전문가들은 정신 질환이 있던 그가 현

서 모두 컷 탈락했다. 태국에서 열린 혼

거뒀다. 지난해에는 허리 수술을 받아 시

지금은 미국 골프에서 '전설'이 된 바이

대의학과 의약품의 도움을 받았다면 골

다 LPGA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재기하

즌을 사실상 통째로 쉬었기에 다소 위력

런 넬슨, 샘 스니드, 벤 호건과 동갑인 랠

프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나 싶었지만 컷오프와 하위권 성적을 거

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처

프 걸달의 몰락도 '미스터리'로 남았다.

1981년 PGA투어는 빌 로저스 천하였

듭하고 있다.

걸달은 1937년과 1939년 사이에 US오

다. 브리티시오픈과 PGA투어 4승을 거

쩡야니는 세계랭킹 1위라는 자리가 버

픈 두차례와 마스터스 등 메이저대회에

둔 그가 1984년부터는 바닥권 선수로 변

겁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생활이 즐겁

너무나 갑작스럽고, 너무나 몰락의 정도

서만 3차례 우승했다. 당시 메이저대회나

했다. 1988년까지 5년 동안 상금랭킹은

지 않다고 했다고 한다.

가 심해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과

다름없는 위상이던 웨스턴오픈을 3년 연

134위→128위→131위→174위→249위

분석도 다양하고 제 각각이다.

속 우승하는 위업을 이뤘다.

등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럼 망가진 모습으로 나타나리라곤 상상 도 못했다.

'골프 지존' 또는 '골프 천재'가 명확한 이

1931년에 PGA투어에 데뷔한 그는 10년

1988년 15차례 대회에서 단 3차례만 컷

유도 없이 이처럼 갑작스럽게 몰락한 것

만에 16승을 올렸고 19차례 준우승을 차

을 통과하는데 그치자 그는 투어를 떠났

은 우즈가 처음은 아니다.

지하는 등 골프 천재로 통했다.

다.

한때 우즈의 강력한 라이벌이던 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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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달의 몰락 역시 거짓말처럼 갑작스러

로저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

우즈는 최고를 즐겼다. 자신이 남다르다 고 여겼고 특별한 대접을 받는데 익숙했 다. 우즈의 몰락은 쩡야니, 로저스, 맥더모 트와 다르다. 우즈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빨리, 처절하게 몰락하고 있을까. www.juganphila.com


이민 정보

특히 드리머들이 추방유예와 워크퍼밋카드

법체류 청소년들이 워크퍼밋 적체현상

의 유효기간을 2년 더 연장받으려고 신청서를

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민 서비스국이

접수했으나 적체현상으로 제때에 연장승인을

이민서비스국은 특히 연장이 필요한 드리머

조기 갱신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 있

받지 못하면 체류신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들은 유효기간 만료일로 부터 150일내지 120

초비상이 걸려 있다.

일, 즉 5개월 내지 4개월 전에 갱신신청서를

다. 이민국은 드리머들에 대해

이에대해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민서

추방유예와 워크퍼밋 유효기

류 적체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간 만료 180일전에 리마인더

드리머들부터 돕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나섰

노티스를 보내고 4~5개월 전부 터 갱신신청서를 접수받는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2012년의 오바마 추방유예정책 으로 구제받은 불법체류 청소년

다.

는 것이다.

접수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120일 전부터 접수를 허용해왔 으나 한달 더 시간을 부여한 것이다. 이민서비스국은 갱신신청서를 접수할 때에

이민서비스국은 드리머들이 2012년 중순부

는 반드시 DACA 신청서인 I-821D와 워크퍼

터 부여받은 추방유예와 워크퍼밋 2년의 유효

밋 신청서인 I-765,그리고 I-765 워크쉬트, 수

기간이 만료되기 훨씬 이전에 갱신 신청서를

수료 465달러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

접수하라는 공지문을 발표했다.

했다.

들이 2년 유효기간이 끝나고 갱

이민국은 우선 유효기간이 끝나기 180일, 즉

2012년 중순부터 올 3월말까지 추방유예와

신해야 하는 시기를 맞고 있는데

6개월 전에 연장의 필요성을 알리는 리마인더

워크퍼밋카드를 승인받은 드리머들은 최초

노티스를 해당 드리머들에게 보내고 있다.

66만 5000명과 갱신 24만 4000명 등 90만

최근의 워크퍼밋 적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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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노티스를 발송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

추방유예 혜택을 받고 있는 미국내 불

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

당초 이민국은 100일전에 리마인더 노티스

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를 보내왔으나 최근의 적체현상을 감안해 180

8500명에 달하며 계류돼 있는 DACA 신청서 들은 15만건이상 밀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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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제 65주년 6.25 기념식 아틀랜틱씨티 미참전용사들과 합동 주관 일시: 6월27일 (토) 오전 11시

장소: Korean War Memorial, Atlantic City, NJ

▒이호 목사 초청 강연회

주제: 대한민국 건국사 바로 알기

일시: 6월27일(토) 오후8시 / 6월28일(일) 오후 6시

장소: 필라 안디옥교회 / 문의: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필라지회 회장 황준석 목사 610-203-6968

▒대남부뉴저지한인회 기금 및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 일시: 7월12일 (일) 접수 오후 12시, 샷건 1시 30분

장소: Rancocas Golf Country Club 12 Club Ridge Lane, Willingboro, NJ 08046 / 문의: 856-873-4069, 609-381-0471

▒7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ThomasMurt의원 7월

7일 화요일 10-12 a.m. ( 매월 첫째 화요일 )

장소: 19 South York Rd. Halboro.Pa.19040 문의 및 예약 267-614-9594 핸리 이 박사 -Kate Harper 의원

김다희

한 번도 속을 보인 적 없는 뒷마당 우물에는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한 오아시스가 있어요 알록달록한 나를 이해하는 건 이곳뿐이죠 숲에서 벌레를 안고 온 날은 한 아름 꽃을 안고 오아시스를 찾 아가요 그는 슬픈 내 눈을 핥고 나는 그의 입속에서 잠을 청하죠 숲에서 본 나무들은 이런 현실을 이해하려 않죠 벌레를 키운 나뭇잎도 이 대목에선 혀를 내두르고요 이해를 구한다는 것 그건 우물의 내력을 죄다 품어야 알 수 있는 것 넘치거나 마르고 싶지 않은 우물의 근성 그가 물 낯에 굴절을 일으켰다는 건 가장 큰 폭발음으로 세상을 향해 소리치고 있다는 것 그건 수천수만의 경험으로 대번 알 수 있죠 세상은 모두 편한 방향으로 몸을 웅크려요 종작없고 허겁떨이인 나도 어둑발 오아시스를 발견 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죠 부산 출생

7월14일 , 7월 28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계간 『시안』 등단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부산문인협회 편집장 역임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부산시인협회 편집장 역임

-Tdd. Stephens 의원

월간 <좋은만남> 편집위원

7월 8일 수요일 9:30 -11:30 a.m. (매월 둘째 수요일)

시집『봄의 시퀀스』

장소: 515,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215)368-5165 예약 및 문의 박준업 267-274-8321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 카드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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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서 목격하면서 이제는 세계 곳곳, 심각

기회가 생길것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한 정신 질환적 사건들이 빠른 속도로

먼저 솔선수범 사랑을 해 주어야만이,

전이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왜,

주위분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듯 싶은

이런 사회적 현상들이 만연되는 걸까?

데, 안타깝기만 하다. 내 심사가 여유롭

다양한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들이 결

고, 자족스러울때, 즉 성장욕구가 잠시

국 우울증과 더불어 ‘자살’, 살생과 인

충족된다 느낄때마다, 자연스레 남의

종 차별과 함께 이념적 테러까지 이어

결핍욕구에도 관심이 우러나는 일상

지는 전 지구적 모습들을 뉴스에서 흔

적 모습들, 절대 우연한 현상이 아니기

하게 접하면서, 21세기는 생리, 안전, 보

때문이다. 이런 어둡고 오염된 환경에서

호, 소속이나 안정을 욕망하는 결핍욕

는 거꾸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의 사

구들이 ‘사람됨’을 갈망하는 성장욕구

고방식이 먼저 변해져야만이 결핍욕구

와 병행해야만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충족에 온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성

있다는 느낌이 절실해진다.

장욕구에 관심을 갖게 될 듯 싶다. 하

“청년 실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젊은이

핍욕구들도 충족하기 버거운 사회적

들 사이에서는 최근 연애, 결혼, 출산을

환경이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오히려

결핍욕구 만족만으로 존경, 인정 그리

지만, 선구자의 인생살이, 이제껏 어디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서 내 집 마련,

빛을 짊어지게 되는 현 교육 시스템, 성

고 자아실현을 얻고자 하는 환경안에

평탄하던가! 개인의 진정한 자족감은

인간관계를 포기한 ‘5포세대’, 여기에

장욕구 역시 우선적으로 충족 시켜주

서는 오히려 사람들을 이기적으로 변질

물질 영역과 병행하고 있는 고차원 인

꿈, 희망까지 포기한 ‘7포세대’라는 말

어야만 하는 세대들임에 불구하고, 오

시킬수 있지 않을까?

식 영역인 성장욕구 충족을 통해서만

까지 나오고 있다.”는 최근 방영 된 ‘PD

히려 의식주 해결을 위한 고민들에 밀

현재 우리가 처한 환경에 대해 제대로

진정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한

수첩’ 시사 프로그램을 경청하며, 고국

려, 대다수 무시하고 방관하며 오직 결

이해하고 원인에 대해 알아차리는 깨

번 강조하고자 한다. 거꾸로의 거꾸로

못지않게, 현재 온 지구 사람들이 결핍

핍욕구를 해결해 보고자 열심히 살아

달음들은 앞으로 살아갈 자녀들을 생

는 제대로다. 부정의 부정이 긍정인 것

욕구 충족을 위한 몸살이 들을 앓고 있

가는 버거운 모습들이다.

각한다면, 정말 소중한 인식이 아닐까

처럼. 옳지 않음을 알아차리면, 자연스

싶다.

레 거꾸로 살아가게 된다! 우리 모두 지

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다수 젊은이들이, 20대부터 기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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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심각한, 테러와 살생들로 이곳 미국까지 난무하는 모습들을 뉴스에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 역시 맑아질

니고 있는 본성적 성장욕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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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계산 해보니 1주일에 13번 설교를 하고

다. 이 세상에 모든 물체는 소리를 가지

있었다. 그러기에 어떤 미국 목사가 한

고 있다. 움직이지 못하는 나무도 바람

국 교회 목사를 향해 “E.T.(외계인)”라

이 불면 흔들리며 소리를 낸다. 땅속에

고 했다지 않는가?

굼벵이에게 청진기를 갖다 대니 “끼끼

영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영적 매너리

끼…” 소리가 들리더란다.

즘에 빠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낀

소리는 목적이 있다. 소리에는 메시지

순간부터 영성 프로그램을 찾아 방방

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바쁘다는 핑계

곡곡을 누볐다. 치유 상담을 공부하며

로 그 모든 소리를 흘리며 살고 있다.

영성훈련 프로그램에 8번(1주일씩) 이

성 프랜시스가 설교를 시작하면 사람

상을 참석하며 영성을 회복하는 일에

들뿐만 아니라 짐승들과 새들까지도

몰두하였다. 그리고 터득한 것이 듣는

다가와 그의 설교를 들었다고 한다. 영

사람의 얼굴을 보면 코와 입은 하나인

상으로 중요한 것이 듣는 것이다. 잘 들

것이다. 어떤 날은 둘러앉은 지체들에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전에는 꾸며낸 이

데 눈과 귀는 둘이 있다. 이목구비 모

으면 열리는 세계가 있다. 40대에 접어

게 강사가 똑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슴이 열

두 요긴하지만 보는 것과 듣는 것이 중

들며 어느 날 부딪쳐 온 것이 영성(靈

계속한다. 하루 종일 밥만 먹으면 둘러

리고 영의 세계가 열리면 그 모든 것은

요함을 의미한다. 성경 야고보서 1:19절

性)의 문제였다. “신학대학에서 공부한

앉아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한번 상상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은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목회 3년이 넘어가면 밑천이 달린

을 해보라! 나중에는 머리가 혼란스러

윤동주님은 『서시』에서 “잎새에 이는

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

다.” 언젠가 선배 목사가 지나가듯 한말

워진다. 아니, 터질듯한 상황이 된다. 미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고 고백한

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이었다. 처음에는 그 말의 깊은 의미를

칠 지경이 된다. 성질이 급한 친구는 강

다. 가슴이 열리면 들리는 것이다.

고 말씀한다. 말은 한 템포 늦추어 해

몰랐다. 실제로 본격적인 목회가 시작

사에게 소리를 지르며 “이게 무슨 짓이

야 하며 성을 내는 것도 그렇게 해야 한

되고 교회가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

냐?”고 대들기도 한다.

다는 것이다. 그런데 듣기는 속히 하라

서며 뭔가 채워지지 않는 영적 기갈에

고 강조한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말

허덕여야 했다.

부부싸움을 할 때 상대의 말을 가슴 으로 들어보라! 머리로 들으니 싸움이

그런데 그 고비를 지나면 열리는 세계

되지. 가슴으로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

가 있다. 딱딱한 쌀이 죽을듯한 압력을

이 읽어지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목

‘분명히 교회는 성장하고 있는데 왜

받으며 맛있는 밥이 되듯이. 한번도 가

사님이 전하는 설교를 가슴으로 들어

내 영혼은 점점 곤고해 지는 것일까?’

보지 않은, 경험 해 보지 못했던 세계

보라! 새로운 은혜가 임한다. 새로운 세

사람들은 말하기를 좋아한다. 말을 많

가만히 짚어보니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를 만나게 된다. 그때 터지는 통곡, 찬

계가 열린다. 아름다운 저 숲 속에서 들

이 해야 무엇인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

였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은 1주일이

송, 환희 - 지금 생각을 해도 가슴이 벅

려오는 온갖 소리를 들어보라! 다 노래

다. 그러나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말이

면 보통 10편이상의 설교를 한다. 주일

차오른다. “똑같은 질문을 300번 하면

가 아닌가! 가슴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

많아서 문제가 생겼지, 말이 없어서 문

아침, 오후 설교, 수요예배, 금요 철야,

영의 세계가 열린다.”는 논문을 본적이

시는가? 잘 들어보라, 처음 듣듯이 다시

제가 생긴 적은 없다. 말을 많이 하면서

새벽, 거기다 구역 예배 설교까지 하면

있다. 단순하지만 똑같은 질문을 계속

는 못들을 듯이 그러면 통쾌하게 열리

는 영성이 깊어지기 힘들다. 말하기 이

설교 횟수가 보통 이상이다. 나도 당시

들으며 묵상하다보면 가슴이 열리게 된

는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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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심지는 원래부터 요란함이 없다. 지금

으면 분별 주착하게 되고 이들이 마음

까지 살아오면서 그 누구도 나를 괴롭

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하고 괴로운 것

히지 않았다. 오직 나의 분별 주착심이

이다.

웃음은 나와 이웃의 삶을 꽃피운다.

이 웃으면 생각이 비워진다. 웃고 살면

스스로 고통받고 괴로워한 것이다. 그

마음 없이 그냥 존재하면 모든 것이

웃고 살면 주위가 밝아진다. 하는 일이

지혜가 밝게 솟아난다. 이보다 좋은 수

누구도 무엇으로도 나는 상처받지 않

수용된다. 생각 없이 나의 오감으로 느

잘 된다. 이제 모두 웃는 습관을 길들

행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가? 갑자기

는다. 나라고 하는 원래의 존재는 스스

끼는 일을 해보자. 맛보고 냄새를 맡으

이자. 일어나면서 웃고, 잠자면서도 웃

기쁜 소식이 전해지거나 신나는 일이

로 청정하여 어디에도 걸림이 없다. 자

며 피부로 느껴보자. 나의 존재가 풍요

자. 먹으면서 웃고, 걸어가면서도 웃어

터졌다고 생각해 보자. 가슴에 기쁨이

성을 세운다는 것은 바로 이를 인식하

로운 기운 속에 살고 있음을 느낄 것이

보자. 그리고 웃으면서 사람을 만나자.

차오르고 크게 웃을 것이다. 그러면 마

는 것이다.

다. 존재의 차원에서는 이미 주어진 것

마음이 한결 가볍고 유쾌할 것이다.

음이 살아나고 힘이 솟는다.

어떤 것으로도 마음속에 묶여 있지 않고 그냥 존재하면 된다.

만으로 대단히 만족한 삶을 살수가 있 다. 그러나 분별하는 마음의 세계에서

웃고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지난날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하면서

있다. 그리고 모든 일들이 쉽게 해결 된

웃어보자. 고마왔던 일들을 생각하면

그냥 혼자서 조건 없이 행복한 시간

다. 웃고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 조

서 웃고, 나의 앞에 일어날 좋은 결과를

을 가져보자. 아무런 이유 없이 감사하

용히 웃으면 생활에서 일어나는 온갖

상상하면서 웃어보자. 그리하여 이 세

자. 그냥 이렇게 살아 있음만으로도 가

지금 내가 먼 훗날 성공하면 그때 기

근심과 걱정, 불안과 긴장들이 풀어진

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웃자. 이

슴 벅찬 기쁨을 느껴 보자. 조용히 삶을

뻐하고 행복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

다. 심각함이 사라진다. 웃으면 유쾌한

렇게 하면 계속 웃는 일이 생길 것이다.

즐기며 웃고 노래하자. 누구에게나 놀

지 않는지 물어보자. 이 아름다운 세상

기분을 일으키고 스스로 자신감이 생

웃고 행복해 하면 자연히 생각이 없어

랍게도 이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

을 지금 즐기지 않고 나중으로 미루고

긴다. 이처럼 웃음이 가져다주는 가치

진다. 마음이 비워진다. 오롯한 일심이

견 할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

서 괴롭게 살겠다고 하고 있지는 않는

는 무한하다. 웃음은 우리의 삶을 윤택

되며 지금 여기에 생생히 깨어있게 된

쩌면 이를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하였

지…. 내가 노래하고 즐겨야 할 때는 바

하게 하고 풍요롭게 한다. 인간관계를

다. 많이 웃으면 무아경(無我境)에 이른

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무

로 지금이다. 공부도 즐기면서 하고 일

좋게 하고 식욕을 돋우며 생활에 활력

다. 내가 없어진다. 이는 누구나 할 수

엇인가 채워지면 행복해왔기 때문이다.

도 재미있고 신나게 하자.

을 준다.

있는 마음공부이며, 자성을 세우는 소

이처럼 조건부 행복은 생각 속에서 일

중한 수행이다.

어나는 것이다. 내 의식이 마음속에 있

웃음은 이 세상 최고의 수행이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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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늘 부족하고 모자라며 공허하고 외 로운 삶이 널려 있다.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필라델피아교 당, Email: ccj0428@won.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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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미국 경제가 회복되면서 미국인의 자

부금은 2008년 터진 금융위기의 여파로

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부부(19억달러),

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지진, 태풍

선기부금도 늘고 있다. 시카고에 기반을

2009년에는 3,030억달러로 감소했지만,

얀 쿰 왓츠앱 창업자(5억5,600만달러),

등 자연재해로 말미암은 피해가 적었기

둔 비영리단체인 ‘미국 원조재단’(Giving

2010년부터 다시 늘기 시작해 5년 연속

션 파커 냅스터 공동창업자(5억5,000만

때문으로 분석됐다. 올해 들어서도 미국

USA Foundation)의 연례보 고서에 따

증가했다. 지난해 기부금은 물가상승률

달러) 등이 거액을 낸 개인 기부자들이다.

인들의 기부는 이어지고 있다. 최근 ‘헤지

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의 자선 기부금은

을 고려하더라도 전년보다 5.4% 증가한

기부금 용도별로는 예술·문화·인권관련

펀드의 제왕’으로 불리는 존 폴슨이 하버

3,58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릿 저

것으로 미국 국내 총생산(GDP)의 2.1%

기부금이 7.4% 증가해 최고 증가율을 보

드대 역사상 최고액인 4억달러를 기부했

널 등 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

에 해당한다. 지난해 기부금 중 개인이 낸

였으며 교육, 환경, 건강 등에 투자되는 기

으며 뉴욕시장 출신인 마이클 블룸버그

위기 이전인 2007년의 3,552억달러를 넘

금액은 2,585억달러로 전체의 72%를 차

부금은 3∼5% 늘었다.

는 16일 코넬대 텍(Tech) 캠퍼스 건립에

어 사상 최대 규모이다. 미국인의 자선 기

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

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이 감소한 것

택착공 건수는 114만건에서 117만건으

으로 나타났으나, 건설허가는 8년만에

로 상향 조정되며 지난 2007년 11월 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앞서 4월 지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일하게 외국 지원 기부금만 3.6% 감

표 호재에 따른 숨고르기가 반영된 것

단독주택 착공은 5.4% 감소한 연율

으로 전체 흐름은 여전히 양호하다는

68만건을 기록했으며 최소 5가구 이상

진단이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 5월 주

의 공동주택 착공은 18.5% 감소 한 34

택착공 건수가 전월 대비 11.1% 감소한

만9,000건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4개

연율 104만건(계절조정)을 기록했다고

지역이 모두 줄어들었다. 북동부 지역이

발표했다.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110만

26.5% 감소했으며 남부가 5% 줄었다. 5

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8월 이후 최

건을 밑도는 수치다. 그러나 지난 4월 주

월 건설허가는 11.8% 증가한 128만건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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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러를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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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본격적인 휴가 시즌, 하지만 뜨거운 태

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 적지만, 시간이

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카오린, 마

단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SPF

양은 우리 피부의 적이다. 햇볕에 노출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그네슘산화물 등의 성분이 표시돼 있

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정도를 뜻

되기 전과 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있다. 자외선 산란제는 피부에 흡수되

으면 산란제로 볼 수 있다.

하는 것으로, 자외선 B의 양이 1일 때

지금껏 공들여온 탑은 한순간에 무너

는 것이 아니라 표면에 막을 형성하고

제형에 따라서도 크림, 로션, 액상, 스

SPF 10인 제품을 바르면 피부에 닿는

질지 모른다.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

있다가 자외선을 반사시키므로 피부

프레이, 스틱, 콤팩트 등 다양한 종류로

자외선의 양이 1/10로 줄어드는 것을

부를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모든

자극이 거의 없고 바르는 즉시 효과를

나눌 수 있다. 크림 타입은 지속력이 좋

의미한다.

것.

볼 수 있지만 백탁 현상으로 사용감이

지만 끈적일 수 있으므로 건성 피부에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정도는 PA로

무겁고, 흡수제에 비해 차단 효과가 약

게 알맞다. 민감성 피부에는 흡수력과

표시하는데 PA+는 자외선 차단에 2

▼자외선 차단제로 시작하는 Before

한 것이 단점. 따라서 차단 효과가 높은

보습력이 좋은 로션 타입, 지성 피부에

배, PA++는 4배, PA+++는 8배 효과

Care

제품을 원할 때는 자외선 흡수제, 피부

는 액상이나 스프레이 타입이 좋다. 바

가 있다는 뜻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최

자외선 차단제는 크게 일정 파장의

자극이 없는 제품을 원할 때는 자외선

쁜 아침 시간을 절약하고 싶거나 자외

소 외출 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고,

자외선을 흡수하는 화학적 성질을 이

산란제를 사용한다.

선 차단제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싫다

평소엔 SPF 30/PA++ 이상의 제품을

용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을 줄이는 흡

자외선 흡수제와 산란제는 성분을 보

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에센스나

이용하되 야외활동을 할 때는 SPF 50/

수제와 자외선을 산란시켜 물리적으로

고 구별할 수 있는데 보통 옥시벤존, 옥

비비크림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

PA+++ 이상 제품이 좋다. 또 효과가

차단하는 산란제로 나눌 수 있다. 자외

틸 멕토시신나메이트, 아보벤존 등의

법.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두세 시간

선 흡수제는 사용감이 좋고 피부가 하

성분이 표시돼 있으면 흡수제,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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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에 맞춰 적당한 자외선 차

간격으로 덧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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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소문처럼) 퍼지기 때문이다.

2012년 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 되면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인천공항과(?) 호

서, 중동지방 중심으로 점차 퍼지면서,

텔, 시장 거리가(대한민국 전체가) 한산

작은 한 반도 까지 찾아 왔다.

하다니 상상이 안된다. 무더운 여름에

한국에는 2015년 5월 20일 국내 첫

처음으로 수영장이 서늘해 지는 느낌

현대인들은 너무 면역력이 떨어진 상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관절의 노화를

태라서, 바이러스 (전염성 병원체) 와 소

늦추어 준다.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리 없는 전쟁의 포로가 된다.

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요통에 도움

매년 독감에 시달리기 싫어서 예방 주 사나 맞으면 괜찮은 줄 안다.

이 된다. 비만이 개선된다. 배변에 도움이 된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란 명언이 있

각 장기에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골다

세계의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

다. 꾸준히, 적당히 자신에게 알맞는 운

공증이 예방된다. 작업능력이 증가된

제대국으로 발돋움 할 수는 있다. 그러

동을 기분 좋게 할 때 마다 면역력 기능

다. 즉 "뉴 스타트나 백투에덴" 같은 생

한국여행 집단 취소, 한국인 입국 거

나 나라에 비상이 걸렸을 때 정부가 어

이 좋아진다.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활습관을 알면 현대를 살아 가는데 큰

부 등 조용한 전쟁이 이제 막 시작이다.

떻게 순발력있게 대응조치 하느냐에

오래 산다.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어려움이 없는 것 같다.

따라 그 나라에 국민 수준이다.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산소섭

앞으로 메르스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

감염 확인 됐다. 한국의 여름 성수기에 재앙 (?) 처럼 왔다.

본격적으로 실물경제에 영향이 미치

이다.

고 있다.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경

국제적 위신이 추락하는 이유도 국민

취량이 증가한다. 근력이 증강된다. 혈

가 또 찾아 온다. 오늘의 재앙을 생각

기침체가 한 달 동안 치명적으로 나타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 무관하지 않

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인대와

해서 내일을 대비하는 튼튼한 국민이,

났다. 민심의 불안의 속도는 그 어느 바

다. 앉아서 남 탓하고 비판하는 입 들

힘줄이 강하게 된다. 심장의 혈액순환

수준 높이는 국가를 만든다.

이러스 때 보다 훨씬 빠르고 강한 이유

은 국민을 불안과 공포를 선동하는 자,

이 좋아진다.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

는 예외 없이 누구에게나 호흡만으로 (

곧 배신자들 이다.

내장이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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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메르스의 포로에서 해방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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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주택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다. 집값이

새집을 산 뒤 필요한 가구 구입, 주택 수

꽤 오른 데다 클로징 비용 등 부대비용도

리, 리모델링에 비용 지출이 필요할 때 여

오름세다. 그러나 진짜 비용은 주택을 구

러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시중에 많이

입한 뒤부터 지출된다.

나와 있다. 리모델링 자재 구입 때 할인 또는 일정기간 무이자 등 주택 구입자들

새 집에 알맞은 가구를 구입하고 필요

에게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한 리모델링을 하려면 많은 비용이 필요 하다. 주택 구입을 끝낸 뒤라 보유현금이

주택 구입자를 위한 크레딧카드를 신청

바닥나 당장 필요한 생활비 외의 지출은

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다. 크레딧

힘들어 리모델링과 가구 구입은 사치처

카드가 주택 구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

럼 여겨진다. 이럴 때 크레딧카드를 사용

을 제공하지만 대부분 비교적 높은 크레

하는 것은 어떨까? 당장 필요한 리모델링

딧 점수 기준을 요구한다는 것. 크레딧카

도 실시하고 추가 혜택까지 제공하는 크

드 신청 전 우선 크레딧 점수를 확인하고

레딧카드가 시중에 많이 있어 눈여겨보

혜택을 받을 조건이 되는지부터 확인하

면 좋다. 크레딧카드 정보 웹사이트 크레

는 것이 좋다. 주택 구입을 완료할 때까지 크레딧카드

딧 닷컴이 소개한 주택 신규 구입자에게

신청을 미뤄야 주택 구입에 필요한 모기

유리한 크레딧카드를 알아본다. ■ 집산 뒤 현금 바닥 때 효자 노릇

현금이 궁할 때를 대비한 지출 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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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카드이다. 시중 크레딧카드는 제공

그 중 주택 신규 구입자를 위한 크레딧

지 대출 승인에도 차질이 없다. 대출 승

되는 혜택과 이자율 등에 따라 천차만별

카드가 따로 있다. 주택 구입 직후 현금

인 전 크레딧카드를 신청하면 대출심사

이다.

이 바닥난 구입자들에게 적합한 카드다.

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대출이 지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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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쉽다. ■‘로우스’(Lowe’ s) 크레딧카드: 5% 할인

주택을 구입한 뒤 ‘DIY’(직접하는) 리모

델링 계획이 많을 경우 건축자재 및 인테 리어 제품판매 업체의 크레딧카드가 적절 하다. 대형 업체 로우스는 자체 크레딧카 드 신규가입 고객에게 2가지 혜택 중 1가 지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카드 발급 후 18개월 동안 매 거래 때 5% 할인혜택과 18개월 동안 299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출할 경우 무이자 할부혜 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택구입 후 약 1년 동안 구입해야 할 가구품목이 많거나 수리나 리모델링 계 획이 많을 경우 로우스 카드를 적절히 활 용하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 할인혜택은 일부 품목은 제외되고 18개월 내에 크레딧카드 사용액을 전액 상환해야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는 제한사 항이 있으니 주의한다. 소매업체 발급 크레딧카드의 이자율이 일반 은행 발급 카드보다 높은 점도 주 의할 점이다. 로우스 카드의 경우 18개월 혜택기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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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부터는 ‘연이율’(APR) 약 24.99%를 적용 하기 때문에 카드 사용액을 매달 납부 기 한 내에 지불해야 높은 이자를 물지 않 는다. ■ 웰스파고 홈 리베이트 비자카드: 모 기지 원금 상환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모기지 원금을

갚아 나갈 수 있는 크레딧카드도 있다. 웰 스파고 은행은 자사 은행 모기지 대출 고 객들을 대상으로 홈 리베이트 비자카드 발급을 통해 카드 사용액 중 일부를 모 기지 원금 상환으로 적용하는 혜택을 제 공한다. 카드 발급 뒤 6개월 동안 개스, 식료품, 약국 등에서 카드로 지출한 금액의 약 5%에 해당하는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리 베이트 금액을 모기지 원금 상환에 사용 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 6개월이 지난 뒤에도 매 지출금액 1달러 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리베이트로 제 공하는데 모기지 원금 상환을 원하지 않 는 고객에게는 리베이트 수표를 발행해

타겟은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샤핑몰

만약 주택 구입 후 구입해야 할 품목은

다른 용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을 통해서도 다양한 가구품목을 판매하

많고 수중의 현금이 바닥난 경우 사용하

연 회비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타겟 크레딧

면 적합한 카드다.

■ 시티 더블 캐시: 높은 현금 보상율

시티 더블 캐시카드의 경우 현금 보상

율이 높아 주택 구입 후 지출금액이 높

카드 사용 고객의 경우 온라인 물품 구

타 카드업체와 마찬가지로 일정기간 무

을 때 사용하면 유리한 카드로 선정됐다.

입 때 배송비가 적용되지 않는 것도 장

이자 혜택을 제공하지만 이 카드의 가장

현금 보상을 통한 할인혜택이 주목적인

배송

점이다.

큰 장점은 매우 낮은 이자율이다.

카드 사용자에게 적합한 카드다. 카드를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제한기간 없이 모

■ 타겟 크레딧 카드: 5% 할인+무료

크레딧 닷컴에 따르면 연이율 약 8.25%

사용할 때마다 거래금액의 1%를 현금으

■ 퍼스트 커맨드 플래티넘: 낮은 이

가 제공되고 신규카드 고객의 경우 최소

로 보상해줄 뿐만 아니라 매달 고지서를

자율

5,000달러 한도액이 적용된다.

납부할 때도 납부금액의 1%를 보상해 준

크레딧 닷컴에 따르면 퍼스트 코맨드 플

따라서 무이자 혜택보다는 장기간 낮은

다. 따라서 카드 사용액의 약 2%를 현금

용품을 다양하게 취급하는 업체로 잘만

래티넘 카는 시중 카드 중 가장 낮은 이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을 선택

으로 보상받는 셈으로 카드 사용액이 많

사용하면 할인혜택 폭이 꽤 커진다.

자율을 제공하는 카드 중 하나다.

하는 것이 유리하다.

을수록 현금 보상액도 불어난다.

대형 소매 할인업체 타겟은 자체 발행

든 지출금액에 5%의 할인혜택을 제공한 다. 타겟은 가구는 물론 각종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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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판매하는 사업이다. 돈을 제법 벌었다.

메이션 협력회사와 조인하고, 검색 엔진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먼저 두려움

하지만 총판 사업은 제품의 판매 여부

을 만들기 위해 대학 연구소와 교수들

아트(Art)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

을 실체를 이해해야 한다. 두려움을 그

를 떠나 무조건 본사의 요구 물량을 개

이 조인했다. 모두가 기꺼이 동참했다.

하다. 어떠한 조건 때문이 아니라 무조

대로 바라보고, 연구하고, 맞닥뜨려야

런티해야 한다. 그래야 총판 사업권을

<누구나 공부할 권리가 있다>라는 슬로

건 좋은 것이다. 결과를 두려워 하지 않

한다. 두려움은 피하는게 아니라, 이해

유지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내 회사 제품

건 아래 2년이내에 각자의 목표를 완료

는다. 자신의 사랑에 열정을 다하고, 그

해야 할 대상이다” 변화의 힘은 막강하

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새로운 사업을 구

한다는 일념으로 동시에 출발했다. 목

결과에 미련을 버리는 것이다. 아트는 과

다. 그래서 변화하라고 말하기도 하고

상한 것이 국내 최초의 <온라인 교육사

표의 70%~ 80%가 완성되어 가던 중,

정과 방향에 대한 열정이지, 결과에 대

자신이 변할려고 노력도 한다. 그러나

업>이었다. 먼저 어학(영어) 과목과 수

I.M.F라는 복병을 만났다. 아직은 회사

한 열정은 아니지 않는가. 나는 지금의

변화는 언제나 실패할 가능성을 동반한

학 과목 두가지였다. 나의 전재산과 나

의 수익 구조가 아니었는데 은행에서 대

아내와 35년째 사랑에 빠져있다. 나는

다. 하지만 변할려고 하는 목표가 내가

의 모든 인맥을 동원해 총력을 다 하였

출금을 상환하라고 한다. 갖고 있던 부

처음부터 나의 아내와 동성동본(同姓

만든 목표가 아니라 사회가, 조직이, 공

다. 벌써 20년전의 이야기다. 그 당시에

동산들 가격은 반토막이 나고 대출이자

同本)인 것을 알면서 만났다. 아내는 나

동체가 원하는 복종의 삶을 변화의 목

는 학습지 방문교육이 대세였고, 인터넷

는 살인적이다. 본사 자금난으로 본사

의 일본어 선생님이었다. 한국에서 동성

표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없던, 모뎀으로 통신하던, 밴처라는

직원 일부를 정리해고 한다. 그러니 노

할 이유이기도 하다.

동본은 결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내가 지금 가난한 이유는 40대 때 나

용어가 없던 시절이었다. 지금도 한국

사분규가 일어나고, 대리점이 분열되고,

서도 두사람은 사랑했다. 어머니 말씀처

의 모든걸 걸고 올인한 사업이 실패한

은 고액의 사교육비로 문제지만, 가난한

협력회사들도 자금난에 고충을 받는다.

럼 세상에 많고 많은 여자 중에 왜 하

것 때문이다. 그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

집 아이도 본인만 똑똑하면, 특히 수학

총체적 위기가 닥친 것이다. 회사가 부

필이면 그 여자인가? 가족들은 이해하

려움을 이겨내지 못함 때문이다. 만약

과 영어 과목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고

도나면 나를 믿고 보증을 선 가족, 친구

지 못했다. 물론 처가집 가족들도 모두

에 내가 목숨 걸고 아내와 결혼한 것 처

등학교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믿었다. 초

들이 피해를 본다. 부도는 막아야 한다.

반대했다. 아내는 결혼할 수 없는 남자

럼, 내 사업에 목숨을 걸었다면 과연 <

등학교 부터 대학교 까지 모든 수학은

IMF는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두

인줄 알면서도 그 험난한 사랑을 선택

실패한 아티스트>가 되었을까? 나는 40

6개 영역별로 나뉘어지며, 모든 문제는

려움>이었다. 회사를 정리하고 다시 시

했다. 두사람은 언제라도 헤어질 준비를

세에 잘 나가던 대기업 부장 자리를 박

각자 코드로 상호 연결된다는 것이 사

작하기로 한다. 하지만 모든걸 정리하니

하고 사랑에 빠졌다. 나는 아내와 결혼

차고 나와서 내 사업을 시작했다. 대기

업의 핵심이다. 연산을 모르는 아이가

빈털털이가 되었다. 다시 재기할 <용기

하기로 결심했다. 맏아들이 그것도 장손

업 직장 생활은 상무, 전무가 되든, 부사

방정식을 풀 수 없고, 함수를 풀 수 없

>가 없었다. 그때 만약 내가 목숨을 걸

이 그 여자를 무조건 사랑한다고 하니,

장, 사장이 되든, 결국 남의 집 종살이

다. 즉 수학과 영어는 스스로 선행학습

고 직원들, 대리점들, 협력업체들을 설득

아버지께서는 승낙하시고, 두사람이 결

고, 언젠가는 쫓겨나야 한다는 절박감

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래서 서울 초

했더라면, 일년만 더 버티었더라면 하는

혼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만들어 주

이었다. 나의 모든 것을 다 바쳤지만 그

등학교 현직교사 40명이 문제 출제자로

결과론적 미련은 남지만, 후회하지는 않

셨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

것은 내 사업이 아니고 내 인생이 아니

참가하고, 전국 대리점 230개 사업주들

는다. 나의 삶은 내가 선택한 열정과 창

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아내와 헤어질 수

라고 느꼈다. 처음에는 <한국 총판>사

이 공부방 형식으로 계약하고, 본사 소

조적 삶이었므로 <실패한 아티스트>는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서로가 목

업을 했다. 전국에 대리점을 30여곳 두

프트웨어 개발 직원들이 수십명, 아이들

되었을 망정, <후회하는 아티스트>는

숨걸고 선택한 삶이니 서로가 행복해야

고 국내, 국외 유명 어학 전자 제품을

의 공부 흥미를 유발하기위한 게임 에니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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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미국은 대학 입시가 전반적으로 한국처

지만, 이에 못지않게 고교과정에서 자신

럼 치열하거나 경쟁률이 높지는 않지만

이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를 미리 생각하

아이비 리그 등의 상위 대학은 사실상

고, 실제 입학해서는 이를 실천에 옮길 필

전 세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힘들다고

요가 있다.

보면 된다. 따라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고등학교에는 많은 클럽들이 있기 때문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학년별로 계획을 세

에 자신에게 적당한 과외활동을 선택할

워서 차분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대학 입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또 자신이 원한다

시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특

면 직접 새로운 것을 만들어 활동할 수

히 고등학교 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

도 있다. 이를 위해 입학할 고교 웹사이

한 시기일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인생 선

트 등을 통해 미리 어떤 과외활동들이 교

배들이 많다.

내에서 벌어지는지 살펴보는 것도 도움 이 된다.

학부모나 교육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 봐도 역시 고교시절이 한 학생의 평생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한 시기라는데 이견

■ 부모는 자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자녀교육을 공부에만 초점을 맞추는 부

이 없다. 또한 고등학교 때 사귄 친구들이 평생 가는 경우가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모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학교 공부

때보다 확률적으로 높은 것이 사실이다.

와 학력평가 시험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

이 때가 가장 감성이 풍부하고 육체적으

지만, 이제 막 고등학교 생활을 앞둔 자녀

로나 정신적으로 왕성하게 성장하는 시

에게 이것들만을 강조하는 것은 부담만

기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고교 4

현재의 상황이고,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

다. 그리고 11학년이 돼서는 3~4개의 AP

가중시키게 된다. 고등학교는 여러 가지

년 과정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

을 수 있기 때문에 차분하게 4년 플랜을

과목에 도전하고, 과외활동은 범위를 좁

변화와 변수가 존재한다.

이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

세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심을 둬야 한다.

혀 자신이 좋아하고 전념할 수 있는 특별

학교는 대학진학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

4년 플랜은 자신의 희망과 목표, 그리고

정이기 때문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 역

현재의 실력에 맞춰 어떤 과목을 수강해

대입 지원서 작성에 바쁜 12학년이 되

해지는 시간이고, 본격적인 입시는 10학

시 4년간 총력전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나갈지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만약

면 일부 학생들은 쉬운 과목을 택하는

년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고등학교 생활

고교 교과 과정 대처법 및 학년별 로드

중학교 성적이 별로 좋지 않다면 가장 효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학에서 볼 때 좋

시작부터 자녀를 입시 쪽으로만 몰아붙

맵에 대해 알아봤다.

과적인 계획을 세워 고등학교에서는 최상

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한

이면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자기 페이스

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

다. 자신의 능력에 맞춰 가능한 AP과목

도 잃게 돼 결국 공부와 거리가 멀어지는

■ 카운슬러를 만난다

다. 만약 카운슬러를 만나기 쉽지 않다면

에 도전하도록 한다.

경우가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고교생활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수도 있다.

우선 카운슬러를 만나보는 것이 알찬

대입 전문 컨설팅업체의 문을 두들겨 볼

만약 가능하다면 자녀가 입학할 고교 카운슬러와 접촉을 통해 날짜를 잡고, 학 교를 방문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

■ 4년 플랜

9학년은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

좋다. 그러나 대부분의 공립학교의 경우

지만, 일반 레귤러 클래스로 운영된다. 때

카운슬러 한 명이 담당해야 하는 학생 수

문에 이 기간에는 학업에 충실할 필요가

가 너무 많아 물리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

있다.

한 것을 골라 꾸준히 활동한다.

물론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당 연한 것이지만 9학년은 고교생활에 익숙

12학년을 쉽게 보내려는 것은 입학사정

새로운 환경에서 자녀가 자신의 능력을

관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때문에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

꾸준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는 것이 중요하다.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의 학년별 대

■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본다

입플랜을 정리했다.

만 생각한다면 곤란하다.

▲ 9학년

고등학교를 대학 입학을 위한 과정으로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를 다닌

1. 어려운 과목을 선택하라. 성적에 못지

는 것도 사실이어서 기회를 잡기가 쉽지

학생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구

다는 생각보다는 고등학교 생활을 충분

않다. 따라서 고교에 입학한 뒤 곧바로 면

체적인 플랜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10학

히 즐기면서 만끽하다 보니까 좋은 대학

9학년때 과목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도

담 날짜를 잡을 필요가 있다. 학생과 학부

년이 되기 전 여름방학부터는 본격적인

을 가게 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도록 하

미노 현상처럼 9학년 때 결정한 과목들

모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10

대입 준비에 들어간다.

는 것이 자연스럽다.

이 10, 11, 12학년 때 과목들 선택까지 영

고등학교는 대입을 위한 학원이 아니기

않게 중요한 것이 과목선택이다.

학년이 돼서야 만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명문 사립대학 진학을 준비한다면 10학

카운슬러는 자녀의 대학 입학을 향한

년 때는 최소 한두 과목 이상의 AP과목

길을 안내해 주는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을 듣고, 11학년 전 여름방학 때를 이용,

고등학교는 중학교 때와 달리 개인의 자

을 선택해야 한다. 9학년부터 honor 과

담당한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그것은

SAT나 ACT 시험 준비에 노력을 기울인

유가 훨씬 더 많다. 물론 공부가 우선이

목을 선택할 수 있다면 택하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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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향을 준다. 학과목 선정은 가능한 한 어려운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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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 10학년

번 정도 보는 것이 좋다. AP시험이 5월에

성적과 SAT 점수 그리고 교내외 활동 리

1. 10학년 역시 9학년에 이어 가능한 한

있으므로 적어도 4월 한달 동안은 AP시

더십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한 대

한다. 과목마다 honor 과목이 가능하다

어려운 과목들을 들어야 한다. 영어 과학,

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AP 과목을

학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면 듣는 것이 좋다. 하지만 누구나 9학년

수학, 역사, 외국어 한 과목씩 듣는 것이

들은 학생이라면 5월이나 6월에 SAT II(

대입원서 마감이 12월 말이라고 많은 시

때부터 무조건 어려운 과목을 들으라는

일반적인데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US History와 과학과목)를

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은

것은 아니다.

대개의 경우 10학년 때 AP과목은 한 개

몇개 보는 것이 좋다. AP 시험공부를 충

큰 실수이다. 대입 에세이 방향을 선정하

학생마다 능력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

(European history) 정도만 듣는 것이 가

분히 했으면 그 과목 SAT II 준비도 쉬

고 원서를 쓰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준

신에게 가능한 범위에서 어려운 과목을

능하다. 빠른 학생이라면 수학이나 과학

울 것이다.

비를 해야 한다.

들으라는 것이다. 분명 사실은 고등학교

과목 중 AP를 택할 수 있을 것이다.

다. 10학년이나 11학년 때 AP과목을 들 을 수 있게 9학년부터 과목선택을 해야

2. 9학년 혹은 10학년 때 시작한 교내

3. 12학년 때도 역시 어려운 과목을 들

에서 전 과목을 A를 받았다 하더라도

하지만 내 자녀가 그렇지 못하더라도 크

외 활동은 꾸준하게 열심히 하여 11학년

어야한다. 11학년까지 최대한 어려운 과

honor나 AP등 어려운 과목을 피한 학생

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11학년 때 AP를 3

말에는 리더십 포지션을 가지도록 해야

목들을 들은 학생이라면 12학년 때 역시

은 명문대 입학이 어렵다.

개에서 5개까지 들을 수 있도록 10학년

한다.

AP 과목을 3~4개 정도는 듣는 것이 좋

2. 관심 있는 클럽들을 알아보고 9학년

때 좋은 성적을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부분의 클럽이 12학년에 활동할 간부

다. 많은 학생들이 12학년 때 쉬운 과목

부터 클럽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너

2. 일반적으로 10학년은 SAT I 시험을

를 11학년 말에 선출하게 된다. 이때 좋

을 들어도 된다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무 계산적인 것은 안 좋겠지만 후에 리더

보기에 좀 이르지만 SAT II는 볼 수 있는

은 리더십 포지션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생각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십 포지션을 가질 수 있을지 가능성을 보

시기이다. 10학년 때 Precalculus를 들었

3. 대학을 선택하기에는 빠른 시기일지

아야 한다.

다면 6월에 있는 SAT II Math 2를 준비하

라도 전공할 과목은 어느 정도라도 정해

4. 조기지원을 할 학생이라면 10월까

학생 수가 아주 많은 Key Club의 경우

면 좋다. 과목 중 AP를 들은 학생이라면

야 할 시기이다. 물론 원서에 ‘undecided’

지는 SAT I 시험을 보고 끝내는 게 좋

오히려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물론 Key

그 과목 SAT II를 6월에 보는 것이 좋다.

라고 쓸 수 있다.

고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11월까지

Club과 같이 큰 클럽의 회장이 된다면 도

3. 9학년 때 시작한 교내외 활동 역시 꾸

하지만 이보다는 어떤 목표가 있어 보이

는 SAT I을 끝내야 한다. 물론 11학년에

움이 되지만 그럴 확률이 낮다면 남이 한

준히 해야 한다. 적은 수의 클럽을 꾸준히

는 것이 좋고 이를 뒷받침해 줄 과목들

SAT I 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

다고 따라할 필요는 없다. 적은 수의 활동

오래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하나의

이나 교내외 활동들을 해오는 것이 좋다.

았다면 12학년에 다시 볼 필요는 없겠지

을 하더라도 오래하고 높은 리더십 포지

클럽을 직접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션을 가지는 것이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새로운 클럽을 만들기 가장 좋은 시기는

리더십이 부족한 경우보다 더 유리하다.

역시 10학년이나 11학년이다.

보여주어야 한다.

만 많은 학생이 더 나은 점수를 받기 위 ▲ 12학년

해 12학년까지 SAT I 시험을 본다.

1. 11학년이 끝남과 동시에 12학년 준비

11학년까지 모두 끝내도록 하는 것이 좋

가 이루어져야 한다. 대입 지원이 몇 달 앞

다. 바쁜 12학년 때 SAT II까지 준비해야

▲ 11학년

으로 다가옴에 따라 고등학교 생활을 되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1. SAT I SAT II AP 시험 등 많은 시험

돌아보고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이다. 12

5. 추천서는 일찍 부탁하는 것이 좋다.

한 것보다 희귀하고 비인기인 종목이 좋

들로 정신이 없는 학년이다. 언제나 마찬

학년을 시작하기 전 여름에는 SAT 준비

거의 모든 대학들이 추천서를 요구한다.

다. 경쟁이 적기에 체형적으로 불리한 아

가지로 모든 시험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

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

대개 카운슬러에게 한 개 학과목 선생님

시안 학생들이 잘할 수 있는 종목이 유리

다. 10학년 후 여름동안 SAT I이나 ACT

해야 한다.

들에게 한두 개를 받아야 한다. 조기지원

하다. 9학년부터 열심히 해서 대회에 입

를 준비해야 하고 11학년 가을학기에 첫

2. 여름동안 자신이 지원할 만한 학교들

을 하는 학생이라면 9월 중에 추천서를

상도 하고 11학년이나 12학년 때 captain

번째 시험을 보는 것이 시기적으로 좋다.

을 리서치하고 원서를 작성해 보고 에세

부탁해야 하고 정규지원을 하는 학생은

SAT I이나 ACT 시험을 11학년에 한두

이를 쓰기 시작해야 한다. 11학년까지의

10월까지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이 좋다.

3. 특기를 만들어라. 운동이든 음악이든 교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특기 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운동의 경우 평범

이 될 수 있을 정도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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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한 싸움을 피하려고 했지만 요시아왕

죽음입니다.그는 사랑받는 왕이었고

했고, 말씀에 근거해서 선택했으므로

은 전쟁을 고집했고, 그 결과는 비참했

존경받는 왕이었습니다. 그에게 참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

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 치명상을 입

로 선한 것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믿

본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내게 신앙

요시아 왕은 유다의 대표적인 선왕 중

고 예루살렘으로 후송되어 죽었습니

는 신실한 믿음, 백성들의 존경, 선지자

이 있다는 것과 내가 지혜로운 판단과

한 사람입니다. 그는 8살 어린 나이로

다.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는 3개월 동

예레미아의 사랑.... 그러나 그의 인생을

선택을 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왕이 되었지만 믿음과 말씀으로 나라

안 왕위를 계승하다가 느고에 의해 폐

결정짓고, 그의 정치를 결정지은 것은

요시아 또한 기도하면서 국가를 이끌

를 다스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유다 또

위됩니다. 그는 애굽에 볼모로 잡혀가

그 모든 선한 것이 아닌 그의 지혜롭지

었을 것이고, 애굽과의 전쟁의 승리를

한 그의 통치 아래 정치적, 종교적으로

고 그의 형제 여호야김이 왕위를 잇지

못한 판단이었습니다.

위해 기도하며 예배했을 것입니다.

새로워졌습니다. 그는 성전을 재건했고,

만 이때부터 바벨론에 의해 점점 나라

때로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믿음이 있다고 해서 정의롭고 바르게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여 온 나라

가 기울어갑니다. 유다는 곧 바벨론 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오해할 때가 있

판단하고 지혜로운 삶을 사는 것은 아

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려 했습니

국에 의해 무너지게 됩니다.

습니다. 내가 착한 사람이며 믿음으로

닙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므로 우

결국 유다의 패방은 유다 역사에 가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모든

리는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자신을 맡

장 선하고 신실했던 한 왕 요시아의 어

판단과 결정 또한 선할 것이라는 생각

기고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조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

리석은 선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에

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

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고민해야겠습

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게 신실한 믿음은 있었지만 차가운 지

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므로 그의

니다. 잠시라도 하나님을 뜻을 묵상하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

혜는 없었습니다. 많은 일을 하나님의

모든 행위가 선하거나 옳은 것이라고

는 일에 나태해질 때 우리는 자신의 생

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뜻대로 순종했지만 전쟁만은 자신의

전제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특

각을 지나치게 믿게 되고, 교만하고 어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

뜻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쩌면 그는 자

히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리석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사탄은 그

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신이 믿음과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사

중요한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라면 더욱

때를 놓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도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대하

실을 너무 믿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한국 교회가 가졌던 ‘예수

판단과 삶을 이용하여 자신의 뜻을 이

34:33)

자신에게 믿음이 있으므로 자신의 판

믿는 대통령’ 혹은 ‘장로 대통령’에 대

루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시 국제 정세가 복잡했습니

단이 잘못될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하

한 환상이 한국 역사에 얼마나 큰 상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

다. 앗수르와 신흥 바벨론 제국이 대립

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왕이었던 요

처를 남겼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셨습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를 향한 하

하고 있었고, 남쪽의 애굽 또한 세력을

시아의 경건한 신앙이 한 나라 유다의

오늘날 교회가 수많은 문제들 속에 있

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좀 더 가까이 알

확장하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요시

신앙을 바로 세우는데 크고 중요한 역

지만 그 문제를 극복하거나 벗어나지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된 지혜는 하

야는 국제 정세를 읽는 시각이 부족했

할을 했었는데, 그의 어리석은 판단이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많은

나님의 생각에 순종하는 나의 삶에 있

습니다. 애굽의 느고왕이 신흥 바벨론

유다의 패망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선

목회자들이 문제 속에 있지만 그 문제

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 하나님이

제국과 전쟁을 하기 위해 유다를 지나

지자 예레미아와 모든 유다 백성이 다

를 인정하고 벗어나려고 노력하지 않는

허락하시는 참된 지혜로 살 수 있기를

가려고 할 때 그는 애굽과의 전쟁을 결

슬퍼하며 애가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교회이

소망합니다. 더욱 가까운 인도하심을

정했습니다. 느고가 유다와의 불필요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며 어리석은

며, 나는 목회자이고, 기도하면서 결정

소망합니다.

다. 그래서 대하 34:33에서는 요시야의 시대를 이렇게 요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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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결론적으로 보면 문제점을 아는 것과 해결

졸업장 조차 없는 사회 초년생에게 영어만

방안을 통해 활용하는 일은 그 근본적인

잘 한다고 모든 일들을 맡기게 되면 반드

자녀가 대학진학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

템의 발달과 전산화는 우리에게 많은 변

사고방식에서 전혀 다른 차원이기 때문이

시 실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에서 여름방학이야말로 기회의 시간이 아

화를 주고 효율성도 가져왔지만 만약 다

다. 이 말은 재정보조라는 관점에서 이를

그러나, 일반실수와는 달리 재정보조 진행

닐 수 없다. 특히, 미국과 같이 각종 재정

른 측면으로 생각해 볼 때는 오히려 이를

신청하고 진행하는 일과 실질적인 혜택을

에 따른 실수는 자신의 대학선택과 인생

보조를 활용하면 사립대학을 주립대학보

응용할만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 반대로

누리는 일이 별개의 차원이 될 수도 있다

의 향방을 바꿀 수 있는 중대사이므로 반

다 실질비용 면에 있어서 더욱 저렴하게

그 혜택과 선택의 폭이 더욱 축소될 수도

는 말이다. 자녀의 인생의 향방이 뒤바뀔

드시 부모가 옆에서 철저한 안내와 진행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나라도 찾아

있다. 그러므로, 혜택을 누리기 위한 사전

수도 있을 만큼 동일한 진행에 있어서 큰

에 대한 책임을 나눠서 지지 않게 되면 돌

보기 드물다. 아무리 뛰어난 교육시스템을

준비는 보다 필수적인 과정으로써 철저히

차이도 보일 수 있다. 예를 들면, 자녀가 고

이킬 수 없는 힘든 상황도 접할 수 있는 것

갖춰서 우수한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교

현 상황에 대한 분석과 적용공식 및 관계

등학교에 진학하기까지 대부분의 학부모

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여름방학을 맞이

육시스템이 있다고 하여도 이에 동반하는

법 등을 잘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주어진

들은 많은 돈과 정성을 들여 자녀가 학업

해 보다 재정보조를 확대시킬 수 있는 기

높은 교육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제도적

혜택을 극대화 시키는 과정에서 실수를 줄

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헌신해 노력을

회의 폭을 넓히기 위한 사전준비는 자녀

인 재정보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노

이려면 사전준비에 대한 최대한의 노력이

기울이지만, 막상 대학진학과 재정보조를

들의 앞날을 위한 가장 중대한 일이 아닐

하우 동반되지 않으면 혜택이 줄어드는 것

필요하다. 문제점은 누구든지 가지고 있지

신청하는 과정에서는 서류준비와 제출을

수 없으며 대학마다 지원해 주는 재정보

도 사실이다. 이러한 재정보조 혜택과 대

만 대학진학 시 장려금과 장학금 등의 무

모두 자녀에게 맡기는 경우를 보게 된다.

조란 수입과 자산에 대한 분석 및 사전설

학선택의 폭을 동시에 넓히기 위해서는 반

상보조금 혜택을 통해 사립대학을 주립대

자녀가 영어를 더 잘 읽고 이해한다고 결

계 없이는 큰 혜택을 바랄 수 없으므로 반

드시 이를 위한 사전준비와 결과에 대한

학보다 실질비용 면에서 더욱 저렴이 진학

과를 더 잘 나오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모

드시 재정보조 공식에 맞춰 지원하는 대

평가는 필수적이 아닐 수 없는데, 만약 이

하려면 우선 문제점부터 파악해 해결방안

두 일임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되지만,

학별로 미리 자세한 세부사항과 대비책을

를 잘 활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혜택이 제

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치 이러한 상황은 조종사 면허를 곧 받

마련해 준비하는 계기가 방학기간 중에

한되므로 오히려 이러한 혜택이 없는 곳에

학부모들은 이전에 체험해 보지 못한 재정

았다고 해서 대형 항공기를 바로 맡길 수

마련되어야 대학진학 시에 보다 많은 혜택

서 선의의 경쟁을 해 나갈 상황보다 교육

보조 시스템의 사전지식과 경험이 부족해

있는가 말이다. 아직 고등학교에 재학 중

을 바랄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칼럼들

의 기회 및 균형과 형평성에 큰 차이를 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진행하

인 자녀는 경험과 사회 시스템을 이해하는

을 통해 기본적이지만 구체적인 대비책을

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는지를 몰라서 나중에 서두르다 준비시기

측면에서 모두 부모보다 부족하지만 이러

논해 보도록 하겠다. 문의)301-219-3719,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다. 최첨단 교육시스

를 놓치게 되는 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한 상황에서 아직 최종학력마저 고등학교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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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이전, 적어도 1세에는 검진을 받

는 경우가 있다. 사시는 모든 아이들이 겪

아야 한다. 간혹 정기 영유아 검진만을 믿

는 보편적인 증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고 안과 방문을 미룰 수도 있다. 정밀한

저절로 증상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는

검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안과에 내원해

틀린 말이다. 사시는 저절로 낫지 않으며

야 한다.

오히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증상이 심해

3세부터는 시력검사를 시행할 때 아이

져 예후가 좋지 않다. 이런 오해는 대부분

의 협조를 얻을 수 있어 보다 정확한 검

가성 내사시로 인한 것이다. 가성 내사시

사가 가능해진다. 심각한 시력 저하를 일

란 실제로 사시가 아니지만 사시처럼 보

으키는 질환이나 특별한 문제가 없던 아

이는 것으로 이는 동양인의 외모적 특성

이도 시력검사를 통해 미세 사시, 굴절 이

때문이다.

상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때부턴 안경

우리나라 아이들은 서양인에 비해 대부

착용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분 코가 낮고 미간이 넓어 마치 눈이 몰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면 예후도 좋다. 평

린 것처럼 보인다. 또 눈앞에 있는 몽고주

생 좋은 시력을 갖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

름이 흰자위를 가려 마치 검은자위가 안

기라 할 수 있다.

쪽으로 쏠린 것처럼 보여 사시로 오해하

마지막으로 6세는 시력이 완성되기 전

기 쉽다.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의미를 갖는다. 또

가성 내사시와 진성 사시를 일반인이 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업에 잘 적응

분해내는 것은 힘드니 안과를 찾아가 검

할 수 있는 적절한 시력을 갖고 있는지 여

진을 받는 것이 좋다.

부를 점검하기도 한다. 큰 문제가 없어 보

가까운 곳의 물체는 잘 보이지만 먼 곳

이다가도 때때로 사시 증상을 보이는 간

의 물체는 흐리게 보이는 굴절 이상의 종

헐 외사시(눈의 방향이 귀 쪽으로 향한

류인 근시도 아이들을 괴롭히는 주요 질

사시)는 부모들이 놓치기 쉬운 질환이다.

환 중 하나다.

만약 이를 방치할 경우 사시 정도가 심해

안구 앞뒤 거리(안축, 각막에서 망막까

져 미용적인 측면에서 아이에게 큰 스트

지의 거리)가 길거나 모양근 수축이 심할

레스를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아이의

경우 근시가 유발된다. 10세 이후 키 성장

첫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학교 입학 전, 간

이 이뤄지면서 안구도 같이 커지게 돼 점

헐 외사시를 검진해야 하는 이유다.

차 나빠지는 경향이 있다. 근시는 10세 이후 혹은 사춘기부터 진행

1·3·6세 아이의 시력이 중요한 이유

문제는 이 시기에 시력을 저하시키는 질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시와 근시

된다는 편견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최

영유아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안질

근에는 아이들의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

사람의 시력은 언제 완성이 될까? 많은

환이 있을 경우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다

환을 꼽자면 사시와 근시다. 사시의 경우

용이 늘면서 근시가 더 빨리 나타나는 경

사람들이 사춘기 무렵 혹은 20세 전후라

는 것이다. 그래서 8세 이전까지 아이의

생후 6개월 이내 발생하는 영아 내사시(

향이 강하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후 칠

고 생각하지만 훨씬 전에 완성된다. 생후

눈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눈의 방향이 코 쪽으로 향한 사시), 심한

판 글씨가 안 보인다고 불편함을 호소하

2개월에 커다란 물체가 움직이는 윤곽을

그중에서도 1·3·6세가 중요한 이유는 따

원시로 인해 2, 3세에 많이 발생하는 조

면 부모는 근시라고 추측하고 바로 안경

볼 수 있는 0.05 정도의 시력에서 시기능

로 있다. 1세에는 심각한 시력 저하 및 시

절 내사시, 영유아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을 맞추러 가는데, 이때 주의해야 한다.

이 발달함에 따라 서서히 정상 시력에 도

력 발달을 방해하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

발생하는 간헐 외사시, 눈이 상하로 벌어

달한다. 3세가 되면 0.4~0.5 정도, 4~5세

해야 한다. 특히 선천성 백내장 같은 경우

진 상사시 등이 있다.

는 0.7 정도, 7~8세가 되면 1.0 정도로 성

에는 1세 이전에 발견해야 하며 3세만 되

각 증상과 사시 종류에 따라 안경을 착

인과 비슷한 시력이 되면서 발달이 끝난

더라도 이미 조기 발견 시기가 지났다고

용하기도 하고 수술로 교정을 하기도 한

다. 즉 이때 완성된 시력으로 평생을 살아

할 정도다.

다.

가는 것이다. www.juganphila.com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서라도 1세(생후

간혹 부모 중에는 사시에 대해 오해하

정밀검진 없이 바로 안경을 착용할 경우 필요 이상의 높은 도수 안경을 씌울 가능 성이 있기 때문. 3세 때 검진에서 근시, 원시, 난시와 같 은 굴절 이상을 진단받더라도 모두가 안 경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간필라 Jun 26.2015-Jul 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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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3세 이후에 안

이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영유

경을 착용해도 되지만 심각한 약시(각막

아 시기부터 눈을 관리할 것을 강조하는

과 수정체 등은 정상이지만 시력이 나쁘

것이다. 특히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근시

고, 안경으로 교정한 시력이 0.8 이하 혹

를 비롯해 난시, 원시와 같은 굴절 이상,

은 양쪽 눈의 시력이 심하게 차이가 나

백내장 등 안질환을 갖고 있다면 아이의

는 상태)가 예상되는 경우 3세부터 착용 해야 한다.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바로 안경 착용 여부를 알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3 아동종합

세는 32.8%, 12~17세는 45.3%이며, 3~5 세 유아 중에서도 2.6%나 안경을 쓰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 대한안과학회가 국민

다. 안과 정기검진은 아이의 시력에 이상

V 심하게 눈부셔 하거나 찡그린다.

월, 그 외 시력에 문제가 있다면 3~6개월 주기로 받아야 한다.

1·3·6세 눈여겨봐야 하는 안질환& 증상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1세

주요 안질환&증상 선천성 백내장, 영아

V 엄마와 눈을 잘 못 맞춘다.

두 자료를 통해 청소년 시기에 안경을

V 아이가 머리를 기울여서 물건을 본다.

많이 착용하며, 그중 상당수는 근시 환자

V 집에서 예비검사를 할 때 한쪽 눈을 가리면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거나 굉장 히 싫어한다.

청소년 근시 환자는 더 빨리 증가하며 어 내다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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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시력을 지키기 위한 최후 단계

날카로운 장난감, 레이저 포인터는 가지

주요 안질환&증상 굴절 이상(원시, 난

8 안약은 반드시 의사 처방 후 사용한

6세

고 놀지 않는다.

시, 특히 근시), 사시(특히 간헐 외사시),

다.

알레르기 결막염

굴절 이상을 의심해봐야 하는 3세

주요 안질환&증상 굴절 이상(원시, 난

9 스마트폰 사용은 최소한으로 줄인다. 10 시력에 이상이 없다면 1년, 약시나 근

이상 징후들

V 마치 딴 생각을 하듯 초점이 안 맞는

시 등의 문제가 있다면 3~6개월을 주기 로 정기검진을 받는다.

눈으로 본다. V 일정한 곳을 주시하지 못하며 눈이 고

이상 징후들

고 50분 후 휴식을 취한다. 7 장난감 총, 화학류, 끝이 뾰족하거나

이 없다면 1년, 약시는 3개월, 근시는 6개

률은 80.4%였다. 특히 청소년 근시 환자

린 나이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이

적절하게 한다. 6 독서나 컴퓨터를 장시간 계속하지 말

신경 질환, 눈물 고임, 충혈

전자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이상 징후들

V 양쪽 혹은 한쪽 눈꺼풀이 처져 있다

석한 결과 12~18세 청소년의 근시 유병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 실내 생활만 하기보다는 야외 활동도

시력을 좀 더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

내사시, 안검하수, 선천성 녹내장, 망막 시

밝혀졌다.

글라스는 쓰지 않는다.

5 TV는 너무 가까이에서 보지 않는다.

건강영양조사(2008~2012년) 자료를 분

의 약 70%가 중등도, 고도 근시 환자로

눈을 찌르는 증상)

3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는 장난감용 선

V 한 눈의 초점이 딴 곳을 향한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17세 이하 아이들의 안경 착용률은 29.9%로 집계됐다. 9~11

시, 근시), 사시, 약시, 안검내반(속눈썹이

정되지 않는다. V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인다.

Profile 박미라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 후 동대 학원에서 석사·박사

아이의 건강한 눈을 위한 생활 습관

학위를 받았으며 대

1 책을 볼 때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대한사시·소아안과

10계명

한안과학회 정회원,

책과 30~40cm 정도 거리를 두고 본다.

연구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가

2 실내 조명은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지 않을 정도로 유지한다.

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임상부교수로 여의 도성모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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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지막 음식섭취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

방법으로 잘 조절되지 않을 경우는 약

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물요법을 병행하게 됩니다.

- 공복 혈장 포도당 농도(최소한 8시 간 이상 금식한 상태)가 126mg/dl 이상 인 경우 - 75g 경구당부하검사에서 2시간째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당뇨병이란

당뇨병 원인

당뇨병이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당뇨병의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인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 저항성

않으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

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포도당

해 올 수 있습니다.

※정상혈당은 공복시 100mg/dl 미만, 식사후 2시간 140mg/dl 미만입니다.

1. 당뇨병 환자의 식사 원칙 ① 규칙적인 식사를 하자!

­일정한 양을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 도록 합니다. ②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자! ­매일 과일, 우유류를 포함하여 다양 한 식품군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당뇨병의 증상과 합병증

③ 알맞은 양을 섭취하자!

- 당뇨병은 물을 많이 마시고(多飮),

­적정 체중 유지와 혈당 조절에 필요

은 인슐린의 작용을 막아 인슐린 저항

소변을 자주 보는(多尿) 증상이 대표적

한 알맞은 양을 영양교육을 통해서 익

성을 일으켜 제2형 당뇨병을 일으킵니

이며, 체중감소, 피로, 전신쇠약감이 나

히고 평소 식사할 때 실천하도록 합니

당뇨병 분류

다.

타날 수 있습니다.

다.

· 제1형 당뇨병 : 30대 이전에 발병하

비만인 사람은 당뇨병은 물론 고혈압,

- 혈당이 매우 높은 경우에는 케톤

※ 당뇨병에 좋은 식품을 소개 받더라

고, 증상이 심하고 급격히 나타나며, 인

이상지혈증, 통풍, 단백뇨, 혈액응고 이

산증, 탈수 등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

도 의료진과의 상담 없이 많이 섭취하

슐린이 분비가 되지 않아 생기며, 반드

상, 심혈관 질환 등의 다른 질병을 함께

습니다.

는 것은 금물입니다.

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합니다. 유전적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 당뇨병은 고혈당이 오래 지속되면

소인이 있는 사람이 화학물질, 약제, 바

러한 병들을 따로따로 병으로 여기지

될수록, 다양한 장기에 합병증을 일으

2.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인슐린

이러스 등 환경 인자에 노출되면서 자

않고 한꺼번에 올 수 있는 질병들로 보

킵니다. 망막병증(눈), 신부전(콩팥), 신

저항성을 낮추어 치료에 도움이 되고

가면역기전에 의해 췌장의 베타세포가

아 ‘대사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경병증, 관상동맥질환(심장), 뇌혈관질

혈관 질환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이 혈액중에 필요 이상으로 올라가서 고혈당 상태가 되는 질환입니다.

여러 요인 중에서 비만, 특히 복부비만

파괴되면서 발병합니다. · 제2형 당뇨병 : 보통 40대 이후 성인

당뇨병의 진단

당뇨병은 증상과 혈당검사, 당화 혈색

에서 발병하고, 증상이 서서히 시작됩

소(A1C) 등의 측정을 통하여 진단하며,

니다.

다음 세가지의 기준 중 서로 다른 날에

유전적인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 만 비만, 고칼로리 섭취, 약물 및 스트

해 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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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은 처음 10분간은 스트레칭

성기능장애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

및 준비운동을 한 후, 가벼운 유산소 운

습니다.

동(걷기, 자전거타기 등)을 하는 것이 좋 습니다. 최소한 주 3회 이상을 하며, 같

당뇨병의 치료와 관리

은 시간대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적

- 운동 시에는 발이 편하고 잘 맞는

으로 유지하여 고혈당과 연관된 증상

운동화를 신어야 하며, 당뇨병에 걸리면

을 줄이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발궤양이 생길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다.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우려가 많고 발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감소)이 있고, 마

기본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이며 이 두

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시행하여 두 번 진단 기준에 맞으면 진 단이 가능합니다.

레스 등 환경인자가 관여합니다. 인슐린 의 상대적 결핍과 인슐린 저항성에 의

환, 말초혈관질환, 당뇨병성 족부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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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발목펌프 운동은 어릴 때부터 신장병과 당뇨병에 시달리던 일본의 이나가키 아미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발목펌프라는 간

니다. 그러므로 모세혈관망의 기능과 함께

더욱 중요시 된다 하겠습니다. 자기 전이라

단한 운동으로 그 중병으로부터 해방되도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혈액순환

면 그날의 피로로 전신이 지친 노폐물로

록 도운 이나가키씨는 강조합니다. “만병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

차 있으므로 발목의 상하운동을 200번이

은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기 때

건이 되며, 발목펌프운동을 통해서 가자미

고 500번이고 실천하면 전신의 순환이 왕

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근과 함께 발목과 종아리 주변을 지나가

성하게 되어 빠르게 돌아감으로써 노폐물

사쿠라는 사람이 자연 속에서 몸을 건강

결국 심장에서 나가는 동맥의 혈액과 심

는 담경, 위경, 방광경 등의 주요 경혈을 자

이 방출되어 누구든지 쉽게 잠을 잘 수 있

하게 하는 방법을 찾던 중 나뭇잎이 바람

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의 혈액이 밸런스가

극함으로써 혈액순환과 질병의 치유에 일

게 됩니다.

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어 고안

맞아야 비로서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

조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결국은 혈액순환이 키인것이죠. 어떻게

하였다고 합니다. 전신 혈액순환이 원활하

며 세포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인체의 상하대응관계는 발목은 뒷복에 상

하면 내 몸속의 혈액, 몸에 거미줄처럼 얽

기 위해서는 정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순조

죠. 그런데 건강하지 못한 몸은 혈액이 내

응된다고 합니다. 즉 머리와 뒷목 그리고

혀져 있는 혈관을 타고 영양공급과 노폐물

롭게 돌아올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에 중

려가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몸에

목과 어깨를 감싸는 승모근은, 발에서는

의 상호 교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종아리의 ‘가자미

노폐물이 쌓여서 병이 되는 것입니다. 간

아킬러스건과 가자미근이 바로 그것입니

가 입니다. 우리 몸의 혈관의 총 길이는 약

근’입니다. 그래서 이 근육을 ‘제 2의 심장’

장, 췌장, 신장, 대소장으로부터 혈액이 돌

다. 그런데 혈액순환에 있어서 가자미근의

120,000km, 지구를 3바퀴나 도는 길이라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발목을 상하로 움

아오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 버린다면 여

운동성은 다른 근들의 운동보다 기여하는

고 합니다. 심장의 작은 박동만으로 이렇

직여줌으로써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수

러 장기에 병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

효과는 큽니다. 이것은 가자미근이 제2의

게 긴 혈관을 겨우 46초만에 한 바퀴를 돈

축했다 하며 펌프의 역할을 하게 되어 정

한것이겠죠. 거기에 내장의 활동이 약해지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며, 강조해서 애

다고 하는 것은 사실 경이적인 것입니다.

맥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도

면 두통, 변비, 견통, 비뇨, 불면, 숨찬 것 등

기하자면 가자미근의 운동은 곧 심장의

파이프처럼 둥글고 속이 깨끗히 비어있는

와준다는 것이죠. 일본 아이치현의 한 주

여러 가지 증상도 생기게 됩니다. 요약하

운동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발의 전후

것도 아니고, 수평으로 되어 있지 않고 상

택가에 살고 있는 이나가키씨 집에는 갖가

자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중요한 원

상하 굴곡신전의 반복된 운동과 그 운동

하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서 잘 보이지도

지 병을 지닌 약 5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인은 정맥의 혈액이 중력을 거슬러 심장으

에 따른 근 섬유의 수축과 신장폭이 대단

않을 정도로 가는 모세혈관까지 곳곳에

찾아 왔습니다. 간경변, 고혈압, 파키슨씨

로 되돌아가는 일이 순조롭지 못한 것이

히 커서 혈액순환에 미치는 영향은 일반적

피를 공급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

병, 뇌종양,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마음의

고, 그 이유는 하지정맥 주변의 근육이 약

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그리

깝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몸은 경이롭다는

병 등의 난치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 중에

해져서 혈관을 수축시켜 피를 올려보내는

고 이러한 운동이 신체의 가장 먼 곳에서

것입니다.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

는 의사가 포기를 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기능을 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

일어나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주는 효과는

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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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오바마 정부가 중소기업들의 지원정책

이 칼럼에서는 SBA 융자에 관한 다양

들을 많이 내어 놓고, 특히 SBA융자

한 프로그램과, 어떻게 은행과 협상을

활성화를 위해 많은 자금을 출원하는

해야 되는지, 융자 신청 준비는 어떻게

등, 융자 기회가 더 많아 졌는데 실상

지난 2007년 금융위기 이후로 미국

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중소기업 대출이

해야 하는지, 어떤 경우에 은행들이 융

은 왜 이리 힘든가 하고 질문해 오시지

경제는 역사상 가장 길고 어려운 경제

라는 부문에서 비교해 보았을 때 미국

자를 꺼리는 지에 관한 대략적인 내용

요. 이 현상은 소위 부익부 빈익빈 현상

불황가운데 허덕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은 중소기업 대출 시스템이 훨씬 잘 갖

들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자금이 많고,

그토록 엄청난 정부의 경제 회복 노력

추어 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아마도 한 번쯤은 SBA융자를 받아 보

크레딧도 좋은 조건의 기업이나 사업주

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 속도는 그리

러한 시스템은 누구나 좋은 아이템이

신 분이라면 얼마나 융자 절차가 얼마

는 실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 것이 사

기대했던 만큼 진행되지 않아 경제는

나, 의지, 크레딧만 가지고 있으면 정부

나 까다로운지 잘 아실 겁니다. 주택융

실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현실에서는 이

여전히 불안 속에서 헤매이고 있지요.

의 지원으로 기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자도 과거에 비해 많이 까다로워진 것

러한 양질의 고객들은 그리 융자를 필

지난 금융위기가 발생하자 미국정부

만들어 줍니다. 속된 말로, 미국에서처

이 사실이지만, SBA융자도 더욱더 까

요로 하지 않는 그룹의 대상자이고, 진

는 천문학적인 자금의 구제 금융을 대

럼 중소기업이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

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금융위기로 인해

정 융자가 필요한 기업들은 그들이 보

기업에 퍼부었습니다. 이때 수많은 입법

다면, 한국의 사장님들은 얼마나 행복

많은 부실 중소기업들이 파산하거나

유한 기업이 위험성이나 기타 요소로

의원들 에는 대기업을 돕는 조치가 진

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영업을 포기함으로 인해 SBA 융자 은

인해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는 것입니

정 올바른 경제 정책인가에 대한 많은

이번 칼럼부터는 중소기업대출의 하

행들은 많은 부실 융자를 보유하게 되

다. 그러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토론이 있었지요. 그 이유로는 미국 경

나인 SBA Loan에 관한 이야기로 여러

었습니다. 그로 인해, SBA 은행들은 그

SBA 융자에 관한 상식을 조금씩 넓혀

제를 떠받치고 있는 중소기업이 전체

분들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우리 동포

심사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부실을 막

가시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실

미국경제의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

여러분들이라면 한번쯤은 SBA 융자에

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

수 있는 무형의 귀중 자산을 확보하시

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미국경제의 근

관해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 융

은 곧 융자 받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게 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간은 흔히 말하는 Wall Street가 아니

자는 기본적으로 개인 기업이나 중소

것을 의미합니다.

라 Main Street라는 말입니다.

기업들이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목적

요즘 많은 고객들이 이렇게 반문해 오

으로 융자가 필요할 경우에 사용하는

곤 합니다. 신문이나 매체를 통해 보면

저자가 한국 내에서 은행 경험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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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칼럼부터 SBA 융자에 대 해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 가도록 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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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Jun 26.2015-Jul 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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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요 경쟁 브랜드를 넘는 품질을 입증한 것으 로 드러났다. 일반 자동차 브랜드 부문에서 초기 품질조 사 1위를 차지한 기아차는 쏘울이 소형 다 목적 차량 1위, 쏘렌토는 중형 SUV 부문에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소비자 평가기

서 1위, 옵티마는 중형 세단에서 2위를 기록

관 JD 파워가 실시한 자동차 초기 품질조사

하는 등 각각의 차급에서 최고점을 기록했

에서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가 럭서리 브

다고 밝혔다.

랜드를 제외한 일반 자동차 브랜드 부문에서

또한 기아 조지아공장(KMMG)의 경우 쏘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등 순위를 대폭

렌토와 옵티마를 높은 품질로 생산한 것을

끌어올리며 약진했다.

인정받았으며 쏘울을 생산한 기아 광주공장

전체 브랜드를 따져도 기아와 현대차는 각

의 경우 렉서스 ES, IS, RX 모델을 생산하는

각 2위와 4위에 랭크됐다. 포셰와 재규어만

일본 규슈공장을 제치고 아시아 태평양 지

이 기아와 현대보다 품질지수가 높았다. <도

역의 최고 자동차 생산 공장으로 선정됐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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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일반 자동차 브랜드 부문에

JD 파워가 발표한 자동차 초기 품질조사

서 초기 품질조사 2위를 기록했으며 소형

(IQS·Initial Quality Study)에 따르면 기아차

SUV 부문에서 투싼이 1위, 소형차 부문에

와 현대차는 차량 100대당 86건과 95건의

서 엑센트가 1위, 캠팩카 부문에서 엘란트라

불만이 각각 제기된 것으로 집계돼 미국, 일

가 2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최고점을 받았다

본, 독일 등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국들의 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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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10page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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