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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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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몸살이다. 작년 봄 내내 세월호 로 시름하더니 이번엔 또 메르스(MERS.

객들이 모두 배에서 내려다 볼 뿐 내리는

염려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서 온 관광객

해 "현재로서는 국제적인 공공보건 위기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이나 한국 방문자들과의 접촉을 꺼리는

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어떤 제한도 권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는 보도다.

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동호흡기증후군)로 온 나라가 한 달 가

관광객 쇼핑으로 떠들썩하던 명동거리

까이 진통을 앓고 있다. 이로 인해 안 그

가 한산하기 짝이 없다. 한국방문을 취소

래도 힘들던 내수 경기는 더 어려워졌고

한 외국관광객이 10만8,000명에 이른다

모든 일이 그렇듯 조심해서 나쁠 것은

진짜 두려운 것은 메르스가 아니라 지

민심은 흉흉해졌다. 외국인들의 한국 방

고 한다. 이 가운데 중국관광객이 75%를

없다. 하지만 감염병 전문가들은 한결

나친 두려움과 공포다. 전문가들이 괜찮

문 취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관광 경기

차지하고 있으니 명동거리가 한산할 수

같이 이런 태도가 지나친 과잉대응이라

다고 하는데도 먼저 위기를 과장하고 공

도 곤두박질 쳤다. 여기에 고질적인 정치

밖에 없다. 경주에서는 메르스가 발생하

고 지적한다. 한국에선 폐렴과 비슷한 정

포를 부추기는 일은 자제해야 한다. 그러

논리까지 또 가세해 상황은 더 꼬이고 있

자 관광객이 80%나 줄었다고 한다.

도의 치사율임에도 중동과 마찬가지로

자면 미주한인들부터라도 SNS 등을 통

40%나 된다라는 것, 환자와 직접 접촉

해 여과없이 전해지는 부정확한 정보를

다. TV뉴스에서 본 장면인데 인천항에 처

메르스 사태가 이렇게 장기화되면서 미

하지 않는 한 공기로 전염된 사례가 없

무분별하게 퍼 나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음으로 중국관광객 3,000여명을 태운 크

주 한인들의 마음도 착잡하다. 본국 친지

음에도 공기 전염으로 급속 확산될 것이

메르스로 인한 피해보다 그것에 대한 두

루즈선이 입항하자 항구에서 대대적인

의 미주 방문도 그렇고 사업차 드나드는

라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세계보건기구

려움에 의한 피해가 몇배 더 크다는 것을

밴드연주와 쇼가 펼쳐졌다. 그런데 관광

한국 출장도 편치가 않다. '혹시나'하는

(WHO)도 현재 한국의 메르스 상황에 대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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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다.

뉴욕타임스가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 에 대한 삼성서울병원의 오진과 병원을

5월30일 14번 환자가 양성반응을 보인

쇼핑가듯 하는 한국인의 병원문화가 메

이후 병원은 응급실에서 접촉 가능성이

르스 위기를 불러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있는 893명을 병원 혹은 자택에서 격리 토록 했지만 응급실을 방문했던 많은 사

뉴욕타임스는 17일 서울발 기사로 '한국

람들을 추적하는데는 실패했다.

최고의 병원으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이 35세 남성환자를 폐렴으로 오진한 것이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된 80여건의 절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가중시킨 주요 원

반은 격리대상 리스트 밖에서 발견됐다.

인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하철을 타고 사우나에 들르는

신문은 '16일까지 한국의 메르스 확진환

등 일상 생활을 계속했다. 일부는 메르스

자 162명의 절반은 한국 최고의 병원으

징후가 나온 상태에서 다른 병원을 방문

로 간주되는 삼성의료원에서 감염된 것

하기도 했다. 삼성 의사 한명도 지난 주

으로 나타났다'며 2012년 사우디에서 발

증세가 나올때가지 진료를 계속했다. 55

발한 메르스가 한국의 위기가 되버린 저

세된 삼성병원 직원은 양성반응이 나오

간의 상황을 전했다.

기전까지 76명의 환자들을 휠체어로 실 어날랐다.

1번환자를 통해 감염된 14번환자가 5월 27일 삼성병원에 도착했지만 폐렴으로

삼성병원은 3900명의 의료인력중 300

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대책회의

지금까지 162명의 메르스환자들이 13

오인했고 이 환자가 병실이 없어서 응급

여명이 현재 격리됐으며 다른 병원들은

에서 의원들이 삼성병원의 초기 대응 실

개병원에서 발생했고 21명이 사망했다.

실에서 사흘간 대기하며 수많은 사람들

감염 우려로 삼성의 환자들을 받는 것을

패를 비판하자 '삼성병원이 뚫린것이 아

그러나 이들은 메르스 진단을 받기전까

에게 메르스를 전파한 '슈퍼전파자'가 되

거부하고 있다.

니라 국가가 뚫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삼

지 70개의 다른 병원들을 통해 다른 사

성병원에서 실수는 계속됐다"고 지적했

람들을 감염시켰을 것이라는 두려움을

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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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는 "정두련 삼성서울병원 감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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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원을 개원해 병원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암치료를 위해 미국에 가곤 한 이건희 회 장의 소망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타임스는 대형병원을 선호하는 한국인 들의 정서와 독특한 병원문화도 진단했 다. 한국에선 아이가 병이 나면 모든 연결 고리를 찾아 삼성이나 또다른 재벌그룹 현대가 운영하는 병원에 병상을 확보하 는게 부모의 도리로 간주되고 있다는 것 이다. 병실을 찾지 못하면 부모들은 이들 병원의 응급실에 들어가 며칠이라도 기다 리곤 한다. 평균 1800명의 환자들이 있는 삼성병원 은 입원을 기다리는 긴 대기줄이 있으며 매일 8500명의 외래환자들이 다녀간다. 권준욱 메르스중앙대책본부 기획총괄반 장은 한국의 보편적인 의료서비스체계와 관련, "환자들이 쇼핑하듯 병원에 간다" 고 말했다. 타임스는 "저렴한 의료비는 많은 환자들 이 가능한 병원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원 인이 되고 있다. 대형병원들은 가족들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방당국은 메르스

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

비판가들은 메르스 위기에 대한 이익과

환자들이 고용해 병원에서 함께 먹고 자

확산을 막기 위해 기차역에 열감지기를

은 "가장 뼈아픈 것은 삼성병원의 14번

효율성을 앞세우는 '삼성 스타일의 관리'

는 사설간호사(간병인)들로 더욱 혼잡하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6500명 이상이 강

환자를 막지 못한 것"이라면서 정부가 간

를 성토하고 있다.

다. 한국에선 친지와 친구 동료들이 과일

제 혹은 자가격리를 하고 있고 상당수는

병인과 보호자들이 통제되지 않는 병원

타임스는 '문어발'로 비유되는 한국 최대

바구니같은 선물을 들고 환자를 병문안

삼성병원을 방문한 사람들이다.

문화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 재벌가인 삼성그룹이 1994년 삼성병

하는 것이 사회적 에티켓으로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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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이다. 기독교인들은 환자의 침상에 둘러앉아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 른다. 한국인들은 이런 병원의 모습을 ‘벼룩시장’같다고도 한다"고 소 개했다. 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삼성의료원은 모두가 치료받기를 원 하는 국립병원과도 같다. 메르스가 우리 의료체계의 문제점들을 드 러내는 '스트레스 테스트'가 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한국의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두고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야 한다고 미국 CNN 방송이 재활의학 전문의 포드 복스(Ford Vox)의 의견을 인용해 보도했다. 복스는 "한국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메르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밖에서는 가장 큰 규모여서 매우 놀라게 만들고 있다" 며 "만약 미국에서 비슷한 메르스 발생이 일어난다면 에볼라(Ebola)에 대응한 경험과 준비된 의료시스템 덕에 생각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의 상황에서 아직 배울만 한 뭔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에볼라와 메르스는 둘다 모두 놀랄만큼 높은 치사율을 갖고 있 고 둘 다 백신이나 확실한 치료법이 부족하며 실험 프로토콜에 접근 하기가 어렵다"면서 미국의 에볼라와 한국의 메르스 대응방식을 비교 했다. 메르스는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 발생했으며 중동에서는 2012년 첫 환자가 나타났다.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는 연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16일 현재 확진자가 모두 16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 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미국의 경우에는 비록 지난해 두명이 메르스 환자로 보고됐지만 올 해는 없다. 지난해 메르스 환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면서 감염 된 보건관계자다. CDC는 현재 한국에서의 메르스 발병을 3단계인 공지 등급 중 가장 낮은 ‘주의(Watch)’로 분류하며 통상적 수준의 주의를 요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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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안과, 카이로프랙틱…많고 많은 전

타프그룹은 일찌감치 온라인 쇼핑의 급

문병원. 이 가운데 유독 환자들이 많이

증을 예감하고 이를 준비해 왔다. 마찬가

찾아가는 병원의 비밀은 무엇일까?

지로 타프그룹과 함께 한 한인 사업체들

심각한 매출 감소로 폐업을 고민할 때

은 극심한 불경기 속에서도 온라인 시장

오히려 빨랫감이 늘어 인력을 충원해야

으로 급격히 변화한 시장에서 오히려 매

하는 세탁소 사장님의 비결은 무엇일까?

출신장과 함께 규모가 커지는 성장세를

또한 주말마다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

지속하고 있다. 반면 시대의 흐름을 간과

루는 음식점. 손님들의 발길을 향하게 하

한 사업자들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불경

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가?

기 한파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

의사의 실력이 좋아서? 빨래가 깨끗해

정이다. “시대는 변하고있습니다. 온라인

서? 음식이 맛 있어서? 물론 그렇기도 하

비즈니스가 병행되지 않고서는 경쟁에

겠지만 진정한 해답의 열쇠는 바로 그 업

서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입니다. 타프그

체가 가지고 있는 활성화된 웹 사이트이

룹은 이같은 시대의 흐름에 따른한인 동

다. 변화하는 온라인 마켓 시장에서 웹사

포 사업자들의 변화의 파트너가 되어 드

이트가 바로 사업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릴 것입니다” 김태훈 사장은 뷰티서플라이 업계를 예

있는 것이다.

로 든다.

온라인 웹사이트 전문 제작업체 타프그

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비용 절

디자인 그리고 인쇄까지 가능한 회사를

룹은 최근 인터넷 검색시 제일 먼저 창

감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한

운영한 결과 회사 규모가 성장해 단독 건

“종전에 꼭 매장에 들러서 제품을 구입

에 뜨는 디스플레이 세팅 기법으로 주목

것이다. 타프그룹은 최고 클래스의 컴퓨

물을 구입하여 이전하였습니다. 좋은 교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인터넷으로 이곳

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번 제작으로

터 전문가들이 모여 웹 사이트 제작을 통

통조건으로 상담이 필요한 고객들이 쉽

저곳의 제품 가격 비교까지 마친 뒤 가장

인터넷 쇼핑몰과 스마트 폰 등 IT 기기와

해 기업 마케팅을 돕고 이미지를 높여 주

게 찾아올 수 있는 지리적 위치에 있어 필

저렴한 매장을 찾습니다. 얼마 후면 인터

통용되도록 했다. 이는 종전에는 웹사이

는 소프트 웨어 개발 전문회사.

라지역 한인 사업자들의 더 강력한 온라

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사람이

인 마케팅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훨씬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즈니

트를 제작할 경우 인터넷 쇼핑몰용 따로

블루벨 지역 202선상의 새 사옥에서 제

모바일 기기용 따로 제작해야 해 비용적

2의 도약을 위해 비상하고 있다. 신 사옥

타프그룹 김태훈 사장은 신사옥을 마련

스 웹사이트를 통한 효율적 마케팅은 꼭

으로도 부담스러웠으나 이제는 한번 제

은 사통팔달 지리적으로 여건이 좋아 상

할 만큼 성장한 것은 동포 사업자들의 믿

필요한 것입니다. 이미 이같은 변화를 예

작으로 인터넷 쇼핑몰과 모바일 기기까

담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음과 전폭적인 지원이 바탕이 되었다고

감하고 미리 준비한 오너들은 오히려 매

지 동시에 사용 가능하게 된 것. 한인 사

있다. “7년째 전문 웹사이트 제작과 모든

겸손해 한다.

출 증대의 기회를 맞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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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인들이 운영하는 세탁소 비즈니 스 또한 다르지 않다. 장기 불황 가운데 세탁비즈니스는 매출

템을 갖춘 세탁소는 오히려 매출이 늘었

이트를 만들었다 해도 관리가 안되고 잘

다는 통계다. 온라인 마케팅이 얼마나 중

못된 정보와 기간 지난 오래전 정보가 그

요한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대로 있다면 이는 안 만든만 도 못하며

-비즈니스 마케팅을 위한 원스톱 서비 스

타프는 전문 웹 제작 회사를 넘어서 모

이 크게 줄은 대표적 업종 가운데 하나.

“성업중인 네일살롱이라든지 손님들로

한번 입고 맡길 옷 두번 입고 또 되도록

바글바글한 음식점의 공통된 특징은 바

“늦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상담

지니스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곳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옷감

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

에서 부터 웹 사이트 제작, 관리까지 보다

제공하는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

을 골라 구입하니 세탁소 매출은 줄어들

다”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사람들은

저렴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발한 타프

하다. 예를 들면 새로운 비지니스를 오픈

수 밖에 없다 . 하지만 인터넷 홈페이지를

모두가 컴퓨터 사용자이고 대부분이 스

를 믿고 투자해보세요. www.tafjkgroup.

할시 로고 디자인서부터 명함, 브로셔, 메

제작, 웹사이트를 통해 픽업 앤 딜리버리

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어떤 마케

com에 가면 저희가 제작한 샘플을 보실

뉴, Take out menu, 포스터, 배너 등 모든

즉 세탁물이 있는 가정이 웹사이트에 올

팅 전략을 짜야 할 것인가를 반문하는 김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인쇄 그리고 업체 카운터앞까

려 놓으면 재빨리 픽업해 빨래하는 시스

태훈 사장. 여기에 또 한가지. 설사 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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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태훈 사장의 자신감이 남달라 보인다.

든 디자인과 인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

지 배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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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하여 상담을 받은 후 시작하세요. 또

타프그룹은 비즈니스 컨설팅을 전문으

기존 비즈니스가 잘 안 풀리고 있다면 타

로 7년간 다른 비즈니스 업체들을 상대

프그룹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시원하

로 경험을 쌓아왔으며 상담을 위해 찾아

게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온라인 쇼핑을

온 고객들에게 비즈니스를 위한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성공의 당당한 동반자가

무료로 제공한다.

되어 드릴 것입니다”

“같은 업종의 비지니스와 차이를 두려

7년넘도록 새로운 아이템으로 시작하

면 먼저 디자인에 투자하세요. 디자인이

는 비즈니스와 기존 운영업체 경영자들

당장의 돈을 벌어다 주지는 못하지만 오

과 상담을 하다보니 현실적 상황과 수입,

래 살아남게하는 무기입니다. 디자인도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 노

좋고, 서비스와 품질도 좋으면 그 비지니

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스는 당연히 성공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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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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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필라델피아 홀리엔젤스 한인 천주교회 (

챔피언엔 68로 맹타를 휘두른 김영기씨

주임 이효언 펠릭스 신부)는 사회복지 기

가, 남자부 문평, 여자부 이진영, 시니어부

금 마련 골프대회를 지난 14일 (주일) 오

송원규씨가 각각 1등를 차지했다.

후 1시, 본당 인근 챌튼햄에 위치한 멜로

장타상은 13번 홀 (파 5)에서 300야드

스 컨트리클럽(Melrose Park Country

를 날린 이석원씨가, 기증 받은 40인치

Club)에서 열렸다.

TV를 내 걸고 겨룬 근접상에는 필라 16

이효언 신부는 “해마다 기금 마련 골프

강 골프회 회장 정근식씨가 4번 홀 (파 3)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신 많

에서 홀컵에 51인치 가깝게 붙여 행운을

은 업소와 골퍼들이 있었기에 공동체가

잡았다.

더욱 활력을 얻어 성장할 수 있었다”며 “

참가자들의 도시락과 간식, 저녁 식사

평소 갈고닦았던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는 친교실에서 사목회 부인들이 새벽부

참석자들 모두가 홀인원을 했으면 좋겠

터 나와 정성껏 마련했으며 청년부 15명

다”는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

이 각 홀를 돌며 원활한 경기 운영를 도왔

이 날 123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가

다. 시상식은 후원 받은 상품으로 알뜰하

운데 샷건 방식으로 게임을 시작하여 채

게 치뤄졌으며 복권 추첨까지 더해져 시

점은 켈러웨이 방식을 적용했다. 화창한

종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이번 대회 수익금 전액은 250 여명이 넘

날씨 속에 먼 거리에 있는 랭케스터 카운 티와 델라웨어, 볼티모어에서도 신자들

려 보냈다.

이 합류하여 서로 친교와 화합을 다지며

앨리스터 멕켄지(Alister McKenzie)가

이민 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함께 날

1927년에 디자인한 이 곳은 비교적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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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가 좁고 러프는 길며 나무와 헤저드

는 본당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까지 많아 정확도가 높은 골퍼들에게 유

예정이다.

리한 코스다.

양경숙 미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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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당뇨인들은 혈당을 관리하기 위해 혈당을 체크 하고 그 수치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혈당 치가 낮으면 안심하고 혈당치가 높을 경우 스트 레스를 받게 된다. 공복 혈당이 높은 이유

고혈당이 되지 않도록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하

고 약을 먹고 낮은 혈당 수치를 예상하고 공복혈 당(공복상태 8시간 이상 지난후 )을 체크하는데 저녁 취침전 보다 훨씬 높게 나와 당황하고 실망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분명 긴 시간동안 혈당을 올릴만한 이유가 없는 데 왜 혈당이 올라갈까? 이러한 현상은 인슐린 주사를 하거나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당뇨인의 경우 자주 격게 되는 흔한 현상중의 하나다. 소모기 현상 (반동고혈당)

취침전에 당분(식사) 의 섭취량이 너무 적은데

인슐린 주사나 혈당강하제로 인하여 한밤중에 혈당치가 너무 낮아지면 ,우리 몸은 그에대해 위 험을 감지하고 반작용으로 혈당치를 올리는 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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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때 간에서 일시

혈당강하제 복용시간을 취침전으로 옮

1) 이 시간대에 혈당치가 낮으면 소모

수치가 안정적이고 식후혈당이 높게 나

적 으로 많은 양의 포도당을 분비하게

기라는 처방을 할수 있다 . 또는 , 저녁

기현상(취침전 섭취한 당분에 비해 인슐

와 전체적으로 고혈당 상태가 아니라면

되기 때문에 그 포도당의 양이 남아

에 복용하는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종

린 주사나 혈당강하제의 양이 많아서 체

크게 염려할 필요는없다 .

공복시 고혈당 증상이 나타난다. 또 숙면

류를 바꾸는 처방을 할수도 있다.

내 당분 이 부족, 저혈당 증상이 올수 있 는 상황 ) 으로 예상할수 있다.

을 취하지 못한 경우도 아침고혈 증상의 원인이 될수 있다. 이럴 경우는 취침전에 약간의 당분의 섭 취하거나 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 주사

소모기현상과 새벽현상을 구별하는 방 법

소모기 현상과 새벽현상 을 구별하는

의 양을 의사와 상의해서 조절할 필요

방법은 이삼일 동안 새벽 2-3시 사이에

가 있다.

혈당을 체크해 본다.

두가지 현상이 모두 공복(식전혈당) 혈 당이 취침전부터 높은경우로 세심한 관

2) 이 시간대에 혈당치가 정상이거나

찰과 자료를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높다면 새벽현상 (역조절 호르몬분비가

파악한후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처방

늘어나는 ) 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

을 받는것이 중요하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당뇨인에게는 흔 히 있는 증상으로 당화혈색소( HBA1c)

제품 구입및 상담 : Dang Control, Inc. ( 718-977-0077 )

새벽 현상

인체는 자고 있는 동안에 적은 양이지

만 간에서는 계속 해서 글리코겐을 분해 하여 혈액 속으로 분비를 한다 . 이는 정상적인 체내 변화의 일종으로 오전 3시부터 8시 사이 에 체내에서 역 조절호르몬(성장호르몬, 코티졸,카테콜아 민류) 의 분비량이 늘기 시작한다ㅡ 이 들 호르몬은 인슐린의 혈당저하 작용 과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데 취침전 복 용한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의 약효가 사 라지고 있을때 이 역조절 호르몬의 분 비가 늘어나면 그 결과 혈당치가 높아 지게 된다. 이럴 경우 의사는 혈당치가 높아지는 시점에 인슐린이 효과가 나도록 주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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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루스레프튼 경영원장이 발표하였다.

아인슈타인 의료재단 주최 한인사회 건 강 박람회가지난 13일 글렌사이드에 소

지난 2012년부터 글렌사이드에 소재한

재한 아카디아 대학교 강당에서성황을

아카디아 대학교에 한국학연구소를 설립

이루었다.

하고 대학교와 한인사회에 건강교육, 한

아카디아 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초청

국어 강좌 및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노력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 박람회는 귀

하고 있다는 것을 아카디아 대학교 국제

니드스퀘어 양로원과 각종 한인사회 및

교류처장인 와런하퍼 교수는 앞으로도

미주사회 단체들의 협찬으로 이루어졌다.

한인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며 환영인사로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는17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 하였으며 45명의 참여단체 스탭진이 참

이번 행사에는 한인사회 및 주류사회

여하여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10명의 아

에서 참여해준 단체와 협찬사는 다음과

인슈타인 의료진이 개인상담을 나누었

같다: 아카디아 대학교Arcadia Univer-

다.

sity, 템플대학교 아시안 건강센터Center

12명의 한인청소년 자원봉사자와 10여

같다며 즐거운 모습이었다.

른 성과를 바탕으로 아인슈타인 의료재

for Asian Health at Temple University,

명의 한인 준비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인 남성들을 위한 전립선암 교육 및

단에서 발전대책을 마련했다는데 큰 평

PCA, B형 간염재단 Hepatitis B Foun-

참여하여 모든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진

검진과 여성들을 위한 유방암 교육 및 검

가를 받고 있다. 한인사회와 더욱 긴밀

dation, Yoon Family 카이로프락틱, 하

행되도록 안내하였다.

진에 등록을 하여 차후에 아인슈타인 의

한 유대관계를 갖고 계속적으로 한인들

나여행사, Grace Day 한인복지센터(이

료재단에서 제공하기로 하였다.

이 아인슈타인 의료재단에서 필요로 하

명숙) Gilead Science, State Farm (이

점심시간에는 한인 악단이 제공하는 한 국음악과 함께 건강식인 콩국수를 나누

아인슈타인 한인자문이사진의 권고와

는 각종검사와 의료진 예약을 한인의 도

은희), Farmers Insurance (장정현), 윤

며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들은 마치 한국

아인슈타인 의료재단 지도자들의 적극적

움으로 쉽게 예약하고 병원측과의 소통

일중 보험, 세종회계법인(유성수), 한아

의 시골동네에서 노인, 장년, 청년 그리고

인 지원으로 인근지역사회에서는 처음으

을 원할하게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모스

름, PNK 홀세일(김영식), 서니인쇄소(장석

어린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잔치마당

로 한인사회를 위한 직통전화개설에 따

재활원/아인슈타인 의료센터 엘킨스파크

근), ANT 트로피(정현재), 안민환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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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회에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여성골프협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세째주 화요일에 정기대회를 개최하고 있 다. 회원 가입 및 대회 참가 문의는 267467-6600

대회 결과는 아래와 같다.

▲챔피언 김점숙, 장타상 김점숙, 근접상

펜아시안노인복지원(원장 최임자)은 한인 사회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감성 을 고려한 여름 특강 프로그램을 6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증진 및 삶의 2015 필라 한인여성골프협회 6월 대회 에서 김점숙 씨가 챔피언을 차지했다.

조를 이루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골

질 향상을 위한 이번 여름 특강은 10

프를 즐기고 회원들의 친목을 다졌다.

주 동안 진행되며 현재 접수중이다.

김점숙 씨는 곧바로 가장 멀리 드라이브

손덕수 회장은“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회

6월 22일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는

샷을 날리는 장타상도 함께 수상해 기븜

원들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아직 관심있

을 더했다.

고 말하고 “여성골프협회가 필라델피아

는 강좌가 없거나 어떤 강좌가 내게 맞

지난 16일 필라델피아 근교 할리스빌에

지역 한인 단체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는지 잘 모르는 분들은 이날 오리엔테

위치한 레더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날

단합이 잘 되는 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

이션에 참석하여 수업 내용, 진행 방법

대회에는 43명의 여성 골퍼가 참가, 각기

록 함께 노력하자”면서 다음 7월 정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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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례 ▲A조 : 1등 이옥순, 2등 임인순, 3등 김 혁림 ▲B조 : 1등 최수지, 2등 이미숙, 3등 김 미숙 ▲C조 : 1등 정루시아, 2등 김명희, 3등 조신디

그리고 강사에 대한 소개등을 받고 선 택할 수도 있다. 이 날 펜아시안 실버스쿨에서는 영 화 상영을 계획하였지만 사정상 취소 되었다. 자세한 문의및 등록 예약은 설인숙 또는 김아영 전화215-572-1234 이멜 passiculture@gmail.cm 온라인 문의는 웹사이트 passi.us로 하면 된다. 주소 6926 Old York Rd, Philadelphia, PA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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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소비자 정보

여름 이불을 새로 장만하려는 소비자들

큰비둘기 혼례방 김정은 대표는 “저렴한

에게 알뜰 구매의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

가격으로 여름 이불을 구매할 수 있는 기

혼례용품 전문매장 큰비둘기 혼례방에

회를 마련했다” 며 “불경기에 이불 구입

서는 여름 이불 특가 세일 행사를 실시

을 미루고 있던 주부들에게는 알뜰 구매

한다.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1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뽀

말했다. 이번 여름이불 특별세일 행사는

송뽀송한 100% 면 이불과 시원한 여름

7월말까지 예정이나 전시품 소진 시 조

지지미 이불이 $75 에 할인 판매된다.

기 마감될수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차 렵이불은 $100, 면 패드는 $45에 각가 판 매된다.

행사장은 첼튼햄 H마트 2층 큰비둘기 혼례방 매장. 문의는 215-782-2222

필라델피아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 본인임을 확인

20일 토요일 오후1시부터 서재필센터

받은 후 신청 할 것을 강조했다. 단, 본

강당에서 실시된다.

인이 직접 신청할 수 없을 정도로 신

뉴욕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이번 영

체, 정신적 질병이나 장애가 있거나

사 업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계

18세 미만의 청소년의 경우는 대리인

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국적상

을 통한 여권발급이 가능하다.

실•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비자발급

한인회 관계자는“순회영사업무를 이

신청 등이다. 구비서류는 미리 준비해

용하려는 민원인들은 업무에 따라 준

야 한다. 업무 내용에 따라 구비서류

비 사항이 다르나 여권, 영주권, 사진,

는 여권, 영주권(원본과 사본), 사진 1

가족관계증명서, 우표 등을 미리 준비

매,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기본증명

해야 하며 우표는 현장 구입이 가능하

서, 우표 등이다. 구비서류와 관련된

다”며 민원인은 사전에 예약해 줄 것

주요 내용은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

을 당부했다.

(http://www.koreanconsulate.org)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업무

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일시: 6월20일(토) 오후1시~오후5시

또 예약이 필요한 영사업무는 사전에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전화로 연락해야 한다.

6705 Old York Road. Philadelphia,

뉴욕 총영사관은 특히 전자여권 발 급과 관련,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접 www.juganphila.com

PA 19126 문의: 267-334-0877 주간필라 Jun 19.2015-Jun 2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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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외국민도 외국으로부터 국내로 반입한 지급수단을 반출 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 습니다.

▲외국인의 상속재산 반출

△문 : 저는 미국 이민을 와서 미국 국

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국적은 상실하 였습니다. 저는 한국에 형제들과 함께 상 속받은 부동산이 있는데, 그 소유권을 계 속 보유하거나 이를 처분하여 매각대금 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 : 외국국적을 취득하여 한국 국적 을 상실한 자가 우리나라에서 상속받은 토지를 계속 보유하고자 하면 「외국인 토지법⌟에 따라 상속을 한 날로부터 6월 이내에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신고 하여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 료의 처분을 받게 되나 소유권을 잃게 되 지는 않습니다. 상속재산은 상속인들 간에 공유가 되 고, 부동산상속의 경우 등기를 하지 않아 도 피상속인의 사망과 동시에 각자의 상 속분에 따른 소유권이 인정됩니다. 그러 나, 그 상속재산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상 속인들의 공동명의로 상속 등기를 마쳐 야 하며, 그 후에는 각자 지분별로 처분 재외동포의 외화반출

년 7월1일부터는 해당 없슴)를 한 재외동

-재외국민이 ① 외국에 거주하기 전부

△문 : 저는 미국 영주권자입니다. 재외

포는 예금·적금의 가입, 이율의 적용, 입금

터 소유하고 있던 국내 부동산을 매각하

-본인과 같은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국

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과 출금 등 국내 금융기관을 이용할 때

거나 수용으로 처분하였을 경우, 그 매각

내부동산 매각대금을 외국으로 반출할

의 제정으로 제가 외국으로부터 국내에

「외국환거래법」상의 거주자인 대한민

또는 처분대금

수 있습니다. 반출하기 위해서는 외국환

휴대하여 들어오거나 국내에 송금한 지

국 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며, 다만,

② 외국에서 국내로 수입(輸入)하거나

은행에 ‘재외동포재산반출신청서’를 제출

급수단을 해외로 반출하는데 어떠한 혜

자본거래의 신고 등에 관한 「외국환거래

국내에 지급한 지급수단으로 수출하거나

하여야 하며 부동산 소재지 관할 세무서

택이 있는지요?

법」제18조의 경우에는 신고를 하여야 합

외국에 지급하는 경우, 재외국민은 외국

장이 발행한 ‘부동산매각자금확인’ 등을

니다.

국적동포와 동등한 대우를 받으므로 재

첨부하여야 합니다.

△답 : 재외동포법은 국내거소신고(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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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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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대부분은 주민들이 일상을 영위하는 평

미국 네바다주 남부의 사막 위에 세워

범한 공간이다.

진 도시인 라스베이거스. 예술 공연과 쇼 핑, 식도락, 도박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해

이외에도 '과대평가된 도시' 순위의 10

연간 4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

위 안에는 프랑스 파리, 아랍에미리트 두

여행 정보 웹사이트인 야후 트래블은 '세

바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영국 런던,

계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도시'에 대한 설

타히티 보라보라, 이탈리아 로마, 호주 시

문 결과를 발표했다.

드니가 포함됐다. 파리와 런던, 로마는 유럽을 대표하는

약 2천 명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1위에

도시이고, 호놀룰루와 보라보라는 태평

뽑힌 곳이 바로 라스베이거스였다.

양에 있는 최고의 휴양지다. 10위 안에

응답자의 28%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든 곳의 공통점은 모두 세계적인 여행지

할 가치가 없는 여행지로 꼽았다.

라는 사실이다.

야후 트래블은 "'행오버' 같은 영화에는 광란의 밤과 유명한 볼거리가 있는 도시

한편 여행 가이드북을 발행하는 러프

로 나오지만, 30분 만에 계좌의 잔고를

가이드도 웹사이트에 '과대평가된 장소' 10곳을 공개하고 있다.

바닥낼 수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도 시는 미국 뉴욕이었다. 뉴욕은 세계 문화와 경제를 이끄는 미 국 최대의 도시다.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서 2013년에는 연간 방문자 수가 5천430만 명이었다. 그러나 야후 트래블의 이번 조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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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18%를 기록했다. 뉴욕이 과대평

는 '마이애미'(Miami)라는 곡에서 "사우

이 조사에서는 두바이, 아일랜드 더블

가된 이유로는 혼잡한 열차, 비싼 물가, 기

스비치, 열기를 들여와. (중략) 모두가 매

린,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1∼3위에 올랐

분이 안 좋아 보이는 현지인, 무더운 여름

일 파티를 해, 일하지 않고 모두 놀아"라

다. 파리(4위), 런던(6위), 라스베이거스(8

등이 꼽혔다.

고 노래했다.

위)도 '톱10'의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 굴지의 휴양지인 플로리다주 마이 애미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영화배우 겸 가수인 윌 스미스

하지만 마이애미에서 여행자의 흥겨운

10위 안에 든 나머지 도시는 태국 방콕,

파티가 벌어지는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베네치아,

하다.

인도네시아 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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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설명하는 소동을 빚은 것이다.

미국에서도 한국발 메르스 전파 우려가

이번 괌사태를 통해 미국에서는 CDC(질

번지면서 비상이 걸리고 있다. 미 CDC가 미 전역의 의료진에게 한국

병통제예방센터)의 애틀란타본부와 하와

방문객중 메르스 의심환자들이 있는지

이 등 지역사무소,한국등 해외지부들이

를 주시할 것을 권고한데 이어 괌공항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한국발 메르스의 미

선 감시대상 한국인의 탑승을 불허하고

국전파를 막기 위해 초비상을 걸고 있음

격리시킨채 메르스를 검사하는 비상사태

을 보여 주고 있다. 이와함께 미국도 한국정부의 격리감시

가 벌어 졌다. 한국의 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진압되지

대상자 명단(워치리스트)을 공유하며 대

않자 미국내에서도 소문과 우려가 번지

상자의 미국입국시 즉각 격리조사 등 대

면서 혼란과 비상사태를 초래하고 있다.

응하고 있음을 반증해 주고 있다. 이에앞서 한국에 대해 1단계 여행 주의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미국령 괌공항에

보를 내려 놓고 있는 미 CDC는 주의 단

서는 최근 메르스 비상이 걸렸다.

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미 전역의 의

괌공항에선 괌을 방문한후 한국으로 귀 국하려던 한국인 남성이 한국정부의 워

결과 메르스에 감염되지는 않은 것으로

메르스 소문이 급속히 번지면서 한때 우

료진들에게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보이

치 리스트(감시대상자)에 들어 있어 제

확인됐다고 괌 당국은 밝혔다.

려와 혼란이 증폭된 것 으로 현지 언론

는 환자가 있다면 최근 해외여행을 했는

들은 전했다.

지 여부를 의무적으로 물어볼 것을 권고

주항공 비행기 탑승이 불허되고 즉각 가

이 한국인 남성은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

족들과 함께 격리조치되는 사태가 벌어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 한국

괌에서는 처음에 메르스에 감염된 한국

했다. 특히 한국이나 중동 지역을 여행한

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감시대상자명단 에 올라 있는 것

인 방문객이 괌에 도착했다는 소문이 퍼

사람이 메르스 감염 의심 징후를 보일 경

으로 괌 정부는 전했다.

졌으며 괌정부가 긴급 성명을 통해 감염

우 지체없이 격리 조치하고 감염 여부를

환자가 아니라 감시대상자의 조사였음을

진단하라고 강조했다

이 남성은 열이 나거나 기침하는 등의 메르스 증상이 없으며 괌의료진의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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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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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9개월 연속 우선일자가 진전된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문호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던 2B

‘현재’(current) 상태에 근접하고 있다.

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우선일자가 4주일 소폭 진전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7월 영주권 문호(표 참조)에서 취업이민

됐고, 3순위(시민권자의 기혼자녀)도 전월 대비 3주가 진전된 2004년

3순위는 전월에 이어 또 다시 우선일자가 6주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나 ‘현재‘ 상태와의 격차가 3개월로 좁혀지게 됐다. 이날 공개된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 위 영주권 우선일자는 ‘2015년 4월1일’을 기록했다. 전

3월15일 우선일자를 보였다.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대상인 1순위도 4주 진전에 그쳤고, 2A 순위(영 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은 5주가 진전된 ‘2013년 11월8 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월인 6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우선일자가 ‘2015년 2월 15일’을 나타냈다.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차례 도 중단이나 후퇴 없이 9개월 연속 전진을 계속하고 있다. 취업이민 3순위의 7월 영주권 문호 우선일자는 ‘현재’상태 를 기록했던 지난 2007년 7월 이후 ‘현재’상태에 가장 근 접한 것이다. 지난 3월 영주권 문호에서 5개월이 진전됐던 취업이민 3 순위 우선일자는 4월 문호에서 4개월, 5월에 다시 3개 월이 진전됐고, 6월과 7월에 각각 6주씩 진전을 계 속해 최근 4개월 새 14개월 이상 우선일자가 앞당 겨진 셈이다. 한편, 가족이민은 여전히 더딘 행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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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일시:6월20일(토) 오후1시부터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PA 19126 예약문의: 267-334-0877

▒샤클리 건강세미나

일시: 6월23일(화) 저녁7시~9시 장소: Hilton Garden Inn 530 W.Pennsylvania Ave. Fort Washington. PA 19034 초대강사: 박선희 박사 문의: 215-264-8025

▒6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Kate Harper 의원

6월 23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 카드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엄재국

깊은 밤 상가집 부엌마루 처마끝 백열등을 스치는 빗방울이 번쩍인다 용접봉의 불똥 같다 누가 저 지붕 위에서 용접을 하는가 구름과 구름과 어둠과 밝음과 하늘 자락과 처마끝 둥근 선과, 침묵한 그의 말과 소주를 털어넣는 내 입술 사이로 불빛이 떨어진다 저 낙수의 불꽃 속에 내가 친구를 조문온 게 아니라 나를 다니러 온 친구를 내가 배웅하는 게 아닐까 그를 돌려보낸 내가 술을 마시는지 나를 보내고 그가 잔을 비우는지 절을 하고 나오는 처마는 여전히 불빛의 불똥이 떨어져, 지붕위 하늘 자락에서 그가 단단하게 분리된 삶과 죽음을 붙이고 있다 경북 문경 출생

2001년 《 현대시학》으로 등단 시집 『 정비공장 장미꽃』등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소프라노 트리오 미니콘서트 일시: 6월26일 (금) 오후 1시

장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쥬빌리 강당 출연진: 소프라노 장기백, 유미영, 김원경 피아노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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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이웃들 한분 한분 소통을 하다보면

래에 대한 ‘타령’ 뉘앙스로 끝마무리를

your head in the sand’ 속어가 있다.

구에게든지 그 내면에서 한 순간 그저

모두 다 한결같이 행복하고자 정말 열

하곤 한다. 정말 아이러니한 인생살이

자신이 처한 불편한 상황들을 그 있는

알아차려주기만 기다리고 있다. 한스런

심히, 꾸준하게 소중한 시간들을 아껴

들, 우리가 소원하는 것들은 왜? 점점

모습대로 알아차리는 게 두려운 속네

일상에서, 고정된 관념들에서 갓 출옥

가며 헌신을 다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

더 우리네 일상에서 멀어져 가는 듯 하

심정, 그저 문제들이 안개처럼 사라졌

한 듯 한 ‘자유로운’ 의식 상태, 정말 하

다. 미래를 위한 현재 희생적인 모습들

는 걸까?

으면 하는 소망, 그리고 믿어보려는 타

루 하루 ‘알아차림’들이 활력소가 되어

불행에서 행복으로 전환되는 의식 반

성적 습관성에 행복하고 만족한 척 하

주는 자족한 심정, ‘지금’ 이 순간 누구

하지만 대화의 끝마무리는 우리 내면

전의 ‘암시성’이 ‘거꾸로’란 단어에 숨

는 모습들, 주위에서 흔하게 목격하게

에게나,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 이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그 ‘한’스

겨져 있을 줄이야! 필자 스스로 수십

되어 안타깝기만 하다.

런 진심이 이웃들과 소통되는 세상, 얼

러움이라고나 할까? 대다수 답답한 미

년 경험해보는 진실이다. 영어로 ‘bury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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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복감은 추상적이지 않고 누

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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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의 오프닝 멘트 “밤의∼ 플랫폼”.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만 끝내 내 신청곡은 소식이 없었다. 나중에 방송

그 시간은 내게 비타민이었다. 이윽고 “중파 790 킬로

엽서 전시회에 갔다가 그 이유를 알았다. 내가 보낸

헬쯔 동아방송입니다. 에이치 엘 케이 제이. 시계라면,

엽서는 눈길을 끌 수 없는 단순 그 자체였던 것이다.

오리엔트. 오리엔트 손목시계가 밤 열한시를 알려드

여자 친구에게 핀잔을 들으며 분한 마음을 견디질 못

립니다.” “삑...삑..삥~~” 드디어 시그널 뮤직 Franck

했는데 전시회에서 눈 사그러들 듯이 분이 사라졌다.

Pourcel 악단의 “In The Year 2525”가 울려 퍼지고

그 정도로 그 당시 하이틴들은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

콧수염 “이장희”가 외친다. “0시의 다이얼∼”

과 심야방송 DJ들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편성에 중독

나는 그때부터 야행성이 되어갔다. 이장희가 처음 “ 그건 너”라는 곡을 들고 나왔을 때 사람들은 놀랐다.

(?)되어 살았다. 지금처럼 미디어가 눈부시게 발전한 때가 아님을 이해해야 한다.

‘아니, 저런 노래도 있었나?’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

녹음기를 대기했다가 좋은 팝송이 나오면 레코드 버

저게 노래냐?” 단순한 가사와 내 지르는 듯 한 발성

튼을 누른다. 그런데 난데없이 DJ가 멘트를 함으로

이 그동안 익숙하게 들어왔던 노래와는 사뭇 달랐다.

순수한 노래 녹음이 실패할 때가 많았다. 그런 면에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승승장구. 이 노래 하나로 이장

서 DJ는 이종환이 뛰어났다. 그는 필요한 멘트 만 해

희는 스타덤에 오르며 <자정이 훨씬 넘었네>, <한 잔

주고 청취자들이 음악만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

의 추억>,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한 소녀가 울

기 때문이다. 그 당시 심야방송은 <별이 빛나는 밤에

고 있네>를 연속 히트시키며 인기 가수 반열에 오른

>(MBC) <꿈과 음악사이에>(CBS) <한밤의 음악 편

다. 그의 노래는 은근한 중독성을 안고 퍼져나갔다.

지>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다 DJ도 “이종환, 임국

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아니 너무도 사랑한다. 집에

이장희가 처음 TV 화면에 얼굴을 드러내었을 때 그

희, 황인용, 차인태”를 시작으로 “양희은” “박원웅”까

있을 때나 차를 운전할 때에도 항상 음악을 즐겨 들으

여파는 더 컸다. 그것은 설사 나 뿐만은 아니었다. 더

지 기라성 같은 DJ들을 대거 투입시키며 경쟁을 통해

며 산다. 목사라고 찬송이나 복음성가만 듣지 않는다.

부룩한 장발은 그렇다할지라도 무거워 보이는 가죽

인기몰이를 했다.

즐겨 듣는 음악의 장르는 다양하다. 클래식부터 발라

자켓, 거기다가 그리 단정해 보이지 않는 콧수염까지

심야방송과 함께 청춘의 낭만을 풍미했던 세대가 이

드, 락(Rock)까지 비오는 날에는 7080 가요를 듣는

파격적인(?) 인상이었다. 인기몰이를 하며 그는 부동

제 50대를 넘어 60대에 접어들고 있다. 너무도 화려

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 (2007)>에 “음악을 좋아하

의 심야방송 DJ로 자리를 잡는다. 외모와는 전혀 다

해진 미디어 매체를 보며 부럽기도 하지만 우리처럼

는 사람 중에 악인은 없다!”는 대사가 나온다. 그래서

른 감성의 목소리. 그것은 이장희 반전매력이었다. 그

가슴으로 음악을 배고파 하지

나는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산다. 음악

는 일상적이 멘트를 통해 심야방송을 평정한다. 우리

않는 젊은 세대를 보며 안쓰러운 마음 가눌 길이 없

을 좋아하게 된 것은 고교 시절에 즐겨듣던 “심야방

세대는 거의 ‘0시의 다이얼’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냈

다. 우리는 음악을 들으며 생각의 호수에 잠겼다. 그

송”덕이었던 것 같다. 번민이 많던 10대 후반 오아시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래서 가난했지만 풍요로웠고 화려하지 않았지만 고

고 3. 입시 공부를 하면서도 <0시의 다이얼>은 항상

고한 삶을 살았다. 낭만적인 심야방송이 사람들의 깊

기차소리와 가슴을 파고든 “이사도라!”(폴모리아 악

틀어져있었다. 큰마음을 먹고 엽서를 보낸 후 친구들

은 감성을 퍼올리던 그때가 힘들었지만 행복했음을

단 연주). 그리고는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김세원(성우)

에게 “신청곡을 보냈으니까 들어보라!”고 큰소리를 쳤

이제야 안다.

스처럼 다가온 방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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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요즘 한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기도 한다고 하니, 60의 나이는 예전에

가 보고싶은 엄마를 못보거나 사랑하

이 나온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어

여러 단체에서 퇴직하신 분들, 또는 노

비한다면 약 30세의 나이라고 생각이

는 애인과의 결별이거나 맛있는 음식을

떤 분야에 성공하기 위하여는 "1만 시

인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아주 성

됩니다. 이 노년의 인생을 ‘꽃할배, 꽃할

못먹어서가 아닌, 경험해 보지 않은 ‘불

간"을 투자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천재

황리에 활성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매’처럼 다시 주어진 전성기처럼 살려

편’과 ‘고생’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적인 능력도 꾸준하게 일심으로 “1만

70세 되신 분께서 중학교에 들어가서

면, 청년, 장년기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이 감수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내가

학생으로 도시락을 싸들고 손자, 손녀

끊임없이 노력하고 일을 해야 그 경험

일이 있을 때 귀찮고, 불편하고, 고생스

들과 같이 숙제도 하고 서점도 같이 가

과 복이 쌓여서 다음 인생을 준비할 수

러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궂은일도

여러분이 오늘부터 하루에 2시간씩

는 할머니의 웃음을 보기도 하고, 교장

가 있습니다. 이미 지나신 분들은 제 2

피하지 않고 집중해서 임하다 보면 일

계속 무엇인가를 위해 해나간다면 우

선생님을 하시다가 퇴직하신 분께서 커

의 전성기를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에 능숙함이 생기고 그 능숙함은 나에

리에게는 1만시간이 안 남았다고 하더

피 만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해나가시면 되겠죠?

게 시간의 여유와 에너지를 적게 드려

라도, 걱정 말고 제 2의 전성기를 위해

시간”만 투자하면 그 경지에 이를수 있 다는 것입니다.

서 자신이 근무했던 학교 근처 동사무

하지만 요즘에는 ‘불편’ 과 ‘고생’을 감

도 되는 경지가 되며, 사람들은 나를 전

달리세요! 그러다 보면 인생에는 아주

소에 카페에 취직하여 수줍게 웃으며

수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사람들은 ‘불

문가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 남은 시간,

멋진 선물인 ‘가속도’라는 게 있으니까

자신의 여고생 제자들과 후배 선생님

편’과 ‘고생’을 아주 두려워하게 되었습

남은 에너지를 가지고 우리는 제 2의

요.

들에게 하트를 예쁘게 그려 카페라테

니다. 세상이 너무 편해졌기 때문이죠.

전성기를 위해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를 팔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남자들이 두려워하는

아웃라이어(Outliers, 말콤 글래드웰

군입대도 전쟁이 없지만, 두려운 이유

저)를 보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

이제 평균수명이 100세 또 더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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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당 ; 215-886-8443 http://www. wonphil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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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데 국내 5만달러 초과 개인 금융계좌, 25 만달러 초과 법인 금융계좌의 금융정보 를 IRS에 제공하게 된다. 한국 정부는 이번 협정으로 ‘해외금융계 좌 신고’의 실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협정 이전까지는 신고의무가 있는 금융 계좌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하지 않 을 경우 금융계좌 현황파악에 한계가 있 었지만 9월 일정금액 이상을 보유한 양국 의 금융 계좌정보가 자동 교환됨에 따라 미신고자들을 어느 선까지는 속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협정은 외국과 체결하는 최초의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 으로서 일정 금액 이상을 보유한 예금주 들의 금융정보를 매년 정기적으로 수집 할 수 있어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역외 탈세 추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 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정부는 이번 협정 이외에도 올해 초 국세청 내 역외탈세 적발과 방지 등을 담당하는 국제조사팀을 전국 13개 세무서에 신설하는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각종 탈세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국제조사팀은 우선 서울지방국세청 산 하 세무서에 6개, 중부지방과 부산지방국

오는 9월부터 미 금융권에 1만달러가 넘

관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조세

는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국적자들

정보 자동 교환협정’에 정식 서명했다고

한국 국세청이 미 국세청으로부터 넘겨

세청 산하에 각각 5개와 2개 등 총 13개

의 계좌정보가 국세청에 자동 통보되는

밝혔다. 한국 정부가 외국과 조세정보자

받는 계좌정보는 연간 10달러가 넘는 이

로 운용하며 기존 임시 조직으로 운영되

등 한국 정부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

동교환협정을 체결한 것은 처음이다.

자가 발생하는 한국 국적자의 예금계좌

던 ‘지하경제 양성화 총괄기획 태스크포

이번 협정에 따라 한·미 국세청은 매년 9

정보로 현 금리를 고려할 때 1만달러 이

스’를 정규부서로 조직화 하는 등 역외탈

월 이전년도 말을 기준으로 자국 내 금융

상의 금융계좌가 모두 해당된다. 이와 반

세를 추적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전방

기관에서 보고 받은 상대국 금융계좌 정

대로 한국 국세청은 미 시민권자들 가운

위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의 역외탈세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단속 망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한국 기획재정부는 주형환 기재부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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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를 자동으로 교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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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최근 동안 외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화

2. 피부 개선의 핵심 성분인 항산화제가 풍부한 재

부 고민이 있다면 저녁 시간에 훌륭한 성분 배합의

생 기능의 토너를 사용하라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모이

피부 재생 성분이나 노화 예방 성분, 항산화제가 풍

스처라이저는 콜라겐 생성을 돕고 수분 손실을 막아

이 정말 제대로 된 스킨케어 효과를 주고 있는지 확

부한 토너를 세안 후 바로 사용한다면 더욱 어리고 건

주며,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피부 본연의 기능을 되

인해 봐야 한다.

강해 보이는 피부가 될 수 있다.

찾아 준다.

1. AHA와 BHA 각질제거제를 꾸준히 사용하라

3. 강력한 항산화제와 대표적인 노화 예방 성분들

5. 마지막으로 선스크린, 꼼꼼히 따져보자

를 예방해 준다는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들

AHA와 BHA가 함유된 각질제거제를 꾸준히 사용

이 함유된 세럼을 사용하라

노화 예방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광범위한

가장 뛰어난 노화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피부의 유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SPF 15 이상의 선스크린

리기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되며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

을 매일 항상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

AHA(알파 하이드록시 애씨드 : 글리콜릭산이나 락

을 막아줄 수 있는 항산화제와 피부 표면을 강화해

이다. 여기에 더해 선스크린에 항산화제와 피부 유사

틱산)는 피부 표면에 작용하여 건조함과 자외선 손상,

노화로 인한 손상을 줄여주는 피부 유사 성분, 세포

성분들이 배합되어 있다면 피부가 자외선 손상에 대

피부 본연의 보습 기능을 개선해 주며 건조하고 자외

대화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세럼을 사용하면 좋다. 이

응하는 능력을 높여줘 완벽한 자외선 차단제가 될 수

선 손상을 많이 받은 피부에 좋다.

세 가지 성분들의 함량이 높을수록 완벽한 노화 예

있다.

하면 기미를 옅게 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를 더욱 생기 넘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BHA(베타 하이드록시 애씨드 : 살리실릭산으로도

방 스킨케어가 가능해진다.

을 일으킬 수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음식

불린다)는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AHA와는 달리, 모 공 속 각질을 제거할 수 있어 블랙헤드나 여드름과 같 은 트러블에 효과적이며 강력한 항염 기능이 있어 민 감한 피부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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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피부에는 그 어떤 한 가지의 성분만으로 기적

4.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는 모이스처라이저를 사 용하라

기미나 붉은 기 혹은 노화 징후와 같은 특정한 피

과 마찬가지로 피부에 이로운 영양소가 있다고 하더 라도 한 가지 재료만으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모 든 것을 충족시켜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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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파면 된다.) 우리는 누구나 다 공평하게 돌아올 수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심

없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 반

으로 사랑했으면 서로 고맙다는 말은

드시 온다.

이미 알고 있다. )

가까운 여행들은 준비를 빈틈없이 잘

두 번째 후회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떠나는 데 돌아올 수 없는 여행 길

했더라면...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진

에는 무심코 떠나는 사람이 많다.

실 할 때 할 수 있다.)

한 평생 살다가 마무리하는 작업도,

세 번째 후회는, 조금만 더 겸손했더

지금껏 살어온 시간이 중요한 것 처럼

라면... (우리 세대는 겸손이 미덕 이였

똑같은 의미가 있다.

다.)

호스피스 전문의가 죽음 앞에 선 말 기 환자 1,000명의 마지막 하는 말들을 25 가지로 표현해서 책으로 썼다.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 스 전문의인 오츠 슈이치는 일본의사

네 번째 후회는, 친절을 베풀었다면... (자신이 긍정적이 된다.) 다섯 번째 후회는, 나쁜 짓을 하지 않 았더라면... (동방예의와 유교사상 덕분 에,)

다. 죽음의 문턱에서 남기는 말들은 우

여섯 번째 후회는, 꿈을 꾸고 그 꿈을

리가 평소에도 희망 사항이 되었던 것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엄마의 치마

들이 많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용기

바람이 없었다)

아홉 번째 후회는, 기억에 남는 연애

21번과 22번의 후회는 건강을 소중히

를 했더러면...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여겼더러면 좀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

하나 만들면 그뿐!)

면. .

열 번째 후회는, 죽도록 일만 하지 않 았더라면... (이민와서 일 중독은 필수) 11번 12번 후회는,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또 고향에 찾아가 보았더라면...( 지금 가면 된다. ) 13번 후회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 보았더라면...(절제를 할 수 있으면...)

를 밝혔도러면... (요즈음은 카톡이 있 어서...) 24번 후회는,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 했더라면...(성경 말씀을 믿으면...) 25번 후회는,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 면... (위의 24 가지 모두 후회 하지 않 아도 된다. 아니, 후회 자체가 생길 수

15번 후회는, 자식이 있었더라면...

가 없다.)

1 6번 후회는, 자식을 혼인시켰더라 면... (부모들의 최고 희망 사항) 17번 후회,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 더라면... (무소유의 기쁨) 18번 후회는,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 면... (아침 눈을 뜨면 감사함.)

일곱 번째 후회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

러갔다.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를 나

았더라면... (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

자신에게 물어 보는 기회를 가져본다.

여덟 번째 후회, 만나고 싶은 사람을

20번 후회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

첫 번째 후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났더라면...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철 들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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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후회는,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

14번 후회는, 결혼을 했더라면...

가 모자라 이 핑계 저 핑계 세월만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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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19번 후회는,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 겼더라면... (주변 정리가 남는 것.)

위의 생각들을 살면서 한번 쯤은 한 숨 쉬면서 넑두리처럼 중얼거려 본 경 험자다. 죽음 앞에선 가슴을 때리는 사무치는 후회다. 죽음 앞에선 가슴을 때리는 사 무치는 후회도 할 수 없다. 고통 때문 에... 시니어는 미리미리 죽음을 준비 할 때 후회 보다는 평안과 감사하며 잠드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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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음악교육하면 빼

심포니 뮤직의 성공뒤에는 원장부부의

놓을수 없는 곳이 바로 ‘심포니 뮤직’이다.

전문적인 상담이 큰 역할을 하였다. 김

2002년부터 이 지역에서 개인 레슨을 시

태훈 원장은 대학에서 첼로와 음악교육

작한 김태훈 원장 부부는 입소문으로 유

학을 대학원에서는 지휘와 연주학을 공

명세를 타면서 마침내 종합 음악 학원을

부하였고, ‘서울 심포니’ 단원과 ‘Musica

오픈하게 된다. 처음 오픈 당시만해도 원

Camerata’ Symphony Orchestra의 부

장 부부가 개인 레슨으로 가르치던 바이

지휘자와 첼로 수석을 겸임하였으며, 미

올린, 첼로 학생 40여명이 전부였다. 하

국 이민 후 관심분야인 악기의 감정과 수

지만, 2008년 6월 오픈한지 단 3개월만

리까지 마스터하여 사람들 사이에서는

에 원생 150여 명의 학원으로 급성장하

악기박사로 통한다. 특히 이미 악기교육

였고, 현재 220여명의 학생과 20분의 전

에 실패한 아이들의 경우 상담을 통하여

공교사를 확보한 명실상부한 종합음악학

그 아이의 적성과 성향에 맞는 악기를 정

원으로 성장하였다.

확하게 찾아줌으로 이 부분에서 부모님

그 배경을 들여다보면 남다른 교육열을

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정평이 나 있

자랑하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깊은 관심

다. 또, 학원의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과 한국식 예능교육을 동경하던 미국 커

있는 현재까지 부부가 직접 바이올린 과

뮤니티 부모들의 관심도 주요했지만, 무

을 탈피하여 학생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

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가는데 매우 중요

첼로 강의를 지속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

엇보다 기존의 미국식 음악교육 기관들

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편의를 최우선

한 역할을 했다는 주위의 평이다.

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누구보다

의 방만하고 느슨한 지도 방식에 불만

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악기와

을 가지던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

음악교육을 전공한 원장 부부의 세심하

았다. 또, 일방적인 학원 위주의 운영방식

고 전문적인 상담이 자녀들의 음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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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해결해 주고 있다는 평이다. 음악교육의 맥락을 정확히 간파하는 상 담과 조언

음악교육 성공의 열쇠는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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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다. 또, 아이가 악기 배우기를 포기하는 모든 문제 뒤에는 항상 결단력 없는 부모 가 한 몫을 한다고 김원장은 말한다. 아이 가 어렵고 힘들어 할때 넘을 수 있도록 격 려하고 독려하는 것은 부모의 몫인데, 이 때 “힘들면 그냥 그만둬!”라고 말하기 보 다 “조금만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격려하는 부모, 아이가 하기싫어 그만두려고 할 때 “한번 시작했으니 끝까 지 열심히 해야지!”라고 말하는 결단력있 는 자세가 자녀의 성공적인 음악교육을 이끌수 있다고 제차 강조한다. 또, 바뀐 입시제도에서는 과외활동의 비중이 커지 는 만큼 악기를 배우더라도 고등학교부 터는 학교 안에 머물지 말고 스쿨 디스 트릭 오케스트라와 밴드 등의 대외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해야하며, 특 히 한국 학생들의 경우 대외활동에 소홀 한 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활동들이 과외 활동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사회성과 인성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 인 활동을 하라고 조언한다.

김태훈 원장은 “음악교육의 성공은 꾸준

직설적으로 이야기 한다. 단기적인 음악

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꾸준함이

함에 달려 있다.”라고 말한다. 모든 악기

교육은 오히려 아이가 음악에 흥미를 잃

가장 중요하다고 제차 강조한다. 특히 악

교육이 최소 5년 이상의 장기적인 플랜

는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 음악교

기를 배우는 중간 중간 고비가 있게 마련

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충 학교에서만

육은 백화점식으로 이것저것 배우다 하

인데, 악기교육도 학교공부와 마찬가지로

묻어가는 식의 교육이나 남는 시간에 잠

나가 얻어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상

어려운 고비때마다 쉬거나 그만두지말고

들이 많다. 사실 음악교육에 있어 여름방

시하다 말거라면 아에 시작하지 말라고

담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악기를 찾아주

적극적으로 그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한

학은 황금 같은 시간이다. 긴 여름방학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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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의 황금기‘여름방학’

여름방학때 음악교육을 중단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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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탐방 간을 잘 활용하여 연습시간을 늘리고 레 슨도 더 철저하게 받는다면 개학 후 오케 스트라 또는 밴드에서 실시하는 시트 오 디션이나 째즈밴드, 윈드 앙상블, 셀렉션 같은 단체 오디션에서 훨씬 유리하다. 따 라서 가급적 여름방학때 레슨을 중단하 지 않고 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시즌 ‘심포니 뮤직’ 은 8명의 디스 트릭 오케스트라와 밴드 오디션 합격자 를 배출하였고, 그 중 2명은 스테이트 레 벨까지 올라갔으며, 플륫 파트에서 1명은 올해 네셔널 레벨까지 올라가는 좋은 결 과를 낳았다. 간혹 어떤 분들은 개인레슨 에 비해 학원레슨의 질이 낮다고 생각하 는 분 들이 계신데 심포니의 경우 대부 분이 석사로 현직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Music Prep School’ 교수와 연주자를 겸 직하는 분 들이며, 기타와 드럼 과목 또 한 모두 대학에서 기타와 드럼을 전공하 고 현직 연주자 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 로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특별히 트럼본 ‘Justin Moor’, 트럼펫 ‘Andrew Hosle’, 프렌치 호 른 ‘Wolfgang Bauscher’ 클래스가 확대

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

건에 충족되지 않더라도 등록생 전원에

맞추어 세계 모든 명품 브랜드 악기를 온

오픈되며, 목관악기 플륫 ‘Owen Cun-

악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과

게 자체적으로 ‘무료 악기’ 또는 등록기간

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구싸이

ningham’, 오보에 ‘Jocelyn Plant’, 클라리

세계 최대 악기회사인 ‘Conn-Selmer’가

중 ‘무료악기 렌트‘ 및 ‘무료 앙상블 클

트 www.muzikgu.com도 7월 오픈할 예

넷 과 색소폰 ‘ Robert Green’ 의 클래스

‘Power Dealer’ 중 선정하여 악기교육

래스’ 등의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하고 있

정이다. 또, 현재 운영중인 ‘심포니 뮤직’

도 확대 오픈한다.

을 장려하기 위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

다. 매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을 한국에 서비스 특허출원 중으로 조만

로 매년 선정된 기관에 무료 악기를 제공

운영하고 있는 ‘심포니 뮤직’은 현재 세계

간 한국에도 프랜챠이즈 형태로 진출할

‘무료 악기 제공 프로그램’에 대해…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심포니 뮤

최대 악기회사 ‘Conn-Selmer’와 ‘Buf-

계획이다. 미국내에서도 현재 지원을 모

심포니 뮤직은 지난 5월부터 음악교육

직 등록시 기간에 따라 최고 $500 상당

fet Crampon’을 비롯한 전세계 30여 메

집중이며 조만간 보스톤 지역에 진출할

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National

의 교육용 악기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

이져 악기브랜드와 유수의 현악기 제작

계획이다.

Music Education Foundation’과 ‘Conn-

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이 혜택으로 무

자의 악기 공인 딜러쉽을보유하고 있으

Selmer’가 후원하는 ‘무료 악기 제공 프

상으로 악기를 받았으며, 또, 이 등록 조

며, 온라인 해외 직구매의 트랜드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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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대표전화 (215)362-2340 / 악기 상 담 (484)213-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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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이의 관계는 육체 노동이 아니라 감정

을 켠다. 오랜 세월동안 안전 지대가 안

<리더십> : 리더십을 반대되는 말은 <

노동으로 형성된다. 다른 사람에게 관

락지대였기 때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관리>다. 관리는 어제보다 더 빨리, 더

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얻고, 그들의 영

다. 우리는 철저히 세뇌되었기 때문이

아티스트에게는 여섯가지 주요한 자

낮은 비용으로 원가 만들어내는 일이

혼 깊숙이 파고들려면 감정노동을 토해

다. 그래서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배운

산이 있다. <신뢰, 공감, 독창성, 리더십,

다. 복종을 미덕으로 삼고, 끊임없이 비

야 한다. 노동으로 돈은 벌 수 있지만,

대로, 들은 대로 따라하면 된다고 끊임

사람들의 관심, 인간적 요소 (연결, 배

용을 낮추고, 오차를 줄이는 일이다. 리

박수갈채는 받지 못한다. 당신의 페이

없이 속삭이는 것이다. 가장 합리적인

려, 겸손)>가 그것이다. 이 여섯가지는

더십에는 어떠한 지침이나 규칙도 없

스북에 얼마나 많은 친구가 있는지, 트

행동은 아트라는 비합리적인 행동을

아티스트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고, 호통치는 상사도 없다. 또한 다른 사

위터에 얼마나 많은 팔로워가 있는지

실천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이룰 수 없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단호히 결단하

람들을 통제하려 하지도 않는다. 스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참된 친

는 척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이제 지겹

고, 내적인 고통을 견디면서, 인간으로

로 새로운 일들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

구도 아닐 뿐더러 진정한 추종자도 아

지도 않은가? 모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겠다는 확고한

이다. 이것이 내 스스로가 <자유인>이

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내

밴처 사업가나 성공신화의 사업가들도

의지로 이런 성공적인 결과물을 탄생시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일 당신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을 때, 과

진정한 아티스트다. 인간적인 측면을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킨 것이다. 이는 비단 아트스트에게만

<사람들의 관심> : 향후 세계는 인터

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그리

주목하고, 스스로의 존재감을 드러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세상을

넷이나 다양한 채널들로 열려 있는 세

워 할 것인가이다. 오늘 무엇을 어떻게

고, 사람들을 연결하여 사업을 일으킨

살아가기 위한 우리 모두의 자산이어

상이다. 수많은 후보자들이 자신을 선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되묻는 상당한

사람들이다. 아티스트는 감정노동을 하

야 하기도 하다.

택하라고 떠들어댄다. 그래서 신뢰와

무게감이다. 연결 경제에는 자발적 <감

고, 지도없이 뛰어들고, 어둠 속에서도

<신뢰와 공감> : 사람들은 자기가 믿

관심은 무척 희귀한 자산이 된다. 관심

정노동>이 필요하다. 감정노동은 인간

용감하게 항해하며, 위험과 더불어 살

는 사람들의 말만 듣는다. 자기의 관심

과 신뢰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

의 존엄성에서 시작된다. 아트는 기술

아가는 사람들이다.

을 사로잡은 사람들과 거래하기를 원하

라, 나의 창조적 삶으로 인해 저절로 얻

이 아니라 개념이 본질이다.

며, 공감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어지는 것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랜 세월동안

세스 고딘은 “<도마뱀의 뇌>를 흔들

<도마뱀의 뇌>가 되도록 훈련 받아왔

귀울인다. 세상이 각박하고 삭막해 질

<인간적인 요소> : 연결, 배려, 겸손이

어라”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좋은 성적,

고, 그렇게 살아야 안정된 삶이 보장되

수록 인간적인 느낌을 중시한다. 이것

대표적 요소다. 대중은 여전히 값싸고

좋은 직장, 좋은 경력을 위해 열심히 노

는 것으로 믿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

은 비지니스 컨설팅이라는 나의 직업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물건들을 찾을

력한다. 항상 정답이 존재하며, 성공을

을 간다는 것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도 직결되는 중요한 포인트다.

것이다. 하지만 인간적인 요소가 결여

얻기 위해 정답을 찾는다. 완벽하게 외

한다는 것은 엄청난 두려움을 수반한

<독창성> : 독창성이란 항상 새롭고,

된다면 사람들은 외면할 것이다. 서로

우고 철저하게 준비한다. 도마뱀의 뇌

다. 세스 고딘은 <고통을 즐겨라>라고

검증되지 않고, 신선하고, 위험스런 것

를 연결하고, 다른 사람을 우리의 <일

는 여유로운 직장에 집착한다. 도마뱀

말한다. “용기란 자신이 생각한 바를 말

이다. 대개 사람들은 지루하고 뻔하고

원>으로 만들어 주는 순수함에 이끌린

의 뇌는 두려움과 반사작용, 분노와 성

로 표현하고, 그러한 생각을 지키려는

흔해 빠진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으며,

다. 이것은 사업을 하거나, 이민자가 지

욕을 담당하는 부위다. 원시 때부터 생

의지를 뜻한다.” 자신의 견해를 고수하

시간을 낭비하고자 하지 않는다. 이것

역에서 조그만 장사를 하더라도 반드

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으나, 무척 어

는데는 위험이 따르므로 용기가 필요한

은 나의 칼럼을 쓰는 자세이기도 하며

시 명심해야 할 덕목 사항이다. 사람 사

리석고 겁이 많아서 걸핏하면 경고등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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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머 프로그램이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한 경력이나 다른 고교나 대학에서 수강 한 과목, 성적도 입학원서에 기록할 수 있 다. 이미 지금까지의 성적이 충분히 만족스 럽다 해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찾 아보고, 도전하고, 진로를 창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관심의 폭 을 넓혀가는 것이 여름방학이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반드시 많은 비용 이 드는 것도 아니며, 이미 많은 학생들 이 대입 지원서에 그들이 보냈던 여름방 학 활동들을 가지고 에세이의 주제로 사 용하고 있다. 여름방학 계획은 학생의 성적과 기타 상 황에 따라 다르게 계획되어져야 한다. 계 획성 있게 스케줄을 짜서 지혜롭게 시간 관리를 하여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지는 전적으로 학생 본인에게 달려 있다. 이에 따라 자신만의 독특한 4년간의 여 름방학 트랙을 만들 것인지, 여름방학 동 안 인턴십이나 일을 해 볼 것인지, 고교에 서 제공하는 여름방학 캠프나 클래스를 들을 것인지, 유명 대학에서 제공하는 여 긴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름방학 은 교과서에 의존하는 학교 공부에서 해

기가 있을 때면 모두 TV 앞에 모여앉아

볼 수 있는 서머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활

름 캠프에 참여할 것인지, 대학에서 제공

경기를 지켜보며 열광적으로 응원한다.

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는 서머클래스를 들을 것인지, 아니면

방되어 개개인의 인격적인 성장과 지식

미주에 살고 있는 한인들 역시 한국 팀

먼저 학교 성적은 대학의 입학사정관들

미국 내 탤런트 서치 프로그램을 택할 수

성장의 폭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

경기가 있을 때면 새벽이고 밤이고 모여

이 가장 먼저 살피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있는지 등을 통해 자기 상황분석을 하는

는 자유시간이다. 학교 밖에서 경험할 수

서 응원을 한다. 특히 동점으로 비기던 경

대입 심사범위 안에 속한 11학년 성적도

것도 필요하다.

있는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기회를 찾아

기에서 마지막 몇 분을 남기고 우리 쪽에

1학기 성적이 나오고 난 후 만족스러운

그리고 이번 여름 방학을 유익하게 보내

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나만의 시간을

서 한 골을 더 넣으면 나라가 출렁거릴 정

GPA를 만들지 못했다면, 여름방학 동안

기 위해서는 부족한 공부를 따라잡는 것

가져볼 것을 권장한다. 디지털 혁명이 일

도로 모든 국민이 열광한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고급 수준의 클래스

도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를 몇 개 택하여 A를 받고 학점을 인정받

해보는 것을 권한다.

어나기 전 시대에는 무조건 대학 캠퍼스

이와 같이 축구 경기같이 끝까지 지켜봐

에 의존하여 너도 나도 방학에는 대학 캠

야 하는 운동의 가장 큰 묘미 중의 하나

퍼스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

는 바로 역전에 있다.

아 GPA를 올릴 수가 있다. 내신 성적을 무시하는 대학은 없기 때

수많은 여름방학 캠프 중에 무엇을 하 며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라.

넷이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자신에게 맞

이제 대부분의 초·중·고교들이 여름방학

문에 가장 기본적이자 지원한 대학 수준

는 맞춤식 정보를 찾아 접근 할 수 있게

을 시작했다. 3개월간의 긴 여름방학은

에 맞는 GPA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사

이처럼 갈수록 많은 대학들이 고교생들

되었다.

고교생들에게 그동안 부진했던 성적으로

실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성적을 끌어

의 여름방학 활동내역에 주목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경기 중

만회할 수 있고 경쟁자를 제치고 앞서 나

올리는 일에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것은 여름방학 동안 무엇을 어떻게 효율

하나는 단연 축구다. 지난 2002년에 열

갈 수 있는 역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기

그리고 8~11학년 여름방학 기간인 1년,

적으로 보냈는가 하는 것이 대학 입시 당

린 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진출하여

본적인 GPA를 끌어올리고, 어휘력과 독

고교생활 전체의 4분의 1에 속하는 자유

락의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기 때

한국인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린 이후

해력 같은 부족한 부분을 향상시키고, 자

시간을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들이 어떻게

문이다.

축구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월드컵 경

기 상황분석을 하며, 여러 가지 경험을 해

현명하게 보내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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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여름방학을 통하여 절대 놓 www.juganphila.com


교육 정보 때 지원서와 인터뷰 등에서 유용하게 쓸

을 시작하여야만 신용이 쌓여 11학년쯤

수 있는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다.

에 간부가 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은

것을 명심하라. 따라서 이처럼 11학년이

미국 내 최고 보딩스쿨로 알려진 필립

끝나는 여름방학 활동은 대학지원 때 최

스 엑시터의 리딩 리스트 아래 사이트인

고의 프로파일을 만드는데 공헌을 할 수

www.exeter.edu/documents/English_

있기에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Reading_List_09-10.pdf를 참고하라. 아울러 많은 학생들이 단지 대학입시를

여름방학 계획은 모든 초?중?고교학생 들 모두에게 중요하다.

위해 고등학생이 되면 부랴부랴 봉사활

고교생이 되어 대학 진학을 위해 특별

동을 물색한다. 친구들과 의미 없이 몰려

한 방학을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다니기도 하고 간부 자격을 준다거나 상

더 어렸을 때부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

을 준다고 하는 곳에 쫓아가기도 한다. 만

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약 이런 식으로 봉사활동을 한다면 과연

초·중학생 때까지는 자신의 흥미와 재능

그런 활동에서 그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

을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이것저것 많은

을 것인가?

활동을 섭렵해보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커뮤니티 봉사활동도 부모와 함께 좀 더

는 대부분 아직 무엇을 전공할 것인지 또

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 있다. 특히 한인

해 초∙중학생 때는 특별히 어휘력과 독해

어릴 적부터 의미 있게 시작해 보는 것이

는 어떤 대학을 갈 것인지에 대해 뚜렷하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은 어휘력이다.

력 향상을 위해 이번 여름방학 동안 책을

좋다. 예를 들어 8학년이 끝나는 방학부

게 결정을 내릴 수 없다.

SAT 시험을 보면 높은 어휘력과 독해력

10권 정도 읽을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터는 좀 더 계획성 있게 고교 4년 동안 어

따라서 훗날 이러한 현명한 결정을 내릴

떤 활동을 체계적으로 해 나갈 것인지에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

대한 방향을 잡도록 하라.

는 것이 좋다. 해보지도 않고 좋은지 나쁜

을 요구하는 ‘Critical Reading’ 부문에서

고등학생들도 숙제 외에 몇 권의 책을

점수를 올리지 못한다는 취약점이 있다.

목표를 세워 독파한다면 SAT 라이팅에

하루아침에 올릴 수 없는 독해력을 위

모든 학생에게 맞는 이상적인 활동이 란 없지만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 램들이 있다.

서 에세이에 응용할 수도 있고 대학 진학

▶다수의 명문대학에서 영재들을 위 하여 만들어진 GATE 프로그램 ▶무료로 제공되는 대학 또는 연구기

가능하다면 9학년부터 착실하게 활동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학들이 선발된 학생들을 속성코

▶아프리카 등 해외 가난한 나라 재

스로 실력을 쌓도록 하는 저널리즘 캠

난을 당한 나라 등을 방문하여 캠프하

며 선교활동 진료봉사 혹은 영어를 가 르치는 교회캠프

관에서 고교생들에게 제공하며 실험

▶법원이나 증권시장, 국회, 호텔, 병

▶본인의 고교에서 서머클래스를 듣

실을 사용할 수 있는 리서치 프로그램

원 및 약국 등에서 일정기간 견습을

▶제3국에 방문하여 외국어와 문화

거나 보딩스쿨에서 제공하는 학과 중

▶대학에서 11, 12학년 학생들이 대

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프

를 익히기도 하거나 저소득층이나 장

심의 프로그램이나 과외활동을 선택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한 대

로그램

애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프로그램

할 수 있는 고등학교 서머 프로그램

학교 서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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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캠프, 미술, 음악, 연극 캠프

등에서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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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그렇다면 우리는 조금 심각하게 생각

어제 저는 교단의 임시 노회에 참석했

에 들렀었고, 손잡이를 만졌습니다. 뷔

는 접촉들 - 어쩌면 이것은 MERS만의

었습니다. 약 20명 정도의 회원이 참석

페식당으로 가서 많은 사람들과 섞여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이라

서 음식을 먹었고, 맥도널드에 가서 다

얼마 전에 이제 9살이 되는 둘째 아

한 지각과 분별력이 있으면 좋겠습니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한

들이 그 나이에는 말할 수 없는 단어를

다. 좋지 못한 것, 옳지 않은 영향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그래도 헤어지

번 더 화장실에 들렀습니다. 그 분을 만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중요한

부터 나의 마음과 생각을 보호할 수 있

기 아쉬워서 맥도널드에 가서 커피까

난지 2-3시간 지나는 동안 저는 무의

사항이라 생각해서 따로 불러서 어디

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정보과 왜곡

지 한 잔 했습니다. 즐겁게 이야기하는

식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했

서 어떻게 그 단어를 듣고 배웠는지를

된 판단에 마음이 흐려지지 않으면 좋

중에 문득 한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

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접촉, 내

물었습니다. 결국 동네에 자주 어울려

겠습니다.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병원

니다. “저기 저 장로님, 한국에서 그저

가 인식하지 못했던 접촉, 그리고 나와

노는 3-4살 많은 형에게서 그 단어를

균에 대해 항체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께 돌아왔잖아요. 혹시 메르스(MERS)

접척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접촉하

배웠다고 했습니다. 5살된 딸이 아내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도 스스로를 지

가져 온 거 아냐?”

는 내가 책임질 수 없는 접촉들도 있었

깜짝 놀랄 표현으로 짜증을 냈습니다.

킬 수 있는 든든한 말씀의 원칙이 있으

물론 농담이었습니다. 다들 하하 웃으

습니다. 집으로 가면 가족들과 만날 것

어디서 배웠는지 찾아봤더니 T.V.를 보

면 좋겠습니다.

면서 메르스에는 잠복기가 있다느니,

이고, 교회로 가면 성도들과 또 만날 것

면서 배운 표현이었습니다. 그런가 하

또한 우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좀 지나봐야 안다느니, 미국으로 들어

입니다. 아... 생각해보니 정말 짧은 시

면 10학년 큰 녀석은 학교에서 좋은 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한 시대

올 때 엄격하게 검사했으니 문제가 없

간에 저는 세상과 수많은 접촉점을 가

구들을 만나서 제법 큰 성과를 만들기

가 결정하는 삶의 방식, 즉 문화는 전

다느니... 악수를 했으니 손을 씻어야 한

지고 교통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확

도 했고, 저는 주변에 좋은 목회자들이

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누군가

다느니... 한마디씩 거들었습니다. 즐겁

인할 수 있었습니다.

있어서 항상 도전과 격려를 받고 있습

에게 영향을 받고 누군가에게 영향을

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받는 영향에 대

게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러고 보

이번 MERS 사태도 방역 당국이 전혀

니다. 어디 그것 뿐이겠습니까? 정확하

미칩니다. 내가 알고 인지할 수 있고, 모

니 문득 제가 아는 분들 중에서도 한

예상할 수 없었던 경로들이 계속 확인

게 파악할 수 없고 인지할 수 없는 수많

르고 무의식 중에 전파할 수도 있습니

국행을 계획했다가 포기한 분들이 있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

은 영향들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다. 나는 얼마나 건강하고 바르며 생명

고,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한

지만 그 중 하나는 자신이 증상을 인

이 세상으로부터 받고 있고 또 미치고

력 있는 문화의 전파자로 살고 있는지

국행 비행기를 탄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하지 못하는 중에 다른 사람들과의

있을 것입니다. MERS라는 병원균처럼

고민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운전을 해서 돌아오는 길에 잠시 생각

접촉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기억하지

우리의 생명에 대해 심각하고 치명적이

전염되는 것은 병원균만은 아닙니다.

해 봤습니다. 그 분과 임시 노회를 시작

못하는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전염되고

지는 않을지 몰라도 우리의 인격과 삶

나는 어떤 생각, 어떤 마음, 어떤 삶의

하기 전에 만나서 반갑게 악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

에, 정신과 마음을 바꿔놓는 다양한 영

방식에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습

저는 교회당 이곳저곳을 만지면서 회의

려 함께 살아가는 세상 가운데 나의 인

향력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

니까? 내게 있는 신앙은 또 어떻게 영

도 하고 대화도 나누었습니다. 화장실

식의 한계를 넘어서는 계속되고 반복되

할 수 없습니다.

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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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어필을 진행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과 더 잘 받는 일은 이에 따른 준비에

따라서,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시작하면

큰 차이가 있다. 여름방학은 자녀와 학

동시에 학부모들도 매년 가을부터 시작

부모를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대학별로

조지아 주의 에모리 대학에 입학한 김

있지만 C.S.S. Profile이나 혹은 대학별

하는 재정보조신청을 대비해 이를 위한

보다 나은 재정보조지원을 받기 위해서

양은 오빠가 동시에 대학에 재학 중이어

로 자체적인 신청양식 등도 있어 이를 구

사전 설계와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

는 자녀들의 성적을 높이는 일도 중요하

서 김양의 가정형편으로는 도저히 사립

체적으로 잘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자녀

이 된다. 이를 통해서 사립대학을 주립대

겠지만 미리 지원할 대학별로 입학원서

대학에 대한 진학은 생각해 볼 수 없었

가 원하는 대학으로 합격해도 등록하는

학보다 더욱 저렴하게 진학할 수 있는 방

의 선별기준이 되는 텍서노미 방식을 잘

지만 김양의 부모님이 오빠가 대학진학

데 문제가 생기므로 결과적으로 큰 낭

안도 많기 때문이다. 만약, 재학생일 경

이해함으로써 입학사정 시 평가점수를

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학마다 필요한

패를 보게 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우라면 전에 받았던 재정보조 내역을 철

높일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무상보조지

재정보조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한 덕

따라서, 자녀가 진학준비에 박차를 가하

저히 분석해보고 더욱 잘 받을 수 있는

원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

분에 거의 전액가까이 재정보조를 받게

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성적과 SAT 및

지도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재정보조 준

비를 해 나갈 시점이 바로 여름방학 기

되어 꿈에 그리던 대학으로 진학할 수

ACT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

비는 저축하는 방식이 아니다. 이를 더

간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받는 재정보

있게 되었다며 마냥 싱글벙글 이다. 그

만 학부모들이 해야 할 일은 자녀가 나

욱 잘 받을 수 있는 공식도 있다. 가정의

조는 단순하게 요구하는 신청서류만 구

러나,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언제부터 재

중에 합격한 대학에서 재정보조 지원을

형편 즉 자녀와 부모의 수입 및 자산을

비해주면 대학들이 잘 알아서 가정형편

정보조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

더욱 잘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기준으로 가정분담금(EFC)이 평가되므

에 맞게 지원해 줄 것이라는 안일한 사

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진학준비에만 열

놓아야 할 것이다. 가정의 현 재정상황

로 이로 인해 재정보조금도 큰 차이가

고방식부터 버려야 한다. 만약, 그렇지

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학에

도 다시 점검해 봐야 하겠지만 이를 소

날 수 있다. 결국, 가정분담금을 합법적

않게 되면 어떠한 문제가 생길 수 있겠

서 재정보조를 더욱 잘 받기 위해서 과

홀히 할 경우에 대학선택에 있어서 나중

으로 낮추려면 재정설계를 통해 대학의

는가 말이다. 이제는 보다 과학적으로 현

연 어떠한 절차와 서류들이 필요한지 혹

에 매우 불리할 수 밖에 없으므로 세심

무상보조 지원도 확대해 나갈 수 있다.

명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 자녀가 고등학

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조

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서 대학

예로 들자면, 연 수입이 거의 20만 달러

교에 진학하는 시점이 곧 바로 재정보조

차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

에서 지원받은 무상보조금을 얼마나 잘

에 달하는 가정에서 사전설계와 준비를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기에 보다

서 많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받았는지 아닌지도 판단할 수 있으므로

통해 수만 달러에 달하는 무상보조지원

알차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

대학마다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FAFSA

이러한 사전준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

을 받게 되는 경우도 종종 접하게 되는

란다. 문의)301-219-3719, remyung@

와 같은 연방정부의 재정보조신청서도

로써 결국 대학에 나중에 보다 효율적인

사례이다. 재정보조 지원을 그냥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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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가 가스로 불룩해지는 것을 막는 데 효과

3 파인애플 당분이 많아 다이어터들의

가 있다. 바나나 껍질과 과육 사이의 하얀

기피 과일로 꼽혔던 파인애플도 뱃살 빼

부분에는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펙틴

주는 식품에 이름을 올렸다. 달콤하고 과

이 다량으로 함유됐다.

즙이 풍부한 파인애플에는 소화를 촉진

6 파슬리 샐러드나 스파게티 같은 음식

하고 복부 팽만을 줄여주는 효소인 브로 멜린이 함유됐다. 또 배변 활동을 돕고 체 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가스가 차는 것 을 방지해준다. 4 생강 생강과 생강차는 부기를 빼줄 뿐

에 뿌려 먹는 파슬리는 작은 잎만 먹어도 비타민 K의 일일 섭취량을 거의 채울 수 아니라 소화를 도와 살이 찌는 것을 막

있다. 특히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이뇨

아준다.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노화 예방

효과가 뛰어나 천연 이뇨제로 꼽힌다. 많

에도 탁월하며 우리 몸의 독소를 빼내고

은 전문가들은 소금기가 많은 젓갈이나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장아찌 종류를 섭취할 때 파슬리를 함께

여성들의 뼈 건강에 좋은 마그네슘도 다

먹으면 이뇨 효과가 있어 부종을 예방할

량 함유됐다.

수 있다고 말한다. 파슬리에 풍부한 비타

5 바나나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

민 B군은 면역 체계를 강화해주고 신진 대사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7 치커리 치커리의 쓴맛인 인타빈은 소 화를 촉진시켜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

하는 데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식이

는 데 도움을 준다. 혈관의 기능을 강화

섬유가 많아 장 기능을 돕고 소화를 돕

하며 질병 예방에 좋은 영양소인 폴리페

1 미지근한 물 식사 전에 물 한 잔을 마

는 박테리아 활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이

놀 함유량이 높아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

셔보자. 대신 찬물이 아닌 상온(약 20℃)

다. 항당뇨, 항암, 항염증, 항산화 활성 등

을 주는 식품이다.

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얼음 을 띄운 차가운 물은 가스를 차게 하는 반면 미지근한 물은 노폐물을 배출시키

히는 바나나 역시 날씬한 복부를 만드는

는 데 도움을 준다. 공복에 마시는 미지

대표적인 식품이다. 100g당 93kcal로 다

근한 물 한 잔은 장 활동을 도와 변비를

른 과일들과 비교해 열량이 높은 편이지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만 열량에 비해 포만감이 높고 지방이 적

2 현미와 수수, 조 등의 잡곡 뱃살을 없

어 식욕 억제 식품으로 제격이다. 바나나

애고 싶다면 밥그릇부터 바꿔라. 현미, 수

하나에 약 602mg의 칼륨이 들어 있는

수, 조와 같은 잡곡은 뱃살을 사라지게

데,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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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 인구의 1/3은

02 황록색 채소를 주로 한 과일 및 섬

03 우유와 청국장을 섭취한다

비타민C는 간에서 만들어지는 발암

우유는 당질, 단백질, 지방과 칼슘을

물질을 해독하고, 소화관 내에서 발암

다양한 과일과 채소 섭취가 암을 예방

공급하는 식품이다. 비타북스가 펴낸

물질인 니트로소아민 생성을 억제하는

한 치료를 통해 완화될 수 있다고 발표

한다. 서울대 약학대학은 고추, 생강, 포

《항암식탁 프로젝트》에 따르면 우유

기능이 있다. 비타민C는 식도암, 후두암,

했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면 암 발

도, 마늘, 브로콜리 등의 식품 색소 성

에 함유된 칼슘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구강암, 위암, 직장암, 자궁암, 폐암 등을

생률을 낮출 수 있다. 한국인 4명 중 1

분인 피토케미컬을 암세포에 투여하는

효과가 있다.

억제한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비타

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대한암협회가 제

실험을 진행했는데, 피토케미컬을 투여

대장암에 관련한 여러 임상시험에서

민보충제도 건강한 식사를 대신할 수

안한 암 예방 권고사항을 되새겨 보자.

한 지 하루만에 암세포가 죽기 시작했

우유가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

없다. 암 예방을 위해 보충제에 의존하

다. 이런 결과는 다섯 가지 과일과 채소

로 나타났다. 유제품을 섭취하려면 저

기보다 과일과 채소를 신선한 식품 그

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피토케미컬

지방 제품을 선택한다. 성인 여자는 우

자체로 섭취한다.

은 색과 성분에 따라 다섯 가지로 구

유 한 컵이 좋고, 중년 이후 남성은 하

분된다.

루 한 컵 이상 먹지 않는다. 청국장에

암 예방이 가능하고, 1/3 이상은 조기진 단 시 완치 가능하며, 1/3 이상은 적절

01 편식하지 않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음식이 암을

유질을 섭취한다

05 이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

일으키는 비중은 30%가 넘는다. 이처

붉은색 그룹인 토마토와 수박에 들어

는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하

럼 암과 음식 관계는 밀접하다. 전문가

있는 ‘라이코펜’은 전립선암과 폐암을

다.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들은 암환자는 예방부터 치료까지 ‘잘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색 그룹

위암, 폐암, 전립선암 예방에 효능 있는

함유된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대장암,

먹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무리 좋은

인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은

것으로 밝혀졌다. 콩에 들어 있는 사포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발

식품도 한 가지로는 완전하지 못하다.

방광암 예방에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

닌 성분 또한 암 예방을 돕는다. 사포닌

생 위험이 증가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

다양한 식품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났고, 노란색을 대표하는 콩에는 유방

은 유해성분이 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

는 피한다.

섭취해야 한다. 식단은 과일과 상추·시

암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이소플라본’

간을 줄이고 유해성분을 흡착해 독성

금치 등 잎채소, 콩류, 곡류 등 섬유소

이 들어 있다.

을 약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가 많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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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발암 물질을 억제한다.

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불포화지방산이나 포화지방산이 다량

1일 동물성지방 섭취량은 총 열량 섭 취량의 14% 이내로 한다. 포화지방은 하루 20g 이내로 섭취한다. 최근 미국

04 비타민을 적당량 섭취한다

암협회(ACS)가 5년 만에 개정한 ‘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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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로 생활한다

방을 위한 영양과 운동에 관한 가이드

록 신선한 식품을 섭취한다. 구매한 식

상시키고, 이로 인한 돌연변이 발암과정

라인’의 시작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

품은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지 말고, 유

을 거쳐 피부암이 발병한다. 특히 자외

람에게 가장 중요한 암 위험인자는 체

통기한을 확인한 후 빨리빨리 먹는 습

선은 피부 표면 암뿐 아니라 피부 깊은

전한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중, 식사 그리고 운동’이라는 문장이다.

관을 들인다.

곳까지 진행하는 기저세포암, 전이가 되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 하지

는 악성 흑색종까지 유발하므로 주의한

만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해소한다. 전문

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차단제

가들은 심호흡, 명상, 자기최면, 운동, 충

를 충분히 바르고 긴소매 옷, 넓은 모자

분한 휴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등을 착용한다.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한다. 스트레

또 ‘평생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며 ‘남녀노소 모두 꾸준한 비만 억제가 암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09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 는다

세계암연구재단의 보고에 따르면 술

06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뜨거운 음

섭취량에 따라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음식을 싱겁게 조리해 섭취하면 암 예

서 하루 맥주 한 캔, 소주 두 잔 이내로

식은 피한다

간암 등의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따라

방에 도움을 준다. 소금과 간장 사용을

섭취를 제한한다.

건강은 건전한 마음에서 시작한다. 건

스 받지 않는 생활을 위해서는 가족의 12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되 과로

역할이 중요하다.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는 피한다

김재엽 교수는 “부부 사이에 주고받는 ‘

암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생존율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긍정적

이 낮다. 하지만 치명적인 암을 이기고

인 표현이 암 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

10 금연한다

기적처럼 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노인 남성

폐암은 흡연자의 약 15%가 걸린다

종종 들린다. 그들은 ‘운동으로 체력을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배우자

을 추가로 넣지 않는다. 마늘, 고추, 식

고 알려졌다. 국제암연구소 암 발생 요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미

에게 매일 이런 표현을 한 그룹(10명) 피

초, 카레 등 향신료를 이용해 간을 맞추

인 비율표에 따르면 음식 30%, 흡연

국 하버드의대 의료진이 유방암 환자

험자의 혈액 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표

는 것도 방법이다.

10~30%, 만성감염 10~25%, 직업 5%,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주일

가 50% 감소하고, 항산화 능력 지표는

유전 5%를 차지한다. 담배의 벤조피렌,

에 1시간 이상 운동한 사람의 사망률은

30% 늘었다”고 말했다. 체내 산화성 스

07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

니트로소아민 등 화합물은 대사에 의

25% 정도 낮았고 3시간 이상 운동한

트레스가 줄면 암과 고혈압, 당뇨병, 파

과 고기는 피한다

해 발암물질이 된다. 폐로 들어가 폐암

사람은 그 효과가 두 배 가까이 커지는

킨슨병 등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고 노

암 예방을 위해서 탄 음식은 금물이다.

을 유발하고 식도암·췌장암 등 전신 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화도 늦춰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음식이 타면

의 원인이 된다. 폐암뿐 아니라 다른 부

노성훈 교수는 “운동을 통해 정신적 안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따라서 불에 직

위 암 유발인자가 될 수 있으니 금연하

정과 스트레스를 잊는 체력을 얻을 수

접 태우는 조리법은 피하고 탄 부분은

는 것이 현명하다.

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스포츠

줄이고 국물 음식은 짜지 않게 조리한 다. 국물은 적게 먹고, 김치는 덜 짜게 담근다. 음식을 먹을 때 소금이나 간장

의학센터 진영수 교수는 “꾸준한 운동

반드시 잘라낸다. 훈제한 생선과 고기

14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해 몸을 청 결히 한다

외부활동을 하면 배기가스, 이산화탄

11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은 생각 이상으로 면역기능 강화에 효

소, 황사 등 외부 오염물질과 세균에 노

노출되지 않는다

과적이다. 저강도에서 중강도의 운동을

출된다.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과 화

자외선 A와 B는 피부 표피 내의 DNA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면 전체적인

합물은 암의 유발인자·성장인자로 작

은 피한다

손상을 일으켜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

면역기능이 증가된다”고 말했다.

용한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반드

부패한 음식을 섭취하면 몸속에 세균

라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과 바이러스를 공급하는 꼴이다. 되도

피한다. 자외선은 피부 세포 DNA를 손

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다. 08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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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목욕과 샤워를 해 몸을 청결하게 유 13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

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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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관여하는 세포토닌의 변환 단백질을 포

끌어 올리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내일 아

의 관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

함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침부터 주부님들 바쁘시겠네요.

과 큰 연관성을 보였답니다. 탄수화물이

노란색 열대과일인 바나나는 어릴 때 값

2) 빈혈 ; 특히 여성들이 많이 겪게 되

5) 변비 ; 고구마 같은 다른 식품들과 더

많이 들어있는 과자 등의 섭취로 인해 혈

도 비싸서 집안 큰 행사가 있어야 맛을

는 것이 바로 빈혈입니다. 그런데 이 열대

불어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당 지수가 올라가는 것을 컨트롤 할 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디에

과일이 혈액속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생산

변비를 해결하는데 참 좋습니다. 많이들

요가 있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바

서나 쉽게 볼 수 있고, 너무 흔해서 오히

을 자극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함으로

알고 계시죠?

나나입니다.

려 잘 안먹는 과일이 되고 있습니다.

써 빈혈에 도움을 주고, 또한 칼륨이 높게

6) 속쓰림 ; 바나나 속에는 위속의 산을

9) 위궤양 ; 부드러운 질감과 맛 때문에

들어 있어서 혈압을 이기는데 완벽한 작

중화해주는 자연제가 들어 있답니다. 속

장 질환에 대한 식이 요법의 음식으로 사

용을 합니다.

을 건드리지 않고 부드럽게 넘겨지므로

용됩니다. 이유는 찌르는 듯한 고통없이

만약 소화불량 혹은 속쓰림 등으로 고통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과일이기 때문이죠.

받고 있다면 먹도록 해보세요.

또한 과도한 위의 산성을 중화하면서 위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단지 2개의 바나나를 먹음으로써 90분 동안 운동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사

3) 두뇌회전 ; 영국에서는 200명의 학생

실이 알려졌습니다. 어쩐지 테니스 선수

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자신들의 두

등이 잠시 휴식을 취할 때 많은 과일 중

뇌 능력 향상을 위해서 매일 아침 식사시

7) 입덧 ; 식사와 식사 텀의 중간 간식으

에 꼭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간 혹은 휴식시간의 간식 내지는 점심시

로 섭취하면 혈당 수준을 유지시켜 주기

이유가 있더라고요. 바나나가 얼마나 좋

간에 바나나를 먹어서 좋은 시험 성적을

때문에, 빈속의 입덧 등에 도움이 됩니다.

10) 온도 제어 ; 많은 다른 나라에서는

은지 볼까요?

갖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칼륨이

그리고 벌레에 물렸을 경우 관련 크림을

바나나를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높아진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이 학습에 도움을 주

바르기 전에 바나나의 속 살을 물린 부위

온도를 낮춰주는 ‘차가운 과일’로 여기는

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에 올려서 문질러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데, 그래서 많은 병으로부터 자연 치유제

상처 부위의 붓기를 내리고 자극에 효과

로 사용됩니다. 바나나는 찬 성질을 갖고

를 봤다고 전합니다.

있습니다. 만약 사과와 비교한다고 하여

1) 우울증 ; 흔히들 스트레스 혹은 우울 증에 초콜릿 등의 단맛이 나는 음식을 먹

장의 내벽을 코팅해서 자극을 줄일 수 있 습니다.

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죠. 우울증 등

4) 숙취 ; 술을 먹은 다음날, 한국인들은

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한

북어국 혹은 콩나물국 등 다양한 형태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수많은 사람들이 바

음식을 찾는데, 숙취를 치료하는 가장 빠

8) 불안감 ; 긴장되고 불안한 감정을 다

도 단백질과 탄수화물, 인, 비타민 A, 철분

로 바나나를 먹고 난 후에 마음의 평온

른 방법 중 하나로는 바로 꿀을 첨가한 바

스려 주는 비타민 B가 굉장히 많이 들

그리고 다른 비타민들과 미네랄, 풍부한

함에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

나나 밀크 쉐이크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어 있습니다. 호주의 정신 학회에서는 일

칼륨 있어서 더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유는 바로 이 속에는 트립토판과 사람의

랍니다. 우유가 위를 진정시켜주는 동안

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곧 비만으

기분을 개선해주면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꿀과 바나나가 고갈 되었던 혈당 수치를

로 연결된다고 하였는데, 특히 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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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2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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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크레딧에 관한 서론 이야기의 마지막 은 크레딧 뽑아 보기입니다. 혹시라도 크레딧에 대해 좀 아시는 분 이라면 크레딧 한 번 뽑을 때마다 점수 가 내려간다던데 하면 걱정하시는 분 있으실 겁니다. 제가 지금 알려드리는 것은 점수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 니다. 차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만, 크레 딧 체크할 때도 점수에 영향을 주는 방 식(Hard Inquiry)과 영향을 주지 않는 방식(Soft Inquiry)이 있습니다. 지금 설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

이먼트에 관한 질문입니다. 이 단계를

에 멤버십 취소를 꼭 해야 한다는 것

통과하시면 각각의 현란한 문구들이

입니다.(조금 귀찮죠?) 암튼 조금이라

접속하십시오.

여러분의 지갑을 노립니다. 다시 말하

도 아끼려면 이 방법도 고려해 볼만하

면 매달 정기적인 체크하는 프로그램

지요.

www.annualcreditreport.com 으로 먼저 독자께서 속해 있는 State를 클

릭하시구요. 기본적인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 다. (이름/생일/SSN/주소) (주의: 현주소가 2년이하일 경우 전주 소지도 입력해야 함) 확인하고자 하는 크레딧 기관을 선택 하십시오.

에 등록할 건지, 3개사의 보고서를 한 꺼번에 열람할 건지, 등등. 개인의 목적 에 따라 할 수도 있지만, 정말 공짜로

▼전화를 이용하는 방법

1-877-322-8228 로 전화 하시면 됩

내용만 보길 원한다면 ‘No Thanks’가

니다. 본인 확인을 위해 몇 가지 단계

있는 문구를 클릭하십시요.

를 거치게 됩니다. 추가로 집전화로 하

크레딧 보고서는 웬만하면 프린터 하

는지 여부를 물어볼 것입니다. 마지막

셔서 보관하시구요, 내용을 자세히 확

단계로 생일 등등 추가 질문에 대한 답

명 드리는 것은 후자에 해당하는 것이

해당하는 기관의 웹사이트로 이동하

인하신 후에 잘못된 정보가 있는지도

을 마치면 원하시는 크레딧 기관의 보

므로 맘껏 체크하셔도 문제가 없습니

게 되며, 요구하는 정보를 클릭하시면

확인해 보세요. 참, 공짜로 보는 보고서

고서를 집으로 보내줄 것입니다.

다.

본인의 크레딧 보고서를 열람하실 수

는 점수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점수를

이것으로 서론 부분을 마치고 다음

미국 의회 법에 따르면, 모든 미국인

있습니다. 각 기관의 사이트에서 개인

보기 위해서는 크레딧 카드 정보를 요

편에서부터 좀 더 실질적인 크레딧 이

들은 1년에 1회에 한해서 3개의 크레딧

정보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몇가지

구합니다. 이를 경우, 개인적으로 1 달

야기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본인들의

기관(Equifax, Experian and Trans

질문에 대한 답을 5지 선다형으로 제

안에 취소하면 멤버십을 쉽게 취소하게

크레딧 보고서를 옆에 놓고 함께 이 칼

Union)으로부터 공짜로 크레딧 보고서

시합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모기지회

해 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

럼을 읽어나가면 크레딧에 대한 이해를

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 모기지 페이먼트, 차 융자 회사 , 페

니다. 단 명심하셔야 할 것은 한 달 안

좀 더 빨리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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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세도나는 지난 5월에도 4,110대가 판매 되며 전년 대비 456.2%의 판매 증가량 을 나타냈다. 세도나는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역대 가장 아름다운 미니밴”이라는 평가를 연 이어 받고 있다. KMA 관계자는 “세도나는 지난 1월 미 주 최고 자동차 권위지인 모터 트렌드가 주관한 미니밴 평가에서 주요 경쟁차종 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며 “세도 나의 우수한 안전성과 탁월한 주행력, 그 리고 높은 연비 효율 및 가격 경쟁력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파되며 판매 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세도나의 경우 동급 경 쟁모델에 비해 다양한 편의장비를 보유 함은 물론 미래적인 외형을 채택해 30대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기아차가 여름을 맞아 공격적으 기아자동차의 올 뉴 세도나(사진)가 매

난달 미주시장 진출 이래 최대 월간 판매

KMA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된 올

로 전개하고 있는 ‘서머즈 온 어스 세일즈

월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보이며 경쟁

실적을 달성했으며 세도나, 스포티지, 포

뉴 세도나는 출시 이후 매월 전년 대비

이벤트’ 역시 세도나 판매를 뒷받침해 주

이 심한 주류 미니밴 시장에서 두각을 나

르테 모델의 판매가 기아차의 신기록 달

400% 이상의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유

고 있는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타내고 있다.

성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

지하고 있으며 그간 혼다 오딧세이와 도

덧붙였다. 얼마 동안 상승세가 지속될 지

다고 밝혔다.

요타 시에나로 양분화됐던 미니밴 시장

관심이 집중된다.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KMA)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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