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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 8호

Ju n 12 .2 01 5Ju n 18 .2 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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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사립 명문대인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에 동시 입학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천재 수학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한인 여고생의 스토리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함께 소위 아이비리그로 상징되는 명문대 진 학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아이들을 벼랑으로 내몰고

사회 전체의 인식이 바뀌어야 할 전기로 삼아야 한

우 자신의 거짓말이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올 수 있

다.

다는 생각까지 하기에는 아직 성숙하지 못하다.

이번에 파문의 주인공이 된 버지니아주 명문 과학

많은 한인 학부모들 또한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고 재학생 김정윤 양 케이스의 경우도 이른바 명문

함께 고민하기 보다 일방적으로 ‘좋은 대학에 진학

대 진학에 대한 지나친 압박감이 이같은 극단적 거

해야 성공한다’는 식의 잘못된 주입식 교육을 실천

짓말을 불러왔을 가능성이 크다.

해 온 것이 사실이다.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뒤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야말로 한인사회에 만연해 있는 일등 지상주의

이제는 성적 지상주의가 만연한 한인 사회에서 아

이른바 명문대 진학 압박과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

와 성적 중심주의와 같은 교육 병리가 극단에 이르

이가 아이비리그에 진학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생

야 한다는 공부 스트레스로 인해 일부 한인 학생들

렀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 아닐수 없다.

각을 버려야 할 때다.

이 이처럼 극단적인 거짓말을 동원하거나 심지어 자

대개의 한인 부모들의 경우 자기 자녀는 ‘남들보다

이번 수학천재 김 양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아이의

살에까지 이르는 등의 사건이 한인사회에서 이어져

똑똑하고 좋은 대학에 진학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묻기보다 왜 그러한 행동을 했

왔다.

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모르게 주입하

는지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사회적 위치, 체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위 명문대 진학이라는 일류

다보면 아이들이 실망을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거짓

위주, 성적지상주의의 한국적인 생각을 버리고 아이

병 집착이 더 이상 계속되지 않도록 한인 부모들과

말을 하게 될 가능성 또한 크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

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함께 고민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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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고 덧붙였다. 발대식에는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과 미주체전 조직위원장인 샘 정 워싱턴D.C. 체육회장이 참석,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미주체전 조직위원장인 샘 정 워 싱턴D.C. 체육회장은 “필라델피아 한인 들의 미주체전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놀 랍다”며 김경택 회장이 이처럼 성대한 발 대식에 자신을 초대한 것은 기를 죽이기 위한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 도 했다. 이번 미주체전에 필라 체육회에 서는 골프 8명, 검도 32명, 농구 15명, 배 구 8명, 배드민턴 10명, 아이스하키 15명, 야구 16명, 유도 6명, 태권도 10명, 테니스 20명, 축구 18명, 씨름 2명, 볼링 1명, 레 슬링 2명 등 16개 종목 200여명의 선수 단이 출전한다. 재미대한체육회가 주최하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18회 전 미주

라대표팀 발대식을 거행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제 기량을 충분히 발

는 제18회 전미체전은 6월19일 금요일부

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에 역대 최

이날 김경택 체육회장은 “미주 한인들

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

터 21일 일요일까지 미주 역 20여지역 한

대 규모의 필라델피아 선수단이 출전한

의 스포츠 축제인 미주체전 참가 선수단

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라체육회

인 대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워싱턴 DC

다.

을 위해 각계 각층에서 답지한 후원인, 단

가 동포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필라 한인체육회는 지난4일 아리수에서

체에 머리숙여 감사 드린다” 고 인사말을

각 가맹단체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는

한국의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세계연

임원, 가맹단체장, 종목별 참가 선수 등

건넨뒤 “선수단이 묵을 숙소 로 35개의

것이 앞으로 한인사회를 이끌어 나갈 차

합체육회 회장단이 대거 참석하는 등 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체전 필

방 예약를 모두 마쳤다” 면서 “선수단이

세대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대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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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없이 다가오는 죽음의 질병`으로 특별한 증상도 없이 다가와서 방치되다 어느 날 갑자기 " 당뇨망막증, 만성신부전 뇌졸증

1. 당뇨병의 진단 수치

위 자료는 조사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

가 있을수 있음 )

,족부궤양과 같은 당뇨로 인한 합병증" 이 시작되면 돌이킬수 없는 상태에 이르 고 만다.

2. 공복혈당장애란

식후 8시간 이후(공복상태,주로아침 식

미주에서 천연인슐린성분 함유 여주제

전혈당 ) 혈당치를 공복혈당이라 하며 당

품 "모모르디카 환" 판매 보급하고 있는

뇨병 진단의 기준치보다는 낮지만 정상보

당컨트롤(주) 오경 지사장은 당뇨대란

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시대, 특히 체질적으로 환경적으로 당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가 진행되어 혈당

뇨가능성에 많이 노출돼 있는 미주한인

이 정상보다높아진 상태입니다. .물론 공

세계는 지금 당뇨대란!! 대한당뇨병학

대란의 위험속에 있으면서도 실질적으로

들 경우 당뇨에 대해 좀더 많은 지식을

복혈당이 높다고 해서 모두 곧바로 당뇨

회 자료에 의하면 2010 년 기준으로 국

당뇨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 터무니 없이

가지고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자세가

병이 되는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관리하

내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중 1명은 당뇨

부족한 상태다. 더군다나, 당뇨는 `소리

절실히 요구 된다고 말한다.

지 않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대

병 환자, 10명중 2명은 예비당뇨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국민 10명중 3명 이 당뇨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뜻이다. 이런 추세로 보면 2050년도에는 예상 당뇨병 환자의 수는 현재의 2배 수 준이 될것이라는 전망이다. 현재 ,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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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부분 당뇨병으로 진행된다. 3 내당능장애란

식후 2시간후 혈당치가 당뇨병 기준보단 낮지만 정상보다는 높아진 상

태를 말한다 . 내당능장애가 있는 사람은 대개 당뇨병의 가족력, 비만, 고혈압 및 고 지혈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공복 혈당장애과 같이 올 수도 있으 며 이 두 경우를 "예비당뇨단계" 라고도 한다. 4. 당화혈색소(HB A1c) 란

당화혈색소(HBA1c, 糖化血色素)란, 말 그대로 '당과 결합한 피안에

있는 색소'를 뜻한다. 이 적혈구의 수명은 약 3개월 정도로 적혈구 안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이 일정시간 포도당에 노출되어 있으면 포도당과 결합하게 되는데, 이를 당화혈색소(HBA1c) 라고 한다. 매일 체크하는 혈당치는 섭취한 음식이나 컨디션등 여러

켜 만든 "모모르디카환" 미주에 판매 보

요인들에 의해 달라질수 있지만 당화혈

급중이다. 100% 천연으로 케미컬 성분

색소 (HBA1c ) 수치는 3개월간의 평균혈

이 전혀 섞이지 않은 내츄럴 제품인 것은

당치로 의사들이 혈당강하제를 처방하

FDA (미식품의약국) 에서 승인을 받았다.

는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현재

반드

시 알고 있는것이 혈당관리에 중요하다.

인들이 섭취하시고 그 효과가 증명되 재

당화혈색소(HBA1c)가 높다는 것은 평

주문과 소개가 이어지고 있다. 본 회사

균적으로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는

에서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한달이

뜻이고 자료에 의하면 수치가 1% 높아

내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100% 환불보

질때마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내 무료배

20%씩 증가한다.

송을 실시하고 있다.

북설악 미주법인 당컨트롤 (주) 에서는 여주 100% 로 유효성분의 4배 고농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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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앓고 있는 많은 미주 한

당뇨상담 및 제품구입 문의 : 718-9770077 Dang Control,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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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먹던 그 음식 그 맛을 느낄

레 면옥’과 필라델피아 캐스터에서 이름

수 있는 곳

을 떨치던 ‘함흥냉면’을 창업한 주인공이

남부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짱가네. 오

바로 김병천 사장이다.

래 동안 제대로 된 한국 음식과 한국식

냉면과 짜장면 짬뽕 등 면류의 경우 가

중국 음식을 맛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단

장 중요한 것은 면발과 육수.

비처럼 반가운 입맛을 전해주고 있는 곳

김병천 사장은 특수 배합한 반죽으로

이다.

냉면을 직접 뽑아서 특별 비법이 담긴 육

일상에서 매일 먹는 한식이지만 태평양

수에 담아 제공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을 건넌 미국 속의 한인사회에서 제대로

도 흉내내지 못하는 별미를 선사하는 것

된 한식을 맛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

이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남부누저지 지역에

짱가네에서 냉면을 먹어본 사람들은 “

거주하는 동포들이 무릎을 치며 “맞아,

냉면이 다 같은 냉면이 아니라는 말이 그

바로 이 맛이야!!”라고 말하는 완전한 한

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국 음식을 맛볼수 있기에 그 즐거움은 이

며 “가슴 속 깊이 시원해지는 냉면이 일

루 말로 다할수 없다.

년 내내 즐기는 음식이지만 특히 올 여름

태평양을 건너오기 전 동네 중국집에서 먹던 그 친숙한 맛이 살아나는 곳, 입맛

에는 매일 먹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 네 식당이다.

이 없을 때면 달려가 한 그릇 먹으면 입

짱가네 식당이 고향의 맛을 내는 제대

맛이 돌아오던 얼큰한 짬뽕, 차디 찬 육수

로 된 음식을 만들어 내는 비결은 김병천

와 가는 면발에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냉

사장에게 있다.

사였으며 미국에서 한식의 가치를 높인 주인공이기도 하다.

으고 있다. 짱가네에서 제공하는 냉면은 함흥냉면

김병천 사장은 뉴욕 뉴저지 상권의 가

을 비롯해서 회냉면 물냉면 칡냉면 칡회

장 중심에 있는 포트리에서 오래 활동하

냉면 칡물냉면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각

면 등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피어오

요식업 경력 30년의 김사장은 뉴욕에서

고 필라델피아에서도 정통 함흥냉면 전

냉면마다 독특한 맛을 자랑해 처음 오는

르는 고향의 맛, 어린 시절부터 입에 익숙

부터 남부 뉴저지까지 동부 지역 동포들

문점을 운영한 낯익은 얼굴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선택이 어렵다.

하고 마음 속 에 그리움이 남아 있는 그

과 한식을 사랑하는 미국인들에게 제대

지금도 음식 맛을 아는 사람들은 그 명

전통적으로 함흥냉면과 물냉면이 가장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짱가

로 된 한국 음식을 제공해 온 한식 전도

성을 기억하는 북부뉴저지 포트리의 ‘두

보편적이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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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냉면을 선호하고 별식을 생각하는 사

고 달콤한 짜장 맛과 투박한 면, 감칠맛

람들은 회냉면을 많이 선택한다.

나게 씹히는 고기와 양파 등 채소가 잘 어울려 어릴적 엄마 손을 잡고 들어가 먹

▲ “맞아, 바로 이 맛이야!!”

던 동네 짜장면 맛과 어른이 돼 직장 동

데리고 오면서 한식의 세계화, 한류 등으

료들과 함께 먹던 짜장면 맛이 혼합돼 추

로 미국인들에게도 알려진 비빔밥과 순

져도 한국에서 먹던 그 맛과 멋을 잊지

억을 자극한다.

두부 전골 등 한국음식 모두가 인기가 높

이민 1세들은 미국 생활이 아무리 길어

이 다른 식당과 많이 다르네요.” ▲사랑과 정성을 느끼게 하는 정직한

못한다. 오히려 나이가 들고 미국 생활이

지난 날의 맛과 기억이 한편의 파노라마

다. 한국 사람들이야 어머니가 칼로 다져

길어질수록 더 향수를 느끼고 그 맛을 찾

처럼 스쳐 지나갈 때 사람들은 자기도 모

서 구워 주던 불고기가 기억에 새롭고 각

는 것이 현실이다.

르게 한 마디씩 한다.

종 야채를 넣고 계란 부침을 얹어 빨간 고

하는 38번 도로와 처치 로드가 교차하

음식

짱가네는 체리힐에서 가장 중심지에 속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비빔밥, 불고기

“완전히 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구먼! 이

추장에 비벼 먹는 비빔밥에 대해 더 설명

는 지점에 위치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등 한국인들의 기억과 몸에 밴 음식일수

렇게 입에 달라붙는 맛을 어떻게 만들어

할 필요가 없지만 미국인들은 금방 그 차

올 수 있다.

록 그 향수가 더 강하다.

냈지..?”

이를 느끼고 한 마디씩 한다.

짱가네에서 짜장면을 먹으면 그 짭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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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네를 찾는 손님들이 미국 친구들을

“이 비빔밥하고 불고기, 모든 음식의 맛

짱가네가 위치한 몰과 인근 지역에 각종 편의 시설이 많아 쇼핑도 하고 맛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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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먹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짱가네는 아담한 내부를 깔끔하고 품위 있게 인테리어 해 손님들이 편안함과 푸근함을 동시 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테이블과 의자도 신경 써서 편하면서도 고급 스러운 것을 배치했다. 짱가네서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화학조미 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느끼하지도 않고 억지로 맛을 내기 위해 애쓰는 흔적도 없다”며 “엄마의 손끝과 손님들에 대한 정성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또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정직함 을 강하게 느낀다며 “정말로 제대로 된 한국 음 식을 먹을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은다. 단체 모임이나 가족친지 모임 구역 모임 등에 좋고, 친구들과 편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 며 수다 떨기 좋고, 매일 먹는 음식이지만 특별 히 잘하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꼭 찾아야 하 는 체리힐의 새로운 명소로 짱가네가 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짱가네

2431 Church Road, Cherry Hill, NJ 08002 ☎ 856-482-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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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서재필 기념재단(회장 최현태)이 ‘2015년 서재필 장학생’을 선발한다. 서재필 기념재단 장학위원회 관계자는 11일 “현재

장학금 신청마감은 8월 15일까지 이며 선발 절차 를 거쳐 오는 9월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학이나 대학원 혹은 그에 상응하는 과정에 재학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 자기소개서 - 이력서 -

중인 학생 중 장래가 촉망되나 경제적인 도움이 필

학교 성적표 - 추천서와 - 영문 에세이: "Who is

요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6개 부문 9명의 장학생을

Dr. Jaisohn to me" 또는 "The significance of Dr.

선발,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Jaisohn's ideal to Korean Americans"를 주제로

장학생 모집 분야는 학비보조 등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 2명에게 헬렌 리 장학금 각 2,000달러 를 수여한다.

한 것 -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실 입증서류 등 을 갖추어야 한다. 신청 서류를 보낼 때는 겉봉에 ‘Helen Lee 장학

또 의학도나 의학 관련 공부를 하는 성적 우수학

금’ 혹은 ‘현봉학 기념 장학금’ 등으로 응모 장학금

생 2명에게 현봉학 기념 장학금, 간호학을 공부하

명을 명기해 위 네 분야 중 한 분야를 선택 응모해

거나 환자 간호 등에 관련된 부문에 일할 계획인

야 한다.

학생 2명에게 제인 송 기념 장학금 ,의학관련 공부 를 하며 서재필 박사의 정신을 본받을 만한 학생 1

보낼 곳은: The Education & Scholarship Committee

명에게 정환순 장학금 등 각 1,500달러의 장학금

Jaisohn Memorial Foundation

을 수여한다.

6705 Old York Road ,Philadelphia. PA 19126-

이와함께 저널리즘 관련 공부를 하는 학생을 대상 으로 저널리즘 장학금 1명 1,000달러, 사회봉사에 활발히 참여하며 봉사정신이 투철한 학생을 대상 으로 제이 리 장학금 1명 1,000달러 등 모두6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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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학생 9명을 선발한다.

2841 장학금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서재필재단 웹사 이트 www.jaisohn.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215-22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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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온 가족이 함께 참가 할 수 있다. 목회자들의 경우는 회복의 신학연구학 회가 강의 하는 심포지엄으로 참여한다. 장년들은 NS 들로서 GTS 교수들이 강 의하며 청년과 청소년들의 경우는 MS( 간사)들이 강의를 맡고 유년 아동들은 MS2(간사)들이 강의를 하게된다.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문의는 (646)2032644, (917)698-9965이다.

Nyskc World Conference'15 홍보를 위

이들은 이날 필라지역 한인마켓을 중심

해 50여명의 스탭들이 필라델피아 한인

으로 포스터를 부착하고 브로셔를 나눠

한편 Nyskc World Conference'15는 6

밀집 지역에서 거리홍보를 가졌다.

주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펼쳐 많은 필라

월29일부터 7월 2일까지 University of

델피아 한인들에게 컨퍼런스를 알렸다.

Delaware (100 David Hollowell Drive,

지난 6월 7일 주일 오후부터 필라델피아 전 지역에서 Nyskc World Mission의 스

이번 거리 홍보는 이제 컨퍼런스 D-day

탭들과 그 가족들이 6개 지역 한인상권

15여일 앞으로 남겨두고 많은 그리스도

을 중심으로 거리홍보를 가졌다.

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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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실시된 것이다.

Newark, DE)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목회자를 비롯 성도 들(장년)과 청년, 청소년들, 유년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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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강연회는 오는 6월 27일(토) 오후 8 시, 28일(일) 오후 6시 이틀 동안 필라안 디옥교회(담임목사 호성기)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는 대한민국 역사의 숨겨져 있는 것은 찾아내고, 왜곡된 것은 바로 잡 아 편견과 편중, 적대감을 버리고, 화해와 신뢰를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 강연회를 통해 창조적 역사관으로 민주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고 보다 발전 적인 동포 사회 건설에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념 대한민국 건국사 바로 알기 ‘특별연합 집회 및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필라지회장 황 준석 목사는 “이승만 박사가 없었으면 지

이번 강연회는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

금의 한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한국 민

크 대표로 특히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주주의의 기틀을 다진 건국대통령을 한

중인 유명 강사 이 호 목사를 초청할 예정

인 후세들에게 알릴수 있는 좋은 시간인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가 해방 70주년

이승만 박사기념사업회 필라지회(회장

이다. 이호 목사는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

만큼 자녀들과 함께 강연장을 찾아줄 것

을 맞아 이승만 건국 대통령 재평가 작업

황준석)는 신뢰회복포럼과 공동 주관으

국 건국’이라는 책의 저자로 유튜브 등을

을 당부했다.

에 나선다.

로 광복70주년/건국 67주년/6.25주년 기

통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강의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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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610)203-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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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목 한인회 사무총장은 “이번 6.25 기념식 및 헌화식을 통해 다시는 우리의 조국 한반도에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 되 지 않도록 안보의 중요성을 새롭게 새기 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 석을 당부했다. 미국은 6.25 한국 전쟁 당시에 가장 많 은 군사를 지원했다. 한국전쟁에서 미군 은 약 54,000명이 이 전사하고 10만3천 여명이 부상당했으며 7500명 이상이 행 방불명된 것으로 집계됐다. -6.25 제 65주년 기념 및 헌화식 일시: 6월25일 오전 11시 장소: 팬스랜딩 한국전 참전 기념비 문의: 267-577-7007, 267-432-5165

제65주년 6.25전쟁 기념 및 헌화식이 오 는 25일 팬스랜딩 소재 한국전 참전 기념

유공자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던데는 미국을 위시한 유엔 우방국들의

이오영 필라 재향군인회장은” 6.25전쟁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이라며 “

으로 초토화된 잿더미를 밝고 일어나 한

이날을 기념하고 고귀한 영령들을 위로하

이번 행사는 필라 한인회와 재향 군인회

국이 오늘날 세계의 열강과 어깨를 나란

기 위해 기념행사와 헌화식을 준비했다”

가 공동 주최하며 한미 양측 6.25 참전

히 하는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

고 밝혔다.

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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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련 세미나 및 건강검진, 무료

와 뇌졸증, 혈당 , 혈압, 시력 검사 등이

건강상담 등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무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윤패밀리

료 건강 박람회가 열린다.

카이로프랙텍 한방병원 윤진모 원장

한인사회 건강박람회 준비위원회(위

이 직접 나와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

원장 정환순 박사)는 12일 “아카디아

공한다. 또 유방암, 대장암, 정형외과

대학 한국학연구소와 아인슈타인병

전문의들의 건강 교육과 일대일 건강

원, 템플대 아시안 건강센터 공동 주

상담도 이뤄진다. 상담 편의를 위해 전

관으로 한인사회 건강 박람회 프로그

문 통역인들이 동시 통역 서비스를 제

램을 마련했다” 며 “이번 헬스 엑스포

공할 예정이다. 고령자를 위해서는 노

에서는 각 분야 전문의들이 나와 건강

인 아파트 주민들의 경우 한인직통전

세미나는 물론 무료건강 검진과 상담

화를 통해 참가 의사를 밝혀오면 아인

을 제공한다” 고 밝혔다. 이어 “특히

슈타인병원측에서 차량편을 무료 제

한인 사회를 위한 건강 프로그램인 만

공한다는 방침이다.

큼 많은 한인들이 참여, 건강을 지키

▲제3회 한인사회 건강박람회

고 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오는 6월13일 글렌사이드 지역 아카 디아 대학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건 강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까 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날 건강검진에서는 B형 간염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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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13일(토) 오전10시~오후2

시) 장소: 아카디아대학교 체육관 450 S. Easton Rd. Glenside. PA 19038 문의: 아인슈타인병원 한인 직통전화 215-663-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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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관련 업체들이 여름철 휴가 패턴에

의 유서 깊은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 합동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뉴저지

특히 대서양을 끼고 펼쳐져 있는 드넓

와일드우드가 국내 여름 알뜰 휴가지 7

은 모래사장은 여름철 관광객들을 사로

곳에 선정됐다.

잡는다. 이미 뉴저지주와 필라델피아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립 어드바이저,

비롯한 펜실베이니아주 시민들의 가족

홈 어웨이 등 여행 관련 업체들은 여름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캐나다 퀘

휴가와 관련 설문 조사 결과 적은 비용

벡주 시민들까지도 그 명성을 듣고 휴가

에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지고 집에서 가

를 즐기러 오기도 한다.

깝게 쉽게 가 볼 수 있는 여름 휴가지로

와일드 우드는 특히 다른 해변과는 달

와일드 우드가 뽑혔다고 밝혔다. 이 밖에

리 비치가 무료로 개방된다. 바다를 찾을

오리건주 포플랜드 해변, 미네소타주 미

때 마다 해변 출입을 위해 입장료(배지)

니아폴리스, 알라스카의 걸프 해변, 메인

를 지불하던 사람들은 이 같은 무료 이용

주의 포플랜드 해변, 메사추세츠의 팰 마

에 즐거움을 더한다.

우스 해변, 그리고 일리노이주의 시카고 가 선정됐다. 업체들에 따르면 설문 조사 결과 대상자 중 14~41%에 이르는 응답자가 올 여름

이와 함께 해안가에는 1940~1960년대 에 걸쳐 주로 지어진 이탈리라 풍 건축물 이 해안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빼어난 경 관을 자랑한다.

휴가를 떠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와일드우드의 백미는 와일드우드와 북

반면 56%에 이르는 응답자는 여전히 휴

와일드우드를 잇는 2마일 길이의 보드 워

가를 즐기겠다고 답했으며 이중 40%는

크이다. 각종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쳐

바다를, 16%는 강가나 호수가로 휴가를

나는 이 보드워크에는 여름철뿐만 아니

떠날 것이라고 답해 여름철 바다가 여전

라 항시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넘쳐난다.

히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선호하고 있음

와일드우드 보드 워크에서는 연일 다양

을 보여주고 있다.

한 장르의 프리 콘서트가, 해변에서는 비

이번에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뽑힌 와일

치 사커, 라크로스 토너먼트 대회가, 바다

드 우드는 뉴저지 남부에 위치, 노스 와일

에서는 화려한 보트 쇼가 열린다. 와일드

드우드와 와일드우드 크레스트로 구성되

우드의 밤은 호화로운 불꽃놀이가 펼쳐

어 있는 해안지역으로 인근 뉴저지 최남

져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단 케이프 메이와 연계돼 북대서양 연안 www.juganphila.com

조인영 기자 주간필라 Jun 12.2015-Jun 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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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법률

많은 사람들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

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카지노에서 갬

하는 자식들에게 조그마한 콘도라도 장

블을 통해서 먹고사는 사람이 지난 수 년

만해 주고 싶어서 융자 문의를 해온다. 렌

동안(이 경우 최소한 5년 동안) 꾸준히 비

트나 모기지페이먼트가 별 차이가 안날

슷한 수입을 올려 융자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주거환경도 좋아지고 세율이

만큼 충분한 세금보고를 한 경우에는 승

높은 미혼 자녀들이 세금공제 혜택도 받

인을 받을 확률이 높지만 매년 수입이 들

을 수 있어 여건만 된다면 아주 좋은 일이

쑥날쑥 일 경우에는 융자승인 받을 가능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런

성이 매우 낮다. 기타 모든 소득도 이러한

자녀들을 대상으로 융자를 해주는 은행

맥락에서 파악해야 한다. 다른 예로 한해

은 거의 없다. 크레딧점수가 좋고 다운페

는 오버타임수입이 많았으나 다른 해엔

이먼트를 20% 이상 한다 해도 이런 경우

없거나 하면 이를 오버타임수입으로 인

대부분 소득과 직업의 안정성을 문제 삼

정하지 않는다. 세컨잡이나 파트타임 수

아 대출을 해주지 않는다. 의대나 법대를

입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에서 송금 받은

졸업하고 의사나 변호사로 갓 출발하는

돈 혹은 한국에서 벌은 돈도 미국에 세

사회초년생들이 여섯자리의 연봉을 받는

금보고가 되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수입

경우도 많지만 취직한지 1년도 안된 자들

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서브프라임 파

에게 융자를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다고 보고, 안정성이 높을수록 채무상환

꾼 경우에는 직업과 수입의 안정성과 지

동과 신용경색의 여파로 미 정부가 패니

볼 수 있다.

능력이 높다고 본다.

속성에 의문을 두고 융자를 거부하는 경

매, 프레디맥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은행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부모님들이

일반적으로 같은 종류 혹은 비슷한 종

우가 많다. 결국 주택융자에 있어서 소득

에 많은 지분을 가지게 된 현실에서 주

Non-occupied Co-borrower로서 자식

류의 일에 최소한 2년 이상 근무경력을

은 반드시 안정적이어야 하고, 증명 가능

택융자가 소득보고서를 중심으로 이루어

들과 함께 신청을 하면 융자가 가능해질

요구한다. 융자신청인이 회사를 자주 옮

해야 하고,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발생 가

지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집을 사면

수 있고 자식들이 세금공제혜택을 받게

겼으면 경우에 따라 감점이 될 수 있고 이

능해야 한다.

서 100% 현찰로 사지 않고 단 한 푼이

할 수 있다. 이 경우는 그러나 부모님이 현

점이 될 수도 있다. 유사한 종류의 회사에

이제는 세금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은 수

라도 융자를 받는 한 소득보고서를 은행

재 살고 있는 집의 융자뿐만 아니라 새로

유사한 직종으로 승진을 하면서 옮긴 경

입은 그 어떤 종류의 수입도 융자에 있어

에 제출해야 한다. 자영업자가 많은 한인

사는 집의 융자금액도 충분히 감당할 만

우에는 다소 자주 옮겼다 해도 융자심사

서는 수입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면

들은 주택구입을 위해 수 년 동안 세금보

큼 소득보고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과정에서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된다.

된다. 설령 세금보고가 된 수입이라 하여

고서를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 임대수입

은행은 융자신청인이 한 직업에 오래 종

반면에 승진을 한 것도 아니거나 전혀

도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안정성과 지속

과 자영업자의 수입에 대한 내용은 다음

사했을수록 직업과 수입의 안정성은 높

다른 종류의 직종으로 회사를 자주 바

성에 의문이 있을 경우에는 인정하지 않

기회에 따로 살펴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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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또한 이민심사관리 3100명 신규 고용 계 획도 백지화시켰다. 이같은 오바마 행정부의 시행준비작업 중단 발표는 임기내 추방유예 확대조치 의 시행이 불가능해졌음을 알린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0일 단행된 오바마 이민 개혁 행정명령으로 드리머들 30만명에게 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독일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마치면서 가진 회견에서 조치를 위해 계속 투쟁할것이지만 법적

로 두고 있는 불법체류 부모 440만명에게

투쟁과 선거전에 휘말려 시행하기 어려워

도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 퍼밋을 제공하

져 사실상 무산됐음을 인정했다.

려던 DAPA 프로그램은 5월 하순 시행에

고 발표했다.

정명령의 시행 준비를 결국 중단해 사실

할 예정이었다. 특히 미국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자녀

를 시행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중단한다

자 500만명의 추방을 유예하려던 이민행

는 DACA 프로그램은 2월 하순에 시작

지난해 11월 20일 단행한 추방유예 확대

국토안보부는 결국 추방유예 확대조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내 불법이민

추가로 추방유예와 워크퍼밋 혜택을 주

착수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공화당 출신 25개주 주지사들이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2월 텍사스 연방지

국토안보부는 불법이민자 500만명의 추

법에서 시행중지명령 이 내려졌으며 제 5

방유예와 워크퍼밋카드 발급을 전담할

연방항소법원에서도 패소해 시행되지 못

이민관리 3100명을 신규 고용하고 별도

하고 있다.

중 시행이 거의 불가능 해져 좌초된 것으

의 건물까지 임대하려 했던 계획을 중단

로 해석되고 있다.

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법적투 쟁이 내년으로 넘어가고 연방대법원이 내

불법체류 부모 등 미국내 불법이민자

이민서비스국(USCIS)은 워싱턴 디씨 인

년 6월말에 판정을 내리 더라도 선거전에

500만명에게 추방을 유예하고 워크퍼밋

근인 버지니아 알링턴 크리스탈 시티에

휘말릴 것이기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 임

법적투쟁이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2016

을 제공하려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

11층 짜리 건물을 1년에 780만달러를 지

기중에는 시행이 불가능해져 결국 무산

년 선거전과 겹쳐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

민개혁 행정명령이 결국 사실상 좌초됐

불하고 사용키로 계약했다가 취소했다. 된것 으로 판정받고 있다

상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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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이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 확

이고 심할 경우 통증과 호흡곤란에 빠

산 사태와 관련해 한국 여행자들에 대한

질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주의보를 발령했다.

고 경고했다.

미국의 CDC(질병통제예방센터)가 한국

CDC의 한국 여행 주의보는 미국내 공

여행 주의보를 발령해 미국내 공항등에

항과 입국심사, 방역당국에도 보내진 것

서 한국으로부터 도착하는 미국방문객

으로 확실시돼 후속조치가 이어질 것으

들에 대한 방역조치까지 취해질지 주목

로 예상되고 있다. 그럴 경우 미국내 공항에서 한국으로 부

되고 있다. 초기 통제에 실패한 한국의 메르스 확

터 도착하는 미국방문객들에 대해 발열

산 사태로 미국도 한국 여행 주의보

검사와 입국심사강화 등  방역조치가 취

(Travel Notice)를 발표했다.

해질 것으로 보여 적지 않은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CDC(질병통제예방센터)는 사실 상의 여행 주의보인 공지문을 발표하고

비누와 물이나 알콜티슈 등으로 손을 닦

한국의 메르스 전염 사태를 소개하며 한

고 자신의 눈코입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국 여행자들에게 매일 주의해야하는 사

고 지적했다.

항과 행동요령, 감염증상이 있을때의 대 처법 등을 미국민들에게 알렸다. CDC는 한국에 여행하려는 사람들은 메 르스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매일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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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로 입을 막고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라고 권고 했다. CDC는 특히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들과

의 근접 접촉을 피하라고 강조했다. CDC는 한국 여행중 열이 나고 호흡기에 이상증세를 느끼면 즉각 한국내 의료진 에 연락하고 예약하는 과정에서 여행경 로 등을 소상히 먼저 알리라고 권했다.  CDC는 메르스에 감염되면 열이 나고 기 침과 숨쉬기 가쁜 호흡기 이상 증세를 보

나아가 한국의 메르스 사태가 악화되면 양국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감소하는 여 파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 되고 있다. 한해에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150만내지 200만명에 달하고 있다.  또 한국을 찾는 미국인들은 75만내지 80만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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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미국의 이민신청서들 가운데 워크퍼 밋 카드와 영주권 카드 갱신 등이 35만

간내에 받지 못해 낭패를 겪고 있다는 원성을

75만건이나 계류돼 있다.

사고 있다.

내지 45만건씩 밀려있어 심각한 적체를

하지만 가족이민페티션은 가족이민 영주권 문

워크퍼밋 카드가 시한 만료됐는데도 새 카드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시

호를 감안해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린카드 차

를 받지 못하면 취업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곤

민권 신청서도 40만건 가까이 밀

례가 안된 신청서들은 혜택을 주기 위해 사실

혹과 혼란을 겪게 된다.

려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 고의 지연시키고 있는 것이다.

미국내에서 각종 이민신청

따라서 실질적으로 가장 극심한 적체를 겪고

서들을 접수받아 처리하고

있는 이민신청서류는 워크퍼밋카드 신청서(I-

있는 이민서비스국(USCIS)에 는 현재 350만 건이나 계류돼 있

765)로 꼽히고 있다. 현재 이민국에 계류돼 있는 워크퍼밋 신청서

는데 갈수록 적체현상이 심해지

들은 무려 47만 5500건

고 있다.

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신

이는 지난 연말 35만

청하고 있는 워크퍼밋 카드와 그

8500건 보다 3개월만에

린 카드 갱신,미국시민권 신청서

11만 7000건, 33%나 급

등이 가장 많이 밀려 있는 것으로

증한 것이다.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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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류는 가족이민 페티션(I-130)으로 무려

이어 10년짜리 그린카드를 갱신하는 신청서(I90)도 많이 몰리기로 유명한데 현재 36만건이 나 밀려 있다. 그나마 영주권 갱신 신청서는 지난 연말 39만 6900건에서 근 4만건 줄어든 것이다.

이때문에 워크퍼밋 카

미 이민서비스국이 발표

드의 경우 신청서 접수후

한 통계에 따르면 3월말 현

90일안에 발급하도록 되

재 가장 많이 밀려 있는 이민

어 있으나 상당수는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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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무게 ▒연세대 필라동문 야유회

일시: 6월14일(일) 오후3시30분부터 장소: 포 시즌 골프 센터

1208 Swamp Rd. Fountainville. PA 18923 문의: 267-939-1133 / 267-746-7845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일시:6월20일(토) 오후1시부터 /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PA 19126 예약문의: 267-334-0877

▒샤클리 건강세미나

일시: 6월23일(화) 저녁7시~9시 / 장소: Hilton Garden Inn 530 W.Pennsylvania Ave. Fort Washington. PA 19034 초대강사: 박선희 박사 / 문의: 215-264-8025

▒ 6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Kate Harper 의원

6월 23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봉사 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카 드 3 : 무료공증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김승해

나무 한 그루, 베어지고 없다 감또께 떨어지면 떫은 풋그늘도 제법 만들던 남의 집 나무 창만 열면 보이던 감나무가 아침에 보니 없다 나무 없는 이 자리로 바람이 왔다가 멈칫거릴 순간 새들이 왔다가 길을 잃을 순간 그런 순간 같이 내 것 아닌 것이 내게로 걸어와 내 앞에서 멈칫거리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안 보이던 것들이 새삼 두렷두렷 만져지기도 했다. 까치가 물어온 가지들이 허공에서 쏟아진다. 저, 없는 자리를 허공의 무게라 하자 1971년 대구 출생

2003년 대구 계명대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소프라노 트리오 미니콘서트 일시: 6월26일 (금) 오후 1시

장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쥬빌리 강당

출연진: 소프라노 장기백, 유미영, 김원경 피아노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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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착시 현상 역시 결국 한 순간 자신의 목

있을 정도로 진실을 포장하며 살아가

숨을 포기 하지 않던가? 공포심을 자극

는 인생살이 모습들과 비교하다 보면

하는 CNN 같은 주류 언론들에서는 총

왠지 모를 뒤처진다는 불안감에, ‘나’ 역

질들은 기본이고 대형 사고들과 전쟁터

시 잘 살고 있다 보여주고 싶은 조급한

상황들로 하루 종일 우리네 시선과 마

모습들, 어느덧 세월과 함께 지쳐 가는

음을 끌어보려 하고 있지만, 이 정보들

듯한 삶의 모습들에게 꼭 한마디 전해

역시 소수들이 유도하고 있지 않은가?

주고 싶은 공식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반

그렇다면, 이런 중요한 사건들을 오해하

성과 자아 성찰이란 도구들을 통해 ‘나’

고 편애하게 만들 수 있는 군중심리를

의 인생살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겨냥한 언사들이 왜 거짓, 호사스런 사

있는 영성 안목은 요지경 속 그 어떤

회적 ‘독’이 될 수 있는지 알아차려야만

대상들도 편애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하는 소중함 이해력 역시 사실적 현실

왜냐하면, 행복이란? 진실을 알아차릴

아닐까 싶다. 이런 거짓으로 포장된 정

수 있는 공식들을 먼저 구하고 찾아보

보와 지식들 같은 요지경 모습들에서

는 양심적인 사람에게만 그 참 행복감

사실들을 제대로 알게 해 주는 우리 내

을 시나브로 맛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소년 시절, 작은 구멍으로 들여다보던

살아가는 호사스런 장난감들이기 때문

면 도구가 바로 ‘영성’, Spirituality 안목

거짓들로 꽉 찬 환경 속에서, 거꾸로

장난감 요지경(瑤池鏡)속 그림들처럼

이다. 그렇다면 돈과 권력으로 쉽게 성

이다. 영성 안목이 향상 되면, 거짓들로

일상에서 진실된 모습들을 자주 표현

여전히 알 듯 모를 듯 그 크기와 액면만

취되는 듯 느껴지는 물질들만으로도

포장된 그 내면을 꿰뚫어 보게 되는 경

하며 살아가는 서민들의 진솔한 모습

하늘을 치솟고 있는 답답하고 막연한

진정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일까? 살벌

험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들이 그리워진다. 양심에 따라 살아가

인생살이 풍경들, 참! 요지경 속이다. 왜

한 경쟁적 환경에서 몇 안 되는 꼭지점

손금처럼 잘 난 사람들이나, 못 난 사

는 사람들의 모습들이야말로 이 넓은

냐하면, 우리네 오감들을 잠시 자극해

권력을 위한 씨앗들을 맘껏 심어가며

람들 모두 다, 제각각 생각하고 마음 가

호사스러운 요지경 속 세상에서 자연

주고, 눈길을 끌고 있는 것들은 여전히

때론 갑들인 양, 자신의 언사들이 떳떳

는 방향으로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지

스런 인생살이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한 평생 꿈을 이루어 보고자 소망하며

한 듯 서민들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만 거짓, 즉, 주위에서 흔하게 목격할 수

는 사실, 꼭 알아차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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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이 자라나면 어느 날부터 자꾸 걸으려

았다. 그러자 그의 친구는 에디슨에게

고 애를 쓰기 시작한다. 수없이 넘어지

“실패를 1만 번째 되풀이할 셈이냐?”

고 고꾸라지고 나서야 아이는 걸음마

고 비꼬았다. 에디슨은 의연하게 대답

를 터득한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이

을 했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고, 다

있다. 물을 무서워해서이다. 아니, 어릴

만 전구가 안 되는 이치를 경험했을 뿐

때부터 부모들이 물가에 가는 것을 금

이다.”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소

했기 때문이다. 수영을 배우려면 수없

중함을 모른다. 어찌 보면 그것도 축복

이 물을 먹어야 한다. 죽을 고비를 몇

일 수 있겠지만 그런 인생은 너무도 밋

번은 경험해야 한다. 그 과정을 겪다보

밋할 것만 같다. 실패는 쓰다. 넘어지는

면 어느 순간 유연하게 물위를 질주하

것은 너무도 아프고 쓰리다. 하지만 단

는 행복을 얻게 된다. 두 다리가 멀쩡한

계를 넘어갈 때마다 누리는 감격과 대

데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는 사람들

견함이 있다. 그 과정이 있기에 성취 후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내게 야성(野

미끄럼틀을 즐기는 아동들을 보며 나

이 있다. 넘어지는 것과 쓰러지는 것을

그 사람은 넘어지지 않는다. 생의 순간

性)이 살아있을 때이다. 겁나는 것 없

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걱정 근심 없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의 소중함과 생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이 내달릴 때에 쾌감은 경험한 사람만

때 란다. 그때가!” 어린 시절에는 사는

실패 없이 성장하는 사람이 있을까? “

이 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철이 없

것이 얼마나 즐거운가? 궁금한 것도, 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사람들은 통계를 가지고 말한다. 상황

을 때라고나 할까? 수학은 어렵다. 하지

보고 싶은 일도 수없이 많다. 그래서 아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을 앞세우며 기를 죽인다. “생각을 해보

만 문제를 풀어갈 때에 상상할 수 없

이들은 사고(?)를 많이 친다. 나는 학교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

라. 그것이 될 일이냐?”며 다그친다. 그

는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처음에는 기

를 다녀오다 눈앞에 펼쳐져 있는 도라

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사는

럴 때 외쳐야 한다. “수학은 틀려야 한

초를 쌓아가는 단계이기에 가볍게 문제

지 밭에 들어가 한창 몽우리져 있는 5

사람이 어디 있으랴!”(詩:흔들리며 피

다. 틀려도 용감하게 틀려야 한다.” 상

를 풀어간다. 항상 ‘술술’ 풀리면 수학

각형의 도라지꽃을 저녁까지 터뜨리고

는 꽃/도종환) 그렇다. 정치, 학력, 경제

황과 형편을 넘어서는 열정을 가진 사

이 아니다. 점점 이상한 부호가 나타나

다닌 적이 있다. 얼마나 재미가 ‘쏠쏠“

적으로 정상에 서있는 사람들을 보라!

람을 하나님은 도우신다. 나이가 들어

고 단계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풀려고

하던지. 걔중에 사고 없이 사는 아이들

실패 없이 그 자리까지 갈수 있었을까?

가는 것은 너무도 많은 것을 알게 된

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아이들

이 있다. 소위 착한아이들이다. 그런 아

수없는 좌절, 사람들의 수군거림, 실패

다는 의미이다. 알다보니 도전을 못한

은 좌절한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수학

이들이 평생을 잘 가면 좋은데 나이가

를 통해 감당하기 힘든 고통의 시간들

다. 궁금한 것도, 도전해 보고 싶은 것

은 틀리면서 배운다는 사실을 말이다.

들어 사고를 친다. 이것은 보통 심각한

을 견뎌냈기에 지금 그 자리에 서있는

도 서서히 사라져 갈 때에 인생의 야

틀려야 정상이다. 틀려도 용감하게 틀

일이 아니다. 사고는 어린 시절에 쳐야

것이다. 그분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두

성도 식어 간다. 약하기에 사람이다. 넘

려야 한다. 인생을 생각하자. 지난 토요

한다. 그렇다고 사고를 치며 살자는 이

려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졌다고 좌절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힘

일 꿈나무 큰잔치가 열렸다. 설치해 놓

야기는 아니다. 넘어질 것을 겁내며 살

발명왕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위

은 놀이기구에서 온몸을 적셔가며 물

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갓난아이들

해 9,999번의 실험을 했으나 잘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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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정한 행복자이다.

을 내자! 틀리자, 용감하게 그리고 다시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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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나를 행복하게 할 수가 있다.

지금 나는 어떤 마음을 먹고 사는가?

나는 감사할 수 있는가? 몸이 아프거나

나의 삶을 책임진다면 최고의 마음을

사고가 나거나 할 때에도 그런 상황에

먹고 살아야 한다. 이는 나의 자유이다.

서 귀하고 소중한 마음을 먹을 수가 있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나의 삶은

다. 이것이 인간이 지닌 위대한 능력이

마음공부 하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내 손안에 달려 있다.

다. 여기에 나 자신에 대한 무한한 신뢰

알아차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위

가 필요하다.

와 실천을 강조한다.

밖에서 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을

무엇을 하느냐 보다 어떤 마음을 먹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으로 인생을 즐기며 살 수 있다. 서강대 최진석 교수가 인문학 강의에 서 자신이 주인으로 살기 위한 감동적 인 질문이 있다. “여러분은 바람직한 일 을 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자기가 바라는 일을 하고 계십

활짝 열어라. 기분 좋아하라. 절정의 마

나는 대단한 능력을 지녔다. 마음먹기

부지런히 공부하고 부단히 노력하라

음을 먹어라. 이것은 내가 지금 할 수

에 따라 인생을 멋지게 창조할 수 있다.

고 가르친다. 목적과 업적을 달성하기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있는 일이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에 대한 당당한 자

위하여 몸이 파김치가 되어도 쉬지 않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계십니까?

긍심을 가져야 한다.

고 일한다. 못마땅하고 싫어하는 일인

좋은 일을 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아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면 열등의식에

데도 억지로 하고 있다면 이것은 주체

니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계십니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자. 나는 지금

빠진다. 그러면 언제나 다른 사람의 인

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까 ?”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고 사는가? 주

정과 사랑을 받으려 한다. 행복과 불행

자신이 지금 어떤 마음을 먹고 사는

위 여건이 안 좋거나 장사가 안 되며 사

을 상대의 손에 맡기는 것이다. 이것은

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비난할 때에도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나 스스로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밝게 먹을 수 가 있다. 이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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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를 물어라. 자신의 욕구를 존중하며 행복한 마음

니까?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당 ; 215-886-8443 http://www. wonphill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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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미국경제의 올해 성장률이 2.5%에 그칠 것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을 내년 상반기

을 내년 상반기로 연기할 것 을 공개 권 고했다.

IMF는 미국경제가 일부 지역의 악천후

로와 엔화에 대해 각 20%나 급등한 달러

와 다소 과도하게 평가된 강한 달러 등

화의 강세로 수출이 급감해 성장률이 떨

로 늦춰야 한다는 IMF의 권고가 나왔다.

연방준비제도의 재닛 옐런 의장은 최근

의 여파로 성장둔화를 겪고 있다고 지적

어졌고 수입물가하락으로 물가오름세가

IMF(국제통화기금)는 미국경제의 올해

올해안에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것으

했다. 실제로 미국경제는 올 1분기(1월~3

여전히 목표치인 2%에도 미달해 활력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5%에 그칠

로 확인한 바 있다. 미국내 경제분석가들

월)에 마이너스 0.7%로 1년만에 또다시

잃은 것 으로 분석되고 있다.

것으로 하향 조정했다.

의 다수는 오는 9월부터 금리인상이 시

후퇴한 바 있다.

지난 4월 전망에선 3.1%로 내다봤으나 두달만에 무려 0.6 포인트나 대폭 내려잡 은 것이다. IMF는 특히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 준비제도(FED.연준)에게 기준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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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앞으로 성장률이 3%

현재의 2분기에는 2.5% 안팎으로 급반

안팎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물가는 2%에

IMF는 미국경제에 몇가지 충분한 근거

등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나 1분

못미치면서 미국민 소득이 늘지 않을 경

가 있기 때문에 성장률을 대폭 내려잡고

기의 마이너스 성장으로 올해 연간 3%

우 금리인상시기를 올하반기에서 내년 상

금리인상을 내년 상반기 로 늦출 것을 권

성장은 물건너가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

반기로 늦추게 될 것으로 일부 경제분석

고했음을 밝혔다.

고 있다. 이와함께 미국은 지난 1년간 유

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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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이제는 남자들의 피부도 무시 못할 존 재가 되었다.

스킨케어를 빼먹지 않는다. 그만큼 스

중기 못지않은 깨끗한 피부로 거듭나

손에 덜었다면 건조한목 부분에 발라

킨케어는 중요한 과정.

보자.

주면 된다.

▼남자의 올바른 스킨 케어법

▼남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남자 피부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의 피

게다가 스포츠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

부에 비해 두껍고 모공이 넓으며 피지

어나는 것이 대부분의 남자들이다. 그

분비량이 많은 편이다. 담배 연기와 매

만큼 외부 활동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

연 등에 노출 빈도가 높아 여성보다 피

차단에는 누구보다 확실하게 신경 써야

후 모든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기

사시사철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코스.

부 트러블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는 것.

할 부분. 한 낮의 축구경기가 있는데 귀

전 얼굴과 목에 스킨을 발라준다.

SPF와 PA수치를 잘 파악해 햇빛에 노

이 때문에 남성들도 철저한 피부 관리

찮다고 썬 제품 바르는 것을 생략하게

대개 남성들은 손을 이용해 얼굴을 때

가 필요하다.

된다면 그 다음날 피부 상태는 술 먹은

리면서 스킨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 시간이 모자라다면 출근 가방에

남성들의 경우 메이크업을 별도로 하

다음날처럼 멘붕 상태가 될 것임이 틀

이것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

자외선 차단 제품을 상비해 두고 발라

지 않기 때문에 기초 화장을 더욱 튼튼

림없다. 남자들이여 어딜 가든 썬 제품

는 행동이니 피하도록 하자.

주자. 특히 야외 업무가 많은 날에는 수

하게 해줘야 한다.

은 필수로 챙겨 다니며 바르자.

외부 환경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깨 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스킨케어

‘피부관리’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의 여성 전용 단어가 아니다.

1. 매일 아침과 저녁, 세안이나 면도

손이 아닌 화장솜에 스킨을 적셔 눈 가를 피해 피부 결을 정돈하는 듯이 살 살 발라주자.

만큼은 포기하지 말자. 피부미남의 대

오늘부터라도 매일 아침, 저녁 남성들

2. 로션을 손에 덜어 얼굴 전면에 펴

표주자 송중기도 피부의 기초가 되는

을 위한 맞춤 스킨 케어법을 익혀 송

부드럽게 발라주자. 한번에 많은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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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출되기 전 얼굴과 목에 바르면 된다.

시로 덧 발라주면 좋다. 자외선 차단 기능은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몇 시간마다 다시 발라 주어 자 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확실하게 보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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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조건 (? )을 갖추고 계시다. 잠언 14장 31절 " 가난한 사람을 학대 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우린 평소, 특히 미국에서 상대를 부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

를 때, 종교 직분에 따라 자연스레 김

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 숙자님이

장노님, 오 장노님, 김 집사, 이 집사라

좋아하는 귀절 이라고 나는 성경책에 "

고 부른다. 그런데 어느날 나도 모르게

숙자님 귀절"이라 메모를 해 두었다.

짜 불로소득(?). 이렇게 어떻한 상황에

샴푸를 넣어도, 딸이 모른다고, 재미있

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게 환하게 웃으신다.

행동 하신다. 측은지심이 몸에 문신처럼 새겨져 있 음을 느꼈다. 잠언 14장 31절 처럼..... 숙자님은 자신을 위하여 소비하는 지

숙자님의 기억력이 얼마나 좋으신지 움직이는 엘로페이지 이시다. 봄날 숙자님은 더욱 바쁘시다. 공짜 보 약이 천지에 널려 있으니 말이다.

출은 극히 드물다. 옷은 전부 선물 (? )

앞 뒷뜰에 풀 (봄 나물) 이 동이 났다.

맨 손으로 집 나온 자매를 자식처럼

받아 마르고 닳도록 쓰시니 좀처럼 돈

자녀들은 왜 풀을 먹느냐고 모르는 소

집에서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보호 하

주고 사는 일이 없으시다. 젊은 임 집사

리 하지만, 우린 영양제, 보약이란 것을

신다. 밥 못해 먹는 이웃에게 ( 자동차

님은 핸드백을 선물 하셨다. 낡고 색이

알기 때문에 먹는다.

내 직업이 부동산인데 왜 자꾸 번거롭

에서 기거하는 ) 김밥을 만들어 주신다.

변해 박물관에 전시해도 되기 때문이

내 뜰에도 민들레가 동이 났다. 쑥도

게 집 사라고 하느냐고 위트있는 우스

리빙룸에 여자 홈레스 ( 한인 ) 데려다

다. 아끼신다고 안 들고 다니시면 임 집

키가 안 자라고 있다. 싹이 나면 계속

목욕시키고 새 옷 입히고 먹이고 재우

사가 한마디 꼭 할 것이다. 숙자님은 눈

따니까... 봄 날이 저물면서 돌나물에

고 보살펴 준다. 아마도 전직이 나이팅

치 것 교회 나오는 날만 들고 나오실 것

이제는 꽃이 피고 장록과 국화나물과

겔 정신 때문에 (? ). ..

같은 내 짐작이다. 임 집사님은 언니집

명아주가 어제밤 비에 쏘옥쏘옥 올라

사님들을 잘 챙겨 주어서 정말 고마운

온다. 이번주 밥상 메뉴가 된다.

"숙자님"하고 불렀다. 이 집사! 이 집사! 라고 부르면 숙자님 은 왜 자꾸 '이집 사' 라고 하느냐고...

게 소리를 잘 하신다. 때문에 내가 그 농담을 피하려고 무 의식 속에서 연습이 되어진 결과, 나도 모르게 숙자님! 이라고 부른 이유같다. 우리 숙자님은 "내핍의 여왕" 즉 경제

더럽고 냄새나는 거지를 아무나 선뜻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또 다른 천사님이다. 필요한 물건은 기

숙자님과 이웃에서 살면서 검소함과

다렸다, 세일을 결코 놓치지 않으시고,

내핍을 실천하면서, 배우면서 사는 재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

미도 엑티브시니어의 조건과 여유가 된

학 박사님이시다. 심각하게 듣는 분은

목욕하면 괜찮은데 어떠냐고 하신다.

어느대학 박사냐고 옆 사람에게 살짝

말 없이 떠난 홈레스가 궁금해서 스프

물어 본다. 학위 박사가 아니고 검소함

링가든 여자홈레스 쉘터근처에서 추

숙자님이 쓰시는 샴푸는 저렴한 샴푸

다. 자신을 위하여 소비하는 지출은 자

과 절약의 달인이란 의미다.

운날 터키 한 마리 들고 기다리는데

이다. 따님은 좀 더 좋은 샴푸를 사용

린고비, 구두쇠처럼 하시지만, 남을 돕

숙자님이 홈레스 인줄 알고, 지나가는

할 것이다. 장난끼가 발동하시면 따님

는 지출은 벌도 못 따라오는 통 큰손으

행인이 1불 주고 갔단다. 이것이

의 샴푸에 몰래 조금씩 조금씩 숙자님

로 변하신다.

기네스 기록에 올라도 따라 올 자가 없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타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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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특집

필라델피아 지역 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많은 학부모들이 여 름 방학 동안 관심을 갖는 것이 자녀들의 대학 입시와 직접 연관되는 SAT 준비이다. 특히 학기중에는 시간을 내어 SAT나 ACT 등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여름 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따라 대학 진학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별히 오는 2016년부터 SAT 시험이 새롭게 변경 시행될 예정으로 이에 해 당되는 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2~3개월의 긴 여름 방학동안 고교생들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 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입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시간 을 알차게 보낼 필요가 있다.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결정된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여 름방학 플랜을 세워보자. 고교생들에게 도움이 될 여름방학 활동을 알아본다. ■ 대입 학력고사를 준비한다

최근 들어서는 SAT나 ACT를 필수로 정하지 않는 학교도 늘어나는 추세

여서 대입 학력고사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조금 시들해진 것은 사실이 지만 여전히 중요한 시험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두 시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서 미리미리 잘 준비를 해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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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특집 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최소 한두 개 관 심이 가는 대학이 있을 수가 있다. 여름 방학이야 말로 학교 수업에 신경 쓰지 않 고 대학 캠퍼스를 방문할 수 있는 절호 의 찬스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직접 눈으로 보 고, 몸으로 느끼는 것은 나중에 그 대학 에 지원할 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다. 특히 조기전형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학 생이라면 방학을 이용한 대학 캠퍼스 방 문은 더욱 효과적이다. 또 캠퍼스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입시준비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 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바라보는 대로 변하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하버드 대학을 실제로 가서 본 특히 여름방학은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다. 그 가운데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 사실이다. SAT I을 전문으로 하는 곳

학생과 온라인을 통해서 간접 경험해 본

부분을 차지하는 대입학력고사인 SAT I

방법이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이 거의 대부분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부

학생과는 큰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비록

또는 ACT를 준비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다. 유형과 출제방향을 어느 정도 알 수

분을 보강하고, 문제 유형을 익히는데 유

경비가 들어가더라도 부모와 자녀가 같

특히 가을에 11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처

있다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고, 점수도

리하다.

이 가서 본다면 학습효과가 커질 수 있고

음 양대 시험 중 하나를 보게 될 가능성

올라갈 수 있다.

공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마련이

이 크며 11학년 때 시험을 봤지만 점수

다. 그 학교에 갈 수 있을 지 없을 지는

가 기대치보다 낮게 나온 예비 12학년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 본인이 원하

생 중 상당수는 오는 가을학기에 재도

는 학교에 설혹 갈 수 없다손 치더라

전을 벼르고 있다.

재정적인 여유가 된다면 여름방학 동안

SAT와 ACT 시험 가운데 어느 것을 택

사설학원에 등록해 집중수업을 받으면

하든 중요한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점수가 오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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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쿨로 정한 대학 캠퍼스를 방

도 목표는 원대하게 잡아볼 필요가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11학년 또는 12

일괄적으로 단정 짓기 쉽지 않다. 전혀 실

문한다

각자가 처한 상황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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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특집 력이 비슷하지 않은 데도 경쟁이 심한 대 학을 동경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 있기 때문에 대학 방문도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부모 혹은 카운슬러, 교사 등 이 올바른 조언을 해줄 필요가 있다. 대학 입학 사무실에 연락해 언제 대학 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지, 그리고 학교 에서 제공하는 캠퍼스 투어는 어떻게 진 행되는지 등을 상세히 문의하고, 예약이 필요하면 미리 예약하도록 한다.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너무 많은 대 학을 방문하려고 무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지원할 대학 가운데 도전적인 대학, 안 정적인 대학, 안심하고 입학이 가능한 대 학 등으로 나눠서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실제로 일을 해본다

과외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많을지 몰

접 고용 담당자를 만나 여름방학 때 일

대학들은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

활동을 했는지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

라도 실제로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경험

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지원서

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생에게 후한 점

다. 바쁜 와중에서도 빼먹지 말아야 할

을 하는 학생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요

또는 이력서를 전달하도록 한다. 웹사이

수를 주기 때문이다. 요즘은 커뮤니티 칼

것은 과외활동의 연속성을 꾸준히 유지

즘은 학생들이 일자리 잡기도 쉽지 않기

트나 이메일로 일자리를 찾을 수도 있지

리지 등록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

하는 것이다.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시

때문이다.

만 고용주들은 자신이 기억하는 인물에

다. 웨이팅 리스트에 올라 보기도 하고 대

작한 활동을 쉬지 말고 지속하면서 나름

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더 많다.

학생들과 섞여서 클래스를 듣다보면 대

대로의 특성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미

학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장점

국 대학은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원하지

도 있고 또한 경쟁력 있는 학생이 되는데

않는다. 예능, 스포츠, 커뮤니티 봉사 등

도움이 될 수 있다. 작문 클래스, 수학 클

9학년 때부터 심도 있게 해온 활동이 있

래스, 외국어 클래스 등은 방학 때 들으

다면 그 활동을 꾸준히 하도록 신경쓴다.

본인이 실제로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해서 돈을 벌어보면 현실 세계가 그다지 녹록 치 않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부모님에 대

과외활동보다 어쩌면 더 좋은 에세이 소 재가 일을 하면서 캐치될 수도 있다.

한 감사도 절로 나올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고교생들이 방학이나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벌면서 노

■ 클래스를 수강한다

남들은 노는 여름방학에 클래스를 수강

동의 중요성과 돈의 가치에 대해 배운다.

해야 하는지에 대해 불평할 수도 있겠지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깨달으면 번 돈

만 남들이 놀거나 일을 할 때 재학 중인

을 아끼고 저축도 하게 되는 등 금융교육

고등학교 또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추가

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서머잡에 관심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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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좋은 과목들이다.

필라델피아 지역 대학입시 전문 관계자 는 “여름방학은 학업, 과외활동 등 어느

■ 과외활동도 꾸준히 한다

분야가 되었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고교생의 여름방학은 사실상 학교 다닐

강점을 더 특화할 수 있도록 자신이 성장

로 클래스를 수강하면 대학에 지원할 때

때 이상으로 중요한 시기이다. 입학 사정

할 수 있는 방향을 정해 시간을 투자하는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관들은 학생들이 과연 여름방학 때 어떤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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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의 삶은 쉬운 길인가? 나는 딸아이 둘 모

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혼란 속의 질서이자 법칙이라고 할 수 있

두가 예술분야를 전공하고 그 분야에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은 더이상은 희귀

우리에게 아티스트(Artist)라고 하면

일들을 하므로 어깨너머로 조금은 알고

한 물건이아니다. 뛰어난 인재도 많다. 다

‘새롭고, 실질적이고, 중요한’ 이란 수

예술 작품을 창작하거나 표현하는 것

있다. 예술(Art)은 평생을 끊임없이 새로

양한 제품과 인재를 얼마든지 선택하고

식어는 아트를 정의하는 세가지 요소

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을 연상한다. 화

운 것을 만들어야 하고 도전해야 한다.

고용할 수 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희

다. 향후 세계는 공장, 건물, 제품, 근로

가, 음악가, 작가, 조각가, 디자이너, 전위

예술가가 가야 할 길이 이렇게 힘들고 먼

귀함>이란 <연결과 신뢰, 놀라움>이다.

자, 아이디어가 핵심 가치가 아니라 <연

예술가 등이 일차 대상이다. 요즘은 범위

줄 알았더라면 진작에 말렸을 것이다. <

인터넷과 첨단 정보 기술의 발달은 향후

결 경제>가 키워드다. 이러한 연결 경제

가 광범위해져서 콘셉트 아티스트, 스토

창조>는 참으로 힘들고 고단한 삶이다.

시대의 예측을 극히 혼란스럽게 만든다.

의 통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트다. “아

변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트는 힘들고 위험하고, 깜짝 놀라게 만

다. 이것을 아트라고 할 수 있다.

리보드 아티스트, 페인팅 아티스트, 심

그런데 향후 현대사회는 우리 모두를

지어 네일 아티스트, 요리 아티스트 등,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길 원한다. 대량

“혁명은 완전한 카오스를 동반한다. 그

종류도 다양하다. 총체적으로 이들을 <

생산의 산업화 시대에서는 거대한 공

래서 혁명적인 것이다.” 우리가 <혼돈>

예술가>라고 칭한다. 하지만 세스 고딘

장의 기계 부품처럼 우리 모두를 획일

이라고 번역되는 카오스 (chaos)는 그리

은 앞으로의 세상은 창조적인 일을 하

화와 주입식, 암기식 공부와 복종적 삶

스 신화의 헤시오도스 우주 발생론에

는 모든 사람을 아티스트라고 규정한다.

을 요구했다. 하지만 산업화 시대는 저물

근거한다. 우주 발생론은 비단 구약 성

1.기존의 질서를 허물고 무너뜨리고 바

심지어 한국에는 <창조 경제>라는 신조

고, 창조 시대가 도래했다. 오스카 와일

경의 창세기에서만이 아니라, 현대 과학

꿔라. --- 그러기 위해서는 <인식의 전

어까지 생겼다. <창조적인 삶>에 대한

드는 아트(Art)를 ‘새롭고, 복잡하고, 필

의 빅뱅 이론, 각 종교들, 각 나라의 신화,

환>이 필요하다. 복종이 아니라 성취가

원조는 고전 인문학에서 미켈란제로가

수적인 것’이라고 했다. 이 시대가 요구

심지어 단군 신화에도 등장한다. 실질적

중요하다. 더 높은 꿈과 도전 의식이 필

말한 “Live creatively, and Die grace-

하는 아트는 유전자를 타고 나거나 특별

우주 창조는 창조주만 아시겠지만.. 이

요하다. 춤추는 꼭두각시가 되어서는 안

fully.” 즉 “창조적인 삶을 살다가 아름답

한 재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우주가 만들어질

된다.

게 죽자”가 아닐까. 창조적인 삶은 내 스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

떄 최초로 만들어진 것이 <카오스 = 텅

- 이제 지도(정답)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로 만들어 가는 삶이다. 누구의 지시

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없이 시도하는

빈 공간, 대공허 또는 무, 절대 공간>를

정답을 찾는 일은 아트의 적이다. 이카

나 강요에 의해서, 회사의 메뉴얼이나 복

것, 바로 이런 것들이 아트다. 정답이 아

말한다. 그 다음이 현세, 사후 세계, 사

루스가 낮게도 말지 말고 높게도 날지

무 규정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해

니어도 자신있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

랑이 차례로 만들어진다. 그 다음 대기,

말고, 중간 높이로 날아야 한다는 안전

서 정해진 자리에서 정해진 업무를 정해

고, 안전한 길을 버리고 위험 속으로 과

낮과 밤 (시간), 하늘과 땅, 강이 차례로

지대는 없다. 얼마의 높이로 날아야 하

진 시간동안 하는 것을 창조적 삶이라

감히 뛰어들며,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니 <카오스>

는 고도(지도)는 없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어느 일용직 근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모두 중요하

는 무엇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혼란 속의

- 아트는 선택받음으로써 느닷없이 찾

자의 “노동만 있을 뿐 나의 삶은 없다”

게 여기는 태도야말로 우리 사회가 요구

공간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향후 세상

아오는 성공이 아니다. 따라만 해서 이

라는 절규처럼 대부분의 현대인은 생존

하고,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아티스

은 대 혼란의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과

루어지는 일도 아니다. 평생의 습관이자,

하기 위해 단순 막노동을 하고 있는지도

트의 모습이다. 즉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

장해서 무엇 하나 보장되는 것이 없고

계속해서 더 많은 새로움을 창조하도록

모른다. 그러면 과연 창조적인 아티스트

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력과 결

확정된 것이 없다. 따라서 <카오시즘>은

스스로 격려하는 점진적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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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하다 세스 고딘에 의하면 진정한 아티스트 가 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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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을 하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고 기쁘게 해 주면서 인생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필요 하다.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어른에 대한 공경심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고 집안에서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대 하는 학생의 태도도 달라질 것이다. 이러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쓸 때에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다. 즉 과외활동을 어느 것을 선택하든 그 것은 본인의 적성과 취향에 달렸지만 이 를 통해 자신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했는 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출 청소년 선도기관 커버넌트 하우스 아시안 커뮤니케이션 담당 조이스 김씨 는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봉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교육 부분, 즉 봉사를 통한 헌신과 열정 등을 자세하게 분석해 입학할 대학에 도 움이 되는 전인적인 학생인가를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 같은 활동이라도 포장이 중요하다 과외활동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

다. 같은 활동을 했어도 이를 통해서 어떻 게 사회에 기여했는지 혹은 자신이 어떻 게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도 어떤 편집을 하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과외활동을

택해서 집중할 필요가 있다. 경쟁력있는

살펴보면 자신이 누구라는 사실을 확실

과외활동을 위한 요령 및 실제로 명문대

대학을 졸업했는데 일자리가 없다면 자

만 시선을 끌기도 하고 묻히기도 한다. 따

하게 보여줬다는 공통점이 있다. 공부를

에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과외활

신의 과외활동 및 특기를 찾아보는 활동

라서 본인의 활동을 잘 포장하는 기술이

잘한 것은 기본이고 과외활동을 통해 그

동의 알파와 오메가를 조명한다.

에 소홀했다고 봐야 한다. 과외활동을 하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케스트라의

는 동기와 이유가 분명하다면 대학 진학

바이얼린 주자로 활동했다면 이것을 학교

은 물론 취업의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에서의 과외활동으로 평범하게 기술하지

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않고 양로원에서 음악봉사를 통해 재능

학생이 어떤 성격의 소유자이며 또한 어 떤 성향으로 앞으로 인생을 살 것이라는 그림이 그려진다는 점이다. 수많은 과외

과외활동 요령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떻게 과외

활동이 있지만 나의 가슴을 뜨겁게 달아

활동을 해야 대학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

어드미션 매스터의 지나 김 시니어디렉

오르는 그 무엇인가를 하나 잡아서 전력

고 가능하면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터는 “대학 측은 하나의 과외활동을 깊

투구할 필요가 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지를 놓고 고민을 한다. 왜냐하면 명문대

이 있게 하는 것을 원하는 반면 여러 개

대학 측은 하나의 활동에만 포커스를 맞

학의 경쟁률은 아직도 치열하고 상위권

를 하는지 다양성도 보고있다”며 “특히

추기보다는 다양한 활동도 같이 요구하

학생들 간의 경쟁은 스펙의 차이로 당락

자신만의 색깔로 다른 수험생과 차별화

고 있어서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시간을

이 갈리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제적으로 잘 나눠 써야 하는 고충이 있

그러나 과외활동을 하기 전에 좀더 폭넓

다. 따라서 어떠한 과외활동을 할 것인가

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연 대학에 가기

결정하기 전에 학부모와 교사, 카운슬러,

위해서만 과외활동을 할 것인가? 아니면

학생이 어떤 방식으로든 커뮤니케이션을

자신의 진로와 커리어, 먼 장래를 바라보

통해서 학생이 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

고 할 것인가?

고 제목을 다느냐에 따라 같은 기사이지

기부를 했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포장하 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기발함을 보여준다

과외활동을 통해서 기발함을 보여준다

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예를들어 어 느 클럽에 들어갈지를 고민하기보다는 예

▲ 진정성이 중요하며 사회에 어떻게

전에 없었던 단체나 클럽을 만들고 발전

입시를 위해 보여주기 위한 과외활동을

또한 방학을 이용해 명문대학의 바이오

기여했는지 보여준다

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

한다면 금방 바닥이 드러난다.

랩에 합류해서 리서치를 하는 등 자신만

고 또한 실제로 좋아하는 활동 하나를 선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인생에 관한

본인의 마음이 끌리는 봉사를 할 때 오

택하는 것을 도와줄 필요가 있다. 간혹

문제이기 때문에 당장 대학 진학에 유리

랫동안 꾸준히 하면서도 성과를 극대화

학생이 팔방미인 격으로 모든 학과목과

한 과외활동을 하기보다는 정말 자신의

할 수 있다.

과외활동에서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활

인생에 도움이 되고 장차커리어에 대해

양로원 등에서 노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들이 차별화 전략을 놓고 고심한다. 학업

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인생은 선

서도 고민하면서 과외활동을 한다면 대

서비스를 할 때도 봉사 크레딧을 얻기보

성적과 표준 학력고사 테스트 등이 만점

택이다.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선

학 진학에도 좋고 향후 직업을 선택하는

다는 노인을 진정으로 위하는 봉사활동

에 가까운 우수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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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기발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명문대 진학을 위해 많은 학부모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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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세이와 과외활동 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한 경험 등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차

취하지 않으면 명문대 진학이 쉽지 않은

별화의 정점이다. 명문대 합격을 위한 여

것이 현실이다.

러 요소 중에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과외활동 가운데 미술, 음악, 체육활동

부분은 제쳐두고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등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커뮤니티 서

충분히 보여주는 것에 주력할 필요가 있

비스는 학생의 가치관과 인생관에 큰 영

다.

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어 느 기관에서 어떤 봉사활동을 하느냐에

▲ 열정을 갖고 임한다

따라 꼭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향후 인생

대학은 열정 있는 학생을 좋아한다. 사

항로에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

실 대학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서

따라서 당장 대학 진학에 유리한 과외

도 열정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하는 일

활동을 하기보다는 정말 자신의 인생에

을 열심히 하다 보면 잘 하게 된다.

도움이 되고 장차 커리어에 대해서도 고

대학은 전인적인 인간을 요구한다. 전인

민하면서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다면 대

적인 인간이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

학 진학에도 좋고 향후 직업을 선택하는

다. 대학은 이왕이면 자신들이 뽑은 인재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느 것을

가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원하고 가

선택하든 그것은 본인의 적성과 취향에

능하면 돈도 많이 벌어서 대학에 장학금

달렸지만 이를 통해 자신이 사회에 어떻

음악, 미술활동에서 받은 상은 아카데

드는 ‘포커스’(focus)다. 스포츠를 하나 더

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

믹 어워드가 아니므로 공통 지원서에서

하고, 레주메에 클럽을 하나 더 추가하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원하지 않는다는

다.

아카데믹 부문 상을 기록하는 난에 쓰지

것보다 나를 가장 흥분시키는 것, 내가 가

이야기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기본이

않는다. 대학마다 제공하는 서플리먼트

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고 과외활동을 통해 사회를 위해서 헌신

▲ 대학의 입시요강에 맞춰서 과외활

에서 아트 부문에 기록하거나 첨부파일

다. 자연스럽게 내가 남들과 다른 점은 무

할 수 있는 학생을 원한다.

동을 진행한다

에 붙이도록 되어 있다.

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그 대

내셔널 메릿 스칼라상, 디베이트 수상,

바로 이 점을 대입원서를 통해 입학사정

학들이 인정해 주는 과외활동을 하는 것

수학 혹은 과학경시대회 상들은 공통 지

관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필수다. 내가 오

이 전략이다. 가령 아이비리그 대학을 지

원서에서 아카데믹 어워드 부문에 기록

랫동안 해온 취미생활, 적극적으로 하고

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원할 때 미대나 건축과를 지원하는 학생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능 부문에서 받은

있는 과외활동, 보람을 준 파트타임 잡, 힘

것을 하다 보면 전공도 정해진다. 한 고

이라면 당연히 포토폴리오 작업에 많은

상보다 효과적으로 눈에 보인다.

들게 성취한 것을 하이라이트 한다.

등학생이 병원에서 일정기간 환자를 위

등으로 기부하는 것을 원한다.

▲ 전공분야와 관련되면 좋다

과외활동을 반드시 전공과 관련되는 것

잘하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해서 봉사하는 활동을 했다면 자연스럽

▲ 과외활동의 경험을 에세이로 작성

소책자를 펴냈거나, 동네 클럽축구팀 주

게 의료분야의 전공을 생각해볼 수 있다.

해 좋아하고 잘하는 점을 부각시킨다

장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보인 것을 부각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간호사,

4.0이 넘는 GPA, 만점에 가까운 SAT 점

시켜도 좋고, 제 3세계에서 보낸 잊지 못

약사 등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면 학생의 음악활동은 그냥 취미생활한

수, 독특한 매력적인 에세이, 좋은 추천서

할 어린 시절을 소개하는 것도 좋다.

분야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

것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를 가진 학생은 수두룩하다. 여기서 키워

시간과 열정을 쏟아야 할 것이다. 학교 오케스트라나 올스테이트 등에서 뛰어난 활동을 했어도 대학 음악관계자 들을 감동시킬 만한 CD를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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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와 열정, 특별한 취미, 독특

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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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사님이 말했던 자기와 정말 안맞고 이해

시간이 지났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

리가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의 잘못에 대

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그 한 사람이 바

은 분이었지만 또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

해서 매우 관대합니다. 하지만 내가 거

미국으로 유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로 저였던 것입니다. 자신과 상식이나 성

품을 가진 그 집사님과 저는 오래지 않

리를 두고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때였습니다. 학교 가까이에 있던 한 교회

품에서 혹은 일을 하는 방식이나 원칙에

아 많은 일을 협력하는 관계로 바뀌었습

매우 준엄한 잣대를 댑니다. 친해지고 이

의 부교역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한국

서 잘 맞지 않는 사람.... 사사건건 부딪히

니다. 겪어 보니 교회에 정말 필요한 분

해하면 아주 작은 문제인데, 거리를 두

에서도 계속 하던 일이었기에 그리 어렵

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친해질 수 없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제가 훈련

고 평가하면서 미워하고 적대하게 되는

지 않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는 한 사람.... 저였습니다. 실은 그 집사님

받은 환경과 미국 이민 사회의 환경이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맡겨진 일을 했습니다.

은 교회에서 꽤 활발하게 많은 일을 하

많이 달라서 제 생각을 바꿔야 하는 부

“어디를 가나 나와 안맞는 사람이 꼭

하루는 저녁 예배를 마치고 교회당을

는 분이었고, 한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

분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그 분 역시 저

한 사람 있다!”고 했던 그 집사님은 또

나서는 길이었습니다. 청소와 정리까지

않아서 역시 의욕적으로 교회를 섬기기

에 대한 태도를 바꿔줬습니다. 한번은 제

다른 교회로 가서 그런 사람을 만나서

마치고 나가는 길이라 성도들이 그리 많

시작했던 저와 여러 가지로 부딪혔던 것

게 찾아와서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털

마음껏 미워하고 있는지를 모르겠습니

지는 않았습니다. 교회당 입구에서 주차

은 사실입니다. 특히 한국 교회를 섬길

어놓았습니다. “처음에는 목사님이 자기

다. 다만 그 집사님과 저는 서로 좀 친해

장으로 가고 있는데 저보다 앞서서 몇

때 어린 전도사 시절부터 교역자로 대접

를 싫어하는 것 같고, 자꾸 한국식으로

지고 이해하다보니 적어도 서로가 가장

분의 여집사님들이 수다를 떨면서 가고

을 받으면서 사역을 감당해 오다가 거친

일하시려는 것 같아서 싫어했었어요. 하

안맞는 사람이 되어 불편하게 교회를 섬

있었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한 여집사

이민 교회의 부교역자에 대한 태도에 분

지만 함께 일해 보니 성격도 잘 맞고 많

기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장점

님이 다른 누군가에 대한 불만을 이야

개해서 나름대로의 저항을 하고 있던 터

이 배우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라고 했

도 많고 도움 되는 것도 많은 한 사람이

기하고 있었고, 다른 여집사님들은 깔깔

라.... 그 여집사님의 눈에 많이 거슬렸던

습니다. 이후에 제가 그 교회를 떠나기

었습니다. 서로 돕고 협력할 수 이쑈는

대며 웃고 있었습니다. “곡 한 사람은 있

모양입니다.

까지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어... 나랑 정말 안맞아... 도대체 왜 그런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

지 몰라... 이해가 안돼...” 평소에도 주장

회에서 자랐고, 10년 이상을 부교역자로

신영복 교수는 윗층 아이들이 내는 층

말 나와 잘 안맞는 한 사람이 있습니까?

이 좀 강하고 목소리가 컸던 그 여집사

섬기면서 단 한번도 성도들과의 관계에

간 소음 때문에 너무 괴로워하면서 불평

좀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면 어떨까요?

님은 그날도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박수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생각했었습

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조언했다고 합니

더 이해하고 품어주면 어떨까요? 내가

치며 떠들고 있었습니다. 제 차 앞으로

니다. 나이 차이도 그리 많이 나지 않는

다. “너무 괴로우면 조용히 이사를 가십

불편해 하는 만큼 그도 나를 불편해 하

가서 그 분들에게 의례적으로 인사를

분이었는데 자신이 그 교회에서 결코 친

시오. 그런데 이사를 갈 수 있는 상황이

고 있고, 내가 힘든 만큼 그도 힘들 것입

했습니다. “집사님들, 안녕히 가세요!” 그

할 수 없는 한 사람으로 저를 지목하고

아니라면 윗층에 찾아가서 인사를 하고,

니다. 내가 가까이 가는 만큼 그도 가까

런데 그 모든 여집사님들이 “엄마야!” “

많은 사람들 앞에서 험담을 한다는 것

그 집 아이들과 친해지십시오. 그 집 아

이 올 것이고, 내가 이해하는 만큼 그도

어마나!”를 외치면서 후다닥 자기들 차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었고, 그런 평가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아는 사람

나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잘 안

로 뛰어갔습니다.

를 받는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

이 만드는 소음은 아마도 견딜 만 하실

맞았던 그와의 화평한 관계를 통해서 하

다. ‘역시 이민 교회는 나와 맞지 않는건

겁니다.” 저는 이 이야기에 참 중요한 지

나님은 우리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가....?’ 별 생각을 다 하게 되었습니다.

혜가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

기쁨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다음 날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 상황 이 이해되었습니다. 목소리가 컸던 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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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혹시 교회를 섬기시면서, 직장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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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랜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이 플랜은 다 른 말로 “Pay AS You Earn”의 개념이 다. 즉, 연방정부가 학생융자금 상환에 최근 오바마 학생융자금 탕감플랜을

진학해 학생융자금 지원을 받지 않으며

오바마 정부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대해서 미 교육부가 채무자들에게 제

통해 마치 많은 혜택을 받는 것처럼 느

졸업하기란 엄청난 학비로 인해 절대로

날로 증가하는 학생융자금의 탕감과

공하는 수정 보완해 적용범위를 조금

끼게 하지만 만약 그 실체를 알고 나면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대학원까지

채무조정을 돕고자 연방정부의 기존의

더 확대한 융자상환프로그램 중의 하

오히려 이를 남용할 경우에 월 페이먼

마치려면 각종 재정보조지원 없이는 거

기준이 매우 엄격한 탕감플랜을 조금

나이다. 내용의 근간은 저소득 채무자

트가 낮아지는 것 같으나 사실상 더 많

의 불가능 할 정도로 대부분의 가정들

더 수정을 해 보완된 내용을 발표했다.

가 버는 수입의 10%를 기준해서 융자

은 이자와 아울러 20년 후에는 오히려

은 이 모든 비용을 자력으로 감당하기

이번에 발표된 The Obama Student

상환기간을 두 배로 늘리고 월 상환금

탕감금액이 모두 개인의 해당연도에 수

가 힘들다. 그러므로, 자녀들이 사회에

Loan Forgiveness플랜은 학생융자금

액을 낮춰서 20년간 지불하면 남은 잔

입으로 간주되어 엄청난 과세대상이

진출해 성공하기 까지는 반드시 없어서

의 탕감에 대한 자격요건과 매월 상환

액부분에 대해서 탕감을 해 준다는 내

될 뿐만이 아니라 향후 20년간 자녀 수

안될 중요한 부분은 학자금 재정보조

금을 낮추는 대신 이자와 상환기간을

용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 학생

입이 조금이라도 증가하게 되면 이에 비

금이다. 이러한 재정보조를 통해서 자

늘리는 조정을 통해 극빈자와 저소득

융자금의 상환기간은 10년(i.e. 120번

례해서 월 상환금도 많이 증가하여 결

녀들이 학업을 마치는 장점은 있으나

층만을 대상으로 혜택이 가도록 보완

의 월페이먼트)임을 감안할 때에 오바

과적으로 더욱 많은 이자를 지불해야

동시에 짊어지는 연방정부의 유상보조

한 것이지만 이 플랜에 대해 실질적인

마 플랜이 적용되면 월 페이먼트는 줄

하는 문제를 앉고 있다. 물론, 이러한 프

금, 즉, Subsidized나 Unsubsidized 유

내용을 잘 모르고 남용할 경우에는 오

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상환기간의 연장

로그램을 활용하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형의 Direct Loan들과 Perkins Loan

히려 불이익이 더 크므로 무조건 혜택

과 아울러 엄청난 이자를 더 많이 지불

어려운 상황을 입증하려면 자녀들의

등의 학생융자금들인데 졸업 후에 직업

을 받는 것으로만 착각해 진행해 나가

해야 하고 동시에 20년 후에 잔액에 대

신용도 망가지게 되고 향후 20년간 저

을 같지 못할 경우에는 이에 대한 상환

다간 결과적으로 나중에 더욱 큰 재정

하 탕감금액은 모두 해당연도에 수입

소득층으로 남아 있어야 탕감을 받을

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물론, 추가적인

부담과 이자를 떠안게 되며 세금도 더

으로 간주되어 엄청난 세금을 물어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학부모의 학비부분에 대한 연방정부의

욱 많이 낼 수밖에 없도록 해 놓았다.

한다는 사실도 유념해야 하겠다.

무엇이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PLUS융자는 대부분 짊어지게 되는데

미국에서 공짜란 없는 법이지만, The

마련이다. 미국에서는 자녀들이 대학을

이 부분도 부담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Obama Student Loan Forgiveness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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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해진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

해삼 옛 청나라

거나 짜증을 내고 갑자기 집을 뛰쳐나가

문헌에 의하면 ‘보

고 싶어진다는 여성들도 많다. 심해지면

신익정’ 즉, 해삼이

가슴이 답답하고 슬퍼지며 때로는 부정

신장을 보한다고

적인 상상도 하는데, 이런 증상들은 ‘행

기록돼 있다. 해삼

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나 수

은 바다에서 나는 인삼이라고 할 정도로

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부족해지면서 생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는 식품이다. 또

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심신을 편하게 해

신장에 음액을 생기게 하며 열을 내려주

주는 밀이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는 소염작용도 한다. 갱년기에는 한의학 적으로 호르몬과 관련된 신장 기능의 저 하가 일어나는데, 신장 기능이 원활하도

골다공증 공포에서 탈출

표고버섯

록 돕는 해삼은 갱년기에 더할 나위 없이

Part 1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5대 음식

안심하고 섭취하는 천연 호르몬

표고

버섯에는 비타민

좋은 식품일 수밖에 없다. 해삼의 딱딱한

D의 생성을 촉진

육질에는 콘드로이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하는 에르고스테

있다. 이 성분은 관절 조직의 연골에 많

롤이란 성분이 풍

이 함유돼 있는 성분으로 관절 움직임을

부하게 함유됐는데 이 성분 덕분에 표고

원활하게 하고 관절의 통증을 완화시켜

버섯을 먹고 햇볕을 쐬면 몸속에 비타민

준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관절 질환으로

D가 생성된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

고통받는 여성들이 많은데, 해삼은 이럴

를 돕고 골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

때 좋은 음식 처방이 된다. 또 칼슘 함량

문에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갱년기 여성

이 높아 갱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골다공

에게 매우 중요한 성분이다. 또 표고버섯

칡 ‘흙 속의 진주’

증 및 각종 뼈 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이

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열을 내리는

석류 석류는 젊

라 부르는 칡은 식

뿐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높으며 철분, 요

말린 표고버섯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음의 열매로 불리

물성 에스트로겐

오드 등도 풍부하기 때문에 고지혈증과

좋고 항암작용을 하는 레티난이라는 성

는 대표적인 갱년

이 콩의 10배 이

관상동맥 질환에도 좋다.

분이 들어 있으며, 섬유질은 풍부한 반면

기 증상 완화 음

상 들어 있어 갱년

식이다. 갱년기 여

기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칡에 함유된

성에게 특히 좋은데, 인체의 여성호르몬

다이드제인 성분은 갱년기 여성의 약해

과 유사한 성분인 천연 에스트로겐이 풍

진 뼈를 튼튼하게 하며, 미네랄과 섬유질

‘감맥대조탕’이라

부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준다고 알려

이 풍부해 지속적으로 섭취시 폐경을 늦

는 여성의 히스테

졌다. 비타민 B₁·B₂·C가 풍부해 주름을

추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대사 질환과

리에 좋은 것으로

예방하며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음

성인병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갱년

알려진 처방이 있다. 바로 여기에 소맥, 즉

그야말로 팔방미

식 화장품’이기도 하다. 또 석류 속 폴리

기가 되면 인체에서는 인터류킨-1, 인터

밀이 들어간다. 밀은 심신을 안정시켜주

인 음식이다. 손쉽

페놀, 갈로탄닌, 엘라지탄닌, 엘라그산, 푸

류킨-2, 인테페론-감마, TNF-알파와 같

는 효능이 있어 히스테리, 우울증, 불면과

게 구할 수 있고

니칼라진,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성분

은 염증 관련 물질들이 과도하게 분비돼

같은 불안한 감정을 토닥토닥 진정시켜

가격도 저렴한 데

이 염증과 암의 유발을 억제하고 노화를

마치 몸살 증상과 유사하게 열이 나며 아

주는 역할을 한다.

예방하며,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계 질

프고 관절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칡

갱년기가 시작되면 신체적인 증상 이외

정도니 말이다. 토마토 속에는 셀레늄, 라

환이나 관절염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은 한방에서 열을 내려주고 근육통을 동

에도 감정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마

이코펜, 비타민 A의 항산화 영양소가 풍

준다. 석류의 신맛은 갱년기 여성들에게

반한 몸살감기에 쓰는 약재로 이러한 갱

치 이유 없이 반항하고 화를 내던 질풍노

부해 노화가 가속화되는 갱년기 남성에

부족한 몸의 진액을 생성하는 것으로도

년기 증상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정평

도의 사춘기 때처럼, 갱년기에도 자신이

게 좋다.

알려졌다.

이 나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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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낮아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찾 갱년기 여성의 신경 안정을 돕는

밀「동의보감」에

아오는 변비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Part 2 갱년기 남성에게 좋은 5대 음식

천연 항산화 영양제

토마토 토마토는

비해 효능은 값비싼 약재가 부럽지 않을

뼈 속의 칼슘이 우수수 빠져나가 골다 주간필라 Jun 12.2015-Jun 18.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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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을 돕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노화를 방지하

올 수 있는 우울증을 감소시키며, 뇌 기

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성기에 충분한 혈

능을 활성화하는 이로운 음식이다. 「동

액이 공급되도록 함으로써 갱년기 남성

의보감」에 따르면 호두는 ‘몸을 튼튼히

계피 한의학에서

들의 은밀한 고민으로 꼽히는 발기부전

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머리털을 검

갱년기 남성은 신

개선에 좋다.

게 하며 기혈을 보하고 하초 명문을 보한

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학적으로

장이 허약해진 것

상처 치유와 심장 기능 강화에도 효과적.

다’라고 한다. 하초 명문이란 쉽게 말해 신

봤을 때도 토마토가 소화기 기능을 강화

으로 보는데, 이렇

소변 저장 능력을 향상시키고 배뇨 기능

장, 방광 등을 포함하는 하복부로 한의학

게 신장이 허약해지면 냉증이 나타날 수

을 도와 전립선염을 호전시키는 데도 도

에서는 인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열에너

있다. 냉증이란 허리 아래가 차고 시리며,

움이 된다.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

지를 간직하고 있는 중요한 곳으로 여기

정기를 더해주고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소변을 지리거나 정력이 약해져 조루 현

로 해소를 돕는 구연산이 풍부해 쉽게 피

는데, 남성 갱년기 장애는 하복부가 약해

구기자 구기자는

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맥주나 찬 음식을

곤함을 느끼는 갱년기 남성에게 활력을

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항산화 작용을 하

먹으면 변이 묽어지거나 설사를 하며, 몸

줄 수 있다.

호두는 하복부의 양기를 보해 남성 갱년

고 콜레스테롤 수

이 수척해지는 것을 말한다. 계피는 성질

노화가 많이 진행된 쥐에게 복분자 투여

기 장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치를 저하시켜 동

이 따뜻해 허약하고 찬 증상을 개선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기억력 감퇴에 대한

맥경화와 고혈압

효과가 있으며, 땀을 내는 작용이 있어 혈

개선 효과도 검증됐을 만큼 만능에 가까

을 예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액순환을 촉진함으로써 손과 발이 저린

운 천연 강장제다.

「동의보감」에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

증상을 방지한다. 다만 성질이 따뜻하므

고, 얼굴색을 희게 만들며, 심지어 오래

로 평소 몸에 열이 많거나 갱년기 장애로

복용하면 수명을 길게 한다’라고 기록돼

인해 열증이 나타난다면 과하게 섭취하

있기도 하다. 또 칼슘과 인을 뼈에 흡수

는 것은 금물이다.

공증이 많이 발생하는 갱년기에는 토마 토의 비타민 K가 칼슘 이탈을 방지해 도 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라이코펜은 갱년 기 남성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전립

허한 신장을 보강하는

선염이나 전립성비대증에도 우수한 효과

해줌으로써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된다.

시켜 골 형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골다공 증 예방에도 탁월하다. 콜레스테롤과 담 즙산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간 기능을 보

발기부전으로 고민한다면

복분자

Profile 유 승선 원장 은…

동국대학교

갱년기 우울증 예방을 돕는

호두 호두에는 비

한의학과를

타민 E와 리놀산,

졸업하고 대

리놀렌산, 올레인

전에서 동경

산 등의 불포화지

한의원을 운 영하고

복분자

방산이 풍부해 남성호르몬을 생성하고

호하는 역할도 훌륭히 해낸다.

는 갱년기 남성에

근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혈액 속의

다. 여러 매체를 통해 ‘요리하는 한의사’로

한의학에서도 구기자는 정기를 더해주고

게 좋은 대표 식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

알려졌으며 강의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

피로 해소와 함께 활력을 증진시켜주며,

품. 복분자에는 항

다. 또 호두는 식물 중에 오메가 3 지방

가고 있다. 저서로는 「주치의의 자반증

갱년기에 약해지기 쉬운 간과 신장 기능

산화 작용을 하는

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어 갱년기에

노트」(201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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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매일 좋은 생각을 위한 묵상과 건강을 향한 발걸음이 반복되면 건강한 습관 이 형성되고 여러분의 운명도 바뀌게 될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이며 뇌 과학 자인 이시형 박사는 뇌가 기억하는 일 “하나님께서는 일정한 분량의 생명력

결정한 생활습관에 의해 유지되는 것

안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에는 적어도 1년간의 반복학습이 필요

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또

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후반기 건강

는 우리를 조성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하며 뇌가 받은 정보를 습관으로 만들

한 여러 가지 생명의 기능을 지탱하기

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인 것입니다.

귀를 기울이고 그 원칙을 따르는 것이

어 가는 일에는 3년의 기간이 걸린다

에 적합한 기관들을 우리에게 마련해

따라서 인생을 다 산 것처럼 되는 대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 건강원칙이 바로

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좋은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

로 살거나 지금의 형편에 안주하는 대

뉴스타트 원리입니다.

습관을 익히려면 적어도 처음 3년간은

기관들이 모두 함께 조화롭게 활동하

신에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위하

지금부터 남은 인생은 지금까지 살아

성실하게 노력하고 실천해 나가야 합니

게 하십니다. 우리가 생명력을 신중하

여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습관을

온 세월보다는 훨씬 불리한 체력 조건

다. 이제 남은 인생은 자신의 책임이요

게 보존하고 육체의 미묘한 작용을 질

만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지금 아무런

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매우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생명의 작

서 있게 보호하면, 그 결과 건강하게 될

병이 없고 증상이 없다고 자신의 건강

특별히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야 합니

품입니다.

것입니다.”(건강생활의 지혜, 197-198)

을 과신하거나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다. 건강에 해로운 것은 무조건 버리십

이제 각자가 자신의 체질과 환경, 삶

말고 현재 주어진 삶에 감사하면서 사

시요. 대신 건강에 좋은 것은 무조건

의 철학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하

십시요.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어 가십시요. 이

게 인내하며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 보십시요.

호모 헌드레드, 100세 시대를 살아가 는 우리들은 지금 자신이 어디쯤 지나 고 있는지 한번 쯤은 생각을 해 볼 필

우리의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무덤

제부터 건강한 100세를 목표로 생활습

요가 있습니다. 50을 넘겼다면 지금까

을 향하여 늙어 가고, 죽을 수 밖에 없

관에 일대 변혁을 일으켜 보십시요. 좋

지난 약 5년 동안 지면을 통해서 독

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체력이나 체질

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노력을 해도 시

은 습관은 좋은 삶과 건강하고 행복한

자들을 만나고 미미하나마 배우고 경

의 힘을 다 썼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지

간을 역행하거나 젊어지거나 죽지 않

생활을 보장합니다. 생각과 행동이 반

험한 건강의 정보들과 지식들을 나눌

금부터 남은 인생은 자신이 얼마나 몸

고 사는 길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한

복되어 습관을 만듭니다. 19세기의 미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부

을 잘 관리를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계상황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

국의 유명한 종교 저술가인 엘렌 G. 화

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격려와 용

일본의 자연의학자인 히노하라 박사

닙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잇은 습관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

기를 아끼지 않으셨던 독자들게 감사의

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첫

조하였습니다.

인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지면을 할애

고난 유전자로 마흔까지는 산다. 그 이

인류 아담과 하와가 실패한 자리에서

“그리하여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후는 제2의 유전자로 살아야 한다. 그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

되고, 습관은 품성을 이루게 되어 그 품

것은 바로 좋은 생활습관이다.” 즉 50

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에게는 이

성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현세적인 또

<김한수>

세 이전의 건강이 타고난 선물이라면

미 생명이 있고 영생을 소유하였습니

는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실물교훈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50세 이후의 건강은 자신이 선택하고

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

356)

hansk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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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신 주간필라에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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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증이 생기게 됩니다. 왼쪽 복사뼈의 이

모든 질병은 발의 고장으로 부터 시

인한 오탁이 혈관질환의 직접적 원인이

상은 오른쪽 무릎관절로 반사되어 무

작돼 다리 고장으로 이어진다고 합니

됩니다. 발의 이상은 혈액 및 체액의 순

릎 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오른쪽 무

다. 역으로 내장 부위의 질병은 발과

환에 장애를 주어 혈관성 질환을 일으

본래 네발로 기던 인간이 직립함으로

릎 관절의 이상은 다시 왼쪽 배의 S자

다리의 이상을 일으키는데 심장 및 혈

키며 혈관성 질환은 혈액 및 체액을 인

써 네발에 나누어 실리던 인체의 무게

결장부위나 왼쪽 고관절에 반사되어 이

관성 질환과 신장질환은 하반신 이상

체의 하중이 집중되는 발과 발목에 집

가 두발에 집중됨으로써 바로 서 있을

상을 일으킵니다. 왼쪽 고관절이나 S자

과 상호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장

중시켜 발의 이상을 일으킵니다.

때에도 일반적으로 좌우 어느 쪽에 체

결장 부위의 이상은 오른쪽 간장 부위

을 예를 들면, 신장은 체내에서 일종의

어떤 발이 건강한 발일까요? 건강한

중을 싣게 됩니다. 양쪽에 똑같이 체중

나 오른쪽 윗가슴으로 반사되고, 다시

여과기로서 작용하고 있죠. 체내의 수

발은 첫째 부드럽습니다. 발 어느 부위

을 주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입니

이것이 왼쪽 어깨에 반사됩니다. 왼쪽

분이 들어오면 필요한 만큼 쓰고 남기

도 딱딱하거나 물집 잡힌 곳 없이 부드

다. 그러므로 사람의 일상습관, 직업, 환

어깨의 이상은 오른쪽 인후부의 이상

며 나머지는 내다 버리고 있습니다. 그

러운 것이 건강한 발의 첫째 조건입니

경 등에 따라 왼쪽 혹은 오른쪽 발에

으로, 오른쪽 인후부의 이상은 왼쪽 머

런데 발목의 문제로 인해 신장에 이상

다. 두 번째로 부기가 없어야 합니다. 부

체중이 더 많이 실리게 됩니다. 그러므

리에 반사되어 문제를 일으킵니다. 반

이 생기면 신장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

기가 있다는 것은 그 부위에 체액이 정

로 발의 이상은 양쪽 발에 동시에 오는

면 왼쪽 발끝에 먼저 문제가 생기면 오

합니다. 역으로 신장에 이상이 생겨 물

체하고 있는 것으로 눌러 보았을 때 통

경우가 드물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오

른쪽 복사뼈에 이상이 생기면서 오른

을 제대로 순환시키지 못하면 정체한

증이 있다면 이미 염증이 생겼다는 것

른쪽 발끝에 이상이생기고 어떤 사람

쪽 발끝 이상의 경우와 반대 방향으로

요산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 혈액이 인

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똑바

은 왼쪽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상 부위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체 어느 곳에 정체하게 됩니다. 인체 중

로 누웠을 때 양쪽 발이 지면에서 60

그리고 발의 이상은 신경과 혈액을 타

생각만해도 복잡해집니다. 이렇게 정해

에서도 중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도 각도로 바르게 서야합니다. 네 번째

고 전신으로 전달되어 만병을 불러 일

진것으로만 진행된다고 할 수 없지만

곳, 즉 발과 발목에 이 혈액이 정체하

발가락이 오그라들거나 지나치게 벌어

으킬 수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서있는 자세의 불균형이 이런

게 되면 염증, 부기를 일으키게 되고 마

지지 않고 바르게 펴 있어야 합니다. 또

예를 들어 오른쪽 발끝에 먼저 이상

복잡한 문제를 야기한다고는 한 번도

침내 발목의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

양쪽 다리의 길이가 같은 것은 건강한

이 오면 인체는 몸의 평형 유지를 위해

생각해보지 않아서인지 좀 황당하기까

이죠. 또 혈관질환은 신장과 심장의 기

인체의 기본조건이 됩니다.

왼쪽 발목에 체중을 싣게 되고 그 결과

지 합니다. 평소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

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

왼쪽 복사뼈가 크게 힘을 받게 되어 염

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닌데 체내의 체액 및 혈액의 요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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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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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은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저렇게 될 수도

그러나, 현실이 그렇지 않습니다. 집 살

있습니다’입니다. 혹자에 따르면 크레딧

때나, 사업이라도 확장하려 하면 내 돈

점수 산출에 미치는 요소가 3,000가지

다 주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크레딧

가 넘는다고 하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

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새삼스레 ‘

기본적으로 크레딧 점수로 인해 곤

다든지, 심지어 명의 도용 범죄로 인해

가 아닐지요.

아는 게 돈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

란을 겪어보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진

신청하지도 않은 크레딧 카드가 이미 연체가 된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 그

- 보험과 크레딧 점수

다. 미국에서 살려면 크레딧에 대한 많

짜 이 점수가 나의 크레딧 점수를 제대 로 나타내고 있는지 의구심을 가져 보

러나 더욱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이

는 집 보험 등에 크레딧 점수가 보험료

7. 내 크레딧 뽑아 보기

았을 겁니다. 사실 대부분의 미국 시민

러한 오류 정보는 융자를 받으려 크레

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대해 잘 모

크레딧에 관한 서론 이야기의 마지막

들도 동일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딧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파악하지 못

르고 계실 겁니다. 통계에 따르면 거의

- 크레딧 점수는 에러에 너무 민감

하고 있다는 데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

90%에 해당하는 보험회사(차, 집 보험

혹시라도 크레딧에 대해 좀 아시는 분

해지는 것입니다.

회사)가 보험 요율 결정에 크레딧 점수

이라면 크레딧 한 번 뽑을때마다 점수

아무리 점수 산출 시스템이 좋다 하더

- 크레딧 점수 산출 방식의 복잡성

를 고려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크레딧

가 내려 간다던데 하면 걱정하시는 분

우리의 크레딧 점수는 시스템에 반영

점수는 본래의 목적은 융자를 받을 때

있으실 겁니다. 제가 지금 알려드리는

나와 있는 자료를 근거로 산출됩니다.

되어 있는 산출 공식에 적용되어 만들

본인의 신용도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지

것은 점수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

그렇다면 이 자료의 오류가 발생되면 크

어 집니다. 그렇다면 특정한 자료가 들

만 점점 더 이 본래의 목적과는 다른

니다.

레딧 점수는 정확한 정보를 만들지 못

어가면 최소한 어느 정도의 결과는 예

목적에 사용되는 경우가 더욱 더 많아

하지요. 실제로 크레딧 기관들은 하루

측 가능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입

진다는 것입니다.

에도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받아 처리

니다. 그러나 크레딧 점수에 대한 전문

결론적으로 크레딧 점수를 만드는 시

함으로 실수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내

가들마저도 정확히 어떤 결과가 나올

스템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이름과 비슷한 사람의 자료가 기록된

것이라고 예측하기가 힘들다는 것에 문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지금 설명 드리는 것은 후자에 해당

다든지, 과거에 근무했던 회사가 아직

제점가 있습니다. 이들 전문가들은 여

이런 저런 거 다 귀찮으니까 현금만 가

하는 것이므로 맘껏 체크하셔도 문제

도 현재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된

러 크레딧 문제 대해 가장 정확한 답변

지고 사겠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가 없습니다.

하다

라고 이 시스템마저도 크레딧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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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동차, 또

이 알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은 크레딧 뽑아 보기입니다.

차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만, 크레딧 체크할 때도 점수에 영향을 주는 방식 (Hard Inquiry)과 영향을 주지 않는 방 식(Soft Inquiry)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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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선택하던 소비자들이 경기 회복과 개스값 하락으로 다시 준 중형, 또는 대형 SUV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 특히 첫 차 로 소형차 및 세단 대신 소형 SUV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면 서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다. 한때 프리미엄 자동 차로 평가됐던 SUV가 예전보다 가격도 많이 낮아지고, 크기 나 스타일 면에서 더욱 다양해져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크게 늘어난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SUV가 소비자들의 선택 사항에서 늘 뒤쳐졌던 가장 큰 이 유 중 하나는 바로 연비. 그러나 자동차 제조업체 별로 연비 성능을 높이고 스타일을 재단장한 SUV를 속속 출시하고 있 미국 자동차시장에 다시 SUV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경기 침체와 개스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형차와 하이브리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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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추세다. 컨수머리포츠가 힘 좋고 연비 좋은 SUV 40종을 골라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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